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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by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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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6-03-10 03:5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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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title>
         <author>pear56</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18696650</link>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 </strong>왼쪽 파란색 옷을 입은 남자</p></li><li><p><strong>만든 이야기:</strong> 횡단보도 앞에서 아이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어. 남자가 재빨리 다가가 “괜찮아? 무서웠니?” 하고 부드럽게 물었지. 아이는 신호등이 바뀔 때까지 기다리다가 무서웠다고 털어놓았어. 남자는 “같이 손 잡고 건너갈까?”라며 미소 지었어. 아이와 손을 꼭 잡고 안전하게 길을 건너니 금세 웃음꽃이 피었단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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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0 04:02: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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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의 TIP!]</title>
         <author>pear56</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18706872</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뤼튼', '챗 GPT', '제미나이'를 켠다.</strong></p></li><li><p><strong>프롬프트를 입력한다.</strong></p><p><strong><em><mark>공간적 배경: </mark></em></strong><em><mark>횡단보도 앞,</mark></em></p><p><strong><em><mark>등장인물:</mark></em></strong><em><mark> 울고 있는 5살 어린이, 5살 어린이를 달래는 남성</mark></em></p><p><strong><em><mark>이야기 줄:</mark></em></strong><em><mark> 5줄</mark></em></p><p>위 양식에 맞춰서 짧은 이야기를 만들어 줘.</p></li><li><p><strong>AI가 생성한 이야기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프롬프트를 다시 입력한다.</strong></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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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0 04:12: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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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title>
         <author>pear56</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18800692</link>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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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0 05:26: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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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예시]</title>
         <author>pear56</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18815902</link>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strong>김대호 씨</p></li><li><p><strong>질문:</strong> 자신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p></li><li><p><strong>답변:</strong> "(머리를 긁적이며 허허 웃는다) 에이, 저 같은 사람한테 매력은 무슨... 그냥, '만만한 거' 아닐까요? 남들은 다들 똑똑하고 바쁘게 사는데, 나 하나쯤은 빈 구석이 좀 있어야 사람들이 편하게 곁을 내주잖아요. 누구라도 나랑 있으면 '나도 저 사람만큼은 살 수 있겠구나' 하고 안심하게 되는 거, 그게 제 매력이라면 매력이겠지요. 별거 없어요, 그냥 허허 웃어주는 거 말고는."</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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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0 05:39: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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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선생님의 TIP!]</title>
         <author>pear56</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18823814</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뤼튼', '챗 GPT', '제미나이'를 켠다.</strong></p></li><li><p><strong>프롬프트를 입력한다.</strong></p><p><em><mark>1) 양귀자의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을 아니?</mark></em></p><p><em><mark>2) 등장인물 중 김대호 씨에게 "~"라고 질문하면 김대호 씨가 뭐라고 답할까?</mark></em></p></li><li><p><strong>AI가 생성한 답변이 너무 길면 '짧게 줄여 줘'라고 다시 입력한다.</strong></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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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0 05:45: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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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선생님의 TIP!]</title>
         <author>pear56</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18830869</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뤼튼', '챗 GPT', '제미나이'를 켠다.</strong></p></li><li><p><strong>프롬프트를 입력한다.</strong></p><p><strong><em><mark>그 사람을 만난 때: </mark></em></strong><em><mark>점심 시간</mark></em></p><p><strong><em><mark>그 사람과 관련된 사물이나 장소: </mark></em></strong><em><mark>학교</mark></em></p><p><strong><em><mark>그 사람은 누구인가요?:</mark></em></strong><em><mark> 급식실 선생님</mark></em></p><p><strong><em><mark>그 사람의 특징: </mark></em></strong><em><mark>마른 몸, 피곤해 보이는 하얀 얼굴, 늘 위생 장갑을 낌.</mark></em></p><p><strong><em><mark>그 사람과 관련된 사건: </mark></em></strong><em><mark>밥과 반찬이 부족할 때마다 부족한 양을 채워 주심.</mark></em></p><p><strong><em>= 위 내용으로 8줄의 짧은 글을 만들어 봐.</em></strong></p></li><li><p><strong>AI가 생성한 이야기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프롬프트를 다시 입력한다.</strong></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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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0 05:5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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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예시]</title>
         <author>pear56</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18833498</link>
         <description><![CDATA[<p>분주한 점심시간, 급식실 입구에는 늘 그녀가 서 있다. 챙 넓은 위생 모자 아래 드러난 하얀 얼굴은 늘 피곤에 절어 창백했고, 조리복 사이로 비치는 마른 몸은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가냘프다. 하지만 그녀의 손에 끼워진 위생 장갑만은 언제나 팽팽하게 긴장되어 있다. 아이들의 식판 위로 밥알이 흩어지고 반찬 칸이 비어갈 때면, 그녀는 조용히 뒤돌아 주방 구석에서 기어이 부족한 몫을 찾아내 채워준다. "괜찮아, 아직 더 있으니 천천히 먹으렴." 그 나직한 목소리는 허기진 아이들의 마음까지 배불리 물들이고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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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0 05:5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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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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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26지원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0168756</link>
         <description><![CDATA[<ol><li><p>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등이 깜빡이자, 다섯 살 아이가 겁에 질린 얼굴로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어.</p></li><li><p>그때 근처에 있던 남성이 다가와 아이 눈높이에 맞춰 앉으며 “무서웠구나?” 하고 다정하게 말했지.</p></li><li><p>아이는 차들이 쌩쌩 지나가는 게 무서워서 길을 못 건너겠다고 훌쩍이며 털어놓았어.</p></li><li><p>남성은 부드럽게 손을 내밀며 “내가 같이 있어 줄게. 우리 천천히 건너보자” 하고 미소 지었어.</p></li><li><p>두 사람이 손을 꼭 잡고 횡단보도를 건너자 아이는 울음을 멈추고, 금세 환하게 웃었단다. 😊</p><p>선택한 인물:5살 아이와 파란옷을 입은 남자</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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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4: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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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29 홍은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0169553</link>
         <description><![CDATA[<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strong> 횡단보도를 건너는 여학생</p><p><br/></p><p><strong>내가 만든 이야기: </strong>이어폰을 낀 여학생이 횡단보도를 천천히 걸어갔다.</p><p>음악에 맞춰 발걸음이 가볍게 리듬을 탔다.</p><p>바쁜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녀의 시간은 조금 느리게 흘렀다.</p><p>노래가 끝날 즈음, 신호등도 초록빛으로 바뀌어 있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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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5: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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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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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03 김민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0169598</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횡단보도를 건너는 여학생 </p><p><br/></p><p>만든 이야기: 아침 등굣길, 여학생은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다.</p><p>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자 사람들 사이에서 가볍게 걸어가며 미소를 지었다.</p><p>좋아하는 노래가 나오자 리듬에 맞춰 발걸음이 조금 더 가벼워졌다.</p><p>학교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가방을 고쳐 메며 길을 건넜다.</p><p>횡단보도를 다 건넌 여학생은 여전히 웃는 얼굴로 학교를 향해 걸어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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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5: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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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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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04 김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0169711</link>
         <description><![CDATA[<p>• 내가 선택한 인물 : 밑에 안경쓴 초록여성</p><p><br/></p><p>• 내가 만든 이야기 : 할머니는 오래된 지팡이를 짚고 천천히 길을 걷고 있었다. 발걸음이 조금씩 흔들릴 때마다 지팡이가 바닥을 ‘톡, 톡’ 하고 두드렸다.</p><p><br/></p><p>그때 한 여성이 다가와 조심스럽게 말을 걸었다.</p><p>“할머니, 제가 조금 도와드릴까요?”</p><p><br/></p><p>여성은 할머니의 팔을 살짝 잡아 주며 함께 걸었다. 할머니의 느린 걸음에 맞춰 천천히 발걸음을 옮겼다.</p><p><br/></p><p>잠시 후 할머니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p><p>“고맙구나. 덕분에 길이 훨씬 덜 멀게 느껴지는구나.”</p><p><br/></p><p>여성도 웃으며 대답했다.</p><p>“저도 할머니랑 같이 걸어서 좋아요.”</p><p><br/></p><p>두 사람은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서로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길을 걸어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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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5: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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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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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08 박소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0170471</link>
         <description><![CDATA[<ul><li><p>내가 선택한 인물: 지팡이를 짚은 할머니를 도와주는 사람</p></li><li><p>이야기: 횡단보도 앞에서 지팡이를 짚은 할머니가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차들이 빠르게 지나가자 할머니는 길을 건너기가 조금 무서웠다. 그때 한 여자분이 다가와 “제가 도와드릴게요” 하며 할머니의 팔을 잡아 드렸다. 두 사람은 천천히 함께 횡단보도를 건넜다. 길을 건넌 뒤 할머니는 미소를 지으며 여자분에게 고맙다고 말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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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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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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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06 김채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0170938</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카페 창가에 앉은 여자</p><p><br/></p><p>만든 이야기: 카페에서 여자가 커피를 마시고 있었어. 맞은편의 남자가 날씨 이야기를 하며 말을 걸었지. 여자는 웃으며 대답했고 둘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어. 이야기를 하다 보니 어색함이 사라졌어. 카페 안에는 편안한 분위기가 흐르게 되었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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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5: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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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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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05 김준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0171087</link>
         <description><![CDATA[<p>• 내가 선택한 인물 : 초록색 옷을 입은 아주머니</p><p><br/></p><p>• 만든 이야기 : 할머니는 천천히 발을 옮기며 길을 건너고 있었다.</p><p>옆에서 아주머니가 팔을 내어주며 조심스럽게 부축했다.</p><p>“천천히 가요, 괜찮아요.” 아주머니의 목소리는 따뜻했다.</p><p>할머니는 고맙다는 듯 미소를 지었다.</p><p>두 사람의 걸음은 느렸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가득했다.</p><p>그 짧은 길 위에는 조용한 친절이 흐르고 있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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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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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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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11박지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0171363</link>
         <description><![CDATA[<p>내가 고른 인물 : 목발을 짚고있는 남성</p><p><br/></p><p>목발을 짚은 남성이 조심스럽게 길거리를 걷고 있었다.</p><p>사람들은 바쁘게 지나갔지만 그는 천천히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갔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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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6: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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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27최지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0171516</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울고있는 어린 아이</p><p><br/></p><p>•내가 만든 이야기:</p><p>횡단보도 앞에서 나는 엄마가 보이지 않아 울고 있었다.</p><p>차 소리와 사람들 발걸음이 커서 더 무서웠다.</p><p>그때 한 아저씨가 다가와 괜찮냐며 나를 달래 주었다.</p><p>아저씨는 신호등이 바뀔 때까지 옆에 서서 내 이야기를 들어 주었다.</p><p>나는 울음을 조금 멈추고 아저씨 옆에서 엄마가 오기를 기다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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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6: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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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16 이도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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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 </strong>할머니를 도와주는 여성</p></li><li><p><strong>만든 이야기: 차들이 쌩쌩 지나가는 횡단보도 앞에서, 한 할머니가 힘없이 서 있었다. 그때 한 여성이 다가와 할머니의 팔을 부드럽게 잡고, 여성은 “천천히 가세요, 제가 도와드릴게요”라며 웃으며 말했다. 할머니는 고맙다는 말을 건네며,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함께 안전하게 길을 걸었다.</strong></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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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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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20 이지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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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선택한 인물 신호등앞 할머니와여자</p></li><li><p>이야기: 신호등 앞에 한 할머니가 서 있었다.</p></li></ul><p>길을 건너려 했지만 빠르게 쌩쌩 차들이 오가는 모습을 보며 잠시 망설였다.</p><p>그때 한 여자가 다가와 할머니의 손을 조심스럽게 잡아 주었다.</p><p>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자 두 사람은 천천히 길을 건넜다.</p><p>길을 다 건넌 뒤 할머니는 환하게 웃으며 고맙다고 말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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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7: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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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02 길정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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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카페 안에서 얘기중인 여성과 남성</p><p><br/></p><p>만든 이야기: 카페 안에서 여성과 남성은 함께 앉아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br>여성이 “오늘 카페 분위기 참 좋지 않아?”라고 웃으며 말했다.<br>남성은 고개를 끄덕이며 “응, 너랑 이야기하니까 더 좋은 것 같아.”라고 답했다.<br>여성은 조금 행복한 표정으로 남성을 바라보았다.<br>두 사람의 대화는 그렇게 더 따뜻하게 이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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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7: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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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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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14윤주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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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등장인물: 횡단보도를 건너고있는 여학생</p><p><br/></p><p>만든 이야기: 횡단보도를 걷는 치마 입은 여자아이는 학교에 가는 길이다.</p><p>등에 가방을 메고 밝은 표정으로 천천히 걸어간다.</p><p>주변에는 여러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p><p>하지만 아이는 신호를 지키며 차분하게 길을 건넌다.</p><p>아이의 발걸음에는 새로운 하루에 대한 기대가 담겨 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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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7: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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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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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07마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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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선택한 인물 : 목발을 짚은 남성</p><p><br/></p><p>횡단보도 앞 인도 위를 목발을 짚은 한 남성이 경쾌하게 걸어가고 있었다.</p><p>주변에 지나가는 사람 하나 없었지만 그는 익숙한 동작으로 정적을 깨며 앞을 향해 나아갔다.</p><p>보도블록의 굴곡을 가뿐하게 넘어서는 그의 움직임에서는 그 어떤 고단함도 찾아볼 수 없었다.</p><p>신호등의 불빛이 홀로 바뀌는 동안에도 그는 흐트러짐 없는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며 자신의 길을 이어갔다.</p><p>넓게 비어 있는 길목을 단숨에 벗어난 그의 뒷모습 위로 오후의 햇살이 활기찬 그림자를 길게 드리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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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7: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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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25 전수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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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남자아이</strong></p></li><li><p><strong>만든 이야기:</strong> 빨간 불이 켜지기 직전, 남자아이는 가방을 움켜쥐고 횡단보도를 급히 건넜다. 차들이 멈춰 서 있는 사이로 바람처럼 달려갔다. 반대편에 도착한 그는 숨을 고르며 뒤를 돌아보았다. 늦지 않았다는 안도감에 작은 미소가 번졌다. </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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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7: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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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23 장서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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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 </strong>횡단보도를 걷고있는 여학생</p></li><li><p><strong>만든 이야기: </strong>횡단보도 앞에 서 있던 여학생은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자 천천히 길을 건너기 시작했다. 가방을 고쳐 메고 걸어가며 오늘 학교에서 있을 일을 떠올렸다. 차들이 멈춰 서 있는 사이로 조심히 걸어갔다. 여학생은 무사히 횡단보도를 건너 반대편 인도에 도착했다. 그리고 다시 학교로 발걸음을 옮겼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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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8: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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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19 이지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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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카페에서 대화하고있는 두 사람</p><p>-만든이야기:따뜻한 커피 향이 감도는 카페에서 우연히 마주친 우리는 반가움에 눈을 크게 떴습니다. "잘 지냈어? 소식 궁금했는데 여기서 다 본다!"라며 내가 먼저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습니다. 친구도 환하게 웃으며 "진짜 오랜만이다, 너 얼굴 보니까 예전 생각나고 너무 좋다"라며 맞장구를 쳤습니다. 우리는 짧은 안부 속에서도 훌쩍 지나간 시간만큼이나 깊고 반가운 대화를 이어갔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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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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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01 구자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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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ol><li><p>카페 안에서 두 남녀가 마주 앉아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p></li><li><p>두 사람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대화를 이어가고 있었다.</p></li><li><p>가끔 웃음이 섞인 말이 오가기도 했다.</p></li><li><p>테이블 위에는 음료가 놓여 있었다.</p></li><li><p>카페 안에는 두 사람의 대화가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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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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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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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0174625</link>
         <description><![CDATA[<ul><li><p>내가 선택한 인물: 목발짚은 남자</p></li></ul><p><br/></p><ul><li><p>내가 만든 이야기: 목발을 짚은 남자가 인도를 천천히 걷고 있었다.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목발이 바닥을 짚는 소리가 작게 울렸다. 사람들은 그를 지나쳐 바쁘게 걸어갔지만 그는 멈추지 않고 묵묵히 앞으로 나아갔다.조금 느리지만 분명한 걸음이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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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8: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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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09 박예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0174774</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횡단보도를 뛰어가는 남학생</p><p><br/></p><p>만든 이야기:입 밖으로 튀어나오려는 비명을 억지로 삼키며 발을 굴렀다. 등에 메고 있는 파란 가방이 내 박자에 맞춰 '덜컹덜컹' 비트를 탄다. 지금 내 머릿속엔 오직 한 가지 생각뿐이다. '1교시 수학 선생님의 매서운 눈빛'.</p><p>옆을 지나치는 아주머니는 할머니를 부축하며 거북이처럼 걷고 있고, 교복 입은 여학생은 세상 구경 다 하듯 천천히 걷는다. 나만 지금 시속 20km로 풀악셀을 밟는 중이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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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8: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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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22 임효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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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 </strong>할머니를 도와주는 여자</p></li><li><p><strong>만든 이야기:</strong> 횡단보도 앞에서 한 할머니가 신호를 기다리며 서 있었는데 다리가 불편해 보여 길을 건너기 어려워 보였다. 나는 할머니의 팔을 살며시 잡아 주었다. 신호가 바뀌자 함께 천천히 횡단보도를 건넜다. 길을 다 건넌 뒤 할머니는 나에게 고맙다며 따뜻하게 웃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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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9: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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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17 이소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0176164</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 오른쪽 안경쓴 여자</p><p>•내가 만든 이야기 : 길가에서 지팡이를 짚은 할머니가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다. 할머니는 발걸음이 힘들어 잠시 멈추었다. 그 모습을 본 여자가 다가와 괜찮으시냐고 물었다. 아줌마는 할머니의 팔을 잡고 함께 천천히 길을 걸어갔다. 할머니는 고맙다며 여자에게 미소를 지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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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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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18이인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0176433</link>
         <description><![CDATA[<p>내가 고른인물 횡단보도앞의 우편배달하는 사람</p><p><br/></p><p>초록불이 켜진 횡단보도 앞에서 우편배달부가 바쁘게 서 있었다.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힌 얼굴로 그는 묵직한 가방을 고쳐 메며 잠시 숨을 골랐다. 횡단보도를 건너면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는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떼어 무사히 횡단보도를 건넜고, 다시 한 번 배달할 곳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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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2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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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21 이희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0178785</link>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 </strong>횡단보도에서 뛰어가는 초록 바지 남성</p></li><li><p><strong>만든 이야기:</strong></p><p><strong>오늘 동생과 밖으로 나왔는데 한 눈을 판 사이 동생이 눈 깜작할 사이에 사라졌다. 나는 동네를 돌며 ‘노란색과 흰색 줄무늬 옷을 본 꼬마 아이를 본 사람 있으신가요’하고 물어봤다. 대부분은 다 모른다고 하였지만 한 사람이 신호등쪽에서 본거같다고 하였다. 신호등쪽으로 가보니 파란 옷을 입은 아저씨가 여동생을 달래주고 있었다. 빨간빛이 초록빛으로 바뀐 순간 나는 재빨리 뛰어가서 동생을 찾았다.</strong></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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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3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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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24 장윤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0182431</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할머니를 돕는 여성</p><p><br/></p><p>만든 이야기: 나는 횡단보도 앞 인도에서 천천히 걷고 있는 할머니를 보았다. 할머니는 다리가 불편한 듯 지팡이에 의지하며 천천히 걷고 있었다. 나는 할머니에게 다가가 할머니의 등을 부드럽게 잡아드렸다. 할머니는 조금 더 안정된 걸음으로 걸어갔다. 할머니가 고맙다며 미소를 지어 나도 마음이 따뜻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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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3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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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10 박자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0184285</link>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 </strong>신호등 앞에 서있는 할머니</p></li><li><p><strong>만든 이야기: </strong>할머니가 신호등을 건너려고 신호등으로 가고있을 때, 한 여성이 할머니에게 다가와 말을 건넸다. “할머니, 많이 힘드시죠? 제가 도와드릴게요.” 할머니가 말했다. “아가씨, 고마워요. 내가 괜히 시간 뺐는거 아닌가 몰라.” 그러자 여성이 말했다. “ 아뇨! 전 괜찮아요. 할머니 가시는 곳 까지 데려다 드릴게요.” 둘은 서로를 보고 웃으며 걸어갔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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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0:34: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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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02김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0441224</link>
         <description><![CDATA[<p>조용한 카페 안에서 남자와 여자는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마주 앉아 있었다.</p><p>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했다.</p><p>여자는 최근에 시작한 새로운 일에 대해 설레는 마음으로 말했다.</p><p>남자는 그녀의 이야기를 웃으며 듣고 응원의 말을 건넸다.</p><p>커피 향이 가득한 카페 안에서 두 사람의 대화는 한동안 계속되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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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3:14: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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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04김주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0441449</link>
         <description><![CDATA[<p>한 남학생은 아침 등교길에 횡단보도 앞에 멈춰 섰다. 빨간불이라 가방을 고쳐 메며 잠시 기다렸다. 오늘 시험을 떠올리며 생각에 잠겼다. 초록불이 켜지자 조심히 횡단보도를 건넜다. 학교 종이 울리기 전에 교실에 가려고 아주 빠르게 달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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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3:14: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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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19 이예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0442289</link>
         <description><![CDATA[<p>선택한 인물: 횡단보도 옆에 서 있는 남자</p><p><br/></p><p><br/></p><p>신호등 앞에서 목발에 의지해 서 있는 남자의 등 뒤로 차가운 바람이 스쳐 지나갑니다.</p><p>초록불이 켜졌지만, 짧은 신호 시간과 젖은 아스팔트 바닥은 그에게 거대한 장벽처럼 느껴집니다.</p><p>망설이던 그의 곁으로 누군가 다가와 보폭을 맞추며 묵묵히 우산을 씌워줍니다.</p><p>두 사람의 느린 발걸음이 횡단보도를 가로지르는 동안, 멈춰 선 차들도 조용히 숨을 죽이며 기다려줍니다.</p><p>마침내 반대편 인도에 발을 내디딘 남자는, 고마움이 담긴 옅은 미소를 지으며 다시 힘차게 목발을 내딛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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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3:1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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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15신예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0442647</link>
         <description><![CDATA[<p>은은한 재즈 음악이 흐르는 카페 안, 남녀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았습니다.</p><p>남자가 어설픈 농담을 던지자 여자는 입을 가리며 환하게 웃었고, 두 사람의 대화는 끊이지 않는 파도처럼 이어졌습니다.</p><p>창밖의 소음도 들리지 않을 만큼 두 사람은 서로의 눈빛과 목소리에만 온전히 몰입해 있었습니다.</p><p>식어가는 커피는 안중에도 없는 듯, 그들이 나누는 이야기는 어느덧 서로의 깊은 취향과 사소한 습관으로까지 번져갔습니다.</p><p>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 속에서 두 사람의 웃음소리는 카페의 공기를 따스하고 달콤하게 채우고 있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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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3:15: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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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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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0박지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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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할머니</p><p>만든 이야기: 횡단보도 앞, 지팡이를 짚은 할머니가 발걸음을 멈추었다. 옆에 있던 아줌마가 다가와 할머니의 손을 꼭 잡았다.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자 두 사람은 천천히 길을 건너기 시작했다. 차들이 멈춰 서 있는 사이, 아줌마는 할머니에게 “괜찮으세요?” 하고 따뜻하게 물었다. 건너편에 도착한 할머니는 환한 미소로 “고마워요”라고 답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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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3:15: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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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9황예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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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카페안 남자</p><p>시끌벅적한 카페 안, 연인의 달콤한 수다에 고개를 끄덕이던 남자는 문득 창밖을 봅니다.</p><p>두꺼운 책을 안고 무심하게 걸어가는 한 여학생의 뒷모습이 그의 시선에 깊게 박힙니다.</p><p>안락한 연애의 일상에 젖어 있던 남자는, 무언가에 몰두해 홀로 걷던 자신의 뜨거웠던 시절을 잠시 떠올립니다.</p><p>창밖의 고독한 자유가 묘하게 부러워지려던 찰나, 그는 다시 연인의 다정한 목소리에 현실로 돌아옵니다.</p><p>남자는 희미한 공허함을 뒤로한 채, 눈앞의 따뜻한 소란 속으로 다시 미소 지으며 몸을 굽힙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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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3:15: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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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7 한지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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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 목발을 짚고 있는 남자</p><p><br/></p><p>만든이야기: 질주하는 차들의 소음이 도보 위를 가득 채우지만, 남성의 발걸음은 유독 느리고 위태롭습니다. 땀방울이 맺힌 손으로 목발을 꼭 쥔 채, 그는 몇 걸음 가다 멈춰 서기를 반복하며 숨을 고릅니다. 신호등의 초록불이 깜빡이기 시작하자, 마음이 급해진 그의 목발 끝이 보도블록 틈에 툭 걸리고 맙니다. 그때 길을 지나던 행인이 멈춰 서서 말없이 그의 옆자리를 지키며 보폭을 맞춰 걷기 시작합니다. 비로소 남성은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안도감을 느끼며, 다시 힘차게 목발을 내딛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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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3:15: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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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8박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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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선택한 인물:울고있는 어린이</p><p>빨간불이 켜진 <strong>횡단보도 앞</strong>, 5살 아이가 발을 구르며 서럽게 <strong>울고</strong> 있었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에 꼭 쥐고 있던 초코 아이스크림이 그만 바닥에 툭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눈물은 빗물처럼 뺨을 타고 흘러 신호등 불빛보다 더 붉게 타올랐습니다. 그때 옆에 서 있던 한 아주머니가 가방에서 사탕 하나를 꺼내 아이의 손에 쥐여주었습니다. 초록불이 켜지자 아이는 눈물을 닦고, 새로운 달콤함을 쥔 채 씩씩하게 길을 건너기 시작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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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3:15: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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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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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카페에서 대화하고 있는 두 사람</p><p>남자는 턱을 괸 채 그녀의 사소한 몸짓 하나하나를 즐겁게 담아냅니다.</p><p>서로 다른 성격이지만, 그녀의 높은 음표와 그의 낮은 쉼표는 기분 좋게 맞물립니다.</p><p>남자는 문득 그녀의 이야기가 멈추면 이 평온함도 깨질까 봐 깊이 귀를 기울입니다.</p><p>그렇게 서로의 다름이 빈틈을 메우며, 두 사람은 없어서는 안 될 풍경이 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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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3:1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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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7오태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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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카페에서 얘기하고 있는 남여</p><p><br/></p><p>내가 만든 이야기: </p><p>오후의 햇살이 가득한 카페 안,</p><p>여자는 눈을 반짝이며 즐거운 이야기를 쏟아냅니다. 그녀의 입술 끝에 매달린 웃음소리가 달콤한 공기 사이로 기분 좋게 흩어집니다. 남자는 그 모든 말결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깊고 다정한 눈빛으로 경청합니다. 소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두 사람의 시선은 오직 서로에게만 단단히 고정되어 있습니다. 우연히 마주 앉은 이 짧은 찰나는 어느새 두 사람만의 깊은 인연으로 피어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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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3:16: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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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1 박지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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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할머니가 무거운 장바구니를 들고 서있었다. </p><p>그모습을 본 한 여자가 다가와 "제가 도와드릴게요"라고 말했다.</p><p>여자는 할머니의 팔을 살짝 잡고 함께 천천히 길을 건넜다.</p><p>신호등이 바뀌기 전에 둘은 무사히 반대편 인도에 도착했다.</p><p>할머니는 고맙다며 미소를 지었고, 여자는 따뜻한 마음으로 다시 길을 걸어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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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3:16: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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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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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신호등의 붉은 불빛 아래, 지팡이를 짚은 할머니와 그 곁을 단단히 지탱하는 아주머니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p><p>초록불이 켜지자 아주머니는 서두르지 않고 할머니의 보폭에 맞춰 천천히 첫발을 내디딥니다. 거칠게 달릴 준비를 하던 차들도 두 사람의 다정한 발걸음을 지켜보며 엔진 소리를 낮추고 숨을 죽입니다. 맞은편에 무사히 도착한 할머니가 고마움이 담긴 손을 꼭 잡자, 아주머니는 환한 미소로 화답합니다. 다시 빨간불로 바뀐 횡단보도 뒤로, 두 사람의 따스한 뒷모습이 오후의 햇살 속으로 천천히 스며듭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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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3:16: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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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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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카페 안에서 이야기하는 사람들</p><p><br/></p><p>만든 이야기: 창가 너머로 쏟아지는 오후의 햇살이 테이블 위 커피잔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요즘 애들은 참 기운도 좋아," 친구의 말에 고개를 돌리자 유리창 밖으로 한 남학생이 숨이 턱에 닿도록 달리고 있었습니다.우리는 잠시 대화를 멈추고 그 소년의 뒷모습이 골목 너머로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식어가는 커피를 마시며 저렇게 달려본 게 언제였는지 문득 아련한 기분이 들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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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3:1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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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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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카페에 있는 전등</p><p><br/></p><p>만든이야기:신호등이 빨간색으로 바뀌자, 카페 천장의 조명들은 일제히 유리창 너머 멈춰 선 사람들을 내려다보았습니다. 펜던트 조명 하나가 몸을 흔들며 "오늘도 저 청년은 고개를 푹 숙이고 있네"라고 나직이 속삭였습니다. 그러자 가장 밝은 전구가 은은한 오렌지빛을 한껏 뿜어내며 차가운 빗줄기를 뚫고 그 청년의 어깨를 비추었습니다. 초록불이 켜지기 직전, 온기를 느낀 청년이 고개를 들어 카페 안의 따스한 풍경을 한참 동안 바라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다시 길을 건너기 시작했고, 전등들은 누군가의 마음을 데워주었다는 뿌듯함에 밤새도록 기분 좋게 깜빡였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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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3:16: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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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3 송민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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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strong> 옆에서 잘 걸으실 수 있게 도와주는 여자</p><p><strong>만든 이야기:</strong> 횡단보도 신호등이 바뀌었지만, 할머니는 지팡이를 짚은 채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망설이고 계셨어. 여자가 재빨리 다가가 “어르신, 제가 옆에서 같이 걸어드릴까요?” 하고 부드럽게 물었지. 할머니는 다리가 아파서 금방 신호가 바뀔까 봐 걱정이었다고 조심스럽게 털어놓으셨어. 여자는 “걱정 마세요, 제가 딱 붙어서 천천히 같이 갈게요”라며 할머니의 팔을 든든하게 부축했어. 두 사람이 발을 맞춰 안전하게 길을 건너니, 할머니의 얼굴에도 안심 섞인 환한 미소가 피어났단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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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3:16: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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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6하정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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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횡단보도 위의 작은 기적</p><p>빨간불 앞에서 보조 기구를 쥔 남성의 손에는 긴장 대신 기분 좋은 설렘이 감돌았습니다.</p><p>마침내 초록불이 켜지자, 그는 느리지만 힘찬 발걸음으로 자신만의 리듬을 찾아 내디뎠습니다.</p><p>주변의 배려 섞인 시선 속에서 그는 한 걸음마다 살아있다는 생생한 환희를 느꼈습니다.</p><p>무사히 반대편에 도착한 그의 얼굴에는 해냈다는 성취감과 세상을 향한 환한 미소가 번졌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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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3:16: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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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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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6 문예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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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선택 인물: 카페 안에 앉아있는 남성</p><p><br/></p><p>만든 이야기:</p><p>카페 안에서 음료를 시키고 앉아 있는게 몇시간째, 하지만 옆에서 재잘재잘 떠드는 너의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짓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 해준다. 평소에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지루해 하는 나지만 네가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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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3:17: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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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4송형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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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횡단보도 앞에서 한 할머니가 지팡이를 짚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br>걸음이 불편해 보여 길을 건널 수 있을지 걱정스러워 보였다.<br>그때 옆에 있던 여학생이 다가와 조심스럽게 팔을 내밀었다.<br>초록불이 켜지자 둘은 천천히 서로를 의지하며 횡단보도를 건넜다.<br>건너편에 도착하자 할머니의 얼굴에 따뜻한 미소가 번졌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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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3:17: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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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29 홍은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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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의 '길모퉁이'로 내용을 예측해보자면, 마을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을 말할 것이다.</p><p><br/></p><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동네의 분위기가 예술적이기 때문이다.</p><p><br/></p><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예술적인 분위기을 가진 동네라고 생각한다.</p><p><br/></p><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자신의 일에 몰두하며 이익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p><p><br/></p><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 자기의 일에 자부심을 가졌기 때문일 것이다.</p><p><br/></p><p>두 번째 예술가의 성격은 잘 웃고 자신감이 있다.</p><p><br/></p><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자기가 판매하는 물건에 자신감이 있고 가장 좋은 상품만 판매하기 때문이다.</p><p><br/></p><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자신의 일에 몰두하며 자부심을 지닌다는 것이다.</p><p><br/></p><p>김대호 씨는 느리고 여유로우며 꼼꼼한 사람이다.</p><p><br/></p><p>김대호 씨에 대한 평가에 공감한다. 빠른 속도를 원하는 세상에서, 느리고 여유로운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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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4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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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19 이지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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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길모퉁이가 평범한 곳이니까 평범한 일상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일거 같다.</p><p>-미술관이 두개나 있어서</p><p>-긍정적으로 생각한다</p><p><br/></p><p>-맛이 좋고 이익을 위해 몰입해서 만드는것이 아니여서</p><p>-누군가가 쳐다보면 마음이 흔들려 실패작이 나와서</p><p><br/></p><p>-성실하다</p><p>-자신의 물건에 자부심이 있어서</p><p>-자신의 일에 진심이다</p><p><br/></p><p>-이해심이 넓고 낙천적이다</p><p>-나도 옆에 느긋한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서 공감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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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42: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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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811박지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274610</link>
         <description><![CDATA[<p>[질문]</p><p>① 25쪽 4행~27쪽 28행</p><p><br></p><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모르겠다</p><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미술관이 두 개나 있다</p><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p><p><br></p><p><br></p><p>② 28쪽 1행~29쪽 12행</p><p><br></p><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p><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사람들이 보고있으면 마음이 흔들려서</p><p><br></p><p><br></p><p>③ 29쪽 13행~31쪽 14행</p><p><br></p><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좋은 성격</p><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p><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없는것 같다</p><p><br></p><p><br></p><p>④ 32쪽 1행~34쪽 20행</p><p><br></p><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느린 시람</p><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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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42: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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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26지원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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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질문]</strong></p><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길모퉁이는 사람들이 스쳐 지나가며 우연히 만나는 장소이므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발견하는 내용일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미술관이 2개나 있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나'는 이 동네가 평범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개성 있는 사람들이 많고 이야깃거리가 풍부한 흥미로운 곳이라고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김밥을 정성스럽게 말고, 모양과 맛을 환상적이게 만들어 내는 모습이 마치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처럼 보이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말보단 행동으로 표현하는 타입이기 때문이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유쾌하고 활발하며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성격</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두 사람 모두 평범한 일을 하면서도 자신의 일에 정성과 열정을 다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평소엔 느릿느릿하지만 자기가 맡은 일은 책임감을 가지고 하는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나는 ‘나’의 평가에 공감한다. 겉으로 화려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내는 사람은 충분히 멋진 사람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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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42: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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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21 이희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277979</link>
         <description><![CDATA[<p><br/></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길을 가다보면 길모퉁이가 나오는데 스쳐가는 곳이지만 거기서 본 사람들에 대해 말하는 이야기일 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미술관이 두 개나 있어서 자연 화가들이 자주 모인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예술에 몰두해있는 동네라고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돈 몇 푼의 이익을 위해 말아진 그런 김밥이 아니여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려고</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항상 웃음이 가득한 좋은 성격을 지녔다.</p><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하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두 사람 모두 장사를 한다는 것</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느리고 긴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공감한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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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45: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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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25 전수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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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 길을 다니다가 만난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할 것 같다. </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 북한산 자락에 둘러싸여 시시사철 웅장한 자연의 직품을 감상하며 살 수 있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 자신의 일에 열중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김밥을 파는 행위가 아니라 김밥을 만드는 행위 자체에 집중 하기 때문이다. </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 성실하고 자신의 일에 지부심이 있다. </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 매일 같은 시간에 와서 자신이 파는 물건에 대한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일에 대해 끈질긴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 자신의 일에 누구보다 진심이고 열심히 한다는 것이다. </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 느리고 차분하고 성격도 착한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 공감한다. 왜냐하면 김대호씨처럼 느리고 차분한 사람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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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45: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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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09 박예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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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① 25쪽 4행~27쪽 28행</p><p><br></p><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평범하게 주민들이 생활하는 곳</p><p><br></p><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미술관이 2개나 있기 때문</p><p><br></p><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긍정적으로 생각한다</p><p><br></p><p><br></p><p>② 28쪽 1행~29쪽 12행</p><p><br></p><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맛이 환상적이고 묵묵히 일만 하기 때문</p><p><br></p><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다른 이의 시선이 불편해서</p><p><br></p><p><br></p><p>③ 29쪽 13행~31쪽 14행</p><p><br></p><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자신감있는 성격</p><p><br></p><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자신의 작품에 자신감이 있기 때문</p><p><br></p><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자신의 일에 진심이다</p><p><br></p><p>④ 32쪽 1행~34쪽 20행</p><p><br></p><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낙천적이고 느긋한 성격</p><p><br></p><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공감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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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46: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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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28한지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279754</link>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p></li><li><p>길모퉁이에서 만난사람에 대한 이야기일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p></li><li><p>우선 미술관이 두 개나 있어서 자연 화가들이 자주 모이고 그림을 좋아하는 미술 애호가들의 발길도 잦다</p><ul><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li><p>카페 간판들을 쭉 읽다보면 흡사 한편의 서정시를 감상하는 기분이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p></li><li><p>김밥을 돈 몇푼의 이익을 위해 말아진 그런 김밥이아닌 작품만들듯이 집중해서 말기 때문</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li><p>파는 일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김밥 만드는 행위에만 몰두해있는 사람 처럼 보이기 때문</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li><li><p>자신이 파는 물건에 자부심이있는 성격</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li><li><p>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해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li><p>열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li><p>느리고 긴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li><p>네</p></li></ul></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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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46: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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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23 장서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280267</link>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마을사람들 얘기</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진지한 예술에 몰두할 수 있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한가운데에서 매일같이 성실하고 끄질기게 자신의 진지한 ‘예술‘에 몰두해 있는 동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그이가 빚어내는 작품도 일종의 조각이라면 조각일 수 있어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불티나게 팔리고 있어서 쉴 틈이 많지 않아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늘 웃는다, 최고의 품질만 고집한다, 설명을 많이한다, 조심스럽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해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최선을 다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느리고 길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공감한다</p><p><br/></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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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4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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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18이인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280282</link>
         <description><![CDATA[<p>[질문]</p><p>① 25쪽 4행~27쪽 28행</p><p><br/></p><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들어가보지 않으면 그안에 무엇이 있는지모르는데 그속에 있는 특별한것</p><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미술관이 2개가있고 규모작은카페들이 아주많기때문이다.</p><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사시사철웅장한자연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예술적이다.</p><p><br/></p><p><br/></p><p>② 28쪽 1행~29쪽 12행</p><p><br/></p><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돈 몇 푼의 이익을 위해 말아진 그런 김밥이 아니기때문이다.</p><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김밥마는행위에 몰두 하고있기 때문이다.</p><p><br/></p><p><br/></p><p>③ 29쪽 13행~31쪽 14행</p><p><br/></p><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성실한 성격을 가졌다.</p><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최고의 품질만 고집하고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해결하기전에는 이유를 밝혀낼려고 만하기때문이다</p><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파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일하는것에만 관심이있다.</p><p><br/></p><p><br/></p><p>④ 32쪽 1행~34쪽 20행</p><p><br/></p><pre><code>김대호 씨는 어떤사람일까?</code></pre><p>길고느린사람</p><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예</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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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4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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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08 박소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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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평범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미술관이 두개나 있기 때문이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예술적인 분위기이다</p><p><br/></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돈때문에 만들어진 김밥이 아닌데도 그 맛이 환상적이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김밥만드는 일에만 집중하기 위해서이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밝고 말이 많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하고 자신의 물건에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빠릿빠릿한 구석은 전혀 없지만 회사의 업무는 빈틈없이 해낸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공감한다</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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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47: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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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827최지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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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특별한 사람이 아닌 평범한 이웃에 관한 내용</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웅장한 자연과 예술적인 동네의 분위기때문에</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아름답고 예술적인 동네</p><p><br/></p></li><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파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김밥을 만드는 행위에만 몰두해있어 마치 예술가 같다고 생각함</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ul><p>:작품에만 집중하지 않으면 옆구리가 터지거나 실수를 해서</p><p><br/></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자존감이 강하고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있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그의 진심과 자부심이 예술과 같이 보여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자신의 일에 열정적이고 몰두를 한다</p><p><br/></p></li><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느리고 길지만 그만큼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는 품성을 가지고있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나도 같은 생각이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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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47: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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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01 구자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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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부딪혀서 처음 만나게 되는</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훌륭하거나 좋거나 아름답다고 생각하는것들이 이 동네에 있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 사람들과 자주 부딪히는 곳</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김밥 아줌마가 만드는 김밥을 작품이라 생각해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 더욱 완벽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 자신감있는</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자존심이 쎄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직업이 예술가는 아닌데 ‘나’가 예술가라 생각하는 사람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 느긋한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 공감한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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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48: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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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07 마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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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 예술가가 나올거 같고 제목처럼 길 모퉁이에서 누구를 만날거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 규모가 작은 카페들이 아주 많아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 성실하고 끈질기게 자신의 진지한 예술에 몰두해 있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 김밥을 만들어도 사람 마다 특색이 있고 열정이 있어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 피곤한데 돈은 발아야 해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 늘 웃는 얼굴인걸로 보아 푸근한 사람 같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  자신의 소신있고 최고의 가치만 추구해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 둘다 ‘나‘가 생각하는 예술가여서</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li><p>느리고 낙천적인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  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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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48: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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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20 이지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283452</link>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길모퉁이에 사는사람들에 관한얘기일것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  북한산 자락에 둘러싸여서 사시사철 웅장한 자연의 작품을감상하며 살수있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ul><p>        :다른곳보다는 예술인들과 더 자주                              부딪치게 된다</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 김밥아줌마의 김밥은 돈몇푼의 이익을 위해서만들어진 맛이아니어서 작품이라 부르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누군가를 쳐다보면 마음이 흔들려서 실패작이 나오기 때문이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 매일웃는얼굴을 하고있고 자신의 상품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난거같다  </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  빵떡모자아저씨는 최고의 가치만 추구하기 때문에 예술가림에 틀림없다 생각해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  자신의 일을 좋아하고 자부심이 있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 </p><p>  :  느리고 긴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공감한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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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49: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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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04 김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284101</link>
         <description><![CDATA[<p><strong>[질문]</strong></p><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 북한산 자락에 둘러싸여있어서 자연을 감상할수 있기때문이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 </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  돈 몇푼의 이익을 위해서 김밥을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 김밥을 만드는 행위에 몰두해 있기 때문이다</p></li></ul><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 자존심이 세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 최고의 품질만 고집하고 자신이 파는 상품을 좋아해 손님들에게 이야기하고 자랑하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 최고의 상품을 팔고싶어 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 느리고 긴 사람이다 빈틈없이 일을 해내고 덤벙거리지 않고 실수도 하지않는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 공감한다 매우 차분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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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49: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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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03 김민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284439</link>
         <description><![CDATA[<p>1.  </p><p>1) 길을 가다 우연히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발견하는 내용일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p><p>2)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다양한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글의 소재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p><p>3) 겉보기에는 평범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며 의미 있는 이야기가 숨겨진 동네라고 생각한다.</p><p>2.  </p><p>1) 김밥을 정성스럽고 능숙하게 말아 마치 작품을 만드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p><p>2)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묵묵히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다.</p><p>3.  </p><p>1) 유쾌하고 개성이 강하며 자기 일에 열정을 가진 성격이다.</p><p>2) 평범해 보이지만 자신의 방식으로 일을 하며 삶을 즐기고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때문이다.</p><p>3) 자신의 일을 성실하게 하며 평범한 일 속에서도 예술가처럼 정성과 개성을 담아 살아간다는 점이다.</p><p>4.  </p><p>1)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하지만 자신만의 생각과 삶의 방식이 있는 개성 있는 사람이다.</p><p>2) 공감한다. 평범한 사람도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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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49: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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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14윤주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284502</link>
         <description><![CDATA[<p>[질문]</p><p>① 25쪽 4행~27쪽 28행</p><p><br/></p><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길 모퉁이에서 만난 사람</p><p><br/></p><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볼수있어서이다</p><p><br/></p><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 평범하지만 개성있는 사람들이 모인 동네</p><p><br/></p><p><br/></p><p><br/></p><p>② 28쪽 1행~29쪽 12행</p><p><br/></p><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김밥을 예술작품처럼 정성스럽게 만들디 때문에</p><p><br/></p><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 다른것에 관심이 없어서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기 때문이다</p><p><br/></p><p><br/></p><p><br/></p><p>③ 29쪽 13행~31쪽 14행</p><p><br/></p><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 자신감이 있는 성격이다</p><p><br/></p><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최고의 품질을 고집하는것에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다</p><p><br/></p><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둘다 자부심을 갖고 있다</p><p><br/></p><p><br/></p><p><br/></p><p>④ 32쪽 1행~34쪽 20행</p><p><br/></p><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 느리고 긴 사람</p><p><br/></p><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 공간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6-03-12 04:49: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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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22 임효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284521</link>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 길모퉁이에 있는 동네 이야기 일거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 미술관이 두개나 있고 카페가 많아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 : 예술인이 많이 모여있는 동네라고 생각하는 거 같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 김밥에 맛이 환상적이고 돈 몇푼의 이익을 위해 말아진 김밥이 아니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 : 작품이 많이 팔려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 : 항상 웃고 있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 최고의 가치만를 추구해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자기가 하는 일에 진심인게 좀 비슷한 거 같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 : 여유롭고 인자한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  공감한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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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49: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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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16 이도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286974</link>
         <description><![CDATA[<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 평범하게 지내는곳</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 미술관 두개나 있고 자연의 작품이 있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 인기 많은 동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 보통 김밥과 맛이 달라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 집중해야 해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 좋은 성격</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 휘장을 두른 트럭을 타고 다녀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거</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 느긋한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 공감 해요</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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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5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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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17 이소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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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질문]</strong></p><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두 명의 예술가의 삶을 이야기 할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예술적이기 때문인것같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괜찮은것같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돈 몇푼의 이익을 위해 김밥을 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주문이 많아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자존심이 세고 밝은 성격을 지닌것 같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최고의 가치만을 추구 하게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자신이 파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착하고 따뜻한 사람일것 같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공감한다</p></li></ul><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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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51: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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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05 김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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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br/></p><p>• 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br/></p><p>'길모퉁이'라는 제목으로 미루어 보아 이 글의 내용은 별 관심 없이 지나칠 수도 있는 것이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그 뜻과 의미를 알 수 있는 내용인 것 같다</p><p><br/></p><p><br/></p><p>• 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br/></p><p>북한산 자락에 둘러싸여 사시사철 웅장한 자연을 감상할 수도 있고 미술관도 두 개나 있어서 소설가나 시인들, 미술 애호가들이 이 동네를 좋아한다</p><p><br/></p><p>• '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br/></p><p>'나'는 자신의 동네를 예술적인 동네라고 생각한다</p><p><br/></p><p>• '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br/></p><p>'나'는 김밥 아줌마가 김밥을 파는 행위에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닌 오직 김밥을 만드는 행위에 몰두하여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진정한 예술가라고 생각한다</p><p><br/></p><p>• 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br/></p><p>김밥 아줌마가 만드는 작품이 불티나게 팔리기때문에 작품 만들기에 몰두해야하기 때문이다</p><p><br/></p><p><br/></p><p>• 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br/></p><p>두 번째 예술가는 자신이 파는 물건에 자부심을 가지고 그 물건을 파는 것에 최선을 다한다</p><p><br/></p><p>• '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br/></p><p>자신이 파는 물건이 최고라며 예술가만큼의 센 자존심을 갖고 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하기 때문이다</p><p><br/></p><p>• '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br/></p><p>두 사람의 공통점은 자신이 하는 일에 몰두하여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두 사람 모두 예술가라고 할 수 있다</p><p><br/></p><p>• 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br/></p><p>김대호 씨는 성격이 느긋하고 대인 관계가 원만하며 덤벙거리지 않아 실수도 하지 않고 진득한 성격이라 일에 하자를 내는 경우가 거의 없다</p><p><br/></p><p>• 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br/></p><p>'나'는 김대호 씨를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김대호 씨 같은 느긋하고 여유로운 존재가 있다는 것이 행복한 일이라고 했는데 나도 내 주변에 김대호 씨 같은 사람이 있으면 바쁘게 살아가다가도 잠시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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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5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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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06 김채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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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① 25쪽 4행~27쪽 28행</p><p><br/></p><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길 모퉁이에서 글의 중요 사건이 전개될것</p><p>같다</p><p><br/></p><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미술관이 두개가 있기 때문</p><p><br/></p><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예술적인 분위기</p><p><br/></p><p>② 28쪽 1행~29쪽 12행</p><p><br/></p><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흰 가운을 입고 있어서</p><p><br/></p><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김밥이 불티나게 팔리기 때문에</p><p><br/></p><p>③ 29쪽 13행~31쪽 14행</p><p><br/></p><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일에 몰두하는 성격</p><p><br/></p><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하기 때문</p><p><br/></p><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p><p><br/></p><p>④ 32쪽 1행~34쪽 20행</p><p><br/></p><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느긋한 사람</p><p><br/></p><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나의생각과 비슷하여 공감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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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5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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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10 박자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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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길모퉁이를 지나면 보이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할 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동네가 예술적이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 예술적인 동네라고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김밥 아줌마에게당한 것도 까맣게 잊어버리고도 남을만큼 김밥의 맛이 환상적이어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 김밥을 만들 때 누군가가 쳐다보고 있거나 말을 하거나 하면 실패작이 나오기 때문에</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 항상 웃고 다니고, 자신이 파는 물건들에 대해 얘기하는걸 좋아하는 사람</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하고, 예술가들은 자존심이 쎄기 때문에</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 느릿느릿 하지만 자신이 맡은 일엔 책임감을 가지고 빈틈없이 해내는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 공감한다. 평소엔 느릿느릿 하지만 자신이 맡은 일에는 책임감 있게 빈틈없이 해내는 사람은 멋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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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5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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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02길정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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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길이 꺾일때 마다 예술인을 많이 만난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미술관이 2개나 있고 작고 아담한 카페들이 많다. </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김밥의 맛이 예술이고 오로지 김밥 만들기에 집중해서 </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 누군가 쳐다보면 마음이 흔들려서 실패작만 나와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닌거 같나요? 자존심이 쎄고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하는 사람.</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자존심이 쎄고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해서 </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둘다 다신이 하는일에 최선을 다 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 답답하고 느리지만 이해도 잘해주고 주인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 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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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52: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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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13 안도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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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① 25쪽 4행~27쪽 28행</p><p><br/></p><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길모퉁이에 있는 무언가을 설명하는 느낌</p><p><br/></p><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예술적이여서</p><p><br/></p><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감상하는 기분이 들고 예술이라고 느낀다.</p><p><br/></p><p><br/></p><p>② 28쪽 1행~29쪽 12행</p><p><br/></p><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김밥을 열심히 만들어서</p><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보통에 김밥과는 다르고 사람들한테 맛있게 해줘야</p><p>하고 돈을 벌어야 하니까</p><p><br/></p><p><br/></p><p>③ 29쪽 13행~31쪽 14행</p><p><br/></p><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자기을 소신하는 성격등</p><p><br/></p><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자존심이 세고 최고의 가치만 추구해서</p><p><br/></p><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자기 일에 열심히 일한다</p><p><br/></p><p><br/></p><p><br/></p><p>④ 32쪽 1행~34쪽 20행</p><p><br/></p><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키가 크고 자기일에</p><p>최선을 다하는 사람</p><p><br/></p><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공감해요</p><p>이유:존재하는데 행복하니까</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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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53: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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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24 장윤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289635</link>
         <description><![CDATA[<p>1. </p><p>길모퉁이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나올 것 같다.</p><p><br/></p><p>웅장한 자연의 작품을 감상하며  살 수 있고 미술관이 두 개나 있어서</p><p><br/></p><p>예술적인 분위기인 동네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p><p> </p><p>2. </p><p>김밥을 파는 일엔 관심이 없고 김밥을 만드는 행위에만 몰두하고 맛이 환상적이기 때문에</p><p><br/></p><p>김밥이라는 작품을 만드는 데 집중해서</p><p><br/></p><p>3. </p><p>최고의 품질만을 고집하고 있는 장사에 대해서 소신이  있고 자신감이 있다</p><p><br/></p><p>자기가 판매하는 모든 상품에 자신이 있고 최고인 것들만 판매하기 때문이다</p><p><br/></p><p>둘의 공통점은 자신의 일에 몰두하고 자부심과 자신감을 지니는 것이다</p><p><br/></p><p>4. </p><p>느리고 여유로우며 꼼꼼한 사람</p><p><br/></p><p>김대호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한다. 모든 것이 너무 빠른 지금 시대에서 느리고 여유로운 사람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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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4:53: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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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09박경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369880</link>
         <description><![CDATA[<p>선택한 인물: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그걸 도와주시는 여성분</p><p><br/></p><p>횡단보도 앞에서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가 지팡이를 짚고 서 있었다.<br>신호등이 바뀌었지만 할머니는 길을 건너기 어려워 보였다.<br>그 모습을 본 한 아줌마가 다가와 할머니를 도와주겠다고 했다.<br>아줌마는 할머니의 팔을 잡고 천천히 횡단보도를 함께 건넜다.<br>길을 다 건넌 할머니는 고맙다며 환하게 웃었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6-03-12 05:49: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369880</guid>
      </item>
      <item>
         <title>3622 이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370103</link>
         <description><![CDATA[<p>횡단보도 앞, 바닥에 뭉개진 아이스크림을 보며 다섯 살 아이가 서럽게 울음을 터뜨린다. 당황한 남성이 손수건을 꺼내 아이를 달래보지만, 아이의 통곡 소리는 좀체 잦아들지 못한다. 그때 신호가 바뀌자마자 길 건너에서 가방을 덜렁이며 전력 질주해 온 오빠가 동생 앞에 선다. 오빠가 주머니 속 아껴둔 알사탕을 입에 쏙 넣어주자, 아이는 언제 울었냐는 듯 배시시 웃는다. 다정하게 손을 잡고 멀어지는 남매의 뒷모습을 보며, 남성은 그제야 안도의 미소를 지어 보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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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49: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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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18 유지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370652</link>
         <description><![CDATA[<p>등장인물 : 카페 앞에서 뛰고있는 모자쓴 남자 , 카페 안에 있는 사람들</p><p><br/></p><p>아침 출근 시간, 카페 앞 횡단보도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그때 모자를 쓴 한 남자가 음악을 들으며 급하게 달려왔다. 신호가 바뀌기 전에 길을 건너려는 것이었다. 남자는 숨을 헐떡이며 횡단보도를 뛰어 건넜고, 그 모습을 본 카페 안 사람들은 웃으며 그를 바라봤다. 결국 남자는 신호가 바뀌기 전에 무사히 길을 건너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6-03-12 05:50: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370652</guid>
      </item>
      <item>
         <title>3603강지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370761</link>
         <description><![CDATA[<p>선택한 인물: 오른쪽 하단 목발을 사용하시는분</p><p><br/></p><p>남자는 다리가 부러진 채로 천천히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p><p>한 발을 내딛을 때마다 얼굴이 살짝 찡그려졌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다.</p><p>사람들은 지나가며 걱정스러운 눈길을 보냈지만, 남자는 그저 미소를 지었다.</p><p>목발에 몸을 기대며 한 걸음, 또 한 걸음을 내디뎠다.</p><p>바람이 불어와 그의 머리카락을 살짝 흔들었다.</p><p>멀리 보이는 집의 불빛을 바라보며 그는 작게 웃었다.</p><p>아프지만, 그래도 집에 가는 길이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6-03-12 05:50: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370761</guid>
      </item>
      <item>
         <title>3626하지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372670</link>
         <description><![CDATA[<p>횡단보도 앞에서 한 남자아이가 울면서 서 있었다.<br>아이는 차들이 계속 지나가는 것을 보고 무서워했다.<br>아이의 아빠는 아이 옆에 서서 무릎을 조금 굽히고 눈을 맞췄다.<br>“괜찮아, 아빠랑 같이 가면 안전해.”라고 부드럽게 말했다.<br>아빠는 아이의 눈물을 닦아 주고 손을 꼭 잡아 주었다.<br>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자 두 사람은 주변을 살피며 천천히 길을 건넜다.<br>길을 건너고 나자 아이는 울음을 멈추고 조금 안심한 표정을 지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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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51: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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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07/김예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372688</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카페에있는 남자와여자</p><p><br/></p><p>횡단보도 앞 카페 창가 자리에서 남자와 여자가 마주 앉아 있었다.</p><p>창밖으로 사람들이 바쁘게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모습이 보였다.</p><p>두 사람은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오랜만에 만난 이야기를 나누었다.</p><p>가끔 웃음이 터지며 카페 안에는 밝은 분위기가 흘렀다.</p><p>신호등이 바뀌는 모습을 바라보며 두 사람의 대화는 계속 이어졌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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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5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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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19유한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372833</link>
         <description><![CDATA[<p>횡단보도 앞 인도에 한 할머니가 지팡이에 몸을 기대고 서 있었다. 조금 지친 듯 고개를 숙인 채 잠시 숨을고르고 있었다. 그때 근처에 있던 한 여성이 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조심스럽게 다가왔다.</p><p>“할머니, 괜찮으세요? 도와드릴까요?” 하고 물었다. 그녀는 할머니가 편하게 서 있을 수 있도록 곁에서 조심히 지켜보았다.</p><p>바쁜 길가 한편에는 작은 친절과 따뜻한 마음이 조용히 머물고 있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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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51:4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37283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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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15 오승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373606</link>
         <description><![CDATA[<p>편의점 앞 신호등에서 지팡이를 짚은 할머니가 길을 건너려고 서 있었다.<br>그때 한 여자가 다가와 할머니를 도와주겠다고 했다.<br>여자는 할머니의 팔을 잡고 함께 천천히 걸어갔다.<br>두 사람은 신호가 바뀌기 전에 길을 무사히 건넜다.<br>할머니는 여자에게 고맙다며 밝게 웃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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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52: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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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10박다윗</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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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인물:뛰어가는 남성</p><p><br/></p><p>만든 이야기:차들이 오가는 도로 옆에서 한 남성이 카페를 향해 급하게 뛰어가고 있었다.</p><p>그는 신호등을 힐끗 보며 타이밍을 맞춰 길을 건넜다.</p><p>따뜻한 커피를 꼭 사야 한다는 메모가 들려 있었다.도로 건너편에 보이는 카페 간판을 발견하자 더 빠르게 달렸다.</p><p>결국 카페 문 앞에 도착한 그는 숨을 고르며 문을 열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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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5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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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25최다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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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 </strong>활짝 웃으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여학생</p></li><li><p><strong>만든 이야기:</strong> 초록불이 켜지자 <strong>16살 여학생</strong>은 기다렸다는 듯 횡단보도 위로 경쾌한 첫발을 내딛습니다. <strong>양손으로 가방끈을 꼭 쥔 채</strong>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입가에는 <strong>활발한 웃음</strong>이 가득합니다. 누구와 함께 있지 않아도 혼자만의 즐거운 상상에 빠진 듯 그녀의 발걸음은 리듬을 탑니다.</p><p>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터져 나오는 해맑은 웃음소리가 나른한 오후의 거리를 깨웁니다.길을 다 건너갈 때까지 멈추지 않는 그 순수한 에너지는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환하게 밝힙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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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5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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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20 이승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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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자, 횡단보도 앞에 멈춰 선 할머니는 굽은 허리를 지탱하려 옆에 선 사람의 팔을 조심스럽게 맞잡았다.</p><p>부축해주는 사람은 할머니의 마른 손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자신의 팔꿈치를 단단히 내어주며 보행 신호가 바뀌기를 함께 기다렸다.</p><p>마침내 초록불이 켜졌지만 그는 서두르지 않고 할머니의 아주 느린 보폭에 발걸음을 맞추며 천천히 아스팔트 위를 내디뎠다.</p><p>신호등 숫자가 깜빡이며 재촉하는 와중에도 그는 할머니의 옆을 묵묵히 지키며 자동차들의 시선으로부터 할머니를 보호하듯 걸었다.</p><p>무사히 반대편 인도에 발을 들인 후에야 할머니는 고맙다며 그의 손등을 어루만졌고, 그는 짧은 목례를 남긴 채 다시 인파 속으로 사라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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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52: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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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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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14안혜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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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우는 아이를 달래는 남성</p><p><br/></p><p>내가 만든 이야기: </p><p><br/></p><p>횡단보도 앞에서 한 5살 어린이가 길가에 서서 서럽게 울고 있었다.</p><p>회사에 늦지 않으려고 서둘러 가던 한 남성이 그 모습을 보고 발걸음을 멈췄다.</p><p>마침 횡단보도에 초록불이 켜졌지만 아이는 울음을 멈추지 못해 길을 건너지 못하고 있었다.</p><p>남성은 출근 시간이 촉박했지만 아이에게 다가가 무릎을 굽혀 조심스럽게 말을 걸며 달래 주었다.</p><p>아이는 엄마의 손을 놓쳐 무서웠다고 말했고, 남성은 아이가 진정할 때까지 횡단보도 앞에서 함께 엄마를 기다려 주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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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53: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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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12박현준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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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분주한 길 한복판에서 한 여자가 힘들어 보이는 노인을 발견했다.</p><p>노인은 한 걸음을 떼는 것조차 버거워 멈춰 서 있었다.</p><p>여자는 조용히 다가갔다.</p><p>그리고 노인의 보폭에 맞춰 자신의 걸음을 늦췄다.</p><p>여자는 의지할 수 있도록 팔을 내밀었다.</p><p>두 사람은 서로 의지하며 같은 리듬으로 함께 걸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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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54: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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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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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11 박지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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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p><p>카페 안에서 이야기를 하고있는 여자와 남자</p><p><br/></p><p>만든 이야기:   </p><p> 카페 창가 자리에 앉은 여자가 밝은 표정으로 신나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최근에 있었던 재미있는 일을 손짓까지 해 가며 열심히 설명했다. 맞은편에 앉은 남성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그녀의 이야기를 즐겁게 들어주었다. 둘은 서로 웃으며 계속 이야기를 이어 갔다. 카페 안에는 두 사람의 웃음소리로 즐거운 분위기가 퍼졌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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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54: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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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13 박현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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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카페에있는 남녀</p><p><br/></p><p>만든 이야기: 오후의 카페, 여자가 말을 건넵니다. 남자는 가만히 그녀를 바라봅니다. <strong>툭 던지는 말</strong>이 탁자 위를 흐릅니다. 이야기는 계속되며 둘의 눈이 마주칩니다. 남자가 작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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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54: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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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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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4고호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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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ul><li><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strong> 목발을 짚고 있는 다리를 다친 남성.</p></li><li><p>내용: 신호등이 바뀌길 기다리며 그는 한 발짝도 쉽게 떼지 못한다.지나가던 한 아이가 그의 손을 잡고 천천히 함께 건너자고 말한다.남성은 미소를 지으며, 그 짧은 횡단이 오늘 하루 가장 따뜻한 순간이 된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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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54: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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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23이윤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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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em><mark>&gt;내가 선택한 인물 : 뛰어가고 있는 남성</mark></em></strong></p><p><strong><em><mark>&gt;만든 이야기: </mark></em></strong>거리 위, 남성이 숨을 헐떡이며 뛰고 있었다.뒤에서 자동차 경적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그는 가방을 꽉 쥐며 시선을 앞에 고정했다.사람들이 놀란 듯 그를 피하며 길가로 비켜섰다.마침내 그는 숨을 몰아쉬며 골목 안으로 사라졌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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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54: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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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06김소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377349</link>
         <description><![CDATA[<p>은은한 커피 향이 감도는 카페 창가 자리에 앉아 두 사람은 마주 보고 있습니다.</p><p>여자는 약간 상기된 얼굴로 손짓을 섞어가며 어제의 즐거웠던 일들을 쉴 새 없이 쏟아냅니다.</p><p>남자는 턱을 괸 채 그녀의 눈을 지긋이 바라보며 중간중간 나직한 웃음으로 화답합니다.</p><p>달그락거리는 컵 소리와 주변의 소음 속에서도 두 사람의 목소리는 마치 투명한 막에 싸인 듯 선명하게 맞닿습니다.</p><p>식어가는 커피 잔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 두 사람 사이의 대화는 끊길 기약 없이 따스하게 이어집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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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54: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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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28홍윤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378128</link>
         <description><![CDATA[<p>선택한 인물:할머니와 그를 도와주는 여성</p><p><br/></p><p>만든 이야기:매연 섞인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도로 옆 인도 위에서, 할머니는 낡은 수레를 끈 채 위태로운 걸음을 멈추고 거친 숨을 몰아쉬셨습니다. 마침 길을 지나던 20대 여성이 이어폰을 빼고 다가와 자연스럽게 수레 한쪽을 맞잡으며 할머니의 보폭에 맞춰 천천히 걷기 시작했습니다. 질주하는 차들의 날카로운 경적 소리가 가득한 삭막한 길이었지만, 두 사람이 나란히 걷는 그 좁은 공간만큼은 기분 좋은 온기가 서서히 번져갔습니다. 언덕 끝까지 무사히 짐을 옮겨다 준 여성에게 할머니는 고마운 마음을 담아 주머니 속 소중히 간직하던 알사탕 하나를 가만히 쥐여주셨습니다. 여성이 다시 경쾌한 발걸음으로 멀어지는 뒷모습 뒤로, 소란스럽던 도시의 소음조차 어느새 잔잔한 배경음악처럼 부드럽게 잦아들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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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55: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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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05 김경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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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무심한 인파 속에서 무거운 깁스를 지탱하던 남성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무의미한 '몸짓'에 불과했다.</p></li><li><p>초록불이 켜져도 선뜻 내딛지 못하는 발걸음 위로 소음 섞인 도시의 적막만이 위태롭게 쌓여갔다.</p></li><li><p>그때, 길 건너편에서 "민수야!" 하고 터져 나온 누군가의 외침이 정체된 공기를 세차게 가로질러 왔다.</p></li><li><p>누군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비로소 고립된 부상자가 아닌 누군가의 소중한 '꽃'이 되었다.</p></li><li><p>친구의 어깨를 빌려 횡단보도를 건너는 동안, 남성은 세상과 잊히지 않는 하나의 '눈맞춤'을 완성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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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57: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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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27 현정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382146</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횡단보도를 건너는 여학생     만든 이야기: 초록불이 켜지자 여학생은 하얀 건반 같은 길 위로 첫발을 내디뎠다.</p><p>이어폰 너머 도시의 소음을 뒤로한 채 인파 사이를 경쾌하게 가로질렀다.</p><p>가방에 매달린 인형은 발걸음에 맞춰 아스팔트 위를 기분 좋게 흔들렸다.</p><p>깜빡이는 신호를 피해 마지막 흰 선을 밟으며 혼자만의 게임을 완성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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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58: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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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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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24 차현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382172</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 카페 안에서 대화하는 사람</p><p><br/></p><p>나는 따뜻한 머그잔을 두 손으로 감싼 채 창밖 횡단보도를 바삐 건너는 사람들을 느긋하게 구경했다.</p><p><br/></p><p>맞은편 친구는 뭐가 그리 신나는지 손짓까지 섞어가며 쉴 새 없이 어제 있었던 황당한 일들을 쏟아내었다.</p><p><br/></p><p>나는 한쪽 턱을 괸 채 친구의 과장 섞인 표정을 보며 연신 흐뭇한 미소를 짓고 고개를 끄덕이었다.</p><p><br/></p><p>친구의 말도 안 되는 농담에 결국 참았던 웃음을 터뜨리며 모락모락 김이 나는 차를 한 모금 마셨다.</p><p><br/></p><p>시끄러운 바깥세상과 달리 창가에 스며든 햇살 아래 우리의 대화는 적당히 나른하고 기분 좋게 흘러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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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58: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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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02 강은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2382207</link>
         <description><![CDATA[<p><strong>내가 고른 인물 : </strong>목발을 짚고 있는 소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소녀</p><p><strong>만든 이야기 : </strong>목발을 짚고 웃는 소년에게 소녀가 다가가 팔을 내어주었습니다.</p><p>소년은 수줍게 미소 지으며 소녀의 따뜻한 도움을 받아들였습니다.</p><p>두 사람은 발걸음을 맞춰 횡단보도를 천천히 건너기 시작했습니다.</p><p>서로를 의지한 채 걷는 두 사람의 모습은 무척 다정해 보였습니다.</p><p>길 끝에 도착한 소년과 소녀의 얼굴엔 행복한 웃음이 가득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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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58: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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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17 옹라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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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고른 인물 :자동차안의 사람</p><p>노란 자동차안에 탄 나는 멈춰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br>자동차 왼쪽 인도에는 사람들이 길을 건너며 바삐 움직였다.<br>녹색 바지를 입은 남자가 인파 사이로 카페를 향해 달렸다.<br>그는 신호와 사람들의 시선 따위 신경 쓰지 않았다.<br>카페 문을 밀고 들어가자, 잠시 도시 소음이 사라졌다.<br>남자는 숨을 고르며 말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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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58: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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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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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16온유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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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고른사람: 파란가방을매고 달려가고있는 남자</p><p><br/></p><p>이야기:파란 크로스백을 맨 남자가 길가를 따라 급히 달리고 있었다. 얼굴에는 짙은 불만이 묻어났는데, 방금 산 가방의 끈이 금세 끊어져 물건들이 흩어진 탓이었다. “이게 어떻게 새 제품이야…” 그는 속으로 중얼거리며 매장 간판을 노려봤다. 숨을 고르며 문 앞에 선 그는 단호한 표정으로 안으로 들어섰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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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58: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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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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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8 박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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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strong>: <em>지팡이를 집고 가시는 할머니</em></p><p><br/></p><p><strong>내가 만든 이야기</strong>: <em>횡단보도 앞에 한 할머니가 서 있었다. 빨간 옷을 입은 할머니는 지팡이를 짚고 천천히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차들이 빠르게 지나가자 할머니는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다. 초록불이 켜지자 할머니는 조심스럽게 한 걸음씩 길을 건넜다.</em></p><p><em>지팡이가 아스팔트를 톡톡 두드리는 소리가 조용히 울렸다. 사람들은 잠시 걸음을 늦추고 할머니가 안전하게 건너는 모습을 바라보았다.</em></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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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5:5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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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29 황가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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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카페를 뛰어들어가는 남자</p><p>내가 만든 이야기:카페 앞에 갑자기 한 남자가 쏜살같이 달려왔어.<br>그는 입구 문을 벌컥 열고 뛰어 들어갔지.<br>“아, 커피 다 식기 전에 얼른 주문해야 해!” 라며 급한 표정?<br>바쁘지만 귀여운 모습에 주변 사람들 웃음이 번졌어.<br>그렇게 오늘도 카페는 작은 소동과 함께 활기를 띠었어.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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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0: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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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15박주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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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여학생</p><p>내가 만든 이야기: 신호등의 빨간 불이 초록색으로 바뀌자마자, 그녀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하얀 줄무늬 위를 내딛기 시작했습니다.마주 오는 사람들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그녀의 머리카락을 기분 좋게 간지럽혔습니다.</p><p>길 건너편에서 자신을 기다리며 손을 흔드는 친구를 발견한 그녀의 눈동자가 보석처럼 반짝였습니다.</p><p>횡단보도 한복판에서 활짝 웃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도심 속에 피어난 한 송이 꽃처럼 생기가 넘쳤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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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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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4김도윤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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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횡단보도 앞에서 목발을 짚은 청년이 신중하게 발을 내딛었어요.</p><p> 여학생은 조심스레 그의 페이스를 맞추며 옆에 섰죠.</p><p> 주변 차들은 멈추고, 두 사람 모두 천천히 길을 건넜어요. </p><p>청년은 여학생에게 고마운 미소를 보내며 인사를 했어요.</p><p> 여학생도 밝게 웃으며 “조심하세요”라고 따뜻하게 말했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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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1: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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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2 곽세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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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횡단보도 앞에서 한 남자가 울고 있는 여자아이를 발견했다.</p><p>여자아이는 길가에 서서 눈물을 닦으며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있었다.</p><p>남자는 조심스럽게 다가가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p><p>아이는 엄마를 잃어버렸다고 울먹이며 말했다.</p><p>남자는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주변을 살피며 엄마를 찾기 시작했다.</p><p>잠시 후 멀리서 달려온 엄마가 아이를 꼭 안으며 고마움을 전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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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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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18 이건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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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목발을 짚은 남자</p><p>만든 이야기: 목발을 짚은 남자가 길가에 서서 천천히 횡단보도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차들이 지나가서 건너기가 조금 어려워 보였어요. 그때 한 학생이 다가와 남자의 옆에서 함께 길을 건너 주었어요. 남자는 고마운 마음에 환하게 웃으며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라고 말했어요. 학생은 인사하며 돌아가고, 남자는 조심히 길을 건너 목적지로 갔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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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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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16 봉준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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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신호등 옆 목발을 짚은 남자</p><p><br/></p><p>만든 이야기:신호등 옆에 목발을 짚은 남자가 서 있었어.<br>빨간불에 멈췄는데 갑자기 신호등이 노래를 틀기 시작했지!<br>“춤춰요~ 모두 다 춤춰요~” 목발 남자도 멈칫하다가 어쩔 수 없이 살짝 발을 들썩였어.<br>다행히 아무도 이상해하지 않고, 오히려 지나가던 사람들이 하나둘 따라 춤을 췄지.<br>초록불이 켜지자 모두 함께 깔깔 웃으며 길을 건넜어, 신호등이 갑자기 파티 장소로 변한 줄 알았거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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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1: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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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5 김리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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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횡단보도를 걷고 있는 짝사랑하는 소녀</p><p>만든 이야기: 횡단보도 위  교복을 입은 소녀가 가볍게 웃고 있었다.<br>바람에 살짝 흔들리는 머리카락 속에서 설렘이 묻어나고<br>눈은 저 멀리 누군가를 그리며 반짝였다.<br>초록불이 켜지자 소녀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졌고<br>그 마음은 오늘 하루 내내 따뜻하게 빛날 것만 같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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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2: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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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6 김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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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 </strong>횡단보도를 건너는 남자</p></li><li><p><strong>만든 이야기:</strong>횡단보도 앞에 선 사람들의 무표정한 시선 사이로, 모자를 깊게 눌러쓴 남자가 거친 숨을 내쉬며 튀어나왔다.</p><p>검은 티져츠와 대조되는 초록색 줄무늬 바지가 그가 발을 내디딜 때마다 요란하게 펄럭였다.</p><p>그는 신호가 바뀌기 직전인 듯 잔뜩 인상을 찌푸린 채, 어깨에 멘 가방을 움켜쥐고 전력 질주를 시작했다.</p><p>아슬아슬하게 아스팔트를 가로지르는 그의 뒷모습에서 절박함과 짜증이 뒤섞인 기묘한 긴장감이 느껴졌다.</p><p>마침내 반대편 보도에 발을 들인 그는 멈추지 않고 골목 안으로 사라졌고, 뒤로 남겨진 신호등은 무심하게 빨간불로 바뀌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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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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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3 김다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3771370</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카페에서 얘기중인 남자와 여자</p><p>내가 만든 이야기:   창가에 앉은 남자랑 여자가 조용히 얘기하고 있어.<br>서로 말이 많진 않아도, 그 작은 웃음과 시선만으로도 편안한 기운이 돌더라.<br>햇살이 살짝 얼굴에 내려앉으면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감싸 주고, 그 미묘한 순간들이 참 예쁘더라고.<br>말없이 있어도 괜찮은, 그런 자연스러운 편안함 말이야.<br>커피 한 모금 넘기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천천히 나누는 모습이 참 따뜻했어.<br>가끔은 이런 소소한 시간이 더 특별한 법이니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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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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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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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27 최준희</title>
         <author>jux_h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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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 </strong>왼쪽 초록색 옷을 입은 여자</p></li><li><p><strong>만든 이야기: </strong>엄마의 보폭이 평소보다 조금 더 느려진 것 같아, 나는 가방을 고쳐 메고 엄마의 팔을 조심스럽게 부축해 드렸어.“엄마, 급할 거 없으니까 천천히 걸으셔도 돼요. 신호 길어요.”내 말에 엄마는 인자하게 웃으시며 “그래, 네가 옆에 있으니 참 든든하구나.”라고 대답하셨지. 따스한 햇살 아래서 어머니와 발걸음을 맞추며 걷는 이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고.우리는 서로의 안부를 묻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횡단보도를 건넜어. 어머니의 손을 꼭 잡고 안전하게 길 끝에 다다르니, 마음속에 잔잔한 행복이 피어오르는 기분이었어!</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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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3: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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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720이지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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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내가 선택한 인물:모자 쓰고 뛰어다니는 사람</p></li><li><p>만든 이야기:</p></li><li><p>횡단보도 앞에서 어린아이가 울고 있었다.</p></li><li><p>아이 옆에는 한 성인이 서서 아이를 달래려고 하고 있었다.</p></li><li><p>그때 뒤에서 누군 가가 급하게 뛰어왔다.</p></li><li><p>알고 보니 아이스크림 가게에 다녀온 아이의 아빠였다.</p></li><li><p>아빠를 보자 아이는 울음을 멈추고 웃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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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3: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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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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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26 최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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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 서둘러 뛰어가는 초록 모자를 쓴 남학생</p><p><br/></p><p>만든 이야기: 학원 종이 울리기 10분 전, 소년은 집을 나서며 시계를 보고 깜짝 놀랐다.</p><p> "헉, 큰일 났다!" 책을 품에 안고 횡단보도 앞까지 전력질주했다. </p><p>신호등은 아직 빨간 불, 그는 숨을 고르며 초조하게 발을 동동 굴렀다. </p><p>맞은편에서 친구가 손을 흔들며 "빨리 와!"라고 외쳤다. 초록 불이 켜지자마자, 민수는 다시 뛰기 시작했다.</p><p>오늘은 절대 지각할 수 없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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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4: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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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12김하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3773726</link>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 </strong>편의점으로 급하게 뛰어들어가는 남자.</p></li><li><p><strong>만든 이야기:</strong> 편의점 앞, 조그만 가방을 든 남성이 편의점 안으로 급히 뛰어 들어갔어. 표정이 좋지 않아보였고, 그가 고른 건 작은 상처에 쓸 밴드 한 통이었지. 계산대 앞에 서서 조심스레 담담한 표정으로 돈을 꺼내 계산을 마쳤어. 나와서는 잠시 숨을 깊게 들이쉬며 마음을 다잡는 듯했어. 그런 하루에도 작은 일상이 소중하다는 걸 보여주는 순간이었지.</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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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4: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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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9김수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3774538</link>
         <description><![CDATA[<p>구름 한 점 없이 <strong>맑은 오후</strong>, 고등학생 민수는 헤드셋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크게 들으며 횡단보도에 들어섭니다.</p><p>신호등의 초록불이 깜빡이기 시작하자 마음이 급해진 민수는 앞만 보고 달려나가려 합니다.</p><p>그때 민수의 시야에 땀을 흘리며 힘겹게 <strong>목발</strong>을 내딛는 한 남성이 들어옵니다.</p><p>민수는 잠시 음악을 멈추고 남성에게 다가가 보폭을 맞추며, 남은 시간 동안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곁을 지킵니다.</p><p>두 사람이 무사히 보도에 올라서자 남성은 환한 미소로 고마움을 전했고, 따스한 햇살 아래 민수의 헤드셋에서는 다시 경쾌한 리듬이 흘러나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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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5: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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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28 최현준</title>
         <author>hyeonjun_110722</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3775454</link>
         <description><![CDATA[<p><br/></p><ul><li><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 </strong>파란 가방을 멘 남성</p></li><li><p><strong>만든 이야기:</strong> "지각이다 지각!" 면접을 보는 날인데 일어나보니 해가 중천에 떠있다. 어쩔 수 없이 우선 있는 옷을 꺼내 입고 가방을 메고 달렸다 너무 급한 나머지 빨간 불 인줄 모르고 그냥 달렸다. 그러니 차가 빵빵 클락션 소리를 울려 댔다 그러고는 운전자 아저씨가 "빨리 안가?" 그러고 작게 "왜 무단 횡단을 하는 거야,;" 하시곤 창문을 닫으셨다.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 뒤 그제서야 신호등이 켜졌다. "아직 멀었어!" 안심을 할 때가 아니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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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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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11김은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3775937</link>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 </strong>횡단보도를 건너고있는 여학생</p></li><li><p><strong>만든 이야기:</strong> 횡단보도에 교복차림을 한 여학생이 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엄청 좋아보이는 여학생! 무엇때문인지 궁금해 뒤를 따라가보면 마라탕 집 문을열며 환하게 웃고있는 여학생을 볼수있당</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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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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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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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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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 파란색 가방을 매고 초록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뛰어가는 남자</strong></p></li><li><p><strong>만든 이야기:</strong> 오늘 운동학원이 좀 늦게 끝났다. 학원차를 타고 가는데 저 멀리 내 동생인 보미 닮은 아이가 울고 있었다. 귀엽다라고 생각하던 찰나, 점점 가까워지며 얼굴이 더욱 자세히 보이기 시작하다가 다시 보니 동생 닮은 아이가 아니라 내 동생이였다...! 얘가 원래는 집에 있어야하는데...차에서 내리자마자 보미에게 달려갔다. "보미야!! 왜 여기있어..!" 라고 물어봤다. "오빠가 안와서..." 아이고..머리 한대 맞은 기분이었다. 옆에 남자에게 감사인사 한 후 동생의 간식 하나를 사준 후 집으로 갔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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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6: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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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25 전은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3776736</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아이를 달래주고 있는 파란 옷을 입은 남자.</p><p><br/></p><p>만든 이야기: 남자는 카페에 가는 중 한 꼬마 아이가 울음을 터트렸다. 남자는 아이에게 다가가서 "괜찮니? 하고 말했다. 아이가 "엄마를 잃어버렸어요"  라고 말했다. 남자는 아이에게 엄마의 전화번호를 알고있냐고 말했다. 아이는 모른다고 했다. 5분 후 엄마가 와서 정말 고맙다고 했다. 아이와 엄마는 손을 잡으며 집으로 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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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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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23 이현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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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 </strong>지팡이를 들고 계시는 할머니</p></li><li><p><strong>만든 이야기:</strong>  신호등을 건너야하지만 마음과 달리 느릿한 걸음때문에 할머니는 초초해지셨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빠른 발걸음 사이에서 쩔쩔매던 그때, 어떤 행인 한 분이 조용히 보폭을 맞춰주었다.신호 대기 중이던 운전자들도 경적을 울리는 대신 할머니꼐서 무사히 발을 디딜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 주었다. 다행히 길을 건넌 할머니꼐서 환한 미소를 지으셨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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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7: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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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19이사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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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횡단보도를 뛰어가는 남성</p><p>만든 이야기: 어린 아들을 잃어버렸다. 한참을 찾다가 카페 앞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한 남성이 어떤 우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앉아 우는 아이를 조용히 달래고 있었다.그런데 자세히 보니 내 아들 같았다. 제발 내 아들이 맞길 바라며 신호를 기다렸다. 신호가 켜졌다. 난 빨리 달려갔다. 내 아들이 맞았다. 나는 남성 분께 감사 인사를 하며 아들과 집으로 돌아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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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7: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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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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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10 김은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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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 </strong>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여학생</p></li><li><p><strong>만든 이야기:</strong>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자, 엄마를 놓친 다섯 살 아이가 횡단보도 앞에 주저앉아 엉엉 울음을 터뜨립니다. 마침 반대편에서 건너오던 여학생이 아이의 울음소리에 가던 길을 멈추고 무릎을 굽혀 눈을 맞춥니다. 여학생은 가방 구석에서 아껴두었던 알록달록한 막대사탕 하나를 꺼내 아이의 작은 손에 쥐여줍니다. 달콤한 선물에 깜짝 놀란 아이가 울음을 뚝 그치고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로 여학생을 올려다보며 배시시 웃어 보입니다. 여학생은 아이의 손을 꼭 잡고 주위를 살피며, 아이의 엄마가 달려올 때까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곁을 지켜줍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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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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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22이하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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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카페에 앉아 있는 남성과 여성</p><p><br/></p><p>카페 안에 앉아있는  둘은 음료를 마시며 얘기를 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만난 둘은 처음엔 어색했다. 서로 인사를 주고 받으며 여자가 그동안 있었던 일을 얘기하자 분위기가 좋아졌다. 남자는 공감해주며 웃음을 지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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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8: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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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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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8 김서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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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신호등을건너는 여자아이</p><p><br/></p><p>만든 이야기:빨간불이 켜진 횡단보도 앞,커다란 책가방을 맨 여자아이가 나란히 선 어른들 사이에서 신호등을 기다립니다. 마침내 초록색 불이 깜박이자,아이는 마치 출발선에 선 달리기 선수처럼 오른손을 번쩍 높이 치켜듭니다. 운전자들과 눈을 맞추듯 조심스레 한 발을 내디딘 아이는 하얀 선만 골라 밟으며 리듬감 있게 길을 건넙니다.횡단보도 중간쯤  다다랐을 때,  아이는 멈춰서서 기를 터준 자동차를 향해 정중하게 배꼽인사를 건넵니다. 무사히 건너편 보도블록에 발을 올린 아이는 그제야 안심한 듯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학교를 향해 달려갑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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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8: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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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17 이강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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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선택한 인물. 울고 있는 아이</p><p>제목:(뿌애앵 부모 잃어버렸어!!!!!!!)</p><p>만든 이야기:부모님을 잃어버린 아이가 카페 앞에서 어정쩡하게 서 있으니 파란 옷을 입은 남자가 꼬마야 부모님이 어디계시니 라고 물어보자 여자아이가</p><p>눈물 콧물 다 질질 짜며 뿌애앵~~~!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 라고 말하니 남자가 아이의 빨간 가방 안에 부모님의 전화번호가 있어 부모님한테 전화를 들어 상황을 애기 했고 잠시 후 신호등에 모자 쓴 남자가 꼬마를 만나고 파란 옷 남자와 꼬마는 다음을 기약하고 서로 헤어지며 이야기가 끝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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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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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14문준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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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연두색 옷을 입은 여성                                                                                      만든 이야기: 평소 남의 일에 무관심했던 주인공 '수진'은 횡단보도 앞에서 쩔쩔매는 할머니를 발견합니다. 도와주고 싶지만 쑥스러움에 망설이던 중, 신호등 불이 바뀝니다.</p><p> 용기를 내어 다가간 수진은 할머니의 유모차를 함께 잡습니다. 생각보다 무거운 보조기의 무게에 수진은 할머니가 매일 견뎌온 삶의 무게를 체감합니다. 서툰 손길이지만 진심을 다해 보조기를 밀며 함께 길을 건넙니다.</p><p> 길 끝에서 할머니는 "학생 덕분에 오늘 하루가 참 고맙네"라며 환하게 웃으십니다. 수진은 그 짧은 횡단보도를 건너며 이전과는 조금 다른 세상을 보는 눈을 갖게 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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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9: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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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24 임준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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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횡단보도를 건너는 할머니</p><p><br/></p><p>내가 만든 이야기: 초록색 신호등이 깜빡이기 시작하자, 지팡이를 든 할머니의 발걸음이 마음보다 무겁게 뒤처집니다.</p><p><br/></p><p>질주를 준비하며 가르랑거리는 엔진 소리 사이에서 할머니는 지팡이에 의지해 굽은 허리를 애써 폅니다.</p><p><br/></p><p>정지 선 앞에 멈춰 선 차들도 재촉하는 경적 대신 짧은 침묵으로 노인의 걸음을 묵묵히 기다려줍니다.</p><p><br/></p><p>마침내 반대편 보도에 발을 내디딘 할머니의 얼굴 위로 안도감 섞인 수줍은 미소가 햇살처럼 번집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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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1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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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07 김민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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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녹색 아주머니</p><p>만든 이야기: 때는 횡단보도 앞이었다. 앞에 지나가는 할머니가 보인다. 할머니께는 죄송하지만, 나도 돈을 벌려면 어쩔 수가 없다. " 저는 평소에 국어 공부를 하고있는 '학생인데요^^' 시간되시면 저에게 저 맞은편에 있는 커피 한잔만 베푸실 수 있겠습니까? 정말 복받으실 거에요^^" 할머니: ㅡㅡ; 할머니는 '늙은'은 사람이 딱하다며 인삼캔디를 선물로 주었다. 역시 한물간 수법으로는 안되는걸까?????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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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2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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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13문건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3787557</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횡단보도를 건너는 여학생</p><p><br/></p><p><br/></p><p><br/></p><p>햇살 가득한 어느 날, 한 여자학생이 신호등 앞에서 혼자 신나게 걸었다. 파란불이 켜지자 발걸음은 경쾌해지고, 마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듯 조금씩 몸을 흔들며 걸었다. 신호등을 건너는 이 순간, 그녀는 세상에서 제일 자유롭고 행복한 주인공이었다. 그리고 그 즐거움은 그녀의 하루를 한층 더 빛나게 만들어 주었다. 그녀의 발걸음은 그날, 거리마다 작은 기쁨을 퍼뜨리며 학교에 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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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2:23: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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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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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3 김수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3946699</link>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 </strong>카페에서 친구와 대화하는 여자</p><ul><li><p><strong>만든 이야기: </strong>통유리 너머 횡단보도 위로 사람들이 흩어지는 풍경을 보며, 그녀는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등받이에 몸을 기댔습니다.</p><p>"초록불이 켜지면 그냥 건너면 되는 건데, 왜 그리 고민했나 몰라." 그녀가 웃으며 건넨 말에 친구도 기분 좋게 잔을 맞부딪혔습니다.</p><p>창가로 쏟아지는 포근한 햇살은 테이블 위에 놓인 조각 케이크를 더 달콤하고 먹음직스럽게 비춰주었죠.</p><p>특별한 대답이 없어도 좋은, 편안한 침묵 사이로 낮게 흐르는 카페 음악과 사람들의 말소리가 기분 좋게 섞여 들었습니다.</p><p>그녀는 남은 커피를 한 모금 마시며, 창밖의 소란함마저도 평화로운 배경음악처럼 느껴지는 이 순간의 여유를 즐겼습니다.</p></li></ul></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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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4:2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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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18 오하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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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푸른 신호등이 켜지자마자 여학생은 하얀 선 위로 가뿐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p><p>가방에 매달린 작은 인형이 그녀의 걸음걸이에 맞춰 경쾌하게 좌우로 흔들거렸습니다.</p><p>반대편에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교복 치맛자락과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스쳐 지나갔습니다.</p><p>길 중간쯤 다다랐을 때, 그녀는 문득 멈춰 서서 저 멀리 뉘엿뉘엿 지는 노을을 가만히 응시했습니다.</p><p>다시 신호가 깜빡이기 시작하자, 그녀는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반대편 인도를 향해 가볍게 뛰어갔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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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4:31: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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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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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3951782</link>
         <description><![CDATA[<ul><li><p>내가 선택한 인물: 신호등과횡단보도</p></li><li><p><strong>신호등:</strong> "어떤 일이 있어도 하얀 줄을 긋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네가 참 대단해."</p></li><li><p><strong>횡단보도:</strong> "사람들의 발걸음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게 내 일인걸, 너의 초록빛 신호가 있어야 나도 비로소 길로서 완성돼."</p></li><li><p><strong>신호등:</strong> "우리가 호흡을 맞춰야 사람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 오늘도 힘내보자."</p></li><li><p><strong>횡단보도:</strong> "그래, 네가 빨간불을 켜서 차들을 세워줄 때마다 나는 안심하고 사람들을 품을 수 있어."</p></li><li><p><strong>신호등:</strong> "어느덧 아침이 오네, 다시 초록불을 켤 테니 저 아이가 안전하게 건너도록 도와줘."</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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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4:33: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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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최완우 3523</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3952053</link>
         <description><![CDATA[<p><br/></p><p>내가 선택한 인물: 학교를 가는 여 학생</p><p><br/></p><p>만든 이야기:여학생은 가방을 메고 콧노래를</p><p>부르며 횡단보도를 걷는다 오늘은 좋아하는 수업이 있는 날이 더욱 가볍다.</p><p>밝은 얼굴로 학교 문을 향해 힘차게 걸어간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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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4:33: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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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24최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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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 </strong>횡단보도를 급하게 뛰어가는 남자</p></li><li><p><strong>만든 이야기:</strong>마지막 신호가 깜빡이는 횡단보도 앞, 남자는 턱 끝까지 차오른 숨을 몰아쉬며 아스팔트 위로 몸을 던집니다. 구두 굽이 바닥에 부딪힐 때마다 비명 같은 소리가 들리지만, 그는 시계 너머의 약속 시간을 쫓듯 멈추지 않습니다. 코트 자켓은 거친 바람에 깃발처럼 휘날리고, 꽉 쥔 서류 가방 끝에는 오늘 하루의 절박함이 고스란히 매달려 있습니다. 등 뒤로 빨간불이 켜지는 순간, 남자는 간발의 차로 반대편 보도블록에 발을 내디디며 무너질 듯 무릎을 짚습니다. 식은땀이 눈을 찔러도 그는 쉴 틈 없이 옷매무새를 다듬으며, 다시 인파 속으로 자신의 삶을 밀어 넣습니다.</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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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4:33: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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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12 박지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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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편의점으로 뛰어오는 남자아이</p><p>만든 이야기: 초록불이 깜빡이기 시작하자 아이는 운동화 끈이 풀린 것도 잊은 채 횡단보도로 뛰어들었습니다.</p><p>편의점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한정판 초코 우유 1+1' 홍보 문구가 아이의 마음을 조급하게 만들었습니다.</p><p>건너편에서 문을 열고 나오는 사람들의 손에 들린 비닐봉지를 볼 때마다 아이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졌습니다.</p><p>마침내 자동문 앞에 도착한 아이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매대 구석으로 직진했습니다.</p><p>딱 하나 남은 마지막 우유를 손에 넣은 순간,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승리자의 미소를 지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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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4:34: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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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3953651</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횡단보도를 건너는 여학생</p><p><br/></p><p>내가 만든 이야기: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오전, 여학생은 가장 좋아하는 팝송의 경쾌한 도입부에 맞춰 리듬을 타며 하얀 선 위를 사뿐히 건너기 시작했다.</p><p>이어폰 속에서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는 순간, 마침 불어온 봄바람에 교복 치마와 머리카락이 기분 좋게 휘날리며 마치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처럼 연출되었다.</p><p>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친구가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자, 그녀는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며 가벼운 스텝으로 친구에게 달려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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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4:34: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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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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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5 김태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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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strong> : 검은 옷을 입은 남성</p></li><li><p><strong>만든 이야기 : </strong>오늘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기로 했던 남자는 늦잠을 자버렸다. 그는 깜짝 놀라 어제 입고 벗어 둔 옷을 그대로 입고 밖으로 나섰다. 다행히 면접에 늦지 않은 남성은 안심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카페 사장은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알고 보니 면접 날은 오늘이 아니라 어제였던 것이다. 그것을 깨달은 순간 남성은 온몸에 힘이 풀려 주저앉을 수 밖에 없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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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4:35: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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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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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0 이윤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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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 </strong>카페 안에서 얘기를 나누는 사람</p><p><br/></p></li><li><p><strong>만든 이야기:</strong> 카페에서 수다를 떨던 <strong>사람1</strong>과 <strong>사람2</strong>는 우연히 창밖을 내다봅니다. </p><p>횡단보도 앞에서 무거운 짐을 든 채 쩔쩔매시는 한 <strong>어르신</strong>이 보입니다.</p><p>그때 한 <strong>여성</strong>이 선뜻 다가가 어르신의 짐을 나눠 들고 길을 건넙니다.</p><p>그 다정한 모습을 지켜보던 두 사람은 가슴 한구석이 괜히 <strong>뿌듯해집니다.</strong></p><p>따뜻한 장면 덕분에 두 사람의 대화에는 기분 좋은 온기가 가득 차오릅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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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4:36: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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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07박민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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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학교를 마친 학생인 여자아이가 횡단보도 앞에 서 있었다.</p></li><li><p>신호등이 빨간불이라서 그녀는 가방을 메고 기다리고 있었다.</p></li><li><p>그때 바람에 날린 작은 종이비행기가 횡단보도 쪽으로 굴러왔다.</p></li><li><p>여자아이는 신호가 바뀌자 조심히 건너가 종이비행기를 주웠다.</p></li><li><p>종이를 펴 보니 “오늘도 힘내!”라는 짧은 응원 글이 적혀 있어 그녀는 미소를 지었다. </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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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4:37: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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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1 강주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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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리 동네 횡단보도 앞에는 매일 오후, 서로 다른 시간을 사는 두 사람이 교차한다.</p><p><strong>한 명은 여학생.</strong> 여학생은 늘 무거운 책가방을 짊어지고도 무엇이 그리 급한지, 신호등의 초록불이 켜지기도 전에 앞발을 움찔거리는 아이다. 여학생에게 횡단보도는 얼른 건너야 할 장애물일 뿐이다.</p><p><strong>또 한 명은 할머니시다.</strong> 할머니의 손목에는 낡은 지팡이가 들려 있다. 할머니에게 이 횡단보도는 아스팔트로 된 거대한 바다다. 초록불이 켜져도 할머니는 선뜻 발을 떼지 못하고, 지팡이 끝으로 바닥을 콕콕 찍으며 수심을 재듯 조심스럽게 한 걸음을 내딛는다.</p><p><strong>'15, 14, 13...'</strong> 숫자가 줄어들 때, 먼저 앞서가던 여학생이 멈춰 선다. 뒤를 돌아보고는 못 이기는 척 다시 할머니 곁으로 다가온다. 지우는 할머니의 팔을 덥석 잡는 대신, 할머니의 보폭에 맞춰 자신의 긴 다리를 잘게 쪼개어 걷기 시작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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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4:37: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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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515신예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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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길모퉁이로부터 시작되는 인간관계에 관한 내용일 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풍경이 좋기 때문인 것 같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예술을 하는 사람들과 다른곳보다 자주 부딪치는 곳.</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돈 몇푼의 이익을 위해 말아진 김밥이 아닌 환상적인 맛을 가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누군가 쳐다보면 마음이 흔들려서 실패작만 나오기 때문이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항상 일정하게 일하는 모습이 정말 열정있는 성격같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해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자신들의 일에 자부심이 있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느리고 긴 사람</p><p><br/></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공감한다.</p><p><br/></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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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4:53: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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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9황예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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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li><li><p> 길모퉁이에서 만나는 사람과 관련된내용 일것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li><li><p>예술적인 분위기라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 </p></li><li><p>예술적인 분위기라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li><li><p>김밥을 만드는 행위에만 몰두하고 이익을 추구하지 않기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li><p>김밥을 만드는것에 집중하고싶은것같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li><li><p>자신감이 많은것같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li><li><p>자신이 파는 물건들 모두 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하고,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li><p>본인의 할 일을 묵묵히 해내며 흔들리지 않는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li><p>맡은일은 빈틈없이 해내며 잔꾀를 부리지 않는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li><p>공감한다. 느리고 여유롭지만 본인의 일은 묵묵히 해내는 모습이 좋은것같다</p></li></ul><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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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4:5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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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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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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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인것같다</p><p><br/></p><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미술관이 2개 있기때문이다</p><p><br/></p><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좋게 생각하는것같다</p><p><br/></p><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김밥을 만드는것이 작품을 만드는것과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p><p><br/></p><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김밥을 만드는행위에 몰두해서</p><p><br/></p><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말을 많이하고 밝은거같다</p><p><br/></p><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해서</p><p><br/></p><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자신의 일을 좋아한다</p><p><br/></p><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느리고 길다</p><p><br/></p><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공감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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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4:55: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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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09 박세진</title>
         <author>parksejins1511</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3977290</link>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li></ul><p><strong>    ↪ 본래의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strong></p><p><br/></p><ul><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li></ul><p><strong>    ↪ 미술관이 2개 씩이나 있어서, 작은 카페들이 많아서</strong></p><p><br/></p><ul><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ul><p><strong>    ↪ 예술인들의 발길이 많은 북적이는 마을</strong></p><p><br/></p><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li></ul><p><strong>    ↪ 자신이 만든 김밥의 맛이 아주 환상적이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다</strong></p><p><br/></p><ul><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ul><p><strong>    ↪ 돈을 벌어야기 때문이다</strong></p><p><br/></p><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li></ul><p><strong>    ↪ 명량하며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짐</strong></p><p><br/></p><ul><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li></ul><p><strong>    ↪ 자신이 하는 일에 엄청난 지식과 엄청난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다.</strong></p><p><br/></p><ul><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ul><p><strong>    ↪ 모두 자신의 일에 묵묵히 해나가고 있기 때문이다</strong></p><p><br/></p><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ul><p><strong>    ↪ 머리고 길고, 몸고 길고, 다리도 길고, 팔도 길고, 손가락도 길고, 느릿느릿함</strong></p><p><br/></p><ul><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ul><p><strong>    ↪ 네</strong></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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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4:5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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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08박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3977640</link>
         <description><![CDATA[<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사람들의 평범한 일상</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미술관이 두개나 있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예술적인 동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자기 일에 자부심이 있어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맛이 없어질까봐</p></li></ul><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활발하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자신이 파는 물건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하는 것이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느리지만 성실한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빠른 속도를 원하는 세상에서 김대호씨 처럼 느리지만 꼼꼼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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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4:56: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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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05 김태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3978509</link>
         <description><![CDATA[<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길모퉁이에서는 길 두 개가 만나므로 여러 사람들을 우연히 만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이야기는 여러 곳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룰 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북한산 자락에 둘러싸여서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사시사철 볼 수 있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 -예술적이라고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작품이라 해도 손색없을 환상적인 맛의 김밥을 매일 말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 -김밥을 마는 행위에만 몰두해 있기 때문이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 -자신의 야채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자신감 있는 성격</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하고 자존심이 세기 때문</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자신의 일을 열심히 수행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 -느긋하고 낙천적이면서 푸근한 성격을 가진 사람같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 -공감한다. 이야기를 읽어보니 되게 선하고 무해한 사람같다.</p><p><br/></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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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4:5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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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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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strong>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길모퉁이는 평범한 곳이니까 평범한 일상 같은 것을 말할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미술관이 두개 있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예술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김밥을 만드는 행위에만 몰두해 있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김밥을 만드는 행위에 몰두해있기 때문이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부지런한 성격</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자신이 파는 물건에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자신이 가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빠릿빠릿한 구석은 없지만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는 성격을 가진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공감한다.</p></li></ul><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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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4:57: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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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7 한지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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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모퉁이에서 일어나는 재밌는 사건사고들을 다룰것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북한산 자락에 둘러쌓여서 사시사철 웅장한 자연을 감상할수 있어서 </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 자연화가들이 자주모이고 그림을 좋아하는 미술애호가들의 발길이 잦은곳</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이만이 낼수있는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사람들을 끌어당기기 때문</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 그이가 만드는 작품은 불티나게 팔리고있어 쉴틈이 없기 때문</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 속 시원하게 판가름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않는 사람</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하기 때문</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둘다 묵묵히 자기 할일을 함</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 맡은 일만큼은 빈틈없이 해내는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 네 공감함</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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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4:5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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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완우 3523</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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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li><li><p>마을 사람들에 일상을 말한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li><li><p>미술관이 2개가 있음 분위기도 있음</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li><p>예술적인 동네 감성적인 동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li><li><p>일을 열심히 하고 자신의 이익을 원하지 않음.</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li><p>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여서 </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li><li><p>자신감이 있음 </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li><li><p>좋은 상품을 판매함</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li><p>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함</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li><p>느리지만 자신의 일을 묵묵히 꼼꼼히 하는 스타일 이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li><p>여유롭게 살면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김대호 씨가 부럽다 나도 김대호 씨 </p></li><li><p>처럼 되고 싶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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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4:58: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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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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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와서</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낭만이 있어서,예술적이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매일같이 성실하고 끈질기게 자신의 진지한 예술의 몰두해서 한계를 도전하는 예술적이고 카페가 많다고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그이가 만든 김밥이 그이만 낼 수 있는 특색이 있어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 : 집중을 못 하면 김밥의 옆구리가 터져서 묵묵하게 깁밥을 싼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항상 웃고 있고 자존심이 쎄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자신만의 철학이 있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자신의 일의 집중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느리고 긴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공감한다 생각이 길고 느려서 </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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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4:5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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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0 이윤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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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li><li><p>: 길을 지나가다 마주친 사람들의 이야기.</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li><li><p>: 미술관이 두 개나 있어서 자연 화가 또는 그림 애호가들의 발길이 잦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li><p>: 서정시를 감상하는 느낌이 들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li><li><p>: 보통 김밥과는 다른 맛이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li><p>: 파는 일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김밥을 만드는 그 행위에만 몰두해 있는 사람처럼 보이기 때문이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li><li><p>: 자신감이 되게 높은 성격을 지니고 있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li><li><p>: 늘 자신의 물건들을 정리하고 다듬는 일에 몰두해 있는 사람처럼 보이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li><p>: 둘 다 자신이 잘하는 일에 몰두한다. </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li><p>: 느리고 긴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li><p>: 공감한다.</p></li></ul><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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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4:59: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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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510박지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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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p><p>: 길모퉁이에서 우연히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 감동을 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할 거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p><p>: 동네의 분위기가 예술적이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    </p><p>: 예술적인 분위기를 갖고있다고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 김밥을 만들때 김밥에만 집중을 하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 완벽한 작품을 만들기위해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 자신이 파는 상품에 자존심이 센 성격</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 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해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 완벽해야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 느리고 긴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 공감한다. 빠른 사람들은 대개 여유롭지못하지만 김대호 씨는 여유롭기 때문이다.</p></li></ul><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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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00: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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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02김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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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 살고있는 동네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할것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 미술관이 두개나 있고 카페가 많아서 동네 분위기가 예술적이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 애정하는것같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 돈을 버는게 목적이 아니라 김밥을 만드는데에만 몰두하고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인게 눈으로 보이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 방해받지 않고 최고의 김밥을 만들기위해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 고객의 불만이 발생하면 규명에만 매달리고 무엇때문인지를 속시원하게 판가름 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 자존심이 세고 최고의 가치만 추구하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p><p>은 무엇일까?</p><p>: 본인들이 하는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 느리고 길다. 특유의 느릿느릿한 말투로 "제가 긴데요" 라는 말을 한다 키가 큰 만큼 이해의 길이도 길고 느리고 낙천적인 만큼 주위사람들을 편하게 해준다. 맡은 일은 빈틈없이 해낸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ul><p>        : 공감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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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00: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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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12 박지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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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답: 평점한 사람들의 일상이야기를 할 것 같아요.</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답: 미술관이 두개나 있어서 입니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li><p>답: 많고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동네라고 생각합니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답: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답: 작품을 만들때 누군가가 쳐다보거나 얘기를 하면 실패작이 나오기 때문이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답: 잘 웃고 자신감이 있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답: 자신이 판매하는 물건에 자신이 있고 가장 좋은 물건만 팔기 때문입니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답: 자신의 몰두하는것입니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답: 느리고 꼼꼼한 사람일 것 같습니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답: 공감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 친절한 사란이기 때문입니다.</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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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00: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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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504김주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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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br/></p><p>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내용을 </p><p>다룰 것 같다.</p><p><br/></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br/></p><p>예술가들이 많아서</p><p><br/></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br/></p><p>아름답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br/></p><p>김밥 맛이 환상적이여서.</p><p><br/></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br/></p><p>실수하지 않으려고.</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br/></p><p>열정적이다.</p><p><br/></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br/></p><p>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해서.</p></li></ul><p><br/></p><ul><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br/></p><p>열심히 사신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br/></p><p>느리고 긴사람.</p><p><br/></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br/></p><p>모르겠다.</p><p><br/></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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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0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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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1 박지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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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 자신의 작품을 만들고 팔아서</p><p><br/></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 :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위해</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사근사근하고 자신만만한 성격</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 자신의 작품을 팔아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 최고의 품질만 만들고 판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 : 느긋느긋하고 배짱이 같은 성격</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 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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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00: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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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6 하정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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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동네 사람들의 소소하지만 중요한 이야기를 말할 것이다 </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 동네는 에술적인 분위기가 있기 때문이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 예술적이라고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김밥을 빚어내는 일종에 조각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 자신의 일의 자신감을 가지니깐</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 잘 웃는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니간</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자신감이 있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 느리고 긴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li><p>네 공감합니다 세상에는 느린사람도 있어야 세상이 너무 빨라지지 않을거것 같습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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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00: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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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17오태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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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질문]</strong></p><p><br/></p><ul><li><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strong>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strong>:마을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나올 것 같다</p></li><li><p><strong>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strong></p><p>:북한산 자락에 둘러싸여 있고,미술관 2개가 있다.</p></li><li><p>'<strong>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strong></p><p>:다른 술집들과 다르고,예술적이라고 생각한다.</p></li></ul><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strong>'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strong></p></li></ul><p>: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낀다.</p><ul><li><p><strong>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strong></p></li></ul><p>:너무 잘 팔려서 시간이 없다</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strong>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strong></p><p>:잘 웃고,자존심이 쎄다.</p></li><li><p><strong>'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strong></p><p>:자기가 파는 물건에 자신감이 있고,좋은 물건만 판매하기 때문에</p></li><li><p><strong>'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strong></p></li></ul><p>:자신의 일을 열심히하며 자부심을 느끼는 것</p><p><strong>④ 32쪽 1행~34 사람일까?</strong></p><p>:느리고,꼼꼼하다.</p></li><li><p><strong>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strong></p><p>:요즘처럼 모든 사람이 빠를 때 여유로운 사람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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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0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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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13 송민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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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p><p>글쓴이 생각하는 글쓴이만의 예술가를 소개하는 내용인 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근처의 미술관이 2개다 있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ul><p>        자신의 동네가 예술적인 동네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맛도 환상적이고 돈 몇 푼의 이익을 위해 말아진 김밥이 아니여서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ul><p>        파는 일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김밥을         만드는 그 행위에만 몰두해 있어서</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밝고 외향적인 성격을 지닌 것 같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자존심도 엄청 세고 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해서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ul><p>        둘 다 고집도 세고 작품을 만들거나 파는          일에 진심이고 열심히 한다</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무엇이든 침착하게 천천히 하는 사람일 것 같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내가 김대호씨를 만나도 '나'와 같이 답답해 할 것  같아서 공감한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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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0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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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503 김수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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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동네에서 사람들과 우연히 만나서 인연을 이어나가는 내용일 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고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하기 때문이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예술인들이 '나'가 살고 있는 동네로 왜 오는지 모르겠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김밥 아줌마만 낼 수 있는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김밥 아줌마만의 예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화내는 사람들이 있어도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묵묵히 작품을 만든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자존심이 세고 잘 웃는 성격.</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하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자신의 일에 집중하여 열심히 하기 때문이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느리더라도 모든 것을 확실하고 끈기있게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 </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그냥 느리고 답답한 사람 같아도 자신의 일을 끈기있게 해내가는 사람이 예술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감한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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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02: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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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14송형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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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여러 사람들이 길 모퉁이를 지나 각자의 길을 걷는 것 처럼 이 소설도 각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할 것 같습니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매일 북한산이란 자연의 작품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사람도 예술가, 자연도 예술, 거리의 모습도 아담한 건물들이 아름답게있는 그야말로 예술의도시로 생각하는거 같습니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김밥을 싸는 거에만 노력을 쏟아붓기도 하고, 맛도 예술적이기 때문에 예술과 달르 바 없기 때문입니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대화를 하거나 시선을 느끼면 작품을 만들기 힘들고, 작품에 집중하기 위해서이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고객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언제나 성실하고 신중한 사람이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자신의 과일과 채소에 대한 열정과자부심, 그리고 최선을 다하려 언제나 노력하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자신의 일에 항상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한다 </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뭔가 둔하고 느린것 같지만 친절하고 꼼꼼하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느린 것도, 여유도 필요한 사회에 이런 인물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공감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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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03: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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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507박민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3985278</link>
         <description><![CDATA[<p><strong>[질문]</strong></p><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이웃들의 모습을 나타낼것 같다</p><p><br/></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카페가 많고 예술인들이 많이 살아서</p><p><br/></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ul><p>                만족하고 있다</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매일같이 성실하고 끈질기게 자신의 진지한 예술에몰두해</p><p>잇어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ul><p>              집중하고 잇어서</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자신의 야채에 자신감이 잇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  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하기 떄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ul><p>              자신의 작품에 자신감이 있다</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재밌고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네</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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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03: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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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06 문예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3986331</link>
         <description><![CDATA[<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li><li><p>평범한 동네의 일상을 적은것 같다.</p><p><br/></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li><li><p>미술관이 두 개나 있고 자연 화가들이 자주 모임과 동시에 미술 애호가들의 발길이 잦아서</p><p><br/></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li><p>한 편의 서정시를 감상하는 느낌을 주는곳</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li><li><p>김밥을 돈 몇 푼의 이익을 위해 말아진 그런 김밥이 아니여서</p><p><br/></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li><p>누군가 쳐다보면 실패작만 나와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li><li><p>속 시원하게 판가름 하지 않으면 직성이 안풀리는 사람</p><p><br/></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li><li><p>최고의 가치만 추구해서</p><p><br/></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li><p>예술가 이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li><p>느리고 긴 사람</p><p><br/></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li><p>응, 완전! 항상 빠르다고 꼭 좋은건 아니니깐</p></li></ul><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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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04: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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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19 이예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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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길모퉁이에 대해 얘기할 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웅장한 자연을 감상할 수 있고 미술관이 두채여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많은 카페와 많은 예술가들이 있는 동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김밥 파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김밥을 마는 행위에만 몰두하고 있어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사람들이 쳐다보거나 말을 걸면 마음이 흔들려서 실패작만 나오기 때문</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자존심이 세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해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음식을 판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느리고 길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 공감한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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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04: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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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528 홍민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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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 길모퉁이에서 같은 동네의 사는 사람들이 마주치면서 이야기가 진행될 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 웅장한 자연의 작품을 감상하며 살 수 있기 때문이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 긍정적이다, 예술적이라고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 맛있고 단지 이익을 위해 만들어진 김밥이 아니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 김밥을 사는 사람이 많고 다른 무언가를 한다며 실패작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 밝고 수다스럽다. 자존심이 강하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 예술가들만큼이나 자존심이 세고, 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하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 한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여유롭다, 행동과 말이 느릿하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 공감한다 주변에 김대호 씨 같은 사람이 있으면 즐거울 것 같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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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04: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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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1 강주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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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 평범한 일상에서의 이야기일 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예술적인 동네 분위기이기 때문일 것 같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좋게 생각하는 것 같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김밥을 만드는 것을 작품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 : 사람들에게 실패하지 않은 김밥을 주려고</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 자존심이 세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하기 때문에</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일을 완벽하게 하는것</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 느리고 긴 사람, 열심히하는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 공감한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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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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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22조성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3988692</link>
         <description><![CDATA[<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길모퉁이에서 일어나는 마을 사람들의 사소한 일들을 다룬 내용일것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북한산 자락에 둘러싸여있어 자연의 작품을 사시사철 감상 할수있어서 이 마을에서 예술적 아이디어가 더 잘떠올르기때문이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자기의 마을 사람들에 관한 책을 쓴것으로 보아 자기 마을에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다</p></li></ul><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김밥을 아주 잘만들어서 김밥을 만드는 행위를 예술로보고 예술가라고 표현한 것 같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옆에서 말을 걸거나 신경쓰이게 하면 집중력이 흐트러져 완벽한 김밥을 만들지 못할수도있기때문이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성실하고 자존심이 쎈 성격을 지녔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자신의 상품에대한 엄청 난 애정을 가지고있기때문인것같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자신이 하는 일에 진심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느리고 긴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공감한다.왜냐하면 빠른 세상에서 느린 사람도 필요하기때문이다</p></li></ul><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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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05: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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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21이예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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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신호등의 붉은 빛이 아스팔트 위에 길게 번지는 복잡한 횡단보도 앞, 양손에 무거운 짐을 든 할머니가 위태롭게 서 계셨습니다.</p><p>초록불이 켜졌지만 수많은 인파에 밀려 할머니가 선뜻 발을 떼지 못하자, 옆에 있던 한 여성이 부드럽게 앞을 막아서며 할머니의 짐을 나누어 들었습니다.</p><p>"어르신, 제가 같이 건너드릴게요."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함께 두 사람은 보폭을 맞춰 천천히 횡단보도를 가로질렀습니다.</p><p>여성은 반대편 인도에 안전하게 도착할 때까지 할머니의 굽은 등을 살피며 주변 차들을 조심스레 경계했습니다.</p><p>짐을 건네받은 할머니의 고맙다는 인사 뒤로, 여성이 남긴 환한 미소는 차가운 도시의 소음을 잠시 잊게 할 만큼 포근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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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3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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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20 이승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4024975</link>
         <description><![CDATA[<p><strong>[질문]</strong></p><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답: 우리 주변의 이웃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것.</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답: 예술가들이 많기 떄문이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답: 2명의 예술가가 있다고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답: '김밥'을 만드는 행위에 몰두하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답: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답: 부지런하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답: 자존심과 자부심이 강하고 자신에 일에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다.</p></li><li><p>'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답: 자신의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답: 느리고 길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답: 공감합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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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3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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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10박다윗</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4026696</link>
         <description><![CDATA[<p><br/></p><p>[질문]</p><p>① 25쪽 4행~27쪽 28행</p><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길모퉁이는 사람들이 스쳐 지나가며 우연히 만나는 장소이므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발견하는 내용일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p><p><br/></p><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미술관이 2개나 있어서</p><p><br/></p><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나'는 이 동네가 평범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개성 있는 사람들이 많고 이야깃거리가 풍부한 흥미로운 곳이라고 생각한다.</p><p><br/></p><p>② 28쪽 1행~29쪽 12행</p><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김밥을 정성스럽게 말고, 모양과 맛을 환상적이게 만들어 내는 모습이 마치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처럼 보이기 때문이다.</p><p><br/></p><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말보단 행동으로 표현하는 타입이기 때문이다.</p><p><br/></p><p>③ 29쪽 13행~31쪽 14행</p><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br/></p><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유쾌하고 활발하며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성격</p><p><br/></p><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두 사람 모두 평범한 일을 하면서도 자신의 일에 정성과 열정을 다한다.</p><p><br/></p><p>④ 32쪽 1행~34쪽 20행</p><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평소엔 느릿느릿하지만 자기가 맡은 일은 책임감을 가지고 하는 사람</p><p><br/></p><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나는 ‘나’의 평가에 공감한다. 겉으로 화려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내는 사람은 충분히 멋진 사람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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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38: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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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16 온유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4027105</link>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화자가 사는 동네의 소박한 이야기 일거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동네가 예술적이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ul><p> 예술적인 동네라고 생각한다</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김밥 이라는 작품을 만들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김밥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팔기위해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자존심이 센 성격을 지녔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최고의 가치만 추구하기때문에</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무언갈 열심히 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여유있는사람같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공감한다. 왜냐하면 정말 느리고 긴거같기때문이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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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38: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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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15 오승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4027979</link>
         <description><![CDATA[<p><br/></p><p><strong><br>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li><li><p>길모퉁이에서 만나는 사람의 이야기</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li><li><p>동네 분위기가 예술적이여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li><p>예술적인 동네라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li><li><p>김밥을 만들때 묵묵히 김밥만 집중해서 만들기때문</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li><p>김밥을 만들때 사람이 보고있으면마음이 흔들려서 실패작이 나와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li><li><p>자신감과 성실함을 가졌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li><li><p>매일 오후4시에 와서 자신의 물건을 파는 자부심을 가지고 그 일을 열정적으로 하기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li><p>누구보다 자신의 일에 진심이고 열심히 한다는것</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li><p>느긋하고 긴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li><p>공감해요</p></li></ul><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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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3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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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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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4고호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4028966</link>
         <description><![CDATA[<p><strong>[질문]</strong></p><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 길모퉁에서 사람들이 스쳐지나가며 일어나는 이야기일것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 북한산 자락에 둘러싸여 시시사철 웅장한 자연의 작품을 감상하며 살 수 있기 때문이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긍정적으로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 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김밥을 만드는것이 조각을 하는것같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 김밥을 만들기 위해서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 매일 웃는얼굴이고 쉴새없이 말을한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 자신이 파는 물건이 최고라는 소리를 듣기 위해서 트럭 행상을 하고 자신이 파는 물건에 대해 말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두 사람 모두 장사를 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 느리고 긴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 그렇다 왜냐하면 나도 느긋하게 말하는 사람이 좋기 때문이다.</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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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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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22 이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4029306</link>
         <description><![CDATA[<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다룬 이야기</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동네 예찬론을 펼쳐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예술적이라고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김밥의 맛이 환상적이여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김밥을 돈을 위해서가 아닌 오직 김밥을 만드는데 열심히 일하시기 때문에</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자기의 일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예술가들만큼 자존심이 세고, 최고의 가치만 추구해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열심히 일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모든 신체 부위가 길쭉한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그렇다, 나도 실수가 없는 느긋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p></li></ul><p><br/></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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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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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3강지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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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 길모퉁이에서 만나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할 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 미술관이 두 개나 있기 때문이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 예술가들이 많아서 예술적인 동네라고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 오직 김밥을 만드는 행위에만 몰두하고 있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 누군가가 말을 걸거나 김밥 만드는 것을 지켜본다면 실패작이 나오기 떄문이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 성실하고 항상 웃으며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진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 자신이 파는 물건의 자부심을 가지고 고객의 불만이 발생하면 진상 규명에만 매달리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 느리고 길다 빠릿빠릿한 구석도 없고 말꼬리를 길게 빼는 습관이 있으며 자기를 부를때 "제가 긴데요"라고 말한다 </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 "긴데요"라고 말하는 것도 웃겼는데 '전데요"라고 말하는 부분이 정말 웃겼다  </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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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1: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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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18 유지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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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5쪽 4행~27쪽 28행</p><ul><li><p>제목의 '길모퉁이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li><li><p>= 이 동네에 살고 있는 시인</p><p><br/></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자신들이 좋아하는 감성 있는 동네라서</p><p><br/></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ul><p>=동네를 예술 적 이라고 생각한다</p><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li><li><p>=김밥 아줌마가 매일 같이 성실하고 끈질기게 자신의 진지한 예술을 표현해서</p><p><br/></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li><p>=자기 일에 자부심을 가져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li><li><p>= 자신감이 있다 다정하다</p><p><br/></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li><li><p>=가장 좋은 상품만 판매해서</p><p><br/></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ul><p>=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이 있다</p><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li><p>= 엄청 꼼꼼하다 느리다</p><p><br/></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li><p>=공감해요 다른 사람들의 그 빠른 속도에 안 맞추고 자신의 속도에 맞춰서  여유로운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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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2: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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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05 김경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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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제목의 '길모퉁이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평범한 일상에서 만난 사람의 이야기 일거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미술관이 2곳이 있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긍정적으로 생각한다</p></li><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익을 추구하지 않아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 자기의 일에 자부심을 가져서</p></li><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좋은 성격</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하기 때문에</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장사를 한다</p></li><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회사일 하는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네</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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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3: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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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12박현준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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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br/></p><p>-&gt;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상 이야기 같다</p><p><br/></p><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br/></p><p>-&gt; 미술관이 2개나 있기 때문이다</p><p><br/></p><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br/></p><p>-&gt; 유명인이나 자연화가를 가끔 볼 수 있다</p><p><br/></p><p><br/></p><p>② 28쪽 1행~29쪽 12행</p><p><br/></p><p><br/></p><p><br/></p><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br/></p><p>-&gt; 그이는 파는 일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김밥 만드는 그 행위에만 몰두해 있는 사람같기 때문에</p><p><br/></p><p><br/></p><p><br/></p><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gt;누가 말을 걸면 실패작이 나오기 때문이다</p><p><br/></p><p><br/></p><p>③ 29쪽 13행~31쪽 14행</p><p><br/></p><p><br/></p><p><br/></p><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br/></p><p>-&gt; 자신의 상품에 자신감이 있다 </p><p><br/></p><p><br/></p><p><br/></p><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br/></p><p>-&gt;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p><p><br/></p><p><br/></p><p>④ 32쪽 1행~34쪽 20행</p><p><br/></p><p><br/></p><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br/></p><p>-&gt;길고 느리다</p><p><br/></p><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gt; 공감한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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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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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24 차현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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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질문]</p><p>① 25쪽 4행~27쪽 28행</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길을 꺾을때마다 사람들을 만나는 내용</p><p><br/></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 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사시사철 자연의 웅장한 작품을 감상하거나 주변에 미술관이 두개나 있어 많은 예술가들이 모이기 때문이다.</p><p><br/></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 하지?</p><p>예술적인 것들이 아주 많은 동네라고 생각한다.</p><p><br/></p></li></ul><p>② 28쪽 1행~29쪽 12행</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보통의 김밥과는 다른 환상적인 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p><p><br/></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 는?</p><p>누군가 쳐다보면 마음이 흔들려 실패작만 나오기 때문에 아무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p><p><br/></p></li></ul><p>③ 29쪽 13행~31쪽 14행</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이야기 하는것을 좋아하며 자존심이 강하다</p><p><br/></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 는 이유는?</p><p>예술가들 만큼 자존심이 강하고 최고의 물건들만을 추구하기 때문이다.</p><p><br/></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 은 무엇일까?</p><p>예술가 기질을 가지고있다.</p><p><br/></p></li></ul><p>④ 32쪽 1행~34쪽 20행</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길고 느리다</p><p><br/></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공감한다. 그런 사람이 하나 쯤은 있으면 편안할 것 같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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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4: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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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06김소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4032590</link>
         <description><![CDATA[<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양귀자'라는 작가가 주변 동네를 관찰하면서 만난 사람들의 특징을 설명하는 내용인 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미술관이 두 개가 있고, 에술적인 동네 분위기 때문에 많이 찾아오거나 이사 오기 때문이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모든게 아름답고, 카폐조차 아름다운 동네라고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일할 때 잘웃지도 않고, 김밥 마는데 방해하면 화를 내기도 하고 묵묵히 일만 열심히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무도 낼 수 없는 맛을 김밥 아줌마가 내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마음이 흔들려서 실패작만 나오기 때문이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자신을 굳게 믿고, 자존감도 높고, 수다쟁이이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자신감이 쎄고 자신이 하는 일에 집중하고 몰두 하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자신이 하는 일에 집중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느리고, 길지만 자신이 하는 일에서 실수가 없을 정도로 꼼꼼히 한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네.</p><p>  왜냐하면 요즘은 사람들이 정신없이 살기 때문이다.</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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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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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02 강은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4032591</link>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a:길모퉁이에서만난 사람들이 이야기를 펼칠 것 같다</p><p><br/></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a:웅장한 자연의 작품을 감상하며 살수 있다.</p><p><br/></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a:예술인들이 많은 곳</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a:김밥이 맛있어서</p><p><br/></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a:완벽하게 만들려고</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a:무뚝뚝하고 뻣뻣하다.</p></li></ul><p><br/></p><ul><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a:빵떡모자 아저씨는 자신이 파는 물건이 완벽하도록 엄청나게 노력하기 때문</p></li></ul><p><br/></p><ul><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a:무언가를 파신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a:느리고 긴 사람</p></li></ul><p><br/></p><ul><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a:네</p></li></ul><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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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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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26하지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4032734</link>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li><li><p>:길 모퉁이를 돌다 많은 것들을 마주칠거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li><li><p>미술관이 두개나 있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li><p>:예술적인 분위기</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li><li><p>:언제먹어도 그이만이 낼 수 있는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사람을 끌어당겨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li><p>:사람들이 쳐다보면 김밥을 싸다가 실수를 해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li><li><p>:자신이 파는 채소들을 소중히 대하는 </p></li><li><p>자신의 상품들을 칭찬하는 성격을 지닌거 같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li><li><p>:자신이 판매하는 상품을 소중히 대하고 예쁘다 말하는거</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li><p>:자신의 음식을 소중히 대하고 자신의 물건에 대한것만 이야기 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li><p>:성격이랑 하는것이 느리고 길다는 말은 키가 크다는 말인거 같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li><p>공감되는거 같다 나도 주변에 좀 느린사람이 있으면 답답한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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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4: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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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627 현정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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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li></ul><p>: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내용일 것 같다.</p><p><br/></p><ul><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li></ul><p>: 이 동네에 오면 예술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고, 예술관도 2개나 있기 때문이다.</p><p><br/></p><ul><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 다른 곳에 비해서 예술인들과 자주 부딪치게 되는 장소라고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li></ul><p>:김밥을 만드는 행위에 몰두하기 때문이다.</p><p><br/></p><ul><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ul><p>: 자신의 일에 몰두하기 위해서이다.</p><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li></ul><p>: 잘 웃는 성격을 지녔다.</p><p><br/></p><ul><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li></ul><p>: 자신이 맡은 일에 몰두할 줄 알기 때문이다.</p><p><br/></p><ul><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ul><p>: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몰두하는 것이 공통점이다.</p><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ul><p>: 느리고 여유로운 사람이다.</p><p><br/></p><ul><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ul><p>: 공감한다. 느린만큼 이해심이 깊어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한다는 점이 인상깊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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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5: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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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17 옹라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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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답:우리 주변에 있는 이웃과 있는 내용일 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답:동네에는 미술관이 두 개나 있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답:화자(나)는 동네를 따뜻게 동네를 생각하고 있다.</p></li><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답: 김밥 아줌마는 김밥을 팔아 돈을 벌 생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떄문</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답:최고의 김밥을 만들기 위해</p></li><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답:자신의 식품에 강한 자신감이 있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답: 빵떡모자를 쓰기 때문</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답: 메일 성실하고 끈질기게 자신의 예술에 몰두해 있기 떄문</p></li><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답: 느리고 키와 팔다리가 길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답: 어느정도 공감을 한다 </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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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5: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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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13 박현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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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li><li><p>ㄴ 두명의 예술가가 한동네에 모여 '예술' 에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을 설명하는듯하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li><li><p>ㄴ 미술관이 두개나 있고 감성을 자극하는 카페가 여러개가 있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li><p>ㄴ 여러 예술가들이 모이고 감성을 자극하는 카페가 많은 곳</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li><li><p>ㄴ 그이는 파는 일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김밥만 만드는 그 행위에만 몰두해 있는것처럼 보여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li><p>ㄴ 김밥을 만드는 행위에만 몰두해있기때문</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li><li><p>ㄴ 세심한 성격</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li><li><p>ㄴ 최고의 가치를 추구해서 </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li><p>ㄴ 최고의 물건을 판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li><p>ㄴ 느리고 긴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li><p>ㄴ 느릿느릿하여 기대할수 없다고 하기에 공감하지 않는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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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5: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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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14 안혜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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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 동네에서 이웃들과 생기는 일이 담겨 있을 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 동네가 예술적인 분위기이기 때문이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 - 예술적인 분위기라고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김밥을 만드는 것에 많은 정성과 집중이 들어가고 예술적인 환상적 맛이 나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 -사람들이 쳐다보면 마음이 흔들려서 실패작이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 자신이 판매하는 물건이 최고 품질이라는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 최고의 가치만 추구해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자신이 하는 일에 진심과 정성이 가득하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느릿느릿한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 공감한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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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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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21이예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4033684</link>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남자와 여자가 길모퉁이에서 만나 사랑을 하게되었지만 결국 길모퉁이에서 다시 헤어지게 되는 내용일것같다</p><p><br/></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미술관이 있어서</p><p><br/></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예술의 동네라고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김밥의 재료마다 색깔이 다르기떄문에 알록달록한 그림을 음식으로 만든다고 생각해 예술가라고 생각할것같다.</p><p><br/></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사람들에게 작품을 보여주고싶어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성실하고 자신감있는 성격</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아름다우면서도 맛있는 작품같은 음식을 팔기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작품을 만든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느리고 생각이 깊은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Yes ung</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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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6: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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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11 박지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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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 동네를 오가며 마주친 동네이웃들에 관한 이야기</p><p><br/></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 북한산 자락에 둘러싸여서 동네가 아름답다고 생각한 것 같다.</p><p><br/></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 동네 분위기가 예술적이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 김밥 아줌마만 낼 수 있는 김밥 맛이 있어서</p><p><br/></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 마음이 흔들리면 김밥이 터지고 해서 실패작이 되기 때문이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 자기가 하는 일에 진심인 성격인 것 같다</p><p><br/></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 자신이 파는 물건들에 자신감이 있어보이고 자존심이 쎄기 때문인 것 같다.</p><p><br/></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 자신의 일에 진심이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 느릿느릿하고 모든 일에 천천히인 사람</p><p><br/></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 정신없고 복잡한 요즘 시대에 이런 느릿느릿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보면 약간 마음도 편해질 것 같고 나도 조금은 천천히 살아가게 될 것 같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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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6: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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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23이윤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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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gt; '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소개시켜주는 내용같다</p><p>&gt;미술관이 2개 있으며 동네의 분위기가 예술적이기 때문이다.</p><p>&gt;'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예술적인 동네라고 생각하는것 같다</p><p>&gt; 김밥 아주머니가 빚어내는 김밥이 마치 작품같기 때문이다</p><p>&gt; 마음이 흔들려서 실패작만 나오기 때문이다</p><p>&gt;성실한 성격을 가진것 같다</p><p>&gt;최고의 가치만 추구하기 때문이다</p><p>&gt;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며 노력한다</p><p>&gt;느리고 낙천적이지만 주변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p><p>&gt;바쁜 세상속에서 여유를 가진 사람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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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7: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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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01 강신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4034821</link>
         <description><![CDATA[<p><strong>[질문]</strong></p><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li></ul><p>       -길모퉁이 처럼 많은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글 같다</p><p><br/></p><ul><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li></ul><p>       -미술관이 많아서이다</p><ul><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li><p>멋진 동네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p></li></ul><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li><li><p>김밥 아줌마가 단순히 돈을 목적으로 김밥을 말고 있는것같아 보이지 않아서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li><p>김밥 아줌마가 김밥을 만들때 집중하지 않으면 김밥이 이상해지기 때문이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li><li><p>유쾌한 성격인것 같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li><li><p>물건의 가치만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li><p>자신이 파는 물건을 소중하게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li><p>착한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li><p>공감이 된다</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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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7: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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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25최다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4035346</link>
         <description><![CDATA[<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p><p>길모퉁이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일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동네가 예술적으로 보여서 이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예술</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아침부터 저녁까지 묵묵히 김밥만 들어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누군가 김밥 만드는걸 보면 실패작이 나올까봐 계속 연습하는거 같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밝은 성격</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좋은 상태의 풀질을 팔기 때문</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는것 같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느리고 긴 회사원인것 같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공감한다</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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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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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07/김예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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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동네에 사는 사람들을 소개할것같다.</p><p><br/></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li></ul><p>          예술적이어서</p><p><br/></p><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예술적인들이 자주오는 동네</p><p><br/></p><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김밥의 맛이 환상적이라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  작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기 때문이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잘 웃는 성격인거 같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최고의 품질만 고집하기 때문에</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ul><p>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란것</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모든게 느린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매우 공감한다. </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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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8: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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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28홍윤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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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strong>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gt;길모퉁이에서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한 주인공의 이야기</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gt;동네가 예술적인 분위기여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gt;예술인들이 많고 동내가 예술적인 분위기이다</p></li></ul><p><br/></p><p><strong>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gt;매일 아침 9시에 나와 저녁 9시에 들어가고 맛 또한 환상적이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gt;묵묵히 일하면 김밥이 불티나게 팔리기 때문이다</p><p><br/></p></li></ul><p><strong>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gt;성격이 밝고 성실하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gt;맛있는 과일과 야채를 팔고 자존심이 세니까</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gt;매일 사람들에게 작품을 판다</p></li></ul><p><br/></p><p><strong>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gt;일을 잘 못하면 귀찮은걸 싫어한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gt;공감한다</p></li></ul><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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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8: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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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608 박가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4035855</link>
         <description><![CDATA[<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 "양귀자" 작가가 사는 동네의 길모퉁이를 지나자 바로 보이는 풍경에서의 이야기와 만난 사람을 관찰 하는 내용일 거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규모가 작고 예술적인 간판을 달고 있는 카페가 수십 개에 이르기 때문이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동네가 예술적이라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일종의 그냥 김밥이 아닌 묵묵히 해내며 그 아줌마만 만들어 낼 수 있는 정성 가득한 김밥이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마음이 흔들려 실패작이 나올까봐.</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자신의 물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최고의 가치만을 추구 하시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ul><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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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8: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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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19유한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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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br>길모퉁이에서 한 예술가를 만나서 인생이 조금 바뀌는 내용일 것 같다</p></li></ul><p><br/></p><ul><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br>미술관이 두개나 있어서 입니다<br></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br>좋게 생각한다</p></li></ul><p><br/></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li><li><p>환상적으로 맛있어서이다</p></li></ul><p><br/></p><p><br/></p><ul><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li><p>답: 작품을 만들 때 누가 보고있서나 말을 걸으면 실패작만 나오기 때문이다</p></li></ul><p><br/></p><p><br/></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li></ul><p>&nbsp;&nbsp; &nbsp; &nbsp; 완벽 주의자 성격이다</p><ul><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li></ul><p>&nbsp; &nbsp; &nbsp; &nbsp; 자존심이 아주 쎄고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하기&nbsp; &nbsp; 따문에</p><p><br/></p><ul><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ul><p>&nbsp;&nbsp; &nbsp; &nbsp; 완벽하고 둘의 작품 다 맛있다</p><ul><li><p><br/></p></li><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ul><p>&nbsp;&nbsp; &nbsp; &nbsp; 긴 사람이다</p><ul><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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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05:49: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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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12 서승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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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 길을 걷다 만난 사람들에대한 내용일것같다</p><p><br/></p><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웅장한 자연과 미술관 두개가 있어서</p><p><br/></p><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긍정적</p><p><br/></p><p><br/></p><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묵묵히 김밥만드는데에만 집중하는등 예술가스러운</p><p>면이 있어서</p><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김밥 만들기에 집중하려고</p><p><br/></p><p><br/></p><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자존심이 세다</p><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예술가처럼 자존심이 세기 때문</p><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예술가스러운 면이 있다</p><p><br/></p><p><br/></p><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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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3 15:14: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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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04김도윤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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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길가다 만난 사람들을 소개하는 내용일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동네의 풍경이 아름다워서 인 것 같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예술인이 많이 오는 동네라고 생각한다</p></li></ul><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내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묵묵히 작품만  만든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항상 자신감있는 성격을 지녔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자신의 일에 소신을 가지고 임하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자신의 작품에 최선을 다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느릿느릿한 사람이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공감한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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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07: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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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20이지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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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의 길모퉁이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무언가 길모퉁이에 뭔가 특별한게 있을것 같다</p><p><br/></p><p>이 동네에 살고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북한산 자락에 둘러싸여서 웅장한 자연을 토대로 그림을 그리거나 영감을 얻으려고 하는것 같다</p><p><br/></p><p>나는 자신이살고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예술적 동네라고 생각하는것 같다</p><p><br/></p><p>내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김밥을 아주 맛있게 만들고 또 돈을 많이 벌려고 하는것이 아닌 그냥 김밥에 진심인것 같아서 인것 같다</p><p><br/></p><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다른사람과 얘기 하거나 누군가 쳐다보고있으면 약간 집중력이 흐려져? 김밥이 잘 안만들어지기 때문이다</p><p><br/></p><p>김대호씨는 어떤 사람일까?</p><p>느긋한사람인것 같다</p><p><br/></p><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평가에 공감하니?</p><p>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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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0: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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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06 김민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6190308</link>
         <description><![CDATA[<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서술자가 말하려하는 예술가들을 길모퉁이에서 마주쳤을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미술관이 두 개나 있고, 카페도 많고, 소설가나 시인들도 여러 명   이 동네에 주민 등록을 놓고 있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 에술적인 동네이고, 예술인들이 많이 모인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장인정신으로 김밥을 만들기 때문에</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 단순히 상품을 팔아서 이익을 내는것이 아닌, 좋고 완벽한 김밥을 만들려고 하는 고집이 있기 때문인것 같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본인이 파는 상품에 자부심이 있고, 최고의 상품을 제공하려는 마음이 강하다.자존심이 세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최고의 가치만을 추구 하니까</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예술가적 기질이 있다. 단순한 눈앞의 이익이 아닌, 더 본질적인 가치를 추구하는것 같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ul><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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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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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03 김다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6190517</link>
         <description><![CDATA[<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일상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미술관이 두 개나 있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긍정적으로 생각함</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김밥을 작품이라고 표현해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다른 곳에 시선이 가면 김밥이 망해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느긋한 성격</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자신에 물건의 큰 자부심이 있어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일에 진심이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차분한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공감한다</p></li></ul><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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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0: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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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08 김서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6190635</link>
         <description><![CDATA[<p>1. 25쪽 4행-27쪽 28행</p><p>길모퉁이 동네에 사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글 일거 같다</p><p>예술적인 분위기여서</p><p>자랑스럽게</p><p><br/></p><ol start="2"><li><p>28쪽 1행-29쪽 12행</p></li></ol><p>김밥을 만드는 일에만 몰두하여서</p><p>맛있는 김밥을 만들려고</p><p><br/></p><p>3.29쪽 13행- 31쪽 14행</p><p>자신의 물건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있다</p><p>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여서</p><p>자기의 일에만 몰두해있다</p><p><br/></p><p>4.32쪽 1행-34쪽 20행</p><p>느린사람</p><p>공감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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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0: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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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07 김민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6191139</link>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만난 사람이랑 친해질 것이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조용하고 한적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예술인이 많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김밥도 작품이라 생각해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김밥을 만드는 행위 자체가 좋아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잘 웃는 성격</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상품을 열심히 홍보해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끈기가 있고 무언가에 취해 열중하고 있는 사람</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느리고 길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잘 모르겠다</p><p><br/></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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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1: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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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22이하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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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li><li><p>마을 사람들의 일상을 말할 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li><li><p>미술관이 두 개나 있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li><p>예술적 분위기가 있는 동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li><li><p>자신의 일에 몰두하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 김밥 옆구리가 터질까봐</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li><li><p>잘웃는 밝은 성격</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자신의 일에 몰두해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li><p>자신의 일을 열심히 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 여유로운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li><p>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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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1: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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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2 곽세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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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 평범한 일상에서 만난 마을 사람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 예술적인 분위기의 동네이고, 미술관이  </p><p>   2개가 있기 때문이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 예술이 넘쳐 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p></li></ul><p> </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 단 몇 푼의 이익을 위해 말아진</p><p>   김밥이 아니라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 김밥을 만드는 일에 몰두하기 위해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 자신감에 차있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 항상 자신감에 차있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자신의 일에 항상 몰두하고, 자부심을 가  지고 있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 느리고 긴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 공감한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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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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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11김은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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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 길을 지나다니며 만난 사람들, 주변에서 흔히 볼수잇는 사람들 대해 이야기 할 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 북한산 자락에 둘러싸여 시시사철 웅장한 자연의 직품을 감상하며 살 수 있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 긍정적으로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 김밥을 파는 행동이 아닌 김밥을 만드는 행동 자체에 열중하고 있기 때문에</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 자신이 하는 일에 지부심이 있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끈질기게 임하기 때문에</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 자신이 선택한 일에 누구보다 진심으로 열심히 임한다는 것이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 차분하고 착한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 공감한다. 왜냐하면 김대호씨처럼 차분한 사람들이 마음이 안정되게 해주기 때문이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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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2: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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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725 전은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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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 마을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 모르겠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 살고 있는 동네는 가 평범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개성 있는 곳이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 김밥을 정성스럽게 말아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 : 행동으로 하는 타입이라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 : 항상 웃음만 가득한 성격</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 최고의 가치를 추구해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 장사를 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 : 느리고 긴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 : 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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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2: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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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716 봉준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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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길모퉁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말하는 것 같다.</p></li><li><p>북한산 자락에 둘러싸여서 자연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p></li><li><p>예술가들이 많은 예술적인 동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김밥을 작품처럼 열심히 말기 때문이다.</p></li><li><p>김밥을 말면서 집중하기 위해서 이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착하고 부지런한 성격</p></li><li><p>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의 상품을 주기 때문이다.</p></li><li><p>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 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느릿느릿한 사람</p></li><li><p>공감한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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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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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723 이현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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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 예술적인 동네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있을 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 동네 분위기가 예술적이기 때문이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  :예술에 몰두해 있는 동네라고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맛도 좋고 이익을 위해 말아진 김밥이 아니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  : 마음이 흔들리면 실패작이 나온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 : 성실하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 자신이 파는 물건에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 자기일에 진심이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 : 느리고 긴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 공감한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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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2: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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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12김하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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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li></ul><p>: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의 대한 이야기.</p><ul><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li></ul><p>:미술관이 2개나 있기 때문</p><ul><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ul><p>:예술적 분위기를 띄고 있는 곳</p><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li></ul><p>:돈 몇 푼의 이익을 위해 말아진 김밥이 아니기 때문</p><ul><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ul><p>:누군가 쳐다보고 있으면 마음이 흔들려서 실패작만 나오기 때문</p><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li></ul><p>:속 시원하게 판가름 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사람.</p><ul><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li></ul><p>: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하기 때문.</p><ul><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ul><p>:자존심이 세며 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하는 것</p><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ul><p>:이해의 길이도 길고, 느리고 낙천적인 만큼 주위 사람들을 편하게 해 주는 품성을 지니고 있는 사람.</p><ul><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ul><p>:예.</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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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3: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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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15박주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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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길모퉁이를 지나가는 사람들을 관찰한 내용</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북한산에 들러사여 장관이 아름다워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 예술적인 분위기의 동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김밥 아줌마의 김밥은 돈 몇 푼의 이익을 위해 말아진 김밥이 아니어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 모르겠음..</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 밝은 성격</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자존심이 세고 최고의 가치만 추구함</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최고의 품질만 고집함</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 느리고   긴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 네</p></li></ul></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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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4: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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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726 최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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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br/></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을 다루는 내용일 거 같다.</p><p><br/></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br/></p></li><li><p>예술적인 동네이기 때문에</p><p><br/></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br/></p></li><li><p>예술적이라 생각하는 거 같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br/></p></li><li><p>매일같이 성실하게 자신의 진지한 예술에 몰두 하였기  때문에</p><p><br/></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li><p>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졌기 때문에</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br/></p></li><li><p>열정적이다</p><p><br/></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li><li><p>자신이 판매하는 물건들을 좋은 물건만 팔고 자신감있게 하기 때문에</p><p><br/></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li><p>자신의 일을 열정적으로 몰두한다</p><p><br/></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li><p>정직한 사람인 거 같다.</p><p><br/></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li><p>공감한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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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4: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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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5 김리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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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북한산 자락에 둘러싸여서 사시사철 웅장한 자연의 작품을 감상하며 살 수 있는 동네이기 떄문</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예술적인 동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김밥을 파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김밥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오로지 한 곳에만 집중 하기 위해</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항상 웃고 밝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최고만 추구하기 떄문</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자신의 일을 좋아한다</p></li></ul><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착한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공감한다 </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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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4: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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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9김수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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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평범한 일상을 말하고 있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동네의 분위기가 좋고 예술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매일 예술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이는곳</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돈 몇 푼의 이익을 위해서 말아진 그런 김밥이 아니여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웃음이 가득한 성격</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자신이 파는 물건에 대한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사람들을 기쁘게하고 자기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열심히 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느리고 착한 성격을 가진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공감한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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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4: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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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27 최준희</title>
         <author>jux_h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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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길모퉁이를 지나면 만날 수 있을 만큼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이웃들에 대한 이야기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미술관이 두 개나 있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예술적인 동네이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파는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김밥을 만드는 그 행위에만 몰두해 있는 사람처럼 보이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작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기 때문이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자신이 파는 물건에 대해 자부심이 넘친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자신의 일에 몰두해있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느리지만 그가 맡은 일만큼은 빈틈없이 해내는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공감한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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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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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19이사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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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그냥 길가다가 만난 사람들 이야기</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미술관이 2개여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예술에 너무 몰두하고 있는 곳</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아줌마가 만드는 김밥이 조각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사람들이 보고있으면 마음이 흔들려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늘 웃는 얼굴</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해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무언가를 판다는거</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느리지만 책임감 있는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공감 못한다.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는데 김대호씨처럼 느리면 사회에서 쓰임 받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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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5: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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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728 최현준</title>
         <author>hyeonjun_11072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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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 주변 사람들을 다시 생각해보는 이야기일 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 동네에 미술관이 2개나 있기 때문이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p><p>하지?</p><p>: 예술적인 분위기의 동네라고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 '나'가 김밥 아줌마의 김밥을 먹었을 때 맛이 환상적이었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 김밥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기 때문이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 항상 웃고 있는 것을 보아 성격이 쾌활하신 것 같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 자신이 파는 야채와 과일이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 자신의 일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 느리고 낙천적인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 주변에 김대호 씨 같은 낙천적인 사람이 있다는 것이 행복이라는 '나'의 말에 공감한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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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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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717 이강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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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1.평범한 일상</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1.분위기가 예술적이라고 생각한다</p><p><br/></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ul><p>평범하지만 기묘하고 개성적인 동네</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1.이익을 생각하지 않아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1.일에 자부심을 느껴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1.잘웃는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1.좋은 상품만 판매해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ul><p>1.일에 자부심을 가진것</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1.여유롭지만 꼼꼼하다</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1.빠른세상을 느리게 사는 여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서                    </p></li></ul><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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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6: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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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724임준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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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길모퉁이 에서 만난 사람들을 소개하는 글 일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분위기가 좋아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예술적인 동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환상적인 맛이나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 마음이 흘들려 실수하기 때문</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 자존심이 강하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일에 몰두하기 때문</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일을 열심히 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느릿한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 예</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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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6: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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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718 이건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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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p>평범한 동네 이야기를 할 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p>예술적인 동네여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p>예술적인 동네라고 생각한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p>돈 몇 푼의 이익을 위해 말아진 그런 김밥이 아니여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p>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려고</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p>좋은 성격을 지녔음</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p>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하기 때문</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p>장사를 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p>길고 느린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p>공감함</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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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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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729 황가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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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li><li><p>주인공이 사는 동네에서 자주 마주치는 예술인들을 소개하는 내용일 것이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li><li><p>작고 아름다운 카페들도 많고 미술관도 2개나 있기 때문이다</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li><p>카페 간판을 보면 서정시를 감상하는 기분이든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li><li><p> 맛이 김밥 아줌마만이 낼수있는 훌륭한 맛이고,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하기 때문이다</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li><p>누가 쳐다보거나 말을 걸면 완벽하게 김밥이 완성되지 않기 때문에</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li><li><p>자존심이 쎄고 부지런하다</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li><li><p>장사에 진심이기 때문에</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li><p>자신의 할 일을 열심히 하고 진심으로 대한다</p></li></ul><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li><p>긴사람,덤벙거리지 않고,진득한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li><p>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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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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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714문준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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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                                                           길 에서 만난 사람들을 쓴내용</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동네 사람들이 좋아서                                </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ul><p>좋은 곳</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김밥을 작품이라고 생각해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       너무 많이 팔려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     잘 웃는 성격과 가존감이 쎈</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예술가 만큼 자존감이 강해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예술가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급하지 않은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공감한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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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9: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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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710김은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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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li><li><p>그냥 주변을 소개할 것 같다</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li><li><p>미술관이 두 개나 있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li><p>예술</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li><li><p>맛있어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li><p>모르겠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li><li><p>착한성격</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li><li><p>예술가들만큼 자존심이 세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li><p>일을 열심히 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li><p>느릿느릿한 사람</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li><p>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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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9: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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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13문건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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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li><li><p>자신이 사는 곳이나 사람들에 대해 설명 해주는 내용</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li><li><p>북한산 지락에 둘러싸여 있어 사시사철 웅장한 자연의 작품을 감상하며 살 수 있어서</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p></li><li><p><br/></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li><li><p>김밥이 맛있어서</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li><p>누군가 쳐다보면 마음이 흔들려 실패작이 나와서</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li><li><p>활발하신{?}성격</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li><li><p>최고의 가치만 추구해서</p></li><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li><p>자신이 하는 것의 결과가 최고이길원한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li><p>간결한 인물</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li><p>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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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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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01 고다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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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p></li><li><p> 두 예술가에 대한 이야기 같다.</p><p><br/></p></li><li><p>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p></li><li><p>북한산 자락에 둘러싸여서 사시사철 웅장한 자연의 작품을 감상하며 살 수 있으며, 미술관도 2개나 있기 때문이다.</p><p><br/></p></li><li><p>'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 예술의 거리로 생각하는 것 같다. 약간 예술이 뭐라고 이런 느낌 같다.</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p></li><li><p>김밥 아줌마가 만드는 작품인 김밥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며, 김밥 만드는 행위에만 몰두해 있는 것 같아서이다.</p><p><br/></p></li><li><p>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p></li><li><p>김밥 아줌마가 김밥을 만들때 누군가 처다보면 김밥이 터지기 때문이다.</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p></li><li><p>항상 웃고 있는 얼굴이다.</p><p><br/></p></li><li><p>'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p></li><li><p>늘 자신의 물건들을 정리하고 다듬는 일에 몰두해 있는 사람이고 호박 한 개를 집을 때도 두 손으로 조심조심 그것을 받들어 올리기 때문이다.</p></li></ul><p><br/></p><ul><li><p>'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p></li><li><p>어떤 하나의 것에 몰두해 있는 사람이다.</p></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p></li><li><p>여유가 있는 사람 같으며 포근포근하고 느긋느긋한 사람</p><p><br/></p></li><li><p>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p></li><li><p>공감한다. 빠릿빠릿한 세상에 여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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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6 01:19: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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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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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4최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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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① 25쪽 4행~27쪽 28행</strong></p><ul><li><p><strong><mark>제목의 '길모퉁이(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로 전체 내용을 예측하면?</mark></strong></p><p>: 길모퉁이를 돌다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의 눈빛 속에, 새로운 인연이 될 것 같다.</p></li><li><p><strong><mark>이 동네에 살고 있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동네를 좋아하는 이유는?</mark></strong></p><p>: 미술관이 두 개나 있어서 자연 화가들이 자주 모이고, 자리를 잡고 살고 있는 사람들의 동네 예찬론을 펼쳐서 앞으로 이동네로 이사 오겠다고 마음먹은 소설가나 시인이 많아서 </p></li><li><p><strong><mark>'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지?</mark></strong></p><p>:예술가가 많고 북한산 자락에 둘러싸여서 사시사철 웅장한 자연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p></li></ul><p><br/></p><p><strong>② 28쪽 1행~29쪽 12행</strong></p><ul><li><p><strong><mark>'나'가 김밥 아줌마를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mark></strong></p><p>: 그 김밥은 돈 몇 푼의 이익을 위해 말아진 그런 김밥이 아니기 때문에</p></li><li><p><strong><mark>김밥 아줌마가 묵묵히 작품만 만드는 이유는?</mark></strong></p><p>: 누군가 쳐다보면 마음이 흔들려서 실패작만 나오기 때문에</p></li></ul><p><br/></p><p><strong>③ 29쪽 13행~31쪽 14행</strong></p><ul><li><p><strong><mark>두 번째 예술가는 어떤 성격을 지녔지?</mark></strong></p><p>: 성실하고 늘 웃는 얼굴의 아저씨</p></li><li><p><strong><mark>'나'가 빵떡모자 아저씨를 예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mark></strong></p><p>: 자기 만큼 열심히 성실히 하는 사람이 있다면 장사를 집어치우기</p><p><strong><mark>'김밥 아줌마'와 '빵떡모자 아저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mark></strong></p><ul><li><p>자신의 일에 열정적이고 최선을 다함</p></li></ul></li></ul><p><br/></p><p><strong>④ 32쪽 1행~34쪽 20행</strong></p><ul><li><p><strong><mark>김대호 씨는 어떤 사람일까?</mark></strong></p><p>느린 아저씨</p></li><li><p><strong><mark>김대호 씨에 대한 '나'의 평가에 공감하니?</mark></strong></p><p>아늬요</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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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1:45: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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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0박지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892858</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밥아줌마</p><p>질문1: 김밥을 만드는 자기만의 레시피가 있나요?</p><p>답변: 레시피라… 그게 뭐 대단한 비밀은 아니야. 나는 늘 같은 방식으로 김밥을 말아왔지. 밥은 고슬고슬하게,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을 딱 맞게 하고, 속재료는 단순해. 달걀지단, 시금치, 단무지, 당근, 햄 정도. 특별한 건 없어.</p><p>하지만 내 손맛은 꾸준함에서 나와.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정성으로, 같은 두께와 힘으로 김밥을 말아내는 거지. 사람들은 그걸 알아보고 다시 찾아와. 내 레시피는 화려한 비밀이 아니라, <strong>묵묵히 반복하는 성실함</strong>이야.</p><p><br/></p><p>질문2: 김밥을 만들때 무슨 생각을 하나요?</p><p>답변: 김밥을 말 때는 별다른 화려한 생각은 안 해. 그저 밥알 하나하나가 고르게 퍼지도록, 속재료가 삐뚤지 않게 들어가도록 손끝에 집중하지. 그러다 보면 잡념이 사라지고, 오직 김밥이 잘 말리길 바라는 마음만 남아.</p><p>가끔은 손님들 얼굴이 스쳐 지나가. 오늘도 그 사람들이 내 김밥을 먹고 힘을 내겠지, 그런 생각. 김밥 한 줄이 그저 허기를 채우는 게 아니라, 하루를 버티게 하는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면서 말아.</p><p><br/></p><p>질문3: 아줌마는 왜 항상 흰 가운을 입고있나요?</p><p>답변: 흰 가운을 입는 이유라면 이렇게도 말할 수 있지. 나는 그 옷을 입을 때 마음이 달라져. 그냥 평범한 아줌마가 아니라, 하루를 책임지는 장사꾼이 되는 거야. 흰 가운은 내게 일터와 집을 구분해주는 경계선 같은 거지.또 사람들 눈에는 그게 위생과 신뢰의 표시로 보일 거야. 김밥을 사러 오는 손님들이 ‘아, 저 아줌마는 깨끗하게 일하는구나’ 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말이야. 그래서 나는 늘 흰 가운을 고집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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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1:53: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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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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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1 박지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893147</link>
         <description><![CDATA[<p>첫번째 질문</p><p>아줌마 왜 가운을 입으시나요?</p><p><br/></p><p>답변 : "남의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질질 흐르는 옷 입고 있으면 되겠어? 내가 비록 길모퉁이 조그만 가게에서 김밥을 말지만, 마음만큼은 저기 일류 호텔 주방장 못지않다 이 말이야. 이 하얀 가운을 딱 입으면 말이요, 내 스스로도 '아, 나는 지금 사람들에게 귀한 음식을 대접하는 전문가다' 하는 긴장감이 딱 생기거든."</p><p><br/></p><p>두번쨰 질문</p><p>김밥 맛있나요?</p><p><br/></p><p>답변 : "내가 김밥 말 때 그냥 대충 마는 것 같아 보여도, 밥알 하나하나에 초 치고 간 맞추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에요. 이 단무지 아작거리는 소리 들려요? 오이도 그냥 넣는 게 아니라 소금에 살짝 절여서 물기 꽉 짜야 씹는 맛이 산다니까. 그리고 이 참기름 냄새 좀 맡아봐요. 방앗간에서 직접 짜온 거라 동네 어귀까지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하잖아!"</p><p><br/></p><p>세번째 질문 </p><p>왜 사람들이 쳐다보면 화내나요?</p><p><br/></p><p>답변 : "이게 말이야, 내 밥줄이거든. 이 김밥 한 줄 말아내는 게 쉬워 보여도 나만의 '황금 비율'이 있단 말이야. 밥은 얼마나 펴야 하는지, 속재료는 어느 순서로 놓아야 옆구리가 안 터지는지... 근데 사람들이 옆에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면, 꼭 내 비법을 홀라당 다 가져가려는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뭘 그렇게 빤히 봐요!' 하고 쏘아붙이게 되는 거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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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1:53: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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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09 박세진</title>
         <author>parksejins1511</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894778</link>
         <description><![CDATA[<p><br/></p><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strong>빵떡모자아저씨</p></li></ul><p> </p><ul><li><p><strong>첫번째 질문:</strong> 만약 세상에 아저씨보다 더 좋은 물건을 파는 사람이 나타나서 <strong>정말 장사를 그만두게 된다면</strong>, 그다음엔 어떤 '<strong>예술</strong>'을 하며 살고 싶으신가요?</p></li></ul><p> </p><ul><li><p><strong>답변:</strong> (빵떡모자를 고쳐 쓰고 껄껄 웃으며)</p><p>"허허, 그날이 오면 나는 아마 <strong>'나무 깎는 노인'</strong>이 되어 있을 거요! 산에 버려진 나무토막 하나를 집어도 그놈이 가진 본래의 '결'과 '얼굴'을 찾아주는 조각가 말이오.</p><p>지금 내가 '이 마늘 줄 좀 보쇼, 반듯하니 예술 아닙니까!' 하고 외치는 것처럼, 그때도 나무 옹이를 쓰다듬으며 <strong>'이 곡선 좀 보쇼, 세상에 이런 작품이 또 있겠소!'</strong> 하고 사람들 붙잡고 한참을 떠들고 있겠지. 결국 내가 하고 싶은 건, 세상이 만든 '가장 완벽한 물건'을 몰라주는 사람들 눈앞에 딱 보여주는 일인 모양이오.</p><p>그게 내 마지막 예술이 되지 않겠소? 자, 오늘은 이 복숭아가 예술입니다! 향기 한번 맡아보쇼!"</p></li></ul><p> </p><ul><li><p><strong>두번째 질문:</strong> 아저씨, 그리 <strong>최고의 물건</strong>이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strong>물건들은 어디서</strong> 가져오시나요?</p></li></ul><p> </p><ul><li><p><strong>답변:</strong> (빵떡모자를 고쳐 쓰고, 주홍 트럭 조수석에 놓인 빈 상자들을 툭툭 치며 자랑스러운 표정을 짓는다)</p><p>"어디긴요! 해 뜨기도 전인 새벽 3시, 남들 다 단잠 잘 때 가락시장이고 영등포고 발바닥에 불나게 뛰어다니며 모셔온 것들이지.</p><p>근데 말이오, 그냥 남들처럼 물건 떼오는 게 아니오. 나는 쑥갓 한 단을 골라도 그놈이랑 '눈맞춤'을 한다고! 줄기가 얼마나 꼿꼿한지, 잎사귀 끝에 이슬 머금은 빛깔이 살아 있는지 내 눈으로 직접 안 보면 절대 이 트럭에 안 싣소.</p><p>도매꾼들이 나만 보면 혀를 내둘러요. '빵떡모자 씨, 대충 좀 가져가쇼!' 해도 나는 안 그러지. 내 손을 거쳐 우리 동네 사람들 식탁에 올라갈 놈들인데, 그게 어디 대충이 됩니까? 산지에서 올라온 수천 개 중에 <strong>'요놈이다!'</strong> 싶은 진짜들만 골라내는 그 찰나의 희열... 그게 내 장사의 시작이자 끝인 게요.</p><p>자, 이 오이 보쇼. 이 뾰족한 가시랑 진한 초록빛! 이런 건 시장 구석구석을 다 뒤져야 겨우 한 박스 나오는 보물 같은 놈들이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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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1:55: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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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29황예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897747</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밥 아줌마</p><p>질문: 김밥을 만들 때 어떤 마음으로 만드시나요?</p><p>답변: 내 김밥 한 줄이 그냥 나오는 줄 아나 본데, 이건 내 <strong>자존심</strong>이고 <strong>목숨</strong>이에요.</p><p>내가 어떤 마음으로 만드냐고? 딴 생각 안 해요. 오로지 <strong>'완벽'</strong>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지.</p><p>단무지는 정중앙에 딱 박혀야 하고, 시금치랑 당근은 서로 엉키지 않게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해요. 밥알 하나하나가 김 위에서 숨을 쉬어야지, 떡처럼 뭉쳐 있으면 그게 김밥입니까? 쓰레기지! 나는 내 손끝에서 나가는 물건이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는 꼴을 못 봐요.</p><p>사람들이 내 김밥이 전국에서 제일 맛있다고들 떠드는데, 그게 그냥 운인 줄 알아요? 내가 이렇게 예민하게 굴고, 손님들 눈총 받아가면서까지 내 고집대로 꾹꾹 눌러 담으니까 그 맛이 유지되는 거라고요</p><p><br/></p><p>질문: 본인이 만든 김밥을 맛있게 먹는 사람들을 봤을때 어떤 기분이 드나요?</p><p><br/></p><p>답변:사람들이 내 김밥을 입에 넣고 눈을 동그랗게 뜨면요, 난 속으로 <strong>'그래, 내 고집이 틀리지 않았구나'</strong> 싶어요. 기분이 좋다기보다는, 내가 새벽부터 그 난리를 치며 재료 준비하고, 손님이 옆에서 기웃거리는 거 소리 질러가며 쫓아낸 보람이 있다는 증명을 받는 기분이죠. 맛은 거짓말 안 해요. 입안에서 밥알이 낱낱이 흩어지면서 재료들이랑 어우러지는 그 조화를 느끼는 표정을 보면, '아, 저 사람이 내 마음을 한 입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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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1:57: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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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504김주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899118</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 김대호</p><p><br/></p><p>질문 : 어떻게 대인관계가 좋나요?</p><p>답변 : </p><p><strong>손해 보는 미련함:</strong> 계산기를 두드리기보다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선함'이 결국 사람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p><p><strong>묵묵한 경청:</strong> 내 주장을 앞세우기보다 이웃들의 고단한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마음의 귀'를 열어두었습니다.</p><p><strong>먼저 건네는 온기:</strong> 상대의 가시 돋친 모습 뒤에 숨은 외로움을 이해하고, 먼저 웃으며 다가가는 '무조건적인 포용력'이 비결입니다.</p><p><br/></p><p><br/></p><p><br/></p><p>질문 2: 왜 그렇게 느리게 일하세요</p><p>답변 : </p><p><strong>사람을 챙기는 멈춤:</strong> 앞만 보고 달리기보다 길모퉁이 이웃들의 사정과 아픔을 살피느라 자꾸 발걸음이 지체됩니다.</p><p><strong>정직한 고집:</strong> 요령 피우지 않고 누군가에게 실망을 주지 않도록 정성을 다하다 보니 남들보다 시간이 더 걸립니다.</p><p><strong>함께 걷는 속도:</strong> 혼자 빨리 가기보다는 우리 동네 이웃들과 보조를 맞추며 다 같이 웃으며 가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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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1:58: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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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27한지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899151</link>
         <description><![CDATA[<p>1질문: 왜이렇게무뚝뚝해요</p><p>"입 굴릴 시간에 손을 놀려야죠. 웃음 팔아 장사합니까? 김밥 맛으로 승부하는 거지. 내 친절은 말 한마디가 아니라 이 속에 꽉 찬 재료에 다 들어있어요. 무뚝뚝해도 속은 정직하니까, 잔말 말고 드셔보쇼."</p><p>2질문: 김밥에 왜이리 진심인가요</p><p>"내 인생이 여기 다 들어있으니까요. 대충 말면 그건 그냥 밥 덩어리지, 김밥이 아닙니다. 손님 입에 들어가는 건데, 내 자존심까지 대충 넘길 순 없잖아요?</p><p>진심 아니면 시작도 안 했습니다. 자, 한 입 먹어봐요. 왜 이러는지 답이 나올 테니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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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1:58: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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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03 김수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901304</link>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strong>김밥 아줌마</p><p><br/></p></li><li><p><strong>질문:</strong> 왜 이렇게 열정적으로 일하시나요?</p></li><li><p><strong>답변: "</strong>열정이라기보다... 그저 내 자리가 여기니까요. 새벽부터 정성껏 말아낸 이 김밥 한 줄이 누군가에겐 귀한 한 끼가 되잖아요. 내가 이 자리를 비우면 배고픈 누군가가 헛걸음할까 봐, 그게 미안해서 손을 못 놓는 거지요. 정직하게 일해서 남 대접하는 게 내 인생의 큰 보람이라오."</p><p><br/></p></li><li><p><strong>질문:</strong> 웃을 때에는 언제인가요?</p></li><li><p><strong>답변: </strong>"손님들이 내 김밥 한 조각 입에 넣고 "아유, 든든하다" 하며 웃어줄 때, 그때가 제일 좋지요. 추운 길모퉁이에서 떨다가도 맛있게 먹어주는 그 표정 하나면 내 고생은 눈 녹듯 사라지고 절로 웃음이 나요. 사람 사는 게 그런 따뜻한 마음 주고받는 재미 아니겠소?"</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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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1:59: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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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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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3 송민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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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밥아줌마</p><p><br/></p><p><strong>1. 왜 김밥을 만드는 일에만 열정적인가요?</strong> "열정이 아니라 자존심이오. 김밥 한 줄이라도 내 손을 거쳐 나가는 건 완벽한 '예술품'이어야 하니까. 대충 말아 파는 건 나 자신을 속이는 짓이라 절대 못 하오."</p><p><br/></p><p><strong>2. 왜 김밥을 혼자 만드시나요?</strong> "남의 손을 빌리면 내 맛이 안 나기 때문이지. 내 고집과 결을 맞출 사람도 없을뿐더러, 내 눈으로 일일이 확인하며 완성해야 직성이 풀려서 그렇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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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1:59: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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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2조성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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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대호씨</p><p>질문1: 연애 경험이 있으신가요?</p><p>답변:아... 그, 연애요? 아유, 갑자기 그런 걸 물으시니까 얼굴이 막 뜨거워지네요. 어쩌죠... 저, 저기...</p><p>사실 제가 좀 이렇잖아요. 말도 느릿느릿하고, 남들처럼 빠릿빠릿하게 데이트 코스를 짜거나 멋진 선물을 챙겨주는 그런 재주는 하나도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누굴 깊게 사귀어 본 기억은 참 귀하네요.</p><p>예전에... 아주 예전에 좋아하던 분이 있긴 했어요. 그냥 멀리서 그분 뒷모습만 봐도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서, 길모퉁이에 숨어서 한참을 바라보곤 했죠. 용기 내서 말 한마디 붙여보려고 연습도 수백 번 했는데, 막상 앞에 서면 "저... 저기, 날씨가 참... 참 좋네요..." 하고 바보처럼 웃기만 하다가 끝났어요. 그분은 제가 그냥 착하고 좀 답답한 사람인 줄만 아셨을 거예요.</p><p>남들은 그러더라고요. "대호 씨, 인생 짧아! 그렇게 곰처럼 굴어서 언제 장가갈래?" 하고요. 근데 저는... 사랑도 장사처럼 막 서두르고 싶지가 않아요. 그냥 제가 정성 들여 키운 화분 하나 건네줄 때, 그 마음을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으면 참 좋겠다... 그런 생각은 가끔 해요.</p><p>제가 너무 느려서... 기다려줄 사람이 있을까요?</p><p>그래도 언젠가는 제 이 투박한 손을 잡아줄 사람이 나타나겠죠? 제가 그분 짐도 다 들어드리고, 비 오는 날엔 우산도 제일 큰 걸로 준비해서 하나도 안 젖게 해드릴 자신은 있거든요. 아... 생각만 해도 좀 쑥스럽네요. 헤헤.</p><p>...저기, 제 연애 이야기가 너무 재미없었죠? 미안해요. 다음엔 좀 더 신나는 이야기를 들려드려야 할 텐데... 또 궁금한 거 있으세요? 뭐든 물어보세요. 제가 아는 선에선 다... 다 말씀드릴게요...</p><p><br/></p><p><br/></p><p>질문2: 대인관계가 좋으신 비결이있으신가요?</p><p>답변:아... 대인관계요? 제, 제가요? 아이구, 저보고 대인관계가 좋다고 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사실 저는 남들처럼 말을 유창하게 잘하거나, 분위기를 띄우는 재주는 하나도 없거든요.</p><p>음... 비결이랄 게 있을지 모르겠지만, 굳이 생각해보면... 그냥 <strong>'기다리는 거'</strong> 아닐까 싶어요.</p><p>사람들이 저한테 말을 걸면, 저는 한참을 들어요. 제가 말이 느리니까 남의 말을 끊을 수도 없고요. (허허) 그냥 끝까지 다 듣고 나서 "아, 그러셨구나", "힘드셨겠네요" 하고 고개를 끄덕이다 보면, 어느새 그분들이 속마음을 다 털어놓으시더라고요. 제가 뭐 대단한 해결책을 드리는 것도 아닌데, "대호 씨랑 얘기하면 마음이 편해"라고 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죠.</p><p>그리고 음... <strong>'손해 좀 보자'</strong>는 마음? 그거인 것 같아요.</p><p>세상 사람들은 다들 똑똑하잖아요. 10원을 주면 10원을 받아야 하고, 내가 이만큼 했으면 너도 이만큼 해야 한다고 계산하고... 근데 저는 계산기가 머릿속에 잘 안 돌아가요. 그냥 누가 도와달라고 하면 '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네' 하고 가서 도와드리는 거죠.</p><p>남들은 저보고 "대호 씨, 그렇게 살면 이용만 당해! 바보같이 왜 그래?" 하고 걱정하시는데... 사실 이용당하면 좀 어때요. 제가 조금 더 땀 흘려서 그분이 편해졌다면, 그것도 좋은 일 아니겠어요? 그렇게 허허 웃고 넘기다 보면, 나중에는 그분들도 미안해서인지 더 따뜻하게 대해주시더라고요.</p><p>결국 제 비결은 첫째 먼저 들어주는 것 둘째 계산하지않는것 셋째 그냥, 그 사람 자체를 믿어보는 것 이게 다인 것 같아요. 제가 너무 단순하죠? 그래도 저는 이 느릿한 진심이 사람 마음을 움직인다고 믿어요.</p><p>...아, 제 이야기가 너무 길었나요? 듣느라 지루하셨죠? 미안해요. 혹시 또 궁금한 게 있으신가요? 제가... 제가 더 해드릴 수 있는 말이 있다면 참 좋겠는데... 무엇이든 물어봐 주세요. 헤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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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1:5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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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5신예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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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1: 김밥 아줌마</p><p><br/></p><p>질문: 김밥의 맛은 어떤가요?</p><p><br/></p><p>답변: "맛이 어떠냐고 물으셨나요? 글쎄요, 내 김밥은 그냥 배를 채우는 음식이 아니랍니다.</p><p>속재료 하나하나가 제자리에 딱 들어맞아야 하고, 밥알의 찰기와 김의 바스락거림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야 하죠. 나는 이 김밥 한 줄을 말 때마다 세상의 질서를 세우는 기분으로 말아요.</p><p>그러니 맛을 묻기 전에 먼저 보셔요. 이 단면이 얼마나 정교한지. 맛은 그 질서가 완성되었을 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덤일 뿐이랍니다."</p><p><br/></p><p><br/></p><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2: 빵떡모자 아저씨</p><p><br/></p><p>질문: 왜 항상 웃고 다니시나요?</p><p><br/></p><p>답변: "허허, 별걸 다 물으시네. 내가 왜 웃느냐고요?</p><p>글쎄, 웃지 않을 이유가 없어서 웃는 거지요. 세상 일이란 게 내가 인상을 쓴다고 해서 안 올 게 안 오고, 올 게 안 오나요?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바람이 불면 바람을 맞는 게 우리네 인생인데, 그저 웃으면서 맞이하면 마음이라도 편안하잖소.</p><p>사람들이 나보고 속도 없다고 하지만, 마음을 비우면 그 빈자리에 웃음이 저절로 차오르는 법이라오. 이 모자(빵떡모자)처럼 둥글둥글하게 살다 보면, 세상에 모난 일도 다 둥글게 보인답니다. 자, 당신도 한 번 웃어보구려. 허허허!"</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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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1:59: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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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4송형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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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인물</strong>: 빵떡모자 아저씨</p></li><li><p><strong>질문:</strong> 경쟁 가게가 생기면 어떻게 어떻게 하실 건가요?</p></li><li><p><strong>빵떡모자 아저씨:</strong><br>“허허, 경쟁 가게요? 새로 들어온다고 뭐 크게 달라지겠습니까. 세상 일이 다 그렇지요. 하지만 저는 제 방식대로, 묵묵히 장사할 겁니다. 아침마다 일찍 나가서 싱싱한 채소 골라 오고, 손님들에게 정직하게 팔고… 그게 제 자존심이자 살아가는 방식이니까요. 물론 가끔 마음이 쓰이긴 합니다. 손님들이 혹시 새 가게로 갈까 걱정도 되고요. 그래도 남 흉보거나 욕심 부리지 않고,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제 길이라고 생각해요. 시간이 지나면 손님들은 결국 제 정직함과 꾸준함을 알아줄 거라고 믿습니다.”</p></li><li><p><strong>질문:</strong> 어떤 칭찬이 가장 인상 깊었나요?</p><p><strong>빵떡모자 아저씨:</strong><br>“음… 기억나는 건 어느 손님이 저한테 이렇게 말해 준 날입니다. ‘아저씨, 여기 채소는 항상 싱싱하고 믿음이 가요. 아저씨가 정직하게 장사하는 게 보여서 마음이 편하네요.’ 그 말을 들었을 때, 마음속에서 왠지 모를 따뜻함이 확 올라오더라고요.</p><p>힘들고 지친 날도 많지만, 누군가 내 장사와 내 성실함을 인정해 준다는 것만큼 큰 보람이 없어요. 그 손님의 말 한마디가 저를 다시 일어나게 하고, 오늘도 묵묵히 장사를 하게 만드는 힘이 됩니다. 그런 칭찬은 돈으로도 살 수 없어요. 사람의 마음으로 주는 칭찬이 가장 값진 법이지요.”</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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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0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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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8박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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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김대호씨</p><p><br/></p><p>질문: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p><p><br/></p><p>답변:. 저는 남들보다 <strong>작은 것들을 더 깊게 들여다볼 줄 압니다.</strong> 원미동의 좁은 골목을 지나며 마주치는 사람들, 담벼락 아래 핀 잡풀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지요.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의 기준에는 한참 못 미치지만,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세상을 따뜻하게 관찰하며 살아가려 노력합니다.</p><p><br/></p><p>질문:느려서 불편한 점은 없었나요</p><p><br/></p><p>답변:가장 불편한 건 역시 <strong>'사람들의 시선'</strong>입니다. 남들은 벌써 대리가 되고 과장이 되어 집도 사고 차도 바꾸는데, 저는 7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고시 공부 책장만 넘기고 있으니... 그 <strong>심리적인 격차</strong>가 주는 불편함은 말로 다 못 하죠.</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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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0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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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5 김태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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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strong> : 빵떡모자 아저씨</p></li><li><p><strong>질문</strong> <strong>1</strong>: 만약 본인이 팔고 계신 물건에 혹평을 내리는 사람을 본다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p></li><li><p><strong>답변</strong> : (쓰고 있던 빵떡모자를 슥 벗어 손바닥으로 먼지를 툭툭 털어내더니, 다시 깊숙이 눌러쓰며 허허 웃습니다.)</p></li></ul><p>"아이고, 손님도 참! 내 물건에 혹평을 한다고요? 글쎄, 처음엔 속이 좀 쓰리긴 하겠지. 나도 사람인데 공들여 키우고 골라온 자식 같은 놈들을 누가 못났다고 하면 왜 안 서운하겠어?</p><p>하지만 말이쇼, 나는 이 장사를 그냥 돈 몇 푼 벌려고 하는 게 아니거든. 내가 새벽같이 일어나서 산지까지 달려가 이놈들을 골라올 때, 그 눈빛들을 보쇼. 오이 하나도 비단결 같고, 사과 하나도 아기 볼때기처럼 발그레하니 얼마나 예쁜데!</p><p>만약 누가 내 물건이 별로라고 한다면, 그건 아마 그 사람이 내 물건의 '진짜 마음'을 아직 못 봐서 그럴 거요. 아니면 그날따라 그분 마음속에 비가 내려서 세상 모든 게 다 미워 보였던가.</p><p>나는 그저 허허 웃으며 이렇게 말할 거요. <strong>'손님, 오늘은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 다음에 마음이 맑은 날 다시 오셔요. 그때는 이놈들이 얼마나 기가 막힌지 꼭 보일 겁니다'</strong> 하고 말이쇼. 내 물건에 대한 자부심은 누가 한마디 한다고 꺾이는 그런 가벼운 게 아니거든! 어때요, 내 고집이 좀 대단해 보이나요?"</p><ul><li><p><strong>질문 2</strong> :왜 항상 빵떡모자를 쓰고 계신가요?</p></li><li><p><strong>답변</strong> : (허허, 웃으며 머리 위에 얹힌 빵떡모자를 손으로 한 번 슥 문지릅니다. 모자가 조금 비뚤어지자 다시 정성스럽게 매만지며 대답하네요.)</p><p>"아, 요놈요? 이 빵떡모자가 제 분신이나 다름없어서 그래요. 처음엔 그냥 머리 헝클어지는 게 싫어서 썼는데, 이제는 이게 없으면 장사 나갈 준비가 안 된 것 같단 말이요.</p><p>사실, 이 모자에는 제 나름의 <strong>'장사 철학'</strong>이 담겨 있어요. 내가 파는 배추나 사과처럼, 이 모자도 투박하고 둥글둥글하잖아요? 뾰족한 구석 없이 모난 데 없는 이 모양새가 딱 내 마음 같기도 하고 말이요.</p><p>그리고 손님들한테 '빵떡모자 아저씨'라고 불리는 게 얼마나 정겨운지 모릅니다. 이름 석 자보다 이 모자 하나로 기억되는 게 더 기분 좋아요. 내가 이 모자를 딱 쓰고 나타나면 사람들이 '아, 오늘 좋은 물건 왔구나!' 하고 알아봐 주니까요.</p><p>또 하나 비밀을 말하자면, 이 모자가 챙이 적당히 내려와 있어서 손님들한테 물건 값을 깎아줄 때나, 덤을 듬뿍 얹어줄 때 쑥스러운 내 표정을 살짝 가려주기도 하거든요. 허허허!</p><p>어때요, 나한테 꽤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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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00: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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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8 홍민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903616</link>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strong>'나'</p><p><br/></p></li><li><p>질문1 왜 김대호 씨를 예술가라고 칭하지 않았나?</p><p><br/></p></li><li><p>답변: 그를 예술가라는 화려한 틀에 가두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술가는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이지만, 김대호 씨는 그저 자기에게 주어진 <strong>삶을 온몸으로 버텨내는 사람</strong>이다. 나는 그를 우리와 동떨어진 특별한 존재로 포장하기보다, 느릿한 보폭으로 하루를 정직하게 살아가는 <strong>평범한 이웃</strong>으로 남겨두고 싶었다. 그 느림은 재주가 아니라, 세상을 대하는 그만의 진지한 태도였으니까.</p><p><br/></p></li><li><p>질문2 셋 중에 누가 가장 좋은가?</p><p><br/></p></li><li><p>답변: 내 마음은 <strong>김밥 아줌마</strong>에게 가장 깊이 닿아 있다. 처음엔 화가 난 듯한 그 무뚝뚝함이 무안하고 서운하기도 했다. 하지만 말 한마디 없이 꾹꾹 눌러 담은 김밥 속을 본 순간 깨달았다. 세상의 어떤 다정한 인사보다, 이익을 따지지 않고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는 그 <strong>침묵의 진심</strong>이 나를 더 뜨겁게 위로했다는 것을 말이다.</p><p><br/></p></li><li><p>질문3 이 글을 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p><p><br/></p></li><li><p>답변: 세상의 눈에는 보잘것없고 미미해 보이는 이들이 사실은 <strong>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진짜 주인공</strong>임을 말하고 싶었다. 화난 듯한 얼굴의 아주머니, 시끄러운 과일 장수, 느려 터진 김대호 씨. 이들처럼 각자의 길모퉁이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야말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strong>가장 숭고한 품격</strong>을 보여준다고 믿었기 때문이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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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01: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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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4최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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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나</strong></p><p><br/></p><p><strong> 질문: 작가님은 왜 굳이 이 '느려 터진' 동네에 머물며 글을 쓰시나요?</strong></p><blockquote><p><strong>답변:</strong> "솔직히 말씀드리면, 때로는 저도 김대호 씨의 트럭 뒤에 갇혀 시속 10km로 기어갈 때면 속이 타들어 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 동네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그 <strong>'답답함 속에 숨은 진실'</strong> 때문이에요.</p><p>모두가 100km로 질주하며 서로를 앞지르려 할 때, 빵떡모자를 눌러쓰고 '허허, 괜찮습니다'라고 말하며 길을 막아서는 김대호 씨 같은 존재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strong>'과속 방지턱'</strong> 같거든요. 남의 속도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만의 템포로 살아가는 그 고집스러운 느림을 관찰하는 것, 그것이 소설가인 제가 이곳에 머물며 얻는 가장 귀한 문학적 영감입니다."</p></blockquote><p><strong>2. 질문: 만약 이 골목에 화려한 유흥업소를 차린다면, 판이 좀 흔들릴까요?</strong></p><p><br/></p><blockquote><p><strong>답변:</strong> "상상만 해도 아찔하네요! 만약 이 골목에 화려한 네온사인이 번쩍이는 유흥업소가 들어선다면, 아마 첫날부터 <strong>'교통 대란'</strong>이 일어날 겁니다. 손님들의 외제차들이 줄을 서야 하는데, 입구 정중앙에 김대호 씨가 낡은 트럭을 세워두고 느릿느릿 사과 박스를 내리고 있을 테니까요.</p><p>화가 난 손님들이 경적을 울려대도 아저씨는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strong>'급할 거 없으니 괜찮습니다, 다 괜찮고요'</strong>라며 오히려 손님들을 진정시키겠죠. 결국 화려한 유흥의 열기도 김대호 씨의 무시무시한(?) 느림 앞에서는 맥을 못 출 겁니다. 자극적인 쾌락보다는, 빵떡모자 아저씨의 트럭을 강제로 밀어내고 싶을 만큼의 그 '인내심 테스트'가 우리 동네를 지켜주는 묘한 방어 기제가 아닐까 싶네요."</p><p>혹은, <strong>김대호 씨 트럭 강제 집행:</strong> 영업 방해 1순위인 그 똥차는 보이는 족족 견인차로 밀어버리거나 포크레인으로 구석에 처박을 겁니다. "괜찮습니다~"라는 말 한마디 할 때마다 벌금 10만 원씩 때려서 그 느긋함을 박살 내야 장사가 됩니다.</p></blockquote><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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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01: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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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6 문예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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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선택한 등장인물: 김밥 아줌마</p><p><br/></p><p>질문 1: 김밥 가격이 얼마인가요?</p><p><br/></p><p>답변: "가격? 그런 건 저기 벽에 붙어 있는 거 보면 다 나오는데... <strong>천 원</strong>이에요, 천 원.</p><p>뭐, 요즘 세상에 천 원짜리 김밥이 어디 있냐고 묻고 싶은 모양인데, 나는 돈 몇 푼 더 버는 것보다 내가 만든 이 김밥이 '제대로 된 작품'이 되는 게 더 중요해요. 밥알 하나, 단무지 하나 허투루 넣지 않는다고.</p><p>그러니까 가격 같은 거 묻느라 나 김밥 마는 거 방해하지 말아요. 쳐다보고 있으면 마음 흔들려서 김밥 모양 망가지니까."</p><p><br/></p><p>질문 2: 김밥 종류에는 뭐가 있어요?</p><p><br/></p><p>답변: "종류? 그런 거 복잡하게 안 키워요. 이것저것 이름만 거창하게 붙여서 파는 거, 내 성미에 안 맞아. 우리 집은 그냥 <strong>'김밥'</strong> 딱 하나예요.</p><p>치즈니 참치니 그런 거 넣어달라고 떼쓰지 말아요. 갓 지은 밥에 정성 들여 볶은 당근, 짭조름한 우엉, 그리고 직접 무친 시금치... 이거면 충분하지, 뭐가 더 필요해? 재료들이 서로 맛 어우러지게 만드는 게 진짜 기술인 법이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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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0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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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빵떡모자 아저씨</p><p><br/></p><p>질문1: 빵떡모자를 왜 쓰고 다니시나요?</p><p><br/></p><p>답변: "허허, 손님! 이 빵떡모자가 내 자존심인 거 몰랐어? 이걸 딱 눌러써야 비로소 '진짜 장사꾼'으로 변신하는 기분이거든. 새벽 시장에서 제일 좋은 놈들만 골라왔다는 내 자부심이기도 하고, 멀리서도 '아, 우리 과일 아저씨 왔다!' 하고 단골들이 금방 알아채게 만드는 나만의 상징이지.</p><p><br/></p><p>질문2: 일이 힘드시진 않나요?</p><p><br/></p><p>답변: "힘들긴요, 손님. 새벽 시장에서 제일 좋은 놈으로 떼온 과일들 트럭에 싣고 나올 때면 오히려 기운이 펄펄 납니다. 물론 온종일 소리 지르며 돌아다니면 몸이야 고단하죠. 그래도 내 물건 믿고 기다려주는 사람들 얼굴 보면 그게 다 씻겨 내려가요. 이게 내 천직인데, 기쁘게 해야지 않겠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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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02: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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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9 이예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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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질문1: 김밥이 너무 맛있어요</p><p>김밥 아줌마의 예상답변: <strong>"맛있는 게 당연하지! 내가 어떻게 만든 김밥인데!"</strong></p><p>이 아주머니는 겸손하게 "아유, 고마워요"라고 말하는 스타일이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strong>자신의 솜씨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strong>을 가지고 계시죠. 글 속의 묘사를 토대로 보면 다음과 같은 반응이 뒤따를 가능성이 높습니다.</p><ul><li><p><strong>당당한 자부심:</strong> "내 김밥은 아무나 만드는 그런 김밥이 아니야. 들어가는 재료부터가 다르고, 내 정성이 얼만데!"라며 본인의 비법이나 수고를 당당하게 자랑하실 겁니다.</p></li><li><p><strong>단호한 철학:</strong> 만약 김밥이 다 팔렸는데 더 달라고 떼를 쓰면 "재료 떨어지면 끝이야! 대충 만들어서 팔 순 없잖아?"라고 딱 잘라 말하는 서슬 퍼런 모습도 보여주실 분이죠.</p></li></ul><p><br/></p><p>질문2: 김밥이 너무 맛없어요</p><p>김밥 아줌마의 예상답변: <strong>"맛이 없다고? 네 입이 잘못된 거 아니야? 가서 소금물로 입이나 헹구고 와!"</strong></p><p>또는 이렇게 쏘아붙이실지도 모릅니다.</p><blockquote><p><strong>"내 김밥이 맛없다는 소리는 생전 처음 들어보네! 안 먹을 거면 당장 놓고 나가. 돈 안 받을 테니 다신 오지 마!"</strong></p></blockquote><p>💡 아주머니가 이렇게 '폭발'하는 이유</p><ol><li><p><strong>완벽주의자의 자존심:</strong> 아주머니는 김밥 한 줄을 말 때도 재료 선정부터 조리까지 <strong>'예술가적 결벽증'</strong>을 가지고 임하시는 분입니다. 본인이 납득하지 못하는 물건은 팔지도 않는데, 그걸 맛없다고 하는 건 아주머니의 <strong>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일</strong>이 됩니다.</p></li><li><p><strong>타협 없는 성격:</strong> 손님 비위를 맞추는 서비스 정신보다는 <strong>'내가 만든 최고 품질의 결과물'</strong>에 대한 확신이 우선인 분입니다. 작가조차 아주머니가 김밥 말 때 옆에서 말을 걸면 혼날까 봐 조마조마해할 정도니까요.</p></li><li><p><strong>전문가적 오만함(혹은 자신감):</strong> 아주머니는 자신의 김밥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다고 믿습니다. 그러니 맛없다는 평가는 '객관적인 사실'이 아니라 <strong>'손님의 미각이 미성숙한 것'</strong>으로 간주해 버리실 확률이 99%입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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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02: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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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2 박지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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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밥 아줌마</p><p><br/></p><p>질문1: 김밥을 맛있게 만드시는 비법은 무엇이신가요?</p><p><br/></p><p>답변: <strong>"비법? 그런 거 없어. 그냥 제값 주고 좋은 재료 사다가,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넣는 게 비법이지 뭐."</strong></p><p>"요즘 사람들은 자꾸 뭐 특별한 양념이라도 있는 줄 아는데, 그런 거 다 소용없어. 쌀은 제일 좋은 햅쌀로 짓고, 김은 구멍 안 난 두꺼운 놈으로 고르고, 단무지도 너무 짜지 않은 걸로 내가 일일이 먹어보고 골라야 해.</p><p>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말이야, <strong>손님이 바쁘다고 재촉한다고 해서 대충 마는 법은 없어야지.</strong> 김밥 한 줄이라도 속이 꽉 차고 단단하게 말려야 먹는 사람이 기운이 날 것 아냐? 내가 내 손으로 만든 게 부끄러우면 그건 장사가 아니라 죄 짓는 거야."</p><p><br/></p><p>질문2: 김밥의 가격은 얼마이신가요?</p><p><br/></p><p>답변: 당시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면 이렇게 대답하실 것 같다고 합니다. <strong>"천 오백 원이야.'' "비싸다고 생각하면 다른 데 가서 사 먹어두 돼. 우리 집 김밥은 남들처럼 대충 말아서 파는 그런 게 아니니까."</strong></p><p>"내가 새벽부터 시장 돌아다니며 제일 좋은 쌀 고르고, 구멍 하나 안 난 두꺼운 김에다, 손수 다듬은 재료들만 넣어서 말거든. 남들은 한 줄에 얼마니 하고 따지겠지만, 나는 이 김밥 한 줄에 내 자존심을 다 넣는단 말이야.</p><p><strong>내 수고랑 이 좋은 재료들 생각하면, 사실 이 가격도 미안한 줄 알아야 해.</strong> 싼 게 비지떡이라고, 속이 텅 빈 김밥 먹고 배 채울 바엔 제대로 된 거 한 줄 먹는 게 낫지 않겠어? 나는 돈 몇 푼 더 벌려고 재료 아끼는 짓은 죽어도 못 해."</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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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04: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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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7오태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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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strong>김대호 씨</p><p><br/></p><p><br/></p><p><strong>1)질문: </strong>자신의 대인관게가 좋다고 생각하나요?</p><p><strong>답변:</strong>글쎄요... 제 대인관계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긴데요...남들처럼 막 화려하게 사람들을 사귀고 그러는 건 아니긴데요. 그냥 저는 제가 맡은 일 꼬박꼬박 하고, 누구한테 해 끼치지 않으려고 애쓰며 사는 것뿐이긴데요.</p><p>사람들이 저보고 답답하다고도 하고, 가끔은 바보 같다고 웃기도 하긴데요. 그래도 제가 정성껏 대하면 다들 결국엔 웃어주시긴 하더라고요. 그거면 된 거 아닌가 싶긴데요.</p><p><br/></p><p><strong>2)질문:</strong>말을 빠르게 할 생각은 없나요?</p><p><strong>답변:</strong>"아유... 저도 마음은 굴뚝같긴데요...</p><p>남들처럼 시원시원하게 말하고 싶긴 한데요. 그런데요, 말이란 게 한 번 나가면 주워 담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한 마디 한 마디 고르다 보면 자꾸 이렇게 늦어지긴데요.</p><p>제가 성격이 좀 이래서요. 빨리빨리 하려고 하면 꼭 실수도 생기고, 마음도 조급해져서 오히려 일이 안 풀리더라고요. 조금 느려 보여도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는 게 제 마음을 더 잘 전하는 길 같기도 하긴데요. 많이 답답하시죠? 그래도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제 진심은 다 전해질 거긴데요.</p><p><br/></p><p><strong>3)질문:결혼하실 수 있나요?</strong></p><p><strong>답변:</strong>아유... 제가 감히 그런 생각을 해도 될지 모르겠긴데요...남들처럼 번듯한 기술이 있거나 돈을 많이 모아둔 것도 아니어서요. 저같이 느리고 답답한 사람을 누가 좋아해 줄까 싶긴 한데요. 그래도... 만약에요, 제 진심을 알아봐 주시는 분이 계신다면요. 그분하고는 평생 정성을 다해서 오순도순 살 자신은 있긴데요. </p><p>제가 남들처럼 화려하게 프러포즈를 하거나 좋은 선물을 턱턱 사주지는 못하긴데요. 대신 그분 신발끈이 풀리면 제일 먼저 묶어드리고, 비 오는 날엔 우산 들고 정류장에서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기다려 드릴 수는 있긴데요. 결혼이라는 게, </p><p>서로 믿고 아껴주는 게 제일 중요한 거 아니겠나 싶긴 한데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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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04: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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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2김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909189</link>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strong>: 빵떡모자 아저씨</p><p><br/></p></li><li><p><strong>질문1</strong>: 아저씨가 파는 물건이 최고의 가치임을 집착하시는 이유가 뭔가요?</p></li><li><p><strong>답변:</strong>"이봐요, 이게 그냥 물건인 줄 알아? 이건 내 '이름값'이고 내 '하루'야!"</p></li></ul><p>"내가 파는 이 물건이 최고가 아니면, 그걸 들고 나온 내 인생은 뭐가 되겠어? 남들은 그냥 길바닥에서 파는 싸구려라고 할지 몰라도, 나는 이거 하나 골라오려고 새벽부터 발품 팔고 눈을 부라리며 골라온 사람이야.내가 최고라고 믿지 않는 걸 누구한테 팔겠나? 내가 속이면 내 물건이 속는 게 아니라 내 양심이 먼저 썩는 법이지. 최고의 가치? 거창한 게 아니야. 적어도 내가 판 물건 때문에 누군가 뒤에서 손가락질하게 만들지는 않겠다는 그 고집, 그게 내 자존심이지!"</p><p><br/></p><ul><li><p><strong>질문2: </strong>물건을 팔 때 가장 기분이 좋으신 순간은 언제인가요?</p></li><li><p><strong>답변: </strong>"기분 좋은 순간? 에이, 당연히 돈 많이 벌 때지! ...라고 하면 내가 너무 속물 같나?</p><p>진짜는 따로 있어. 처음에 내 물건 보고 <strong>'</strong>길바닥 물건이 왜 이렇게 비싸?<strong>'</strong> 하며 눈 흘기던 손님이 말이야, 며칠 뒤에 다시 찾아와서 <strong>'</strong>아저씨 말이 맞았어, 써보니까 진짜 최고네!<strong>'</strong> 하고 툭 한마디 던질 때. 그때가 제일이지.</p><p>그 한마디 들으면 새벽 찬바람 맞으며 도매시장 뒤지고 다닌 피로가 싹 가셔. 내 안목이 틀리지 않았다는 거, 내가 이 길모퉁이에서 허투루 시간 보내는 뜨내기가 아니라는 걸 세상이 증명해 주는 기분이거든. 돈 몇 푼보다 내 고집이 대접받는 그 맛에 이 짓 하는 거야!"</p></li><li><p><strong>질문3: </strong>손님이 물건값을 깎아달라 할때엔 어떻게 하시나요?</p></li><li><p><strong>답변: </strong>"절대 안 깎아줘!<strong>" </strong>내 물건은 값을 깎는 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진짜'를 사는 거거든.</p><p>내가 이 물건 하나 골라오려고 새벽부터 발품 팔아 가져온 정성이 있는데, 거기서 단돈 백 원이라도 빼면 내 양심까지 깎이는 기분이 들어서 못 해.</p><p>대신 장담하건대, 가져가서 써보고 후회하면 내가 장사를 접지! 깎아주는 푼돈보다 내 물건의 가치를 믿고 제값 치르는 게 손님한테도 진짜 남는 장사야."</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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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0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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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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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7박민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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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내가 선택한 인물:김밥아줌마</p><p> 마음이 흔들리면 김밥 모양도 흐트러져요. 그래서 누가 쳐다보는 것도 싫어할 만큼 온 신경을 김밥 마는 데만 쏟는 겁니다.</p><p> 당근 채 하나, 지단 두께 하나까지 일정해야 해요. 재료들이 완벽하게 어우러져야 진짜 맛이 나는 법이지요.</p><p> 이건 그냥 파는 음식이 아니라 내 <strong>'작품'</strong>이에요. 내 스스로가 만족하지 못하는 건 절대 손님 상에 내놓지 않는 게 내 철칙입니다.</p></li></ul><p><br/></p><p><br/></p><p><br/></p><ul><li><p>내가 선택한 인물:김대호씨</p><p>네, 부모님 두 분 다 체격이 좋으셔서 그 내력을 그대로 물려받아 키가 아주 큽니다.</p><p>키만 큰 게 아니라, 그만큼 마음도 넉넉하게 쓰려고 노력하며 삽니다.</p><p> 몸집이 커서 행동은 느리지만, 그만큼 세상을 멀리 보고 남들이 못 보는 구석구석을 살피며 제 역할을 다하고 싶습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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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0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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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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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910590</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잔인물:  빵떡아저씨</p><p>질문1: 빵떡모자를 왜 쓰세요?   </p><p>질문2: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p><p>답변1: "아, 내 이 모자 말이오? 사실 이 길모퉁이에서 장사를 시작하면서부터 내 분신처럼 써온 놈이지요. 특별한 이유가 뭐 있겠소만, 굳이 따지자면 이게 내 <strong>'전투복'</strong>이자 <strong>'명함'</strong> 같은 거라 그렇소.</p><p>보시다시피 내 얼굴이 좀 둥글넓적하지 않소? 그런데 이 모자를 푹 눌러쓰면 손님들이 멀리서도 '아, 저기 빵떡 아저씨 왔다!' 하고 금방 알아채거든. 채소 장수가 자기 이름은 몰라도 자기가 파는 물건이랑 얼굴은 알려야 장사를 해 먹는 법 아니겠소? 그래서 어느샌가 내 이름은 사라지고 그냥 '빵떡 아저씨'가 됐는데, 나는 그게 그렇게 정겹고 좋을 수가 없더라고.</p><p>그리고 말이오, 이 모자 하나 쓰고 있으면 마음이 참 단단해져요. 새벽에 찬바람 맞으며 시장 가서 좋은 무, 배추 골라올 때도 이 놈이 내 머리를 따뜻하게 지켜주고, 낮에 볕이 뜨거울 땐 그늘도 만들어주거든. 남들은 멋 부리려고 모자를 쓴다지만, 나한테 이 빵떡모자는 <strong>'오늘도 정직하게 땀 흘려 일하겠다'</strong>는 나 자신과의 약속 같은 거요.</p><p>내 얼굴에 딱 붙어서 이제는 벗으면 오히려 허전해 못 살 지경이지. 손님이 보시기에도 내 이 둥근 얼굴에 이 모자가 꽤 잘 어울리지 않소? 허허허!"</p><p>답변2:"내 나이 말이오? 사실 이 길모퉁이에서 하루 종일 무거운 채소 상자 들고 내리다 보면, 내가 숫자로 몇 살인지 잊고 살 때가 많소. 하지만 내 얼굴에 깊게 파인 주름이랑, 이 빵떡모자 아래로 희끗희끗하게 내려앉은 머리카락을 보면 알 수 있잖소.</p><p>내 나이 이제 <strong>쉰을 훌쩍 넘겼소.</strong> 사람들은 오십 대면 인생의 황혼이니 뭐니 떠들어대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하오. 이 나이가 되어보니까 말이오, 이제야 비로소 채소가 얼마나 싱싱한지, 사람 마음이 얼마나 진실한지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란 말이오. 젊었을 때처럼 앞만 보고 달리는 게 아니라, 이 길모퉁이에 서서 사람 구경도 하고, 배추 한 포기 정성껏 골라주는 이 재미가 진짜 인생이지 싶소.</p><p>오십 년 넘게 세월을 먹었어도, 새벽 시장 찬 공기 마시며 트럭 시동 걸 때면 아직도 마음이 설레요. 내 나이가 몇이든 간에, 이 빵떡모자 눌러쓰고 내 일에 자부심 갖고 살면 그게 청춘 아니겠소?</p><p>자, 내 나이 듣고 나니 이제 좀 더 편하게 느껴지시오? 또 나한테 궁금한 게 있으면 뭐든 물어보시게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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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06: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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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0 이윤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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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strong>김밥 아줌마</p></li></ul><p><br/></p><ul><li><p><strong>첫 번째 질문:</strong> 잡담을 싫어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p></li><li><p><strong>답변:</strong> "입 놀릴 시간에 손이나 더 놀려야지. 잡담 섞이면 김밥 맛이 흐트러져요. 나한테는 이게 장난이 아니라 일인데, 정신 사납게 왜 자꾸 말을 시켜요? 조용히 기다릴 거 아니면 그냥 가쇼."</p></li></ul><p><br/></p><ul><li><p><strong>두 번째 질문:</strong> 매일 12시간씩 일을 하면 힘들진 않으신가요?</p></li><li><p><strong>답변: </strong>"안 힘든 일이 어디 있어. 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이지. 근데 말이야, 몸 힘든 건 자고 나면 그만인데, 대충 말아낸 김밥이 내 손 떠나는 꼴 보는 건 죽어도 못 참아. 힘들다고 툴툴댈 시간에 오이랑 단무지 줄이나 똑바로 맞추는 게 속 편해요. 그게 내 일이니까."</p></li></ul><p><br/></p><ul><li><p><strong>세 번째 질문: </strong>경제적 이익보다 작품을 중요시하게 여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p></li><li><p><strong>답변:</strong> "돈이야 벌면 그만이지. 근데 내 손으로 망친 김밥이 손님 상에 나가는 건 내 자존심이 허락 안 해요. 밥알 하나라도 내 맘에 안 들면 그건 김밥도 아니야. 돈 몇 푼보다 내 속 편한 게 먼저니까, 군소리 말고 가져가쇼."</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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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06: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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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18 오하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911551</link>
         <description><![CDATA[<p>선택한 등장인물- 빵떡모자 아저씨</p><p>질문: 어떻게 마을주민들과 친해질 수 있었나요</p><p>답변: “비결이랄 게 있나? 그저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물건을 파는 거지. 오늘 물건이 안 좋으면 안 좋다고 솔직히 말하고, 내가 흘린 땀만큼만 제값을 받는 거야. 그렇게 매일 같은 자리를 지키다 보니 손님들이 먼저 마음을 열고 이웃이 되어주더라고.”</p><p><br/></p><p>질문: 어떻게 항상 자기 상품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나요?</p><p>답변: <strong>"자부심? 별거 없어. 내가 새벽부터 발품 팔아 가져온 내 새끼 같은 물건들이잖아. 우리 이웃이 먹을 건데 거짓말하면 못쓰지. 오늘 물건이 안 좋으면 아예 안 팔아버려. 그렇게 나 스스로에게 떳떳해야 장사꾼도 당당한 법이거든!"</strong></p><p><br/></p><p>질문:왜 항상 매사에 성실하실수 있나요?</p><p>답변: "성실? 거창할 거 하나도 없네. 내 트럭 기다리는 이웃들이 있는데 어떻게 게으름을 피우나. 내가 새벽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야 우리 동네 식탁에 싱싱한 게 올라가거든. 남이 보든 안 보든 내 자리에서 내 할 일 똑바로 하는 거, 그게 사람 사는 도리 아니겠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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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06: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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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6 하정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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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빵떡모자 아저씨</p><p><br/></p><p>첫번째 질문 매일 웃으시는 까닭이 있나요?</p><p><br/></p><p>내가 매일 웃는 이유? 별거 없소. 그저 <strong>오늘 하루도 무사히 길 모퉁이에 서 있을 수 있다는 게</strong> 고마워서 그렇소.</p><p>세상살이가 다들 팍팍하다고 난리지만, 가만히 지켜보면 다들 자기 자리에서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지 않소? 그 모습들이 참 대견하기도 하고, 나라도 이렇게 허허실실 웃고 있어야 이 길 모퉁이가 좀 환해지지 않겠나 싶어서 그러는 거요.</p><p>내가 먼저 웃어줘야 지나가는 사람들도 마음 한 구석 편안해지는 법 아니겠소? <strong>웃음은 전염된다</strong>는 말, 그거 믿고 사는 거지요. 자, 인터뷰하시는 양반도 인상 펴고 나랑 같이 한번 웃어봅시다!</p><p><br/></p><p>두번째 질문</p><p><br/></p><p>다른 질문을 해볼게요 "어떻게 채소와 과일에 잘 아시나요?"</p><p><br/></p><p>허허, 그거 참 예리한 질문이구려! 내가 이 <strong>빵떡모자</strong> 쓰고 길바닥에서 보낸 세월이 얼만데, 그 정도도 모르면 섭섭하지.</p><p>사실 내가 이 장사를 하루이틀 한 게 아니잖소? 매일 새벽 남들이 다 잠든 시간에 가락동 시장 바닥을 누비며 직접 고르고 고른 놈들이라 그렇소. 이 채소며 과일이며, 얘들도 다 생명이 있는 거라 <strong>사람 얼굴 보는 것</strong>이랑 똑같거든.</p><p>어떤 놈이 단단하게 속이 찼는지, 어떤 놈이 햇살을 듬뿍 받고 자라 기운이 넘치는지...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얘네가 나한테 말을 건다니까?</p><blockquote><p>"아저씨, 나 오늘 제일 싱싱해요! 나 데려가서 그 집 식탁 좀 환하게 해줍시다!"</p></blockquote><p>하고 말이오. 내 손때가 묻고 내 눈길이 닿은 놈들이니, 어느 밭에서 왔는지 어떤 맛을 내는지 손바닥 들여다보듯 훤할 수밖에 없지. 좋은 물건 가져다가 우리 동네 사람들 맛있게 먹는 생각 하면, 그게 내 즐거움이고 공부 아니겠소?</p><p>내가 아는 건 책에 나온 지식이 아니라, <strong>직접 만지고 부딪히며 배운 '살아있는' 지식</strong>이라 이 말이오!</p><p><br/></p><p>세번째 질문</p><p><br/></p><p>우리 동네는 북한산 자락에 둘러싸여서 오시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오시는 까닭이 무엇입니까?"</p><p><br/></p><p>허허, 질문하시는 양반도 참! 맞소, 여기 오려면 그 가파른 북한산 굽이굽이를 넘고 돌아야 하니 숨이 턱밑까지 차오르는 게 당연하지. 내 똥차도 여기만 오면 끄응끄응 소리를 내며 엄살을 부리니 말이오.</p><p>그런데 말이오, <strong>세상천지에 여기만큼 사람 사는 냄새가 진동하는 곳이 또 어디 있겠소?</strong></p><p>높은 아파트 숲이나 번듯한 대로변은 길은 시원시원해도 사람 마음은 꽉 막혀 있는 법이지. 하지만 여기 북한산 자락 동네는 말이오, 골목마다 정이 고여 있고 모퉁이마다 이야기가 숨어 있단 말이오.</p><p>내가 가져온 싱싱한 배추 한 포기, 사과 한 알을 받아 들고 <strong>"아저씨, 오늘도 오셨네!"</strong> 하며 반겨주는 그 눈빛들... 그게 험한 산길을 기어코 올라오게 만드는 기름 아니겠소?</p><p>가파른 언덕길을 오를 땐 힘들어도, 꼭대기에 서서 동네를 슥 내려다보면 마음이 참 평온해져요. 산이 품어주고 사람이 채워주는 이 동네가 좋아서, 나는 내일도 이 <strong>빵떡모자</strong> 고쳐 쓰고 그 언덕을 넘을 작정이오.</p><p><strong>사람 그리운 게 길 험한 것보다 훨씬 무서운 법이라니까!</strong> ---</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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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07: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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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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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1 강주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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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대호 씨</p><p><br/></p><p>질문1: 자신의 생김새와 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나요?</p><p><br/></p><p>답변: <strong>생김새:</strong> 후줄근한 점퍼에 늘어진 추리닝, 그리고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멍한 얼굴입니다.</p><ul><li><p><strong>말투:</strong> 비굴할 정도로 깍듯한 "예, 예"와 혼잣말로 구시렁대는 소심한 말투가 섞여 있죠.</p></li><li><p><strong>성격(장점):</strong> 세상만사 "허허" 웃어넘기는 <strong>느긋함</strong>입니다. 남들 속 터질 때 전 편히 쉬고, 안 풀리는 일도 "내일이면 되겠지" 하며 기다릴 줄 알죠.</p></li></ul><p>질문2:</p><p>자신을 소개할 때 "제가 긴데요' 라고 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p><p>답변: 제가 왜 자꾸 "제가 긴데요"라고 하냐고요? 그게 참 묘한 맛이 있거든요.</p><ul><li><p><strong>진짜 제가 '김'씨라 그렇기도 하지만요:</strong> 제 이름 김대호를 줄여 부르다 보니 입에 붙은 것도 있는데, 사실 속뜻은 따로 있죠.</p></li><li><p><strong>제가 좀 '긴' 놈이거든요:</strong> 성격이 급할 게 뭐 있나요? 남들 다 바쁘게 뛰어다닐 때 저는 느릿느릿, 소매도 길고 팔다리도 축 늘어져서 이 골목 저 골목 기웃거리는 게 제 일과잖아요.</p></li><li><p><strong>말 그대로 '느긋함' 그 자체죠:</strong> 세상이 아무리 난리를 쳐도 저는 그냥 "허허" 하고 맙니다. 말이 길어지는 것도 귀찮고, 그냥 제 존재 자체가 원미동 길모퉁이처럼 길게 늘어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p><p><br/></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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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0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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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3최완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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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예시]</strong></p><p><br/></p><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대호</strong></p><p><strong> </strong></p></li><li><p><strong>질문: 첫 번째 질문 </strong>김대호 씨, 멀리 서 봐도 한눈에 딱 들어오시네요! 키가 정말 크신데, 평소에 불편한 점은 없으세요? </p></li><li><p><strong>답변 :</strong>아이고, 기자 님 목 아프겠소! 내가 좀 높이 솟아 있죠? 덕분에 원미동 담장 너머 누가 싸우는지, 저기 형제 슈퍼 김 반장이 계산기 두드리는지 한눈에 다 보입니다. 내가 이 동네 '인간 전신주' 아니오!"</p></li><li><p><strong>질문:두 번째 질문</strong></p></li><li><p>남들은 다들 바쁘게 뛰어다니는데, 김대호 씨는 왜 그렇게 매사 느긋하게 일을 하시나요?</p></li><li><p><strong>답변 :</strong>아이고, 기자 님. 인생 그거 뭐 그리 급할 게 있소? 저기 김 반장처럼 계산기 두드려가며 아등바등 산다고 금칠 한 기와집이 뚝딱 생깁니까?</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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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1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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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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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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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strong>빵떡모자 아저씨</p><p><strong>질문1:</strong> 어떻게 사람들이 산 것을 다 기억하시나요?</p><p><strong>답변:</strong> 비결이랄 게 있나요. 그저 <strong>'</strong>사람'을 보고 '마음'을 두기 때문이겠지요.제 기억력은 머리가 아니라 <strong>손끝</strong>에 남아 있습니다. 이 배추가 어느 집 장바구니에 담겨 어떤 국이 되었을지, 그 집 식구들이 '야, 오늘 배추 달다!' 하며 웃었을지... 그런 생각을 하며 물건을 건네다 보면 잊으려야 잊을 수가 없어요</p><p><br/></p><p><strong>질문2: </strong>왜 매일 빵떡모자를 쓰시나요?</p><p> <strong>답변:</strong>허허, 특별할 게 있나요. 그냥 제 삶의 '매듭' 같은 겁니다.사람들은 이 모자를 보고 저를 기억하지만, 정작 저한테 이 모자는 제 자신을 다잡는 도구예요. 새벽 공기 가르며 시장에 나갈 때 이 모자를 머리에 딱 얹으면, '아, 이제 정직하게 땀 흘릴 시간이구나' 하고 마음의 끈이 팽팽해지거든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 모자 챙 아래로 세상을 내다보며 살다 보니, 이제는 이 모자가 제 몸의 일부처럼 느껴져요.</p><p><br/></p><p><strong>질문3</strong>: 정말로 더 좋은 채소를 파시는 분이 있다면 그만 두실건가요?</p><p>답변: 참 어려운 질문을 하시네. 근데 말이죠, 내가 이 장사를 그만두는 날은 '나보다 물건 잘 파는 놈'이 나타나는 날이 아니라, '나보다 내 물건을 더 사랑하는 놈'이 나타나는 날일 겁니다. 만약 누군가 나타나서 나보다 더 정직하게 땀 흘리고, 나보다 더 이웃들의 건강을 걱정하면서, 나보다 더 이 채소 하나하나를 보석처럼 귀하게 다루는 사람이 있다면... 그래요, 그때는 내가 기쁘게 자리를 내줄 수도 있겠지. 아니, 오히려 내가 그 사람한테 박수를 쳐줄 거야. '임자, 이 동네 사람들 식탁을 나보다 더 잘 부탁하네' 하고 말이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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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11: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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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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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4최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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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리 학교 복도에는 마른 몸에 늘 피곤해 보이는 하얀 얼굴의 주원이가 산다. 어딘가 한 그 얼굴로 주원이는 가끔 짱구와 훈이를 섞어놓은 듯한 행동을 한다. 수업 중 모두가 집중할 때, 주원이는 갑자기 손을 들고 엉뚱한 질문을 던진다. 맥락도 없고 재미도 없는 그 '노잼' 질문에 교실은 순식간에 정적에 휩싸인다. 친구들의 따가운 시선이 꽂혀도 주원이는 훈이처럼 멍한 표정으로 서 있을 뿐이다. 주원이의 입이 열릴 때마다 흐르던 공기는 차갑게 식어 '갑분싸'가 완성된다. 하지만 그 싸늘한 침묵조차 주원이에게는 혼자만의 즐거운 무대인 것만 같다. 오늘도 주원이의 근거 없는 당당함은 우리 교실을 조용히 얼려버리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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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17: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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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930366</link>
         <description><![CDATA[<p>아파트 단지 길 모퉁이에서 매일 마주치는 분이 있습니다. 남색 제복 위로 세월이 내려앉은, 작은 키의 경비원 아저씨입니다. 나이가 지긋하시지만 말투는 늘 봄볕처럼 선하고 따뜻하시지요. 무거운 짐을 들고 지날 때면 말없이 다가와 눈으로 안부를 묻고, 길 가다 눈이 마주치면 먼저 정겨운 인사를 건네주십니다. 그 짧은 인사가 삭막한 아파트에 온기를 채워줍니다. 오늘도 아저씨는 그 자리에서 묵묵히 우리들의 안전을 살핍니다. 스쳐 지나가는 인연도 소중히 여기는, 우리 동네의 참된 예술가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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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1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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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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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7한지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931661</link>
         <description><![CDATA[<p>출출한 저녁 가벼운 발걸음으로 편의점에 들어설 때면 동그란 <strong>안경 너머로</strong> 반가운 눈인사를 건네는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그곳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복잡한 공간이 아니라 지친 하루의 끝에 따스한 온기를 나누는 작은 쉼터가 됩니다. 물건을 건네는 손길마다 배어있는 <strong>다정함</strong>과 진심 어린 말투는 낯선 이의 마음속에 작지만 커다란 위로의 씨앗을 심어줍니다. 항상 변함없는 그 <strong>친절함</strong>에 이끌려 문을 열고 나설 때면 어느새 무거웠던 마음은 사라지고 기분 좋은 설렘만 남습니다. 세상의 소란함 속에서도 그분의 미소는 잔잔한 물결처럼 번져와 오늘 하루도 참 수고했다는 무언의 응원을 나에게 보내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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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1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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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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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9 황예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933056</link>
         <description><![CDATA[<p>딸깍거리는 편의점 자동문 소리가 들리면, <strong>2년 전</strong> 그날처럼 환한 미소가 먼저 마중을 나옵니다. 삭막한 도시 한복판, 작은 <strong>편의점</strong> 안에서 늘 <strong>밝고 친절하게</strong> 안부를 물어주던 그분.</p><p>덤이라며 툭 건네주신 <strong>과자 한 봉지</strong>에는 딱딱한 세상을 녹이는 다정한 온기가 담겨 있었죠.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가는 그곳은 단순한 가게가 아닌, 마음의 <strong>장소</strong>가 되었습니다. 그 따스한 기억 덕분에 오늘도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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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19: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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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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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5 김태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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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학교 종소리가 들리면 설레는 마음으로 향하던 그곳, 익숙한 학원 문을 열면 가장 먼저 나를 반겨주시던 분. 푸근한 인상 위로 번지는 인자한 미소는 지친 하루를 위로해 주는 따뜻한 난로 같았습니다. 격식 없이 털털하게 건네시는 다정한 말씀들과 "잘하고 있다"며 아낌없이 채워주신 칭찬의 목소리, 몰래 손에 쥐여주신 간식에는 든든한 진심이 담겨 있었죠. 원장 선생님의 응원 덕분에 내일로 나아갈 용기를 얻곤 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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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19: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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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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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2김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933489</link>
         <description><![CDATA[<p>쉬는 시간의 소란함이 밀려드는 학교 복도에는 언제나 우리를 반겨주시는 할머니가 계십니다. 할머니는 청소 도구를 손에 쥐고도 지나는 학생들에게 먼저 다정하게 말을 건네시곤 하죠. 인상 좋은 얼굴에 피어난 잔잔한 미소는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단숨에 무장해제 시킵니다. "오늘 시험 보느라 애썼네", "어디 아픈 데는 없냐"며 물어오시는 말투엔 정이 가득합니다. 격식 없는 친근한 인사 한마디가 차가운 학교 복도를 금세 따스한 집 앞마당처럼 바꿉니다. 할머니의 다정한 말 걸기는 공부에 지친 우리들에게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쉼표가 됩니다. 누구보다 가깝게, 이웃집 할머니처럼 챙겨주시는 그 온기가 복도 구석구석을 채워갑니다. 오늘도 그 친근한 목소리 덕분에 무거웠던 등굣길의 피로가 기분 좋게 녹아내립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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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1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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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933827</link>
         <description><![CDATA[<p>학교 복도를 걷다 보면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를 봅니다. 꽤 지긋하신 연세에도 흐트러짐 없이 묵묵히 바닥을 닦고 계시지요. 말씀 한마디 없으시지만, 그 고요함 속에는 단단한 책임감이 배어 있습니다. 누가 보든 말든 정성을 다해 청소하시는 뒷모습은 늘 경건하기까지 합니다. 바삐 지나치려다 문득 멈춰 서서 아주머니께 인사를 건네보았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없었지만, 작게 고개를 끄덕이시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구석까지 살피는 그분의 손길 덕분에 오늘도 학교는 빛납니다. 그 성실한 등을 보며 나 또한 오늘 하루를 정갈하게 보내기로 마음먹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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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19: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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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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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0 이윤지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933838</link>
         <description><![CDATA[<p>주말 오후, 길거리에서 훤칠한 키의 <strong>언니</strong>를 만났습니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그 익숙한 실루엣에 발걸음이 멈췄죠. 뜻밖의 장소에서 마주친 우리는 잠시 뻘쭘해졌습니다. "어." "어." 짧은 인사만 나누고 묘한 어색함이 흐릅니다. 고개를 까닥이며 각자 가던 길을 무심하게 지나쳤습니다. 가까운 사이여도 길 위에서는 왠지 낯선 타인 같습니다. 익숙함과 생경함이 교차한, 짧고도 이상한 만남이었습니다. 길모퉁이에서 마주친 가족이란,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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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19: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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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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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7오태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933994</link>
         <description><![CDATA[<p>학교 시절, 우리는 같은 반 책상에 나란히 앉아 지내곤 했다. 유독 성격이 좋고 잘 웃던 그 친구 덕분에 교실은 늘 밝았다. 누구에게나 다정했던 그 미소는 반 친구들 모두가 좋아했다. 학년이 바뀌고 이제는 서로 다른 반이 되어 멀어지긴 했다. 하지만 쉬는 시간 종이 울려 복도로 나가면 늘 그가 있었다. 약속이라도 한 듯 그 친구는 항상 복도 한복판을 지키고 있었다. 스쳐 지나갈 때마다 건네는 환한 인사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 다른 반이 되었어도 복도에서 만나는 그 얼굴이 참 반갑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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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1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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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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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3 송민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934418</link>
         <description><![CDATA[<p>분주한 아침 공기를 가르며 책가방을 메고 집을 나섭니다. 매일 아침 시계바늘처럼 정확하게 마주치는 <strong>길모퉁이</strong>의 풍경이 있지요. 그곳엔 늘 강아지의 짧은 보폭에 맞춰 천천히 걷는 <strong>산책하시는 할아버지</strong>가 계십니다. 동네 모든 사람에게 인사를 건네시지만, 강아지를 바라보는 눈빛만큼은 유독 더 따스하고 다정하십니다. 멀리서 제가 나타나면 할아버지는 마치 기다리셨다는 듯 인자한 미소를 지어 보이곤 하죠. 좁은 <strong>골목</strong>길이 환해지도록 저도 큰 소리로 "안녕하세요!" 하며 고개를 숙입니다. 강아지의 꼬리 살랑임과 할아버지의 낮은 목소리가 제 등굣길의 작은 응원이 됩니다. 내일 아침에도 그 길모퉁이에서, 변함없는 그 다정한 뒷모습을 만나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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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20: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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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8 홍민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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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초등학교 2학년 방과 후, 발걸음은 늘 그 가게로 향했습니다. 맛있는 냄새가 풍기던 그곳엔 인자하신 사장님이 계셨지요. 주머니 속 동전을 다 털어도 피자 한 조각을 사기엔 부족했습니다. 망설이는 제 손을 보며 사장님은 그저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돈은 나중에 줘도 괜찮단다"라며 김이 모락모락 나는 피자를 건네주셨죠. 어린 마음에도 그 한 조각은 세상에서 가장 크고 따뜻했습니다. 이제는 아스라한 추억 속 아줌마의 다정한 배려가 떠오릅니다. 그때 전해 받은 온기는 여전히 제 마음 한구석을 채우고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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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20: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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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0박지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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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학원 수업이 끝난 뒤, 나는 편의점 앞에서 그분을 만났다. GS편의점 사장님, 늘 그 자리에서 성실히 일하신다. 늙으셨지만 눈빛은 따뜻하고, 말은 느리지만 진심이 담겨 있다. 편의점은 그의 삶의 터전, 작은 공간이지만 정직함이 가득하다. 누군가 필요한 것이 있다 하면, 망설임 없이 나서서 도와주신다. 그 모습에서 묵묵한 책임감과 인간적인 따뜻함이 느껴진다. 사소한 대화 속에서도 성실함이 배어 나오고, 신뢰가 쌓인다. 그분은 단순한 사장님이 아니라, 동네의 든든한 어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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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2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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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8박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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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난주 토요일 산책로에서 5살짜리 꼬맹이를 하나 마주쳤다. 애가 귀엽게 생겨가지고는 낯가림도 없이 나한테 먼저 말을 걸었다. 덩치는 주먹만 한 게 말이 어찌나 많은지 쉴 새 없이 재잘거렸다. 뭐가 그렇게 신났는지 자기 혼자 신나서 떠드는데 그게 좀 웃겼다. 그냥 대답 몇 번 해줬을 뿐인데 어느새 친해져 있었다. 처음 보는 사람한테 그렇게 넉살 좋게 구는 애는 또 처음 봤다. 심심하게 걷고 있었는데 그 아기 덕분에 산책길이 심심할 틈이 없었다. 집에 와서도 그 조그만 게 종알거리던 모습이 자꾸 생각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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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20: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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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1 박지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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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친구</p><p>교실 뒷문을 열면 언제나 그곳에 이주원이 있었다. 특별할 것 없는 낡은 책상과 의자 사이, 그는 마치 그 풍경의 일부인 양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었다. 2학년 시절, 우리는 그 좁은 교실 안에서 매일같이 어깨를 맞대고 붙어 다녔다.</p><p>주원은 사람을 무장해제 시키는 묘한 재주가 있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깃털 하나에도 금세 허리가 휘어질 것처럼 <strong>간지러움을 잘 탔다.</strong> 슬쩍 옆구리만 찔러도 자지러지며 몸을 꼬는 그를 보고 있노라면, 세상의 근심이 참으로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그의 웃음소리는 교실의 먼지 섞인 공기를 순식간에 명랑하게 바꾸어 놓는 마력이 있었다. <strong>그는 참으로 웃긴 사람이었다.</strong> 억지로 꾸며낸 농담이 아니라, 그 존재 자체가 뿜어내는 기분 좋은 유머가 주변을 환하게 밝혔다.</p><p>세월은 무심하게 흘러 '2학년'이라는 이름표는 떼어냈지만, 길에서 우연히 그를 마주할 때면 마음속에는 여지없이 <strong>반가움</strong>이라는 파동이 일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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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20: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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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4김주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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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개학 첫날, 나는 반에서 최유민 씨를 또 만났다. 마르고 못생긴 외모에, 원숭이 같은 못생긴 얼굴, 그리고 약간 예의 없는 태도까지… 다시한번 매우 당황스러웠다.  계속 그인간은 지금까지 시비를 걸고 장난을 친다. 수업 시간이나 쉬는 시간에도, 재미없는 농담이나 장난으로 반 분위기를 흔들었다. 반이라는 좁은 공간 속에서, 그인간은는 늘 나의 관심을 끌고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인간한테 배울게 없다.. 최유민 씨는 여전히 매우 골치 아픈 존재이다. 그인간는 오늘도 반에서 그의 길을 찾아가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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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20: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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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2조성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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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무채색 같던 학원에 선생님의 환한 미소가 보이면 금세 주위가 밝아집니다. 칠판 가득 열정을 쏟아내시는 그 뒷모습에서 매일 진심 어린 에너지를 얻곤 하죠. 어려운 문법도 선생님의 재치 있는 농담 한마디면 마법처럼 머릿속에 쏙쏙 박힙니다. 인자한 눈빛으로 한 명 한 명 눈을 맞춰주시는 배려에 긴장했던 마음은 이내 녹아내려요. 질문을 드릴 때마다 따뜻하게 귀 기울여 주시는 그 다정함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수업이 끝나고 돌아서는 길, 선생님의 열정은 어느새 제 가슴 속에도 작은 불꽃을 지핍니다. 영어를 배우러 왔을 뿐인데, 선생님 덕분에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법까지 배우게 돼요. 내일은 꼭 전하고 싶어요, 선생님의 따뜻한 가르침 덕분에 학원 오는 길이 매일 설렌다고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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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21: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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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9 박세진</title>
         <author>parksejins1511</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937562</link>
         <description><![CDATA[<p>분주한 아침 조회 시간,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박성훈 선생님의 실루엣은 유난히 날렵하다. 마른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활기찬 기운은 정적인 교실 분위기를 단숨에 깨우고, 특유의 빠른 몸놀림과 쿨한 말투는 복잡한 등교 시간을 명쾌하게 정리하곤 한다. 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기면 선생님의 진가는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고통스러운 팝스 측정 시간,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 멈추고 싶은 순간마다 선생님은 그 빠른 발걸음으로 다가와 툭, 다정한 격려 한마디를 건네신다. "조금만 더 하면 돼, 잘하고 있어." 체육쌤다운 무심한 듯 따뜻한 배려. 그 친절한 응원 덕분에 우리는 한계를 넘어 다음 걸음을 내디딜 용기를 얻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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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22: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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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판 앞에 다정한 문장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937786</link>
         <description><![CDATA[<p>국어 시간이 시작될 무렵, 복도 저편에서 들려오는 발걸음 소리는 언제나 일정하고 차분하다. 교실 문을 열고 들어서시는 장유림 선생님은 늘 결이 고운 옷차림처럼 단정한 모습이시다. 구김 하나 없는 셔츠 깃처럼 선생님의 말투 또한 군더더기 없이 정확해서, 선생님이 입을 여시면 소란스럽던 교실 공기는 금세 맑은 호수처럼 잔잔해지곤 했다.</p><p>선생님이 칠판 앞에 서서 분필을 잡으시면, 딱딱한 교과서 속 글자들도 왠지 생기가 도는 것만 같다. 정확한 발음으로 문장을 읽어 내려가시는 선생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국어 시간이 아니라 부드러운 산책길을 걷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p><p>하지만 선생님의 진짜 매력은 그 단정함 사이로 불쑥 찾아오는 '틈'에 있다. 어려운 고전 시가를 배우다 아이들의 눈꺼풀이 무거워질 때쯤, 선생님은 안경 너머로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지으며 나지막이 덧붙이신다.</p><p><br/></p><p>이어지는 선생님의 엉뚱하고도 재치 있는 농담 한마디에 교실은 금세 웃음바다가 된다. 그 정확하던 말투로 툭 던지시는 농담은, 팽팽하게 긴장했던 우리 마음을 기분 좋게 간지럽힌다.</p><p>선생님의 단정한 옷차림이 우리를 향한 정성이라면, 그 찰나의 농담은 우리 지친 하루에 건네는 따뜻한 비타민 같은 것이었다. 칠판 앞, 하얀 분필 가루 날리는 그곳에서 우리는 매일 가장 다정한 문장을 몸소 보여주시는 선생님을 만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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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22: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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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3 최완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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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학교라는 공간에서 너를 처음 마주했던 그날이 기억나. 교실 문을 열자마자 보이던 너의 <strong>신난 얼굴</strong>은 유난히 밝았지. 주변까지 환하게 만드는 너의 <strong>활기찬 성격</strong> 덕분에 늘 즐거웠어. 우리는 매일같이 운동장으로 달려가 땀 흘리며 뛰어놀곤 했지. 체육 시간마다 함께 웃으며 장난치던 그 순간들이 참 소중해. 단순히 같은 학교를 다니는 사이를 넘어 넌 최고의 <strong>친구</strong>가 되었어. 운동장의 먼지조차 즐거운 추억으로 바꿔주던 너와의 시간들. 어디서든 그 에너지 잃지 말고 늘 지금처럼 웃어주길 바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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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23: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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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9 이예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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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수증기 가득한 급식실, 배식대 너머엔 늘 지친 몸으로 서 계신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굽은 어깨와 힘든 표정은 감출 수 없었지만 그분은 묵묵히 수백 명의 허기를 채우십니다.</p><p>"밥 좀 더 주세요" 건넨 조심스러운 말에 대답 대신 국자를 쥔 팔에 힘을 꽉 주시더니 식판이 휘청할 만큼 꾹꾹 눌러 담아주신 밥 한 덩이 무뚝뚝한 손길에 담긴, 따스하고 묵직한 사랑이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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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23: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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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6 문예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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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토요일의 작은 단골집</strong></p><p>나른한 주말이면 발걸음이 향하는 곳이 있습니다. 골목 끝자락, 우리만 알고 싶은 <strong>작은 카페</strong>입니다. 그곳엔 늘 <strong>하나로 묶은 머리</strong>의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strong>마른 체구</strong>에도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시는지 우리를 보며 <strong>항상 밝게 웃으며</strong> 맞아주시곤 합니다. <strong>매주 토요일</strong> 친구들과 마시는 시원한 <strong>아이스티</strong>.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취향을 기억해 주시는 그 다정한 눈 인사에 마음까지 달콤하게 물들어갑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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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2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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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5신예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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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낯선 과학 학원, 주변은 온통 어색하고 자기들끼리 친한 아이들이라 마음 둘 곳 없던 초등학생 시절, 어색함에 굳어 있던 내게 먼저 다가와 말을 걸어준 건 활기찬 너였어. 막힘없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명석함만큼이나 너의 이야기는 끝이 없었고, 조용했던 내 주변은 금세 너의 밝은 에너지와 웃음소리로 가득 찼지.</p><p>덕분에 혼자라는 외로움은 사라지고 어느새 우리는 나란히 앉아 있었어. 함께 실험하고 열띤 대화를 나누며 지루하던 수업시간을 보내던 그 시간들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법칙보다 더 선명한 기억으로 내 마음에 남았어. 서툴고 낯설었던 공간에서의 한줄기의 빛이 되어준 나의 친구, 정말 고마워. 앞으로도 계속 친하게 잘 지내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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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24: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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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2 박지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942141</link>
         <description><![CDATA[<p>학교 등교 후 조회 시간,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선생님의 큰 키는 언제나 교실을 꽉 채우는 든든한 이정표였습니다. 체육 선생님 특유의 활기로 아침마다 외치시던 "화이팅!" 소리는 잠든 교실을 깨우는 기분 좋은 신호탄이었죠. 선생님은 운동 실력만큼이나 예의와 태도를 강조하셨고, 그 가르침은 우리 삶의 가장 단단한 기본기가 되었습니다. 방과 후 운동장에서 땀 흘리며 축구부 대회를 준비하던 시간은 우리를 스승과 제자 이상의 팀으로 묶어주었습니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함께 골문을 향해 뛰던 그 뜨거운 순간들은 제 학창 시절 가장 빛나는 페이지로 남았습니다. 인연의 끈이 깊었는지 선생님을 담임으로 두 번이나 만난 건 제게 큰 행운이자 잊지 못할 축복이었습니다. 길모퉁이에서 만난 귀한 인연처럼, 선생님은 서툰 청춘의 길목에서 올바른 방향을 짚어준 나침반 같았습니다. 오늘도 무언가 시작할 때면 귓가에 선생님의 그 우렁찬 "화이팅" 소리가 들려와 다시금 신발 끈을 묶게 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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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25: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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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943236</link>
         <description><![CDATA[<p>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집밥을 지어주시는 할머니가 계십니다. 동글동글 정겨운 짧은 뽀글머리는 할머니만의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저를 반기는 건 늘 할머니의 인자한 미소였습니다. "배고프지 않니?" 하시며 쉴 새 없이 맛있는 음식을 내어주시던 분. 할머니의 사랑은 항상 넉넉하게 채워진 반찬 그릇에 담겨 있었습니다. 입 짧은 손주 걱정에 하나라도 더 먹이려 애쓰시던 그 다정한 손길. 그칠 줄 모르는 할머니의 보살핌 덕분에 집안엔 늘 온기가 감돌았습니다. 제 기억 속 할머니는 존재만으로도 마음을 배부르게 채워주는 분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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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2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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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4송형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7945061</link>
         <description><![CDATA[<p>그 사람을 만난 때: 2024년 겨울</p><p> 그사람이 있는 장소: 롯데마트 사거리 쪽 거리 ,그 사람:호두과자 할아버지</p><p>특징: 호두과자는 쭈글쭈글하지만 맛은 최고이며, 말이 없고 언제나 무표정으로 같은 장소, 같은 천막에서 판다. 둥글둥글하게 생기셨다. </p><p>그 사람과 관련된 일: 이 전에도 항상 갔었지만 많이 들려서인지 평소보다 더 많이 넣어주셨다. 감사하다고 말하고 맛있게 먹었다.</p><p><br/></p><p>겨울바람이 매섭던 2024년 겨울, 나는 롯데마트 사거리 쪽 거리를 걷다가 익숙한 천막 앞에 멈춰 섰다. 둥글둥글한 모습에 언제나 무표정인, 호두과자 할아버지가 거기에 있었다. 그의 호두과자는 겉은 쭈글쭈글했지만, 한 입 물면 고소함과 달콤함이 입안 가득 퍼졌다.</p><p>오늘도 나는 늘 하던 대로 두 봉지를 샀는데, 전보다 훨씬더 많이 담아주셨다. 나는 감사하다고 말하며, 한 입 한 입 천천히 맛있게 먹었다. 말없이 천막을 지키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겨울 거리의 풍경 속에 따뜻하게 스며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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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2:26: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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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22 이유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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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김대호 씨 인터뷰]</p><p><br/></p><p>질문 1. 빠르게 움직일 생각은 있으세요?</p><p>글쎄요...... 남들은 다들 앞서가려고 바쁘게 뛰어다니는데, 저만 너무 뒤처져 보이는 건 아닌가...... 가끔 생각은 해 봅니다.</p><p>하지만...... 저는요, 빨리 달리면 놓치는 게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길가에 핀 작은 꽃도, 오늘 하늘이 얼마나 푸른지도...... 천천히 걸어야 겨우 눈에 들어오거든요. 남들보다 조금 늦게 도착하더라도, 저는 그 과정에서 만나는 풍경들을 하나하나 다 마음속에 담고 싶답니다.</p><p>......서두른다고 해서 세상이 더 행복해지는 건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마음만 조급해지기 쉽지요. 그래서 저는...... 조금 느리더라도, 지금처럼 천천히, 그리고 아주 진지하게 하루를 살아가고 싶습니다.</p><p>......제 대답이 너무 길었나요? 제 속도가...... 답답하시지는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p><p><br/></p><p>질문 2. 키 크는 방법은?</p><p>글쎄요...... 제가 생각하기에는요, 몸의 키를 키우는 것도 좋지만...... 마음의 키를 키우는 게 참 중요하다고 봅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그저 매일매일 맛있는 밥을 꼭꼭 씹어 먹고...... 밤에는 깊은 잠을 푹 자는 것, 그게 제일이지요.</p><p>세상의 모든 생명은 저마다 자라는 속도가 다르답니다. 어떤 나무는 금방 쑥쑥 자라지만, 어떤 나무는 아주 오랫동안 뿌리를 깊게 내린 뒤에야 조금씩 위로 올라가기도 하거든요. 저처럼 말이죠...... 허허.</p><p>그러니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남들보다 조금 늦게 자란다고 해서 슬퍼할 필요도 없답니다. 그만큼 더 단단하게 자라고 있다는 뜻일지도 모르니까요.</p><p>......아, 제가 너무 뜬구름 잡는 소리만 했나요? 구체적인 방법이라...... 음, 제 생각엔...... 그저 매 순간을 즐겁고 낙천적으로 보내다 보면, 어느샌가 몸도 마음도 훌쩍 커 있지 않을까요?</p><p>......어떻게, 제 대답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을까요?"</p><p>질문 3. 대인관계를 좋게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p><p>"......대인관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라...... 참으로 깊고도 어려운 숙제 같은 것이지요. 네에, 정말 좋은 질문을 주셨습니다.</p><p>제가 생각하는 비결은요...... 음, 별거 없습니다. 그저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아주 진지하게 들어주는 것...... 그거 하나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p><p>사람들은 다들 자기 마음을 알아달라고 바쁘게 말을 쏟아내곤 하잖아요? 그런데 누군가 한 명쯤은, 그 급한 마음을 가만히 받아줄 수 있는 넉넉한 바구니 같은 사람이 되어준다면...... 그러면 싸울 일도, 서로 서운해할 일도 줄어들기 마련이거든요.</p><p>......조금 느려도 괜찮습니다. 상대가 말을 다 끝낼 때까지 기다려주고, '아아, 그랬군요.' 하고 마음으로 한 번 더 끄덕여 주는 것...... 저는 그게 사람의 마음을 얻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고 믿습니다.</p><p>제가 너무 낙천적으로만 생각하나요? 허허...... 하지만 급하게 서두르다 보면 사람 마음도 놓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그저 묵묵히, 그리고 아주 천천히 사람들을 대하려고 한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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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0: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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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612박현준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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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질문1 왜 김밥에 진심인가요</p><p><br/></p><p>"왜 김밥에 진심이냐고요? 참 나, 질문이 이상하네. 그럼 내가 내 일을 대충대충 하길 바랍니까?</p><p><br/></p><p>​사람들은 이게 그냥 길거리에서 파는 흔한 김밥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나한테는 아닙니다. 이 김밥 한 줄은 내 손끝에서 완성되는 하나의 '작품'이에남들은 돈만 벌면 그만이라고 속을 대충 채워 넣기도 하겠죠. 하지만 나는 그렇게는 못 해요. 내가 내 김밥에 쏟는 자부심이 있는데, 어떻게 대충 합니까?</p><p><br/></p><p>질문2 김밥 만드는 삶에 만족하시나요?</p><p><br/></p><p>'만족'이라... 그 말 참 거창하네요.</p><p>​솔직히 말해봅시다. 매일 새벽같이 일어나 재료를 다듬고, 하루 종일 좁은 조리대 앞에 서서 김밥을 마는 게 남들 보기에 대단한 삶은 아닐 겁니다. 화려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 큰돈을 벌어 떵떵거리는 것도 아니니까요 하지만 말이죠, 나는 내 이 좁은 조리대 위에서 벌어지는 '완벽한 질서'에 만족합니다.</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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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1: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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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20 이승빈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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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대호씨</p><p>질문1: 별명으로 불리때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p><p>답변:허허허, 그 별명 말씀이시군요! "긴데요~" 하고 부르시면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슥 올라갑니다.</p><p>사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제 이름이 '김대호'라서 그렇게 부르는 건 줄 알았어요. 그런데 가만 들어보니 제가 무슨 말만 하면 끝에 "그게 아니고요, 사실은 이렇거든요, <strong>말이 좀 긴데요...</strong>" 하고 사족을 붙이는 버릇이 있다고들 하더라고요.</p><p><br/></p><p>질문2:언제부터 전화를 받을때 '제가 긴데요'라고 하셨나요?</p><p>답변:어느 날부턴가 전화가 오면 저도 모르게 마음이 급해져서 "아, 예! <strong>김대홉니다!</strong>" 하고 대답을 했는데, 이게 제 발음이 좀 어설펐는지 아니면 제 말주변이 워낙 뒤로 길게 늘어지는 편이라 그런지, 상대방 귀에는 <strong>"제긴데요~"</strong>라고 들렸나 보더라고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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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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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13 박현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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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터뷰한 사람: 김대호씨</p><p><br/></p><p>Q. 느릿느릿해서 장점이 있나요?</p><p>A. 남들이 놓치는 걸 봅니다. 천천히 가야 보이는 그들의 진심 말입니다.</p><p><br/></p><p>Q. 낙천적인 이유가 무엇인가요?</p><p>A. 제 낙천주의는 <strong>느림</strong>에서 옵니다.</p><p>남들이 앞만 보고 뛸 때, 저는 멈춰 서서 풍경을 봅니다. 서두르지 않으니 세상의 날카로운 면보다 숨겨진 온기가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p><p>결국 삶은 속도가 아니라 <strong>방향</strong>이니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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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2: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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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4고호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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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밥아줌마</p><p><br/></p><p>첫번째 질문: 왜 항상 무표정으로 김밥에만 집중하시나요? </p><p><br/></p><p>답변:<strong>"무표정? ... 김밥 말면서 웃을 일이 뭐가 있다고. 웃느라 손끝 흐트러지면 김밥 옆구리 터지는 건 누가 책임질 건데?"</strong></p><p><strong>"나한테는 이 김밥 한 줄이 내 얼굴이고, 내 자존심이에요. 밥알 하나, 단무지 하나 위치가 조금만 틀어져도 맛이 달라지는데 어떻게 딴짓을 해? 손님이 내 얼굴 보러 와요? 아니잖아. 내 김밥 맛보러 오는 거지."</strong></p><p><strong>"말 시키지 말고 기다려요. 다 썰었으니까. 가져갈 거면 저기 돈 놓고 가시고."</strong></p><p><br/></p><p>두번째 질문: 김밥이 맛이 없어요</p><p><br/></p><p>답변: <strong>"......뭐라고?"</strong></p><p>(손에 든 칼을 도마 위에 툭 내려놓고, 양팔을 벌려 조리대를 짚으며 낮게 읊조립니다.)</p><p><strong>"맛이 없다고? 내 김밥이? 당신, 입맛이 어떻게 된 거 아냐? 내가 새벽부터 시장 나가서 제일 좋은 쌀 고르고, 시금치 하나도 시든 건 다 골라내서 만든 김밥이야. 밥 간 맞추는 데만 내가 몇 년을 쏟았는지 알기나 해?"</strong></p><p><strong>"맛없으면 먹지 말고 그냥 가. 돈 안 받을 테니까 저기 두고 가라고. 입맛 까다로운 척하면서 내 정성 무시하는 사람한테는 한 알도 팔 생각 없으니까."</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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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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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6김소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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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빵떡모자 아저씨</p><p><br/></p><p>질문1: 다른 데에 가셔서 장사하셔도 되는데 왜 굳이 오기 힘든 산꼭대기에 오셔서 장사를 하시는 건가요?</p><p><br/></p><p>답변:아이구, 손님도 참! 그 질문하실 줄 알았습니다. 거기가 오르기 참 팍팍하긴 하죠?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고 등줄기에 땀이 쫙 흐르는 게, 보통 일이 아니긴 해요.</p><p>허허,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왜 굳이 그 산꼭대기까지 이 무거운 짐을 지고 올라가는지 아세요? 거기 사는 분들도 <strong>'진짜배기'</strong>를 맛볼 권리가 있거든요!</p><p>장사치들 태반이 가파르고 힘들다고 그 높은 동네는 슬슬 피하기 일쑤잖아요. 그럼 거기 계신 할머니, 아주머니들은 무거운 장바구니 들고 저 밑바닥 장터까지 내려갔다 올라오셔야 하는데, 그게 얼마나 고역입니까. 제가 조금 더 땀 흘리고, 조금 더 다리품 팔면 그분들이 집 대문 앞에서 싱싱한 오이랑 잘 익은 사과를 고를 수 있는데 말이죠!</p><p>그리고 제가 또 누굽니까? 이 <strong>빵떡모자</strong> 아닙니까! 제 물건에 대해서는 제가 누구보다 자부심이 있거든요. "아저씨가 가져온 건 역시 달라!" 소리 한마디 들으려고 그 높은 데까지 올라가는 겁니다. 거기서 제 물건 기다리는 분들 표정 보면, 올라올 때 힘들었던 건 싹 잊어버려요.</p><p>제가 좀 말이 많죠? 허허, 그래도 제 마음은 진짜입니다. 자, 이 사과 하나 보세요. 때깔 좋죠? 이런 놈을 그 산동네 분들한테 제일 먼저 보여드리고 싶어서 제가 기를 쓰고 올라가는 겁니다!</p><p><br/></p><p>질문2: 자신의 상품이 맛없다는 평을 받으실 때 어떠신가요?</p><p><br>답변: 아이구, 손님! 그 말씀하시니까 갑자기 가슴 한구석이 뜨끔하면서도 억울한 마음이 팍 드네요! 허허, 농담입니다.</p><p>사실 제가 이 <strong>빵떡모자</strong>를 쓰고 장사하면서 가장 견디기 힘든 게 바로 그 소리예요. "아저씨, 지난번 사과가 영 싱겁더라?" 혹은 "이 채소 왜 이렇게 시들해?" 이런 소리 들으면요, 그날은 잠이 안 옵니다. 정말로요!</p><p>제 성격 아시잖아요? 저, 이 물건들 떼어올 때 대충 안 고릅니다. 새벽바람 맞아가며 시장 바닥을 잡들이해서 <strong>"이거다!"</strong> 싶은 놈들만 골라 담는다고요. 제 자부심이 꽉 들어찬 물건들인데, 맛없다는 소리를 들으면 꼭 제 인격이 부정당하는 기분이 들거든요.</p><p>그럴 땐 속상해서 말이 평소보다 더 많아집니다.</p><blockquote><p>"아니, 아주머니! 그럴 리가요! 제가 직접 먹어보고 가져온 건데! 그게 당도가 얼마나 높은 놈인데 그러세요!"</p></blockquote><p>이렇게 막 항변을 하다가도, 결국엔 마음이 안 좋아서 다음에 올 때 제일 좋은 놈으로 하나 더 얹어드리고 말죠. 제 물건 믿고 사주시는 분들인데, 실망시켜드리는 건 제 자존심이 허락을 안 하거든요.</p><p>물론 속상해서 웃음기가 가실 때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금방 다시 허허 웃습니다. 왜냐고요? 다음에 더 끝내주는 놈을 가져와서 <strong>"거봐요, 제 말이 맞죠?"</strong> 하고 보여드리면 되니까요! 제 장사는 신용이고, 제 웃음은 그 신용에서 나오는 법이거든요.</p><p>자, 다음은 또 어떤 게 궁금하신가요? 제 물건 맛없다고 하실 분은 아니시죠? 허허!</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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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3: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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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11 박지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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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밥 아줌마</p><p><br/></p><p>질문 1: 담백구수한 김밥을 만드실 수 있는 사장님만의 비법 레시피가 있으신가요? </p><p><br/></p><p>답변: 비법? 그런 거 없소. 요새 사람들은 자꾸 무슨 특별한 가루라도 넣는 줄 아는데, 음식에 무슨 부리는 부리는 게 아니오. 내 김밥이 담백하고 구수하다고들 합디까? 그건 아마 내가 <strong>기본</strong>을 안 어겨서 그럴 거요. 아, 비결이라면 비결인 게 하나 있긴 하네. 내가 좀 <strong>무식하게 고집</strong>이 세요. 밥이 조금이라도 질거나 속재료가 덜 싱싱하면 그날은 아예 문을 닫아버리거든. 손님들이 밖에서 기다려도 내가 만족 못 하면 김 밥 안 말아요. 그냥 제시간에 정성을 다해 볶고, 정직하게 마는 거. 그거 말고 더 대단한 게 어딨겠소? 김밥 한 줄에 무슨 요행을 바라면 그건 이미 김밥이 아니지.</p><p><br/></p><p>질문 2: 파시는 김밥이 인기가 많다는 걸 체감 하시나요?</p><p><br/></p><p>답변: 체감이라니, 그런 거창한 말은 모르겠고... 그냥 <strong>동네 사람들이 잊지 않고 찾아주는 거</strong> 보면 헛장사는 안 했구나 싶긴 하오. 아침 일찍부터 가게 앞에 줄 서 있는 사람들 보면 속으로 '아이고, 이 이른 시간에 김밥 한 줄 먹겠다고 고생들 하네'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어깨가 무거워요. 내가 오늘 밥물을 조금이라도 잘못 맞추면 저 사람들 아침 기분을 다 망치는 거 아니겠소? 그래서 더 무뚝뚝하게 굴게 돼요. 웃으며 말 섞을 시간에 밥알 하나라도 더 정성껏 펴야 하니까. 간혹 멀리서 차 타고 왔다는 사람들도 있고, 여기서 김밥 사 먹으려고 일부러 이 골목까지 찾아왔다는 소리 들으면... 뭐, 기분이 나쁘진 않소. 하지만 인기가 많다고 해서 내 김밥 맛이 변하는 건 아니오. 손님이 한 명뿐일 때나, 백 명일 때나 나는 똑같이 내 고집대로 말 뿐이지.</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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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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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27 현정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8119812</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대호 씨</p><p><br/></p><p>질문: 왜 항상 느긋하신가요?</p><p><br/></p><p>답변: "글쎄요... 남들은 제가 느리다고들 하지만, 저는 그저 <strong>제 눈에 보이는 풍경들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요.</strong> 빨리 뛰어가면 길가에 핀 꽃도, 시원한 바람도 잘 안 보이잖아요? 조금 늦더라도 천천히 걸으며 그 즐거움을 다 느끼고 싶을 뿐입니다. 그게 제 방식이니까요."</p><p><br/></p><p>질문: 급한 마음이 드신 적은 없으셨나요?</p><p><br/></p><p>답변: "글쎄요, 저라고 왜 없었겠습니까? 남들 다 뛰어가는데 저만 뒤처지는 것 같아 조바심이 난 적도 있었죠.</p><p>그런데 막상 뛰어보니 숨만 차고 발밑의 예쁜 돌멩이 하나 못 보겠더라고요. 결국 <strong>'내 보폭은 이건데, 왜 남의 걸음걸이를 흉내 내나'</strong> 싶었죠. 그 뒤론 마음이 참 편해졌습니다. 제 속도가 제일 저답거든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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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3: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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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23이윤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8119848</link>
         <description><![CDATA[<p>&gt;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뻥덕 모자 아저씨</p><p><br/></p><p>&gt; [질문1 ]자신의 일의 해박한 지식을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p><p><br/></p><p>&gt; 답변: <strong>내 물건을 직접 먹어보는 게 최고 공부야.</strong> 내가 안 먹어본 걸 어떻게 손님한테 자신 있게 팔겠어? 내가 먼저 맛보고, 쪄보고, 무쳐보면서 "아, 이건 지금이 제일 맛있는 때구나" 하는 확신을 얻는 거지. 내 입이 보증 수표가 되어야 하니까!</p><p>장사라는 게 말이야, 단순히 물건을 넘기는 게 아니라 내 '신용'을 파는 거거든. 그래서 공부를 게을리할 수가 없어. 내가 가져온 오이 하나, 무 하나에 대해서는 내가 박사님이 되어야 손님들이 나를 믿고 지갑을 여는 법이지!</p><p><br/></p><p>[질문2] 자신의 파는 야채나 과일등이 부정적인 평가를 받으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p><p><br/></p><p>&gt;답변: "그럴 리가 없는데!" 하고 소리치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고, 왜 그런 평가가 나왔는지 파헤쳐 봐. 날씨 탓인지, 보관을 잘못한 건지, 아니면 내가 떼올 때 놓친 흠이 있었는지... 내 실력을 의심받는 게 세상에서 제일 싫거든.</p><p><strong>더 독해지는 계기가 돼.</strong> 그런 소리 한 번 들으면 다음 날 새벽엔 눈이 더 번쩍 뜨여. 시장 가서 배추 겉잎 하나, 사과 꼭지 하나를 평소보다 두 배는 더 꼼꼼히 살피지. "빵떡 모자 아저씨 물건은 역시 최고야"라는 소리를 다시 들어야 직성이 풀리거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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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3: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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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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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9박경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8119980</link>
         <description><![CDATA[<p>질문: 뭘 먹고 키가 그렇게 커졌나요?</p><p><br/></p><p>답변:허어...... 허허허.</p><p>그으러게나...... 말입니다. 남들은...... 세상이...... 뒤집어지는...... 줄...... 알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난리들인데...... 저는...... 그저...... 이렇게...... 가만히...... 서서...... 구름이...... 흘러가는 거나...... 구경하는 게...... 제일...... 좋더군요......</p><p>(잠시 허공을 바라보며 허허, 웃다가)</p><p>키가...... 큰...... 비결이라...... 글쎄요...... 그저...... 남들...... 백 걸음...... 걸을 때...... 저는...... 열 걸음만...... 떼고...... 남들...... 화낼 때...... 저는...... 그냥...... 한 번...... 더...... 웃고......</p><p>그러다 보니...... 몸도...... 마음도...... 편안해서...... 쑥쑥...... 자란 게...... 아닐까...... 싶네요......</p><p>...... 뭐...... 급할 거...... 있습니까......?</p><p>해가...... 뜨면...... 뜨는 대로...... 비가...... 오면...... 오는 대로...... 그저...... 그렇게...... 사는 거지요......</p><p>질문자님도...... 제 옆에...... 잠깐...... 앉아서...... 숨 좀...... 돌려 보시겠어요......?</p><p>자아...... 이제...... 또......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천천히...... 말씀하셔도...... 됩니다...... 저는...... 어디...... 안 가니까요...... 허허허......</p><p><br/></p><p>질문2: 자신의 별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gt;?</p><p><br/></p><p>답변:허어...... '긴대요'...... 제 성이 김씨고...... 키가 크다 보니......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더군요......</p><p>처음엔...... 제 이름이...... 김대호인지...... 긴대요인지...... 헷갈릴 때도...... 있었습니다만...... 허허......</p><p>듣고 보니...... 참 재미있지 않습니까......? "저 사람 키가 왜 저리 큰가?" 물으면...... "아아, 김대호(긴대요)!" 하고...... 답이 바로 나오니까요......</p><p>남들보다...... 세상 구경을......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느릿하게 할 수 있으니...... 저는 제 별명이...... 참 마음에 듭니다......</p><p>질문자님도...... 제 별명 부를 때만큼은...... 마음 급하게 먹지 마시고...... 그저...... "기이인대요어어어......" 하고...... 길게 한 번 웃어보세요...... 허허허......</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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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3: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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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24 차현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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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strong>김밥 아줌마</p></li><li><p><strong>질문: 김밥장사를 시작하신 이유가 뭔가요?</strong></p></li><li><p><strong>답변:</strong> 특별한 꿈이 있어서 시작한 건 아니고, 그저 식구들 먹고살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소. 하지만 남의 돈 받는 일이 어디 장난인가, 내가 배운 게 김밥 마는 거니 이거 하나만큼은 제대로 해서 내 도리를 다해야겠다 싶었지. 그렇게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김밥 한 줄을 만들다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오게 된 거여.</p></li></ul><p><br/></p><ul><li><p><strong>질문: 최애 김밥이 뭔가요?</strong></p></li><li><p><strong>답변: </strong>요즘 사람들 말하는 '최애'가 뭔지는 몰라도, 나는 내 손맛 제일 잘 담긴 기본 김밥이 가장 좋소. 치즈나 참치 같은 거 잔뜩 넣은 것보다 당근, 시금치, 우엉 같은 재료들 정성껏 볶아 넣은 담백한 맛 말이오. 내 손 거친 놈들은 다 내 자식 같아서 어느 하나 정성 안 들어간 게 없으니 다 최고라고 할 수 있겠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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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3: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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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18 유지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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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 김밥 아줌마</p><p><br/></p><p>질문 ⤵️</p><p><br/></p><p>김밥에 무엇을 넣으시나요?</p><p>= "좋은 쌀, 좋은 김, 그리고 내 <strong>자부심</strong> 한 톨. 그거면 충분하니까 묻지 마쇼."</p><p><br/></p><p>왜 안 웃으시나요?</p><p>= 웃으면 정신 사나워요. 김밥 맛은 손끝에서 나오는 거지, 입에서 나오는 게 아니니까."</p><p><br/></p><p>왜 김밥 아줌마가 되셨나요?</p><p>= "배운 게 이거고, 제일 잘하는 게 이거니까. 딴생각 안 하고 <strong>정직하게</strong> 말면 배고픈 사람들 속은 안 속이거든. 그게 내 길인 게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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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4: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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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16 온유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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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빵떡모자 아저씨</p><p><br/></p><p>첫 번째 질문: 어떻게 365일 안 쉬고 일을 하시나요?그리고 그 비결이 뭔가요?</p><p> - “비결이라 할 것도 없지. 그냥 성실하게, 책임감 있게 하루를 사는 거야. 채소는 기다려주지 않으니 내가 나서야 하고, 손님들이 믿고 찾아오니 그 믿음을 지켜야지. 결국 꾸준히 하는 힘은 성실함과 책임감, 그리고 손님들에 대한 믿음에서 나오는 거야.”</p><p><br/></p><p>두번째 질문:아저씨에게 채소란 무엇인가요?</p><p> -“나한테 채소는 그냥 물건이 아니에요. 땅에서 태어나 햇빛과 바람을 먹고 자란 생명이지요. 내가 손으로 다루는 순간, 그 생명을 손님들 밥상에 올려 보내는 거예요. 그래서 채소를 고를 때도, 손질할 때도 허투루 하지 않아요. 채소는 내 삶을 지탱해주는 밥벌이이면서도, 동시에 내가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가장 정직한 작품 같은 거지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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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4: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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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26하지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8121656</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밥 아줌마</p><p><br/></p><p>질문1:장사를 왜 저녁9시까지 하시는건가요?</p><p><br/></p><p>답변:  (김밥용 발 위에 김을 툭 얹고 밥을 펴 바르며 힐끗 쳐다본다.)</p><p>9시? 그때 퇴근하는 공장 사람들이랑 공부 마친 애들 때문이에요.</p><p>내가 불 꺼버리면 그 사람들 어디서 저녁 때워요? 속 빈 채로 집에 보내기 싫어서 문 열어두는 거지, 뭐 별거 있나.</p><p>됐죠? 바쁘니까 다음 질문 있으면 빨리해요. 김밥 말아야 하니까.</p><p><br/></p><p><br/></p><p><br/></p><p>질문2: 왜 잘 웃지 안으시는건가요?</p><p><br/></p><p>답변: </p><p>(칼질하던 손을 딱 멈추고 고개도 안 든 채로)</p><p>김밥 마는 게 장난인 줄 알아요? 밥알 하나, 속재료 하나 정성 들여 꽉꽉 채우자면 딴청 피울 틈 없어요.</p><p>웃고 떠들 시간에 김밥 한 줄이라도 더 제대로 마는 게 내 일이지. 내 웃음 팔러 나온 거 아니니까, 맛이나 봐요.</p><p>다음은 또 뭐요? 없으면 저기 가서 앉아 있고.</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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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5: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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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14안혜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8122304</link>
         <description><![CDATA[<p>(김밥 아줌마)</p><ol><li><p>왜 화를 내도 사람들이 다시 김밥을 먹으러 가는 걸까요?</p><p>-글쎄... 내 입으로 말하긴 좀 쑥스럽지만, 내 김밥에는 '거짓말'이 없거 든. * 첫째는 맛이지. 내가 좀 까칠하게 굴어도, 속재료 하나하나 내 손으로 안 다듬은 게 없어요.쳐다보 느라 밥알 터진 김밥보다, 내가 집중해서 딴딴하게 말 아낸 김밥이 훨씬 맛있다는 걸 아는 거지.</p></li><li><p>김밥 아줌마가 일하면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요? </p><p>-재료하고 나 사이의 '정직함'이오. 밥알 하나, 단무지 하나도 내 손을 거칠 때는 흐리멍 덩하면 안 돼. 꾹꾹 눌러 담을 때 그 단단한 느낌 이 손끝에 전해져야 비로소 '아, 이제 됐다' 싶은 거지. 대충 말아서 파는 건 내 자존심이 허락을 안 해요. 길모퉁이 노점이라고 우습게 보면 안 된다는 말이지.</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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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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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19 유한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8123034</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나”</p><p>Q. 김밥 아줌마의 김밥과 빵떡모자 아저씨의 식료품 중 뭐가 더 맛있나요?</p><p>이 질문을 들으면 늘 쉽게 답하기가 망설여집니다. 단순히 맛만으로 비교하자면 분명 더 입에 잘 맞는 쪽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김밥 아줌마의 김밥은 익숙하고 편안한 맛이라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위로를 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반면에 빵떡모자 아저씨의 식료품은 그 자체의 맛보다도, 그 안에 담긴 삶의 무게나 사정이 함께 느껴져서 먹을 때마다 여러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p><p><br/></p><p>그래서 이 질문은 저에게 마치 엄마와 아빠 중 누구를 더 좋아하느냐고 묻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둘 다 각자의 방식으로 제 기억 속에 남아 있고, 쉽게 비교할 수 없는 존재들이니까요. 그렇지만 굳이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김밥 아줌마의 김밥이 더 맛있다고 말하겠습니다.</p><p>Q. 김대호 씨랑은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p><p>김대호 씨는 길 모퉁이에서 우연히 마주치면서 알게 된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중 한 명이었지만, 자꾸 같은 자리에서 마주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반복되는 만남 속에서 그 사람의 모습이 점점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p><p><br/></p><p>그는 낙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언제나 밝은 분위기를 풍겼고, 어떤 상황에서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직선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또한 일을 처리할 때 실수가 거의 없을 만큼 꼼꼼하고 안정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 점들이 저에게는 더욱 기억에 남았고,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계속 신경 쓰이는 존재가 되었습니다.</p><p><br/></p><p>그래서 저는 길 모퉁이에서의 반복된 마주침을 통해, 김대호 씨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p><p><br/></p><p>Q.“나”의 직업은?</p><p>저는 특별히 눈에 띄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아닙니다. 화려하거나 대단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일상 속에서 제 몫의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다만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모습과 이야기를 마음속에 담아두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 경험들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글로 풀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결국 지금은 소설을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p><p><br/></p><p>그래서 제 직업은, 소설가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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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6: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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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25최다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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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밥 아줌마</strong></p></li><li><p><strong>질문1: 왜 항상 무뚝뚝한 표정을 짓고 있나요?</strong></p></li><li><p><strong>답변:</strong> (김발을 꽉 쥐며 무심하게 툭 내뱉습니다.)</p><p>"표정이 밥 먹여줍니까? 웃음 팔 시간에 김밥 속재료 하나라도 더 정직하게 채워 넣는 게 내 도리요. 겉치레로 상냥한 척하는 것보다, 손님 입에 들어갈 김밥 한 줄이 완벽한 게 훨씬 중요하니까. 내 얼굴이 딱딱해 보여도 이 김밥만큼은 누구보다 뜨겁게 말아내고 있으니, 맛이나 제대로 보쇼." </p></li><li><p>질문2: 김밥을 어떻게 만들길래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나나요?</p></li><li><p>답변:(참기름 병을 들어 밥 위에 넉넉히 두르며 힐끗 쳐다봅니다.)</p><p>"맛의 비결 같은 거 없소. 쌀 씻을 때 손바닥이 얼얼할 정도로 맑게 헹구고, 밥알 하나하나 참기름으로 잘 코팅하는 게 내 원칙이지. 지단 하나를 부쳐도 약한 불에서 은근하게 익혀야 폭신하고 담백한 맛이 살아나는 법이오. 재료끼리 입안에서 겉돌지 않고 서로 어우러지게 만드는 거, 그게 내 자부심이고 기술이니까 그냥 믿고 드쇼."</p></li></ul><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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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6: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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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628홍윤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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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빵떡모자 아저씨</p><p><br/></p><p>질문1:빵떡모자를 왜 항상 쓰고 있나요?</p><p><br/></p><p>답변:허허, 우리 손님이 제 트레이드마크를 딱 알아보시네! 이거 말입니까? 이 <strong>빵떡모자</strong>?</p><p>이게 보기엔 그냥 낡은 모자 같아 보여도, 저한테는 아주 각별한 놈입니다. 제가 새벽 별 보기 운동하면서 가락동 시장 바닥을 누빌 때부터 늘 제 머리 위를 지켜준 동료거든요.</p><p>이 모자를 쓰는 데는 나름의 <strong>'장사 철학'</strong>이 있습니다.</p><p>첫째는, <strong>손님들에 대한 예의</strong>지요. 길거리에서 채소 장사 한다고 부스스한 머리로 손님을 맞을 순 없잖아요? 모자 딱 눌러쓰고 단정하게 차려입어야, 제가 파는 이 싱싱한 배추며 사과며 오이들도 대접을 받는 법입니다. "아, 저 사람 물건은 믿을 만하구나" 하는 신뢰를 드리고 싶은 제 마음이죠.</p><p>둘째는, 제 <strong>자부심의 상징</strong>입니다. 이 모자만 쓰면 제 몸에 활기가 돌고 "오늘도 최고의 물건을 주인들한테 찾아주자!" 하는 투지가 생기거든요. 마치 장군이 투구를 쓰는 심정이랄까요? 허허허.</p><p>그리고 뭐, 솔직히 말하면...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햇볕 가려주니 이만한 게 또 없답니다. 제 웃는 얼굴이랑도 꽤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p><p><br/></p><p>질문2:어떤 이유로 그렇게 상품에 자부심이 있나요</p><p><br/></p><p>답변:허허, 우리 손님이 제 속마음을 콕 찝어 물으시네! 제 상품에 왜 그렇게 목숨을 거냐고요?</p><p>이거 한번 보시겠어요? 이 사과 때깔 좀 보세요. 그냥 빨간 게 아니라 속에서부터 은은하게 빛이 올라오죠? 이 녀석들이 여기까지 오려고 새벽이슬 맞으며 얼마나 애를 썼겠습니까.</p><p>제가 자부심을 갖는 이유는 딱 세 가지입니다.</p><p>첫째로, <strong>내 발품과 눈미를 믿기 때문</strong>입니다. 남들 다 자는 새벽에 가락동 시장 바닥을 이 잡듯이 뒤집고 다닙니다. 대충 전화로 주문해서 받는 물건이랑, 제가 직접 만져보고 냄새 맡고 "아, 이놈이다!" 싶어서 업어온 놈이랑은 차원이 다르죠. 제가 고른 놈들은 제 '자식'이나 다름없어요. 자식 자랑 안 하는 부모 보셨습니까?</p><p>둘째로, <strong>손님과의 '정직한 약속'</strong> 때문입니다. 길모퉁이에서 장사한다고 뜨내기 취급받기 싫거든요. "저 빵떡모자 아저씨한테 사면 적어도 속지는 않는다"는 그 말 한마디가 제 전 재산입니다. 속이 텅 빈 배추나 멍든 과일을 팔면, 그건 제 얼굴에 먹칠하는 게 아니라 제 인생을 깎아먹는 짓이라 생각해요.</p><p>마지막으로, <strong>공부하는 장사꾼</strong>이 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그냥 채소만 던져주는 게 아니라, 올해 가뭄이 심해서 알이 좀 작아도 당도는 기가 막히다든지, 이 채소는 어떻게 무쳐야 제맛이 나는지... 그런 '지식'까지 함께 드리고 싶거든요.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p><p>제 트럭에 실린 놈들은 다 '일등품'입니다. 비록 노점에서 팔리지만, 호텔 주방으로 들어가는 놈들한테 절대 뒤지지 않아요. 제 손을 거쳐 간 이상, 이 녀석들은 최고의 대접을 받아야 마땅하니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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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6: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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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10박다윗</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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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빵떡모자아저씨</p><p><br/></p><p>첫번째 질문: 만약 세상에 아저씨보다 더 좋은 물건을 파는 사람이 나타나서 정말 장사를 그만두게 된다면, 그다음엔 어떤 것을 하며 살고 싶으신가요?</p><p><br/></p><p> </p><p><br/></p><p>답변: (빵떡모자를 고쳐 쓰고 껄껄 웃으며)</p><p>"허허, 그날이 오면 나는 아마 '나무 깎는 노인'이 되어 있을 거요! 산에 버려진 나무토막 하나를 집어도 그놈이 가진 본래의 모습을 찾아주는 조각가 말이오</p><p><br/></p><p>지금 내가 '있는마늘 줄 좀 보소 반듯하니 예술 아닙니까!' 하고 외치는 것처럼, 그때도 나무 옹이를 쓰다듬으며 '이 곡선 좀 보쇼, 세상에 이런 작품이 또 있겠소!' 하고 사람들 붙잡고 한참을 떠들고 있겠지. 결국 내가 하고 싶은 건, 세상이 만든 '가장 완벽한 물건'을 몰라주는 사람들 눈앞에 딱 보여주는 일인 모양이오.</p><p><br/></p><p>그게 내 마지막 예술이 되지 않겠소이까? 자, 오늘은 이 복숭아가 예술입니다! 향기 한번 맡아보쇼!"</p><p><br/></p><p>두번째 질문: 아저씨, 그리 최고의 물건이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물건들은 어디서 가져오시나요?</p><p><br/></p><p>답변: (빵떡모자를 고쳐 쓰고, 주홍 트럭 조수석에 놓인 빈 상자들을 툭툭 치며 자랑스러운 표정을 짓는다)</p><p><br/></p><p>"어디긴요! 해 뜨기도 전인 새벽 3시, 남들 다 단잠 잘 때 가락시장이고 영등포고 발바닥에 불나게 뛰어다니며 모셔온 것들이지.</p><p><br/></p><p>근데 말이오, 그냥 남들처럼 물건 떼오는 게 아니닙니다 나는 쑥갓 한 단을 골라도 그놈이랑 눈맞춤을 한다고 줄기가 얼마나 꼿꼿한지 잎사귀 끝에 이슬 머금은 빛깔이 살아 있는지 내 눈으로 직접 안 보면 절대 이 트럭에 안 싣소이다.</p><p><br/></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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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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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15 오승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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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김밥 아줌마 </p><p><br/></p><p>1질문:김밥 아줌마 김밥을 만들때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요? </p><p><br/></p><p>답변:"아니, 아까부터 보고 있었으면서 뭘 또 물어요? 거 참, 사람 정신 사납게! 내가 김밥 만드는 거 그냥 보면 몰라요?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있어야 한다니까요!</p><p>자, 잘 봐요. 밥을 이렇게 김 위에 올렸을 때, 어느 한 쪽만 두꺼우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고르게, 아주 얇고 고르게 펴야 한단 말입니다. 그래야 나중에 한 입 먹었을 때 밥맛만 나는 게 아니라 재료 맛이 골고루 느껴지는 법이에요.</p><p>그리고 속재료! 내가 오이 채 썰고 달걀 부치는 거 우습게 보지 마세요. 이거 다 내가 새벽부터 일어나서 내 손으로 직접 준비한 거예요. 김밥 속에 들어가는 순서도 다 제자리가 있다고요. 마음대로 막 집어넣으면 그게 김밥입니까? 쓰레기지!</p><p>그리고 왜 사람들하고 얘기를 안하시나요</p><p><br/></p><p>2질문:왜 김밥을 만드시나요?</p><p><br/></p><p>답변:"아니, 이 사람이 정말! 내가 왜 만드냐니요? 그럼 이 나이에 노느니 염불한다고, 그냥 심심해서 이러고 있는 줄 알아요?</p><p>내가 이 김밥을 만드는 건, 세상에 <strong>'제대로 된 물건'</strong> 하나는 있어야겠기에 그러는 거예요! 요즘 사람들 보세요. 과일 파는 빵떡모자 아저씨는 자기 물건 최고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고, 김대호 씨는 말 한마디 하는 데 한 세월이죠? 다들 자기 방식대로 사는데, 나라고 왜 못 해요?</p><p>나는 이 김밥 한 줄에 내 인생을 다 걸었어요. 내가 배운 건 없어도, 이 김밥 판 위에서만큼은 내가 대장이고 장인이라 이 말입니다. 대충 말아서 돈이나 벌 생각이었으면, 진작에 공장에서 찍어 나오는 김밥이나 떼다 팔았겠지, 내가 왜 이 고생을 하면서 새벽부터 오이를 볶고 있겠냐고요!</p><p>(다시 칼을 들고 김밥을 일정한 간격으로 정확하게 썰어내며 덧붙입니다.)</p><p>그리고 말이죠, 내가 화를 좀 내긴 해도... 내 김밥 사 들고 가는 사람들 뒷모습 보면 마음이 그래요. 다들 먹고 사느라 고단한 사람들인데, 내 김밥 한 줄이라도 제대로 된 걸 먹어야 기운이 날 거 아니에요? 싼 게 비지떡이라는 소리 안 듣게, '아, 이 집 김밥은 참 알차다' 소리 듣는 거, 그게 내 자존심이라서 만드는 거예요!</p><p>자, 이제 됐어요? 왜 만드냐는 그런 철학적인 질문은 저기 김대호 씨한테나 가서 하시고! 내 김밥 한 줄에 담긴 내 고집, 이제 좀 이해가 가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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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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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16 옹라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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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 김대호씨</p><p><br/></p><p>질문 : 자신이 가장 빠르게 행동한적이 있었나요?</p><p><br/></p><p>답 : 그...게... 참... 어려운... 질문...인...데...요.......</p><p>남...들... 보...기...엔... 제...가... 매...사...에... 느릿...느릿... 거...북...이... 같...아... 보...여...도....... 제... 나...름...대...로...는... 가...끔...씩... 마...음...이... 앞...서...서... 무...척...나...게... 서...두...를... 때...가... 있...답...니...다아.......</p><p>음....... 예...를... 들...면....... 저...기... 길...모...퉁...이...에...서... 빵...떡...모...자... 아...저...씨...가... "세...일...입...니...다아...!" 하...고... 활...짝... 웃...으...며... 외...칠... 때....... 제...가... 좋...아...하...는... 싱...싱...한... 야...채...를... 놓...치...지... 않...으...려...고....... 길...쭉...한... 다...리...를... 평...소...보...다... 조...금... 더... 큼...직...하...게... 뻗...어...서... 걸...어...본... 적...이... 있...어...요.......</p><p>제... 마...음...속...에...선... 거...의...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 기...분...이...었...는...데....... 동...네... 사람...들...은... 여...전...히... 제...가... 산...책...하...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p><p>아... 그...리...고....... 회...사...에...서... 전...화...벨...이... 울...릴... 때...도....... 제...가... 전...화...기...를... 향...해... 손...을... 뻗...는... 건... 나...름...대...로... 빛...보...다... 빠...른... 속...도...인...데....... 받...고... 나...서... "전...데...요오......." 하...는... 순...간...부...터... 다...들... 한...숨...을... 쉬...더...군...요오.......</p><p>하...지...만... 저...는... 빠...르...게... 하...는... 것...보...다...는....... 천...천...히... 정...확...하...게... 가...는... 게... 더... 좋...은...데...요.......</p><p>더... 궁금...한... 게... 있으...신...가...요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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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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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2 강은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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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야채장수 아저씨</p><p><br/></p><p>질문1. 파는 야채들은 어디에서 가져오셨나요?</p><p><br/></p><p>a:"새벽마다 가락동 시장에 나가서 내 눈으로 직접 보고 골라온 놈들이오. 산지에서 갓 올라온 싱싱한 것들로만 꽉 채워왔으니 때깔부터가 다르지!"</p><p>"자, 다음은 또 뭐가 궁금하신가?"</p><p><br/></p><p>질문2. 그 일을 시작하신 지 얼마나 되셨나요?</p><p><br/></p><p>a:"눈 뜨면 야채 싣고 이 길모퉁이로 달려온 게 벌써 십 년이 훌쩍 넘었소. 강산도 변한다는데, 내 빵떡모자랑 이 트럭은 여전히 이 자리를 지키고 있지!"</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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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8: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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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8 박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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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 인물: 김대호</p><p><br/></p><p><strong>첫번째 질문</strong>: 키 크는 비결이 무엇 인가요?</p><blockquote><p><strong>답변</strong>: 오오—, 제 키가아 좀 많이이 기일지이요오? 사람들이 저를 처음 볼 때에엔... 무슨 나무가아 걸어오는 줄 알았다고오들 하시더라고요오. 제 키가아 이렇게에 쭈우욱— 자란 비결이라아... 특별한 건어언 없지만어언, 굳이이 꼽자면어언 제 낙천적인 성격 덕분이이 아닐까아 싶어요오. 저는어언 어릴 때부터어 무언가에에 쫓기거나아 조급해해 본 적이이 별로오 없거든요오. 잠을 잘 때도오 아주우 느긋하게에—, 꿈속에서도오 아마아 제 키가아 자랄 시간을 충분히이 준 모양입니다아. 마음이이 편안해야아 몸도오 쑥쑥— 자라는 법 아니겠습니까아?</p><p>그리고오, 제가아 워낙에에 <strong>느릿느릿</strong> 걷다 보니까아... 남들보다아 땅바닥을 더어 오래오래에 딛고오 서 있게에 되더라고요오. 그렇게에 뿌리를 깊게에 내린 나무처럼어언 차분히이 서 있다 보니까아 어느새에 하늘과아 더어 가까워진 게에 아닐까아... 허허허어— 하고오 생각한답니다아. 제 별명이이 <strong>'긴데요'</strong>인 것처럼어언, 제 몸도오 아주우 <strong>기일게에</strong> 태어난 것이이 제 운명인가아 봅니다아. 키가아 크니까아 남들보다아 공기도오 조금 더어 맑은 것 같고오... 멀리까지이 보이니까아 참 좋더군요오.</p></blockquote><blockquote><p>혹시이... 제 키가아 너무우 커서어 목이이 아프신 건어언 아니죠오? 제가아 조금어언 숙여서어 들어드릴까요오—?</p></blockquote><p><br/></p><p><strong>두번 째 질문</strong>: 회사 사람들이 키득 거리시는 걸 아시나요?</p><blockquote><p><strong>답변</strong>: 아아—, 그으거어... 저어두우 조금은 눈치채고오 있었답니다아—.</p><p>제가 전화를 받으면서어 "여보세요오—, 제가 긴,데,요" 하고오 대답하면어언, 옆에서어 동료분들이 어깨를 들썩거리거나아 입을 가리고오 웃으시더군요오. 처음에는 제 이름이이 <strong>김대호</strong>인데에, 말투가 워낙 <strong>기일다아</strong> 보니까아 그게 재미있으셨나아 봐요오.</p><p>제 별명이 <strong>'긴데요'</strong>가 된 것도오 그 전화 응대 때문이라는 거어... 저어두우 잘 알고오 있습니다아. 하지만어언, 저는 전허여어 기분이 나쁘지이 않아요오. 제가 낙천적인 성격이라서어 그런지이, 제 짧은 대답 한마디에에 사람들이 웃을 수 있다면어언 그것도오 참 좋은 일이라고오 생각하거든요오. 삭막한 사무실에서어 제 목소리가아 작은 웃음이라도오 준다면어언... 보람찬 일 아니겠습니까아? 그리고오, 사람들이 웃는다고오 해서어 제가 서두르거나아 실수를 하지는 않거든요오. 저는 <strong>잔꾀를 부릴 줄도 모르고오</strong>, 전화 내용 하나하나아 아주 <strong>꼼꼼하게에</strong> 메모해서어 전달하니까아 결국엔 다들 저를 믿어주신답니다아.</p><p>제 말투가아 좀 길긴 해도오... 틀린 말은 안 하거든요오—.</p></blockquote><p><br/></p><p><strong>세번 째 질문</strong>: 자신의 말이 느려 불편한 점은 없나요?</p><blockquote><p><strong>답변</strong>: 글쎄요오... 저어는 전허여어 불편하지 않은데에... 남들이 보기엔 조금 답답해 보이나 보더라고요오. 하지만 제 말투가 <strong>느으린</strong> 만큼, 저는 세상을 조금 더 자세히이, 그리고오 아주 꼼꼼하게 들여다볼 수 있답니다아. 남들이 서둘러 지나치느라 놓치는 작은 풀꽃이나아,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멩이 하나하나까지도오 제 눈에는 다아 들어오거든요오.</p><p>성격이 <strong>낙천적</strong>이라 그런지이, 남들이 "빨리빨리!"라고 재촉해도오 마음이 조급해지지는 않아요오. 오히려 제가 <strong>덤벙거리지 않고오 실수가 없으니까아</strong>, 나중에는 다들 제 방식이 옳았다고 고개를 끄덕이시더군요오.</p><p>말이 길어지면어언... 생각도 깊어지는 법 아니겠습니까아? 제 별명이 <strong>'긴데요'</strong>인 것도오, 제가 하는 말 속에 담긴 진심이 그만큼 길고오 깊다는 뜻이라고오 좋게 생각하고 있답니다아.</p></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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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8: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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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1 강신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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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김밥 만들때 어떤 기분이 드나요?</p><p>집중해야 하니 아무 생각 안 합니다. 누가 보는 건 질색이에요.</p></li></ol><p><br/></p><p> 2.김밥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시나요?</p><p>    내 자부심 그 자체입니다. 대충 만들 바엔 안 팔고 말죠</p><p><br/></p><p>3.김밥 맛이 어떻다고 생각하나요?</p><p>   누구보다 정직하게 만들었으니 최고라고 자부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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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8: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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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5 김경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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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밥 아줌마</p><p><br/></p><p>첫번째 질문:늘 흰 가운을 입고 있나요?</p><p><br/></p><p>답변: <strong>:</strong> <strong>결벽에 가까운 자부심:</strong> 손님들에게 '내가 만드는 음식은 이렇게 깨끗하고 정직하다'는 걸 온몸으로 웅변하는 거죠. 무뚝뚝해서 말로는 안 하시지만, 그 하얀 가운이 '내 김밥은 믿고 먹어도 된다'는 보증서 같은 역할을 합니다.</p><p><strong>삶을 대하는 엄숙함:</strong> 아주머니에게 김밥 한 줄은 그냥 끼니가 아니에요. 본인의 삶을 지탱하는 유일한 무기죠. 그래서 마치 성스러운 의식을 치르는 사람처럼 그 가운을 챙겨 입으시는 것 같습니다.</p><p><br/></p><p>두번째 질문: 어떻게 김밥을 잘 만드나요</p><p><br/></p><p>답변: <strong>첫째, 타협 없는 '정직함'입니다.</strong> 아주머니는 재료 하나하나를 고를 때 거의 고집불통 수준이에요. 오이 하나, 단무지 하나도 제일 싱싱하고 실한 놈이 아니면 아예 김 위에 올리지를 않으시죠. '남는 게 있나' 싶을 정도로 속을 꽉 채우시는데, 그 무뚝뚝한 표정 뒤에는 <strong>'내가 먹지 못할 건 남에게도 안 준다'</strong>는 무서운 정직함이 깔려 있습니다.</p><p><strong>둘째, 혼을 담는 '압력'이에요.</strong> 김밥을 말 때 아주머니의 손끝을 한번 보세요. 그냥 돌돌 마는 게 아니라, 마치 인생의 온갖 풍파를 그 김밥 속에 다 쏟아부어 다지듯이 <strong>꾹, 꾹</strong> 누르시죠. 그렇게 눌러 담은 김밥은 시간이 지나도 옆구리가 터지는 법이 없어요. 그건 기술이라기보다, 삶을 버텨온 아주머니의 '힘'이 김밥 속에 응축되는 과정 같습니다.</p><ul><li><p><strong>셋째, '무심한 듯 뜨거운 진심'입니다.</strong> 말씀은 안 하셔도, 김밥 한 줄을 말 때 손님의 기색을 살피는 게 느껴져요. 배고픈 학생에게는 밥알을 조금 더 얹어주시고, 바쁜 직장인에게는 더 단단하게 말아주시죠. 그 하얀 가운을 입고 김밥 앞에 서면 아주머니는 마치 자기만의 왕국을 다스리는 왕 같아요. 그 <strong>집중력</strong>이야말로 최고의 맛을 내는 진짜 비결이죠</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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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8: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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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21이예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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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김대호 씨</p><p><br/></p><p>질문1:여자친구있으신가요?</p><p>답변:(한참을 고민하고)"음... 글쎄요. 아직은 없는데... 뭐, 언젠가는 나타나지 않겠습니까? 세상일이라는 게 다 때가 있는 법이니까요. 허허."</p><p><br/></p><p>질문2:왜이렇게 다 길어요?</p><p>답변:(몸을 천천히 훑어보며)"허허,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가끔 거울을 보면 참 길다 싶어요. 팔도 길고, 다리도 길고... 심지어 생각하는 시간도 남들보다 좀 긴 편이지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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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9: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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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3강지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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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대호 씨</p><p><br></p><p>질문 1 : 말꼬리를 길게 빼는 이유가 있을까요?</p><p>-&gt;"아... 예... 제 말소리가 좀... 많이 길었나요?</p><p>그... 뭐랄까... <strong>긴 대호</strong>라서 그런지, 생각도 좀 길게 나오고... 말도 몸 따라서 길게 빠져나오는 모양입니다... 후후.</p><p>성격 급하신 분들이 제 앞에서 발을 동동 구르시는 건 저도 참...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말하는 중에 자고 일어나도 제가 여전히 말을 맺지 못하고 있다니... 그거 참, 듣는 분 입장에서는 고역이겠네요.</p><p>하지만 말입니다... 세상이 너무 빠르지 않습니까? 다들 앞만 보고 경주마처럼 달려가는데, 저 같은 사람 하나쯤은... 말꼬리라도 좀 길게 늘어뜨리면서... 가는 길에 핀 풀꽃도 좀 보고, 남의 속사정도 진지하게 끝까지 들어줘야... 이 팽팽한 세상이 안 터지고 버티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p><p><br></p><p><br></p><p>질문 2: '긴데요'라는 말은 언제부터 사용하셨나요?</p><p>-&gt;언제부터였을까요... 생각해보면... 제가 처음 세상을 향해 제 이름을 내뱉었을 때부터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요... 어릴 적에 학교 선생님이 출석부에서 제 이름을 부르시면, 저는 다른 친구들처럼 '네!' 하고 짧게 대답하는 게 참... 정이 없어 보이더라고요.</p><p>그래서 '네... 저... 여기... <strong>긴데요...</strong>' 하고 대답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제 몸이 남들보다 한 뼘 더 위로 쑥 올라와 있다 보니, 제 목소리도 그만큼 먼 길을 돌아 나오느라 길어진 걸까요?</p><p>회사에 들어가서도 그랬지요. 상사분이 '김대호 대리!' 하고 부르시면, 저는 그분의 부름을 아주 소중하게 받들어서... '예... 제가... <strong>긴데요...</strong>''하고는 했습니다.</p><p>누군가는 '길다'는 게 지루하다고 하지만... 저는 그 '긴데요'라는 말 한마디에 제 인생의 모든 속도가 담겨 있다고 믿습니다. 남들 한 번 숨 쉴 때 저는 반 번 쉬고, 남들 한 걸음 걸을 때 저는 다리가 기니까 천천히 짚어가는... 그런 제 삶의 리듬이 그 말속에 녹아든 것이지요.</p><p>그러니까... 특정 시점을 딱 짚어 말씀드리기는 참... 어렵습니다만... 아마 제가 저의 특징을 자랑스럽게 받아들인 시점부터였던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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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49: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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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7/김예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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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빵떡모자 아저씨</p><p><br/></p><p>질문1:최상의 상품만 판매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p><p><br/></p><p>답:왜 최상만 고집하냐고요? 그건 제 자존심 때문입니다.</p><p><br/></p><p>질문2:왜 빵떡 모자만 쓰시는 건가요?</p><p><br/></p><p>답:이 모자를 쓰는 데는 다 제 나름의 <strong>'예술가적 고집'</strong>과 <strong>'장사 철학'</strong>이 담겨 있습니다. 그냥 멋 부리려고 쓰는 게 아니라고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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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57: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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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622 이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8137423</link>
         <description><![CDATA[<p>중학교 1학년, 뭣도 모르던 시절 <strong>학교</strong>에서 만난 이예성은 첫인상부터 강렬했다.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커다란 <strong>안경</strong>을 쓰고, 자기 몸집보다 큰 가방을 메고선 쉬지 않고 입을 놀려대던 녀석. 녀석의 주무기는 단연 <strong>깐족거리는 말투</strong>다. 사람 속을 살살 긁는 소리를 내뱉으면서도 그 몸짓이 워낙 <strong>웃기고</strong> 가벼워서 미워할 수가 없다.</p><p>특히 말끝을 서너 번씩 <strong>반복하는 습관</strong>은 녀석의 정체성이다.</p><blockquote><p>"야, 나 방금 진짜 웃겼지? 웃겼지? 대박 웃겼지?"</p></blockquote><p>이런 식이다. 그런데 이 깐족거리는 에너지가 잠시 주춤했던 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예성이의 <strong>교통사고</strong> 소식이었다. 사고 소식을 들었을 땐 가슴이 철렁했다. '그 작은 체구에 사고라니...' 걱정되는 마음에 한달음에 달려갔건만, 웬걸. 다행히 다리가 부러지거나 큰 수술을 할 정도는 아니었다.</p><p>오히려 병실 침대에 누워 있는 녀석은 안경을 고쳐 쓰며 나를 보자마자 평소의 그 말투를 가동했다. "야, 나 죽을 뻔했다? 진짜 죽을 뻔했다? 나 살아있는 거 기적이지? 기적이지?"</p><p>사고를 당하고도 그 특유의 깐족거림과 반복 화법을 잃지 않은 걸 보니 '아, 이 녀석은 진짜구나' 싶어 안도와 실소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아픈 와중에도 자기 사고 썰을 얼마나 웃기게 풀던지, 걱정하러 간 내가 오히려 배꼽을 잡고 나왔을 정도다.</p><p>중1 때부터 지금까지, 예성이는 한결같다. 키는 작아도 깐족거리는 배짱만큼은 우주급인 녀석. 아마 나중에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나 팔팔하다? 팔팔하다? 진짜 팔팔하다?"라며 안경을 치켜올릴 게 분명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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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58: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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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10박다윗</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8137827</link>
         <description><![CDATA[<p>중학교 2학년 때 나는 오승호를 처음 만났다. 그는 교실에서 있었던 여러 일들과 늘 함께였고, 운동을 특히 좋아하는 활발한 친구였다. 내가 심심할 때마다 그는 늘 같이 놀아주며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주었다. 그래서인지 지금까지도 그와의 기억은 소중하게 남아 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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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58: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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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23이윤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8138549</link>
         <description><![CDATA[<p>오랜만에 들른 편의점에서 낯설지만 익숙한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 편의점 카운터 너머로 보이는 그는 유난히 마른 몸을 가진 분이었죠. 하얀 얼굴 위로 흘러내린 긴 머리가 차분한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사실 저는 며칠 전부터 도착했다는 택배가 보이지 않아 애를 먹고 있었거든요. 포기하려던 찰나, 그는 자기 일처럼 창고 구석구석을 세심히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뒤, 잃어버린 줄만 알았던 제 택배 상자를 환한 미소와 함께 건네주더군요. 그 마른 손 끝에서 전해진 친절 덕분에 묵직했던 걱정이 단번에 사라졌습니다. 길모퉁이 편의점, 그곳엔 긴 머리를 찰랑이며 온기를 나누는 다정한 이웃이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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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58: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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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15 오승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8139201</link>
         <description><![CDATA[<p>중학교 2학년 때 그 사람을 만났다<br>우리의 이야기는 학교에서 시작되었다<br>그 사람의 이름은 박다윗이었다<br>잘생긴 얼굴에 웃음이 참 따뜻했다<br>운동장에서는 누구보다 축구를 잘했다<br>나는 종종 심심해하곤 했다<br>그럴 때마다 그는 내 곁에 와주었다<br>그와 함께한 시간은 늘 특별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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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59: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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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13 박현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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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학교 일과가 모두 끝난 나른한 오후, 나는 여느 때처럼 한자 학원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곳에는 유난히 큰 키로 늘 우리를 맞이해주시던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높게 묶어 올린 똥머리에 안경을 쓰신 선생님의 얼굴은 항상 조금 피곤해 보일 만큼 하얬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시작되면 선생님의 눈빛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빛나곤 했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한자어들 사이에서 길을 잃을 때마다 선생님은 묵묵히 제 곁을 지켜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와 응원 덕분에 포기하고 싶던 순간들을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내 손에 쥐어진 한자 1급 자격증은 선생님과 함께 쌓은 시간의 결실이었습니다. 피곤한 기색 속에서도 제 성장을 진심으로 기뻐해 주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여전히 선명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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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4:59: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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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6 김소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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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중학교 2학년, 나의 기억 한 구석엔 늘 <strong>단발머리</strong>가 찰랑이던 <strong>지수</strong>가 있습니다. 지수는 특유의 <strong>밝고 활발한</strong> 에너지로 주변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힘이 있었죠. 방과 후 차가운 <strong>강당</strong> 바닥을 뜨겁게 달구며 우리는 매일같이 <strong>피구</strong> 연습에 몰두했습니다. <strong>피구부</strong>의 에이스였던 지수는 강당 안을 종횡무진 누비며 누구보다 멋지게 공을 던졌습니다. 지수와 나, 그리고 친구들이 하나 되어 참여했던 <strong>학교 피구 리그전</strong>은 정말 치열했습니다. 높은 강당 천장까지 울려 퍼지던 응원 소리와 신발 끄는 소리는 우리만의 뜨거운 음악이었죠. 결과와 상관없이 지수의 환한 미소 덕분에 그 땀방울들은 모두 소중한 훈장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넓은 강당을 보면, 그곳에서 함께 뛰고 웃던 지수의 생생한 모습이 떠오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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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5:00: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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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9박경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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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학년 4반 교실에서 처음 뵌 김명진 선생님은 첫인상부터 남달랐습니다. 활동하기 편해 보이는 짧은머리는 선생님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았죠. 자타공인 농구매니아셨던 선생님은 쉬는 시간마다 늘 공을 챙기셨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방과 후 이어진 뜨거웠던 농구부 훈련입니다. 드리블이 꼬여 좌절하던 제게 선생님은 직접 코트 위를 뛰며 다가오셨습니다. 땀방울이 맺힌 짧은 머리를 쓸어 넘기며 "한 번 더 해보자"고 웃어주셨죠. 그날의 훈련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포기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농구공의 촉감을 느끼면 4반의 그 열정적인 모습이 선명히 떠오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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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5:0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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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27 현정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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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언제나 같은 자리, 수업 시간의 교실에서 그분을 만납니다. 칠판을 마주한 어깨 위에는 쉴 틈 없는 일상이 놓여 있고, 가끔은 퍅한 공기 속에서 유독 <strong>피곤해 보이는 얼굴</strong>을 마주하곤 합니다. 쏟아지는 업무와 산더미 같은 시험지 사이로 그분은 늘 <strong>바빠 보이지만</strong>, 그 분주함은 언제나 우리를 향한 걸음으로 이어져 있었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마음들을 다독여 바른 길로 <strong>이끌어 주시는 분.</strong>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들의 내일을 묵묵히 다듬어 주십니다. 지친 기색 속에서도 빛나던 그 따뜻한 책임감을 기억합니다. 오늘도 그분의 뒷모습에서 참된 스승의 무게를 배웁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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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5:00: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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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20 이승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8140253</link>
         <description><![CDATA[<p>열 살, 혹은 열한 살이었던 <strong>초등학교 4학년</strong>의 여름은 유난히 길고 뜨거웠다. 4교시 마침 벨이 울리자마자 우리는 약속이라도 한 듯 급식을 입에 밀어 넣고 <strong>학교</strong> 운동장으로 뛰어나갔다.</p><p>그곳엔 항상 네가 있었다. 유난히 <strong>말랐던 체구</strong>라 헐렁한 반바지 사이로 가느다란 다리가 보였지만, 공만 잡으면 너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바람을 가르며 수비수들 사이를 유연하게 빠져나가는 네 모습은 마치 한 마리의 날렵한 고양이 같았다.</p><p><strong>점심시간</strong>마다 우리는 편을 갈라 <strong>축구</strong>를 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이마에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도, 네가 건네는 날카로운 패스 한 번이면 다시 달릴 힘이 생기곤 했다. 흙먼지가 풀풀 날리던 그 좁은 운동장은 당시 우리에게 세상에서 가장 넓은 경기장이었다.</p><p>지금도 가끔 축구공이 굴러가는 소리를 들으면, 말갛게 웃으며 공을 차던 4학년의 그 소년과 우리의 뜨거웠던 점심시간이 문득 떠오르곤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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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5:00: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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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5 김경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8141638</link>
         <description><![CDATA[<p>조금은 소란스러운 학교의 쉬는 시간, 교실 한쪽 구석에서 너를 만난다. 늘 헐렁한 교복이 남을 만큼 마른 몸에 어딘가 피곤함이 내려앉은 무심한 얼굴. 하지만 막히는 수학 문제를 들고 다가가면 너는 귀찮은 내색 없이 펜을 고쳐 잡는다. 조용히 흐르는 너의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엉켜있던 질문들이 어느새 하나둘 풀려간다. 피곤함 속에 가려진 다정한 너의 진심 덕분에 나의 짧은 휴식은 늘 정답을 찾곤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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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5:0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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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14안혜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8141919</link>
         <description><![CDATA[<p>초등학교 시절, 긴장감이 감도는 <strong>수학 학원</strong>에서 그분을 처음 만났다. 빼곡한 숫자가 적힌 <strong>문제집</strong> 사이로 들려오는 선생님의 말투는 차갑고 매서웠다. 하지만 그 서늘한 음성 뒤에는 제자들을 향한 따뜻한 진심이 조용히 흐르고 있었다. 유독 시험을 크게 망쳐 고개를 들지 못하던 날, 나는 호된 꾸중을 예상하며 숨을 죽였다. 선생님은 평소처럼 무심한 표정이었지만, 내 눈을 맞추며 "이번엔 좀 어려웠을 거야"라고 말씀하셨다. 이어지는 <strong>"수고했다"</strong>는 한마디는 결과에 좌절했던 내 마음을 단숨에 녹여주었다. 겉은 차가워도 속은 누구보다 깊었던 그분의 온기는 어린 날의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그날의 다정한 이해 덕분에 나는 수학 점수보다 더 소중한 <strong>'사람의 진심'</strong>을 가슴에 새겼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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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5:01: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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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28홍윤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8142054</link>
         <description><![CDATA[<p>햇살이 가득했던 교실, 우리는 <strong>같은 반</strong>으로 처음 만났지. 장난기 가득한 웃음으로 주변을 항상 <strong>재밌게</strong> 만들던 너. 그 뒤에 숨겨진 진지한 모습은 <strong>잘생긴</strong> 네 외모를 더 빛나게 했어. 어느덧 너는 우리 반의 <strong>실장</strong>이 되어 리더십을 발휘하더라.</p><p>나는 네 곁에서 <strong>부실장</strong>이 되어 함께 발맞춰 걷기로 했지. 우리가 함께 학교를 누비며 고민하던 그 모든 순간들. <strong>학교</strong>라는 공간은 이제 우리만의 소중한 아지트가 된 것 같아. 실장과 부실장으로 묶인 우리의 인연, 정말 멋진 행운이야.</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6-03-17 05:01: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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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19유한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8142618</link>
         <description><![CDATA[<p>이승빈을 처음 만난 건 초등학교 4학년 때였다.</p><p>같은 반이었고, 그냥 말 조금 하고 착한 애였다.</p><p><br/></p><p>공부는 아주 잘한다 아주 잘 한다 열심히도 하고 잘하는 것 같다</p><p><br/></p><p>점심시간만 되면 애들이 운동장에 모여서 자연스럽게 축구를 했다. 이승빈도 같이 있었다.</p><p><br/></p><p>근데 축구를 못 한다 공 자주 뺏기고 가끔 헛발질도 했다. 그래도 계속 뛰어다니며 축구했다</p><p><br/></p><p>그래도 매일 같이 운동장에 있었던 애로 기억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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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5:02: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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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26하지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8143136</link>
         <description><![CDATA[<p><br/></p><p><br/></p><p>초등학교 2학년 때였나. 너 수업 시간에 말 드럽게 안 듣다가 선생님한테 이름 불려서 대차게 혼났던 거 기억나냐?</p><p>나만 안 혼나고 옆에서 너 혼나는 거 구경할 때 억울해 죽겠다는 듯 씩씩거리던 네 표정이 진짜 압권이었는데.</p><p>그때부터였던 것 같아. 네 말투는 늘 퉁명스럽고 툴툴대기 바쁘지만, 그게 사실은 쑥스러워서 그러는 네 방식이라는 걸 눈치챈 게.</p><p>가끔은 그 투박한 말투가 좀 웃기기도 하고, 나름 너다운 맛이 있어서 귀엽기도 해. 야, 앞으로도 그렇게 툴툴대면서 계속 옆에 있어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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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5:02: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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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618 유지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8143529</link>
         <description><![CDATA[<p>3학년 층 교무실의 문을 열고 넷볼부를 신청했던 그날이 기억납니다. 그곳에서 만난 용혁 선생님은 아담한 체구에도 누구보다 큰 에너지를 가진 분이었죠. 선생님의 전매특허인 유쾌한 농담 덕분에 체육관에는 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학교 강당의 서늘한 공기를 뜨거운 열정으로 채워주며 저희를 지도해 주셨고, 함께 땀 흘리며 연습한 끝에 떨리는 마음으로 도대회 경기장까지 같이 가주셨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고기쌀롱에서 다 같이 둘러앉아 먹었던 고기 맛은 잊을 수 없습니다. 부족했던 저희에게 기술뿐만 아니라 끈기와 즐거움을 아낌없이 가르쳐 주신 분. 용혁 선생님과 함께한 넷볼부의 시간은 제 학창 시절 가장 빛나는 조각으로 남았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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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5:02: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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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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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25최다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8143543</link>
         <description><![CDATA[<p>중학교 1학년, 낯선 학원 강의실에서 마주한 선생님은 꽤나 압도적이었습니다. 날카롭고 사나운 눈매를 마주할 때면 저도 모르게 어깨가 움츠러들곤 했죠. 교실을 통째로 울리는 우렁찬 목소리는 늘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해야 할 숙제를 단 하나도 해가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의 발소리가 다가올수록 호된 꾸지람을 예상하며 눈을 질끈 감았죠. 하지만 예상과 달리, 선생님은 사나운 인상을 지우고 가만히 제 곁에 앉으셨습니다. 혼내는 대신 제 사정을 물어봐 주시던 그 따뜻한 반전은 잊을 수 없는 충격이었습니다. 무서운 외모 뒤에 숨겨진 그날의 다정함은 제 학창 시절 가장 소중한 기억이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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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5:0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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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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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4고호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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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중학교 3학년의 시작, 교탁 앞에 서 계셨던 <strong>박서연 선생님</strong>과의 첫 만남이 생각납니다. 유난히 마른 체격에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시던 선생님은 영어 교사답게 문장마다 영어를 섞어 쓰시곤 했죠. 가끔은 하셨던 말씀을 미묘하게 바꾸시는 '반전 매력'으로 우리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셨습니다.</p><p>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수업 중 갑자기 본인의 <strong>피아노 유튜브 채널</strong>을 열정적으로 자랑하시던 모습입니다. 칠판 가득 영단어를 적으시다가도 어느새 화제는 화려한 건반 연주 영상으로 넘어가 있었죠. 학교라는 공간 속에서 마주한 선생님의 그 엉뚱하고도 당당한 자신감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덕분에 딱딱하기만 했던 교실 분위기는 순식간에 활기찬 웃음으로 가득 차곤 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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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5:03: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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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16 온유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8143859</link>
         <description><![CDATA[<p> 작년 봄, 학교에서 처음 그 사람을 만났다. 영어 교생 선생님이었는데, 첫날 정장을 입고 나타나서 우리에게 조금은 낯설고 멋있게 보였다. 교생 근무가 끝난 뒤, 체육대회 날 우리 반에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던 일이 아직도 기억난다. 작은 선물이었지만, 그때 느낀 따뜻함은 오래 남았다. 그 사람을 만난 건 4월 초쯤이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에게 특별한 기억을 남겨주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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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5:03: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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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11 박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8143969</link>
         <description><![CDATA[<p>중학교 2학년, 학교라는 공간에서 우리는 처음 마주했습니다. 긴 머리칼을 휘날리며 운동장을 누비던 <strong>김소윤</strong>은 누구보다 털털한 친구였죠. 운동에 진심이었던 소윤이의 눈빛에는 늘 뜨거운 승부욕이 서려 있었습니다. 1학기 체육대회 넷볼 예선 탈락이라는 쓴맛을 보았을 때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소윤이를 중심으로 매일같이 땀 흘리며 연습에 매진했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함께 호흡을 맞추며 보낸 노력은 결코 우리를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2학기 리그전에서 8개 반 중 당당히 <strong>1등</strong>을 차지하며 우리는 함께 환호했습니다. 그 시절 소윤이와 함께 일궈낸 승리는 내 학창 시절 가장 빛나는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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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5:0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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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2 강은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28144115</link>
         <description><![CDATA[<p>2026년의 시린 겨울바람 속에서도 그곳엔 항상 온기가 머물렀습니다.</p><p>길모퉁이 작은 포장마차, 붕어빵을 굽는 할아버지의 환한 미소 덕분이었죠.</p><p>노릇하게 익어가는 붕어빵 향기는 퇴근길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p><p>철판 앞에서 땀을 흘리시면서도 할아버지는 누구에게나 따스한 인사를 건네셨습니다.</p><p>정당한 값을 지불하고 받는 봉투였지만, 그 안에는 덤 이상의 다정함이 담겨 있었습니다.</p><p>손끝을 녹이는 뜨거운 붕어빵 하나에 얼어붙었던 마음까지 사르르 녹아내리곤 했죠.</p><p>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할아버지의 웃음은 더욱 선명한 빛을 발하며 주위를 밝혔습니다.</p><p>단순한 간식을 넘어, 고단한 겨울을 버티게 해준 건 할아버지가 건넨 그 다정한 배려였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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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5:03: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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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12박현준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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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025년 3월, 새 학기의 긴장감 속에 우리 반의 중심이 되어주실 담임 선생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예쁘신 외모만큼이나 다정한 목소리로 서로 통성명을 나누며, 그렇게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었죠.</p><p>​어느 방과 후, 친구들과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 들른 강당에는 선생님들이 모여 열정적으로 배드민턴을 치고 계셨습니다. 그 속에 계신 담임 선생님의 모습은 교실에서보다 훨씬 생동감이 넘쳐 보였습니다.</p><p>​우리는 자연스럽게 라켓을 들고 코트에 합류했습니다. 거창한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지만, 허공을 가르는 셔틀콕의 궤적 속에 서로를 향한 친밀함이 실려 나갔습니다. 선생님의 스매싱을 아슬아슬하게 받아내고, 함께 땀 흘리며 웃음 짓던 그 순간들.</p><p>​선생님과 제자라는 보이지 않는 벽이 허물어지고, 오직 셔틀콕의 리듬에 몸을 맡겼던 그날의 강당은 3월의 풋풋한 공기로 가득했습니다. 말보다 더 진한 교감을 나누었던 그 배드민턴 경기는, 제 학창 시절 가장 소중하고 생생한 첫 페이지로 남았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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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5:03: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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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7/김예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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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쉬는 시간 종이 울리자마자 3층 복도는 난민 수용소처럼 북적거렸지만, 그 소란 속에서도 독보적으로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애가 하나 있었어. 바로 <strong>최다은</strong>이야.</p><p>다은이는 복도 창가에 딱 붙어서 손바닥만 한 분홍색 거울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지. </p><p>"야, 최다은. 너 복도 거울이랑 연애하냐?"</p><p>내가 슬쩍 다가가 장난을 걸었더니, 다은이는 고양이처럼 눈을 가늘게 뜨며 자기 볼을 꼬집었어.</p><p>"야, 큰일 났어. 나 오늘 진짜 <strong>살찐 거 같지 않아?</strong> 얼굴이 아주 보름달이야."</p><p>내가 보기엔 어제랑 똑같이 날렵하고 마르기만 했는데, 다은이는 세상이 무너질 듯한 표정으로 거울 속 자신과 치열한 논쟁을 벌이는 중이었어.</p><p>"야, 여기서 어디가 더 살이 찐다는 거야? 너 지금도 충분히 말랐어."</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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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5:03: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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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1 강신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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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설렘과 긴장이 가득했던 개학일 아침이었습니다.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오신 분은 박서연 선생님이셨죠. 선생님은 서두르는 기색 없이 참 여유롭게 행동하셨습니다. 그 차분한 분위기에 우리들의 긴장도 조금씩 녹아내렸습니다. 선생님은 첫날부터 본인을 열정적으로 설명하기 시작하셨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우리와 어떤 시간을 보내고 싶은지 말이에요. 학교라는 공간이 선생님 덕분에 금세 따뜻한 활기로 채워졌습니다. 그날의 당당하고 여유로운 모습은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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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5:04: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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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24 차현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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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쉬는 시간 교무실 앞, 카트를 끄는 향주쌤의 우아한 발걸음이 멈췄습니다. 카트 속 <strong>트윅스</strong> 하나가 간절해 두 손 모아 빌고 또 빌었지만, 선생님은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단호한 표정으로 제 기대를 꺾으셨죠. 엘레강스한 미소 뒤에 숨겨진 차가운 거절에 제 마음은 바사삭 부서졌습니다. 결국 빈손으로 돌아선 길모퉁이엔 못 먹은 초콜릿의 씁쓸한 잔상만 남았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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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5:04: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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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8 박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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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파트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늘 그곳엔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청소 도구를 든 작은 체구 위로 정겨운 안경이 반짝였고, 특유의 구수한 말투로 건네시는 인사는 늘 웃음꽃이 피었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우리를 보시면 하던 일을 멈추신 채 몰라보게 훌쩍 커버린 우리의 지금 모습을 대견해하셨습니다. 코흘리개 꼬마였던 시절의 추억을 어제 일처럼 꺼내 놓으시면 좁은 엘리베이터는 금세 따스한 시간 여행의 통로가 되곤 했습니다. 할머니의 다정한 기억 덕분에 무심했던 복도에도 온기가 스밉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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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5:04: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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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3강지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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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년 2학년의 봄이었을 것이다. 내가 그 <strong>친구</strong>와 본격적으로 하굣길을 함께하기 시작한 것은. 그는 우선 보기에 참으로 아리따운 이였다. 조목조목 예쁜 생김새에 귀여움이 묻어나는 말투를 가졌는데, 무엇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 이야기가 나오면 눈빛부터 달라지곤 했다.</p><p>우리의 하굣길은 늘 학교 문을 나서면서 시작되는 하나의 '작업실'과 같았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리는 새로운 인물을 불러냈고, 그 인물에게 어울리는 옷과 마음씨를 입혀주기 시작했다.</p><p>"이 캐릭터는 이런 상황에 처해 있으면 어떨까?" "그럼 성격은 약간 이런 식이 좋겠다!"</p><p>우리는 길을 걷는 내내 보이지 않는 설계도를 펼쳐놓고 대화를 나누었다. <strong>친구</strong>는 내가 던진 아이디어에 살을 붙였고, 나는 그가 만든 설정 위에 또 다른 이야기를 얹었다.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캐릭터의 과거사가 하나 완성되었고, 골목을 꺾어 들어갈 때쯤이면 그 인물이 살고 있는 동네의 풍경까지 우리 눈앞에 선해졌다.</p><p>그는 무언가 하나에 마음이 꽂히면 그것을 꽤나 진지하게 물고 늘어지는 성미가 있었다. 적당히 '이 정도면 됐다' 하고 넘어가는 법이 없었다. 캐릭터의 말투 하나, 사소한 습관 하나까지도 우리가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조잘조잘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 즐거운 집요함이 삭막한 아스팔트 길을 매번 새로운 무대로 바꿔놓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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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05:05: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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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3 김수아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0149936</link>
         <description><![CDATA[<p>태어날 때부터 내 세상에 당연하게 존재했던 사람, 바로 우리 친오빠입니다.</p><p>집이라는 공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민낯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이죠. 평소에는 말수도 적고 무심한 표정으로 일관하는 조금 묵뚝뚝한 성격을 가졌습니다. 세상만사가 다 귀찮은 듯 침대와 한 몸이 되어 있는 게 오빠의 주특기이기도 합니다.</p><p>하지만 가끔 제가 배고프다며 칭얼거리면, 못 이기는 척 주방으로 향하곤 합니다. "귀찮게 진짜..."라고 투덜대면서도 정성껏 음식을 뚝딱 만들어주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츤데레입니다. 툭 던져주는 접시 위에 담긴 그 따뜻한 맛이 오빠가 표현하는 서툰 다정함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무심함 속에 숨겨진 그 사소한 챙김 덕분에, 오늘도 우리는 티격태격하며 가족으로 살아갑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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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8 10:0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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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03 김민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03519</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밥아줌마</p><p><br/></p><p> 질문</p><p>Q1. 매일 같은 자리에서 김밥을 파는 일이 힘들진 않으세요?</p><p>A.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죠. 그래도 이게 제 삶이고, 손님들 한 분 한 분 보면서 버티는 거예요.</p><p><br/></p><p>Q2. 길 모퉁이를 지나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p><p>A. 다들 바쁘게 살죠. 그냥 스쳐 지나가지만, 저마다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p><p><br/></p><p>Q3. 손님들 중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나요?</p><p>A. 특별한 말을 나누지 않아도, 매일 같은 시간에 오는 사람들은 괜히 더 눈에 밟히더라고요.</p><p><br/></p><p>Q4. 장사를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p><p>A. 손님이 “맛있어요” 한마디 해줄 때요. 그럴 때면 하루 피로가 좀 풀리는 것 같아요.</p><p><br/></p><p>Q5. 가끔 외롭다고 느끼실 때도 있으신가요?</p><p>A. 있죠.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그래도 또 다음 손님 오면 잊게 돼요.</p><p><br/></p><p>Q6. 당신에게 ‘사람’이란 어떤 존재인가요?</p><p>A. 그냥 지나가는 인연 같기도 하고, 또 잠깐이지만 서로기대는 존재 같기도 해요.</p><p><br/></p><p>Q7. 이 일을 계속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p><p>A. 먹고 살아야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을 만나는 게 싫지만은 않아서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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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37: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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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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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06 김채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06004</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대호</p><p><br/></p><p>질문: "제가 긴데요" 라는 말버릇을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p><p><br/></p><p>답변:보시다시피 제가 남들보다 머리 하나는 더 위에 껑충하니 솟아 있고, 팔다리도 남들보다 한 뼘은 더 길지 않습니까? 누가 저를 찾을 때 딱딱하게 대답하는 것보다, "제가 긴데요"라고 슬쩍 농담 섞어 말하는 게 제 몸뚱이 생긴 거랑 참 잘 어울리더라고요.</p><p><br/></p><p>질문:대호 씨는 남들이 바보 같다고 하거나 무시할 때도 있는데, 왜 화도 안 내고 그렇게 늘 허허실실 웃기만 하나요?</p><p><br/></p><p>답변:사실 제가 좀 둔하고 느릿해서 화를 내려고 마음먹어도 이미 상황이 다 지나가 버리곤 합니다. 남들이 저를 어떻게 보든, 제가 이 긴 팔다리로 세상 사람들을 한 번이라도 더 웃게 해줄 수 있다면 그것도 참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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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3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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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23 장서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07413</link>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strong>김밥 아줌마</p><p><br/></p></li><li><p><strong>질문:</strong> 왜 늘 흰가운만 입으시나요?</p></li><li><p><strong>답변: </strong>"...... 깨끗해야 하니까요. 음식을 만지는 사람이잖아요. 이 가운을 입으면 마음이 딱 잡힙니다. 딴생각 안 하고 김밥만 말겠다고 나랑 약속하는 거나 다름없죠. 때가 조금이라도 타면 바로 갈아입어야 마음이 편해요. 손님들한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내 음식을 믿으려고 입는 겁니다. 화려한 옷은 나한테 안 어울려요. 그냥 이 하얀 게 제일 정직해 보여서 좋습니다."</p><p><br/></p></li><li><p><strong>질문: </strong>김밥 레시피가 뭔가요?</p></li><li><p><strong>답변</strong>: “...... 레시피랄 게 뭐 있나요. 다들 아는 재료지. 근데 나는 재료랑 싸우지 않으려고 해요. 밥은 너무 질지도 되지도 않게, 뜸을 충분히 들여서 고슬고슬하게 짓고... 소금이랑 참기름 간을 할 때도 손끝으로 느끼면서 합니다. 오이는 너무 두껍지 않게, 당근은 채 썰어서 살짝만 볶고. </p><p>특별한 비법 같은 건 몰라요. 다만, 김 한 장 위에 밥을 펼칠 때부터 말아 올릴 때까지 <strong>딴짓 안 하고 김밥만 생각하는 거</strong>, 그거 하나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겠네요. 정성이 레시피라면 그게 전부입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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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0: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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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26 지원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08070</link>
         <description><![CDATA[<p>🍙 길모퉁이 김밥 아줌마와의 가상 인터뷰</p><p><strong>질문 1: 업무 강도가 많이 힘들어 보이는데, 왜 그렇게까지(재료 하나하나 완벽하게) 하시죠?</strong></p><blockquote><p><strong>김밥 아줌마:</strong> (말아쥐던 김밥 발을 탁 내려놓으며) "힘들긴 왜 안 힘들겠어? 손목도 시큰거리고 허리도 끊어질 것 같지. 근데 말이야, 사람이 자기 이름 걸고 뭘 하나 내놓으려면 제대로 해야 하는 법이야. 대충 말아서 돈만 받으면 그게 김밥이야? 그냥 밥 덩어리지. 내가 이 김밥 한 줄에 쏟는 정성이 내 자존심인데, 그걸 어떻게 대충 해? 남들은 미련하다고 해도, 나는 내 손을 거쳐 나가는 이 김밥이 부끄러우면 잠이 안 와."</p></blockquote><p><strong>질문 2: 손님들 사이에서 맛이 환상적이라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비법 레시피가 뭔가요?</strong></p><blockquote><p><strong>김밥 아줌마:</strong> (무심한 듯 툭 내뱉으며) "레시피? 그런 거 없어. 굳이 말하자면 '시간'하고 '귀찮음'을 이겨내는 거지. 오이는 소금에 절여서 물기를 꽉 짜야 꼬들꼬들하고, 달걀지단은 얇게 여러 장 부쳐야 식감이 살아. 남들은 귀찮아서 생략하는 그 한 끝 차이가 맛을 만드는 거야. 좋은 재료 쓰고, 내 식구 먹인다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만드는 게 비법이라면 비법이지. 요행 바라면 맛에서 다 티가 나는 법이야."</p></blockquote><p><strong>질문 3: 그런데... 손님들에게 왜 항상 그렇게 화를 내고 계신 건가요?</strong></p><blockquote><p><strong>김밥 아줌마:</strong> (미간을 찌푸리며) "내가 화를 낸다고? 참나, 그건 화가 아니라 '집중'하는 거야! 이 좁은 김밥 속에 재료들이 흐트러지지 않게 딱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옆에서 자꾸 재촉하고 말 걸면 정신이 하나도 없거든. 그리고 말이야, 맛있는 김밥 먹으러 왔으면 만드는 사람 예우를 해줘야지, 돈 냈다고 상전 노릇 하려는 사람들 보면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져. 내가 무뚝뚝해 보여도, 속으로는 '이 김밥 먹고 오늘 하루 잘 버텨라' 하고 빌어주면서 마는 거니까 오해하지 말라고!"</p></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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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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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14윤주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08274</link>
         <description><![CDATA[<p>질문 1</p><p>김밥 아줌마는 왜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을 싫어할까?</p><p><br/></p><p>답: 사람들이 보고 있으면 마음이 흔들려서 실수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업에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 쳐다보는 것을 싫어한다.</p><p><br/></p><p>질문 2</p><p>글쓴이가 김밥을 ‘작품’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무엇일까?</p><p><br/></p><p>답: 김밥 아줌마가 돈을 벌기 위한 음식이 아니라, 정성과 집중을 다해 진지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맛이 매우 뛰어나고, 만드는 과정 자체도 예술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작품’이라고 표현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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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1: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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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03 김민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09213</link>
         <description><![CDATA[<p>선택한 등장인물: 김밥아줌마 </p><p><br/></p><p>질문</p><p>Q1. 손님들을 그냥 ‘장사 대상’으로만 보시는 편인가요?</p><p>A. 뭐, 장사니까 그렇게 보는 게 맞죠. 그래야 덜 힘들어요. 괜히 이것저것 생각하면 일하기 더 버거워지거든요.</p><p><br/></p><p>Q2. 사람들과 정을 쌓기보다 거리를 두는 이유가 있으신가요?</p><p>A. 정 붙이면 나중에 더 힘들어요. 다들 잠깐 스쳐 가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냥 적당히 선 지키는 게 편해요.</p><p><br/></p><p>Q3. 그래도 가끔 마음에 남는 손님이 있다면 어떤 사람인가요?</p><p>A. 가끔은 있죠. 별말 안 해도 계속 오는 사람들. 근데 그런 것도 오래 생각 안 하려고 해요. 괜히 마음 쓰이니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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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2: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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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811박지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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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질문1. 왜 그렇게 느리세요?</p><p> "허허, 제가 좀 답답해 보이시죠? 남들은 손이 발이 되게 움직여서 돈도 벌고 집도 산다는데, 저는 이 모양입니다. 그런데 말이에요, 구두라는 게 사람의 발을 하루 종일 품고 다니는 거잖아요. 주인과 함께 험한 길, 진흙탕 길 다 지나온 그 고단함을 제가 대충 훑고 지나갈 수가 없더라고요. 가죽의 결을 만지고, 터진 곳을 깁다 보면 그 속에 담긴 사람 사는 이야기가 들리는 것 같아서... 자꾸만 손이 늦어지네요. 제 마음이 그 속도에 맞춰져 있나 봅니다."</p><p>질문2. 행복하세요? </p><p>"행복이라... 거창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하루 일을 마치고 이 좁은 수선대 구석에서 시집 한 권을 펼칠 때면 세상 부러울 게 없긴 합니다. 남들은 저더러 가난한 구두 수선쟁이라 하지만, 제 마음속엔 시가 있고 아름다운 문장들이 가득 차 있거든요. 비록 몸은 이 좁은 길모퉁이에 갇혀 있어도, 제 영혼은 시를 읽으며 저 넓은 바다로, 높은 산으로 날아다닙니다. 이 정도면 꽤 괜찮은 인생 아니겠습니까?"</p><p>질문3. 좀 더 빨라질 수는 없으세요?</p><p> "빨라지라니요... (잠시 생각에 잠기듯 먼 곳을 응시하다가) 세상이 참 무섭게 빨리 돌아가긴 하죠. 다들 앞만 보고 달려가느라 옆에 핀 꽃 한 송이 볼 틈이 없대요. 제가 조금 더 빨리 망치질을 하고 구두약을 바르면 돈은 몇 푼 더 벌겠지만, 그러면 제가 사랑하는 시 한 구절을 음미할 시간은 영영 사라질 겁니다. 구두를 빨리 고치는 것보다, 제대로 고치고 그 사이에 시 한 줄 읽는 게 저라는 사람에겐 더 중요하답니다. 조금 늦더라도 믿고 기다려 주시면, 세상에서 가장 튼튼하고 정성이 담긴 구두를 돌려드릴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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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2: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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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29 홍은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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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 인물: 김대호씨</p><p><br/></p><p><strong>1. 조급한 상황에 놓이거나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어떻게 행동하시나요?</strong></p><p><br/></p><p>음… 조급한 상황이라고 해서</p><p>같이 조급해지면 오히려 일이 더 꼬이더라고요.</p><p>그래서 저는 그런 상황일수록</p><p>한 번 숨 고르고, 지금 해야 할 일부터 차근차근 정리합니다.</p><p>좋지 않은 일이 생겨도</p><p>“이럴 수도 있지” 하고 받아들이려고 하는 편이에요.</p><p>괜히 감정에 휘둘리면 더 힘들어지니까요.</p><p>대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p><p>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려고 합니다.</p><p>급하게 서두르기보다는</p><p>천천히라도 제대로 해내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p><p><br/></p><p><strong>2. 낙천적이고 여유로운 성격을 유지하는 비결</strong></p><p><br/></p><p>비결이라고 할 것까지는 없지만요,</p><p>저는 일이 뜻대로 안 풀려도</p><p>“그럴 수도 있지” 하고 한 번 넘겨보려고 합니다.</p><p>세상 일이 다 내 마음대로 되진 않으니까요.</p><p>괜히 조급해하거나 속상해하면</p><p>오히려 더 지치기만 하더라고요.</p><p>그래서 조금 느리더라도 내 속도대로 가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p><p>그리고 작은 일이라도</p><p>하나씩 제대로 해냈을 때 스스로 만족하려고 합니다.</p><p>그게 쌓이면 마음이 훨씬 편안해지거든요.</p><p>결국,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p><p>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p><p>그게 제가 여유를 유지하는 방법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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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2: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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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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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27최지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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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밥 아줌마 </p><p>• 질문1: 매일 근무시간을 칼같이 지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p><p>• 답변:"이유는 무슨... 정해진 시간에 문 열고 정해진 시간에 닫는 게 일인데, 그걸 안 지키면 그게 일인가?</p><p>어제도 이 시간에 열었고, 오늘도 이 시간에 열었소. 내일도 그럴 거고. 김밥 한 줄을 말아도 들어갈 재료가 딱딱 순서가 있는 법인데, 내 하루라고 다를 게 뭐 있어.</p><p>손님이 오건 말건, 돈이 벌리건 말건... 내가 정한 내 시간표대로 움직여야 김밥 맛도 안 변하는 법이요. 딴생각하고 시간 어기기 시작하면 손끝부터 흐트러져.</p><p>그러니까 묻지 말고 기다리기나 하쇼. 이제 썰어야 하니까."</p><p>• 질문2: 언제부터 김밥을 만들었고 왜 김밥을 만드는 일에 엄청난 노력을 들이나요?</p><p>• 답변: "언제부터냐고? 그런 걸 세면서 사나. 눈뜨면 밥 안치고, 해 뜨면 김밥 마는 거지.</p><p>처음부터 대단한 마음 먹고 시작한 거 아니요. 그냥 살아야 하니까, 내 자식 먹여 살려야 하니까 시작한 거지. 근데 남의 돈 받는 일이 장난인가? 내가 대충 하면 김밥이 먼저 알아요. 밥알이 굴러다니고 속재료가 겉돌지.</p><p>노력? 그런 거창한 말은 쓸 줄도 몰러. 그냥 매일 같은 시간에 나와서, 내가 정한 대로 재료 넣고, 손님이 보든 말든 내 할 일만 하는 거요. 이 짓을 수천 번, 수만 번 반복하다 보니 손끝이 그냥 기억하는 거지.</p><p>남들이 보기엔 미련해 보일지 몰라도, 나는 이 김밥 한 줄에 내 하루를 다 거는 사람이야. 딴짓 안 하고, 딴생각 안 하고... 오로지 김밥만 생각하며 사는 게 내 방식이고.</p><p>그러니까 옛날 일 묻지 말고, 방금 싼 이거 가져가요. 속 꽉 찼으니까."</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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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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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12 서승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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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빵떡모자아저씨</p><p><br/></p><p><br/></p><p><br/></p><p>질문 1 : 채소에 대한 지식은 어떻게 알게되었나요?</p><p><br/></p><p>답변 : 제가 이 채소들 박사가 된 이유요? 그거야 뭐, 책 펴놓고 공부해서 얻은 지식이 아니지요. 모두 발바닥으로 배운 지식입니다. 남들 잠들어 있는 새벽마다 제가 어딜 가겠습니까? 가락동 시장이며 전국 산지를 제집 드나들듯 다녔지요. 눈으로 직접 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입으로 씹어보면서 "아, 요놈은 물기가 많아서 달구나", "요놈은 흙 냄새가 진한 게 제대로 컸구나" 하는 걸 몸으로 익힌 겁니다.</p><p><br/></p><p><br/></p><p><br/></p><p>질문 2 : 왜 항상 뻥떡모자를 쓰나요?</p><p><br/></p><p>답변 : 이 모자가 제 상징이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동네 골목골목을 누비다 보면 아이들도 "빵떡모자 아저씨다!" 하고 반겨주는데, 그 소리를 들으면 힘이 번쩍 납니다. 제 이름 석 자보다 이 빵떡모자가 사람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면, 저는 평생이라도 이 모자를 쓸 작정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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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3: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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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08 박소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10315</link>
         <description><![CDATA[<ul><li><p>내가 선택한 인물: 빵떡모자 아저씨</p></li><li><p>질문1 : 왜 늘 최상품만 판매 하시나요?</p></li><li><p>답 : 허허, 손님도 참! 제 얼굴 한번 보세요. 이렇게 껄껄 웃으면서 장사하는데, 어떻게 시원찮은 물건을 내놓겠습니까? 내가 이 <strong>빵떡모자</strong>를 쓰고 과일 수레를 끄는 건, 단순히 돈 몇 푼 벌자고 하는 일이 아니거든요. 이 사과 한 알, 포도 한 송이가 다 제 <strong>자존심</strong>이고 <strong>얼굴</strong>입니다.</p></li><li><p>질문2 : 매일 같은시간 같은 장소에 있는게 지루하지는 않으세요?</p></li><li><p>답 : 허허, 손님!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매일 똑같은 <strong>빵떡모자</strong> 눌러쓰고, 똑같은 수레 끌고, 늘 보던 길모퉁이에 서 있으니 말이에요. 그런데 말입니다, 제 눈에는 세상이 매일매일이 <strong>축제</strong>고 <strong>전시회</strong> 같아요. 지루할 틈이 어디 있겠습니까?</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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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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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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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17 이소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10553</link>
         <description><![CDATA[<p>• 내가 선택한 인물 : 빵떡모자 아저씨</p><p><br/></p><p>•질문 : 항상 빵떡모자를 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p><p>-<strong>허허, 별거 없습니다! 제 일터의 상징 같은 거지요.</strong></p><p><strong>땀도 닦고 먼지도 막아주니 일할 때 참 편하답니다. 무엇보다 이 모자를 딱 눌러써야 "아, 오늘도 내 일에 최선을 다해보자!" 하고 마음이 잡히거든요. 우리 동네 사람들이 저를 금방 알아보고 반겨주시는 제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하고요! 껄껄.</strong></p><p><br/></p><p><strong>•질문 : 손님들이 아저씨가 파는 물건이 최고라고 할때 기분이 어떠신가요?</strong></p><p><strong>-허허, 그 소리를 들으면 세상 다 얻은 기분이지요!</strong></p><p><strong>제 빵떡모자 아래로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도, 손님이 제 물건이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딱 세워주시면 그 피로가 싹 가신답니다. 제가 제 일에 최선을 다한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바로 그때거든요.</strong></p><p><strong>항상 웃는 얼굴로 손님들을 대하는 보람이 있구나 싶어서, 저도 모르게 껄껄 웃음이 더 크게 터져 나옵니다. 정말 고맙고 뿌듯한 일이지요!</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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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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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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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01 구자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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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빵떡모자 아저씨</p><p><br/></p><p><br/></p><p>질문:만약 저 좋은 재료를 가지고 온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할것인가?</p><p><br/></p><p><br/></p><p><br/></p><p>답변:만약 진짜로 나보다 더 싱싱하고 기가 막힌 배추를 가져오는 친구가 나타난다면, 나는 그 친구 트럭 앞에 가서 무릎 꿇고 앉아 물어볼 거요. "도대체 어느 땅에서 이런 놈을 키워냈느냐"고 말이여. 내 자부심은 '최고'라는 자만심이 아니라, <strong>'최고를 찾아내겠다'는 욕심</strong>이거든!</p><p> 좋은 야채가 동네에 많이 풀리면 우리 동네 사람들 식탁이 풍성해지는 거 아뇨? 그럼 나도 신나서 더 좋은 물건 찾으러 동부서주하겠지. 그게 장사꾼의 도리이자 재미지, 지고 이기는 싸움이 아니란 말이여.</p><p><br/></p><p>질문2: 만약 장사를 접고나면 무엇을 할것인가요?</p><p><br/></p><p> 남이 키운 야채 파는 거 말고, 내가 직접 흙 파고 씨 뿌려서 <strong>'진짜배기 무우'</strong> 하나 키워내고 싶소. 내 손주들한테 "이게 진짜 흙의 맛이다!" 하고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작은 텃밭지기 말이여.</p><p> 야채 장수 하면서 쌓은 게 뭐겠어? 사람 보는 눈이지. 길모퉁이에 작은 가게 하나 내서, 오가는 사람들 고민 들어주고 맛있는 나물 무치는 법이나 가르쳐주며 살겠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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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4: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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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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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07마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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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strong>김대호 씨</p></li><li><p><strong>질문:</strong> <strong>왜 이렇게 모든 행동이 느리신가요?</strong></p></li><li><p><strong>답변:</strong>허허, 제가 좀 그런가요? 음, 사실 저는... 다리가 남들보다 좀 길잖아요. 제가 한 발자국만 떼도... 남들은 두 걸음은 걸어야 하거든요. 그러니까 굳이... 남들처럼 바쁘게 뛸 필요가 없달까요. 남들이 두 번 움직일 때 저는 한 번만 움직여도 되니까...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서두른다고 해서... 세상이 더 빨리 돌아가는 것도 아니니까요."</p></li><li><p>질문: <strong>본인의 대인 관계가 완만하다고 생각하시나요?</strong></p></li><li><p><strong>답변:“</strong>글쎄요... 저는 누구를 미워하거나... 화를 내는 게 참 어렵더라고요. 사람들이 저를 '긴데요'라고 불러도... 그게 저를 놀리려는 게 아니라, 저를 편하게 생각해서 부르는 거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키가 큰 만큼... 마음의 길도 조금은 더 길어서, 사람들의 실수나 급한 성격을... 조금 더 넉넉하게 받아들여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주변 분들도 저랑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들 하시더군요."</p></li><li><p>질문:<strong>말씀하실 때 유독 느리신 이유가 있을까요?</strong></p></li><li><p><strong>답변:</strong>말이라는 건... 한 번 입 밖으로 나오면 다시 주워 담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상대방에게 오해 없이 잘 전달될지... 한 번 더 생각하다 보니 조금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말투가 좀 길고 느려야... 저랑 대화하는 사람들도 잠시나마 숨을 돌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핑핑 돌아가는 세상에서... 저 같은 사람 하나쯤은 천천히 말해도... 괜찮지 않을까요?</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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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4: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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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05 김준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11829</link>
         <description><![CDATA[<p>• 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밥 아줌마</p><p><br/></p><p>• 질문: 김밥을 만들어 파는 행위에 몰두하는 것이 아닌 그저 김밥을 만드는 행위에만 몰두하는 까닭은 무엇인가요?</p><p><br/></p><p>• 답변: 뭐라고요? “파는 게 아니라 만드는 데 몰두한다”고요?</p><p><br/></p><p>그거야 당연한 거 아닌가요. 김밥은 그냥 돈 벌려고 대충 말아서 내놓는 게 아니에요. 손이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고, 모양이 달라지고, 먹는 사람 기분까지 달라지는 건데.</p><p><br/></p><p>나는요, 김밥 만들 때 딴 생각 안 해요. 그냥 밥 펼치고, 속 넣고, 말고… 그 순간에만 딱 집중해요. 그래야 제대로 나와요. 누가 옆에서 쳐다보면 왜 실수하는 줄 알아요? 그 집중이 깨지니까 그런 거예요.</p><p><br/></p><p>돈이요? 물론 벌어야 살죠. 근데 그거 신경 쓰기 시작하면 손이 흐트러져요. 그러면 김밥이 망가져요. 나는 그게 더 싫어요.</p><p><br/></p><p>김밥은… 그냥 물건이 아니에요. 내가 손으로 완성하는 거예요.</p><p>그래서 나는 파는 사람이라기보다,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p><p><br/></p><p>• 질문 : 자신이 예술가라고 생각하시나요?</p><p><br/></p><p>• 답변 : 예술가? 흠, 나 자신을 그렇게 딱 부르진 않아요. 남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고요.</p><p><br/></p><p>하지만 내가 하는 일에는 원칙과 집중이 있어요. 김밥 하나 만들 때도 손끝 하나, 밥알 하나에 신경 쓰고, 모양과 맛을 꼼꼼히 챙기죠. 그게 누가 보기엔 예술처럼 보일 수도 있겠죠.</p><p><br/></p><p>나는 그냥 제대로 만드는 사람일 뿐이에요. 하지만 제대로 만드는 게 바로 내 방식의 ‘예술’인 셈이죠. 그러니까 누가 나보고 예술가라고 해도, ‘응, 그렇다’ 하고 웃어넘길 거예요. 중요한 건 내가 만족해야 한다는 거니까요.</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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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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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02 길정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12241</link>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strong>김밥 아줌마</p></li><li><p><strong>질문:</strong>김밥을 만들때 가장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요?</p></li><li><p><strong>답변:'골고루'</strong> 놓는 거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밥은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야 하고, 속재료는 제자리에 딱딱 박혀 있어야지. 그래야 첫 마디부터 마지막 꼬투리까지 맛이 똑같을 거 아니오."</p></li><li><p>질문: 아주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김밥은 무엇인가요?</p></li><li><p>답변:'옆구리 터진 김밥이나 한 알 주워 먹는 거지. 모양 빠져서 손님상엔 절대 못 내놓는 거 말이오. 남들 보기엔 흉해도, 그 속에 들어간 재료야 내가 아침부터 공들여 볶고 무친 것들인데 어디 가겠소?"</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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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5: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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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18이인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13139</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사람: 김밥아줌마</p><p>내가 한 질문:  김밥을 만드는 자신만의 비법 </p><p><strong>첫째는 '밥의 마음'을 읽는 거예요.</strong> 사람들은 속재료가 화려해야 맛있는 줄 알지만, 김밥의 주인공은 결국 밥이에요. 밥이 너무 질면 질척거려서 식감이 죽고, 너무 되면 낱알이 겉돌아 마음이 안 모여요. 쌀을 씻을 때부터 내 손끝의 온기를 나누고, 뜸을 들일 때 그 냄새를 맡으며 '아, 지금이 가장 달다' 싶을 때 딱 꺼내는 거, 그게 첫 번째 비법이에요.</p><p><strong>둘째는 '질서'예요.</strong> 내가 김밥 마는 거 봤죠? 단무지 옆에 시금치, 그 옆에 달걀지단... 이 순서를 절대 안 바꿔요. 왜냐고? 입안에 들어갔을 때 이 재료들이 차례대로 자기 목소리를 내야 하거든. 어떤 건 아삭하고, 어떤 건 보드랍고, 어떤 건 짭조름하게 말이오. 재료들이 서로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어우러지도록 자리를 잡아주는 것, 그 질서가 맛을 만들지요.</p><p><strong>마지막으로, 이게 제일 중요한데... '눈앞의 한 사람'만 생각하는 거예요.</strong> 하루에 백 줄, 이백 줄을 말아도 나한테는 그게 '백 줄'이 아니에요. 지금 내 앞에 서 있는 저 손님이 먹을'단 한 줄'이지. 저 사람이 이 김밥을 씹을 때 '참 고맙다, 참 정직하다'라는 기분이 들게 하겠다고 다짐하며 말아요. 내 손끝에 실린 그 간절함이 김바닥을 타고 밥알 사이사이로 스며드는 법이거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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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5: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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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22 임효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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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strong>빵떡 아저씨</p></li><li><p><strong>질문:</strong> 왜 항상 도매가격이 높은 과일,채소를 고집하시나요?</p></li><li><p><strong>답변:</strong>내가 굳이 도매가격이 비싼 야채나 과일을 고집하는 이유는 간단해.</p><p>나는 내가 파는 물건에 내 이름을 걸고 장사한다고 생각하거든. 값이 조금 비싸더라도 신선하고 좋은 걸 써야, 사 가는 사람들이 만족하고 다시 찾아와.</p><p>그리고 말이야, 내가 하는 일이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게 아니라, 사람들한테 기분 좋은 경험을 주는 일이라고 생각해. 맛있고 좋은 재료를 쓰면 그만큼 그 사람들의 하루도 조금 더 좋아지지 않겠어?</p><p>결국은 손해 같아 보여도, 이런 방식이 나한테는 더 떳떳하고 오래 갈 수 있는 장사라고 믿어.”</p></li><li><p>질문2: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p></li><li><p>답변:단골손님이 ‘여기 게 제일 맛있어요’ 하면서 또 찾아올 때, 그때가 제일 기분 좋지. ‘아, 내가 헛되게 한 건 아니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p><p>사실 장사라는 게 매일 쉽진 않아. 날씨도 타고, 장사 안 되는 날도 있고… 그래도 그렇게 다시 찾아주는 사람들이 있으면 힘이 나.</p><p>나는 돈보다 이렇게 사람들 기억에 남는 게 더 큰 보람인 것 같아.”</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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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6: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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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04 김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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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밥아주머니</strong></p></li><li><p><strong>질문:</strong> 자신이 예술가라고 생각하시나요?</p></li><li><p><strong>답변:</strong> “제가 스스로를 예술가라고까지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김밥을 만들 때 단순히 음식을 만든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재료의 조화나 모양, 완성도까지 신경 쓰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제 일에도 예술적인 부분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p></li></ul><p><br/></p><ul><li><p>두번째 질문 : 왜 이익보다 작품을 먼저 생각하시나요?</p></li><li><p>답변 : 이익은 중요하지만, 그것만을 생각해서 만든 김밥은 금방 한계가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김밥 하나를 만들더라도 재료의 조화와 모양, 완성도를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렇게 정성을 들여 만든 것이 결국은 사람들에게 더 좋은 인상을 남기고, 제 일에 대한 만족감도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익보다는 작품으로서의 완성도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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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6: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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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13779</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질문:김대호씨는 다시 말버릇을 바꿔볼 생각이 없으신가요?</p><p><br/></p><p>대답:네 저는 바꿀생각 없습니다. <strong>제 주변 사람들이 이제는 그 말투를 '김대호'라는 사람 그 자체로 받아주기 때문입니다.</strong></p><p>잘난 사람들은 말을 참 잘하지만, 저 같은 사람은 좀 버벅거리고 말끝을 흐려야 세상이 좀 부드럽게 돌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이렇게 살기로 했습니다. 비록 만년 대리에 장가도 못 갔지만, 남의 말 잘 들어주고 "예"라고 답하는 이 말투가 저한테는 제일 잘 어울리는 옷 같습니다.</p><p><strong>"예, 예... 그래서 저는 그냥 이대로 지낼 생각입니다.”</strong></p><p><br/></p><p><strong>질문:김대호씨는 실수로  제가 전데요 라고 말하셨나요?</strong></p><p><br/></p><p>답변"예, 예... 아이고, 기자님도 참 기억력이 좋으시네요. 맞습니다. 그때 제가 '제가 긴데요'라는 그 버릇을 고쳐보겠다고 집에서 거울까지 보면서 얼마나 연습을 했는지 모릅니다. '네 제가 김대호 입니다'라고 하려고 수백 번을 되뇌었는데, 막상 전화기만 들면 그게 '제가 전데요'로 나와버리더라고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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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6: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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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24 장윤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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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밥 아줌마</p><p>질문 1: 묵묵히 일만 하면 안힘드시나요?</p><p>답변: 도마 위에 놓인 김밥을 일정한 간격으로 툭, 툭, 썰어내느라 고개조차 들지 않는다. 칼끝이 도마에 닿는 규칙적인 소리만 골목에 울릴 뿐이다. 한참을 침묵 속에 김밥만 말다가, 삐져나온 밥알 하나를 슥 닦아내고는 아주 낮고 무심한 목소리로 툭 내뱉는다.)</p><p>"...안 힘든 일이 어딨어."</p><p>(질문자가 무색할 만큼 짧은 대답이다. 그러고는 다시 김밥 속재료인 단무지와 시금치를 가지런히 정돈하는 손길에만 집중한다. 옆구리가 터질까 노심초사하는 기색도 없이, 손가락 마디마디가 기억하는 감각대로 정교하게 움직인다. 한 줄을 다 말아 포장지에 올리고 나서야 겨우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덧붙인다.)</p><p>"사는 게 다 일이지. 묵묵히 안 하면, 어쩔 건데."</p><p>(말을 마친 아주머니는 다시 새 김을 꺼내 펼친다. 김 위에 밥을 펴는 동작이 너무 엄숙해서 감히 다음 질문을 던지기가 망설여질 정도다. 아주머니에게는 지금 이 순간, 김밥의 수평을 맞추는 것이 세상 그 어떤 대화보다 중해 보인다.)</p><p><strong>"또 물어볼 거 남았소?"</strong></p><p><br/></p><p><strong>질문 2: 자신이 만든 김밥을 작품이라고 생각하시나요?</strong></p><p><strong>답변: </strong>칼날이 도마에 부딪히는 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린다. 아주머니는 대답 대신 잘 익은 단무지 하나를 집어 김 위에 올린다. 시금치, 계란, 당근이 제자리를 찾아 들어가는 모양새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한참을 침묵하다가 김밥 끝에 물을 묻혀 단단히 말아 쥐고는 나직이 읊조린다.)</p><p>"작품은 무슨..."</p><p>(말은 그렇게 툭 내뱉으면서도, 완성된 김밥의 양 끝을 손으로 꾹꾹 눌러 모양을 잡는다. 그러고는 칼을 들어 단숨에 썰어낸다. 단면의 색들이 흐트러짐 없이 정갈하다. 아주머니는 그 단면을 힐끗 보더니, 만족스러운지 아주 미세하게 입가에 힘을 뺐다가 다시 무표정으로 돌아온다.)</p><p>"먹고 사는 일에 그런 거창한 이름 붙여서 뭐해. 그냥... 남 부끄럽지 않게 내놓는 거지. 속재료 하나 뒤섞이지 않게 제 자리 찾아 넣어주는 거, 그게 내 도리니까."</p><p>(다 썰어낸 김밥을 은박지 위에 가지런히 눕힌다. 한 알 한 알의 간격이 자로 잰 듯 일정하다.)</p><p>"누가 보든 안 보든, 내 손끝에서 나가는 건데... 내 마음이 삐딱하면 김밥도 옆구리가 터지는 법이야. 그래서 나갈 때까지는 눈을 못 떼는 거지."</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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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6: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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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25 전수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14298</link>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strong> 김밥 아줌마</p></li><li><p><strong>질문1: </strong>김밥을 만들때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p></li><li><p><strong>답변: </strong>어머, 김밥 말면서 무슨 생각을 하냐고 물으시네? 별거 없어요. 그저 이 동무(단무지) 하나, 시금치 한 줄이 제자리에 딱딱 들어맞아야 김밥 옆구리가 안 터지는 법이거든. 그래서 손끝에 온 신경을 다 모으지요.</p><p>내 김밥 사 먹는 사람들이 이거 한 줄로 오늘 하루 기운 좀 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도 하고요. 우리 원미동 사람들 다들 사는 게 녹록지 않잖아요. 아침 일찍 출근하는 양복쟁이들도 그렇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이웃들이 배불리 먹고 속 든든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말아요.</p></li><li><p><strong>질문2: </strong>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을 히시면 힘들지 않으신가요?</p></li><li><p><strong>답변: </strong>아유, 왜 안 힘들겠어요. 사람 몸이 기계도 아니고,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꼬박 열두 시간을 서서 김밥을 말다 보면 다리도 퉁퉁 붓고 허리도 끊어질 것 같지요. 겨울엔 손끝이 시리고, 여름엔 불 앞에서 땀이 비 오듯 쏟아지니까요.</p><p>그런데 말이요, 내 손으로 직접 번 돈으로 우리 노마 맛있는 거 사주고, 남한테 손 안 벌리고 떳떳하게 사는 거 생각하면 그 힘든 게 또 씻은 듯이 가라앉아요. 저기 주홍 트럭 끌고 오는 빵떡모자 아저씨나, 키다리 '긴데요' 씨도 보세요. 다들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제 몫을 다하며 살잖아요. 나만 유별나게 힘든 건 아니지 싶어요.</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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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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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10 박자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14449</link>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strong>김밥 아줌마</p></li><li><p><strong>질문 1: </strong>왜 대부분 무뚝뚝하고 잘 웃지 않으시나요?</p></li><li><p><strong>답변:</strong> "아휴, 별걸 다 묻네. 내가 뭐 손님들이 미워서 뚱하게 있는 줄 아슈? 김밥 마는 게 그냥 밥 위에 반찬 얹어서 둘둘 말면 끝나는 줄 아나 본데, 그거 아니야. 밥알 두께는 얼마나 할지, 속재료 간은 딱 맞는지, 김이 터지지 않게 어느 정도 힘을 줘서 말아야 하는지… 이 손끝에 온 신경을 다 집중해야 한다고. 손님 비위 맞춘다고 실없이 웃어가며 말 섞다 보면, 집중이 흐트러져서 김밥 맛이 변해버려요. 내 김밥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내 웃는 얼굴 보러 오겠어? 속이 꽉 차고 변함없이 맛있는 김밥 한 줄 먹으려고 오는 거지. 말로만 번지르르하게 친절한 것보다, 대충 싸지 않고 완벽한 김밥 한 줄 제대로 말아주는 게 내 방식의 친절이야. 자, 다 말았으니까 어서 식기 전에 가져가서 먹어나 봐요."</p></li><li><p><strong>질문 2</strong>: 김밥을 말다가 다른 생각이 나면 어떻게 하시나요?</p></li><li><p><strong>답변:</strong> 딴생각이 왜 나? 김밥 말 때는 밥알이랑 김밖에 안 보여요. 혹시라도 잡생각이 발끝만큼이라도 들려고 하면, 얼른 고개 한 번 흔들고 다시 속재료에만 눈을 부릅뜨는 거지. 내 손이 딴짓하는 순간 김밥 맛이 단번에 죽어버리는데 어디 감히 딴생각을 해? 나한테 김밥 마는 건 전쟁터나 다름없어.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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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7: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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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819 이지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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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선택한 인물: 빵떡모자 아저씨</p><p><br/></p><p>왜 항상 빵떡모자를 쓰시나요??</p><p>(빵떡모자를 쓱 한 번 고쳐 쓰며 껄껄 웃는다)</p><p>"아, 이거 말이오? 이거 없으면 내가 야채장수 아저씨인 줄 누가 알겠어! 이게 내 트레이드 마크이자, 일종의 작업복 같은 거지.</p><p>사실 이 모자 하나에도 내 나름의 자존심이 담겨 있다우. 새벽바람 맞으며 가락시장 나가서 물건 떼올 때부터, 동네 길모퉁이에 차 세우고 손님 맞을 때까지… 이 모자를 딱 눌러쓰면 '아, 이제 진짜 내 일을 시작하는구나' 하는 마음가짐이 생기거든.</p><p>그리고 말이요, 이 빵떡모자가 보기보다 꽤 실용적이야. 햇볕도 적당히 가려주지, 땀도 닦기 좋지. 무엇보다 내가 파는 이 싱싱한 배추랑 무처럼, 나도 이 동네에서 가장 정직하고 믿음직한&nbsp; 야채 전문가라는걸 보여주고 싶은거지.</p><p><br/></p><p>늘 웃는 얼굴이면 힘드시지 않나요??</p><p>(허허 웃으며 빵떡모자 챙을 살짝 들어 올리더니, 진지한 눈빛으로 쳐다보며)</p><p>"아이고, 젊은 양반. 내가 늘 웃고 있으니까 이게 그냥 실실 나오는 웃음인 줄 아나 본데, 사실 이 웃음에도 <strong>전문가의 프라이드</strong>가 섞여 있는 거라오.</p><p>물론 나도 사람인데 왜 안 힘들겠어? 새벽 찬바람 맞으며 가락시장 나가서 좋은 물건 떼오느라 잠도 설쳐, 하루 종일 트럭 몰고 다니며 목청 높여 외치다 보면 어깨도 결리고 목도 칼칼하지. 하지만 말이오, 내가 가져온 이 무며 배추며, 이 녀석들 상태 좀 보라고! 잎사귀가 아주 파릇파릇하고 단단한 게 기가 막히지 않소?</p><p>이런 최고급 물건을 손님들한테 내놓을 때, 내가 인상 팍 쓰고 있으면 이 귀한 야채들이 기가 죽어서 쓰겠나? 내가 이 물건들에 대해선 누구보다 해박하고 자신감이 넘치는데, 당연히 얼굴에 웃음이 돌 수밖에 없지! '이거 가져가서 드시면 식구들 건강은 문제없다'는 확신이 있으니까 말이오.</p><p>그리고 나 같은 야채장수는 자존심 하나로 사는 거거든. 물건이 안 좋으면 나도 고개 숙이고 다니겠지만, 내 물건은 동네에서 제일이라 자부하니까 당당하게 웃는 거지. 힘들어도 이 빵떡모자 딱 쓰고 손님들한테 '오늘 시금치 죽여줍니다!' 하고 설명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힘이 솟아나요.</p><p>자, 이 윤기 나는 애호박 좀 만져보쇼. 이런 걸 보고도 웃음이 안 나오면 그게 사람이겠어? 안 그래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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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8: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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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16 이도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17726</link>
         <description><![CDATA[<p>질문: 왜 뭐든 진지하게 받아들이세요?</p><p>답변: 그것은 제가 어떤 상황에서든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가끔 제 진지함을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제가 말하는 것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죠. 그럴 때마다 저 자신이 정확히 전달하려는 의도를 가질 수 있도록 말이죠.”</p><p>질문: 왜 긴데요 라는 말을쓰나요?</p><p>답변: 긴데요?’라는 말은 간단히 말해, 상대방의 말이 너무 길어진 상황에서 그 길이에 대해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사실, 길어진 말을 잘라서 중요한 부분을 더 간결하게 말하는 게 필요할 때도 있죠. 그렇지만 그 말이 그 사람의 의도를 충분히 전달한다고 생각되면, ‘왜 긴데요?’라고 말하며 대화를 이어가고 싶기도 하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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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4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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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13안도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22585</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빵떡모자 아저씨</p><p>질문:왜 자기 물건이 최고라고 하나요?</p><p>답변:내 일에 자부심과 자신감이 있어서  그래</p><p>질문:왜 자부심이 있나요?</p><p>답변:내가 하는 일이 가치가 있어!</p><p>질문:왜 빵떡모자인가요?</p><p>답변:빵떡모자을 쓰고있어서 그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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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53: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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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819 이지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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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친구들과 놀러 간 <strong>놀이터</strong>, 비를 피해 들어간 <strong>정자</strong>에서 우린 만났지. 둥글둥글 <strong>감자</strong>를 닮은 네 인상은 처음부터 왠지 모르게 정이 갔어. 쏟아지는 빗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우린 나란히 앉아 <strong>게임</strong>에 빠져들었지. 축축한 공기마저 잊게 할 만큼 너와 함께한 그 시간은 참 즐거웠어. 그날 이후, 비 오는 날의 정자는 우리만의 소중한 아지트가 되었네. 외모만큼이나 마음도 담백하고 진국인 너는 나의 소중한 <strong>친구</strong>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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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58: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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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27 최지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30850</link>
         <description><![CDATA[<p>매일 아침 등교 시간이면 아파트 단지 정문에는 늘 그분이 서 계십니다. 우리 동네 안전을 지키는 경비 아저씨는 누구보다 먼저 아침을 여시는 분입니다. 아이들이 나타날 때마다 밝고 친절한 미소로 "잘 다녀오렴" 인사를 건네시죠. 차들이 쌩쌩 달리는 길목에서도 아저씨만 계시면 마음이 든든하고 놓입니다. 작은 손 하나하나 잡아주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챙기시는 모습은 참 따뜻합니다. 아파트 단지의 평범한 길모퉁이를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등굣길로 만드십니다. 매일 마주하는 그 인사가 우리에게는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 좋은 마법 같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그 자리에서 우리들의 아침을 지켜주시는 진정한 이웃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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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5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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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22 임효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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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초등학교 4학년 때, 나는 한 친구를 만났다.</p><p>그 친구는 마른 몸에 이쁘장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고, 공부도 잘했다.</p><p>우리는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늘 함께였다.</p><p>같이 웃고 떠들던 시간이 참 많았다.</p><p>하지만 사소한 일로 한 번 크게 싸우게 되었다.</p><p>서로 말도 하지 않으며 어색한 시간이 흘렀다.</p><p>그래도 결국 우리는 다시 이야기를 나누며 화해했다.</p><p>그 일을 통해 나는 그 친구가 더 소중한 존재라는 걸 알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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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59: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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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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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12 서승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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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녁 그림자가 길게 드리운 골목 끝, 작은 편의점 등불이 유난히 포근하게 반짝였다. 유리문을 밀고 들어서면, 매대 사이로 까치발을 든 <strong>작은 체구</strong>의 아주머니가 먼저 반겼다. "오늘도 고생 많았네," 낮은 카운터 너머로 건네는 그 한마디엔 늘 진심 어린 <strong>자상함</strong>이 묻어났다. 계산을 마친 우유 하나를 건네받을 때, 아주머니의 <strong>친절한</strong> 손길은 차가운 팩의 냉기마저 녹였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지친 하루의 끝에서 마음을 기대는 작은 쉼터 같았다. 동네 아이들의 이름부터 단골의 안부까지 기억하는 아주머니는 이 거리의 보이지 않는 수호요정이었다. 밖은 벌써 캄캄해진 <strong>저녁시간</strong>이었지만, 편의점 안은 그녀의 미소 덕에 여전히 한낮처럼 환했다. 길모퉁이 그 작은 가게를 나설 때면, 비로소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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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4:59: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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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29 홍은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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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하교 후, 나는 가끔 카페에 들렀다.</p><p>앞치마를 맨 안경 쓴 사장님이 반겨주셨다.</p><p>나이는 많아 보였지만 따뜻한 분위기였다.</p><p>갈 때마다 맛있는 음료를 만들어주셨다.</p><p>그날도 나를 보며 웃어주셨다.</p><p>한 잔의 음료에 기분이 좋아졌다.</p><p>그 카페는 나에게 작은 즐거움이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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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5:00: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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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14윤주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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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도윤을 7월초반때 만났고 걔랑 관련된건 운동장이고 특징은 이목구비가 얼굴 중앙으로 몰렸고 말투가 띠껍다 행동은 불량배이다 습관은 손톱을 물어뜯는다 관련된 사건은 축구하다가 다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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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5:00: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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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25 전수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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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중학교 입학식 날, 나는 처음으로 그 사람을 만났다. 낯설고 긴장되던 순간, 선생님은 1학년 8반 교실에서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셨다. 잘생긴 외모와 다정한 말투 덕분에 교실 분위기는 금세 편안해졌다. 그날, 선생님이 우리 반 담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내 중학교 생활의 시작이 특별하게 느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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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5:0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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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23 장서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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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평범한 오후,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옆집 아주머니는 늘 웃는 얼굴로 우리를 반겨주십니다. 상냥한 말투만큼이나 따뜻한 손길로 직접 담근 김치와 재배하신 과일을 건네주셨지요. 대가를 바라지 않고 좋은 것을 이웃에게 베푸시는 그 넉넉한 마음이 참 귀하게 느껴집니다. 아주머니의 다정한 나눔 덕분에 평범했던 우리 가족의 하루가 무척이나 훈훈해졌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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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5:0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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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04김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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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초등학교 5학년, 아무렇지 않게 시작된 우리의 첫 만남.</p><p>마르고 키 큰 너는 평범해 보였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사람이었다.</p><p>항상 매너 있고 예의 바르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다.</p><p>다정한 말투와 조용한 배려가 나를 자꾸 웃게 했다.</p><p>바이올린을 켜던 너의 모습은 유난히 빛나 보였고,</p><p>기타를 치던 순간에는 시간이 멈춘 것 같았다.</p><p>내가 아파서 힘들던 날, 아무 말 없이 보건실까지 함께 걸어주던 너.</p><p>그때부터 너는 내 마음속에 오래 머무는 사람이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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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5:01: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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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01 구자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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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수학 공부를 시작하기 전, 무거운 공기 속에서도 학원 문을 열면 가장 먼저 보이는 너의 얼굴. 언제나 기쁨이 가득한 그 미소를 마주하면 딱딱한 공식들도 조금은 말랑하게 변하는 것 같아.</p><p>내가 우울함에 빠져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면 너는 어김없이 다가와 짓궂은 장난을 걸어오지. 그 엉뚱한 장난에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리다 보면 어느새 내 마음의 그림자도 말끔히 사라지곤 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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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5:01: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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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08 박소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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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년 전,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분을 만났습니다. 하얀 머리칼에 허리가 굽은 같은 동 할아버지셨지요. 어색한 공기 속에서 제가 먼저 인사를 건넸을 때, 할아버지는 인자한 미소로 저를 가만히 바라보셨습니다. "인사를 참 예쁘게도 하네"라며 건네신 칭찬 한마디와 주머니에서 쓱 꺼내 손바닥에 올려주신 귤 두 알. 그 노란 과일은 세상 어떤 선물보다 달콤하고 따뜻했습니다. 길모퉁이의 이웃이 준 그 온기는 아직도 제 마음에 남았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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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5:01: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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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02 길정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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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세상의 모든 소음이 낮은 포석정 아래로 잦아든 시간, 새벽 3시 30분. 모두가 깊은 잠의 바다를 유영할 때, 도시의 구석진 길모퉁이에는 여전히 깨어 있는 불빛 하나가 있었다. 그 불빛은 낡은 건물 틈새를 비집고 나와, 차가운 보도블록 위에 노란 수채화 물감을 풀어놓고 있었다.</p><p>그 모퉁이를 돌았을 때, 나는 그를 보았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상혁이었다.</p><p>연습실 문을 열고 나온 그의 얼굴 위로 고단한 일상의 흔적이 옅게 배어 있었다. 다가올 공연을 위해 며칠 밤을 지새운 듯, 땀에 젖은 머리카락이 이마에 가느다랗게 붙어 있었다. 하지만 그 고단함조차 가릴 수 없는 것이 있었다. 가로등 불빛보다 더 선명하게 빛나는 그의 눈매와, 보는 이의 마음을 단숨에 무장해제 시키는 잘생긴 얼굴 너머의 '다정함'이었다.</p><p>"아직 안 주무셨어요? 밤공기가 많이 차요. 얼른 들어가요."</p><p>그는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이웃처럼 나직하고 따뜻한 목소리를 건넸다. 화려한 무대 위에서 수만 명의 함성을 한 몸에 받는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그의 말마디에는 낮은 곳을 살피는 겸손함이 묻어 있었다. 바쁜 일상과 치열한 연습의 한복판에서도 그는 타인을 향한 마음의 창문을 닫아걸지 않았던 것이다.</p><p>그가 멀어져가는 뒷모습을 보며 나는 생각했다. 어쩌면 우리가 길모퉁이에서 마주치는 건 사람뿐만이 아니라, 누군가가 밤새워 일궈낸 지극한 정성일지도 모른다고. 그가 머물다 간 연습실의 불빛은 이제 단순한 조명이 아니라, 지친 누군가의 밤을 지켜주는 작은 등불이 되어 있었다.</p><p>상혁, 그가 남기고 간 다정한 온기가 새벽안개 사이로 잔잔하게 번져 나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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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5:01: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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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07마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33969</link>
         <description><![CDATA[<p>새학기 첫날, 교실 문을 열자마자 눈에 띈 건 구릿빛 피부의 <strong>윤주혁</strong>이었다.</p><p>그는 건강미 넘치는 피부색과는 딴판으로 어딘가 <strong>나사 하나 빠진 듯한</strong> 묘한 매력이 있다.</p><p>똑똑함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그 특유의 엉뚱함이 사람들을 무장해제시킨다.</p><p>학교에서 그와 대화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포인트에서 웃음이 터져 나오곤 한다.</p><p>가만히 지켜보면 주혁이는 멍하니 앉아 <strong>손톱을 물어뜯는 습관</strong>이 있다.</p><p>그 짧아진 손톱을 보고 있으면 '쟤는 정말 생각이 없나' 싶어 더 웃음이 난다.</p><p>바보 같으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그 덕분에 지루한 학교 수업이 즐거워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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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5:02: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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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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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16 이도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34218</link>
         <description><![CDATA[<p>7월 초반쯤, 윤주혁을 만났다. 그날, 우리는 탈의실에서 마주쳤다. 윤주혁은 세상에서 제일 못생겼고, 말투도 이상했다. 그는 항상 손톱을 물어 뜯는 습관이 있었다. 그날도 그랬다. 그런데 갑자기 싸움이 벌어졌다.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탈의실 안에서 서로 언쟁을 하다 결국 싸움으로 번졌다. 그 후로 윤주혁과 매우 친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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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5:02: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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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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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11박지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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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년이었나, 학교에서 그 애를 처음 봤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어. 멀쩡한 교과서를 무슨 쓰레기통에서 주워온 것처럼 낙서로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놨더라고. 성격도 참 특이하다 싶었는데, 운도 없지. 복도에서 내 팔꿈치가 그 애를 제대로 가격했거든. 솔직히 일부러 그런 건 아니지만, 타격감이 꽤 묵직해서 좀 당황스럽긴 하더라.</p><p>사과라도 할까 싶어 쳐다봤더니, 그 꼴불견인 책을 끼고는 그냥 멍하니 나를 보대? "야, 안 죽었지?" 한마디 던졌더니 그제야 정신 차리고 피식 웃는 꼴이 더 재수 없었어. 그 뒤로 자꾸 내 주위를 알짱거리는데, 진짜 그 너덜너덜한 책만큼이나 신경 쓰여 죽겠다니까. 뭐, 그날의 사고가 우리 사이의 되도 않는 통성명이 될 줄은 누가 알았겠냐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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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5:02: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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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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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05 김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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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겨울, 차가운 바람이 학원 창문 틈으로 스며들던 날이었다. 나는 영어 단어 시험을 많이 틀려 남아 있는 교실에서 머리를 싸매고 있었다. 그때 윤주혁도 시험을 망쳐 나와 함께 남아 있었다. 그런데 그는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답게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p><p>“괜찮아, 우리 둘이 같이 남았으니까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어!”</p><p>그 말에 얼어붙었던 교실 안 공기가 조금은 따뜻하게 느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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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5:02: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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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03 김민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35277</link>
         <description><![CDATA[<p>길 모퉁이에서 만난 사람</p><p><br/></p><p>유치원에 다니던 시절, 나는 태권도장에 다녔다.</p><p>그곳에서 처음 만난 관장님은 몸집이 크고 목소리도 컸지만, 말투는 늘 부드러웠다.</p><p>처음에는 그 큰 체격이 조금 무섭게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관장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마음이 편해졌다.</p><p>승품심사를 보던 날, 나는 긴장해서 손이 떨렸다. 그때 관장님은 내 이름을 크게 불러주며 “할 수 있다”라고 응원해 주셨다. 그 한마디에 나는 다시 용기를 낼 수 있었다.</p><p>지금도 길을 걷다가 태권도장을 지나갈 때면, 그때의 관장님이 떠오른다. 나에게 용기를 주었던 그 사람을 나는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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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5:02: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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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18이인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35376</link>
         <description><![CDATA[<p>가파른 계단 귀퉁이에서 나는 가끔 아랫집 아저씨를 마주친다. 그의 얼굴엔 숨길 수 없는 삶의 피로가 짙은 그늘로 내려앉아 있다. 거칠어진 피부와 움푹 팬 눈가는 그가 견뎌온 고단한 하루의 증거들이다. 하지만 눈이 마주치는 찰나, 신기하게도 그 먹구름은 순식간에 걷힌다. 아저씨는 세상에서 가장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내게 인사를 건넨다. 그 투박한 음성 속에는 자신의 고단함을 타인에게 들키지 않으려는 배려가 담겼다. 피곤을 뚫고 피어난 그 웃음은 삭막한 콘크리트 계단 사이의 작은 들꽃 같다. 나는 그가 남긴 다정한 온기를 딛고, 오늘도 한 계단 가볍게 집으로 향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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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5:03: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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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17 이소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36189</link>
         <description><![CDATA[<p><strong>해가 뉘엿뉘엿 지는 저녁이 오면 우리 집 주방은 불빛으로 깨어납니다.</strong></p><p><strong>그곳에는 매일 가족을 위해 정성껏 요리하시는 엄마가 계십니다. 엄마는 늘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십니다.</strong></p><p><strong>언제나 상냥한 말투로 내 이름을 불러주시는 다정한 목소리,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거의 매일 이어지는 그 정직한 수고로움. 정성이 가득 담긴 저녁밥을 차려주시는 엄마의 뒷모습을 봅니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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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5:0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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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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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13안도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1436557</link>
         <description><![CDATA[<p><br/></p><p><br/></p><p>학교에서 처음 만난 그 사람들은 지금은 내 친구들이다.</p><p>처음에는 그냥 스쳐 지나갈 인연 같았지만,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p><p>그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말투는 어떨 때는 빠르게, 또 어떨 때는 느리게 흘러가며 편안함을 준다.</p><p>장난을 치며 웃기도 하고, 밝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익숙해졌다. 그런 행동과 습관들이 모여 우리 사이를 더 따뜻하게 만든다.</p><p>처음 만났던 순간이 아직도 기억난다. 길모퉁이에서 우연히 마주친 것처럼 시작된 인연이, 이제는 소중한 친구가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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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5:03: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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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10 박자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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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리의 인연이 시작된 건 유난히 맑았던 초등학교 5학년 어느 날이었지. 학교 복도에서 마주친 너는 항상 단정한 앞머리를 정성껏 빗고 있었어. 교복 주머니에는 늘 보물처럼 아끼던 하얀 에어팟이 들어 있었고, 손에서 놓지 않던 꼬리빗은 어느새 너를 상징하는 트레이드마크가 됐어. 그런데 평온하던 교실이 발칵 뒤집혔던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 어디론가 사라진 네 에어팟을 찾으려 온 학교 안을 샅샅이 뒤졌었지. 함께 땀 흘리며 고민하던 그 소동 덕분에 우리는 훨씬 더 가까워졌나 봐. 이제는 웃으며 말할 수 있는, 우리만의 소중하고 서툰 추억의 한 페이지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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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5:04: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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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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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06 김채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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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학년 때 학교에서 그 애를 처음 만났다.</p><p>하얀 피부에 참 잘 웃었지.</p><p>우리는 맨날 같은 교실에 박혀서 같이 놀았다.</p><p>내가 좀 덜렁거려도 그 애는 항상 옆에서 나를 챙겨줬다.</p><p>특별한 일은 없어도 교실에서 같이 있는 게 일상이었다.</p><p>친구라는 이름으로 매일 붙어 다니며 시간을 보냈다.</p><p>나를 챙겨주느라 그 애도 은근히 고생했을 것이다.</p><p>그때 그 교실에서 함께한 시간은 꽤 괜찮은 기억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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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05:05: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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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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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24 장윤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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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중학교 1학년, 모두가 어색할 때, </p><p>체육시간이면 늘 그를 보게 되던 때가 있었다.</p><p>학교 운동장 끝, 마치 길모퉁이에서 우연히 마주친 듯했다.</p><p>그는 마른 몸에 큰 키로 더 돋보였다.</p><p>그는 운동뿐 아니라 무엇이든 잘하는 사람이었다.</p><p>주말마다 나와 농구를 하며 더 가까워졌다.</p><p>그래서인지 함께하는 시간이 더 자연스러웠다.</p><p>앞으로는 쉽게 볼 수 없겠지만</p><p>그때의 우연 같은 만남이 아직도 나의 마음에 남아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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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9 14:19: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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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16 봉준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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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빵떡모자 아저씨</p><p>질문1: 맨날 일을 나가시는데, 아파도 일을 나가시나요?</p><p>답변: <strong>"기계는 멈추면 녹슬고, 사람은 움직여야 생기가 도는 법이지요!"</strong> 집에 누워 있으면 오히려 병이 깊어집니다. 이 빵떡모자 쓰고 나와서 손님들 만나고 물건 설명하다 보면, 아프던 몸도 엔도르핀이 솟아나서 씻은 듯이 낫는답니다. 여기가 제게는 제일 좋은 병원이지요.</p><p>질문2: 어떻게 그렇게 상품에 대해서 잘 아나요?</p><p>답변: <strong>"제가 직접 써보고 검증한 '최고'들만 이 자리에 모셨으니까요!"</strong> 제가 믿지 못하는 물건은 손님께 절대 내놓지 않습니다. 물건을 만든 이의 정성과 제 안목이 만났으니, 이건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제 자존심입니다. 제 물건이 누군가의 삶을 돕는다는 게 참으로 근사하지 않습니까?</p><p>질문3:왜 항상 아저씨의 상품에 자부심이 있나요?</p><p>답변:<strong>"제가 직접 써보고 검증한 '최고'들만 이 자리에 모셨으니까요!"</strong> 제가 믿지 못하는 물건은 손님께 절대 내놓지 않습니다. 물건을 만든 이의 정성과 제 안목이 만났으니, 이건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제 자존심입니다. 제 물건이 누군가의 삶을 돕는다는 게 참으로 근사하지 않습니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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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1:56: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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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727 최준희</title>
         <author>jux_h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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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strong>빵떡모자 아저씨</p></li><li><p><strong>질문:</strong> 왜 항상 빵떡모자를 쓰고 계신가요?</p></li><li><p><strong>답변:</strong> 허허허, 손님! 제 <strong>빵떡모자</strong>가 그렇게 궁금하셨어요? 이거 아주 잘 보셨습니다!</p><p>사실 이 모자로 말할 것 같으면, 저에게는 아주 특별한 <strong>'영업용 유니폼'</strong>이자 <strong>'마음가짐'</strong> 같은 거예요. 제가 이 모자를 푹 눌러쓰고 거울을 한 번 보면요, "자, 오늘도 힘차게 세상 밖으로 나가보자!" 하는 용기가 불끈 솟거든요.</p><p>제가 왜 이 모자를 고집하느냐고요?</p><p>첫째로, 멀리서도 손님들이 저를 딱 알아보고 <strong>"어이, 빵떡모자 아저씨 왔다!"</strong> 하고 반겨주시기 때문이죠. 이 모자 하나가 저와 손님들을 이어주는 아주 귀한 신호등 같은 역할을 하거든요.</p><p>둘째는요, 이 모자를 쓰면 제 마음이 아주 <strong>단단해지기 때문</strong>입니다. 길 위에서 물건을 팔다 보면 덥기도 하고 비바람이 칠 때도 있지만, 이 빵떡모자 하나 딱 쓰고 있으면 제 직업에 대한 <strong>자부심</strong>이 머리끝까지 꽉 차오르는 기분이 든답니다. "나는 내가 파는 이 좋은 물건들처럼 당당한 사람이다!" 하고 스스로에게 외치는 주문 같은 거죠.</p><p>손님, 제가 늘 웃고 있으니까 이 일이 하나도 안 힘들어 보이시죠? 사실 이 모자 밑에는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 있답니다. 하지만 제 물건을 믿고 사주시는 손님들을 생각하면, 이 빵떡모자가 제 왕관보다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허허허!</p></li><li><p><strong>질문: </strong>만약에 더 좋은 물건을 파는 사람이 나타나면 어떡하실 껀가요?</p></li><li><p><strong>답변:</strong> 1. 제 물건에는 '제 혼'이 담겨 있으니까요!</p><p>물론 세상천지에 저보다 비싸고 번쩍이는 물건은 얼마든지 있겠지요. 하지만 손님, 이 빵떡모자 아저씨가 매일 아침 정성껏 골라온 이 녀석들에는 <strong>제 진심과 땀방울</strong>이 묻어 있습니다.</p><blockquote><p>"똑같은 사과라도 누가 어떤 마음으로 골라 손님 앞에 내놓느냐"에 따라 그 맛은 천지차이가 나는 법이거든요. 저는 제가 파는 물건의 '가치'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합니다!</p></blockquote><p>2. 경쟁자가 있다면 제가 더 공부해야죠!</p><p>만약 정말로 저보다 더 훌륭한 물건을 파는 분이 나타난다면, 저는 그분에게 가서 <strong>한 수 배울 겁니다.</strong> "아이고, 사장님! 어떻게 이렇게 좋은 물건을 구하셨소?" 하고 웃으며 물어보겠죠. 제 자부심은 '고집'이 아닙니다. 손님들에게 항상 <strong>최고의 기쁨</strong>을 드리고 싶은 '열정'이죠. 더 좋은 게 있다면 저도 더 노력해서 손님들께 더 큰 만족을 드려야 마땅한 것 아니겠습니까? 허허허!</p><p>3. 손님과의 '믿음'은 물건 그 이상입니다</p><p>물건만 파는 게 아닙니다. 저는 손님과 나누는 이 <strong>기분 좋은 아침 인사</strong>와 <strong>신뢰</strong>를 팝니다. 빵떡모자 아저씨가 파는 물건이라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그 단단한 믿음 말이에요. 그건 하루아침에 더 좋은 물건을 가져온다고 해서 뺏길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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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1:57: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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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17 이강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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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터뷰 대상:김대호</p><p><br/></p><p><strong>질문 1. 사람들이 김대호를 긴데요라 부르시던데 속상하지는 않으셨나요?</strong>   김대호: 속상하다기보다는… 그냥 제 별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도 행동도 좀 느려서 그런 이름이 붙은 거지요. 처음엔 조금 부끄럽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게 제 모습이고 제 방식이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느리지만 확실하게 해내는 게 제 자부심입니다.</p><p><strong>질문 2. 김대호님은 말꼬리를 길게 말하는 버릇이 있는데 고칠 생각이 있나요?</strong>   김대호: 음… 그게 제 습관이라 쉽게 고쳐지진 않더군요. 사람들이 답답해할 때도 있지만, 저는 제 속도대로 말하는 게 편합니다. 억지로 바꾸려 하기보다는, 제 말투도 제 성격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상대가 불편해하지 않도록 더 신경 쓰려고는 합니다.</p><p><strong>질문 3. 김대호 당신은 김밥아줌마와 야채장수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strong>   김대호: 다들 성실하게 자기 일을 해내는 사람들이지요. 김밥 아줌마는 늘 같은 자리에서 김밥을 말고, 야채 장수는 꾸준히 장사를 이어갑니다. 저는 그런 모습에서 큰 힘을 얻습니다. 평범해 보여도 그게 가장 대단한 삶 아닐까요. 저는 그분들을 존경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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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1:5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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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26 최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2785068</link>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strong>김대호 씨</p></li><li><p><strong>질문:</strong> 왜 전화를 받을 때 '긴데요' 라고 하시나요?</p></li><li><p><strong>답변:  </strong>그렇지요… 전화를 받을 때… 제 입에서… 저도 모르게… “긴데요…” 하고 나오곤 합니다… 긴데요… 말이 좀 느릿느릿 흘러나오다 보니… 그 끝에… 늘 붙는 말버릇이 된 겁니다… 긴데요… 사람들이 처음엔…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이젠 다들… 제 별명처럼… 받아들이더군요… 긴데요…</p><p>이렇게 느리게 말하면… 제 속마음도… 조금 더… 차분히 전해지는 것 같지요… 긴데요…</p><p><br/></p></li><li><p><strong>질문: </strong>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p><p><br/></p></li><li><p><strong>답변:  </strong>저라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셨지요… 긴데요… 글쎄요… 저는 그저… 평범한 동네 사람 중 하나일 뿐이지요… 긴데요… 특별히 잘난 것도 없고… 그렇다고 대단히 못난 것도 없는…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 긴데요…</p><p>사람들이 제 말버릇 때문에… “긴데요 씨”라고 부르곤 하지만… 저는 그 별명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긴데요… 그게 곧… 제 모습이고… 제 삶의 작은 특징이니까요… 긴데요…</p><p>결국 저는… 제 자신을… 소박하고… 느릿느릿 살아가는… 평범한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긴데요…</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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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1:58: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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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20이지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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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김대호씨</p><p>질문 1:왜 일을할때 하자가 없으신가요?</p><p>답변:"......아, 제 일에 하자가 없냐고 물으셨나요......?</p><p>남들은 저를 보고 참 답답하다고들 합니다. 서류 하나 검토하는 데도 한참이고, 대답 하나 하는 데도 해가 뉘엿뉘엿 지니까요. 하지만 말이지요...... 제가 워낙 '길고' '느린' 사람이라서 그렇습니다.</p><p>급하게 서두르다 보면 발걸음이 꼬이고, 마음이 앞서면 글자가 눈에서 빠져나가기 마련이잖아요. 저는 남들보다 보폭이 커서 천천히 걸어도 결국은 목적지에 닿고, 남들보다 눈길이 길어서 문장 하나하나를 아주 오랫동안 들여다봅니다.</p><p>꼼꼼하려고 애쓰는 게 아니라, 제 시간이 워낙 천천히 흐르다 보니...... 남들이 슥 지나치는 빈틈이 제 눈에는 아주 커다란 구덩이처럼 보이더군요. 그 구덩이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하나하나 메우다 보니, 결과적으로는 '하자'가 없다는 소리를 듣게 된 모양입니다.</p><p>......사실 하자가 없는 게 아니라, 하자가 생길 틈도 없이 제가 그 일을 오랫동안 붙잡고 있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네요.</p><p>성격 급한 사람들은 제 속도를 못 견뎌 하지만...... 그래도 제가 끝낸 일은 다시 손댈 필요가 없다고들 하니, 저는 이 느린 삶이 제법 마음에 듭니다.</p><p>질문2:언제 부터 제가 긴데요 라고 하기 시작했나요?</p><p>답변2:"......아, 그게 언제부터였더라...... 사실 저도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제 몸이 남들보다 조금 더 길고, 생각도 남들보다 한 박자 늦게 흘러가다 보니...... 어느 날부터인가 사람들이 저를 부를 때 '어이, 긴 대호 씨!' 하고 부르기 시작하더라고요.</p><p>처음엔 전화를 받아서 '네, 김대호입니다' 했더니, 상대방이 '거기 긴 대호 씨 맞아요?' 하고 다시 묻는 일이 잦아졌지요. 그래서 그냥 한 번에 대답하려고...... '네, 제가 긴데요'라고 말하기 시작한 게, 이제는 제 이름보다 더 익숙해져 버렸습니다.</p><p>남들은 짧고 빠르게 사는 게 좋다고들 하지만...... 저는 제 이름 앞에 붙은 이 '길다'는 말이 참 편안합니다. 전화기 저편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도, 제가 '긴데요' 하고 대답하면 왠지 조금은 천천히 흘러가는 것 같아서요.</p><p>질문3:아무리 급한상황이어도 느린가요?</p><p>답변3:......아, 아무리 급해도...... 느리냐고 물으셨나요?</p><p>사실...... 제 마음은 가끔 남들보다 더 바쁘게 뛸 때가 있습니다. 남들이 '빨리빨리!' 하고 소리를 치면, 저도 속으로는 '아, 큰일 났다, 서둘러야지' 하고 생각을 하긴 하거든요.</p><p>그런데 말이지요...... 제 몸이 워낙 길고, 제가 쓰는 시간의 단위가 남들보다 조금 더 길게 늘어져 있어서 그런지, 마음이 아무리 뛰어도 겉으로 보기엔 여전히 거북이걸음인 모양입니다.</p><p>남들이 보기엔 답답해 미칠 지경이겠지만, 저는 그 '급한 상황' 속에서도 문장 하나, 숫자 하나가 틀리지는 않았는지 자꾸만 눈길이 머물러요. 급하다고 대충 건너뛰면, 제 긴 몸이 그 구덩이에 걸려 넘어질 것만 같아서요.</p><p>한번은 회사에서 정말 큰일이 나서 다들 뛰어다닐 때가 있었는데...... 저만 혼자 제자리에서 느릿느릿 서류를 보고 있으니까 상사분이 얼굴이 빨개져서 소리를 지르시더군요. '김대호 씨! 지금 제정신이야?' 하고요.</p><p>그때 제가 속으로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아세요? '아, 저분 목소리가 참 길게도 울리는구나......' 하고 그 소리의 길이를 재고 있었습니다.</p><p>결국 그 일도 제가 느릿느릿 완벽하게 끝내긴 했지만...... 남들이 '급하다'고 말하는 세상의 속도에 저를 맞추려고 하면, 제 영혼이 제 몸을 따라오지 못하고 길바닥에 툭 떨어질 것만 같아요. 그래서 저는...... 세상이 아무리 뒤집어져도 제 긴 보폭대로, 제 느린 숨소리대로 가기로 했습니다.</p><p>......혹시 지금 질문하신 것도, 제가 너무 늦게 대답해서 속이 터지시는 건 아니지요? 저는...... 지금 최선을 다해 빨리 말하고 있는 건데 말입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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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1:58: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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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719 이사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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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내가 선택한 인물: 김밥 아주머니</p></li><li><p><strong>질문 1: 김밥을 말 때 왜 항상 말씀을 안 하시나요?</strong></p><p><strong>답변:</strong> "아니, 김밥 마는 게 무슨 장난인 줄 알아요? 밥알 하나하나 펼치고, 단무지랑 시금치 줄 딱 맞춰서 올려야 하는데 입을 열면 마음이 흩어지잖아. 내 온 신경이 이 김밥 한 줄에 다 들어가야 단단하고 맛있는 김밥이 나오는 법이에요. 말하면서 대충대충 말면 그게 어디 김밥인가? 그냥 밥 덩어리지. 나한테 김밥은 대충 끼니 때우는 물건이 아니니까, 입 꾹 다물고 집중하는 거예요."</p><p><strong>질문 2: 왜 항상 화난 얼굴이신가요?</strong></p><p><strong>답변:</strong> "(흠칫 놀라며 미간을 찌푸리다가) 내가... 화나 보여요? 참나, 화난 게 아니라 긴장해서 그래요, 긴장해서! 아까도 봤잖아요. 누가 옆에서 빤히 쳐다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손이 떨린다니까. 그러다 김밥 옆구리라도 ‘팍’ 터지면 내 마음도 터지는 것 같단 말이지. 완벽하게 한 줄을 딱 완성해야 하는데, 방해 받는 게 싫어서 인상 좀 썼더니 다들 무섭다고 난리네. 나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니까 겁먹지 마요. 김밥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한테는 속으로 고맙다고 오백 번은 말하니까."</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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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1:58: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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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23 이현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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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strong>김밥아줌마</p></li><li><p><strong>질문1:</strong> 김밥을 만드는 비결이 무엇인가요?</p></li><li><p><strong>답변:</strong> 사람들은 김밥을 꽉꽉 눌러야 잘 안 터진다고 생각하죠? 천만의 말씀입니다.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있어야 해요. 너무 세게 누르면 떡이 되고, 너무 살살 말면 옆구리가 터지죠. 적당한 압력으로 밥알 사이에 공기가 살짝 머물게 말아야 씹을 때 고소함이 퍼집니다. 이건 손끝의 감각으로만 알 수 있는 영역이에요.</p><p><br/></p></li><li><p><strong>질문2:</strong> 왜 항상 오전 9시에 출근하시고 오후 9시에 퇴근하시나요?</p></li><li><p><strong>답변:</strong> 이 길모퉁이 작은 가게에서 저를 다스릴 수 있는 건 저뿐입니다. 오전 9시는 제가 세상 앞에 '나 김밥 아줌마가 여기 서 있다'라고 선언하는 시간이고, 오후 9시는 '오늘 하루도 부끄러움 없이 마쳤다'고 스스로를 놓아주는 시간입니다. 이 12시간의 틀이 무너지면, 제가 만드는 김밥의 모양도 무너질 거라 믿습니다.</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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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1:59: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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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15박주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2786682</link>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strong>김밥 아줌마</p></li><li><p><strong>질문 1:</strong> 김밥의 맛이 환상적인 비법이 무엇인가요?</p></li><li><p><strong>답변: </strong>비법 같은 건 없소. 다만 단무지 하나, 시금치 한 줄기까지 내 손 안 거친 게 없지. 빈틈없이 꽉꽉 눌러 담는 내 고집이 비법이라면 비법이오. </p><p><br></p></li><li><p><strong>질문 2:</strong> 경제적인 이익보다 작품(김밥) 만드는 걸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p></li><li><p><strong>답변: </strong>돈이야 있다가도 없지만, 내 손으로 말아낸 김밥은 거짓말을 안 해요. 내 이름 석 자 걸고 부끄럽지 않게 사는 게 내 자존심이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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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1:59: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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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3 김다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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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대호 씨</p><p><br></p><p> 질문 1: 전화를 할 때 왜 긴데요? 라고 하나요</p><p> </p><p>답변: 제 성이 <strong>'김'</strong>이라서 <strong>"기인~데요"</strong>라고 합니다. "김인데요"를 제 식대로 아주 느릿하게 늘려 발음하다 보니 그렇게 들리는 거지요. 제 성격 만큼이나 참 길지요? 허허.</p><p><br></p><p>질문 2: 김대호 씨는 왜 느긋하고 낙천적 이나요?</p><p><br></p><p>답변: 허허, 세상이 너무 빠르니까요.</p><p>제가 조금 느리게 걷고 천천히 말해야, 남들이 못 보고 지나치는 <strong>작은 꽃</strong>이나 <strong>이웃의 표정</strong>을 꼼꼼히 살필 수 있거든요. 서두른다고 안 올 내일이 일찍 오는 것도 아니니, 그저 허허 웃으며 오늘을 즐기는 겁니다.</p><p>이렇게 사니 마음 하나는 참 편안하답니다. 기분 좋지 않으세요?</p><p><br></p><p>질문 3: 다른 사람의 말을 주의 깊게 듣는 이유?</p><p> </p><p>답변: 허허, 그건 말이죠.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strong>자기만의 울창한 숲</strong>이 하나 씩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p><p>그 숲 속 이야기를 제대로 들으려면 발소리를 죽이고 아주 가만히, 꼼꼼하게 귀를 기울여야 하거든요. 제가 말을 아끼고 천천히 들어드리면, 상대방도 어느새 안심하고 속마음을 편히 꺼내 놓으시더라고요.</p><p>남의 이야기를 귀하게 대접하는 것, 그게 제가 세상을 사랑하는 방식입니다. 참 듣기 좋은 소리 들이 많거든요. 허허.</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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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1:59: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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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4김도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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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김대호씨</p><p><br/></p><p>질문 1: 50m달리기 몇 초 나오나요?</p><p>답변:글쎄요, 한 <strong>10초나 11초</strong> 정도 나올까요? 아니, 어쩌면 더 걸릴지도 모르겠네요.</p><p>남들은 총소리 나자마자 화살처럼 튀어 나가는데, 저는 꼭 한 박자 늦게 출발하게 되더라고요. '아차, 뛰어야지!' 하고 생각하면 벌써 옆 사람 등번호가 저 멀리 가 있고...</p><p>그래도 저는 끝까지 멈추지는 않습니다. 1등으로 들어오는 게 중요한가요?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도 내 발로 끝까지 결승선을 밟는다는 게 중요한 거지요. 남들보다 몇 초 더 길게 트랙을 구경하면서 달린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나름 괜찮은 일 아니겠습니까?"</p><p>기록이야 좀 뒤처지겠지만, 중간에 넘어지지 않고 제 속도대로 뚜벅뚜벅 완주하는 것 하나는 자신 있습니다.</p><p><br/></p><p>질문 2:뭐 먹고 키가 그렇게 컸나요?</p><p>답변:글쎄요, 딱히 보약 같은 걸 챙겨 먹은 건 아닌데... 굳이 따지자면 <strong>'기다림'</strong>을 좀 많이 먹었나 봅니다.</p><p>제가 워낙 성미가 느긋하잖아요. 남들 한 걸음 뛸 때 저는 반 걸음 겨우 떼는 사람이니, 남들보다 더 오래 서 있고 더 많이 기다려야 했거든요. 그렇게 꼿꼿하게 서서 세상 돌아가는 거 구경하고, 하늘 쳐다보고 하다 보니 어느새 키만 이렇게 쑥 자라 있더라고요.</p><p>아, 그리고 저희 어머니가 해주신 <strong>투박한 된장국에 꽁보리밥</strong>, 그거 하나는 정말 복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남들처럼 맛있는 고기 반찬은 없었어도, 흙냄새 나는 나물들이랑 같이 푹푹 떠먹다 보니 뼈마디가 굵어진 모양이에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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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1:59: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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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28 최현준</title>
         <author>hyeonjun_110722</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2787875</link>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 </strong>김대호 씨</p></li><li><p><strong>질문 1 :</strong> 느리고 낙천적인 성격의 이유가 단지 자신의 신체가 길기 때문인 건가요?</p></li><li><p><strong>답변 : </strong>음... 제 몸집이 남들보다 조금 크고 팔다리가 길긴 하죠. 그래서 남들이 한 걸음 걸을 때 저는 반 걸음만 떼어도 보폭이 맞긴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strong>신체가 길어서</strong> 성격이 느리고 낙천적인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p><p>사실, 제가 세상을 이렇게 대하는 데에는 저만의 이유가 조금 있습니다.</p><p>제가 느림을 택한 이유는</p><p><br/></p><p><strong>제대로 보고 싶어서 입니다:</strong> 너무 빨리 뛰어가다 보면 길가에 핀 작은 꽃이나, 마주 오는 사람의 표정을 놓치기 마련이잖아요. 저는 조금 늦더라도 내 눈앞에 있는 것들을 <strong>하나하나 정성껏 마주하고 싶습니다.</strong> * <strong>'완성'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죠</strong> 일을 할 때도 그렇습니다. 대충 빨리 끝내고 쉬는 것보다, 조금 더 공을 들여서 완벽하게 해냈을 때의 그 묵직한 기쁨이 좋더라고요. 제 긴 팔다리는 서두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strong>더 꼼꼼하게 일을 매듭짓기 위해</strong> 있는 것 같습니다.</p><p><br/></p><p><strong>상대방의 진심을 듣기 위해서입니다:</strong> 말이라는 게 참 묘해서, 서두르면 꼭 중요한 속마음은 빠뜨리게 되더군요. 제가 느릿하게 기다려주면, 상대방도 비로소 안심하고 마음속 깊은 곳에 있던 진짜 이야기를 꺼내 놓습니다. 그 순간이 저는 참 좋습니다.</p><p><br/></p><p>제 신체가 긴 것은 어쩌면 <strong>'더 많이 담고, 더 넓게 이해하라'</strong>는 뜻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남들이 보기엔 답답해 보일지 몰라도, 저는 이 느릿한 속도가 제 몸과 마음에는 참 잘 맞는 옷처럼 편안합니다.</p><p>조급하게 군다고 해서 안 될 일이 갑자기 잘 풀리는 것도 아니니까요. 안 그렇습니까? (허허)</p><p><br/></p></li><li><p><strong>질문 2 : </strong>자신의 대인관계가 원만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p></li><li><p><strong>답변</strong> : 허허, 제 대인관계가 원만하다고 봐주시다니 참 고마운 말씀입니다. 사실 저는 남들처럼 말을 유창하게 잘하거나, 분위기를 주도하는 재주는 전혀 없거든요. 그저 제 나름대로 사람을 대할 때 지키려고 노력하는 <strong>'몇 가지 마음가짐'</strong>이 있는데, 그게 좋게 보였나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관계의 비결은</p><p><br/></p><p><strong>"끝까지, 진중하게 듣는 것"입니다:</strong> 사람들은 저마다 가슴속에 하고 싶은 말들이 참 많더라고요. 저는 그저 그 말들이 바닥날 때까지 가만히 들어줄 뿐입니다. 제가 중간에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듣고 있으면, 상대방은 어느샌가 자기 마음을 다 털어놓고는 표정이 몰라보게 밝아지곤 하죠. <strong>'내 말을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strong>는 느낌이 사람을 참 편안하게 만드는 모양입니다.</p><p><br/></p><p><strong>"계산하지 않는 낙천성" 때문이 아닐까요:</strong> 저는 누군가를 만날 때 이 사람이 나에게 이득이 될지, 손해가 될지 머리를 굴리지 않습니다. 그저 지금 내 앞에 있는 이 사람과 함께 있는 시간 그 자체를 즐기려 하죠. 제가 서두르지 않고 허허 웃으며 대하니, 상대방도 저를 경계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p><p><br/></p><p><strong>"묵묵히 제 몫을 해내는 신뢰"입니다:</strong> 말만 번지르르한 것보다, 제가 맡은 일을 소리 없이 완벽하게 해내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제가 조금 느려도 결과물만큼은 확실하니까, 주변 분들이 저를 <strong>'믿고 기댈 수 있는 사람'</strong>으로 여겨주시는 게 아닐까 싶어요.</p><p><br/></p><p>사실 대인관계라는 게... 거창한 기술보다는 <strong>'기다려주는 마음'</strong>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마음을 열 때까지 제 긴 다리로 버티고 서서 가만히 기다려주는 것, 그것이 제가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는 유일한 비법이라면 비법이겠네요.</p><p>질문자님께서는 혹시 주변에 자신의 이야기를 아무 조건 없이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그런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참 행복한 일일 텐데 말입니다. (허허)</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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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00: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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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18 이건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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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밥 아줌마</p><p><br/></p><p>질문: 김밥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뭔가요?</p><p>답변: 별거 있나! 갓 지은 뜨끈한 <strong>밥</strong>에다 아끼지 않고 넣은 <strong>정직한 재료</strong>, 그리고 무엇보다 '이거 드시는 분 오늘 하루 참 행복해라' 하고 빌어주는 내 <strong>간절한 마음</strong>이지. 그게 내 손맛의 전부여</p><p><br/></p><p>질문: 왜 이렇게 무뚝뚝하시죠?</p><p>답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김밥이랑 씨름하다 보니 얼굴 근육이 굳어서 그래. 입술로 살랑살랑 웃지는 못해도, 대신 <strong>김밥 속을 꽉꽉 채우는 걸로 내 마음</strong>을 전하니까 너무 서운해하지 마요. 나 속정 깊은 사람이야!</p><p><br/></p><p>질문: 김밥 말 때 왜 화를 내시는거죠?</p><p>답변: 그게... 김밥 마는 게 나한테는 인생을 꾹꾹 눌러 담는 <strong>신성한 작업</strong>이라 그래요. 누가 빤히 쳐다보면 내 맨얼굴을 들키는 것 같아 쑥스럽고 정신이 사나워져서 나도 모르게 '보지 마요!' 소리가 튀어나오는 거지. <strong>미워서 그런 게 절대 아녀!</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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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0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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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2 곽세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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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대호 씨</p><p>질문1: 김대호 씨를 찾으면 '제가 긴데요' 라고 대답하시던데 그 말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가요?</p><p>답변: </p><p>저는 그냥...... 저라는 사람을...... 가장 솔직하게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p><p>제 몸이...... 남들보다 길지 않습니까. 팔도 길고...... 다리도 길고...... 그래서 남들보다 한 걸음을 떼는 데도...... 한참이 걸립니다. 남들이 세 걸음 걸을 때...... 저는 그 긴 다리로 한 걸음을...... 아주 천천히...... 내딛는 거지요.</p><p>그게...... 저라는 사람의...... 생김새이고...... 제가 세상을 살아가는...... 속도입니다.</p><p>'제가 긴데요'라는 말은...... '저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리듬으로...... 조금 길게 세상을 보고...... 천천히 걷는 사람입니다'라는...... 저만의 인사 같은 것이랄까요.</p><p><br/></p><p>질문2: 다른 사람들을 주의깊게 잘 들으시던데 잘 듣는 비법이 있나요?</p><p>답변: </p><p>비법...... 같은 건...... 따로 없습니다.</p><p>그저...... 제가...... 남들보다 모든 게...... 한참이나 늦다 보니......</p><p>남들이 한마디를 다 끝낼 때까지도...... 저는 아직...... 첫마디를 소화하고 있는 중이거든요.</p><p>세상은 참...... 빠르지 않습니까. 다들...... 자기 할 말을 하느라...... 바쁘게 입을 움직이고...... 상대방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다음 할 말을 준비하곤 하지요.</p><p>그런데...... 저는...... 머릿속이 좀...... 길어서요.</p><p>상대방이 던진 말이...... 제 마음 바닥까지 내려가는 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p><p>그래서...... 그 말이 바닥에 닿을 때까지...... 가만히...... 기다리는 겁니다.</p><p><br/></p><p>질문3: 여유있게 사는 것 처럼 보이시던데 혹시 여유있게 된 이유가 있습니까?</p><p><br/></p><p>답변: </p><p>남들이 보기엔......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군요.</p><p>사실...... 저는 남들보다...... 몸이 너무 길어서...... 남들처럼 기민하게 움직이려고 하면...... 자꾸만 어디에 부딪히고...... 제풀에 넘어지곤 했습니다.</p><p>세상의 속도에 맞추려고...... 억지로 발을 빨리 놀려보기도 했지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제 마음이...... 제 몸을 따라오지 못하더라고요.</p><p>마음은 저 뒤에 처져 있는데...... 몸만 앞으로 달려가니까...... 결국...... 제가 누구인지 잊어버리게 됐습니다.</p><p>그래서...... 어느 날부터인가...... 그냥 포기했습니다.</p><p>남들이 한 시간에 가는 거리를...... 저는 두 시간, 세 시간 걸려서 가기로 마음먹었지요.</p><p>그렇게...... 늦게 가다 보니......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p><p>길가에 핀...... 아주 작은 풀꽃의 색깔이라든가...... 사람들의 얼굴에 스치는...... 아주 잠깐의 슬픔 같은 것들 말입니다.</p><p>빠르게 달리는 사람들은...... 결코 볼 수 없는 풍경들이지요.</p><p>제가 여유가 있어 보이는 건...... 대단한 깨달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저 제 속도를 인정하고...... 세상의 시계가 아니라...... 저만의 시계로...... 살기로 했기 때문입니다.</p><p>조금 늦게 도착한다고 해서...... 세상이 무너지지는 않더라고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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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01: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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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24임주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2790740</link>
         <description><![CDATA[<p>인물:김대호씨</p><p>질문 1: 왜 말을 길게 하시는 거죠?</p><p>답변:<strong>각박한 세상에 쉼표를 찍고 싶어서'입니다.</strong> 다들 빨리빨리만 외치며 앞만 보고 달려가는 이 삭막한 세상에서, 저 같은 사람 하나쯤은 느릿느릿 말을 늘어놓으며 사람들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넉넉한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은 저만의 고집스러운 마음이 담겨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p><p>질문2:결혼을 못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 하나요?</p><p>답변: <strong>제 마음의 속도가 세상의 시계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strong> 요즘 세상은 얼마나 빠릅니까? 커피 한 잔을 마셔도 번개처럼 마시고, 사람을 만나도 눈 한 번 깜빡할 사이에 그 사람의 조건을 다 계산해버리는 그런 무시무시한 속도의 시대 아닙니까? 그런데 저라는 사람은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려면 그 사람의 발소리가 어떤지, 그 사람이 웃을 때 눈가에 생기는 주름이 몇 개인지, 그리고 그 사람이 가장 슬플 때 내뱉는 한숨의 온도가 몇 도인지까지 다 알아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한 사람의 영혼을 온전히 들여다보고 이해하려고 들다 보니, 제가 첫마디를 떼기도 전에 상대방은 벌써 저 멀리 길모퉁이를 돌아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이지요. 사랑도 결국은 타이밍이라는데, 저처럼 말이 길고 걸음이 느린 사람은 그 타이밍이라는 녀석을 붙잡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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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01: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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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08김서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2791072</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김대호씨</p><p><br/></p><p>질문:제가 전데요 라는 말을 긴데요로 말씀하시는 까닭이 있을까요?</p><p>답:그저 제 몸처럼 길게 살고싶어서요</p><p><br/></p><p>질문2:자신의 매력이 무엇이라 생각하나요?</p><p>답:키만큼 커다란 긍정의 주머니 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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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02: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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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25 전은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2791170</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 빵떡모자 아저씨</p><p><br/></p><p>질문: 빵떡모자를 왜 매일 쓰나요?</p><p>답변: 손님들과의 약속이자 얼굴이기 </p><p><br/></p><p>질문: 하루 매출은 어느정도 인가요?</p><p>답변: 매출은 돈으로만 따지면 안됨니다. 이건 제가 파는 자부심 이니까요.</p><p><br/></p><p>질문: 일을 매일 하면 힘들지 않나요?</p><p>답변: 힘든 날도 있죠 하지만 빵떡모자를 쓰고 손님을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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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02: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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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07 김민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2791171</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대호 씨 </p><p>질문 1: 왜 이렇게 느리시죠? 자기 때문에 다른사람</p><p>에게 피해주는 거라 생각은 합니까?????</p><p>답변: 아니요, 제가 상당히 긴데요....... 저 때문에 남들이 피해를 본다니요..... ㅎ허;;;; 제가 평균 스피드고 남들이 너무 빠른 겁니다.....</p><p>질문 2: 평소 회사사람에게는 얼마나 혼나는지?</p><p>답변: 아니..... 저는 나름 열심히 회사생활하고 있는데 옆에서 계속 뭐라 하저너요ㅠㅠㅠㅠㅠㅠ [운다]</p><p>질문 3: 뒤에서 말나오는 거 아시는지??????</p><p>답변: ..........ㅠㅠㅠㅠㅠㅠㅠ아니 저 진짜 열심히 하는데.... 왜그러시는지.........다른 팀원들이 절 진짜 안좋게 보나요?ㅠㅠㅠㅠㅠㅠㅠ[운다]</p><p>질문 4: 다 장난이었던거 알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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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02: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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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13문건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2791173</link>
         <description><![CDATA[<p>김밥 아줌마가 일을 할 때 묵묵히 일을 하는 까닭이 뭐야?</p><p><br/></p><p><strong>1. 고도의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한 '차단'</strong></p><p>아줌마에게 김밥을 마는 행위는 단순한 반복 노동이 아니라,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strong>정밀한 작업</strong>입니다.</p><ul><li><p>말을 섞거나 손님과 눈을 맞추면 리듬이 깨지고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죠.</p></li><li><p>그녀의 침묵은 외부 세계와 자신 사이에 벽을 세워, 오직 <strong>'김밥의 완성도 '</strong>에만 에너지를 쏟아붓기 위한 선택입니다.</p></li><li><p>김밥 아줌마가 일을 할 때 묵묵히 일을 하는 까닭이 뭐야? </p><p>                                                                  </p><p><strong>1. 고도의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한 '차단'</strong></p><p>아줌마에게 김밥을 마는 행위는 단순한 반복 노동이 아니라,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strong>정밀한 작업</strong>입니다.</p><ul><li><p>말을 섞거나 손님과 눈을 맞추면 리듬이 깨지고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죠.</p></li><li><p>그녀의 침묵은 외부 세계와 자신 사이에 벽을 세워, 오직 <strong>'김밥의 완성도'</strong>에만 에너지를 쏟아붓기 위한 선택입니다.</p></li></ul></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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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02: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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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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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14문준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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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빵떡모자 아저씨</p><p><br/></p><p>질문: 빵떡모자를 계속 쓰는 이유는?</p><p>2채소에 대한 자존감이 높은 이유?</p><p><br/></p><p>답변:내가 채소에 대해서는 좀 깐깐하지 않소? 지식이 워낙 해박하다 보니 손님들한테 잔소리도 좀 섞어가며 팔곤 하는데, 이 모자를 쓰고 허허 웃으면 사람들이 내 진심을 알아주더라고요. "아, 저 모자 쓴 아저씨가 추천하는 채소는 믿을 만해!" 하는 신뢰의 상징이 된 셈이지요.</p><p>2채소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산품이 아니잖소? 흙에서 태어나 햇빛과 바람을 맞고 자란 <strong>살아있는 생명</strong>이지요. 나는 그 생명들이 가장 싱싱하고 맛있을 때를 정확히 짚어낼 줄 안다오. "지금 이 배추는 속이 꽉 찼어!", "이 무는 지금이 제일 달아!" 하고 말해줄 때, 나는 단순한 장사꾼이 아니라 <strong>자연의 메신저</strong>가 된 기분이거든. 허허!</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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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02: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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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29 황가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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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김대호 씨</p><p>첫번째 질문:말이 느릿느릿 한데 랩 해주실수 있나요?</p><p>답변: 랩... 말씀이십니까? 허허, 그거 참... 요새 젊은 사람들이 아주 빠르게 쏟아내는 그 노래 말씀이지요? 제가 세상 돌아가는 소식엔 좀 어둡지만, 그건 참 신기하더라고요. 음... 어디 보자... 에, 그러니까... "나...는... 김... 대... 호... 키...가... 아주... 크...지...요... 세...상...은... 빠...르...지...만... 나...는... 천...천...히... 걷...는...다...네...</p><p>요...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른 뒤) ...셉... 그...대...의... 이...야...기... 내...가... 다... 들...어... 줄...게...요... 허... 허... 허... 이...게... 바로... 저...의... 랩... 입...니...다..."</p><p>(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을 닦으며 쑥스러운 듯 웃어 보입니다.)</p><p>어떻습니까? 제 랩이 너무 느려서... 혹시 듣다가 졸음이 오신 건 아니시지요? 허허.</p><p>두번째 질문: 키가 크신데 밥 많이 드시나요?</p><p>답변:예... 제 키가 좀 멀쑥하게 크긴 하지요? 지나가는 분들이 한 번씩은 꼭 쳐다보시곤 합니다.</p><p>음... 밥요? 글쎄요, 제가 워낙 성격도 그렇고 말도 좀 느릿느릿한 편이라 그런지, 밥 먹는 속도도 남들보다는 한참 뒤처집니다. 남들 두 그릇 뚝딱 비울 때 저는 이제 겨우 숟가락 들어서 국물 한 번 맛보는 정도랄까요.</p><p>그런데... (잠시 생각을 가다듬듯 눈을 감았다가 천천히 뜨며) 가만히 생각해보면, 제가 밥을 아주 많이 먹는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저 남들이 차려준 정성을 생각해서 한 숟갈, 한 숟갈 아주 진지하게 씹어 삼키다 보니 남들보다 식사 시간이 좀 길어질 뿐이지요.</p><p>밥알 하나하나에도 농사지은 분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생각하면, 그걸 그냥 훌쩍 삼켜버리기가 참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먹습니다.</p><p>혹시... 제가 너무 느리게 대답해서 배고파지신 건 아니시지요? 허허</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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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02: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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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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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9김수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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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인물:김밥 아줌마</p><p><br/></p><p>첫번째 질문: 왜 묵묵히 일만하나요?</p><p>(김밥을 써는 칼소리만 '탁, 탁' 규칙적으로 들립니다. 고개도 들지 않은 채 무심히 툭 던집니다.)</p><p>"내 인생이 뻣뻣해서 그렇소. 웃음 팔아 밥 먹고 살 만큼 세상이 녹록지 않거든.</p><p>남한테 굽실대지 않고 내 손으로 정직하게 김밥 말아 자식들 건사하려면, 마음이라도 단단히 조여야지 않겠소?</p><p>그게 내가 나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오."</p><p><br/></p><p>두번째 질문:왜 늘 흰가운을 입고 일하나요?</p><p>(희고 빳빳한 가운 소매를 고쳐 당기며, 밥알 하나 묻지 않은 옷매무새를 슬쩍 훑어봅니다. 시선은 여전히 도마 위를 향해 있습니다.)</p><p>"이건 내 <strong>자존심</strong>이오.</p><p>길바닥에서 김밥을 말아도, 내 손으로 만드는 음식은 깨끗하고 당당해야지. 먼지 날리는 길모퉁이라고 해서 아무렇게나 입고 대충 하면, 먹는 사람 예의도 아니고 내 일에 대한 예의도 아니잖소.</p><p>이 가운이 때 묻지 않게 조심하는 만큼, 내 마음도 흐트러지지 않게 다잡는 거요. 이게 내 <strong>예술</strong>이고, 내 <strong>전부</strong>니까."</p><p>세번째 질문:김밥 만드는게 질리지 않으세요?</p><p>(도마 위에 김을 한 장 새로 깔며, 아주 짧게 코웃음을 칩니다. 고개는 여전히 숙인 채입니다.)</p><p>"질리고 말고 할 게 뭐 있소? 이게 내 <strong>목숨줄</strong>인데.</p><p>남들은 지겹다 하겠지만, 나는 매일 이 김밥 한 줄에 내 인생을 새로 담소. 밥알 펴고 속재료 채우는 그 순간만큼은 잡념이 사라지거든.</p><p>세상이 내 마음대로 안 돼도, 이 김밥만큼은 내가 만지는 대로 정직하게 모양이 잡히잖소. 질린다는 투정 부릴 여유도, 그럴 마음도 없소. 그저 매일매일 더 단단하게 말아내는 거, 그거면 충분하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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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02: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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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5 김리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2792852</link>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strong>김밥 아줌마</p></li><li><p><strong>첫 번째 질문:</strong> 김밥에 무슨 재료를 넣길래 그렇게 맛이 좋은가요?</p></li><li><p><strong>답변:</strong> 재료? 남들 다 넣는 거 넣지, 뭐 특별한 게 있을 줄 알았어? 오이, 당근, 달걀, 햄... 다 똑같아.</p><p>근데 말이오, 저기 시장통에서 파는 시든 오이랑 내가 새벽같이 나가서 골라온 탱글탱글한 오이가 같을 것 같아? 밥물 맞출 때 손끝으로 전해지는 그 기운이 같겠냐고!</p><p>남들은 대충 썰어 넣고 말겠지만, 난 이 당근 하나 볶는 데도 내 혼을 다 쏟아부어요. 비법 같은 거 찾지 말고 내 손놀림이나 잘 봐요. 정성 없는 김밥은 그건 그냥 밥덩어리지 김밥이 아냐.</p></li><li><p><strong>두 번째 질문:  </strong>사람들이 김밥을 맛있게 먹으면 기분이 어떤가요?</p></li><li><p><strong>답변</strong>: 기분? 그런 거 따질 시간이 어디 있어. 내 김밥 가져간 사람이 저 문 밖으로 나가서 한입 딱 깨물었을 때, '아, 이게 진짜 김밥이구나' 하고 느끼면 그만인 거지.</p><p>내가 실없는 소리 들어가면서, 이 빳빳한 가운 입고 하루 종일 서 있는 이유가 뭐겠어? 맛있네 어쩌네 입바른 소리 듣고 싶어서 그러는 거 아뇨.</p><p>세상천지에 대충 만든 것들이 넘쳐나는데, 나 하나라도 제대로 된 거 내놓아야 세상이 안 무너질 거 아요. 저기 앉아서 가만히 봐요. 내 김밥 먹는 사람들 표정이 어떤가. 그거면 됐지, 무슨 기분 타령을 해?</p><p>자, 이제 다 말았. 썰어야 하니까 칼날 부딪히는 소리 방해하지 말고 저 뒤로 물러나요</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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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03: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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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6 김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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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strong>빵떡 모자 아저씨</p></li><li><p><strong>질문:</strong> <strong>"이미 팔려간 상품(채소)을 왜 끝까지 그렇게 신경 쓰시나요?"</strong></p></li><li><p><strong>답변:</strong>"허허, 손님. 물건이 내 손을 떠났다고 내 일이 끝난 게 아니거든요. 저 배추 한 포기, 무 하나가 누군가의 밥상에 올라가서 '맛있다' 소리를 들어야 비로소 제 장사가 끝나는 겁니다. 내가 판 게 시들시들해서 식탁 망치면, 그건 돈만 받은 거지 마음을 판 게 아니잖아요. 내 이름 석 자 걸고 파는 건데, 끝까지 책임져야 잠이 잘 옵니다."</p></li><li><p><strong>질문:</strong> 채소에 대해 어떻게 그렇게 해박해지셨나요?</p></li><li><p><strong>답변:</strong> "박사는 무슨... 그냥 수만 번 보고 만져본 덕분이죠. 매일 새벽 남들이 잘 때 눈 비비고 나가서 수천 가지 채소를 들여다보는데, 안 똑똑해지겠습니까? 흙 냄새만 맡아도 이게 어디서 왔는지, 어제 비를 맞았는지 해를 쬐었는지 다 알게 되더라고요. 책으로 배운 게 아니라 몸으로 배운 거라, 잊어버리지도 않아요."</p></li><li><p><strong>질문: 이렇게 좋은 상품은 도대체 어디서 가져오시는 건가요?"</strong></p></li><li><p><strong>답변:</strong> "그건 비밀인데... 하하! 사실 비결은 '발품'밖에 없습니다. 남들보다 한 시간 일찍 가서 제일 먼저 좋은 놈을 찜하는 정성이죠. '이 정도면 되겠지' 하고 타협하면 손님들이 제일 먼저 알아요. 내가 먹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싱싱한 놈들만 골라오려고 기를 쓰다 보니, 자연스레 좋은 물건이 제 트럭에 실리게 되는 겁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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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04: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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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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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12김하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2795190</link>
         <description><![CDATA[<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strong>김대호 씨</p></li><li><p><strong>질문1:</strong> 전화를 받을 때 왜 '제가 긴데요'라고 말하나요?</p></li><li><p><strong>답변:</strong> "제 키가 남들보다 껑충하니 길기도 하고, 제 성미나 인생관도 남들처럼 바쁘지 않고 느릿느릿 길게 살고 싶어서요. 그래서 그냥 '제가 긴데요'라고 합니다. 허허."</p></li></ul><p><br/></p><ul><li><p><strong>질문2:</strong> 본인이 생각하기에 본인의 성격은 어떤 것 같나요?</p></li><li><p><strong>답변:</strong> (허허, 머리를 긁적이며 눈을 가늘게 뜨고 한참을 생각하다가 천천히 입을 뗍니다.)</p><p>"제 성격요? 음... 글쎄요. 남들은 저더러 '속 터지는 사람'이라고도 하고, '세상 편하게 사는 사람'이라고도 하더군요. 우리 마누라나 직장 동료들은 제가 무슨 말을 한마디 하려고 하면 '아이고, 대호 씨! 그 말 끝날 때까지 기다리다 해 다 지겠소!' 하며 손사래를 치기도 하고요.</p><p>제가 보기엔 제 성격은 그냥... <strong>'굽이굽이 흘러가는 강물'</strong> 같은 것 같아요.</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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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05: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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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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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15박주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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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학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익숙한 <strong>길모퉁이</strong>에서 그분을 마주쳤습니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strong>고추장 색 경량 패딩</strong>을 입고 늘 기분 좋은 웃음을 지으며 <strong>강아지</strong>와 산책 중이셨죠.</p><p>인자한 인상의 <strong>중년 여성</strong>분께 조심스레 다가가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 만져봐도 될지 여쭈었습니다. 그분은 환하게 웃으며 흔쾌히 곁을 내어주셨고, 부드러운 털의 온기 덕분에 지친 하루의 피로가 싹 가셨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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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1: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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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16 봉준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2806755</link>
         <description><![CDATA[<p>중학교 1학년, 교실 문이 열리고 김도윤이 등장했을 때 우리 모두는 직감했습니다. 이번 학기 급식판의 평화는 끝났다는 것을요. 도윤이는 단순히 덩치가 큰 게 아니었습니다. 존재 자체가 우렁찼다는 표현이 딱 맞았죠. 복도를 걸어갈 때면 바닥이 미세하게 울리는 것 같았고, 그가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는 교실 전체를 울리는 저음의 베이스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거대한 풍채가 가장 빛을 발하는 곳은 단연 급식실이었습니다.</p><p>점심시간 종이 울리면 도윤이는 거대함이라는 물리적 제약을 뛰어넘어 빛의 속도로 질주했습니다. 그의 손에 들린 식판은 마치 전쟁터에 나가는 기사의 방패처럼 비장하게 빛났죠. 도윤이의 철학은 확고했습니다. 그는 평소에도 푸파적인 말투로 "야, 음식은 씹는 게 아니라 마시는 거야"라며 먹는 것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내곤 했습니다. 그의 일상은 곧 먹기였고, 그의 습관은 입안 가득 음식을 채워 넣는 것이었습니다.</p><p>전설로 남은 그날의 사건은 유독 배고픈 금요일 점심에 터졌습니다. 메뉴는 제육볶음이었고, 도윤이의 눈빛은 평소보다 더 날카로웠습니다. 그는 식판의 칸막이 개념을 완전히 무시한 채 밥을 산처럼 쌓아 올렸습니다. 거대한 몸을 숙이고 식판에 집중하는 그의 모습은 흡사 먹잇감을 노리는 맹수와도 같았습니다. 순식간에 자신의 식판을 비워낸 도윤이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p><p>도윤이는 추가 배식대로 성큼성큼 걸어가 남은 밥솥의 밑바닥을 긁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모님, 오늘 밥이 좀 부족한 것 같은데요?"라는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그는 말 그대로 급식실의 밥을 싹쓸이해 버렸습니다. 뒤에 서 있던 친구들은 텅 빈 밥솥을 보며 망연자실했지만, 도윤이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입가에 묻은 밥알을 털어내며 당당하게 급식실을 빠져나갔습니다. 식판을 반납하고 돌아서는 그의 거대한 뒷모습은 마치 정복 전쟁을 마치고 돌아오는 장군처럼 위풍당당했습니다.</p><p>지금 생각해도 그 우렁찬 웃음소리와 거침없는 식판 돌격은 중학교 시절 가장 강렬했던 기억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김도윤이라는 이름 세 글자만 들어도 여전히 식판 부딪히는 소리와 갓 지은 밥 냄새가 떠오르곤 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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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2: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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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23 이현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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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녁이면 어김없이 향하는 편의점, 그곳엔 언제나 물건을 정리 중인 그분이 계신다. 진열장 앞에 서서 매무새를 가다듬는 뒷모습이 이제는 제법 익숙한 동네의 풍경이 되었다.</p><p>바쁜 손놀림 중에도 제가 들어서면 고개를 들어 오늘 하루는 어땠냐며 다정한 말을 건네주신다. 무심코 지나칠 뻔한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목소리, 그분의 짧은 안부가 위로가 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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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3: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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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01 고다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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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ul><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strong>김대호 씨</p></li><li><p><strong>질문:</strong> 뭘 먹고 그렇게 길쭉해 지셨죠?</p></li><li><p><strong>답변:</strong> 남들은 제가 콩나물이라도 한 바구니씩 먹은 줄 아나 봅니다. 하지만 저는 그저 남들보다 밥 한 숟갈을 삼키는 데도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릴 뿐이랍니다.</p><p>어머니께서 차려주신 된장찌개랑 하얀 쌀밥을 천천히 아주 천천히 꼭꼭 씹어 먹었지요. 남들이 밥그릇을 비우고 일어설 때도 저는 여전히 밥알을 세고 있었거든요.</p><p>제 생각에는 아마도 제 몸속의 뼈들도 제 성격을 닮아서 느릿느릿 자란 모양입니다. 남들은 금방 자라고 멈추는데 저는 멈추는 것도 잊어버리고 계속 조금씩 조금씩 위로 자라다 보니 이렇게 길쭉해진 게 아닐까요?</p></li><li><p><strong>내가 선택한 등잔인물</strong>: 빵떡 모자 아저씨</p></li><li><p><strong>질문</strong>: 과일이나 채소 고르는 방법 몇가지만 알려주실 수 있나요?</p></li><li><p><strong>답변</strong>: 사과는 일단 손바닥에 올렸을 때 묵직~해야 해요. 그리고 껍질이 너무 매끄러운 것보다 약간 거칠거칠하고 하얀 점들이 콕콕 박힌 게 당도가 높습니다. 무엇보다 꼭지 부분이 마르지 않고 싱싱해야 속이 꽉 찬 녀석이죠.</p><p>포도는 송이 끝부분(가장 아래쪽) 알을 하나 딱 먹어보는 게 제일 정확한데, 그게 어려우면 알이 너무 꽉 끼지 않고 하얀 가루가 골고루 묻어있는 걸 고르세요. 그 가루가 보약이에요, 보약!</p><p>오이는 가시가 아주 따끔따끔할 정도로 살아있어야 해요. 그리고 위아래 굵기가 일정하고 색이 진한 녀석이 아삭함이 일품이지요.</p><p>배추는 들어봤을 때 무게가 나가야 하고, 겉잎은 진한 녹색인데 속을 살짝 들춰봤을 때 노란빛이 도는 게 최고예요. 뿌리 쪽을 잘랐을 때 그 단면이 하얗고 깨끗해야 싱싱한 놈입니다.</p><p>무는 초록색 부분이 넓을수록 달아요. 그리고 두드려봤을 때 '통통' 하고 맑은 소리가 나야 속이 비지 않고 꽉 찬 겁니다.</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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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3: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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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05 김리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2808950</link>
         <description><![CDATA[<p>2026년 3월 3일, 복도 모퉁이를 돌아 교실로 들어선 그녀는 눈이 부시게 이뻤다. 새 학기의 긴장감을 단번에 녹여버린 건, 선생님의 화사하고 고운 얼굴이었다. 칠판 앞에 선 유림 선생님은 마치 한 편의 살아있는 시처럼 우리 곁에 머물렀고, 아이들의 장난기 어린 소란함도 선생님의 눈부신<strong> </strong>미소 앞에서는 순해졌다. 항상 웃는 얼굴로 건네는 조곤조곤한 말씀은 귓가에 기분 좋은 노래처럼 감겼고, 어떤 사소한 이야기에도 생긋 웃으며 답해주시는 그 다정함은 무척이나 따뜻했다. 이쁜 외모만큼이나 예쁜 마음이 담긴 목소리가 교실 구석구석을 향기롭게 채웠다. 그 환한 웃음과 마주할 때면, 우리 반 길모퉁이엔 언제나 봄꽃이 피어나는 것 같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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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3: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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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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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4김도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2808986</link>
         <description><![CDATA[<p>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수영장에서 우린 만났죠 친구들과 뒤섞여 물보라를 일으키던 뜨거운 여름 그 사이로 유독 눈에 띄던 봉준형의 마른 실루엣 물 밖을 나설 때의 그 특이한 걸음걸이가 기억나요</p><p>우리는 그 보폭을 따라 한바탕 크게 웃음을 터뜨리고 물놀이 끝에 마주 앉아 꿀맛 같은 밥을 나눠 먹었죠 왁자지껄한 소란함과 코끝을 스치는 소독약 냄새까지 봉준형과 함께했던 그날은 여전히 선명한 풍경이 되었네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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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3: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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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24임준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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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분주한 등교 시간, 길목에 위치한 카페 앞을 지날 때였습니다. 평소처럼 마스크를 쓰고 서류가방을 챙겨 든 분이 보였지요. 회사원인 줄만 알았던 그분은 사실 우리 단골 카페 사장님입니다. 출근길의 사장님은 가게 안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죠. 우연히 마주친 저를 보며 사장님은 반갑게 눈인사를 건네셨습니다. 그러더니 가방 안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작은 선물을 꺼내 주셨지요. 예상치 못한 다정한 배려에 가슴 한구석이 따스하게 차올랐습니다. 그날의 달콤한 기억 덕분에 학교로 향하는 발걸음이 참 가벼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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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4: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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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28 최현준</title>
         <author>hyeonjun_110722</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2810457</link>
         <description><![CDATA[<p>새로 이사 온 낯선 동네의 길 모퉁이, 그곳엔 늘 <strong>경비원 아저씨</strong>가 계셨습니다. 낡은 <strong>경비실</strong> 앞을 지키며 한 손에는 늘 <strong>집게</strong>와 <strong>쓰레기봉지</strong>를 들고 계셨죠. 세상이 잠든 새벽부터 저물녘까지, 아저씨는 허리를 숙여 누군가의 흔적을 줍습니다. 그 성실한 손길이 닿는 곳마다 버려진 마음들까지 정갈하게 닦여 나가는 듯했습니다. 마치 소설 속 인물들처럼, 자기 자리를 묵묵히 지키는 그 모습이 참 든든했습니다. 조심스레 건넨 첫인상에 아저씨는 가던 길을 멈추고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셨습니다. "안녕하세요"라며 정답게 되돌아온 그 말 한마디는 낯선 이방인을 따뜻하게 안았습니다. 길 모퉁이에서 만난 그 미소 덕분에, 이 동네가 비로소 나의 집이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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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4: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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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2 곽세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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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초등학교 4학년, 교실 창가 너머로 들어오던 햇살만큼이나 따뜻했던 그 친구의 첫인상이 기억납니다. 늘 입가에 은은한 미소를 머금고 있던 '웃상'의 얼굴, 그리고 보는 사람마저 편안하게 만들던 그 친구의 선한 눈매는 우리 우정의 시작이었죠.</p><p>우리가 함께 보낸 학교라는 공간 속에서, 그 친구는 저에게 단순한 짝꿍 이상의 존재였습니다. 제가 마음의 짐을 안고 고민에 빠져 있을 때면, 특유의 부드럽고 차분한 말투로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곤 했습니다. 서두르지 않는 느긋한 성격 덕분인지, 그 친구와 대화하고 있으면 요동치던 제 마음도 이내 평온해졌습니다. 여전히 힘든 일이 있을 때면 휴대폰을 들어 가장 먼저 서로를 찾는 영원한 친구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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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4: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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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27 최준희</title>
         <author>jux_h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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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주말의 여유가 가득한 학교 교정에서 반가운 얼굴로 마주하는 소중한 내 친구.</p><p>어떠한 순간에도 잃지 않는 그 착한 마음씨와 무엇이든 복스럽게 잘 먹는 그 환한 미소가 참 좋다.</p><p>입안 가득 행복이 퍼지는 맛있는 음식을 추천해 줄 때면 함께 나누는 한 끼가 세상 무엇보다 달콤해진다.</p><p>우리가 같이 보낸 그 평범하고도 특별한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우리의 우정은 오늘도 한층 더 깊어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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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4: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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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20이지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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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리 아파트 정문에는 매일 아침 어김없이 나와 있는 분이 있다. 출근 차량과 등교하는 학생들이 뒤섞여 정신없는 시간에 정문 앞 길목을 지키는 경비원 아저씨다.</p><p>그분을 만나는 곳은 늘 정문 앞 아스팔트 위다. 차들이 계속 드나드는 그 복잡한 입구가 아저씨의 자리다. 아저씨는 거기서 호루라기를 불며 차들을 멈춰 세운다.</p><p>사실 경비 업무만으로도 바쁠 텐데, 아저씨는 아침마다 꼭 밖으로 나오신다. 호루라기를 불며 차들을 세우고, 아이들이 길을 건널 수 있게 교통정리를 해주기 위해서다. 팔을 크게 휘두르며 차 사이를 갈라 길을 터주는 모습은 이 아파트 아침의 익숙한 풍경이다.</p><p>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건 아저씨의 인사다.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을 향해 아저씨는 매번 먼저 말을 건네신다.</p><p>"좋은 아침입니다!"</p><p>한번은 늦잠을 자서 가방도 제대로 못 메고 정문을 향해 전력 질주하던 날이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 고개도 못 들고 지나가는데, 아저씨와 눈이 딱 마주쳤다. 아저씨는 교통정리를 하는 바쁜 와중에도 가볍게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건네주셨다.</p><p>아저씨와 눈을 맞추며 지나간 시간은 채 1초도 안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짧은 인사 한마디를 듣고 정문을 벗어날 때면, 조급함에 잔뜩 찌푸려졌던 기분이 조금은 풀리는 느낌이 든다.</p><p>그분은 거창한 수식어가 필요 없는 분이다. 그저 길모퉁이에서 매일 아침 우리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하루의 시작을 조금 더 수월하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이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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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5: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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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25 전은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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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매일 아침 아파트 단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는 반가운 얼굴이 있습니다.</p><p>언제나 <strong>밝은 얼굴로 먼저 인사</strong>를 건네주시는 경비 아저씨입니다.</p><p>아저씨의 <strong>선한 미소</strong>를 마주할 때면, 고단했던 새벽 시장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지곤 합니다.</p><p>아저씨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strong>아파트 단지</strong>는 언제나 티끌 하나 없이 정갈한 모습입니다.</p><p>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우리 동네를 <strong>깨끗하게 가꾸어 주시는</strong> 그 성실함이 참 존경스럽습니다.</p><p>허리를 굽혀 낙엽을 쓸고 계시는 아저씨의 뒷모습에서 진정한 삶의 자부심을 배웁니다.</p><p>아저씨 덕분에 우리 입주민 들은 매일 아침 기분 좋은 시작을 선물 받습니다.</p><p>저도 아저씨처럼 제 트럭 위에서 누군가 에게 기쁨을 주는 '선한 이웃'이 되고 싶어집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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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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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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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6 김민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2812271</link>
         <description><![CDATA[<p>닫히는 문 사이로 화려한 꽃무늬가 피어납니다</p><p>언제나 정갈하고 우아한 옷차림으로 건네는 인사</p><p>깊게 팬 주름마저 고운 웃상을 지닌 분입니다</p><p>아이 곁에서 건넨 사탕 하나가 마음의 문을 열었는지</p><p>이제는 마주칠 때마다 먼저 손을 흔들어 주십니다</p><p>연세가 무색할 만큼 생기 넘치는 그 다정함에</p><p>잠시 머무는 엘레베이터는 늘 봄날처럼 포근해집니다</p><p>오늘도 그 미소를 만나러 가는 길이 참 반갑습니다</p><p>이 글을 예쁜 배경 이미지와 함께 카드 뉴스로 만들어 보거나, 직접 적어서 선물할 수 있는 편지 형식으로 다듬어 드릴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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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5: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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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14문준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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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둑한 저녁 공기가 내려앉은 시간, 가로등 불빛조차 희미해 발밑이 가물거리는 길목이었습니다.</p><p>그 길 끝에서 마주친 사람은 투박한 생김새가 인상적인 옆집 아저씨였죠.무뚝뚝한 표정으로 두툼한 잠바 주머니에 깊숙이 손을 찔러 넣고 계셔서,찰나의 긴장감이 정적 속을 파고들던 순간이었습니다.하지만 아저씨가 슥 꺼내어 건넨 것은 뜻밖에도 알록달록한 사탕 한 움큼이었습니다.겉모습과는 사뭇 다른 따스함이 투박한 손마디 사이에서 달콤하게 배어 나왔습니다.어스름한 길 위로 예기치 못한 다정함이 번지자, 무서웠던 골목은 금세 훈훈해졌습니다.그날 이후 가로등 낮은 그 길을 지날 때면, 아저씨의 숨겨진 온기가 먼저 떠오르곤 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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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6: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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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29 황가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2813673</link>
         <description><![CDATA[<p>25년 5월, 수학 학원에서 만난 선생님은 참 특별한 분이었습니다. 작고 통통한 체격에 늘 밝은 성격으로 우리를 웃겨주셨죠. 교실 안에는 선생님이 얼음을 와그작 씹는 소리와 기침 소리가 가득했습니다. 어느 날, 몸이 안 좋아 무거운 발걸음으로 학원에 들어선 적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힘들어하는 제 상태를 단번에 알아차리신 모양이었습니다. 아무 말 없이 제 자리에 푹신한 방석을 먼저 깔아주며 반겨주셨죠. 그 작은 배려와 친절 덕분에 지쳤던 마음이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수학 공식보다 더 따뜻했던 그날의 온기는 여전히 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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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6: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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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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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9김수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2814129</link>
         <description><![CDATA[<p>등교길에 마주친 그 친구는 오늘도 여전한 모습이네요. 작은 체구지만 단단한 근육에서 평소의 노력이 느껴지고, 안경 너머로 빛나는 눈은 벌써 게임 이야기를 할 생각에 들떠 보입니다. 그을린 갈색 피부 덕분에 유치한 농담을 던질 때면 더 장난스러워 보이죠. 우리는 어제 말다툼을 하며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씩씩거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오늘 아침은 웃으며 인사를 나눴네요. 어제의 서운함보다 서로의 존재가 더 소중하다는 걸 잘 알고 있으니까요. 이런 투닥거림조차 우리의 우정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양념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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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7: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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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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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22이하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2814284</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등장인물: 빵떡모자 아저씨</p><p><br/></p><p>질문1:제일 좋아하는 채소가 무엇인가요?</p><p>답변:내가 가장 좋아하는 채소는 <strong>오이</strong>여.<br>아삭아삭 씹히는 <strong>식감이 시원하고</strong>, 손질도 간편해서 <strong>그냥 씻어 먹기만 하면 되는 편한 채소</strong>거든. 더운 여름엔 한 입만 베어도 <strong>몸이 확 살아나는 기운</strong>이 있어요. 게다가 수분이 많아서 <strong>건강에도 좋고</strong>, 그래서 자신 있게 늘 추천하는 채소가 바로 오이요.</p><p><br/></p><p>질문2:이 일을 해서 좋은 점이 뭔가요?</p><p>답변:이 일을 해서 좋은 점은, <strong>사람들을 많이 만나며 정을 나눌 수 있고</strong>, 내가 가진 <strong>채소 지식을 바로바로 전해줄 수 있어 뿌듯하며</strong>, 계절마다 달라지는 <strong>자연의 맛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고</strong>, 하루 종일 움직이며 <strong>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건강해진다</strong>는 거요. 그래서 난 이 일을 하면서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지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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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7: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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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7 김민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2814344</link>
         <description><![CDATA[<p>그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그것은 그저 경제를 배우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그는 그저 한 종이쪼가리에 그려질 인물이 아니었다. 그는 세종대왕이셨다. 그 분께서는 역사적으로 한 획을 그으시며 앞으로 나아가셨다. 그는 훌륭한 애민정신과 자주정신으로 새로운 글자를 창조하셨다. 단지 우리 백성들을 위해서였다. 그의 정신은 후대를 넘어 다른 나라 곳곳에 퍼졌고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만들었으며 민족을 더 부흥하게 만드셨다. 그 정신이야 말로 진정한 예슬가가 아닐까? 나는 믿는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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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7: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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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718 이건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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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학교 종이 땡 치면 내 발걸음은 약속이나 한 듯 골목 끝 문구점으로 향해요. 문을 열면 기분 좋은 새 공책 냄새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달콤한 쫀드기 냄새가 확 풍기거든요. 거기엔 늘 코끝에 동그란 안경을 걸치고 인자하게 웃으시는 아저씨가 계시죠.</p><p>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기도 전에 아저씨는 안경 너머로 나를 쓱 보시며 허허 웃으세요. <strong>"어이구, 오늘도 그 노란 쫀드기냐? 넌 아주 맨날 그것만 먹더라!"</strong></p><p>아저씨는 내가 무슨 불량식품을 좋아하는지 귀신같이 다 알고 계세요. 가끔은 "너무 많이 먹으면 배 아프다"며 잔소리를 하시지만, 손은 이미 서랍 속에서 나한테 줄 <strong>'쿠폰'</strong>을 꺼내고 계시죠. 내가 짤랑거리는 동전을 내밀 때마다 아저씨는 "자, 여기 일등 단골 쿠폰이다!" 하시며 정성스럽게 한 장을 건네주세요.</p><p>어떤 날은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주머니 속 동전이 딱 하나 모자랄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내가 매대 앞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고민하고 있으면, 아저씨는 아무렇지 않게 말씀하세요.</p><p><strong>"괜찮아, 돈은 나중에 가져오너라. 이거 가져가서 맛있게 먹어."</strong></p><p>어린 내 마음엔 그 말 한마디가 세상에서 제일 든든해요. 아저씨는 내가 이름 없는 꼬마인데도 매일 기억해 주시고, 쿠폰 한 장으로 "오늘도 학교 다니느라 수고했다"고 응원해 주시는 것 같아요.</p><p>문구점을 나서는 길, 내 주머니 속엔 아저씨가 주신 쿠폰이 가득해요. 이 쿠폰들을 모으면 나중에 근사한 선물로 바꿀 수 있거든요. 동전 하나 없어도 아저씨의 다정한 웃음과 이 소중한 쿠폰 조각들 덕분에, 내 마음은 세상에서 제일 부자가 된 기분이에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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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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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26 최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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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년 겨울, 학교에서 처음 만난 너 귀엽게 생긴 얼굴이 아직도 기억나 소심한 듯 보였지만, 게임을 통해 다가왔고 그 순간부터 우리 사이가 달라졌어</p><p>친한 친구 앞에서는 누구보다 활발해지고 나와 함께할 때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지 어쩌다 보니 가장 소중한 베프가 되었고 지금은 내 삶의 큰 힘이 되어주고 있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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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7: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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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3 김다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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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학교라는 공간 속 <strong>이희찬</strong>은 유난히 마른 체격에 아담한 키를 가진 친구였습니다. 그는 평소 튀지 않는 평범한 말투를 가졌지만, 우리 둘이 뭉치면 늘 장난기가 가득하곤 했죠. 사건은 어느 날 우리가 함께 다른 친구의 <strong>별명</strong>을 철없이 부르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한 농담이라 생각했던 그 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 우리를 큰 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상황은 순식간에 <strong>학폭위</strong> 직전까지 치달았고, 우리는 학교생활 중 가장 서늘한 긴장감을 맛봐야 했습니다. 마른 체구의 희찬이와 나란히 서서 가슴을 졸이던 그 복도의 공기는 지금도 잊히지 않습니다. 하마터면 큰일이 날 뻔했던 그 실수는 학교 건물 곳곳에 씁쓸하면서도 강렬한 흔적을 남겼죠. 철없던 시절, 희찬이와 함께 겪은 그 아찔한 사건은 우리만의 잊을 수 없는 학교 기억이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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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7: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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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10김은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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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른한 주말이면 자연스레 발걸음이 향하는 그곳, 익숙한 공기 속엔 마른 체구의 사장님이 서 계십니다. 언제나 환한 웃음으로 나를 반겨주시는 그 얼굴은 게임으로 지친 마음까지 금세 편안하게 만들어주죠.</p><p>사장님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근사한 음식들은 전문 식당 못지않은 깊은 맛으로 입을 즐겁게 합니다. 자리에 앉아 즐겁게 몰입하던 그때, 화면에 뜬 알림창— 사장님은 슬며시 다가와 넉넉히 시간을 더 얹어주십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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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7: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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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19이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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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시끄러운 <strong>호루라기</strong> 소리가 아침 공기를 가르는 등교 시간 신호등 앞, 도우미 선생님은 연신 호루라기를 부시며 우리더러 빨리 건너라고 손짓하십니다. 신호를 건너 친구를 기다리는데, 고막을 찌르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인상을 찌푸렸죠. 그때 선생님이 다가오더니 "교복 입으니 참 예쁜데 왜 다들 안 입을까?" 하며 말을 거십니다. 내 가방에 달린 수많은 <strong>키링</strong>을 보며 무겁지 않냐고 걱정하시는데, 무척 <strong>당황스럽고 어색했습니다.</strong>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시끄러운 소리는 우리를 지켜주려는 <strong>안전의 신호</strong>였습니다. 서툰 말걸기 또한 학생들과 조금이라도 더 친해지고 싶은 선생님만의 <strong>다정함</strong>이었죠. 무뚝뚝한 호루라기 소리 너머로, 아이들을 아끼는 선생님의 <strong>따뜻한 마음</strong>이 전해진 아침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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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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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1 고다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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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초등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하교 길, 학교 모퉁이를 돌아 오른쪽 길목에는 언제나 그분이 계셨습니다. 푸근한 인상의 예순 살 남짓 되어 보이던 <strong>달고나 아저씨</strong>입니다. 단돈 500원에 건네받은 달고나 위에는 설레는 모양이 찍혀 있었죠. 조심스레 조각을 깨다 아쉽게 실패하면 아저씨는 늘 허허 웃으셨습니다. "에구, 아깝다!" 하시며 건네던 그 한마디가 아직도 귓가에 선합니다. 경품으로 걸린 <strong>햄스터</strong>를 갖고 싶어 숨을 죽이며 바늘을 움직이던 오후, 그 골목은 어린 시절 우리들의 가장 달콤하고 긴장감 넘치는 놀이터였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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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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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12김하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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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3학년 첫 날, 새 담임 선생님이 우리 반에 오셨어.<br>그 선생님은 긴 머리에 예쁜 얼굴인데, 눈빛은 어찌나 냉정하던지 약간 긴장되었지.<br>그래서 그런지 꼼꼼하고 엄격한 모습 덕분에 반 분위기가 금세 잡혔어.<br>첫날부터 지금까지 공지사항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바로 알려주셨어.<br>청소 시간에는 꼭 우리 반에 와서 한 명 한 명 꼼꼼히 챙기며 감독해 주셨지.<br>덕분에 우리 반은 종례도 빨리 끝나지.<br>냉정한 눈빛 덕분에 가끔은 무섭기도 했지만, 그 덕분에 더 존경하게 됐어.<br>그 선생님 덕분에 3학년 첫 날부터 마음을 다잡게 됐어!</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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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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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17 이강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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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창작이며 이 이야기에는 특정 사람을 정해두지 않았고 모든사람들을 존중합니다)</p><p>제목: 그 녀석은 땀덩어리 그 자체</p><p><br/></p><p>점심시간 우리 학교 복도에서 등치가 스모선수와 맞먹는 사람이 서있었다 이제부터 이 친구를 파호우로 하겠다 그 사람은 뚱뚱하고 냄새가 땀에 젖은 모습이였다 나는 점심을 먹으러 가는데 문제는 저 파호우가 오질나게 느렸던거다 나는 점심먹으러 가는 길에 그놈이 느리게 갔다 이쯤에서 우리 복도는 성인남자가 2명밖에 안되는 좁은 복도에서 그 녀석의 땀 냄새를 지독하게 먹으며 점심시간에 갔다 좁은 골목을 빠져나오자 마자 그 파호우는 육상선수 최병관에 빙의해 뛰어갔다 그놈이 뛰면 땀이 나왔다 근데 뛰니까 땀이 흩뿌려졌다 나는 결국 그 녀석의 땀이 옷에 뭍었고 나는 땀에 뭍은채 급식을 먹으러 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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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8: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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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13문건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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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질녘 노을이 짙게 깔린 <strong>길모퉁이</strong>를 돌아서자, 매캐한 <strong>담배</strong> 연기가 공기 중에 낮게 깔려 있었다. 그 연기 너머로 벽에 기대어 있던 <strong>깡패</strong> 한 명이 사나운 눈빛으로 내 앞을 가로막아 섰다. 그는 침을 뱉으며 주머니에서 손을 빼더니, 다짜고짜 내 옷자락을 쥐어채며 <strong>돈</strong>을 내놓으라 협박했다. 순간, <strong>예전에 내 친구가 이 골목에서 그에게 돈을 몽땅 빼앗겼다</strong>며 울먹이던 기억이 머릿속을 스쳤다. 어두운 저녁의 그림자가 발밑까지 차오르는 동안, 그의 위협적인 목소리는 더욱 거칠게 들려왔다. 그는 마치 이 길목을 지나는 모든 이들의 평화를 낚아채는 사냥꾼처럼 살기등등하게 나를 몰아세웠다. 친구의 떨리던 목소리와 눈앞의 서늘한 현실이 겹치며, 나는 차갑게 식은 땀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길모퉁이의 담배 향은 이제 구역질 나는 공포가 되어 나의 퇴로를 완전히 차단하고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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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19: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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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8김서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ear56/iv7funjybwrsrksg/wish/3832820392</link>
         <description><![CDATA[<p>아침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등굣길에 오를 때면 세상에서 학교가 가장 먼 곳처럼 느껴지곤 했다 하지만 막상 교문을 지나 길 모퉁이에서 친구들을만나 걸어오면 몸이 한결 가벼워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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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0 02:2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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