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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읽기 2025(조성주) by 광주여자고등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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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미있는 고전 읽기 시간</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3-11 03:02: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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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학년 1반 교실(B반) 명렬 </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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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읽기 수행평가 양식</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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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학년 3반 교실(D반) 명렬</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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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학년 8반 교실(C반) 명렬</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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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R코드</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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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7 김하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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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1 김가연 &lt;군주론&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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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9 김하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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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2 김명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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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 공통과제(군주론) 종이 제출 학생</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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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2609 나민서</p></li><li><p>2309 김유나</p></li><li><p>2405 김민지</p></li><li><p>2711 류다정</p></li><li><p>2517 이은아</p></li><li><p>2502 김가연</p></li><li><p>2418 임소희</p></li><li><p>2511 양현지</p></li><li><p>2618 이은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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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4 01:5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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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5 신연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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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4 01:57: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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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2 김가연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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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4 02:00: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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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6이수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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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서론</p><p>tvN '책 읽어드립니다' 군주론 편을 시청한 후에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리더의 필수 덕목이다 라고 평한 것을 보고</p><p>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우리 현대사회에도 여전히 영향을 미치는 유효한 글일지 궁금해졌고, 이 글에서는 군주론을 통하여 얻은 생각과 감상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p><p>본론</p><p>우선 군주론은 말그대로 군주를 위한 책입니다.</p><p>군주가 법위에서 통치하던 15세기가 그 배경이</p><p>라는 점을 유의하고 보았다면, 군주론의 내용을 민주주의 사회에 그대로 적용시키려는 것이 아니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내용의 책일것입니다.</p><p>이 책은 군주의 현실적인 면모를 보여주어</p><p>민중이 바라는 청렴결백한 군주는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냅니다.</p><p>그리고 한편으론 인간이라는 존재의 잔혹함을 비추어주기도 합니다.</p><p>설민석이 설명하는 군주론의 내용에서 군주란 위치는 결국 민중들의 지지를 받으며 명맥을 이어가는 자리이자 민중들의 평판에 의해 정권이 유지된다는 것을 깨닫게해주며, 자신의 위치를 잘 활용하여 더욱 더 효과적으로 신임을 받도록 교활함과 힘을 번갈아 갖추는 능력과 동시에 권력에 취하지 않도록 절제를 갖추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p><p>여기까지만 본다면 굉장히 당연한 내용이라고 생각하겠지만,</p><p>군주는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인륜적 행동도 이익을 불러일으킨다면 서슴치 말고 행동하라는 잔혹함도 담겨있습니다. 예를들어 그 당시 이탈리아는 종교사회 여서 군주는 적당히 그 구색에 맞게 신실한척, 교리를 따르는 척을 하라던가, 사람들에게 사랑 대신 두려움을 심어주어 군주가 얕보이는 일이 없도록 하여 중요한 순간에 불이익을 당하지 말라는 등 그당시에 금서가 되었던 이유가 절로 생각나는 듯한 내용을 가득 담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잔혹함이 오늘날 세대에도 필수불가하냐면 그것은 아니라고 단번에 말할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자면 군주론은 그당시 시대에 맞도록 작성된 책이기에 현재에 반영할 수 없고, 반영하더라도 약간의 변화를 주어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p><p>결론</p><p>군주론은 저에게 리더란 무엇인가라는 고민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오늘날의 리더와 군주란 온전히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는가, 권력을 지닌 자는 도덕에 어긋날수밖에 없는 위치인가 등 저는 이러한 고민 끝에 군주론은 시대가 한참 지난 현대에도 완전히 부정할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씁쓸하면서도 차가운 현실을 직시하도록 만들어주는 귀중한 내용의 책이라는 것과 저의 세상을 바라보는 법에 변화를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마키아벨리가 외치는 잔혹함이 오늘날에는 필요없다는 것에 위안이 생기는 복잡미묘한 기분을 느낄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되었던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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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4 02:04: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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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8 김가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65623904</link>
         <description><![CDATA[<p>&nbsp;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16세기 이탈리아의 정치적 혼란 속에서 군주가 어떻게 권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실용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정치 철학서입니다. 이 책은 군주가 이상적인 도덕적 인물이 아니라, 현실적인 방식으로 국가를 통치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마키아벨리는 권력의 본질과 그 유지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군주에게 필요한 정치적 지혜를 강조했습니다. 설민석 강의를 통해 이 책의 핵심 개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그 내용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군주론을 통해 느낀 생각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p><p>&nbsp; 마키아벨리의 핵심 주장은 ‘군주는 사랑받기보다 두려움을 받는 것이 낫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군주가 무조건 착하고 도덕적일 필요는 없으며, 필요할 때는 강압적이고 교활한 전략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군주는 여우처럼 교활하고 사자처럼 강해야 한다고 말하며, 상대를 속이거나 강한 군사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성의 신뢰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의존하면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마키아벨리는 권력 유지를 위한 정치적 현실주의를 강조했습니다.</p><p>&nbsp; 군주론을 통해 마키아벨리가 말하는 현실적인 권력 유지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이 강조하는 대로 군주는 때로는 강하고 교활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점이 놀라웠고, 처음에는 너무 냉정하고 무서운 얘기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결국 리더십은 상황에 맞게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이 단순히 역사적인 교훈이 아니라, 지금도 정치나 리더십에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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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4 02:04: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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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504 김민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65627064</link>
         <description><![CDATA[<p>서론<br>tvn '책 읽어드립니다' 군주론 편을 고전 읽기 시간에 시청한 후, 고전 도서인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현재까지도 우리 사회에 통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군주론에 대해 제가 얻은 생각과 감상을 여러분에게 나눠드리고 싶습니다.<br>본론<br>군주론에서는 군주가 지켜야 할 덕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마키아벨리는 당시 이탈리아 정치 상황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보다는 두려움을 주는 군주가 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 이 주장에 대해서 평소 좋은 군주는 자비롭고 사랑을 주는 모습을 생각했었기 때문에 새로운 교훈을 제시해주는 것 같아 인상 깊었습니다.<br>마키아 벨리가 전하에게 군주가 가져야 할 덕목에 대해서 말한 내용 중에는 군주가 선을 위해서라면 약속을 지키는 것에 구속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러한 말들이 현재에도 적용가능한 현실적인 조언들이고&nbsp; 저의 가치관과 동일하다고 느껴졌습니다.<br>결론<br>군주론을 설명하는 영상을 보면서 저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표를 얻기 위해서는 인간성과 도덕성 책임을 어떻게 유지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꼭 군주가 아니더라도 현대 사회에서의 학급 임원같은 리더가 갖추어야 할 마음 가짐에도 적용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이 군주론이라는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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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4 02:06: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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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209 김화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65633741</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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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4 02:09: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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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차 공통과제 수행일 3월 14일 결석자</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65639652</link>
         <description><![CDATA[<p>5반. 김다혜</p><p>→ 3월 18일 종이로 제출함, 파일로도 올린다고 함. 파일 제출 확인할 것 (위 종이 제출 학생 명단에 아직 기재 하지 않았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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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4 02:1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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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27최지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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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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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4 02:14: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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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1 양현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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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br/></p><p>서론</p><p>‘책 읽어드립니다’ 군주론 편을 시청한 후, 마키아벨리의 생각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마냥 고전이니까 현대 사회와는 동떨어진 이야기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생각보다 훨씬 현대 사회의 군주들에게도 많은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고 내가 느낀 점을 나누고자 한다.</p><p><br/></p><p>본론</p><p>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집필 배경은 이러하다. 이탈리아 내부에서 정치 혼란이 극심하고 주변국의 위험이 많았던 때, 마키아벨리는 왕에게 버림받고 새로운 권력자에게 재등용을 바라며 이 책을 집필하게 된다. 처음 집필 배경을 들었을 때는 단순히 재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가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 생각이 깨지게 되었다. 내가 마키아벨리였어도 위태로운 나라에서 살며 어떤 군주가 필요한지 절실하게 느꼈을 것 같기 때문이다.</p><p>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서는 여러 군주의 덕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흔히 생각하는 군주의 덕목은 온화함, 진실됨 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키아벨리는 군주의 덕목으로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야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되며, 인색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한다. 무작정 이 내용을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이상적인 군주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껴지지만 나는 마키아벨리가 그만큼 ‘현실적인 정치‘를 중요시했다고 느꼈다. 그리고 이러한 점은 현대 사회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당시 이탈리아의 사회적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현실적 정치가 절실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영상을 통해 군주론은 단순히 ’정치 전략’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군주가 가져야 하는 리더십과 권력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통찰하게 하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p><p><br/></p><p>결론</p><p>평소 정치에 관심이 많던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책이었다. 군주론을 읽으며 이상적인 정치와 현실적인 정치 사이의 간극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고, 우리나라 뿐 아니라 현대의 여러 군주들에게 이러한 덕목이 있는가? 없다면 어떻게, 그리고 어떤 군주를 선출해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 책과 영상이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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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4 02:16: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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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4 윤진아 군주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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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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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4 02:20: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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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6 김민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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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고전 읽기 시간에 tvn '책 읽어드립니다' 군주론 편에 대해 보고 책 소개를 적게 되었다. 소개하기 전에 군주론의 저자 마키아벨리에 대해 더 조사를 하고 글을 적는 편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찾아봤는데, 그는 피렌체에서 태어났으며, 자국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피렌체의 현실적 무능력을 느끼고 훗날 군주론을 쓰게 된다고 한다. 이 글에서는 군주론을 통해 얻은 내 생각을 공유하고자 한다.<br>군주론은 이상적인 통치 철학이 아닌 그 당시 무능력했던 피렌체의 현실을 통해 현실적인 통치에 초점이 맞춰졌는데, 도덕적인 접근보다는 정치적 성공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것이 인상 깊은 점이다. 군주론 중 마키아벨리는 이상적인 군주보다 두려움의 대상인 군주가 되라고 말한다. 이 영상에서는 나라의 형태에 대해 잘 모르는 시청자를 위해 약 3가지 정도의 형태를 소개한다. 그중 피렌체는 왕이 다스리는 나라로 군주정을 쓴다. 마키아벨리의 주장 중 기억에 남는 것은 두 가지 정도 있었는데, 통치 정복과 군대 양성 이야기였는데, 통치 정복을 할 때 같은 언어와 같은 문화를 쓰는 곳을 정복하는 것이 통치할 때 더 편하다는 내용과 자기 군대 양성에 힘쓰는 것이 나라 통치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이야기이다.<br>그중 군대 양성의 예로 마키아벨리는 로마의 예를 들었는데 로마 말기 국방력이 약해지자 로마는 게르만족을 군사로 유입하게 되고 훗날 게르만족을 로마를 멸망시킨다는 내용이다. 이러한 예로 마키아벨리는 군대&nbsp; 양성 중에서도 자기 군대 양성에 힘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는 현재에도 똑같이 적용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br>군주론을 보고 바뀐 생각들이 많았다. 내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성공적인 군주는 너무 이상적인 군주였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 나은 통치를 위해서는 때로는 관대적이고 수용적이기보다는 비판적이고 냉철한 군주가 더 유리하다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다. 앞으로도 군주론을 통해 바뀐 생각들로 현대를 또 다른 시각으로 이해하며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한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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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4 02:21: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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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26 최지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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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4 02:26: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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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01 강민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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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4 02:30: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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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25 최이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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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서론</p><p>tvN '책 읽어드립니다' 군주론 편을 시청한 후, 군주론과 같은 오래된 고전들은 그 시대와 역사를 통찰하고, 삶을 꿰뚫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어렵기도 한 책이지만, 마키아벨리의 말 하나하나가 우리의 시대와 비슷하다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내가 읽어왔던 책 중 가장 깊이 있고 뜻 깊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p><p><br/></p><p>본론</p><p>군주론은 이탈리아의 한 남자, 마키아벨리가 잘 나가다가 정권이 바뀌어 무너지게 되었습니다다. 군주의 덕목의 내용을 정리하여 로렌초 데 메디치 전하께 올리는 목적으로 쓴 책이 군주론입니다. 마키아벨리가 책에 남긴 말 중 ‘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 라는 말과 ‘ 오직 자신만의 권력을 열망하기 때문입니다 ‘ 라는 말이 의미 있는 말인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마키아벨리의 성격과 가치관을 드러다 볼 수 있다면 용감하고 대담한 사람인 듯 합니다. 군주론의 피셜로는 사랑보다 두려움을 주는 편이 낫다고 합니다. 이유는 사랑을 주면 평소 사람이 많이 오고, 위급 상황 속에서는 모두 도망가기에, 평상시에도 두려움을 주는 사람이라면 도망가다 처벌 받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두려움은 줘도 되지만 미움은 피해야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내가 군주였다면 두려움 보다 사랑을 추구할 것 같습니다. 그것이 두려움을 주는 것보다 훨씬 평화로울 것 같습니다. '책 읽어드립니다' 군주론 편을 책 읽기 전에 시청하여 보고 살짝의 이해를 돕고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p><p><br/></p><p>결론</p><p>군주론은 우리에게 정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 있는데, 내게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 배운 것은 잘 보존하면 지식이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 입니다. 내가 배운 것을 잘 보존하고 있지 않는 것 같음을 깨달아 이 조언은 자꾸만 나를 성찰하게 하여 유익한 시간이라 생각하며, 내가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고 안했던 것을 반성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배운 것을 잘 남겨두어야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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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4 02:3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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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08 김예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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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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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6 15:13: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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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05 김민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68185225</link>
         <description><![CDATA[<p><br/></p><p>  '책 읽어드립니다'의&nbsp;'군주론' 편은 마키아벨리가 저술한 『군주론』의 핵심 내용을 쉽게 풀어주었고,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정치의 원리를 설명하는 방송이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는 마키아벨리의 현실주의적 사고방식과 냉철한 통찰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도덕과 이상보다는 실질적인 권력 유지 방안을 강조한 마키아벨리의 관점은 오늘날의 정치 상황에도 많은 시사점을 제공한 것 같다. 방송에서는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을 집필하게 된 배경과 함께, 권력을 얻고 통지자로서 지녀야할 다양한 자세들을 소개하였다. 마키아벨리는 현실주의적 입장을 바탕으로 군주는 국민의 지지뿐만 아니라 때로는 두려움과 강압을 통해 권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은 군주는 약속에 구속되어서는 안된다. 라는 내용이었다. 이는 권력자가 현실적 이익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마키아벨리의 냉철한 생각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또한, 군주는 외부의 위협에 대비하고 내부의 반란을 방지하기 위해 강한 군사력과 정치적 전략을 갖춰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였다. </p><p>  현재 대한민국에는 실질적으로 국왕이나 군주가 존재하지 않기에 이러한 마키아벨리의 사상이 현대에 이르러서도 적용된다고 볼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졌지만 현대에도 여전히 군주에 대입되는 존재는 있고, 그 군주들이 가져야할 태도는 여전히 마키아벨리의 사상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나는 앞으로 사회를 끌어나갈 군주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p><p><br/></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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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6 23:38: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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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206 김연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68193671</link>
         <description><![CDATA[<p>서론</p><p>책의 제목인 군주론을 처음 들었을 땐 정치와 관련한 주제라고 생각해서 어렵고 멀게만 느꼈는데, 영상을 시청하면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음을 깨닫고 이에 대해 제가 느낀 생각을 써보고자 합니다.</p><p>본론</p><p>군주론에선 군주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설명합니다. 나라는 왕이 가야 발전을 하여 왕이 직접 다스려야 한다고 했고, 군대는 자국군만이 도움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처음에 듣고 가장 놀랐던 부분이 사랑보단 두려움의 대상이, 약속을 지키기보단 약속을 저버리는 군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계속 들어보니 사랑받는 군주가 되면 어려움에 처할 때 결국 곁에 있는 사람이 없다는 점을 듣고 이 구절이 이해가 갔습니다. 그리고 군주는 미움받아선 안되고 이 미움은 백성들의 재물을 함부로 뺏을 때 생긴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미움받지 않는 게 사랑받는 것이 아니다 사랑을 받으려면 많이 베풀어야 하지만 굳이 적극적으로 베풀지 말라는 점에서 왜 적극적으로 베풀면 안 될까라는 생각을 하다 사랑받는 군주가 되면 어려울 때 곁에 있는 사람이 없다는 구절이 떠올라 이것 때문에 적극적으로 베풀면 안 되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인상 깊었고 충격적이었던 구절은 ‘부모의 죽음은 쉽게 잊지만 재물의 상실은 잊지 못한다‘라는 구절입니다. 군주론에선 인간이 사악한 존재라고 말합니다. 저는 원래 인간이 사악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군주론에서 저 구절들을 읽고 고작 재물이 어떻게 부모보다 중요할까, 인간은 정말 사악한 존재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p>결론</p><p>군주론은 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특히 리더십의 본질에 대해 깨달았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리더십은 중요한 덕목입니다. 군주론에서는 군주가 백성의 지지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리더는 팀원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그들의 의견을 들어주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저도 미래의 그런 리더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권력, 리더, 인간 등과 같은 주제에 대해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제 앞으로의 삶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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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6 23:47: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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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차 공통과제(군주론) 종이 제출 학생</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68193937</link>
         <description><![CDATA[<ol><li><p>2213 송예닮</p></li><li><p>2723 장예린</p></li><li><p>2805 김민서</p><p><br/></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16 23:48: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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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304 공명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68196334</link>
         <description><![CDATA[<p>서론</p><p>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이탈리아에서 쓰여진 정치 철학의 고전입니다. 이 책은 군주에게 권력을 휙득하고 유지하는 방법을 조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 책에 대해 알아봅시다.</p><p>본론</p><p>이 책은 주로 통치자와 그의 행동, 정치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권력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한 몇가지 주요 원칙을 제시합니다. 그 중 제일 인상깊었던 원칙은 “군주는 신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지만, 필요하다면 깨야 한다.” 라는 원칙이였습니다. 군주론은 군주가 높은 자리에 올랐다고 해서 시민 혹은 군인들의 반응이나 힘에 의지하기보다는 본인의 역량을 미리 키우고 준비하여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 자연스럽게 신뢰와 신임 그리고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한 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그 당시의 정치적, 사회적 배경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책은 한 때 정치가에게 악덕을 권하는 책이라고 하며 비난을 받았지만, 오늘날에는 리더십과 정치 전략에 대한 토론과 분석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리더십에 대한 깊은 고찰을 제공하며, 군주뿐만 아니라 현대의 리더들에게도 귀중한 교훈을 전해줍니다.</p><p>결론</p><p>군주론을 읽고 권력의 본질과 권력을 얻기 위한 대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마키아벨리는 권력을 얻기 위해서는 때로는 비도덕적인 행동을 감수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통해 권력의 추구와 도덕적인 가치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군주론에서 다루는 리더십의 다양한 측면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필요한 지도자는 어떤 사람일지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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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6 23:54: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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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421 주은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68196597</link>
         <description><![CDATA[<p><strong>감상문: "책을 읽어드립니다 군주론 편"</strong></p><p>"책을 읽어드립니다" 군주론 편을 시청하며,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정치 이론이 어떻게 현대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다. "군주론"은 권력의 본질과 그 권력을 얻고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 고전적인 작품으로, 당시와 현대의 정치적 상황에서 여전히 중요한 교훈을 준다고 느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키아벨리의 복잡한 이론을 쉽게 풀어주어,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했다.</p><p><strong>군주론의 핵심과 프로그램의 해석</strong></p><p>마키아벨리는 "군주론"을 통해 군주가 권력을 어떻게 얻고, 유지하며, 이를 확고하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군주에게 필요한 덕목으로는 강력한 결단력, 냉철한 판단, 그리고 때로는 비도덕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언급했다. 프로그램은 이러한 마키아벨리의 이론을 현대의 정치적 상황에 비추어 설명하며 특히 권력의 본질과 리더십에서의 현실적인 접근법을 강조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마키아벨리의 주장에 집중했다. 이는 당시에는 비도덕적으로 비춰졌을 수 있지만, 현대 정치에서는 때때로 불가피한 선택으로 여겨지기도 하는데 예를 들자면 정치적 상황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램은 이를 현실적인 관점에서 설명하면서 마키아벨리의 이론이 단순한 역사적 유물이 아닌 여전히 유효한 이론임을 보여줬다.</p><p><strong>현대 정치와의 연결</strong></p><p>"군주론"에서 제시한 이론은 정치적 현실을 무시하지 않고, 그 안에서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나는 이 이론이 현재의 정치 지도자들에게도 여전히 중요한 교훈을 제공한다고 느꼈다. 마키아벨리가 제시한 '군주의 도덕성'에 대한 논의는 오늘날에도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지만, 실제로 정치에서는 그 도덕적 경계가 흐려지는 경우가 많다. 이는 우리가 일상적인 정치적 이슈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딜레마이기도 하다.</p><p><strong>프로그램에 대한 생각</strong></p><p>TVN의 프로그램은 "군주론"을 현대적인 시각에서 재해석하면서도 그 본래의 철학과 교훈을 잘 전달했다. 특히 마키아벨리의 생각이 현대 정치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이론이 갖는 실제적인 의미를 잘 풀어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는 단순히 역사적인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교훈이 현재의 정치적 상황에도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p><p><strong>결론</strong></p><p>"군주론“은 정치와 권력에 대해 고찰하는 중요한 고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 고전을 단순히 설명하는 것을 넘어서 그것을 현대 사회와 연결시키며 그 의미를 재조명했다. 마키아벨리의 이론이 과거에만 유효했던 것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교훈을 제공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나는 정치적 리더십과 권력에 대해 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마키아벨리의 이론이 여전히 우리에게 중요한 통찰을 준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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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6 23:55: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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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3 김도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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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서론</p><p>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운 정치적 혼란 속에서 탄생한 고전으로, 권력과 통치의 본질을 탐구한 중요한 작품입니다. 이 책은 군주가 되려면 가져야할 덕목과 피해야할 요건 그 외에도 정치와 인간 본성에 대한 심오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군주론을 읽으면서 저는 권력의 복잡성과 그에 따른 도덕적 딜레마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p><p><br/></p><p>본론</p><p>마키아벨리가 제시하는 인간은&nbsp; 본질적으로 이기적이고 변덕스럽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본성을 이해하는 것이 통치에 있어 필수적이라고 강조합니다. 이 관점은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며, 정치인들이 도덕적 기준을 저버리는 이유를 잘 설명해 줍니다. 그러면서도 마키아벨리는 통치자가 효과적으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그는 군주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라면서 미움받지는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사랑받으라는 뜻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그의 말을 이해하기에 어려웠지만 현실 세계를 떠올려 생각해보면 적용가능한 현실적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그의 원칙은 큰 충격이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도덕적 기준을 고수해야 한다고 믿지만, 정치적 상황에서는 유연하게 대처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마키아벨리는 정치적 결정이 얼마나 복잡하고 다층적인지를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군주가 인민에게 사랑받고 동시에 두려움을 느끼게 해야 한다는 주장은 권력의 복잡성을 보여주며, 통치자가 권력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p><p><br/></p><p>결론</p><p>이 책을 통해 우리는 정치의 복잡성과 그 안에서의 도덕적 딜레마를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됩니다. 마키아벨리의 시각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군주론을 읽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상황들이 복잡하게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저는 권력의 본질과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게 되었고, 현대 사회의 정치적 현실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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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6 23:5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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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1 박소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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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서론</p><p>저는 tvn ‘책을 읽어드립니다’ 설민석 선생님이 강의하시는 &lt;군주론&gt; 편 영상을 시청 한 후, 마키아벨리가 만든 군주론에 대해서 많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예시와 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에 수준을 고려하여 알아듣기 쉽게 설명한 것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저는 이 영상을 시청하고 군주론 15장~25장에 해당하는 군주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아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p><p><br/></p><p>본론</p><p>영상에서 선생님이 군주가 갖추어야 할 덕목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이때 ‘관후 vs 인색/사랑 vs 두려움/약속 지킴 vs 약속 지키지 않음’ 이렇게 3가지를 질문합니다. 이때 여러분들은 어떤 걸 고르시겠습니까? 저는 이 질문을 보자 ‘인색, 사랑, 약속 지킴’을 골랐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군주는 인색해야 하며, 백성들을 사랑해야 하고, 백성들과 한 약속을 잘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런 선택을 했지만, 마키아벨리가 생각하는 군주의 덕목은 ‘인색, 두려움, 약속 지키지 않음’ 이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마키아벨리가 이런 선택을 한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듣고 왜 마키아벨리가 이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마키아벨리가 생각하는 첫 번째, ‘인색’은 다수의 백성들에게 세금을 거둬 군주의 이익을 위해 관리들에게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군주가 가지고 있으므로써 시간이 지나면 나라가 풍요로워지고 자주국방이 가능해지고 복지도 가능해진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두려움’은 군주가 백성들을 사랑할 시 전쟁이 일어나면 나라를 떠나 도망가지만 군주가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면 전쟁이 일어날 시 처벌에 대한 공포로 백성들은 도망가지 못한다고 이야기했다는 점에서 나와는 다른 생각에 기억이 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약속 지키지 않음’은 마키아벨리가 ‘군주가 그에게 불리할 때 약속을 지킬 수 없으며 또 지켜서도 안된다.’다고 말했습니다. 군주는 여우와 사자를 모방해야 하고 함정을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여우가 되야하고 늑대를 혼내주기 위해서는 사자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p><p><br/></p><p>결론</p><p>저는 군주론을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군주가 되기 위해서는 백성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하며, 백성들과 한 약속을 지키켜야 훌륭한 군주가 될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마키아벨리가 한 말을 듣고 내 생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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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6 23:56: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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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 공통과제 수행일 3월 17일 결석자</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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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8반 5번 김민서</p><p>→ 3월 18일 종이 제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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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6 23:57: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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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27 주지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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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군주론에 관한 영상을 시청하고 군주론은 단순한 정치에 관한 내용을 넘어 오늘날 현대 정치와 리더십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내용임을 알게 되었다.</p><p>  이 책의 내용은 올바른 군주가 되기 위해 무엇을 지녀야 할지 설명해 주는 내용이다. </p><p>이탈리아가 정치 혼란을 겪고 있을 때 원래 공화주의자였던 마키아벨리는 현실을 깨닫고, 혼란을 막으려면 강한 군주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p><p>마키아벨리는 군주는 사랑을 주는 것보다 두려움을 주는 것이 더 안전하고, 약속은 필요할 때만 지키고, 상황이 변하면 깨뜨려도 된다는 등 자신이 생각한 군주가 가져야 할 요소들을 말한다. 마키아벨리가 말한 군주는 사랑을 주는 것보다 두려움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 나에게 인상 깊었다. 나는 그걸 듣고 처음엔 이해가 되질 않았고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는 리더의 모습과는 정반대여서 충격이었다. 난 군주는 백성들에게 사랑을 줘야지 관계도 좋아지고 나라가 더 잘 돌아가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p><p>두려움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만약 사랑을 준다면 사람들은 상황이 좋을 때는 군주를 따르지만, 어려워지면 쉽게 등을 돌릴 수 있다. 하지만 두려움을 주는 존재라면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반란을 일으키거나 배신하기 어려워지고 법과 명령을 잘 따르게 된다는 말이었다.</p><p>이걸 듣고 나는 사랑을 주는 것보다 두려움을 주는 것이 이상적인 군주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p><p>  군주론을 알아보면서 정치는 도덕과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다.</p><p>좋은 사람이 좋은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정치에서는 때로는 냉정하고 해현실적인 선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p><p>리더는 정직하고 도덕적이어야 한다고만 생각했지만, 현실은 더 복잡하다는 걸 깨달았다.</p><p>군주론은 단순한 정치책이 아니라, 현실적인 선택과 생존 전략을 알려주는 책이다. 군주론을 통해 이상과 현실의 차이점을 알고, 생각을 많이 해보고 더 넓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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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0:02: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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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6방민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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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서론</p><p>살면서 한번씩, 우리는 리더가 된다. 다른 사람들을 이끌기 위해서 당신은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 어떤 사람이 좋은 리더인가? 많은 사람이 고뇌하는 문제다. 이번에 소개할 책 ‘군주론’은 이 난제에 해답을 제시해준다. 모두들 한번쯤 들어본 유명한 고전, 군주론에 대해 알아보자.</p><p>본론</p><p>‘민중이란 다정히 대해주거나 아니면 철저하게 파멸시켜야 한다' '군주는 상황에 따라 선하지 않을 수 있는 법을 배워야한다’ 그리고 군주는 '인색함,두려움,약속어김'을 덕목으로 삼아야한다. 모두 군주론에서 마키아벨리가 주장한 내용들이다. 잔혹하고 직설적인 문장에 거부감마저 든다. 하지만 책을 덮기 전에 잠깐!, 위의 내용을 영구적으로 적용하라는 말이 아니다. 인생은 타이밍! 군주는 타이밍이 생명이다. 군주는 사자처럼 밀고 나갈때와 여우처럼 교묘해질 때를 구분할 줄 알아야하는 법이다. 위의 내용을 잘 조율해서 사용한다면 민중들의 신임을 받는 좋은 군주가 될 수 있다. 공동체에 불이익을 초래할 때만 상대국에게 잔혹한 면모를 보이거나 , 특정지역이 군주에게 저항할 때만 두려움을 주는 군주를 생각해보자. 그냥 좋은 군주다. 말만 무시무시하지, 정말 군주를 위한 조언을 하고 있던 것이다. 이처럼 군주론은 좋은 지도자가 되기위해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들 수 있다. 군주가 우리랑 무슨 상관일까?</p><p> 군주론은 나라를 통치할때만 사용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군주는 우리도 될 수 있다. 과제의 조장부터 전교회장까지, 우리 일상에도 군주는 존재한다. 이에따라 당연히, 책의 내용도 일상에 적용할 수 있다. 예컨대 조장으로서 조별과제를 수행할 때 팀원의 참여가 저조하다면, 우리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높은 추진력을 발휘하거나, 팀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책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다.</p><p>결론</p><p> 군주론은 현실을 깨우치게 해주는 강렬한 책이다. 흔히들 충격요법이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한 원리로 그렇다. 책의 직설적인 단어사용은 책 내용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게 해주었다. 기억에 남은 책 내용을 곱씹어보면서, 나는 내가 그동안 어떤 리더였는지에 대해 성찰하게 되었다. 또한 나는 군주의 잔혹한 면모를 마주하게 되었다. 군주는 책 속의 존재가 아니다. 대통령도, 장관도 모두 군주인 사람들이다. 나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내가 어른이 되어갈 수록 여러 상황에서 '군주'는 언제나 등장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을 발판삼아 시대상황을 통찰할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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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0:03: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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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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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5김지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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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서론</p><p>‘책 읽어드립니다‘의 군주론 편은 사람이 말해주므로써 훨씬 받아들이기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있었습니다 .군주론편을 보면서 군주가 갖추어야할 덕목이 무엇이고 훌륭한 군주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알게되었습니다.군주론을 통해 얻은 생각과 감상을 나누고 한번쯤 생각해볼 주제라고 생각했습니다.</p><p><br/></p><p>본론</p><p>군주론에서 말하는 군주는 사랑받는 군주보단 두려움을 주는 군주가 되라고 합니다. 처음엔 사랑받는 군주가 되야될거라고 생각했던 반면 뒷이야기를 들어보니 조금은 두려운 군주가 되야 사람들이 두려움으로 인해 더 잘 따를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그리고 마키아벨리는 로마가 망했던 이유 중 용병,원군,자국군 중 자국군을 가장 늘려야됬다고 했다.용병이나 원군은 고용하는 사람들이지만 자국군은 한 국가에 살고있는 국민으로서 자신의 국가를 지키려는 간절함이 있었을 것입니다. 군주론의 군주의 덕목중 가장 충격받았던 덕목은 군주는 약속을 지키는자가 아니라 어기는자 여야한다는것입니다. 약속에 얽매이지 않고 상황에 능하게 바꾸므로써 더 좋은 군주가 될수 있을거라는것입니다.</p><p><br/></p><p>결론</p><p>군주론은 제 생각에서 벗어난 많은 이야기를 하며 저의 생각을 바꾸었습니다.군주와 자국민들의 관계랄지 국가의 대표가 하는 일을 남일 처럼 생각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현대 사회에서도 우리 국가가 군주정은 아닐지라도 나라의 일을 잘 알아야되고 군주의 리더십과 때로는 약속을 어기는것을 보며 이게 맞는 행동인지 말과 행동이 같은지를 잘 보며 비판하는 시각도 키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군주론은 군주란 어떤 존재이고 어떻게 해야 훌륭한 군주가 될 수 있는지를 잘 말 하는 책입니다.군주론을 통해 얻은 생각으로 앞으로 현실에 투영해보며 다양한 관점을 키워나가게 할것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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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0:07: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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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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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24이가윤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68212894</link>
         <description><![CDATA[<p> tvN ‘책 읽어드립니다’ 군주롱 편을 시청한 후, 군주론의 내용은 군주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닌 우리 사회에서도 해당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군주론의 내용 중 일부는 저의 생각까지 바뀌게 하였습니다. 저의 생각을 바꾸게 한 군주론의 내용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p><p> 군주론은 그 당시 이탈리아의 상황에서 강한 군주가 필요했기 때문에 강한 군주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모습을 설명한 글입니다. 마키아벨리는 강하고 좋은 군주가 되기 위해서는 ‘백성들에게 두려움을 주고, 약속을 잘 지키지 않아야 한다’ 와 같은 필요한 모습과 ‘백성들에게 미움받아서는 안된다’ 와 같은 피해야 할 모습들을 소개했습니다. 저는 군주론을 설명하는 영상을 보면서 이 글의 의견은 나와 다르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이 ’백성들에게 두려움을 사라‘ 라는 부분이였고, 저는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권력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한다는 말에 저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p><p> 군주론은 이 내용 외에도 많은 질문을 머리속에서 하게 만들었습니다. 몰입이 잘 되었던 이유는 아마 이 군주론이 현재 사회에서도 해당되는 내용이였기 때문일 것 입니다. 많은 의문이 들게하고,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토론하게 하는 군주론을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읽고 더 많은 깨달음을 얻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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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0:12: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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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5 배소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68214852</link>
         <description><![CDATA[<p>서론</p><p>tvN ‘책 읽어드립니다’ 군주론 편은 마키아벨리가 강조한 군주의 모습을 쉬운 예시와 함께 요약한 영상이었다. 마키아벨리가 인지했던 이탈리아의 현실과 현대의 현실을 비교해보며 오늘날까지 통용되는 군주로서의 덕목을 알아보고 성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하여 이 책에 대한 생각과 감상을 나누고자 한다.</p><p><br/></p><p>본론</p><p>당시 이탈리아는 여러 작은 나라로 분열되어 있어 다른 강대국들에 운명이 달려있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마키아벨리는 강한 힘을 가진 군주가 이탈리아를 강력한 국가로 만들어 주기를 열망하며 &lt;군주론&gt;을 메디치에게 바쳤다. 물론, 단순히 자신의 채용을 목적으로 메디치에게 바친 한 권의 책이라고 여기는 이들이 많지만, 나는 군주론을 읽으며 마키아벨리가 과거의 타락한 이탈리아의 상황과 평판이 좋았던 군주들의 공통적 특징들을 꼼꼼히 분석하여 녹여낸 책이라고 생각하며 감탄했다.</p><p>&lt;군주론&gt;에서 마키아벨리는 군주는 성공적 통치를 위해 악행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영상을 시청하기 전, ‘유럽의 군주정치’를 떠올리면 절대주의를 바탕으로 한 난폭한 정치라는 부정적 관점이 우선적으로 따라왔기 때문에 마키아벨리가 왜 나쁜 행동을 권하고 여러 시민들을 위한 평화롭고 평등한 정치 방법보다 군주 한 명에 대한 권력 집중을 중요시 했을지 의문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언어, 관습, 제도가 다른 영토를 통치하기 위해서는 그 영토를 정복한 군주가 직접 그 지역에 살며 통치해야 한다’라는 설명을 듣고, 과거 주나라가 봉건제 실시로 인하여 권력이 집중되지 못해 나라가 위기에 처했었던 점과 유사점이 있음을 느껴 둘을 비교해보며 자연스럽게 마키아벨리가 원하는 군주의 모습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p><p>군주로서의 덕목 세 가지로는 ‘인색하며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약속을 어길 줄 알아야 함’이 있었는데, 평판을 위한 관대함 때문에 선심성 정책을 내세우고는 국가 재정을 힘들게 하여 세금을 더 많이 거두게 되는 문제점이 오늘날까지 이어진다는 점에서 현대의 사람들도 &lt;군주론&gt;에서 말하는 약간의 인색함을 갖출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p><p><br/></p><p>결론</p><p>‘평판을 위한 관대함’과 ‘미움받지 않는 인색함’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내가 평소에 긍정적, 부정적이라고 단정지었던 단어들에 대한 생각을 전환해본다는 점에서 신선한 경험이었다. 나 또한 어느 집단의 리더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 이상적인 목표만을 추구하기 보다는 때론 내가 속한 집단의 현실적 상황을 잘 파악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줄 아는 리더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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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0:14: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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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3 정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68215717</link>
         <description><![CDATA[<p><strong>서론</strong></p><p>&nbsp;'책 읽어드립니다' 시청 후, 군주론에 대해 더 궁금해져서 따로 영상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마키아벨리가 지은 이 책은 당시에 혼란스러운 정치상황 속에서 권력을 가진 지도자가 어떻게 한 나라를 안정적으로 통치할 수 있는지를 제공하는 책입니다.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p><p><strong>본론</strong></p><p>군주론의 사회•역사적 배경은 16세기 초 이탈리아의 정치적&nbsp;혼란 속에서 쓰여졌고, 이탈리아의 여러 국가들이 분열되어 외세의 침략을 받는 상황에서&nbsp;마키아벨리는 군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권력 유지를 위한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군주론의 핵심 내용은 군주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군주는 국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강력한 통치를 하면서 나라를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때때로 엄격한&nbsp;군주가 되어야함을 다루고 있습니다.</p><p>&nbsp;먼저 군주가 되기 위해서는 권력의 확보와 유지가&nbsp;필요한데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권력을&nbsp;올바르게 다룰 수 있는 방법을 대해 여러가지로 설명하고&nbsp;있습니다. 군주는 외적의 위협이나 내부의&nbsp;반란을 다루기 위해서는 무력이나 계략을 사용할 수 있고, 이 행동들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정당화될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또 군주가 가져야 할 미덕과 성격으로는 이상적인 모습을 갖추어야 하지만, 현실적이고&nbsp;효과적인 통치를 위해서는 필요할 때에는 약속을 어기거나 비도덕적인 행동을 취해야 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p><p>"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잘 나타낸 말로, 군주가 국가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말은 단순히 비도덕적인 행동을 정당화한다는 뜻이 아니라 가능한 한 공정한 방법을&nbsp;택하고 도덕적인 책임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군주는 국민들에게 자신을 강하고 존경받는 인물로 보이게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에게 지나친 두려움을 주어서도 안 되며, 동시에 너무 약하게 보여서도 안 된다고 여겼습니다.</p><p>국가에 비상이 선포되었을 때, 국민들이 군주를 신뢰하고 따를 수 있는 존재로 여겨져야 함을 주장했습니다. 여기서 마키아벨리가 균형을 강조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군주론의 내용을 대한민국 상황에 대입해보면,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기보다는 두려움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것은 국민의 지지와 여론이 중요한 한국 정치상황 중 군주가 강력한 정책을 추진하고, 필요하고 올바른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군주론이 현대 대한민국에서 정치적 갈등과 복잡한 사회적 상황에 중요한 교훈과 해결책을&nbsp;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p><p>&lt;책 읽어드립니다&gt; 라는 프로에서 군주는 관후보다는 인색함을, 사랑보다는 두려움을, 약속을 잘 지키는 것보다는 때론 약속을 어기는 것이 이상적인 군주의 모습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약속을 어긴다는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덧붙인&nbsp;설명으로 '함정을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여우가 되어야 하고 늑대를 혼내주려면 사자가&nbsp;되어야 합니다.' 라는 말을 보고 사람들은 맺은 약속을 지키려 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과&nbsp;한&nbsp;약속들에 구속되어 잘못된 결정을 내리면 안 된다고 느꼈습니다. 처음 군주론을 들었을&nbsp;때의 느낌은 충격적이고 논란의 여지가 많아 보이는 이 책이 왜 유명한 건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마키아벨리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비도덕적이고 잔인한 방법을 사용해도&nbsp;괜찮다는 부분이 기존에 저의 생각과는 크게 달랐습니다. 그 중에서도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말은 저를 제외하고도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기 어려운 부분 같아서 혼란스러웠습니다.</p><p><strong>결론</strong></p><p>저는 군주는 국민들에게 사랑받아야하고, 군주는 항상 국민들을 위한 선택을 해야한다고&nbsp;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나라가 정치 문제로 시끄러워지지 않고 평화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군주론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군주가 두려움이 없고 국민들에게 사랑받기만 한다면 국가가 비상상태에 놓였을 때 군주의 명령을 귀기울여 들을 사람이 없고, 군주가 항상 국민들이 원하는 선택만을 한다면 국민들이 두 가지 의견이나 입장으로 나뉠 경우 나라가 혼란스러워지고 문제가&nbsp;제대로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마키아벨리가 권력에 대해 매우 현실적이고 깊이 탐구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p>처음엔 비도덕적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들 또한 이 시대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판단이라는&nbsp;생각이 들었습니다. 권력을 유지하는 것은 생각보다 매우 어렵고 언제 어디서든 항상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권력을 가지고 한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들이&nbsp;얼마나 신중하게 행동해야 하는지,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정치적 균형을 맞추기&nbsp;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p><p>&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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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0:1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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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25 정수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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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서론</p><p> tvn ‘책 읽어드립니다’ 군주론 편을 시청한 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군주가 지녀야 할 덕목과 더욱 좋은, 완벽한 군주로서 거듭나기 위한 통치술에 대해 설명하여 독자가 인간관계를 더욱 쉽게 다룰 수 있도록 해 주는 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실제로 제가 어떻게 원하는 이상적 인간관계를 조성해나갈 수 있는가와, 마키아벨 리가 군주론을 집필하던 시절의 수요있는 군주상은 무엇이었는지, 또 그러한 과거 군주상이 오늘날에는 얼마나 유효한지에 대해 더 관심있게 읽었고, 과거 읽었던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떠올리며, 우리가 서로, 그리고 자신에게 추구해야 할 인간상에 대해 배웠습니다.</p><p>&nbsp;</p><p>본론</p><p> 이 책은 주로 이상적인 군주상과 그러한 군주가 되기 위한 요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상적인 군주상은 관후하거나 관대하기보다는 인색함이 더 필요하며, 아랫사람들에게 사랑보다는 두려움을, 약속에 구속되지 않고 진정한 선을 위해서는 본인의 악행도 서슴치 않아야 한다, 여우와 사자를 닮은 군주가 되라고 제시되었습니다. 저는 그 대목을 읽고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 제시하던 것과 다른 것에 놀랐습니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는 이상적인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으로 상대방을 비판하지 말아야 하며, 칭찬을 아끼지 말고, 상대방의 필요를 파악하여 그것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행동할 것을 제시했기 떄문입니다. 이러한 차이에 대해 저는 단지 이상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사람과 집단을 이끌어야 하는 이상적인 군주상에는 요구되는 조건이 다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상적인 군주는 집단을 위해 더욱 엄격하고 인색한 면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피해야 할 조건으로는 개인의 재산을 무단으로 수탈하지 말고, 미움받지 말라는 내용이 제시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움받지 말라는 말이 사랑받으라는 말이 아닌 것에서 인상깊었습니다.</p><p>&nbsp;</p><p>결론</p><p>  마키아벨 리가 왕을 위해 이 책을 집필하던 시기에는, 현대보다 더욱 전쟁이 활발했기 때문에, 그러한 시대상황 속 국가를 수호하는 데 열중한 이상적인 군주의 모습을 서술하였을 텐데, 이 책이 오늘날에도 주목받는 이유는 과거든 현재든 통치술과 같은 인간관계를 다루는 방식은 그리 다를 것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평소 생각지 못한 인간관계술이 많이 등장한 것이 놀라웠고, 무조건적인 호의보다 군주로서는 오히려 두려움을 심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군주란 약간의 엄격함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의 사람들에게서 어쨌든 사랑받는 것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미움받지 말되, 사랑받으려고 하지도 말라. 라는 구절에서 이 책이 저에게 진정한 군주는 본인, 즉 개인이 아니라 본인이 어떻게 비추어지는지보다 자신이 이끄는 이 집단이 나아갈 길을 개척하기 위해 책임감을 지녀야 하고, 자신이 비춰지는 모습을 가꾸는 것이 후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말해 주는 것 같이 느꼈습니다. 이를 통해 과거 저의 생각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제가 어딘가에서 앞장서는 리더의 역할을 맡게 된다면, 마키아벨 리가 제시하는 이상적 군주상을 적극적으로 활동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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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0:17: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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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0박예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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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nbsp;</p><p>서론</p><p>tvN '책 읽어드립니다' 군주론 편을 시청하기 전에는 군주가 당연히 도덕적이어야 하고, 정의로운 정치가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영상을 시청한 후, 현실 정치에는 이상과 도덕만으로는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없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군주론’의 내용과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전개해보고자 한다.</p><p>본론</p><p>마키아벨리는 인간 본성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았다. 그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이기적이며 변덕스럽다고 보았고, 군주는 신뢰보다는 공포를 통해 권력을 유지해서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사랑받는 것보다 두려움을 받는 것이 더 안전하다.’라고 말하며, 군주가 인자하기만 하면 배신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 이 부분을 보고 미래에 내가 교사가 되었을 때는 사랑받는 교사가 더 좋을 것 같은데 왜 두려움을 받는 것이 더 좋다고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영상 시청 후, 선생님께서 자신이 담임을 하셨을 때의 경험을 들려주시며 무서운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지도할 때 더 담임교사의 역할을 잘 할 수 있었다고 하셨다. 이를 듣고 미래에 내가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칠 것인지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었다.</p><p>결론</p><p>‘군주론’을 알게 된 후 나는 “좋은 리더는 무엇일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단순히 착하고 정직한 사람이 좋은 리더가 아니라, 상황에 맞게 전략적으로 행동할 줄 아는 사람이 좋은 리더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군주론은 단순한 정치에 대한 책이 아니라, 리더십과 인간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선함뿐만 아니라 전략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사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p><p>&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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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0:18: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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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19이지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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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서론:tvn ‘책읽어드립니다’ (군주론)편을 시청한후,총 26장의 철학을 담은 영상을보고 영상에서 1번째 마키아벨리가 바라는 군주론 , 국가를 다스리는법 , 군주론의 종류 , 군대의 종류 와 특징  ,군주의 덕목 , 군주가 갖춰야 할 덕목 3가지 를 보고  처음에는 제가 모르는 주제여서  어렵게 느껴졌던거 같습니다. </p><p>본론: 국가의 형태 3가지가 있는데 군주국가는 왕이직접 나라를 다스림 입헌군주는 군주의 권력을 헌법으로 제한했다. 공화정은 국민의 대표를 선출해 나라를 이끌어간다. 군주가 가져야 할 요소는 자국군이다.로마가 망한이유는 저출산 때문이다 . 자국군이 모자라 용병과 원군을 썼기 때문이다. 군주의 덕목은 군주는 인색한게 좋다 사랑을 주는 군주보다는 두려움을주는 군주가 돼라 선을 위해서는 악행도 서슴치 말아야 한다.  군주가 피해야 할 조건 은 절대 미움받지 말것 이라고 했다. 피해야 할 사람은 아첨꾼이다. 아첨꾼은 아랫사람에게 진실을 듣더라도 화를 내어선 안된다. 마키아벨리가 바라는 군주론의 종류 3가지는  다른언어 , 다른문화,다른풍습 등이 있고 , 군주의 덕목 은 관후보다 인색 , 사랑보다 두려움 , 약속 보다 약속을 안지키는거 군주가 갖춰야할 덕목 1.인색함을 줘라 2.두려움을 줘라 3.약속에 구속되지 마라 인간이란 사악하고 , 당신과 맺은 약속을 지키려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과 맺은 약속에 구속 되면 안된다. 미움받지 말라 사랑받아라 개인의 재물을 뺐어선 안된다. </p><p>결론 :이 영상을 보고 어떤 군주가 있고 ,나라와 권력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군주의 유형을 알아보기 보다 ,나는 스스로 느끼기에 내가 군주로 따지면 어떤 군주였을지 돌아 볼수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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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0:1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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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5 곽경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68224823</link>
         <description><![CDATA[<p>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권력을 유지하고 효과적으로 통치하는 방법에 대해 현실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고전이다. 그는 당시 혼란스러웠던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교훈을 준다. tvN ‘책 읽어드립니다’ 프로그램에 따르면,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다른 문화를 가진 지역을 정복할 경우, 직접 다스리거나 식민지화하고 군대를 보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군대를 용병, 원군, 자국군으로 나누며, 자국군이 가장 신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백성에게 사랑받기보다는, 미움을 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특히 백성의 재산을 함부로 빼앗는 것이 큰 미움을 살 수 있다고 지적하며, 군주는 백성의 감정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p><p><br/></p><p> 마키아벨리의 주장을 통해 우리는 당시 이탈리아의 혼란한 정치 상황과 외세의 침략 속에서 권력을 유지하려는 방법이 이해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다양한 문화와 민족이 섞인 지역을 어떻게 잘 다스릴 수 있을지 고민했는데, 이는 오늘날 다문화 사회의 통치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또한, 자국군의 중요성을 강조한 부분은 현대 국가들이 안보와 자립 문제에 직면했을 때도 유효하다. 마키아벨리는 군주의 행동이 백성의 감정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기 때문에, 오늘날 지도자들이 도덕성과 신뢰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교훈을 준다. ‘사자와 여우를 동시에 닮아야 한다’는 마키아벨리의 말은 리더에게 필요한 균형 잡힌 자질을 보여준다. 그는 리더가 힘과 용기의 상징인 사자, 지혜와 책략의 상징인 여우의 특성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리더가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하고 단호한 결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이를 통해 나는 리더는 이상을 따르기보다는 현실을 고려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인간적인 존중을 잃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야 한다는 중요한 시각을 갖게 되었다. 그동안 나는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의 역할을 맡을 때, 갈등을 피하려고 유하게 넘기고 무조건 베푸는 방식으로 팀을 이끌려고 했다. 덕분에 사람들의 미움을 사지는 않았지만, 팀원들과의 협력이나 결과물의 질은 기대만큼 좋지 않았다. ‘책 읽어드립니다’ 에서 소개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보고, 나는 리더가 항상 친절하고 부드럽기만 해서는 안 되며, 때로는 냉정하고 단호한 결단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특히 “미움을 사지 말되, 사랑받으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리더로서의 균형 잡힌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p><p><br/></p><p> 이러한 교훈을 바탕으로, 나는 앞으로 더 책임감 있고 현명한 리더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군주론‘을 직접 읽어보고,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이를 내 삶에 적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키아벨리의 현실적인 권력 유지 방법은 단순히 권력을 쥔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지도자가 어떻게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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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0:21: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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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116 오윤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68228212</link>
         <description><![CDATA[<p>tvN '책을 읽어드립니다’ 군주론 편을 시청하고 ‘군주론’이란 것을 접하게 됐다. 고전 책인만큼 현대에는 적용 되지않거나, 동떨어진 내용이지 않을까생각했지만 내 편견과 사고를 깨주고 풍부하게 해주는 내용이 많았다. 이 글에서는 내가 군주론을 읽고 바뀌게된 생각들을 공유하려한다.</p><p>먼저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을 집필하게 된 배경은 그 시대의 혼란스러운 이탈리아 정치 상황과 그의 정치적 몰락이 있었다. 당시 이탈리아는 여러개의 도시국가로 나뉘어 있었고, 외세의 침략이 계속되는 상황이었다. 외교관으로 활동하던 마키아벨리 또한 메디치 가문이 피렌체를 장악하여 권력에서 밀려나게 되었다. 그런 그는 군주론을 집필해 메디치 가문에게 자신의 정치적 재능을 인정받고 기용되고 싶어했고, 동시에 이탈리아의 혼란을 잠재우기 위한 이런 지침서를 쓰게된 것이다. 군주론은 정치를 매우 현실적으로 냉철하게 분석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사랑받기보다 두려움 받는 것이 낫다’였다. 통상적인 상식에선 당연히 사랑 받는 것이 좋은 것 아닌가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사랑받는 것의반대를 미움 받는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마키아벨리는 사람들은 변덕스럽고 이익을 우선시 하기에 사랑은 변할 수 있다 주장했다. 다만 미움 받을 행위를 해선 안 되고 군주의 강인함을 강조해야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군주론은 비윤리적이라며 비판 받기도 했지만, 현대에 와서도 적용 가능한, 그저 이상적인 이론이 아닌 현실적인 지침서이기에 더욱 큰 울림을 주는 책인 것 같다.</p><p>군주론이라는 책은 내가 평소 정치라는 것을 너무 이상적이고 단편적으로 바라보고 있던 것 아닐까 생각하게 했다. 떠올려보면 정말 흔히 카리스마 있다고 여겨지는 대통령들이 후대에도 기억에 남고 회자되었다. 또한 정치인이 공약을 불이행하거나 태세가 바뀌는 듯한 행동을 보이면 마냥좋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론 그 행위보단 그 속에 어떤 의도가 들어있었는지 추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앞으로 생활속에서 내가 리더가 될때, 리더를 평가할때도 이런 점들을 고려 해볼 것이다. 주변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지는 신선한 내용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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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0:24: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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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214 송하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68242300</link>
         <description><![CDATA[<p>서론</p><p>'군주론'이라는 책은 군주가 나라를 잘 다스리기 위한 방법이 쓰여져있는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다룬 영상을 보면서 현재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군주라면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이 책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p><p>본론</p><p>군주론은 왕이 나라를 다스리고 입헌군주정으로 왕이 헌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던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군주가 주변 국가를 획득하고 다스리는 방법과 군주가 나라를 지키는 방법, 군주의 덕목 등 군주가 나라를 잘 다스리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이 중에서 제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군주의 덕목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생각해왔던 군주의 모습과 다르게 인색하고 두려운 존재이며, 약속을 어기는 존재여야지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이 의외였어서 군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군주가 미움을 받지 않아야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이 것은 백성들의 재물을 뺏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군주는 미움을 받지 않으며 그렇다고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닌 국가의 생존을 위해 두려운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이 책으로 인해 군주는 굉장한 리더십과 카리스마가 있어야하고 강인한 존재였어야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p><p>결론</p><p>군주론은 한 번 쯤이면 읽어볼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책으로 인해 현재 시대의 상황까지 생각해 볼 수있는 책이고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으로 인해 저의 관점은 많이 바뀌었고 군주에 관해 새로운 생각들이 더 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 책을 통해 얻은 생각들로 제가 해왔던 것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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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0:33: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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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4 김서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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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책 읽어드립니다 '군주론'편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단순 고전이 아니라 현재 우리에게도 많은 깨달음을 주고 현대 사회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원리들을 설명해주었습니다 저는 이 편을 보고 제가 알게된점과 느낀점을 써보려 합니다</p><p>마키아벨리는 책에서 국가의 안보를 위해 자주국방을 강조했고 자신의 군대만이 진정한 힘을 발휘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로마가 멸망한 이유중 저출산으로 인한 병력 부족이라고 말하였는데 이는 현대사회에서도 적용될수있는 흥민로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주국방이란 국가의 안보를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것인데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나라를 지키는 가장좋은 방법은 자주국방을 실천하는것이라 말합니다</p><p>저는 군주론을 읽고 마키아벨리가 책에서 말한 내용이 현대 우리에게까지 많은 깨달음을 알려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현대에도 자주국방이 나라를 지키는 가장 좋을 방법이고 나라를 지키려면 자국의 군대만이 가장 좋은 힘을 발휘할거라 생각했습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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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0:35: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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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11 나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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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군주론&gt;</p><p>(군주는 악해지기도 해야 한다)</p><p><br></p><p>서론</p><p>  군주론을 처음 접했을 땐 당연하게도 이러한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이젠 군주정처럼, 왕처럼 누군갈 강압적이게 다스리지 않습니다. 게다가 내가 그 위치에 서지도 않을 텐데 왜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인가? 이런 의문을 품고 본 영상은 제가 생각이 짧았다고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따라서 수업 중 배운 군주론을 보고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어 책 소개문 형식을 빌려 탐구해 보자 합니다.</p><p><br></p><p>-인간 본성에 대해</p><p> 책 구절을 보면 인간 본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구절이 계속해서 나와요. (영상참고) 인간 본성에 대해 쓴 문장들이 있습니다.</p><p>' 인간이란 사악하고 당신과 맺은 약속을 지키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ᆢ. '</p><p>&amp; 인간은 위선적이고 탐욕스럽다 등</p><p>군주론은 이렇게 군주의 덕목, 해야 할 일 뿐만 아니라 인간 본성에 대한</p><p>내용도 간간히 서술되어 있습니다. 작가가 말하는 인간 본성은 무엇일까요.</p><p>책을 읽으며 이 질문에 답해가는 것도 책의 재미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p><p><br></p><p>-타인이 자신(군주)을/를 떠올릴 때 사랑보단 두려움을 생각나게 하자.</p><p> 사랑보단 두려움을 떠올리게 하자? 이게 무슨 소리일까?</p><p>이 파트는 앞서 말한 인간 본성과 이어집니다.</p><p>인간은 위선적이고 탐욕스러우니 사랑으로 다스릴 때 군주가 필요할 때 군주를 배반합니다. (자신이 위기라 생각되거나 해가 될 것 같다면)</p><p>따라서 사랑과 두려움 중 하나를 꼭 택해야 한다면 두려움을 선택하는 편이</p><p>더 현명한 선택입니다.</p><p>(인간은 두려움의 대상보다 사랑의 대상을 배반하는 편이 더 쉽기에</p><p>두려움으로 묶어놔야 당신을 배반하지 않을 것임.)</p><p>(영상에선 이순신 장군님을 예로 들어 설명했습니다.) 허나 여기서 중요한 점은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미움받는 대상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p><p>이외에도 군주론은 군주에게 자국군을 사용해야 한다. 사자와 여우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ᆢ 등의 이야기를 서술합니다.</p><p><br></p><p>종합적으로 군주론을 요약하자면 악한 인간 본성에 따라 강력하게,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게 아닌 두려움을 떠올리게 하는 군주가 되어 통치하라는 점. 허나 미움받지 않게 다스리자. 때로는 선이 필요할 때도 있으니 선한 척이라도 해라! 로 나름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br><br>결론<br> 어차피 옛이야기들인데 우린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우리 삶에 어떤 도움이 되는데? 군주론은 단지 옛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였던 것입니다.<br>우리는 원치 않듯 원하든 리더 직책을 한 번씩 맡게 됩니다. 이 책으로 짧게라도 리더의 덕목은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좋은 리더로 기억될까 한 번쯤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nbsp; (+ 인간의 본성)</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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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7:0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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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 공통과제 수행일 3월 17일 결석자</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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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8반 22번이유진</p><p>→ 3월 18일 종이 제출함.</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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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7:04: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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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 공통과제(군주론) 종이 제출 학생</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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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2621 임다현</p></li><li><p>2202 김도희</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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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7:05: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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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7 홍영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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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서론</p><p>‘책 읽어드립니다’ 군주론 편을 시청한 후, 마키아벨리는 정치적 현실을 매우 냉철하게 분석했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어 마키아벨리는 군주는 상황에 따라 비도덕적인 행위도 해야한다고 주장했는데, 이와 같은 마키아벨리의 주장이 역대 정치인들, 위인들 등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고 싶어 나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과 실존 인물을 비교해 이야기를 해보자 한다.</p><p>본론</p><p>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상적인 군주라 함은 온화하고, 진실된 사람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마키아벨리는 이와 정반대로 군주는 인색해야하며, 두려움을 주어야하고 때때로 약속을 어겨도 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마키아벨리는 이러한 점이 군주로서의 덕목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처음에 이 말을 듣고 나는 우리나라 7-80년대의 독재정치가 떠올랐다. 그 만큼 현실적인 얘기와는 동떨어졌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뒤 설명을 듣고 마키아벨리는 이성적인 것 보단 현실적인 것을 생각한 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현실에서도 생각해보면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게 더 좋은 결과가 야기됐던 적이 많다. 이를 바탕으로 나는 군주론은 나라를 안정적이게 다스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 알려주었다고 생각한다.</p><p>결론</p><p>내가 평소 부정적인 언어로 인식하고 있었던 단어들이 어떤 상황에선 그것이 최선이고,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난 ‘책 읽어드립니다’ 시청 후 몇명의 정치인들과 위인들을 군주론과 비교해 보았다. 그 결과 마키아벨리가 주장했던 것을 잘 활용하면 정말 훌륭한 군주가 될수도 있지만, 군주론을 즐겨 읽었다고 알려져있는 히틀러와 같이 학살자가 될 수도 있었다. 내가 비교해 본 인물은 전두환과 12.12 사태 때 끝까지 맞서 싸운 장태완 장군이다. 먼저 전두환은 마키아벨리가 말했던 이상적인 군주의 덕목 3가지에 완벽히 일치한다. 하지만 전두환은 이를 악용해 정부에 반항하는 사람들을 잔인하게 고문하거나 살해하고 국민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주어 공포 정치를 강화했다. 이와 반대로 장태완 장군은 화가 나면 아무도 건드리지 못할 정도의 불같은 성격으로 유명하다. 그런 성격과 장태완 장군의 적극성으로 인해 장군이 장병들에게 엄청난 훈련을 시켰음에도 아무도 반발하지 못했다고 한다. 또한 엄청난 고훈련에 포상도 완벽히 주어지니 그를 존경하고 신뢰하는 병사들도 많았다고 한다. 마키아벨리가 주장한 약속을 어기는 것은 알려져있지 않기 때문에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나는 이를 바탕으로 장태완 장군이 훌륭한 군주에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이와 같이 아무리 훌륭한 것일지라도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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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7:12: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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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통 활동1_&lt;군주론&gt;</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68868336</link>
         <description><![CDATA[<p>마키아벨리,군주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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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7:16: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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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4 김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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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서론</p><p>설민석님의 [군주론] 영상을 시청한 후 군주론을 읽고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p><p>‘군주론’ 했을 때는 어려워 보였지만 막상 설민석 강사님의 내용 설명을 들으니 되게 철학적이어서 재밌었고 마키아벨리 자신만의 신념과 나름의 이유를 더 구체적으로 들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씀으로써 어떤 부분이 저에게 와닿았는지 설명해 드리고 싶습니다.</p><p>본론</p><p>우선 군주론은 당연히 그 고전의 이름에 걸맞게 군주로서 어떤 정치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군주가 어떻게 나라를 잘 다스려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덕목을 갖춰야한다고 주장했는지 나와있습니다. 그가 어떤 덕목을 갖춰야하는지 주장한 내용은 저의 생각과 정반대였기에 제가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인상깊었던 장면은 앞서 말했던 그 마키아벨리가 뽑은 이상적인 군주의 항목이 ‘인색함, 두려움을 주기, 약속어김’ 이라고 설명해주는 장면이었습니다. </p><p>관후함보다 인색함을 더 좋게 보았던 마키아벨리가 처음에는 깐깐하고 정없어보였고, 약속을 지키는것보다 약속을 어기는 것은 뻔뻔한 거 아닌가라고 처음에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주장의 이유가 나를 위한 게 아니라 결국 국가를 위한거면, 군주의 역할은 나라를 잘 정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용인될 수 있는건가, 정당한 것이 되는건가, 결국엔 시행 목적이 중요한건가라는 의문과 고민을 주었습니다. 또한 비록 도덕적이지는 않더라도 그러한 과정보다는 결과만 그냥 잘 나오면 된다라는 생각을 가진것같아 의아했습니다. 또한 사랑보다 두려움을 이상적인 군주상으로 뽑은 점에서 사랑을 주면 위급 시에 도망갈 수 있다고 했는데 그건 본래 성격이 배신적인 사람인 거 아닐까, 그리고 두려움을 주는데 재산을 안 뺏는다고 미움을 받지 않을 수가 있나 라고 생각하며 약간은 모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주장한 근거를 들어보니 그때 전쟁이 있었던, 또는 그 외의 복잡했을 정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너무 가볍게 일차적으로 생각한것같아 반성했습니다. 수용할 부분은 수용하되 알맞게 잘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설민석님이 우리 역사적 사례에 빗대어서 특정 부분을 설명해 줘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p><p>결론</p><p>군주론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우리도 언제든지 꼭 군주국의 군주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를 이끌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리고 그때 과거와는 상황이 다른 지금은 과연 어떤 모습과 행동을 해야 할까, 마키아벨리의 말 중에서 어떤것을 과연 적용해야 할까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적절히 적용하여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군주론을 통해 어떤 사람의 주장에 대해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무작정 의문과 비난적인 태도를 가지지말고 잘 들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p>전쟁과 군사훈련이 있었던 그때와는 당연히 다른 현재이기 때문에 마지막 설민석의 말처럼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군주상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나라 정치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책임감있게 정말 고민해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정말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주장하는 마키아벨리의 모습에 놀라기도 했지만 결국엔 들어보면 거의 맞는 말인 것 같아서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군주론을 여러분이 읽어보거나 군주론 설명 영상을 시청하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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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7:19: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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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21 염지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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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군주론은 한 마디로 미움받지 않되 왕의 권위를 지키는 법을 정리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군주론은 한 가지 시각으로만 지도자를 보는 제게 여러 시각으로 지도자를 보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또한 제가 한 가지 안경으로만 세상을 보고 있구나! 깨닫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맨 처음 키워드로만 들었을 때는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후에 설명을 듣다 보니 자동으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밑으로는 일부 동의하지 않는 의견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p><p><br/></p><p>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기본적으로 성악설을 기반으로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마키아벨리의 모든 주장에는 인간은 악하다는 가정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ex: 인간은 본래 악하기 때문에 군주에 대한 신의를 지키지 않고, 군주도 같은 방식으로 자신의 신의를 지키지 않는다) 저는 성악설에 동의하지 않으므로 필독서라고 여겨지는 신성한 책에 어느 정도 반대의 입장을 펼치고 싶습니다. 마키아벨리는 군주의 덕목에서 사랑과 두려움 중에서 두려운 존재여야 하며, 두려움을 주는 존재지만 미움은 받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에 반대하여 군주라면 두려움과 사랑 중에서 사랑을 받는 쪽을 택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위급사항일시 사랑을 주는 군주 옆에는 아무도 남아있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무선악설을 믿기도 하고) 저라면 두려움을 주는 군주의 옆에는 무서워서 남아있겠으나 그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이고, 사랑을 주는 군주의 옆에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닌 군주가 평소에 나를 대해주었던 그 행동과 군주의 미소를 떠올려 자발적으로 군주의 곁을 지킬 것 같습니다. 저는 스스로 남는 것을 선택하는 것과 어쩔 수 없이 남는 것에는 큰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마키아벨리는 선을 위해서라면 악행도 서슴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악을 묻혀서 얻은 선이라면 그건 더는 선이 아닌 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p><p><br/></p><p>군주론이 현재의 저에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제가 맡고 있는 동아리 단장직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장직은 투표로 선출되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모든 활동은 단장의 권한이 세기 때문입니다. 저는 마키아벨리의 덕목에 어느 정도 반대하는 만큼 이번 동아리 단장직에서 마키아벨리가 주장한 덕목인 인색, 두려움, 약속을 지키지 않음. 과 반대인 관용, 사랑, 약속을 지킴. 을 선택하여 동아리를 이끌어볼까 합니다. 물론 이 책은 정말 유명하지만, 저는 이 책의 모든 내용에 동의하지 않는 만큼 이 군주론의 내용이 정말 모든 상황에서 다 맞게 작용하는지, 군주론에서 군주의 덕목과 정반대의 의견을 선택해서 동아리를 운영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졌기 때문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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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7:24: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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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07 김연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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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군주론&gt;</p><p><br/></p><p>TVN '책 읽어드립니다' 군주론 편을 보고 다른 영상들을 더 시청해보며 마키아벨리가 어떤 사회에서 살아왔는지가 책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과거부터 현대까지를 관통하는 통찰력으로 현대인들도 어느정도 공감하게 되는 책을 기술하였습니다. 그가 현대인들도 어느정도 인정하는 책을 쓰게 된 배경의 감상과 책의 내용에 초점을 맞춰 소개하겠습니다.</p><p><br/></p><p> 마키아벨리는 르네상스시기에 이탈리아의 권력의 일부분에 속한 사람이었습니다. 마키아벨리에게 그 시대의 이탈리아는 혼돈 그 자체였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영상에서는 그 시대를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들어오기 전까지의 무법의 시대였다고 비유하는데 그 비유가 아주 잘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그는 공화주의에서 혼합체제를 추구하는 인간이었고, 왕,교황, 공화국, 기타등등까지 다양한 군주들이 존재하며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이상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 혼합체제에는 군주, 즉 왕도 있었으며, 마키아벨리가 혼합체제 속에서 왕이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말하는 책이 군주론이었던 것 입니다. </p><p> 혼란 속에서 마키아벨리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사랑보단 두려움, 인색, 약속어김등을 강조했으나 언어 그대로의 의미가 아닌 상황과 시대에 맞춰 이해해야햐는 해석이었습니다. 다소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직설적인 말이었지만 리더쉽, 리더의 본질등을 표현하는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사랑보단 두려움에 관한 첨언으로 두려움을 받되 미움받지 말라는 글이 기억에 남습니다. 군주, 즉 리더는 두려움을 바탕으로 군림하되, 그럼에도 미움받아 지지를 잃어선 안된다는 말이 현대에서도 큰 의미를 지니고있기 때문에, 이후에 통치자에게도 통치자가 될지도 모르는 스스로에게도 깊은 생각을 남겨줍니다. 그렇지만 약속 어김이 군주에게 필요한 것인지는 의문입니다. 마키아벨리는 자국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 하였습니다. 국가간에서 자국의 패널티가 확실할때는 약속을 어기는것이 합당하다고 생각되나, 군주와 백성사이에서 지속적일 약속어김은 군주에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백성의 지지를 잃은 군주를 과연 온전한 군주로 칭하기 어렵다라고 판단됩니다.</p><p> 또한 영상에서 군주의 나라를 지키기위해 병사력의 중요성을 보았습니다. 용병이나, 타국의 병력이 아닌 자국의 병력성장이 중요하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만, 우리나라의 군사력이 미국에서부터 기인된다는 선생님의 예시와 설명을 듣고 자국의 병사를 성장시키는 것은 어렵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병력성장이 미국의 방해나 허락의 여부에 따라 바뀔수도 있고, 의도적인 패널티도 있을수도 있기때문입니다.</p><p><br/></p><p>군주론은 제게 리더는 이렇게 해야한다는 관점과 현대까지 내려오는 과거 정치철학의 본질을 제시해주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마키아벨리가 존재하던 르네상스 시기의 군주들의 사례들로 현대 군주들이 리더의 자질을 한번 더 생각해보게 하였습니다. 비록 현대가 직접적으로 전쟁을 치르는 상황은 아닐지라도 간접적인 전쟁은 매분매초 치르고있기에 군주론이 현대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군주론이 작성된 시대의 배경까지 알고 보니 더더운 세상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고, 권력이 어떻게 행해져야 옳은지 다시한번 새기게 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나 또한 그런 '군주'가 될수있는지 스스로의 역량을 알아보고, 성찰하며, 마키아벨리가 혼란스럽던 그 시대에서 하고자 했던 말들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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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7:25: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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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14 박다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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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서론</strong></p><p>tvn '책 읽어드립니다’ 군주론 편을 시청한 후, 진정한 군주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한 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고전문학 작품이지만 우리 현대사회에서도 리더가 어떠한 자질을 갖추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군주론을 통해 얻은 생각과 감상을 전달하고자 합니다.</p><p><br/></p><p><strong>본론</strong></p><p>군주론의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군주의 덕목’과 ’군주가 피해야할 요건‘에 관한 내용이였습니다.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지녀야 할 덕목 세가지로 ‘인색, 두려움, 약속 어김‘을 제시했습니다. 이 중 가장 놀랐던 것은 사랑보다 두려움을 주어야 하고 약속을 지키기보다는 어기는 것이 낫다는 말이였습니다. 처음엔 이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그 뒤에 만약 사랑을 주게 되면 위급한 상황에서 곁에 있는 사람들이 사라진다는 말을 듣고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또 상황이 바뀌어 약속이 불리하게 된다면 재빨리 약속을 바꾸는 것이 낫다는 말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군주가 지녀야 할 덕목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라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마키아벨리는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고 하면서 때로는 비도덕적인 방법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는데 이 부분이 충격적이게 와닿아서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에 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p><p><br/></p><p><strong>결론</strong></p><p>군주론은 통치자가 어떤 방식으로 백성들을 다스리고 경쟁자들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관해 조언을 주는 책인 것 같았습니다. 평소 정치와 권력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정치와 권력에 대해 더 깊게 생각 할 수 있었고 현실에서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정치뿐만 아니라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사회 속에서 어떻게 현실적으로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책이였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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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7:26: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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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3 고은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68884148</link>
         <description><![CDATA[<p>서론</p><p>tvN '책 읽어드립니다' 군주론 편을 시청한 후, '군주는 어떤 사람이어야한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목을 들어봤었고 평소에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책의 내용은 잘 알지 못했었습니다. '마키아벨리'가 왕에게 '군주'로써 이러한 자질을 갖추면 좋겠는 내용들을 담아 보낸 책이라는 것을 듣고 흥미로웠습니다.</p><p><br/></p><p>본론</p><p>방송에서 강연자가 출연자에게 물어보았던 세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그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은 첫째, 군주는 인색해야 한다, 둘째, 군주는 백성들에게 두려운 존재여야 한다, 셋째, 군주는 약속을 잘 지키지 않아야 한다. 제 답변은 이 세 질문에 대해 모두 반대의 답변입니다.</p><p>한 질문씩 반박해보겠습니다. 첫째, 군주는 인색해야 한다. 군주는 백성들이 힘들어할 때 베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나라에 흉년이 들었을 때 군주는 나라의 곳간을 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성이 있어야 나라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군주는 백성들에게 두려운 존재여야 한다. 군주는 백성들에게 사랑을 주는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존재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군주는 약속을 잘 지키지 않아야 한다. 군주는 약속을 잘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백성들에게도 다른 나라와의 외교에서도 신뢰가 있어야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p><br/></p><p>결론</p><p>'군주론'편을 시청한 후 마키아벨리의 생각에도 동의합니다. 마키아벨리가 살던 시대는 마키아벨리의 생각대로인 군주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시대에는 물리적인 힘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주어 마음을 이끄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마키아벨리의 '군주'에 따뜻함이 한 스푼 더해진 군주가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라 생각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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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7:28: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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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4 김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68885049</link>
         <description><![CDATA[<p>서론</p><p>‘책 읽어드립니다‘ 「군주론」편을 시청한 후 마키아벨리가 서술한 현실적인 군주의 모습을 작성한&nbsp; 「군주론」을 읽고 느낀 점, 반성할 점, 기억에 남는 내용 등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p><p>본론</p><p>「군주론」은 이탈리아의 외교관이자 정치철학자인 마키아벨리가 서술한 정치학 입니다. 집필될 당시 이탈리아는 힘이 약하고 불안정한 상태였으며 마키아벨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야한다는 주장을 하기위해 글을 썼습니다.&nbsp; 「군주론」에서 마키아벨리는 군주의 덕목 세가지로 인색, 두려움,배신을 선정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두려움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그 이유는 이순신 장군에 빗대어 설명을 듣고 나서 더 이해하기 쉽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키아벨리가 두려움을 선정한 이유를 듣고 반성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마키아벨리는 사랑을 주면 사람이 많아지지만 정작 중요할 때는 다 떠나가버리는데 두려움를 주면 그 누구도 곁을 못떠나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점에서 나는 두려움보다 사랑을 중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마키아벨리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군주가 피해야할 조건은 미움이라고 주장했는데 그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지 않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까지 극복해나가며 그 누구에게도 만만해보이지 않는 사람이 마키아벨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군주라고 생각했습니다. 영상에 나와있진 않지만&nbsp; 「군주론」책의 내용에 따르면 마키아벨리는 사람들은 모든 일을 기억하지는 않지만 자신들에게 해를 끼친 사람은 잊지 않는다고 서술했다. 이러한 주장에서 마키아벨리는 민중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p><p>결론</p><p>이렇게 마키아벨리가 서술한&nbsp; 「군주론」은 과거 정치 뿐만 아니라 현실 정치에서도 중요시하게 여겨지고 미래 정치에도 큰 영향을 미칠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상을 시청한 후 마키아벨리는 냉담한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현재 정치에서도 이러한 군주의 덕목들이 잘 지켜진다면 조금 더 규율적인 사회가 될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 「군주론」을 읽고 비판적 사고를 길러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더 성찰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리더쉽을 길러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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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7:2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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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3 박가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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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서론</p><p>고전읽기 시간에 설민석의 군주론 강의를 보면서 이 책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군주론은 이탈리아의 정치사상가 마키아벨리가 집필한 정치 철학서이다. 이 책은 군주가 도덕적 규범보다는 권력을 유지하는 실용적 방법을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후대에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백성들에게 사랑받기보다는 두려움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과연 이것이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는 것일지를 떠올리며 이 논리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생명의 가치와 진정한 군주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p><p><br/></p><p>본론</p><p>마키아벨리는 사랑받는 것보다 두려움을 주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말한다. 따라서 군주는 신의 보다는 필요할 때 배신을 하고, 때론 잔인함이 서슴치 않아야한다고 말한다. 이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일지라도,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가치를 고려하지 않은 비인간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한다.</p><p><br/></p><p>역사적으로 보면, 흥선대원군은 공사 규모가 커 방치되었던 경복궁을 왕실의 권위를 높인다는 이유로 중건에 들어간다. 그에 따라 그는 사람들에게 돈을 걷었고 백성들의 원성을 샀다. 결국 그는 10년만에 권력을 잃게 되었다. 반면, 넬슨 만델라는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화해와 용서를 이끌어내는 업적을 이루었다. 이는 두려움보다 신뢰와 존경이 더 강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p><p><br/></p><p>결론</p><p>군주론은 현실에서 권력을 유지하는 방법을 솔직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그 방식이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가치를 훼손한다면 절대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지도자는 국민과 신뢰를 쌓고 공감과 존중으로 통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p><p><br/></p><p>이 영상을 보고 나는 지도자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단순히 권력을 유지하는 것 보다는 사람들의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리더가 아닐까? 또한, 일상에서도 두려움이 아닌 신뢰와 존중을 토대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평소에 나는 리더가 되기를 꺼려한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한 비판과 적용으로 반드시 리더가 되어야만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며 신뢰와 존중을 쌓아가는 것 또한 사회를 평화롭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군주론과 나의 생각을 토대로 내가 살아가는 세상과 주변과 나를 알아가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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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7:28: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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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307김민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68886082</link>
         <description><![CDATA[<p>서론 </p><p>저는 군주론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고, 관심을 갖은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군주론과 관련된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저의 생각을 변화시킨 부분들이 있어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또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서 공감되었던 부분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p><p>본론 </p><p>군주론에서 군주가 나라는 지키는 방법을 정리하자면, 자국군을 이용하고 용병과 원군은 이용하지 말라는 것 같습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용병과 원군은 무익하고 위험하다는 내용이 있는데 저도 이 내용에 공감합니다. 용병과 원군은 자국군이 아니기 때문에 소속감이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언제든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말로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이해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실행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국군으로만 나라를 지킨다면 좋겠지만 자국군의 수가 부족하거나, 군사력이 더 필요하다는 등의 이유로 용병과 원군을 쓰는 것일텐데 용병과 원군을 무조건 무익하고 위험하다고만 생각해서 쓰지 않는 것은 오히려 나라를 지키는데 불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p><p>군주론에 의하면 군주가 백성에게 사랑받아야하기보다 두려움을 받아야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 내용에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백성에게 사랑을 받으면 백성과 군주 사이에 갈등이 없고 평화로운 것이라고 생각했고 백성에게 두려운 존재가 되는 것이 나중에 백성들을 참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랑을 주면 평소 주변에 사람이 많지만 위급 상황 시 곁에 있는 사람이 없고, 평소에 두려움을 주는 존재라면 처벌에 대한 공포로 도망가지 못한다는 설명을 통해 마키아벨리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p><p>그리고 군주론에서 현명한 군주는 그에게 불리할 때 약속을 지킬 수 없으며 또 지켜서는 안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약속을 다 지키는 것만이 꼭 좋은 것은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은 것 같습니다. </p><p>결론 </p><p>군주론은 저의 생각을 많이 바꿔놓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랑과 두려움 중에 당연히 사랑을 받는 게 좋은 거라고 생각했던 것 등 단순한 생각들이 군주론을 읽으면서 깊게 생각할 수 있도록 된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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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7:29: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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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509 박수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68887330</link>
         <description><![CDATA[<p>서론</p><p>tvN ‘책 읽어드립니다‘ 에서 설명을 들은 군주론은 권력의 획득과 유지를 위한 실용적인 조언을 담고있다. 이 설명을 듣고 군주가 정치적 현실을 이해하고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 글로 통해 설명을 듣고 얻은 생각을 여기에 적어보고자 한다.</p><p>본론</p><p>군주론은 군주가 갖추어야할 내용과 피해야할 내용을 알려주는데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관후함보다는 인색함, 사랑보다는 두려움이라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난 군주는 무조건 모두에게 잘 해주어야하고, 사랑받아야한다고 생각했기에 내가 생각했던 것이랑은 모두 반대라서 이상하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이유를 보고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하였다. 왜냐하면 관후적이려면 사치스럽고 과시적으로 재물을 써야하는데 이것을 하려면 백성들의 세금이 필요하기에 관후적보다는 인색함이 낫다라는 말을 하고 있고, 사랑보단 두려움은 주변에 사랑을 주면 평소에는 관리들이 많겠지만 위기 상황이 닥친다면 모두 떠나기 때문에 두려움보다는 사랑을 선택한다고 한다. 라는 말을 설민석 강사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아 나는 생각지도 못한 생각을 마키아벨리는 이상적인 정치보다는 실제 정치에서의 권력 유지를 강조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 하게 되는 설명이었다.</p><p>결론</p><p>군주론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내용을 가지고 있는 책인것 같다. 나도 반장을 해본적이 있어서 군주론에 대해 더욱 이해를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리더는 상황에 따라 결단을 내리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하며, 이상적인 목표에 집중하기 보다는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한 판단이 필요하다. 그리고 리더는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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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7:30: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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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303 고나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68887380</link>
         <description><![CDATA[<p>서론</p><p>tvn ‘책 읽어드립니다.‘ 군주론 편을 시청한 후, 이 영상을 통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마키아벨리의 주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정치적 현실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된다고 생각합니다.</p><p><br/></p><p>본론</p><p>마키아벨리는 권력이란 필연적으로 사람의 본성과 상황에 따라 세워지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주장에서 권력을 얻기 위해서는 때로는 비도덕적인 선택도 필요하다는 주장은 많은 이들에게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현실 정치의 복잡함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말은 힘의 논리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이러한 관점은 정치적 결정이 감정이나 도덕적 기준에 의해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또한, 군주가 민중의 신뢰를 얻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부분도 인상 깊었습니다. 마키아벨리는 민중의 지지가 군주의 권력 유지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군주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이는 단순히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민중과의 관계를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사랑받는 군주보다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군주가 되어라"라는 그의 주장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실용적인 접근을 보여줍니다. 마키아벨리는 두려움이 사랑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음을 강조하며, 군주가 어떻게 강력한 이미지를 구축해야 하는지를 설명합니다. 마키아벨리의 이론은 냉혹하게 보일 수 있지만, 현대 정치에서도 여전히 적용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정치적 현실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데 있어 그의 관점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p><p><br/></p><p>결론</p><p>군주론을 통해 권력과 정치에 대한 복잡한 현실을 이해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마키아벨리의 시각은 때로는 냉혹하게 느껴지지만, 정치적 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깊이 고민하게 만듭니다. 이 내용은 단순한 정치적 수사학을 넘어, 인간 본성과 사회의 복잡성을 탐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통찰을 바탕으로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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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7:30: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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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7 김한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68919605</link>
         <description><![CDATA[<p>서론</p><p>군주론이라는 책의 내용의 난이도가 높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접근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이번 고전읽기 시간에 tvN ‘책 읽어드립니다’ 군주론 편을 시청한 후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군주론의 내용을 요약하며 인상 깊었던 내용인 ‘군주의 덕목’과 저의 생각을 비교해 서술해보고자 합니다.</p><p><br/></p><p>본론</p><p>군주론에서는 비슷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수월하다며 글을 시작합니다. 즉 같은 언어, 같은 풍습, 비슷한 역사를 가진 나라를 다스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다른 문화를 가진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면 왕이 직접 다스리라고 글을 이어나갑니다. 왕이 직접 다스리면 물품, 식량 등이 풍부해져 나라가 풍요로워지며 풍요로운 나라를 식민지로 삼아 지배하려는 나라의 수가 적어집니다. 또한 이러한 나라에서 백성들이 볼멘소리를 하게 된다면 바로 왕의 귀에 전해지기 때문에 백성들 또한 몸을 사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왕이 직접 다스릴 수 없다면 식민지를 건설하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나아가 이 글에서는 군주의 덕목에 대해 서술하는데, 군주는 관용과 후덕보다 인색해야하며, 사랑보단 두려움을 주어야 합니다. 또한 약속을 준수하는 것이 아닌 약속을 어기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관후하다는 평판을 받기 위해서 군주는 사치스럽고 과시적으로 재물을 쓰게 될 것입니다. 백성들에게 세금을 걷어 주변 관리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은 위급한 상황이 올 때 대처하는 것에 어려움을 주며 나라의 풍요로움을 막는 일이 됩니다. 그리고 사랑을 주면 위급상황에서 곁에 있는 사람은 없게 됩니다. 그러나 두려움을 주게 된다면 처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위급상황에서 곁에 있는 사람의 수는 저절로 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약속에 구속된다면 상황에 따라 자신의 모습을 바꾸는 것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저는 군주의 덕목인 첫 번째의 내용에는 찬성의 입장을 보내지만, 두 번째와 세 번째의 내용에는 반대의 입장을 보냅니다. 저는 백성들에게 두려움보단 사랑을 주어야 저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위급상황에서도 저의 전략을 믿고 저를 따르게 될 백성과 관리들이 제 곁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군주가 약속을 어기면 앞에서 말했던 군주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지만 상황에 맞는 대처를 하기 위해서 어기는 약속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하였습니다.</p><p><br/></p><p>결론</p><p>군주론이라는 대다수가 어려워하는 책을 쉽게 접해보면서 군주에 저를 대입해보면서 저라면 나라를 어떻게 다스릴까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는 계기를 가질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군주의 덕목을 보면서 정치를 이끌어 나아가야 한다면 나라뿐만 아니라 백성들과 관리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군주론의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가지게 되었으니 군주론에 대한 도서를 접해보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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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7:53: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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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2 정아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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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서론 </p><p>tvn ‘책 읽어 드립니다’ 군주론 편을 시청한 후, 군주가 되어 한 나라를 다스릴 때에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 부분, 주의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군주가 지녀야 하는 덕목 중에 인색함과 두려움 약속 어김이라는 키워드를 들었을 때 저의 생각과 분석에 대한 내용으로 전개하겠습니다. </p><p>본론 </p><p>군주론에서는 군주가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서 가져야 하는 지녀야 하는 덕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인색함과 두려움 약속 어김이라는 내용을 언급하였습니다. 저는 이 주장에 대해 공감하지 못했고, 주장에 대한 반감이 들었습니다. 군주의 자리에서 백성을 다스리려면 저 키워드들과는 반대의 내용으로 다스려야 나라가 더 수월하게 굴러가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서 영상을 시청하는 내내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내용에는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색함은 백성들의 세금을 걷지 않아 백성의 개인적인 재물은 건들지 않는 부분을 뜻하고, 두려움은 만약 인자하고 무섭지 않은 군주가 나라를 다스렸을 때 나라가 위험에 처한 상황이 오면 군주의 곁에서 나라를 지켜줄 백성들이 군주가 무력하다고 생각해서 떠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두려움을 주는 군주로서 백성들이 떠나지 못하고 군주의 곁에서 나라를 함께 지키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두려움을 주는 군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뜻하고, 마지막 약속어김은 나라 간의 약속 또는 조약을 맺을 때 우리나라가 분리한 부분에서는 빠르게 번복하여 나라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만약 약속어김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이리저리 휘둘릴 수 있기 때문에 유연한 대처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깊은 뜻과 예시를 보고 들었더니 이해가 되고 내가 너무 내용의 겉만 보고 판단한 게 아닌가 하는 반성이 들었고, 진정한 리더가 되려면 가져야 하는 덕목과 백성에게 지지를 얻기 위한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p><p>결론 </p><p>‘군주론’이라는 책을 읽진 않았지만 영상으로만 그치는 게 아니라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라면 한 번쯤은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꼭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너무 쉽게만 생각하려고 했던 나를 반성하게 되었다. 사회구성원 모두가 지지하고 내 팀원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그런 리더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현대사회에서도 리더십은 정말 꼭 필요한 덕목이고 팀원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리더가 되어야 군주론에서 강조한 덕목을 수행하는 올바른 예시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 또한 그런 리더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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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8:39: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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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7 이하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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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서론</p><p>tvN ‘책 읽어드립니다’의 군주론 편을 시청한 후,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영상에서 소개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사랑을 받는 군주보다는 두려운 대상이 되어라"는 주장을 통해, 당시 현실적인 정치 상황과 그의 시대적 배경을 반영한 조언을 제시한다. 마키아벨리가 살았던 시대는 전쟁과 혼란, 정치적 불안정성이 만연한 시기였고, 그는 군주가 자신의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해 강압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시의 정치적 환경에서는 사랑을 받기보다는 두려움을 유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통치 전략이었을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의 사회에서 이러한 관점이 그대로 적용될 수 있을까? 나는 마키아벨리의 주장에 일부분 공감하면서도, 동시에 몇 가지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 글을 통해 나의 생각을 나누고자 한다.</p><p>본론</p><p>마키아벨리는 군주가 사람들을 두려움에 빠지게 만들면 반란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나는 이 접근이 단기적으론 유효할 수 있지만, 지속 가능한 리더십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랑받는 군주는 신뢰와 존경을 바탕으로 더 강력한 지지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사랑과 존경은 진정성과 공정성, 책임감에 기초한 결과물이다. 사랑받는 군주는 권위가 약해지지 않으며, 오히려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또한 사랑에 기반한 리더십은 두려움보다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마키아벨리의 주장도 타당성을 지니지만, 인간은 도덕적 성숙을 통해 책임감 있게 행동할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 두려움 기반의 리더십은 반발과 분열을 초래할 수 있지만, 사랑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은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현대에 그대로 적용하기보다는, 두려움을 사랑과 존경으로 대체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사랑받는 군주가 약해진다"는 생각은 리더십의 본질을 간과하는 것이다.</p><p>결론</p><p>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통해 공동체를 이끄는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 또한, 인간 본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만약 나에게 리더라는 자리가 주어진다면, 나는 공동체에게 진정으로 사랑받고 존경받는 리더가 되고 싶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권력을 쥔 자로서의 책임을 무겁게 느끼며, 인간적인 이해와 사랑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추구해야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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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8:4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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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3 박주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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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서론</p><p><br/></p><p>tvN '책 읽어드립니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니콜로 마키아벨라가 쓴 '군주론'이라는 고전 책을 처음 알았고 '만약 내가 군주같이 한 무리를 다스리고 이끄는 리더가 된다면' 이라는 가능성을 생각하고 머리속으로 내용을 상상하며 들으니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내용을 요약하며 소개해보겠습니다.</p><p><br/></p><p><br/></p><p>본론</p><p>군주론은 마키아벨리가 생각하고 바라는 군주의 모습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마키아벨리는 주변 국가를 획득하고 다스리는 방법에서 동일한 언어와 문화,관습, 제도 등을 사용하는 지역은 다스리기 쉽지만 동일하지 않고 다른 지역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커다란 행운과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복한 지역을 왕이 직접 다스리거나 그럴 수 없을 경우에는 그 지역에 식민지를 건설, 혹은 군대를 파견하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키아벨리가 생각하는 군주가 가져야 할 요소는 나라를 지킬 수 있는 자국군을 키워서 자신의 나라는 자신이 지키게 한다는 것,군사 훈련으로 사냥을 해서 지역의 지리를 파악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마키아벨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군주의 덕목은 인색하고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고 약속을 어기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군주가 관후하다는 것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백성들의 세금을 귀족들에게 받쳐야하는데 만약 이것을 자신의 이익이 아닌 나라를 위해 가지고 있으면 나라가 풍요로워지고 위급상황시 자주국방도 가능하며 백성들에게 복지 혹은 상으로 나눠주면 인색하지 않고 오히려 더 관후하다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랑을 주면 평소에는 주변에 사람이 많지만 위급상황에는 모두 떠나버리기때문에 평소에 두려움을 주면 처벌에 대한 두려움으로 떠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약속을 어기는 것은 여우와 사자로 비유하며 함정을 알아차릴때는 여우를 늑대를 혼낼때에는 사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하였고 인간은 사악하여 군주와 맺은 약속을 지키려고 하지 않기때문에 약속에 구속 되지 않고 선을 위해서라면 악행도 서슴치 말 말하였습니다. 마키아벨리가 말한 군주가 피해야 할 요건은 백성들에게 재산과 부녀자를 강탈하여 미움을 받지 말아야하고 인간은 자기 활동에 만족하고 자기기만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 아첨으로부터 자신 즉, 군주를 보호하기란 어렵기 때문에 아첨꾼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운명을 여자에 비유하며 운명은 냉정하고 계산적인 사람보다는 과단성 있게 행동하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하였습니다.</p><p><br/></p><p><br/></p><p>결론</p><p>이에 군주론에서는 군주에게는 도덕적인 면모가 아닌 현실적으로 권력을 유지하는 강력한 군주가 필요하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만약 내가 옛시대의 군주 혹은, 현실에서 리더가 된다고 가정하였을때 이 군주론을 읽어본다면 리더쉽뿐만 아니라 갖춰야할 덕목들을 더욱 깊게 이해하고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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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14:25: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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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3 김다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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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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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8 08:01: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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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통 활동2 &lt;이기적 유전자&gt;</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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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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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5 00:58: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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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 유전자 참고 영상1</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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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5 00:59: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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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 유전자 참고 영상2</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03836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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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5 01:00: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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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유전자 과제 방법</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0390932</link>
         <description><![CDATA[<ol><li><p>기본 과제물 제출할 사람</p><p>가. 기한:  3.27.(목) 6교시 </p><p>나. 제출방법: "핵심내용: 3~4줄", "느낀점, 궁금점, 비판점: 3~4줄" </p><p>다. 분량에 따라 차등 배점하며 최고점은 80점만 부여.</p><p><br/></p></li><li><p>책 읽고 보고서 제출할 사람.</p><p>나. 기한: 5.8.(목) </p><p>나. 제출방법: 완결된 글의 형식을 갖춘 감상문을 A4 1장 정도로 작성해서 제출함. (발췌독 가능함.)</p></li><li><p><br/></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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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5 01:04: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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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 책 구입하여 지참</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0404755</link>
         <description><![CDATA[<p>4월 1일(화)까지.</p><p><br></p><p>방법: 인터넷에 &lt;고전필독서&gt;를 검색하여 학교 도서관에서 미리 살필 것.</p><p><br></p><p>다음 링크에서 검증된 도서를 고르는 것도 방법임.</p><p><br></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m.blog.naver.com/easywayout/221720731065">https://m.blog.naver.com/easywayout/221720731065</a></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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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5 01:11: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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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 책 구입하여 지참</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0417497</link>
         <description><![CDATA[<p>2015 전남대학교 모집단위별 추천도서 중 고전에 속하는 도서를 고르는 것도 방법임.</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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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5 01:18: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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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4 송하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0442574</link>
         <description><![CDATA[<p>  도킨스는 자연선택의 단위가 유전자이며 인간은 유전자 보호를 위해 프로그램된 기계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예를 들어 엄마가 아기에게 가지는 모성애와 사촌보다 자기 자식을 더 사랑한다는 점이 유전자를 지키기 위해 프로그래밍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도킨스는 집단 선택설에 대해 이타적으로 보이는 행동이 개인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이라며 비판하였다.</p><p>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와 관련된 영상을 보면서 엄마의 모성애와 동물의 이타적인 행동들이 유전자를 지키기 위한 본능적인 행동들이라 주장하는 것에 약간 충격을 받았고, 이것들이 정말 사실일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들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 우리가 하는 행동들이 유전자를 지키기 위한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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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5 01:2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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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619이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1129581</link>
         <description><![CDATA[<p>인간을 비롯한 모든 동물은 이유전자 를 보존하도록 맹목적으로 프로그래밍 로봇차량이자 생존기계라는것이다. 우리는 엄마가 아이를 보호하려고 모성애 때문이다. 도킨스에 따르면 그것 또한 모성애 때문이 아니라 유전자를 지키기 위해 프로그래밍된 전략이다. 이것은 모성애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는 엄마의 유전자를 나눠 갖고 있기 때문에 유전자를 지키기위한 선택의 결과가 모성애라는 이름으로 표현되 자식이 아빠의 유전자를 가질 확률이 1/2 이라면 조카는 1/4 사촌은 1/8이다. 중학교때 과학시간에 유전자를 배웠을때 궁금했었던게 혈육이랑 결혼을 해 애기를 가질수 있을지 없을지 궁금했다. 다른 학자들은 그가 지나치게 유전자에 집중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아빠가 조카보다 자식을 예뻐하는것도 이 유전자 근연도로 설명가능하다. 혈연의 도움으로써 내 유전자의 복제본을 더 남길수 있다면 나는 기꺼이 스스로의 희생을 감수하는 선택을 하게된다. 사람들이 혈연 관계사이에서 냉정한 선택을 하는것도 유전자 근연도이다. 8촌간은 이타적 유전자 관점에서 본다면 지나가는 행인과 다를 바없다 고 말했다. 생면부지의 사람보다는 유전적으로 가깝지만 자식이나 조카에 비하면 매우 먼 거리에있다.  인간도 동물이기 때문에 유전자를 보존하는 프로그로래밍의 생존기계이다. 내가 느낀것은 이기적 유전자를 집에서 생각해 보며 써 보니까 가족을 생각해보니 정말 도킨스가 말한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을 다루는 영상이랑 똑같다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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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5 09:23: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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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605김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4532065</link>
         <description><![CDATA[<p>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는 유전자가 자신의 생존과 복제를 위해 생물체를 이용한다는 관점을 말합니다. 이 책은 유전자가 생명의 기본 단위로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진화하는 방식을 설명하며, 생물체의 행동과 진화는 유전자의 이익을 위한 행동으로 도킨스는 이를 이기적 유전자라고 보았습니다. </p><p>엄마와 아빠가 조카보다 자기자식을 더 사랑하는 이유는 자신의 유전자가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아빠는 자신을 더 많이 닮을 수록 부성애를 느낀다는걸 알고 생각해보니 동생보다 내가 더 아빠랑 닮아 동생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던거같기도 합니다. 또 부성애보다 모성애가 더 강한거에 이유를 알게 되고 남성은 더 많은 유전자를 남기기 위한 본성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남성이 더 바람을 많이 피우는거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리고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해보니 남성들은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고 떠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아빠의 성을 따라 조금 더 책임감을 부여한다는 말이 굉장히 공감되었습니다.평소에는 생각해보지 않았던 유전자에 대해 이기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런행동을 한다는것들이 놀랍고 생각해 보니 맞는거같아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하는 행동이나 본성이 유전자를 지키기 위함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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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7 05:54: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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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21 주은지 / 이기적인 유전자 10분 요약 영상보고 느낀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4539945</link>
         <description><![CDATA[<p>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인 유전자』는 진화론을 진화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망한 책으로, 유전자 중심의 진화 이론을 제시한다. 도킨스는 생명체의 행동과 특성이 결국 유전자의 생존과 복제를 위한 전략임을 주장하고 생명체는 유전자의 '운반체'에 불과하다고 설명한다. 이 책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생명체가 자신을 보존하려는 ‘이기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연 선택이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유전자 중심의 시각은 진화론의 기존 관점에서 벗어나, 생명체의 행동과 사회적 상호작용까지 유전자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과정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도킨스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의 행동을 ‘이기적인 유전자’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이기적인 유전자가 인간의 이타적 행동, 사회적 관계 등까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논의한다.</p><p>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유전자라는 존재가 단순히 유기체 내부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진화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이였다. 또 한인간의 행동까지도 유전자의 생존을 위한 전략으로 설명될 수 있다는 생각은 충격적이였다. '이기적'이라는 단어가 부정적인 의미만을 가진 것이 아니라 생명체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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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7 06:00: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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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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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24 이가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4540031</link>
         <description><![CDATA[<p> 도킨스는 진화의 주체가 인간 개체나 종이 아니라 유전자이고, 인간이라는 개체는 유전자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프로그래밍 된 기계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한다. 그에 말에 따르면 모성애나 친자식을 조카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자신의 유전자를 더 오래 보존하기 위한 행동이라는 것이다. </p><p>이기적 유전자에서는 이기적 유전자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특이성, 우리 인간에게서만 나타나는 ‘밈’에 대한 내용도 등장한다. 타인을 본능적으로 돕는 것은 이기적 유전자로 설명하기 어렵다. 그래서 타인을 도와 인류애를 발전시킨 것을 ‘밈’ 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p><p> 이기적 유전자에서는 인간은 유전자를 많이 남기기 위해 사용되는 기계라고 하였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조금의 의문이 생겼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유전자를 남기지 않는, 즉 아이를 낳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점은 이기적 유전자의 내용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기적 유전자의 주장에 조금 의문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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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7 06:00: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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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723장예린</title>
         <author>yrin2733</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4563504</link>
         <description><![CDATA[<p>이기적 유전자는 리처드 도킨스가 여러 생명을 유전자의 관점에서 설명한책이다. 도킨스는 유전자가 생명체를 자신의 생존과 복제를 위한 도구로 사용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연선택을 통해 더 적합한 유전자가 살아남으며 인간의 이타적인 행동조차 유전자의 생존 전략 중 하나일 것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유전자뿐만 아니라 인간의 문화도 밈(meme)이라는 개념을 통하여 비슷한 방식으로도 퍼지게 된다고 말한다.</p><p><br></p><p>영상을 보고 생명에 대한 시각이 완전히 바뀌는 느낌이었다. 인간의 행동과 감정이 유전자의 자기 복제 전략의 일부일 수 있다는 생각이 흥미로우면서도 조금 무섭게 느껴졌다. 특히, 우리가 이타적이라고 믿는 행동조차 결국 유전자의 이익을 위한 것일 수도 있다는 점이 신기하고 놀라웠다. 하지만 유전자의 입장에서만 생명을 바라보는 것은 나에게 다소 기계적인 해석 같이 느껴진 것 같다. 또,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겼다. 만약 유전자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면 인간의 의식이나 의지들은 우리의 착각인 걸까? 그리고 밈? 그 이론이 맞다면 개인의 창의적 아이디어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p><p>그롷듯 책의 내용이 완벽하게 이해되지는 않았다. 모든 생명을 유전자의 관점에서만 해석하는 것은 인간의 감정과 환경적 상황을 너무 단순화 시키는 것 같았다. 또한 이기적이라는 표현이 마치 유전자에 의도가 있는 것처럼 느껴져 조금 두려움이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러한 표현을 쓰는 것이 맞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이해하기엔 조금 어려운 책이었던 것 같기도 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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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7 06:19: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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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기적 유전자 당일 과제 제출 학생</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4568409</link>
         <description><![CDATA[<p>2-7 장예린</p><p>2-3 이가윤</p><p>2-4 주은지</p><p>2-6 김지수</p><p>2-6 이지민</p><p>2-2 송하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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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7 06:23: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4568409</guid>
      </item>
      <item>
         <title>2517이은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5958365</link>
         <description><![CDATA[<p>이기적 유전자는 리처드 도킨스가 생물이 창조된 이유와 본능등을 유전자를 통해 설명한 책이다. 도킨스는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물은유전자 복제를 위한 생존기계라고 설명했으며 피식자가 포식자로부터 도망치고 포식자가 피식자를 사냥하는 것을 유전자가 생존하기 위해 프로그래밍된 것이고 부모가 자식을 아낌없이 사랑하고 지원하는 이유가 단순한 모성애, 부성애가 아닌 자신의 유전자를 보존시켜서 더 멀리 퍼뜨리기 위해 프로그래밍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인간은 문화전달 혹은 모방의 단위인 밈이라는 새론운 자가 복제자가 있는데 이밈은 의복유행, 곡조, 사상등이 있다. 이 밈은 새로운 자가복제자이며 이 밈을 통해 인간은 유전자에게 반역할 수 있는 유일한 생물이라는 설명등이 있다.</p><p><br></p><p>영상을 보면서 생명이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서 허무함을 느꼈다. 인간을 비롯한 생물은 유전자 복제를 위해 태어나서 유전자가 프로그래밍 한데로 살아가야 하고 생물들에 본능과 부모에 자식사랑또한 유전자가 복제된 유전자를 보존시켜 멀리 퍼뜨리기 위한 프로그래밍 된것에서 지금도 우리는 유전자에 프로그래밍데로 살아가야 하고 내가 하는 행동, 내 주변 지인들이 하는 행동 모두 유전자 복제를 위한 프로그래밍 된 것일까라고 생각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고작 유전자가 프로그래밍 했다는 것에 허무함을 느꼈다. 그리고 리처드 도킨스는 인간만이 밈을 통해서 유전자에게 반역할 수 있다고 했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결국 밈또한 나와 지인들이 살아가는 환경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맞추기 위해 유전자가 이 밈을 받아들이고 전파하라는 프로그래밍을 한 것 같아서 결국 밈또한 유전자 복제를 위해 인간한테만 프로그래밍 된것 같아서 정말 밈으로 유전자에게 반역하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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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8 02:01: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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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기적유전자 당일 과제 제출 학생</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5980223</link>
         <description><![CDATA[<p>2-5 이은아</p><p>2-5김가연</p><p>2-1김가율</p><p>2-6이은설</p><p>2-7류다정</p><p>2-5이수아</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28 02:14: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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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502 김가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5988994</link>
         <description><![CDATA[<p>이기적 유전자는 1976년에 출판된 리처드 도킨스가 쓴 유명한 과학 서적이고 도킨스는 유전자가 자신을 복제하고 다음 세대로 전달하기 위해 개체를 도구로 사용한다고 주장합니다. 설민석의 강의중 어머니하면 무조건적인 사랑 절대자를 떠올리게되는데 이기적 유전자에 따르면 어머니가 자식을 보살피는 이유는 모성애가 아니라 단지 그렇게 프로그래밍 된것 이라고 말합니다. 즉 내 자식은 내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것이고 생존능력을 길러 주면 포식자로부터 살아남아 내 유전자를 계속 번식시켜 줄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부모의 자식 돌보기는 유전자 선택의 결과이다. 라고 한것이 강의를 들으며 놀랐던 부분입니다. 주변에서 이기적 유전자 책이 어렵다고 많이 말했는데 강의도 듣고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설명도 들어보니 이해하는데 어렵긴하지만 재미있고 과학적인 지식을 한층 더 쌓을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자식을 사랑하고 지키는것이 프로그래밍된것이다 라는것에 관해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끔찍한 일이지만 731부대에서 모성애 실험이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를 같이 한 방에 넣고 그 방의 즉 방바닥의 온도를 점점 높이는데 방바닥이 점점 뜨거워 지면 엄마는 아이를 지키려고 안는다?라는것을 알기위해 한 실험입니다. 결과는 처음에는 자식을 지키려했지만 결국 모든 엄마들이 아이들을 밟고 본인이 살려고했습니다. 위에선 자식을 보호하여 자신의 유전자를 계속 번식시킨다라고 하였기 때문에 이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또한 책에 대해 더 찾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이 책의 핵심 내용이 모든 생명체는 이기적이며,이타적인 행동조차도 결국 자신의 유전자를 전송하기 위함이다 즉 남을 배려하고 보호하는 것이 사실은 자신을 위한 일이라는 것, 서로 지켜주고 협력하는 것은 타인에게도 좋지만, 결국 자신에게도 이득이 되니 우리 몸속의 유전자를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라는것이 내가 다른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한것이 내 유전자를 지키기 위함이였나?라고 깊게 생각할수있는 시간이였던것같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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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8 02:19: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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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128 김가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5990087</link>
         <description><![CDATA[<p>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는 인간과 동물의 행동을 유전자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책이다. 설민석 강의를 통해 이 책의 주요 개념을 이해하고 느낀 점과 궁금한 점을 정리해 보았다.</p><p><br></p><p>설민석 강의에서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유전자의 생존을 위해 존재한다고 설명한다. 즉 우리는 스스로를 중심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유전자가 다음 세대로 전달되기 위해 우리 몸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부모가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행동도 결국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기 위한 본능적인 행동이라고 한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것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유전자의 생존 전략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또한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들의 행동도 유전자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벌이나 개미 같은 사회성 동물들은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동료를 돕는다. 얼핏 보면 손해 보는 행동 같지만 같은 유전자를 공유한 친척들을 도와 결국 자신의 유전자 일부를 퍼뜨리는 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를 ‘혈연 선택 이론’이라고 하는데 친족 간의 협력이 왜 중요한지 유전자의 입장에서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라고 한다.</p><p><br></p><p>강의를 듣고 우리가 하는 많은 행동이 유전자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는 점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특히부모의 사랑이나 가족 간의 희생도 결국 유전자의 생존을 위한 과정이라는 설명이 인상적이었다. 우리가 스스로 선택해서 행동한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유전자의 영향을 받은 결과일 수도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하지만 인간의 행동이 정말 유전자로만 결정되는 것인지 궁금했다. 사람마다 성격이나 가치관이 다르고교육이나 경험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는데 이런 요소들은 어떻게 설명될 수 있을까, 유전자의 영향과 개인의 선택이 어떻게 균형을 이루는지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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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8 02:19: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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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618이은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5990688</link>
         <description><![CDATA[<p>2618이은설</p><p>이기적 유전자의 내용은 유전자는 자연 선택의 주요 단위라고 주장한다. 즉, 생물은 유전자를 전달하기 위한 '운반체'일 뿐이며 유전자는 자기 복제를 위해 개체를 이용한다고 설명한다. 그는 또한 '이기적 유전자'라는 개념을 통해, 유전자가 개체의 행동을 조종하여 자신의 복제를 극대화한다고 주장한다.나는 기존의 다른 진화론의 관점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흥미를 끌었다고 생각했다. 생물학적 진화를 개체나 종의 생존이 아니라, 유전자의 생존과 복제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점에서 기존의 다소 제한적인 해석을 넘어서게 된것 같다. 특히 유전자들이 협력적인 행동을 통해 자신의 복제를 더 잘 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협력도 유전자에 의해 '이기적이다’고 표현하는데 이는 협력과 이타주의도 결국 유전자의 이익을 위한 전략으로 이해되어 생명체의 복잡한 행동을 이해하는데 매우 유용한 틀을 제공했다. 이 책을 읽고 진화론이나 생물학에 관심이 생겼고 매우 유익하다고 느끼며 생각을 넓혀주는 책이라고 생각됐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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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8 02:20: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599068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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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711 류다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5992481</link>
         <description><![CDATA[<p><strong>리처드 도킨스의 &lt; 이기적 유전자 &gt;는 진화론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며, 유전자 중심의 설명을 통해 생명의 진화를 설명한다. 도킨스는 모든 생명체가 자신의 유전자를 전달하기 위한 ‘생존 기계‘라고 주장하며, 이기적 유전자의 특성을 통해 행동을 설명한다. 이 책은 자연선택의 과정에서 개체가 아닌 유전자가 진정한 선택임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생명의 복잡한 행동 양식들을 이해할 수 있음을 제시한다. 그는 다윈의 자연선택 이론을 발전시켜, 생존과 번식의 과정에서 유전자가 어떻게 이기적으로 행동하는지 설명하는지, 이러한 이기주의가 실제로는 종의 생존과 번식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또한 &lt; 이기적 유전자 &gt;는 유전자가 어떻게 자신의 복제본을 세상에 퍼뜨리려는 ‘이기적’ 행위를 통해 진화하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strong></p><p><strong>&lt;  이기적 유전자 &gt;는 유전자가 진화의 주체로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설명하는 책으로, 인간의 행동과 사고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책을 통해 유전자 중심의 진화론을 배우며, 우리가 생각하는 ‘이타적’ 행동도 결국 유전자 생존을 위한 전략일 수 있다는 점에 놀랐다. 또한, 인간 사회와 문화도 유전자의 영향 아래 있다는 주장은 상당히 도전적이고 흥미로웠다. 전체적으로, 인간의 본성과 진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는 책이라는 것을 느꼈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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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8 02:21:1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5992481</guid>
      </item>
      <item>
         <title>2516 이수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6000204</link>
         <description><![CDATA[<p>이기적 유전자는 리처드 도킨스가 1976년에 출판한 책으로, 그당시에 상상치도 못했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파격적인 내용의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처드 도킨스는 자연선택의 기본단위가 개체가 아닌 유전자라는 주장을 펼치는데, 우리는 번식과 생존을 위하여 유전자가 조종하는 대로 움직이고 있을뿐이라는 내용은 우리가 흔히 인간에게 있어서 논젯거리인 선과 악, 사랑 등에 관한 것들을 한순간에 유전자의 이기심으로 일축시킬 뿐만아니라 도덕윤리의 본질적인 가치를 추락시키는 내용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리처드 도킨스의 새로운 시각은 정말로 우리 사회의 모든 것들은 단순히 생존전략으로 이루어진 것일까 라는 궁금증을 남겨주었습니다. 하지만 리처드 도킨스는 자신의 주장에 모순점을 '밈' 이라는 단어로 설명하며 어느정도는 자신의 주장에 모순이 있다고 인정하였는데, 그것은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면서 까지 남을 지키려는 진정한 선이었고 그러한 선은 인간에게만 존재하는 것이라고도 설명하였습니다. </p><p>이기적 유전자를 설명한 영상을 시청하면서 느낀점은 이기적 유전자도 결국에 모순점이 존재하고 인간은 아까지도 탐구하는 영역에 존재하여 모든것을 알고 정의내리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저에게 위안감을 주면서도 궁금증을 유발시켰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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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8 02:26: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6000204</guid>
      </item>
      <item>
         <title>2822 이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8854969</link>
         <description><![CDATA[<p>리처드 도킨스의 저서 『이기적 유전자』는 유전자가 생명의 진화를 주도하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한다. 도킨스는 유전자를 생명의 기본 단위로 보고, 생명체는 유전자를 전달하기 위한 생존 기계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유전자는 자신의 복제를 위해 생명체의 행동과 진화를 이끌며, 이는 이기적인 방식으로 진화한다고 설명한다. 도킨스는 이러한 관점에서 생명체의 행동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p><p><br></p><p>도킨스의 주장에 따르면, 첫째, 생명체는 유전자의 생존을 위한 기계로서 존재하며, 유전자가 생명체의 구조와 행동을 결정한다. 둘째, 생명체의 이기적인 행동은 유전자의 생존 전략의 결과로 나타나며, 개체의 행동이 유전자의 복제와 생존에 유리하도록 형성된다. 셋째, 도킨스는 겉으로 보이는 이타적 행동도 유전자의 관점에서 이해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부모가 자식을 돌보는 행동은 자신의 유전자를 다음 세대로 전달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될 수 있다. 넷째, 도킨스는 문화적 정보의 전달 단위인 ’밈(meme)’을 소개하며, 이는 유전자처럼 복제되고 진화하는 특성을 지닌다고 설명한다. 밈은 사회적 정보가 모방을 통해 확산되는 방식으로, 문화의 진화와 관련된 중요한 개념이다.</p><p><br></p><var>이 책을 다룬 설민석의 강독을 듣고, 인간 행동을 유전자 중심으로 해석하는 방식이 신선하면서도 충격적이었다. 특히, 이타적인 행동조차도 유전자의 생존 전략이라는 주장은 기존의 도덕적 가치관과는 다른 시각을 제시하여 흥미로웠다. 또한, 도킨스가 제시한 ‘밈’ 개념은 유전자처럼 문화도 복제되고 변형되면서 전파된다는 점에서 현대의 SNS 트렌드와 연결될 수 있어 공감이 갔다.</var><p><br></p><p>하지만, 모든 행동을 유전자의 관점에서만 설명하는 것은 다소 단편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은 유전자의 영향을 받지만, 환경적 요인이나 개인의 선택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도킨스의 주장은 생물학적으로 타당하지만,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가치관까지 유전자만으로 설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느꼈다. 이 강독을 통해 인간과 생명의 본질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고,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개념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기회를 얻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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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31 07:05: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388854969</guid>
      </item>
      <item>
         <title>이기적 유전자 당일 과제 제출 학생</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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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8 이유진</p><p>2-2 김도희</p><p>2-6 임다현</p><p>2-3 김민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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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31 07:24: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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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2김도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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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는 진화의 단위로서 유전자를 중심에 두고, 생명체의 행동과 특성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도킨스는 생물 개체나 종이 아닌 유전자가 진화의 주체이며, 개체는 유전자의 생존과 복제를 돕는 '생존 기계'에 불과하다고 주장합니다. 이 책은 유전자의 ‘이기적‘ 성향을 어떻게 생물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그리고 또 리처드 도킨스는 이러한 유전자 중심의 관점을 통해 생물의 행동과 진화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인간의 문화와 사회적 행동까지도 유전자와 연관지어 설명한다 난 이 영상을 보고 느낀것은 제목부터 이기적이라는 추상적인 단어에 유전자의 조합이라 쉽게 마음에 와닿지 않았다 그치만 밈(Meme)이라는 새로운 복제자를 만 들어 내고 이기적인 유전자에 대항해 자신만의 길을 개 척하려는 인간이라는 특별한 존재에 대한 설명은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영상을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 점은 생물학자가 말하는 생물의 진화이며 그 매커니즘도 바로 자연선택이다 라는것을 듣고 잘 이해가 되지않아 책으로 더 깊이있게 읽거나 설명을 들어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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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31 07:25: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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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21임다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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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도킨스는 생물 개체가 단순히 유전자를 보관,운반,전송하는 생존 기계이며 인간 또한 유전자를 보존하기 위해 맹목적으로 프로그램된 로봇 운반자라고 주장한다.</p><p>그는 유전자의 기원을 설명하며 원시 수프에서 스스로를 복제할 수 있는 분자가 우연히 생성되었고 복제 과정에서 생긴 오류들이 생명의 개량을 이루었다고 본다. 또한 자기 복제자들은 더 안정적인 형태로 진화했다고 한다.</p><p>또한 이타적 행동의 진화적 원리를 설명하는 혈연 선택 개념도 강조했다. 겉으로 보면 어떤 개체가 다른 개체를 위해 희생하는 것은 손해처럼 보이지만 유전자의 입장에서 보면 혈연이 생존할수록 같은 유전자도 살아남을 확률이 높아진다.</p><p>이기적 유전자의 단 한 가지 목표는 생존이며 서로 주고받는 이타주의도 결국 이기적인 행동이다.</p><p>또한 유전자의 개념을 확장해 밈 이론을 제시했다. 밈은 언어나 습관, 사상, 종교 등 문화적 요소가 마치 유전자처럼 복제되고 퍼지는 현상을 설명하는 개념으로 밈은 유전자에 대한 반역행위이다.&nbsp;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유전자를 보존하기 위한 생존 기계에 불과하다는 점이 충격적이었다. 이타적 행동도 결국 유전자의 생존을 위한 전략이라는 설명이 인상 깊었고 문화와 사회적 행동까지 유전자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이타적 행동이 어떻게 유전자 생존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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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31 07:29: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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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7김민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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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사람을 포함한 모든 동물이 유전자가 만들어낸 기계이다. 유전자의 생존전략은 ESS로 어떤 불분명한 메커니즘에 의해 동물은 마치 미리 프로그램된 행동 방침을 따르는것처럼 행동한다. 부모의 자식돌보기는 유전자 선택의 결과이며 근연도는 두 사람의 혈연자가 한 개의 유전자를 공유할 확률을 뜻한다. 유전적 근연도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이 혈연관계 사이에서 가끔 냉정한 선택을 하는 것과 아빠가 조카보다 자기 자식을 더 예뻐하는 것이 있다. 협력은 유전자의 이기적 전략이며 유전자에 대한 반역 행위, 한 사람이나 집단에게서 다른 지성으로 전달되는 모방 가능한 생각이나 믿음을 밈이라고 한다.</p><p>우리(인간)가 생존기계라는 설명이 강연 초반부에 나왔는데 인간을 기계라고 표현하는 것이 자극적이게 느껴져서 이 책에 대해 궁금증을 가졌던 것 같다. 영상의 마지막쯤에 우리의 의식적인 선경지명이 이기적 유전자로 생기는 최악의 상황에서 우리를 구해줄 것이라는 것과 관련된 내용이 나오는데 뿌듯함이 느껴졌던 것 같다. 내가 단순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유전자 선택과 관련된 예에 대해 궁금하다. 밈처럼 인간은 유전자에 대한 반역 행위를 가지고 있는데 부모의 자식돌보기가 유전자 선택의 결과라는 것이 틀린 말일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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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31 12:17: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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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4 공명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24658900</link>
         <description><![CDATA[<p>영국의 진화생물학자 리처스 도킨스가 1976년에 출판한 진화생물학 교양서인 이기적 유전자는 유전자 중심 진화론과 밈의 개념을 소개하는 등 인간의 본성과 생물학적 진화에 대해서 다루는 책이다.</p><p><br/></p><p>이 책을 읽고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생물 진화의 주체는 유전자이며, 생물들은 모두 유전자의 자가복제 속에서 만들어진 기계적 존재이다”이다. 이 말은 당시 유행하던 집단 선택설 을 부정하고 대안 가설로 “자연선택의 진정한 단위는 유전자이다”를 들며 DNA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함께 모성애, 공격성, 협력과 배반, 이성 간의 경쟁, 세대 간의 경쟁 등 자연의 여러 행동 양상들을 유전자적인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해석을 읽고 사회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되었고 인간의 행동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되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생존기계에 불과하다면 인간의 도덕성과 윤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지고 고민해보게되었다.</p><p><br/></p><p>이 책은 나에게 인간의 행동과 사회를 이해하는 데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주었고, 인간의 본성과 도덕성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 또한, 과학적인 관점에서 인간의 행동과 사회를 해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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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5 07:0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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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25 정수빈 이기적유전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35259351</link>
         <description><![CDATA[<p>본 서적 '이기적 유전자'는 인간의 유전자에 대해 연구하고, '번식'하면서 세대를 이어 전해져 오는 문화 구성 요소인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KwlNMtdB" href="https://namu.wiki/w/%EB%B0%88">밈</a>(Meme)의 개념을 최초로 제시한 영국의 진화생물학자 및 동물행동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생물 진화의 주체는 유전자이며, 인간과 같은 개체는 유전자를 복사하고 다음 세대로 전달하기 위한 기계적 수단, 즉 생존기계이다."를 전제로 인간과 생물들의 행위를 유전자의 자가복제 관점에서 서술한 서적이다.</p><p><br></p><p>'이기적 유전자'에서는 진화론적 시각에서 인간이 '윤리적'이라 칭하는 행위들이 모두 인간을 도구로 사용하는 인간 속 유전자들의 번식과 생존을 위한 자연적 원리라 말한다. 예를 들어, 어머니의 자식을 향한 모성애는 본 서적에서 일컫는 근연도, 즉 두 사람의 혈연자가 한 개의 유전자를 공유할 확률에 따라 움직이는 생존 기계의 자연스러운 본능이라는 것이다. 어머니라는 생존 기계에게 자식은 자신의 유전자가 1/2 가량 들어간 자신의 유전자로부터 파생된 또 다른 생존 기계이다. 어머니는 이 자식이라는 생존 기계를 지키고, 보살핌으로써 이 생존 기계가 자연 선택의 과정에서 살아남고, 결과적으로 자신의 유전자를 다시 널리 전파할 것을 위해 인간들이 말하는 '모성애'라는 행위를 본능적으로 하는 것이다. 제시된 의견에 따르면 나는 우리 사회에서 자주 제시되는 의견인 '하관 운명설' 과 같이, "사랑하면 닮는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만약 정말 사람이라는 생존 기계가 근연도에 의지하여 애정의 정도가 발생되고, 근연도가 감정과 행위의 원리라면, "사랑하면 닮게 된다" 가 아니라 "닮아서 사랑한다" 가 맞지 않을까? 사실은 다른 개체가 만나 사랑해서 닮게 변화한 것이 아니라, 다른 개체인 줄 알았으나 사실은 닮은 개체라 사랑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반대의 상황으로, "나와 정 반대인 사람에게 끌린다" 라는 주장도 존재한다. 그렇다면 이 주장은 어떻게 도출되었을까? 나는 이 주장이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다" 라는 말과 유사한 원리라고 생각한다. 만약 닮은 개체와 번식하여 나와 아주 닮은 생존 기계가 유전자를 전딜한다면 그것은 나에게 아주 이로운 일일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나와 닮은 개체는 이미 나와 닮은 유전자를 다음 세대로 전달하고 있을 것인데, 그렇다면 나와 다른 개체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양적으르 나의 유전자를 널리 전파하기 위한 전략으로 나와 다른 개체도 나와 닮은 유전자의 생존 기계를 낳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우리 사회 속 약간의 농담 혹은 과학적 사실로 존재하는 이 가설에 대해 이렇게 생각했다. 이렇게 리처드 도킨스는 인간을 숙주로 보아, 인간의 모든 행위는 본 숙주 내 유전자를 전파하는 생존 기계로서 프로그래밍되어 실행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관점에서는 자신의 번식을 포기하고 이타적 행위를 하는 사람에 대해 설명 불가한데, 이로 인해 발생한 개념이 바로 문화 전달 또는 모방의 단위 '밈(Meme)'이다. 밈이란 보통 우리 생활 속의 사상이나, 행위, 문화와 같이 생존기계로서 유전자에게 대항하는 인간의 자발적 행위라고 설명된다. 즉 생존 기계 중 유일하게 인간만이 자발적으로 유전자의 이기심에 반역하는 행위를 통해 이타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만이 동물과 구별되어 사회적 존재로 성장하고, 만약 이타적인 행동 일절 없이 유전자가 시키는 이기적인 행동만 하는 사람을 우리가 '동물과 같다'고 칭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 아닐까?</p><p><br></p><p>리처드 도킨스의 유전자의 관점에서 보는 인간의 행위는 많은 생각을 갖도록 우리를 유도한다. 인간 속 유전자는 이기적인 본성을 갖도록 한다. 하지만 이것이 유전자를 나쁜 것이라고만 칭할 수 있을까? 그것에 대해서는 결코 긍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이 닥친 위기 상황 속에서 구제해 주는 것은 유전자가 지닌 이기적 본능이고, 이를 통해 우리 인간이 지금까지 살아 왔기 떄문이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유전의 이기적 본능에 의해 각 개인을 생존시키면서도, 유전자의 일차원적인 이기심에 대항하는 행위인 '밈(Meme)'을 통해 이타적인 행위를 하는 사회적 존재로서도 성장한다면, 인간으로서 동물보다 나은 생존 기계가 될 수 있지 않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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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4 05:48: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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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511 양현지 &lt;이기적 유전자&gt; 과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37915088</link>
         <description><![CDATA[<p>리처드 도킨스의 &lt;이기적 유전자&gt;를 읽으며 생명에 대한 관점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다. 기존에는 중학교, 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배웠듯이 생물 개체가 진화의 중심이고, 그들이 환경에 적응하고 생존을 위해 경쟁한다고만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책 전체를 관통하는 논지인 ‘유전자가 진화의 주체이고, 인간은 생존 기계일 뿐이다‘ 라는 저자의 생각에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되었다.</p><p><br/></p><p>이 책의 저자인 도킨스는 유전자가 자신의 복제를 위해 생물이라는 ‘기계’를 만들어낸 것이라고 주장한다. 즉, 개체는 유전자가 자신을 복제하고 퍼뜨리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런 관점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의 이타적인 행동조차 결국은 ‘이기적인 유전자’의 생존 전략일 수 있다는 설명으로 이어진다. 또한 처음에는 이기적이라는 단어에서 부정적인 뉘앙스가 느껴져 거부감이 먼저 들었지만, 책을 읽어가며 도킨스가 말하는 ‘이기적’이란 생존과 복제를 우선시하는 유전자의 속성을 설명하기 위한 용어임을 이해하게 되었다.</p><p><br/></p><p>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밈’이라는 개념이었다. 이는 유전자가 생물학적 정보를 전파하는 단위라면, 밈은 문화적이고 사회적인 정보를 퍼뜨리는 단위라는 주장이다. 책의 앞부분을 읽으면서 유전자가 진화의 주체이고 인간은 그저 ’생존 기계’일 뿐이라면, 인간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현상 등을 저자는 어떤 방식으로 설명할지 궁금했는데, 이에 대해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은 유전자와는 다른 방식으로 밈을 통해 복제되고 확산된다는 설명이 흥미로웠다. </p><p><br/></p><p>&lt;이기적 유전자&gt; 를 통해 인간의 특성과 진화의 목적에 대해 고민해 보게 되었고, 평소에는 간과했던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또한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도덕과 윤리, 이타심 같은 것들조차 유전자의 생존 전략일 수 있다는 저자의 생각이 가장 놀라웠던 것 같다.</p><p><br/></p><p>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은 여러 과학적인 개념들을 어렵지 않게 풀어내면서도 이를 통해 인간의 특성과 생존의 목적 같은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이 책은 과학을 정말 어려워하는 나에게도 읽기 난해하지 않았고, 이러한 이유에서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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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6 12:02: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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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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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5김민지 이기적유전자 과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37975462</link>
         <description><![CDATA[<p>이기적 유전자는 유전자가 자신의 복제와 유지를 위해 행동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개념을 제시하며, 진화론적 관점에서의 인간의 행동을 설명한다. 이 책이 주장하는 바는 사람을 비롯한 모든 동물이 유전자가 만들어 낸 기계라는 것입니다. 일단 저는 7장 가족계획과 8장 세대 간의 전쟁 부분을 발췌독 했습니다.<br> -7장 가족 계획<br> 7장 가족계획은 동물들이 어떻게 번식 전략을 선택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동물의 개체 수 조절는 많은 동물 종에서 볼 수 있는 사회생활의 두 가지 중요한 요소는 영역성과 순위제이다.영역성을 많은 동물들은 어떤 지역을 방어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는데, 자연학자들은 그 지역을 영역 또는 세력권이라고 부른다. 윈 에드워즈는 영역을 놓고 다투는 동물들이 한 조각의 먹이와 같은 실질적인 목표물이 아니라 특권을 보증하는 표식, 즉 토큰(인간으로 치면 땅과 집 등등)을 놓고 싸우는 것이다. 대개의 경우 암컷은 영역이 없는 수컷과는 짝짓기는 하려고 하지 않고, 짝지은 수컷이 다른 수컷에게 패해 그 영역의 주인이 바뀌면 암컷이 재빠르게 그 승자에게 들러 붙는 일도 종종 있다.여기서 알 수 있듯이 윈 에드워즈에 따르면 영역을 얻는다는 것은 번식할 수 있는 티켓 또는 면허를 얻는 것과 같다. 순위제는 하나의 사회적 계층 질서로서, 모든 개체가 자기의 지위를 알고 있으며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은 생각지도 않는 것이다. 윈 에드워즈는 높은 사회적 위치순위가 번식의 자격을 나타내는 또 하나의 티켓이라고 생각한다. 개체들이 직접 암컷을 에워싸고 싸우는 대신 사회적 지위를 걸고 싸우기 때문에 간접적으로는 암컷을 가지고 경쟁한다고 볼 수 있지만, 직접 암컷이 개입된 문제에 관해서는 자제한다는 것입니다.<br> -8장 세대 간의 전쟁<br> 허약한 경우 자신도 최후까지 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고 직관적으로 가정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기적 유전자론에 비추어 볼 때 반드시 이와 같지 않을 수도 있다. 허약한 막내가 기대 수명이 짧아서 양육 투자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의 1/2 이하가 되면, 그는 기꺼이 명예로운 죽음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하는 것이 자기 유전자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몸아 만일 네가 다른 한배 형제보다 훨씬 작다면 버둥거릴 것 없이 죽어라‘라는 지령을 내리는 유전자가 유전자 풀 속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문장을 보고 인간이랑 동물로 대입하여 생각을 해봤더니 이해가 되면서 한편으로 또 이해가 안됐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다른 한배의 형제자매가 없는 외동으로 약하게 태어났다면 그때는 지령을 내리는 유전자가 있을까 싶은면서, 유전자는 인간또는 동물을 통해 자기 유전자를 후손으로 전달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므로 살려고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br> 이렇게 이기적 유전자에서의 부모의 역할은 부모는 자신의 유전자를 후손에게 전달하는 주요 수단으로 이는 유전자가 자신의 복제를 보장하기 위해 부모의 행동을 형성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자손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행동은 유전자가 자신의 복제를 보장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합니다. 부모의 자손 관계로 부모의 자손에 대한 투자는 자손이 유전자를 계승할 가능성을 높이고, 이는 유전자가 자신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반대되는 관점으로 공감하는 유전자라는 책이 있습니다. 요아힘 바우어가 쓴 책으로, 인간의 공감 능력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탐구했습니다. 바우어는 공감 능력이 인간의 사회적 협력과 집단적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기적 유전자와 다른 점을 유전자가 결코 인간의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 유전자는 어떤 정해진 본성이 아니라 ‘소통’의 매개체라는 관점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공감하는 유전자에서는 공감은 부모가 자손의 필요를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게 하여, 자손의 생존과 번식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결론으로 이기적 유전자에서는 부모의 행동이 유전자의 이익을 위해 최적화된다고 설명하며, 부모와 자손 간의 관계는 유전자가 자신의 복제를 보장하는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면 공감하는 유전자에서는 공감이 부모와 자손 간의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협력과 집단적 생존을 촉진하는지를 탐구합니다. 두 책은 부모와 관련된 내용을 서로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며, 각각 진화론적 관점에서의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려는 시도입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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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6 12:44: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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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2 김가연 (이기적 유전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38973870</link>
         <description><![CDATA[<p>이기적 유전자는 1976년에 출판된 리처드 도킨스가 쓴 유명한 과학 서적이고 도킨스는 유전자가 자신을 복제하고 다음 세대로 전달하기 위해 개체를 도구로 사용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책에서 리처드 도킨스는 기존의 진화론들과는 달리, "개체"가 아닌 "유전자"를 강조했는데 쉽게 말해, 진화는 인간, 개미, 원숭이, 같은 "개체" 단위가 아닌,그보다 더 작디 작은 "유전자" 단위에서 일어나는 과정이다라고 하였다.</p><p>즉, 수많은 경쟁과 생존을 위한 행위는 결국 "유전자" 단위에서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본능적인 것이라는 말을 합니다. 진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우리 인간의 태생적 한계를 언급하면서도,이러한 것을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있습니다.  설민석의 강의중 어머니하면 무조건적인 사랑 절대자를 떠올리게되는데 이기적 유전자에 따르면 어머니가 자식을 보살피는 이유는 모성애가 아니라 단지 그렇게 프로그래밍 된것 이라고 말합니다. 즉 내 자식은 내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것이고 생존능력을 길러 주면 포식자로부터 살아남아 내 유전자를 계속 번식시켜 줄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부모의 자식 돌보기는 유전자 선택의 결과이다. 라고 한것이 강의를 들으며 놀랐던 부분입니다. 주변에서 이기적 유전자 책이 어렵다고 많이 말했는데 강의도 듣고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설명도 들어보니 이해하는데 어렵긴하지만 재미있고 과학적인 지식을 한층 더 쌓을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모성애에 관해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끔찍한 일이지만 731부대에서 모성애 실험 이라는 것이있는데 엄마와 아이를 같이 한 방에 넣고 그 방의 즉 방바닥의 온도를 높이는데 방바닥이 점점 뜨거워 지면 엄마는 아이를 지키려고 안는다?라는것을 알기위해 한 실험입니다. 결과는 모든 엄마들이 아이들을 밟고 본인이 살려고했다는데 위에선 자식을 보호하여 자신의 유전자를 계속 번식시킨다라고 하였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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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1:47: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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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7 홍영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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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코스모스</p><p><br/></p><p>코스모스에서는 우주와 우리 인류와의 관계를 조망하며, 우리가 누구일까,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 또 이젠 어디로 향할까 등을 물으며 서술한다. 단순히 천문학에 대한 이야기만 서술한 책인 줄 알았는데, 천문학과 합쳐서 역⋌˫, 인문, 철학 등등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는 이야기도 해주는 책이었다. </p><p>’어쩌면 그들은 이미 지구에 와 있을지도 모른다. 단지 신생 문명의 발전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어떤 윤리적 배려나 아니면 모종의 은하법 같은 규정 때문에 자신들의 존재를 우리애게서 단단히 숨기고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p><p>코스모스에서 가장 심도있게 다루는 내용은 외계생명과 지구의 생명이다. 우리는 책, 영화 등을 통해 외계 존재를 상상하곤 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상상일 뿐이지만 이 넓은 우주에서 생명이 탄생했을 사건이 우리 지구에서만 있었을까? 우주에는 수많은 행성이 있다. 그 중에는 생명이 발도 못붙일 곳, 이미 발생을 했지만 모두 죽어버린 곳, 간단한 형태에서 더는 진화를 못한 곳, 우리 지구인보다 기술이 더 발전했을 곳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만약 이런 행성들이 모두 존재 하지 않는다면 이 드넓은 우주에 우리 지구인 밖에 없다는 것은&nbsp; 엄청난 공간 낭비이다. ‘우리는 별의 재로 만들어졌다’ 라는 구절도 기억에 남는다. 이 구절은 우리가 우주와 동떨어진 존재가 아닌 우주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런 구절이 코스모스의 매력 중 하나인 것 같다. 지루할 수도 있는 과학책에 철학적 사유를 결합해 서술하여 가끔 인터넷을 하다보면 이 책을 엄청나게 극찬을 해 나는 ‘단순 과학책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지만 읽고 나서 생각해보니 왜 이리 극찬을 했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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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5:51: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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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4 김가민 「이기적 유전자」 보고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39712569</link>
         <description><![CDATA[<p>「이기적 유전자」 란 저자 리처드 도킨스가 1976년 출간한 책이다. 이 책에서 리처드 도킨스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유전자에 위해 만들어진 생존 기계이고, 자기의 유전자를 후손에 남기려는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존재라고 주장한다. 우리 존재는 모두 이기적인 존재라고 표현을 한 부분이 인상깊었다. 이 책은 1장부터 13장까지 구분되어 있다. 그 중에서 1장과 11장에 대해 이야기 해 볼 것이다. 1장에서 저자는 자세히 들여다보면 겉보기에 이타적인 행위는 실제로는 이기주의가 둔갑한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이 문장을 읽고 우리가 이타적이라고 생각한 행위들은 이기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한 행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우리가 남을 돕겠다고 한 이타적인 행위에 대해 더 깊은 의미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11장에서는 밈에 대해 이야기 한다. 밈(meme)이란 저자인 리처드 도킨스가 제안한 새로운 개념이다. 밈은 유전적 방법이 아니라, 모방을 통해 전해지는 것으로 습득되는 문화요소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우리가 사후에 남길 수 있는 것은 유전자와 밈 두 가지라고 말한다. 우리는 유전자 기계로서 세 세대만 지나도 잊혀질 것이지만, 우리가 세계 문화에 기여할 수 있다면 그것들은 우리의 유전자가 공통의 유전자 풀 속에 용해되어 버린 후에도 온전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우리는 끝이 정해져있는 인생을 살지만 문화적 유전자인 밈을 통해 우리의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으며 저자의 의도와 하고자 하는 말들을 이해하기에 쉽지는 않았지만 천천히 풀어 나가며 인간의 근원과 본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고, 여러 과학적 내용들의 개념들을 새롭게 알게되어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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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9:57: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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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2김명주 이기적유전자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39946815</link>
         <description><![CDATA[<p>리차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는 현대 생물학의 패러다임을 뒤흔든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p><p>이 책은 유전자를 생명체의 중심에 두고, 자연선택의 메커니즘을 통해 생명의 본질을 탐구했다.</p><p>도킨스는 유전자를 '생명의 동작 원리'로 보며, 이들이 어떻게 자기 복제와 전파를 위해 작용하는지를 흥미진진하게 설명했다.</p><p>책의 핵심 메시지는 '유전자는 이기적이다'입니다.</p><p> 유전자는 자신의 복제와 전파를 목표로 하며,</p><p> 이를 위해 생명체는 단순한 '생존 기계'로 작동을 하는데 이러한 관점은 기존의 자연선택론에서 개체나 종을 중심으로 바라보던 시각을 근본적으로 바꿉니다.</p><p>도킨스는 유전자가 어떻게 복잡하고 다양한 생명 현상을 생성하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득력 있게 설명했다</p><p>"이기적 유전자"는 생물학뿐 아니라 철학, 심리학,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에 큰 영향을 미쳤다. </p><p>도킨스는 유전자의 이기적 행동이 인간 사회에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인간의 행동과 사회의 진화를 유전자 관점에서 해석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도킨스는 '메메피스토'와 '이타적 유전자' 같은 개념을 통해 유전자의 이기성이 어떻게 복잡한 생명 현상과 사회적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p><p>이러한 개념들은 유전자가 단순히 자기 복제뿐만 아니라, 협력과 이타주의와 같은 복잡한 행동을 유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p><p> 예를 들어, 유전자가 자신의 생존보다 종 전체의 생존을 우선시하는 경우, 이는 협력과 이타적 행위로 나타날 수 있다.</p><p>또한, "이기적 유전자"는 인간 사회의 도덕적, 윤리적 문제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했다. </p><p>도킨스는 유전자의 이기적 행동이 인간 사회의 도덕적 판단과 어떻게 상충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며, 이러한 관점이 인간의 도덕적 행동을 이해하는데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묻는다. </p><p>이는 도덕적 행동이 유전자의 이기적 목표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을 한다.</p><p>그러나 이 책은 논란의 여지도 많았다. </p><p>유전자의 이기성을 인간의 모든 행동과 사회 현상에 적용하는 것은 다소 단순화할 위험이 있다.</p><p> 또한, 유전자의 역할을 강조함에 따라 환경과 경험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있다는 비판도 있었다.</p><p>결론적으로, "이기적 유전자"는 우리에게 생명의 본질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하는 도전적인 작품이며,도킨스의 통찰력 있는 설명과 설득력 있는 논리는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p><p>이 책을 통해 우리는 유전자와 생명체의 관계, 그리고 자연선택의 복잡하고 놀라운 메커니즘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그러나 동시에, 도킨스의 이론이 제시하는 한계와 비판점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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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13:14: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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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08 김예서 이기적유전자 보고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40024961</link>
         <description><![CDATA[<p>『이기적 유전자』</p><p>&nbsp;</p><p>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는 평소에 쉽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생명의 원리와 인간의 행동에 대해 새롭게 바라보게 해준 책이었다. 처음 제목만 보고는 이기적인 유전자가 뭘 말하는지 잘 감이 안 왔지만, 책을 읽고 나니 유전자가 어떻게 자기 자신을 복제하면서 살아남기 위해 전략을 짜는지에 대한 이야기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이 단순히 시험 공부를 위한 지식이 아니라고 생각했다.</p><p>&nbsp;</p><p>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우리가 흔히 ‘이타적’이라고 생각하는 행동들조차도 유전자의 입장에서 보면 결국 자신을 더 잘 퍼뜨리기 위한 수단일 수 있다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동물들이 자기 목숨을 희생하면서까지 가족이나 무리를 지키는 것도 결국은 자기 유전자를 간접적으로 더 많이 남기기 위한 행동이라는 설명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처음엔 좀 냉정하게 들리기도 했지만, 과학적으로 보면 꽤 설득력이 있었다.</p><p>또 하나 흥미로웠던 부분은 ‘밈(meme)’이라는 개념이었다. 유전자처럼 문화나 생각도 사람들 사이에서 퍼지면서 살아남는다는 발상은 정말 참신했다. 요즘 인터넷에서 자주 보는 ‘밈’이라는 단어가 여기서 나왔다는 사실도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 도킨스는 단순히 생물학 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인간 사회나 문화까지도 이런 방식으로 설명하려고 해서 더 넓은 시각을 갖게 해줬다.</p><p>책을 읽다 보면 인간이 결국 유전자의 도구일 뿐이라는 이야기처럼 들리기도 해서 조금 허무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도킨스는 마지막에 우리가 그런 본성을 이해하고 나면 오히려 그걸 뛰어넘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단순히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고민하게 해주는 부분이었다.</p><p>&nbsp;</p><p>『이기적 유전자』는 나에게 과학을 좀 더 흥미롭고 깊이 있게 바라보는 계기를 만들어줬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과는 또 다른 시각이었고, 과학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는지도 느꼈다. 앞으로도 이런 책들을 더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학에 관심 있는 친구들이나 새로운 생각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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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14:01: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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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9 박수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40028570</link>
         <description><![CDATA[<p>리처드 도킨스는 인간의 본질을 파헤치기 위해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을 지었다. 이기적 유전자의 단 한 가지 목표는 생존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에 따르면 인간은 유전자로 알려진 이기적인 분자를 보관하고 전송하는 생존 기계, 로봇 운반자라는 표현을 보고 굉장히 놀랐다. 인간이 이런 말로 표현된다는 것이 당황스럽고 놀랐던 것 같다. 이기적 유전자 책을 보고 유전자에 대한 다양한 예시들이 ‘어? 이것도 유전자가 이렇게 프로그래밍이 되어서 그런거였다고?’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신기한 예시들이 많았다. 그 예시들을 지금부터 얘기해보려고 한다. 먼저 첫번째 예시는 토끼와 사자이다. 토끼의 유전자들에 입력된 것은 상대가 더 크면 도망가라는 것이고 사자의 유전자들은 상대가 작으면 공격하라는 자신의 유전자를 지키기 위한 유전자의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동물의 또 다른 예시로는 고슴도치, 미어캣, 복어 등 모두 표현하는 법은 다르지만 본질은 하나다. 유전자를 지키고 운반하고 전송하기 위한 모든 생명체는 유전자가 프로그래밍한 기계일 뿐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예시 중에서 유전자의 행동방식이 나온다. 어머니는 보통 무조건적인 사랑의 이미지이지만 이것조차도 전부 유전자가 프로그래밍한 것이다. 부모와 자식간의 행동의 이유도 이기적 유전자 책 안에서 알 수 있다. 자신의 자식은 자신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것이고 생존 능력을 길러주어 포식자로부터 살아남아 유전자를 번식시켜 줄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자식에게 잘 행동하는 이유이다.이 또한 유전자의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p><p>여기에서 개체 수준에 한정된 이타주의를 보임으로써 자신의 이기적 목표를 가장 잘 달성하는 특별한 유전자들도 있다. 한정된과 특별한은 이 문장에서 아주 중요하다. 이 얘기의 예시를 들자면 청소어는 대형 어류의 이빨을 청소해주고 이 대형 어류는 청소어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자기에게 이타적인 행동을 했기 때문에 그 청소어에게 해치지 않는 이타적 행동을 한 것이다.</p><p>이기적 유전자 이론으로는 인간을 이해할 수 없다. 유전자 전송을 포기한 인물들 예시로 종교인들 또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분들, 위인들이 이 예시라고 볼 수 있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밈이다. 밈의 뜻은 문화적 요소가 유전자처럼 사람들 사이에서 전파되는 현상을 뜻한다. 우리들에게서 밈은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온라인에서 유행하며 주로 유머를 표현하는데 사용한다. 밈은 대중문화의 중요한 일부가 되었고, 밈은 자기 복제자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도 볼 수 있다. 밈은 다윈 진화론의 확장판이다. 이기적 유전자 책과 책을 읽어드립니다 라는 강의를 보고 아 우리 유전자가 진짜로 이렇게 프로그래밍 되어서 그렇게 행동하고, 우리가 진짜 생존 기계일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의 뇌는 그 밈의 번식을 위한 운반자가 되기도 한다는 말을 보고 더욱 깊게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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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14:0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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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207 김한이 이기적유전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40063916</link>
         <description><![CDATA[<p> 이기적 유전자의 12장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에서는 ‘죄수의 딜레마’ 라는 주제를 다룬다. 죄수의 딜레마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마음씨 좋은 놈, 마음씨 나쁜 놈’이라는 소주제에 관해 언급해보자면, “마음씨 좋은 놈이 꼴찌한다.”라는 문구를 다윈주의의 말로 바꾸면 마음씨 좋은 놈은 자기를 희생하면서 동종의 다른 구성원의 유전자를 다음 세대에 전해지도록 하여 결국엔 마음씨 좋은 놈의 수는 줄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 장에서는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이 될 수 있다는 낙관적인 결론에 관한 것이며,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겠다.</p><p> 죄수의 딜레마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두 사람의 협력적인 선택이 둘 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고려한 선택으로 인해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나쁜 결과를 야기하는 현상을 말한다. 책에서는 ‘협력’과 ‘배신’이라고 표시된 두 장의 카드 중 한 장을 뽑아 탁자 위에 엎어놓고 자신이 뽑은 카드만 알게 하는 상태로 게임을 진행시킨다. 상대와 나 자신이 모두 ‘협력’의 카드를 내면 양쪽은 3백 달러의 이득을 얻고, 모두 ‘배신’의 카드를 내면 양쪽 모두 손해를 본다. 한 쪽은 ‘협력’, 한 쪽은 ‘배신’이라는 카드를 내면 협력 카드를 낸 쪽은 손해를 보고 배신 카드를 낸 쪽은 5백 달러의 더 높은 이득을 얻는다. 따라서 내가 어느 카드를 내든 간에 나의 최선의 수는 항상 배신 카드를 내는 것이 된다. 그러나 모두가 ‘협력’카드만 낸다면 비교적 높은 상호 협력에 대한 포상을 얻을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안다. 이 때문에 이 게임이 딜레마이다. 이 게임에서 취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전략은 ’TFT(이에는 이, 눈에는 눈)‘라고 불리는 전략으로 최초의 승부는 협력으로 시작하고 그 이후에는 단순히 상대의 앞 수를 흉내 낸다. 즉 상대가 배신을 할 경우 그 다음턴에서는 나도 배신을 하고, 상대가 배신을 멈추고 협력으로 돌아올 경우는 나도 협력을 한다는 단순한 전략이다. TFT는 마음씨 좋은 전략, 즉 먼저 배신하는 일이 결코 없는 전략으로 정의된다. 이 전략은 배신할 수 있기는 하지만 보복으로서만 배신하기 때문에 이 게임에서 마음씨 좋은 놈이 성공한다는 것이 설득력 있게 된다. TFT는 진화적으로 안정한 전략이 어떤 것인가를 알게 해줄 뿐만 아니라 인간 사회에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는 것이 좋은가라는 결론과 그 이유를 끌어낼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p><p> 이 장을 발췌해 읽으면서 반복적인 상호 작용 속에서 협력 전략이 이기적인 전략보다 유리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현대사회에서 발생하는 많은 상호 작용 속에서는 이기적인 전략들이 다소 많이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기에 이렇게도 이기적인 유전자들이 탄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특히 ’TFT‘라는 전략이 왜 마음씨 좋은 전략인지 의문이 생기기도 하였다. 그저 남이 하는 행동을 다음 차례에 따라함으로써 자신이 하는 행동이 옳고 문제가 없다고 느껴지게끔 자기합리화 하는 수단 같았기 때문이다. 또 이 책을 읽은 다른 이의 반응은 TFT가 ‘건들지 않으면 나도 건들지 않으니 착한 것이다’라고 이해하면서 인간이 이기적인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기적인 행동을 합리화 하는 내용일 것이라고 추측했다고 한다. 이 전략이 정말 내가 생각하는 대로 자기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는 수단인지 확인해보려면 내가 직접 위에서 언급한 게임을 해보면서 TFT를 사용해봐야겠다고 느꼈다. 기회가 생긴다면 여럿이서 게임을 해보며 전략 사용의 유무를 따져보며 책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해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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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14:25: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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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 유전자』 독후감 2122정아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40068483</link>
         <description><![CDATA[<p>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는 처음 제목만 봤을 때는 어려워 보였지만, 읽다 보니 생각보다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다. 이 책은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이타적인 행동’, 즉 남을 도와주는 행동조차도 사실은 유전자가 자신을 더 많이 퍼뜨리기 위한 전략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말이 처음엔 이해가 안 됐지만,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이해가 되었다. 단순히 착해서 남을 도와주는 게 아니라, 같은 유전자를 가진 가족이나 종족을 도우면 결국 자신의 유전자도 살아남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p><p>책에서는 우리가 단순히 ‘나’라는 한 존재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유전자를 운반하고 지키는 생존 기계라고 설명한다. 즉, 우리 몸은 유전자가 계속 살아남기 위해 잠시 빌려 쓰는 도구라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솔직히 조금 섬뜩했다. 내가 내가 아니라 유전자의 도구일 수도 있다니 말이다. 우리가 내리는 선택들, 행동, 심지어 감정까지도 유전자가 짜놓은 프로그램일 수 있다고 하니 인간의 자유 의지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다.</p><p>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형제자매끼리 싸우는 이유도 유전자의 영향일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예를 들어, 언니와 동생이 엄마의 관심을 서로 더 받으려고 다툰다면, 그것도 결국은 자신이 더 많은 자원을 받아 살아남으려는 유전자의 작용이라는 것이다. 평소엔 단순한 싸움이라고 생각했던 일이 그렇게 설명되니 신기하면서도 웃기기도 했다. 또 부모가 자식을 돌보는 것도 본능적인 사랑만이 아니라, 자기 유전자가 섞인 자식을 보호해서 유전자가 계속 퍼져나가게 하려는 전략일 수 있다는 내용도 놀라웠다.</p><p>또한 책에서는 밈이라는 개념도 소개하는데, 이건 유전자처럼 퍼지는 문화적인 정보다. 예를 들면,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밈처럼 재미있는 영상이나 말, 행동이 사람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는 것도 하나의 진화 방식이라는 설명이 흥미로웠다. 유전자가 몸을 통해 퍼진다면, 밈은 우리의 생각과 문화를 통해 퍼진다는 것이다. 도킨스는 우리가 유전자를 통해서만 존재를 남기는 게 아니라, 밈이라는 방식으로도 세상에 흔적을 남길 수 있다고 말한다. 예술가나 발명가처럼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준 사람들은 이런 문화적 밈을 남긴 사람들이다.</p><p>책을 다 읽고 나니, 우리가 왜 이렇게 행동하고,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지를 유전자와 밈이라는 두 가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물론 책의 내용이 다 쉽지는 않았지만, 내가 어떤 존재인지, 왜 살아가는지를 더 깊이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다. 단순히 과학적인 지식만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과 삶의 목적까지도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라 인상 깊었다.</p><p>처음에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졌지만, 천천히 읽다 보니 점점 흥미롭고 새롭게 느껴졌다. 『이기적 유전자』는 사람과 생명에 대한 시각을 바꿔주는 책이고, 앞으로 내가 세상을 보는 방식에도 영향을 줄 것 같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나의 행동 하나하나에도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유전자는 정말 신기하고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 다른 과학 책도 읽으면서 나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는 눈을 더 키우고 싶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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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14:27: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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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4김민정 (이기적 유전자)감상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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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유전자가 왜 ‘이기적’이라고 하다는 걸까 궁금했었다.  과학 시간에 배운 유전자는 그냥 유전 형질을 전달하는 역할일 뿐이었는데, 이 책에서 도킨스는 그 유전자가 마치 주인공처럼 모든 생명체를 조종하고 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p><p>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이타적인 행동도 사실 유전자의 생존 전략일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우리는 보통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행동을 착한 마음이나 도덕으로 생각하지만, 도킨스는 그것이 유전자를 공유한 존재를 보호하려는 본능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생명체의 행동을 전부 유전자의 입장에서 해석하는 방식이 재미있었다.</p><p>처음엔 유전자와 관련있다고 생각하니 조금 어렵고 생소했지만, 읽다 보니 내용이 점점 흥미롭게 느껴졌다. 특히 '밈(meme)'이라는 개념이 인상깊은데 문화나 생각도 유전자처럼 퍼질 수 있다는 이야기는 과학 책에서 보기 드문 내용이라 신선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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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14:2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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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01 강민주 &lt;이기적 유전자&gt; 감상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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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이기적 유전자&gt;는 생명을 바라보는 내 시선을 완전히 바꿔놓은 책이었다. 특히 '진화적으로 안정된 전략(ESS)'이라는 개념은 굉장히 흥미롭고 새로웠다. 쉽게 말해, 어떤 행동 방식이 다른 방식보다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진화적으로 안정된 전략이라는 뜻이다.</p><p>도킨스는 동물들이 싸우거나 협력하는 행동들도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결국 유전자 입장에서 ‘살아남기 좋은 전략’이라는 점을 설명한다. 예를 들어, 싸움만 일삼는 호랑이 같은 전략이 항상 유리한 건 아니다. 너무 공격적으로 굴면 자신도 다치기 쉽기 때문이다. 반대로, 너무 착하기만 한 전략도 손해를 볼 수 있다. 그래서 자연은 어느 정도 싸우고 어느 정도 양보하는 ‘균형’을 찾아간다. 이게 바로 ESS다.</p><p>이 개념을 읽으며, 자연이 단순히 힘센 자만이 이기는 곳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오히려 상황에 맞는 행동 전략을 가진 쪽이 오래 살아남는다. 그리고 이건 동물뿐 아니라 인간 사회에도 적용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협력하고 때론 경쟁하는 이유도 결국 우리 삶의 전략 중 하나일 수 있다.</p><p>처음에는 "유전자가 이기적이다"라는 말이 좀 차갑게 느껴졌지만, 읽다 보니 그 이기심 속에도 협력과 공존의 원리가 숨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자연은 무작정 이기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복잡한 전략 게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p><p>『이기적 유전자』는 과학 책이지만, 삶을 깊이 있게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었다. 생명은 단순히 태어나고 사라지는 게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전략을 짜고 시험해 온 결과라는 걸 알게 되어 무척 인상 깊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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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14:49: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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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6 오윤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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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리처드 도킨스의 &lt;이기적 유전자&gt;를 읽고 생명과 진화에 대한 기존의 시각을 근본부터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도발적인 책이라고 느껴졌다. 아래로 그렇게 느껴진 이유와 나의 감상을 서술하겠다.</p><p><br/></p><p>먼저 &lt;이기적 유전자&gt;는 어떠한 이유로 집필 되었는지 찾아보았다. 도킨스는 당시 널리 퍼져 있던 개체 중심 또는 집단 중심의 자연선택 이론이진화 현상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바라보았다. 그는 자연선택이 개체나 종이 아닌 유전자 수준에서 작동한다고 생각했기에 기존의 이론을 비판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집필 배경에서부터 꽤 도발적인 도서임이 느껴졌다. 가장 도발적이고 매력적이게 느껴졌던 부분은 우리를 ‘유전자 기계‘라 서술하는 부분인 것 같다. 맥락은 조금 다르지만, 나도 평소 인간은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이 코딩된 기계와 비슷하다고생각했다. 그 중 세포 따위는 블록 코딩과 같은 단순한 코딩, 인간은 단지 조금 더 복잡한 코딩 되어있을 뿐이고 결국 어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잘 짜인 기계에 불과하다는 나름의 철학이 있었다. 하지만 항상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면 바로 ‘이타성’이다. 이타성은 겉보기에 내게 손해가 가는행위인데 어째서 그러한 성향이 발현되는가에 대한 근거를 찾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내가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이타성도 유전자의 생존 전략일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이 부분을 읽자마자 저 결함이 오버랩되어 떠올랐다. 나의 유전자가 포함되었을수록, 상호작용이 있을수록 이타적 성향이 발현되고 결과적으로 정말 나의 유전자를 지키는 일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기존의 일차원적 생각이 벗겨지고 새로운 사고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마치 잃어버렸던 퍼즐을 찾은 듯한 기분도 들었다.</p><p><br/></p><p>&lt;이기적 유전자&gt;는 유전자를 생명의 주인공으로 바라보게 만들어 주었다. 생명체는 유전자의 복제를 위한 수단일 뿐이라는 주장은 낯설었지만논리적임을 깨달았고, 이타적인 행동조차 유전자의 생존 전략일 수 있다는 설명은 내 상상의 퍼즐을 맞춰주었다. 이 책을 읽으며 생명과 나 자신을다시 바라보게 되었고, 진화에 대한 관점이 한층 깊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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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15:39: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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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6 김연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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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기적 유전자』는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1976년에 출간한 진화생물학 교양서로, 그의 저작 중에서도 가장 큰 논쟁과 반향을 불러일으킨 책이다. 이 책은 인간과 생명체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특히 중요한 주장은, 자연 선택의 기본 단위가 개체나 집단이 아니라 바로 '유전자'라는 점이다. 유전자는 생존하고 복제되기 위해 애쓰며, 인간을 비롯한 개체들은 이러한 유전자가 다음 세대로 전달되기 위한 ‘생존 기계’ 역할을 한다는 것이 도킨스의 관점이다.</p><p>이 책은 유전자의 이기적인 면뿐만 아니라 이타적인 행동까지도 설명한다. 우리가 흔히 이타적이라고만 생각했던 희생이나 협동도, 사실 그 유전자를 공유하는 다른 개체들을 도움으로써 결과적으로 자신의 유전자를 더 많이 남기려는 이기적 동기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것이다.</p><p>책에서는 또 하나 흥미로운 개념인 ‘ESS(진화적으로 안정된 전략, Evolutionarily Stable Strategy)’도 소개된다. 이는 “상대를 공격하라 그가 도망치면 쫓아가고, 보복해 오면 도망쳐라” 같은 식의 본능적이고 프로그램된 행동 방침이다. 도킨스는 이를 통해 동물이나 인간의 행동이 단순히 감정에 의한 것이 아니라 진화적 전략에 따른 것일 수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 어머니가 자식을 돌보는 행동을 단지 모성애라고 보기보다는 유전자의 생존 전략에 따른 본능적 행동, 단지 프로그래밍으로 보는 것이다. </p><p>이와 연결해 도킨스는 ‘근연도’라는 개념도 제시한다. 근연도란 두 개체가 한 유전자를 공유할 확률을 말한다. 부모와 자식의 근연도는 1/2이며, 조카나 사촌과는 그 절반인 1/4이다. 따라서 우리는 본능적으로 자식이 조카나 사촌보다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는 단지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유전자를 더 많이 공유하는 존재에게 더 많은 애착을 느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p><p>또한 이기적 유전자에서 도킨스가 제시한 또 다른 핵심 개념은 ‘밈(meme)’이다. 밈은 유전자처럼 복제되고 퍼져나가는 문화적 정보 단위로, 예시로 종교, 유행, 사상 등을 들 수 있다. 유전자가 생물학적 진화를 이끈다면, 밈은 문화적 진화를 이끄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p><p>이 책을 읽으며 나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경쟁이나 개인의 성취욕 등이 단순히 사회적 요인 때문만은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그것은 우리 안에 내재된 유전자의 이기적 본능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복잡한 감정을 느꼈다.</p><p>그러면서 여러 궁금증도 생겼다. 그 중 하나는 교육에서의 학생의 역할은 무엇일까?이다. 책에서는 개체를 유전자의 생존 기계로 표현했는데, 그렇다면 학생들은 지식과 정보를 다음 세대로 전달하는 밈의 생존 기계같은 역할을 하는 것일까? 나는 교육의 목적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격을 함양하고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p><p>또한 이 책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필요하다고 느꼈다. 유전자의 이기성이 인간 행동의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는 있겠지만, 그 시각만으로 인간의 노력이나 교육의 역할을 과소평가하게 될 우려도 있고, 모든 현상을 유전자나 밈의 생존과 복제라는 하나의 원리로 환원해 설명하려는 시도는 인간 삶의 다양하고 풍부한 측면을 놓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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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16:18: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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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11 나수연 (이기적 유전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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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이기적 유전자는 제목은 처음부터 의문을 품게해 주었다. 유전자가 이기적이다? 어떤 면에서 그렇게 바라보았을까? 그 의미가 무엇일까? 유전자는 유전 물질을 전달하는 매개일 뿐 아냐? 하며 의문을 품고 읽게 되었다. 책은 총 1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중 재밌게 읽은 내용을 요약하며 서술하겠다.</p><p><br/></p><p>1.</p><p>우리가 이타적인 행동이다라고 판단한 행동이 정말 이타적인 행동이었을까?</p><p>우선 유전자를 먼저 소개하자면 유전자는 끝없이 자기를 복제하여 많이 남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작가는 유전자는 자기를 효과적으로 운반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몸'이 만들어졌고 생명이란 것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를 달리말하면 우리는 유전자를 운반하는 생존기계라는 뜻이다. 여기서 왜 이타적 행동을 위에 설명한 유전자의 관점으로 바라보면서 설명하겠다. 예를 들어 가족끼리 서로 돕고 때론 위험에 처했을 때엔 서로 희생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실 그대로만 보면 우리는 이타적인 행동이다 라고 판단할 것이다. 하지만 유전자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자신의 유전자가 다음 세대로, 자신이 더 많이 살 수 있는 방향을 택한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점이 생겼다. 이타적 행동이 단순히 유전자가 복제를 많이 하기 위함에서 한 행동이라면, 우리는 왜 타인을 구하려고 희생할까? DNA라는 큰 틀에서 본다면 구조가 같으니까라고 해도 인간은 다양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가? 좁게 보면 나와 타인은 유전자가 다른데 왜 희생을 하는 걸까? 그건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는데 하나를 골라 설명하자면, 호혜적 이타주의이다. 소제목인 '네 등을 긁어줄 테니 내 등을 긁어줘'로 설명할 수 있다. 동물을 예로 들자면 굶고 있는 을에게 갑이 먹이를 주는 행동은 자신이 나중에 굶게 될 시 먹이를 받게 될 것이라 생각하며 주는 것이다. 이 파트는 마냥 착하고 도덕적으로 보인 행동들에 유전자의 계산이 있다는 생각이 좀 놀라운 관점이었다. 사실 조금 불편한 관점이었지만 읽을수록 본능?적인 이타적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 된 파트였다.</p><p><br/></p><p>2.</p><p>이번에 요약할 것은 ESS전략이다. 이는 진화적으로 안정된 전략을 줄여 쓴 것으로</p><p>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채택한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전략이다. ESS는 A전략을 쓰는 많은 개체들이 B전략을 쓰는 (대체로 돌연변이 같은) 개체보다 적응도가 높아야 한다.</p><p>따라서 만들어진 것이 혼합형 전략이다. 예를 들어 주변 개체를 보고 행동을 결정한다던지 싸우지 않고 위협만 주는 등의 전략이 있다. ESS전략을 통해 성비나 팃포탯전략을</p><p>이해할 수 있다.</p><p><br/></p><p>3.</p><p>밈(meme)</p><p>문화현상을 생물학적으로 설명한 개념이다.  모방을 통해 복제되고 확산되는 것으로</p><p>예를 들어 유행하는 후렴구, 스타일, 유행어 등이 있다. 작가는 밈도 복제를 하고</p><p>변이가 생기며 선택을 한다고 바라보았다. 인간의 머릿속에서 경쟁하며 선택되고를</p><p>반복하는 것이 밈이다. 이를 둘러싼 거대한 환경을 밈 풀이라고 한다.</p><p>읽고 난 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 여기서 나왔다는 점이 신기했고 문화를 생물학적으로 바라본 관점.. 작가가 생물학에 진심이구나 느껴진 파트였다. 어쨌든 문화현상을 색다르게 볼 수 있어 좋았던 파트다.</p><p><br/></p><p>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은 세상을 좀 더 색다르게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었고</p><p>인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던 책이었다. 나의 선택이 유전자에게 영향을</p><p>받고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으며 문화를 진화적으로 설명한 점도 재미있었다.</p><p>흥미롭게 읽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 고전이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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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20:42: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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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215신연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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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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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21:46: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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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3 김도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40604924</link>
         <description><![CDATA[<p>독서감상문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p><p>고전읽기 수업시간에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 관한 짧은 영상을 보았다. 책 ’이기적 유전자‘에서 저자는 인간은 결국 이기적 유전자를 존속시키기 위해 프로그램된 기계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유전자는 유전자 자체를 유지하려는 목적 때문에 원래 이기적일 수밖에 없고 그러한 이기적 유전자가 자기 복제를 위해 생물의 몸을 빌려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고 보며 여러 의문점을 두고 논리적으로 살펴본다. 짧은 영상을 보고 저자가 생각한 이기적 유전자에 대한 논리적 분석들을 더 자세히 읽어보고 싶어 책을 빌려 발췌하여 읽어보았다.</p><p>책에서 집중적으로 발췌하여 읽은 부분은 가족계획부터 암수의 다툼 부분이다. 가족 계획 챕터에서도킨스는 유전자가 단순히 사회적 유대가 아니라 자신의 복제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작용한다고 주장한 점이 인상깊었다. 단순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생존 전략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기 때문이었다. 생물학적 본능과 사회적 선택이 얽혀있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었다. 이러한 점은 가족의 의미에 대해 더 다양하게 생각해보게 되었고 생각 범위를 넓혀준 동기가 되었다. 다음 세대간의 다툼 챕터에서는 부모와 자식 사이의 갈등이 생물학적 진화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된다고 말한다. 세대 간의 관계가 단순 사랑 연대가 아닌 이것 또한 생존을 위한 전략적 관계임을 설명한다. 이 챕터에서 이 부분이 깊은 통찰을 주었다. 그렇다며 나도 역시 부모와의 갈등을 겪으면서 그 갈등이 단순 갈등이 아닌서로 다른 유전자의 생존 전략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마지막으로 암수의 다툼 챕터에서는 각자의 유전자 보호를 위한 암컷과 수컷의 서로 다른 전략을 취한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수컷은 자신의 유전자를 위해 가능한 많은 암컷과 교배하려는 성향이 있다. 반면 암컷은 자신의 자손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선택적으로 수컷을 선택한다. 이러한 다툼은 진화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도킨스는 이러한 법칙을 이야기 하며 성 선택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서로 다른 유전자의 생존을 위해 경쟁하고 있으며 또한 성별 간의 관계가 단순히 생물학적 차이가 아닌 진화적 전략의 결과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p><p>‘이기적 유전자‘는 단순 과학 서적이 아닌, 인간 존재의 본질과 우리의 행동 이해에 대한 큰 깨달음을 제공한다. 도킨스의 주장은 때로 단호하면서도 냉정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신박하고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삶한테 까지 큰 영향을 준 요소이다. 그의 유전자 중심 관점은 유전자에 대한 나의 관점을 더 새롭게 바라보게 만들었다. 비록 세 챕터만 발췌해서 읽었지만 이 부분만 읽고도 제목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동물 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행동이 단순한 선택이 아닌, 생물학적 본능과 유전자의 생존 전략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새로 깨닫게 되었다. 가족 관계를 중점으로 ‘이기적 유전자‘를 읽어 보았는데 유전자의 이 이기적인 생존 본능을 또 다른 이야기 어떻게 엮어 설명 할 수 있을까? ‘이기적’이라는 단어를 표현하여 유전자 생존 경쟁에 대한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웠던 책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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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22:49: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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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6 방민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40623610</link>
         <description><![CDATA[<p>동화속의 악당들은 '이기적'이라고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이기적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것, 놀부같은 욕심쟁이나 스쿠루지같은 구두쇠에게 어울리는 말이다. 어렸을 때부터 이런 이야기들을 봐온 것 때문인지 , 우리는 '이기적'인 것을 악으로 치부하곤 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이기적인 것은 '이타적'일 수 있다.</p><p>&lt;이기적 유전자&gt;는 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쓴 책으로, 유전자와 생물의 특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우리는 유전자를 옮기는 기계에 불과하며, 우리가 가진 유전자는 스스로를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어떤 생물이든지 유전자는 자신을 유지하기위해 이기적인 행동을 한다. 하지만 그 결과는 종종 이타적이다.  꿀벌이 하는 행동의 내재된 동기는 살기위한 먹이의 공급이나 자신과 비슷한 이들의 생존을 위한 이기심이다. 하지만 그 동기의 결과인 일벌이 집단을 위해 적을 침으로 공격하고 죽는 것은 이타적으로 보인다. 이처럼 생물의 행동 안에는 이기심이 숨어있다. 이 충격적인 사실은 현실에서 주로 쓰이는 이타심과 이기심의 의미를 혼란스럽게 한다. </p><p> 실제로 책을 읽은 몇몇 사람들은 이 주장 때문에 염세주의에 빠져 우울감에 괴로워하기도 했다. 하지만 난 책이 전하는 메세지가 우울과 무력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유전자는 우리에게 이기적 행동을 하도록 지시할지 모르나,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유전자에 복종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우리의 뇌는 우리 유전자의 명령에 반항 할 수 있을 만큼 유전자로부터 떨어져 있고 독립적이다' 라는 문장들 역시 이 책의 주장이기 때문이다. 모든 행동에 이기심이 내재되어 있다고 해도, 여전히 세상에는 이것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많다. 이 책에서 리처드 디킨스는 모성애,암수의 전략 배신등을 모두 수치적으로 계산해 합리적으로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인간이 하는 행동은 항상 컴퓨터와 같지 않다. 설령 가설이 대부분의 상황을 설명한다고 하더라도 예외는 존재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예시로 사람은 자신의 자식과 입양한 자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으며 모두에게 동등한 지원을 해줄 수 있다. 유전자에만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피임등의 방법으로 본능에서 벗어나기도 하며, 윤리와 이상세계같이 이기심 너머의 것을 생각해보기도 한다. 사람들은 인간찬가를 사랑하고, 마더 테레사같은 위인을 동경한다. 책에서 말했듯이, 인간은 유전자에 대한 더 큰 반역을 꿈꿀 수 있다. 비록, 이기심과 유전자에 매여있긴하지만 그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움직임은 우리가 완전한 기계 그 자체는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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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23:20: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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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27 주지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40773628</link>
         <description><![CDATA[<p>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는 생명과 진화를 유전자 중심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예전에는 동물이나 사람 같은 개체가 진화의 중심이라고 생각했지만, 도킨스는 유전자가 진화의 진짜 주인공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과학 책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 인간의 본성, 심지어 착한 행동까지 새롭게 바라보게 만들었다. 그래서 처음엔 좀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읽고 나면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다.</p><p> 책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유전자는 자신을 계속 복사해서 살아남으려고 하고, 인간이나 동물은 그런 유전자를 담고 있는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누군가를 도와주거나 가족을 챙기는 것도, 결국은 내 유전자를 다음 세대로 잘 전달하려는 본능적인 행동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부모가 자식을 돌보는 건 사랑 때문이기도 하지만, 유전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을 이어가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이다.</p><p>책을 읽으면서 정말 신기했던 점은 우리가 착한 행동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것들이 유전자에게는 자기 생존을 위한 방법일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p><p>궁금한 점은 인간은 때때로 자신에게 손해가 되더라도 타인을 돕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행동은 유전자의 이익과는 딱 맞지 않아 보인다. 그래서 ‘정말 모든 행동이 유전자 때문일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p><p>비판하고 싶은 점은 도킨스가 유전자의 이기적인 성질만 너무 강조했다는 점이다. 실제 자연을 보면 서로 돕고 협력해서 살아가는 동물들도 많다. 혼자서만 살아가는 게 아니라, 무리를 이루거나 서로 도와서 살아남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꼭 이기적인 유전자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p><p> 이기적 유전자는 유전자라는 아주 작은 존재가 생명과 진화의 주인공이라는 점을 알려주는 책이다. 인간의 감정이나 행동까지 유전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만들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 생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 책이었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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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1:03: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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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6 김민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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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책은 생명체를 유전자의 생존을 위한 '생존 기계'로 바라보는 독특한 관점이 있다. 처음에는 과학적인 내용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읽다 보니 유전자의 이기적인 행동이 생명체의 다양한 행동을 설명하는 방식이 흥미로웠다.</p><p>특히 도킨스가 소개한 밈의 개념은 문화와 예술이 유전자처럼 복제되고 진화한다는 생각을 담고 있다. 이 부분에서 미술을 전공하는 나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예술 작품이나 스타일이 시대를 거치며 변화하고 발전하는 과정이 마치 유전자의 진화와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이 이후의 바로크나 로코코 스타일로 발전하고 현대에는 다양한 추상 미술로 이어지는 이러한 과정이 유전자의 변이와 선택을 통해 진화하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또한,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이 후대에 영향을 미치고 새로운 예술적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도 '밈'의 개념과 연결된다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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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1:47: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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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3 박주현 (이기적 유전자 독후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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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리처드 도킨스가 지필한 진화생물학 교양서인 '이기적 유전자'는 총 13장으로 나눠져서 각 장마다 소주제가 3~4개 정도 있는 쪽수가 많은 책입니다. 일단 먼저 이기적 유전자에서 3장까지의 줄거리를 짧게 적어보겠습니다.</p><p><br/></p><p>1장에서는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에 대해 설명한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은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답을 내놓았지만, 찰스 다윈만이 일관성 있고 조리 있게 대답했다. 그 이유는 다윈은 진화를 자연선택의한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다른 사람들은 진화에서 중요한 것을 개체의 이익이 아닌 종의 이익이라는 잘못 이해했기 때문이었다. 이 책에선 사람을 비롯한 모든 동물은 유전자가 만들어 낸 기계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한 예시로는 어떤 남자가 시카고 갱단에서 죽지 않고 살아왔다고 한다면, 우리는 그 사람이 빠른 총잡이에다 의리 있는 친구를 여러 명 둔 능력이 좋은 사람이라고 예상하는 것이다. 이에 우리의 유전자는 치열한 세상에서 수백만년 동안 생존해왔다. 이 사실로 우리 유전자는 이기적인 성질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간은 자신을 취급할 때는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다른종인 동물로 예시를 들었다. 남극의 황제펭귄은 물가에서 물에 뛰어들기를 주저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는 바다표범에서 잡아먹힐 위험이 있기 때문인데, 당연히 모든 펭귄들이 누군가가 뛰어들기만을 기다리거나 혹은, 무리 중 한마리를 떠밀어 버리려고 한다. 더 일반적인 이기적인 행동은 먹이나 영역, 교미 상대와 같은 가치 있는 자원을 공유하는 것을 거부하는 행위도 있다.</p><p>그리고 이타적 행동의 예시로는 가장 흔하면서도 뚜렷한 새끼에 대한 어미의 행동이다. 어미는 둥지에서나 체내에서 알을 품고, 엄청난 비용을 감수하면서도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목숨을 걸며 포식자로부터 새끼를 지킨다. </p><p><br/></p><p>2장에서는 자기 복제자에 대해서 설명한다.</p><p>태초에는 단순함만이 존재했다. 이에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라는 다윈의 학설에 납득할 만한 것인 이유는 어떻게 단순한 것이 복잡한 것으로 변화할 수 있는지, 무질서한 원자가 복잡한 패턴으로 모여 인간을 만들어 내기에 이를 수 있는지 보여 주기 때문이다. 이것이 지금까지 제기된 해답 중에서 유일하게 그럴듯하다. 생명의 기원에 대한 설명은 아무래도 추측에 근거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기원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박테리아나 그 밖의 여러 생물이 아직 생겨나지도 않았다. 거대 유기물 분자는 점점 더 전해지는 수프 속을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표류했을 것이다. 자기 복제자는 가장 크지도, 복잡하지도 않을 수 있으나 스스로의 복제물을 만든다는 놀라운 특성을 지녔다. 어떤 사람의 일생에서 그처럼 일어났을 성싶지 않은 일은 불가능한 것으로 취급한다. 말이라는 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고 '살아 있다'라는 말이 사전에 있다고 해도 그 말이 반드시 현실 세계에서 무언가 명확한 것을 칭한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기에 고충이 발생하는 경우가 하다하다. 이에 초기의 자기 복제자를 '살아 있다'고 하든 않하든 그들은 생명의 조상이며, 우리의 선조이다. 그리고 살아남은 자기 복제자 자기가 들어앉을 수 있는 생존기계로 스스로를 축소한 것이다. 최초의 생존 기계는 보호용 외피 정도 였지만 더 우수하고 효과적인 생존 기계인 새로운 경쟁 대상이 나타나서 살아가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졌다. 이와 같이 환경 속에서 생존 기계는 더 커지고 정교해졌으며 이 과정이 누적되고 진행되고 있다. 우리의 몸과 마름을 창조했고 살아있다는 사실이야말로 우리가 존재하는 궁극적인 이론적 근거이다. 이에 오늘날의 자기 복제자는 유전자라는 이름으로 계속 나아갈 것이고 우리는 그들의 생존 기계이다.</p><p><br/></p><p>이름부터 철학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기에 조금 거리감이 들어서 읽고 싶지 않있지만 막상 읽어보니 내용이 재미있어서 읽으면 읽을 수록 책 속에 빠져드는 것 같았다. 본래 우리의 유전자는 이기적이다 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이 때문에 우리의 이기적인 행동들은 유전자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행동이고 유전자에게 이득이 된다는 사실임을 깨달았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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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1:53: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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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1박소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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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기적 유전자는 리처드 도킨스가 1976년에 발표한 고전적인 과학서로 진화론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유전자가 생명의 근본적인 단위로서 자신의 복제와 생존을 위해 행동한다는 '이기적 유전자' 이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생물학적 진화를 이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한다는 것이 인상에 깊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진화는 개체의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해되었지만 도킨스는 유전자의 수준에서 진화가 이루어진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이 책은 유전자와 개체 간의 관계를 매우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체가 다른 개체들을 위해 희생하는 행동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도킨스는 이러한 행동도 유전자의 이기적 행동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즉 생물학적인 행동들을 이해하는데 있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p><p>그러나 이 책의 이론은 물론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복잡한 사회적 행동이나 문화적 진화는 유전자의 수준에서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진화생물학을 이해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교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생명의 본질을 탐구하는 데 있어 깊은 영감을 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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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2:57: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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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3 김다혜 이기적 유전자 감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41117510</link>
         <description><![CDATA[<p>이기적 유전자는 리처드 도킨스가 저술한 책이다. 이기적 유전자는 생명과 진화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송두리째 흔드는 책이다. 특히 제1장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는 책의 문제의식을 가장 압축적으로 담고 있는 부분으로, 생명체에 대한 시각을 개체 중심에서 유전자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한다. 이 장을 읽으며 나는 생명을 바라보는 관점이 단순한 자연과학적 사실의 축적을 넘어, 철학적 질문에 도달할 수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다.</p><p>리처드 도킨스는 우리가 흔히 ‘인간’이라는 존재를 진화의 장점에 위치시켜 바라보는 경향에 의문을 제기한다. 인간은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유전자의 생존 전략이 낳은 하나의 산물에 불과하다고 그는 말한다. 인간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는 유전자가 자신의 복제와 생존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만들어낸 ‘생존 기계’라는 개념은 충격적이면서도 설득력이 있다. 우리는 스스로를 이성적 존재, 자유의지를 지낸 개체라고 자부하지만, 리처드 도킨스의 시선 아래서는 유전자의 도구, 일종의 ‘운반체’일뿐이다.</p><p>이러한 시각은 생명 현상을 보다 근본적으로 이해하게 만든다. 유전자가 자신을 복제하려는 경향이 있다면, 우리가 진화의 과정에서 관찰하는 다양한 생물의 행동, 심지어 이타적인 행동조차도 이기적 유전자의 전략으로 설명될 수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처음엔 이타적인 개체들이 많더라도 이기적인 개체들이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에 결국은 이기주의 개체들이 많아진다는 것이었다. 항상 이타적인 사람들이 많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이유를 알게 된 것 같았다. 무엇보다 감탄스러운 점은 도킨스의 문체이다. 과학 책이라고 하면 어렵고 지루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다. 도킨스는 비유와 상상력, 간결하고 논리적인 문장으로 독자와 소통하며 복잡한 내용을 쉽게 이해시킨다. “유전자는 거의 영원히 살아남는 존재이고, 생명체는 그 유전자를 임시로 운반하는 생존 기계일 뿐이다”라는 표현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그는 복잡한 생명현상도 유전자의 자기 복제라는 단순한 원리로 설명 가능하다는 믿음을 일관되게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p><p>제1장을 읽으며 나는 자연과학이 단지 외부 세계를 기술하는 학문이 아니라, 인간의 자아, 자유의지, 윤리, 문화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다. 도킨스는 인간이 유전자의 꼭두각시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하며, 오히려 그러한 인식을 통해 유전자의 명령에서 벗어나 윤리적이고 이성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생물학적 본성을 자각하고 초월하는 존재로서 인간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p><p>결국 제1장은 『이기적 유전자』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사상을 농축한 장이다. 유전자를 진화의 주체로 보고, 생명체를 그것의 운반자로 이해하는 이 새로운 관점은 생명과 인간을 바라보는 기존 틀을 완전히 뒤집는다. 도킨스는 과학의 언어로 인간과 생명의 본질을 다시 묻는다. 그리고 그 질문은 단지 생물 학도의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함께 고민해야 할 철학적 질문이다. 과학적 통찰과 인간에 대한 성찰을 동시에 담고 있는 이 책은, 단연코 현대 과학 저술의 고전이라 부를 만한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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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4:10: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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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5 배소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41155267</link>
         <description><![CDATA[<p>  제목과 함께 6장을 처음 훑어 보았을때 유전자를 ‘이기적’이라는 단어뿐만 아니라 ‘이타적’이라는 단어로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에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어떻게 반대되는 의미의 두 단어가 함께 쓰일 수 있는지, 그리고 6장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유전자의 특성은 무엇일지가 궁금해져 발췌독을 하게 되었다. 이타성 또한 생존을 위한 유전자의 이기적인 전략 중 하나라고 주장하는 것은 인간의 감정적 측면을 경시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으나, 이 책에서 제시된 원숭이, 고래의 이타적 행위와 탁란 행위에 대한 예시와 함께 나의 관점도 변화하게 되었다.</p><p><br/></p><p>  제 6장에서는 첫번째로 혈연자와 근연도에 대하여 설명하는데, 부모와 자식간의 근연도는 ‘반드시’ 1/2이며 형제 또는 자매 사이의 근연도는 ‘평균적으로’ 1/2이라는 점에서 가족은 그 누구보다도 가까운 존재이며 서로를 위해 희생하는 혈연 내 이타주의와 혈연선택으로까지 연결된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되었다. 단순히 가족 구성원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유전자의 보존을 위한) 이기성에서 비롯된 이타주의로써 수치적으로 계산되는 모습에서 사랑도 결국은 전략 중 하나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의 기존 견해와 비교해 글쓴이가 가진 창의적이고 새로운 관점으로 다시 한 번 내용을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나와 글쓴이 사이 토론이 이루어지는 것 같아 즐거웠고 글쓴이의 세계에 초대받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특히 뻐꾸기의 탁란에 대해서는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내용 이해가 더욱 수월했는데, 탁란의 발생과 그에 대한 식별력을 향상시키는 자연선택을 보니 이기적인 유전자에 대항하는 또다른 이기적 유전자의 싸움이 존재하며 이를 통해 진화해나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이로써 행위의 주체가 꼭 인지하고있지 못하더라도 생명체의 행동이 유전자 면에서 얼마나 정교하게 계산되어 행해지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p><p><br/></p><p>  유전자의 관점에서 생명체의 모든 활동을 이해하는 것은 나에겐 너무 계산적이고 냉정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어쩌면 이렇게 복잡하고 체계적인 유전자들의 세계에서 누구보다 깊게 연결된 우리 가족들을 더 소중한 존재로 여길 수 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이번 책을 읽으며 꼭 나의 견해와 유사한 내용의 책을 읽으며 지식의 깊이를 더해가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반대되는 내용의 책에서 내가 알아차리지 못했던 정보를 받아들이며 학습함을 통해 독서에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앞으로의 활동에서 한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거나 토론하는 활동을 하는 것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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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4:35: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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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305 곽경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41304009</link>
         <description><![CDATA[<p>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는 유전자가 생물의 행동을 이끄는 중심이라고 주장하는 책이다. 도킨스는 생명체를 유전자가 자신의 생존과 복제를 위해 만든 ‘생존 기계‘로 본다. 즉, 동물이나 식물 같은 개체는 유전자가 살아남기 위한 도구라는 것이다. 진화도 개체가 아닌 유전자가 중심이 되어 이루어지며, 심지어 협력과 이타심도 유전자가 자신을 더 잘 복재하기 위한 전략으로 설명된다.</p><p>  이 책은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다윈은 자연선택을 통해 생물이 진화한다고 설명했지만, 도킨스는 이를 한 걸음 더 나아가 유전자가 자연선택의 핵심 단위라고 주장한다. 다윈이 개체와 종의 생존을 강조했다면, 도킨스는 유전자 자체가 생존과 복제의 주체라고 본 것이다. 이로 인해 진화를 바라보는 관점이 개체 중심에서 유전자 중심으로 전환되었다.</p><p>  또한 이 책은 자연을 바라보는 나의 시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보통 생명체의 행동을 종족이나 집단의 이익으로 설명하려 했던 내가, 유전자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유전자가 개체를 도구로 이용해 자신의 복제를 추구한다는 주장이 무척 인상 깊었다. 도킨스의 직설적인 글쓰기 덕분에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p><p>  책을 읽으면서 몇 가지 궁금한 점도 생겼다. 첫째, 인간의 복잡한 행동이나 문화도 정말 유전자의 이기적 전략으로 설명할 수 있느냐는 것과 둘째, 여러 동물들이 서로 협력하는 복잡한 사회 구조도 단순히 유전자의 이기심으로만 볼 수 있을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 하지만 이에 반해 ’이기적 유전자‘라는 개념이 너무 단순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인간 행동은 복잡하고 다양한데, 이를 모두 유전자의 자기 복제 전략으로만 보는 건 무리가 아닐까 싶었다. 그리고 ’이기적’이라는 표현 자체가 인간의 도덕적 기준으로 생물학을 바라보게 만들어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p><p>  마지막으로 이 책은 진화 생물학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들지만, 인간 행동을 유전자로만 설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비판점이 있더라도 ’이기적 유전자‘는 진화론을 깊이 이해하는 데 중요한 도움을 주는 것은 분명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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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5:5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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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525 최이슬 (이기적 유전자 감상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41482490</link>
         <description><![CDATA[<p>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은 1976년 ‘리처드 도킨’ 라는 영국의 진화생물학자가 출판한 책입니다. 이 때는 DNA 구조가 밝혀진 이후 유전자 중심의 생물학적 해석이 강화되었을 때 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도킨스는 자연선택을 유전자 단위에서 설명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p><p>이 책 속에서의 이기적이라는 개념은 개체의 이기성을 말하는 것이 아닌, 개체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행위입니다. 실제는 이기적이지만 보이기로는 이타적으로 보이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기에 유전자가 일종의 속임수를 쓴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진화는 인간에 대한 가치판단의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유전자가 이기적이며 개체의 인간은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적합한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집단 선택설이란 한 개체가 종 전체의 이익을 위해 희생할 수 있다고 보는 관점입니다. 개체 선택설은 각 개체가 자신이 속한 종 전체의 이익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이기적 존재'라고 보는 관점입니다. 이 선택설 중 리처드 도킨스는 둘 다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가 주장하는 유전자 선택설은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생물체의 단위가 유전자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인간은 이기적 유전자의 복제 욕구를 수행하는 생존기계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유전자가 실질적인 생존 단위이며 인간의 몸은 유전자가 자기 존속을 위해 개발한 생존 기계에 불과한다고 도킨스는 말합니다. 유전자들은 단백질 껍질을 만들며 돌연변이로부터 지키는 전략, 즉 자신을 지키기 위해 진화시켜 갔고 결과적으로 다양한 개체로 진화했다고 합니다. 이 말은 ‘자기복제‘를 통해 존속할 수 있었고 외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발전시켜왔다고 합니다. 그는 우리의 실체가 불멸의 자기 복재자인 유전자이며 우리 몸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이기적 유전자는 정말 어려운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면 유전자에 이기적이라는 표현이 왜 붙었지 라는 생각과 의문을 가지고 책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이기적 유전자의 복제욕구를 수행하는 생존기계 이다 라고 주장하는 그 말이 내게 큰 충격이었고 유전자에 관해 더욱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아주 조금씩 읽었지만 처음에는 큰 충격이었고 나중에는 이해가 되었고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생명에 대해 관심 있는 친구와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싶은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한 줄로 표현하자면 우리에게 풍부한 지식과 넓은 시각을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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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7:52:2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4148249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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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309김유나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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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책을 처음&nbsp; 보았을 때 제목인 이기적 유전자는 무엇일까 라는 궁금증 이 생겼다. 그러나 궁금증은 책을 읽어 보므로써 해결되었다. 이 책에 작가 리처드 도킨스는 '이기적 유전자를 단지 DNA의 작은 물리적 조각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하나의 특별한 DNA 조각의 복제물들'이라고 하였다. 처음에 이기적 유전자를 들었을 때는 우리에게 안 좋은 영향을 주는 유전자라고 생각하였는데, 읽고 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유전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기적 유전자는 유전자의 수를 증대시키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개개의 유전자는 기본적으로 그것이 생존하고 번식하는 장소인 몸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도와주고 행하고 있다.‘라고 한다. 내가 아는 유전자는 그냥 단순하게 부모님 에게 물려받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책을 잃으면서 뭔가 나의 생각들이 받기고 있는 것 갔았다. 그리고 생존하고 번식한다는 것을, 그냥 인간이 하고 싶어서 해온 것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유전자의 목전에 의해서 생존하고 번식한다는 것이 신기하였다.</p><p>그리고 이기적 유전자론을 부정하는 예시가 있다고 한다. 그 예는 '새끼를 잃은 어미 원숭이가 다른 어미의 새끼를 홈쳐서 대신 키운다'라는 예시이다. 예시를 잃고 그냥 새끼를 잃은 어미가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찾은 해결 방안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리처드 도킨스’는 이것을 보고 양모가 자기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경쟁자인 암놈의 새끼를 키우는 부담에서 벗어나게 해 주고, 더 빨리 새끼를 낳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예시를 보고 이러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 대단하였고 '이런 식으로도 생각할 수 있구나, 사실은 내가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었구나, 과학자와 일반인의 생각의 차이가 많이 나는 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p><p>‘편애하는 것이 유리한가 ‘라는 부분을 잃었는데 거기에서 이러한 내용이 나왔다. ‘만일 어미가 한 편의 새끼만 구하고 다른 새끼를 죽일 수밖에 없는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면 어미는 나이가 많은 새끼를 구할 것이다’라고 한다. 이유는 만일 어린 새끼를 구했다면 나이 든&nbsp; 새끼와 같은 연령까지 키우기 위해 귀중한 자원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nbsp; 나이 든 새끼를 구하는 것이라고 한다. 만약 내가 나이가 어린 새끼였고 나보다 나이 든 새끼와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어미가 나를 키우는데 자원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살리지 않는다면 너무 슬플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어미의 행동이 이해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인간과 달리 동물은 자원을 구하기 더 어렵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데 더 많이, 목숨을 걸고서 힘들게 아이를 키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이해가지만 자원에 관한 이유로 목숨이 걸린 결정을 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 슬픈 것 같다.</p><p>이기적 유전자를 잃으면서 처음에는 너무 이해하기 힘들었고, 왜 이런 생각을 하는 건지도 이해가지 않았는데 몇 번을 노력해서 잃어보니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수행평가를 통해서 유전자를 세세하게 알게 되었고, 수행평가를 통해서 내가 평소에 잃어보질 않을 책을 읽어 보아서 좋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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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0:24: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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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21 염지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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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일단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이론에 맞서 새로운 의견을 내세우는 것에는 많은 확신과 고민이 필요하므로 저자에게 경의를 표하며 이 글을 시작한다</p><p> 나는 ‘밈’에 대해 얘기하는 11장을 집중적으로 읽어보았다. 밈은 모방이라는 개념을 담고있는 단어에서 따왔는데, 진(유전자)이라는 단어와 비슷한 걸 원해 밈으로 줄였다고 한다. 여기서 밈은 뇌에서 뇌로 거쳐다니는, 넓은 의미로는 모방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우리의 언어에도 ‘밈’이라는 단어가 있다. 우리 사이에서 특정 문구나 이미지를 활용한 유머 콘텐츠도 ‘밈’이라고 하는데, 이 용어도 이 책의 ‘밈’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연결해보니 어렵게 느껴졌던 책 내용도 조금은 쉽게 다가왔다. 전체적으로 저자는 인간의 이기적임이 인간을 생존시켰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저자는 우리가 유전자를 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유전자 기계라고 하였다. 이 말에 나는 반박하고 싶다. 우리가 만약 유전자를 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계라면 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은 쓸모가 없는 활동이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그저 유전자만 전해야하는 기계라면 왜 보고, 듣고, 느끼고 이런 것을 해야하는가. 난 이것과 달리 인간의 인정 욕구와 과시 욕구가 인간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이기적임을 자극해 자신의 월등함을 자랑하기 위해 유전자를 전한다고 생각한다. 유전자를 전하는 건 언제까지나 미래의 내 얘기고, 미래는 현재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 미래는 현재가 없으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고로 미래에 전해질 유전자와 현재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 중 더 중요한 것은 현재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며 초점은 미래에 전해질 유전자보다 현재의 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계가 될 수 없다. 이 장에서 소크라테스의 유전자 중에서 오늘 날 남아있는 것이 과연 하나라도 있는 지 어떤 지는 알 수 없지만 밈 복합체는 아직도 건재하다고 하였다. 하지만 난 밈이라는 것 자체도 뇌에서 뇌를 타고오며 변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대의 사람들의 밈이라는 것은 주장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에게 생존은 매우 중요한 가치이지만 현대 사회에서 많은 것이 발전하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만큼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생존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많이 추가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p><p> 이 장의 마지막 구절 ‘우리는 유전자의 기계로 만들어졌고 밈의 기계로서 자라났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우리의 창조자에게 대항할 힘이 있다. 이 지구에서는 우리 인간만이 유일하게 이기적인 자기 복제자의 폭정에 반역할 수 있다.’ 라고 하였는데 지금 인공지능을 매우 발달시키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 책을, 위의 구절을 데이터로 주입시킨다면 저자가 말하는 유전자 기계가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이 되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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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1:48: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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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07김연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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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학교에서 유전자에 대해 배웠음에도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유전자가 이기적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잘 이해되지 않았다. 책은 정말 유명했지만, 유명한 것과 별개로 내게는 어색한 단어들의 나열 같았다. 유전자는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전달되는 생물의 형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배웠지만, 리처드 도킨스는 인간이 생존을 위한 수단이라는 충격적인 주장을 발간했다. 일반적인 내 안의 통념을 부수는 말로 나의 큰 흥미를 이끌었다.</p><p> 도킨스는 모든 생물의 본질적인 목적이 자신의 유전자를 퍼트리는 것이고 다른 생물보다 자신의 유전자를 더 많이 퍼트려 후대에 계승하는 것을 중시하기 때문에, 모든 생물의 행동은 이기적인 유전자에서 비롯된 것이라 보았다. 겉으로는 이타적인 행동도 사실은 자신의 유전자나 자신과 같은 유전자를 가진 개체의 생존을 도운 것뿐이라고 보았다. 예를 들면, 꿀벌이 자기 목숨을 희생하면서까지 벌통을 지키는 행동은 여왕벌과 일벌들이 동일한 유전자를 공유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의 도덕성, 사랑, 희생도 유전자의 생존 전략에 불과했다. 처음에는 나도 동의했고, 내가 자유의지라는 소프트웨어가 깔린 유전자의 하드웨어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섬뜩했다. 하지만 이런 설명은 과학적으로 그럴듯 하지만, 인간에게는 그대로 적응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 속 인간의 모습은 이기적 유전자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독립운동가처럼 아무런 유전적 연관도 없는 이들을 위한 희생을 설명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나와 비슷한 생각을 나눈 논문을 읽어보았고 논문에 대해 부분 동의했다.</p><p> 도킨스는 유전자 개념을 문화에 적용해 ‘밈 meme’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는데, 밈은 하나의 문화적 정보 단위로, 유전자처럼 퍼지고 경쟁하며 진화하는 특성이 있다. 도킨스는 종교, 관습, 유행도 밈의 산물이라 말하며 현대사회와도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논문은 도킨스의 밈 이론이 단순한 전염 개념에 머물러 있고, 그 깊이를 간과한다고 비판했다. 가령 종교는 수천 년에 걸쳐 인간과 역사에 많은 영향을 끼쳐왔다. 단순히 퍼져서 살아남은 정보가 아닌 인간의 존재, 죄, 용서, 구원 같은 복잡한 의미들을 지니고 있다고 본다.</p><p> 도킨스는 또한 ‘암수와의 전쟁’이라는 용어를 주장했다. 수컷과 암컷의 생식 전략이 다르기에 경쟁하거나 갈등하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제시했다. 공작의 화려한 깃털이나, 사슴의 큰 뿔처럼, 생식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경쟁은 진화의 결과로 뚜렷이 나타나곤 한다. 이러한 생물학적 현상은 인간 사회에서도 관찰되는데, 예시로는 역사 속 결혼제도나 일부다처제가 있다. 단지 사랑의 결과가 아니라 생존과 번식의 효율성을 따진 진화적인 전략일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인간에게 연애와 결혼은 단순한 생식 전략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신뢰, 헌신 ,책임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들이 중심이 되는 관계도 많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간이 진화의 수단을 넘어 관계의 의미를 창조할 수 있는 존재라는 생각도 들게했다. 이는 인간이 생물학을 넘어서는 생물이라는 증거이기도 하다.</p><p>통상적인 예시로도 도킨스의 이론은 한계가 있다. 부모가 자녀에게 학비를 들이고, 혹은 입양하고 뒷바라지를 하는 이유는 단지 유전자의 명령이라고 보기 어렵듯이 인간은 단지 유전자에 의해 조종되는 존재가 아니며, 과학이 아직 설명하지 못하는 자유의지와 도덕성을 지닌 생물이다.</p><p> 이번 독후감을 통해 유전자의 세계에 대해 새로운 판단을 들었으며,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재고해 볼 수 있었다. 물론 도킨스의 이론은 탁월하고 설득력 있는 부분들이 많다. 그러나 인간을 유전자의 꼭두각시, 수단으로만 본다면 우리는 스스로의 존재 이유를 포기하는 셈이다. 인간은 스스로 왜 살아가는지 묻는 존재이기에 유전자가 어떻게 살아갈지의 지침은 되어줄 수 있겠으나, 어떤 삶을 살지는 결국 인간의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유전자와 달리 측은지심의 마음을 여길 줄 아는 존재이니, 우리가 유전자를 넘어 인간이 되어가는 것이라고 추측해 본다. 나는 유전자가 나를 구성하고 있다 해도, 내가 만들어가는 삶의 방향은 생존전략뿐만 아니라 삶의 방향까지 내 것이며, 그것이야말로 유전자를 넘어선 이유라고 생각한다. 비슷하게도 논문은 인간은 신학적인 존재로, 존엄을 가진 존재이며, 유전자는 몸을, 가치는 선택을 만든다고 말했다. 우리의 선택으로 자신을 창조해가는 것이 삶이라고도 정의했다. 그리고 이기적 유전자는 우리에게 과학적 사고와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지만 그것이 온전한 정답이라고 말할 수 없듯 인간의 본질에 대해 지속적인 의문을 품게 했다. 해당 내용을 간략히 챗gpt에게 입력해서 “인간은 유전자의 배에 타고 있지만, 노는 스스로 젓고 있다.”라는 비유적인 문장을 얻었는데, 이 문장이 내가 생각했던 두서없는 생각조각들을 하나로 꾀어주는 듯 했고 나의 큰 공감을 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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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2:1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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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526최지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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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처음 &lt;이기적 유전자&gt;라는 책의 제목을 들었을 때, ‘이기적’이라는 표현이 이해되지 않았고, 영상을 봤음에도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제대로 이해하고 싶었고, 그래서 책을 읽기로 결심했다. 이 글에서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이해하게 된 내용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p><p>우선, ‘이기적’이라는 표현은 유전자가 자신이 복제될 확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전자를 중심으로 인간이 존재한다는 뜻인데, 처음 들어보는 발상이 매우 신기해서 기억에 남는다. 리처드 도킨스는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p><p>도킨스는 자연선택은 이기적이지만, 이타성이 존재하는 이유를 개체가 아니라 유전자의 관점에서 행동을 해석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개체가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자신과 같은 유전자를 공유하는 다른 개체가 살아남아 번식한다면, 그 유전자는 계속 살아남기 때문이다. 그 이타성은 ‘혈연선택’의 공식이 성립할 때, 유전자의 관점에서 유리하므로 진화할 수 있다.</p><p>혈연선택은 가족 내 이타주의를 설명하며, 가까운 혈연관계일수록 선택이 강하게 작용한다. 8촌보다는 4촌에게, 4촌보다는 남매에게 더 이타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이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가 서로에 대해 이타적으로 행동하는 이유도 이와 같다. 서로 유전자의 1/4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손자의 기대수명이 길다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에게 이타적으로 행동하게 하는 유전자 쪽이 손자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이타적으로 행동하게 하는 유전자보다 더 유리하다.</p><p>책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가 유전자에 의해 이타적으로 행동함을 읽었을 때, 서로에게 이타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생각한다는 게 충격을 받았다. 정말 도킨스의 주장대로 우리가 유전자에 의해 조종된다면, 우리 사회는 이기적이고, 사랑 없는 사회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그의 주장이 꺼려진다. 어쩌면 ‘이기적’이라는 말이 중의적으로 쓰인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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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3:13: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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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14 박다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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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기적 유전자는 1976년에 영국의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nbsp;출간한 책이다.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은 제목부터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다. 유전자가 이기적이라니 도대체 무슨 뜻일까 궁금해서 더 흥미롭게 읽게 됐다. 책을 읽으면서 제일 먼저 충격을 받은 건 인간이나 동물 같은 생물이 아니라 유전자가 진화의 주인공이라는 말이었다. 리처드 도킨스는 “생물학적 진화는 자기 자신을 복제할 수 있는 분자의 존재에서 시작되었고 이기적인 유전자가 살아남았다”고 했다. 이 말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유전자의 생존 때문이라는 뜻 같아서 처음엔 무슨 말인가 싶고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동물들의 이타적 행동을 유전자 중심으로 해석하는 부분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무언가를 도와주는 행동을 보면 친절하다고 생각할텐데 리처드 도킨스는 이러한 행동을 “이타적인 행위조차 유전자의 복제를 돕기 위한 전략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리처드 도킨스는 땅다람쥐를 예시로 들어 “경고음을 내는 행동은 유전자를 공유한 근친이 근처에 있을 가능성이 높을 때 훨씬 더 자주 나타난다”고 말한다. 이 말을 듣고 나니 착한 행동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또 “우리는 유전자를 지배하는 기계지만 인간은 자연 선택을 거부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유일한 존재”라는 문장이 특히 인상 깊었다. 인간은 유전자의 명령을 그대로 따르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말로 느껴져서 인상 깊게 남은 것 같다. 과학책인데도 왠지 위로 같고 차갑지만은 않게 느껴졌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생물 시간에 배우는 유전자나 진화 개념이 전과는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strong> </strong>그동안 유전자는 그냥 외워야 할 교과서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생명이란 걸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 것 같다. 솔직히 책 내용이 생각보다 많이&nbsp; 어려워서 몇 번이나 앞부분을 다시 읽기도 했지만 중간중간 마음에 남는 문장을 반복해서 읽다 보니 조금씩 이해가 됐고 오히려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나중에 이 책을 다시 읽게 된다면 지금보다는 더 쉽게 읽을 수 있을 거 같고 한 번 읽었을 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이기적 유전자는 1976년, 영국의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nbsp; 출간한 책이다. ‘이기적 유전자’는 제목부터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다. 유전자가 이기적이라니 도대체 무슨 뜻일까 궁금해서 더 흥미롭게 읽게 됐다. 책을 읽으면서 제일 먼저 충격을 받은 건 인간이나 동물 같은 생물이 아니라 유전자가 진화의 주인공이라는 말이었다. 리처드 도킨스는 “생물학적 진화는 자기 자신을 복제할 수 있는 분자의 존재에서 시작되었고 이기적인 유전자가 살아남았다”고 했다. 이 말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유전자의 생존 때문이라는 뜻 같아서 처음엔 무슨 말인가 싶고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동물들의 이타적 행동을 유전자 중심으로 해석하는 부분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무언가를 도와주는 행동을 보면 친절하다고 생각할텐데 리처드 도킨스는 이러한 행동을 “이타적인 행위조차 유전자의 복제를 돕기 위한 전략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리처드 도킨스는 땅다람쥐를 예시로 들어 “경고음을 내는 행동은 유전자를 공유한 근친이 근처에 있을 가능성이 높을 때 훨씬 더 자주 나타난다”고 말한다. 이 말을 듣고 나니 착한 행동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또 “우리는 유전자를 지배하는 기계지만 인간은 자연 선택을 거부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유일한 존재”라는 문장이 특히 인상 깊었다. 인간은 유전자의 명령을 그대로 따르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말로 느껴져서 인상 깊게 남은 것 같다. 과학책인데도 왠지 위로 같고 차갑지만은 않게 느껴졌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생물 시간에 배우는 유전자나 진화 개념이 전과는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strong> </strong>그동안 유전자는 그냥 외워야 할 교과서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생명이란 걸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 것 같다. 솔직히 책 내용이 생각보다 많이&nbsp; 어려워서 몇 번이나 앞부분을 다시 읽기도 했지만 중간중간 마음에 남는 문장을 반복해서 읽다 보니 조금씩 이해가 됐고 오히려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나중에 이 책을 다시 읽게 된다면 지금보다는 더 쉽게 읽을 수 있을 거 같고 한 번 읽었을 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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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3:22: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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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4 윤진아 감상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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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hancomdocs.com/open?fileId=DQk1B4uLyGvNgUyHt7sYeJd8jSB2mGaI">https://www.hancomdocs.com/open?fileId=DQk1B4uLyGvNgUyHt7sYeJd8jSB2mGaI</a></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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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3:24: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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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4 윤진아 감상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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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3:31: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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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3고나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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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는 내가 지금껏 가지고 있던 생명과 진화에 대한 관점을 완전히 바꿔놓은 책인것 같다. 우리는 보통 생명을 인간 중심적으로, 또는 개체 중심적으로 이해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시선을 유전자 중심으로 바꾸며, 진화라는 현상을 훨씬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책을 읽으며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바로 ‘개체는 유전자의 생존 기계’라는 주장이다. 우리는 자신이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유전자가 자신을 복제하고 살아남기 위해 만든 일종의 탈것이라는 설명은 처음엔 꽤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책을 읽어갈수록, 이 시선이 얼마나 많은 생명 현상을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는지를 깨닫게 되면서 그 생각에 점점 설득되었다. 도킨스는 유전자가 ‘이기적’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이 곧 개체가 이기적으로 행동한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협력과 이타적인 행동이 유전자의 생존에 유리하다면, 그런 행동 또한 유전될 수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꿀벌들이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벌집을 지키는 행동이 바로 그런 사례다. 겉으로 보기엔 이타적이지만, 유전자 수준에서는 가까운 혈연(공통의 유전자)을 보호하려는 ‘이기적’ 전략이라는 것이다. 또한 책의 후반부에서는 인간 문화와 행동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면서 ‘밈’이라는 흥미로운 개념도 소개된다. 밈은 문화적 유전자로, 유전자처럼 복제되고 확산된다는 점에서 진화론적인 사고를 인간 사회로 확장시킨다. 유전자와는 달리 밈은 물리적인 형태 없이,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인간의 본성과 진화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본능, 가족애, 심지어 도덕심까지도 유전자의 전략일 수 있다는 관점은 다소 냉정해 보일 수 있지만, 그만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더 넓고 과학적으로 바라보게 해준다. ‘이기적 유전자’는 단순한 생물학 책을 넘어서,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철학적인 책이라고 느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자연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과학과 인간 본성에 대해 계속 고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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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3:38: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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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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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209김화빈</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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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3:49: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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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05 김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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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The Selfish Gene)』는 진화생물학이라는 학문 분야를 넘어서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까지 던지게 만든 책이다. 기존까지 내가 알고 있던 진화는 다윈의 자연선택 이론에 기초하여, 개체가 환경에 적응하면서 점점 진화하고, 적응하지 못한 개체는 도태된다는 수준의 이해였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개체 중심의 사고를 뛰어넘어, 진화의 주체를 ‘유전자’로 재정의함으로써 생명현상에 대한 시야를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p><p>책의 핵심은 유전자가 생존과 복제를 목적으로 작동하며, 개체는 단지 그 유전자가 다음 세대로 전달되기 위한 생존 기계일 뿐이라는 주장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유전자의 생존을 위한 수단일 수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일관성 있게 펼쳐 나간다. 처음에는 ‘이기적’이라는 단어에 부정적인 감정을 느꼈지만, 도킨스가 말하는 ‘이기적’이라는 표현은 윤리적 평가가 아닌 설명적 개념이라는 것을 이해하면서 관점을 달리 보게 되었다. 유전자는 의식을 갖고 있는 존재는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자신의 복제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행동하게 된다’는 뜻으로 사용된 것이다.</p><p>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협력이나 이타성도 유전자의 관점에서 이해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꿀벌이 집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행동, 새가 포식자의 접근을 알리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행동 등이 진정한 이타심이 아니라, 유전자가 복제될 확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이다. 같은 유전자를 공유한 친족이 생존하면 자신의 유전자도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친족에게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진화적으로 유리하다는 논리는 매우 설득력 있었다. 이로 인해, 내가 이전까지 ‘도덕적’으로만 보았던 행동들이 사실은 생물학적으로 설명 가능한 전략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p><p>도킨스는 유전자의 이러한 이기적 행동이 때로는 협력을 만들어낸다고 말하면서, 개체들은 마치 서로 돕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기저에는 유전자의 생존 전략이 숨어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인간 사회에서도 적용해볼 수 있는 통찰이다. 우리는 종종 ‘이타적인 행동’을 존경하지만, 그 이면에도 유전적 혹은 사회적 보상이 따를 가능성을 염두에 두게 된다. 그러나 도킨스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메시지는 인간이 유전자의 영향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뇌를 통해 ‘그 사실을 인식함으로써’ 유전자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날 수 있는 존재라는 점인 것 같다. 이는 단순한 생물학을 넘어 윤리와 의지에 대한 깊은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대목이라고 느꼈다.</p><p>또한 이 책에서 ‘밈(meme)’이라는 개념이 소개된 것도 매우 인상 깊었다. 유전자가 생물학적 정보를 복제하는 단위라면, 밈은 문화적 정보를 복제하는 단위로 작용한다. 어떤 사상이나 행동, 유행이 사람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모방되는 과정은 생물학적 진화와 유사한 방식으로 설명될 수 있다. 특히 오늘날 SNS에서 퍼지는 밈 문화의 본질을 이 책을 통해 미리 예견한 듯한 점은, 도킨스의 통찰이 생물학을 넘어서 인류 문화 전반에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보여준다.</p><p>책을 읽고 나서 나는 생물학, 특히 진화생물학과 유전학에 대한 관심이 더욱 깊어졌다. 고등학교 생명과학 시간에 배우는 유전법칙이나 자연선택 등의 개념이 얼마나 심오하고 다층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지 직접 느꼈다. 예컨대 멘델의 유전 법칙에서 말하는 유전자 하나하나가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후세에 영향을 주는지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이기적 유전자』의 시각은 매우 유용한 틀을 제공해주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과학적 지식을 통해 인간을 설명하면서도 인간만의 독특한 지위를 인정한다. 우리는 유전자에 의해 만들어진 생존 기계이지만, 동시에 그 유전자의 목적을 거스를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나는 과학이 인간을 철저히 기계적으로 설명하는 차가운 학문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을 더 잘 이해하게 만드는 따뜻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느꼈다.</p><p>이 책을 통해 나는 자연과 인간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었고, 더 나아가 과학이라는 학문이 얼마나 논리적인 동시에 철학적인지를 새삼 깨달았다. 앞으로 생명과학을 공부함에 있어 단순한 지식의 암기가 아니라, 이런 통합적 사고와 비판적 시각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과학자로서의 사고방식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것 같아 뜻깊은 독서였다.</p><p>&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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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3:56: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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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27최지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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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기적 유전자』는 생물학과 진화론에 대한 나의 관점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은 책이다. 도킨스는 우리가 흔히 생명의 주체로 생각하던 ‘개체’가 아니라, 유전자가 진화의 실제 단위라고 주장한다. 즉, 유전자는 마치 자기 자신을 복제하고 생존시키기 위해 생명체를 도구처럼 사용하는 존재로 그려진다. 이 책의 핵심 개념인 “이기적 유전자”는 유전자의 자기 복제적 성향을 설명하는 메타포이지만, 이를 통해 이타적인 행동조차 유전자의 전략일 수 있다는 해석이 매우 인상 깊었다.</p><p><br/></p><p>특히 동물의 협력, 부모와 자식 간의 갈등, 성 선택 등 다양한 진화적 현상을 유전자 중심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부분은 과학적이면서도 철학적인 깊이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도킨스의 논리는 치밀하고 명료하며, 과학적 사실을 일반 독자도 이해할 수 있게끔 설명하는 솜씨가 탁월한 것 같다.</p><p><br/></p><p>이 책을 통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의 행동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으며, 진화생물학이라는 학문 분야에 대한 흥미도 커졌다. 단순한 과학 서적을 넘어 존재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철학적 책인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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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3:56: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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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1김가연 이기적유전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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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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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3:59: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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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3 박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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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고전읽기 수업 이후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게 되었다. 유전자가 어떻게 이기적일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 책의 일부를 발췌해 읽어보았다. 아주 짧은 부분이었지만, 생명을 바라보는 내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도킨스는 생명체를 유전자가 자신을 복제하기 위해 만든 기계라고 말한다. 우리가 살아가며 하는 많은 행동들이 사실은 유전자가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가족을 지키고 아끼는 마음도,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본능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처음에는 이 말이 조금 충격적이었다. 좋은 행동을 했음에도 작가는 결국에는 우리 안에 있는 유전자가  생존을 위해서 한 것 이라고 말한다. 나는 인간은 모두 주체적으로 살아 간다고 생각했는데, 도킨스는 유전자가 주인이고, 우리는 유전자의 생존을 돕기 위한 도구일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이타적인 행동조차도 유전자의 이기적인 행동일 수 있다는 것 이었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이 모두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인간은 단지 유전자의 기계가 아닌, 감정과 가치관을 가진 존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도킨스의 시선은 생명과 인간을 깊이 바라보게 해주었고, 그동안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관점을 알려주었다.</p><p><br/></p><p>나는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을 영화 속 인물들에게도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먼저, 설국열차 같은 상황에서 사람들이 보여주는 잔인함이 나 본능적인 선택, 그래비티처럼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장면들이 떠올랐다. 이런 영화들은 인간의 가장 깊은 본능을 보여준다. 누군가는 생존을 위해 누군가를 배신하고, 누군가는 끝까지 희생을 택한다. 겉으로는 이타적인 것 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도킨스의 관점에서는 모두 유전자의 생존 전략일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니 영화의 의미도 다르게 다가왔다. 단순한 영화 속 등장인물이 ‘영웅’ 과 ‘악당’ 으로 나누어진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생존'이라는 본질적 감정까지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단순히 선과 악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어떤 본능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영화 기생충에서 기택의 가족은 부유한 박사장네 가족의 집에 하나씩 자리를 잡으며 점점 많은 것을 빼았아 간다. 겉으로는 가족의 파멸을 이끈 사기꾼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행동은 단순한 욕심이 아닌 생존을 위한 본능적이고 이기적인 유전자 때문임이 더 가까운 것이었다. 그들은 반지하 방에서 벗어나기 위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 그들의 삶의 갈망이 이러한 선택을 이끌었다. 이렇게 생각하니 영화는 단순한 선과 악의 이야기 그 이상이었다. 인간이 가진 욕구, 본능 그리고 그 안에서 갈등과 선택을 다루는 이야기였다.</p><p><br/></p><p>나를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드는 이러한 점에서 나는 '이기적 유전자'와 영화에 끊임없이 매료되는 것 같다. 비록 책 전체를 읽지는 않았지만, 이기적 유전자 는 나에게 사람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선을 선물해주었다. 영화는 결국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고, 그 사람의 본능과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진짜 이야기의 시작이라는 걸 느꼈다. 앞으로 이 책을 읽어나가며, 나의 영화적 상상력이 더 풍부해지기를 기대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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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4:17: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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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607 김하은 이기적 유전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41985482</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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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4:35: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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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3 고은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41993269</link>
         <description><![CDATA[<p>&lt;이기적 유전자&gt;. 처음에 제목을 들었을 때 우리가 흔히 상위 1%라고 부르는 천재들, 그런 유전자들을 설명하는 것인가? 싶었다. '유전자는 이기적이다.' 나도 이 책의 제목에 동의한다. 저자는 과연 자신의 주장을 어떻게 펼치고 있을까?</p><p><br/></p><p> 1장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 제목이 마음에 들어 읽게 되었다. 나도 종종 이러한 생각을 한다. 나도 사람이 '이기적인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환경도 파괴시키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 같은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라는 생각을 했다.</p><p>이 책에서는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물은 유전자가 만들어낸 기계라는 것이다. 우리의 유전자는 치열한 세상에서 때로는 수백만 년 동안이나 생존해왔다. 이 사실로부터 우리는 우리의 유전자에 어떤 성질이 있음을 기대할 수 있으며 성공한 유전자에 대해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성질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해보려 한다. 이것은 바로 '비정한 이기주의'라는 것이다. 우리는 애초에 '이기적'으로 태어났다는 것이다. 자기 집단의 이익을 위하여 희생될 수 있는 개체들로 구성된 종 내지는 종 내 개체군과 같은 집단은, 각 개체가 자기 자신의 이기적 이익을 우선으로 추구하는 다른 경쟁자 집단보다 절멸의 위험이 적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세상은 자기희생을 치르는 개체로 이루어진 집단으로 가득 찬다. 이러헌 이론은 집단 선택설이다. 해당 이론이 이제는 생물학자들에게 별로 지지를 받지 못하지만,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집단 내 이타주의는 집단 간 이기주의를 동반할 때가 많다.' 이기심으로 이타심을 지킨다라... 말이 안 되는 것 같다. 하지만 모두 이러한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사회가 유지되는 것이 아닐까? 유전자는 자신에게 유리하게끔 사람을 설계하기 때문에 사람에게 이기적인 유전자를 심었다. 그러한 어쩔 수 없는 환경 속에서도 이타주의를 발현해내는 건 대단한 것 같다. 책에서는 일벌이 적에게 침을 쏘아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자신의 우리는 지키는 것, 어미는 둥지에서, 자신의 체 내에서 알을 품고 새끼가 태어나면 먹이를 주고 적으로부터 자신의 새끼를 지켜내는 것을 이타주의의 예로 들었다. 본성은 '비정한 이기주의'를 타고났지만 '이타주의'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자신의 본능을 행동,의지로 바꾸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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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4:4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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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3 정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42002271</link>
         <description><![CDATA[<p>&lt;이기적 유전자&gt;를 읽고</p><p>처음 책을 발견했을 때, ‘이기적 유전자’라는 제목이 꽤 눈에 띄었다. 책 제목처럼 이 책의 내용도 일반적인 생각을 뒤집는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1장에서 ‘밈’이라는 단어와 그 뜻이 궁금해져서 11장을 발췌독하게 되었다.</p><p> 11장의 제목은 &lt;밈-새로운 복제자&gt;이다. ‘밈’이라는 단어가 그저 영어 신조어인 줄만 알았는데, 찾아보니 밈의 뜻은 한 사람이나 집단에게서 다른 지성으로 생각 혹은 믿음이 전달될 때 모방 가능한 사회적 단위를 총칭하는 용어였다. 이 ‘밈’이라는 용어가 도킨스가 &lt;이기적 유전자&gt;를 쓸 때 처음 만든 단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p><p>첫 번째로 인상 깊은 부분은, ‘밈은 비유로서가 아니라 실제로 살아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 당신이 내 머리에 번식력 있는 밈을 심어놓는다는 것은 말 그대로 당신이 내 뇌에 기생하는 것이다.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에 기생하면서 그 유전기구를 이용하는 것과 같이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을 위한 운반자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라는 내용이다. 여기서의 밈의 뜻이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밈’과 비슷하다는 점을 느꼈다. 뇌가 밈의 번식을 위해 운반자 역할을 하듯이, 현재 SNS도 여러 가지 밈들을 퍼뜨리며 운반자 역할을 한다는 점이 유사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유전자와 마찬가지로 밈도 변형되며 전해지고 경쟁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시대에 따라 유전자도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유전자가 선택받으면서 진화되고, 밈도  사람들이 기억하고 공유하고 싶은 것들만 전해진다는 점에서 유사한 점을 느꼈다.</p><p>두 번째는, ‘우리가 사후에 남길 수 있는 것은 유전자와 밈 두 가지다. 우리는 유전자를 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유전자 기계다.’라는 내용이었다. 처음 이 문장을 보았을 때는 ‘죽고나면 유전자만이 남는다는 뜻인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좀 더 깊이 생각해보니 우리는 두 개의 복제 시스템을 가진 존재라는 결론이 나왔다. 육체적으로는 유전자를 남겨 DNA로 번식해 자손을 만들고, 정신적으로는 밈을 통해 아이디어, 문화 등으로 모방하고 학습하면서 여러 가지 창작물이나 영향력을 만들어 후세에 전달한다는 뜻 같았다. </p><p>세 번째는 밈의 긍정적인 면에서 ‘유전자 기계’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다. 인간은 유전자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유전자 기계이고, 유전자 기계인 현대인들은 약 3세대 정도가 지나면 잊혀질 것이라는 현실적인 내용이었다. 하지만 좋은 아이디어나 발명품, 음악 등을 창작했다면, ‘밈’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p><p>&lt;이기적 유전자&gt;를 읽고 느낀 점은,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유전자와 문화(밈)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밈을 단순히 유행으로만 생각했었는데, 밈에 대한 깊은 뜻을 알게 되었다. 또한, 유전자와 마찬가지로 밈도 생존을 위해 경쟁하며 진화한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 그리고, 우리 세대가 살아가는 동안 만든 창작물들이 시간이 지나고 후세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밈’이 단순한 신조어가 아니라, 사회와 문화의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걸 깨달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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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4:46: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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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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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4 김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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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의 이름은 들어본 적이 있었지만&nbsp; 우리 존재의 기원, 진화 이런거에 대한 내용일 거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이런 내용인 걸 알고나서 놀랐었고 또 책으로도 읽어봤을 때 생각보다 어려웠고 몇 번을 반복해서 읽어봐도 잘 이해되지 않는 문장도 있었다. </p><p>이 책의 키워드는 자기복제자, 이타주의, 이기주의, 유전자인 것 같다. 우선“ 이 책이 주장하는 바는 사람을 비롯한 모든 동물이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기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라며 이 책이 주장하는 바를&nbsp; 명시했는데, 우리가 생명이 없는 기계로 취급받는 것같아서 기분이 나빴다. 도킨스가 이 책이나 챕터에서 주장하는게 뭔지, 논하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말해줘서 그래도 이 책의 요점을 파악하기는 편했던 것 같다.</p><p>내가 읽으면서 인상깊었던 문장은 “우리는 이기적으로 태어났다.”인데 뭔가 성악설이 떠오르기도 했고&nbsp; 이런 단호한 투가 마음에 꽂혔던 것 같다. 책에서 그룹선택설에 대해서 설명을 해줬을 때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개체 선택설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어보니까 그것도 맞는 말 같았다. 개체 선택론에 관해 설명할 때 반역자라는 단어가 나왔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사람들만 있지는 않고 그래서 사회가 원하는 대로 이상적인 결과를 내는 건 어려운 거라고 생각해서 이런 학설이 그냥 오래되고 유명한 이론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현대에서도 충분히 엮어서 생각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 책에서 나온 생물학적 내용이 윤리랑도 꽤 연관이 있는 것 같아서 흥미로웠다. 특히 “아메바보다도 인간적 감정이 없는 태아는 성숙한 침팬지보다 경의와 법적 보호를 받고 있다.”는 문장에서 생활과 윤리 시간에 배웠던 인간 중심주의의 관점이 떠올랐다. 책의 제2장에서는 갑자기 원자 분자 이야기가 나와서 당황스러웠는데, 원시수프이야기가 나오고 우연히 자기복제자가 생겨서 복제를 했을 때 복제의 오류에 의해서 진화가 이루어졌다고 했는데 완벽해야지 진화가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오류가 있어야 진화가 이루어졌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뭔가 진화가 일어나는데에도 오류가 필요한데 사람은 당연히 모든 거에 완벽할 수 없고 실수도 하면서 성장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상하게 위로를 받았다. 그리고 책의 제2장을 읽으면서 자기복제자가 신경써야 할게 많다고 생각이 들었다.</p><p>이 책에서 우리가 유전자들의 생존기계라고 하는데, ‘기계’라는 말 때문에 그 단어에 약간 거부감과 인간을 수단시 취급하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이 책에서 ‘이타적 자살 유전자’라는 말을 언급했었는데 이타적이라는 말과 자살이라는 말이 같이 있으니까 뭔가 괴상했고 자신의 죽음에 의한 손실과 이익을 계산한다는 게 죽음을 경시하고 도구로 사용하는 것 같았고 또 자살과 관련된 윤리의 문제점 생각이 들어서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을 읽을 때 생물학에만 집중을 하기보다는 꽤나 윤리쪽에서 생각할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유전자의 친족관계에 대해 설명한 챕터였다. 근친도, 세대 간격을 계산하고 혈연 이타주의 유전자에 따라 우리가 행동하는 방식을 설명하는데, 뭔가 가족 간의 사랑, 모성애 ,돌봐주는 것 같은거를 계산적으로 생각하는 관점은 충격적이었고 언짢았지만 제 6장의 마지막 부분에 나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져야 할 책임을 써둔걸 보고 다시 한번 신중하게 혈연 선택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같다고 느꼈다.</p><p>책에서 대체로 양자를 키우는 행동을 짜여진 규칙의 오용이라고 보아야 한다고 했을 때 그럼 우리 인간이 아이를 사랑해서 키우고 싶어서 입양을 하는 것은 내 생각에 도킨스의 말처럼 생각하면 잘못된 행동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냥 너무 인간의 행동을 단순화시키는 것 같아서 비판하고 싶었다.&nbsp; 하지만 또 양자를 키우는 것이 진화적으로 안정된 전략이 아닌 예를 읽었을 때는 또 맞는 말 같아서 혼란스러웠다. 그래도 인간이 이기적인 자기복제자들의 전제에 반항할 수 있다는 부분을 읽었을 때 좋았던 게 앞서 책을 읽으면서 이기주의라는 본성은 그럼 넘어설 순 없는 건가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그래도 인간으로서 교육도 받으면서 선하게 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둔 것 같아서 좋았다.&nbsp;</p><p>&nbsp;이기적유전자라는 이 책의 이름에 맞지않게 이타적유전자의 내용이 많이 나오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설민석의 강독을 듣고 이 책을 읽고 이타적인 행동처럼 보여도 결국은 이기적인 행동이라는 게 진짜 이기적 유전자가 우리를 지배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번에는 발췌독을 해서 읽었지만 여유로울 때 꼭 한번 완독하고&nbsp; 관련 자료도 찾아보면서 제대로 책을 이해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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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4:56: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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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7 이하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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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p><p><br/></p><p>처음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땐 굉장히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과학에 대한 책이라는 생각에 읽기 전부터 부담이 됐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니 생각보다 흥미롭고,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나 인간의 본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생명체의 행동을 ‘유전자’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점이 매우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책의 중심 주제는 결국 모든 생명체가 유전자의 명령을 따르는 ‘생존 기계’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겉보기에 이타적으로 보이는 행동조차도 사실은 유전자를 퍼뜨리기 위한 전략일 수 있다는 설명은 꽤 충격적이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동물이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다른 동물을 도울 때, 그것 역시 같은 유전자를 가진 존재를 보호하려는 ‘이기적’ 전략일 수 있다는 것이죠. 이와 관련해 책에서는 ‘혈연 선택 이론’을 소개합니다. 가족 간의 사랑이나 모성애마저도 결국 유전자의 생존 전략이라는 주장은 꽤나 낯설고 충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책의 후반부에서는 인간이 단순히 유전자의 명령만을 따르는 존재는 아니며, 교육이나 윤리, 사고를 통해 본능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가능성도 함께 제시됩니다. 그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간은 유전자의 노예가 아니라, 그를 인식하고 넘어서려는 능력을 가진 존재라는 말에 공감이 갔습니다. 책에서는 또 ‘ESS(진화적으로 안정된 전략)’이라는 개념도 소개됩니다. 이는 어떤 전략이 한 집단 내에서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고, 결국 다른 전략들을 밀어내며 유지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많은 개체가 그 전략을 따를수록 더욱 굳어지고, 자연스럽게 다른 방식은 사라진다는 설명이었는데, 현실 속 사회의 유행이나 행동 패턴과도 비슷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마치 한 번 유행이 시작되면 모두가 따르게 되는 현상처럼요. 이 책에서 요즘 인터넷에서도 자주 쓰이는 ‘밈(meme)’이라는 개념도 처음 소개됩니다. 밈은 유전자처럼 복제되어 퍼지는 문화적 아이디어나 행동을 의미합니다. 유행하는 말이나 행동이 왜 그렇게 빨리 퍼지고 사라지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개념이었고, 생물학적 진화와 문화의 전파가 닮아 있다는 사실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생물학과 윤리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새롭게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 중심주의를 비판하는 부분이나 ‘이타적 자살 유전자’ 같은 개념은 단순히 생명 현상을 넘어서 삶과 죽음, 가치 판단 같은 주제까지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우리는 생존 기계이며 프로그램된 로봇 운반자이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기계적인 표현이라 거부감이 들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가 지금까지 해온 행동들에도 어떤 본능적 이유가 숨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며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책에 나오는 “우리는 이기적으로 태어났다”는 문장을 읽으며 인간의 본성과 도덕, 이타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고, 그렇기에 오히려 우리가 본능을 뛰어넘어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더욱 깊이 와닿았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는 한 가지 의문도 남았습니다. 정말 모든 인간의 행동이 유전자 때문일까? 환경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줍는 사람들처럼, 꼭 이익이 되는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보상받는 것도 아닌 행동들도 과연 유전자의 지시에 의한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인간은 유전자의 본능을 넘을 수 있는 ‘의지’와 ‘선함’을 가진 존재라고 믿고 싶습니다. 이기적 유전자는 생명과 인간을 바라보는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었고, 나 자신을 더 깊이 들여다보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인간의 행동을 유전자로 설명하는 이론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 안에서 무수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 이 책은 분명히 많은 사람들에게 한 번쯤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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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6:16: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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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6방민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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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동화속의 악당들은 '이기적'이라고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이기적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것, 놀부같은 욕심쟁이나 스쿠루지같은 구두쇠에게 어울리는 말이다. 어렸을 때부터 이런 이야기들을 봐온 것 때문인지 , 우리는 '이기적'인 것을 악으로 치부하곤 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이기적인 것은 '이타적'일 수 있다.</p><p>&lt;이기적 유전자&gt;는 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쓴 책으로, 유전자와 생물의 특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우리는 유전자를 옮기는 기계에 불과하며, 우리가 가진 유전자는 스스로를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어떤 생물이든지 유전자는 자신을 유지하기위해 이기적인 행동을 한다. 하지만 그 결과는 종종 이타적이다.  꿀벌이 하는 행동의 내재된 동기는 살기위한 먹이의 공급이나 자신과 비슷한 이들의 생존을 위한 이기심이다. 하지만 그 동기의 결과인 일벌이 집단을 위해 적을 침으로 공격하고 죽는 것은 이타적으로 보인다. 이처럼 생물의 행동 안에는 이기심이 숨어있다. 이 충격적인 사실은 현실에서 주로 쓰이는 이타심과 이기심의 의미를 혼란스럽게 한다. </p><p> 실제로 책을 읽은 몇몇 사람들은 이 주장 때문에 염세주의에 빠져 우울감에 괴로워하기도 했다. 하지만 난 책이 전하는 메세지가 우울과 무력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유전자는 우리에게 이기적 행동을 하도록 지시할지 모르나,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유전자에 복종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우리의 뇌는 우리 유전자의 명령에 반항 할 수 있을 만큼 유전자로부터 떨어져 있고 독립적이다' 라는 문장들 역시 이 책의 주장이기 때문이다. 모든 행동에 이기심이 내재되어 있다고 해도, 여전히 세상에는 이것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많다. 이 책에서 리처드 디킨스는 모성애,암수의 전략 배신등을 모두 수치적으로 계산해 합리적으로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인간이 하는 행동은 항상 컴퓨터와 같지 않다. 설령 가설이 대부분의 상황을 설명한다고 하더라도 예외는 존재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예시로 사람은 자신의 자식과 입양한 자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으며 모두에게 동등한 지원을 해줄 수 있다. 유전자에만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본능에서 벗어나기도 하며, 윤리와 이상세계같이 이기심 너머의 것을 생각해보기도 한다. 사람들은 인간찬가를 사랑하고, 마더 테레사같은 위인을 동경한다. 책에서 말했듯이, 인간은 유전자에 대한 더 큰 반역을 꿈꿀 수 있다. 비록, 이기심과 유전자에 매여있긴하지만 그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움직임은 우리가 완전한 기계 그 자체는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p><p>내가 이러한 내용을 읽고 느낀 것은 감동이었다. 유전자 기계로서 태어난 것에 불과한 사람이 사회를 이루고 윤리를 만들어낸 사실이 허무하기보단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만들어진 행동이 모여 우리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탄생시켰다. 설령 앞에서 얘기했던 모든 것이 실은 본능에 불과하더라도, 인간이 어떠한 이상을 향해 나아가려고 한다는 점을 변하지 않는다. 유전자기계인 생물로서 참 벅차오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p><p> 당신이 인간의 본능에 호기심을 가졌다면  생물의 본성을 매력적으로 풀어낸 책, 이기적 유전자를 읽어보는 것을 어떨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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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8:31: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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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0 박예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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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기적 유전자』는 리처드 도킨스가 1976년에 발표한 과학 교양서이고, 진화의 주체를 ‘개체’나 ‘종’이 아닌 ‘유전자’로 보는 혁신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도킨스는 생명체는 유전자의 복제를 위한 생존 기계일 뿐이며, 유전자는 자신을 복제하고 퍼뜨리는 데 유리한 방향으로 생물체의 행동을 설계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겉으로는 이타적으로 보이는 행동조차 유전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기적인 전략일 수 있다. 예를 들어, 부모가 자식을 돌보는 행동은 결국 자신의 유전자를 다음 세대에 전달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이다. 책에서는 유전자가 어떻게 개체의 행동을 조절하며, 그 행동들이 자연 선택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진화해 왔는지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설명한다. 또한 ‘확장된 표현형’이라는 개념을 통해 유전자의 영향력이 생물체 바깥, 즉 환경이나 다른 개체의 행동까지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러한 논의는 인간 사회와 문화, 심지어 윤리적 판단까지도 유전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도발적인 생각으로 이어진다.</p><p>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생명체의 행동을 ‘유전자’라는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특히 인간의 이타적인 행동조차 유전자의 생존 전략일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한편으로는 모든 것을 유전자의 논리로만 해석하는 것이 다소 차갑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생명의 본질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사고 방식은 무척 흥미로웠다. 나의 진로는 유치원 교사인데, 어린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흔히 ‘이타적’이고 ‘사랑이 넘치는’ 일로 여겨진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나는 돌봄의 본능도 유전자의 생존 전략과 연결되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이들은 어른을 통해 생존을 배우고, 어른들은 아이를 보살핌으로써 유전자를 이어가는 역할을 한다. 물론, 교사라는 직업은 유전자를 직접 전하는 부모와는 다르지만,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일 자체가 인류 전체의 미래를 잇는 넓은 의미의 생존 전략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이기적 유전자』는 나에게 생명에 대한 관점을 확장시켜 준 책이었다. 앞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보살피는 일을 할 때, 인간의 본성과 생물학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 깊이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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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13:03: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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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4김서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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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처음에 책 제목만 보고 '이기적유전자' 라는게 무엇일까 하고 궁금했는데 이책을 읽고 왜 책 제목이 이기적 유전자인지 알 수 있었다</p><p>이책의 작가인 리처드 도킨스는 생물학적 진화를 유전자 중심으로 설명한다 도킨스는 유전자가 진화의 주체이며 유전자는 자신을 복제하는데 유리한 방식으로 개체의 행동을 조절한다고 말합니다 책의 제목인 이기적 유전자에서 이기적이란 유전자가 자기 복제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의미이며 유전자는 자신을 다음세대로 최대한 많이 전달하려는 경향도 보입니다 가까운 혈연 관계일수록 유전자를 공유할 일도 높아지고 개체는 자신의 유전자를 공유한 가족을 돕는 이타적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p><p>생명의 기원은 단순한 복제자로부터 시작되었고 이들은 무작위적인 오류 즉 돌연변이들을 통해 다양성을 가지게 되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복제자들은 자신을 보호하고 더 효율적으로 증식하기 위해 세포막,신경계,감각기관등을 갖춘 생명체를 만들게 되고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는 결국 유전자를 보호하고 퍼뜨리기 위한 생존기계라는 관점이 도입되었다</p><p>유전자는 DNA 분자 내의 정보 단위이며 유전자는 세대가 바뀌어도 정보를 유지하는 장기적 생존자 이다 개체는 죽지만 유전자는 복제를 통해 영속될수 있기에 '불멸의 코인'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유전자는 다른 유전자들과 함께 협력하여 작동하지만 결국은 자신이 복제되는데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진화한다  </p><p>이책을읽고 유전자와 개체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처음 책 제목을 보고 어려운 책일거 같았는데 읽다보니 흥미로워서 생각보다 재밌게 읽었던거 같다 도킨스가 생물의 진화를 유전자로 설명한것이 되게 흥미로웠고 생명의 기원이 복제자로 시작되었고 돌연변이를 통해 다양성을 가지게된것, 유전자가 다른유전자들과 협력하지만 자신이 복제되는데 가장유리한 방식으로 진화한다는 점이 더욱 흥미로웠던거 같다 또한 이책을 읽고 몰랐던 유전자와 생명의 기원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게되어 좋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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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0 05:42: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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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5성격테스트</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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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together.kakao.com/big-five/test">https://together.kakao.com/big-five/test</a></p><p>•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bigfive-test.com/">https://bigfive-test.com/</a></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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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9 23:39: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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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성</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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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조용하고 신중하며, 책임감 있게 일처리를 해나가는 성향입니다. 새로운 것보다는 익숙한 방식을 선호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중시하며 타인과의 관계에서는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합니다. 감정적으로는 비교적 안정적인 편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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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0:17: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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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하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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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당신의 성격은 예술적 감수성과 감정 존중, 지적 호기심이 매우 높은 편이며, 새로운 경험과 자극을 즐기는 개방적인 사람입니다. 타인과 잘 어울리고 활발한 면모가 있으며, 감정의 기복이나 걱정도 자주 겪는 편입니다. 책임감과 신중함보다는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성향이 강하고, 감정과 직관에 따라 움직이는 스타일입니다. 타인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때로는 세세한 계획보다는 감성에 따라 행동할 수 있습니다. 예술, 창의 활동에서 큰 만족을 느끼며 자신만의 세계를 잘 구축하는 사람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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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0:1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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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아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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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새로운 경험을 어느 정도 좋아하지만, 내면적으로는 불안이나 걱정을 많이 느끼는 편입니다. 책임감이나 계획성은 평균 수준이지만, 타인과의 관계에서 다소 거리를 두거나 까칠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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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0:1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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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한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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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매일 차근차근 계획한 대로 움직이며, 안정적이고 질서 있는 삶을 추구하는 성향입니다. 맡은 일은 책임감 있게 처리하며, 변화를 좋아하기보단 익숙한 패턴과 체계를 선호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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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0:18: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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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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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극단적이지 않고 균형 잡힌 성격</strong>을 가진 사람으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줄 아는 스타일입니다. 감정도 잘 표현하면서 타인과 조화를 이루는 데 무리가 없으며, 때때로 여유 있는 태도로 주변을 편안하게 만드는 사람이기도 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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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0:19: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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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07김연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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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섬세한 감성과 풍부한 상상력을 지닌 예술가형 인간으로, 깊이 있는 내면 세계를 가지고 있지만, 때때로 불안과 자신감 부족으로 스스로를 숨기고 마는 조용한 감성가</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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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0:19: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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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나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58024949</link>
         <description><![CDATA[<p>책임감 있고 성실하며, 타인을 배려하고 조화를 중요시하는 사람. 성실성과 우호성이 높아 팀 안에서 안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음. 외향성도 평균 이상이라 필요할 땐 리더십을 발휘할 수도 있음. 개방성도 있어 새로운 아이디어에도 꽤 열린 편. 다만 신경성이 낮은 편이라 감정 기복이 적고 차분한 성향으로 보임. 전반적으로 신뢰할 수 있고 안정적인 사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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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0:1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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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58024970</link>
         <description><![CDATA[<p><strong>종합적인 성격 해석</strong></p><p>당신은 <strong>조용하고 내성적인 면이 있으며</strong>, <strong>감정에 민감하고 걱정이 많은 편</strong>입니다. <strong>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함</strong>은 있지만, <strong>새로운 경험을 즐기기보다는 익숙한 것에서 안정감을 추구</strong>합니다. 성실함 면에서는 완벽주의는 아니지만 필요할 때는 잘 해내는 실용적인 스타일일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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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0:19: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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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22 이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58025158</link>
         <description><![CDATA[<p>당신은 책임감이 강하고 계획적으로 행동하는 성실한 사람으로,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내려는 끈기가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나 경험에도 비교적 열린 편이라 창의적인 일에도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적당히 외향적이라 혼자 있는 시간도 괜찮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즐길 줄 아는 균형 잡힌 성향을 지녔습니다. 다만 타인과의 관계에서 지나치게 순응하기보다는 자신의 기준을 어느 정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감정 기복이나 걱정이 비교적 큰 편이라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책임감 있고 신중하면서도, 새로운 것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진 현실적인 실천가 타입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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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0:1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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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다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58025174</link>
         <description><![CDATA[<p>당신은 책임감 있고 체계적인 성향을 지니며, 타인과의 관계에서 친절하고 협력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외향적이고 활기찬 면모도 있어 사회적 활동을 즐기며, 새로운 경험에 대한 호기심도 높습니다. 그러나 타인의 시선에 민감하고, 스트레스나 불안에 취약한 면도 있어 감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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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0:19: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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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58025499</link>
         <description><![CDATA[<p>당신은 조용하고 내향적인 성향을 지니며, 감정에 예민하고 걱정이 많은 편입니다. 새로운 것보다는 익숙한 것을 선호하고, 계획적이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는 다정하고 배려심이 있으며, 갈등을 피하고 조화를 중시하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감정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도 사람들과는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섬세하고 따뜻한 성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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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0:19: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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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58025704</link>
         <description><![CDATA[<p>섬세하고 감정에 민감하지만,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주고 활발하게 소통하며, 새로운 것에는 적당히 관심 있고, 완벽보단 유연함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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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0:19: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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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3 박주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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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당신은 타인과 잘 어울리고 협력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태도가 돋보입니다. 또한 새로운 아이디어나 경험에 대해 비교적 열린 편이며, 창의적이거나 다양한 관점에 수용적인 면이 있습니다. 다만 성실성이 낮은 편이라 체계적인 계획이나 꾸준함보다는 즉흥적이거나 유연한 성향이 강할 수 있습니다. 외향성은 중간 수준으로, 상황에 따라 혼자 있는 시간과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 사이에서 균형을 추구합니다. 신경성이 다소 높은 편이라 스트레스나 불안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지만, 이를 통해 감정에 깊이 있게 반응하기도 합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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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0:2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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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영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58028247</link>
         <description><![CDATA[<p>당신은 감정적으로 민감하고 내향적인 성향을 가지며, 변화와 새로운 경험에 대해 중립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업무나 일상에서 책임감과 계획성을 유지하되, 때로는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균형을 유지하며, 감정의 깊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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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0:2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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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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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14 박다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58029242</link>
         <description><![CDATA[<p>당신은 감정의 기복이 크고 스트레스를 자주 느끼는 편입니다(신경성 81점). 작은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걱정이 많은 성향일 수 있어요. 내면의 불안이나 자기비판이 강할 가능성도 있습니다.</p><p><br/></p><p>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아이디어나 경험에 대한 호기심이 크고 상상력이 풍부한 편입니다(개방성 69점). 예술적이거나 창의적인 활동을 좋아할 수 있고, 독특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p><p><br/></p><p>외향성이 낮은 편이므로(외향성 39점),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는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내향적인 면모가 강한 편입니다. 조용하고 신중하며, 감정 표현이 적을 수 있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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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0:21: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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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321 염지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58029680</link>
         <description><![CDATA[<p>당신은 자유롭고 유연한 사고를 가진 창의적인 사람이에요. 틀에 얽매이기보다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개성과 표현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죠. 다소 즉흥적이고 계획적인 면에서는 부족할 수 있지만, 그만큼 유연하고 감각적으로 움직이는 스타일이에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따뜻하고 배려심이 있으며, 갈등보다는 조화를 추구하려는 성향이 있어요. 감정 기복은 적당한 편이며, 외향성과 내향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려는 조용한 성격일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창의적이고 인간적인 매력을 지닌 자유로운 성격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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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0:2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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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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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11 나수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58031835</link>
         <description><![CDATA[<p>당신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경험에 열려 있고 창의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입니다(개방성 73). 계획을 세우고 책임감을 가지고 일에 임하는 편이며, 꾸준한 노력을 중요시합니다(성실성 69). 다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즐기기보다는 혼자 있는 시간을 더 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외향성 42). 타인과의 관계에서는 다소 거리를 두거나 신중한 편이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우호성 39). 감정적으로는 민감한 편으로 스트레스나 불안에 영향을 받기 쉬우며(신경성 59), 감정 기복을 인식하고 조절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내면의 세계가 풍부하고 독립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지만, 대인관계와 감정 관리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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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0:22: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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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603 고은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58033169</link>
         <description><![CDATA[<p>이 성격 유형은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사람의 특징을 보입니다. 풍부한 상상력과 예술적인 감수성을 지니고 있지만, 내면적으로 불안하거나 감정의 기복이 클 수 있습니다. 타인에게는 따뜻하고 친절하게 다가가지만, 자신에 대해서는 때때로 불안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계획보다는 영감을 따라 행동하며, 자기관리가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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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0:23: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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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113 박가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58033370</link>
         <description><![CDATA[<p>새로운 아이디어나 예술적인 표현에 관심이 많고, 세상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향. <strong>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원만</strong>하게 잘 유지하며, 때로는 활발하게, 때로는 차분하게 균형 있게 행동하는 스타일. <strong>감정이 풍부하면서도 조절이 가능한 안정형 예술가 타입</strong>. <strong>창의력과 감수성</strong>, 그리고 <strong>사람과 잘 어울리는 성격</strong> 덕분에 예술, 영화, 글쓰기, 공연 등 사람과 감정을 다루는 분야에 강점. <strong>협업에도 잘 맞고</strong>,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strong>창조하는 능력</strong>을 지니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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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0:2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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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605김지수</title>
         <author>rwn6m9jfwp</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5814705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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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1:18: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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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6 오윤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58147897</link>
         <description><![CDATA[<p>당신은 <strong>상상력과 예술 감수성이 매우 풍부하고</strong>, <strong>감정에 깊이 공감하며 섬세한 내면을 지닌 사람</strong>입니다.<br><strong>지적 호기심과 자의식이 높아</strong> 스스로를 성찰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열정적입니다.<br>다소 <strong>걱정과 우울을 자주 경험하지만</strong>, <strong>타인과 잘 협력하며 따뜻한 관계를 추구</strong>하는 성향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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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1:19: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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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5 배소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58148674</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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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1:1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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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08김예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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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당신은 성실하고 감정적으로 안정적이며, 적절히 외향적이고 새로운 것에 열린 태도를 가진 사람입니다. 다만, 타인과의 관계에서 우호적인 면은 다소 낮을 수 있으므로, 협력보다는 자기 주장을 뚜렷하게 내세우는 스타일일 수 있습니다. 자기 통제력과 실천력이 뛰어나며, 주도적인 역할을 맡는 데 강점을 보일 수 있는 성격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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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1:20: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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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27 주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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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1:21: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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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25 정수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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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1:2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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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5 곽경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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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1:2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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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4 공명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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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당신은 내면이 깊고 성찰적인 사람으로, 예술적 감수성과 도덕적 기준이 매우 높으며, 겸손하고 타인과 조화롭게 지내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새로운 가치나 변화를 수용할 줄 아는 유연함도 가지고 있어, 조용하지만 의미 있는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p><p>반면, 외향적인 활동이나 새로운 자극을 추구하는 데에는 큰 흥미를 느끼지 않으며, 사교적이기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에서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감이나 즉각적인 감정 표현이 드러나는 편은 아니고, 감정보다 원칙과 진중함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깊이 있는 사고를 하며, 타인의 마음을 배려할 줄 아는 내향적 이상주의자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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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1:22: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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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1 박소민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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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1:2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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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0박예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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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새로운 경험과 아이디어에 열려 있고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한 성격입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활발하며,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합니다. 스트레스에는 비교적 강한 편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편입니다. 계획을 세워 움직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즉흥적으로 유연하게 대처할 줄도 아는 성향입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고 조화롭게 지내려는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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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1:2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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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6방민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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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개방성 (O) - 83점</p><p>   → 창의적이고 호기심 많고, 새로운 아이디어나 경험을 좋아해. 예술이나 철학 같은 주제에도 관심이 많을 수 있어.</p><p>성실성 (C) - 51점</p><p>   → 필요한 만큼 계획을 세우거나 책임감 있게 행동하긴 하지만, 너무 엄격하게 자기관리를 하진 않는 편이야.</p><p>외향성 (E) - 51점</p><p>   →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고 혼자 있는 것도 괜찮은 타입일 수 있어. 상황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는 편이겠네!</p><p>우호성 (A) - 54점</p><p>   → 친절하고 배려심 있는 편이지만, 자기주장도 어느 정도 있어. </p><p>신경성 (N) - 48점</p><p>   → 감정적으로 안정적인 편이야.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다루고 감정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 편일 수도 있어.</p><p>종합적으로 창의력과 호기심이 뛰어나고, 감정도 안정적이며, 인간관계도 균형 잡힌 스타일이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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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1:24: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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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24 이가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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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1:24: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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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4 송하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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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당신은 성실하고 배려심 많으며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조용한 사람입니다.</p><p>혼자서 몰입하는 시간에 강하고, 꾸준하게 무언가를 해내는 능력이 있으며, 사람들과 갈등을 피하고 조화롭게 지내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내면이 깊고, 진지하며, 안정적인 감정을 가진 성격이에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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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1:2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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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3 김도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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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당신은 <strong>밝고 사교적인 외향성</strong>과 <strong>섬세하고 따뜻한 감성</strong>을 동시에 지닌 사람이다.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중심에 서는 걸 즐기고, 진심 어린 관계와 깊은 감정 교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창의적이고 새로운 경험에 열려 있으며, 스스로의 흐름을 존중하면서도 기본적인 책임감은 갖추고 있다. 다만 감정에 민감한 면이 있어서 불안이나 스트레스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잘 회복하는 힘도 있다. 전체적으로 <strong>감성적이면서도 유연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가진 성격</strong>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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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3 정지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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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4 김민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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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1 양현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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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2 김가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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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4 윤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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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7이은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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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5신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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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1김가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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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9 김화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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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3 김다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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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당신은 감수성 높은 예술가형, 또는 감정이 풍부한 리더형으로 볼 수 있어요. 상상력과 창의력은 뛰어나지만, 예민함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자기 돌봄이 중요해요. 반복적인 일보다 변화와 자극이 있는 환경에서 더 빛나는 사람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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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5 김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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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11 류다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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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1 01:26: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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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6이수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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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1 01:26: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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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9김유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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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1 01:27: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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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25 최이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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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1 01:28: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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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26최지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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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1 01:29: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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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01 강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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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1 01:29: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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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2김명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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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1 06:08: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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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수행평가안내</title>
         <author>gwangjughs1</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72140996</link>
         <description><![CDATA[<p>&nbsp;</p><p><br/></p><p><strong>수행평가에 들어가기 전에..</strong></p><p>&nbsp;</p><p>1. 이 수행평가가 배점이 가장 큽니다. 꼭 제출해주시길 바래요.</p><p>&nbsp;</p><p>2. 수행평가에는 <strong>“고전 책을 선택한 이유와 독서 전에 기대한 내용”등을 포함해주세요.</strong> 특별한 동기는 학생부에 기록하여 여러분의 특성(자기주도성, 학문적 도전, 사유의 깊이, 자기성찰, 주체적 사고 능력 등)을 부각하는 데에 활용합니다.</p><p>특별한 책 선택 동기는 학생의 사고 출발점을 보여주고, 책에 대해 기대하는 내용은 학생의 목표 지향성 및 독서 목적성을 드러냅니다. 따라서 단순히 "잘 읽었다"가 아닌 왜 그 책을 읽으려 했는가에 따라 학생의 진로 적합성, 문제의식, 사유 성향, 성장 가능성 등을 더욱 입체적으로 평가하고 기록할 수 있습니다.</p><p>&nbsp;</p><p>3. “<strong>읽은 내용에 대한 요약(또는 줄거리)”를 포함</strong>해주세요. 책의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구조화하고 핵심을 파악하는 방식에 따라 내용에 대한 이해력 영역에서 채점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적은 책의 줄거리가 세특에 적어지기는 어렵지만, 다른 중요한 활동의 바탕이 되므로 꼭 수행해주세요.</p><p>&nbsp;</p><p>4. “<strong>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내용, 대사 등)과 해석</strong>”을 포함해주세요. 인상 깊은 장면의 의미와 왜 그것이 중요하게 느껴졌는지를 적는 과정에서 나만의 관점이나, 창의성이 드러나며, 이러한 내용이 세특에 적히게 됩니다.</p><p>&nbsp;</p><p><strong>5. “비판적 관점을 제시”하거나 “현대적 재해석” 관점은 없는지 꼭 적어주세요. </strong>글의 내용에 반문하거나, 근거를 들어 문제점을 제기할 수 있다면 정말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사고력을 보여주는 겁니다. 비판할 거리가 없다면 이 책이 자신의 삶, 학교생활, 또는 사회 문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만약 내가 이 주제로 글을 쓴다면 어떤 방향으로 확장하고 싶은지에 대해 적어주세요. 이는 독서의 깊이를 보여주게 도비니다.</p><p>&nbsp;</p><p><strong>6. 독서 후 활동 또는 연계 활동 계획 (★자기주도성 강조 항목) (약 400자 이상)</strong></p><p>이 책을 읽고 나서 직접 실천한 활동이 있는지, (글쓰기, 토론, 발표, 관련 자료 조사 등), 관련 주제를 더 깊이 탐구하기 위한 계획이 있다면 무엇인지, 이 책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어떤 변화나 프로젝트를 시도하고 싶은지 독서 후의 연계활동이나 다짐을 적어주세요.</p><p>&nbsp;</p><p><strong>분량: A4 2페이지 이상</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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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9 05:40: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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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1박소민(데미안_헤르만 헤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75233842</link>
         <description><![CDATA[<p>제가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이번 독서에서 자기주도적으로 내 관심 분야인 인간의 내면과 성장에 대해 깊이 탐구하고 싶었습니다. ‘데미안’ 은 단순한 이야기 책이 아니라, 인간 존재와 자아에 관한 철학적 질문을 담고 있어, 저에게 큰 학문적 도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데미안’ 은 주인공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며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데, 이는 나 자신에게도 자기성찰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 기대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기 전 저는 ’데미안‘이 주인공 싱클레어의 고민과 성장 과정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또한 책에 담긴 상징과 철학적 의미를 곱씹으며 나름대로 해석하고 나의 가치관도 깊게 생각해볼 생각이었습니다. 이 책의 줄거리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에밀 싱클레어라는 소년이 선과 악, 자아와 사회, 내면과 외면의 갈등을 거쳐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심리적 성장소설입니다. 이야기는 어린 싱클레어가 부모님의 보호 아래 ‘밝은 세계’에서 살아가던 시절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동네 불량배 크로머에게 협박당한 일을 계기로, 그는 세상에는 도덕적이고 질서 있는 세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거짓과 어둠, 불안정한 세계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경험은 그에게 처음으로 도덕적 혼란과 불안을 가져다줍니다. 이 시기에 만난 친구 막스 데미안은 싱클레어에게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데미안은 기존의 종교적 도덕 기준을 비판하고 성경 이야기 ‘카인과 아벨’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며 싱클레어에게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는 삶을 제시합니다. 데미안은 단순한 친구가 아니라, 싱클레어가 내면의 진실에 접근하도록 이끄는 정신적 안내자 역할을 합니다. 청소년기로 접어들며 싱클레어는 외로움과 방황 속에 빠집니다. 술과 타락에 물들기도 하고 자기를 통제하지 못해 고통을 겪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마주친 여성 ‘베아트리체’의 이상적인 이미지에 매료되면서 다시 자기 존재에 대한 질문을 품고 예술과 철학에 몰두하게 됩니다. 이후 그는 피스토리우스라는 인물과의 만남을 통해 ‘아브락사스’ 라는 신비로운 신의 개념을 배우게 됩니다. 아브락사스는 선과 악을 동시에 품은 신으로 이는 싱클레어가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게 만들어 줍니다. 그는 점차 사회가 강요하는 가치 대신,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따라 삶을 살아가려는 방향으로 변화합니다. 대학교 시절, 싱클레어는 데미안과 다시 재회하고 데미안의 어머니 에바 부인을 만나면서 새로운 정신적 전환을 경험합니다. 에바 부인은 싱클레어가 더 높은 차원의 존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인물로 사랑과 깨달음, 통합을 상징합니다. 그녀를 통해 싱클레어는 자기 안의 어둠까지도 수용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길을 걷는 인간으로 완성되어 갑니다. 마지막에는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싱클레어는 전쟁터로 향합니다. 그는 데미안을 마지막으로 만나게 되며 데미안은 이제 스스로 설 수 있게 되었음을 상징적으로 알려줍니다. 이로써 싱클레어는 진정한 자아를 찾은 존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라는 대사가 가장 인상에 깊었습니다. 이 대사는 익숙하고 안전한 ‘알’이라는 세계를 깨고 나와야만 새로운 자아로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알’은 보호막이자 한계이며, 진정한 성장은 이 한계를 부수고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힘든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즉, 성장과 변화는 기존의 틀을 깨는 내면의 투쟁을 필요로 한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데미안’은 개인의 정체성 탐색, 내면의 다양한 면의 수용이라는 점에서 젠더 정체성, 문화적 다양성, 정신 건강 등의 주제와 맞닿아 재해석됩니다.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현대 사회의 흐름과 연결해 읽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데미안’ 속 주제나 상징을 선택해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연결해 조사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정체성 혼란, 사회적 압력, 내면의 갈등 등을 탐구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영상, 포스터, 에세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해석을 표현하고 발표합니다. 발표 후에는 토론과 피드백 시간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관점을 넓혀가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과정을 되돌아보고 ‘데미안’ 이 자신과 사회에 주는 의미를 글로 정리하며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집니다. 이 활동은 고전 문학과 현대 사회를 연결하며 창의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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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1 23:45: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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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25 정수빈 (프랑켄슈타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475239838</link>
         <description><![CDATA[<p>내가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을 선정한 이유는 이 책을 추천해 준 친구에게 들은 말과 내가 상상하던 프랑켄슈타인의 내용이 정말 달라 직접 읽고 탐구해보고자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그저 이 책이 한 과학자가 실험 끝에 ‘프랑켄슈타인’이라는 괴물을 탄생시키고, 그 괴물이 인류에게 위협을 가하는 내용인 줄 알았다. 하지만 프랑켄슈타인은 사실 괴물을 창조해 낸 조물주의 이름이었고, 괴물이 인류에게 위협을 가하기는커녕 인류에게 박해받고 고통받는 모습이 그려져 이 책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고는 친구가 나에게 너는 누군가가 만들어 낸 괴물이 인권, 혹은 그와 비슷한 권리를 가진다고 생각하느냐에 대해 묻자 이 책을 읽기 전부터 단지 판타지 책 내용이 아닌 철학 도서를 읽는 것처럼 접근해보고자 했다.</p><p>&nbsp;</p><p>이 책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p><p>북극 탐험대장 월튼은 극지방을 탐험하던 중 조난자를 발견한다. 어느날 자신을 빅터라 칭하는 조난자는 월튼에게 조언을 전하고자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오랜 연구 끝에 발견한 생명의 불꽃을 만드는 법을 시험하겠다는 일념 하에 새로운 생명체를 만든다. 그러나 그는 막상 탄생한 괴물을 보고 기겁하여 비명을 지르고 도망친다. 다시 돌아가보니 괴물은 사라진 뒤였는데, 빅터는 이 충격의 여파로 몸져 눕게된다. 그리하여 빅터의 친구인 앙리가 그를 몇 달이나 간호한 끝에 겨우 회복한다. 빅터는 병상에서 회복한 뒤 앙리에게 전해받은 아버지의 편지를 통해 자신의 동생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알게 된다. 슬픔을 잊으려 가족들은 여행을 떠고, 빅터는 그곳에서 괴물과 조우하게 된다. 괴물은 빅터에게 자신에 대한 의무를 상기시키고 자신이 인간들에게 외모가 흉측하단 이유로 어떤 취급을 당했고, 세상에 섞이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며 자신처럼 흉측한 외모를 가진 괴물 신부를 만들어라고 부탁한다. 빅터는 고민에 빠지지만 결국 자신에게 피조물을 행복하게 해 줄 의무가 있다는 걸 인정하고 신부를 만들어주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도중에 창 밖의 괴물을 보고는 공포, 혐오감이 폭발하여 만들다만 신부를 냅다 찢어버린다. 그러자 괴물은 그에게 분노하여 보복을 선언한다. 빅터는 괴물에게 아내와 친구, 아버지마저 잃게 되자 첫째 동생 어니스트를 남겨두고 북극으로 괴물을 추적해 나선다. 빅터는 북극까지 괴물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고, 육신까지 쇠약해져서 죽음이 임박한 시점에 월튼에게 구조된 것이다. 월튼에게 자신과 괴물의 이야기를 들려준 빅터는 결국 탐험선 객실 안에서 죽음을 맞이했고, 월튼은 빅터의 시신 앞에서 비통해하는 괴물을 보게 된다. 이에 월튼은 이제 와서 뉘우쳐도 소용없다며 괴물을 비난하지만, 괴물은 악행을 저지르며 진짜 괴물이 되어가는 것이 내게 기쁨이었을 것 같냐고 항변하며 '이 세상에 나를 이해할 수 있는 이는 그 뿐이었고, 그를 이해할 수 있는 이는 나뿐이었다'고 슬퍼한다. 그리고는 이제 이 세상에 다시는 나 같은 것이 없도록 북극의 빙하 속에서 스스로를 화장해 사라지겠다며 뱃전을 넘어 사라진다.</p><p>&nbsp;</p><p>나는 이 책을 읽으며, 두 가지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다. 첫 번째로는, 괴물이 여행을 떠난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재회하여 괴물이 빅터에게 자신에 대한 의무를 상기시키고 자신이 인간들에게 외모가 흉측하단 이유로 어떤 취급을 당했고, 세상에 섞이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며 자신처럼 흉측한 외모를 가진 괴물 신부를 만들어라고 부탁하던 장면이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괴물과 재회하기 전 빅터 프랑켄슈타인에게 괴물은 그저 실패한 피조물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던 것처럼 보였지만, 괴물의 말을 듣고 나서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고민 후 자신에게 피조물을 행복하게 해 줄 의무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신부를 만들어주기로 약속함이 나에게는 빅터가 괴물을 단지 자신의 실험체가 아니라 하나의 개인으로 인정하는듯한 장면이었다. 두 번째로는 괴물을 추적하며 세월이 흘러 육신이 쇠약해져 월튼의 탐험선 객실 내에서 죽음을 맞이한 빅터의 시신 앞에서 괴물이 비통해했을 때이다. 월튼은 그러한 괴물에게 이제 뉘우쳐도 소용없다며 괴물을 비난하지만, 괴물은 악행을 저지르며 진짜 괴물이 되어가는 것이 내게 기쁨이었을 것 같냐고 항변하며 '이 세상에 나를 이해할 수 있는 이는 그 뿐이었고, 그를 이해할 수 있는 이는 나뿐이었다'고 슬퍼했다. 나는 이 장면에서. 괴물이 사람의 시신을 보고 비참해하는 것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단지 사람이 사람의 죽음을 비통해하는 장면만이 보였다. 그 장면에서 괴물은 더 이상 ‘괴물’이 아니었고, 악행을 스스로 부도덕하다고 판단하는 엄연한 사람이었다. 처음 나도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만들어 낸 괴물과 조우하고, 사람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그저 정말 ‘괴물’일 뿐, 하지만 이 장면에서 괴물이 나 자신에게 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장면 같아 크게 와닿았다.</p><p>&nbsp;</p><p>이 책에서 비판적 관점을 제시하거나 현대적 재해석을 하자면, 나는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만들어 낸 괴물의 인권이 존재하느냐고 이야기하고 싶다.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오랜 연구 끝에 발견한 생명의 불꽃을 만드는 법을 시험하겠다며, 제 손으로 직접 괴물을 탄생시켰다. 그것은 ‘괴물’이라 불렸지만, 틀림없는 사람의 형체로 구성되어 있었고,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소통도 가능했으며, 심지어는 괴물 자신이 인간들에게 외모가 흉측하다는 이유로 세상에 섞이지 못했을 때는, 비참한 기분까지 느꼈다며 빅터 프랑켄슈타인에게 하소연했다. 누군가는 이 괴물을 그저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실험체이자 피조물로만 볼 수도 있겠지만, 괴물 본인은 인간처럼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그저 우리 인간과 다른 것은 탄생한 과정과 약간의 생김새가 아닌가? 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이와 연관지어, 현재적 재해석을 하자면, 나는 ‘복제인간, 즉 배아 복제를 통해 만들어진 인간은 인간으로 볼 수 있는가? 또한 인권을 가지는가?’라는 주제로 빗대어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현대 사회에서 인간의 장기 이식을 위한 배아 복제, 그리고 그것을 통한 복제 인간 기술이 주목되고 있다. 우리는 오늘날의 복제 인간을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괴물로 겹쳐 볼 수 있다. 복제 인간과 괴물은 꽤 비슷한 위치에 서 있다. 우리가 괴물을 인간으로 본다면, 우리가 장기 이식을 위해 이용하는 복제 인간은 윤리적으로 옳은가?</p><p>&nbsp;</p><p>나는 이 책을 읽고,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피조물, 즉 괴물은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가, 또한 그 인권을 보장해줘야 하는 대상인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해보고 싶어졌다. 위에 제시된 것처럼 오늘날 복제인간에 대한 쟁점이 굉장히 활발하다. 그렇다면,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괴물도 토론의 대상이 된다면 활발히 진행될 수 있지 않을까?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은 생물학적으로, 그리고 표면적으로 모두 인간이라고 칭할 수 없다. 와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은 비참함, 죄책감 등의 실제 감정도 느끼는 개체이며, 인간과 유사한 구성을 지녔다. 라는 주장이 활발히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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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1 23:52: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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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08 김예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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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젊은 베르테르의 슬픔</p><p>1.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선택한 이유와 독서 전에 기대한 내용</p><p>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괴테가 젊은 시절에 쓴 작품으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대표하는 고전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단순히 유명한 책이기 때문이 아니라, 격렬한 사랑과 좌절, 우울함을 담아낸 소설이라는 것을 알고 흥미가 생겨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베르테르가 단순히 사랑을 이루지 못해 슬퍼하는 이야기일 줄 알았다. 하지만 이야기를 읽다 보니 인간 내면의 감정과 고통을 어떻게 써내려갔는지 더 읽어보고 싶어졌다.</p><p>&nbsp;</p><p>2. 읽은 내용에 대한 요약(또는 줄거리)</p><p>이 책은 주인공 베르테르가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르테르는 시골 마을에서 자연과 사람들의 순수함에 감동하며 지내다가, 어느 무도회에서 로테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로테에게는 알베르트라는 정혼자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로테를 따라다니고 곁에 있고 싶어하던 베르테르는 그 곁에서 함께할 수 없다는 슬픔을 느낀다. 결국 로테와의 관계가 긍정적으로 이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절망하며, 스스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베르테르의 비극은 사랑에 대한 절절한 감정과 현실 사이에서의 갈등, 그리고 당대 사회와 부조리에 대한 저항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음을 보여준다.</p><p>&nbsp;</p><p>3.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내용, 대사 등)과 해석</p><p>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베르테르가 로테에게 첫눈에 반하는 장면이다. 그때 베르테르는 “베르테르는 어느 날 무도회장에서 로테라는 여인을 만나고 첫눈에 사랑에 빠집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약혼자 알베르토가 있습니다. 그 사실을 알지만 베르테르는 그녀를 향한 사랑을 멈출 수 없습니다.” 이 구절에서 베르테르가 첫눈에 반하고 그 뒤부터 로테를 찬양하는 글들을 써간다. 그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행복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사람이 다른 타인을 저 정도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베르테르가 알베르토보다 더 일찍 로테를 만났다면 어떤 삶을 살았을지 궁금해졌다. 이 장면에 대한 해석은 베르테르가 로테에게 반한 이유는 단순히 ‘예뻐서’가 아니라, 이상적인 여성상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로테는 아이들을 돌보는 책임감 있는 모습, 여성스러움과 부드러움, 그리고 밝은 성격을 동시에 지닌 인물이다. 베르테르는 그 모습에서 순수한 지연성과 이상적 사랑의 이미지를 투영한다. 또한 이 장면은 베르테르의 감정 중심적인 성격이 드러난다. 그는 상대방을 천천히 알아가기보다는, 감정의 직관으로 상대를 이상화하고 깊이 빠져버린다. 이처럼 빠르고 강한 몰입은 이후 베르테르가 슬픔에 빠지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p><p>&nbsp;</p><p>4. 비판적 관점 제시 또는 현대적 재해석</p><p>베르테르의 행동은 지나치게 감정 중심적이며, 이성적 판단이 결여되어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감정을 미화하는 것이 자칫 위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작품에 대해 감동과 동시에 경계심도 가지게 만든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베르테르가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했던 사회 구조도 문제였다. 당시 귀족 중심의 경직된 사회, 감정보다 체면과 규범이 우선이던 분위기 속에서, 베르테르의 파멸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도 볼 수 있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면, 이 작품은 청소년의 감정과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감정을 지나치게 억압받거나 외면당하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누구든 파국을 맞이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지 사랑 이야기라기보다는, ‘감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표현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p><p>&nbsp;</p><p>5. 독서 후 활동 또는 연계 활동 계획</p><p>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3가지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p><p>1) 감정 일기 쓰기</p><p>베르테르처럼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적어보는 ‘감정 일기’를 매일 쓰는 활동을 시작해보려 한다. 이를 통해 나 자신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고, 감정에 휘둘리기보다 통제하는 연습을 해보고자 한다.</p><p>2) 정신 건강 주제 탐구베르테르의 자살이라는 결말은 현재의 정신 건강 이슈화도 깊이 관련이 있다. 정신과 치료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청소년 우울증에 대한 통계와 사회적 대응 등을 조사해 보고서를 써 볼 생각이다.</p><p>3) 책 속 문장 따라쓰기 &amp; 감상 기록하기</p><p>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는 인상 깊은 문장이 정말 많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기억에 남는 문장을 노트에 옮겨 적고, 그 문장을 읽고 느낀 점이나 떠오른 생각을 짧게 써보는 활동을 할 생각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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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1 23:58: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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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4 공명연(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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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제가 읽은 책은 제인 오스틴이 쓴 오만과 편견이라는 책 입니다. 제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고전 책을 찾다가 뒷편에 써져있는 책 소개글을 봤는데 “제가 장담하는데 당신은 저한테서 좋은 점을 하나도 찾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사랑에 빠지면 그런거야 문제될 것 없을테지요.” 라는 문구를 보고 여자와 남자가 사랑에 빠져 서로 연애하고 결혼하는 이야기인 것 같아 흥미가 갔고, 마침 그때 로맨스 드라마를 보고 사랑에 빠져있었을 때라 마음이 끌려 고르게 되었습니다. 그럼 진짜 오만과 편견의 내용은 제가 생각한 것과 같을지 지금부터 오만과 편견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p>   어느날 베넷가족이 살고있었던 롱본이라는 시골 마을에 근처 대저택으로 빙리라는 남자가 이사오게됩니다. 그는 준수한 외모와 신사적인 면모로 주목을 받았지만, 더 큰 이유는 연간 소득이 4~5천 파운드나 되는 부자였기 때문입니다. 이 정보를 알게된 베넷 가족은 관심을 가지게 되고, 베넷부인은 자신의 딸이 빙리씨에게 시집을 가는 행복한 상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어느 날, 빙리씨는 무도회를 열어 마을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그 중 베넷 가족도 포함되어있었죠. 무도회에서 만난 빙리는 소문대로 준수한 외모에 신사적인 사람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빙리의 친구 다아시도 멋진 풍채, 훤칠한 키, 수려한 이목구비로 많은 시선을 끓었습니다. 게다가 그의 연 소득이 약 1만 파운드라는 소문이 퍼져 여자들의 관심을 끓었죠. 하지만 밝고 환한 성격의 빙리와는 다르게 오만하고 남을 무시하며 까다로운 성격에 사람들은 실증을 느끼게 됩니다. 엘리자베스 또한 엘리자베스와 춤을 추라는 권유에 자기가 관심을 가질만큼 예쁘지 않다며 춤을 거절하는 다아시의 모습을 보고 다아시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게 됩니다. 무도회 이후에도 빙리와 다아시 베넷집안의 교류는 우호적으로 이어져갑니다. 특히 제인과 빙리는 서로 사랑에 빠져 결혼을 생각하는 단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또한 다아시는 점점 엘리자베스를 보며 그녀의 매력에 끌리게됩니다. 반면에 엘리자베스는 오만해보이는 다아시의 모습에 부정적인 감정이 커져가고 있었습니다. 그 후 빙리는 제인을 자신의 집에 초대를 합니다. 제인은 놀고 난 후 집을 떠났는데 비를 흠뻑 맞아 심한 감기에 걸려 빙리의 집에 머물게 됩니다. 제인이 걱정된 엘리자베스는 3마일을 걸어 빙리의 집에 찾아갑니다. 이 모습을 본 다아시는 한번 더 엘리자베스에게 반하게 되지만 빙리의 여동생은 이 모습을 헐뜯습니다. 얼마 지나 제인이 다 나은 후 엘리자베스와 제인은 함께 롱번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후 콜린스를 만나게 되는데 콜린스는 베넷가의 재산을 상속받게 될 엘리자베스에게 청혼을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합니다. 콜린스는 결혼이 급했기 때문에 사흘만에 엘리자베스의 친구인 샬롯에게 청혼을 합니다. 샬롯은 결혼에 관심이 없었지만 재산이 거의 없는 여성에게는 결혼이 답이라고 느껴 콜린스의 청혼을 수락합니다. 롱본에 군부대가 주둔하면서 젊은 장교들과 여자들 사이의 사교관계가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엘리자베스는 위컴이라는 장교를 만나게 되는데, 알고보니 다아시와 과거 악연이 있던 사람이였습니다. 과거의 이야기를 듣게 된 엘리자베스는 위컴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고 다아시를 더 싫어하게 됩니다. 어느 날 빙리는 제인에게 편지를 써 롱본을 떠나 런던으로 간다는 소식만을 남기고 사라지게 됩니다. 제인과 엘리자베스는 이 소식을 듣고 굉장히 속상해합니다. 기분 전환을 할 겸 여행을 갔다가 숙소에서 쉬고 있을 때 다아시가 찾아와 청혼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다아시의 말과 위컴의 이야기, 빙리를 떠나게 한게 다아시라는 사실을 알고 청혼을 거절합니다. 다아시는 떠나며 편지 한통을 남기게 되는데 그녀는 이를통해 모든게 자신의 오해였음을 알게됩니다. 그러던 중 베넷가의 막내동생 리디아가 위컴에게 빠져 야반도주를 하게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사실 위컴은 베넷집안의 유산을 노리고 계획적으로 접근한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재산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자신에게 일정한 재산을 상속해주어야 리디아와 결혼하겠다며 협박을 하게됩니다. 이런 상황을 알게된 다아시는 몰래 위컴에게 원하는 금액을 쥐어줍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 엘리자베스는 미안한 마음과 동시에 다아시의 마음에 감동하게 됩니다. 이후 여러 사건을 거쳐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는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청혼을 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사랑을 하게됩니다. 또한 빙리와 제인도 다시 만나 가정을 꾸리며 훈훈한 이야기로 마무리됩니다. </p><p>  이 책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오만한 남자 다아시와 편견을 가진 엘리자베스의 사랑이야기라고 정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만하게 구는 다아시는 심성은 착하지만 남에게 상처를 주게되고, 편견을 가진 엘리자베스는 객관적으로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부정적이게만 바라보게 됩니다. 오만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지 못하게 하고, 편견은 다른사람을 자신이 좋아하지 못하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모습들을 보며 나는 아무리 성공하거나 높은 위치에 올라가게 된다 하더라도 오만하지 말고 겸손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편견을 가지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모습을 가져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p><p>또 제 생각에는 오만과 편견에서는 오만함과 편견을 가지는 것을 비판하는게 주된 목적이 아닌 여자는 좋든 싫든 가문을 위해 결혼해야 하고 재산을 상속받을 수 없는  성별의 차별과 계급으로 나뉘어 상류층은 하류층을 무시하는게 당연시 되는 시대적 배경을 비판하고자 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살짝 불편했던 점은 상류층 출신인 다아시가 하류층 출신인 엘리자베스를 무시하는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나왔다는 겁니다. 그 시대적 배경을 고려한거고 그걸 비판하기 위해서 좀 더 부각시킨 것도 있겠지만 후반에 큰 사과없이 자신이 오만했기 때문이라는 말로 넘기는게 아쉬웠습니다. 조금 더 그 문제에 대해 다루었으면 어떨까 합니다. </p><p>  저는 이 책을을 보고 다아시가 엘리자베스에게 청혼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다아시와 엘리자베스의 관계가 좋아질 생각을 안하길래 도대체 언제 사랑에 빠지나 했는데 갑자기 다아시가 와서 청혼을 하니까 많이 놀랐습니다. 또 다아시가 청혼할 때 하는 “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되더군요. 애쓴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요. 감정은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제가 당신을 얼마나 열렬히 흠모하고 사랑하는지를 말씀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이 말이 엘리자베스를 좋아하는게 잘 느껴져서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또 이 이후에 엘리자베스가 청혼을 거절하고 다아시가 남긴 편지를 읽을 때 위컴과의 일, 자신이 했던 오만한 말들의 이유, 빙리를 멀리 보낸 이유 등등이 적혀있는 것을 보고 엘리자베스가 자신이 오해를 하고 편견을 가지고 있는거였구나를 깨달았을 때가 인상 깊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오해가 풀릴생각은 안하고 더 오해가 쌓여가는데 편지를 통해 그 모든 오해들이 한번에 풀리는 것을 보고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아마 이때부터 다아시와 엘리자베스의 관계가 개선되고 진전되는 시점이라 더욱 인상 깊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p><p>  책을 읽고 난 후 작가에 대해 찾아보니 실제 제인 오스틴은 자매가 많은 집의 째 딸이였습니다. 평생 가슴에 사묻힐 만한 연인을 만났지만 결혼을 허락받지 못해 헤어져야 했고, 언니에게도 약혼자가 있었지만 그 약혼자가 전쟁터에서 사망했습니다. 그래서 현실과는 다르게 제인 오스틴의 바램이 담긴 책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p><p>  이 책은 1800년대에 만들어진 책으로 지금 보기에는 내용이 뻔하고 지루하다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거의 로맨스 소설의 처음이라고 볼 수 있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또 가벼운 작품과는 다르게 등장인물들이 각각의 개성이 있고, 입체적이며 내용 구성도 탄탄하고 등장인물들의 판단이나 생각 감정변화 등이 잘 드러나있습니다.</p><p>  저는 이 책을 읽고 관련 자료를 조사해보고 싶습니다. 이 작가의 제인 오스틴은 어떤 사람인지, 책에 반영된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지,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비판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인지, 어느 것에서 영감을 받아 이런 내용을 떠오르게 된건지 등등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이나 자세히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조사해보고 싶습니다. 또 독후감을 작성해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재밌게 읽었던 책은 오랜만이라 독후감을 작성해 저의 느낌과 생각을 정리해두고 싶습니다. 또 이 책이 영화로도 나왔던데 등장인물들의 생김새는 어떤지 생각만 하며 보던 것이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 영화를 찾아보고 싶습니다. 어쩌면 책과 스토리가 다를 수도 있고 영화로 보면 더 감정이입이 잘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을 보기 어려워하거나 지루하신 분들은 책 대신 영화를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또 할 수 있다면 친구들과 함께 오만과 편견을 보고 토론을 해보고 싶습니다. 뭔가 거창한 토론이 아닌 다아시의 이 행동은 별로였다. 엘리자베스가 너무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다. 너무 막장이지 않냐. 등등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현대의 드라마를 보고 난 후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친구들과 책을 보고 토론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 책은 로맨스 드라마 같은 느낌이 있기 때문에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p><p>  지금까지 오만과 편견이라는 책에 대해 소개를 해보았습니다. 막장같은 전개가 있긴 하지만 내용도 탄탄하고 재미있고고, 등장인물들도 개성이 있고 입체적이며 로맨스의 선조라고 생각해볼 수 있기 때문에 한번 쯤은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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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0:30: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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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2 김가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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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고전읽기 수행평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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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6:08: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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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24 이가윤 (피츠제럴드-위대한 개츠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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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고른 고전소설은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이다. 내가 이책을 고른이유는 수행평가를 시작할때 고전 소설을 찾아보다가 위대한 개츠비가 표현이나 문장들이 예뻐서 추천하고 싶다는 글을 보았다. 그래서 위대한 개츠비에 대해 더 알아보다가 이 책이 1920년대 미국 사회의 화려함속에 숨겨진 공허함을 인물에 빗대어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것, 많은 사람들이 현대 미국 문학의 결정 판"이라고 부를 정도로 찬사를 보내는 작품이라는 내용들까지 알게 되었다. 그로인해 이 책을 고르게되었고 겉과 달리 내면에는 외로움과 허무함을 간직한 인물의 심리를 어떻게 표현했을지에 대한 궁금함과 인간의 욕망과 이상이 현실 속에서 어떻게 충돌하는지를 깊이있게 느낄 수 있는 기대감을 안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p><p>&nbsp;&nbsp;이 소설은 미국 동부로 이사오게 된 ‘닉 캐러웨이’라는 청년의 시점으로 전개가 된다. 닉은 웨스트 에그라는 뉴욕 외각에 집을 구하고 살게된다. 그의 옆집에는 엄청난 저택이 있는데, 그곳에 사는 인물이 바로 ’제이 개츠비‘이다. 개츠비는 매일 성대한 파티를 여는데 어느날 닉은 개츠비의집에서 열리는 파티에 와달라는 초대장을 받고 파티에 참석하게 된다. 성대한 파티인 만큼 수많은 유명인들이 방문하지만 정작 개츠비의 모습은 볼 수 없었고, 닉은 개츠비에 대한 이상한 소문만 듣는다. 파티가 거의 끝나갈 때 쯤 닉은 드디어 개츠비와 만나게 되었고 닉은 인상적인 미소를 지닌 개츠비에게 매료된다. 닉은 나중에 ‘조던’이라는 사람으로부터 과거 개츠비와 여주인공 ‘데이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며 개츠비가 데이지를 되찾기 위해 데이지의 집이 보이는 곳에 저택을 구입하고 데이지를 만나기 위해 파티를 연다는 사실도 같이 알게 된다. 개츠비는 자신을 사랑했지만 부자인 톰과 결혼한 데이지를 되찾기 위해 불법적인 방법은 모두 써가며 부를 쌓아가던 사람이였다. 고민하던 닉은 결국 개츠비와 데이지의 만남을 주선하고 개츠비와 데이지는 다시 사랑에 빠진다. 한편 데이지의 남편인 ‘톰’은 데이지 와 개츠비의 만남을 알아채고 자신은 ‘머틀’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를 내며 데이지에게 개츠비의 부의 출처와 학력 등을 폭로한다. 데이지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혼란스러워하며 차를 운전하다 머틀을 쳐 즉사하게 만든다. 개츠비는 데이지가 낸 사고를 자신이 다 책임지려 하면서 희생적인 사랑을 보여주지만 데이지는 톰의 품으로 돌아가 버린다. 톰은 머틀의 남편인 윌슨에게 데이지와 개츠비에 대해 고의로 거짓 정보를 흘린다. 그 말을 들은 윌슨은 개츠비를 살해하고 자살하게된다. 죽어버린 개츠비의 장례식에는 데이지를 비롯하여 파티에 참석하던 사람들 모두 오지 않고 개츠비의 친아버지와 닉이 외로이 장례식을 치른다. 개츠비의 장례식을 치른 후 닉은 변질된 '미국의 꿈'과 동부의 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조던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서부로 돌아 갈 결심을 하며 소설은 끝이 난다.</p><p>&nbsp;&nbsp;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소설의 마지막 문장인 “그래서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마치 물결에 밀려 끊임없이 과거로 떠밀리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배처럼.” 이라는 부분이다. 이 문장은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라는 희망적인 문장으로 시작되지만 뒤에 “끊임없이 과거로 떠밀린다.”라는 어두운 문장으로 끝이나는 어떻게 보면 역설적인 문장이다. 개츠비는 소설에서 환상에 사로잡힌 모습을 보인다. 그는 데이지와의 만남을 원하며 자신의 성공과 부가 그것을 성공시켜준다고 믿는다. 그러나 이 소설은 그 환상을 무너뜨린다. 위 문장에서는 개츠비가 데이지와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희생과 노력을 계속 하지만 결국 이루지 못하는 모습을 연상시키면서 미래에 대한 희망과 과거에 대한 미련이 공존하는 아이러니한 느낌을 주었다. 이러한 느낌으로 해석을 하다보니 이 문장은 단순한 결말이 아니라 과거를 무시하려고 했던 개츠비와는 다르게 과거를 잊지 않고도 앞으로 나가야 한다라는 새로운 교훈을 주는 느낌이였다. 책을 읽기 전에 이상과 현실의 충동에 관한 내용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 그 내용에 대한 답을 받은 것 같아서 더 인상깊었던 것 같다.</p><p>&nbsp;&nbsp;위대한 개츠비는 한 남자(개츠비)가 과거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부와 명예를 쌓고, 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많은 사람들은 개츠비를 비운의 주인공으로 받아들이지만 나는 개츠비가 욕망에 사로잡혀있는 인물아라고 생각한다. 개츠비는 데이지를 진심으로 사랑했다기보다는 과거의 이상적안 순간들을 되돌리고 싶어하는, 집착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개츠비는 데이지의 현실 사정을 무시하고 자신의 욕망에 사로잡혀 매달리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가 사랑을 위해 벌였던 행동들은 사랑이 아닌 사랑이란 이름으로 포장한 욕망 실현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개츠비의 모습은 오늘날에도 잘 보인다. 오늘날 사람들은 SNS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타인의 시선에 맞추어 실제보다 더 성공한, 행복한 모습을 연출하는 경우가 많다. 이과정에서 과도한 소비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 모습이 개츠비가 데이지에게 잘 보이기 위해 과도하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부를 얻었다는 내용과 유사한 것 같았다.</p><p>&nbsp;&nbsp;위대한 개츠비는 책 말고도 영화로도 있다. 영화는 책보다 더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기 때믄에 책과는 또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책을 읽어봤으니 영화로도 보고 소설과 다르게 표현한 장면은 있을지, 인물 묘사나 장면장면의 분위가 어떻게 다르고 머리속에 그려지는 분위기는 어떤지, 영화가 강조하는 장면과 소설이 강조하는 장면은 같은지 다른지에대해 알아보고 싶다. 감상이나 후기를 보면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던데 소설과 영화를 두개 다 보고 나서 어느쪽의 메시지가 더 인상깊었는지를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하거나 감상문을 쓰는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은 활동이 될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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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11:33: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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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3 정지민 (수레바퀴 아래서 - 헤르만헤세)</title>
         <author>j3115808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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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왜 공부를 하지?”</p><p>이 질문은 고등학생이 된 이후로 계속 내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내가 무엇을 위해 노력하는지 고민하던 중,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를 만나게 되었다.</p><p>성실하고 우수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아를 잃어가는 주인공 한스의 이야기를 통해, 공부에 몰두하면서 놓치고 있는 나 자신만의 감정이나 관심사가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현재의 교육 환경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가’라는 질문을 더 깊이 탐색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p><p><br/></p><p><br/></p><p>책을 읽기 전에는, 단순히 성적 부담 속에서 힘들어하고 억압받는 청소년의 이야기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공부를 하면서 마음속의 혼란과 갈등, 그러면서 자신을 잃어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p><p>또, 나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인물이 등장할 것이라고 기대감이 들었다.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교육 현실과 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랬다.</p><p><br/></p><p>주인공인 한스 기벤라트는 독일 시골 마을에서 자란 100년에 한 번 나올 법한 천재 소년이다. 주변 어른들은 한스의 학업 성적에 큰 기대를 걸고, 그는 명문 신학교 시험에 2등으로 합격해 입학하게 된다. 그렇게 신학교에 입학한 한스는 기숙사에서 아홉 명의 소년과 함께 지내게 되는데, 그중 감성적인 기질을 지닌 자유분방한 한 헤르만 하일러와 친구가 된다. 하지만 평소 매사에 반항적이던 하일러는 여러 사건들로 퇴교 처분을 당하고 신학교를 떠나게 된다.</p><p>친구를 떠나보내고 혼자 남겨진 한스는 입학 초기와 달리 성적이 많이 떨어지고, 결국 성적 하락과 건강상의 이유로 학교를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려보내진다.</p><p>시간이 지난 후 한스는 사랑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 사랑이 진심이 아니었음을 깨닫고 큰 상처를 받게 된다.</p><p>고향에서 그는 목공 일을 배우지만, 공부할 때와 마찬가지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 채 무기력해진다. 결국 그는 강가에서 숨진 채로 발견된다.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지만, 이 작품은 그의 죽음을 단순히 한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의 과도한 기대와 억압적인 교육 환경이 만들어낸 비극으로 표현한다.</p><p><br/></p><p>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한스가 친구 하일러와 함께 강가를 산책하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었다. 둘은 책과 공부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 장면에서 한스는 비로소 진정한 ‘자신의 말’을 하고, ‘자신의 얼굴’로 웃는다. 나는 이 장면을 읽으면서 진정으로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는 순간은 타인의 기대에 부응할 때가 아니라, 나 자신을 솔직히 드러낼 수 있을 때임을 깨달았다. 동시에 한스에게 그 시간이 너무 짧았다는 사실이 슬프면서도,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상 속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p><p><br/></p><p>『수레바퀴 아래서』는 꽤 오래된 작품이지만, 지금 읽어도 여전히 우리 사회의 핵심을 찌르는 질문을 던진다. 20세기 초 유럽의 작품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오늘날 우리의 교육 현실과 작품이 꽤 유사한 방식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보여준다.</p><p>이 책을 읽으면서 ‘한스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라는 질문도 생기게 되었다. 한스는 마치 수레바퀴 아래 깔린 채로 살아간 것처럼 보인다. 한스의 태도는 부정적인 현실에 적극적으로 저항하지는 않았지만, 마음 속에는 억압적인 교육 환경과 사회 분위기에 대한 저항과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드러내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힘과 주변 환경이 부족했던 것이다.</p><p><br/></p><p>또 이 책은 한스의 죽음이라는 비극적 결말을 통해 과도한 교육의 억압과 사회적 분위기를 비판하지만, 앞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지 않는다.</p><p>그래서 나는 학교 교육과 학생의 자유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지금의 교육 시스템이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를 주제로 간단한 대화를 해보았다. 대화를 통해 많은 친구들이 성적 중심인 경쟁 구조 속에서 자유와 개성, 재능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에 공감했고, 현재 우리가 받는 교육이 정말 학생들을 위한 것인지 다시 한 번 깊게 고민하게 되었다.</p><p>앞으로는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의 문제점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자료를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다른 나라의 교육 방식과 비교하면서 우리 교육의 장단점을 분석을 해보고싶다. 또 학생의 재능을 키우는 교육 사례들을 찾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나 국가에서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을 생각해보려고 한다.</p><p><br/></p><p>먼저 교육 관련 글쓰기 활동으로 내가 평소에 느꼈던 교육 시스템에 대한 문제와 그에 따른 해결 방안을 교내 소식지나 블로그에 작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왜 우리는 시험에만 매달릴까?”, “학교는 정말 학생의 자율성을 존중해주고 있을까?” 이런 질문을 하고, 친구들과 이야기 나눈 내용이나 내가 바라는 학교 모습을 담아서 글로 표현해볼 계획이다.</p><p>또,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찾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여러 친구들과 의견을 모아 ‘국민신문고’나 여러 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목소리를 내는 활동들도 해보고 싶다.</p><p><br/></p><p>이 책을 통해 가장 가슴 깊이 느낀 것은 ‘스스로 질문하고 움직이는 태도’의 중요성이었다. 한스는 사회와 교육 제도 안에서 자기 생각을 말하지 못했고, 그 침묵이 결국 비극으로 이어졌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잘못된 일에 침묵하기보다는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p><p><br/></p><p>처음에 “나는 왜 공부를 하지?”라는 질문이 내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았었다. 『수레바퀴 아래서』를 읽으면서  주인공 한스가 겪는 교육 현실과 그 속에서 점점 자신을 잃어가는 모습이 나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한스는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채, 억압적인 교육 구조에 눌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이러한 이야기를 보면서 나도 ‘나’ 라는 존재를 잃지 않고 내 길을 찾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p><p><br/></p><p>결국 내가 공부하는 이유는 단순히 좋은 성적이나 대학을 위한 것이 아니다. 공부를 통해 지금의 답답한 현실에 맞서고, 내가 원하는 삶을 스스로 만들어가기 위한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스처럼 수레바퀴 아래 깔리지 않기 위해, 내 목소리를 잃지 않기 위해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다.</p><p><br/></p><p>이 책을 통해 나는 공부가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라 나를 억누르는 현실에 맞서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느꼈다. 앞으로도 이런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내 삶의 방향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공부를 계속해나가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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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12:44: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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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6방민지 (도리언그레이의 초상- 오스카와일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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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름다운 것은 우리를 매료시킨다. 우리는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고 사며 치장한다. 난 진로를 디자이너로 잡은 사람으로서 이런 아름다움의 매력에 깊게 공감하는 편이다. 이는 문학도 다르지 않다. 아름다움을 가장 높은 것으로 여기며 미를 위한 미, 예술을 위한 예술을 추구하는 입장, 유미주의는 아름다움을 소재로 하는 문학이다. 그런 유미주의의 대표작인 &lt;도리언 그레이의 초상&gt;은 당연하게도 아름다움이 중심소재인 소설이다. 디자인에서 심미성 즉, 아름다움은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기에 책을 통해 아름다움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하였다.</p><p>&lt;도리언 그레이의 초상&gt;은 화가 바질이 주인공 도리언의 초상화를 그리며 시작된다. 자신을 닮은 아름다운 초상화를 본 도리언은 아름다움은 유한하다는 자신의 친구 헨리의 말을 떠올리며 언젠가 자신이 초상화보다 추해질 것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도리언은 소원을 빌었다. 초상화가 자신을 대신해 늙어가는 것을 말이다. 이후 시간이 지나 어느날, 도리언은 약혼녀인 시빌베인의 형편없는 연기에 대해 화를 낸다. 도리언은 이에 후회하지만, 그 다음날 시빌베인은 죽었다. 시빌베인의 사인은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어째선지 도리언의 초상화의 미소는 섬뜩하게 변해있었다. 마치 도리언의 죄를 대신 받은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 도리언의 소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도리언은 이 사실이 알려지지 않도록 자신의 초상화를 숨긴다. 이후 도리언은 헨리가 추천한 책의 영향을 받아 방탕한 삶을 살게 되며, 그에 따른 헛소문과 함께 도리언의 평판은 점점 떨어진다. 이후 도리언이 오랜만에 바질을 만났을 때, 도리언은 자신의 추악한 그림을 본 바질에게 분노하여 바질을 죽여버린다. 살인에 대한 증거를 없애버린 이후에도, 도리언은 살인의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마약까지 손대기 시작한다. 이때 아편굴 안에서 도리언은 자신의 약혼녀의 남동생인 제임스를 만나게 된다. 그는 시빌베인의 죽음에 영향을 준 도리언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있었다. 운좋게도 도리언은 그의 늙지않는 외모를 이용해 그의 의심을 피한다. 하지만 결국 정체가 들통나고, 도리언은 불안해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도리언을 죽으려고 숨어있던 제임스는 어이없게도 총기오발사고로 인해 죽게된다. 죄책감에 휩싸인 도리언은 자신의 행동들을 후회하며 초상화를 없애려 한다, 하지만 도리언이 초상화를 찌르자, 그는 늙어버린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나중에 사람들이 그 현장을 찾았을 때 아름다운 초상화가 걸려있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소설은 끝이 난다.</p><p>이 작품에서 인상깊었던 장면은 도리언이 시빌베인의 죽음이후 초상화의 변화를 알아차렸을 때였다. 도리언이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졌음을 알게 된 순간이자, 타락하게된 계기이기 때문이다. 도리언이 약혼녀인 시빌베인에게 폭언과 함께 작별을 고한 다음날, 시빌베인은 죽었다.  그와 함께 초상화 속 도리언 그레이의 미소가 변했다. 초상화는 아름다운 미소대신 무언가 살벌하면서도 어두운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때 도리언 그레이는 소원이 이루어졌음을 깨달았다. 초상화가 도리언 대신 죗값을 치른 것이다. 이는 도리언 그레이라는 순수한 인물을 완전히 뒤바꾸는 큰 계기가 되었다. 늘 밝고 맑았던 도리언이 숨길 것이 생겨버린 것이다. 도리언은 초상화가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것을 두려워하며 염세적인 생각들에 둘러싸이게 된다. 순하고 생기넘치던 도리언이 자신의 추악함을 가리는 데 급급하며 부정적인 인물로 변모하는 모습은 사람에 대한 회의감과 함께 내 뇌리에 깊게 남게 되었다. 아름답게만 느껴지던 도리언이 본격적으로 어두운면을 드러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당연하지만 아름다움 뒤에는 추한 것이 존재한다. 어쩌면 이 장면은 통해 우리가 막연히 생각하는 이상적인 아름다움은 존재하기 어렵다는 것을 깨우쳐 준 것일지도 모르겠다.</p><p>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에서 다룬 아름다움의 이중성은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 빛이 있으면 그늘이 있듯이 아름다움 뒤에도 추악함이 있다는 사실이 나에게는 새로운 충격으로 다가왔다. 나는 지금껏 내가 미래에 어떻게 더 아름다운 디자인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만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어떤 양면성을 가지는지는 생각하지않고 무작정 아름다움만 추구했던 내가 부끄럽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이런 생각을 발전시켜본 결과, 도리언 그레이의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할 수 있었다. 먼저, 도리언그레이의 초상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움과 감춰진 추한 모습은 오늘날 기업들의 디자인에서 엿볼 수 있었다. 어떤 논란과 사건(추함)이 발생해도 기업들은 좋은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여러 매체를 이용하는 것(아름다움)이 이를 드러낸다. 예시로 생수기업들은 멸종위기 동물을 지키자는 광고를 위해 플라스틱제품에 멸종위기동물이 그려진 라벨을 붙였다. 역설적인 행보를 보인것이다. 이는 그린워싱으로 기업이 상품이나 서비스가 친환경적인 것처럼 홍보해 이익을 얻는 것이다. 이렇게 진실을 가리고 거짓된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기업들의 모습이 마치 도리언 그레이와 닮지 않았는가?</p><p>또한 도리언그레이의 초상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움에 대한 집착은 우리 일상에도 남아있다. 성형수술과 얼굴보정/필터가 그 예시들이다. 도리언그레이의 모습은 아름답지만, 추악한 면을 감추고 있다. 성형수술 역시 여러 부작용 및 실패사례가 많지만, 그럼에도 성형외과는 문전성시를 이룬다. 얼굴보정과 필터는 사람은 아름답게 해주지만 그것이 진정한 모습은 아니다. 도리언 그레이가 초상화에 자신의 어두운 면을 감춘 것처럼, 사람들 역시 자신의 감추고 싶은 면을 줄이고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도리언그레이가 아름다움으로 파멸되어가는 모습 역시 sns로 인한 사람들의 우울증이나 성형중독으로 인한 사람들의 고통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런 재해석은 현대사회에 나타나는 외모지상주의의 폐해를 잘 나타내어준다. </p><p><br/></p><p>이렇게 &lt;도리언 그레이의 초상&gt;을 읽고 이 작품의 틀을 적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해보며 아름다움의 중요성과 그 이면에 대해 생각해보게되었다. 그렇게 내가 거짓된 아름다움에 속지않고, 디자이너로서 진정으로 가치있는 디자인을 추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고민해본 결과, 다양한 사례조사를 통해 기업의 전략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이를 위해 기업이 어떤 디자인전략을 통해 우호적인 이미지를 얻고, 어떻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었는지 분석해서 보고서를 작성해볼 예정이다. 또 성형부작용같이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어두운 면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것도 좋은 활동인 듯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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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13:13: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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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05 김민서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연작 소설 - 조세희 지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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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지음』 독후감 <br><br>1. 책을 선택한 이유와 독서 전 기대<br>『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오랫동안 한국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받아 온 책이다. 나는 평소 사회적 약자나 불평등 문제에 깊은 관심이 있었기에 의료 분야 진로를 희망하면서도 단순한 과학기술의 발전만이 아닌 그 기술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자주 하였다. 이 책은 산업화 과정에서 밀려난 도시 빈민들의 삶을 다룬다고 알려져 있었기에, 내가 관심을 가지는 사회 정의와 구조적 불평등, 인간 존엄성 등의 문제를 문학적 감수성 속에서 깊이 있게 고찰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br>또한 이 책을 통해,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주거, 노동, 교육, 생명에 대한 문제들이 문학에서는 어떻게 그려지는지, 또 한 시대를 살아간 작가는 그것을 어떻게 사유하고 서술했는지를 알고 싶었다. 단순히 시대 배경을 이해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현재에도 유효한 사회문제의 뿌리를 문학적으로 추적해보고자 이 책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br>2. 줄거리 요약<br>『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하나의 긴 이야기라기보다, 서로 연결된 에피소드들로 구성된 연작소설이다. 서울의 한 달동네를 배경으로, 철거 통보를 받고 쫓겨나는 가족들, 열악한 공장에서 노동하는 어린 소년, 소녀들, 생계를 위해 분투하는 가장들, 학교를 그만두고 공장으로 나가는 청소년들 등의 모습이 그려진다.<br>특히 철거 대상이 된 '난쟁이' 김불이 가족은 중심인물로 자주 등장하며, 이들의 현실은 빈곤과 무기력, 사회의 냉대 속에서 더욱 척박해져 간다. 가족 중 아들 영수는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며 저항하고, 영호는 현실에 적응하려 노력하지만 소외되고, 영희는 어린 나이에 공장에서 착취당한다. 그들 주변의 다양한 인물들 역시 각자의 방식으로 ‘존엄’을 지키려 애쓰지만, 점점 더 구조적으로 배제된다.<br>작가는 단순한 개인의 불행이나 실패가 아닌, 구조적 모순에 의해 반복되는 불행을 고발하며, 인간성 상실과 사회적 무관심의 참혹한 현실을 날카롭게 드러낸다.<br>3. 인상 깊은 장면과 해석<br>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난쟁이’ 김불이가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일만 년 후의 세계라는 책을 읽고 달나라에 가서 천문대 일을 본다고 말하는 부분이었다. 그는 키가 작고, 병들고, 가난한 노동자이지만, 책을 읽으며 현실을 초월한 우주적 상상 속으로 자신을 투영한다. 그 장면은 한 인간이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하는 절박한 욕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그가 결코 무지하거나 게으른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드러냈다.<br>이 장면에서 나는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것이 어떻게 삶의 탈출구가 될 수 있는지를 느꼈다. 동시에 그것이 얼마나 절박한 탈출이었는가, 즉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없는 환경이 얼마나 잔인한지를 실감하게 되었다. 김불이가 지섭의 말을 듣고 달나라라는 이상세계로 가고 싶다했던 그 말은 단순한 공상이 아니라, 지금 이 사회로부터의 탈출, ‘비인간성’에서 벗어나고 싶은 몸부림이었던 것 같다.<br>4. 비판적 관점 제시 및 현대적 재해석<br>이 책은 1970년대 한국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된 이들을 조명했지만, 그 주제는 오늘날에도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서울에서 시작된 재개발,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지금도 많은 서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떠나고 있으며, 비정규직이나 이주 노동자로 대변되는 ‘보이지 않는 노동’ 역시 현대 사회의 또 다른 ‘달동네’라 생각한다.<br>그렇기에 이 책은 ‘그때는 그랬지’ 하는 회고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여전히 고민해야 할 현실을 보여준다. 만약 내가 이 주제로 글을 쓴다면, 도시화와 첨단기술 속에서 소외되는 또 다른 ‘난쟁이들’—청년, 여성, 이주노동자, 장애인 등—의 삶을 조명하고 싶다. 그리고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지, 그 최소한의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한 철학적 질문으로 글을 확장할 것이다.<br>5. 독서 후 활동 및 연계 계획<br>이 책을 읽은 후, 나는 우리 주변의 ‘난쟁이들’을 더 가까이서 보아야겠다고 인식하였으며 책을 보다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 당시 시대 상황에 대해 면밀히 알아보았다. 또한 이 책에서 다룬 도시 문제와 불평등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서울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류동민 저)와 『선량한 차별주의자』(김지혜 저) 같은 사회학 도서를 추가로 읽을 계획을 세웠다. 이 과정에서 사회문제와 과학기술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내가 진학하려는 의료 분야가 ‘인간 삶의 질 향상’을 어떻게 실현해야 하는지를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 또한 앞으로 친구들을 모아 이 책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토론을 기획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제는 “이 시대의 난쟁이는 누구인가?”, “과학기술은 난쟁이들을 위한 해법이 될 수 있는가?”로 정해볼 생각이다. 또한 이 책을 기반으로 사회 불평등을 주제로 한 에세이를 작성하여 이 책을 읽고난 후의 나의 생각을 조금 더 정리해보고 싶다. <br>이 책은 단순히 눈물 흘리며 읽는 슬픈 이야기집이 아니라 나 자신이 어떻게 ‘공’을 쏘아올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게 한 하나의 전환점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문제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고민하고, 나의 진로와 연계해 실천으로 확장해가는 독서를 지속하고자 한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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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16:02: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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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4 김민정 (오만과 편견 독후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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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br/></p><p>1. 이 도서를 선정한 동기와 독서 전 기대한 내용: 평소에 만화 입시를 하면서 인물들의 내면이나 감정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자주 고민하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고민들을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저는 인물들의 감정 변화와 관계의 변화를 매우 섬세하게 그려놓아서 한 장면 한 장면이 마치 그림처럼 느껴질 수 있는 고전 도서를 찾게 되었고, 인물 표현에 참고가 될 수 있는 도서를 읽고 싶어졌습니다. 그렇게 저는 고전임에도 불구하고 흥미로운 줄거리와 등장인물들의 감정 묘사가 뛰어나기로 유명한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이라는 도서를 선정하게 되었고, “이 도서를 읽으면 만화를 그리면서도 이야기의 흐름과 주요 인물에 대한 갈등을 잘 드러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고 기대하게 되었습니다.</p><p><br/></p><p>2. 읽은 내용에 대한 요약: 소설은 18세기 영국의 시골 마을 ‘롱본’에 사는 베넷 가문에서 시작됩니다. 베넷 가문에는 다섯 명의 딸이 있습니다. 이 딸들의 엄마인 베넷 부인은 딸들을 결혼시키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마침 어느 날, 마을에 젊고 부유한 ‘빙리’라는 남자가 이사를 오고 마을은 떠들썩해집니다. 베넷 가문의 부인 또한 딸 들 중 한 명을 이 남자와 결혼하게 할려고 합니다. 빙리는 베넷 가문의 아름답고 착한 첫째 딸인 제인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고 제인도 빙리를 좋아하게 되면서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빙리의 친구인 ‘다아시’라는 인물의 무뚝뚝하고 오만한 태도로 인해 빙리와 다아시는 마을 사람들의 반감을 사게 됩니다. 특히 둘째 딸인 엘리자베스는 다아시의 그러한 태도를 무척 싫어하며 갈등하게 되었고 다아시는 엘리자베스와 빙리의 연애를 반대했다는 사실 때문에 엘리자베스는 다아시를 싫어하게 됩니다. 한편 막내딸인 리디아가 웍햄과 도망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 사건을 다아시가 수습해주면서 베넷 가문을 도와주게 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엘리자베스는 다아시를 좋아하게 됩니다. 마지막에는 빙리와 제인이 재회하여 약혼을 하게 되고, 다아시는 엘리자베스에게 다시 고백을 하면서 둘은 사귀게 됩니다. 두 커플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결혼을 하게 되면서, 소설을 끝나게 됩니다. </p><p><br/></p><p>3.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장면은 다아시가 엘리자베스에게 첫 번째로 고백하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에서 다아시는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이성을 억누르려 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러니 제 마음을 말씀드릴 수밖에 없군요. 당신은 나를 행복하게 할 유일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면서 고백하는데 이 고백은 감동적이고 아름답기보다는 다아시의 오만한 태도와 무례한 성격이 느껴지는 장면입니다, 다아시는 엘리자베스의 가문이 안 좋고 가족의 처신이 부끄럽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엘리자베스를 좋아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라는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엘리자베스는 다아시에게 자신은 당신이 당신을 생각하는 것보다 더 낮게 다아시를 평가한다면서 고백을 거절합니다. 이 장면이 인상 깊은 이유는 다아시는 계급적인 차별을 하면서 오만을, 엘리ㅣ자베스는 다아시에 대해 차별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으면서 소설의 제목인 오만과 편견이 나타나는 장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편견을 깨닫게 되는 장면은 이 소설을 읽는 저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p><p><br/></p><p>4. 비판적 관점 제시 또는 현대적 재해석: [오만과 편견]은 현대에도 인기가 많은 도서로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이 소설 속에서는 베넷 부인과 베넷 가문의 딸, 그 외 여성들이 많이 나옵니다. 베넷 부인이 딸들을 돈 많은 남자에게 시집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다른 여성도 결혼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저는 이러한 내용이 여성의 성공은 여성이 자립하는 것보다 사실상 돈 많고 좋은 남자를 만나서 성공하는 것이 전부라는 느낌으로 제한을 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베넷 가문의 딸인 엘리자베스는 돈보다 사랑을 중시하고 남들보다 똑똑한 인물로 묘사되기도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엄청난 재산을 가지고 있는 부유한 다아시와 결혼하는 장면을 보면서 진정한 사랑도 경제적 기반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한계를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작품의 중심 주제가 결혼 상대를 찾기라는 것이 현대적 재해석으로는 여성이 자율성과 자기실현보다는 결혼이 유일한 성공 경로로 제시된다는 점에서 “오늘날의 가치관과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p><br/></p><p>5. 독서 후 활동 또는 연계 활동 계획: 제가 한 독서 후 활동으로는 등장인물들에 대한 관계도 그리기가 있습니다. 소설 속 각각의 인물들에 관한 특징과 소개를 적고, 등장인물 간의 관계를 선과 색으로 연결하면서 소설 내용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고 독후감을 작성할 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연계 활동 계획으로는 이 소설을 읽고 나서 저는 표지 디자인을 다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 소설을 읽으면서 느낀 주제나 장면을 반영해서 간단한 문구와 함꼐 표지 디자인을 그린다면 작품의 핵심 주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에 적합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만과 편견]은 18세기부터 19세기의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당시의 의복, 건물, 풍경들을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를 바탕으로 작품 속 인물들의 성격과 사회적 위치를 고려하여 직접 초상화를 그려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엘리자베스, 다아시, 제인, 빙리 등 주요 인물들의 특징을 분석하여 디지털 그림이나 만화를 그리면서 인물 분석을 심화하는 것입니다. 또한, [오만과 편견]이라는 소설의 내용을 시각적으로 재구성하여 소설 속 사교 무도회 장면이나 일상생활 장면을 스케치하여 문학과 미술의 이해가 깊어지게 하고 싶었고 당시 시대적 배경과 미술 양식들을 탐구하면서 18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영국 회화와 의상 디자인의 특징을 조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작품 속 인물들의 묘사와 비교해본다면, 미술사에 대한 조사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시의 자연 풍경과 건축 양식을 스케치하면서 재해석하는 흥미로운 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예를 들어, 다아시가 엘리자베스에게 다시 청혼하는 장면이나, 엘리자베스가 다아시에 대한 편견을 깨닫는 장면처럼 [오만과 편견]에 나오는 핵심 갈등과 전개를 요약해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주요 대사와 장면을 선정한 다음, 칸 만화를 기획하고 직접 만들 것입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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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3 05:43: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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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4 윤진아(달과 6펜스 독후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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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달과 6펜스를 선정한 이유는 이 작품이 예술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린 주인공의 삶을 통해 삶의 진정한 의미와 자아실현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인 스트릭랜드는 현실적인 안정과 타인의 시선을 뒤로하고 오직 자신의 내면의 열망을 따라 살아갑니다 스트릭랜드의 극단적인 선택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동시에 자신만의 길을 선택하는 용기에 대해 생각해보게 했습니다 고등학생으로서 진로와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지금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매우 의미 있게 다가왔기에 선정하였습니다</p><p><br></p><p>달과6펜스를 읽기 전 기대한 내용은 달과 6펜스는 제목부터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된다 달은 이상과 꿈을 6펜스는 현실과 물질을 상징하는 것처럼 느껴져 이 책이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의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기대된다 실존 화가 폴 고갱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이야기라고 하니 평범한 삶을 버리고 예술을 선택하는 주인공의 결단과 그 과정에서의 고뇌가 진지하게 그려질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가는 용기와 예술과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싶다 읽기 전부터 나도 달을 꿈꾸면서 현실 속 6펜스에 안주하고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며 이 책이 그런 고민에 대한 통찰을 줄 것이라 믿었습니다</p><p><br></p><p>책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찰스 스트릭랜드는 런던에서 평범한 증권 중개인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가족과 직장을 모두 버리고 파리로 떠난다그는 자신 안에 숨겨진 예술가의 열정을 좇아 화가가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 주변 사람들은 그의 돌연한 선택을 이해하지 못하고 비난했지만 스트릭랜드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그림에만 몰두한며 파리에서의 생활은 가난하고 고통스러웠으며 그는 사회적 규범이나 인간관계에 무관심할 뿐 아니라 때로는 냉정하고 잔인할 정도로 주변 사람들을 대한다 이로 인해 가족과 친구들과 완전히 인연을 끊게 되지만 그는 자신의 예술적 욕망을 멈추지 않는데 결국 스트릭랜드는 더욱 자유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남태평양의 타히티 섬으로 떠나며 그곳에서 원주민들과 함께 지내며 자연과 인간의 본질을 담으려 애쓴 그는 현지 여성과 함께 생활하면서 강렬하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을 남긴다 하지만 말기에는 문둥병에 걸려 육체적 고통과 외로움 속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스트릭랜드가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작품은 비로소 예술적으로 큰 가치를 인정받는다 이 소설은 안정된 현실인 6펜스를 버리고 이상인 달을 쫓는 한 예술가의 삶을 통해 개인의 자유와 예술적 열망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준다 동시에 그 과정에서 희생되는 인간관계와 현실적 고통도 담담하게 그리며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 내면의 모습을 깊이 있게 탐구 할 수 있습니다</p><p><br></p><p>나는 달을 쫓겠다 현실의 6펜스 따위는 상관하지 않겠다</p><p>이 대사가 인상 깊은 이유는 이 한 문장에 인간의 이상과 현실 사이 갈등이 압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달은 누구나 꿈꾸는 이상 열망 그리고 나아가야 할 궁극적인 목표를 뜻하는데 반면에 6펜스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작은 현실적 이익이나 안정을 상징한다 많은 사람은 안정적인 현실에 안주하며 안전한 삶을 선택하지만 스트릭랜드는 그 모든 것을 버리고 불확실하지만 자신만의 달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강렬한 의지를 보여주는데 이 말은 단순한 도전 선언이 아니라 자신의 진정한 열망과 꿈을 위해 사회적 관습과 안정까지 포기하는 극단적인 용기와 결단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구절은 평범한 삶에 안주하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가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적 갈망을 강렬하게 대변해 주어 매우 인상이 깊었습니다</p><p><br></p><p>스트릭랜드는 예술적 열망을 이루기 위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철저히 무시하고 냉정한 태도를 보이는데 그는 가정을 버리고 타인을 배려하지 않으며 때로는 무례하고 이기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는데 소설은 그의 도덕적 결함보다는 천재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강조하며 미화하는 경향이 있어 이로 인해 그의 무책임한 행동이 예술적 열정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되고 그로 인한 상처와 희생은 충분히 비판받지 못하며 따라서 스트릭랜드의 삶을 평가할 때는 예술적 성취뿐 아니라 도덕적 책임과 사회적 영향도 함께 고려하는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p><p><br></p><p>달과 6펜스를 읽고 나서 자신의 진정한 열정을 찾아 삶을 변화시키는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깨달았습니다 스트릭랜드처럼 무조건적인 자기실현은 어려울 수 있지만 적어도 나만의 달을 찾아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나의 꿈 찾기라는 이 프로젝트에서는 자신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탐구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작은 실천 계획을 만들어 꾸준히 기록하며 점검하며 또 이상과 현실 사이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며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연계 활동으로는 친구들과 꿈과 현실에 관한 토론을 열어 서로의 목표를 응원하며 동기부여를 높여 이 책에서 얻은 통찰을 잊지 않고 앞으로는 책임감과 용기를 가지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며 성장하는 삶을 다짐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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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3 06:44: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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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27 주지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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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p><p><br/></p><p>나는 인간의 삶의 의미와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깊이 있게 다룬 책을 읽고 싶었다.</p><p>그런 점에서 연금술사는 자기 자신을 찾아 떠나는 철학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 흥미를 끌었다.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결국 이루어진다”는 메시지가 내 인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p><p>자신만의 ‘보물’을 찾아가는 산티아고의 여정을 통해 나도 내 꿈과 목표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p><p>주인공 산티아고는 스페인의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사는 젊은 양치기 소년이다. 어느 날 밤 이집트의 피라미드 근처에서 보물을 발견하는 꿈을 두 번이나 꾸게 된다. 이 꿈이 단순한 꿈이 아니라 자신의 운명을 암시하는 예언일 수 있다고 믿게 된 소년은 점쟁이 노파와 ‘살렘의 왕’ 멜키세덱을 만나게 된다.</p><p>멜키세덱은 산티아고에게 사람마다 ‘자기만의 전설’이 있으며, 그것을 이루는 것이 인생의 사명이라고 알려준다. 그는 산티아고에게 조언과 함께 ‘우림과 둠밈’이라는 결정을 도와주는 마법의 돌을 건네준다. 산티아고는 자신의 꿈을 믿고 양들을 모두 팔아 이집트를 향한다. 그러나 북아프리카 탕헤르에 도착하자마자 사기를 당해 가진 것을 모두 잃는다.</p><p>절망하던 주인공은 수정 상점에서 일하며 돈을 모으고 다시 여정을 이어갈 결심을 한다.</p><p>그 후 사막을 횡단하는 대상단과 함께 여행을 계속한다. 대상단 중에는 영국인 연금술사 지망생도 있었는데, 그는 진정한 연금술을 배우기 위해 사막의 오아시스에 사는 연금술사를 찾아가는 중이었다. 이 여행 중 산티아고는 오아시스 알파이움에서 파투마라는 여성과 사랑에 빠지게 되며, 그녀는 그에게 떠나지 말라고 하지만 산티아고는 “사랑은 꿈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연금술사의 가르침을 받아들여 꿈을 먼저 이루기로 결심한다.</p><p>오아시스에서 산티아고는 미래를 예언하는 환상을 보고 경고하여 사람들의 신뢰를 얻고, 드디어 진짜 연금술사를 만나 함께 여정을 계속한다.</p><p>연금술사는 산티아고에게 연금술이란 단순히 금을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자신을 완전히 아는 것’과 ‘자연과 하나 되는 것’임을 가르친다. 그리고 그가 자신의 전설을 이루는 길은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 마침내 산티아고는 이집트의 피라미드에 도착하지만, 그곳에서 강도들을 만나 폭행을 당하고, 꿈 이야기를 하게 된다.</p><p>그런데 강도 중 한 명이 자신도 오래전에 스페인 폐허의 교회에서 보물을 찾는 꿈을 꿨지만, 꿈 따위는 믿지 않는다며 비웃는 말을 한다. 이 말을 들은 산티아고는 충격을 받고, 자신이 찾던 보물은 처음 출발했던 그 교회 아래에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p><p>그는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가, 자신이 양들과 자던 교회 폐허 밑에서 진짜 보물을 발견하고 마침내 자신의 전설을 완성한다.</p><p>인상깊었던 장면은 산티아고가 바람으로 변하는 장면이다. 산티아고는 연금술사와 함께 여행하다가 전쟁 중인 부족에게 붙잡혀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 된다. 부족의 추장이 "네가 3일 안에 바람으로 변할 수 있다면 살려주겠다"고 말한다.</p><p>산티아고는 처음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사막과 바람, 태양, 그리고 우주의 영혼과 대화를 시도한 결과 마침내 그는 자신과 자연이 하나임을 깨닫고, 실제로 바람처럼 사라져 버리는 기적을 일으킨다. 이 장면에는 우리가 꿈을 믿고 행동하면, 온 우주가 우리를 도와준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리고 산티아고는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믿었고, 결국 기적을 이뤄낼 수 있었다. 이것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나에겐 충격이었고 산티아고의 마음가짐이 대단하다고 느꺼서 인상깊었다.</p><p>내가 생각한 비판적 관점은 이야기의 전개가 단순하고, 현실 세계의 복잡성과 고통을 깊이 다루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산티아고는 고난을 겪지만 결국에는 모든 것이 운명처럼 잘 풀린다. 현실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꿈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 책이 주는 “꿈을 믿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는 과도하게 낙관적일 수 있다고도 생각해 보았다.</p><p>이 책은 우리가 어디선가 성공과 행복을 찾으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우리의 성장 과정과 깨달음이라는 걸 보여준다.</p><p>연금술은 단순히 금을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자신을 변화시키고 성장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결국 이 책은 인생 자체가 연금술과 같은 과정이며, 자신을 단련하고 변화시키면 누구나 보물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이걸 깨닫고 나니까 내가 하는 일이나 목표를 대하는 태도도 조금 달라진 것 같다.</p><p>나는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부터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 처음에는 주변의 기준이나 성적에 맞추어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잘하고 싶은 분야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연금술사를 읽고 나서는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보고, 내 꿈에 확신을 갖게 되었다. 산티아고는 여행 중 도둑을 만나고, 사막에서 길을 잃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까지 겪는다. 나도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시험 성적이 기대보다 안 나왔을 때 포기하고 싶은 생각을 한 적이 많았다.</p><p>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이런 시련은 내가 꿈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증거일 수도 있고, 그것을 이겨냈을 때 진짜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었다.</p><p>연금술사를 읽고 나서 나도 주인공 산티아고처럼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꿈을 위해 행동해보기로 결심했다. 평소에 애니메이션과 만화, 웹툰 등에 관심이 많았지만, 그동안은 막연하게 좋아하기만 했고 직접 해보려는 노력은 부족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꿈은 마음속에만 품고 있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현실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짧은 이야기 구성과 캐릭터 설정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시작해 보았다. 그리고 캐릭터를 그리고 배경 설정과 줄거리를 정리해보면서 나만의 콘텐츠를 기획해 보았다. 내가 상상하는 이야기를 구체적인 형태로 표현해보는 경험은 생각보다 훨씬 흥미롭고 보람 있었다. 배경 설정과 줄거리를 정리하며 하나의 세계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나의 상상력을 자극했고, 동시에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더욱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연금술사처럼 나만의 전설을 찾아가는 여정을 나도 직접 행동하면서 살아보려 한다. 이 책은 내 꿈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데 큰 용기를 준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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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3 06:51: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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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5김민지(책문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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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책문 독후감</p><p>선정 이유; 고전 읽기 시간에 다 같이 도서실로 갔을 때 선생님께서 추천하시던 책 중에 ‘책문’이라는 책 내용을 듣고 궁금하여 찾아서 봤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서 선정했습니다. </p><p>줄거리: 이 책을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마지막 관문인 책문을 중심으로, 왕들이 제시한 정치적 질문과 이에 대한 신하들의 답변을 통해 당시 지식인들의 정치적 사유와 실천적 지혜를 탐구하는 저작으로 이 책은 1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특정 왕이 던진 책문과 이에 대한 신하들의 대책을 다룹니다. 주요 내용으로 1. 세종의 책문:“법의 폐단을 고치는 방법은 무엇인가“, 성삼문의 대책; “역사의 사례에서 배워야 합니다“, 신숙주: “언로를 열어 직언을 들으셔야 합니다, 이석형: 깃털처럼 보잘것없는 의견도 들으소서“, 2장 세종의 책문: ”어떻게 인재를 구할 것인가.”, 강희맹 대책: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보완해 쓰소서“, 3장 중종의 책문:”처음부터 끝까지 잘하는 정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권벌의 대책:”쉬울 때에는 어려움을, 시작할 때는 끝을 생각하소서, 4장 중종의 책문:“오늘과 같은 시대에 옛날의 이상 정치를 이루려면 무엇에 힘써야 하는가.”, 조광조의 대책:“참된 마음에서 나와야만 행정이 실효를 거두고 기강이 떳떳하게 섭니다.” 등 각 장에서는 ‘책문 속으로’라는 코너를 통해 당시의 시대 상황과 인물들에 대한 배경 설명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문헌을 넘어, 조선시대 지식인들의 정치적 고민과 실천적 지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p><p>인상 깊은 내용: 제4장 이상 정치를 실현하는 방법에서 ‘책문 속으로’의 내용으로 조광조가 한창 젊은 나이의 공부에 힘을 쏟고 있던 조광조의 이웃에 과년한 처녀가 있었다. 이 처녀는 밤마다 이웃집에서 들려오는 낭랑한 글 읽는 소리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도 모르게 담을 넘어 조광조의 방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조광조는 한밤중에 느닷없이 침입한 처녀에게 회초리를 구해오라고 한 다음, 처녀를 앉혀놓고 처녀가 외간 남자의 방에, 그것도 한밤중에 드나들다 들키면 두 집안의 망신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것이다. 만일 경종을 울리지 않으면 마음을 돌리지 않을 것이니 매를 맞아야 한다며 종아리를 걷으라고 하고선 회초리를 들었다. 스스로도 무안하고 황당하던 차에 종아리를 걷으라고 하니 처녀는 기가 막혔는데, 조광조의 태도가 너무나 당당하고 조금도 빈틈이 없어 어쩔 수없이 종아리를 걷었다. 조광조는 처녀의 종아리를 때렸다. 종아리를 맞았던 처녀는 그 일로 무분별한 열정을 다스리고 부덕을 닦아 장래가 촉망되는 선비에게 시집을 가서 남편을 잘 내조하고 자녀들도 훌륭하게 길러냈다. 이 내용이 인상 깊었는데 이유를 조광조에 대해 몰랐던 이야기이면 처녀가 오히려 종아리를 맞고 무분별한 열정을 다스려 시집을 갔다는 것도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p><p>궁금했던 구절: “임신한 여자가 있어서 부정을 타서 풍랑이 치는 것이니, 여자를 물에 던져야 재앙을 면할 것입니다.” 이 구절을 제1장 올바른 정치를 구현하는 방안 중 책문 속으로 에서 신숙주에 관련된 내용으로 신숙주가 왜구의 포로가 되어 붙잡혀 있던 조선 사람들을 데리고 가는 중, 사나운 바람이 불어 배가 거의 뒤집힐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포로가 되었던 사람들 가운데 아이를 밴 여자가 있었는데, 뱃사공들이 입을 모아 한 말입니다. 이 구절을 보고 ‘왜 임신한 여자가 있어서 부정을 탄다고 할까?’라고 생각했는데 어리석지만 제 생각으로는 유교의 나라였던 조선에서는 지조와 절개를 중요시하였는데 포로로 잡혀있을 때 아이가 생겼다면 아마 여자의 정절(절개)을 지키지 않았기에 부정을 탄다고 말할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p><p>비판적 관점</p><p>제3장 공약을 끝까지 지키는 정치에서 중종 책문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잘하는 정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권벌의 대책에서 ‘신은 이들이 어떤 마음을 먹었기에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경]에 이런 말도 있습니다. “정치에 일관성이 없으면, 무슨 일을 하더라도 흉하다.” 전해지는 말에 이런 말도 있습니다. “흰 실은 물들이기 나름이다.” 이런 점이 바로 당의 태종과 현종이 끝마무리를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없어서 끝마무리를 잘하지 못했던 까닭입니다.’ 이것에 대한 비판으로 끝마무리를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없어서 끝마무리를 잘하지 못하여다 말하는데 끝마무리를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어도 끝마무리가 안 좋게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마음이 있어 했던 정책이 오히려 안 좋은 쪽으로 갈 수도 있고 마음이 없든 있든 자연재해, 전쟁, 사고 등의 문제로 끝이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 태종과 현종이 마음을 없었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p><p>독서 후 활동 또는 연계 활동 계획: 책문을 읽고 역사 속에 몰랐던 이야기들도 알게 되어 [난중일기](이순신), [기묘한 한국사] (김재완), [왕으로 산다는 것] (신병주), 등 역사 관련 도서를 읽거나 정치와 관련된 책도 읽을 계획입니다. 그리고 책문을 읽고 궁금했던 문장이나 아니면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에 대해 다른 사람과 대화해보거나 마음에 드는 문장을 책갈피로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또 책에서 술과 관련된 내용이 나오는데 술을 마실 수 있는 사람한테 “내 친구는 술자리에서만큼은 유주무량이니 불급이면 난이니라.하고 끊어 읽으며, 술을 마시는 데 한도가 정해져 있지 않으니 술을 마실 만큼 마시지 못하면 난동을 부린다고 해석해야 한다면서 술잔을 끌어당긴다.”라는 문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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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3 09:25: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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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6 김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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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박씨전을 읽기로 한 이유는 단순히 과제 때문만은 아니었다. 나는 중학교 때 국어 시간에 이 작품을 간단히 배운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외모는 못생겼지만 지혜로운 여자” 정도로만 이해하고 넘겼다. 하지만 최근 다시 접하게 되면서, 그때는 미처 보지 못했던 이야기와 캐릭터의 입체감이 새롭게 다가왔다.</p><p>무엇보다 이 책을 다시 읽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내 진로 때문이다. 나는 지브리 영화같은 만화에 관심이 많고,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이는 이야기와 인물을 그려내는 데 흥미를 느낀다. 그래서 여성 중심의 고전소설이자, 상상력을 자극하는 인물이 나오는 박씨전을 이번 독서 감상문 주제로 선택하게 되었다. 어떤 시각적 이미지와 서사를 떠올릴 수 있을지도 궁금했고,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그려보고 싶은 이야기’로도 느껴졌다.</p><p><br/></p><p>이야기는 조선시대 인물 이시백이 명나라 사신과 혼인하라는 꿈을 꾸고, 박씨 부인과 결혼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박씨 부인은 못생긴 외모 때문에 시댁의 멸시를 받지만, 탁월한 지혜와 예언 능력으로 점점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병자호란이 터지자 박씨 부인은 계략을 짜 적군을 속이고, 남편을 구출하며 결국 나라까지 구하는 영웅이 된다. 결국 그녀는 능력으로 존경을 받으며 이야기의 중심에 우뚝 선다.</p><p><br/></p><p>책을 읽기 전에는, 이 작품이 고전소설이니만큼 결국에는 여성이 희생하고 헌신하는 식의 결말일 것이라 생각했다. 박씨 부인이 아무리 지혜롭다 해도 결국엔 남편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전통적인 여성의 틀 안에 머무를 거라 예상했다. 그러나 그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와 인물의 주체적인 행동은 나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p><p><br/></p><p>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박씨 부인이 적의 계획을 간파하고, 스스로 나서서 전쟁 상황을 뒤집는 대목이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했던 사람들이 그녀의 능력을 보고 태도를 바꾸는 장면은 특히 강한 대비로 다가왔다. 이 장면을 상상하며 나는 자연스럽게 그림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이처럼 박씨전은 단순한 글을 넘어 이미지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 내 전공인 만화 작업에서도 충분히 재해석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p><p>또한 외모가 아닌 내면의 힘이 진짜 가치라는 메시지는, 시각적인 캐릭터 디자인을 할 때도 중요한 기준이 된다. 아름다움이 꼭 외모에서만 오는 게 아니라, 인물의 행동과 메시지에서 온다는 점을 다시 깨닫게 됐다.</p><p><br/></p><p>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짧은 만화 콘티를 그려보는 활동을 해봤다. 박씨 부인의 외모 설정을 의도적으로 현대 기준의 ‘못생김’으로 표현해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는 이가 감탄할 수밖에 없는 장면 연출을 시도했다. 예를 들면, 주변 인물들이 조롱하는 장면에서는 박씨 부인을 뒷모습으로만 그리다가, 지혜를 드러내는 순간 앞모습과 강한 표정을 드러내는 식이다.</p><p>이런 작업을 통해 단순히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글을 그림으로 해석하고 재창조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는 내게 만화가로서의 사고 확장을 가져다주었고, 고전문학이 단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에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매체라는 사실을 알게 해줬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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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3 12:27: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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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3 송예닮</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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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프랜시스 스콧 피트제럴드-위대한 개츠비</p><p><br/></p><p><br/></p><p>위대한 개츠비는 현대 문학의 고전으로 불리며, 미국의 1920년대를 상징하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인생의 허무함과 인간관계의 덧없음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나도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졌다. 특히, 미국의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화려한 파티와 그 이면의 공허함을 느껴보고 싶었다. 이 소설을 통해 당시 미국 사회의 물질주의적 가치관과 인간의 욕망, 사랑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싶었다. 처음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위대한 개츠비”라는 제목에서 주인공 개츠비가 어떤 특별한 업적을 이룬 인물일 거라는 생각을 했다. 재즈 시대라는 배경도 흥미로웠고, 신나는 파티와 사교계의 모습이 화려하게 그려질 거라 기대했다. 또한, 이 소설이 미국의 ‘아메리칸 드림’을 상징한다고 해서, 성공한 주인공의 이야기와 그 이면의 어두운 진실을 기대했다. 소설은 주인공 닉 캐러웨이가 뉴욕 롱아일랜드의 웨스트에그로 이사오면서 시작된다. 닉의 이웃은 신비로운 인물 제이 개츠비. 개츠비는 매일 밤 성대한 파티를 열지만 정작 그 자신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닉은 개츠비의 파티에 초대받아 가게 되고, 그곳에서 개츠비와 친해지며 그가 닉의 사촌 데이지를 사랑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과거 데이지와 사랑에 빠졌지만 신분 차이로 헤어진 개츠비는 부와 명성을 쌓고 다시 그녀를 찾았다. 그러나 데이지는 이미 부유한 톰 뷰캐넌과 결혼한 상태. 개츠비는 데이지와의 사랑을 되살리려 하지만 결국 톰과의 갈등, 데이지의 이기심, 그리고 한 사건으로 인해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다. 닉은 그를 애도하며 “위대한” 개츠비를 회상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개츠비의 파티가 끝난 후, 모두 떠난 황량한 저택의 모습이다. 화려하고 즐거웠던 파티가 끝나자 개츠비는 홀로 남아 데이지를 기다리고, 결국은 덧없는 사랑과 꿈의 잔해 속에 남게 된다. 이 장면은 인간의 욕망과 이상이 현실 속에서 얼마나 허무하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어 깊은 여운을 남겼다. 또한, 닉이 개츠비의 장례식에서 홀로 서 있는 장면은, 화려했던 개츠비의 인생이 결국엔 외로운 죽음으로 끝났다는 점에서 씁쓸함을 느끼게 했다. 이 소설은 당시 미국 사회의 물질만능주의와 계급 문제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데이지와 톰은 사랑보다는 안락한 삶을 선택하고, 개츠비의 이상은 결국 헛된 꿈으로 끝난다. 오늘날에도 이 작품은 여전히 유효하다. 현대 사회에서도 물질적 성공을 좇는 이들이 많고, 진정한 관계보다는 겉치레에 치중하는 모습이 반복된다. 개츠비의 꿈은 오늘날 SNS와 화려한 소비문화 속에서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경고를 주는 듯하다. 또한, 소설 속 여성 인물들이 도구적으로 그려졌다는 비판도 존재하며, 여성의 목소리가 부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위대한 개츠비』를 다 읽고 나면, 이 책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활동들을 해보고 싶다. 먼저, ‘개츠비가 진짜 위대한 인물이었는가?’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면 좋을 것 같다. 이 글을 통해 개츠비의 삶을 다시 돌아보고, 겉으로 보이는 성공과 진짜 행복의 차이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또 친구들과 독서토론을 열어, 소설 속 인물들의 행동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서로 다른 관점을 비교해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다. 특히 데이지나 톰 같은 인물들을 단순히 나쁘다고만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싶다. 그리고 1920년대 미국 사회와 지금 우리 사회의 공통점, 예를 들어 물질 중심의 문화나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 비교하는 발표 자료도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는 개츠비의 화려한 파티와 그 이면의 외로움을 짧은 영상이나 연극 형식으로 표현해보는 활동도 해보고 싶다. 이런 연계활동을 통해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주제들을 나만의 방식으로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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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4 12:54: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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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723 장예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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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J.D. 샐린저 - 호밀밭의 파수꾼 </p><p><br/></p><p><br/></p><p><br/></p><p>파수꾼이라는 단어에서 무언가를 지키는 사람의 이미지가 떠올랐고, 호밀밭이라는 표현은 나에게 평화롭고 순수한 느낌을 주었다. </p><p>이 책은 오랜 시간 청소년 성장소설의 고전으로 인정받았으며, 10대들이 겪는 불안감과 외로움 같은 감정을 솔직하게 담은 책이라는 말에 꼭 읽어보고 싶었다.</p><p>이 소설은 주인공 홀든 콜필드가 학교에서 퇴학당한 후, 집으로 돌아가기 전 뉴욕 시를 혼자서 헤매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p><p>겉으로는 10대 소년의 방황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다양한 감정과 복잡한 생각들이 얽혀 있었다.</p><p>주인공인 홀든은 어른들의 위선에 실증?을 느끼고, 사람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다. 홀든은 자주 거짓말을 하며, 현실을 회피하곤 하여 외로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p><p>그럼에도 여동생 피비와 고인의 동생 앨리에게는 진심 어린 애정을 주는 따뜻한 면이 있다. </p><p>결국, 그는 정신적인 위기를 겪고 병원에 입원하게 되며, 마지막에는 여동생과의 만남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는다.</p><p>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나는 항상 넓은 호밀밭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생각해왔어. 그곳에는 수천 명의 어린아이들만 있고, 그 주변에는 나밖에 어른이 없는 거지. 나는 아찔한 절벽 앞에 서 있다고 상상해. 내 임무는 아이들이 절벽에 떨어질 것 같은 상황에서 즉시 그들을 붙잡아주는 일이야. 쉽게 말해, 나는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고 싶은 거지.”였다.</p><p>이 말은 홀든이 순수함을 얼마나 원하는지? 느끼게 해준다. 어린아이들이 어른이 되는 순간, 즉 절벽 너머로 떨어지는 것을 막고 싶어 한다. </p><p>아마도 홀든은 자신이 어른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위선을 포함한다는 점을 싫어하는 듯 했다. </p><p>그래서 이러한 변화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이 문장에 깃들어 있는 것 같다.</p><p>이 부분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p><p>어쩌면 내가 게임을 통해 사람들에게 현실에서 벗어나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싶어 하는 이유도 </p><p>이런 호밀밭 같은 곳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p><p>현실은 힘들고 지치기 쉬운 세계지만, 게임 속 공간은 누구나 자유롭고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한다.</p><p>홀든은 순수함을 유지하고 싶어 하지만 세상과 제대로 마주하지 못하고 도망치기만 한다.</p><p>홀든은 그 무엇보다 먼저 마음의 벽을 쌓아 두고, 겉으로는 괜찮은 척, 속에서는 끊임없이 불안감을 느낀다. </p><p>이러한 모습은 요즘 청소년들에게도 자주 볼 수 있다. </p><p>SNS나 게임과 같은 현실을 벗어난 공간에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거나 자기를 보호하려는 모습은 홀든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나는 생각한다.</p><p>이 책은 현대적인 관점에서 정신 건강과 직접적으로 연관지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홀든은 아마도 우울증이나 불안장애와 같은 심리적 문제를 겪었을 수도 있다. </p><p>따라서 이 작품은 단순한 성장소설이 아니라, 홀든, 주인공 개인의 내면을 탐구하는 책이라고 본다.</p><p>이 책을 바탕으로 게임 배경을 만들자고 한다면, 감정 회복을 위한 공간을 만들 수 있겠다. </p><p>현재 사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피로와 많은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 </p><p>이런 상황에서 이들을 위한 가상 공간이나 게임 세계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지를 깊이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떻게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끼고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지를 탐구할 수 있습니다.</p><p>이 책을 읽고,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 것이 아닌, 인간의 감정적인 부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감정이 돋보이는 게임 작품의 배경 디자인을 분석해볼 생각이다. </p><p>이러한 게임들은 단순 즐거운 것을 떠나, 플레이어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고 생각한다. </p><p>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된 콘셉트 배경 디자인을 만들어 보고, 그 안에 현실에서 상처받은 사람이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주제를 담고싶다.</p><p>그리고 이 책으로 독서 토론을 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우리는 정말 절벽에서 떨어지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같은 질문으로 말이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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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4 14:39: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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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5 곽경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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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데미안 (헤르만 헤세)</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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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4 23:4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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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4 송하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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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고전책은 한중록이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고등학생이 읽어야 하는 고전책 중에서 살펴보다가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고 싶어서 찾아봤더니 혜경궁 홍씨가 자신이 겪은 삶을 기록한 글이라고 해서 궁금하였고 사도세자에 관한 이야기가 자세히 나와있는 것 같아서 관련하여 알아보고 싶었기 때문에 선택하였다. 독서 전에 기대하였던 것은 사실 사도세자에 대해서 뒤주에 갇혀 죽었다는 것 말고는 자세히 몰랐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사도세자에 관해 자세히 알아갔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했고, 혜경궁 홍씨가 직접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어떠한 감정들이 담겨있을지 기대가 되었었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읽은 내용을 요약해보자면 1735년 선희궁이 사도세자를 낳고 영조와 온 백성들이 기뻐한다. 사도세자는&nbsp; 어릴때 부터 영재였고 효성이 깊었다. 하지만 사도세자는 어렸을 때부터 일찍이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게 되고, 이것으로 인해 사도세자의 불행이 시작된다. 이후로 영조는 사도세자를 만나러 가는 시간이 줄어들고 사도세자는 영조를 두려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생겨났다. 게다가 영조와 사도세자는 서로 가지고 있는 성품이 너무 달라서 영조는 세자를 매번 갑갑해 하였다. 이러한 일들로 세자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의 가르침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부모와의 접점이 크게 없었어서 영조와 세자의 사이는 점점 더 멀어지게 된다. 하지만 화평옹주의 어진 성품에 영조가 이 옹주를 사랑하였고 이로 인해 세자까지 잘 봐주게 되었다. 그러나 1748년 화평옹주가 세상을 떠난 이후로 사도세자를 향한 자애가 점점 더 부족해지면서 세자가 영조를 더욱더 두려워하게 된다. 이렇게 가면 갈수록 세자를 대하는 영조의 행동이 심해지면서 세자는 병을 얻게 되고 곁에 있는 사람들까지 죽이게 되면서 세자의 병이 점점 더 심각해진다. 이러한 생활이 이어지면서 사도세자는 부모를 못 알아볼 정도로 병이 심해졌고 선희궁은 영조에게 차라리 사도세자를 죽여달라고 부탁하였다. 영조는 선희궁의 말을 듣고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바로 거둥령을 내린다. 사도세자는 자신이 죽을 것을 알고 아무말 없이 혜경궁 홍씨를 불러 마지막 인사를 한다. 사도세자가 영조 앞에 나가게 되고 세자는 영조에게 애원하며 잘못을 빌게 된다. 하지만 영조는 세자에게 뒤주에 들어가라고 말하고 세자는 들어가지 않을려고 하지만 결국엔 뒤주에 갇히게 된다. 세자가 뛰쳐나올려고 하자 영조는 더 두꺼운 널판을 대고 큰 못으로 못질을 하고 동아줄로 꽁꽁 묶게 한다. 그리고 나서는 이 뒤주를 승문원으로 옮기게 하고 뒤주 위에 풀을 덮어 속을 더욱 무겁게 한 다음 군졸이 이 뒤주를 지키게 한다. 영조는 이 모든 것을 확실하게 해두고 경희궁으로 돌아갈 때 마치 적국이라도 평정한 듯 개선가를 연주하게 한다. 사도세자는 뒤주에 들어간 뒤에도 자신이 살 수있을거라 생각 했지만 영조는 더욱 더 엄하게 봉쇄해버리고 사도세자의 기력은 급속히 쇠약해 진다. 심지어 뒤주를 지키는 병졸들이 음식을 가지고 세자를 모독하고 희롱하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 세자는 죽어갔다. 영조는 세자가 진짜로 죽었는지 확인하고 나서야 뒤주에서 꺼내 관에 안치하게 한다. 장례식은 혜경궁 홍씨의 아버지 덕분에 다행히 겨우 세자의 격에 맞춰 빈소를 정하였고 세세한 부분까지 빠뜨리지 않고 준비할 수 있게 되었지만 신하들은 상복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장례를 치르게 된다.&nbsp;</p><p>&nbsp;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전반적으로 세자의 삶에 대한 내용이었다. 그 이유는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의 사랑을 잘 받지 못하였고 항상 영조의 눈치만 보며 살다가 결국엔 병까지 얻게 되는데 이러한 삶 속에서 살아가던 사도세자의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팠고,&nbsp; 삶의 마지막도 이렇게 잔인하고 허무하게 끝났다는 것에서 세자의 삶 속에서 행복했던 적이 있었을지 생각하게 되었고 있었더라도 그리 길지는 않았을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영조는 대채 왜 사도세자를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아 했는지 너무 궁금하고,&nbsp; 병졸들 까지 어떻게 굶어 죽어가는 사람 앞에서 그렇게 음식을 가지고 조롱을 했는지 너무 읽으면서 화가 났고 영조가 진짜로 죽었는지 확인 하는 것에서 뭔가 무서웠다. 아버지 이면서 아들한테 어떻게 그렇게 까지 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장례식 때도 영조는 사도세자의 장례식에 대해서 자세히 말하지 않고 결국엔 혜경궁 홍씨의 아버지가 장례식을 준비했다는 것에서 그래도 마지막 장례식 에서는 준비를 해줄 줄 알았는데 끝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 사도세자를 더욱 마음 아프게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고, 진짜 친아버지인 것처럼 잘 챙겨준 혜경궁 홍씨의 아버지가 영조와 더욱 비교가 돼서 마음씨가 좋은 분이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 같았다.</p><p>  이 책을 통해 나는 영조와 같이 자식을 사랑하고 아껴주지 않고 자식을 깎아 내리는 듯한 말을 하는 부모처럼은 되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고 나중에는 자식에게 믿음을 가지고 차별하지 않으며 살아가야 갰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영조가 나라를 잘 다스렸지만 부모 역할은 잘 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결국엔 아버지 가 아들을 죽인 것인데, 아들을 감씨주지는 못할망정 망설임없이 죽였다는 것이 사도세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애초에 없었던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다른 자식들에게는 사랑하는 마음이 보였던 것 같은데 왜 사도세자에게만 그랬는지 이해가 안되었고, 사도세자가 태어나고 얼마 안되고나서 곁에서 떨어지게 되어서 그랬는지는 사도세자가 어렸을 때부터 너무 관심과 애정을 주지 않았던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픈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만약에 사도세자가 영조에게 사랑을 받으며 올바르게 자랐다면 똑똑하고 나라를 잘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을 텐데 그러지 못하였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는 생각을 했다.</p><p>  책을 읽고난 후 나는 영조와 사도세자에 대해 찾아보게 되었고 '사도'라는 시호가 슬프게 죽은 세자라는 뜻 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사도세자의 죽음에 대한 여러 해석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사도세자의 아들인 정조가 왕위에 오르자마자 사도세자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노력하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영조가 조선 역사에서 가장 오랫동안 재위한 왕 중 한 명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영조가 지나치게 완벽주의적이고 권위주의적 성향이 강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를 통해서 사도세자를 탐탁치않게 생각했던 것이 이러한 이유였을 것 같다고 추측해 보았다. 이 책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나는 나의 삶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고 만약에 내가 이런 삶을 살게 된다면 나도 세자처럼 마음에 병이 생길 것 같고, 정상적인 생각은 못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세자는 이러한 상황속 에서도 부모님 앞에서는 공손하고 예를 갖추었었기 때문에 나도 부모님이 나에게 꾸중을 하거나 잘못을 물으면 맞서서 짜증내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일 줄 알고, 감정 그대로를 표출하지 않는 사람으로 변화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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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0:17: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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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5 배소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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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nbsp; 『젊은 예술가의 초상』이라는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그냥 예술가가 아닌 ‘젊은’예술가의 초상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성장중인 주인공에게 가능성과 불안정함이 공존하는 모습을 나타냈을 것이라고 예측해보았다. 나 또한 젊은 예술가이며 책 속의 주인공이 예술가가 되기 전까지 성장통을 겪는 모습에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내적 갈등과 외적 갈등의 원인이 무엇일지 호기심이 생겨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어쩌면 예술을 좋아하고 미래에 어떤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예술가가 되어야할지 고민중인 나에게도 주인공의 서사를 통해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겼다. 주인공이 예술 중에서도 그림, 음악, 글쓰기 등 어느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게 되는지도 알고싶어져 꼭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p><p>&nbsp; 이 책은 주인공 스티븐 디달러스의 유년기부터 청년기까지의 내면 성장 과정을 따라가는 자전적 성장소설이다. 스티븐은 아일랜드의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나 엄격한 종교 교육과 전통 속에서 자란다. 어린 시절에는 사립 기숙학교인 ‘클롱고우스’에 다니며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과 아버지의 무능력함, 친구들 사이에서의 외로움 등을 경험하며 내성적이고 예민한 성격으로 자라난다. 학교에서는 규율과 체벌이 강조되는 분위기 속에서 점차 부조리함을 느끼고, 주변 어른들의 위선에 실망한다. 청소년기에 접어들며 빚더미에 앉은 집안때문에 ‘벨베데레’라는 학교로 옮기고, 이곳에선 연극과 글쓰기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스티븐은 종교적 죄의식에 시달리고, 한때는 회개와 기도를 통해 ‘신 앞에 바르게 살겠다’는 결심도 하지만, 곧 다시 쾌락과 방황의 세계로 빠져든다. 이 시기 에 스티븐은 거리의 여인을 만나 육체적 욕망을 해소하게 되고, 그로 인한 죄책감에 깊은 고뇌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어느 순간, 종교나 도덕의 틀로는 자신을 온전히 설명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점점 자신이 속한 사회, 종교, 가족이 요구하는 가치와 자신의 진짜 모습 사이에 갈등을 느끼며 고립감을 느낀다. 이후 스티븐은 ‘예술’이야말로 자신이 세상과 마주하는 방식이며,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길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 마지막 장면에서 스티븐은 모든 것을 떠나 자신만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다. 그는 더 이상 가족이나 종교, 조국의 요구에 따르지 않고, 자유로운 예술가로서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며, 다이어리에 간단한 일기를 작성함과 동시에 자신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다.</p><p>&nbsp; 나는 스티븐이 친구인 크랜리와 고민에 대하여 털어놓는 장면 중에서 ‘내가 믿지 않게 된 것은 , 그것이 나의 가정이든 나의 조국이든 나의 교회든, 결코 섬기지 않겠어. 그리고 나는 어떤 삶이나 예술 양식을 빌려 내 자신을 가능한 한 자유로이, 가능한 한 완전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내가 스스로에게 허용할 수 있는 무기인 침묵, 유배 및 간계를 이용하겠어’라는 대사가 가장 인상깊었다. 스티븐이 청소년기까지는 사회적 기대에 알맞는 사람으로서 살고자 했다면, 이 대사를 통해서는 자유롭게 예술을 통해 자신의 삶을 직접 개척해나가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이 소설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되었다. 나도 남들이 정해준 틀에 나의 생각을 제한시키기 보다는 바르지 못한 사회적 통념에 대해서는 비판적 사고를 가지며 내 의견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꼈다. 스티븐이 예민하고 감각적인 단어들로 자신의 이야기를 나타낸 것처럼, 내가 그린 그림으로 나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예술에 대해 감탄하게 되었고 나의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대화 장면에서 등장하는 크랜리는 스티븐처럼 독립적이고 비판적 사고를 가졌지만, 스티븐의 의견에 반대되는 새로운 관점 제시해 주는 모습에서 스티븐의 내면 성장에 큰 영향을 주는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다. 서로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있음에도 상대의 말에 화를 내거나 비판하는 태도가 아닌,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며 존중해주는 모습 또한 인상깊었다.</p><p>&nbsp; 이 책에서는 에피파니 기법을 통해 스티븐의 성장을 잘 나타낸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스티븐이 타인과의 관계를 경시하고 자신의 내면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는 점이 아쉬웠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더라도 현실에선 사회 구성원 간의 협력 또한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에 공동체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율해보려는 태도를 더 보였으면 좋을 것 같다고 느꼈다. 비판적 관점에서 보면 스스로를 사회에서 고립시키려고 한다는 점이 도피하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점이 예술가로서는 특별하고 좋을지 모르지만, 타인과의 관계 측면에서는 미성숙 한 것 같다.</p><p>&nbsp;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예술가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단순히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스티븐은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외부의 억압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했다. 나는 앞으로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은 진로를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과연 나만의 예술은 무엇일까?’, ‘나는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표현하고 싶은가?’ 같은 깊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다. 또한 나만의 표현 방식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도 해보려고 한다. 예를 들어, 감정이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보거나, 짧은 글이나 스토리보드를 작성하면서 내 안에 있는 이야기를 꺼내보는 활동을 해볼 생각이다. 이것은 단순한 기술 연습이 아니라, 내가 어떤 주제를 좋아하고,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를 찾기 위한 과정이 될 것이다. 한편으로는, 이 책을 통해 예술가로서의 ‘고립’과 ‘자유’에 대해 더 탐구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스티븐처럼 예술을 위해 사회와 단절되는 것이 진정한 자유일까? 예술가가 사회와 소통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에만 머무는 것이 과연 옳은가? 이런 질문은 앞으로 내가 예술 활동을 하면서도 계속 고민하게 될 중요한 주제인 것 같다. 그래서 관련된 철학적 질문이나 문학 작품을 읽고, 친구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마지막으로, 예술가로서의 길을 실제로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싶다. 전시회,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현실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내 진로와 연결해보는 경험을 하고자 한다. 이 책은 단순히 한 예술가의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미래와 진로를 되돌아보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나는 ‘나만의 언어와 색깔로 세상을 표현할 수 있는 예술가가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배우고, 탐구해 나갈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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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0:29: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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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7이은아 (동물농장 독후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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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제목은 동물농장이고 이책을 선정하게 된 이유는 고전 책을 읽으라 했을 때 내가 직접 고전책을 선택해서 읽어본적이 없어서 가장 난이도가 낮은 책을 찾고 있었는데 동물농장이 꽤나 책의 페이지가 적고 sns에서 사람들이 재밌게 읽었다는 평이 많았다. 또한 동물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동물농장을 좀 더 집중하고 몰입하며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p><p><br/></p><p>처음에 책을 읽기 전에는 동물농장에 내용을 원래의 내용과 다르게 생각했었다.</p><p>그저 동물들의 시점으로 동물들이 농장에서 인간에게 당하는 착취와 노동을 보여주면서 동물농장에 있는 동물들의 고통과 괴로움 등을 알려주고 인간에 잔인함을 알려주며 동물을 인간으로 대입해 동물들이 고통을 알려주는 그런 책인줄 알았지만 책을 읽었을 때에 내가 생각하는 내용과는 완전히 달랐고 더욱 잔인하고 깊은 뜻을 주는 책이여서 읽으면서 당혹하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했다.</p><p><br/></p><p>책의 줄거리는 이렇다. 영국의 존스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장원농장에서 존스가 잠든 밤에 가장 나이 든 돼지인 메이저가 우리는 이 농장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인간을 위해 힘들게 노동하고 착취 당하고 있다. 우리가 행복해지려면 반란을 일으켜 이 농장에서 인간을 몰아내고 동물만이 살아가는 곳으로 만들어야 동물들이 풍요롭고 행복해진다는 말을 하였다. 며칠 뒤 메이저는 죽고 동물들이 반란을 일으켜 존스와 존스에 가족들을 농장에서 쫓아내고 농장 이름을 동물농장이라고 새롭게 고치고 언어를 배우며 자신들만에 일곱계명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모두가 평등하게 일하고 나눠먹는 평화로운 분위기였지만 어느 순간 스노볼, 나폴레옹과 같은 돼지들이 권력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스노볼은 나폴레옹에 의해 동물농장에서 추방당하고 나폴레옹이 권력을 독점하면서 자신을 반대하는 동물들을 자신이 훈련시킨 개들을 통해 죽이면서 독재자가 되고 돼지들에 특권은 점점 늘려간다. 그러면서 동물들은 더욱 많이 일하고 적게 먹는 등에 부족한 삶을 보냈지만 나폴레옹과 돼지들은 호화스럽게 살게되었다. 동물들이 불만을 제기하려 하면 스퀄러라는 돼지가 항상 나타나 거짓말을 퍼뜨려 동물들을 세뇌하고 진실을 감추었다. 동물들은 혼란이 왔지만 그에 거짓말 때매 나폴레옹이 옳다 생각하며 나폴레옹을 믿고 바뀌길 바라였다.하지만 결국 동물들은 과거 인간에게 당했던 것 보다 더욱 심한 노동과 착취에 시달리게 되었고 일곱계명도 하나씩 바뀌고 삭제되면서 돼지들만을 위한 세상이 된다. 마지막에는 돼지들이 인간처럼 옷을 입고 두발로 걸어다니는 등 인간과 닮아가고 인간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었다. 다른 동물들은 더이상 돼지와 인간을 구별하지 못하게 되면서 책이 끝나게 된다.</p><p><br/></p><p>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은 ‘그러나 이미 누가 돼지이고, 누가 인간인지 도저히 구별할 수 없었다.’이다. 인상깊었던 이유는 동물들은 인간이라는 독재자에게서 힘들게 노력한 덕분에 인간에게서 벗어날 수 있게 됐는데 그 후엔 돼지라는 독재자가 나타나게 되었고 결국 동물들은 독재자에게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기대했지만 또 다른 독재자에게 다시 지배당하게 되고 동물들이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이 잘 느껴져서 가장 인상깊었다.</p><p><br/></p><p>이 책을 읽으면서 비판할 점은 책에서 나오는 벤저민이라는 당나귀를 비판한다. 그 이유는 돼지들에게 세뇌당하지도 않았고 머리도 좋아서 글도 읽고 기억할 수 있는데도 돼지들이 권력을 장악했을 때에도 아무 반란없이 조용히 있었다. 그래서 왜 돼지들이 권력을 장악했는데도 나서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벤저민을 비판한다. 또한 지금에서도 뉴스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해서 사람들이 거짓을 믿게 되는 것이 돼지들이 거짓말을 해서 동물들을 세뇌하는 것과 비슷하게 느껴졌다.</p><p><br/></p><p>이 책을 읽고나서 동물농장은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 조사해보았다. 동물농장은 이상적인 혁명조차 권력의 집중과 부패로 인해 타락할 수 있다는 냉소적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스탈린 시대의 소련을 가장 직접적으로 풍자한 작품이다. 정치적 자유, 진실, 평등이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비판적으로&nbsp; 보여주는 대표적인 반전체주의 문학이라는걸 조사하면서 알게 되었다. 조사를 하면서 동물농장이 어떤 시대를 비유했는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고 이 책을 읽어본 지인과 토론도 해보고 싶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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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0:30: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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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9이지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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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죽이고 싶은 아이]1</p><p>(죽이고싶은 아이)라는 책을 읽고 고등학생인 단짝인 서은이와 주연이가 한날 서로능 크게 다투게된다 다음날 학교 뒤 공터에서 서은이가 죽은채로 발견됬다 </p><p>유력한 용의자로 주연이가 체포되었고 주연이는 서은이와 함께있던 그날을 기억하지 못한다 조사과정에서 주연과 서은이 관계가 조금씩 드러난다 결국 주연은 무죄로 풀려나고 서은이 죽음에 대해 진실은 밝혀 지지 않았다 언론이나 경찰 학교선생님 까지 주연을 마녀사냥한다 주연은 체면을 생각하는 모습에 더욱 혼자라고 느껴 괴로워한다 주연의 편은 찾기 힘들었다</p><p>느낀점은 소설의 초반부터 주연이 범인이 아닐거라는 예상을 했지만 계속되는 반전에 누가 진짜 범인일까 진실이 무엇인가 끝까지 고민하게 만드는 이야기였다 대중의 생각에 이리저리 휩쓸리는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스스로 고민해봐야 할것같다 </p><p>죽이고싶은 아이 라는 책은 주인공의 복잡한 감정을 담아낸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은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지만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에 대한 비극적인 감정을 키우게 됩니다.  중간에 여러 인물들과의 갈등을 통해 주인공의 심리가 드러나고 자신의 선택에 대한 고민이 깊어집니다 사건이 이어지면서 감정의 혼란이 커지고 , 주인공은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p><p>결국 그 과정에서 인생의 의미와 인간관계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p><p>책을 읽고나서 사회에서 요즘 sns에서 가짜뉴스 유언비어 악성루머 등 타인의 불행을 먹이삼은 댓글테러는 네트워크로 타고 빠른 속도로 타고 퍼져나갔다</p><p>고르게 된 이유는 sns와 루머를 중심으로한 소설이여서 재미있을거 같아서 고르게 되었다 . </p><p>인상깊은점은 때때로 우리는 자신의 상처에만 집중하여 상대방의 아픔을 보지 못할때가 있는데 이글을 통해 공감과 용서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다 타인에 대한 편견과 소문과 섭입견이 한 사람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를 보며 누군가를 쉽게 판단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p><p>이책이 학교생활에서 타인으로 부터 듣는 말이나 편견은 우리는 실생활에서 많이 볼수있고 내가 모르고있는 편견을 갖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많은거 같다고 생각했다 그런말을 들으면 사람 겉모습만 보고 쉽게 판단하지 않는 행동을 보여야 할거같다 중학교때 나도 주연이와 서은이 같은 비슷한 상황을 겪은적이있지만 성격이 안맞는 친구와 다퉜던적이 있었던거 같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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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1:5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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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6 오윤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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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선택하게 된 이유, 기대한 내용</p><p>은 예술가로서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로, 예술을 진로로 삼고 있는 나에게 공감과 흥미롭게 다가왔다. 주인공 스티븐 디달러스는 어릴 때부터 가족, 학교, 종교, 국가 등 외부의 권위에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지만 그 속에서 점점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 간다. 미술을 전공하려는 나 역시 기술을 넘어서 나만의 감정과 시선을 그림에 담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이 작품은 그런 나에게 “예술가란 어떤 존재인가?”, “나는 어째서 예술이 좋은 거지?” 같은 것들에 대해 다시 질문하게 했다. 또한, 예술가로 살아가는 길은 때때로 고독하고 불안정하지만, 진실한 자아를 표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점에서 현실적인 공감도 얻을 수 있었다. 이처럼 은 예술가가 되어가는 내면의 여정을 따라가며, 미술이라는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 나의 고민과 맞닿아 있는 작품이었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다.</p><p>먼저 제목을 보았을 때 젊은 예술가의 ‘초상’이라는 것이 한국어로는 사람이 죽었을 때도 초상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그림이나 사진 속 나타난 사람의 모습도 초상이라 칭하기에 둘 중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했다. 영문명을 보았을 때 금세 답을 알게 되었는데 초상화를 나타낼 때와 같은 초상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 젊은 예술가는 어떤 초상을 그려내고 나타냈을지 궁금했다.</p><p>2 내용 요약, 줄거리</p><p>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주인공 스티븐 디덜러스의 유년기를 보여준다. 예수회에 속한 기숙학교 클롱고우스 우드 학교에 다니며, 종교적인 규율이 엄격한 교육 환경에 대해 피곤함을 느낀다. 며 학교에서는 괴롭힘을 받고 강압적인 규율과 체벌 아래서 외롭고 소심한 성격으로 자라난다. 하루는 학감에게 부당한 체벌을 당하는 사건이 생기자, 교장에게 항의한다. 이는 거부와 반항적인 자세의 시작을 보여준다. 집안의 파산으로 인해 더 이상 클롱고우스 우드 학교에 다닐 수 없게 된 스티븐은 벨비디어 학교라는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그는 에세이, 글쓰기 등에 재능을 보이고 깊은 신앙심으로 존경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이단적인 마음이 자라나고 있었다. 그로 인해 친구들과의 갈등이 나타난다. 사춘기 그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작문 대회에서 받은 상금 일부를 매춘에 사용하게 된다. 매춘으로 디달러스는 죄의식에 사로잡히게 되어 그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다 그는 결국 성당을 찾아 고해성사하고 다시 맑은 영혼을 되찾게 된다. 벨비디어의 교장은 스티븐에게 신부가 될 것을 권하지만 스티븐은 그것이 자기 위배라고 생각하여 거절한다. 그리고 그것은 그가 예술가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개울가에서 한 소녀를 만나며 다리는 학을, 가슴은 비둘기를 연상한다. 그녀의 순수한 아름다움은 지금까지 스티브의 유년을 지배한 독수리, 즉 종교 가정과 대비되고 그녀의 모습을 통해 예술가로서의 에피파니 느낀다. 그는 결국 조국과 학교, 종교, 가정을 거부하며 자신을 모든 것으로부터 해방한다. </p><p>3 인상 깊은 장면</p><p>개울에서 만난 소녀에게 환희를 느끼는 즉 에피파니를 느끼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p><p>장면 일부 - </p><p>[오, 이럴 수가! 독신(瀆神)적인 환희의 폭발 속에서 스티븐의 영혼은 절규했다.</p><p>&nbsp;그는 갑자기 그녀에게서 몸을 돌리고 둑을 건너가기 시작했다.</p><p>&nbsp;그의 뺨이 화끈거리고 몸은 불덩이 같았으며 사지가 후들후들 떨리고 있었다.</p><p>&nbsp;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그는 멀리 모래밭을 활보하면서 바다를 향해 미친 듯이 노래했고, 그 동안 그를 향해 소리 치고 있던 삶이 임박해지자 그것을 맞이하기 위해 외쳤다.</p><p>&nbsp;그녀의 영상은 영원히 그의 영혼 속으로 빠져 들어갔고, 황홀하고 성스러운 침묵을 깨뜨릴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다.]</p><p>"젊은 예술가의 초상" 중에서</p><p>의식의 흐름 기법을 따라가다보면 정말 내가 그 감정을 느끼는 것 같아서 소녀를 보며 환희를 느끼는 서술이 정말 좋다고 생각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디덜러스가 예술가로서 살아갈 계기를 제공해주었다는 점에서 인상 깊은 장면으로 선정했다. </p><p>4 비판적관점/현대적 재해석</p><p>스티븐이 처음 대죄를 저지르는 장면에서 그는 거리의 성매매 여성과 관계를 맺으며 종교적 죄의식과 자아의 균열을 처음 경험한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여성은 단지 욕망의 대상이자 ‘죄의 매개체’로만 그려지며 그녀의 이름, 감정, 서사는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 이 여성은 스티븐의 내면 변화와 죄의식 고조를 위한 기능적 존재로만 사용된 것이다. </p><p>한편, 스티븐이 예술가로서 자각을 얻는 계기도 여성의 이미지에서 비롯된다. 개울에서 본 한 소녀의 모습은 그에게 신비롭고 초월적인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그는 계시적 영감, 이피파니를 경험한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도 그 소녀는 말을 하지 않으며 주체로 등장하지 않는다. 그녀는 ‘순수함’과 ‘아름다움’의 상징으로만 기능하며 다시 한 번 스티븐의 내적 각성을 위한 상징물로 소비된다. 이러한 이중적 여성상(타락의 매개 혹은 이상적 순수의 상징)은 조이스의 문학이 전통적인 성 역할 이분법을 답습하고 있다는 비판을 가능하게 한다. 여성은 주체적 인물로 등장하지 않으며, 남성 주인공의 심리적·예술적 여정을 도와주는 배경 장치로만 존재한다. </p><p>은 문학적 실험과 내면 묘사에 있어 혁신적이지만, 여성의 역할에 있어서는 한계를 드러낸다. 고전임을 감안해 큰 비판이 될 순 없겠지만 앞으로는 저런 방식을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야하고, 오늘날의 시각에서 이 작품을 읽을 때는 여성의 이미지가 어떻게 구조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것이 문학과 사회에서 어떤 젠더 관념을 재생산하고 있는지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시선이 필요하다.</p><p>5 독서 후 연계활동</p><p>은 제임스 조이스가 사용한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유명하다. 이 기법은 인물의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생각, 감정, 기억 등을 그대로 따라가는 방식으로 전통적인 문장 구조나 시간의 흐름을 따르지 않고 자유롭게 전개된다. 독자는 마치 주인공 스티븐의 머릿속에 직접 들어가 그의 감정을 체험하듯 이야기를 따라가게 된다. 이러한 의식의 흐름 기법을 응용해 짧은 글을 지어볼 것이다. </p><p>스티븐의 내면 지도를 그림으로 나타내볼 것이다. 스티븐이 성장하며 겪는 감정의 변화와 내적 갈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유년기의 순수함, 청소년기의 종교적 불안,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의 자유에 대한 갈망, 예술가로서의 자아 인식까지 스티븐의 감정 변화를 지도처럼 표현하면 복잡한 내면이 어떻게 변화하고 연결되어 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독자는 단순히 줄거리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인물의 내면에 보다 깊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이 두 활동은 문학을 감상하는 데서 더 나아가 인물의 심리 구조를 직접 해석하고 창조적으로 재구성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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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3:11: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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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1박소민 / 데미안_헤르만 헤세</title>
         <author>5gdkgfksp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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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가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이번 수행에서 읽고 있는 책이 인간의 내면과 성장에 대한 내용이여서 재미있어서 보이기도 했고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탐구하고 싶어 선정하게 되었고 또한 책 주인공이 자신의 내면을 보는 과정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데 이는 저 자신에게도 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책을 읽기 전 ’데미안‘은 주인공이 데미안이라고 생각했고 데미안에 대한 성장이야기거나 일상이야기를 다루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주인공인 에밀 싱클레어라는 소년이 선악과 내면과 외면의 갈등을 거쳐 성장 과정을 이야기하는 정신적 심리적 성장소설입니다. 이야기는 어린 싱클레어가 부모님에게 보호를 받는 ‘밝은 세계’에서 살고 있는 시절로 이야기가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나 동네 불량배 인 크로머에게 협박당한 이후로 그는 세상에 안정적인 세계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불안정한 세계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시기에 싱클레어는 막스 데미안이라는 친구를 만나기 됩니다.&nbsp; 데미안은 싱클레어에게 ‘카인과 아벨’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며 싱클레어에게 자기 내면에 있는 목소리를 따르라고조언을 하게 됩니다. 저는 데미안이 싱클레어에게 있어 단순한 친구가 아닌 내면의 진실에 접근하도록 도와주는 정신적인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기로 접어들며 싱클레어는 외로움과 방황 속에 빠들어 술과 타락에 물들어 자기 통제를 하지 못해 고통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우연히 마주친 여성 ‘베아트리체’의 이상적인 이미지에 빠지게 되며 다시 자기 존재에 대한 질문을 품고 다시 잡고 집중하게 됩니다. 이후 그는 피스토리우스와의 만남을 통해 ‘아브락사스’ 라는 신의 개념을 배우게 됩니다.그는 점차 사회가 강요하는 기준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내면에 들려오는 소리에 따라 삶을 살아가려고 변화하게 됩니다. 대학교 시절, 반갑게 싱클레어는 데미안과 다시 만나게 되었고 데미안의 어머니인 ‘에바 부인’을 만나면서 새로운 정서를 경험하게 됩니다. 에바 부인은 싱클레어가 더 높은 경지로 성장하도록 돕는 인물로 사랑과 깨달음을 상징합니다. 이를 통해 싱클레어는 자기 안의 있는 어둠까지 수용하는 법을 배우며 자신의 길을 걷는 인간으로 성장하기 됩니다. 마지막에는 제1차 세계대전이 발생하고 싱클레어는 전쟁터로 향하게 됩니다. 그는 데미안을 마지막으로 만나게 되며 싱클레어는 진정한 자아를 찾아 계속 성장하게 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라는 대사가 가장 인상에 깊었습니다. 이 대사는 익숙하고 안전한 ‘알’ 이라는 세계에서 나와야 새로운 자아로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알’은 보호막이자 한계이며 진정한 성장은 이 한계를 부수고 밖에 있는 세계로 나아가는 힘든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즉, 성장과 변화는 기존의 틀을 부수는 내면의 투쟁을 필요로 한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데미안’은 개인의 정체성 탐색, 다양한 내면의 수용이라는 점에서 젠더 정체성 등의 주제와 맞닿아 재해석되며 자신을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현대 사회의 흐름과 연결해 읽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이 책을 읽고 연계 활동을 한다면 저는 ‘데미안’에 있는 속 주제나 상징을 선택해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연결하여 조사할 것 같습니다. 예로 정체성 혼란, 사회적 압박, 내면의 갈등 등을 탐구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영상, 포스터, 에세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해석을 표현하고 발표하는 것입니다. 발표 후에는 토론과 피드백 시간을 통해 생각을 나누며 다양하고 여러 관점을 넓혀가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과정을 되돌아보고 ‘데미안’ 이 자신과 사회에 주는 의미를 글로 정리하며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 활동은 고전 문학과 현대 사회를 연결하며 창의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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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5:3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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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5김지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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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서양 미술사-E. H. 곰브리치]</p><p>패션디자인을 진로로 삼고 싶어 여러 책을 읽던 중 고전 중에 예술적 감각을 키울수 있는 책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고르게 되었고, 패션디자인을 단순한 의상 제작만이 아니라 예술과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이책을 고르게 되었다. 또한 『서양미술사』를 통해 시대별 예술 작품들의 양식,사상 등의 변화를 살펴보며, 다양한 시각적 요소와 조형 감각을 패션에 응용할 수 있을거같아 이 책을 선정했다.</p><p>&nbsp;&nbsp;이 책은 선사시대의 동굴벽화부터 시작해 이집트·그리스·로마 시대의 고전 미술, 중세 기독교 미술, 르네상스의 인본주의적 미술, 바로크와 로코코의 장식적 양식, 그리고 19세기 이후의 인상주의, 표현주의, 추상미술, 현대미술까지 서양 미술의 흐름을 시대 순으로 설명하고 있다. 각 시대의 역사적·철학적 배경과 함께, 미술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왔는지를 쉽고 작품사진을 첨부해 설명하고,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미술이 인간의 사고와 사회를 반영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춰 설명하고 있다.</p><p>제가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앙리 루소의 [조제프 브뤼머의 초상]이라는 작품이 가장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일단 조제프 브뤼머가 정면을 바라보면서 마치 관람자를 바라보는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또 루소는 사실적인 묘사보다는 상상과 상징에 기반한 배경을 사용했고, 그래서 조제프의 형상이 더 눈에 띄게 보인거같습니다. 루소 특유의 어설픔이 오히려 순수함과 개성을 강조하는거같았고, 사실성있게 그리는것과 반대로 감성적이어도 진정성이 느껴진다는걸 느꼈다.특히나 루소는 독학만으로 그림을 그렸고, 기법이나 이론들도 불필요하다고 느끼고 전문가가 아닌 입장에서 평범하고 진솔하게 그려 솔직한 그림을 그리고자 하였다. 단순한 표현속 에서도 인물의 내면을 표현하는 루소를 보며 더욱 관심이 갔다.</p><p>앙리 루소의 「조제프 브뤼머의 초상」을 감상하면서 대상의 형태와 비례가 사실적으로 표현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전문가적인 표현처럼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그 순수하고 직관적인 조형 감각이 루소 특유의 기법을 드러낼수 있는 매력포인트가 될거라고 생각했다. 전통적인 초상화와 달리 인물의 표정이나 자세에서 감정이 직접적으로 전달되지 않는 점에 비판적으로 볼 수있으면서도, 루소가 의도적으로 회화적 규칙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회화 표현의 다양성과 개성의 중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루소처럼 나도 사회의 기준이 꼭 맞지 않아도 나만의 색깔을 지키는삶이 가치있다고 느꼈다. 그리고 루소의 그림을 통해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과 표현 방식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함을 느껴서 학교생활에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다.<br></p><p>『서양미술사』를 읽은 후 미술사의 특징이나 중요하게 여긴 작가들을 정리하고 그 사람들의 그림기법을 더욱 관심있게 관찰하였다. 특히 인상주의에 흥미를 느껴 인상주의부터 팝아트까지 서양미술의 역사가 담긴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라는 전시를 감상하였다. 또 이를 기초디자인 실기 과제에 응용해 표현 방식의 확장을 시도해보았다. 그리고 미술이론과 실기의 원리에 대해 연계해가며 작품의 의미를 다양한 시각에서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했다.&nbsp;</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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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5:33: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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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6 김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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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수레바퀴 아래서-헤르만 헤세</p><p><br/></p><p>나는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교육 분야를 진로로 삼으며,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사가 아니라, 학생의 삶과 내면을 이해하고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런 나에게 ‘교육이 학생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는가’는 매우 중요한 주제이다. 또한 나는 학생들의 성장 과정에 학교 교육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는데 이 작품을 통해 ‘좋은 교육‘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교사란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를 더 깊이 고민하고 싶었다. 이 책은 독일의 엄격한 교육 제도 속에서 한스라는 소년이 겪는 심리적 억압과 사회적 기대 속에서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교육의 본질과 그 한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특이 이 수레바퀴 아래서는 단순히 한 학생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나치게 성과 중심적인 교육이 어떻게 한 인간의 내면과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다룬다는 점이 낭게 큰 울림을 주었다. 현대 교육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입시 경쟁, 부모와 교사의 기대, 획일적인 평가 기준 등의 문제들이 이 소설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교사로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를 고민해보고 싶었고 교육자로서의 시각을 기르기 위해 꼭 읽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내가 수레바퀴 아래서를 읽으려 한 이유는 단순히 문학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추구하는 교육자의 모습과 교육 철학을 더 깊이 고민해보기 위한 목적 때문이었다. 위에서 말했듯이 나는 미래에 교사가 되어 학생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그들의 내면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자가 되고싶다. 그러기 위해선 현재의 교육 시스템이 가진 한계와 문제점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동시에, 그것이 한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문학을 통해 체험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 책이 획일적인 교육이 인간의 내면에 어떤 상처를 남기는지, 또 학생 개인의 개성과 감정이 무시될 때 교육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줄 것이라 기대했다. 이 독서를 통해 나는 현재의 교육이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통찰을 얻고 싶었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뛰어난 재능과 성실함을 지닌 소년 한스 기벤라트가 주변의 기대와 교육 제도의 압박 속에서 점차 자아를 잃고 몰락해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이자 비극이다. 작품은 한스가 마을 사람들과 부모, 특히 교사들의 전폭적인 기대를 받으며 신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시작된다. 그는 자신의 내면적인 욕구보다는 외부의 기준에 순응하는 삶을 살아가며, 교과서적인 모범생으로 자라난다. 그러나 신학교에 입학한 후, 한스는 점점 성적 중심적이고 규범적인 교육 시스템 속에서 자신이 누군지 모르게 되는 혼란을 겪는다. 한스는 자유롭고 예술적인 감성을 지닌 친구 헤르만 하일너와 교류를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한 질문을 처음으로 품게 된다. 그러나 학교는 이러한 개성과 내면적 갈등을 이해해주지 않고, 오히려 억압한다. 결국 한스는 학교생활에서 점점 지쳐가고, 정신적 붕괴를 겪은 채 학교를 떠나게 된다. 이후 그는 과거의 재능을 잃은 채 고향에서 공허한 삶을 살아가다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다. 내가 이 작품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한스 기벤라트와 하일너가 강가에서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다. 둘은 서로의 내면을 이해하고, 기계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억눌려온 자아와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그 대화 속에서 하일너는 이런 말을 한다. “우리는 삶을 살고 싶은 게 아니라,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연습된 기계가 되어가는 것 같아.“ 이 말은 단순한 불만이 아니라, 교육의 방향성과 인간성 상실에 대한 본질적인 비판이다. 이 장면은 한스가 처음으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되는 계기이며, ‘정답‘을 따라가는 삶이 아닌, ’질문’을 품는 삶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나는 이 장면을 보며, 진짜 교육은 정답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떠올렸다. 두 인물이 보여주는 교감은 교실이라는 공간 안에서는 허락되지 않았지만, 오히려 자연 속에서 진정한 배움과 치유의 가능성이 열리는 장면으로 읽혔다. 또한 나는 이 책 제목인 수레바퀴 아래서는 단순한 비유를 넘어서 한 인간의 꿈과 자아가 수레바퀴에 짓눌리는 상징으로 느껴졌다. 하지만 이 상징을 뒤집어 보면, 수레바퀴는 멈춰있지 않고 계속 굴러간다는 점에서, 변화의 가능성 또한 암시한다고 생각했다. 즉, 한스는 그 아래에서 짓눌렸지만, 이 이야기를 읽는 우리는 그 아래에 눌리지 않고 그 수레바퀴를 바꾸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점에서, 나는 이 장면들과 상징들을 단순히 비극으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교육을 변화시키려는 주체로서의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았다. 하지만 이 작품 속 한계도 존재한다. 가장 큰 아쉬움은 학생의 내면적 고통을 반복적으로 묘사하지만, 이를 극복할 가능성이나 대안을 충분히 제시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주인공 한스는 결국 아무런 저항도 해보지 못한 채 몰락하고, 주변 어른들 특히 교사나 부모는 이를 방조하거나 몰이해로 일관한다. 결과적으로 작품은 교육 시스템의 문제를 보여주지만, 변화의 방향성은 독자에게 맡긴 채 비극만을 강조한다. 또한 작품 속 교사들은 대부분 학생의 개성과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성적과 순응만을 중시하는 인물로 그려지며, 이상적인 교육자의 모습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 점도 아쉬웠다. 이로 인해 교사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상상하기 어려웠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교육의 미래를 고민했다. 오늘날의 교육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해지고 유연해졌다. 정서적 지원, 창의력 중심 교육, 자기주도 학습과 같은 흐름이 점차 자리 잡고 있고, 교사의 역할도 단지 지시하는 사람이 아닌 성장을 지원해주는 사람, 동반자로 변하고 있다.이런 맥락에서 본다면 수레바퀴 아래서는 단순한 교육 비판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교육을 꿈꾸어야 하는가“를 되묻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세 개의 질문을 갖게 됐다. 첫 번째, ”나는 학생의 고통과 침묵을 놓치지 않고 바라볼 수 있는 교사가 될 수 있을까?, 두 번째는 “교육은 성취와 결과만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주는 과정이 될 수 있을까?” 마지막 세 번째는 “학생이 자신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 안에서 나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을 던지게 했고, 한스와 같은 학생들을 지켜내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생기게 해주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교육이 때로는 성장의 수단이 아니라 억압의 도구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이었다. 나는 그동안 교육이 학생에게 무조건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믿었지만, 이 책을 통해 교육이 사람의 삶과 내면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끼치는지, 또 어떤 방식으로 상처가 될 수 있는지를 새롭게 바라보게 됐다. 특히 한스가 자신의 감정과 삶의 방향을 잃어가는 과정을 보며, 학생의 ‘말하지 못한 신호’를 읽어주는 교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꼈다. 나는 교사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이 책을 단순히 감상하고 끝내는 것이 아닌, 그 문제의식을 더 깊이 탐구하고 현실에 적용해보고자 하는 자기주도적인 실천 계획을 세우게 됐다. 그리고 나는 학생의 자율성과 감정을 존중하는 교육의 사례들을, 예를 들어, 핀란드 교육, 자유학기제 등을 더 깊이 조사해보고 싶고, 교사로서 학생의 심리적 신호를 어떻게 포착하고 반응할 수 있는가에 대한 주제에 대해 관련 책을 추가로 읽어보고 조사할 것이다. 또한 가능하다면 실제 교사들을 만나 현실 교육의 한계와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 책을 통해 교육은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도구라는 것을 깊이 체감했다. 그래서 앞으로도 책을 수동적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삶과 연결된 질문을 던지고, 나만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자기주도적 독서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 이 수레바퀴 아래서는 단지 읽고 끝난 책이 아닌, 내가 시작할 교육자로서의 여정을 자극한 시작점이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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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5:3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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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3 김도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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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5:41: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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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0박예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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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데미안』은 나에게 단순한 고전 소설이 아닌, 진정한 '나'를 찾는 여정의 동반자 같은 책이었다. 처음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유치원 교사라는 진로와 맞닿아 있는 인간 내면의 성장과 자아 탐색이라는 주제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부터 나 자신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해왔던 나는, 싱클레어라는 주인공이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며 성장해나가는 과정에서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이 책은 주인공 싱클레어가 자신의 내면 세계와 외부 세계 사이에서 갈등하며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이다. 그는 어린 시절 선과 악의 세계 속에서 살아가다가 데미안이라는 인물을 만나며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된다. 데미안은 기존의 도덕적 틀을 깨고, 자기만의 길을 가는 법을 알려준다. 싱클레어는 그를 통해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점차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숙해져 간다. 줄곧 혼란과 고통 속에서 흔들리던 그는 결국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는 상징적인 문장을 통해, 자아의 껍질을 깨고 세상으로 날아오르게 된다. 읽는 내내 나에게도 나는 지금 진정한 나로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타인의 시선보다 나의 목소리를 따르고 있는가?같은 수많은 질문이 던져졌다. 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은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라는 구절이었다. 이 문장은 마치 나 자신을 향한 메시지처럼 느껴졌고, 나도 내 안에 있는 껍질, 즉 ‘남들이 기대하는 모습’이라는 틀을 깨야 한다는 용기를 얻었다. 데미안은 내면의 진실을 직시할 용기가 있다면 우리는 누구든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인물이었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싱클레어의 혼란이 단순히 사춘기의 방황이 아닌, 존재 자체에 대한 철학적 고민으로 확장된다는 점이었다. 그는 기존의 도덕, 종교, 가족의 기대에서 벗어나면서 끊임없이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는 실존주의 철학에서 말하는 인간의 본질적 고독과도 닿아 있다. 헤르만 헤세는 이 작품을 통해, 각자가 인생에서 반드시 겪게 되는 내면의 고독과 그로 인한 자아의 재구성을 깊이 있게 그려낸다. 또한 이 작품의 상징들 역시 매우 인상 깊었다. 데미안은 단순한 인물이 아닌, 싱클레어의 내면에 잠들어 있던 ‘또 다른 나’로 읽힌다. 그는 싱클레어에게 질문을 던지고, 때로는 그의 판단을 이끌며, 결국 싱클레어가 스스로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존재다. 마치 어른으로 성장하기 전, 한 사람의 인격이 형성되어 가는 결정적인 순간에 반드시 등장하는 내면의 조력자 같았다. 그리고 이런 존재는 현실에서 스승이 될 수도, 친구가 될 수도, 혹은 책 속 한 문장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브락사스’라는 신의 개념도 이 책을 특별하게 만든 요소 중 하나다. 기존 종교에서 강조하던 선과 악의 구분을 허물고, 그 모든 양극을 아우르는 존재로 묘사된 아브락사스는 인간 존재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상징하는 개념이다. 이 사상은 나에게 큰 충격이었다. 나는 그동안 항상 좋은 사람, 옳은 사람만 되려고 애써왔던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감춰져 있던 내 모습들까지 받아들이는 법을 조금씩 배울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인물들 간의 관계가 단순하지 않고 심리적으로 깊다는 점이었다. 싱클레어와 데미안의 우정은 단순한 친구 관계를 넘어, 서로가 서로의 내면을 일깨워 주는 거울 같은 존재로 그려졌다. 특히 데미안이 싱클레어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때로는 냉철하게 진실을 바라보게 하는 모습은 나에게도 나를 돌아보는 용기가 필요함을 깨닫게 했다. 데미안이 말한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야말로 인간이 평생 걸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여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데미안』을 통해 얻은 깨달음은 나의 진로인 유아교육과도 깊게 연결된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스스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며 성장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교육’이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내면을 존중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는 여정을 도와주는 일이라는 것을 더 절실히 느꼈다. 만약 한 아이가 규칙을 어기거나 다른 친구와 다르게 행동했을 때, 나는 그 아이를 판단하기보다는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그 속마음은 무엇이었을까?”를 먼저 묻고 싶다. 앞으로 이 책을 바탕으로 나는 더욱 깊은 자기 성찰과 성장의 길을 걸을 것이다. 특히 내가 만나는 아이들이 스스로의 세계를 깨고 성장할 수 있도록, 내면의 목소리를 잘 들어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 나는 앞으로도 자주 책 속 문장을 되새기며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일상 속 작은 순간에도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질문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얻은 가치는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용기’였다. 아직은 흔들리고 부족한 점도 많지만, 이제는 내 안의 목소리에 조금 더 귀를 기울이고 내 삶의 방향을 내가 결정하고 싶다. 『데미안』이 던진 질문들에 나는 지금도 답을 찾아가는 중이다. 그리고 언젠가 내가 만날 아이들에게도 “너의 길은 너만이 정할 수 있어. 그 길이 조금 느려도 괜찮아.”라고 말해주고 싶다. 또한 나도 ‘진짜 나’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데미안』을 읽고 나서 나의 삶과 가치관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는데, 이 책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확신이다. 이전까지는 주변 사람들의 기대나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에 맞추려 노력했지만, 이제는 나 스스로 나의 길을 선택하고 책임지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 속 싱클레어가 겪은 내면의 혼란과 고독, 그리고 그 속에서 스스로를 발견하는 과정은 나에게도 익숙한 고민이었다. 나는 이 과정을 통해 더 강해지고, 더 깊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 더 나아가 『데미안』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답게 살아가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메시지는 특히 내가 앞으로 아이들을 가르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들은 각자 독특한 개성과 생각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때로는 사회적 기준이나 주변의 평가 때문에 자신을 숨기려 할 때가 많다. 나는 이 책에서 배운 대로 아이들의 개성을 존중하고, 그들이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사가 되고 싶다. 아이들이 ‘틀린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른 것’을 인정받을 때 진정한 성장과 행복이 시작된다는 믿음이 생겼다. 책을 읽고 난 후, 나의 실천 계획도 구체적으로 세웠다. 먼저 유아교육 관련 심리학과 철학에 대한 추가 공부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 과정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아 존중감’을 키우는 교육 방법을 연구할 계획이다. 그리고 매일 자기 성찰 일기를 쓰는 습관을 들여 나 자신의 내면 세계를 꾸준히 탐구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기록할 것이다. 이는 데미안이 강조한 ‘내면의 진실’을 발견하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이다. 마지막으로, 『데미안』이 제시한 ‘아브락사스’라는 신념처럼, 삶은 항상 명확한 선과 악으로 구분되지 않는 복잡한 양면성을 가진다는 점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런 인식은 앞으로 내가 사회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해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다양한 면모를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고, 편견 없이 존중할 수 있는 교사가 되겠다는 다짐도 함께 하게 되었다. 이렇게 책 속에서 배운 깊은 사유와 통찰을 바탕으로, 나는 앞으로 나만의 ‘삶의 철학’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 책을 통해 얻은 용기와 깨달음을 실천으로 옮기며, 더욱 진솔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그 길 위에서 만나는 아이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며, 그들 역시 자신만의 세계를 깨고 날아오를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데미안』은 나에게 끝없는 질문과 도전을 던져주었고, 그 덕분에 나는 성장에 대한 두려움 대신 설렘을 품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나’라는 존재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나만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삶이 더욱 기대된다. 비록 길이 험난하고 때로는 외로울지라도, 나는 데미안이 말한 것처럼 “새는 반드시 알을 깨고 나와야 한다”는 진리를 가슴에 새기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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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6:18: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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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5신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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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햄릿</p><p>2215 신연우</p><p>나는 사람들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진실과 거짓을 어떻게 구분하며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 미디어는 그런 감정과 진실을 연기하거나 전달하는 도구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햄릿은 단순한 고전 소설을 넘어서 진실을 드러내기 위해 연기를 활용하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미디어적인 구조를 가진 작품이라고 느꼈다. 햄릿은 미친 척 연기하고 또 연극 속 연극을 통해 상대의 심리를 흔든 전략을 쓰는데 이는 지금의 영화, 드라마처럼 콘텐츠를 통해 감정과 진실을 드러내는 미디어의 원리와 닮았다. 또한 햄릿의 독백이나 심리 묘사는 현대의 영상 콘텐츠에서 인물의 내면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해준다. 나는 햄릿을 읽으면서 등장인물의 연기, 연출 방식 등등을 분석하고 그것이 현대 미디어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 싶다.</p><p>햄릿은 1600년경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쓴 비극이다. 덴마크의 햄릿 왕자가 아버지 햄릿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독일 유학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온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왕자는 그의 삼촌인 햄릿 왕의 형제가 몇 주 만에 왕좌를 차지하고 햄릿의 어머니인 여왕과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햄릿은 이에 크게 동요하고 삼촌이 아버지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극은 햄릿이 아버지의 유령을 만나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햄릿에게 자신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요구합니다. 햄릿은 그렇게 하겠다고 맹세하지만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는 삼촌의 행동을 관찰하고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미친 척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의 변덕스러운 행동은 결국 미쳐서 익사하는 그의 여자친구 오필리아를 포함하여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그를 멀어지게 합니다. 극이 진행됨에 따라 햄릿의 복수 계획은 점점 더 복잡해집니다. 그는 자백을 이끌어내기 위해 삼촌과 법정 앞에서 아버지의 살인을 재연하는 연극을 상연한다. 그러나 그의 계획은 실패하고 그는 점점 더 절박해진다. 절정의 마지막 막에서 햄릿은 어머니의 방에서 삼촌과 대면하고 격분하여 그를 죽인다. 그러나 극은 많은 주인공들의 죽음으로 비극적으로 끝을 맺는다. 오필리아의 형제인 레어티즈와의 칼싸움에서 두 남자는 치명상을 입었고 여왕은 햄릿을 위해 독이 든 포도주를 마시고 죽었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햄릿은 친구인 호레이쇼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해달라고 부탁하고 죽습니다.</p><p>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는 “연극이란 왕의 양심을 잡아내기 위한 것이란다”이다. 이 장면이 특별히 와닿았던 이유는 햄릿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폭력이나 협박을 쓰는 것이 아니라 연극이라는 간접적인 수단을 선택했다는 점이다. 이는 사람의 감정이나 진실은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으며 때로는 연기나 연출이라는 우회적인 방식으로 더욱 강하게 전달될 수 있다는 점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햄릿은 연극이라는 가짜 이야기를 통해 진짜 반응을 끌어내고자 했다. 이는 오늘날 미디어 콘텐츠가 픽션이면서도 현실의 감정을 건드리고 사회적 진실을 드러내는 방식과 매우 유사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 장면을 통해 연극이라는 미디어가 어떻게 현실의 감정을 자극하고 진실을 드러낼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p><p>인상 깊었던 문장은 하나 더 있다 바로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이다. 햄릿은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지만 죽음 이후에 무엇이 기다릴지 몰라 두려워한다. 이런 갈등은 인간이 불확실한 진실 앞에서 얼마나 망설이고 흔들리는지 잘 보여준다. 특히 이 장면은 햄릿이 타인에게 말하지 않고 오직 관객에게만 내면을 드러내는 독백으로 진행된다. 이런 방식은 인물의 진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미디어와 닮아서 더욱 흥미로웠다. 한 사람의 내면을 깊이 비추는 순간이 오히려 가장 강한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 또한 알 수 있었다.</p><p>&nbsp;</p><p>햄릿은 고뇌하는 인간, 존재를 묻는 철학적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나는 이 인물을 오히려 비판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햄릿은 부조리한 현실에 대해 날카로운 의식을 가지고 있고 왕권과 도덕, 죽음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고민한다. 그러나 그는 정작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 그는 행동하는 대신 계속해서 생각하고 의심하고 미룬다. 복수라는 이름으로 정당성을 말하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무고한 이들이 희생되고 결국 그는 자신도 포함하여 모든 것을 파국으로 끝낸다. 나는 이런 햄릿의 모습을 보며 그가 깨어있는 사람이 아니라 깨어있지만 책임지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단순히 지식과 성찰에 머무는 인물이 아니라 문제를 직시하고 움직이는 책임 있는 개인을 요구한다. 그런 점에서 햄릿은 고전 속에서만 위대한 인물일 뿐 오늘의 기준으로 보면 오히려 반면교사에 가까운 존재인 것이다.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도 결국 아무 변화도 만들어내지 못한 그를 보며 나 자신은 고민하는 사람에 머무르기 보다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p><p>내가 만약 연계 활동을 한다면 햄릿의 대표 대사인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를</p><p>청소년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짧은 영상으로 구성할 계획이다.</p><p>입시, 진로, 인간관계 등 10대가 겪는 고민과 갈등을</p><p>햄릿의 고뇌와 연결해 현대적인 언어로 표현해보고자 한다.</p><p>이를 통해 고전 속 메시지가 오늘날 청소년에게도 유효하다는 점을 전달하고,</p><p>미디어 콘텐츠 기획자로서 고전의 재해석 가능성을 탐색해보려 한다. 나는 햄릿을 읽고 인간 내면의 갈등과 복잡한 심리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다.</p><p>망설임과 선택 사이에서 고민하는 햄릿의 모습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했다.</p><p>특히 “사느냐, 죽느냐”라는 대사는 단순한 문장이 아닌 삶 전체를 흔드는 질문처럼 다가왔다.</p><p>텍스트를 넘어서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느꼈다.</p><p>고전을 읽는 일은 과거의 이야기를 넘어서, 지금 나의 고민과도 연결된다는 걸 깨달았다.</p><p>이번 활동은 생각을 확장시키고 나만의 관점을 키우는 계기가 된거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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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10:4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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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4김서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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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가 선택한 책은 도스토옙스키의 죄와벌입니다 이책을 선택한 이유는 책을 고를 때 이책이 인간의 이성과 도덕, 죄의식등을 다룬 책이라고 하여 인간의 이성과 도덕성이라는말에 흥미를 느껴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전 나는 주인공이 죄를 저지르고 벌을 받으며 그 상황에서 주인공이 겪는 심리적 상황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용은 내가 생각한것과 전혀 달랐다 </p><p>이책의 줄거리를 말해보자면 주인공인 라스콜니코프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살고있는 탁월한 지능과 논리적사고를 갖췄지만 궁핍과 사회의 불합리에 깊이 절망하는 대학생이다 그는 지적 자만과 도덕적 우월감에 사로잡혀있고 “위대한 인물은 법과 도덕을 초월할 수 있다”는 자기 이론에 몰두해있다 그는 이 이론을 실험해보기로 결심했고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인물이라 여긴 전당포 노파인 알료나 이바노브나를 살해하기로 한다 그는 도끼를 준비하고 여동생이 외출한 틈을 타 노파를 살해한다 그러나 노파의 여동생인 리자베타가 그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충동적으로 그녀까지 살해한다 라스콜니코프는 살인은 성공하지만 자신의 예상과 달리 아무것도 얻지 못한채 도망치듯 현장을 벗어난다 범죄 이후 라스콜니코프는 심한 정신적 혼란, 죄책감, 편집증, 광기에 시달리며 병상에 누워 고통을 받는다 그는 외부적으로는 사건과 무관한척 행동하지만 내면에서는 계속해서 자신의 범죄를 정당화하려는 이성과 죄의식을 느끼는 양심 사이에서 극심한 갈등을 겪는다 그런 그의 곁에 가난한 가정의 딸이지만 가족을 위해 매춘을 하며 헌신하는 소냐라는 사람이 나타나게된다 리스콜리코프는 소냐의 지속적인 설득과 자기 내면의 죄책감에 무너져 결국 자수하고 시베리아 유형소로 유배된다 소냐는 그를 따라갔고 두 사람 사이에는 진정한 인간적 신양적 사랑이 싹튼다 라스콜니코프는 소냐의 헌신과 사랑을 통해 인간성과 신양을 회복하고 새로운 삶과 구원의 가능성을 받아들인다 이 책에서 인상깊었던 장면은 소냐가 라스콜니코프에게 ‘나사로의 부활’을 읽어주는 장면이다 소냐는 말없이 라스콜니코프의 죄를 받아들이고 말 대신 성경으로 그에게 회개의 길을 보여주었고 이때부터 라스콜니코프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소냐가 읽어줌으로서 라스콜니코프가살인을 저지르고 무너진 이후, 처음으로 진심으로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순간이고 이장면이 없었다면 이후의 자수와 구원은 없었을것이기 때문이다 </p><p>이 책의 비판 포인트는 라스콜니코프는 “위대한 인물은 법과 도덕을 초월할 수 있다”는 이론을 품고 있지만 작품 속에서는 그 이론이 너무 쉽게 무너진다 도스토옙스키는 초인 사상을 비판하고 싶었을지 모르지만 라스콜니코프의 철학이 지나치게 단편적이고 허술하게 묘사되어 실질적인 철학적 논쟁을 피하고 감정에만 기대는 측면이 있다 </p><p>도덕을 초월하려 한 인물이 결국 종교적 회계로 마무리되는 결말은 철학적 논의 보다 도덕 훈계에 가깝다 도스토옙스키는 라스콜니코프의 초인 사상을 충분히 삼키지 못한 채 도덕주의적 결론에 안주했다 </p><p>이 책을 읽고 연계활동을 한다면 장면 재현 연극을 할거같다 소냐와 라스콜니코프의 대화 장면을 등장인물 두명 이상으로 나누어 연기해본다면 인물의 내면 감정을 감정이입하며 인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p><p>[죄와 벌]을 읽고 나는 인간이 저지른 죄는 법적인 처벌보다도 내면의 죄책감과 고통이 훨씬 더 깊고 무겁게 남는다는 걸 느꼈다 라스콜니코프는 살인을 저지르고도 도망치지않고 결국 자수하게 되는데 그과정은 단순한 범죄소설이 아니라 죄를 마주한 인간이 어떻게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는가를 보여주는 깊은 심리극이였다 나도 삶에서 실수나 잘못을 했을 때 외부의 비난보다 내 스스로에게 느끼는 부끄러움이 더 오래 남았던 적이 있어 그의 고통에 공감이갔던거 같다 이 책은 19세기 러시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지금 우리의 사회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는걸 느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청년들 빈곤과 절망 속에서 도덕이 무너지는 현상은 오늘날에도 비슷하게 반복되고 있다 죄는 여전히 존재하고 벌은 반드시 법적 처벌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작품은 고전이면서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고 생각한다 [죄와 벌]은 단순한 고전이 아니라 철학, 윤리, 심리, 종교, 사회 문제를 두루 다루는 입체적인 작품인거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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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14:5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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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11 나수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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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동물 농장 - 조지 오웰<br>'창밖에서 지켜보던 동물들은 돼지를 쳐다보았고, 다시 인간을 쳐다보다가 돼지에게로 눈길을 옮겼다. 그러나 이미 누가 돼지이고, 누가 인간인지 도저히 구별할 수 없었다.'&nbsp; 동물 농장이라는 책을 처음 접하게 된 일은 위 문장을 접하게 된 일부터다. 돼지와 인간을 구분할 수 없었다? 그것이 무슨 의미일지 궁금했다. 또 위 작가에 책을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어 이번 기회에 읽어보자 하며 선택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작가의 스타일을 바탕으로 풍자를 주된 내용으로 삼았을 것이라 추측했고 그렇게 위 문장과 작가 스타일로 예상한 풍자 대상은 '무엇 하나도 혼자 해결하려 하지 않으며 게으르고 책임감 없는 사람들' 이었다. 그런 사람들이 n명이 모여 도시를 이루고 그 도시를 동물 농장으로 칭하여 풍자하는 내용을 예상하며 나는 책을 펼쳤다. 책에 대한 감상을 서술하기 전 책의 중심적인 내용만 간단히 소개하겠다. <br><br> 존스의 농장의 아침이 밝았다. 동물들은 여전히 존스에 학대를 받으면서까지 힘들게 일하고 있었다. 어느 날 밤, 농장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돼지 메이저가 죽기 전 농장의 모든 동물들에게 연설을 한다. " 우리가 이렇게 일해서 받는 것은 무엇인가? 그저 죽지 않을 정도의 먹이, 아닌가? 그마저 우리가 할 일을 하지 못하면 도살장으로 보내지고 있소. 억울하지 않나? 일은 우리가 다하지만 보상을 얻는 것은 인간이오. 모든 건 인간 때문이오. 우리의 적은 인간이며, 동물은 우리의 동무일세. 인간을 몰아내야합니다!" 라고 마지막으로 인간을 항상 경계하며 두 발로 걷는 이는 우리의 적이라고 상기시키며 어느 늙은 돼지는 사라지게 됩니다. 그 일 후로 동물들은 혁명을 준비합니다. 어느 날 존스가 술에 취한 날 동물들은 이때 다 싶어 계획했던 대로 농장을 탈환합니다. 그렇게 보다 똑똑한 동물인 돼지들이 주최로써 기존 존스 농장을 무너뜨리고 동물 농장을 세우게 됩니다. 스노볼과 나폴레옹은 늘 의견이 나뉘었습니다. 의견이 맞지 않은 돼지 중 나폴레옹은 스노볼을 끓어낼 계획을 세웁니다. 며칠 뒤 그 계획이 실행되고 동물 농장은 나폴레옹의 농장이 되었습니다. 이 날은 유독 하늘이 어두웠습니다. 그로부터 시간이 지난 후 점차 돼지들은 공포를 조장하고 불평등함,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모습 등 을 보여줍니다.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풍차만 만들어진다면 말이죠 우린 모두 풍족하게 살 수 있을 테니까요. 그렇게 들었으니깐요. 허나 그 꿈은 어느 매서운 바람이 지나가며 산산이 무너졌습니다. 며칠이 흘렀을까 돼지들이 농장에 사람을 초대하고 두 발로 걷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건물 안에서 인간과 대화하며 술을 마시며 누가 인간이고 돼지였는지조차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인간에 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러곤 이야기의 막이 내렸습니다. <br><br> 권력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이 책은 권력과 부패,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한 작품이다. 동물 농장 책을 보면 처음에는 돼지들은 주인 존스에 의해 학대받는다. 그러고 며칠 뒤 혁명에 성공하고 권력을 잡았을 땐 모두 평등하게 살았다. 하지만 돼지들은 점차 갈수록 7계명을 교묘하게 수정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챙겼다. 결국 마지막에는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라는 계명 뒤에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고 계명을 수정하기까지 했다. 책을 읽으며 그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권력을 누리는 대상만 바뀌었지 전과 다른 점은 뭐야? 였다. 그들은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애써 자신의 본래 목적을 보지 못하고 권력에 잡아먹힌 것이다. 그들은 개를 이용하여 공포심을 조장하고, 속이며 동물들을 조종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당장 눈앞에 있는 풍차를 완성하면 풍족해 진다라며 동물들을 이용했다. 풍차를 짓는 그 과정에서 제일 충실하게 따랐던 말 한 마리가 죽기까지 했지만 그들은 그 죽음을 이용하였다. 이야기의 끝으로 갈수록 돼지들은 다른 동물을 동료로 보는 것이 아닌 자신의 재산 소유물 도구로 보는 것 같았다. 오만하고 권력에 눈이 멀었다. 그들에게 해줄 말은 당신들은 이 혁명의 이상/목적을 잃어버리고 자신으 이익만을 챙기고 있는 모습을 보아 진정한 리더가 아닌 부패한 권력자입니다! 이다. 또 하나 비판할 동물은 지식인이다. 글을 아는 동물은 무관심해 하며 일을 방관하였다. 돼지들을 제외하고 글을 읽을 줄 아는 동물이었다. 그런 이들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것은 방관의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지식인은 어느 정도 잘못된 것임을 사람들에게 인지시켜야 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동물 농장에 있는 동물들은 돼지들에 대해 무조건적인 신뢰가 보였다. 의심을 하지 않고 계명이 수정되어도 아 원래 그랬지 하며 넘겨버리기 일쑤이다. 그렇게 그들은 선동당하게 된다. 원래부터 이랬던 것처럼 문제였던 상황이 더이상 문제를 찾지 못할 정도로. 이러한 장면을 보고&nbsp; 현대에도 무조건적인 수용을 피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해야함을 느꼈다. <br><br>책의 인상 깊은 구절은 이 글에서 제일 문두에 있는 문장이다. 내가 책을 읽게 된 계기를 준 문장이기도 하고 이 책의 핵심 문장이라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을 기피하던 돼지들은 마지막엔 인간과 거래하고 인간처럼 침대에서 자고 술을 먹으며 두 발로 걷는 등 인간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 이는 권력이 결국 부패해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나타낸 문장 같았다. 문장은 책의 마지막 구절이었는데 이 문장 뒤에 펼쳐질 동물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지게 만들어져 인상 깊었다. 또 하나는 이 책의 유명한 구절인 '모든 동물들은 평등하다.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 이다. 마찬가지로 권력이 부패한 모습을 직접적으로 보여준 구절이라 인상깊었다. <br><br> 위 책을 통해 권력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좀 더 탐구해 보고 싶어졌으며 조지 오웰에 다른 날카로운 풍자 작품이나 (1984같은) 동물 농장에 배경이 된 역사를 탐구해 보고 싶어졌다. 더하여 이 책을 읽은 친구들과 책에 등장한 인물들의 비판할 점이나 만약 스노볼이 쫓겨나지 않았다면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되었을까? 같은 질문과 토론도 해보고 싶어졌다. 결론적으로 동물 농장은 권력의 부패를 다루며 혁명의 불완전성을 보여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책에&nbsp; 담긴 역사를 조사하고 나니 권력자는 역사와 과거의 실수에서 교훈을 얻고 더 나은 미래로 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신은 자신에게 주어진 커다란 권력에 눈이 멀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동물 농장은 오늘날에도 많은 생각을 주는 책이니 꼭 읽어보길 바란다.&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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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6 05:02: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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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2김명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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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책 선정한 이유</p><p>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책은 단순한 연애 소설이 아니라, 감정과 선택, 그리고 인간관계속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자율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생겼고, 평소 인간관계에서 균형을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 감정에 따라 어떻게 사는 것이 맞는지 고민할 때가 많았기 때문에 나에게 이 책이 내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줄 것 같았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라는 제목에서부터 어떤 분위기일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라는 제목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궁금했고, 브람스는 음악 작곡가로 알고 있었는데 왜 그 이름이 로맨스 이야기에 제목으로 쓰였는지 알고 싶었고,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줄거리를 따라가는 독서가 아니라, 인물들의 감정 변화와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스스로 생각하고 해석해보는 경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고전이 재미있는 이야기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돌아보고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서 질문을 던져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워 선정하게 되었습니다.</p><p>줄거리 요약</p><p>주인공 폴은 파리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며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39세의 독신 여성입니다. 폴은 오랫동안 로제와 연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로제는 자유롭고 무책임한 태도로 여러 여자를 만나며 폴과의 관계를 가볍게 여깁니다.</p><p>그러던 중 폴은 고객의 아들인 25세의 시몽을 만나게 되고, 그는 폴에게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랑을 고백합니다. 처음에는 시몽과의 나이 차이와 사회적 시선을 의식해 거리를 두려 했지만, 시몽의 진심에 감동한 폴은 결국 그와의 관계를 받아들입니다.</p><p>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폴은 시몽의 젊음과 자신이 살아온 현실 사이에서 혼란을 느끼며,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사랑과, 실제 삶에서 감당할 수 있는 사랑 사이의 현실을 깨닫고 결국 시몽을 떠나 익숙한 관계인 로제에게 돌아가며, 끝나게 됩니다.</p><p>인상 깊은 장면</p><p>”오늘 밤도 혼자였다. 그리고 앞으로의 삶 역시 그녀에게는, 사람이 잔 흔적이 없는 침대 속에서 오랜 명이라도 앓은 것처럼 무기력한 평온 속에서 보내야 하는 외로운 밤들의 긴 연속처럼 여겨집니다.”</p><p>이 장면은 주인공 시몬이 얼마나 외로운지를 보여주는 부분인데, 이 문장을 읽고 나서 단순히 혼자라는 사실을 넘어서 앞으로도 계속 그런 삶이 이어질 것 같다는 예감이 너무 쓸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느낀 이유는 단순히 시몬이 ‘혼자’라는 사실 때문만이 아니라, 그 혼자라는 상태가 끝날 기미 없이 계속될 것 같다는 예감 때문이었습니다. 그 느낌이 마치 공기처럼 스며들어서, 잠깐이 아니라 앞으로도 영원히 그 외로움 속에 있을거 라는 무거운 확신처럼 다가왔습니다.저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혼자 있는 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어느 날, 지금 이 고요함이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막막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누구와도 깊게 연결되지 못한 채 그저 스쳐 지나가는 관계들만 반복되던 시기였는데, 그때의 고독함이 시몬의 상황과 겹쳐 보였던 것 같았습니다. 그저 ‘지금’ 외로운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 같은 고립감이 느껴졌습니다. 이 장면과 제 개인적인 경험이 이어지며 책 속 폴이 느끼는 쓸쓸함이 독자인 제게 와닿았습니다. </p><p>특히 ‘사람이 잔 흔적이 없는 침대’라는 표현이 인상 깊었습니다. 보통 침대는 누군가와 함께 있고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인데 이 문장에서는 그런 따뜻함이 전혀 없었고, 오히려 너무 조용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 같은 공간이었습니다.</p><p>저는 이 장면에 책 제목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브람스의 음악처럼 조용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을 울리는 감정이 시몬의 이 외로운 밤 속에도 흐르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슬픈 문장이 아니라 외로움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조용하게 하지만 강하게 표현한 장면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고, 오래 여운이 남았습니다.</p><p>비판적 관점 제시</p><p>이는 당시 여성의 한계를 반영하기도 하는데 하지만 이는 여성 해방과 주체성의 측면에서 비판받을 여지가 있습니다.</p><p>폴은 직업적으로는 자율성을 갖춘 현대적 여성처럼 보이지만, 정작 사적인 감정 영역에서는 여전히 남성 중심적 관계 구조에 종속되어 있습니다. 그녀의 사랑은 타인의 선택에 기대거나 자신을 희생하는 방식으로 전개되면서, 자신의 욕망과 감정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표현하는 여성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결국 폴은 사회적으로는 독립적이지만 내면적으로는 여전히 전통적인 성 역할의 틀에 갇혀 있는 이중적 위치에 놓인 여성으로 그려진다는 점에서 비판적인 해석이 가능합니다.</p><p>독서 후 활동</p><p>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책은 감정이라는 것이 결코 단순하지 않으면서 사랑이라는 감정조차도 불안과 공허에 회피와 자기 보호 속에서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히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정으로만 여겨졌던 사랑이 다양한 내면의 감정들과 충돌하고 멈쳐 있다는 사실을 통해서 감정을 대면하는 용기와 솔직한 표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솔직한 감정 표현과 진심에서 비롯된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깨달았습니다.</p><p>책을 읽고 나서 제가 직접 실천한 활동은 글쓰기 관련된 것으로, 등장인물의 시점에서 다시 글을 써보는 것을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폴이나 로제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다시 구성해보면서, 같은 상황도 서로 다르게 해석되고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활동을 통해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고, 인간관계 속에서 감정의 다양함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p><p>저는 앞으로 관계 속에서 타인의 감정에만 맞추기보다는 스스로의 감정도 존중하며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내 마음과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진짜 내가 원하는 삶과 감정에 더욱 집중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감정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혀주었고, 자기 이해와 감정의 존중이라는 중요한 삶의 태도를 되새기게 해주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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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6 13:42: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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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6 이수아 (폭풍의 언덕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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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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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6 14:54: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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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4 김가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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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데미안」을 어릴 적에 읽어봤었는데 완벽하게 이해를 하지 못했던 기억이 남아있어 다시 읽어보게 되었다. 다시 읽어보며 어릴 적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철학적 요소들을 새롭게 깨닫고 진짜 ‘나’에 대한 모습들을 되돌아보고 성찰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선정하게 되었다. 「데미안」은 예전부터 많은 인기를 받고 필수도서로도 꼽히는 책이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책일 것이라 기대했다. </p><p> 「데미안」은 주인공 싱클레어의 과거 회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싱클레어는 부유한 독일의 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집안은 신성한 가정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싱클레어가 10살이 되던 해, 싱클레어는 우쭐대고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게된다. 이 거짓말을 계기로 싱클레어 보다 3살 많은 프란츠 크로머에게 협박을 당하기 시작한다.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에게 시달리며 ‘악’의 세계를 깨닫는다. ‘선’으로만 존재하는 세상이 아닌 ‘악’의 존재를 알고 싱클레어는 고통의 나날을 보내며 가족에게도 죄책감과 거리감을 느끼게 된다. 싱클레어가 ‘악’의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인만의 갈등을 겪고 있는 와중에 전학생 데미안이 찾아온다. 데미안은 또래 친구들보다 성숙한 이미지를 보였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겼다. 데미안은 싱클레어에게 기존의 상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판적 사고를 갖게되는 이야기를 건네고 싱클레어는 그의 이야기에 혼란스러워 한다. 시간이 흐른 후 싱클레어와 데미안은 멀어지게 되고 싱클레어는 방탕한 삶에 빠지데 된다. 흔히 말하는 질 나쁜 친구들의 편에 속했다. 그러던 중 싱클레어는 자신의 사랑을 만나게 되는데 그녀의 이름을 베아트리체라고 붙인다. 싱클레어는 베아트리체를 만난 후로 일탈행동에 손을 놓게된다. 싱클레어는 어느 날 자다가 매가 나오는 생생한 꿈을 꾸게 되는데 그 꿈을 꾸고 데미안에게 매의 그림을 그려 편지를 보낸다. 데미안의 답장은 “새는 알을 뚫고 나오기 위해 싸운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알을 뚫고 나온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이었다. 싱클레어는 이 답장을 기억하고 가까워진 오르간 신부 피스토리우스에게 이 이야기를 건넨다. 싱클레어는 피스토리우스와 같은 주제의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지지만 피스토리우스는 과거의 종교의식에 집착해 싱클레어와 갈등을 겪고 관계는 끝이난다. 싱클레어는 다시 데미안을 만나게 되는데, 이때 데미안의 엄마도 마주하게 된다. 싱클레어는 데미안의 엄마를 마주하자마자 사랑임을 깨닫는다. 데미안은 싱클레어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시간이 별로 흐르지 않아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이 책은 마무리 된다.</p><p> 책을 읽으며 첫 번째로는 초반부에 싱클레어가 프란츠크로머에게 협박당하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특히 35페이지의 “그럴 때마다 예상하고 있었어도 매번 소스라치게 놀라게 되는 크로머의 휘파람 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와 내 마음의 줄을 탁 끊고, 어린 시절 추억과 상상들을 산산조각 냈다.”라는 대사가 인상깊었다. 뒤에서 나오는 싱클레어와 데미안의 이야기가 큰 내용과 여러 서사를 담고있어 와닿지 않을 수 있지만 이 장면을 통해 싱클레어가 ‘악’이라는 존재를 깨닫고 성장해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인상깊었다. 또한 항상 신성한 집안에서 싱클레어가 너무나 당연하게 살아왔던 것들에 대해 반대의 모습을 띄는 세상도 있음을 깨닫고, 신비한 존재의 데미안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게 된 이유에도 프란츠크로머와의 일의 영향이 미쳤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싱클레어가 베아트리체에게 사랑에 빠짐으로써 일탈과 방황에서 벗어난 장면이 인상깊었다. 본인이 악의 세계에 빠진 걸 알고있는 사람들은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는 걸 알고 오히려 더 헤메기도 한다. 싱클레어가 방황의 시기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면 데미안의 도움도 아니고, 부모님의 꾸중도 아니다. 그저 베아트리체를 지켜보고 사랑에 빠졌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싱클레어는 악의 세계에서 벗어났다. 이 장면을 보면서 싱클레어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악에서 벗어나려고 할 때 일상생활에서의 사소한 일들이 ‘어쩌면 자신이 그동안의 일탈에 대해서 깨닫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p><p> 「데미안」을 비판적 관점에서 바라보자면, 「데미안」 현실에서의 갈등보다는 내면의 이야기, 종교적 비판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는 현실에서 구체적으로 마주해야하는 문제들을 회피하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또한 종교적 비판을 풀어냄으로써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필요로하고, 기독교의 내용을 비판하고 있기 때문에 「데미안」은 반기독교책인지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오갈 수 있다. 「데미안」은 철학적 요소를 담은 책으로 성장해나가는 모든 사람들의 삶과 학교생활, 사회문제에도 영향을 미친다. 내면의 성찰과 비판을 키워나가는 싱클레어의 성장소설로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각자 자기 모습을 되돌아보며 내면의 모습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 </p><p>  「데미안」을 감명깊게 읽어서 책을 다 읽은 후에도 스스로 감상문을 작성해나가며 이야기의 내용을 여러 번 곱씹어 보았다. 비판적 관점에서 제시했듯이 종교적 기본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풀어내기 때문에 여러 지식을 알 수 있는 사이트나 웹에서 관련 종교 지식들을 알아보며 흥미를 갖고 탐구하게 되었다. 이 주제를 깊게 탐구하기 위해 「데미안」을 읽은 주변인들과 소감을 나눠보고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에 대해서도 소통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활동을 계획중이다. 이 책을 읽으며 청년기에 읽는 방황과 내면 심리의 성찰 그리고 세계를 바라보는 비판적 사고를 깨닫고 내 자신을 깊게 탐구하고 남이 정해놓은 틀이나 강박에서 벗어나 오로지 나 자신만의 생각을 키워나가고 가치관을 찾는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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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7 06:57: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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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11 류다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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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코스모스 (칼세이건)</p><p>&nbsp;</p><p>책을 선정하게 된 첫 번째 이유로는 진로가 스포츠 마케터 쪽이라 스포츠에 관한 책이나 마케터에 관한 책만 자주 읽기도 하고 과학에 대해 모르는 지식도 많고 더 알아보고 싶은 부분들도 있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선정 이유로는 평소에 우주정도에는 관심이 있었지만, 그것을 철학적이나 인문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적은 많지 않았다. 그런데 &lt;코스모스&gt;는 과학책임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역사, 철학, 문명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는 소개를 보고 흥미를 느꼈다. 또, 이 책은 단순한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간 존재와 우주 사이의 관계를 통찰력 있게 탐구한다고 들었다. 무엇보다 칼 세이건이 들려주는 우주의 이야기는 인류가 이 우주 속에서 어떤 존재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고 하여, 그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감성을 느끼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p><p>&nbsp;</p><p>&lt;코스모스&gt;는 칼 세이건이라는 유명한 과학자가 쓴 책으로, 우주와 과학, 그리고 인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그리고 우주는 얼마나 거대하고 신비로운지를 알려준다. 책은 빅뱅 이론을 통해 우주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설명하며, 별과 행성, 생명의 진화 과정도 다뤄요, 고대 문명부터 현대까지 인류가 어떻게 우주를 이해해 왔는지도 자세히 소개된다. 칼 세이건은 과학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우리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또한, 인류가 지구라는 작은 행성에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과학자들의 발견과 우주 탐사의 역사도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우주를 통해 인간의 위치와 미래를 되돌아보게 되는 깊이 있는 이야기이다.</p><p>&nbsp;</p><p>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이나 대사는 “우리는 별의 먼지로 만들어졌다.”이다.</p><p>칼 세이건은 &lt;코스모스&gt;에서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별의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별의 먼지에서 태어났다.” 이 말을 과학적으로 본다면,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대부분의 원소들이 오래전 별들이 폭발하면서 생긴 것이라는 뜻이다. 별의 중심에서 만들어진 물질들이 우주로 퍼지고 그것이 모여 지구가 되고, 결국 우리 몸도 그 재료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이다. 이것은, 우리는 우주와 완전히 연결되어 있는 존재라는 뜻이다. 나만의 관점에서 보면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놀라고 감동이었다. 평소에 별은 하늘에서 멀리 반짝이는 아름다운 존재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런 별이 내 몸 속에 있다는 것은 완전히 새로웠다. 마치 내가 단순한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장면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나는 별의 먼지로 이루어졌다.”는 말은 단순한 과학 지식이 아니라, 나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든 말이다. 그 말 한마디가 사람의 정체성과 우주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강력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했다.</p><p>&nbsp;</p><p>“비판적 관점”이나 “현대적 재해석” 관점을 보면, 이 책이 쓰인 1980년대에는 환경 문제나 사회적 불평등, 기술의 남용 같은 현대적 과제들이 지금만큼 뛰어나지 않았다. 에를 들어, 칼 세이건은 과학과 기술이 인류를 밝은 미래로 이끌 수 있다고 믿었지만,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 인공지능 남용, 정보 과잉 같은 문제도 함께 겪고 있다. 과학은 위험한 방향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에서 상대적으로 약하게 다뤄졌다. 이 부분은 우리가 다시 성찰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아야할 것 같다.</p><p>&nbsp;</p><p>독서 후 활동으로는 &lt;코스모스&gt;를 읽고, 과학이 단순히 학교에서 시험 과목이 아니라 우리 삶과 깊이 연결된다는 것을 느꼈다. 먼저, 책에서 다룬 천문학 지식을 바탕으로 별자리나 행성 관찰을 해보고 싶다. 전에 중학교 수련회 활동 중에 행성과 별자리를 보는 활동이 있었는데, 그때는 마냥 귀찮고 잘 보이지도 않는 별들을 보는 것이 짜증났었는데 이번 책을 너무 감명깊게 읽어 이런 기회가 또 온다면 한 번 자세히 보고 싶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달마다 스마트폰 앱이나 별지도 등을 활용해 밤하늘을 관찰하며 별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또한, 환경문제나 인류 공동체에 대한 책을 더 이해하기 위해, ‘지구 환경 보호 캠페인’ 포스터를 학급에서 친구들과 함께 제작하여 게시하고 싶다. 또, 칼 세이건이 강조한 “과학적 사고”를 일상에서 실천해보려고 한다. 잘못된 정보나 루머에 쉽게 휘둘리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번엔 수행평가로 인해 이 책을 알고 독후감을 쓰고 있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과학이 더 재미있어지고 과학에 대한 의미와 그 속에 숨어있는 과학적 지식들이 궁금해져서 과학 책을 자주 읽게 될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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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8 01:53: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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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22 이유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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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시골의사”라는 책을 선정하개 되었다.</p><p>나는 평소 음악을 전공하고 있어 문학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지만, 예술 전반에 대한 감수성과 상상력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으려 노력하고 있다.</p><p>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시골의사“는 제목부터 매우 인상 깊었고,</p><p>현실과 비현실이 뒤섞인 독특한 상상력, 불안과 고독을 다룬다는 소개가 마음을 끌었다.</p><p>특히 「변신」에서 주인공이 어느 날 아침 벌레로 변한다는 설정은 단순한 판타지를 넘어,</p><p>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진다고 하여 호기심을 자극했다.</p><p>읽기 전에는 이 책이 다소 난해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렇기 때문에</p><p>오히려 내가 익숙하지 않은 사고방식이나 표현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었다.</p><p>예술가로서 느껴야 할 낯섦과 충격,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해석을 찾는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p><p>감정의 모호함과 현실의 불안함을 문학적으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배우고 싶었고,</p><p>그것이 음악 외의 예술 언어로 세상을 이해하는 또 다른 방식이 될 수 있다고 여겼다.</p><p>실제로 읽은 “변신·시골의사”는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인간 존재와 사회 구조, 불안과 소외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p><p>문학의 형식으로 풀어낸 독특한 작품이었다.</p><p>“변신”은 주인공 그레고르 잠자가 어느 날 아침 거대한 벌레로 변한 상태에서 시작된다.</p><p>그는 한때 가족을 부양하던 책임감 강한 청년이었지만, 벌레가 된 순간부터 존재로서의 의미가 완전히 뒤바뀐다.</p><p>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p><p>“그는 더 이상 가족의 일원이 아니었다. 방 밖에서 들려오는 말들이 그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었다”라는 부분이었다. 이 문장은 겉모습이 바뀌었을 뿐인데, 존재 자체가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거부당하는 현실을 냉정하게 보여준다고</p><p>생각했다.</p><p>이는 단지 상상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의 타인 배제, 효율 중심의 인간관계, 가족 내에서도 조건부 사랑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들춰낸다. 특히 그레고르의 여동생이 처음엔 그를 도우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p><p>“이제 그만 없애버려야 해”라고 말하는 장면은 인간관계의 냉혹함을 단적으로 보여준다.</p><p>겉으로는 애정과 책임을 말하지만, 실상은 ‘쓸모’라는 기준이 감정 위에 놓여 있다는 점을 날카롭게 비판한다.</p><p>“시골의사”에서는 의사가 급히 환자를 찾아가지만, 정작 치료도 할 수 없고, 자신의 의지도 통제되지 않는 상황에</p><p>놓인다. 환자의 상처는 도저히 치료할 수 없고, 그는 이 기이한 현실에 휘말린 채 무력하게 떠돌 뿐이다.</p><p>작품 속 반복되는 무기력과 자기 존재에 대한 의문은 오늘날 전문직 종사자들이 겪는 번아웃이나 윤리적 갈등과도</p><p>연결된다고 느꼈다. “나는 그저 도구일 뿐이다. 아무도 내게 설명해주지 않는다”는 식의 대사는 현대 사회의 시스템 속 개인의 정체성과 주체성을 날카롭게 문제 삼는다. 마치 시스템의 톱니바퀴처럼 움직일 뿐,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소모되는 개인의 모습은, 예술가로서의 나 자신에게도 깊은 질문을 던졌다.</p><p>예술은 과연 개인의 자율성과 창조성을 지켜낼 수 있을까?</p><p>두 작품 모두 비현실적인 서사 구조를 취하고 있지만, 실은 현대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반영하고 있으며</p><p>오히려 더 현실적이다. 카프카의 작품을 통해 나는 외적 조건에 따라 규정되는 인간의 정체성과 사회의 기능 중심적 시선이 얼마나 냉혹한지를 새삼 느꼈다.</p><p>벌레가 된 그레고르도, 무기력한 시골의사도 사실은 우리 자신의 자화상일 수 있다.</p><p>사람들은 겉으로는 정상처럼 살아가지만, 내면에는 이해받지 못한 채 고립된 존재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p><p>카프카는 이를 환상이라는 거울을 통해 우리 앞에 들이민다.</p><p>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 “변신”은 신체적 또는 정신적 이유로 사회의 기준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이야기일 수 있다.</p><p>이 작품은 타인의 고통을 쉽게 외면하는 사회 구조를 고발하고, 약자에 대한 배려 없는 시스템의 폭력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시골의사” 역시 정체불명의 상황에 놓인 개인의 무력함을 통해, 지나치게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p><p>속에서 자기 결정권을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반영한다.</p><p>두 작품은 모두 인간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존재를 인정받거나 배제당하는지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게 한다.</p><p>나는 이 책을 단지 소설로만 소비하는 데서 멈추지 않기로 했다.</p><p>문학을 읽으며 느낀 고립과 불안,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에 대한 고민을 음악적으로 표현해보고 싶다. 비판적 메시지를 담은 짧은 피아노곡을 작곡하거나, 현대음악 수업 시간에 ‘불협화음과 긴장’이라는 개념으로 연결시켜볼</p><p>계획이다. 또한 카프카의 작품처럼 사회를 날카롭게 성찰하는 문학들을 더 읽어보고, 예술을 통해 그 문제들을 어떻게 재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을지 탐구할 것이다. 다음으로는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이나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과</p><p>같이 인간의 존재와 사회 구조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작품들을 읽고 비교해보려 한다. 이렇게 문학과 음악, 철학을 넘나드는 독서를 통해 예술가로서의 시야를 더 넓히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p><p>자기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유지해나갈 것이다.</p><p>카프카의 “변신·시골의사”는 결코 쉬운 책이 아니었다.</p><p>하지만 이 책을 통해 나는 문학이 보여주는 불편함이 오히려 나를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p><p>존재의 경계에서 말없이 버티는 인물들을 통해, 나 역시 어떤 상황에서도 내 정체성과 표현을 포기하지 않는</p><p>예술가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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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8 05:0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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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9 박수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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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프랑수아즈 사강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p><p><br/></p><p>먼저 시작하기 이 글을 시작하기 전 질문을 하나 해보고 싶습니다. 만약에 가정을 해보자면 당신에게는 오래된 연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구속 받는 것이 싫다는 핑계로 당신 몰래 이성을 만나고 다닙니다. 그때 젊고 잘생긴 심지어 미래까지 창창한 남자가 나타나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이때 당신의 선택은 오래된 연인 곁에 남을 건가요 아니면 당신을 사랑하는 남자에게로 갈 것 인가요? 방금 제가 가정했던 내용이 바로 제가 선정한 책 프랑수아즈 사강이 지은 &lt;브람스를 좋아하세요…&gt; 입니다. </p><p> 가장 먼저 제가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유튜브에서 이 책을 가장 먼저 접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볼 것을 찾으려 유튜브를 보다가 알고리즘에 한 영상이 뜨게 됩니다. 바로 그 영상은 &lt;브람스를 좋아하세요…&gt;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과 관련한 영상을 보고 ‘아 나도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 이 책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선정 이유로는 ‘책이 짧아서’ 라는 이유도 있었는데, 책이 짧아도 글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훅훅 넘어간다 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이 책과 관련된 영상을 보고 책을 읽어서 그나마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지만 그냥 책을 아무런 정보도 없이 읽었다면 이해하기 어려웠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이유로는 이 책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의 내면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외로움, 망설임, 그리고 현실과 이상 사이의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놓은 소설입니다. 이 작품을 읽으며 저는 화려한 말이나 극적인 사건 없이도 사람의 감정을 이렇게 진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주인공 폴은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속 공허함과 진짜 사랑에 대한 갈망 사이에서 계속 흔들립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낯설지 않았고, 오히려 저 자신이나 주변 사람과 겹쳐 보이기도 했습니다. 누구나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속으로는 어딘가 외롭고 모순된 감정을 품고 살아간다는 점에서 저와 비슷하게 보여 공감이 갔습니다. 또한 이 소설은 사랑이란 감정이 꼭 아름답거나 행복한 모습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외롭고 아프며, 애매모호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저는 그런 조용한 진실함에 끌리게 되었고, 저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단순한 재미있는 소설이 아닌 저 자신을 조금 더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 작품이라고 느껴 선정하게 되었습니다.</p><p> 이 책의 줄거리는 여자 폴은 39세에 실내 장식 디자이너입니다. 폴은 오래된 남자친구인 로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폴은 늘 고독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유는 로제가 폴을 만나고 싶을 때만 찾아올 뿐 평상시에는 폴의 짝사랑이나 다름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로제는 출장을 핑계대고 다른 여자와 주말을 보내거나 하룻밤을 보내는 일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로제는 분명 폴을 외롭게 두어도 자신을 떠나지 못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이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로제의 확신을 무너뜨리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폴은 실내 장식 의뢰를 받고 찾아간 집에서 시몽이라는 20대의 잘생긴 청년을 만나게 됩니다. 시몽은 폴에게 첫눈에 반해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게 되는데요 어느날 시몽은 폴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폴은 이 질문에 충격을 받습니다. 폴의 사적인 영역에 관심조차 없는 로제와 달리 이제 곧 마흔에 가까운 그녀에게 음악 취향을 묻는 것이 낯설면서도 알 수 없는 설렘을 느끼게 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폴은 시몽에게서 존중을 받았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라는 시몽의 물음을 계기로 폴의 마음은 시몽에게로 조금씩 옮겨갑니다. 하지만 시몽의 꿈이 이루어진 것도 잠시, 어느 식당 앞에서 폴과 시몽 그리고 로제가 운명적으로 마주치게 됩니다. 폴은 한 때 누구보다도 가까웠던 로제가 너무나도 멀리 있다는 사실에 그 둘 사이의 거리감에 슬픔을 느낍니다. 그리고 결국 시몽과 작별을 고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했던가요. 로제와 재회하기로 한 날 폴은 한 통의 연락을 받습니다. 저녁  8시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수화기를 들기도 전에 그녀는 로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미안해. 일 때문에 저녁 식사를 해야 해. 좀 늦을 것 같은데…” 라는 말을 하고 대화를 통해 둘은 결국 재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로제는 다시 주변 여자들을 돌아가며 만나고 폴은 결국 그것을 예상했었겠지만 그것을 예상했어도 폴이 다시 만난다는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매우 놀라운 감정을 느꼈습니다. </p><p>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는 아무래도 이 책의 제목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라는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주제가 ‘익숙함과 작별한다는 것’이라는 주제인 만큼 시몽이 먼저 폴에게 관심을 가지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라고 물어보게 되며 폴도 ‘나이가 40대가 되어가는 나에게 사적으로 질문해주는 사람? 어 좀 마음이 이상하고 설렌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며 폴과 시몽이 서로에게 관심을 보이며 폴은 익숙한 사람이라는 로제와 작별하게 됩니다. 그래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라는 대사가 폴의 마음이 시몽에게 가게 되고 로제와 폴이 헤어지게 되는 상황이 나타나고 여러 상황을 바꾸는 계기가 되는 대사이기에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p><p> &lt;브람스를 좋아하세요…&gt; 라는 책에서의 현대적 관점으로는 사랑의 비완전성과 복잡성 인식이 있습니다. 이 소설은 ‘사랑은 무조건 행복하고 아름다운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거부합니다. 사랑이 때로는 외로움을 채우기 위한 도피일 수 있고, 사람 사이의 감정은 늘 흔들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는 요즘 시대의 연애관, 특히 ‘완벽한 사랑은 없다’, ‘감정은 유동적이다’라는 생각과 닿아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여성의 자아와 독립에 대한 고민입니다. 주인공 폴은 단지 연애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삶을 주제적으로 바라보려는 인물입니다. 사회적 안정(성공한 연인 로제)과 감정적 욕망(시몽)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며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를 고민합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여성들이 겪는 정체성 혼란, 자기결정권에 대한 고민과도 연결됩니다. 세 번째로는 관계에서 오는 고독과 감정의 모순입니다. 작품은 관계 속에서도 사람이 고립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폴은 오랫동안 사귄 연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면적으로 외롭고, 자신이 사랑받고 있는지도 확신하지 못합니다. 이는 현대인의 관계 피로, 정서적 거리감, 감정의 소통 부족이라는 문제를 떠올리게 합니다.</p><p> 이 책을 통해 할 수 있는 추후 활동 첫 번째로는 인물 감정 곡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 폴, 로제, 시몽 등의 감정 변화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여서 감정 곡선으로 시각화를 하고, ‘이 장면에서 왜 이런 감정을 느꼈을까?’를 고민하며 인물의 내면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음악과 문학을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소설 제목에 등장하는 브람스를 실제로 감상하고, 작품 분위기와 어떻게 어울리는지 분석해보고 음악이 인물의 감정과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는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감정 공감 에세이 또는 일기를 쓸 수 있습니다. ‘나는 언제 폴처럼 외롭거나 흔들린 적이 있었나?’를 주제로 개인적 경험과 연결하여 짧은 글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로는 작가를 탐구하는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프랑수아즈 사강 작가가 어떤 배경을 가진 작가인지 조사하고, 그 작가의 또 다른 작품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p><p> 이번 고전읽기 글쓰기를 하며 평소에는 귀찮고 읽기 싫어서 읽지 못하였던 책을 이번 기회에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매우 좋았고, 뭔가 책을 읽으면서 생각보다 글이 잘 읽히지 않아서 쉬운 일은 아니었던 것 같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더욱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어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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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8 10:0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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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25 최이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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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8 10:5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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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2 정아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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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8 12:21: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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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21 염지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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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8 13:29: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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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1 김가연 (데미안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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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8 14:5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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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14 박다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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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이번 수행평가에서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이라는 책을 선택했다. 인터넷으로 여러 책을 찾아보다가 이 책이 문학적으로 큰 업적을 남긴 유명한 고전이라는 점을 알게 되어 흥미가 생겼다. 솔직히 고전 작품은 자주 읽어보지 못 해서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기회에 고전 책을 접하면서 학문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폭풍의 언덕’은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어 다른 책들 보다 조금 더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고 왜 이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인지 직접 읽어보고 싶어 선택했다.</p><p><br/></p><p>인터넷에서 이 책에 대해 찾아봤을 때 ’폭풍의 언덕‘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주인공들의 강렬한 감정과 갈등이 담겨 있다고 소개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이 책이 사랑이라는 주제에서 복잡하고 격렬한 감정들을 어떻게 풀어내는지가 궁금해졌다. 고전 작품을 읽는 것이 처음이라 약간 두렵기도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고전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었다.</p><p><br/></p><p>주인공 히스클리프는 집시 고아로 언쇼 씨의 집에 입양된다. 히스클리프는 언쇼의 딸 캐서린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자라지만 언쇼 씨가 죽은 뒤 헨리 언쇼가 집을 물려받자 학대를 받게 된다. 히스클리프는 하인으로 전락하면서도 캐서린과의 사랑을 간직한다. 그러나 캐서린은 상류층인 에드가 린튼과의 결혼을 선택하고 상처를 받은 히스클리프는 복수를 다짐하며 집을 떠난다. 수년 뒤, 히스클리프는 부자가 되어 돌아오고 헨리의 빚을 이용해 폭풍의 언덕을 차지하며 헨리를 몰락시킨다. 또 복수심으로 인해 에드가의 여동생 이사벨라를 유혹하여 결혼하지만 이사벨라를 학대하고 불행하게 만든다. 캐서린은 히스클리프와 재회하지만 감정적 소용돌이 속에서 병에 걸려 결국 죽는다. 캐서린의 죽음 이후 히스클리프는 캐서린의 유령을 찾아 헤매며 점점 광기에 사로잡힌다. 한편 히스클리프는 자신의 아들 리튼과 캐서린과 에드가의 딸 캐시를 강제로 결혼시키려 하지만 캐시와 헤어튼은 서로 사랑하게 된다. 히스클리프는 점차 삶의 의지를 잃고 캐서린의 유령을 보며 죽음을 맞이한다. 소설은 결국 캐시와 헤어튼이 폭풍의 언덕과 트러슈크로스 그레인지를 재건하며 끝난다.</p><p><br/></p><p>책을 읽으면서 "복수는 결코 원하는 것을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큰 고통만을 안겨줄 뿐입니다."라는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이 대사가 '폭풍의 언덕'의 주제를 가장 핵심적으로 나타내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히스클리프는 배신을 꿈꾸며 행동했지만 그 복수가 결국 자신을 망가트리고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 대사는 복수라는 감정이 얼마나 많은 후폭풍을 일으키는지를 잘 나타내는 글이다.</p><p><br/></p><p>"영혼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비로소 진정으로 깨닫는 법입니다."라는 대사도 크게 기억에 남았다. 이 대사를 보고 나서는 책 내용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대사는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관계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았다. 함께 있을 땐 서로의 존재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지만 떨어지고 나서야 정말 소중한 존재였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이 말은 사랑의 소중함과 사랑을 잃었을 때 느끼는 아픔을 담고 있는 것 같았다.</p><p><br/></p><p>캐서린은 자유롭고 자기주장이 뚜렷한 사람이였지만 결국 돈과 사회적 지위 때문에 상류층인 에드가와 결혼을 하였다. 그래서 히스클리프와의 사랑을 포기하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였다. 또 이사벨라도 히스클리프의 복수를 위해 이용당하고 학대를 당하였다. 이 내용을 보고 여성의 인권이 제대로 존중되지 못한다고 생각하였고 여성을 사회적 약자로만 표현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이 내용이 현대의 이야기였다면 캐서린은 지위를 선택하지 않고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선택하였을 것 같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스스로 선택하는 여성이었을 것 같다.</p><p><br/></p><p>‘폭풍의 언덕’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옛날 사람들도 사랑과 복수라는 감정을 느꼈다는 점이 신기했다. 왜냐하면 이러한 감정들은 지금의 우리도 느끼는 감정이기 때문이다다. 이렇게 오래 전의 이야기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고전 소설이 현대의 삶과도 이어진다는 점에서 고전 소설로서의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p><p><br/></p><p>또 책을 읽으면서 내용이 점점 산으로 올라가고 복잡하고 어두운 이야기만 있는 것 같아서 작가인 에밀리 브론테가 이 책을 쓴 의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는 에밀리 브론테가 사랑의 단순한 행복함이 아닌 그로 인한 고통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에밀리 브론테는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관계를 통해 진정한 사랑은 서로를 욕심내는 것이 아닌 상대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다.</p><p><br/></p><p>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주인공들의 사랑이 운명적이라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사랑이 점점 집착과 복수로 가득채워져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것을 보고 사랑에 대한 생각이 조금 변하게 되었다. 사랑은 단순한 마음뿐만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상대를 아끼고 소중히 해야 된다는 것 또한 중요히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p><p><br/></p><p>책을 읽고 나서는 앞으로는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내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상대의 입장도 고려해가며 배려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또 고전 소설을 처음 읽어보는 것이였는데 걱정했던 것보다 내용이 이해가 잘되었고 책 내용도 흥미진진하여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서 고전에 대한 거부감이 좀 사라진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고전 책을 읽어가며 고전 소설에 대해 좀 더 알아가보고 싶다.</p><p><br/></p><p>독서 후 활동으로는 ‘폭풍의 언덕‘의 배경인 영국 요크셔 지방에 대해 조사해보고 당시의 여성의 권리나 사회문제들에 대해 탐구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당시의 문제를 현대와 연결지어서 비교해보는 활동도 해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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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8 16:36: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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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7 김하은 위대한 개츠비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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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8 17:09: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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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21임다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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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고2가 되고 진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다가 앞으로 연기를 전공하고 싶어서 전부터 조금씩 준비하고 있다. 연기라는 걸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면서, 그냥 연습실에 박혀서 연습만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연기의 뿌리나 배경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그동안 소설이나 시는 자주 접해봤지만, 희곡은 이번이 처음이라 “내가 잘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 낯설기도 했고, 대사 위주로 쓰여 있기도 하고, 무대 위에서 표현되는 걸 전제로 쓰였다는 점에서 많이 낯설었지만, 그래서 더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았다. 또, 연기학원 언니들이 인형의 집이라는 희곡을 읽는 것을 보게 되었고,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을 고르게 되었다. 처음 희곡의 제목을 봤을 때는 ”그냥 동화인가?“ 이걸 왜 입시하는 ”언니들이 읽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인형이 나오는 그저 예쁜 이야기일 줄 알았다. 그런데 간단한 소개를 읽어보니, 이건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여자 주인공 ‘노라’가 자기 삶을 찾아가는 진지한 내용이라는 걸 알게 됐다. 나는 희곡을 읽기 전에 ”노라라는 주인공은 인형에 비유되는 주인공인가?“ 그렇다면 “인형같은 주인공은 인형처럼 수동적이고 예쁘기만한 그런 캐릭터인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노라‘라는 주인공을 연기한다면 어떻게 연기해야 하지?“라는 생각으로 희곡을 읽었다. 인형의 집이라는 희곡은 근대극의 선구자 헨리크 입센이 ‘노라이즘‘을 탄생시킨 최초의 페미니즘 희곡이다. 인형의 집의 내용을 대충 요약하자면, 세 아이의 어머니이자 사랑받는 아내인 노라는 즐거운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준비한다. 새해가 되면 남편인 헬메르 토르발이 은행 총재로 부임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마냥 철없고 아이같아 보이는 노라는 오랜만에 찾아온 친구 크리스티네에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다. 몇년 전 남편이 죽을병에 걸렸을 때 아버지의 서명을 위조해 돈을 빌렸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 모든 일이 잘 되어 가고 있었으므로, 남편에게 크리스티네의 일자리를 부탁할 여유도 생겼다. 그러나 크리스티네 때문에 해고된 사람이 노라의 비밀을 알고 있는 크로그스타드였다. 그가 비밀을 폭로하겠다며 노라를 협박하는 와중에 남편의 친구인 랑크가 노라에게 사랑을 고백해온다. 노라는 마음을 굳게 먹고 남편의 명예를 위해서라면 목숨을 바칠 각오까지 한다. 마침내 모든 비밀이 드러나는 순간, 헬메르는 노라를 비난하며, 그들의 결혼 생활은 이제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 위한 것일 뿐이고 그녀는 아이들을 교육시킬 자격이 없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노라 역시&nbsp; 그들의 결혼은 한 번도 진실한 적이 없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nbsp; 내가 이 희곡을 읽고 나서 인상깊었던 장면이나 대사는 “저는 친정 집에서 아버지의 인형 딸이었던 것처럼, 당신에게 시집 와서는 당신의 인형 아내였어요.”이다. 이 대사를 보자마자 마음에 확 꽂혔다. 노라가 자기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한 말인데 항상 남들이 원하는 모습으로만 살아왔다는 걸 깨닫고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인형 딸, 인형 아내가 그냥 듣기엔 예쁜 말 같지만 그 속에 얼마나 답답하고 슬픈 마음이 담겨 있는지 느껴졌다. “몇 백만의 여자들은 그것을 해왔어요!”라는 대사도 기억에 남았다. 노라가 집을 떠나겠다고 결심한 뒤 남편에게 하는 말인데 자신처럼 살아온 여자가 수없이 많다는 걸 말하면서, 이제는 그런 삶에서 벗어나겠다고 선언하는 장면이었다. 이 대사는 노라의 결심이 단순히 개인적인 감정에서 나온 게 아니라, 사회 전체를 향한 메시지처럼 느껴졌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마지막 장면이었다. 노라가 남편과 아이들을 두고 집을 나가는 장면인데, 그 당시 사회에서는 여성이 가정을 떠나는 것이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이었기 때문에 충격적으로 느껴졌다. 그 장면에서 노라는 자신의 행복과 자아를 찾기 위해 익숙한 삶을 포기했고, 그 선택은 쉽게 내릴 수 있는 게 아니었다. 또 하나는 초반에 나오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면이다. 노라가 트리를 꾸미면서 집안 분위기가 평화롭고 행복해 보이지만, 사실 노라는 비밀을 안고 불안해하고 있었다. 이 장면은 겉보기엔 아무 문제 없어 보이지만, 속은 전혀 다를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화려한 트리와 노라의 감정 상태가 대조되면서 극 전체 분위기를 암시하는 중요한 장면이었다. 또 노라는 남편 토르발드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항상 밝고 명랑한 모습을 유지하려 애썼다. 가면무도회를 앞두고 춤 연습을 하는 장면에서는 마치 인형처럼 억지로 활기찬 모습을 연기하는 노라의 모습이 드러났다. 이 장면은 노라가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고자 자신의 감정을 숨기며 살아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 인상 깊었다. 특히 춤을 추면서도 불안해하는 노라의 모습에서는 억압 속에 있는 인물의 답답함이 느껴졌다. 그리고 토르발드는 노라에게 마카롱을 먹지 못하게 했지만, 노라는 그의 눈을 피해 몰래 마카롱을 사서 먹었다. 이 사소한 행동은 겉으로는 순종적인 아내처럼 보이지만, 내면에서는 남편의 통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노라의 작은 반항심을 드러냈다. 단순한 간식 하나를 두고 벌어지는 이 장면을 통해, 노라가 억압적인 결혼 생활 속에서 자신의 자유를 얼마나 갈망하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노라가 아버지의 서명을 위조해 돈을 빌린 사실을 알고 있는 크로그스타가 나타나 그녀를 협박하는 장면은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노라는 자신의 비밀이 들통날까 봐 두려워하며 필사적으로 상황을 모면하려 했다. 이 장면은 겉으로는 완벽해 보였던 노라의 삶에 처음으로 균열이 생기는 순간으로, 이후 전개될 갈등을 예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크로그스타의 등장은 노라가 자신의 처지를 직면하고, 토르발드의 진짜 모습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인형의 집은 발표 당시부터 지금까지도 다양한 비판적 시각에서 활발하게 논의되어 온 작품이다. 먼저, 가장 널리 알려진 비판적 관점은 가부장적 사회와 여성의 역할에 대한 문제 제기였다. 노라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작품은 19세기 유럽 사회에 만연했던 남성 중심적 가치관과 여성 억압 구조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노라는 아버지와 남편의 권위 아래 살아가면서도 그것을 자연스러운 질서로 받아들이고 있었으나, 점차 자신의 내면을 자각해 나가며 결국 독립적인 인간으로서의 삶을 선택하게 된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노라가 “나는 아내나 어머니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인간이다”라고 말하며 집을 떠나는 장면은, 단순한 가정의 붕괴를 넘어서 여성의 자아 인식과 사회적 해방에 대한 강력한 선언으로 해석되었다. 또한, 이 작품은 부르주아 계층의 위선과 기만을 비판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었다. 토르발트는 도덕과 윤리를 중시하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사회적 체면과 자신의 평판에 훨씬 더 민감한 인물로 그려졌다. 그는 노라의 비밀이 드러났을 때, 아내의 고통보다는 자신의 사회적 지위가 무너질까 봐 두려워하며 그녀를 비난한다. 이러한 모습은 당시 중산층이 추구하던 ‘이상적인 가정’의 허구성과 그 아래 숨겨진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을 고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부 비평가들은 이 작품이 인간 본성의 자기기만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고 보았다. 노라는 자신이 ‘인형’으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오랜 시간 인식하지 못했고, 그저 남편의 기대에 맞춰 살아가는 것이 사랑이라고 믿어왔다. 토르발트 또한 노라를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가 아닌 자신의 소유물로 바라보며, 진정한 그녀의 모습을 알려고 하지 않았다. 이는 인간이 불편한 진실보다는 안락한 환상에 안주하려는 경향을 지녔다는 점을 시사하며, 인간 내면의 보편적 문제를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작품은 당시 결혼 제도 그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노라와 토르발트의 결혼은 상호 존중과 사랑보다는 사회적 역할과 의무에 의해 유지되어 왔으며, 그 안에서는 진정한 소통이 결여되어 있었다. 이는 결혼이 여성의 독립적 성장을 제한하고, 남성과의 불균형한 관계 속에서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제도로 작동했음을 보여준다. 결국 인형의 집은 단순한 가정 문제를 넘어서, 한 사회의 근본적 구조와 인간 삶의 방식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담아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형의 집을 읽고 나서 할 수 있는 독서 후 활동으로는 먼저 작품 속 인물 분석 및 장면 재구성을 해보는 것이 있다. 노라의 심리 변화를 중심으로 독백이나 대사를 직접 써보며 인물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다져볼 수 있다. 또한 페미니즘, 결혼 제도, 자아 정체성과 같은 주제를 바탕으로 토론을 열거나 에세이를 작성해 보는 것도 좋다. 연계활동으로는 현대 사회에서 여성이 겪는 현실을 다룬 영화나 뉴스 기사 등을 분석하며 인형의 집과 비교해보는 활동이 가능하다. 혹은 직접 대본을 각색해 짧은 연극이나 낭독극을 만들어보는 것도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은 문학적 감상 능력뿐 아니라 사회적 문제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함께 키워준다. 또 다른 연계활동으로는 시대적 배경에 대한 탐구 활동이 있다. 19세기 유럽의 여성 인권, 가정 구조, 사회 분위기를 조사해보고, 그것이 작품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분석해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작품을 단순한 이야기로 보는 것을 넘어, 역사적 맥락 속에서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인형의 집과 유사한 주제를 다룬 문학 작품이나 희곡을 함께 읽고 비교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김만중 구운몽이나 윤흥길의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처럼 꿈, 자아, 사회적 억압을 다룬 작품들과의 비교 활동은 문학 간 통합적 사고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함께 희곡 속 인물들의 입장에서 편지나 SNS 글을 작성해보는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활동도 흥미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작품을 되새길 수 있는 방법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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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8 17:10: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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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9 김화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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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26 최지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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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07 김연수/ 이상의 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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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시험 준비를 하며 가볍게 발췌문으로 접했던 이상의 작품. 이상의 문학적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평가되는 작품의 난해함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기묘하게도 ‘이상의 작품은 이상하다!’라는 언어유희적 말이 나의 호승심을 건드렸고, 세간에서 평가하는 복잡하고 고뇌에 찬 내면세계가 학교 수업에서 배우는 것이 아닌 더 깊은 무언가를 내게 알려줄 것 같았다. 수업 외에도 인터넷과 SNS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접했고, 그럴수록 나의 기대는 커졌다. 특히 어떤 영상에서 날개의 내용 정리하는 장면을 보고는, 나는 머리를 얻어맞은 듯 큰 충격을 받았다. “나는 왜 때때로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은 충동을 느낄까?” 이 질문은 권태로운 일상에서 나를 끈덕지게 따라오던 질문이었다. 사람들과 어울리면서도 고립감을 느끼는 순간, 내 존재감이 희미해지는 경험은 내게는 익숙했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나에게 실마리를 던져주지 않을까, 고립된 현실과 자유에 대한 본질을 내게 언질을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었다. 무엇보다도 학업적인 해석을 뛰어넘는 독특하고 고유한 이상의 문체가, 너무도 궁금해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다.</p><p><br/></p><p> 주인공‘나’는 무기력하고 삶의 주체성을 잃은 사람이다. 아내와 함께 살고 있지만, 아내에게 의존하며 방 안에서 소극적으로 살아간다. 아내는 이유 모를 외출을 반복하며 집을 비웠고, ‘나’는 질문 한번 하지 않고 순응적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는 ‘나’에게 돈을 건네주며 외출을 권유했고, 처음으로 바깥세상을 마주한 ‘나’는 세상의 낯섦을 자각하게 된다. 아내는 감기에 걸린 ‘나’에게 정제약이라며 수면제를 줬고, ‘나’는 그것도 모르고 계속 잠을 잔다. 아내가 ‘나’에게 준 약이 수면제라는 것을 알게 되자, ‘나’는 약통을 들고 집 뒤편 산을 향해 뛰어 올라간다. 그러고는 심술이 나 수면제를 모두 입에 털어 넣고는 잠에 든다. 해가 뜰 때쯤 눈을 뜬 ‘나’는 오전 8시쯤 집으로 가는데 집에는 아내와 손님이 있었다. ‘나’는 보면 안될 것을 보았다.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백화점 옥상에 서 있었다. 아래 금붕어들이 헤엄치는 것을 보다가 다시 생각에 빠졌다. 사실 아내가 내게 준 게 수면제가 아닐 수도 있다. 우리 부부는 절름발이로 그저 살아가면 된다. 그렇게 살아왔다. 그 순간 정오 사이렌이 울렸고, ‘나’는 불현듯 겨드랑이가 가려웠다. 나의 인공날개가 있던 곳. 그리고 ‘나’는 이렇게 외쳤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p><p> </p><p>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나는 유쾌하오. 이런 때 연애까지가 유쾌하오.” 나는 이 문장이 내게 주었던 신선한 충격을 잊지 못한다. 내게 말을 거는 것 같기도 했고 무언가 이질적인 단어들의 조합이었던 것 같기도 했다. 박제란 무생명의 영원함이고 천재란 뛰어난 개성의 계승이어서 기묘하면서도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학계에선 이상을 천재라고 부르니,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는 이상의 자화상을 의미하나 싶기도 했다. 유튜브 해석에서는 이상이 모더니즘의 모순을 지적하고 있다는 시대적 흐름의 관점과 독립을 위해 싸워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너무나 어려운 일이라 무기력하게 글만 써야 하는 지식인의 비애를 의미한다고도 보았다. 그렇지만 내용이든 배경이든 관계없이 저 질문이 나를 소설로 끌어들였다고 할 수 있겠다. 나를 공범자나 목격자로 만드는 듯하며, 현대 사회에서 그저 사실을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는 순응적인 태도인 나도 박제품이 아닌지 묻는 듯하는 저 문장에 나는 매료당했다.</p><p>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아보자꾸나.” 나는 이 문장이 희망차다기보다 허망하다고 생각했다. 학계에서는 억눌린 자아가 자유를 향해 도약하는 시도로 보았지만, 나는 죽음에 가까운 비유라고 생각했다. 옥상에서 반복되는 ‘날자’는 필연적인 추락을 지닐 뿐만 아니라 지푸라기라도 잡아 현실에서 도피하려는 최후의 몸부림 같았다. 날아봄으로써 경험할 수밖에 없는 추락이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다. 혹은 그것이 해방일 수도 있다. 혹은 그저 자기 위안의 주문일 수도 있고, 일제강점기라는 현실을 버티지 못하는 무의식적인 방어, 즉 상상일 수도 있었다. </p><p><br/></p><p> 작품에서 ‘나’는 모든 것을 아내에게 의존하며 고립되고 무기력한 삶을 산다. 상상에서는 소설과 시도 쓰지만 그건 결국 망상에 불과하고 능동적으로 스스로 무언가 해보려 하지 않았다. 현실의 해괴함을 느끼지만 결국 행동은 실천하지 않는다. 마지막 결말의 ‘날자’를 그저 상상이라고 여긴다면, 실천 없는 자기 위안, 자기만족에서 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태도는 자신의 삶을 책임질 준비가 되어있지 않고 회피심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비판할 수 있다. 작품에서 아내는 단순한 부부관계를 넘어, 사회적 억압, 통제에 대한 상징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이것을 현대와 연관 지을 수 있다. 학생이 학교나 부모의 기준에만 따라 움직이는 태도와 비슷하다. 이걸 내가 왜 해야 하고, 왜 배워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 채 그냥 순응하는 대다수의 학생이 날개의 ‘나’와 비슷하다. 스스로 직접 찾고 경험해 보는 것은 마치 겨드랑이에서 날개가 솟구치는 경험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p><p><br/></p><p> 나는 이 책을 읽고 진정한 자유가 무언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다. 현대 사회에서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알고 자신의 자아를 실현할 수 있다면, 그것이 날개이지 않을까 싶었다. 하지만 사회구조 속에서 개인의 자율성은 일정 부분 억압받고, 타인의 시선, SNS, 성적 같은 외부기준에서 온전히 벗어날 수 없기에 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진정한 자유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자아와 자유가 타협할 수 있는가를 따져보면, 타협할 수는 있다. 양립하거나 공존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게 진정한 자유라고 보기 힘들다. 어쩌면 진정한 자유가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p><p> 또한 나는 날개 해설 영상을 재시청하며 막스 베버의 강철 새장이라는 비유를 본 적이 있다. 강철 새장이란 스스로 새장을 만들고 새장 속에 있는 것을 오히려 정당하고 정상적이며 건전한 상태라고 규정한다. 자기 자신을 외부에서 주어지는 기준에 따라 평가하기 때문에 외적인 압력이 굳이 필요하지 않게 되며, 외적 기준에 맞춰진 자신이 정상, 벗어나면 일탈이라고 간주한다. 이러한 모습이 작품 속 ‘나’와 비슷하지 않은가? 비록 기준에서 벗어난 행위를 일탈이라고 직접적으로 지적하지는 않았으나, 새장 속에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의문을 품지 않으며 그저 순응하는 모습이 꽤 유사하다. 예를 들면, 나는 아침잠이 많다. 그래서 미라클 모닝에 성공해본 적이 없다. 미라클 모닝을 하는 것이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것이라는 틀이 생겼을 때, 나는 무리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곤 했다. 자기계발형 일상이 필수라고 생각했으며, 아침 일찍 일어나 자기계발하는 삶은 곧 ‘바람직한 삶’이라는 기준이 내가 만들어낸 새장이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하고, 운동을 하고,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 정상이라 믿었으며 그렇지 못한 하루는 의미가 없고 망쳤다고 생각했다. 남들이 이렇게 사는 삶이 옳다고 말했기에, 나는 기준이 아주 건전하고 정상적이며, 당연하다고 여기는 새장에 나를 가두었다. 그리고 그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p><p><br/></p><p> 날개는 내가 기대했던 바와 같이 훌륭하지만 어려운 단어들과 감탄을 자아내는 표현들로 깊이 있는 견해를 전해줬다. 이 책은 내게 자유란 무엇이며, 나의 삶이 박제품은 아닌지 생각하게 해주었다. 또한 ‘날자’가 현실을 외면한 자기 위안일 수도 있고, 종시 그것이 추락을 상징할 수도 있지만, 늘 무기력하고 순응적이었던 존재가 직접 무언가를 해보려 한다는 의의를 지닐 수도 있다고도 느꼈다. 이제 나도 날아오르기 전에 내가 어떤 위치에서 어느 새장에 갇혀있는지 똑바로 보고자 한다. 외부기준과 나를 분리할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내 질문과 선택으로 날개를 만들고자 한다. 나는 억압될 현실에서 박제되지 않은 자유를 꿈꾸며, 이성을 통해 그저 상상뿐이 아닌 날개를 추구하는 주체적인 삶을 살고자 한다. 그리고 나는 그런 날개를 이 책을 통해 배웠다.</p><p> 나는 나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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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8 22:17: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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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02 김도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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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버스정류장을 선택한 이유는 책 이름중 버스정류장 이라는 책 제목을 처음봤기도 하고 뒤에 표지를 보니 작가님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 하기도 하였고,책 제목만 보고 뭔가 우리의 일상속에서 흔히 볼수있는 내용들이 많이 나올거같고 흔한 만큼 공감할수 있는 내용들이 대부분 일거같아서 쉽게 접근 할수있을거같아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전 내가 생각하는 그 흔히 볼수 있는 버스 정류장의 모습이 들어날지 또 버스 정류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일지 버스 정류장에서 무슨 사건이 일어나는 내용일지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가지 않아서 더 알아보고 싶고 기대가 많이 되는 기분이 들었고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잔잔함처럼 이 책을 읽고 또 많은 따뜻한 무엇인갈 배우고 알아갈까 하는 생각에 기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중국 초연 당시 “사회주의를 오염시킨다.” 라는 이유로 공연을 금지당했으며 가오싱젠 즉 작가님 에게 정치적인 서항과 문학적인 고뇌를 안겨 준 작품이라고 소개를 했었어서 의문을 가지며 버스 정류장만 포함된 이야기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기대를 더 했고 이 작품은 연극을 추구로 하여 다른 책들관 다르다고 생각이 든다는 점에서 기대를 했습니다</p><p>책 내용을 요약해보자면 일단 배경은 중국 버스정류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고 사회주의 체재 하에서 희망, 개인의 자유, 탈출을 갈망 하는 사람들의 상징적인 내용을 담고 있고, 한적한 시골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도시로 향하는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버스정류장에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합니다 이들은 각자의 꿈과 희망이 있기에 도시로 나아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것입니다 하지만 버스는 끝내오지않고, 시간이 갈수록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점점 지쳐갑니다. 이 기다림 속에서 사람들 사이에선 의견 충돌과 갈등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버스가 곧 올거라고 믿고 희망을 붙들지만, 어떤 이는 기다리는것 조차 무의미 하다고 주장을 하며 떠나려 합니다</p><p>결국 아무도 버스를 타지 못 하고, 버스는 끝내 오지 않습니다.</p><p>제가 느끼기에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모두들 버스를 기다리다가 하나둘 포기를하거나 절망을 하는 장면 입니다 장면을 요약해보자면 등장인물들이 도시로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면서 희망과 꿈을 이야기하지만, 버스가 계속해서 오지않습니다. 시간은 계속 흘러가면서 사람들은 불신,체념에 빠지고 어떤 인물은 버스가 오지 않을거라는 깨달음 속에 포기하고 떠나려 합니다. 결국 버스는 한 번도 등장하지 않으며, 무대 위에는 정지된 기다림과 반복되는 대화만이 남습니다. 일단 이 장면이 인상 깊은 이유는 버스를 기다리는 장면은 인간 존재의 부조리함과 무력함을 보여주고, 아무리 기다려도 바뀌지 않는 현실,즉 중국사회에선 개인의 자유와 꿈을 이루기 힘든 현실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고 등장인물에선 각 계층들이 나타나는데 각 계층을 상징하는 인물들이 동시에 절망을 하고 침묵하는 순간은, 단지 개인의 포기가 아니라 집단적인 무기력함을 의미 하는 거 같아 보여서 인상에 깊었습니다 이 장면을 보고 내가 무엇인가를 기다리고 있다면 기다림은 의미가 있는것 인가? 라고 스스로에게 생각할수 있게 되는 장면이였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사회 문제와 일상생활에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생각을 해보았는데 일단 버스 정류장은 우리의 인생과 사회적 정체 상태를 나타내는 것 같고, 버스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꿈과 희망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루고 싶어하는 그 무엇들을 상징하고,기다림은 무기력한 현실에 대한 저항과 체념을 나타내고, 인물들(등장인물)은 중국 사회의 다양한 계층을 상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비판할 문제점은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실제 이름이 없고, 단지 ‘농민’, ‘지식인‘, ’학생’ 등으로 불리며 계층적 상징으로만 기능합니다. 이로 인해 인물들의 개성이나 내면 심리는 제대로 드러나지 않고, 관객이나 독자에게 정형화된 사회군상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인물의 현실적인 갈등이나 감정보다는&nbsp; 관념적 메세지 전달에 치중되어 있다는 점에서, 감정 이입이 어렵다는 비판이 제기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p><p>가오싱젠의 버스 정류장을 읽고 난 후, 나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구조와 그 속에서 느끼는 인간의 소외와 무력함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이 작품은 단순히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인물들을 통해, 목적 없이 반복되는 삶의 부조리함과 현대인의 불안한 내면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이러한 메시지에 공감하며 나는 독서 후 글쓰기를 통해 작품의 주제를 분석하고, 친구들과 소규모 토론 을 해보고싶은 마음이 있고 또 이야기를 하며 서로의 다른 생각을들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후 실존주의 문학과 부조리극에 대한 자료를 더 찾아보며, 많은 책을들 더&nbsp; 읽어 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에 나오는 대사를 친구들과 상황극을 해도 재밌을거같다 생각을 해서 기회가 된다면 같이 상황극도 해보고싶삽니다. 버스정류장은 내게 ‘멈춰 있음’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했고, 나는 더 이상 주어진 삶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을 시작하려 한다고 생각이 들었고 이 작품은 단순한 희곡을 넘어, 나에게 변화의 계기를 마련해준 중요한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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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8 23:35: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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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3 송예닮</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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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리처드 도킨스 - 이기적 유전자</p><p><br/></p><p> 이기적 유전자는 유전자에 대해 다루는 과학책이지만, 단순한 생물학 지식을 넘어 인간의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처음에는 책 제목만 보고 유전자가 이기적이라는 뜻은 무슨 뜻 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책을 읽으며 도킨스가 말하는 이기적이라는 단어는 인간의 도덕적 기준이 아니라 진화 생물학적 관점을 설명하기 위한 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생명체의 생존과 번식 그리고 유전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생명의 작동 원리를 설명한다. 이기적 유전자는 생명체는 유전자의 생존 기계라고 주장한다. 도킨스의 말에 따르면 유전자는 자신의 복제를 위해 생명체를 도구로 사용한다, 우리가 흔히 이타적이라고 생각하는 행동조차도 결국 유전자의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일 수 있다는 것이다. 에를 들어, 어떤 동물이 자시느이 새끼를 돌보거나 무리를 보호하는 행동을 하는 것은 개인의 희생이 아니라, 같은 유전자를 지는 개체들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식이다.</p><p>처음 이 책을 읽게 되었을 때 가장 인상이 깊었던 부분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단순히 유전자의 운반 수단 일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우리는 자신이 주체적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우리 몸 안의 유전ᄌᆞᆨ 더 많은 복제를 위해 우리를 이용하고 있다는 관점은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특히 인간의 이타적인 행동이 순수한 도덕심이 아닌 유전적 전략일 수 있다는 주장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우리가 선하다고 여기는 행동도 결국 유전자의 생존 전략이라면, 도덕의 기존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그렇지만 이기적 유전자의 주장에는 다소 과정되거나 편협적이라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모든 행동을 유전자의 이기심으로 설명하려는 시도는 인간의 자유의지나 문화, 철학적 사유 같은 요소들을 간과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유전자는 생물학적인 구조일 뿐인데 마치 으도와 목적을 가진 존재처럼 묘사되는 점은 과학적 사실을 문학적으로 해석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기적이라는 단어 자체가 독자들에게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의 메시지를 잘못 이해할 수 있다는 위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떠오른 가장 큰 궁금증은 그렇다면 인간은 유전자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과연 생명체를 위한 유전자가 아닌 유전자를 조종하는 생명체가 될 수 있냐는 생각이다. 유전자 조작 기술이 발달하고, 인공지능이 등장하는 지금 시대에 이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 그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도킨스가 말한 밈의 개념이 이 질문에 대한 실마리를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여기서 밈은 모방이며 모방으로 전달되는 모든 것은 밈이다. 자기 복제자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p><p>이기적 유저자는 과학 책 이지만 인간과 생명의 본질을 참구하게 만드는 철학적인 책이기도 하다. 유전자 중심의 사고방식은 처음에는 낯설고 충격적이지만 읽을술고 생명의 깊은 구조를 이해하게 도와준다. 도킨스의 글은 논리적이면서도 대중적이여서 과학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이나 생명 쪽에 진로를 생각하고 있다면 꼭 한번 쯤은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단순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인간 존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한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닌 독서였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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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8 23:4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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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21 주은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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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데미안 - 헤르만 해세</strong></p><p><strong>고전읽기</strong></p><p>내가 선택한 고전 책은 헤르만 해세의 ‘데미안’이다. 데미안을 선택한 이유는 고전이 나에게는 무거운 주제이기도 하고많은 사람들이 인생 책이라고 꼽을 만큼 의미 있는 책이라고 해서 궁금해가지고 이 책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특히 사춘기와 성장, 자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이러한 내용들이 내 나이와도 잘 맞을 것 같았다. 데미안을 읽기전에 기대한 내용은 주인공이 자아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겪는 갈등과 깨달음, 그로 인한 주인공의 성장이 주요중심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선’과 ‘악’에 대한 기준을 명확하게 택할 수도 없고 어른이 되가는 과정에서 누구나 겪는 혼란들이 책 내용에 담겨 있을 것 같다. 또 주인공인 ‘데미안’은 어떤 인물이며 주인공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 영향을 주는지가 너무 궁금했다. 고전이라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었겠지만 평소에도 ‘선과 ’악‘에 대한 문제라거나 자아정체성같은 주제에 관심이 많았기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내 삶과 생각들을 돌아보게 해줄 것 같은 책이라서 기대가 컸다. 데미안은 싱클레어라는 한 소년의 성장을 그리는 소설이다. 이야기는 싱클레어가 어릴 때  세상이 ‘밝은 세계(선)’와 ‘어두운 세계(악)’로 나뉘어 있다고 믿으면서 시작된다. 그는 부모님의 보호 아래 착하게 살아가려고 애쓰지만 점점 자라면서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된다. 싱클레어는 학교에서 프란츠 크로머라는 불량한 아이에게 협박을 당하며 어두운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이때 ‘데미안’이라는신비롭고 똑똑한 친구가 등장한다. 데미안은 남들과는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싱클레어에게도 기존의 규칙이나 도덕에 얽매이지 말고 자기만의 길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싱클레어는 데미안을 통해 처음으로 ‘선과 악’이 반드시 정해진 것이 아니라는 걸 배우고 혼란에 빠진다. 시간이 흐르며 싱클레어는 집을 떠나 혼자 살아가기도 하고 방황하고 외로움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그 안에서 점점 자신만의 생각과 가치관을 만들어 갑니다. 그는 종교, 사랑, 자유, 자기 존재에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마치 알 속에 갇힌 새처럼 스스로를 깨고 나오려 한다. 이 소설에서 ‘알을 깨고 나온다’는 표현은진짜 자아를 발견하고 남들이 만든 틀에서 벗어난다는 의미이다. 싱클레어는 마지막까지도 완전히 깨달음을 얻은 건 아니지만 계속해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멈추지 않는다. 데미안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라는 대사였다. 이 문장은 단순히 책 속의대사가 아니라 마치 누군가 내 속마음을 꿰뚫어 본 듯한 느낌을 주었다. 처음 읽었을 때는 그냥 멋진 말이라고 생각했지만 곱씹을수록 이 문장이 가진 깊은 의미가 마음에 크게 다가왔다. ‘알’이라는 것은 태어나기 전의 안전한 공간이다. 동시에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깨야 하는 껍데기이기도 하다. 나는 이 문장을 보며 지금의 내가 바로 그알 속에 있는 것 같다고 느꼈다. 부모님이 만들어 준 기준, 학교가 요구하는 성적, 사회가 원하는 ‘정상적인 모습’ 같은 것들이 마치 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알처럼 느껴졌다. 그 속은 따뜻하고 안전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너무 좁고 숨 막히다. 내 안에 자라고 있는 ‘진짜 나’는 그 틀 안에서 자꾸만 부딪히고 있는지도 모른다. 책 속에서 싱클레어는 이 알을 깨기 위해 끊임없이 혼란과 외로움을 겪는다. 데미안이라는 인물은 단순한 친구가 아니라 싱클레어 안에 잠들어 있던 또 다른 자아 또는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는 존재처럼 느껴졌다. 그는 기존의 도덕이나 선악의 기준을 의심하게 만들고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길을 가야 한다”는 데미안의 말은 마치 내가 언젠가 듣고 싶었던 이야기 같았다. 이책을 읽고 나서 나는 문득 지금까지의 내가 ‘누구의 삶을 살고 있었는가’를 돌아보게 되었다.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있었는가 아니면 남들이 기대하는 모습에 맞추며 살아왔는지 등 그런 고민을 하다 보니 이 문장은 단지 문학적인 상징을넘어서 내 삶을 비추는 거울처럼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이 문장을 조금 다르게 표현해 보고 싶었다. “우리는 매일 알에서깨어나는 중이다. 어제의 나를 깨뜨려야 오늘의 내가 될 수 있다”라는 말로. 인간은 한 번 태어나는 존재가 아니라 계속해서 자신을 찾아가는 존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루하루가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조금씩 껍질을 깨는 과정이라는 것을 데미안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이처럼 데미안은 단순한 성장 소설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며 겪는 내면의 갈등, 세상에 대한 의문, 자아에 대한 탐색을 담고 있는 철학적인 여정이다. 특히 고등학생이라는 나이에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감정은 지금 이 시기가 단지 공부만 하는 시기가 아니라 진짜 내가 누구인지 고민하고 스스로의 알을 깨기 위해 준비하는 시기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앞으로 나는 데미안이 싱클레어에게 그랬듯이 내 안의 또 다른 자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면서 두렵더라도 껍질을 깨는 용기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어쩌면 아직은 부서지지 않은 알 속에 있을지모르지만 언젠가는 그 알을 깨고 나와서 진짜 나로서 세상에 맞설 수 있기를 바란다. 데미안은 자아의 탄생과 정신적인성장 과정을 매우 상징적이고 철학적인 방식으로 풀어낸 성장소설이다. 이 작품은 인간이 사회적 규범이나 외부의 기대에 따라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기를 찾아가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바로그 점이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단지 감탄만 하기보다는 비판적 시선도 함께 갖게 되었다. 데미안이라는 인물은 매우 매력적이고 지적인 인물로 묘사되지만 그가 말하는 ‘자기만의길을 가라’는 메시지가 때로는 현실을 지나치게 이상화하거나 개인주의적으로 흐를 수 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느꼈다. 모든 사람이 사회적 틀을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가야 한다는 말은 멋지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는 완전한자율성과 독립성만으로는 살아가기 어렵다. 청소년의 입장에서 볼 때, ‘자기만의 길을 가라’는 말은 오히려 혼란을 줄 수도 있다. 아직 가치관이 형성 중인 시기에 사회적 기준을 무시하라는 메시지는 자칫 방향 감각을 잃게 만들 위험성도 있다. 또한 데미안은 개인의 내면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개인과 더불어 공동체, 사회적 관계, 구조적인 문제들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기후 위기, 사회적 불평등, 정신 건강 문제 등 개인의 선택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한 이슈들이 가득하다. 이런 점에서 데미안은 다소 내향적이고 철학적인 세계에 머물러 있고 사회적 실천이나 공동체의식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책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학교생활과 연결 지어보면 데미안은 학생들에게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작품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정해진 교육과정 속에서 비슷한 목표를 향해 가지만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볼 시간은 많지 않다. 데미안은 그런 틀 안에서 “나는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준다. 예를 들어서 생각해보면 나는 성적이나 비교에만 집중하던 일상에서 벗어나서 진짜 나의 관심사나 생각, 감정을 돌아보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터 친구들과의 관계나 사회 현상을 볼 때 좀 더 주체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단순히 ‘정해진 정답’을 따르기보다 나만의 시각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꼈다. 사회 문제와 연결해보면 데미안의 “알을 깨고 나와야 한다”는 메시지는 기존의 불합리한 구조나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현대 청소년들의 태도와도 맞닿아 있다. 원래 만들어놓은 기준, 학교폭력, 성차별, 외모 지상주의 같은 틀에 갇히지 않고 자신만의 정의와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려는 청소년들의 움직임은 일종의 ‘알을 깨는 행위’로 볼 수 있다. 만약 내가 데미안을 주제로 글을 쓴다면 단순히“성장”이나 “자아 발견”이라는 키워드를 넘어 현대 청소년이 겪는 불안, 혼란, 사회적 기대 속에서의 저항과 주체성 형성이라는 방향으로 확장하고 싶다. 또 ‘데미안’이라는 인물이 과연 실제로 도움이 되는 존재였는지, 아니면 이상주의적 환상에 불과했는지도 비판적으로 탐구해볼 것이다. 더 나아가 "우리는 어떻게 나를 지키면서도 공동체 안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연결하여 자기 탐색을 해보고 싶다. 결국 데미안은 정답을 주는 책이 아니고 수많은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 자체가 곧 우리 삶의 중요한 일부라는 점에서 이책은 오늘날에도 충분히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고전이다. 하지만 그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선 비판적으로 읽고 내삶과 사회 속에서 그 의미를 재해석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데미안을 읽고 난 후 나는 단순히 책을 덮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나 자신을 더 깊이 들여다보기 위한 작은 실천을 해볼 수 있어야한다. 우선 매일 밤 자기 전에 하루를 돌아보며내가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어떤 선택을 했는지를 간단히 일기처럼 기록하여 데미안이 말했던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기’는 생각보다 어렵지만 그만큼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느껴야한다. 또 데미안을 읽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그 친구들과 ’자기다움’에 관하여 토론해보기이다. 앞으로는 학교 생활 속에서도 남들과 비교하기보다는 나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연습을 할 것이며 틀에 갇힌 생각에서 벗어나 더 많은 책과 경험을 통해 내 안의 세계를 넓혀가고자 하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데미안은 내게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게 해준 책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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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00:0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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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3고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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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샬럿 브론테의 『제인 에어』는 처음부터 나를 사로잡은 책이었다. 억압된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살아가는 제인의 모습은, 마치 내 삶 속 어떤 결심을 지키고자 애쓰는 나 자신을 떠올리게 했다. 평소 ‘자기답게 사는 것’에 대해 자주 고민해왔던 나에게 이 작품은 단순한 고전 소설이 아닌, 인생의 중요한 기준을 되새기게 한 시간이었다. 제인의 삶은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이면서도, 동시에 자아를 지키려는 인간의 진지한 고민을 보여주는 것 같다.</p><p><br/></p><p>줄거리는 비교적 단순하다. 어린 시절 고아가 되어 친척집에서 천대받던 제인은 롭우드 학교에 보내져 혹독한 환경을 견디며 성장한다. 이후 가정교사로 일하게 된 쏜필드 저택에서 로체스터라는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의 과거, 즉 광기 어린 아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제인은 모든 것을 뒤로하고 떠난다. 이 결정은 단지 사랑을 포기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신의 자존과 도덕적 신념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 이후 제인은 우여곡절 끝에 경제적으로 독립한 여성이 되고, 로체스터가 모든 것을 잃었을 때 다시 그의 곁으로 돌아가 진정한 사랑을 완성한다.</p><p><br/></p><p>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제인의 ‘거절’이었다. 로체스터가 결혼을 강요할 때 그녀는 그 사랑이 진실되더라도 자신을 속이고 다른 여성의 자리에 자신을 끼워 맞추려는 것임을 꿰뚫어 본다. “나는 당신에게 종속되지 않는 존재입니다.” 이 말은 마치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던지는 경고처럼 느껴졌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누군가에게 휘둘리는 것을 정당화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제인은 그것을 단호히 거부하고, 자신의 삶을 찾아 떠난다. 이 장면은 특히 여성으로서의 정체성, 인간으로서의 존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p><p><br/></p><p>또한, 당시 여성에게 허락되지 않던 자립심을 끝까지 추구하는 제인의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다. 그녀는 경제적 독립, 감정의 독립, 정신의 독립 모두를 위해 노력하며, 결국 스스로 설 수 있는 여성이 된다. 그녀가 로체스터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시점은, 단지 감정에 이끌려서가 아니라 자신의 자리가 확고해진 후였다. 이것은 단순히 로맨스를 뛰어넘어, 모든 인간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p><p><br/></p><p>내가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감정이 깊어졌던 장면은 제인이 친척들의 유산을 상속받고도, 그것을 혼자 소유하지 않고 함께 나눈 대목이다. 이는 그녀가 단지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자신이 사랑하고 의지할 수 있는 ‘공동체’를 소중히 여긴다는 점을 보여준다. 오늘날 경쟁 속에서 나만 잘되려는 태도가 강해지는 사회 분위기와는 대조적이다. 나 또한 가끔은 누군가와 경쟁하며 나만의 이익을 먼저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제인의 행동을 보며,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함께 성장해가는 삶이 더욱 의미 있음을 느꼈다.</p><p><br/></p><p>제인의 삶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지만, 그 속에서 그녀는 자신만의 원칙과 가치를 만들어갔다. 나 역시 살면서 수많은 갈등과 유혹 속에 흔들릴 때가 많았다. 때로는 친구와의 관계에서, 또는 나의 진로 선택 앞에서 나 자신을 속인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좀 더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었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해 억지로 맞추는 삶이 아니라, 나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p><p><br/></p><p>무엇보다 이 책이 특별했던 이유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더 선명하게 깨닫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제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존엄을 잃지 않으며, 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양심에 따라 선택하고 행동했다. 나는 그 모습에서 ‘나도 저런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가진 것, 누군가의 평가에 따라 내 삶의 가치를 매기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의 선택 하나하나에 내 책임을 지며 살아가고 싶다. 나는 제인처럼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다. 타인의 시선보다 내 양심에 집중하며, 때로는 손해를 보더라도 내가 옳다고 믿는 길을 선택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제인 에어』는 그런 나의 삶의 좌표가 되어 줄 책이 될 것이다.</p><p><br/></p><p>『제인 에어』는 단지 19세기 영국 여성의 성장 소설로 머무르지 않는다. 이 책은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 특히 나와 같은 학생들에게 ‘너는 너로서 충분하다’는 용기와 위로를 건넨다. 나는 이 책을 통해 ‘타인의 기대나 시선이 아닌, 나 스스로의 판단과 신념에 따라 살아야 한다’는 삶의 자세를 배웠다. 앞으로의 인생에서 어떤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더라도, 제인처럼 ‘내가 옳다고 믿는 길’을 택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그 길에서 나 역시, 제인처럼 빛나는 존재가 되기를 소망한다.</p><p><br/></p><p>제인은 끝까지 자신을 사랑했고, 세상의 기준보다 자기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였다. 나는 이 책을 덮은 후에도 계속해서 그 태도를 떠올릴 것 같다. 어떤 길이 더 빠르고 쉬워 보이더라도, 내가 진심으로 옳다고 믿는 방향이 있다면 용기를 내어 그 길을 걷고 싶다. 독립적인 사고, 흔들리지 않는 신념, 그리고 따뜻한 인간성을 갖춘 제인의 모습은 단순한 소설 속 주인공이 아닌, 나의 인생에서 만난 첫 번째 ‘롤모델’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앞으로 삶의 어느 순간에서든 혼란이나 두려움에 휩싸일 때, 나는 다시 이 책을 꺼내 제인의 목소리를 기억할 것이다. 제인처럼 나도 나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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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01:52: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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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3 고은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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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예전부터 ‘데미안’이라는 제목을 많이 들어봤어서 책 내용이 어떤 이야기인지 이 책을 읽어본 친구한테 책 내용을 물어봤었다. 친구가 데미안은 주인공의 이름이 아니라 주인공의 친구의 이름이라고 했다. 주인공의 이름은 ‘싱클레어’였다. ‘데미안’은 주인공 ‘싱클레어’의 성장이야기를 다룬 이야기이다. 주인공이 아닌 사람의 이름이 책의 제목일 정도면 이 인물은 주인공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이지 않을까? 궁금해졌다. 하지만 이 때는 책을 읽어보지 않았었다. 이번에 고전읽기를 하면서 해당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선택하게 된 이유는 단 한 구절이었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구절이다. 이 문장을 본 순간 ‘데미안’을 읽어야겠다는, 아니 읽어봐야만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요즘 기존에 살던 환경이 아닌 새로운 환경에 처해진 느낌이 든다. 내가 내가 아닌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나는 새로운 나를 위해 나의 안 좋은 습관들을 좋게 바꾸려고 하는 중이였다. 나를 개조하는 것이다. 진화라고도 할 수 있겠다. 이런 나에게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문장이 마음에 콱 박혔다. ‘데미안’의 첫느낌은 툭 치면 부러질 듯 불완전한 소년이었다. </p><p><br/></p><p> '데미안’은 주인공 싱클레어의 성장 이야기이다. ‘데미안’은 부모님의 따뜻한 보살핌과 기독교 신앙 아래 자라나는 유복한 소년이다. 라틴어 학교에 갔지만 그는 가난한 공립 학교의 아이들과 어울리며 다닌다. 이러던 도중 ‘프란츠 크로머’라는 불량 청소년을 만나게 되며 어둠의 세계에 처음 발을 디디게 된다. ‘싱클레어’는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자신이 대담한 도둑질을 했다는 이야기를 지어내어 ‘프란츠 크로머’에게 말한다. 지어낸 이야기의 내용은 친구들과 함께 밤에 모퉁이 물방앗간집 옆의 정원에서 사과를 한 자루 가득 훔쳤다 심지어 보통 사과가 아니라 최상품인 레네트종과 황금색의 파르메네 종의 사과들로만 훔쳤다고 말이다. 하지만 지어낸 이야기임이 들통났고 ‘싱클레어’는 이 일로 인해 부모님의 돈을 훔쳐 ‘프란츠 크로머’에게 바치는 일을 하게 된다.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 이 외에도 다른 한 인물을 더 만나게 되는데 바로 이 인물이 ‘데미안’이다. ‘데미안’은 이를 알고 “혹시 말하라면 ‘데미안’을 기억하라고 해”라는 쿨한 말을 남기며 ‘싱클레어’를 단번에 위험으로부터 구해낸다. 이와 더불어 ‘데미안’은 성경 속 이야기인 ‘카인과 아벨’을 악 또는 어둠으로 해석되는 카인을 신으로부터 독립한 초인적인 인간이었다며 정반대로 해석해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싱클레어’의 이분법적 세계는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후 ‘싱클레어’는 상급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싱클레어’는 방황을 겪게 된다. 술과 향락, 성욕에 빠지게 되었다. 그는 한 편으로는 쾌감을 다른 한 편으로는 좌절을 맛보게 된다. 그러던 중 ‘싱클레어’는 ‘베아트리체’라는 여성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는 그녀와 사랑에 빠지며 그녀를 자신의 새로운 이상으로 삼아 자신의 내면을 다시 세우고자 노력한다. 악의 존재에서 다시금 선의 존재로 나아가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싱클레어’는 ‘데미안’을 떠올리게 되며 그에 대한 그리움으로 자신이 그린 알을 뚫고 나온 매를 ‘데미안’에게 보낸다. ‘데미안’으로부 온 답장은 앞서 말한 구절인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은 아프락사스이다.”이다. ‘싱클레어’는 오르간 연주자인 피스토리우스를 만나 비로소 아프락사스의 의미를 알게 된다. 아프락사스는 신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악마이기도 하다. ‘싱클레어’는 피스토리우스의 해석에 의문을 가지게 되며 피스토리우스가 보인 과거 종교의식에 대한 집착에 실망하게 된다. 이후 대학에 진학하게 된 ‘싱클레어’는 자신의 기대와는 다른 대학의 분위기에 실망하던 중 우연히 ‘데미안’을 만나게 되며 ‘데미안’의 어머니인 에바 부인을 사랑하게 됨과 동시에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당시의 시대상황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전쟁터에 ‘싱클레어’와 ‘데미안’은 나가게 되고 ‘싱클레어’는 큰 부상을 당하게 된다. 그를 만나러 온 ‘데미안’을 만나며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p><p><br/></p><p> 처음에 호기심을 가지고 도전한 것치곤 나에게 너무나 어려운 책이었다. 사실 한 번 읽고서는 무슨 의미인지 파악하기 어려운 것 같다. 한 사람은  세 번은 읽어야 조금은 알 것 같다고 한다. 또 다른 사람은 10대에 읽었을 때의 느낌과 성인이 되고 30대에 받아들이는 해석은 다르다고 한다. 나도 세 번은 읽어봐야 비로소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첫 문장부터 독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책을 풀어나간다. 순간 나는 이게 ‘싱클레어’인지 아니면 ‘헤르만 헤세’인지 헷갈렸었다. 심오한 단어들이 합쳐진 문장들이 계속해서 나온다. 한글을 읽고 있지만 이해가 되지 않았다. 마치 내가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된 것 같았다. </p><p> '싱클레어’가 10살 때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는 장면이다. ‘싱클레어’는 소리를 근원을 알게 되면서 자신이 알고 있던 세계가 아닌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된다.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는 선의 세계이고 이전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는 악의 세계이다. 두 세계가 집에 공존하고 있다는 걸 ‘싱클레어’는 그 때 처음 알았다. 어쩌면 ‘싱클레어’가 처음 보는 이 세계가 이야기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 새가 알을 깨기 위해 처음 호기심을 보인 것이지 않았을까?한다. 선과 악의 세계가 이 책의 키포인트라 생각되어 도입 부분에 에 나온 이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이 때부터 ‘싱클레어’는 선과 악 속에서 정신을 못 차리는 것 같다. 우리들 또한 이 속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종교적 관점에서 보자면 내가 하는 이 모든 행동들이 신께 매일매일 심판받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 선과 악 사이에 갈등하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것이지 않을까? </p><p> </p><p> ‘데미안’을 읽고 나서 ‘싱클레어’에게 ‘데미안’이 있는 것처럼 나에게 ‘데미안’이라는 존재는 누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나에게 ‘데미안’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인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나에게 새로운 세계들을 보여준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들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나에게 새로운 꿈들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내 삶을 의미있게 만들어준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를 보고 나의 꿈이 확실해졌다. 최근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돈’을 선택하느냐, ‘행복’을 선택하느냐. 누군가에게는 심플하게 답을 결정하는 질문일 수도 있다. ‘돈’을 선택하면 내가 하고 싶을 하지 않아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돈’이 ‘행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다른 의미에서 행복할 수도 있다. ‘행복’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서 행복할 수 있다. 하지만 일은 고된 데 비해 돈을 적게 받아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 일을 하는 순간은 즐겁게 할 것이다. 그래도 ‘돈’을 마냥 무시할 수는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콘서트를 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진심을 다해 한다면 돈이 따라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이 나의 꿈이 된 것이다. </p><p> </p><p> 소설에서 ‘데미안’은 완벽한 사람으로 나온다. 조력자라는 설정을 집어넣음으로써 인물을 완벽하게 만들어낸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데미안’ 또한 또 다른 ‘싱클레어’이지 않을까?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그러한 점에서 ‘데미안’은 독자로부터 초인적인 인물로 영웅 숭배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또한 ‘싱클레어’라는 한 인물이 성장하고 독립하게 되는 이야기에서 자칫 ‘데미안’이라는 인물에게 의지하는 것처럼 역설적이게 보일 수 있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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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01:56: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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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3 김다혜 안티고네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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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02:32: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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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7김민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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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사실 나는 고전 읽기 수행평가를 할 책을 고르기까지 여러 권의 책을 거쳤다. 그러다가 나는 최종적으로 연금술사라는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lt;연금술사&gt;가 자기 꿈, 운명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이라는 것이 나의 관심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세계고전소설을 추천해달라는 나의 말에 대한 ChatGPT의 대답 중 하나가&lt;연금술사&gt;였는데 ChatGPT는 &lt;연금술사&gt;가 자기 꿈, 운명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해주었다. 사실 나는 연금술사라는 책을 고르기 전에 꿈이 없었고 딱히 미래에 뭐가 되고 싶다거나 무엇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없었다. 지금 나는 고2이기 때문에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이 나에게 나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나는 독서 전에 인물의 꿈을 이루는 과정 속의 성장과 발전하는 모습이 잘 표현되는 내용을 기대하였다. 산티아고는 양치기이다. 그는 어떤 아이가 자신을 이집트의 피라미드에 데려가고 그 아이가 자신에게 그곳에 가게 된다면 숨겨진 보물을 찾을 것이라고 말하는 꿈을 2번이나 꾼다. 그는 노파에게 해몽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다음에 실망하고 꿈은 다시는 믿지 않기로 결심한다. 그가 독서를 하고 있을 때, 한 노인이 그에게 말을 걸었고 그 노인과 산티아고는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그 노인은 산티아고에게 산티아고가 가진 양의 십분의 일을 주면 보물을 찾아가는 길을 가르쳐주겠다고 한다. 산티아고는 다음날에 그 노인을 다시 만나고 노인은 산티아고에게 보물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여섯 마리의 양을 데리고 사라진다. 산티아고는 아프리카의 어떤 카페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그 사람에 의해 돈을 잃게 되고 산티아고는 크리스털 가게에서 일하면서 돈을 벌게 된다. 책의 중반쯤에 영국인이 등장하는데 이 사람은 연금술사가 아직 되지 못한 사람이다. 그는 유명한 아랍인 연금술사가 파이윰의 오아시스에 산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만나기 위해 여행을 하려고 한다. 산티아고는 영국인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 대상의 무리는 사막을 건넌다. 산티아고와 많은 사람들은 오아시스 쪽에 도착한다. 산티아고와 영국인은 연금술사를 찾아다닌다. 산티아고는 연금술사에 대해 물어보려고 처녀에게 다가가는데 그는 그녀에게 사랑을 느낀다. 그는 어떤 기사를 사나게 되는데 기사는 산티아고의 이마에 칼을 겨눈다. 청년은 산티아고에게 여러 질문을 하고 산티아고는 답한다. 그 기사는 연금술사였고 산티아고의 용기를 시험해 본 것이었다. 산티아고는 파티마(산티아고가 사랑을 느낀 여자)에게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하고 산티아고는 파티마 곁을 떠난다. 산티아고와 연금술사는 군대 주둔지로 끌려가고 연금술사는 사령관에게 사흘의 말미를 주라고, 산티아고가 단지 자신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바람으로 변할 것이라고, 만일 그렇게 하지 못하면 그대 부족의 영예를 위해 우리의 목숨을 기꺼이 바치겠다고 말한다. 산티아고는 사람을 바람으로 변하게 하는 기적을 자신이 이루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루어낸다. 연금술사가 떠나고 산티아고가 모래언덕에 올라섰을 때, 그는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볼 수 있었고 그는 피라미드를 향해 미소를 보낸다. 산티아고는 자신의 보물이 어디에 있는지 온몸으로 느끼는 게 가능해진다. 산티아고의 부모님은 그가 신부를 되기를 바라는데산티아고가 아버지에게 “아버지, 저는 세상을 두루 여행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고 우리 중에 떠돌아다니며 살 수 있는 사람은 양치기밖에 없다는 아버지에 말에 “그렇다면 전 양치기가 되겠어요.”라고 말하는 장면, 그리고 아버지가 산티아고에게 축복을 빌어주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고 자신의 부모님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그리고 실제로 자신이 원하는 일이 아니라 부모가 원하는 일을 했던 사람들을 매체를 통해 많이 접해봤어서 그런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부모님께 말하는 산티아고가 대단해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중에 떠돌아다니며 살 수 있는 사람이 양치기밖에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나라면 멈칫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전 양치기가 되겠어요.”라는 말이 산티아고의 여행하는 삶에 대한 진심이 나한테 느껴져서 좋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산티아고의 아버지께서 산티아고가 신부가 되기를 바랐지만 양치기가 되겠다는 그의 말에 축복을 빌어주는 것이 산티아고의 아버지께서 좋은 사람인 것처럼 느껴져서 좋았기 때문이다. “만물에게는 저마다 자아의 신화가 있고, 그 신화는 언젠가 이루어지지. 그게 바로 진리야. 그래서 우리 모두는 더 나은 존재로 변해야 하고, 새로운 자아의 신화를 만들어야 해. 만물의 정기가 진정 단 하나의 존재가 될 대까지 말이야.”와 “우리 모두 자신의 보물을 찾아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게 연금술인 거지.”는 인상 깊은 대사인데 이 대사들이 책의 이름이 왜 연금술사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없애주는 것 같아서 인상 깊었다. 산티아고가 보물을 찾아 떠난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프리카에서 만난 어떤 사람이 그의 돈을 가져가버리는 경험을 통해 자신이 어떤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대로가 아닌 바라는 대로 세상을 본다는 것을 깨닫기도 하고 탕헤르라는 도시에서의 경험을 통해 탕헤르를 정복했듯이 이 세상도 정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가지게 된 것을 통해 산티아고가 보물을 찾으려는 과정에서 생각의 폭이 넓어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만물의 정기’가 언급되는데 영국인이 산티아고에게 “사람은 무언가를 진심으로 바랄 때 만물의 정기에 가까워지는 거야. 그것이야말로 궁극의 힘이지.”라고 말한다. 그리고 산티아고가 만난 노인이 산티아고에게 한 말 중에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가 있다. 이러한 말들을 통해 나는 사람이 무언가를 진심으로 바라는 것이 가지고 있는 힘이 크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운명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면 남에게 물어봐서는 안 되는 일도 있다는 걸 이해했던 것이다.” 등과 같이 운명론과 관련된 내용들이 나타났는데 “운명이 정해져있을까?”라고 반문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산티아고가 보물이 어디 있는지 깨닫게 될 운명이여서 보물이 어디 있는지 깨달았기보다 그가 그 보물에 대해 깨닫기까지 여러 과정과 노력을 경험했기 때문에 보물에 대해 깨달음을 얻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생각하는데 운명론적 시각으로 바라보면 산티아고가 신부로 살았어도 운명에 따라 그가 보물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되는건가라는 걸로 생각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산티아고의 실행력과 산티아고가 얻은 깨달음을 통해 나도 원하는 바가 있을 때 그것을 이루기 위한 방법들을 실행할 수 있는 실행력을 키워야겠다고 다짐했다. 이 책을 통해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하는 과정과 노력들이 멋있다는 생각을 했어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바를 이룬 사람들에 대한 기사를 찾아보거나 영상을 찾아볼 계획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라는 글이 나에게 좋은 영향을 준 것 같아서 명언을 찾아봤는데 내 마음에 든 명언은 “늘 명심하라. 성공하겠다는 너 자신의 결심이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을.”와“장애물을 만났다고 반드시 멈춰야 하는 것은 아니다. 벽에 부딪힌다면 돌아서서 포기하지 말라. 어떻게 벽에 오를지, 벽을 뚫고 나갈 수 있을지, 또는 돌아갈 방법은 없는지 생각하라.”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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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06:24: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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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3 박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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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나는 이번 고전읽기 수행평가를 위해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읽었다. 선정 이유는 간단하다. 겨울 방학 동안 영화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시나리오와 희곡에도 관심이 생겼다. 어떤 희곡부터 읽어볼까 고민하던 중, 희곡의 기본이자 고전 중의 고전으로 평가 받는 셰익스피어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그래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세트를 구입하여 햄릿을 먼저 읽어 보았고, 다음엔 어떤 작품을 읽을지 고민하던 중 이번 수행 평가가 시작되어 자연스럽게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다. 맥베스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가장 마지막에 쓰인 작품이라는 것을 듣고, 앞선 작품들을 통해 쌓인 경험이 더 깊은 비극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다.</p><p>맥베스는 맥베스의 일생을 다룬 작품이다. 용맹한 장군이었던 맥베스는 세 마녀에게 왕위에 오를 것이고 뱅쿠오의 자손이 왕이 된다는 예언을 듣고 이에 크게 동요하여 욕심 많은 아내와 손을 잡고 일을 도모한다. 결국 맥베스의 성에 방문한 덩컨 왕을 살해한다. 맥베스는 도망친 두 왕자들에게 혐의가 돌아가게끔 흉계를 꾸며 왕위에 오르게 된다. 그러나 그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마녀의 예언을 같이 들은 뱅쿠오을 없애기 위해 자객을 보내지만, 뱅쿠오만 살해되고 그의 아들은 도망친다. 하지만 계속해서 맥베스의 앞에 뱅쿠오의 환영이 나타나고 그는 뱅쿠오의 망령에 시달린다. 결국 그의 아내도 죄책감으로 몽유병으로 시달리다가 미쳐 자살하게 된다. 맥베스는 다시 마녀들을 찾아가 맥더프를 경계할 것, 여인의 태로부터 나온 자는 맥베스를 해치지 못할 것이라는 예언을 듣고 안심한다. 마침내 도망쳤던 왕자가 스코틀랜드에 돌아오고 그에게는 가족을 잃은 복수심에 불타는 맥더프가 있었다. 맥베스는 자신만만하게 전장에 나가지만, 맥더프는 자신이 재왕절개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리고 맥베스는 맥더프와의 전투에서 패배하고 죽음을 맞이한다. </p><p>내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은 맥베스 부인이다. ‘레이디 맥베스’는 권력욕이 강한 권력자의 아내를 거론할 때 자주 소환되는 인물이다. 하지만 맥베스를 읽고나서 맥베스 부인을 단순히 악한 인간으로만 바라볼 수 없었다. 나는 그녀의 안에서 끔찍하면서도 슬픈 사랑의 모습을 보았다. 그녀는 권력자의 부인이지만 단순히 수동적인 조연이 아닌 이야기를 움직이게 하는 핵심 인물이다. 맥베스가 마녀들의 예언을 털어놓자, 야심가였던 맥베스 부인은 남편을 부추겨 왕을 죽이게 한다. 맥베스 부인은 남편보다 더 강한 야망을 품고 있고, 왕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죄도 감내할 수 있으며, 살인을 행할 수 있다는 무서운 결단력을 보여준다. 당신이 남자냐는 질문으로 맥베스를 부끄럽게 할 정도로 남편보다 과감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남편이 왕이 되면 권력을 얻을 것이라는 그녀의 욕망은 결국 자신의 자살, 남편의 실패와 죽음으로 이어진다. 그녀는 겉으론 단호하고 냉담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죄책감이 가득차 몽유병에 시달려 자살하게 된다. 나는 맥베스 부인을 보며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 얼마나 위험한 방향으로 흐를 수 있는지 실감했다. 그녀는 그러나 나는 단순히 맥베스 부인이 자신의 야망 뿐만으로 모든 일을 저질렀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비인간적인 사람으로 느껴졌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죄책감 속에 빠져드는 모습은 최소한의 인간적인 모습이자 어쩌면 좋은 사람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 책을 끝까지 읽고 다시 되돌아보니 그녀는 표면적으로 보면 권력을 위한 욕망이 아닌 사랑을 증명하는 방식이 아닐까 생각했다. 당신을 왕으로 만들어줄거라는 말은 사실 당신은 할 수 있어 나는 믿어 라고 말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사랑은 욕망으로 변질되어갔다. 결국 그녀는 남편을 조종하여버렸고 자신의 욕망을 투영해갔다. 그런 그녀에 의해 맥베스는 괴물이 되어버렸다. 결국은 자신도 감당할 수 없게 되어 환각에 빠져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데, 그녀의 환각은 범죄의 흔적과 사랑의 욕망이 담겨져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너무 쓸쓸하게 느껴졌다. 또한 맥베스 부인이 인상깊은 이유는 단순히 악녀, 욕심 많은 여인이 아닌 너무 앞서나간, 뜨거웠던, 너무 많은 생각을 안고 있던 사람이다. 그래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그것은 이 맥베스가 고전인 이유이라고 생각한다. </p><p>고전인 맥베스는 현대와도 닮아있다. 예언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맥베스는 오늘날의 운이나 사주, 타로, MBTI에 과하게 기대는 사회 현상과 닮아있다. 책을 읽고 맥베스가 만약 그 예언을 믿지 않았다면 혹은 듣지 않았다면,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까? 라는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면, 예언은 맥베스의 강박이되고 종교가 되어버렸다. 예언 따위 없는 맥베스는 분명히 욕심을 버리고 평소의 명성처럼 용맹한 왕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도 그렇다. 우리는 꼭 그렇게 살아가야만 한다는 예언을 만들고 있다. “서울대에 가야만 성공한다.” “미래를 위해 지금을 포기해야한다.” 우리는 계속해서 예언에 의존하고 현재를 무너뜨린다. 또한 요즘은 사주나 타로, MBTI에 과의존 하는 편이다. “나는 S라서 창의적이지 못해. 예술을 하지 못 할거야.”, “너는 사주상 혼자 일해야한대.“ , “타로에서 이번달 연애운 꽝이래” 하는 말들은 단순히 예언이 아닌 강박이자 믿음이 되어버린다. 마치 우리들의 미래가 정해져 있는 것처럼 자신감을 잃게하고 꿈을 포기하게 만든다. 맥베스를 통해 예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면서 미래를 알고 싶은 마음, 나의 성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주는 안정감과 편리함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를 알아가는데에는 좋을지 몰라도 꼭 그런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는 누군가의 말에 의해 그곳에 갇힌 사람이 되어간다. 운명이라는건 정말로 정해져 있느냐가 아니라 그걸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셰익스피어는 수백년 전에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 같다. </p><p>맥베스의 독서 후 활동으로는 현대판 맥베스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 간단한 시놉시스로 시작하여 맥베스의 형식을 따라 시나리오 형식으로 발전시키고 맥베스 처럼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를 선정하여 자신의 욕망과 운명의 관계를 더욱 극적으로 만들고 싶다. 이 이야기는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믿어짐으로써 정해진다“는 것을 주제로 하여 현대 사회의 타로나 사주에 과의존하는 권력자의 모습, 타인의 말 한마디에 자신을 잃고 스스로를 파괴하는 모습을 비판하고 꼭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이 세상의 고정관념을 부수고 싶다. 현대인이 얼마나 쉽게 미래에 불안감을 느끼는지 또한 고등학생들과도 연관을 지어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싶다. 현실적이고 일상적인 분위기로 시작하다가 욕망을 버리지 못하고 점차 불안과 광기로 물들어가는 전개로 이어가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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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06:25: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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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4 김민서 (노인과 바다)</title>
         <author>mg560350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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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노인과 바다라는 책의 이름은 익숙했다. 이 노인과 바다라는 책의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라서 그런지 이 책의 작가가 누구인지까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책이 유명하다는 건 알고있었다. 나는 예전에도 이 책을 읽은 적이 있었지만 오래전이라 그런지 책의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았었고 도서관에서 어떤 책을 고를까 고민하며 보다가 이 책이 두껍지 않던데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가가 그 많지 않은 페이지 속에 어떤 가치를 잘 담아냈을지 궁금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가 쓴 책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 책을 통해 내가 얻을점과 배울점이 많지 않을까 싶어 이 책을 선택하였다. 제목이 노인과 바다이다 보니까 대충 노인이 바다에서 몇일동안 생활하는 과정을 담은 것이 아닐까라고 추측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독서 전에 기대한 내용은 인간의 의지를 어떻게 표현했을까와 이 책을 통해 내가 배울 교훈으로 쉽게 포기하지 않을 마음가짐을 갖게될 것을 기대하였다.</p><p> 읽은 내용에 대한 요약을 쓰자면 여기선 많은 등장인물이 나오지 않는다. 한 소년과책의 이름에 걸맞게 한 노인이 나온다. 노인의 이름은 산티아고인데 책에서는 대체로 노인이라고 표현되어있다. 굳이 이름을 쓰지 않고 단순히 노인이라고 많이 표현한 것에 대해 이게 헤밍웨이의 간결한 문체인가 싶었다. 노인은 84일째 고기를 잡지 못했다. 처음 40일동안은 소년과 같이 고기잡이를 했지만 사십일이 지나자 소년은 부모 때문에 다른 배로 떠난다. 그래도 소년과 노인은 만나서 얘기를 나누고 서로의 집을 오가기도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소년과 노인은 어떤 관계일지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소년은 노인을 존경하는 스승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서로 둘을 많이 아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p><p>노인은 항구에 가서 배를 타고 바다로 나아간다. 책에서 노인이 바다를 라 마르라고 생각했다고 나와있는 부분을 읽고 노인이 바다를 특별하고 애정하는 공간으로 여기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래서 노인이 열정있게 고기잡이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었다. 노인은 낚싯줄에 다랑어와 전갱이 등 미끼를 매달아 놓는다. 노인은 군함새를 보고 그 새가 있는 방향으로 노를 저어 간다. 그러다가 만새기를 발견하고 정어리를 미끼로 하여 만새기를 잡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만새기를 잡는 것이 어렵겠다는 것을 느낀다. 시간이 지난 후에 노인은 또 군함새를 발견한다. 낚싯줄이 잠기는 것을 보고 청새치가 정어리들을 먹고 있다는 것을 안다. 또다시 노인은 입질을 느끼지만 당장은 잡지 못한다. 노인은 배에 있는 동안 여러 번 소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고기를 꼭 죽이겠다는 다짐을 한다. 노인은 도중에 만난 새에게 말을 걸다가 고기가 요동치는 바람에 손을 다치게 되고 나중에는 손에 쥐가 난다. 그는 다랑어를 먹으며 기력을 보충한다. 고기는 물 속에 있었지만 나중에는 올라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고 손에 난 쥐가 풀렸지만 노인은 시간이 지나자 지친다. 그는 용기를 얻기 위해 예전에 몸집이 큰 사람과 팔씨름을 하고 결국에는 이겼던 일을 떠올린다. 짧은 낚싯줄에 물린 만새기를 보고 그 만새기를 잡아서 나중에 만새기를 먹고 날치도 먹는다.</p><p>결국에는 작살을 고기에게 꽂아서 청새치를 죽인다. 그는 잡은 고기를 배의 앞부분에 단단히 묶어놓았지만 상어가 나타나서 고기의 일부를 뜯어먹는다. 노인은 그 상어를 죽였지만 또 다른 상어들도 나타나더니 결국에는 고기의 거의 모든 부분이 상어들에게서 뜯겨 나간다. 그리고 노인은 항구로 돌아가고 판잣집에 들어가 잠을 잔다.</p><p> “물론 운이 따른다면 더 좋겠지. 하지만 나로서는 그보다는 오히려 빈틈없이 해내고 싶어.”라는 구절이 있는데 자신의 노력 없이 그냥 행운이 오기만을 기대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에 더 의지를 하는 것 같았고 그리고 노인의 성실함에 대해서 확 와닿아서 인상깊었다. 솔직히 84일동안 고기 한마리 못잡았으면 이제 있던 열정과 고기잡기에 대한 마음이 다 사라지고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포기할 수도 있는데 그러지 않고 손이 아프고 등이 아프더라도 고기를 잡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멋있었다. 그리고 “내 오른손은 조금 긁힌 정도에 지나지 않고, 이제 왼손의 쥐도 풀렸어. 두 다리도 끄떡없고. 더구나 식량 문제라면 저놈보다는 내가 훨씬 유리한 입장이고 말이야.”을 읽고 곤란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최대한 좋은 점을 생각하려고 하는 모습을 본받고 싶어졌고 사람이 참 긍정적인 것 같다고 생각했다. 제일 인상깊었던 부분은 노인이 “인간은 파멸당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어.” 라고 말한 부분이었는데 뭔가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 생각을 해보도록 만들어 주고 용기를 주는 말 같아서 그리고 되게 노인이 단정적으로 그런 말을 하니까 멋있어서 인상깊었다. </p><p> 그리고 또 “내 고통 같은 건 문제가 아니야. 난 참을 수 있으니까.”라는 구절이 인상깊었는데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것 같았고 자신에 대해서 많이 믿고 있는 것 같아서 멋있었다. 이렇게 혼잣말을 통해서 자신에게 힘을 주면서 지치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았고 원하는 목표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책에서 보이는데 읽으면서 참 진짜 멋있고 본받을 점이 많다고 느꼈다. 그리고 노인이 “이젠 본때를 보여 주고 숨통을 끊어 버려야 해.”라고 말하는 구절에서 뭔가 노인의 의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장면같아서 멋있었다. 또 청새치를 죽였더니 첫 번째 상어가 오고 첫 번째 상어를 죽이니까 또 다른 상어가 오는 부분을 읽고 인생은 시련, 고통의 연속이다라는 생각이 떠올랐고 계속 시련이 닥쳐온다면 나는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와 같은 부분을 내 삶과 관련지어 생각해볼수있을 것 같다. 한편으로는 그 부분을 읽었을때 노인이 힘들게 고기를 잡아놓았더니 상어가 줄줄이 와서 거의 다 뜯어가는 게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웠다. 그렇게 열심히 해서 자신이 원하는 고기를 잡았는데 결국에는 고기가 상어에게 뜯긴 이 상황이 굉장히 허무하고 상실감이 들 수 있겠는데 나라면 이런 감정을 노인이 어떻게 다스렸을지에 대한 부분을 뒷부분에 자세히 이어 써서 글을 써보고 싶다. 뭔가 결국에는 자신의 목표를 도달했지만 거기에 그치지않고 계속 또 해야할 것이 있구나. 그래서 뭔가를 이루었다는 과거에 빠져서 지내지 말고 자만심을 가지면 안되겠다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이 책은 노인의 자신의 목표를 향한 열정과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보여주는 것 같은데 나는 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라 할지라도 힘든 일이 있으면 대충 해서 넘겨버리거나 짜증나서 금방 포기하는 경향이 있는데 예를 들어 시험 성적을 올리는 목표를 위해서라도 시험 공부하는 과정에서 보완할 건 보완하고 더 열심히 노력을 해야하는건데 나는 그냥 수학문제 풀 때도 문제를 보고 어려워보이면 그냥 다른 문제로 넘어가는 등의 어려운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쉽게 포기해버리는 인간 같아서 반성을 했고 이 책을 읽으면서는 노인의 고기잡이에 대한 열정과 되게 고기잡이에 대해서 전문가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고 노인이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시간을 많이 바쳤을까 싶었다.</p><p>만약 내가 이 책의 주제로 글을 쓴다면 너무 노인의 장점, 그의 불굴의 의지 이런것에만 중점을 두기보다는 좀 힘들어하고 그래서 방황하지만 그걸 극복하는 거에 더 초점을 맞춰서 써보거나 내가 글을 쓴다면 소년과 함께 고기를 잡으러 배를 탔을 때의 상황과 노인 혼자 고기를 잡으러 배를 탔을 때의 상황을 둘 다 중심 내용으로 써서 독자가 두 상황을 비교해서 생각해볼 수 있도록 그런 방향으로 글을 확장하고 싶다. </p><p>이 책에서 얻은 통찰은 나의 부족한 점과 고쳐서 성장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알게된것이고 또한 이 책의 등장인물인 노인에게 배울점이 많았고 그래서 나도 노인처럼 목표를 위해서 능동적으로 행동할 줄 아는, 목표를 위해서라면 최선의 힘을 쏟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나에게 안좋은 절망적인 상황이 벌어졌다고해서 낙담하고있지만 말고 최대한 그 상황에서 뽑을 수 있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보기위해 행동하자고 다짐했다.</p><p>인상깊은 부분을 쓸때도 살짝 비슷하게 쓴 것 같긴 한데 노인처럼 자신에 대해서 좀 믿자는 다짐을 했다. 나에 대해 너무 안좋은점, 단점만 생각하지 말고 그걸 좋게 바꿔서 생각하고 나의 좋은 점을 많이 찾으려고하고 내가 나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변해보고싶다.</p><p>‘노인과 바다’처럼 인간의 의지에 대해 다룬 책이 있는지 찾아봤는데 ‘분노의 포도’라고 하는 책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그 책의 작가 역시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가라는 걸 알게됐는데 ‘분노의 포도’라는 책의 작가는 인간의 어떤 의지를 어떻게 책에 풀어냈을지 노인과 바다와 비교해가며 읽어보고싶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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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06:31: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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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7 김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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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수레바퀴 아래서</strong></p><p><br/></p><p>이번 고전 읽기 수행평가에서 내가 선정한 책은 ’헤르만 헤세-수레바퀴 아래서‘이다. 중학교 시절에 헤르만 헤세 작가의 ‘나비’라는 책을 읽고 성장과 자아에 대해 자세히 다루는 작품이라고 느꼈으며 자연스럽게 헤르만 헤세 작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2023년 3월 고1 국어 모의고사 문제에도 헤르만 헤세가 자아와 관련된 지문에서 예시로 나왔다는 점에서 자아와 관련이 큰 작가는 헤르만 헤세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헤르만 헤세 작가의 유명 작품인 데미안을 읽고 헤르만 헤세 작가는 자기 탐색, 정체성 형성과 성장 등을 다루는 작품들을 쓴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읽었던 두 책 모두 성장과 자아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에 청소년기의 등장인물과 나 자신을 비교하며 비판적사고를 기를 수 있던 기회가 되었다. 이 두 책 모두 중학교 시절에 읽었기에 고등학생이 된 나의 생각이 바뀌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었다. 또한 나 자신에 대해 더 생각해보며 성찰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헤르만 헤세 작가의 작품 중 개성과 자아의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필독서 ‘수레바퀴 아래서’라는 책을 읽고 싶어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으며 한 층 더 성숙해진 내가 자아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며 독서를 할지 기대하게 되었다.</p><p><br/></p><p>수레바퀴 아래서의 주인공 한스는 한 시골마을에 사는 소년이었으며 공부를 잘하기에 아버지를 비롯한 마을 사람 모두가 한스에게 기대를 하고 있었다. 한스의 아버지는 신흥 계급&nbsp;출신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어서 아들의 성공을 통해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한다. 한스는 주에서 실시하는 기숙 신학교 입시시험을 치르며, 이 학교에 들어가는 것은 당시 독일에서 출세하는 데에 유리해지기도 한다. 한스는 우수한 성적으로 신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한스는 신학교의 전통과 권위에 억눌려 행복을 잃어간다. 한스는 학교에서 하일러라는 친구를 만나는데, 하일러는 감정이 풍부하고 예술적이며 반항적이다. 그는 학교에서 금기사항을 어기며 문제아로 낙인찍히며 한스는 하일러를 멀리하지만, 우정을 저버릴 수 없기에 다시 붙어 다니게 된다. 하일러와 꿈같은 경험들을 하면서 한스는 자연스럽게 성적이 초반과 다르게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한스는 이제 공부에 대한 큰 생각이 없게 된다. 한편 하일러는 기숙사에서 계속된 반항 끝에 결국 퇴학을 당해 낙향하고 만다. 이 일로 거대한 수레바퀴에 대한 한스의 반감은 점점 커지게 된다. 그로 인해 한스 역시 성적 부진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쇠약해져 학교를 그만두고 고향으로 되돌아간다. 고향으로 되돌아온 한스는 엠마라는 소녀를 만나게 되며 한스는 엠마에게 급격히 빠져든다. 엠마는 자신의 매력을 이용해 한스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하며 한스는 그녀를 깊이 사랑하게 되었지만 엠마는 갑자기 떠나버린다. 그 후 상처받은 한스는 일요일 파티에 참석하지만 만취한 한스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된다.</p><p><br/></p><p>“그럼, 그래야지. 아무튼 지치지 않도록 해야하네. 그렇지 않으면 수레바퀴 아래 깔리게 될지도 모르니까.” 라는 구절이 인상깊었다. 우선 이 작품에서의 수레바퀴는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학교 교육 제도와 획일적인 사회, 그리고 지나친 기대 등 한스를 둘러싸고 있는 굴레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구절이 인상깊었던 이유는 1900년 초반에 나온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크게 다를 것 없이 그 때에도 강압적인 학교 교육과 제도, 그리고 사회에 영향을 받던 모습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1900년이면 지금과 100년 이상이 차이나는 년도이며 문물은 크나큰 발전을 이루었는데 교육제도 앞에서는 발전이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위의 구절처럼 강압적인 학교 교육과 제도, 그리고 사회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학생들 모습과 겹쳐 보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목표가 있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그것을 바탕으로 부모님을 비롯한 주변인들의 기대와 사회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들은 몸을 아끼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했으며 이 모습이 수레바퀴 아래서의 한스뿐만 아니라 신학교 학생들의 모습과 유사하다고 생각했다. 지치다며 잠깐 그만 두면 수레바퀴 아래에 깔려 목표와 조금씩 멀어지는 학생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었다. 문물은 발전했는데 교육에 있어서는 계속 똑같은 쳇바퀴를 돌고 있는 사회구조가 안타깝다고 생각했다. 또한 “이렇듯이 학교마다 법규와 정신의 싸움판이 자꾸 되풀이되고 있다. 국가나 학교가 해마다 새롭게 자라나는 보다 귀중하고 심오한 젊은이들을 뿌리째 뽑아버리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목격하게 된다. 더욱이 선생들에게 미움이나 벌을 받은 학생들, 학교에서 도망치거나 내쫓긴 학생들, 바로 이들이 후세에 우리 민족의 정신적인 재산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더러는 무언의 반항심과 더불어 자신을 소모하고 마침내 파멸하기에 이르기도 한다. 과연 이들의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누가 알겠는가.”라는 구절에서도 수레바퀴와 같은 사회를 비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레바퀴와 같은 강압적인 학교 교육과 제도, 사회에 영향을 받으며 반복적인 일만 하는 학생들이 아닌 선생들에게 미움이나 벌을 받은 학생과 학교에서 도망치거나 내쫓긴 학생들이 후세에 정신적인 재산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점이 처음에는 단지 수레바퀴와 같은 사회를 비판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과장된 표현이라고 생각하며 비판적으로 생각했었다. 그러나 수레바퀴와 같은 사회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보다 자신의 뜻을 펼치며 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 더 가치있고 대단하다는 것을 내포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p><p><br/></p><p>수레바퀴 아래서 책을 읽으면서 여러 사회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다. 우선 주인공 한스는 뛰어난 성적을 인정받아 신학교에 입학하지만, 지적 호기심보다는 암기와 경쟁 위주의 교육에 지쳐 점점 무너져 가는 모습에서 현대 사회에서의 입시 경쟁 문제와 관련지어 생각했다. 창의력보다 성적과 점수가 우선시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했다. 또한 한스의 친구는 자유로워졌지만 사회적으로 낙인찍혀 사회에서 배제되고 삶이 무너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모습을 통해 사회가 다양성을 억압하고 쉽게 사회적 낙인을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의 길을 선택해도 사회에서 낙인찍힌다는 점이 안타깝게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한스는 점점 외로워지고, 자신이 처한 현실에 적응하지 못해 우울감에 빠지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층에서 정신 건강 악화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임을 알 수 있었다. 사회는 성공을 강요하지만, 개인의 내면적인 고통에는 무관심하다는 문제점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수레바퀴 아래서에서 나타난 여러 사회 문제는 단지 100여 년 전 독일 청년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날 입시 경쟁, 정신 건강, 사회적 억압, 제도 중심 사회 등의 문제를 여전히 겪고 있는 현대사회에 중요한 일침을 날린다고 생각했다.</p><p><br/></p><p>나는 평소 책을 읽고 나의 진로인 방송기자와 연계하여 책의 등장인물을 실제 인물처럼 인터뷰하는 활동을 해보고 싶었다. 주인공 한스에게 신학교 입학을 준비할 때부터의 심정을 질문하며 내가 직접 한스의 입장이 되어 답변을 해 보는 활동을 하여 한스가 청소년기에 느꼈을 다양한 감정들을 구조화해보고 싶다. 또한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쓰는 활동을 하고 싶다. 예를 들어 기사 제목을 “지속된 입시 압박, 소년의 죽음으로 이어져”처럼 제목을 설정한다면 사회 구조의 문제를 사람들이 다시 한 번 더 깨달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는 문학을 사회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게끔 해준다. 또한 수레바퀴 아래서 책에서는 사회 문제와 관련된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기에 위에서 언급한 입시 경쟁, 제도 중심 사회 등의 사회 문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어보고 싶다. 이를 바탕으로 소설을 매개로 현실 사회 문제를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시사적 관점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내가 한스였다면?‘이라는 주제로 가정법 창작 에세이를 작성하고 싶다. 내가 한스였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어떤 선택을 했을지 써보고 싶다. 이를 통해 자아성찰과 함께 소설의 비극적 결말에 대한 다른 시선을 탐색할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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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06:58: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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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2 정아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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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로미오와 줄리엣] 에 대한 창의적 독서 수행평가2122정아현</p><p>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책을 선택한 이유를 말하자면 나는 평소에 감정을 표현하는 걸 좋아하고, 뮤지컬 배우라는 꿈을 향해 연기와 대사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감정의 흐름이 강렬하고 극적인 고전 작품에 자연스럽게 끌리게 되었다. 특히 [로미오와 줄리엣]은 사랑과 갈등, 죽음이라는 강력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대사 하나하나가 시처럼 아름답고 감정이 깊어 연극적으로도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단순히 슬픈 사랑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지만, 읽다 보면 그 안에 숨어 있는 사회적 문제와 인간 내면의 복잡한 감정들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알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다. 또 ‘왜 이 이야기가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회자될까?’라는 질문도 나를 책으로 이끌었다. 또한 고전 작품은 짧은 말 속에도 깊은 의미와 풍부한 감정선이 있어 배우고 싶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인간의 심리와 감정을 이해하기에 적합한 작품이라고 생각되어 고르게 되었다. 다음으로 책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로미오와 줄리엣]은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오랫동안 원수로 지내온 몬태규 가문과 캐풀릿 가문의 자녀들이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비극을 그린 작품이다. 로미오는 몬태규 가문의 아들이고, 줄리엣은 캐풀릿 가문의 딸이다. 둘은 캐풀릿 가문의 무도회에서 우연히 만나 첫눈에 서로에게 빠지게 된다.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곧 신부 로렌스의 도움을 받아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다. 그러나 그들의 사랑은 곧 비극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줄리엣의 사촌인 티볼트가 로미오의 친구 머큐시오를 죽이고, 분노한 로미오는 티볼트를 죽이게 된다. 그 결과 로미오는 베로나에서 추방되고, 줄리엣은 부모의 강요로 파리스와 결혼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줄리엣은 로렌스 신부의 도움으로 죽은 척하는 약을 먹고 로미오와 도망치려 하지만, 이 계획은 전달의 오류로 인해 실패한다. 로미오는 줄리엣이 죽은 줄 알고 독약을 마시고 죽고, 줄리엣은 뒤늦게 로미오의 죽음을 알고 자결한다. 결국 두 사람은 죽음을 통해서만 함께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인상 깊었던 장면은 ‘발코니 장면’이었다. 줄리엣이 창문 너머로 “오, 로미오, 당신은 어째서 로미오인가요?”라고 말하는 부분은 겉보기엔 단순한 사랑 고백 같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훨씬 깊다. 줄리엣은 자신의 사랑이 사회적 신분과 가문이라는 장벽에 부딪혀 있다는 걸 알고 괴로워한다. “이름이 뭐가 중요하죠? 장미는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향기로우니까요”라는 대사는 사람의 본질은 이름이나 출신이 아니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는 이 장면을 통해 인간이 만든 편견과 규칙이 얼마나 부질없고 사랑 앞에서는 무의미할 수 있는지를 느꼈다. 또한 이 장면은 배우로서 감정을 얼마나 섬세하게 표현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줬다. 대사의 한 줄 한 줄이 그저 말이 아니라, 감정의 덩어리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비판적 관점과 현대적 재해석을 하면 이 작품은 사랑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동시에, 감정에만 휘둘릴 경우 어떤 비극이 생기는지를 경고하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너무 어린 나이에 깊은 사랑에 빠졌고, 충분히 소통하거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했다.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그들의 사랑은 애틋하지만 동시에 매우 위험하고 충동적이었다. 부모와의 대화, 사회적 시스템 안에서의 해결책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이런 비극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나는 이 작품을 보며, ‘사랑’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강력한 무기이자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장면은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사회적 갈등에 대립하려는 인간의 바람이 담긴 부분인 것 같아 지금 현재 청소년들의 세대 간 갈등이나 차별에 대해서도 큰 깨달음을 준다. 또한 이 작품을 지금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다면, 단순한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사회적 편견과 불통이 만들어낸 참사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가문 간의 싸움은 현대의 집단 이기주의나 정치적 갈등과도 닮아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그 안에서 희생된 청소년들이며, 결국 어른들의 미성숙한 감정 싸움이 다음 세대의 비극을 만든 셈이다. 그리고 당시 줄리엣은 여성으로서 선택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비극이 더 가슴 아프게 느껴졌다. 만약 이 작품을 현대적으로 연기하게 된다면 SNS 안에서의 오해나 가짜 뉴스가 비극을 키우는 매개체로 이용될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독서 후 활동과 연계 활동 계획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요 장면을 연극으로 직접 재구성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줄리엣이 죽음을 결심하는 장면은 감정의 폭발이 강해 배우로서 표현하기 매우 도전적인 부분이다. 이 장면을 무대 위에서 어떻게 연기할지, 표정과 목소리를 어떻게 조절할지 연구해보고 학원 친구들과 함께 실습해보고 싶다. 또한, ‘비극 속 선택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싶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죽음이 단순히 두 사람의 탓인지, 아니면 사회와 어른들의 책임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각자의 관점을 정리해보는 활동도 의미 있을 것이다. 그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고 지금 우리 현대 사회에 살고있는 청소년의 시선에서 이 문제를 바라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셰익스피어의 다른 비극 작품인 [햄릿]이나 [맥베스]도 읽어보고, 비극이 반복되는 구조와 감정의 흐름을 비교 분석해보는 활동을 해보고 싶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 단순히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독서가 연기, 표현, 토론, 연구로까지 확장되는 경험이 되면 좋겠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나에게 사랑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감정과 선택의 무게, 그리고 그로 인한 결과까지도 깊이 생각하게 해준 소중한 희곡이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처럼 표현이 풍부한 작품은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도 해보고 연기도 해보고 자세히 조사할수록 나에게는 큰 영감이 되는 부분이고 그런 부분에서는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작품이 잘 알맞는 것 같다.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단지 오래된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로미오와 줄리엣]을 읽는 동안 나는 수백 년 전의 인물들이지만 지금의 나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랑을 하고, 상처받고, 이해받지 못해 괴로워하는 감정은 시대를 초월해 이어진다. 특히 줄리엣이 사랑과 가족 사이에서 갈등할 때 느꼈을 고통은, 지금 청소년들이 부모와 의견이 다를 때 겪는 감정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이 작품은 단순히 옛날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삶과 감정에도 깊은 울림을 주었다. 또한, 셰익스피어의 언어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시처럼 느껴졌다. 감정을 담은 대사가 단순히 정보 전달이 아니라, 마치 음악처럼 울려 퍼지는 느낌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후, 혼자서 줄리엣의 대사를 여러 번 따라 읽으며 감정을 실어보기도 했다. 같은 문장이라도 억양과 속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것을 체험하면서, 연기의 깊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극 속 인물들의 선택을 나만의 시선으로 재구성해보는 것도 재미있었다. 예를 들어 로렌스 신부가 편지를 전달하는 대신 직접 로미오를 만나러 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았다. 그 상상을 바탕으로 대본을 새로 써보기도 했고, 이를 뮤지컬 장면처럼 꾸며보는 작업도 해봤다. 음악과 연기가 결합되면 감정의 전달력이 훨씬 강해지기 때문에, [로미오와 줄리엣]은 뮤지컬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작품이라고 느꼈다. 앞으로 이 작품을 토대로 짧은 뮤지컬 넘버를 만들어보고, 친구들과 직접 공연해보는 활동으로 연결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문학과 예술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몸소 느낄 수 있었고, 나의 꿈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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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07:01: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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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7 홍영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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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스타 브레인 - 안데르스 한센</p><p><br/></p><p>우리는 지금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당장 길거리를 나가 ‘휴대폰을 하고 있는 사람을 찾아보라‘ 해도 빠른 시간 내에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휴대폰과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나도 별반 다르지 않다. 가끔 스크린 타임을 확인해보면 ‘내가 이 정도로 핸드폰을 많이 했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핸드폰을 하다보면 내가 해야할 일도 안 할 때가 많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본인이 어떻게 핸드폰을 사용해왔는지 생각하게 된다‘라는 독후감을 접하고 나도 한 번 읽어보고 싶어 이 책을 선택했다.</p><p>스웨덴 정신과 전문의인 안데르스 한센이 쓴 인스타 브레인은 스마트폰과 sns가 인간의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단순한 비판이 아닌 실제 연구 결과와 뇌과학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리 뇌가 어떠한 영향을 받고, 어떤 부작용을 겪고 있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낸다.</p><p>내가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은 총 세 가지가 있다.</p><p>첫 번째는 스티브 잡스는 자녀들에게 전자기기 사용을 제한했다는 내용이었다. 처음 이 내용을 접하고 정말 의아했다. 궁금해서 더 찾아보니 기술기업 CEO 등의 상당수가 자녀들의 전자기기 사용을 통제하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의 대해 ‘3D로보틱스‘사의 크리스 앤더슨은 “기술의 위험성을 직접 봐 왔다. 내 아이들에게 똑같은 일이 일어나기 원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아이들은 아기 때부터 전자기기를 접한다. 이런 기술기업 CEO들은 기술들의 잘전을 누구보다 잘 알았지만 그와 동시에 부작용과 중독성, 특히 아이들의 뇌 발달이 미칠 악영향을 누구보다 잘 알았던 것이다. 특히 전 세계에 스마트폰을 보급한 장본인인 스티브 잡스가 정작 자녀에게 그것을 가까이하지 못하게 했다는 사실은 이 책에서 제기하는 핵심 메시지를 보여준다. 이 대목은 우리이게 많은 질문을 던진다. 기술을 만든 사람이 스스로 그 기술을 조심스럽게 다뤘다는 사실은 우리가 무분별하게 받아드리고 있는 디지털 환경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한다. 나는 매일 무심코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시간을 보내지만, 정작 그 스마트폰을 만든 사람은 스마트폰을 경계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매우 놀라웠다.</p><p>두 번째는 우리의 뇌가 석기 시대 때와 다를 게 없다는 점이었다. 즉 우리는 우리가 역사로 배워왔던 인류의 선조의 생존을 위해 설계된 뇌가 오늘날 디지털 미디어라는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반응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석기 시대 땐 스트레스가 생존의 도움이 되는 것들이었다. 하지만 현재의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으로 손꼽힌다. 또 하나의 예를 들자면 석기 시대 때엔 생존을 확보하기 위해 보상을 추구했지만, 지금은 좋아요나 댓글 같은 sns 알림이 뇌의 보상 시스템이 우리를 자극한다. 이처럼 우리의 뇌는 진화 속도가 환경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새로운 디지털 자극에 과민하게 반응하고 결국 심각한 심리 문제를 낳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즉 뇌의 원초적 본능이 오늘날 sns 환경에서 왜곡되어 나타나는 현상을 이해하는 것이 디지털 시대를 현명하게 살아가는 것임을 알게 됐다. 또한 우리는 여전히 눈앞의 자극에 쉽게 끌리고, 즉각적인 보상을 추구하며 새로운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런 뇌의 특성이 sns와 만나면서 중독, 집중력 저하, 불안감 증가 같은 부작용이 생긴다는 설명도 매우 흥미로웠다. 단순한 경고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어떻게 디지털 시대 속에서 뇌를 보호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조언도 함께 제시한다는 점도 매우 좋았다.</p><p>마지막 인상 깊었던 내용은 외로움이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부분이었다. 한센은 스마트폰과 sns가 사람들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도구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더 큰 외로움을 불러온다고 말했다. 실제로 사람은 타인의 표정, 목소리, 몸짓과 같은 직접적인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날의 우리는 문자, 이모티콘 등으로 사람들과 접촉하고 있고, 이나저도 매우 얕은 관계에 머물러 있다. 책에서는 외로움을 뇌가 생존의 위협으로 인식한다는 점도 강조한다. 진화적으로 우리는 무리에서 벗어났을 때 생존에 직접적인 위험의 신호였다. 그래서 외로움이 지속되면 뇌는 스트레스에 빠지고 면역력도 떨어지며 심지어는 수명에도 영향을 줄 수가 있다고 한다. 이 부분을 읽고 내가 sns에 둘러싸여 있을 때 더 큰 불안감을 느끼는게 이런 이유였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p><p>이 책은 단순한 기술 비판서가 아니었다. 오히려 우리가 스마트폰을 도구로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에 대해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조언을 함께 제시한다. 우리가 조금의 노력만 하면 실천할 수 있는 조언들로 인해 더욱 흥미롭게 읽었다.</p><p>이 책을 읽고 나서, 나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반성하게 되었다. 내가 느꼈던 불안과 비교, 자존감 저하가 단순한 나의 문제가 아닌 내 뇌의 본능적인 반응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달았다. 앞으로는 무작정 자극에 휘둘리는 게 아니라 내가 주도권을 갖고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결국 이 책은 단순한 정보 제공서가 아니라 내 삶을 돌아보게 한 거울 같은 책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성찰하게 되더라도 내가 바뀌지 않을까 두려운 점이 있긴 하다. 또한 이 책은 단순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나쁘다’는 식의 경고가 아닌 왜 우리가 스마트폰에 끌리는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어 설득력 있고 공감이 되었다.  기술은 분명 우리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동시에 우리 뇌의 자연스러운 리듬을 해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스마트폰과 함께 살아가는 오늘날의 우리들에게 이 책은 이 시대에 필독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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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07:1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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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7 이하언 ‘채식주의자’</title>
         <author>haeoni0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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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한강 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한국 문학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큰 자랑스러움을 느꼈다. 그 소식을 계기로 ‘한강 작가의 작품을 꼭 읽어봐야겠다’고 다짐했지만, 일상에 치여 계속해서 미루고 있었다. 그러던 중 고전 읽기 수업에서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겨, 한강 작가의 대표작인 ‘채식주의자’를 선택하게 되었고, 오랜만에 진지하게 한 권의 책과 마주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주변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읽고 나서 후유증이 심했다”는 말들을 자주 들었기에, 작품에 대한 호기심이 커졌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통해 한강 작가의 문체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했기에, 나도 그녀의 강렬하고 시적인 문장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되었다. </p><p>’채식주의자‘는 영혜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채식주의자’는 영혜의 남편 시점에서, 2부 ‘몽고반점’은 형부의 시점에서, 3부 ‘나무 불꽃’은 언니 인혜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구조는 한 인물의 변화와 그에 따른 파장이 주변 인물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영혜는 어느 날 반복적으로 꾸는 꿈을 이유로 육식을 거부하기 시작하는데, 이 행동은 단순한 식습관의 변화가 아니라 내면의 고통, 폭력에 대한 저항,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물음을 포함하고 있다. 그녀의 변화는 주변 사람들에게 비정상으로 받아들여지고, 결국 사회와 가족으로부터 점점 고립된다. </p><p>이 작품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작가의 문체였다. 한강 작가의 문장은 때로는 잔혹할 만큼 사실적이면서도 시적인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그 덕분에 독자는 더욱 깊게 몰입하게 되고, 마치 장면 하나하나를 눈앞에서 직접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평범한 일상 속에서 서서히 벌어지는 심리적 균열과 갈등, 인물들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작가만의 방식은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나 역시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졌고, 오랜만에 한 권의 책에 깊이 빠져들며 읽었다. 문학이 사람의 마음을 이토록 강하게 흔들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낀 시간이었다.</p><p>‘채식주의자’는 단순히 채식을 선택한 여성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다름’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작품이다. 처음에는 꿈 때문에 육식을 거부한다는 영혜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았지만, 작품을 읽을수록 ‘정상’이라는 개념에 대해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영혜는 폭력적인 가족 구조 속에서 침묵으로 저항하고, 육식을 거부함으로써 세상과의 연결을 끊으려 한다. 그러나 그녀의 이러한 선택은 이해의 대상이 되기보다는 억압과 통제로 이어지고, 결국 사회에서 철저히 소외된다. 이 과정을 지켜보며 ‘정상’이라는 기준이 얼마나 폭력적일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타인의 고통과 선택을 얼마나 쉽게 판단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다. </p><p>이번 독서를 통해 나는 문학이 단순한 감상을 넘어서 삶의 본질과 사회의 구조를 통찰하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다. ‘채식주의자’는 읽는 내내 불편함을 동반했지만, 그 불편함이야말로 작품이 가진 진짜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는 독자에게 위로나 교훈을 주기보다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게 만든다. 이 작품을 읽고 나서 나 역시 타인의 고통과 선택을 섣불리 판단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문학을 통해 더 넓은 시각을 가지려는 태도를 길러야겠다고 느꼈다. 특히 이번 독서를 통해 문체가 주는 강렬한 인상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다양한 작가들의 문체와 그들이 그려내는 세계를 집중해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채식주의자’는 내게 문학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 작품이었고, 앞으로도 사람들의 내면과 사회를 깊이 들여다보는 문학 작품들을 더 많이 접하고 싶다는 바람이 생겼다. 이러한 독서는 나의 삶에 대한 성찰뿐 아니라, 세상과 사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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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07:12: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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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1 양현지 &lt;싯다르타&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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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08:16: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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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01 강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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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15:00: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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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3 박주현 데미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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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고전 책은 헤르만 헤세에 ‘데미안’입니다. 그 이유는 주변에 데미안을 먼저 읽은 친구들이 많이 추천해주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고전’이라는 말과 긴 책이라는 말에 별로 흥미를 늦기지 못했다가 오랜만에 책이 읽고 싶어졌을 때쯤, ‘데미안’이 떠올라서 흥미를 느끼고 종이책을 구매했었지만 여러 수행과 시험, 여러 현생들에 치이며 살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소설책이나 웹소설 조차도 읽은 수 없어서지자 ‘데미안’도 마찬가지로 책을 읽을 기회가 사라졌었다. 하지만 이번 고전 읽기 수행을 통해 드디어 ‘데미안’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매우 기뻤다. 먼저 읽었던 친구들에게 줄거리나 몇몇 굵지한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렇게 실제로 읽는 것은 처음이라 매우 떨리고 내심 내용이 궁금해서 기대하기도 했다.</p><p> </p><p>먼저 ‘데미안’은 크게 8개의 차례가 있는데, 전부 읽지는 못하고 3번째 차례인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까지만 읽어서 3번째 줄거리만 짧게 적어보겠다. 먼저 첫 번째 차례인 ‘두 세계’의 줄거리는 이렇다, 신앙심이 깊고 좋은 집안에서 따뜻하게 자란 착하고 평범한 10살 싱클레어는 작은 마을에 살면서 라틴어 학교를 다닌다. 싱클레어는 자신과 가족이 있는 세계를 밝은 세계라 칭하고 하녀와 직공들, 유령 이야기들과 스캔들, 부랑자, 주정뱅이, 강도가 있는 세계를 어두운 세계라고 칭하고 ‘또 하나의 세계가 이미 우리 집 한가운데에서 시작되고 있었는데 그것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였다.’라는 말로 어두운 세계가 자신과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내면적으로 대립한다. 그러던 어느날 집 근처에서 놀고 있던 싱클레어와 친구에게 억센 사내아이가 다가온다. 그는 재단사의 아들이며 온 가족이 악명이 나있는 ‘프란츠 크로머’였다. 프란츠 크로머는 벌써 어른 티를 내며 젊은 직공들의 걸음걸이와 말투를 흉내냈다. 싱클레어는 그런 프란츠가 싫었지만 그의 온 가족이 악명이 높고 프란츠가 무서웠기에 싱클레어는 그런 프란츠의 말을 따를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프란츠가 시키는대로 심부름도하며 돈도 빼앗겼던 싱클레어는 가족들의 돈을 훔치고 가짜 돈을 가져가는 등의 행동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어두운 세계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p><p>그리고 두 번째 차례인 ‘카인’에서는 ‘막스 데미안’이라는 유복한 미망인의 아들이 라틴어 학교로 전학을 온다. 데미안은 다른 학생들과 달리 어른스럽고 신사처럼 낯설고 성숙한 아이였다. 그러한 모습은 싱클레어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충분했다. 그런 싱클레어의 마음을 아는 것인지 데미안도 싱클레어와 친해지기 위해 다가온다. 그러다가 이마에 표적은 단 카인의 이야기가 나왔고 싱클레어는 그런 이야기가 싫었지만 데미안과 얘기가 좋아서 거짓말을 했다가 ‘나한테는 그럴듯하게 꾸며 댈 필요 없단다, 얘야.’라는 말로 싱클레어의 거짓말을 데미안이 알게 된다. 그러다가 데미안이 ‘카인이 이마의 표식을 받은 것은 그가 강자이기 때문에 신에게 보상을 받은 것’이라는 말에 싱클레어는 자신이 알고 있던 생각과 벗어났고, 거짓말을 속 시원하게 하는 데미안을 보고 점점 마음에 들어 한다. 하지만 그 뒤로 싱클레어는 매일같이 악몽에 빠지면서 아직도 크로머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날들을 괴로워 했고 그 모습에 부모님은 걱정을 하게 된다. 한편, 데미안은 그런 싱클레어의 고민을 알고 있었고 데미안은 싱클레어에게 프란츠에게서 벗어나라고 충고해준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다음날부터는 프란츠의 기척이 감쪽같이 사라져버린다. 이에 놀란 싱클레어는 데미안에게 이유를 묻고 데미안은 그저 대화를 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런 데미안의 모습을 보고 감탄한 싱클레어는 자신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며 가족들에게 자신이 그동안 행해온 악행들을 고백하고 용서를 받는다.</p><p>마지막 세 번째 차례인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의 줄거리는 수년이 지나고, 싱클레어는 데미안이 다시금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는 것부터 시작한다. 데미안은 의젓했지만 선생님께 맞서려 했기 때문에 학생들과 그렇게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다. 싱클레어는 그와 함께 지내면서 그에게서 여러 가지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그에서부터 거리감을 느끼고 있었다. 결국 또 수년이 지나서 견진례를 받을 때 즈음에 데미안과 친해지게 되는데 또 다시, 카인의 표적 이야기를 들으면서 싱클레어는 그와의 관련성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 데미안은 수업 때마다 점점 싱클레어의 자리에 가까이 가다가, 종교 수업 시간에 자리를 자꾸더니 결국 싱클레어의 바로 앞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또 몇일 뒤에 끝내 싱클레어의 옆자리에 앉게되고 둘은 종교 수업 시간때마다 서로 눈빛으로 신호를 주며 수업을 제대로 듣지 않으며 일탈 행동을 계속했다. 그리고 데미안은 수업 때마다 배운 내용에 의문을 제기하며 싱클레어를 더욱 혼란에 빠뜨렸고, 그러다 싱클레어는 자신의 신앙심에 균열이 가고 있음을 깨닫고 고뇌에 빠진다. 이에 데미안은 자신의 말을 쉽게 인정하지 않는 싱클레어에게 ‘진실은 나중에 깨달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데미안의 사상에 점점 젖어가던 차, 그렇게 말솜씨도 좋고 신사적이던 모습과는 다른 차갑고 죽은 듯한 모습의 데미안을 본 싱클레어는 데미안에게 전에는 없었던 거리감에 고독함을 느낀다. 그리고 얼마 후 견진례가 끝나자 싱클레어의 일상도 데미안의 모습처럼 뒤틀리고, 방학이 되자 답답함을 풀고자 집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데미안은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만다.</p><p><br/></p><p>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아마도 ‘두 세계’에서 싱클레어가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로 나누는 장면, 자신을 주인공으로한 도둑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데미안’이라는 고전 책 답게 후반에는 조금 내용이 어려워서 이해가 안돼는 부분도 몇몇있었는데 초반에는 내가 머릿속으로 그 장면을 상상 할 수 있을 정도로 조금은 이해하기 쉬운 내용이여서 위 언급한 두 개의 장면들이 인상 깊게 남은 것 같습니다.</p><p>또한, 저는 ‘데미안’이라는 고전 책을 읽으면서나, 읽고난 후에 제가 몰랐던 단어나 언어에 관련한 자료를 찾아보고 인터넷에 적혀있는 고전 책 ‘데미안’에 대한 다양한 해석본을 보면서다른 사람들과 나의 생각을 비교해 보며 이해 했고 또, ‘데미안’의 흥행 기록과 ‘데미안’의 저자인 헤르만 헤세의 다른 작품들도 여러 가지를 찾아보았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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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23:34: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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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01 강민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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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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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0 05:44: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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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2 김가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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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502 김가연</p><p><br/></p><p>제가 소개할 책은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이라는 책입니다. 유명한 로맨스 고전 소설이지만 저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책의 두께도 두꺼웠으며, 이름이 많고 길어서 헷갈리기도 했습니다. 이런점에서 [오만과 편견]은 정말 어렵다고 생각된 책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로 한번 읽어보자 라고 다짐하게 되었고 고전읽기 시간과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읽어보았습니다. </p><p>오만과 편견은 제인 오스틴이 1813년에 발표한 소설입니다. 영국 중산층 사회의 결혼과 사랑을 주제로 하며, 주인공 엘리자베스와 피츠윌리엄 다아시의 성장과 사랑을 그려냅니다. 특히, 인물들의 성격과 관계 발전을 섬세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유명한 책입니다.</p><p>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인 엘리자베스는 제가 좋아하지않는 인물의 성격이였습니다. 제목과 비슷하게 편견에 둘러싸여있는것 같았으며 자신의 시선이 특별하다고 믿는 마치 사춘기 소녀같아 보였습니다. 이성적 판단을 내리기보다는, 타인의 말을 일방적으로</p><p>듣고 결론내려 버리는 그런 무모함도 가지고 있고 자신은 사랑에 있어서 돈을 선택하지 않았다고 믿지만 결국 백마탄 왕자님에게 넘어가는 모습에서 너무나 흔한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p><p>오만과 편견은 주인공에게는 미안하지만 주변 인물의 매력이 가득했던것 같습니다. 특히 냉소적 유머를 시기적절하게 구사하는 주인공 아버지는 나를 웃음짓게 만들었고, 가끔씩 작가가 주인공의 시점에서 벗어나 작가의 시점에서 이야기할때 하는 말들이 참 좋았습니다. 책에서 오만과 허영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일단 책에서 작가는 오만과 허영을 구별했습니다.  책의 구절에서 "오만은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비롯된 것이고, 허</p><p>영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봐 주기를 원하는가 하</p><p>는 문제에서 비롯된 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p><p>오만과 허영은 가끔 헷갈릴 수 있습니다. 오만은 보통 자기 자신을 과도하게 확신하는 것에서 나오는 건방지거나 거만한 태도를 의미한다면, 허영은 분수에 넘치는 겉치례같은 걸 의미합니다. 여주인공인 엘리자베스는 부자이지만 냉소적인 다이시를 오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베넷 가 딸 중 유일하게 외모가 이쁘지않던 메리가 “오만은 우리 스스로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와 더 관련이있고, 허영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것과 더 관계되거든”이라고 말합니다. 메리는 독서, 악기 연주, 노래 등 뭔가를 잘하려 부단히 노력하지만 언제나 조금은 부족한 것으로 묘사되는 캐릭터 입니다. 그런 메리가 오만과 허영의 차이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책에서 다이시는 “진정한 의미에서 훌륭한 지성을 갖춘 사람이라면 오만함을 적절하게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다이시의 이런 태도에 다른사람들은 다이시를 거만하다. 라고 합니다. 하지만 읽다보니 정말 다이시가 거만할까?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어쩌면 편견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p><p>책에서 “모든 감정의 충동은 이성에 의해 통제되어야 해. 그리고 내 견해로는 행동은 항상 요구되는 것과 비례해야 돼” 라는 구절이있습니다. 사랑의 감정을 감성이 아닌 이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나눔과 배려보다는, 이익과 손해를 정확하게 따지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성보다는 감정을 더 중요시하였기 때문에 이 구절을 보며 사랑하는 사람의 이익보다는 내가 내 감정을 꺼내 보여줄 수 있는 최대한의 감정을 이사람에게 쏟아내는게 더 사랑이라고 할 수 있지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p><p>또한 책에서 “난 낭만적인 사람이 아니야.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지. 내가 원하는 건 단지 안락한 가정이야”라고 샬롯이 말하였습니다.  [오만과 편견]에서 가장 현실적인 인물이며, 다른 캐릭터들도 충분히 매력 있고 현실적 이지만 미래를 생각하며 안락한 가정을 더 우선시 한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소설을 읽으며 사람을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던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또한 찾아보니 오만과편견의 영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며 책과 다른 부분이 있을지와 책에서 나왔던 표현들이 영화는 어떻게 담아낼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으며, 꼭 영화를 봐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책을 읽고 책에대해 더 찾아보았더니 작가 제인 오스틴과 관련한 일화를 찾게 되었습니다.</p><p> 정작 제인 오스틴은 생전에 어렵게 지내다가 사후에야 작가로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젠트리 계급 성직자의 딸이었던 작가 제인 오스틴도 젊은 날 톰 러프로이라는 남성과 사랑에 빠진 적이 있 었지만 남자쪽 반대로 결혼은 무산됐고 둘은 영영 헤어졌다고 합니다.  이후 제인 오스틴은 6살 연하남에게 청혼을 받긴 했지 만 진정한 사랑이 아니기에 거절했습니다. 당시 상황상 여성의 경제 활동이 쉽지 않았고, 독신 여성은 주변의 따가운 시선 속에서 남자 형제나 아버지 곁에 눌러 살아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제인 오스틴은 평생 독신으로 살다가 42세의 나이에 미상의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습니다.  형편에 타협하는 결혼을 거부하던 제인,  엘리자베스가 좋은 짝을 만났듯 작가 제인 오스틴도 그녀만의 빙 리나 다아시를 만났더라면 독신이 아닌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살았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두껍고 읽기에 어려웠지만 읽고나서 뿌듯함과 책에서 주는 특별한 감정이 너무너무 소중하다고 생각했습니다. </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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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0 06:07: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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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27 최지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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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춘향전</p><p>동기:국어공부를 하다가 지문에 춘향전이 나와서 어느 한 부분만 이야기를 알게 되었는데, 그 부분이 반전있는 부분이여서 그부분을 보고 내용이 더 궁금해져서 네이버에 줄거리를 보았는데, 그 지문의 앞과 뒤에 내용들도 호기심이 생겨서 추가로 춘향전이라는 책을 사서 읽어보게 되었다.</p><p>외적 부분: 춘향전은 조선 후기 전라도 남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p><p>이별이라는 큰 갈등을 극복하고 두 사람의 사랑을 이뤄내는 내용을 담고있다.</p><p>&lt;설화&gt;&gt;판소리소설&gt;의 변이 (책) 과정에서 여러 가지 설화가 이몽룡과 춘향을 중심으로한 기본 플롯에 추가되며 하나의 판소리로 응집 (#)된 것인데, 특히 당시 유행하던 암행어사설화 (B4] ( 5=A)에 열녀서화(1)품)의 요소가 삽입되었다.</p><p>줄거리: 단오날 그네를 뛰는 춘향이의 모습에 반한 이몽룡은 춘향과 백년 기약을 맺고 행복한 날들을 보낸다. 하지만 남원 부자가 임기를 끝내고 서울로 돌아가자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이별을 하게 된다. 춘향은 이몽룡이 과거에 급제하기를 바라며 하루하루를 지낸다.</p><p>악명 높기로 소문난 변학도가 신임 사또로 온다. 오래 전부터 춘향의 얘기를 들은 변학도는 춘향에게 수청을 둘 것을 명하지만 춘향은 거절힌다. 이에 분노한 번학도는 춘향을 목에 가두고, 자신의 생일날에 처험할 것을 계획한다. 한편 서울로 간 이몽룡은 과거에 급제하여 남원에 내려온다.</p><p>잔치가 한창인 변학도의 생일날 암행어사 이몽룡은 변학도의 직분을 파하고 꿈에 그리던 춘향과 만 나 행복하게 살았다.</p><p>인상깊은 부분:그 시대에 신분의 차이를 극복하고 만나는 것에 대해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다른 남자가 와도 굴하지 않고 목숨을 바치는 여자, 부모님의 반대에도 끝까지 사랑을 이뤄내는 남자를 보고 그 시대에는 부모님이 정해주는 사람과 결혼해야한다는 고정관 념을 깬 것 같아서 인상 깊었다.</p><p>느낀점:춘향과 이몽룡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 신분도, 서로 떠난 시간도, 다른 사람의 방해도 그들을 갈라놓지는 못했다.</p><p>나에게도 그렇게 사랑하는 무언가가 있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그것을 지킬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p><p>결국 춘향은 암행어사가 되어 나타난 이몽룡을 만나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되는데, 나도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끝까지 지켜서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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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0 06:2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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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27최지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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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춘향전</p><p>동기:국어공부를 하다가 지문에 춘향전이 나와서 어느 한 부분만 이야기를 알게 되었는데, 그 부분이 반전있는 부분이여서 그부분을 보고 내용이 더 궁금해져서 네이버에 줄거리를 보았는데, 그 지문의 앞과 뒤에 내용들도 호기심이 생겨서 추가로 춘향전이라는 책을 사서 읽어보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평소에 사랑 이야기나 고전 소설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춘향전’이라는 작품은 어릴 때부터 판소리나 드라마, 패러디 등을 통해 익숙하게 들어왔기 때문에 늘 궁금증을 갖고 있었다. 특히 ‘춘향이’라는 인물이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 캐릭터로 널리 알려져 있다는 점에서, 과연 어떤 이유로 그토록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는지 알고 싶어졌다.</p><p>외적 부분: 춘향전은 조선 후기 전라도 남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p><p>이별이라는 큰 갈등을 극복하고 두 사람의 사랑을 이뤄내는 내용을 담고있다.『춘향전』의 배경은 조선 후기로, 양반 중심의 신분 사회와 부패한 지방 관료 체계가 중심에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민중의 불만과 저항의식이 점차 고조되었고, 춘향전은 이러한 현실을 우화적이고 해학적인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춘향전』의 배경은 <strong>조선 후기</strong>로, 양반 중심의 <strong>신분 사회</strong>와 부패한 <strong>지방 관료 체계</strong>가 중심에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민중의 불만과 저항의식이 점차 고조되었고, 춘향전은 이러한 현실을 <strong>우화적이고 해학적인 방식</strong>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p><p>&lt;설화&gt;&gt;판소리소설&gt;의 변이 (책) 과정에서 여러 가지 설화가 이몽룡과 춘향을 중심으로한 기본 플롯에 추가되며 하나의 판소리로 응집 (#)된 것인데, 특히 당시 유행하던 암행어사설화 (B4] ( 5=A)에 열녀서화(1)품)의 요소가 삽입되었다.</p><p>줄거리: 단오날 그네를 뛰는 춘향이의 모습에 반한 이몽룡은 춘향과 백년 기약을 맺고 행복한 날들을 보낸다. 하지만 남원 부자가 임기를 끝내고 서울로 돌아가자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이별을 하게 된다. 몽룡의 아버지 이원익이 임기를 마치고 서울로 떠나게 되면서, 몽룡도 부친을 따라 떠납니다. 춘향과 몽룡은 이별을 하며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지만, 춘향은 신분상혼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홀로 남아 몽룡을 기다립니다.</p><p>춘향은 이몽룡이 과거에 급제하기를 바라며 하루하루를 지낸다.</p><p>악명 높기로 소문난 변학도가 신임 사또로 온다. 오래 전부터 춘향의 얘기를 들은 변학도는 춘향에게 수청을 둘 것을 명하지만 춘향은 거절힌다. 이에 분노한 번학도는 춘향을 목에 가두고, 자신의 생일날에 처험할 것을 계획한다. 한편 서울로 간 이몽룡은 과거에 급제하여 남원에 내려온다.</p><p>잔치가 한창인 변학도의 생일날 암행어사 이몽룡은 변학도의 직분을 파하고 꿈에 그리던 춘향과 만 나 행복하게 살았다.</p><p>인상깊은 부분:그 시대에 신분의 차이를 극복하고 만나는 것에 대해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다른 남자가 와도 굴하지 않고 목숨을 바치는 여자, 부모님의 반대에도 끝까지 사랑을 이뤄내는 남자를 보고 그 시대에는 부모님이 정해주는 사람과 결혼해야한다는 고정관 념을 깬 것 같아서 인상 깊었다.</p><p>느낀점:춘향과 이몽룡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 신분도, 서로 떠난 시간도, 다른 사람의 방해도 그들을 갈라놓지는 못했다.</p><p>나에게도 그렇게 사랑하는 무언가가 있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그것을 지킬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p><p>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은 역시 <strong>성춘향</strong>입니다. 기생의 딸이라는 <strong>천한 신분</strong>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스스로의 <strong>신념과 사랑, 정절</strong>을 끝까지 지켜냅니다. 변학도의 회유와 협박, 고문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이 사랑한 이몽룡만을 기다리는 모습은 매우 <strong>숭고하고 강인</strong>하게 느껴졌습니다. 조선 시대 여성들이 얼마나 억압받는 위치에 있었는지를 생각하면, 춘향의 선택은 단지 사랑을 위한 것이 아니라 <strong>자기 존재에 대한 존엄한 선언</strong>처럼 느껴졌습니다.</p><p>또한 <strong>이몽룡</strong>의 활약 역시 통쾌했습니다. 암행어사로서 변학도의 부정부패를 낱낱이 밝혀내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춘향을 구해내는 장면은 마치 요즘 드라마의 사이다 장면처럼 <strong>정의가 살아 있다는 희망</strong>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이몽룡은 단순한 사랑하는 이가 아니라, 정의를 실행하는 상징적인 인물로 읽혔습니다.</p><p>마지막으로, ‘춘향’이라는 인물이 단지 정절을 지킨 여성이 아니라, <strong>신념을 지키며 불의에 맞선 인물</strong>이라는 평을 듣고, 지금의 시각에서 그녀를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지도 궁금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전통 사회 속에서 여성과 민중이 어떤 방식으로 목소리를 내고 자신의 삶을 지켜냈는지를 알고 싶었다.</p><p>결국 춘향은 암행어사가 되어 나타난 이몽룡을 만나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되는데, 나도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끝까지 지켜서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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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0 07:05: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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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6 김민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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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박씨전을 읽기로 한 이유는 단순히 과제 때문만은 아니었다. 나는 중학교 때 국어 시간에 이 작품을 간단히 배운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외모는 못생겼지만 지혜로운 여자” 정도로만 이해하고 넘겼다. 하지만 최근 다시 접하게 되면서, 그때는 미처 보지 못했던 이야기와 캐릭터의 입체감이 새롭게 다가왔다.</p><p>무엇보다 이 책을 다시 읽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내 진로 때문이다. 나는 지브리 영화 같은 만화에 관심이 많고,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이는 이야기와 인물을 그려내는 데 흥미를 느낀다. 그래서 여성 중심의 고전소설이자, 상상력을 자극하는 인물이 나오는 박씨전을 이번 독서 감상문 주제로 선택하게 되었다. 어떤 시각적 이미지와 서사를 떠올릴 수 있을지도 궁금했고,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그려보고 싶은 이야기’로도 느껴졌다.</p><p><br/></p><p>이야기는 조선시대 인물 이시백이 명나라 사신과 혼인하라는 꿈을 꾸고, 박 씨 부인과 결혼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박씨 부인은 못생긴 외모 때문에 시댁의 멸시를 받지만, 탁월한 지혜와 예언 능력으로 점점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병자호란이 터지자 박씨 부인은 계략을 짜 적군을 속이고, 남편을 구출하며 결국 나라까지 구하는 영웅이 된다. 결국 그녀는 능력으로 존경을 받으며 이야기의 중심에 우뚝 선다.</p><p><br/></p><p>책을 읽기 전에는, 이 작품이 고전소설이니만큼 결국에는 여성이 희생하고 헌신하는 식의 결말일 것이라 생각했다. 박 씨 부인이 아무리 지혜롭다 해도 결국엔 남편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전통적인 여성의 틀 안에 머무를 거라 예상했다. 그러나 그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와 인물의 주체적인 행동은 나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p><p><br/></p><p>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박 씨 부인이 적의 계획을 간파하고, 스스로 나서서 전쟁 상황을 뒤집는 대목이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했던 사람들이 그녀의 능력을 보고 태도를 바꾸는 장면은 특히 강한 대비로 다가왔다. 이 장면을 상상하며 나는 자연스럽게 그림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이처럼 박씨전은 단순한 글을 넘어 이미지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 내 전공인 만화 작업에서도 충분히 재해석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p><p>또한 외모가 아닌 내면의 힘이 진짜 가치라는 메시지는, 시각적인 캐릭터 디자인을 할 때도 중요한 기준이 된다. 아름다움이 꼭 외모에서만 오는 게 아니라, 인물의 행동과 메시지에서 온다는 점을 다시 깨닫게 됐다.</p><p> </p><p>박씨전을 읽고 나서  비슷한 점이 많으면서도 차이점이 있는 고전 소설이 무엇이 있을까? 라는 생각에 책을 찾아보다가 전우치전이라는 고전 소설을 찾을 수 있었다.</p><p>전우치전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고전소설로, 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약한다면 도술을 익힌 전우치가 부패한 관료를 응징하고 백성을 돕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우치는 도술을 이용해 억울한 이들을 구제하고, 부정한 관리들을 혼내주며 사회 정의를 실현하려 한다. 하지만 때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도술을 사용하기도 하여, 독자로 하여금 도술의 사용 목적과 도덕성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내용이다.</p><p><br/></p><p>박씨전과 비교하면, 두 작품 모두 도술을 사용하는 주인공이 등장하지만, 그 사용 목적과 방식에서 차이를 보인다. 박 씨는 국난을 극복하고 조선을 지키기 위해 도술을 사용하며, 여성 주인공으로서의 강인함과 지혜를 보여준다. 반면, 전우치는 개인의 이익과 사회 정의 실현 사이에서 갈등하며 도술을 사용한다. 또한, 박씨전은 여성의 활약을 중심으로 전개가 되고 있으며, 전우치전은 남성 영웅의 활약을 그린 군담소설의 성격을 띤다</p><p><br/></p><p>이러한 비교를 통해, 두 작품은 도술이라는 환상적 요소를 통해 당시 사회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이상적인 영웅상을 제시하고자 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여성과 남성 주인공의 차이를 통해 당시 사회에서의 성 역할과 기대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다.</p><p><br/></p><p>결론적으로, 전우치전은 박씨전과 함께 읽기에 적합한 작품으로, 두 작품을 비교하며 읽는다면 조선 후기의 사회상과 문학적 경향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p><p><br/></p><p>이 책들을 읽고 나서 나는 짧은 만화 콘티를 그려보는 활동을 해봤다. 먼저 박 씨전에 대해서는 박씨 부인의 외모 설정을 의도적으로 현대 기준의 ‘못생김’으로 표현해 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는 이가 감탄할 수밖에 없는 장면 연출을 시도했다. 예를 들면, 주변 인물들이 조롱하는 장면에서는 박 씨 부인을 뒷모습으로만 그리다가, 지혜를 드러내는 순간 앞모습과 강한 표정을 드러내는 식이다.</p><p><br/></p><p>또 전우치전은 전우치의 도술과 영웅적 행동에 큰 중점을 두었는데 특히 억울한 이를 구하고 사회 정의를 실현하려는 모습에 집중했다.</p><p><br/></p><p>전우치의 도술 장면을 콘티 스케치로 옮겨보았는데 도술 사용 같은 주요 장면을 넣어 만화로 구성했다. 특히 전우치는 더 액션 컷을 많이 넣어 도술적 능력을 살렸다.</p><p><br/></p><p>문학에서는 자세한 동작이나 표정 묘사를 독자의 상상에 맡겨야 했지만,</p><p>만화에서는 펜 터치와 컷 분할로 인물의 표정 변화, 몸의 꺾임, 장면 전환까지 즉각적으로 시각화할 수 있어 재밌었다. </p><p><br/></p><p>이런 작업들을 통해 단순히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글 그림으로 해석하고 재창조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는 내게 만화가로서의 사고 확장을 가져다주었고, 고전문학이 단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에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매체라는 사실을 알게 해줬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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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0 07:4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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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9 김유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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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선정이유,기대한 내용: '폭풍의 언덕'을 선정한 이유는 책을 알아보던 중 친구가 이 책이 재미있다고 추천해 주었고, 블로그에서도 많이 추천을 해주어서 선정하게 되었다. 이 책이 평소에 흥미진진한 내용을 좋아하는 나에게 좋을 것 같아서 흥미진진한 내용을 기대하며 책을 선정하였다.</p><p>•줄거리:끊임없이 불어오는 바람을 맞고 서 있는 탓에 '폭풍의 언덕'이라 불리는 요크셔 농장의 주인 언쇼는, 리퍼블에서 한 명의 고아를 데리고 돌아온다. 그는 그 아이에게 히스클리프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자신의 아들인 힌들리, 딸 캐서린과 함께 키운다. 힌들리는 처음부터 히스클리프를 적대시했으며 사사건건 그를 학대한다. 그러나 캐서린과 히스클리프는 일종의 원초적인 끈에 의해 서로 굳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안다. 아버지 언쇼가 죽자 힌들리의 학대는 더욱 심해지고, 그로 인해 두 사람을 연결하는 끈도 더욱 강해진다. 힌들리는 결혼하여 아들 헤어튼을 낳게 되는데, 그의 학대는 처자에게까지 미친다. 우연한 기회에 유복한 지주 린턴 가 에 초대를 받아가게 된 캐서린은, 히스클리프를 사랑하면서도 오빠 힌들리가 지배하는 지옥과 같은 생활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그녀를 사랑하게 된 그 집의 아들 에드거의 구혼을 받아들인다. 그녀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된 히스클리프는 아무  말없이 종적을 감춰 버린다. 캐서린은 필사적으로 그의 행방을 수소문하지만 끝내 찾지 못하고 결혼식을 올린다. 6∼7년 뒤, 폭풍의 언덕에 다시 돌아온 히스클리프는 유복한 신사로 변모해 있으나, 캐서린에 대한 사랑과 힌들리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 대한 복수심으로 그의 내부에서는 강렬한 증오가 불타오르고 있다. 그의 복수심은 힌들리에게 학대받았다는 것과 캐서린이 린턴과 결혼했다는 사실에서 기인한다. 그는 힌들리를 자포자기 상태로 내몰고 도박에 손을 대게 해 전 재산을 빼앗은 뒤, 그의 아들을 하인으로 부리며 자신의 당한 것처럼 학대한다. 게다가 증오심에서 에드거의 누이동생 이사벨라를 유혹하여 결혼한다. 그리고 캐서린에게까지 접근하여 에드거를 괴롭힌다. 캐서린은 히스클리프로 인해 번민하며, 딸아이를 낳다가 죽고 만다. 그러나 그녀의 죽음 앞에서도 캐서린에 대한 히스클리프의 사랑은 좀처럼 수그러 들지 않는다. 더 이상 남편의 학대를 견딜 수 없어 이사벨라는 집을 나가 린턴을 낳고, 아들이 12살이 되던 해 세상을 떠난다. 또한 힌들리도 알콜 중독과 실의에 빠져 죽고 만다. 히스클리프는 린턴 가의 재선을 손에 넣기 위해 린턴과 캐서린의 딸을 강제로 결혼시키지만, 린턴은 곧 병으로 죽는다. 또한 에드가마저 세상을 떠나자, 복수의 불길을 다 태워 버린 히스클리프도 캐서린의 환영을 쫓으며 죽어간다. 이제 언쇼 가와 린턴 가에 남은 사람이라고는 힌들리의 아들 헤어튼과 어머니와 같은 이름을 가진 캐서린뿐이다. 두 사람 사이에는 어느덧 사랑이 싹트게 되고 둘은 곧 결혼식을 올린다. 이렇게 해서 3대에 걸친 폭풍의 언덕에서 벌어진 사랑과 복수의 이야기는 막을 내리게 된다.</p><p>•인상깊은 장면:"캐서린 아가씨가 눈물도 흘리지 않고 무심한 얼굴로 자기 앞에 놓인거위의 날갯죽지 살을 자르기시작한 것을 보니 괘씸하더군요."“아가씨는 고기를 한 조각 입으로 가져가더니 다시 내려놓았어요. 얼굴이 상기되고 눈물이 쏟아져 나왔지요. 일부로 포크를 바닥에 떨어뜨리고는 줍는 체 하면서 급히 식탁보 밑으로 들어갔어요.”“매정하다는 생각이 곧 가시더군요. 아가씨가 그날 하루종일 지옥과 같은 괴로움 속에서 마음졸이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지요.”라는 부분이 인상깊게 남은 장면이다. 이유는 캐서린 아가씨가 주변사람들에게 힘든 모습을 보이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장면이기 때문이다. 캐서린 이가씨는 나와 비슷한 나이 또래 임에도(캐서린이 살았을때와 지금시대에 나이에 대한 생각은 다르겠지만 )힘든 모습을 보이지 않고 행동하는모습을 보고,만약에 '내가 캐서린과 같은 상황에 놓인다면 나는 캐서린처럼 행동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인상깊게 남았다. </p><p>"창피한줄알아 히스클리프 고약한 것을 벌하는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야. 우리는 용서를 배워야지""아니야 하나님은 내가 맛볼 만족감을 맛보시지 못할거야. 나는 제일 좋은 방법을 알고 싶을 뿐이야! 나를 가만히 놔둬"라고 하는 장면이 인상깊개 남았다. 히스클리프가 살고있는 시대에서는 종교의 영향이 크다는것을 알 수 있는 장면이었고, 종교의 영향으로 자신의 억울한 일들을 그냥 용서하라는 이야기를 들은 히스클리프가 너무속상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상깊게 남았다. 지금 시대라면 저런 이야기를 들었을때 '뭐라는거야' 라고 하면서 화를 낼 것 같은데, 저 시대에서는 '하나님을 믿어야지' 라는 말이 당연한것처럼 말을 해서 참 놀라웠다.</p><p>•현대적 재해석: 책을 읽으면서 과거의 사람들은 의학기술의 발달이 덜되어 있어서 사람의 평균 수명이 지금보다 낮아서 그로인해 어린나이 임에도 어른스러운 행동을 하였고, 그때 당시의 나이가 예를들어서14살 이라면 지금으로 따지면 20살 이상의 어른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해석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는 현재와 과거의 종교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있어서  과거에는 종교의 영향이 크고, 지금은 과거와 달리 종교의 영향이 줄어들어서 이런점에 대한 이해하기 어려운 점도 있었다. 그리고 지금 시대에서 과거의 종교에 영향과 비슷한 것이 무엇일지 생각 해보니 지금으로 따지면 sns,뉴스,인터넷 등이 비슷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 했다. 이유는 인터넷 등을 통해서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달라지고, 살아가면서 의지를 많이해서 비슷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p><p>•독서 후 활동: 이 책을 잃고나서 다른 사람들은 이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인터넷에 검색도 해보고 , 이 책을 읽은 친구와 토론도해보면서 ‘폭풍의 언덕’이라는 책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책이 고전 문학이다 보니까 과거와 현재의 문화는 얼마나 다를까? 라는 생각을 하며 글을 여러번 읽어 보았다. 현대 시대의 바탕의 책을 읽을때는 내가 바라보는 관점과 작가님의 관점이 비슷한 것 같아서 막힘없이 읽었는데 고전소설 이다 보니까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 내용의 이해하기 위해 더욱 생각하게 되고,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고전 소설을 읽으면서 느낀 것들을 다른 소설에도 적용해서 앞으로는 책을 잃을때 이책이 언제 만들어 졌고, 이시대의 사람들의 어떤 생각과, 문화는 어떻한지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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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0 09:21: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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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4 윤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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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1 양현지 (수정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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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0 14:37: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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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8 이은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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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변신],프란츠 카프카</p><p> 내가 이 책을 선정하게된 이유는 유명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주변에서 “넌 내가 바퀴벌레로 변하면 어떻게 할거야?”라는 질문은 흔히 들어볼 수 있을 정도로 이 책의 중심적인 제재는 유명하다. 그래서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해졌고 읽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인지 항상 농담과 장난으로 이 질문을 했기때문에, 그리고 물어보면서도 마음속으론 자신을 품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확실했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도 따뜻할 거라고 예상했다.</p><p>  이 책의 줄거리는 1부,주인공 그레고르 잠자가 자고 일어났더니 벌레로 변해있었고 말 또한 벌레 소리만 낼 수 있었다. 하지만 의식은 그대로 인간이였다. 그는 외판원으로 일하며 가족을 부양하고 있었다. 하지만 벌레로 변해 중요한 출장날이여도 갈 수 없었고 가족은 그레고르가 방에서 나오지 않아 걱정하던 도중 회사 지배인이 찾아와 간신히 문을 열었는데 변해버린 그레고르 모습에 놀라 모두 그를 몰아넣어 방 안에 갇히게 했다. 2부, 그레고르는 인간의 말도 못하고 음식도 거부하며 벌레의 습성을 보여준다. 가족들이 서서히 그레고르를 부담스러운 짐으로 여기며 아버지는 그를 다치게 하기도 했다. 그래도 여동생 그레테는 챙겨주기도 했는데 점점 무섭고 이상한 존재로 취급하게 된다. 3부 하숙인들이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을 알게되며 혐오감에 분노하며 떠나는데 이는 가족들에게 충격을 주고 동생 그레테는 그레고르가 더이상 우리 가족이 아니라고 말하고 또한 그를 없애야한다고 말한다. 그레고르는 이 말을 듣고 다음날 상처투성인 몸과 정신에 죽음을 맞이한다. 이것을 확인한 가족은 오히려 안심하고 해방감을 느끼며 희망적인 미래에 대해 말하며 끝나며 그레고르의 비극적인 결말을 보여준다.</p><p> 예상보다 훨씬 침울하고 냉랭한 내용이였다. 특히 여동생의 행동 변화가 사실적이면서 수긍되어 인상깊었는데 그레테가 나라고 생각해볼때 자신의 오빠가 커다란 벌레가 된다면 난 그레테와 똑같이 행동했을 것 같다. 처음에는 아무리 놀라도 변한 오빠를 챙겨주면서도 경계하다 이내 돌아서며 존재를 부정하고, 바닥에서 조용히 지나가기만 해도 화들짝 놀라며 피하는 여느 조그만한 벌레와 다를 것 없이 취급할 것 이다. 이것이 내가 그레테의 행동의 변화를 인상 깊게 보았던 이유이다. 이 책을 읽기 전 가볍게 생각했을땐 그저 잘 보살펴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적인 모습과 환경을 이 책에서 자세히 묘사해주니 내 생각은 아주 많이 바꼈고 그래서 인상 깊었다. </p><p> 동시에 그레고르의 감정선에서 동정심이 생겼다. 그레고르는 자신이 벌레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의 걱정을 먼저 했다. 가족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질까봐 미안해한다. 겉모습이 벌레가 되어도 여전히 정신적으로 인간성이 보이는게 너무 연민이 느껴졌다. 그리고 가족에게서 외면당하여도 이해하려는 면 또한 연민이 느껴지는 부분이였는데 책의 구절 중 “그레고르는 여동생의 변화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녀도 지쳐 있었으니까.” 가 있다. 이 구절을 읽을때 너무 불쌍했다. 그리고 왜 그렇게까지 이해하려고만 하는지 모르겠기도 하다. 나라면 난리도 치고 화도 내보기도 했을텐데. 마지막으로 자신의 존재가 가족에게 짐이 된다는 생각을 하며 자책하고 죄책감을 느끼는데 똑같이 인간의 사고방식을 하지만 벌레 취급을 당하고 그것에 순응하는게 마음 아팠다.</p><p> 이 책을 읽을때 계속 현대사회의 외모지상주의에 대입해서 생각하게되었다. 그레고르가 외모 때문에 소외 되는 과정이 현대 사회에서 사람을 외모, 조건, 능력 등 외적인 요소로 평가하고 차별하는 현실과 매우 유사하다고 느껴졌다. 그는 갑자기 벌레로 변했지만, 의식과 마음은 여전히 인간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은 그의 흉측한 외모와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를 ‘사람’으로 여기지 않고 심지어 가장 가까운 가족마저도 겉모습이 바뀌자 돌연히 그를 혐오하고 배제한다. 현대사회에서 외모나 장애, 인종, 성 정체성, 정신 건강 문제 등으로 가족에게서 배척당했다는 사례들이 떠올랐고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무시당하는 모습 또한 나이, 생산성, 지위로 사람을 판단하는 하고 차별하는 모습과 되게 흡사하게 보였다. 그리고 말이 안 통하여 고립 되었을 때의 그레고르는 문화적 차이, 언어 장벽, 사회적 낙인으로 인한 소외당하는 사람들이 떠올랐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서 느낄 수 있는 차별들이 벌레로 변하고 외면 당하는 고레고르의 모습에서 많이 보였고 차별 당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하게 될 수 있었던거 같다. </p><p> 이 책을 읽은 후 외모때문에 차별받은 뉴스 기사를 찾아보았다. 첫번째로 눈에 띄었던 기사는 유전병으로 인해 얼굴에 수많은 혹이 나있고, 한쪽 눈을 적출해 피부 이식을 받은 한 남성이 식사를 하기 위해 찾은 식당에서 쫓겨났다는 내용이였다. 영국 런던 남동부 캠버웰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브롬리는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려 했다. 병원 음식이 질려 오랜만의 외식이었다. 음식을 주문하려던 중 직원들이 그에게 나가 줄 것을 요청했다. 이유는 고객으로부터 불만이 접수됐다는 것. 그의 얼굴을 보고 불쾌감을 갖은 고객이 항의 하면서였다. 두번째 뉴스는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기, 수원의 한 중학교에 입학한 어떤 여학생이 코로나 종식 선언을 한 지금까지도 마스크를 벗지 못하고 체육 수업을 할 때나 밥을 먹을 때도 마스크만큼은 벗지 않는다고 했다.그 여학생은 ‘마기꾼(마스크+사기꾼)’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게 두렵다고 했다. 학급에서 4분의1은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한 채 생활을 한다. 중학교 입학 후 마스크를 벗은 전체 얼굴을 한 번도 보지 못한 친구들도 있다고하며 그 여학생은 학교에서 외모는 곧 계급이라고 했다. 잘 생기고 예쁜 외모일 때는 친구들과 관계 맺기가 수월하지만 못생긴 외모라면 왕따를 당하기도 쉽다고 했다. 이렇게 사례를 찾아보고 읽어보니 사회가 점점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하며 자신의 기분이 불쾌하다는 이유로 상대의 외모를 판단하는게 너무 쉬워졌고 무시하는 것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다고 느꼈고 나도 성찰을 하게 되었다.  내 행동 하나하나 되돌아보게되었던 것 같다. 이 변신이라는 책을 읽은 후에는 내가사람에 대해서 생각하는 방식을 더 고찰해보야겠다고 느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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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0 14:42: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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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8 김가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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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가 선정한 책은 인간실격입니다.</p><p><br/></p><p>&nbsp;&nbsp; 인간 실격이라는 제목은 예전부터 자주 들어봤다. 워낙 유명한 책이기도 하고, 어딘가 강렬한 제목 때문에 더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이 대체 어떤 이야기일까 늘 궁금했다. 제목만 보면 좀 어둡고 어려운 내용일 것 같기도 했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추천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나도 한 번 제대로 읽어보기로 마음먹었다. 결과적으로는, 처음엔 조금 낯설었지만 읽을수록 몰입됐고, 다 읽고 나니 ‘정말 좋은 책을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나처럼 고민이 많은 시기에 읽기에 딱 좋은 책이었다.</p><p>&nbsp;&nbsp; 인간 실격은 일본 작가 다자이 오사무가 쓴 소설로, 주인공 ‘오바 요조’의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쓰는 편지나 일기 같은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요조는 어려서부터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지 못하고, 마음을 숨기며 살아간다. 겉으로는 항상 장난스럽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속으로는 늘 불안과 외로움을 느낀다. 그는 진짜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살아가다 보니 점점 삶에 지치고, 결국 술, 자살 시도 같은 극단적인 선택들을 하게 된다. 마지막에는 요양소에 머물며 ‘나는 인간으로서 실격이다’라고 말하며 이야기는 끝난다.</p><p>&nbsp;&nbsp; 처음에는 요조가 너무 극단적으로 느껴져서 쉽게 공감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그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를 조금씩 이해하게 됐다. 요조는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까’를 먼저 생각하고, 자기 진짜 마음은 숨긴 채 남을 웃기고 맞추는 데 익숙해져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이 낯설지 않았다. 나도 때로는 주변 분위기에 맞추느라 내 감정을 숨긴 적이 있고, 속마음을 말하지 못해 답답했던 순간들이 있었다. 물론 요조처럼 무너지거나 도망치고 싶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내가 진짜 나로 살아가고 있는 걸까?’라는 고민은 나도 해본 적이 있었다.</p><p>&nbsp;&nbsp;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인간은 나에게 공포였다”라는 말이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원래 따뜻하고 서로 기대는 존재일 것 같은데, 요조에게는 오히려 무섭고 피하고 싶은 존재였던 것이다. 그런 감정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는 조금 알 것 같았다. 요조는 끊임없이 ‘이렇게 행동해야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어’라고 생각하며 살았고, 결국 그런 사회 속에서 지쳐버린 것이다. 나도 누군가의 기대나 시선에 맞추려고 애쓰다 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그래서 요조의 말이 완전히 낯설지만은 않았다.</p><p>&nbsp;&nbsp;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단순히 슬프거나 무겁다는 생각보다는, ‘나 자신을 조금 더 솔직하게 들여다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요조처럼 스스로를 미워하거나 외면하지 않기 위해서는 내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요즘은 기분이 울적할 때 핸드폰만 보지 말고, 일기나 짧은 글이라도 써보려고 노력 중이다. 내가 왜 그런 기분이 드는지, 어떤 상황에서 가장 불안한지 등을 글로 정리하다 보면 생각보다 마음이 가라앉는 걸 느낀다.</p><p>또 하나 느낀 건, 약한 사람에 대한 시선이다. 사회에서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을 이상적으로 보지만, 사실 누구나 마음속에 약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 실격은 그런 약함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보여준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위로를 받는 게 아닐까 싶다. 나도 앞으로는 누군가가 힘들다고 말할 때 쉽게 판단하지 않고, 진심으로 들어주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너무 엄격하게 굴지 말고, 실수하거나 힘들 때는 ‘괜찮아, 그럴 수도 있어’라고 말해주고 싶다.</p><p>&nbsp;&nbsp; 이 책을 계기로 나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고, 앞으로도 이런 종류의 책을 더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현대 심리학 책이나, 사람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다른 문학작품들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또 학교 친구들과 함께 이 책을 가지고 토론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진짜 나로 산다는 건 뭘까’,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는 건 나쁜 걸까?’ 같은 주제로 이야기 나누면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p><p>&nbsp;&nbsp; 인간 실격은 절망적인 이야기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읽고 나면 이상하게도 위로가 된다. 내가 혼자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었다는 걸, 나처럼 불안하고 외로운 사람도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누군가의 몰락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사람은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갈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그리고 그런 질문에 대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믿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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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7 06:03: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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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05 김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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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4 공명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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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3 김도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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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25 정수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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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5김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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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7 김하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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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9:24: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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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24이가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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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4 15:11: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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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4 15:24: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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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27최지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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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고 -</p><p>안녕. 요즘 따라 세상이 조금 낯설게 느껴질 때가 많아.</p><p>매일같이 해야 할 일은 쌓이고, 마음은 자꾸 지쳐만 가는데. 정작 왜 이렇게 바쁘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 겠을 때가 있거든</p><p>그럴 때 우연히 읽은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내 마음을 조용히 붙잡아 주었어.</p><p>책을 덮는 순간. 나는 한동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p><p>그가 겪은 고통은 내가 상상할 수 있는 한계를 훨씬 넘어서는 것이었으니까.</p><p>하지만 그 절망의 수용소 안에서도 그는 인간의 마음속에서 꺼지지 않는 불빛을 보았대.</p><p>"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있어도, 단 한 가지-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자유만은 빼앗을 수 없 이 문장을 읽는 순간. 내 마음이 울렸어.</p><p>그토록 잔혹한 상황에서도 내가 어떤 태도로 살아갈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은. 너무도 단단 하고도 따뜻했거든.</p><p>요즘 우리에게도 그런 수용소 같은 순간이 있잖아.</p><p>눈에 보이지 않는 경쟁, 비교, 기대 속에서 버티느라 지칠 때.</p><p>그럴 때마다 나는 프랭클이 보여준 그 자유를 떠올려.</p><p>누가 뭐라 하든, 어떤 상황이 오든, 나는 내 마음의 방향만큼은 스스로 정할 수 있다는 믿음.</p><p>책 속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어.</p><p>하루 종일 굶주린 사람들에게 배급된 빵 한 조각을 누군가 다른 이에게 나누어 주는 모습이었어.</p><p>그 순간 나는 깨달았어.</p><p>사람이란 단순히 살아남기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라. <strong>누군가를 위해 인간다움을 지켜내는 존재</strong>라 그 작은 선의가 그들에겐 희망이 되었고, 나에게는 삶의 이유가 되었어.</p><p>프랭클은 삶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물어야 한다."고 말했어.</p><p>나는 그 문장을 곱씹으면서 생각했어.</p><p>삶이 내게 기대하는 건, 완벽하거나 대단한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지금 주어진 자리에서 의미를 찾아가려는 마음 아닐까 하고.</p><p>그래서 요즘은 힘들 때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보다는 이 일을 통해 내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를 스스로에게 묻고 있어.</p><p>그러면 이상하게도 마음이 조금씩 밝아져.</p><p>친구야, 만약 네가 지금 어둡고 외로운 시간을 지나고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어.</p><p>프랭클이 말한 것처럼, 어떤 고통도 그저 고통으로만 머물지 않아.</p><p>그 속에서도 네가 스스로 의미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 고통은 오히려 너를 더 깊고 단단하게 만들어 줄 거야.</p><p>〈죽음의 수용소에서》는 나에게 단순한 철학책이 아니었어.</p><p>그건 한 인간이 절망 속에서도 꺼내든 희망의 조각이었고, 그 희망이 내 마음 속에서도 잔잔히 불을 밝혀 주었어.</p><p>이제 나는 두려움 속에서도 조금은 미소 지을 수 있을 것 같아.</p><p>삶이 아무리 거칠게 흔들어도, 의미를 잃지 않는 한 우리는 여전히 살아 있다는 걸 알았으니까.</p><p>오늘도 나는 프랭클이 보여준 용기를 떠올리며.</p><p>내 안의 주춧돌을 꼭 붙잡고 살아가려 해.</p><p>삶이 어렵더라도, 그 속에서 작게라도 사랑과 의미를 찾는 일, 그게 우리가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택이 아닐까 생각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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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5 01:12: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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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23 장예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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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5 17:18: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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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6방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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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6 김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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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5 곽경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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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11 류다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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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4 김서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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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7 김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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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3 송예닮</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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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3 정지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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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9 박수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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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27 주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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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1박소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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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 요즘에 너가 나한테 노력하고 있지만 미래에 희망이 없다고 느껴지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할 때마다 나도 옛날에도 지금도 너와 같은 생각을 하고 너가 어떤 마음인지 얼마나 슬플지 알것 같아. 하고 싶은 얘기는 많은데 어디서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더라고... 그래서 생각하다가 빅터 프랭클의 '죽음에 수용소'이라는 책이 생각나더라고. 책 저자인 빅터 프랭클는 고통 속에도 삶의 의미를 발견 할 수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거든. 그래서 너가 한번 읽어 봤으면 좋겠어. 책에서 그는 이렇게 말해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이다."라고 말해. 즉 우리가 처한 상황을 완벽하게 바꿀 수 없지만, 이 상황을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는 거지. 그리고 그는 또 이렇게 말했어. "그곳에도 기회가 있고 도전이 있었다. 삶의 지침을 돌려놓았던 그런 경험의 승리를 정신적인 승리로 만들 수도 있었고, 그와는 반대로 도전을 무시하고 다른 대부분의 수감자처럼 무의미하게 보낼 수도 있었다." 즉, 극한 상황의 경험을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들어 삶의 의미를 발견할 기회가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무의미한 수감자의 삶을 선택할 수도 있음을 시시해. 나는 너가 미래의 대한 희망이 없는 극한의 상황에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이런 괴로운 상황을 경험 삼아 삶의 의미를 발견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너가 처한 상황은 너가 어떻게 반응 할지 선택할 수 있어야해. 괜히 남의 말듣고 반응하다가 상황이 더 안좋아지면 너가 스스로 선택해서 반응한 것보다 더 후회할 수도 있어 너가 선택한게 아니라 남이 선택한 반응이니깐. 너는 지금 너가 처한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이 상황이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 나타나는 시련이라고 생각해. 이와 관련해 플랭크는 이렇게 말해. "만약 그곳에 삶의 의미가 있다면, 그것은 시련이 주는 의미일 것이다. 시련은 운명과 죽음처럼 우리 삶의 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이다. 시련과 죽음 없이 인간의 삶은 완성될 수 없다." 즉, 고통과 시련 속에도 인간은 의미를 찾을 수 있으며, 시련은 삶을 완성하는 불가피한 부분임을 강조하는 말이야. 나는 너가 꼭 좋은 일만 있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라지 않아. 너가 고통과 시련을 겪고 더 성장하고 더 나은 너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어. 너는 맹자의 고자고자장 이라고 알아? 하늘이 어떤 사람에게 큰 일을 내릴려고 할 때 5가지의 영경과 시련을 준데. 먼저 그 사람의 정신을 고통스럽게 하고, 육체를 고달프게하고, 굶주림의 고통을 주고, 처지를 불우하게 하고, 하는 일마다 실패를 거듭하게 하는게 맹자의 고자장이야. 다시 말해서, 하늘이 어떤 사람을 공인으로 만들기 위해 먼저 정신적 고층과 육체적 고통, 불우한 처지 등의 역경을 주어 성공한 사람으로서의 강력한 정신력과 뛰어난 기질을 키우도록하는 거야. 나는 너가 힘든게 큰 사람이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인간의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존재할 것인지 그리고 다음 순간에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해 항상 판단을 내리며 살아가는 존재이다." 라고 빅터 플랭크가 말했어. 즉, 사람은 그냥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할지, 어떻게 살아갈지 계속 고민하고 결정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말해. 우리는 다음 순간 뭘 해야 할지, 어떤 선택이 옳은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해야해. 한편으로는 너가 선택한 판단이 믿음이 안가고 앞으로 나아가는게 두려울 수도 있어. 하지만 그런 고민을 한 자체가 너가 삶에 대해 진심으로 대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야. 너가 남들에 비해 뒤처져 있는거 같기고 하고 멈춰 있는거 같아 보여도 매일 조금씩 앞으로 가고 있을테니까 실수를 해도, 흔들려도 다 괜찮아. 너가 한 모든 선택이 다 완벽할 필요는 없어. 가장 중요한 건, 너가 계속해서 삶을 선택하고 판단하고 있다는 거야. 그러니깐, 너무 불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근래 너의 표정을 보면 항상 마음이 자꾸 걸리더라고... 대충 말은 안해도 너가 어떤 마음인지,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는지 느껴지더라. 너는 열심히 노력하고 바꿀려고 하는데 바뀌지는 않고, 미래의 대한 확신도 없어서 너가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 힘든 일도 많을텐데 티도 안내고 버티고 있는 너를 생각하면 계속 신경쓰여. 나는 그런 너가 대단하다고 생각해. 누군가 한테는 그 길이 정말 쉬운 길일 수도 있겠지만, 다른 누군가는 가시밭길 같이 힘들고 걷고 싶지 않을 길일 수고 있는데 너는 그런 힘든 길을 꾹 참고 힘든 내색하지 않고 걷고 있다는 거잖아. 너도 많이 포기하고 싶었을텐데 계속 걷고 있는 너를 보면 나도 너를 본받고 싶고 대단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는 지금 너가 충분히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해.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너가 했던 노력들이 다 헛된건 아니잖아. 그거 알아? 씨앗에 물을 주고 햇볕을 주는데도 몇일 동안 씨앗에는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아. 하지만 흙속에 있는 씨앗을 보면 뿌리는 엄청 길게 뻗어나가 있다. 이게 물을 많이 주고, 햇볕을 많이 받아서그런거야. 그리고 이런 씨앗은 물이랑 햇볕을 꾸준히 주면 언젠가 더 크게 자랐거야. 너도 똑같아. 겉으로는 보이지 않겠지만, 너가 노력한 것은 꼭 언젠가 성과를 이루는 날이 올거라 생각해. 아직 미래는 오지 않았고, 그래서 무엇이든 가능해. 힘들면 멈춰도 괜찮고 울어도 괜찮아. 하지만 완전히 포기하진 말아줬으면 좋겠어. 내가 언제나 너의 옆에 있을게. 그러니깐, 힘들면 언제든지 기대도 좋고, 응원이 필요하면 와도 괜찮아! 너가 너 스스로를 믿지 못하면 내가 믿어줄테니깐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너를 포함한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할 만큼 많이 컸다는걸 생각하면 마음이 찡하네. 나는 아직 우리가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아직 일어나지 않은 너무 먼 미래 일에 대해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 현재 너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지금처럼 최선을 다하면 좋을것 같아. 좋은 하루 보내려무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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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08 김예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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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21 염지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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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11 나수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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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5 배소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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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4 송하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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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6이수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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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7이은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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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친구야,</p><p>요즘 많이 힘들다고 들었어. 더 이상 희망이 없단 말을 듣고 충격을 먹었지.</p><p>그 마음이 얼마나 무거울지, 나는 다 알 수는 없지만 정말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p><p>얼마 전 나는 빅터 프랭클이라는 사람이 쓴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을 읽었어. 그는 전쟁 중에 가족을 잃고, 나치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갇혀 있었어. 그곳에서는 매일 누군가가 죽어가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조차 지키기 힘든 곳이었대. 그런데 그런 지옥 같은 곳에서도 그는 “삶은 어떤 상황에서도 의미를 잃지 않는다”라고 말했어.</p><p>그는 이렇게 썼어.</p><p>“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있어도 단 한 가지는 빼앗을 수 없다. 바로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태도를 선택하는 자유다.”</p><p>이 말을 읽고 나는 한동안 멍해졌어. 프랭클은 그 누구보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어떤 태도로살아갈 것인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고 믿었대. 그리고 그 믿음이 그를 살게 했어.</p><p>친구야, 네가 겪는 어려움이 어떤 것이든, 그 안에도 분명히 의미가 있을 거야. 당장은 보이지 않더라도, 이 시간을 버텨내는 네 모습이 이미 누군가에게는 용기가 되고 있어. 프랭클은 또 이렇게 말했어.</p><p>“삶의 의미는 우리가 그 의미를 물을 때가 아니라,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를 물을 때 비로소 드러난다.”</p><p>삶이 지금 너에게 묻고 있는 질문이 뭘까?</p><p>그건 아마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살아가겠느냐’ 하는 물음일지도 몰라. 그리고 너는, 이렇게 힘든 시간 속에서도 여전히 살아 있고, 나에게 편지를 받을 만큼 버텨내고 있잖아. 그 자체로 정말 대단한 일이야.</p><p>프랭클은 수용소에서 미래를 꿈꾸며 버텼대.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고, 자신이 겪은 고통을 세상에 전하며 누군가를 위로할 날을 상상하면서.</p><p>너도 언젠가 오늘의 아픔을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로 건넬 날이 올 거야.</p><p>혹시 지금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면 괜찮아.</p><p>그냥 하루하루 숨 쉬며 버티는 것만으로도 충분해.</p><p>프랭클이 말했듯, “삶이 우리에게서 기대하는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용기 있는 한 걸음”이니까.</p><p>너는 이미 그 한 걸음을 내딛고 있어.</p><p>나는 네가 다시 웃는 날이 반드시 올 거라고 믿어.</p><p>그리고 그날이 오기 전까지, 나는 언제나 네 옆에서 네 편이 되어줄게.</p><p>언제든지, 네가 숨 쉴 수 있을 만큼의 희망을 함께 찾아보자.</p><p>사랑하는 친구야, 너는 생각보다 훨씬 강한 사람이야. </p><p><br/></p><p>너의 친구 이은아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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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6 23:26: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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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4 김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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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 친구 민지에게</p><p><br/></p><p>요즘 네가 "미래에 아무 희망이 없다"고 말했을 때, 그 말이 가볍지 않다는 걸 느꼈어. 그래서 최근에 내가 고전읽기 시간에 알게 된 책,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졌어. 프랭클은 수용소에서 모든 걸 잃었지만, 그 안에서도 "삶에는 언제나 의미가 있다"고 말했어. 그에게 의미는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고통 속에서도 내가 어떤 태도를 선택하느냐에 달린 것이였어. 나는 그 말이 단순한 위로나 긍정이 아닌 살아있는 사람의 현실적인 다짐처럼 느껴졌어. 이 생각을 하면서 나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를 떠올리기도 했어.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모노노케 히메',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너가 평소에 자주 보는 애니메이션 영화 말이야. 이곳의 인물들은 세상이 무너져도 완전히 절망하지 않아. 그들은 세상이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지켜야 할 이유가 남아있기 때문에 계속 살아가. 프랭클이 말한 '의미'와 닮지 않았니? 나는 요즘 우리가 사는 세상도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해. 앞이 불투명하고, 노력해도 달라지지 않을 것 처럼 느껴질 때가 많잖아. 하지만 그럴수록 프랭클의 말이 마음에 남아. "삶의 의미는 우리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 의미는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하루를 견디는 힘이나 누군가에게 건네는 말 속에도 있을거야. 너무 멀리서 희망을 찾으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 민지야. 가끔은 의미가 거창한게 아니라, 그냥 지금을 버티게 해주는 조용한 이유일 수도 있어. 미야자키의 인물들이 그렇듯, 너도 네 속도대로 걸어가다 보면 분명 다시 빛을 찾게 될거야. 지금은 모든 게 멈춘 것처럼 느껴져도, 삶은 여전히 조금씩 움직이고 있어. 봄이 되면 얼었던 땅이 천천히 녹아내리 듯, 지금 너의 마음은 언젠가 다시 따뜻해질 거야. 그때 네가 느끼는 작은 변화들이 바로 '의미'일지도 몰라. 그러니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잠시 멈춰서 숨을 고르는 것도 괜찮아. 그 시간 속에서도 삶은 여전히 네 곁을 지나가고 있으니까. 그리고 언제나 너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 하나 있어. 지금 네가 겪는 불안이나 혼란이 언젠가 전부 사라지진 않더라도, 그 속에서 분명 너만의 생각이 자라날 거야. 미야자키의 인물들이 세상의 상처를 보면서도  그 안에서 여전히 살아갈 길을 찾아냈듯이, 너도 언젠가 지금의 시간을 돌아봤을 때 그때의 너를 이해하고, 조금은 다정하게 바라보게 될거야. 삶은 생각보다 오래 기다려주고, 의미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어. 그러니 오늘 하루도 너무 버겁게 느껴지면, 그냥 잠시 멈춰서 하늘을 한 번 바라봐. 그 순간조차도 네 삶의 한 장면이자, '삶이 주는 의미'일테니까. </p><p>                                                              언제나 너의 친구인 민정이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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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6 23:2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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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읽기 2209 김화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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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5신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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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2 김가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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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4 윤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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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26 최지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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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25 최이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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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7 김하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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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새로운 버전으로 제출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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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6 김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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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21 주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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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나에게,</p><p><br></p><p>안녕! 지금 이 편지를 읽는 너는 아마도 입시 준비를 시작하면서 대학 입시의 미래가 막막하고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 순간들이 종종 있을 거야. 그런 너의 마음에 먼저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어. 아무리 힘들어도 이렇게 마음을 들여다보고글로 표현하려는 너의 모습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거든. 지금 너가 느끼는 혼란과 두려움, 긴장들은 결코 너의 미래를위해 또 성공을 위한 것이란 걸 잊지 말았으면 해! 내가 이번 고전 읽기 수업에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 이 책에서의 빅터 프랭클은 [죽음의 수용소에서]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어떤 상황에서도 빼앗길 수 없는 마지막 자유”라고 말했어. 빅터 프랭클은 힘들고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의미를 찾으며 희망을 잃지 않았다는 이 말이 나에게는 큰 위로로 전해져 나 자신을 단단하게 해준거 같아. 그가 남긴 말처럼 “인생의 마지막 자유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우리에게도 있다는 점을 항상 너가 기억해줬으면 해. 이 순간의 너도 지금의 어려움 속에서 어떤 의미와 희망을 찾아볼 수 있을까? 미래에 대해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은 자연스러운 거야. 그렇지만 그런 감정을 ‘끝’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변화’와 ‘성장’의 시작점으로 생각해보는거 어때? 삶의 의미는 완전히 정해진 게 아니라 너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니까..! 현대 사회에서 희망을 말하는 것이 때로는 쉽지 않고어려운 것일 수 있지만 나는 네가 그런 삶 속에서 나만의 ‘작은 빛’을 발견할 수 있다고 믿어 그것이 곧 희망 아니겠어?ㅎㅎ 빅터 프랭클이 “고난을 직면하면서도 우리 마음의 자유를 잃지 않을 때, 우리는 진정으로 인간답게 산다”고 이야기한것처럼 너도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통해 이 힘든 시간을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을 거야. 나중에는 이것 또한 소중해지는 추억이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비록 지금의 현실은 힘들고 지쳐 미래가 불투명하게 느껴져도 지금까지 살아온 너의 경험과의지, 노력은 분명 너에게 힘이 될더라고 믿어! 그래서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잖아~ 그리고 가끔은 쉬어가며 지친 스스로를 다독이는 시간을 갖는 것 또한 중요하니까 때론 쉬기도 해야해. 마지막으로,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희망은 멀리있지 않다’는 거야. 그것은 실기 준비로 고민이 많은 지금 이 시점에서부터 시작되는거 같아. 앞으로의 발걸음마다 너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하고 삶의 의미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는 네가 되기를 바라구 어려운 순간에도 절대 네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어! 네 주변에는 너를 응원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있으니까!!!! 힘들 때마다 이 편지를 떠올리며 스스로에게 작은 위로와 격려를 건네길 바래 우리의 미래는 아직 충분히 쓰여지지 않았고 아직 너의 미래는 써지고 있어. 그 어느 누구보다 너의 힘과 선택으로 너의 미래가 반짝 빛날 수 있을 거야. 화이팅! 네가 하는 모든 노력과 선택을 응원해. 항상 응원할게~</p><p><br></p><p>고3을 앞두고 있는 내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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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3고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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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2정아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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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하언 24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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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14 박다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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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2 김도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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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4 김가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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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6 오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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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2김명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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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5김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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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3 박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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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3 고은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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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9김유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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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4 김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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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1 양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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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3 김다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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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7김민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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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14:37: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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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22 이유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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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ㅇㅇ이에게</p><p><br/></p><p>요즘 네가 “앞으로 나아질 거라는 믿음이 전혀 없어”라고 말했을 때, 내가 최근에 읽은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가 떠올랐어.</p><p>그는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가족과 일상을 잃고,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가장 깊은 절망의 바닥을 건넌 사람이야.</p><p>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버텼고, 더 나아가 “어떤 상황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몸으로 증명했지.</p><p>너의 말 속에 담긴 절망이 바로 그때의 프랭클을 떠올리게 했어.</p><p>그래서 나는 그가 남긴 이야기를 통해 네게 건네고 싶은 말을 이 편지로 써 보려 해.</p><p><br/></p><p>프랭클은 이렇게 말해.</p><p>“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있어도 단 한 가지는 빼앗을 수 없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자유다.”</p><p>그에게 수용소의 현실은 굶주림과 폭력, 그리고 모욕이었지만 그는 마지막까지 남은 자유, 태도를 선택하는 자유를 지켜냈어.</p><p>그 말은 나에게 이렇게 들려.</p><p>희망이란 멀리 있는 예언이 아니라, 오늘 내가 어떤 태도를 택하느냐에서 시작된다는 거야.</p><p>너에게도 지금 세상이 막다른 골목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그 안에서도 네가 선택할 수 있는 방향은 반드시 존재해.</p><p>희망이란 바로 그 선택의 또 다른 이름일지도 몰라.</p><p><br/></p><p>네가 자주 하는 말 있잖아.</p><p>“이 상황에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p><p>프랭클은 그 말에 이렇게 대답할 거야.</p><p>“인간은 언제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p><p>그는 의미를 찾는 세 가지 길을 제시했어.</p><p>첫째, 어떤 일을 함으로써 의미를 찾는 것.</p><p>둘째, 누군가를 사랑함으로써 의미를 찾는 것.</p><p>셋째, 피할 수 없는 고난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로 의미를 찾는 것.</p><p>그는 절망 속에서도 동료를 위로했고, 언젠가 다시 만날 아내를 떠올리며 하루하루를 버텼어.</p><p>그의 사랑과 신념은 수용소의 벽보다 단단했지.</p><p>그렇게 그는 “희망이 있으니까 살아간 게 아니라, 살아갔기 때문에 희망이 생겼다”는 진리를 보여줬어.</p><p><br/></p><p>이 말을 빌려 너에게 작은 제안을 해볼게.</p><p>큰 목표도, 대단한 용기도 필요 없어.</p><p>그저 오늘 하루 의미를 조금만 더 발견할 수 있는 행동부터 해보자.</p><p><br/></p><p>하나, 의미 일지 세 줄 쓰기.</p><p>잠들기 전에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세 가지만 적어.</p><p>하나는 ‘내가 한 일 중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 일’,</p><p>하나는 ‘오늘 고마웠던 사람’,</p><p>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내일 내가 해보고 싶은 작고 구체적인 일’.</p><p>이 세 줄은 “나는 여전히 선택할 수 있다”는 증거가 되어줄 거야.</p><p><br/></p><p>둘, 관계의 한 끗 살리기.</p><p>하루에 한 번은 누군가에게 “덕분에 ~할 수 있었어”라고 구체적으로 말해봐.</p><p>그건 프랭클이 말한 두 번째 길, ‘사랑으로 의미를 찾는 길’이야.</p><p>사랑은 거창한 감정이 아니라, 이렇게 작고 구체적인 표현 속에서 자라거든.</p><p><br/></p><p>셋, 고난 번역문 쓰기.</p><p>힘든 일이 생기면 “왜 하필 나야?” 대신 “이 경험이 나에게 맡긴 과제는 뭘까?”라고 묻는 거야.</p><p>그리고 그 답을 한 문장으로 남겨봐.</p><p>“이 시간은 내 인내 근육을 키우라는 메시지야.”</p><p>이건 고통을 미화하려는 게 아니라, 고통을 쓸모 있게 조직하는 방법이야.</p><p><br/></p><p>이 세 가지를 일주일에 절반만 해봐.</p><p>그렇게 2주쯤 지나면, 작은 점들이 선이 되고, 선은 방향이 돼.</p><p>그때쯤이면 너는 알게 될 거야.</p><p>“희망이 없다”가 아니라 “희망이 안 보인다”였다는 걸.</p><p>그리고 조금 지나면, “희망이 아주 작게 보인다”로 바뀌게 될 거야.</p><p><br/></p><p>프랭클이 남긴 또 한 문장은 내 마음에 오래 남았어.</p><p>“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어떤 ‘어떻게’도 견딜 수 있다.”</p><p>그에게 ‘왜’는 아내를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랑이었고, 자신이 깨달은 진리를 세상에 전하고 싶은 사명이었어.</p><p>너의 ‘왜’는 무엇일까?</p><p>아직 찾지 못했더라도 괜찮아.</p><p>살아가는 그 과정 자체가 ‘찾는 일’이니까.</p><p>너는 이미 희망의 길 위에 서 있는 거야.</p><p><br/></p><p>책 속 장면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얼음처럼 차가운 새벽 행군 중 쓰러진 사람을 일으켜 세우는 동료의 모습이었어.</p><p>그는 말 대신 눈빛으로 전했대. “너는 아직 인간이야.”</p><p>그 한마디가 없었다면, 그 사람은 다시 일어서지 못했을지도 몰라.</p><p>그래서 나는 네게 이 말을 남기고 싶어.</p><p>너는 여전히 인간이야.</p><p>네가 겪는 절망은 너의 인간됨을 부정하는 증거가 아니라, 오히려 그 인간됨을 증명하는 과정이야.</p><p>희망이란 언제나 그 인간다움 속에서 다시 피어난다고 프랭클은 말했다.</p><p><br/></p><p>친구야,</p><p>세상이 너를 밀어내더라도, 네가 세상을 완전히 포기하지만은 않기를 바라.</p><p>희망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이 아니라, 네가 오늘 조금 덜 포기하기로 결정한 그 태도 속에서 자라는 씨앗이야.</p><p>내가 이 편지를 쓰는 이유도 그 씨앗 하나를 네 손에 쥐여주고 싶어서야.</p><p>네가 너무 지쳐서 손을 놓아버리면, 그건 내가 잠시 대신 들고 있을게.</p><p>너 혼자가 아니니까.</p><p><br/></p><p>언젠가 너의 이야기가 또 다른 누군가의 밤을 덜 춥게 해주기를.</p><p>그날까지, 나는 너를 믿고 기다릴게.</p><p><br/></p><p>네 내일의 증인으로,</p><p><br/></p><p>유진이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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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14:50: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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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3 박주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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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7이은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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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07 김연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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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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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0박예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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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5김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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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 미래의 지수야</p><p>너는 요즘 하루하루 실기 준비로 꽤 지쳐 있는 시기겠지?넌 매일매일 그림을 그리고 메이크업을 하고 자격증 준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을거야.넌 항상 성실하고 목표한건 이뤄내는 사람이니까 잘할거라고 믿어. 그리고 너는 자존감도 높고 너 자신을 잘 믿고 지지해주기 때문에 현재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노력해도 마음처럼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때론 불안해 하며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들수도 있어.주변 사람들은 다들 앞서가는 것처럼 보이고,내가 진로를 미술에서 미용으로 진로를 틀 때 너무 늦은거같고 부족한 것 같아 불안하고 그냥 진로 바꾸지 말걸이라는 후회도 자주 들거야. 하지만 그럴 때마다 멈춰서, 내가 왜 이 길을 선택했는지 다시 생각해봐.최근에 고전읽기를 하면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보게 되었어.이 책은 단순히 고통스러운 시대의 이야기가 아니었어.그건 인간이 극한의 절망 속에서도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을 수 있다는 증거였지.프랭클은 모든 것을 잃고 죽음과 맞닿은 수용소에서도“삶의 의미는 상황이 아니라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대.그 말이 지금의 나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왔어.왜냐면 지금에 나와 너 역시 매일같이 경쟁과 부담 속에서 흔들리지만,그 속에서도 ‘왜 이걸 하고 싶은지’, ‘이 꿈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할 때마다 조금은 다시 일어설 힘이 생기기 때문이야.프랭클은 인간이 쾌락이나 성공이 아니라,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라고 했어.그 말처럼 나도 단지 대학에 붙는 게 목표가 아니라,그림과 미용을 통해 나 자신을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전해주고 싶고 네가 그 일을 하는게 재밌다는게 진짜이유잖아.결국 네가 지금 이 고된 시간을 버티는 이유는 ‘의미 있는 나’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는 걸,그 책을 통해 다시 알게 되었어.수용소에서조차 희망을 잃지 않은 사람이 있었다면,너도 이 작은 불안쯤은 견딜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길거야. 물론 지금의 나와 미래의 나도 여전히 완벽하지는 않을 거야. 어쩌면 대학에 들어가도 또 다른 불안과 경쟁이 기다릴지도 모르지.하지만 그때마다 지금까지의 나를 기억해 줬으면 해.매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학원에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고, 집에서도 여러 더 잘어울리는 컨셉을 찾던 이전의 노력들을 하던 나를 생각해봐. 결과보다 과정의 의미를 믿었던 이 마음을 잊지 말아 줘. 세상이 네 멘탈을 아무리 흔들어도, 남과 비교하지 말고 네가 걸어온 시간을 믿어. 프랭클이 말했듯, “삶의 의미는 고통 속에서도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잖아? 너도 느껴봐서 알겠지만 사실 다른사람이 나에게 어떤 말을 했을때 네가 그 말을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가 중요한거야. 같은 말을 들어도 네가 그 말에 상처를 받느냐 힘을 얻느냐는 너의 생각에 따른거야. 미래의 나는 지금보다 훨씬 단단하고 멋진 사람일 거야.지금의 나보다 더 많은 경험을 했을 테고, 어쩌면 대학을 넘어 꿈꾸던 무대 위에서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만들어주고 있을지도 몰라.하지만 그곳에서도,다른곳에서도 언제나 다시 지칠 때가 올 거야. 그럴 땐 이 편지를 생각해.과거의 나는 고통 속에서도 의미를 찾으려 했고,그게 나를 여기까지 이끈거야. 미래의 지수야, 어떤 상황이 와도 지치지 말고, 네가 사랑하는 일을 계속 해줘.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중요한 건, 그날의 태도를 네가 스스로 선택했다는 사실이야. 아무리 후회하고 해도 나는 내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려고 절대 번복따위 안하는 사람이니까,너는 이미 미용을 넘어 미술을 할때도 계속 경쟁하며 수많은 불안과 고통을 이겨낸 사람이니까,앞으로도 잘할 수 있을 거야.나는 그걸 믿어.지수야 너는 잘될거야. 내가 장담해. 너가 하는만큼 다 나중에 결과가 나올거야.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네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앞으로도 이 태도를 쭉 유지할 수 있으면 좋겠어.그리고 지치면 다시 금방 일어날수 있는 힘이 있으면 좋겠어. 그때 쯤이면 너도 조금은 있겠지? 지쳐도 괜찮고 힘들어도 괜찮아. 어차피 난 포기란 모르는 사람이고 하고자하는 목표에 있어 열심히하니까 난 그걸 믿어. 완벽한 결과는 아니지만 미술 할때도 처음엔 못했지만 점점 잘 하는 축에 속하면서 내 그림에 만족이 되고 했잖아. 남의 평가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거보다 더 중요한건 너의 작품이 네 마음에 들어야돼. 앞으로 할 일러스트,네일,메이크업 등 네가 하는것에 있어서 좋은결과가 나오길 빌게.그리고 언제나 너의 곁에서, 지금의 나로서 응원할게.&nbsp;</p><p>—현재의 지수가—</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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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8 02:46: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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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01 강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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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친구에게,</p><p>&nbsp;</p><p>입시가 가까워질수록 네가 점점 더 불안해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 “내가 이렇게 노력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모든 게 너무 두렵다”는 네 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네가 겪는 압박감과 두려움이 얼마나 벅찰지, 같이 입시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나도 그 마음을 잘 알아. 그래서 너에게 작은 위로라도 건네고 싶어 이렇게 편지를 써.</p><p>&nbsp;</p><p>얼마 전 나는 책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었어. 사실 처음에는 입시에 지친 너와 이 책이 어떤 연관이 있을까 싶었지만, 이 책은 단순한 전쟁 기록이 아니었어. 오히려 ‘삶의 의미는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깊은 답을 들려주는 책이었고, 그래서 지금의 너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고 느꼈어.</p><p>&nbsp;</p><p>프랭클은 전쟁 중 가족을 잃고, 인간이 감당하기 힘든 극한의 고통이 존재하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갇혀 있었어. 굶주림, 폭력, 죽음이 일상이었던 그곳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의 의미를 잃고 무너졌지. 그런데도 프랭클은 한 가지를 끝까지 놓지 않았어. 그는 말했어.</p><p>“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있어도 단 한 가지는 빼앗을 수 없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태도’를 선택하는 자유다.”</p><p>&nbsp;</p><p>나는 이 문장을 읽으며 네가 떠올랐어. 입시라는 압박 속에서 너는 스스로를 점점 작게 느끼고, 네 가능성까지 의심하는 것 같아 보여. 하지만 프랭클의 말처럼, 상황은 우리를 흔들 수 있어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태도로 살아갈지는 우리에게 남아 있는 마지막 자유야. 그리고 너는 지금, 흔들리면서도 여전히 그 자유를 붙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잖아.</p><p>&nbsp;</p><p>프랭클은 의미가 거창한 데 있는 게 아니라고 말해. 의미는 위대한 업적이나 드라마틱한 성공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지금 감당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왜 이 시간을 버티고 있는가”를 스스로 묻는 순간 드러난다고 했지.</p><p>&nbsp;</p><p>그는 또 이렇게 말했어.</p><p>“삶의 의미는 우리가 삶에게 무엇을 바라는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를 물을 때 드러난다.”</p><p>&nbsp;</p><p>입시를 앞둔 너에게 ‘삶이 기대하는 것’은 무엇일까?</p><p>나는 그 기대가 완벽한 성적이나 화려한 결과라고 생각하지 않아. 오히려 두려움 속에서도 계속 나아가보려는 용기, 그리고 불안해도 포기하지 않고 하루를 견디는 힘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p><p>&nbsp;</p><p>나는 프랭클의 메시지에 동의하면서도, 모든 고통에 의미가 있다는 말이 때때로 사람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 특히 입시처럼 결과가 눈앞에서 판가름 나는 상황에서는 의미조차 느껴지지 않고 그냥 힘들기만 한 날들이 많잖아. 그래서 프랭클의 말이 “힘들 때 의미를 찾아라”라는 명령처럼 들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p><p>&nbsp;</p><p>오히려 나는 그의 사상을 이렇게 해석하고 싶어.</p><p>의미는 억지로 찾는 게 아니라,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버티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이라고. 너는 이미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지만, 지금은 그걸 느끼지 못할 뿐이야.</p><p>&nbsp;</p><p>프랭클은 의미를 찾는 사람들이 가진 공통점을 이렇게 설명했어.</p><p>“삶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용기 있는 한 걸음이다.”</p><p>&nbsp;</p><p>친구야, 너는 이미 그 한 걸음을 내딛고 있어. 불안 속에서도 공부하려 하고, 결과가 두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미래가 불확실해도 질문을 던지고, 누군가에게 마음을 털어놓고, 그리고 지금 이 편지를 읽고 있어. 이 모든 것들이 너의 ‘태도의 자유’를 보여주는 증거야.</p><p>&nbsp;</p><p>나는 네가 입시에서 꼭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바라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네가 어떤 마음으로 이 시간을 견뎌냈는가라고 생각해. 결과는 여러 조건이 얽혀 있지만, 네 태도와 과정은 온전히 너의 것이니까.</p><p>&nbsp;</p><p>친구야,</p><p>너는 생각보다 훨씬 강하고, 네가 걷는 이 길은 절대로 헛되지 않아. 입시가 끝나면 지금의 불안도, 고된 시간도, 네 삶의 일부가 되어 너를 더 깊고 단단하게 만들어줄 거야. 그날이 오기 전까지, 나는 언제나 네 편에서 너를 응원할게.</p><p>&nbsp;</p><p>친구야,</p><p>너는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 거야.</p><p>&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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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9 00:45: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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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8 김가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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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야, 안녕?</p><p><br/></p><p>요즘 네가 많이 힘들어 보였어. 그런 네 모습을 보면서 나도 마음이 아팠어.</p><p>수업시간에 죽음의 수용소에서 라는 책을 읽었는데, 이상하게 너 생각이 계속 나더라.</p><p>이 책은 심리학자 <strong>빅터 프랭클</strong>이 2차 세계대전 때 <strong>나치의 강제수용소</strong>에서 겪은 일을 바탕으로 쓴 책이야.</p><p>그는 가족도 잃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인간이 어떻게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줬어.</p><p>책을 읽으면서 나는 “희망이란 도대체 뭘까?”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어.</p><p>수용소의 삶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비참했대.</p><p>사람들은 하루하루 강제노동에 시달렸고, 먹을 건 거의 없었지.</p><p>아침이면 누군가가 죽어 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 시신을 끌고 일을 하러 가야 했어.</p><p>그런 상황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희망을 잃었고, 살아남고자 하는 의지도 사라졌어.</p><p>하지만 프랭클은 그 속에서도 <strong>삶의 의미를 찾으려는 노력</strong>을 멈추지 않았어.</p><p>그는 이렇게 말했어.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태도를 선택하는 자유만은 빼앗을 수 없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았어. 모든 걸 잃고 절망에 빠져도,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strong>마음의 방향</strong>만큼은 스스로 정할 수 있다는 뜻이잖아. 프랭클은 바로 그 자유를 지켜내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텼던 거야.그는 다른 수용자들과 달리 “언젠가 이 고통에도 의미가 있을 거야”라고 믿었어. 그 믿음이 그를 살게 했대. 책 속에는 이런 장면도 있어. 어떤 수용소 동료가 “이번 크리스마스까지만 버티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하며 버텼지만, 기한이 지나도 자유는 오지 않았어. 결국 그는 그 약속의 날이 지나자마자 병으로 쓰러졌고, 며칠 뒤 세상을 떠났대. 프랭클은 그 모습을 보며 깨달았어.<strong> 희망을 잃는 순간 인간은 생명력도 잃는다</strong>는 걸. 그만큼 희망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에너지였던 거야. 나는 그 이야기가 너무 인상 깊었어. 우리도 현실에서 희망을 잃으면 금방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잖아.</p><p>하지만 마음속에 단 하나의 ‘내일’이라도 품고 있다면, 그건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되는 것 같아.</p><p>프랭클은 수용소에서도 사랑을 잃지 않았어.</p><p>그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아내를 떠올리며 버텼대.</p><p>눈을 감으면 그녀의 얼굴이 떠오르고, 그 순간 그는 “나는 아직 살아 있다”고 느꼈대.</p><p>사랑이야말로 인간을 절망에서 끌어올리는 가장 강한 힘이라는 걸 깨달았거든.</p><p>너도 지금은 힘들겠지만,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그 마음이 있잖아?</p><p>그게 바로 네가 내일을 믿을 수 있는 이유야.</p><p>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희망’이 단순히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막연한 믿음이 아니라,</p><p><strong>고통 속에서도 의미를 찾으려는 용기</strong>라는 걸 알게 됐어.희망은 현실을 도망치는 게 아니라, 오히려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고 그 안에서 살아가려는 힘이더라.</p><p>프랭클은 “삶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어. 그 말은 우리가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 있더라도, 그 안에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뜻 같았어.</p><p>○○아, 네가 요즘 하는 고민도 분명 힘들 거야.</p><p>하지만 그 시간을 버티는 것만으로도 너는 이미 희망을 붙잡고 있는 거야.</p><p>희망은 거창한 게 아니라, 오늘을 버티며 내일을 믿는 그 마음 자체니까.</p><p>혹시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언젠가 이 시간이 지나면</p><p>“그때의 내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말을 분명 하게 될 거야.</p><p>나도 그런 믿음을 갖고 살고 있어.</p><p>그리고 프랭클이 말한 것처럼, 희망은 혼자서는 지키기 어려워.</p><p>그래서 나는 너에게 이 편지를 쓰고 있어.</p><p>내가 너의 옆에 있다는 걸, 너 혼자가 아니라는 걸 꼭 알고 있었으면 해.</p><p>힘든 날엔 잠시 울어도 괜찮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p><p>하지만 마음속 작은 한 조각의 희망만큼은 놓지 말자. 그건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불씨가 될 테니까. 이 책을 덮고 나서 나는 이런 생각을 했어.</p><p>“희망은 결국 인간이 인간답게 살게 하는 마지막 힘이다.” 수용소라는 지옥 속에서도 사람들은 서로를 도우며, 내일을 기다렸어. 그들은 몸은 갇혀 있었지만, 마음은 자유로웠어. 우리도 마찬가지야. 현실이 어렵더라도, 그 안에서 의미를 찾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내일을 기다릴 수 있다면 우리는 여전히 희망 속에 있는 거야. 지금 네가 겪는 모든 일들은 언젠가 너의 이야기가 될 거야. 그 이야기를 쓰는 동안, 너는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을 거야. 그러니까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오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을 거야. 그게 희망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싶어. 언제나 네 옆에서 너의 내일을 응원하는 가율이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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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9 00:48: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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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8 이은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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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친구에게</p><p>요즘 많이 힘들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사실은 하루를 버티는 것 자체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을 거야. 이유 없이 피곤하고, 작은 일에도 쉽게 흔들리고, 마음은 계속 무겁게 가라앉는 느낌. 왜 이렇게 예민해졌는지, 왜 이렇게 사소한 일에도 지치는지 스스로도 이해가 잘 안 되는 날들. 그런데 그거, 정말 당연한 거야. 너는 그동안 너무 오래, 너무 많이 버텨왔어. 말하지 않은 상처들, 삼켜버린 감정들, 네가 스스로도 기억 못할 만큼 여러 번 참고 넘긴 순간들. 그런 것들이 한 꺼풀씩 쌓이면, 어느 날 갑자기 마음이 “이제 좀 쉬자…” 하고 신호를 보내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야. 지쳐 있다는 건 절대 네가 약하다는 뜻이 아니야. 오히려 그동안 너가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 보여주는 증거에 가까워. 너는 늘 최선을 다했고, 어떤 날은 그저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날도 있었을 거야. 그런데 너는 그런 자신을 제대로 안아준 적이 거의 없지? 그래서 지금 이렇게 무너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야. 요즘 너는 스스로를 자꾸 탓하잖아. “왜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지?”, “왜 나는 남들처럼 멀쩡하게 못 버티지?” 하지만 지금의 너에게 필요한 건 그런 말이 아니야. 너는 게으르지도 않았고 부족하지도 않았어. 그냥 마음과 몸이 동시에 한계에 닿은 거야. 잠깐 멈춰도 된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거지. 예전엔 즐거웠던 것도 지금은 하기 싫고, 아무리 자도 개운하지 않고, 가끔은 아무 이유 없이 불안하거나 허무한 느낌이 들지? 그 모든 게 지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야. 그리고 믿기지 않겠지만, 이런 시기도 지나가. 시간이 지나면 아주 작은 것들에서 다시 숨통이 트이기 시작해. 햇빛이 따뜻한 날, 좋아하던 향이 스쳐가는 순간, 누군가 건넨 짧은 말, “오늘은 조금 덜 힘들다” 같은 작은 감정. 그런 것들이 네 마음을 다시 깨워줄 거야. 그러니까 지금은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해지지 않았으면 해. 네가 못하고 있는 것보다, 이미 얼마나 오래 잘 버텨왔는지를 먼저 봐줘. 그냥 오늘을 살아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한 거야. 너는 지금 지쳤지만 여전히 괜찮은 사람이고, 지쳐 있기 때문에 더 인간적이고, 덜 완벽해서 오히려 더 따뜻한 사람이야. 어떤 모습이든 너의 가치는 절대 사라지지 않아. 그러니까 오늘은 조금만 너 자신에게 부드럽게 대해줘. 깊게 숨 한 번 쉬어주고, 아무 의미 없어 보여도 잠깐 멍하니 쉬어도 돼. 너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해낼 사람이니까. 많이 지친 너에게, 진심으로 고생 많았다고 말해주고 싶어. 지금도 잘 버티고 있어.</p><p>은설이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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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9 00:55: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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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8 이은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wangjughs1/ihpflz16utnefi51/wish/3689053003</link>
         <description><![CDATA[<p>친구에게 </p><p> 요즘 많이 힘들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사실은 하루를 버티는 것 자체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을 거야. 이유 없이 피곤하고, 작은 일에도 쉽게 흔들리고, 마음은 계속 무겁게 가라앉는 느낌. 왜 이렇게 예민해졌는지, 왜 이렇게 사소한 일에도 지치는지 스스로도 이해가 잘 안 되는 날들. 그런데 그거, 정말 당연한 거야. 너는 그동안 너무 오래, 너무 많이 버텨왔어. 말하지 않은 상처들, 삼켜버린 감정들, 네가 스스로도 기억 못할 만큼 여러 번 참고 넘긴 순간들. 그런 것들이 한 꺼풀씩 쌓이면, 어느 날 갑자기 마음이 “이제 좀 쉬자…” 하고 신호를 보내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야. 지쳐 있다는 건 절대 네가 약하다는 뜻이 아니야. 오히려 그동안 너가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 보여주는 증거에 가까워. 너는 늘 최선을 다했고, 어떤 날은 그저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날도 있었을 거야. 그런데 너는 그런 자신을 제대로 안아준 적이 거의 없지? 그래서 지금 이렇게 무너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야. 요즘 너는 스스로를 자꾸 탓하잖아. “왜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지?”, “왜 나는 남들처럼 멀쩡하게 못 버티지?” 하지만 지금의 너에게 필요한 건 그런 말이 아니야. 너는 게으르지도 않았고 부족하지도 않았어. 그냥 마음과 몸이 동시에 한계에 닿은 거야. 잠깐 멈춰도 된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거지. 예전엔 즐거웠던 것도 지금은 하기 싫고, 아무리 자도 개운하지 않고, 가끔은 아무 이유 없이 불안하거나 허무한 느낌이 들지? 그 모든 게 지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야. 그리고 믿기지 않겠지만, 이런 시기도 지나가. 시간이 지나면 아주 작은 것들에서 다시 숨통이 트이기 시작해. 햇빛이 따뜻한 날, 좋아하던 향이 스쳐가는 순간, 누군가 건넨 짧은 말, “오늘은 조금 덜 힘들다” 같은 작은 감정. 그런 것들이 네 마음을 다시 깨워줄 거야. 그러니까 지금은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해지지 않았으면 해. 네가 못하고 있는 것보다, 이미 얼마나 오래 잘 버텨왔는지를 먼저 봐줘. 그냥 오늘을 살아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한 거야. 너는 지금 지쳤지만 여전히 괜찮은 사람이고, 지쳐 있기 때문에 더 인간적이고, 덜 완벽해서 오히려 더 따뜻한 사람이야. 어떤 모습이든 너의 가치는 절대 사라지지 않아. 그러니까 오늘은 조금만 너 자신에게 부드럽게 대해줘. 깊게 숨 한 번 쉬어주고, 아무 의미 없어 보여도 잠깐 멍하니 쉬어도 돼. 너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해낼 사람이니까. 많이 지친 너에게, 진심으로 고생 많았다고 말해주고 싶어. 지금도 잘 버티고 있어.</p><p>은설이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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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9 00:57: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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