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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어배움활동 독서수행  9반 by jnt030윤지영</title>
      <link>https://padlet.com/jnt030/jb2smotub3t5p3p8</link>
      <description>&lt;3학년&gt; 국어 배움활동 독서집중기간
(3.14.-3.18.)</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3-02 13:16: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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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어배움활동 독서감상문 수행</title>
         <author>jnt030</author>
         <link>https://padlet.com/jnt030/jb2smotub3t5p3p8/wish/2095251431</link>
         <description><![CDATA[<div>1. 소설책(자유독서)을 골라서 읽고 패들렛에 소설 제목, 작가, 감상평 500자 쓰기<br>2. 4시간 진행(이번주 내내)<br>3. 최소 1권 이상 최대 4권<br>4. 최소 1권을 써야 함.(이번 주 마지막 시간에 종료- 패들렛 칼같이 닫겠음)<br>5. 4권까지 생기부에 기록해 줌. 즉, 많이 읽는 사람은 4권까지 생기부에 기록이 된다는 말.<br>6. 매일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고, 날짜 꼭 기록하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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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5 05:23: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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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 작성 추가요령</title>
         <author>jnt030</author>
         <link>https://padlet.com/jnt030/jb2smotub3t5p3p8/wish/2095251699</link>
         <description><![CDATA[<div>1. 같은 책이 아닌 경우에는 바탕 색을 다른 색으로 할 것.<br>2. 감상평 분량은 최소 100자 이상 정리할 것.<br>3. 완벽한 독서감상문은 1편이상, 감상 평은 3개 올라와 있어야 함.<br>4. 감상평을 작성할 때, 책을 읽고 감명 깊은 구절이나 인상 깊은 구절을 쓰고 자신이 생각한 바를 정리해야 함.</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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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5 05:2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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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7 양지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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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nbsp; 해리포터<br>2. J.K. 롤링<br>3. 감상평(3월 16일): 프리벳 가 4번지에 사는 더즐리 부부는 정상적인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이였다. 평범했던 어느날 더즐리씨가 출근하면서 생긴 이상한 상황이였다. 고양이는 지도를 읽고, 사람들은 망토를 입고 다녔다. 이 상황에 짜증이 난 더즐리씨는 평소 좋아하던 빵을 사러가다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바로 포터부부에 아들 해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해리는 더즐리가 가장 싫어하는 조카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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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5:32: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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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9 이소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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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br>3.16<br>제목: 아몬드 작가:손원평<br><br>처음에 이 책 표지에 무표정의 남자아이가 있어서 궁금했다. 그래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선윤재라는 아이는 뇌에 문제가 있어서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을 잘 못한다. 이 아이가 책 표지에 있던 남자애이다. 남과 다른것 때문에 엄마는 다른 친구들같이 평범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에 뇌에 좋은 아몬드를 챙겨준다.이때 제목이 왜 아몬드였는지 깨닫게 되었다. 윤재는 친할머니와 엄마와 같이 살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나갔다가 묻지마살인을 당했다 감정을 잘 못느끼는 윤재는 가만히 지켜보기만 했다 엄마는 식물인간이 되어 병원에 입원을 해서 윤재가 매일 엄마를 보러 병원에 가던 어느날 교수의 부탁으로 교수의 아내에게 아들인척을 하게 된다 그러다 교수의 진짜 아들 곤이를 보게 되고 곤이는 윤재가 다니는 학교로 전학을 오게되고 윤재를 매일 못살게굴며 때리기도 했다 그러다 윤재가 많이 다쳐서 곤이의 아빠가 사과를 한다.<br><br>3.18<br>이 책을 더 읽으면서 처음에 곤이가 되게 나쁜애인줄 알았는데 윤재에게 먼저 말도 걸고 대화를 하는걸 보니 마냥 나쁜애는 아닌것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윤재의 엄마가 운영하던 헌책방을 대신 운영하는데 윤재가 그 책방의 책장사이를 걷다가 책이 우르르 떨어져 손을 다쳐 피가 났다. 어제 들어온지 모를 곤이가 와서 피가 난다며 좀 짜증내면서 걱정해줬다. 피가 나는데 윤재가 자꾸 괜찮다고 하니까 곤이는 짜증이 좀 났던 거 같다. 곤이는 나비의 날개를 윤재앞에서 점점 찢는다. 윤재는 하지말라고 하지만 곤이는 나비가 어떨 것 같냐며 멈추지않는다. 난 이런 곤이의 행동을 보고 왜 이러는지 정확히 알수가 없었다. 어짜피 윤재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데 바꾸려고 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윤재는 아빠같은 심박사에게 "저는 평생 지금처럼 살게 될까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면서 말이에요." 라며 고민을 말한다. 아까 곤이의 행동이 영향이 미친걸까..? 심박사는 윤재에게 이런 고민을 처음 듣기 때문에 놀랐다. 곤이가 정말 쓸데없는 행동을 한건 아닌거같다. 나는 윤재와 곤이가 정말 좋은 친구로 지내면 좋겠다.<br><br>3.19<br>책을 더 읽으면서 윤재의 편두엽이 점점 커지고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라 라는 아이가 나오는데 그 아이 때문에 감정이 흔들리게 된다.윤재가 조금씩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거같다. 곤이는 아빠와의 다툼에 집을 나오고 철사형 이라는 사람과 지내고 싶어하는데 윤재는 그런 곤이를 찾으러간다. 그 사이에 윤재는 철사형과 문제가생겨서 윤재가 칼에 맞아 죽을뻔 하고 정신을잃었다가 병원에서 깨어난다. 식물인간 이었던 엄마가 기적적으로 깨어나 윤재의 병실로 찾아온다 그렇게 윤재는 엄마를 만나고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가 끝난다.&nbsp;<br><br>3.20 독서감상문<br><br>이 아몬드라는 책의 주인공인 윤재는 아몬드 모양인 뇌에 있는 편도체가 문제가 있어서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한다. 16살의 어느날 엄마와 할머니가 묻지마살인을 당해 엄마는 식물인간이 되어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할머니는 돌아가시게 되어 혼자가 된다. 그런 윤재에게 곤이라는 친구가 생기고 처음으로 윤재의 감정을 흔들어놓은 도라라는 아이를 알게되면서 윤재는 점점 감정을 느끼게 된다. 집을 나간 곤이를 구하러 갔다가 윤재는 칼에 찔리게 되고 정신을 잃어 병원에서 깨어난다. 움직이지 못하다가 기적적으로 회복한 엄마가 윤재의 병실을 찾아오고 그런 엄마를 보며 윤재는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이야기가 끝난다. 나는 처음에 감정을 못느낀다고해서 싸이코패스 비슷하게 생각을 했다. 하지만 싸이코패스와는 달랐다. 곤이와 대화하며 친해지고 나서 바뀐게 가장 큰거같다. 곤이가 윤재에게 좀 못된짓을 많이 하긴 했지만 먼저 다가가지 않았다면 윤재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을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윤재가 감정을 서서히 느낄 수 있게 한 원인은 곤이라고 생각한다. 엄마가 뇌에 좋은 아몬드를 꾸준히 먹게 했지만 그땐 많이 달라진건 없었던거같고 곤이와 얘기를 하면서 윤재가 자신이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것에 대해 고민해보고 생각해봤던거같다. 내가 만약 윤재였다면 처음으로 눈에 물이 차면서 그런 벅찬 감정을 느꼈을때 정말 너무 신기할 것 같다. 솔직히 이 책이 읽으면서 좀 어렵긴 했지만 앞으로 이런 책들을 더 많이 읽고싶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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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5:47: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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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1 박성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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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저자 : 김혜진<br>2. 책 제목 : 어비<br>3. 감상평 (3/16) : 이 책의 시작은 한 회사의 아침 조회 시간으로 시작한다. 팀장은 작업량과 주의 사항들을 알려주고 있고 주인공인 나는 운동화만 보고 있었다. 그런데 팀장이 목소리를 높여 어비와 말싸움을 하고 있었다. 실수했다고 뭐라 하는 팀장과 자신이 아니라는 어비. 그 이후 어비는 개를 쓰다 듬었다. 나는 계속해서 어비에게 말을 걸었다. 하지만 어비는 예 또는 아니요 로만 답을 했다. 이것을 보았을 때 어비는 굉장히 무뚝뚝하고 사회 생활을 잘 못하는 것 같았다.<br>감상평(3/18) 어비와 같이 일을 하는 도중에 어비의 손에서 파가 나고 있었다. 손톱 끝이 반쯤 잘려 나가고 없었던 걸로 보아 커터 칼에 베인것이 분명해보였다.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해주려는대 어비는 또 한 걸음 물러섰다. 이 정도면 사람과 사람 대인관계에 두려움 같은게 있는거 같았다. 여러 번 도와주려 했지만 어비는 모두 거절했다. 어비는 사람을 밀어내는 기운이 있다. 경계가 확실한 사람이었다. 어비는 밥도 항상 제시간이 아닌 사람이 없을 때 혼자 먹었고 항상 빠르게 작업장에 돌아가 있었다. 성실한 사람 같다. 그러나 어비에게 다 같이 둘러싸 질문을 하였는데 어비는 또 모두 답하지 않고 일어났다. 비슷한 일들은 몇 차례 더 있었다. 그러자 상황이 끝나면 항상 어색한 말뿐이었다. 집가는 버스에서 나는 어비에게 말하기 싫은지를 물었는데 어비는 말할 게 없다고 중얼거렸다. 그리고 분명한 목소리로 말했다. 순간 멀쩡한, 말 못한 사연이 있는게 아닌 심각한 상처도 없는 추측과 억측과 상관 없는것 같았다. 정말 별로 말할게 없다고, 진짜로. 그리고 어비는 일을 그만둬 버렸다. 새 학기 무렵 바빠졌다. 바쁜 알상은 계속 반복되는 거 같았고 나는 오래 할 생각도 없었기에 그만 두려 말하려고 했다. 조금 미루다가 팀장을 찾아갔는데 누군가와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 문을 열고 나온것은 어비였다.<br>감상평(3/20) 팀장에게 말을 하려고 하자 나에게 너도 그만두려고 하냐라는 말을 하였다. 그전에 어비가 일을 그만두겠다는 말을 했던 모양이였다. 팀장을 나를 잡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나는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 않기 위해서 거절했다. 제대로 취업해야한다고 말하면서. 그리고 일이 있고 난 후 저녁 집에서 개인 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어비라는 이름이 보였다. 앞마당에 묶여 있던 개 이름이었다. 들어가보니 어비가 보였다. 자신의 얼굴을 보이고 방송을 하고 있었다. 왜 이름을 개 이름으로 하는 의문이 들었겠지만 그저 계속 보았다. 어비는 말이 없었기 때문에 그저 앉아있었다. 사람들은 무슨 방송이냐고 물어봤지만 답을 하지 않고 그대로 나가버렸다. 그러다 어비는 자극적인 것을 하였고 대표적으로는 타이머를 틀고 먹는것 이었다. 먹고 있을때면 별풍선들을 쏘아 주었고 그렇게 돈을 벌었다. 그러다가 전화 한 통이 왔다. 무역회사 온 전화이다. 취업에 상공한 거였다. 그래서 일이 끝나고 집을 가던중 어비를 보았다. 뒤를 밟았는데 어비가 도착한 것은 물류 창고앞. 어비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여기는 우주 센터고 인공 위성이 발사됐고 말도 안되는 말들을 했다. 그럴수록 별풍선들을 많이 받았고 어비의 얼굴은 밝아졌다. 어비에게 말하려고 하였지만 시치미 뗄 게 분명했고 나는 그대로 돌아 나왔다. 그리고 걸었다.<br>감상문 (3/20) 이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줄여본다면 나는 취업준비를 하고 있었고 어비도 그래 보였다. 그러다 어비는 방송을 하게 되었고, 나는 그러한 일을 하는 것을 못마땅해한다. 나는 일다운 일을 찾고 있었다. 잔심부름을 하며 일다운 일을 하길 기다리고 있었고 어비는 먹는것을 보여주며 돈을 벌었다. 공장에서 하는 일만이 가치 있는 것이고 방송에서 음식을 먹는 것은 가치 있지 않은것인가? 라는 의문은 준 책이었다. 나의 생각은 방송에서 음식을 먹는 것도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통계에서는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등을 정규 직업으로 인정했다. 그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일을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그만큼 노력해야지 그만큼의 수익을 벌수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내가 언젠가 취업을 해야할 때 일다운 일만이 일이라고 생각하며 내가 할 수 있고,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것은 놓치는 것이 아닐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취업을 앞두고 진로를 결정해야 할 시기에 많이 읽어보았으면 좋을 책인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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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5:4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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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04 김민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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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루팡의 딸<br>저자-요코제키 다이<br>3/16<br>루팡의 딸인 하나코는 1년 반정도 결혼을 가정하여 교제를 하고있다. 하나코는 교제 상대 가족 모두 공무원이라 설명을 듣고 뜬금없이 교제 상대의 가족을 만나러 가야했다. 그의 정확한 직업은 모르는 상태다. 그의 집에 방문하자 입구에 사진 하나가 걸려있었다. 가족 사진이었다. 모두가 경찰 제복을 입고있는.. 경찰이라는 직업에 당황했다. 교제 상대의 이름은 카즈마. 그의 가족은 모두 경찰 및 형사였다. 아주 유명한..&nbsp; 하나코는 당황했다. 나는 이때 남친이 아무리 그래도 직업도 안 알려주고 연애를 할수있나 생각했다. 하나코가 매우 당황한 모습을 가질 것이 뻔했는데도.. 경찰이라는 이유만으로 헤어지는 사람이 나쁜거지 경찰이라는 걸 안 밝히고 연애를 1년 넘게 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다가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카즈마가 하나코에게 이야기를 했으면 그렇게까지 미움을 받았을까? 차라리 가족을 뵙기전에 언급을 해주면 좋지 않았을까? 의문이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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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5:50: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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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01 강민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nt030/jb2smotub3t5p3p8/wish/2097385472</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이름 : 젊은 느티나무<br>2. 저자 : 강신재<br>3. 감상평 (3월 16일) :&nbsp; 그에게선 언제나, 아니 언제 나라고는 할 수 없지만 비누 냄새가 난다. 그가 집으로 돌아와 물을 뒤집어쓰고<br>나오는 때면 비누 냄새가 난다고 말한다. 그러고선 아무렇게나 안락의자에 주저 앉고는 "무얼 해?" 같은 소리를<br>던진다. 그런 때에 그에게서 비누 냄새가 난다. 그러면 나는 나에게 가장 슬프고 괴로운 시간이 다가온 것을 깨닫게 된다.<br>그의 눈동자는 내 표정을 살피려는 것 같기도 하다. 나는 그의 눈 속을 응시하지 않을 수 없다.<br>그의 눈 속에 과연 내가 무엇으로 비치는가? 그러나 매일 되풀이하여도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br>나는 이런 일 따위에 참말 서툴다. 그의 머리통은 아폴로의 그것처럼 모양이 좋았다.<br>"정구 칠까?" 사실 시험이고 무엇이고 없었다. 그도 "괜히 낙제하려구" 라고 했지만 이내 라킷을 가지러<br>방을 나갔다. "테니스코오트나 만들면 좋겠는데." 이틑날 우리는 석회를 들고 금을 그었다. 며칠 후에는<br>네트를 치고 땅을 깎아 코오트를 만들어 버렸다. 주인이 야단을 치면 걷어 버리자고 주춤했지만<br>되려 집주인 할아버지는 가끔 플레이를 구경하는 것이였다. 물리학 전공의 그는 공부에도 몰리고 있는<br>눈치지만 운동을 싫어하지도 않았다. 테니스 기술이 부쩍 늘어버린 것은 그의 덕분이다. 머리가 둔한<br>사람이 나는 도저히 좋아질 수 없지만, 운동을 전연 모르는것도 매력이라 생각할 수 없다.<br>나는 오늘 컨디션이 도무지 좋지 못하였다.<br>[3월 18일]-------------------------------------<br>하늘이 리라빛으로 물들 무렵, 우리는 약수터께로 갔다. 바위틈으로 뿜어 나는<br>물은 차갑고 쌉쓰름하다. 이런 마심새를 하라는 샘터는 아닌 모양 같지만 우리는 늘 그렇게<br>해왔다. 평소와 다르게 오늘 바위 언저리에는 조그만 표주박이 하나 놓여 있었다.<br>"오늘부터 얌전히 마셔야 해" 우리는 정말 한동안 음전하게 앉아서 쉬었다.<br>어느새 부턴가 그는 조용한, 낯선 표정을 하고 있었다. 나는 물을 아주 조금만 마셨다.<br>나머지는 그가 천천히 마셨다. 나는 돌연 형언하기 어려운 혼란 속에 빠졌다. 그러나<br>한 가지의 뚜렷한 감각을 놓치치는 않았다. 그것은 기쁨이었다. [<br>오빠] 그것은 나에게 있어 무리와 부조리의 상징 같은 어휘이다.&nbsp;<br>그의 옆에 있는 때면 이런 소리를 한다. "맨발로 물위를 걸으면 고향에 온 것 같아.&nbsp;<br>아니 내가 나 자신에게 돌아온 것 같은 그런 말이 드는 걸 ---"<br>그 뒤로 나는 할멈처럼 입을 봉하고 아무런 대꾸도 하질 않는다. 내가 잠시 지녔던<br>유쾌함과 행복은 끝내 나의 것일 수는 없다. 그것은 그대로 실은 나의 슬픔과 괴룸을이었다는 기묘한<br>도착을, 나는 어떻게도 처리할 길이 없다. [오누이--] [동생----] 이런 말은 내 맘속에 혐오와 공포를<br>자아낸다. 싫다. 확실히 내가 느껴 온 기쁨과 즐거움은 이런 범주내에서 허용 될 수 있는 것이<br>아니었다. 서서히 나는 그의 곁에 더 오래 머무를 용기조차 없어진다. 오늘 나는 가슴속에<br>강렬한 기쁨을 안았던 까닭에 비참함도 더 한층 큰 것만 같았다. 나는 방에 불을 켜지도 않고<br>밖에서 보이지 않을 구석에 가만히 앉아 내다보고 있었다. 나는 어느때까지나 불을 켜지 않았다.<br>저녁을 먹으러 내려가지도 않았다. 그 대신에 그가 마시다 만 코오크의 잔을 집어들었다.<br>그리고 가만히 입술을 대었다. 아까 그가 내가 마신 표주박에 입술을 대었듯이-----	<br>[3월 20일]-------------------------------------------<br>"그의 눈 속에 과연 내가 무엇으로 비치는가 그러나 매일 되풀이하여도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nbsp;<br>이 부분이 그가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은데 그것을 알지 못하니 답답한 주인공의 마음이 드러나는것 같다.<br>주인공은 자신의 오빠를 좋아하는것 같지만, 오빠의 마음을 몰라서 굉장히 혼란스러워 하는것 같다.<br>그러다 태도가 변한 오빠의 모습을 보고 조심스러워진 것 같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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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5:50: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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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7진윤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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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불편한 편의점<br>저자:김호연<br>감상평 3/16<br>어떤 한 아줌마가 서울역에서 지갑을 잃어버렸자만&nbsp; 착한 노숙자가 그 지갑을 찾아 돌려주었다 아줌마는 자신의 몸을 사리지 않고 지갑을 다른 노숙자들에게 빼앗기지 않고 가지고 가져준 노숙자에게 고마움을 전달하려 자신의 편의점에 데려가 가장 인기있는 산해진미 도시락을 추천해 국과 함께 줬다&nbsp;아줌마는 이런 노숙자 아저씨에게 가끔씩 배고플 때마다 여기와서 음식을 먹으라고 권유를 했다 아저씨는 미안한지 새도시락이 아닌 폐기를 먹었다 어느 날 편의점의 알바가 알바를 그만두고 알바를 찾을 때까지 아줌마가일을 하기로 했다 그러나 일을 하는 중에 손님과 싸움이 벌어졌다 하지만 노숙자 아저씨가 도와준 덕분에아줌마는 이 노숙자 아저씨를 직원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대충 줄거리는 이정도이고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감정이 들었다 한번쯤은 꼭 또 보면 좋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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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5:5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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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4정도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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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나도 낙타가 있다<br>저자:문정옥<br>감상평 3월 16일: 처음에 제목이 나도 낙타가 있다여서 무슨 내용일지 궁금했다, 처음에 주인공 수리는 어릴떄 낙타 인형을 가지고 놀았지만 클수록 낙타 인형과 멀어지게 되었다. 수리는 엄마 말만 듣는 아이였어서 말이 없었다.그래서 진아 패거리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하지만 어느날 새나라는 아이와 친해지면서 함께 놀게된다.하지만 수리와 새나는 모험을 떠나게 되고 엄마와의 계획을 어기자 화가난 엄마는 이성을 잃으면서 수리에게 전화로 화를 내며 수리도 엄마에게 화를 낸다.<br>감상평 3월 18알:수리의 엄마가 학교에도 불만을 표출하며 엄마와 사이가 어색해졌고 새나와도 사이가 어색해졌다. 전화사건으로 새나에게 사과하는것만으로도 부족할 것 같아서 수리는 새나를 피해 혼자 다리기로 했다.진아 패거리는 이제껏 하던 방식과는 다르게 수리를 괴롭혔다. 수리가 진아를 무시하자 진아는 옛날에 수리가 수리 엄마 지갑에서 돈 훔친것을 수리 엄마에게 말한다고 협박하자 수리는 그냥 막나가기로&nbsp; 했다. 진아보다 더 높이 턱을 치켜들며 진아에게 소리쳤다. 진아는 당황했고 수리는 자리로 돌아갔다. 그러다 수리는 새나와 눈이 마주쳤는대 새나는 미소를 보였다. 여름방학이 코앞이였다. 어느날 수리는 한 동아리 카페 앞에서 날아볼까 라는 카페를 발견했다. 이곳은 중.고등학생들이 모여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과 문학 관련 모임을 갖고 봉사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카페 같았다. 수리는 이곳에 가입 신청을 하였고,여름 방학이 끝날떄 정식으로 들어오기로 했다.이 상황으로 수리가 과외수업을 빠지자 수리엄마가 이번에는 과외 선생님에게 화를 내며 죄책감을 느꼈다.<br>3월 20일 감상문: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수리는 내일 영국으로 가야했다.하지만 수리는 가고싶지 않아 짐을 챙기지 않고 날아볼까에 간다.수리는 길 건너편 빌딩 벽면에 대형 전광판이 보였다. 그 영상에서는 낙타가 사막의 모래바람을뚫고 걸어가고 있었다.수리는 그 영상을 보고 낙타가 보고 싶어진다. 그래서 수리는 낙타가 있는 동물원에 가기로 한다. 동물원에서 사람들을 태우고 있는 낙타를 본 수리는 자기 멋대로 사막이며 거친 초원을 달려야한다고 생각했던 수리는 실망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수리가 집에 도착할떄 수리의 엄마와 아빠는 수리에 대해서 싸우고 있었다.수리의 엄마는 수리가 나쁜 길로 가지않고 성공하길 바래서 영국으로 다시 데리고 간다는 것이였다. 그리고 수리 엄마는 가족여행을 망친 원인이였던 날아볼까를 발견했다. 수리와 엄마는 또 말싸움을 하고 수리는 방에 들어간다.수리는 어느날 다시 동물에 가서 낙타를&nbsp; 타보기로 했다. 동물에 가서 낙타를 본 수리는 낙타를 보다가 낙타가 수리에게 침을 뱉는다. 주머니에서 수건을 꺼내준 조련사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말했다.수리가&nbsp; 낙타의 기분을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자 조련사는 오랫동안 함께 지냈기 떄문이라고 말했다. 낙타 체험을 끝내고 낙타를 구경하다가 수리는 그 낙타에게 특별한 낙타 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돌아간다.수리가 꿈에서 낙타를 발견한다. 그 낙타는 오아시스를 찾고 있었다.<br>다음날 수리는 또 다시 동물원에가 낙타를 구경하고 낙타 인형을 산다. 집으로 돌아간 수리는 새나와 통화를 하며 새나가 몽골에 간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쌍봉낙타를 보러간다는 것이다. 새나가 수리와 함께 여행가는 것을 제안하자 수리는 부모님께 몽골여행을 가자고 제안했다 결국엔 몽골여행 가는것을 수락하고 수리 엄마는 새나 엄마에게 사과하러 찾아간다. 수리엄마 와 새나 엄마가 만났다.그런데 수리 엄마와 새나 엄마는 고등학교 떄 친구사이 였던것이다. 결국엔 수리 가족과 새나 가족은 사이가 좋아지고 함께 몽골여행을 가게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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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5:52: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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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07 김재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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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제목: 블랙리스트 사라지는 아이들의 비밀<br>2.저자: 오혜원<br>3.감상평: (3월 16일) 이야기 속 사회는 로봇이 관리한다. 집집마다 로봇이 있어서 일과를 관리하며 감시하고 아이들은 사고를 일으키면 블랙리스트 단계가 올라가고 5단계가 되면 머릿속에 칩을 이식하는 수술을 하게 된다. 주인공 이한의 친구 시우는 신종 바이러스에 걸렸고 머리에 칙을 이식받은 석현은 경찰에 시우를 신고한다 그래서 이한은 시우랑 같이 도망치고 블랙리스트 단계가 상승하고 만다. 다음날 학교에는 호르몬 검사를 하고 칙을 이식받은 석현은 기계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br>(3월 18일) 인상깊은 구절은 ' "어떻게는 5단계는 피해 봐." 장난기 넘치던 지수가 갑자기 정색했다.'이다. 이 구절은 자신이 멀쩡하단걸 보여주던 지수가 이한이 어차피 나도 맞을 것 같다고 하자 보인 반응이다. 이 두 문장 만으로도 수상한 백신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지수의 상황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또한 백신을 파해칠 이한의 다음 모습이 상상된다.<br>(3월 20일) 인상깊은 구절은 '"너희들은 호르몬이 왕성한 사춘기 A급이니까...... 운동 좀 해야겠다. 제금부터 운동장 다섯 바퀴를 뛰고 와요. 늦게 도는 세명은 다시 뛰게 할 거예요." 선생님의 입가에 웃음기 번졌다.'이다. 이 구절은 이한과 엄나들이 백신 문제를 해결한 뒤 선생님의 바뀐 모습을 굉장히 잘 표현해준다. 아이들의 조그마한 반항은 그저 성장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걸 건강히 극복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참된 선생님이 되는 것 같아 보는 내가 다 기뻤다.<br>감상문:  이 이야기는 어른들이 사춘기의 아이들은 기계와 칩 이식, 백신으로 통제하겠다는 멍청한 생각으로부터 비롯된다. 조금이라도 반항하는 기색을 보아면 바로 블랙리스트 단계를 인상해 버리고 그것이 5단계가 되어버리면 부작용이 극심한 칩 이식수술을 시킨다.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는지 이젠 백신까지 모든 아이들에게 접종시키려고 한다. 자신의 친구인 석현과 시우가 부작용에 시달리는것을 본 이한은 피스병원 엄마들과 함께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춘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것 같다. 마냥 통제하는것이 아니라 한번쯤은 부딪쳐 보고 이겨내면서 더 성숙한 어른이 되는 것 같다. 나 또한 건강히 사춘기릍 보내며 성장해야겠다. 또한 책의 인물 중 하나인 희원의 아버지가 참 존경스러운 것 같다. 자신이 병원장으로 있는 피스 병원에서의 잘못된 상황을 널리 알리며 처벌을 무릎 쓰면서 까지 아이들을 구하는 모습에 부성애와 인간으로서의 양심을 크게 깨닫게 된 것 같다. 너도 앞으로 양심을 잊지 않고 마음 한 구석에 품으며 도덕적으로 살아야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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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5:52: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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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박송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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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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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5:5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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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3이지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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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이름:불량과 모범 사이<br>저자:문부일<br>감상평(3월16일)<br>내가 처음 이 책의 제목을 읽었을때는 뭔가 두 인물이 나오고 그 두 인물을 대조시키는 내용이 나올거라고 예상했는데 내 예상과는 다르게 이 책의 내용은 여러가지의 이야기가 섞여있는 이야기였다.처음의 이야기의 소제목은 '그녀를 지켜라'이다.첫번째 이야기는 고등학교에서 과학부 부장을 맡고있는 주인공과 한 교생선생님이 주로 나온다.주인공은 그냥 평범한 모범생이다.주인공의 학교는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라서 교생 선생님이 많다.그 중 한명인 진지혜선생님은 좀 별나다.다른사람들은 학교의 교칙으로 다 비슷한 정장들을 입고있는 반면에 이 교생은 청바지를 입고있었다.한마디로 굉장히 별난 사람이다.이야기는 주로 이 교생과 주인공이 교생과 대화하는 장면들이 주로 나온다.그러다 교생이 내야되는 문서가있는데 그 문서 작성도중에 문서가 날아가서 주인공이 도와주며 첫번째 이야기가 끝나게된다.솔직히 갑자기 왜 이런 이야기로 끝났는지도 모르겠고 이 내용이 제목과 무슨 상관이있는지 모르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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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5:53: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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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4방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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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페인트<br>저자: 이희영<br><br>감상평(3/16)<br>아이들이 부모님을 선택할수 있는 시대에 일어나는 일들에 관한 이야기이다.주제가 새롭고 미래에 실제로 있을것 같은 이야기여서 더 재미있었다.또, Nc아이들은 버려졌다는 제누에 말에 바깥세상 아이들과 달리 너희들은 부모를 선택할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최에 말이 인상 깊었다.<br><br>감상평(3/18)<br>Nc아이들이 눈치가 빠른 이유에 대한 제누의 의문에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또, 돈을 얻기위한 목적으로 온 부모님들을 마음에 들어하는 제누에 속마음과 처음에 온 부모님보다 2번째에 온 부모님들이 더 좋은이유가 궁금했다.<br><br>감상평(3/20)<br>아키의 미래와 NC의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한 제누의 결정이 의외였고,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누군가를 위하고 자신의 결정에 확신이 있어 결정을 내릴수 있는 용기가 멋있었다.<br><br><br>감상문<br>페인트라는 책은 NC에서 살게된 제누301에 관한 이야기이며 NC는 아이를 키우지 싫어하는 부모님들이 맡겨 국가에서 관리하는 센터이다.<br> 나는 NC에 아이들은 부모님께 버려졌다는 제누에 말에 바깥세상 아이들과 달리 너희들은 부모를 선택할수 있고,어쩔수 없이 15점짜리 부모밑에서 살아가는 아이들도 있다는 최에 말이 마음에 남았고 인상깊었다.아이들이 부모를 선택할수 있다는 내용도 신박했고 미래에 있을법한 이야기라서 더 이입이됐다.또, 좋은부모는 무엇인지, NC에 아이와 함께 지내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노력만으로 좋은 관계가 될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그리고 NC에 편견과 NC아이들에 미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위한 제누에 결정과 자신에 결정에 확신이 대단하고 멋있어보였다.나는 NC에 아이들과 가디가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고 있는것이 느껴지는것 같았다.이책은 나 자신이 좋은 아이가 되려고 노력해본적은 있는가에 대해 생각할 계기가 되었던것 같다. 이책을 발견하고 다음으로 미루다 이번기회에 읽게 되었는데 의미있던 시간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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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5:54: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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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5 배예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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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책이름: 아몬드<br>2.저자: 손원평<br>3. 감상평:<br>(3월 16일): 주인공이 주인공의 엄마와 할멈. 대학생, 아저씨 둘, 경찰 등이 살인사건으로 유추되는 사건으로 인하여 죽어가는 것과 마지막으로 스스로 자결한 범인을 무표정으로 바라만 보고 있는 장면을 연상시키는 것으로 시작했다. 책의 도입부부터 무언가 핵심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떤 일이 이 이야기와 관련되서 풀어질지 기대가 되기 시작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난 것 일까? 읽어보면 답이 나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계속하여 읽었다. 그리고 주인공은 첫 번째 사건을 말해주는데 주인공이 4살 때였다. 엄마가 유치원으로 데리러 오지 않아서 혼자서 집을 찾아가겠다는 마음을 먹고 앞으로만 가다가 생소한 골목에 도달했을 때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둘러 싸여 맞아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골목앞에 구멍가게에 들어가 주인아저씨에게 이 사건을 말해주자 아저씨는 태연하게 말하는 주인공을 보고 장난인 줄 알았지만 혹시몰라서 가보니 맞아죽은 사람은 그 아저씨의 아들이었고 큰 충격을 받은 아저씨는 경찰을 불러 일을 처리했다. 아저씨는 주인공이 조금만 더 진지하게 말했으면 됐었지 않냐고 화내는 것으로 첫 번째 사건은 일단락 된다. 이 일에 대해 자신은 굉장히 진지하게 말했었었다고 억울함을 표출하는 장면이 나왔었는데 억울함을 표출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깊었기도 하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모든 일이 일어날 때 주인공은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한거였다. 이 일을 초기로 진단을 받아 감정 표현 불능증이라는 병을 자신이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나는 여기서 주인공의 간단한 배경을 알게 되었고 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들이 도입부에 나왔던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 생각했다. 그리고 주인공은 편도체를 아몬드라고 부르며, 자신의 아몬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데 여기서 왜 제목이 아몬드 인지 알게 되었다. 아무런 배경없이 아몬드라는 책을 처음 읽은 나에게는 ‘아몬드’라는 책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된거 같아서 더 이 책에 흥미가 생겼다.<br><br>(3월 18일) 그 뒤로 엄마와 할멈의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주인공의 할멈은 일찍이 주인공의 할아버지와 사별을 했고, 활자를 동경했기 때문에 주인공의 엄마의 이름을 ‘지은’이라고 지었다. 할멈은 엄마가 작가가 되길 바랬기 때문에 혼자서 힘들게 돈을 벌고 엄마를 키웠다. 엄마는 서울에 있는 대학까지 나올만큼 똑똑했지만, 대학교 앞에서 만난 사람과 결혼을 하고 이것을 반대하는 할멈과 떨어져 살았다. 자신의 인생을 바쳐서 키운 딸이 이렇게 행동했다면 나도 슬프고 화가났을 것 같다. 엄마는 주인공을 낳고 즐거운 나날만 있기를 바랬으나, 불행하게도 주인공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죽고 말았다, 견디고 견디다 결국 견디지 못한 엄마는 다시 할멈을 찾아가 사과하고 이사를가 헌 책방을 차렸다. 이렇게 셋이서 살게 된 것이다. 남편과 일찍 사별하여 힘들게 사는 할멈과 엄마, 그리고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주인공 까지, 정말 불쌍하게 느껴졌지만 그들은 나름대로 만족하며 사는 것 같았다. 엄마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주인공에게 다양한것들을 가리키곤 했는데 뭐든 여러 번 반복하면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라고 주인공에게 가르쳤더니, 주인공은 사랑과 영원 이라는 단어를 반복하였다 나는 주인공의 이 행동이 셋에게 일어날 일들을 암시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와 할멈은 둘다 늙지를 않는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공은 엄마에게서 주름을 발견하게된다 엄마는 주인공에게 이제 남은 건 늙는 일밖에 없다고 했다. 여기서 주인공은 의미심장하게 엄마의 말은 틀렸다. 엄마에게 늙을 기회 같은 건 주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마도 도입부에서 일어난 사건을 말하는 것 같다,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 나는 생각했다. 결국 기다렸던 사건이 발생했다. 그날은 하얀 눈이 수없이 내리던 주인공의 생일인 크리스마스 이브였고, 주인공네 가족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갔다. 음식을 다 먹은 후 엄마와 할멈은 먼저 밖에 나가 내리는 눈을 미소를 띄며 즐겁게 바라보았고, 주인공은 가게에서 주는 사탕을 받고 있었다. 그 사건의 범인은 폐망해버린 자신의 삶을 사회를 탓하는 사람이었고, 마지막으로 좋을 일이 뭐 있다고 웃는 사람들과 함께 죽겠다는 선택을한 사람이었다. 범인은 행진하고 있는 성가대 무리를 헤집어 놓고 웃고 있던 엄마와 할멈을 마주쳐 망치로 엄마를 내리치고 주인공을 나오지 못하게 막던 할멈을 찔렀다. 결국 할멈은 죽었고, 엄마는 깨어나지 못한 채로 남았다. 주인공은 가족을 모두 잃은 셈이다.&nbsp; 결국 주인공에겐 사랑과, 영원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사라졌다. 나는 이것을 눈물없이는 볼 수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안그래도 불행한 가족에게 쐐기를 박다니, 이런 세상에 화가났고, 이 일을 범인을 살인마로 만든 사회를 탓 하며 범인을 동정하고 피해자들에게는 관심도 없는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했다. 그리고 이 사건은 언제나 그랬듯이 사람들 마음에서 잊혀져갔고, 나는 이러한 세상을 한탄할 수 밖에 없는 것이 괴로웠다.<br><br>(3월 20일) 이런 사건이 벌어진 이후, 집은 적막했고, 종일 주인공만의 숨소리만 들렸다. 주인공 집에 붙여있는 글자들은 이제 의미가 없어졌다. 주인공은 엄마가 계속 계속 입이 닳도록 말해주신 '정상적으로 살자'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어 살려고 노력했지만, 옆에서 정상적으로 사는것을 도와줄 엄마와 할멈이 사라지니 더욱 정상적으로 살기가 어려워졌다. 주인공은 할멈의 죽음으로 받은 생명보험으로 아무쪼록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윗집인 빵집을 운영하는 심 박사를 만났다. 그 뒤로 심 박사에게 서포트를 받아 엄마가 원하던 정상적인 삶이였던 학교생활을 시작하지만, 학교에서 자신이 숨기고 싶었던, 정확히 하자면 엄마가 숨기고 싶어했던 것을 들키고 말게된다. 이 책을 읽던 중에 심 박사가 주인공에게 엄마가 원했던 정상적인 삶은 평범한 삶이 아닐까 라고 말했을때 주인공이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인간적인 면모가 있다고 느껴졌고, '평범'이라는 말을 하찮게 여기고 쉽게 입에 올리지만 거기에 담긴 평탄함을 충족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라는 주인공에 말에 공감되기도 했다.<br><br><br>&lt;감상문&gt;<br><br>아몬드, 이책에서 아몬드는 편도체를 이르는 말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어려서부터 편도체에 문제를 가지고 오토바이에 의한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은 아내인 엄마한테서 태어났고, 이런 형편이 안좋은 환경에서 태어난 주인공은 6살 때부터 확실한 편도체 문제의 증조를 나타내었다. 그는 눈 앞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그 어린나이의 아무런 감정없이 받아드렸다. 이때부터 홀로남은 엄마는 주인공을 걱정하여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정확히 말하자면, 다른 사람의 감정에 따른 행동을 알맞게 행할 수 있도록 가르쳤다. 엄마는 나왔던 집을 7년 만에 돌아가 주인공은 할멈, 엄마, 주인공 자신 이렇게 세 명이서 살게 되었다. 하지만 끔찍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인상깊은 주인공의 생일날을 더욱 인상깊은 날로 만들어주었다. 그 사건의 결말은 이랬다. 주인공의 엄마는 뇌사상태로 병원에서 깨어나질 못하게 되었고, 할멈은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그런 상황이 있었음에도 주인공은 아무런 감정의 변화를 느끼지 못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주인공의 아몬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이다. 이것이 주인공의 전체적인 배경이다. 여기서 주인공은 엄마에게 ‘정상적’이게 살라는 부탁을 매일매일 들었다. 그리고 이 ‘정상적’이라는 단어는 ‘평범함’이라는 단어로 해석이 된다. 나는 매일 평범한 삶을 살아간다고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무언가 주인공이 원하는 것 정확히는 강요받는 것을 살고있다는 자부심이 생기기도 했다. 나는 가족이 죽어가는 상황속에서만큼은 주인공의 아몬드가 제대로 작동하기를 바랬다. 하지만 어쩌면 뻔할 만큼 주인공의 아몬드는 이런 특별한 상황에도 평소와 같이 평범하게 작동하지 않았다. ‘평범하게’</div><div>주인공의 아몬드는 언제나 평범했다. 고로 정상적이였다. 주인공의 부모님은 자신이 생각하는, 세상이 원하는 정상적인, 평범한 삶을 바랬지만, 주인공에겐 아몬드가 작동하지 않는 것이 평범했고 그것이 정상이었다. 우리가 생각 하는 정상은 같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존재한다. 그리고 그들을 정상적이지 않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우리다. 과연 그들에겐 우리는 정상적인 사람일까?</div><div>우리가 정상적이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의 기준에 초점을 맞춘 생각일뿐, 나는 ‘정상’이라는 것의 기준은 정해져 있지 않다고 이 책을 통해 느끼게 되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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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5:54: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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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06김우주</title>
         <author>jonam1060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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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알바 염탐러<br>저자:문부일<br>감상평3/16:이야기는 주인공이 잘되는 횟집의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횟집에서 알바를 하면서 시작된다 주인공이 잘되는 횟집의 비법을 알아내려 하는 이유는 삼십 분 정도 떨어진 곳의 "제주 푸른 바다"횟집의 사장님이 주인공의 아빠였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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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5:55: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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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02 고강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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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이름: 아몬드<br>저자: 손평원<br>감상평 3/16:&nbsp;이 책의 주인공은 정신적긴 장애가 있어 타인의 감정에 공감을 하지 못한다.그리고 주인공 엄마는 뇌에 좋은 아몬드를 쥐어 준다.그러며 이야기가 시작한다. 언날 할머니와 엄마랑 같이 밖에 있다가 할머니와 엄마가 묻지마 살인을 당한다.할머니는 죽고 엄마는 식물인간이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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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5:55: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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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0 이수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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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 어느날 난민<br>저자 : 표명희<br>감상평 1(03.16)&nbsp; : 각각 다른 이들이 피난민, 난민의 신세가 되어 떠돌아 다니거나 다른 나라의 국적을 받기 위해 행하는 일들을 보여주는 스토리이다.<br>그 중 유령 공간이라고 불리는 공항 송환 대기실에서 주인공에게 종교적 문제로 햄버거를 먹지 못해 늘 주인공에게 햄버거를 넘겨주었던 터번을 쓴 남성이 있었다. 그 남성은 송환 대기실에서 난민 신청을 받기 위해 자신의 종교적 신 알라후 아크바르 에게 기도를 했으나 난민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본국 송환 조치를 당했다. 터번을 쓴 남성은 본국으로 다시 돌아가 또 다른 유령 공간으로 옮겨질 바에는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듯 새벽에 화장실에서 자살을 했다. 난민으로서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이 그를 포함한 난민들에게는 얼마나 간절했던 것이었을까. 그가 난민으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다시 본국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두려움이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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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5:57: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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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31황수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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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이름:페인트<br>저자 :이희영<br>감상평1(3월 16일):이 책은 아이들이 부모를 선택할 수 있는 NC센터에 관한 가상의 이야기인것 같다. 이 책의 아이들은 부모에게서 버려지면 이 센터에와서 자란다. 이곳에서 학교도 다니고 밥도 먹으며 지낸다.보통 우리는 입양을 할 때 부모가 아이를 선택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부모의 면접을 보고 선택한다는 점에서 신박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우리나라 입양도 이 책에서 처럼 아이들이 다 큰 후에 입양이 됬으면 한다. 또 한 입양을 할 때도 아이들에게 선택권이 주어지고 입양 후에도 계속 관찰하면서 지켜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다.<br><br>감상평2(3월 18일):나는 이 책에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마. 네가 사랑에 목말라하듯, 그분들도 마찬가지일지 몰라."라는 제누의 대사를 보고 나에게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는 나를 항상 사랑해주시고 돌봐주시는 부모님의 마음을 당연하게 생각했던것 같다. 앞으로는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br><br>감상평3(3월 19일)나는 이 책에서 "당신은 어리고 약한 나에게 잔인했지만나는 약하고 병든 당신을 짓밟지 않겠다."라는 가디 박의 대사가 인상깊었다. 어릴적 아버지의 학대를 받은것을 극복하고 이겨낸것이 멋졌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자신이 받지 못한 사랑을 센터의 아이들에게 주는 것도 멋있다.<br><br>&lt;감상문&gt;<br>나는 이 책을 전부터 친구들에게 추천을 많이 받았었고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에 이 책을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읽게되어서 정말 기뻤다.<br>&nbsp; &nbsp;이 책은 친부모에게 버려진 아이들이 NC센터에서 생활하며 부모 면접을 보면서 자신의 부모를 선택하는 내용이다. 보통 현재의 입양은 부모가 아이를 선택하는데, 이 책에서는 정 반대여서 신기했다.<br>&nbsp; &nbsp;나는 이 책에서 제누가 합숙을 거절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다. 제누는 그 사람들을 마음에 들어했고 그래서 마지막 면접까지 온 것이었는데 자신이 좋은 아들이 될수 없을 것 같다며 거절했다. 이런 생각을 하는것이 대단한것 같긴한데, 솔직히 아직까지도 이해는 가지않는다. 나였다면 좋은 사람들과 가족이 되고 싶은 마음이 더 컸을 것 같다.<br>&nbsp; &nbsp;나는 이 책에서 "그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이 있었으니 아무 대가 없이 무언가를 받는 일에 익숙하겠지? 눈을 뜨면 식탁에 차려진 아침밥을, 서랍을 열면 차곡차곡 접힌 옷들, 깨끗하게 손질된 교복을, 늦은 저녁 현관을 열면 풍겨 오는 따뜻한 음식 냄새를 당연한 것이라고, 그는 그렇게 믿을지도 몰랐다. 성인이 되어도 늘 부모라는 이름의 가디들이 곁에 있어 줄 것 이라고 말이다."라는 제누의 대사를 보고 나를 되돌아보고 성찰하게&nbsp; 되었다. 나는 부모님에게 좋은 부모가 되어주시기를 바라기만 했지, 내가 좋은 아이가 되리라는 마음을 먹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대가 없이 나를 사랑해주시고 정성을 다해 키워주시는 우리 부모님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nbsp;이 책은 나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다. 좋은 자식이 되는 법을 알게되었고 가족과의 좋은 관계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br><br></div><div>​</div><div><br>&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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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5:57: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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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30현재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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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김혜진<br>2.책 제목:땀 흘리는 소설<br>3.감상평(3월16일) 어느 한 회사에서 일을 하던중 문제가 생긴것 같았다. 책을 나르는 일을 하다<br>실수가 많이 일어나 라벨 바코드를 잘못 붙이는 일도 생겼고 누구는 책을 더 받고 누구는 책을 덜 받을 일이 생겨 팀장에게 혼나는 일이 많았다.<br>어비라는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고 얘기 했지만<br>회사 직원들과 팀장은 어비를 의심하는것 같았다. 어비는 말수도 적고 겉으로 표현을 잘 하지 않는것 같다. 어비는 자신감이 낮고 사회생활에 적응하는게 어려워 보였다.<br><br>3월18일) 누구 보다 열심히 일하던 어비가 회사에서의 일을 그만두고 인터넷 방송을 하는것이 좀 이상했다. 정직하게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던 어비가 갑자기 일을 그만 두고 인터넷 방송을 통해 돈을 벌고 있는 모습이 정말 황당했다. 앞에 내용에서는<br>회사에서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하던 어비인데<br>갑자기 방송을 통해 돈을 버는 것이 안타까운 느낌도 들었다.<br><br>3월19일) '나'가 첫 출근을 앞두고 있던 날이였고 마음의 준비를 할겸 집밖에 공원에 나갔다. 아이쇼핑을 하며 밤에는 엄마와 전화통화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출근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 처럼 지하철에는 사람들이 많았다.'나'를 포함해서<br>신입이 3명정도 있었는데 팀장님이 신입들을 보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팀장님은 되게 좋아보였다,, 내가 회사에 취직해<br>신입으로 들어간다면 좋은 팀장을 만나 일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이 회사는 가짜 블로그를 통해 홍보를 하는 회사이다,, 회사는 영업팀, 홍보팀으로 나뉘어 있는데 가짜 홍보를 하는 회사에선 일하기 싫지만 이왕이면 영업팀에서 일을하면 좋을거 같다,, 왜냐하면 홍보하는거에는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br><br>&lt;감상문&gt;<br>나는 이 책을 사서 선생님께 추천받아 읽게 되었다. 처음엔 시시하고 따분할것 같았는데 역시나 나는 책이랑 맞지 않는거 같다.. 이 책은 각자 생계를 유지하며 살아가기 위해 열심히 일자리를 구해 일을 하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부분의 내용도 있는거 같다. 나는 이 책의 처음 부분에<br>회사에서 책을 포장하거나 배송하는 일에서 실수들이 일어났는데 회사 직원들과 팀장님은 한 회사원인 어비를 의심하며 탓하는 부분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어비는 누구 보다더 열심히 일하는 회사원인데 회사원과 팀장은 말이 적고 소심한 어비를 무시하는거 같아 안쓰러운 느낌도 들었다. 내가 저지를 실수가 아닌데 사람들이 나를 몰아가며 탓한다면 정말 억울할거 같다. 내가 알바를 하게 되거나 성인이 되어 일자리를 찾아 일하게 된다면 마음씨 좋은 팀장, 회사원들과 일했으면 좋겠다. 이 책은 학생들이 모르는 어른들의 일상생활, 회사에서 일하는 모습등을 보여주는 책인거 같다. 우리 부모님도 회사에 취직하기 까지 엄청 힘드셨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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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5:58: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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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6 지효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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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책이름:빡치Go 박차 Go<br>2.저자:장정희<br>3.감상평(3월 16일):마음대로 살자고 마음먹은 준우.예술고등학교 국악과 대금전공인 준우는 학교 선배한테 대들다가 너무 많이 맞아서 갈비뼈가 부러지고,2학년 국악과 수석임에도 나가고 싶은 대회를 선배가 나가는 곳과 곂쳐서 나가지 못한다.<br>" 당신 내 말을 그렇게도 모르겠어? 선처하자는 거, 다 우리 준우를 위해서야ㆍㆍㆍㆍㆍ. 어차피 졸업하면 이 판에서 다시 만나게 될 애들이야. 당신 아들, 왕따 만들고 싶어? 그렇지 않다면 용서해야 해. 우리 아들을 위해서라도ㆍㆍㆍㆍ."<br>라는 구절이 예체능계의 좁고 한정된 수요를 연상하게 해주었고 은근히 눈치주고 압박시키는 선후배 관계를 떠올리게 하여 인상 깊었다.<br>한때 예고 진학을 희망했고 입시를 준비하던 학생으로서 이 책 주인공의 어려움에 많은 공감이 되었다.콩클장만 가도 같은 과 아이들끼리 견제하는 모습,같은 대기실에서의 기싸움이&nbsp; 보이는데 그 짓을 같은 학교 안에서 벌인다니 주인공의 하루하루가 정말 맥빠지는 하루였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div><div><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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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5:58: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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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9최은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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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책이름 : 열네 살이 어때서?<br>2. 저자 : 노경실<br>3. 감상평 (3월 16일) :&nbsp;<br>열네 살이 어때서? 라는 책에서는 여자아이 둘이 나온다. 주인공인 연주는 매일 매일 10퍼센트 씩 살이 빠지고 예뻐지길 원한다고 기도를 하는 여리면서도 어리숙한 면을 가지고 행동한다. 그 연주와는 다르게 그 아이 친구 민지는 몇주 전 부모님이 이혼했어도 불구하고 굉장히 덤덤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서로 상반되는 성격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학원을 가는 버스 안에서 버스기사님이 하시는 말씀에 민지는 버스 안에서 소리를 지르며 엄마와 아빠를 원망한다 아직 열네 살 밖에 안된 아이 둘이 서로 다른 상황에 처해있고 성격도 다 가지각색 이지만 서로를 잘 의지해주고 상황을 잘 헤아려주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좋았다. 그리고 자신뿐만이 아니고 어른들도 힘들다는것을 깨닫고 한 층 더 상장하는 열네 살 연주와 민주가 되는 것을 보여줘서 인상깊었다. 나도 앞으로는 어리광부리지 않고 남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착하고 배려심 넘치는 아이가 되기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어떤 상황에 처해도 남탓하지 않고 긍정적이게 살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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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5:59: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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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1이우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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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발칙한 학교<br>저자: 박현숙<br>감상평<br>3.16: 주인공이 연애학교에 가서 3명에 친구를 만난다. 거기서 서로에 대해 조금 알게되고 이 학교에는 자신들뿐만이 아닌 남학생들도 4명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런데 그 남학생들은 나사가 빠졌다거나 곧 폐기된다는 등 이상한 말들을 하고 선생님들은 항상 제대로 수업하지 않으며 학교에서는 이상한 소리들이 들려온다. 학교와 남학생들에게 어떤 비밀이 있을지 궁금하다.<br>3.18: 남학생들은 사실 로봇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항상 수업 때마다 무슨 일이 생겼던 것은 로봇이들이 문제를 일으킨듯 하다. 그렇다면 어째서 교장이 이 학교를 열었고 로봇들을 사람이라고 속이면서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지 궁금하다.<br>3.20: 교장은 로봇협회의 과학자였다고 한다. 하지만 만든 로봇이 너무 완벽하여 인간과 가깝다는 이유로 로봇이 폐기될 위기를 겪고 있다. 로봇의 폐기를 막기위해 협회에서 제시한 조건을 달성하려고 연애학교를 세웠다고 한다. 그런데 현재 상형의 감정을 차단할 부품인 특수한 나사를 잃어버려서 곤란해하고 있는듯하다.<br>독서감상문(3.20)<br>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말은 너무 많은 일에 신경쓰지 말자는 것 같다. 우리는 평소에도 한가지 일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닌 여러 일들을 한꺼번에 생각하며 힘들어할 때가 많다. 무언가를 할 때에는 그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연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책의 주인공처럼 남자친구에게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남자친구가 누구와 언제 어디서 뭘 했는지 항상 생각하느라 의심이 많아지고 관계가 틀어져버렸다. 그런 주인공은 연애학교에 들어가 상형이라는 로봇과의 만남을 계기로 변하게 되었다. 주인공은 상형이 로봇임을 알게 된 후에도 그를 계속해서 좋아했다. 상형을 인간과 같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상형은 곧 폐기되고 그런 상황에서도 담담한 상형을 본 주인공은 결국 상형이 인간과는 다른 로봇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결국 특수한 나사를 교장에게 돌려주어 상형의 감정을 차단하고 폐기를 막는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은 둔감해기로 했다는 말을 한다. 이제 일어나지도 않은 일부터 걱정하거나 의심하지 않고 지금에 신경쓰기로 한 것이다. 주인공은 다시는 남자친구의 이야기를 들을 생각이 없었지만 연애학교에서의 일이 있고난 후 결국 이야기를 하러 전화를 건 남자친구에 방학 끝나고 만나자고 하며 책이 끝난다. 책을 읽고난 후 나도 한꺼번에 여러 일들을 생각하고 걱정하느라 그때 하던 일까지 망쳐버렸던 경험들이 여러가지 떠올랐다. 우리 몸에 켜진 여러 예민한 안테나들은 우리를 한가지일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그 안테나를 끄고 자신이 지금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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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6:0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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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8 최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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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프랑켄슈타인<br>저자: 메리 셸리<br>감상평(3/16)<br>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유년시절 고향을 떠나 대학에서 관심을 가져온 분야에 기술을 접목시켜 생명창조를 시도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밤낮을 지새워 연구에 몰두했으나, 정작 괴물이 완성된 직후 창조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그를 버림으로써 무모하고 책임감 없는 태도를 보인다. 본인이 창조한 괴물의 흉측한 모습에 겁에 질려 달아난 그는 수습또한 하지 못한 채 일을 일단락한다.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우발적인 행동은 어디까지나 본능적인 공포감에서 비롯되었으라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변별없는 도피를 택한 입장에서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더이상 해당 결과를 단순한 실험 실패로 치부하고 일단락할 수 없었다. 실재하는 생명을 다루고 창조하는 실험에 조금 더 진중한 자세로 임하였다면 보다 허무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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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6:04: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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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박송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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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얘들아, 너희가 나쁜게 아니야<br>작가: 미즈타니 오사무<br>3/16<br>도둑질을 했어도 괜찮고 원조 교제를 했어도 괜찮고 본드를 했어도 괜찮고 폭주족을 해도 괜찮고 죽으려 한 적이 있어도 괜찮다는 말이 청소년기에 했던일을 선생이 용서와 위로를 해 주는 느낌이 들어서 이 책을 고르게 됐다. 집을 나온 아이들에게 따를 수 있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서운 아이들도 있을텐데 감수하고 청소년들을 도와주기로 한 계기가 자신의 과거와 비슷해서 도와준 것이 멋진 어른이라고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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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6:06: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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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8 윤라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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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책제목: 나, 오늘부터 그냥 잭<br>2. 저자: 케이트 스콧&nbsp;<br>3. 감상평(3월16일): 잭이라는 주인공은 오늘 이사를 여섯 번째 하는 날이라고 한다. 잭은 이사를 많이 해서 이삿짐을 어떻게 싸야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들을 터득했고, 교훈도 얻었다. 잭의 가족은 세명이었다. 잭은 아빠와 노는 것을 좋아했다. 아빠와 목욕을 할 때 비누 거품을 잔뜩 만들어서 그 속에 장난감을 숨겨두고 "잡아먹으러 간다" 하고 소리치며 추격전을 펼치며 놀았다. 잭의 아빠는 성대모사의 달인이기도 했으며, 책을 읽어 줄 때 다양한 톤의 목소리를 냈다. 잭의 엄마는 가끔씩 매일 뭔가를 잊어버린다. 그치만 큰 문제가 닥쳤을 때 해결이 빠르다. 해결사 모드가 켜지면 엄마는 완전 다른되어 누군가에게 최면을 걸거나 허튼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설득할 때처럼. 피도 눈물도 없이 냉정한 것 같지만, 사실은 일을 재빠르게 처리한다. 잭의 아빠가 떠나던 저녁에도 그랬다. 잭의 엄마는 잭의 아빠가 짐 싸는 것을 도왔고, 잭의 아빠는 잭과 엄마에게 아무 존재였는지 그 누구도 짐작하지 못할 정도라고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잭은 집 밖에서와 집 안에서의 잭은 완전히 다르다고 하며, 집 밖에서의 잭은 어떤 사람 연기해야 할지 파악하기 전까지 오락가락 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집 안에서는 엄마의 상태를 살피고는 할 일을 잽싸게 떠올린다. 잭은 집에서 잭의 모습 그대로 사는 건 매우 쉽지만 남들에게 보여 줄 모습을 꾸며 내는 건 간단한 문제가 아니였다. 잭은 남이 자신을 어떻게 볼지와 어떻게 보일지의 대해서 많이 생각하는 것 같다.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 아이 인 것 같다. 하지만 이게 지속 된다면 잭은 힘들어질 것이다. 그래서 남의 신경을 쓰지 않고 집에서의 잭의 모습으로 살았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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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6:1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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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6 안시현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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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이름: 아몬드<br>저자: 손평원<br>감상평1 (03.16): 그날 한 명이 다치고 여섯 명이 죽었다. 먼저 엄마와 할멈. 다음으로는 남자를 말리러 온 대학생. 그 후에는 구세군 행진의 선두에 섰던 50대 아저씨 둘과 경찰 한 명이었다. 그리고 끝으로는, 그 남자 자신이었다. 그는 정신없는 칼부림의 마지막 대상으로 스스로를 선택했다. 자신의 가슴 깊이 칼을 찔러 넣은 남자는 다른 희생자들과 마찬가지로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숨이 끊어졌다. 주인공은 그 모든 일이 눈 앞에서 벌어지는 것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언제나처럼, 무표정하게. 이 부분에서 주인공이 왜 바라보고만 있었는지, 눈 앞에서 사람이 죽어가는데도 무표정이었는지 궁금해졌다. 첫 번째 사건은 주인공이 여섯 살 때 일어났다. 징후를 보인 건 훨씬 전부터였고 여섯 살이 되어서야 그것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엄마의 예상보단 꽤 늦은 나이였다. 방심한 탓이었을까.&nbsp; 그날 엄마는 나를 데리러 오지 않았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엄마는 그날 오랜만에, 실로 몇 년 만에 아빠를 찾아갔다고 한다. 이제는 당신을 잊겠노라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는 건 아니지만 어쨌거나 잊겠노라고, 납골당의 빛바랜 벽을 닦으며 그렇게 얘기했단다. 그렇게 엄마의 사랑이 완전히 끝맺어지는 그 순간에, 철없는 사랑이 가져다준 불청객인 나는, 철저히 잊히고 있었다. 주인공이 자신을 불청객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마음이 아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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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6:1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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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5 정주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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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책이름 :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br>2. 저자 : 최형미<br>3. 감상평(3/16) : 이 책의 주인공 소니는 자신의 아빠를 창피해한다. 이유는 아빠가 다른 아빠들과 다르게 색소폰 연주자이기 때문이다. 돈도 안벌고 연주만 해서 엄마가 대신 일하고 연주의 관한 자존심도 쌔서 사람들과 자주 싸우는 아빠를 나같아도 창피했을 것이다. 소니는 연호라는 여학생을 좋아한다. 어느 날 소니와 연호는 동네에서 만나게 되고 대화를 나누던 중 소니가 싫어하고 창피해하는 소니의 아빠가 둘 앞에 나타났다. 소니는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 긴 머리에 부츠를 신고 색소폰 들고 다니는 아빠를 보니 창피해했다. 하지만 연호는 색소폰 연주가인 소니의 아빠를 멋있어 했고 연주를 꼭 들어보고 싶어했다. 학교엔 아빠수업이라는 게 있었다. 아빠수업은 학생들의 아빠가 학교에 와서 수업도 하고 이야기도 들려주는 그런 시간이였다. 며칠 뒤에 아빠수업을 진행한다고 선생님이 알려줬고 그자리에서 연호는 소니의 아빠가 색소폰 연주가라고 말했으며 선생님과 아이들은 기대하고 소니에게 아빠에게 올 수 있으시냐고 부탁했다. 소니는 창피해했고 집에가서 아빠에게 아빠수업에 와줄 수 있냐고 물어보았다. 아빠는 그 날에 선약이 있다고 단번에 거절했다. 내가 소니였다면 아들보다 악기 연주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아빠에게 화가 났을 거 같다. 소니의 아빠가 왜 친척들에게도 욕먹어 가면서까지 자식보다 연주에 매달리는지 궁금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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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6:22: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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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32 황정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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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책 제목 : 크리스마스 캐럴<br>2. 저자 : 찰스 디킨스<br>3.&nbsp;<br>감상평 3/16<br>이 책은 7년전 크리스마스 이브날 스크루지의 동업자 말리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다. 스크루지와 말리는 서로 비슷한 성향을 가졌었는데 둘 다 남 등쳐먹기 좋아하고, 치사하고, 탐욕스럽고 무정한. 별로 좋지않은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성향이 비슷한 둘은 나쁘지 않은 관계를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크루지는 말리의 죽음을 꽤나 의연하게 받아들였고, 7년 후인 지금도 그랬다. 여느때와 다름없는 지루한 사무실에서의 일을 마치고 집 문 앞에 선 스크루지는 이상함을 느꼈다. 문 앞에 달린 노커에서 말리의 땋은 머리와 음침한 얼굴을 언뜻 본 것 같은 느낌이 든 것이다. 그렇지만 스크루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집 안 소파에 눕는다. 그런데..어디선가 사슬이 바닥에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 스크루지가 그 소리에 의문을 품기도 전에, 반투명상태의 말리가 사슬을 온 몸에 두른채 스크루지 앞에 나타났다. 말리는 이 쇠사슬이 뭐냐고 묻는 스크루지에게 이승에서 만든 죄가 하나씩 쌓일 때 마다 1센티미터 씩 늘어난 것이라며 자신의 삶을 후회하고 스크루지에게 진심이 담긴 충고를 전한다. 죽은줄로만 알았던 친구가 살아 돌아와서 이러한 충고를 했는데…과연 이 충고를 들은 스크루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과연 변할지 궁금하다.<br><br>감상평 3/18&nbsp;<br>말리는 마지막으로 스크루지에게 다음날 밤 같은 시간에 두 번째 유령이 찾아올 것이고 그 이튿날 밤 열두 번째 괘종 소리가 대기 속으로 울려 퍼지고 그 떨림이 멎을 때쯤 세 번째 유령이 나타날 것 이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긴장이 풀린 탓인지 스크루지는 잠에 빠져들었고, 그 깊은 잠을 깨운것은 다름아닌 괘종 시계의 댕댕댕 하는 소리였다. 스크루지는 잠결에 괘종시계의 종소리를 열 두번이나 들었고 꼬박 하루동안 잤다는 사실에 놀라 깨어나게 된다. 깨어난 스크루지의 눈 앞에는 말리가 예고했던 대로 두 번째 유령이 있었다. 그 유령은 자신을 과거 크리스마스의 유령이라 소개하곤 스크루지를 과거의 크리스마스들로 데려간다. 스크루지의 어릴적 크리스마스, 스크루지의 청소년기 크리스마스, 청년의 크리스마스, 마지막으로 노인의 크리스마스 까지. 스크루지의 과거는 그리 행복하지 못했다. 스크루지의 과거를 둘러볼 때 마다 스크루지는 혼자였다. 자신의 과거를 본 스크쿠지의 반응이 궁금하다.<br><br>감상평 3/20<br>&nbsp;스크루지는 그가 노인이 됐을 때의 과거 크리스마스를 보자 자신의 불행한 과거에 절망하며 과거 크리스마스 유령에게 울부짖었다. 그러나 유령은 억지로 스크루지가 자신의 과거를 보게 붙들었다. 스크루지는 유령에게 붙들여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를 마저 본 뒤, 유령이 나타날 때 손에 들고 있었던 소화기로 유령을 내려쳤다. 그 여파로 유령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고, 스크루지는 또 다시 잠에 들었다. 이번에 스크루지를 깨운 것은 다름아닌 빛 이었다. 어디서 빠져나오고 있는지 모를 환한 빛은 소파에 누워 잠에 든 스크루지를 밝히고 있었다. 스크루지는 그의 방으로 갔다. 그런데 스크루지의 방이 마치 정글마냥 바뀌어 있었다. 방에는 커다란 왕좌가 하나 있었는데, 거기엔 활활 타오르는 횃불을 들고 있는 거인이 앉아있었다. 그는 다름아닌 유령이었고, 자신을 현재 크리스마스의 유령이라고 소개했다. 스크루지가 그의 옷자락에 손을 대자 스크루지의 눈 앞에 있던 모든 것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어떤 거리의 즐거운 분위기가 스크루지의 앞에 펼쳐졌다. 유령은 스크루지를 스크루지의 작업실에서 일하는 서기의 집으로 데려갔다. 사실 스크루지는 서기를 무시했었다. 그는 항상 즐거워 했고, 주급 15봅 밖에 못 받는 주제에 만족하며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서기의 집은 활기찼고, 그의 아이들은 행복해 했으며 그들은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었다. 스크루지는 드디어 깨달았다.<br><br>독서 감상문&nbsp;<br>처음에 독서를 한다고 했을 때 사실 무슨 책을 읽을까 하는 고민을 했었다. 한창 고민을 하다 그냥 가볍게 읽자는 마음으로 집에 있던 소설 책을 골랐다. 제목이 크리스마스 캐럴이길래 밝은 내용일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nbsp;<br>사실 그렇다고 해서 어두운 내용도 아니다. 스크루지는 여태껏 나쁜사람으로만 살아왔다. 모든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삶을 살아왔는데, 어느날 유령들이 나타나 그의 과거를 모두 보여주고 스크루지가 그의 삶을 되돌아보며 곱씹을 기회를 준다. 스크루지는 과거를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만약 스크루지가 나 였다면 나는 현재의 나를 후회했을 것 같다. 그리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을 것 같다. 그리고 이야기 속의 스크루지도 그랬다. 사실 내가 생각한 결말과 똑같아서 이야기가 점점 결말로 다가갈 때 예상이 가서 흥미를 약간 잃기도 했지만 내가 생각한 것과 같아서 오히려 내게 생각할 거리를 더 준 것 같기도 하다. 이렇게 좋은 책을 두고 내가 안 읽고 있었다니..집에 있는 책들을 더 읽어봐야 겠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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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6:24: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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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03김도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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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내 이름은 / 블랙<br>저자: 플러 페리스 ( 옮김,김지선)<br>3월 16일<br>블랙은 전학생에게 금요일 밤 댄스파티의 파트너 신청을 받았다 블랙은 경악했다 댄스 파트너 신청을 받은 건 오스카 이후 3년 만에 처음이였기 때문이였다 산울타리 뒤편 벤치 쪽에서 누군가의 웃는 소리가 들리고 곧 바로 숨죽인듯한 소리가 들렸다 뒤이어 두 명의 목소리가 더 들렸고 귀에 익은 그 웃음소리를 듣자마자 블랙은 그 웃음소리의 주인공이 세 얼간이라는 걸&nbsp; 알아차렸다 나이젤 파스크,조지 트림블,제이크 홀랜드 그 셋은 만만한 타깃을 정하면 누구든 괴롭히는 녀석들이다 그리고 거기엔 블랙도 포함되어있다 그 3명의 아이들은 블랙이 별종이라고 이상하다고 좀 무섭다고 생각한다&nbsp;<br>블랙이 댄스파티 파트너 신청을 오스카 이후 3년만 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오스카는 누구인지 어디에 있는건지 어떻게 된건지가 정말 궁금해졌다.<br><br>3월 17일&nbsp;<br>에이든은 얼굴이 붉어지며 자신이 놀림감이 된것을 알게되고 블랙은 속이 부글부글 끓고 녀석들한테 다가가 고함을 질러 주고 싶었다 하지만 블랙은 에이든한테만 들리도록 가까이 가서 말했다 ''네 뒤에 있는 얼간이들이......개들이 나한테 신청하라고 했니?'' ''뭐 그런 셈이야.'' ''저기, 미안해. 넌 틀림없이 파트너가 있겠지.....혹시 그렇지 않다면.....'' 블랙은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려는 걸 간신히 참았다 착한 에이든은 애들이 장난치려고한 대상이 자신이라고, 파트너가 이미 있는 여자애한테 데이트 신청을 해서 퇴짜 맞게 만들 속셈이었다고 착각한 모양이다 하지만 틀렸다 세 얼간이는 블랙이 절대 어떤 행사에도 안가는 걸 알고있어서 당연히 거절할 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블랙이 학교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말하려던 순간에 에이든의 눈빛에 간절함이 느껴졌다 새 학교에 적응하고픈 간절함, 세 얼간이들 앞에서 치욕을 피하고 싶은 간절함 에이든의 입장도 쉽지만은 않은것 같다 ''아닌데.'' ''난 파트너 없어.'' 에이든이 블랙을 빤히 보았다 어색한 침묵 속에서 민망함은 이제 블랙의 몫이 됐다 에이든은 블랙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 거다 블랙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건지 왜 그런 장난의 대상이 된 건지 궁굼해졌을 것이다 하다못해 멀쩡한 애라면 이미 파트너가 있을테니까 말이다 댄스파티는 겨우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그럼 나랑 같이 갈래?'' 에이든이 말했다 ''그래. 그러지 뭐. 안 될 거 있어?'' 블랙이 대답했다 에이든은 어정쩡한 웃음을 지었다 블랙은 이제 아르바이트를 해야한다고 돌아서며 말했다 에이든은 가방을 메고 발걸음을 맞추며 걸었다 에이든이 어디서 일하냐고 묻고 블랙은 수질 관리소라고 말한다 에이든은 예상했던 것과 다르다고 주유소나 슈퍼마켓인줄 알았다고 말했다 블랙은 엄청 자세하게 자신이 하는 일을 말해주었다&nbsp; 에이든은 너답다고&nbsp; 웃으며 넌 내 예상과 전혀 다르고 난 널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블랙은 걸음을 멈추고 에이든을 마주 보았다 그리고 말했다 내가 너랑 댄스파티에 가갔다고 한 건 산울타리에 숨어있던 세 얼간이를 엿 먹이려고 그런거라고 자신은 학교 행사는 물론 그 어떤 행사에도 가지 않고 데이트도 안 한다고 말했다 에이든은 얼굴 전체가 미소로 확 번졌고 이해가 되다고 자신은 동성애에 대해서 별 다르게 생각하지 않고 내 친구 중에서도 게이가 있다고 그래도 난 너랑 댄스파티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블랙은 너그럽기도 하다고 말했고 에이든은 그런 뜻으로 말한게 아니고 내 말은 너랑 가고 싶다는 것이라고 했고 블랙은 자신이 레즈비언이 아니라고 말했다.<br>''에이든은 가방을 메고 발걸음을 맞추며 걸었다'' 부터 ''너답다고 웃으며 넌 내 예상과 전혀 다르다고 난 널 잘 모르겠다''라고 하는 부분까지가&nbsp; 서로 점점 친해져가는 모습을 이야기 하는것 같아서 학교에서 배웠던&nbsp;<br>김춘수의 '꽃'이라는 시가 떠올랐다 분위기나 풍겨오는 느낌은 전혀 달랐지만 서로를 알아가는 것을 표현하는게 공통적으로 느껴져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br><br>3월 18일<br>어쩌면 에이든은 그 애들이 하는 말 따위 안 들을지도 몰라 어쩌면 블랙 마셜의 저주를 믿지 않을지도 몰라 자신을 바라보는 에이든으로부터 등을 돌리고 교회를 향해&nbsp; 걸음을 떼 놓았다 에이든에게서 더 멀어질수록 얼굴의 열기가 가라앉고 호흡도 더 가벼워졌다 입꼬리가 저절로 말려 올라가 웃음이 지어지는 걸 도저히 멈출 수 없었다 그때 오르간 연주 소리가 들려오며 따뜻했던 마음에 냉기가 돌았다&nbsp; 검정색 운구차가&nbsp; 교회 문 앞에 서서 관이 나오길&nbsp; 기다리고 있었다 소름끼치는 음조가 밖으로 울려 나오고 사람들이 점점 교회 앞에 모여들었다 운구 행렬의 맨 앞에 선 사림은 래칫 신부였다 양팔 위로 소름이 돋아 목덜미까지 선득했다 로브 차림이 눈에 확 들어오긴 했지만 래칫 신부는 사복을 입고 있어도 군중 속에서 두드러졌다 키가 보통 사람보다 머리 하나만큼 더 컸고 머리카락은 눈이 시릴 정도로 새하앴으며 눈은 우유처럼 탁한 회색이었다 블랙을 가장 소름 끼치게 만드는 건 바로 눈이었다 블랙은 그 눈은 보면 뱀파이어가 생각났다 래칫 신부는 속삭이듯 기도하며 입술을 달싹였지만 블랙에게 눈길을 꽂고 있었다 블랙은 양쪽어깨에 소름이 오싹 스치는 것을 느끼며 걸음을 빨리 했다 뒤돌아보았을 떄 래칫 신부는 교회 앞에 모인 사람들의 머리위로 블랙이 서 있는 거리 쪽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 시선은 곧장 블랙을 향했다 언제나 그랬듯이<br>''어쩌면 블랙 마셜의 저주를 믿지 않을지도 몰라''라고 하는 부분에서 블랙 마셜의 저주는 무엇인지 굉장히 궁금했고 래칫 신부의 인상착의를 들었을 때 블랙과 같이 정말 뱀파이어 같을것 같고 ''그 시선은 곧장 블랙을 향했다 언제나 그랬듯이''라는 부분에서 엄청 섬뜻한 느낌을 받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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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07:2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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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08김정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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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하이킹 걸즈<br>저자 김혜정<br>3/16<br>은성이는 어머니가 미혼모인 상태로 은성이를 출산했다 그래서 아버지가 누군지도 몰랐다 은성이는 그 엄마에 그 딸이다 등 본인을 욕하는것을&nbsp; 참았지만 엄마욕을 하는것을 못참는 여학교에 일진이였다 어느날 같은반내에서 은성이에게&nbsp; 여학생이 엄마욕을 하게된다 그래서 결국 그 학생을 때려 소년원에 갈 위기에 처하게되고 보라는 왕따 였는데 그때마다 너무 외롭고 슬퍼서 도둑질을 해서 은성이와 같은 처지가 된다 이야기가 현장감있게 잘표현되어서 공감이 잘되었고 그들도 처음부터 나쁜 문제 학생들은 아니었을 텐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거 같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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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6 15:18: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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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3이지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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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감상평(3월 18일)<br> 오늘 읽은 부분의 소제목은 '발치'이다.이 이야기에서는 주인공이 병영체험이란것을 학교에서 실시해서 병영체험을 하게된다.병영체험에서는 진짜 군대마냥 기합도 받고 훈련도받았다.이중에서 주인공은 속히말하는 폐급이였다.그리고 주인공과 대조되는 인물이있었는데 이름은 나오지않고 그냥 빼빼로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었다.그리고 이야기에서 병영체험을 끝내고 쉬다가 인터넷에서 빼빼로로 추청되는 사람이 친구를 만들고싶어하길레 친구가 되어주기로했다.오늘은 읽으면서 나름 재미있었다.병영체험도 정말 힘들겠지만 한번 해보고싶은생각이 들었다가 사라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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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8 02:23: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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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0 이수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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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 어느날 난민<br>저자 : 표명희<br>감상평 2(03.18)<br>: 해나와 아이는 섬으로 도망치듯 왔다. 그들은 난민이었고, 제대로된 거처가 없어 차로 이곳저곳을 떠돌아 다닌다. 해나와 아이의 주위에는 난민 수용을 반대하는 사람들로 가득했고 아이가 자신이 난민이라는 것을 알고 상처를 입을까봐 해나는 그 사실을 숨긴다. 난민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의견도, 난민으로서 인정 받아야만 하는 난민들의 입장도 이해가 되었기에 더욱 안타까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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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8 02:29: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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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4 김민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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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루팡의 딸<br>저자-요코제키 다이<br>3/18<br>하나코의 할아버지는 돌아가실 걸 예측하고 자신의 가족이 체포당하지 않도록 신분을 바꾸고 살해당하셧다. 범죄자의 신분을 가지고 말이다. 자신의 가족을 위해 자신이 죽고나서도 민폐를 끼치지 않고 가족에게 남지 않으려 한것이 약간 감동적이면서도 멋있었다.<br>그는 가족을 위해 자신의 무엇 하나 남기지 않고 간것이다. 나라면 그런 짓은 못할거같다. 아무리 가족을 위한다지만 자신이 죽어서도 죽은 줄 모르는 것이지 않나. 자신의 죽음을 다른 사람인줄 아는것이다. 하필이면 범죄자인 것이다. 범죄자의 역할로 삶으로 죽은것이다. 내가 생전 해놓은 모든 짓을 버리고 말이다. 그 할아버지는 나이를 먹고서도 남겨지기 보다는 가족의 안전이 우선이었던 것이다. 이게 바로 가족에 대한 사랑의 힘인가 의문이 들었다. 모든 명예 부 이름 모든 걸 포기할 정도로 가족이 소중한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을 하는것이 멋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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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8 02:3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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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박송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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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br>작가: 미즈타니 오사무<br>3/18<br>미사후미와 본드를 끊기로 했는데 끊는 것이 제대로 안 돼서 미사후미가 선생님에게 정신병원을 데려다 주라고 하였다. 미사후미가 자신을 정신병자라고 생각해서 선생은 미사후미에게 화내고, 그 밤에 미사후미는 달려오는 트럭에 뛰어들어 죽은 부분에서 선생은 너무 힘들고 후회 스럽고, 괴로울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교사를 그만 둘 생각 중 길거리에서 약물 중독 증상이 보이고 맞은 자국이 뜨렷하게 보이는 여자애를 만나게 됐는데, 속사정이 엄마는 술집 단골 손님과 바람나서 집을 나가고, 아빠는 딸에게 성폭행으로 아빠와 딸 사이의 애를 만들어서 여자아이는 두번이나 그 애기를 지웠다는 속사정이 있다고 했다. 그 여자애가 진짜 너무 힘들고 죽고 싶다고 생각이 들 것 같다.. 그 아빠가 진짜 미친 사람같다고 생각이 듦.</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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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8 02:35: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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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6 안시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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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이름: 아몬드<br>저자: 손평원<br>감상평2 (03.18): 그들은 아이에게 발길질을 하고 침을 뱉었다. 나중에서야 그들이 고작 중학생이었다는 걸 알았지만 그때 내 눈에 비친 그림자들은 다 큰 어른처럼 길고 거대했다. 아이는 이미 맞은 지가 너무 오래된 듯 저항을 하지도, 소리를 내지도 못했다. 그들 중 한 명이 마무리 동작처럼 아이의 옆구리를 내리찍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사라졌다. 빨간 물감을 뒤집어쓴 것처럼 아이의 온몸이 피로 물들었다. 주인공은 작은 구멍가게에 들어가 주인아저씨에게 말을 걸었다. '아저씨. 골목에 누가 쓰러져 있어요. 어쩌면 죽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주인아저씨는 믿지 않았다. 경찰에 신고 했지만 그 애는 진작에 숨이 끊어져 있었다. 알고보니 그 아이가 주인아저씨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놀라웠고 흥미로웠다. 왜냐하면 주인공이 그 사실을 알렸을 때, 믿지 않고 텔레비전에만 집중하던 모습과 그 사건으로 자신의 아들이 죽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주인공에게 소리지르며 삿대질을 하고 주인공 탓으로 돌릴 때의 모습이 사뭇 달랐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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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8 02:42: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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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8 윤라경</title>
         <author>jonam1011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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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책 제목: 나, 오늘부터 그냥 잭<br>2. 저자: 케이트 스콧<br>3. 감상평(3/18): 잭은 이번 학교에서도 다른 애 인척 하려고 했다. 잭의 이번 학교에서 할 목표는 투명인간이나 배경화면처럼 조용히 지내는 것이었다. 그런데 타일러라는 친구가 잭에게 다가와 말을 걸었고 타일러는 쉬는 시간 마다 잭의 자리로 찾아오면 시끄러워져서 잭은 골치가 아팠다. 타일러는 너무 누에 띄어서 옆에 있지만 해도 주목을 받았다. 타일러는 발명품을 많이 만든다. 오늘도 타일러는 손톱 덮게를 만드어 소개했다. 그치만 잭은 타일러와 조금씩 친해지고 학교 친구들과도 조금씩 친해지면서 학교에서 진짜 모습을 보이는 데에 조금씩 익숙해 지고 있었다. 국어 시간이었다. 이번 시간에는 바다에서 폭풍을 만나 외 딴섬에 고립된 상황을 상상해서 대본을 짠 뒤 발표하는 활동 이었다. 타일러가 잭에게 "넌 뭘하고 싶어?" 라고 물었다. 그때 조이가 잭은 말하지 않는 역할을 맡으면 더 잘할 것 같다고 말하였다. 결국 타일러는 해설자를 잭은 연기자 역할로 정해 대본을 만들었다. 잭은 재미있었다.<br>이 내용에서 잭은 이번에도 다른 애 인척 하려고 했지만 타일러라는 친구를 만나 점점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이는게 인상 깊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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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8 03:2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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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6 지효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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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책이름:빡치Go 박차 Go<br>2.저자:장정희<br>3.감상평(3월18일)<br>서울로 올라간 준우는 서서,앉아서 졸면서 서울 생활을 버틴다.준우는 대금을 엄청 소중히 대했는데 그 이유는 대금이 비싸기도 하고 대금을 길들이려면 많은 시간동안 몸에 맞게 다듬어야하기 때문이다.준우에겐 중학교때 사물놀이를 같이 했던 친구가있었는데 아주 호흡이 척척맞는 민우라는 친구였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준우는 예고를 선택했지만&nbsp; 민우는 집안형편으로 인해 예고 진학이 어려웠다.민우는 자신에게 정말 음악이하고싶은건지 계속되묻다가 열변을 토하고 하소연을 하기도했다.준우가 대금을 전공하게된 계기는 한옥민박에 갔을때 들은 소리에 꽃혀서 전공을 했다.집 나간 연지 선배를 찾으려 시골까지 내려간 준우와 인하,연지를 찾아서 인하선배 혼자 다가가본다.그러나 인하선배는 ㅇ무말없이 홀로 돌아온다. 준우는 아무리 물어도&nbsp; 답이 없는 인하가 답답해 언성을 높이게 되고 흙밭에서 둘은 치고받고 싸우다 집으로 돌아간다.중요한 대회를 ㅇ앞두고 수학시간에 연주를 들으녀 악보를 살피는데 수학썜에게 딱 걸려서 터무니없는 잔소리를 듣자 준우는 열이 확 올라서 선생님에게 하고싶었던 말을 막 한 뒤 나가버린다.오랜 연습후 집에 가려는데 술에 꼴아있는 서연이가 저도 서울을 가겠다며 난리를 친다.안 그래도 고된 연습탓에 짜증이 났던 준우는 서연이에게 서울은 아무나 가냐며 기본이나 더 잡고 가 그러다 죽도 밥도 안된다는 직격타를 날려버린다.다음날 서연이의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와&nbsp; 준우에게 욕을 쏟아낸다.<br>민우가 음악을 그만둔게 너무 안타까웠다 나도 입시 비용이 너무 많이들어 포기했던 사람이었어서 민우의 이야기가 많이 와닿았다."사람들은 참 이상해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게 행복이라고 말하면서도,&nbsp; 막상하겠다면 뭐 먹고살려고 그러냐며 타박해. 잘먹고 잘사는데도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정작 자신들은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저 공부에만 목숨 걸라고해.병신 같은 새끼들이! "라는 구절 중에서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게 행복이라고 말하면서도,&nbsp; 막상하겠다면 뭐 먹고살려고 그러냐며 타박해라는 말이 가장 와 닿았다. 하고싶은거 다하라며 밀어주셨는데 막상 입시를 시작하니 벽이 막혀버렸던 나의 상황과 비슷해서 가장 기억에 남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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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8 05:07: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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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5 정주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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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책이름 :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br>2. 저자 : 최형미<br>3. 감상평(3/18) : 소니는 아빠수업 날 전까지 아빠가 못 간다는 사실을 숨겼다. 결국엔 선생님이 진작에 왜 말 안했냐며 뭐라 했고 같은 반 아이들도 실망해했다. 며칠 뒤 티비 뉴스에서 소니 아빠수업 날에 아빠가 길거리 노숙자들 사이에서 연주를 하며 감동을 주는 모습이 나왔다. 엄마는 그 모습을 보고 매우 기뻐했다. 아빠를 욕하던 친척을도 갑자기 남들에게 자랑 하고 다니고 학교에서도 소문이 퍼져서 친구들이 아빠를 칭찬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중 소니를 싫어하는 친구가 "부모가 자식 아빠수업에는 오지 않고 노숙자를 위해 연주하러 갔다는건 자식보다 연주를 더 좋아하는 것이 아니냐" 라며 말했다. 분위기는 무거워졌고 소니는 그 날 부터 화가 매우 나기 시작했다. 소니는 화가나서 며칠동안 엄마나 외할머니 앞에서도 성질을 막 냈다. 아빠는 소니가 왜 화났는지도 몰랐고 얘기를 집중해서 듣지도 않았다. 다음날 소니는 아빠의 방에 가서 아빠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색소폰인 1호라는 색소폰을 바닥에 집어던지고 밟았다. 소니는 어제 친구의 말이 떠올라 화가나서 아빠가 나랑 색소폰중 어떤걸 더 소중히 여길지 확인 해보고 싶어서 그런 것이다. 오후에 아빠가 집에 와서 색소폰 1호를 보더니 자식을 잃은 것처럼 울기 시작했다. 소니는 아빠에게          자신이 부셨다고 말했다. 아빠는 충격받고 정신을 반쯤 놓았는지 소니의 뺨을 여러대 때렸다. 소니는 주져앉았고 피가 흐르는 걸 본 아빠가 당황해서 휴지로 닦아주려했다. 소니는 자식보다 거지들을 위한 연주가 중요하냐며 아빠자격 없다며 더욱 화를 내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화가 많이 났다. 물론 부신 건 잘못 했지만 아빠가 그 이유로 때렸다는 것이 정말 어이없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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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8 05:19: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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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6 지효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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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책이름:빡치Go 박차 Go<br>2.저자:장정희<br>3.감상평(3월19일)<br>연지 선배는 몇개월만에 돌아와 믿을수없는 소리를 펼쳐 놓았다.준우는 축하를 하려했지만 연지선배는 준우의 시선을 무시하고 말도 섞지않았다.그 후 준우는 대회에서 입상을 하게되어 본선진출을 한다.부모님의 불안하고 감추는듯한 분위기에 준우도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생각이 많아져 결국 본부대를 망친다.친구의 갑작스런 실력변화,달라진 연지선배,의심되는 아버지의 부도에 불안감에 휩싸이기 시작한 준우는 연습도 제대로 하지 않고 한동안 꺼내지 않았던 담배에도 손을댄다.선배와 싸워 징계를 받아 등교 중지도 당한다.연지 선배가 찾아와 준우덕에 이렇게 할수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한다.연지 선배의 말로 준우는 더더 머릿속이 복잡해진다.집이 팔려나가고,준우는 알바를 했다.대금에서 손을 놓은지 오래,그러다 연지 선배가 다시 찾아왔다.아무렇지 않게 무대에서 보자는 선배의 말에 준우는 마음이 흔들리고 결국 다시 대금을 잡는다.드디어 무대 시작.꿈만같던 무대가 지나가고 부모님은 파산신청을 해준우와 다시 살게된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듯한 감정을 느끼며 공연장을 정리하는 준우의 모습으로 이야기는 끝이난다.<br>"유리창 안쪽은 따뜻한 온수로 채워진 수족관처럼 밝다"<br>에서 온수가 집 안의 따뜻한 온기를 말해주는것 같았다.<br>일반계를 진학한 학생들은 예체능 계열 학생들이 일찍 길을 정하기도했고 공부를 안하고 하고싶은것만 해도된다며 부러워 한다.그러나 내가 예체능 입장에서 바라본 것들은  나는 내가 진짜 재능이 있는건지, 계속 해도될지,이 전공으로 생계는 어떻게 꾸려나갈지와 같은 고민을 하면서도 성적과 실기 중 그 무엇도 포기할수 없는 삭막하고 숨막히는 현실속에서 하루하루를 수긍해나가던 아이들 이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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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9 13:24: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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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0 이수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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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어느날 난민<br>저자 : 표명희<br>감상평 3(03.19)<br>해나와 강민이 사용했던 차는 전 편의점 사장에게서 훔친 '도난 신고된 차량' 이었다. 다음 챕터에서 해나는 민을 난민센터에서 진행하는 영어 캠프에 아이를 맡긴 채 어딘가로 사라진다. 센터에서 일하는 진소장과 해나가 나중에서야 겨우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해나는 민이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난민이라며 난민 센터에 있어야 한다고 했다. 해나는 민의 친누나이거나 우연히 만나게 되어 같이 지내는 임시보호자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민의 친모였다. 민은 출생신고 조차 되지 않은 아이였고 해나는 미혼모 였기에 아빠 조차 없었다.&nbsp;<br>그렇게 센터에서 진소장은 강민이를 비공식 난민 1호로 받아드리고 추후 난민 인정을 받은 사람들이 들어온다.&nbsp;<br><br>해나는 난민센터에 버려두고간 강민을 임시로 돌봐준 센터 진소장에게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 애를 시위에 내세웠냐"며 잠수타다가 갑자기 전화를 걸어 일방적으로 화를 냈다.<br>나는 해나의 태도가 너무 뻔뻔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해나 자신에게는 피가 섞인 자신의 아이를 위한 그나마 나은 선택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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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9 13:29: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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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6 지효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nt030/jb2smotub3t5p3p8/wish/2103023632</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1.책이름:빡치Go 박차 Go<br>2.저자:장정희<br>3.독서감상문(3월 19일).마음대로 살자고 마음먹은 준우.예술고등학교 국악과 대금전공인 준우는 학교 선배한테 대들다가 너무 많이 맞아서 갈비뼈가 부러지고,2학년 국악과 수석임에도 나가고 싶은 대회를 선배가 나가는 곳과 곂쳐서 나가지 못한다.<br>서울로 올라간 준우는 서서,앉아서 졸면서 서울 생활을 버틴다.준우는 대금을 엄청 소중히 대했는데 그 이유는 대금이 비싸기도 하고 대금을 길들이려면 많은 시간동안 몸에 맞게 다듬어야하기 때문이다.준우에겐 중학교때 사물놀이를 같이 했던 친구가있었는데 아주 호흡이 척척맞는 민우라는 친구였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준우는 예고를 선택했지만&nbsp; 민우는 집안형편으로 인해 예고 진학이 어려웠다.민우는 자신에게 정말 음악이하고싶은건지 계속되묻다가 열변을 토하고 하소연을 하기도했다.준우가 대금을 전공하게된 계기는 한옥민박에 갔을때 들은 소리에 꽃혀서 전공을 했다.집 나간 연지 선배를 찾으려 시골까지 내려간 준우와 인하,연지를 찾아서 인하선배 혼자 다가가본다.그러나 인하선배는 ㅇ무말없이 홀로 돌아온다. 준우는 아무리 물어도&nbsp; 답이 없는 인하가 답답해 언성을 높이게 되고 흙밭에서 둘은 치고받고 싸우다 집으로 돌아간다.중요한 대회를 ㅇ앞두고 수학시간에 연주를 들으녀 악보를 살피는데 수학썜에게 딱 걸려서 터무니없는 잔소리를 듣자 준우는 열이 확 올라서 선생님에게 하고싶었던 말을 막 한 뒤 나가버린다.오랜 연습후 집에 가려는데 술에 꼴아있는 서연이가 저도 서울을 가겠다며 난리를 친다.안 그래도 고된 연습탓에 짜증이 났던 준우는 서연이에게 서울은 아무나 가냐며 기본이나 더 잡고 가 그러다 죽도 밥도 안된다는 직격타를 날려버린다.다음날 서연이의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와&nbsp; 준우에게 욕을 쏟아낸다.<br>연지 선배는 몇개월만에 돌아와 믿을수없는 소리를 펼쳐 놓았다.준우는 축하를 하려했지만 연지선배는 준우의 시선을 무시하고 말도 섞지않았다.그 후 준우는 대회에서 입상을 하게되어 본선진출을 한다.부모님의 불안하고 감추는듯한 분위기에 준우도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생각이 많아져 결국 본부대를 망친다.친구의 갑작스런 실력변화,달라진 연지선배,의심되는 아버지의 부도에 불안감에 휩싸이기 시작한 준우는 연습도 제대로 하지 않고 한동안 꺼내지 않았던 담배에도 손을댄다.선배와 싸워 징계를 받아 등교 중지도 당한다.연지 선배가 찾아와 준우덕에 이렇게 할수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한다.연지 선배의 말로 준우는 더더 머릿속이 복잡해진다.집이 팔려나가고,준우는 알바를 했다.대금에서 손을 놓은지 오래,그러다 연지 선배가 다시 찾아왔다.아무렇지 않게 무대에서 보자는 선배의 말에 준우는 마음이 흔들리고 결국 다시 대금을 잡는다.드디어 무대 시작.꿈만같던 무대가 지나가고 부모님은 파산신청을 해준우와 다시 살게된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듯한 감정을 느끼며 공연장을 정리하는 준우의 모습으로 이야기는 끝이난다<br><br>" 당신 내 말을 그렇게도 모르겠어? 선처하자는 거, 다 우리 준우를 위해서야ㆍㆍㆍㆍㆍ. 어차피 졸업하면 이 판에서 다시 만나게 될 애들이야. 당신 아들, 왕따 만들고 싶어? 그렇지 않다면 용서해야 해. 우리 아들을 위해서라도ㆍㆍㆍㆍ."<br>라는 구절이 예체능계의 좁고 한정된 수요를 연상하게 해주었고 은근히 눈치주고 압박시키는 선후배 관계를 떠올리게 하여 인상 깊었다.<br>&nbsp;<em>&nbsp;</em>"사람들은 참 이상해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게 행복이라고 말하면서도,&nbsp; 막상하겠다면 뭐 먹고살려고 그러냐며 타박해. 잘먹고 잘사는데도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정작 자신들은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저 공부에만 목숨 걸라고해.병신 같은 새끼들이! "라는 구절 중에서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게 행복이라고 말하면서도,&nbsp; 막상하겠다면 뭐 먹고살려고 그러냐며 타박해라는 말이 가장 와 닿았다. 하고싶은거 다하라며 밀어주셨는데 막상 입시를 시작하니 벽이 막혀버렸던 나의 상황과 비슷해서 가장 기억에 남았다."유리창 안쪽은 따뜻한 온수로 채워진 수족관처럼 밝다"라는 구절에서 온수가 집 안의 따뜻한 온기를 말해주는것 같아서 준우의 암울하고 처량한 상황이 더 잘 와닿았다.<br>한때 예고 진학을 희망했고 입시를 준비하던 학생으로서 이<br><em>책 주인공의 어려움에 많은 공감이 되었다.콩클장만 가도 같은 과 아이들끼리 견제하는 모습,같은 대기실에서의 기싸움이&nbsp; 보이는데 그 짓을 같은 학교 안에서 벌인다니 주인공의 하루하루가 정말 맥빠지는 하루였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또,민우가 음악을 그만둔게 너무 안타까웠다 나도 입시 비용이 너무 많이들어 포기했던 케이스여서 민우의 이야기가 많이 와닿았다.&nbsp; </em><br>일반계를 진학한 학생들은 예체능 계열 학생들이 일찍 길을 정하기도했고 공부를 안하고 하고싶은것만 해도된다며 부러워 한다.그러나 내가 예체능 입장에서 바라본 것들은&nbsp; 나는 내가 진짜 재능이 있는건지, 계속 해도될지,이 전공으로 생계는 어떻게 꾸려나갈지와 같은 고민을 하면서도 성적과 실기 중 그 무엇도 포기할수 없는 삭막하고 숨막히는 현실속에서 하루하루를 수긍해나가던 아이들 이었다. 비록 꾸준히 6~8년했던 아이들에 비하면 얼마 안됐던 시간이었지만 무용전공을 했었을떄&nbsp; 움직이는 몸짓하나하나에 근육통과 부상이 느껴지고 콩클과 지필평가 기간은 항상 곂쳐서두개의 균형을 맞추기가 힘들었다.상위권 예고 진학을 위해 내신은필수였다.부상을 당해서 아파도,연습중 아파서 떄려치고싶은 순간에도 하루를 쉬면 그 타격이 얼만큼 되돌아오는지 알기에 쉴수없었다.하지만 그만큼 내 열정도 가득했기에 버텨준거같다.<em>이 독서감상문을 다 읽어준 친구는 몇안되겠지만 만약 다 읽어주는 친구가 있다면 예체능을 공부안하고 실기만 하는 또는 공부 못하는 애들이 가는,공부 안해도 되는것곳이라고만&nbsp;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em></blockquote><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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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9 14:40: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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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0 이수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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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 어느날 난민<br>저자 : 표명희<br><br>최종 독서감상문 (03.20)<br>이 책은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온 난민들, 난민 인정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사람들 혹은 어쩔 수 없는 이유들로 나라에 불법 체류중인 사람들 각각의 사연과 그 중 임시적으로 난민 센터에 들어온 사람들이 비공식 난민 1호 강민이와 난민 센터 직원들과 함께 지내가는 이야기이다.<br>나는 그들의 안타까운 이야기들 중에서도 이슬람 전통 '명예 살인' 의 위협에서 가까스로 구조되고 나중에는 대한민국 난민 센터에서 지내다 마지막엔 난민으로 인정받은 '찬드라' 라는 여성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명예 살인은 법적으로 금지되었으나 그녀가 살던 시골마을에서의 법은 이슬람 율법보다 아래였고, 마을주민들 역시 그녀가 생매장 당하는 모습을 눈 깜짝하지 않고 바라만 보았다. 찬드라는 자신이 구덩이에 매장 당하기 전 한 여자아이와 눈을 마주쳤는데, 그 아이의 눈빛이 훗날 자신의 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와 두려움과, 사람들의 야만적 태도에 분노하는듯 했다며 그 눈빛이 그녀 자신을 살려 냈던 것 같다고 한다.&nbsp;<br>찬드라는 그 소녀의 눈빛은 다른 이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이라고 했다. 하지만 땅속에 묻혀가는 찬드라를 바라보는 소녀 조차도 분노를 표출하긴 커녕 자신 또한 차도르라는 율법에 갇혀 그&nbsp; 천쪼가리 사이로 간신히 눈만 내민채로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그 여자아이는 그 날 자신에게 과연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br>아무튼 그렇게 매장될뻔 하며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상처가 많았던 찬드라가 난민 센터에서 지내게 되며 또다른 사연들을 가진 이들과 함께 여러일들을 배우고 해내가는 것이 뭉클했고 나름 힐링된다는 느낌이 있었다. 나중에 되어서 난민센터 사람들 중 가장 먼저 난민으로 인정을 받고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는데, 상처로 덮인 그녀의 얼굴을 수술할 수 있도록 센터 사람들이 도와주겠다고 했으나 그녀는 거절했다. 그녀의 몰골에 남은 상처는 영혼의 주홍 글씨 같은 것이면서도 삶을 견디게 하는 원천이고 자신은 차도르를 사용하면 된다고 했다. 그녀에게 상처를 남기게 한 이슬람 율법과 차도르 였지만 "이젠 너무도 익숙해졌고 그것 없는 삶을 생각할 수 없다"라는 말이 나에게 깊은 여운을 남게 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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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9 15:02: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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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4 김민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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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루팡의 딸<br>저자-요코제키 다이<br>3/19<br>하나코의 할아버지는 도둑이여도 가족에게 얼마나 사랑 받았는지 가족이 말해주는 거와 같았다. 그가 돌아갔다는 사실을 실감했을때 모든 가족들이 울고 슬퍼했다. 그를 죽인 사람에게 분노를 가지고 그를 죽인 범인을 찾으려 힘을 부치는가 의문이었다. 가족이란 도둑이여도 우리 가족이 범죄자여도 그런건가 싶었다. 범죄자여도 가족에게는 사랑하는 이구나 싶었다. 누구나 한 면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아니라는 교훈이 느껴졌다. 사람은 여러면이 있다. 그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대하는 것도 달라진다. 뭔가 신기하다. 누구에게나 같은 사람처럼 보여도 누구에게는 완전 다른 사람이라니..</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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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02:54: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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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04 김민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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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루팡의 딸<br>저자-요코제키 다이<br>3/20<br>하나코와 카즈마는 도둑과 경찰이라는 직업을 가지고서는 서로 사랑해버렸다. 카즈마는 사랑하는 게 중요하지 도둑과 경찰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말해주었다. 하나코와 카즈마의 사랑은 진실됨이 느껴진다. 그 상대가 어떻든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든.. 그를 사랑해서 그저 사랑이란 단어로만 이루어진 낭망적인 관계.. 그게 진짜 연인인가 싶다. 그런 사랑은 쉽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한번 싹 트면 오래오래 함께 지낼 인연이 될 것이다. 어쩌면 아주 가까이 그 인연이 있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이렇게 운명처럼 엇갈려도 멀어도 그들은 서로 알아볼것이다. 뭔가 멋있는 연인 사이를 본 느낌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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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03:03: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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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3이지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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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감상평(3월 20일)<br>오늘 읽은 이야기의 소제목은 '쪽지 두장'이다. 이야기에서는 주인공인 하수찬과 미오가 나온다.주인공은 반에서 은따를 당하고있는것처럼나왔고 어쩌다 미오를 만나 친해지는 이야기였다.딱히 재미는 없었다.이쯤되니 이야기들과 이 책의 제목이 연관이없는것같다.그리고 이야기하나를 더 읽었는데 소제목은 '현재진행형'이다.이 이야기의주인공은 아버지의 사업이 망해 서울에서 살다 시골로 이사를갔다.주인공은 마음고생을 심하게하다.담배를 피기도하고 방황을하다 한 형을 만나게되고 그 형을 계기로 좀 희망이생겼다.<br>이제 좀 이 책의 제목이 이해되기 시작한거같다.역시 사람말은 끝까지 들어야되는거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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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07:49: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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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3이지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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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독서 감상문<br><br>&nbsp;이 책의 제목은 '불량과 모범 사이'이다.이책은 총 6가지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는데 6가지의 이야기 모두 다른 주인공들이 나온다. 이 책에서는 이 이야기들의 주인공들의 대한이야기가 주로 나오고 그중에는 각자의 사정으로 방황하는 이야기들도있다.나는 이 책의 6가지 이야기중에 4번째 이야기인 '현재진행형'이 가장 인상깊었고 그나마 재미있게 읽은거같다.그리고 나는 처음 이 책을 읽을때 이 책의 제목이 왜 불량과 모범 사이인지 이해하지 못했다.하지만 이 책을 다 읽은 지금은 이책의 제목이 왜 불량과 모범 사이인지 대충은 이해한다.아마도 이 책을 쓴 작가는 이 6가지의 이야기들로 우리에게 방황을 하는것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이야기하는것일지도 모른다.물론 이건 내 생각이고 현실은 다를수있다.암튼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솔직히말해서 재미있다고 생각을하지는 않았다.이 책은 내가 관심을 가진것도 아니고 쌤이 시켜서 그냥 암거나 들고온책이기때문에 별로 큰 기대는 안해서 그나마 흥미롭게?읽은거 같다.비록 별로 재미는 없었지만 책을 많이 읽는것은 좋다고 생각하기에 읽기는 잘했다고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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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08:07: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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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6 안시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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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이름: 아몬드<br>저자: 손평원<br>감상평4 (03.20): 어느 날 윤교수가 찾아와 시한부인 자신의 아내에게 잃어버린 아들 대역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주인공은 그 부탁을 들어주게 되고, 윤교수의 아내 장례식장에서 진짜 아들인 곤이를 만나게 된다. 곤이는 며칠 전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로 전학을 온 아이다. 그 후로 곤이는 주인공을 괴롭히지만 둘은 서서히 친구가 되어 간다. 그리고 곤이는 소년원에서 만났던 철사형을 찾아간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은 곤이를 찾으러 다닌다. 그 때 철사형은 주인공을 칼로 찔렀다. 그 모습을 본 곤이는 눈물을 흘리고 주인공을 찌른 칼로 철사형을 찔렀다. 그 후 주인공은 쓰러졌고 윤교수와 경찰이 현장에 오고 사건은 마무리가 된다. 주인공은 일어나 보니 병원이었다. 문이 열리고 심 박사가 휠체어를 밀며 들어왔다. 휠체어를 타고 있는 사람은 주인공의 어머니였다. 어머니는 주인공을 향해 환히 미소 지었다. 주인공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이야기는 끝이 난다. 감정을 느끼기 어려웠던 주인공이 눈물을 흘리고, 웃으며 끝나는 결말이 인상 깊었다. 이 책을 읽고 감정을 느끼는 건 당연한 게 아닌 것을 알게 됐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것에 감사해야 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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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08:40: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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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8 윤라경</title>
         <author>jonam1011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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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책 제목:나, 오늘부터 그냥 잭<br>2. 저자: 케이트 스콧<br>3. 감상평(3/20): 잭은 얼마 전부터 타일러와&nbsp;<br>버스 정류장레서 만나 같이 등교했다. 잭에게느느 어떻게 보면 모험이나 다름없었다. 타일러를 기다리다가 지각할 뻔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기 떄문이다. 그치만 그 덕분에 타일러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누기는 했다. 잭은 보통 셜록 코드를 따르면서 관심을 다름 쪽으로 돌리고 싶을 떄만 질문하는데, 타일러에게만큼은 잭도 궁금한 것이 아주 많았다. 타일러는 본격적인 발명을 발명한 개기도 말해줬다. 쌍둥이들이 타일러의 물건을 팔고 싶어 했을 때 그랬다고 했다. 잭은 타일러가 혹시라도 쌍둥이들와의 일로 자신을 더 이상 좋아하지 않게 될까 봐 걱정이었다. 그리고 잭은 아빠가 떠나고 난 뒤, 한동안 떠올리지 않은 여늡을 했다. 아빠와 관련된 기억을 전부 지우고 어떻게든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 것이다. 그래야 아빠를 그리워 하지 않을 수 있기 떄문이다. 잭은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고, 타일러와 관련된 일 떄문에 등교길에 타일러와 마주치지 않으려고 평소보다 일찍 집을 나섰다. 잭의 가방에는 타일러가 발명한 날개 달린 바퀴 신발이 있었다. 잭이 아빠와 타일러의 일로 생각이 많아져 잠을 잘 못자고 고민하는 모습이 안타까웠고 타일러와 오해가 생기지 않게 대화로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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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09:3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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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8 윤라경</title>
         <author>jonam10117</author>
         <link>https://padlet.com/jnt030/jb2smotub3t5p3p8/wish/2103549982</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이름: 나, 오늘부터 그냥 잭<br>2. 저자: 케이트 스콧<br>3. 독서감상문(3/20): 아사를 많이 하던 잭은 이사 할 때마다 각각 다른 사람인 척 한다. 이번이 여섯 번째 이삿날 이다. 잭은 지금 엄마랑 둘이 서만 산다. 잭은 엄마가 차 끓일 준비르르 하는 동안 간식을 사러 밖에 나갔다.&nbsp; 그 순간, 벽돌담 앞에 서성이는 잭의 또래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보였다. 잭은 그애들에게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기 위해 귀를 기울렸다. 그러다가 유튜버 투덜이 마크의 대해서 애기 하는 것을 들은 잭은 유튜브에 검색해 보았다. 투덜이 마크의 영상을 본 잭은 30분만에 투덜이 마크의 특징을 완전히 파악했다.&nbsp; 그리고 잭은 그 두사람에 대해 추측 했고 그 추측은 정확했다. 그 아이들은 '리비'와 '이삭' 이라는 이름의 이란성 쌍둥이 었다. 심지와 잭과 같은 반이 었다. 그때 어떤 남자아이가 나타났다. 타일러였다. 타일러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급하게 뛰어왔는지 검은색 곱슬머리가 사방으로 뼏쳐 있었고 선생님은 이런 상황이 익숙해 보이셨다. 잭이 봤을 때쌍둥이들은 친절하고 유쾌하였지만 투덜이 마크 이야기만 하려고 든다는 것이었다. 얼마뒤 쉬는 시간 종이 울리자 타일러가 잭에게 "전학생이야?' "그래, 안녕?" 발뒤꿈치로 콩콩 뛰변서 인사를 건냈다. 그 순간 타일러의 신발이 눈에 들어왔다. "낚시용 신발이야. 아빠를 위해 만들었어" 타일러가 말했다. 타일러는 발명품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타일러는 그 이후로도 잭에게 말을 걸었다.&nbsp;<br>잭은 타일러가 말거는 것이 불면했다. 왜냐하면 잭의 이번 목표가 학교에서 조용히 지내는 학생이었기 떄문이다. 타일러가 말을 걸 때마다 친구들이 모여 와 잭의 목표를 이룰 수 없기 떄문이었다. 잭은 집에서의 모습과 밖에서의 모습이 다르다. 하지만 잭은 타일러와 친해지면서 점점 집에서의 모습이 밖에서도 나타나게 되면서 타일러를 친구로서 좋아하게 되고 더 많이 친해졌다. 그리고 쌍둥이들이 타일러가 발명한 신발을 자신이 디자인 한 것 처럼 인터넷에 올린 사건도 해결하며 더욱더 친해진다. 그리고 잭은 일년만의 아빠를 만나게 된다. 엄마랑 아빠는 잭에게 집이 두 개 생긴 걸로 생각하라고 했다. 그래서 잭은 이번이 두번째 집을 보러 갈 예정이었다.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현관문을 열었다. 문 밖에는 아까가 함박웃음을 짓고 서 있었다. 아빠와 잭은 껴안았다. 아빠가 잭에게&nbsp; "다시는 오랫동안 보고 싶어안하면서 시간을 보내지 말자. 알았지?"라고 얘기 했고 잭은 "네"라고 대답하며 잭은 지금 이 순간, 누군가가 내가 원하는 대로 어느 곳으로든 보내 주거나 어떤 모습으로 바꿔준다고 해도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며 나는 '그냥 잭'이어서 행복하다고 하였다.&nbsp;<br>잭은 이사 할 때마다 항상 다른 사람 인척 했던 이유가 상처받는 것이 두렵고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주변 사람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지냈지만 새로 전학온 이곳에서는 진정한 친구를 만나 잭의 진짜 모습이 많이 보였던 것 같았고 책 마지막 내용에 '그냥 잭'이어서 행복했다는 내용과&nbsp; 작가가 마지막 내용을 각자 다르게 생각할 수 있도록 쓴 내용이 제일 내 기억에 남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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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09:43: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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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8 최민서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nt030/jb2smotub3t5p3p8/wish/2103566829</link>
         <description><![CDATA[<div>제목:프랑켄슈타인<br>저자: 메리 셸리<br>감상평(3/20)<br>빅터의 유년시절, 어머니께서 병세로 돌아가신 뒤 많은 불행이 닥치기 시작했다. 살해혐의로 처형당한 하녀와 하나뿐인 친구 클레르발의 죽음, 가족의 죽음과 결혼식을 앞두고 있던 약혼자 줄리아까지 살해당했다. 여행을 떠났다가 괴물과 마주한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이 살아온 이야기를 듣는다. 남몰래 그가 일을 돕던 어느 가족들에게 여태 그들이 말하고 불러온 것을 따라 이야기하려 했으나 눈이 먼 노인에게 다가가 말을 걸던 와중 돌아온 아들과 딸에게 구타당한다. 이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흉측하고 비인간적인 외견으로 인해 질타받고 경멸당하며 불합리함과 괴로움을 느낀 괴물은 결국 빅터를 찾아가기로 결심한 것이었다. 그의 과거를 이야기한 뒤, 본인은 단지 자신과 같은 존재가 하나 필요하다며 창조주인 빅터에게 그와 같은 괴물을 만들어줄 것을 요구하나 이 제안이 거절당함으로써 위의 불행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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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10:1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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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8 최민서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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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프랑켄슈타인<br>&nbsp;저자: 메리 셸리<br>&nbsp;감상평(3/20)<br>&nbsp;작내에서 괴물은 본인이 불행하기에 곧 악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괴물의 심층심리를 서술하는 단계에서 분명히 그는 빅터와 관계 있는 인물들을 살해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낀다고 나와 있다. 괴물이 배운 인간성이 창조주의 교육이 아닌 버려져 세상을 떠도는 와중 깨우쳤다는 것이 괴물에 대한 빅터의 무관심과 질책을 나타내는 것 같았다. 괴물이 불행하지 않았다면 악하지 않았을까 라는 물음을 던진다면, 과연 빅터 프랑켄슈타인만이 할 수 있던 선택을 어떻게 훼손하고 다듬어야만 악하지 않다고 답할 수 있는지 모호할 뿐이다. 한편 빅터는 복수심을 곧 원동력으로 하여 줄리아마저 살해당하자 북극에서 기다리고 있겠다는 괴물을 쫓기 시작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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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10:21: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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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8 최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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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제목:프랑켄슈타인<br>저자: 메리 셸리<br>감상평(3/20)<br>북극으로 간 빅터가 월턴을 만나고 전해주는 이야기는 이렇게 끝난다. 월턴이 보았던 썰매를 끄는 기이한 인간의 형체가 곧 괴물이었음을 깨닫고 빅터에게 전하나 빅터는 아주 오랜 시간 북극에서 머물러 몸이 지칠 때로 지쳐 죽음에 가까워져 있었다. 빅터의 사연을 전부 들은 월턴이 빅터를 간호하려하나, 그는 끝내 목숨을 잃고 만다. 이것을 지켜보던 괴물은 어느샌가 빅터가 죽은 방의 창문에 들어와 월턴과 함께 이야기한다.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죽음은 허무하고도 덧없다. 끝내 복수는 커녕 그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고 결국 죽음에 이르렀고 그것이 곧 결말이 되었다. 빅터의 죽음을 확인한 괴물은 배에서 뛰어내려 보트를 타고 떠난다. 이로써 작품이 마무리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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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10:31: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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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9최은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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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책이름: 열네 살이 어때서?<br>2. 저자:노경실<br>3. 감상평 (3월 20일):&nbsp;<br>"그러니까 엄마는 내가 효녀인 줄 알아야 해. 세상에 나처럼 착실한 딸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너보다 훨씬 공부 잘해서 부모 머리에 보이지 않는 왕관 씌워주는 애들도 수두룩 하다고." 가수가 되고 싶은 연주는 항상 엄마에게 가수가 되기 위해서는 공부도 잘 해야한다는 잔소리를 항상 듣는다. 이 부분을 보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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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11:19: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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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9최은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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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책이름: 열네 살이 어때서?<br>2. 저자:노경실<br>3. 감상평 (3월 20일):&nbsp;<br>승용차에서 내리는 사람을 보는 순간, 연주는 가슴에서 심장이 뚝! 소리를 내며 흙바닥으로 떨어지는 소리를 들은 듯했다. 하지만 심장은 그대로 가슴 안에 잘 있는지 이번에는 쿵쾅쿵쾅뚤럭뚤럭뚤럭… 소리가 귀에까지 들리는 듯 했다. 라는 부분을 읽고 열네 살인 연주가 짝사랑을 하는것이 귀엽다고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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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11:28: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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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9최은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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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책이름: 열네 살이 어때서?<br>2. 저자:노경실<br>3. 독서감상문 (3월 20일):<br>열네 살 연주의 꿈은 가수가 되는것이다. 연주는 항상 매일같이 "이뻐지게해주세요, 노래잘부르게해주세요" 라고 신에게 항상 기도를 한다. 엄마는 항상 말한다. 요즘은 가수를 해도 공부를 잘해야한다고 그런데 연주는 엄마의 잔소리를 믿지않고 다른 친구들처럼 평범하게 지낸다. 어느날 연주는 공개 오디션 포스터를 보게되고 도전을 하지만 아픔이 남게 되었다. 연주는 이제 시작이고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알고 다음 오디션을 준비한다. 항상 연주를 응원해주는 친구들, 꿈을 무시하는 가족들, 영원히 비밀로 남겨두고 싶은 짝사랑 선배, 연주의 일상은 항상 바쁘고 벅차다. 연주는 항상 생각한다. 엄청 이쁜 얼짱도, 돈 많은 부자도, 노래를 엄청 잘부르는 사람도 아니고, 쉽게 스타가 될 재능도 없다는걸 안다. 하지만 연주는 항상 노력한다. 이미 열네 살이 기억도 안날만큼 나이 든 사람도, 이제 열네 살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도 오늘을 살고 있는 이유와 꿈이라는 것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헤매는 것은 모두 똑같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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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11:51: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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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08김정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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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자 김혜정&nbsp;<br>3/18<br>은성이와 보라가 소년원에 들어가기로 예정되어 있던 찰라 소년원에 처벌 받는 대신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여행시험 프로그램인60~70일 동안&nbsp; 감시자같은 미주언니를 따라 실크로드를 가게된다 여행을 무사히 마치면 소년원에 가지 않지만 만약 중간에 이탈하거나 예정대로 하지 않으면 다시 소년원에 가야한다 평소에 말이 많은 은성이는 계속 투덜거렸고 반면 보라는 아무리 힘들어도 말 한마디가 없었다 여행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힘든 여정 인 거 같고&nbsp;<br>보라같은 애가 소년원에 갔다는 것에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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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13:3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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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7방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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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페인트<br>저자: 이희영<br>감상평(3/20)<br>아키의 미래와 NC의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한 제누의 결정이 의외였고,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누군가를 위하고 자신의 결정에 확신이 있어 결정을 내릴수 있는 용기가 멋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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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13:52: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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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08김정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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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자 김혜정&nbsp;<br>3/20<br>은성이가 친구들을 때린 것 때문에 소년원에 오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이후 보라는 마치 은성을 경멸하듯이 대하는것이 느껴졌다 그후 미주언니가 아픈 하루를 틈타서 보라가 도망친다 은성이는 그런 보라가 걱정되어 따라가 나쁜사람들에게 보라를 구한다 그후 둘다 무엇때문에 소년원에 오게 되었는지 이야기하고 알게된다 하지만 예정대로 여행을 하지 않아서 소년원에 수감되기로 하지만 끝까지 가게 해달라고 사정해서 결국 도착하였다 이때 은성이와 보라가 한 단계 성장 한 것을 느꼈고 서로에 사정을 이야기 할 때 나도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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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14:08: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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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박송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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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얘들아, 너희가 나쁜게 아니야<br>작가:미즈타니 오사무<br>3/20<br>초등학생때, 소풍가기 싫어하던 야마타의 이유가 가해서 도시락을 해 가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도시락이 필요하지 않다고 늘 거짓말을 한 야마타를 보니 안스럽고 내가 직접 나서서 음식을 같이 나눠 먹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 요즘 인터넷에서 가난하면 아이를 낳지 말자는 이야기를 하는 글을 보았다. 이 책을 읽으며 더욱 가난하면 아이를 낳지 말자는 이말에 공감을 하게 되었다. 가난한 환경에서 아이를 낳으면 끼니도 제대로 못 때우고 생활이 힘드니깐, 그래서 나는 지금 부모님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정말 감사하다. 큰 아이는 자기의 흉한 얼굴 때문에 과로워 하고 있지만, 작은 아이는 반대로 예쁜 얼굴로 태어났다. 당연히 큰 아이는 작은 아이에게 질투심을 가지고 있었다. 에서 청소년기에 더욱 스트레스를 받았을 거라고 생각이든다. 만약에 내가 큰 언니라면 많이 부러워 하지만 질투심도 가지고 있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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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14:3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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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6 안시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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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이름: 아몬드<br>저자: 손평원<br>감상평3 (03.20): 할멈이 엄마를 잡아끌었다. 다음 순간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다. 남자가 엄마의 머리 위로 망치를 내리찍었다.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엄마가 바닥에 피를 흩뿌리며 나동그라졌다. 나는 바깥으로 나가기 위해 문을 밀었지만 할멈이 소리를 지르며 몸으로 막아섰다. 남자는 망치를 땅에 떨구곤 다른 손에 쥔 칼로 공기를 몇 차례 뱄다. 나는 유리문을 쾅쾅 두드렸지만 할멈은 고개를 저으며 온 힘을 다해 문을 막았다. 할멈은 거의 울다시피 하면서 내게 무언가를 반복해 말했다. 그러는 동안 할멈의 뒤로 남자가 다가왔다. 뒤를 돌아 남자를 본 할멈이 커다랗게 포효했다. 하지만 단 한 번뿐이었다. 할멈의 거대한 등이 내 눈앞을 가렸다. 유리에 피가 튀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점점 더 빨개지는 유리문을 바라보는 것뿐이었다. 그러는 동안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마치 남자와 엄마와 할멈이 한 편의 연극이라도 벌이고 있다는 듯 모두들 꼼짝 않고 바라보기만 했다. 모두가 관객이었다. 나도 그중 하나였다. 한순간에 고아가 되어버린 주인공이 안타까웠다. 장례식을 치루는 동안 주인공 빼고 모두가 울고 있었다. 이 상황에도 눈물 하나 흘리지 않는 주인공을 보고 이 정도로 감정을 못 느낄 수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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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14:4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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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0박성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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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왜 그러세요 다들~<br>글: 전국 중고등학생 89명<br><br>줄거리: 주인공이 없는 책이다. 청소년들의 공통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책이다. 우리는 고등학생이 되면서 가면 갈수록 압박감을 받고 산다. “사람들은 생각한다 상위 1%에 들면 성공한 거라고 학생들은 노력한다 상위 1%에 들기 위해 1%학생들은 다시 노력한다 1%에 속하는 명문대에 입학하기 위해 1% 명문대에 입학한 학생들은 또다시 노력한가 1%에 속하는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이 1%의 사람들 중 행복한 사람은 몇 %나 될까?” 이 말이 너무 와닿았다. 난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지, 만약 공부를 잘한다고 해도 행복한지, 요즘 청소년들은 많이들 생각한다. 시간은 금방인거 같다. 우리도 시험생을 거쳐 성인이 될것이다. 우리가 살아야할 길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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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14:43: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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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5 정주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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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책이름 :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br>2. 저자 : 최형미<br>3. 감상평(3/20) : 소니의 뺨따구를 갈겨버린 아빠와 소니는 그 후로 부터 대화하지 않았다. 아빠는 하루종일 잠을 자거나 혼자 여행을 갔다 오거나 엄마 가게 일을 도우면서 색소폰을 부르지 않았다. 엄마와 외할머니는 부자들이 왜 저러냐며 아빠와 나를 걱정했다. 아빠의 감정 없어보이는 모습을 보면 소니는 점점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소니는 연호와 학교 숙제 때문에 만나게 됐다. 연호는 아빠한테 혼났다는 말을 하며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털어놓고 점점 친해져갔다. 어느 날 엄마가 갑자기 방과 후에 만나자고 해서 만나기로 하고 만나서 엄마와 아빠의 대해서 얘기하며 자신이 속상했던 것들을 말했다. 엄마는 소니의 마음, 이유를 알게 되었고 엄마는 소니를 위로 해주며 아빠도 소니를 사랑한다는 말을 해준다. 그 후 소니는 아빠 방에 가서 아빠에게 오랜만에 말을 걸고 둘이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사과하며 화해를 했고 나중에 소니는 아빠를 위해 자신의 저금통을 다 털어서 아빠의 마우스피스를 선물한다. 아빠는 감동받았고 더 더욱 아빠와 사이가 좋아졌다. 엄마는 아빠가 좋아하는 재즈 색소폰 연주가인 소니 롤린스가 한국에서 공연을 한다는 것을 듣고 티켓을 구매해서 소니와 아빠에게 선물해줬다. 아빠는 자신의 꿈이였기 때문에 어린아이처럼 신났다. 아빠와 소니는 공연이 끝난 후 소니 롤린스에게 사인을 받게 되고 소니는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있지만 자신의 아빠가 특별하고 가장 좋다는 걸 깨달은 뒤 책은 끝난다. 내가 원하는 결말은 아니였지만 화해해서 다행이다.<br><br>독서감상문 :&nbsp;이 책은 다른 긴머리의 가죽부츠 신고 귀걸이 까지 하며 다른 아빠들과는 재즈 색소폰 연주자 아빠와 아빠를 창피해하는 아들이 나온다. 초반에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 아빠를 만나고 창피해 하는 아들이 나오는데 그 장면에서 아빠는 그 상황에서 아들이 창피하다는 걸 알았다면 상처 받았지 않을까 싶었다. 엄마는 일 하며 고생하는데 아빠는 편하게 색소폰이나 연주 하고 있으니 아빠가 점점 싫어졌고 아들보다도 색소폰을 더 사랑하는 모습을 보며 아빠에게 속상한 마음을 전달하다가 상처를 주게 되는 장면을 보면서 주인공이 속상하고 나같아도 상처 받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그 상황에서 아빠가 아들에게 뺨을 갈긴 것의 충격 받고 그 것의 대해서 사과를 꼭 해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에 아빠랑 아들은 멀어졌고 엄마로 인해 다시 한번 아빠와 좀더 가까워 질 수 있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소니가 화해 후에 아빠에게 마우스피스를 선물하는 장면은 별로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였다. 후에 엄마가 아빠와 소니에게 아빠가 좋아하는 색소폰 연주자의 공연 티켓을 선물 해줬고 보러 갔을 때의 부자지간의 모습은 보기 좋았다. 주인공이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있지만 자신의 아빠를 가장 특별하고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보며 인상깊었다. 이 책을 아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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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14:47: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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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박송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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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br>작가:미즈타니 오사무<br>3/20<br>여기까지 했던 짓을 괜찮다고 해주며 가출 청소년에게 위로해주는 교사를 보고 교사가 가출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용서를 해 주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뭉클해 진다. 집 나온 아이들에게 지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것이 되게 멋이고, 존경스러운 어른이라고 생각이 든다. 진심으로 나도 누군가에게는 지지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자기가 정신 병자라고 우기는 청소년이 선생에게 정신 병원을 다니고 싶다고 말을 하였다. 그리고 오늘 하루만 선생님 집에 머물겠다고 했다. 정신 병원에&nbsp; 화가 난 선생은 그 부탁을 거절 하고 밤이 되었는데, 그 학생이 자살을 하였다. 그 선생은 자책감으로 평생을 살아갈 수 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빠의 성폭력으로 딸 아이에게 임신을 두번이나 시켰다. 그리고 두번이나 낙태를 했다. 그 여자애가 너무 힘들고 죽고 싶다고 생각이 들 것 같다. 그 아빠가 진심으로 미친것 같고 더럽다 정말. 아이가 가난해서 소풍 때 도시락도 못 가지고 소풍을 갔다. 가난하면 아이를 낳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밥도 잘 못 먹고, 생활도 힘드니깐 그것이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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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14:53: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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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08김정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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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자 김혜정&nbsp;<br>3/20<br>하이킹 걸즈를 처음 읽었을때 실크로드라는 여행이라는 자체가 팜 신선한 소재였고 중국이라는 색다른 풍격과 문화를 이야기 해주는 글이 나와서 더욱 재밌게 읽었던거 같고 한 번쯤 나도 저렇게 여행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크로란 비단길이라고 일컫는 실크로드는 고대 중국과 서역 각국에 무역을 하는곳이다 그러나 비단길은 1200km로나 되는 아주 험란한길이다 이글은 소년원에 수감중인 은성이와 보라가 소년원 대신 안내원 미주언니와 함께 실크로드를 여행하는 조건으로 가는 여정이다 처음에는 아무리 두문제아 소녀의 여행이라는 말에&nbsp; 사막같은 곳을 가는것이 과하다고 생각하였는데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겪는 시행차고들이 더욱 성장하게 만들고 강하게 만든다는 것을 깨달았다 두소녀에 현장감있고 발랄한 문장으로 더욱 공감이 되었고 여행기를 정말 솔직하게 표현 한거 같다 인상 깊었던 장면은 미주 언니는 은성이에게 10대가 가장 열정이 넘치는 나이이니 자신처럼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이다 이 말에서 지금 현재 내가 10대로써 지금이라도 잘해야겠다고 강하게 느껴 졌기 떄문이다 그리고 고된 여행동안 묵묵히 걸어온 보라의 심정이 가장 공감되었고 경험한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비록 계획을 지키지 않아 소년원에 가게되도 이둘은 이전과는 다르게 살고 있을거라고 믿는 자신들이 걷는길이 신가루가 아니라 오아시스라고 믿으면서 그것이 70일동안 실크로드를 걸으면서 얻은 힘이라고 생각한다</div><div><br></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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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14:59: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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