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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캔부 개인독서Padlet b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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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9-05 05:4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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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주희] 시간을 파는 상점</title>
         <author>1981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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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주인공 백온조는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p><p>아버지는 소방관이셨는데 화재사고로 돌아가셨고, 어머님에게 도움이 되고자 돈을 벌려고 했는데, 시간을 팔아 남이 해야하는 일을 대신해주는 심부름이나 고민해결 이런것들을 하며 돈을 벌기 위해 아무도 몰래 시간을 파는 상점이라는 인터넷카페를 개설하여, 사건이 휘말리게 되는 내용입니다.</p><p><br/></p><p>PMP도난 사건의 해결, 할아버지와의 식사, 엄마의 새로운 사랑,</p><p>이런 여러가지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게 되고 겪으면서 극단적인 행동을 하려하는 아이를 제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성장한다는 스토리의 내용입니다.</p><p><br/></p><p>이 글에서 온조가 청소년기에 느낄 수 있는 감정들과 생각이 참 바르고, 건강하다고 느껴졌습니다. </p><p><br/></p><p>여기서 나오는 우리의 사회문제점들이 나오는데요.</p><p>교육제도의 문제점과 절도사건, 자살, 노인문제, 이런 문제를 주인공 온조가 해결해가면서 만나고 인연이 되는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며 경험했던 감정들을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p><p><br/></p><p>아파트 옥상에 떨어져 뛰어내리려고 했던 소년(PMP절도 소년, 극심한 학업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이 또 전자수첩을 훔치게 되고(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상습절도를 하게 됨) 사건을 의뢰한 이현이가 준 쪽지를 읽으며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p><p><br/></p><p><strong>"혼자라고 생각했는데 머리 위에서 나를 지켜보는 별이 있었다. 네가 언젠가 얘기해 준 샛별이었다. 그 별빛은 너무나 맑고 환했다. 네가 적어준 그 말들처럼 그 별도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strong></p><p><br/></p><p>이 말을 듣고 자살은 포기하고, 혼자 걷고 또 걸으며 여행을 떠나고 마침내 이 친구들을 보고 싶다는 연락을 받고, 온조와 이현이, 난주(온조친구)가 함께 이 친구를 바람의 언덕에서 만나면서</p><p><br/></p><p>서로 바람에 헝클어져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웃게 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함께 집으로 돌아가진 않지만, 스스로 이제 자살에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고, 생각을 정리하며,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옆에 친구들이 든든하게 버텨준다는 생각이 들어 그 친구도 조만간 집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었습니다.</p><p><br/></p><p>2권까지 있는데 다음에 개인독서로 이어서 읽어보려고 합니다.</p><p>어떤 문제를 남을 위해 해결하는 마음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부딪히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예뻤던 작품이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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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5 05:41: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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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례주택 -임애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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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순례주택은 이혼후 아들 한명키우며 세신사로 일하는 김순례씨가 모은돈으로 순례주택을 샀다.순례씨는 그집을. 때탑이라고 불렀다 때를 밀어주고 번돈으로 산 집이라고.<br>지하철역이 생기면서 보상금을 받고 때탑을 허물고 현순례주택을 지었고 임대료는 시세대로 정하지않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만큼만받았다<br>1층은 미용실&nbsp; 2층,,3층 세입자들 거주하고 4층은 순례씨가 살고 옥탑은 순례주택 사람들이 공동으로 쓸수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br>옥탑에 음식들은 공동으로 나눠먹는곳. <br><br>@현실속에 이런집 있을까?&nbsp; 월세받는 건물주가 꿈이였던 재유시절을 생각해보니 옥탑하나라도 임대를 쥐서 월세를 더 받을 생각만했는데&nbsp; 돈을 추구하지않는 순례주택 같은 집을 꼭 가져야겠다는 욕심을 내본다. <br><br>각자 다른 사람들이 순례주탁에 살지만 그들은 순례주택의 규칙을 지키고 살아가는 인간적인 사람들이다.<br>배려도 할줄알고 소소한 복수?도 하지만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말보다 인격적으로 대함을 느껸다. <br><br>순례주택에 들어와 살게된 오수림의 엄마는 "솔직히 말해서" 솔직하다. 뇌에서 생각을 거르지않고 입에서 바로 나오는대로 말하는 인물이다. <br><br>@근데 이아줌마 왜 나같지?<br>생각나는데로 바로바로 질문하고 한번 참고 거를줄 모르는 나.. 솔직하다고 다 좋은것만은 아니란걸 내가 너무 솔직하면 상대에게 상처가 될수도 있다는걸 책을통해 한번도 느낀다. <br><br>53쪽에&nbsp; 순례씨가 어린수림에게 한말중<br>"어떤사람이 어른인지 아니?<br>자기 힘으로 살아보려고 애쓰는 사람이야" <br><br>@이말이 가슴이 아팠다.<br>난 고등학교때부터 이런 삶을 살았던것같다. 어린 나에게 돌아가면 "애썼어 잘 하고있어!"라고 말해주고싶다.<br>이글 쓰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주책입니다 ㅎㅎ <br><br>상순언니가 추천해줘서 두껍지 않아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nbsp; 가벼울수도 있지만 저는 둘째에게도 읽어보라고 줬더니 재미없다네요<br>상순언니 책 추천 감사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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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7 00:25: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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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hayoon9727</author>
         <link>https://padlet.com/1981s/kkwju4v1n6jqd98h/wish/3107128047</link>
         <description><![CDATA[<p>이 책은 결혼전에 읽었던 까마득한 일본 단편인데 가볍게 다시 읽을수 있을것 같아서 책장에서 꺼내들었다. </p><p><br/></p><p>요시모토 바나나의 대표작인데, 대중적으로도 '하루키 현상'에 버금가는 '바나나 현상'이란 유행어를 낳았을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문학은 특유의 틀을 깨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다. 각자 사연이 있는 인물들도 흥미롭고 술술 읽히게 하는 매력이 있다.<br><br>어렸을때부터 부엌이라는 공간을 유난히 좋아하는 주인공 미카게, 아내와 사별한 후 먹고 살 길이 막막한 나머지 아들을 위해 '여자'가 되어 게이 바에서 일하는 아버지 에리코와 그의 아들 유이치가 등장한다.</p><p><br/></p><p>주인공 미카게는 부모님이 어렸을때 돌아가시고 조부모님과 살다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 할머니와 서로 의존하며 살아갔다. 그러다 할머니마저 세상을 떠나시고 집도 떠나야하는 상황이라 막막했다.</p><p>그때 장례식에서 만난 유이치라는 남자아이가 미카게에게 당분간 우리집에서 지내도 좋다고 먼저 주소를 건네며 말을 걸어온다.</p><p><br/></p><p>유이치는 할머니가 일하던 꽃집의 단골손님이었다. 그래서 서로 할머니를 통해 이야기를 들어왔던터라 그렇게 낯설지만은 않았던것 같다.</p><p><br/></p><p>미카게와 유이치는 가족이 한명뿐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사랑받으면서 컸지만 늘 외로웠다.</p><p><br/></p><p>미카게는 유일한 가족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막막하고 우울했는데 유이치 집에서 지내면서 어느새 마음으로 조금씩 빛과 바람이 통하는걸 느끼게 된다.</p><p>할머니와 살던집에서의 추억을 하나씩 정리하면서 미카게가 혼자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발견하면서 책은 끝난다. </p><p><br/></p><p><br/></p><p>아빠에서 엄마가 된 에리코씨가 이런말을 한다. "정말로 홀로서기를 하고 싶은 사람은, 뭘 기르는게 좋아. 아이든가, 화분이든가. 그러면 자신의 한계를 알 수 있게 되거든. 거기서부터 시작하는거야... 하지만 인생이란 정말 한번은 절망해봐야 알아. 그래서 정말 버릴 수 없는게 뭔지를 알지 못하면 재미라는걸 모르고 어른이 돼버려. 난 그나마 다행이었지."</p><p>이 것이 이 책이 주는 메세지인것 같아 인상 깊었고 나라는 사람은 한 사람으로서 온전히 홀로설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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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7 07:23: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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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소연]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title>
         <author>minilotus0625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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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자 SNS채널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작가 조유</p><p>공감과 소통의 힘으로 120만 독자를 사로잡은 작가로 이 책은 그의 따끔한 충고와 따뜻한 조언을 적절히 섞어가며,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차갑게 그녀만의 온도로 감성을 표현했다고 한다.</p><p>전에 한번 읽은 책인데 읽을 책을 찾다가 힘들이지 않고 읽어질 것 같아 다시 집어들었다.</p><p>제목과 짧은 글을 모아 둔 책이고, 내용이 마음을 다독여 주는 것 같아 따뜻하게 읽었던 것 같다.</p><p>같이 나누고 싶은 글 들을 몇개 소개하고자 한다.</p><p><br/></p><p>#나는 매일 잘되고 있다</p><p>'잘되다'라는 표현에는 성공하다. 이루다. 얻다 등의 가치만을 담고 있는게 아니다. 내가 실패하더라도 실패에 의연해 질 수 있는 마음을 배우면 '잘된' 것이다.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어도 그 안에서 얻은 무언가가 있다면 '잘 된'것이다. 이처럼 '잘 된다.'는 건 목표하던 것을 달성했는지의 유무로 결정되는게 아니다. 마음과 생각이 자랐는지의 유무로 결정되는 것이다.</p><p><br/></p><p>#한계를 극복하는 것</p><p>한계는 분명 있다. 그게 노력의 부족이든, 타고난 재능의 부족이든, 한계는 존재한다. 하지만 그게 '실패'는 아니다. 이 길은 너의 길이 아니니 다른 길로 가야 한다고 알려주는 안내판에 불과하다. 물론 내가 목표했던 바를 이루지 못해서 속상하겠지만 희망을 꺾을 일은 아니다.</p><p>"수채화를 그릴 때 4B연필로 밑그림부터 그린다.</p><p>하지만 인생은 밑그림을 그릴 수 없다.</p><p>매 순간의 선택이 실전이</p><p>그 선택이 나의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이다.</p><p>그래서 무언가를 선택할 때 늘 두렵기도 하다.</p><p>나의 선택이 인생이라는 그림을 망칠지도 모르니</p><p>하지만 괜찮다.</p><p>새로운 도화지 위에 다시 그리면 되니</p><p>인생은 한 번뿐이지</p><p>인생을 그릴 수 있는 도화지가 한 장뿐인건 아니니</p><p>그러니 붓을 들고 팔레트 위의 물감을 찍어라.</p><p>당신만의 색깔로...</p><p>당신만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p><p><br/></p><p>#마음도 충전이 필요해</p><p>"자동차가 움직이려면 가름을 넣어야 하고</p><p>휴대폰을 사용하려면 배터리를 충전해야 한다.</p><p>보일러를 돌리려면 물을 보충해야 하고,</p><p>샤프를 쓰려면 샤프심을 넣어야 한다.</p><p>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다.</p><p>쓰기만 하면 안된다.</p><p>쓴 만큼 채워줘야 한다.</p><p>중간중간에 채워주지 않으면</p><p>모든 게 다 꺼져 버린다."</p><p><br/></p><p>#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잘하고 있다.</p><p>당신이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당신이 못나서가 아니라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당신의 능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당신이 바라보는 목표가 높아진 것뿐이다. 그건 참 멋진 일이다.</p><p>지금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들로 당신을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으니 빨리 뛰어가야 한다고 다들 말하지만 우직하게 기다려야만 이루어지는 일들도 분명히 있다. </p><p>컵라면 조차 3분을 기다려야 면이 익는데 사람의 인생은 오죽할까!! </p><p>당신의 인생은 끓기 위해 100도씨까지 올라가고 있다. 끓는 점까지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된다. 지금까지 노력한 것들이 선물처럼 안길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라. 잘하고 있다.</p><p><br/></p><p>한번 읽었을때의 감동 포인트와 이번에 읽었을때 포인트가 조금씩 다름을 느꼈다. 현재 나의 감정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갑자기 힘들고 막막할 때 한번씩 꺼내보고 싶은 책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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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7 08:22: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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