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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ot;집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quot; feat.청소년 by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title>
      <link>https://padlet.com/yhousingrights/world_habitat_Day</link>
      <description>청소년도 주거권이 있는데 그 권리는 왜 내 권리가 아니라는 거지?
그래, 나 청소년이다! 
당신 옆집에 사는 청소년이다! 
청소년도 주거권이 있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9-19 02:45: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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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청소년이 왜 집이 필요해요?</title>
         <author>yhousingrights</author>
         <link>https://padlet.com/yhousingrights/world_habitat_Day/wish/3127232834</link>
         <description><![CDATA[<p>계약서 작성도, 전입 신고도, 통장 개설도 안 된대. 월세 내 줄 보호자 없으면 다 안 된대. 내가 청.소.년.이라서! 청소년이라서 거절당해야 했던 순간들! 알려줘!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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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9 06:57: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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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 혼자 사는 거야?청소년들만 사는 거야?</title>
         <author>yhousingrights</author>
         <link>https://padlet.com/yhousingrights/world_habitat_Day/wish/3127233561</link>
         <description><![CDATA[<p>어렵게 구한 내 집! 집주인 눈치에, 이웃들 눈치에, 같이 사는 사람 눈치까지. 비행 청소년이냐고요? 가출 청소년이냐고요? 아니요! 청소년 세입자 입니다! 나 지금 월세 내고 있거든! 청소년 세입자라서 눈치 보고 쫓겨나야 했던 부당한 일들! 외쳐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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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9 06:57: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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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은커녕</title>
         <author>yhousingrights</author>
         <link>https://padlet.com/yhousingrights/world_habitat_Day/wish/3127234347</link>
         <description><![CDATA[<p>청소년은 세입자조차 될 수 없어. 부모님 집, 친구 집, 아는 사람 집, 쉼터, 고시원, 원룸텔, 모텔, 찜질방, 만화방, PC방... 잘 곳을 찾아 떠돌며 서러웠던 날들의 기억! 말해줘!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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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9 06:58: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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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지 못한게 힘듬으로 다가왔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housingrights/world_habitat_Day/wish/3137576825</link>
         <description><![CDATA[<p>집구하는덴 큰 어려움이 없었다</p><p>처음으로 누군가에 도움없이 사는것 처음엔 너무나도 편했고 자유로웠다</p><p>살다보니 느끼게 되었다</p><p><br/></p><p>옷정리:어떤옷을 버릴까? </p><p>가구배치:어떤 방식으로 하면 더 넓게 할까?</p><p>쓰레기버리기:음식물에 버릴수 있는것 없는것</p><p>벌레:날파리잡기 바퀴벌레잡기</p><p>냉장고:냉장실에서 얼음이 나왔다</p><p>전기등:등이 나간다는 것을 몰랐다</p><p>곰팡이: 제습기를 24시간 돌렸지만 집 자체가 습하다</p><p>등등...</p><p>남들에겐 쉽다고 느낀다 </p><p>하지만 아무에게도 배우질 못한 나에겐 너무나도 어려웠다 </p><p>지금은 티비도 두고 쇼파도 두고 이쁘게 집을 꾸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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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5 08:29: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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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일 어려운건 역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housingrights/world_habitat_Day/wish/3137594775</link>
         <description><![CDATA[<p>돈관리</p><p>하고싶은것</p><p>사고싶은것</p><p>먹고싶은것</p><p>다 해버린다면 세금이 기다린다...</p><p>자취하면 돈관리가 제일 어려운거같다</p><p>돈관리를 철저히 못한다면 다음달이 너무 힘들어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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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5 08:4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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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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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어린 게 뭐가 문제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housingrights/world_habitat_Day/wish/3141317696</link>
         <description><![CDATA[<p>나이가 어린데 혼자 살면 왜 그렇게 개인사를 궁금해해요? </p><p>가족이 없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그러면서 뭔가 문제가 있는 사람 취급을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갑자기 디게 불쌍하다고 하고... </p><p>나도 그냥 정정당당히 돈내고 사는 세입자라고요! 왜 나를 이상한 사람처럼, 불쌍한 사람처럼 보는지... </p><p>그래서인지 자꾸 화가 나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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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7 00:17: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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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용기를 낼 수 없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housingrights/world_habitat_Day/wish/3141660898</link>
         <description><![CDATA[<p>탈가정을 시도하고 싶지만 청소년 거부가 무섭고 두려워서, 길에서 밤을 보내야 할까 봐 용기를 낼 수가 없다. 그래서 그냥 지옥같은 집에서 산다. 만18세라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것도 없고··· 언제까지 버텨야 하는 지 모르겠다. 1년을 더 기다릴 수 있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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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7 03:25: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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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화장실 청소는 어떻게 하는 거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housingrights/world_habitat_Day/wish/3145438810</link>
         <description><![CDATA[<p>원가정에서 집안일을 하긴 했지만 각자 맡은 일만 했어서 내가 안 해본 것도 많았다. 화장실 청소는 어떻게 하는 건지 전혀 모르겠어서, 큰맘먹고 사람을 불러서 청소하는 방법을 물어봤다. 돈이 아깝기도 했지만 이런 식으로 배움을 얻을 수도 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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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5:12: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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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housingrights/world_habitat_Day/wish/3149259091</link>
         <description><![CDATA[<p>아무도 도움이 되지 않아 자포자기할 때 쯤 인터넷에서 ‘‘주거복지센터’라는 단어를 알게 됐습니다. </p><p>센터에 찾아가서 사정을 다 이야기했습니다. 원래 지원받으려면 부모동의가 필요하지만 ‘그래도 숨 쉴 틈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며 원하지 않으니 부모 동의를 안 받아도 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은 것 같이 안심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p><p>너무 다행인 일이었지만, 한명의 사회복지사가 아니라, 원래 우리 사회가 이래야 하는 건 아닌가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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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1:18: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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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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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 세입자가 여기 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housingrights/world_habitat_Day/wish/3149265772</link>
         <description><![CDATA[<p>왜 청소년이 숨어다니거나 도망치듯 아슬아슬하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p><p>가족과 사는 것이 더 위험하다면, 국가가 보호자를 대신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p><p>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된다고만 하지 말고, 집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집에서 살 수 있도록 청소년 주거제도가 필요합니다.&nbsp;</p><p>안전하게 집에서 살 수 있도록 법적 보호가 필요합니다.&nbsp;</p><p>혼자 내버려 두지 않고, 함께 일상을 의논하고 상의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nbsp;&nbsp;</p><p>청소년 당사자의 의견을 존중해 주십시오. 자신의 삶에 대한 것을 대신 결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nbsp;</p><p>스스로 책임지며 살아가는 청소년을 문제아처럼 대하지 마십시오!</p><p>우리도 이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시민입니다.&nbsp;</p><p>청소년도 집다운 집에서 안전하게 살고 싶습니다.</p><p>청소년 세입자가 여기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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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1:22: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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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당당한 세입자로 살고 싶습니다.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housingrights/world_habitat_Day/wish/3149270072</link>
         <description><![CDATA[<p>진짜 어렵게 부모 동의를 받아 겨우겨우 집을 계약했는데, </p><p>임대인은 집에 무슨 일만 생기면 부모에게 연락을 했어요. </p><p>겨우 가족에게서 도망쳐 겨우 가족에게서 도망쳐 나와서 살 수 있게 됐다 싶었는데, 가뜩이나 관계가 좋지 않은데, 왜 가족에게 연락을 하는 건가요? </p><p>그 집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고 돈도 스스로 내면서 문제들을 직접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왜 계약 당사자인 저와 얘기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그 집에서도 살 수가 없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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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1:24: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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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왜 모든 걸 통제하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housingrights/world_habitat_Day/wish/3149516458</link>
         <description><![CDATA[<p>일을 위해선 근로계약을 맺어야 하고, 집에서 살기 위해선 임대차계약을 맺어야 한다. 그런데 왜 부모는 무슨 권리로 내가 맺은 계약을 취소할 권리가 있나! 부모가 부모 역할을 못해서 나 스스로 살아남겠다는데, 왜 부모를 말리지 않나? 부모의 권리남용을 막을 방법을 마련하지 않는 것인가? 국가가 우리의 생존을 책임질 것이 아니라면, 적어도 우리의 생존투쟁을 방해하지 말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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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3:51: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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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거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housingrights/world_habitat_Day/wish/3151473686</link>
         <description><![CDATA[<p>열여덟 처음 자취한 첫 날에, 너무 기뻤는데, 밤에 문을 두드리고 내 이름을 외치고 쌍욕을 하는 환청이 들려 괴로웠다. 그렇게 부르짖던 자취, 독립이라는 걸 후회할 순 없었고 그래서 더욱 괴로워졌다. </p><p><br/></p><p>너 쉼터 나가면 백퍼 성매매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뿌리치고 쉼터를 나왔는데, 돈이 없어서 성매매를 했다.</p><p>나는 그렇게 손상된 몸을 안고 말하고 싶다. 결코 자취를 후회하지 않는다고. 또한 말하고 싶다. 이 좆같은 세상에 태어난 걸 후회한다고. </p><p><br/></p><p>이미 태어난 생이 있으면 그것의 묘에 사랑스러운 잡초가 자랄 때까지 그것을 함께 돌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돌봄떠돌이들이 떠도는 이유가 그들의 천성이 떠돌이인지, 어렵게 자라서 방황하는 건지 왈가왈부 해서 무엇할까? 중요한 건 모두는 주거권이 있다는 것이다. 많은 형태의 한을 주거권 운동으로 풀 수 있다고 믿는다. 집이 없으면 집을 주는 것. 몸은 모두에게 최소한의 집이라고 했다. 내가 나답게 살 수 없다면 원가정에 안에서 홈메이드김치가 있는 식탁에 앉아도 그곳은 집이 아니다.</p><p><br/></p><p> 주거권은 어려울 게 없다. 나에게 주거권은 내게 죽으라 고함치는 엄마에게 너나주거!!! 라고 말할 권리로서 유효하기도 했다. 모두에게는 내 몸이, 내 집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모두가 각자의 방식대로 주거권 운동에 함께 해주시길 간절히 요청드린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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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3 06:29: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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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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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lt;당첨자 안내&gt;&gt;</title>
         <author>yhousingrights</author>
         <link>https://padlet.com/yhousingrights/world_habitat_Day/wish/3153340860</link>
         <description><![CDATA[<p>&lt;"집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feat.청소년&gt;에 사연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p><p>여러분들이 올려주신 소중한 의견은 앞으로 청소년 주거권 운동을 하는 데에 중요한 밑바탕이 될 것입니다.</p><p><br/></p><p>이번 이벤트에는 다섯분이 당첨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p><p>🎉 모래</p><p>🎉 익명</p><p>🎉 miniacat</p><p>🎉 Happy Quail</p><p>🎉 bizul</p><p><br/></p><p>당첨자 분들께서는 10월 10일(목)까지 아래 링크를 통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와 '인적 사항'을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forms.gle/Q2tGnMkqazYQc4Mn9">https://forms.gle/Q2tGnMkqazYQc4Mn9</a></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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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4 08:3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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