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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시대 댓글 읽기 : 흥선대원군 편 by 최제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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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조선 시대의 양반과 농민이라면? 흥선대원군의 개혁 정책을 어떻게 평가하였을까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3-16 14:09: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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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jgde510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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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문동은 : 흥선 대원군의 개혁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흥선 대원군의 호포제 실시로 평민과 동일하게 양반에게도 군포를 부과하는 것은 신분제를 없애는 것과도 같기 때문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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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6 14:13: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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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사라 : 흥선 대원군의 개혁 조치는 백성들의 어려움을 줄여 줄 수 있는 조치입니다. 같은 양인이지만 평민만 군포를 담당하는 것을 불공정하기 때문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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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6 14:14: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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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양금명 : 저는 매일 밭을 갈고 세금을 내며 사는 농민입니다. 우리 동네에도 서원이 있었는데, 거기 양반들은 세금도 안 내고, 우리에게 일을 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흥선 대원군이 서원을 없애자 불공평한 일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 땅도 나라에서 다시 걷어가니 우리에게도 도움이 됐습니다. 저는 흥선 대원군의 서원 철폐가 백성을 생각한 좋은 정책이라 생각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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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5 10:07: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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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jgde510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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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애순 : 저는 힘들게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농민입니다. 흥선 대원군께서 경복궁을 다시 지으신다고 하여 많은 백성들이 공사에 동원되고, 세금이나 물자를 더 내야 했습니다. 쌀도 바치고, 일하러 나가야 할 때도 많았습니다. 궁궐을 다시 세우는 것이 나라를 위한다는 뜻은 이해하지만, 그 부담이 고스란히 저희 같은 백성들에게 돌아오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희 삶도 조금은 더 배려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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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5 10:07: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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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jgde510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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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양은명 : 저는 조선에서 학문을 닦아 온 양반입니다. 저희 집안은 오래전부터 지역 서원과 깊은 인연이 있었고, 서원은 단순히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지역 사회의 중심 역할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흥선 대원군께서 많은 서원을 없애셨을 때, 매우 당황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물론 서원이 지나치게 많아져 문제점이 생긴 것은 사실이지만, 전통과 유학 정신을 지키는 곳까지 없애는 것은 너무 급진적인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의 기틀이 흔들릴까 걱정이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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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5 10:0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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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jgde510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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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고해주 : 저는 시골에서 땅을 일구며 살아가는 농민입니다. 저희 마을에도 서원이 있었는데, 그곳에 모인 양반들은 세금도 내지 않고 저희에게 일을 시키거나 부담을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흥선 대원군께서 서원을 정리하시고 폐단을 없애 주셔서, 저희 같은 백성들은 억울한 일이 줄어들었다고 느꼈습니다.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한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하며, 저희 삶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느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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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5 10:09: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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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jgde510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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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박연진 : 저는 조선의 예법과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양반입니다. 흥선 대원군께서 경복궁을 중건하신 뜻은 이해하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묘지림이 벌목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조상들의 묘 주변 숲은 단순한 나무가 아니라, 예부터 후손들이 지켜야 할 신성한 공간이었습니다. 그런 숲을 허락도 없이 베어내는 것은 유교적 질서와 예법을 무너뜨리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나라를 위한 일이더라도, 조상의 묘소를 훼손하면서까지 추진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되어 반대의 입장을 갖게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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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5 10:1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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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jgde510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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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최왕경 : 저는 조선에서 학문을 닦으며 살아온 양반입니다. 예로부터 저희 양반 계층은 나라의 기틀을 세우는 역할을 해 왔고, 그런 이유로 군포를 내지 않는 것이 당연한 예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런데 흥선 대원군께서 호포제를 시행하시어, 이제는 저희에게도 군포를 내라고 하시니 매우 당황스럽고 억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라 형편이 어려운 것은 이해하지만, 신분의 질서를 무너뜨리면서까지 세금을 걷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책이 전통을 무시하고 백성의 불만을 줄이기 위해 양반을 희생시킨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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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5 10:1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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