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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사모 작가별 그림책 읽기(2021.12.5~ by 조용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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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임 후기 작성 부탁드립니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1-22 07:26: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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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cleto42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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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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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05 03:20: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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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맹호 후기-박은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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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용맹호가 바닥에 쓰러지고 시민들이 그를 도우며 이야기가 끝나잖아요. 오히려 저는 여기서 희망을 본 거 같애요. 이 장면은 우리에게 용맹호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이야기하면서 용맹호의 삶은 이제 전과는 다른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생각해요.&nbsp;<br><br>전쟁의 트라우마가 시간이 흘러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는 분열의 시작, 거기서 용맹호는 자신을 행동을 되돌아볼 기회가 생겼다고 여겨져요. 그러면서 자신의 선택과 그 전의 삶을 부정해야 하는 시간도 보내야겠지요. 국가대 국가의 사과뿐만 아니라 전쟁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국가는 사과하고 도와야한다고 생각해요.&nbsp;<br><br>제가 이번에 준비해서 그런가, 이 책에 괜히 마음이 더 가네요. 우리 시대의 용맹호는 내 친구의 아빠이며 우리 아빠이며 아이들의 할아버지 같아서 마음이 무겁네요.&nbsp;<br><br></div><div>가해자로 보여질수 있다는 인식에 밖으로 꺼내지도 못하고 괴로워하며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도 많을 거 같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개인의 결정이 넘어 국가가 관여된 일이라 참 어려운 거 같애요.<br><br></div><div>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이야기들을 아이들과 해보는 것만으로 가치있다고 생각해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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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05 03:29: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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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맹호 후기- 정화영</title>
         <author>omat17000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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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다양한 분야의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첫 시간의 어색함과 다소 무거운 주제의 그림책이라서 어렵기도 했으나, 역시나 풍성한 생각들로 채워진 시간이었다.<br>죄의식을 갖고 있다고 가해자를 용서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이 계속 머리 속을 맴돌았던 시간이었고, 우리의 가해 행동을 인정하고 내가 한 것이 아니니까라는 무지함을 드러내지 않도록 진정한&nbsp; 사과를 위한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br>'가해자에게도 피해자에게도 모두 상처이다.'라는 한 선생님의 말씀이 마음에 남는다.&nbsp;<br>학교 현장에서도 가해자도 피해자도 생기지 않게, 모두가 조금은 깨닫게 하는 방법을 고민해 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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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05 03:34: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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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맹호 후기 - 조용근</title>
         <author>cleto426</author>
         <link>https://padlet.com/cleto426/krfm7li2noqr0lhx/wish/1929182601</link>
         <description><![CDATA[<div>함께 읽으면서 혼자 읽을 때 보지 못했던 그림들을 보며 메시지를 읽을 수 있었다.<br>오늘 그림책을 보며 가장 크게 보였던 부분은 용맹호씨를 따라다니는 파란 구름이었다.&nbsp;<br>파란 구름은 용맹호씨에게 베트남 전쟁에 대한 기억(트라우마)을 의미할 수 있을 것 같고, 베트남 전쟁에 대한 반성의 의미가 될 수 도 있을 것 같았다.&nbsp;<br>용맹호 씨의 파란 구름이 생긴 장면을&nbsp;<br>살펴 보면서 TV 토론 이후 용맹호 씨의 삶에 큰 변화가 찾아왔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br>기존에는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 새겨 보는 의미가 되지 않았을까?<br>후기를 작성하며 계기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도<br>하게 된다.&nbsp;<br><br>오늘의 가장 큰 화두는 폭력에 대한 피해자와 가해자에 대한 논의였던 것 같다.&nbsp;<br><br>폭력이라는 것이 누구 한쪽에게만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는 어렴풋이 느끼던 사실을 다시 한번 크게 느끼게 되었다.&nbsp;<br><br>작가님께서 폭력을 문제를 다루고 계신 것이 독자로 하여금 폭력 자체의 문제성을 제기하고 계신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nbsp;<br><br>오늘 모임을 통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nbsp;<br>많이 생각해 볼 수 있기도 했다.&nbsp;<br><br>베트남 전쟁 참전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도<br>개인이 전쟁에 참여한 다양한 이유가 있었을텐데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했다. 그리고 전쟁 후 각자에게 오롯이 새겨진 상처들의 아픔과 무게를 크게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전쟁을 직접 경험하지 못해서 그랬던 부분이 책을 읽으면서 체화되는 느낌이 들었다.&nbsp;<br>그게 그림책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nbsp;<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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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05 03:42: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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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화영</title>
         <author>omat170004</author>
         <link>https://padlet.com/cleto426/krfm7li2noqr0lhx/wish/1955189575</link>
         <description><![CDATA[<div>작가의 뛰어난 관찰에서 나온 작품들인 것 같다. 섬세한 표현과 불화 특유의 그림 기법으로 독자들을 끌어드리는 것 같다.<br>'만희네집'은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야기거리를 제공한다. 이 따뜻함을 어린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을까?라는 점에서 또다시 선생님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nbsp; 가족 관계에까지...<br>정말 선생님들 짱! ^^d<br>'일과 도구'도 마찬가지로 하나의 노동현장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도구들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고양이의 안내에 따라 도구 하나 하나 시선을 이동하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체험을 하는 아이와 함께 하게 된다. 노동의 소중함, 필요성을 느끼게 하고, 관심을 갖게 하면서 아이들과는 진로 관련 수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br>물건 하나하나 의미가, 추억이 있다.&nbsp;<br>그래서 그림책의 따뜻함이 느껴지나 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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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9 03:20: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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