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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논술 콜로키움 b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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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10-30 23:48: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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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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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선 저 논리대로라면, 우리는 시스템에 의해 길러져 구조 안에서 규정된 것에 의해 사고하므로 구조 안에서 이렇게 사고하는 것 또한 자유라고 규정하면, 그것은 자유라고 할 수 있다.</p><p>(실제로 이 물음을 듣기 전까지 우리는 자유롭다라고 생각했던 것을 떠올리면, 실제 이것이 구조 안에서 자유라고 암묵적으로 규정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p><p>또한 생각의 범위가 규정되었다고 해서 우리가 그것을 자유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p><p>그냥 생각의 범위에 한계가 있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폭을 넓히고자 노력하는 것도 자유이고(제한 되어있지 않고), 노력하지 않더라도 그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다. </p><p>그리고 이 한계는 의도적으로 생긴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행복을 지켜주기 위한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지구상 누구나 이렇게 생각에 한계가 생긴다. 모두가 공평하게 규제받고 있다면, 그것이 일반적인 것인데, 그것을 자유가 제한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p><p>또한 이것을 자유가 아니라고 본다면, 언젠가 누군가가 이 규제를 없애야 한다고 할 것이다. 자유를 침해하므로. 하지만 이 규제가 없어진다면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는 없을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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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31 00:1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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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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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알지 못한다는 것은 알지 못하는 만큼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제한 되기 때문에 속박으로 정의할 수 있다. </p><p>모든 것을 아는 것은 어떤 일에 대한 결과, 영향 등을 모두 안다는 것이기에 어떤일이든 쉽게 저지를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 또한 속박으로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p><p>"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아는 것 또한 사람을 통제하는 요소로써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p><p>예를 들어, 플라스틱 로봇이 있음을 알고, 그것을 살 방법과 그것에 대한 자신의 호감 또한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자.</p><p>그 사람은 현재는 자신이 그것을 갖고 놀고 싶지만 몇 달 후엔 질릴 것이라는 것과 그 작은 플라스틱이 어떤 자원 사용과 노동 착취를 통해 만들어졌고, 아무리 오래 쓰더라도 다 쓴 후에 환경에 어떤 악영향을 끼칠지, 그로 인해 우리의 삶에 얼마나 피해가 갈지까지 알고 있기에 자신의 마음대로 행동할 수 없을 것이다.</p><p>또한 도둑질을 하고 싶은 사람은 도둑질이라는 행위가 사회적으로 옳지 못한 것이고, 들키면 벌을 받을 것이라는 걸 알고, 그런 지식들로부터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자유를 통제받을 것이다. </p><p>이 두 사람에게는 안다는 것이 구속으로 작용하여 자유대로 행동하지 않아 자연과 노동 환경, 범죄의 감소에 기여하였다.</p><p>안다는 것은 개인의 과도한 자유를 통제하고, 그 통제는 단지 개인의 자유 침해보다는 더 많은 이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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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31 00:27: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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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경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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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자유를 2가지 범주로 구분하여 생각해보았다.</p><p>첫번째는 이상 또는 목적이 현실과 부합하는 정도가 높은 상태를 자유라고 보는 것이며 두번째는 무지에서 벗어날수록 자유롭다고 보는 것이다. 이때 무지란 단순히 지식을 모르는 것을 포함하여 패러다임에 갇혀 잘못된 것을 의심하지 못하고 당연하다고 받아드리는 등의 경우도 포함된다. 첫번째 경우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자유에 가깝다. 하고싶은 것을 하고, 원하는 것을 가지는 행위 등애서 나오는 자유가 이곳에 속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두번째 경우는 계몽주의를 예로 들 수 있다. 사람들이 무지에서 벗어나게 되면서 세계적으로 자유를 갈망하는 혁명이 일어나게된다. 두번째 경우의 재미있는 점은 자신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무지로 인해서 인지조차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조선시대 사람들는 신분제에 구속되었으나 그것이 자유를 박탈당한 것이라 인지하지 않았고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 것을 예시로 들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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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31 02:07: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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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xybgxggsbb/ia2cxbv1i1v6nt5l/wish/2770606811</link>
         <description><![CDATA[<p><br/></p><p>자유란 무엇인가? 모든 것에서는 자유가 부여되어있다. 사회를 원만히 유지하고 더 나은 사회를 구성하기 위해서 법을 만들고 사회 공동체를 구성할 자유, 그것을 거부할 자유, 거부한 사람을 처벌할 자유, 비판할 자유와 비판받을 자유 등 자유는 어떠한 말에 붙어도 딱히 어색하지 않다. 이러한 자유가 성립할 자유에는 억압하는 대상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이 정부, 관습이든, 종교이든, 자유사회에서는 무슨 행동을 하든 그 행동을 제약받을 의무는 없다. 그 행동에대한 책임은 다른 사람들의 자유의 의해서 제제받을 수 있어도 원래 그렇다는 것은 성립하면 안되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현대 국제 사회에서 개발도상국이 선진국한테 인적 차취를 당하는 것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할 까? 이 논제에서는 국가는 아무 상관 없다. 선진국의 국민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줄 사람 단지 개발도상국에 있었고 그것을 발견했고 그에따라 행동했을 뿐이다. 근본적으로 국가는 거대한 인간의 합의체이다. 그리고 자유사회에서는 그 합의를 거부할 자유할 권리가 있고 국가는 개개인의 자유의 합일로 인해 처벌할 자유가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을 착취한다는 표현을 옳지 않다. 그저 그 가격을 받고도 일할 사람이 있었을 뿐이고 노동자들은 개개인의 판단에따라 선택했을 뿐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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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31 12:55: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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