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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 2학기 인천국제고 장쌤 국어 1학년 2반  by </title>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link>
      <description>양심의 소리를 담아 만듦</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0-08-30 04:46:41 UTC</pubDate>
      <lastBuildDate>2023-05-28 05:26:44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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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내가 본 영화 중에 가장 뻔한 결말은?</title>
         <author>Jangssam</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14538058</link>
         <description><![CDATA[<div>“(할리우드 내러티브 양식의) 폐쇄적 결말이란 이야기 전개가 인과 관계에 따라 해피엔드나 문제 해결과 같은 정형화된 결말로 귀결되는 것을 의미한다.”를 참고하여 이러한 가진 영화 한 편을 소개하고 비판적 관점으로 평가해보자.<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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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02 12:09: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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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 내가 본 영화 중에 가장 이상했지만 잊지 못할 결말은?</title>
         <author>Jangssam</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16850395</link>
         <description><![CDATA[<div>“(대안적 내러티브 양식의) 영화는 어느 지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멈춰 서는 듯한 인상을 주며, 정형화되거나 명확한 끝맺음을 제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를 참고하여, 이러한 결말을 가진 영화 한 편을 소개하고 어떤 의도를 가진 것인지 추론해 보자. </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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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03 03:02: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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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영화 ‘기생충’에서 할리우드 내러티브 양식이나 대안적 내러티브 양식의 특징이 두드러지게 드러난   부분을 찾아서 적어보자. </title>
         <author>Jangssam</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16851295</link>
         <description><![CDATA[<div>기생충을 본 학생만 선택해서 답하세요. 보지 않은 학생은 답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신의 견해와 근거, 이유를 꼭 쓰세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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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03 03:03: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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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1 김보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31118923</link>
         <description><![CDATA[<div>&lt;미녀와 야수 (2017)&gt;<br><br>소개: 착하고 예쁜 벨은 야수에게 붙잡힌 아버지를 대신해 야수의 성에 감금되어 살아간다. 한편 마을로 돌아간 아버지는 벨을 구출하러 마을 사람들을 설득시키지만, 오히려 개스톤에게 험한 일을 당하고 만다. 성에서 벨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데, 야수가 아버지를 보러 마을로 가기를 허락해주자 벨은 마을로 돌아가지만 마을 사람들에게 정신병자 취급을 당한다. 개스톤은 야수를 잡으러 성으로 떠나고, 벨이 떠나간 슬픔에 싸울 생각도 않는 야수는 결국 죽고 만다. 급히 성으로 돌아온 벨이 야수에게 사랑한다고 하자 저주가 풀리며 야수와 하인들이 모두 인간으로 돌아오고 해피엔딩으로 끝난다!<br><br><br>평가 및 감상 : &lt;미녀와 야수&gt;가  전형적인 할리우드 내러티브 양식을 따르고 있다고 판단한 이유는 이 영화가 인과관계가 확실한 플롯과 명확한 목표를 가진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캐릭터의 등장, 권선징악적 주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벨의 부탁으로 인해 아버지는 야수의 장미를 꺾고, 야수의 장미 때문에 성에 갇히며, 아버지가 성에 감금되자 벨이 찾아와 대신 갇히게 되는 등의 이야기에는 인과관계가 확실하게 드러난다. 또, 아버지를 향한 사랑 및 야수를 향한 동정심과 사랑을 가지고 자신에게 닥친 고난을 이겨내는 벨은 능동적인 캐릭터의 역할을 해낸다. 또, 착한 벨과 아버지가 좋은 결말을 맞고, 악당 개스톤은 죽는 결말은 권선징악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br><br> 이렇게 뻔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lt;미녀와 야수&gt;는 호평 받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 하나이다. 가장 큰 이유는 왕자님을 가만히 기다리지 않는 적극적인 여자 주인공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일 &lt;미녀와 야수&gt; 속 벨이 보다 소극적이었다면, 당연스럽게도, 누구나 예측 가능한 플롯을 가진 이 애니메이션과 영화는 사람들에게 외면받았을 것이다.<br><br></div>]]></description>
         <pubDate>2020-09-09 14:03: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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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5 서윤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34234630</link>
         <description><![CDATA[<div>&lt;프린세스 다이어리(2001)&gt;<br><br>소개 : 평범한 고등학생이던 미아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가고 있었다. 미아는 외모와 수줍음 많은 성격 탓에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는다. 그러던 중, 제노비아의 여왕인 미아의 할머니가 찾아와선 미아에게 제노비아의 후계자가 되라고 제안한다. 미아는 이를 받아들일지 고민하며 제노비아의 독립기념일 무도회까지 공주 레슨을 받는다. 학교에 미아가 제노비아의 공주라는 사실이 알려지고 미아는 단번에 유명인사가 된다. 미아는 단짝이었던 릴리와 멀어지는 등], 여러 사건을 겪으며 공주가 되기를 포기하려 한다. 그러나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다이어리를 보고 두려움은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란 걸 깨닫고, 무도회에서 공주가 되기로 선언하며 영화가 끝난다.<br><br>평가 및 감상 : 이 영화가 할리우드 내러티브 양식이라고 생각한 가장 큰 이유는 꽉 닫힌 해피엔딩이었기 때문이다. 초반, 따돌림을 당하던 미아는 마지막에 가서는 당당한 모습으로, 사랑도 우정도 공주의 자리도 모두 쟁취한다. 미아를 계속해서 괴롭히던, 미아와 대립적인 관계에 있던 친구들은 모두 결국 망신을 당한다는 점에서 권선징악의 논리도 확인할 수 있다. <br><br> 주인공이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성장한다는 뻔한 이야기에, 예측 가능한 해피 엔딩은 영화 속에서 미아가 공주가 되느냐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미아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하는 궁금증이나 긴장감을 저해시킨다. 꽉 막힌 해피엔딩보다는, 미아가 어떤 결정을 내렸을 지 관객들이 판단할  있도록 열린 결말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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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0 08:0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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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4 배가현</title>
         <author>dlehdgus6230</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34570045</link>
         <description><![CDATA[<div>&lt;하이스쿨 뮤지컬&gt;<br><br>소개 : 이 영화는 두 주인공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고, 꿈을 이루는 내용이다. 남자 주인공인 트로이는 고등학교 농구 선수이고, 여자 주인공인 가브리엘라는 과학을 잘하는 모범생이다. 둘의 학교에서는 뮤지컬을 배우를 뽑기 위한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이 오디션이 트로이와 가브리엘라에게 큰 갈등을 안겨준다. 둘은 오디션에 참가하고 싶지만 각자가 해야 하는 일과 주변의 시선 때문에 망설인다. 또한 둘의 참가를 원하지 않는 샤페이의 방해 때문에 뮤지컬에 서는 것이 어려워진다. 영화는 이 두 주인공이 갈등을 딛고, 자신이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결말에 이르러 두 사람은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무리하고, 트로이는 농구 경기를 우승했으며, 갈등을 겪은 인물들의 관계는 발전한다.<br><br>평가 및 감상 : 이 영화가 할리우드 내러티브 양식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딱 떨어지는 인과관계에 따라 영화의 결말이 폐쇄적인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며, 각 인물이 정형화된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악역인 샤페이는 영화 내내 뻔한 수법으로 주인공을 방해하는 등 전형적인 악역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트로이와 가브리엘라 역시 하이틴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인공의 특성을 갖추고 있다. 이 영화가 완벽하게 권선징악으로 끝나지는 않지만, 샤페이의 계획은 실패하고 주인공이 원하는 것을 이룬다는 점에서 많은 영화가 따르는 형식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영화의 전개과정에서 비논리적, 모순적, 돌발적인 사건이 발생하지 않고 정해진 인과관계에 따라 흐른다는 점도 영화가 할리우드 내러티브 양식임을 알 수 있었다. 샤페이는 자신이 가장 빛나고 싶은 욕심, 트로이가 다른 사람과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을 방해하고 싶은 욕심 때문에 그를 방해한다. 주인공 둘은 각각 경기를 수행해야 한다는 의무, 많은 사람 앞에서 공연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무대에 서는 것을 망설인다. 이처럼 인물들의 행동에 명확한 이유가 있고, 모든 인물은 정해진 규칙에 맞춰서 행동하는 것처럼 보인다.<br><br>그러나 이런 뻔한 전개 때문에 오히려 이 영화는 '하이틴 영화의 정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뻔해서 지루하고 식상한 영화가 아니라, 한 장르의 교과서적인 영화로 이야기되는 것이다. 이 영화가 이처럼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명확하기 때문에 더 두드러지는 캐릭터성과, 원하는 결말을 보았다는 데서 오는 만족감이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를 보면서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영화나 정해진 형식에 안주하는 영화는 비판의 여지가 있으나, 그만큼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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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0 12:1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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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8 이민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34716087</link>
         <description><![CDATA[<div>&lt;너의 결혼식&gt;<br>소개: 이 영화는  ‘승희’(박보영)를 보고 첫눈에 반한 ‘우연’(김영광)이 승희를 계속 쫓아다닌 끝에 마침내 서로 호감을 가지는 듯하지만,<br> 승희는 사라져버렸고, 우연의 첫사랑은 그렇게 막을 내리는 듯했다.<br>하지만,  1년 뒤, 우연은  노력으로 승희와 같은 대학에 합격한다.<br>그들은 그 외에도 승희의 남자친구, 승희를 위한 우연의 희생으로 인한 사고 등의 우여곡절의 시간을 보내지만, 연인으로 지내던 중 우연은 승희 앞에서 해서는 안 될 말을 해버리고, 이들 둘은 멀어진다. 그러고 시간이 꽤 흐른뒤, 승희는 청첩장을 전해주기 위해 우연이 근무하는 학교를 방문하고, 우연은 고민 끝에 결혼식에 참석하여 잘 지내라는 인사를 전한다.<br><br>평가 및 감상: 먼저 이 영화가 할리우드 내러티브 양식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대게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라고 한다. 또한, 첫사랑은 서툴지만,  아름다고 애틋한 것이라고 여겨진다. 초반부 내용에서 승희와 우연의 모습을 보면, 첫사랑의 이러한 속성을 이용하여 관객들이 이해하기 쉽고, 납득할 수 있는, 공감할 수 있는 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둘의 사이에 급격하게 멀어진는 과정에서 첫 번째의 이별에서는 승희 어머니의 가게가 아버지의 횡포로 망가져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인과 관계를 간접적으로 드러낸다. 두 번째로 이별하는 장면에서는, 우연의 말 실수를 승희가 듣는 장면이 드러나고 이로 인해 승희가 이별을 고하는 장면이 이어지므로 인과 관계가 직접적으로 드러난다. 또한, 우연이 승희를 따라다닐 시기에 고등학교 시절 때 학업에 충실한 학생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발에 쇠사슬을 묶어 놓고 공부하여 승희가 재학 중인 대학에 입학하는 모습에서 우여곡절 끝에 목표를 달성하는 듯한 모습이 그려진다. <br><br>이 영화를 보며, 만약 이 영화가 열린 결말로 끝맺었다면, 사람들이 영화를 보며 공감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많은 사람들의 경험, 생각과 같이 첫사랑은 아름다운 추억이었으나, 결국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으로 남아있기에, 이 영화가 그 모습을 잘 그려냈기에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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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0 12:59: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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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11 장유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34822519</link>
         <description><![CDATA[<div>트루먼 쇼 (1998)<br><br>소개: 작은 섬에서 살고 있는 보험회사원 트루먼 버뱅크의 인생은 평범하기 그지없다. 그러나 여느 때와 같던 어느 날, 그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바로 하늘에서 조명이 뚝 떨어진 것이다. 의아해하던 트루먼은 길을 걷다 죽은 아버지를 만나고,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다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이 라디오에 생중계되는 기이한 일들을 연이어 겪게 된다. 지난 30년간 살아온 인생이 어딘가 이상하다고 느낀 트루먼은 어릴 적의 첫사랑 '실비아'를 찾아 피지 섬으로 태어나 첫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사실 트루먼의 삶은 그가 태아였을 때부터 전 세계로 송출되고 있었다. 그가 사는 세상은 하나의 거대한 세트장이었고, 트루먼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하나의 역할을 연기하는 배우이다. 또 그가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모든 제품들은 협찬받은 광고 물품들이다. 심지어 그가 섬을 함부로 떠날 수 없게 만들었던 '물 공포증' 마저도 조작된 것이었다. 트루먼은 이 모든 사실들을 깨닫고 세트장의 바다를 가로질러 끝에 다다른다. 그리고 하늘이 칠해진 벽의 문을 열고 나가며 실시간 방송을 보고 있던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영화는 막을 내린다. <br><br>평가 및 감상: 트루먼 쇼를 기획하고 제작을 총괄하는 크리스토프와 모든 진실을 자각한 트루먼의 대화가 이어지는 결말 부분이 인상깊었다. 미지의 바깥 세상보다는 편안한 천국과도 같은 세트장에서의 삶이 낫지 않겠냐는 크리스토프의 말에도 불구하고 트루먼은 진실으로부터의 자유를 갈망하며 바깥 세상을 향해 떠나간다. 영화는 이러한 트루먼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열린 결말로 마무리된다. 세트장을 탈출한 이후의 트루먼이 어떤 행동을 하고 누구를 만났는지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고, 모호한 결말을 제시하여 관객으로 하여금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는 것이다. 이러한 대안적 내러티브는 '트루먼 쇼'를 의미 있는 작품으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조작된 가짜 세상에서 살아가는 트루먼과 그러한 그의 모습을 필터링 없이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프로그램의 모습을 보면서 관객들은 미디어에 휘둘리고 통제받는 현대인의 모습과 진정한 개인의 자유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여기에 영화는 열린 결말을 제시함으로써 관객으로 하여금 영화를 관철하는 주제의식과 교훈을 스스로 깨닫게 한다. 이러한 연출은 관객에게 진한 여운을 남기고, 영화의 주제의식을 오히려 더 확고히 함으로써 제작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해진다는 특징이 있다.<br><br>다시 못 볼 지 모르니까 미리 인사하겠다는 명대사를 남기며 문을 열고 비로소 현실으로 발을 내딛는 트루먼을 보며 우리는 탄성을 내뱉는다. '트루먼 쇼'가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는 명작으로 자리매김한 이유는 트루먼이 마주할 미지의 세계와 앞으로의 미래를 관객의 상상에 맡기고, 완벽한 끝맺음보다는 불확실하고 불분명한 마무리를 제시했기 때문이다. 문을 열고 나간 트루먼이 어떤 세상을 마주했을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결말이 미지수로 남아 있기 때문에 영화는 더 아름답다.<br>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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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0 13:22: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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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7 유성은</title>
         <author>toratora10114</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34833729</link>
         <description><![CDATA[<div>위플래쉬(2015)<br><br>소개 :   음악학교에 재학중인 주인공 앤드류는 평범한 밴드의 드럼 담당이다. 그러나 어느 날 플레처 교수를 만나 교내 최고의 밴드인 스튜디오 밴드에 들어가게 되고, 가능성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플래처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앤드류의 음악에 대한 열정은 점점 광기로 변한다. <br><br>평가 및 감상 : 포스터에 쓰여 있는 '전율의 100분'이라는 문구는 이 영화를 가장 잘 함축한 문장이 아닌가 싶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클라이맥스이자 절정의 연속을 보여 준다. 플레처와 앤드류는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전혀 공감이 되지 않는 인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주인공의 감정 하나하나를 경험하고 느낄 수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이 영화의 연출 방식인 '대안적 내러티브'에 있다. <br><br>대안적 내러티브란 영화와 관객 사이에 일부러 거리를 두어 관객에게 생각할 여지를 남겨 두는 연출 방식이다. 감독은 많은 논란이 이는 결말 부분에 대해 '각자 알아서 판단하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인 열정을 긍정적으로 희석하여 꿈에 대한 열정을 다시 타오르게 하는 희망적인 영화라 평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과도한 열정을 통해 파멸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 내용이라 해석하는 사람도 다수 존재한다. 한 영화에 어떻게 이런 상반된 해석이 가능할 수가 있는가? 관객들은 영화를 보며 주인공이 하는 행동들의 모호한 개연성을 스스로의 경험과 가치관을 이용하여 메꾸었기 때문이다.  관객과의 거리를 너무 멀게도, 너무 가깝게도 아닌 절묘한 중간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며 자신의 생각이 곧 영화의 내용이라 믿게 하는 감독의 역량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하나의 영화이지만, 관객들에게는 자신만의 개별적인 이야기를 가지게 해 주는 것이야말로 이 영화의 진정한 매력이라 생각된다. <br><br>주인공의 마지막 대사는 'I will kill you'이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피가 튀며, '위플래시'의 총성과 같은 연주를 끝으로 크레딧이 내려온다.  마지막 드럼의 타격음이 그 어떤 블록버스터 영화의 결정적인 총성보다 강렬한  잔향을 남긴 이유는 아무도 그 총구의 방향을 알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br><br><br>나의 생각 : 나에게 있어서 이 영화는  각자의 가치관을 추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의 선역과 악역을 구분할 수 없다는 점이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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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0 13:24: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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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0 정문철</title>
         <author>moon32550529</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34840550</link>
         <description><![CDATA[<div>&lt;더 플랫폼&gt;<br><br>소개: 이야기는 수직으로 된 감옥에서 진행된다. 0층부터 330층까지 수직으로, 가운데 공간은 쭉 뚫려있다. 각 층마다 2명의 사람이 1달동안 생활한다.  이 감옥에서 식사는 오직 하루 한 번이다. 이 식사는 보통 식사가 아니다. 0층에서 유명 요리사들이 호화로운 만찬을 준비해 아래층으로 줄에 매달아 내려보낸다. 1층 사람들이 먹고 남은 음식은 2층으로, 2층 사람들이 먹고 남은 음식은 3층으로 내려가는 방식이다. 이들은 아래층의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다. 음식을 그냥 보내지 않고 그 위에다 배설을 하거나 유리잔을 깨는 등의 짓을 일삼는다. <br>음식을 나중에 먹으려고 가지고 있어도 안된다. 그럴 경우 해당 층이 뜨거워져 사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아래층으로 내려갈 수록 음식이 없어 식인을 하는 상황에까지 이른다. 남자 주인공과 처음에 같이 살던 한 중년 아저씨는 착한 척을 하다가 아래층에 배정되어 음식을 받지 못하자 남주를 묶어두고 살점을 잘라 먹는다. 남주가 이대로 죽는 줄 알았으나 아이를 찾으려 내려오던 한 여인의 도움으로 남주는 오히려 아저씨를 죽이고 살기 위해 인육을 먹으며 버티게 된다. 1달 뒤 남주는 최상위층인 3층에 새 룸메와 배정된다. 새 룸메는 그와 말이 통했다. 이곳에서 정신을 차린 2명의 남자(남주 포함)가 음식을 내려보내는 곳에 올라타서 전 층을 이동하며 음식을 지키고, 적당량만 나누어 주어 평화를 회복하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를 찾아 계속 방황해왔던 한 여인을 다시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결국 죽게 되고 나머지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최하층인 330층에 도달한다. 이곳에서 여인이 찾아 해메던 아이를 발견하고 그 아이만을 음식을  내려보내는 공간에 태워 위로 올려보내게 된다. 이렇게 영화는 끝이 난다.<br><br>평가 및 감상: 이 영화는 짐승같은 감옥에서 이성을 회복한 2명의 남자가 핵심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감옥 시스템을 무너뜨려 0층의 그들이 원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이 감옥이 사회의 축소판임을 느낄 수 있었다. 아래층의 사람들은 오직 위층에 가려는 욕구 뿐이다. 최상위층의 사람들은 호화로운 식사를 누리며 행복할 것 같지만, 전혀 아니다. 제일 많은 자살자가 나오는 층이다. 왜냐하면 아래층의 사람들은 더 나은 환경에 도달할 수 있다는 희망이라도 있지만 최상위층의 이들은 더 이상 환경이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없고, 감옥에서 나갈 수 없다는 절망 속에 빠지기 때문이다.<br>이 영화는 마지막에 아이를 올려보내며 열린 결말로 끝이 난다. <br>나는 마지막의 아이가 순수함, 0층의 그들에게 대항할 무언가를 뜻하는 것 같다. 최하층에 도달한 그 2명의 사내가 희망을 잃고 아이라도 올려보내는 모습이 문학 '화수분'에서 부부가 아이를 끌어안고 사망한 장면과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br><br>영화를 보면서 가장 답답했던 부분은 각 층이 서로 협력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각자 할당량만 섭취하고 내려보낸다면 평화를 이룰 수 있을 텐데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보는 사람들의 모습에 물없이 고구마를 먹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어느 누구가 실제로 그렇게 행동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겠는가. 나는 이 영화가 사람들의 욕망과 이성의 대립, 그 속에서의 희망을 보여주는 심오한 영화라고 생각한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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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0 13:26: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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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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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8 안현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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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클루리스&gt;<br>캘리포니아에 사는 세어와 디온 은 부유층의 자녀들로 베버리 힐스 고등학교에서 인기 최고를 자랑하는 여학생들이다. 아기 때 엄마를 여윈 셰어는 능력과 수완을 갖춘 변호사인 아버지 멜과 함께 아무 부족함 없이 살아가는데 셰어의 스트레스 해결책은 대책 없는 쇼핑이다.<br><br>어느 날 성적표를 받게 되는데 홀 선생이 맡고 있는 토론 과목에서 C를 받자 성적을 올리기 위해 디온과 함께 독신인 홀 선생님과 노처녀 가이스트 선생님을 엮어 주려고 노력한다. 결국 셰어의 작전은 성공하여 C에서 A를 받게 된다. 그후 학교에는 타이라고 하는 소녀가 전학을 오는데 셰어는 촌스러운 타이를 변신시켜 주리라 계획하고 타이를 파티에도 데려가고 남자 친구도 소개시켜 주면서 그녀를 자기 통제 하에 두려 하지만 얼마 후 셰어는 모든 것이 자기 뜻대로 될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br><br>한편 셰어에게는 대학 1년생인 양오빠 조시가 있는데 셰어는 공부만 하고 자신을 무시하는 조시를 싫어한다. 셰어는 그후 디온과 그녀의 남자 친구 머레이를 보면서 진실한 사랑이 뭔지 느끼게 되고 모든 친구들에게는 좋은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자신이 가장 싫어했던 사람이 바로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란 걸 알게 되면서 셰어의 인생은 점점 긍정적으로 변해 간다.<br><br>이 영화는 부유한 주인공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인생의 가치에 대해 깨닫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어떤 관점으로 보면 전형적인 아메리칸 하이틴 영화의 클리셰를 많이 담은 영화라고도 할 수 있다.<br>특히 이 영화가 내러티브라고 느껴진 이유는, 영화의 전 과정에 걸쳐서 주인공들의 성격이나 스토리의 전개가 굉장히 펼쳐져 있기 때문이다. 인물이나 장소, 상황등이 다면적이고 심층적인 형태를 띠기 보다는, 주요한 복선들을 따라 이야기들이 1차원적으로 나열되어 있고, 그 과정을 따라가면서 주인공이 성숙해지는 전형적인 성장 영화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마지막에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랑을 이루고, 그 전에 신경쓰지 않았던 정신적 충만을 위한 활동 (환경 보호 활동, 친구들과 진로 이야기 등)을 하면서 달라진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야기가 끝난다. 주인공의 변화 과정을 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영화 전체적으로 시청자로 하여금 상상이나 다른 생각의 여지를 주지 않는다는 점이 이 영화의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생각된다. <br><br>그러나 이렇게 뻔한 스토리임에도 이 영화는 예산 투입 대비 6배 이상의 수익을 올렸으며, 미국의 90년대 문화의 전반적인 부분에 영향을 끼쳤으며, 지금까지도 영화의 요소들이 패러디나 오마주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저 그런 영화로 남을 수도 있었던 클루리스가 이렇게 90년대를 대표하는 영화들 중 하나로 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br>그것은 '최초'에 있다. 이런 류의 비슷한 성장 스토리는 많았지만, 그러한 스토리들을 클루리스는 다양한 각도에서 재해석하여 일반적일 수 있는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내었다. 특히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하는 일명 '밸리 걸' 들의 은어나 유행어들이 영화에서 많이 사용되며 유행에 민감한 10대들을 타고 인기몰이의 요인이 되었다.<br>또한 지금 보아도 전혀 촌스럽거나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주인공들의 패션 또한 이 영화가 고평가받는 이유 중 하나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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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0 13:38: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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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9 장준영</title>
         <author>jangjy207</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34982545</link>
         <description><![CDATA[<div>&lt;나홀로 집에2&gt;<br>나홀로 집에는 크리스마스에 봐야 하는 영화 1위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있고, 많이 본 영화이다. 주인공 캘빈은 가족의 행선지와는 달리 뉴욕 비행기에 탑승하게 된다. 뉴욕에 간 캘빈은 짐을 챙기면서 우연히 가져온 아빠의 경비를 가지고 프라자 호탤의 최고급 방에서 묵게 된다. VIP 영접을 받게 된 캘빈은 리무진을 타고 가다가 덩컨 장난감 가게에 들리게 되고 그곳에서 점원이었던 덩컨 사장의 기부활동을 보며 그의 인정을 느끼게 된다. 장난감가게를 나오면서, 1편에서 캘빈에 의해  감옥에 끌려간 마브와 해리를 마주치게 되고, 그들은 캘빈을 잡으려고 했으나, 캘빈의 영리한 묘책 덕분에 빠져나오게 된다.  겨우 빠져나오게 된 캘빈은 비둘기 아줌마를 만나 그의 진정한 인간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비둘기 아줌마를 돕기로 마음을 먹는다. <br> <br> 캘빈이 도둑에게서 잡힐 때, 캘빈은 마브와 해리가 서로 덩컨의 장난감 가게를 털러 간다는 것에 작전 회의를 하고 있었고, 캘빈은 지금 여행으로 떠난 뉴욕의 큰아빠네 집에서 그들을 물리치기 위한 호호호 작전을 세운다. 덩컨 장난감가게서 물건을 털고 있던 마브와 해리를 발견한 캘빈은 큰아빠 집으로  그들을 유인한다.  한번 당한 악당들은 의심을 했으나, 몇 배 더한 고통을 당하게 되어 전편보다 단순한 결말이 이뤄지나 싶었으나,  센트럴 파크로 가기 위해 신호등을 기다리는 캘빈은 갑자기 빙판에서 넘어지게 되어 마브와 해리에게서 잡히게 된다.  그들은 그동안의 앙심을 품고 캘빈을 센트럴 파크에 끌고 가서 죽이려고 하자, 앞에 비둘기 아줌마가 나타나 캘빈을 놓으라고 한다. 그들이 증거 인멸을 위해 비둘기 아줌마를 죽이려 하자 총이 쏴지지 않는다. 그 때 아줌마는 바로 그들에게 모이를 던진다. 모이를 본 비둘기들은 잽싸게 그들에게 달려들고 그들은 결국 경찰에게 잡히게 된다. 한편, 캘빈을 애타게 찾는 엄마는 경찰의 도움으로 그 넓은 뉴욕 땅에서 캘빈을 발견하고 포옹을 한다. 다음 날 아침, 덩컨 아저씨는 캘빈의 정의로운 모습에 감동을 받아 프라자 호텔에 묵고 있는 캘빈에게 선물을 보내고, 하룻밤 사이에 1000달러를 쓴 캘빈을 혼내는 장면과 함께 이야기가 마무리 된다.<br><br>평가 : 전체적으로 나홀로 집에2는 정형화된 이야기 구조로서 해피엔딩, 권선징악, 명확한 인과 관계가 형성된 영화이다. 이러한 폐쇄적인 결말구조는 관객자들의 흥미를 쉽게 떨어뜨리며, 하이라이트라 일컬어 관객의 주목을 끄는 결론의 내용을 미리 예상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또한, 나홀로 집에2는 내용의 전개방식과 주인공이 부분적으로 교체되었을 뿐 악당과 주인공 캘빈, 그의 가족은1편에서 그대로 이어져 왔으며, 악당은 캘빈의 공격에서 다시금 일어나 공격을 가하려 하는 비현실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어 재미를 추구할 수 는 있으나, 현실성이 떨어져 아무런 의미 없이 재미만 추구한다는 점을 통해 영화의 지나친 상업화를 우려하게 한다. 또한 악당 뿐 아니라, 호텔의 지배인도 그의 단순한 속임수에 장난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닌 어색하게 캘빈의 속임에 정확히 걸린 것이라는 내용 전개는 오히려 영화의 비현실적인 요소로 관객의 아쉬움을 살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br><br>하지만, 이 영화는 이러한 고의적인 의도가 우스꽝스러운 면을 연출하고,  결국 이러한 우스꽝스러운면이 관객의 웃음을 자아내면서 영화의 특성을 지니게 한다는 평가도 할 수 있었다. 오히려 계획된 시나리오에 작가의 개그를 추가함으로써  관객에게 다가간 신선한 접근이라는 것도 긍정적인 측면에서 볼 수 있었다.<br>또한, 내용이 추가되는 부분에서 1탄에는 손녀를 사랑하는 외할아버지의 모습을, 2탄에는 진심으로 불우한 이웃을 도우려는 장난감 가게의 사장, 인간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비둘기 아줌마의 스토리를 그려내면서 이야기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측면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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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0 13:52: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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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3 남시은</title>
         <author>namsieun1004</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35004260</link>
         <description><![CDATA[<div>제목: 겨울왕국 1 (2013)</div><div>소개: 아렌델 왕국의 공주인 엘사와 안나 자매는 어려서 부모님을 사고로 일찍 여의게 된다. 이후 엘사가 여왕이 되어 아렌델 왕국을 통치하던 중, 모든 것을 얼려 버리는 자신의 능력을 왕국 사람들에게 들키게 되어 외딴 산으로 도피하게 된다. 이에 안나와 그를 사랑하는 크리스토퍼가 힘을 합쳐 엘사를 다시 왕국으로 돌아오도록 설득시키는 감동 코미디 영화이다.</div><div>이 영화가 폐쇄적 결말인 이유: 우선 자매라는 가족을 소재로 삼았기에, ‘가족애’라는 것이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이끌고 간다. 자매 둘이 헤어졌는데 그 이유가 오해로부터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갈등이나 오해를 푸는 장면이 필요한 소설이나 영화의 특성상 각 자매가 겪고 있는 갈등은 풀어질 수밖에 없다. 즉, 영화의 주 소재인 이 오해가 풀어지면 이 둘이 떨어질 필요도 없으니 보나마나 재결합을 한다는 것이다. 또한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 특성상 어린 아이들이 관람객의 대다수를 이루다 보니, 이들에게 동심이나 가족애라는 중요한 요소를 파괴시키지 않고 오히려 부각해야 하는 교훈적 특성을 지녀야 하기 때문에 둘이 어떤 심각한 오해를 가지고 헤어졌더라고 재결합해야 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겨울왕국 1은 폐쇄적 결말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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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0 13:56: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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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2 정채린</title>
         <author>zcbm7985</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35079729</link>
         <description><![CDATA[<div>&lt;Matilda (1996)&gt;<br><br>소개: 중고차 판매업자(사실은 불법 개조된 중고차를 파는 사기꾼)인 아버지와 도박만 하며 놀러 다니는 엄마 밑에서 특별한 재능을 가진 마틸다가 태어난다. 마틸다는 스스로 글을 깨치고 만 6살에는 이미 온갖 고전 소설들을 독파한다. 그러나 그녀의 가족들은 마틸다의 재능에 별 관심을 두지 않고 오히려 마틸다의 천재성을 귀찮아하고 경멸한다. 특히나 마틸다의 아버지 해리는 마틸다가 똑똑한 '체' 하고 잘난 '체' 한다며 그녀가 학교에 가고 싶다고 하자 복종과 순종을 가르치는 트런치불 교장이 있는 초등학교로 입학시킨다. 아이들을 싫어하지만 돈을 벌기 위해 학교를 운영하는 트런치불 교장과는 달리 마틸다의 담임인 허니<br>선생님은 마틸다의 재능을 한 눈에 알아보고 이를 키워주기 위해 노력한다. 허니 선생님과 친해진 마틸다는 허니 선생님의 이모가 트런치불이며, 허니 선생님의 부모님이 어릴 때 돌아가신 후 모든 재산을 빼돌리고, 그녀를 학대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마틸다는 트런치불의 수업 때 벌어진 아동 학대와 괴롭힘에 분노하게 되고, 그 분노로 물이 담긴 컵이 쏟아지게 한다. 이후 마틸다는 자신이 초능력을 사용할 줄 안다는 사실을 깨닫고 허니 선생님과 친구들 대신 트런치불 교장에게 복수를 하기로 마음 먹는다. 예를 들어, 트런치불 교장의 집에서 온갖 식기와 가전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마지막에는 허니 선생님의 아버지 사진이 움직이거나 이름이 들리게 해서 겁을 준다. 결국 심하게 겁을 먹은 트런치불 교장을 도망을 가게 되고 허니 선생님이 새로운 교장으로 취임한다. 한편 마틸다네 가족은 그동안 벌여왔던 사기 행각이 들통나게 되어 괌으로 도망가야하는 처지에 놓였다. 마틸다는 가족과 함께 떠나기를 거부했고, 허니 선생님도 마틸다와 함께 하고 싶었기에 마틸다를 입양한다. 영화는 마틸다와 허니 선생님이 그들을 괴롭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서로에게 진정한 가족이 되어주고 행복하게 웃음지으며 막을 내린다.<br><br>평가 및 감상: 마틸다를 할리우드 내러티브 양식의 영화라고 생각한 이유는 선악이 극명하게 구분되어 있으며, 결론적으로는 사기를 치거나 아이들을 괴롭히는 등의 악한 행동을 한 마틸다의 부모님과 트런치불 교장이 벌을 받게 되는 등 인과 관계가 뚜렷한 영화이기 때문이다. 영화는 이러한 뚜렷한 인과 관계에 따라 전개되면서 권선징악을 실현하고, 꽉 닫힌 결말을 보여준다.  나는 마틸다를 5~6살 쯤, 사실 언제인지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 아주 어릴 때에 처음 보게 되었다. 그렇게 길지 않은 러닝타임에다 마틸다가 조금씩 성장하여 결국에는 그녀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복수하는 것이 굉장한 쾌감을 주었기에 여러 번 보아도 질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흐릿한 기억을 떠올려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을 되살려보자면  나와 비슷한 또래이지만 영특하고 어린 아이 답지 않은 면모를 보이는 그녀를 보며 나는 '멋있다.' 라는 감정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런 '멋있는' 마틸다를 방치하고 무시했던 그녀의 부모가 정말로 이해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녀를 향해 호통치는 모습은 소름이 돋기도 했다.<br><br>어린 아이들이 보아도 이해가 쉽다는 것은 그만큼  과장되고 비현실적인 요소가 많이 담겨있다고도 평가할 수 있기에 현실적인 내용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이를 부정적으로 받아 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마틸다의 내용이 우리 현실에서 일어나기 어려운 일들임에도 불구하고 영화 평점이 9.18/10 점일 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에서 모두 사랑 받고 있는 이유는 영화 러닝타임 중에는 온전히 '어린 아이의 순수한 시각'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어린 아이에서 시간이 흘러 청소년 혹은 어른으로 자라나버린 현대인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순수하고 근심 걱정이 없던 어린 아이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영화를 보는 시간 만큼은 마틸다가 되어 그녀의 감정에 공감하고 어릴 때 한 번쯤은 꿈꾸었던 초능력을 발휘하는 것, 또한 나를 아껴주는 조력자를 얻어 함께 고난을 헤쳐나가는 것. 나는 이런 성장하게 되면 느끼기 어려운 소소한 감정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고 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이 아닐까 하고 짐작해본다.<br>간단히 요약하자면, 어린아이들에게는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자라난 어른들에게는 어릴 때 순수한 감성을 되살려주기 위해 악한 사람은 벌을 받고 선한 사람은 행복하게 오랫동안 사는 사실은 조금 뻔하다고 생각될 수 있는 해피 엔딩을 맞은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한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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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0 14:1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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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6 박용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35094713</link>
         <description><![CDATA[<div>조커(2019)<br><br>소개: 이 영화는 DC 코믹스의 악당인 조커를 주인공으로 하여, 조커라는 인물의 탄생을 주 내용으로 다루고 있는 영화이다. 작중 이유 없이 웃음이 나오는 병을 앓고 있는 아서는, 광대 일을 하며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힘들 삶을 살아간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일하던 중 동료에게 받은 총을 떨어뜨려 총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광대 일마저 해고당하게 된다. 그렇게 비참하게 집으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그는 취객 셋에게 폭행을 당하다가, 동료에게 받은 총으로 그들을 모두 쏴 죽인다.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경악하던 아서는 그곳에서 도망쳐 근처 공중 화장실로 들어가 숨을 고르며 천천히 춤을 춘다. 이후에 집으로 돌아와선 이웃의 집에 들어가 평소 이야기를 나눴던 소피에게 위로를 받는다. 그 후 집에 돌아온 아서는 어머니로부터 자신의 아버지가 토마스 웨인이었다는 출생의 비밀을 듣게 되고, 그 길로 웨인 저택으로 향하지만, 어머니가 망상장애를 앓고 있다는 답변만 듣고 돌아오게 된다. 집에 돌아온 아서는 머레이 쇼에서 펍에서 공연한 자신의 영상이 틀어지는 것을 보고, 자신의 개그에 아무도 웃지 않았던 모습이 보여지며 그의 성공적인 스탠드업 코미디가 전부 그의 망상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 뒤로 아서는 자신의 아버지 토마스 웨인을 재차 찾아가지만, 자신의 어머니가 미쳤다는 말만 다시 들을 뿐, 제대로 된 답은 듣지 못했다. 지하철 살인사건에 대해 형사들은 계속해서 아서를 압박해오는 와중에, 머레이 쇼 섭외 전화를 받은 아서는 그를 승낙한다. 머레이 쇼에 가기 전 아서는 정신병원에 들러 자신의 어머니의 기록을 찾고, 어머니의 망상장애가 사실이며, 자신은 입양아고, 어렸을 적 학대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슬퍼하며 돌아온 아서는 다시 소피를 찾아가지만 문전박대 당하고, 소피와의 관계마저도 아서의 망상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무너진 아서는 그길로 어머니의 병실로 찾아가 어머니를 죽인다. 다음 날, 아서는 머레이 쇼에 가기 위한 준비를 한다. 그 와중에 전 직장동료 둘이 찾아오는데, 아서는 그중 총을 빌려준 동료를 살해하고, 자신에게 잘 대해주었던 동료 한명은 살려 보내준다. 그길로 머레이 쇼로 가는 아서와 동료의 신고로 찾아온 형사의 추격전이 벌어지지만 시위 인파에 묻혀 놓치게 되고, 아서는 머레이 쇼에 출연해 자신을 모욕하는 머레이마저도 죽이고 체포당한다. 그렇게 이송되던 그는 폭동을 일으키던 시위대에 의해 구출되고 그들 앞에서 미소를 짓는다. 이 영화의 마지막은 정신병원에서 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아서와 상담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끝내 그 상담사마저도 죽었음을 암시하며 아서는 다른 남자 간호사에게 쫓기며 영화는 끝이 난다.<br><br>평가 및 감상: 이 영화의 가장 인상깊은 점은, 영화 내에서 보여지는 장면 중 많은 부분이 아서의 망상이었다는 점이다. 아서의 망상증으로 인해 영화의 내용이 계속해서 뒤바뀌는 과정 속에서 정형화된 이야기 전개는 전부 파괴된다. 아서라는 한 사회적 약자인 인물이 사회에게 다양한 일을 당하고, 서서히 미쳐 범죄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아서가 위로받았던 다양한 상황들 마저도 망상이었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반전을 제공한다. 이 영화는 스토리 내에 일부러 여러가지 허점과 이상한 점을 넣어 각자 해석에 따라 영화 내용을 다르게 볼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고 있다. 토드 필립스 감독은 후에 인터뷰에서 "이 영화가 아서의 망상인지 아닌지는 오로지 관객에게 맡긴다"라고 하여, 어쩌면 영화 내용 전체가 그저 정신병원에 갇힌 아서의 망상이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열린결말에 한층 더 힘을 싣고 있다. TV의 흑백 여부, 총알의 개수 등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점, 혹은 영화 내에서 개연성이 부족한 장면 등을 통해 어디까지가 망상이고 어디까지가 현실인지 개개인마다 다른 판단을 내리게 되고, 이를 통해서 영화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해석할 수 있도록, 이런 해석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의도한 영화인 것으로 보인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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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0 14:12: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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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0 장승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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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인셉션(2010)<br>소개: 한 기업의 회장인 사이토는 타인의 꿈에 들어가 생각을 훔치는 특수 보안요원 코브에게 생각을 훔치는 것이 아닌, 생각을 심는 '인셉션'을 제안했고, 그 대가로 국제적인 수배자가 되어있는 코브의 신분을 바꿔주겠다고 한다. 인셉션의 목적은 라이벌 기업의 정보를 빼내고자 함이었는데,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너무 위험하다는 동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생각을 심어야하는 임무인 만큼 꿈 속 깊숙히 접근해야 해서 표적인 피셔에게 접근, 3단계의 꿈(꿈 속의 꿈 속의 꿈)에 들어가게 된다. 원래는 꿈 속에서 죽으면 현실로 돌아오지만, 의식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 곳에서 죽으면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오지 못하는 '림보'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자신의 트라우마를 숨긴 채 미션에 임한 코브로 인해 각종 돌발 상황이 발생, 팀원들에게 위험한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결국 인셉션은 성공하긴 했지만, 3단계 꿈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림보에 빠진 사이토를 구하기 위해 코브는 4단계 꿈으로 들어가서 사이토를 구하게 된다. 미션을 성공하였기 때문에 코브는 신분을 바꿔 그토록 사랑하는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그렇지만 영화는 결말에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해주는 팽이가 멈추는 것을 보여주지 않은 채 엔딩을 맞이한다.<br><br>-평가 및 감상: 꿈과 현실을 구분해주는 토템인 팽이가 멈추어야 현실임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데 팽이가 멈추지 않은 상태로 결말을 내서 관객들은 그곳이 아직 코브의 꿈인지, 아니면 코브가 진짜 현실에 돌아온 것인지 알지 못하고 추측을 해야 한다. 이 역시 감독이 의도한 바라고 생각한다.  무의식 속에서 진행되는 미션이었던 인셉션처럼 관객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대로 무의식 중에 영화의 결론을 내린다. 자신이 믿고 싶은 대로 영화에 대한 결말을 생각하는 것이다.<br>내가 이 영화의 엔딩이 가장 기억에 남고 여운이 오래 갔는데 영화가 전반적으로 코브를 중심으로, 코브의 관점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코브의 팽이로 엔딩을 내리는 것이 정말 인상 깊었다.<br>특히 꿈과 무의식이라는 철학적인 주제를 다룬 영화이기에 대안적 내러티브 형식으로 영화의 결말이 나오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이 된다. 영화의 열린 결말뿐만 아니라 영화 곳곳에 다양한 상징들이 숨어있기 때문에 이 영화가 보면 볼 수록 새롭다는 평가를 받는 것 같다.<br>워낙 유명한 영화라서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운이 좋게도 이번에 재개봉을 해서 볼 수 있었다. 영화를 보고 난 이후 엔딩으로 깊은 감명을 받았지만 줄거리 중간에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고, 내가 놓친 상징적 의미들도 많은 것 같아서 꼭 다시 보고 싶은 영화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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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0 14:28: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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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3 조은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35200599</link>
         <description><![CDATA[<div>&lt;원령공주(모노노케 히메)&gt;<br>1) 줄거리 :  &lt;원령공주&gt;의 줄거리의 큰 축은 '자연과 인간의 대립'이다. 자연과 인간의 전쟁이 끝없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인공 아시타카와 원령공주가 중재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등장인물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을 하자면, 아시타카는 인간의 끝없는 욕망에 노한 자연이 재앙신으로 변해 마을을 습격하는데, 재앙신과 싸우다가 저주에 걸리게 되고, 저주를 풀기 위해 서쪽으로 떠나며, 이 여정에서 원령공주를 만나게 됩니다. 아시타카는 인간이지만, 인간의 편에도, 자연의 편에도 서지 않고 이 둘의 평화를 꿈꾸는 인물입니다. 한편 원령공주는 인간에게 버림받은 존재입니다. 인간을 증오하며 자연에서 들개와 함께 살아가지만, 여전히 인간이므로 인간 세계에도, 자연 세계에도 속하지 못하는 중간의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전쟁 끝에 인간은 결국 숲의 신 시시가미의 목을 벤다. 인간은 신의 머리를 베면 자연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잘린 신의 목에서는 죽음의 액체가 나와 생명을 죽이기 시작한다. 아시타카와 원령공주는 신의 목을 되찾아 다시 시시가미에게 돌려주고, 죽음의 액체는 태풍으로 바뀌어 집, 대장간 등 모든 마을을 휩쓸고 지나가 대지를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의 본모습으로 되돌아가게 한다. 이후 인간과 자연은 공생해야함을 깨닫고 새롭게 다시 살아가기 시작한다. <br><br>2) 감상 : 언뜻보면 "인간과 자연의 대립이 해결되고, 결국엔 서로 공생하자는 정형화된 결말이 아니냐?"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lt;원령공주&gt;의 중요한 서사적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인간과 자연을 권선징악이나 흑백 논리의 이분법적 구도를 형성하여 구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극중에서 자연과 인간은 각각의 주체로서,  모두 서로의 삶을 위해 대립한다. 감독은 인간을 생존을 위해 절실하고, 순박하게 살아가는 인물로 그려내면서 인간을 증오했던 원령공주 마저도 인간과 자연 사이에서 내면의 갈등을 겪게 만든다. 또한 숲의 신 시시가미는 인간과 자연 그 누구에게도 불합리하게 행동하지 않고, 인간의 욕망으로부터 비롯된 자신의 죽음에서도 다시 살아나 인간을 위해 숲을 부활시키는데, 이 모습에서 &lt;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gt;에는 절대 선과 절대 악이 존재하지 않음을 나타낸다.  또한 이 영화의 결말은 그 지점에서 끝나지 않고 멈춰선다. 아시타카는 원령공주에게 자신과 함께 마을로 돌아갈 것을 제안하지만, 원령공주는 "널 좋아하지만, 인간은 용서 못해"라고 답하며 자신도 인간임에도 자신을 인간과 구분지으며 들개와 함께 계속해서 숲에서 살아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인다. 인간과 자연의 대립이 끝났음에도 아시타카는 마을,에서 원령공주 숲에서 살아간다. 이 결말은 결국 인간사회는 아시타카를 필요로 하며, 자연은 원령공주를 필요로 한다는,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중재를 위해 이 둘은 여전히 중재자로 남아야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즉,  둘의 노력으로 자연과 인간의 대립은 일단 끝났지만, 앞으로의 자연과 인간의 대립은 끝나지 않았으며, 따라서 둘은 서로의 살 곳을 서로 갈라 놓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점에서 오히려 &lt;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gt;는 '열린 결말'이라고 할 수 있으며, 대중에게 '인간과 자연의 공생'을 강조하며 자각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대안적 내러티브 양식의 영화라고 할 수 있다.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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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0 14:3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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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5 계수혁</title>
         <author>gyesuhyuk04</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35220437</link>
         <description><![CDATA[<div>&lt;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gt;</div><div>   </div><div>소개: 고레다라는 일본인 암살을 마지막으로 암살자를 은퇴하려던 인남은 조력자 시마다에게 파나마에 은퇴하고 쉴 곳을 잡아달라고 한다. 한편 태국에선 과거 인남의 여자친구였던 영주의 딸이 납치되고 이를 찾던 영주는 죽은 채 시신으로 발견된다. 영주는 인남을 한국에서의 연고자로 지명했었고 이로 인해 인남이 영주의 시신을 인도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인남은 영주의 딸이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납치된 딸을 찾기 위해 태국으로 간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암살했던 고레다의 동생인 레이가 자신의 형을 죽인 인남을 죽이기 위해 인남의 뒤를 추적한다. 태국으로 간 인남은 통역을 도와줄 유이와 함께 딸을 찾아 나선다. 딸을 쫒던 중 경찰의 개입으로 유이와 인남은 흩어지게 되고 인남은 딸을 계속하여 찾는다. 긴 탐색을 거쳐 인남은 딸을 다시 찾게 된다. 허나 레이가 인남을 찾아내고 둘은 총격전과 육탄전을 벌인다. 싸움 끝에 인남과 레이는 인남이 작동시킨 수류탄에 의해 죽고 만다. 인남의 딸은 다시 만났던 유이가 인남이 쉬려고 했던 파나마로 데려간다. 유이와 인남의 딸이 노는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는 끝이 난다. </div><div>   </div><div>   </div><div>평가 및 감상: 이 영화는 할리우드 내러티브 방식을 취하고 있다. 납치된 딸, 아는 소녀를 찾아가는 이러한 내용을 지닌 영화는 정말 많이 제작되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이러한 영화의 전개 방식을 그대로 취하고 있다. 악당들의 납치, 그를 쫓는 아버지, 마침내 딸을 찾고 딸은 평화로운 곳에서 살게 된다. 장면들끼리 이어진 인과관계 역시 영화가 할리우드 내러티브 장식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다른 영화들과 다른 점 이라고 하면 그 아버지를 쫓는 추적자가 한 명 있다는 것과 마지막에 아버지가 죽는다는 것 정도 라고 볼 수 있다. </div><div>   </div><div>다만 이 영화가 코로나 시국임에도 400만이나 되는 관객수를 가져갈 수 있었던 이유는 매력적인 배우들과, 시원시원한 액션, 여러 나라들이 나오는 배경, 기본적인 설정을 살짝 벗어난 내용, 이러한 요소들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다른 영화들과 비슷해보이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한 흔적이 보이지만 그럼에도 영화를 10분만 봐도 결말이 보였기 때문에 스토리 면에서는 다소 아쉬웠던 영화였다. <br><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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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0 14:3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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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9 이지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35243075</link>
         <description><![CDATA[아이덴티티  (2003)
소개: 폭풍우가 몰아치던 밤, 외딴 폭풍우가 걷히기를 기다리며 모텔에 11명의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 둘씩 살해당하기 시작하고, 살인사건이 일어난 자리에는 모텔 룸 번호가 적힌 열쇠만이 남아있다. 사람이 죽을 때마다 그 사람이 갖고 있던 모텔 룸의 키가 하나씩 발견되고, 사람들은 조여오는 압박감에서 모텔에서 도망치고 범인을 추리하고자 한다. 

평가 및 감상: 전혀 그럴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던 영화였다. 관객들이 인과적인 관계를 통해 범인이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하나씩 죽어가며, 혼란에 빠트리는 추리 영화이다. 다소 살인 장면이 충격적인 부분도 있으나, 그 분위기가 주는 공포스러움이 살인 현장보다 무섭게 느껴지게 한다. 인물들이 한 명씩 살해되어 가는 과정에서 그들이 숨겨왔던 내면의 이야기들이 하나씩 드러나며, 인간의 내면에 대해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영화의 결말을 다 보고 난 후에도 무엇이 상상이고, 누가 범인인지 관객들의 추측을 요구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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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0 14:3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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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더 킹&gt;</title>
         <author>pjs5728</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35359467</link>
         <description><![CDATA[<div>주요 인물은 조인성(박태수), 정우성(한강식), 배성우(양동철) 입니다. 박태수는 개천에서 난 용입니다. 집안이 잘살긴 커녕 아버지는 범죄자였고 박태수는 놀기만 좋아하는 학생이었다. 어느 날 갑자기 놀면서 공부를 하더니 성적이 쑥쑥. 좋은 대학 갔고, 사법시험에 패스해서 검사가 됩니다. 처음에 그는 '좋은 검사' 였으나, 이후 양동철을 만나 제의를 받으며 인생이 달라지게 됩니다. 어린 여고생을 성추행한 체육 교사를 봐주는 대가로 권력의 핵심 라인을 타게 되었죠. 집안도 좋고, 얼굴도 예쁜 와이프를 만나 원하는 것을 다 가지며 살 것 같았던 그에게도 점차 위기가 닥치게 됩니다. 권력의 정점에 서있는 한강식은 그 누구도 건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국회의원들도 한강식에게 굽신거렸죠. 게다가 조폭과도 연관이 되어있어 사람 하나 없애는건 일도 아니었어요. 게다가 다른 사람들의 약점을 많이 갖고 있었는데, 그가 터트리고자 마음만 먹으면 상대방은 언제든 사회에서 매장당할 수 있을 법한 약점이었죠. 한강식은 게다가 원하는 사람을 대통령 자리에 앉히기 위해 별 짓을 다합니다. 굿을 한다든가, 약점이 될만한 자료를 반대편에 건네준다 하는 것들이요. 그러나 항상 잘나가기만 하면 재미가 없듯이, 그들에게도 위기가 닥치게 됩니다. 한 검사가 태수가 그동안 저질러왔던 비리를 포착하자, 한강식은 꼬리자르듯이 그를 잘라버리려고 하죠. 한강식의 개가 되어 여러가지 불법을 저질렀던 태수가 다른 검사에게 잡힐 위기에 처하자 결국 한강식은 태수를 내치고 맙니다. 지방으로 보낸 후, 곧 데려간다던 한강식으로부터의 소식이 없었죠.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강식과 동철이 찾아와 그를 태우고 어디론가 가는데, 가는 도중에 사고가 나게 되고 이후 병원에 입원하게 되죠. 훗날 알게되지만 이때 강식과 동철이 태수를 태우고 갔던 이유는 태수를 없애기 위함이었습니다. 이후 태수는 자신이 팽당했다는 것을 알고 나름의 칼날을 갈게 됩니다. 장인어른을 찾아가 판을 짜게 되죠. 그리고 본격적으로 정치인으로서의 길을 걸어가게됩니다. 영화는 끝에 태수가 어떻게 되었는지 국회의원 선거의 결말은 보여주지 않습니다. 태수와 아내, 지지자들이 선거캠프 안에서 개표상황을 보며 끝나게 됩니다. 결말에 대한 상상은, 관객의 몫으로 남겨두었죠.<br><br>평가 및 감상: 영화를 보면서 '우리나라엔 두 부류의 검사가 존재하는구나!'라는 생각이었다. 상식적인 검사와 몰상식한 검사. 이렇게 표현하는게 맞다고 본다. 상식적인 검사란 사회의 부조리나 잘못된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검사해서 정의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사람들이며 몰상식한 검사란 정의 따위는 고려치 않고 오로지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물불 안가리고 비리를 저지르는 사람을이다. 더 킹의 한강식 라인이 바로 그런짓을 하는 집단이며 그런 집단 중에서도 가장 강한 힘과 파급력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각종 사건 기록들을 갖고 있음에도 사회에 알리지 않고 김치처럼 푹 삭혀놨다가 자신들에게 불리하거나 상황을 반전시킬 필요가 있을때 그 사건을 사회에 터트려 사람들의 관심을 흐트려 놓는것이다. 정치권에 큰 사건이 있을때마다 심심치 않게 터져나오는 연예계 사건을 보며 과연 이게 우연의 일치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영화속에서도 이 두 부류의 검사들이 존재했다. 묵묵히 자신이 처리해야할 사건들을 소신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는 검사들은 승진하기 쉽지 않고 대부분 한직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았다. 태수 또한 처음엔 정의사회 구현을 목표로 했지만 그렇게 정도만 걷다가는 자신이 원하는 성공과 멀어질것이라 생각하여 한강식 라인에 들어간 것이다. 더 킹 영화속 한강식은 겉으로보면 누구나 부러워할만큼 처세판단이 빠르고 성공을 향한 야망도 크다. 그렇기에 정권교체 때마다 어느 라인을 잡아야 하는지 잘 선택하고 행동하여 생명 연장을 이뤄냈던 것이다. 하지만 계속 왕의 자리를 차지하려면 누구보다 잔인하고 못된 일도 서슴치 않고 행해야 하기에 조폭과도 손을 잡아 어렵고 더러운 일을 처리하라고 지시하곤 했다. 사회 정의는 무시한채 자신이 필요한 쪽으로 사건을 처리하기도 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당이 이기도록 그들에게 상대당에게 폭탄이 될만한 정보도 흘려주며 필요에 따라선 자신을 믿고 따르던 부하도 죽이려고 하는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미친듯이 달려갔다. 영화를 보는 내내 과연 저렇게 사는 사람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사람이 무언가에 홀리면 미친다고 하지 않는가? 충분히 현실적으로 가능해 보이기도 했다. 이 영화가 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일까 생각해봤다.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바로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말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 말엔 여러가지 해석이 되따를수 있다. 전자의 의미로 해석하면 권력을 향해 끊임없이 돌진했던 한강식과 태수라고 할수도 있다. 세상의 주인공이 나이기에 내가 역사고 나는 더더욱 전진해야 한다는 지나친 자기애의 표현이라고 볼수도 있다. 하지만 영화 말미에 주인공 태식이 선거에 뛰어들며 자신이 당선됐는지 궁금해하는 관객에게 한 말이 있다. "선택은 당신이 하십시오, 당신이 이 세상의 왕이니까요!". 우리나라 최고의 권력자는 누가 뭐래도 대통령이다. 그런 대통령은 누가 만드는가? 바로 국민들의 투표로 만들어지는것이다. 결국 세상을 바꿀 사람도, 세상을 바로잡을 사람도 국민이고 그 힘은 오로지 국민으로부터 나오니 세상의 진정한 왕은 우리 개개인이 아닐까라는 의미를 던져준 것이다. 영화속에서 정권이 교체되는 과정을 보며 과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제대로 돌아가는 세상인가라는 생각도 들게 했다. 만약 잘못된 세상이라면 지금이라도 우리 스스로 자신이 갖고 있는 이 강력한 힘을 제대로 발휘해야 하지 않을까? 영화 내용은 너무나 뻔하고 연출도 특별할것 없어서 좀 심심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 안에서 내뿜는 메시지가 좋아서 기억에 남는 영화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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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0 14:59: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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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4 주희선</title>
         <author>hshj1491</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35364910</link>
         <description><![CDATA[<div>설국열차 (2013)</div><div>소개 :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대기에 CW7을 살포했지만 이는 예상치 못한 빙하기를 야기했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의 모든 생물들은 냉혹한 기온에 죽었다. 얼마 남지 않은 인간들은 무한히 달리는 열차에서 살아가게 된다. 그 열차는 계급으로 칸이 나누어져 있다. 꼬리 칸의 사람들은 그 중 최하층으로, 단백질 블록으로 끼니를 때우며 살아간다. 앞 쪽으로 갈수록 높은 계급의 사람들이 타 있고, 최상의 삶을 산다. 꼬리 칸의 커티스는 앞 칸에서 보낸 단백질 블록 속에 있던 편지를 확인하고, 보안 전문가 남궁민수를 찾아 나선다. 커티스는 남궁민수와 그의 딸 요나를 구하고, 앞 쪽으로 나아간다. 그들은 메이슨 장관을 생포하고, 윌포드의 부하들에 의해 길리엄이 죽었다는 사실에 분노해 메이슨을 죽인다. 하지만 그의 일행들도 하나씩 죽게 된다. 결국 남궁민수와 커티스, 요나만이 살아남아 윌포드의 문 앞에 도착한다. 커티스는 홀로 윌포드의 방에 초대되고 그곳에서 진실을 듣게 된다. 길리엄과 윌포드는 협력 관계였으며, 열차 유지를 위해 인구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단백질 블록에 편지를 넣어 꼬리 칸으로 보낸 것이었다. 윌포드는 커티스에게 열차를 이끌라고 말하지만, 거절하고 열차와 세계의 문을 열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열차는 전복되고 요나와 꼬리 칸에서 일하던 아이만이 열차 밖으로 나온다. 모든 생물이 얼어 죽은 줄로만 알았지만 바깥 세상에서는 북극곰이 살아남은 둘을 바라보고 있었다.</div><div><br></div><div>평가 및 감상 : 얼어붙은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또 그 안에서도 계급을 나누어 극과 극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 삶 속에 뿌리내려 쉽게 바뀌지 않는 빈부격차를 단적으로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열차 유지라는 목적으로 뒤 칸의 사람들의 희생을 당연시여기는 앞 칸의 사람들의 이기심은 상상을 넘어설 정도이다. 누군가가 희생을 해야만 유지된다면, 그 희생은 끝이 없을 것이다. 실제로 열차의 수많은 사람들 중 단 두 명만 살아남는다. 모두의 행복한 삶이 목적이 아닌 열차를 이끄는 몇몇의 사람들만의 안정과 평화를 추구했기 때문에 초래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얼어붙어 절대로 살아갈 수 없다고 믿었던 바깥은 생명이 살아가고 있었다. 요나와 꼬리 칸의 아이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여 살아갈지, 다른 이유로 죽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이러한 결말이 있기 때문에 관객들은 그 다음의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고, 나아가 영화 전체의 스토리를 되짚어보며,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된다고 생각한다.</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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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0 15:00: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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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2김서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35434404</link>
         <description><![CDATA[<div>&lt;라라랜드(2016)&gt;</div><div>소개: 여주인공 미아는 영화사의 커피숍에 근무하면서 배우 지망생으로 영화 오디션을 보며 실패를 거듭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 남자 주인공 세바스찬은 순수 재즈를 열망하는 뮤지션으로 세속적인 음악을 싫어하는 백수의 처지로 순수한 재즈만 고집하다가 여기저기에서 해고되곤 한다. 그는 결국 생계를 위해 푼돈 벌이에 뛰어들게 되고 그 과정에서 미아를 다시 만나게 된다. 처음엔 서로 비현실적인 꿈이나 좇는 것처럼 서로를 대하며 매일 티격태격하지만 이내 함께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서로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면서 이에 힘을 얻은 미아는 1인 연극을 준비하며 꿈에 부푼다. 한편 세바스찬은 돈이라는 세속적인 무게감을 견디지 못해 마음에도 없는 퓨전재즈티에 들어가게 되어 전국을 돌며 공연을 한다. 시간이 점점 바빠져 미아와의 만남의 시간은 점점 줄어 결국은 미아의 1인 연극에도 방문하지 못하면서 둘은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만 남긴 채 헤어지게 되고 1인극 흥행에 실패한 미아는 꿈을 포기한 채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다. 후에 운 좋게 미아는 배우로 캐스팅되어 작품을 하게 된다. 세바스찬은 자신은 꿈을 포기하고 살게 되었지만 ​드디어 꿈을 이룬 미아를 위해 응원을 해준다. 세바스찬은 재즈바 사장이 되고, 미아는 결국 성공한 여배우가 되어 결혼하지만 그 상대는 세바스찬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둘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한다.</div><div>   </div><div>평가 및 감상: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요즘 시대 청년들의 고민이 잘 담긴 꿈과 현실의 문제다. 두 주인공이 사는 곳은 LA, 빛나는 스타들의 도시지만, 그만큼 꿈을 좇아 온 청년들의 애환이 담긴 도시이다. 꿈과 현실 사이의 갈등을 극복하는 과정을 현실적이고도 건설적인 관점에서 보고 있다. 이 영화는 시청자들이 두 주인공의 꿈과 사랑의 결실을 향해 함께 달려가다 결말에 가까워질수록 우뚝 멈춰 생각하게 만든다. 대개 로맨스 이야기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두 주인공이 결합하는 정형화된 결말을 가진다면,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들이 꿈꾸던 연기자, 재즈바 주인이 되지만 각각 원하던 일과 사랑을 모두 완벽하게 이뤄내지는 못한다. 두 주인공의 결별이 영화를 더욱 현실적으로 만들며 꿈을 향해 고민하고 치열하게 나아갔던 젊은 날의 기억을 한층 아름답게 만든다. 제목 자체도 LALA LAND로,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뜻한다. 이 제목이 처음엔 &lt;어쩌면 이루지 못할 직업적 꿈&gt;을 담았다면, 결말엔 &lt;정말로 이루지 못하게 되는 사랑&gt;을 담는다고 볼 수 있다. 열정적이거나 격한 슬픔을 주는 영화는 아니지만, 담담하게 현실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진한 여운을 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부른다.<br><br>나는 음악적, 시각적 요소 때문에 이 영화를 여러 번 봤지만, 볼 때마다 뻔하지 않은 현실적인 묘사와 결말에 크게 매력을 느꼈다. 어떤 사람들은 두 주인공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 이 영화를 평가절하하지만, 나는 오히려 이 현실적 트위스트?가 공들인 음악적, 시각적 요소를 살린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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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0 15:13: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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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6 유서영</title>
         <author>seoyeong7350</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36939912</link>
         <description><![CDATA[<div> &lt;기생충&gt;에서 본 할리우드 내러티브 양식: 내가 &lt;기생충&gt;에서 발견한 할리우드 내러티브 양식의 요소는 '인간성'이다. '인간성은 '인과 관계에 따라 정형화된 결과로 이어지는 대표적 요소이기에 대부분의 영화에서 주로 다루는 소재이다. 부유한 가정에 기생하는 가정은, 영화의 초반부에서 남의 집 와이파이를 도둑질하여 쓰는, 즉 엄연히 사회규범을 어기는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 일체의 망설임이나 죄책감이 없다. 또, 그들의 집 주변에 뿌연 연기가 뿜어지며 소독이 시작되자, 아버지는 공짜 소독을 하겠다며 집 창문을 열어놓는다. 이 장면에서 공짜 소독은 기생하는 가정의 '욕심'을 나타내고, 이런 '욕심' 때문에 가족들이 콜록콜록거리며 '고통'받는다. 하지만 그들은 강력한 소독 연기 안에서 고통은 느끼지만 끝까지 살아남는다. 나는 이것이이 가족의 기생력, 일종의 생명력이라고 느꼈고, 따라서 이 부분이 &lt;기생충&gt;의 후반부 내용을 암시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나는 이것에서 &lt;기생충&gt;의 할리우드 내러티브 양식을 발견했다. <br><br>&lt;기생충&gt;에서 본 대안적 내러티브 양식: 나는 &lt;기생충&gt;이라는 영화 자체가 전반적으로 대안적 내러티브의 양식을 상당히 많이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가 극으로 달할 수록, 또 후반으로 갈수록 배우들의 얼굴을 클로즈업하거나, 부유한 가정과 그 가정에 기생하는 가정 간의 계층 차이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멈춰 서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촬영 기법과 이야기 전개 방식을 사용했고, 또 무엇보다 결말이 다소 열려있기 때문이다. 또, 나는 &lt;기생충&gt;에서 대안적 내러티브 양식을 찾으며 기생하는 가정의 아들인 기우의 '돌'에 주목했다. 기우는 영화의 초반부에 자신의 친구로부터 '돈이 들어오게 해주는 돌'을 선물받는다. 그 이후로 집이 물에 잠겼을 때도 오직 그 돌만 챙기며, 애지중지 아끼는 장면을 내내 보여준다. 나는 그 돌이 기우의 '꿈과 욕망'을 나타낸다고 해석했다. 그런데, &lt;기생충&gt;에서 나타난 이 '꿈과 욕망'은 여타의 영화에서와는 달랐다. 다른 영화에서 '꿈과 욕망'은, 혹은 이를 상징하는 소재는 대부분 결말을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이끄는 데 사용되었다. 그러나 &lt;기생충&gt;에 드러난 '기우의 꿈과 욕망'은 한 가정을 파멸로 치닫게 하는 결과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br><br>나는 이렇게 &lt;기생충&gt;에서 할리우드 내러티브 양식과 대안적 내러티브 양식을 각각 세밀히 관찰해보았다. 예전에 별 생각 없이 &lt;기생충&gt;을 시청했을 때와는 느낌이 굉장히 달랐다. &lt;기생충&gt;이라는 이 명작에서 내러티브 양식을 스스로 발견하고, 영화 안 요소들을 스스로 해석하는 과정에서 이야기 전개의 방식을 훨씬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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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0 20:36: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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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론 수업 안내 및 토론 주제 추천</title>
         <author>Jangssam</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41797066</link>
         <description><![CDATA[<div><br> <strong>토론하고 싶은 논제를 학번과 이름을 쓰고 추천하는 이유와 함께 이 게시판 아래에 새 글로 작성해 주세요. </strong><br><br><strong>토론 논제 추천 기간:</strong> <strong>9월 14-15일  </strong>(기한 엄수해 주세요. )<br><strong>좋아요 하트 버튼을 눌러 관심있는 주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투표해 주세요. </strong><br> <br>토론 논제 조건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strong>9월 16일 수요일에 </strong>온라인 클래스와 패들렛에 <strong>공지</strong>하겠습니다. <br><br><strong>온라인 실시간 토론 수업 안내</strong> <br>카톡 오픈 채팅으로 이뤄지며 번호를 임의로 나눠 총 4모둠으로 5-6명씩 배정하겠습니다.  <br><br><strong>실시간 수업 시간표 </strong><br><strong>1학년 2반  월(9.21)  10:40-11:25 </strong><br>수업 시작 1분 전까지 카톡 오픈채팅창에 접속하길 바랍니다. <br>링크는 추후에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br><br><strong>출결 인정 및 과제 </strong><br>오픈채팅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과제를 개인적으로 구글 문서를 통해 제출한 경우에는 출결을 인정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br>특별한 사정때문에 온라인 실시간 오픈채팅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EBS 온라인 클래스 Q&amp;A 게시판에 글을 남기길 바랍니다. <br><br><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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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3 12:06: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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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7 박준수</title>
         <author>pjs5728</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47297885</link>
         <description><![CDATA[<div>논제: 의사 파업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던 공공의대와 의대 정원 확대를 실시해야 한다.<br><br>추천 이유: 의사들은 파업에 관해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의료 공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사 파업이라는 게 사실상, 환자에 대한 진료를 거부하겠다는 것인데, 의사라는 직업은 환자가 어떤 성향이나, 직업, 성별을 갖던지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진료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의사의 본분인 진료를 거부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국민의 건강이나 환자에게 정말로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때나 문제가 어느 정도 공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의사 파업이란 의사로서 할 수 있는 최후의 저항수단이어야 할 만큼 신중한 결정이어야 하므로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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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5 11:23: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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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3 남시은</title>
         <author>namsieun1004</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47439065</link>
         <description><![CDATA[<div>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을 실시해야 한다.<br><br>추천 이유: 최전방에서 코로나 19와 전쟁을 치루고 있는 의사들에게, 그리고 6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을 견뎌 내며 그렇게 지키고 싶어 했던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뒤로 하고 1만 6천여 명이 길거리로 나와 단결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결단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결단을 내린 의사들은 그만큼 해당 제도에 큰 반발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의대 정원을 늘리자는 정책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실행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토록 큰 반발이 존재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미루어 보았을 때, 의사들의 총파업은 전과는 다른 분명한 이유가 존재한다는 것이며 이는 특별한 사례이기 때문에 우리가 논제로 다루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 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이러한 파업이 무기한으로 연장된다면 국내 국민들의 건강, 즉 우리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와 굉장이 밀접한 주제임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 논제로 토론을 하면 좋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문제는 한 분야만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는 물론 건강보험료와 의사 수의 관계를 알기 위해 경제에 대한 지식도 필요하고, 공공의대 설립에 관해서는 윤리 문제를 깊게 다뤄 볼 기회가 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얻고 이를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할 수 있기에 매우 유익한 주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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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5 12:3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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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01 김보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47447665</link>
         <description><![CDATA[<div>자사고, 외고, 국제고를 폐지해야 한다.<br><br>우리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국제고가 폐지될 가능성은 없지만, 우리가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가 국제고인 만큼,  다른 일반고등학교 학생이나 과학고 및 영재고 학생들보다 관심을 기울여 토론해볼 문제입니다. 또한, 자사고, 외고, 국제고의 폐지는 단순히 몇몇 학교들의 폐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논제를 통해 우리는 우리나라 교육과 입시제도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방안까지 논의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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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5 12:3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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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18 안현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47518125</link>
         <description><![CDATA[<div>의무투표제를 실시하여야 한다.<br><br>민주주의 국가에서 올바른 국정의 수행과 명석하고 국가에 봉사하는 정치인들을 가려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국민들의 투표입니다. 각 개인의 한 표 한 표에는 많은 권리와 세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표들은 모여서 국회의원, 시의원, 대통령 등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들을 선출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귀중한 선거권임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국민들의 선거율이 저조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선거가 여름 휴가나 겨울 휴가 시기와 겹칠 때면 그 참여율은 더욱 저조해집니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투표하고 싶은 정치인이 없기 때문에 선거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하거나, 또는 투표할 수 있는 것이 국민의 권리인 만큼 원하지 않을 시 투표하지 않는 것 또한 국민의 권리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의무투표제의 시행에 대하여 토론하면서, 선거권이 가지는 의미와 그 중요성, 필요성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아가 투표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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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5 12:52: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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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09 이지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47696404</link>
         <description><![CDATA[<div>논제: <strong>인간은 권력의 노예가 될 수 밖에 없다</strong>. <br><br>추천 이유: 최근 권력을 남용해 자녀들의 군대나  학교 등에서 특혜를 받도록 조장하거나, 사회적 약자들을 우롱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권력이란 '다수의 사람들을 위한 노력'이라는 말로 대체될 수 있어야 하나, 현실은 그렇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권력이 한 개인을 그렇게 만드는 것인지, 아니면 올바른 사고방식을 갖지 못한 사람이 권력을 갖게됨으로써 입학 비리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인지에 대해 토론해보고 싶습니다.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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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5 13:31: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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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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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5 서윤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47815702</link>
         <description><![CDATA[<div>논제 : 차별금지법을 제정해야 한다.<br><br> 차별금지법은 우리의 기본권인 평등권을 보장하는 것으로, 모든 생활 영역에서 합리적 이유가 없는 모든 형태의 차별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올해 6월의 차별금지법 발의를 비롯해, 우리나라에서는 총 8차례 차별금지법 발의가 이루어졌었지만, 이 법을 놓고 개인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하는 법이기에 시행되어서는 안 된다는 의견과, 개인의 평등을 위해 시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의 대립이 계속해서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리고 2020년, 차별금지법이 다시 한 번 발의되며 또다시 이에 대한 논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토론하면서 우리의 권리에 대해 보다 폭 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차별'이라는 문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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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5 13:55: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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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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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5 계수혁</title>
         <author>gyesuhyuk04</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47851441</link>
         <description><![CDATA[<div>사형을 다시 집행해야 하는가? </div><div>   </div><div>누군가는 극악한 범죄(살인, 아동 성폭력 등)를 저지른 이들을 긴 세월 동안 감옥에 가둔다고 해서 그들이 교화된다는 확신이 없다고 합니다. 교화된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이미 다른 이들의 인생을 끝내거나 원래의 상태로 돌아올 수 없게 만든, 다른 이의 인권을 처절히 짓밟은 존재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이들은 그럼에도 사람의 생명은 소중히 다뤄야 한다고 말하기도 하고, 잘못된 판결의 경우 애꿎은 사람을 잡을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내비치기도 합니다. 다른 선진국들보다 처벌이 약하다 라는 말도 들려오고, 곧 흉악한 범죄자 조두순이 출소하는 가운데, 그들을 향한 처벌이 과연 긴 세월의 징역만으로 충분한지에 대하여 친구들과의 의견을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div><div><br></div><div>   </div><div><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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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5 14:03: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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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16 박용현</title>
         <author>elroy0412</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47864295</link>
         <description><![CDATA[<div>논제: 대한민국에 모병제를 도입해야 하는가?<br><br>현재 대한민국은 징병제를 실시하고 있어, 대한민국 국민인 18세 이상, 심신과 학력, 조건이 일정 수준을 모두 충족하는 남성은 병역의 의무에 따라 필수적으로 군에 복무해야 합니다. 그러나 징병제는 그 장점만큼이나 단점 또한 확실하게 드러나는 정책이었기에, 징병제 도입 이래 정책을 모병제로 전환해야 한다, 혹은 징-모 혼용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은 계속해서 있어왔습니다. 이러한 찬반 논쟁은 정치권에서도 존재해왔고, 여론 또한 모병제 도입에 대해 점점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어, 이에 대해 모병제가 도입되어야 할지, 나아가서는 현실적으로 모병제 도입이 가능한지에 대해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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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5 14:05: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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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1 장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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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논제: 블라인드 채용 제도를 실시하여야 하는가?<br><br>블라인드 채용이란 입사지원서 상에 신체조건, 출신지역, 증명사진 등 편견의 여지가 생길만한 정보를 기재하지 않음으로써 공정한 경쟁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채용의 형태를 말합니다. 소위 말하는 스펙을 배제하고 직무와 연관된 자질만 평가하는 것이 핵심인데요. 블라인드 채용 제도를 도입하며 기존의 학연, 지연 중심의 사회 구조를 타파하고, 과열된 사교육을 감소시키는 근본적 해결책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는 입장이 존재하는 반면, 개인의 노력과 역량을 보여주는 객관적 지표인 학벌을 배제한다면 역차별의 우려가 있지 않느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존재합니다. 우리가 지금 국제고에 재학하고 있는 만큼, 블라인드 채용 제도가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여 능력 중심의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에 충분한지에 대해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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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5 14:06: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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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0 정문철</title>
         <author>moon3255052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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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논제: 인천국제공항공사 보안요원 정규직 전환은 올바른 결정이다.<br><br>최근 논란이 되었던 정규직 전환 문제로 양 측간 대립이 심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취직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스펙이 요구되지만, 기존 아르바이트처럼 근무하다 갑자기 정규직이 된 사람들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아르바이트도 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이들도 충분한 자격이 있는지, 그렇다면 죽을 듯이 노력하는 취준생들을 무시하는건 아닌지 의견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친구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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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5 14:26: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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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9 장준영</title>
         <author>jangjy207</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47999997</link>
         <description><![CDATA[<div>논제  : 패스트트랙, 수정되어야 할까? <br>20대 국회를 동물국회라는 오명을 가지게 한 원인 중 하나는 패스트트랙이다. 패스트 트랙은 원래 법이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로 상정하는것이 정상이지만, 특별한 사유로 인해 전체인원 중 3분의 2가 찬성할 시, 법사위를 거치지 않고, 바로 본회의로 상정하는 법이다. 하지만, 공수처법, 민식이법, 등 아동3법의 법률안이 허술한 점, 예를 들어 구급차가 어린이 보호구역에 왔을 떄도 30Km를 준수해야 하는 등 보안점이 요구되는 법안임에도 불구하고 상임의원회(법사위, 운영위)등에서 아무런 논의와 수정없이 바로 본회의로 올라가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낳고 있기도 하다. <br><br>(이 제도는 여러 문제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그에 비해 여러 장점을 가가지고 있는 제도이기 때문에, 찬성,반대를 쉽게 가르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해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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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5 14:31: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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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12 정채린</title>
         <author>zcbm7985</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48010303</link>
         <description><![CDATA[<div>논제: 심신 미약자 감형해야 한다.<br><br>우리나라 형사 처벌에서의 '심신 미약으로 인한 감형' 은 종종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며 우리 사회의 큰 이슈가 되곤 합니다. 우리나라는 심신 미약자에 대한 기준이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를 악용하는 역기능과 한편으로는 정말로 심신이 미약한 자들이  구제를 받는 순기능이 모두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 법안은 악용할 수 있는 여지가 있고, 많은 국민들의 반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기능을 무시할 수는 없기에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심신 미약자 감형에 대한 찬 반 의견이 모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2반 친구들은 이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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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5 14:33: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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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8 이민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48053515</link>
         <description><![CDATA[<div>논제: 통신비 지원 정책 시행이 필요한가?<br><br>13세 이상의 휴대전화 사용자를 대상으로 통신비를 2만원씩 지원하는 통신비 지원 정책을 내세웠다. 근거는 회의나 수업, 강의 등의 많은 활동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며 발생한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통계청의 통신비 증가율과 효율성의 측면에서 실효성이 부족한 정책일 수 있다는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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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5 14:4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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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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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2 김서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48064012</link>
         <description><![CDATA[<div>논제: 낙태죄, 폐지해야 한다.<br>낙태죄란 태아를 자연분만기에 앞서 인위적인 방법으로 모체 밖으로 배출시키거나 약물 등으로 모체 안에서 제거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를 말한다.  한편, 헌법재판소가 2019년 4월 11일 낙태를 처벌하도록 한 형법 규정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2020년 12월 31일까지 관련 법이 개정되지 않을 경우 낙태죄 규정은 전면 폐지된다. 이에 낙태죄 폐지에 반대하는 입장은 태아 역시 헌법상 생명권의 주체라는 의견을, 낙태죄 폐지에 찬성하는 측은 태아는 연속적 발달과정에 있기에 출생한 사람사이에 근본적 차이가 있다는 의견을 내며 대립 중에 있다. 사회적 인식변화로 인해  뜨겁게 토론 중인 이 논제에 대해 친구들과 생각을 나눠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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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5 14:43: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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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번 이름</title>
         <author>Jangssam</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50532665</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논제: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확대를 실시해야 한다.</strong><br> <br> <strong>1. 나의 주장 및 자신의 입장(찬성/반대 선택):  </strong><br> <br> <strong>2. 예상되는 쟁점 (2가지 이상): </strong><br> <br> <br> <strong>3. 입론 작성 (찬성 반대 쟁점별 논증)</strong><br> <strong>-문제, 해결 방안, 이익과 비용 측면에서 논증을 구성해 보세요. </strong></div><div>   </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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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6 05:10: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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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학번 이름</title>
         <author>Jangssam</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50533163</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논제: 특목고를 폐지해야 한다.</strong><br> <br> <strong>1. 나의 주장 및 자신의 입장(찬성/반대 선택):  </strong><br> <br> <strong>2. 예상되는 쟁점 (2가지 이상): </strong><br> <br> <br> <strong>3. 입론 작성 (찬성 반대 쟁점별 논증)</strong><br> <strong>-문제, 해결 방안, 이익과 비용 측면에서 논증을 구성해 보세요. </strong></div><div>   </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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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6 05:10: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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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1 김보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0768752</link>
         <description><![CDATA[<div>1. 찬성<br><br>2. <br>특목고가 원래의 설립 취지와는 맞지 않게 운영되고 있는가? <br><br>특목고가 사교육을 조장하고 공교육 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있는가? </div><div><br>특목고를 폐지하면 고교 공교육이 정상화될 것인가?</div><div><br>특목고 폐지로 인한 이익이 비용보다 큰가?</div><div> </div><div><br><br>3. 먼저 관련 개념을 정의하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90조에 따르면, 특목고란 특수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학교로, 과학, 외국어, 수산, 해양, 예술, 체육 등 각 특수하고 전문적인 분야를 미리 학생들에게 습득시켜 그 분야의 전문가를 조기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토론에서 ‘특목고’는 2025년에 폐지될 예정인 외국어고등학교와 국제고등학교만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div><div>현재의 특목고는 이러한 원래의 설립 취지와는 맞지 않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당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특목고 학생들의 최종 대학 진학 결과를 보면 해당 분야로의 진학 비율이 상당히 낮기 때문입니다. 2020년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해영 의원이 분석한 자료를 참고하면, 외고 졸업생이 대학 전공으로 어문계열을 선택한 비율은 2016년 31.9%, 2017년 35.4%, 2018년 40.1%, 2019년 40.0%였다고 합니다. 외국어 분야의 인재를 기르기 위해 설립된 외국어 고등학교에서 정작 어문계열로 대학을 진학한 학생의 비율이 4년간 채 50%로 되지 않은 셈입니다. 원래의 취지와 맞지 않게 운영되고 있는 특목고는 사교육을 조장하고, 공교육 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는 점점 큰 부작용을 낳을 것입니다. 특목고 및 자사고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의 사교육 참여율과 사교육비 지출이 일반고를 준비하는 학생들보다 높다는 것은 이미 통계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올해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에 따르면, 일반고를 희망하는 전체 학생들은 월평균 27만 800만원의 사교육비를 지출한 반면, 자사고를 희망하는 학생은 한달에 47만6000원의 사교육비를, 외고‧국제고 희망자는 45만 2000원의 사교육비를 지출했다고 합니다. 사교육 참여율도 일반고는 72.1%였으나, 자사고 84.9%, 외고‧국제고 84.5% 등으로 차이가 났습니다.</div><div>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목고 폐지를 주장합니다. 원래의 취지를 잃고 입시기관으로 변질된 특목고를 폐지하여 일반고로 전환하면 과열된 사교육 시장을 억제하고, 고교 교육의 평준화를 실현되며 고교 교육이 정상화되고, 모든 학생에게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보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선발의 방식으로 입학생을 뽑는 특목고가 폐지되어 일반고로 전환된다면, 일반고는 추첨의 방식으로 학생을 뽑기 때문에 우수 학생들이 일부 학교로 몰리는 현상을 다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현재와 같은 고교 서열화를 막아 고교 교육의 정상화에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div><div>특목고의 원래 취지였던 해당 분야의 인재 양성, 교육의 다양성을 공교육에서 실현하기 위해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도입될 예정이고,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더욱 보장하기 위해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이나 교과특성화학교 도입도 준비 중에 있기 때문에 특목고 폐지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특목고 폐지는 그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평등한 교육의 실현이라는 사회적 이익보다 작으므로 실행해야만 합니다. </div><div><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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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07:1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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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4 배가현</title>
         <author>dlehdgus6230</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0844429</link>
         <description><![CDATA[<div>1. 반대<br><br>2. 쟁점<br>: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확대가 취지에 맞는 정책인가?<br>: 공공의대의 운영 방법이 정의롭고 공평한가?<br>: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확대의 이익이 비용보다 작은가?<br><br>3. 입론<br>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하여 많은 의사와 의대생이 파업, 집단 휴학과 같은 방법으로 반발하였다. 정부가 추진하는 이와 같은 정책은 우리나라 의료수준의 격차 축소와 지방의 의료인력 보충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언급된 문제는 우리나라 국민이 동등한 의료수준을 누리기 위해 꼭 해결되어야 한다. 그러나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확대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다.<br>OECD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인구 1000명당 의료진 수는 2.3명으로, 하위 10개국에 속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의료진의 증가율이다. 지난 17년간 의료진 증가율은 OECD의 평군이 27%인 데 반해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77%이다. 별다른 정책이 시행되지 않았음에도 우리나라의 의사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따라서 1000명당 의료진 수 역시 증가할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의료진 부족 문제가 자연히 해결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의대 정원 확대는 불필요한 정책이다.<br>또한 공공의대의 운영방법이 공정하지 못하다는 의견 역시 많다. 지난 8월 25일 보건복지부에서 제작한 카드뉴스에 따르면,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으로 이루어진 추천위원회에서 공공의대의 후보학생을 추천한다. 그러나 추천위원회로 선발되는 기준이 불분명하며, 공공의대, 의료분야와 관련없는 시민단체가 후보 학생 추천에 관여해야 하는 근거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미 보건복지부는 시.도지사가 후보 학생을 추천한다는 내용이 담긴 카드뉴스를 제작해 특혜의혹에 휩싸였으나, 이에 대한 해명도 명확하지 않다. 이에 따라 공공의대의 학생 선발과 운영 과정의 공정성이 의심된다.<br>공공의대에 입학한 학생은 학비와 생활비를 국가로부터 전액 지원받는다. 이후 이들은 10년간 의료취약분야에서 의무복무를 거치게 된다. 그러나 10년의 의무복무는 군 복무 기간과 수련 기간을 포함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이들이 취약 지역, 분야에서 복무하는 기간은 길지 않다. 또한 의부 복무가 진행 중인 기간에도 보건복지부 장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다른 긴급분야에서 근무가 가능하다. 또한 복무가 끝나면 국가기관, 해외 파견 등에 우선적으로 선발되는 등의 특혜를 받기도 한다. 이는 지역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설립되는 공공의대가 실질적인 역할을 이행하지 못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공공의대 설립은 지역의 의료수준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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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0:18: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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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3 남시은</title>
         <author>namsieun1004</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0932281</link>
         <description><![CDATA[<div> 1. 나의 주장 및 자신의 입장:  반대<br> <br> 2. 예상되는 쟁점 (2가지 이상):<br>의사의 수가 적기에 의사 정원을 확대해야 하는가?<br>추천제 의대 입학 전형을 실시해야 하는가?<br> <br> 3. 입론 작성 (찬성 반대 쟁점별 논증)<br> -문제, 해결 방안, 이익과 비용 측면에서 논증을 구성해 보세요. <br><br>대한민국 의사가 많고 적냐는 것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의사 수보다는 '의료 접근성'을 따져 보아야 한다. 의료 접근성이란, 국민 한 명당 임상의사에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수치, 혹은 임상의사가 상대할 수 있는 병원 병상 수를 의미한다. OECD가 2020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우리나라 임상의사 수(한의사 포함)는 인구 1천 명당 ‘2.4명’으로 OECD 국가 중에서 최하위 수준이었다. 그러나 2018년 기준 병원 병상 수는 인구 천 명당 ‘12.4개’로 일본 13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이는 OECD 평균(4.5개)의 약 2.8배에 이른다. 이는 의료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이미 의료 접근성이 높은 대한민국에서, 의사 수를 늘린다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만약 의사 수를 늘리려는 것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의료 시설을 근처 지방 등에 분산시켜 지역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싶은 것이라면, 의사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의료 시설이 낙후되어 있다고 판단되는 지역에 시설이 좋은 대학 병원이나 종합병원을 설립하여 그곳으로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의료 인력들을 분산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의사들이 왜 지방에 가지 않겠는가. 치료를 위한 시설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아 이를 병원과 자신의 재산에서 적자를 내 가며 환자를 치료해야 하는데 이렇다면 그 치료의 질과 기간은 매우 저하될 것이다. 또한 정부는 이러한 정책에 대해 기피과 인원 충당이라는 예시를 들곤 한다. 그렇다면 전체 의사 수가 아닌 기피과의 의사 수를 늘릴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바로 의료 수과를 증가시키는 것이다. 기피과로 꼽히는 산부인과와 외과는 한 번의 분만과 수술이 이루어지면 병원에 아주 큰 손실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이런 상황이기에 중상이나 출산 같은 응급한 환자를 치료하는 데에 눈치를 봐야 하는 현실이다. 이를 알고 있는 전공의들은 자신의  과를 선택할 때 자연스럽게 해당 과들을 기피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와 문제 발생의 근원을 정확히 분석해서 기피과 의료 수과를 올리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또한 추천제는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 이는 시민단체와 전문가가 추천하는 사람은 의대에 입학할 수 있다는 정책이다. 시민단체나 결정권자의 측근에 있는 자녀가 바람직하지 못한 방법으로 의대에 입학하는 등의 비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따라서 추천제 입학 전형은 실시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br>마지막으로 이는 효과보다 비용이 크기 때문에 해당 정책은 실시되면 안 된다. 첫 번째로 제시한 문제였던 의사 수 증가 정책의 이익/비용을 분석해 보자. 의사 수를 증가시킨다면 의대생들이 지불하는 수강료 등의 이익은 증가할 것이다. 또한 의사 수 증가라는 표면적인 목적 또한 달성했기에 정책 성공 및 국민들의 안심이라는 무형적인 이익도 발생한다. 그러나 이들은 정부가 지정하여 의무적으로 실행해야 하는 전공 수업을 듣더라도 결국은 기피과를 또 피하게 되어 내과, 피부과 등 인기과에 진학할 것이다. 왜냐하면 해당 정책은 강제적이기 때문에 아무리 기피과와 관련된 수업을 들으라고 강권해도 그들은 자신의 원하는 과를 선택할 것이다. (만약 기피과를 선택하고 싶더라도 그곳의 처우와 상황의 개선이 없어 전공 선택을 포기한다.) 이는 정책의 실시 이유인 기피과 인원 증가라는 목적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해당 정책은 실패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며, 국가에서 지원하여 필수적으로 수강해야 하는 전공 수업 또한 그저 듣고 흘려 버리기 때문에 그곳에 투자한 금액의 손실 또한 막대하다. 따라서 이익보다는 손실 금액이 더욱 크기 때문에 이 정책을 실시하면 안 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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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3:08: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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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8 안현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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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찬성<br><br>2.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확대가 최선의 선택인가?<br>: 공공의대의 운영이 공정하게 이루어지는가?<br><br>3. 우리나라 의사 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입원할 수 있는 병상과 MRI, CT 등 의료장비 보유 수준은 타 국가 대비 월등히 높았다. </div><div>보건복지부는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0’의 주요지표별 수준 및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우리나라 임상의사 수(한의사 포함)는 인구 1천 명당 ‘2.4명’으로 OECD 국가 중에서 최하위 수준이었다. 콜롬비아 ‘2.2명’에 의사 수가 가장 적은 국가로 구분됐다. 다음이 폴란드와 우리나라인데, 폴란드도 2.4명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국내에서 입원할 수 있는 병상 수나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의료장비 보유 수준은 OECD 상위권에 속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기준 병원 병상 수는 인구 천 명당 ‘12.4개’로 일본 13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이는 OECD 평균(4.5개)의 약 2.8배에 이른다. 최근 5년간 우리나라 인구 천 명당 병상은 연평균 2.6%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급성기 치료 병상은 0.1%, 장기요양 병상은 6.7% 늘었다. 2018년 기준 국내 자기공명영상(MRI) 보유 대수는 인구 100만 명당 30.1대, 컴퓨터단층촬영기(CT스캐너)는 인구 백만 명당 38.6대로 OECD 평균보다 월등히 많았다.OECD 평균 MRI 보유 대수는 17.0대였고, CT는 27.4대로 조사됐다. 우리나라보다 의료장비 확보 수준이 높은 곳은 미국, 일본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곧 우리나라에 의사 수 대비 의료장비가 월등히 많다는 이야기로 압축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병원은 이에 대해 어떠한 입장을 취할까? 병원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렇게 많은 병상과 의료기기들을최대한 활용하여 환자를 더 받는 것이 이득일 것이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의사 1인당 관리해야 할 의사의 수는 늘어나게 되고, 이는 곧 환자관리 부실과 의료 사고로 이어질 소지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는, “우리나라의 경우 국토 단위면적당 의사 수는 상당히 많은 편이고, 의사 수를 늘려야 할 합리적인 근거가 전무한 상황이다. 일방적인 의사 수 증원은 의료계 생태계를 붕괴시킬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라는 입장을 내걸고 있다. 그러나 정말 근본적인 문제는, 수도권에는 의사들이 많을 수 있지만 지방에는 아무도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도권보다 메리트가 떨어지고 접근성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전체적으로 의사의 수가 많다고, 국토면적 당 의사 수가 많다고 해도 정작 필요한 곳에 의사들이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의료시설 공동화 현상을 공공의대 설립과 의사 수 증원으로 인하여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방별/지역별 공공의대 설립을 추진하고, 그곳을 졸업하는 의사들에게 그 지방에서 개원하거나 그 지방의 대학병원에서 일할 시 다양한 혜택을 주는 방법, 장학생을 모집하여 장학금을 주는 대신 그 지방에서 의사로 일하는 조건이 붙는 것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간의 의료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앞서 말한 방법들은 사립 의대에서는 할 수 없는 정책들이다. 바로 이런 점이 공공의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지방과 수도권의 의료불균형 해소와, 의사 수의 공정한 증원을 위해서라도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정원 확대는 필요하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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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3:16: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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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1 김보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0943561</link>
         <description><![CDATA[<div>1. 찬성<br><br>2. <br>우리나라 의사 수가 부족하여 문제가 생기고 있는가?</div><div><br>공공의대는 의사 수 부족 및 의료서비스의 지역격차, 필수 전문과목의 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인가?</div><div><br>공공의대 설립의 비용보다 효과 및 <br>이익이 더 큰가?</div><div><br></div><div><br>3.<br>우리나라의 의사 수는 부족하고, 아무런 조치없이 계속된다면 앞으로도 부족해질 것이며, 이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의사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증가율도 높지 않기 때문이다. 2019년 OECD 보건의료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임상 의사 수는 인구 1000명당 2.3명으로 OECD평균인 3.4명에 미치지도 못할뿐더러, OECD국가 중에서 가장 적다. 그러나 의협은 현재 한국의 연평균 의사 수 증가율이 3.1%로, 오이시디 평균(1.1%)보다 높다고 강조하며, 이 추세대로라면 인구 1천명당 의사 수가 2038년에는 오이시디 평균을 넘어설 것이라고 주장하며 의사 수 증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 주장에는 교묘한 함정이 숨어있다. 의협은 다른 나라의 의사가 늘어나는 속도를 간과한 채 위와 같은 주장을 펼치고 있다. 한국의 인구 10만명당 의학계열 졸업자 수는 2011년 8.2명에서 2016년 7.9명으로 줄었다. 반면 오이시디 평균은 10.5명에서 12.6명으로 늘었다. 이렇게 되면 2038년 오이시디 평균 의사 수는 현재 의협의 ‘기준선’인 2017년 3.4명보다 많아진다. 나아가, 한국은 고령화 속도가 빨라, 2038년이 되면 한 사람이 필요로 하는 의료서비스가 늘어나 의사가 더 많이 필요하다. </div><div>공공의대는 현재 우리나라 의료계의 문제점, 의사 수 부족과 의료서비스 지역 격차 해결, 필수 전문과목 인력 부족 현상 해결 등을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공공의대 설립 추진의 근거가 되고 있는 법률안을 살펴보면 그 목적이 의료서비스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공중보건의사 수 감소로 인한 의사공백 문제 해결, 필수 전문과목(내과, 외과, 소아과,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인력 부족 현상 해결, 감염병 대응능력 강화라고 명시되어 있다. 공공의대는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근무하지 않으려는 현 의사들을 대신하여 지방에서 의무적으로 복무할 의사들을 양성함으로써 의료서비스의 지역 격차를 해소할 수 있다. 이미 지금도 인구가 적은 도시일수록 의사 급여는 훨씬 더 높다.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서 일하는 전문의 1인당 인건비(2014년 기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를 보면 2014년에도 농어촌 지방이 많은 충북, 경북, 강원도 지방의 의사들은 서울 의사보다 급여가 높았고, 2017년 기준 서울의 평균 의사 급여는 연 1억1천만원인 반면, 의사 수가 적은 전남은 1억6800만원, 경북은 1억6300만원이었다. (출처: 한국 의사 증가율 높다? OECD보다 의대 졸업생 40% 적어, 한겨레 기사) 그럼에도 여전히 의료 격차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수도권의 의사가 지방으로 오기를 바라며 기다리는 것보다 지방에서 일할 의사를 새로 양성하는 것이 더 효과적임을 암시한다. 또한, 현재 정부가 진행 중에 있는 의사 인력 확충 방안은 매년 400명씩 추가 인력을 뽑고, 이 중 300명을 '지역의사제 특별 전형'으로 선발하는 방식이다. 지역별 편차가 큰 소아외과, 흉부외과, 응급의료과, 산부인과 등 부문의 인력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선발된 이들은 장학금을 지급받는 대신 지역에서 일정 기간 필수 의료에 복무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필수 전문과목 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는데 현 의료체계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다.</div><div>당장의 시선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고령화가 심화되는 우리나라 사회에서 의사 수를 증원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필수과목 의사를 증대하는 정책은 당연히 비용보다 이익이 클 수밖에 없다. </div><div>   </div><div>   </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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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3:26: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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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0 정문철</title>
         <author>moon32550529</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0947768</link>
         <description><![CDATA[<div>1. 반대<br><br>2-1. 의대 증원이 필요할 정도로 의사 수가 부족한가?<br><br>2-2. 지방 공공의대에서도 질 높은 교육이 보장되는가?<br><br>3. 절대적인 의사 수는 OECD 국가들 과 비교했을 때 적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OECD 2019년 보건 통계자료를 보면 우리나라의 국민 1명당  연간 외래진료 횟수는 16.6회로 OECD 평균인 6.8회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우리나라의 의료 접근성이 오히려 타 국가들에 비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아주 쉽고 편안하게 병원에 간다는 뜻이다.<br>이탈리아는 인구 1000명 당 의사 수가 4명으로, 우리나라보다 많지만 누구도 이탈리아의 의료 질이 좋다고 말하지 않는다.(코로나 사망률 13.2% 출처: 존스홉킨스 대학) 결국, 의사 수와 의료 질은 꼭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의사 수를 증원한다면 불가피하게 건강 보험료 인상이 뒤따를 것이고, 이는 국민에게 부담이 될 것이다.<br><br>기피과 의사들을 10년동안 한 지역에 머무르게 한다는 것은 질 낮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 비슷한 사례로 군 병원이 있지만 질이 높다고 하지는 않는다. 아무리 지방에 병원들을 마구 세워봤자 사람들은 수도권의 종합병원을 더 선호할 것이고 결국 지방의 병원들이 피해를 보는 악순환이 발생할 것이다. 또, 10년이 끝난다면 의사들은 수도권으로 올라올 가능성이 다분하다. 어느 의사가 인프라, 인구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방에서 일을 계속 할 것인가. 사람들이 특정 과를 기피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도저히 수익을 내기 힘들기 때문이다. 먼저 기피과 의사들의 수익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공공의대를 졸업한 기피과 의사들을 병원들이 받아주지 않을 것이고, 그들은 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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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3:3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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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9 장준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0955431</link>
         <description><![CDATA[<div>1. 찬성<br><br>2.  의사 정원수를 늘리면, 과연 의료 수준은 유지될 수 있는가? <br><br> 공공의대 설립은 과연 인력난을 겪고 있는 취약 분야를 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인가?<br> <br>3. 입론 작성 (찬성 반대 쟁점별 논증)<br> -문제, 해결 방안, 이익과 비용 측면에서 논증을 구성해 보세요. <br><br> 정부는 앞서 지난달 23일 2022학년도부터 의대 입학정원을 늘려 매년 400명씩 총 10년간 4000명의 의사를 추가로 양성하고, 이 가운데 3000명은 ‘지역의사 특별전형’을 통해 선발해 10년간 특정 지역에서 의무복무하는 지역의사로 육성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나머지 1000명 중 500명은 역학조사관·중증외상·소아외과 등 특수 분야 인력으로, 다른 500명은 기초과학 및 제약·바이오 분야 연구인력으로 충원한다는 계획이다.<br><br>의료계는 정부의 이같은 상황인식에 강력반발하고 있다. 의료계는 현재 인구 감소율과 의사 증가율을 고려하면 의사 수는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의료계에선 특히 10년간 의무복무를 해야 하는 ‘지역의사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근무 지역과 전공과목을 제한하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면허를 박탈·취소하겠다는 것은 개인의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고 평등의 원칙을 어기는 것”이라며 “근본적인 해답이 빠져있는 정부의 결정으로 10∼20년 뒤 이 실패한 정책의 영향을 고스란히 몸으로 감당하게 되는 것은 오직 당사자인 의사와 환자들”이라고 주장했다.<br><br>즉 우리나라는 인구 천명당 의사수는 2018년 기준 2.4명으로 OECD 회원국 중 세 번째로 적은 수준이다. 현재 추세를 유지할 경우, OECD 평균인 3.5명까지 늘리기까지 약 70여년이 걸린다.<br> <br> 실제 많은 병원들은 의사가 부족하다. 의사들도 격무에 시달린다고 호소한다"며 국민들은 30분 대기 3분 진료라는 말을 할 정도로 국민들 입장에서도 의료 서비스의 개선이 필요하다. 의료 서비스의 개선은 결국 인원 증원이 답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대목이다. <br> <br> 의사 정원을 늘려야 하는 또 다른 이유로 서울-수도권과 지방간 의료 격차해소가 시급하기 때문이다 서울은 인구 천명당 의사수가 3.1명인데 반해 충남 1.5명, 경북 1.4명 등 지역편차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br> <br> 그는 의사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적시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렵다며 "예를 들어, 뇌졸중-응급질환으로 위급상황 발생시 강원(영월권)의 사망비율은 서울(동남권)에 비해 2.4~2.5배가 더 된다.<br> <br> 코로나19 사태를 경험하면서 의료공공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민간에서 자연적으로 수요가 충족되기 어려운 감염내과, 소아외과, 역학조사관 등 특수 전문분야 의사 충원이 시급하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매우 중요한 감염내과 전문의는 의사 10만명 중 277명에 불과하다. 공공의대 설립은 이러한 감염내과, 역학조사관 등 필수분야 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하여 공공의료기관에 배치하기 위함 것이다.<br><br>하지만,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은 결국 의료 서비스를 저하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정책은 의사와 환자의 상생관계를 이루기 위한 밑거름 정책이다. <br> <br> 필자는 우선 지금의 의료 서비스가 환자가 만족할 정책인지 의심이 든다. 30분 이동 3분 진찰이라는 말이이 많은 이들에게서 들릴 정도로 산의료수는 턱없이 부족하다. 아무리 많은 진료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턱없이 적은 의사 정원에 이는 제한적인 서비스를 바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그 이유로 공공의대에 선발된 학생들은 성적이 낮다는 근거를 들어 최근 논란이 빚어지기도 하였다. 결국 성적이 높아야만 의술이 좋고, 의사라는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의사라는 직업을 기득권 집단으로 형성하며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정책에 대해 집단적으로 반발하며 의료 거부라는 위법 행위를 통해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투쟁하는 모습을 보인다. 의사들은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다시금 읽어보며 과연 환자를 살리는 것이 기득권이 필요한지, 아님  곁에 있는 환자를 진정으로 보살피기 위한 동 료가 필요한지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div><div><br></div><div><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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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3:44: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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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6 박용현</title>
         <author>elroy0412</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0960120</link>
         <description><![CDATA[<div> <strong>1. 나의 주장 및 자신의 입장(찬성/반대 선택):  반대</strong><br> <br> <strong>2. 예상되는 쟁점 (2가지 이상): <br>- 공공의대를 설립한다고 하면 현실적으로 충분한 예산과 지원이 가능한가?<br>- 근본적인 문제로, 실제로 의사인력이 부족한 것이 맞는가?<br>- 의료인력의 수가 늘어났을 때 의료의 질이 증가할 것을 확신할 수 있는가?<br></strong><br> <strong>3. 입론 작성 (찬성 반대 쟁점별 논증): <br>공공의대가 설립된다면, 이들의 학비는 사관학교와 유사하게 전액 국고로 지원되며, 기숙사 또한 무상으로 제공된다. 그러나 2020년 기준 국가부채는 805.2조원이고, 부채는 매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또다른 공공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면 예산에 부담이 가중될 것이고, 이러한 상황에서 정상적인 지원이, 사립대 의대와 비슷한 수준의 교육과 시설이 가능할지에 의문이 생긴다. 만약 공공의대를 설립해두고 제대로된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오히려 의료의 질이 낮아지는 부정적인 결과를 불러올 우려가 있다. <br>물론 현재 대한민국의 절대적인 의사 수, 즉 의사와 국민의 비율은 적은 것이 맞다. 그러나, 절대적인 의사의 수가 정말 의료의 질에 영향을 끼치는 것인지는 확신할 수 없는 문제이고, 대한민국의 의료 접근성 자체는 굉장히 높은 편이기에 꼭 의사 수가 늘어나야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오히려 OECD 국가 중 가장 의사 수가 많은 그리스가 의료 관련 문제를 지속적으로 겪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절대적인 의사의 수는 의료 수준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주장이 더욱 설득력 있어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순히 의료인력의 수를 늘리는 것이 대한민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해결책인지 의문이 생긴다. <br>공공의대의 설립과 의대 정원의 확대를 통해 의료인력이 늘어난다면 실제로 향후 의료접근성과 의료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가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이 든다. 앞서 든 그리스의 예시만 보아도, 아무리 의사인력의 수가 많다고 하더라도 그만큼의 시설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의료장비와 병상부족의 문제에 시달릴 수도 있다. 만약 대한민국이 이미 그정도 수준의 의료시설을 갖추었다고 한다면, 현재 의사인력으로도 그만큼의 시설을 통제/사용 가능하다는 말이 되기에 오히려 의사인력 증원이 필수적이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strong><br> <strong>-문제, 해결 방안, 이익과 비용 측면에서 논증을 구성해 보세요. </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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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3:5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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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05 서윤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0964391</link>
         <description><![CDATA[<div>1. 나의 주장 : 찬성<br><br>2. 예상되는 쟁점<br>의대 정원 확대를 통해 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는가?<br>지역 간 의료 불평등을 해결할 수 있는가?<br><br>3. 입론 <br><br> 현재 대한민국의 절대적인 의사 수는 현저히 부족하다. 2019년 OECD 통계에 따르면 국민 1000명당 의사는 2.3명 꼴이며, 우리나라 국민이 의사에게 외래 진료를 받은 횟수는 인당 연간 16.6회에 달한다. 의사 수는 OECD 국가 중 최저이며, 진료 횟수는 평균의 2.5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이 통계에 따르면 의사 1명은 1년에 평균 7200의 진료를 받으며, 하루에는 평균 20명이 넘는 환자를 진료하는 것이다. 정부 또한 전국의 필수 의료 인력 필요 현황은 최소 3258명이라고 밝힌 바가 있다. 현재 이런 상황에서 모든 진료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없을 것이며, 실제로 '3분 진료'와 같은 비정상적인 지료가 수도 없이 일어나고 있다. 의사 수 증원을 통해 의사들의 근무 환경을 향상시킴으로써 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br> 또한, 대한민국의 지역 간 의료 불평등도 심각한 수준이다. 서울의 경우에는 1000명 당 의사 3.1명, 경북은 1.4명, 세종은 0.9명으로 지역 간 편차가 심하다. 현재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 근무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복지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지방은 기피 지역으로 여겨진다. 현직 의사들이 지방으로 가기를 원치 않는 상황에서, 의사 정원을 확대해 이들을 지방에 배치하는 것은 다른 정책보다 실효성이 높을 것이다.<br> 의사들 사이에서는 기피 지역 뿐만 아니라 감염내과, 소아외과 등 기피 분야도 존재한다. 이런 분야의 의사는 자연적으로 수요가 충족되기 어려운 특성이 있기에 적극적 조치가 필요하다. 분야 간 의사 수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도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확대는 불가피하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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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3:5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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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10 장승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0964475</link>
         <description><![CDATA[<div>1. 나의 입장: 찬성<br><br>2. 예상 쟁점:<br>-특목고 및 자사고는 모든 학생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가?<br>-특목고 및 자사고가 공교육 발전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가?<br>-특목고 및 자사고는 본래 설립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가?<br><br>3. 입론:<br>우선 토론을 시작하기에 앞서 관련 용어를 정리하면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특수목적고등학교(이하 특목고)란 특수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학교를 뜻합니다. 1998년, &lt;초·중등교육법 시행령&gt;이 제정됨에 따라 과학, 외국어, 예체능, 국제 등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창의성을 계발할 목적으로 영재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때, 특목고는 크게 영재·특수재능 계열 특수목적 고등학교와 국가기간산업 계열 특수목적 고등학교로 나뉘는데, 국가기간산업 계열 특수목적 고등학교의 경우, 특성화고등학교에 더 가까운 점을 고려하여 혼란을 방지하고자 2025년에 폐지될 예정인 영재·특수재능 계열 특수목적 고등학교에 관련한 내용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br>최근 자사고에 이어 특목고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이에 대해 논란이 많습니다. 특히 YTN이 2019년 6월 21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한 자사고 및 특목고 축소 여론은 찬성 43.1%, 반대 37.1%로 찬성하는 쪽이 더 많았으며, 2018년, 푸르넷 에듀가 7월 한달간 중학생 26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72%가 외고, 자사고 폐지에 찬성했습니다. 이는 특목고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에서 비롯되었습니다.<br>앞서 진행된 자사고 폐지 문제에 관련하여 상산고가 재지정 취소 결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는 사회통합전형 대상자 선발 항목에서 낙제점을 받은 것이 문제가 되었는데, 학생들에게 골고루 기회를 주기 위해 많들어져 '교육기회의 균등을 추구하자는 본래의 취지를 어겼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자사고뿐만 아니라 특목고에서도 비슷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2012년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특목고 학생 1명이 1년간 낸 '수익자 부담 경비'가 일반고의 2~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익자 부담 경비는 학생, 학부모가 원하는 항목만 선택해 내는 구조지만, 실제 학교에서는 남보다 뒤처지는 것을 꺼리는 분위기 탓에 지출을 줄이기가 어렵다는 지적이 높다고 합니다. 정진후 의원실 관계자는 "자별화된 교육을 강조하는 추세에서 수익자 부담 경비는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인용된 말처럼 차별화된 교육을 추구하는 것이 오히려 학비만 높이는 부작용을 낳고 있으며, 많은 학생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특목고의 취지에는 맞지 않습니다. 또한, 우수한 학생을 중심으로 선발한다는 특목고의 명분 아래, 중학교 내신을 보고 성적이 좋은 학생들만 뽑는 탓에 일반고등학교에는 우수한 학생들이 줄어들어 공교육이 발전할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특목고의 시스템으로 인해 특목고는 점차 좋은 대학을 가기위한 수단으로 자리잡았으며, 일반고등학교와 특목고등학교 사이의 서열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에 일반고에서는 수업이나 생활지도는 어려워지고 학생과 교사의 자존감이 하락하는 효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모든 상황은 앞서 잠깐 언급했듯이 '동일한 위치에서의 교육'을 불가능하게 만들며 교육 내 불평등을 만들어 특목고등학교의 기존 취지에 어긋나기에 조치가 시급합니다.<br>이에 우리 찬성측에서는 특목고 폐지를 주장합니다. 기존 취지에 어긋난 특목고를 폐지한다면 이로 인해 발생한 '교육 불평등'이 해소될 것입니다. 이는 곧 공정한 교육을 모든 학생에게 제공함을 뜻하며 고등학교 서열화 방지 및 교육 격차 해소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특목고 폐지에 현재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혼란을 겪을 것이라고 하지만, 일정한 기간을 두고 서서히 폐지한다면 그런 문제는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특목고 폐지는 폐지 과정에서 드는 비용보다 폐지에 따라 얻는 이익이 확연히 크므로 반드시 폐지하여야 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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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3:56: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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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5 서윤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0964696</link>
         <description><![CDATA[<div>1. 나의 주장 : 반대<br><br>2. 예상되는 쟁점<br>외고/국제고/자사고가 원 설립 취지에서 벗어났는가?<br>외고/국제고/자사고의 폐지로 입시 경쟁을 완화할 수 있는가?<br><br>3. 입론 작성<br> 특목고를 섣부르게 폐지해서는 안 된다.<br> 특목고에 대한 반대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교육부는 2025년 3월부터 특목고를 일반고로 전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목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것은 고교평준화 정책의 일환이다. 고교평준화 정책이란, 지역간 고등학교 수준의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도입하는 제도이다. 고등학교에서 학생을 선발하지 않고, 초, 중학교 배정과 마찬가지로 지망 순위에 따라 컴퓨터 시스템을 통해 학생을 추첨하는 것이다. <br> 그러나 단순히 특목고를 폐지하는 것은 고교 평준화와 입시 경쟁 완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취직을 비롯한 경쟁 속에서 학벌을 무엇보다 중요시한다. 이러한 학벌주의가 만연해 있는 가운데, 특목고를 폐지한다고 해서 입시 경쟁이 완화될 수 없다. 특목고가 폐지되면 일반고 사이에서 서열이 생겨나고 양극화가 진행될 것이다. 실제로 2001년도에 경기도 전체 고등학교를 평준화 한 결과,  이것이 부동산 정책과 맞물려 강남 집값이 폭등하기도 했으며, 특목고 폐지 이슈가 부각되며 일명 명문 학교들이 존재하는 강남, 송파, 양천구의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렇게 집값이 상승하며 부유한 계층이 입시 경쟁에서 '승리'하게 된다.  특목고의 섣부른 폐지보다는 입시 제도의 개편이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된다.<br> 더불어, 특목고를 교육청에서 인위적으로 폐지하는 것은 교육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침해하는 것이다. 정부의 시행령 발표 이후 실제로 특목고 측에서는 헌법 소원 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하기도 했다. 특목고의 일방적인 폐지가 이루어진다면 학생들은 교육에 있어서 선택권을 빼앗기는 것이다. 학생들에게 자신이 배우고자 하는 것을 배울 기회를 주어져야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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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3:57: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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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7 박준수 </title>
         <author>pjs5728</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0966268</link>
         <description><![CDATA[<div>1. 나의 주장 및 자신의 입장: 반대<br> <br>2. 예상되는 쟁점 (2가지 이상):<br>공공의대 설립은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의 질적 저하를 불러올 수 있다.<br><br>의사 수 증가는 의료비의 증가를 불러온다.<br><br>의사들의 지역근무 의무화는 의료서비스의 질적 악화를 불러올 것이다. <br> <br> <br> 3. 입론 작성]<br>대한의사협회의 성종호 정책이사님은 의과대학의 교육 시스템이 제대로 동작하려면, 설립 이후에 20년 정도는 되어야 운영 노하우가 축적되어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20년이 지나기 전에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다면, 의료시스템의 질적 저하는 당연한 수순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의과대학의 부속병원의 경우에도, 의학 교육 인정 평가를 거쳐야만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해당 병원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데 있어서도 일 년에 최소한 28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해야 겨우 유지가 될 수 있습니다.또한, 교원 양성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도 지방의 국립대의 경우에는 적절한 교수 요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서 교수님들이 전배 가서 강의를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공공의대가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있을지 저는 의문입니다. 의사 수의 증가는 의료비의 증가를 불러옵니다. 2008년 건강보험 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의료비 지출의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선 의료 인력의 공급이 제한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의사 수의 증가는 의료비 증가의 가장 큰 요인입니다. 1990년대에 의대생의 정원이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2008년 이후부터 의료비 지출이 급속히 증가할 것이라고 많은 예측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의료비 지출은 2008년도 이후부터 급속도로 증가했습니다. 이번에 3000명 중 400명, 13%죠. 13%의 의사가 증원된다면, 또다시 의료비 지출은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이러한 증가를 막기 위해서라도 의사 수의 증가는 신중하게 결정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의사들의 지역근무 의무화는 우리나라 의료서비스의 질적 악화를 불러올 것입니다. 의사들의 지역근무 의무화, 비슷한 게 하나 이미 있습니다. 군 병원 말입니다. 군대 병원 어떤가요? 보통의 군인들은 큰 수술을 받아야 할 때, 군 병원보다 민간병원을 선호합니다. 왜 그런지 아시나요? 군 병원은 의료의 질이 떨어질 거라는 생각이 만연합니다. 군 병원을 못 믿는 것이죠. 사실, 군 병원의 의사들도 대부분 대학병원에서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은 후에, 전문의를 따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전문의가 된 이후에도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다가 군 병원에서 복무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대학병원과 군 병원의 의료진들은 사실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얼마 전까지 대학병원에서 일하던 의사가 군 병원에서 일하는 거니까요. 그렇다면 군 병원의 의료 수준은 왜 낮은 걸까요? 바로, 의사들이 강제로 복무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의사들도 사람입니다. 그리고 요새는 더욱 경제적인 이유로 의사를 직업으로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강제 복무는 의사들에게 제대로 된 동기부여를 하지 못합니다. 그 결과 의료수준이 떨어지는 겁니다. 이에 따라, 지역 병원에서 강제 근무를 의무화하는 공공의대는 의료수준의 질적 악화를 불러들일 것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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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3:59: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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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5 계수혁</title>
         <author>gyesuhyuk04</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0972808</link>
         <description><![CDATA[<div>1 반대 </div><div>   </div><div>2-1 의대 정원 증가가 필요할 정도로 의사의 수가 적은가?</div><div>   </div><div>2-2 지방 의사수의 증가가 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는가?</div><div>   </div><div>3 한국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2.4명으로 OECD 평균인 3.5명에 비해 적다 그러나, 한국의 국민1인당 연간진료건수는 연간 16.6회로 OECD 평균 7.1회의 2배가 넘으며 의사 1인당 연간진료횟수도 7080회로 OECD 평균 2,181회의 3배가 넘는다. OECD 의사수 1위인 그리스보다도 높은 의료 접근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의사의 수가 의료접근 시스템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이다. 만약 이러한 상황에서 의사의 수를 늘린다면 이미 충분한 의료 접근성을 불필요하게 증진시키는 것이 된다. 이는 불필요한 의료보험금의 증진을 낳는 비효율적인 결과를 나오게 할 것이다. </div><div>   </div><div>지방의사의 수를 늘리는 것은 의료의 질을 높힌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정부의 방침에 따르면 증원된 의사는 10년간 계약직 공무원 신분으로 지정된 곳에서 근무해야 하는데, 이 10년 복무와 이미 비슷한 제도가 몇가지 있다. 첫번째는 미필 남자 의사가 지원가능한 대체복무 제도인 공중보건의사제도가 있다. 두번째로 국방부가 군의관을 키우기 위해 위탁교육을 실시하는 의과대학 군위탁교육생 제도가 있다. 사관학교나 ROTC등 장교단 일정 수를 의대에 편입시켜 원하는 과에서 수련받게 하는 제도인데 많은 이들이 소위 인기과 라고 불리우는 과들을 선택한다. 이로 인해 100명 중 필수의료 영역의 외과, 응급의학과를 선택한 의사는 단 2명 밖에 없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서울에 의료 시설이 좋다고 평가받는 것은 물론 훌룡한 의사들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의료 장비를 갖추기 위해서는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그런데 지방에까지 이러한 의료장비를 지원하는 것은 많은 세금을 지출하게 되고 이를 부담하기 위해 세금의 가격이 오르거나 다른 곳에 필요한 예산을 의료 장비에 투자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부족한 의료시설과, 넘치는 의사들은 오히려 의료발전을 막는 걸림돌이 될 수 있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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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4:08: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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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02 김서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0972816</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1. 입장:  반대</strong><br><br><strong>2.  예상되는 쟁점:</strong><br>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확대가 필요할 만큼 의사 수가 적은가?<br>의대 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으로 지역 간 의료 격차가 해소될 수 있는가?<br>의료 전반적 질이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는가?<br><br><strong>3. 입론</strong></div><div><br><strong>1)문제</strong></div><div><strong>지방 의사가 부족하다고 볼 수만은 없다.</strong></div><div>WHO에서 분석한 의사 수요 및 공급 지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도시와 지방의 의사 밀도 격차가 좁은 국가로 분류된다. 또 인구 1천 명당 활동 의사 수 연평균 증가율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다. 이를 OECD 회원국 평균과 우리나라로 비교했을 때 0.5% : 3.1%로 우리나라 증가율이 훨씬 높다.</div><div><br> <strong>2)해결 방안  </strong></div><div><strong>의대 정원 확대로는 지역 간 의료격차가 해소될 수 없다. </strong></div><div>많은 의사 수가 의료의 질을 반드시 대변하지는 못한다. OECD 지역 통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우리나라 의료격차는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축에 속하며, 한국보다 평균 의사가 많은 나라가 도시와 지방의 의료격차가 심한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의사의 숫자 늘려서는 지역 간 의료격차 줄일 수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div><div>   </div><div>10년의 필수 근무 기간을 마친 뒤 의사들의 행보에 대해서도 규제할 방안이 없다.</div><div>이들이 지방에서의 필수 근무 기간 후 수도권으로 옮겨갈 높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렇게 된다면, 문제 해결은커녕 오히려 수도권과 지방 지역의 의료접근성의 격차는 더욱 심화될 것이다. </div><div>   </div><div>따라서, 지역에서 근무하는 의사 처우 개선이 먼저이다.</div><div>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 영상의학과 4년차 김형철에 따르면 기피과, 필수과인 외과 수술 원가 보존율은 70% 선이다. 즉 100만원짜리 수술하면 30만원이 항상 손해를 본다. 정부는 의사는 공공재라고 말하면서도 이에 지원해주지 않는다. 대학병원의 경우 주차장, 장례식장, 식당으로 손해를 감수해 기피과 운영이 가능한 반면, 지역 소규모 병원의 경우 손해를 감수할 수 없기 때문에 지역엔 기피과 의사 수가 적을 수밖에 없고, 의사 수도권 밀집으로 적은 의사 수에 더해 지역 의사 부족 구조적 문제가 있는 것이다. 단순 의사 수 부족이라는 통계에 초점을 둔 1차원적 의사 수 증원이라는 정책은 이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div><div>   </div><div>연구에 따르면 전문의 자격 취득 시까지 의사 1인당 교육, 수련 비용이 8억 6천 7백만원, 매년 총 4335억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한다. 의대 정원 확대를 위해 쓰일 막대한 예산을 안배하여 고된 업무와 낮은 급여 때문에 공급이 부족한 기피과, 지역에서 일하는 전문의들의 연봉 인상 등의 해결방법도 있지 않을까. 또 지역 병원에 대해 세금 감면, 입주 공간 지원 등 다양한 혜택 부과를 통해 더 크고 탄탄한 지방병원 늘리기에 초점 맞춰야 할 것이다. </div><div> <br><strong>3)이익과 비용</strong>  </div><div><strong>의사 수를 증가시키면 의료 전반적 질이 떨어질 수 있다.</strong></div><div>현재 우리나라 의료는 매우 질 좋고 싸며, 접근성 높은 구조이다.</div><div>그러나 이 구조를 깨고 의사 많아지면 의료비는 폭증한다. 병원의사협의회에 따르면 OECD 25개 회원국의 30여년 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 증가하면 1인당 의료비는 22% 증가했다. 병원의사협의회는 “정부가 이런 상황에서 전체 의사 수의 3%가 넘는 4,000명을 증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민 의료비 폭증은 개의치 않고 정치적 목적만을 위해 이뤄지는 포퓰리즘 정책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의무로 근무하게 하면 능률은 떨어져 의료 행위의 질이 저하될 가능성, 수익을 위한 불필요한 진료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런 문제들은 우리나라 의료 전반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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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4:08: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09728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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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7 박준수</title>
         <author>pjs5728</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0974226</link>
         <description><![CDATA[<div> 1. 나의 주장 및 자신의 입장: 반대<br> <br> 2. 예상되는 쟁점 (2가지 이상): <br>자사고와 특목고는 교육의 다양성을 반영하지 못한다.<br>자사고와 특목고의 폐지는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킨다. <br>하향 평준화가 우려된다.<br>자사고·특목고의 폐지는 학생들의 교육 선택 기회를 박탈시킨다.<br> <br> 3. 입론 작성 <br>시대가 다원화됨에 따라, 다양한 교육적 요구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자사고와 특목고는 획일적인 교육과정의 일반고와 달리, 비교적 자유롭고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이러한 요구에 대응한다. 실제로, 예술,체육,과학,외국어 등의 분야처럼 특수한 목적을 가진 고등학교에서는 해당 분야와 밀접한 커리큘럼을 따름으로써 학생들에게 교육의 다양성을 보장한다. 특히 최근에는 이처럼 경직된 교육과정보다는 다양한 교육 요구 반영을 위한 유연하고 세분화된 교육과정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따라서 자사고,특목고의 폐지는 교육의 다양성에 대한 시대적 요구를 외면한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앞서 말했듯이, 자사고와 특목고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교육적 요구에 대응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다른 일반고의 교육 프로그램과 달리,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인재양성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본인의 확고한 진로에 대한 목표가 분명한 학생들의 경우, 그 목표를 위해 오래 준비하여 관련된 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그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특목고나 자사고를 통해 미래의 발전에 기여할 핵심 인재들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획일적인 교육체제가 아닌 다양성과 특수성을 보장하는 교육체제를 폐지하는 것은 결국 미래의 인재들의 교육의 장을 제한하여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사고와 특목고의 경우, 학업이 우수한 혹은 구체적 목적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학교에 지원하여 입학한다. 이러한 구조는 해당 학교들의 학교 분위기와 교육의 질을 높이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이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특목고와 자사고에서는 상향평준화와 수준별 맞춤 수업을 내세우며 교육의 질적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만약 자사고와 특목고가 폐지되고, 일반고로 일괄 전환된다면 일반고와 기존의 자사고·특목고 간의 교육 격차가 문제 될 수 있으며 오히려 전국적인 하향 평준화가 우려될 수 있다.학생은 본인이 받을 교육에 대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전면 일반고로 전환하는 것은 기존의 다양한 교육체계를 부정하고 무조건적인 평등만을 추구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기존처럼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학생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행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br> 최근 빈부격차와 함께 교육격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육이 계층 간 사다리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학 입시에만 치중했던 과거의 교육열과 달리, 지금은 대학입시를 위한 발판으로서 고등학교입시에 대한 관심도 증대되었다. 그리고 여전히 선발과정에서 학부모의 자본의 영향으로 계층간 교육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러한 문제점은 당연히 해결되어야 한다. 그러나 학생들의 교육선택권과 다양성을 해치는 이러한 정책을 통해서 해결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br>더욱 복잡하고 다원화되는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단일화된 체제보다는 지금보다 다양하고 세분화된 형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일반고로 전환되는 시점에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통해 오히려 특목고의 대안으로서 교육의 다양성에 기여할 수 있다고 하지만, 사실상 아직까지 많은 한계점이 보여진다. 따라서 새로운 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더욱 더 구체적이고 정확한 논의와 해결책 마련이 필요해보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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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4:10: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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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0 정문철</title>
         <author>moon32550529</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0974669</link>
         <description><![CDATA[<div>1. 반대<br><br>2-1. 특목고가 사교육을 조장하는가?<br><br>2-2. 특목고가 기득권의 전유물인가?<br><br>3. 특목고 폐지는 현 입시 제도의 공정성을 위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일단, 보다 나은 교육의 선택권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주어져야 한다. 질 높은 교육을 받고자 특목고를 진학하려는 것인데, 이 기회를 박탈하는 것은 자유의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목고가 사교육을 조장하는게 아니라 현 입시제도가 사교육을 조장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당장 일반고만 해도 특목고보다 사교육을 덜 받는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수인재양성은 기본적인  교육 철학이자 정책이다.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다양한 교육환경을 제시하고, 원하는 이들에게 이를 제공하는 것은 국가교육정책의 선택사항이 아니라 의무사항이다. 이러한 제도와 환경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국가전체적으로도 당연히 이득이다. 기본적으로 이를 막을 근거와 논리가 부족하다.<br><br>돈 많고 배경이 있어야 특목고에 진학할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되었다. 우선 공립 특목고만 해도 학비가 일반고와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또한, 취약 계층이지만 능력이 되는 학생들을 선발하는 전형이 존재한다. 최순실과 그 딸이 귀족문화 및 귀족자제 특별대우와 같은 특혜논란에 휩싸이면서 국민들이 이에 대해 분노를 표출 했는데. 이 분노를 엉뚱하게 특목고와 자사고로 돌리고 있다. 모든 특목고 학생들이 깨끗하지 않은 방식으로 입시에 있어서 특혜를 받을 것이라고 섣불리 일반화 한 결과가 이것이라고 생각한다.</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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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4:10: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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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03 남시은</title>
         <author>namsieun1004</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0981474</link>
         <description><![CDATA[<div>1. 나의 주장 및 자신의 입장: 반대</div><div><br></div><div>2. 예상되는 쟁점 (2가지 이상): 특목고는 설립 취지와 맞게 운영되고 있는가?</div><div>특목고가 폐지된다면 고교 서열화가 완화될 것인가?</div><div><br></div><div>3. 입론 작성 (찬성 반대 쟁점별 논증)</div><div>-문제, 해결 방안, 이익과 비용 측면에서 논증을 구성해 보세요. </div><div>   </div><div>특수 목적 고등학교(이하 특목고)란, 특수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학교를 말한다. 여기서 특수 분야는 과학, 외국어, 예체능, 국제 계열로 지칭하여 이를 조기에 발굴하여 창의성을 계발할 목적으로 영재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는 목적을 가지도록 한다는 의미와 공업, 농업, 해양, 수산 등으로 정의하여 국가기간산업에 종사할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목적 두 가지 모두 해당된다. 이번 논제에 대해서는 우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전자의 경우를 다루어 보려고 한다.</div><div>그렇다면 이러한 목적을 가진 특목고는 설립 취지에 맞게 운영이 되고 있는가? 그렇다고 생각한다. 과거 과학, 외국어, 예체능, 국제 계열이라는 해당 과목들을 심도 있게 공부하고 연구하기 위해서는 대학교라는 장소가 필요하고, 교수라는 사람과 전공과목 등이 필요했다. 그러나 현재 특목고가 설립되고 그에 맞게 전문 강사를 초청하고 교육과정을 조정함에 따라 해당 과목을 조금 이르게 접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해 나가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이 존재한다. 또한 핵심은 ‘조기’이다. 고등학생이라는 신분의 제약을 깨고 대학교 수준의 수업을 듣거나 교과과정이라는 환경의 마련으로 스스로 탐구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 관심 있는 과목을 접목시킴으로써 특수 분야에 대한 자신만의 창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이유들로 특목고는 설립 목적에 부합하다고 볼 수 있다.</div><div>또한 특목고를 폐지하려는 이유 중 하나인 ‘고교 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역량 강화’라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 고교 서열화를 완화하려는 정부의 지침과는 모순되게 영재고 및 과학고는 유지를 한다고 한다. 이는 예체능 고등학교, 외국어 고등학교, 국제 고등학교는 특목고로서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며 영재고와 과학고는 특목고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이는 특목고 설립 목적 중, 특수 분야를 전문적으로 교육하고자 한다는 목적에 어긋나는 것이며 나아가 예체능, 외국어, 국제 계열 분야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박탈시키는 것이다. 특목고라는 타이틀이 폐지된다고 하더라도 학교 이름과 특색 교육 과정은 잔재한다는 정책 또한 타당하지 않다. 정책에 애매함이 남아 있음으로써 갈등만 더욱 조장시킬 뿐이다.</div><div>마지막으로 이익과 비용을 분석해 보자. 해당 정책을 실현했을 때, 국립과 공립에 해당하는 학교에 지원을 끊음으로써 교육 관련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는 이익이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특목고 폐지를 통한 학생들의 교육의 권리와 선택권의 박탈, 폐지 후 ‘특수 목적 고등학교’가 아닌 ‘입시 목적 고등학교’의 탄생으로 사교육의 폭발적인 증가를 완화시키기 위한 비용이 더욱 클 것이다. 따라서 해당 정책은 타당하지 않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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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4:19:0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0981474</guid>
      </item>
      <item>
         <title>10212 정채린</title>
         <author>zcbm7985</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0981561</link>
         <description><![CDATA[<div>1. 반대<br><br>2. <br>1) 특목고 폐지는 교육의 평등을 가져온다. <br>2) 특목고 폐지는 교육의 다양성을 저해한다. <br><br>3.  <br>1) 문제<br> 특목고는 특수 분야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설립된 고등학교로서 교과 편성에 자율성이 확보돼 있기에 학교 자체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고, 이는 학생들이 다양하고 심화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만약  특목고를 폐지한다면 자신의 의지로 특목고 진학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 학생의 시간을 무시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특정한 분야를 학습하려 하는 학생의 소중한 권리를 무시하는 것이다. <br><br>2) 해결 방안<br>특목고 폐지에 대해 찬성하는 측의 주된 입장은 설립 취지에 맞지 않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특목고를 폐지함으로써 교육의 평등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에 대해 특목고 폐지가 표면적으로는 교육의 평등을 가져올 수 있지만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의 교육 수준 발전의 정체를 불러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의 평등을 위한 정책이라면 노력을 투자한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학자금 지원 등을 통해 평등한 교육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오히려 나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과거 정부에서 여러가지 목적을 가지고 설립한 특목고를 설립 취지에서 벗어났다고 폐지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것은 성급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교육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혼란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특목고의 설립 목적과 의미를 찾아나가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인 해결 방안이라고 생각한다.<br><br>3) 이익과 비용<br>특목고 폐지는 연평균 1542억원의 추가 재정지원금이 소요된다고 한다. 이는 현재와 같이 코로나 19로 국가가 재정난을 앓고 있는 때에 실행하기에는 더욱  많은 부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은 상황이더라도 약 1500억원의 세금을 학생들의 교육을 발전시키는 것이 아아니라 오히려 퇴보시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위의 특목고 폐지 비용을 교육의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 마련과 지원에 활용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일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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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4:19: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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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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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6 박용현</title>
         <author>elroy0412</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0984088</link>
         <description><![CDATA[<div> <strong>1. 나의 주장 및 자신의 입장(찬성/반대 선택): 반대</strong><br> <br> <strong>2. 예상되는 쟁점 (2가지 이상): <br>- 특목고를 폐지하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는가?<br>- 특목고를 폐지하고 교육 평준화를 이룬다고 해서 일반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하위권 학생들에게 변화가 있을 것인가?</strong><br> <br> <strong>3. 입론 작성 (찬성 반대 쟁점별 논증)<br>현재 폐지되어야 한다고 거론되는 특목고는 외고/국제고이다. 위 학교들이 본래의 설립 목적을 온전히 달성하고 있다고 보긴 확실히 어려우나, 특목고 제도를 폐지하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책이 되느냐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폐지하자는 입장의 주된 주장은 현재의 외고 국제고가 설립 취지에서 벗어나 오직 대학, 입시를 위한 기관으로 변질되었다는 주장인데, 이것이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은 맞다. 그러나, 단순히 외고/국제고의 폐지한다고 해서 위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외고/국제고 이전에도 강남 8학군의 사례도 있고, 현재도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는 국제학교의 존재가 있는데, 8학군의 사례를 보면 외고/국제고를 폐지한다고 해서 입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사라질 것은 아니기에 이와 비슷한 현상이 재발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국제학교의 케이스를 살펴보자면, 어찌 보면 이곳이야말로 국내의 외국인을 교육한다는 원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사실상 매한가지로 입시를 위한 기관으로 변질되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일절의 언급도 없이 단순히 특목고를 폐지한다는 것은 옳은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br>특목고가 폐지되었을 때 특목고 학생에게 불이익이 적용될 수 있다는 입장은 어찌보면 주장하는 장본인이 특목고 재학생이기에 설득력이 떨어질 수도 있는 주장이다. 그러나, 통상적인 중학교의 모습을 살펴보면, 확실히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과, 공부에는 뜻이 없는 학생들로 확연히 구별된다는 것을 쉽게 포착할 수 있다. 여기서 주로 공부에 관심이 있고 열심히 하는 학생들은, 자신과 비슷하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과 함께, 면학 분위기가 조성된 곳에서 공부하기 위해 특목고 진학을 목적으로 하기도 한다. 만약 특목고가 폐지되고 일반 고등학교에서 교육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게 된다면 정말 지금보다 더 많은 일반 고등학교 학생들이 노력할지 나는 의문이 생긴다. 고등학교를 진학한 이후 큰 심경의 변화가 생겨 공부에 관심없던 학생이 갑자기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다는 드라마같은 상황이 현실에 흔한 것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열정을 가지게 된 학생은 현재의 상황에서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이 상황에서 특목고 학생들의 존재가 이들에게 방해가 된다는 주장은 큰 설득력이 있어 보이지 않는다. 또한, 고등학교에 막 들어와서 노력하기 시작한 학생과, 이미 예전부터 열심히 공부하며 착실히 지식을 쌓던 학생의 차이가 있는 만큼, 그들이 거두는 결과에서도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 나는 오히려 공평한 모습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마치 오래전부터 벽돌 하나씩 탑을 쌓던 사람과, 최근에 탑을 쌓기 시작한 사람이 있는데 최근에 탑을 쌓기 시작한 사람이 그 높이를 따라갈 수 없다는 이유로 오래전부터 쌓아오던 사람의 탑을 일부 부숴버리는 상황이 공정한 상황이라고 하기 어려운 것처럼, 특목고의 폐지는 이전부터 노력을 해오던 사람에게 그저 더 오래전부터 노력해왔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가하는 불합리한 상황으로 보인다.</strong><br> <strong>-문제, 해결 방안, 이익과 비용 측면에서 논증을 구성해 보세요. </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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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4:22: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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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19 장준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0985203</link>
         <description><![CDATA[<div> 1. 나의 주장 및 자신의 입장(찬성/반대 선택):  찬성<br> <br> 2. 예상되는 쟁점 (2가지 이상): <br>-특목고가 사라진다면, 고등학교의 서열화는 사라지는가<br><br>- 입시기간화(化)되어버린 특목고, 과연 그 목적에 실질적으로 부합한가<br><br>3. 입론 작성 <br> 특수목적고등학교(이하 특목고)는과학, 외국어, 예체능, 국제 등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창의성을 계발할 목적으로 영재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였다. 또한 공업, 농업, 해양, 수산 등 국가기간산업에 종사할 전문 인력 양성 또한 특수목적고등학교의 설치 목적에 포함시키고 있다. (필자는 최근 정부의 외고, 자사고, 국제고 폐지에 대해서 다루도록 하겠다.)<br> 물론, 특목고의 현재 시스템의 측면으로 본다면, 학생들의 창의성을 계발하기 위해 일반고등학교(이하 일반고)와 차별성을 두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다. 하지만, 그 '차별성'이 대한민국의 교육제도, 특히 입시제도에 부합하며, 과연 그것이 또다른 계층분화를 불러일으키지는 않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특목고는 학생의 차별성을 두어 4%에 드는 특목고에 그 학생을 선발하는 것은 학생의 차별성이 아닌 학교(특목고)와 일반고의 차별성을 낳게 되었다. 정부는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입학전형에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선발 비율이 높고 특수목적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 학생을 많이 뽑는 대학 13곳을 대상으로 학종을 포함한 입시제도 전반 실태를 조사한 결과, 특목고 학생들에게 입시 쏠림이 나타나는 것을 반영한다는 결과를 발표하였다. 전교 1등해도 일반고의 학교 커리큘럼상 특목고를 따라올 수 없으며, 결국 이러한 비극은 특목고의 3~4등급을 받던 학생과 함께 같은 대학에 입학한다는 것이 여러 학부모와 입시 커뮤니티에 떠돌만큼 특목고가 현재 교육이 추구하는 공정에 적합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br> 흔히, 여러 폐지 반대론자는 특목고가 사라진다면, 공교육은 하향평준화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근묵자흑 근주자적',  검은 것에는 검게 되고, 붉은 것에는 붉게 된다는 것이다. 특목고 폐지는 학생들이 특목고라는 기울어진 운동장 보다는 공정한 운동장에서 자신과 성적인 낮은 친구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오히려 학업이 향상된다는 것을 이르게 된다는 것은 묵인하고 있다. 결국 이러한 불공정한 입시에도, 오로지 학교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학교의 존립을 지지하는 것은 학생의 교육이라는 집단에서 또하나의 기득권을 양산해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또한 ,교육부는 학생의 학습권에 대해 우려되는 문제점은 새로운 대응책을 내놓았다. 일반고등학교혁신교육 방안인데, 결국 특목고의 일부 커리큘럼을 일반고에 도입함으로서 학생들이 특목고의 커리큘럼에 대해 접할 기회를 늘리고, 학생의 역량을 증진시키는데 이바지 하겠다는 것이다. 공정한 출발선에서, 전보다 질높은 교육 수준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공교육의 하향평준화를 언급하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div><div><br><br> <br> <br> .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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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4:23: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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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18 안현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0988620</link>
         <description><![CDATA[<div>1. 반대<br><br>2. 특목고, 폐지만이 정답인가?<br><br>3. 그에 대응하는 방안은 무엇인가? <br><br><br>특수 목적 고등학교(이하 특목고)란, 특수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학교를 말한다. 여기서 특수 분야는 과학, 외국어, 예체능, 국제 계열로 지칭하여 이를 조기에 발굴하여 창의성을 계발할 목적으로 영재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는 목적을 가지도록 한다는 의미와 공업, 농업, 해양, 수산 등으로 정의하여 국가기간산업에 종사할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목적 두 가지 모두 해당된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특목고'와 자사고는,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와, 외국어고등학교, 국제고등학교, 과학고등학교를 지칭하는 표현으로 사용하겠다. <br>나는 현재의 특수목적고등학교가 그 조재 자체가 문제가 아닌 그 교육 방안과 오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수목적고등학교라는 것은,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예체능, 외국어 등 특수 분야에 재능을 가진 인재들을 모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목고의 목적은 ' 계열 특성화 교육'에 그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특성화 고등학교도 고등학교 후 직장 투입이라는 최종적 목적이 다르긴 하지만 또한 특정한 지식과 분야에 대한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목고 자사고 폐지가 정답이 아닌, 그 고등학교들이 특수분야의 질높은 교육 제공이 아니라 단순히 교육에 상관 없이 좋은 대학 진학을 위한 계단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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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4:27: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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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08 이민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1002016</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논제: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확대를 실시해야 한다.</strong><br> <br> <strong>1. 나의 주장 및 자신의 입장: 반대</strong><br> <br> <strong>2. 예상되는 쟁점 (2가지 이상): <br>1.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정원 확대가 필요한 상황인가?<br><br>2.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정원 확대로 기피과 및 의사 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br>3. 필수 근무 기간 이후 의사의 행보에 대한 규제가 없는데, 10년의 시행기간동안 과연 지속 가능성을 보이는가?</strong><br> <br> <br> <strong>3. 입론 작성 (찬성 반대 쟁점별 논증)</strong><br> <strong>-문제 :<br></strong>인구 1천 명당 활동의사 수 연평균 증가율이 OECD 국가 중 가장 높음. 뿐만 아니라 OECD 지역 통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역 간의 의료 격차가 평균 대비 매우 양호한 편이며, who에서 분석한 의사 수요 및 공급 지표에서 의사가 부족하지 않은 국가로 분류됨.</div><div>뿐만 아니라 단순히 인구 당 의사 수로 의료의 질을 파악하는 것은 통계의 역설임. 실제, OECD 국가 중 의사 수가 많은 국가의 지역 별 의료 격차가 더욱 심한 국가가 다수 존재함.</div><div>   </div><div><strong>- 해결 방안: <br></strong>증원 인원의 필수 근무 기간이 10년인 것에 초점을 맞추어보면, 전문의가 되기 전 수련기간이 필수 근무 기간에 포함된므로, 실질적으로 전문의의 자격으로 병원에서 근무하는 기간은 단 3년.</div><div>또한, 10년의 필수 근무 기간을 마친 뒤 의사들의 행보를 규제할 수 없기에 이들이 전문의로서 3년간 근무 한 뒤 바로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한다면 지방의 의료 접근성 문제 악화와 더불어 수도권에 의사 수 과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div><div>   </div><div>뿐만 아니라 현재 의사 수가 부족한 이유에는 초점을 맞추지 않은 채, 단지 의사 수가 적다는 근거만을 가지고 제정한 정책임.</div><div>문제를 야기하는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인 수가 측면에서 이야기 하면, 주요국 수술 의료 수가 비교에서 우리나라는 세 범위 내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합니다. 즉, 의료수가가 매우 낮으며 값싼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음. <br>하지만, 환자가 아닌 병원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볼 필요가 있음. 김형철 대한전공의협회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실제 외과 수술 대다수가 원가 보존율이 70% 즉, 적자.<br>적자로 인해 의사들이 기피과를 피하거나 지방 지역에서 근무하지 않으려는 경향을 보이는 것은 필연적인 현상임.<br> 즉, 구조적, 제도적 문제가 근본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단순히 의사 수 부족이라는 통계에 초점을 맞추어 1차원적으로 의사 수만 늘리려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음.</div><div><br></div><div><strong><br>- 이익과 비용 측면에서 논증을 구성해 보세요. <br></strong> 2019년 의료서비스 경험조사 보건복지부의 조사 결과, 예약 없이 당일에 받는 경우가 74.9퍼센트 예약하고 진료를 받는 비율은 23.4퍼센트이다. 즉, 대기 기간 필요한 경우는 단 0.8퍼센트.</div><div>또한 의사 수 증가로 인해 수익을 위한 불필요한 진료, 의료비 폭증과 의무 근무로 인해 능률이 떨어질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공공의대 설립 및 의대 정원 확대라는 성공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 효율성 모두 예상 불가하고 불확실한 정책보다는  그 예산을 통한 중증외상센터 지원비 확충 및 닥테 헬기 보급 등의 방안이 보다 효과적임.</div><div>   </div><div><br></div><div><strong><br></strong><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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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4:44: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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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10212 정채린</title>
         <author>zcbm7985</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1004292</link>
         <description><![CDATA[<div>1. 반대<br><br>2. <br>1) 의대 정원 확대를 통해  의료 서비스 취약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br>2) 공공의대의 선발 방식에는 문제가 있다.<br><br> 3.  <br>1) 문제<br>공공의대란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의 줄임말로서 고등학교 졸업 이후 입학하는 의과대학이 아닌 대학 졸업 후 입학하는 대학원으로 정부에서는 의사 정원의 부족과 지방의 의료 인프라 개선이라는 목적으로 공공의대 설립 의사를 밝혔다. <br><br>2) 해결방안<br> 지방의 의료 인프라 개선을 공공분야 10년 의무 복무, 지키지 않을 시에는 의사 면허 취소 등과 같이 강제성을 부여하는 것보다는 지방의 의사들과 지방 공공병원에 대한 처우 개선 등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따라서 정리해보자면, 단순히 의사의 '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의료 서비스의 '질'과 지방 의사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br><br>3) 이익과 비용<br>공공의대 설립에는 건립 비용 2300억원, 의료 장비 700억원 등 약 3000억원이 이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공공의대 설립으로 지방 의료의 인프라가 개선될 것이라는 확실한 보장이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많은 자금을 들이는 것보다는 현재 구축되어 있는 인프라를 단단하게 다지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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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4:47: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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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09 이지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1004593</link>
         <description><![CDATA[<div>논제: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확대를 실시해야 한다.<br> <br> 1. 나의 주장 및 자신의 입장:  반대<br> <br> 2. 예상되는 쟁점 (2가지 이상):<br>공공의대 설립이 국민에게 어느 정도의 부담을 주는가?<br>의료진의 절대적인 수 증가가 과연 진료의 질적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볼 수 있는가?<br> <br> 3. 입론 작성 <br>공공의대 설립이 국민에게 어느 정도의 부담을 주는가?<br>- 현재 대한민국의 부채는 올해 4월, 17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공의대를 설립할 경우, 그 비용은 설립하는 데만 3000억원 이상이 요구되며  부속 병원을 만들고 유치하는 것까지 고려하게 되면 그 이상이 필요하게 됩니다. '공공'의대이기 때문에 이 비용은 모두 나라에서 부담해야 할 것이며, 이는 국민들에게 세금으로 부과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일 것입니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의대 설립은 국민들에게 경제적인 타격을 줄 것입니다. <br><br>의료진의 절대적인 수 증가가 과연 진료의 질적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볼 수 있는가?<br>- 대한민국 인구 1000명당 의사는 2.3명으로  OECD 회원국 평균인 3.5명보다 적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 1명당 연간 외래진료 횟수는 16.6회이고, 이는 OECD 평균인 6.8회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대한민국의 의료 접근성은 이미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과연 절대적인 의사의 수가, 상대적의 의료의 질에 비례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br>우리는 또한, 과연 의사의 수 증가가 의료의 질적 측면의 향상을 갖고 올지를 고민해봐야 합니다. 우리는 흔히 직업 적합성을 이야기합니다. 그 직업이 자신의 비전에 맞는지를 의미하죠. 그러나 이는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의사라는 직업에 만족감을 갖고 환자를 살리는 것을 자신의 평생의 과업으로 여기는 의사가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의사들도 존재합니다. 군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들이 수동적인 것도, 단지 의무로만 여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개개인의 가치관의 문제가 과연 의사의 절대적인 수 증가로 인해 해결될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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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4:48: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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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09 이지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1005176</link>
         <description><![CDATA[<div>논제: 특목고를 폐지해야 한다.<br> <br> 1. 나의 주장 및 자신의 입장: 반대<br><br> 2. 예상되는 쟁점 (2가지 이상): <br> - 특목고가 차별을 조장하는가?<br> - 특목고 폐지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 손해가 되는 부분보다 많은가?<br> <br> 3. 입론 작성 <br>입론에 앞서, 특목고의 범위를 2025년 폐지의 대상이 된 외고 및 국제고로 제한하도록 하겠습니다. <br>특목고가 차별을 조장하는가?<br>- 대학교 진학에 있어 특목고 학생들일수록 유리하다고들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학 알리미의 신입생의 출신 고등학교 유형별 현황을 보면, 최상위 대학 3개의 입학률을 비교해볼때 특목고 출신 학생들은 10%대에 머무는 반면, 일반고 출신 학생들의 비율은 50%에 가깝습니다. 일반고 학생이라고 해서 대학교 진학에 불리한 것이 아니며, 특목고 학생이라고 해서 대학교 진학에 유리한 것도 아닙니다. 단순한 입시기관으로 치부하기엔 적은 수치입니다. <br> 특목고 폐지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 손해가 되는 부분보다 많은가?<br>- 특목고를 폐지하는 것이 정당하다면, 특목고를 폐지한 후의 학생들의 혼란이 감소해야 하며, 보다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적극적으로 찾아 그에 알맞은 학과에 진학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대학교 입시 전형을 보면, 다른 학생들과는 차별화되는 부분이 있어야 하고, 자신만의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이 보여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목고는 이미 진로를 정한 학생들이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관이며, 따라서 국제고는 사회계열에, 외고는 언어계열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색을 가진 학교들이 모두 일반고로 전환이 된다면, 사실상 모든 일반고가 특목고의 커리큘럼처럼 변화시킬 수 없기 때문에 하향평준화 될 것입니다. 과연 하향 평준화된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학생들은 공부 선택의 폭을 보장받을 수 있을까요. 또한, 현재 입시체제가 계속해서 바뀌고 있는 상황이며, 심지어 초등생 5,6학년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입시체제조차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과연 특목고 폐지가 학생들의 혼란을 감소시켜주고 명확한 진로를 세우는데 도움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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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4:48: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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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15 계수혁</title>
         <author>gyesuhyuk04</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1007161</link>
         <description><![CDATA[<div>1 반대</div><div>   </div><div>2-1 특목고가 설립목적의 맞게 운영되고 있는가?</div><div>   </div><div>2-2 특목고 폐지가 교육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가?</div><div>   </div><div>3  4차 산업혁명으로 나아가면서 사회는 창의적이고 세계화되는 사회에 알맞은 인재들을 원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의 특목고 폐지는 섣부른 판단이다. 특목고는 특정 분야에 소질이 있는 학생을 선발해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고등학교를 말한다. 국제고, 자사고, 외고 등의 고등학교는 해당 분야로의 목표를 지니고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그들에게 창의성을 기르고 학생들 스스로 하여금 발전해 나갈 수 있게 하고 양성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심화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특목고 설립의 목적에 맞춰 해당 분야의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학생들은 특목고의 진학함으로써 일반고와는 차별적인 교육안에서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원하는 분야로서의 진학과 발전을 빨리 이루어 낼 수 있다. 특목고는 고교 서열화를 이루어내는 것이 아니라 단지 특정 분야의 인재들을 키워내는 것이다. 그러나 특목고를 폐지하게 된다면, 국제, 언어, 체육, 예술 등의 분야에서의 발전은 더뎌지게 될 것이다. 또한 일반고에서의 주입식 교육은 아이들을 창의성을 억제하는 교육이 될 것이다. 또한 특목고로 갈 인재들이 컴퓨터로 임의 배정하는 학교 배치 시스템에 따라 일반고로 가게 된다면 다른 학생들과의 학업역량의 차이를 내면서 일반고에서의 교육격차가 더 벌어지게 될 것이다. 특모고의 폐지는 한국의 교육격차를 줄이는 것이 아닌 오히려 사교육을 더욱 끌어올릴 것이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가로막는 섣부른 판단이다.</div><div>   </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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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4:51: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1007161</guid>
      </item>
      <item>
         <title>10208 이민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1008978</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논제: 특목고를 폐지해야 한다.</strong><br> <br> <strong>1. 나의 주장 및 자신의 입장: 반대</strong><br> <br> <strong>2. 예상되는 쟁점 (2가지 이상): <br>1. 학생의 학교 선택권 보장 없이 획일화되어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가?<br>2. 폐지가 아닌 보완으로 해결가능하지 않는가?<br></strong><br><strong>3. 입론 작성 (찬성 반대 쟁점별 논증)</strong><br> <strong>-문제<br>특수목적고등학교는 특수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학교이며 이는 곧 해당학교의 커리큘럼과 분야에 관심이 뛰어난 학생들이 주로 입학하고자함. 하지만, 이러한 학생들에게 단순히 동일한 교육만을 받도록 법으로 규제하는 것은 능력에 따라 균등한 교육을 받을 권리를 이르는 교육권에도 어긋남.<br>- 해결 방안<br>문제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폐지라는 방안만 존재하는 것이 아님. 시스템을 보완하고 이를 바른 방향으로 유지할 수 있음.<br>- 이익과 비용<br>국회 예산 정책처의 '자율형 사립고의일반고 전환에 따른 재정 소유 추계'에 따르면 자사고 8개를 일반고로 전환시키는데 향후 총 5년간 1253억 원의 돈이 드는 것으로 집계됨. 이는 서울 지역 일반고등학교 184개교에 한 학교당 매년 1억 3000만원을 5년간 지원할 수 있는 금액. 시행으로 인한 국민의 부담 및 문제 해결이 효율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의 비용 우려.</strong></div><div>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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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4:5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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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14 주희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1017509</link>
         <description><![CDATA[<div>1. 반대</div><div><br></div><div>2. </div><div>하향평준화가 야기하는가?</div><div>특목고 폐지가 현 입시 경쟁을 완화할 수 있는가?</div><div><br></div><div>3.</div><div> 특목고는 특수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학교로 과학, 외국어, 예체능, 국제 등 특정 분야에 재능을 가지고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창의성 계발하여 영재교육을 실시하도록 설립된 학교이다. 이러한 특목고를 폐지하는 것은 각 특정 분야에 재능과 흥미를 가진 학생들이 그들에게 맞는 교육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선택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며, 모든 학생들이 똑같이 일반화된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이다. 현 입시제도의 근본적인 문제는 특목고에 있는 것이 아니다. 무조건 특목고를 폐지하는 것이 지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뿐더러, 또 다른 문제들을 야기할 것이다. 특정 분야의 심화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자신의 재능을 살려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이러한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의 선택의 기회를 빼앗아서는 안 될 것이다. 특목고 학생들이 그러한 학교에 진학하는 것은 무조건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자신의 성장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였고, 부단한 노력의 결과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다. 특목고에 진학해야만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특목고와 일반고 모두 그 학교 안에서의 경쟁이 존재하고, 그 안에서의 교육에 맞추어 학생들은 학습하고 성장한다. 특목고 학생들이 어떠한 특권을 누린다는 인식은 잘못되었다.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위해 자신이 받을 교육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당연하다. 특정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맞는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교육과 기회의 다양성을 열어두어야 할 것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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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5:04: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1017509</guid>
      </item>
      <item>
         <title>10210 장승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1023941</link>
         <description><![CDATA[<div>1. 찬성<br><br>2. 쟁점:<br>-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확대가 현재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 효과적인가?<br>-공공의대 설립/ 의대 정원 확대에 관해 여론이 우호적인가?<br><br>3. 입론:<br>우선 공공의대 설립 및 의대 정원 확대에 관한 논란이 생긴 배경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코로나 19가 갑자기 전세계를 위협하면서 국내에서는 의료진 부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2022년도부터 10년간 400명, 총 4000명의 의대정원을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는데, 그 중 매년 300명(총 3000명)은 10년간 지역(의료취약지)에서 복무하게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는 흉부외과, 산부인과, 중증외상외과 등 생명과 직결되지만 부족한 전공의들의 충원할 목적이며, 코로나 19와 같은 감염병 대유형과 지역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이에 정부와 의료계에서 찬반이 나뉘며, 의료계는 파업까지 하는 상황입니다.<br>현재 문제가 되는 것은, 의료 관련 문제가 생명과 직결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의사 공급부족, 지역불균형, 의료접근성 차이와 특정 의료 분야의 비인기 등입니다. 현재 국내 인구 1천명 당 활동 의사 수는 2.4명으로 OECD 평균 3.4명에 비해 적은 편입니다. 그에 반해 국민 1인당 의사 외래진료 횟수는 16.6회로, OECD 평균의 2배 이상입니다. 즉, 의사수는 적지만 1인당 진료수는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인구가 감소하고 있지만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현상황에선 의사 공급이 마땅합니다. 또한, 의사 수는 서울 3.1명, 경북 1.4명, 세종 0.9명으로 지역별 의사 수의 격차가 매우 큽니다. 전국을 70개 진료권으로 나눠 중증 필수 의료 인력 필요 현황을 추계했을때 적어도 3258명의 의사가 필요하다고 밝혀졌습니다. 지역뿐만 아니라 도시와 농촌간의 의료접근성의 차이가 크기에 도시가 아닌 지역 사람들은 진료받기 위해 서울로 올라오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서 목적으로 언급되었듯이, 흉부인과, 산부인과 등은 비인기 의료분야입니다. 위험한 수술들이기에 소송 위험이 높지만 병원 수익에 도움이 적기 때문이며, 대학병원 이후 병원 일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br>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저희 찬성측은 공공의대 설립 및 의대 정원 확대에 찬성하는 바입니다. 공공의대를 설립하고 의대 정원을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의사들을 배출하면 의료진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의료진 부족 문제를 해결한다면 자연스럽게 지역불균형 및 의료 접근성, 비인기 의료 분야에 관련된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br>2020년 7월, &lt;오마이뉴스&gt;는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하여 28일 하루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은 바 있습니다. 이에 국민 10명 중 약 6명이 정부의 계획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확대 찬성' 응답이 58.2%로 나타나 24.0%에 그친 '확대 반대'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모든 지역에서 찬성측 응답이 높았습니다. 심지어 의료 여건이 좋은 편인 서울과 수도권에서도 찬성이 반대를 압도하였습니다. 이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요?<br>의료는 생명과 긴밀하게 관련된 문제이기에 '골든 타임'이 존재합니다. '골든 타임'을 잘 지켰냐에 따라 생사가 결정날 수도 있는데 주변에 마땅한 의료시설이 없어 적절한 시기를 안타깝게 놓치는 국민들이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현재, 의사들이 현상황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하고 있으나 각종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고, 이에 많은 국민들이 동의한다는 것은 현상황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확대는 발생 비용보다 사회적 이익이 훨씬 크므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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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5:12:4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1023941</guid>
      </item>
      <item>
         <title>10213 조은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1047162</link>
         <description><![CDATA[<div>1. 찬성<br>*특목고는 폐지 예정인 외고와 국제고로 제한함<br><br>2. 쟁점<br>1)  특목고의 본질은 무엇인가?<br>2)  특목고는 부모의 사회 및 경제적 지위에 및 학교의 위상에 따른 제도적 특혜, 지원으로부터 자유로운가?<br><br>3. 입론<br>-&gt; 쟁점 1)에 대한 문제 <br>:  "과학, 외국어, 예체능, 국제 등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창의성을 계발할 목적으로 영재교육을 실시하도록 함"이다. 현재 이러한 '본질'은 '명분'으로 변질되었고 특목고는 입시에 최적화된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 <br>예를 들어, 모 외고는 '일본어 중점 교육'을 목표로 하였으나 서울대에 일어과가 없다는 이유로 일본어 반을 모두 폐지 후 한 반만 소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특목고의 존재 이유와 본질을 의심해볼 만 하다. <br><br>-&gt; 쟁점 2)에 대한 문제<br>: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특혜에 많은 명문대생들은 촛불 집회를 하는 등 자신들만의 순수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주장한다. 특목고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에게 작용한 특혜로부터 자유로울까? 특목고 학생들은 일반고와는 다른 선생님, 제도적 지원, 교육과정 등 명문대에 입학하기 위해 유리한 방향으로 설계된 교육을 '특목고에 입학했다는 이유만으로' 의식적/무의식적으로 받고 있다.  이는 분명한 모순점이고, 쟁점 1)에서 다룬 특목고의 변질된 모습은 부유층이 상위대학을 간다는 사회구조적인 문제를 더욱 심화한다. <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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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5:40: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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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11 장유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1055661</link>
         <description><![CDATA[1. 나의 주장 및 자신의 입장(찬성/반대 선택): 반대 
 
 2. 예상되는 쟁점 (2가지 이상): 
   특목고 폐지는 오히려 학생에게서 교육적 선택의 권리를 빼앗는 것이 아닌가?
   특목고 폐지로 인해 고교 하향평준화가 야기되지는 않는가?

 3. 입론 작성 (찬성 반대 쟁점별 논증)
 -문제, 해결 방안, 이익과 비용 측면에서 논증을 구성해 보세요. 
  먼저 학생들이 다양하고 심화된 교육을 제공받을 기회가 사라진다. 특목고에 진학하는 대다수의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계열에 대해 확신을 갖고 보다 심화되고 질 높은 교육을 받기를 희망한다. 특목고와 자사고는 이러한 학생들의 진로 분야에 있어 질 높은 심화교육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 있어 설립 목적에 맞는 인재들을 길러내고 있다. 학생들은 특목고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위해 더 넓은 시야를 기를 수 있으며 미래인재로서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다. 이러한 특목고를 섣불리 폐지하는 것은 특정 분야에 재능과 흥미가 있는 학생들에게서 선택의 기회를 빼앗는 것에 불과하다. 특목고가 폐지된다면 모든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분야나 흥미에 상관없이 평준화된 교육만을 받게 될 것이고, 진로를 탐구하고 자신의 역량을 심화하는 과정은 대입 이후로 미뤄지며 충분한 성장 및 발전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게 될 것이다. 자사고·특목고 폐지 방안이 일시적인 교육적 평등을 가져올 수는 있겠지만, 이와 동시에 교육 수준 발전의 정체를 불러올 수 있다. 모두가 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교육을 받는다면 그 누가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성장할 수 있을까? 특목고 폐지 방안이 교육의 평등을 위한 정책이라면 오히려 노력을 투자한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학자금 지원을 통해 평등한 교육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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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5:5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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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06 유서영</title>
         <author>seoyeong7350</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1064183</link>
         <description><![CDATA[<div>1. <br>2. 쟁점<br>3. 입론 작성</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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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6:0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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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1 장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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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나의 주장 및 자신의 입장(찬성/반대 선택): 반대</div><div><br></div><div>2. 예상되는 쟁점 (2가지 이상): </div><div>의대 정원 확대를 통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가?</div><div>전체적인 의료 교육의 수준이 낮아지지는 않는가?</div><div>   </div><div>3. 입론 작성 (찬성 반대 쟁점별 논증)</div><div>-문제, 해결 방안, 이익과 비용 측면에서 논증을 구성해 보세요. </div><div>의과대학 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정책은 본래의 취지인 ‘지역/공공/필수 의료 활성화’가 아닌, 현재도 왜곡된 의료를 더욱더 왜곡하고 건강보험 재정을 고갈시키는 자승자박 정책일 뿐입니다. 일례로, 대한전공의협의회에서는 ‘국내 간호사 수는 OECD 평균보다 1.5배 많지만, 현재 대부분의 병원이 간호 인력 수급에 차질을 겪고 있다’며 업무 환경과 처우의 개선이 없는 단순한 인력 증원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단순히 의사의 수가 적다는 사실만이 필수 의료 분야나 지역 의료 인력 부족의 절대적인 이유는 아닙니다. 현재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해결할 대안 없이 의사의 수만 늘리는 정책은 일시적인 문제의 해결책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인 문제의 해결책으로는 작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 </div><div>또한 의과대학 정원 확대는 전반적인 의료 교육의 질을 떨어뜨릴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에서는 ‘지금도 많은 의대에서 교육 인력과 실습 시설, 해부 실습용 ’카데바‘ 등 교육 자원들을 구비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의대 정원이 확충된다면 의료교육의 수준은 오히려 더 낮아질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실제로 특정 과목의 교수 인력이 모자라 일반의가 대신 강의하거나, 수십 명의 임상 교수가 모자라 임용 공고를 내는 지방의 학교도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고려하지 않은 섣부른 의대 정원 확충은 의료교육의 수준을 저하시켜 또다른 문제를 야기할 것입니다. </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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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6:14: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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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3 조은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1087753</link>
         <description><![CDATA[<div>1. 반대 <br><br>2. 쟁점<br>1) 공공 의대는 산부인과, 중증외상 외과, 흉부외과, 소아외과 등의 전공의 증가에 근본적 역할을 하는가?<br>2) 의사 수 확대로 의료의 질은 개선되는가?<br><br>3. 입론<br>-&gt; 쟁점 1)에 대한 문제 :  위에서 언급한 과의 전공의가 부족한 근본적 이유는 위 과는 일명 '바이탈 과'로 큰 수술을 많이 하는 과라 병원에 손해가 많이 생긴다는 이유로 취업할 수 있는 자리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공공의대 설립은 일시적인 해결책밖에 되지 못한다. <br><br>-&gt; 쟁점 2)에 대한 문제 : 우리나라의 의료접근성은 이미 다른 선진국들보다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해당 과에 대한 인프라 구축 등 근본적 해결 없이는 수도권으로 의사가 집중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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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16:29: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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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6 유서영</title>
         <author>seoyeong7350</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1381302</link>
         <description><![CDATA[<div>1. 반대<br>2. 쟁점:<br>-특목고가 과연 설립 취지와는 맞지 않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는가?<br>-특목고로 인해 발생하는 교육의 격차가 존재하는가?<br>3. 입론 작성:<br>나는 절대 특목고가 폐지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특목고'라는 단어를 풀어보자면, 특수목적고등학교, 즉 '특수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학교'이다. 이는 중학교 때부터 특별한 목적의식과 특수 분야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모여 양질의 교육을 받는 곳이다. 전국의 모든 고등학생들이 획일적으로 배우는 교육 과정의 틀에서 더 나아가, 자신이 사회에 나가 펼칠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계하고자 하는 고등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곳이기에 나는 특목고를  절대 폐지해야 할 마땅한 이유가 없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여기서 찬성 측은 특목고, 그 중에서도 특히 외국어고등학교가 설립 취지와는 맞지 않는 방향으로 학생들이 대학 진학을 하고 있다고 말할 것이다. 어문 계열 진학을 위해 교육 받은 외고의 학생들이 상경 계열이나 정치학과, 법학과, 외교학과 등으로 진학한다는 것을 근거로 말이다. 따라서 나는, 여기서 말하는 '설립 취지'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고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외국어고등학교 3개교의 설립 취지를 알아보았다. <br>(1) 대원외고: 외국어 교과 수업의 내실화로 창의와 실력의 지성인을 양성한다.<br>(2) 한영외고: 외국어 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br>(3) 대일외고: 국제화 시대에 미래 한국의 주역이 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한다.<br>위 3개교의 설립 취지를 보면, 해당 학교의 진학 실적이 설립 취지에 상당히 적절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외고 교육 과정의 기반이 되는 '외국어'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일련의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외고에서 충분한 수단으로써의 외국어 교과 수업을 이수한 후, 그것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서 자신만의 비전을 펼치기 위해 경제/경영/정치/외교/법학과로 진학하는 것은 설립 취지에 적합한 것이다. 입론을 압축하자면, 나는 특수 분야에서 특별한 비전을 지닌 학생들이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그 교육을 수단으로 하여 사회에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게 하는 교육의 장인 특목고를 절대 폐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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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23:1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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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6 유서영</title>
         <author>seoyeong7350</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61381593</link>
         <description><![CDATA[<div>1. 반대<br>2. 쟁점:<br>-공공의대 설립으로 수도권과 의료취약지역 간의 의료 격차를 진정 줄일 수 있는 것인가?<br>-의료 서비스 제공에 있어 질이 우선인가? 양이 우선인가?<br>3. 입론 작성:<br>나는 공공의대 설립이 결코 수도권과 의료취약지역 간의 의료 격차를 줄이지 못 한다고 생각한다. 공공의대에서 지방 의사들을 상당수 배출한다면, 물론 격차가 해소된 '것처럼 보일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진정한 격차 해소가 아니다. 다음의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라.<br>Q. 당신의 생사를 판가름 지을 중요한 진단을 받아야 할 때, 의사를 고를 수 있다면 다음의 둘 중 누구를 선택하겠습니까?<br>-A의사: 매년 전교1등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학창시절 공부에 매진해 정당한 경쟁과 입시 전형을 통해 꿈꾸던 의대에 진학한 의사<br>-B의사: 성적은 한참 모자르지만 그래도 의사가 되고 싶어 선발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시민단체의 추천으로 공공의대에 진학한 의사<br>누구나 A의사에게 진단 받길 원할 것이다. 즉, 공공의대 설립은 의료취약계층에게 '의료 접근성'은 높여줄 수 있겠지만, 오히려 '질이 낮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과연 진정한 격차의 해소라고 볼 수 있는 것일까? 나는 그저 또다른 격차를 양산하는 꼴이라고 생각한다. 또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공공의대의 논란이 켜졌는데, 코로나19 환자의 담당은 지방공공병원의 몫이다. 그렇기에 지방공공병원이 좋은 병원으로 바뀌어야 의료 공공성 문제도, 쏠림현상도 해결될 수 있다. 입론을 압축하자면, 현재 의료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되어야 할 방안은 무작정 공공의대를 설립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의대 정원 확대 또한 마찬가지이다. 지금도 의사에 대한 처우와 환경이 열악한 상황에서 마냥 의대생을 더 선발하는 것은 그저 값싼 노동력을 더 확충하겠다는 것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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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19 23:12: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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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2 김서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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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반대<br>2. <br>특목고가 교육의 평등을 저해하는가?<br>특목고에는 질 높은 교육이라는 '특혜'가 주어진다?<br><br>3. 입론<br><strong><br> 특목고는 평등과 다양성 교육을 구현한다. </strong>대한민국헌법 제31조 1항.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교육기본법 3조. 모든 국민은 평생에 걸쳐 학습하고, 능력과 적성에 따라 교육받을 권리를 가진다. /모든 사람은 각기 다른 능력과 적성을 가지기 때문에 그에 따라 다른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각기 다른 사람들에게 같은 수준과 내용의 교육과정을 받게 한다면 그것은 각자의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양성과 특수성을 보장하는 교육체제를 폐지하고 획일적인 교육체제로 만드는 것은 결국 미래인재들의 교육의 장을 제한하고, 하향 평준화시켜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br><br></div><div><strong><br>영재교육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특수) 교육과 목적이 다르지 않다. </strong>특수한 영재교육(전경원, 1992)에 따르면 특수 교육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일반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이다. 특수 교육은 앞서 언급했듯 모든 사람이 능력과 적성에 맞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평등 교육을 구현한다. 특수 교육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특수 교육과 특정 분야에 뛰어난 성취나 잠재력을 보이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영재교육을 포함한다. 따라서 영재교육은 특혜가 아닌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특수 교육과 마찬가지로 평등 교육, 다양성을 구현하는 교육적 방안이다.<br><br></div><div>특목고는 국가적 전략에 의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학교로, 특목고에서의 교육은 영재교육을 통해 개인의 적성에 맞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능력에 따른 평등 교육을 구현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특목고는 평등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적 방안이다. 그러나 이러한 특목고를 폐지한다면 헌법을 비롯한 법에 명시된 교육의 평등, 다양성을 실현하지 못하며, 국가적 인재를 양성해내지 못하므로 국가적 손해이다.  <br><br><br><br>준비한 내용을 올리는 것을 잊어버려 늦게라도 올립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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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21 14:54: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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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21일 오픈 채팅 온라인 대화 내용 및 전반적인 수업 소감</title>
         <author>Jangssam</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770685618</link>
         <description><![CDATA[<div><br><strong>처음하는 온라인 수업에서 지원하여 역할을 도맡고 논제와 찬반 입장을 정하기 위해 서로 의견을 조율해 가는 모습이 멋졌어요. <br>토론을 마무리짓기 위해 끝까지 시간이 초과되었는데도 남아서 토론해줘서 고마웠습니다. <br><br>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첫 번째 온라인 토론 수업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온라인 수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해요. 여러분이 보내준 평가와 성찰 후기를 취합하여  살펴 본 뒤에 다음 번 온라인 수업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br><br>오픈 채팅에서 온라인 대화 내용 모둠별로 아래 게시글로 올릴게요. <br><br>다음 주 9월 28-29일 토론하고 설득문 쓰는 과제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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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23 02:50: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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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1모둠 온라인 토론 기록 </title>
         <author>Jangs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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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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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23 02:57: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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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2모둠 온라인 토론 기록</title>
         <author>Jangs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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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23 02:57: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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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3모둠 토론</title>
         <author>Jangs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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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23 03:18: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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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4모둠 토론</title>
         <author>Jangs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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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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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23 03:19: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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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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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반고 학생이라고 해서 대학교 진학에 불리한 것이 아니며, 특목고 학생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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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04 04:01: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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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800320513</link>
         <description><![CDATA[일반고에서의 주입식 교육은 아이들을 창의성을 억제하는 교육이 될 것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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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04 04:10: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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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19와 관련된 탐구 주제 선정 및  신문 기사 칼럼 요약 비평</title>
         <author>Jangssam</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805920353</link>
         <description><![CDATA[<div><br><strong>작성 예시 <br></strong><br><strong>제목: 학번 이름 <br><br>탐구하고 싶은 주제:</strong><br><br><strong>신문기사 제목: <br><br>출처: <br><br>요약 및 비평 (필자의 관점 및 표현의 적절성 및 효과): <br></strong><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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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06 08:04: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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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4  배가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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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탐구하고 싶은 주제 : 포스트 코로나 이후 건축 공간의 변화<br><br>신문기사 제목 : 현관 열면 클린존... 코로나 이후 집 풍경도 바뀔까<br><br>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6L90UCBF<br><br>요약 및 비평 : 건축은 그 시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는 법이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하여 삶의 모습이 크게 달라졌기 때문에, 앞으로 건축 생태계에도 큰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위생을 위해 현관문을 들어서자마자 욕실과 세면공간을 볼 수 있고 이들과 세탁실은 중문 등을 통해 거실과 분리된다. 또한 벽이 건물의 하중을 지탱해 함부로 허물 수 없는 기존의 뻔한 형태에서 기둥이 받치는 구조로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기둥이 무게를 감당할 경우 벽을 마음대로 허물 수 있어 훨씬 다양하고 유동적인 집 구조가 탄생할 수 있다. 발코니나 테라스 역시 늘어날 전망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 머물러야 하는 시간이 증가하고 있어, 집 안에서의 쾌적함을 더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집 안에서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는 발코니, 테라스에 대한 욕구가 증가할 것이라는 게 건축학계의 전망이다.<br><br>이 기사는 코로나 19로 생긴 변화를 건축에 대입해 새로운 시각에서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또한 기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건축 양식의 도입 뿐만 아니라 기존의 건축 양식의 한계나 단점이 이번 기회를 통해 개선되리라는 입장이다. 기사에서는 미래에 생겨날 새로운 다양한 건축 양식을 언급했다. 그러나 이런 건축 양식이 실제로 가능한지, 단점은 없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처음 제시된, 거실과 현관이 구분된 구조의 경우 체감하는 집 넓이가 줄어들어 생활에 불편을 겪을 수도 있다. 테라스를 갖춘 집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건축할 수 있을지, 건축하더라도 외국의 사례만큼의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또한 장윤규 교수가 제시한 땅을 분양하는 아파트의 경우에도 현실적으로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이 기사는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시각에서의 접근, 다양한 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았지만 사례를 깊이 있게 이야기하지 않았고, 대체로 긍정적인 부분만 이야기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가진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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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12 00:04: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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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0 정문철</title>
         <author>moon32550529</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820405470</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탐구하고 싶은 주제: 코로나 상황에서의 인종차별<br><br>신문기사 제목:  '인터뷰 기침' 손흥민에 코로나 의심 '인종차별' 논란<br><br>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657180_32531.html<br><br>요약 및 비평: <br>손흥민 선수는 영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월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앞선 후반 26분 쐐기골을 넣었습니다.<br><br>경기 종료 후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손흥민 선수는 당시 경기에서 승리하여 기쁘다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br><br>문제는 바로 손흥민 선수가 인터뷰 중 허공에 두 차례 기침을 한 것이었습니다. <br><br>일부 몰상식한 누리꾼들은 손흥민 선수의 행동에 대하여 "저것은 코로나를 전파하는 행위", "코로나 아냐?" 등의 근거없는 허위 댓글을 작성하기도 하였습니다.<br><br>추가로, 경기장 내에서 손흥민 선수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누리꾼들도 있었습니다.<br><br>위 뉴스는 안 그래도 만연해있던 동양인 차별이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더 심각해진 상황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부'의 비정상적 사람들이 행하는 짓이라 섣불리 일반화하기는 힘들지만, 특히 최근 들어 많은 동양인이 해외에서 코로나 관련. 인종차별을 경험했다고 합니다.<br>기사가 짧은 탓도 있지만, 위 기사 관련해서 편파적인 내용은 찾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일부'의 댓글을 자료로 사용하여 사실을 드러낸 기사이고, MBC라는 공신력 있는 기관의 기사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다른 기사들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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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12 02:1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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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19 장준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820596686</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탐구하고 싶은 주제 :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한글날 집회 차단<br> <br>제목 : 집회 막기 위한 도심 통행 차단은 과잉 대응이다<br><br>출처 : https://news.joins.com/article/23885758<br><br>요약 및 비평 (필자의 관점 및 표현의 적절성 및 효과) :<br> </strong>경찰이 1만 명 이상의 인력과 차량 수백 대를 동원해 도로와 인도를 막아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것을 '금단의 땅'이라 비유하였다.또한 차량 불심검문도 실시하여 내부를 확인했다는 것을 들어 1980년 민주화 운동이 벌어졌던 시기에도 보기 드문 광경이라고 비판한다. 박정희-전두환 정부도 불법 집회나 시위가 벌어질 것이 예상된다는 이유로 서울 도심에서 시민 통행을 완전히 차단하지는 않았다고 하면서 이런 극단적 대응은 계엄 상황에서만 목격되었다는 것을 언급하였다.<br> 정부가 현재 이러한 총력을 펼치는 것에 대한 입장을 실었으나, 국가가 공권력을 동원해 시민의 이동을 원천적으로 막는 것을 정당화 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를 통해 한국의 진보 통치자들이 내면의 권위주의를 발산한다는 지적을 인용하면서 끝맺는다.<br><br>중앙일보의 사설은 최근 한글날 광화문 집회에 대한 의견을 내보이는 것이었다. 하지만, 최소한의 기계적 중립이 이뤄지지 않을 뿐 아니라, 특 정집단의 의견만 이뤄진 논조를 보였다. 최근 한글날에도 광복절 집회를 추진하려 했던 범투본(범국민투쟁본부)의 의견을 대신 전하는 어투로 정부의 통제를 일제히 비판하였다.  <br><br>또한 사설 중 1/4이 과거 독재정부의 자유 탄압과 연관지어 이번 조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이례적이었다. 과거 박정희-전두환 정부에서 계엄령 이외에는 집회를 허가하지 않았다는 의견인데, 영화 '1987'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인사들을 모진 고문에 시달리게 하고, 그들의 인권을 짓밟는 행위를 자행한 것이 드러났음에도, 표면적으로 드러난 시위 제한 조치에 대해 현재 정부의 조치와 비교하는 것은 의도가 명백히 드러나는 것임을 알 수 있다.<br> <br>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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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12 04:2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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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09 이지원</title>
         <author>sherryjiwon8972</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820721570</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1. 제목 :</strong> 당신이 혹했던 코로나 속보, 팩트체크 하셨나요? 가짜 뉴스가 코로나 19보다 더 무서운 사회<br><br></div><div><strong>2. 탐구하고 싶은 주제 :</strong> 코로나19에 대한 가짜뉴스<br><br></div><div><strong>3. 신문기사 제목 :</strong> 투표일 다가오자 ‘마술’처럼 환자 급감… “공격적 검사해야”<br><br></div><div><strong>4. 출처 :</strong> <a href="https://news.joins.com/article/23752912">https://news.joins.com/article/23752912</a> <br><br></div><div><strong>5. 요약 및 비평 (필자의 관점 및 표현의 적절성 및 효과) </strong></div><div>4·15 총선을 앞두고 정부가 방역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검사량을 줄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를 낮추고 있다는 허위 주장이 제기되었다. 해당 논란의 시작은 인천 소재 한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심장내과 전문의 A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댓글이었다. 여기서 A씨는 “(정부가) 검사를 못 하게 하고 있다. 총선 전까지는 검사도 확진도 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당시만 해도 확인되지 않았던 A씨의 주장은 중앙일보가 해당 글을 인용하며 “총선 다가오자 마술처럼 급감…'코로나 검사 축소' 의혹 진실은”이라는 기사를 작성해 논란에 불을 붙였다. (현재는 &lt;투표일 다가오자 ‘마술’처럼 환자 급감… “공격적 검사해야”&gt;으로 기사 제목이 수정된 것 같다.)</div><div>   </div><div>해당 뉴스는<strong> A씨의 댓글을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줄이기 위해 검사를 막고 있다’는 가짜 뉴스의 핵심 근거로 사용하였다. </strong>보건복지부가 곧바로 “의사 소견에 따라 코로나19가 의심되면 바로 진단검사를 할 수 있다”고 정면 반박했지만, 이를 이용하고 싶은 정치권은 가만있지 않았다.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의심 증상이 있어도 엑스레이로 폐렴이 확인돼야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총선까지는 확진자 수를 줄이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맞장구를 쳤다. 선거를 하루 앞두고 해당 의혹을 재점화해보려는 의도가 명백했다.</div><div>결국 이 사건은 의사 A씨의 반성문으로 마무리됐다. “의도와는 달리 제 글이 정부가 감염을 숨기기 위해 검사 수를 줄이고 있다는 음모론으로 뒤바뀐 채 편집돼 인용됐다”며 “경솔했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또한, 명백하게 정부는 검사량을 인위적으로 줄이는 개입을 한 적이 없으며, 의사의 판단에 개입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다.</div><div><br></div><div>해당 뉴스로 인해 당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로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을 커졌고, 정부 대책에 대해 물음표를 다는 이들이 늘었다. 감염병 확산에 따른 위기 상황에선 보건 당국의 철저한 관리 아래 온 국민이 뭉쳐야 하지만, 잘못된 정보들이 이를 방해한 셈이 된 것이다. <strong>특히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이렇다더라.’ 식의 의혹 제기로 방역 당국과 국민 간의 신뢰를 훼손</strong>하였다고 생각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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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12 05:33: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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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01 김보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821381856</link>
         <description><![CDATA[<div><br>탐구하고 싶은 주제: 코로나 백신<br><br>신문기사 제목: 러시아, 백신 초기 임상 결과 게재…"참가자 전원 항체"<br><br>출처: <a href="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00904_0001155451">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00904_0001155451</a></div><div><br></div><div><br>요약 및 비평 (필자의 관점 및 표현의 적절성 및 효과): <br> 해당 기사는 러시아에서 개발 중에 있는 백신 ‘스푸트니크V’의 초기 임상 실험 결과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실험 참가자 전원에 코로나19 항체가 생겼으며, 부작용도 미미한 수준이고, 백신 접종 후 생겨난 면역 반응이 자연적으로 코로나19에서 회복한 뒤 가지게 되는 면역 반응과도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밝히는 등, 기사 전반에서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가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내용을 드러내고 있다. 또, 이러한 ‘스푸트니크V’의 초기 임상 결과가 권위 있는 의학 전문지 ‘더 랜싯’에 공개된 결과임을 기사 속에서 밝히며 기사 내용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br><br> 하지만 해당 기사의 러시아 백신에 대한 호의적인 보도는 편파적이며 적절하지 않은 보도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기사 속에서 해당 백신의 초기 임상 시험의 대상자가 단 38명밖에 되지 않았다는 내용을 자세히 보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38명이라는 소수로 진행된 연구 결과를 가지고 백신이 효과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이런 정보를 제대로 안내하지 않고 보도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기사 내용에는 임상 시험이 “18~60세의 건강한 성인 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는 내용이 들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중요한 사실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러시아, 백신 초기 임상 결과 게재…"참가자 전원 항체"’ 처럼 백신이 효과가 있다는 내용을 담은 헤드라인을 붙인 것도 공정하지 못한 시각을 드러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헤드라인만 보고 뉴스 본문은 자세히 읽지 않는 사람들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지 않는 이런 헤드라인을 통해 러시아의 코로나 백신 실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잘못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br> 또한, 기사 속에서 임상 실험 자체에 대한 명확한 정보가 부재하기 때문에, 독자들은 “18세에서 60세 사이의 건강한 성인 38명”이라고 했을 때 임상 실험 참가자가 특정 연령대에 집중적으로 분포했던 것인지 아니면 전 연령층에서 비슷한 비율로 참가자가 있었던 것인지 등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br> 따라서 해당 기사는 공정하지 못하고 편파적인 시각에서 보도했을 뿐만 아니라, 믿을만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비판할 수 있겠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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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12 12:03: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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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12 정채린</title>
         <author>zcbm7985</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821395813</link>
         <description><![CDATA[<div><br><strong>탐구하고 싶은 주제: 코로나 19 시대의 인종 차별</strong><br><br><strong>신문기사 제목: 코로나 공포 타고 ‘인종차별 바이러스’도 지구촌 확산</strong><br><strong><br>출처:<br>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4052213025 <br><br>요약 및 비평 (필자의 관점 및 표현의 적절성 및 효과): <br>코로나 19 발발 이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종 차별을 ‘인종 차별 바이러스’도 지구촌으로 확산이라고 표현한 제목을 통해 기자가 기사의 본문에서 무엇을 이야기 할지 예측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적절한 비유법의 활용이었다고 생각한다. 기사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인종 차별의 사례를 크게 3가지 제시하고 있다. 첫 번째 사례는 프랑스의 의료 전문가들이 코로나 19 백신을 아프리카에서 실험하자고 제안한 것이다.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에 수년이 걸리며 피실험자의 동의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인체 임상 시험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그들의 발언은 백인들이 다른 인종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에서 나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두 번째로 제시된 사례는 조금은 놀랍게도 코로나 19 발원지인 중국에서의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다. 중국에서는 신규 확진자 상당수가 해외 입국자로 바뀌면서 외국인들에 대한 일상에서의 차별이 심화되고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제시된 사례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인을 혐오하는 ‘아시아 포비아’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때 코로나 19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지칭한 것은 아시아 포비아에 대한 불을 지폈다고 볼 수 있다. 기사는 미 시사주간지 애틀랜틱이 “전염병이 키운 공포는 결국 차별과 혐오로 번져간다”고 이야기 한 것을 인용하며 마무리 된다.<br><br>전반적인 기사 내용이 여러 사람들의 발언을 인용하거나 인터뷰와 통계 자료들을 제시하며 흘러가므로 기자의 주관적인 의견이 거의 담겨있지 않다. 따라서 나는 내가 이 기사를 근래에 본 기사들 중 언론의 순기능을 가장 잘 드러내고 있는 기사라고 말하고 싶다. 만약 이 기사가 우리나라 국민들이 겪은 아시아 포비아에 대한 사례들만 다루었다면 신뢰성이 조금 떨어졌을 수도 있겠지만, 정말로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오히려 발원지인 중국에서 일어나는 인종 차별 사례도 제시하며 기자가 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말인 ‘전염병은 바이러스와 함께 혐오를 퍼뜨린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사람들의 발언과 인터뷰, 그리고 통계 자료 등을 제시할 때마다 사람의 이름과 기관을 언급한 부분도 기사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에 한 몫 했다고 생각한다.</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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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12 12:12: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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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08 이민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823343335</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탐구하고 싶은 주제: 코로나 19와 코로나 장발장</strong><br> <br> <strong>신문기사 제목: 배고파 계란 훔쳤다는 코로나 장발장, 알고보니 보이스피싱범</strong><br> <br> <strong>출처: </strong><a href="https://news.joins.com/article/23815263"><strong>https://news.joins.com/article/23815263</strong></a></div><div><br> <strong>요약 및 비평 (필자의 관점 및 표현의 적절성 및 효과):</strong></div><div>3월 23일 오전, 경기도 수원의 한 고시원에 40대 남성 A씨가 들어왔다. A씨는 고시원에서 하나에 300원씩 팔던 구운 달걀 18개를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 일주일 만에 붙잡혔다. <br>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이 끊겨 열흘간 굶었다. 너무 배가 고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경찰관은 A씨를 측은하게 여겨 밥을 사줬고, A씨는 절도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br>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A씨는 ‘코로나 장발장’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br> 하지만 이후 A씨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혐의 등으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확인됐다. A씨의 절도 행각이 한두 차례에 그치지 않고 수차례 반복됐다는 점도 문제가 됐다. 이에 따라 검찰은 A씨에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한 상태다. </div><div>   </div><div>이와 같이 기사에서는 보이스 피싱의 연루된 혐의를 들어 이 사건을 ‘코로나 장발장’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사건의 내면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div><div>그는 전과로 앞서 2017년 10월에 출소했다. 그리고 출소 다음 날 교통사고로 오른쪽 발목 분쇄골절상을 입었고, 퇴원 후 5개월 정도 재활치료로 일을할 수 없었고, 이런 그에게 문자 메시지 한 통이 온 것이다. 주류회사인데 세금 문제로 3일만 카드를 쓰게 해주면 돈을 주겠다는 말에 통장카드와 비밀번호를 적어서 보낸 것이다, 하지만, 보이스피싱범들의 예상과 달리 A씨의 1회 출금한도가 수십만원 정도로 낮아서 범죄 수익금을 제때 인출하지 못한 것이다. 이후 약속한 돈을 주지 않고 몇 달이 지나 A씨는 통장에 남아있던 보이시피싱번들의 돈을 찾아 생활비로 쓴 것이다. 이후 그는 고시원에서 전전하면 사는 처지였기에 사건 관련 연락을 받지 못했고, 공시송달로 진행되었다. </div><div>검찰이 그에게 적용한 혐의 또한 전자 금융거래법 위반이다, 만약, 그가 보이스피싱 범행에 연류되었다면 사기혐의가 추가되었을 것이다, 이처럼 사실 확인 없이 단순한 논란이 되는 내용을 담은 거짓뉴스라고 볼 수 있고, 이렇게 잘못된 정보는 국민들에게 잘못된 생각을 하고 편견을 갖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외의 오타나 기자의 이름 및 메일은 모두 기사에 기재되어 있으므로 신뢰성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형식적인 측면에서 신뢰성이 있다고 할지라도 잘못된 정보를 다루는 기사는 기사의 역기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은 이슈를 국민에게 정보를 알리는 언론을 통해 알리는 것은 부적합하다고 생각한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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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13 01:42: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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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05 서윤우</title>
         <author>minjin040708</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823747997</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탐구하고 싶은 주제: 코로나-19로 인한 불평등 심화</strong><br><br><strong>신문기사 제목: 코로나19가 드러낸 시대의 불평등 <br><br>출처: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37486<br><br>요약 및 비평 (필자의 관점 및 표현의 적절성 및 효과): <br></strong>기사에서는 미국의사협회보(JAMA)의 사설을 소개하고 있다. JAMA에 따르면, 재난이 닥칠 때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경제적, 인종적 약자는 코로나19라는 감염병에도 역시 취약하다고 한다. 이들 소수자들은 방역조치나 의학 치료에서도 소외되고 있다. 기사에서는 유색인종, 성별, 성 정체성에 따른 기존의 차별을 언급하며 이 차별이 코로나19 국면을 맞이하여 더욱 심화되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최근 일어나는 저항 운동이 '팬데믹의 불안과 긴장에 오래 지속된 경제적 차별과 인종간 불평등에 대한 분노가 되살아난 것' 이라고 전했다.<br><br> 해당 기사에서는 공신력 있는 기관의 다양한 수치를 활용하여 기사 내용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다만, 미국의 기관인 JAMA의 사설 내용을 전달할 뿐이라서 대부분의 자료가 미국과 외국의 자료이다. 이는 대부분이 한국인인 독자들에게는 공감하기 어려운 내용일 것이다. JAMA의 기사를 토대로 우리나라의 상황에 적용한 내용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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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13 05:34: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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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02 김서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824031599</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탐구하고 싶은 주제: 코로나 블루</div><div>   </div><div>신문기사 제목:  ‘코로나 블루’ 앓는 청년들…2030 자해·우울증 확 늘었다</div><div>   </div><div>출처:</div><div>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1983.html#csidx8ecd8259b746827bd28a6a0275975d7 </div><div>   </div><div>요약 및 비평 (필자의 관점 및 표현의 적절성 및 효과): </div><div>   </div><div>요약: <br>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이후 청년층의 정신건강에 빨간불. <br>상반기 자해, 20대 213건, 30대 161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br> 확진 많은 대구·경기 증가율 높아. 우울증 진료도 28~15% 증가. <br>“취업난·거리 두기에 스트레스 커져”</div><div>   </div><div>비평:</div><div>코로나 블루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사례를 제시하여 독자들이 심각성을 직접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고의적) 자해 발생 현황’ 자료, 신뢰성 있는 정부 기관을 출처로 하는 자료를 제시함으로써</div><div>병 분류를 위해 파악한 수치는 최소치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 청년층의 자해 건수와 우울증 건수는 훨씬 많을 것이라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감염병 유행 상황이 장기화되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자해 경험을 공유하고 우울증을 호소하는 게시글이 잇따르고 있다는 사례를 들며 상황의 심각성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div><div>   </div><div>정리하자면,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자료를 제시했기 때문에 타당하고 적절하다고 생각하며, 기사 주제에 해당하는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는 적절한 표현 방법을 사용한 기사라고 생각한다. </div><div>   </div><div>다만, 2020년 상반기 동안 2, 30대 우울증 진료 건수를 전년도 대비 비율로 제시하여 신뢰성을 높이려 의도했으나 출처가 아예 없었다는 점이 아쉽다.</div><div>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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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13 07:48: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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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8 안현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824132024</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제목: 10218 안현서</strong></div><div><strong>탐구하고 싶은 주제: </strong></div><div>어수선한 시기면 꼭 다시 생겨나는 여러 가짜뉴스들</div><div><strong>신문기사 제목: 당신이 혹했던 ‘코로나 속보’… 알고 보니 가짜뉴스</strong></div><div><br></div><div><strong>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4231827323119</strong></div><div><br></div><div><strong>요약 및 비평 (필자의 관점 및 표현의 적절성 및 효과): </strong></div><div>이번 주부터, 다시 우리나라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격하되었다.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함께 코로나19로부터 평범한 일상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그러나 우리의 적은 코로나 19만이 아니다. 인포데믹 역시 우리의 적이다. 인포데믹은 정보(information)과 팬데믹(pandemic)의 합성어로, ‘잘못된 정보가 유행병처럼 빠른 속도로 퍼지는 형상’을 가리킨다. 자의든 타의든, 거짓 정보로 대충을 호도하는 결과를 야기하는 이른바 ‘가짜 뉴스’가 현재 우리 주변에 만연하고 있다. </div><div>뉴스의 필자는 코로나19에 관한 가짜 뉴스의 위험성, 그리고 악질성에 대하여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그 일례로 공신력 있는 기관과의 인터뷰와 믿을 만한 참고자료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 산하 SNU팩트체크센터의 연구자료와 센터장과의 인터뷰) 들을 이용하여 공신력과 신빙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가자 뉴스의 유래와 변천사, 현재 사용되는 개념에 대해서까지 세세한 배경지식을 전달해주어 독자들로 하여금 이해가 쉽게 한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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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13 08:38: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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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07 유성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824902991</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br>탐구하고 싶은 주제: <br></strong>코로나 19 상황에서의 비대면 협업 소프트웨어 매출 급증<br><br><strong>신문기사 제목: </strong></div><h1>언택트 수혜 줌, 매출 355% 폭등…‘넥스트 줌’ 찾아라</h1><div><strong><br><br>출처: <br></strong>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17/2020091702077.html<br><strong><br>요약 및 비평 (필자의 관점 및 표현의 적절성 및 효과): <br>필자는 굉장히 객관적인 관점으로 논제에 접근하고 있다. 단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소프트웨어들의 매출이 올랐고, 이 사업의 가장 대중적인 대표주자인 줌을 시작으로 줌에 대항하는 사업 규모를 가진 도큐사인,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을 소개하며 전반적인 사업의 규모 확장을 건조하게 서술하고 있다. 매출의 정확한 증가 지표를 인용하며 글의 신빙성을 높이고,  상장사 그래프를 통한 시각 자료를 활용하여 보는 복잡한 숫자를 쉽게 수용할 수 있도록 한다. 다만 단지 사실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비대면 사업의 상승세가 코로나 이후 얼마까지 지속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예상 지표를 덛붙혔다면 더욱 풍부한 기사가 되었을 것이다.</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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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13 14:00: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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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4 주희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824916335</link>
         <description><![CDATA[<div>탐구하고 싶은 주제 :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문제<br><br>신문기사 제목 :  “하루 16시간 뛰어다녀야 퇴근”…또 숨진 택배노동자<br><br>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5298.html<br><br>요약 및 비평 : <br>코로나19 확산으로 택배노동자들이 과로사 위험에 상시적으로 노출된 이후 또 한 사람이 죽었다. 8번째 죽음이다. 김씨는 지병이 없는 건강한 택배노동자였다. 김씨는 코로나19 발생 뒤 30% 가까이 늘어난 택배 물량 때문에 거의 매일 1시간 안팎의 추가 근무를 한데다 숨진 당일에도 김씨는 355개의 택배상자를 들고 나갔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의 지난달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코로나19 이전 택배노동자의 하루 평균 배송 건수는 247.3개였지만 코로나19 이후엔 313.7개로 26.8% 늘었다. 김씨가 실어나른 한달 평균 택배 상자는 8천여개였다. 과로사 대책위의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택배노동자 821명 가운데 37.1%가 호흡곤란 또는 가슴통증을 경험했다. 정부와 택배회사들은 인력 2067명을 추가 투입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김씨의 근무지에는 분류인력이 투입되지 않았다. 택배 상자를 세부 지역별로 구분해 차량에 싣는 분류작업은 택배노동자의 ‘본업’은 아니지만 가외로 떠맡겨진 업무로 실제 업무량의 43%를 차지한다. 씨제이대한통운 관계자는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며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div><div><br></div><div>기사에서는 코로나19 이후 택배량은 전과 비교했을 때 눈에 띄게 늘어났지만, 택배노동자 수가 적어 과도한 노동에 택배노동자들이 목숨을 잃는 상황이 벌어진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목과 내용에서 독자들의 오해를 일으킬 여지가 있는 자극적인 단어나 어조는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제목에서 나타난 ‘하루 16시간 일해야 퇴근’이라는 것에 대해 기사 내용에서 택배노동자들의 노동시간 통계를 제시하거나 실제 김씨의 노동시간이 16시간이 넘었다는 것을 언급하지 않아 다소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그 밖에 내용에서는 실제 통계와 실태조사 자료를 제시하여 코로나19이후 늘어난 택배량과 택배노동자들의 고통에 대한 내용을 신뢰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정부와 택배회사들이 추가인력을 투입하겠다고 했지만 김씨의 근무지에는 투입되지 않았다는 내용을 언급하여 정부와 택배회사의 정책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김씨가 소속된 씨제이대한통운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더해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div><div><br></div><div>전반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사용하였고, 헤드라인과 내용에서 크게 자극적이거나 비방하는 내용의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고, 문제가 발생하게 된 원인과 결과, 진행 양상, 관련된 정책 등을 적절히 언급하여 기사의 입장에 타당성을 더하였고, 독자가 내용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독자가 가장 처음 접하는 만큼 기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헤드라인에서 나타난 16시간이 넘어가는 노동시간에 대한 구체적인 통계 자료나 실제 사례 등을 언급했다면 더 신뢰성있는 기사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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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13 14:03: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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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03 남시은</title>
         <author>namsieun1004</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829313878</link>
         <description><![CDATA[<div>탐구하고 싶은 주제: 코로나 19 인위적 발생설의 진위 여부</div><div>   </div><div>신문기사 제목: 코로나바이러스 우한연구소 유출? 한국언론, 어떻게 여론조작에 동참했나</div><div>   </div><div>출처: <a href="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76">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76</a></div><div>   </div><div>요약</div><div>지난 11일, 영국 토크쇼 ‘루즈 워먼’에 화상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한연구소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한 옌리멍 박사가 등장했다. 그녀는 자신이 홍콩대 공중보건대학 소속 박사로서 지난 해 12월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우한에서 발생한 새로운 폐렴에 관한 비밀 조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필자는 이에 대해 크게 세 가지를 사설 기사 형식을 빌려 비판하고 있었다.</div><div>첫째, 옌리멍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필자는 그녀가 7월 12일에도 위와 같은 주장을 폭스 뉴스에서 하며 조만간 그 증거를 공개하겠다고 했으나 작성 당일 9월 15일까지도 그 증거를 공개하고 있는 않는 것에 대해 비판을 한 것이다. 또한 옌리멍 박사는 홍콩대를 떠났으며 12월부터 1월까지 대학에서 연구를 진행한 적이 없다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지를 인용하여 그녀의 주장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div><div>둘째, 확증의 부재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필자는 옌리멍은 수개월동안 위와 같은 주장을 하고 있으나 한 번도 제대로 된 증거를 제시한 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가 5월에 코로나 바이러스는 자연적으로 발생되었다고 공식 확인했다는 것을 근거로 그녀의 주장에 다시 한 번 의문을 제기했다.</div><div>셋째, 한국 언론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국내에서 해당 주제를 기사화한 천지일보를 시작으로 연합뉴스, 중앙일보, 조선일보 등을 주장에 대한 근거를 검증하지 않는 것과 나아가 이러한 기사들을 ‘베끼기 시작했다’는 점을 대대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나아가 뉴스타운과 리버티 코리아의 경우, 옌리멍의 주장을 그대로 기사화한 점을 비판하며 ‘옌리멍의 주장을 그대로 보도한 언론들은 스스로 뉴스타운과 동급이란 걸 인정한’ 것이라고 말한다.</div><div>끝으로 한국의 따옴표 저널리즘, 베끼기 저널리즘을 언급하며 기사 작성 당시까지 발표된 기사들을 비판하였다. 또한 한국의 저널리즘의 현실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기사는 마무리된다.</div><div>   </div><div>비평 (필자의 관점 및 표현의 적절성 및 효과)</div><div>공신력 있는 뉴스 언론 기관인 연합뉴스, 중앙일보, 조선일보 등이 근거가 없는 옌리멍의 주장을 검증 없이 기사화했다는 점을 비판한 것이 좋았다. 수많은 기사들이 옌리멍의 주장을 근거가 없더라도 그녀가 박사라는 신분으로서 바이러스의 인위적 발생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었기에 비판적 사고 없이 작성된 내용을 그대로 수용하게 되는 국민들을 우려하며 위와 같은 기사를 썼으니 국민에게 새로운 관점을 열어 주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해당 기사에서 두 가지의 아쉬운 점을 발견했다. 첫째, 극단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미 한국 언론들이 여론 조작에 동참했다는 것을 전제로 글을 작성하였다. 또한 내용면에서도 옌리멍과 한국 언론을 지나치게 비판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둘째, 정보를 신중하게 선정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자연 발생한 것임이 공식 확인된 것을 증명하기 위해 WHO의 자료를 인용했다. 그러나 과거부터 WHO는 중국 산하 기구라고 불릴 만큼 국제기구로서의 자질에 대한 의심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기에 이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한 후 자료를 인용하였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지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중국과 홍콩은 정치적으로 심한 대립 관계에 있다. 따라서 중국 언론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지는 자신의 정부를 비판하는 홍콩인을 옹호할 가능성은 극히 적기에 이에 대한 더욱 객관적인 팩트 체크가 필요함을 느꼈다. 한편, 기사가 발간된 바로 다음 날인 9월 16일에 옌리멍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인위적 발생을 증명하는 논문이 공개됨으로써 해당 기사는 비판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 각광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주제를 필자 또한 너무 성급하게 판단한 것이라고 판단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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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14 16:25: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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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17 박준수</title>
         <author>pjs5728</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831266179</link>
         <description><![CDATA[<div><br>탐구하고 싶은 주제: 코로나 백신<br><br>신문기사 제목: “러시아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 첫 임상시험 성공”<br><br>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822974<br><br>요약 및 비평 (필자의 관점 및 표현의 적절성 및 효과): <br>러시아 대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로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 임상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2일 타스통신등에 따르면 러시아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자원자 대상 첫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한다. 통신은 모스크바 세체노프 의대 산하 약품임상연구센터는 이날 자원자 대상 백신 임상시험이 완료됐다면서 시험 결과가 백신의 안정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백신을 맞은 자원자들에게선 흔히 있을 수 있는 초기 체온 상승 외에 다른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원자들은 오는 15일과 20일 각각 퇴원하며 퇴원 후에도 한동안 계속해 통원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센터는 설명했다. 백신 자체는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 전문가들이 개발한 것이라고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br><br>이 기사는 러시아 백신 개발에 대해 호의적으로 편파적인 성향을 띄고 있어 올바르지 않은 기사라고 생각한다. 기사에서는 지난 6월 18일 18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1차 접종이 이루어졌고, 뒤이어 23일 다른 20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2차 접종이 실시됐다. 두 번째 그룹 자원자들에겐 백신의 양을 늘려 접종했다고 한다. 하지만 1차와 2차의 접종자들을 합해 보아도 38명이라는 적은 숫자에 불과하다.  그리고 임상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은 18~60세의 건강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나이간 격차가 커서 나이를 특정할 수도 없을 뿐더러 소수의 결과를 가지고 마치 러시아가 코로나 19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라는 듯의 어조를 띄는 것은 옳지 않다. 또 기사의 헤드라인 “러시아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 첫 임상시험 성공”을 보고 독자들이 편향된 시각을 가질 수 있다.  따라서 해당 기사는 공정하지 못하고 편파적인 시각에서 보도했을 뿐만 아니라, 믿을만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비판할 수 있겠다.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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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15 06:12: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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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13 조은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831792108</link>
         <description><![CDATA[<div>탐구 주제 : 코로나 19 사회 속 인간 관계 변화<br><br>출처 : <a href="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52684201">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52684201</a><br><br>요약 및 비평 <br>: 기사에서는 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입증하는 전자 문서, 이른바 '면역 여권(건강 여권)'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면역 여권을 통해 사람들에게 안전한 여행을 보장하여 관광 수입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와 지역 경제를 살린다는 효과를 제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극대화하면서 면역 여권을 검사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전자 기기에 대한 개발 현황도 보여주며 면역 여권과 관련한 산업 분야의 발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br><br>WHO(세계 보건 기구)는 코로나 완치 후 재감염 확률이 있기 때문에 면역 여권의 발행은 오직 '항체 검사'에 근거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 19의 항체 형성률은 전체 인구 중 3%에 달하지 않으며, 따라서 면역 여권은 대중적으로 확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면역 여권 제도를 도입한 칠레에서는 면역 여권이 취업에서 유리한 스펙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코로나 19 항체를 만들어 면역 여권을 취득하기 위해 스스로 코로나 19 감염에 자처하는 시민들도 생기는 등 면역 여권의 허점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면역 여권'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결혼 혹은 취업 등에서 이른바 '면역 자본'을 형성하여 면역 여권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가 생겨나며 인간 관계에 대한 총체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문가의 예측도 있다.  위 뉴스는 면역 여권에 대한 상반된 의견을 제시하여 기사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높일 필요가  있어 보인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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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15 10:4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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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15 계수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832333486</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탐구하고 싶은 주제: 코로나 종식에 다가서기 위한 코로나 백신</div><div>   </div><div>신문기사 제목: 러시아, 자체 개발한 두 번째 코로나 백신도 공식 승인</div><div> <br>출처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14/2020101403015.html?utm_source=naver&amp;utm_medium=original&amp;utm_campaign=biz</div><div>   </div><div>요약 및 비평 (필자의 관점 및 표현의 적절성 및 효과): </div><div>   </div><div>지난 14일 러시아가 코로나19 두 번째 백신을 공식 승인했다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밝혔다. 러시아의 보건·위생·검역 당국인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청’ 산하 국립 바이러스·생명공학 연구센터 ‘벡토르’가 개발한 에피박코로나 백신은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으로 국가 승인을 받는 두 번째 백신이 됐다. 그러나 이전에 러시아가 승인했던 백신과 같이 1단계와 2단계 임상시험 뒤 곧바로 승인을 받으면서 역시 효능과 안정성에 대한 지적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1차 백신을 개발한 가말레야 센터는 현재 의사·교사 등의 고위험군 일반인에게 백신 접종을 실시하면서, 동시에 모스크바 주민 약 4만명을 대상으로 사실상의 3상에 해당하는 ‘등록 후 시험’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7월 말부터 시작된 벡토르 센터의 에피박코로나 백신 임상시험에는 1상 14명, 2상 86명 등 모두 100명이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 등록이 이루어지면 백신 양산과 일반인 접종이 가능해진다.</div><div>   </div><div>해당 기사는 제목에서 ‘코로나 종식에 다가가기 위한 코로나 백신’ 이라는 언급을 하며 독자들에게 소개하려고 하는 백신이 코로나를 종식으로 이끌 정도의 효과가 있는 백신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면서 백신에 대해 호의적인 입장을 취하는 듯한 기사의 제목을 보여주었다. 허나 기사의 내용은 새로 공개된 백신이 1차로 공개된 백신처럼 3상에 해당하는 실험을 건너뛰었다는 언급을 함과 동시에 우려를 예상된다고 하면서 희망적이었던 기사의 제목과는 다른 내용을 작성했다. 그런데 1차로 공식 인증 받았다던 백신이 3상에 해당하는 것과 다름없는 실험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하며 1차 공식 인증된 백신이 검증된 듯한 태도를 취했다. 제목은 호의적, 이후 걱정을 하는듯한 태도, 그리고 다시 검증된 듯한 태도. 그리고 마지막 줄은 2차로 공식 승인을 받은 백신 실험에 참여한 인원이 100명이라고 한다. 100명이라는 실험인원은 실험대상이 코로나 백신임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턱없이 적은 숫자임을 알 수 있다. 이는 독자들에게 백신의 효용에 의심을 가지게 할 수 있는 문구인데 이를 마지막에 배치했다는 것은 부정적인 여운을 남기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그러나 그러한 의도로 해석한다면 긍정적 내용(제목) - 부정적 내용(우려표현) - 긍정적 내용(3상 실험 진행) - 부정적 내용(적은 실험 인원수) 의 형식을 취하게 된다. 이러한 형태의 기사는 여러 가지 태도를 취하며 여러 가지 입장에서 쓰려고 한 것처럼 볼 수 있지만 오히려 독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기사라고 볼 수 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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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15 13:5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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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6 유서영</title>
         <author>seoyeong7350</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834618886</link>
         <description><![CDATA[<div>탐구하고 싶은 주제: 코로나19 치료제 부작용<br><br>신문기사 제목: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부작용 사례 11건 <br><br>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04297<br><br>요약 및 비평 (필자의 관점 및 표현의 적절성 및 효과):<br><br>본 기사에서 제시하는 핵심적인 기술을 네 가지로 함축하면 다음과 같다. 1. &lt;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렘데시비르 부작용 보고 현황’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보고된 부작용은 총 11건으로 간기능 수치 상승이 3건, 발진이 3건, 심실 주기외 수축, 두드러기가 각 2건, 구토가 1건이었다.&gt; 2. &lt;식품의약품안전처는 렘데시비르 부작용에 대해 아직까지 중대한 이상 사례는 없으며, 보고된 부작용이 해당 의약품에 의해 발생했다고 확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gt; 3. &lt;최근 발표된 해외 논문에 의하면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중증 환자의 회복 기간을 4일 정도 단축시키는 임상적 개선을 보인 바 있다.&gt; 4. &lt;한편 렘데시비르가 코로나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거나 사망률을 낮추는데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gt; 그러나, 각 설명을 살펴보면 서로 상반되는 입장임을 알 수 있다. 1번 기술과 2번 기술, 그리고 3번 기술과 4번 기술은 서로 같은 논점을 다루고 있지만, 각각 반대되는 주장이다. 이렇듯, 각 기술이 서로 상반되는 결과를 주장하게 된 그 '격차의 이유'를 타당한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면, 독자들이 기사문을 읽고 '렘데시비르'에 대해 보다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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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16 03:04: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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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16 박용현</title>
         <author>elroy0412</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834719415</link>
         <description><![CDATA[<div>탐구하고 싶은 주제: 코로나 블루<br><br>신문기사 제목: 백신도 없는 '코로나 블루'... 전세계를 감염시킨다<br><br>출처: http://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0092902066<br><br>요약 및 비평 (필자의 관점 및 표현의 적절성 및 평가):  코로나 블루, 코로나로 인해 느끼게 되는 불안과 우울 등의 이런 부정적인 감정은 이젠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그런데, 이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가 종식되어도 사라지지 않고 우리 곁에 남아 우릴 괴롭힐 것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에도 현대인의 정신건강 상태는 이미 충분히 심각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의 수,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약물중독 등의 다양한 문제는 이미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가 코로나19를 만나며 코로나블루의 형태로 본격적으로 터져나오게 된 것이다. 이 문제의 해결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종식 이후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우리는 코로나 블루 해결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힘써야 한다. <br><br>이 기사의 제목은 코로나 블루에 대해 '백신도 없는', '전세계를 감염' 등 코로나 19와 비슷한 키워드를 사용하여 코로나 블루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있다. 우선 기사의 시작에선 코로나 블루에 대해 소개하고, 이것이 현재 우리 사회에 가져오는 문제점과 현실을 짧게 요약하여 제시하고 있다.  그 뒤에는 전문가의 의견을 인용하여 코로나 블루의 예방과 치료에 힘써야 한다는 자신의 의견을 뒷받침하고 있다. 파트마다 볼드체로 써져 있는 문장들은 독자로 하여금 기자가 이 기사를 통해 전달하고 싶은 내용에 집중하도록 유도한다. 그러나 내용을 읽어 보았을 때, 막상 볼드체 문장과 밑 내용에 큰 상관관계가 없어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다. 현재 코로나블루로 인해 약물에 접근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것이 이후에 이 약물로 인한 피해로 흘러갈 수는 있어도, 코로나 블루가 계속해서 남아있을 것이라는 주장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명확한 설명이 부족해 보인다. 전체적인 구조를 보았을 때, 우선 주제에 대한 짤막한 설명, 그리고 전문가의 말 인용하여 그를 자신의 주장의 근거로 삼는 것이 마치 토론 시간에 배운 논제에 대해 정의하고 주장 - 이유 - 근거를 갖추는 형식과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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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16 04:12: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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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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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1 장유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835231338</link>
         <description><![CDATA[<div>탐구하고 싶은 주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교육 불평등</div><div>   </div><div>신문기사 제목: 코로나19로 교육 불평등 심화…“거리 두기 가능한 대면수업이 해답”</div><div>   </div><div>출처: <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9151700001">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9151700001</a></div><div>   </div><div>요약 및 비평 (필자의 관점 및 표현의 적절성 및 효과): 코로나19 시민 사회 대책 위원회 (이하 대책위)는 15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코로나19 이후 등교 연기와 온라인 수업 등이 이뤄졌지만 교육 불평등과 교육 복지, 학교 노동을 둘러싼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한 제안을 발표했다. 대책위가 발표한 제안에는 학생들의 코로나19 학교대책 참여 권리 보장과 미등교 취약계층 학생들에 대한 긴급 구호 및 학대 예방 대책 마련, 화장실·세수대 등 교내 기초적 안전 시설의 개·보수 등도 포함됐다. 또 학급당 학생 수 감축과 교원 증원, 교내 보건 업무 증가에 따른 보건교사 인원 확대 와 복잡하고 각기 다른 학교 상황을 고려한 유연한 지침의 마련과 같은 대안도 제시되었다.<br><br></div><div>등교 연기와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교육 불평등, 교직원의 교육 복지와 학교 노동과 같은 문제점을 밝히는 과정에서 필자의 주관적 판단에 근거한 주장이 아닌 실제 교육 현장에 종사하고 있는 교사와 전문가의 의견을 인용하였으며, 주장의 근거로 교육부의 통계 자료를 제시하여 주장의 타당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또 기자의 이름과 소속을 명시하였고, 9월 15일자로 최근 기사임이 확인되었다. 이외에도 기사의 제목과 내용이 지나치게 감정적이거나 자극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적절하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전국 학교의 보건교사 배치율이 85%에 불과하다는 자료의 출처가 불분명하고, 원격 수업으로 인해 교육적 불평등이 심화된다는 주장에 대해 믿을 만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추가 조사와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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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16 11:3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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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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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0 장승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839260062</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탐구하고 싶은 주제: 코로나 19가 빈곤 지역에 미친 영향</strong><br><br><strong>신문기사 제목: </strong></div><h1><strong>코로나19로 빈곤 지역 식량 문제 심각… ‘세계 식량의 날’ 캠페인</strong></h1><div><strong><br>출처: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5272<br><br>요약 및 비평 (필자의 관점 및 표현의 적절성 및 효과): <br>필자는 코로나 19가 빈곤지역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기아대책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기아 대책이 어떻게 이루어 지고 있는 지에 대해 설명하며, '기아대책은 또한 후원자들의 소중한 기부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 시스템 하에서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한국가이드스타의 공익법인 투명성 및 효율성 평가에서 2017년이후 2년 연속 만점을 받았다.'라는 표현을 통해 기아대책의 긍정적인 측면과 효과를 강조하고 있다.<br><br>세계 식량계획을 언급하는 등 공신력있는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다만, 기사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 언급한 '아울러 기아대책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을 닮아 떡과 복음을 전하는 동시에'라는 표현은 객관성이 조금 결여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br></strong><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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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18 21:40: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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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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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수 과제 출석 인정  </title>
         <author>Jangssam</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884630294</link>
         <description><![CDATA[<div>11월 12일 목요일 오후 5시까지 패들렛 게시판에 아래 작성 예시를 참고해 네 가지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글을 남겨 주세요. 출석 인정 필수 과제이니, 꼭 기한 지켜서 올리길 바랍니다. <br><br>다음 구글 프리젠테이션에 있는 영상들을 시청하고 글을 읽은 뒤에 아래에 + 누르고 새 글로 자신의 의견을 작성하세요. <br><br>&lt;<strong>작성 예시&gt;<br>제목 학번 이름</strong><br><strong>1. 한국어의 국제어로서 위상을 평가하고 한국어의 세계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br><br>2. 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하는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br><br>3. 국제어로서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시오.   (한류와 연관 사업, 정책, 홍보 등등)<br><br>4.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키기 위해 실천해야 사항 및 국어 순화 교육의 필요성을 서술하시오. <br> </strong><br><br>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GhKV2sjBUBMbkBfB0tt8NRq-UK3kLTiNhSehsUN2BIk/edit#slide=id.ga6aa06a9f9_0_29</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GhKV2sjBUBMbkBfB0tt8NRq-UK3kLTiNhSehsUN2BIk/edit#slide=id.ga6aa06a9f9_0_29" />
         <pubDate>2020-11-03 01:34: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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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04 배가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02392236</link>
         <description><![CDATA[<div>1. 아직 한국어를 국제어라고 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인구수도 비교적 적은 편이며, 국가의 수로 따져도 아주 적다. 또한 세계 주요 여행지에서 한국어를 함께 표기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 따라서 한국어는 아직 국제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제시문처럼 한국 문화의 확산은 한국어의 세계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칠 것 같다. 외국인이 한국의 문화예술을 통해 한국어를 처음 접하고 흥미를 느낀다면, 그 흥미가 지속되고 심화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br><br>2. 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한다. 한글을 외국에 전파하는 것은 외국에 없던 것을 주는 것이므로 일종의 교류이다. 또한 한글을 알리는 것은 단기적으로 보면 어떤 경제적 가치도 창출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글에 대한 관심이 한국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며, 그것이 한국 문화 컨텐츠 소비로 이어지기 때문에 한글을 알리는 것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수출이라고 볼 수 있다.<br><br>3. 드라마, 영화, 노래 등과 융합한 형태의 한국어 교육을 보급하면 좋을 것이다. 한국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의 문화에 먼저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그들이 관심있는 분야와 연결된 한국어 교육을 지원한다면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온라인 채팅 등을 통해 한국인과 한국어로 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도 좋다. 현재 외국인과 소통할 수 있는 펜팔 앱이 많다. 한국 문화에 관심있는 사람은 이런 경로를 통해 한국인과의 소통 역시 원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외국인과 한국인의 소통을 장려하는 창을 지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br><br>4. 언급한 것처럼 외국인이 한국어에 관심을 가지는 가장 큰 이유는 문화 컨텐츠이다. 따라서 드라마, 노래와 같은 분야에서는 한국어를 알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되도록 영어를 섞지 않은 가사를 사용하거나, 한국어의 묘미를 살린 가사를 쓰는 등 한국어의 매력을 담아내는 방법을 고민하면 좋을 것이다.   SNS에서의 신조어 사용은 외국인이 편하고 흥미롭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좋지 않다. 대신 한글 맞춤법에 대한 교육은 필요하다. 외국인이 SNS나 기타 미디어를 통해 한국어를 접할 경우 정확한 정보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틀린 맞춤법은 예외로 두더라도, 한국인 스스로도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한 교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br>우리말 순화 교육은 자국민의 관점에서도, 외국인에게도 필요한 일이다. 우선 맞춤법 파괴는 큰 문제이다. 맞춤법 하나로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맞춤법 파괴는 의미 전달에도 큰 위협을 가한다. 또한 외국인이 볼 때에도 무엇이 맞는 맞춤법인지 알아내기 어려우며, 이것이 한국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div>]]></description>
         <pubDate>2020-11-09 00:20: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02392236</guid>
      </item>
      <item>
         <title>10208 이민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02531467</link>
         <description><![CDATA[<div><br>1. 한국어의 국제어로서 위상을 평가하고 한국어의 세계화에 대한 자기 생각을 서술하시오.<br>-한국어의 국제어라고 평가하기에는 사용 비율과 활성화 비율에서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국제 공개어로 채택되고 2016년 기준 한국어 사용자의 비율이 세게 12위에 올랐다는 점에서 발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어의 확산은 한국 문화의 확산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고, 국제적 영향력에도 분명 영향을 끼칠 것이기 때문에 기대되었다.<br>그러나 우려되는 바도 있다. 한국어가 확산하는 과정에서 부분적으로 의미가 과하게 해석 되거나 왜곡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고, 한국어가 훼손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br>그래서 한국어의 확산에 집중하는 만큼 한국어의 확산 방향성과 확산 현황, 현지의 사용과 실제 한국어 간의 모순이 발생한다면 이를 직접 조사하고 바로잡아가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br><br>2. 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하는지와 이에 대한 자기 생각을 서술하시오.<br>- 한글 수출이라는 용어 자체에는 동의하지만, 한글 수출만큼이나 정부의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글의 수출이 긍정적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루어진다면 한국의 국제적 위상 측면에서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하지만, 찌아찌아 부족의 사례와 같이 해당 한글 수출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의견이 일치, 예산 확보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히 겉보기에만 좋은 정책이 펼쳐진다면 한국어 확산은 곧 한국어 훼손, 한국어 확산에 무관심, 무능력한 정부를 이르는 말이 될지도 모른다. 또한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한국어가 확산한다면 국내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평가에서도 비난을 받는 것은 불가피하다.<br><br>3. 국제어로서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시오.   (한류와 연관 사업, 정책, 홍보 등등)<br>- 현재 한국어의 국제적 위상이 이전보다는 높기는 했지만, 아직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국어의 확산을 위해서 우리가 가장 쉽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한류’라고 생각한다. 최근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등의 아이돌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고, 한국의 드라마 또한 해외에서까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을 긍정적으로 이용해서 좋은 시너지를 만드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한다.<br>먼저, 많은 사람이 한국어의 표현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고 존댓말과 특유의 친근한 표현들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거나 오해를 하기도 한다.<br>그래서 사람들이 보다 한국어를 친근하게 접하고 다양한 표현과 비슷한 표현에서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한국어의 비슷한 의미, 동음이의어, 친근한 표현, 간단한 인사법 등에 대해 소개를 하는 웹페이지를 개설하고 이를 주기적으로 관리하며, 사용자의 질문에 대해 빠르게 대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br>또한, 사용자의 언어 선택 범위를 넓혀서 보다 많은 국가의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한국어에 접근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br>다음으로는, 외국에서도 한국어를 체계적이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세종학당을 온라인을 통해 수업하는 것이다. 이 또한, 여러 언어의 자막을 넣어 이해 과정에서 혼선을 막고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br>마지막으로는 한국어 확산 행사 개최이다. 다음 행사는 직접 개최될 수도 있지만, 시기적인 측면을 고려하면 온라인상에서 소규모로 진행할 수도 있다. 이 또한, 한국어에 대한 어려운 감정을 낮추고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음을 강조하기 위한 방안이다.<br><br>4.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켜기 위해 실천해야 사항 및 국어 순화 교육의 필요성을 서술하시오.<br>-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키기 위한 국어 순화 교육의 필요성은 국내의 국어 훼손이다.<br>한글 수출로 야기되는 국어 훼손 문제도 분명 존재하겠지만, 우리가 먼저 주목해야 할 부분은 ‘국내’에서의 문제이다.<br>실제로 욕설과 은어의 사용률과 외래어 사용률만 생각해보더라도 그 심각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br>특히, 인터넷상에서의 대화와 청소년층, 청년층의 대화를 살펴본다면, 인터넷에서는 은어, 비속어, 외래어가 난무한다. 청소년들 간의 대화에서도 거의 습관화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대게는 처음 비속어와 은어, 욕설을 접할 때 그 단어의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서 모른 채 단어를 접한다. 이후 욕설 사용이 습관화되고 난 후에는 의미에 대해 교육을 받더라도 그것을 바로잡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또한, 어린아이들의 경우에도 온라인을 자주 접하는데 온라인상의 비속어가 난무하는 것 또한 언어습관에 큰 영향을 준다. 마지막으로 한국어로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외래어로 표기하고 사용함으로써 한국어를 지키는 것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br>그래서 국어 순화 교육을 통해 한국어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인식할 필요가 있다<br>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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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9 01:48: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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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3 남시은</title>
         <author>namsieun1004</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02663641</link>
         <description><![CDATA[<div>1. 어느 정도 국제어로서 자리 잡았다고 생각한다. 음악, 음식, 문화 등 한류가 세계로 뻗어나자며 한국어 또한 세계에 정착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한국어의 세계화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한국어만큼 과학적인 언어가 없는데, 이가 세계로 뻗어 나가면서 다양한 시각과 견해로 분석되면 한국어를 바라보는 시각이 넓혀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br><br>2. 동의하지 않는다. 수출이란, 특정한 물건을 타국에 팔아 물질적 이윤을 얻는 행위를 말한다. 판매한다는 것은 그 물건이 구매자의 구매 목적과 환경에 따라 변질되거나 물건에 불만을 가졌을 경우 폐기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한글과 같은 무형 문화의 경우에는 그런 행동들을 할 수 없다. 한글을 해외 수용자들이 자신들에게 알맞도록 변형할 수 없다. 한글을 해외 수용자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없앨 수 없다. 한류의 세계화로 인하여 세계 곳곳에 한글이 퍼져나가는 것을 ‘수출’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의도는 알겠으나, 만약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본다면 ‘수출’보다는 더 나은 용어들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br><br>3. 한국어가 국제어로 사용되려면 그만큼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 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대 사회에서, 슬로푸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의 음식을 만드는 레시피를 유튜브를 통해 제작하고, 이에 사용되는 재료를 한국어로 소개하는 등 한국의 문화와 한국어를 동시에 전하는 등의 홍보로 한국어를 널리 알리는 것이 국제어로서 나아가야 하는 우선 방향책인 것 같다.<br><br>4.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무분별한 외래어의 사용, 은어, 과도한 줄임말 등의 언어 파괴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커피, 빵과 같이 이를 대체할 마땅한 말이 없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어린이 만화에서 ‘트랜스포메이션!’ 등과 같이 굳이 안 써도 되는 외래어를 사용한다거나 ‘만반잘부(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와 같이 과도한 줄임말 등이 그 사례이다. 따라서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킬 필요성이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애니메이션과 사람들이 많이 보는 예능 등에서 외래어나 은어, 줄임말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용을 줄임으로써 사람들에게 이를 자각시키는 등의 흥미로운 활동이 필요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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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9 03:20: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026636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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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01 김보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02860807</link>
         <description><![CDATA[<div><br>1. 한국어의 국제어로서 위상을 평가하고 한국어의 세계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br>한국어는 현재 케이팝과 드라마, 영화 등 한류의 영향으로 국제사회에 상당히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언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미 영어나 스페인어, 중국어처럼 세계 곳곳에서 쓰이고 있는 국제 공용어가 많은 만큼 한국어가 국제 공용어로 쓰일 확률은 낮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한국어의 세계화는 문화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br><br>2. 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하는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br>한글 수출이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케이팝 수출, 팝 수입 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듯이, 한글 수출이라는 말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수출은 자국의 서비스나 물품  등의 재화나 기술을 외국으로 내보내는 것이지, 한글과 같이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이자 정신인 것이 외국에서 사용될 수 있게 한다고 하는 경우에 수출이라는 단어는 맞지 않는다. 한글 전파 등의 표현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br><br>3. 국제어로서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시오.   (한류와 연관 사업, 정책, 홍보 등등)<br>중국은 중국어를 해외에 널리 퍼뜨리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공자학원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심지어, 빠르게 문화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국의 소프트 파워를 우려해 2013년과 2014년에는 캐나다와 미국의 일부 공자학원이 폐쇄되기까지 하는 일도 있었다. 하지만 세종학당의 경우에는 현재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한국어의 인기에 힘입어 세계 각국에 세종학당이 세워지고 있다고는 하나, 이는 중국의 공자학원에 비교했을 때 아주 적은 수에 불과하고, 지원 예산도 현저히 낮다. 2018년 기준으로 세종학당은 11년 동안 174개가, 공자학원은 14년 동안 525개가 설립되었다고 한다. (출처:"韓流 파도에 올라타려면 범부처 지원 필요", &lt;교수신문&gt;, 2018. 05. 28.,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1804 (접속일자 2020.11.09)<br> 따라서 국제사회에서 한국어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세종학당 등 한국어 교육기관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br><br>4.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켜기 위해 실천해야 사항 및 국어 순화 교육의 필요성을 서술하시오. <br>우리말을 아름답게 지키기 위해 우리나라 국민들부터 우리말에 대한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불필요한 외국어 사용은 자제하고 우리말을 사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국어 순화 교육은 어느정도 필요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국어 순화 작업과 교육 단계에서 우리말에 대한 이해도 높아질 수 있고,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사용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국어순화교육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전개되지 못한다면 오히려 사회에 혼란만 줄 뿐 백해무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br>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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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9 05:19: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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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9 이지원</title>
         <author>sherryjiwon8972</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03791335</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1. 한국어의 국제어로서 위상을 평가하고 한국어의 세계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strong><br>한국어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나, 한국어가 국제어로서 인정받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절대적인 인구수도 적은 편이며, 한국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나라의 수도 매우 적다. 한국어가 국제 공개어로 채택되었다는 점에서 국제어로의 발전 가능성은 충분히 보이지만, 한류의 확산으로 기대되었던 한국어의 확산이 일시적이고 단편적이라는 한계를 극복할 새로운 수단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 어느 나라의 언어가 세계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은 그 나라의 세계적 위상과도 직결된다. 그만큼 언어의 확산은, 한 국가를 넘어 세계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한국어가 세계화됨에 따라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것임은 분명하며, 우리나라의 경제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한다. 언어는 그 언어를 사용하는 민족을 정신적으로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인구의 세계적 증가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게 정치외교적 이점과 경제적 발전을 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div><div><br></div><div><strong>2. 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하는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strong></div><div>   한글 수출이라는 말에 동의한다. 수출이란 국내의 상품이나 기술을 외국으로 팔아 내보내는 것을 의미한다. 판다는 것은 경제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말이다. 찌아찌아족처럼 한글을 다른 나라에 전파함으로써 우리나라는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이는 곧 한국의 경제적 교류의 확대로 이어진다. 또한 수출은 그 나라가 우위에 있는 상품이나 기술 등을 타국과 교류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글이라는 언어에 있어서 대한민국은 절대우위에 있는 국가이며, 따라서 한글은 ‘수출’할 수 있는 하나의 ‘상품’으로써도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다. 한글을 수출함으로써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으므로, 한글 수출이라는 용어를 사용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div><div><br></div><div><strong>3. 국제어로서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시오.   (한류와 연관 사업, 정책, 홍보 등등)</strong><br>현재 한국 드라마나 아이돌과 같은 한류가 한국어의 보급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한류를 통한 한국어 보급에는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직접적인 예로, 우리가 미국 드라마를 보고, 외국 가수들의 팝송을 듣는 것 등으로 영어를 자주 접하고, 영어를 실생활에서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노래나 드라마에서는 우리가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공부해야 하는 언어보다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유행어나 신조어를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즉 그 나라의 언어를 ‘접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언어를 ‘공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한류를 통한 한국어의 전파에 의존하기보다는, 한류를 통한 한국어의 전파와 동시에 한류에 접목한 한국어 공부를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 한국어 공부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자 노래 가사 등에 순우리말을 많이 사용하고, 외래어의 사용을 자제하는 한편, 유명 아이돌처럼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들이 나서서 한국어 능력 시험 등을 홍보하는 등의 활동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높임말과 다양한 색채어 등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이해하기 쉽도록 홍보자료를 만들어서 보급하는 것이 한국어의 보급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한국인과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을 연결해주는 정책으로, 보다 한국어를 더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div><div><br></div><div><strong>4.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켜기 위해 실천해야 사항 및 국어 순화 교육의 필요성을 서술하시오. </strong><br>위에서 언급했듯, 외국인이 한국어를 접하게 되는 가장 큰 계기는 한류다. 한국 가수의 외국 팬들이 한국인인 가수가 하는 말을 알아듣기 위해 한국어를 공부할지언정, 한국과는 그 어떠한 접촉이 없는 사람이 한국어를 무슨 이유로 공부하겠는가. 이렇듯 한류가 한국어의 확산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까지 지대하다. 우리가 그러하듯, 외국인들은 한국어로 된 가사를 알아듣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노래 가사에 신조어가 자주 등장하거나, 순우리말보다는 외래어가 자주 등장하는 경향이 있다. 외국인들은 이런 가사에 나온 한국어를 표준어라고 착각하고 배울 수도 있으며, 이렇게 된다면 한류는 제대로 된 한국어 교육의 매개체라고 보기엔 어려울 것이다. 또한 외국인들과도 쉽게 소통할 수 있는 SNS에서, 우리는 줄임말이나 신조어를 자주 사용하며, 굳이 이런 말들을 사용하지 않음에도 한국인 중에서 맞춤법을 틀리는 사람은 많이 존재한다. 외국인들은 이렇게 잘못 쓰여진 한국어를 보면서 혼동을 느끼게 되며, 이는 그들의 한국어 공부에 지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언어 순화 교육은 시급하다. 한국인들이 먼저 잘못된 우리말을 바로잡고, 노래가사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올바른 말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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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9 11:57: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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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8 안현서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11241586</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국어</strong></div><div><strong>1. 한국어의 국제어로서 위상을 평가하고 한국어의 세계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strong></div><div>한국어는 현재 한류 문화의 열풍과 함께 학습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국어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한국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게 되고, 이는 다시 관광수요로 이어질 수 있다. 일본이나 미국을 자주 여행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일본어와 영어를 충분히 구사할 줄 아는 사람들이 그 나라에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인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나는 한국어의 국제어로서의 위상이 아직 높은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세계 언어와 관련된 책에서 영어가 현재 세계 공용어인 이유는 미국과 영국이 지금과 현재 세계 최강대국 중 하나였던 것도 있지만, 언어체계가 쉽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은 적이 있다. 그 일례로, 미국 정부에서 발표한 영어 화자들이 느끼기에 제일 배우기 어려운 언어는 일본어와 한국어, 광둥어, 만다린어로 언어 4개가 전부 한중일의 동북아시아권 언어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같은 문법 체계를 공유하는 일본어와 한국어는 배우기 어려운 언어 순위 중 제일 긴 학습기간인 88주를 기록했다. 반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어 등 라틴어 갈래의 언어들과 네덜란드어 덴마크어 스웨덴어등은 연어와 같은 뿌리로, 이미 절반은 학습한 상태이며 6주 이내로 영어 화자가 자유롭게 이 언어들을 구사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언어는 세계어가 되기에는 ‘너무 어렵고’ ‘다국적 언어의 포용력이 적은’ 것이다. 특히 일본어와 우리나라와 같은 언어체계는 동아시아에서도 많이 없다. 언어체계가 어렵다면 배우기 쉽던지, 아니면 대부분의 언어와 비슷해야 통용되기 쉬운데, 우리나라 말은 언어체계 문법체계도 매우 어렵지만 독창적으로 개발된 것이라 타 문자와 뿌리가 같거나 유럽어처럼 비슷한 것도 없다. 또한 메이지 유신 이후로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일찍 표준어를 제정해 언어를 통일시키고, 오래 전부터 외국인들에게 자국어를 가르치기 시작한 일본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제대로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 말을 가르치기 시작한 역사가 짧다. 그만큼 모국어 사용 화자들만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이라던지 정립되거나 규칙화되지 않은 부분이 많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나는, 한국어가 국제어가 되려면 아직 조금 더 나아가야 할 길이 남았다고 생각한다.</div><div><br></div><div><strong>2. 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하는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strong></div><div><br></div><div>나는 한글 수출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동의한다. 그러나 ‘한글’ 수출과 ‘한국어 수출’은 확실하게 구분하여 사용하고 혼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자면 베트남어는 근대까지 월남어라는 베트남식 한자와 중국 한자를 병용하여 표기하는 쯔놈 문자를 사용했지만, 17세기 프랑스 선교사가 들어온 알파벳을 통해 베트남어를 로마자 표기법으로 정리하게 되었고, 로마자에 성조를 표기하여 적는 방법을 채택하게 되었다. 이 경우 ‘알파벳’이 수출 된 것이지, ‘프랑스어’가 수출되었다고 하지는 않는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표기 알파벳도 언어도 하나인 단일어 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한국어와 한글을 같은 것으로 생각할 때가 있다. 그러한 혼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아직도 세계에는 소멸 위기에 처한 말들이나, 음운 표기 체계가 제대로 확립되지 않은 언어들이 많고, 표기 방법이 복잡하고 불편한 말들도 많다. ‘한글 수출’그런 국가와 단체에 한글 알파벳을 보급하고 언어의 체계화를 도와 한글 사용자를 늘리고 동시에 세계에도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계끼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div><div><strong>3. 국제어로서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시오.   (한류와 연관 사업, 정책, 홍보 등등)</strong></div><div>아까 말했듯이, 국제어로서 한국어는 첫째로 언어의 단순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외국어 화자들이 한국어를 배우며 느끼는 어려움 중 하나가 너무나 많은 조사 형용사 어미이다. 모어 화자들은 이미 언어발달이 형성될 때부터 무의식적으로 전부 외워왔기에 잘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평소 색깔을 나타내는 형용사들만 나열해도 얼마나 많은 형용사가 있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조금 통일하고, 잘 사용되지 않거나 의미가 비슷비슷한 것들은 쳐내어 단순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div><div>둘째로,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정부 차원에서 교육 외교를 펼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의 교육 외교란, 우리나라의 도시와 외국의 도시가 수교를 맺는 자치단체 수교처럼, 우리나라와 각 나라들이 외국어 교육 수교를 맺고 외국어 친화적 교육 정책을 도입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민간에서는 방송, 한류 아이돌 또는 연예인, 우리나라 컨텐츠 등을 적극적으로 수출하고 또한 노출시켜 사람들로 하여금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div><div> </div><div><strong>4.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켜기 위해 실천해야 사항 및 국어 순화 교육의 필요성을 서술하시오. </strong></div><div><br></div><div>예전과 달리, 말이라는 것이 더 이상 사전 한 권에 전부 들어있는 것이 아니게 되었다. 현대 국어는 옛 국어나 근대 국어처럼 완전히 정리하여 가둬둘 수 없고, 심지어 그 작업을 하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변형되고 있다. 이는 나쁜 현상이라기보다는, 문화적으로 언어의 활기성과 유동성을 보여주는 것임으로 나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나는 국어 순화 교육이 이러한 신조어와 신어들을 받아들이고 기준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고 본다. 현재 유행하는 말들 중 무언가의 수량이나 숫자를 표현하기 어려울 때 N빵, N년 등 수학 기호 N을 붙여서 표현하는 경향이 있는데, 얼마 전 국립국어원에서 이 N을 사용할 때, 2N, 3N이 아니라 20+N, 30+N 이라고 기재하는 것이 옳은 표현이라고 공식 SNS를 통해 이야기했다. 어떻게 보면, 이런 신어들의 사용을 막는 것보다는, 이렇게 비문법적인 표현들을 정정해가며 국어 표현의 일종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국어 순화의 일환이 아닐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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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1 02:10: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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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6 박용현</title>
         <author>elroy0412</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11790763</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1. 한국어의 국제어로서 위상을 평가하고 한국어의 세계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br></strong>한국어가 점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또 한류의 열풍에 힘입어 더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아직까지는 국제 사회에서 국제어로써 인정받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전 세계의 한국어 사용자가 7700만명이나 된다고 하지만, 이는 전 세계 인구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 생각보다 크지 않은 숫자이고, 또한 한국어를 모어로 사용하는 사람의 수로 따지는 순위는 14위라고 하는데, 14위가 높은 것처럼 보이겠지만 총 22위까지 있고, 또한 프랑스어, 일본어 등보다 낮은 순위에 위치해 있는 것을 보면 이러한 근거만 가지고 한국어를 국제어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한국어의 세계화 자체는 일어나고 있고, 굉장히 좋은 현상임은 맞다. 언어가 사라지지 않기 위해서는 그 언어의 사용자가 충분해야 하고, 한국어를 아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것은 그 언어의 지속성이 강해진다는 것과 마찬가지이기에 나는 한국어의 세계화가 지금보다도 더 많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br><strong>2. 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하는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br></strong>나는 한글을 "수출"한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수출의 사전적 정의는 "국내의 상품이나 기술을 외국으로 팔아 내보냄"이다. 그러나 우리는 한글을 해외에 파는 것이 아닌, 언어의 표현 체계로써 공유하는 것이다. 물론 한글이라는 언어의 표기 방식을 공유함으로써 우리가 얻게 되는 이익은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이는 우리가 한글을 "팔았기" 때문에, 그 판매의 행위로 인한 직접적인 이익이 돌아온다기 보다는, 그로 인해 한글이 더욱 많이 알려짐으로 인해 한글과 한국의 인지도가 높아지는 등의 간접적인 효과로 덕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한글 수출이라는 표현보다는 한글 나눔, 혹은 한글 공유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이 일명 한글 수출이라는 활동의 이미지 형성과 우리에게 돌아올 효과를 고려해 보았을 때도 더 낫다고 생각한다.<strong><br>3. 국제어로서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시오.   (한류와 연관 사업, 정책, 홍보 등등)<br></strong>한국어가 국제어에 한 발 더 다가서기 위해서 나는 가장 근본적인 방향은 국가 대한민국의 국제적 영향력 증가라고 생각한다. 현재 국제어에 걸맞는 위치에 있는 언어는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들 언어는 저마다 국제어가 될 수 있었던 국가적 배경이 존재한다. 우선, 영어의 경우에는 영국에서 시작된 영어가 제국주의 시절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사용자가 늘어났고, 결정적으로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인 미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굉장히 커 다양한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배우고 사용하게 되었다. 스페인어의 경우에도 제국주의 시절 남미의 여러 국가들에 스페인어를 전파하며 세계의 스페인어 사용자를 굉장히 늘렸고, 이로 인해 기본적인 사용자의 수가 굉장히 많은 언어가 되었다. 중국어는 그를 모국어로 삼는 중국의 어마어마한 인구수와, 세계의 산업을 좌지우지하는 대형 자본들의 영향력으로 국제어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이처럼, 대부분의 국제어는 그 사용 국가의 힘과 영향력을 배경으로 두고 있다. 한국어가 국제어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워야만 하는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그 이유가 되기 가장 쉬운 것이 바로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인 대한민국의 영향력 증가이기에 나는 우리가 한국이 국제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힘을 기를 수 있을지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strong><br>4.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켜기 위해 실천해야 사항 및 국어 순화 교육의 필요성을 서술하시오. <br></strong>아름다운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서 사람들은 신조어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그렇지 않다. 세상의 언어는 시대에 따라 계속해서 변화해 왔고, 그것은 한글과 한국어 또한 마찬가지이다. 당장 중세 국어만 살펴보더라도, 현대 국어와 확연히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둘이 다르다고 해서 우리는 현대의 국어를 중세의 국어로 되돌려서 한글을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나는 신조어의 생성도 국어가 중세의 형태에서 현대의 형태로 변화해 온 것처럼 자연스러움 언어의 변화 흐름이라고 생각한다. 언어는 소통을 위한 도구이다. 그 형태가 어떻게 변화하더라도 그 본래의 목적인 소통의 목적을 충족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소수만이 사용하는 은어의 과도한 사용에 대해서는 조치가 필요하겠지만, 나는 오히려 언어를 "아름다운 본래의 형태"라는 말에 가두어 변화를 막는 것이 우리말에 부정적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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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1 07:18: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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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9 장준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13305312</link>
         <description><![CDATA[<div>1. 한국어의 국제어로서 위상을 평가하고/ 한국어의 세계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strong>  <br><br></strong>한국문화진흥원에서 제공한 '모어 사용자 수에 따른 전 세계 언어 순위'를 살펴보면 한국어의 순위는 프랑스어를 넘은 14위에 자리잡고 있다. 또한 한국이라는 국가의 규모와 비교해보았을 때 7700만명이 한국어를 모어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통해 한국어의 위상을 알 수 있다.  해외에서 한국어를 보급하고 있는 기관의 수는 2000여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기관에 등록된 학생의 수는 25만명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영어와 스페인어, 중국어는 대부분의 나라의 공공시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이와는 달리 한국어는 가이드북이나 공공시설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워 '국제어'라는 위상에 이르기 까지는 무리라고 본다. 하지만, 이는 한국어를 모어로 사용하는 사람이 국가의 규모로 인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한국어가 지금의 추세처럼 제 2외국어로서 세계에 많이 알려지게 된다면 국제어로서의 위상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br> K-pop의 열풍으로 한국어가 간접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으나,  인류가 사용하는 문자들 중에서 창제자와 창제년도가 명확히 밝혀진 몇 안 되는 문자이며, 국제 기구에서 공인을 받기에 이르러  해마다 세계에서 문맹 퇴치에 공이 큰 사람들에게 '세종대왕 문맹 퇴치상'을 수여하는 등, 한국어의 우수성이 세계인 사이에서 자리잡을 수 있었기 때문에 한국의 세계화는 이러한 우수성에 비추어 볼 때 필연적이라고 생각한다.<br><strong><br>2. 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하는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br></strong>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한다. 수출은 한 나라가 다른 나라에 재화를 팔면서 이익을 얻는 행위를 이르는 언어인데, 한글은 그 역할을 하고 있는 문자라고 생각한다. 한글 가사로 이뤄진 K-pop 이 외국으로 '수출'하여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얻고 있으며, 한글이 다른 문화로 수출되어 외국인이 한글과 관련된 컨텐츠를 구입하여 문화적 이익을 얻는다. 또한 수출은 포괄적 의미로서 한 나라의 문화를 변화할 수 있는데,  한글이 찌아찌아 족이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한다. 한글이 '수출'되어 한 나라의 모어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문화를 바꾸는 것이다.<strong><br>3. 국제어로서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시오.   (한류와 연관 사업, 정책, 홍보 등등)<br><br></strong>한국어가 국제어로서 나아가기 위해선 공공외교, 즉 소프트 파워의 중요성이 대두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어가 전세계적으로 퍼지게 된 직접적인 원인은 K-pop, 한류 드라마를 꼽을 수 있다. 결국 국가가 한국어 홍보에 나서는 것 보다는 민간 외교를 통해 외국인이 한국어를 자발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한국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함과 동시에 더 나아가 한국어가 국제어로서의 위상을 갖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strong><br> 다음으로, </strong>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한국인의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 우리는 한국어가 국제어로서의 위상을 바라면서 '문화 사대주의'에 속해있지 않은지 성찰해 보아야 한다. 티셔츠를 예로 들자. 한 유명 스포츠 회상의 로고인 'Just do it' 을 한국어로 써져 있는 티셔츠를 입고 나간다면 어떤 느낌이 들 것인가. 아마 대다수가 같은 느낌이 들 것이라 생각한다. 티셔츠 뿐만 아니라 쉽게 한국어로 바꿀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된 간판을 사용함으로서 더 '고급스럽고 세련되어 보이기'위한 국민의 심리를 알 수 있다. 자신의 모어를 부끄러워 하면서 한국어의 우수성을 내세우며 국제어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것은 전후모순이라고 생각한다. <strong><br>4.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켜기 위해 실천해야 사항 및 국어 순화 교육의 필요성을 서술하시오. <br><br></strong>한국어로 바꿀 수 있는 외래어는 한국어로 바꾸어야 한다. 최근 유명 예능프로그램 &lt;신서유기&gt;에서 한국어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다. 외래어를 쓰지 않고 말하는 게임을 실시하였으나, 대부분의 출연진들은 몇 분을 버티지 못한 채 무의식적으로 나온 외래어,외국어에 좌절하는 모습을 담아내었다. 매번 국립국어원에서는 외래어를 한국어로 제시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지켜지지는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무분별한 비속어 사용이다. 외국인이 한국어를 가장 많이 접하는 TV 프로그램에서는 쉽지 않게 비속어가 아무런 조치 없이 방송되어 놀라게 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렇게 퍼진 것은 TV를 통해 배우는 외국인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렇게 대중매체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많은 비속어에 대해 사회적인 인식이 다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순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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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1 16:03: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13305312</guid>
      </item>
      <item>
         <title>10212 정채린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14902369</link>
         <description><![CDATA[<div><br><strong>1. 한국어의 국제어로서 위상을 평가하고/ 한국어의 세계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br></strong>전 세계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7,700만여 명이며 전 세계 언어 중 모어 사용자 수에 따른 한국어의 순위는 14위라는 것을 보았을 때 한국어 국제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아직 '국제어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상태'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사실 저 통계자료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언급이 없어 믿음이 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7,700만명이라는 인구 수는 세계 전체 인구 77억명의 약 1% 밖에 되지 않는 수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나는 한국어의 세계화에 한류가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의견에 동의한다. 우리의 한국어를 더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모국어 혹은 제 2외국어로 사용하게 하려면 글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잠재적 학습자를 진정한 한국어 학습자로 만들기 위한 제대로 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문화가 흥하는 것과 시드는 것은 언제 일어날지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한류가 흥하는 지금 한시라도 빨리 안정되고 지속적인 학습을 유도하는 '한국어 학습 지원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strong><br>2. 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하는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br></strong>수출의 사전적 정의는 국내의 상품이나 기술을 외국으로 팔아 내보냄. 인데,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 삶 등 모든 것이 담겼다고도 볼 수 있는 한 나라의 '언어'를 수출한다는 용어 자체에 모순이 있다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민족이 담긴 언어를 외국으로 팔아 내보낸다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한글 수출이라는 용어에 반대한다. 오히려 한글 알리기, 한글 전파 등이 한글 수출보다는 나은 용어라고 생각한다.<br><strong><br>3. 국제어로서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시오.   (한류와 연관 사업, 정책, 홍보 등등)<br></strong>나는 2020년의 우리가 한국어를 국제어로 성장시키려면 한류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이 가장 적절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맙게도 현재 이미 전세계 곳곳에 한류가 널리 퍼져 있기 때문에, 한류를 즐기는 그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말인 한국어를 배우고 싶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드라마나 영화 같은 경우에는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 지속적으로 각 나라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제시하거나 작품의 배우들이 한국어 학습을 장려하는 영상을 싣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혹은 세계적인 아이돌이라면 그들의 영향력을 활용하여, 세계의 팬들과 소통할수  있는 다양한 방송 플랫폼에서 한국어 학습 기관의 위치를 몇 번 언급해주는 것도 한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에서 한시라도 빨리 '한국어 학습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교육 기관을 구체화하여서 한류가 퍼져 있는 국가에 설립해야 할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비용적인 부분이나 인력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한국어가 세계 각지에서 더 많이, 더 널리 사용되는 국제어로 성장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이다.<strong><br><br>4.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켜기 위해 실천해야 사항 및 국어 순화 교육의 필요성을 서술하시오. <br></strong>사실 나는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켜내는 것이 가장 실현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br>현대에는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발전함에 따라 우리말의 왜곡과 훼손이 걷잡을 수 없이 빠른 속도로 또,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를 완전히 멈출 수는 없겠지만, 어떤 것이든 많은 사람들에게  빠른 속도로 알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좋은 방향으로 활용하여 우리말 왜곡과 훼손에 대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는 것도 어느 정도의 '우리말 아름답게 지켜내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비속한 말과 규범에 어긋난 말을 고운 말과 올바른 말로 바로잡고, 외래어를 가능한 한 토박이말로 바꾸어 쓰는 일' 이라는 국어 순화에 중립적인 입장이다. 물론 "광복 후 일본어 잔재를 청산하고 우리말을 도로 찾는 것이 진정한 독립이자 국민정신 회복이라는 생각에서 추진된 언어순수주의는 국민이 대대적으로 호응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며김문오 국립국어원 공공언어과장이 말한 것처럼 우리 민족의  주체성을 위한 국어 순화는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맞지만,  새들이(←커플매니저), 어울참(←브런치), 늘찬배달(←퀵서비스) 과 같이 언어 순화를 거친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들을 몇 개만 들여다보아도, 언어 순화는 우리들의 언어생활에 큰 혼란을 가져올 것이라는 걸 쉽게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민족의 주체성을 다시 한 번 확립하고 우리 사회의 언어 사대주의를 청산하여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어 순화와 이에 대한 교육은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br>(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0/2017101000166.html) 인용한 기사 URL</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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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2 02:41: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14902369</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seoyeong7350</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19326802</link>
         <description><![CDATA[1. 한국어의 국제어로서 위상을 평가하고 한국어의 세계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2. 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하는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3. 국제어로서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시오.   (한류와 연관 사업, 정책, 홍보 등등)

4.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키기 위해 실천해야 사항 및 국어 순화 교육의 필요성을 서술하시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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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3 05:22: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19326802</guid>
      </item>
      <item>
         <title>10211 장유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19343295</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1. 한국어의 국제어로서 위상을 평가하고 한국어의 세계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strong></div><div>국제어로서 한국어의 위상은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전 세계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7,700만여 명이며, 전 세계 언어 중 모어 사용자 수에 따른 한국어의 순위는 14위라고 한다. 해외에서 운영 중인 한국어 보급 기관의 수는 약 2천여 개이며 이 기관들에 등록된 수강생 수는 25만여 명에 이른다. 외국인 학습자를 위해 국내외에서 발간된 한국어 교재는 약 3,400권이며 2018년에 실시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자 수는 329,224명, 합격자 수는 185,624명으로 1997년 2,692명 지원에 711명 합격과 비교해 보면 그 수가 얼마나 증가했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한국어가 다양한 분야가 아닌 문화적 부분, 그중에서도 한류의 측면에서만 강조되면서 외국인의 지속적인 한국어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한국어는 그저 폭넓은 문화의 향유를 위한 수단으로 인식되며, 지속적이고 심화적인 한국어 학습에 대한 관심은 오히려 저조한 경향이 있다. 따라서 한국어를 국제어로 보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 한류 열풍을 통해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한국어의 과학적 특징과 장점들을 홍보하는 데 더욱 힘써 한국어가 성공적인 세계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우리말을 훼손하지 않고, 아름다운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div><div>   </div><div><strong>2. 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하는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strong></div><div>나는 ‘한글 수출’이라는 용어에 동의한다. 우리가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한글의 세계화를 지지하는 목적은 대한민국의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서이다. 물론 한글 세계화의 직접적인 목적이 경제적 이득은 아니지만, 한글의 세계화는 우리 문화의 특색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주목받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고, 이에 따른 관광 수입이나 긍정적 국가 브랜드 형성은 외교적 측면에서 경제적 이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나는 이러한 부분에서 한글 수출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하며, 이에 대해 외국인뿐만 아니라 자국민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div><div>   </div><div><strong>3. 국제어로서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시오. (한류와 연관 사업, 정책, 홍보 등등)</strong></div><div>K-POP, 드라마, 영화 등 한류 열풍으로 한국어에 흥미를 갖게 된 잠재적 학습자들은 오히려 동서양의 사고방식과 문화 차이로 한국어 학습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국어에 대한 흥미는 있지만, 막상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면 어순 차이나 문법 차이, 존댓말과 같은 문화적 차이로 인해 한국어를 어렵게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한계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국어 공부를 위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학습 매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시청이 간편한 숏폼 형식의 웹예능이나, 옴니버스 형식을 차용하여 한국어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한류 콘텐츠 속 예문을 차용하여 한국어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끔 해야 한다. </div><div>   </div><div><strong>4.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키기 위해 실천해야 사항 및 국어 순화 교육의 필요성을 서술하시오. </strong></div><div>언어의 바탕 가운데 하나인 창조성과 유연성은 언어를 다양하게 변하게 하는 원심력으로 작용한다. 반면 의사소통 기능은 언어의 변화를 막는 구심력으로 작용한다. 비속어나 신조어, 줄임말의 남용과 같이 언어의 다양화가 너무 심해지면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한류 열풍으로 한국어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자국민인 우리는 한글을 바르게 사용하고 보존할 의무와 책임이 존재한다. 따라서 불필요한 비속어나 줄임말 만들기나 일제 강점기의 영향으로 잔재하고 있는 일본어의 오남용에 대해서는 경계하고 자제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모든 단어를 순우리말로 바꾸어 사용하는 언어 순화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언어의 의사소통 기능만을 염두에 두어 일방적인 언어 표준화나 순화를 고집한다면 자칫 언어의 창조성과 유연성을 방해해 언어의 풍부한 표현력이나 상상력을 가로막을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언어는 단순히 한 사람의 생각과 느낌을 나타내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언어만의 세계관을 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국어 순화를 할 때 정확하고 분명한 의사 전달을 위해 낱말, 표현, 어법 등을 정리하고 좋은 본보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우리말이 풍부한 표현력과 상상력으로 깊은 사고를 담을 수 있도록 다듬는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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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3 05:41: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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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15 계수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19344592</link>
         <description><![CDATA[<div><br></div><div>1. 한국어의 국제어로서 위상을 평가하고 한국어의 세계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div><div>아직 한국어는 국제어라고는 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우선 한국어는 현재 사용하는 인구가 다른 언어들에 비해서 부족하다. 한국어는 현재 세계에서 사용되는 언어 중 14위에 자리잡고 있다. 그 인구는 7700만명 정도 라고 한다. 현재 가장 많은 인종들이 사용하는 언어인 영어를 사용하는 인구수가 4억 2000만명 이라는 것을 보면 아직 한국이 국제어의 위상을 갖추지는 못했다고 생각한다. 허나 점차 우리의 문화가 확산되면서 국제어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div><div>   </div><div>2. 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하는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div><div>한글 수출이란 용어는 참으로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드라마, 영화 무엇보다 k-pop을 통해 우리나라의 언어가 여러나라로 나아가는 것은 한글이 수출되는 것으로 보기 충분하다. </div><div>3. 국제어로서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시오. (한류와 연관 사업, 정책, 홍보 등등)</div><div>국제어로서 한국어가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재와 같은 드라마, 음악의 수출을 계속하면서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홍보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한 한국 홍보 영상이 큰 인기를 끌었다. 그처럼 한국을 홍보하는 자료를 지속해서 만든다면 국제어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div><div>   </div><div>4.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키기 위해 실천해야 사항 및 국어 순화 교육의 필요성을 서술하시오. </div><div>청소년들 사이에서 욕이 많이 쓰이고 있다. 유튜브를 많은 학생들이 시청하기 시작하면서 유튜브에 나오는 욕을 보며 많은 학생들이 쓰고 있다. 욕을 사용하는 것을 완전히 막을 수 는 없지만 욕을 사용하는 것을 정말 어릴 때부터 지속적으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교육을 제외하고는 정말 뚜렷한 방법이 없는 것 같다. 다만 그럼에도 우리는 언어를 순화시켜야 하는 교육을 멈추어서는 안된다. </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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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3 05:4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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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14 주희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19348382</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1. 한국어의 국제어로서 위상을 평가하고 한국어의 세계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strong> </div><div>   </div><div>한국어는 국제어로서의 단계를 밟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어 사용자와 학습자의 수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7,700만명이다. 이 숫자만 보았을 때는 전 세계 인구에 비해 매우 적은 비율이기 때문에 한국어 사용자가 그리 많지 않다고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한 나라의 언어가 자국민이 아닌 세계 여러 사람들에게 쓰인다는 것은 이미 국제어의 자격을 갖추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국제어로서의 위상을 평가하자면 매우 높은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국어 사용이 완전히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어가 국제적인 사용은 우리나라에 긍정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미 시작된 한국어의 세계화가 계속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div><div>   </div><div><strong>2. 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하는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strong></div><div>   </div><div>한글 수출이라는 용어는 그 의미는 충분히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적합한 용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수출의 정의는 ‘국내에서 생산된 물품을 외국으로 실어내어 파는 경제활동’이다. 하지만 한 나라의 언어가 생산된 물품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또한 한국의 세계화로 인해 우리나라의 경제적 이익이 발생할 수는 있겠지만 우리가 한글을 상품화하여서 외국에 파는 것이 아닌 우리의 언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파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의 궁극적인 목적이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니기 때문에 경제활동이라고 보기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 무엇인가를 판다는 것은 대가를 받고 그것에 대한 소유권을 넘겨주는 것과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면에서도 수출이라는 단어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수출’보다는 한글 ‘전파’가 더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div><div>   </div><div><strong>3. 국제어로서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시오. (한류와 연관 사업, 정책, 홍보 등등)<br></strong><br></div><div>한국어가 국제어로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재에도 활성화된 한류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류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되고 한국어를 배우려는 마음을 갖게 하는 동기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 이러한 한류가 전 세계로 뻗어 나가 한류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언어인 한글의 우수성, 한글 맞춤법, 문학 등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것이 방법이 될 것이다. 또한 한국어가 국제어로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는 우리의 올바른 인식이 뒤따라야만 한다. 한글의 우수성을 알고, 영어와 같은 다른 나라의 언어에 의존적인 태도를 버려야 할 것이다. </div><div>   </div><div>   </div><div><strong>4.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키기 위해 실천해야 사항 및 국어 순화 교육의 필요성을 서술하시오. </strong></div><div><strong>   </strong></div><div>우리말을 지키기 위해서는 당연히 우리말을 제대로 알고 쓸 수 있어야 한다. 최근 스마트폰의 도입, 인터넷의 활성화 등으로 줄임말, 비속어, 유행어 등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쓰이는 가운데, 한글 맞춤법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한글 문법은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은 채 그저 재미를 위한 말을 만들어내고 쓰는 데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우리말을 지켜낼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위에서 언급했듯이 외국어에 대한 의존도가 계속해서 커지는 것도 문제이다. 우리말보다 다른 나라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고 여기는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어야 할 것이다. </div><div>국어 순화 교육이 문제 해결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어 순화 교육을 통해 외국어 의존도를 낮추고,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자리잡아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말들을 한순간에 우리말로 바꾸어 버리면 그에 따른 불편이 생겨날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이 혼란을 느끼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는 말들을 적절한 수준에서 순화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미 자리잡은 말들을 순화시키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앞으로 불필요한 비속어나 뜻을 쉽게 알 수 없는 유행어 등의 말보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말들로 언어생활을 하고 우리말을 지키고 발전시키려는 노력이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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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3 05:47: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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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17 박준수</title>
         <author>pjs5728</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19391385</link>
         <description><![CDATA[<div>1. 한국어의 국제어로서 위상을 평가하고 한국어의 세계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br><br>1988년 서울 올림픽이 우리나라의 위상을 국내외적으로 높였고, 2002년 월드컵은 우리나라를 세계 속에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여 한국인들에게는 자부심을,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이도록 만들었다. 이에 따라 한국어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도 매년 높아지고 있고 또 한국어 학습을 원하는 외국인들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언어 정책을 너무나 등한시하였다. 이제는 이러한 세계 속의 한국이 되기 위해 좀 더 실질적인 계획을 세우고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최근 몇 년 전부터 지속되고 있는 ‘한류 열풍’은 이러한 한국어의 세계화 필요성을 절실히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지금 한국어를 세계 속에 전파할 수 있는 중요한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br><br>2. 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하는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br><br>한글 수출이라는 용어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글 수출이라는 취지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한글은 우리의 혼이 담긴 언어이므로 수출이라는 상업적 단어와는 적절하지 않은 감이 있다. 그리고 한글 수출은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한글의 수출이 이러한 기반이 깔려있고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루어진다면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이전에 시행했던 찌아찌아 족과 같은 경우 협력이 전혀 되지 않는 실정이다. 이런 식으로 한국어 세계화가 이루어지게 된다면 한국의 위상을 바닥을 향할 것이고 세계에 비판을 피할 수도 없을 것이다.<br><br>3. 국제어로서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시오.   (한류와 연관 사업, 정책, 홍보 등등)<br><br> 한국어 교사의 양성은 한국어 세계화의 최우선 과제이다. 한국어 세계화 재단의 보고서에 따르면 언어 교육의 교수자 관점에서 교사, 교재, 교수법은 3대 핵심 사항으로 교육의 질과 성패를 좌우하는데 그 동안 한국어 교육의 발전 과정에서 한국어 교육의 내적 발전이 정체되어 있던 원인 중의 하나가 우수 한국어 교원 양성, 인증 체제에 대한 공공의 정책 부재라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어 교육의 수요가 증대하는 현 시점에서 우수한 한국어 교사를 양성, 인증하는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 이러한 제도를 바탕으로 한국어 교사 양성이 이루어진다면 앞으로 계속 증가할 한국어 교원의 해외 파견은 한국어 교육의 국제 수요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국어에 대한 학습 욕구와 수요가 있는 해외 각 지역에서는 자체적 교재 개발이나 교사 양성, 교육 기반이 제대로 충족되지 못하는 상태이다. 또한 여러 문화권의 다양한 욕구와 기대를 충족시킬만한 현대적이고 유익한 범용 교재와 각종 교육 자료가 미비할 뿐 아니라 기초 연구도 부족하다. 따라서 한국어의 교재 개발을 위해서는 제일 먼저 한국어의 기초 자료 구축이 필요하다.<br><br>4.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키기 위해 실천해야 사항 및 국어 순화 교육의 필요성을 서술하시오. <br><br>우리말 순화의 처음 시작은 순수하게 그리고 소박하게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순수성을 지키기 위하여 출발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그 뒤에는 일반적인 언어로서의 국어가 가지고 있는 기능을 잘 수행하도록 하고자 하는 의도와 목적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키기 위해서는 한국인 스스로가 한글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맞춤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지키며, 올바른 언어 습관을 가져야 한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언어에는 부적절한 용어가 많다. 이러한 점을 줄이기 위해 우리는 그 단어의 본뜻을 알 필요성이 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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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3 06:3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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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2 김서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19436256</link>
         <description><![CDATA[<div><br><strong>1. 한국어의 국제어로서 위상을 평가하고/ 한국어의 세계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br></strong>한류의 영향으로 국제 사회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언어인 한국어의 성장세는 주목할 만하다. 또한, 한국어는 세계적인 언어로서 인정받고 있는 프랑스어와 비슷하게, 심지어 더 많은 인구가 사용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약 7,700만여 명이며 전 세계 언어 중 모어 사용자 수에 따른 한국어의 순위는 14위이다. 이때 프랑스는 한국어보다 조금 더 낮은 순위를 기록한다. 유타의 BYU에서 한국학을 가르치던 마크 피터슨 (전직) 교수는 “프랑스는 세계적인 언어이며, 프랑스어보다 많이 사용하는 한국어 또한 세계적인 언어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 하지만 여행지에서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은 실질적으로 많이 사용하여 자주 볼 수 있는 반면 한국어는 그렇지 않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활용 면에서 아직 국제어로서 활용 정도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성장세와 국제적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만큼 국제어로서의 그 위상을 갖추어가는 과도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strong><br><br>2. 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하는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br></strong>나는 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하지 않는다. ‘수출’이란 매매의 목적물인 물품이 국내에서 외국으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언어는 그 나라 민족, 문화의 혼이 담긴 것이다. 한 나라의 언어를 상품으로써 취급하며 상업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가. 우리가 한글을 홍보하고 전 세계적으로 알리려 노력하는 것은 한국어, 한글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 때문이다.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쓰는 것이 기쁘고, 자랑스럽기 때문에 이를 독려하려 하는 것이다. 물론 한글의 세계 진출이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이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국가에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효과일 뿐이고, 본질적 목적은 우리 문화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strong><br><br>3. 국제어로서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시오.   (한류와 연관 사업, 정책, 홍보 등등)<br></strong>한류로 인하여 잠재적 학습자들이 많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학습자들의 부족한 학습 지속성이 걸림돌이 되어 진정한 한국어 학습자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그들의 관심사인 한국의 음악, 드라마, 영화 등과 접목시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한류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보통 매체를 통해 이를 접했을 그들에게 언어장벽에 딱딱한 종이 교재까지 더해진다면 흥미를 쉽게 잃을 수 있다. 따라서 그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한류콘텐츠 기반 온라인/스마트 교재나 의사소통 중심 수업을 진행해야 한다.<strong><br><br>4.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켜기 위해 실천해야 사항 및 국어 순화 교육의 필요성을 서술하시오. <br></strong>외국인에게 우리말은 한류를 통해 접하게 되는 경우가 가장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음악, 영화, 드라마 등만으로 우리 언어와 문화를 모두 올바르게 배우기에는 한계가 있다. 스마트폰의 보편화, 인터넷 공간의 확대 등의 요인으로 유행어, 줄임말, 비속어, 외래어 등의 무분별한 사용과 파괴, 붕괴되고 있는 맞춤법은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인터넷 환경 속에서 한국문화를 접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올바른 한국문화 및 한글 수용은 이루어질 수 없으며, 오히려 우리 문화가 혼잡해지는 결과를 만들 것이다. 따라서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키기 위해 국어 순화 교육이 필요하다. 앞서 문제로 제시했던 한글 맞춤법 교육을 강화하고 외국어 의존도를 줄이며 불필요한 외래어, 비속어, 줄임말 등 사용은 자제하는 의식적인 노력, 교육이 필요하다. 확산 속도가 빠르다는 특징이 있는 인터넷인 만큼 특정 분위기나 문화가 퍼지면 그것이 순식간에 주류를 장악하는 모습이 있다. 따라서 한글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노력을 기울인다면 그 결과는 자연스레 확립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strong><br></strong><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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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3 07:27: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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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0 장승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20658152</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1. 한국어의 국제어로서 위상을 평가하고 한국어의 세계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br></strong>이전에는 사실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서는 인정을 받았지만, 그에 비해 한국어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한국어에는 높임 표현과 같이 한국인의 오랜 정신과 역사가 같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한국어 역시 한글에 못지 않게 세계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된 데에는 무엇보다 한류 열풍의 힘이 크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드라마는 오래전부터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에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왔다. 오늘날에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k-pop'으로 불리는 한국의 가요와 노래들의 영향력도 지대하다. 한국의 여러 가수들이 해외로 진출하고 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이라는 나라와 한국어가 알려진 것이다. 더군다나 한국의 영화인 '기생충'이 전세계적인 흥행을 거두어들이면서 한국어는 점차 그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해외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문화에 관심을 갖고 그 작품을 본인 스스로 이해할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한글과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한국어가 대단하고 그 영향력이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세계화에 성공했다고 보기는 이르다. 모국어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상당히 높지만 제 2 외국어로써는 아직 덜 유명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기에 한국어를 세계 최고의 언어로써 추켜 세우기보다는 더 홍보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strong><br>2. 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하는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br></strong>나는 한글 수출이란 용어와 한글 수출이란 용어의 사용에 대해 동의한다. 전 세계의 다른 여러 사람들은 k-pop이나 한국 드라마 등에 대한 관심으로 한글과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한다. 그렇게 한국어와 한글을 배우면서 한국의 언어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그 관심이 커져 다시 한국의 전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반복된다. 이렇듯 한글은 우리나라 고유 문화와 정체성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글과 한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다른 나라에 한글을 알림으로써 동시에 '대한민국'이라는 한 국가에 대해 알리고 있기 때문에 '한글 수출'은 어쩌면 당연한 표현이다. 문화를 수출한다는 표현을 사용하듯 언어도 수출하는 것이다. 물론 다른 교류나 무역과는 다르게 수출 직후에는 아무런 대가를 받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장기적으로 보면 한국의 정체성은 한글을 수출하면서 그들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 것이다.<strong><br>3. 국제어로서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시오.   (한류와 연관 사업, 정책, 홍보 등등)<br></strong>한국어는 이제 모국어로써의 영향도 영향이지만, 제 2 외국어로써의 힘을 키워야 한다. 앞서 질문에서 언급했듯, 한국어를 모국어로 배우는 사람들은 상당히 많아졌지만 제 2 외국어로써는 덜 유명하기 때문이다. 이에 힘쓰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한류를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 파워를 키워가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특히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 k-pop에 관심을 갖는 지금, 우리는 정부 차원에서 더욱 전폭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이 기회를 큰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 위와 같은 문화는 문화를 접함과 동시에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의 문화와 언어를 동시에 알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제는 정부의 지원도 지원이지만 국민들이 나서서 더욱 적극적으로 한국어를 알리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외국 노래나 랩을 듣고 따라하기보다는 한국어의 매력을 찾아서 더욱 널리 퍼뜨리려는 노력을 하면 한국어는 더욱 빠르게 국제어로 자리잡을 것이다.<br><strong>4.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키기 위해 실천해야 사항 및 국어 순화 교육의 필요성을 서술하시오. <br></strong>개인적으로 나는 줄임말과 같은 새로운 언어들이 생겨나는 것 역시 언어의 역사에 속한다고 보기 때문에 이에 대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상대를 배려하거나 존중하지 않고 오히려 비하하는 잘못된 언어의 표현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언어 예절을 지키고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는 표현을 없애는 것은 아름다운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편으로,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선 올바르고 효과적인 국어 순화 교육이 꼭 필요하다. 오늘날에는 무분별한 외래어 사용이 흔히 보이고,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은 잘못된 표현들이 넘쳐나고 있다. 특히, 이런 잘못된 언어 생활은 한참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들이 나중에 성장하여 세계에 한국을 알려야 하는 사람들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언어 순화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이때, 언어 순화 교육을 바로 청소년에게 실시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다. 청소년이 되면 이미 자신만의 언어 체계와 언어 생활을 확립하고 난 이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이 어릴 때부터 지속적으로 한글과 한국어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언어 순화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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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3 16:05: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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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0 정문철</title>
         <author>moon32550529</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24062641</link>
         <description><![CDATA[<div>1. 한국어의 국제어로서 위상을 평가하고 한국어의 세계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br><br>전 세계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액 7,700만여 명이며 전 세계 언어 중 모어 사용자 수에 따른 한국어의 순위는 14위이다.  또, 해외 한국어 보급 기관의 수는 약 2천여개이며 수강생 수는 약 25만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자 수가 약 33만명에 이를 정도로 한국어를 제2언어로 배우고자 하는 학습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류열풍'으로 인한 한국어 확산이 한국어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한국어가 점점 세계화되어가는 것을 보면서 한국어가 상대적으로 처음 배우기 쉬운 언어라는 것과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br><br>2. 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하는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br><br>나는 '한글 수출'이란 용어 사용에 동의한다. 왜냐하면 최근 한류 열풍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많이 알려지고 있고, 여기에 한글 또한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한류와 한글 모두는 상업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수출'한다는 용어 사용에 동의하는 것이다.<br><br>3. 국제어로서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시오.   (한류와 연관 사업, 정책, 홍보 등등)<br><br>여태까지 한국어를 홍보하던 방식, 즉 우리의 '문화'를 강조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한국어의 새로운 측면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존에는 국악 등의 요소를 활용하여 문화적 측면을 제시했다고 한다면, 시대에 맞게 가요, 랩 등의 젊은 층들을 주목시킬 수 있는 요소들을 새롭게 활용하여 한국어의 다른 측면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례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L'게임의 광고음악에 한국어로 된 랩을 삽입하면서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간단한 소개- <a href="https://toybako.tistory.com/entry/%EB%91%90%EB%91%A5%EB%93%B1%EC%9E%A5-%EA%B0%80%EC%88%98-%EB%A7%88%EC%89%AC%EB%B2%A0%EB%86%88%ED%95%B4%EC%99%B8%EB%B0%98%EC%9D%91-%E3%84%B7%E3%84%B7%E3%84%B7%E3%85%88-VS-DUDUDUNGA-TFT">https://toybako.tistory.com/entry/%EB%91%90%EB%91%A5%EB%93%B1%EC%9E%A5-%EA%B0%80%EC%88%98-%EB%A7%88%EC%89%AC%EB%B2%A0%EB%86%88%ED%95%B4%EC%99%B8%EB%B0%98%EC%9D%91-%E3%84%B7%E3%84%B7%E3%84%B7%E3%85%88-VS-DUDUDUNGA-TFT</a>)<br><br>4.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키기 위해 실천해야 사항 및 국어 순화 교육의 필요성을 서술하시오. <br><br>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 노년층부터 어린아이까지 모두가 스마트폰, SNS를 사용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인터넷 신조어들, 줄임말 등을 완전히 배제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나는 이부분에 대해서는 좋은 신조어와 나쁜 신조어로 구분하여 전자는 인정하고 그것또한 우리말임을 받아들이되, 후자는 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무분별하게 신조어를 남용하게 된다면 순수한 우리 국어 문화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국어 순화 교육을 통해 앞으로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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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5 08:56: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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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5 서윤우</title>
         <author>minjin040708</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24278982</link>
         <description><![CDATA[<div>1. 한국어의 국제어로서 위상을 평가하고 한국어의 세계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br> <br>한글을 국제어라고 칭하기에는 아직까지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한류의 영향으로 그 영향력이 증대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언어 관련 통계자료를 제공하는 '에스놀로그'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7720만명뿐이다. 이는 1위인 중국어(12억 8400만명), 2위인 스페인어(4억3700만명)에 비해서는 현저히 적으며, 우리나라의 인구를 제하면 얼마 되지 않는다. 그러나 앞으로 한국어의 세계화에 대한 전망을 밝다고 생각한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자는 1997년 2700명에서 2019년 375,800명으로 100배가 넘게 증가했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한국어의 가치와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나라가 2012년 25개국에서 2019년 30개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세계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본다.<br><br>2. 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하는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br><br>이 용어 자체를 '좋은 표현'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이 말을 들었을 때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딱 머릿속에 들어올 수 있는 표현인 것 같아서 이 용어를 사용하는 데 동의한다. 우리나라의 우수한 글자인 한글을 하나의 문화로써, 한류 콘텐츠가 수출되듯이 한글과 관련된 것들을 수출함으로써 해외에 알리는 것은 좋은 취지라고 생각된다. 국제적으로 한류 열풍이 불며 한국어와 한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은 한글을 수출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이지 않은가 싶다.<br><br>3. 국제어로서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시오. (한류와 연관 사업, 정책, 홍보 등등)<br><br> 한국어가 국제어로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한국어와 한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여러 학교에서는 제2외국어로써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와 문자를 익히는데, 학생들이 이런 언어를 배우기를 택하는 것은 그 언어의 영향력과 매력의 영향이라고 생각한다. 앞서 말했듯, 한국 드라마, 케이팝 등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문화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한국어와 한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고 자연스레 그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한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울 기회를 쉽게 접하지 못한다는 것이 현재의 문제인 것 같다. 한국어를 학교에서 가르치는 나라가 증가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전 세계 30개국밖에 되지 않으며,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한국어를 간단하게 배울 수 있는 영상은 많지만 심층적으로 배울 수 있는 콘텐츠는 많지 않다. 한국어가 국제어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제대로, 깊이 있게 배워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외국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을 시설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br><br>4.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키기 위해 실천해야 사항 및 국어 순화 교육의 필요성을 서술하시오. <br><br>오늘날 사람들의 문제는 비속어나 여러 줄임말을 남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 문제는 온라인 상에서, 젊은 세대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러한 비속어나 남용되는 줄임말 등이 일상화되며 오프라인으로까지 넘어오게 되는데, 이것이 하나의 문화처럼 자리잡게 되면 이 문제는 해결되기 어려워질 것이다. 이런 상황이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국어 순화 교육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부적절한 말을 사용하는 이들에게 그것이 부적절하다는 인식을 심어 주는 것은 문제 해결의 시작점이다. 국어 순화 교육을 통해 그들에게 이러한 인식을 먼저 심어준 다음, 바른 말을 사용하는 하나의 습관이 만들어지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지켜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단순히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운영하기보다는, 이러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사람 모두가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여 운영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흡연자들을 위한 금연 캠프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을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잘못되었거나 부적절한 말이 아닌, 아름다운 우리말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어 순화 교육은 꼭 필요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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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5 11:14: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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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3 조은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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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한국어의 국제어로서 위상을 평가하고 한국어의 세계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br>-&gt;  한국어는 국제어로서의 위상을 갖춰가는 과정 위에 있다. 최근 k-pop과 k-drama 등 한류 열풍으로 한국 문화를 향한 관심이 증가했다. k-pop은 한류 아이돌이 해외로 진출하면서 퍼져나가고 있고, k-drama는 한국 드라마 &lt;이태원 클라쓰&gt;가 N플릭스에서 시청 1위를 기록하는 등 드라마 시장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과 더불어 한국어를 알리고자 하는 노력이 함께 한다면 한국어가 국제어로서 거듭하는 것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어의 세계화는 한국이 부드러운 힘으로 세계를 재패한다는 말이다. 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는 미국이 무력과 경제력을 행사하여 다른 나라에 압박을 가하고자 한다면, 한국어의 세계화를 통해 우리나라는 K 문화, 부드러운 힘으로 세계를 적시는 것이다. 몇년 전, 대한민국의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팀의 코치를 맡아  축구팀에게 첫 승리를 안겨주었다. 사실 베트남 국민에게 대한민국의 인식은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 베트남 전쟁 중 한국 군인과 베트남 여성 사이의 아이, 그 후손까지 '라이따이한'이라 불리며 경멸받았을 만큼, 베트남 전쟁의 참상은 지워지지 않았다. 하지만 축구팀의 승리 이후, 한국어를 배우려는 베트남 국민이 늘어났으며, 한국 문화를 공부하려 한다고 한다. 한국어의 세계화는 곧 한국 문화의 세계화이며, 우리는 K 문화라는 부드러운 힘으로 베트남처럼, 다른 나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br><br>2. 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하는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br>-&gt; 동의한다. 동의할 뿐만 아니라 한글 수출을 장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글 수출이 증가함에 따라 한글 문화의 수요도 증가할 것이며, 이는 한국의 시장이 해외로 확대될 가능성이 증가함을 의미한다. 또 세계로 뻗어나간 한글은 다른 나라와의 외교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따라서 한글 수출은 정치 외교적, 경제 사회적으로 한국에 큰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고, 따라서 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한다. <br><br>3. 국제어로서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시오.   (한류와 연관 사업, 정책, 홍보 등등)<br>-&gt;  한류 열풍에 불을 붙이기 위해 현재 주목받고 있는 k-drama의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 수요에 보답할 수 있도록 N플릭스, 왓챠 등 OTT 산업에 드라마 시장을 확장해야 한다. 한글을 배울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어플을 만들어 전화 한글, 문자 한글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있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다. 한글이 사랑받고, 한류가 사랑받기 위해서는 우선 '대한민국'의 이미지가 좋아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는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br>  <br>4.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키기 위해 실천해야 사항 및 국어 순화 교육의 필요성을 서술하시오. <br>-&gt;  국어시간에 배우는 고전 문학들을 보면, 단순한 의미를 전달할 때도 아름다운 표현을 사용한다. 우리에게는 '문학을 쓰듯 말하기'의 실천이 필요하다. 줄임말과 욕설 대신, 아름다운, 순수한 우리말을 사용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독일에서는 학생들이 독일어를 사용하지 않고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한다. 한국어보단 영어가 멋있다고 하는 학생들,  각종 줄임말과 욕설들, 한국어도 그 위치를 위협받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국어 순화 교육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며, 문학 작품과 연계한 국어 순화 교육이 많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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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5 18:46: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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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수 과제 - 중세국어 특징 차이점 학습지 확인</title>
         <author>Jangssam</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25392887</link>
         <description><![CDATA[<div>EBS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교과서 8단원 (1) 국어의 변천 중세 국어 특징 내용을 정리합니다.</div><div>중세국어와 현대국어의 차이점을 비교해가며 공부하길 바랍니다.</div><div>   </div><div><strong>필수 출석 확인 과제</strong></div><div>학습지를 내려받아 출력하고 빈칸 내용을 손글씨로 채운 뒤 학습지를 찍은 사진을 올려 주세요.</div><div>반별 패들렛에 <strong>11월 19일 목요일 오후 5시까지</strong> 올리면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br> <br> <strong>제출 기한 : 11월 19일 목요일 오후 5시 </strong></div><div><strong>제출물: 11.16 수업용 학습지 8단원 중세국어 차이점 손글씨 사진 파일</strong> </div><div><br> 작성 예시: <br> 제목에 학번 이름을 꼭 쓰세요. </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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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6 00:37: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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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대국어 서동요 질문하기</title>
         <author>Jangs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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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고대 국어는 교과서에는 없어서 따로 내용을 추가했습니다.</div><div>서동요에 대한 배경설화와 원문을 추가로 공부하길 바랍니다.</div><div>아래의 구글 프리젠테이션 영상 자료를 보고 서동요에 대한 질문을 반별 패들렛에 남기길 바랍니다.</div><div>   </div><div>필수과제는 아니나 가급적 참여하길 바랍니다. 등교 수업 후에 함께 토의해 볼 예정입니다.<br> <br>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Pno_zRDtauEGKX9-m_944XjYoQYOdmYSkL4xGYFUGoQ/edit?usp=sharing</div><div>   </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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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6 00:40: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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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4 배가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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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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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6 00:58: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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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6 유서영</title>
         <author>seoyeong7350</author>
         <link>https://padlet.com/jangssam/Koreanclass2/wish/926066216</link>
         <description><![CDATA[1. 한국어의 국제어로서 위상을 평가하고 한국어의 세계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한국어는 우리나라만의 언어지만, 그 우수성은 전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한국어를 발음할 때 나는 소리와 어감에서 한국어 특유의 부드러움과 아름다운 멋이 깃들어 있어 외국인들도 한국어의 매력을 인정하다. 이렇듯 한국어는 세계인이 아름답다고 여기는 언어지만, 아직 ‘국제어’로서의 위상은 그다지 높지 않아 보인다. 한국어가 국제어가 될만큼 우리나라가 범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은 아닐뿐더러, 아직도 서양 몇몇의 국가에서는 한국어를 발음하기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2. 한글 수출이란 용어에 동의하는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수출’은 한 지역에서 생산하기 유리한 제품을 그 제품의 생산이 어려운 다른 지역으로 ‘적당한 양의 대가’를 받고 넘기는 행위를 일컬을 때 주로 쓰이는 말이다. 나는 이 용어의 이러한 개념 때문에 ‘한글 수출’이라는 용어에 반대한다. 이 단어는 한글을 그저 우리나라에 만연한 제품으로, 혹은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해 사용되는 대상으로 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도 ‘한글 수출’의 취지에는 적극 동의하는 바이기에, ‘수출’이란 말 대신에 ‘전파’, ‘공유’, ‘나눔’ 등의 용어를 대체해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3. 국제어로서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시오. (한류와 연관 사업, 정책, 홍보 등등)
-앞선 질문에서 국제어로서의 한국어에 대한 나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지만, 굳이 국제어로서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자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직접 한국어와 관련된 축제나 컨벤션을 개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한류’를 통해 한국어를 널리 알리고 이것이 통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한 방법이라고 여기지만, 나는 이 방식이 그저 한류 열풍 속에 한국어를 탑승시키는 방법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우리가 어떠한 흐름 속에서 한국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 그 자체에 주목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여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한 방안이라고 본다. 
4.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키기 위해 실천해야 사항 및 국어 순화 교육의 필요성을 서술하시오.
-현대 사회에 이르러 특히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흔히들 ‘우리말 파괴’의 문화를 엿볼 수 있다. 과도한 줄임말, 신조어, 기괴한 외래어 등의 사용이 이에 해당하며, 이를 사용하는 자들은 이런 행위가 우리말을 파괴하고 있다는 걸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음에도 그저 재미로, 혹은 유행에 발맞추기 위해 ‘우리말 파괴’를 계속하고 있다. 이러한 문화는 세대의 교체에도 변함없이 지속될 것이 분명하기에, 그 근본이 되는 인식의 문제를 먼저 발견하여 현대인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어 순화 교육이 필수적인 것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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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6 07:22: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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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1 김보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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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7 06:46: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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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9 장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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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7 15:09: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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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2 김서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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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8 안현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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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8 01:47: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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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2 정채린</title>
         <author>zcbm798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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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8 06:21: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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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1 장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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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6 박용현</title>
         <author>elroy04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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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4 주희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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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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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0205 서윤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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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5 계수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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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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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0 장승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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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9 이지원</title>
         <author>sherryjiwon897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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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oon3255052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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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7 박준수</title>
         <author>pjs572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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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8 이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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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9 12:03: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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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필수 인정 과제&gt;</title>
         <author>Jangs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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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반별 패들렛에 B4 용지 용비어천가 해석 음운, 표기, 문법. 어휘 상 차이 정리하여 손글씨로 쓴 학습지 사진을 올리세요.</strong><br><br><strong>아래의 파일을 내려 받아 해설을 참고하여 과제를 완성해서 제출바랍니다.</strong></div><div><strong>제출 기한: 12월 2일 수요일 오후 5시까지</strong><br> <strong>제출물: 용비어천가 손글씨로 정리한 학습지 사진 파일<br><br>작성 예시 - 제목에 학번 이름 쓰고 사진 파일을 올리길 바랍니다. </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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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12 정채린</title>
         <author>zcbm798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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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9 장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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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4 배가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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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3 남시은</title>
         <author>namsieun100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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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1 장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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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0 정문철</title>
         <author>moon3255052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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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1 김보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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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9 이지원</title>
         <author>sherryjiwon897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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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6 유서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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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6 박용현</title>
         <author>elroy04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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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8 이민서</title>
         <author>sky04122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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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2 김서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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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8 안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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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7 박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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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5 계수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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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4 주희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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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0 장승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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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5 서윤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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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3 조은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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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6 유서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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