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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바다 롤링페이퍼 by 6학년 라온반 2번 김민재</title>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link>
      <description>1년을 돌아보며.. 하고 싶은 이야기 적기</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12-09 06:31: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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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goalfch5</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37541126</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 : &nbsp;<br>태오야~ 안녕! 선생님 이란다.<br>1년 동안 너의 존재는 특별했던 것 같아<br>선생님에게 너의 첫 인상은 낯 가리고, 수줍음이 많을 것 같은 남자다운 인상이였는데...<br>1년 동안 살다 보니.. 아니더구나~ㅋㅋ<br>(진심 반 농담 반인데 좋은 쪽으로 해석하렴~!)<br><br>운동을 좋아하는 선생님의 취향을 묵묵 하게 잘 따라주어서 고맙고 요새 배구쪽으로 물(?)이 올랐던데... 내년에 너의 성장이 아주 기대가 되는구나!! 배구 포지션에서 너가 아주 중요한 역할이거든!!<br><br>내년에 선생님은&nbsp;<br>배드민턴과 배구를 도와줄 것 같아서<br>다른 반이 되어도 많이 마주칠 것 같다는<br>생각이 드는 구나...(싫겠지만.. 어쩔 수 없단다 ㅎㅎ)<br><br>ps. 너의 남자 답고 묵직한(?) 동굴 목소리는 아마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헬륨가스에 다시 도전해보지 않을래? ㅎㅎ<br><br>6학년 되어서도 지금처럼 근사하고 멋진 모습 계속 유지하길 바라고 내년에도 내가 담임이 되길 바란다! (체육 1등 반의 욕심 때문에 널 원하는 건 절대... 아님 ㅋㅋㅋ)<br><br>건강히 겨울방학 보내길 바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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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09 06:42: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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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goalfch5</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39495336</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 :<br>해랑아~ 안녕! 선생님이란다.<br>해랑이와 관련된&nbsp;<br>인상 깊었던 첫 기억은 아마 놀이터 였던 것 같아.<br>넌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3월 초에 선생님 딸을 데리고 놀이터에서 놀러 나갔을 때 너가 어색하게 웃으면서 나에게 인사해주었던 것 기억나니?<br>나도 그 때 어색하긴 했지만 그래도 나에게 친절히 인사를 먼저 건내던 너의 모습에서&nbsp;따뜻한 너의 마음씨를 느낄 수 있었단다<br><br>해랑이는 항상 웃음이 많고 학급일에도&nbsp;<br>열심히 참여해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했었어~!!<br>교실에 쓰레기가 있거나 아님 다른 사람이&nbsp;<br>눈여겨 보지 않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이면서&nbsp;<br>배려하는 모습이 선생님 눈에는 너무나 예뻤단다!<br><br>해랑이가 장난끼가 있어서 선생님에게 가끔(?) 혼나기도 했지만<br>그래도 선생님 진심은 알지?<br><br>내년에 만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나쁜(?) 모습을 잊어 버리고 좋은 추억만 간직했음 좋겠다!<br><br>항상 건강하고 겨울 방학 잘 보내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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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0 02:00: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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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goalfch5</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39503798</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 :<br>안녕~! 하진아!<br>하진이의 첫인상은 약간 도도 시크한 이미지? 였단다.<br>그래서 처음에는 하진이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될 것 같았는데 의외로 말을 나눠보니 쿨하고 외향적인 성격이여서 나랑 잘 맞겠다고 생각했지! (나만의 생각인가? 아무튼 ㅎㅎ)<br><br>하진이는 기본적으로 욕심도 있고(공부 쪽으로) 또 수업 시간에 주어지는 과제를 열심히 하는 모습에서 기특하다고 많이 생각했어.&nbsp;<br>특히나 할로윈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 센 (?) 우리반 여자아이들의 의견을 수합 하고 또 준비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리더십을 발견할 수 있었지!! &nbsp;<br>항상 의젓하게 친구들을 챙기다가 또 친절하게 다가가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만약 동갑이였으면 하진이 너랑 꼭 친구하고 싶을 것 같아!!<br><br>하진이의 이런 모습이 내년에도 계속된다면 내년에 너와 함께 할 담임선생님과 학급 아이들은 정말 행운일거야. 왜냐하면 넌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미치는 것 같거든!<br><br>내년에도 선생님이 하진이의 담임이 되길 소망하며 글을 마친다!<br>겨울 방학 잘보내고 건강하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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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0 02:05: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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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goalfch5</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39515746</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 :&nbsp;<br>도연아~ 안녕! 선생님이란다.<br>도연이의 첫 이미지는 또래들에 비해 성숙하고 어른(?) 스러운 느낌으로 나에게 다가왔단다. 그리고 처음에는... 말수가 없는... 진중한 성격으로 보였지(왜 이리 점이 많이 찍히게 되는 걸까? ㅎㅎ)<br><br>1학기 학급 대의원으로 뽑히고 나서 학급 아이들과 재미있는 놀이를 제공하며 아이들과 놀아주는(?) 모습에서 '대의원 정말 참 잘 뽑았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만큼 기특했었어!<br>그리고 너가 2학기 되어서는 체육 쪽 진로 때문에 고민하는 모습에서 내가 많이 도움이 못되어서 미안한 마음도 들었고...(특히나 제대로 된 지원도 없고 운동화 없이 육상 할 때는 눈물이 또르륵...날 뻔 했단다 ㅠㅠ)<br><br>아무튼 1년 동안 나의 학생으로 와줘서 정말 좋았고, 도연이 덕분에 우리 바다반 학생들이 다른 반에 비해 좋은 추억을 더 많이 남길 수 있었던 것 같아 진심으로 고맙다.<br><br>내년에도 내가 너의 담임이 되길 바라면서(너는 아닐지 모르겠다만 ㅋㅋㅋ) 이 글을 마친다!<br><br>겨울 방학 잘 보내고 건강히 잘 지내렴!!&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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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0 02:1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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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goalfch5</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39528875</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 :<br>민기야~ 안녕! 선생님 이란다.<br>내가 사실... 여러 선생님들에게 자랑하고 다녔지만(다른 친구들은 이 글을 보며 질투하면 안됩니다~ ㅋㅋ) 우리반에는 특별한 존재가 있다고 자랑 했었지.. 바로 너! 김! 민! 기! (좀 오글거렸지? ㅎㅎ)<br><br>민기는 정말 착하고 배려심이 많아. 그리고 나보다 더 어른 스러워서 내가 많이 배우고 있단다. 언제 그 생각이 처음 들었냐면 처음 피구 했을 때인가? 그 때 너가 다른 편 아이가 아웃을 했을 때도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자신의 편 아이가 잘 못 던져서 욕을(?) 먹고 있는 상황에도 "괜찮아~ 잘했어!" 라고 말하며 다독여주던 모습에서 충격적으로 다가왔지... '5학년 아이가.. 저렇게 성숙할 수가 있는가?' 이렇게 생각을 했지<br><br>그 이후에도 너의 변함없는 친절하고 따스한 말과 행동이 어른인 나도 많이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 (올해 내가 본받고 싶은 사람이라는 주제로 글을 쓴다면 너라고 쓰겠어!!)<br><br>하나 걱정되는 건 남을 배려하는 너의 따스한 마음이 다른 사람에게는 그냥 당연한 것으로 비춰져서 너가 상처받는 일이 생길까봐 걱정되지만... 선생님은 너의 훌륭한 성품이 이대로 쭉 자라나길 계속 응원할게~(가끔 마상을 입거나 힘들 때는 솔직하게 표현해도 된단다...)<br><br>아무튼 내년에도 꼬~~~옥! 너의 담임이 되길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칠게! 겨울 방학 잘 보내고, 건강히 잘지내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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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0 02:22: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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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goalfch5</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39543420</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 :&nbsp;<br>상윤아~ 안녕! 선생님이란다.<br>상윤이는 내가 여러 번 다른 사람들에게도 말했지만, 내가 만약 아들을 낳는다면 상윤이와 같은 아이를 낳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엄친아'가 아닐까 싶다! 사제동행 갔을 때 뉴스가 제일 재미있고 가족 들과 시사문제로 토의 토론한다고 했을 때 '역시 상윤이는 내가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진 아이군!'라고 생각이 들었지<br><br>그 뿐만이 아니라 피아노도 잘치고(이번 학예회 때 너의 실력을 보지 못한 건 꽤 아쉬웠지만...) 축구도 잘하고(상윤-상윤이 축구를 못했던 것도 아쉬웠어..ㅠㅠ) 수학, 역사도 잘하고... 이렇게 잘하는 것이 많은 만능인 아이와 1년을 함께 보내서 영광이였단다! 더군다나 우리 반이 체육 쪽으로 1등이였던 건 너의 덕택이 커!<br><br>게다가 상윤이와 대화를 개인적으로 사제동행 때 많이 해보면서 상윤이가 순수하고 또 성격이 참 좋구나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지~(이쯤되면 너의 단점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 구나 ㅎㅎ)<br><br>아무튼 1년동안 나의 학급 아이로 와줘서 고맙고 내년에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이건 나의 욕심이겠지~? 내년에 같은 반 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날 좋은 날에 대 운동장에서 꼭 축구하자!!) 그럼 겨울방학 잘 보내고 건강히 잘 지내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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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0 02:3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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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goalfch5</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39593186</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 :&nbsp;<br>우성아~ 안녕! 선생님 이란다.<br>우성이는 재미있고 재치가 있는 것 같아~ 우리반에서 가장 끼가 많다고 해야 할까? 연극이나 아님 발표를 할 때 너의 모습은 항상 기대가 되고 발표하고 나면 역시 김우성!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지~<br><br>2학기 학급 대의원을 처음 뽑을 때는 1학기 학급 대의원인 김도연 역할이 너무 커서 잘 해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미안하다~ 의심해서 ㅎㅎ) 내가 왜 그런 의문을 했을 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훌륭하게 대의원 역할을 해내서 우성이의 또 다른 리더십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지!!<br>특히나 내가 너에게 고마웠던 순간은 9월~10월에 있었던 자전거 타기 좋은 날 프로젝트 활동을 할 때 너가 후방에서 잘 지켜주었고, 돌아올 때는 민기가 낙오되어서 어쩔 수 없이 학교에 너네들끼리 가야 되는 상황이였는데 침착하게 아이들을 이끌고 가줘서 정말 고마웠단다.&nbsp;<br><br>가끔은 장난도 치지만 이렇게 선생님이 어려울 때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서 정말 고마워!&nbsp;<br>내년에도 내가 너의 담임이 되어도 올해 같은 나이스한 모습 계속 보여줄거지? ㅎㅎ&nbsp;<br><br>겨울 방학 잘 보내고 건강히 잘 지내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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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0 03:06: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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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cldir208</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43494667</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br>재은아~ 안녕! 선생님이란다.<br>재은이는 1년동안 지켜본 바로는 반전매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인것 같아. &nbsp;<br>평상시의 말투를 보면 여성 스럽고 참한(?) 느낌인데&nbsp;<br>체육 시간에 보면 반전이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nbsp;<br>특히 피구 할 때 공을 파워풀하게 던지는 모습에서 멋지다고 느꼈지~!&nbsp;<br><br>그리고 또 반전이였던 것은 역사 공부를 가르치면서 느꼈어~!&nbsp;<br>거의 모든 수업시간에 집중력있게 참여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특히 역사 시간에 재은이가 집중력있게 수업에 참여해 줘서 선생님은 더 신나게 역사를 가르칠 수 있었던 것 같아~!!&nbsp;<br>수업태도도 좋은 재은이가 역사를 더 공부하려고 아침이나 쉬는 시간에 공부하는 모습을 봤는데 엄청 기특했지~!!&nbsp;<br><br>역사도 잘하고 체육도 잘하고 미술도 잘하는 재은아~!&nbsp;<br>이렇게 적다보니 재은이는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아이라는 걸 다시금 느끼는 구나~<br><br>1년 동안 선생님의 제자로 만나서 너무 행복했고 내년에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났으면 좋겠구나~ 겨울방학 잘보내고 건강히 잘 지내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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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3 02:07: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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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cldir208</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43497945</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 :&nbsp;<br>태영아~ 안녕! 선생님이란다.<br>태영이는 그 누구보다도 선생님이 많이 잔소리(?)를 많이 했던 것 같아서 마음 한 켠에는 미안함이 있었어~ 장난을 좋아하고 엉뚱한 모습이 매력인 태영인데 내가 그걸 따스하게 받아주지 못해서 미안해~!!<br><br>태영이는 잘하는 게 참 분명한 아이야.&nbsp;<br>태영이가 잘하는 분야를 나열하자면 1학기 때에 야미를 하면서 코딩 능력이 우수한 것을 알았고 2학기 때에는 역사 공부할 때 , 또 학예회를 할 때 피아노 연주하는 모습에서 깜짝 놀랐었지~<br><br>그리고 태영이는 선생님이 늘 말했지만 머리가 명석한 편인것 같아. 선생님이 흘러가듯이 말했던 세세한 사항도 잘 기억하고 (특히 역사 시간에 그 빛을 발휘했지~)<br><br>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무서울 정도로 집중력을 발휘해서 나중에 태영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분야가 생기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될거란 확신이 들어~!<br><br>1년 동안 친구들에게 핍박(?)을 받으면서도 장난을 멈추지 않았던 태영아~ 내년에는 조금 장난을 줄여보는건 어떨까? 그럼 태영이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매력있는 아이가 될 것 같아~!!<br><br>1년동안 선생님 잔소리 때문에 상처받는 일이 있을 텐데도<br>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규칙을 잘 따르려고 노력한 태영아~ 고마웠고, 겨울방학 잘 보내고 건강하게 잘 지내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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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3 02:10: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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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cldir208</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43523400</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 :&nbsp;<br>현우아~ 안녕! 선생님이란다.&nbsp;<br>현우는 정말 내가 가장 놀랐던 아이 중 하나란다. 1학기 초에 비해서 정말 많이 어른 스러워 졌지~ 학습면이나 성격면에서 말이야<br>학습면에서 보면 수학 부분이 가장 놀라웠어~ 수학 단원평가를 볼 때 도형 부분을 뺀 나머지 수와 연산 부분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서 많이 걱정되기도 했었지~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이제는 태영이나 다른 학생들에게 수학을 알려주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이 성장을 했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그리고 기본적으로 현우가 머리가 좋아서 노력하면 금방 성장할 수 있구나를 다시금 알게 되었고~!!<br><br>성격적인 면에서도 1학기 초에는 장난도 좋아하고 흥분(?)도 잘 해서 친구들과 다툴뻔한 상황들이 있어서 선생님이 내심 걱정했는데 이제는 그런 모습이 거의 없는 것 같아서 성격적인 면에서도 성장했구나를 알 수 있었어~<br><br>현우는 우리 반 아이 중 가장 순수한 학생인 것 같아. 그래서 그런지 너는 모르겠지만 많은 아이들이 너의 모습을 귀여워(?)했었어~ㅎㅎ&nbsp;<br>예를 들어 수행평가 발표할 때 열심히 자료 준비도 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어딘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서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웃음을 참기가 정말 힘들었지~ (아마 코레아 후라? 그 부분이 킬링 포인트였던 것 같아~)<br><br>그리고 어떤 과제가 주어지면 항상 최선을 다해서 끝마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대견했어~ 국어 글쓰기 수행평가 때 포스트잇을 붙여가며 글쓰는 모습 등에서 그걸 발견할 수 있었지~&nbsp;<br><br>순수하고 열정이 많은 현우 모습이 살아가면서 때묻지 않고 그 대로 유지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단다~ 겨울방학 잘 보내고 건강하게 잘 지내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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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3 02:28: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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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cldir208</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43536891</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 :&nbsp;<br>태호야~ 안녕! 선생님이란다.<br>태호는 누구보다도 똑똑한 아이 인 것 같아~ 예를 들어 선생님이 지난시간에 무엇을 배웠는지 물어볼 때 항상 먼저 정확하게 답변하는 학생이 태호였지~ 그만큼 수업시간에 집중도 잘하고 이해를 잘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 그리고 수학을 못하는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알려주는 모습, 고퀄리티 퀴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태호 덕분에 나의 수업시간이 좀 더 활기찼던 것 같고 수업하면서 힘이 많이 났었어~ 참 고맙다~!!<br><br>성격적인 부분에서는 장난을 좋아하지만 기본적으로 배려가 있는 성품인 것 같아. 수업 시간 타이머 직전에 '무야호'를 소리지르며 장난을 좋아하지만(목청이 정말 타고난 것 같아 ㅎㅎㅎ) 도움이 필요한 친구한테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모습에서 배려가 있고 성품이 착하구나를 알 수 있었어~<br><br>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자신이 원하는 게 있으면 자신감있게 표현해도 좋을 것 같아~ 예를 들면 급식시간에 더 먹고 싶거나 부족한 부분은 조리사 선생님들께 요청하는 부분이나 해랑이랑 지효랑 예원이랑 있었던 사건 같은 거는 선생님께 자신감 있게 표현해도 좋아~ 아마 태호가 남을 생각하는 마음 때문에 주저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너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너에게도 좋을 것 같아~!!<br><br>학급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미치는 태호 덕분에 선생님의 1년이 행복했던 것 같아~ 내년에도 만날 수 있었음 좋겠고 겨울방학 잘 보내고 건강히 잘 지내렴~!!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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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3 02:38: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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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cldir208</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43554441</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 :&nbsp;<br>준수야~ 안녕! 선생님이란다.<br>준수는 정말 체육 쪽에서는 재능 있는 학생인 것 같아. 1학기 초에 예권이랑 장난 때문에 손가락 부상을 심하게 있었을 때 선생님이 많이 걱정했었단다. 특히나 피구를 좋아하는 준수가 오른손 부상 때문에 제대로 피구를 즐기지 못할 때 많이 속상할 것 같았지...<br><br>그런데 이게 왠걸? 갑자기 반전이 있더구나~<br>왼손으로 피구를 연습하더니... 나중에는 오른손 왼손 할 것 없이 양손으로 피구왕이 될 줄이야... 정말 깜짝 놀랐어~<br>그리고 손가락부상이 나아져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br>그리고 선생님의 말을 귀담아 듣는 학생이라는 것도 알았지.&nbsp; 피구에 푹 빠져있던 너가 선생님이 피구는 별로 장래에 도움이 되지않을거라고 흘러가듯이 말한 부분을 새겨듣고 다른 운동 종목을 열심히 배운다는 얘기를 들었어~ 준수의 놀라운 운동신경 때문에 어떤종목이든 최고가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br><br>그리고 준수는 참 재치 있는 것 같아~<br>교실 속 준수가 재치있는 말 한마디에 우리반 아이들이 많이 웃는것 보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매력이 많은 친구인 것 같아~ 전에 한번 병원때문에 결석할 때 많은 학생들이 "준수 언제 와요?" 이말을 엄청 들었었어 그만큼 준수를 많은 학생들이 좋아하는걸 알 수 있었지~<br><br>내년에도 다시 만날 수 있었음 좋겠고, 겨울방학 잘보내고 건강하게 잘 지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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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3 02:4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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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46165602</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 :&nbsp;<br>지효야~ 안녕! 선생님이란다.&nbsp;<br>지효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뭐든 열심히 그리고 성실히 하는 모습이 생각나~ 학급 일이나 또 과제가 주어지면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예뻐보였어~!!<br><br>그리고 친구관계에 있어서도 내가 느끼기에 앞과 뒤가 같은 느낌? 여자 이지만 여자같지 않게 쿨하고 시원한 모습(작은 일에 크게 마음 두지 않는 그런 모습?)에 여자아이들도 너의 매력을 많이 느꼈을 것 같아~!<br><br>그리고 체육 시간에 보면 너의 몸놀림이 정말 재빠르고 가볍다는 느낌이 들어~ 운동신경도 좋고 한 가지 부족한 건 지효 너 자신을 너무 과소 평가 한다는 사실이 좀 안타까울 뿐이야~<br><br>지효 너는 다른 아이들보다 훌륭한 점이 많아. 본인만 그걸 모르고 있을 뿐~ 그래서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 운동이나 공부쪽 둘 다 내가 보기엔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자질이 충분한 것 같아.&nbsp;<br><br>가끔 해랑이와 너가 장난을 많이 겪어서 선생님께 꾸중을 듣는 날도 있었지만... 어쩔 수 없이 잔소리 할 수 밖에 없는 선생님 상황 이해할 수 있겠지?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며 역시 지효는 마음이 투명하고 곧은 아이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nbsp;<br><br>마음이 순수하면서도 열정적일 때는 누구보다 열심인 지효야~ 1년동안 선생님 제자로 있어줘서 고맙고, 내년에도 지효의 담임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그럼 겨울방학 잘 보내고 건강히 잘 지내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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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4 04:40: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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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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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46175990</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 :&nbsp;<br>도겸아~ 안녕! 선생님이란다.<br>도겸이는 정말 여러면에서 많이 성장한 것 같아. 일단 공부쪽으로 보자면 1학기 초 너의 일기장에서 쓴 구절들이 기억나! 수학 쪽으로 열심히 해도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속상했다는 말들이.. 그런데 1학기 중반 이후부터 너의 노력이 점점 빛을 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도겸이 너가 높은 점수를 받는것이 어느새 당연하게 되는 것으로 느껴질 만큼 많은 성장을 이룬 것 같아.&nbsp;<br>그래서 나중에 후배들을 만나게 되면 도겸이의 얘기를 자랑스럽게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아. '내가 만났던 제자 중에 성실히 노력해서 꾸준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제자가 있었다!' 이렇게 말이야.<br><br>그리고 도겸이의 훌륭한 점 중에 하나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분명하게 아는 거야~ 1학기 초에 네일 쪽을 좋아해서&nbsp; 그 분야 관련 교육도 받고 공부도 하고, 또 그와 관련된 진로를 꿈꾼다고 했을 때 다른 아이보다 성숙하다는 생각이 들었어~물론 지금 너의 꿈은 좀 바뀌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신이 지금 뭘 좋아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 그런점에서 성숙하다고 볼수 있지<br><br>그리고 마지막으로 친구관계에 있어서도 훌륭한 자세를 지니고 있는 것 같아. 솔직히 2학기 말에 효린이와의 갈등과 갈등을 해결하려고 너가 먼저 나한테 상담을 요청하고 너가 노력하는 모습에서 많은 아이들이 너의 이런 부분을 본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 내가 너 상황이였다면 앞으로 불편한 상황이 있다 하더라도 굳이 효린이랑 친해지고 싶지 않았을 텐데 말이야... 마음의 상처를 입을 수 있음에도 불구 하고 너가 먼저 손을 내미는 모습은 어른인 나에게도 많은 깨달음을 주더라고~<br><br>12살 나이 답지 않게 강단 있는 도겸아~! 1년동안 나의 제자여서 너무 고맙고 내년에도 만날 수 있었음 좋겠구나~ 그럼 겨울 방학 잘 보내고 건강히 잘 지내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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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4 04:49: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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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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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46186988</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 :&nbsp;<br>예은아~ 안녕! 선생님이란다.<br>예은이를 사실 처음에 만났을 때 많이 걱정했었단다. 너도 느꼈겠지만, 선생님이 좀 거칠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성향이 있는데, 왠지 너에게 그게 상처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 많이 만들어질까봐 걱정이 되었었어~ 그리고 친구들과는 그래도 말하고 지내는데 어른인 나에게는 쉽게 다가오지 않을 것 같아 그것 또한 걱정으로 다가왔었고...<br><br>그런데 나만의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예은이가 많이 선생님을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궁금한 것이 있을 때 나에게 와서 직접 물어 보기도 하고~(예전에는 하진이나 다른 친구들이 너의 궁금한 점을 대신 물어 보기도 했었지)<br><br>예은이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너무 귀엽고 예쁘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예은이를 친구들이 많이 귀여워하고 사랑스러워 하는 구나를 알 수 있었고~~&nbsp;<br>아참~!! 그리고 나도 이젠 예지랑 예은이 둘 다 봤을 때 금방 구별할 수 있을 것 같아~ 둘이 풍기는 이미지가 많이 다르더라고~<br><br>예은이가 물론 몸집이 다른 친구보다는 왜소해서 위축될 수도 있겠지만 예은이가 품고 있는 마음이나 생각들은 결코 작지 않더라고~ 부모님이 챙기지 않아도 척척 자신의 일을 알아서 해내는 모습을 보면 그걸 알 수가 있었지.<br><br>예전보다 많이 성장한 예은이가 내년에도 더 많은 성장을 했으면 좋겠구나~!! 그럼 겨울방학 잘 보내고 내년에 또 보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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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4 04:59: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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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goalfch5</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48233262</link>
         <description><![CDATA[<div><br>하고 싶은 말 :&nbsp;<br>민주야~ 안녕! 선생님 이란다.<br>민주는 1학기 때에는 어른스럽고 얌전하고 차분한 이미지로만 다가왔었는데 겪으면 겪을수록 장난끼도 있으면서 개구진 모습을 발견해서 반전이 있었어~ 물론 장난을 치더라도 상대방 기분 나쁘지 않게 선을 지키면서 해서 여자 아이들이 1학기 때부터 지금까지 너와 친해지려고 했던 것 같아. 그만큼 매력이 넘치는 아이야 너는~&nbsp;<br><br>그리고 항상 선생님이 부러워 하는 것<br>바로 금손 능력~!<br>내가 미술 시간 이나 꾸미기 과제를 했을 때 항상 너의 결과물이 궁금해했었는데 너도 나의 이런 애정어린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니?&nbsp;<br>가끔 나의 부담스러운 눈빛 때문에 너가 부담을 가질 수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너의 타고난 재능이 너무나 부러웠단다~!! 이건 진심이야!<br>그림 뿐만 아니라 글씨체도 예쁘고, 또 공부도 성실하게 하는 모습은 다른 아이들도 많이 배웠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br><br>만약 내가 너의 담임이 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이런 금손 실력을 다시는 보지 못할 거란 아쉬움이 많이 드는 구나~! 민주는 다재다능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아서 어느 반에 있어도 빛이 나는 존재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단다~!!<br><br>내년에도 간절히 너의 담임이 되길 바라면서 이 글을 줄일게~! 겨울 방학 잘 보내고 건강히 잘 지내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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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4 23:56: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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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goalfch5</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48258015</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 :&nbsp;<br>예나야~ 안녕! 선생님이란다.<br>예나의 이미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야무진 학생'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br>공부면 공부, 친구 관계면 친구 관계, 과제 까지 뭐 하나 빠짐이 없기 때문이지~<br><br>예나의 첫 이미지는 얌전한 학생이였는데 반전이 있었지~ 목소리만 참하고 얌전할 뿐이지 조용하게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말하는 점에서 외유내강(겉은 부드러운데 속은 강하다는 뜻) 같았어~ 발표도 적극적으로 하고 토의나 토론에서도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말하는 부분이 기특했지~!<br><br>그리고 미술 쪽에서는 금손이고 체육 쪽으로도 실력이 훌륭한 편이고(이번에 8자 줄넘기 하면서 너의 운동 신경을 보았지~) 의외로 승부욕도 있어서 체육 활동에도 열심히 하고~이렇게 장점을 나열 하다보니 너의 단점은 없는 것 같구나~~<br><br>이런 장점을 많이 가진 예나는 앞으로도 학교 생활에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거라 믿어~ 선생님의 제자로 1년 동안 있어줘서 고맙고 내년에도 예나의 담임이 되었으면 좋겠구나~!!<br>겨울방학 잘 보내고 건강하게 잘 지내렴~!!<br><br>ps 달님이도 건강하게 오랫동안 너의 곁에서 행복하게 살기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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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5 00:18: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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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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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goalfch5</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48263636</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 :<br>지후야~ 안녕! 선생님이란다!<br>지후는 성격도 좋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주 예쁜 학생이야~<br>선생님이 지후가 성격이 좋다고 느꼈던 부분은 쉬는 시간이나 중간 놀이 시간에 아이들과 어울려 지내는 것을 간간히 보면 내면에 있는 마음씨가 참 따스한 아이라는것이 느껴져~<br><br>말투나 행동에서 보면 말이야~ 그래서 지후 너는 누구와도 잘 어울릴 수 있는 하얀 도화지 같은 친구 같아. 내가 만약 너와 또래의 친구라면 부담 없이 너랑 친구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만큼 성격이 둥글둥글 하고 좋다는 의미야~<br><br>그리고 선생님이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약간 미안함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수학 때문이야~ 물론 선생님이 공부보다는 인성을 더 중요시 여긴다고 했지만, 내가 가르치는 직업이다보니 우리반 학생이 배울 내용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그 것 또한 내 책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평가도 볼 수 밖에 없고 중간놀이 점심시간에 학습지를 풀릴 수 밖에 없었어~ 너를 위해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선생님의 행동들을 이해해 줄 수 있겠지?<br><br>학습지를 풀면서 드는 생각은 지후가 노력을 좀 만 하면 정말 발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본적으로 지후가 머리가 좋은 편이라 선생님이 한 마디를 하면 두 마디 이상을 이해하기 때문이지~~ 그래서 지금은 수학 때문에 자신감이 없을 지라도 지후가 좀 만 더 노력하면 주눅들지 않고 자신감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날이 분명히 올 것이라고 믿어~<br><br>그래도 처음보다는 점점 성장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기쁘고 뿌듯할 때가 많았어~~ 1년 동안 묵묵히 선생님 잘 따라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너의 순수한 모습이 계속 지켜지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칠게~ 겨울방학 잘 보내고 건강히 잘 지내렴~!!&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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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5 00:22: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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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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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goalfch5</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48809043</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 :&nbsp;<br>예권아~ 안녕! 선생님이란다!<br>예권이는 말투와 행동이 다른 학생 중 한 명이었어~(나쁜 의미는 아니란다ㅎㅎ) 나에게 말하는 말투는 조용하고 차분한 이미지인데 친구들끼리 있을 때의 행동은 장난끼 많은 소년이거든<br><br>그런 너의 장난끼 많은 모습 때문에 선생님한테 많은 잔소리를 들었던 학생 중 한명이였던 것 같아 마음 한 켠에는 미안한 마음이 있었단다. 예를 들면, 준수 손가락 부상이나 우산 꽂이에 침뱉는 시늉한 것, 도겸이 가방 사건 등등 선생님이 잔소리 했던 추억만 생각이 나는 구나<br><br>예권이는 참 장점이 많은 학생이야. 의문이 나는 것이 있으면 꼭 선생님께 와서 차분히 물어보는 모습, 체육 활동 때 의욕적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 친구들과 재미있게 잘 어울려 노는 모습 등 좋은 모습도 많은데 그걸 일일히 다 칭찬하지 못해서 미안해~<br><br>그래도 마음 속으로는 항상 예권이 예뻐했었다는 것만 기억해 두었으면 좋겠단다~!!&nbsp;<br><br>1년 동안 선생님의 제자로 있어줘서 고맙고, 내년에는 담임으로 안 만나도 예권이가 워낙 체육을 좋아하니 배드민턴이나 배구 쪽으로는 만날 일이 있겠지?<br>겨울 방학 잘 보내고 잘 지내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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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5 07:35: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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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goalfch5</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48817638</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 :&nbsp;<br>유빈아~ 안녕! 선생님이란다.<br>유빈이는 선생님이 마음 속으로 항상 예뻐하는 학생 중 한 명이였어.&nbsp;<br>물론 바다반 학생들 모두 다 예뻤지만 유빈이는 특별하게 생각했던 것이 유빈이도 선생님을 많이 좋아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 그렇게 생각된 것 같아~<br>(혹시 유빈이는 사실 선생님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만 그렇게 착각한 것은 아니겠지?ㅠㅠ)<br><br>유빈이가 날 바라보는 모습이나 대하는 모습에서 너의 그 마음이 느껴졌지~ 수업시간에 선생님을 뚫어지도록 바라보고 집중하는 모습에서 선생님은 신이 나게 수업을 할 수 있었어~&nbsp;<br>모든 과제나 내가 말하는 것을 대충 듣는 법 없이 열심히 노력하고 수행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대견했지~&nbsp;<br>아마 유빈이처럼 모든 학생들이 그런 수업 태도를 지녔으면 더욱 더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말이야~<br><br>유빈이는 수업 태도나 예절 바른 모습도 좋았지만 여러 부분에서 다재 다능 한 것 같아~&nbsp;<br>교우관계에서도 유빈이의 이런 매력 때문에 많은 여학생들이 널 친구로 편하게 대할 수 있게 했고, 내가 갖지 못해 너무나 부러웠던 금손 능력~!!&nbsp;<br>그리고 반전 있는 요리 실력~!(물론 요리 실습 시간에 핫케이크를 기름 없이 해서 후라이팬에 늘러붙었을 때 당황해서 얼굴이 빨개지던 모습은 너무 귀여웠지만~) 그래도 그거 빼곤 다 훌륭하게 요리 완성했어~!!<br><br>유빈이 덕분에 1년 동안 선생님이 행복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고맙고, 내년에도 너의 담임이 되길 소망할게~! 겨울방학 잘 보내고 건강히 잘 지내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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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5 07:4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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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goalfch5</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52929468</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 :&nbsp;<br>소희야~ 안녕! 선생님이란다.<br>소희를 보면 선생님이 미안한 마음, 안쓰러운 마음, 그리고 대견한 마음 이런 여러 복합적인 마음이 들어~<br>일단 소희가 학기 초부터 친구 문제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잖아. 소희를 보면 선생님 딸이 생각나서 감정이입이 많이 되었단다~ (내 딸도 친구들이랑 깊게 친해지지 못하고 계속 겉도는 듯한 느낌이 있었거든...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라 아직도 걱정 중이지만...)<br>그래서 그룹 상담도 하고 친구랑 어떻게 친하게 지낼 수 있을지 선생님과 많이 고민 상담을 했었는데, 선생님이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있었어.&nbsp;<br><br>그런데 그래도 조금씩 너가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기특하고 대견했어~! 소희 너 입장에서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nbsp;<br>용기 있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 아마 우리반 여자아이들도 느낄 수 있었을 거야~ 6학년 때에는 지금보다 더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도 되고~!!(6학년 때 선생님이랑 같은 반이 되지 않아도 언제든지 나한테 놀러와서 상담하렴~!! 내가 최선을 다해 상담해줄게~~)<br><br>소희는 장점이 참 많은 아이야. 특히 수업시간에 질문하는 모습~! 가장 훌륭한 부분이지! 질문도 잘하고 발표도 열심히 하는 것은 너가 그만큼 선생님 수업에 집중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지! 그래서 그런지 수학도 예전보다 실력 향상이 엄청 나고, 역사 부분에서는 너가 우리 반 아이들 중에 상식이 가장 뛰어난 것을 생각돼(아마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 것 같아~!)<br>몸은 여리여리 한데 승부욕이 있어서 체육 활동 때에도 의욕적으로 참여하고~!!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소희가 내년에는 선생님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너의 매력을 발견했으면 좋겠단다~!!<br><br>1년동안 선생님 제자로 있어줘서 고맙다~ 겨울방학 잘 보내고 건강히 잘 지내렴~!!<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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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7 02:12: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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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goalfch5</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52938492</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 :&nbsp;<br>해인아~ 안녕! 선생님이란다.<br>해인이는 나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아이 중 한 명이지~방과 후에 우리 둘이 시간이 많이 보냈잖니? 학원 시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남아있게 되었지만.. 1학기 때 기억나니? 그 때는 너도 나도 약간의 어색함이 있었지만 지금은 단 둘이 가만히 아무 말 안하고 있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친숙해진것 같아(이건 또 나만의 생각일 수 있지만 ㅎㅎ 아무튼 나는 그랬어~!)<br>우리의 만남 패턴은 일단 세시반까지 너가 교실이나 2층 데크에서 애들이랑 놀다가(아님 학원 숙제 때문에 교실에서 공부를 하거나) 그러다 너가 가고 내가 4시 45분쯤 우리 딸을 픽업하러 2단지 앞 cu 신호등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너와 너의 동생과 마주치는 상황이&nbsp; 반복되었던 것 같아~(만약이라도 마주치지 않으면 약간 궁금할 정도로 반복되었던 것 같아 ㅎㅎ)<br><br>해인이의 첫인상은 조용하고 얌전하다 였는데... 2학기 부터인가? 너가 엄청 친구들 사이에서는 활발한 편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지~ (하진이나 민주랑 노는 것을 보면 말이야 ㅋㅋ)<br>주어진 과제에도 최선을 다하고 또 동생도 잘 챙기는 어른 스러운 모습만 보다가 친구들이랑 개구지게 노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운 것 같다~!<br><br>이제야 너의 진짜 매력들을 발견하게 된것 같은데 곧 헤어지다니 많이 아쉬움이 남는구나~! 내년에 같은 반이 될 수 있음 좋겠고, 혹시라도 새로운 담임선생님과 어색하다면 우리 반에 놀러와도 된단다~!!&nbsp;그럼 겨울방학 잘 보내고 건강히 잘지내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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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7 02:19: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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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goalfch5</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52956540</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 :<br>예원아~ 안녕! 선생님이란다.<br>예원이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솔직담백한 부분이지! 바로 그런 부분 때문에 처음에는 예원이를 보며 좀 많이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지. 3월 2주차였나? 그 때 소희랑 과학 시간에 엄청 싸웠던 것 기억나니? 그 때 상담을 하면서 느낀 생각은 예원이가 속마음을 정말 거침없이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을 알 수 있었어. 그리고 너의 말투가 엄청 빠르고(랩 하는 줄 알았지 ㅋㅋ)&nbsp; 톤이 높아서 인상이 깊었지~ 진짜 솔직하게는 선생님의 첫인상은 '큰일났다. 예원이가 우리반의 싸움닭?일 수도 있겠다...엄청 많이 싸우겠는걸?' 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 같아.<br><br>그런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니 예원이의 다른 모습도 보이더구나. 약간 츤데레 같은 모습? 말투는 거칠게 하는데 또 행동은 배려 있게 행동하는 것을 보며 '아 역시 사람은 첫인상 만으로 판단 하면 안되는 구나'를 느낄 수 있었지. 예를 들어 준비물을 안 가지고 온 친구가 있으면 "얘, 이거 왜 안챙겨왔어?" 이렇게 거칠게 말하고 "자 이거 빌려줄게"라고 하는 모습 등이 츤데레 기질을 엿볼 수 있었지.<br><br>그리고 점점 더 시간이 지나고 마루반 서현이와 있었던 상담을 하면서 예원이가 정작 엄청 친한 친구에게는 자신의 주장을 말 못할 때가 있구나. 너무 상대방을 배려할 때가 있구나(다른 말로 눈치를 보는 듯한?) 그래서 어머님도 그렇고 나도 좀 걱정 될 때가 있었어~!!&nbsp;내가 처음에 봤던 예원이의 모습처럼 진짜 친한 친구들에게도 거침없이 너의 솔직한 생각을 털어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아~!!그게 너의 진짜 본 모습이기도 하고~&nbsp;<br><br>수업 시간에 예원이는 발표도 잘하고 모둠 과제도 리더십 있게 이끌고 나가는 모습에서 정말 똑똑한 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지~ 그래서 공부나 교우관계에 있어서 지금 보다 더 자신감 있게 생활 해도 될 것 같아~!! 1년 동안 예원이를 보고 있으면 나랑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잘 맞았던 것 같아~ 내년에도 너와 같은 반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고 겨울방학 잘 보내고 건강히 잘 지내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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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7 02:32: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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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쓴 사람 : 양현화 선생님</title>
         <author>goalfch5</author>
         <link>https://padlet.com/goalfch5/111/wish/1952970009</link>
         <description><![CDATA[<div>하고 싶은 말 :&nbsp;<br>상윤아~ 안녕! 선생님이란다.<br>상윤이는 정말 대견한 아이 중 한 명이야. 일단 성격적인 부분이나 자신의 진로를 향해 노력하는 모습이 훌륭한 아이지. 2학기 중반에 와서 적응하기 힘들겠다고 선생님이 걱정했었는데... 이게 왠 걸? 그 누구보다도 금새 잘 적응하는 것을 보면서 '어~? 이 아이 성격 참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br><br>그리고 수업 시간에도 집중도 잘 하고 과제도 성실히 열심히 하는 모습에서 기특하기도 했고, 뭐니 뭐니 해도 축구 부분에서 정말 존경스러웠어. 사제동행 때 너한테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을 물어보고 너의 상황을 공유를 했었는데... 정말 내가 알고 있는 상윤이의 매력을 빙산의 일각만큼 발견했었구나를 알 수 있었어.<br><br>일단 매일 축구를 위해 훈련을 한다는 점, 또 그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참여한다는 점, 친구들과 놀고 싶을 텐데 그 욕심을 참아가며 진로를 위해 달려가는 점이 내가 그 나이 때에는 할 수 없을 것 같아.&nbsp;<br><br>지금까지 내가 가르쳤던 제자들 중에 가장 축구에 진심인 아이가 아닐까 싶다. 너의 그 열정이 꼭 꽃을 피울 거라 난 믿어 의심치 않아. 꼭 훌륭한 축구선수가 될 거고, 선생님이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할게~<br><br>상윤이의 매력은 축구 뿐만 아니라 노래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지. 12월 초&nbsp; 영어 노래를 무반주로 부른다고 했을 때 걱정이 많이 앞섰지. 과연 가능할까? 조용한 적막 속에서 오롯이 목소리 만을 들려 주는 거고, 더군다가 영어인데... 하지만 나의 걱정과는 달리 자신감있게 무반주로 부르는 모습에서 정말 감격했단다.(넌 목소리가 약간 쉬어서 불만족 스럽다고 했지만, 난 그게 더 허스키하고 느낌있게 들려서 좋았어~!) 노래실력도 실력이지만 여러 사람 앞에서 당당히 자신의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정말 대견했었고~!!&nbsp;<br><br>뛰어난 인성, 진로를 향한 열정, 그리고 남들 앞에서 무엇이든 자신감있는 모습은 상윤이를 미래에 더욱 빛나게 할 것 같아~!! 내년에도 선생님 제자로 만나면 더욱 좋을 것 같고 겨울방학 잘 보내고 추운 겨울 날 훈련할 때 몸 다치지 않게 조심하고~!! 안녕~!!<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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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7 02:41: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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