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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익광고_2성 by 이유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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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06 07:28: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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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9유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63187</link>
         <description><![CDATA[<div>건널목 앞에 서 있던 80대 여성이 인도 위를 달리던 전동킥보드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br><br>지난 5일 SBS에 따르면 지난 8월 1일 저녁 7시쯤 세종시의 한 건널목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리던 80대 여성 A씨가 중학생 2명이 몰던 킥보드에 치여 사망했다.<br><br>인도 위를 주행하던 킥보드는 건널목 보행 신호를 기다리던 A씨를 그대로 들이받았고, 뒤로 넘어지며 머리를 세게 부딪힌 A씨는 뇌출혈이 발생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보름 만에 결국 숨졌다.<br><br>사고를 낸 킥보드에는 10대 청소년 2명이 타고 있었다. 킥보드를 운전하려면 원동기 면허 이상을 소지해야 하지만 이들에겐 면허가 없었다. 또 킥보드를 타고 인도로 통행해서도 안 되고 2인 이상 탑승도 금지돼 있지만 이를 모두 어긴 상태였다.<br><br>이들은 킥보드 대여에 필요한 운전 면허증 인증 절차가 허술한 점을 이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br><br>경찰 관계자는 SBS 인터뷰에서 "인증 절차를 진행할 때 '다음에 인증하기'로 해서 넘어가면 일시적으로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운행할 수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br><br>경찰은 사고를 낸 두 학생을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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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26: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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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위기 뉴스 ,2410 이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63627</link>
         <description><![CDATA[<div><br>https://m.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66041.html?_fr=gg<br><br>세계가 머리를 맞대고 기후변화를 해결하려고 한 지 올해로 30년이다. 하지만 공동의 목표보다는 자국의 경제를 우선한 나라들은 기후변화에 제동을 걸지 못했다. 불과 30년만에 지구 이산화탄소 농도는 60ppm 상승했다. 올해 목도했던 파키스탄의 홍수와 유럽의 폭염 그리고 한국의 집중호우를 우리는 더 자주 마주해야 할지 모른다.<br>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맺은 유엔기후변화협약부터 2022년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린 제27차 당사국총회까지 ‘기후협상, 30년 역사’를 정리한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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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26: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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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위기 뉴스 2410 이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64527</link>
         <description><![CDATA[<div>https://www.sciencetimes.co.kr/news/cop26%ec%97%90%ec%84%9c-%ed%95%a9%ec%9d%98%eb%90%9c-%ec%82%ac%ed%95%ad%eb%93%a4%ec%9d%80-%ec%9e%98-%ec%a7%80%ec%bc%9c%ec%a7%80%ea%b3%a0-%ec%9e%88%ec%9d%84%ea%b9%8c/<br><br>기후 변화로 인한 지구 평균 ‘온도 상승 폭을 1.5도 이내로 제한’<br>지난 2021년 글래스고에서 열린 26번째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United Nations Climate Change Conference)는 기후 위기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합의가 도출되었다고 평가받는 회의였다. 약 120개의 세계 각국 정상들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국제회의에 참석할 만큼 큰 열정을 보였다.<br><br>UN의 과학자들에 따르면, 현재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늘어날 때 수년 내에 기후 재앙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따라서 기후 변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산화탄소로 대표되는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 당사국의 정상들은 2주간의 치열한 협상 끝에 금세기 말까지 기후 변화로 인한 지구 평균 온도 상승 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한다는 최종 합의문을 도출했다.<br><br>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작정 높은 목표만을 추구할 순 없기에 ‘온도 상승 폭 1.5도 제한’을 현재 지구의 상황을 고려한 균형 잡힌 문서로 평가하고 있다. (관련 기사 바로 가기 – “COP27 개최 전에 알아보는 COP26 합의 사항들”)&nbsp;<br><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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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2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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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3임채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64628</link>
         <description><![CDATA[<div>2019년 9월 발생해 진화에만 무려 6개월이 걸리며 우리나라 면적보다 넓은 1860만㏊가 불탄 사건이었죠. 지난해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도 3개월이나 지속됐어요. 그리스, 터키, 시베리아 등에서도 이상기온으로 초대형 산불이 발생했죠. 울진을 비롯하여 삼척, 강릉, 영월, 동해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며 역대 가장 큰 규모의 피해를 남긴 이번 동해안 산불. 산림청이 공식 집계한 이번 산불의 피해면적은 2만 523.25㏊(6208만 2075평), 축구장 2만8000여개에 달하는 면적입니다. 산림청과 경찰은 대형산불의 원인을 조사 중인데요. 아직 발화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번 산불이 큰 피해를 남긴 이유를 기후변화로 들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몇 년 전 호주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기억하시나요? 2019년 9월 발생해 진화에만 무려 6개월이 걸리며 우리나라 면적보다 넓은 1860만㏊가 불탄 사건이었죠. 지난해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도 3개월이나 지속됐어요. 그리스, 터키, 시베리아 등에서도 이상기온으로 초대형 산불이 발생했죠. 올해 우리나라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커진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강풍과 50년 만의 극심한 겨울 가뭄 때문입니다. 지난 겨울 강수량은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적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산불의 경우, 캐나다 서부를 덮친 열돔 현상이 미국 서남부까지 번지며 화재의 단초가 됐는데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데스밸리국립공원의 기온이 7월 한때 54.4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졌고, 강수량은 평균보다 적었습니다. 산불이 더 많이, 더 크게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지구 온난화로 꼽습니다. 지구온난화는 연소의 삼요소로 꼽히는 탈 물질(가연성 물질), 산소, 발화점 이상의 온도(열원) 모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유엔환경계획(UNEP) 보고서에 따르면 초대형 산불이 2030년까지 14%, 2050년까지 30%, 2100년까지 50%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죠. 더욱 심각한 사실은 산불이 기후변화를 가속한다는 점이다. 우선, 화재로 발생하는 직접적인 이산화탄소 문제가 있습니다. 코페르니쿠스 대기 관측 서비스는 2021년 전 세계에서 산불로 발생한 이산화탄소가 17억 6000만t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했는데, 이는 우리나라에서 1년간 발생한 이산화탄소의 최대치(7억2000만t)의 2배를 넘는 수치입니다. 더욱이 탄소를 흡수해줄 나무들이 불에 타 사라지면서 기후위기를 심각하게 하는 것이죠. 이처럼 전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대형산불은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기후위기가 만들어낸 또 다른 악순환의 고리입니다.<br><br><br>https://www.lifein.news/news/articleView.html?idxno=13894</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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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27: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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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2 권도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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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https://www.benjerry.co.kr/whats-new/extreme-weather-events<br><br>최근 170여년 사이 학자들의 연구대상이 된 500여 건의 이상기후 현상을 분석해보니 전체의 71%가량에서 인간이 영향을 미친 사실이 확인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br><br>이 매체는 영국의 기후 정보 웹사이트 '카본 브리프'(Carbon Brief)가 수집한 1850년부터 올해 5월 사이의 이상기후 현상 504건에 대한 연구 보고서 400여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이 도출됐다고 전했다.인간 활동의 영향으로 발생 확률이 높아지거나 기후변동의 폭이 커진 사례가 전체의 3분의 2에 육박했다는 것이다.<br><br>특히 폭염은 전체 152건 중 93%가 인간의 활동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가뭄은 81건 중 55건(68%), 호우와 홍수는 126건 중 71건(56%)이 인간의 영향을 받았다.<br><br>가디언은 "지난 30년간 여름철 고온 때문에 발생한 인명피해의 3분의 1은 인간이 초래한 지구온난화의 직접적 결과로 수백만 명이 희생됐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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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28: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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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1 이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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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학교 폭력 중 언어폭력이 피해자들에게 더 고통스럽고 오래 남는 이유가 있다. 청소년 심리 상담 전문가 장윤진 씨는 시빅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언어폭력이 피해자들에게 더 타격이 큰 이유는 바로 마음의 상처를 입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신체적 폭력은 그냥 맞았을 때만 기분이 상하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아물기 때문에 금방 잊을 수 있다. 하지만, 언어폭력은 마음의 상처가 되기 때문에 심리적인 치료를 받지 않으면 잊을 수가 없어서 피해자가 오랫동안 잊지 못한다. 심하게는 트라우마가 되기도 한다”고 장 씨가 말했다.<br><br>고등학교 교사 김영식 씨는 언어폭력이 피해자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이 남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학교 폭력 담당 교사로 실제 사례를 지켜봤는데 물리적, 신체적 폭력 이전에 언어폭력 과정을 거치는 경우가 많다. 또, 가해자들은 언어폭력을 지속적으로 피해자에게 행사하기 때문에 피해자들이 오랫동안 그 상처를 품을 수밖에 없다.”<br><br>close<br>학교 폭력을 주도하는 가해자들은 특별한 심리적 이유를 가지지 않는다고 한다. 우지원 씨도 자신이 왕따가 된 이유와 가해자들이 왜 자신을 괴롭히는지 몰랐다. “내가 왕따가 된 시발점은 아마 중학교 때 남자애와 스치면서 생기게 된 일”이라고 우 씨가 말했다. 우 씨는 중학교 때 남자애와 부딪혔고 ‘으윽’ 신음을 내면서 쓰러졌다. 그 모습을 본 다른 남자애들이 낄낄 웃으면서 넘어진 남자애한테 “00아 괜찮아?”라는 말을 하면서 그 애를 일으켜 세우더니 “너 지금 감염된 거야, 바이러스한테”라는 말을 덧붙였다. “그 후로 내 이름은 바이러스가 됐고, 내가 지나치기만 해도 다들 ‘으윽’ 소리를 냈다”고 우 씨가 말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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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2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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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0 이서윤 기후위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67345</link>
         <description><![CDATA[<div>http://www.lifein.news/news/articleView.html?idxno=11378<br><br>식품생산이 전체 온실가스 4분의 1을 만들어내며 특히 축산업이 큰 영향을 미친다<br><br>인간이 탁월한 적응능력을 갖고 있다는 면에서 또 나름대로 적응하며 살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농업과 식품생산이 기후에 큰 영향을 받으면서 동시에 전체 온실가스 생산의 주범이기도 하다는 점을 주목해봐야 한다. 고기후학자인 윌리엄 F. 러디먼에 따르면, 약 1만 2천 년 전 인류가 벼농사와 목축 등 농업을 도입하면서 기후를 통제하기 시작했으며, 광범위한 개간작업과 산림파괴, 조리, 난방 등을 통해 대기 중에 3천억 톤의 탄소를 방출했다. 인간이 방출한 온실가스가 이미 시작되었어야 할 빙하작용을 중단시켰다.&nbsp;<br><br>2018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된 보고서 '생산자부터 소비자까지 식품의 환경적 영향 감소' 에 따르면, 오늘날 식품공급체계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전체의 4분의 1인 26%를 차지한다. 축산업과 어업을 통해 식품 온실가스 배출의 31%, 작물 재배 과정에서 27%, 축산용 목축지와 사료 재배, 작물 재배를 위한 토지 사용으로 24%, 마지막으로 식품 가공, 운송, 패키징, 소매 등 과정에서 18%의 온실가스를 만들어낸다.&nbsp;<br><br>농업 부문 중에서도 특히 축산업이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2006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축산업에 드리운 긴 그림자'라는 보고서를 통해 농업과 식품 체계가 온실가스 3분의 1을 만들어내며 특히 축산업이 전체 온실가스의 18%를 배출한다고 발표한다. 인류의 단백질 섭취 중 3분의 1을 공급하기 위해 영구동토 이외의 땅 중 4분의 1이 가축방목에, 경작지 중 3분의 1이 농장 동물을 먹이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월드워치연구소는 만약 축산업의 전체 라이프사이클과 공급망을 모두 고려한다면 인위적인 온실가스의 51%가 축산업 분야 때문이라고 추정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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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29: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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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6 김수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68080</link>
         <description><![CDATA[<div>비속어 판치는 청소년 대화<br><br>청소년들의 대화속 비속어 사용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교사들도 학생들 대화에서 욕설과 비속어, 인터넷 은어 사용이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다.<br><br>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가 한글날을 앞두고 지난 7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원 455명을 대상으로 학생 언어사용 실태에 대한 인식조사를 한 결과에서다.<br><br>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2.7%는 '학생 대화에서 욕설과 비속어 비율이 20∼50%는 된다'고 답했다. '비속어 등 비율이 50∼70%'라는 응답도 22.4%나 됐다. '20% 이내' 라는 답변은 16.4%에 그쳤다.<br><br>학생들이 자주 쓰는 은어와 비속어는 '병맛'(어이없음, '병신 같은 맛'의 줄임), '열폭'(열등감 폭발), '레알'(정말), '쩔라'(최고로), '얄짤없다'(인정사정없다) 등이었다.<br><br>교사들은 '조사(助詞)를 빼면 대화의 반 이상이 욕설과 비속어, 은어로 이뤄져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66.1%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56.4%는 '학생들이 욕설, 비속어, 은어를 쓰는 것을 거의 매일 본다'고 전했다.<br><br>◇정부도 청소년 언어 순화 나섰다<br><br>정부도 청소년 언어 순화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청소년들의 폭언과 욕설사용이 도를 넘어 심각한 수준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br><br>문화체육관광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청소년이 이용하는 각종 매체들에 대해 욕설과 언어폭력에 대한 엄격한 심의기준을 적용하고 표준화하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br><br>또 청소년의 언어환경 개선과 국어능력 향상을 위해 내년까지 방송·간행물·인터넷 등의 언어실태를 조사해 각종 매체의 유해언어 사용이 청소년의 언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청소년용 표준화법을 개발·보급하는 등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br><br>청소년의 언어순화·인성교육 관련 홍보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고 청소년 언어순화 캠페인, 좋은 인터넷 사용습관 키우기 캠페인 등을 추진키로 했다.<br><br><br>교육과학기술부는 초·중·고교 등 150개교를 학교문화 선진화 시범학교로 운영해 욕설문화 추방 등 프로그램 개발·보급을 추진한다. 인성교육과 연계한 졸업·입학식 문화 개선, 학생자치·참여문화 활성화, 학생 권리 강화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br><br>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의 바른 언어 사용 유도를 위해 '언어 순화 길잡이'와 '청소년 건강 생활 가이드북'을 배포한다. '청소년 언어 순화 길잡이'는 인터넷에서 올바른 맞춤법 사용과 욕설·유언비어의 폐혜에 대한 내용이 담긴 '청소년용'과 청소년들의 바른 언어 사용은 부모의 관심과 가정에서 시작된다는 내용의 '부모용'으로 구성돼 있다.<br><br>◇청소년 욕설문화 원인은?…'인터넷'의 등장<br><br>교사들은 학생들의 욕설문화가 일상화된 가장 큰 원인으로 인터넷의 등장을 꼽았다.<br><br>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보니 유해 언어의 사용에 둔감해진다는 것이다.<br><br>특히 익명성이라는 인터넷의 특징은 청소년들을 더욱 욕설문화로 빠져들게 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 인터넷 공간에서는 타인에게 욕을 해도 내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점 때문이다.<br><br>10대 청소년들이 즐기는 온라인 게임과 인터넷은 오염 수위가 높은 욕설을 실시간으로 재생산하고 있다.<br><br>한국교총이 실시한 '학생 언어사용 실태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에서도 이같은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설문에 참여한 교원 49.2%는 '인터넷 등장으로 학생 욕설과 비속어 사용이 더 심각해졌다'고 응답했다.<br><br>또 96.2%는 '인터넷 시대 이전과 비교할 때 욕설, 비속어, 은어 사용 빈도가 높아졌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81.5%는 '(학생에게 지도를 하면) 겉으로 수긍하지만 속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느낀다'고 답했다.<br><br>◇"학교·가정에서 언어·인성교육 필요"<br><br>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의 욕설문화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에서 적절한 언어·인성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br><br>말은 그 사람을 나타낸다고 한다. 언어는 사람의 생각을 표현하고 통제하는 힘이 있다. 습관이 된 청소년들의 비속어 사용을 더 이상 모르는 척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br><br>한국교총 정종찬 대외협력국장은 "현장 교사들은 학생들의 욕설문화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을 학교와 가정, 우리 사회가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br><br>정 국장은 "학생들의 올바른 언어사용을 위해 특별수업, 학교 내 교사·학생 아름다운 우리말쓰기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br>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09/2010100900286.html</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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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0: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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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4 전소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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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지난달 29일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중학생 두 명이 전동킥보드에 동승한 채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둘은 각각 중학교 2학년, 3학년 학생으로 무면허 운전은 물론이고 신호 위반까지 저지르는 등 아찔한 주행을 한 끝에 차량과 충돌했다.<br><br>작년부터 면허 소지자만 전동킥보드를 운행할 수 있게 법이 개정됐지만 여전히 미성년자의 불법 운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는 일부 전동킥보드 공유 업체에서 면허를 인증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무면허 운전을 방조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어떤 업체는 성인인증 절차조차 없어서 7세 어린이가 공유킥보드를 대여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br><br>미성년자의 무면허 주행은 불법일 뿐만 아니라 무책임한 이용으로 도로 위 골칫덩이가 됐다. 앞선 광주 사건 외에도 만취한 중학생 한 쌍이 골목길에서 고등학생을 치는 등 유사한 사고가 꾸준히 일어나고 있다. 미성년자들이 차도에 전동킥보드를 방치하거나 곡예 주행을 하는 행위도 빈번하다.<br>일부 공유킥보드 업체는 이러한 미성년자의 남용을 무면허 운전이 금지된 지 1년여 지난 아직도 방치하는 상황이다. 그 원인은 무면허 운전 시 운전자에게는 10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지만 대여해준 업체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업체 입장에서는 굳이 면허 인증을 의무화해서 미성년 고객을 내쫓을 이유가 없다. 특히나 공유킥보드 업체 스윙은 무면허 운행이 금지된 이후로 미성년자를 주 고객으로 삼아 빠르게 성장하기도 했다. 이런 법의 사각지대를 메꾸기 위해 홍기원, 박성민 등의 국회의원이 대여 업체의 면허 인증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했지만 해당 법안은 여전히 계류 중이다.<br><br>공유킥보드 업계에서는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미성년자의 전동킥보드 탑승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회에서 법안 통과가 미뤄지는 만큼 지자체에서라도 조례를 만들어 업체가 의무적으로 면허를 인증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자체나 당국의 미온적인 대응 탓에 여전히 미성년자 무면허 주행이 활개를 치고 있다"며 "이제라도 시의원이 조례를 제정하는 식의 방식으로 미성년자 이용을 규제하는 등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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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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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23 김성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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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지난해 4월,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던 A양은 동급생 B양이 트램펄린을 타던 중 A양 쪽으로 넘어져 종아리뼈에 금이 갔습니다.<br><br>친구들끼리 놀다 보면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 A양의 어머니.<br><br>하지만 사건 뒤 놀이터에 나가지 않으려는 딸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B양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는 딸의 말을 듣게 됩니다.<br><br>A양의 어머니는 재작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B양이 A양의 킥보드를 빼앗아 타거나 강압적으로 술래를 시키고, 때리는 등 괴롭힘이 이어져 왔다고 주장합니다.<br><br>&lt; A양 어머니&gt; "아이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B가 맨날 발로 툭툭 차고 때리고 심부름 시키고 술래도 시키고 해서 A는 술래만 하는 언니였어요"<br><br>A양의 정신과 상담 기록입니다.<br><br>가장 두려운 것에 B양의 이름이 적혀있고, B양이 괴롭히던 때를 가장 우울한 순간으로 꼽습니다.<br><br>판사가 돼 B양을 감옥에 가두고 싶다고도 말합니다.<br><br>가해자 측은 피해자 측이 학폭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기간 두 학생이 잘 지냈다고 반박했지만, 해당 학교는 지난달 진상 파악에 나선 뒤 사건을 인천 남부 교육지원청으로 넘겼습니다.<br><br>해당 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 이 사건에 대한 1차 심의에 나섭니다.<br><br>학교폭력이라고 하면 흔히 중고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떠올리기 쉽습니다.<br><br>하지만, 초등학교에서 일어나는 학교 폭력도 매년 수백 건에 달합니다.<br><br>특히, 저연령대에 당하는 괴롭힘은 성격과 사회생활 등에 심각한 문제를 끼칠 수도 있습니다.<br><br>&lt;임명호 / 단국대 심리치료학과 교수&gt; "성격도 만들어지고 뇌발달이 아직 취약한 시기입니다. 사회생활도 시작되는 시기고요. 이 때 충격을 받게 되면 뇌 자체의 발달에도 취약성이 있고요."<br><br>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려 학교 운영이 정상화된 현재, 학교 폭력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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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0: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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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409유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68536</link>
         <description><![CDATA[<div>2017년부터 최근 5년간 19세 이하 청소년의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건수는 총 816건 발생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7년에 12건, 2018년 21건, 2019년 48건, 2020년 186건, 2021년에는 549건 발생했다. 2017년 대비 작년에 약 46배 급증한 것이다.<br><br>부상자 수는 2017년 12명, 2018년 25명, 2019년 58명, 2020년 218명, 2021년 619명 등으로 5년간 총 932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2017년 대비 2021년에 약 52배 증가했다.<br>사망자는 2020년 1명, 2021년 3명으로 총 4명 발생했다.<br><br>10대 청소년이 무면허로 개인형 이동장치를 주행하다 적발된 사례도 2021년에는 3482건에서 2022년 8월까지 7486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br><br>무면허로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했을 때 범칙금 10만원이 부과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2021년 5월부터 시행됐지만, 10대 청소년의 무면허 개인형 이동장치 주행 적발은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br><br>이처럼 10대 청소년의 무면허 개인형 이동장치 주행 적발이 증가한 원인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공유업체들의 운전면허증 인증 절차가 부실해 청소년들이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지 않아도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br><br>국토부의 '개인형 이동장치 공유업체 관련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동킥보드 공유사업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상 통신판매업자로 분류되며 지자체의 신고 후 영업이 가능하다.<br><br>반면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법률이 아직 제정 전이기 때문에 개인형 이동장치 공유사업은 법령상 국토부의 등록제 등의 규율을 받는 대상이 아니고, 운전면허 인증 없이 청소년에게 전동킥보드를 대여한 업체를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은 없는 실정이다.<br><br>즉 10대 청소년들이 운전면허증 인증 없이도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해도 개인형 이동장치 공유업체들은 처벌받지 않아, 개인형 이동장치 공유업체들이 청소년들의 무면허로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을 방관한다는 것이다.<br><br>최근에는 10대 청소년 2명이 무면허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고 인도를 달리다가 8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사건도 발생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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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0: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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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25 김찬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69358</link>
         <description><![CDATA[<div>북극이 "죽음의 소용돌이"에 빠졌다고 말하는 과학자들<br>최근까지 과학자들은 우리가 여름 시즌에 북극의 빙하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는 가장 이른 시기가 2050년일 것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이제 그들은 그 시기가 2035년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북극 온도는 거의 1°C 증가해 왔습니다. 만약 온실 가스 배출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수준에서 변화가 없다면, 우리는 이번 세기 중반까지 북반구가 1년 내내 4°C 정도 따뜻해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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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1: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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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431 박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69739</link>
         <description><![CDATA[<div>2019년 5월 15일 발생한 사고로, 30대 남성 A씨가 전동 킥보드를 타고 보도 내 자전거도로로 운행하던 중 갑자기 튀어나온 11살 소녀 B양을 치고 달아난 사건. 사실 충돌사고 자체는 B양이 다소 부주의한 면도 없지 않았지만, 충분히 제동 가능한 거리였음을 고려하면 A씨의 책임도 있었으며, 무엇보다 A씨는 사고를 내놓고선 오히려 B양을 나무란 다음 적절한 조치 없이 그대로 전동 킥보드를 타고 달아났다는 것이 문제였다.<br><br>이에 현장에 있던 B양의 아버지는 당시 다리 골절과 인대파열로 휠체어에 앉아 수액을 맞고 있었는데 수액줄을 뽑고 A씨를 추적했다. B양의 어머니는 사고 영상을 확보한 뒤 전동 킥보드 네이버 카페에 해당 사실을 알렸고, 결국 A씨는 부모와 함께<br>&nbsp;경찰서로 와 자수해 잡혔다. 출처: 나무위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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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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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4 김민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69773</link>
         <description><![CDATA[<div>동물복지가 가장 앞선 곳은 유럽연합(EU)이다. EU는 1822년 최초의 동물보호법인 영국의 마틴법을 시작으로 1911년 동물보호법을 제정하는 등 지속적인 동물보호에 나서고 있다.<br><br>　특히 1997년 EU 이사회에서 채택한 굶주림· 목마름, 불편, 고통·질병, 공포·고민으로부터의 자유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자유의 5가지 원칙은 지금도 동물복지의 기본원칙이 되고 있다. 현재 EU는 어미돼지의 스톨(금속틀) 사육금지, 8시간 이상 동물운송에 이용되는 차량에 대한 공식인증 및 위성항법장치 설치 의무화 등 도축에서 운송에 이르기까지 동물복지를 위한 세부적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EU는 특히 소비자들이 동물복지에 대한 잘못된 정보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정보 제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br><br>　일본 역시 EU의 동물복지를 위한 5가지 원칙에 기초해 복지 문제를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동물복지가 일본 정부가 시행 중인 유기축산과 유사하다는 판단에 따라 우리나라의 동물복지 인증제와 같은 별도의 독자적인 정책은 시행하지 않고 있다. 일본 동물복지 정책에서 특이한 점은 방목축산기준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방목이야말로 대표적인 동물복지라는 것이다.<br>https://www.nongmin.com/news/NEWS/ECO/COW/50425/view<br><br>기후변화와 동물복지도 연관<br><br>https://m.blog.naver.com/bohyeon80/222865214207?view=img_18<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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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1: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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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1강예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69868</link>
         <description><![CDATA[<div>10대 청소년의 전동킥보드 사고가 최근 5년 간 약 46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개인형 이동장치 연령대별 사고·사망·부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9세 이하 청소년의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건수가 약 46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2017년부터 최근 5년간 19세 이하 청소년의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건수는 총 816건 발생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7년에 12건, 2018년 21건, 2019년 48건, 2020년 186건, 2021년에는 549건 발생했다. 2017년 대비 작년에 약 46배 급증한 것이다.<br><br>부상자 수는 2017년 12명, 2018년 25명, 2019년 58명, 2020년 218명, 2021년 619명 등으로 5년간 총 932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2017년 대비 2021년에 약 52배 증가했다.<br><br>사망자는 2020년 1명, 2021년 3명으로 총 4명 발생했다.<br><br>10대 청소년이 무면허로 개인형 이동장치를 주행하다 적발된 사례도 2021년에는 3482건에서 2022년 8월까지 7486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br><br>무면허로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했을 때 범칙금 10만원이 부과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2021년 5월부터 시행됐지만, 10대 청소년의 무면허 개인형 이동장치 주행 적발은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br><br>이처럼 10대 청소년의 무면허 개인형 이동장치 주행 적발이 증가한 원인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공유업체들의 운전면허증 인증 절차가 부실해 청소년들이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지 않아도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br><br>출처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1021/116060037/1</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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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1: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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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30박성진.  초중고등학교 각급 학교와 학원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안이다. 주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가 발생 빈도가 높으며, 고등학교에서도 종종 일어나며[6] 매우 드물게 초등학교 1~2학년도 일어날 때가 있다. 절정은 중2병을 비롯한 중학교 1~3학년 무렵이다. 최근의 동향부터 살펴보자면 1990년대 말까지는 주로 동네 불량배들이 유약해 보이는 학생들을 갈취하는 형태로, 소위 말하는 불량 서클 내진 불량배가 그 주범이었다. 그러다가 1980년대 후반생이 중학교에 진학하는 2000년대 초반부터 연령이 중학생 정도로 내려갔다. 또한 이 시기를 기점으로 하여 대중문화의 영향으로 일진, 1짱 등의 용어가 정착되었다. 현재는 청소년기에 접어드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심해지기 시작했다. 점점 연령이 내려가고 그 양상이 잔혹해지는 것이 문제다.[7]또한, 초등학생들의 경우에는 가해자들의 나이가 어려서 은폐되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공식적인 통계보다는 높게 잡아서 보아야 한다. 성인이면 처벌받았을 일을 저질러도 이 연령대에서는 촉법소년이라 하여 처벌받지 않았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최근에는 육아 카페를 중심으로 유치원 폭력이 문제가 되고 있다. 유치원 선생님이 원아를 때렸다는 것이 아니라 같은 유치원생들끼리 폭력을 저지른 경우를 말한다. 심지어 네이버 지식iN에 유치원생이 몽둥이로 같은 유치원생을 때렸다는 사연이 올라올 정도이다. 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70005</link>
         <description><![CDATA[<div>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20516010200641</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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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2: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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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성 28번 남호현2019년 5월 15일 발생한 사고로, 30대 남성 A씨가 전동 킥보드를 타고 보도 내 자전거도로로 운행하던 중 갑자기 튀어나온 11살 소녀 B양을 치고 달아난 사건. 사실 충돌사고 자체는 B양이 다소 부주의한 면도 없지 않았지만, 충분히 제동 가능한 거리였음을 고려하면 A씨의 책임도 있었으며, 무엇보다 A씨는 사고를 내놓고선 오히려 B양을 나무란 다음 적절한 조치 없이 그대로 전동 킥보드를 타고 달아났다는 것이 문제였다.이에 현장에 있던 B양의 아버지는 당시 다리 골절과 인대파열로 휠체어에 앉아 수액을 맞고 있었는데 수액줄을 뽑고 A씨를 추적했다. B양의 어머니는 사고 영상을 확보한 뒤 전동 킥보드 네이버 카페에 해당 사실을 알렸고, 결국 A씨는 부모와 함께30대가 경찰서로 와 자수해잡혔다. 출처  : 나무위키 , 유튜브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7008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u.be/2aCXblRPBLM" />
         <pubDate>2022-11-07 02:3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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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성24김윤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70141</link>
         <description><![CDATA[<div>에듀프레스 김민정기자] 코로나 19 상황에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병행되면서 학교폭력이 증가했다. 지난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100명 중 1.1은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보다 0.2명 늘었다.<br><br></div><div>특히 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이 크게 늘어났으며 폭력 유형으로는 언어폭력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br><br></div><div>교육부는 16개 시·도 교육감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4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 ‘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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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2: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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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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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32이상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71340</link>
         <description><![CDATA[<div>학생 3명이 탑승한 전동 킥보드 한 대가 승합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킥보드가 무리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다 좌회전하는 차량과 충돌한 것이다. 이 학생들은 헬멧 미착용에 무면허 운전이었다.<br><br>교통사고 전문 유튜브채널 한문철TV에는 13일 ‘학생 3명이 탄 전동 킥보드 사고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전동 킥보드, 정말 위험합니다’라는 제목으로 1분 47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사고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경 경기도 군포시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br><br>공개된 영상에는 킥보드 한 대에 함께 올라탄 중학생 3명이 빨간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려다가 달려오는 스타렉스 차량과 부딪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고 직후 2명은 자리에서 일어났고, 주위 사람들은 다친 학생들 곁으로 다가오면서 영상은 끝이 났다. 목격자는 영상 공개 이유에 대해 “전동 킥보드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제보한다”고 밝혔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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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3: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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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26 김현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71885</link>
         <description><![CDATA[<div>코로나19로 2년간 원격수업을 진행하다가 일상 회복에 따라 정상 등교를 시작하자 학교폭력 사례도 팬데믹 이전처럼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광주시교육청은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13만440명을 대상으로 올해 학교폭력 관련 경험과 인식을 온라인으로 조사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br><br>이번 조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원칙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을 83.1%(10만8천398명)를 기록했다.<br><br>2022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답한 학생은 전체 응답자 중 1.6%로 지난해 보다 0.6%p 증가했다. 지난해 보다 초등학교는 1.0%p, 중학교는 0.5%p, 고등학교는 0.1%p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br><br>이는 코로나로 2년동안 감소했던 학교폭력은 코로나 이전 2019년(1.6%)과 같은 수치로 회복한 것이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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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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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성03김도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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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김해에서는 지난해 12월25일 김해의 한 중학교 경남 김해의 한 중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여중생 1명을 17시간 동안 집단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가해자는 피해 여중생과 모두 중학교 동문이다. 20대와 10대 등 9명이 여중생 한명을 크리스마스인 작년 12월 25일 정오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17시간 동안 돌아가며 폭행을 했다. 폭행 이유는 기분 나쁜 말을 했다는 것이었다. 이들은 담뱃불로 피해여중생의 얼굴을 지지거나, 초고추장·식용유·오물 등을 억지로 마시게 하는 등 엽기적인 가혹행위를 벌였다. 일부는 피해학생의 윗도리를 벗기는 등 추행을 하기도 했다. 특히 자신들의 범행을 정당방위로 꾸미기 위해 피해학생에게 흉기를 쥐게 한 뒤 자신들을 협박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 뒤 이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지능적인 수법을 쓰기도 했다.경찰은 공동상해 등 혐의로 20대 A씨 등 3명을 구속기소 의견으로, 10대 B양 등 6명을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최근 송치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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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4: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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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36주지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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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원동기면허나 운전면허를 소지한 사람만이 전동킥보드를 탈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이 개정된 지 1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면허 확인 절차 없이 운영되고 있는 곳이 전체 업체의 7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이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19곳의 전동킥보드 플랫폼 업체 중 12곳이 정부와 MOU를 체결해 ‘운전면허자동검증시스템’ 이용 허가를 받았다.<br><br>그러나 해당 어플에 접속해보니 정부의 면허검증시스템 이용 허가를 받은 12곳의 업체 중 11곳이 면허 확인 절차 없이도 전동킥보드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로부터 면허검증시스템을 제공받고 있으나, 면허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총 21만4734대가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br><br>정부와 MOU를 체결하지 않은 7곳의 업체까지 포함한다면, 면허 확인 절차 없이 이용 가능한 전동킥보드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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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4: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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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5 김송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73993</link>
         <description><![CDATA[<div><br>울산가정법원 소년재판부 이현정 판사는 지난 13일 지난해 7월 양산에서 여중생 4명이 동급생 1명을 집단폭행하고 영상을 촬영해 유포한 사건으로 기소된 가해학생들의 선고 공판에서 이례적으로 호통을 쳤다. 가해학생들은 당시 몽골 국적의 또래 여중생을 속옷 차림으로 팔다리를 묶고 6시간 동안 집단폭행을 했다. 심지어 당배꽁초까지 억지로 먹이고 폭행장면까지 동영상으로 남겼다. 재판부는 이날 가해학생 4명 모두에게 최대 6개월 가둘 수 있는 소년원 단기 송치 처분을 내렸다.<br><br>경남지역에 잔혹한 집단 학교폭력이 연이어 불거지고 있다. 폭력 수위도 오물을 먹이거나 담뱃불로 지지는 등 도를 넘어서면서 판사까지 이례적으로 가해학생들에게 크게 호통을 칠 정도다.<br><br>김해에서는 지난해 12월25일 김해의 한 중학교 경남 김해의 한 중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여중생 1명을 17시간 동안 집단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가해자는 피해 여중생과 모두 중학교 동문이다. 20대와 10대 등 9명이 여중생 한명을 크리스마스인 작년 12월 25일 정오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17시간 동안 돌아가며 폭행을 했다. 폭행 이유는 기분 나쁜 말을 했다는 것이었다. 이들은 담뱃불로 피해여중생의 얼굴을 지지거나, 초고추장·식용유·오물 등을 억지로 마시게 하는 등 엽기적인 가혹행위를 벌였다. 일부는 피해학생의 윗도리를 벗기는 등 추행을 하기도 했다. 특히 자신들의 범행을 정당방위로 꾸미기 위해 피해학생에게 흉기를 쥐게 한 뒤 자신들을 협박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 뒤 이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지능적인 수법을 쓰기도 했다.경찰은 공동상해 등 혐의로 20대 A씨 등 3명을 구속기소 의견으로, 10대 B양 등 6명을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최근 송치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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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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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34 전세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74554</link>
         <description><![CDATA[<div>1. 티핑 포인트 (전환점)<br>티핑 포인트와 각각의 임계온도, 발생 기간, 영향 등에 대한 증거를 토대로 잠재적 티핑 포인트 목록을 기존 9가지에서 16가지로 늘렸다. 구체적으로는 1)그린란드 빙상 붕괴 2)남극 서부 빙상 붕괴 3)래브라도해 대류 붕괴 4)남극 동부 빙하분지 붕괴 5)아마존 열대우림 고사 6)영구동토층 북부 상실 7)대서양 대규모 해양순환 붕괴 8)북극 겨울 해빙 상실 9)남극 동부 빙상 붕괴 10)저위도 산호초 사멸 11)영구동토층 북부 돌발 해동 12)바렌츠해 해빙 돌발 상실 13)산악 빙하 상실 14)사헬과 아프리카 서부 몬순 전환(녹화) 15)북부 삼림(남부) 고사 16)북부 삼림(북부) 확장 등이다<br><br>연구팀은 고기후 데이터, 현재 관측 자료, 기후모델 결과 등을 샅샅이 조사해 지구의 기후 조절과 관련된 16가지의 주요 생물물리학적 시스템(티핑 요소)이 자동적으로 변화가 계속되는 티핑 포인트를 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예를 들어 온도 상승이 멈추더라도 빙상이나 해양, 열대우림이 티핑 포인트를 지나면 계속해서 새로운 상태로 변하게 된다는 것이다.연구팀은 티핑 요소로 남극 대륙과 아마존 열대우림처럼 전 지구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9가지와 티핑(전환) 결과가 전달되면 심각한 지역적 결과를 초래하는 7가지로 분류했다. 7가지에는 서아프리카 몬순 전환과 적도 주변의 산호초 소멸 등이 포함된다.<br>연구팀은 우선 그린란드 빙상과 남극 서부 빙상의 붕괴, 광범위한 영구동토층 해빙, 캐나다와 그린란드 사이에 위치한 래브라도해의 대류 붕괴, 열대 산호초 소멸 등 다섯가지는 산업혁명 이전 대비 1.1도 상승한 오늘날의 온도에서도 티핑 포인트를 통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 가운데 래브라도해 대류 붕괴를 뺀 나머지 4가지는 파리기후협정 목표인 1.5도 상승에서조차 거의 확실하게 티핑 포인트를 통과할 것으로 추정됐다.논문 주저자인 데이비드 암스트롱 매케이 엑서터대 및 스웨덴 스톡홀름회복력센터 연구원은 “연구 결과는 몇몇 티핑 포인트를 지날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잃고 이미 모든 것이 끝났다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1.5도 파리기후협정 목표가 왜 그렇게 중요하고 그것을 위해서 싸워야 하는지를 웅변해준다”고 말했다.지난해 8월 발표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제6차 평가보고서(과학적 근거)는 기후 티핑 포인트를 유발할 위험에 대한 신뢰도가 2도 상승에서는 높은 것으로, 2.5∼4도에서는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div><div>연구팀의 분석으로는 온도가 1도 상승했을 때 이미 지구 기후는 ‘안전한’ 상태를 벗어났다. 2도 이하, 더 적극적으로는 1.5도 상승으로 제한하려는 파리기후협정 목표조차도 위험한 기후변화를 완전히 피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연구팀의 결론이다.논문 공저자인 요한 록스트룀 지구위원회 공동의장 겸 독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 소장은 “세계는 인류에게 재앙이 되는 지점인 2∼3도 상승의 지구온난화로 향해 가고 있다. 전환점을 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조처를 취해야 한다. 0.1도 단위의 상승조차 중요하다”고 말했다.2008년 처음으로 기후 티핑 포인트를 평가한 팀 렌튼 엑서터대 전지구시스템연구소 소장은 “기후 티핑 포인트 목록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티핑 포인트를 넘어설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세계가 경제의 탈탄소화를 가속화해야 한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공한다”고 했다.<br>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58469.html<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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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5: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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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22김민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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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대학 캠퍼스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던 재학생이 사고로 크게 다쳐 보름째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br><br>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오후 6시 20분쯤 경기도 용인시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안에 있는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던 24살 재학생 A 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br><br>머리를 심하게 다친 A 씨는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지금까지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br>A 씨는 킥보드를 타던 당시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br><br>경찰 관계자는 주변 CCTV에 사고 당시가 찍히지 않아 사고 경위를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며, 신고자와 추가적인 CCTV 분석을 통해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br>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3&amp;key=202011061455218014&amp;pos=#return<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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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5: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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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35조경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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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1470772<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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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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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2 이현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76009</link>
         <description><![CDATA[<div>학생 3명이 탑승한 전동 킥보드 한 대가 승합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킥보드가 무리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다 좌회전하는 차량과 충돌한 것이다. 이 학생들은 헬멧 미착용에 무면허 운전이었다.<br><br>교통사고 전문 유튜브채널 한문철TV에는 13일 ‘학생 3명이 탄 전동 킥보드 사고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전동 킥보드, 정말 위험합니다’라는 제목으로 1분 47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사고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경 경기도 군포시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br><br>공개된 영상에는 킥보드 한 대에 함께 올라탄 중학생 3명이 빨간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려다가 달려오는 스타렉스 차량과 부딪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고 직후 2명은 자리에서 일어났고, 주위 사람들은 다친 학생들 곁으로 다가오면서 영상은 끝이 났다. 목격자는 영상 공개 이유에 대해 “전동 킥보드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제보한다”고 밝혔다.<br><br>한문철 변호사는 “승합차가 바로 멈춰서 다행이지 속도가 더 빨랐거나 치고 나갔으면 (아이들이) 붕 뜬 뒤 머리부터 떨어져서 (더 크게 다칠 뻔했다)”라고 했다. 이어 “헬멧도 안 쓰고, 큰일 날 뻔했다. 전동 킥보드 1인용인데 왜 3명씩 타냐”고 지적했다. 킥보드 탑승 시 헬멧을 미착용한 경우에는 2만 원의 범칙금이, 승차 정원인 1명을 초과해 탑승한 경우에는 범칙금 4만 원이 부과된다.<br><br>최근 전동 킥보드가 보편화되면서 청소년들의 무면허 운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동 킥보드 사고로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은 3578명이다. 이 가운데 10대 이하는 1361명으로 집계됐다.<br><br>지난해 5월 도로교통법 개정을 통해 청소년의 무면허 전동 킥보드 운전을 법으로 금지했지만 부실한 제도 운용과 관리·감독 부실 등으로 불법 운전이 끊이질 않고 발생하는 것이다. 한문철 변호사는 영상 말미 “제발 여러분들의 자녀분들에게 전동 킥보드…원래 중학생은 타면 안 되는 것”이라며 안전교육을 당부했다.<br><br>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br><br>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1013/115931283/2<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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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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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2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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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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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7: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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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37 최진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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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30일 청송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쯤 경북 청송군 현서면에서 전동스쿠터에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 분만에 꺼졌다.<br><br>이 사고로 1명이 숨졌으며 전동스쿠터는 전소했다.<br><br>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감식 등을 통해 화재·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nbsp;<br><br>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1136</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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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7: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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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성15번정유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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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학교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장면을 찍힌 고등학생 A군.<br><br>같은 반 아이는 '손가락으로 V자를 하지 않으면 문을 닫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br><br>이같은 협박과 괴롭힘은 지난해 입학 이후 계속됐습니다.<br><br>이유 없이 침을 뱉고, 항의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했습니다.<br><br>부모님을 들먹이는 욕설도 서슴지 않았습니다.<br><br>[A군/피해 학생]<br>"'엄마 없냐, 너희 엄마 노래방 다니냐' 이런 게 진짜 정말 매일매일 있었어요. 여기 옆구리 때린다거나, 때리면 발로도 차고."<br><br>학교에서뿐 아니라 한밤중에 영상통화를 걸어 '누나 속옷을 보여달라'고 요구했고, 전화를 받지 않으면 문자로 욕설을 보내고, 입에 담기도 힘든 협박을 계속했습니다.<br><br>[A군/피해 학생]<br>"학교 가면 걔네들(가해 학생) 보니까 그때도 너무 힘들었고…교실 들어와서 그냥 계속 엎드려서 계속 있었어요."<br><br>그런데 다음 학년에도 이들 일부와 같은 반이 된 걸 알게 됐습니다.<br><br>견디다 못한 A군은 담임 선생님에게 '가해자와 다른 반으로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br><br>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124420<br><br><br>폭력을 당하지 않기 위한 자기 보호 방법&gt;<br>단체 활동 참여나 친구 사귀기 등을 적극적으로 합니다.<br>폭력 발생 시 신고할 수 있는 전화번호 등을 반드시 알아둡니다.<br>비싼 물건은 집에 놓고 다니고 소지품이나 돈을 자랑하지 않습니다.<br>가벼운 놀림이나 조롱에 대해서 ‘싫다’는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좋으며, 지속되거나 지나친 경우에는 학교폭력으로 신고합니다.<br>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호신술을 익히고, 호루라기 등 호신용 도구를 지니고 다닙니다.<br>외출 시에는 가족에게 만나는 사람과 장소, 목적, 귀가 시간을 사전에 알립니다.<br>인적이 드문 길은 피하거나 여러 명의 친구와 함께 다닙니다.<br>청소년 유해업소 지역에의 출입 및 불필요한 거리배회 등은 하지 않습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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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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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8 박현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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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지난해 전국 학생들이 경험한 학교폭력 중 특히 사이버폭력 피해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른나무재단이 최근 발표한 ‘2022 전국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응답한 학생은 7.0%로 전년보다 0.3% 증가했다. 특히 피해유형 중 사이버폭력은 31.6%로 1년 전 조사인 2020년(16.3%)에 비해 2배, 2019년(5.3%)에 비해 6배 가까이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이버폭력을 경험한 매체는 카카오톡(27.2%), 페이스북(16.6%), 인스타그램(9.3%), 틱톡(7.9%) 등 SNS가 대부분이었고, 피해유형은 사이버 언어폭력·따돌림·명예훼손 등이었다. 푸른나무재단 이종익 사무총장은 “최근 들어 사이버폭력 양상이 다양해졌는데, 조사 사례를 보면 익명 SNS 앱, 랜덤채팅, 배달서비스, 공유형 교통수단, 중고거래 등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대다수 디지털 플랫폼에서 사이버폭력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92618161543039<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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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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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6 김수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78511</link>
         <description><![CDATA[<div>초등학교 고학년 때 도내 상당수 청소년이 욕설이나 비속어를 처음 접하거나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언어습관은 학교, 학원, 가정 등의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였으며, 미디어 노출이 잦아지면서 SNS이나 유튜브 등의 1인 미디어 등에서도 자주 접한다고 응답했다.<br><br>원주시청소년수련관은 강원도 청소년육성기금 건전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 청소년 언어 사용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원주시를 포함한 도내 9개 시·군의 청소년 16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언어문화개선 프로그램 '우리말보라'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설문조사를 했다.<br><br>설문 결과 응답자 중 101명(61%)이 하루에 1~10회 정도 욕설·비속어·줄임말 등을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욕설이나 비속어를 처음 듣거나 사용하는 나이는 11~13세가 79%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14~16세가 20%로 뒤를 이었다.&nbsp;<br><br>욕설이나 비속어, 줄임말을 가장 많이 접하는 곳은 학교, 학원, 가정 등 실생활이 52%로 가장 높았다. 이어 SNS 23%, 유튜브 및 1인 미디어 19%, TV프로그램 4% 순이었다. 이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청소년들이 40%로 가장 많았으며,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라는 응답도 37%로 높게 나타났다.<br><br>본인이 사용하는 욕설이나 비속어 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70%가 알고 있었으며, 27%는 모른다고 응답했다. 이 같은 언어 사용에 대한 생각으로는 매우 부적절하다 18%, 부적절하다 60%로 부정적인 인식이 높았다. 욕설 후 기분에 대해서는 껄끄럽다 44%, 아무 생각이 없다 36%, 대화하고 싶지 않다 9%, 화가 난다 3% 등의 답변이 나왔다.&nbsp;<br><br>설문 참가자 89%인 147명이 욕설이나 비속어, 줄임말 사용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개선을 위한 적절한 방안으로는 언어실천체험이 25%, 언어문화개선 방법에 대한 교육-대체어, 의사소통, 비폭력대화법이 24%, 청소년 언어문화의 심각성 및 개선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교육이 23%로 조사됐다.<br><br>원주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가정 및 학교에서 올바른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br>http://m.wonju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060</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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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39: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78511</guid>
      </item>
      <item>
         <title>2성7번김은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79916</link>
         <description><![CDATA[<div>6월 강원도 양구의 한 고등학교 1학년생 이모(17)군은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 그는 집단 따돌림 등 학교폭력을 당해 힘들다는 내용의 쪽지만을 남긴 채 학교 옥상에서 투신해 숨졌다. 쪽지에서 이 군은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나서 올려다보지도 못하겠다", "내가 괜찮은 척하는 것 말고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나", "나 안 괜찮다.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유족 측은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가해 학생의 집단 따돌림과 교사의 무관심이 문제였다"며 울분을 토했다.<br><br><br>최근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하는 청소년이 늘고 있다. 몇몇 가해 학생들은 피해 학생의 목을 조르거나 가슴을 세게 눌러 일시적으로 기절시키는 이른바 '기절놀이'를 하는 걸로도 모자라 이를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포하는 등의 잔혹함을 보이고 있다.<br>또래 학생에게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촉법소년(형사 미성년자)이라는 이유로 처벌을 받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자, 이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는 학교 자체적으로도 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br><br><br>2일 전남 진도의 한 아파트에서 동반 추락사한 중학생 중 한 명이 동급생들에게 따돌림과 언어폭력에 시달린 것으로 조사됐다.<br><br>전남교육청과 진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진도군 한 아파트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남녀 중학생 중 A양이 동급생들에게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다.<br><br><br>A양은 생전 동급생 6명에게 욕설을 들으며 따돌림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진도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24일 이들 6명에게 각각 교내봉사 10시간과 특별교육이수 2시간 등을 명령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유족 측은 A양과 가해 학생들이 제대로 분리되지 않았고, 이로 인해 보복성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br><br><br>유족 측은 "유서에 쓰여 있는 학교폭력에 관한 자세한 정황을 증거로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면 가해 학생들을 고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br><br>학교폭력으로 인한 피해는 끊이지 않고 있다. 올 1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0년 학교폭력 실태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중·고교생 응답자 295만 명 중 9300명은 가해 경험이 있고, 2만6900명은 피해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보복이 두려워 조사에 응하지 않은 숨은 피해 학생도 적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br><br><br>이 가운데 일부 청소년의 경우, 범행 수법이 성인 범죄 못지않을 만큼 잔혹하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기절놀이'가 다시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문제가 됐다. 기절 놀이는 목을 조르거나 가슴을 세게 눌러 일시적으로 사람을 기절시키는 행위를 뜻한다. 뇌에 산소 공급을 차단해 저산소증을 만드는 것으로, 주로 학교 폭력을 당하는 학생들이 기절 놀이의 대상이 됐다.<br><br><br>기절놀이 등을 비롯한 집단 괴롭힘에 견디다 못한 피해 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경우도 있었다. 지난 6월29일 광주 광산구 어등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B군은 유서를 통해 친구들 이름을 일일이 열거하며 "나 학교에서 맞고 다니던 거 X팔리고 서러웠는데 너희 덕분에 웃으면서 다닐 수 있었어. 너무너무 고마워"라고 했다. B군은 생전 교실에서 정신을 잃을 때까지 다른 학생에게 목이 졸리는 등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br>지난달 13일에도 한 남학생이 또래로 보이는 학생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유포돼 파문이 일었다. 영상에서 남학생 1명은 피해 학생의 목을 뒤에서 졸랐고, 옆에 있던 여학생 1명은 담배를 피우며 피해 학생의 주요 부위를 만지는 듯한 행동을 했다. 다만 가해 학생들은 경찰에 "기절놀이 장난을 친 것"이라고 진술해 비판 여론이 일기도 했다.<br><br><br>이외에도 칼 등으로 배·팔·다리 등을 그어 공포심을 조성하는 '수술 놀이',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터무니없이 요구하며 갚지 않는다고 폭행, 협박하는 '사채놀이' 등 다양한 유형의 학교폭력 피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br>이렇다 보니 시민들은 계속되는 학교 폭력 범죄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직장인 오모(28)씨는 "가해자는 한순간의 장난으로 피해자를 괴롭힐지 몰라도 피해자에게 그 기억은 평생 트라우마로 남는다. 특히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조사하지도 않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학교폭력은 한 공간 안에서 지속해서 일어나는 폭행이다. 반드시 엄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br>대학생 김모(24)씨는 "기절 놀이라는 것 자체가 이해되지 않는다. 그게 어떻게 '놀이'일 수 있나"라며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그저 어리다는 이유로 면죄부를 주나. 소년법 개정하자고 몇 년 전부터 말이 나오는데, 아직 아무런 움직임도 없으니 답답할 따름이다. 처벌이 약하니 보복이 생기는 것"이라고 비판했다.<br><br><br>전문가는 학교 자체적으로 학교폭력을 막기 위한 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우선 학교 시스템부터 바뀌어야 한다. 학교 측이 학교폭력을 쉬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복 등이 이어지는 것"이라며 "피해자가 폭력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학교에서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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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4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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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학교폭력 2427남영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2280280</link>
         <description><![CDATA[<div>지난해 4월,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던 A양은 동급생 B양이 트램펄린을 타던 중 A양 쪽으로 넘어져 종아리뼈에 금이 갔습니다.<br><br>친구들끼리 놀다 보면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 A양의 어머니.<br><br>하지만 사건 뒤 놀이터에 나가지 않으려는 딸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B양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는 딸의 말을 듣게 됩니다.<br><br>A양의 어머니는 재작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B양이 A양의 킥보드를 빼앗아 타거나 강압적으로 술래를 시키고, 때리는 등 괴롭힘이 이어져 왔다고 주장합니다.<br><br>&lt; A양 어머니&gt; "아이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B가 맨날 발로 툭툭 차고 때리고 심부름 시키고 술래도 시키고 해서 A는 술래만 하는 언니였어요"<br><br>A양의 정신과 상담 기록입니다.<br>가장 두려운 것에 B양의 이름이 적혀있고, B양이 괴롭히던 때를 가장 우울한 순간으로 꼽습니다.<br><br>판사가 돼 B양을 감옥에 가두고 싶다고도 말합니다.<br><br>가해자 측은 피해자 측이 학폭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기간 두 학생이 잘 지냈다고 반박했지만, 해당 학교는 지난달 진상 파악에 나선 뒤 사건을 인천 남부 교육지원청으로 넘겼습니다.<br><br>해당 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 이 사건에 대한 1차 심의에 나섭니다.<br><br>학교폭력이라고 하면 흔히 중고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떠올리기 쉽습니다.<br><br>하지만, 초등학교에서 일어나는 학교 폭력도 매년 수백 건에 달합니다.<br><br>특히, 저연령대에 당하는 괴롭힘은 성격과 사회생활 등에 심각한 문제를 끼칠 수도 있습니다.<br><br>&lt;임명호 / 단국대 심리치료학과 교수&gt; "성격도 만들어지고 뇌발달이 아직 취약한 시기입니다. 사회생활도 시작되는 시기고요. 이 때 충격을 받게 되면 뇌 자체의 발달에도 취약성이 있고요."<br><br>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려 학교 운영이 정상화된 현재, 학교 폭력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br><br>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20516010200641</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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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2:40: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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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433장민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uba1004/2sung/wish/2373583108</link>
         <description><![CDATA[<div>전동 킥보드가 보급되고 나서 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재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a href="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0829001300641?did=1825m">이 기사</a>에 따르면 2017년에는 4건이었지만 2020년은 39건이며 2021년은 8월 기준으로 24건이라고 한다. 2019년 9월에는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전동 킥보드 폭발 화재로 인해 50대 부부가 사망하는 사건도 있었다.<br><br>이러한 폭발 화재 사고의 원인은 전동 킥보드에 들어가는 리튬 전지로, 외부 충격으로 분리막이 파손되면 과충전시 폭발이 발생한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려면 과충전 보호장치가 있는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위 영상에서도 알 수 있듯 같은 리튬 전지를 사용하는 <a href="https://namu.wiki/w/%EC%A0%84%EA%B8%B0%EC%9E%90%EC%A0%84%EA%B1%B0">전기자전거</a> 역시 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br><br>완충된다고 충전기를 꼭 뽑을 필요는 없다. 지나치게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이 아니면 BMS에도 과충전 방지 기능이 있으며, 충전기 자체에도 설정된 전압에 도달하면 아예 출력을 차단해버리는 기능이 들어있기 때문. 일단 완충되어 출력이 차단된 후에는 충전기 자체를 콘센트에서 뽑았다 끼우는게 아닌 이상 충전 단자를 킥보드에서 뽑았다 다시 꽂아도 충전이 되지 않는다.<br><br>다만 잊을만하면 터지는 전기차 폭발/화재사고와 마찬가지로 전동킥보드의 화재는 반드시 과충전이나 관리부실로만 발생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현용 리튬이온전지 자체가 썩 안정적인 물건이 아니며, 킥보드에는 그런 리튬이온 전지가 백수십개가 들어가는데 그 중 하나의 전지에만 치명적인 불량이 있어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파나소닉이나 LG 등 믿을만한 회사의 배터리를 제대로 패킹하여 사용한 기체를 정품 충전기만 사용하며 큰 충격 없이 사용하더라도 매우 낮은 확률이지만 화재 발생 위험이 있긴 하다.<br><br>과충전, 과전압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려면 소유자가 킥보드 배터리와 충전어댑터의 용량, 전압 등 제원을 숙지하고 배터리의 전압상태에 맞게 충전시간을 계산하여 만충전압을 피해서 코드를 뽑거나 타이머가 달린 콘센트에서 일정시간 충전 후 전원이 차단되게 하는 편이 좋다. 킥보드 제조사의 설명서에 충전시간이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 충전시간과 오차가 발생하므로 소유자가 직접 경험을 통해 알맞는 충전시간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br><br><a href="https://namu.wiki/w/%EC%A0%84%EB%8F%99%20%ED%82%A5%EB%B3%B4%EB%93%9C/%EC%82%AC%EA%B1%B4%EC%82%AC%EA%B3%A0">https://namu.wiki/w/%EC%A0%84%EB%8F%99%20%ED%82%A5%EB%B3%B4%EB%93%9C/%EC%82%AC%EA%B1%B4%EC%82%AC%EA%B3%A0</a></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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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18:0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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