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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강  &#39;나를 소개하는 글&#39; by 신혜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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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에 자신의 글, &#39;나를 소개하는 글&#39;을 게시하면 됩니다. 여기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여 활기차게 상호 작용하는 수업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합시다. 긍정적이고 서로를 지지하는 대화를 이어가도록 합시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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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3 15:56: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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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 분실물 센터 - 파란색 물병과 같은 나 </title>
         <author>201911_15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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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축구장 근처에서 파란색 물병을 찾았어요. 당신 것이라면 알려주시면 돌려드리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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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 내가 좋아하는 나 </title>
         <author>201911_15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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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여러분, 내일 점심시간에 드라마 클럽에서 베이크 세일을 개최합니다. 저희를 응원하고 맛있는 간식도 사가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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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3 16:04: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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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 내가 찾고 있는 것은</title>
         <author>201911_15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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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다가오는 과학 박람회의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빛이 식물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데 관심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DM을 보내주세요!</p>]]></description>
         <pubDate>2024-03-13 16:04: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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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06 구민수</title>
         <author>20241000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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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저는 4살 때 부터 각종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를 다 외울 정도로 지도를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방학 때마다 가족들은 저를 위해 자동차가 아닌, 제가 짠 철도 경로를 따라서 기차여행을 떠났고 전국 철도 노선에 대한 연구로 서울시 과학탐구대회에서 1등을 하고 이를 보신 코레일 사장님의 초청으로 철도 교통 분야의 꿈을 더욱 키우게 되었습니다.</p><p>중학교 때도 서울시에서 청소년진로대상도 받을 만큼 세계적인 교통지리학자라는 꿈은 영원히 저에게 변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고등학교 때에도 지리학과 진학을 목표로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공부도 반에서 1~2등으로 열심히 했습니다.</p><p>하지만 자신만만했던 저는 목표로 했던 서울대 지리학과에 진학하지 못했고, 재수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재수 과정에서 이상하게도 힘든 일이 계속해서 생겼습니다. 갑자기 몸이 피곤해서 병원에 갔더니 건강이 매우 좋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고, 저는 몇 개월 간 많은 약을 매일 복용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피로감은 좋아지지 않았고 평소 좋아하는 과목조차도 어렵게 노껴졌고 저는 공부에 집중하지 못한 채로 스트레스와 불안함만 제 마음 속에 쌓여갔습니다.</p><p>그래도 쉬지 않고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비가 많이 오던 여름, 저는 독서실을 가다가 빗길에 넘어져 다리를 크게 다쳐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상태가 좋지 않아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해야한다는 말에 입시가 불과 4개월 남은 시기에 수술을 받는다니 앞이 캄캄했습니다. 여러 병원을 알아본 끝에 수술을 최대한 미루며 보존치료를 하자는 교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다행히 수술이 아닌 통원치료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보다 건강이 우선이니 입시 걱정은 내려놓고 치료에 집중하자고 어머니는 위로해주셨지만, 저의 불안함을 더 커져갔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병원에 가는 길에도 책을 놓지 않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p><p>하지만 수능 3주를 남긴 어느 날, 저에게 또 한 번의 큰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저와 가장 친하고 저를 자식처럼 사랑해주신 막내 삼촌께서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삼촌이 돌아가시고 난 후 저는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과 너무 이른 나이에 돌아가신 갑자기 삼촌을 보고 부모님도 돌아가실까 봐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장례식이 끝난 이후에도 불안함이 너무 커서 잠에 들기도 힘들었습니다.</p><p>이러한 고난은 저로 하여금 성경을 더 자주 찾도록 만들었습니다. 교회에 다니긴 했지만 성경을 열심히 읽지는 않았던 제가, 입시를 앞두고 문제집이 아닌 성경 말씀을 찾아 읽었고 여러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찾아 듣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지하면 두려움이 사라진다'는 말씀이었고 이는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p><p>그런 과정에서 신기하게도 '감사'가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삼촌이 하나님곁에서 편히 쉴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양쪽 다리를 모두 다치거나 팔을 다치지 않아서 수능은 보러 갈 수 있으니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에게 주어진 삶을 좀 더 가치있게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p>수능 날, 다리통증이 있었지만 평소 모의고사처럼 무난히 잘 치렀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습니다. 지금껏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점수가 나왔고 저는 당황스러웠습니다.</p><p>하지만 절망도 잠시 곧 기쁨에 찬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저 자신도 모르게 지리학과가 아닌 신학대학교를 찾고 있었고 신학대학교는 충분히 갈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p><p>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점수가 잘 나왔다면 신학대학교를 가는 것에 대해 혹시라도 고민을 할까봐,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셨나보다.’ 감사했습니다. 힘들 때 정말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제가 누구인지, 진정으로 의지하며 무엇을 필요로 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며 하나님을 더욱 알고 싶고, 그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p><p>지리학과에 진학하지 못했지만 지리에 대한 저의 관심은 여전합니다. 제가 공부하고 싶은 것은 성서지리학입니다. 지도와 같이 다양한 정보를 분석하는 달란트를 단순히 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쓰기 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데 저 자신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성경에 나온 성지를 직접 방문하고, 예수님의 역사가 이루어진 곳을 연구하여 복음을 증거하는 데 이바지하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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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3 23:46: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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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07 구유진 </title>
         <author>20241000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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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102 이혜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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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4 11:17: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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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08 권하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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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4 14:14: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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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99 이태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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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강원도 원주에서 올라온 24학번 이태형입니다. 저는 호기심이 많으면서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신학대를 결정하기 전에는 공과 계열 관련 대학을 준비하다가 선교라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입학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오고 싶은 마음이 크지 않았지만 입학하고, OT를 하면서 좋은 선배들과 친구들을 만나서 공부해보자는 마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 신학대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동기들과 선배들과 친해지고, 군목 시험을 보고, 학점 관리를 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p><p><br/></p><p>저는 풍경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쁜 풍경을 보면서 사진을 찍으면 뿌듯한 느낌이 들고 사진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서 느끼는 기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자전거 타는 것도 좋아합니다. 자전거를 이동할때나 운동할때, 바람을 가로질러서 가는 느낌을 받는데 그때 짜릿하고 시원해 좋아하고, 자전거를 타고 있을때면 아무 생각도 안하게 되고 오로지 라이딩에 집중할 수 있어 좋고, 스트레스까지 풀리는 것 같아서 만족하는 취미입니다. 저는 이외에도 배드민턴도 치고, 여행가는 것도 좋아하면서 수학과 과학을 좋아합니다. 저의 장점은 꼼꼼하고, 정리정돈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단점은 가끔 미루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꼼꼼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을 하기전에 계획을 세우고, 머릿속으로 플랜 A,B까지 생각하면서 계획적이라 그렇게 생각했고, 정리정돈을 잘하는 장점은 초등학교때부터 깔끔한 것을 좋아하고 정리해놓고 보면 보기편해서 습관이 된 것 같은 느낌이고,</p><p>단점으로는 가끔 미룬다고 했는데 제가 미루면 정말 끝까지 미뤄서 그게 정말 안 좋아보여서 고등학교 고칠려고 노력해 보았는데 미룰때 너무 미뤄서 단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습관을 고치기위해 고등학교때 분리수거와 칠판 정리, 출석부 관리 등 제때제때 해야되는 일들을 많이 하면서 미루는 습관이 많이 변했지만 아직 남아있어 아쉽습니다.</p><p>저는 고등학교때 조금 더 공부를 했으면 어땠을까를 가끔 생각하며 후회하지만 지금을 잘하자며 다짐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오고나서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들으면서 감명도 받고 은혜도 받아서 점점 신학대가 좋아지는데 거기에는 동기들도 좋고, 선배들도 좋은 이유도 포함하고 있는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p><p>&nbsp;</p><p>저는 어릴 때부터 이사를 많이 다녔습니다. 충주에서 태어나 인천과 일산에서 살다가 초중학교를 경기도 부천에서 나왔고, 고등학교를 강원도 원주에서 보냈습니다. 이렇게 이사를</p><p>많이 다니면서 어릴 때는 좋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고1때 강원도로 이사했을 때 걱정을 많이 했는데, 경기도 부천에서 초중을 졸업하고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가니까 어색하고 부천이랑 너무 달라서 적응하는데 오래 걸릴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이 좋아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고, 학교가 과학 중점 학교라서 공대를 지망하던 저였기 때문에 학교 동아리에서 많은 활동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p><p>&nbsp;</p><p>생각나는 활동중에 고2때 과학 축전 활동이 있었는데 그 활동이 원주 지역</p><p>고등학교 과학 동아리들이 모여 과학 부스를 열고, 과학 내용을 활용해 어린 친구들을 대상으로 체험 시키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저희 학교가 부스가 제일 많았고, 내용도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저희 부스는 ‘춤추는 실’이라는 주제로 하였는데 여기에 담긴</p><p>과학적 내용은 크게 파동이고, 정상파에 대한 설명과 간단하게 파동에 대해 설명하였는데</p><p>대상이 초등학생이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기 위해 동아리 친구들과 고민했고, 실험 도구을 정하는 것도 많은 시간이 걸렸고 막상 과학 축전 당일에 긴장도 되고 사람들이 많아 바쁜 기억이었지만 활동을 열심히 참여하는 어린 친구들을 보면서 열심히 준비했던 것이 헛되지 않아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한 이 축제로 한번 더 과학 내용을 복습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과학을 좋아하는 이유는 일상생활에서 적용되는 과학적인 내용들이 많아 어릴 때는 그런 것들을 찾는 재미가 있었고, 중고등학교 때는 성적이 떨어지다 올라가는 계기가 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서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수학도 좋아하는데</p><p>수학은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즐겁고, 배우면 배울수록 실력이 는다는 느낌을 받기도 하고, 수학 문제를 집중해서 풀다 보면 아무 생각을 하지 않게 되어 좋은 것 같다. 또한</p><p>숫자 놀이를 즐겨하는 편이기도 해서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때 수학 성적이 떨어지면서 수학을 멀리했던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제가 봤던 수학 관련 영화로는 ‘인터스텔라’를 인상적으로 봤습니다. 봤을 때 우리의 미래가 저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 볼 때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꼭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p><p>&nbsp;</p><p>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 공부를 잘하는 것이고, 후회하지 않는 1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올해 지킬 저에 대한 약속은 군목 시험 준비를 하는 것이고, 고등학교 때 제대로 하지 않았던 미적분 공부도 조금 해보는 것이 떠오르는 목표이고, 나머지들은 점차 생각해서 더해가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제 인생의 가치관은 하고 싶은 것들을 해보는 것이고, 많은 경험들을 쌓아나가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것들을 해봐야지 제가 무엇을 진정으로 하고 싶은지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많은 경험들을 통해 제 자신을 성장</p><p>시킬 수 있는 경험치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하고 싶은 것들을 많이 해보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확실히 알았던 것 같고, 경험을 많이 하니까 관심사를 더 찾아보게 되는 것 같아 꿈을 정할 때 더 편했던 것 같습니다.</p><p>지금까지 제 소개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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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34 김하은</title>
         <author>20241003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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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0:08: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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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24 김이삭</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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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p><p>안녕하세요. 2024년도 신입생 김이삭입니다.저는 오늘 제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두 가지의 삶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기 이전의 삶과 예수님을 믿고 난 후의 삶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지만 약 20년동안 제가 겪어왔던 일, 그리고 저라는 사람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p><p>저는 모태신앙의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교회란 곳은 저에게 놀이터 같은 항상 가던 장소였습니다. 그렇게 초등학생이 되었을 무렵 좋지 않은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육촌 할아버지 가정을 만나고 그 가정에서 자라왔습니다. 저는 매우 활발하고 활동성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누군가를 사귀는게 좋았고 노는 것이 가장 즐거웠습니다. 공부를 접했을 때는 처음엔 약간의 흥미를 느꼈지만 서서히 자라나다보니 공부가 재미가 없었고 점점 공부를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공부를 안 할 수 있을까 하며 잔머리를 굴렸습니다. 공부는 정말 저랑 맞지 않더라고요. 중학생이 되었을 무렵 험한 말들을 배우기 시작했고 공부보다 축구에 더 관심을 쏟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나가던 교회가 가기 싫었고 친구랑 지내던 시간이 더더욱 좋았기에 주일이란 저에게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드리기가 싫었고 왜 찬양을 듣는지 세상 노래가 훨씬 좋고 신나는데 찬양은 분위기를 깨는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중학교 때 개척을 하시고 교회 리모델링 공사를 할 때 일 손이 필요하여 리모델링 공사를 도왔습니다. 정말 하기 싫었지만 할아버지께 혼나는게 두려워 어쩔 수 없이 교회 리모델링 공사를 도왔습니다. 교회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고 할아버지께서 설교 시간에 저에게 말씀 하시더라고요 이삭이는 나중에 교회 전도사님을 했으면 좋겠다고. 전 그 때 내가 스무살만 되면 교회를 떠난다 독립해서 교회랑은 완전 담을 쌓고 산다 이렇게 생각했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였는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이라는 분은 없다고 생각했고 교회에 다니는 가족들이 밉고 온갖 부정적인 생각과 말들로 하루 하루를 살아왔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저는 계속해서 부정적이고 질 나쁜 학생이었습니다. 예의도 없고 시끄럽고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는 아이였습니다. 수업시간에 제 이름을 보시고 너 교회 다니니? 라고 묻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제 이름이 싫을 정도로 교회가 싫었고 교회를 18년동안 다녀도 믿음 하나 없던 그냥 정말 위급할 때만 하나님 찾았던 인본주의적인 이기적인 삶을 살아왔었습니다.</p><p>그 당시 때 고모께서 고모부랑 결혼하시면서 고모부께서 저희 교회 전도사님으로 오셨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부정적이고 맘이 닫혀 있던 저에게 선뜻 다가와주셨고 저에게 성경에 내용과 드럼을 가르쳐주셨습니다. 혼이나면 따로 저를 불러서 제 편을 들어주시기도 하고 저를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그 때부터 가족들과 교회에 닫혀 있던 마음이 서서히 열리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2학년 9월 제 인생이 바뀌는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그냥 평소와 다를 바 없이 복도를 걷는데 어느 한 여자아이가 눈에 띄더라고요 제 눈엔 엄청 예뻤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가 너무 좋아지기 시작했고 그 아이와 친해지고 싶어서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제 친구들이 평소엔 도움이 되지 않지만 그 땐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 여자 아이가 학교에서 기도회를 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왔고 제 친구중 한 명이 그 기도회에 이미 들어가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저는 바로 기도회에 들어갔고 하지 않던 기도를 기도회에 들어가면서부터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들어간 기도회라 많이 낯설고 기도를 하지 않다보니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 했는데 그 아이가 제게 기도제목을 물었고 저는 꿈이 없는데 꿈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그 아이는 제게 하나님께 꿈과 비전을 달라고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해주실거라고 말했습니다. 기도를 이렇게 하라고 알려줘서 그 아이가 하라는대로 기도를 했습니다. 그 아이에게 잘보이고 싶어서인지 하지도 않던 기도를 그 때부터 시작했고 기도를 하고 기도회를 하다보니 어느순간 설교시간에 말씀이 들리고 설교를 집중해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께서 하라고 하라고 하셨던 전도를 안하다가 드디어 전도를 하기 시작했고 전도를 하며 친구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또 그들을 교회 데려오는게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내 안에 기쁨이 넘치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저는 전도에 대한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게 고민이 있었는데 이단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더 확실하게 더 정확하게 굿뉴스,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성경을 공부하자라는 마음이 들어 신학대를 가야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포기하고 꿈 없이 살아가던 제가 또 중학교 때 전도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할아버지 말씀에 부인하며 난 절대 전도사 안 한다 성인되면 교회 떠난다 했던 제가 지금 꿈을 가지고 공부하러 신학교에 왔고 전도사가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p><p>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저는 예수님을 만나고 삶의 이유를 찾았기에 예수님을 만나기 전과 후로 저를 소개합니다. 많은 이야기가 생략되어 있지만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정말 세상에 목말라 살았고 노는 것만 좋아하고 예의 없고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었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믿고 나서는 배려하기 위해 노력하고 언행을 조심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고 전과는 완전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은 항상 저에게 말하는 게 사람이 아니었던 김이삭이 진짜 많이 변했다고 하더라고요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로요 다시 돌아보면 할아버지 가정에서 자라고 고모부를 만나고 그 여자아이를 좋아하게 된 것 모두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일하셨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저는 꿈이 생겼고 믿음이 생겼고 사람이 아닌 개처럼 살 뻔 했지만 사람처럼 아니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많이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바라보고 실력을 갖춘 그리스도인으로써 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제게 삶의 이유를 주신 하나님을 위해 저를 약 18년동안 기다려주시고 사랑하여 주신 예수님을 위해 내가 아니라 예수님 빛나시고 하나님 영광 나타내고 성령님 인도 따라가는 삶을 살기 위해 저는 살아갈 것입니다. 그 길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저는 걸어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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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0:29: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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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82 윤은서</title>
         <author>20241008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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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열정적인 사람 윤은서입니다</p><p>&nbsp;</p><p>&nbsp;호기심이 많고 에너지 넘치는 저는 세상에 있는 모든 배우는 것을 좋아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에 대해 즐깁니다 .또한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문제 해결에 다양한 접근 방식을 제시하는 것에 능숙합니다.</p><p>&nbsp;</p><p>&nbsp;이러한 호기심과 에너지 덕에 어릴 때부터 음악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음악의 첫 경험은 유치원이 끝나고 방과후를 하며 얻었던 다른 무언가의 도파민이였고 그때부터 저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습니다 또한 음악은 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저의 또 다른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저의 깊은 관심사가 되었습니다</p><p>&nbsp;</p><p>&nbsp;현실은 살다보면 힘들거나 우울함이 올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음악을 들으며 기도를 하면 현실속에 어려움을 잊게해주는 또 다른세계인 바로 특별한 세계입니다 </p><p>음악을 통해 성장한 저의 세계는 집중력 또 다른 말로는 소울이라고도 말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 세계에선 배우기 위해 다른사람을 만나고 다른 물건을 보게 되고 다른 행동을 하며 창의성과 집중력을 얻고 우울함과 의욕상실에 벗어날수 있게 도와줍니다. 눈을 감으면 펼처지는 그러한 세계 누구나 꿈꾸던 그런 세계가 저에겐 바로 특별한 세계입니다. &nbsp;</p><p>&nbsp;</p><p>&nbsp;나만의 세계에 집중을 하게 된다면 다른 생각이 들고 또 다른 나를 찾을 수 있는 여행을 제공해 줍니다 특별한 세계에 빠져 나를 찾는 여행을 통하여 내가 이런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낄수 있던 사람이였는지에 대해도 다시 생각할 수 있고 이 세계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다른사람에게도 저와같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싶습니다 영향을 줌으로서 이 것 또한 새로운 여행이 될 수도 있고 저는 그 여행 속에 공유해준 사람에게서 받는 다른 에너지와 생각 의견등 나와 다른 의견을 들으며 가치관과 생각의 폭을 넓히고 싶습니다 </p><p>&nbsp;</p><p>&nbsp;지금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저는 많이 부족하다 느낍니다. 그래서 글쓰기 수업 통해 글속에서만 마주하던 저자의 소리로 풀어낼 수 없던 심리 그리고 글을 통해 직접 독자가 상상하며 경험할 수 있도록 글을 쓰고싶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드리는 삶의 고백과 은헤의 순간을 나의 기도제목등 많은걸 풀어서 표현할 수있는 글쓰기를 이 시간을 통하여 배우고 싶습니다</p><p>&nbsp;</p><p>이상 저 윤은서의 소개였습니다 읽어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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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0:4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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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50 박용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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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4학번 박용민을 소개합니다.</p><p>202410050 박용민</p><p>&nbsp;</p><p>안녕하세요. 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이곳에 서 있는 박용민입니다. 제 나이는 23살입니다. 그렇다면 왜 23살에 신입생으로 입학을 했는가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설명을 드리자면 수능 현역때 입학했던 학과는 경영학과였습니다. 1학년을 마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군대에서 군종병으로 섬기면서 제 삶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섬기면서 내가 속해있는 집단에 조금씩 변화를 이루면서 자연스레 영혼 구원에 대한 소망이 내 마음속에서 피어나면서 신학까지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방황하던 시절의 성격이 더러운 나는 사라지고, 예수님이 사셨던 삶을 살아내기를 소망하는 한 제자가 되어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실수, 이기적인 모습들을 보며 조금이나마 더 이해하게 되었고, (물론 다 이해하지는 못하는 연약한 사람입니다.) 이것이 제가 신학교에 진학을 한 이유입니다. 다음으로는 제 취미에 대해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제 취미는 축구를 하는 것 보는 것 모두 좋아합니다. 특히 epl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근본 팀을 좋아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아시는 박지성 선수가 뛰었던 팀입니다. 제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가 영국으로 축구 직관여행을 다녀오는 것일 정도로 축구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혼자 찬양을 들으며 드라이브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혼자 찬양들으며 흐느끼며 울어도 보고, 기뻐서 주체하지 못하는 시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찬양 집회를 가는 것 정말 사랑합니다. 그래서 아이자야, 마커스, 만나교회등등 여러 찬양 집회에 다니고 있고 삶에서 지치고 교회에서 지칠 때 많은 회복을 얻는 기억이 있습니다. 찬양 집회 좋아하시는 분들은 기회가 된다면 같이 갈 기회가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제가 좋아하는 것중에 하나가 강아지입니다. 저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고, 군대 또한 군견병이라는 보직을 받아 군 복무를 마쳤고, 계속해서 강아지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강아지를 매우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군견병은 개한테 경례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절대 개한테는 경례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제가 생각하는 일상 세계와 특별한 세계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에게 일상 세계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삶이고, 특별한 세계란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삶입니다. 믿음이 있다고는 하지만 내 삶에서 결핍이 없고, 부족함이 없어지면 또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겠다는 오만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의 소망은 일상 세계와 특별한 세계가 하나님의 세계 하나로 통합되는 것이 제가 원하는 세계입니다. 일상 자체가 나에게는 특별한 세계로 감사하는 삶을 사는게 그리스도인으로써 삶을 대하는 태도이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원하는게 있다면, 우리는 각자 잘하는 것이 다르게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공부와는 어울리지 않는 제가 정해진 틀안에서 교육을 받으며 내가 정말로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자기 객관화가 잘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떤 것이 장점이고, 어떤 것이 나의 단점인지를 찾고, 장점은 극대화 시키고, 단점은 고쳐나가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삶을 불행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고 감사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글쓰기에 대해서 안 좋은 기억들이 많아 수업을 들어가기 전에 조금의 걱정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생활에도 수행평가로 글 쓸 일들이 많았는데 점수를 잘 받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첫 오리엔테이션 수업을 들으면서 대학교는 고등학교와 다르게 내가 부족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과 같이 글쓰기 방법에 대한 설명은 없고 결과만 제출하라는 식의 수업이 아닌, 수업의 모두가 자신의 주장, 비판등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글을 쓰고, 그것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서, 이번 수업을 통해서 내 생각을 논리적으로 쓸 줄 알고,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에 대한 비판을 논리적으로 쓸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수업에서 바라는 궁극적인 목표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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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2:5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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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11 김동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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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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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3:29: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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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02 강성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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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 강성민 </p><p>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강성민입니다. </p><p>먼저 제 MBTI는 ESTJ입니다. 저는 정말 계획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일의 크기든 나중에 처리해도 되는 일이든 모든 일을 하기 전에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세울 때 안 좋은 일이 일어나는 상황까지도 계획합니다. 남들이 보기에 이렇게 계획 짜는 것이 힘들고 귀찮은 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저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고 계획을 세우면 마음이 편안하기 때문에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p><p>저는 예의를 중요하게 여겨 남들한테 정말 반듯하고 예의 있게 보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항상 웃으면서 인사하고 대화를 할 때 대화가 끊이지 않게 주제를 생각하며 대화를 이어 나아갑니다. 예의가 없는 것은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라서 사람을 대할 때 행동, 말 하나하나 하기 전에 생각하면서 최대한 예의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의를 중요하게 여겨지게 된 계기가 바로 어렸을 때 저는 축구 등 여러 운동을 자주 했습니다. 그중에 축구를 가장 많이 했는데 팀을 만들어 그 팀 코치님 지휘 아래에서 훈련하며 축구를 했는데 그 팀에 있는 몇 팀원들이 코치님 말씀 듣지 않고 정말 많이 대들었습니다. 내가 볼 때 저건 아닌데 라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 모습을 자주 보니까 ‘와 나는 진짜 저러면 안되겠다’ 라고 느껴 그때부터 예의 지키며 바른 아이로 자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그 축구를 하면서 그런것만 보고 예의 지켜야겠다고 배운 것이 말고도 거기서 팀워크도 배웠습니다. 동료가 골 넣었을 때 내 몸에도 소름이 돋으며 함께 기쁨을 나누고 지고 있을 때 주장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 동기부여 가지고 열심히 경기에 임하고 그 팀 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p><p>하지만 이렇게 좋은 것만 보고 배운 것은 아닙니다. 중학교 때 친구들과 방황을 많이 했었고 부모님한테도 자주 혼나고 그랬는데도 별로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나는 그게 멋있고 재밌어서 자주 그렇게 행동하고 다녔습니다. 머리로는 당연히 하면 안되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똑같은 짓을 반복하면서 지냈습니다. 아까 예의를 중요시 생각한다고 했었는데 그때 어른들한테 대들지 않기만 하면 괜찮겠지 하면서 자기 합리화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교회는 계속 가고 수련회도 참석했습니다. </p><p>수련회 이후로 날이 지나면서 변화됐습니다. 바로 한번에 180도 변하지는 않고 점점 좋아지다가 이렇게 신학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이후로 하나님이 내 인생의 계속 개입하고 계시구나 라는 것을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내 생각대로 되지 않게하고 잘못된 행동을 할 때 자기합리화 하면서 그 상황을 인정하면서 넘기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계속해서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정말 많이 경험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더는 그럴 수 없었고 눈물 흘리면서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예배하고 사랑하며 그 사랑을 전하고 그 사랑으로 섬기며 지금 살아가고 있습니다.</p><p>교회에서 헌신하는 것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제 신앙이 더욱 깊어지고 마음의 평안함도 많아지고 삶을 살아가는 방향이 옛날과는 완전히 변했습니다. 처음에 말했듯이 제 MBTI가 E이긴 하지만 처음 봤던 사람과 말 트는 것이 낯설어 힘들때가 많습니다. 이번에 새 학교 오게 되면서 처음 본 사람 밖에 없어 OT때도 정말 많이 긴장하며 했지만 OT하면서 조원들과 많이 친해져서 학교 가는 것이 즐겁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처음 본 어른, 아이들을 볼 때 낯을 가려 힘들지만 그래도 주님이 먼저 다가가는 용기를 주셔서 금방 어울려 친해지고 같이 예배드릴 수 있었습니다. </p><p>원래 새해가 올 때 마다 별 생각없이 맞이하고 보냈는데, 이번에 기도 할 내용이 있습니다.</p><p>올해 교회에서 유치부 사역을 전도사님하고 같이 맡아 하게 되었는데, 그 사역 자리 가운데에서 내가 경험한 그 크신 하나님 사랑을 유치부 아이들을 섬길 때 그 사랑으로 섬기게 하시고, 올 한해 살아갈 때 아버지 마음 품으면서 살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p><p>저는 참된 주님의 제가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고, 이 사랑을 만 알고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제 주의 같이 방황했던 친구들에게 전해 믿음의 친구가 되길 원합니다. 이번에 시작하는 새학교, 새로운 선배님들, 교수님들, 친구들에게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면서 더 성장하는 제가 되길 바랍니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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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4:3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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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67 송창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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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자기소개서 감리교신학대학 202410067 송창규</p><p>안녕하세요. 저는 송창규 입니다. 저는 목회자 집안의 아버지와 기독교 집안 어머니 사이어 서 태어난 2남 중 첫째입니다. 저는 유년시절 높은 학구열의 어머니 밑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상상력 많은 장난꾸러기 어린이였습니다. 그러다 중학생 때 아버지께서 횡성으로 가시면서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교회 학생부가 재미있어 교회 생활을 열심히 했고 여러 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여동생이 저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 소식을 어머니께서 아시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그때 저에게 대학 전까지 연애는 안 된다. 만약 하면 자퇴 시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무서워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겨울 수련회를 가게 되어 그곳에서 여자 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모르셨습니다. 그 수련회 후 태국 선교를 가게 되어 교회에서 선교 준비를 하며 교회에서 살다시피 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그렇다 보니 어머니께서는 화가 많이 나셨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7월 어머니께서 저를 부르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저의 여자 친구 존재를 아셨고 어머니께서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자퇴와 스페인 유학중 하나를 선택하라 하셨습니다. 저는 스페인 유학을 선택하였고 그렇게 저는 큰 아버지께서 계시는 스페인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고 은혜로운 유학생활 1년을 하고 한국에 돌아와 복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복학 후 학교생활에 제대로 적응 하지 못한 결국 자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길로 서울로 상경하여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집, 야구 장 알바, 동대문 도매시장 등등 일을 하며 돈 쓰는 재미를 알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23살에 공익을 하게 되어 다시 횡성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노인주간 보호센터에서 복무를 하게 된 저는 또 한 번의 큰 전환점을 가지게 됩니다. 어르신 분들을 2년 동안 모시면서 진정한 어른의 모습을 보았고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계기로 다시 공부하여 검정고시를 통과하였습니다. 그 후 소집 해제하여 다시 서울로 올라와 방송 통신대학을 다녔습니다. 그러나 공부와 일 병행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공부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 길로 어머니께 다시 공부 하겠다고 하고 기숙학원에 들어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들어간 기숙학원은 교회 가 있는 기숙학원이었습니다. 공부를 하며 힘들 때 마다 교회에 가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그렇게 1년 동안 공부를 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받고 입시도 실패하였습니다. 1 년 더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다시 기숙학원에 들어가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공부는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 중 한 분이신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 일은 저의 심경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하기 싫다고 거부하던 목회자의 길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기도 중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10년 동안 하고 싶은 대로 하며 고집대로 산 저는 저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굴복하고 순종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감리교신학대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p><p>저는 어려서부터 사람 좋아하고 노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부는 어머니께 혼 나지 않기 위해 했었습니다. 흥미가 없었죠. 자유가 부족했습니다. 그러다 자퇴 후 서울에 서 일하면서 성인이 된 후 돈과 자유를 얻은 저는 그것을 맘껏 즐기며 살았습니다. 그러니 그것이 저를 100% 충족시켜 주지 못했습니다. 재미와 흥은 오래 가지 못하고 늘 허전했습니 다. 그러다 보니 허전한 마음을 충족시키기 위해 늘 갈망하고 답답했으며 고독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간과 세상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고 성장하고 어른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진정한 어른 분들을 만났고 그 분들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철학, 역사, 세계사 등 인문학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그 밑바탕이 되는 신학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때마침 하나님께서 다시 부르셨고 순종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뜻대로 감리교신학대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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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4:42: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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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81 윤다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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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4:57: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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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131 황규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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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5:1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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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85 이서진</title>
         <author>20241008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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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감리교신학대학교 24학번 이서진입니다, 저의 가족을 소개하자면 아버지 어머니 12살과 14살 차이가 있는 귀여운 여동생이 둘이나 있습니다. 저의 MBTI는 ENFP이고 제특징은 사람들과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며 친구 사귀는 것을 좋아하고 아는 척 하는 것을 꽤 좋아합니다. 또한 친한 사람들과 있을 때면 텐션이 올라가 감당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리고 제 고향은 경기도 의정부시이며 학교까지는 1시간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은 매우 많지만 그 중에서 얘기를 하자면 아가파오 워십의 주 예수 내 산 소망입니다 또한 저는 찬양 듣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찬양을 부르는 것도 매우 좋아합니다.</p><p>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매우 많지만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순댓국 입니다. 저와 순댓국은 같이 먹으러 가자고 하면 매우 좋아하며 따라갈 정도로 매우 매우 좋아합니다. 또한 저는 영화 보기도 매우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 저는 디즈니 영화를 매우 좋아합니다. 디즈니 영화 중에선 엔칸토라는 영화를 제일 재밌게 봤으며 OST를 계속 듣고 다닐 정도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p><p>또한 저는 운동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요즘 학교 오느라 열심히 운동을 하는 중입니다.</p><p>그리고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싫어하는 것도 있는데요, 제가 싫어하는 노래는 공포 브금 같은 거 정말 싫어합니다 또한 욕이 들어간 음악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제가 싫어하는 음식은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단 마라샹궈와 마라탕은 제외입니다.</p><p>그리고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영화는 공포 장르의 영화들이며 공포 영화를 본 그 당일엔 잠을 잘 못 잘 정도로 무서워하며 싫어합니다. </p><p>이제 이 감리교신학대학교에 오게된 계기를 설명하겠습니다, 2022년 청소년 기름부음캠프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 수련회 두 번째날 기도회에서 하나님께 저의 진로를 대해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주님의 사랑을 모르며 세상에서 방황하는 많은 영혼들을 보여주시며 그 방황하는 어린양들을 위해 사역을 하라는 비전을 주셨습니다.</p><p>저는 하나님이 보여주신 목회의 비전을 가지고 이 감리교신학대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p><p>아직 24학번 1학년인 저에게는 많이 부족하지만 이 글쓰기와 논리 시간에 글쓰는 방법과 토론의 과정을 배우고 저의 언변의 능력을 많이 성장하고 싶고 저에게 가장 부족한 글쓰기의 실력도 성장하고 싶습니다. 글쓰기와 논리를 통해 나에게 많은 노력이 필요한 부분은 무엇이고 내가 가장 많이 성장 해야하는 부분을 더 자세히 알고싶습니다.</p><p>그리고 저의 신앙생활의 대해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모태신앙이고 저의 가족 중에서 목회자는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저희 가족에서 하나님이 택하신 주의 종은 제가 처음이고 저희 가족은 목사 집안도 아닌 집사님 권사님 뿐입니다.</p><p>그래서 저는 아버지가 목사님인 애들에게 뒤쳐질까 조금 두렵긴 하지만 주님께서 저를 택하시고 이 감리교신학대학교에 보내신 이유가 꼭 있다고 생각합니다.</p><p>“하나님의 부르심” 이라는 찬양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라는 찬양의 구절처름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으시며 제가 이 감리교신학대학교에 온 것도 주님의 부르심이라 믿습니다.</p><p>예레미아 33장 3절 말씀에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은 네게 보이리라”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저를 향한 크신 계획이 있으실 줄 믿습니다.</p><p>제가 이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주님의 부르심의 받은 자와 같이 열심히 하며 하나님이 찾으시는 단 하나의 목회자 단 한 사람의 예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p><p>감사합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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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5:19: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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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12 김동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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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는 감리교신학대학교 24학번 김동영입니다. 2005년 11월 12일에 태어났으며, 저희 가족은 부모님과 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2010년 7월 이전까지는 경상남도 진해시)에 살다가, 감리교신학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서울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p><p>저는 어릴 때부터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과학보다도 수학을 좋아하였지만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과학, 특히 화학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본래 화학과 전공을 희망하였으나 중학교 3학년 때 신학에 뜻을 두게 되었습니다. 과학은 자연의 규칙을 탐구하여 원리를 확립하는 학문입니다. 그러나 과학 또한 인간의 학문에 불과한지라 과학적 원리가 결코 진리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유일한 진리인 성경 말씀을 공부하고자 신학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과학을 전공하게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도 수학, 과학을 좋아하는 만큼 관련 서적이나 자료를 통해 공부하기도 합니다.</p><p>저는 취미가 많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취미는 악기입니다. 피아노, 기타, 드럼, 우쿨렐레 등을 다룰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피아노, 드럼 반주로 섬기거나 찬양 인도할 때 기타를 치기도 했습니다.</p><p>악기를 다루다 보니 음향 관련으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음향 엔지니어링을 관련 서적을 통하여 공부하고, 믹서를 구매하여 공부한 내용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케이블과 플러그를 구매하여 음향 케이블을 자작하기도 했는데, 원하는 케이블을 알맞은 길이와 사양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구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p><p>세 번째 취미는 커피입니다. 드립 커피와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 모두 좋아하지만 드립 커피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산미를 좋아해서 에티오피아 원두를 즐겨 마십니다. 보유한 드리퍼로는 하리오 V60, 오리가미, 블루보틀 정도가 있는데, 드리퍼의 형상에 따라 커피의 맛과 향이 달라지므로 여러 드리퍼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원두의 다양한 향과 맛을 느낍니다.</p><p>에스프레소의 경우에는 에스프레소 그 자체를 마시거나 라떼로 마십니다. 에스프레소는 드립 커피와는 다르게 산미보다는 바디감을 선호합니다. 라떼의 경우에는 산미와 바디감이 균형 잡힌 에스프레소를 사용했을 때 가장 마시기 좋았습니다. 카라멜 시럽, 바닐라 시럽을 이용해서 카라멜 마키아토나 바닐라 라떼를 만들어 마시기도 합니다.</p><p>네 번째 취미는 사진입니다. 주로 풍경을 촬영합니다. 처음에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서 사진 이론을 공부했습니다. 사진 용어들이 익숙해지고 기초적인 이론을 마쳤을 때쯤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부모님과 토요일에 여러 지역으로 놀러 가곤 했는데, 덕분에 사진 찍을 기회도 있었습니다. 교회 행사가 있을 때면 행사 사진을 찍기도 하였습니다.</p><p>다섯 번째 취미는 IT입니다. IT에는 다양한 분야들이 있습니다. 우선 컴퓨터에 관심이 있습니다. 부품들의 성능을 비교하거나 각 부품들의 역할을 공부하는 것도 좋아하고, 조립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컴퓨터를 향한 관심이 발전하여 NAS와 서버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NAS는 Network Attached Storage의 약자로, 인터넷을 통해 접속하여 사용하는 개인용 데이터 서버를 말합니다. iCloud나 MS OneDrive와 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거의 유사하지만, 사용료를 납부하지 않는 대신 저장 장치 관리나 보안 등을 직접 책임져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서버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네트워크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서버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를 공부하고, 직접 설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p><p>IT 분야 중 모바일 디바이스에도 흥미를 느낍니다. 모바일 디바이스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하는 블루투스 이어폰과 스마트 워치, 태블릿 PC 등을 포함합니다. 더욱 나아가 활발히 연구되는 VR 고글, 스마트 안경, 스마트 반지 등 사용자가 휴대하는 모든 전자기기를 아우르는 개념입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사양을 비교하거나, AP, 메모리, 디스플레이 등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사용되는 부품들에 대한 소식을 흥미롭게 읽곤 합니다.</p><p>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성경에 대하여 공부하고, 성경 말씀을 삶 가운데에서 적용하는 연습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교회 공동체에 대해 공부하면서 세상 가운데에서 교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이나 앞으로 지향해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도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여러 공동체에 소속되고, 공동체를 섬기면서 제가 받은 여러 달란트를 어떻게 이용하여야 할지 생각해보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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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5:29: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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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101 이현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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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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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92 이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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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저는 감리교신학대학교 24학번 이연입니다.</p><p><br/></p><p>저는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습니다.</p><p>굳이 언제부터 좋아하게 되었냐 물어보신다면 확신 있게 대답 드릴 수 있는 딱 한 기억이 있습니다.</p><p>제가 처음 요리한 나이는 8살이었습니다. 늘 가장 먼저 일어나 아침부터 분주하게 요리하시는 어머니를 보며 저도 누군가를 위해 요리하고 싶단 생각을 해왔습니다. 8살이 되던 때, 맞벌이셨던 부모님은 종종 같이 퇴근하시곤 하셨는데 그 타이밍을 잡아 부모님을 위해 팬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p><p>결과적으로는 팬케이크에선 밀가루 맛만 났고 프라이팬은 새까맣게 타버렸습니다. 혼날 것 같단 생각에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신 어머니께선 태워버린 프라이팬을 보시곤 웃으시며 고맙다고 저를 안아주셨습니다. 어떤 맛이었는지 확실한 기억은 없지만 분명 어머니의 품은 따뜻했고 그때부터 저는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는 요리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좋은 요리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고등학교 진학 후,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주변에서 일본 학교를 나오면 전망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훨씬 뛰어나다고 해서 일어도 같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유학 준비를 늦게 시작했지만 하나님과 함께하시니 기도로 시작해나갔습니다. 제 모든 선택은 하나님의 결정으로부터 시작되오니 동행하심을 믿고 담대히 나아갈 수 있길 기도했습니다. 그런 힘든 시간 속에서 성경 말씀을 틈틈이 적어나갔습니다. 신기하게도 하나님의 말씀은 마치 꿀 송이처럼 달았고, 저에게 크나큰 힘이 되었습니다.﻿</p><p><br/></p><p>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신명기 31:6</p><p><br/></p><p>면접 당일, 아침 일찍 일어나 새벽 예배로 교회에 나아가 기도로 하루를 시작했고 어머니와 함께 손잡고 찬양으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 그 이상으로 하나님께서는 제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면접 도중, 제 답변에 감동받으신 면접관께서 “일본인이더라도 이렇게 완벽한 대답은 절대 못할 겁니다..” 하고 감탄하셨습니다. 그러나 면접에 합격하고 나니 제 의지로 해냈다는 착각에 빠져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잊어버렸습니다. 제 계획대로 일본 생활을 설계하였고 그렇게 일본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제 기대와는 달리 학교보다는 학원에 가까운 수업 일정과 커리큘럼에 실망하였고 이에 더불어 저속한 음담패설을 즐기며 문란한 성생활을 하는 학우들로 인해 저는 더 힘들었습니다. 가끔씩은 점심시간에 혼자 화장실에 들어가 한 시간을 버텼고 담임 선생님과 상담하다가 양 소매가 한가득 젖을 정도로 눈물을 흘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힘든 생활과 건강하지 않은 학우의 관계로 모든 것이 망했다고 느꼈습니다. 점점 자신이 미워졌고 원망스러워졌습니다. 거울을 바라보면 한심스러웠던 제가 가족 품에 돌아간다는 게 쪽팔렸습니다. 제가 사라져야만 부모님이 행복할 거라고 착각했습니다. 끝내 삶의 끈을 포기하려던 순간, 잊고 있었던 하나님이 생각났습니다.</p><p>무작정 엎드려 기도했고, 하나님을 되찾기 위해 성경부터 쓰기 시작했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곧장 교회로 가서 성경을 썼고, 어디를 가든 성경과 함께 했습니다. 며칠, 몇 주가 지나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어김없이 자취방에 틀어박혀 성경을 쓰는 도중, 밖에서 들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지나가는 자전거 소리, 살랑이는 바람 소리와 커튼 사이로 비추는 쨍쨍한 햇빛.. 마치 홀로 버려졌단 불안감에 시달렸습니다. 하나님조차 날 버렸구나.. 눈물이 앞을 가려 더 이상 성경 속 글이 보이지 않았고 펜을 들 힘조차 없어졌습니다. 뛰어내리고 싶다는 갈등 속의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때 방 안에 크게 울려 퍼졌습니다.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 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 있어도 이젠 아무 걱정 하지 마 내가 널 붙들어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 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 제가 틀어놓은 찬양이었습니다. 내가 죽어도 나를 위해 울어줄 사람이 없다며 외롭다고 부르짖던 저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셨고, 아무도 모를 저의 눈물을 닦아주셨습니다. 그리곤 많이 힘들었냐며 내가 널 위해 늘 힘쓰고 있다, 사랑한다고 안아주셨습니다. 모세가 불붙은 떨기나무를 보았듯 모세의 하나님이라 외쳤듯 저 또한 하나님을 느꼈고 저도 모르게 이런 고백이 나왔습니다.“ 이연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저를 붙잡아주셨습니다. 앞으로의 제 모든 삶의 이유는 하나님뿐이시고, 제가 살아가는 이유 또한 하나님뿐입니다. 제 남은 모든 인생을 하나님께 드리오니 저는 온전히 하나님의 것입니다. 제가 살아갈 때에 하나님 외에 두려워하지 않게 하여주시고, 제가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저를 지켜주실 것을 완강히 믿습니다” 절망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한국에 계신 어머니께서 제 얘기를 들으시고 금식 기도를 시작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성경을 써나가며 기도하고 삶에 가장 우선으로 두어야 하는 것이 무인인지 어머니와 함께 고민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저는 학교에서 요리를 배우는 순간도 좋았지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찬양을 들으며 성경 썼던 시간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창세기부터 민수기까지의 필서를 마친 후, 저는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비록 일본 유학 생활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하나님이 없는 삶은 결국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온몸으로 배웠습니다. 새벽예배를 꾸준히 나가고 감사노트를 작성하며 모든 순간마다 감사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제 모든 삶, 하나님께 바치기로 다짐했고 감리교신학대학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졸업 후 구체적인 진로 계획은 없으나 중학생 때부터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로 봉사하였고 현재 찬양과 율동 교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하나님께서 찬양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셔서 1부 예배 특송과 특별새벽예배 때마다 싱어로, 수요예배, 금요예배 싱어로서 섬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품 안에서 찬양하는 시간은 늘 저에게 행복과 즐거움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준 소명이 이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정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만을 찬양하고 기뻐하는 참 된 행복을 모두가 느낄 수 있도록 찬양사역자가 되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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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5:36: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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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128 한준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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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나를 소개하는 글)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p><p>저는 2005년 11월 20일에 태어나 목회자 자녀가 되었습니다 목회자 자녀가 된 후 처음 교회에 간 것은 초등학교 2학년이었습니다 그때 신이라는 것을 아예 몰랐고 교회라는 것조차 잘 몰랐습니다 그때 유년부에서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깨닫고 주님과 더 가까이 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보았습니다 그때 주님과 더 가까이 가보기 위해 교회 찬양단도 해보며 수련회도 가보며 모든 것을 해보았습니다 그때 초등학교 2학년을 지나 초등학교 고학년 때쯤 처음으로 타악기 쪽으로 관심을 가졌습니다 처음 만졌던 타악기가 젬베라는 악기와 카혼 이라는 타악기였습니다 그때 타악기 쪽에 크게 관심과 흥미가 있었던 시기라 젬베와 카혼이라는 악기로 남들 앞에서 공연도 해보고 찬양단에 크게 봉사도 했었습니다 특히 카혼이라는 악기는 초등학교 6학년 담임선생님이 젬베와 카혼을 좋아하셨고 그 많은 학생들 중에 제가 타악기에 관심이 있었던 터라 저에게만 특히 1대1 개인 지도를 해주셔서 저는 선생님 덕분에 타악기에 더욱 잘할 수 있었고 더 관심이 생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중학생 때까지 카혼으로 연주를 하다 이제 싫증이 나서 드럼에 관심이 생겼었습니다 드럼은 고등학교 1학년 입학 하자마자 드럼을 만져보고 완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나서 저희 친형한테 부탁하여 배웠었습니다 배우니까 카혼보다 더 재밌고 카혼보다 소리가 더 크고 더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쭉 계속해서 배우고 배워 또 다시 찬양단에 들어가 이번엔 드럼으로 지금까지 쭉 봉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보니 “나는 어쩌다 악기 중에서 특히 타악기에만 관심이 생겼을까?”라는 고민을 지금까지 계속했었습니다. 하지만 고민을 해도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이러한 고민으로 기도를 했었습니다 기도 응답을 받아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니 저는 아주아주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께서 저에게 하는 말씀이 “너는 음악적 감각[소질]이 있다”라고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칭찬을 듣고 듣다 보니 모든 악기를 다 해보다 저에게 딱 맞는 악기가 그중 쉽고 편안한 악기 타악기가 아니었을까? 그래서 지금 저는 타악기를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기 감신대에 오기 전에는 음악적 감각을 이용하여 실용음악과가 있는 학교에 가보려고 해보았지만 어른들은 크게 반대 하셨습니다 “직업 드러머는 돈을 많이 못 번다고 사회에서 많이 안 쓴다“ 고 그래서 먼저 저와 같이 실용음악과로 들어가려던 친구를 먼저 들여보내고 친구의 말을 듣고 ”벽이 넘지 못할 정도의 큰 벽이라고 생각할 만큼 만만한 곳이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학교에 면접 보려는 애들은 무조건 드럼에 목숨 걸려 있고 온종일 학원에서 드럼 치는 애들이 있어서 저같이안 가고 독학으로 하려는 애들은 애들은 무조건 떨어지는 곳이었습니다 그렇게나 다른 애들은 입이 벌어질 정도로 잘 치는 데다가 저와 너무 차이가 나는 실력이었기에 저에겐 너무나 힘든 곳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제 실력으로는 딱 봐도 합격이 안될테고 대학 생활은 꼭 해보고 싶어서 주님께 기도했었습니다 “주여 저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그러자 어른들의 말씀과 주님의 응답이 맞았습니다 “그런 사회적인 일 말고 주님을 위해 일하는 자녀가 돼라”고 응답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드럼을 취미로 하고 있고 지금 여기 감신대에 온 이상 주님께 필요한 일꾼이 되기로 마음을 먹고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음악적 감각을 우리 학교 웨슬리 채플 찬양단 같은 곳에 들어가 쓰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는 항상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개신교다 주님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다. 주님을 기쁘게 하는 멋진 자녀다”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재능 사회에서 쓰지 않고 주님께 쓰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정말 이 재능을 주신 것에 감사하고 매일매일 주님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 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주님이 주신 “한준구”라는 이름으로 하루하루 멋지게 사는 자녀와 일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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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5:37: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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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01 강성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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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자기소개글(202410001 강성규)</p><p>&nbsp;</p><p>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감리교신학대학교에 입학하는 24학번 강성규라고 합니다. 우선 저는 MK입니다. 감리교 파송 선교사님이신 부모님과 함께 첫 선교지인 중국으로 가서 길림성 도문 그리고 길림이라는 도시에서 10년동안 살았었습니다. 그리고 중국 시진핑 정부의 기독교 박해 및 추방으로 그 다음 선교지인 러시아로 선교지를 옮겨 3년동안 살았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동쪽인 연해주 우수리스크라는 블라디보스톡 옆에 위치해 있는 도시에서 생활했었습니다. 지금도 저의 부모님은 아직도 러시아에서 사역하시고 계십니다. 저는 재작년에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나와서 경기도 안양에 있는 큰 아버지 댁에 거주 중에 있다가 감신대에 입학한 현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안양과 감신대와의 거리가 대중교통으로 1시간 40분이나 걸리는 꽤 먼 거리여서 학교 기숙사 장천생활관에 입사하여 생활 하고 있습니다. 기숙사 룸메이트는 19학번 신학과 선배님과 함께 같은 방을 쓰게 되었는데 맛있는 야식도 사주시고 재밌으신 분이십니다. 또 수강신청 때 저는 동기들과 피시방을 가지 않고 혼자 기숙사에서 갤럭시 탭으로 그것도 와이파이 없이 데이터로 했었는데 옆에 계신 선배님 덕분에 감사하게도 무사히 올클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p><p><br/></p><p>저는 원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선교사의 자녀로 살면서 선교지에서 수많은 은혜의 자리와 현장을 체험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믿고 있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어렸을 때부터 이 부모님의 힘든 길을 보고 자라왔기 때문에 당연히 이 길은 절대로 가고 싶지 않았고 갈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인격적인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주셨습니다. 동시에 부모님과 같은 선교 소명도 주셨습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과 함께 비전을 심어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비전을 품고 이 신학교에 왔습니다. 저는 이 땅끝까지라는 키워드가 한국과 한국교회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한국과 한국교회들을 살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저를 한국 목회자로 세우시다가 선교사로 파송을 보내실지, 선교사였다가 한국 목회자로 부르실 지는 저도 모릅니다. 저도 제 인생의 미래를 모르지만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아시고 인도하시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이 신학교에서 지성과 영성을 꾸준히 쌓고 열심히 성장하고 배우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특히 이 글쓰기와 논리라는 수업을 통해서 목회자가 되는데 매우 유익,유용하고 좋은 첫 발걸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p><p><br/></p><p>저의 취미는 독서, 악기 연주, 그리고 찬양 및 음악 감상을 좋아합니다. 책은 기독교 서적을 읽는 것을 선호하고 요즘은 세계 기독교 고전 시리즈의 책들을 읽고 있습니다. 악기는 드럼, 기타 연주를 좋아하고 교회에서도 반주를 맡으며 열심히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악은 주로 찬양을 들으며 부부 찬양사역자이신 달빛마을의 찬양을 듣는 것을 제일 좋아하고 그 외에 위러브, 마커스, 제이어스, 어노인팅, 예람워십 등 여러 찬양 종류,장르와 워십 팀의 찬양을 듣는 것도 좋아합니다. 설교는 감신대 출신이신 분들 중에서는 유기성 목사님, 김다위 목사님, 김병삼 목사님의 설교를 자주 듣고 그 외에 조정민 목사님, 박영선 목사님, 이찬수 목사님 등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를 골고루 듣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p><p>&nbsp;</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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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5:57: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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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133 김예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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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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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6:00: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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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29 김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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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렇게 본격적으로 나에 대한 글을 쓰는 건 처음이다. 처음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나의 이름 뜻에 대해 먼저 소개하면 어떨까 싶다. 내 이름의 뜻은 지혜 지, 은혜 은이다. 지혜롭고 은혜롭게 자라라는 뜻으로 지어주셨다. 나는 목회자 자녀로 태어났고, 2남 1녀 중 막내딸이다. 오빠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늦둥이로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라 온 것 같다.&nbsp;</p><p><br/></p><p>내 MBTI는 ISTJ이다. 요즘은 어디를 가든 자기소개를 할 때 MBTI는 필수요소가 된 것 같다. 16가지 유형으로 사람을 나눌 수 없다고 MBTI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는 꽤 믿는 편인 것 같다. ISTJ의 특징들을 찾아보면 나랑 비슷한 점이 꽤 있는 것 같다. 나는 처음에는 낯을 가리지만 친해지면 말이 많은 편이다. 감성적인 사고보다는 이성적인 사고를 더 좋아하는 편이고, 그렇다고 너무 이성적이진 않다. 상황에 따라 필요에 따라 맞춰서 바뀌는 것 같다. 그리고 계획 세우는 것을 좋아한다. 항상 계획하고 정리하는 것이 습관이 된 것 같다. 친구들과 여행을 갈 땐 내가 항상 계획 담당이다. 그렇지만 나는 무계획 여행도 좋아한다.&nbsp;</p><p><br/></p><p>나의 장단점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겠다. 나의 장점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친구들이 나에게 고민 상담을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나는 사람에게 화가 나도 시간이 지나면 용서가 잘 되는 편이다. 고등학교 때 나에게 큰 잘못을 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정말 화가 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친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되고, 결국 자연스럽게 용서하게 된 것 같다.&nbsp;</p><p>나의 단점은 사람을 너무 쉽게 믿는다는 것 같다. 하지만 요즘은 점점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일이 아니면 끈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항상 내가 좋아하는 것만 열심히 하며 살아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p><p><br/></p><p>나의 관심사는 정말 다양하다. 좋아하는 것도 정말 많다. 첫 번째로 나는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장르는 R&amp;B이고,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크러쉬이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좋아했다. 크러쉬를 좋아하면서 R&amp;B를 좋아하게 된 것이다. 크러쉬라는 가수 자체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라고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p><p>두 번째로 나는 영화나 드라마 보는 것을 좋아한다. 장르는 액션과 로맨스를 좋아하는 것 같다. 기분이 별로 안 좋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그 속에 빠져들어 다른 잡생각들을 안 할 수 있게 되어서 좋은 것 같다. 가장 최근에 본 영화는 현재 1000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파묘이다. 장재현 감독님 작품인 사바하, 검은 사제들보다는 가장 덜 무서운 작품인 것 같다.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정말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다.</p><p>세 번째로 나는 스포츠 경기 보는 것을 좋아한다. 축구, 배드민턴, 쇼트트랙, 배구 등 다양한 종목들을 좋아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종목은 쇼트트랙과 축구이다. 쇼트트랙은 월드컵 직관도 다녀온 적이 있고, 시즌 때마다 경기를 거의 챙겨보는 것 같다.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박지원(남) 선수, 장성우 선수, 김길리 선수이다. 쇼트트랙을 좋아하는 이유는 경기가 정말 빠르게 진행되고 선수들이 추월할 때 그 느낌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 그리고 아무래도 우리나라가 쇼트트랙 강국이다 보니 잘하는 선수들이 많아서 좋아하는 것도 있다. 축구는 아직 입문하는 중이다. 중학교 때부터 황희찬 선수를 가장 좋아하긴 했지만, 월드컵 같은 큰 대회 경기만 보면서 응원한 것 같다. 저번 카타르 월드컵과 이번 아시안 월드컵 이후로 축구가 더 좋아지고, 황희찬 선수가 더 좋아져서 황희찬 선수 소속팀인 울버햄튼을 응원하고 싶어졌다.&nbsp;</p><p>네 번째로는 배드민턴 치는 것을 좋아한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해온 운동이고 초등학교 6학년 때 광주시 대회에서 우승하여 광주시 대표로 경기도 대회까지 나간 적이 있다. 그 이후로 고등학교 때도 학교에서 반별로 배드민턴 경기대회를 하였는데 우리 반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나는 승부욕이 정말 강한 편인 것 같다. 나에게 배드민턴이란 가장 오래 좋아하고 꾸준히 해온 운동이자 취미인 것 같다.&nbsp;</p><p>다섯 번째로는 뮤지컬 보는 것을 좋아한다. 뮤지컬은 내가 좋아하는 영화, 드라마와 음악을 합친 것이기 때문에 안 좋아할 수가 없는 것 같다. 뮤지컬을 볼 때마다 배우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노래를 하면서 연기도 해야 하고 수많은 대사를 전부 외워서 라이브로 진행하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뮤지컬 티켓값이 비싼 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nbsp;</p><p>여섯 번째로 나는 동물을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강아지를 좋아한다. 그리고 현재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우리집 강아지는 말티즈이고 이름은 도토리이다. 정말 귀엽다. 애교가 많고 식탐이 많다. 그리고 사람을 정말 좋아한다. 이걸 쓰고 있는 지금도 내 옆에 누워있다. 토리를 보면 정말 행복해진다. 토리뿐만 아니라 길거리를 지나다닐 때 산책하고 있는 강아지나 길고양이들을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지고 행복해진다.</p><p>마지막으로 요즘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학교생활인 것 같다. 아무래도 대학 생활은 처음이다 보니 아직까진 매일 아침이 설레고 기대된다. 앞으로도 쭉 그랬으면 좋겠다. 고등학교 때와는 다르게 대학 생활은 혼자 생활하는 것이 기본이다 보니 처음에는 적응이 잘 안되었지만, 지금은 적응이 된 것 같다. 이렇게 나의 관심사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적어보니 생각보다 정말 많은 것 같다.</p><p><br/></p><p>“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 내가 찾고 싶은 것은? 이라는 질문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 나는 좋아하는 것들과 하고 싶은 것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할 수 있다면 나는 정말 이것저것 다양한 경험을 해볼 것 같다. 나는 하루빨리 내가 미래에 가장 하고 싶은 것을 결정하여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 나도 그렇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살아가길 바란다.&nbsp;</p><p>내가 좋아하는 말씀 중 하나인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이다. 이 말씀처럼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라면 두려워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항상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도전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것 같다.&nbsp;</p><p><br/></p><p>이렇게 나를 소개하는 글을 쓰면서 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내가 언제 이런 글을 써보겠나 싶다. 이 글을 통해 나를 완벽하게 표현할 순 없어도 대략적인 나의 성격이나 관심사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10년 후에 내가 이 글을 봤을 때도 지금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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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6:23: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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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87 이수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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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를 소개하는 글]</p><p><br/></p><p>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된 05년생, 20살 이수아입니다. 저를 본격적으로 소개하기에 앞서 간단한 정보부터 알려드리자면 인천에서 통학을 하며 학교에 다니고 있고, mbti는 infp여서 내성적이고 감수성이 풍부한 편입니다.</p><p>장점이라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고 정이 많은 편입니다. 단점이라면 사소한 부분에도 상처를 잘 받고 과도하게 몰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래는 무척 외향적이어서 동아리부장, 반장, 부반장을 도맡아 했으나 고3때 무력감과 회의감에 휩싸인 이후 매우 내성적인 성격을 갖게 되었습니다.</p><p><br/></p><p>잠시 어렸을때의 저를 소개하자면, 저는 봉사하는 것을 좋아해서 동네 도서관, 요양원 등에 가서 도우미 봉사 활동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봉사시간을 채우는 것 또한 좋아했지만 내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이 참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어린시절 모았던 용돈을 우간다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을때와 인천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인근에 사시는 독거노인 분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드리고 말동무가 되어 드렸던 순간은 절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중학교 때는 그런 비전을 가지고 공부도 열심히 하며 하루하루를 살았던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참여할 수 있는 훈련반은 전부 다하고, 중학생임에도 매일 아침 6시 큐티를 실천했으며 그 결과 교회에서 모범상도 받게 되는 결과를 일궈냈습니다. 학교에서도 교회에서도 힘들었지만, 이렇게 열심히 살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던 때 2020년 코로나가 터졌습니다.</p><p>코로나가 터진 이후의 저는 운동을 계속 다니긴 했지만 그 이외에는 거의 무절제하고 방탕한 삶을 이어나가며 부족하고 연약한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잠도 많아지고 키와 몸무게가 엄청 늘어났던 시기였기에 심적으로 많이 예민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코로나 사이 생활패턴도 많이 바뀌었고 신체적으로도 변화가 있었습니다.</p><p>그럼에도 고등학생이라는 무게감을 지니게 되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도 많이 하고, 학원도 열심히 다니며 무엇보다 학교 생활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생기부 칸이 모자라서 활동을 넣지 못할 정도로 행사는 모두 참여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내신이었고, 교과서를 필사하고 공부를 해도 좀처럼 오르지 않는 성적에 제 자신을 많이 미워했던 것 같습니다.</p><p>중학교 때는 전교권에 들며 상도 받았지만 고등학교에서는 계속 뒤처지는 것만 같아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그렇게 3년이 흘러 수시를 열심히 준비했던 저는 수시를 지원했지만 결과가 생각보다 좋지 못했습니다. 정시 로 대학을 가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부모님과 계속 의논했습니다. 고등학교 내내 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를 지망했는데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에 대해서요. 그러던 중 아버지의 권유로 신학을 공부하고, 신학대에서 영적으로 성장한 친구들과 교제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권유를 들게 됐습니다.</p><p>목사, 전도사 등 목회쪽에 단 1도 관심이 없었던 저는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마음이 점차 열려 결국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꼭 목회의 길을 걷지 않더라도 내가 다사다난하게 시간을 보내며 온 이곳에서 주님께서 무언가 배울 것을 마련해주셨을 거라 생각했습니다.</p><p>수능이 끝난 이후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도 구하다보니 지금은 오전에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다시 인천으로 이동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 가장 좋아하는 문구이지만 모순적이게도 지금의 저와는 가장 먼 문구이기도 합니다. 현실에 치여 살고 계속 삶에 대한, 미래에 대한 물음표를 늘려가며 사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한치앞도 알 수 없지만 주어진 순간에 대해 감사와 열정을 쏟으며 살아내고 싶습니다. 또한 너무나 다그치기만 했던 제 자신을 토닥여주고 사랑해주며, 나를 아끼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p><p>신학대에 다니면서 느끼는 장점이라면 일상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접점이 많아진다는 것입니다.</p><p>세상 사람들이 내 삶의 기준이 되지 않고 주님이 내게 해주시는 말씀에 좀 더 자주 귀를 기울일 기회가 잦아진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지금의 제가 꿈꾸는 내일의 저는 주어진 삶을 더 고민하고, 지금은 지금대로 내게 주신 것들을 잘 챙기고 지키면서 또 앞으로의 미래를 열심히 계획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싶습니다.</p><p>고등학교 3년, 특히 고3의 때를 심적으로 안좋게 지나와서 그런지 아직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 두려운 것 같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인연을 허락하셔서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를 주는 동역자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p><p>겉모습 크리스천이 아니라, 속내까지 참 진리이신 예수님을 닮아가길 바라고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이 아니라, 속과 마음이 너무나도 예수님을 닮아서 말까지도 예수님을 닮아가길 소망합니다.</p><p>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음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축복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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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6:2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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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75 엄보배</title>
         <author>202410075_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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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생각이 정말 많다. 길을 걷는 중에도, 머리 감는 중에도, 멍 때리는 순간에도 끊임없이 생각들이 이어진다. 인터넷에서 mbti가 s인 사람들은 머리를 감으면서 아무 생각을 안 한다고 하던데... n인 나는 아무 생각을 안 하는 건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또 든다.</p><p>&nbsp;</p><p>내가 머리를 감을 때 하는 생각은 저녁밥은 뭐 먹지, 배달시킬까, 마라 샹궈? 너무 비싸다, 그럼 뭐 먹지, 텀블러 사고 싶다, 스탠리 꾸미기가 유행이라던데, 유명 틱톡커들은 얼마를 벌까, 유튜브 시작해 볼까 이딴 식으로 흘러간다.</p><p>&nbsp;</p><p>친구들과 대화를 하다가도 머리는 계속 빙글빙글 돌아간다. 대화 주제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저 끝까지 가버린다. 그러다가 재밌는 생각이 나면 그 생각을 말로 뱉어버리는데 친구들이 듣고 빵 터지면 아 이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다.</p><p>&nbsp;</p><p>이 생각들과 내 타고난 호기심이 더해지면 재밌다. 해보고 싶은 것이 생기면 머리로 휙휙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고 대부분 바로 실행에 옮기는 편이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으로 혼자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새로운 악기나 언어 배우기를 시작하기도 한다. 이번에는 번지 점프에 성공했다. 누군가는 나더러 충동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 경험들은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큰 영감을 준다.</p><p>&nbsp;</p><p>와중에 나는 낯을 많이 가리는데, 눈치도 봐서 처음 만난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무한히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오지 못하고 표정도 어색해서 첫인상이 무섭다는 얘기들을 많이 들었다. 슬프게도 새로운 사람을 사귀고 관계 맺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장 개선하고 싶은 부분이다.</p><p>&nbsp;</p><p>내가 가장 몰입하는 취미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스포츠 직관이다. 고등학교 때 체육대회 종목에 배구가 있어서 처음 프로 배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영향으로 지금은 배구, 야구, 농구를 다 본다... 겨울부터 봄까지 배구와 농구를 보고, 여름부터 가을까지는 야구를 본다. 공놀이 중독이다. 경기장에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응원하고 에너지 나누는 것이 즐겁다. 두 번째는 밴드 공연 관람이다. 나는 음악을 정말 좋아한다. 특히 밴드 음악을 좋아하는데 애정하는 노래를 처음 라이브로 들었을 때의 감동은 잊지 못한다. 공연을 보고 베이스 기타의 매력을 알게 되어서 요즘 베이스 기타를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p><p>&nbsp;</p><p>생각을 덜어내는 연습을 하면서 나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뛰는 일을 찾고 감응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중요히 생각하게 되었다.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일이라면 눈치 보지 않고 해보려고 한다. 나는 원래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있었다. 미래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을 때 무엇에 더 가슴이 뛰는지 생각해 보았다. 중고등부 친구들과 함께 할 찬양을 고르고 예배를 준비할 때, 분반 시간에 나눌 말씀을 공부할 때, 그 어떤 때보다 열정 가득하고 행복했다. 그렇게 이 학교를 선택하게 되었다. 사소하게는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하느라 하지 못했던 혼자 공원에 피자 포장해 가서 먹기,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걸어가는 사람 우산 씌워주기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블로그도 시작했다. 하루 일과를 적고 내 감상도 적으면서 흩어놨던 생각들을 고이 모아 둘 수 있어서 좋다. 확실히 가슴 뛰는 순간은 삶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고, 더 큰 용기와 열정을 가지게 만들어 준다. 이제는 내 생각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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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6:35: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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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57 박태민 입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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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글쓰기와 논리 수업을 듣게 된 박태민이라고 합니다. &nbsp;</p><p><br/></p><p>어릴 때부터 사람을 만나는 것과 관계 맺는 것을 좋아했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며 한 학년씩 올라갈 때마다 따돌림에 익숙해지고 사람에게 상처를 받게 되자 사람이 무서워졌고, 학교 가는 시간이 너무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 인해 매일 눈뜨는 것이 힘든 시간을 보냈고 두려워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 방황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제 안에 하나님과 멀어지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늘 언제나 사람, 상황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계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nbsp;</p><p><br/></p><p>고등학교 1학년 자퇴 후 많은 시간들을 허비할 때에 부모님께서 검정고시라도 보라고 말씀하셔서 학원을 등록을 했지만 제 안에 두려움이 생겨 학원을 다니지도 않고 게임에 빠져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검정고시 시험 보는 날 제가 "하나님의 은혜"라는 찬양을 듣고 있었고, 어머니께 시험 보고 오겠다고 말씀드리고 아무런 공부를 하지 않은 체 응시를 했었는데 과목 누락이 없이 점수를 받아 시험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감리교 신학대학교를 들어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nbsp;</p><p><br/></p><p>예전부터 교회에 관련된 사역들을 꿈을 꾸었지만 부르심에 대한 확실한 답이 없었기에 검정고시를 합격한 이후에도 세상에서 일을 하고 지내다가 취업이나 미래에 대한 진로를 결정하려 할 때 모든 것이 막히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분명 나에게 원하시고 말씀하시는 일에 순종해 보자'라는 마음이 들게 되어 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학생들보단 늦은 나이에 입학을 해서 꿈을 키워지만 제 마음 안에 어린 친구들을 향한 마음이 앞으로에 인생에 버팀목이자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신 이유의 목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nbsp; &nbsp;</p><p>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나의 고통을 통하여 다른 사람에게 동일한 아픔이 주어질 때, 겪어본 일로 공감과 그들의 마음에 위로를 전하시기 위해 저를 선택하지 않으셨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살아온 시대보다 지금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 안에 가정, 학교, 교회, 사회의 문제들이 점점 악화되고 있고 그로 인해 아이들이 범죄에 노출될 환경과 확률이 너무나 많은 시대로 살고 있습니다. 많은 상처를 풀 수 없고, 해결 방안이 없는 그 자체로 마음이 얼마나 힘들지 공감이 되고, 답답한 마음으로 하루를 버티다시피 할 정도로 너무 각박하고 힘든 사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방향을 지시해 주고 또 같은 아픔을 겪은 선배로써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처가 많은 친구들에게 상처가 별이 되어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친구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nbsp;</p><p><br/></p><p>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꾸준히라는 단어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말이지만 행동으로 보이기엔 가장 어려운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예전보다는 줄었지만 아직도 사람을 상대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어렵긴 합니다. 잘 지내다가도 상황과 환경을 나 자신과 마주 볼 때 연약함이 드러나고 숨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nbsp; 제 삶에 있어서도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던 하나님이 계셨기에 엉망진창이었던 이 모습도 결국 과정 중에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넘어져도 계속 주님의 옷자락 끝이라도 잡고 갈 수 있는 믿음이 지속되길 기도하고 바랍니다. 또한 바라는 것은 학교에서 믿음이 좋은 자매, 형제 들을 만나 교제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믿음을 본 받을 수 있는 관계가 되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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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6:42: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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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125 최하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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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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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6:48: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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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70 신혜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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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7:0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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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115 조예승</title>
         <author>20241011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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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이번에 감리교신학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조예승이라고 합니다. 저는 2003년 7월 30일에 4.8kg의 큰 머리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기 전에 의사선생님이 초음파를 보시고 남자아이라고 했지만 태어난 후 그 모양이 손가락 인걸로 밝혀졌습니다. 우량아로 태어난 저는 겉모습과 다르게 천식으로 인해 12번의 입원을 겪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건강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저는 모태신앙으로 자랐고, 네 남매 중 둘째입니다.</p><p><br/></p><p>&nbsp; 아동기 때 선생님 책상 위에 있던 과자가 너무 먹고 싶어서 그냥 가져간 적이 있는데 선생님께서 저에게 잘못을 알려주셨지만 친구들 앞에서 창피하지 않게 따로 불러서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 경험으로 인해 잘못을 알게 되었고 친구들 앞에서 창피하지 않게 배려해주신 선생님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p><p><br/></p><p>&nbsp;초등학교 1학년 때 1학기 내내 낯을 가리고 적응하지 못해서 매일 교실에서 울었습니다. 그런데 2학기부터 울지 않고 학교에 갔더니 친구들이 박수를 쳐주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자신감을 키우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p><p><br/></p><p>&nbsp;중학교 때는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서 낯 가리는 성격이 잘 웃는 성격으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교회에서 찬양단으로 섬기게 되면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찬양단을 하면서 많이 키웠다고 생각한 자신감이 남들이 보기엔 아직도 답답한지 쓴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한 쓴 소리가 저를 또한 성장시키게 한 것 같습니다.</p><p>&nbsp;</p><p>&nbsp;고등학교 1학년 때 교회수련회를 가서 처음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방언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 후매일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교회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교회를 가지 못하고 학교 생활에 집중해 하나님을 잊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방법도 까먹고 방언도 못하게 되었습니다.</p><p><br/></p><p>고등학교 3학년 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서 원래 공부하던 문과가 아닌 이과 공부가 하고 싶어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재수 후에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욕심을 부려 삼수를 하게 되었습니다.</p><p><br/></p><p>&nbsp;그런데 삼수 중에 신기한 일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삼수 공부 중 갑자기 교회를 다니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원래 다니던 교회가 아닌 중학교 때 친구 따라 가본 교회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그 교회 청년부를 다니게 되면서 처음으로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고 교회 일을 도와주면서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그러다가 교회수련회에서 하나님께 “ 제가 지금 가야하는 길이 신학대에 가는 길이라면 제가 다시 와주세요“라고 계속 기도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와주셨고 다시 방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도 공부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지고 담대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삼수한 것이 아깝다고 하거나 시간이 아깝지 않냐고 하지만 저는 이 시간이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시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기에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 하나님께서 소중한 시간을 주셨다고 확신합니다. 이 시간이 있기에 감사함을 깨닫고 내 삶에 하나님이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았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경험이여서 너무 소중합니다. 그래서 다른 대학은 보지도 않고 감리교신학대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p><p><br/></p><p>&nbsp;감리교신학대학교 결정했을 땐 잘못된 선택일까봐 걱정을 했지만 다니면서 너무 즐겁고 좋습니다. 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제가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고, 하나님 일에 쓰임 받기를 갈망합니다.</p><p><br/></p><p>&nbsp;저는 먹는 것을 가리지 않고 다 잘 먹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돼지곱창입니다. 찬양 듣는 것도 좋아하고, 찬양하는 것도 좋아해서 교회에서 주일예배 친양단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씨 쓰는 것을 좋아해서 청년부 임원 서기로 섬기고 있습니다.</p><p>&nbsp;</p><p>&nbsp;싫어하는 건 딱히 없지만 동물들을 무서워 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건 귀엽지만 어렸을 때 강아지한테 물려 트라우마로 남아 동물을 무서워합니다.</p><p><br/></p><p>&nbsp;지금까지 저의 소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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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7:1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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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45 박명철</title>
         <author>20241004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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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년도에 24학번으로 감리교신학대학교에 들어온 박명철입니다. 저의 이름은 잠언에 나오는 명철으로 할아버지께서 지어 주셨습니다. 저의 취미는 산책으로 걷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산책하는 취미가 생긴 이유는 고등학교 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 다녔는데 그곳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걷기를 추천해주어서 매일매일 조금씩 걷다 보니 산책이 저의 가장 큰 취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걸어서 30분내로 갈수 있는 거리이면 어지간하면 조금 더 일찍 출발해 걸어가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렇게 걸으면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은 늘 지나가는 거리라도 자전거나 버스로 훅 지나가버리지 않고 찬찬히 둘러보면 조금씩 바뀐것도 보이고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음을 느끼는 것 입니다. 평소에 많이 산책하러 가는 곳은 제 집 근처에 탄천강이 있어서 탄천 강 둘레길을 자주 가는 편 입니다. 또 이 탄천강 둘레길이 한강과 이어져 있어 강의 물냄새를 맞고 싶을&nbsp; 때가 가끔 있는데 그럴때 둘레길 따라서 한강을 다녀오곤 합니다. 저는 낮에 걷는 것도 좋아하지만 심야에 산책하는 것도 매우 좋아합니다. 야심한 밤에 혼자서 아무도 없는 고요한 거리를 걷는 것은 저에게 몇 안되는 행복입니다. 새벽에 걸을 때는 주로 다리 건너서 대치동 쪽을 걷는데 그 이유는 낮에는 차들이 넘쳐나고 학생들로 붐비는 대치동도 새벽에는 매우 조용하고 고요하기 때문에 이 대비되는 풍경을 생각하며 차가 없는 차도를 보면서 걷는 것은 저에게는 가장 큰 스트레스 해소법 입니다. 제 mbti이는 infj로 엄청 낯을 많이 가려서 새로운 사람과 친해지기 어려워하는 성격이어서 발표하거나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혼자 조용히 있는 편 입니다.&nbsp; j가 엄청 강해서 무척 계획적이게 행동합니다. 예를 들면 올해 초에 친구들이랑 일본여행을 10박 11일로 다녀왔는데 여행계획을 전부 세세하게 날마다 어디를 어떻게 가고 거기서 무엇을 보고 어느 식당에서 먹을지까지 구체적으로 계획하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상한대로나 계획한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엄청 받습니다. 그래서 계획한 일이 틀어졌을 때를 대비해서 차선책도 준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행가서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기전에 세세하게 계획을 짜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친구들과 부산 1번 일본 2번 다녀왔는데 전부 제가 계획을 세워서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게임도 전략형 게임이나 턴제rpg를 좋아해서 클래시오브클랜을 좋아합니다. 제가 잘하는 것은 한가지에 오래 집중하는것과 오랫동안 많이 걷는 것, 서 있는 것을 잘합니다. 그래서 무언가에 집중하게 되면 아주 빠르게 그일을 끝낼 수 있습니다. 많이 걷는 것과 오래서있는건 산책하는 취미 덕에 생긴것으로 여행갔을때 하루에 3,4만보씩 걸었는데도 힘들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름은 밤에도 너무 덥고 찝찝하기 때문에 벗어서 시원해지는데 한계가 있는 여름보다는 추우면 마음껏 껴입을 수 있기 때문에 겨울을 좋아합니다. 제가 감리교신대학교에 오게된 이유는 원래는 할아버지도 목사님이시고 아빠도 목사님이셔서 나는 절대 신학을 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수능성적이 생각한 것처럼 나오지 않아서 이 학교에 오게 됬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nbsp; 어떤 뜻이 있다고 생각하고 다니고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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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7:39: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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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25김이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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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7:49: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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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43 문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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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8:07: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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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65 송명준</title>
         <author>imj0510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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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를 소개하는 글쓰기<br>안녕하세요. 저는 송명준이라고 합니다. 제가 글을 쓰는 것을 많이 경험해보지 못하고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 수업을 통해서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논리적으로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주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저의 아버지께서도 저에게 너는 스펀지 같은 아이같다고 말씀해주셨던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는 주변 사람들과 환경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누구나 화이팅 넘치는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같이 화이팅 넘치게 되고 우울한 사람과 같이 있으면 우울해지지만 저는 특히 그런 부분에서 민감한 것 같습니다. 실재로 고등학교를 진학하는 선택의 길에 놓였을 때 두가지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A학교는 정말 공부를 잘하는 학교였고 그만큼 잘하는 친구들도 많이 가는 학교여서 내신을 따기는 어려운 학교였고 B학교는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은 분명히 있었지만 안하는 친구들이 더 많은 것 같은 학교였습니다. 그래서 거리는 비슷한 두 학교 중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결국엔 공부 잘하는 A학교로 가게 되었습니다. 내신은 제가 예상했던대로 처참했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어떻게든 조금 더 잘해보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만약 B학교에 가게 되었더라면 A학교에서 공부했던 것보다 열심히 하지 못했을 것 같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는 내향적이면서도 외향적인 사람인 것 같습니다.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유심히 보다가 먼저 다가갈 때도 있고 먼저 다가가지 않더라도 마음이 잘 맞으면 정말 외향적이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깔끔을 좀 떠는 것 같습니다. 정리가 안 된 것을 보면 정리를 해야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고 물건은 제자리에 두어야지 안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활동적인 편입니다. 정적인 사람보다는 활동적인 사람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 읽는 것보다는 나가서 운동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대부분의 스포츠를 좋아합니다. 초등학생일때는 제가 다니던 학교에 야구부가 꽤 유명했어서 야구를 접할 기회가 많았고 중학생이 되고 난 이후에는 친구들과 축구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지치고 힘들 때는 친구들과 하는 축구만큼 재미있었던 것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스포츠 중에는 축구를 가장 좋아합니다. 축구를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축구를 보게 되었고 지금도 가끔 해외에 있는 손흥민 선수나 김민재 선수나 이강인 선수의 경기 영상을 찾아보곤 합니다. 또 성인이 되고 난 후에는 헬스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헬스라는 운동은 근육을 찢는 운동이라고 하는데 근육이 찢어진 그 자리에 새로운 근육들이 생겨나는 것이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헬스를 할 때는 정말 힘들고 아프지만 조금씩 변해가고 있는 저를 보면서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헬스가 저의 취미가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또 음악을 좋아합니다. 학교 올 때나 집으로 갈때, 또는 어디로 이동할 때에는 거의 음악을 들으면서 다닙니다. 저는 팝송이나 찬양을 주로 듣는데 뜻도 잘 모르고 그 음정과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듣다가 그 가사의 뜻을 알게 되고 흠칫 놀랐던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음악을 들을 때에는 가사를 보면서 듣는 것 같습니다. 음악을 좋아해서 노래부르는 것도 좋아하고 악기를 연주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는 피아노와 기타를 배운 적이 있지만 오래되서 다 까먹은 것 같고 그래도 배운 것 중에는 드럼치는 것을 가장 잘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갑자기 좋아진 것이 있는데요, 바로 커피입니다. 커피는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부터 마시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커피의 맛이 별로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졸음을 달아나게 하려고 써도 그냥 마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맛 보았는데 원두가 다르면 다른 맛이 나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커피의 진정한 맛을 알아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 저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어려워 하지 않는 편인데요. 그래서 여행을 좋아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여행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여행을 가면 그 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이 사람들이 어떤 역사와 아픔이 있는지 보고 배우고 또 이런 역사 속에서 어떤 생활방식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게 된다면 여행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또 그 나라에 가면 그 나라 사람들이 먹는 음식들을 같이 먹어보려고 하고 하나님 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들의 문화를 따라라고 존중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외국나가서 한식은 잘 안먹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온전히 그 나라에 심취해서 그 나라를 느끼는 것이 여행의 진정한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저에 대한 소개를 해보았는데 역시 글을 쓰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네요. 그래도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앞으로 글쓰기와 논리 열심히 배워서 글을 논리적으로 쓸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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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8:07: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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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143 허민재</title>
         <author>20241014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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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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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8:0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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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100 이하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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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를 소개해보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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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8:09: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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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96 이지수</title>
         <author>20241009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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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부에 입학한 신입생 24학번 이지수입니다.&nbsp;</p><p><br/></p><p>제 소개를 하는 시작으로 저에게 있는&nbsp;여러가지 취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피아노를 치거나 바이올린을 키는 등 음악을 가까이 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을 좋아하고 최근 들어  베이킹 하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여러번 해보다 보니 이제는 취미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p><p><br/></p><p>뿐만 아니라 몇몇 특기도 있습니다.</p><p>저는 전자기기에도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공부하던 와중에 컴퓨터 자격증을 따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다른 나라의 언어가 한글과는 어떤 다른 점이 있는지, 자음과 모음, 문법형식 등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했던 공부가 외국어 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것을 사랑하는 특기가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다방면으로 관심도 많고 시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최선을 다해 매순간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습니다.</p><p><br/></p><p>더불어 지금까지 저는 학창 시절을 보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왔습니다.&nbsp; 그 중 제 리더십, 협업,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 능력을 발전시켜주는 데에 있어서 가장 크게 자리 잡는 것은 바로 동아리 방송부입니다. 다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방송부는 교내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동아리인만큼 규율도 엄격하고 익혀야 할 것도 많고 무엇보다 팀워크가 중요하다보니 여러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통일하는 데에 있어서 꽤나 어려움을 많이 겪었던 동아리였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저는 방송부장의 역할을 맡아 좀 더 자연스럽고 정확한 방송을 진행하려 노력하고 부원들의 고충을 들어주고 통합하며 갈등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선후배 사이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시키는 등 행복한 방송부를 만들어오며 제 자신의 리더십역량을 길러주는 유익한 경험을 하였습니다.&nbsp;</p><p><br/></p><p>대학교에 합격한 이후 저를 항상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주시고 제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시간을 보내다 어느덧 수강신청 날이 다가왔고 글쓰기와 논리라는 강좌가 익숙하기도 하면서 신선함으로 제게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의 학창생활에서 항상 크게 자리를 잡고 있었던 과목 중 하나인 국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목의 이름은 바뀌었지만 점점 심화되는 내용을 배웠기에 대학교에서 더 심화된 &nbsp;국어를 배우는건가 하는 생각에 친숙하면서도 새로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또 한 편으로는 지금껏 글쓰기를 하면서 매번 정해진 형식에 조금 더 예뻐보이는 글을 쓰기 위해 꾸미는 글쓰기가 대부분이었기에 꾸밈없는 글을 쓰고 싶다는 포부를 갖게 한 과목이라서 설레고 기대가 되었습니다.</p><p><br/></p><p>짧지만 저에 대한 알맹이들은 적어 내려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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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8:1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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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54 박진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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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성장배경과 유년시절 </p><p>저는 충청북도 보은이라는 작은 시골 동네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아토피, 천식, 비염 등으로 많이 아팠지만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으로 행복했던 기억이 많이 있습 니다. 저희 가족은 할아버지부터 목사님을 시작하셔서 3대째 독실한 기독교 가정입니다. 저희 부모님 두 분 모두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만나셔서 결혼하셨고, 이모부와 할머니 역시 목사님으로서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어려서부터 저에게 교회는 너무나 친숙하고 편한 공간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친구들과 놀 때면 항상 교회 놀이터를 향했 고, 교회 전도사님과 간사님들도 항상 친구처럼 좋게 대해 주셔서 저에겐 교회가 늘 행 복한 공간이었습니다. 2. 청소년시절 - 삶의 위기 </p><p>그러던 저에게 아주 힘든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중학교에 올라갈 나이가 되자 태어날 때부터 저를 괴롭혀왔던 아토피가 더욱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아토피 질환을 가 지고 있는 사람들은 2차 성장기가 시작되면서 면역력이 올라가며 자연스럽게 회복이 되 기에 저도 금방 좋아질거라는 생각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학교가 끝 나면 친구들과 라면이나 인스턴트 식품을 자주 먹곤했는데 결국 이런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심각한 아토피 질환이 제 온 몸을 뒤덮게 되었습니다. 당시 온 몸에 심한 진물과 각질, 2차 감염 증상으로 제대로 움직일 수 조차 없었고, 계속된 가려움으로 잠도 편히 들 수 없었습니다. 병원을 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고 독한 약과 잘못된 생활 패턴에 저의 일상은 망가져가면서 저는 제 자신을 잘못 태어난 존재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제 자존감 은 점점 바닥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집 밖으로 나가려 하지 않았고, 사람들에게 저 의 얼굴을 숨기고 들어내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결국 학교조차 제대로 다니지 못했던 저 는 중학교 2학년 15살이라는 나이에 학교를 자퇴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5살이라는 나이에 혼자 집에만 있게 되자 하나님을 찾기는 커녕, 점점 더 하나님을 원망하고 세상 에 물들어 살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게임과 TV속에 살며 제 자신을 더욱더 세상으로 끌고 갔습니다. </p><p>3. 청소년 시절 - 새로운 시작 그러다 저는 한 학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경산에 있는 한 기독교 대안학교였습니다. 이 학교는 사촌형제들이 먼저 입학해 다니고 있었는데, 이모의 추천을 통해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토피 때문에 많이 뒤쳐져 있던 학업 성적과 기숙사 이용시 아토피 치료를 제대로 받을수 없을 것 같다는 등의 이유로 입학 불가라는 통보를 받게되었습니 다. 그 당시 유일한 희망이었던 대안학교마저 거절 당하니 저와 부모님은 절망에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먼저 그 학교를 다니고 있던 사촌누나의 기도와 끊임없는 부탁에 저는 마침내 입학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목회자의 자녀로 살아왔지만 아픈 시 기를 경험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고 직접적인 하나님을 만나거나 은혜를 받아 본 적 없는 저는 이 학교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지 많은 의구심을 품은 체로 학교에 들어가 게 되었습니다. 처음보는 학교, 처음보는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보수적인 성향이 강했던 학교에서는 핸드폰을 포함한 모든 전자기기를 버려야 했고, 주 일에만 6번의 예배를 드리는 힘든 일정 등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또한 기숙사라 는 환경에 적응하는 것도 저에겐 무거운 짐이었습니다. 1년이라는 방황과 아픔속에서 남 들과 친해지기란 저에겐 너무나 큰 어려움이었고, 그 힘든 시간을 보내며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낯설고 힘든 상황 가운데 저를 위로해 주었던 건 먼저 다가와 준 친구 들과 선생님들이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또래인 친구들부터 20살인 형들까지 한자리에 모 여 뜨겁게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이 저에게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린 시절 부터 부모님께서 기도하시는 모습을 많이 보고 들었지만 그건 언제나 어른들의 기도였을 뿐 저에겐 멀리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그 친구들과 지내며 아침마다 본당에 들러 기도하는 습관을 기르고, 찬양을 통해 제 마음을 위로하기도 하며 저의 신앙을 키워갔습 니다. 국제학교는 특성상 미국 교육과정을 밣아야 하기에 다소 낯선 학교생활을 이어져 갔고, 그 가운데 처음으로 제대로 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제가 좋아하는걸 찾아보고, 기타라는 취미생활을 가지며 청소년기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p><p>4. 감신대 입학 계기 저와 함께 같은 대안학교에 가게 된 누나는 2년전 좋은 성적으로 전액장학금을 받고 미국 세인트루이스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장학금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 하고 부수적으로 감당해야할 생활비 등의 비용은 목회자이신 저희 부모님께는 부담되는 액수였고, 제 학비까지 감당할 수 없었던 부모님의 상황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저는 미국 유학의 꿈을 접어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졸업을 1년 남겨두고 국제학교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강압적인 학교에서 벗어나면서 저는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살기 시작했 습니다. 처음 몇 개월 동안은 하루종일 게임을 하거나 TV를 보며 시간을 보냈고, 제 미 래에 대해서는 생각하지도 않고 살아갔습니다. 그런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보시던 부모님 은 저에게 감리교신학대학교 입학을 권유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목회자가 되는 것에 전 혀 관심이 없었고, 당시 보수적인 학교에서 경험한 강압적인 예배생활 등으로 인해 교회 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도 많았었기에 부모님의 권유가 달갑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렇 게 미래에 대한 확신도 없이 제가 잘하는 것, 잘 할 수 있는 것, 또한 무엇을 하며 살아 가야 할지도 모르는 채로 살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꿈"을 찾겠다는 다소 평이한 목표와 함께 감리교신학대학교 입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p><p>5.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 제가 이 학교를 다니며 얻고 싶은 것은 2가지입니다. 첫째, 제 미래에 대한 보다 확실한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 우고 싶습니다. 앞서 설명한것 처럼 어린 시절 겪었던 질병 때문에 자존감이 많이 낮아 진 부분이 있지만, 사실 저는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친구들과 얘기를 하고 고민을 들어주며 위로해줄 때 행복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 느 순간 저는 사람들과 상담하고 설득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 다. 하지만 신학대라는 제한된 학과들 속에서 제가 관심 갖고 있는 것들을 배울수 없겠 다고 여기던 찰나, 감신대에 심리상담학과라는 전공이 새로 생겼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 습니다. 저에게 이처럼 좋은 기회가 열리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제 인생에 새롭게 시 작하는 대학생활을 통해 열심히 공부해보고 저의 꿈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둘째,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계속 설명한것 처럼 저는 항상 기독교라는 울타리 속에 살아왔습니다. 모든 환경속에서 저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어야만 했고, 목사 아들이 라는 타이틀은 저에게 늘 무거운 짐이었습니다. 교회가 하나님을 만나기보단 의무적으로 가야하는 숙제같은 느낌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하나님을 믿지만 사랑하지는 않 고, 또한 교회를 다니지만 좋아하지는 않는 다소 이상한 신앙인이 되어있었습니다. 저 는 이 모든 것이 제가 아직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많 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험한 전후로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 까?”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찾는 삶을 살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지금 이순간에도 제가 이렇게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야하나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분명 제 삶의 우선순위이시며, 이렇게 말 하는 저도 사랑하시는 분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감리교신대학에서의 공부 를 통해 지식으로 아는 하나님이 아닌, 나와 동행하시고 내 옆에서 항상 나를 지키시는 친구이자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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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8:26: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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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91 이엄상찬</title>
         <author>dldjatkdc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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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나를 소개하는 글&gt;</p><p>                                                       202410091 이엄상찬</p><p><br></p><p>안녕하세요 저는 24학번 19살 이엄상찬입니다.</p><p>저는 2006년 6월 7일 강운도 춘천시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쭉 살아오고 있습니다.</p><p>강원도라는 시골에서 살아서 그런지 저는 어렸을 때부터 밖에 나가 뛰어 노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한결같이 운동선수의 꿈을 가져왔습니다. 저는 항상 뛰고 부딪치는 격한 운동을 좋아했기에 지금까지도 농구, 축구, 마라톤, 헬스등 많은 운동을 즐겨 하고 있습니다. 또 악기 연주 하는것도 좋아하기에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 기타 등 많은 악기를 배워 왔습니다. 그냥 제가 좋아해서만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라 생각해서 그런지 지금까지도 항상 지치지 않고 열정 너치게 교회에서 봉사하고 활동하며 또 악기연주로 주님을 찬양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저에게 가장 큰 기쁨이 됩니다. 또 저는 운동을 하는 만큼 먹는 것도 너무 좋아해서 여러 많이 먹기도 하지마 맛있는 것을 찾아 먹는 것도 좋아해서 여러 맛집들을 찾아 다니기도 합니다. 감신대에 온 후론 학교 근처 또 서울 맛집들을 찾아다니고 있어서 만약 나중에 같이 맞집 가실 분들은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p><br></p><p>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교회를 다녔지만 하나님을 만난지는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그냥 부모님 따라 교회다니고 그런 아이였습니다. 그렇게 교회 중등부로 올라갔을 때 중고등부 형 누나들이 찬양팀에서 엄청 열심히 즐겁게 찬양하고 예배 하는 모습들을 보며 저렇게 찬양하고 예배 하는 것이 즐거워보여 저도 찬양단에 참여하여 같이 즐겁게 신앙생활 하였습니다. 그렇게 마냥 즐거울 줄만 알아는데 한가지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교호히 안에서 교인들간의 다툼으로 인해 상처를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왜 저는 하나님 이렇게 열심히 찬양하고 예배드리는데 저사람들은 날 미워하죠? 나 하나님 믿는데 왜 이런걸로 상처 받죠?”라는 마음으로 불평 불만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불평 불만만 가득하다 보니 세상이 이쁘게 보이지 않았죠.. 그러다 보니 저는 자연스레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행동이 좋지 못한거 보면 하나님은 가짜일거야”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중학교 2학년 무렵 하나님을 등지고 살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등지고 살게 되다보니 자연스레 악한것에 물들고 말앗죠..소위 말하는 일진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며 바르지 못한..그냥 나쁜 놈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교회 같이 다니던 친구들은 저에게 교회 나오라고 손을 내밀었지만 저는 계속 뿌리치고 교회 가는 것을 꺼려했습니다. 아마도 죄에 모습으로 가득한 제 자신이 부끄럽고 또 하나님 앞에 나가기 두려워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그렇게 좋지 못한 모습으로 살아오다가 그런 삶에도 회의감을 느껴서 </p><p>중학교 졸업을 할 때 쯤 같이 나쁘게 놀아오던 친구들과관계를 정리하고 딱히 생각하거나 정해둔 진로가 없었기에 고등학교 미진학을 하고 검정고시에 합격했습니다. 그렇게 그냥 무료하게 지내고 있을 때 교회 친구들이 또 저에게 교회 좀 나와서 오랜만에 얼굴좀 보자고 연락을 했습니다. 그때 저는 시간도 남고 할 것도 없으니 오랜만에 얼굴이나 보고 밥이나 먹자는 마음으로 3년만에 교회에 나갔습니다. 솔직히 좋게 살지 못해 온 제 모습을 저도 알기에 교회 사람들이 반겨주진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제 예상과는 다르게 다들 저를 너무 반갑게 반겨주고 환영해 주었습니다. 거기서 저는 제가 느껴왔고 생각해왔던 교회사람들의 모습이 아니여서 당황하기도 했지만 반겨주니 내심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예배드리고 친구들과 얘기하다 보니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렇게 다르구나 그때 내가 진정으로 예수를 믿었더라면 불평 불만으로만 세상을 보지 않았을텐데 싶더라고요. 그런데 마침 그날 저녁부터 부흥회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시간도 남고 설교좀 들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부흥회를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 부흥회에서 하나님이 저를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해주셨단걸 깨달았요. 저는 하나님을 등지고 살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저를 보살피시고 계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저에게 다시 주님을 믿을 수 있는 맘을 주셨고 주님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해주셨어요. 그래서 항상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랬던 저의 경험이 있다보니 신앙생활을 하면서 떠오르게 해주신 비전이 바로 저처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친구라던가 </p><p>상처 받은것들로 인해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위해 사역하고 싶다는 비전이 생기더군요. 이런 비전들을 가지고 감신대에 왔기 때문에 저는 글쓰기와 논리 수업을 통해서 </p><p>더 좋은 말로 상처 받은 친구들을 공감해주고 위로 할 수 있는 목회자가 되고싶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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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8:3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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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86 이청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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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청준입니다. 저는 서울 출신이고, 올해 신입생으로 감리교신학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얘기를 하기에 앞서 가족들에 관한 이야기부터 해볼까 합니다.</p><p>  저희 집안은 6대째 예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신앙의 토대가 되는 6대조 조상님께서는 전라 지역에서 목회를 해오셨습니다. 소년시절 선교사로부터 우연히 복음을 접하였던 제 조상님은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가문에서 쫓겨나 홀로 외로운 신앙생활을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섬김과 전도활동에 관심을 보여 나중에는 평양신학교에 입학하여 신학도의 길을 걷고, 조그마한 교회도 세우시게 됩니다. 그러나 일제에 이어 기독교를 탄압하기로 악명 높은 인민군이 반도 대부분을 점령하면서 큰 위기가 닥쳐옵니다. 그들은 오로지 우상숭배만을 강요하였고 그 명령을 따르지 않는 기독교인들을 고문하고 핍박하였습니다. 저희 조상님네 집안도 예외는 아니었고, 결국 식구들이 인민군의 총알에 목숨을 잃고 맙니다. 다행히도 그 상황에서 유일하게 탈출에 성공한 분이 조상님의 막내따님이셨고, 그분으로 하여금 집안의 혈통이 이어질 수 있게 됩니다.</p><p>  이렇듯 목숨 걸고 지켜온 신앙이기에, 저희 가족은 순교자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신실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에 가정예배를 드리고, 아직까지도 하나님을 전하는 것에 분투하는 중국과 북한의 동포들을 위해 열심으로 기도합니다. 이러한 가정에서의 활동들은 아직 많이 가늘고 연약한 저의 믿음이 한층 더 자랄 수 있게 만들어주는 동력의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p><p>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저는 제 자신을 ‘미래의 드라마작가’로 강조하고 싶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드라마 보는 걸 좋아했습니다. 아침저녁 할 것 없이 tv에서 드라마가 방영되는 날이면 시작도 하기 전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드라마를 향한 애착이 매우 강했습니다. 처음엔 보는 데서 만족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내가 직접 써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부족한 글솜씨로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초보 시절엔 작법도 잘 몰라 인기 작가들의 대본을 필사하거나 결말의 뒷이야기를 제멋대로 지어내서 썼습니다. 그렇게 연습하다보니 어느새 저만의 세계를 만들게 되었고, 후에는 시놉시스나 트리트먼트 등의 직접적인 구상도 가능할 정도로 집필 실력이 상승하였습니다. 저는 여기서 엄청난 희열과 성취감을 느꼈고, 지금까지도 그때 그 순간의 짜릿함을 생각하며 시나리오를 씁니다.</p><p>  다음으로, 제가 쓰고 싶은 드라마는 대중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그 두 가지를 모두 성공시킨다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재미만 있다면 단순히 말초신경만을 자극하는 오락성 짙은 드라마로 비판받을 것이고, 감동을 주는 데만 집중한다면 지루한 신파조의 작품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당장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더욱더 훌륭한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그러한 다짐을 한 뒤로 요즘은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독서와 시나리오 집필을 병행하고, 때때로 하나님께 글쓰기 실력이 늘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p><p>  끝으로, 요즘 들어 제가 구상하고 있는 작품 하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목은 ‘순교자의 사랑’입니다. 주인공인 순교자(이름 미정)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신앙인의 모습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글조차 깨우치지 못한 부모 밑에서 학대받으며 자라온 탓에 심사가 뒤틀린 인물로 성장합니다. 술집에서 지독하게 술을 퍼마시거나 뻔뻔하게 외상을 요구하는 등 무뢰배짓도 서슴없이 하는 파렴치한이죠. 그날도 그는 여느 날처럼 술에 취해 골목 이곳저곳을 기웃거립니다. 그러다 중심을 잃고 비틀거리다 쓰러지고 맙니다. 그러던 중 그에게 희미한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처음에 그는 노래를 듣고 얼굴을 찡그립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기 싫어서였는데요, 이윽고 시간이 지나자 눈에서 눈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왠지 모를 감동을 받습니다. 그렇게.. 그에게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이 시작됩니다.</p><p>  줄거리를 더 쓰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재미가 없어지니 이쯤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조금 민감할 수도 있는 ‘가룟 유다’와 ‘베드로’의 이야기입니다. 두 인물의 공통점은 예수님을 배반한 경험이 있다는 겁니다. 전자는 은전에 예수님을 팔았고, 후자는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예수님을 모른다며 부정하였습니다. 저는 이들의 행위를 통해 과연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어찌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는 많은 사람들이 숙고해볼 수 있는 주제라고 확신했습니다. 또한 우리가 평소 나쁘게만 생각해오던 유다라는 인물을 합리성의 관점에서 봤을 때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제 작품을 시청하는 대중들에게 재해석의 여지를 남겨주고 싶은 욕심도 있었습니다.</p><p>  두 인물의 차이점은 뉘우침의 여부일 것입니다. 베드로는 여러 번의 회개에 이어 십자가 순교까지 단행하여 자기 죄를 씻고자 했지만, 유다는 스스로 목숨을 끊음으로 인해 속죄할 기회조차 잃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같은 점과 다른 점 모두가 명확한 두 인물을 중심으로 극이 제작된다면, 평소 신앙활동과 연고가 없었던 사람들도 그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아직까지 제가 갖고 있는 성경 지식은 너무나도 부족하기에, 확실히 준비됐다 싶을 때 만들어보려 합니다.</p><p>  제가 준비한 제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자기소개글을 많이 써보지 못한 탓에 글이 두서 없이 흘러갔던 점 이해 바랍니다. 혹시라도 드라마에 관심이 많거나 진로가 방송 쪽으로 연결되신 분들은 저랑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지금까지 ‘이청준’의 자기소개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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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8:33: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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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22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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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16 김신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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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9:02: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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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110 정수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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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감신대 24학번 정수현입니다. 저는 이 학교에 고3 수험생활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 저를 이 학교로 부 르셨다는 응답을 받고 지원해 오게 되었습니다. 낯을 정말 많이 가리는 성격이고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이기 때문에 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고 걱정이 많이 되지만,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할 생각에 설레고 기대되기도 합니다. 또한 많은 친구들을 잘 사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p><p>저는 저 자신을 mbti를 통해 설명하고 싶습니다. 제 mbti는 istj로 청렴결백한 논리주의자 유형입니다. istj는 책임감이 강하고 항상 원칙에 맞게 살아가려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맡은 일, 주어진 일을 어떻게 해서든 무조건 완수하길 원하고 또 노력합니다. 정말 이런 제가 가지고 있는 istj의 성격은 하나님이 제게 주신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istj는 계획적이고 침착하며 자립심이 강한 성격입니다. 하루 하루를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변수가 생겨도 이후의 일 을미리준비해두어침착하게행동합니다.일상속의저의이런성격을 떠올렸을때이또한하나님께서제게주신최 고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p><p>하지만 istj는 스스로가 정해둔 원칙에 맞게 살아가려고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해진 루틴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때로는 강박적으로 지키려고 합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볼 때면 가끔은 스스로 좀 나만의 원칙을 실행하는 것 에 대해 편하게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가끔은 즉흥적인 모습으로도 살아가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 변화 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가장 고치고 싶은 제 자신의 성격과 모습은 소심한 성격입니다. 활발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과는 다르게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사람과 친해지지 못하고 거리를 둡니다. 또 스스로의 감정을 분명하게 드러는 것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가끔은 이러한 제 자신을 보면 로봇 같다는 생각을 한적도 있습니다. 겉에서는 벽을 두는 것같고 차가워 보여도 내면은 친구를 원하고 더욱 더 친구와 친밀해지길 원합니다. 이러한 제 성격은 예전부터 가 지고 있었던 고민이고 내가 추구하는 방향의 성격으로 변화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p><p>저는 내향적인 성격이지만 때로는 활발하고 쾌활한 모습도 잘 보이는 사람입니다. 때문에 활동적이고 체력이 많이 소 비되는 일들을 하는 것도 좋아하고 집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아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생활은 스 포츠를 시청하는 것입니다. 집에서 좋아하는 스포츠 팀을 응원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직접 경기장으로 찾아가 열정적으 로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는 것 역시 무척 좋아합니다. 어느 종목 가릴 것 없이 스포츠 그 자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주 로 축구, 야구, 농구를 시청하고 가끔 배구나 f1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축구와 야구를 정말 열심히 봅니다. 손흥 민 선수가 속해있는 토트넘과 같은 해외 축구팀들의 경기를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23/24시즌 새로운 토트넘의 감독 포스테코글루와 함께 유럽의 최강을 가리는 챔피언스 리그의 출전 티켓을 따낼 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는 팬입니다. 다 음으로 저는 잠실을 홈구장으로 쓰고 있는 원년 우승팀 두산 베어스를 좋아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2024년 새 시즌에 두산 베어스가 좋은 성적 거두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바라는 것은 감신대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진 다면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에 대해서 소개해 주고 싶고 또 함께 경기장에 찾아가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며 경기를 직관 하고 싶습니다.</p><p>또 다른 저의 취미는 노래 듣기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도 좋아하지만 세상에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는 것이 취미입니다. 가끔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힘이 빠지고 기운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음악을 들으면서 해야하 는 일들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집안을 청소 할 때에도, 설거지를 할 때도, 길을 걸어다닐 때 음악을 들으면 더 텐션이 올라가면서 힘이 나는 것만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케이팝, 팝송, 힙합 등등 어느 것 하나 가리는 장르 없이 다 잘 듣지 만 그 중에서도 제가 제일 많이 듣고 좋아하는 장르는 R&amp;B입니다. R&amp;B를 부른는 가수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그들 만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음색과 R&amp;B 음악을 부르는 기술에 감동을 하고 놀라게 되어 자꾸 그 음악을 들을 수 밖에 없 는 마성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미국의 대표적인 R&amp;B 가수인 Usher를 가장 좋아합니 다. Usher가 가장 최근에 미국에서 공연한 슈퍼볼 하프타임 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약 14분가량의 무대 영상을 보고나서 그가 왜 미국 최고의 R&amp;B가수 인지, 퍼포머인지 저절로 이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왜 그가 엄청난 명성을 가지고 있는지 역시 이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p>세상의 음악도 좋아하지만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는 찬송 역시 너무 좋아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은 ‘어둔날 다 지나고’입니다.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방황하던 그 때에도 하나님께서 쓰러져 가는 제 영혼을 붙잡아 주시고 항상 저와 함께 걸어주신다는 그 사실을 이 노래를 통해 부르고 시인하면 항상 눈물이 나기 때문입니다. 며칠전 영성집 회찬양시간에도이찬양을부른적이있었던것같습니다.그때이‘어둔날다지나고’를부르면서 정말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고 계시고 나를 안아주신다는 그 사실에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항상 제가 하나님이 저 와 함께 하신다는 이 사실을 이 찬양을 들으면서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또한 매번 들을 때마다 은혜를 받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찬양입니다.</p><p>‘정수현’에 대해서 짧디 짧은 글로 소개 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짧은 글로 저 자신을 더 많이 드러내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저에 대해 더 많이 파악하셨으면 좋겠고 더 많은 대화 들을 통해 더욱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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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09:5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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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64 손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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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저는 감리교신학대에 재학중인 20살 손은혜입니다. 저의 부모님께서는 베풀고 받은 은혜들 다시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라며 은혜 은, 은혜 혜 손은혜라는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p><p>저는 은혜로운 사람이 되기보다는 평범하지만 활발하고 이모티콘 같이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 되 었습니다. 사소한 배려에도 행복해하지만 사소한 언행에도 속상해하고는 합니다. 누군가 나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 상처들 티들 잘 내지 못하고 상처를 받더라도 집에 혼자 있다보면 마음이 풀리 는 단순한 사람입니다. 기분이 안좋다면 맛있는 것을 먹는 것도 저에게는 도움이 됩니다. 맛있는</p><p>과일, 부드러운 우유 식빵, 바닐라라떼면 처음 본 사람에게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친절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아 시끄러운 도시보다는 평화롭고 한적한 시골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여행을 갈 때에도 그 나라에 무조건 가야하는 곳보다는 그 나라에 작은 골목을 걸을 때가 더 기억에 남 습니다. 노을 진 하늘을 보며 한강에서 노래들 들을 때 아 오늘 하루도 행복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소한 기억들이 저에게는 하루를 살아가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노래를 듣는 것을 좋아 해서 늘 노래를 들으며 이동을 하고 노래가 하루의 기분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pick up the phone - Henry Moodie라는 노래는 정말 100번도 넘게 들었을 정도로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입니 다. 이 노래를 들으면 힘이 들던 순간들에도 다 괜찮아질거야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다며 응원 해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는 노래의 힘을 이 노래를 통해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늘 마음 에 새기고 있는 문장은 고린도전서 10장 13절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 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 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입니다. 즉 내가 겪는 이 시련들은 다 내가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시련이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나의 시련을 하나 하나 마음을 먹다보면 어떤 시련이든 저는 감당 할 수 있습니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를 진학 할 때 저는 하고 싶은 게 없어서 자기소개서를 완성하지 못하여 혼자 크게 방황을 하였고 고등학교에서 는 모태신앙이던 제가 과연 나의 의지로 주님 앞에 나와있는가에 대하여 크게 방황을 하였습니다!</p><p>현금기도를 할 때마다 저는 기도에 오늘의 말씀이 친구들이 한 주를 살아가는 힘이 될 수있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였지만 늘 죄책감을 가지고 기도를 하였었던 적이 있습니다. 나부터 확신이 없 는데 대표로 현금기도를 하는게 맞나라는 생각과 그 와중에도 솔직하지 못하던 제가 너무 미울 때도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때에는 주님께서 이화여자고등학교로 인도하여 주셔서 예배 시간마다 친구들과 함께 주님을 찬양하게 해주셨고 같은 마음에 친구들이 있다는 것으로도 학교를 다닐 힘 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저의 고민은 저들 신학과로 이끌어주셨습니다. 저는 이 학교 에서 더 단단해진 주님의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다니는 내내 친구들 외에는 흥 미를 느끼지 못하였고 저의 흥미는 오로지 카페 아르바이트였습니다. 애들이 공부하던 고등학교</p><p>3학년 때에는 일하던 커피샵 일도 잘 맞았고 사람들도 너무 좋아서 카페 창업을 꿈꾸기도 하였고 우연히 시작하던 게임은 실력이 좋진 않았지만 게임 방송의 꿈을 꾸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은 카페 창업, 게임방송의 꿈을 꾸고 있지는 않지만 여전히 카페 일이 즐겁고 게임이 즐겁습니다. 하고 싶은게 없다는 것은 꿈을 오히려 더 다양하게 꾸게 해주었습니다. 과거에는 역사드라마인 미스터션샤인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역사 피디를 꿈꾸기도 하였고 저에게 따뜻하게 상담해주시던 담임 선생님을 보며 선생님의 꿈을 꾸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새로운 것을 도전할 때마다 미래의 저들 그려보고는 합니다. 그런 작은 시간이 오히려 내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의 버킷리스트는 제가 직접 모은 돈으로 오로라를 보러가는 것과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것입니다. 오로라는 볼 수 있는 날들이 많지 않고 본 사람들 모두가 황홀해하는 모습을 보며 내가 한번도 보지 못한 것들 중 제일 큰 관심을 끌었고 저의 버킷리스트는 꼭 직접 번 돈으로 이루어내고 싶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의 꿈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여행도 혼자 간 적이 거의 없기에 산티아고 순례길은 나들 찾기에 제 일 완벽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직접 걸어본 사람들은 아무 생각없이 걷기만 하여도 오는 배움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본인이 본인을 100퍼센트 알 때 그 사람의 매력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나를 찾아가며 나의 매력을 완벽하게 보여지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이 번 학기 이 글쓰기와 논리 수업에서 나를 찾아감과 동시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매끄럽게 정리 할 수 있는 능력을 얻고 싶습니다. 늘 나에 대해 말하고 싶지만 정리를 매끄럽게 하지못해 오히려 나들 소개하는 게 아닌 나를 더 헷갈리게 만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강의로 나를 더 잘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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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10:26: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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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15 김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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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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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14:37: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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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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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글쓰기와 논리 B 자소서 작성하기 과제 <br>2002410019 김온유 <br> 안녕하십니까 감리교신학대학교 24학번 김온유입니다. 저는 목회자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br>아주 어린나이인 5살 때 CTS 장경동 목사님의 설교를 보고 가족들 앞에서 목회자가 되고 싶 <br>다는 비전을 선포하였습니다 어렸을 때 뭣모르고 목사님이 되겠다고 말한 말 이었지만 목사님 <br>이신 외할아버지와 교회를 충실히 섬기시는 모든 가족들이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그사랑을 받 <br>으며 또 하나님의 부르심과 놀라우신 역사를 체험하고 목회자의 그 꿈을 지금까지 간직하였고 <br>그 비전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br>저는 현재 천안 하늘중앙교회에서 아동부 간사로 사역하며 교회 행사를 준비하고 아동부서를 <br>위해 일하며 나아가고 있는 주님의 종이자 도구입니다. 이른 나이에 사역을 시작하여 아직 부 <br>족하지만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훈련을 받으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감리교신학대 <br>학교의 자랑스러운 재학생입니다. 제가 감리교신학대학교의 들어온 이유는 감리교신학대학교 <br>의 면접을 보러와 긴장을 하고 있는 저에게 교수님들의 따뜻한 격려의 말씀과 기도, 믿음의 <br>선배님들의 응원의 말 또 하나님의 이끄시고 부르심, 한국 최초의 신학교에서 학문 경건 실천 <br>을 행하며 학문적으로 신앙적으로 성장하고 훈련받기 위하여 이 감리교신학대학교에 들어왔습 <br>니다. <br>저에게는 비전이 있습니다. 바로 제가 만난 하나님을 세상 사람들에게 담대히 선포하고 다윗 <br>과 같은 예배자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만난 하나님은 바로 라파 하나님, 바로 치유의 하나님 <br>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어느 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 병은 완치가 쉽지 않은 병이었고 <br>정말 괴로운 병이었습니다. 이 병으로 인해 가족들이 힘들어하셨으며 저에게는 정신적인 힘듦 <br>과 또 육체의 힘듦 다양한 문제가 저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은 <br>나를 포기하지 않으셨고 우리 가족들이 저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또 저도 간절히 하나님께 <br>기도하였습니다. 병고침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한 후 정말 기적처럼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치 <br>유, 병 고침의 역사로 나타나셨습니다. 그 전까지는 정말 하나님이 계시는 것인가 의심하며 <br>하나님께 불평 불만을 가졌던 나였습니다 하지만 기적처럼 내 병을 고치신 은혜를 경험하고 <br>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구나 치유의 하나님이시구나 내가 만난 치유의 하나님을 병으로 <br>힘들어하는 사람들 또 정신적 고통 물리적 고통 또 앞 날이 보이지 않는 절망적인 사람들에게 <br>내가 만난 하나님, 치유의 하나님을 소개하여 그들에 마음에 있는 괴로움으로부터 자유하게 <br>또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한 마음을 주고 싶다는 비전을 가졌습니다. <br>또 저에게는 비전이 있습니다. 바로 이단, 사이비를 예수의 이름으로 끊어내는 것입니다. 이러 <br>한 비전을 꿈꾸게 된 이유는 바로 제 고등학교 시절 한 친구가 저에게 전화가 와서 이러한 얘 <br>기를 했습니다 바로 자기의 어머니가 사이비에 들어가서 집안이 풍비박산이 날 위험에 처해 <br>있다는 친구의 울먹임을 들어도 저는 지금 현재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그 사실이 너무도 분 <br>하다, 이단 사이비 문제가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구나, 절대 가벼운 문제가 아니구나 라 <br>는 사실을 정말 깊이 깨닫고 고등학생 때 이단 사이비에 관한 역사와 문제점, 정규교단과의 <br>차이점, 심각성 등 이단 사이비들을 파악하려고 노력하였으며 앞으로 이단, 사이비 문제 해결 <br>을 위해 저는 계속해서 공부하고 여러 신학생, 목사님들과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꼭 예수의 <br>이름으로 이단, 사이비가 사라지도록 노력하여 제 친구의 케이스와 같이 이단과 사아비로 큰 <br>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도와주고 한국 모든 교회가 건전하게 믿음 생활을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훈련해 나갈 것입니다. <br>마지막 저에게는 비전이 있습니다. 바로 교회를 하나로 일치시키는 운동인 에큐매니컬 운동을 <br>하는 것입니다. 이 운동으로 인하여 모종의 이유 혹은 개인의 욕심으로 흩어져있는 기독교 교 <br>단들을 하나로 일치시켜 주 안에 하나인 교회,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로 모인 공동체를 연합시 <br>켜 이전에 뜻이 맞지 않아 싸우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행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을 했던 과오들 <br>을 끊어내어 오로지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교회를 만들어야할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br> <br>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쇠는 두드릴수록 단단해진다라는 말입니다 좋은 칼이 <br>되기 위해서는 쇠를 불에 단련시키고 망치로 수백 번 두드리고 찬 물에 넣는 등 정말 힘들고 <br>어렵고 거친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을 견뎌내고 이겨내는 쇠 만이 좋은 칼이 되어 쓰이는 <br>것입니다. 저의 어릴 적 모습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그 고난을 이겨내고 하나님을 만나고 기적 <br>을 체험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고 나에게 주시는 고난이 모두 나에게 유 <br>익하다는 그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사실을 세상과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 각자의 문제로 힘 <br>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복음을 전할 주님의 종이 될 사람입니다 또 하나님이 앞으로 나를 <br>통해 이루어나가실 놀라운 역사와 기적들, 나를 통해 행하실 놀라운 일 들을 고대하며 준비하 <br>고 있는 나는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자녀인 김온유입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br>감사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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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14:48: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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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19 김온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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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118 지성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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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5 15:10: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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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84 이건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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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02410084 이건희 글쓰기와 논리 자기소개서</p><p>&nbsp;</p><p>저는 24학번 20살 이건희입니다. 자기소개서를 신앙적인 부분과 그 외의 부분으로 나누어 작성하였습니다.</p><p>저는 고등학교 2학년 여름수련회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신학대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련회 이전에는 교회를 사랑하고 어느 곳에서나 솔선수범하여 교회의 일을 도맡아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일들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아닌 교회에서 오래 살았기에, 또 그저 부모님의 직분에 맞춰 의무적으로 하는 행동이었습니다. 겉으로는 좋은 신앙을 가지고 있었지만 코로나가 터지면서 저의 신앙은 가면을 벗고 바닥에 꽂혀있는 모습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예배시간에는 잠옷입은 상태로 책상에는 앉았지만 졸면서 예배를 드렸고 기도나 찬양시간에는 숨소리 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조용했습니다. 이런 나날을 살아가다 코로나가 완화되고 오랜만에 수련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수련회 첫날 집회 시간 직전에 전도사님이 함께 차분한 마음으로 예배를 기대하고 하나님께 만나달라고 기도하자고 하셨습니다. 이때 저의 신앙은 코로나 시기로 인해 바닥에 바닥까지 낮아져있는 상태였고 하나님을 만나야겠다는 간절함이 없었기에 그저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이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동이 찾아오면서 이러한 나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내가 어느 상태이든지 나를 향한 사랑을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저의 신앙생활은 변화되었습니다. 어느 순간에나 스스로의 편함과 욕망을 따랐던 과거에서 저의 뜻을 최대한 죽이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생전 하지 않았던 설교 노트도 적고 매일 말씀 묵상을 하며 하나님께서 저에게 부어주시는 사랑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마음 가운데에 하나님의 사랑을 나만 갖고 있어서는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3명의 친구를 연속해서 전도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영혼을 살리는 행복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 가운데서 전도사님과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목회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교회에는 제자 양육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어머니께서 저의 이름으로 신청서를 작성하셨고 당시에는 그 사실이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하지만 수련회에서의 변화 이후 이 또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 가운데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커져갔습니다. 본격적으로 목회자를 꿈꾸며 어떠한 목회자가 될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했습니다. 그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청소년 목회자가 되어야겠다’였습니다. 저의 삶을 회상하며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청소년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생겼습니다. 저도 과거 나의 하나님이 아닌 부모님의 하나님, 교회 선생님들의 하나님, 목회자분들의 하나님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았었고 교회는 그저 문화의 일종으로 느꼈습니다. 이러한 저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청소년들 또는 모태신앙이지만 자신의 하나님이 없이 그저 남의 하나님을 붙들며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자신의 하나님을 만나게 해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청소년 목회를 저의 비전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각 속에서 미래에 제가 만날 아이들보다 현재를 함께 걸어가는 학생부의 친구들과 동생들이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기도 모임을 창설하게 되었고 뜻이 맞는 학생들을 모아 함께 기도 모임을 이끌어 나갔습니다. 기도 모임을 통해 기도의 스킬적인 부분이나 학생들을 잘 이끌어갈 수 있는 리더쉽, 모임을 진행하는 방법을 스스로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을 거치며 이 자리까지 이르게 되었고 신학대에 와서 하나님에 대해 더욱 자세히 배울 수 있음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p><p>&nbsp;</p><p>이번에는 신앙 외적인 부분에 대해 저를 소개하려 합니다. 우선 저는 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하지만 싫어하는 음식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오이를 가장 싫어하고 토마토나 고추, 피망과 같이 향이 센 음식들을 싫어합니다. 또 피자나 햄버거 도넛과 같이 빵이 많이 들어가있는 음식들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싫어하는 것이 많은 것처럼 좋아하는 음식도 굉장히 많은데 저의 최애 음식은 어머니가 해주신 돼지고기 김치찜입니다. 또, 삼겹살, 닭발, 족발, 파스타, 떡볶이 등등 수많은 음식들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음식들이 아무래도 짜고 매운 음식들이라 살이 불게 되었고 어느덧 93kg까지 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살면 빨리 죽겠다는 생각에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식단도 병행하며 어느덧 15kg가 넘는 살을 빼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다이어트 이후에 요요가 오지 않아 나름 건강한 몸을 유지하게 되었고 좋아하는 패션에 한층 더 힘을 쏟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먹는 것처럼 패션에 대한 관심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흔히 말하는 남친룩, 꾸안꾸룩을 추구합니다. 튀지 않게 행동하지만 내심 남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성격을 가진 저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서 저러한 룩들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꾸미고 자기만족 하는 것을 좋아해서 패션 뿐 아니라 헤어와 향수에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알바를 하며 여유 자금이 생기자 여러 가지를 시도하게 되었고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해 너무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p><p>&nbsp;</p><p>패션과 헤어, 향수를 좋아하고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엄마표 김치찜이며 바닥에 박힌 신앙에서 하나님을 전하려는 꿈을 가지기까지 성장한 것이 바로 저 이건희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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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6 02:0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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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118지성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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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6 11:59: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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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37 김한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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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를 소개하는 글</p><p><br/></p><p>202410037 김한얼</p><p>나는 이 글을 통해 나의 가치관과 내 삶 속의 경험, 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shalom.H.schwartz(샬롬 슈워츠)의 보편적 가치론 중에서 자율과 쾌락의 가치를 중시하고 있다. 나는 동생이 2명 있는데 1살 차이의 동생 한 명과 9살 차이의 동생 한 명이 있다. 나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에게서 압박 들을 많이 받았었다. “네가 첫째이니까 네가 동생들을 챙겨야 해”“아빠가 안 계실 때는 네가 아빠 역할을 해 줘야 해” 또 “아빠가 없을 땐 네가 아빠 대신 엄마를 잘 챙겨드리고 도와드려야 해” 같은 역할들을 나에게 부담시키며 꽤 많은 압박 들이 나를 묶어두고 있었다. 이러한 유년 시절을 보내게 되니 나는 어릴 적부터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내가 자율의 가치관 중에서도 자유를 갈망하는 이유는 해방감 하나 때문이다. 또 가족끼리 어떤 일을 하거나 여행을 떠나면 나의 의지와 상관 없이 무조건 따라가야 했었다. 이 부분이 지금은 감사한 일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당시와 최근까지도 얽매여 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독립을 간절히 원하던 때도 있었다. 이러한 가정사와 내 생각 때문에 보편적 가치 중 자율을 중요시하게 여기게 되었다. 다른 가치관으로는 쾌락을 추구하는데 기독교인이 쾌락을 좋아하는 것을 좋게만 보지 않는 시선들이 있다는 걸 안다. 아마도 디모데후서 3장 4절 말씀 중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라는 말씀 때문에 그렇게 보는 것 같다.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지 않으면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p><p>이 세상 가운데에서 살아갈 때 쾌락이 없으면 오히려 더 영적으로 흔들리고 심하면 타락하고 죄에 빠지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조금의 쾌락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모 채널에서 터트린 논란들의 내용도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하거나 올바른 방법으로 해소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 올바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쾌락이라면 가치관 중 하나로서 추구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 이런 내 가치관들이 세월이 지나며 나와 함께 성장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p><p> 나는 카메라와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 어느 순간부터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느 순간부터 사진 찍는 행위가 좋았다. 그러나 스마트폰으로 찍는 사진에서는 셔터를 누를 때의 느낌도 아쉽고 내가 원하는 피사체에 노출을 맞추고 초점을 맞추는 게 되지 않아 아쉽다는 점에서 그런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카메라가 좋아지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단순 카메라의 기능들이 좋았지만, 카메라를 찾아볼수록 카메라 회사마다의 사진 결과물의 차이점과 카메라의 성능들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카메라라는 기계 자체가 좋아지기 시작하였다. 사실 나는 남들을 관찰하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나를 드러내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어쩌면 이 부분에서 카메라 뒤에 나를 숨기고 남들을 바라보는 점에서 카메라가 마음에 들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요리하는 것도 좋아한다. 유년 시절부터 동생을 돌보면서 자연스럽게 밥을 지으면서 요리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 후에도 조금씩 조금씩 요리를 하다 보니 지금은 한식, 양식, 중식, 일식은 어느 정도 만들 수 있다. 그중에서도 파스타를 가장 많이 만들었다. mbti는 istp이다. 친구들에게 감정이 없냐는 소리를 종종 듣곤 한다. 나는 몸이 생각보다 많이 약해서 운동을 하면 다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운동하는 걸 좋아하는데, 축구, 농구, 배구를 좋아한다. 축구랑 배구는 보는 거 하는 거 둘 다 좋아하고 농구는 하는 걸 좋아한다. 음식은 남자들의 소울 푸드라고 불리는 돈까스, 제육 볶음은 당연히 좋아하고, 국밥, 햄버거, 불고기도 좋아한다. 음식은 가리는 거 없이 정말 잘 먹는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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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6 12:54: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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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41 도이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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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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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6 14:07: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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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소개하는글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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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제이름은 박종화이고 나이는 24살입니다.</p><p>제가 좋아하는 취미는 축구와 드럼, 여행가기입니다.</p><p>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간장게장과 초밥입니다.</p><p>감신에 들어온 이유는 신학을 공부하여 제 꿈인 유소년 축구지도자를 맡을때 신앙심있는 세계적인 축구선수를 길러내고 싶어서 감리교신학대학교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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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6 16:41: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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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126 편요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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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저는 감리교신학대학교 24학번 20살 편요한입니다. <br><br>먼저 요즘 유행하는 MBTI로 저의 소개를 해보자면 저의 MBTI는 전 세계 인구의 2.5% 정도로 희귀한 유형이며, 대한민국에서도 3.5% 미만으로 보기 드문 유형입니다. 저는 ENFJ ,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언변능숙형 등으로 불립니다. ENFJ의 특징으로는 온화하고 적극적이며 책임감이 강한 편입니다. 사교성이 뛰어나며 동정심이 많습니다. 또 사람 간의 화합을 중요시하며 참을성이 많습니다. 미래의 가능성을 바라보고 추구하며 편안하고 능수능란하게 계획을 제시하고 집단을 하나로 모으는, 이끌어가는 능력이 있습니다. 짧게 요약하자면 저의 특징이자 장점은 통솔력입니다. 저는 한 공동체에서 분열이 일어나면 그 사이에서 공동체의 분열을 꿰매주는 역할, 앞에서 끌고가는 리더가 아닌 뒤에서 모두를 챙겨 이끌어나가는 그런 역할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런 특징들을 가지고 저는 교회에서 찬양팀 인도자와 초등부 선생님, 방송팀 등으로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사역들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자 취미를 하나 생각해보라고 한다면 저는 찬양을 부를 때가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찬양의 가사를 멜로디와 함께 음악적 요소와 섞어 주님의 말씀을, 찬양의 가사를, 크게 부르짖으며 더욱 마음 깊이 되새기는 것이 매우 좋기 때문입니다. 또 내가 인도자로 섬기는 자리이면 가사들을 듣는 회중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달해주는 과정이 너무 행복합니다. 많고 많은 찬양 중에서 저의 마음에 가장 깊게 들어왔던 찬양을 하나 꼽자면 홍이삭의 ‘하나님의 세계’ 입니다. 이 찬양에 마지막 부분 가사에는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나는 계속 걸어 갑니다 수 없이 넘어져도. 사람들의 방향과는 조금 다르다 해도. 내가 가는 길이 주가 가르쳐준 길이니, 이곳은 바로, 이곳은 바로, 이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로 나아가는 것이, 아무리 세상이 내가 가는 길을 비난하고 욕하고 비웃어도 또 힘들고 수 없이 넘어져도.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길이니 계속 걸어갑니다. 제가 있는 이 자리, 이 곳이 바로 주님의 세계입니다. 라는 마음의 고백으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노래에 대한 지적, 음악적 요소에 대한 지적을 하며 서로를 비판하고 끌어내립니다. 저는 누군가 아무리 나를 비교하고 비판해도 저의 중심에는 항상 주님만으로 가득 차 있다, 그 사실은 아무도 비교하고 비판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무엘상 16장 7절)“ 주님은 그자의 마음을 보시고 중심을 보시고 그런 자를 사용하십니다. 주님께서 이끌어주시는 저의 인생, 저의 중심에는 항상 주님으로 가득차 있고, 앞으로의 삶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득차 있을 것입니다. 나는 계속 걸어갑니다, 수없이 넘어져도. 그 누가, 뭐라 해도 사람들의 방향과는 조금 다른 길을 간다고 해도. 내가 가는 길은 주님이 가르쳐주신, 직접 걸으신 길이니 내가 가는 길의 시작, 과정, 결과 모두 주님과 함께 가는 길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저는 이런 경험들과 느낀 것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며, 함께 여정을 나누며, 함께 기뻐 찬양하고 울부짖으며, 믿음의 힘으로 더 많은 주님의 말씀과 복음을, 주님의 메세지를 전파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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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7 00:42: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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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108 전진</title>
         <author>20241010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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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7 14:2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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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83 이건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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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7 14:38: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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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10194 한영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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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사진을 '탐미'하는 취미가 있다. 사진을 '탐미'하는 일은 딸기가 올려진 케잌을 먹는 일과 같다.  딸기 케잌을 먹을 때, 빵을 먼저 먹고 싱긋한 딸기를 마지막에 음미하는 편이다. </p><p><br></p><p>사진을 '탐미'하는 순서도 비슷하다. 돌아갈 수 없는 날이 담긴 네모난 종이를 마주하면 그때는 볼 수 없던 것들이 보인다. 그럼 나는 딸기 케잌처럼, 익숙한 기억을 다 훑어먹고, 싱긋한 기억의 새로움을 만끽한다.</p><p><br></p><p>그러나 고른 케잌이 언제나 맛있는 건 아니다. 잊어버리는 게 좋았을 터라 여겨질 기억, 부끄러움과 수치심이 올라오는 기억을 마주할 때면 나머지를 모두 치워버리고 싶은 마음이 치밀어오른다.</p><p><br></p><p>이러한 탐미의 과정에서 남은 '최애의 케잌'은 </p><p>언제든 들여다 볼 수 있게 따로 모아 보관한다.</p><p>그중 하나를 소개해보겠다.</p><p><br></p><p>위 케잌은 '에버랜드 산'으로 주된 재료는 따뜻하고, 달콤한 기억이다. 2000년도 초반 특유의 화질과 어릴적 나의 모습이 기억의 깊이감을 더한다. 사진 너머에 거머쥔 솜사탕은 당시의 내가 느꼈을 달콤함을 떠올리게 해준다. </p><p><br></p><p>정중앙 위치한 여자아이는 막내 여동생으로, 당시 우리 집안의 주인공이자 제일가는 관심을 받는 아이였다. 애교와 감정표현이 많아 주위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는데, 그만큼 잘 토라지는 편이어서 어린 마음에 미운 감정도 들었던 적이 있다.</p><p><br></p><p>오른쪽에 위치한 여자아이는 둘째 여동생으로, 언제나 첫째와 막내의 사이에 치이던 착한 아이였다. 그 시절 나와 막내 만큼 챙김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더 마음이 쓰였던 기억이 있다.</p><p><br></p><p>중앙 상단의 여자아이는 사촌누이로, 항상 밝고 적극적인 성격의 분위기를 만들곤 했다. 어울린 시절은 짧지만 주로 명절과 노는날 보아 그런지 즐거운 기억들이 먼저 떠오른다.</p><p><br></p><p>왼쪽에 위치한 남자아이가 나, 호기심 많고 지칠 줄 몰라 육아 난이도가 제법 있는 아이였다. 저 때에도 놀이동산에 있는 동물들과 기구들에 관심이 쏠려 이쪽저쪽 튀어나가는 탓에 아버지께서 꽤나 힘들어 하셨던 기억이 있다.</p><p>자세히 보면 한 손에는 큰 물통을 쥐고 있는데, 많이 돌아다닌 탓에 목이 탔던 것 같다. </p><p><br></p><p>어릴적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저 때는 왜 쥐고 있었을 까를 떠올리니 한편으로 물통의 무게에 손아귀가 아렸던 기억이 난다. 그럼에도 계속 쥐고 다녔던 것을 보면, 첫째로서 무거운 물건과 짐을 먼저 짊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p><p><br></p><p>사진의 배경된 그림자 곳곳을 비추이는 햇살처럼 우리 가족은 어디서든 화목하고 밝았다.</p><p>개척목회를 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시절도 있었지만,  즐겁게 생활할 수 있었던 이유도 거기에 있다. 그렇다면 이 행복하고 따뜻한 사진은 </p><p>누가 남겨주었을까? 난 '그 분'이 남겨주셨다고 생각한다. </p><p><br></p><p>26년 인생의 시작점부터 함께하고, 때로는 뒤에서 때로는 앞에서 어르고 달래며 사랑으로 키워주신 '그 분'. 사진에는 담겨있지 않지만 이상하게도 싱긋한 딸기처럼 느낄 수 있었다. 분명 그곳에 함께 있었다고, 지금도 함께하고 있다고. 이 사실을 떠올리면서 앞으로도 사진을 남기고 '탐미'하는 취미를 계속해가려 한다. </p><p>이제는 내가 담기기보다 다른 이를 담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p><p><br></p><p>그래서 오늘도 이 길을 걷고 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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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8 13:16: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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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119 천은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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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감리교신학 대학교에 24학번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된 천은혁 이라고 합니다. 현재 나이는 20살 이며 강원도 원주에 태장감리교회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유치부 교사로써 봉사하고 있으며 오전 예배 성가대와 오후 예배 찬양팀으로써도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나를 소개하는 글에서 제가 이 학교에 오게 된 이유와 오기까지 저의 삶에서 어떤 일과 변화, 주님의 은혜가 있었는지를 고백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제가 가장 뜨겁게 주님을 만났던 시기는 고등학교 때 였습니다.  저는 모태신앙 이었기에 교회에 오는게 어릴때 부터 너무나 당연했고 익숙했습니다. 다만 예배 보다는 친구들을 만나며 놀기 위해 오는 마음이 더 컸고 찬양에 즐거움은 있었으나 단지 그 멜로디에만 재미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어린 시절을 보내고 청소년기에 접어들어서 교회에서의 저의 위치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나이에 다른 친구들은 악기로써 또는 좋은 교우관계로 교회에서 입지를 다지고 일하고 있는 반면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때 저는 그저 교회에서 일하는 것이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주님 나라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일을 찾고 교회에서 성도님을 포함해서 목사님, 선생님들께 이름을 알리려 하다 보니 저는 그저 저의 겉모습에만 충실한 세상에 나와 사회생활을 하는 것과 다를바 없는 모습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주님을 향한 마음이 아닌 그저 나의 이미지 만을 생각하고 일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교회 안에서 하는 일도 많아지고 많은 분들께서 이름도 기억해 주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던 중 고등학생이 되고 조금 지났을 무렵 어쩌다보니 청소년부 친구들 몇명과 매일 큐티를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말씀을 나누고 그 이후에 갖는 일상적인 대화의 시간까지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함께 큐티를 하던 사람 중에서는 저와 비슷한 시기에 주님을 만난 한살 위에 형들이 있었는데 이들의 얘기를 듣고 기도하며 저의 삶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난 삶의 반성과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나의 마음을 깨닫고 큐티로 매일매일을 말씀으로 채우다 보니 삶 자체가 너무나 주님께 감사하고 행복해졌습니다. 이때 형들에게 성경적으로도 믿음 쪽으로도 많은 조언과 간증을 듣고 기도를 많이 하였는데 그러다보니 기도에만 의존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안 좋거나 나쁘다고 할 수는 없으나 그저 기도만 하고 주님이 해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나는 하는 일 없이 모두 내려 놓으니 주님께 삶을 맡기고 주님만 의지하는건 좋으나 내 삶에서 더 이상 일하지 않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이런 생각을 하는 중 설교에서 한 말씀 구절을 듣게 되었는데 주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으로 느껴졌습니다. 야고보서 2장 17절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이 말씀을 듣고 내가 삶을 살면서 내려 놓았던 일들이 떠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살아가면서 당당히 그리스도인임을 고백하는 것으로 시작하며 매일 중보기도와 내가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가운데 주님의 뜻과 인도하심이 무엇인지 기도로 구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무엇일지 생각하며 살아가다 보니 고민과 걱정은 많아질 지언정 내가 전보다 영적으로 더 건강해지고 있구나 라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보다 더 많은 죄가 보이고 진정한 회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주님의 나라를 위해 쓰임 받는 삶을 살기 원한다 고백하며 나아가는 와중 한 학년 위에 선배 중 두명이나 신학대로 진학하였습니다. 함께 신앙을 고백하며 서로 고민도 나누었던 그들이 신학대에 가자 저도 모르는사이 제 마음속에 신학대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피어올랐습니다. 어쩌면 그저 그 형들이 신학대에 오라 또는 그 안에서의 생활을 들려줌으로써 순간의 설렘에 의한 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어렸을때 설교하는 목사님, 전도사님들을 보며 나도 앞에 나가 말씀 전하는 일을 해보고 싶어했던 것과 큐티를 하며 아이들이 모르는 성경 내용들 그리고 신앙적인 고민을 들어주며 그에 대한 대답을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나 많이 들었기에 신학대에 대한 소망은 점점 커져갔습니다. 판단해서는 안 되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 앞에 갔던 사람들이 너무나 신실한 사람들이었기에 기도로 응답 받고 소명 받은 사람만이 신학대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여 큰 부담과 걱정에 신학대에 가겠다는 마음은 접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기도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비록 기도도 부족하였고 응답도 없었으나 제 마음 한 켠에 신학대와 설교, 복음을 전하는 일에 대한 소망이 남아있었기에 이런 마음을 주심이 주님께서 쓰실 곳이 있기에 주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 마지막에 결국 신학대를 지원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합격하기 전과 지금도 이곳에서 또는 이곳이 아니더라도 주님이 저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계속해서 기도는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입학을 하게 되고 처음에는 앞으로에 대해 걱정이 많았으나 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주를 믿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그 기쁨에 걱정은 사라지고 온전히 기대감 만이 남게 되었습니다. 글을 마치며 저는 아직 굉장히 세상적인 사람이며 죄에 빠져 허우적대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인간이고 그래서 주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나아갈 것 입니다.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믿음의 동역자로써 주님의 나라를 위한 귀한 일꾼으로 쓰임 받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모두를 위해 항상 기도 할 것이며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나를 소개하는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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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8 13:5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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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410117 주성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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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경 구절은 하박 국 2장 3절과 고린도전서 13장 13절과 로마서 8장 28절 하박국 말씀입니다. 은 인간의 마음 으로 하나님께서 더딜 지라고 역사한다고 하셨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고린도전서는 우리의 하 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며 인자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를 좋아하는 이유는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 하는 사람들끼리 선을 이룬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평택에 있는 기쁜 교회 에서 왔습니다. 저는 운동 중에서는 농구를 좋아합니다. 또한 스포츠경기를 관람하는 것도 좋 아합니다. 또한 영화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영화관도 많이 갑니다. 저는 여행도 매우 많이 좋 아합니다. 국내 해외 가릴 것 없이 다 좋아합니다. 여행가자고 한다면 저는 무조건 예스라고 대답합니다. 저의 mbti는 ENFP입니다 저는 재기 발랄한 활동가입니다 저는 사람들과 말하는 것을 엄청 많이 좋아합니다. 저는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말거는 사 람들을 다 좋아합니다. 저는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교우관계가 좋은 사람은 사람으로 남고 싶 습니다. 제가 이 학교에 지원한 이유는 태국에서 하나님을 만나 너무 행복했고 너무 기뻤습니 다. 그 순간 저는 눈물을 흘리며 옆 사람을 신경 쓰지 않으며 어린아이처럼 펑펑 울었습니다.</p><p>그로 인해서 저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고 믿습니다. 그럼에도 시험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습 니다. 저에게도 우여곡절이 학교 오기전 많았습니다. 저는 물질적인 욕구와 세상적인 것들로 제 마음을 채우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친구 또한 버려야만 했습니다. 친구들이 노는 자 리는 저는 피해야만 했습니다. 그것이 저의 신념과 부딪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러나 이 학교에 와보니 후회는 전혀 없습니다. 저는 이 학교에 오고 느낀 점이 좋은 선배, 동아리, 수업 등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학교에 오면서 친구를 잃었 어도, 제가 가고 싶었던 학교를 포기 했어도 저는 행복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학교보다 교 회가 좋았고 학교 친구들보다 교회 친구들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 학교에 오니까 많은 걸 이룬 건만 같았습니다. 저는 또한 두려움과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현실을 보며 뒤로 물러서야만 하고 저를 보면 주저앉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이 자리까지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감사 할 수밖에 없 었습니다. 이제는 저는 기대 하려고 합니다. 친구들을 보며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두려움과 걱 정 보다는 기대와 담대함으로 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마음에 변화를 생기게 해주 신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또한 이 학교에서 배우고 싶은 점이 있다면 논리와 성경을 최 대한 많이 머리에 넣고 사역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의로운 사역자 겸손한 사역자 항상 주 님보다 앞서지 않은 사역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것을 봐야 되고 많은 것을 놓 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사역자라면 말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모태신앙으로 살아오면서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목사님이라서 전도사님이라서 상처를 더 받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그 상처를 치유하시는 말도 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상처는 사탄이 주고 치유는 하나님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말로 인하여 성 도가 상처 받지 않고 교회에서 상처 받아서 떠나가지 않는 그런 교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또 한 저는 겸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고 존경하는 손석 기쁜 교회 전담 임목사님께서 항상 좋은 목자 셨고 좋은 길로 인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목사님께서는 목자라 고 하시지 아니하시고 앞에 있는 양중에 하나 라고 하시며 겸손을 표현 하셨습니다. 그런 겸</p><p>손한 사역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감리교신학대학교가 제 영광이며 저의 자랑이라고 생각합 니다. 저희 교회 목사님들께서는 감리교신대학교와 대학원을 나오셨습니다. 그 발자취를 저도 함께 동참하고 싶습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에 먹칠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도 너무 많 이 행복합니다. 앞으로의 비전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또한 저의 국방의 의무가 두렵 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뭐가 두려울까라는 생각 또한 합니다. 앞으 로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려고 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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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8 14:21: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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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co : 내가 화날 때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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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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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0:25: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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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0051 박종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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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는 어릴때 축구를 좋아하던 밝은 아이였습니다.</p><p>초등학교때부터 축구선수의 꿈을 꾸며 축구를 하였고, 그렇게 학창시절을 늘 축구하며 보냈습니다.</p><p>가장 큰 관심사는 축구였던거 같습니다, 친구들이나 게임보다도 운동을 좋아했었습니다. 저희 아버님은 고아와 장애인을 돕기위해 세워진 참빛교회의 목사님이십니다. 자연스럽게 어릴때부터고아원아이들과 장애인 삼촌들과 가깝게 지내며 밝은 성격을 가졌던거같습니다. 고등학생때 좋은 기회로 이탈리아에서 축구할수있는 기회를 얻게되어 5년가까이 이탈리아에서 살다가 이번에 한국에 들어와 감리교 신학대학교에 입학하게되었습니다.이제는 선수보다는 신학을 열심히 배워 신앙심있는 축구선수를 길러내는 축구지도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대한 계획이 있으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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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8 15:49: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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