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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절과 소외] 변신 (토1시 제영쌤반)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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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의 본질과 삶의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11-04 05:3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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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관심갖는 부분 vs 이견/불만스런 부분</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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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왜 그레고르는 돈이 많이 들어서 가족도 반대하는 여동생의 음악학교 진학은 시키면서, 자기 용돈은 얼마 쓰지도 않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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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4 05:3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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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에 참여하기</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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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는 벌레로 죽음을 맞이했다. 그런데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인간으로 다시 돌아온 것이었다. 그런데 할멈에게 가족이 자신의 죽음을 홀가분하게 여기며 산책을 떠났다는 것을 듣는다.&nbsp;<br><br></div><blockquote><mark>과연 그레고르는 어떤 선택할 것인가?</mark></blockquote><div>① 믿었던 것을 잃었기에 상실감에 다시 죽음을 선택한다.<br>② 액자를 들고 노라처럼 가족을 떠난다.<br>③ 가족에게 보란듯이 옆집에서 다시 결혼해서 잘 산다.<br>④ 어차피 내가 다 번 것, 자신의 재산을 모두 처분해서 떠난다.&nbsp;<br>⑤ 직접 만들어 보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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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심 키워드</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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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mark>문을 열다(p32)</mark><br>그렇게 문은 겨우 열렸지만, <br><br><mark>문을 잠그다 (p42)</mark><br>단장으로 방문을 꽝하고 닫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마침내 주위가 조용해졌다. <br><br><mark>음식(46)(52하)</mark><br>이번에는 그 대신에 무엇을 가져다줄 것인지 하고 그레고르는 가슴을 두근거리며 이것저것 상상을 해 보았다. 그러나 누이동생이 친절한 마음에서 실제로 가져온 것을 보고는 다시 말문이 막혀버렸다. <br> <br><mark>음식 (95)(91)</mark><br>그가 음식물에 조금이라도 입을 댓거나 말았거나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비로 쓸어가 버리는 것이었다. <br>&nbsp; <br><mark>가구 (72)</mark><br>가구를 모두 치워 버린다면 물론 어디든지 마음대로 기어 다닐 수 있는 있겠지만, 그러나 그와 동시에 인간으로서 살아온 자신의 과거를 급속히 모두 잊어버리게 되리라. <br><br><mark>액자(78, 77 상)</mark><br>그레고르는 그림 위에 달라붙은 채로, 결코 그것을 그녀에게 넘겨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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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4 05:3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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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이 책은 가족의 위기를 예언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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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1973년 8월 영국, 최대 휴양지였던 섬머랜드 호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즐기려고 호텔에 왔던 3,000여 명 중 50여 명이 사망하고 400여 명이 부상을 입어 영국 최대의 화재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화재가 발생하자 가족 단위의 휴양객들은 서로를 찾아 잃어버리지 않고 함께 사력을 다해 도망쳐서 대부분 생존했다. 반면 친구 단위로 왔던 휴양객들은 제각기 흩어졌고 불과 4분의 1만이 살아남았다. 이 연구를 통해 심리학자들은 위기 상황에서 가족이 놀라운 대처 능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가족의 신뢰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렸다.&nbsp;<br>(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 중)</div><div><br>&nbsp; 그레고르는 벌레가 되었다. 다른 가족들은 그를 보호하지 않았고, 그는 죽었다. 그의 가족은 하루 결근계를 내고 근교로 산책을 나갔다. 여전히 그의 가족은 견고했다. 하지만 작가는 가족이 허물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산업혁명이 세상을 변화시킨 19세기 후반의 유럽은 공동운명체로서의 가족이 해체되고 생존을 위한 기능적인 가족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그레고르를 통해 보여주었던 것이다.&nbsp;</div><div><br>  21세기의 가족은 19세기의 가족과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미 명칭부터 달라지고 있다. 산업혁명으로 대가족이 그레고르와 같은 핵가족이 되었다면, 이젠 가족이란 단어 대신 1인 가구의 시대라는 단어로 말한다. 더이상 가족이 없이 혼자 사는 가구, 그 수가 2020년 현재 한국 전체 가구 수의 31%에 달한다고 한다. 가족이 없이 혼자만의 집이 전체 집의 1/3인 셈이다. &lt;변신&gt;은 이야기를 통해 미래 가족의 변화를 이미 이렇게 예언한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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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4 05:3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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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ihmz783eajltv4ad/wish/186665180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더니 벌레가 되어 있다면, 가장 먼저 무슨 걱정을 하게 될까? 그레고르는 ‘출근하려면 새벽 5시 기차를 타야 한다는 것’이었다. 믿을 수 없는 비현실적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걱정을 먼저 한 것이다. 그가 벌레가 된 것보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에 더 절망했다. ‘벌레’가 된 그레고르를 통해 작가는 ‘소외’된 인간의 모습을 그려내려고 했다.&nbsp;</div><div><br>&nbsp; “벌레 같은”이란 욕은 외모를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아니라는 욕과 같은 것처럼, 그레고르는 인간사회에서 완전히 버림받았다. 산업혁명으로 도시가 발달하고,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시대에서 인간 소외를 가족과 주변인물들을 통해 보여준다. 그레고르는 돈을 벌지 못하자 곧바로 고립되어 버렸다. 기능을 상실한 쓸모없는 존재가 되니,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게 된 것이다. 벌레가 된 것처럼.&nbsp;</div><div><br>&nbsp;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은 일종의 ‘실존의 문제’에 직면하는 것이다. 급기야 그는 아버지가 던진 사과가 등 한복판에 꽂혀 깊은 상처를 입는다. 이는 인간 존재로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상처를 보여 주는 장면이다. 그 상처로 인해 결국 죽음에 이르는 그레고르를 통해 작가는 ‘소외가 사회와 가족 모든 곳에서 벌어지는 일’임을 경고하고 있다.&nbsp;</div><div><br>  그래서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결코 비현실적인 일이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날 갑자기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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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4 05:3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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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약문에 작품의 핵심 키워드를 담자!</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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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문<br><br>2) 음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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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4 05:3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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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와 일상을 연결해봅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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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mark>1) 문</mark><br>“왜 문을 잠그냐”며 혼난 경험<br>“문을 쾅 닫아서 혼난 경험<br>”왜 문을 닫지 않고 싸울까?“<br>”왜 엄마 아빠는 자기들끼리 이야기할 때 문을 닫을까?“<br>문에서 느껴지는 가족관계를 말해본다. <br> <br><mark>2) 음식</mark><br>싸우면 같이 밥먹기 싫은 이유<br>”밥 안먹어“라고 말해서 혼난 경험<br>나 안먹어라고 했더니 진짜 자기들끼리 먹을 때 <br>나를 빼놓고 먹으러 나갔을 때<br>”너랑 밥 안먹어“라고 해서 싸운 일<br>“냉장고에서 꺼내먹으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느낌<br>음식을 혼자 먹을 때의 느낌.<br>혼자 혼자먹고 싶을 때가 점점 많아진다면..그건 왜일까<br>맛있는 거 혼자 먹을 때, 천하의 이기적인 사람으로 여겨질 때 (좋은 거는 나눠먹어야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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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4 05:3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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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준하) 엄마 나 이것만 보고 잘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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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문(Door)이란,사람들이 건물에 방에 들어가거나 들어갈때,나갈때 쓰는 손잡이가 있는 물건을 뜻한다.소설,'변신'에선 그레고르 잠자는 일을 하며 집안 가정을 꾸리고 있는 평범한 장자 였는데,어느날 악몽을 꾸며 자신이 해충이 되는데,자신도 놀라 가족들에게 안들킬려고 문을 닫고 잠군다.이 책에선 문은 그레고르 자신을 보호 하려고 문을 잠군건지,아니면 이제부터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살수없다는 죄책감이나 우울함때문에 문을 잠군것 아닐까?<br>나는&nbsp; 가족들과 전쟁(?)이 일어나면서 문을 세게 닫고 잠구고 화냈던적이 있는데 (허상)이것도&nbsp; 가족관계와 관련이 있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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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1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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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승수]음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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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음식<br>음식은 좀 그래고르를 비하하는 수단인 것 같다. 왜냐하면 그레고르에게 사과를 던지면 벌레라도 기분은 별로였을 것 이다.그리고 그레고르가 썩은음식을 먹는 건 그레고르 자신도 이해할수 없고 받아들이기 힘들 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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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13: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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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장 살피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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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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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16: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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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약글(황준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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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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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1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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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준승]</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ihmz783eajltv4ad/wish/1871185211</link>
         <description><![CDATA[<div>소설속에서는 문은 그레고르가 방치를 당하는 것을 나타내주는 중요한 것인 것 같다.<br>바람에 의해서 문이 닫혔기에 내가 엄마에게 등짝스매싱을 당했던 경험.........<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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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22: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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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moon)정선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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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주인공이 벌레가 되었을때 식탁에서 떨어진음식이나 썩은 음식을<br>ㅊ먹었다 그러므로 주인공 에게 음식은 공포다(살기위해 썩은음식을 먹기 때문)</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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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25: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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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영] 문은 사실 문이 아니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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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나는 전에 문을 잠갔다가 혼난 적이 있다. 사실 문을 왜 잠그면 혼을 내는지 잘 이해가 안 갔다. 근데 아래 글을 쓰며 떠오를지도 모르겠다.<br>&nbsp; 문은 어쩌면 가족의 중요한!! 관계를 의미하는지도 모른다. 그레고르가 벌레가 된 이후로, 가족들은 문을 잘 열어주지 않았다. 그건 단순한 소통의 단절을 의미하는 것 뿐만 아니라 더이상 그를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일 것이다. 솔직히 내 가족중에 누군가가 그레고르처럼 엄청 큰 벌레가 되어 의사소통까지 불가능해진다면, 난 지금처럼 대하진 못할 것 같다.<br>  이렇게 쓰고 나니까 쪼오끔은 이해가 간다. 그치만 문 잠그는 건 생각보다 편하다. 그건 변함없당.</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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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28: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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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진] 모두가 솔직해지는 순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ihmz783eajltv4ad/wish/1871188735</link>
         <description><![CDATA[<div>&nbsp;그레고르 잠자씨는 벌레가 되고 항상 홀로 밥을 먹는다. 원래에는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며 밥을 먹었더라면 이제는 혼자 밥을 먹는다. 나는 가족들과 잠자씨가 멀어지게 된 것에 이 음식도 한 몫을 한다고 생각한다. 서로 대화를 하고 마음을 맞출 기회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건 내가 어디서 들은 내용인데 실제로 밥을 먹을 때 사람이 가장 솔직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보통 소개팅을 하거나 할때 밥을 먹는거라고) 때문에 잠자씨도 가족들과 식사시간을 가지지 못하고 점점 가족들과 멀어진 것 같다. 나는 잠자씨와 반대로 밥을 먹으며 가족과 가까워진 경험이 있다. 그 전날 나는 오빠와 싸웠는데 밥을 먹다가 다시 친해지게&nbsp;되었다. 잠자씨도 가족들과 식사를 함께했다면 가족들에게 귀찮은 존재가 아닌 가족으로 남았을지도 모르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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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28: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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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주은] 문에 대한 경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ihmz783eajltv4ad/wish/1871189057</link>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는 벌레로 변해 있을 때 다행히 문을 잠궈 놓는 습관이 있었다. 문이 잠겨 있어서 그런지 그레고르가 출근을 하러 안 나가도 가족들과 지배인이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문은 그레고르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길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br><br>나는 엄마랑 싸우고 나서 방 문을 닫고 들어가는데 화가 나서 문을 세게 쾅 닫았다. 그래서 엄마는 왜이렇게 크게 닫냐고 혼내면 나는 바람 때문에 닫혔다고 하고 싶지만 창문이 닫혀 있어서 바람이 닫았다고 변명하기가 힘들었다.&nbsp;그래도 방 문이 닫혀 있는게 열려 있는 것보단 나은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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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29: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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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경] 경계 너머 어느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ihmz783eajltv4ad/wish/1871189528</link>
         <description><![CDATA[<div>&nbsp;문, 단순히 누가 들어오는 것을 막는 판자 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도 있다. 문 이라는 것은 상대가 나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나를 보지 못하게 막는 용도로 사용 된다. 그레고르는 가족들이 벌레로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을 감추기 위해 문을 열지 않는다. 결국 히키코모리 같은 그레고르는 사회에서, 가족들에게서 잊혀지게 된다. 여기서 문이란 경계를 의미하는 것, 문 밖은 사회, 문 안은 나 자신이 아닐까?<br><br>&nbsp;부제: 나의 문은<br>어느날 이었다. 태풍이 분다. 망할. 너무 춥다. 이불 속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콰가ㅏ아악악아가강가콰강 소리가 들린다. 놀라서 자빠질 뻔 했으나 침착하게 주위를 둘러보니 문이 닫혔다! 이런! 사회에서 강제 매장 당했다! 다시 열자!<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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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30: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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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약글[김준승]</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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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동지는&nbsp;여동생이 어떤 음식을 가져다줄지 마치 럭키블럭이 언럭키블럭일지 아닐지를 상상하면서 기다려보았지만 결국 주는것은 소스 묻은 뼈, 그것에 우리의 그레고르동지는 다시 생각에빠지게되는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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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39: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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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경] 가구 속의 나 72p</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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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는&nbsp;벌레로서 자유롭게 다니기 위해 가구를 치울지에 대해 고민한다. 가족과의 추억, 어린시절, 청춘이 담겨있는 아늑한 공간과 아무것도 없이 텅빈 자유로운 방 사이에서 그레고르는 고민을하게 된다. 결국 그레고르는 필요한 것 외에 자신을 비우기로 결정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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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40: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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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민욱] 그레고르 음식 성향 변하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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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에게 가족들이 그레고르에게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같다 주었다. 하지만 바퀴벌레로 변한 지금 별로 맛이 없었다. 썩은 음식을 주었더니 싹 비었다. 이대로 살아가는 건 괜찮을<br>&nbsp;지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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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4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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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을 열다[백승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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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가 문을 열자 아버지는 울고 어머니는 쓰러졌다. 그다음 지배인은 어쩔줄 몰라했다.잠시뒤 어머니가 일어나 사람살려라고 외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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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43: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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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진] 썩은 음식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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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mark>음식(46, 52)</mark><br><br>잠자씨가 벌레가 되고 잠자씨의 여동생이 음식을 가져다 준다. 처음에는 신선한 음식들을 가져다 주지만 후에는 썩은 음식물쓰레기들을 가져다 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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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43: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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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을 닫는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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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결국 가족들은&nbsp; 문을 열고&nbsp; 그레고르 잠자의 모습을 보고 &nbsp;그레고르의 엄마는&nbsp; 쓰려져 버리고, 나중엔 그레고르를&nbsp; 방에 놔두고 문을 닫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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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45: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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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을 잠구다(정선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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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문을 잠구다<br>가족들은 벌레로 변한 주인공을 보고 문을 쾅 닫아버린다.하지만 바퀴벌레인 주인공은 문이 닫혔으므로 더 이상  바깥세상에 가지 못한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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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46: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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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나영] 안 돼! 나는 인간이야! 벌레가 될 수 없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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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액자<br><br>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이후, 그는 벽에 붙어 기어다니는 취미가 생겼다.&nbsp;그걸 발견한 여동생은 그가 더 자유롭게 취미를 즐길 수 있도록 가구를 빼 주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그걸 모두 혼자 옮기기는 힘들었고, 여동생은 어머니와 함께 일을 시작하려 한다. 그치만 어머니의 말을 듣고 가구를 없애는 것에 대한 생각이 바뀐 그레고르는 액자만은 지키겠다고 액자에 딱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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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46: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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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주은] 문을 열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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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는 벌레로 변했을 때 출근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가족들이 말을 해봤지만 잠겨있는 문을 여는 것은 벌레로 변한 그레고르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는 어찌저찌해서 문을 열었고 나중에 가족들과 지배인이 그를 봤을 때 엄청 당황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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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4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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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준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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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①,그레고르는 인간으로 변한뒤 처음엔 꿈인줄 알고 가족을 찾으러 간다.하지만,꿈이 현실이 된듯 가족들은  없어진 상태고,여태까지 믿으고,의지하며 일을 하며 가족과 행복한 삶을 살줄 알았는데,그렇게 믿었던 가족들이 떠난 죄책감과 분함,슬픔때문에 결국엔  자살을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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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5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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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어차피 내가 다 번 것, 자신의 재산을 모두 처분해서 떠난다. [백승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ihmz783eajltv4ad/wish/1871201827</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그레고르라면 내자 지금까지 번재산을 가지고 살아갈것같다.왜냐하면 나의 재산이 있는데 꿋꿋하게 살아가면된다. 다른 사람의 시선은 생각 할 필요가 없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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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57: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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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나영] 지키고 싶었던 것</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ihmz783eajltv4ad/wish/1871202064</link>
         <description><![CDATA[<div>  그레고르는 액자만을 들고 집을 떠날 것 같다. 왜냐하면 벌레가 된 시간동안 그레고르는 가족들에게 버림받았고, 그레고르는 가족들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도 애써 돈을 벌었기 때문이다. 그치만 아무리 가족들이 미워졌어도 가족으로서 함께했던 추억들이 많기 때문에 그 추억들을 간직하기 위해 쉽게 죽음을 택하지는 못할 것 같다. 그리고 그레고르가 위기속에서도 꼭 지키고 하고 싶어하던 것이 액자였으므로 액자를 포기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아보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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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5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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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장살피지기[world edit 김준승]</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ihmz783eajltv4ad/wish/1871202399</link>
         <description><![CDATA[<div>어차피&nbsp;내가 번 돈인데 그돈으로 자신이 사업을 만들어 자신이 부자가 되어 가족들이 사는 집 옆에 펜트하우스를 지어 매우 호화로운 삶을 살고 재미있게 잘 살기 전에 그들이 땅을 치고 후회를 하도록 바퀴벌레100마리를 기족에게 보낸다. 그렇게하면 가족들도 자신들이 그렇게 했던 것을 후회할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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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58: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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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주은] 그레고르의 마지막 선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ihmz783eajltv4ad/wish/1871202404</link>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가 다시 인간으로 돌아왔을 때 그의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 믿었던 가족들은 다 집을 떠나고 그는 집에 홀로 남겨졌을 것같다. 그는 한 편으로는 인간이 되어서 기쁘긴 했지만 믿었던 사람들이 다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좋아하고 집을 떠났다는게 화가 났을 것이다. 그는 이제 믿을 사람도 없기에 다시 가족 없이 새 삶을 살아갈 힘이 없다고 생각을 할 것 같다. 그래서 그는 다시 죽음을 선택하고 가족은 그가 인간으로 돌아와서 다시 죽었다는 것도 모르고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그는 자살을 선택하는 뒷내용이 있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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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58: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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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번 [미누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ihmz783eajltv4ad/wish/1871202661</link>
         <description><![CDATA[<div>가족이&nbsp;자신을 버리고 떠났기 때문에 자신이 대통령이 되서 가족을 못 살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을 버렸기 때문이다.  살려달라고 그렇게 애청하는 목소리를 듣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 더 들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저승에 갈 때까지 계속 괴롭힐 것이다. [아마도] 자신을 배신했다고 밎었을 테니까 그리고 보란듯이 가복들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나 더욱더 괴롭혀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까지 괴롭힐 것이다, ㅋㅋㅋ</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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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59: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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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진] 새 삶</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ihmz783eajltv4ad/wish/1871202763</link>
         <description><![CDATA[<div>&nbsp;잠자씨는 다시 인간이 되어 새 삶을 시작하기로 한다. 잠자씨는 먼저 자신이 지금까지 번 돈, 집을 처분하기로 한다. 그것들을 보다보면 자신이 겪었던 힘들었던 모든 일들이 생각나기 때문이다. 이젠 더이상 돈에 목 메이지 않고 자신만의 새 삶을 시작하기로 한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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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59: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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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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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선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ihmz783eajltv4ad/wish/1871202814</link>
         <description><![CDATA[<div>5번<br>어차피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아주 행복하게 세 인생을 산다.할 수 있으면 다른사람을 만나 불륜이되어 지금까지 못 썻던 돈도 후회없아 다 쓴다<br>(슬퍼해도 나아지는것은 아무것도 없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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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4:59: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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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경] 마지막 변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ihmz783eajltv4ad/wish/1871205046</link>
         <description><![CDATA[<div>죽음을 맞이한줄 알았던 그는 잔뜩 엉망이 돼버린 바닥에 점액과 함께 묻혀 깨어난다. 끈적한 기운이 온몸을 감돈다. 몸속을 스미는 왠지 모를 통증과 멍해진 정신이 공존하고 있었다. 아픈 몸을 일으켜 주위를 둘러 본다. 집 이다. 팔 다리도 인간의 형태이다. 거울을 본 그레고르는 믿을 수 없는 진실을 맞이 한다. 다시 돌아온 것이다. 한편으로는 너무 기뻤다. 당장 가족들에게 알리려 했으나 소풍을 간 듯 하다. 흥분된 감정을 잠재우고 침착하게 그간의 일을 되짚어 본다. 자신은 벌레로 변했었고, 가족들은 더 이상 그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다시 일어서 보려고 해도 더이상 살 여력도, 용기도, 능력도 없다. 이런말이 있다. 사람이 진짜 죽는 것은 잊혀진 후 라고. 그레고르는 잊혀졌다. 5초 동암 몸이 멈춰 버렸다. 더 이상 아무 것도 못하겠다. 쪽지를 한장 남기기 위해 메모장과 펜을 든다. 그는 이제 완전히 없는 사람이다. 쪽지의 내용은 이러하다<br>'미안해요. 그리고 나는 없던 것 취급해 주세요. 해왔던 것처럼. 난 더 이상 그레고르 잠자로 살아갈 자격이 없어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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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5:05: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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