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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림교회 청년부 J4U  by 하랑</title>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link>
      <description>당신을 위한 예수님을 발견하는 청년부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3-05 05:37: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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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순절 묵상 나눔 (4주) </title>
         <author>haarang52</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078933058</link>
         <description><![CDATA[<div>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며,&nbsp; <br>예수님의 부활하심을 기다리며,<br>40일 동안 함께 성경 본문을 읽고 <br>묵상한 내용과 느낀점을 <br><mark>댓글로 나누어봅시다~^^</mark><br><br>사랑하는 청년들이 이 시간을 통해&nbsp;<br>예수님을 더욱 깊이 묵상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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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05 05:5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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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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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6일(주일), 설교 말씀묵상 </title>
         <author>haarang52</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079597364</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요한복음 11장 23-27절 <br>(나사로의 부활) </mark><br><br>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nbsp;<br>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div><div>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div><div>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div><div>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br><br>나사로의 죽음이라는 절망 앞에 좌절했던 마리아를 기억해봅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기적을 경험합니다. <br><br>우리 또한 삶에 이러한 기적을 경험하기 위해서, 절망 중에서도 역사하시고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기억해야겠습니다. <br><br><mark>각자 묵상하며, 또 오늘 설교를 들으며 청년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들을 '댓글로' 나누어봅시다 *^^*</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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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06 03:50: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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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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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7일(월), 사순절 제5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081471992</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창세기 9장 8-17절</mark><br><br>하나님께서 인간과 맺으신 약속이 11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nbsp;<br><br>"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nbsp;<br><br>하나님께서 인간과 언약을 세우시면서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않겠다. 땅을 멸하는 홍수가 다시는 있지 않겠다"라고 하십니다. '다시는'이라는 말을 거듭해서 반복적으로 사용하시는 것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nbsp;<br><br>또 13절을 통해 증거를 주십니다.&nbsp;<br><br>"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nbsp;<br><br>하나님은 인간과의 약속에 자기 스스로를 예속시키셨습니다. 약속을 하고 나면 그 약속에 묶이게 됩니다. 만약 약속을 어긴다면 마음에 불편함과 미안함과 죄의식이 남게 됩니다.&nbsp;<br><br>인간은 약속을 지킬 힘과 능력이 없기에 당신 자신 스스로를 언약에 예속시키면서까지 다시 심판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는 읽어야 합니다. &nbsp;<br><br>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무지개 언약의 약속을 하십니다. "내가 길이 참으리라!", "내가 다시는, 다시는" 이라고 하시면서 당신의 안타까움과 당신의 사랑을 표현하십니다.&nbsp;<br><br>그러므로 우리는 무지개를 볼 때마다 하나님의 안타까움과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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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07 11:49: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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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월 8일(화), 사순절 제6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083639493</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마가복음 1장 9-15절</mark> <br><br>복음은 사람이 전한 소식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에게 전하는 소식입니다. 그 때문에 이 소식은 참으로 복된 소식,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br><br>사람들은 복음을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인류는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부터 복음을 기다렸습니다. 죄 짓고 쫓겨나는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은 가죽 옷을 지어 입혔습니다. 가죽 옷을 만들기 위해서는 누군가 죽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심으로 대속의 죽음을 암시하셨습니다. "지금 짐승이 죽어서 너희들이 수치를 가리는 것처럼 장차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죽어서 인류의 죄를 속죄하고 부끄러움을 가리게 될 것이다." 여기서 시작된 기다림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으로 기다림에 불이 붙었고 예수님 오실 때까지 길게 이어집니다. <br><br><mark>9절, "그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mark> <br><br>겸손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왕으로 오셨지만 갈릴리 나사렛에서 자라셨습니다. 그분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고 자리를 옮겨 가난한 동네 갈릴리 나사렛에서 30년 동안 계셨습니다. 그리고 때가 되매 요한에게 나오셔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메시아가 우리에게 주는 겸손의 메시지입니다. <br><br>왕이 왕으로 오는 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왕이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오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분은 죄가 없었지만 죄 있는 인간에게 가서 머리를 숙여 세례를 청하시고 받으셨습니다.&nbsp; <br><br>마가는 복음을 또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br><br>12절과 13절입니다. <br><br><mark>"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mark>&nbsp;<br><br>예수님께서 광야에 계신 것과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신 것이 복음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광야 같은 인생길을 걸어가야 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광야 길을 걸어가셨기 때문에 우리가 광야 길을 걷는 것이 낯설지 않고 외롭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야 길을 걸어가 보셨기 때문에 우리의 고통과 형편과 처지를 누구보다 잘 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께 구할 수 있습니다.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늘의 위로를 주십니다.&nbsp;<br><br>주님은 사탄에게 시험도 받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시험에 드는 우리를 위로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시험에 들 때마다 주님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시험을 받으셨으므로 이길 방법을 알려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은 나를 위로하고 건져주고 도와줍니다. 이 복음을 오늘도 경험하는 청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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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08 09:36: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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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월 9일(수), 사순절 제7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085651352</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베드로전서 3장 18-22절</mark> <br><br><mark>20절,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mark>&nbsp;<br><br>하나님이 노아 시대에 인류를 물로 심판하실 때, 하나님께 은혜를 입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겨우 여덟 명 뿐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세례를 먼저 보여주는 예시입니다.&nbsp;<br><br>세례는 성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 안에서 죄에 대해 죽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얻어 선한 양심을 따라 살아가는 존재임을 나타내는 구원의 증거입니다.&nbsp;<br><br>믿음의 공동체인 교회는 홍수가 그치고 마른 땅에 도달하기까지 항해하던 노아의 가족들에게 유일한 구원의 수단이었던 방주와 같습니다.&nbsp;<br><br>우리도 유일한 구원의 수단인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선한 양심을 따라 살아가며 구원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이 시대의 방주인 교회 안에서만 진정한 구원과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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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09 08:51: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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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월 10일(목), 사순절 제8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087999101</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신명기 26장 1-11절</mark><br><br>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감사를 표현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의 여정을 끝내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농사짓는 일에 종사할 것입니다. 농사를 지으면 수확이 생깁니다. 그 수확에 대해서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br><br>1절을 보시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에서 "주다"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2절에도 보시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에서" 하나님이 '주셨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3절 하반절을 보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렀나이다 할 것이요" '주셨다'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9절도 보시면 "이곳으로 인도하사 이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나이다" 여기서도 '주셨다'는 말씀을 기록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감사를 이렇게 기도문으로 노래를 만들어 드렸는데 이 짧은 말씀에 하나님께서 주심에 대한 감사가 네 번이나 반복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진정한 감사는 나에게 주신 것에 대한 찬양임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nbsp;<br><br>사실 이스라엘 백성들도 40년 동안 출애굽하면서 하나님 앞에 칭찬 받을 일이 왜 없었겠습니까? 원망과 불평도 많이 했고 하나님께 책망 받을 일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40년 동안 잘한 일에 대해서 자화자찬 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 주신 땅, 주신 모든 것에 대한 감사만 드리고 있습니다.&nbsp;<br><br>우리도 살아가면서 스스로 생각해도 대견한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온전한 감사는 자화자찬이 아니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를 세어보시기 바랍니다. 내 노력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베풀어주셨던 은혜에 대한 감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임을 깨닫고 기쁨의 감사를 드리기 바랍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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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0 09:5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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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월 11일(금), 사순절 제9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090123919</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누가복음 4장 1-13절</mark> <br><br><mark>2절,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mark><br><br>성령에 이끌려 나간 광야에는 마귀가 있었고 주님은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금식하시고 주리셨습니다. 우리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예수님에게만 일어난 일이 아니었습니다. 다윗도 역시 이런 일을 경험했습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새로운 왕을 찾아 기름 붓기 위해 이새의 집으로 갔습니다. 이새의 막내아들이 다윗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신대로 사무엘은 막내아들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기름 부음을 받은 다윗에게 성령께서 역사하셨습니다. 다윗은 왕궁에 들어갔고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가 문제였습니다. 왕에게 쫓겨나 광야 생활을 시작합니다. 오랜 세월을 광야에서 전전하며 다녔습니다.&nbsp;<br><br>하나님은 왜 이렇게 하셨을까요? 성령은 다윗도 예수님도 광야로 이끌었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고난을 피해가는 신앙이 아닙니다. 고난을 맞닥뜨리는 신앙입니다. 이렇게 다가오는 고난을 어떻게 받아내고 승리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해답을 주십니다.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서 광야에서 마귀를 만난 주님은 시험을 받습니다.&nbsp;<br><br>예수님은 세 가지 시험을 모두 말씀으로 이겨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성령을 주신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사탄이 공생애 3년 동안 너를 시험할 것이다. 하지만 성령과 동행한다면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성령은 말씀을 일깨워 줄 것이고 말씀은 너로 하여금 사탄의 시험에서 자유하게 하고 이기게 해 줄 것이다. 하나님은 아들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시고 말씀을 일깨워서 시험을 이기게 하셨습니다.&nbsp;<br><br>오늘도 우리는 광야같은 세상으로 나가야 합니다. 어떤 일이 우리 인생에 일어날지 모릅니다. 수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고 사탄은 하루에도 수십 번 우리를 시험할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한다면 말씀이 들릴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 내재된 말씀을 일깨워 사탄과 싸워 승리하는데 힘이 될 것입니다.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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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1 09:24: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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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월 12일(토), 사순절 제10일 말씀묵상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091527191</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로마서 10장 8-13절 </mark><br><br>오늘 본문에서 바울이 전하는 말씀은 당시 로마 시대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고 읽어야 합니다. 바울은 오늘 말씀에서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구원과 연관되어 있다고 전합니다. 9절의 말씀입니다. <br><br><mark>"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br></mark><br>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 이 두가지가 구원의 조건이라고 말씀합니다.&nbsp;<br><br>많은 사람들이 시대적 상황을 제외하고 이 말씀만 강조합니다. 어떤 전도대상자를 앞에 두고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예수를 시인하라, 그러면 구원받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말씀을 적용하는 것은 로마 시대 상황에 무지한 결과입니다.&nbsp;<br><br>로마는 황제가 다스리던 나라였습니다. 로마 황제는 식민지 통치에 관용을 베풀었습니다. 하지만 관용 이전에 한 가지 전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황제숭배였습니다. 통치하는 나라마다 곳곳에 황제 숭배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그 곳에 가서 황제를 섬기고 퀴리오스라고 부르게 했습니다. 퀴리오스는 '주'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그런데 당시 로마 시대의 주는 바로 로마 황제였습니다. 황제를 퀴리오스로 부르지 않고 황제 숭배를 하지 않으면 핍박과 모진 고문이 이어집니다.&nbsp;<br><br>그런 엄중한 시대에 로마에서 믿음생활을 하는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바울은 편지를 보내면서 너희가 구원받은 백성이 되고자 하느냐? 그렇다면 예수를 퀴리오스라고 선언하라. 그것도 너 스스로 아무도 없는 공간이 아닌 믿음의 공동체 백성들이 모인 공적인 자리에서 예수를 주님이라고 선언하라. 그러면 너는 구원받은 백성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입니다. 믿음의 고백을 듣는 공동체 사람들 중에 밀고자가 있을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목숨을 건 고백일 수밖에 없습니다.&nbsp;<br><br>그렇다면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오늘의 언어로 옮기면 어떻게 정의할 수 있습니까? 바로 우리의 삶으로 예수님을 주님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입으로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진실로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섬기며 살고 있습니까? 일터에서 가정에서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이 아닌 돈을 주인으로 모시고 욕망을 주인으로 모시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뒤로 하고 삶으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있다는 것을 보일 때 바로 성화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성화는 성령의 도움을 힘입어 거룩하게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삶으로 예수를 고백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확증하며 삶으로 드러내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길 바랍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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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2 10:28: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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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월 14일(월)_사순절 제11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093508951</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창세기 17장 1-16절</mark></div><div>&nbsp; &nbsp;</div><div>1절 말씀을 보면, <br><br><mark>“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mark> 고 말씀하십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완전하라’의 히브리어 [타밈] 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겉과 속의 일치입니다. 겉사람과 속사람의 일치를 이제는 보여달라는 하나님의 요구입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그리고 10절 말씀을 통해 외적인 모습으로 할례 언약을 요구하십니다.</div><div>&nbsp; &nbsp;</div><div><mark>“너희 중에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mark>&nbsp;<br><br>하나님께서 할례를 요구하십니다.&nbsp;<br>할례언약의 핵심은 11절에 나와 있습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mark>“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mark></div><div>&nbsp; &nbsp;</div><div>“베어라”, 즉 베는 것이 할례 언약의 핵심입니다. 겉사람과 속사람의 일치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 될 것은 매일 같이 잘라내는 것입니다. 매일 같이 베어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은 살에다가 새기기를 원하셨습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신앙생활은 잘라내는 것입니다. 죄의 싹은 아예 잘라내는 것이 결단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로막는 것들을 끊어내는 결단이 신앙생할입니다.&nbsp;<br><br>할례 언약은 베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로 하지 않으시고 “네 살에 새겨라”고 말씀하십니다.&nbsp;</div><div><br>오늘 여러분의 살에 어떤 결단을 새겨넣으시겠습니까?&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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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4 10:0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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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월 15일(화)_사순절 제12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095080233</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마가복음 8장 31-38절<br><br>33절,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br>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br></mark><br>충격적인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제자 베드로를 사탄이라고 표현하신 것입니다.<br><br>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했고 예수님은 칭찬을 아끼지 아니하셨습니다. 그런데 돌이켜 주님께서 베드로를 사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숨어 있던 사탄이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베드로는 자신도 모르게 사탄이 틈을 타도록 내버려두고 간계를 부리도록 방치한 그를 질책하신 것입니다. <br><br>그렇다면 사탄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br>'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 사탄이 하는 일입니다. <br><br>그럼, 하나님의 일은 무엇입니까?<br>십자가입니다. <br><br>사람의 일은 무엇입니까? <br>십자가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br><br>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고 로마를 극복하고 민족을 해방시켜 주시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이 왕이 될 것이고 제자들은 예수님 곁에서 한 자리씩 얻을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고 도모하는 것이 사탄의 일이며 사람의 일입니다. <br><br>십자가는 희생이지만 사람의 일은 희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예수님 한 분이 희생하고 돌아가심으로 온 세상 모든 인류가 구원을 얻는 것이고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는 것이지만, 사람의 일은 몇 사람만 현세에 즐거움과 물질의 향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br><br>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의 경계선에서 이쪽으로 가느냐 저쪽으로 가느냐 하는 것은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br><br>여러분은 어떻습니까? <br>십자가 지기를 원하십니까? <br>십자가를 거부하시고 사람의 일을 도모하십니까? <br><br>희생을 즐겨하십니까? <br>희생을 피해가며 혼자 잘 사는 길을 추구하십니까?<br><br>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책망하시고 제자들에게 주의를 환기시켜 주십니다. <br><br><mark>34절,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br></mark><br>희생의 십자가, 고난의 십자가를 즐겨지고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백성으로 오늘 하루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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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5 03:07: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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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월 16일(수)_사순절 제13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097372324</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로마서 4장 13-25절<br></mark><br><mark>16절,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mark><br><br>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을 지켰을 때가 아니라 그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서 자기 고향을 떠났을 때, 즉 하나님께 신뢰함으로 나아갔을 때 주어졌습니다.&nbsp;<br><br>만약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상속자이면 우리는 헛된 약속을 받은 것인데, 이는 우리가 결코 율법을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바르게 살아도 우리는 하나님의 의에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nbsp;<br><br>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약속을 믿기만 하면 상속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하신 것이기에 절대 깨어질 수 없습니다.&nbsp;<br><br>나와 내 가족이 살고 상속자가 되는 길은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속하는 것뿐입니다.&nbsp;<br><br>하나님을 믿는 내가 온 세상을 물려받을 상속자임이 믿어집니까? 믿음 외에 다른 것으로 상속자가 되려고 하지는 않습니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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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5:38: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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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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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17일(목)_사순절 제14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099383189</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창세기 15장 1-18절</mark></div><div><br></div><div><mark>1절, “이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nbsp;</mark></div><div>&nbsp; &nbsp;</div><div>조카 롯을 구하기 위해 동방의 연합군을 물리친 후 전리품마저 포기한 아브람이 이제 보복의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친히 방패와 큰 상급이 되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아브람의 상급으로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누릴 가장 큰 상급과 영광이십니다. 하나님이 최고의 상급이십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연합군이 언제 다시 급습할지 몰라 두려워하고 있고, 전쟁에서 이겼지만 가나안 땅의 나그네로서 전혀 신분의 변화도 없고, 손에 넣은 것도 없는 처지의 상황만 바라보고 있던 아브람의 시선을 하나님께로 돌려놓고 계십니다. 그것이 믿음의 시작입니다.</div><div>&nbsp; &nbsp;</div><div><mark>4-5절,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mark></div><div>&nbsp; &nbsp;</div><div>하나님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약속하신 일을 이루십니다. 아브람을 우르에서 부르셨을 때부터 지금 나이 들어 후손이 없는 순간까지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언약의 내용을 수정하거나 중단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브람이 연약하여 하나님께 여쭙지 않고 애굽으로 내려갔을 때도,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내정한 지금도 하나님은 아브람과 그 자손을 위해 약속의 땅을 준비하시고, 때를 기다리십니다.</div><div>&nbsp; &nbsp;</div><div>믿지 못할 것은 하나님의 언약이 아니라 변덕스러운 사람의 마음입니다. 묵묵히 약속을 지켜내시는 하나님처럼, 모든 순간 모든 환경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축복합니다.&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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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7 05:14: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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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월 18일(금)_사순절 제15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01319682</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누가복음 13장 31-35절</mark><br><br><mark>31절, "곧 그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mark><br><br>예수님이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치시던 '곧 그때에',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와서 신변의 위협이 있음을 알려줍니다.&nbsp;<br><br>그러나 이것은 평소 헤롯 왕에게 적대감을 갖고 있던 바리새인들이 오히려 헤롯과 한통속이 되어 예수님을 헤롯의 관할 지녁을 떠나게 하여 더는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방해하려는 술수였습니다.<br>&nbsp;<br>하지만 예수님은 구속 사역을 위한 그분의 계획을 밝히시고 '내가 갈 길'을 간다고 하십니다.&nbsp;<br><br>헤롯이 아무리 큰 권세를 갖고 있어도 예수님을 죽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헤롯의 권세와 돈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할 것처럼 위협할지라도 우리에게 임한 하나님의 나라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습니다.&nbsp;<br><br>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가는 좁은 문으로 나아가려고 할 때, 방해가 되는 나의 두려움과 염려는 무엇입니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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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8 04:31: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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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월 19일(토)_사순절 제16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02686793</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빌립보서 3장 17절-4장 1절</mark></div><div>&nbsp; &nbsp;</div><div><mark>17-19절,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mark></div><div>&nbsp; &nbsp;</div><div>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충만히 알려는 불타는 그의 마음과,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여 부활의 권능 가운데 그리스도와 온전히 연합하려는 소원을 빌립보 성도들이 갖길 바랐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사도 된 바울은 교회 안에 있는 십자가의 원수들로 인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들은 입으로는 하나님을 외쳤지만 그들의 신은 배(가 부른 것)이기에 육적인 충동을 따랐습니다. 그들의 영광은 십자가가 아닌 성공이기에 마지막 심판 날 그것들의 그들의 부끄러움이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잘사는 것처럼 보여도 그들의 마지막은 영원한 멸망입니다. 땅의 일을 생각하는 그들은 삶의 모든 동기와 방향이 이 땅에서 먹고 마시며 장가들고 시집가며 사고파는 데만 맞춰져 있습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mark>20-21절,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mark></div><div>&nbsp; &nbsp;</div><div>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성도의 나라는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계시는 하늘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땅의 일을 하지만 땅의 일에 매이지 않고 그것을 뛰어넘는 자들입니다. 우리도 이 땅에서 먹고 마시며 장가들고 시집가지만 그것이 우리 삶의 모든 동기와 방향이 되지는 않습니다. 성도는 하늘에 계시는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받으며 이 땅에서 살아갑니다. 비록 발을 땅에 디디며 살지만 눈은 하늘을 바라보기에 우리는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을 믿고 경험합니다. 우리의 몸을 부활의 형체로 변화시켜주실 그리스도를 기다리기에 우리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시민권이 하늘에 있는 자로서 지금 내가 땅의 일을 뛰어넘는, 감당해야할 사명은 무엇입니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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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9 02:4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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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월 21일(월)_사순절 제17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04590082</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출애굽기 20장 1-17절</mark><br><br><mark>2절,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mark><br><br>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했다는 말씀은 과거에 너희들은 종이었으나 내가 종의 자리에 두지 않고 구출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br><br>그리고 이어지는 열 가지의 새로운 법이 하나님과 인간이 맺는 새로운 언약이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준비하신 하나님의 새 옷 선물입니다. <br><br>하나님이 과거의 옷을 다 벗기시고 새로운 옷으로 입히시는데 그것이 바로 말씀입니다.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히시고 새로운 관계를 맺어가길 원하고 계십니다. <br><br><mark>3절,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mark><br><br>우리가 입이 닳도록 외우고 알고 있는 첫번째 계명입니다. 새 옷을 입은 자유인은 모름지기 사람을 섬겨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자유인은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난 430년 동안 사람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그들이 섬긴 사람은 이집트의 바로 왕이었습니다.&nbsp;<br><br>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내가 자유인인지 그렇지 않은지는 사람에 매여 있느냐, 사람과 상관없이 오직 하나님만 섬기느냐 하는 것을 살펴보면 됩니다.&nbsp;<br><br>"너는 나 외에"라는 말은 어느 누구도 예외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위에 두고 순종할 이유가 없습니다. 말씀 묵상을 통해 "나는 정말 하나님 이외에 어떤 것도 섬기지 않겠다" 다짐하는 청년이 되시길 바랍니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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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1 05:19: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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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월 22일(화)_사순절 제18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06587715</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요한복음 2장 13-22절</mark><br><br><mark>16절,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mark></div><div>&nbsp; &nbsp;</div><div>당시 제사장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성전에서 사고팔며 이익을 취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물을 그분께 드려야 하는데, 그들은 성전을 이용해서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취하며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삼았던 것입니다.&nbsp;<br><br>예수님이 거하시는 성전인 내 안에 악과 음란, 예수님이 싫어하시는 가치관을 잔득 쌓아놓고 기도하니 하나님이 응답하시지 않습니다.&nbsp;<br><br>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지 않으니 성전인 나를 예수님이 직접 둘러엎으시는 사건(고난)이 찾아옵니다.&nbsp;<br><br>이런 사건을 통해서 예수님은 내 안의 더러운 죄를 회개하게 하시고, 진정한 예배를 드리도록 나를 깨끗하게 해주십니다.&nbsp;<br><br>예수님이 허락하심으로 죄로 더러워진 나를 둘러엎는 사건은 무엇이 있습니까?</div><div>&nbsp; &nbsp;</div><div><br><mark>18절,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mark></div><div>&nbsp; &nbsp;</div><div>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성전을 둘러엎으신 모습을 보고 예수님께 표적을 보이라고 요구합니다.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기에 그 권위를 입증해 보이라는 것입니다.&nbsp;<br><br>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이신데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관계가 확실하지 않을 때는 자꾸 눈에 보이는 것을 요구하게 됩니다. 이런 요청에 예수님은 한결같이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알려주십니다.&nbsp;<br><br>예수님은 자신이 해야할 일을 알고 행하고 계셨기에 정확히 말씀하시는데,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유대인들은 계속 딴소리를 합니다.&nbsp;<br><br>이처럼 나에게도 깨닫지 못하므로 무너질 이 땅에 성전에만 연연하는 모습이 있지 않은지 돌아보는 청년이 되길 원합니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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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2 02:47: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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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월 23일(수)_사순절 제19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09059027</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고린도전서 1장 18-25절</mark><br><br><mark>18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mark><br><br>십자가를 통한 구원의 길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해 보입니다. 그러나 수치와 조롱의 사건을 통해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십자가의 도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세상이 십자가의 도를 미련하게 여기는 것은 하나님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심으로 아무리 세상에서 현명하고, 학문에 능통하고, 매력적인 외모와 유창한 언변으로 지혜를 가르치더라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지혜와 학문, 매력과 언변이 아니라 내 십자가의 수치와 조롱을 통해 자신을 알리시며 구원을 베푸십니다. <br><br><mark>22-24절,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br></mark><br>율법을 외우면서 하나님을 안다고 자부하던 유대인은 표적을 구했습니다. 그들은 먹을 문제를 해결해주고 해방과 번영을 가져다줄 메시아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모르던 헬라인은 지혜를 찾았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학문과 아름다움으로 지성과 미적 욕구를 채우기 원했습니다.&nbsp;<br><br>그러나 바울은 표적과 지혜가 아닌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한 영혼과 한 가정은 오직 그리스도만이 살리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죄를 사하시고 나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도 주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지는 것이 어리석고 약해 보이지만 진정 지혜롭고 강한 것입니다.<br><br>나는 지금 표적과 지혜와 그리스도 중에서 무엇을 구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나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지고 있습니까?&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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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3 05:55: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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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월 24일(목)_사순절 제20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11216434</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div><div><mark>이사야 55장 1-9절</mark></div><div>&nbsp; &nbsp;</div><div><mark>1절,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mark></div><div>&nbsp; &nbsp;</div><div>하나님은 아무런 능력도 없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들을 풍성한 생명으로 초대하시는 분이십니다.&nbsp;<br><br>자신들이 지은 죄로 황무지와 같은 땅에서 목말라 괴로워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물가로 와서 생수와 포도주와 젖을 값없이 먹으라고 말씀하십니다.&nbsp;<br><br>하나님의 초청에 응할 때 육신의 필요는 물론 영적인 만족도 누리게 됩니다. 내 삶의 모든 필요를 완벽하게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이 강력한 은혜의 초청에 오늘 나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div><div>&nbsp; &nbsp;<br><br></div><div><mark>8절,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nbsp;</mark></div><div>&nbsp; &nbsp;</div><div>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우리와 다르며, 우리보다 높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생각과 길보다 하나님의 생각과 길이 더 좋고 옳습니다.<br><br>하나님이 나보다 크고 높으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크고 높으심을 경험하게 됩니다.&nbsp;<br><br>또한 하나님의 계획은 무효로 돌아가는 법이 없이 온전히 성취되기에 그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는 자는 큰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nbsp;<br><br>지금 내가 생각하고, 계획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내 생각과 계획을 도와달라고 기도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을 묻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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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4 06:03: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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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월 25일(금)_사순절 제21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12893896</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누가복음 9장 28-36절</mark><br><br><mark>28-29절,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mark><br><br>예수님은 자신이 겪을 고난과 죽음, 부활에 대해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후, 팔 일쯤 되던 날에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산으로 기도하러 가십니다. <br><br>기도하시는 중에 예수님의 용모가 변화되는데, 이는 순결하고 흠 없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모든 유혹을 물리치시고 거룩을 이루신 것을 뜻합니다. <br><br>이때 율법의 대표인 모세와 선지자의 대표인 엘리야가 나타나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 말하며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주님은 십자가를 질 날이 가까워 오는데도 제자들의 양육을 위해 이렇게 본을 보이셨습니다. <br><br>이와 같은 주님의 사랑과 성실을 본받을 때 성도의 삶은 거룩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게 됩니다. <br><br><br><mark>32-33절,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mark><br><br>베드로는 깊이 졸다가 예수님이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죽음에 대해 논하실 때 잠이 깹니다. 그리고 주님과 모세와 엘리야를 위해 초막을 짓겠다고 합니다.&nbsp;<br><br>예수님은 계속해서 십자가에서 죽어야 구원과 부활이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베드로는 오히려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는 것을 방해합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영혼구원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관심은 아랑곳없이 영광의 모습으로 나타난 모세와 엘리야의 모습에 취한 베드로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른 채 ‘여기가 좋사오니’합니다.&nbsp;<br><br>주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자 계속해서 한 알의 밀이 되어 죽어지고 썩어지라고 처방하시는데(요 12:24), 우리는 베드로처럼 세상에서 편하기만을 추구하기에 사명을 감당하지 못합니다.&nbsp;<br><br>혹시 나는 세상의 어떤 모습에 넋을 잃고 ‘여기가 좋사오니’하고 있습니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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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5 01:14: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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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월 26일(토)_사순절 22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14582390</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고린도전서 10장 1-13절</mark><br><br>하나님은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을 택하여 그분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열 가지 재앙과 홍해를 가르는 이적으로 그들을 애굽의 압제에서 완전히 해방시키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스라엘이 만사형통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광야로 나오게 된 그들에게는 당장 먹고 마실 것이 없었습니다. <br><br>그럼에도 애굽의 노예에서 자유인이 된 이스라엘의 다수는 주신 은혜에 합당히 행하지 않아 감사와 기쁨이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광야에서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기쁘게 믿고, 내 삶에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자만이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br><br><br><mark>13절,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mark><br><br><br>미쁘신 하나님이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을 허락하지 않으신다는 것은 하나님이 친히 시험의 범위를 정하신다는 의미입니다. 곧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이 능히 감당할 시험만을 허락하신다는 뜻입니다.&nbsp;<br><br>시험은 어떤 것이든 어렵고 괴로운 법입니다. 또한 우리는 시험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시험 가운데에도 소망이 있는 것은 하나님이 피할 길을 내어주셔서 그것을 능히 감당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이 시험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더 직접적이고 인격적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고난의 시험 가운데 내 상황만을 보기보다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면, 불안감이 아닌 회복과 승리를 기대하는 소망을 갖게 됩니다.&nbsp;<br><br>나는 지금 현재의 상황만을 보며 불안해합니까? 아니면, 감당할 시험을 주신다는 소망의 말씀이 믿어져 회복과 승리를 기대합니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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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6 04:5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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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월 28일(월)_사순절 제23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16258489</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민수기 21장 4-9절</mark><br><br><mark>4-6절, “백성이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mark><br><br><br> 에돔을 통과해 곧장 요단 동편에 이르고자 했던 이스라엘은 에돔 땅을 우회하고자 홍해 길을 따라 다시 광야로 내려갑니다. 메마르고 거친 광야 길에 다시 들어선 백성은 마음이 상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해 원망하고, 하나님이 친히 주시는 만나를 하찮은 음식이라며 싫어합니다.&nbsp;<br><br> 그러자 광야에 산재해 있던 불뱀들이 나와 백성을 물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멸시하면 하나님의 방패도 사라집니다. 불뱀에 물린 자가 사는 길은 장대 위에 매달린 놋뱀을 보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내 죄를 보고, 내가 그동안 하찮게 여겼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nbsp;<br><br> 장대 위에 달린 놋뱀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내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자는 모두 살 것입니다.&nbsp;<br><br> 광야 길이 멀고 험하다고 하나님과 영적 지도자를 향해 원망하다가 어떤 불뱀에 물렸습니까? 내가 봐야 할 내 죄와 듣고 순종해야 할 말씀은 무엇입니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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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8 03:02: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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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월 29일(화)_사순절 제24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18261164</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요한복음 3장 14-21절</mark></div><div>&nbsp; &nbsp;</div><div><mark>14-15절,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mark></div><div>&nbsp; &nbsp;</div><div>어제 묵상 민수기 21장 8-9절의 말씀처럼, 예수님은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멸망할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믿고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자기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셨습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mark>16-17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mark></div><div>&nbsp; &nbsp;&nbsp;</div><div>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하나님이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나를 사랑하셔서 끝없이 불신하는 나를 심판에서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 반역하는 죄의 속박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할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사랑하사’를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인 그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심판하시는 기준은 도덕적 행위가 아닌 예수님과의 관계입니다. 따라서 가난과 질병을 해결하는 것보다 더 시급한 일이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에 직면한 한 사람이 예수를 믿고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에 들어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생입니다. 영생은 그저 단순히 계속되는 영원한 시간이 아닙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오셨음을 믿습니까? 예수님이 세상의 빛이심을 삶의 자리에서 인정하고 경험합니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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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9 01:01: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18261164</guid>
      </item>
      <item>
         <title>3월 30일(수)_사순절 제25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20644477</link>
         <description><![CDATA[<div><br></div><div><mark>에베소서 2장 1-10절</mark></div><div>&nbsp; &nbsp;</div><div>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이 과거에 허물과 죄로 죽은 자들이었음을 상기시켜줍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 나기 전까지 모두 죄 때문에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하나님과 분리되어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었습니다. 죽은 자로 태어나 죽은 자로 살아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우리는 공중 권세 잡은 자 마귀를 따르며 이 세상 풍조를 따라 악하고 음란하게 행했습니다. 또한 이방인들만 아니라 유대인들도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얻기 전까지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습니다. 악하고 음란하게 사는 것만이 아니라 내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사는 것 또한 허물과 죄로 죽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스도는 이처럼 허물과 죄로 죽은 나를 살리셨습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마귀를 따라 세상 풍조를 따르며 악과 음란의 죄를 짓고 사는 불순종의 아들들인 우리를, 고상한 삶을 사는 것 같으나 하나님 없이 본성과 이성의 이끌림대로 사는 진노의 자녀들인 우리를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셔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영원히 심판받아 마땅한 죄인에게 구원을 베푸신 유일한 이유는 오직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그 큰 사랑뿐입니다. 우리는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난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과 천국의 영광을 이미 소유한 자입니다. 하나님의 그 큰 사랑으로 성도는 죽을 것 같은 환경에서도 살아나 천국의 빛과 기쁨을 보여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주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게 됩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mark>“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nbsp;</mark></div><div>&nbsp; &nbsp;</div><div>바울은 구원을 하나님과 인간 양편에서 설명합니다.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은 보상이나 보수가 아닌 단순하고 완전한 은혜이고, 인간은 이 놀라운 구원을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는 것입니다. 믿음으로만 받기에 거기에는 어떤 행위도 설 자리가 없습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가난하고 애통하고 목마른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아간다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선물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새 피조물이 되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행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성도의 선행은 구원의 열매입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오직 믿음으로만 받은 구원을 내 행위에서 난 것처럼 자랑하지는 않습니까? 구원을 받은 청년으로서 예수 안에서 행해야 할 선한 일은 무엇입니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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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30 03:15: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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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월 31일(목)_사순절 제26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22856741</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여호수아 5장 9-12절</mark></div><div><br><mark>"9&nbsp;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nbsp; 10&nbsp; 또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며&nbsp; 11&nbsp;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의 소산물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라&nbsp; 12&nbsp; 또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었더라"</mark><br><br>&nbsp; &nbsp;</div><div>이스라엘은 할례를 마치고 유월절을 지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 땅의 소산물을 먹었습니다. 그러자 만나가 그쳤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유월절은 하나님 나라의 시작이며, 이스라엘의 생일입니다. 길갈에서 유월절 준수는 이제 가나안에서의 삶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입니다. 하나님이 시작하신 역사임을 고백합니다. 만나가 그쳤다는 것은 이젠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가나안 땅이 내는 소산을 먹도록 그 땅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의지 표현입니다. 이스라엘의 유월절 준수에 하나님이 화답하신 것입니다. 만나의 중지는 재앙이 아니라 새로운 축복의 시작입니다. 할례와 유월절 준수를 통해 이스라엘은 자신의 미래를 하나님께 거는 관계로 더 깊이 진입한 것입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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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31 04:59: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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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월 1일(금)_사순절 제27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24979377</link>
         <description><![CDATA[<div><br></div><div><mark>누가복음 15장 1-10절</mark></div><div>&nbsp; &nbsp;</div><div>예수님은 수군거리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비유를 들려주십니다. 유대인이 양을 치는 방식은 목자가 양 무리 앞에서 이끌고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것입니다. 비유에서 양이 무리를 이탈한 것은 목자의 음성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지만, 목자는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는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세리와 죄인들처럼 스스로 말씀의 공동체를 떠나 악을 행한 사람이 다시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도 회개하고 구원을 얻어야 할 그 한 사람 때문입니다. 참으로 진정한 기쁨은 자기만족이 아니라 구원에 있음을 깨닫게 하는 비유입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한 드라크마에 대한 비유는 잃은 양 한 마리의 비유와 비슷해 보이지만 그 의미가 조금 다릅니다. 한 드라크마는 당시 노동자의 하루 품삯 정도로 그리 큰 돈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유대인 여자에게 열 드라크마는 단순한 돈의 개념을 넘어 결혼식에서 받는 사랑의 징표였습니다. 그래서 당시 도둑이나 강도도 징표로 여기는 이 열 드라크마를 빼앗지 않았고, 채무가 있어도 이것은 제외할 정도로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한 드라크마를 잃은 것은 전부를 잃은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 여인은 그것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고, 찾아낸 후 잔치를 벌인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한 사람의 회개는 전부를 얻은 것과 같으며 큰 기쁨이 됩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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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1 07:12: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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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월 2일(토)_사순절 제28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26340483</link>
         <description><![CDATA[<div><br></div><div><mark>고린도후서 5장 11-19절</mark></div><div>&nbsp; &nbsp;</div><div><mark>11절, “우리는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들을 권면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어졌으니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어지기를 바라노라”</mark></div><div>&nbsp; &nbsp;</div><div>바울은 주의 두려우심을 안다는 것이 내가 언젠가 하나님 앞에서 나의 모든 삶과 사역을 결산해야 할 날이 있음을 아는 것이라 말합니다.<br><br>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회계 보고를 할 그날을 늘 생각한 바울은 외모로 자랑하는 거짓 사도들과는 달리 주 안에서 진실함과 정직함으로 교회를 섬깁니다.&nbsp;<br><br>하나님과 교회를 위한 것이면 사람들에게 미쳤다고 욕을 먹어도 개의치 않습니다. 나의 유익과 평판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오직 하나님과 공동체의 유익만을 생각하는 것이 청년의 자세입니다.&nbsp;</div><div>&nbsp; &nbsp;<br><br></div><div><mark>18-19절,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mark></div><div>&nbsp; &nbsp;</div><div>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하는 모든 구원의 은혜가 하나님에게서 났습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이 있기에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목적은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이 직분을 잘 감당하려면 세상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않고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nbsp;<br><br>구원을 가장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화목하게 하는 말씀에 능통해야 합니다.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그의 아픔을 껴안고 그 죄를 대신 회개하며,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간청하는 자가 그리스도를 대신한 사신이고, 화평하게 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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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08:29: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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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월 4일(월)_사순절 제29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27981246</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예레미야 31장 31-34절</mark><br><br>하나님은 사로잡혔던 환경에서 돌아오게 된 공동체와 새 언약을 맺으십니다. 옛 언약은 하나님이 돌판에 써 주셨지만 백성의 돌 같은 마음 때문에 깨졌습니다. 그러나 새 언약은 결코 깨뜨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그들 속에 두고 그 마음에 기록하시기 때문입니다. 마음으로 '율법 조문'을 지킬 수 없는 무능함을 불쌍히 여기셔서 하나님의 '영'을 마음에 부어주시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십니다. 그리고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차별 없이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의 피로 사하시고, 성령으로 생각과 의지를 새롭게 해주십니다. 그 성령에 의지하여 내 마음을 말씀에 복종시킬 때 새 언약을 누릴 수 있습니다.&nbsp;<br><br>오늘 새 언약을 따라 말씀에 복종시켜야 할 내 생각과 의지는 무엇입니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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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05:11: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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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월 5일(화)_사순절 제30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29880260</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요한복음 12장 20-33절</mark></div><div>&nbsp; &nbsp;</div><div><mark>2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mark></div><div>&nbsp; &nbsp;</div><div>헬라인 중에 몇 사람이 개종하여 명절에 예배하러 예루살렘으로 올라옵니다. 이방인이 유대인의 무리에 들어오고, 그중 몇 명이 예수님의 소식을 들어 뵙고자 합니다.&nbsp;<br><br>제자들이 처음에 예수님을 만났을 때 사람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전해들은 것처럼, 빌립이 안드레에게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님께 이를 전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이제 십자가에 달리실 때가 되었음을 선포하십니다.&nbsp;<br><br>예수님에게서 제자들로 전해진 이 소식이 이방인에게 퍼져, 이제는 이방인에게서 제자들을 통해 예수님께 돌아온 것입니다. 예수님은 때가 왔으니 자신이 죽어 많은 열매가 맺힐 것임을 말씀하시고, 자신을 섬기려는 자는 이같은 모습으로 따르라고 하십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mark>27-28절,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때에 왔나이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mark></div><div>&nbsp; &nbsp;</div><div>예수님은 십자가 죽음 앞에서 완전한 인간이 모습으로 괴로워하시며 이때가 지나가길 원하십니다.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죄의 저주를 받으시는데, 이는 단순히 육체적인 고통이 아니라 ‘죄로 인한 하나님과의 단절’을 의미합니다.&nbsp;<br><br>그럼에도 주님은 완전한 하나님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본을 보이시며, 때와 사명을 좇아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기로 결단하십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인간의 모습과 하나님의 모습을 보이신 것은 우리를 위함입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mark>35-3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mark></div><div>&nbsp; &nbsp;</div><div>예수님의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로 나아가십니다. 자신에게 나아온 사람들에게 분명한 복음을 전하신 예수님이 이제 몸소 그 말씀을 이루시기 위한 자리로 나아가실 것입니다. 그러나 무리는 깨닫지 못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가 있다면 그는 자신들의 행복과 유익을 위해 늘 함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영원히 계셔야 할 그리스도가 이제 곧 들려서 죽임당하신다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nbsp;<br><br>복음을 듣고 말씀이 자신의 삶에 드러남을 확인하고도 여전히 자기 생각과 욕심에 갇혀 있으면 결코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말씀을 듣는 기회가 나에게 늘 주어지진 않습니다.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어야 빛의 자녀가 됩니다.&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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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03:0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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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월 6일(수)_사순절 제31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32161076</link>
         <description><![CDATA[<div><br></div><div><mark>히브리서 5장 5-10절</mark></div><div>&nbsp; &nbsp;</div><div><mark>5절,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mark></div><div>&nbsp; &nbsp;</div><div>대제사장은 예물과 속죄제사를 드리는 일을 수행하기 위해 하나님이 택하신 자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이유는 그를 통해 연약하고 무식하고 미혹된 사람들을 도우시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론 계열의 사람 중에서 대제사장을 택하고 부르심으로 속죄 사역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대제사장 자신도 연약에 휩싸인 죄인이기에 스스로의 죄악을 속하기 위해 속죄제를 드려야 했습니다. 이처럼 구약의 속죄제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연약하고 유혹에 빠지기 쉬운 우리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온전한 속죄 사역을 감당하신 예수님이야말로 내 죄의 삯을 모두 치르신 진정한 대제사장이십니다.</div><div>&nbsp; &nbsp;</div><div><mark>8-9절,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nbsp;</mark></div><div>&nbsp; &nbsp;</div><div>예수님은 성육신하셔서 이 땅에 계실 때, 십자가의 죽음을 앞에 두고 하나님께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이처럼 고난 가운데 순종을 배우심으로 온전하게 되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이루심으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함을 받으시고,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이 구원을 이루신 방법은 죽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순종하심으로 모든 사람의 구원의 근간이 되신 것처럼 우리도 말씀을 들었다면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럴 때 나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구원이 이루어집니다.&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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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07:35: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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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월 7일(목)_사순절 제32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3377732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div><div><mark>이사야 43장 16-21절</mark></div><div>&nbsp; &nbsp;</div><div><mark>16-19절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에 길을, 큰 물 가운데에 지름길을 내고 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 그들이 일시에 엎드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하였느니라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mark></div><div>&nbsp; &nbsp;</div><div>하나님은 출애굽보다 더 큰 새 일을 행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애굽을 심판하시고 출애굽을 통해 이스라엘을 창조하신 거룩하신 왕이십니다. 그런데 이제 출애굽 사건이 기억조차 나지 않을 만큼 더 크고 놀라운 새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바벨론을 심판하시고,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내셔서 택하신 백성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분의 성산으로 가는 길에 우리를 가로막는 제국의 군대도 있고, 바다와 광야와 사막도 있겠지만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고 양육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광야의 들짐승조차 존경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운데 놀라운 일을 행하셨고,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시다.&nbsp;</div><div>&nbsp; &nbsp;</div><div><mark>21절,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mark></div><div>&nbsp; &nbsp;</div><div>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 지음 받았습니다. 찬송은 의무로 하는 것도 아니며 기계적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자, 구속자, 왕으로서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마땅하시고 합당하신 분입니다. 나는 지음 받은 목적에 충실하게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예배하는 나의 태도, 동기, 목적을 점검해봅시다.&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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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7 02:1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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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월 8일(금)_사순절 제33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36057903</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요한복음 12장 1-8절</mark><br><br><mark>1-3절,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mark><br><br>오늘 본문에 ‘유월절 엿새 전에’라는 표현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날이 다가왔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죽음이 끝이 아니기에 주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집에 이르십니다. 죽음과 부활을 경험한 나사로의 집에 예수님이 오심으로 잔치가 벌어져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님과 함께 앉아 간증을 하고, 마리아는 비싼 향유를 가져다 임박한 예수님의 장례를 기념합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는데, 이는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기념식이 됩니다. 하지만 이 잔치에 함께했으나 여전히 돈을 사랑한 가룟 유다는 오히려 마리아의 행동을 판단하고 나무랍니다.&nbsp;<br><br>나는 오늘 마리아와 같이 계산하지 않고 주님을 사랑한다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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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8 09:08: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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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월 9일(토)_사순절 제34일 말씀묵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37210765</link>
         <description><![CDATA[<div><br></div><div><mark>빌립보서 3장 4-14절</mark></div><div>&nbsp; &nbsp;</div><div>바울은 육체를 신뢰하는 유대주의자들을 삼가라고 한 후에 과거 자신의 삶에 대해 고백합니다. 사실 그는 그 누구보다 육체를 신뢰할 만했습니다. 바울은 유대 혈통, 왕족 지파, 최고 학벌과 율법에 대한 남다른 열심까지 갖추었지만 예수님을 만난 후 모든 가치 기준이 바뀌고 말았습니다. 자신에게 유익하던 것을 이제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기게 된 것입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깨달았기에 이것을 가리거나 막는 모든 것을 다 해로 여겼습니다. 바울의 궁극적 소원도 그리스도를 얻고 마지막 날 그리스도와 온전히 연합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도 그럴 때 비로소 내 행위에서 난 의가 더러운 옷 같음을 깨닫고,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를 얻게 됩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성경 지식을 많이 쌓고 신학을 배우는 차원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본받아 그 고난에 참여함으로 부활의 권능을 맛보고 그리스도와 온전히 연합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지 않고서는 그리스도를 알 수 없습니다. 바울은 유대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율법 준수를 통한 완전성화 교리, 즉 육신으로 완전한 거룩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 교리에 대항하여 성도가 그리스도를 온전히 알고 얻기 위해 평생 푯대를 향해 달려가야 함을 알려줍니다. 이 땅에서 완전한 진리를 이미 얻었거나 온전한 성화를 이룬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난 의를 소유한 자는 내가 한 일은 잊어버리고 주님이 주신 사명을 바라보며 달려가는 자입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나는 푯대를 향해 어떻게 달려가고 있습니까?(14절)<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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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9 07:12: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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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월 11일(월)_사순절 제35일 말씀묵상</title>
         <author>haarang52</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38616057</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마가복음 14장 32-42절<br></mark><br></div><div>예수님은 자신의 사명이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완성된다는 점을 알고 계셨습니다. 겟세마네에 이르러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다리라고 하시고, 기도하러 가십니다. 거기에서 예수님은 심히 슬퍼하고 괴로워하며 땅에 엎드리어 고백합니다.&nbsp;</div><div><br></div><div><mark>36절,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mark></div><div><br></div><div>본문에서 ‘잔’은 죄인들을 대신하여 예수님이 받게 될 십자가의 고통과 하나님의 진노를 상징합니다. 단순히 육체적인 죽음을 두려워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단절로 인한 인간의 죄의 무게를 주님께서 온전히 마주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짓눌림의 고통이 있음에도 예수님은 결국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nbsp;<br><br>주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지셨습니다. 주님은 그 고통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구했고, 우리를 향한 최고의 사랑을 표현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죄로부터 진정 자유케 하신 사실을 믿고 있습니까?&nbsp;<br>&nbsp;</div><div><mark>38절,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mark></div><div><br></div><div>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하러 가시기 전에도, 이후에도 ‘깨어 있어 기도하라’고 당부하십니다. 이는 우리의 육신이 약하여 쉬이 시험에 들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주를 바라볼 때 우리의 영이 깨어나고 살아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nbsp;<br><br>그리스도인은 혼돈과 전쟁터 같은 세상 속에서, 기도하여 깨어 있는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가장 큰 고통 가운데에서도 기도하셨듯이, 우리 또한 그래야 합니다. 오늘은 고난주간의 첫째 날입니다. 우리는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있습니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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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1 04:10: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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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월 12일(화)_사순절 제36일 말씀묵상 </title>
         <author>haarang52</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40427957</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마가복음 14장 43-50절</mark> <br><br>예수님은 자신을 넘겨줄 자가 곧 온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다. 실제로 대제사장과 율법학자와 장로가 보낸 무리가 칼과 몽둥이를 들고 유다와 함께 왔습니다. 유다는 무리에게 자신이 사랑의 문안을 하는 대상이 곧 예수라는 신호를 알려줬고 그를 끌고 갈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br><br><mark>44절, "그런데, 예수를 넘겨줄 자가 그들에게 신호를 짜주기를 “내가 입을 맞추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니, 그를 잡아서 단단히 끌고 가시오” 하고 말해 놓았다." </mark><br><br>유다는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그를 배신하고 적들의 손에 예수님을 넘겨줍니다. 이 장면을 본 제자 베드로는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베어버립니다. 화에 못 이겨 적과 똑같은 방식으로 행동한 것입니다.&nbsp; <br><br><mark>47절, "그런데 곁에 서 있던 이들 가운데서 어느 한 사람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내리쳐서, 그 귀를 잘라 버렸다." </mark><br><br>예수님은 무리에게 하나님의 때가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무리는, 예수님이 날마다 성전에서 그들을 가르칠 때는 그를 잡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때가 오니, 그들은 강도를 잡듯 칼과 몽둥이를 갖고 예수님을 체포하러 왔습니다. 예수님은 때가 되어 잡히셨습니다. 곧바로 달아나는 제자들과 달리 예수님은 자신의 사역과 사랑하는 제자들을 위해 홀로 잡히시기를 택하십니다.&nbsp;<br><br>우리는 오늘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고 있나요 아니면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살아갑니까? 우리에게 하나님의 때를 분별할 수 있는 눈이 있기를 기도하고 있나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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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2 07:03: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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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월 13일(수)_사순절 제37일 말씀묵상 </title>
         <author>haarang52</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42048897</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마가복음 14장 66-72절</mark><br><br></div><div>예수님이 공회 앞에 섰습니다. 유다와 무리에게 넘겨져 체포를 당하고, 곧 대제사장에게 끌려간 것입니다. 그 자리에는 장로들과 서기관들도 모여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치고자 각기 다른 거짓 증언을 합니다. 예수님은 침묵하셨고 대제사장이 묻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대답하십니다.&nbsp;</div><div><br></div><div><mark>61절,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이르되 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mark></div><div><mark>62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mark>&nbsp;</div><div><br></div><div>예수님이 자신을 증거하자, 대제사장은 분노했고, 예수님의 말을 신성모독으로 간주합니다. 사람들도 동의하며 다 예수님을 사형에 해당한 자로 정죄합니다. 진리가 자신을 나타냈을 때, 세상은 그에게 침을 뱉고 주먹으로 쳤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보고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nbsp;</div><div><br></div><div>베드로는 어땠을까요? 그는 예수님이 공회 앞에 섰을 때, 멀찍이 대제사장의 집 뜰 안에서 불을 쬐고 있었습니다. 대제사장의 여종이 와서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사람이 아니냐고 물었지만, 베드로는 부인합니다. 이어 세 번까지 부인했을 때 닭이 곧 두 번 울었습니다. 예수님이 베드로가 부인할 것을 예언한 대로 된 것입니다.&nbsp;</div><div><br></div><div><mark>72절, “닭이 곧 두 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그 일을 생각하고 울었더라”</mark></div><div><br></div><div>예언했을 당시에 베드로는 모두가 버릴지라도 자신은 그러하지 않을 것이라고 힘 있게 말했었습니다.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 가요, 주님 앞에 완전히 무너진 경험이 있나요? 우리를 바라보는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할까요?&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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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3 07:17: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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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월 14일(목)_사순절 제38일 말씀묵상</title>
         <author>haarang52</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43568866</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마가복음 15장 1-15절</mark>&nbsp;</div><div><br></div><div>대제사장들이 온 공회와 의논을 하고,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겨줍니다. 대제사장들은 여러 가지로 예수님을 고발했습니다. 빌라도가 예수님께 왜 아무 대답이 없는지 물어도 예수님은 침묵하셨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인지 알았고, 그가 악한 일을 하지 않은 것 또한 알고 있었습니다. 단지 대제사장들이 예수님을 시기하여 넘겨주었음을 알았던 것입니다.</div><div><br></div><div>당시 명절이 되면, 백성들이 요구하는 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주는 전례가 있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했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폭동을 일으키고 살인을 한 바라바를 놓아주라고 아우성을 쳤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받으라고 소리쳤습니다. 빌라도는 갈등하지만, 결국은 무리를 만족시키기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줍니다.&nbsp;</div><div><br></div><div><mark>14절,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니 더욱 소리 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mark></div><div><mark>15절,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mark>&nbsp;</div><div><br></div><div>오늘 말씀은 '선택'에 대한 본문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사실 대부분 정답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자신의 유익을 위해 정답을 외면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빌라도는 어땠나요? 그는 유대 총독이었습니다. 평판이 아주 중요한 자리였겠지요. 그에게는 양심도 있었고, 진리를 아는 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그가 한 선택의 기준은 사람들의 만족이었습니다. 이로 얻게 되는 인정과 평판의 힘은 막강합니다. 복잡한 정치적 이해관계와 개인의 현실 상황과 얽혀 발휘되는 그 힘을 무시할 수 없었겠지요.&nbsp;</div><div><br></div><div>따라서 우리가 평소에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중요합니다. 누구에게나 살다가 보면, 마주하고 넘어야 하는 ‘시험대’가 있을 겁니다. 그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요? 그리스도인에게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이 최우선이 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내 인생에서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훈련을 반복하다가 보면, 나의 모든 것을 잃는 것만 같은 그 순간에도 우리는 예수님을 선택할 수 있을 겁니다. 오늘 나는 무엇을 선택했습니까?&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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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7:13: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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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15일(금)_사순절 제39일 말씀묵상</title>
         <author>haarang52</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44643809</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마가복음 15장 21-41절&nbsp;</mark></div><div><br></div><div>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에 이르렀습니다. 그의 죄패에는 유대인의 왕이 적혔고, 제삼시가 되자 그는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모욕하고 희롱했습니다. <mark>“-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31절)</mark> &nbsp;</div><div><br></div><div>제육시가 되어 온 땅은 어두워졌고 이는 제구시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이어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34절) 그리고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에 신 포도주를 적시어 갈대에 꿰어 예수님이 마시게 했습니다.&nbsp;</div><div><br></div><div>예수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셨습니다.&nbsp;</div><div><br></div><div><mark>38절,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nbsp;</mark></div><div><br></div><div>휘장이 찢어졌습니다. 대제사장만이 들어가 죄사함의 의례를 치를 수 있었던 성소의 휘장이 찢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사함의 통로가 되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즉시 인류의 영원한 대속제물이 되어주셨습니다.&nbsp;</div><div><br></div><div>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는 십자가에 못 박혀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치욕과 모욕을 들으시면서까지, 인류 죄의 고통과 무게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십자가 사건을 하나의 전설 또는 상징만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이것은 실제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실제를 근간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믿음은 살아있는지 돌아보는 성금요일 되기를 바랍니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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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5 04:41: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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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월 16일(토)_사순절 제40일 말씀묵상</title>
         <author>haarang52</author>
         <link>https://padlet.com/haarang52/Bookmarks/wish/2145378243</link>
         <description><![CDATA[<div><br><mark>마가복음 15장 42-47절</mark><br><br>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이 죽으시고, 아리마대 사람인 요셉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신을 내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제자였는데,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유대 사람이 무서워서 그것을 숨기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대담하게/당돌하게” (43절) 빌라도에게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예수님의 시신을 삼베로 싸서, 바위를 깎아 만든 무덤에 그를 모시고, 무덤 어귀에 돌을 굴려 막아 놓았습니다. (46절)</div><div><br></div><div>두려움을 뚫고 주님을 섬기기 위해 용기를 낸 요셉을 기억해 봅시다.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모두가 도망간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 성경은 아리마대 사람 요셉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mark>“-이 사람은 존경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43절)</mark>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 우리도 그래야겠습니다.&nbsp;</div><div><br></div><div>5일간의 고난주간이 마치고, 부활절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나요?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기억하고, 또 곧 부활의 기쁨을 기대하여, 예수님이 오실 때 우리 함께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 올려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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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6 07:26: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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