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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탐방한 사람과 장소 Padlet by </title>
      <link>https://padlet.com/angela95hj/jiq27o1k5a313jy6</link>
      <description>오른쪽 아래에 +를 누르고 본인이 탐방한 사람과, 장소, 느낀점, 사진등을 자유롭게 적어봅니다. 친구들의 글에 댓글도 달아줍시다. 
얘들아 편집은 이름옆에 연필표시 누르면 게시글 편집 가능하다.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0-09-09 05:22: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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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31201 권혜진</title>
         <author>angela95h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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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 백석, 길상사<br>3. 인물과 장소와의 관계<br>4. 탐방하고 느낀점<br>5. 다른 친구의 글에 댓글달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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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0 10:35: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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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30131 최연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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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 백석 길상사<br>3. 김영한은 백석과 연인이었다. 서로 사랑했지만 백석의 부모는 기생인 김영한과의 결혼을 반대한다. 결국 백석은 만주로 떠나게 되고 6.25전쟁으로 38선이 그어지며 둘은 만날 수 없게 된다. 길상사는 백석의 연인이었던 김영한이 시주한 절로 길상사에는 백석에 대한 김영한의 그리움과 사랑이 담겨있다.<br>4. 백석 시인과 길상사라는 장소 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길상사를 통해 김영한이 백석과 백석의 시를 정말 사랑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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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1 02:2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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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0526 정석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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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백석 길상사/3. 인물과 장소와의 관계<br>길상사의 원주인은 김영한(1916~1999)이다. 15세에 결혼하였지만 남편이 우물에 빠져 죽어 그만 청상과부가 되고 만 여인이다. 갈 곳이 없던 그녀는 권번기생으로 나섰고 시서화에 능한 그녀는 곧 최고의 기생이 된 것이다.<br><br>김영한은 우연히 백석을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김영한이 기생이라는 이유로 백석의<br>아버지가 반대하여 둘은 헤어지게 되고 그 뒤 김영하는 대원각&gt;을 열어 박정희정권시절 요정정치시대를 펼쳤다. 영한은 살아생전 백석의 생일날이 돌아오면 그 날은 곡기를 끊고 방안에서 불경을 외며 그를 기렸다고 한다. 또한 2억 원을 쾌척해 '백석문학상'을 제정하여 문학도들을 지원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렇게 한 맺힌 사랑을 저승에서라도 잇고자 영한은 법정스님을 찾아 대원각을 바친 것이다.<br><br>하지만 무소유의 삶을 살아오신 법정스님은 이를 받지 않고, 결국 법정스님이 머무는 암자의 본사인 송광사에 기증되었다. 당시 시가로 1천억 원이 넘는 규모였다. 하지만 영한은 "천억 재산이 어찌 백석의 시 한 줄에 비할 수 있으랴"는 말로 백석과 영한의 이루지 못한 사랑이야기를 전했다. 길상사라는 명칭은 법정스님이 영한에게 선물한 '길상화 보살'이라는 법명에서 따온 것이다. <br>4. 탐방하고 느낀점<br>사찰의 간판은 달았지만 보통 사찰과 다르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 이유가 97년 개사하기 전까지 요정문화를 대표하던 &lt;대원각&gt;이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그 대원각이 길상사가 되는데 김영한의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아픔이  <br>사회적 승화로 이어진 것에 대한 아름다움과 아픔이 함께 느껴졌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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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1 04:33: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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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0432최진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ngela95hj/jiq27o1k5a313jy6/wish/737809648</link>
         <description><![CDATA[<div>2.한용운 심우장<br>3.1985년 7월 5일 서울특별시기념물 제7호로 지정되었가, 2019년 4월 8일 사적 550호로 승격하여 지정되었다.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36764&amp;ref=y">일제강점기</a>인 1933년에 만해(萬海) 한용운(1879~1944)이 지은 집으로 남향을 선호하는 한옥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북향집인데 독립운동가였던 그가 남향으로 터를 잡으면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41874&amp;ref=y">조선총독부</a>와 마주보게 되므로 이를 거부하고 반대편 산비탈의 북향터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일제에 저항하는 삶을 일관했던 한용운은 끝내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하고 1944년 이곳에서 생애를 마쳤다.<br><br></div><div>심우장(尋牛莊)이란 명칭은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12070&amp;ref=y">선종</a>(禪宗)의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는 과정을 잃어버린 소를 찾는 것에 비유한 열 가지 수행 단계중 하나인 ‘자기의 본성인 소를 찾는다’는 심우(尋牛)에서 유래한 것이다. 왼쪽에 걸린 현판은 함께 독립운동을 했던 서예가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28274&amp;ref=y">오세창</a>(1864~1953)이 쓴 것이다.<br><br></div><div>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장방형 평면에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57368&amp;ref=y">팔작지붕</a>을 올린 민도리 소로수장집으로 한용운이 쓰던 방에는 그의 글씨, 연구논문집, 옥중공판기록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만해가 죽은 뒤에도 외동딸 한영숙이 살았는데 일본 대사관저가 이 곳 건너편에 자리잡자 명륜동으로 이사를 하고 심우장은 만해의 사상연구소로 사용하였다.<br><br>4.사람의 삶이 담긴 요소중 제일 큰 요소는 집 이라고 생각한다. 한용운 시인께서 별새하신 이 집은 한용운 시인의 삶과 얼이 남겨있는거 같아 당시의 기분과 느낌과 분위기 그리고 그때의 감정을 느낄수 있는 집 이였던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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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1 05:05: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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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30315 박거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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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 이태준의 삶 수연산방<br>3. <strong>수연산방(壽硯山房)-상허 이태준소설가 고택 </strong>1933년 부터 1946년까지 이태준이 14년간 살면서 문학작품을 집필하던 곳이다. '달밤'과 '복덕방', '문장강화'로 이름을 날린 소설가 이태준 선생이 월북하기 전까지 살았던 고택입니다. 지금은 외가쪽 후손이 '수연산방'이라는 이름의 찻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연산방(壽硯山房)이라는 이름의 찻집으로 고즈넉한 정취를 즐기려는 문인들의 사랑방이기도 하다. 고택은 1910년대에 지어졌으며, 서울시민속자료로 지정되어 있다.<br>4.  그윽하고 운치가 있는 아름다운곳이라고 느꼈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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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1 06:08: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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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0617오윤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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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 백석 길상사<br>3. 백석과 김영한은 사랑에 빠졌지만 백석의 부모는 김영한이 기생이라는 이유로 이뤄지지 않는다. 김영한은 성공한 이후에 백석을 잊지 못하고 법정스님에게 부탁해 길상사를 지었다.<br>4. 나무도 많고 계절마다 색이 달라서 아름답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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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1 06:1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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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0328 정지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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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백석 길상사<br>3.백석 시인의 연인인 김영한은 대원각을 법정스님에게 시주할테니 절을 세워달라고 간청했다. 간청과 거절을 10여번 넘게 반복하다 1995년 이를 받아들여 길상사를 세웠다고 한다.<br>4.'그깟 1000억, 그 사람(백석)의 시 한줄만도 못하다'라고 한 김영한의 말에서 백석에 대한 싶은 사랑과 그리움을 느낄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직접 가 보진 못했지만 인터넷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탐방하면서  길상사의  운치있는 풍경과 그 속에 담긴 사연을 생각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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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1 10:50: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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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0411 김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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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한용운-심우장<br>3.한용운은 독립을 노래한 `님의 침묵`을 쓴 시인이다. 그러나 그가 시인이기 전에 그는 그 누구보다 독립을 바랬던 독립운동가다. 일제강점기가 한창이였던 1933년,독립운동가 한용운은 성북동에 자신의 집을 지었다. 그리고 집의 이름을 심우장이라고 지었다. 심우장의 뜻에는 그의 애국정신과 독립정신이 담겨있다. 심우란 자신의 본질인 소를 찾자라는 뜻으로 여기서 소는 사람(한국인들)의 정신(마음)을 뜻한다. 이름말고도 집을 지은 방식에서도 독립정신을 찾을 수 있다.보통 한옥은 남향인데 그는 집을 지을 때 북향으로 지었다. 그 이유는 남향에는 조선총독부가 있어서 마주보기 싫었기 떄문이다.<br>4.독립운동가 한용운의 변함없는 독립정신이 정말 인상깊었다. 집을 지을때도 그는 방향까지 생각해서 독립의지를 보인것이 가장 인상깊었다. 인터넷으로 조사하는것만으로도 그가 얼마나 나라를 사랑했는지 알 수 있었다. 나도 그의 변함없는 정신과 의지를 본받고싶다. 무언가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나는 끝까지 하는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 간접탐방으로 그게 무엇이든 목표는 꼭 이루자는 의지가 생겼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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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1 11:51: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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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30306 김민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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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 한용운,  심우장<br>3. 먼저, 한용운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시인이자 승려이자 활발한 독립의지를 가지고 있던 독립운동가 입니다. 3.1운동당시 민족대표 33명중 한명이 한용운 이었으며,  독립운동중에 감옥에 3년동안 수감 되었다. 이후 &lt;님의 침묵&gt;을 출판하였다. 심우장은 한용운이 말년에 살기 위해 지은 집이었다. 그는 10년 정도 집에서 살아가다가, 광복 1년전인 1944년에 중풍과 영양실초 합병증으로 인해 심우장에서 생애를 마감하였다. 그의 집인 심우장의 이름에는 특별한 뜻이 숨겨져 있다. 심우는 찾을 심, 소 우로 '소찾는 집'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흔히 불교에서 소는 마음을 상징하는데, 승려였던 한용운은 '자신의 본성을 찾는다' 라는 뜻으로 지었다고 한다.  <br>4. 한평생을 독립운동을 하시며 살아오시는 독립운동가분들이 정말 존경스럽다.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굳건하고 일관된 믿을 가지는 것은 매우 힘들것이기 떄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독립운동가 중 한분인 한용운 독립운동가의 마지막 일생을 담고 있는 심우장에 대해서 조사한 경험은 특별했던것 같다. 성북동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lt;성북동 비둘기&gt; 작품과 오늘 수업 시간에 알게된 곳들중에서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장소에 가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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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1 12:4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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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31028 정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ngela95hj/jiq27o1k5a313jy6/wish/738828911</link>
         <description><![CDATA[<div>2. 백석 길상사<br>3. 백석은 어느날 회식자리에서 우연히 김영한을 만나고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부모닝의 반대로 결혼을 하지  못하게 되고 헤어진다. 1987년 김영한은 백석에 대한그리움을  담아 그의 전재산을 시주할테니 절을 세워달라고 법정스님에게 간청한다. 하지만 무소유를 주장하시던 법정스님께서는 이 제안을 거절하셨고, 김영한이 계속해서 간청하자 결국 1995년 &lt;길상사&gt;를 세우신다. 1999년 11월 김영한은 자신이 죽으면 눈이 많이 오는 날에 뼈를 길상사에 뿌려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돌아가셨다. 김영한의 유언대로 유골은길상사경 안에 뿌려졌고 지금길상사 안에는  공덕비가 세워져 있다. <br>4. 길상사라는 장소에서 김영한의 그리움과 한이 느껴진다. 직접 가보지 않아도 장소에 대한 유래와 많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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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1 14:29: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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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30427 전지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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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 백석과 길상사<br>3. 길상사는 아름답지만 외로운 사랑을 했던 시인 백석과 그의 연인 자야의 이야기를 담은 곳이다.<br><br>자야라는 이름은 기생이였던 김영한을 만나고 첫눈에 사랑에 빠져 고백한 백석이 지어준 애칭이다. 당시 김영한은 당황스러웠지만 그에게 호감을 느끼고 둘은 연인이 되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당시의 사회상에 따라 백석은 원치 않는 결혼을 해야 했다.<br>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을 해야했던 백석의 심정도, 그 모습을 보고 있어야 했을 자야의 심정도 둘 다 상상조차 가지 않는다. 백석은 결혼 후에도 자야를 찾아와 사랑을 호소하였고, 잠깐의 꿈같은 생활 뒤 다시 결혼을 하게되는 비참한 상황이 발생한다. 결국 자야는 자신이 한 가정을 깨트렸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 홀로 사라진다. </div><div>하지만 그렇게 자신의 연인을 떠나보낼 백석이 아니였는지 그는 시를 한 편 써들고 그녀를 찾아온다. 그 시는 바로 ‘나의 나타샤와 흰 당나귀’ 이다.<br>나도 그 시를 찾아 읽어 보았는데 백석의 외로운 마음과 자야를 정말 그리워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특히 눈이 푹푹 내린다는 표현이 더해져 마음의 쌀쌀한 그 온도를 느끼는 것만 같았다.</div><div>자야도 사랑시를 많이 썼는데, 정말 이 시와 자야의 시를 함께 읽으면 그 기분은 이루말 할 수가 없다. ‘내 사랑 백석’이라는 시인데, 이별 후 자야가 담은 감정들이 너무 슬프게 다가온다. 그가 쓴 시 속에서 자신의 흔적을 찾고, 그가 떠나가는 발소리를 들으며 애통해하는 모습이 절로 그려지는 것 같다. </div><div>길상사는 자야가 많은 부를 얻게 된 후에도 그를 그리워하고 추억하기 위하여 만든 곳이라 생각한다. 절은 그 고유의 단아하고 적적한 느낌이 참 좋은 곳이다. 우리나라 곳곳에 절이 있기에 낙산사 같이 아름다운 곳을 몇 번 갔었다. 그런데, 이 길상사라는 곳은 아름다운 분위기 뿐만 아니라 더욱 더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있기에 특별하다. 평범한 절이 알고보니 더 아름답게 보인다. 만약 내가 이곳을 방문하게 된다면 그들의 사랑이 영원하기를 빌어주고싶다.</div><div> </div><div>4. 탐방하고 느낀 점</div><div>사실 세 분 중 시인 백석을 고른 이유는 국어 시간을 통해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div><div>그 때 ‘수라’라는 제목의 시를 읽었는데, 거미 가족을 서로 헤어지게 하여 자신을 수라라 칭하는 것이다. 그렇게 외롭고 쓸쓸한 시를 쓴 사람이 궁금해졌고 백석에 대하여 더 알고 싶어졌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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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1 14:3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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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30717 유현웅</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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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한용운 심우장<br>3.한용운은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나라의 시인, 승려이자 독립 운동가이다. 한용운은 민족대표 33인중 한명으로 독립운동을 하였다. 독립운동을 한 이유로 3년을 복역하고 출소후 님의침묵이라는 시집을 출간하여 시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심우장은 한용운이 1933년부터 세상을 떠날때까지 살던 집으로 다른 집들과 다르게 북향이였다 한다. 그 이유는 조선 총독부를 보기 싫었기 때문이었다고 전해진다.심우장'이란 명칭은 선종의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는 과정을 잃어버린 소를 찾는 것에 비유한 열 가지 수행 단계 중 하나인 '자기의 본성인 소를 찾는다'는 심우에서 유래한 것이다.<br>4. 나는 한용운을 보면서 일제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은 모습을 보며 존경스러웠고 심우장에서도 그의 독립의지가 보여지는 집이였고, 성북동도 내가 방문하고 싶었던 장소였기 때문에 꼭 방문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div>]]></description>
         <pubDate>2020-09-11 15:14: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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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007 류호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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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길위의 인문학 숙제를 보여드리니 아버지가 지도를 보시더니 삼선교(한성대입구) 쪽이 아버지가 태어나신 곳이라고 하시고..그리고 나폴레옹 빵집이 원조가 거기 있다고 하시며 바로 나를 데리고 가셨다. 마침 세 곳 다 멀지 않다고 하시며 다 근처로 데려다 주셔서 다 가볼 수 있었다.<br><br>독립운동가 만해 한용운 선생님의 생가를 먼저 갔는데.. 매우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언덕으로 많이 올라갔는데.. 아쉽게도 코로나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매우 소박하고 아담한 한옥집을 문밖에서 살짝 볼 수 있었다. '심우장'이란 명칭은 선종의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는 과정을 잃어버린 소를 찾는 것에 비유한 열 가지 수행 단계 중 하나인 '자기의 본성인 소를 찾는다'는 심우에서 유래한 것이라는 것을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br><br>수연산장은 사실 문 앞에서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QR코드를 찍고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여서.. 결국 문앞의 상허 이태준 선생의 가옥이라는 설명만 보고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소설가 이태준이 1933년부터 1946년까지 머물면서 &lt;&lt;달밤&gt;&gt;, &lt;&lt;돌다리&gt;&gt;, &lt;&lt;황진이&gt;&gt; 등의 작품을 집필한 곳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의 대표적인 명소로 1977년 서울시민속자료 제11호로 지정되었고 쓰여 있다. 들어가서 팥빙수를 사달라고 할까 하고 살짝 고민하였으나 기다리기 싫어서 길상사로 이동했다.<br><br>백석 시인 역시 국어 공부 때 들은적이 있었는데.. 길상사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몰라 인터넷을 찾아보니 길상사는 아름답지만 외로운 사랑을 했던 시인 백석과 그의 연인 자야의 이야기를 담은 곳이라는 내용을 알게 되었다. 사실 그냥 아담한 절이라서 큰 감흥은 없었으나.. 차로 이동하면서 근처 멋있는 집들 (드라마에서 본적 있는 커다란 정원과 차가 드나드는 커다란 문이 따로 있는...)이 더 눈에 들어왔다. <br><br>오다가 나폴레옹 빵집을 들를 것 같았는데.. 그냥 집으로 가서 아쉬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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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3 14:0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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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7 우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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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백석 길상사<br>2. 영어 교사였던 백석은 기생이였던 김영한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지만 그의 부모님은 기생과의 결혼을 반대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만주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백석은 만주로 떠나게 된다. 이때 만주에서 <br>김영한을 그리워하며 쓴 시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라는 시라고 한다. 이후 백석은 만주에서 김영한을 찾아 함흥으로 갔지만 그녀는 서울에 있었고, 그들의 사이에는 3.8선이 생겨 영영 만날 수 없는 사이가 되고 말았다. 서울에 남겨진 김영한은 대한민국 3대 요정인 대원각을 지어 엄청난 재력가로 성장한다. 시간이 지남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백석을 찾을 수 없었다. 그녀는  그렇게 1999년에 생을 마감한다. <br>3. 길상사에 이렇게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이 매우 놀라웠다. 나중에 한번 직접 방문하여 탐방해 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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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3 15:04: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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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23 이사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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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ㅈ한용운심우장<br><br>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36764&amp;ref=y">일제강점기</a>인 1933년에 만해(萬海) 한용운(1879~1944)이 지은 집으로 남향을 선호하는 한옥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북향집인데 독립운동가였던 그가 남향으로 터를 잡으면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41874&amp;ref=y">조선총독부</a>와 마주보게 되므로 이를 거부하고 반대편 산비탈의 북향터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일제에 저항하는 삶을 일관했던 한용운은 끝내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하고 1944년 이곳에서 생애를 마쳤다.<br><br></div><div>심우장(尋牛莊)이란 명칭은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12070&amp;ref=y">선종</a>(禪宗)의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는 과정을 잃어버린 소를 찾는 것에 비유한 열 가지 수행 단계중 하나인 ‘자기의 본성인 소를 찾는다’는 심우(尋牛)에서 유래한 것이다. 왼쪽에 걸린 현판은 함께 독립운동을 했던 서예가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28274&amp;ref=y">오세창</a>(1864~1953)이 쓴 것이다.<br><br></div><div>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장방형 평면에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57368&amp;ref=y">팔작지붕</a>을 올린 민도리 소로수장집으로 한용운이 쓰던 방에는 그의 글씨, 연구논문집, 옥중공판기록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만해가 죽은 뒤에도 외동딸 한영숙이 살았는데 일본 대사관저가 이 곳 건너편에 자리잡자 명륜동으로 이사를 하고 심우장은 만해의 사상연구소로 사용하였다.<br><br></div><div>출처<strong><br>[네이버 지식백과]</strong>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92690">만해 한용운 심우장</a> (두산백과)<br><br><br><br>느낀점 나는 한용운의 심우작을 주제로 고른 이유는 심우작에 어떤 뜻이 달려있을까 궁금해서 한용문 심우작에 대해 조사하였다 내가 심우작을 보고 느낀점은 일제에 굴복하지 않고 집까지 조선총독부랑 마주보지 않게 한것이 멋있다고 생각하였다 또 한편으로는 조선의 광복을 보지못하고 생을 마감하였다는게 안타깝다는 생각이든다.<br><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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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3 16:15: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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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3 권준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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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백석 길상사<br>2. 백석은 영어 교사였지만 기생이었던 김영한과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의 부모님은 (당연하게도) 기생과의 결혼을 반대했고, 그들은 만주에서의 재회를 약속하고 백석은 만주로 떠나게 되었다. 이후 백석은 김영한을 찾아 함흥으로 내려오지만 김영한은 서울에 있었고, 나라가 분단되어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되었다. 김영한은 요정 대원각을 지어서 돈을 매우 많이 벌었는데, 법정 스님에게 대원각을 시주할 테니 길상사를 지어달라는 부탁을 했고, 여러 번 거절당한 후 결국 길상사가 지어졌다.<br>3. 내 생각에 김영한은 백석을 위해 길상사를 지어달라고 한 것 같다. 그리고 백석이 함흥으로 내려왔다는 것은 김영한이 만주에 오지 않았다는 건데, 왜 안 왔는지 의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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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4 12:20: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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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1 박성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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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백석 길상사<br>2. 백석은 기생이었던 김영한과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부모님은 기생과의 결혼을 반대했고 백석은 만주로 떠났다. 그후 김영한은 법정스님에게 간청하여 길상사를 지었다.<br>3. 길상사는 멋진것 같다. 김영한이 백석을 많이 사랑한것 같아 멋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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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4 12:55: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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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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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30322이민혁<br>2. 백석과 길상사<br>3. 길상사는 김영한이라는 여자가 자신의 전 재산이었던 한식집 ‘대원각’을 법정 스님에게 통째로 시주해 지은 절이다. 그 여자는 바로 시인 백석의 애인이였다. 백석과 영한이 사랑에 빠진 시절로 되돌아가 보자. 때는 백석이 시를 잠시 접고 함흥에 와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던 시절이였다. 외진 곳에 나타난 서울 시인 총각 백석은 당연 돋보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동료 선생의 송별회 자리에서 백석과 영한은 손님과 기생 고나계로 만났다. 백석은 아리따운 영한의 모습에 첫눈에 반하여 평소 안하던 술도 과음 하면서 영한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진심이 담긴 목소리로 손목을 부여잡으며 한 고백으로 둘의 사랑은 시작되었다. 하지만 백석은 원치않는 결혼을 하게 되었고, 결국 영한과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이루어질 수 없었다. 그때 백석이 영한에게 쓴 시가 바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이다.<br>4. 난 이 백석의 사랑 이야기를 보며 긴 시간동안 서로 알아가며 이루어지는 사랑도 있지만, 첫눈에 반하여 서로 사랑해가며 알아가는 사랑도 좋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원치 않는 사랑은 결국 망쳐지게 된다는 것도 알았다.</div>]]></description>
         <pubDate>2020-09-15 01:25: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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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03 김도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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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백석이 그녀를 처음 만난 곳은 함흥고보라는 곳에서 교사로 일을 할 떄였다. 당시 백석은 영어교사였고 그 당시에 김영한이라는 그녀의 직업은 기생이였다. 회식자리 잡혀있던 날에 그는 그녀를 처음 보게 되고 우연히 마주친 백석은 그녀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백석의 부모님은 그들의 결혼에 반대하였다. 하지만 그에 질 수 없었던 둘은 만주에서 다시 만나기를 약속하고 백석이 먼저 만주로 떠나게 된다. 그 뒤로 그는 만주에서 서울까지 내려오지만 곧 6.25 전쟁이 일어나게 되고 그로인해 38선이 그어짐으로써 둘은 만날수 없게 된다. 하지만 그 뒤로도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녀는 백석에게 돌아오지 않게 되고 김영한은 그녀를 뒤로한 채 한 때 일제시대때에 별장으로 쓰인 곳을 인수하여 대원각이라는 고급 요정을 차리게 된다.그리고 당시 1000억원이 넘던 대원각을 법정 스님에게 시주하게 해줄테니 대원각을 지금의 길상사로  지어달라고 했고 여러번의 거절이 있었지만 10년만에 그 뜻을 이뤄주게 된다. <br>2.길상사라는 곳이 이러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흥미로웠다. 그리고 백석이 김영한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리워하는 마음까지도 그대로 드러나있어서 더욱 안타까웠다. </div><div>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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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5 13:53: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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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0106 김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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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백석 길상사<br>3.1997년 창건한 길상사는 김영한의 법명인 길상화에서 따 온 이름이다.죽을 때까지 길상사에서 살던 김영한은 죽어서 소원대로 길상사 앞마당에 재가 되어 뿌려진다.길상사에는 평생 백석만을 생각하며 살던 한 여인의 사랑과 슬픔과 회한이 오롯이 담겨 있다.<br>4.길상사의 대웅전격인 극락전 조금씩 보수를 하긴 했지만 옛 요정으로 쓰이던 건물 그대로 이용하고있다.그래서 절 같지가 않고 여느 기와집 같은 느낌이 그래도 남아 있어서좋다.</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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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5 14:0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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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0601강현종</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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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 백석 길상사<br>3. 김영한은 백석과 서로 사랑했지만 백석의 부모는 김영한이 기생이라는 이유로 결혼을 반대한다. 결국 백석은 만주로 떠나게 되고 6.25전쟁으로 38선이 그어지며 둘은 만날 수 없게 된다. 길상사는 백석의 연인이었던 김영한이 지은 절로 길상사에는 김영한의 백석을 향한 사랑이 담겨있다.<br>4. 백석 시인과 길상사라는 장소 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길상사를 보며 김영한이 백석을 정말 사랑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div>]]></description>
         <pubDate>2020-09-16 06:06: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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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차활동: 음식문화 속 인문학31007 류호경(네이버폼이 닫혀서 온라인 클래스 &#39;커뮤니티&#39; 게시판에 올렸습니다.^^;;선택한 음식은 - 옥수수선택한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를 찾아 적어봅시다.: 빵, 옥수수, 바나나 중 &#39;옥수수&#39;이 대한 이야기이다. 몇년전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인터스텔라의 주인공 쿠퍼가 사는 마을에 펼쳐진 옥수수 밭이 생각났다.영화는 머지않은 미래인 2067년, 인류는 악화되는 기상환경과 병충해로 인하여 만성적인 식량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 재배가 가능한 식물이 하루하루 줄어가고 있으며, 대형 모래 폭풍 때문에 사방이 흙먼지투성이이다. 국가의 기능이 약화되어 각종 정부기관들과 군대는 사라졌고, 인류가 이룩한 과학기술도 잊혀 가는 중이다. 식량 부족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농업에 종사하며, 대학에 진학하는 극소수를 제외한 모든 아이들에게 농업이 권장되고 있다. 여기서 유일한 식량이 바로 &#39;옥수수&#39;다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제는 미래 식량자원 부족으로 옥수수를 주식으로 (전쟁이나 어려울 때 먹었던..) 해야 하는 날이 올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ngela95hj/jiq27o1k5a313jy6/wish/92237968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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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4 04:29: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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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차활동: 대중가요 속 인문학 31007 류호경바로 다음날 (네이버폼이 닫혀서 온라인 클래스 &#39;커뮤니티&#39; 게시판에 올렸습니다.^^;;혹시 몰라 다시 올립니다.4차활동: 대중가요 속 인문학 - BTS 뮤직비디오 영상 시청하고 느낀점3가지 중 영화같은 뮤직비디오인 피땀눈물이 마음에 든다.피땀눈물: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39;피땀눈물&#39;은 인터넷을 찾아보니 뮤직비디오 속의 &#39;진&#39;은 어두운 세계를 궁금해하는 싱클레어, &#39;뷔&#39;는 먼저 성창통을 겪고 난 후의 타락한 동시에 &#39;진&#39;을 타락시키는 데미안, &#39;제이홉&#39;은 어머니의 품, 즉 밝은 세계를 아직 벗어나지 못한 상태의 또 다른 싱클레어를 의미한다고 한다. 작년에 데미안을 논술학원 숙제로 읽게 되었는데..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 어린 시절의 안온한 세계에 머무르던 젊은이들의 유혹, 쾌락, 방황으로 묘사되는 청춘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성장한다는 내용에 공감한다.봄날: 봄날은 영상보다는 가사가 마음에 든다.&quot;~보고 싶다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 너희 사진을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 너무 야속한 시간 나는 우리가 밉다 이제 얼굴 한 번 보는 것 조차 힘들어진 우리가 여긴 온통 겨울 뿐이야 8월에도 겨울이 와 마음은 시간을 달려가네 홀로 남은 설국열차 니 손 잡고 지구 반대 편까지 가 이 겨울을 끝내고파 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 그 봄날이 올까~&quot;가사가 머리에 계속 맴돈다. 지금의 우리 삶, 시대를 그대로 반영한 것 같다.팔도강산서울 태생인 나한테는 매우 신기하고 재미있게 들었던 곡이다. BTS 멤버 모두가 지방 출신이라는 점을 활용해 ‘멋져부러’ ‘머라카노’ 등 팔도 사투리를 한 곡 가득 담아 더 정감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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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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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4 04:31: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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