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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시가 흐르는 시간,  마음이 흘러가 닿기를(최종본) by 둥둥바라 NO.1</title>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link>
      <description>심화 국어 수행평가</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8-21 07:47:31 UTC</pubDate>
      <lastBuildDate>2024-02-29 04:55:41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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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요즘 어떤 생각하니? 너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시를 선정해줘.</title>
         <author>wltn3844</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667281877</link>
         <description><![CDATA[<div><br>* 자신의 고민을 드러낼 수 있는 시<br>*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br>*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시<br>* 나에게 감동을 준 시<br>*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시<br>등등 다양한 주제로 모둠별 테마를 정해보자.<br><br><strong>1.&nbsp; 주제 정하기</strong><br><strong>2. 주제에 맞는 시 고르기(1인 1개) [시집도 함께 준비하기]</strong><br><strong>3. 유사한 주제를 선택한 친구들끼리 모둠원 구성하기</strong><br>&nbsp; 1) 교실 앞에서 포스트잇을 한 장씩 가져 가세요.<br>&nbsp; 2) 자신이 선정한 시를 대표할 수 있는 키워드를 적으세요.<br>&nbsp; 3) 유사한 키워드끼리 묶어서 모둠을 만드세요. 한 모둠에 3~5명이 되도록 해주세요. [애매할 경우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세요.]<br><strong>4. 모둠원의 시집을 하나의 사진에 찍어서 게시하기</strong><br>&nbsp; 1) 시집 사진<br>&nbsp; 2) 주제 : 모둠원이 선정한 시를 포괄할 수 있는 키워드로 주제를 만들어 주세요. 이 키워드가 모둠의 이름이 될 거예요.<br>&nbsp; 3) 학년, 반, 번호, 이름 - 시집의 제목과 저자 - 시의 제목과 저자 - 해당 시를 선정한 이유 혹은 소감 자유롭게<br>&nbsp; 4) 선정한 시가 인상적인 모둠에 댓글 남기기(1인 1개)<br><strong>5. 친구들의 시를 감상한 후, 시 창작 소재 찾기</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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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1 07:5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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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의지&#39; 모둠 [20408 양지원, 20411 이소현, 20419 조윤, 20510 이아린]</title>
         <author>wltn3844</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667293268</link>
         <description><![CDATA[<div># 주제: 의지<br># 모둠 구성<br><br>1.20408 양지원<br>&nbsp; 1)시집: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br>&nbsp; 2)시 : 알아!<br><br>넌,가끔가다&nbsp;<br>내 생각을 하지!<br>난 가끔가다<br>딴 생각을 해&nbsp;<br><br>3)시 선정 이유 및 소감:여러 시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 가장 눈에 띄고 기억에 남았던 시였다.가끔 가다 딴생각을 한다고 얘기할 만큼 잠시빼고는 온종일 좋아하는 사람만을 생각하는 화자의 사랑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화자 스스로도 그 상대방을 그만큼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혼자 속으로 많이 앓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기도 했다&nbsp;<br><br>2. 20411 이소현<br>&nbsp; 1) 시집 : 하루 또 하루 - 김광규<br>&nbsp; 2) 시 : 가을 나비 - 김광규<br><br>광장 가설무대의 조명과 소음이<br>참을 수 없이 망막과 고막을 찢어대는 저녁<br>시청 앞 광장 잔디밭에서 마주친 그<br>노시인은 온기 없는 손으로<br>악수를 건넸다<br>걷기조차 힘든 육신을 무겁게 끌고<br>어둠 속으로 천천히 멀어지는 모습<br>되돌아보니 50년 전에 산<br>책 한 권 이제는 겉장이<br>너덜너덜 해진 그의 시집<br>서명이라도 받아둘 것을<br>싸늘한 늦가을 밤 낙엽처럼<br>떨어진 듯 자칫 땅에 닿을 듯<br>힘겹게 날아가버린 가을 나비<br><br>&nbsp; 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가을 나비를 늙고 왜소한 노시인으로 표현하여 구원하고자 하는 약한 존재의 이미지를 자기 자신에게 투영하여 시에 나타내고 있다는 게 감명깊어서 선정하였다.<br><br>3. 20419 조윤<br>&nbsp; 1) 시집 :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 - 정현우&nbsp;<br>&nbsp; 2) 시 : 컬러풀 - 정현우<br><br>옥상 문을 걸어 잠그고 밥을 먹었다.<br>멸치의 눈이 친구의 눈빛 같았다.<br>땅거미가 사람들을 갉아 먹는 모습을 지켜보았다.<br>투명한 가윗날 소리.<br>노을 속 색종이들이 살랑였다.<br>잔상이 길게 남으면 셔틀콕이 튀어올라 실눈을 지그시 떴다.<br>맞은편, 미술실 토르소는 하얗게 부서졌다.<br><br>한조각 어둠이 등을 밀 때<br>인간이 가질 수 있는 색이 궁금했다.<br><br>난간을 붙잡고,<br>발밑으로 대답이 없는 어둠,<br>깃이 부서진 새들이 몸속을 떠돌았다.<br>감정을 옮기는 빛들의 통로,<br>무언의 물감 속에 있었다.<br>색칠되지 않는 마음은 기쁨도 슬픔도 잴 수 없던<br>두 팔 안에 가둔 시간.<br><br>살아 있으려는 색은 무엇일까.<br><br>눈가에서 정물이 쓰러질 때,<br>변성기로 굽은 순간은<br>투명을 통과하는 검은 깃들,<br>마지막을 거는 새들의 첫 비행.<br>모두 섞으면 거대한 검은색 마침표가 도달하는지.<br>청동색 토르소가 회갈색 비늘을 떨어뜨린다.<br><br>나의 보호색은 나의 적敵.<br><br>&nbsp; 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 페이지를 넘기다 이 시를 처음 만났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구절이 인상깊어 책을 덮은 후에도 내내 기억에 남았다. '한조각 어둠이 등을 밀 때 /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색이 궁금했다'. 읽기에 따라 절망을 말하는 것으로도, 희망을 말하는 것으로도 보이는 점이 흥미로워 이 시를 선정하게 되었다.<br><br><br>4. 20510 이아린<br>&nbsp; 1) 시집 : 김소월을 읽다 - 전국국어교사모임지음<br>&nbsp; 2) 시 : 길 - 김소월&nbsp;<br><br>어제도 하룻밤<br>&nbsp;나그네 집에<br>&nbsp;가마귀 가왁가왁 울며 새였소.&nbsp;<br><br>오늘은<br>&nbsp;또 몇십 리<br>&nbsp;어디로 갈까.&nbsp;<br><br>산으로 올라갈까<br>&nbsp;들로 갈까<br>&nbsp;오라는 곳이 없어 나는 못 가오.&nbsp;<br><br>말 마소 내 집도<br>&nbsp;정주 곽산<br>&nbsp;차 가고 배 가는 곳이라오.&nbsp;<br><br>여보소 공중에<br>&nbsp;저 기러기<br>&nbsp;공중엔 길 있어서 잘 가는가?&nbsp;<br><br>여보소 공중에<br>&nbsp;저 기러기<br>&nbsp;열 십자 복판에 내가 섰소.&nbsp;<br><br>갈래갈래 갈린 길<br>&nbsp;길이라도<br>&nbsp;내게 바이 갈 길은 하나 없소.<br>&nbsp;<br>&nbsp; 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 살아가다 보면 더 나은 삶을 위해 수많은 길 위에 놓이게 된다. 화자는 '갈래 갈린 갈린 길'이 나 있는 '열십자 복판'에 서 있지만, 그가 가고 싶고 가야 할 길은 없어 걸음을 옮길 목적지가 없다는 점이 공감이 가서 슬프고 절망적이었지만 의지를 갖고 내가 가야 할 길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시를 선정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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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1 08:1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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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모둠] 20209 박애진 20308 신지원 20404 박정은 20513 이은경 20519 최현지</title>
         <author>wltn3844</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667293307</link>
         <description><![CDATA[<div>#주제: 행복<br>&nbsp;# 모둠 구성<br>&nbsp;1. 20209 박애진<br>&nbsp;1) 시집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희덕)<br>&nbsp;2) 시 : 어린벗에게 (나희덕) <br><br>그렇게 너무 많이 <br>&nbsp;안 예뻐도 된다 <br><br>그렇게 꼭 잘하려고만 <br>&nbsp;하지 않아도 된다 <br><br>지금 모습 그대로 너는 <br>&nbsp;충분히 예쁘고 <br><br>가끔은 실수하고 서툴러도 너는<br>&nbsp;사랑스런 사람이란다 <br><br>지금 그대로 너 자신을<br>&nbsp;아끼고 사랑해라 <br><br>지금 모습 그대로 있어도<br>&nbsp;너는 가득하고 좋은 사람이란다 <br>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 가끔씩 자존감이 떨어지거나, 내 자신이 필요없다고 느낄때 생각의 구렁텅이에 빠져서 힘든 순간이 많았는데, 그럴때마다 결론이 희망적이거나 행복한 글들을 읽으며 회복하는 경우가 많았어서 이 시를 통해 나도 회복을 겪고, 누군가에도 삶이 비관적이지 않고, 희망적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br><br>&nbsp;2. 20308 신지원<br>&nbsp;1) 시집 :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br>&nbsp;2) 시 :<br>&nbsp;아니야 행복은<br>인생의 끝자락이 어디에<br>숨어 있는 게 아니라<br>인생 그 자체에 있고<br>행복을 찾아가는 길<br>그 길 위에 이미 있다는 걸<br>너도 알겠지?<br><br>가다가 행복을 <br>찾아가다가 언제든 끝이 나도<br>그 자체로서 행복해져야<br>그것이 정말로 행복이라는 걸<br>너도 이미 잘 알겠지?<br><br>오늘은 모처럼<br>맑게 개인 가을 하늘<br>너를 멀리 나는 또<br>보고 싶어 한단다.<br>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가을날에 어울리는 시를 찾고 있었는데 이 시를 발견하고 초가을에 읽기 좋은 시라고 생각했다. 행복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길 그 자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2학년의 후반을 지나가고 있는 지금 한 번쯤 읽어봤으면 좋은 시라고 생각했다.<br>&nbsp;<br>3. 20404 박정은<br>1)시집: 현대시의 모든 것<br>2)시<br>행복&nbsp; &nbsp; &nbsp; 유치환<br><br>사랑하는 것은<br>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br>오늘도 나는 <br>에메랄드빛 하늘이 훤히 내다뵈는<br>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br><br>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br>제각기 한 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br>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지를 받고 <br>먼 고향으로 또는 그리운 사람께로<br>슬프고 즐겁고 다정한 사연들을 보내나니.<br><br>세상의 고달픈 바람결에 시달리고 나부끼어 <br>더욱도 의지 삼고 피어 헝클어진 인정의 꽃밭에서 <br>너와 나의 애틋한 연분도<br>한 망울 연연한 진홍빛 양귀비꽃인지도 모른다.<br><br>사랑하는 것은 /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br>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br><br>그리운이여 그러면 안녕!<br><br>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br>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br>3)시 선정 이유 및 소감<br>'행복' 이라는 이 시의 주제는 참된 사랑의 소중함과 그에서 얻는 행복이다.<br>이 시를 선정하게 된 이유는 사랑을 받는 것보다 주는 것에 진정한 행복의 <br>가치가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처럼 사랑을 주는 것만으로도 <br>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나도 이 시인처럼 사랑을 베불고 <br>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이 시를 감명깊게 읽고 선정하게 되었다.<br><br>&nbsp;<br>4.20513 이은경<br>&nbsp;1) 시집 : <strong>하루 한 편 김소월을 새기다 - 김소월</strong><br> 2) 시 : 꿈길 - 김소월<br>물 구슬의 봄 새벽 아득한 길</div><div>하늘이며 들 사이에 넓은 숲</div><div>젖은 향기 불긋한 잎 위의 길</div><div>실그물의 바람 비쳐 젖은 숲</div><div>나는 걸어가노라 이러한 길</div><div>밤저녁의 그늘진 그대의 꿈</div><div>흔들리는 다리 위 무지개 길</div><div>바람조차 가을 봄 걷히는 꿈</div><div><br>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 <strong>아름다운 자연을 거닐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듯한 희망적인 시가 마음에 들어서 선정했다. 시에서 얘기하는 길과 숲이 절로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이곳으로 향해 나아가면 뭐든 다 이뤄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br></strong><br>&nbsp;<br>5.20519 최현지<br>&nbsp;1) 시집 : 김소월 시집 - 김소월<br>&nbsp;2) 시 :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 - 김소월</div><div>나는 꿈꾸었노라, 동무들과 내가 가지런히</div><div>벌가의 하루 일을 다 마치고</div><div>석양에 마을로 돌아오는 꿈을,</div><div>즐거이, 꿈 가운데.</div><div>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 방황하는 현실이 괴로울지라도 자신의 소망을 이야기하고 동료들과 함께 꿈꾸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희망을 가지고 친구들과 긍정적이게 사는 삶이 배우고 싶기에 이 시를 선정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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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1 08:12: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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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상 (20202 강한나, 20315 조민주, 20403 김태희)</title>
         <author>wltn3844</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667293461</link>
         <description><![CDATA[<div># 주제 회상&nbsp;<br># 모둠 구성<br>1. 20202 강한나<br>1) 시집 :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신동엽 &nbsp;<br>2) 시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신동엽<br><br>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br>누가 구름 한 송이 없이 맑은<br>하늘을 보았다 하는가.<br><br>네가 본 건, 먹구름<br>그걸 하늘로 알고&nbsp;<br>일생을 살아갔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br><br>네가 본 건 , 지붕 덮은&nbsp;<br>쇠항아리,&nbsp;<br>그걸 하늘로 알고 일생을 살아갔다.&nbsp;<br><br>닦아라, 사람들아&nbsp;<br>네 마음속 구름&nbsp;<br>찢어라, 사람들아,&nbsp;<br>네 머리 덮은 쇠항아리.&nbsp;<br><br>아침 저녁&nbsp;<br>네 마음속 구름을 닦고&nbsp;<br>티 없이 맑은 영원의 하늘&nbsp;<br>볼 수 있는 사람은&nbsp;<br>외경을&nbsp;<br>알리라&nbsp;<br><br>아침 저녁&nbsp;<br>네 머리 쇠항아릴 찢고&nbsp;<br>티없이 맑은 구원의 하늘&nbsp;<br>마실 수 있는 사람은&nbsp;<br><br>연민을&nbsp;<br>알리라&nbsp;<br>차마 삼가서&nbsp;<br>말걸음도 조심<br><br>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nbsp;<br>사람들을 비판하는 시인의 태도를 보며 당시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고 시인이 그 상황에서 판단하며 하는 말을 보았을 때, 시인이 추구하는 삶을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br><br>2. 20315 조민주<br>&nbsp; &nbsp;1) 시집 : 고등시 작품읽기<br>&nbsp; &nbsp;2) 시 : 그대의 생의 솔 숲에서 - 김용택<br><br>나도 봄산에서는<br>나를 버릴 수 있으리<br>솔이파리들이 가만히 이 세상에 내리고<br>상수리나무 묵은 잎은 저만큼 지네<br>봄이 오는 이 숲에서는<br>지난날들을 가만히 내려놓아도 좋으리<br>그러면 지나온 날들처럼<br>남은 생도 벅차리<br>봄이 오는 이 솔숲에서<br>무엇을 내 손에 쥐고<br>무엇을 내 마음 가장자리에 잡아두리<br>솔숲 끝으로 해맑은 햇살이 찾아오고<br>박새들은 솔가지에서 솔가지로 가벼이 내리네<br>삶의 근심과 고단함에서 돌아와 거니는 숲이여 거기 이는 바람이여<br>찬 서리 내린 실가지 끝에서<br>눈뜨리<br>눈을 뜨리<br>그대는 저 수많은 새 잎사귀들처럼 푸르른 눈을 뜨리<br>그대 생의 이 고요한 솔숲에서&nbsp;<br><br>&nbsp; &nbsp;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감정과 기억을 모두 챙기기보다는 버리면서 사는 삶이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 하는 시인의 추구하는 삶을 이해할 수 있고&nbsp;과거에서 벗어나겠다는 화자의 의지가 보여져서 좋았다.<br><br>&nbsp;20403 김태희&nbsp;<br>1) 시집 :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 나희덕<br>2) 시 : 잉여의 시간 - 나희덕</div><div><br></div><div>이곳에서 나는 남아돈다</div><div>너의 시간 속에 더 이상 내가 살지 않기에</div><div><br></div><div>오후 네 시의 빛이</div><div>무너진 집터에서 한 살림 차리고 있듯</div><div>빛이 남아돌고 날아다니는 민들레 씨앗이 남아돌고</div><div>여기저기 돋아나는 풀이 남아돈다</div><div><br></div><div>벽 대신 벽이 있던 자리에&nbsp;</div><div>천장 대신 천장이 있던 자리에</div><div>바닥 대신 바닥이 있던 자리에</div><div>지붕 대신 지붕이 있던 자리에</div><div>알 수 없는 감정의 살림살이가 늘어간다</div><div><br></div><div>잉여의 시간 속으로</div><div>예고 없이 흘러드는 기억의 강물 또한 남아돈다</div><div><br></div><div>기억으로도 한 채의 집을 이룰 수 있음을</div><div>가뭇없이 물 위에 떠다니는 물새 둥지가 말해준다</div><div><br></div><div>너무도 많은 내가 강물 위로 떠오르고</div><div>두고 온 집이 떠오르고&nbsp;</div><div>너의 시간 속에 있던 내가 떠오르는데</div><div><br></div><div>이 남아도는 나를 어찌해야 할까</div><div>더 이상 너의 시간 속에 살지 않게 된 나를</div><div><br></div><div>마흔일곱, 오후 네시,</div><div>주문하지 않았으나 오늘 내게로 배달된 이 시간을</div><div><br>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시의 첫 문장인 ‘이곳에서 나는 남아돈다 너의 시간 속에 더 이상 내가 살지 않기에’라는 구절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화자의 감정이 잘 드러나 있어서 마음에 들었고, 늘어가는 ‘알 수 없는 감정’ 들을 ‘살림살이’라는 단어로 나타내고 ‘기억으로도 한 채의 집을 이룰 수있’다는 표현이 인상 깊었다. 또 시를 다 읽었을 때 이 시가 남겨줄 큰 여운을 친구들과 공유 하고싶어서 선정하였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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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1 08:1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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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모둠</title>
         <author>wltn384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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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20309 우지윤&nbsp;</div><div>1)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 글배우</div><div>2)사랑을 고백하는 방법, 글배우</div><div>-결혼을 하기 까지의 과정 중 모든 것이 이유없이 그냥 이라는 이유로&nbsp;</div><div>서로를 사랑하는 것이 좋았기 때문<br>&nbsp;<br>20520 최희영&nbsp;<br>1) 시집: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 류시화<br>2) 시: 물안개 - 류시화<br><br>세월은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div><div>사랑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느냐고</div><div><br></div><div>물안개처럼</div><div>몇 겁의 인연이라는 것도</div><div>아주 쉽게 부서지더라</div><div><br>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 지금은 내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이 영원할 듯 보이지만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기 따름이라 말하는 이 시를 통해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위로를 얻을 수 있었고 이 시의 내용에 공감할 수 있었다.<br><br>20215 윤서현</div><div>1)사랑의 물리학</div><div>2)희망버스는 정오에 떠나네<br>희망버스는 정오에 떠나네<br>서울에서 부산까지 달려가네<br>장마에 불어터진 희망을 싣고<br>자본에 불어터진 절망을 싣고<br>떠나네<br>희망으로 가서 절망으로 만나네<br>만나서 절규하네<br>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br>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br>노동과 공복을&nbsp;<br>가족과 일상을<br>우리 슬퍼도 살아야 하네<br>우리 슬퍼서 살아야 하네<br>개발과 이윤을<br>권력과 자본을<br>끄떡끄떡 하늘로 들어 올렸다는 영도다리는<br>이제 움직이지 않네<br>히루에도 몇 번<br>바닷길 하늘로 열린다는 아름다운 전설로<br>붙박이처럼,불구처럼,딱딱하게 굳었네<br>부산 영도에서,명도에서,쟂빛 작업복에서<br>희망이 해고되네<br>노동이 철거되네<br>달려가도 달려가도<br>열리지 않는 길<br>열리지 않는 하늘<br>아아&nbsp;<br>불구처럼 딱딱한 시월,<br>x 같은,<br><br></div><div>주제:자본주의 현실에서 희망으로 시작하지만 끝은 절망으로 끝나는 현실 한탄</div><div>선정 이유:자본주의 현실에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일,감정이라서 선정 함</div><div>소감:일을 시작할 때 희망으로 시작하지만 현실에서는 절망으로 끝난다 그런 현실에서 힘들어도살아갈 수 밖에 없다고 알려준다 하지만 버티기 힘든 현실에 다시 절망하여 현실을 비판한다<br><br>20211 손유라<br>1) 시집: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박경리</div><div>2) 시: 산다는 건 - 박경리</div><div><br>체하면</div><div>바늘로 손톱 밑 찔러서 피 내고</div><div>감기 들면</div><div>바쁜 듯이 뜰 안을 왔다 갔다</div><div>상처 나면</div><div>소독 하고 밴드 하나 붙이고</div><div><br></div><div>정말 병원에는 가기 싫었다</div><div>약도 죽어라고 안 먹었다</div><div>인명재천</div><div>나를 달래는 데</div><div>그보다 생광스런 말이 또 있었을까</div><div><br></div><div>팔십이 가까워지고 어느 날부터</div><div>아침마다 나는</div><div>혈압약을 꼬박꼬박 먹게 되었다</div><div>어쩐지 민망하고 부끄러웠다</div><div><br></div><div>허리를 다쳐서 입원했을 때</div><div>발견이 된 고혈압인데</div><div>모르고 지냈으면</div><div>그럭저럭 세월이 갔을까</div><div><br></div><div>눈도 한쪽은 백내장이라 수술했고</div><div>다른 한쪽은</div><div>치유가 안 된다는 황반 뭐라는 병</div><div>초점이 맞이 않아서</div><div>곧잘 비틀거린다</div><div>하지만 억울할 것 하나도 없다</div><div>남보다 더 살았으니 당연하지</div><div><br></div><div>속박과 가난의 세월</div><div>그렇게도 많은 눈물 흘렸건만</div><div>청춘은 너무나 짧고 아름다웠다</div><div>잔잔해진 눈으로 뒤돌아보는</div><div>청춘은 너무나 짧고 아름다웠다</div><div>젊은 날에는 왜 그것이 보이지 않았을까</div><div><br>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nbsp;<br>젊었을 때는 보이지도 않던 것들이 나이를 먹은 후 깨닫게 되며 자신의 유년 시절에 대해 회상하는 내용으로, 특히 6연 마지막 행 ‘청춘은 너무나 짧고 아름다웠다. 젊은 날에는 왜 그것이 보이지 않았을까.’ 라는 문장이 시간을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주어서 마음에 와닿았고, 친구들에 추천해주고 싶어 이 시로 선정하게 되었다.&nbsp;<br><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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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1 08:1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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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쓸함 [20204 김보은 20206 남민서 20213 오지원 20415 장혜원]</title>
         <author>wltn384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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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주제: 쓸쓸함&nbsp;<br># 모둠 구성<br>1. 20204 김보은<br>1) 시집 : 어두워진다는 것 - 나희덕</div><div>2) 시 : 축음기의 역사 - 나희덕<br><br>저 낡은 소리는<br>어떤 상처를 읽은 것이다<br><br>바늘은<br>소리가 남긴 기억을<br>그 만져지지 않는 길을<br>천천히 되밟으며 지나간다<br><br>아무리 여러번 읽어도<br>상처의 길은<br>더 깊게 패이거나 덧나지 않는다<br>닳아가는 것은<br>그것을 읽는 바늘끝일 뿐<br><br>저 소리로는<br>저 소리만으로는<br>스스로 暗轉될 수 없어<br>소리를 기록할 수 있다고 믿게 된 때부터<br>상처를 반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 그 때부터<br>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br><br></div><div>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 축음기가 계속해서 작동하면서 생긴 상처들을 통해 제목을 ‘축음기의 역사’라고 지은 점에 꽂혀 이 시를 선정하였다. 낡은 소리는 상처를 읽은 것이라던가 상처의 길을 덧나지 않고 닳아가는 것은 바늘끝일 뿐이라는 구절들로 낡은 축음기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었다. 특히 마지막 연과 그 중 ‘소리가 태어난 침묵 속으로’라는 구절은 축음기의 운명과 역사를 잘 드러내는 것 같았다.&nbsp;</div><div><br>2. 20206 남민서<br>&nbsp; 1) 시집 : 영랑 시집<br>&nbsp; 2) 시 : 16<br>&nbsp; 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 ‘붙잡지 못하여 걸어 다님을’ 이라는 구절을 보고 쓸쓸한 화자의 정서가 잘 드러나 있어 화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해석하기 어렵지 않았다<br><br>저녁 때 저녁 때 외로운 마음<br>붙잡지 못하여 걸어 다님을<br>누구라 불러 주신 바람이기로<br>눈물을 눈물을 빼앗아 가오<br><br>3. 20213 오지원<br>&nbsp; 1) 시집 : 바다는 잘 있습니다-이병률<br>&nbsp; 2) 시 : 이 넉넉한 쓸쓸함<br><br>우리가 살아 있는 세계는</div><div>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계와 다를 테니</div><div>그때는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어 만나자</div><div><br></div><div>무심함을&nbsp;</div><div>단순함을</div><div>오래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 만나자</div><div><br></div><div>저녁빛이 마음의 내벽</div><div>사방에 펼쳐지는 사이</div><div>가득 도착할 것을 기다리자</div><div><br></div><div>과연 우리는 점 하나로 온 것이 맞는지</div><div>그러면 산 것인지 버틴 것인지</div><div>그 의문마저 쓸쓸해 문득 멈추는 일이 많았으니</div><div>서로를 부둥켜안고 지내지 않으면 안 되게 살자</div><div><br></div><div>닳고 해져서 더 이상 걸을 수 없다고</div><div>발이 발을 뒤틀어버리는 순간까지&nbsp;</div><div><br></div><div>우리는 그것으로 살자</div><div><br></div><div>밤새도록 몸에서 운이 다 빠져나가도록</div><div>자는 일에 육체를 잠시 맡겨두더라도</div><div>우리 매일 꽃이 필 때처럼 호된 아침을 맞자</div><div><br>&nbsp; 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nbsp;<br>쓸쓸함을 부정적인 감정으로만 표현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있는 이유로 표현한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또한 사랑을 잃어가는 현대에서 사랑의 중요성을 환기시킬 수 있었어요.<br><br>4. 20415 장혜원<br>&nbsp; 1) 시집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br>&nbsp; 2) 시 : 비 오는 밤-윤동주<br>솨! 철썩! 파도소리 문살에 부서져<br>잠 살포시 꿈이 흩어진다.<br><br>잠은 한낱 검은 고래 떼 처럼 설레어<br>달랠 아무런 재주도 없다<br>불을 밝혀 잠옷을 정성스레 여미는<br>삼경<br>염원<br>동경의 땅 강남에 또 홍수질 것만 싶어<br>바다의 향수보다 더 호젓해진다<br>&nbsp; 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 비 오는 밤의 모습을 바다에 빗대어 빗소리를 파도소리로 표현한 점이 참신하다고 생각해서 이 시를 골랐어요. 빗소리에 잠이 깬 후에 다시 잠들지 못하는 화자의 모습에 공감이 갔어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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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1 08:12: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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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모둠 [20323 이슬기, 20218 이현정, 20405 박혜진, 20422 하여경]</title>
         <author>wltn3844</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667293564</link>
         <description><![CDATA[<div># 주제 :&nbsp; 사랑<br># 모둠 구성<br>1. 20405 박혜진<br>1) 발이 없는 나의 연인은 노래한다 - 장혜령</div><div>2) 겨울밤의 연인 - 장혜령</div><div><br></div><div>그녀는 기도하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었다<br>청소하는 여자가 대걸레로 그녀가 게운 것을 닦고 있있다<br>모르는 사이였지만 어머니와 딸처럼 말이 없었다<br>청소하는 여자의 손이 그녀의 어깨를 가만히 흔들었다.<br>그녀는 고개를 들지 않았다<br>열차에서 한 남자가 내렸다<br>망설임 없이 그는 걸어와 여자의 머리채를 움켜잡았다.<br>그녀의 눈이 한 번 희번득하더니<br>흐느낌이 멎었다<br>남자가 여자를 놓아두고 걸어갔다<br>여자가 남자에게로 달려갔다<br>그들은 어느 틈에 팔짱을 끼고 계단을 올랐다<br>바닥의 물기가 말라갔다<br><br>밤의 고궁을 걷는 일이 있다<br>길목을 돌아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는 그들은 연인이다<br><br>마주친 그들이 감추고 있는 것은<br>그 겨울밤의 일이다</div><div><br></div><div>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br>:&nbsp;겨울을 좋아하는데 제목에 겨울이 들어가서 골랐다.그리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더 읽고 이해하고싶다. 연인의 이야기여거 밝은내용인줄 알았는데 밝지않고 어둡고 차분한이야기 같아서 생소하고좋았다.“마주친 그들이 감추고 있는 것은 그 겨울밤의 일이다.” 라는 구절에서 그 겨울밤의 일이 궁굼해졌다.<br><br>2. 20323 이슬기</div><div>1)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 - 나태주</div><div>2) 가을날 - 나태주<br><br></div><div>하늘 강물을 건너가는 흰 구름이 발길 멈춰 서서 내게 조용히 물었다 아직도 한 사라미 그렇게도 좋아 연애편지 쓰는 마음으로 시를 쓰면서 견디고 있느냐고 그런 것 같다고 대답해줬더니 사실은 자가도 그런 형편이라고 고갸를 끄덕여 주었다<br><br></div><div>3)시 선정 이유 및 소감: 시를 선정하던 당시에 오랫동안 그리워 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이 시와 비슷한 시를 창작하여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시를 읽는 동안 따뜻했던 추억들을 상기시켜주어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div><div><br>3. 20218 이현정&nbsp;<br>1) 파일명 서정시 - 나희덕&nbsp;<br>2) 나평강 약전 - 나희덕&nbsp;<br><br>그는 얼마간의 가축을 키웠다&nbsp;<br><br>병아리들을 부화시켜 마당에 놓아먹였고<br>&nbsp;입덧이 심한 아내를 위해<br>&nbsp;얼룩염소 한마리를 사다가 젖을 짜 먹였다&nbsp;<br><br>염소가 언덕에서 풀을 뜯을 때<br>&nbsp;가만히 앉아 무슨 생각인가를 하염없이 하는 사람이었다&nbsp;<br><br>염소가 풀을 뜯은 후에도<br>&nbsp;멀리서 들려오는 피리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었다&nbsp;<br><br>언덕의 풀처럼 나지막하고 바람에 잘 쓸리는 사람이었다&nbsp;<br><br>닭을 키우는 걸 좋아했지만<br>&nbsp;죽은 닭은 잘 만지지 못 하는 사람이었다&nbsp;<br><br>갓 난 달걀과<br>&nbsp;마악 짜낸 염소젖,<br>&nbsp;생전에 그가 식구들에게 건네준 전부였다&nbsp;<br><br>그보다 따뜻한 것을 알지 못한다&nbsp;<br><br>3) 시 선정이유 및 소감<br>&nbsp;생전에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가축을 키웠고 갓난 달걀과 염소젖을 식구들에게 건네준 한 사람의 일생과 그가 생전에 한 일로 식구들이 받은 따뜻한 마음보다 따뜻한 것은 없을 것이라는 구절이 인상깊었기 때문이다.<br><br>20422 하여경&nbsp;</div><div>1) 시집: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nbsp;</div><div>2) 시 : 사랑은 깊기 푸른 하늘</div><div>사랑은 깊기 푸른 하늘&nbsp;</div><div>맹세는 가볍기 흰 구름쪽</div><div>그 구름 사라진다 서럽지는 앉으나</div><div>그 하늘 큰 조화 못 믿지는 않으나</div><div>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nbsp;</div><div>"사랑은 깊기 푸른 하늘에 대한 시"를 선택한 이유는 이 시가 사랑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표현하는 예술적인 표현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nbsp;</div><div>사랑과 신념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무엇이든 어려운 순간에도 믿음을 가지고 힘들게 진행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있는 거 같다.</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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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1 08:12: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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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소망 [20521 추연서, 20617 차나래, 20619 최다은, 20620 최민경]</title>
         <author>wltn3844</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667293735</link>
         <description><![CDATA[<div># 주제: 소망<br># 모둠 구성<br>1. 20521 추연서<br>&nbsp;1)시집: 나태주 연필화 시집 - 나태주<br>&nbsp;2)시: 행복 - 나태주<br><br>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br><br>힘들 때<br>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nbsp;<br><br>외로울 때<br>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br><br>&nbsp;3)시 선정 이유 및 소감: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요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행복은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br><br>2. 20617차나래</div><div>&nbsp; 1) 시집 : 별빛 너머의 별 - 나태주</div><div>&nbsp; 2) 시 : 향기 - 나태주<br><br></div><div>잘 가라 내 앞에 잠시</div><div>예쁘게 앉아 있던 꽃</div><div>가서는 잘</div><div>살아라&nbsp;</div><div>더 예쁘게 살아라</div><div>네가 남긴 향기만으로도 나는&nbsp;</div><div>가득한 사람이란다.<br><br></div><div>&nbsp; 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 나에겐 헤어짐이라는 것이 아쉽고 슬픔의 감정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데 화자는 임과의 헤어짐이 부정적인 감정이 아닌 임을 축복하고 따뜻한 말을 해주는것을 보니 어른스럽고 그 마음이 예쁘다고 느껴졌기때문이다.<br><br>3. 20619최다은<br>1)시집-사평역에서(곽재구)</div><div>2)시-절망을 위하여(곽재구)<br><br></div><div>바람은 자도 마음은 자지 않는다.<br>철들어 사랑이며 추억이 무엇인지 알기 전에<br>싸움은 동산 위의 뜨거운 해처럼 우리들의 속살을 태우고<br>마음의 배고픔이 출렁이는 강기슭에 앉아<br>종이배를 띄우며 우리들은 절망의 노래를 불렀다.<br>정이 들어 이제는 한 발짝도 떠날 수 없는 이 땅에서<br>우리들은 우리들의 머리 위를 짓밟고 간<br>많고 많은 이방의 발짝 소리를 들었다.<br>아무도 이웃에게 눈인사를 하지 않았고<br>누구도 이웃을 위하여 마음을 불태우지 않았다.<br>어둠이 내린 거리에서 두려움에 떠는<br>눈짓으로 술집을 떠나는 사내들과<br>두부 몇 모를 사고 몇 번씩 뒤돌아보며<br>골목을 들어서는 계집들의 모습이<br>이제는 우리들의 낯선 슬픔이 되지 않았다.<br>사랑은 가고 누구도 거슬러 오르지 않는<br>절망의 강기슭에 배를 띄우며<br>우리들은 이 땅의 어둠 위에 닻을 내린<br>많고 많은 풀포기와 별빛이고자 했다.<br><br></div><div>3)시 선정 이유 및 소감 : 절망을 위해서 라는 제목만 읽었을 때는</div><div>시 내용이 어두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시를 읽다보니 깊은 어둠과 절망감 속에서도 희망을 찾으려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서 감동적이었다.&nbsp;<br><br>4. 20620최민경<br>1)파도시집선 003 영원- 김수빈 외 다수</div><div>2)초- 김서랍<br><br></div><div>떨어지는 촛농 앞에 떨리는 손을 모든 채 서 있다.</div><div>언젠가는 녹아떨어질 촛농임을 알아도</div><div>지금의 이 불빛이 영원하기를 바라며</div><div>작은 촛불 앞에 가지런히 손을 모으고 기도했다.</div><div>촛농이 촛대를 타고 눈물처럼 흐르고</div><div><br></div><div>까맣게 타버린 심지가 짧아져도</div><div><br></div><div>나는 이 작은 불빛이 영원하길 빌었다.</div><div>내게는 너무도 큰 불빛이어서,</div><div>그 불빛이 영원하길 빌었다.</div><div>영원이란 건 없다는 걸 알면서도</div><div><br></div><div>차가운 현실 앞에서 나는 영원을 기도했다.<br><br></div><div>3)초가 녹을 것을 알면서도 밝을 것이 영원하길 염원하는 부분과 차가운 현실임을 깨닫고도 끝까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행하는 게 인상깊어서 선정하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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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1 08:12: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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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계발 (20614 정경화, 20621 최은서, 20814 이지호)</title>
         <author>wltn384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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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주제 : 자기 계발<br>#모둠 구성<br>1. 20614 정경화<br>&nbsp;1) 시집 : 너에게 주고픈 아름다운 시<br>&nbsp;2) 시 : 담쟁이 (도종환)<br><br>저것은 벽<br>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br>그때<br>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br>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nbsp;<br>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nbsp;<br>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br>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br>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nbsp;<br>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br>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nbsp;<br>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nbsp;<br>결국 그 벽을 넘는다<br><br>&nbsp;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 시도하기도 전에 포기하는 '우리'와 달리 말없이 차근차근 벽을 오르는 '담쟁이'처럼 아무리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라도 조금씩 노력하다 보면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시의 메세지가 나의 인생 가치관과 유사하기 때문이다.<br><br>2. 20621 최은서<br>&nbsp;1) 시집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br>&nbsp;2) 시 : 눈 감고 간다 (윤동주)<br><br>태양을 사모하는 아이들아</div><div>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div><div><br>&nbsp;</div><div>밤이 어두웠는데&nbsp;</div><div>눈감고 가거라.</div><div><br>&nbsp;</div><div>가진 바 씨앗을</div><div>뿌리면서 가거라.</div><div><br>&nbsp;</div><div>발뿌리에 돌이 채이거든</div><div>감았던 눈을 와짝 떠라.</div><div><br>&nbsp;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 우리는 보통 보기 싫은 장면을 회피하고 싶을 때, 또는 하기 싫거나 힘든 일을 해야 할 때 ‘눈을 감는다’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이 시의 화자는 어떤 상황에서 ‘눈을 감고 간다’라는 표현을 사용했는지 궁금해 이 시를 선정하게 되었다.<br><br>3. 20814 이지호<br>&nbsp; &nbsp;&nbsp;</div><div>1)시집: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div><div>2)내가 쓴 것 -이병률</div><div><br></div><div>눈을 뜨고 잠을 잘 수는 없어</div><div>창문을 열어 두고 잠을 잤더니</div><div>어느새 나무 이파리 한 장이 들어와 내 옆에서 잠을 잔다</div><div><br></div><div>그날 아침</div><div>카페에 앉아 내가 쓴 시들을 펴놓고 보다가</div><div>잠시 밖엘 나갔다 왔는데</div><div>닫지 않은 문 사이로 바람이 몹시 들이쳤나 보다</div><div><br></div><div>들어와서 내가 본 풍경은</div><div>카페에 모인 사람들이 일제히 일어나</div><div>바람에 흩어진 종이들을 주워</div><div>내 테이블 위에다 한 장 두 장 올려다 놓고 있는 모습들이었다</div><div><br></div><div>우리들은 금세 붉어지는 눈을</div><div>그것도 두 개나 가지고 있다니</div><div>그럼에도 볼 수 없는 것들도 있다니</div><div><br></div><div>사실은 내가 쓰려고 쓰는 것이 시이기보다는</div><div>쓸 수 없어서 시일 때가 있다</div><div><br></div><div>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감정과 공감을 느낄 수 있고 볼 수 있는 인간이지만 그럼에도 세상에는 알지 못하는 것들이 많고 그걸 글로 쓰다보니시가 되었다는게 작가가 전하고 싶은 생각인거 같아 공감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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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1 08:1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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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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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모둠(사랑🫰, 20707 김경아, 20717 서다미, 20803 김다희, 20811 신수련)</title>
         <author>wltn3844</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667293787</link>
         <description><![CDATA[<div># 주제 : 사랑<br># 모둠 구성<br>1. 20707 김경아<br>&nbsp;1) 시집 : 네가 웃으니 세상도 웃고 지구도 웃겠다-나태주</div><div>&nbsp;2) 시 : 첫여름-나태주</div><div><br></div><div>오늘 거기는</div><div>어떠니?</div><div>너 오늘</div><div>어떠니?</div><div><br></div><div>흰 구름</div><div>하늘 높이 뜬</div><div>흰 구름 보며</div><div>빈다</div><div><br></div><div>우리</div><div>지구 여행</div><div>잘 마치고</div><div>떠나자</div><div><br></div><div>오늘 하루</div><div>너 부디</div><div><br></div><div>잘 살기를</div><div>오로지 너</div><div><br></div><div>너답게</div><div>너처럼</div><div>살기를</div><div>잘 살기를</div><div><br></div><div>흰 구름 보며</div><div>빈다</div><div>흰 구름 보며</div><div>부탁한다.</div><div><br></div><div>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여름의 사랑이야기라 골랐고 풋풋한 첫사랑의 느낌과 몽글한 느낌을 동시에 받아 이 시를 선정하게 되었다. ‘너처럼 살기를 잘 살기를’이라는 구절이 정말 그 아이를 너무 사렁해서 그 아이가 잘되는 마음으로 말란것같아서 감동을 받았다.</div><div><br>2. 20717 서다미<br>&nbsp; 1) 시집 : 나태주 연필화 시집 - 나태주<br>&nbsp; 2) 시 : 멀리서 빈다 - 나태주<br>&nbsp; <br>&nbsp;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br>&nbsp;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br>&nbsp;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br>&nbsp;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br><br>&nbsp;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br>&nbsp;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br>&nbsp;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br>&nbsp;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br><br>&nbsp;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br><br>&nbsp; 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 ‘너’로 인해 세상이 눈부신 아침이 된다는 표현이 ‘나’가 ‘너’를 좋아하는 마음이 엿보였고, ‘너’가 순수하고, 밝은 사람일 거라는 성격을 추측해 볼 수 있었다.&nbsp; 내가 좋아하는 누군가가 아프지 않길, 좋은 일이 있길 바라는 마음이 예쁘게 느껴졌다<br><br>3. 20803 김다희<br>&nbsp; 1) 시집 : <strong>눈사람 자살 사건 - 최승호</strong><br>&nbsp; 2) 시 : <strong>할미꽃 - 최승호</strong><br>&nbsp; &nbsp; &nbsp;&nbsp;<br>&nbsp; &nbsp; &nbsp; 봄날, 무덤 위에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할미꽃에게 햇살이 물었다.</div><div>&nbsp; &nbsp; &nbsp;"할매, 할매는 왜 무덤만 보고 계십니까?"</div><div>&nbsp; &nbsp; &nbsp; 할미꽃이 대답했다.</div><div>&nbsp; &nbsp; &nbsp;"무덤 속의 망자(亡者)가 봄이면 꽃을 보고 싶어 하는데 꽃들은 다 망자를 외면한 채 하늘을 보고 있다오. 그래서 내가 볼품없는 꽃이긴 하지만 누워 있는 망자가 나라도 쳐다보라고 이렇게 얼굴을 숙이고 있는 거랍니다.</div><div><br>&nbsp; 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 대부분 생명을 떠올리게하는 햇살을 보며 밝게 핀 꽃을 좋아하는데 이 시에서는 할미꽃을 보며 망자, 죽음을 떠올리게 하여 독특하였고 할미꽃은 굽은 줄기가 할머니의 허리와 비슷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들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지않을망자를 위해 땅을 보고 있다는 비슷하지만 다른 관점으로 할머니의 그리움과 헌신을 은유하는 듯 하여 인상적이었다.<br><br>4. 20811 신수련<br>&nbsp; 1) 시집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br>&nbsp; 2) 시 : 화살기도 - 나태주<br>&nbsp; &nbsp; &nbsp;&nbsp;<br>&nbsp; &nbsp; &nbsp; 아직도 남아있는 아름다운 일들을&nbsp;<br>&nbsp; &nbsp; &nbsp; 이루게 하여 주소서<br>&nbsp; &nbsp; &nbsp; 아직도 만나야할 좋은 사람들을<br>&nbsp; &nbsp; &nbsp; 만나게 하여 주소서<br>&nbsp; &nbsp; &nbsp; 아멘이라고 말할 때<br>&nbsp; &nbsp; &nbsp; 네 얼굴이 떠올랐다<br>&nbsp; &nbsp; &nbsp; 퍼뜩 놀라 그만 나는<br>&nbsp; &nbsp; &nbsp; 눈을 뜨고 말았다.<br>&nbsp;&nbsp;<br>&nbsp; 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 나를 위한 기도를 통해 누군가를 향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것이 인상적이었고 이 시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선정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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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1 08:12: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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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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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모둠[20612 손서영, 20703 강채현, 20809 박지인]</title>
         <author>wltn3844</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667293825</link>
         <description><![CDATA[<div>주제 : 마음<br>모둠 구성<br>1. 20612 손서영<br>1)시집 : 진달래꽃 (김소월)<br>2)시 : 기회 - 김소월<br><br>강 위에 다리는 놓였던 것을!</div><div>나는 왜 건너가지 못했던가요.</div><div>‘때‘ 의 거친 물결은 볼 새도 없이</div><div>다리를 무너치고 흐릅니다려</div><div><br></div><div>먼저 건너 당신이 어서 오라고</div><div>그만큼 부르실 때 왜 못 갔던가!</div><div>당신과 나는 그만 이편 저편서.</div><div>때때로 울며 바랄 뿐입니다려.</div><div><br>3)시 선정 이유 : 누군가를 향한 기회를 놓쳐 후회하는 화자를 보며 떠나기 전, 기회가 있을 때 , 나중에 못만나게 되어 후회하지 않게 기회를 잡아 잘해주자라는 교훈을 얻었기 때문이다<br><br>2. 20703 강채현<br>1) 시집: 바다는 잘 있습니다&nbsp;<br>2) 시: 청춘의 기습-이병률<br><br>그런 적 있을 것입니다<br>버스에서 누군가 귤 하나를 막 깠을 때<br>이내 사방이 가득 채워지고 마는&nbsp;<br><br>누군가에게라도 벅찬 아침은 있을 것입니다<br>열자마자 쏟아져서 마치 바닥에 부어놓은 것처럼<br>마음이라 부를 수 없는 것들이&nbsp;<br><br>이해할 수 없는 것들은<br>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어서 버릴 수 없습니다<br>&nbsp;⠀⠀⠀⠀⠀⠀⠀⠀⠀⠀⠀⠀⠀⠀⠀⠀<br>무언가를 잃었다면<br>주머니를 가졌기 때문입니다<br>인생을 계산하는 밤은 고역이에요<br>인생의 심줄은 몇몇의 추운 새벽으로 단단해집니다&nbsp;<br><br>넘어야겠다는 마음은 있습니까<br>저절로 익어 떨어뜨려야겠다는 질문이 하나쯤은 있습니까<br>&nbsp;⠀⠀⠀⠀⠀⠀⠀⠀⠀⠀⠀⠀⠀⠀⠀⠀<br>돌아볼 것이 있을 것입니다<br>자신을 부리로 쪼아서 거침없이 하늘에 내던진 새가<br>어쩌면 전생의 자신이었습니다&nbsp;<br><br>누구나 미래를 빌릴 수는 없지만<br>과거를 갚을 수는 있을 것입니다<br><br>3) 시 선정 이유: '누구에게라도 벅찬 아침은 있을 것입니다' 라는 부분이 희망적으로 느껴져서 나에게도 그런 아침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청춘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되었다.<br><br>3. 20809 박지인<br>1) 그곳이 멀지않다 (나희덕)<br>2) 푸른 밤 - 나희덕<br><br>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br>미친 듯 걸었던<br>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br><br>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 때에도<br>내 응시에 날아간 별은<br>네 머리 위에서 반짝였을 것이고<br>내 한숨과 입김에 꽃들은&nbsp;<br>네게로 몸을 기울여 흔들렸을 것이다<br><br>사랑에서 치욕으로,&nbsp;<br>다시 치욕에서 사랑으로,&nbsp;<br>하루에도 몇 번씩 네게로 드리웠던 두레박<br><br>그러나 매양 퍼올린 것은<br>수만 갈래의 길이었을 따름이다<br>은하수의 한 별이 또 하나의 별을 찾아가는&nbsp;<br>그 수만의 길을 나는 걷고 있는 것이다<br><br>나의 생애는<br>모든 지름길을 돌아서&nbsp;<br>네게로 난 단 하나의 에움길이었다<br><br>3) 시 선정 이유 : 유명작이기도 하고 시를 처음 읽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아서 좀 더 깊게 읽어보고 싶었다.&nbsp;사랑이란 감정을 이렇게 애틋하게 표현한다는게 멋졌고 이 시를 보고 사랑은 내가 만들어가는 운명인 것 같다고 느껴서 다른 친구들의 생각도 궁금해졌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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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1 08:12: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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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그리움-</title>
         <author>wltn3844</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667293840</link>
         <description><![CDATA[<div>20121 한지영&nbsp;<br>1) 시집: 진달래 꽃<br>2) 시: 님의 노래&nbsp;</div><div><br></div><div>그리운 우리 님의 맑은 노래는</div><div>언제나 제 가슴에 젖어 있어요</div><div><br></div><div>긴 날을 문(門) 밖에서 서서 들어도</div><div>그리운 우리 님의 고운 노래는</div><div>해지고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div><div>밤들고 잠들도록 귀에 들려요</div><div><br></div><div>고이도 흔들리는 노래가락에</div><div>내 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div><div>고적(孤寂)한 잠자리에 홀로 누어도</div><div>내 잠은 포스근히 깊이 들어요</div><div><br></div><div>그러나 자다 깨면 님의 노래는</div><div>하나도 남김없이 잃어버려요</div><div>들으면 듣는 대로 님의 노래는</div><div>하나도 남김없이 잊고 말아요</div><div><br></div><div>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4연의 ‘자다 깨면 하나도 남김없이 잃어버린다’는 표현이 꿈에서 깨어난 아쉬움과 임의 대한 그리움이 잘 드러난 것같아 인상깊었기 때문에 선정햇어 다들 읽어봐!</div><div><br>20518 진승희&nbsp;<br>1)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nbsp;<br>2) 시:편지<br><br>누나!<br>이 겨울에도<br>눈이 가득히 왔습니다.<br><br>흰 봉투에<br>눈을 한 줌 넣고<br>글씨도 쓰지 말고<br>우표도 붙이지 말고<br>말쑥하게 그대로<br>편지를 부칠까요<br><br>누나 가신 나라엔<br>눈이 아니 온다기에.<br><br>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시에서 누나! 라는구절이 처음에 나오는데 보자마자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난 외동인데 누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따스해서 동생이 가지고 싶어졌다ㅠ<br><br><br>20712 박서영<br>1)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나태주<br>2) 시: 이 가을에 -나태주<br>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br>3)나의 인생과 잘 맞고 그 기분을 잘 알기 때문이다<br><br>20820 허예빈<br>1)시집: 김영랑을 읽다 - 전국국어교사모임</div><div>2)시: 어덕에 바로 누워 - 김영랑<br><br></div><div>어덕에 바로 누워</div><div>아슬한 푸른 하늘 뜻없이 바래다가 나는 잊었습네 눈물 도는 노래를 그 하늘 아슬하여 너무도 아슬하여</div><div>이 몸이 서러운 줄 언덕이야 아시련만</div><div>마음의 가는 웃음 한때라도 없더라냐</div><div>아슬한 하늘 아래 귀여운 맘 질기운 맘</div><div>내 눈은 감기었대 감기었대</div><div><br></div><div>3)시 선정 이유 및 소감: 김영랑이 아내를 잃고 아내 무덤 옆에 누워 하늘을 보며 아내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슬펐고 언덕에서 아픔을 잊고 위안을 얻는 이 시의 화자처럼 누군가에게도 언덕 같은 곳이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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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1 08:12:5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667293840</guid>
      </item>
      <item>
         <title>밤</title>
         <author>wltn3844</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667293880</link>
         <description><![CDATA[<div>♥♥&nbsp;<br>#주제 밤<br>#모둠 구성 20708 김나현 20713 박초흔 20805 김채화 20815 임예송<br><br>1. 20708 김나현&nbsp;<br>&nbsp; 1) 시집 : 그곳이 멀지 않다 - 나희덕<br>&nbsp; 2) 시 : 푸른 밤&nbsp;<br><br>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div><div>그 무수한 길도</div><div>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div><div><br></div><div>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 때에도</div><div>내 응시에 날아간 별은</div><div>네 머리 위에서 반짝였을 것이고</div><div>​</div><div>내 한숨과 입김에 꽃들은</div><div>네게로 몸을 기울여 흔들렸을 것이다</div><div><br></div><div>사랑에서 치욕으로,</div><div>다시 치욕에서 사랑으로,</div><div>하루에도 몇 번씩 네게로 드리웠던 두레박</div><div><br></div><div>그러나 매양 퍼올린 것은</div><div>수만 갈래의 길이었을 따름이다</div><div>은하수의 한 별이 또 하나의 별을 찾아가는</div><div>그 수만의 길을 나는 걷고 있는 것이다</div><div><br></div><div>나의 생애는</div><div>모든 지름길을 돌아서</div><div>네게로 난 단 하나의 에움길이었다<br><br></div><div>&nbsp; 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 사랑을 푸른 밤으로 표현한 것이 감동적이었다<br><br>2. 20713 박초흔<br>&nbsp; &nbsp;1) 시집 :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 나희덕<br>&nbsp; &nbsp;2) 시 : 어둠이 아직 - 나희덕<br><br>얼마나 다행인가</div><div>눈에 보이는 별들이 우주의</div><div>아주 작은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은</div><div>눈에 보이지 않는 암흑 물질이</div><div>별들을 온통 둘러싸고 있다는 것은</div><div>우리가 그 어둠을 뜯어보지 못했다는 것은</div><div>별은 어둠의 문을 여는 손잡이</div><div>별은 어둠의 망토에 달린 단추</div><div>별은 어둠의 거미줄에 맺힌 밤이슬</div><div>별은 어둠의 상자에 새겨진 문양</div><div>별은 어둠의 웅덩이에 떠 있는 이파리</div><div>별은 어둠의 노래를 들려주는 입술</div><div>별들이 반짝이는 동안에도</div><div>눈꺼풀이 깜박이는 동안에도</div><div>어둠의 지느러미는 우리 곁을 스쳐 가지만</div><div>우리는 어둠을 보지도 듣지도 만지지도 못하지</div><div>뜨거운 어둠은 빠르게</div><div>차가운 어둠은 느리게 흘러간다지만</div><div>우리는 어둠의 온도와 속도도 느낄 수 없지</div><div>알 수 없기에 두렵고 달콤한 어둠,</div><div>아, 얼마나 다행인가</div><div>어둠이 아직 어둠으로 남겨져 있다는 것은<br><br></div><div>&nbsp; &nbsp;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 평소 나희덕 시를 좋아해 시집을 사서 보다가 ‘어둠이 아직’이라는 시의 표현들이 너무 예뻐서 선택하게 되었다. 이 시를 읽고 어둠이 있기에 밝게 빛나는 별이 있다고 느꼈고, ‘우리가 그 어둠을 아직 뜯어보지 못했다는 것은’이라는 구절을 보고 어둠을 더 꼼꼼하게 뜯어보는 사람이 더 반짝이는 별을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br><br>20805 김채화</div><div>1) 시집: 진달래꽃-김소월</div><div>2) 시: 봄밤-김소월<br><br></div><div>실버드나무의 검으스렷한 머리결인 낡은 가지에</div><div>제비의 넓은 깃나래의 감색 치마에</div><div>술집의 창 옆에, 보아라, 봄이 앉았지 않는가.</div><div><br></div><div>소리도 없이 바람은 불며, 울며, 한숨지워라</div><div>아무런 줄도 없이 섧고 그리운 새캄한 봄밤</div><div>보드라운 습기는 떠돌며 땅을 덮어라.</div><div><br></div><div>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이 시를 읽었을 때 조용하고 선선함과 따뜻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봄밤을 창으로 내가 바라보는 듯한 장면이 바로 떠올랐다. 이런 봄밤이 다가왔음을 잔잔한 시어들로 구체적이고 실감 나게 표현한 것 같아서 인상깊다.<br><br><br>4. 20815 임예송<br>1) 시집 : 당신이 그리운 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 이정하 외 지음<br><br>2) 시 : 밤기차 - 이상희<br><br>의자는 달리고<br>추억은 날뛴다<br>창밖 검은 바다 저 멀리<br>먼 북소리 물거품처럼<br>둥 둥 둥 떠오르는 얼굴들<br>스쳐 달리는 마른 번개 속<br><br>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 이 시를 읽고 가족과 함께 밤기차를 타고 여행을 가던 기억이 떠올라 이 시를 선정했다. ‘먼 북소리 물거품처럼 둥 둥 둥 떠오르는 얼굴들’이라는 구절에서 화자가 추억을 회상하며 과거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잘 느껴져 인상 깊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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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1 08:13: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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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시를 감상하니 어때? 그 중 하나의 시를 선택해서 너만의 시를 만들어줘.</title>
         <author>wltn3844</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667306888</link>
         <description><![CDATA[<div>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시를 써보자.<br><br><strong>1. 시 창작하기<br></strong>&nbsp; 1) 학년, 반, 번호, 이름<br>&nbsp; 2) 시의 제목과 저자<br>&nbsp; 3) 시 내용<br>&nbsp; 4) 시 설명 [2. 3. 4. 항목에 해당하는 내용]<br><strong>2. 내가 선정한 시 또는 친구들의 시와 연관되면 어떤 부분에 착안하여 시를 쓰게 되었는지 이야기해줘.<br>3. 내가 쓴 시에 대해 알기 쉽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줘.<br>4. 시를 직접 써보니 어땠어? 소감을 말해줘.<br>5. 친구들의 시를 감상한 후 친구들의 시에 칭찬 댓글을 남겨줘. (1인 1개 이상)</strong><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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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1 08:32: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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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너의 시를 더 아름답게 해줄 배경 이미지를 만들어줘.</title>
         <author>wltn3844</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667307145</link>
         <description><![CDATA[<div><a href="https://www.bing.com/images/create">Microsoft Bing의 Image Creator</a><br><br>자신이 그림을 그려도 되고, 이미지를 찾아도 되고, 위와 같이 이미지 크리에이터 등 AI를 이용해도 좋아. 너만의 감성을 드러내보자.</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bing.com/images/create" />
         <pubDate>2023-08-21 08:3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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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시와 이미지를 조합하여 엽서를 만들 거야. 사이즈와 규격에 맞게 이미지 파일로 준비해줘.</title>
         <author>wltn3844</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667323535</link>
         <description><![CDATA[<div>USB로 받을 거야.&nbsp;<br>파일명은 학년, 반, 번호, 이름으로 해줘.<br>앞면만 필요해.&nbsp;<br><br># 옆서 사이즈는 4X6인치<br># 앞면은 시와 이미지<br># 뒷면은 기본 양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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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1 08:57: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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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짠! 나만의 엽서가 완성됐어. 이 엽서를 누구에게 보내볼까?</title>
         <author>wltn3844</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667324138</link>
         <description><![CDATA[<div>직접 편지를 써서 전달해보자.&nbsp;<br>[선생님께 확인을 받아야 쓴 것으로 인정됩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3-08-21 08:5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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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wltn3844</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667326357</link>
         <description><![CDATA[<div><a href="https://www.canva.com/ko_kr/create/postcards/">간직하고 싶은 엽서 무료로 만들기, 제작 | Canva(캔바)</a></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canva.com/ko_kr/create/postcards/" />
         <pubDate>2023-08-21 09:02: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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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이번 프로젝트 어땠어? ☆★</title>
         <author>wltn3844</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667367858</link>
         <description><![CDATA[<div>좋았던 점이나 보완할 점이 있으면 자유롭게 이야기해줘.<br>slido 사용하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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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1 10:15: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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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lt;&lt;샘플&gt;&gt; &#39;안녕&#39; 모둠[30401홍길동, 30521김영희, 30703박철수]</title>
         <author>wltn3844</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667372221</link>
         <description><![CDATA[<div>(사진 업로드)<br># 주제 : 안녕<br># 모둠 구성<br>1. 30401홍길동&nbsp;<br>&nbsp; 1) 시집 : 안녕 - 전지수<br>&nbsp; 2) 시 : 잘가 - 전지수<br>      (다른 친구들이 볼 수 있도록 본인이 선정한 시를 적어주세요.)<br>&nbsp; 3) 시 선정 이유 및 소감 : 좋아서 골랐어.<br>2.<br>3.</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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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1 10:2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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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lt;&lt;샘플&gt;&gt; &#39;안녕&#39; 모둠 30422전지수</title>
         <author>wltn3844</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667378662</link>
         <description><![CDATA[<div>안녕 - 전지수<br><br>어제도 안녕<br>오늘도 안녕<br>내일도 안녕<br><br>나도 안녕<br>너도 안녕<br>우리도 안녕<br><br>반기는 인사일까<br>그리는 인사일까<br>그저 안녕.<br><br>30401홍길동 친구가 선정한 시에서 영감을 받아 이런 시를 쓰게 되었어. [2.] 안녕이라고 하는 흔한 인사말이 때로는 만남의 기쁨을 의미하지만 때로는 헤어짐의 슬픔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았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안녕'이라고 인사를 하고, 인사를 할 때 나도 너도 우리도 '안녕'이라고 인사를 해. 근데 상황에 따라 '안녕'은 각기 다른 의미를 지닐 수도 있다는 이중적 의미를 드러내고 싶었어. 너희에게 '안녕'은 반기는 인사이니? 아니면 그리는 인사이니? [3.]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솔직하게 나의 내면을 표현하다 보니 시가 술술 나왔어. 어렵게 접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그냥 편한 마음으로 쓴 뒤에 수정을 거치면서 조정했어. 나의 시를 다른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 즐거운 경험이었어. [4.]</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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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1 10:37: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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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wltn3844</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66739378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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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1 11:04: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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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다른 친구들꺼 참고해서 양식 맞춰 적어주세요. 그리고 댓글도 자발적으로 달아주면 됩니다. @@ 선정 이유 및 소감은 4줄 이상 적어주세요. @@</title>
         <author>wltn3844</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692695542</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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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1 02:07: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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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각 활동에 대해 선생님이 댓글 달고 있습니다. 샘플로 참고하면 됩니다. @@ 선생님이 쓴 댓글 삭제하거나 수정하지 마세요. @@</title>
         <author>wltn3844</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69269585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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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1 02:07: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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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title>
         <author>a0103929486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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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1.<br>1)20518 진승희<br>2)편지-진승희<br>3)<br><br>편지<br><br></strong>오빠!<br>이 여름에는<br>소낙비가 왔었습니다.<br><br>흰 봉투에<br>내 눈물 한 줌 넣고<br>글씨도 쓰지 말고<br>우표도 붙이지 말고<br>말쑥하게 그대로<br>편지를 부칠까요<br><br>오빠 가신 그 곳엔<br>비가 아니 온다기에.<br><strong><br><br>2.원래 시는 누나를 그리워하는 내용인데 저는 형제가 없어서 나의 미래남자친구를 그리워하는 내용으로 패러디하여 만들었습니다. 전 그리움이란 감정을 잘 느껴본 적 없었는데 이 시를 읽으면서 그리움이 잘 느껴져서 꼭 이 시를 패러디 하고 싶었습니다,<br>3.미래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며 편지를 쓴 것입니다. 저의 오빠는 비가 안오는 추운 지역으로 갔습니다. 원래시는 겨울이 배경인데 전 여름을&nbsp; 배경으로 했습니다. 마음에 비가 오는 것을 소낙비가 왔다고 비유적 표현했습니다.<br>4.문학적이게 보이고 싶어서 네이버 사전을 활용했습니다. 자신없었는데 짓고 보니 별거 아닌거같습니다. 남자친구없는데 왠지 모르게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알고보면 제가 감성적인 여자일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br></strong><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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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5 05:29: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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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학교 가는 길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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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20519 최현지<br>2) 학교 가는 길 - 최현지</div><div>3)</div><div>삼삼오오 교복 입고 걸어가는 길</div><div>만원 버스 안 좁디좁은 길</div><div>초록불 왔다가는 횡단보도 길</div><div>오르락내리락 다리 아픈 길</div><div>선생님께 인사하며 걸어가는 길</div><div>나는 걸어가노라 이러한 길</div><div><br></div><div>20519 최현지 은경이가 선정한 시에서 영감을 받아 이런 시를 쓰게 되었다. [2] 내가 학교 가는 길에 본 다양한 길들을 나열했다. 버스 안 사람들이 많아서 치이는 길이라던가 오르막이라서 다리가 아픈 길 등 매일 똑같이 학교에 가는 일상이지만 우리가 지나치는 모습들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다는 걸 표현하고자 했다. [3] 처음엔 막막했지만 친구들의 시를 보다 보니 다양한 감상들이 떠오르고 그중에서도 오늘 아침 등굣길이 생각나 이렇게 시를 쓰게 되었다. 어렵고 귀찮을 거란 예상과 달리 술술 써져서 재밌는 경험을 했다. 다른 친구들이 내 시를 보고 자신의 등굣길을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4]</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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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5 05:3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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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705386992</link>
         <description><![CDATA[<div>1) 20712 박서영<br>2)’彼‘<br>3) 항상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br>4) 요즘 나의 경험을 살려서 이 가을에 - 나태주를 카피하여 창작하였다<br>제목이 그 인데 그를 못 잊고 항상 사랑해서 슬프다라는 내용의 시 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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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5 05:32: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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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713박초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705387766</link>
         <description><![CDATA[<div>1. 20713 박초흔<br>2. 그때 - 박초흔<br>3.&nbsp;<br>너와 걸었던 곳</div><div>너와 먹었던 것</div><div>너와 대화했던 방법</div><div>너와 함께했던 이유</div><div>그리고, 너를 사랑했던 그때<br>4. [2]20712박서영이 소개한 ‘이 가을에’라는 시를 보고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을 그리워하는 모습에 영감을 받아 내가지금 그리워하고 있는 추억들을 표현하고자 시를 쓰게 되었다.<br>[3]과거 나와 누구보다 가깝게 지냈지만 지금은 조금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을 그리워하며 쓴 시이다. 육하원칙 ‘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왜’를 사용하여 시를 표현하였고 마지막 연에서는 표현법을 다르게 사용하여 ‘언제’를 강조하였다.<br>[3]시를 쓴다는 것이 막연하게만 느껴지고, 시를 짓는데 있어서 남다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막상 직접 해보니까 별 거 없으면서 너무 재밌었고 시를 더 가까이 하고 싶다는 마음도 생겼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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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5 05:33: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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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노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705389171</link>
         <description><![CDATA[<div>1.20121 한지영<br>2. 나의 노래&nbsp;<br>3. 맑은 나의 그리운 노래는</div><div>언제나 그대 마음에 젖어 있어요</div><div><br></div><div>긴 날동안 그대를 바라보며 앉아 불러도</div><div>맑은 나의 고운 노래는</div><div>해지고 저물도록 밤새 들려요</div><div>밤들고 저물도록 밤새 들려요</div><div><br></div><div>고이도 흔들리는 노래가락에</div><div>그대 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div><div>고적한 잠자리에  홀로 누어도</div><div>그대 잠은 포스근히 깊이 들어요</div><div><br></div><div>그러다 자다 깨면 나의 노래를</div><div>하나도 남김없이 잃어버려요</div><div>들으면 듣는 대로 나의 노래를</div><div>하나도 남김없이 잊고 말아요<br><br><br>4.내가 인상깊게 읽었던 너의 노래라는 시를 패러디해서 창작하였다. 자다깨면 너의 노래를 잊는다는 원본의 시를 자다 깨서 나의 노래를 기억하지 못하는, 나를 잊어버리고있는 그대를 바라보는 시점으로 다시 제작하였다. 원본의 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내가 새롭게 창작할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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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5 05:34: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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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705391337</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20309 우지윤<br></strong><br></div><div><strong>어떻게 사랑을 헷갈려 해_우지윤<br></strong><br></div><div><br></div><div><br></div><div>어떻게 사랑을 헷갈려 해</div><div><br></div><div>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div><div>네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div><div>어느새 우리의 것인걸</div><div><br></div><div><br></div><div>따스하고 무덥던 여름이 지나가고</div><div>우리는 혼자서 시리도록 추울</div><div>겨울을 맞이해야하는데</div><div>우리가 사랑하던 것들은 온전할까</div><div><br></div><div><br></div><div>우리는 어느새 너무 멀어져 있지 않을까</div><div>그리고 너무 달라져 있지 않을까</div><div><br></div><div>너와 함께 사랑하던 나날들이</div><div>언젠가는 달게 삼킬 추억이 되길</div><div>기다리며 밤바다에 발을 적시고</div><div>또 하나의 아름다운 것을 흘려보내</div><div><br></div><div><br></div><div>2)</div><div>누군가를 잃고 그에 벗어나려하지만 어느새 또 제자리에 돌아온 것만 같은 시 속 화자를 보며 사랑하는 이를 사실은 잃지 않았고 헤어졌기에 사랑이라는 맣을 뱉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되어 이 시를쓰게 되었다.</div><div><br></div><div>3사랑은 깊기도 하며 얕기도 한 감정이라고 생각한다.</div><div>쉬이 잃기도 하고 얻기도 하며 모든걸 성장의 과정이라고 포장하는데 그 모든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div><div>헷갈리기 쉬운 감정이라는 인식이 있는 사랑은 탁월하게도 다른 감정들과는 사뭇 다르다. 얼굴이 빨개지기도 하며 마음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흐르기도 하며 벅찰만큼 기뻐서 심장이 빨리 뛰어 심장이 터질 것만 같기도 하다. 그런데 그런 감정은 쉬이 느낄 수 없다. 헷갈릴 수가 없다. 일생일대에 한 번 느낄 수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의심되는 감정을 쉬이 뱉어낼 수 있는 것은 결코 만남의 과정이 아닌 만남이 끝맺어진 후라는 걸 말하고싶었다.</div><div><br></div><div>4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쉬이 드는 거 같기도 했는데 어쩌면 이 감정도 좋아함이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흥미가 아닐지 내가 내 감정을제대로 알 지 못하는 아직 덜성숙한 사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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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5 05:36: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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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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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사랑&#39; 모둠 20811 신수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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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20811 신수련<br>2) 추위 - 신수련&nbsp;<br>3)<br>너는 늘&nbsp;<br>&nbsp;매서운 바람을 맞고 서있더라<br>&nbsp;걱정되어 한 발 다가가면<br>&nbsp;힘없이 나는 바람에 휩쓸리는데&nbsp;<br><br>너는 늘&nbsp;<br>&nbsp;그 자리에서,&nbsp;<br>&nbsp;그것보다 더 거센 바람이 부는 곳으로 가더라<br>&nbsp;더 추운 곳으로 담담히 가더라&nbsp;<br><br>그런데말야 안 추운 것이 아녔어<br>&nbsp;힘들지 읺은 것이 아녔어<br>&nbsp;넌 바람을 뚫고, 추위를 뚫고<br>&nbsp;그곳에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던거야&nbsp;<br><br>나는 그런 너를 보며<br>&nbsp;나약했던 나를 반성하고<br>&nbsp;피하기만했던 나를 반성하고<br>&nbsp;너를 통해 이 추위를 배워간다<br><br>4)<br>20707 김경아 친구가 선정한 시에서 영감을 받아 이런 시를 쓰게 되었어. [2] 추위는 우리에게 시련이자 현실을 나타내. 우리가 지금 입시를 준비하고 점점 사회로 나갈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곧 마주해야 할 현실을 버티고 있는 우리에게 각자 배움의 속도가 다른만큼 서로 배울 점이 많다는걸 표현해봤어. [3] 시를 쓰면서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줬던 소중한 사람이 생각났어. 그 사람에게 이 시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게 들었던 것 같아. 그 사람이 이걸 본다면 내 마음이 닿았음 좋겠어.[4]<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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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5 05:40: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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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모둠 20803 김다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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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조각1 - 김다희</div><div><br></div><div>나는 나무였다</div><div>누가 심었는지도 모르는, 울창한 숲 중 하나였다</div><div><br></div><div>나는 사라진다</div><div>분명 이 자연 속 일부였는데 도시 속 일부가 되려한다</div><div><br></div><div>어디에선가 쓰이겠지</div><div>누군가 쓰겠지</div><div><br></div><div>난 그저 의미가 있길 바랄 뿐이다</div><div><br></div><div>[2]책에 대해 생각하다가 이 책은 종이로 만들어 졌는데 요즘 과학의 발달로 많은 이들이 e-book을 봐서 이 종이가 그저낭비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어 주제를 필요로 하려고 하다가 문득 종이는 원래 나무였다는 것을 깨닫고 나무에 대한이야기를 필요에서 쓰일 가치로 주제를 바꿔 시를 썼다.&nbsp;</div><div>[3]이 나무는 누구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자연과 도시 또한 무엇이든 될 수있고 누구든 될 수 있다. 나는 해석할 여지가 많은 시를 쓰고싶었다.<br>[4]내면을 들키는 기분이라 조금 쑥스럽기도 하였지만 처음, 나의 생각을 글로 옮겨본 것에 신기함과 놀람, 만족감을 느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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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5 05:4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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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708 김나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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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20708 김나현</div><div>2. 피아노 - 김나현</div><div>3. 시 내용</div><div>우리 학교 1층 음악실</div><div>오래된 피아노 하나</div><div><br></div><div>수많은 손가락들이 앉았다 간</div><div>오래된 피아노 하나</div><div><br></div><div>늙은 피아노가 연주하는</div><div>열여덟 우리들의&nbsp;</div><div>우리의 웃음</div><div>우리의 청춘</div><div>우리의 추억</div><div><br></div><div>연주하던 손가락들이</div><div>시간이 흘러 주름이 져도</div><div>오래된 피아노는</div><div>우리의 열여덟을 기억한다.</div><div><br></div><div>청춘을 연주하는</div><div>오래된 피아노 하나</div><div><br>4. 시 설명</div><div>경아가 선택한 시에서 여름의 추억을 시로 나타내어 보고 싶었는데 요즘 점심시간마다 친구들과 음악실에서 피아노를 치는 것이 떠올랐다. 시간이 흐르고 나면 이 시간이 열여덟살의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오랜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어도 저 피아노만으로 우리가 행복했던 시절을 추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런 시를 쓰게 되었다. 시를 직접 써보니 우리의 추억이 이 시와 함께 더 오래 기억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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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5 05:42: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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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모둠] 20513 이은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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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행복이란 - 이은경</div><div><br></div><div>세월은 내게 이따금 묻는다</div><div>행복이란 무엇이냐고</div><div><br></div><div>그럼 나는 대답한다</div><div>내리쬐는 햇볕도 스치는 바람도</div><div>내겐 전부 다 행복이라고</div><div><br></div><div>그럼 세월은 또 내게 묻는다</div><div>너는 행복하냐고</div><div><br></div><div>그럼 나는 대답한다</div><div>내리쬐는 햇볕도 스치는 바람도</div><div>‘너’와 함께할 수 있기에</div><div>나는 행복하다고</div><div><br></div><div>그런 나의 행복에게</div><div>세잎클로버 한 아름 엮어</div><div>품에 안겨줄 테야</div><div><br></div><div>20520 최희영 친구가 선정한 시에서 영감을 받아 이런 시를 쓰게 되었어. [2] 희영이의 시는 영원이라는 주제로의문을 제시했다면 나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의문을 제시하고 싶었어. 요즘 나의 행복은 일상의 소중함이라서 희영이의 시에 리플을 달 때 느꼈던 감정을 토대로 일상에서 좋아하는 누군가와 함께하는 행복!을 표현하고 싶었어 너희의 행복은 어떤 것이니? [3] 평소에 자주 하던 생각을 글로 표현하니 생각보다 쉽게 쓸 수 있었어ㅎㅎ 적고 나니 약~~간 오그라드는 표현인 것 같아 하지만 이게 내 진심인걸…☆ 다음 시간엔 내가 쓴 시를 엽서로 만들 수 있다니 설레!! [4]</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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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5 05:4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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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9 최다은 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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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20619최다은</div><div>2) 눈-최다은</div><div>&nbsp;3)                  눈<br>모두들 각자의 어둠에 짓눌려 있다</div><div>아무도 애써 눈을 올려 서로를 마주하지 않는다</div><div>그러나 모두 희망을 바라보며</div><div>한 걸음씩 나아간다</div><div>같은 곳을 향해</div><div>마주하지 않으나</div><div>함께하고 있다</div><div>함께</div><div>숨</div><div>쉬고 있다.</div><div>3)설명<br>2.내가 선정한 곽재구의 ‘절망을 위하여’라는 시에 영감을 받아 이 시를 쓰게 되었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에 영감을 얻어 나도 그런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한 시를 쓰고자 했다.</div><div>&nbsp;3.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사정으로 시련을 겪곤 한다. 그러나 각자 앞에 놓인 사정 때문에 남을 이해할 겨를도 없고, 각자의 사정이기 때문에 서로를 온전히 이해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모두가 서로가 시련을 겪는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각기 다른 시련,아픔을 겪는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며 강하지 않을지라도 분명히 연대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러한 내용을 시로 썼다.</div><div>4.소감</div><div>&nbsp;읽어본 시에서 영감을 얻었음에도 시의 내용을 구상하는 것은 무척 어렵게 느껴졌다. 그러나 시를 쓰면서 내가 이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정리해볼 수 있었고,이를 통해 시에 담고자 하는 주제를 드러내기 위해 시를 어떻게 쓸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더욱 의미있게 가질 수 있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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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5 05:49: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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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705405978</link>
         <description><![CDATA[<div>1) 20521 추연서<br>2) 행복함 - 추연서<br>3)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br>&nbsp;<br>&nbsp; &nbsp; &nbsp;놀러 가는 것&nbsp;<br><br>&nbsp; &nbsp; &nbsp;게임에서 이기는 것<br><br>4) 내가 선정한 시에서 영감을 받아 이런 시를 쓰게 되었다.&nbsp; [2] 행복이라는 것이 노력을 해서 얻어 내는 경우도 있지만 이 시에서는 사람들이 사소한 것으로도 느낄 수 있는 감정임을 나타내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는 감정이라는 것을 표현하고자 하였다.&nbsp; [3] 평소에 내가 무엇을 통해서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 막상 생각하려니 어려웠다. 하지만 글을 쓰는 과정에서 내가 이렇게 사소한 것으로도 행복을 느낀다는 것을 깨달았다.&nbsp; &nbsp;&nbsp;<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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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5 05:50: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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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계발’ 모둠 20621 최은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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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20621 최은서</div><div>2) <a href="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aver?d1id=3&amp;dirId=31506&amp;docId=439744531&amp;qb=7IKs656RIOyVoA==&amp;enc=utf8&amp;section=kin.ext&amp;rank=1&amp;search_sort=0&amp;spq=0">愛</a></div><div>3)</div><div>누구에게나 사랑이 있다.</div><div><br></div><div>난 누군가의 첫사랑이기도 했고,</div><div>누군가 나를 짝사랑하기도 했다.</div><div><br></div><div>나에게도 첫사랑이 있고,</div><div>나도 누군가를 짝사랑하기도 했다.</div><div><br></div><div>내가 유일하게 해보지 못한 사랑은 누군가의 마지막 사랑이다.</div><div><br></div><div>누군가의 마지막 사랑,</div><div>그걸 꼭 해야 하는 걸까?</div><div><br></div><div>사랑은 유한하지 않은데,</div><div>그걸 꼭 해야 하는 걸까?</div><div><br></div><div>4) 난 많은 사랑들 중에서도 첫사랑, 짝사랑 그리고 마지막 사랑에 많은 의미 부여를 하곤 한다. 첫사랑과 짝사랑을 경험하곤 많은 의미 부여를 통해 웃고 울었다. 하지만 마지막 사랑을 경험한 적이 없어 그 어떠한 의미 부여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순간 ‘마지막 사랑이 있긴 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첫사랑의 기준은 대부분 처음 사귄 사람이거나 처음으로 사랑을 알려준 사람이다. 그런데 마지막 사랑의 기준은 뭘까? 기준도 모르는 마지막 사랑을 굳이 해야 하는 걸까? 이런저런 물음이 생겨 이 시를 쓰게 되었다. 시를 직접 써보니 내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무엇인지 알고 정리할 수 있었다. 마음이 복잡하거나 생각이 많아질 때 시를 써보는거도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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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5 06:58: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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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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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 모둠 20620 최민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705676278</link>
         <description><![CDATA[<div><br></div><div>영원한 행복 ≠ 천하일색 - 최민경</div><div><br></div><div>내 속뜻은 살아생전</div><div>에키네시아라 영원한 행복이다</div><div>하지만 천하일색이지 않아</div><div>찾아오지 않는 것 같다</div><div><br></div><div>그래서 천하일색이라던</div><div>양귀비와 백합과 같은 꽃과 함께 있었지만</div><div>이내 꽃들 주변엔 사람들이 득실대고</div><div>내 곁엔 아무도 없다</div><div><br></div><div>아무리 행복해도</div><div>경국지색 천하일색이어도</div><div>무슨 소용이랴</div><div>아무도 오지않는 것을,</div><div>살아 숨 쉬지 않는 것을</div><div><br></div><div>푸르른 봄날은 영원하지 않다</div><div>저기 핀 꽃 한 송이 언젠가</div><div>하늘에 흩날려 사라지기에</div><div>살아있는 순간 사랑하려 벌들도 찾아오나 보다</div><div><br></div><div>(1) 내가 선정한 시가 ‘염원, 소망’과 관련된 시여서 같은 주제의 시를 찾아보다가 ‘시쓰는공대생- 조화‘라는 시에서 조화가 향을 얻길 바라는 내용이 되게 인상깊어서 패러디하였다.</div><div><br></div><div>(2) ‘영원한 행복’의 꽃말을 갖고 있는 꽃이 에키네시아였고, 꽃을 검색해보니 예쁘다는 생각이 들지않아서 이 꽃은 아름다움(美)을 소망하는 것을주된 소재로 하였다. 또한 자신을 찾는 사람이 많았음을 소망하여 예쁜 꽃들을 함께 둬서 자신의 소망을 이루려는 모습을 드러냈고, 결국 자신의 처지를 수용하는 모습을 나타냈다.</div><div><br></div><div>(3) 시 작성을 위해 여러 작품을 접하게 되었고, 나는 다른 작품을 패러디 하는데도 어려웠던 점에서 다양한 여러 시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쓰고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들으니 여러방면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행복’이라는 단어는 좋아하지만 ‘영원한 행복’이라는 꽃말의 꽃을 알 수 있게 되었으며, 나 또한 예쁜 꽃들 주변에서만 사진 찍었던 것을 깨닫고 꽃 주변의 사람들을 떠올리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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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5 09:45: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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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2 손서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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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기회의 신호등 - 손서영</div><div><br></div><div>횡단보도의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었던 것을</div><div>나는 왜 한 발짝도 내딛지 못했을까요</div><div>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계속 흘러&nbsp;</div><div>신호등에 빨간불을 켜버립니다<br><br></div><div>건너편에서 당신이 어서 오라고 간절히 부를 때</div><div>당신만을 봐야 하는 나는 왜 건너지 않는 다른 사람들을 보며&nbsp;<br>망설이고 지체했을까요</div><div>신호등이 바뀔 때마다 기다려 주었던 당신&nbsp;</div><div>내가 건넜을 때는 너무 늦어버려 나를 기다리던 당신은 없었습니다</div><div><br></div><div><br></div><div>[2]내가 선정한 시의 전체적인 내용에서 기회를 놓쳐 후회하는 화자와 같이 내가 창작한 시의 화자도 기회를 놓쳐 후회하는 사람으로 설정하였다.댓글에 ‘모든 사람이 기회를 잡을 수는 없다 하지만 기회를 잡기 위해 나아갈 용기를 가지고 준비해야한다’라는 말에서 ‘한 발짝도 내딛지 못했을까요’, ‘다른 사람들을 보며 망설이고 지체했었던가‘라고 표현을 사용하며 주변 사람과 환경을 보다가 용기를 내지 못한 화자의 후회를 표현하였다. 또 댓글에 꼭 사람이 아니라 공부로도 시를해석하는 것을 보고 공부의 기회로도 의미가 통하도록 시를 작성하였다</div><div><br></div><div>[3]이 시는 ’기회‘를 신호등의 불빛으로 표현하여 여러번 불빛이 바뀌며 기회가 주어졌지만 그때마다 주변 상황을 보며 용기를 내고 앞으로 걸어가지 못한 화자의 후회를 표현하면서 우리가 살면서 여러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그때마다 다른 걸 보며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마음을 잡고 한 번이라도 앞으로 나아가 시의 화자처럼 후회하는 일은 없도록 하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쓰게된 시이다. 여기서 ‘당신’은 자신을 늘 기다려주고 참아주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아직 공부할 기회는 남았기에 공부를 해서 얻을 수 있는 좋은 성적이라고 볼 수도 있다</div><div><br></div><div>[4]생각보다 재미있었고 그냥 시를 읽는 것보다 더 감성이 풍부해지는 것 같았다.</div><div>뭔가 의미 있는 활동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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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5 23:48: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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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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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2 강한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706517985</link>
         <description><![CDATA[<div>1.<br>(1) 20202 강한나<br>(2)사랑의 의미 -강한나<br>(3)<br>아무에게나 사랑받는 나<br>아무에게나 미움받는 너<br>하지만&nbsp;<br>너를 사랑하는 이가 있다.<br><br>나는, 너를 사랑한다.&nbsp;<br>너도 언젠간 알게 되겠지<br><br>이 세상에서&nbsp;<br>가장 사랑을 많이 받는 이는<br>너라는 것을<br><br>(4) 20209 박애진 친구의 시를 보면서 시를 읽었을 때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어. 그래서 그래서 희망이라는 주제를 착안하여 이 시를 쓰게되었어. 이 시는 좌절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시야. '너'는 아무에게도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화자인 '나'가 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받은 것 만큼 너를 사랑하면 '너'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을 많이 받는 사람이 된다는 의미처럼 곁에 있는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어주면서, 또 사랑을 받으면서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어~<br>내가 쓴 시를 목적에 맞게 활용한 느낌이라서 좋았고, 다른 친구의 창작 시를 읽어보았을 때, 배울 점도 많아서 좋은 시간이었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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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6 01:50: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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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소망‘모둠 20617차나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707082648</link>
         <description><![CDATA[<div><br></div><div><strong>향기</strong> - <strong>나태주</strong></div><div><br></div><div><strong>그대</strong> - <strong>차나래</strong></div><div><br></div><div><strong>가지마라</strong>,</div><div><strong>점점</strong> <strong>멀어져가는</strong> <strong>그대</strong></div><div><strong>운명은</strong> <strong>언제나</strong> <strong>빗나가고</strong></div><div><strong>눈이</strong> <strong>녹으면</strong> <strong>꽃이</strong> <strong>핀다지만</strong></div><div><br></div><div><strong>가지마라</strong>,</div><div><strong>내곁에</strong> <strong>살아라</strong></div><div><strong>네가</strong> <strong>남긴</strong> <strong>향기만으론</strong> <strong>나는</strong></div><div><strong>아직</strong> <strong>목이</strong> <strong>마르다</strong>.</div><div><br></div><div>(1) <strong>나태주시인의</strong> <strong>향기라는</strong> <strong>시를</strong> <strong>패러디해서</strong> <strong>만들었습니다</strong>. <strong>화자를</strong> <strong>꽃에</strong> <strong>비유하여</strong> <strong>떠나는</strong> <strong>화자에게</strong> <strong>잘</strong> <strong>살아라며</strong> <strong>응원해주는</strong> <strong>모습을</strong> <strong>보고따뜻함을</strong> <strong>느꼈지만</strong> <strong>만약</strong> <strong>저였다면</strong> <strong>내</strong> <strong>임과의</strong> <strong>헤어짐을</strong> <strong>응원해주기보단</strong> <strong>슬프고</strong> <strong>아쉬운</strong> <strong>마음이</strong> <strong>더</strong> <strong>커</strong> <strong>헤어지는</strong> <strong>임을</strong> <strong>붙잡는</strong> <strong>모습을</strong> <strong>나타내었다</strong>.</div><div>(2) <strong>사랑하는</strong> <strong>임과</strong> <strong>많은</strong> <strong>추억을</strong> <strong>쌓았지만</strong> <strong>그걸로는</strong> <strong>부족함을</strong> <strong>느끼고</strong> <strong>더</strong> <strong>많은</strong> <strong>날을</strong> <strong>임과</strong> <strong>보내고</strong> <strong>싶다는</strong> <strong>모습을</strong> <strong>나타내었다</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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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00:15: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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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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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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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00:49: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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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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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20809 박지인<br>2) 별 -박지인-<br>3)&nbsp;<br>너는 아름답고 , 별도 아름답다</div><div>너는 나만의 별인가보다</div><div><br></div><div>별은 닿지 않고 , 너도 닿지 않는다</div><div>이 모습마저도 너는 내게 별이다.&nbsp;</div><div><br></div><div>언젠간 별똥별처럼 다시 내게 내려와주길</div><div>별별 시답지 않은 이유를 대며 기도한다</div><div><br></div><div>또 하나 기도한다</div><div>너가 추운 밤을 따뜻하게 이겨내길<br><br>내가 읽었던 시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에 대한 시<br>로 어떤 상황 속에서도 결국은 너를 만나게 됐을 거란 운명적인 내용이다. 이 시를 읽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운명을 만들어 낼 정도로 뜨겁고 진심이라는 걸 느꼈다.&nbsp; 그리고 추가적으로 이렇게 멋진 사랑을 한다면 이별을 할 때도 성숙하고 애틋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이별이란 내용을 주제로 시를 썼다. 내가 쓴 시는 이별을 한 후 밤에 별을 쳐다보면서 별과 ‘너’의 닮은 모습을 떠올리며&nbsp; ’너‘를 추억한 후 다시 만나길 기원하는 시다. 마지막엔 ‘너’의 진정한 행복을 빌어주기도 한다. 이렇게 시쓰기 활동을 해보니깐 우리가 생각보다 감성적이고 문학적이라는 걸 알게되었고 다양한 시들을 접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 시쓰는 게 생각보다 재미난 일이라는 것도 알게되어서 나 자신에게 만족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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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02:55: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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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모둠 20209 박애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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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20209 박애진<br>2) 죽어가던 별 - 박애진<br>3) 혹여나 문이 열려있으면 그대 돌아올까봐&nbsp;<br>추운 겨울날조차 문을 닫지 못한다&nbsp;<br><br>어느새 그대 떠나간지 반개월이 흘러가는데<br>가끔씩 아직도 꿈에 나와 괴롭히는 이유는 무엇일까&nbsp;<br><br>이제 다 잊었다 한 마디 건네기엔<br>아직까지 그댈 그리워하며 지새우는 밤이<br>아직까지 그댈 그리워하며 넘어가지 못하는 밥이&nbsp;<br>아직까지 그댈 그리워하며 떠나지 못하는 발걸음이&nbsp;<br><br>내 마음속에서 아우성대며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nbsp;<br><br>수백번 수천번 그 사람을 보며 할 말을 속으로 되뇌었지만<br>결국 난 "가지마" 한 마디밖에 하지 못했다&nbsp;<br><br>그대는 놀랍도록 차갑다 그리고 무섭도록 겁난다&nbsp;<br><br>이렇게 보내고나면, 마치 이 세상에서&nbsp;<br>없었던 것처럼 그대가 사라질까봐&nbsp;<br><br>그러니 가지 말아요<br><br>4) 시 설명<br>2.&nbsp;<br>쓸쓸함이라는 주제를 가진 조의 시 내용을 전체적으로 다 읽어보고, 행복이라는 긍정적 요소를 선정했으니 부정적 요소 또한 소화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로 인해 쓸쓸함이라는 감정이 굳이 아픈 감정<br>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br><br>3.<br>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이별이 존재한다 누군가에게는 이별이 단순한 여성과 남성의 이별, 누군가에게는 졸업과도 같은 인간관계에서의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 그리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사별 또한 존재한다 그래서 이 시는 그냥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슬픈 이별이라고 생각하는게 가장 이해가 빠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별과 사별 그 중간점을 기준으로 작성했다 이 시에서 화자는 "다 잊었다"라는 말로 떠나는 청자의 발걸음을 편히 떼게 만들어주려 했으나 이렇게 떠나보내면 언제 돌아올지 모르고, 어쩌면 마지막이라고 느꼈기 때문에 자신이 말하고자 했던 다 잊었다 라는 말 대신에 가지마 라는 말을 전하는 화자의 안타까운 정서가 드러남을 알 수 있는 시다 그러나 청자의 냉담한 태도에 화자는 겁을 느끼며, 혹여나 지금 놓치면 청자가 없던것이 자연스러웠던 예전으로 돌아갈까봐 두려워하며 청자를 잡아두고 싶어하는 태도가 드러난다 이 시는 대비되는 화자와 청자의 태도를 주목해서 보면 시가 조금 더 이해가 잘 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br>4.&nbsp;<br>이번 활동을 통해 내 자신이 평소에 어떤 관심사를 가지고 있으며, 시집을 읽거나 창작하는 활동을 통해 내 마음속에 들어있던 생각들에 대해 깊이있게 알 수 있었다. 중학교때부터 시 창작이나 내 이야기 쓰는 것을 좋아했었는데, 고등학교 들어오고 바빠져서 잠시동안 미루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활동들을 할 수 있어서 힐링가득했던 시간이었던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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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03:44: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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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5 윤서현 내가 만들어가는 내 지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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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시 창작하기<br>1.20215 윤서현<br>2.내가 만들어가는 내 지도-윤서현<br>3.시<br><strong>우리는 길을 갈 때 지도를 보면서 <br>최대한 빨리 가길 바란다<br><br>우리는 인생에서&nbsp; 내 길을 갈 때도<br>&nbsp;빨리 가길 바란다<br><br>우리의 인생에서는 지도는 내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고<br>&nbsp;그 지도에서 지름길은 없다<br><br>그래서 사람에 따라서 <br>빨리 갈 수도 있고 늦게 갈 수도 있다<br>내가 늦게 간다고 해서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br><br>나는 늦게 길을 둘러서 간다고 해도<br>길을 걸어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이다</strong><br><br>4.시 설명<br>우리 사람들은 자신이 이루고 싶어하는 것을 최대한 빠르게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사람의 성향에 따라 그 상황에 따라 내가 계획한 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내가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고 늦어서 불안할 때는 나를 인정하고 나를 둘러싼 상황을 인정해 보는 건 어떤가 그렇다 보면 거기서 느낀 경험과 감정들은 나를 곧 훌륭한 사람으로 키워줄 것이다<br>2)지금 우리는 고3을 앞둔 시점으로서 많은 친구들이 불안해 할 거 같다 내가 혹시 늦지는 않는지 내가 처지는 건 아닌지 하지만 나는 나고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다 내가 잘하고 싶어서 그들을 무작정 따라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나는 어떤 길을 가고 싶은 지 정하여 내가 할 공부를 내 페이스 대로 하면 된다 이것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 갈 때도 필요한 생각이라고 생각해서 시로 쓰게 되었다<br>3.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나가고 그 길도 내가 만들어서 나가 너가 늦는다고 해서 실패한 것이 아니야&nbsp;<br>4)시를 써본 것은 처음이다 내가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것을 친구들에게 알려주는 방식이 대화로 풀어가거나 글로 써나가는 것이 아니라 시로 써보니 색다른 느낌인 거 같다 부디 친구들이 이 글을 보고 많은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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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05:1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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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4 김보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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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1) 20204 김보은<br>&nbsp; 2) 당신의 빛 - 김보은<br>&nbsp; 3)&nbsp;<br>그것은 하나의 빛과도 같았습니다<br>나는 그런 빛을 본 적이 없습니다<br><br>그 눈물 하나가 무어라고<br>그렇게나 많은 것들을<br>담아내고 있는 것입니까<br><br>그 조그만 물방울이<br>반짝이기 전까지<br>나는 아니 우리는<br>알지 못했을 겁니다<br><br>혹 누군가<br>아이테르의 순수한 빛을<br>묻거든 나는 고민 않고<br>말할 것입니다 저의 눈물을<br>&nbsp; 4)&nbsp;<br>2. 20209 박애진이 선정한 시인 '어린 벗에게'라는 시를 읽고 예쁘지 않아도 된다는 구절이 어딘가에 맞춰진 내가 아니라 진실된 '나'를 사랑하라는 의미로 다가왔다. 그래서 외적인 부분만 아니라 우리의 감정 또한 사랑해줘야한다고 전하고 싶었다.&nbsp;<br>3. 많은 감정 중 울음, 즉 눈물을 택한 이유는 그 감정들 중 가장 다양하면서도 솔직한 감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눈물'은 대개 슬플 때 흘리기도 하지만 가끔은 벅차오르는 기쁨에 울기도 한다. 그런 감정들이 담긴 눈물이 반짝거릴 때를 보면 신비하면서도 아름답다고 느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빛에 비유하여 '그런 빛을 본 적 없다'라고 표현하였다.<br>4. 인상적인 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그러다 감정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을 때 잇달아 울음이 떠올랐고 그 덕에 어떻게 구체적으로 풀어나갈까를 깊게 고민하지 않아도 되었다. 시를 작성하면서 나의 의도가 시 안에 잘 담겼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막상 쓰고나니 나름대로 잘 쓰인 거 같았고 좋은 경험으로 남은 것 같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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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09:59: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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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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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20703 강채현<br>&nbsp;2) 여름날 - 강채현<br>&nbsp;<br>&nbsp;3)<br>그런 적 있을 것입니다<br>분홍빛 복숭아 하나를 한 입 베어 물었을 때<br>이내 사방이 가득 채워지고 마는&nbsp;<br><br>누군가에게라도 푸른 하늘은 있을 것입니다<br>열자마자 쏟아져서 마치 바닥에 부어놓은 것처럼<br>마음이라 부를 수 없는 것들이&nbsp;<br><br>이해할 수 없는 것들은<br>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어서 버릴 수 없습니다<br>&nbsp;⠀⠀⠀⠀⠀⠀⠀⠀⠀⠀⠀⠀⠀⠀⠀⠀<br>무언가를 잃었다면<br>주머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br>인생을 계산하는 새벽은 고역이에요<br>인생의 심줄은 몇몇의 더운 여름밤으로 단단해집니다&nbsp;<br><br>넘어야겠다는 마음은 있습니까<br>저절로 익어 떨어뜨려야겠다는 질문이 하나쯤은 있습니까<br>&nbsp;⠀⠀⠀⠀⠀⠀⠀⠀⠀⠀⠀⠀⠀⠀⠀⠀<br>돌아볼 것이 있을 것입니다<br>자신을 부리로 쪼아서 거침없이 하늘에 내던진 새가<br>어쩌면 전생의 자신이었습니다&nbsp;<br><br>누구나 청춘를 빌릴 수는 없지만<br>마음를 갚을 수는 있을 것입니다&nbsp;<br><br>4)&nbsp;<br>&nbsp;2. 내가 선정한 시에서 영감을 받아 이런 시를 쓰게 되었다.<br>&nbsp;3. 내가 읽었던 시집의 시 중에서 청춘의 기습이라는 시를 패러디하여 써보았고 어떤 주제로 할까 하다가 계절 중 여름을 좋아해서 이것으로 시를 쓰게 되었다. 벅찬 아침이라는 부분을 푸른 하늘로 바꾸었는데 하늘을 보았을 때 맑은 하늘이 보이면 기분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또 누구나 이미 지나간 청춘은 빌릴 수 없지만 마음은 갚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써보았다.<br>&nbsp;4. 처음에는 시를 써본 적이 없어서 어려웠지만 몇몇 부분들만 패러디를 하니 좀 쉬워졌던 것 같다. 이 부분에 어떤 단어를 넣을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완성된 시를 보니 나름 괜찮았다. 다음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내 생각만을 담은 시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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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10:22: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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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707 김경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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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시 창작하기</div><div>&nbsp; 1) 20707 김경아</div><div>&nbsp; 2)청춘을 기억하는 첫여름</div><div>&nbsp; 3)&nbsp;</div><div>너의 하루는 어땠는지&nbsp;</div><div>묻고 싶다</div><div><br></div><div>오늘 밥은 잘 먹었는지</div><div><br></div><div>친구들과 잘 놀았는지</div><div><br></div><div>수업은 졸지않고 잘 들었는지</div><div><br></div><div>하루에 시작과 끝이 궁금하다</div><div>&nbsp;</div><div>그렇게 너에게&nbsp;</div><div>물음표가 생길쯤</div><div><br></div><div>그렇게 나에게&nbsp;</div><div>첫여름이 왔다</div><div><br></div><div>나의 첫여름은&nbsp;</div><div>덥지도 습하지도 않은&nbsp;</div><div><br></div><div>선선하고 풋풋한 색감으로&nbsp;</div><div>가득 찬 여름</div><div><br></div><div>그렇게 너에게&nbsp;</div><div>정신없이 허덕이니&nbsp;</div><div><br></div><div>나의 첫여름은 가고</div><div>나의 첫사랑만 남았다</div><div><br></div><div>2.나태주 시인의 첫여름이라는 시를 보고 느낌이 순수 사랑과 첫사랑의 느낌이 나서 어린시절 나의 소중한 첫사랑을 떠올리며 순수했던 나의 마음을 표현하기위해 시를 쓰게되었어.</div><div><br></div><div>3. 첫사랑인만큼 시작은 언제나 조심스럽고 늘 궁금한게 많이 있지만 또 물어보지는 못하는 그런 상황과 또 마냥그런 상황이 싫지만은 내 마음은 뭘까? 라는 마음으로 살아가다가 어느순간 이게 사랑이구나를 깨닫는 시.</div><div><br></div><div>4. 처음에는 너무 막막하다가 막상 나의 추억을 하나씩 떠올리니 시가 금방금방 써내려간것같아.</div><div><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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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11:37: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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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모둠 20404박정은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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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20404박정은<br><br>2)&nbsp;사랑&nbsp;&nbsp;<br><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박정은<br><br>3)사랑이란 말은 언제들어도 웃음이나고<br><br>기분이 좋아지는 말이다.<br><br>&nbsp;<br><br>사랑받는 것은 나에게 큰 축복이다.<br><br>부모님의 사랑<br><br>할머니의 사랑<br><br>할아버지의 사랑<br><br>삼촌의 사랑<br><br>&nbsp;<br><br>사랑받을 때의 나를 떠올려보면<br><br>근심걱정 없어 보이는 얼굴이다.<br><br>정말 행복해보인다.<br><br>&nbsp;<br><br>하지만,&nbsp;언제까지 사랑을 받을 수는 없다.<br><br>사랑을 받지 않으면 내 삶은 행복하지 않을까?<br><br>이제는 나도 사랑을 베풀어야 할 때<br><br>&nbsp;<br><br>나의 생각과 다르게 사랑을 주는 것은 기쁜 일이다.<br><br>사랑을 주니 그 사람이 행복해 보이고 웃으니<br><br>나도 따라서 행복해진다.<br><br>4)시 설명<br><br>2.나는 내가 선정한 유치환 시인의&nbsp;‘행복’이라는 시에서 영감을 받아&nbsp;‘사랑’이라는 시를 쓰게 되었어. &nbsp;대부분&nbsp;‘행복’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되면 목표로 한 걸 이루거나 칭찬을 받았을 때,&nbsp;또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행복감을 느끼게 되잖아. 하지만&nbsp;‘행복’이라는 시에서는 행복이 사랑을 하는 것,&nbsp;말하자면 사랑을 받는 것 보다 사랑을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어. 그리고 화자는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서 편지를 쓰는 것이라고 해.&nbsp;<br>3.내가 쓴 시는&nbsp; 사랑을 받는 것 보다 사랑을 주는 것에서 더 행복감을 느낀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처음에는 누구나 다들 사랑을 받지만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사랑을 줘야 할 때가 찾아올거라고 생각해.<br>시 도입부 부분에서는&nbsp; 사랑을 받을 때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고 있고 그 모습에 대해서 사랑을 받을 땐 누구나 행복해하는 모습을 알 수 있어. 어릴 때 나는 사랑을 받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을 거 같고 우울 할 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 하지만 그렇지 많은 않더라고! 그리고 옛 모습을 떠올려보니 나에게 사랑을 주는 사람도 내가 웃을 때 같이 웃고 같이 행복했던 그런 모습을 통해 사랑을 주는 것도 행복한거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 정말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주니 그 사람도 너무 행복해 하더라고! 그래서 이 시는 사랑을 주는것도 엄청난 행복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br>4.이번 활동을 통해 시를 직접 쓰게 되었는데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어! 그리고 시도 사실 잘 안읽었는데 시도 한 편 읽어보고 정말 좋았어!<br>그리고 시를 쓰는 과정에서 나의 감정과 나의 생각을 한번 되돌아 보는거 같아서 좋았어!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시를 한번 더 써보고 싶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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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12:29: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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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모둠 20717 서다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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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20717 서다미<br>&nbsp; 겨울에 기억하는 여름의 얼굴 (서다미)</div><div><br></div><div>&nbsp; &nbsp;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div><div>&nbsp; 보이지 않는 복숭아처럼 웃고있는</div><div>&nbsp;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div><div>&nbsp;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div><div><br></div><div>&nbsp;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div><div>&nbsp; 보이지 않는 나무처럼 쉬고 있는</div><div>&nbsp;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div><div>&nbsp;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div><div><br></div><div>&nbsp; 겨울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div><div><br></div><div>2. 내가 선정했던 나태주의 ’멀리서 빈다‘를 보고 패러디하게 되었어.</div><div>3. ‘멀리서 빈다’는 봄에서 가을로 계절이 흘러간 느낌이었다면, ‘겨울에 기억하는 여름의 얼굴‘은 여름에서 겨울로 흘러간 느낌이야. 봄에서 가을로 가는 것보다 여름과 겨울의 색채가 더욱 대비된다고 느껴서 이렇게 바꾸게 된것 같아. 복숭아는 복숭아나무에서 자라기 때문에 서로는 서로가 필요한 생각했어. 그래서 ‘너’는 복숭아로, ‘나’는나무로 시어를 바꾸게 되었어. 제일 중요한 문장이라 생각했던 마지막 문장은 겨울의 계절에서 여름의 계절을 떠올리는 것이니 좀 더 그리워 보이고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지게 하게 되었어.&nbsp;</div><div>4. 시를 쓰는 것도 어렵지만 패러디하는 것도 어렵게 느껴졌어. 완벽한 시를 바꾸려고 하니 내가 패러디한 시가 마음에 들지 않아 여러 번 수정도 했었고, 어떤 단어가 들어가면 시의 감정을 더욱더 극대화해볼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한 것 같아. 복숭아를 ‘너’로 바꾼 것도 나는 여름 과일 중에 복숭아를 제일 좋아해서 좀 더 그 단어에 끌린 것 같아. 결국 마음에 드는 시가 나온 것 같아서 뿌듯했고, 직접 시를 패러디 해본 건 처음이라 힘들었지만 그만큼 충분히 재미있었다고 생각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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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12:33: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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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8 이현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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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20218 이현정<br>2) 여정 - 이현정<br>3)<br>그 어떤 빛도<br>보이지 않는 길<br>홀로 이 길을 걷는다<br><br>이 길의 종점까지도<br>홀로 걸으리<br><br>한줄기 빛이 보이는<br>저기 저 길<br>저곳은 종점이 아니다<br><br>종점에 다다르기 전에 만난<br>한줄기의 빛<br><br>그 빛과 서로를 비추며<br>종점으로의 여정에 오른다<br><br>4)<br>2.'나평강 약전'을 읽으며 소중한 이의 행복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과 함께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 행복한 삶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이에 대한 소망을 시에 담아보았다.<br>3. 언제까지나 홀로 종점(생의 끝)으로 걸어갈 줄 알았지만 도중에 만난 한줄기의 빛(소중한 이의 행복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과 함께 서로를 위하며 살아가는 것을 '그 빛과 서로를 비추며 종점으로의 여정에 오른다'라고 표현하였다.<br>4. 시를 쓰는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더 시를 읽고 쓰며 했던 생각이 더 잘 전달될지 고민하면서 여러 번 시를 반복하여 읽었다. 이 과정에서 시를 조금이나마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고 모호했던 감정을 확실히 할 수 있었기에 만족할 수 있는 시가 써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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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12:5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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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2 하여경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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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시 창작하기&nbsp;</div><div>&nbsp;1) 20422 하여경</div><div>&nbsp;2) 영원한 약속 - 하여경</div><div>&nbsp;3)<br>사랑은 깊은 푸른 하늘,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이야기.</div><div>맹세는 가벼운 흰 구름, 우리의 행복한 약속.</div><div>서로를 지켜나가며, 우리는 믿는다.</div><div>그 큰 조화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계속된다.<br><br></div><div>&nbsp;4) 맹세는 가벼운 흰 구름, 우리의 행복한 약속을 상징한다. 구름은 부드럽고 순수하며, 우리는 서로에게 약속을 지키며 묵묵히 함께 간직한다. 서로를 지켜나가며, 우리는 믿는다. 어떤 어려움이든함께 이겨내며 더 큰 사랑으로 성장해간다. 그리고 그 큰 조화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절대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br>2. ‘사랑은 깊기 푸른 하늘’을 읽고 사랑과 약속, 믿음은 친구들에게 위로와 영감을 줄 수 있으며, 사랑하는 이와 함께한 순간들을 기억하고 공유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br>3. "사랑은 깊은 푸른 하늘" - 이 부분에서는 사랑을 깊고 푸른 하늘과 같이 넓고 아름다운 것으로 묘사함. 이는사랑이 무한하고 아름다움을 담고 있음을 표현함.</div><div>"맹세는 가벼운 흰 구름" - 약속과 맹세를 가벼운 흰 구름으로 비유함. 이것은 약속이 부드럽고 순수하며, 행복과 희망을담고 있음을 표현함.</div><div>"서로를 지켜나가며, 우리는 믿는다" -&nbsp; 두 사람이 서로를 지켜가며 믿음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나타냄. 어떤 어려움이나 시련도 함께 이겨내며 서로를 지지하는 모습을 묘사함.&nbsp;<br>4. 이런 시를 작성하는 것이 즐거운 경험이였고, 친구들에게 이를 통해 감정을 공유하고 더욱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br>5. 20404 박정은 - 사랑을 받는 것은 큰 축복이라고 하면서 가족과의 연결과 그들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인지하고 있는 것 같고, 또한사랑을 주는 것이 사랑을 받는 것만큼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는데, 이것은 자신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자신감과 기쁨을 주는 것 같아. &nbsp;</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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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13:23: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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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3 오지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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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0213 오지원<br>물안개같은 나의 ... - 오지원<br><br>엄마는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br>성적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느냐고<br><br>물안개처럼<br>몇 번의 노력이라는 것도<br>아주 쉽게 부서지더라<br><br>20520최희영 친구가 선정한 시에서 영감을 받아 이런 시를 쓰게 되었어.[2] 희영이가 선정한 시는 사랑을 주제로 이야기했는데 나는 친구들이 쉽게 공감하며 웃음을 줄 수 있는 시는 쓰고 싶었어. 그래서 나는 사랑이라는 소재를 우리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성적이라는 소재를 바꾸고 우리가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상황으로 바꾸어 시를 패러디 해봤어. [3] 이 시를 본 다른 친구들의 반응을 보니 뭔가 뿌듯하기도 하고 기뻤어. 또 희영이가 선정한 시를 보자마자 번쩍 떠올랐었기 때문에 신기하고 재밌었어! 앞으로 마음이 복잡하거나 생각이 많을 때 나만의 창작시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4]</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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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13:29: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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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8 양지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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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div><div>1)20408 양지원</div><div>2)수채화 - 양지원</div><div>3)</div><div>너에게 보낼 편지지 한편에 그려진</div><div>분홍색 튤립 수채화</div><div><br></div><div>분홍 튤립의 꽃말은</div><div>사랑의 시작이래</div><div><br></div><div>멍하니 편지지를 바라보는 나는</div><div>그러다 깊은 생각에 잠긴 나는</div><div><br></div><div>종이에 스며든 수채화 생각을 하는 걸까</div><div>내 마음에 스며든 네 생각을 하는 걸까</div><div><br></div><div>4)시 설명</div><div>2.내가 선정한 원태연 시인의 알아!라는 시를 읽으면서 좋아하는 사람을 하루종일 생각하는 화자의 모습이 떠올랐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자신도 모르게 그 사람을 생각하고 있는 모습을 시에 담아보고 싶었어</div><div>3.이 시의 화자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려고 편지지를 한 장 준비했어 그 편지지 한쪽에는 수채화로 연분홍색 튤립이 그려져있고 분홍 튤립은 사랑의 시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어 수채화라서 마치 꽃그림이 종이에 스며들어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이 시의 화자도 자신의 마음에 상대방이 점점 스며들어서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된 거야. 그사람을 계속 생각하고, 신경쓰고는 있지만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된지 얼마 안돼서 편지지를 보며 수채화 생각을 하는 걸까, 니 생각을 하는 걸까 하고 혼란스러워 하고 있어 꽃말과 수채화라는 소재를 통해서 사랑에 빠진 화자의 모습을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div><div>4.막상 시를 써보려고 하니까 어떤 소재로 주제를 잡아야 할지 부터 어떻게 화자의 감정을 풀어나가야 할지 까지 고민할게 너무 많아서 조금 힘들었어 그래도 한 구절씩 써내려갈 때마다 뿌듯했고 시를 쓰면서 감정이입이 되는 거 같아서 신기했어 가끔 직접 시를 써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div><div><br></div><div><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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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13:34: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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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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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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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14:2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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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자기 계발 모둠&#39; 20614 정경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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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20614 정경화<br>2) 물의 힘 - 20614 정경화&nbsp;<br>3) 물의 힘<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20614 정경화<br><br>나는 몰랐다<br>한없이 크기만 한 태산보다&nbsp;<br>한없이 얇게 내리는 물이 더&nbsp;<br>강할 수 있다는 것을<br><br>나는 몰랐다<br>한번에 대충 쌓아올린 모래성보다<br>천천히 공들여 쌓은 암석층이&nbsp;<br>더 굳세다는 것을<br><br>나는 몰랐다&nbsp;<br>거창하고 큰 계획보다는&nbsp;<br>소소하고 작은 행동이&nbsp;<br><br>많은 생각보다는<br>하나의 실천이<br><br>더 탄탄한 힘을 만들어 준다는 것을<br>결국 작은 것은 큰 것을 만들어낸다는 것을<br><br>그러나<br>담쟁이는 알았다<br><br>4) 이 시는 내가 선정한 '담쟁이' 시에서 영감을 얻어 창작하게 되었는데, 시의 내용 중 남들은 불가능에 가깝다며 도전하지 않는데에 비해 담쟁이는 오랜 시간에 걸쳐 노력하며 결국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낸다. 이 부분을 읽으며 같은 노력이라도 급이 있다면 작더라도 시간의 층을 만들어낸 노력이 가장 최상의 힘을 낼 수 있는 큰 노력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고 노력에 있어서 양과 질도 중요하지만 쌓인 시간의 힘은 그 어떤 것도 무시할 수 없는 큰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킨다는 것을 이 시의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양의 말과 생각보다는 작게나마 행동하는 시간이 쌓여 빈틈없는 실력을 만들어낸다는 핵심 메세지를 담았다. 특히 이러한 면에서 물은 가장 약하지만 가장 강한 존재로 비춰지는데, 강대의 대명사인 태산조차 얇디 얇은 빗방울에 퇴적되는 현상에 아이디어를 얻어 비유표현을 창작하였다.<br>최근 입시를 준비하면서 정말 시간 앞에 장사 없다는 생각을 많이하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조금만 더 빨리 시간의 힘을 깨우쳤더라면 작은 행동이라도 더 해봤을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정말로 과거의 내가 그걸 몰랐을까 라는 생각 또한 하게 된다. 과거의 나는 어쩌면 시간의 힘을 알았을 것이지만 체감하지 못했기에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는 몰랐을 것이다.&nbsp;<br>그러나 시간의 힘을 체감하게 된 앞으로의 나는 백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행동을 실천하기로 했고 이 시를 쓰면서 과거의 안일함을 돌아보며 현재 내 모습을 점검할 수 있어 마음을 다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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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14:45: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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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5 장혜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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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20415 장혜원<br>2) 바다와 약속-장혜원<br>3)창 밖에 넘실대는 파도는</div><div>기어코 내 베갯잇을 적셔</div><div>눕지도 못하게 만든다</div><div><br></div><div>그래도 우리는&nbsp;</div><div>검은 고래가 흩어놓은 꿈을 다시 모아&nbsp;</div><div>하나씩 나눠 가지자</div><div><br></div><div>짭짤한 바닷바람이 낚아채지 못하게</div><div>부서지는 파도에 휩쓸리지 않게</div><div>서로를 끌어안아 지켜주자</div><div><br></div><div>어느 비 오는 날 밤의 물거품일지라도</div><div>새벽은 우리를 알아볼거야</div><div><br></div><div>4) 2. 내가 선정한 시인 윤동주의 ‘비 오는 밤’ 이라는 시를 읽고 윤동주 시인이 비 오는 밤의 모습을 바다의 이미지와 관련지어 표현한 것이 참신했다 그래서 나도 바다와 관련된 시어를 사용하여 이 시와 이어지는 시를 쓰고 싶었다<br>3. 이 시는 비오는 밤에 잠에 들지 못하는 무기력하고 우울한 화자가 ‘우리’가 되고 함께 흩어진 꿈(중의적)을 다시 모은다. 바닷바람과 파도 등 닥쳐오는 위기 속에서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시련에 맞서는 우정과 목표한 것을 이루는데 실패하더라도 노력한 그 흔적을 알아볼 사람이 있다는 메세지를 표현하고 싶었다<br>4. 시집에서 내가 원하는 내용을 찾는 것도 좋지만 직접 써보니 나만의 표현으로 시를 만들어낼 수 있어서 좋았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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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14:54: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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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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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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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15:11: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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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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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20405 박혜진</div><div>2)무채색-박혜진</div><div>3)</div><div>창문을 걸어 잠그고 새벽하늘을 본다.</div><div>투명하고 서늘한 바람소리.</div><div>회색빛달이 밝게 떠오른다.</div><div>창문 맞은편, 달사이에 걸려있는 안개구름이 희뿌옇다.</div><div><br></div><div>한조각 밝은 어둠이 등을 밀때</div><div>인간이 가질 수 있는 색이 궁굼했다.</div><div><br></div><div>창틀을 붙잡고,</div><div>등뒤 아른거리는 어둠에 묻는다.</div><div>눈내린뒤 아무도 밟지않은 거리의 하얀색</div><div>오래된 녹슨 동전의 회색</div><div>도심속 골목길의 검은색</div><div><br></div><div>마음이없는 양철나무꾼의 내면은 무슨색일까.</div><div><br></div><div>색이있는 컬러풀들 속 무채색은 무슨색일까.</div><div>우리의 보호색은 무색(無色)</div><div><br></div><div>20419조윤 친구가 선정한 정현우 시인의 ’컬러풀‘ 이라는 시를 읽고 컬러풀이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고 인간이 가질수있는 색이 궁굼했다라는 구절에 영감을 받아 이런 시를 쓰게 되었어. [2]</div><div>컬러풀과 대조되는 어두움을 주제로 시를 쓰고싶었다. 무채색인 사물을 통해 우리 주변에 있는 무책색을 떠오르게 하고싶었다. 하지만 어둠보다는 어두운색채로 컬러풀이라는 시를 표현하고싶었다. 그래서 무채색의 색깔은 무엇이라 할수있는지 궁굼해졌고 표현하고싶었다. 그리고 원래 시에 마음에 드는 구절이 많아서 인용을했다. [3]</div><div>평소에 시를 많이 읽는편이 아닌데 이번 기회에 다양한 주제의 시를 많이 접할수있어서 좋았고 시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원래 있던시를 보고 재창작해서 쓰기 쉬웠고 생각보다 잘써졌다. 사람마다 시를 해석하는 법이 다르기 때문에 친구들이시를 어떻게 봐줄지 궁굼했다. 그리고 친구들이 창작한시도 다 재밌고 색달라서 좋았다. [4]</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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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15:25: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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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3 김태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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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20403 김태희<br>2) 향수 - 김태희<br>3)<br><br>세월은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div><div>사랑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느냐고<br><br></div><div>향수처럼</div><div>오랜 시간이 흘러도<br>그 잔향이 남아 있더라<br><br>4) 2. 물안개 - 류시화의 시를 읽고 짧지만 긴 여운을 주는 시에 감명 받아 재창작 하게 되었다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 해보게 되는 시이다<br>3. 시간이 흐름에 따라 사랑도 결국 물안개처럼 부서진다는 원작에 반해 사랑은 비록 변할지라도 잔향을 남기는 향수처럼 좋은 기억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만, 향수의 잔향이 언제까지 남아 있을지는 이 시를 읽는 독자의 마음이다!&nbsp;<br>4. 생각보다 친구들이 쓴 시 들이 다 좋아서 부담스러웠는데 막상 써보니 재밌었고 보람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아예 새로운 창작을 하는 게 아니라 패러디 하여 시를 써서 활동하기 수월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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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15:3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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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4 정경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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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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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15:4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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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0 이아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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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20510 이아린<br>2) 영원이란 - 이아린<br>3)&nbsp;<br>&nbsp;영원이란 무엇일까<br>&nbsp;영원이란 존재하는 것일까<br><br>&nbsp;나는 영원을 믿지 않는다.<br>&nbsp;하지만 언젠가 나에게도 영원을 믿게 되는 날이 오게 되지않을까&nbsp;<br><br>4)<br>2. 20520 최희영이 선정한 시인 물안개를 읽고 영원에 대한 의문감을 품게 되었고 감명을 받아 시를 창작하게 되었다.<br>3. 평소 영원을 믿지 않는 편인데 어느 날 영원이란 무엇일까 깊은 고민을 하며 영원을 믿지 않는 나에게도 영원 있길 바라며 믿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하는 시이다.<br>4. 시를 창작하면서 기억에 남는 시를 다시 보고 다시 보면서 시에 대한 나의 생각과 감정에 깊이 빠져들게 되었고 감정에 메말라 있었는데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고 믿지 않았던 것들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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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16:0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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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15 임예송</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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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시 창작하기<br>1) 20815 임예송<br>2) 기차 - 임예송<br>3)&nbsp;<br>기차는 달리고<br>추억을 춤춘다<br>창밖 햇살 내리쬐는&nbsp;<br>바다의 물거품처럼<br>둥 둥 둥 떠오르는 얼굴들<br>스쳐 달리는 시원한 바람 속<br><br>4)<br>2. 내가 선정한 이상희 시인의 ‘밤기차’라는 시에서 영감을 받아 이 시를 쓰게 되었다.<br>3. 이상희 시인의 밤기차를 패러디하여 ‘날뛴다’를 ’춤춘다‘로, ‘검은 바다 저 멀리‘를 ’햇살 내리쬐는‘ 등으로 바꿔 전체적으로 어둡던 시의 분위기를 밝고 부드럽게 바꾸었다.<br>4. 처음에는 직접 시를 써본 적이 없기에 막막하고 어렵기만 했는데 좋아하는 시를 패러디하니 쉽고 재밌게 시를 쓸 수 있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시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패러디가 아닌 창작시도 써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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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16:12: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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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14이지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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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20814이지호</div><div>2)하나둘삼넷 -이지호</div><div>3)하나둘삼넷 -이지호</div><div><br></div><div>하나둘삼넷오여섯칠팔아홉공, 경박한 자갈 소리를 힘차게 날리며 뛴다.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은 없지만 묵묵히 해낸다.</div><div>그럼에도 두렵다고나 할까,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아니 해낼 수 있을까&nbsp;</div><div>사실 할 수 있냐 마냐의 문제가 아니다. 그냥 하는 것이다.&nbsp;</div><div>478 이놈의 숫자는 좀처럼 내려가지가 않는다. 백골.</div><div><br></div><div>터무니없이 적은 값이지만 이 또한 나의 본분이기에&nbsp;</div><div>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이기에&nbsp;</div><div>소리 소문 없는 침묵인 이곳에서 난 굳어진다.</div><div>충성.<br>4) 2. 우리 집에는 남자형제가 없어서 군대라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nbsp;</div><div>우연치 않게 군대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됐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군인에 대한 인식과 군대 생활 등 변화해야 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했다. 젊은 청춘을 바치면서 이 두렵고 힘든 기간을 나라를 위해 힘써주는 군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 이를 전하고자 시를 쓰게 되었다.</div><div>&nbsp;3. 하나 둘 삼넷은 군대 포병들이 정확한 숫자 전달을 위해 사용하는 용어라고 했다. 이게 나에겐 너무 인상적이어서 제목으로 선정하게 됐다. 시는 전체적으로 군대식 다, 나, 까 말투를 사용했다.</div><div>숫자 478은 육군 기준 군 복무기간으로 기나긴 세월을 나타냈다. 입대하기 싫은 마음이지만 그럼에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이기 때문에 소리 소문 없이 은폐하고 부당한 군대에 가서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을 표현하였다.</div><div>4. 전하고자 하는 시의 내용을 더 잘 나타내기 위해 다양한 표현들을 찾아봄으로써 어휘력을 늘릴 수 있게 된 것 같다. 시인들은 어떻게 그리 예술적으로 글을 쓸 수 있는지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되었다.</div><div><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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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16:25: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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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5 김채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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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20805김채화<br>2).생-김채화<br>3).<br>여리고 부드러운 살결이&nbsp;<br>따뜻한 바람을 타고 꽃 구경하다가&nbsp;<br>드디어 태양을 만나&nbsp;<br>오랫동안&nbsp;<br>뜨겁게&nbsp;<br>타올랐다.<br>시간이 흘러 서서히 식어가기에&nbsp;<br>다시 타오르려고<br>태양보다 더 빨갛게 자신을 물들여 보았지만<br>되려 새하얗게 늙어 앙상함만 남게 되었다.<br><br>4).사계의 흐름이 사람의 생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이 시를 쓰게 되었다. [2] 봄은 다양한 생명들이 깨어나 활동하는 계절이기에 사람이 태어나 세상을 배우는 과정을 봄에 빗대었고 인간의 생에 있어 가장 빛나는 젊음과 청춘의 시기는 뜨겁고 열정적인 여름에 빗대었다. 선선해지는 가을에 붉은빛으로 자신을 물들이는 것은 시간이 흘러 점점 나이가 들게 되었지만 자신이 가장 빛났던 젊은 날을 그리워하는 인간의 모습을 빗댄 것이다. 시간은 멈출 수 없듯이 인간이 늙어가는 것 또한 멈출 수 없기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늙어버린 인간의 생을 겨울에 빗대었다. [3]시를 어떤 식으로 전개해 나갈지 구상하는 과정이 막막해서 걱정했는데 여러 번 수정하며 고치다 보니 그래도 시가 완성이 되어 다행인 것 같다. 나의 시를 창착하는 활동은 많이 해보지 않았는데 이번 활동이 참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 나의 시가 친구들의 마음에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4]</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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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18:2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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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3 김다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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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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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19:08: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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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모둠] 20308 신지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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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20308 신지원<br><br>2) 행복을 찾은 너에게, 신지원<br><br>3)<br>이젠 너도 알겠지<br>행복은 인생의 끝자락 어디에<br>숨어 있는 게 아니라<br>인생 그 자체에 있고<br>행복을 찾아가는 길<br>그 길 위에 있다는 걸<br><br>가다가 행복을&nbsp;<br>찾아가다가 언제든 끝이 나도<br>그 자체로 행복해져야<br>그것이 정말로 행복이라는 걸<br>너도 이미 잘 알거야<br><br>오늘은 유난히&nbsp;<br>맑고 푸른 가을 하늘<br>행복을 찾은 너를 위해<br>나는 또 너를 보고 싶어 한단다.<br><br>4)<br><br>2. 내가 선정한 시를 패러디해서 쓰게 되었다.<br>3. 기존의 나태주 시인의 시에서는 '너'가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찾았을 거라는 추측의 형태로 시을 적었지만<br>나는 '너'가 이미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다는 사실을 확신한 후 '너'에게 축하와 그리움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 형태로 시를 적었다. 읽으면서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닌 찾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br>4. 시를 직접 써보니 내가 전하고 싶은 말을 함축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느꼈다.<br>다음에도 쓸 기회가 오면 좀 더 다양한 표현을 사용해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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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19:39: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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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5김채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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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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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20:04: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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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1 이소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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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0411 이소현<br><br>비 내리는 날 - 이소현<br><br>빨간 비 내리는 종이를 가지고<br>터덜터덜&nbsp;<br>집으로 가는 길<br>하늘도 내 기분처럼 슬픈지<br>추적추적<br>내리는 비<br>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br>나를 반겨주는 엄마<br>눈에서 흐르는 비<br>조용히 닦아주며<br>'수고했어'<br>잔잔한 바람처럼 속삭이시네<br><br><br>나희덕의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라는 시를 참고해서 작성했어 시험을 항상 잘 볼 순 없으니까 언제나 자신감을 가지고 친구들에게 시험에 너무 큰 부담감을 가지지않아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었어. /&nbsp;<br>시험을 망쳐 엄마한테 혼이날까봐 무섭고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자존감이 떨어지고 있는 기분을 비가 내리는 것에 빗대어 표현했어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가니 '나'를 기다리고 있는 엄마를 보며 죄송한 마음과 서러운 마음이 복합적으로 나타나 눈물이 흐르지만 엄마는 시험을 망친 '나'를 혼내지 않고 오히려 수고했다며 위로해 주시는 모습을 비가 온 뒤 살랑살랑 부는 바람처럼 '나'를 다독여준다는 느낌으로 표현한 것 같아. /&nbsp;<br>시를 적으면서 느끼는 내 감정을 숨기지 않고 시에 드러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았어.<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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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22:25: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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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9 조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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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20419 조윤<br>2) 겨울밤의 여인 - 조윤<br><br>그녀는 기도하듯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중얼거렸다<br>청소하는 노인은 낙오된 것들을 구겨 버리기에 여념이 없었다<br>모르는 사이였지만 대번에 같은 족속임을 깨달았다<br>이 거리에 낙오된 것은 오직 널브러진 알루미늄 캔과 노인, 그리고 그녀<br>그녀는 고개를 들지 않았다<br>카페에서 한 모자가 나왔다<br>망설임 없이 그녀는 기어들어가 맞잡은 손 틈새를 비집었다<br>그녀의 눈이 한 번 희번득하더니<br>흐느낌이 멎었다<br>여자는 여자를 보고 인상을 구겼다<br>아이를 품은 여자가 여자로부터 도망쳤다<br>그들은 어느 틈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얼굴로 웃고 있었다<br>깜빡거리던 조명이 꺼졌다<br><br>온색의 조명과 음악이 가득한 거리가 있다<br>복판에 덩그러니 놓인 채 어설프게 야훼를 흉내내는 그녀는 여인이다<br><br>마주친 그들이 누리고 있는 것 또한<br>그 겨울밤의 성탄聖誕<br><br>3) 장혜령 시인의 '겨울밤의 연인'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시가 계절 특유의 버석한 느낌을 잘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해서, 이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따듯한' 겨울을 접목하여 표현할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우선 성탄절 한가운데에 중심 인물을 떨어트려 보기로 했다. 행복하게 웃는 사람들 사이 홀로 된 인물을 보여주면서, 흔히들 군중 속의 고독이라고 말하는 감각을 시로써 묘사하고 싶었다. 시 창작은 정말 간만인데, 한 줄 한 줄 써내리며 가장 어울리는 표현을 골라 문장을 구성하는 일이 여느 때보다 즐거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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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22:38: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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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815 임예송</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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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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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23:26: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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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6 남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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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시 창작하기</div><div>&nbsp; 1) 20206 남민서</div><div>&nbsp; 2) 님아 가지 마오 - 남민서&nbsp;</div><div><br></div><div>&nbsp; 3) 고이 접은 마음을 담아</div><div>걸어가시는 님을 붙잡았을 때</div><div>뒤돌아 주시길 바라였지만</div><div>내 님은 지평선을 통해 점점 작아지네</div><div><br></div><div>&nbsp; 4)</div><div>김영랑 시집 중 16번을 선정하여 글의 쓸쓸함과 같은 분위기를 착안하여 시를 창작했다 시집에 나온 단어들을 기준 잡아 시를 창작 해내었다 16번 시는 붙잡지 못하는 상황으로 부정적이지만 내가 창작한 시는 붙잡는 상황을 부여하며 긍정적인 희망을 주고 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두 개 다 부정적으로 끝난다는 공통점이 있다<br><br></div><div>떠나가시는 님을 붙잡으려고 용기를 내었지만 지평선을 통해 님이 점점 작아지는 것은 뒤돌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님을 크기로 표현하였다 내 용기도 점점 작아지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다<br><br></div><div>시를 직접 쓰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자신의 감정과 상태를 짧은 글로 나타내는 것이 어렵게 다가왔지만 열심히고안해서 생각해내어 창작을 완성을 해내었을 때는 기뻤다 이런 짧은 글에 의미를 담아내는 시인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졌고 짧지만 값어치는 엄청난 거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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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23:45: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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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평가 기준 요약</title>
         <author>wltn3844</author>
         <link>https://padlet.com/wltn3844/kejjskdv96s6k6r2/wish/2707817119</link>
         <description><![CDATA[<div>&lt;1차시&gt;<br>* 시집 및 시 선정 10점 (각 5점)<br>* 선정 이유 및 소감 10점<br>* 댓글 달기 10점<br><br>&lt;2차시&gt;<br>* 시 창작 20점<br>* 창작시 설명 10점<br>* 배경 이미지 만들기 10점<br>* 엽서 파일 제출 10점<br><br>&lt;3차시&gt;<br>* 댓글 달기 10점<br>* 편지 쓰기 10점<br><br>&lt;기본 점수 20점&gt;</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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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8 00:55: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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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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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3 오지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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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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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8 01:17: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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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그리움’모둠 20820 허예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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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20820 허예빈<br>2) 언덕에 누워-허예빈<br><br>언덕에 누워&nbsp;</div><div>아슬한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나는 잊지 못하였네 그대 얼굴을 그 하늘도 아슬하여 너무도 아슬하여&nbsp;</div><div>이 몸이 서러운 줄 언덕이야 아시련만</div><div>그대와 함께한 마음의 가는 웃음</div><div>아슬한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귀여운 맘 질기운 맘</div><div>내 눈은 감기었대 감기었대</div><div><br></div><div><br></div><div>[2]김영랑 시인의 ’어덕에 바로 누워‘를 읽고 영감을 받아 시를 썼다. [3]시의 화자가 괴롭고 서러울 때마다 언덕에 갔다. 이 화자에게 언덕에 누워 하늘을 보며 서러움을 잊고 위안을 받는다. 그래서 나도 나만의 언덕을 떠올리며 시를 썼다. 귀여운 맘, 질기운 맘은 삶이 괴롭고 힘들다 하더라도 매 순간 괴롭지는 않을 것이다. 가끔 웃기도 할 것이고, 즐거운 마음도 생기기도 한다. 그순간을 ‘마음의 가는 웃음’이라 표현했다. 또 화자는 언덕에 누워 아슬한 하늘을 바라보며 귀여운 맘, 질기운 마음을 갖는다.[4]혼자 시를 쓰려니 조금 어려웠지만 마음에 드는 시를 골라 패러디 해서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시를 쓸 수 있었다. 특히 시를 창작하면서 시인을 의도나 시에 담긴 의미를 더욱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또 다음에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패러디가 아닌 내가 주제를 정해서 직접 써보고 싶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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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8 01:1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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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520 최희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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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2학년 5반 20번 최희영<br>2) 꿈길<br>3)꿈 꾸러 가는 길</div><div><br></div><div>초록의 푸르름이 가득한 길</div><div>하늘과 땅 사이에 길고 긴 숲</div><div>꿈을 품은 잎 위의 길</div><div><br>나는 걸어가노라 이러한 길</div><div><br>밤 저녁에 짙어지는 우리의 꿈</div><div>흔들리는 다리 위에서도 견고한 우리의 길</div><div>바람도 생명력을 불어넣는 우리의 꿈<br>4) 이은경 학생이 추천해준 꿈길을&nbsp; 읽고 왠지 나의 꿈도 응원받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나도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시를 쓰고싶어서 이 시의 꿈을 찾아가는 길이라는 특징을 착안하여 시를 쓰게 되었다. &nbsp;</div><div>꿈을 찾아가는 길이라는 점에서 학교가는 길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나는 등교하며 만나는 나무들을 표현하고자 하였고 친구들과 하교하며 우리의 꿈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하였다.</div><div>시를 직접 써보니 나의 감성이 거의 0에 수렴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마치고 나니 배우게 된 점이 많아서 의미있는 활동이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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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8 01:58: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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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165 조민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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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0315 조민주&nbsp;<br><br>2) 거보, 민주<br><br>3)&nbsp;<br>지나간 세월&nbsp;<br>머물러 있으면 무얼할까<br>터덜터덜 중앙으로 가&nbsp;<br>바람 불면 나무들이 소리치는 곳&nbsp;<br>휘이익<br>봄이 오는 이 곳에서 행복한 웃음<br><br>2.&nbsp;<br>'그대의 생 솔 숲에서라는 시' 를 읽고 지나간 세월을 내려 놓고 앞으로의 삶에 집중해 보겠다는 시 착안해 시를 쓰게 되었다.&nbsp;<br>3.&nbsp;<br>터덜 터덜 휘이익과 같은 음성을 넣어 입체감을 넣고자 하였고 지나간 세월에 머물지 않고 중앙(행복한 곳) 으로 가 봄(행복)이 오는 곳에서 웃음 지으며 행복할 것이다 라는 것을 표현하였다.&nbsp;<br>4.&nbsp;<br>자유시를 써보는 경우는 많았는데 나만의 표현으로 해서 한 게 재미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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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8 04:54: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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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1 손유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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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br>1) 20211 손유라<br>2)세월 - 손유라<br>세월</div><div>&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div><div>&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div><div><br></div><div>인생의 시간이 지나</div><div><br></div><div>뛰어놀던 아이에서</div><div>어엿한 직장인이 되고</div><div><br></div><div>든든한 엄마에서</div><div>허리굽은 노인이 된다</div><div><br></div><div>사람들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div><div>다시 돌아오라며 그리워한다</div><div><br></div><div>청춘은</div><div>시간은</div><div>세월은</div><div>&nbsp;</div><div>다시 절대 돌아올 수 없는</div><div>무엇보다 귀중한 존재이다&nbsp;</div><div><br>3)시간의 흐름으로 늙어가는 한 사람의 인생을 이유삼아 시간의 중요성을 깨닿게 해주는 내용으로 썼다.<br><br>2.&nbsp;<br>4)내가 선정한 박경리의 '산다는 건' 이라는 시를 감상 후, 시에서 자신의 유년 시절을 그리워하는&nbsp; 시인의 모습에서 착안하여 시를 쓰게 되었다.<br><br>3. 위에서 말했듯이, 시인의 처지를 공감하게 되어 친구들에게 시간이라는 것은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므로 중요하게 생각하자는 메세지를 담아 시를 창작했다.&nbsp;<br><br>4. 시를 평소에 많이 읽어보지 못하는데 이번 활동으로 친구들의 시도 감상해봤을 뿐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시를 하나 선정 후, 다시 재창작해보아서 뜻 깊었고 재밌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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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8 07:00: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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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엽서 주문 PD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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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락 및 삭제된 항목에 해당하는 제목을 적고 그에 해당하는 내용을 적어주세요.[학년, 반, 번호, 이름 반드시 밝힐 것.]</title>
         <author>wltn384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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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7 07:46: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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