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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 작품의 재구성] 소나기 결말 바꿔쓰기 (2-8) by 박민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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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녀가 죽지 않는 상황으로 바꾸어 쓸 수 있다.
• 소녀가 죽은 뒤의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하여 쓸 수 있다.
• 새로운 인물이나 배경을 추가하여 쓸 수 있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8-28 11:0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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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의 시작 : 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title>
         <author>shm_t2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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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원작의 느낌을 잘 살려서 쓸 것!<br>(교과서 35쪽 참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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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28 11:0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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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25최윤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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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물어 갔다.소녀가 우리집앞으로 찾아왔다."왜 찾아왔냐?" "너도 들었겠지만 나 내일 양평으로 이사간다...직접 말하는게 맞는것 같아서 말 하려고 왔다" 소년은 한손으로는 주머니에 있는 조약돌을 만지며 입술을 뜯고 있었다. 소년은 갑자기 소녀를 데리고 개울가로 가서 커다란 조약돌 하나를 소녀의 손에 움켜쥐어주었다. "이걸 왜주니..?"소녀는 당황한듯 보였다."만약에 이사가서 내가 그리우면 이 조약돌을 계속 주무르면서 만져라" 소년은 쑥스러운듯 머리를 긁적였다.그리고 소녀는 이사를 떠났다.<br>&nbsp;소녀가 이사가고 한달즈음 지났을까 학교를 갔다 개울가를 건너 려고 하는데 소녀가 있는것이 아닌가.소년은 눈을 비벼보았지만 소녀는 그대로 있었다.갑자기 소년 앞에 조약돌이 날아왔다 "바보야 안오고 뭐해?"생글생글 웃는 소녀를 보고 소년은 순식간에 눈물이 차올랐다.둘은 개울가 중간에서 만났다. 소녀가 "자 이거"하면서 전에 소년이 준 조약돌을 주었다."너무 많이 만져서 다 닳았다.새 거 가지러 왔다" 소년은 다 닳은 조약돌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미소를 지었다.소녀는 "바보 같이 왜 우니?내가 있는데"라면서 눈물을 자신의 분홍 스웨터로 닦아주었다.소년이 여기는 힘들게 왜 왔냐고 하니까 조약돌 다시 가지러 왔다고 하였다.소년은 저번보다&nbsp; 더 작은걸 주어야 소녀가 다시 가지러올것이라고 생각하고 조금한 조약돌을 주었다."이건 너무 작다..."소년이 "작으면 더 빨리 작아질테니 빨리 주물러서 다시 가지러 와라..."소녀는 웃으면서 "그래 알겠다~"하고 지금 가야 기차 탈수 있다며 웃으며 갔다.소녀는 이런식으로 자주 소년의 동네에 들려서 조약돌을 갖고 갔다.소년은 생각했다 '우리 둘이 이 개울에 있는 조약돌이 없어질때까지 계속 만나면 좋겠다'라고 말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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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3 02:11: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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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12 유희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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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 그리고 어른들의 말에 의하면 소녀는 내일 양평읍으로 이사를 간다고 했다. 소년은 꼭 내일 이사가기 전에 호두알을 주겠다고 결심을 하고서 잠에 들게되었다. 그러고서 다음 날, 소년은 호두알을 손수건으로 이쁘게 감싸서 소녀에게 수줍게 주었다. 소녀는 이 호두알을 잘 간직하겠다고 이야기하고서 이사를 갔다. 그러고서 몇년 후, 소년은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붙어서 자취를 하게 된다. 즐거운 캠퍼스생활을 꿈꾸면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데 MT날에 친해진 한 여자가 어디선가 본듯한 낯익은 얼굴이였다. 하지만 기분탓이라고 여기고는 그냥 넘어갔다. 그러고서 며칠 후, 그 여자와 급속도로 친해져서 짱친이 되었다. 근데 그 여자가 할말이 있다고 해서 고백하는줄 알고 기대했는데 사실은 자기가 그 소녀였다고 호두를 보여줘서 소년은 너무 놀랬다. 그리고서 소년은 어릴때 자신의 마음을 말하면서 고백하게 된다. 그러고서 둘은 행복한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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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3 02:11: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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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11 송찬익</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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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갔다. 그렇게 소년은 자신이 딴 호두를 소녀에게 주지 못하고 결국 날이 어두워져 집으로 돌아왔다. 소년은 소녀에게 호두를 주지 못해 찝찝한 마음에 잠이 들지 못한채 있었는데 옆에서 소년의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와 소년의 어머니와 대화를 하며 소녀가 죽은 사실을 처음 알았을때 소년은 처음에 믿지 못했다. 그런데 결국&nbsp; &nbsp; &nbsp; 소녀의 죽음이 현실이라는걸 깨달았을때 소년은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마음 한구석이 아프고 눈에서는 눈물이 자신도 모르게 흐르고 있었다.그렇게 소년은 잠을 이루지 못한채 다음날이 되었다. 소년은 하루종일 멍한 상태였다.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무슨일이 있냐고 물었지만 소년은 대답하지 않았다. 소년은 징검다리만 보면 마음이 아파와 최대한 빠르게 도망치듯 징검다리를 건넜다. 그리고 소녀의 죽음을&nbsp;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소녀의 묘를 찾아보았다. 그렇게 소년은 소녀의 묘를 직접 확인하고 그때서야 울음을 터뜨렸다. 그리고는 이내 덕쇠 할아버지네 호두를 소녀의 묘에 두고는 그 자리를 쓸쓸히 떠났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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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3 02:1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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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13윤채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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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nbsp;날로 여물어 갔다.소년은 소녀와 처음 만났던 개울로 향했다.소년은 개울물을 손으로 휘저으며 어른들의 말을 곱씹어보았다.소녀네가 내일 양평읍으로 이사를 간다고 했다.그곳에 가서는 자그마한 가게를 하나 하게 되었다고 했다.소년은 소녀가 이사 가는 것이 슬프기도 했지만 며칠동안 앓았다던 소녀가 걱정이 되었다.소년은 작별인사라도 할까 하여 소녀네를 찾아갔다.찾아간 소녀네는 왜인지 분주했고 한쪽 방에서는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지나가는 아저씨를 붙잡고 무슨 일이냐고 묻자 소녀가 앓다가 결국 목숨을 잃었다고 대답했다.소년은 그 말을 듣고 정신이 멍해졌다.어제까지 웃으며 소년에게 대추를 건네주던 모습 때문인지 소녀의 죽음이 믿겨지지 않았다.잠시 후 소녀가 관에 들어가고 땅 속에 묻히는 과정을 몰래 보았고 눈물이 소년도 모르게 흘러내렸다.그날 밤,소년은 자리에 누워서도 여전히 멍했다.그러다 잠깐 잠에 들었다 깨었다. 마을 갔던 아버지가 언제 돌아오셨는지,"윤 초시 댁두 말이 아니여.그 많던 전답도 다 팔아버리고,대대로 살던 집마저 남의 손에 넘기더니,또 악상까지 당하는 걸 보면......"아버지의 말을 들으며 소년은 습관처럼 주머니 속 호두를 만지작거리며 흘러내리려는 눈물을 참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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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3 02:13: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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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m_t21/ingaobwfksdmpkpv/wish/1714250448</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내일 소녀는 서울로 이사간다는 것을 들은 소년은 당황하고 꽃다발을 만들기 위하여 꽃을따러갔다 높은 바위 틈에 예쁜 꽃이있어 따러 올라가다가 발이 미끄러져 심하게 다치고말았다 하지만 이 소년은 아픈것도 잊고 바위에 예쁜 꽃을 따러 올라가고 또 올라갔다 꽃을 딴 소년은 소녀를 만나러 갔지만 내일이 아닌 오늘로 이사가는것이 앞당겨져서 집에없는것이였다 그래도 소년은 꽃을주러 소녀가 탄 차를 찾으려 달렸지만 이미 출발을 하고난 뒤였다. 소년은 상처가 아주 쓰라렸지만 꽃을 주지 못한것이 아쉬워서 우는 바람에 아픈것을 까먹었다.<br></strong><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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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3 02:14: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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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14 이서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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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 소년은 소녀가 나오지 않는 징검다리를 지나간다. 소녀가 쪼그려 앉아 물장구를 치며 놀았던 곳을 지나가다 멈춘다. 소년은 그 곳에 앉아 물 속에 잠겨있는 조약돌을 바라봤다. 소녀가 이사 간다는 어른들의 말이 소년의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소녀가 정말 이사를 가는 걸까? 어젯밤에 부모님들의 얘기는 무슨 말일까. 소년은 다시 일어나 갈 길을 갔다.&nbsp;<br>&nbsp;소년은 소녀와 함께 돌을 쌓았던 나무 아래에 가본다. 소녀의 형체가 눈에 아른거린다. 소년은 나무 아래로 가 무너질 듯 안 무너진 돌탑을 바라본다. 꽤나 높은 높이의 돌탑을 가만 바라보다 갑작스럽게 바람이 분다. 바람 탓에 돌탑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그만 무너져버렸다.<br>&nbsp;소년은 집으로 가는 길에 소녀에게 주었던 호두와 대추가 기억났다. 소년은 몰래 대추를 따 소녀를 기억하며 대추를 먹었다. 소녀가 걱정돼 소년은 자기가 씹고 있는 대추의 맛이 무슨 맛인지도 모르고 먹었다. 소년은 쓸쓸하게 집으로 걸어가는 길에 문가에 걸린 조등을 보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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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3 02:16: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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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28하지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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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소년은 어른들의 말을 들어봤더니 내일 소녀네가 양평읍으로 이사 간다는 것을 들었다.소년은 마지막까지라도 소녀를 보고 싶은 마음에 소녀가 준 대추를 만지작 거렸다.집으로 돌아가던 길 저 멀리 윤 초시댁이 소년을 불렀다. 무슨일인지 조금 주춤했지만 곧 바로 달려가 인사를 드렸다.윤 초시댁이 소년을 불러 하는 말이 “소녀가 이사가기 전까지 너를 많이 찾았어.마지막이라도 너의 얼굴을 보고 싶다해서 데리러 왔어.”<br>라고 했다.소년은 소녀가 자신을 생각해줬다는 것에 기뻤다.그래서 얼른 윤 초시댁을 방문 하러 갔다. 문 앞을 들어서 소녀가 웃으며 반겨줄 것을 예상했던 소년의 생각과는 달리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많이 조용했다.윤 초시댁 어머니께서 인자하게 웃으시며 “저기 저쪽 방으로 가봐”하셨고 소년은 바로 조금 낡았지만 스티커로 꾸며진 방문을 열었다.열었더니 소녀가 누워있었고 곧 소년은 할 말을 잃었다.분명 저번에 본 소녀의 밝은 미소와는 달리 많이 창백해진 소녀의 얼굴을 보았기 때문이다.<br>눈을 감고 있던 소녀는 인기척에 눈을 떠 소년을 보고 바로 그 미소를 띄어줬다. 소녀가 소년에게 손짓했다. “이리로 와바.내가 너를 위해 팔찌를 만들었어.이쁘지?”소녀는 소년에게 아담하지만 이쁜 팔찌를 손에 걸어주었다. “내가 주는 이 선물이 곧 마지막일지라도 잊지말고 기억해줬으면 좋겠어.”소년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다음날 소년은 일어나자마자 팔찌를 확인하자 끊어져있었고 바로 윤초시댁에 찾아가보니 이쁜 국화꽃 하나가 문앞에 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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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3 02:18: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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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22 조예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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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br>&nbsp;소년은 갈림길에서 아래쪽으로 가 보았다.갈맡머리에서 바라보는 서당골 마을은 쪽빛 하늘 아래 한결 가벼워 보였다.<br>&nbsp; 어른들의 말이, 내일 소녀네가 양평읍으로 이사를 간다는 것이었다.거기가서는 조그마한 가겟방을 보게 되리라는 것이었다.<br>&nbsp;이 말을 들은 소년은 더욱 애가타 다음날 하루종일 개울가에서 앞에서 기다려 소녀를 만나게 된다.<br>&nbsp;소년은 소녀에게 말했다.<br>"너 내일 이사가지."<br>&nbsp;"응"<br>&nbsp;"여기엔 다신 안와?"<br>&nbsp;"그럴 것 같아"<br>&nbsp;"그럼 놀러가자"<br>&nbsp;"좋아.산에 갈래?"<br>&nbsp;"응"<br>&nbsp;소년과 소녀는 짧은 이야기를 맞치고 마지막으로 신나게 놀기 위해 산으로 가기로 했다.<br>&nbsp;산에 올라왔을 때는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도 맑아서 참 기분 좋은 날이었다.<br>&nbsp;소년은 소녀를 보며 말했다.<br>&nbsp;"바람 기분 좋다."<br>&nbsp;"그러게 오길 잘한거 같아."<br>&nbsp;산에서 신나게 놀며 여러가지를 하고 시간이 늦은 것 같아 소년과 소녀는 산에서 내려와 개울가에 앉아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br>&nbsp;"꼭 가야하는 거지?"<br>&nbsp;"응."<br>&nbsp;"그래.오늘 신나게 놀아서 힘들었으니까 집에 가자."<br>&nbsp;"아!잠깐만 기다려줘.빨리 올게"<br>&nbsp;소녀는 어디론가 급하게 달려가더니 얼마지나지 않아 손에 무언가를 들고 뛰어오고 있었다.<br>&nbsp;"그건 뭐야?"<br>&nbsp;"자,받아"<br>&nbsp;소녀가 준 것에는 많은 과일과 채소 그리고 알이 굵고 상태가 좋은 대추가 있었다.<br>&nbsp;"이게 다 뭐야?"<br>&nbsp;"내일 가니까..선물이야"<br>&nbsp;"고마워 먹을 때마다 너가 생각날거야"<br>&nbsp;"이제 갈까?"<br>&nbsp;"그래 안녕"<br>&nbsp;다음날이 오기전 소년이 소녀를 찾아갔다.<br>&nbsp;소년도 소녀에게 보답을 하고 싶어 소녀에게 미처 주지 못한 호두를 한바구니 따서 가져다 주었다.그러고는 말했다."이 호두 먹고 건강하게 잘살아"라고 말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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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3 02:1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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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20 정건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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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소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점점 밤이 흘라가 다음날 아침이 되었다 소년은 소녀에게 덕쇠 할아버지네 호두를 주지못한것과 소녀가 죽었다는 사실을 참으로 안타까워 했다 그리고 소년은 다시 덕쇠할아버지네로가 호두를 덕쇠네 할아버지한테 호두를 주면서 이 호두를 몰래따갔다면서 사과했다 덕쇠할아버지는 그렇게 크게 혼내지는 않으셨다 덕쇠할아버지는 사과를 했으면 된것이라며 소년에게 호두를 몇개따서 더주었다 호두를 받고 다시 집에가는길에 호두를 보면서 소년은 눈물을 터트렸다. 소녀가 너무 생각나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고 호두를 집에 놔두고서는 다시 밖으로 나섰다 소녀네 할아버지 집 그처로 간것이였다 소년은 빠르게 뛰어갔다 아직 장례식이 진행중이였다 그리고 그 장례식은 소녀의 장례식이였다 그걸 보고는 충격을 받았다 소년은소녀와 처음 만났던 징검다리로 가서 함참을 서성거렸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br></div><div><br></div><div><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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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3 02:2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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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21 정이삭</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m_t21/ingaobwfksdmpkpv/wish/1714274113</link>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 어느때 처럼 소년은 심부름을 하다가 지나가던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내일 윤초시네가 이사를 가자나"소년은 돌맹이를 만지작 거렸다 소년이 저녁을 먹고있는데 소년의 부모님이 소녀가 죽었다는 사실을&nbsp; 말하자 소년은 바로 소녀에게&nbsp; 달려&nbsp; 갔다 소년은 윤초시네 앞에 문을 두드려다윤초시가 나오더니 왜왔냐고 물어봤다. 소년은&nbsp;<br>정말 소녀가 죽었냐고 말했다. 윤초시가 고개를 끄덕였다 소년은 절망하며 주저 앉았다. 소년은 집에 돌아와 힘없이 누워 잔다. 그렇게 꽃이 피오오르고 소년은&nbsp;<br>주머니에 소녀가 준 돌맹이를 간직하고 있었다 그리고 소녀와 함께 했던 산으로 가서 꽃을 꺽으며 소녀을 생각하고있었다. 그리고 소녀와 처음 만난 개울갔다. 돌에 앉아 물을 봐라보았다 한참을 봐라보다가 소년이<br>꽃을 꺼낼려는데 조약돌을 빠뜨렸다 소년은 그 사실을 모르고 꽃을 뿌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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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3 02:23: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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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4 김은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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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 소녀의 비극적인 소식을 들은지도 벌써 세 달이 지났다. 소년은 아직도 소녀를 잊지 못했고, 소녀의 유언을 들어서 그런지 더 잊지 못했다. 아직도 소녀와 비슷한 사람만 봐도 깜짝 놀라 다가간다. 소녀가 다시 돌아온 것처럼 느껴져서.. 그러던 어느날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그 소식을 들은 소년은 급하게 소녀를 처음 만났던 개울가로 뛰쳐나갔다. 그곳엔 소녀가 물장난을 치며 소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소년은 깜짝 놀라 소녀에게 다가갔다. 소녀를 가까이 마주보자 소년은 눈물이 터졌다. 어떻게 된거냐고 그 소식은 뭐고 유언은 뭐였냐고 묻고싶은게 많았지만 소년은 그저 눈물만 흘렸다. 그런 소년을 본 소녀는 그저 다독여줬고, 이제서야 눈물을 멈췄다. 소녀의 얘기를 들은 소년은 정말 허무했다. 알고보니 소녀가 죽은것이 아니고 형편이 나빠져 이사를 갔던 것이였고, 유언은 소녀의 몸이 안좋았던건 사실이였으나 소년과의 추억을 간직하고 나중에 다시 찾아보고 싶어서 옷을 묻어달라했던 것이였다. 소년은 허무해 소녀를 쳐다보았다. 소녀는 태연한듯 소년을 보며 웃고있었다. 그리고 소년에게 말했다. ‘우리 저 산 너머에 가보지 않을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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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3 02:24: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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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1 권용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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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 어른들의 말이 내일 소녀가 양평읍으로 이사를 간다는 것이었다. 거기서는 조그마한 가겟방을 한다고 했다. 나는 주머니 속 호두를 만지작 거리며 내일 소녀에게 줄 생각을 했다. 내일 소년은 소녀에게 호두를 주었고 소녀는 마지막 감사 인사로 "고마워 잘있어" 라는 말을 하였다. 소년은 소녀가 떠난 뒤로 말이 적어졌고 소녀와의 추억이 담긴 조약돌만 만지작 거렸다. 소녀가 이사간 후 긴 시간 몇 년이 흘렀고, 소년은 이제 소년이 아닌 청년이 되었다.<br>소년은 소녀를 잊지 않았고 오랜만에 소녀와 처음 만났던 징검다리 개울가로 갔다.&nbsp;<br>그 곳엔 소녀가 있었고 소년은 소녀와 몇 년만에 다시 재회를 하였다. 소년은 소녀를, 소녀는 소년을 잊지 않았고, 소년은 소녀에게 고백을 하였다.<br>소녀는 소년의 고백을 받아들였고 소년의 집과<br>윤초시네 집도 둘을 허락하였다. 윤초시네 집에서 악상이 일어나지 않은 기적이었다. 둘은 결혼을 하여 행복하게 잘 살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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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3 02:26: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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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9 방예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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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울가는 날로 여물어갔다 소년은 오로지 소녀의 생각 뿐이였다 밥 먹고 소녀생각, 잠 잘때도 소녀생각에 빠지곤 했다 그리고 소년은 소녀와 같이 소나기를 맞았던 도랑, 그리고 논 사이길로 들어가보기도 하고 산도 올라가보고… 소녀 앞에서 송아지 타는걸 보여주다가 들킨 농부를 만났다 그 농부는 소녀가 양평읍으로 이사를 간다는 말을 전해주고 마지막으로 안타깝다는 얘기를 했다 소년은 “뭐가 안타깝다는거야 이사간다는게 별건가” 라고 말 하며 산을 천천히 내려왔다 그리고 집에 도착을 하고 너무 피곤한 나머지 소년은 눕자마자 바로 잠 들었다 소년은 꿈에 소녀와 한번 더 산을 올라가 재밌게 노는 꿈을 꾸던 도중, 잠이 깰 쯤인지 어머니와 아버지가 나누는 대화들이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다 “증손이라곤 계집애 그 애 하나뿐이었지요?” 눈이 점점 아른거렸다 왜 이타이밍에 졸린거람… “이번계집애는 어린것이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어 글쎄, 죽기전에 이런 말을 했다지 않어? 자기가 죽거든 자기 입던 옷을 꼭 그대루 입혀서 묻어달라구…..” 소년은 호두를 꽉 쥐며 잠에 들었다<br>10년 후 오랜만에 소년은 개울가를 가봤다 10년 전 소년은 개울가를 가면 소녀가 있을 거라며 착각을 하며 하루이틀이 뭐야, 동네 방네 울고 난리를 쳐서 동네 사람들이 개울가를 막아놓았던 것이다 오랜만에 개울가를 가 보자 징검다리 한 가운데에서 조약돌이 날아왔다 “이 바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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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3 02:28: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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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3 김윤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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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nbsp;<br>&nbsp;소년은 항상 지니고 다니던 하얀 조약돌을 손에 쥐고 내려다 보았다. 그 하얗고 맨질맨질한 조약돌 위에 하얀 소녀의 얼굴이 아른거렸다.<br>&nbsp;어른들의 말이, 내일 소녀네가 양평읍으로 이사 간다는 것이었다. 거기 가서는 조그마한 가겟방을 보게 되리라는 것이었다.<br>&nbsp;소년은 저도 모르게 소녀와 처음 만났던 그 개울으로 달려갔다. 서둘러 가는 바람에 넘어져 무릎이 까졌다. 하지만 소년은 아픈 것도 모르고 계속 뛰었다.&nbsp;<br>&nbsp;뛰면서도 소년은 같은 생각 뿐이었다. 소녀를 만나게 될까. 만약 만나게 되면 어떨까.<br>&nbsp;그렇게 서둘러 간 개울에는 살랑대는 산들바람에 흐트러진 머리를 정리하는 소녀의 뒷모습이 아른거렸다. 그럴리가 없다. 아닐 거다. 하면서도 소년은 홀린 듯 그 인영 뒤에 섰다.<br>&nbsp;무심코 손을 들어 그 어깨를 잡으려던 찰나, 소녀가 뒤를 돌아보았다. 얄궂게 웃는 소녀의 얼굴에 소년의 눈에 굵은 눈물방울이 맺혔다.<br>"아픈 건, 아픈 건 괜찮아 졌냐."<br>"으응, 많이 걱정했니? 덕분에 금방 좋아졌다."<br>소년의 눈에서 굵은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소녀는 보드라운 손으로 눈 밑을 살살 쓸어주었다.<br>"너도 이미 들었겠지만 우리 집, 내일 양평읍으로 이사를 간다."<br>소녀는 소년의 손을 그러쥐었다.<br>"그래두.. 직접 말 해주는 게 맞는 것 같아서..."<br>"그럼... 그럼 다시는 못 만나는 거 아니냐."<br>소녀는 슬픈 얼굴로 옅게 미소 지었다. 소년은 황급히 주머니에 손을 넣어 호두를 찾았다.<br>"그게 뭐니? 그걸 왜 나한테 주는 거야?"<br>"근동에서 제일가는 덕쇠 할아버지네 호두다. 너 주려고 몰래 따왔는데.. 지금 아니면 영영 못줄 것 같아서...."<br>소년은 멋쩍게 웃으며 호두를 소녀의 손에 쥐어주었다.<br>&nbsp;그날 밤, 소년의 머릿속엔 온통 소녀로 가득했다. 결국엔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이른 아침부터 소년은 소녀의 집으로 뛰어갔다.&nbsp;<br>&nbsp;이른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벌써 준비를 끝마친 소녀를 소년이 소리쳐 불렀다. 소년이 올 줄은 몰랐던 소녀의 눈이 커졌다.<br>"왜 온 거니? 이 땀 좀 봐, 뛰어 온 거니?"<br>소녀는 자신의 옷 소매로 땀을 훔쳐주었다.<br>"나, 너를 좋아한다. 지금 아니면 영영 못할 것 같아서 지금 말한다. 나랑 함께 했던 일을 꼭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언젠가는 꼭.. 꼭 다시 만났으면 한다."<br>소년은 슬프게 미소 지으며 소녀를 돌려 보냈다.<br> 벌써 저 멀리 가버린 윤 초시 네를 한참동안 바라보며 소년은 눈물을 훔쳤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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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3 02:28: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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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18_이현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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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br>소녀의 죽음을 부모님께 들은 소년은<br>한참을 앓아 누웠다. 그러자 소녀의 어머니는 근심에 빠졌지만 소년의 아버지는 소년의 마음을 알고는 소년의 엄마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곧&nbsp;<br>병이 나을거라 말했다.<br>시간이 지나 겨울이 되었다.<br>아직도 마음 한 켠에 소녀를 묻어두고 있는 소년은 멍하니 길을 걷다 우연히 개울물 앞에 다다르게 된다. 그곳에서 조약돌을 꺼내 잠시동안<br>깊은 생각에 빠지게 된다.<br>이윽고, 소녀와의 기억을 추억으로 남겨둘&nbsp;<br>준비가 된 소년이 조약돌을 말라가고 있는 개울물에 던져버린다.<br>하지만 소년이 간 뒤로 정체모를 검은 그림자가 다가와서는 소년이 버리고 간 조약돌을 줍고는 사라졌다.<br>7년 뒤 소년이 성인이 되어 취직을 위해<br>서울로 올라와 자취를 시작할 때<br>갑자기 발신자 표시 제한 전화가 걸려왔다.<br>소년은 의아해 하며 그 전화를 받았는데 전화기 너머의 목소리가 소년에게 소년의 자취방 앞에있는 카페로 나오라 하였다.<br>그래서 소년은 집 앞에있는 카페로 나가게 되는데<br>8년 동안 추억으로 마음속 깊이 담아두었던 그 얼굴이 소년을 기다리고 있었다.<br>소녀를 만난 소년은 하염없이 울었고 소녀도 눈물을 훔쳤다.<br>그렇게 한바탕 울음바다가 끝나고 소년과 소녀는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는데<br>사실 소녀는 그동안 아프지 않았고 윤 초시때부터 자신의 가문은 국가의 명을 받고 움직이는 사람들이였다며 자신의 돌아가신 가족들은 전부 다 국가의 명령을 수행하다 돌아가셨던 거라고 했다. 또한 자신은 임무중에도 시간이 나면 소년을 항상 지켜봐 왔다고 말했다. 또 이제 자신은 지난 8년 동안 있었던 극비 임무가 자신의 마지막 임무였으며 이제 은퇴하였고 자유의 몸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소년은 급한 마음에 그 자리에서 청혼을 하였고 그동안 소년이 소녀를 기억하며 여자들을 만나지 않고 독신으로 지냈단 걸 아는 소녀가 그 자리에서 청혼을 받아주어 소녀가 은퇴할때 국가에게 받은 돈과 집 등으로 살림을 꾸리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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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3 02:42: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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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23조하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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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 내일 소녀가 양평읍으로 이사간다는 것이었다 소녀는 호두알들을 만지작 거렸다 소년은 잠에 들기전까지 소녀가 이사하는것을 갈까 말까 게속생각했다 결국 다음날이 왔다.<br>소년은 이사가기전 소녀를 위해 추억이 많이 남아있던 개울가로 갔다 그런데 개울가에 소년말고도 소녀가 있는것이었다 소년은 왜 여기있냐고 물었다. 소녀는 "너가 여기있을것 같아서"라고 대답했다 소년은 자신의 얼굴이 붉어지는것을 느겨꼈다 부끄러워 뒤도는 순간 소녀가"또 그런다"라고 말하였다 순간 소년은 자신이 개울가에 있던 소녀를 바라보기만한 기억이 스쳐지나갔다 소년은 그러면 그동안 자신이 보고있던것을 의식하고있던거냐며 물어보았다 소녀는 알고있엇다는듯이 씩 웃음을 보였다소년은 이제야 왜 소녀가 자신에게 조약돌을 던졌는지 알수있엇다 소녀는 곧 이사가니까 마지막이 라도 보고싶다며 나에게로 다가왔다 소년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소녀를 가까이서 보게되었다 소녀가"추억이라도 만들자"라면 소년에게 물었다 소년은 좋다고 말하였다 소녀가 개울가에서 조약돌 두개를 주웠다 소녀는 조약돌 하나를 내게 들이밀며 나에게 건네주었다 조약돌을 자세히 보니 소녀의 조약돌의 반쪽이었다&nbsp;<br>소년은 속으로 '이런건 어떻게 찾았지?'라고 생각했다 소녀가"만약&nbsp;나중에 우리가 커서 만난다면 그 증표로 이것을 보여줘"라고 말하였다 소년은 알겠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소녀는 소년을 빤히 보았다 소년은 부끄러워 재대로 처다보지 못했다 소녀는 한번&nbsp;씩 웃더니 소년의 뺨에다가 뽀뽀를 하였다 소녀는 부끄러운듯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이제 가야한다며 빨리 자리를 떳다 소년은 소녀가 자리를 떠날때까지 어안이 벙벙하여 한동안 자리를 뜨지못하였다. 소년은 조금의 시간이 지난후 소녀의 집으로 찾아가 보았다 당연하게도 이미 늦은 터였다 소년은 소녀와 다시만날 날을 기다리며 조약돌을 움켜 쥐었다.<br>(여기까지만 읽으셔고 상관없어요)<br>그로부터 몇년이 흐른후 소녀는 다시 이곳을 찾아왔다 "이곳도 많이 변했네"소녀가 말하였다 소녀는 어릴적 소년과 나누었던&nbsp;<br>조약돌을 꺼내보았다 반대편에서 누군가 오는것을 느꼈다&nbsp;<br>한 성인남성 이었다 소녀는 직감으로 저 남자가 자신과 조약돌을 나눈 소년이란것을 단번에 알아차렸다 하지만 소년은 모르는 눈치였다 소년이"누구싶니까?"라고 물었다 소녀는&nbsp;그저 웃으며<br>쥐고있던 조약돌(소년과 나눈 조약돌)을 소년에게 던져보았다.<br>(과연 소년과 소녀의 운명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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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3 02:44: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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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826 최정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m_t21/ingaobwfksdmpkpv/wish/1714360341</link>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 어른들의 말이, 내일 소녀네가 양평읍으로 이사 간다고 했다. 그것에 가서 조그마한 가게를 하게 됐다고 했다. 소녀는 자기도 모르게 호두알을 만지고 한 손으로 갈꽃을 휘어 꺾었다. 그날 밤, 소년은 자리에 누워서 아까와 같은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 잠이 들었는가 하는데, “허, 참, 세상일두…”마을 갔던 아버지가 언제 돌아 왔는지, “윤초시네 댁두 말이 아니여. 그리 많던 전답을 다 팔고, 대대로 살아오던 집마저 남의 손에 넘기더니 또 악상까지 당하는 걸 보면… 그런데 참 어린 계집애가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어. 글쎄, 죽기 전에 자기가 죽거든 자기 입던 옷을 꼭 그대루 입혀서 묻어 달라구 했다지 않어?”그날 밤은 뜬 눈으로 밤을 세웠다. 날이 밝자 소년은 개울가에 갔다. 그러나 그곳엔 소녀가 있지 않았다.소년은 바보같이 개울가 징검다리에 앉아 소녀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렇게 두 시간이 쯤 지났을까 바가 내렸다. 소나기였다. 소년은 재빨리 원두막으로 소나기를 피했다. “하늘이 내 슬픔을 대신해 주는것일까…” 쉽게 그칠거 갔았던 소나기는 그칠 생각이 없어 보였다. 바람이 불고 비도 내려 쌀쌀해졌다. 점점 오들오들 추워져 소년은 자신을 자신의 팔로 감쌌다. 소년은 눈을 지긋이 감았다. 소녀가 보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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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3 02:49: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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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827 최진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m_t21/ingaobwfksdmpkpv/wish/1714404435</link>
         <description><![CDATA[<div>개울은 날로 여물어 갔다. 소년은 갈림길 쪽으로 걸어갔다. 소년은 갈림길 앞에서 호두를 만지며 고민을 하다 실수로 호두를 떨어뜨렸다. 그때 바람이 불어오고 호두가 갈림길의 한 길 쪽으로 굴러갔다.<br>그러자 소년은 호두를 주우러 뛰어가며 한 길 쪽으로 들어갔다. 소년은 길쪽으로 걸어가며 산 너머로 향했다. 소년은 길에 있던 갈꽃들을 꺾어 손에 쥐고, 소녀와 함께 꽃을 봤던 산으로 향했다. 산에 도착하고 소년은 앉아서 꽃을 바라보았다. 바라만 보았을 뿐 꽃을 꺾지 않았다. 소년은 주머니 속&nbsp;호두를 만지고 꺼내었다. 호두를 만지작거리다 실수로 호두를 떨어뜨렸다. 호두가 절벽으로 굴러간다. 소년은 잡으려고 일어나서 손을 뻗었다.<br>하지만 호두와 함께 소년은 절벽으로 굴러떨어졌다. 소년은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하였다. 하지만 붉은 하늘만큼은 제대로 보였다. 소년은 호두를 손에 꼭 쥐고 하늘을 올려보았다. 하늘은 분홍과 빨강 빛으로 물들어 갔다. 바람이 불고 갈꽃들이 흔들렸다. 소년의 손에 있던 갈꽃은 소년도 모르는새에 날아가 버렸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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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3 03:06: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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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15 이서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m_t21/ingaobwfksdmpkpv/wish/1714408380</link>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 소년은 내일 소녀네가 양평읍으로 이사를 간다는 어른들의 말에 쥐고 있던 호두를 만지작거리며 내일 반드시 소녀에게 호두를 전해주겠다고 결심하였다.&nbsp;<br>다음날 소년은 아침 일찍 소녀네 집앞으로 가서 호두를 주었다. 소년은 며칠동안 앓았던 소녀가 걱정이 됐지만, 소녀에게 이사를 가서도 자신을 기억해달라는 말을 남기고 헤어졌다.&nbsp;<br>소년은 소녀생각에 밤을 샜다. 그러곤 소년이 커서 언젠가 소녀를 꼭 보겠다고 다짐했다.&nbsp;<br>몇년 뒤 소년이 커서 양평읍으로 가서 그렇게 보고 싶던 소녀를 보았다. 소년은 소녀를 보자마자 반가워서&nbsp;<br>소녀를 껴안았다. 하지만 소녀는 소년을 알아보지 못하고 소년을 쳐냈다. 소년은 소녀에게 자신이 기억나지 않냐며 소녀에게 어릴 적 얘기를 꺼내어 소녀의 기억을&nbsp; 상기시키려고 설명해보았지만 소녀는 기억이 전혀&nbsp;<br>나지 않는다고 했다.<br>소년은 어떻게든 기억나게 해주고 싶어서 주머니에 있던 호두를 꺼내어 내가 너에게 네가 이사가기 전 주었던 호두라며 손에 쥐어주며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고백했다.&nbsp;<br>그렇게 소녀가 기억을 해내어, 소녀는 소년의 고백을 받고, 둘은 사귀어 행복한 삶을 살게 됐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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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3 03:08: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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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 어른들 말로는  내일 소녀가 양평읍으로 이사를 간다. 소년은 개울을 보면서 조약돌을 만지작거렸다. 소년은 아픈 소녀가 걱정되기도 하고 호두도 전해주기 위해서 소녀네 집을 찾아간다. 소녀를 불렀지만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집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근처에서 마을 사람들이 하는 말을 우연히 듣게 된다. &quot;윤 초시 댁두 말이 아니여. 그 많던 전답을 다 팔아 버리구, 대대로 살아오던 집마저 남의 손에 넘기더니, 또 악상까지 당하는 걸 보면.....&quot; 그러자 옆에 이야기를 듣고 있던 아주머니께서 &quot;증손이라곤 계집애 그 애 하나뿐이었지요?&quot; &quot;그렇죠, 사내애 둘 있던건 어려서 잃구.....&quot; &quot;어쩌믄 그렇게 자식 복이 없을까.&quot; &quot;글쎄 말이지. 이번 앤 꽤 여러 날 앓는 걸 약두 변변히 못 써 봤다더군. 지금 같애서는 윤 초시네두 대가 끊긴 셈이지. 그런데 참, 이번 계집애는 어린 것이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어. 글쎄, 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다지 않어? 자기가 죽거든 자기 입던 옷을 꼭 그대루 입혀서 묻어 달라구.....&quot; 그 말을 듣고 소년은 개울로  가서 울면서 조약돌을 만진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m_t21/ingaobwfksdmpkpv/wish/1714416234</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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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3 03:11: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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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5김지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m_t21/ingaobwfksdmpkpv/wish/1714445496</link>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 소년은 소녀가 이사 간다는 소식을 듣고 언제 쯤 다시 볼 수 있을까 생각하며 마지막 선물을 주기로 했다. 소년은 소녀가 무엇을 좋아할지 한참 생각하며 고민하다가 소녀가 자신에게 던진 조약돌을 주기로 했다. 소년은 소녀 집앞에서 소녀를 불렀다. 소녀가 나왔고 소년은 조약돌을 소녀에게 주었다. "고마워" 소녀는 선물을 좋아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소녀는 선물보다 선물을 준 소년의 마음이 고마워서 좋아했다. 다음날 소녀는 이사 갈 준비를 했다. 소년은 소녀가 없으면 너무나 슬플 것 같았다. "잘 있어, 나중에 꼭 다시보자" 소녀는 인사를 하고 떠났다. 그날 저녁 소년은 밥도 안먹고 누워있었다. 소년의 부모님은 소년이 왜 그런지 몰라 답답할 뿐이었다.<br>소년은 다음날 개울가에 찾아가 처음 소녀를 만났을 때 처럼 앉았다. 소년은 소녀가 그리운지 눈물을 흘렸다. 소녀가 다시 보자는 말이 떠올랐다. 정말 다시 볼 수 있을지 소년은 소녀를 따라 이사가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집에 돌아가자 소년의 아버지가 편지가 왔다고 소년에게 전해주었다. 소녀에게 온 편지였다. 편지를 읽은 소년은 개울가로 달려갔다. 다시보고싶은 소녀를 생각하며 개울가에 가서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계속 개울가에 있었다. 소년은 그렇게 소녀를 그리워 하다 돌이 되었다. 세월이 흐른뒤 돌이 된 소년은 마을에서 유명해져서 관광객이 많이 찾아왔고 돌의 이름은 그냥 소년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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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3 03:24: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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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24 최시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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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소년은 소녀에게 오늘은 꼭 호두를 줘야지 생각했다.하지만 오늘도 집에만 있다가 잠깐 나온 소녀의 창백한 얼굴에 소년은 그냥 미소와 함께 서로 인사를 나눌뿐 다시 집으로 들어가는 소녀에게 호두를 주지못했다.내일은 꼭 줘야지 생각하며 집에 들어와 잠이 들었다.소년은 잠결에 부모님이 소녀의 죽음이야기를 들었다.순간 잠이 깨긴했지만 꿈일거야 생각하며 믿지않았다.다음날 소년은 어젯밤 부모님의 말씀이 거슬려서 급하게 소녀의 집으로 향했다.소녀의 집에서 소녀의 장례가 치뤄지는 것을 본 소년은 어젯밤 부모님의 말씀이 꿈이 아니였다는 것을 깨닭았다.소녀가 죽었다는 사실에 충격은 먹은 소년은 그대로 앓아눕고 말았다.그리고 그날부터이 동네에만 비가 내리지 않았다......<br>소녀의 병이 소년한테까지 옮겨간건지 하루,이틀,한달,세달이 지나고 소년은 병을 나을기세가 안보였다.소년이 소녀를 그리워하며 집안에서만 멍하게 누워있다보니 그세 일년이 지나 소녀와 만났던 가을이 되어있었다.소녀가 죽고 소년이 아프게된 그날부터 비가 안와서 땅은 말라붙고 예전같지 않은 가을이었지만 그날만큼은 가을햇살 너무나도 따사로운 날이었다. 따사로운 가을햇살에 소년도 약간의 기운을 차렸는지 일년만에 소년은 밖으로 나갔다. 소년은 가을 햇살을 따라 걷다보니 소녀와 처음으로 만났던 개울가였다.순간소년의 머릿속에는 소녀와의 추억이 지나갔다.소년은 개울가를 지나치지 못하고 개울가에 앉았다.소년은 주머니속에 있던 조약돌을 계속 만지작 거리다 물속에 조약돌을 내려놓았다.물속에 있던 조약돌 위로 무언가 한두방울씩 떨어졌다.그새 따사로웠던 햇살은 사라지고 검은구름들이 몰려오며 소년의 눈물과 함께 소나기가 내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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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3 03:46: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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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02 11:38: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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