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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독다독 토론모임 / 소감문 by 전혜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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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에 대한 평가나 그날의 소감에 대한 평가를 달아주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6-02 04:40:33 UTC</pubDate>
      <lastBuildDate>2025-12-15 06:11:52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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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성 방법</title>
         <author>eksldpf36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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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독서토론 소감문 안내</p><p>-제목에 학년/반/번호 이름쓰기</p><p>-1차시 주요 논제 밝히기</p><p>-소감문 포함 내용: </p><p>기억에 남는 구절과 이유, 자신의 의견, 기억에 남는 이야기, 토론 후기</p><p>-너무너무 길게 쓰지는 않아도 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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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4:40: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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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 6반 3번 김다인</title>
         <author>dain09010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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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 때 이미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게 되리란 걸 알았던 것 같아”라는 구절이다. 권은이 지유에게 미래에 컸을 때 보게 될 편지에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세상에 알리고 싶은것을 적고 지유는 나중에 실천을 할 것 같아서 제일 마음에드는 구절이다. 권은과 승준이 학생일 때 집에만 있는 은을 위해 승준이 아버지의 카메라를 훔쳐서 은에게 준 것이 기억에 남는다. 독서 토론은 처음이라서 떨렸는데 선배님들이 즐겁게 잘 풀어주셔서 안 떨리고 잘할 수 있었다. 1차시의 주요 논제는 총 두가지가 있었는데 첫 번째는 전쟁 사진은 고통을 기록하는가, 소비하는가?이고 두 번째는 전쟁을 아이에게 숨기는 것은 보호인가, 외면인가? 였다. 첫 번째 내용에서는 찬성이였고 전쟁이라는 그렇게 큰 세상을 받아들이고 알기에는 아이가 너무 작다고 생각을 하였다. 두 번째 내용에서는 반대였고 만약 사진이 찍힌 분이 돌아가셨다면 가족들은 엄청난 슬픔에 빠질것이고 정신적 피해가 있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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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6 12:08: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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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 4반 5번 김연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d_hs3/ite6r5z7u8y7tcnx/wish/3493370644</link>
         <description><![CDATA[<p>‘사진은 다른 사람을 살리기 이전에 매번 나를 먼저 살게 했지’라는 구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 이유는 카메라가 ‘나’든 다룬 누군가이든 무언가를 살리는 존재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아서이고, 권은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라는 생걱으로 사진을 찍었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문장인 것 같아서이다. 또 은이 살마와 만났었을 때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살마와의 만남으로 인해 이전에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사진으로 한 사람의 고통을 이용해 온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이 구절은 나 또한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했다.</p><p>토론의 첫번째 주제는 전쟁 사진은 고통을 기록하는가, 소비하는가?이다. 찬성측에서 주장하였는데 전쟁이라는 것은 국제사회의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가질 때 비로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글로만 전달하는 것보다는 사진을 통해서 전달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머릿속에 오래 남아서 사람들이 전쟁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관심으로 인해서 상황을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늘어날 것이고, 그럼으로 인해서 찍힌 피사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다.</p><p>토론의 두번째 주제는 아이게 전쟁의 참혹성을 숨기는 것이 외면인가?이다. 반대측에서 주장하였는데, 8살이면 전쟁의 참혹성을 받아들일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했고, 무각감하게 있다가 사회에서 갑작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보다는 부모를 통해서 차근차근 받아들이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요즘은 또 어릴 때부터 싸움을 하는 게임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전쟁의 참혹성을 알지 못하고 그런 게임을 먼저 접한다면 전쟁을 가볍게 여길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전쟁추모관도 전쟁의 참혹성을 나타내는 하나의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전쟁추모관에 갔다고 아이들이 심각한 공포심을 느끼는 경우는 거의 없다. 따라서 전쟁의 참혹성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극단적이지는 않을 수 있어서 어릴 때 미리 아는 것도 아이의 정서에 영행을 끼치진 않는다고 보았다.</p><p>첫 토론이라 긴장이 많이 되었고 딱딱하고 경직된 분위기를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유쾌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토론을 했던 것 같다. 토론을 통해서 나와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의 주장을 들으며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라는 생각을 많이 했고, 이전보다 폭넓은 생각을 하게 되고 이 주제들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된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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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7 14:41: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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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 7반 2번 권정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d_hs3/ite6r5z7u8y7tcnx/wish/3493425150</link>
         <description><![CDATA[<p>"태엽이 멈추면 빛과 멜로디가 사라지고 눈도 그치겠죠."</p><p>나는 이 문장이 의미하는 것이 어린 권은이 의지할 유일한 곳이었던 스노우볼의 특성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날리는 일침이라 생각했다. 관심이라는 태엽이 돌아가지 않으면 막막한 어둠에 잠겨버리는 누군가의 세상. 그 속의 나무가, 집이 어떠한 모습인지는 보이지 않고 그저 안으로 손을 뻗을 수 없는 단단한 유리로 막힌 구가 되어버린다. 권은은 세상이 이렇게 쉽게 멈춰 버린다는 것을 어릴적 스노우볼로 부터 알았기에 두려움을 이겨내고 분쟁 지역으로 가 카메라로 태엽을 돌린다.</p><p>나는 전반적인 이야기에서 다뤄지는 승준과 권은이 했던 사람을 살리는 일의 연관성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어릴 적 아버지의 카메라를 권은에게 갖다 준 승준은 권은이 다시 세상과 연결되게 했다. 스노우볼의 인공적인 빛에만 의지하던 권은이 밖에 나가 세상에 숨어있던 빛들을 스스로 찾아내게 해준 것이다. 권은은 이를 계기로 어른이 되어 때로는 섬뜩하게 반짝이는 총알의 빛을, 때로는 무너진 공간에서도 웃음을 지어보이는 아이의 눈빛을 찾아나가며 더 넓은 세상들을 서로 연결 시킨다. 이 일은 곧 생명을 지키는 일과 같다고 생각한다.</p><p>토론은 아이에게 전쟁을 설명해주는 것이 옳은 일인지와 전쟁사진은 전쟁의 비극성을 알려주는 것인지 상품화하는 것인지를 논제로 정해 진행되었다. 나는 첫번째 논제에서는 설명해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아이라고 하더라도 전쟁에 대해 알아야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세상에서는 누군가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기 때문이다. 전쟁을 설명할 때 전쟁에 대한 사실을 접한다면 어떤 인식을 가져야하는지와 전쟁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고통을 주고, 이를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해 준다면 더욱 바람직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번째 논제에서는 그래도 한 나라의 일로만 인식 될 수도 있는 전쟁이 세계로 알려지는 데 전쟁사진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를 이용해 기사 조회수를 늘리려하는 언론은 나쁘지만 그래도 사진은 가장 직접적으로 정보를 알릴 수 있는 매체이고 언어적 제약이 없기에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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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7 15:46: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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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학년 5반 7번 김유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d_hs3/ite6r5z7u8y7tcnx/wish/3505210066</link>
         <description><![CDATA[<p>1차시 주요 논제: 1차시에 두 가지 주제로 토론을 했는데 첫 번째 주제로는 전쟁 사건은 고통을 기록하는가, 소비하는가? 두 번째 주제는 아이에게 전쟁의 참혹성을 숨기는 보호인가, 외면인가? 였다.</p><p><br></p><p>기억에 남는 구절과 이유로는 '반장, 내게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네가 이미 나를 살린 적 있다는 걸•••••• 너는 기억할 필요가 있어.' 이다. 주인공이자 반장이던 승준은 학창시절 부모님 없이 홀로 지내던 권은의 집에 방문해 사소한 물건들을 가져다 주다 마지막으로 아버지의 필름 카메라를 줬는데 그 당시 준 카메라로 인해 권은은 사진 찍는 일을 하게 됐고 다시 세상과 연결 되었다는 느낌을 느끼게 된다. 이 구절은 그로 인한 고마움으로 블로그에서 승준에게 쓴 편지의 한 문장이다. 이 구절이 인상깊은 이유는 어릴 적 아무에게도 관심을 받지 못한 권은에게 승준은 처음엔 반장이라는 이유로 등 떠밀려 갔으나 점차 사소한 물건들을 챙겨주며 마지막엔 카메라를 줌으로 이를 통해 한 사람이 사회에, 세상에 발 딛게 했다는 사실이 멋있었기 때문이다. 큰 걸 해줄 순 없었겠지만 그 어린 나이에 그런 행동을 했다는 게 아주 큰 행동이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게 하고 카메라를 받고 꿈을 꾸고 이루고 성장한 권은도 과연 용감한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사람은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기도 하고 낫기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계기가 되었다. 나는 어린시절에 상처가 있었지만 승준의 마음으로 또 어떻게 살아온 권은의 짧고도 강렬한 편지 글이 담담하면서도 승준에게 위안을 주는 듯한 느낌이라 좋았다. </p><p><br></p><p>우리는 두 번째 주제로 먼저 이야기를 나눴고 지유는 8살이 되었다고 가정하였다. 나는 반대측으로 아이에게 숨기기 보단 얘기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전쟁에 대해서 미리 알고 있을 때에 공포감이 더 적게 다가올 수 있다고 주장했고, 어릴 때부터 총싸움이나 칼싸움을 가볍게 생각하고 그렇게 논다면 커서도 가볍게 볼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전쟁도 그에 대한 참혹성을 알려주지 않는다면 가볍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참혹성을 알게 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느낄 수 있기에 다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찬성측과 계속 토론을 하다보니 다 비슷비슷한 말이 나오다 결국 결론이 나버렸는데 "아이에게 순화된 표현으로 설명한다."였다.</p><p>첫 번째 주제로 토론을 나눌 땐 난 찬성측을 주장했다. 전쟁 사진은 고통을 기록하기도 하면서 사진을 통한 기록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이를 통해 고통만 기록하는 것이 아닌 가족을 찾을 수도 있고 직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세계의 요청을 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토론을 하며 처음인 아이들이 감을 잡았으면 좋겠다란 생각으로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 내가 처음으로 주제선정을 했기 때문에 더 좋은 걸로 했으면 어땠을까란 반성의 시간이기도 했고, 다들 생각보다 열심히 참여해주어서 고맙기도 했다. 토론을 하며 느끼지만 점점 할수록 깊은 생각을 하고 주장을 내세우고 근거를 찾고 반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독서를 하며 문해력도 기르고 토론을 하며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니 일석이조이다. 이번엔 토론이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하게 되어 다들 내용을 잊어버려 복습 시간을 가졌지만 다음엔 계획된 날에 맞춰서 할 수 있도록 정해야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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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9 21:00: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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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 6반 3번 김다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d_hs3/ite6r5z7u8y7tcnx/wish/3583630842</link>
         <description><![CDATA[<p><br>“어떤 의사와 긴호사는 폭격 소리가 가까워져도 응급 수술을 중단하지 않는다고, 자신도 분쟁 지역의 의사라면 그렇게 했을 거라고, 수술을 못한다면 헌혈이라도 하러 갔을 거라고, 구호품 트럭에서 노먼은 그런말도 했었다.” 라는 구절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왜냐하면 노먼이 내가 의사가 아니어도 수술을 못한다면 헌혈이라도 하러 갔을 것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작은 행동이라도 누군가의 생명에 기여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입니다. 이 구절을 보고 간호사와 의사는 단순히 환자를 돌보는 직업이 아니라 언제나 환자 편에 서서 그들의 생명을 지키고 회복을 돕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차시 주요 논제는 “불법 입국이라도 난민의 생명과 권리는 보장되어야 한다”였습니다. 저는 찬성측 주장인 인간의 생명은 법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말에 동의를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은 어떤 법이나 제도보다도 먼저 존중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불법적인 절차를 밟았다는 이유만으로 난민의 생명이 위협받거나 기본적인 권리를 무시당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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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4 09:16: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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