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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문학 교과서의 &#39;고전문학사&#39; 단원 평가1 by 송미경 인문자연학부(교수)</title>
      <link>https://padlet.com/firmamento/j9pbe1jzbrgvh6zj</link>
      <description>비상</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0-10-07 03:3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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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문학의 개념과 범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j9pbe1jzbrgvh6zj/wish/2298044485</link>
         <description><![CDATA[<div>한국문학의 개념<br>: 한국인이 한국인의 사상과 감정을 한국어를 통하여 표현한 문학<br>한국문학의 범위<br>: 구비문학, 기록문학, 한문문학과 국문 문학 모두 한민족의 정서를 담아낸 문학이기 때문에 한국문학 범위로 보고 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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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15 10:55: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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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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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한국문학의 전통과 특질은 주제 의식, 가치관, 표현 형식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것은 다음과 같다.<br>1) 해학과 풍자<br>2) 한의 정서<br>3) 자연 친화<br><br>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은 우리 민족만의 고유한 것으로서, 잘 보존하여 계승하고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또한, 내일의 한국 문학을 창의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을 잘 이해해야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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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15 10:5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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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한국문학의 역사</title>
         <author>poolssak</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j9pbe1jzbrgvh6zj/wish/2307268693</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1) 상고시대~고려시대</strong></div><div>&lt;주몽신화&gt; 작자미상/서사문학의 바탕</div><div>&lt;제망매가&gt; 월명사/10구체 향가</div><div>&lt;동동&gt; 작자미상/고려가요</div><div>&nbsp; &nbsp;</div><div><strong>(2) 조선시대</strong></div><div>&lt;이생규장전&gt; 김시습/한문소설, 전기(傳奇)소설</div><div>시조 네 편: 성삼문(수양산 바라보며)/평시조</div><div>계랑(이화우 흩뿌릴 제)/평시조</div><div>&lt;만흥&gt; 윤선도/연시조</div><div>작자미상(창 내고쟈 창을 내고쟈)/사설시조</div><div>&lt;속미인곡&gt; 정철/가사</div><div>&lt;임경업전&gt; 작자미상/국문소설, 역사군담소설</div><div>&nbsp; &nbsp;</div><div><strong>분석 기준 - 관련 성취기준과의 연관성</strong></div><div><strong>[12문학03-03]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문학의 갈래별 전개와 구현 양상을 탐구하고 감상한다.</strong></div><div>: 비상 문학 교과서의 문학사 단원은 시대 중심 문학사 서술을 하고 있으며 그것에 따라 갈래의 특성과 형식적 특징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작품을 보여주는 작품을 선정하려 하였고, 길이가 짧은 작품이 많은 것으로 보아 학습자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작가 성별의 불균형이 보인다.</div><div><strong>▷ 작가 성별의 불균형</strong></div><div>가. 남성 작가: 월명사, 김시습, 성삼문, 윤선도, 정철 (5개)&nbsp;</div><div>나. 여성 작가: 계랑 (1개)</div><div>다. 작자 미상: &lt;동동&gt;, &lt;창 내고자&gt; (2개)</div><div><strong>작가의 성별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은 결국</strong> <strong>남성 영웅 중심의 서사를 강조하게 된다.&nbsp;</strong></div><div>: 교과서에는 &lt;주몽신화&gt;와 &lt;임경업전&gt;이 실려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lt;임경업전&gt;과 같은 역사적 사건(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군담소설이며, 여성 영웅이 등장하는 &lt;박씨전&gt;을 제재로 선정할 수 있다.&nbsp;</div><div>&nbsp; &nbsp;</div><div><strong>[12문학03-04] 한국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한다.</strong></div><div>: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지도할 때에는 시대 상황이 직·간접적으로 반영된 작품이나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작품 등을 제재로 활용할 수 있다. 비상 교과서 문학사 단원인 4단원은 시대적 단원 구성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문학과 시대 상황, 문학과 역사의 상호 관계를 학습활동으로 구현하기 수월한 작품들이 주로 수록되어 있어야 한다.&nbsp;<br>그러나 해당 교과서는 단원 구성 방식과 제재 선정에 불균형이 있다.</div><div><strong>▷ 단원 구성 방식과 제재 선정의 불균형</strong></div><div>소단원 (1)에 실린 작품들 &lt;주몽신화&gt;, &lt;제망매가&gt;, &lt;동동&gt;, &lt;이생규장전&gt;은&nbsp; 작품의 서정성 및 형식적 특징을 중심으로 학습하기 수월한 작품들이다. &lt;동동&gt;을 대신하여 &lt;청산별곡&gt;을 제재로 삼아 ‘외적의 침입이 많았던 고려시대 민중들의 애환을 노래했다고 보는 견해’를 중심으로 문학과 역사의 상호 관계를 학습 활동으로 구현할 수 있었을 것이다.&nbsp;<br>물론, &lt;동동&gt;에도 세시풍속이 담겨 있어 역사적 배경이 없는 것은 아니나, 고려가요라는 장르를 유지한 채 시대의 흐름을 기준으로 서술하고 있는 문학 교과서를 구성하려고 했을 때 무신란 이후 가속화되는 정치적 혼란, 거란과 몽골의 침략 등으로 인해 삶의 기반을 잃어가던 우리 민족에 대한 역사를 찾아볼 수 있는 &lt;청산별곡&gt;이 조금 더 적절하다고 본 것이다. 더하여 &lt;동동&gt;에 담긴 세시풍속은 ‘문학 수용과 생산’ 단원에서 다루는 대안을 제시하는 바이다. ‘문학 수용과 생산’ 단원에는 현대 작품만 수록되어 있어 이 대안은 고전과 현대 문학의 균형을 조금이나마 맞춰 갈 수 있는 방안이 되기도 한다.&nbsp;</div><div>&nbsp; &nbsp;</div><div>반면에 소단원(2)인 조선시대 문학에 이르러서야 문학과 시대 상황, 문학과 역사의 관계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제재들이 나타나는데 성삼문의 시조(수양산 바라보며), 정철의 가사(속미인곡), 작자미상의 &lt;임경업전&gt;이 그 예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몇 가지 첨언은 가능하다.<br>&nbsp;앞에서 다룬 제재들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는 시대 인식·가치관이 전부 ‘충(忠)’과 관련된 내용으로 한정된다는 아쉬움이 있다. &lt;속미인곡&gt;의 문학사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비슷한 시기의 가사 작품인 &lt;면앙정가&gt;나 &lt;상춘곡&gt;을 제재로 선정하여 조선 전기 사람들이 추구한 가치관이 무엇이었는가에 대해 입체적으로 학습하는 활동을 설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 &lt;선상탄&gt;을 제재로 선택한다면 왜적의 침입이라는 역사적 사건과 문학의 관계를 학습할 수도 있을 것이다.&nbsp;</div><div>예측하건대, 비상 교과서에서 위에 제시한 대안의 가능성을 배제한 이유는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감소시키고자 하는 교육과정의 기조에 있다고 본다. &lt;면앙정가&gt;와 &lt;상춘곡&gt;은 &lt;속미인곡&gt;에 비해 한자어가 많은 편이며 &lt;선상탄&gt;은 중국 고사에 대한 이해가 본문 학습 중에 병행되어야 하는 작품이다.</div><div>한자어가 많으면 학생들이 작품에 접근하기가 어렵다는 것에는 무척 공감하고 있지만, 우리말에서 한자어가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크고, 학생들의 한자어에 대한 감각도 매우 무딘 상태라는 점에서 약간의 염려가 생기는 면도 있다. 최근 있었던 ‘심심(甚深)한 사과’ 사건을 생각했을 때, 모르는 말을 보면거나 들으면 그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사전을 찾아보거나 문맥상의 적절한 의미를 유추해보려는 태도를 학생들에게 지도해야 하는 상황임은 분명하다 . 그리고 어떤 교과에서 지도해야 할지 생각해 봤을 때 국어 교과가 이 상황을 절대 외면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여 한자어가 들어가 있는 작품이라는 이유로 제외해야 할 것인지, 만약 지도 대상으로 한다면 어떻게 지도해야 스스로 학습하는 학생으로 길러낼 수 있을 것인지는 계속적 고민이 필요하다. &nbsp;</div><div>마지막으로 역사와의 상호작용을 깊게 탐구하려면 ‘역사적 지식’이라는 외적 맥락은 어떤 교과에서 어떤 방식으로 지도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가 필연적으로 대두되는데, 이에 대해서도 계속적인 논의가 있어야 할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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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21 17:0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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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j9pbe1jzbrgvh6zj/wish/2307930865</link>
         <description><![CDATA[<div>비상 교과서는 시대를 기준으로 소단원이 이루어져 있다. [상고 시대~고려 시대의 문학 / 조선 시대의 문학]으로 시대를 나누어 구성하였다. 주된 역사적 사건을 연표 형식으로 제시하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기별로 어떤 문학 작품이 향유되었는지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동일한 시대라고 하더라도 여러 갈래가 공존하고, 시대마다 공통된 주제 의식을 갖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학습자들이 개별 갈래의 특징이나 작품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 우려된다.<br><br><br>소단원 (1) 상고 시대~고려 시대는 상고 시대의 작품인 &lt;주몽신화&gt;와 &lt;제망매가&gt;, 고려 시대의 작품인 &lt;동동&gt;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대를 기준으로 소단원을 나누는 것이 교과서의 집필 의도라면 시대별 주요 특질을 추출하여 작품을 꼽는 것이 교과서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이 든다. 특히 상고 시대는 작품의 수가 적어 작품 별로 유형화하기가 용이하다. 그 중 집단 의식을 다룬 작품이 많으니 &lt;주몽신화&gt;와 &lt;구지가&gt;를, 향가 중에서도 개인적 서정을 다룬 &lt;제망매가&gt;가 아니라 &lt;안민가&gt; 등의 작품을 선정하여 테마를 맞추고, 그 외의 특질을 지닌 문학 작품을 줄글로 소개하는 편이 시대로 구분하는 방법의 장점을 살리는 것이라고 판단된다.<br><br>고려 시대의 작품으로는 고려 속요 &lt;동동&gt;만이 실려 있는데, 적어도 경기체가나 가전, 패관문학 등 두 작품 이상이 실려야 시대별 문학의 특징을 유형화할 수 있을 것이다.<br><br>소단원 (2) 조선 시대의 문학은 산문으로 조선 전기의 &lt;이생규장전&gt;, 후기의 &lt;임경업전&gt;이 실려 있고, 운문으로는 성삼문과 계랑의 시조, 윤선도의 연시조, 사설시조, 정철의 가사 등 다채롭게 실려 있다. (2)에서는 조선 초기에서 후기까지 향유된 여러 갈래들의 주요 작품을 제시하여 문학사적 변천을 지도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주제별로도 애정, 자연친화, 충절 등 여러 가지가 나타나고 있어 조선 시대에는 문학의 다양화가 일어났음을 지도하기에 적절한 제재들로 판단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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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22 02:46: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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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아쉬운 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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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주몽신화&gt; 학습활동 3번은 &lt;단군신화&gt;와의 비교를 통해 신화 속 주인공들의 특성과 이러한 특성이 나타나는 한국문학 작품을 찾아보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다음 페이지 &lt;지식창고&gt;에서는 영웅의 일대기 구조가 영웅 서사 문학의 기본 구조가 되었음을 언급하고 있는데, 학습활동 3번 문제만으로는 이 부분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아 학습활동 1번 내용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nbsp;</div><div>&nbsp; &nbsp;</div><div>&lt;제망매가&gt;(186쪽) 학습활동 3번에서는 향가를 한국문학으로 볼 수 있는 이유와 향가의 의의에 대해 묻고 있다. 이는 단순히 향가가 한국문학의 한 갈래임을 받아들이고 암기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한국문학의 개념을 어떻게 설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다만, [도움글]이 향가가 향찰로 표기된 독창적인 문자라는 내용만 다루고 있어 형식적인 부분만 학생들이 언급할 가능성이 있어 미흡해 보인다. 학습활동 2번에서 제망매가의 형식적 특징을 파악했는데, 또다시 형식적 부분만 다루는 것이다. 향가의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향가를 한국문학으로 볼 수 있는 학습활동이 필요해 보인다. 이와 관련하여 193쪽 고려가요인 &lt;동동&gt;과 &lt;가시리&gt;는 내용적, 형식적 측면을 같이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nbsp;</div><div>&nbsp; &nbsp;</div><div>&lt;임경업전&gt;(226쪽) 학습활동 2번은 작품의 시대적 배경을 파악하는 활동으로 작품의 창작 배경과 관련하여 군담 소설이 창작된 연유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이것이 문학사적 흐름을 보여주는 학습활동은 아니기에 아쉽다. 5번 문제 역시 ‘박씨전’과 비교하여 군담 소설의 특징만 찾게하는 활동일 뿐, 조선 후기 소설이 어떤 흐름으로 발전해 왔는지 파악하는 학습활동은 없어 보완할 부분이 필요해 보인다.&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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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22 05:48: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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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좋은 점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j9pbe1jzbrgvh6zj/wish/2308134228</link>
         <description><![CDATA[<div>&lt;이생규장전&gt; 학습활동 4번은 해당 작품이 설화가 아닌 소설로 분류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는데, 이처럼 갈래 분류를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nbsp;</div><div>&nbsp; &nbsp;</div><div>&lt;속미인곡&gt; 학습활동 4번은 시조 작품과의 비교를 통해 가사가 발생한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한다. 이 교과서 학습활동 4번이 주로 왜? 라는 물음을 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왜 한국문학인지, 왜 소설인지에 이어 가사가 왜 생겨났는지에 대해서도 묻고 있다. 여기서는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을 선정했기 때문에 작가의 입장에서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답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사고 과정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구성하고, 갈래 발생 이유에 대한 탐구를 통해 갈래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nbsp;</div><div>&nbsp; &nbsp;</div><div>&lt;시조&gt; 학습활동 5번 (212쪽) 역시 한눈에 보기 좋은 문학사적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nbsp;</div><div>시조의 내용과 형식, 그리고 작가의 신분에 따라 문학사적 흐름 구성이 어떻게 달라지고 발전해 왔는지 이해하기 쉬워 보인다. (평시조-연시조-사설시조)&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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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22 05:48: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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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j9pbe1jzbrgvh6zj/wish/2308370208</link>
         <description><![CDATA[<div><br></div><div>문학사 단원과 관련된 성취기준은 다음과 같다.</div><div>[12문학03-03]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 문학의 갈래별 전개와 구현 양상을 탐구하고 감상한다.</div><div>[12문학03-04]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한다.</div><div>[12문학03-06] 지역 문학과 한민족 문학, 전통적 문학과 현대적 문학 등 다양한 양태를 중심으로 한국 문학의 발전상을 탐구한다.</div><div><br></div><div>비상 교과서의 문학사 단원인 4단원은 시대를 기준으로 소단원이 분류된 형태의 구성이다.&nbsp;</div><div>각 소단원의 학습 목표는 성취기준을 반영하여 각 시대의 ‘문학 갈래별 전개와 구현 양상을 탐구하고 감상하기’와 ‘문학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하기’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이 단원을 배운 후 대표 작품이 창작된 시대적 특징과 작품과 시대의 관련, 당 시대에 유행한 문학 갈래의 특징 등을 이해할 수 있다. 시대적 특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소단원의 도입부마다 ‘생각해보기’에 각 시대의 문화유산 그림과 설명을 첨부한 것 또한 특징이다.</div><div>&nbsp; &nbsp;</div><div>또한 대단원 제목이 '한국 문학의 역사'이고, 소단원이 '상고시대~고려시대의 문학‘부터 ’한국 문학의 발전상‘까지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집필진은 시대별 문학사의 흐름을 학생들에게 인지시키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둔 것으로 보인다. 성취기준에서 나타난 다양한 양태의 문학을 중심으로 한국 문학의 발전상을 탐구한다는 내용과도 일맥상통하다. 특히 마지막 소단원인 5단원 ’한국 문학의 발전상‘에서는 지역색을 담은 작품을 통해 지역 문학을 다루며 한국 문학이 갖는 보편적 정서를 파악하게 하고, 모국어로 창작된 작품을 한민족 문학으로 한국 문학 범주에 포함시키는 모습을 통해 한국 문학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디지털화된 문학을 다뤄 앞선 단원에서 보여주는 전통적 문학과 현대적 문학을 비교해 한국 문학의 전개 양상을 파악하게 한다. 이후 미래의 문학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등의 학습 활동을 통해 문학의 발전상에 대한 탐구심을 이끌어낸다.&nbsp;</div><div>&nbsp; &nbsp;</div><div>다만, 장르적 지식을 완전하게 배제하지는 않고 대단원이 시작될 때 각 시대에 등장, 소멸, 성행, 쇠퇴한 장르들을 연표 형식으로 제시하며 장르적 특성에 대해서도 요약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시대별 문학사로만 구성되어 있을 경우 장르적 특성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div><div>&nbsp; &nbsp;</div><div>비상 교과서로 직접 학생들을 가르쳐 보았을 때 좋았던 점은 장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다른 교과서의 문학사 파트를 수업하다 보면, 해당 장르가 향유되던 시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는데, 그 때마다 비상 교과서와 같이 시대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교과서를 참고하여 관련 작품을 설명할 수 있어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좋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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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22 08:43: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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