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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정] 제목을 정하세요.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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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제목이나 핵심 설명을 덧붙이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11-17 05:54: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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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킬과 닮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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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1850년 영국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스티븐슨의 집안에는 산업혁명의 주역이라 할 수 있는 기술자들이 많았는데, 등대를 만드는 건축 기사였던 그의 아버지 역시 그러했다. 스티븐슨은 열일곱 살에 에든버러 대학에 입학했는데, 그 후 방탕한 생활을 누리고, 여행도 많이 다녔다. 작가로서의 풍부한 경험은 여기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p><p>  부모의 기대와 변호사의 길, 그리고 자신이 나고 자란 스코틀랜드로부터 끊임없이 도망치려 했던 스티븐슨은 자신의 욕망을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 작품 속에서 그는 처음으로 정신 분석학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인간의 자아 분열과 이중성 문제를 다룬 작품을 통해, 그는 인간 내면의 욕망과 심리를 작품 속에 자세하게 담아내려고 애썼다. <mark>스티븐슨은 인간의 욕망과 이중성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mark></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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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5 07:44: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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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산층의 이중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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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작가 스티븐슨이 살던 때는 영국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릴 때던 빅토리아 시대였다. 이 때, 중산계층은 부를 축적하면서 신분 상승을 해나갔으며, 자기 만족에 빠져 극도로 고상한 척하는 분위기가 생겨났다. 사람들은 격식과 옷차림, 명성 등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에 중시하기 시작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가진 자들의 이야기 이다. 하층민은 아무런 혜택도 얻지 못했고, 중산층의 신분 상승으로 빈부 격차가 커지면서 계층 간의 불평등은 더욱 심화되었다.</p><p>  영국인들은 본토에서는 더없이 우아하고 자비롭게 행세 하다가, 식민지에 가서는 남의 땅을 함부로 빼앗고 주민들을 노예로 팔아버리는 등 악행을 서슴지 않았다. 작품 속의 '지킬'과 '하이드' 를 만들게 했던 존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과연 그 옛날에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지금도 범죄가 일어날 때 보면, 선량한 줄 알았던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곤 한다. 선량할 줄 알았던 사람들도 범죄를 저지르는 모습을 보니, 작가 스티븐슨이 살던 때와 별 다를 건 없는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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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5 07:45: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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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중성이지만, 같은 사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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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품을 보면,</p><blockquote><p>그는 마치 몸속 장기들이 비틀려 떨어져 나가는 듯한 비명을 질러 댔다.</p><p>"지킬?"</p><p>"그래, 바로 나야."</p></blockquote><p>하는 문장이 있다. 이 장면은 하이드가 지킬로 변하는 것을 의사 래니언이 보게 되는 장면이다. 하이드는 완전한 '악'으로 만들어진 존재이고, 범죄를 마구 저지르고 다닌다. 지킬은 환자와 동료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착실하고 모범적인' 인물이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알고 보니 같은 사람이었던 것이다.</p><p>  인간은 이중성을 갖고 있고, 어떨 때는 그 둘, 선과 악이 너무나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언제나 그 차이나는 둘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mark>악은 어둡고, 나쁘지만, 아주 나쁘지는 않은 것, 그러니까 완전 범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선과 가깝지도 않은 것</mark>이고, <mark>선은 긍정적이고, 밝지만, 언제나 밝지만은 않은 것</mark>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악과 선을 잘 구별해서, 삶에 좋은 영향이 가도록 잘 써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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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5 07:46: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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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과 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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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책을 보면, 래니언의 집에 하이드가 와서 약물을 타 마시고 지킬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이때,</p><p><em>'하이드는 지킬이 약물을 통해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있었던 것이 아닐까?'</em> </p><p>책에서는 약물을 먹고 나니 경련도 일어나고, 눈동자도 위로 돌아갔다고 했다. 이게 하이드로 변신하며 일어나는 일이다. 이것만 본다면 약물이 하이드를 만들어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악은 모두에게 다 있고, 그렇다면 지킬도 예외가 아닐테니, 하이드는 처음부터, 그러니까 지킬이 어른이 되기 훨씬 전부터 존재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p><p><br></p><p><em>'과연 이 책에 나오는 인물 중, 오직 '선'만 가지고 있는 인물이 있을까?'</em></p><p>  책에는 지킬, 하이드, 래니언, 어터슨 등의 등장인물이 나온다. 하이드만 빼면 모두 이 시대의 신사들이다. 그렇지만 세상에 악이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래니언, 어터슨도 예외가 아닐테니 내 답은 '없다' 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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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5 07:47: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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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 나에게도 있는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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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우리가 아직도 이 고전 작품을 읽는 이유는 '악'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이 아닐까?</p><p>  '악', 모든 사람에게 다 있는 이 '악'은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태어난다. 그래서 오직 '선'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는 것이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이해했다. 우리에게 엄청나게 멋지거나 존경할 만한 사람에게도 조금의 '악'은 있다고 믿는다. 그 악이 범죄를 저지르거나 그런 큰 나쁜 짓을 말하는 게 아니다. 약간의 짓궂은 장난 정도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 장난은 우리도 하지 않는가? 그것을 말하는 것이다.</p><p>  그리고 독자들은 지킬과 하이드의 일을 자신에게로 돌려서, 나로 생각을 할 수도 있게 된다. 나에게는 그런 악이나, 양면성이 없나? 그러면서, 더 나를 잘 알아갈 수 있게 된다. 내 안에 있는 악의 농도와, 그 악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기도 하고 말이다. 나의 악을 줄이는 방법은 아예 그런 생각을 처음에 하지 않는 것이다. 악과 관련된 생각을. 그리고 만약 하게 되더라도 다시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고, 그래도 안 된다면 입 밖으로 그 생각을 내보내고 머릿속에서 지워 버리는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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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5 07:4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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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킬과 하이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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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19세기 후반의 안개 낀 런던에는 이상한 일들이 발생한다. 변호사 어터슨은 사촌인 엔필드의 이상한 경험을 듣는다. 그것은 하이드라는 괴상한 남자가 한 소녀와 부딪혀 상처를 주고도 그냥 달려가려 했다는 것이다. 이 사람은 헨리 지킬의 수표를 사용해 보상금을 지불했다. 엔필드는 훌륭한 의사 헨리 지킬이 이 하이드라는 자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p><p>  한 편 어터슨은 이미 몇 개월 전 지킬의 모든 재산을 하이드가 상속받는다는 내용의 유언장을 작성해 주었다. 걱정이 된 어터슨은 지킬의 친구 의사인 래니언을 찾았다. 래니언은 지킬의 미친 과학 이론을 듣고 절교를 한 터였다.</p><p>걱정이 된 어터슨은 다시 하이드를 찾기 시작했다. 며칠 간의 잠복 끝에 찾아낸 하이드는 이미 지킬의 유언장을 알고 있는 눈치였다. 어터슨은 지킬의 저녁 식사에 초대를 받아 다시 하이드에 대해 물었다. 지킬은 언제든 하이드를 몰아낼 수 있다며 걱정하지 말고 유언장을 지킬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한다.</p><p>일 년 가량 시간이 흐른 어느 날, 하이드가 사람을 살해하는 일이 벌어진다. 살인 도구로 쓰인 지팡이는 어터슨이 지킬에게 선물해 준 것이었다. 어터슨은 지킬을 만나 하이드를 찾았다. 지킬은 하이드가 영원히 떠난다는 편지를 남겨놓은 채 사라졌다고만 말한다. 하지만 하이드에 의한 살인 사건은 더 벌어졌다. 어터슨의 의심은 더욱 깊어졌다.</p><p>  그러던 어느 날 지킬이 친구 의사인 래니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자신의 집에서 약품을 챙겨 방문자에게 건내달라는 것이었다. 래니언을 찾아온 것은 하이드였다. 하이드는 래니언의 앞에서 약을 먹고 지킬로 변했다. 그리고 지킬은 래니언에게 모든 것을 고백했다. 사실 지킬은 과학의 힘을 통해 내면의 악한 마음과 선한 마음을 분리하는 연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결과 지킬은 ‘악’ 그 자체인 하이드로 변하게 된 것이다.</p><p>  점점 더 지킬은 하이드로 변해 있는 시간이 많게 되었다. 지킬은 이제 더 이상 자신의 몸을 지배하고 있는 하이드를 몰아낼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다. 지킬 혹은 하이드는 어터슨이 마지막으로 찾아온 날 죽음을 맞이했다. 어터슨은 지킬과 래니언이 남긴 편지를 통해 진실을 알게 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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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5 08:41: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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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과 선, 인간의 이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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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지킬 박사와 하이드&gt;를 읽고 생각하게 된 내용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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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5 08:50: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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