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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반 상소문 ⭐️ by 김혜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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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5-18 08:2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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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화 반대 상소문 구독 좋아요 눌러주세요❤️😂💕 김태환 정시후 김민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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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신은 평안도 ○○ 고을에서 태어나 성리학을 배우며 살아온 유생으로서, 조정의 은덕에 감사드리며 이 나라의 장래를 염려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리옵니다.</p><p><br/></p><p>전하, 근래 조정에서 추진하고자 하시는 개화 정책은, 겉으로는 나라를 강하게 하고 백성을 이롭게 한다 하나, 실상은 오랑캐의 제도와 문물을 본받으려는 것에 다름 아니옵니다. 우리 조선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나라로, 군신의 도와 부자의 윤리, 예악과 질서로 나라를 다스려 왔사온데, 어찌 하루아침에 오랑캐의 제도를 받아들여 천년의 기틀을 허무려 하시옵니까?</p><p><br/></p><p>서양의 기술과 학문은 겉으로 보기엔 그럴듯하오나, 그 근본에는 하늘을 거스르고 인륜을 무시하는 사상이 깃들어 있어, 받아들이는 즉시 백성의 마음이 어지러워지고, 나라의 기강이 무너질 것이옵니다. 일본이 먼저 개화를 하였다 하나, 그로 인해 유학의 도가 사라지고, 충효와 예절이 무너졌다는 이야기가 사방에서 들려오고 있사옵니다.</p><p><br/></p><p>신은 감히 청하옵니다. 전하께서는 성리의 도를 지키고, 조상의 법도를 계승하시어, 일시적 유혹에 흔들리지 마시고, 백성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국운을 바로잡아 주시옵소서. 진정한 부강은 오랑캐를 따라함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덕과 예로부터 비롯되어야 하옵니다.</p><p><br/></p><p>삼가 간절히 아뢰오며, 부디 널리 헤아려주시옵소서.신은 평안도 ○○ 고을에서 태어나 성리학을 배우며 살아온 유생으로서, 조정의 은덕에 감사드리며 이 나라의 장래를 염려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리옵니다.</p><p><br/></p><p>전하, 근래 조정에서 추진하고자 하시는 개화 정책은, 겉으로는 나라를 강하게 하고 백성을 이롭게 한다 하나, 실상은 오랑캐의 제도와 문물을 본받으려는 것에 다름 아니옵니다. 우리 조선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나라로, 군신의 도와 부자의 윤리, 예악과 질서로 나라를 다스려 왔사온데, 어찌 하루아침에 오랑캐의 제도를 받아들여 천년의 기틀을 허무려 하시옵니까?</p><p><br/></p><p>서양의 기술과 학문은 겉으로 보기엔 그럴듯하오나, 그 근본에는 하늘을 거스르고 인륜을 무시하는 사상이 깃들어 있어, 받아들이는 즉시 백성의 마음이 어지러워지고, 나라의 기강이 무너질 것이옵니다. 일본이 먼저 개화를 하였다 하나, 그로 인해 유학의 도가 사라지고, 충효와 예절이 무너졌다는 이야기가 사방에서 들려오고 있사옵니다.</p><p><br/></p><p>신은 감히 청하옵니다. 전하께서는 성리의 도를 지키고, 조상의 법도를 계승하시어, 일시적 유혹에 흔들리지 마시고, 백성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국운을 바로잡아 주시옵소서. 진정한 부강은 오랑캐를 따라함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덕과 예로부터 비롯되어야 하옵니다.</p><p><br/></p><p>삼가 간절히 아뢰오며, 부디 널리 헤아려주시옵소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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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8 01:05: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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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화파 상소문 &gt;_&lt; 이승준 양원석 김민성 최우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hyebin0406_1/k8edj3atzbcrtr70/wish/3469977727</link>
         <description><![CDATA[<p><br></p><p><strong>謹啓上啓事</strong></p><p>臣 ○○은 삼가 아룁니다.<br>성상께옵서는 위로는 하늘을 대신하시고 아래로는 백성을 살피심에, 아침저녁으로 정사에 노심초사하시니, 신과 같은 미천한 자 또한 감복하여 충심을 금할 수 없사옵니다.</p><p>신은 근래 사행(使行)에서 돌아온 김홍집 대감이 일본의 사정을 자세히 보고한 바를 접하였사온데, 일본은 이미 십수 년 전부터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여 정치와 군사, 상공업에 이르기까지 모두 새롭게 고쳤사오며, 오늘날 그 국세는 날로 흥성하였다고 하옵니다.</p><p>신이 듣기로는 그들이 '문명개화'라 하여 나라를 근대화하였다 하나, 이는 단지 외양만을 꾸민 것이 아니라, 백성의 삶을 이롭게 하고 국운을 지탱하는 지극히 실용적인 방도라 하옵니다.</p><p>一. 『조선책략』의 채택은 시대를 꿰뚫는 안목이옵니다</p><p>근래 청국에서 가져온 『조선책략』은 미국, 러시아, 일본 등 열강 사이에서 조선이 나아가야 할 길을 자세히 밝히고 있사온데, 이 책을 단순히 이적서(異賊書)로 몰아 폐기하려는 여론이 있으니, 신은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p><p>차라리 이를 활용하여 시대의 형세를 바르게 파악하고, 중립 외교와 실리 외교의 방향을 세우는 것이 진정 국익에 부합하는 도리라 사료되옵니다.</p><p>二. 개화는 곧 자강의 길이옵니다</p><p>개화라 함은 단순히 서양을 흉내 냄이 아니오라, 오늘날 나라를 보전하고 백성을 살릴 유일한 길이옵니다.</p><p>이미 성상께서 통리기무아문을 설치하시고 신식 병제인 <em>별기군</em>을 창설하셨사온데, 이는 진실로 깊은 식견과 결단의 결과라 감복하옵니다. 다만, 중도에 반대하는 이들의 성토가 날로 높아지오니, 바라건대 성상께서는 이에 흔들리지 마시고, 더욱 굳은 결의로 개화정책을 밀고 나가 주시옵소서.</p><p>三. 신국(新國)을 본받아 실학을 꽃피울 때이옵니다</p><p><em>실사구시</em>의 학문은 조선의 학자들이 예로부터 중시해온 바이나, 오늘날 실학은 책 속에만 갇혀 있사오며, 백성을 구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메이지 유신은 실학의 참 뜻을 실천으로 옮긴 사례이오니, 우리 또한 그 기풍을 이어받아 실학을 국가의 실정으로 삼아야 할 때이옵니다.</p><p>臣이 감히 간청하옵나니,</p><p>지금이야말로 시대의 흐름을 바로 보시고, 내외의 반대를 두려워 말고, 개화의 도를 강하게 추진하시옵소서. 신은 비록 천한 몸이나, 그 뜻은 충정에서 나왔사오며, 만 번 죽는다 하여도 나라가 강성해진다면 여한이 없을 것이옵니다.</p><p>부디 성상께옵서 이 작은 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어, 조선의 백 년 대계를 위하여 뜻을 펼쳐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p><p>삼가 아룁니다.</p><p><strong>光緖 六年〔조선 고종 17년〕 庚辰年</strong><br><strong>臣 ○○ 謹上</strong></p><p>필요하시다면 이 상소문을 <strong>현대어 번역</strong>, <strong>한문 혼용본</strong>, <strong>낭독용 음성 대본</strong>, 또는 <strong>논술문 형식</strong>으로도 바꿔드릴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형식이 있나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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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8 01:1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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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화 반대 상소문 김영재, 신우철, 이노라, 이기윤, 박시후, 권관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hyebin0406_1/k8edj3atzbcrtr70/wish/3469978805</link>
         <description><![CDATA[<p>전하옵니다.</p><p>신은 척화주전론을 주장하며, 개화 정책을 추진하려는 전하의 뜻에 깊은 우려와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 조선은 오랜 세월 동안 외세의 침입을 물리치며 자주 독립을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서양 열강의 침략이 심화되며, 개화론자들은 이를 외세의 문물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자주성을 위협하는 행위이며, 결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p><p>서양의 문물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외세의 침략을 정당화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서양 열강은 이미 아시아 각국에 침략을 감행하며, 우리의 주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인다면, 우리의 독립과 자주성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p><p>또한, 개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우리 전통과 문화를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우리 조선은 유교를 중심으로 한 오랜 전통과 문화를 지켜왔습니다. 서양의 문물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의 전통과 문화는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p><p>마지막으로, 개화 정책은 민심을 이반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많은 백성들은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민심을 외면하고 개화 정책을 추진한다면, 민심의 이반과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것입니다.</p><p>따라서, 전하께서는 개화 정책을 즉시 중단하시고,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지키며, 외세의 침략에 맞서 싸우는 정책을 펼쳐주시기를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우리의 독립과 자주성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개화이며, 나라를 위한 길임을 명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p><p>신은 이 상소를 통해 전하께 간곡히 호소하오니, 깊이 숙고하시어 나라의 미래를 위한 올바른 결정을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p><p>신의 충심을 담아, 상소올리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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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8 01:10: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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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시후 김태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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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댓글과 하트 눌러주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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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8 01:1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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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황아 이 애비가 실망이 크다 (김지우김수혁임규태김태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hyebin0406_1/k8edj3atzbcrtr70/wish/3469985219</link>
         <description><![CDATA[<p>[상소문]</p><p><br/></p><p>신 흥선대원군, 삼가 아뢰옵니다.</p><p><br/></p><p>천지신명이 내려다보시는 이 나라 조선이 수백 년 간 조종조(祖宗祖)께서 물려주신 예의와 질서, 유교의 도로 나라를 다스려 오매, 우리 백성은 근본을 알고 위를 존중하며 살아왔사옵니다. 그러나 지금, 폐하께서 추진하시려는 이른바 ‘개화 정책’은 오랑캐의 제도요, 서양 오랑캐의 술책이며, 조종의 유업을 뿌리째 뒤흔드는 패륜의 길이옵니다.</p><p><br/></p><p>신은 감히 간언하옵니다.</p><p>서양의 문물은 교묘하나, 그 뿌리는 탐욕이요, 그 목적은 침략이옵니다.</p><p>그들이 전하께 기계와 과학을 전하고, 외양을 화려하게 하며 입으로는 ‘개혁’을 말하나, 그 속셈은 우리 국권을 잠식하여 종내에는 이 나라를 집어삼키려는 것이옵니다. 아편으로 청나라를 무너뜨린 그들의 간계를 어찌 잊으셨사옵니까? 근자에 일어난 영·불과의 전쟁, 양무운동이니 뭐니 해도, 다만 그들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한 몸부림이었사온데, 폐하께서 어찌 스스로 쇠사슬을 끌어당기시렵니까?</p><p><br/></p><p>더욱이 지금 조정 내에 서양 문물을 좇는 자들, 박영효·김옥균과 같은 자들이 떠들어대는 말은 나라를 위한 충언이 아니오라, 사리사욕과 오랑캐의 앞잡이가 되려는 것이옵니다. 이들은 군신의 도리를 저버리고, 조상의 법을 헐며, 천하에 부끄러운 무리를 이끌고 있으니,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일이옵니다.</p><p><br/></p><p>신은 이미 예전에 국정에 몸담아 외세의 위협을 온몸으로 막아낸 바 있사옵니다.</p><p>일본의 침탈을 막고, 통상을 배척하여 조선을 지켜낸 신의 정성과 충심을 폐하께서도 익히 아시리라 믿사옵니다. 지금 개화를 한다며 일본, 서양의 제도와 법을 따라 나라를 고치려 하시는 것은 조선의 뿌리를 끊고, 조상님들께서 피로 일군 이 나라를 외세에 넘기는 배은망덕의 길이옵니다.</p><p><br/></p><p>신은 통탄하옵니다.</p><p>어찌 나라의 주인이신 폐하께서 저 어린 신하들의 말을 쫓아 대대로 전해져 내려온 도리를 헐고, 오랑캐의 제도를 받아들이려 하시는지요? 부디 조종의 법도를 굳게 지키시고, 충신의 말에 귀 기울이시어, 이 나라 조선을 다시금 예의지국으로 일으켜 주시옵소서.</p><p><br/></p><p>만약 지금 개화의 길을 걷는다면, 조만간 외세의 발아래 나라를 잃고, 백성은 도탄에 빠지며, 폐하께서는 후세로부터 큰 책망을 피치 못할 것이옵니다. 그때 가서 후회한들 이미 돌이킬 수 없으리이다.</p><p><br/></p><p>천지에 맹세코 신은 오직 폐하와 조선을 위하여 이 목숨을 바칠 것이오나,</p><p>나라의 근본을 허무는 개화 정책만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사오며, 이 몸이 죽어서도 결단코 용납치 않을 것이옵니다.</p><p><br/></p><p>삼가 바라옵건대, 폐하께서는 신의 충정을 굽어 살피시어, 조선의 정통을 지키시고, 만백성의 근심을 덜어 주시옵소서.</p><p><br/></p><p>삼가 삼가 아뢰옵니다.</p><p><br/></p><p>대원군 이하응, 삼가 올립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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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8 01:13: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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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화 정책 찬성 입장 (임연우, 문성훈, 편도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hyebin0406_1/k8edj3atzbcrtr70/wish/3469986932</link>
         <description><![CDATA[<p>고종, 삼가 천지신명께 고하고, 백성과 조정 대신들께 고하노라.</p><p><br/></p><p>짐이 왕위에 올라 국정을 돌봄이 수 년이 되었으나, 근래 세상 이치가 급히 달라지고 외세의 위세가 날로 강성하니, 구습을 고집하여 나라를 닫아 둘 것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살펴 새롭게 나아갈 길을 모색하지 않으면, 국운이 위태로워질 것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p><p><br/></p><p>짐은 삼가 사방을 돌아보건대, 서쪽 나라들은 이미 과학을 숭상하고 기예(技藝)를 진흥하여, 백성이 넉넉하고 병기가 강하며, 나라는 부강하니, 이는 모두 새로운 학문과 제도를 수용하여 이룬 바라.</p><p><br/></p><p>이에 짐은 결심하여 개화 정책을 시행하고자 하오니, 그 뜻은 결코 사대하거나 이류를 숭상함이 아니요, 나라를 자강하고 백성을 보호하고자 함이니라.</p><p><br/></p><p>臣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개화를 찬성하노라:</p><p><br/></p><p>一. 國防을 튼튼히 하여 외세의 침략을 막고자 함이요</p><p>軍制를 개혁하고 신식 무기를 도입하며, 군사 훈련을 서양식으로 바꾸면, 외적이 감히 넘보지 못할 것이니, 이는 나라를 지키는 근본이라 하겠노라.</p><p><br/></p><p>二. 學問을 열어 백성을 깨우치고자 함이요</p><p>신식 학교를 세워 서학과 중학을 함께 가르치고, 백성이 널리 글과 산술과 기예를 배우게 하면, 각자가 능력을 갖추어 나라에 이로울 것이니, 이는 근본을 다지는 일이니라.</p><p><br/></p><p>三. 交商을 진흥하여 國富를 일으키고자 함이요</p><p>새로운 물자와 기술을 받아들이되, 이를 조선의 법도에 맞게 조화롭게 쓰면, 나라의 창고가 풍족해지고, 백성의 삶이 편안해질 것이니, 이는 윗사람은 정치를 펴고 아랫사람은 생업을 누리는 도리라 하겠노라.</p><p><br/></p><p>四. 제도를 정비하여 나라의 기틀을 바로잡고자 함이요</p><p>관직제도를 개편하고, 부패를 척결하며, 각부의 권한을 명확히 하여 백성의 원망을 줄이고 정치를 신속히 하면, 나라의 기강이 바로 설 것이니, 이는 모든 개혁의 기초가 되느니라.</p><p><br/></p><p>짐은 알건대, 혹자는 말하되 “개화는 성리학을 무너뜨리고, 서양 오랑캐의 풍습을 따르는 것이라” 하오나, 짐은 분명히 말하노니, 짐이 바라는 개화는 오랑캐의 사상을 따르자는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나라를 새롭게 세우고자 함이니라.</p><p><br/></p><p>도는 옛것을 본받되, 기는 새것을 취하라 하였거늘, 이는 조선이 살 길이요, 백성을 위한 길이라 하겠노라.</p><p><br/></p><p>그러하니, 조정의 대신들과 각 고을의 수령들이 짐의 뜻을 깊이 새기고, 백성에게 바른 개화의 이치를 알리며, 함께 힘을 모아 나라를 일으키기를 간절히 바라노라.</p><p><br/></p><p>짐은 위로는 하늘에 부끄럽지 않고, 아래로는 백성에게 죄 짓지 않는 왕이 되기를 소망하노라. 이 모든 개혁이 단지 겉모습을 꾸미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 자강과 독립의 길이 되게 할 것임을 맹세하노라.</p><p><br/></p><p>이 상소를 삼가 올리며, 모두가 조화롭게 개화의 길을 걷기를 기원하노라.</p><p><br/></p><p>光武 몇 년 ○월 ○일</p><p>臣 高宗 頓首再拜</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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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8 01:14: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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