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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두근두근 내인생(김애란) by 문정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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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에 &#39;학번+이름&#39;을 작성해주세요 예) 30100 김의도</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5-17 02:31: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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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00 김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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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서평샘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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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17 23:09: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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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0 이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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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가 서평을 쓴 책은 두근두근 내 인생이라는 책이다. 이 책을 보기 전에 학교에서 이 책을 기반으로 하는 영화를 봤는데 처음엔 이 영화가 두근두근 내인생이란 걸 모르고 책을 골랐고 앞 줄거리를 읽어보니 이 영화였구나 하며 영화의 장면을 상상하며 이 소설을 읽으니 소설의 내용이 보다 생동감이 넘쳤다. 이 책에서 내가 생각하는 명대사 2개가 있다. 한가지는 이 책에 표지에 있는 미안해하지 마 살면서 누군가의 슬픔이 되는 건 흔하지 않은 일이니까 네가 나의 슬픔이라 나는 기뻐, 라는 명대사와 아름이와 아름이 아버지의 대화에서 나온 만약에 아버지가 너무너무 외롭고 막막할 때 사는 게 힘들고 태평양처럼 느껴질 때 말이에요 그때에는 저가 아버지의 호랑이가 되어드릴게요. 이 두가지이다. 첫번째 명대사는 이 소설의 내용 전체를 포괄하는 한 마디 인 것 같고 두 번째 명대사는 아름이가 아버지를 어떻해 생각하는지 대강 알 수 있는 대사인 것 같아 선정하였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다양한 등장인물 간의 상호작용과 수많은 감정선 특히 주인공과 주인공 부모님의 감정선을 잘 표현을 하였고 투병 생활을 할 때 그 병을 가진 사람의 말을 대변해주는 명대사와 명장면들이 잘 어우러져서 추천을 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대한 나의 평가는 이 소설에 나오는 장 씨 할아버지와 아름이의 대사에서 만약 길게 사는 대신에 많은 병을 가지고 사는 자식이거나 건강하지만 이른 나이에 죽는 자식 중에 어떤 자식이 더 좋냐는 아름이의 말에 장 씨 할아버지가 그걸 선택할 수 있는 부모는 없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런 말과 다른 명대사를 보며 부모님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대강 알게 된 계기가 된 것 같고 나도 누군가를 좋아할 때나 사랑하는 감정을 한번 글로 표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21 03:44: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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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8 양희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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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두근두근 내인생 이라는 제목을 가진 책을 고른 이유는 교과서에서 같은제목을 가진 영화의 시나리오가 나온것을 본적이 있고,학기 말에 봤기 때문에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책을 선택하고 읽어서 줄거리와 결말을 알고싶었다.<br>&nbsp;책을 읽으면서 책속 주인공인 조로증이라는 남들보다 빨리 늙게되는 병을 갖고있는 아름이가 하는 말고 행동을 보며 어리광이라도 피웠으면 좋았을텐데 성격까지 빨리 성숙해진것 같아 안타까웠다. 아름이의 엄마는 미라인데, 남들에게 병을가진 아름이가 보여지면서 어쩌면 시선이 느끼게 된 상황 속 아름이도 피하려하는 와중에 같이 피할수도 있는 상황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나였다면 저렇게 행동하지 못하고 숨기바빴을텐데 정말 닮아야하는 부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름이의 아빠인 대수는 태권도를 했었는데 경기중 부정심판에게 발차기를 날리며 응징하는 부분에서 인상 깊었다. 다른사람은 억울한 상황 속에서도 경기중이기에 응징하진 못함에도 불구하고 불리한 부분에대해 해소하려고 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책속에는 가족 구성원인 3명을 제외하고도 여러명이 나오는데 장씨아저씨는 아름이의 말동무겸 친구로 아름이를 외롭지 않게 해준것 같아서 좋았다.하지만, 그외 인물들은 이미 좋지않은 아름이의 건강상태를 더 악화 시킨것 같아 짜증이 났다. 내가 만약 이책을 만든 작가였다면 불쾌한 요소가 될수있는 메일을 주고받았던 서하의 정체를 알게되는 순간이라던지, 작가와PD의 방송욕심으로 인한 언어들들 뺐을것 같다.<br>&nbsp;책을 모티브로한 영화는 12세 관람가였지만, 어린 친구들이 이책을 읽으면 이해하지 못하는부분이 있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각 부마다 스토리가 이어지는 긴 글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영화가 있다는것만 알고있었지 보지는 못했는데 한번쯤은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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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1 03:5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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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26 이은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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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내가 읽은 책은 김애란 작가가 쓰신 두근두근 내인생이라는 책이다. 우선 나는 처음부터 이 책을 읽으려고 했던 거는 아니였고 원래 읽으려고 골라뒀던 책이 있었는데 그 책이 없어서 친구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을 추천 받고 처음 표지를 봤을 때에는 책 색감도 이쁘고 풍선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되게 몽글몽글한 느낌이 들면서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 읽고나니까 드는 생각인데 원래 골랐던 책보다 이 책을 읽은 게 좋은 선택이라고 느꼈다. 내 돈으로 산 책을 읽기 전 설렘도 가득했던 거 같다. 내가 산 책을 끝까지 다 읽어본 건 처음이라서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좋은 여러 책들을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책을 추천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책에 여러가지 명언도 엄청 많고 한 내용이 끝날 때마다 인상 깊은 문장들은 하나씩은 있던 거 같다. 그래서 그런 문장을 읽을 때마다 감동도 받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된 거 같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 중 하나는 “언젠가 아빠가 너무너무 외로울 때, 세상이 무섭고 막막한 태평양처럼 느껴질 때 그때 제가 아빠의 호랑이가 되어드릴게요.”라는 문장이 주인공이 처한 상황에서도 나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빠를 위해서 이렇게 다독여주는 말을 한 거에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2014년에 두근두근 내인생이라는 영화도 나왔다는 걸 보고 그 영화도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책을 읽고 좋지 않은 상황이 나에게 생기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해보자!라는 마음가짐이 생기게 되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책을 읽어보고 나처럼 이런 마음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한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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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1 03:56: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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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706김두래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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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가 고른 책은 두근두근 내 인생이라는 책 입니다.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먼저 제목에서 나오는 설렘을 느낄 수 있었다. 또 책 표지에 있는 표지 색 조합이 너무 예뻐서 마음이 끌렸다. 마지막으로는 이 책의 출판사가 창비인 것을 보고 마음이 정해졌다. 왜냐하면 내가 아몬드라는 책을 인상깊게 봤는데 그 책도 출판사가 창비인 것을 기억해서 창비에서 나오는 책들은 재밌는 책이라는 나만의 기준이 생겨 고르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살고있는 삶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학창시절에 부적절하게 아이를 낳게 되었지만 이 가족은 아이를 버리지 않고 아이를 열심히 키우는게 정말 힘든 결정인 것 같고 대단하다고 느꼈다. 또 학창시절에만 느낄 수 있는 그런 설레는 가정을 책으로 느끼면서 나도 같이 설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였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 몇개가 있습니다. 먼저 “사람이 누군가를 위해 슬퍼할 수 있다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니까 꼭 누군가의 슬픔이 되렴” 이 구절이 좋았는데 왜냐하면 처음에는 슬픔은 좋은 감정이 아닌데 누군가의 슬픔이 되라는게 이해가 안갔지만 계속 보다보니까 나도 누군가의 슬픔이 되었으면 하는 감정이 들게 되었다. 또 처음 책에서 이 구절을 보게 되었을 때 가슴이 찡하는 감정을 느껴 이 구저ㄹ이 인상 깊었습니다. 두번째는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 그 사랑을 알아보는 기준이 있다 그건 그 사람이 도망친다는 것이다” 이 구절은 아름이가 어머니에게 하는 소리인데 어머니가 아이를 가졌을 때 도망쳤었다는 걸 아름이가 알고 말했었는데 아름이는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도망쳤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너무 슬프고 이 아이가 대단하다고 느꼈다. 마지막으로 “새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새똥이 되는 곤충이 있대” 이 구절은 당시 내가 겪고 있는 상황이랑 비슷하고 저 말이 너무 공감되어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을 하던 도망치고 싶고 하기 싫은 감정만 가지고 있었던 때라 이 구절을 읽고 힘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일단 읽으면 계속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내용이 어려운 것도 아니여서 술술 읽히고 다음 장면이 궁금해지고 더불어 설레는 감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또 학생 때 읽는 느낌과 성인이 되서 읽는 느낌이 다를 거 같아서 오래보기 좋은 책 인 거 같다. 이 책은 영화로도 나와서 영화를 보고 이 책을 읽은 것도 추천하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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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1 06:1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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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03 김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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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가 이 책을 골랐던 이유는 책표지가 예뻐보여서 에필로그를 읽게되었는데 내용이 궁금해져서였다. 이렇게 책 앞에 에필로그를 만들어놓으니 궁금증과 흥미유발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난 후 기억에 남는 것들을 바탕으로 써보려 하는데 일단 내가 생각하는 명장면을 이야기하고자한다. 나는 주인공 아름이가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때 다른 아이들은 학교에서 나만 모르는 것들을 배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라는 말을 한 장면인데 학교에 가지못하지만 가고싶은 아름이의 마음이 느껴졌고 뒤쳐지지않기위해 스스로 책을 읽으며 지식을 쌓는 아름이의 모습이 멋있어보였다. 그런 모습을 보며 나도 내 진로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생긴다면 스스로 알려고 노력해야겠다고 느낀 장면이다. 다음은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들장인물에 대한건데 이 등장인물도 주인공 아름이이다. 이유는 살아온 삶 때문인데 아름이는 몸이 좋지않지만 본인이 살 수 있는 최고의 삶을 살았다고 생각한다. 모르는것을 스스로 알려고 노력하고 어떻게 효도할 수 있을지 생각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떠났다. 나도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최고의 삶을 살기위해서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많고많은 장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 아름이가 세상을 떠나는 장면인데 이 내용을 끝으로 책이 끝나서 기억에 남기도 하지만 가장 슬프게 본 장면이라 기억에 남기도 한다. 아름이가 엄마의 임신사실을 알고있었어서 "배에 손 한 번 올려봐도 되냐고, 태어나면 본인의 머리에 내 손이 올라갔었다고 말해달라고"말한 장면에서 아름이의 깊은 속이 느껴졌다. "조금만 더 참지 그러셨냐고, 서운하다고" 그런 말들은 혼자 생각한 채로 누구도 원망하지 않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팠다. "보고싶을거에요"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하고 떠난 이 장면이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두근두근내인생'은 책, 영화 모두 있어서 소설이나 드라마장르를 좋아한다면 한 번 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당연하게 살아가는 것들에 대한 감사함을 한 번 더 느꼈고 늘 같은 일상이 피곤하고 힘들지라도 이러한 감정들에 그리고 느낌에 감사하면서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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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1 07:31: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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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19 이은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28/wish/1546960073</link>
         <description><![CDATA[<div>&nbsp;평소 인생, 삶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해서 나에게 ‘삶은 오늘이 모여서 이루어진다’라는 책소개와 프롤로그는 이 책에 이끌리게 만들었다. 이 책은 어린 두 남녀가 아이를 가짐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고 그 아이는 일반 아동보다 7배 빠른 시간으로 급격히 노화가 진행되는 조로병이라는 희귀질병을 가지고 살아간다. 아픈 아이라는 조건을 가지고 있어 담고 있는 이야기를 더 잘 드러낼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div><div>&nbsp;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진 여자의 이름은 미라, 남자의 이름은 대수이다. 우리 사회에서도 많이 접해볼 수 있듯 미라의 임신소식을 들은 아버지는 화가 나 머리 위로 손을 올리자 미라는 머리가 아닌 배를 움켜잡았다. 이 장면에서 나는 원치 않는 갑작스런 임신임에도 행동에서 나오는 모성애를 느꼈다. 그렇게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는 병을 가지고 살아간다. 내 아이가 조금이라도 아프면 마음이 찢어질 듯 속상한 게 부모의 마음이라는데 쉽게 고칠 수 없는 희귀질병을 가진 자신의 아이를 보는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슬플지 생각이 들었다. 또한 후원 방송에 나가면 어려워진 형편의 걱정을 덜어낼 수 있는데 처음에 반대한 이유는 그 걱정보다 아이가 감당해낼 상처나 시선을 더 걱정했던 것 같다.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큰 것일까?</div><div>&nbsp;결국 아이는 방송 출현을 마음 먹고 방송국 사람과 대화를 주고 받으며 “또래 아이들이 가장 부러울 때는 언제야?”라는 물음에 아이들의 실패가 가장 부럽다고 말했다. 의외의 답이었다. 그러곤 “실패해보고 싶었어요. 실망하고, 그러고, 나도 그렇게 크게 울어보고 싶었어요.” 아이에겐 실패할 기회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평범한 것에 감사하자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쉽게 들어볼 수 있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실천하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누구나 더 좋은 것을 갖고 싶어하고 더 잘하고 싶어하며 나 또한 내가 갖고 있는 것보다 더 갖고 싶어한다. 이 장면을 읽고 나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리에겐 사소하고 평범한 일이라 소홀히 한 것들이 다른 누군가에겐 간절히 하고 싶고 경험해보고 싶은 것일 수 있다고 말이다.</div><div>&nbsp;아이는 언제 살고 싶냐는 질문에 “학교 운동장에 찍힌 운동화 자국, 어머니의 빗에 낀 머리카락, 한밤중 윗집 물 내리는 소리, 쌓인 영수증” 지극히 평범한 것들을 나열해 대답했다. 이 대답은 너무 슬프게 느껴졌다. 이런 너무나도 평범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이 아픈 아이에겐 소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이런 일상들을 오래 겪고 싶은 아픈 아이만의 간절함도 느낄 수 있었다. 아이의 병이 심해지자 아버지에게 말했다. “눈이 멀고 나서야 제가 아버지 얼굴 보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걸 알았어요.”</div><div>&nbsp;이 책의 작가가 말하고 싶은 건 아마 ‘소중함’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픈 아이를 중심으로 말하다 보니 내 삶과 비교하며 읽게 되면서 반성, 깨달음을 더 얻기 쉽도록 했고 그 과정에서 내가 살아가면서 경험하고 있는 것들 모두가 소중하고 무언가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자신의 삶을 다른 누군가와 비교하며 좌절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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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1 07:37: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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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08 김혜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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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두근두근 내 인생’ 도서의 저자인 ‘김애란’은 사소한 소재들 속에서 사소하지 않은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감수성과 함께 짧은 호흡을 구사하는 문장들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두근두근 내 인생’ 도서를 선정할 때 책 표지 위쪽에 써져 있는 ‘사람이 누군가를 위해 슬퍼하는 일이 흔치 않다는 것을 알게 때문에 네가 나의 슬픔이라 기뻐’ 라는 짧은 문구는 나에게 꽤나 인상적이었다. 책을 보기 전에 나는 영화로 나온 작품을 본적이 있어서 원작이 궁금기도 했고, 책 제목에 ‘두근두근’이라는 의성어가 포함되어 있어 내용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시키도 했다. 나는 주인공 아름이가 노트북으로 메일을 주고받던 아름이와 처지가 비슷한 한 소녀가 사실은 방송국 관계자인 36살 아저씨였다는 것을 알았을 때 안타깝고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이 또한 아름이는 자신이 느낄 수 없었던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오히려 자신의 경험에 대해 소중하게 여긴 것을 보고 마음이 깊고 받아들이는 방식이 참 대견하다고도 생각했다. 사람을 알아보는 기준으로는 그 사람이 나에게서 도망치려고 했다는 것으로 알 수 있다고 말한 대사 부분에서는 아름이가 충분히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인상깊었고, 인터뷰에서 작가가 아름이에게 어디를 가고싶냐는 질문에 부모님이 처음 만난 장소라고 대답한 장면을 통해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구나를 느껴 인상깊었다. 아름이가 자신의 외모 때문에 엄마랑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이며 빠른 걸음으로 가려고 했던 장면에서 마음이 아팠고 아름이와 같은 사람들을 보는 시선 인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며, 아름이가 어렸을 때부터 앓고 있던 조로증 때문에 빛으로 쌓인 경제적 부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방송국에서 시청자들에게 사연을 소개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밖에 없었던 장면에서는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주는 지원금을 확대하고 개선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인터뷰를 하는 장면에서 아름이의 엄마가 조로병에 대한 정보를 얻지못해 힘들었다는 대답을 한 것을 보고 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사이트가 필요하다는 것도 느꼈다. ‘두근두근 내 인생’ 책을 처음 읽을 때는 병을 앓고 있는 주인공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다소 무거운 주제로 보일 수 있으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포함하고 있어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아름이의 일상이 소중함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일상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도록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은 슬럼프가 자주오거나 반복되는 일상에 대해 지루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특히 더 좋은 책이 될 것 같고, 사회 문제와 개선해야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게 해주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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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2 15:20: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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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1 김하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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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처음 '두근두근 내 인생' 이라는 책을 접하기 전에는 이 책의 간단한 줄거리가 써져 있는 것 보다도 책의 표지가 더 먼저 눈에 들어왔다.밝은 색을 바탕으로 다른 책들과 비교적 긍정적인 제목과 주변엔 풍선이 띄어져 있는 사진을 보고 설레는 이야기를 주제로 한 소설일 줄 알았지만 책을 대충 훑어보니 설레는 주제는 아니였다.그럼에도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책을 훑어보는 과정에서 이 책의 스토리가 다른 판타지 소설 같은 내용이 아닌 현실적인 내용을 담아 만들어진 책이란 것을 알고 더 흥미를 느꼈기 때문이다.먼저 이 책을 읽으며 아름이의 엄마가 "활달함 혹은 친절함이란 누군가와 이별을 준비할 때 자연스럽고,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 중 하나이니까" 라고 말했던 구절이 이 책을 읽으며 가장 &nbsp;격하게 공감했던 부분이다.이유는 내가 살면서 느껴온 부분을 &nbsp;한 문장으로 표현해준 것 같았고,무엇보다 엄마가 열일곱 이라는 아이를 갖기엔 충분히 무서울 어린 나이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평소와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 것을 느꼈을 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더더욱 공감이 갔던 부분이기 때문이다. 주인공 아름이의 삶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태어나 보니 아픈 자식이 되어있어 나름대로 힘들만큼 힘들고,억울한 감정도 많이 들었을텐데 아름이는 그런 생각이 들 수록 부모님을 더 생각하며 어린 아이처럼 말썽도 피우지 않고 의젓하고 얌전한 캐릭터로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울 부분이 많았던 주인공이다.아름이는 항상 자신보다 부모가 우선순위 였던 친구다.자기의 아픈 몸과,생긴 것을 딱히 창피해 하지 않았고,부모님을 위해 티비에 나와 인터뷰도 하겠다고&nbsp; 한 모습 마저도 멋있었다.아름이는 인터뷰를 하는 도중 세상에서가장 웃긴 자식이 되고 싶다며 질문에 약간 맞지 않는 답을 하면서와 동시에 자신이 부모님을 기쁘게 해줄 방법 중 자신이 최대한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 부분에서 아름이는 자신보다 항상 오로지 부모님만을 생각해 주는 것을 느꼈고,아름이의 모습들을 보면서 세상을 넓게 보고,긍정적인 모습을 닮고 싶었다.또 아름이를 보며 느낀 것 중 하나는 덕분에 세상을 살아가면서 생각을 조금만 바꿔도 조금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서 '두근두근 내 인생' 이라는 제목을 다시 생각해 보니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가장 힘들고,절망적이라고 생각이 든 순간에도 그 속에 즐거움을 찾아 행복하게 살아 가자는 의미로 느껴졌다. 이 책은 책에서 나오는 아름이의 부모처럼 아픈 자식을 가진 부모님이 읽으며 속 안에 있던 누구에게나 쉽게 꺼내지 못 할 깊은 감정들을 공감하며 위로 받기에 좋은 책 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23 04:4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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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5박주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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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가&nbsp;이 글을 읽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1학년 때 김애란 작가의 다른 작품인 '비행운'이라는 작품을 읽었었는데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처음 보고 든 느낌은 굉장히 따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은 아름이의 아버지, 대수입니다.비록 17살의 나이에 아이가 생겼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마라와 아이를 지켜나가며 주변의 쓴소리에도 모두 이겨내며 돈벌이를 위해 열심히 사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또 비록 표현을 잘하지 못하고 장난끼가 많지만 그 누구보다 아름이를 사랑하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제가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밤에 아름이가 물을 마시러 부엌에 갔다가 우연히 부모님이 돈 얘기를 나누는 것을 듣고 스스로 TV프로그램에 출연하겠다고 말씀 드리는 장면입니다. 외적으로 티가 나는 병임에도 부모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큰 결심을 한 아림이의 모습이 멋있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조금 안쓰럽게 느껴졌습니다.저는 이 책을 위로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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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3 05:2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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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005 김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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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jwgt200023/28/wish/1550883633</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하나다. 눈에 익은 제목이기 때문이다. 작년 문학 교과서에서 봤던 작품이기도 하고, 영화로도 봤던 작품이기 때문이다. 영화와 책의 결말은 조금 달랐지만 둘 다 좋은 내용과 연출이었고 나는 영화의 결말이 조금 더 좋았다. 책을 읽기 전 표지를 보았을 때 파스텔 톤의 풍선들이 보인다. 사랑스러운 내용 혹은 따뜻한 내용 이라고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2021년 2월 아마존 이달의 책으로 선정된 책이라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보았을 책이다. 이제 더 깊게 이야기를 해보자면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 병이 악화된 아름이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아름이와 가족이 한 다큐의 인터뷰를 하던 중 아름이의 말동무인 장씨 할아버지가 아름이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 것 같냐고 묻는 방송 PD에게 아름이는 버르장머리가 없다. 자신을 또래로 안다. 라고 말했는데 이어 그럼 자신은 아름이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 말에 " 친구요 "라고 답하는 장면이다. 비중이 적지만 보이지 않는 상황 속 아름이의 가장 친한 벗이 되어주고 있던 장씨 할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었기 때문에 이 책의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두 구절이 있다. 첫 번째는 ' 부모라서 어른이지, 어른이라 부모가 되는 건 아닌 모양이라고 ' 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님을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 많이 나오는데 그중 한몫을 하는 구절이기도 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두 번째는 " 내가 병들어서 무서운 게 아니라 그런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봐 두려우신 거 아니었어요? " 라고 묻는 아름이의 말이다. 죽음이 다가온 걸 아는 아름이가 마음에만 담아두고 물어보지 못했던 말을 한 건데 이 말을 하는 아름이의 심정이 어땠을지 이 말을 듣는 엄마 미라의 심정이 어땠을지 생각하게 되는 구절이라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지루한 독백이나 글이 아닌 대화 형식이 많은 책이라 가독성이 좋은 책을 원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그리고 ' 두근두근 내 인생 '이라는 영화를 보았던 사람들이 한 번쯤 읽어 영화와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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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3 05:20: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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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4 문정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28/wish/1551014828</link>
         <description><![CDATA[<div>“이것은 가장 어린 부보와 가장 늙은 자식의 이야기다” ‘두근두근 내 인생’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이 책은 남들보다 빨리 늙는 희소병을 가진 주인공‘아름이’를 통해 인물들 간의 관계를 때로는 재미있게 때로는 슬프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에게 가장 충격을 준 이야기는 아마 ‘서하’라는 아이가 17살 여자아이가 아닌 30대 아저씨였다는 사실일 것이다. 내가 만약 주인공이었다면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좋지 않은 선택을 했을 거 같다. 주인공도 잠깐은 게임중독에 빠졌지만 ‘장 씨 할아버지’라는 인물을 통해 아름이에게 다시 삶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줬다. 작가는 ‘장 씨 할아버지’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대신 전달하고자 한 거 같다. 주인공에게 이런 말을 한다. “모든 사람은 소중해, 너도 그렇고”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들에게도 이런 메시지들을 전달하려고 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살아가면서 모든 사람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잊고 살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나에게 상기시켜줬다. 이 책은 영화로도 나왔는데 줄거리가 조금 다르다고 한다. 결말 부분이 다르다고 하니 책을 읽고 영화도 한번 찾아봐서 보면 좋을 거 같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여러 인물의 인생을 우리의 인생과 연관 지어 풀어나가고 있고 인간의 여러 감정을 책에 잘 표현해 훌륭한 작품이라고 말 하고 싶다. 이 책을 청소년과 삶을 살아가려는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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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3 07:22: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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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101 공상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28/wish/1551289219</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5년전 중학교를 다닐 때 본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과 제목이 같아서였다. 난 5년 전에 본 영화가 꽤 인상깊었기 때문에 원작의 내용과 어떻게 다른지 호기심이 생겨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읽은 후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병원을 갔다온 후 새로운 병을 알게 된 주인공 아름이가 움츠러들며 길을걷자 아름이의 엄마는 우린 14년간이나 희귀병을 이겨내며 잘 버티고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며 움츠러들지 말라고, 천천히 걸어도 된다며 아름이에게 말을 해준 장면이 난 정말 인상깊었다.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이 장면이 아름이에 대한 부모님의 사랑이 잘 드러나는 장면인 것 같다. 이외에도 아름이에 대한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장면이 많아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아름이가 아팠기 때문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져 일찍 성숙해질 수밖에 없던 상황이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했고 과연 나였다면 죽음이 다가오는걸 알면서도 다른 사람을 위로하며 힘을 줄 수 있을까싶었다. 이 책을 읽은 다른사람은 자식이 미워졌을 때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내가 자식을 낳은 후에 이 책을 느끼는 감정이 다를것같아 나도 꼭 자식을 낳은 후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사춘기인 자식들에게, 사춘기 자식을 둔 부모님들께 추천해드리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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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3 12:2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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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07 김하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28/wish/1551309919</link>
         <description><![CDATA[<div>내 인생 최고의 책이 되어버린 '두근두근 내 인생' 책은 제목보다 책 뒤에 있는 소설가들의 평론?이 인상깊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세상 달달한 사랑 이야기를 생각했지만 이 책은 세상 애절한 한 가족 이야기였다. "이것은 가장 어린 부모와 가장 늙은 자신의 이야기이다"라는 구절과 함께 시작되는 이 책은 어린나이에&nbsp; 생명을 책임졌던 아름이의 엄마,아빠와 조로병이 걸린 아름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나이에 아이를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큰 희생인건지 알고 현실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모습들을 보여주어 많은 생각을 갖게 했으며 누구보다 죽음에 가까이 있는 아름이가 누구보다 담담하게 자신을 소개할때마다 내 마음은 더 아파왔다.왜냐하면 너무 두렵고 아플텐데&nbsp; 담담한 말투와 행동들이 그동안 얼마나 큰&nbsp; 두려움과 아픔을 감내한 것인지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이다. 자신과 같은 처지라고&nbsp; 소개해 아름의 청춘 한 자리를 차지했던 그 소녀가 사실은 36살의 작가 아저씨라는 걸&nbsp; 알았을 때, 엄마가 자신과 아버지를 버리고 일주일 간 가출을 했을 때 아름이는 모든 것이 괜찮다고 그럴 수 있다고 이해를 했으며 심지어 아저씨한테는 고맙다고 까지 했다.이런부분들에서는 존경스럽기까지 했으며 얼마나 아팠으면 저렇게 성숙해졌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다 하지만 아름이의 엄마 아빠가 아름이를 얼마나 사랑하고&nbsp; 소중하게 여기는지 책의 모든 부분에서 보여주면서 모든 걸 주고도 하나 더 주지못해 미안해하는 부모의 사랑을 느꼈던 아름이였기에 이런 생각과 말들을 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아름이가 엄마에게 "엄마 난 엄마가 날 너무 사랑해서 도망치려 했다는 걸 알아요"라 말하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또한 엄마가 아름이에게 "천천히 걸어도 돼"라는 부분과 아빠가 아름이에게"사람이 누군가를 위해 슬퍼할 수 있다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니까 네가 나의 슬픔이라 기쁘다" 라는 부분들이 인상깊었다 이 책은 부모의 희생, 사랑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잘 보여주며&nbsp; 자신의 삶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에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고 부모님와 자식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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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3 12:49: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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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04 김규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28/wish/1551360733</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의 제목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두근두근' 이라는 단어에서 사랑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떠올리게 하였다. 아름이는 늙은 몸을 가진 아이다. 병을 가졌지만 또래의 아이들처럼 명량하고 씩씩하고 긍정적인 아이다. 나는 아름이를 보며 반성을 많이 했다. 항상 보통의 것들, 평범한 것들을 아무렇지 않게 느끼며 지루하다고 불평낸 것에 대한 쪽팔림과 후회심도 느꼈다. 마지막까지 부모에게 한 번도 서운했던 마음과 불평을 꺼내지 않은 아름이와 마지막 작별 인사를 들으며 서럽게 우시는 부모님의 장면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사람이 누군가를 위해 슬퍼할 수 있다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니까 네가 나의 슬픔이라 기쁘다" 이다. 보통 '슬픔' 이란 단어는 부정적인 생각하기 쉽상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표현된 '슬픔' 은 긍정적인 단어로 나오기 때문에 더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누가 읽어도 공감하기 쉬울 것 같다. 책 속에 나오는 인물들의 연령대가 다양하기 때문에 책의 내용과 인물들에게 더 집중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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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3 13:48: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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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16 윤연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28/wish/1551382139</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에 제목을 봤을때 두근두근이라는 단어를 보고 어떤 두근거리는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하였고 책 표지에 풍선이 있는걸 보면 풍선처럼 둥실거리는 느낌으로 두근거리는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하여서 이 책을 고른것 같다. 이 책은 희귀병에 걸린 아름이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아름이의 부모님은 17살에 아름이를 갖게 되었을때 나는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일이라서 더 걱정되는 마음으로 감정이입하며 보았다. 이 책의 처음으로 인상 깊었던 장면은 아름이의 부모님이 17살에 임신을 하게 되었을 때 산모인 아름이 엄마가 몸이 안좋다고 아이와 산모가 위험하다는 진단을 받고 그 치료법이 ‘분만’이라고 듣는 장면이다. 임신을 한것도 걱정일 텐데 몸 상태도 안좋다는 것을 알았을 때 얼마나 생각이 많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여기서 산모가 분만을 해야해서 놀랐던걸까? 라는 생각도 하였다 분만을 하지않아도 됐다면 산모는 아이를 지웠을까?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름이가 태어났는데 아름이는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 희귀병에 걸리게 된다 아름이의 부모님은 어리지만 아름이를 키우는 것은 어리지 않게 느껴졌다. 아름이가 병을 앓고 있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이 뭉클하였다. 아름이가 병원비를 위해 방송에 출연하여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 주는 아름이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이책을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이책을 읽고 위로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천하고 싶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23 14:1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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