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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 잘 하는 교사는 루틴이 있다] 질문들 by 서지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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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의 1생각+1질문</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4-20 23:28: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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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특강으로 들었던 ‘회복적 생활 교육’이 인상깊어서 이런 지도를 해야겠다..!! 싶었는데, 실습4주를 해보니 실제 교실에서는 적용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p>지속적인 문제행동을 보이는 학생을 ‘처벌’이 아닌 ‘관계 회복’ 중심으로 지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p><p>선생님들께서 생각하시는 회복적 생활 교육의 팁이나 사례(효과가 있었는지..)도 궁금합니다ㅎㅎ</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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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06:35: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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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초등학교 교사는 교과목 각각에 대한 전문성을 꼭 갖추지 않아도 될까?’</p><p> 이 질문은 내가 학교생활을 하는 내내 반복해서 떠올렸던 물음이다.</p><p>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공과대학에 진학했지만, 그곳에서의 공부는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달랐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배운 국어와 고등학교에서 배운 국어는 전혀 다른 과목처럼 느껴졌고, 고등학교 물리와 대학교 물리 역시 마찬가지였다. 같은 이름의 과목이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연속성이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전혀 다른 분야로 여겨질 정도였다.</p><p> 이런 경험은 내가 ‘학생들에게 어떤 지식과 기능을 가르치는 것’만으로 충분한가에 대한 의문을 품게 만들었다. 물론 교육 현장에서는 성취기준을 달성하는 데에 많은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내가 느끼기에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특정 교과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없다면, 그 교과에서 요구하는 사고 방식이나 관점을 학생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p><p>중학교 이후로는 과목별 전담 교사가 배치되고, 각 과목은 나름의 철학과 연속성을 지닌 체계로 운영된다. 그런 점에서 교과 간 공통된 철학이나 교과 내부의 논리적 흐름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초등교사는 여러 과목을 모두 지도하다 보니, 개별 교과에 대한 깊은 통찰이나 전문성은 상대적으로 강조되지 않는 듯하다. 바로 그 지점에서, 다시 처음의 질문이 떠오른다.</p><p>‘초등교사는 과연 교과별 전문성은 꼭 갖추지 않아도 될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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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06:36: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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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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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호기심을 자극하는 데에도 일정한 루틴이나 방법이 존재할 수 있을까?'</p><p> 1번 질문에 대한 고민을 하다보니, 초등학교 교육의 핵심은 학생들이 어떤 분야든 흥미를 갖고 도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길러주는 데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량은 현재 할 수 있는 능력이라면, 잠재력은 앞으로의 가능성이다. 그렇기에 나는 수업이 단순히 역량 중심에 머무르지 않고, 그 역량이 다른 분야의 잠재력으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포함해야 한다고 본다.</p><p>예를 들어, 수학의 '대응 관계'를 가르칠 때 교사는 그것이 함수로 발전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큰 그림을 이해하고 지도해야 한다. 그래야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사고를 이끌어낼 수 있다.</p><p>하지만 이러한 철학도 학생들의 흥미, 즉 지적 호기심이 없으면 전달되기 어렵다. 책에서도 말하듯, 학생이 수업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지적 호기심이 필수인데, 그렇다면 교사는 어떻게 각 교과에서 진정한 지적 호기심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혹시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에도 일정한 루틴이나 방법이 존재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남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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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06:37: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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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학부모 상담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교에서도 배운 적 없는 영역이라 막막하고, 초임 교사라는 이유로 신뢰를 많이 받지 못할 것 같습니다.</p><p><br></p><p>상담할 때 학생이 교정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민감한 이야기도 조심스럽게 전달해야 할지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p><p><br></p><p>선생님들만의 학부모 상담 팁이나, 초임 시절 겪었던 에피소드,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셨던 방법들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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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06:53: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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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ppseoji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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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수업루틴 사례나눔 올리기-담임샘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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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07:4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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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ppseoji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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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서지선-2학년 학급운영 루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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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07:46: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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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ppseoji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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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서지선-사고전략을 활용한 그림동화 읽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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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09:29: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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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선 수업 준비에 대해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내년에 바로 발령이 나서 수업을 하게 된다면, 저희는 수업 자료가 거의 없는 상태로 시작을 하게 되니 1년 동안의 수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하루살이처럼 매일 아침에 준비하시는 분도 있다고 들었고 주말에 하시는 분도 있다고 들었는데 선생님들께서는 언제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궁금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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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12:41: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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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학생들이 발표를 마친 후 교사가 단순히 ‘잘했어’ ‘완벽해’와 같은 반응은 학생들의 성장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학생들의 발표 내용에 대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반응과 피드백을 주고 싶지만 경험이 없어 실제로 하기 어려웠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의 발표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피드백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어떤 점을 주로 칭찬하고, 어떤 개선점들을 주로 말해주시는지 알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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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12:47: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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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학생 생활지도 스킬 궁금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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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12:48: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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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책에 소개된 블렌디드 수업 사례와 이번 수업 참관을 통해 거꾸로 수업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제대로 학습해오지 않을 경우 교실 수업은 교사가 구상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이러한 형태의 수업의 필요성이 어느 때에 어떻게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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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15:41: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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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신규 교사로 현장에 나가게 되면, 동학년 선생님들로부터 수업 루틴뿐 아니라 학교 생활 전반에 있어 가장 많은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학년 선생님들 간의 교류에서 생기는 좋은 영향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선생님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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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15:48: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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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forse2_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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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5-2</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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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23:33: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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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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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선생님께서는 수업 루틴을 만들때 학생들에게 루틴의 의도가 보이게 만드시는지 아니면 은유적으로 아이들에게 스며들듯이 지도하시는지 궁금합니다.</p><p>또 루틴의 반복성과 새로운 수업의 창의성 사이의 밸런스를 어떻게 조절하시는지 궁금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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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23:39: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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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학생 주도 수업을 한다고 하면서도</p><p>제가 불안해서 결국 다시 제가 중심에 서 있는 경우가많았습니다</p><p>선생님도 그런 경험이 있는지, 그런 생각이 들때 수업 전반적인 운영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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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23:45: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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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forse2_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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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박하나</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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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2 02:25: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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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0melody1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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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책은 수업 루틴이 필요한 이유 중 한가지로 교사 뿐만 아니라 학생에게도 수업 과정이 익숙해져 학생 중심의 수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는데, 이 지점에 대해서 한 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strong>'과연 학생이 수업에 익숙해지는 것이 장점만 있을까?'</strong></p><p> 제 교육 가치관은 '살아가는 힘을 기르기 위해 가능한 많은 경험을 시켜주자'입니다. 그런 면에서 수업 루틴을 들여다보니<strong> 자칫하면 너무 틀에 갇힌 수업이 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는 데에 한계가 있지 않을까?</strong>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책에서는 조용한 학생들이 많은 교실에서는 토의/토론식 수업을 많이 활용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하는데, 학생들에게 잘 맞는 수업 루틴만을 수업에 활용한다면 해당 차시의 학습목표에 도달하는 데에는 유리할 수 있겠지만 다양한 기능:토론 능력, 자신의 논리를 펼치는 방법 등 학습 활동을 하며 잠재적으로 배우는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p><p> 물론 수업에 익숙해지고 다양한 수업을 하려고 하다 보면 하나의 루틴 안에서도 다양한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겠지만, 수업 과정에서 루틴을 고집한다면 학생들이 다양한 기능을 습득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 싶어 혹시나<strong> 루틴을 지키면서도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strong>을 토론해보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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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2 03:2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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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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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수업루틴을 적용할 때 반 아이들의 성향, 학년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하여 1년 단위로 적용한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학기 초에는 아이들의 성향을 바로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학기 초에는 여러 루틴을 적용해보며 어떤 루틴이 가장 적합할지 탐색해보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실제 선생님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ㅎㅎ) 저는 학생 중심으로 그들이 무언가를 탐색하고 공유하는 활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루틴이 적합하지 않은 경우도 있나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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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2 03:32: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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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좋은 수업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말이었습니다.</p><p>저는 실습생으로서 아직 수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본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루틴을 만든다’는 것이 생각보다 막막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이들과 교실에서 함께 보내다 보면 흐름이라는 것이 생기겠지만 단번에 만들어지기는 어려울 것 같고, 저만의 수업 루틴을 갖기 위한 성장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p><p>그래서 담임 선생님께 여쭤보고 싶은 것은</p><p><strong>“</strong>선생님만의 수업 루틴을 만드시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셨는지, 또 어떤 경험이 선생님께 큰 영향을 미쳤는지가 궁금합니다”</p><p>또한 ”루틴이 학생들에게 잘 작동하지 않거나 거부감을 느낄 때, 학생들마다 성향이 다를 때가 있을 것 같은데 이럴 때는 개별화된 접근이 필요할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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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2 05:3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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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첫 번째 질문은 따돌림을 당하는 학생을 교사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눈에 잘 띄지 않게 조용히 소외되는 친구들도 있고, 겉으론 아무 문제 없어 보여도 속상한 마음을 숨기고 있는 아이들도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런 경우 담임교사는 그 상황을 어떻게 눈치채고, 어떤 방식으로 아이에게 다가가며, 학급 전체의 분위기를 바꿔나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피해 학생을 보호하는 동시에 또래 관계도 자연스럽게 회복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있을까요?</p><p>두 번째 질문은 수준 차이가 큰 학급에서의 수업 운영에 관한 질문입니다. 실제 수업을 참관하면서 느낀 점은, 같은 학년 같은 반이어도 학생들의 이해도나 표현력이 많이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럴 때 교사는 수업을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해야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요? 특히 한 수업 안에서 보충이 필요한 아이와 심화가 필요한 아이를 동시에 어떻게 지도할 수 있을지, 실무에서의 실제적인 전략이 궁금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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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2 06:03: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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