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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작정 소설 쓰기(2기) by 교사padlet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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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1 04:57: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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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텅 빈 공간에서의 일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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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3024년 19월 12일, 나는 우주비행사다. 사실 3번 구역 우주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져서 쓰레기들을 블랙홀 근처로 모으는 일을 한다. 그런데 오늘은 특이한 사람을 보았다. 일단 묻고 싶은 게 있다. 우주에서 뛰어놀다 머리를 다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이 사람은 기어코 그 일을 해내었다. 건장한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오늘 우주에서 뛰어 놀다가 머리를 다쳐 우는 걸 봤다. 심지어 이게 뉴스 속보로 나왔다. 상당히 당황스럽지만 뭐.. 새롭고 신기한 경험이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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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1 06:26: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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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앤리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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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한 어린 사장이 있었다. 그는 어리지만 돈은 많이 벌었다. 하지만 그에게 문제점이 있었다. 바로 그는 성격이 이상하다는 것이다.</p><p>자기가 별것도 아닌일에 화가나면 책상에 올라가서 책상을 쿵쿵치며 직원들 한테 화풀이를 한다. 근데 직원들은 왜 사직서를 안쓰냐면.. 그에게 협박을 받기 때문이다..쨌든 다름없었던 날이였다. 사장은 오늘도 화가나서 책상 위에 올라가 책상을 쿵쿵 치면서 직원들을 매우 혼내였다.</p><p>근데 갑자기 하늘 위에서 펑 하고 터지는 소리가 들리였다. 사장은 놀라서 하늘을 바라봤는데, 매우 놀라였다.. 하늘이 뚫려있었던것이다!!!</p><p>사장은 그 자리에서 다리 힘이 그만 풀려 쓰러졌다. 직원들은 사색이 되어 몇몇은 도망갔으나 다른 몇몇은 그 자리에서 얼어버렸다.</p><p>그 뒤로 하늘에 구멍은 계속 뚫려있었다.</p><p>처음엔 사람들도 지구가 멸망 한다고 허겁지겁 뛰어 다녔지만, 몇달이 지나니 사람들도 신경을 안쓰는것 같았다. 근데… 그 구멍… 신경을 안써도 되는걸까?</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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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1 06:3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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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고양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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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가진 고양이는 특별하다. 나를 엄청 따라주었다. 하지만 내 고양이의 운은 그 어떠한 것에 비할바가 없었다.작년의 일이었다.내 고양이가 절벽에서  길을 잃은 것이다!나는 꼬박 하루 동안 내 고양이를 찾아다녔다.그때 저멀리서 내 고양이의 눈이 보였다.나는 그길로 곧장 뛰어갔다.나는 그 고생을 해서 찾았는데 내 고양이는 생선을 먹으며 햇빛을 쬐고 있었다.그때 너무 다행스러웠지만 또 한편으로는 얄미웠던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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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1 06:34: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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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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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저번주에 남친과 헤어졌다. 그래서 남친이랑 이름이 전남친으로 바뀌고나서 나는 남친과 함께가려고 했던 세계일주를 위해 헤어지고 일주일 후에 급하게 짐을 챙겨서 떠났다. 그 아이도 같이 떠났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공항에서 이곳저곳을 보았지만 그아이는 진짜로 헤어지는것을 다시 한번 통보한듯 한번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비행기에 올라 눈을 감고 첫번째 목적지인 볼리비아에 도착했다. 도착한 시간은 깜깜한 밤이었기에 숙소로 들어가 잠을 청하였고, 다음날 아침 나는 남자친구와 같이 가서 사진을 찍으려고한 유우니 소금사막을 예약을 해두었기 때문에 옷을 챙겨 입고 밖을나왔다. 나와서 보니까 가이드님이 날 기다리고 계셨고, 난 그 차를 타고 사막으로 이동했다. 사막에 도착해서 본 풍경은 그야말로 지구에선 볼수 없을 정도로 경이롭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절댄 다시 볼일이 없다 고 생각했었던 전남친이 거기에 있었던 것이였다. 나는 그 전남친이 뭘하는 지 궁금하여 그자리에서 가만히 서있는데 전남친이 사막에서 모르는 한 여자를 구해준것을 보고선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전 남자친구에게 뛰어갔다. 그 아이는 나를 보고 매우놀랐고, 마음 고생을 심하게 한탓인지 얼굴이 헬쑥해져 있었다. 그렇게 우리둘은 다시 만나 차에서 이야기를 하게되었다. 우리는 협의하에 헤어진거였지만 자꾸 생각이 나는 나를 잊기위해 나와 함께 가기로 약속했던 세계일주의 첫번째 목적지인 볼리비아를 오게 되었고 우리가 짜논 일정 그대로 왔다고 하였다. 나는 너무 오랜만에 봐서 매우 반가웠었다. 그리고선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다시 연인이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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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1 06:34: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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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 (1)의 삼만팔천오백십번째 </title>
         <author>kamics11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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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머리카락이다! </p><p> 그저 평범한 학생의 흠.. 38510번? 이었나? 아무튼 그정도 쯤의 머리카락이다. 평범한 학생이라고 얘기한 이유는 내가 이 아이의 머리카락으로 사는 동안 정말 정말 어떠한 특별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p><p>  내 설명을 하는 동안 아이가 잠에서 깨어났다. 어라 아침인 줄 알았는데 바깥이 까맣게 물든 걸 보니 벌써 밤이 된 듯 하다. 아이가 핸드폰을 하는 동안 나는 아이의 등에 기대 편히 누워있었다. 자신에게 부여된 숫자가 낮을 수록 한 사람의 머리카락의 아래쪽에 위치하게 된다는데 이럴 땐 내 숫자가 낮은게 자랑스러워진다.  편히 쉬고 있던 중 갑자기 아이가 벌떡 일어나 뭐라고 소리를 지른 후 황급히 밖으로 뛰어나갔다. 휴 편히 쉬고 있다가 갑자기 하늘로 붕 떠올라 조금 무섭긴 했지만 오랜만에 바깥의 공기와 맞다으니 기분이 좋았다.  </p><p> 인간의 말을 모두 알아듣는 건 아니지만, 오랫동안 빌붙어 살며 대충 알게된 바로 추정해보면 준비물 얘기가 나온걸 보아  무언가를 두고 온 듯 하다. </p><p> 그 아이는 어두운 골목에 위치한 학교를 거처 학교의 창고로 들어갔다. 밤이라 그런지 어두워서 얼른 아이가 할 일을 하고 나가길 바라며 기다리고 있었다. </p><p>드디어 아이가 찾아야 했던 걸 모두 찾았는지 밖으로 나가려고 문 쪽으로 다가갔다. 나는 어두운 곳을 싫어하는 입장이기에 빨리 나가기 만을 기다렸다. 그런데 아이가 한 차례, 두 차례, 아무리 문을 열어도 나의 300배 아니 정말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나의 몸보다 큰 그 문을 도저히 열릴 생각을 안 했다. </p><p>아뿔싸… 이제부터 그 아이를 평범한 아이라고 부르면 안 되겠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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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1 06:35: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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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지쌤의 하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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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수지쌤은 독서를 참 좋아하신다. 종종 학생들에게 책의 한 구절을 읽어주시기도 한다.</p><p>그날도 수지쌤은 책을 들고 어딘가로 정처없이 걷고 있었다. 그 때, 눈 앞에 조용하고 쾌적한 공원이 나타났다. 서울에 이런 곳이 있다니! 싶을 만한 곳이었다. 산뜻한 나무를 느끼며 독서하는 건 처음이지만 재밌을 것 같아서 벤치에 자리를 잡았다.</p><p>가끔 조깅하는 사람들이 지나가지만 주변에서 시끄럽게 구는 사람이 없다보니 책이 더 잘 읽히는 느낌이었다. 새소리가 배경음악 역할을 해주었다.</p><p>그렇게 책을 읽고 있던 도중, 갑자기 배가 살살 아파오기 시작했다. 아침에 먹은 김밥이 상했나, 찬 물을 너무 많이 마셨나 생각하며 책을 벤치에 두고 재빠르게 화장실을 찾았다.</p><p>그런데, 너무 넓어서 화장실이 어딘지 찾지 못했다.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터덜터덜 걷는데, 저 멀리 화장실이 보였다. 수지쌤은 기뻐하며 달려갔다. 그런데 문이 도어락으로 잠겨있고 수학 문제가 적혀있는 종이가 붙어있었다. 이 문제를 풀면 비밀번호가 나올 것 같았다. 수지쌤은 석대호쌤에게 여쭤보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풀었다. 다행히 쉬운 문제라 빨리 풀고 들어갈 수 있었다.</p><p><br></p><p>잠시 후 벤치로 돌아온 선생님은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열심히 책을 읽으려는데, 책이 왜인지 집중이 안돼서 결국 가방을 쌌다. 그런데 배가 다시 아파와서 화장실로 달려갔지만 아까 그 비밀번호가 기억이 나지 않았다! 결국 다시 문제를 풀고 말았다.</p><p><br></p><p><br></p><p>끝!</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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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1 06:36: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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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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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수영부이다. 대회에서도 몇번 상을 받아온 적도 있는 그저 그런 수영선수. 이제 곧 대회 시즌이 다가와 거의 수영장에서 사는 듯 지내고있다. 수영장에서 밥도 같이 먹고 또 연습도 한다. 선생님께서도 수영장에서 밥을 먹다 갑자기 교장선생님이 오셔서 사레에 걸린 적도 있다. 수영을 하다보면 이처럼 예상치못한 일들이 많이 생긴다. 언제는 수영대회 때문에 생일을 미쳐 챙기지 못했는데 수영부 친구들이 케이크 모양 튜브와 함께 축하해준 적도 있다. 또, 잠수대결을 하다 응급실에 실려갔던 날, 회식 한 번으로 모든 예산이 날라갔던 날. 나날이 많아지는 연습시간과 좋지않은 결과로 힘든일이 많지만 이러한 사소한 행복으로 난 계속해서 수영을 하고 또 할 것이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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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1 06:37: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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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 에 목소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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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은 내가 정말 사랑하는 아빠 생일이라 꽃집에 갔다 하지만 사람 하나 없었다 미세하게 소리가 들렸다 구해달라는...순간 온 몸에 소름이 끼쳤다 2년 전에 돌아가셨던 엄마 같에서 '도망쳐..뛰어내려 여기있으면 안....' 끊겼다 . 엄마 목소리를 더 듣고 싶지만 왠지 모르게 이 꽃집에서 뛰어내려야할거 같았다 2층 이여서 뛰어내려도 크게 다칠  일은 없다 그 순간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다행히 안전히 착지를 했는데 꽃집에서 탄 냄새가 나면서 불이 났다 그때 알았다 '아...아..진짜 엄마군아...엄마....엄마..보고싶어...'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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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1 06:3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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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한 첫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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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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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1 06:39: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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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현병; 정신분열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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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김말복은 주말에 도서관에서 캔참치를 먹는 사람을 봤다. 김말복은 공공장소에서 교양없이 참치를 먹는 그 사람이 너무싫었다. 그는 도서관에서 나가면서 참치를 먹던 사람을 시끄럽게 욕했다. 그러자 주변 사람들이 그를 이상하게 쳐다봤다.</p><p>도서관에서 버스정류장까지는 꽤 시간이 걸렸다. 가는길에 이것저것 사먹었더니 화장실에 가고싶었던 말복씨는 근처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나왔다. 그런데 아까 도서관에서 참치를 먹던 사람이 자신의 앞에 서있었다. 이번에는 손을 씻고있었다. 아주 빠른 속도로, 아주 쎄게, 비누를 계속 짜고, 또 짜고, 물을 낭비했다. 그에 화난 말복씨는 화장실에서 소리를지르며 나왔다. 그런데 그 후 식당, 문방구, 놀이터까지 그가 계속 자신을 따라다녔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은 말복씨는 옥상으로 올라가 그를 옥상에 오게 만든 뒤, 그를 밀어죽이고말았다.</p><p><br></p><p>“1936년 4월 9일 조현병 환자 김말복씨,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하여 사망하셨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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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1 06:3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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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모.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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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1 06:4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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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미친놈이 내 고기파이에 수면제를 탔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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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1 06:42: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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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세계 정복을 하고파</title>
         <author>2310203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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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모두들 그거 아세요? 푸른 바다 심해 속에는 인어들의 마을이 있다는걸요. 타당하지 않다고요? 과연 그럴까요? 제가 바로 그 심해 속 인어 마을에 살고있는 인어랍니다. 인어공주들은 특히 항상 조신하고 인간 세계에 대해 알려고 하면 안되는 우리의 전통이 있어요. 하지만 제가 말을 들을리가 없죠! 저는 계획을 세우고 가족들 몰래 경비를 뚫고 수면 위로 헤엄쳤어요.</p><p>그리고 친한 마녀의 마법의 힘을 빌렸지요. 뾰로롱 하는 소리와 동시에 저는 물고기가 되었어요! 이대로 저는 바다 표면 위 주변을 서성거렸어요. 그러다 제가 원하는 시간이 다가왔어요. </p><p><br></p><p>어부가 나타났다! 어부는 낚시대를 집어들고 곧 바로 사냥을 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자의로 잡혔답니다.</p><p>어부가 저를 낚시대로 낚았을 때, 저는 다시 마법의 힘을 빌려 원래 저의 모습으로 돌아왔어요.</p><p>그리고는 불빛들이 나기 시작하는 지점으로 달려갔어요. 이게 도시인가? 저는 주변을 서성거리다가 인간인들의 집으로 조심히 들어갔어요. </p><p>우와 인간 세상은 주말인가봐요. 인간이 침대에 누워 뒹굴거리고 있어요. 저 네모에다 작은 기계는 뭐지?</p><p>그 기계의 화면에는 네...네플리스? 라고 써있었어요.</p><p>아! 인간인들의 단어가 머릿속에 떠올랐어요.</p><p>넷플릭스! 인간인들이 자주 본다는 것 이였죠.</p><p>저는 투명망토를 쓰고 인간인의 네모난 기계를 가져갔어요. 인간인은 놀란 모양이죠. 이제부터 이건 내 것이다!</p><p><br></p><p>나는 인간세계를 정복했어요!</p><p>이제 저는 하늘 세계를 정복할거에요!</p><p><br></p><p>갈매기가 되어 날아가 저는 하늘 높이 올라갔어요.</p><p>구름 위에 앉아, 넷플릭스를 시청했지요.</p><p>이정도면 아버지께서도 인정해주실거에요.</p><p>저는 하늘과 땅을 지배했으니까요!</p><p><br></p><p>이 다음 집으로 돌아간 인어공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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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1 06:4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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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심했다.  재수를 하기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71844634</link>
         <description><![CDATA[<p>기말고사를 5일 앞두고 공부를 하러 도서관에 갔다</p><p>'하필 복싱시험 이라니... 나같은 긴팔원숭이들은 팔이 길어서 복싱을 하다가 팔이 부러질 수 있다고!, 하지만 이번 복싱시험은 내신에 100% 들어가서 내가 가고싶은 원숭원대학교를 가려면 어쩔수없겠지...' " 왜 원숭원대학교는 수시로만 학생을 뽑는걸까.." 대학교와 이번 시험을 걱정하며 도서관에 도착했다. 거기엔 이미 많은 원숭이들이 복싱을 연습하고 있었다. 나는 손에 붕대를 감고 글러브를 낀 다음 도서관에서 가장 조용한 자리에서 열심히 복싱연습을 했다.</p><p>D-DAY</p><p>드디어 시험 당일이다 나는 글로브와 붕대를 챙기고 학교를 갔다. 그리고 내가 싸울 원숭이의 종류를 확인했다. "....어?" -긴팔원숭이_침팬지- "....." 난 결심했다. 재수를 하기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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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1 06:43: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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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로콜리의 엄마 찾아 삼만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71848361</link>
         <description><![CDATA[<p>2016년 8월 2일. 무더운 여름날이다. 서울 특별시에 사는 7살 짜리 한 여자아이. 그 아이는 야채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지만 단 하나, 절대로 먹지 않는 야채가 있었다. 바로 브로콜리다. 그날도 어김없이 아이는 부모님과 브로콜리로 씨름을 하고 있다. 여름이라 아이의 투정에 빨리 그리고 더 격하게 화가 난 부모님은 아이와 함께 있으면 더 화가 난다는 사실을 느끼고 그 아이를 내보내기로 결심했다. 그때 창문 밖 길거리의 홍보 현수막이 눈에 띄었다. '2017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들을 위한 식습관 교육'. 부모님은 곧장 아이를 그곳에 데려갈 채비를 했다. 아이는 교육 장소에 도착했다. 그곳은 여름방학이라 학생들이 없는 초등학교다. 아이는 부모님에 의해 급식실로 끌려가다시피 걸어갔다. 그곳에는 비슷한 사유로 이곳에 끌려온 아이들이 수두룩했다. 아이는 자리에 앉아 앞에 놓인 야채들을 빤히 쳐다보았다. 잠시 후, 수업이 시작하고 아이는 지겨운 표정을 하고 야채들을 멍하니 보고 있었다. 그 순간이었다! 바구니에 담긴 많은 야채들 중 초록색 나무같이 생긴 브로콜리가 바구니 밖에 나와있는 것이었다. 아이는 신기하다는 듯이 그 보로콜리를 바구니 안으로 집어넣었다. 몇분 뒤, 아이가 다시 바구니를 보았을 때 아이는 크게 놀랐다. 이번에는 브로콜리가 더 멀리 나와있던 것이다! 아이가 브로콜리를 다시 잡아넣으려 할때였다. 그때 브로콜리의 발이 나오면서 급식실을 빠져나가는 것이었다! 브로콜리는 허겁지겁 뛰어가듯 보였다. 브로콜리는 복도 끝에 있는 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곳은 다름아닌 교무실이었다. 아이는 그 사실도 모르고 브로콜리를 따라 교무실에 들어갔다. 그 순간 브로콜리는 걸음을 멈추고 일을 하고 있는 선생님의 노트북 위로 올라갔다. 아이가 브로콜리를 찾고 있을 때 브로콜리는 이미 선생님의 노트북 위에서 혼자만의 광란의 파티를 열고 있었다. 아이가 당장 브로콜리를 잡아 뛰쳐나왔다. 그리고는 브로콜리에게 급식실을 벗어난 이유를 물었다. 브로콜리는 잠시 뜸을 들이더니 답했다. "엄마에게 돌아가고 싶어서... 네가 먹어주어야 거름이 되어 엄마 브로콜리에게 돌아갈 수 있는데 네가 나를 안먹어 줄 것 같아서 그랬어..." 그 말을 들은 아이는 바로 브로콜리를 입 속으로 넣어버렸다. 브로콜리의 마음이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그후로부터  초등학생이 된아이는 이제 브로콜리를 좋아하게 되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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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1 06:45: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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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을 수 없는 기억</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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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D-Day,운도 지지리도 나쁘지 어떻게 </p><p>학교 수업대신 산을 가냐고...<br>.....와버렸다.<br>그것도 비오는 날에 말이다..!,</p><p>소나기인줄 알았던 것은 착각이었다. 시간이 </p><p>지날수록 비는 더욱 더 거세졌다. 월래 일정은 <br>비가 오는 시간인 2시, 그 전에 산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 것이었다. 근데 하필이면 선생님께서 일정과 해야할 것을 효율적으로 하지 못해서 </p><p>비가 오는 그 시간까지 산 정상에서 못 내려온것이다.<br>우리들은 일단 비를 피해야하니 근처 오두막으로 추정되는 곳으로 피신했다. </p><p>그 오두막은 귀신이 나올법 한 그런 곳이었다. </p><p>으스스했다. 문이 세게 닫히는 소리가 났다.</p><p>불안했던 생각은 오답이 아니었다</p><p>급기야 몇 명 친구들은 부모님이 </p><p>보고싶다고 울기까지했다.</p><p>선생님의 표정은 죄책감으로 사로잡힌 </p><p>표정이었다. 그때였다...<br>꺄아아아악-... 어디선가 비명이 들려왔다..</p><p>모두가 토끼눈이 되어버렸다. 급기야 한명은 </p><p>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선생님께서 비명이 난 </p><p>곳에 다녀온다고 하셨다. 우리들은 선생님마저</p><p>어떻게 되면 정말 산을 못내려갈 것 같아 </p><p>가지말라고 했다...</p><p>30분이 지난 시점에 닫혀있던 오두막 문이 </p><p>열리며<br>반 아이들은 모두 엉망이 되고 나서야 오두막을 빠져나올수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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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1 06:47: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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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의 힘듦</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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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죽은 자의 세계는 2가지,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진다. 천국과 지옥은 죽은 자의 세계의 우두머리인 '미스터 보리'라는 마왕이 지정해주는데 만약 마왕님이 정해주신 소속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소속을 바꿀수 있다. 바로 죽은 자의 세계에서 또다시 죽는것. 죽으면 다시 이승으로 가게 되는데,만약 지옥에 있던 사람이 이승에 가서 그 누구보다 성실하고 착하게 살면 천국으로 소속을 바꿀수 있고 지옥에 있던 사람이 이승에 가서 똑같이 생활하다 돌아오게 되면 그 사람은 소속을 바꿀수 없다.</p><p> 마약 혐의, 중학생 성폭행 혐의로 무기징역 판정을 받았다가 교도소에 수감된지 고작 6개월 만의 탈옥에 성공하였고 숨어 살다가 결국 들켜서 사형 선고를 받고 지옥에 가게된 연예인 한씨는 지옥에서 험난한 생활을 살고 있었다. 한씨는 지옥이 마치 교도소 같았고 더 이상 버티지 못하겠어서 지살을 결심했다. 그리고 한씨는 지옥에서 자살을 했다. 그리고 한씨는 이승으로 갔고 한씨는 이명을 만들고 열심히 살다가 결국 논란이 터졌다.바로 한씨가 과거의 한씨와 동일인물이라는 논란이 터진것. 결국 한씨는 그 사실을 인정하고 지금은 숨어서 살다가 다시 지옥으로 돌아가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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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1 06:47: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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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리한 사건</title>
         <author>nadayeun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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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귀여운 반려동물 쿼카, 초코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소녀이다. </p><p>반려동물로 쿼카를 키우는 것은 평범하진 않지만 초코는 나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동반자이자 친구의 역할을 하는 존재이다. 그렇기에 나는 초코를 보면서 웃을 수 있고, 또 위로받을 수 있다. 초코와 함께 지내며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어느 날.. 나에게 불행이 찾아왔다. 평소처럼 학교를 갔다 오는 길이었다. 맨날 다니는 길이지만 왠지 모르게 오늘따라 더 조용해서 으스스한 느낌이 들었다. 하늘도 어둡고 그래서 오늘따라 초코가 더 보고 싶었다. 빠른 걸음으로 집에 도착했는데 항상 같은 자리에서 나를 반겨주던 초코가 없었다. 불안한 마음에 얼른 집으로 뛰어 들어갔지만 초코는 집안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그때 굵은 빗줄기가 창문을 때렸다. 비가 많이 왔지만 나는 초코를 찾아야만 했기 때문에 우비를 입고 얼른 밖으로 나왔다. </p><p>머릿속에는 온통 초코 걱정 뿐인데 초코가 어디로 갔을지.. 마당한 장소가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무작정 걸었다. 계속 겄다보니 길 위에 작은 발자국이 찍혀 있었다. 나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그 발자국을 따라 갔다. 그러자 처음 보는 낡은 집이 보였다. 집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았기 때문에 무서웠지만 집 안으로 들어갔다. 폐업한 병원인 것 같았다... 그리고 그곳에 초코가 밭줄로 묶여있었다.</p><p>나는 얼른 밭줄을 풀고 초코를 데리고 도망치듯 전속력으로 달려 집으로 돌아갔다. 다친 곳은 없었지만 초코는 매우 피곤해보였다.</p><p>도대체 누가 그랬을까? 계속 고민하고 고민했지만 실마리 하나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이 사건은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p><p>이 사건을 계기로 나는 초코의 안전에 더 신경쓰게 되었다. </p><p>어느 정도의 깨달음이나 교훈을 준 것 같지만 아직도 그런 일이 또 있을까 무섭고 두렵다. 하루라도 빨리 이 사건을 해결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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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1 06:54: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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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통</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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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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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8 05:39: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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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인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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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몇시인지 모르는 새벽, 오늘따라 이 방 분위기와 날 쳐다보는 곰돌이 모두가 으스스하고 음침했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간단하게 끼니를 떼우려 했다. 하지만 나의 몸은 누군가가 내몸에 쇠를 넣은거처럼 무거워 일어나지 못하였다.나는 직감했다.나는 가위에 눌렸다는것을. '저기있는 곰돌이가 나를 죽일듯이 쳐다보는것 같은걸..' 나는 생각했다. 분명 생명없는 곰인형이지만 오늘따라 나를 죽이라고 명령받은거 같았다. 계속 곰돌이를 주시하니 이젠 움직여서 나한테 다가오는것 같았다. '진짜 날 죽이려고 하는건가..' 생각했다. 계속 주시하다보니 어느새 잠이 쏟아졌고 나는 그대로 다시 잠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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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8 05:39: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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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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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꽃은 나에게 마치 공기와 같은존재이다. 그만큼 나에게 소중하고 일상생활을 할때 꼭 있어야되는것중 하나이다. 내가 꽃을 이렇게 아끼게 된데는 이유가 있다. 어렸을때 나는 자연에 관심이 없었고 오로지 공부만 생각했었다. 근데 항상 무언가 하나만 계속하는 질리는법인가, 나도 공부를 계속 할때로 하였지만 마음대로 풀리지 않아서 힘들어하고있을때 친구에게서 꽃을 선물받았다. 그때부터 의지를 하며 살아왔던것일까. 나는 나비처럼 항상 꽃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꽃을 사랑하게된 다른 이유는 바로 꽃말 때문이다. 예를 들어 노랑색 튤립은 짝사랑을 의미한다던가, 리시안 려스는 영원한 사랑, 마트리카리아는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 이란뜻을 가지고 있고, 이뜻들은 나를 힘들때 위로를 해주었기때문에 꽃을 좋아하게된것 같았다. 지금도 그렇듯 앞으로도 나는 꽃을 더 사랑할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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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8 05:40: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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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거북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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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삐익! 호루라기 소리가 들리자 물속으로 다들 뛰어들었다. 난 땅거북 이다 구경만 하고 물에 들어갈수 없는.."아...어머니..태용이 다리 수술 해야할거 같에요"</p><p>그때 내 심정은 어땠냐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수영이...아니 물이..다 말라 사라지는 기분이었다 언제쯤 다시 자유롭게 수영 할수있을까 난 오늘도 꿈에서는 땅거북이 아니라 자유로운 돌고래가 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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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8 05:44: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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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감놀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81027027</link>
         <description><![CDATA[<p>축제는 시끌벅적하고 소란스러웠다.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동시에 터트리는 물감은 폭죽소리를 방불케 했고 눈앞에서 터지는 형형색색 물감들은 수류탄 연기를 연상하게 했다. 흥겨워 방방뛰는 사람들때문에 땅은 지진이 난 듯이 흔들렸다. “야 우리 집에 가자.” “뭐라고? 안들려!” 사람들의 함성소리 때문에 친구가 하는말은 바로옆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물에들어간 이어폰처럼 웅웅거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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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8 05:48: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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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와이에서 만난 인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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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매번 기분이 꿀릴때 비행기 표를 잡는다. 비행기를 타고 가는 동안은 잡생각 없이 갈수 있다는 점이 좋다. 다른 사람들은 집에만 있고 혼자 여행갔다가 그림자처럼 조용히오는 나를 보고 히키코모리라고 한다. 틀어 박히다 라는 뜻의 일본어인데 나는 히키코모리가 아니다. 나는 남한테 되도록 피해끼치지 않으며 조용히 살고싶었을 뿐인데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나보다. 이런 생각을 하니까 기분이 좋지않다. 결국 나는 또 비행기를 탄다.이번엔 어디를 갈까. 그리스 산토리니는 회사에서 녹은 얼음처럼 실수를 했을때, 미국은 친구와 싸웠을 때..내가 간곳 또한 많지만 아직 가지 못한 곳은 둘둘 말린 두루마기 처럼 수두룩하다. 결정했다. 이번에는 와이키키,하와이의 와이키키 해변에 가서 생각을 정리하고 올것이다. 비행기가 움직인다. 내마음도 따라서 과자봉지의 질소처럼 부푼다. 이따금 자리가 좋지 않을 때도 있지만 오늘은 나름대로 좋았다. 비행기에서 내리자 짭짤한 바닷바람이 내마음을 띄워주었다. 해안을 거닐며 따스한 햇살을 맞고 있는데 저멀리서 누군가 뛰는 모습이 보였다. 이곳의 사람들은 행복하구나라고 생각한 순간 그 사람의 실루엣이 내게 다가왔다. 마침내 내 앞에 멈춘 그 사람은 얼굴이 이곳 사람들과는 다르게 진주처럼 하얗고 키는 나보다 5cm정도 더 컸다. 그런데 왜인지 낯설지 않은 얼굴이 었다. 아무렴 어떻다고 생각하며 지나가려던 그때 그사람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알로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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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8 05:5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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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쿵 떨어진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81034077</link>
         <description><![CDATA[<p>3,2,1! 출발! 안내캐스터분의 까랑까랑한 목소리가 들린다. 놀이기구에 앉아 잔뜩 긴장한 채로 내려본 캐스터의 모습은 마치 엄청 피곤해보이지만 목소리가 하이톤인 앵무새를 보는 듯 했다. 하지만 그 앵무새를 신경 쓸 여를도 없이 놀이기구는 빠르게 하늘로 올라갔고, 나는 쉴 새 없이 무중력을 경험했다. 나는 날아가는 오리처럼 힘 없이 날아가듯 놀이기구를 탔다. 마치 낭떨어지에서 떨어지 듯 심장이 쿵 떨어지는 듯했다. 그러다 옆에 소리가 들려 내 옆자리 친구들을 보니 “ 꺄아아 ” , ”엥 이게 무서워?“ 하는 소리가 들린다. 이게 무섭냐는 말에 괜히 나도 발끈해서 ” 하나도 안무섭지, 이건 그냥 껌이지“ 라 하며 벌렁벌렁해진 내 심장을 몰래 부여잡았다. 그렇게 서서히 속도감이 느려지고 서서히 놀이기구가 제자리로 갈때 쯔음 친구들은 “ 너 무서웠지?” 라고 다안다는 표정으로 물으며 웃었다. 결국 나는 친구들한테 무서웠다고 실토하며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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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8 05:54: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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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 장미의 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81035039</link>
         <description><![CDATA[<div>남자는 지금 땀을 흘리고 있다. 발가락이 오그라드는 한겨울인데도, 멋을 부리려고 롱패딩 대신 얇은 코트를 입어도 말이다. 걸음을 바삐 재촉하는 연갈색 코트가 마치 폴짝폴짝 뛰는 참새 같았다. 남자는 급히 꽃집의 문을 어깨로 들이밀고 들어갔다. 꽃집은 원래 카페가 있던 자리에 새로 생겨났다. 동네에 이미 꽃집이 있지만, 새로 생긴 이 꽃집은 문 밖을 감탄할 정도로 아름다운 파란 장미들로 장식해서 사람들의 발길을 끌었다.<br>&nbsp;먼 곳에서 어서오세요,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남자는 자신도 모르게 큰 숨을 들이마셨다. 달콤하고 씁쓸한 생화의 향기가 코로 밀려 들어왔다. 이런 향수가 있다면 누구든지 뒤돌아 보겠지, 생각하며 꽃들을 구경했다. 그러던 중, 남자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꽃다발이 눈에 띄었다. 화사한 분홍색 튤립을 보고 그 사람의 발그레한 볼을 떠올리며 덥석 집어들었다. 그리고는 꽃집 사장에게 꽃다발을 내밀었다. 이 꽃다발 살 수 있을까요? 남자는 실실 웃음을 흘리고 있었다. 도무지 누구의 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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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8 05:55: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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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아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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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여긴 어디지? ”</p><p>눈을 뜬 순간 나는 초등학교에 있었다. “나는 분명 놀이터에 있었는데” 맞다. 나는 학원 가기전 잠깐 동네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고있었다. “ 아 뭐지 내가 누굴 만났던 것 같은데.. ” 기억을 더듬어 보니 놀이터에 있을 때 분명 누군가 나한테 다가왔었다. 키는 한 130정도로 어린 아이같았고, 마술사 같은 모자에 삐에로가 입을 법한 알록달록한 옷들 그리고 정말 밝고 해맑은 얼굴이였다. 내가 봤을 때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인 것 같았다.  “ 안녕하세요 ” “ 아 안녕 ” 그 남자는 나한테 낮은 목소리로 말을 걸었다. “ 이름이 뭐예요? ” “ 장준혁 ” 이상한 사람같았지만, 나도 모르게 내 이름을 말해버렸다. 그 뒤로 그 남자아이와 이야기들을 주고받았다. 처음 본 사람이였지만 오래 만난 사이처럼 자연스러웠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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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8 05:57: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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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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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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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8 06:0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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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마등</title>
         <author>2310421_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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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눈이 너무 아프다 흰 점이 조금씩 커지더니 곧 나를 덮쳤다. 아. 병원 형광등이다 힘없는 울음소리와 함께 수상한 웃음소리가 났다. 엄마다. 엄마가 나를 받치고 울었다가 웃었다가를 반복한다 정신없이 씰룩거리는 볼의 표면에 투명하고 형태없는 액체가 굴곡에 따라 내려가고 있다. 나를 그렇게나 사랑하셨나요. 아니면 그 눈물은 다른 의미였나요. 저의 생 동안에는 후자로 생각해 왔어요. 난 한참동안 그곳에 머물다 다른 화면으로 바뀌였다. 보기 싫던 아이들의 눈빛과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는 폭력에 나도 모르게 질끈 눈을 감고 다시 자신을 바라보았다. 격해지는 아이들의 동작에 나는 더 크고 고통스럽게 신음을 내뱉었다. 그 소리가 더 커질수록 아이들의 때리는 정도의 세기는 서로 비례했다. 더 나의 몸이 세월에 불어날수록 내 눈물은 이상하게도 말라갔다. 항상 나에게 주어지는 기회나 순간들은 내가 잡지도 못하게 하였다 모두 나를 빗겨가고 나에게 아무것도 쥐어주지 않은채 자신에게 없는것을 요구하며 나의 희망을 안개 속으로 집어 넣었다. 필름처럼 돌아가는 화면엔 날 지나친 다른이들과 같은 가치를 가진 사람들이 손을 내미는 척을 하는걸 보아야했다. 그들은 그들이 도와주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시야에서 잘보이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였다. 내가 방과후 학교 뒤 쪽 스레기 장에서 한참을 맞은 날에 가해자들이 떠나고 나서 나에게 손수건을 내민 한 여자아이가 있었다. 내가 그렇게 맞을때는 다른이들과 구경했던 여자아이다.그 당일날 집에 나 혼자였다. 길에 버려져 있던 무언가를 오늘을 위해서 보관해 놓았다. 까슬까슬 하고 불규칙한 표면이 기분 나빴지만 한편으로 고마운 도구였다. 모양을 만들고 의자를 배치했다. 의자에 올라타 턱아래로 그것을 집어 올렸다. 요란하 소리와 함께 나를 받치던 의자를 발로 있는 힘껏 차버렸다. 무의식적으로 버둥거렸다 그 느낌이 다시 느껴지는것 같아 소름돋았다 손끝 발끝부터 감각이 무뎌졌다 범위는 더욱 커졌고 고통도 더욱 커졌다 한 30초가 지났을까, 이젠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nbsp; 2013년 12월 12일 나는 세상을 떠났다. 그날 나에게 손수건을 내민 그 아이는 자신의 가식을 채우려 나에게 칼을 내민것이다. 그 여자아이는 나를 죽이는 데에 성공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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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8 06:03: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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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의 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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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은 2023년 5월 27일 토요일. 지금 나만의 공간에 들어오는 빛은 오직 창밖의 따사로운 햇빛만 있을 뿐. 오늘도 나는 나만의 하늘에 내 이야기를 담아버린다.&nbsp;<br>&nbsp; "이제야 좀 편하다. 이제 좀 살 것 같아.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았는데, 지금은 아주 잘 쉬어져. 아주아주 잘 쉬어진다고"<br>&nbsp; 벌써 구름은 흩어지면서 맑은 밤을 위해 작별인사를 하는 듯 보인다. 지금 나의 마음도 그렇다. 뜨거운 태양에 지친 구름들이 시원한 밤을 기다리는 마음처럼, 나의 마음도 지금 쉼이 필요하다. 지금 내가 해야할 일을 내가 하고 있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할 말이 없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나만의 공간에서 천천히 마음을 녹이고 있다. 단단한 얼음처럼 얼어버린 마음을나만의 위로의 온도로. 만약 녹이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쓰러져버릴 것 같다.<br>&nbsp; 지난 두 달간 나의 마음은 밤에도 해가 저물지 않는 저기 저 먼 남극땅에 있었다. 뭔가 말이 나오지 않는다. 다시 생각하기도 싫다. 내가 지난 두 달간 어떤 심경이었고 어떤 수모를 겪었는지.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 거고 다시는 꺼내어 생각하지 않을거다. 하찮은 종이쪼가리처럼 맨틀 그 이상으로 더 깊은 곳까지 내려가도록. 그리고 나서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썩어버리도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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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8 06:06: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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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81047662</link>
         <description><![CDATA[<div>창문에서 빛이 들어오는걸 보니 아침이 오는걸 알수있었다. 나는 더욱 더 캄캄한 동굴속으로 들어가려고 애썼다. 밖이 환해지면 환해질수록 그녀가 나를 깨워버릴것만 같았다. 그녀가 와서 침대에서 퐁퐁 뛸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br>그녀가 보고싶었다. 진짜 꼴도 보기싫던 그녀가, 진짜 죽이고 싶을정도로 미웠던 그녀가 보고싶었다. 나를 '언니'라고 부르던 그 어린 꼬맹이가 보고싶었다. 그녀가 자기한테서 때어놓지를 않던 곰인형이 이제 내 옆에서 앉아있었다. "다은아 오늘도 학교 안갈거야? 꼭 가고싶지 않으면 가지 않아도 괜찮아" 엄마의 마을 듣지도 않고 나는 다시 동굴속으로 들어갔다. 정말 가고싶지 않았다. 같이 학교에 가던 그녀가 그립기만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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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8 06: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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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의 사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81052444</link>
         <description><![CDATA[<p>오늘도 밤낮이 바뀐 나의 아침은 어둡고 깜깜했다. 밖은 비가 세차게 내렸고 나는 오늘도 왠지 모르게 무기력했다. 남자친구는 있지만 3일 전, 조금 크게 싸운 후로 서로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 낮의 내가 해야 했던 일들은 밤의 내가 해야 하고, 그 일들은 일어나자마자 폭풍처럼 내게 몰아닥쳐 나를 못 살게 굴었다. 그 때, 싸운 남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p><p>“여보세요?”</p><p>“응, 왜?”</p><p>“사과하려고 전화했어.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니 내가 잘못한 게 맞는 것 같아서.”</p><p>“아, 응 괜찮아. 너무 신경쓰지 마.”</p><p>“응.. 혹시 잠깐 나와줄 수 있어? 너희 집 앞인데. 갑자기 찾아왔으니까 오래 걸려도 이해해.”</p><p>나는 생각을 위한 10초의 한숨과 정적을 만들었고 결국 승낙했다. 내가 승낙한 이유는 사실 누구보다 이 상황이 힘들지만 사랑을 느끼고 싶어서, 그러니까 나는 사랑 없이는 못 살기 때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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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8 06:11: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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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81053254</link>
         <description><![CDATA[<div>"아, 아프다."<br>어제 친구들에게 잘난 체를 하려고 나무 막대기를 잡고 다리를 뻗어내다가&nbsp; 박힌 가시의 고통이 발끝부터 머리카락까지 전해진다. 어제는 나에게 큰 고통을 주지 않던 그 작디작은 손가락이 오늘의 나를 방해하고 있다.<br>'...짜증나...'<br>마음 같아서는 얼른 이 손가락에 박힌 가시를, 작은 크기에 반비례 하게 나에게 큰 고통을 주는 가시를 빼어내고 싶지만 오늘은 일년 전부터 온몸을 다해 하늘 높이 뛰고, 모든 힘을 발끝에 모아 뻗어내던 시간들에게 보상할 수 있는 공연 날이다. 밴드를 붙여도 고통은 계속될 것임을 알기에 지금까지 붙여오지 않았지만 벌써 시간은 공연 1분전. 밴드를 붙이고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해야 할 시간임을 안다. 아까는 계속해서 반복되는 연습 때문에 아팠지만, 지금은 공연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압박감과 두려움, 그리고 떨림에 삼켜지고 있다.&nbsp;<br>어느새 큰 박수 소리가 밖에서부터 내 귀까지 흘려 들어온다.&nbsp;<br>떨림, 두려움, 그리고 한편의 압박감은 계속해서 고통이 밀려오는 손가락 하나에 몰아두고 밖으로 나갈 채비를 한다.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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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8 06:12: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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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의 쉼</title>
         <author>nadayeunchae</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81054239</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은 2023년 5월 27일 토요일. 지금 나만의 공간에 들어오는 빛은 오직 창밖의 따사로운 햇빛만 있을 뿐. 오늘도 나는 나만의 하늘에 내 이야기를 담아버린다.&nbsp;<br>&nbsp; "이제야 좀 편하다. 이제 좀 살 것 같아.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았는데, 지금은 아주 잘 쉬어져. 아주아주 잘 쉬어진다고"<br>&nbsp; 벌써 구름은 흩어지면서 맑은 밤을 위해 작별인사를 하는 듯 보인다. 지금 나의 마음도 그렇다. 뜨거운 태양에 지친 구름들이 시원한 밤을 기다리는 마음처럼, 나의 마음도 지금 쉼이 필요하다. 지금 내가 해야할 일을 내가 하고 있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할 말이 없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나만의 공간에서 천천히 마음을 녹이고 있다. 단단한 얼음처럼 얼어버린 마음을나만의 위로의 온도로. 만약 녹이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쓰러져버릴 것 같다.<br>&nbsp; 지난 두 달간 나의 마음은 밤에도 해가 저물지 않는 저기 저 먼 남극땅에 있었다. 뭔가 말이 나오지 않는다. 다시 생각하기도 싫다. 내가 지난 두 달간 어떤 심경이었고 어떤 수모를 겪었는지.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 거고 다시는 꺼내어 생각하지 않을거다. 하찮은 종이쪼가리처럼 맨틀 그 이상으로 더 깊은 곳까지 내려가도록. 그리고 나서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썩어버리도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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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8 06:13: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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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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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8 06:1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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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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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8 06:16: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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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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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3월 특유의 향긋한 꽃내음, 알록달록하여 핀 꽃들,.. 정말 모든 것이 완벽했다. 마치 소설처럼말이다.<br>계단을 한 칸씩 올라갈 때마다 심장 소리가 커졌다. 1미터 떨어져있는 사람에게도 들릴 듯이 요동쳤다.<br>부푼 마음을 가라앉히고 앞으로 내가 매일 열 문을 떨리는 손으로 열었다.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제발 자신을 쳐다보지않기를. 아니나 다를까<br>모두가 나를 쳐다보았다. 궁금해서 쳐다보는 것인지 아님 늦게 와서 쳐다보는 것인지<br>구분이 안됐다.<br>그때 담임선생님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내 자리를 알려주었다. 햇빛이 잘 들어오는 맨 마지막 창가 자리였다.<br>난 어깨를 좁히고, 등을 굽히면서 자리로 갔다.<br>정말 모두가 짠 듯이 조용했다. 아무래도 새학기 첫 날이니 다들 조심스러운 것 같았다.<br>순간 그 정적을 깨는 방송 알람 소리,<br>각 반에 송출되는 어느 사람의 목소리, 나는 그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예측할 수 있었다. '아, 교장선생님이구나.'<br>내 직감은 역시나 틀리지 않았다.<br>한 30여분이 지났을까, 그제서야 방송이 끝나는 소리가 들려왔다. 온 몸이 다 뻐근했다.<br>기지개를 피고 싶었지만 눈치보여 끝내 기지개를 피지 못했다.<br>마지막 순서인 신입들을 위한 선배님들의 말들을 듣고 허무하게 끝났다.<br>내 생각과는 너무 다른 결말이었다.<br>'이게 정말 끝인가?..' 내가 생각한 것은 이런게 아니었다. 핑크빛인 나무처럼 상쾌하고, 같이 단체 사진도 찍고 그럴 줄 알았다. 근데 이게 무엇인가,<br>교장선생님의 말씀만 듣고 끝나는 것은 내 예상 밖이었다. 짐 빠진 듯 가방을 들고 교실 문을 나가려는 그때 우리반인 것 같은 남자애와 부딪쳤다.<br>'내가 원하던 것은 이거였다고..!' 나는 어쩔 줄 몰라 일단 사과를 계속했다. 이 와중에 내 귀는 눈치가 없이 혼자 빨개지고<br>말았다.<br>이 일로 친해졌는지 학교를 나갈 때까지 서로 말을 주고 받았다. 그 이와 말을 할 때면 늘 마음이 꿈틀거렸다.<br>이게 내 인생 얼마만에 핑크빛인가, 그 순간 만큼은 내 정말 이 세상에 주인공같았다. 누구 부럽지 않을 외모에 그 이는<br>강아지같은 얼굴에 매력적인 눈 웃음 그리고 휘날리는 벛꽃 잎들까지 영화나 드라마에 나올 법한 모습이었다.<br>그래도 새학기 첫 날부터 친구를 사귄것에 마음이 놓였는지 해맑은 얼굴로 집에 도착했다.<br>그때 누가 알았겠는가 남사친이 남친으로 바뀔지를.<br><br>오늘따라 느낌이 이상했다. 다들 이런적이 있었을 것이다.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날 말이다.<br>찝찝한 마음은 뒤로 하고 일상이라 듯이 학교를 갈 준비를 했다. 학교 정문 앞에서 그 이를 만났다.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면서 손을 흔들까 말까 생각을 했지만 이미 내 손은 올라와 그이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었다. 볼이 토마토처럼 빨개졌다.<br>바람이 나를 식혀주듯 쌀쌀한 바람을 불어주었다. 그때 같이 나무에 있던 벛꽃들이 우수수 떨어졌다. 어느새 교실 안까지 같이 왔고 조례 시간을 알려주는<br>흔한 종소리가 학교 전체를 울렸다. 문을 열고 들어는 담임에 손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었다. 그중에는 명찰로 추정되는 비닐봉지도 함께잇었다.<br>역시나 담임선생님은 우리에게 명찰 5개를 주셨다. 사라져 명찰를 못 다는 상황을 고려해 여분 명찰인 듯 싶었다. 각기다른 방법으로 명찰을 달았다.<br>또 다시 종소리가 울려퍼졌다. 나는 수줍게 그 이에게 이름을 물어봤다. 나는 바보가 맞나 싶었다. 그 이와 마주친 2번 동안에 이름을 안 물어봤다니 너무 창피했다. 그이에게 물어봤다.<br>"너 이름이 뭐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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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8 06:22: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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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 없이 잿빛속으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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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흐리다 못해 너무나도 뿌옇고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개인지 미세먼지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심하게 안개가 껴있었다. 이 안개와 뼈가 시릴정도로 서늘한 공기가 매우 낯설었다. 이 낯선 기운이 불안해서였을까? 나는 본능적으로 이 곳이 어디인지 알아내려고 두리번거렸다. 양 옆으로는 음침한 나무들이 답답할 정도로 빽빽하게 모여있었고, 하늘 위에는 안개로 인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내 바닥에는-. 시멘트로 이루어진 딱딱한 바닥이 있었다. 우리 모두가 흔히 길을 걸으며 지나다니는 시멘트 길. 그 길 정 중앙에는 노란 선이 쭉 이어져있었다. 내가 있었던 곳은 바로 도로 한복판이였다. 주변에 빽빽하게 자리잡고 있는 나무들과 나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도로. 이렇게 혼자 막연히 생각하니 공포가 덮쳐왔다. 차가운 공기들이 내 살갗에 맞닿자 소름이 돋아왔고 바람에 의해 나뭇잎들끼리 부딫치면서 나는 소리가 소음으로만 들려왔다. 하늘은 점점 어두워지고 있었다. 나는 생명의 위협을 받고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살고싶다는 본능을 가진 채 필사적으로 달렸다. 달리고 또 달렸다. 머리카락이 난장판이 되는 것도 모른채 살고싶다는 의지만을 안고 계속해서 달렸다. 무언가에게 쫓기고 있는 것 같았다. 이 길이 끝나기를 바라면서 앞만보고 달렸지만 안개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았다. 앞ㄷ이 보이지 않아 더 두려웠다. 그래. 차라리 눈을 감고 달리자. <br><br>눈을 감고 한참을 달리다가 '쾅-'하고 내 머리와 무언가가 부딫치는 소리가 났다. 반쯤 정신이 나간채로 달리다보니 아픔은 느끼지 못했다. 나와 부딫친건 무엇이였을까 하고 다시 정신을 차렸다. 내 눈 앞에는 아주 낡은 문이 하나 있었다. 나무 판자가 썩다 못해 툭 치면 부스러져 가루가 될 듯한 문이였다. 쇠로 된 부분들 마저 녹슬다 끝내 소멸되고 있는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자물쇠는 누군가가 방금 막 고의적으로 걸어 놓기 라도 한듯 조금 쌓인 먼지 속에서 조금 씩 광이 나고있음을 알 수 있었다. '누가 이런 낡은 문에 자물쇠를 걸어놓았지?' 라고 생각하며 문을 자세히 들어다보았다. 나는 자물쇠를 건들 필요도 없이 문을 간단히 부셨다. 문을 부시자 갑자기 있었던 안개들이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빛이 나기 시작했다. "어.... 어!....." 빛의 끝맺음이 보이기 시작하자 어떠한 형체가 보였다. 12시30분이 되어버린 시간과 달력, 따뜻한 방에서 전날에 규 까먹다 잠든 나의 모습까지.  <br><br>"-헉!!"  <br><br>지금까지 이 모든게 꿈이였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휴, 다행이다.' 침대에서 일어나 이불을 정리하려고 보니 괜히 소름돋게 귤 껍질이 놓아져있었다. 그래도 이건 원래 늘 그랬던 일이니까. 나는 당당히 일어나서 책상에 앉았다. 시간은 꿈에서 본 시간 12시 30분, 달력은 정확히 내가 5번째 수능을 보는 날이였다. <br><br>"-망했다."  <br><br>5수생 탈출 실패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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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8 06:3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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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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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오는 날</title>
         <author>nadayeun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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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032년 11월 8일 수요일 날씨:비오는 날<br>&nbsp;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창문을 여는 것이다.<br>&nbsp;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이 마치 나의 잠을 깨워주려는 것처럼 나의 코끝을 간지렵혀주고,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면서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창문을 열면서 그날의 날씨를 확인하기도 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은 비오는 날이다. 나의 친구들은 "비오는 날이 뭐가 좋아.. 우산도 써야하고 비바람이 불면 옷이 다 젖는데 말이야. 또 비가 오면 기분도 더 우울해지는 것 같은데.. 넌 정말 특이하다" 라며 비오는 날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비오는 날이 좋다.&nbsp;<br>&nbsp;"투둑 투둑.. 후두두둑...." 비오는 소리가 마치 내가 짊어지고 있던 무거운 짐들을 다 떨어뜨리고, 자유로워짐을 알리는 것 같고, 비오는 날만 느낄 수 있는 마치 내가 물 속에 있는 묘한 기분까지<br>&nbsp;그래서일까? 나는 비 오는 날에 거리를 걷는 것을 좋아한다. 물에 비치는 거리의 모습은 뭔가 새로운 시점에서 보는 거리같아서 평소 걷던 거리라도 다른 느낌을 받을 수가 있다. 물에 비치는 건물들의 모습, 사람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관찰하는 것은 참 흥미로운 일인 것 같다. 하나하나 관찰하다보면 시간이 물 흐르듯이 지나가 비 오는 날 한 번 나가면 저녁이 되어서 집에 들어오는게 나의 일상이다. 오늘은 비가 오는 날이였다. 그동안 공부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들로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기에 기분전환을 할겸 우비를 입고, 우산을 쓰고 밖으로 나갔다. 밖에는 생각보다 비가 많이 오고 있었다. 역시나 비가 오는 소리를 들으니 확실히 힐링이 되었고, 잠시라도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오늘따라 나는 더 물방울이 되고 싶었다. 자유롭게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져보고 싶었다. 수많은 물방울들 중 하나로 그냥 조용히 떨어지고 싶었다. 무거운 짐을 짊어지지도 않고, 누구의 간섭이나 방해를 받지도 않고 평범하게 말이다. 물방울이 되어 삶 자체를 즐기고 싶다. 비오는 날, 나는 지금 물방울 간접체험을 하고 있다.&nbsp;<br>&nbsp;"투둑투둑....." 마음의 짐이 땅으로 떨어져서 흘러가버린다. 홀가분하다.2032년 11월 8일 수요일 날씨:비오는 날<br>&nbsp;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창문을 여는 것이다.<br>&nbsp;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이 마치 나의 잠을 깨워주려는 것처럼 나의 코끝을 간지렵혀주고,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면서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창문을 열면서 그날의 날씨를 확인하기도 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은 비오는 날이다. 나의 친구들은 "비오는 날이 뭐가 좋아.. 우산도 써야하고 비바람이 불면 옷이 다 젖는데 말이야. 또 비가 오면 기분도 더 우울해지는 것 같은데.. 넌 정말 특이하다" 라며 비오는 날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비오는 날이 좋다.&nbsp;<br>&nbsp;"투둑 투둑.. 후두두둑...." 비오는 소리가 마치 내가 짊어지고 있던 무거운 짐들을 다 떨어뜨리고, 자유로워짐을 알리는 것 같고, 비오는 날만 느낄 수 있는 마치 내가 물 속에 있는 묘한 기분까지<br>&nbsp;그래서일까? 나는 비 오는 날에 거리를 걷는 것을 좋아한다. 물에 비치는 거리의 모습은 뭔가 새로운 시점에서 보는 거리같아서 평소 걷던 거리라도 다른 느낌을 받을 수가 있다. 물에 비치는 건물들의 모습, 사람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관찰하는 것은 참 흥미로운 일인 것 같다. 하나하나 관찰하다보면 시간이 물 흐르듯이 지나가 비 오는 날 한 번 나가면 저녁이 되어서 집에 들어오는게 나의 일상이다. 오늘은 비가 오는 날이였다. 그동안 공부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들로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기에 기분전환을 할겸 우비를 입고, 우산을 쓰고 밖으로 나갔다. 밖에는 생각보다 비가 많이 오고 있었다. 역시나 비가 오는 소리를 들으니 확실히 힐링이 되었고, 잠시라도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오늘따라 나는 더 물방울이 되고 싶었다. 자유롭게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져보고 싶었다. 수많은 물방울들 중 하나로 그냥 조용히 떨어지고 싶었다. 무거운 짐을 짊어지지도 않고, 누구의 간섭이나 방해를 받지도 않고 평범하게 말이다. 물방울이 되어 삶 자체를 즐기고 싶다. 비오는 날, 나는 지금 물방울 간접체험을 하고 있다.&nbsp;<br>&nbsp;"투둑투둑....." 마음의 짐이 땅으로 떨어져서 흘러가버린다. 홀가분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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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8 06:46: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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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예시) 학번 이름 </title>
         <author>sgms16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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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3번에 쓴 내용을 적어 주세요. </p><p>*내가 선택한 소설 제목: </p><p><br></p><p>*내 소설의 중심 내용: </p><p><br></p><p>*내 소설의 목표, 메시지: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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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1:1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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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와 거북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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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햇빛이 쨍쨍했던 어느한 여름날, 토끼라는 여자아이가 학교에 갔는데, 처음으로 전학을 온 거북이라는 친구를 만나게되었다. 토끼는 이름처럼 마음도 급하고 성격도 급해서 무엇을 하든 빠릿빠릿하는 성격이였다. 근데 거북이라는 남자애는 이름처럼 마음도 낙천적이고 무엇을 하든 천천히 해서 자기소개를 할때도 너무 느리게하여서 답답했던 토끼가 거북이의 자기소개가 끝난이후에도 계속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거북이는 내성적인 친구라서 누군가 관심을 주어도 그 관심을 거절하기 마련이였다. 근데 토끼가 계속해서 관심을 주어서 거북이도 그 관심에 자기도 모르게 스며들고 있었다. 그리고 거북이가 점차 반에 적응을 할때쯤 토끼는 학기 초반엔 이야기도 안하고 내성적이였던 거북이가 다른 동물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고 질투가 났었다. 그제야서 토끼는 깨달았다. 토끼가 거북이를 바라보는것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는것을. 하지만 거북이는 다른 동물 친구들과 놀기에 바빠서 토끼는 최대한 관심이 없는척을 하였지만, 거북이가 가끔씩 덜렁거릴때 도와주고 가끔씩 이야기도 하였다. 거북이의 감정은 어떠하였을지 몰랐지만 토끼는 그 순간하나하나의 촉감, 소리, 냄새가 다 기억이 났다. 그리고 토끼는 거북이에게서 나는 특유의 베이비파우더 냄새를 좋아했다. 그럴때마다 토끼는 생각했다. 거북이는 아마 모르겠지. 토끼가 자기를 좋아한다는걸. 또한 토끼도 알겠지. 이사랑은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다는것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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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1:43: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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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래잡기</title>
         <author>kamics1103</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90067159</link>
         <description><![CDATA[<p>딩-딩-</p><p>알람 소리가 내 귓가에서 울리는 것을 듣고 잠에 취해있던 나는 무겁게 내 눈을 닫아오는 눈꺼풀을 힘겹게 올리곤 핸드폰을 확인했다.</p><p>“어라…”</p><p>알람이 울리고 바로 깬 줄 알았지만 시간을 확인 해보니 평소에 깨어나던 때보다 5분이나 지난 후.</p><p>나는 핸드폰을 확인하곤 어지러운 머릿 속을 정리할 새도 없이 황급히 화장실로 뛰어갔다.</p><p>엄마가 나에게 소리를 지르며 화내는 소리를 뒤로 하고 정말 내가 낼 수 있는 최대의 속도로 준비를 했다.</p><p>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단계인 양말을 신기 위해 내 어지럽혀져 있는 옷장을 뒤졌다.</p><p>그런데 찾아도 찾아도 내 손에 잡히는 것은 빳빳히 접혀있는 청바지, 먼지가 온통 묻어 저 구석에 박혀 있는 후드티, 어머니의 취향으로 어쩔 수 없이 내 옷장의 한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현란한 무늬의 옷들 뿐.</p><p>도저히 찾아지지 않아 엄마를 큰 소리로 불렀다.</p><p>“엄마!! 내 양말 봤어?”</p><p>그러자 엄마는 그걸 왜 못 찾냐는 듯의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 표정을 짓고 나에게 다가왔다.</p><p>그리곤 내 옷장의 맨 아래 칸을 열어 1초도 채 되지 않는 시간 사이에 양말을 찾아 내 손 위에 올려줬다.</p><p>”여기 있잖아 이런 걸로 바쁜 엄마 놀려먹어야겠니?“</p><p>엄마는 나에게 크게 화를 낸 후 밖으로 나갔다.</p><p>”뭐야… 나도 저기 찾아봤다고..“</p><p>분명 나도 찾아본 칸이여서 짜증나는 얼굴을 짓곤 양말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던 찰나.</p><p>”어라?“</p><p>양말에 박혀있던 점 모양 위로 점점 만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눈동자가 생기더니 몇초 지나지 않아 완전한 사람의 형태를 가진 양말로 변하였다.</p><p>”풉“</p><p>그 양말은 나를 비웃고선 다시 옷장으로 들어갔다. 나는 그 한 마디에 짜증이 머리 끝까지 치솟았다. 그러곤 그 양말을 찾기 위해 아까 접했던 옷들과 다시 손을 잡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또 때리기를 반복했다.</p><p>“드디어..!”</p><p>몇분동안 그 행동을 반복하던 나는 마침내 그 양말을 손에 쥐곤 양말에게 미소를 날려줬다</p><p>”안돼!!!“</p><p>나에게 잡힌 양말은 빽빽 소리를 지르며 발버둥을 쳤다.</p><p>나는 그런 양말을 가볍게 제압하곤 양말을 신었다. 드디어 양말과의 술래잡기에서 이긴 나는 행복한 마음으로 가방을 맸다.</p><p>띠리링- 띠리링-</p><p>밖에서 엄마의 알람 소리가 들려왔다. 내가 알기론 저건 9시를 알리는 알람 소리이다. 그 생각을 마치자마자 내 입에선 바로&nbsp;어떠한 한 마디가 튀어나왔다.</p><p>”아 망했다..“</p><p>지각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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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1:52: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90067159</guid>
      </item>
      <item>
         <title>평범하다는 것</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90072167</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주인의 충실한 강아지다. 나는 절대 주인을 방해하지 않는다. 오늘도 여느 평범한 어느날을 보내고 있었고 해는 산을 넘어가고 있었다. 잠깐 굉장히 스산한 기운이 주변을 감돌았다. 어쩐지 나의 완벽한 하루가 깨지는 것 같아서 불쾌했다. 나는 잠시 수평선 너머를 노려보며 뒤를 돌아보던 그때 해가 넘어가고 주위가 어둑어둑 해졌다. 마침내 주위가 비닐에 덮인것처럼 어두워 졌을때 주인이 나를 찾는 소리가 들려왔다. 생일선물처럼 기대에 부푼 내가 집에 들어가자 주인이 나를 환하게 반겨주었다. 주인은나를 안아 내 침대로 데려가 주었다. 나는 그대로 잠에 청했다. 이렇게 일어나고 나면 또 어제와 같은 완벽하게 평범한 하루가 시작되겠지라고 생각하며 나는 잠을 청했다.침대의 촉감이 솜털처럼 부드러웠고, 방에서 나는 주인의 샴푸 냄새는 익숙하고 나무가 빼곡한 숲에 있는 것처럼 시원했다.나는 생각했다.이 완벽하고도 평범한 이 삶에 흠집이 난다면 그 흠집을 내가</p><p>과연 이겨 낼 수 있을까.쓸데없는 고민을 하는 사이 주인은 나를 안고 잠들어 버렸다.주인은 알까? 착하기만한 주인의 강아지가이토록 깊고 한편으로는 밤처럼 어두운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것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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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1:55: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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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인연, 연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90084370</link>
         <description><![CDATA[<p>오늘도 항상 그렇듯 방학이기에 일어나자마자 컴퓨터를 켜 롤에 접속했다. 같이 할 친구가 없던 나는 그냥 혼자 게임을 했고, 평소랑 같던 일상 그 자체였지만 왜인지 모르게 조금 외로웠다. 그렇게 게임을 하는 중에, 일명 ‘질병 게임’이라고 불리우는 롤에서 정상적이고 잘 하며 재미있는 사람을 만나 친해져 친구 추가를 했다. 그리고 다음 판을 같이 하자고 약속해 그 판이 끝나고 같이 게임을 했는데, 롤에는 롤 보이스라고 하는 그룹 내 사람들끼리 대화할 수 있는 요소가 있기에 그걸로 처음 목소리를 들으며 대화를 했다.</p><p>“여보세요“</p><p>”앗 안녕하세요“</p><p>인사를 나눴는데 그 사람은 꽤 놀란 눈치였다. 하지만 나는 왜인지 알았다. 롤은 여성 유저가 매우 적은 게임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그냥 정말 사적인 대화 없이 게임 친구 관계로 지냈다. 나는 방학이니 보통 밤새 게임을 하는데, 그래서 그 사람과 자주 게임을 했다. 기본 하루에 3-4판은 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디스코드도 친구추가하게 되고 더 자주 대화를 하며, 이젠 조금 사적인 대화까지 하는 사이가 되었다. 이제 서로 나이와 사는 지역, 생일정도는 알고 있게 되며 다른 게임도 같이 하고 하루의 절반을 통화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러면서 나는 그 사람 생각을 일상에서도 많이 했다. 이젠 인정해야겠다, 사실 나는 이 사람을 좋아한다. 처음부터 목소리도 너무 좋았고 게임도 잘 하고 생각하는 방향과 말투, 취향도 정말 잘 맞는다. 물론 사귀기도 좀 그렇고 아직 얼굴도 모른다. 게다가 지역 간 거리가 너무 멀다. 하지만, 이 사람이라면 정말 아무리 못 생겨도 아무리 멀어도 사귈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이젠 뭔가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하는 눈치였다. 아니, 서로 좋아하고 있다. 이제 얼굴을 서로 까고, 만날 약속을 잡았다. 글이 너무 급전개라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나는 정말 이렇게 친해졌다. 위험한 사람이면 어떡하냐고 생각하는가? 사실 그런 걸 포기해서라도 그 사람과 일단 만나고 싶었다. 서로 좋아해 약속을 조금 당기고, 또 당겨 같이 롯데월드를 가기로 했다. 그리고 드디어, 그 사람과 만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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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2:03: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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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추(한기)억</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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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십새끼야." 그게 나와 그, 아니 그자식과의 첫 대화(?)이였다.<br><br></div><div><br></div><div><br>내가 6학년 때였다. 그날은 자리를 바꾸는 날이였고 나는 뒤문에 가장 가까운 자리로 갔다. 그리고 내 앞자리는 5학년 때 같은 반이였지만 한 번도 대화해본 적이 없던 박서윤이라는 남자애였다. 박서윤은 맨날 밖에서 뛰어논 탓인지 살짝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지고 있고 나보다 키가 한뼘정도 컸다.<br><br></div><div><br>내가 자리에 앉고 걔도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그 자식이 내쪽으로 몸을 돌렸다.<br><br></div><div><br>그때의 감정은 '어이없음' 이였다.<br><br></div><div><br>"십새끼야." 그자식은 그렇게 말하면서 나에게 엿을 날렸다.<br><br></div><div><br>나는 '이건 무슨 종류의 미친새끼지?' 그게 그자식의 첫인상이였다.<br><br></div><div><br>"개새끼야." 나는 이제 이런 루틴도 익숙해졌다.<br><br></div><div><br>그자식이 나에게 '십새끼야' 라고 하면서 내게 엿을 날리면 나는 '개새끼야' 라고 대답하면서 엿을 날린다. (이건 뭐... 그냥 인사 정도다.) 심지어 수업을 듣다가도 내쪽으로 몸을 돌려서 엿을 날린다.<br><br></div><div><br>가끔은 갑자기 내 얼굴에 구멍이라도 뚫릴 정도로 빤히 쳐다보다가 '존나 못생겼어' 라고 내 얼굴을 평가했다. (아니 그럼 처다보지를 말든가...)<br><br></div><div><br>그리고 내가 복도를 걸을 때면 다리를 걸거나 아프지는 않지만 기분이 더러워질 정도로 살짝 차고, 내가 우유를 나눠주는 당번이면 항상 우유가 담긴 통을 들고 튀었고 나와 잡히면 죽는 술래잡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맨날 내 뒤에서 나타서 뒤통수를 (이것 또한 살살) 치고 남자 화장실로 도망을 갔다. (열받네...)<br><br></div><div><br></div><div><br>그리고 그렇게 그자식과 서로 엿을 날리며 욕을 한지 일주일도 안 됐을 때, 선생님은 물론이고 반에 있는 모두가 나와 그자식이 사이가 좋지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br><br></div><div><br>선생님도 수업시간에 그자식이 내게 시비를 걸면 '뒤에 떠들지마' 라고 하고 수업을 이어간다. (아니, 그자식 때문에 나까지 혼나는 것은 얼울하면서도 화가난다.) 그래서 내가 '조용히 하라잖아' 라고 하면 '너나' 라고 짧게 답하면서 엿을 날리고 나도 엿을 날리면 살짝 웃으면서 다시 앞을 봤다.<br><br></div><div><br>그리고 친구들은 가끔 '혐관커플' 이라며 놀리고 드라마를 좋아하는 여자애는 가끔식 치고 박고 싸우는 나와 그자식을 보며 '혐관 커플...' 이라고 중얼거리며 설레하고 있었다. (아마 이상한 망상을 했을 듯)<br><br></div><div><br>내가 그자식과 싸우는 것에는 패턴이 있다.<br><br></div><div><br>&nbsp; 일단 그자식이 나에게 엿을 날리고 도망가면 내가 잡고 빽초크를 걸었다. 그러면 그자식은 나에게 박치기를 하거나 저항하기를 포기한다. 그러면 주변에서 애들이 구경을 하고 조금 심해지면 말리기 시작했다.<br><br></div><div><br>나는 그자식의 악행을 아직까지 다 적지도 못했다. 하지만 더 이상 쓰면 내가 너무 빡쳐서 화병이 날 것 같고 시간 관계상 여기서 끝어야 겠다.<br><br></div><div><br>오늘의 교훈 '남이 나를 괴롭히거든 반응해주지 말고 만약 반응을 했다면 누가 위인지 알려주도록.'<br><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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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2:06: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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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이란 긴 시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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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코로나가 터진 그 시기, 학교 생활 중 절반을 </p><p>날였었던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나에겐 꽃이 피는 시기였다.</p><p>입김이 내 눈 앞을 가리고 겨울 냄새가 </p><p>내 주변을 감싸는 그 날은 첫 눈이 온 날이었다.</p><p>모두가 낭만있다는 듯 창밖을 바라보는 학생들 중에 나도 일부였다.</p><p>조례하시는 선생님의 말은 무시한체 턱을 괴고 흰 눈이 오는 창밖이나 바라보는 모습은 홀로 </p><p>낭만있어보였다.</p><p>종 소리가 울리자마자 복도는 떠들썩했다. </p><p>그것도 잠시 순식간에 다시 한번 종이 울리고 </p><p>여기저기서 탄식소리가 터져나왔다.</p><p>자리에 앉는 순간 고이 접어져있는 쪽지 한개가 내 책상에 올려져있었다.</p><p>이런게 내 자리에 있을리가 없어 버릴려고했지만 쪽지가 너무 펼쳐보고싶게생거 어쩔 수 없이 풀어봤다.</p><p>이게 평범한 쪽지가 맞나하고 눈을 비벼 몰래 </p><p>확인해보지만 주어와 내용이 고백편지가 맞았다.</p><p>하지만 그 쪽지의 대상은 바로 나였다.</p><p>도대체 누가? 왜? 장난고백같은 걸까 이런 </p><p>생각도해봤지만 그러기엔 너무 글씨체도 쪽지 </p><p>모양도 다 정갈한걸 어쩌겠나.</p><p>수업시간이었지만 집중과 경청 다 때려치고 </p><p>오로지 내 시선은 쪽지 글씨체에 가있었다</p><p>그때 누가 나들 불렀지만 친구일 것 같아 </p><p>무시하고 고뇌하고 있었지만 그 점막을 깨는 </p><p>어깨를 치는 듯한 느낌</p><p>순간적으로 저신이 번쩍들어 앞을 보니 수학문제를 나보고 풀라 나를 계속 부르신거였다.</p><p>하필 번호가 7번인 것에 대해 저주하고 싶은 심점이었다.</p><p>버벅거리며 눈을 굴리고있던 그때 문서진이 도움의 손길을 보내줬다. 1시간같았던 20초가 지나더니 온 몸에 힘이 풀렸다.</p><p>그때 내 정신을 맑게 해주는 종이 울렸다.</p><p>종이 울리자마자 나는 문서진한테 가 고맙다고 연신 말을 해됐다.</p><p>나랑 문서진은 이렇게 계속 1달, 2달이 지나면서서로 명찰을 가져가 자기 이름을 남긴다거나 서로 물건을 숨기면서 장난쳤다.</p><p>쪽지가 내 어릿속에서 잊혀질때 즈음에 필통을 뒤지던 문서진이 나보고 말했다. 이 쪽지가</p><p>무엇이길래 필통에 항상있는거냐고,</p><p>나는 이에 말에 바로 답했다.</p><p>"너가 전에 나 수학문제 알려줬을때 아침에 받은 고백편지같은거야."</p><p>이 말에 문서진의 표정은 굳어지는게 아닌 </p><p>오히려 불에 홍조를 띄면서 나에게 말했다.</p><p>"고백받아줄거냐"</p><p>"음...아마도?"</p><p>내가 이렇게 말한 것은 내가 좋아하는 </p><p>사람일 수도있어 이리 말한것이었다.</p><p>내가 머릿속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있던 그때 </p><p>문서진의 낮은 목소리가 내 귀에 박혔다.</p><p>"나람 사귀자."</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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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2:07: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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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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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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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2:10: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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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난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90099998</link>
         <description><![CDATA[<p> 만약 너의 집이 불이 난다면 너는 어떻게 대처할거니? 핸드폰을 챙겨서 도망을 가거나 1분만에 모든짐을 다싸서 창문으로 뛰어내린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거야. 하지만 그런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내가 실제로 겪은 일을 알려줄게.</p><p> 이 일은 오래되었다고 하고 오래되었고 최근일이라고 하면 최근일인데 어느날과 다름없이 학교를 간다음 외부 스케줄을 끝내고 밥을 먹으려하고 있었어. 그때 오빠와 오빠 친구도 밥을 먹으려 했어. 우리는 서로 협상하여 라면을 먹을려고 했지. 근데 물을 받아놓고 잠시 까먹은 거야. "어떡해 우린 이제 죽나봐..!""지금 냄비만 타고 있잖아 빨리 제압하자" 모두가 멘붕을 했고 다행히 누가 불을 빨리 꺼줘서 일은 크게나진 않았어.</p><p> 어때 소소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그래도 심장 쫄리는 일이지? 앞으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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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2:14: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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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90101805</link>
         <description><![CDATA[<div>깜깜한 하늘이다. 저 멀리서 밝음이 다가오는 것 같았다. 다가온 친구를 쳐다보았다. 날이 추워서인지 손가락도 발가락도 잘 움직여지지 않았지만 입꼬리만은 하늘을 치솟았다. 나는 바닥에 쌓인 눈을 푹 떠보았다. 그리고는 내 주먹만한 덩어리로 둥글둥글 빚었다. 그의 가슴팍을 향해 던졌더니, 큰 웃음소리가 들렸다. 볼이 뜨겁게 빨개지는 느낌이다. 그런 나를 식혀주는 듯한 눈이 날아왔다. 나도 웃음을 입 밖으로 꺼냈다. 온 몸이 젖을 만큼 눈을 던지고 맞는 것을 반복했다. 그는 쭈그려 앉아서 눈덩이를 크게 빚었다. 나를 올려다보는 해사한 웃음이 참 좋았다. 나도 같이 앉아서 눈을 만졌다. 눈이 그의 품과 말투와 웃음처럼, 손의 온기와 나를 부를 때의 목소리와 나를 향한 다정함처럼 포근했다. 눈에 안겨서 죽고 싶을 만큼 좋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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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2:15: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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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정착</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90106301</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꿈도 없고 하고 싶은 일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 아이였어. 근데 늘 꿈도 생겼고 하고 싶은 일도 생겼고 잘해보고 싶은일도 생겼어. 이 이야기를 너에게 알려줄게.<br>&nbsp; 오늘도 나는 여느때와 같이 아무것도 먹지 않고 집을 나섰어. 비슷한 색의 비슷한 형태의 교복 군단이 무리를 지어 학교로 향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나도 발걸음을 재촉했지. 나도 그 무리에 끼어 함께 학교로 향했어.&nbsp;<br>&nbsp; 지루한 1교시 수학시간이 시작되고 아이들의 눈은 점차 감기기 시작했어. 나도 몰려오는 잠을 미루기 위해 지우개를 만지작거렸어.&nbsp;<br>&nbsp; 그렇게 잠을 깨우면서 수업을 들었더니 어느새 4교시 수업시간이 되어있었어. 아마 우리반 애들 모두가 점심식사만을 기다리며 수업을 들을시간이야. 하지만 오늘 목요일은 아니야. 목요일 4교시는 바로 우리 담임 선생님 수업시간이거든.&nbsp;<br>&nbsp; 우리 담임선생님은 영어선생님이시고 성함은 비밀이야. 영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나는 첫 시간에 바로 영어가 좋아지게 되었어. 선생님이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셨거든. 수업이 지루할 수도 있는데 절대 지루하지 않을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해 주셨고 모든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주시는 좋은 분이셔. 심지어 맡으신 일은 책임감 있게 해결하시지.&nbsp;<br>&nbsp; 오늘도 수업을 들으면서 행복하게 선생님을 바라보았어. 여느때와 같이 선생님은 열정적으로 수업을 하고 계셨지. 그런데 어느순간 나를 보니 역대급으로 수업에 빠져서 수업을 듣고 있더라고! 그 순간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런 감정을 느꼈어. 막 심장이 뛰고 가슴이 벅차오르고 손은 주체할 수 없이 바들바들 떨리고 있었어. 지금도 그 순간을 떠올리면 몸이 파르르 떨릴 정도야.<br>&nbsp; 그때 느꼈어.<br>&nbsp; ' 선생님을 해야겠다.'<br>&nbsp; 나도 나의 감정을 잘 모르겠는데, 아마 선생님의 그 마음이 전달되어 나의 마음을 움직인게 아닐까?<br>&nbsp; 그&nbsp; 이후로 나는 나의 꿈이 정해졌고 그 선생님을 떠올리면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 그 선생님의 모습이 앞으로도 나의 동기부여가 될거라 믿어!<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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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2:18: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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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콜릿</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90109522</link>
         <description><![CDATA[<p>“예린아 혹시 초콜릿 좋아해?” “ 초콜릿? 아ㄴ.. 아 어 엄청 좋아해!” “이거 먹을래?” “ 좋아! 고마워”</p><p>나도 몰랐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준 그 작은 초콜릿이 나를 입원시킬줄은..</p><p>&nbsp; 여느때와 같이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이랑 떡볶이를 먹으며 집에 가는 길이였다. 학교 끝나고 학원에 갈 시간까지는 30분 정도가 남아있었다.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 떡볶이를 먹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학원에 가야하는 시간이였다. 아쉽지만 놀고있는 친구들을 뒤로하고 학원으로 향했다. 원래는 수학학원에 가야하지만 학원 선생님의 개인사정으로 오늘은 피아노를 먼저 가게되었다. “안녕하세요.” 학원 문을 열고 들어가자 선생님은 나를 보더니 7번방으로 들어가서 연습 하라고했다. ”오늘은 화요일이니까.. 체르니랑 하농 연습하면 되겠다.“ 연습한지 한 10분쯤 흘렀나? 갑자기 당이 확 떨어진 나는 아까 학교에서 받은 초콜릿을 주머니에서 꺼냈다. “ 아 초콜릿 못먹는데.. 먹어 말아?” 한참을 고민하다가 마침 배도고프겠다 그냥 먹어버렸다. 사실 먹을때 엄청 불안했는데 막상 먹고나니 평소엔 느껴보지 못한 달콤함이 나를 감쌌다. 그리고 1시간 뒤 학원이 끝나고 집에가는길에 나는 쓰러졌다. 그리고 내가 눈을 떴을때는 병원이였다. 내가 왜 여기있지? 라는 생각을 한 순간 내가 누워있는 침대 옆 커튼이 움직이더니 우리집 앞 편의점 사장님이 나타났다. 어리둥절한 나와눈이 마주친 사장님은 의사를 불러오겠다며 잠깐 기다리라고 했다. 의사가 온 뒤 이런저런 검사를 마치고 편의점 사장님께 물어봤다. “제가 어떻게 여기있는거에요?” 그리고 편의점 사장님이 꺼낸 이야기는 꽤나 당황스러웠다. 학원이 끝나고돌아가는길에 편의점에서 사야할 물건이 있어서 편의점에 들렀는데 내가 물건을 들고 계산대로 가는도중에 풀썩 쓰러졌다고 한다. 놀란 사장님이 나와서 119를 부르고 구급차가 나를 태워서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했다. 병원에 도착하자 의사선생님은 내가 조금만 늦게 이송됐으면 숨을 못쉬어서 죽을 뻔 했다고 했다. 알고보니 초콜릿 알레르기 때문에 기도가 부었는데 내가 그걸 잘 느끼지 못했던 것이였다. 그날사장님 덕분에 다행히 잘 회복해서 지금은 건강하게 살고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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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2:20: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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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정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90110910</link>
         <description><![CDATA[<p>눈이 내리고 있다. 소나기가 내리던 우리의 여름은 지나가고, 어느덧 우리의 새시작을 환영해줄 새하얀 눈이 내리고 있다. 나는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마지막으로 학교 갈 준비를 한다. 조금은 들뜬 마음으로 또, 아쉬운 마음으로. 졸업식은 꽤나 허무했다. 평범하게 졸업장을 받고, 교장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짜여진 순서로 그저 흘러갔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나는 눈물이 나왔다. '왜지 아이들을 찾는 부모님들의 목소리 때문이였나, 여느때와 같이 젓가락 게임을 하던 아이들의 모습 때문이였나 그것도 아니면 평소와 같이 반갑게 인사해주신 선생님들 때문이였나' 이유는 모르겠으나 눈물은 멈추지않았다. 눈물이 거의 나오지않을 때즘 졸업장을 열어보았다. 졸업장은 마치 내 감정을 대변하는 것처럼 파랬다. 천천히 졸업장을 열었을 때는 안에 나도 모르는 편지지 하나가 들어있다.'TO. 정윤' 나는 호기심을 가지며 편지를 열어보았다. " TO. 정윤. 안녕 정윤아. 정윤이와 함께한 2022년 행복했다. 늘 밝게 웃고 긍정적인 정윤이 덕분에 이번 년도가 너무 행복했어. 정윤이를 보며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클 수 있는지를 실감했고, 네게 알게 모르게 많이 의지했어. 아무 조건 없이 선생님을 사랑해줘서 고마워. 정윤이는 최고의 학생이자 제자였다. 지금처럼 밝은 모습 무슨 일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 잘 지켜나가길 기도할게. 충분히 멋지고 대단한 정윤이란다. 자신감 장착하고, 알았지! 사랑한다." 나는 눈물이 나왔다. 쉴 새없이 그저 눈물만. "...감사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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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2:2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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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남친에서 현남친으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90111731</link>
         <description><![CDATA[<div>사귀던 사람과의 연애가 점점 실증나기 시작했던 어느 날, 난 아무 생각 없이 그와 이별했다.<br>&nbsp;헤어지면 다들 펑펑 울며 노래방을 찾던데 나는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고 침대에 눕고 싶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br>&nbsp;그렇게 그와 헤어지고 3개월이 지나고 나는 전남친인 그와 편한 친구로 지내고 있었다.<br>&nbsp;밤에 만나 공원 산책을 하기도 하고, 주말에 만나 한강에 놀러가기도 했다.<br>&nbsp;그렇게 계속 만나다보니 그를 보면 전남친이라는 생각보다 편한 친구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br>&nbsp;가끔식 내 개인사정이나 그의 개인사정 때문에 만나지 못한 날은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br>&nbsp;그 아쉬운 감정을 내 마음 한 구석에 쌓으며 지내다보니까 천천히 그에게 다시 호감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br>&nbsp;내가 다시 그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와 만나니까 조금 어색하고 떨렸다.<br>&nbsp;그렇게 내 전남친인 그에게 호감을 느끼고 2주 정도가 지나고 학업문제 때문에 평소처럼 만나지 못해 다시 만나는게 어색했던 그날..그에게 다시 고백을 받았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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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2:22: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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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떨리는 마음으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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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날은 유난히 날씨가 흐렸던 날이었다. 금방이라도 비가 와도 이상하 지 않을 만큼 하늘이 흐렸고, 학교에는 묘한 긴장감이 맴돌았다. 친구 들은 각자 학교에서 자신의 감정을 나누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p><p>나 또한 어젯밤까지 내가 가고 싶은 동아리를 고민하다 끝끝내 내 마 음을 결정했다. 나는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취미인 노래를 부르고 싶 어서 밴드부와 버스킹부를 고민했다. 밴드부는 그 이름만큼의 명성이 있었지만 보컬 멤버를 1명만 뽑았고, 버스킹부는 밴드부만큼 유명한 동아리는 아니였지만 보컬 멤버를 2명 뽑았다. 나는 사실 밴드부 000 이라는 그 명성이 좋아서 밴드부를 갈까 여러 차례 고민했다. 신중한 마음으로 인스타에 들어가 버스킹부 계정과 밴드부 계정에 올라온 한 가람 축제 영상도 보면서 계속해서 갈등하며 고민했다. 그렇게 많은 갈등 끝에 나는 버스킹부를 가기로 마음먹었다. 버스킹부를 고르게된 가장 큰 계기는 버스킹부가 보컬 멤버 2명을 뽑아 더 많은 가능성이 있 었고, 나도 2명이서 함께 노래하는게 재미있을 것 같아 좋았다. 그렇 게 나는 지원을 넣었었고, 드디어 면접날이 다가왔었다. 면접날 학교 에서는 저마다의 아이들이 서로 지원넣은 곳을 물으며 떨리는 마음으 로 면접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다른날보다 유독 더 빨리 시간 이 가면 좋겠다고 수업을 계속 듣고 지나보니 어느새 기다리던 면접시 간이 왔다. 나는 시간이 되자, 안내된 면접장소인 음악실로 향했다. 누 군가는 떨리고 설레고 기대되고 그런 감정들이 가득한 그 장소에선 묘 한 긴장감이 가득했다. 버스킹부 면접을 기다리고 있던 친구들은 생각 보다 많았고, 거기에서 우리반 친구들 정윤이, 서연이, 민정이가 있었 다. 나는 민정이랑 같이 이동했었는데 우리반 친구들을 보고 반가운 마음으로 살짝 긴장이 풀어졌었다. 어떤 선배님이 내 이름을 묻고 자 리를 안내해줘서 나는 안내된 자리에 앉았다. 나는 그 자리에 앉는 순 간 누군가 나에게 주술을 건듯이, 심장이 벌렁벌렁 뛰었다. 나는 요동 치는 마음을 뒤로하고 노래를 계속 연습하면서 내 떨리는 마음을 다잡 으려 노력했다. 앉은 자리에서 자세도 바꿔보며 내 마음을 편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시도했지만 그것은 실패로 돌아갔다. 나는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라는 밴드곡으로 유명한 노래를 골라서 그 노래 가사를 보며 연습했다. 나는 떨리기도 했지만, 이게 말로만 듣던 동 아리 면접이구나 생각하면서 초등학생과 달라진 모습에 설레기도 했 다. 두 마음이 번갈아가면서 긴장하고 있을 때 선배님이 강씨인 리온 이를 부르며 동아리 면접이 시작되었다. 리온이가 음악실로 들어갈 때 에는 모두가 숨죽이며 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보았고, 나는 더욱더 긴장 한채로 순서를 기다릴 뿐이였다. 기다렸던 리온이가 나오고 다음으로 불린 이름은 김나율', 내 이름이였다. 나는 마음을 다잡고, 긴장한 여 력이 나지만 열정적인 눈빛으로 들어갔다. 문을 잡고 연 순간, 분위기 는 매우 조용했다. 분위기 때문인지 나는 살짝 기가 죽었었지만 노래를 부르려는 순간 나는 전혀 긴장을 한번도 안한거처럼 안정적인 상태 가 되었다. 나는 그 상태 그대로 안정적으로 내가 보여주려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면접 질문을 빠르게 뇌를 굴려가며 생각하고 답하고를 반 복했었다. 그렇게 마지막 질문으로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냐는 말에 없다고 대답하고 나는 나갔다. 면접을 보고 난 뒤에 나는 내가 부 르고 연습했던 것만큼 소리가 잘 나와서 너무 만족했었고, 나름 뿌듯 한 마음으로 홀가분한 마음으로 교문을 나왔다. 그렇게 오후가 되고 숙제를 하고 쉬고 있던 9시, 나는 갑자기 문자가 와서 의아함을 가지고 핸드폰을 열었을 때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다. 나는 사실 이번 보컬 지원자가 많아서 나는 안되겠구나 약간 이런 마음을 가지고 면접에 임 했는데, 돌아온 면접 결과 문자에서 '합격'이라는 답이 나와 너무 놀랐 다. 나는 다급히 엄마한테 연락했었고, 나는 그렇게 2023 1학년 버스 킹부 보컬 멤버가 되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같이 면접을 본 정윤이도 기타 멤버로 뽑혀서 같이 동아리 생활을 하게 되었다. 나는 이번 합격 이 믿을 수 없었고, 너무 기뻤다. 앞으로도 좋은 버스킹부 멤버로써 좋 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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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2:23: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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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사랑</title>
         <author>2310521_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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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육학년으로 올라올때, 걔와 같은 반이 되었다.<br>&nbsp;키는 적당하고, 눈은 조금 찢어져있고, 머리는 짧고,<br>&nbsp;목소리는 괜찮았다.<br>&nbsp;난 처음엔 걔한텐 관심이 없었다.<br>&nbsp;걘 그냥 잘 노는 아이라고만 생각했다.<br>&nbsp;근데, 걔가 웃을 때 마다 자꾸 설렜다. 웃을때마다 보조개가 나왔다.<br>&nbsp;난 이게 좋아하는 감정은 아닐거라고 생각했다.<br>근데 어느날, 과학시간에 성냥을 이용한 실험을 했었는데<br>대충 성냥을 철판에 둬서 불로 가열하면 혼자 튀어오르는 실험을 했었는데<br>아무리 철판을 가열하고 있어도 성냥이 터지지 않아서<br>걔가 건드려봤는데, 그때 터졌다<br>난 너무 놀라 걔 손을 보며 괜찮냐고 같이 보건실 가자고 말했다.<br>그때 ' 내가 얘를 좋아하는 구나 ' 라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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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2:2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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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칵!</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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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오늘은 다른 때 보다 교실이 좋았다 다른 친구들도 그걸 느끼는지 덩달아 뭉클했다 난 중학교에 대한 걱정보다 내가 6년 이라는 세월을 걸친 초등학교 시절을 더 간직하고 싶었다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 좋았던일 슬폈던일 화가났던일 질투했던 일 등등 하지만 졸업식날 기억은 초등학교때 행복했던 일 만 기억했다 딱히 의도치는 않았다 그냥좋았던 일 만 기억났다 친구들과 초등학교 사진을 찍었다 그 사진속의 여자 와 남자는 뿌듯뿌듯하면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부모님이 보고 나와 함께 해준 친구들이 또 내가 좋은길을 가는걸 도와주신 선생님이 내가 강당 앞에 나와서 상장을 받자 박수를 쳐주고 함성도 질</p><p>러줬다 이 날 좋아서 눈물 흘린다는 말을 깨닭았다 교실에서 얘들끼리 모였다 야 너 전학 가면 너 놀리는거 못해서 슬프다 야 뭐래 ㅋㅋ다 같이 모여!! 사진 찍자 1 2 3 찰칵 이것으로 난 졸업했다 졸업한지 1주일이 지났다 띠리리리링 야 주인공(가명) 놀자! 졸업했다고 연락 안 하라는 법은 없지 그때 알았다 초등학교는 막을 내렸지만 다른건 그대로구나 좋아!! 놀자! 난 이제 새로운 중학교의 시절에 다가선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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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2:25: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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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피해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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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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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2:25: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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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비로운 밤하늘</title>
         <author>nadayeun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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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도 나는 밤하늘을 바라본다. 볼때마다 색다른 느낌과 생각이 드는 신비한 밤하늘을 말이다. 나는 천문학자가 꿈이다. 어렸을때 부터 망원경으로&nbsp; 밤하늘을 보고 관찰하는 것을 좋아했다. 내가 "천문학" 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가족과 함께 천문대를 갔다 온 후 부터였다. 처음으로 천문대에 갔을때 망원경 같은 도구들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과 가끔보이는 행성들을 관찰한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신기했고, 또 어떤 면에서는 흥미로웠다. 그후로 나는 천문학 관련 책들이나 프로그램들을 읽고, 시청하면서 '천문학'에 대한 관심을 점차 키워나갔다. 지금은 천문대에서 수업을 들으며 새로운 내용을 배우고, 망원경을 통해 별 등을 관찰하면서 천문학자라는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은 천문대 수업을 들으러 가는 날이다.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설레고 들뜬 마음으로 집을 나선다. 왠지 모르게 오늘 따라 더 설렌다. 뭔가 신비로운 일이 일어날 것만 같다. 수업을 다 듣고 난 후, 오늘은 망원경으로 무엇을 볼까? 기대하면서 나는 옥상으로 올라갔다. 오늘 밤하늘은 정말 맑아서 더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어서 망원경 앞으로 다가갔다. 망원경으로 한 걸을 한 걸음 다가가는 것이 나에게는 우주 여행을 떠나는 것과도 같다. 망원경을 통해 별을 관찰하고 있는 그 순간 갑자기 망원경 사이로 빛 한줄기가 나에게 쏟아지면서 나를 휘감았다. "혜성아, 혜성아...!! " 나를 부르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렸지만 점 점 희미해졌다.&nbsp;<br>&nbsp;나는 천문대에서 점 점 멀어지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nbsp;<br>&nbsp;"쾅!" 하는 소리와 함께 나는 어떤 공간에서 눈을 떴다. 도대체 여기가 어디고, 난 왜 여기에 있지? 라는 생각들과 함께 알지 모를 두려움이 엄습해왔다. 일단 나는 주변을 좀 둘러보기로 했다. 조심스럽게 주위를 둘러보는 찰나 나는 창문 같은 것을 발견했다. 얼른 그곳으로가 커튼을 열고, 밖을 내다 보았다. 나는 순간 당황했다... 여기가 어디지? 밖은 깜깜해도 너무 깜깜했다.. 빛이 한 줄기도 보이지 않았다.&nbsp;<br>&nbsp;그래서 갑자기 더 무섭고 두려워졌다.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었다.<br>&nbsp;다시 천문대로, 망원경을 별을 관찰하던 그 순간으로 정말 간절하게 돌아가고 싶었다. 정말에 빠져있던 그 순간 머리 속으로 한 단어가 스쳐지나갔다. '우주'... 지금 난 정말 우주에 와 있는걸까? 지금 여기가 내가 맨날 쳐다보기만 했던 밤하늘 너머라고? 정말 놀라기는 했지만 이왕 이렇게 된거, 이곳이 어디든지 난 지금 이 순간을 즐겨 보기로 했다. 나만 겪을 수 있는 신비한 경험이니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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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2:37: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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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의 기적</title>
         <author>2310601</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90135962</link>
         <description><![CDATA[<p>올해도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거리곳곳에는 연말분위기로 연인들이 들떠있었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다. 나도 채원과 연말분위기를 즐기고 있었다. 내가 이렇게 크리스마스를 즐길수 있는 까닭은 크리스마스의 기적 덕분이였다.</p><p><br></p><p>처음 중학교에 왔을때 채원과 처음으로 만나게되었다. 채원과 나는 여러가지 공통점이 많았고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다.</p><p><br></p><p>크리스마스 이브가 오자 채원과 나는 잠옷파티를 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우리집에 채원을 초대하기로 했다. 우리는 학교가 끝나자마자 바로 채원과 함께 우리집으로 향했다. 우리는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미고 팝콘을 먹으면서 영화도 보았다.</p><p>하지만 채원과 쿠키를 먹던중 채원이 심하게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채원은 기침을 하다가 정신을 잃었다. 처음에는 채원이 장난치는줄 알았다. 하지만 채원은 다시 일어나지 못했다.</p><p><br></p><p>채원이 세상을 떠났다는걸 믿을수 없었다. 그녀는 나의 하나뿐인 친구였다. 나는 그녀가 세상을 떠났다는걸 믿을수 없었다. 그녀가 다시 일어나서 나에게 말을 걸을것만 같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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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2:3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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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동네 카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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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조용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여기는 별 볼일 없는 작은 시골 카페다. 이 카페가 여기에 생긴건 4년전 이었다. 만들어진 처음엔 사람이 없었다.시골이라 그런지 2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람이 없었던 그런 카페였는데 작년4월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커피맛집이라는 소문으로 사람이 점점 늘었나 했더니 이번년도 2월 사람이 점점 사라지다가 결국 6월초에 카페는 언제 사람이 왔다는듯 다시 아무도 없는 조용한 음악만 흘러나오는 별 볼일 없는 작은 시골 카페로 변했다. 주인장도 이 카페를 유지하긴 힘들었는지 폐업을 한다고 말했다.</p><p>"이제 여기서 이 카페를 운영 할 수 없을 것 같아요.제가 원하는 것을 얻어서 더이상 이곳에 있을 이유가 없네요."</p><p>"아..폐업 하시는 건가요?, 아쉽네요. 이 시골동네에 처음 생긴 카페였는데"</p><p>"저도 아쉽습니다.하지만 저는 새로운 곳을 찾아 다시 운영을 할려고요. 거기에서 제가 얻을 수 있는 색다른 것들을 찾을 겁니다. 다른 곳으로 움기면 연락 해드릴테니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씩은 찾아와주세요."</p><p>"..그럼요." </p><p>아직도 그 주인장이 말한 '자신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굳이 한 이유가 무엇인지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참 비밀스러운 사람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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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8 11:5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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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지 않는 물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98905660</link>
         <description><![CDATA[<p>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것들이 존재한다.</p><p>&nbsp;예를 들자면 사 놓은 오르지 않을 주식이라던가, 하늘의 이치라던가, 부모님들이 우릴 향한 마음이라던가. 변하는 것들은 일상 속에서 찾기 쉽지만, 변하지 않는 것을 물질적으로 일상속에서 찾기는 어려운 법이다. 꼭 물질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추상적인 것들도 쉽게 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 집에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들어왔다. 바로 내 옆에 있는 룸메였다. 오늘 막 입양해온 특이한 생물을 새 집으로 이사시켜주기 위해 물맞댐을 하고 있었다. 이 녀석이 왜 변하지 않는 것이냐고? 그건 일편단심인 룸메의 마음 때문이다.</p><p><br></p><p>&nbsp;룸메는 생물학자 지망생이다. 그래서 늘 특이한 생물을 어딘가에서 대려와 키우고 있는데, 지금까지 요단강을 건넌 친구들이 수두룩하다. 아마 작심삼일의 대명사가 아닐까 한번 생각해본다. 자기가 대려온 생물들을 끝까지 책임진다고 말하면서 사실은 더 이상 마음이 식어서 길면 한달밖에 시선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룸메는 마냥 좋아서 키우는건지 정말 연구 목적으로 키우는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시선을 더 이상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방치되고, 룸메는 더욱 더 많은 생물을 대려오는게 반복되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나로서는 유튜브나 카페에 가입해 정보만 조금 얻은 뒤 다른 룸메 한명과 같이 최대한으로 돌보는 선택지 밖에 없었다. 단순히 멍청한 룸메 한 명 때문에 무구한 생물들이 아파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불쌍해보여서. 아무리 다같이 말려도 늘 변명을 하며 많은 생물들을 입양을 해오는 룸메가 잔인해 보였다.</p><p><br></p><p>&nbsp;‘삐리릭-’ 하는 소리와 동시에 문제의 근원 룸메1이 오늘도 비닐봉투에 이상한 정체 불명의 생물들을 들고 돌아왔다. 다른 룸메 한 명은 한숨을 쉴 뿐이였다.</p><p><br></p><p>&nbsp;“야야, 그러지 말아 봐. 이번엔 진짜 엄청나다구!-”라며 외치는 룸메를 보자 욕을 하려다 비닐봉투 속 생명체를 보고 욕이 다시 들어갔다. 나도 모르게 “-이게 뭐야?”하며 룸메에게 여지를 줘버리고 말았다.</p><p><br></p><p>“이거 그… 그거 아니야? 요즘 외국에서 말 많은 생물. 이름이 뭐더라.” 외국 이슈에 관심이 많은 룸메가 물 속 생물을 보자 한숨을 멈추고 말을 꺼냈다.</p><p><br></p><p>“-맞아. 보통 우파루파라고 많이 알려진 멕시코 도롱뇽, 아홀로틀이야.”라고 눈을 번쩍이며 답을 했다. 룸메의 행동들에 욕을 하고 싶었지만 룸메가 대려온 생물은 너무나도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홀려버리는 듯 했다. 아, 이미 홀린것 같ㄷ</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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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2 05:1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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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24 정지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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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소설 제목: 빛의 사랑</p><p><br></p><p>내 소설의 중심 내용: 첫 사랑, 사춘기에 접어들 시기의 감정 변화와 생각</p><p><br></p><p>내 소설의 목표, 메시지: 공감. 또는 첫 사랑을 아직 안 해본 사람들에게 이 소설을 읽고 더 나은 연애를 하기를 바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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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2 05:4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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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8 김유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98932690</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소설의 제목: 비오는 날</p><p><br/></p><p>내 소설의 중심내용: 주인공이 친구와 생긴 갈등을 비라는 소재를 통해 풀어가며 잊었던 감정을 느끼게 되며 생기는 성장스토리.</p><p><br/></p><p>내 소설의 목표, 메세지: 마음이 싱그러워짐과 동시에 가슴 한켠에 있던 우정에 대한 감성을 깨울 수 있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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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2 05:47: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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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8 박성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98934706</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소설 제목: 하와이에서 만난 인연</p><p><br></p><p>내 소설의 중심 내용: 하와이에서 인연을 만나 서로를 알아보던 도중, 어떤 운명에 들이닥치게 됨.</p><p><br></p><p>내 소설의 교훈: 사람을 많이 만나고 좋은사람을 골라 연애하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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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2 05:49: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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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01 강채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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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소설 제목: 전남친에서 현남친으로</p><p><br></p><p>내 소설의 중심 내용: 크리스마스에 전남친이랑 사귀게 된다.</p><p><br></p><p>내 소설의 목표, 메시지: 크리스마스 설레임이 잘 느껴지게 만들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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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2 05:55: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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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02 김도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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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선.소 제목: 남자아이, 끝없는 잿빛속으로</p><p>내용: 공무원 시험을 5번 떨어진 주인공에게 피에로가 나타나 소원을 들어주는 내용(준는게 있으면 받는게 있어야징)</p><p>이런느낌을 받았으면: 걍 인간이 간절하면 얼마나 잔인해 지는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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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2 05:59: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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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21 전소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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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고른 소설 제목: 짝사랑<br><br></div><div><br></div><div><br>내 소설의 중심 내용: 한 남자애를 만나서 조금씩 천천히 다가가는 내용<br><br></div><div><br></div><div><br>소설의 목표, 메시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일단 다가가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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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2 06:0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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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2 김나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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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소설 제목: 파란 장미의 문</p><p><br></p><p>내 소설의 중심 내용: 사람들을 이끌리게 가게 되는 꽃집에 가서 꽃을 사고 일어나는 새로운 인연들</p><p><br></p><p>내 소설의 목표, 메세지: 인물들의 감성 전달과 새로운 인연들 사이의 로맨스로 설레는 감정과 꽃의 꽃말로 꽃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면 좋겠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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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2 06:15: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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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2 전다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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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내가 선택한 소설 제목: 변하지 않는 물결 / 겨울밤</p></li><li><p>내 소설의 중심 내용 : 영원이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소녀의 마음이 변해가는 이야기. </p></li><li><p>내 소설의 목표, 메시지 : "영원"이라는 단어, 그리고 그 뜻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길 바라는 마음 </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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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2 06:16: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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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05김벼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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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물감놀이:주변의 상황과 주인공의 상황을 잘 설명했고 전체적으로 이야기의 비유가 좋아서</p><p><br></p><p>추리소설으로 주인공이 살인사건에 연관된 이야기</p><p><br></p><p>우리의 글을 읽고 선과 악의 중심의 감정? 과  이성과 본능이   섞인  마음을 잘 들어내고  싶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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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2 06:17: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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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4 조수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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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고른소설 제목: 사소한 행복</p><p><br/></p><p>소설 중심내용: 주인공이 사고로 수영을 그만두고, 수영 선수 생활이 아닌 평범한 10대로 살아가는 이야기</p><p><br/></p><p>소설이 주는 메세지: 평범한 우리의 삶도 소중하고 행복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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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2 06:17: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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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6 최정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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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찰칵!</p></li><li><p>6년간 같이 지낸 친구들과의 졸업 그리고 새로운 시작</p></li><li><p>학생 때만 느낄 수 있는 복잡하고 간지러운 감정을 표현하고싶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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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2 06:19: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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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13 박선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798962203</link>
         <description><![CDATA[<p>(1)하와이에서 만난 인연</p><p>-&gt;내가 남의 글을 베껴다가 쓰는 것도 미안하고 쓰던 글의 마무리를 하고 싶어서</p><p>(2)여주와 남주가 어렷을때의 기억을 가지고 행복해하는 이야기</p><p>(3)어렷을때 이후로 만나지 않았더라도 우연히 만날수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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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2 06:21: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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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1 강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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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3번에 쓴 내용을 적어 주세요.</p><p>*내가 선택한 소설 제목: 첫사랑</p><p><br/></p><p>*내 소설의 중심 내용: 다친 서현을 해인이 보건실로 데려갔는데 보건쌤 없어서 해인이 치료해주는 이야기 !!</p><p><br/></p><p>*내 소설의 목표, 메시지: 설레는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단편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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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2 06:25: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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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9 김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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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고른 소설 제목: 꽃, 비오는 날<br><br></div><div><br></div><div><br>소설 중심 내용: 1988년, 소꿉친구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한평생 같은 동네, 같은 학교였던 둘은 처음 사랑이란 감정을 느낀다.<br><br></div><div><br></div><div><br>소설의 목표, 메시지: 소꿉친구 사이의 설렘을 읽는 사람이 느낄 수 있게 하고 싶다.<br><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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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2 06:26: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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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417 임지우, 10421 조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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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리가 선택한 소설 제목: 주마등</p><p><br></p><p>우리 소설의 중심 내용: 여러 요인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피해자 주인공이 주마등을 겪으며 본 자신의 과거에 자신의 선택이 과거의 자신에게 미안해져 눈물을 쏟아냄</p><p><br></p><p>우리 소설의 교훈: 작은 요인들로 부터 큰 의미를 잃지 말자</p><p><br></p><p>(어떻게든 되겠지히히히히히힣)</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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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2 06:27: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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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19 이은채</title>
         <author>nadayeun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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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가 선택한 소설 제목: 주마등<br><br>내 소설의 중심 내용: 전학을 자주 다녀 친구가 많이 없던 한 소녀.<br>이번에 새롭게 전학 온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학교폭력을 당하면서 지내는 이야기<br><br>내 소설의 목표, 메시지: 이 소설을 읽고, 학교폭력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고, 나의 사소한 말이나 행동이 친구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인지하고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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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2 06:42: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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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3강은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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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소설 제목:&nbsp; 정리/변하지 않는 물결 <br><br>내 소설의 중심 내용: 푹신한 인형을 정말 좋아하던 어린 아이는 아주 어릴 때 부터 애착인형을 데리고 다녔는데, ㅓ느날 갑자기&nbsp;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그 이후부터 아이의 어머니는 인형이 있을 때 마다 사고 현장이 악몽이 되어 나타나자 인형을 없애버린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공의 생일에 주인공의 어머니는 딸에게 인형을 선물해주며, 그 인형으로 많은 걸 얻게되는... 소중한 추억들을 잊지 못하게 되는 이야기. <br><br>내 소설의 목표, 메시지:&nbsp; 약간 모두가 한번 쯤은 느꼈을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림에 대한 감정을 1차적으로 시작 부분에 넣어보려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널 기억할 수는 없지만, 모든 것들이 꼭 너를 기억 못한은 것은 아니다."라는 느낌을 살려 정리하지 못하는 영원한 기억을 전하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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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2 06:53: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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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24 최하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06866638</link>
         <description><![CDATA[<p>1.불의 목소리</p><p><br></p><p>2.엄마가 돌아가시고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감동적인 이야기</p><p><br></p><p>3.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고 눈물을 보였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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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9 05:24: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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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학번 이름</title>
         <author>sgms168</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06868185</link>
         <description><![CDATA[<ol><li><p>제목 : 열애</p></li><li><p>필명: 기역, 니은</p></li><li><p>소개말: 사람들은 뭐가 진실인지도 모르면서 제멋대로 떠들어 대기만 해. 그러니까 이제는, 내가 진실을 밝힐 때야.</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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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9 05:26: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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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춤법, 띄어쓰기 검사기 </title>
         <author>sgms168</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0687303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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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9 05:3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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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학번 이름 </title>
         <author>sgms168</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06878247</link>
         <description><![CDATA[<ol><li><p>제목: 삶의 경계선</p></li><li><p>필명:다뇽</p></li><li><p>소개말: 당신이 만약 삶의 끝에 서게 된다면 과연 무슨 선택을 할것인가요? 호러 스릴러 감동 스토리!</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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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9 05:3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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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6박서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15521284</link>
         <description><![CDATA[<p>고른 소설 제목:그때</p><p><br/></p><p>내 소설의 중심 내용:남자애와 친해지고 가까워져가는 내용</p><p><br/></p><p>소설의 목표, 메세지:독자들이 설렘을 느낄 수 있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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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06 05:19: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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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설 완성본 구글 문서 </title>
         <author>sgms168</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15530669</link>
         <description><![CDATA[<p>이 링크에 들어가서 올려주세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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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06 05:3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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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21 조유민 10417 임지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15573114</link>
         <description><![CDATA[<p>제목: 곰인형</p><p><br/></p><p>소설 내용: 곰인형에게 이상한 감정(두려움)을 느끼며 잠드는 내용</p><p><br/></p><p>고른 이유: 남친이 선물해준 곰인형에게도 부담스러운 감정을 느끼는걸 표현하고 싶어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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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06 06:25: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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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예시) 내 학번 이름</title>
         <author>sgms168</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27990387</link>
         <description><![CDATA[<ol><li><p>내가 읽은 소설 제목, 필명</p></li><li><p>이 소설에서 가장 좋았던 점(구체적으로 정성스럽게 써 주기!)</p></li><li><p>내가 생각하는 이 소설의 명대사 또는 명장면 / 그 이유</p></li><li><p>그밖에 작가에게 하고 싶은 말</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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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18 05:15: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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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식) 학번 이름</title>
         <author>sgms168</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27996563</link>
         <description><![CDATA[<p>1.  수업에서 <strong><mark>가장 기억에 남는</mark></strong> 것<strong>+이유 꼭 쓰기</strong></p><p>2. 가장 <strong><mark>뿌듯한</mark></strong> 점<strong>+이유 꼭 쓰기</strong></p><p>3. 가장 <strong><mark>힘들었던</mark></strong> 점<strong>+이유 꼭 쓰기</strong></p><p>4. 내가 완성한 소설은 <strong><mark>한 문장으로 소개</mark></strong>한다면? (<strong>누가 무엇을 어디에서 어떻게 해서 어떻게 되는 이야기)</strong></p><p>5. 무작정 소설 쓰기 수업으로 <strong><mark>향상된 능력</mark></strong>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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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18 05:24: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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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10128조그레이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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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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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05:45: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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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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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첫사랑</p></li><li><p>브박</p></li><li><p>나는 지금, 내가 좋아하는 아이와</p><p> 끝이 없길 바라고있는 복도를 거닐고 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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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05:56: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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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1 곽은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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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꿈이 담긴 편지</p></li><li><p>아스틸베</p></li><li><p>근데 어쩌겠어요, 이건 내가 언니를 지키지 못한 벌일거에요.</p><p> </p><p>이름은 비워둘게요. 그럼 더 쉽게 잊혀지겠죠?</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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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06:2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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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2 전다희</title>
         <author>kamics11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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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극락조</p></li><li><p>30</p></li><li><p>영원이 존재하지 않는 이 세상속에서도 우리의 시간은, 우리는, 우리가 나눈 감정은, 우리가 말한 모든 언어와 단어들은 영원할거야</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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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06:23: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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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사빠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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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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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06:28: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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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4 조수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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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온 우주를 너에개 줄게</p><p>필먕: 수달</p><p>소개: 온 우주를 너에게 줄수 있을만큼 너를 아껴, 그리고 보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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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06:30: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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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6박서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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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제목:빨간머리 걔</p><p><br/></p><p>2.필명:엘</p><p><br/></p><p>3.소개말:말이 안 통하는 것을 깨닭고 뒤돌아가려는 순간 채아의 손목을 낚아챘다.</p><p>"저희 내기 하나 할래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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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06:3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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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9 김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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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라일락<br>필명: 갈대<br>소개글: 우리의 마음에 선명하게 떠오르는 어린 날들이 있다. 추억들을 떠올리다 보면 가슴이 아리기도 하고, 두 볼이 빨개져 잠 못 이루기도 한다.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 우리들 속에 조용히 남아있는 그때 그 시절로 떠나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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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06:3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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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8 박성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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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다시만난 나의 인생</p><p>꽉뺘</p><p>다른 사람과 별 다를것 없는 러브로 이어질것 같았던 우리의 관계 근데 알고보니 우리의 관계는 사실 러브를 할수 없다는 관계라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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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06:3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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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24</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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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마음 우채국</p><p>2.베라</p><p>3.띵동! 편지 왔어요!! 아...이번이 마지막 편지라네요! 작년 가을 의문에 편지가 왔다 근데 이 글씨와 그림... 작년에 돌아가신 부모님 이잖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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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06:3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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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24 정지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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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제목: 잘못 찾아온 책임</p></li><li><p>필명: 안개꽃</p></li><li><p>소개말: 이건 내가 책임질 일이 아니였는데, 왜 내게 왔을까</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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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06:35: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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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21 전소희</title>
         <author>2310521_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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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다가설수도, 잊을수도 없는.<br><br>필명: 이수<br><br>소개말:<br>' 우린 ' 그냥 친구 사이인걸까.<br>너와 계속 이야길 하면 널 못 놓아줄지도 모른다.<br>넌 그냥 날 기억해 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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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06:3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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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24 정지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30397915</link>
         <description><![CDATA[<p>1.  친구들과 소설을 돌려 쓰는 것. 혼자 쓰는것보다 더 다양한 얘기가 나올 수 있어서 그런지 재미있었다.</p><p>2. 내가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끝마쳤다는것. 사실 평소에는 쓸 시간도 없는데 이 기회를 통해 쓰게 되어서 더욱 좋았다.</p><p>3. 마감 기한 지키기.. ㅎㅎ 귀찮고 게을러서..</p><p>4. 주인공이 남자친구와 집에서 놀다가 잘못 찾아온 복수때문에 죽음을 맞는 이야기</p><p>5. 문장 구성하는것도 잘 하게 된 거 같고 가장 많이 는건 소설을 상상하며 쓰다 보니까 상상력이 많이 는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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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06:47: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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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24 최하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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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소설을 구성하고 쓰는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유는 이 활동 덕분에 소설을 깊이 생각할수있게 되어서 이다</p><p>2.내 소설을 다시 읽으면 내가 노력한것들이 생각나서 내 자신을 칭찬하게 된다 소설을 내가 쓰고싶은 주제로 써서 좋았다</p><p>3.가장 힘들었던 점은 소설을 쓰다가 다음 장면이 생각이 안 날때 이다 상상을 해야하는데 몰입이 안 될때 가장 힘들다</p><p>4.주인공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주인공이 힘든 일이  있을때마다 의문의 편지가 오는것이다 결말은 해피엔딩? 이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대부분이다</p><p>5.글  쓰는 실력이 늘었던거 같다 예전에는 소설을 쓰라고 하면 재미 없었는데 이제는 재미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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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06:51: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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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21 전소희</title>
         <author>2310521_3</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30400441</link>
         <description><![CDATA[<div>1. 아마도 소설 쓰기가 아닐까 싶어요<br>이렇게 진지하게 글 쓰는건 오랜만이라서요!!<br><br>2. 제가 혼자 소설을 썼다는 점만으로도 굉장히 뿌듯했어요<br>옛날에 소설 한번 써보려고 시도 해봤다가 몇 문단만 끄적이고<br>그대로 냅뒀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포기 할것 같았는데<br>처음으로 완성해보니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br><br>3. 처음 소설을 쓸때 구상을 하는게 너무 어려웠어요ㅜ<br>이걸 싹다 갈아엎어야 하나 아니면 몇 문단만 더 추가할까<br>이런 고민을 많이해서 힘들었던것 같아요 ㅠ<br><br>4. 주인공이 남주와 친해지지만 용기부족으로 인해 고백을 포기한<br>이야기 에요<br><br>5. 어휘력이 높아진것 같아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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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06:51: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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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6박서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30400875</link>
         <description><![CDATA[<p>1.수업시간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수압은 릴레이 소설쓰기였다. 처음에 시작을 잘 해도 친구들의 손을 걸쳐 나에게 다시 왔을때 내가 생각한 스토리와는 다르게 결말이 맺어져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p><p>2.마지막 자신의 소설을 쓸때 내가 원하는대로 흘러가 마지막을 수업 시간 안에 완성을해서 뿌듯하였다.</p><p>3.힘든건 아무래도 소설 마감이었다. </p><p>제 시간안에 완성을 하지 못할까봐 등교를 하고 나서 쉬는시간,점심시간 등 놀지도 못하고 소설응 완성시키기 위해 계속 깊은 고뇌를 했다.</p><p>마지막을 약간 어정쩡하게 마무리한것 같아서 조금 아쉽다.</p><p>4.내가 완성한 소설은 채아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어가며 알게된 사랑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p><p>5.자신의 소설을 스스로 구상하고 구상된 스토리에 맞게 글을 쓰는 능력과 모든 내용을 다 담은 소설의 제목 짓는 것이 많이 좋아진것 같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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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06:52: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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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8 김유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30401257</link>
         <description><![CDATA[<ol><li><p>제목: 마음 습도 100%</p></li><li><p>필명: 뮨</p></li><li><p>소개말: 아무리 울어도 떨어진 낙엽처럼 마음이 건조할 때가 있어. 그 마음 습도를 올려주는 가습기 역할은 우정만이 할 수 있는거, 알고 있어?</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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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06:53: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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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4 조수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30401574</link>
         <description><![CDATA[<ol><li><p>첫번째 시간에 릴레이 소설을 썼었는데 그때 다른친구들과 같이 협력해서 쓰니까 내가 생각한대로 안흘러가서 당황하기도 하였지만 친구들과 생각을 공유하니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가서 더 신서하게 쓸수있던것 같아서 좋았다.</p></li><li><p>뿌듯한점은 내가 소설을 쓰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포기를 한 걍우가 많은데 이번엔 다른 친구의 소설도 완성시켜주면서 나만의 소설을 새롭게 꾸며나갈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스스로 혼자 소설을 완성시켰다는게 제일 뿌듯한것  같다!</p></li><li><p>아무래도 생각을 짜내서 그것을 현실시키는게 어려웠던것 같다. 내가 생각해논게 있어서 쓰더라도 글이 예쁘게 완성되지 않아서 계속계속 생각을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생각을 하고 또 생각을 하는게 가장 어려웠던것 같다.</p></li><li><p>여주인 새빛이와 남주인 윤호가 서로 같이 커가며 청춘을 공유하는 이야기</p></li><li><p>글 쓰기 실력과 생각을 더 많이하게 되는 점을 향상시켜서 더 깊고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하는 점을 많이 향상 시켜서 좋았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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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06:53: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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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24 최하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30402347</link>
         <description><![CDATA[<p>1.소설을 쓸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유는 그때  가장 집중했고 재미있었기 때문이다</p><p>2.소설을 다 쓰고 읽어보았을때 가장 뿌듯했다</p><p>내가 쓰고 싶었던 글 이여서 더더욱 뿌듯했던거 같다</p><p>3.힘들었던 점은 아무래도 몰입이 안 될 때다 몰입이 되야지 글을 이어나갈수 있는데 안됬을때 짜증났다</p><p>4.주인공 엄마가 죽고 주인공이 힘들어할때마다 편지가 오고 나중에 그 편지가 누구한테서 왔는지 알게된다</p><p>5.소설을 인물의 입장에서 잘 쓰게 된거 같다 너무 뜻 깊었던 시간 이었던거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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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06:5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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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9 김하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30405532</link>
         <description><![CDATA[<ol><li><p>단편 소설 쓰기 - 평소에 소설 쓰는 것을 생각하면 오랫동안 생각하고 길게 쓰려고만 했었는데 단시간에 짧은 소설을 쓰는 게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밌었다.</p></li><li><p>소설을 직접 생각했던 내용으로 써낸 게 뿌듯하다. 처음부터 쓰고 싶었던 주제였는데 마음에 드는 것 같다.</p></li><li><p>소설을 쓸 때 구상이 생각보다 어려웠다. 내가 원하는 느낌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p></li><li><p>누군가의 추억이 될 수 있는, 옛날로 돌아가서 첫사랑을 기억하는 글</p></li><li><p>소설을 쓸 때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글로 옮기는 살력</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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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07:00: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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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05김벼리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30568159</link>
         <description><![CDATA[<p>제목: 그날의 결말</p><p>필명: 잔별</p><p>소개글: 숨이 가빠진다. 파티음악이 너무 커서 물에 들어간 듯 귀가 웅웅 거린다. 정신을 차리기 힘들다. 내가 겨우 정신을 차렸을 때 이미 지아는 더 이상 숨을 쉬고 있지 않았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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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10:41: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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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02 김도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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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대가</p></li><li><p>우산</p></li><li><p>김오수는 그 남자가 제정신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br> 남자는 초록색 가발을 쓰고 코에 빨간 공을 붙이고 알록달록한 이상한 옷을 입고 있었다.<br>  "김오수 씨, 제가 김오수 씨의 소원 이루어 드릴게요."</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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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10:50: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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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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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02 김도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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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소설을 겨우 끝냈을 때, 시간이 없어서 너무 빨리 끝을 냈다.</p></li><li><p>글자 수를 새어볼때, 공백 미포함으로 26424자라는 매우 큰 수가 나옴.</p></li><li><p>중간에 '이제 더 쓸 소원도 없는데'라고 생각을 할때, 소제가 고갈 되서 힘들었다.</p></li><li><p>김오수(주인공)가 소원을 빌고 나쁜 짓을 하는 이야기</p></li><li><p>상상력과 잔머리를 굴리는 힘, '어떻게 하면 이야기를 더 이어가고 내가 원하는 엔딩에 도달할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을 해서 옹졸하게 생각하는 힘을 길렀다.</p><p><br></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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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10:58: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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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05김벼리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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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1.첫 번째 릴레이 소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가 원한 결말과 비슷하게 흘러간 부분도 있고 내가 원하던 결말이 아닌 조금 다르게 흘러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둘 다 상관없이 너무 재미있게 써져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p><p>2.아무래도 긴 소설 쓰기를 다 끝낸게 긴장 뿌듯했다. 그 긴 소설을 다 쓰고 읽어 봤을 때 내가 보기엔 나쁘지 않았다는 뿌듯함이 가장 크다</p><p>3.가장 힘들었던 건 긴 소설 쓸 때 아이디어가 안나서 글이 더 이상 안 써질 때가 가장 힘들었다. 처음 써보는 소설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많이 읽어봤던 장르도 아니고 대책없이 무작정 써서 뒷 부분엔 정말 정신을 놓고 썼다.</p><p>4.주인공이 가장 친한 친구를 죽이고 다른 사람에게 죄를 덮는다. 주인공은 무죄가 되었지만 죄책감으로 인해 평생을 환상 속에서 고통받는다</p><p>5.일단 먼저 상상력으로 글을 쓰니까 상상력이 많이 늘었다. 그리고 두번째는 글을 쓸 때 이 글의 시작과 끝, 제목 등을 생각하면서 여러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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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11:09: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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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601 강채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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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제목 :: 이은이라는 이름, 은우라는 이름</p></li><li><p>필명 ::  이음</p></li><li><p>소개말 :: 그 순간 나는 이은이라는 이름을 제일 좋아하게 되었다. 체육관으로 가는 동안에도 은우라는 이름이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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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11:41: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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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6박서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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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https://docs.google.com/document/d/1XhrKe1ztNMoptBEoRy2E-BaaHgHgl2X8QgQ3Xn3Kwt8/edit?usp=drivesdk</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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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12:0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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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3강은서</title>
         <author>2310203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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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초정육면체</p><p>필명: 닝냥닝뇨</p><p>소개말: "-지금도 내 마음속 어디 한구석에선 엄마만의 영원한 공주님이고 싶어." 영원한 완벽함을 추구하는 엄마와 그 사이에 놓인 인형. "꿈에 나타날 때마다 괜히 같은 자리만 헤엄치게 되지만, 결국에 나는 사랑받고 싶으니까."</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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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13:27: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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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2 김나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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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사랑의 기쁨</p></li><li><p>2%</p></li><li><p>누군가란 한사람의 존재 만으로도 사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어. 그리고 때론 우연 속에서 아주 아주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만나기도 하지. </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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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14:17: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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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2 김나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30753214</link>
         <description><![CDATA[<ol><li><p>마지막 긴 소설 쓰기! 아무래도 전에 써 본 글 말고 길게 소설로 처음 쓰다보니 더 기억에 남기도 했고, 가장 재밌었다!</p></li><li><p>가장 뿌듯했던 점은 소설을 쓰다가 마음에 드는 문장이 떠올랐을 때인 것 같다. </p><p>소설을 쓸 때, 멋지고 내 마음의 드는 문장이 떠오를 때면, 좀 더 소설을 다채롭게 쓸 수 있어서 뿌듯함이 컸던 것 같다.</p></li><li><p>가장 힘들었던 점은 소설에서 이름을 정할 때였다. 주인공들이여서 더 이름이 의미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의미가 꽃말</p><p>인걸로 했는데 그냥 이름과 꽃말을 연결시켜 만들기 힘들었던 것 같다.</p></li><li><p>자신의 첫사랑을 잊지못하고 그리워하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이야기</p></li><li><p>띄어쓰기와 글의 문맥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 된 듯 하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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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14:41: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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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819 이은채</title>
         <author>nadayeunchae</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30817161</link>
         <description><![CDATA[<p>1. 제목: 너와 나, 그리고 우리</p><p><br/></p><p>2. 필명: 솔잎</p><p><br/></p><ol start="3"><li><p>소개말: 누군가는 장난으로 한 행동과 말이 누군가에게는 평생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로 남는 다는 거 알지? 그러니까 이제 그만 했으면 해. 그리고 진심을 담아 그 친구에게 사과 해. 그게 네가 피해자를 위해 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니까. </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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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15:45: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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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326 최정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30820868</link>
         <description><![CDATA[<ol><li><p>여름의 끝자락</p></li><li><p>소원</p></li><li><p>투둑투둑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더니 이내 여름비가 내렸다. 비는 수도 없이 내렸다. 마치 누군가를 위로하듯. </p><p><br/></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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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15:49: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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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6 최정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30843319</link>
         <description><![CDATA[<ol><li><p>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소설을 쓸때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는 거라서 쓸 때 더 공감이 됐고, 또 내 이야기로 소설을 쓸 일이 별로 없어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p></li><li><p>내가 직접 소설의 배경, 등장인물, 흘러가는 방향모두 구성했던게 가장 뿌듯하다! 예전부터 소설을 써보고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시도조차 해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내가 직접 스스로! 소설을 구성한 부분이 뿌듯하다!</p></li><li><p>아무래도 제목을 지을 때가 가장 힘들었다. 보통 책을 고를때에는 제목을 가장 먼저보기때문에 보는 사람이 흥미가 생기도록 만들어야하는데, 내 글과 관련된 제목을 짓기가 가장 어려웠다.</p></li><li><p>수호가 하연이를 향한 마음을 알게되고 고등학교에서 보내는 마지막 여름의 이야기</p></li><li><p>소설을 생각하고 글을 쓰면서 점점 더 향상된문장을 구성하는 능력과 글을 읽고 글의 내용과 더 맞는 제목을 지을 수 있고,찾을 수 있는 것 같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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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16:1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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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819 이은채</title>
         <author>nadayeunchae</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30865279</link>
         <description><![CDATA[<div>1. 이번 주제 선택 수업을 하며 다양한 활동을 했지만 그중에서 가장 기억 남는 활동은 소설을 쓰고, 그 날 쓴 소설 중 자신이 마음에 드는 부분을 몇 줄만 간략하게 읽는 것이다. 지금까지 처음해본 활동이었는데 내가 쓴 글만 읽으면 되서 매우 간단한 활동중 하나였지만, 다른 친구들이 쓴 글을 듣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도움이 됬다. 사실 그동안 친구들이 어떻게 글을 쓰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한 소절씩 낭독하니까 친구들에게 서로 서로 도움이 되어주는 것 같았다. 친구들이 쓴 소설도 각각 다 매력이 있어 완성하고 읽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 친구들의 소설에서 영감을 받아서 나의 소설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던 것 같다.&nbsp;<br><br>2. 8주 동안 '무작정 소설 쓰기' 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다양한 활동을 했지만 가장 뿌듯했던 점은 내가 직접 작가가 되어 한 편의 소설을 완성했다는 점이었다. 비록 소설 한 편이 나오기까지는 정말 많은 나의 노력과 시간 투자가 있었지만, 그래도 내가 이 일을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평소에 글쓰는 걸 좋아하지만 제대로 소설을 완성해본 적은 없어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그동안 열심히 글을 써준 나 자신에게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다.&nbsp;<br><br>3. 가장 힘들었던 점은 마감 기한을 지키는 것이었다. 최대한 마감 기한까지 제출해보려고 했는데 한 번에 집중에서 쓰지 않고, 조금씩 계속 미뤄가며 쓰다 보니까 결국 써야 할 내용은 많은데, 시간이 임박했다.<br>&nbsp;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미리 소설을 쓸 것이다. 시간이 임박하면 빨리 쓸 수 있는 건 좋은데 내용이 잘 연결되는지, 소설에 어색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 할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완성도가 좀 낮은 결과물이 나올 수도 있다. 이번에 내가 완성한 소설도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나는 그냥 내가 이 글을 완성해서 다른 친구들이 나의 소설을 읽는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다.&nbsp;<br><br>4.나의 소설은 친구의 도움으로 학교폭력을 이겨내고, 마지막에는 모두 친구가 되는 학교에서 있을 법만한 이야기를 담았다.&nbsp;<br><br>5.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러가지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릴레이 소설 쓰기, 짧은 소설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단 예전보다 소설 쓰는 능력이 향상 된 것 같고, 내가 직접 소설의 이야기도 상상해서 완성했기 때문에 창의력도 길을 수 있었다. 평소에 글 쓰는 건 좋아하지만, 자주 쓰지는 않는다. 그래서 '무작정 소설 쓰기'라는 주제 선택에 호기심을 가지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우고 많이 발전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제 평소에도 글을 틈틈히 써야겠다고 다짐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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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16:31: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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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421 조유민, 10417 임지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31135798</link>
         <description><![CDATA[<p>제목: 관용적인 자격지심</p><p>필면: 감자핫도그, 브로콜리</p><p>소개말: 서로가 어려운 연애중인 이지연과 백은혁. 관용적이란 무엇일까? 어떤 상황에서도 무조건적으로 사랑을 주는것일까? 단도직입적인 이해관계가 그들에게 필요한걸까?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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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23:36: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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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421 조유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31143402</link>
         <description><![CDATA[<ol><li><p>마지막 소설을 장편으로 쓰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소설을 쓰는것에 원래부터 관심이 있었던 터라 재미있지 않은 시간일 수가 없었다. 친구와 같이 써서 갈등이 꽤나 있었지만 결국 완성했으니 그것으로도 의미가 있는 시간이였다. 다음에는 혼자 쓰는게 좋겠다. 온전히 내가 담긴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다.</p></li><li><p>아무래도 가장 뿌듯한 점은 소설을 다 쓴것이였다. 나는 매 메모장에 가끔씩 떠오르는 좋은 표현만 찾아 그것을 주제로 소설을 쓰는데, 아무 내용없이 완결까지 내는건 무리였던 터라 완료하지 못한것들이 넘쳐나는데, 이번 활동으로 아주 좋은 경험을 만든듯하다.</p></li><li><p>역시나 처음에 말했듯이 소설을 같이 쓰면서 있었던 갈등 때문에 가장 힘들었다. 그것 때문에 사이가 완전히 벌어질 뻔 하기도 했다. 의견 싸움이니까 어쩔수 없긴 했지만 한 문장 한 문장 쓸때마다 힘들었다.</p></li><li><p>두 연인이 작은 오해를 계기로 첫 눈이 오는 날 헤어짐을 말하는 이야기.</p></li><li><p>소설 모두 완결해야했으니 단어를 많이 찾아 본 덕에 표현이 많이 늘었다고 할수 있겠다. </p></li><li><p><br></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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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0 23:5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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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03강은서</title>
         <author>23102033</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31631204</link>
         <description><![CDATA[<p>수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것 - 저는 릴레이 소설 쓰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왜냐하면 릴레이 소설을 쓸 때 제가 원하는 방식의 키워드 다수를 넣고 아무런 의미 없는 키워드 조금만 넣어서 제가 생각하는 부분과 조금 비슷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였지만, 많은 친구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문장 하나하나 읽을 때마다 생각한 것과 차원이 달라서 너무 신기하고 신선해서 릴레이 소설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p><p><br/></p><p>가장 뿌듯한 점 - 제가 수업 중 가장 뿌듯했었던 순간은 아마 제가 직접 스토리 구상, 배경, 캐릭터 설정, 주제 선정, 소재 발굴을 한 부분이 가장 뿌듯하게 느껴졌습니다.</p><p>이렇게 자신이 직접 설정한 배경으로 소설을 쓰다가 마음에 드는 문장이 갑자기 팟- 하고 생각이 나면 기분이 묘하면서도 뿌듯해지죠. 하하 </p><p><br/></p><p>가장 힘들었던 점 - 가장 힘들었던 점은 아마 집중이 더 이상 안 되고, 갑자기 막혔을 때 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소재와 설정을 가지고 있더라도 더 이상 집중이 되지 않거나 갑자기 막히면 앞으로 잘 나아가기 힘들어서 그렇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p><p><br/></p><p>내가 완성한 소설을 한 문장으로 소개한다면?(누가 무엇을 어디에서 어떻게 해서 어떻게 되는 이야기) - 인형을 사랑하던 아이와 영원의 완벽주의자 엄마와의 이야기. 사랑하는 방법과 사랑 받는 방법이 다르자 서로 갈등이 생기지만, 결국 아군이자 적군인 인형으로 인해 알아가는 이야기. </p><p><br/></p><p>무작정 소설 쓰기 수업으로 향상된 능력을 구체적으로 적어보기. - 제가 무작정 소설쓰기로 향상된 능력은 아마 묘사라고 생각합니다. 묘사하는 문장을 따로 쓰는건 가능하지만, 소설에 대입해서 쓰는게 아직 미숙했는데, 카드를 선택해서 그 이미지에 맞는 상황을 묘사하는 글을 쓸 때에 아직은 모자라지만, 이 수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제 묘사력이 향상된 것 같아 그맇게 느꼈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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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1 12:1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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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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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2 전다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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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이미지 두 장을 뽑고 그것에 대해 소설을 짧게 써봤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구체적인 무언가에 대해 계속해서 떠올리고, 그리고 그걸 주제로 한 소설을 써본 건 거의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어서 기억에 남는다! 처음에는 내가 잘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이미지들을 가져왔다고 자부하며 호기롭게 시작했는데, 중간중간 계속 막혀서 조금 힘들었다. 다만 그 힘듦을 견뎌내고 완성을 하니 그 결과물이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p></li><li><p>소설을 쓰기 시작하며 모든 장면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비유하는 표현을 많이 넣자고 다짐했었는데, 완벽하진 않아도 내 마음에 들 정도로 그 다짐을 실현시킨 것 같아 뿌듯하다. 주인공의 감정과, 처한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계절과 관련된 말들을 정말 많이 썼는데 소설을 쓰며 한번도 그렇게 계절에 대해 자세히 써본 적이 없어서 어설프긴 했지만, 오히려 처음 써봐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기도 하다. 또한 이번 소설은 처음에 정말 구상을 자세히 하고 쓰기 시작했는데 귀차니즘이 심한 내가 그렇게 구상을 많이 하고 글을 시작했다는 거 자체가 뿌듯한 것 같다! 조금이라도 발전한 것 같아서 ㅎㅎ </p></li><li><p>마감기간을 지키는게 꽤나 힘들었던 것 같다. 사실 2주라는 시간이 주어졌을 땐 2주라면 충분히 길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굉장히 늦장을 부리고, 여유를 부리다가 하루 이틀 전 밤에 급하게 써서 이 소설을 완성시켰다. 결말을 가장 공들여서 쓰고 싶었는데, 여유를 부리다가 결국 급하게 마무리 지은 티가 팍팍 나는 결말로 완성시킨 것 같아 조금 아쉽다. 그리고 시간에 쫓기며 글을 쓰다보니까 이렇게 써야지~ 했던 부분들도 기억이 안 나고, 단어들도 계속 기억이 안 나는 등등의 일이 발생해서 조금 힘들었던 것 같다. </p></li><li><p>주인공인 은하가 남자친구를 만나고, 또 그와 이야기, 그리고 감정을 나누며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을 바꾸고 점점 더 성장하는 이야기. </p></li><li><p>원래 글을 쓸때에는 항상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생각나는 대로 줄줄줄 쓰다가 이번엔 메모장에 이야기의 흐름이나 넣고 싶은 대사들을 처음에 다 적고 시작했다. 이렇게 글 쓰는 방식을 조금 바꿔보니 글을 쓰는 실력이 향상된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예전에 글을 쓸때엔, 다른 이들의 글을 보면 자꾸 그들의 글만 생각나 결국 내 소설을 내가 원하는 대로 이어나가지 못하고, 그들이 사용한 단어나, 문장을 따오게 돼서 되도록이면 남들의 글을 보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오랜만에 남들의 글도 함께 보며 소설을 써나갔는데, 다른 이들의 글을 함께 보면 오히려 나 또한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남들의 글을 보고 좋은 표현, 문장들을 내 글에 자연스럽게, 그렇다고 또 무작정 그들의 글을 모방하지 않는, 이런 능력을 향상시킨 것 같다. </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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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1 14:33: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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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8 김유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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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나는 항상 글을 쓸 때, 묘사하는 것을 좋아한다. 묘사를 넣어 글을 쓰면 훨씬 그 글이 풍성해지고 내가 전하려는 것을 독작 잘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글을 쓸 때가 아니더라도 어떠한 사물을 보게 되면 나는 그 사물에 대한 묘사를 머릿속에서 떠올릴 때가 많다. 예를 들어 창문 밖 창틀에 쌓인 눈을 보고는 꼭 담요같다고 생각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간다. 그런 나에게 있어 이번 수업에서 진행한 묘사와 대사를 넣어 글을 써보는 활동은 가장 재밌는 글쓰기가 아닐 수 없다. </p></li><li><p>내가 글을 써본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경험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혼자 글을 쓰며 생각을 정리해 보았던 적도 많고 어디선가 들렸던 멜로디에 맞추어 가사를 써보기도 하면서 써보았던 글이 내 메모장 안에 가득 쌓여있다. 하지만 그 글들중 내가 완성하여 끝을 맺었다고 생각되는 글은 얼마 되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기한에 맞춰 글을 써서 내야하는 상황덕에 나는 또 하나의 완성작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 글을 다 썼다고 생각하고도 다시 보면 고칠 것이 너무나도 많은 미성숙한 글을 쓰는 나이기에 글을 온전히 나의 생각만으로 완성한다는 것이 매우 뿌듯했다. 이보다 더 뿌듯한 활동은 없었던 것 같다.</p></li><li><p>나는 글을 쓸때 내가 지금까지 보고 읽어보았던 다양한 작품들에 매우 많은 영향을 받는 사람이다. 자칫하다 잘못하면 내 글에서 다른 작품의 향기가 너무 진하게 묻어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작품에서 좋았던 점들을 가지고 나만의 이야기로 재창조하는 방법 또한 글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이긴 하다. 이때 적당하게 다른 작품을 섞고 나의 마음으로 이야기를 채워나가는 것이 너무나도 어려웠다. 평소에도 어렵지만 이번에 쓴 글의 배경이 상대적으로 평범한 주제이기에 더욱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다.</p></li><li><p>내가 쓴 이야기는 이렇다. 주인공이 정말 소중한 친구를 가지고 있는데 그 친구를 잃어버릴 위기에 처하자 '비오는 날' 이라는 자신만의 숨구멍을 가지고 다시 친구를 되찾게 되는 이야기이다.</p></li><li><p>이번 수업을 통해 배운 것이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크게 두가지를 골라보았다. 첫번째는 시간 엄수이다. 누군가와 약속해서 어떠한 과제나 업무를 제출할 때에는 그것의 질도 중요하나, 누군가와 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시간을 엄수하는 것이 가장 큰 예의라고 본다. 나는 이 사실을 그 전부터 느끼고 있던 터라 최대한 시간을 엄수하여 소설을 제출하여 노력해 이 분분에 대한 아쉬움은 없었다. 그래도 시간 엄수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던 수업이었다. 두번째는 분량이 길다고 해서 무조건 그 글이 좋은 글은 아니라는 것이다. 분량이 길면 그것에 대한 자신감과 가부심을 갖는 사람이 종종 있다. 하지만 나는 길지 않은 분량에 자신이 가지고 표현하고자 하는 생각과 가치를 담아내는 것이 이 사회를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역량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글의 분량을 보는 것이 아니라 글의 질을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이 두가지의 가르침을 가지고 더 좋은 과제나 소설을 쓸 수 있을 것 같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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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1 14:37: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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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민서 - 첫사랑(브박)</title>
         <author>sgms16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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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2 00:52: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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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하연 - 라일락(갈대)</title>
         <author>sgms16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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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곽은율 - 꿈이 담긴 편지(아스틸베)</title>
         <author>sgms16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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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나율 - 사랑의 기쁨(2%)</title>
         <author>sgms16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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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성은 - 다시 만난 나의 인생(꽉뺘)</title>
         <author>sgms16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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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다희 - 극락조(30)</title>
         <author>sgms16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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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정윤 - 여름의 끝자락(소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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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윤 - 대가(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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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소희 - 다가설 수도, 잊을 수도 없는(이수)</title>
         <author>sgms16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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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채오 - 이은이라는 이름, 은우라는 이름(이음)</title>
         <author>sgms16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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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벼리 - 그날의 결말(잔별)</title>
         <author>sgms16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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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하은 - 마음 우채국(베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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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수민 - 온 우주를 너에게 줄게(수달)</title>
         <author>sgms16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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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유나 - 마음의 습도 100%(뮨)</title>
         <author>sgms16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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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은채 - 너와 나, 그리고 우리(솔잎)</title>
         <author>sgms16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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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2 02:2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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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17 임지우 10421 조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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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https://docs.google.com/document/d/1TdwxFyYyz9BK66688UHHYj_629Mj9Qu17aTBSyxBCd0/edit?usp=drivesdk</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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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6 00:33: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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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17 임지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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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마지막에 쓴 소설, 내가 가장 오랫동안 고민하고 쓴 글이고 유민이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여 만든 우리의 첫소설이기도 해서</p></li><li><p>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소설을 마무리 한 것. 서로의 의견을 존중한다는게 정말 어려운 것인데 그 어려움을 뚫고 소설을 완성했기 때문에</p></li><li><p>위에서 말했지만 의견을 맞추는게 조금 어려웠다. 내가 A를 쓰고 싶을 때 유민이는 B를 쓰고 싶어했고 자신이 쓴 문장이 마음에 들어도 상대방이 마음에 안 들면 지우고 다시 써야하니 그런 문제 때문에 조금 어려웠던 것 같다.</p></li><li><p>사랑을 원하는 남자와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여자의 씁쓸한 사랑 이야기.</p></li><li><p>맞춤법, 소설을 쓸 때는 몰랐지만 맞춤법 검사기를 돌리면 틀린 문법이나 띄어쓰기가 많았다. 그래서 이번 활동을 통해 내가 항상 쓰지만 틀리는 맞춤법에 대해 고치는 시간을 가졌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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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6 00:50: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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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서빈 - 빨간 머리 걔(엘)</title>
         <author>sgms16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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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6 00:50: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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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지우, 조유민 - 관용적인 자격지심(브로콜리, 감자 핫도그)</title>
         <author>sgms16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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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6 03:02: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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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은서 - 초정육면체(닝냥닝뇨)</title>
         <author>sgms16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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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6 09:5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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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1 곽은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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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소설쓰기, 처음으로 시간을 들여서 완성한 작품이라 더 뿌듯했다.</p></li><li><p>카드 뽑아서 짧은 소설쓰기, 주제를 구성하고 내용을 생각하는게 어려웠지만 잘 해냈다고 생각했다.</p></li><li><p>소설제출 기간을 맞춰서 완성하는게 힘들었다, 제출기간이 다 끝나갈 때까지 미뤘다가 한번에 쓰려고 했어서 힘들었다.</p></li><li><p>주인공이 언니를 잃고나서 생기는 삶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p></li><li><p>글 쓰기 실력, 어휘가 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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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7 04:5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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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24 최하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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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온 우주를 너에게 줄게 -수달-</p><p>2.청춘과 설렘을 동시에 느끼고 설레는 행동들을 많이 추가해서 몰입했던거 같다!  처음에 주인공이 수영을 좋아하는데 사고가 났다고 해서 더 흥미를 유발한거 같다</p><p>3.마지막 부분에 주인공이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 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모습이 상상됬고 많은 표현들을 썼기 때문이다</p><p>4.로맨스  소설을 정말 잘 쓴거 같에!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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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7 04:58: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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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21 조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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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극락조 (필명 30)</p><p> 단어 선택이 좋았고 주인공이 영원을 믿지 않게 된 배경이 다시 데자뷰 되어 가슴 철렁임을 느끼는 부분이 꽤나 인상깊었다. 특히 준이가 은하에게 왜 영원은 존재하는지 설명해주는 단락이 너무 멋진 문장으로만 이루어져 있었고 영원을 사소한 물체에 비유했던 점도 마음에 들었다.</p><p><br></p><p>작가님 비유가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중학생이 쓴 것 같지가 않아요!</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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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7 05:05: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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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6박서빈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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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초정육면체/닝냥닝뇨</p></li></ol><ol start="2"><li><p>이 글의 장점은 정말 술술 읽힌다는 것이다.  이상한 부분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완벽한 글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제목마저 흔히 볼 수 없는 제목이어서 읽기 전부터 훨씬 호기심을 자극하는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p></li><li><p> 마지막에 엄마의 말이 들려 대화하는 장면-사랑하는 방식이 달랐다고 말하는게 사람이 각자 생각하는 방식,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 안 맞아 갈등이 일어나는 사건이 많아 이러한 사건들을 생각하게 해주고 엄마가 이런말을 해서 더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다.</p></li><li><p>수많은 표현들중 왜 초정육면체라는 말을 제목에 넣었는지가 궁금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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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7 05:09: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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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8 박성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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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릴레이 소설쓰기</p><p>되게 재밌었고 또 글을 가장 잘 쓴거 같아서</p></li><li><p>소설쓰는 실력이 는거 같아서 좋아서</p><p>처음에는 소설을 별로 못썼었지만 이 수업을 듣고 소설 쓰는 실력이 좋아졌다.</p></li><li><p>긴 시간동안 소설쓰기</p><p>집중력이 분산되고 팔도 아팠다</p></li><li><p>남매인지 모르고 하와이 여행을 간다고?</p></li><li><p>비유 표현이랑 말따옴표 활용  </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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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7 05:1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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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17 임지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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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마음 습도 100% (뮨)</p></li><li><p>글로는 표현할 때 조금 어려울 수 도 있는 뭔가 오묘하거나 몽환적인 단어들을 문장문장에 잘 배치해서 볼 때 감탄하면서 봤고 정말 잘 몰입될 수 있도록 실감나게 잘 쓴 것 같다. 장마에 대해 표현할 때 이해 못할 수 도 있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아까 말했듯이 단어를 정말 잘 선택해서 다음엔 어떤 표현이 나올까 기대하면서 본 것 같다.</p></li><li><p> '살짝 들어 올린 우산 밑으로 눈물이 흐르고 있는 소윤이의 볼을 보았다. 더 올리자, 소윤의 눈이 보였다. 사랑스럽게 웃는 반달 모양의 눈이 나를 보았다. 마음이 다시 촉촉해진다.&nbsp;</p><p>&nbsp;아, 눈물이 아니어도 마음을 적실 수 있구나.' 라는 부분이 명대사라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그 전에 있었던 일들을  마지막에 딱 선물 포장할 때 리본을 묶는 것처럼 잘 포장하고 마무리했던 것 같다.</p></li><li><p>천상 문예창작부^~^</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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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7 05:16: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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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2 전다희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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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꿈이 담긴 편지, 아스틸베</p></li><li><p>세상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주인공이 좋았다. 제목이 왜 꿈이 담긴 편지인지 계속해서 궁금해하며 글을 읽었는데, 그와 관련된 내용이 이야기 마지막 부분에 나와서 좋았다. 계속해서 엄마의 압박 속에서, 엄마의 인형처럼 살아가는 주인공이 마지막에 처음으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결정을 하는 내용이 나와서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욕을 자신의 글의 내용과 잘 어울리게 정의 내린 부분도 좋았던 것 같다. 주인공을 잘 표현해 줌과 동시에 독자에게도 새로운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문장이어서? 또한 왜 굳이 주인공의 이름을 짓지 않고 여주로만 칭했을까, 궁금했는데 마지막에 '이름은 비워둘게요. 그럼 조금 더 쉽게 잊혀지겠죠?' 라는 문장을 읽고 일부러 그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좋았던 것 같다. </p></li><li><p>나는 "욕은, 진짜 욕은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응어리진 분노와 슬픔과 역겨움을 토해내야 하는 사람이 쓰는 것이다." 라는 문장이 명대사라고 생각했다. 아까도 말했듯이 주인공의 성격을 잘 표현해줬을 뿐더러, 독자에게도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문장 같았기 때문이다. 사실 욕은 정말 그저 입에 배여서, 혹은 멋져 보이기 위해서만 내뱉는 단어들이라고만 생각해왔다. 그런데 이 문장을 보고 욕은 진짜 어떤 단어로도 자신의 분노, 슬픔, 그리고 역겨움을 표현할 수 없을 때 쓰는 단어라는 걸 깨닫게 된 거 같아 명대사라고 생각했다!</p></li><li><p>글 너무 좋아용~~~~~~~~~~~~~~~~~~~~~~~~~~~~~~~~</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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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7 05:17: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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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24 최하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34417789</link>
         <description><![CDATA[<p>1.그날에 결말  -잔별-</p><p>2.잘 없던 추리 소설 이라 재미있게 잘 본거 같다! 후속작 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p><p>3.마지막 에서 뉴스 부분도 함께 나와서 더 인상 깊었다</p><p>4.몰입감 있게 너무 잘 봤고 열린 결말이라 더 흥미로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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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7 05:1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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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01 강채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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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내가 읽은 소설 제목 ⸝ 필명 ꒱ 첫사랑 ⸝ 브박</p></li></ol><p><br></p><ol start="2"><li><p>이 소설에서 가장 좋았던 점 ꒱ 첫사랑의 설레임이 잘 나타내어 있어서 읽을때 재미있게 읽을수 있음</p></li></ol><p><br></p><ol start="3"><li><p>내가 생각하는 이 소설의 명대사 또는 명장면과 그 이유 ꒱ 보건실에 보건선생님이 안 계셔서 대신 치료해줄때 첫사랑의 설레임이 잘 느껴져서 재미있기 읽을수 있었음</p></li></ol><p><br></p><ol start="4"><li><p>그밖에 작가에게 하고 싶은 말 ꒱ 소설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 앞으로의 글쓰기를 응원할게.ᐟ.ᐟ</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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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7 05:24: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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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8 김유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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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사랑의 기쁨, 2%<br><br>2. 꽃의 꽃말을 이용하여 메세지를 전하는 것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꽃말을 사용하여 꽃을 주고받는 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에 더욱더 좋다고 느껴졌다. 향기롭고 예쁘기 때문에 그 존재만으로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꽃이지만 꽃말의 의미로 마음을 전하는 장면이 있어서 한층 더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소설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br><br>3. "넌 내 사랑의 기쁨이었고, 기쁨이기에 너의 모든날 또한 행운이 빌길 바랄 뿐이다."<br>소설의 앞부분에서는 주인공이 다래를 그리워하는 듯한 아련한 분위기의 소설로 시작했다면, 소설이 끝나갈때 쯤에는 주인공이 다래와 다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위기였다. 이런 흐름의 변화를 이 문장이 잘 정리해 주었다고 생각된다. 또한 누군가에게 행운이 있기를 비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의 정의라고 생각한다. 그런 주인공의 감정이 가장 잘 나타난 문장인 것 같아서 골랐다.<br><br>4. 마음이 따뜻해지게 하는 기분좋은 소설이었다.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을 더 써서 소설을 완성하면 더 좋은 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꽃향기가 은은하게 풍기는 듯한 글이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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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7 05:26: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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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301 곽은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34420157</link>
         <description><![CDATA[<p>극락조 by 30</p><p><br/></p><p>이 소설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주인공의 과거와 현재를 잘 이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이다.</p><p>과거에 사건에서 다시 현재로 넘어가는 시점이 끊기거나 읽는데 지장이 없게 쓰는게 쉽지 않은데 너무 잘 써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p><p><br/></p><p>이 소설의 명장면은 은하의 남자친구인 준이가 마지막에 은하에게 자신이 생각하는 영원에 대해 이야기 해준 부분인 것 같다. 영원은 없다고 믿는 은하에게 영원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지금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장면이 감동적이였다.</p><p><br/></p><p>다희 글 너무 잘써 진짜 따봉 오만개 날려주고싶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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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7 05:2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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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306박서빈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34420320</link>
         <description><![CDATA[<ol><li><p>여름의 끝자락/소원</p></li><li><p>보통 로맨스 소설이라 하면 흔하게 여주의 시점을 이용해 책을 쓰는데 이 여름의 끝자락이라는 책은 남주의 시점을 바탕으로 책을 써내려갔다. 또한 그 책의 배경인 청춘의 대명사라고 해도 믿을 여름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소설을 쓰니 정말 어디선가 일어날 것 같은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p></li><li><p>소설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여주가 남주에게 톡으로 좋아했다고 말한 장면이었다. 사실상 어떻게 보면 쌍방으로 서로를 좋아하고 있었는데 용기를 내지 못하여 수호의 첫사랑이 허무하게 끝나버려 안타까운 부분이 마음까지 와닿았던 것 같아 가장 인상깊었다.</p></li><li><p>이 소설을 구상하기까지 걸렸을 갱각했던 소재들이나 이름을 지을때 어떤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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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7 05:26: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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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813박선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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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짧게짧게 소설쓰기(긴소설을 써야 한다는 부담도 없고 여러가지 소재를 볼수 있어서 좋았다.)</p><p>2.좋은 소설을 쓸 소재를 찾은것이 가장 뿌듯했다.(쓸만한 요소들이 떠오르지않으면 의욕도 없어지는데 친구들이 많이 찾아준것 같아서 좋았다.</p><p>3.문장을 잘 이어주지 못한점이 가장 힘들었다.(문장이 더 잘이어졌다면 읽을때 의구심이 들지않고 물 흐르듯이 읽을수 있지 때문이다.)</p><p>4.주인공이 여행을 갔다가 옛 친구를 만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이야기</p><p>5.어휘력이 조금은? 상승한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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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7 05:27: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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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521 전소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34421227</link>
         <description><![CDATA[<p>1.다시 만난 나의 인생 by. 곽뺘</p><p>2.이 소설은 장점이 매우 많지만 하나 말해보자면</p><p>주변 표현과  생각을 잘 표현해서 쓴것 같다 👍</p><p>주인공의 생각을 잘 풀어서 써서 주변 상황을</p><p>잘 이해 할수 있었다</p><ol start="3"><li><p>“ 왜 미워… 난 그냥 오빠 다시봐서 좋아..</p><p>비록 오빠는 상처를 줘도 난 오빠를 사랑해..”</p><p>아무리 자기 부모님을 폭행한 오빠더라도</p><p>다시 봐서 좋다는 동생을 보면 그동안 동생이 얼마나 오빠를 아꼈는지 느껴져서 이다.</p></li><li><p>너무 잘썼어.. 후속작도 써줘!!!🥹</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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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7 05:29: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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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8 박성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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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여름의 끝자락-소원</p></li><li><p>주인공 수호가 여주인공 하연이를 그리워하는데, 그 그리움이 표현이 잘 되어서 좋았다</p></li><li><p>'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새로운 시닥을 축하해주는 것처럼 유난히도 해가 밝다. 친구들과 같이 사진도 찍고 잦도 같이 먹으면 즐겆게 시간을 보냈다.분명 모든 시간이 즐거웠는데 왜 어딘가 마음 한가운데 텅 빈 느낌이 들까</p></li><li><p>비유 표현을 잘 쓴거 같아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화이팅하시요</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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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7 05:37: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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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01 강채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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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수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 이유 ꒱ 글을 쓸따 열문장 쓰기나 내 이야기를 담아 소설을 쓰는등 새로운 방식으로 글을 쓸수있어서 좋았다.</p><p><br/></p><p>가장 뿌듯한 점 + 이유 ꒱ 소설을 하나 완성했다는게 너무 뿌듯했다. 소설하나 완성하는게 어려운건데 그래도 완성했다니 뿌듯했다.</p><p><br/></p><p>가장 힘들었던 점 + 이유 ꒱ 소설을 한페이지 넘기는게 너무 어려웠다. 생각을 많이 하면서 글을 쓰다보니까 시간이 부족했다.</p><p><br/></p><p>내가 완성한 소설은 한 문장으로 소개한다면?ᩚ ꒱ 사랑을 처음 느껴보는 십대들의 첫사랑 이야기</p><p><br/></p><p>무작정 소설 쓰기 수업으로 향상된 능력이 있다면?ᩚ ꒱ 글쓰는 능력이 향상된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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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7 05:38: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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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1 곽은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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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마음 습도 100% by 뮨</p><p><br></p><p>전학생 소윤이가 주인공인 한결이에게 마음을 열게되는 계기가 왕따였다는 것 이였다는게 인상깊었다. 계기가 좋지는 않지만 공통점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을 훨씬 빨리 열게된 이유를 알게 된 것 같았다.</p><p><br></p><p>이 소설의 마지막 명장면은 비오는날 한결이가 소윤이에게 용기를 같이 우산을 쓰자고 한 장면 이라고 생각한다. 소윤이가 자신을 원망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서 다가간게 멋지다고 생각한다.</p><p><br></p><p>소설 소개글 너무 잘 썼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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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7 05:38: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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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2 전다희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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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마음의 습도 100%</p></li><li><p>뻔한 이성간의 사랑얘기가 아닌, 우정을 중점ㅇ로 이야기를 쓴게 좋았다. 우정은 어떠한 다른 종류의 사랑으로도, 정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그런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의미를 잘 담아서 이야기를 써준 거 같아 좋았다! 그리고 제목과, 내용에 걸맞게 제목을 잘 정한 것 같아 좋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장마, 비라는 내용을 넣어 이야기를 잘 끌고간 것 같아 좋다. 그리고 그 순간 순간의 상황들, 배경들을 잘 표현해 준 거 같아 읽기 편하고, 몰입도 잘 되었다. </p></li><li><p>"눈물이 아니어도 마음을 적실 수 있구나" 라는 문장이 명대사인 거 같다! 무언가를 봤을 때, 울진 않아도 마음이 먹먹해지고 찡해질 때가 있는데 그런 마음 속을 잘 표현해 준 문장인 거 같았기 떄문이다. 또한 제목과 가장 잘 어울리는 문장인 거 같았기 떄문이다.</p></li><li><p>글 너무 잘 써! </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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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7 05:4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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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3강은서</title>
         <author>2310203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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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내가 읽은 소설 제목, 필명</p><p>[대가] - 우산 </p><p><br></p><p>2. 이 소설에서 가장 좋았던 점(구체적으로 정성스럽게 써 주기!)</p><p>이 소설은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장르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술술 잘 읽히고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는 게 가장 좋았다. 주인공이 이상한 남자에게 넘어가려 하지 않을수록 오히려 더 빠져들어가 이성을 잃게 되는 표현이 잘 되었다. 사람이 정말 살인, 유혹 이란 거에 빠지게 된다면, 정말 이렇게 될까?라는 의문점도 생겼다. 정말 재밌게 읽었다!! </p><p>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분위기를 너무 잘 살린 것 같다.</p><p>잔인한 표현이 이질감 없이 부드러웠음!! </p><p><br></p><p>3. 내가 생각하는 이 소설의 명대사 또는 명장면 / 그 이유</p><p>[졸려...' 김오수의 눈이 천천히 감겼다. 눈꺼풀이 점점 더 무거워졌다. 지금 눈을 감으면 어떻게 될지를 알지만 김오수는 눈을 감았다. 김오수는 마지막 살인을 했다.]라는 부분이 멋지다고 느껴졌다. 왜냐하면 이 말속에 이미 망가져버린 주인공의 모습들이 담겨있는 듯했고 몰입이 잘 되었기 때문이다. 또 핵심 포인트같이 느껴졌다. 그리고 마지막 문단으로 인해 이상한 남자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고, 내용이 끝이 났는데도 흥미를 계속해서 유발하게 해줘서 좋았다. </p><p><br></p><p>4. 그밖에 작가에게 하고 싶은 말 </p><p><br></p><p>너무 재밌게 봤고ㅠ 이런 부류의 글 정말 좋아하는데, 정말 멋지게 잘 쓰신 것 같아요ㅎㅠㅜ 특히 '찌르세요.' 이거 반복하신 거로 분위기를 잘 살리신 거 같아요!</p><p>추가로 뭔가 살인 같은 무거운 걸 할 때 더 진득한 표현을 많이 쓰시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p><p>어쨌든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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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7 05:41: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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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819 이은채</title>
         <author>nadayeunchae</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34426032</link>
         <description><![CDATA[<div>1. 마음 우체국, 베라<br>2. 일단 소설의 전반적인 내용이 다 좋았지만, 주인공 은지가 겪은 시련을 편지로 위로받는 부분이 인상 가장 깊었다. 나도 친구가 준 편지로 위로를 받았던 적이 있기에 글을 더 잘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nbsp;<br>요즘은 다양한 전자기기의 발달로 조금은 생소해진 '편지'라는 소재를 이용해 독자들의 마음을 감동 시킬 수 있는 한 편의 소설을 완성시켰다는게 정말 놀라웠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사실 나도 친구들에게 편지를 써서 준지 오래 된 것 같은데 이 소설을 읽고 '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친구들에게 나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전해주어야 겠다고 마음 먹을 수 있었다.<br>3. "넌 한걸음 다가간거 뿐이야. 물론 너보다 잘하는 아이들은 더 많을수도 있겠지. 하지만 넌 다른걸 할 수 있을 수도 있잖아. 모든 시도를 해보고 행동으로 실행해봐. 너 자신을 잃지마. 넌 세상에 한명뿐인 빛나는 아이니깐 힘들땐 언제나 울어도 괜찮아." 이 명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주인공을 위로해주는 말이기도 하지만 독자인 나도 이 부분을 읽고 위로 받을 수 있었기에 인상깊었다.<br>4. 글의 내용이 나의 마음을 울리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 내가 읽은 소설 중에서도 인상깊은 글이었던 것 같아. 뒷 이야기도 궁금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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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7 05:42: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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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605김벼리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gms168/j85z5srza2bosxyo/wish/2834428723</link>
         <description><![CDATA[<ol><li><p>라일락-갈대</p></li><li><p>나는 이 소설에서 가장 첫 번째 문단이 가장 좋았다. 보통은 그 이야기의 주인공의 시점으로 이야기의 첫 문단을 시작하는데 이 글은 주인공의 시점이 아닌 글쓴이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사작하는 느낌이 들어 가장 인상깊은 부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글을 읽었을 때 굉장히 자세하게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없고 잔잔하게 모든 부분이 기억에 남았다. 그래서 나는 이 글이 더 매력적이게 다가왔던 것 같다.</p></li><li><p> '향기를 눈치챈 소년은 소녀에게 라일락의 꽃말을 말해주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렸다.'라는 부분이다. 라일락에 꽃말은 첫사랑,젊은 날의 추억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글에 써있다. 그리고 제목 또한 라일락이라는 제목으로 라일락의 이야기가 나오는 이 부분이 나는 이 이야기의 명장면이라고 생각이 든다. </p></li><li><p>사랑스럽고 풋풋한 글이 너무 설레던 것 같습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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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27 05:50: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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