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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종임 교수님께 by 언어기재실</title>
      <link>https://padlet.com/engedu403/dear_professor_han_G</link>
      <description>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 졸업생 올림</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2-09 04:41: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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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에 학번, 이름 명시</title>
         <author>engedu4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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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하단에 있는 [+]를 클릭해서 내용 작성</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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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9 04:43: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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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40008 김민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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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한종임 교수님께♡ 안녕하세요 교수님, 졸업후 한번도 인사드리지 못했는데 교수님께서 정든 이화의 교정을 떠나시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이렇게 메시지로나마 인사를 드리게 되었어요. 교수님께 영어음성학 수업을 받으며 시험을 앞두고 열심히 음성학 기호를 외우곤 했는데요 아직도 그 수업교재를 잘 간직하고 있답니다. 훌륭한 교수님이 계셨기에 이화여대 영어교육과에서 수준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었고 그 덕분에 교직에서도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원동력이 되었어요. 제자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신 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부산에서 제자 김민하 올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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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2 02:47: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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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840050 임수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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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한종임 교수님께서 벌써 정년퇴임이시라니요~!&nbsp; 그간 영어교육에 큰 획을 그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교수님과 함께 떠났던 1학년 첫 엠티때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그게 벌써 이십 년도 더 된 일이라는게 믿기지 않아요. 사는 게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는데...이렇게나마 인사 드릴 수 있어서 좋아요. 교수님의 가르침 덕분에 교육자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늘 소녀같으신 미소와 함께 건강하시기를 늘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라면서 마지막 말 전해요. 사랑합니다 교수님!!&nbsp; 제자 임수진 올림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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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2 08:12: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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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40019 김희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engedu403/dear_professor_han_G/wish/2417768046</link>
         <description><![CDATA[<div>한종임 교수님 안녕하세요, 15학번 김희선입니다. 언제든 찾아가면 항상 영교 교수님으로 남아계실 것만 같았는데 교수님께서 정년퇴임을 하신다니 믿기질 않네요!ㅠㅠㅠ 교수님께서 2015년에 영어음성학 수업을 맡으시면서, 저희 학번 학생들을 엄청 예뻐해주시면서 "우리 귀여운 1학년들~ 15학번들~" 해주시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저는 졸업해서 교직에 서게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그때 학생 하나하나 기억해주시고 챙겨주시려는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이 여전히 기억에 남습니다. 4학년 때 들었던 교수님의 영어통사론 수업도 교수님께서 매번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고 자료도 꼼꼼하게 준비해주신 덕분에, 교직에 설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된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한 이화의 많은 학생들을 지난 몇십 년간 열성을 다해 가르쳐주신 교수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교수님! 올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라요~!! 교수님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교수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br>-김희선 올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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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2 13:37: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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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40009 나수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engedu403/dear_professor_han_G/wish/2418604412</link>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 교수님! 교수님께서 벌써 퇴임이시라니 믿기질않네요. 1학년 시절 교수님과의 상담에서 교수님께서 제 모교인 이화여고 선배님이시기도 하시다는 말씀을 듣고 얼마나 반가웠었는지 모릅니다😊 부디 앞으로도 평안한 앞날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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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3 02:17: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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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40039 황정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engedu403/dear_professor_han_G/wish/2418749360</link>
         <description><![CDATA[<div>교수님, 안녕하세요:) 17학번 황정민입니다.<br>제가 학교를 졸업한 것도 믿기지 않는데, 교수님께서도 떠나신다니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입니다. 벌써 5년 전에, 처음 입학하여 상냥하고 나긋한 목소리로 면담해주시던 일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때에, 전공 수업은 그저 어렵기만 한 이론이었는데, 그래도 교수님께서 주신 여러 자료들 덕분에,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부끄럽지 않은 졸업생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이화의 자부심에 있어 열정적인 교수님들 또한 제 일부였는데, 다시 학교에서 뵙지 못한다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하지만, 그간 열정적으로 교육자로서 섬겨주시고 애써 주신 만큼, 앞으로도 교수님께서 교육자로서 또 새로운 국면을 만들어 가시리라 믿고, 또 기대됩니다.<br><br>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교수님. 올해 날씨가 많이 변덕스럽지만, 몸 건강하시고 또 좋은 기회로 뵐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교수님께서 남겨주신 길, 부끄럽지 않게 따라가겠습니다.<br><br>황정민 올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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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3 05:38: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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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40031 이주영</title>
         <author>snseot2022_05</author>
         <link>https://padlet.com/engedu403/dear_professor_han_G/wish/2423791636</link>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 06학번 이주영입니다.&nbsp;<br>항상 밝은 미소로 저희를 맞아주시고 수업해주셨던 교수님 모습이 기억납니다. :-) 저는 음성학 수업을 참 재미있게 들었어요. 어려웠지만 교수님의 수업을 열심히 이해하려 노력했었고, 그 기억을 되살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발음 기호 읽는 법과 정확한 조음법을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br>2006년에 입학하고 사범대 B동 건물 지하 1층 컴퓨터실에서 교수님 수업을 들었던 일이 몇 년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5년 전이 되었어요. 교수님께 이화에서의 30여년이란 시간도 아득하면서도 찰나의 순간처럼 기억되실까요? 어떠한 순간이든 이화에서의 아름다운 기억들, 저희 06학번들과의 좋은 기억들이 오래오래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br>교수님의 가르침,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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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7 22:28: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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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40016 남예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engedu403/dear_professor_han_G/wish/2425526305</link>
         <description><![CDATA[<div>교수님, 정든 이화를 떠나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입술 앞에 휴지를 놓고 sky 외치던 게 엊그제 같은데..! 교수님 수업 덕분에 교사로서 지녀야 할 중요한 자질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이화에서 더 오래오래 강의해주시면 좋을텐데.. 후배들이 더이상 교수님 수업을 듣지 못하게 되어 아쉽습니다. 긴 시간 이화에서 강의하시면서 아주 바쁜 시간들을 보내셨을 것 같아요. 이화를 떠나신 후에는 좀 더 여유로운 시간 보내시기를, 또 즐거운 시간만이 교수님을 기다리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다가오는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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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7:09: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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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40005 김예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engedu403/dear_professor_han_G/wish/2426770524</link>
         <description><![CDATA[<div>한종임 교수님께.<br>안녕하세요! 17학번 김예림입니다. 교수님께서 정년퇴임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화에 입학하기 위해 들어간 면접실에서부터, 4학년을 마무리하기 위해 들었던 통사론까지..! 저의 대학교 생활의 처음과 끝에 교수님이 항상 계셨네요. 그래서 교수님께서 이화를 떠나신다는 소식이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nbsp;<br>돌이켜 생각해보니 1학년 2학기에 교육관 B동에서 음성학 수업을 들으며 발음 연습을 하고, 체계적인 조음 방법에 대해 알게 되면서 영어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 통사론 수업 역시 여러 이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신 덕분에 영어학의 틀이 잘 잡힐 수 있었습니다.&nbsp;<br>혹시 통사론 수업을 수강할 때만 하더라도 임용을 볼지 말지 고민하며 진로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말씀드렸던 걸 기억하시나요? 결국 이번에 처음으로 임용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교수님의 따뜻한 격려와 조언 덕분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시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기특하게 봐주셔서 자신감을 갖고 임용에 뛰어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종종 제가 임용을 봐도 되는 실력일지 걱정이 될 때마다, 통사론을 들을 때 교수님이 전해주신 응원의 말씀을 떠올리며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br>교수님은 이제 이화를 떠나시지만, 학생들의 마음 속에는 항상 교수님의 가르침이 남아있을 거예요. 앞으로 항상 평안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nbsp;<br>김예림 올림.<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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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1 15:1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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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40023 손선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engedu403/dear_professor_han_G/wish/2428083471</link>
         <description><![CDATA[<div>한종임 교수님께<br><br>교수님, 안녕하세요? 06학번 손선영 입니다.&nbsp;<br>어느 게시판에 쓸까 고민을 하다가 어쩐지 학부 졸업생으로 편지를 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 곳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nbsp;<br><br>교수님께서 컴퓨터실에서 앉아있는 저에게 자세가 참 바르다며 처음 칭찬을 건네주셨던 날이 떠오릅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매일같이 모든 학생들에게 칭찬을 해주시던 교수님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nbsp;<br><br>음성학 수업 때 교수님께서&nbsp; p,t,k 발음을 A4 종이를 앞에 두고 가르쳐주시며 s가 이 발음들 앞에 붙으면 종이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고 해주셨던 날도 기억이 나고요,&nbsp; 어려웠던 통사론을 매번 꼼꼼한 프린트로 정리해주셔서 참 많은 도움이 되었던 기억도 납니다.&nbsp;<br><br>이렇듯 학부생 시절의 교수님의 모습은 항상 인자하고, 철저한 수업준비로 저희들 앞에 계셨던 기억으로 남았지만,&nbsp;<br><br>대학원생이 되고 나선, 교수님께서 철저한 수업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 공부하시고, 준비하시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가능할 것 같지 않은 일정을 소화하시며 모든 일들을 다 해내시는 교수님의 열정에 저는 항상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교수님이 계셨기에 제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nbsp;<br><br>교수님,<br>교수님께서 은퇴를 하시는 해에, 교수님의 지도를 받고, 아주 부족한 점이 많았던 저도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의 절반 가까운 시간을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보냈습니다. 교수님이 계시지 않은 학교도 상상이 안 되고, 학교를 벗어난 저도 사실 상상이 되질 않습니다.&nbsp;<br><br>은퇴를 하시더라도, 자주 찾아뵙고싶어요. &nbsp;<br>부족한 점 많지만 자랑스러운 제자가 되도록 항상 노력할 것입니다. 교수님께서 그동안 보여주신 열정과 훌륭하신 가르침 정말 감사했습니다.&nbsp;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했습니다.&nbsp;<br><br>제자 손선영 올림&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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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17:40: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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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40043 하은명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engedu403/dear_professor_han_G/wish/2428499936</link>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 교수님:)&nbsp;<br>17학번 하은명입니다. 2020년 1학기 교수님 통사론 수업을 들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교수님의 또렷하신 발음과 아나운서 다우신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아른거립니다. 교수님의 아름다우신 목소리 덕분에 통사론 수업이 기다려졌어요. 그리고 교수님께서 주신 가르침으로 졸업 후에도 아이들을 교육한다는 것 그 자체에 뿌듯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교수님께서는 이화 교정을 떠나시지만 제 마음과 기억 속에는 언제든 교수님의 목소리와 가르침이 남아 있을 겁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선물같은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안온하고 따뜻한 나날들 보내세요❣️<br><br>-제자 하은명 올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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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5 10:4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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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9740043 임경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engedu403/dear_professor_han_G/wish/2428533475</link>
         <description><![CDATA[<div>존경하고 사랑하는 한종임 교수님,&nbsp;<br>안녕하세요?&nbsp;<br>97학번 임경진입니다.&nbsp;<br>어느덧 제 나이가 참 많아졌네요. ^^!<br><br>교수님께 학사과정, 석사과정, 박사과정 더불어 인생과정을&nbsp; 배운 제자이고 교수님이 계셔서 이대 영교과가 가슴 속의 고향처럼 따뜻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nbsp;<br>교수님이 정년퇴임하신다는 연락을 조교님에게 받고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제가 대학교 1학년때 우리 한종임 교수님은 진짜 지금의 제 나이보다도 훨씬 젊었으니까요.&nbsp;<br>제가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은지 21년이 넘었으니 참으로 세월이 얼마나 빨리 지나갔는가 실감했습니다.&nbsp;우리 젊고 열정적이고 최고인 한종임 교수님이 벌써 은퇴하신다니 믿을 수 없다. 그런 생각이 들고 예전의 교수님과 함께 한 순간 순간이 떠올랐습니다.<br><br>교수님은 교수법 뿐만 아니라 삶의 모습이 우리에게 언제나 귀감이 되었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책임감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야 하고 배워야 하는지 언제나 따뜻한 미소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br><br>플라톤이 그리스에서 스승으로 소크라테스를 모셔서 감사했던 것처럼, 저도 한국의 이화여대란 장소에서 한종임교수님을 만나고 배울 수 있음이 감사했습니다. 좋은 스승님께 배운 제자임을 저 역시 살아가면서 증명해 나가길 바랍니다.<br><br>주님 안에서 화평하시고, 행복하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침 오늘이 성탄절 저녁입니다.&nbsp;<br>Merry Christmas &amp; Happy New Year!<br><br>교수님은 정말 최고의 교수님이십니다.&nbsp;<br>존경합니다.&nbsp;<br><br>2022.12.25.&nbsp;<br>사랑을 가득 담아 제자 임경진 올림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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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5 13:35: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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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840040 홍지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engedu403/dear_professor_han_G/wish/2431974973</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존경하는</strong> <strong>한종임</strong> <strong>교수님께</strong>,</div><div><br></div><div><strong>안녕하세요</strong>, <strong>교수님</strong>!</div><div><strong>잘</strong> <strong>지내고</strong> <strong>계신지요</strong>:)</div><div><br></div><div><strong>교수님께서</strong> <strong>이제</strong> <strong>교정을</strong> <strong>떠나신다니</strong>&nbsp;</div><div><strong>아쉬울</strong> <strong>따름입니다</strong></div><div>1<strong>학년</strong> <strong>때</strong> <strong>교수님께</strong> <strong>음성학을</strong> <strong>들으며</strong></div><div><strong>기초를</strong> <strong>다지고</strong>, 4<strong>학년</strong> <strong>때에는</strong> <strong>임용고시에</strong>&nbsp;</div><div><strong>중요한</strong> <strong>통사론</strong> <strong>강의를</strong> <strong>수강했었는데요</strong>,</div><div><strong>교수님께서</strong> <strong>좋은</strong> <strong>강의력으로</strong> <strong>강의해주신</strong>&nbsp;</div><div><strong>덕분에</strong> <strong>어려운</strong> <strong>내용을</strong> <strong>잘</strong> <strong>습득할</strong> <strong>수</strong> <strong>있어서</strong></div><div><strong>임용</strong> <strong>공부에</strong> <strong>많은</strong> <strong>도움이</strong> <strong>되고</strong> <strong>있습니다</strong></div><div><strong>임용</strong> <strong>공부</strong> <strong>진입하는데에</strong> <strong>두려움이</strong> <strong>있었던</strong> <strong>것이</strong>&nbsp;</div><div><strong>사실이었으나</strong>, <strong>교수님께서</strong> <strong>통사론을</strong></div><div><strong>잘</strong> <strong>가르쳐주시고</strong>, <strong>또</strong> <strong>응원해주신</strong> <strong>덕분에</strong> <br><strong>차근차근</strong> <strong>준비해나가고</strong> <strong>있습니다</strong></div><div><strong>앞으로</strong> <strong>나아가도록</strong>&nbsp;</div><div><strong>해주셔서</strong> <strong>정말</strong> <strong>감사드립니다</strong></div><div><strong>교정에서</strong> <strong>이제</strong> <strong>뵐</strong> <strong>수</strong> <strong>없다는게</strong></div><div><strong>아쉬울</strong> <strong>따름이지만</strong>,</div><div><strong>늘</strong> <strong>건강하시고</strong> <strong>행복한</strong> <strong>나날들이</strong> <strong>펼쳐지시길</strong>&nbsp;</div><div><strong>바라겠습니다</strong> <strong>감사합니다</strong> <strong>교수님</strong>:)</div><div><br></div><div>-<strong>존경하는</strong> <strong>마음을</strong> <strong>담아</strong>,</div><div><strong>홍지나</strong> <strong>제자</strong> <strong>드림</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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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3 02:16: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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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40017 배유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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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 교수님! 18학번 배유진입니다. 교수님께서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정년퇴임을 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난 학기에 비대면 수업으로 뵈어서 이번에 따로 찾아뵈려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1학년 때 교수님께 음성학 강의를 들으며 영어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었고, 면담을 통해 교수님과 대화를 나누고 많은 응원을 받아 힘이 났던 기억도 납니다. 4학년 때는 통사론 강의를 들으며 비대면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보이시며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통사론 시험을 보고 교수님께서 보내주신 메시지를 받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교수님께 받은 엄지척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가슴에 새기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교수님, 그간 이화 영어교육과를 위해 힘써주신 시간과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가르침과 따뜻한 응원은 많은 이화인들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남아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교수님의 행복한 나날을 응원하겠습니다!<br>-배유진 올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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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3 03:12: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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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40004 권미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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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engedu403/dear_professor_han_G/wish/2435590173</link>
         <description><![CDATA[<div>&nbsp;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06학번 권미선입니다. 같은 학번 친구에게서 교수님께서 정년퇴임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도 오랜만에 대학교 시절을 회상하며 이렇게 메모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오랜세월 영어교육과에서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치시고 이제 또 새로운 삶을 맞이하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br>&nbsp; 다른 교수님들께는 비밀(?)이지만 솔직히 영어교육과에서 공부하면서 제일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수업이 교수님께 들었던 음성학 수업이었어요~ 당시 사이버캠퍼스에 각자 발음을 녹음해서 올리고 조별로 친구들끼리 서로의 발음을 수십번 반복해 들으면서 칭찬도 해주고 서로 피드백을 주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어색했던 친구들과도 그런 활동을 통해 더 가까워졌고, 물론 영어 발음도 더 좋아졌을테구요~&nbsp;<br>&nbsp; 저는 졸업 후 기업체에서 일을 하며 교직과는 다른 길을 가고있지만 영어교육과에서 즐겁게 보낸 대학교 시절을 소중히 간직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 추억 속 한페이지를 더 풍요롭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br>&nbsp; 수십년 같은 자리에서 개성도 성격도 너무나 다양한 철없는 20대 초반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동안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더 즐겁고 더더 행복한 새로운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nbsp; ^______^<br>- 권미선 올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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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6 12:27: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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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40039 장현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engedu403/dear_professor_han_G/wish/2449336555</link>
         <description><![CDATA[<div>교수님 안녕하세요! 06학번 장현화입니다.<br>아직도 1학년때 교수님 음성학수업 재미있게 수강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데 이제 퇴임을 하신다니 정말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끼네요~ 매번 수업시간마다 열정적으로 재미있게 수업해주셔서 재미있게 수업들으며 과제하며 그렇게 임했던 것 같은데 이제 학교를 떠나신다니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ㅠㅠ 학교에서 4년동안 배웠던것을 기반으로해서 지금 영어교사 일하는데에 아주 큰 도움을 많이 얻고있습니다~ 그때 주셨던 프린트물 아직도 가지고있으면서 필요할때마다 꺼내본답니다ㅎㅎㅎㅎ 퇴임이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더 아름다운 제2의 인생이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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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9 05:41: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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