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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문학 교과서의 &#39;고전문학사&#39; 단원 평가5 by 송미경 인문자연학부(교수)</title>
      <link>https://padlet.com/firmamento/jucz0ue5i0dr2rm</link>
      <description>천재(정)</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0-13 05:42:57 UTC</pubDate>
      <lastBuildDate>2022-10-27 09:37:27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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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사 단원의 교육 내용-작픔(제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jucz0ue5i0dr2rm/wish/2341648990</link>
         <description><![CDATA[<div><mark>&lt;3-(1) 서정 갈래의 흐름&gt;</mark><br>1. 학습 목표<br>-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하여 서정 갈래의 흐름을 파악한다.<br>- 서정 갈래의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br>2. 작품 제재<br>- &lt;서경별곡&gt;, 작자미상<br>_ &lt;고인도 날 못 보고&gt;, 이황<br>- &lt;한숨아 셰 한숨아&gt;, 작자 미상<br>- &lt;모닥불&gt;. 백석<br>- &lt;농무&gt;, 신경림<br>- &lt;저문 강에 삽을 씻고&gt;- 정희성<br>3. 교육 내용<br>- 작품 내용 이해<br>- 타 장르와 비교하여 장르 특징 이해<br>- 반영론적 관점(시대상황)에서 작품 이해<br><mark>&lt;3-(2) 서사 갈래의 흐름&gt;</mark><br>1. 학습 목표<br>-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하여 서사 갈래의 흐름을 파악한다.<br>- 서사 갈래의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br>2. 작품 제재<br>- &lt;구운몽&gt;, 김만중<br>_ &lt;만세전&gt;, 염상섭<br>- &lt;겨울 나들이&gt;, 박완서<br>3. 교육 내용<br>- 작품 내용 이해<br>- 반영론적 관점(시대상황)에서 작품 이해<br><mark>&lt;3-(3) 극 갈래의 흐름&gt;</mark><br>1. 학습 목표<br>-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하여 극 갈래의 흐름을 파악한다.<br>- 극 갈래의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br>2. 제재<br>- &lt;봉산탈춤&gt;, 작자미상<br>- &lt;파수꾼&gt;, 이강백<br><mark>&lt;3-(4) 교술 갈래의 흐름&gt;</mark><br>1. 학습 목표<br>-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하여 교술 갈래의 흐름을 파악한다.<br>- 교술 갈래의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br>2. 제재<br>- &lt;일야구도하기&gt;, 박지원<br>- &lt;뒤지가 진적&gt;, 이희승1. &lt;일야구도하기&gt;, 박지원<br>2. &lt;뒤지가 진적&gt;, 이희승</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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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16 04:44: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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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조 평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jucz0ue5i0dr2rm/wish/2341650535</link>
         <description><![CDATA[<div><mark>&lt;3-(1) 서정 갈래&gt;</mark><br>- 서정 갈래의 흐름을 조선시대부터 현대시까지만 다루고 있다는 점이 아쉬움. 고대가요부터 서정 갈래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각 시대의 대표적인 작품을 다룬다면 학생들이 한국 서정 갈래의 흐름과 특성을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발전시키는 태도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br>-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추천 자료와 같이 대체적으로 짧은 작품만 수록되어 있음. 이는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서정 갈래는 무조건 짧고 간략한 장르라는 오해를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음. 연시조, 경기체가 등과 같이 길이가 있는 작품도 함께 수록하여 서정 갈래에도 길이가 자유로운 형식이 있음을 알려주면 더 좋을 듯 함.<br>- 반영론적 관점에서 작품을 이해할 때 너무 단편적인 문학사 지식만 다루고 있는 점이 아쉬움. QR코드를 활용하여 당시 시대상황을 더 구체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동영상을 함께 제시한다면 학생들이 더 깊이 있는 작품 감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br><mark>&lt;3-(2) 서사갈래&gt;</mark><br>- 타 교과서와 달리 이 교과서에서는 서사 갈래의 흐름을 고대 신화에서부터 현대까지 하나의 연표로 작성하고 연표에 대표적인 작품 명을 수록하여 학습자가 서사 갈래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다양한 작품을 찾아 읽도록 권장한다는 점에서 좋았음.<br>- 비교적 긴 작품을 수록하여 지루할 수 있으나,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삽화를 제시하여 학습자가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좋았음.<br>- 소설의 앞줄거리, 뒷부분의 줄거리를 너무 짤막하게 요약하여 제시하여 학습자가 이전 이야기와 이후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부족하다고 느껴짐. 소설의 전문을 제시하는 것이 어려울 경우에는 줄거리를 더 자세하게 요약하여 학습자가 작품 전문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됨.<br>- 서사 갈래 특성을 다룬 교육 내용이 없어 아쉬었음. 서정갈래와 같이 서사 갈래만의 특성을 학습할 수 있는 교육내용도 함께 제시했으면 더 좋았을듯함.<br><mark>&lt;3-(3) 극 갈래&gt;</mark><br>- 도입부에서 극 갈래의 흐름과 역사적 갈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도표를 제시하여 학습자들이 극 갈래의 흐름을 알고 제재 학습에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br>- 소단원(3)에서 &lt;봉산탈춤&gt;을 통해 민속극에 대해 학습하고, &lt;파수꾼&gt;을 통해 현대희곡에 대해 학습하면서 극 갈래의 흐름이라는 주제에 부합되는 학습을 지도할 수 있을 것 같다.&nbsp; &nbsp;<br><mark>&lt;3-(4) 교술 갈래&gt;</mark><br>- &lt;일야구도하기&gt;를 통해 교술 갈래의 특성인 '경험과 깨달음'에 주목하여 학습하도록 유도한다. 학생들에게 비교적 낯설지 않은 작가의 작픔을 선택한 점은 좋았지만 다른 수필에 비해 지문의 양이 길고 고사를 인용한 부분이 꽤 많이 있어서 학습자들이 이 제재를 학습하는데 교술의 특성보다 내용적인 학습에 치중하게 될 것이 염려된다.&nbsp;<br>- &lt;뒤지가 진적&gt;을 통해 글쓴이의 체험의 내용과 상황에 대처하는 태도를 찾아보는 학습을 하도록 제시하고 있다. 같은 교술 갈래의 작품이지만 서로 다른 학습 포인트가 있는 제재를 선정하여 교술 갈래의 특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느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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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16 04:50: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jucz0ue5i0dr2rm/wish/23416505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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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조-서사갈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jucz0ue5i0dr2rm/wish/2344432652</link>
         <description><![CDATA[<div>7주차<br>문학(정)<br><br>&lt;서사갈래&gt;<br><br>-구운몽-<br><br>-고전소설<br>-제재1: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는 꿈을 꾼 경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br>-&gt;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는 꿈 이야기임을 암시하는 학습활동 제시<br><br>-읽기 전에: 현실-꿈-현실의 구조에 주목하여 감상해 보자<br>-&gt; 소설의 구조에 대해서 학습활동을 제시하고 있으며, 몽유록계 소설의 특징인<br>'현실-꿈-현실' 구조를 강조하고 있음.&nbsp;<br><br>-날개를 통해 구운몽이라는 제목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묻고 있으며, 소설의 제목을 통해 소설의 내용을 유추해보는 학습활동을 제시함<br><br>-날개를 통해 성진이 스승에게 있었던 일을 모두 말하지 않은 까닭은 무엇일지 물으면서 학습자가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중간 점검함<br><br>-날개를 통해 성진이 저지른 세 가지 잘못은 무엇인지 물으면서 학습자가 내용을 꼼꼼히 정독하고 있는지 중간 점검함<br><br>-날개를 통해 양소유가 인생이 덧없다고 느끼는 까닭을 물으면서 소설의 주요 내용을 점검함<br><br>-날개를 통해 '호승'이 누구인지 물으면서 학습자가 내용을 잘 따라 읽고 있는지 점검함<br><br>-날개를 통해 성진이 꿈에서 깨어나는 장면을 단서로 할 때, 꿈이 시작되는 부분은 어디인지 물으면서 '현실-꿈-현실'구조에 대해 파악하고 있는지 점검함<br><br>-날개를 통해 '장주의 꿈'은 이 소설의 내용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물으면서 학습자가 소설의 내용과 주제를 잘 이해하고 있는지, 장주의 꿈은 무엇인지 파악하게 함<br><br>-학습활동1을 통해 '현실-꿈-현실' 구조에 대해 익히도록 함<br><br>-학습활동2를 통해 소설의 주제를 파악하는 활동을 함<br><br>-학습활동3을 통해 &lt;구운몽&gt;을 포함한 몽유록계 소설에서 꿈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게 함<br><br>-감상의 뜰을 통해 구운몽에 대해서 추가 설명을 하여 학습자의 이해를 도움<br><br>-엮어 읽을 작품을 통해 구조가 유사한 작품을 제시하며 '환몽구조'에 대해 다시금 복기시킴<br><br>=&gt;전체적으로 소설의 내용에 대한 파악과 주제 이해하기, '현실-꿈-현실'이라는 구조에 대해서 이루어진 학습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nbsp;<br>이는 성취기준 [12문학03-03]에 부합하는 학습활동으로, 지식보다는 대표적인 작품 감상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학습활동이라고 보여진다.&nbsp;<br>또한, 성취기준[12문학01-03] 중, '여러 작품을 감상하면서 갈래의 특징과 변화 양상을 능동적으로 파악하는 데 학습의 초점을 맞춘다'도 만족하고 있는데, 장주의 꿈과 엮어 읽을 작품 소개를 통해 여러 작품을 비교할 수 있게 하고, 몽류록계 소설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는 점에서 그러하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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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18 04:22:1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jucz0ue5i0dr2rm/wish/23444326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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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조-서정갈래</title>
         <author>dbyr2740</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jucz0ue5i0dr2rm/wish/2350230955</link>
         <description><![CDATA[<div>&lt;서경별곡&gt;</div><div>&nbsp; &nbsp;</div><div>1. 이 시의 내용과 관련하여 아래 활동을 해 보자.</div><div>- (1)~(3)은 모두 각 연의 내용을 파악하는 활동이다. 화자의 정서와 시어들의 의미를 파악하는 문제를 세 부분으로 나누어 제시하고 있다.</div><div>&nbsp; &nbsp;</div><div>2. 다음은 고대 가요 &lt;공무도하가&gt;이다. &lt;서경별곡&gt;과 비교하여 감상해보자.</div><div>- 중단원 학습 목표인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하여 서정 갈래의 흐름을 파악한다’를 고려한 학습 활동이다. &lt;공무도하가&gt;와 &lt;서경별곡&gt;은 모두 이별을 소재로 하고 있다. 두 작품에 나타난 화자의 태도와 정서, 작품의 공간 배경 등을 비교하여 공통점과 차이점을 파악하는 활동에 해당한다.&nbsp;</div><div>&nbsp; &nbsp;</div><div>3. 다음은 고려 속요 &lt;정석가&gt;의 5, 6연이다. &lt;서경별곡&gt;과 비교하며 감상해보자.</div><div>- 이 활동은 고려 속요의 갈래적 특징을 이해하기 위한 활동에 해당한다. 교사는 학습자들이 &lt;정석가&gt;와 &lt;서경별곡&gt;의 형식과 내용상의 공통점과 그러한 공통점이 시사하는 문학사적 의의를 추론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하겠다.</div><div>(3)은 오늘날 대중가요 가운데 &lt;정석가&gt;와 표현 방식과 주제가 유사한 노랫말을 찾는 활동이다.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하여 이별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노래하고 있는 것을 대중 가요에서 찾아보는 활동은 학습자들의 흥미를 고려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div><div>&nbsp; &nbsp;</div><div>&lt;(가) 고인도 날 못 보고 / (나) 한숨아 셰 한숨아&gt;</div><div>&nbsp; &nbsp;</div><div>1. (가), (나) 두 시조의 화자가 처한 상황과 심리를 정리해보자.</div><div>- 두 시조에 나타난 화자의 상황과 심리를 정리함으로써 작품의 기본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활동이다.</div><div>&nbsp; &nbsp;</div><div>2. (가) &lt;고인도 날 못 보고&gt;의 주제와 관련하여 아래 활동을 해 보자.</div><div>(1) ‘녀ᄃᆞᆫ 길’이 의미하는 바를 바탕으로 하여 이 작품의 주제를 말해 보자.</div><div>(2) 화자에게 ‘고인’이 어떤 의미를 갖는 존재인지 생각해 보고, 자신에게 ‘고인’이 될 만한 사람은 어떠한 사람인지 생각하여 적어 보자.</div><div>&nbsp; &nbsp;</div><div>- 위의 활동은 ‘녀ᄃᆞᆫ 길’과 ‘고인’을 중심으로 작품의 주제를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적용해보는 활동이다. 학습자들에게 자신의 롤 모델이나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을 구체적으로 떠올려 보게 하고 그 사람이 추구하는 일을 생각해보게끔 이끌어 줄 필요가 있다.</div><div>&nbsp; &nbsp;</div><div>3. (나) &lt;한숨아 셰 한숨아&gt;의 내용과 관련하여 아래 활동을 해 보자.</div><div>(1) 화자가 ‘한숨’을 쉬는 까닭이 무엇일지 짐작하여 말해 보자.</div><div>- 작품에는 화자가 ‘한숨’을 쉬는 이유가 명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학습자들이 자유롭게 한숨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을 상상하게 하도록 지도할 필요가 있다.</div><div>&nbsp; &nbsp;</div><div>(2) 화자가 ‘한숨’을 막기 위해 한 일과, 그 일이 실패한 이유에 대해 짝과 함께 이야기해 보자.</div><div>- 위 활동은 ‘한숨’이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작품의 내용과 표현상의 특징을 파악하는 활동이다. 짝 활동이기 때문에 다양한 답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div><div>&nbsp; &nbsp;</div><div>4. 다음은 평시조와 구별되는 사설시조의 특징을 설명한 것이다. 이를 참고하여 아래 활동을 해 보자.</div><div>(1) (가), (나) 두 시조의 형식을 비교해 보고, 어떤 점에서 차이가 나는지 말해 보자.</div><div>(2) (가)와 비교할 때, (나) 시조의 소재와 표현이 갖는 특징을 말해 보자.</div><div>- (1), (2)는 사설시조의 특징을 설명한 글을 읽고 작품들에서 그 특징을 파악하는 활동이다. 제시문이 사설시조의 특징을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학습자들의 이해가 용이할 것이라고 생각된다.</div><div>&nbsp; &nbsp;</div><div>(3) (나) &lt;한숨아 셰 한숨아&gt;의 중장 부분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고쳐 써 보자.</div><div>- (3)의 활동은 앞선 3. (1)의 활동의 연장선에 있는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3. (1) 활동에서 떠올린 ‘한숨’이 나오는 여러 상황을 떠올려 작품을 재구성하고 사설시조를 창작하는 활동으로써 학습자의 창의적 사고 역량을 길러주기에 적합하다고 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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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1 06:06: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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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조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jucz0ue5i0dr2rm/wish/2357058769</link>
         <description><![CDATA[<div>본 대단원은 각 갈래의 흐름에 따라 소단원이 구성되어 있다. 단원의 도입에서는 한국 문학에 한국인의 사상과 정서가 담겨 있으며 하위 갈래로 역사성을 담고 있음을 말해준다. 그래서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의 양상을 살피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음을 설명한다.&nbsp;</div><div>&nbsp;소단원 (1) 서정 갈래의 흐름의 도입에서는 서정 갈래를 작가가 화자를 통해 생각과 정서를 주관적으로 표현하는 ‘노래하기’ 갈래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서정 문학이 역사적 흐름에 따라 한국인의 삶에 함께했다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서이다. 이후 서정 갈래의 역사적 갈래로 고대가요, 향가, 미요, 고려 속요, 시조, 현대시 등이 있음을 간단히 설명한다. 또한 각 갈래에 따른 예시 작품의 이름을 제시하며 각 갈래의 특징을 말한다. 다양한 서정 갈래를 언급하여 알린다는 점에서 작품과 함께 제시하고, 날개로 역사 흐름 표를 제시한 점은 전개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다. 다만 ‘향가’를 ‘향찰로 기록된 차자 문학’이라고 설명하거나, ‘민요’를 ‘오랫동안 구비 전승되어 온’이라고 설명한 점은 각 갈래에 대한 설명으로 부실하다고 생각된다. 제시된 역사적 갈래 흐름의 설명이 고려 속요와 시조, 사설시조에 치중되어 있는 것처럼 읽히기도 한다. 세 갈래는 이후 작품 제시로 상세히 설명하고 있기에 이 외의 갈래에 대한 설명을 더해주면 좋을 듯하다.&nbsp;</div><div>&nbsp;단원에서는 서정 갈래의 대표 작품으로 고려 속요인 &lt;서경별곡&gt;과 시조&lt;고인도 날 못 보고&gt;, 사설시조&lt;한숨아 셰 한숨아&gt;, 현대시&lt;모닥불&gt;과 &lt;농무&gt;를 선정하여 제시한다. 다섯 작품의 제시 순서는 역사적 전개를 따른다.</div><div>&nbsp;먼저 작자미상의 &lt;서경별곡&gt;의 경우 고려 속요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조선 전기까지 애창되었으므로 그 고려 속요를 설명하기에 적절하다. 이후&nbsp; 이황의 &lt;고인도 날 못 보고&gt;와 청구영언 수록 &lt;한숨아 셰 한숨아&gt;는 각각 시조와 사설시조이지만 함께 제시된다. 두 작품을 함께 제시하여 조선 시대에 시조가 어떻게 향유되었는지 알고 &lt;청구영언&gt;이 발문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사설시조의 등장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파악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제시라고 생각한다. 다음으로는 백석의 &lt;모닥불&gt;이 수록되어 있다. 본 작품은 개인의 이야기와 함께 민족의 슬픈 현실을 말하기에 특수한 역사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신경림의 &lt;농무&gt; 또한 근대화 속 힘든 농촌의 현실을 드러내는 현실 참여적인 성격이 강하므로 그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적절하다고 생각한다.&nbsp;</div><div>&nbsp;각 작품은 역사적 갈래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었는데, 보통의 교과서와 달리 작품 감상과 학습 활동 후에 작품에 대한 설명을 더한다. 이러한 점이 순수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도우리라 생각되지만, 역사적 갈래를 학습하기 위한 작품 이해에는 도움이 될지 의문이다. 작품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을 작품 소개와 함께 제시하여 갈래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대표 작품 외의 갈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보충되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nbsp;</div><div>&nbsp;</div><div>&nbsp;소단원 (2) ‘서사 갈래의 흐름’ 도입에서는 서사 갈래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이야기하기’의 갈래라고 설명하고, 고대부터 해방이후 시기까지의 연표에 각 시기에 성행하던 장르와 각각에 속하는 서사문학 작품을 한두 개씩 제시하였다. 그리고 설화, 서사 무가, 판소리계 소설, 고전 소설, 개화기 소설, 현대 소설이라는 서사문학의 하위 장르에 대해 줄글로 짧게 설명하고 있다.&nbsp;</div><div>본 소단원의 학습목표는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하여 서사 갈래의 흐름을 파악한다’, ‘서사 갈래의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이며, 지문에는 한글 소설 &lt;구운몽&gt;, 일제 강점기 시기의 &lt;만세전&gt;, 해방 이후의 &lt;겨울 나들이&gt;가 수록되어 있다. 본문에 고전소설을 수록한 대신, 소설 이전의 형태인 ‘설화’에 대해 짧게나마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활동에 &lt;조신 설화&gt;와의 비교 활동을 배치한 점이 좋았다. 그리고 현대 소설을 두 편 수록하였는데, 우리나라의 큰 역사적 사건인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학습자들에게 문학이 현실을 반영한다는 점을 인지시킨다는 점에서는 효과적이다. 하지만 상처와 비애가 담긴 것이 우리 문학의 특성이라는 편협한 시각을 가지지는 않을까 우려된다. 따라서 학습활동에서라도 밝고 긍정적인 내용의 서사 작품을 간략하게라도 다루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았다. 그리고 각 작품마다 어울리는 그림체를 가진 작가의 삽화를 배치한 듯했는데, 이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특히 &lt;만세전&gt;은 마치 웹툰 같은 그림체로 학습자들이 몰입하기 더 좋을 것 같았다.&nbsp;</div><div>&nbsp;</div><div>&nbsp;소단원 (3) ‘극 갈래의 흐름’ 도입에서는 탈춤, 인형극, 마당놀이, 연극, 뮤지컬, 영화의 사진을 제시하며 공통점을 파악하게 하여 극 갈래란 상연을 전제로 한 갈래라는 것을 과거와 현재의 공연 양식을 통해 파악하게 한다. 더하여 극 갈래의 세부 갈래인 민속극, 창극, 신파극 , 현대극을 시대순으로 표를 통해 알 수 있도록 정리하여 이해를 돕는다. 특히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에 따로 표시를 하여 실제로 배우는 작품이 어떤 시대에 창작된 작품인지 파악할 수 있다. 세부 갈래에 대한 설명도 줄글로 표현되어 교과서 외 갈래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극 갈래의 대표 작품을 &lt;봉산탈춤&gt;, &lt;파수꾼&gt;으로 선정하였는데 ‘봉산탈춤’은 조선후기의, ‘파수꾼은’ 1970년대의 정치상황을 풍자한다는 점에서 역사와 문학의 연결을 목표로 한 학습활동에 알맞다. 다만, 갈래로서 ‘극’ 갈래가 풍자를 목적으로 한다는 편견을 낳을 수 있으므로 이는 문학의 특징 일부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div><div>&nbsp;</div><div>소단원 (4) 교술 갈래의 흐름 도입에서는 짧은 수필을 제시하여 교술 갈래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교술갈래를 ‘알려 주기’ 갈래라고 소개하는데 앞의 설명인 ‘실재하는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교훈적이거나 이념적인 내용을 기록하고 경험을 서술하는’ 이 수식하고 있기 때문에 ‘알려 주기’라는 개념의 뜻을 교술 갈래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자칫 학생들이 ‘알려 주기’ 만을 떠올리면 정보전달의 글도 알려주기가 되므로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술의 역사적 갈래 또한 시대순으로 나열하여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시대적 교술갈래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3단원에 수록된 작품만이 아니라 다른 단원에 수록된 작품도 이 표에 포함하여 학생들이 자신이 배운 작품의 시대를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찬가지로 세부 장르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있어 세부 장르를 이해하기에 용이하다.</div><div>작품으로는 ‘일야구도하기’와 ‘뒤지가 전적’을 수록하고 있다. &lt;일야구도하기&gt;는 &lt;열하일기&gt;에 수록된 한문 산문이자 기행문으로 한문 산문 또한 우리의 갈래라는 것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lt;뒤지가 진적&gt;은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일본 경찰에 검거되어 3년동안 감옥살이를 한 독립 운동가이자 국어학자인 이희승의 수필 &lt;옥중 풍토기&gt;의 한 부분이다. 실제 경험을 통해 교훈을 준다는 점에서 대표적인 수필의 특징을 지닌다. 다만 두 작품 모두 가벼운 내용의 수필이 아니므로 수필을 쓸 때 인생의 중대한 사건만을 다뤄야 한다는 오해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div><div>&nbsp;</div><div>&nbsp;마지막 활동인 ‘생활 속 문학 활동’은 우리 지역 문화 답사이다. 다른 단원의 생활 속 문학 활동은 모두 대단원과 관련이 있는 활동인데, 지역 문화 답사는 ‘한국 문학’과는 관련이 있으나 ‘갈래와 흐름’과는 큰 관련이 없어 보인다. 활동 내용 중 답사지에서 알게 된 문학의 ‘갈래와 흐름’을 정리하는 부분도 없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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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6 10:49: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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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 교술 갈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jucz0ue5i0dr2rm/wish/2357780577</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lt;봉산탈춤&gt;</strong></div><div>양반의 모습과 말뚝이의 대사를 통해 작품에 나타난 사회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양반 권위의 허구성을 폭로하고 비판하는 작품의 주제 의식을 확인할 수 있는 활동들을 제시했다.</div><div>현대극과는 다른 탈춤의 특징이나 제6과장에 나타나는 ‘재담의 반복’ 구조를 알아보며 해당 갈래 자체에 대해서 학습하는 활동을 제시하였다.</div><div><strong>[장점]&nbsp;</strong></div><div>① 문학 작품에 나타난 사회의 모습과 사회 구성층들의 가치관과 의식을 알 수 있다</div><div>② 문자 외에 사진을 활용하여 ‘탈춤’은 인물의 성격과 특징을 탈에 나타난 외모나 신체의 특성으로 드러낸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게 한다.</div><div>③ ‘개인활동-짝활동-모둠활동’의 순서로 활동을 제시하여 학습 과제 해결과 함께 의사소통의 확장을 가져오고 있다.&nbsp;</div><div>④ 과제 해결에 지식적인 면이 필요한 경우에는 날개 부분에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여 학생들이 지식을 적용하기보다는 자료 분석 결과를 적용하여 답을 서술하도록 하고 있다.&nbsp;</div><div><strong>[아쉬운 점]&nbsp;</strong></div><div>① 탈춤 자체의 특성을 알아보는 활동은 ‘[12문학03-05] 한국 문학과 외국 문학을 비교하며 읽고 한국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파악한다.’와 관련된 활동인데 성취기준으로 알 수 있듯, 한국 문학의 특수성은 외국 문학과의 비교 속에서 더 잘 드러날 수 있다. 따라서 영상을 활용하여 서양식 극과 탈춤의 공연 모습을 제시하며 비교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nbsp;</div><div><strong>&lt;일야구도하기(一夜九渡河記)&gt;</strong></div><div>1. 글의 중심 내용과 글 구조를 정리하는 활동을 제시하여 내용 학습을 진행하였다.</div><div>2. 주제에 대한 생각을 짝과 함께 나눠보는 활동이 제시되어있다.&nbsp;</div><div>3. 수필은 필자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갈래인 만큼, 작품의 표현이나 주제 의식·가치관 등에 드러나는 개성을 학습하는 활동이 제시되어 있다. 공감되거나 학생의 삶에 작용할 가치가 있는 것을 실천하도록 하는 활동도 있다.&nbsp;</div><div>4. ‘[12문학02-05]작품을 읽고 다양한 시각에서 재구성하거나 주체적인 관점에서 창작한다’와 관련한 활동으로 경험과 깨달음이 잘 드러나는 글을 창작하도록 하였다.</div><div><strong>[아쉬운 점]</strong></div><div>① 작품의 주제에 대한 독자들의 생각들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짝과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것은 좋았지만 비판적/창의적 사고의 결과를 학급 친구들과 나누는 활동은 나타나 있지 않다.&nbsp;</div><div>‘[12문학02-04]작품을 공감적, 비판적, 창의적으로 수용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상호 소통한다’를 보면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글의 주제 의식을 분석한 후에 그 결과를 짝이나 학급 동료들과 나누면서 문학 작품을 통한 타자 이해의 범위를 넓히는 것이 좋겠다.&nbsp;</div><div>②교사는 학생들이 글쓴이의 주제 의식이나 가치관을 비판적인 태도로 바라보면서 공감할 만한 것과 그렇지 않은 내용에 대해 적절한 근거와 함께 제시하도록 하는 지도가 필요하다.&nbsp;</div><div>③ 문학 생산 활동을 할 때 ‘글’ 이외에 만화, 오디오북/오디오 드라마, 영상 등 여러 매체로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면 매체 문식성 학습도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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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6 18:1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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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jucz0ue5i0dr2rm/wish/2358541512</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천재(정) 교과서의 문학사 단원은 대단원 3 ‘한국 문학의 갈래와 흐름’이다. 대단원 학습 목표는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하여 한국 문학의 갈래별 전개와 구현 양상을 탐구하고 감상한다.’,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한다.’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교육과정 성취기준 [12문학03-03], [12문학03-04]을 반영하였다.&nbsp;</div><div>소단원은 문학의 갈래(장르)를 기준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소단원명은 ‘서정 갈래의 흐름’, ‘서사 갈래의 흐름’, ‘극 갈래의 흐름’, ‘교술 갈래의 흐름’이다. 소단원 학습 목표는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하여 서정 갈래의 흐름을 파악한다.’, ‘서정 갈래의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에서 단원마다 갈래만 바뀌는 형태로 제시되어 있다.&nbsp;</div><div>&nbsp; &nbsp;</div><div>소단원 도입 ‘앎의 마당’에는 서정 갈래의 흐름과 역사적 갈래에 대한 설명이 연표와 함께 제시되어 있으며, 향가, 고려속요 등의 하위 갈래는 빨간색으로 눈에 띄게 표현되어 있다. 이는 대단원 도입의 ‘&lt;제망매가&gt;와 &lt;가시리&gt;는 기본 갈래로는 서정 갈래에 속하지만 하위 갈래로는 향가와 고려속요에 해당한다. 이러한 갈래 나누기는 문학사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라는 서술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nbsp;</div><div>갈래를 기준으로 단원을 구성했지만 연표를 활용하여 해당 갈래의 전체적인 흐름에 대한 부분을 놓치지 않으려 한 점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개별 작품에 대한 이해가 이루어지기 전에 하위 갈래와 대표 작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되면 학습자들이 이를 단순 암기의 대상으로 여겨 부담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부분은 소단원 학습을 마친 뒤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활동으로 제시하는 편이 좋을 듯하다. 서정 갈래의 흐름에 대한 설명과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 목록, 빈 연표를 제시하여 학습자들이 스스로 빈 연표를 채워나갈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겠다.</div><div>연표 구성에서 교과서에 실리지 않은 작품까지 추가한 점은 다양한 작품을 참고할 수 있어 긍정적이다.&nbsp;</div><div>&nbsp; &nbsp;</div><div>학습 활동 이후 제시되는 ‘감상의 뜰’에서는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 당대 현실을 반영한 작품, 구조가 유사한 작품 등의 다양한 측면에서 엮어 읽을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고려속요 단원에서 한시를, 시 단원에서 소설을 엮어 읽을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는데, 이는 다른 갈래로의 확장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nbsp;</div><div>다만 아쉬운 점은 실제 수업을 할 때, 감상의 뜰에 실려있는 자료들이 실제 작품의 내용과 큰 연관성이 없어 언급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들이 있었다. 예를 들면, 김만중 &lt;구운몽&gt;과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lt;사친시&gt;는 내용적으로 이질적이여서 언급하지 않았고, 현대시에서도 백석의 &lt;모닥불&gt;과 백석을 좋아한 일본시 노리타케 가즈오 &lt;파&gt;가 관련성이 없어 언급하지 않았다. 천재(정)에서 자료 창고의 작품이나 글이 상호텍스트 측면에서 낮은 관련성을 맺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nbsp;</div><div>&nbsp; &nbsp;</div><div>천재(정) 교과서는 대단원 마무리에 ‘생활 속 문학 활동’을 구성하여 ‘문학작품을 활용하여 생활 소품 꾸미기’, ‘우리가 만드는 사이버 문학관’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제시하고 있다. 문학사 단원의 활동으로는 ‘우리 지역 문학 답사’가 제시되어 있는데, 문학작품과 관련한 시대 상황, 역사, 문화 등을 모두 아우를 수 있다는 점에서 대단원 학습 목표에 부합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답사’라고 하면 주로 역사 유적에 익숙함을 느낄 수 있는 학생들에게 문학과 관련한 답사 또한 가능하다는 점을 알려주고, 지역과 연계함으로써 문학을 자신의 실생활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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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7 06:11: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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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jucz0ue5i0dr2rm/wish/2358775548</link>
         <description><![CDATA[<div>한국 문학의 갈래와 흐름의 제목에 맞게 서정, 서사, 극, 교술 갈래로 나누어져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았으며 학습 목표가 총 2개로 되어 있으며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한다고 되어있다.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한다고 보았을 때 역사에 대한 내용이 더 들어가 있어야 한다고 보았다. &nbsp;<br><br>3-(1)&nbsp;</div><div>헌화가 작품으로 생각 열기를 넣은 것은 좋으나 현재 자신의 정서를 가장 잘 나타내 주는 노래나 시가 있다면 무엇인지 소개해 보자는 내용은 생각 열기의 문제와는 관련이 없는 것 같다. 또한 앎의 마당에서 서정 갈래는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가? 부분에서 배경적인 부분이 많이 생략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nbsp; p.144 공무도하가와 서경별곡 작품을 보았을 때 공무도하가에 대한 작품에 대한 배경이 부족해 보인다. 또한 학생들이 서경별곡, 공무도하가, 정석가 작품을 한 번에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nbsp;</div><div><br>3-(2)&nbsp;<br>감상의 뜰에서 구운몽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 있지 않으며 자료 참고로 유배지에서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지은 시는 구운몽의 작품과 크게 연관이 없다고 여겨진다. 좋은 부분은 엮어 읽을 작품이 있다는 뜻이다. 또한 겨울나들이 작품에서 전쟁과 분단 때문에 아픔을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라고 되어 있으나 현재 학생들의 삶과 너무 대비되는 특징이라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사료됨.<br><br>3-(3)<br>파수꾼 작품에서 p.223에서 역할 선정, 대본 읽기 연습, 연기 연습, 소품 준비에 대한 설명으로만 공연을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만약 공연을 실제로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대본을 작성해 보는 활동이 추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nbsp;<br><br>3-(4)<br>p.239 조선어 학회 내용을 단편적으로 읽고 문제를 풀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고 보며 그 다음페이지의 자료 참고에서 단순히 문학 작품에 그려진 일제 강점기 옥중 생활을 이해하기에는 힘들 것으로 그려진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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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7 09:23: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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