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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2 동화책 다시 쓰기(2-6) by 오미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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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11-17 02:24: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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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조원 / 역할 </title>
         <author>craftk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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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이름(학번) / 스토리 편집 및 쓰기 </p></li><li><p>이름(학번) / 그림 그리기 및 색칠</p></li><li><p>이름(학번) / 편집 및 완성</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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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3 14:36: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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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변경한 동화 </title>
         <author>craftk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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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장. 거울과 나</p><p>나는 여왕이다. 이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모두가 그렇게 말했고, 나 역시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았다.</p><p>매일 아침, 나는 황금 장식이 둘린 마법 거울 앞에 섰다.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아름답지?"</p><p>거울은 언제나 내 이름을 불러주었다. 그 말은 나의 힘이었고, 나의 자부심이었으며, 왕좌를 지키는 방패였다.</p><p>그러던 어느 날, 거울의 대답이 달라졌다.</p><p>"가장 아름다운 이는 백설공주입니다."</p><p>그 순간, 내 심장은 천천히 금이 가기 시작했다.</p><p>2장. 흔들리는 왕좌</p><p>백설공주는 점점 자라나 눈부신 소녀가 되었다. 사람들의 시선은 나를 지나 그녀에게 머물렀고, 속삭임은 점점 더 커졌다.</p><p>"공주님은 참 고우셔..."</p><p>나는 느꼈다. 나의 자리가 위태로워지고 있다는 것을.</p><p>아름다움은 나의 전부였다. 그것이 사라진다면 나는 여왕이 아니게 될지도 모른다. 그 두려움은 밤마다 나를 잠 못 들게 했다.</p><p>3장. 결심</p><p>나는 사냥꾼을 불러 명령했다.</p><p>"숲으로 데려가 다시 돌아오지 못하게 하거라."</p><p>그 말이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내 마음 어딘가가 조용히 울고 있었지만 모른 척했다.</p><p>그러나 백설공주는 살아 돌아왔다. 거울은 다시 말했다.</p><p>"백설공주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p><p>그 말은 불꽃처럼 나를 태웠다.</p><p>4장. 숲속의 소문</p><p>백설공주가 숲속 오두막에서 난쟁이들과 산다는 소문이 들려왔다.</p><p>마치 동화 속 주인공처럼 행복하게 살아간다니. 그 사실이 나를 더욱 초라하게 만들었다.</p><p>나는 거울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p><p>"내가 되찾아야 할 건 아름다움이 아니라… 내 존재야."</p><p>그러나 방법은 틀려버린 길이었다.</p><p>5장. 독이 든 사과</p><p>나는 늙은 상인으로 변신했다. 주름진 손에 새빨간 사과를 들고 숲속으로 향했다.</p><p>사과 한쪽엔 달콤함을, 다른 한쪽엔 깊은 잠을 품게 했다.</p><p>오두막 문 앞에서 나는 말했다. "예쁜 아가씨, 사과 하나 어떠냐?"</p><p>그 아이의 눈은 맑았다. 흔들림 없는 순수한 눈.</p><p>그리고… 사과를 한 입.</p><p>조용히 쓰러지는 모습을 보며 나는 속으로 속삭였다.</p><p>"이제 끝이야..."</p><p>하지만 이상하게도 승리의 기쁨 대신 차가운 공허함이 밀려왔다.</p><p>6장. 사라지지 않는 불안</p><p>나는 다시 궁으로 돌아와 거울을 보았다.</p><p>"이제 내가 가장 아름답지?"</p><p>그러나 거울은 잠시 침묵했다. 그 침묵이 나를 더 불안하게 만들었다.</p><p>아름다움은 돌아왔지만, 마음은 텅 비어버린 느낌이었다.</p><p>나는 여전히 두려웠다.</p><p>7장. 유리관의 소문</p><p>어느 날, 숲 깊은 곳에 유리관에 누운 아름다운 소녀가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p><p>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p><p>그녀는 여전히 살아 있었다. 잠든 채로.</p><p>그 사실이 다시 나를 뒤흔들었다.</p><p>8장. 깨어나는 공주</p><p>왕자라는 이가 나타나 그녀에게 입을 맞추었고, 백설공주는 눈을 떴다고 했다.</p><p>사람들은 기적이라 불렀다. 나는 그것을 운명이라 느꼈다.</p><p>내가 아무리 애써도 그 아이의 빛은 꺼지지 않았던 것이다.</p><p>9장. 끝없는 거울</p><p>나는 다시 거울 앞에 섰다.</p><p> 대답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알고 있었으니까.</p><p>아름다움은 사라지고, 침묵만이 남았다.</p><p>나는 깨달았다.</p><p>진짜 두려웠던 것은 백설공주가 아니라, 시간과 나 자신의 모습이었다.</p><p>10장. 여왕의 그림자</p><p>사람들은 나를 기억하지 않는다. 하지만 거울 속에 비친 나의 눈은 말하고 있었다.</p><p>질투는 나를 갉아먹었고, 두려움은 나를 외롭게 만들었다.</p><p>만약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p><p>"아름다움은 빛이 아니라, 마음이었구나..."</p><p>그리고 오늘도 거울 속에서 조용히 나를 바라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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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3 14:47: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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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그림자료</title>
         <author>craftk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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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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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3 15:09: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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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sdasdasd27279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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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강정훈(2601)/모든 gpt 이용 &amp; 이미지 찾기</p></li><li><p>임선재(2621)/글쓰기 &amp; 자료수집 &amp; 이미지 찾기</p></li><li><p>정재원(2622)/의견 제시 &amp; 보조 &amp; 이미지 찾기</p></li><li><p>GPT(2600)/모든 정보 제공</p></li><li><p>Canva(2699)/이미지 제공</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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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4:56: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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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gwachig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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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서윤수 2613</p><p>엄하준 2616</p><p>권예찬 2602</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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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4:57: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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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024jlskj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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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2603 김동원 / 모든</p></li><li><p>2608 김지환 / 모든</p></li><li><p>2612 백현빈 / 모든</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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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4:58: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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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kqynqjk2bc</author>
         <link>https://padlet.com/jlsedutec/jt2a7t66boby2awi/wish/3701965688</link>
         <description><![CDATA[<ol><li><p>안현수(2615)/모든</p></li><li><p>김진수(2609)/모든</p></li><li><p>이현규(2620)/모든</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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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4:59: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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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원</title>
         <author>zzccqeqe</author>
         <link>https://padlet.com/jlsedutec/jt2a7t66boby2awi/wish/3701966325</link>
         <description><![CDATA[<ol><li><p>이진관 2619/보조</p></li><li><p>이관형 2617/마무리</p></li><li><p>이승훈2618/자료 수집</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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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5:00: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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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별의 술꾼과 황금빛 손님」(어린왕자)</title>
         <author>asdasdasd272795</author>
         <link>https://padlet.com/jlsedutec/jt2a7t66boby2awi/wish/3701967385</link>
         <description><![CDATA[<p>1. 현재의 술꾼</p><p>나는 작은 별에서 혼자 산다.<br>내 곁에는 늘 빈 병과 채워진 병이 있다.<br>사실 나는 내가 왜 술을 마시는지 잘 알고 있다.<br>부끄러움을 잊기 위해서다.<br>그리고 그 부끄러움은… 술을 마시고 있다는 사실에서 온다.<br>참 이상한 굴레지.</p><p><br></p><p>2. 황금빛 손님과의 만남 </p><p>어느 날, 금빛 머리칼을 가진 작은 아이가 내 별에 왔다.<br>그 아이는 나를 곤란하게 만드는 질문을 했다.<br>"왜 술을 마시는 거야?"<br>그 질문에 나는 방향을 잃은 나침반처럼 머뭇거렸다.</p><p>아이 앞에서 나는 처음으로 내 행동을 제대로 바라보게 되었다.<br>아이는 나를 판단하지 않았다.<br>그저 알고 싶어 했을 뿐이다.</p><p>나는 말문이 막혔다.</p><p><br>3. 잊히지 않는 황금빛 눈동자</p><p>아이의 맑은 눈빛은 내가 잊고 싶어 했던 것들을<br>모두 비춰냈기 때문이다.</p><p>그 아이가 떠난 뒤에도,<br>나는 한동안 그 눈빛을 잊지 못했다.<br>그리고 생각했다.</p><p>‘어쩌면 나는 술이 아니라, 누군가의 이해를 원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p><p>오늘도 병을 손에 쥐었지만,<br>나는 조금 천천히 뚜껑을 연다.<br>나를 바라보던 그 작은 여행자의 눈빛이<br>아직도 마음 한구석에서 조용히 반짝이고 있기 때문이다.</p><p><br></p><p>4.술꾼의 과거</p><p>술꾼은 원래 <strong>별빛을 기록하는 일을 좋아하던 조용한 사람</strong>이었다.<br>하지만 어느 날, 그는 자신이 적어둔 기록들을 다른 별의 학자에게 보여줬다가 이런 말을 들었다.</p><p><strong>“이건 아무 쓸모도 없어.”</strong></p><p>그 한마디가 술꾼의 마음을 크게 무너뜨렸다.<br></p><p>5. 술의 악순환</p><p>그는 자신이 좋아하던 일이 의미 없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버렸고,<br>그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 처음 술을 마셨다.</p><p>하지만 술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되자<br>그 사실 자체가 다시 부끄러워져<br>그걸 잊으려고 또 술을 마시는 악순환이 시작된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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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5:01: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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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jaeyeonbag619</author>
         <link>https://padlet.com/jlsedutec/jt2a7t66boby2awi/wish/3701968171</link>
         <description><![CDATA[<p>김민규(2604) 마무리작업</p><p>박가은(2610) 글쓰기</p><p>박재연(2611) 자료수집</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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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5:01: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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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먹는 여우(여우 시점)</title>
         <author>zzccqeqe</author>
         <link>https://padlet.com/jlsedutec/jt2a7t66boby2awi/wish/3701969086</link>
         <description><![CDATA[<p>도서관 안은 조용했어요. 햇살이 창문을 통해 들어와 책장 사이로 반짝였고, 먼지 낀 공기 속에서 오래된 책들의 향기가 솔솔 풍겼어요. 그 한가운데, 파란 표지에 반짝이는 별이 그려진 책 <strong>‘별이’</strong>가 꼼짝 않고 책장 위에 서 있었어요. 별이는 매일 마음속으로 속삭였어요.</p><p>“오늘은 누가 나를 읽어주러 올까…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p><p>별이는 늘 자기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고 생각했지만, 아무도 자신을 선택하지 않으면 조금 슬펐어요. 하지만 오늘은 느낌이 달랐어요. 도서관 문이 삐걱 열리면서 따뜻한 발걸음 소리가 들렸거든요.</p><p><strong>타닥타닥, 타닥타닥.</strong></p><p>“오! 오늘은 누가 올까?” 별이는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속으로 소리쳤어요.</p><p>그때, 부드러운 갈색 털을 가진 <strong>여우 아저씨</strong>가 천천히 책장 사이로 들어왔어요. 그는 큰 안경을 살짝 올리며 책들을 살펴보았고, 그러다 별이를 발견했죠.</p><p>“오! 이 책은… 어쩐지 반짝이는군! 이야기도 재미있을 것 같아.” 여우 아저씨가 손을 뻗어 별이를 집어 들었어요.</p><p>별이는 두근두근, 몸이 살짝 떨렸어요.<br>‘드디어 누군가 나를 읽어주러 왔구나!’</p><p>여우 아저씨는 조심스럽게 창가 의자에 앉았어요. 햇살이 그의 어깨 위로 쏟아지고, 책장을 펼치자 별이는 빛을 받아 반짝였죠.</p><p>“자, 오늘은 별이의 이야기를 들어볼까?” 여우 아저씨가 말하며 첫 장을 넘겼어요.</p><p>“와, 정말 흥미진진하다!” 여우 아저씨는 웃으며 읽었고, 별이는 마음속으로 환호했어요.<br>‘이제야 내 이야기가 살아 움직이는구나!’</p><p>그런데 책장을 덮는 순간, 여우 아저씨는 참지 못하고 살짝 책 모서리를 깨물었어요.</p><p><strong>아삭!</strong></p><p>별이는 깜짝 놀라 소리쳤어요.<br>“꺄악! 지금 뭐 하신 거예요?!”</p><p>여우 아저씨는 당황하며 얼굴이 빨개졌어요.<br>“어? 책이 말을 하네?! 미안해요… 읽고 나면… 좀 먹고 싶어져서요.”</p><p>별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어요.<br>“책은 먹는 게 아니라, 읽는 거예요… 아파요. 이렇게 먹히면 제 이야기는… 사라져버릴지도 몰라요!”</p><p>그때 도서관 문 쪽에서 <strong>토끼 사서</strong>가 다가왔어요. 흰 털과 큰 귀를 가진 토끼는 팔짱을 끼고 부드럽게 말했어요.</p><p>“여우 아저씨, 여기 있는 책들은 우리 친구들이에요. 먹으면 안 돼요.”</p><p>여우 아저씨는 깊이 고개를 숙였어요.<br>“정말 미안해요… 별이의 이야기가 너무 좋아서, 마음이 앞서 버렸어요.”</p><p>별이는 작은 용기를 내어 말했어요.<br>“제가 재미있으면… 다음에 또 읽어주세요. 읽히는 게 더 기뻐요. 먹히는 건 싫어요.”</p><p>여우 아저씨는 반짝이는 눈으로 별이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어요.<br>“그럼 앞으로는 꼭 끝까지 읽어줄게, 별이야.”</p><p>그날 이후로 여우 아저씨는 도서관에서 책들을 조심히 읽었어요. 집에 가서는 먹는 대신, 책 모양의 빵과 쿠키를 만들어 달콤한 간식을 즐기며, 마음껏 책 이야기를 상상했죠.</p><p>별이는 책장 위에서 행복하게 중얼거렸어요.<br>‘읽히니까 정말 좋아! 여우 아저씨가 다시 나를 찾으러 와줬으면…’</p><p>며칠 뒤, 여우 아저씨가 다시 와서 별이를 꺼냈어요.<br>“별이야, 오늘도 너와 함께 이야기 여행을 떠나도 될까?”</p><p>별이는 기쁘게 대답했어요.<br>“물론이에요! 이번엔 끝까지 읽어주세요!”</p><p>그날부터 별이와 여우 아저씨는 매일매일 재미있는 이야기 여행을 함께하며 행복하게 지냈답니다. 별이는 자신이 말할 수 있는 존재임을, 여우 아저씨와 함께 느낄 수 있었고, 여우 아저씨는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새롭게 배웠어요.</p><p>그리고 도서관 안은, 오늘도 책들의 향기와 햇살로 반짝였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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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5:02: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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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모자 늑대 시점</title>
         <author>2024jlskjh</author>
         <link>https://padlet.com/jlsedutec/jt2a7t66boby2awi/wish/3701978030</link>
         <description><![CDATA[<p>-장면 1. 배고픈 숲속, 다이어트 중인 늑대-</p><p><br/></p><p>며칠째 풀잎만 먹는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br>오늘도 배가 <em>꼬르륵, 꼬르르륵</em> 소리를 냈어.</p><p>“으아… 너무 배고파… 그래도 다이어트니까 참자…”</p><p>그때 저 멀리서 빨간 모자를 쓴 아이가<br>숲속에서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보였어.</p><p>빨간 모자: “어? 이 길이 아닌가…?”</p><p>나는 바로 알았어.<br><strong>길을 잃어버렸다는 걸!</strong></p><p><br/></p><p>-장면 2. 도와주려 했는데 애가 너무 놀랐어-</p><p><br/></p><p>나는 조심스럽게 다가가 부드럽게 말했어.</p><p>“안녕? 혹시 길 잃었니?<br>할머니 댁으로 가는 길, 내가 잘 알아.”</p><p>하지만 빨간 모자는 깜짝 놀라 뒤로 넘어질 뻔했어.</p><p>빨간 모자: “으아악!!! 늑대다!!”<br>“아, 아냐! 해치려는 거 아니야! 진짜야!”</p><p>하지만 내 배가 타이밍 나쁘게 <em>꼬르르륵!</em><br>아이 눈이 더 커졌어.</p><p>빨간 모자: “저… 저 갈래요!!!”</p><p>그리고는 반대 방향으로 냅다 달려가 버렸지.</p><p>“아니! 그 길 아니야! 거긴 더 깊은 숲이라—!”</p><p>하지만 이미 들리지 않았어.</p><p><br/></p><p>-장면 3. 그래, 먼저 집에 가서 기다리자-</p><p><br/></p><p>나는 고민했어.</p><p>“도망가 버렸네… 그래도 도와줘야 하는데…<br>그럼 내가 먼저 할머니 집에 가서<br>‘놀랐지? 사실은 도우러 왔어!’ 하고 말하면 되겠지!”</p><p>그렇게 생각하고 조용히 집으로 갔어.<br>창문이 조금 열려 있길래<br>난 살금살금, 아주 조용히 안으로 들어갔어.</p><p><br/></p><p>-장면 4. 할머니는 1도 모른 상태-</p><p><br/></p><p>할머니는 부엌에서 물 끓이는 소리에 집중하고 있었어.<br>그래서 내가 들어온 걸 전혀 눈치 못 챘지.</p><p>“다행이다… 놀라게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br>그냥 침대 뒤에 살짝 숨어서 기다리자.”</p><p>나는 침대 뒤에 조용히 웅크리고 숨어 있었어.</p><p><br/></p><p>-장면 5. 빨간 모자 도착 → 대혼란 시작-</p><p><br/></p><p>곧 빨간 모자가 집에 도착했어.</p><p>빨간 모자: “할머니~ 저 왔어요!”</p><p>나는 ‘지금 나가서 얘기해야 하나?’ 하고 고민했는데<br>하필 그 순간, 내가 쉼을 내쉬다가<br>커튼이 <em>팔랑</em> 흔들려 버렸지.</p><p>빨간 모자:<br>“꺄아아악!! 할머니 집에… 늑대가 숨어 있어요!!!”</p><p>나는 너무 놀라<br>“아! 잠깐! 아니야! 오해야—”<br>소리치려 했지만 이미 늦었어.</p><p>소리에 놀란 할머니가 부엌에서 뛰쳐나왔어.</p><p>할머니: “뭐라고? 늑대라고?! 여기에?!”</p><p>할머니는 그제야 내가 있는 걸 보고<br>두 눈을 동그랗게 떴어.</p><p>할머니: “으아아악!!! 진짜 늑대!”</p><p>“잠깐만요! 저 진짜 나쁜 늑대 아니—”</p><p>그런데—</p><p><br/></p><p>-장면 6. 사냥꾼 등장! …그리고 오해 폭발-</p><p><br/></p><p>쾅!!!<br>문이 터지듯 열리며 사냥꾼이 뛰어왔어.</p><p>사냥꾼: “늑대! 또 나쁜 짓이냐? 이 집에서 당장 나가!”</p><p>“아니에요!! 저는 도우려—!”</p><p>사냥꾼은 내 말을 들을 생각도 없이<br>빗자루를 들고 나를 몰아냈어.</p><p>사냥꾼: “어서 꺼져! 다시는 근처에 오지 마!”</p><p>나는 깜짝 놀라 밖으로 튀어나갈 수밖에 없었어.</p><p><br/></p><p>-장면 7. 숲으로 돌아온 슬픈 늑대-</p><p><br/></p><p>한참을 달려 숲속 깊은 곳에 와서야 멈췄어.</p><p>“하아…<br>정말… 도우려고 했을 뿐인데…”</p><p>나는 속상했지만<br>그래도 빨간 모자도, 할머니도 무사해서<br>조금은 안심이 됐어.</p><p>배는 여전히 <em>꼬르르륵…</em></p><p>“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다시 하자.”</p><p>나는 풀잎을 한 입 뜯으며<br>조용히 숨을 내쉬었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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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5:1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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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토끼와거북이시점</title>
         <author>kqynqjk2bc</author>
         <link>https://padlet.com/jlsedutec/jt2a7t66boby2awi/wish/3701978418</link>
         <description><![CDATA[<p><strong>장면 1. 숲속의 자랑쟁이 토끼</strong></p><p>푸른 숲속에 햇살이 가득 비추던 어느 날, 토끼는 신나게 뛰어다니며 자랑하고 있었어요.<br>토끼는 숲에서 가장 빠른 발을 가지고 있는 것이 늘 자랑거리였죠.</p><p>“나보다 빨리 달릴 수 있는 동물이 있을까?”<br>토끼는 까르르 웃으며 뛰어다녔어요.</p><p>숲속 친구들은 웃었지만, 한쪽에서 조용히 바라보는 친구가 있었어요.<br>바로 느리고 조용한 <strong>거북이</strong>였어요.</p><p><strong>장면 2. 느리지만 용기 있는 거북이</strong></p><p>거북이는 천천히 앞으로 걸어나왔어요.<br>느리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단단했어요.</p><p>“토끼야, 너와 달리기 시합을 해보고 싶어.”</p><p>순간 숲속은 조용해졌어요.<br>모두가 놀라서 거북이를 바라봤지요.<br>토끼는 믿을 수 없다는 얼굴로 배를 잡고 웃었어요.</p><p>하지만 시합은 곧 열리게 되었어요.</p><p><strong>장면 3. 출발선에서 준비하는 숲속 동물들</strong></p><p>여우가 심판이 되어 출발선을 만들었어요.</p><p>“저기 큰 바위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끝이야! 모두 준비!”</p><p>토끼는 씩 웃으며 준비 자세를 잡았고,<br>거북이는 조용히 숨을 고르며 출발선에 섰어요.</p><p>“준비… 출발!”</p><p>토끼는 바람처럼 달려 나갔어요.<br>거북이는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한 걸음씩 걸었어요.</p><p><strong>장면 4. 토끼의 낮잠</strong></p><p>한참 앞서 있던 토끼는 뒤돌아보았어요.<br>거북이는 아주 멀리 뒤에 있었지요.</p><p>“이 정도면 충분해! 잠깐 쉬어도 이기겠지.”</p><p>토끼는 큰 나무 아래에 누워 햇살을 느끼며 눈을 감았어요.<br>곧 “스르르…” 깊은 잠에 빠져들었답니다.</p><p><strong>장면 5. 거북이의 느리지만 꾸준한 발걸음</strong></p><p>그동안 거북이는 한걸음, 또 한걸음<br>땀을 흘리며 조용히 앞으로 나아갔어요.</p><p>토끼가 자고 있는 나무 아래를 지나칠 때도<br>걸음을 멈추지 않았어요.</p><p>숲속 친구들은 놀란 눈으로 조용히 거북이를 응원했어요.<br>“거북아, 힘내!”</p><p><strong>장면 6. 잠에서 깨어난 토끼</strong></p><p>얼마 뒤, 토끼는 갑자기 눈을 번쩍 떴어요.</p><p>“앗! 시합!”</p><p>결승선을 바라보자 거북이가 이미 거의 도착해 있었어요.<br>토끼는 깜짝 놀라 전속력으로 뛰기 시작했어요.</p><p>바람이 휘잉 불 정도로 빨리 달렸지만…</p><p><strong>장면 7. 승리는 누구에게?</strong></p><p>거북이는 마지막 힘까지 모아 결승선을 향해 걸었어요.<br>그리고 마침내 <strong>거북이가 먼저 결승선을 통과</strong>했어요!</p><p>숲속은 큰 환호로 가득 찼어요.<br>거북이는 숨을 헐떡이며 미소를 지었고,<br>토끼는 부끄러워 고개를 숙였어요.</p><p>그러자 거북이가 다정하게 말했어요.</p><p>“천천히 가도 괜찮아.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거야.”</p><p>그날 이후로 토끼는 자랑을 줄이고<br>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동물이 되었어요.<br>숲속 친구들은 꾸준함의 힘을 알려준 거북이를 오래도록 기억했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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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5:1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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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itle>
         <author>blacknightfull</author>
         <link>https://padlet.com/jlsedutec/jt2a7t66boby2awi/wish/3701980857</link>
         <description><![CDATA[<p>1. 김민성(2605) / 거의 다</p><ol start="2"><li><p>정태균(2623) / 의견제시, 쓰기</p></li><li><p>김민혁(2606) / 의견제시, 잡일</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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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5:13: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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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데렐라 유리구두 시점</title>
         <author>jaeyeonbag619</author>
         <link>https://padlet.com/jlsedutec/jt2a7t66boby2awi/wish/3701986176</link>
         <description><![CDATA[<p>옛날 어느 마을에 반짝반짝 빛나는 <strong>한 쌍의 구두</strong>가 살았어요.<br>구두의 이름은 <strong>왼쪽이 ‘왼이’</strong>, <strong>오른쪽이 ‘오른이’</strong>였어요. 둘은 언제나 함께 있고 싶어 하는 아주 친한 친구였답니다.</p><p>어느 날, 마법사 할머니가 나타나 구두들에게 반짝이는 마법을 뿌려주었어요.<br>“오늘 밤, 너희는 아주 특별한 아이를 만나게 될 거란다.”<br>구두들은 서로를 보며 두근두근했어요.</p><p>조금 뒤, 착하고 예쁜 <strong>신데렐라</strong>가 왼이와 오른이를 조심스럽게 신었어요.<br>“와, 너무 편하다!”<br>신데렐라가 웃자 구두들도 기뻐서 반짝반짝 더 빛났어요.</p><p>무도회장에 도착하자, 신데렐라는 왕자님과 춤을 추기 시작했어요.<br>왼이와 오른이는 열심히 신데렐라의 발을 받쳐주었지요.<br>빙글빙글 돌고, 톡톡 뛰고, 또르르 미끄러지지 않게 꼭 잡아주었어요.<br>“오른아, 우리 잘하고 있는 거 맞지?”<br>“응! 조금 어지럽지만 괜찮아!”<br>두 구두는 서로 응원하며 무도회를 함께 즐겼어요.</p><p>그런데 시계가 ‘땡! 땡! 땡!’ 열두 번 울리자 신데렐라는 깜짝 놀라 급히 뛰어나갔어요.<br>그때, 계단에서 <strong>왼이</strong>가 살짝 벗겨져 뒤에 데굴데굴 굴러가 버렸어요.<br>“앗, 나 떨어졌어!”<br>오른이는 울면서 외쳤어요.<br>“왼이야! 기다려! 우리 같이 가야 해!”<br>하지만 신데렐라는 너무 급하게 달려가서 왼이가 빠진 것도 몰랐답니다.</p><p>다음 날, 왕자님은 왼이를 들고 말했어요.<br>“이 구두의 주인을 꼭 찾을 거예요!”<br>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왼이를 신어보았지만,<br>어떤 발에도 꼭 맞지 않았어요. 왼이는 조금 걱정되기 시작했지요.<br>“오른이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p><p>그러던 중 신데렐라가 조용히 앞으로 나왔어요.<br>신데렐라가 왼이에 발을 넣자,<br>짠! 왼이는 마치 오래 잃어버린 집을 찾은 것처럼 꼭 맞았어요.<br>“아! 이 발이야! 내가 찾던 발!”<br>오른이도 곧 신데렐라에게로 돌아왔고, 두 구두는 다시 만나 아주 기뻐했답니다.</p><p>그 후 신데렐라는 왼이와 오른이를 소중히 다루며 행복하게 살았어요.<br>그리고 구두 친구들은 언제나 나란히 붙어 신데렐라의 발을 지켜주었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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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5:17: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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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도끼 은도끼(쇠도끼 시점)</title>
         <author>blacknightfull</author>
         <link>https://padlet.com/jlsedutec/jt2a7t66boby2awi/wish/3701990655</link>
         <description><![CDATA[<p>나는 <strong>99번 단련해 만든 최강의 쇠도끼</strong>, 이름하여 <em>99강 쇠도끼</em>다.<br>주인은 가난했지만 성실한 나무꾼이었고, 나를 만들기 위해 가진 돈을 몽땅 쏟아부었다.<br>솔직히 말하면, 태어날 때부터 부담스러웠다.<br>“대단한 도끼가 될 거야!” 라며 반짝이던 그의 눈빛…<br>나한테 왜 이렇게 큰 기대를…?</p><p>그래도 난 최선을 다했다.<br>단단한 나무도 <em>쓱–싹</em>, 돌출된 가지도 <em>퍽!</em><br>주인의 손에서 나는 매일 위풍당당했다.<br>우리는 최고의 파트너였다.</p><p>…적어도 그날 연못가에 가기 전까지는.</p><p><br/></p><p>나무를 자르던 중, 주인의 손에서 미끄러졌다.<br>아아, 그 순간의 감각은 아직도 생생하다.<br><em>내가… 물에… 빠진다고?</em><br>이 몸이? 99강의 강철이?<br>연못 깊숙이 가라앉으면서 생각했다.</p><blockquote><p>“주인아… 미안하다… 빚 갚지 못하고 간다…”</p></blockquote><p>그런데 갑자기 번쩍!<br>연못의 산신령이 나타나더니 <em>금도끼</em>를 들고 나무꾼에게 묻는다.</p><p>“이게 네 도끼냐?”</p><p>내 주인은 잠깐 흔들리는 듯했지만 곧 고개를 저었다.<br>“아닙니다. 제 도끼는 평범한 쇠도끼입니다.”</p><p>평범한…?<br><strong>야, 나 99강이다? 평범은 좀 아닌데?</strong><br>하지만 주인이 거짓말하지 않은 건 알았다.<br>내가 ‘금도끼급 스펙’이 아니란 건 나도 안다.</p><p>산신령은 다시 은도끼를 꺼냈다.<br>“이건 네 도끼냐?”</p><p>역시 아니라고 했다.<br>그 순간 깨달았다.</p><p><em>저 사람… 나를 돈보다, 금보다, 은보다 더 소중히 여기네…?</em></p><p><br/></p><p>마침내 산신령은 나를 들고 물 밖으로 나왔다.<br>“이게 네 도끼냐?”</p><p>주인은 미친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br>그 표정… 내가 본 모든 인간 표정 중 가장 진심이었다.</p><p>돌아온 나는 생각했다.</p><blockquote><p>“그래. 이제부터는 정말 주인을 위해 써 보자.”</p></blockquote><p>산신령은 감동했다며 금도끼와 은도끼까지 보너스로 줬지만,<br>정말 중요한 건 그것들이 아니었다.</p><p><strong>나는 내가 ‘전재산 올인 도끼’가 아니라<br>‘정직한 주인과 함께하는 도끼’라는 걸 알게 됐다.</strong></p><p>그리고 우리는 다시 숲으로 갔다.<br>이번엔 절대 미끄러지지 않게<br>주인이 손잡이에 미끄럼 방지도 붙여줬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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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5:21: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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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선녀와 나무꾼</title>
         <author>gwachig2</author>
         <link>https://padlet.com/jlsedutec/jt2a7t66boby2awi/wish/3718315166</link>
         <description><![CDATA[<p>옛날 어느 마을에, 특별한 비밀을 가진 가족이 살고 있었다.<br>이 가족의 어머니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였고, 아버지는 산에서 일하던 순박한 나무꾼이었다.<br>두 사람 사이에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태어나 행복한 나날이 이어졌다.</p><p>선녀였던 어머니는 사람들과는 다른 고요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었는데, 이는 오랫동안 잊혀 있었던 하늘나라의 기억 때문이었다.<br>그 기억은 일상 속에서 천천히 깨어나고 있었고, 아이들도 모르게 집 안의 공기에는 미묘한 변화가 감돌기 시작했다.</p><p>어느 날, 집 안에서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날개옷이 우연히 모습을 드러냈다.<br>이 날개옷은 선녀가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물건이었다.<br>날개옷이 나타난 순간, 어머니의 마음속에서는 지상에서의 삶과 하늘나라의 본래 자리 사이에서 깊은 흔들림이 일어났다.</p><p>그날, 아이들은 어머니의 품에 안겼고 곧 밝은 빛 속으로 감싸이며 하늘나라로 옮겨졌다.<br>하늘나라는 지상과 달리 은빛으로 반짝이는 바람이 불고, 구름이 길처럼 이어지는 신비로운 세계였다.</p><p>나무꾼인 아버지는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하늘나라까지 찾아왔지만, 인간인 그는 오래 머무를 수 없었다.<br>결국 아버지는 다시 지상으로 돌아가야 했고, 가족은 서로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게 되었다.</p><p>하늘나라에서 아이들은 어머니와 함께 지내며 점차 그곳의 삶에 익숙해져 갔다.<br>그러나 어머니는 종종 지상을 바라보며 조용히 생각에 잠기곤 했다.<br>비록 가족이 같은 자리에 머물 수는 없었지만, 서로를 향한 마음은 두 세계를 넘어 여전히 이어져 있었다.</p><p>이 이야기는 서로 다른 곳에 있어도 끊어지지 않는 가족의 정과 그리움을 전하는 전래 이야기로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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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2-10 23:5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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