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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면초 국어 기행문 작성하기 by admin상면초등학교</title>
      <link>https://padlet.com/sangmyun2084/kivpcegdkc7x4jvj</link>
      <description>여정, 견문, 감상이 모두 드러나게 작성하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7-10 04:35:49 UTC</pubDate>
      <lastBuildDate>2025-07-17 04:24:37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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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을 담은 도시, 담양</title>
         <author>sangmyunadmin</author>
         <link>https://padlet.com/sangmyun2084/kivpcegdkc7x4jvj/wish/3515637793</link>
         <description><![CDATA[<p> 지난 가을, 출퇴근길에 서서히 물드는 단풍을 보며 나는 나무 사이를 거닐며 가을을 흠뻑 느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가을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순간 머리 속에 붉게 물든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떠올랐다. 담양, 담양을 가야겠다. 담양에 간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곧바로 버스를 예매해 그 주 주말, 담양으로 떠났다. </p><p> 작고 오래된 담양 버스터미널에 도착하니, 대학 시절이 떠올라 정겨운 마음이 들었다. 대학교를 다닐 때는 버스로 30분만 가면 담양을 갈 수 있었는데, 이제는 고속버스를 4시간이나 타야한다. 자주 오지 못해 담양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나보다.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준비하다보니 배가 고파왔다. 한참 추억에 젖어있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꼬르륵 소리. 헉, 내 배에서 나는 소리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밥부터 먹으러 가야겠다.</p><p> 시내버스를 타고 곧장 국수거리로 향했다. 담양 국수거리에서는 여러 개의 국수 가게들이 줄지어 장사를 한다. 사람들은 원조 국수집을 찾아 다닌다는데, 난 항상 식당 옆 나무가 가장 예쁜 진우네 국수를 간다. 국수거리에는 야외 좌석이 많고, 주변에 나무가 많아 나무 그늘 밑에서 먹는 국수 맛이 일품이기 때문이다. 멸치냐, 비빔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어떤 맛을 먹을지 고민되기 때문에 친구랑 사이좋게 맛별로 한 개씩 주문해 나눠 먹었다. 희고 탱글한 면발이 맛있는 멸치국수도, 새콤달콤 매운 비빔국수도 모두 맛있다. 삶은 달걀도 잊지 말고 꼭 먹어주어야 한다. 단풍이 든 나무 사이에 앉아 국수를 먹으니 담양에 온 게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 </p><p> 배도 채웠겠다, 이제 관방제림에서 신나게 자전거를 탈 시간이다. 관방제림은 관방천에 있는 제방인데, 수령이 400년에 달하는 나무들이 빼곡하게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그 모습이 아름다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이다. 관방제림을 걸으며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시원한 가을바람을 느끼고 싶어 국수거리 바로 옆에 있는 자전거 대여점에 갔다. 친구와 함께 2인용 자전거를 빌린 다음, 관방제림을 달리기 시작했다. 눈앞에 펼쳐지는 갈색 단풍과 시원하게 불어오는 가을 바람, 구름 한 점 없는 눈부신 가을 하늘까지, 가을 한복판을 누비는 기분이었다. </p><p> 가을에 흠뻑 취해 자전거를 타다보니 어느새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에 도착해 있었다. 양쪽으로 끝없이 줄지어 서있는 메타세콰이어 나무를 보니 마치 동화 속에 들어와있는 기분이 들었다.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을 걸으려면 입장료를 내야한다. 그래서 이곳에 올 때면 매번 '다음에 오면 그때 걸어보지 뭐.' 하며 입구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갔다. 그 돈으로 댓잎 아이스크림을 사먹는게 낫기 때문이다. 댓잎 아이스크림을 떠올리니 빨리 그 달콤한 맛을 느끼고 싶어졌다. 다시 자전거에 올라 힘차게 페달을 밟았다.</p><p> 자전거 대여소 바로 옆에 댓잎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가 있다. 담양은 대나무가 많고, 유명한 지역이다. 그래서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은 댓잎 아이스크림, 대통밥을 먹곤 한다. 댓잎 아이스크림을 먹으니 어릴 적 가족여행을 와서 대나무 축제에 참여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축제에 참여해 대나무 활과 화살도 만들어 쏘고, 대나무 피리도 불며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했었다. 추억 회상을 하다보니 아이스크림도 다 먹고, 체력도 회복되었다. 이제 마지막 여행지, 죽녹원으로 발걸음을 옮길 시간이다.</p><p> 죽녹원은 커다란 대나무 정원이다. 대나무숲이 매우 울창해서 죽림욕을 즐길 때 고개를 들면 하늘이 전부 가려질 정도이다. 걷다 보니 금새 죽녹원 전망대에 도착했다. 전망대에서는 담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데, 관방제림과 메타세콰이어길이 모두 보였다. 아까 자전거를 타고 지나갔던 곳을 높은 곳에서 보니, 내가 거인이 되어 지도 속에 들어간 기분이었다. 보고 싶던 가을의 나무들을 원없이 봤으니, 이제 미련 없이 집으로 떠나도 되겠다.</p><p>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이번 여행을 떠올려봤다. 시원한 가을 바람,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가을 하늘, 바람에 살랑살랑 춤추는 메타세콰이어 나무, 울창한 대나무숲, 가을의 담양 풍경이 감은 눈 위로 그려졌다. 올해 가을도 짧겠지만, 가을을 담은 도시인 담양을 여행한 덕분에 올해 가을은 내 기억 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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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4:45: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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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가도 재밌는 여수</title>
         <author>sm502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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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작년 11월 초 쯤 할머니의 생신을 맞기도 했고 바다도 볼 겸 여수로 놀러갔다. 언제 도착하나 생각하면 시간은 느리게 갔고 놀다보면 시간은 빠르게 갔다. 기대에 부풀어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새 여수에 도착해 있었다.엄마가 여수의 바다가 보이는 곳에 숙소가 있다고 하셨다. 그러자 오빠가 여수 밤바다 노래를 불러댔다."여수 밤바다!!!!!"  자동차가 떠나갈 듯 불러대니 내 마음도 덩달아 신나졌다. 비록 음치의 갈라진 목소리지만 나는 좋기만 했다. </p><p>   드디어 우리의 숙소가 보였다. 우리는 저녁을 대신 할 만한 메뉴를 생각했다. 초밥과 회를 좋아하는 오빠는 김밥이나 국수를 먹자고 하시는 어른들의 말에 반대했다.아빠와 오빠가 티격태격하는 사이 엄마가 연어 김밥을 찾아내셨다. 아빠의 의견과 오빠의 의견이 조합된 음식이었다. 비주얼도 그럴싸한게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그런데 막상 사러 가보니 가격은 비싼데 양이 엄청 적었다. 꼬마 김밥이었던 것이다.삐죽삐죽 튀어나온 단무지와 연어가 귀여워 보일 정도였다.</p><p>  꼬마 김밥을 먹은 뒤에 우리는 숙소를 둘러보았다.아직 쌀쌀할 때여서 외투를 걸치고 나갔다. 먼저 나간 오빠는 어디 갔는지 안 보였다.그래서 어쩔 수 없이 우리 5명이 중앙 광장을 보러 갔다.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여서 빨강 초록 빨강 초록 온통 빨 초 장식 이었다. 내가 트리가 되어 있지는 아닌지 자꾸 거울을 보게 되었다.크리스마스에 오지 않은 것이 얼마나 후회되던지. 그래도 크리스마스 전에 왔는데 사람이 많았으니 한 편으로는 다행이기도 했다.아직 덜 준비된 장식도 있었고 새로 장식할 부품도 있어서 복잡했다. 다행히 사진 찍을 장소는 준비가 끝나 있어서 다행이었다. 찰칵 찰칵 사진찍고 둘러보다 보니 어느새 9시 30분이 되었다. 오랜 시간 동안 달려오다 지친 우리는 숙소로 돌아가 잠을 청했다.</p><p>  다음 날 아침이 밝았다. 어제 저녁에는 흐려서 안 보였던 여수의 푸른 바다가 아침의 밝은 햇살을 받으며 펼쳐져 있었다.마침 일어나신 엄마와 같이 베란다에 나가서 쌀쌀한 것 같기도 한 바람을 맞았다.멋진 바다를 찍고 있으니 구석에서 고양이 소리가 들렸다.숙소에 놀러오는 사람들의 밥을 얻어먹으며 사는 것 같았다.새끼 고양이가 있었고 그 고양이의 엄마와 아빠가 있었는데 고양이의 엄마가 고양이의 아빠가 없을 때 다른 고양이와 함께 지냈다. '서로바람 피나?'하는 생각이 들었다.재밌는 상상을 하고 있을 때였다. "세은아, 이제 들어가자 슬슬 짐 싸야해. 우리 바다도 보러 가야지"  엄마께서 10시 30분까지 숙소를 비워야한다고 하셨다. 나는 들어가서 얼마 있지도 않은 짐을 정리했다.아빠는 우리가 바다에 보트를 타고 바다를 구경하는 사이에 한 숨 주무신다고 하셨다.  </p><p>  오빠와 나,동생,할머니,엄마와 함께 보트를 타는 곳으로 갔다. 원래 엄마는 안 가시는 거였는데 선장님께서 엄마를 특별히 같이 태워주셨다. 시원한 바닷바람에 잠은 달아난지 오래였다. 할머니와 나와 엄마는 보트의 그물망 쪽에 앉아서 아래쪽 바다를 보았다. 엄마는 자꾸 "내 무게 때문에 그물이 찢어지면 어떡하지?"이러셨다.마침 그물이 '뚝 두뚝'하는 소리 덕분에 실감이 났다. 엄마는 결국 배 중간 쯤에 앉으셨고 엄마가 가신 뒤에 동생이 와서 차지해 버렸다.</p><p>  나는 여수의 바다가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울 줄 몰랐다. 덕분에 내 마음이 심심할 틈이 없었다. 심심할 틈이 없다 보니 시간은 줄기차게 흘렀다. 출발했던 곳에 도착했고 우리는 아쉬울 틈도 없이 아빠를 도와 미리 정리해 두었던 짐을 차에 넣으러 갔다. 가보니 아빠가 먼저 짐을 다 넣어 두셨었다. 우리는 화장실만 들렀다가 다음 목적지를 향해서 출발했다. 이순신 장군 동상을 보러 갔다. 모두 배고팠던 터라 간단하게 보고 왔다. 그 곳에 공원이 있었는데 그 공원을 만들 때 같이 만든 타임 캡슐을 보았다. 나도 그곳에 그 날에 날짜와 이름을 적었다. 안 지워 졌으면 좋겠다. (뭐 지금은 지워 졌겠지.)</p><p>  그리고 우리는 쿠우쿠우에 갔다. 나는 이게 제일 인상 깊었다. 왜냐면 쿠우쿠우가 내 최애 뷔페이기 때문이다. 쿠우쿠우에 들어선 순간 나와 오빠는 회와 초밥부터 찾았다. 우리는 회와 초밥을 엄청나게 좋아하기 때문이다. 엄마와 아빠는 채소부터 천천히 먹어야지 많이 먹을 수 있다고 하셨지만 나는 초밥과 회부터 먹다가 결국에는 많이 못 먹었다. 엄마 말씀 잘 들을 걸ㅠㅠ 모두 밥을 먹은 후 소화 시킬 겸 바다 쪽을 걸으며 꽃게도 잡고 산책도 한 후에 차 타고 아늑한 우리 집으로 향했다. </p><p>  크리스마스에 가거나 여름에 가도 좋았을 뻔 했지만 바다는 언제 가도 재미있기 때문에 좋은 여행이었다. 오랜만에 가는 가족 여행이기에 더 특별하고 즐거웠다. 다음에는 어디를 가볼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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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0:4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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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는 평창 여행</title>
         <author>sm501</author>
         <link>https://padlet.com/sangmyun2084/kivpcegdkc7x4jvj/wish/3521607725</link>
         <description><![CDATA[<p><br></p><p> 나는 6월달에 자연경관을 보러 할머니,할아버지와 평창군에 가기로 했다. 평창에 도착해서 처음에는 숙소에 자리잡아 어디에 갈지 생각했다. 그때 600마지기라는 곳을 발견했다! 거기에는 꽃이 아주 많아서 꽃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에게 안성맟춤인 장소이기 때문에 가고 싶었다. 하지만 이미 늦어버려서 다음날에 가기로 했다.</p><p> 다음날 아침이 밝았다. 바로 준비를 뚝딱해서 차에 탑승했다. 그 다음 600마지기 산에 차로 오르는데 길이 아주 험해서 중간중간 덜커덩덜커덩 소리가 들려 무서웠다. 그다음 드디어 600마지기에 도착했다! 어라라? 분명 사진에는 넓은 들판에 꽃이 가득했는데 우리가 본건 꽂이 살짝살짝 있는 탈모 들판이었다. 그래서 안전요원분께 여쭤보니 전에 우박이 내려 꽂이 다 날아갔다고 말씀해주셨다. 기분이 조금 상했지만 무지개 계단과 의자에서 산을 바라보니 상한마음이 깃털처럼 날아갔다. 그다음 숙소에 도착해 두근두근 대선결과를 보고 잠에 들었다.</p><p> 마지막날 아침이 밝았다. 마지막 날에는 예전 할머니,할아버지의 추억이 담긴 송어 횟집으로 가기로 했다. 도착하니 횟집에 송어 양식장이 있었다! 나는 아주 싱싱한 송어를 먹을 생각에 군침이 돌았다. 주문하고 5분이 지나고 회가 나왔는데 나는 그 5분이 5시간처럼 느껴졌다.</p><p>그다음 송어회를 먹는데 쫄깃쫄깃 탱글한 뱃살이 가장 맛있었다. 근데 송어회를 먹던중 할머니께서 송어먹는 법을 알려주셨다.</p><p>step 1.야채를 그릇에 담는다.</p><p>step 2.송어회를 올린다.</p><p>step 3.콩가루를 뿌린다.</p><p>step 4.초장을 넣어 비빈다.</p><p>step 5.맛있게 먹는다.</p><p> 딱 한입 먹자마자 콩가루의 고소함! 아삭아삭 거리는 야채! 매콤한 초장! 쫄깃쫄깃 송어회의 맛! 이 모여 내 혀가 트위스트를 추면서 바로 한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맛있게 먹은후 식당뒤에 있는 해먹에서 쉰후 집에가는 차에 탑승했다.</p><p> 집에 가면서 아주 옛날에 사람이 엄청많아 할머니,할아버지가 대기표 까지 뽑아 드신 유명한 찐빵집에 갔다. 비록 지금은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그 맛은 변하지 않은 것 같다. 그렇게 찐빵을 먹으며 집에 도착해 가족들과 찐빵을 나눠 먹으며 할머니,할아버지와의 평창 여행은 끝이 났다.</p><p> 학교에서는 공부를 하며 여행을 하는게 나에게 좀 안맞았지만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먹고 즐기고 쉬는 여행이 나에게 가장 맞았다! 그래서 다음에도 할머니,할아버지와 이런여행을 또 즐기고 싶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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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7 00:20: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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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길,그리고 시제.</title>
         <author>sm503</author>
         <link>https://padlet.com/sangmyun2084/kivpcegdkc7x4jvj/wish/3521608543</link>
         <description><![CDATA[<p><br></p><p><br></p><p> 작년 11월 시제를 지내러 전라남도 무안군에 가기로 했다. 우리는 서해안 고속국도를 따라 전라남도까지 가는 대장정을 펼쳤다. 워낙 멀었기 때문에 새벽4시에 출발했다. 그래서 할아버지께서 피곤해하실줄 알았다. 하지만 내가 옆에서 분위기를 띄워 무사히 수원시까지 왔다. 우리는 수원시에 들러 작은할아버지도 모시고 가시기로 했다.</p><p> 가다보니 어느새 전라북도에 있는 군산휴게소에 도착했다. '으아!' 휴게소에 도착해서 기지개를 폈다. 할아버지께서 속이 안좋다고 하셨다. 나도 속이 안좋았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소화약을 사먹었다. 먹으니 진짜 효과가 엄청났다. 가다가 행담도를 봤다. 너무 풍경이 예뻤다. 딱 일출시간이라 해도 보였다. 그렇게 전라북도까지 와서 고창고인돌휴게소를 들렸다. 그곳에서 탄산음료를 사먹었다. 탄산이 입속에서 나를 반겨주는것 같다.</p><p> 이제 해가 거의 중천에 떴다. 드디어 시제를 지내는 무안에 도착했다!! 나는 바로 내려서 어른들께 인사를 드렸다. 우선 할아버지께서 술을 따르신 다음에 술을 놓으셨다. 그리고 축문을 낭독하셨다. 그 축문을 다 읽으신후 불에 태우셨다. 그리고 어른들께서 술을 따르고 버리고를 반복하고 절도 반복했다. 내생각은 조상님을 예우하는 것 같았다. 절이 끝난후 밥을 먹었다. 참말로 맛있어부렀다. 갈 시간이 돼자 어른들께서 용돈을 주셨다. 참말로 좋아부렀다. 4시경 시제가 끝났고 집으로 갔다. 가다가 할아버지와 친한 할아버지가 계시는데 같이 편의점에 들러 커피를 드셨다. 나도 아이스티를 먹었다. 가을 더위가 싹 날라가버린 느낌이 들었다. </p><p> 집을 향해 달려가니 벌써 수원시에 도착했다. 아쉬웠다. 왜냐하면 작은할아버지께서 가셨기 때문이다. 이제 다시 할아버지와 나 둘이 남게 되었다. 드디어 청평면까지 왔다. 할아버지와 나는 청평면에서 짜장면을 먹기로 했다. 하지만 짜장면집이 닫았다. 아쉬운 마음으로 할머니께 가는 동안 라면을 끓여주시면 안되냐고 부탁하자 끓이고 있겠다고 하셨다. 집에 오자마자 눈앞에 라면이 있어 허겁지겁 먹었다. 할머니께서 여행이야기를 들려주라고 하셨다. 시제 지낸 이야기를 들려드렸더니 대견하다면서 칭찬을 해주셨다. 이어서 나는 무안에서 먹었던 맛있었던 음식을 들려드렸다. 내가 제일 맛있었던 음식은 낙지호롱이이다. 왜냐하면 낙지가 내입에서 "똑똑똑 무안입니다!" 하고 말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p><p> 나는 이 일을 회상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번 여행을 통해 갈때는 힘들었지만 조상님들께 인사를 드려 좋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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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7 00:21: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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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도시, 호치민</title>
         <author>sm504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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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동남아시아,베트남</p><p><br></p><p> 나는 겨울방학마다 베트남을 간다. 왜냐하면, 외할머니 댁이 베트남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할머니를 뵈러 갈 때 공항에 가야한다. 그 길을 갈 때면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며 기대를 표현한다. 엄마, 누나와 함께 2월 6일부터 28일까지 여행을 했다.</p><p> 2월 6일 아침 일찍, 아빠가 운전해주시는 자동차를 타고 인천 공항으로 갔다. 트렁크에 자리가 없어서 좌석에 짐을 놓았는데 너무 좁아서 찌부될 거 같았다. 공항에 도착해보니 사람이 너무 많았다. 짐을 맡기러 줄을 섰는데 줄이 기차처럼 너무 길었다. 시간이 느리게 가서 지루했다. '이제 1시간 지났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봤는데 겨우 약 5분이 지났을 뿐이다. '어? 왜 5분밖에 안 지났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짐을 맡겼다. 가기 전에 짐 검사를 했다. 문제가 생길까봐 불안했는데, 다행히 잘 넘어갔다. 드디어 비행기 타는 곳에 왔는데 벌써 저녁인게 말이 안됐다.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데 나의 유튜브 팬이 왔다. 마치 유명한 유튜버가 된 기분이었다. '유명한 유튜버도 이런 느낌이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비행기를 탔다. 그때 나의 좌석은 중앙 부분의 맨 뒤 자리였다. 창문 쪽에 앉았는데 이륙하는 걸 보고 또 심장이 두근두근 설레었다. 창밖을 보니 너무 깜깜했다. 보이는 거라고는 비행기 끝 부분에 작게 비치는 불빛 뿐이었다.</p><p> 몇시간이 지나자 아래에 불빛이 보이길래 '아 아래에 있는게 베트남 도시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공항에 오니까 너무 다리가 아팠다. 너무 오래 앉아있었던 거 같다. 아픈 다리를 끌고 짐을 찾으러 갔다. 엄마의 폰으로 시간을 봤는데 새벽 12시였다. 그래서 졸렸던 것이다. 짐을 찾고 밖에 나오니 습하고 더운 공기가 나한테 다가왔다. 그래서 도착한지 몇 분도 안 지났는데 옷이 땀에 흠뻑 젖고 머리도 젖었다.</p><p> 차를 타고 외할머니 댁으로 갔다. 너무 졸려서 한숨 잤다. 잠시 후 깨어보니 휴게소에 도착했다. 쌀국수를 먹고 또 차에 타서 출발했다. 한숨을 잤다. 일어나보니 곧 도착이었다. 그래서 누나를 깨우고 기다렸다. 새벽 2시 40분쯤 도착했다. 갑자기 배가 울렁 거렸다. 그래서 빨리 외할머니 댁으로 갔다. </p><p> 드디어 도착했다. 베트남어를 모르다 보니 제스처로 화장실에 가야한다고 표현했다. 그래서 외할머니께서 화장실로 보내주셨다. 가는 도중 토를 안해서 다행이었다. 화장실에 나오고 이제야 인사를 했다. 아는 베트남어라고는 '안녕하세요'인 '신짜오' 밖에 없다. 일단은 엄마께서 자라고 하셔서 방을 골라 들어가 잤다.</p><p> 다음날 아침, 너무 흐릿흐릿해서 넘어질 뻔 했다. 안경을 쓰고 밖으로 나왔다. 외할머니께서 "라면"이라고 하셔서 뜻을 이해했다. 단어만 말씀하셨지만, 그 뜻은 '아침에 라면 끓여줄까?'라는 뜻이다. 나는 당연히 "네"라고 말했는데 한국어를 조금 이해하셨는지 부엌으로 들어 가셨다. 몇 분 후, 외할머니께서 라면을 들고 오셨는데 국물이 없었다. 그래서 '엥?' 이라는 생각을 하고 먹었는데 아래에 오리고기가 있어서 그 순간 Good이었다. 다 먹고 할머니께서 "시장 가?"라고 하셨는데 이번에도 또 이해했다. 그 뜻은 '시장 갈건데 너도 갈거니?' 라는 뜻이다. 나는 또 "네"라고 말했다.</p><p> 누나, 엄마, 외할머니와 함께 같이 오토바이로 시장을 갔다. 아침 공기를 맡으면서 가니 너무 좋았다. 가는 길에 논이 있어서 풍경이 아름답게 보였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다보니 시장에 도착했다. 나는 외할머니를 따라갔다. 구경하는 도중 아주 잔인하고 징그러운게 있다. 그게 뭐냐 바로... 머리가 잘린 개구리였다. 너무 잔인해서 안 보기로 했다.</p><p> 외할머니 댁에 돌아오자마자 방에 들어가 에어컨이랑 시간을 보냈다.(후후..) 그 날은 이안이 생일이라서 톡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세환이형이 전화를 했는데 형도 베트남에 있다는 것을 알리면서 자랑했다. 그 순간 나는 캠을 키고 보여줬다. "형 나 어제부터 베트남에 있었어"라고 말하자 당황했다. 그래서 형이랑 수다를 떨다가 점심밥을 먹어야해서 내가 끊었다.</p><p> 며칠 후, 나는 이발하러 먼 곳을 오토바이를 타고 갔다. 내려보니까 다리에 쥐가 났다. 엄마, 누나 먼저 머리를 잘랐는데 1시간이나 지난 줄 알았다. 시간을 보니 겨우 10분이 지나갔다.그래서 '와 왜 이렇게 오래 걸리지?' 라는 생각을 하며 기다렸다. 내가 머리를 자르려는데 해가 거의 동남쪽에 있었다. 그래서 '그 많은 시간이 어디로 가버렸지?' 라는 생각을 하며 머리카락을 자르러 갔다.</p><p> 시간은 흘러 28일 되기 전 D-3, 머리를 또 자르러 갔다. 자른지 2주밖에 안 지났는데 머리카락이 나무처럼 풍성하게 자라났다. 이번에는 외삼촌께서 베트남어로 이발하러 가자고 나한테 말씀하셨다. 어느 정도 이해해서 머리를 자르러 갔다. 몇 시간 뒤, 집으로 돌아왔다. 그냥 해가 져버렸다.</p><p> Today, 오늘이 마지막이다. 새벽에 일어나야 한다고 엄마께서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몇분 잤다가 일어났다. 밖으로 오니 처음에 탔던 차가 왔다. 그래서 타고 또 잠에 들었다. 일어나보니 또 다른 휴게소에 왔다. 거기서 밥은 먹고 싶지는 않아서 람부탄을 먹었다. 엄마께서 외삼촌에게 "동하 좀 먹여"라고 하셔서 외삼촌이 나한테 줬기 때문에 먹은 것이다. 먹고 차에 다시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짐을 맡기고 비행기를 탔다. 시간은 12시 정도 되어 보였다. 비행기가 올라가니 너무 아쉬웠다. 왜냐하면, 정이 들었던 곳이기 때문이다. '베트남 굿바이'</p><p> 몇 시간 후 한국 시간으로 오후 3시에 왔다. 그때 반팔 티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밖에 나오니 한국 공기와 동시에 추운 바람이 나한테 다가왔다. 그래서 바들바들 떨었다. 차를 타고 너무 피곤해서 한숨을 자니 뜨고 있던 해가 벌써 없어졌다. 잠시후, 집에 도착했다. 힘들어서 한숨 잤다. 아주 재밌고 즐거운 여행이었다.</p><p>  베트남을 간 이후로 오토바이 타는 재미를 느껴 내년,내후년에 또 가고 싶어졌다. 베트남에 가서 브이로그 찍어 볼 생각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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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7 00:22: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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