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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심의화 목사님께 by 이정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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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의화 목사님과 함께 했던 추억이 담긴 사진들과 목사님께 전하지 못한 마음을 남겨보세요.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6-15 08:06: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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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서 가장 귀한 만남.. </title>
         <author>jhlee4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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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목사님 이 때 기억나세요? 주님 따라 살고 싶다고 회계사 공부를 그만두고 교회생활관에 무작정 들어오긴 왔는데.. 어찌해야 하나.. 아직 길을 몰라 방황할 때, 목사님께서 저에게 물으셨죠. '미국선교여행 한번 가보지 않을래?' 그 때 순종하며 따라간 3개월의 선교여행은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시간이 되었어요. 매일 듣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볼 수 없던 하나님 나라를 보게 되었고, 인생의 방향이 정해졌지요.  </p><p><br></p><p>선교여행 첫 큐티 때 목사님께서 말씀을 좋아하는 저에게 물어보셨어요. "나중에 신학대학원 가보면 어때?" 그리고 정말 10년 뒤 저는 신학대학원에 들어갔고, 이제는 목사까지 되었습니다.  </p><p><br></p><p>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저를 이 선교여행에 데려가시기 위해 목사님께서 집사님들을 직접 설득하셔서 아무것도 아닌 초신자 청년을 위해 비행기표도 교회에서 사주시고 미국선교여행에 데려가셨다는 것을.. 직접 감사하다는 말씀 한번 제대로 드린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이제라도 너무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목사님.." </p><p><br></p><p>돌아보면, 저때는 참 저도 지금보다 더 철이 없었지만, 순수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목사님 옆에 자주 붙어서 장난도 많이 치고, 목사님도 많이 안아드리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는 죄 많이 지어서 혼도 많이 났지만요..^^;; </p><p>언젠가부터 그때만큼 목사님께 더 가까이 가지 못한것 같아 제 안에 죄책감도 있어요..  2009년을 생각하면 더 그런것 같아서 제 마음 한쪽이 여전히 아프고 죄송합니다.. </p><p><br></p><p>목사님께서 제 한 인생을 이렇게 바꾸셨듯.. 저도 목사님처럼..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청년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책임지기까지 인도하는 진짜 목자가 되고 싶습니다..  아직은 그냥 젊기만 한.. 그 외에는 너무 갈 길이 먼.. 그러나 덜썩 목사가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저를 위해 많이 기도해주세요..! 천국에서도 짐을 드리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생각나실때마다 조금이라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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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7 00:17: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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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목사님께</title>
         <author>smcha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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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심목사님, 이 사진이 벌써 일년 전이네요. 미국에 있을때 제가 하나님 만나서 변화된걸 기뻐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아부다비 가시기 전에 저에게 (잘 기억은 안나지만) 하나님을 위해 시작한 걸음을 포기하지 말고 걸어가고 하셨어요. 그게 마지막 일줄은 진짜 몰랐어요. 살아계셨더라면 저의 고민도 더 얘기하고 더 많이 말씀으로 양육받을 기회가 있었을텐데 조금 아쉬워요. 그러나 목사님을 만나주시고 목사님을 통해 일하신 주님이 오늘도 살아계신것을 믿고 그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갈께요. 제 안에 두려움과 죄들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진것 같아서 낙심될때도 있지만 목사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저를 의지하는게 아니라 다니엘처럼 뜻을 정해 하나님만 바라볼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천국에서 다시 뵐 그날까지 저의 모든 중심과 목표를 예수님으로만 결론 낼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목사님이 만나신 예수님을 저도 만나기를 소원해요. 저의 모습은 연약하지만 그런 저를 들고 나아갈때 새롭게하실 예수님을 믿겠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뵈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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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8 15:21: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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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사님의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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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목사님~ 천국에서 얼마나 기쁘게 지내실지~이땅에서</p><p>보다 더 환한웃음으로 주님과 함께 지내고 계시겠죠?^^ "육체는 껍데기에 불과해~~" 목사님이 제 마음에</p><p>마지막으로 해주신 말씀이 아직도 마음에 쟁쟁하게 울리는것 같아요. </p><p>20년전 2005년을 맞이하는 송구영신예배가 저에게 더빛교회에서의 첫예배였는데 예배후 목사님이 손수 쓰시고 코팅한 말씀을 가정별로 나눠주셨었죠</p><p>저희가정에게 주셨던 요6:63말씀,  올해 20년만에 같은 말씀을 받았어요 20년전 목사님과의 첫 만남이 생각났어요</p><p>교회는 오래다녔지만 믿음이 없는 육적인 신앙인걸</p><p>첫눈에 아시고, "이땅에선 우린 나그네일 뿐이요, 진짜 삶은  주님앞에 가서 영원히 사는 삶이다!</p><p>이 땅의 시간은 그걸 준비하는 시간이다 교회는 오래 다녔지만 실제로 어디에 소망을 두고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느냐?"</p><p>그 말씀을 듣고 더빛교회로 오게 됬는데 어느새 20년이 지나갔네요.. 그 20년간 얼마나 믿음없는 저를 깨워주시고 가정의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뛰어들어 도와주셨는지.. 목사님의 그 사랑이 없었으면 저희가정은  절대 여기까지 올 수 없었어요. 오빠의 죽음 앞에 믿음이라곤 자취없이 다 무너져버린 저희에게 위로가 아니라, 믿음없음을 무섭게 책망해주시며 깨워주셨던것 너무너무 감사해요 목사님~♡ 만일 그 책망이 없었다면 똑같은 죄가 가족모두를 삼켰을꺼에요. 우릴 살려주셨던 십자가의 두 강도 말씀이 아직도 가슴에 생생합니다  인생의 고비마다 목사님은 늘 말씀으로 길을 내도록 도와주셨던 것 같아요.  부족한게 훨씬 많은데도</p><p>믿음으로 작은 결단 하나하면 너무 기뻐해주시고,</p><p>저의 부족한것보다는 주님주신 소원을 </p><p>더 크게 봐주셨던 목사님의 믿음에 힘입어 여기까지</p><p>따라올 수 있었는데.. 저는 그 사랑을 받아놓고 그렇게</p><p>다른영혼을 바라보지 못하고 쉽게 판단하곤 해요ㅠㅠ</p><p>"주님의 마음을 구해~ " 하셨던 말씀 기억하고 날마다 주님께 구할께요</p><p>마지막 아부다비에서 인본주의적인 저에게 "외로운 길이었지만, 인간적으로 너무 가까워지면 말씀을 바로 선포하지 못하실까봐 누구와도 마음의 거리를 유지해왔다"고 해주셨던 목사님 말씀이 기억나요.  아직도 육의 마음이 앞서가고 사람과의 관계가 커서 주님과의 관계까지도 놓치곤 하는 연약함이 제게 여전히 있지만, </p><p>"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주신 말씀 붙들고 저도 날마다 주님만 따라가도록 할께요~ 목사님이 옆에 계실때 더 물어보고 더 솔직하게 말씀드릴껄..  더 가까이 하지 못했던게 아쉬워요..</p><p>천국에서는 주님을 찬양하느라 바쁘다고 하던데^^</p><p>그래도 목사님이 우리를 환한 웃음으로 응원해주고 계실 것 같아요 ~ 그죠 목사님?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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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9 02:24: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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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뒤늦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hlee42/inrs5a6be4p7iieo/wish/3031923638</link>
         <description><![CDATA[<p>	사랑하는 목사님, 지금은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계실 목사님을 생각하면 어쩐지 눈물이 납니다. </p><p>말씀도, 예수님도 모르고 나만 고통스럽다고 하나님을 원망하던 자리에 있던 저와 가정을 더빛교회로 부르신 일은 제 인생에 있어 가장 귀한 초청일 거예요. 그렇지만 언제나 교회에 거리를 두고 마음을 붙이지 못한 저에게 목사님께서는 식사 자리에 불러주시고, 말씀으로 받은 은혜를 확인시켜주시면서 ‘여기가 주님이 널 부르신 자리’라고 일러주셨습니다. 그때 당시에 받은 사랑을 어떻게 지금에서야 기억할까요.. </p><p>	고등학교 3학년, 믿음의 여정 수양회를 지나면서 처음으로 제 미래를 교회공동체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맡기고 싶다는 소원함을 받고 한동대에 합격했을 때 함께 기뻐해주셨던 목사님을 기억합니다. 그때 마련해주신 식사 자리에서 저는 목사님께 혼자 있을 엄마와 함께 지내주시면 안 되겠냐고 터무니없는 부탁을 드렸었네요. 목사님이 떠나시고 현재 저희 가정에 드러내신 여러 어려움과 죄의 문제들을 보며 목사님께서 대신 져주신 짐, 이제는 각자가 십자가 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겠다고, 저 먼저 주님 앞에 그렇게 살고 싶다고 결단합니다. 은혜로 한동대에 갔고, 두 사람밖에 남지 않은 한동대교회에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목사님이 매주 선교팀으로 오셨을 때, 처음은 감사로 받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님과 교회는 없이 오로지 ‘나’만 남은 대학생활에 누구보다 불평과 교만한 마음으로 버티던 저입니다.  3년의 시간 동안 이루 말할 수 없는 헌신과 섬김으로 먹이시고, 말씀으로 양육해주신 목사님의 사랑을 넘치게 받아왔음을 이제서야 고백합니다. 목사님, 정말 죄송합니다. 그때 목사님께서 끊임없이 혼내주시고 포기하지 않으신 사랑 때문에 제가 있어야 할 곳은 부르신 더빛한동대교회였음을 깨닫습니다. 속초에도 종종 부르셔서 집에 가고 싶어 뚱한 표정으로 있는 제게 목사님은 언제나 “네 마음의 중심이 어디 있어?”, “다른 것보다 하나님께 지수의 우선순위가 세워져 있는 게 가장 중요해”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아야노언니와 함께 한동대교회 식사를 준비할 때 오랜만에 저를 보시곤 “지수가 이제 교회 안에 있는 게 많이 편안해보이는 구나. 감사하다.” 말씀해주신 일을 떠올리면, 지금도 다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교회와 거리를 두던 게 저였고, 그로 인해 불편하게 한 게 저인데 이제는 편안해보인다며 목사님께서 저보다 더 감사하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께서 일하신 흔적임을 보셨기 때문일까요? 주님 앞에서 언제나 겸손하셨던 목사님을 생각하면 지금의 제 모습은 부끄럽기만 합니다.</p><p>	2023년 휴학을 했던 시기에 남은 한동대교회 학생들을 속초로 초대해주셨지만, 저는 일이 있어서 빠질 수 없다며 혼자서만 포항에 남아있었고, 그때에도 줌으로 목사님은 이렇게 권면해 주셨습니다. “지수의 중심이 하나님께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인 게 제일 중요해. 아무리 상황이 어려워도 다니엘의 중심은 늘 하나님께 순종하겠다는 거였어. 그게 하나님께 뜻을 정했다는 말이야.” 목사님, 이제라도 목사님께 너무 감사했다고 전하고 싶어요. 답답한 저희 상황을 아시고 함께 안타까워 해주시면서도 중심이 하나님께 바르게 세워졌는가 확인해주셨지요.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며 순종해오신 목사님이 계셨기에, 보이신 길 따라 한 걸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p><p>	2023년 부활절 직전에 한동대교회에 오셔서 거듭남에 대한 설교를 해주셨을 때, 저는 설교 내내 울었던 것 같아요. 설교 도중에 목사님께서는 “지수, 계속 하나님께 원망하며 살 거야?” 물으셨고 저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대답했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한동대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실 때마다 제가 혼자서 뒷전으로 미뤄왔던 회개를 이곳에서 주님 앞에 꺼내놓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절 날, 똑같은 본문으로 설교를 전하실 때 앞자리에 앉은 저와 눈을 맞추셨을 때에도 동일하게 물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주님 앞에서 살 것이냐?” 하고요. 건강이 편치 않으셨는데도 예배를 마치고 한동대교회 식구들과 나눔을 가지며 각 사람의 믿음의 고백을 들으셨을 때 목사님께서 제게 해주신 말이 지금도 또렷이 기억납니다. 그게 목사님의 얼굴을 뵙고 마지막으로 나눈 대화였네요.. “이제 지수도 하나님께 전부를 드려봐. 그럼 주님이 놀랍게 일하실 거야.” </p><p>	사랑하는 심목사님, 저같이 매번 불평하고 또 죄 짓고 주님을 배반하는 자에게도 주님께서 일하실 것을 기대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07 집회 때 그런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품으신 꿈을 심 목사님께 주셨고 심 목사님의 꿈을 우리 교회의 꿈으로 주셨다면 저도 그 꿈을 동일하게 받은 자 되기 원합니다. 그게 주님이 제게 주신 꿈이니까요.’ 여전히 주님 없이 말씀에 불순종하며 살아가는 게 익숙한 제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목사님을 통해 제 안에도 심겨진 썩지 않을 씨가 믿음 안에서 더욱 자라, 교회와 한 몸을 이루며 주님 뜻을 이룰 때까지 말씀하실 때마다 순종하겠습니다. 저는 아직 가야할 길이 많지만, 천국에서 꼭 다시 뵙겠습니다.</p><p><br></p><p>김지수 올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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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9 04:46: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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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랑하는 목사님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hlee42/inrs5a6be4p7iieo/wish/3032642092</link>
         <description><![CDATA[<p>목사님, 목사님께서 정말 얼마나 귀중한 선물을 주셨는지 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느껴집니다. 목사님께서 인도하신 큐티, 새생명 너무 그립습니다. 목사님 통해 이 글로만 보였던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 살아있고 능동력이 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말씀을 통해 만난 그 예수님을 저도 더 말씀 속에 경험하기 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뜻이 이 말씀을 더욱 사랑하며, 이 생명의 복음을 저도 전할 수 있길 소원합니다. </p><p>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통해 받은 이 생명의 복음을 붙잡고 이땅의 사명을 마치고 만나로 가겠습니다. 그 사명을 이루기까지 하늘에서 지켜주시고 기도해주세요!!</p><p>-유키 드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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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9 23:07: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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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목사님 보고 싶어요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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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005년 남편의 손에 이끌려 </p><p>의정부에서 수지안디옥교회로 </p><p>오게 되었습니다</p><p>처음 만난 제게 엄마가 </p><p>되어주시겠다고 하셨고 이 </p><p>가정의 영적어두움을 대신</p><p>십자가지시며 싸워주셨습니다</p><p>매 상황마다 이 싸움이 어떤 </p><p>건지 하나님의 시각으로, </p><p>믿음으로 보게 하신 안경을 </p><p>썼을 때 주님이 목사님의 </p><p>믿음으로 일하셨음을 이제야</p><p>더 분명히 깨닫게 됩니다.</p><p>저는 정말 무지하고 믿음없는 </p><p>자입니다.</p><p>어미의 마음으로 사랑해주신 </p><p>그 헌신에 저는 빚진 자입니다 </p><p>마지막 가시는 날까지도 속</p><p>썩이는 불효자로 보내드리게 </p><p>된 것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p><p>그동안 주님의 마음으로 오래 </p><p>참으시고 기다려주심에 </p><p>감사합니다</p><p>저도 누군가에 이 빛을 전하는 </p><p>자 되고 싶습니다.</p><p>이제 믿음으로 한 걸음씩 </p><p>주님과 더 가까워져 천국소망</p><p>으로 남은 삶 순종하도록 천국</p><p>에서 기도해주세요</p><p>천국에서 만나뵙기를 사모하며</p><p>무익한 딸 최윤경 드립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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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0 11:58: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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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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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심목사님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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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목사님, 저 예림이에요. 천국에서 잘 계시지요? 저희를 매일 지켜보고 계시지요?&nbsp;</p><p>일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른것 같습니다. 작년 이맘때 NRB와 뉴저지에서 함께 보낸 행복하던 때의 사진이 제 핸드폰에 자주 알람으로 뜨고는 합니다.&nbsp;</p><p>목사님, 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작년에 뉴저지 선교여행 이후, 저도 곧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1년이라는 시간이 되어가는데, 지난 1년을 돌아보니, 제가 얼마나 주님을 모르는지 드러나는 시간이었던것 같아요.&nbsp;</p><p>주님을 알고싶다고 여기 왔는데, 제 안에서 나오는 것은 죄 뿐이고 주님을 알지도, 찾지도 않는 제 모습만 많이 드러났습니다.&nbsp;</p><p>그때 목사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솔직히는요, 목사님 계셨더라면 나 정말 더 많이 혼났겠다 하는 생각이 났어요.ㅎㅎ 근데 생각해보니까, 속초 갈 때마다, 목사님과 얘기 나눌 때마다, 고등학생 때부터, 저한테 해주셨던 권면과 모든 훈계들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 더 깨닫게 되었어요. 이미 제가 교회 안에서 자랐지만 주님을 얼마나 모르고 주님과 멀리 있는지 다 아시면서 한걸음씩 주님께 더 가라고, 때마다 부르고 때마다 말씀해주시며 도와주셨었는데, 그 사랑을 너무나도 모르고, 때론 피하기만 했습니다..</p><p>작년에 저희 이 날 페리 탔을 때가 생각이 너무 많이 나요. 목사님 옆에 한참을 오래 앉아있었어요. 무슨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는 이유로, 목사님 옆에 앉아있었지만 제가 옆에서 어떤 말을 하지도, 여쭤보지도 않았던 것이 너무 많이 후회가 됩니다.. </p><p><br></p><p>목사님이 떠나신 후로, 더빛교회의 한사람 한사람에게, 그리고 저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 더 느끼게 되고,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목사님, 주님을 알아가고 닮아가서, 목사님과 같이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살고 싶어요. 배워보려 하는데, 저는 정말 그렇지 못한 사람입니다.</p><p>목사님이 해주신 말씀이 아직까지 귀에 맴돌아요, ‘이제는 너의 예수님을 만나야 해, 그래야 어떤 사람과도 관계를 할 수 있게 된단다. 그렇지 않으면 혼자있게 될거야.’ 그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아주 조금씩 알아가는 중인것 같아요.</p><p>목사님 부족하지만, 더 알아가는 제 삶의 한걸음 한걸음을, 천국에서도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때론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세요 ㅎㅎ. 교회 사역자분들의 말씀을 통해 해주시는 말씀을, 저희의 스승이신 목사님의, 그리고 주님의 음성으로 듣고, 저도 기억하며 가보겠습니다.&nbsp;</p><p><br></p><p>목사님, 교회를 사랑해주셔서, 학교를 세워주셔서, 매해 뉴저지 교회에 선교여행으로 와주셨어서, 목사님의 삶을 드려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평생동안 따라가고 닮아가겠습니다.&nbsp;</p><p>그러다 목사님, 천국에서 뵈어요!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p><p><br></p><p>-예림 올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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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0 13:54: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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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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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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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0 15:0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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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목사님, 나의 어머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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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사랑하는 목사님.너무 그립습니다.</p><p>무너진 바벨론에서 고아와 같이 떠돌던 인생에게 예수님을 만나야함을 알려주시며 교회로 접붙여주신,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돌아봅니다. 비천하고 보잘 것 없는 인생을 사랑으로 바라봐주시고, 믿음의 자녀삼아주신 목사님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목사님, 이제는 다른 무엇보다 예수님을 더 만나고 싶어요!! 제게 ’네안에 예수님이 없다‘말씀하심이 지금 더 생각납니다. 여전히 넘어지고 실패하고 좌절하고 똑같은 죄를 반복하는 저이지만. 언젠가 제 꿈에 나타나셔서 온화한 미소로 ‘끝까지’ 라고 말씀해주신 목사님, 주님 만나는 날까지 끝까지 따라갈께요. </p><p>목사님! 말씀 남겨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p><p>말씀따라. 이제 삶에서 순종함으로까지 나아가고싶어요. 천국에서 응원해주세요!! </p><p>사랑하고 사랑합니다 </p><p>보고싶어요 목사님😭</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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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0 22:0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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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목사님께-</title>
         <author>shkim12</author>
         <link>https://padlet.com/jhlee42/inrs5a6be4p7iieo/wish/3033815309</link>
         <description><![CDATA[<p>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승호입니다.</p><p><br/></p><p>한동대교회에 목사님이 오셔서 처음 뵈었을 때, '예수님 곁의 제자들이 이런 느낌이었을까? 무엇이든 질문할 수 있고 무엇이든 말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던 것이 기억나요. 목사님이 오셨던 때, 아무것도 모르고 내 모습도 몰랐던 그 때에 뭐가 그렇게 좋게 느껴졌는지 신기합니다. 아마도 제 깊은 곳의 영혼이 느꼈던 것 같아요. 그때 와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서울교회로 오지도, 지금 여기 있을 수도 없었을 거에요. 구원이 필요한 한 영혼이라도 있다면 어떤 수고도 아까지 않으시는 목사님의 헌신 덕분에 하나님께 관심도 없는 제가 지금까지라도 올 수 있었네요...</p><p><br/></p><p>그리고 2년 후에 "김승호 같이 갈래?" 라고 해 주심으로 광주에 첫 학교 탐방을 같이 가게 되었는데, 그 목사님의 음성이 참 생생합니다. 아무 생각도 없고 그저 제 삶을 걱정하며 취업이나 하고 싶었던 제게 도전해 주셔서 합류하게 되었는데... 그 때는 그것이 어떤 의미인 줄 전혀 몰랐지만 지금은 그게 어떤 사랑이고 헌신이었는지 점점 알아 갑니다.</p><p><br/></p><p>쓰다 보니 정말 많은 사건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어머니가 사기를 당해서 힘들고 불안할 때, 어머니 좀 만나달라고 좌불안석 하며 부탁드렸던 것, 중고등부 교사를 할 때 각 학생들의 영적 배경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셨던 것, 제가 사고치고 나서 용서를 구하지도 못할 때 그런 하나님 없는 모습을 보시고 안타까워 하시던 것, 세미나 소그룹 때 거의 10시간을 흐트러짐 없는 집중으로 이야기를 들어 주셨던 것... 매 순간 하나님 앞에 집중을 놓치지 않으셨던 목사님의 자세가 생각나요. 또 한편으로는 그 사랑을 다 받고서도 목사님께서 늘 강조하셨던 하나님과의 관계에 여전히 소홀하고, 눈에 보이는 것을 좇고 상황에만 반응했던 제 모습이 겹쳐져 참 괴롭기도 합니다.</p><p><br/></p><p>최근 에덴에 가서 목사님 얼굴 뵈었어요. 하던 일이 잘 안 되고 나서 "목사님 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라고 속으로 여쭤 보았는데, 목사님께서 그 생전의 맑고 환한 표정으로 웃으시면서 "그야 예수님 따라 살아야지"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목사님은 항상 본질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 같아요. 그 본질로 돌아가는 대가를 두려워하거나 절대 타협하지 않으시는 목사님의 태도를 본받고 싶습니다.</p><p><br/></p><p>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또 죄송합니다. 많은 후회를 뒤로 하고 말씀으로, 하나님께로 더 나아가야겠다고 다시금 다짐해 봅니다. 그리고 걱정할 것 많고 무겁기만 한 세상과 사람들 속에 살면서도 예수님 때문에 아무 짐도 없는 사람처럼 웃으셨던 그 웃음을 저도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뵙고 싶습니다. 하늘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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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0 23:12: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hlee42/inrs5a6be4p7iieo/wish/303381530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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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심의화 목사님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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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목사님 저 혜정이에요..! 목사님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기억하다보니 2019년 수양회 때가 생각이났어요. 이때 한창 매주 이마트 앞에서 버스킹 하면서 나름 복음을 전해보겠다고 했었는데 돌아보니 목사님께서는 철도 없고, 주님도 모르는 저를 다 아시고도 늘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셨던 것 같아요.</p><p><br/></p><p>완전하지는 못했어도 주님을 향한 중심 하나 붙잡고 나갔던 작은 걸음을 귀하게 보시고 응원해주셨던 목사님을 기억합니다. 그때 카톡으로 버스킹 소식을 엄청 기뻐하시면서 '너희가 예수님을 아는 것 만큼이라도 담대하게 전하는 시간 되길 기도한다'라고 말씀해주셨던 것이 큰 힘이 되었어요. </p><p><br/></p><p>그리고 다 알지 못해도, 초신자 때부터 예수님을 아는 만큼 부지런히 전하러 다니셨다는 목사님의 간증이 생각났어요. 목사님이 그렇게 살아오셨기에 이렇게 작은 걸음도 기뻐해주셨구나...! 다시 기억하며 앞으로 제 인생도 목사님 말씀처럼 어딜 가든 예수님을 전하는 인생이 되길 소망하게 됩니다.</p><p><br/></p><p>목사님 한창 제 죄가 드러나 고통스럽기도 하고, 막막한 가운데 있을 때 오랜 시간 저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상담도 해주셨던 시간을 기억합니다. 그때 속초에서 올라오실 때마다 불러주셨던 시간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 다시 기억하게 됩니다.</p><p><br/></p><p>처음 상담하고 기도해주셨을 때 저를 끌어안고 기도해주셨죠. 늘 다른 사람들과 보이는 모습 속에서 비교하며 나만 사랑해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던 제게 드러난 죄 속에서도 끌어안고 이제는 주님을 만나라 말씀해주신 목사님을 기억합니다. </p><p><br/></p><p>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들, 그리고 보여주신 사랑을 통해 조금씩 예수님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목사님의 추모예배를 준비하며, 또 이 편지를 쓰며 다시 목사님의 삶과 사랑을 기억하게 됩니다. 오늘 엘리야와 엘리사의 말씀을 보며 목사님이 생각났어요. 비록 하늘로 올라간 엘리야와 같이 지금은 목사님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이 땅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사명을 다하며 살아가는 엘리사처럼 저도 주님의 사랑을 삶으로 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하고 순종하겠습니다..!</p><p><br/></p><p>목사님 천국에서 뵙는 그 날까지 지켜봐주세요..! 저도 부족하지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도록 더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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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1 01:58: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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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심의화 목사님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hlee42/inrs5a6be4p7iieo/wish/3034457331</link>
         <description><![CDATA[<p>사랑하는 심목사님, 장소현입니다!</p><p><br/></p><p>작년 뉴저지에서 뵙고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저는요 목사님, 목사님이 여전히 속초에 계신 것만 같아요. 저는 목사님께 해드린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마음이 아픕니다. 마지막까지 전화로 얼굴 못보고 보내서 아쉽다 하시며 눈물로 기도를 해주시던 그 목소리가 선명합니다. </p><p><br/></p><p>목사님,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넓고 깊기에 이토록 드릴 것 없고 말썽만 피우는, 소망없는 저를 받아주시고 기도해주셨나요? 뉴저지에서 학교로 떠나기전 큐티 한 번 같이 하지못해 아쉽다며 저를 방으로 부르시고는 일대일로 큐티를 해주셨죠. 그때 몇마디 못나누고 목사님이 갑자기 저녁 준비하셔야 한다고 급마무리 하셨었잖아요~ ㅎㅎ 그때는 너무 웃겼는데, 지금은 목사님과 나눈 그 15분 남짓 짧은 큐티가 지금까지 들어온 모든 큐티보다 제 삶에 크게 남아있어요. </p><p><br/></p><p>저는 다윗이 본인이 즐길 거 다 즐기고는 이제와서 주님께 돌아와서 자신의 편이 되어달라하는 것이 하나님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지 않나, 라고 하니 목사님은 하나님은 그 다윗을 기뻐하셨다고 하셨죠. 다윗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런 고백을 할 수 있다고요. 꽤나 큰 충격을 받았고 지금도 이 나눔이 큰 지표가 되어 어떤 말씀을 보아도 하나님과의 관계로 결론이 나게되는 것 같아요.</p><p><br/></p><p>말씀과 사랑, 헌신, 교회, 가족들보다도 더 많은 관심과 격려 등등 가장 좋은 것만 제게 남기고 가셔서 제가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죄송합니다. 목사님이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셨던 하나님과의 관계, 이것에 남은 생을 집중하며 살고 싶습니다. </p><p><br/></p><p>목사님, 지금 천국에서 가장 좋아하시는 찬양도 목청껏 부르시고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품에서 행복하시죠?! 아주 조금만 눈물흘리고 슬퍼하기보다는 저도 목사님처럼 주님 찬양할께요.</p><p><br/></p><p>저의 목자, 어머니, 할머니, 교장선생님이 되어주신 심목사님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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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1 09:42: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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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hlee42/inrs5a6be4p7iieo/wish/3034463066</link>
         <description><![CDATA[<p>사랑하는  목사님</p><p>나밖에 모르던 나에게 한동대 선교팀</p><p>으로 불러주시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p><p>옆에서 목격하게  도와주신 목사님</p><p>교회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있던</p><p>저에게  섬길줄 모르던 저에게  기회를</p><p>주시고  함께 목사님 께서 청년들을</p><p>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보게 해주셨고</p><p>속초에서 포항까지  먼길을  영혼들을</p><p>위해 함께 해주셨던 목사님</p><p>저는 그시간들을 잊지못합니다</p><p>새벽에. 큐티 하시며 우리 모두에게</p><p>말씀으로 아침을 주님만날 준비</p><p>하게 해주시고 아파트에서 예배드릴때</p><p>옆집 아저씨 방해에도  주님만 의지</p><p>하시며 흔들림 없으시던 목사님</p><p>저는 옆집 아저씨를 영혼으로  보지</p><p>않고 예배 드리던  우리를 방해</p><p>하는 사람으로만 보고 엘리베이터에서</p><p>째려만 봤던 저였는데 목사님은</p><p>강팍한 그 아저씨를  주님의 눈으로</p><p>보시고  우리에게 말씀 전해주시는</p><p>시간에만  집중해 주셨던 목사님을</p><p>기억합니다</p><p>그아저씨가 예배 드릴때 마다 방해</p><p>할까봐 마음 졸이며 예배 드렸고</p><p>목사님 께서 나에게 또 오면</p><p>나가라고 말씀 하실때 저는 그 아저씨와</p><p>어떻게  싸울까 생각하며 주님께</p><p>그아저씨 예배 방해 하지 않게 해달라고</p><p>주님께 간절히 기도 했던 날들도 생각나며</p><p>싸우지 않게 한동대 대학원 건물로</p><p>예배드릴. 장소도 예비 하여주신 주님을</p><p>목격하게 해주시고 매주 우리의 중심이</p><p>어디 있느냐고 말씀으로 권면해 주신</p><p>목사님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p><p>한동대선교팀에 불러 주심에 감사드리고</p><p>청년들과 함께 하면서 영혼 사랑하는 법을</p><p>알게 해주셨고 청년들을 먹이는 일을</p><p>하면서 섬김의 태도도 배우게 해주셨던</p><p>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p>한영혼도 놓치 않으시는 주님과. 목사님</p><p>덕분에 저희 가족은 주님이  저희가족에 </p><p>주인 되어 주셨고  매일 말씀 앞에</p><p>있게 해주심도 감사합니다</p><p>목사님과 매주 목욕탕을 다니며</p><p>아로마터치 해드리며 쉼을 얻는</p><p>시간에도  목사님은 제 작은 소리에도</p><p>경청해 주셨고 늘 목사님의 겸손함과</p><p>사랑해 주시는 마음 때문에 그 시간을</p><p>기다렸던 저였습니다</p><p>외로웠던 저에게 늘 어머니가 되어</p><p>주셨고 저에게 딸처럼  대해 주셨던</p><p>목사님 사랑을 잊지 못합니다</p><p>이제야 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p><p>지체들의 사랑을 더욱 감사하며</p><p>소중하게 여기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p><p>오늘 넘어져도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p><p>의지하며 허물과죄로 죽었던 나를</p><p>살리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다시</p><p>주님을 붙잡고 일어 납니다</p><p>교회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p><p>매일 깨닫게  해주시고 회개하게 하신</p><p>주님께 감사하며 말씀을 우리에게</p><p>남겨주고 가신 목사님을 매일 그리워</p><p>하고 보고 싶지만 생명되신 예수님만</p><p>더욱 의지하고 사랑하며</p><p>목사님 뵙는 날까지 주님께 충성된</p><p>종으로 살아가길 간절히 원합니다</p><p>사랑하는 목사님 천국에서 잘지내시고</p><p>계심에 감사하고  천국에. 소망을 두며</p><p>살아 가고 있습니다</p><p>뵐때 까지 믿음으로 진실하게 거룩하게</p><p>말씀앞에 순종하며 교회와 함께  한몸</p><p>이루며 주님께 꼭 붙어서 열매 맺는 삶을</p><p>살겠습니다</p><p>목사님 사랑 합니다.  천국에서</p><p>뵙겠습니다 </p><p>                            최보경 올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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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1 09:52: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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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랑하고 보고싶은 목사님</title>
         <author>DanielCho</author>
         <link>https://padlet.com/jhlee42/inrs5a6be4p7iieo/wish/3034478324</link>
         <description><![CDATA[<p>목사님 거기는 너무 좋으시죠? 사랑하시는 에수님도 같이 계시고 베드로와 바울도 같이 계시고요. 존경하는 아버님도 만나셨겠네요. 저희 엄마도 너무 반가워하셨겠네요.</p><p>근데 목사님~ 저희는 목사님이 많이 많이 그립습니다. 목사님 배낭 대신 지고, 맨날 따라가려고 했는데요. 사막에서 모래 산을 목사님 부축하고 올라가다 힘들어 하시며, 여기까지만 가자고 하셨는데 거기서 가도 가도 사막인곳을 보았네요. 전 그때 사막에 가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죄송해요.</p><p><br/></p><p>목사님, 조집사도 연단을 받아야 하지 라고 하셨는데, 전 요즘 연단 중이에요. 아내가 말해 밝히고 싶지 않은 숨긴 죄가 드러나는데, 목사님, 드러나는게 은혜인거 같아요. 숨겨진게 더 문제지, 빛으로 드러나는 것마다 날마다 회개하며, 예수님의 보혈을 힘입어 주님께 나가고 있어요</p><p>[엡5:13-14]</p><p>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p><p>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p><p><br/></p><p>보이는것은 제게 빙산의 일각이겠죠. 죄의 쓴뿌리가 더 드러나도록 자존심으로 생각으로 막지 않으려고 드러난대로 나가고 있어요.</p><p><br/></p><p>참, 나주에서 직장선교대학에 다니고 있어요 ㅎㅎ</p><p>4영리로 전도하는 것을 배우고 있어요. 나주초등학생들과 아시는 어른께도 전해, 영접했어요. </p><p>그분들을 이끄시는 분은 성령님께 간구하며 전했어요. </p><p>목사님, 이제 교회와 더욱 하나가 되도록 할께요. 식사나 말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하나가 되도록 할께요. </p><p>목사님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p><p>주님이 몸된 교회를 위해 중보할께요. </p><p>조성기 드림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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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1 10:2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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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심의화 목사님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hlee42/inrs5a6be4p7iieo/wish/3034517844</link>
         <description><![CDATA[<p>목사님이 그립습니다. 벌써 일 년이 지났네요. 작년에 저는 멕시코 출장 중이라 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영상 예배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보내드리는 과정에 함께하지 못해 슬픔을 나눌 기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목사님께서 하늘나라에 계시다는 사실이 아직도 실감 나지 않습니다. 생전에 더 많이 대화하고 더 가까이 지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p><p>저는 고아와 같은 마음으로, 늘 스스로 사랑받지 못할 거라는 생각과 딱딱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살아왔습니다. 삶이 제 생각대로 되는 듯하면 다시금 높아진 마음으로 지각 없이 살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런 저를 때로는 책망하시며 공의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셨고, 권위가 무엇인지 인식하게 해 주셨습니다. 단순히 교회에 나와 봉사한다고 칭찬만 받는 것이 아니라, 제 마음대로 살아온 세월 동안 형성된 마음과 태도를 말씀으로 바로잡아 주셨습니다. 당시에는 속상하기도 했지만, 돌아보면 그 모든 것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p><p>“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히12:8) 징계와 책망이 없이 내 마음대로 사는 그런 삶을 사는 것 외에는 개념조차 없던 저에게 다가와 주신 목사님. 저보다 저의 영혼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봐 주셨던 목사님. 그 책망이 관계의 단절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p><p>2018년 12월 마니또에서 저를 뽑으셔서 수호천사로 적어주신 편지 문구를 영원히 잊지 않고 마음에 새깁니다.</p><p>“경태 형제의 삶에 새 일이 시작될 것을 믿으며 기대합니다. 우리 영광의 주님이 경태 형제의 삶에 운전대를 잡으시고 새 길을 열어주시옵소서”</p><p>아멘. 목사님, 다시 뵙는 그날까지 주님안에서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많이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p><p>2023년 6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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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1 11:38: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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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어머니, 나의 목사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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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목사님. 경민이에요.</p><p>신랑되신 예수님 품에서 행복하게 지내시지요?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많이 생각나고 그리워요.&nbsp;편지만 쓰면 너무 눈물이 나서 쓰질 못했어요.&nbsp;지금도 아직 이 땅 어딘가에 살아 계실 것만 같아요.&nbsp;</p><p>하루에도 몇십번씩 생각해요. 목사님은 그 때 어떻게 하셨지? 목사님은 지금 뭐라고 하실까? 살아계실 때 더 가까이 갈껄.. 우리 목사님은 참 외로운 길을 정말 씩씩하게 가신 거구나.&nbsp;함께 가고 싶다고 했는데 너무 먼발치에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서야 사무치게 후회돼요. 죄송해요</p><p>돌이켜 보니 사진속의 저 순간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던 것 같아요.&nbsp;은혜 주셨어도 부산으로 도망가 버렸는데 하나님은 두 날개 컨퍼런스를 통해 목사님을 부산으로 보내주셨지요.&nbsp;저 날 제게 서울 교회로 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nbsp;</p><p>그렇게 죄밖에 지은 것 없는 자를 불러주셔서 제 영혼이 살았어요.&nbsp;나 자신도 사랑할 수 없던 모나고 상처투성이인 저를 엄마처럼 따뜻하게 품어주시고 때론 아빠처럼 엄하게 대해주셔서 살아계신 주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nbsp;저는 이 사랑의 빚진 자입니다.&nbsp;</p><p>또한 목사님을 통해 십자가 복음을 들었고, 그 삶을 사는 인생에게 임한 빛도 보았습니다.&nbsp;저는 이 복음의 빚진 자입니다.&nbsp;앞으로 제 인생에 다른 것 구하지 않고 빚진 자로 살게요.&nbsp;</p><p>그래서 천국에서 기쁜 얼굴로 만나요.</p><p>보고싶어요.&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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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1 14:29: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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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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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사랑하고 그리운 목사님!</p><p>이 말씀 목사님께서 북경에서 저희집 방문 하셨을 때  선물로 주셨던 말씀이예요.</p><p>아직도 이 말씀을 실제로 살아내지 못해서 때로 낙심도 되지만요</p><p>오늘은 저 바라 보지 않고 이렇게 만들어 가시겠다는 약속을 주신 것으로 믿고 감사함으로 읽어 보았어요~</p><p><br></p><p>일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갔음에도 여전히  어딘가에  계시는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이 글을 쓰는 것이 되려 우리 목사님 진짜 천국에 가셨구나를 실감하게 되는것 같아요~</p><p>북경에서 새생명 말씀으로 처음 목사님을 뵈었는데 </p><p>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며 모든 어려운 상황 다 내려 놓고   목숨 다해 섬기며 사랑해주셨던 그 걸음속에 저희 가정도 포함되었다는 사실을 어리석게도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어요.ㅠㅠ</p><p>목사님! 어떻게요~ㅠㅠㅠㅠ</p><p>너무 늦어버렸어요 </p><p>제가 이래요. 참 어리석고 무심하죠~</p><p>살아 계실 때 감사하단 말씀도 제대로 표현 못하고 언제나. 계속. 늘.함께 계실것만 생각했어요~</p><p>파파할머니가 되어서도  목사님 뒤 따라 공동체마을 구석구석 다니면서 이 사람 저사람 살피면서 남은 인생 살것을 많이 꿈꾸었던 같아요</p><p>제가 이런 꿈을 꾸기라도 했던 것은 다 목사님의 삶을 통해 맛 보았기 때문이예요. 어둠뿐인 제인생에 주님이 목사님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려요</p><p>목사님의 말씀들을 요즘 다시 듣고 있어요</p><p>이 때를 위해서 남겨 뒤신다 하시더니 </p><p>절감하면서 듣게되요</p><p>목사님~~한가지 고백 하자면요</p><p>다시 말씀을 듣다보니</p><p>제가 얼마나 귀먹어리인지ㅠㅠ </p><p>또 말씀을 얼마나 가볍게 여기는지 ㅠㅠ</p><p>여직것 신앙생활을 한다 했어도 모양만 있었지 중심엔 여전히 내가 주인이었는지~</p><p>목사님께서 다 아셨을 텐데도 책망하시기 보다 오래 참아 주신건 제가 뭘 잘 해서가 아니라 들을 귀가 없어서 였다는 걸 아주 쬐끔 깨닫고 있는 중이예요~</p><p>오래 묵은 죄인이라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 많이 어려울 때 목사님이 더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래요~~</p><p>제가 선한 것 하나도 없다 입술로 말했기 때문에 실제 제 속사람도 그렇게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완전 속아서 살았어요ㅠㅠ</p><p>전쟁 중예요~~</p><p>그런데요 목사님!~~</p><p>이런 아픔 중에서도 주님의 선하심도 보게되었어요 너무 감사하게도</p><p>우리 젊은 목사님들과 사역자분들이 얼마나 성도들을 살피고 세우려고 헌신하는지 몰라요 역시 목사님의 제자들  맞아요^^</p><p>저도 목사님의 열애인 더빛교회에 이제는 한몸을 이루고 두신 자리에서 건강하게 역할을 감당하고 순종함으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어요~</p><p>그래서 목사님처럼  참평강의 환한 웃음을 웃으면서 살다가 목사님 가신길~예수님의 길로 따라 가길 소망하게 되요</p><p>목사님~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해요</p><p>남겨두신 새생명 말씀 귀하게 잘 듣고 순종할게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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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1 14:43: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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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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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목사님 감사합니다 예수를 믿는다하면서도 20년이라는 믿음의시간을 보냈었지만 십자가의복음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나의 죄성에 대해서도 한번도 깊은고민도 하지못했던 저에게 십자가와 죄에 대해서  깨워주시고 알게 해주신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계실때 한번도 기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늘 다음에하면서 미뤘던게 지금에와서야 넘 아쉽고 저의 못난 기질을 탓해봅니다ㅠ  목사님 저의 남은 삶은 오직 십자가의도외에는 어떤것도 소망을 두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p><p>                                 정명현 드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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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1 14:45: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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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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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보고싶은 목사님,&nbsp;</strong></p><p><br></p><p>딱 1년 전 이맘때, 제가 본 목사님의 마지막 모습들이 종종 생각납니다.&nbsp;</p><p>플로리다에서 고된 NRB 일정을 마치고, 뉴저지행 비행기가 한참 딜레이 되어서 겨우 돌아오고는, 다음날 아침 일찍 브루더호프를 갔어요.&nbsp;저는 사진 찍는다고 뒤에 있었는데, 사진들마다 목사님은 맨 앞에 계시더라고요. 늘 제일 앞에 앞장서 가시고, 새로운 것들은 반짝반짝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보시며, 이건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어떻게 쓰일 수 있을까 연구하시던 목사님. 그게 목사님의 주님을 향한, 또 교회를 향한 얼마나 큰 사랑과 헌신이었는지 뒤늦게 깨닫고 있습니다.&nbsp;</p><p><br></p><p>2019년 여름 ’네가 말하는 그 하나님 나라를 오늘 이 땅에 이루며 살 수 있어‘ 그 한 마디에 뒤통수 세게 맞고, 제 마음 구석 저 어딘가로 밀려나 있었던 그 하나님 나라를 향한 소원함을 다시 끄집어 내주셨어요.&nbsp;</p><p>“날 오라 하심을 온전한 믿음과 참 사랑함과 평안함 다 주려 함이라”</p><p>제 힘 주며, 스스로 세운 기준에 맞춰, 내가 원하는 세상을 향해 달려가는 저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그분께 의지해라’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답을 내리며 사는 것이 어둠인지도 모른던 저를 주님께로 이끌어 주시기 위해 함께해 주신 시간들과 잡아주신 손이 너무도 감사하고 소중합니다.&nbsp;</p><p><br></p><p>언제든지 질문하라고 해주셔서 겨우겨우 하나 여쭤보면 원하는 류의 답을 듣기는커녕 ’예수님께 답이 있다’ 하시는 말씀에 오히려 더 헷갈려 했던 제 모습들을 뒤돌아보니, 우문현답. 예수님께 관심 없이, 주님께 시선을 두지 않은 채, 제 한계 속에 갇혀 나를 위해서만 살았기에 뭘 물어야 하는지도, 주시는 답이 어떤 의미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참 부끄럽고 죄송하게도 지난 1년 사이에도 전 여전히 엎치락뒤치락 했고, 아직도 갈 길은 멀고 여전히 느린데, 이제 와서야 여쭤보고 싶은 것들이 많아지고 있어 어떡하죠? ㅎㅎ</p><p><br></p><p>목사님께 주님은 어떤 분이셨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주실 수 있으셨나요? 그 빛되신 예수님 저도 만나고 싶어요! 목사님처럼 뒤 안 돌아보고 주님 열어주시는 길 따라, 부르심에 합당한 삶 살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지만…) 얼마나 많은 연단이 필요한 자인지 절 누구보다 잘 아시는 목사님 ㅎㅎ 포기치 않고 끝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p><p><br></p><p>환히 웃는 목사님 얼굴, 천국에서 다시 뵈올 날을 기다리며! 사랑합니다 🫶🏼</p><p><br></p><p>-서현 올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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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1 14:58: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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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싶은 목사님께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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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하나님께 조금도 관심이 없던 저의 초중고등학교 시절, 중국에 오실 때마다 부르셔서 저와 언니와 대화 나눠주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무엇보다 저를 위해, 저희 부모님을 위해, 저희 가족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주신 목사님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음에도 그 목사님의 모습은 저에게 가장 가까이서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교회만 다니지 삶은 전혀 말씀과 상관없이 살던 저에게 목사님은 말씀 따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야 한다고 항상 말씀을 해주셨고 이제서야 그 말씀이 하나둘씩 와닿습니다.</p><p><br/></p><p>작년 미국에서 뵈었을 때, 저는 어쩌면 처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동참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지 경험하게 된 것 같아요. 그당시 저의 고백에 감격하시며 “이 고백은 하나님이 너에게 하신거야, 그러니까 꼭 잊지 않도록 영상으로 남겨놔야해” 라고 말씀해주셨지요. 하지만 저는 그당시 귀찮다는 핑계로 영상을 찍지 않았고 1년이 지난 지금, 그때의 감격을 많이 잊어버린 저를 보며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p><p><br/></p><p>미국에서 뵀을 때에도 저는 저의 문제가 드러날까봐 목사님께 저의 고민들을 나누기보다는 숨기려 했던게 지금에서야 너무 후회가 됩니다. 플로리다에서의 마지막 날이 마지막으로 목사님께 기도를 받는 날이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어요. 말씀으로 권면해주시며 “너가 예수님을 만나야해, 생수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몰라서 그러는거야”라고 기도해주신게 너무나 기억이 납니다.</p><p><br/></p><p>그 몇주간의 시간이 목사님을 뵙게되는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았더라면, 더 여쭈어보고 이렇게 저렇게 다가가 보았을텐데하며 후회가 몰려오지만 그때의 저의 부족하고 영적으로 어두운 모습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다가오셨던 목사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돌이켜보면 목사님은 항상 부드럽고 따뜻한 눈빛으로 저에게 “요즘 고민은 뭐니?” “너는 어떻게 살고 싶니?” “가족은, 부모님은 어떻게 지내시니?” 등등 저의 마음을 열어주시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 해주셨는데 저는 왜 그토록 어렵고 무겁게, 혼나지 않으려 경직된 상태로 목사님을 바라보았던걸까요? 이제서야 목사님이 어떤 마음으로 저를 바라보셨는지, 저의 겉모습보다 후일에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저를 대해주셨다는 것을 깨닫게되어서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p><p><br/></p><p>목사님, 한번도 제대로 감사 인사를 못 드렸는데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의 상태나 믿음의 수준과 상관없이 귀 기울여주시고, 다가와 주시고, 빛으로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사랑에 너무 빚져서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무엇을 하는 것보다 제가 그 목사님이 전해주신 예수님을 깊이 만나는게 가장 목사님께 큰 기쁨이 될 것 같습니다. 천국에서 지켜보고 계실 목사님, 한국에 오니 더 보고싶습니다. 사실 지난 1년간 아무 목적없이 산 저의 삶이 부끄럽고 죄송해서 목사님께 이 편지를 쓰는데 참 많이 망설여졌어요. 그렇지만 항상 저의 상태와 상관없이 말씀해주시고 권면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목사님을 기억하며 전해봅니다,&nbsp;보고싶고 사랑합니다 목사님!</p><p> </p><p>가은 올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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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3 00:02: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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