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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시를 읽고 심미적 체험하기 by 김미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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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5-06 08:46: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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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27 김미혜</title>
         <author>beingkmh</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i9iz9fa7g6azf0qt/wish/3437680078</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최애 시 목록</strong></p></blockquote><ol><li><p> 무서운 시간 / 윤동주</p></li><li><p> 사랑의 물리학 / 김인육</p></li><li><p> 등장인물 / 서덕준</p></li><li><p> 맷새소리 / 백석</p></li><li><p> 흰 바람벽이 있어 / 백석</p></li><li><p>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 김수영</p></li><li><p> 빈집 / 기형도</p></li><li><p>너의 하늘을 보아 / 박노해</p></li><li><p>풀꽃 / 나태주</p></li><li><p>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킴벌리 커버거</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7일 1교시 </strong></p><p><strong>-첫번째 시</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시 제목: 무서운 시간</p></li><li><p>시인 이름: 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1행 거 나를 부르는 것이 누구요</p><p>3행 나 아직 여기 호흡이 남아 있소</p><p>4행 한 번도 손들어 보지 못한 나를 </p><p>5행 손들어 표할 하늘도 없는 나를 </p><p>8행 일이 마치고 내 죽는 날 아침에는</p><p>9행 서럽지도 않은 가랑잎이 떨어질 텐데.......</p><p>10행 나를 부르지 마오</p><p><br></p><p>이 시는 총 10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사실 아름답지 않은 구절이 없는 시다. 우선 제목부터가 너무 아름답다. '무서운 시간'이라니... 시인 윤동주에게 무서운 시간은 언제일까? 죽음의 시간일까? 윤동주는 절실한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에 죽음의 시간이 그렇게 무서운 시간일 것 같지는 않다. 그가 가장 두려운 것은 아무 것도 이룬 것 없이 허무하게 죽는 것이 아니었을까? </p><p>27이라는 인생을 살면서 '한 번도 손을 들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해 본 적이 없었던 내성적인 청년의 모습이 안스럽다. '손들어 표할 하늘도 없는 나를'의 '하늘'은 신의 세계가 아니라 자신을 보호해줄 나라가 없다는 의미가 아닐까? '일이 마치고 내 죽는 날 아침에는' 구절 속 '일'이란 무엇일까? 아무 것도 아닌 죽음, 허무한 죽음이 아닌 의미 있는 죽음이 될 수 있는 어떤 사명같은 것은 아닐까? 어쩌면 나라를 잃어버린 식민지 청년에게 '일'이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는 행위일지도 모른다. 아직은 그 일을 다 하지 못했기에 죽을 수 없다. 그러니 자신을 아직 부르지 말라고 한다. 결국 나를 부르는 것은 하늘의 목소리인 것이다. 때가 되었으니 하늘로 돌아오라는 신의 부름을 거절하는 것이다. </p><p>시 구절 중 나의 가슴을 가장 먹먹하게 하는 것은 '서럽지도 않은 가랑잎이 떨어질 텐데...'이다. 한 사람의 숨이 끊어진 날 세상은 그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다. 아무도 그의 죽음에 애통해 하지 않는다. 언제나처럼 가랑잎 한 장이 떨어지는 풍경만 펼쳐진다. 그러나, 윤동주여, 여기 당신의 삶과 죽음에 애도를 표하는 한 사람이 있다. 당신이 남긴 시를 음미하고 음미하며 당신의 모습을 그려보는 내가 있다.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말고 편히 쉬시라.</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7일 1교시 </strong></p><p><strong>- 두번째 시</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p></li><li><p>시 제목: </p></li><li><p>시인 이름: </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8일 5교시 </strong></p><p><strong>- 세번째 시</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p></li><li><p>시 제목: </p></li><li><p>시인 이름: </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8일 5교시 </strong></p><p><strong>- 네번째 시</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p></li><li><p>시 제목: </p></li><li><p>시인 이름: </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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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6 08:46: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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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성 방법 안내</title>
         <author>beingkmh</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i9iz9fa7g6azf0qt/wish/3437693297</link>
         <description><![CDATA[<ol><li><p>두 시간에 걸쳐서 시집을 선택해 시를 읽습니다.</p></li><li><p>마음에 드는 시는 시목록에 추가합니다. </p></li><li><p>시 목록은 10개까지입니다.</p></li><li><p>한 시간에 두 편의 시를 선택하여 아름다운 구절을 적습니다.  (꼭 하나의 구절만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p></li><li><p>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적습니다. </p><p>(채점 요소)</p></li><li><p>시를 읽은 날짜와 교시는 수정합니다. </p></li><li><p>시 제목에 쪽수까지 적으면 더 좋습니다.</p><p><br></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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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6 08:5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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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422_14</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i9iz9fa7g6azf0qt/wish/3440796400</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2009년 9월 9일 9시 9분 9초/ 정유경</p></li><li><p>풀고 풀리고 / 정유경</p></li><li><p>턱걸이 / 이장근</p></li><li><p>연어 / 이장근</p></li><li><p>조화도 좋아 / 이장근</p></li><li><p>엄마는 알까 / 이장근</p></li><li><p>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 이장근</p></li><li><p>컵의 눈물 / 이장근</p></li><li><p>무거운 짐 / 이장근</p></li><li><p>넘버원 아저씨 / 이장근</p><p><br/></p><p><br/></p><p><br/></p><p><br/></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악어에게 물린 날</p></li><li><p>시 제목:조화도 좋아</p></li><li><p>시인 이름:이장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br/></p><p>1행 내 책상 위에 놓인 조화</p><p>2행 향기도 없고</p><p>3행 늘 똑같은 모습이지만</p></li></ul><p>       4행 조화도 좋아</p><p><br/></p><p>       5행 꽃을 생각하게 되거든 </p><p>       6행 봄을 기다리게 되거든</p><p><br/></p><p>       7행 생각할 때마다</p><p>       8행 꽃향기 가득해지고</p><p><br/></p><p>       9행 기다릴 때마다</p><p>       10행 마음속에 봄이 찾아오고</p><p><br/></p><p>       11행 비록 지금은</p><p>       12행 조화처럼 책상에 앉아</p><p><br/></p><p>       13행 공부를 하고 있지만</p><p><br/></p><p>       14행 나도 좋아</p><p> </p><p>       15행 난 꿈이 많은 소녀거든</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는 15행으로 난 모든 부분이 좋았다.이 시의 제목에 있는 조화는 인공으로 만든 예쁜 꽃으로 이름만 들어도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느낌이 든다. 이 시의 처음에 조화가 향기도 없고 늘 똑같은 모습이지만 그래도 좋다고 하고 그 이유를 꽃을 생각하고 봄을 기다리게 된다고 하고 또 생각할 때마다 꽃 향기가 가득해지고 기다릴 때마다 마음속에 봄이 찾아온다고 했다.하지만 그 후에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자신의 모습을 조화에 비유했는데 나는 그게 자신이 향기 같은 재능이나 특출난 점이 없고 늘 똑같이 의미 없이 앉아서 공부한다는 얘기도 들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뒤에 '나도 좋아' 라고 한 걸 보아 자신도 조화처럼 이런 식으로 꾸준히 하다 보면 미래에 성공하고 행복한 자신의 모습이 생각되며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표현한 것 같아서 인상 깊었다. 또 마지막에 자신은 꿈이 많음 소녀라고 했는데 그럼에도 조화처럼 앉아서 계속 공부를 하는 걸 보아서 자신의 꿈이 있어도 공부를 못하면 펼치지 못하거나 공부가 아니면 직업을 가지기 불안하고 부정적인 인식이 있기에 꿈이 많아도 그저 공부만 해야 하는 안타까운 사회 현실이 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악어에게 물린 날</p></li><li><p>시 제목:엄마는 알까</p></li><li><p>시인 이름: 이장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창문에 김이 서렸다</p><p>2행 안과 밖의</p><p>3행 온도가 다르기 때문이다</p><p>4행 밖이 보이지 않는다</p><p>5행 밖에서도</p><p>6행 안이 보이지 않을 거다</p><p>7행 답답하다</p><p>8행 생각과 행동이 다른</p><p>9행 나를 보며</p><p>10행 답답하다고 가슴을 치던</p><p>11행 엄마 생각이 난다</p><p>12행 엄마와 나 사이에</p><p>13행 김이 서린 거다</p><p>14행 나도 엄마만큼 답답하다는 걸</p><p>15행 엄마는 알까</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는 15행으로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잘 어우러져서 전체가 좋았다. 처음에 안과 밖의 온도가 달라서 창문에 김이 서리고 그 때문에 안과 밖이 서로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생각과 행동이 다른 나를 보고 엄마가 답답하다고 했는데 사실 나도 내가 하기 싫어서 안 하는게 아니라 못하거나 사정이 있는데 그냥 생각과 행동이 다르다는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답답해 하는 엄마와 내가 걱정되어서 가슴을 쳤을 수도 있는 엄마를 보며 서로 몰라준다고 답답해 하는 모습이 서로 보여주는 부분과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지만 표현을 못해서 오해가 쌓이며 답답해 하는 모습이 가슴에 와 닿았고 저번에 엄마가 내가 게임을 많이 한다고 뭐라 했을 때 서운했는데 그것도 나를 위한 걱정이 아니였을까 다시 생각 해 보게 되어서 좋았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악어에게 물린 날</p></li><li><p>시 제목:넘버원 아저씨</p></li><li><p>시인 이름:이장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3행 말레이시아에서 온 아저씨</p><p>4행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라며</p><p>5행 엄지손가락 들어</p><p>6행 넘버원을 만들곤 했었는데</p><p>7행 공정에서 일하다</p><p>8행 손가락 네 개 잘리고</p><p>11행 오른손 들어가 있는</p><p>12행 볼록한 주머니를 못 본 척</p><p>13행 꾸벅 인사를 하니</p><p>14행 의외였다</p><p>15행 왼손으로 넘버원을 만들어 주었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말레이시아에서 온 아저씨는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는 것 부터 항상 엄지손가락을 만드는 것 까지 아주 긍정적인 아저씨였을 것 이다 하지만 손가락 4개가 잘리는 아주 큰 사고를 겪어서 분명 우울하고 더 이상은 넘버원을 만들 기분이 아니였을 것 인데 그럼에도 주인공이 인사하니 반대쪽 손으로 넘버원을 만들어 주는 걸 보아서 진짜 재치있고 긍정적이며 남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란게 나온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자 내가 되고싶은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인데 그 긍정적인 사람을 재미있고 감동적이게 풀어내서 좋았다</p></li></ul><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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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1:14: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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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253415_1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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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깃발-안도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p></li><li><p>봄의 정원으로 오라-잘랄루딘 루미 (쫄깃하고 맛있는 시라면)</p></li><li><p>오징어 3-최승호  (시가　있는　아침)</p></li><li><p>메시지-쟈크 프레베르 (쫄깃하고 맛있는 시라면)</p></li><li><p>좌표-이장근 (쫄깃하고 맛있는 시라면)</p></li><li><p>XX일-조운 (쫄깃하고 맛있는 시라면)</p></li><li><p>박제된 비오리-장대송 (섬들이 놀다)</p></li><li><p>응-손택수 (나의 첫 소년)</p></li><li><p>연두의 나이-손택수 (나의 첫 소년)</p></li><li><p>들꽃 한 송이에도-전동균 (시가 있는 아침)</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쫄깃하고 맛있는 시라면</p></li><li><p>시 제목:봄의 정원으로 오라</p></li><li><p>시인 이름:　잘랄루딘 루미</p><p><br/></p></li><li><p>아름다운 구절:그리고　만약　당신이　온다면　　　　　　　　　　　이것들이　또한　무슨　의미가　있는가．</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시인이　말하고　있는　봄의　정원이란　뭘까？　정말　말　그대로　빛과　포도주，　향기로운　석류　꽃이　있는　정원을　표현하는　말일까　또는　인간이　쉽게　도달할　수　없는　천국같은　곳을　표현한　말일까？　또　시　속　화자가　애타게　부르는　그　＇당신＇은　무엇일까？　여러　해석이　나올　수　있는　표현들이라　생각한다．　처음에는 <strong>무슨 의미지?</strong> 생각하게 되고<br>두 번째에는 <strong>그런 의미인가!</strong> 깨닫게 되고<br>이후에는 <strong>아…</strong> 헤어 나올 수 없는 감정의 해일 속에 있는　듯한　그런　시라　생각된다．　난　봄의　정원을　존재하는　정원이라　해석하고　당신을　화자의　연인　또는　절친한　친구로　해석했다．　봄의　정원에서　꽃과　술이　있으니　그대를　부른다．　그대가　없으면　이　모든　것은　의미가　없다．　　하지만，　그대가　온다　면　이것들은　무슨　의미인가？　난　저　변화구를　던지는　부분이　아주　좋았다．　평범한　사랑의　세레나데같은　시인　줄　알고　읽다　마지막의　반전에　아！하고　외치게　되는　것　같다．　더　깊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　사랑의　시였다．　　그대가　오면　무슨　의미일까？　시인은　이　문장에서　사랑하는　이와　함께라면　그　어떤　화려한　것도　필요　없다는　역설을　던질걸까？　물론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지만<em>　</em>난　마지막의　저　반전　문장을　의문문으로　해석했다．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억에　남는　장소．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장소．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의미가　생겨나는　것　아닐까？</p></li><li><p><br/></p></li></u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시가　있는　아침</p></li><li><p>시 제목:오징어　３（시　감상　심화하기）</p></li><li><p>시인 이름:　최승호</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그　오징어　부부는</p><p>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부둥켜　안고　서로　목을　조르는　　　　　　　　　　버릇이　있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３행으로　아주　짧은　시　속에도　인간관계의　복잡함과　모순됨을　잘　눌러　담은　것　같다．　＇오징어　부부＇라는　비유　아래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발생하는　갈등이　숨어있다．시에서　오징어　부부는　사랑한다고　부둥켜　안으며　자신의　애정을　표현하지만　동시에　서로의　목을　조르고　있다．　사랑을　속삭이면　서도　＇목을　조르는＇　서로에게　상처와　고통만을　안겨주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난　시인이　사랑이　깨끗하고　아름답기만　한　감정이　아닌　많은　갈등이　일어날　수　있는　감정이라는　것을　전하고　싶어했다고　느꼈다．　너무　사랑해서　갈등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특히,　가까운　사이일수록　애정　표현이 폭력으로　변질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말이다．또한,　오징어라는　존재　자체가　상징적으로　느껴진다.　오징어의　긴　다리로　서로를　휘감고　목을　조르는　모습이　상상된다．　수많은　집착과　얽힘을　상징하는　듯한　이　모습은　모순을　더　잘　느낄　수　있게　해준다．결국, 이 시는 사랑과　폭력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인간이란　존재는　왜　사랑하면서도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　것인가．　애초에　사랑의　본질은　무엇인가？ 최승호　시인은　이토록　짧은　시에　복잡하디　복잡한　감정을　압축하여　표현했다．시를　읽으며　나의　많은　경험을　떠올릴　수　있었는데　나도　어릴　적　우리　고양이가　나　말고　다른　사람에게　앵길때　짜증이　났던　적이　있다． 그날 고양이가 너무 미웠다.　그　감정　때문에　며칠　간　고양이와　놀아주지　않고　너　미워！하고　소리쳤던　일화가　있다．　우리　고양이를　너무　사랑해서　그가　다른　사람에게　친근하게　대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했던　것이다． 사랑해서 밉고, 화나고, 억압한다. 올바르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감정은 멈추지 않는다. 그것이 시인이 전하고 싶었던 인간의 모순 일까. 이 시를 상대를 억압하거나 가스라이팅을 해서라도 자신의 곁에 두고 싶어했던 내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다. 자신의 애인을 너무 사랑해 그를 심하게 억압하고 검사하고 의심하던 친구였는데 그녀도  자신의 감정의 모순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그녀는 그를 너무 사랑하는데도 끝없이 의심했다. 그를 누구보다도 믿으면서도 핸드폰을 검사하는 듯 비정상적인 감시를 했다. 그의 자유롭고 활기찬 모습을 좋아하면서도 그의 자유를 억눌렀다. 그녀도 자신이 잘 못 된 걸 알았을까? 아니, 그저 너무 사랑해서 그렇다고 넘어갔을 것이다. 이 시를 보고 깊은 생각을 가지며 자신의 경험을 떠 올리고 성찰 할 기회를 주고 싶다.</p></li></ul><p><br/></p><p><br/></p><p><br/></p><ul><li><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li></ul><blockquote><p><br/></p></blockquote><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시가 있는 아침</p></li><li><p>시 제목:들꽃 한 송이에도</p></li><li><p>시인 이름:전동균</p><p><br/></p></li><li><p>아름다운 구절:누군가　낯선　마을을　지나가며                                               　　문득，　밥　타는　냄새를　맡고　　　　　　　　　　　걸음을　멈춘　채　고개　숙이리라</p></li></ul><p><br/></p><p><br/></p><p><br/></p><p><br/></p><p><br/></p><p>이유: 떠나가는 것을 죽음이라 해석했을 때, 이 시는 죽기　전의 시선을　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저녁　들판에　피어오르는　흰　연기．　즉，　굴뚝에　피어오르는　연기．　밥　타는　냄새라　표현한　　밥　짓는　냄새．　길가에　핀　들꽃　한　송이와　하찮은　돌멩이．　그　하나하나가　　떠나는　것들을　위하여　보인다　하니　얼마나　감동적인　일인지　모르겠다．　또　떠나갈　시간이　되어서야　그　모든　것들이　눈에　담긴다　하니　조금　슬퍼지기도　한다．나　또한　학업이나　노는　것에　열중해　사소하지만　위로가　되는　아름다운　풍경들을　놓치고　챗바퀴　굴리듯　똑같이　살아가고　있기에　더　시가　감동적으로　느껴진　건지도　모르겠다．　시인　전동균은　자연　경관이　일품인　경주　출신이라　하였는데　그래서　인지　그의　시에는　자연스럽고　싱그러운　풀　내음이　맡아지는가　보다．문장，단어　모든　것들이　가을을　떠올리게　한다．　아직　내가　이　시를　완벽하게　이해　하지　못해　２연의　뜻을　잘　모르겠지만，　아마　그는　＇누군가＇에　시를　읽는　우리를　담아낸　것이　아닐까．　낯선　시를　읽으며　그의　시에　담긴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보고　깨달음을　얻길　바란　것　아닐까？　적어도　나　그렇게　깨달음을　얻었다．　그의　말처럼　걸음을　멈춘　채　주의를　둘러보며　경관을　음미하고　사소한　것들에게　위로를　얻을　기회가　생겼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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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1:15: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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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416_1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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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첫눈 / 김정훈  (국어 시간에 시 읽기 1) </p></li><li><p>이러니 수학이 문제야 / 김미희 (쫄깃하고 맛있는 시라면)</p></li><li><p>똥 찾아가세요 / 권오삼 ('')</p></li><li><p>아빠 / 오탁번 ('')</p></li><li><p>마빡 맞기 / 박상욱 ('')</p></li><li><p>참새 /윤동주 ('')</p></li><li><p>떡진 머리 / 김솜이 (기절했다 깬 것 같다)</p></li><li><p>교복 / 최은영 ('')</p></li><li><p>공부 / 김려원 ('')</p></li><li><p>시험 / 이다경 ('')</p><p><br/></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2교시 -</em></strong></p><p><strong><em>첫 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국어 시간에 시 읽기</p></li><li><p>시 제목: 첫눈</p></li><li><p>시인 이름: 김정훈</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1행 첫눈을 보니</p><p>2행 산타 할아버지가 생각난다</p><p>3행 어렸을 적</p><p>4행 크리스마스 날</p><p>6행 산타 할아버지가 다녀갔었다.</p></li></ul><p><br/></p><ul><li><p>이유: 이 시는 총 6행으로 이루어진 김정훈 시인의 짧은 시이다. 나는 겨울을 가장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크리스마스가 있기 때문이다. 유럽에 있는 체코의 프라하는 나의 꿈의 나라이다.체코의 프라하는 겨울, 즉 크리스마스가 진짜 매력있고 아름답고 예쁘다. 이 시를 읽으면서 프라하가 생각났다.  크리스마스 하면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던 산위에 눈이 쌓이고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 분위기의 몽글몽글한 분위기가 머릿속에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 분위기를 어릴 때 부터 꼭 살면서 한번은 즐기고 싶은 로망으로 정했다.  이 로망 덕분에 크리스마스 하면 더욱 설레고 떨린다. 첫 눈이라는 시를 읽고 더욱 더 이 로망을 이루고 싶다는 감정이 강해졌다. 김정훈 시인도 나와 비슷한 동심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p><p>또, 첫 눈하면 청춘이 떠올랐다. 학생 일 때 만 즐길 수 있는 풋풋함 말이다. 어른이 되었을 때 학생일 때가 그리울 것 같다. 남자친구와 보는 첫 눈이 지금은 로맨틱해 보여도 크면 그 모습마저 귀엽게 느껴 질 것 같다. 간단한 시를 보고도 다양한 생각이 났다. 신기했고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 </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9일 4교시 -</em></strong></p><p><strong><em>두 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쫄깃하고 맛있는 시라면</p></li><li><p>시 제목: 이러니 수학이 문제야</p></li><li><p>시인 이름: 김미희</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2행 영철이는 한 시간 먼저 출발하고</p><p>3행 두식이는 한 시간 후 따라갔다</p><p>5행 둘이 만나는 것은</p><p>6행 왜 꼭 따로 출발하는지 모르겠다</p><p>7행 쉬운 길을 두고 인생 참 어렵게 산다</p><p>11행 대체 이러는 목적이 뭐야?</p></li></ul><p><br/></p><ul><li><p>이유: 이 시는 11행으로 이루어진 김미희 시인의 시 이다. 이 시를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되어서 최애 시에 넣게 되었다. 항상 학년이 올라갈 때 마다 수학 문제에서 시에서 말했 듯, 영철이는 한 시간 먼저 출발하고 두식이는 한 시간 후 따라갔다라는 문제는 나의 초등학교 시절을 괴롭히 듯 따라왔었다. 못 푸는 문제는 아니였지만 너무나도 귀찮고 문제가 너무 꼬아져 있다고 생각을 했었다. 꼭 그런 문제들을 풀 때마다 왜 이런 문제를 만든 걸까..?하며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이 시를 읽고 새록새록 났다.  나만 이런 문제를 풀 때 마다 힘들어하고 이해 안된 줄 알았는데,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시인을 보니 신기하고 반가웠다. 지금 보면 초등학교 다닐 때가 현재 중학생 일 때 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살았던 것 같다. 이 시인이 이 시를 쓴 의도가 무엇일지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이 시인은 이 글을 읽고 사람들이 공감하면서 잠깐 이라도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시를 쓴 것 같다고 예상했다. 왜냐하면 시에 사용한 글의 말투나 주제가 웃음이 나는 친근한 말투와 주제였기 때문이다. "쉬운 길을 두고 인생 참 어렵게 산다" 라는 문장을 보고 너무 웃었다.   김미희 시인의 시를 읽으면서 잠깐이라도 웃을 수 있어서 기뻤다.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9일 4교시 -</em></strong></p><p><strong><em>세 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쫄깃하고 맛있는 시라면</p></li><li><p>시 제목: 아빠</p></li><li><p>시인 이름: 오탁번</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3행 에헴, 아빠는 어릴 때</p><p>4행 잉크가 어는 방에서 공부를 했다!</p><p>5행 아빠는 이글루에서 살았나?</p></li></ul><p><br/></p><ul><li><p>이유: 이 시는 5행으로 이루어진 오탁번 시인의 시이다. 시인의 아버지처럼 우리 아빠도 술을 마시면 "아빠는 어릴 때~", "라떼는 말이야 ~" 라는 말을 자주 하신다. 그 말이 나오는 순간 그 이야기는 오늘 안에 끝나지 않을 만큼 오랫동안 하신다. 아빠가 어렸을 적 이야기를 하시면 이 시대에 태어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항상 드는 것 같다. 오탁번 시인도 나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 것 같아서 매우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아빠라는 시를 읽었다. 또, 아빠는 이글루에서 살았나? 라는 문장은 매우 재미있게 느껴졌고 참신하게 다가왔다. 또 나도 우리 아빠가 "아빠는 어릴 때~" 얘기를 하시면 마음속으로 '진짜 이글루에서 살았나....? 왜 어는 방에서 공부를 했지?' 와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 시인도 나와 같은 생각을 했다는 것에 웃음이 났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9일 4교시 -</em></strong></p><p><strong><em>네 번째 시 /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쫄깃하고 맛있는 시라면</p></li><li><p>시 제목: 참새</p></li><li><p>시인 이름: 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2행 참새들이 글씨를 공부하지요</p><p>3행 째액째액 입으로 받아 읽으며</p><p>4행 두 발로는 글씨를 연습하지요</p></li></ul><p><br/></p><ul><li><p>이유: 나는 이 시에서 어린 아이들을 참새로 비유하여 어린 아이들이 하얀 종이에 글자를 배우는 모습을 글로 썼다라고 해석을 했다.  "째액째액 입으로 받아 읽으며" 라는 글을 읽고 나도 어릴 때 저렇게 말하면서 글자 공부를 했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어린 사촌동생이 글자를 처음 배울 때가 생각나서 귀엽게 다가왔다. 어른에 비해 작은 어린 아이들을 작은 참새로 비유한게 참신하고 신비로웠다. </p><p>하지만 이 시를 다르게 해석 할 수 도 있을 것 같아서 선생님께 여쭈어 보았는데 선생님께서는 "가을 지난 마당은 하이얀 종이" 라는 첫 행을 눈이 온 날로 해석을 하셨다. 또 두 발로는 글씨를 연습한다는 글을 보고 선생님 께서는 발자국을 뜻하는 것 같다고 해석을 하셨고,  "하루종일 글씨를 공부해도 짹자 한자 밖에는 더 못쓰는걸" 을 보시곤 많이 밟아 봤자, 발자국 모양은 같아서 하나의 글자인 것 같다고 해석 하셨다. 이렇게 다양하게 해석 할 수 있어서 신기했고 시의 매력을 알게되었다. 다양하게 해석을 할 수 있는 것을 보고 상상력이 풍부하고 엉뚱해서 생각이 많은 지윤이에게 이 시를 추천해주고 싶다. 지윤이는 더 다양하게 이 시를 해석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재밌을 것 같다. 이 시인은 지윤이와 비슷한 사람인 것 같다. 낙엽만 굴러가도 웃기다고 웃고 구름을 보고 다양한 모양을 생각하고 사진 찍는 것이 세상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이 시인도 사람들이 잘 관찰하지 않는 참새를 보고 시를 써서 지윤이와 비슷하다고 느꼈다.   또, 요즘은 현대사회가 되어서 참새가 걷는 모습을 잘 안보게 되는데 이 시절에는 참새를 볼 시간도 있다는 것이 부럽고 그리웠다. "하루 종일 글씨를 공부하여도 짹자 한 자밖에는 더 못 쓰는 걸"이 멋지다고 느껴졌다. 그 참새들은 할 줄 아는게 별로 없더라도 열심히 노력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운동하는 나에게 크게 본받을 점으로 와 닿았기 때문이다. </p></li></ul><p><br/></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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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1:15: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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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10남율</title>
         <author>253410_1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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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아가(雅歌) /신달자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 p.47)</p></li><li><p>별을 쳐다보며 /노천명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 p.91)</p></li><li><p>무서운 시간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p.27)</p></li><li><p>길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p.34)</p></li><li><p>꿈은 깨어지고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p.106)</p></li><li><p>둘 다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p.134)</p></li><li><p>바람이 불어/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p.30)</p></li><li><p>공상/ 윤동주</p></li><li><p>내일은 없다/ 윤동주</p></li><li><p>삶과 죽음/ 윤동주</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p></li><li><p>시 제목: 별을 쳐다보면</p></li><li><p>시인 이름: 노천명</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4행: 친구보다</p><p>5행: 좀더 높은 자리에 있어 본댓자</p><p>6행: 명예가 남보다 뛰어나 본댓자</p><p>7행: 또 미운 놈을 혼내 주어 본다는 일</p><p>8행: 그까짓 것이 다아 무엇 입니까</p><p>10행: 대수롭잖은 일들입니다.</p><p>12행: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니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우주에는 약 200,000,000,000,000,000,000,000개의 별이 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는 약 200섹스틸리언(200 sextillion)개의 별이 보내는 빛을 받고 있다. 우리는 그렇게 무수히 많은 별들 중 단 하나의 별에서 살아가는, 80억이라는 생명 중 한 명일 뿐이다. 이 광활한 우주의 무수한 별들 중 작은 별 하나 위에 사는 수많은 사람 중 하나인 우리가 친구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 본들, 남들보다 뛰어난 명예를 가져본들, 미운 사람을 혼내 준들, 과연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p><p>그보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내게 진정한 행복을 주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더 의미 있지 않을까? 조금 더 높은 자리나 남들보다 조금 더 나은 명예를 얻었다 해도, 광활한 우주 속 200,000,000,000,000,000,000,000개의 별 앞에서는 티도 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바로 이런 점에서 이 문구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시 제목: 꿈은 깨어지고</p></li><li><p>시인 이름: 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2행: 그윽한 유무에서</p><p>6행: 금잔디밭은 아니다</p><p>7행: 탑은 무너졌다.</p><p>8행: 붉은 마음의 탑이</p><p>9행: 손톱으로 새긴 대리석탑이</p><p>10행: 하루 저녁 폭풍에도 여지 없더이도,</p><p>13행: 꿈은 깨어졌다.</p><p>14행: 탑은 무너졌다.</p><ul><li><p>이유: 이 시의 시인은 윤동주이다. 윤동주는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가로서 일본에서 활동했던 시인이고, 이 시 역시 독립운동과 관련된 내용이다. 이 시집은 윤동주 시인이 독립운동을 하던 시절에 출판되었으며, 특히 이 시는 그가 일본에 의해 체포되었을 때의 심경을 담아 쓴 시로 보인다.</p><p>여기서 '유무'는 안개를 뜻한다. 윤동주 시인은 독립운동을 하며 마치 안개 속에 갇힌 것처럼 앞이 보이지 않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던 것 같다. 그래서 그는 꿈을 가졌던 듯하다. 물론 그 꿈이 결코 금잔디밭처럼 편안하거나 안락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그 꿈속에서는 폭풍에도 끄떡없을 것 같았던, 공들여 쌓은 대리석 탑이 쓰러졌다. 그리고 시인은 이것이 결코 꿈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고 말하는 듯하다.</p><p>시에서 '공들여 쌓은 탑이 한순간에 무너진다'는 표현이 특히 공감이 되었다. 나 역시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시험을 잘 보지 못하면 마치 한순간에 탑이 무너지는 것과 같은 기분을 느낀다.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좋지 않다면 사회는 냉정하게 그 탑을 무너뜨리고 말 것이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더욱 공감되고 기억에 많이 남았다.</p><p>윤동주 시인도 아마 그런 비슷한 상황이었을 것이다. 그런 시인에게 나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손톱으로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새긴 대리석 탑이 설령 한순간에 무너져버리더라도, 결코 남는 것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비록 탑은 무너졌지만, 그 잔해만큼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언젠가 새로운 탑을 세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이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시 제목: 둘 다</p></li><li><p>시인 이름: 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2행: 하늘도 푸르고</p><p>4행: 하늘도 끝없고</p><p>6행: 하늘에 침 뱉고</p><p>8행: 하늘은 잠잠</p><p><br/></p><p><br/></p><p><br/></p><p><br/></p><ul><li><p>이유:나는 윤동주 시인이 정확히 무엇을 위해 이런 시를 썼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나에게 이 시는 마치 환경오염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로 보인다. 하늘은 푸르고 끝이 없어 보인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늘에 침을 뱉는다. 그래도 하늘은 잠잠하다. 인간들은 하늘이 가만히 있다고 해서 계속해서 침을 뱉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현재 인류가 처한 현실이고, 이 시는 그런 행동을 경고하고 있는 듯하다.</p><p>지금 인간들은 계속 하늘을 향해 침을 뱉고 있다. 그리고 하늘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으니 그런 행동이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있다. 사람들은 단 한 번도 '하늘이 왜 잠잠할까?', '우리가 하는 행동은 과연 옳은 일일까?'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는다. 나는 하늘이 인간을 지금까지 참고 견디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하늘의 인내심에도 분명히 한계가 있을 것이다. 언젠가는 그 인내가 폭발해 우리가 저질러온 모든 행동에 대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p><p>우리는 하늘이 폭발하는 바로 그 시점,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상태를 '터닝 포인트'라고 한다. 그리고 그 터닝 포인트는 생각보다 가까이 다가와 있다(약 2035년 전후로 추정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이야말로 마지막 기회임을 깨달아야 한다. 지금 당장 우리의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 결국 하늘은 폭발하고 말 것이다. 국가 차원에서 기후위기를 축소하며 말하고, 사회적으로도 이를 무시하는 분위기가 있지만, 우리는 끝까지 막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구의 신이 아니라, 지구라는 별 위에서 살아가는 작은 생명체일 뿐이기 때문이다.</p></li></ul><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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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1:15: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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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407 김아린</title>
         <author>253407_15</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i9iz9fa7g6azf0qt/wish/3440799082</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바닥에 대하여 / 정호승 (이 짧은 시간 동안)</p></li><li><p>살모사 / 정호승 (이 짧은 시간 동안)</p></li><li><p>가장 짧은 시 / 서정홍 (못난 꿈이 한데 모여)</p></li><li><p>그대는 / 서정홍 (못난 꿈이 한데 모여)</p></li><li><p>대체 왜 그러세요 / 박성우 (난 빨강)</p></li><li><p>좀 놔둬요 / 박성우 (난 빨강)</p></li><li><p>꼭 그런다 / 박성우 (난 빨강)</p></li><li><p>마지막 부탁 / 김경구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p></li><li><p>꿈 / 나태주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p></li><li><p>파도의 말 / 이해인 (나를 키우는 말)</p></li></o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이 짧은 시간동안</p></li><li><p>시 제목: 바닥에 대하여</p></li><li><p>시인 이름: 정호승</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1행 바닥까지 가본 사람들은 말한다</p><p>3행 바닥은 보이지 않지만</p><p>4행 그냥 바닥까지 걸어가는 것이라고</p><p>5행 바닥까지 걸어가야만</p><p>6행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p><p><br/></p><p>2연 4행 발이 닿지 않아도</p><p>2연 5행 그냥 바닥을 딛고 일어서는 것이라고</p><p><br/></p><p>3연 2행 돌아온 사람들도 말한다</p><p>3연 3행 더이상 바닥은 없다고</p><p>3연 6행 그냥 딛고 일어서는 것이라고</p></li></ul><p><br/></p><ul><li><p>이유: 시의 제목을 보고 무슨 내용일까 하는 호기심에 이 시를 읽어보았다. 이 시의 모든 구절이 아름다워서 고르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먼저 이 시의 제목인 바닥에 대하여가 왜 이러한 제목을 가졌는지 궁금해 졌다. 그러나 이 시의 구절을 하나 하나 읽다 보니 이 시의 제목이 왜 바닥에 대하여 인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몇 가지의 의문점이 생겼다. 과연 이 시속의 바닥이라는 곳에 다녀온 사람들은 누구일까? 바닥을 다녀온 사람들은 어쩌다 바닥까지 갔다 온 것일까? 정말 바닥에 도착하더라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것일까? 이 시의 내용은 마치 바닥까지 가더라도 충분히 다시 돌아올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마라는 위로와 응원의 의미가 담긴 시인 것 같다. 이 시속의 마지막 연인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라고' '그냥 딛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라는 내용이 정말 인상 깊었다. 저 밑바닥까지, 저 깊은 지하까지 떨어지더라도 딛고 일어설 수 있다고, 딛고 일어서면 된다고 위로하는 것 같아서 나의 마음을 울렸다. 어떻게 보면 놀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또 어떻게 보면 정말 바닥을 찍은 이들을 위한, 바닥까지 가서 아직 일어서지 못한 이들을 위로하는 시라고 생각해서 왜 인지 모르게 나도 위로를 받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p><p><br/></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이 짧은 시간 동안</p></li><li><p>시 제목: 살모사</p></li><li><p>시인 이름: 정호승</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나는 어머니를 죽이지 않았습니다</p><p><br/></p><p>2연 1행 나는 결코 어머니를 죽이지 않았습니다</p><p>2연 2행 잊을 수 없는 어머니의 추억을 죽였습니다</p><p>2연 4행 견딜 수 없는 어머니의 그리움을 죽였습니다</p><p><br/></p><p>3연 1행 나를 자꾸 따라오시는 어머니의 추억에 붙들리는 밤이면</p><p>3연 2행 내가 자꾸 따라가는 어머니의 그리움에 붙들리는 순간이면</p><p>3연 3행 내가 가지 않으면 안되는 인간의 길을</p><p>3연 4행 한발자국도 나아갈 수가 없었습니다</p></li></ul><p><br/></p><p><br/></p><ul><li><p>: 시의 제목이 살모사라는 것에 내용이 궁금해져 이 시를 읽어보게 되었다. 제목에서는 예상할 수 없었던 내용에 이 시가 나의 머릿속에 깊이 스며들었다. 첫 행부터 어머니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라는 구절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왜 어머니를 죽이지 않았다고 한 것일까? 무엇 때문에 어머니를 죽이지 않았다는 말을 하는 것일까? </p><p>그 다음 구절들을 하나하나 읽은 나는 이해할 수 밖에 없었다. '나를 자꾸 따라오시는 어머니의 발소리를 죽였습니다', '잊을 수 없는 어머니의 추억을 죽였습니다', '견딜 수 없는 어머니의 그리움을 죽였습니다' 와 같은 구절들이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그리워하면서도 잊으려 애쓰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마음 한 구석이 찡해졌다. 시속의 화자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지 않기 위해,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어머니의 추억과 그리움을 떨쳐내려는 모습이 안쓰러웠다. 또한 인생을 살기 위해 떠나간 어머니의 추억을 떨쳐내야 한다는 사회에 정말 냉정하고 냉혹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목이 왜 살모사인지도 알게 되었다. 살모사의 사전적 의미는 독이 매우 강한 뱀이지만 일부 설화나 속담에서는 자라면서 어미를 죽이는 뱀이라는 전설적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사전적 의미에서는 그저 독이 강한 뱀이지만 일부 설화나 속담에서 내포하는 의미를 보니 사랑하는 어머니의 존재를 잊으려 한다는 모순이 곧 '살모사' 라는 역설적 상징으로 나타난 것 같다. 이를 어머니를 죽이지 않았다는 표현에 빗댄 것이 정말 인상 깊었다. 어머니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며 죄책감에 자신이 어머니를 죽이지 않았다고 호소하는 듯한 모습에 왜 인지 모르게 나도 슬픈 마음이 들었다. 또 이 시의 내용 속에서 이 시의 화자는 정이 많고 마음이 여린 사람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몇 년 전 나에게도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경험이 있기에 나의 마음에 더 와닿는 것 같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난 지금 나는 떠나보낸 이에 대한 슬픔을 떨쳐내고 힘차게 살아가고 있기에 이 화자 또한 어머니를 떠나보낸 슬픔을 떨쳐내고 잘 살아가고 있기를 바란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p></li><li><p>시 제목: 마지막 부탁</p></li><li><p>시인 이름: 김경구</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더 이상 밀지 마세요</p><p>2행 이렇게 외로움의 끝에 서 있는 나</p><p>3행 더 밀면 낭떠러지인걸요</p><p><br/></p><p>2연 1행 한 번만 제 손을 잡아 주시겠어요</p><p>2연 3행 한 번만 딱 한 번만 안아 주시겠어요</p><p>2연 4행 아주 잠깐이면 돼요</p><p>2연 6행 그저 따뜻한 눈빛 하나면</p><p>2연 7행 그것으로 충분해요</p></li></ul><p><br/></p><p><br/></p><ul><li><p>이유: 시의 제목에서 마지막 부탁이 무엇인지 궁금하여 이 시를 읽게 되었다. 시의 첫 구절부터 나에게 많은 생각을 안겨주었다. '더 이상 밀지 마세요' 라는 말을 한다는 것은 이미 한계치에 도달했다는 것처럼 느껴져 나의 마음 속 깊은 곳을 울렸다. 또 2연에 나오는 구절들이 정말 자신의 한계점으로 인해 지쳤으니 위로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2연의 내용들 모두 내가 우울하거나 힘든 감정을 느꼈을 때 바랐던 것이기 때문에 정말 깊게 공감 되었다. 또 마지막 연에서 이렇게 말이라도 하니 조금은 숨 쉴 것 같다고 하는 부분에서 화자에게 조금 안쓰러운 마음도 들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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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1:16: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i9iz9fa7g6azf0qt/wish/344079908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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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itle>
         <author>253405_13</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i9iz9fa7g6azf0qt/wish/3440799673</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기도만을 위한 기도/손택수(나의 첫 소년)</p></li><li><p>전화/마종기(평생 간직하고픈 시)</p></li><li><p>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평생 간직하고픈 시)</p></li><li><p>슬픔으로 가는 길/정호승(슬픔이 기쁨에게)</p></li><li><p>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에게/정호승(슬픔이 기쁨에게)</p></li><li><p>남겨두고 싶은 순간/박성우(남겨두고 싶은 순간들)</p></li><li><p>삶과 죽음/윤동주(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무서운 시간/윤동주(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저녁에/김광섭(국어교과서 작품읽기)</p></li><li><p>세월이 가면/박인환</p></li></o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슬픔이 기쁨에게</p></li><li><p>시 제목:슬픔으로 가는길</p></li><li><p>시인 이름: 정호승</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4행 인생을 내려놓고 사람들이 저녁놀에 파묻히고</p><p>15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하나 만나기 위해</p><p>16행 나는 다시 슬픔으로 가는 저녁 들길에 섰다.</p></li></ul><p><br/></p><ul><li><p>이유: 시의 제목만 봤을 때 작가가 어떤 슬픔이 있어 이 시를 쓰게 되었을까 흥미가 생겼다. 시를 읽어 보니 화자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슬픔으로 간다고 하였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 사람이라 하니 화자가 기다리는 사람이 죽은 사람이라고 짐작이 되었다. 내가 생각한 아름다운 구절도 가장 아끼는 사람의 죽음으로 인해 자신의 인생까지 내려놓고 간다는 구절이 마음을 울렸다. 슬픔으로 가는 길에 얼마나 많은 감정이 담겨 있을까, 단순히 슬픔이라는 감정만 있는것 일까? 또 슬픔으로 가는 저녁 들길은 어느 곳 일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시 이다. 나도 슬픔으로 가는 날이 올 것이다. 그때 내 인생까지 내려놓으며 슬픔을 슬퍼할 수 있을까?힘들지만 화자처럼 하늘이 내게 슬픔으로 걸어갈 수 있는 힘을 내게 주었으면 좋겠다.</p><p><br/></p></li></u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나의 첫 소년</p></li><li><p>시 제목: 기도만을 위한 기도</p></li><li><p>시인 이름:손택수</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9행 제게 고독을 주세요,너무 외로워서 가만히</p><p>10행 나무를 안아 볼 수 있도록</p><p>15행 분주한 두 손을 모으고 가슴을 들여다보는</p><p>16행 오직 기도만을 위한 기도</p></li></ul><p><br/></p><ul><li><p>이유: 기도만을 위한 기도는 누굴 위한 기도일까 세상을 위한 기도일까 나만을 위한 기도일까 제목을 보고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자신을 위하는 소망이 담겨 있는 기도인걸까? 그런 기도라면 나도 나만을 위해 기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p><p> 기도라고 하면 대부분 자신을 위해 밝은 미래를 희망하는 것을 비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작가는 왜 이렇게 작가는 어두운 분위기의 소망을 빌었을까? 작가는 어떤 마음의 상처가 있어 마음의 동굴을 찾으러 했을까? 그런 어둠이 작가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인거 같다. 작가에게 어두움은 남들의 시선을 무시한 채 걸어갈 수 있는 하나의 용기라고 생각한다. 작가에게 침묵은 시끄러운 세상속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쉼터라고 생각한다. 이 처럼 표면은 어두운 단어 이지만 작가가 이 단어를 쓴 이유는 부정적인 단어만으로 받아드리기 어렵다. 내가 처음 생각 했던 어두운 분위기의 소망과 다르게 해석 되었다. 작가만의 표현 방법인 것 이었다. 이 표현 방법이 다른 시와 달라 특별하다고 느꼈다. 더 깊이 더자세히 시를 더 음미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p><p> 내가 고를 아름다운 구절 중 9행과 10행이 나에게 많은 위로를 주었다. 우울하고 슬플 때 나에게도 고독이 찾아와 편하게 무언가를 푹 안고 싶은 날이 있기 때문이다. 작가가 앉고 싶은 사물을 나무라고 표현한 이유는 나무는 굳건하게 가만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기대기 가장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p><p><br/></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12 3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남겨두고 싶은 순간들</p></li><li><p>시 제목:남겨두고 싶은 순간</p></li><li><p>시인 이름: 박성우</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21행 오래 남겨두고 싶은 순간이었다.</p></li></ul><p><br/></p><ul><li><p>이유: 시의 제목부터 흥미가 생겼다. 화자의 남겨두고 싶은 순간은 뭐였을까? 왜 남겨두고 싶은 순간 이였을까? 시를 읽고 명확하진 않지만 조금은 짐작 되었다. 화자가 남기고 싶은 순간은 특별하고 화려한 것이 아닌 소소한 일상에서 나오는 거였다는 걸. 오래된 살구나무,작고 예쁜 우체국, 초저녁 버스 정류장 모두 다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순간이다.</p><p>이 시를 읽기 전까진 내겐 남겨두고 싶은 순간이 없을거라 생각했다.하지만 작가는 내게 고요하고 아늑한 순간을 만들어주었다. 내게도 마음속에 오랫동안 남겨두고 싶은 순간들이 있었다. 그 순간은 빛나지도 않고 특별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잘 알지 못했던 거 같다. 아침 일찍 일어나 모자를 푹 눌러 쓰고 산책을 가는 일, 이어폰을 꼽고 시외버스를 타며 창원에 가는 일, 그런 순간이 나에게는 남겨두고 싶은 순간이라 생각한다. </p><p>이 시를 삶이 재미없고 답답하게 느껴진다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당신들도 당신들의 삶속에서 빛나진 않아 더 간직하고 싶은 마음속 깊은 순간들을 오랫동안 간직하며 음미해 보라고 말해주고 싶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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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1:16: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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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425_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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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p></li><li><p>귀뚜라미 / 나희덕</p></li><li><p>풀꽃 / 나태주</p></li><li><p>아지랑이 / 이영도</p></li><li><p>민들레와 개나리 / 서홍관</p></li><li><p>대추 한 알 / 장석주</p></li><li><p>이럴 땐 / 임길택</p></li><li><p>봄비 / 안도현</p></li><li><p>먼 후일 / 김소월</p></li><li><p>꽃 / 김춘수</p></li></o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2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p></li><li><p>시 제목: 사랑하는 별 하나</p></li><li><p>시인 이름: 이성선</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p><p>2행 될 수 있을까.</p><p>6행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p><p>9행 눈물짓듯 웃어주는</p><p>10행 하얀 들꽃이 될 수 있을까.</p><p>11행 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p><p>16행 반짝이는 그 맑은 눈빛으로 나를 씻어</p><p>17행 길을 비춰 주는</p><p>18행 그런 사람 하나 갖고 싶다. </p></li></ul><p><br></p><ul><li><p>이유: 이 시는 총 18행으로 이성선 작가님의 작품이다. 처음 이 시를 봤을 땐 단지 화자가 사랑하는 사람, 즉 애인을 사귀길 원하는 마음을 담아 지은 시인줄 알았다. 그런데 다른 방면으로 바라보니 꼭 그렇게만 해석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화자가 말하는 "별과 같은 사람"은 내가 인생을 살아가며 가장 존경하고 싶은 롤 모델 같은 사람도 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롤 모델은 인기 많은 연예인, 운동선수, 위인같이 모든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사람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이 시에서는 꼭 그런 사람 뿐만 아니라 외로운 사람, 힘든 사람에게 단지 친구가 되어주는 존재를 "별과 같은 사람" 이라 말하고 있다. 자신이 외롭고 힘든 만큼 다른 외로운 이에게도 위로의 존재가 되고 싶어하는 것이 화자의 마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p><p>이 시를 읽으며 나에게 "별과 같은 사람", "꽃이 되는 사람"은 누구일지 생각해보았다. 내가 외롭거나 힘들 때, 고민이 많을 때 부르면 다가오는 별 같은 존재는 누구일까? 요즘 내 최대 고민은 고등학교 진학, 그리고 내 진로에 관한 것이다. 그런데 이런 고민은 어느 누구라도 해결해 줄 수 없다. 멋진 업적을 지닌 위인이나 인기 많은 연예인, 내 가장 가까이의 부모님일 지라도 내 진로는 내가 정해야 한다. 물론 고민을 친구에게 털어놓고 해결할 수 도 있지만, 나는 내 성향 자체가 친구들한테 고민을 잘 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에게 "별과 같은 사람"은 나 자신이 내 고민, 외로움, 힘듦을 유일하게 해결해 줄 수 있고,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되어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p><p><br></p></li></u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9일 4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국어교과서 작품읽기</p></li><li><p>시 제목: 풀꽃</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1행 자세히 보아야</p><p>2행 예쁘다</p><p>3행 오래 보아야</p><p>4행 사랑스럽다</p><p>5행 너도 그렇다.</p><p><br></p></li><li><p>이유: 이 시는 정말 유명한 시이다. 문학에 ㅁ자도 모르는 나도 아는 시이다. 나태주 작가님의 &lt;풀꽃&gt;은 5행으로 아주 짧지만 많은 의미를 전하고 있다. 풀꽃이란 말 그대로 풀에 피는 꽃으로 화려하지 않고 크기도 작다. 풀꽃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만큼 그다지 주목 받지 못한다. 그런데 화자는 그런 풀꽃을 보고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화자와는 다르게 우리는 종종 먼 곳에 있는 화려하고 멋진 것을 바라보느라 아주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놓치곤 한다. 나도 혹시 미래의 화려하고 멋진 것을 바라 보느라 발 아래 있는 것들을 잊고 있진 않을까?</p><p>나는 반대로 과거의 일을 계속 후회하는 안 좋은 습관이 있다.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 때 좀 제대로 할걸..." 같이 과거에 있었던 일을 계속 생각하며 나 자신을 계속해서 낮춘다. 그런데 이제는 이 시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앞으로 나는 과거, 미래에 계속 연연하지 않고 현재 하는 일에 집중할 것이다. 지금 지나가는 이 순간도 과거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미래에 내가 현재 이 순간을 후회하지 않도록, 발 아래 있는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 않도록, 나는 현재를 살아갈 것이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12일 3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p></li><li><p>시 제목: 반딧불</p></li><li><p>시인 이름: 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가자, 가자, 가자</p><p>2행 숲으로 가자.</p><p>3행 달 조각을 주우러</p><p>4행 숲으로 가자.</p><p>5행 그믐밤 반딧불은</p><p>6행 부서진 달 조각</p><p>7행 가자, 가자, 가자</p><p>8행 숲으로 가자.</p><p>9행 달 조각을 주우러</p><p>10행 숲으로 가자.</p><p><br></p></li><li><p>이유: 반딧불은 반딧불이의 꽁무니에서 나오는 빛으로 아주 작고도 작은 빛이다. 나는 이러한 작은 빛인 반딧불을 '부서진 달 조각'에 비유한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 그믐밤은 음력 그 달의 마지막 밤으로 달이 없어 아주 캄캄하다. 그런데 그런 그믐밤을 밝혀주는 반딧불이라니, 숲을 가고 있는 화자에게 반딧불은 어둠을 밝혀주는 한줄기의 빛 같았을 것이다. 작고 미약한 존재인 반딧불이 마치 달의 일부처럼 신비롭고 소중한 존재로 그린 것이 정말 멋진 표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화자는 반딧불이라는 달빛과 함께 뭘 찾으려고 자꾸 "가자, 가자" 하는 걸까? 내 생각에는 윤동주 작가님의 시대적 배경이었던 일제 강점기 시절에, 대한민국의 독립을 찾으려고 계속 어딘가로 가자고 하는 것 같다. 빼앗긴 조국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던 시인은 어둠 속에서 작은 빛을 찾으려 했을 것이다. 달이 온전한 모양이 아닌 부서진 조각일지라도, 그는 그 달 조각을 주우러 "가자, 가자" 한다. 윤동주 작가님은 달 조각을 주웠는지, 그 답을 명확히 남기진 않았지만, 중요한 것은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길을 따라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자주 독립은 실패했지만 독립 운동가들의 행동이 의미가 없었던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반딧불을 쫓으며 달 조각을 줍는 이 여정 자체가 순수와 잃어버린 기억들을 찾는 매우 의미 있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화자가 달 조각을 주우러 가는 것처럼 나도 지금 도전해보려는 여러가지 것들이 있다. 그래서 그런가, 특히나 이 시를 읽을 때 더욱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다. 내가 혹시 실패가 두려워서 도전을 못하고 있진 않을까? 실패를 하면 그곳에 쏟은 시간과 정성이 아무 의미 없어지진 않을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다. 그런데 이 시는 결과가 좋지 못하더라도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있다. 내가 쏟은 정성과 노력은 미래의 내가 그믐밤일 때, 나에게 큰 원동력이 되어주어 그믐밤 숲속을 벗어날 수 있는 반딧불, 달 조각이 되어줄 것이다. 그런 달 조각들을 하나씩 모으다 보면 언젠가 나는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멋진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이러한 시를 나같이 실패를 두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우리 모두 같이 실패를 두려워 말고 가자, 가자, 가자!</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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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1:16: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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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417_9</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i9iz9fa7g6azf0qt/wish/3440800932</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꽃이 필 동안 / 최창균</p></li><li><p>풀 꽃 / 나태주</p></li><li><p>먼 후일 / 김소월</p></li><li><p>사랑 / 김수영</p></li><li><p>벼 / 이성부</p></li><li><p>꿀벌 / 정호승</p></li><li><p>빈틈 / 박성우</p></li><li><p>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p></li><li><p>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김소월</p></li><li><p>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평생 가직하고픈 시</p></li><li><p>시 제목: 풀 꽃</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p></li></ul><p><br/></p><p>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p><p><br/></p><p>      너도 그렇다.</p><p><br/></p><p><br/></p><p><br/></p><p><br/></p><p><br/></p><p>풀꽃은 참 작다 그래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어느날 작은 꽃들을 자세히 보았더니 너무 이뻤다 이 시는 3연 5행으로 짧은 시이다 나태주 시 중에서 풀 꽃이 가장 유명한데 유명한 만큼 너무 좋은 시인 것 같다 시는 짧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말들이 너무 인상 깊다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와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말은 꽃뿐만이 아니라 사람에게도 포함되는 말인 것 같다 왜냐하면 겉모습만 보고 그 사람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누군가를 판단하면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데 그렇게 안 보일 수도 있고 원래 나쁜 사람인데 좋은 사람으로 평가될 수도 있기 때문에 사람을 오래 봐야한다 오래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알 수 있기 때문에 풀 꽃이라는 시를 읽고 내가 다른 사람을 만날 때에도 오래 보고 사람을 판단해야겠다고 생각하게 해주었다 이 시는 나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 시이기 때문에' 가장 인상 깊다 이 시는 내 친구한테 추천해주고 싶다 왜냐하면 그 친구는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을 하는데 이 시를 읽고나면 사람의 겉모습 보다는 내면을 보거나 오래 본 후에 판단을 할 수 있게 이 책이 도와줄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시를 카톡 프로필에 적어두고 싶다 내 카톡 프로필에 적힌 글을 보고 사람들이 어떤 사람을 판단하기 전 몇 번 더 생각하고 말하거나 오래본 후 진정한 내 편을 찾게되길 바라기 때문에 카톡 프로필에 올리고 싶다 </p><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시</p></li><li><p>시 제목: 먼 후일</p></li><li><p>시인 이름: 김소월</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p><p>그때에 내 말이 '잊엇노라'</p></li></ul><p><br/></p><p>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p><p>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p><p><br/></p><p>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p><p>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p><p><br/></p><p>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p><p>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p><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4연 8행으로 짧은 시이다 이 시를 처음 읽게된 건 2학년 국어 시간에 읽어봤었던 시였는데 그 때 읽을 때에는 처음엔 이해가 잘 안됐었는데 국어 선생님의 해석을 듣고 이해가 되었었다 그때 읽었을 때에도 너무 인상 깊은 시였어서 기억에 남았었는데 이번에 시를 찾다가 이 시를 보게 되어서 다시 한 번 읽어봤는데에도 너무 좋았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먼 후일에 쓰인 반어법과 역설법이 너무 좋은 것 같다 왜냐하면 겉으로는 잊었노라라고 말 하면서 그 안에 담긴 말은 아직 잊지 못하였다는 말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 이야기를 알고나니 너무 슬픈 시인 것 같아서 인상 깊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슬픔이 기쁨에게</p></li><li><p>시 제목: 꿀벌</p></li><li><p>시인 이름: 정호승</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     네가 나는 곳까지</p><p>     나는 날지 못한다.</p><p>     너는 집을 떠나서 돌아오지만</p><p>     나는 집을 떠나면 돌아오지 못한다.</p><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8연 47행이다 이 시의 모든 구절이 다 좋지만 이 구절로 인해서 그 다음 구절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했고 나는 꿀벌처럼 용감하게 날지 못한다고 해석을 해서 이 구절을 선택했다 저기에는 안 적었지만 또 좋은 구절이 '너는 너의 단 하나 목숨과 바꾸는 무서운 바늘침을 가졌으나 나는 단 한번 내 목숨과 맞바꿀 쓰디쓴 사랑도 가지지 못한다'라는 구절인데 이 구절이 왜 인상 깊냐면 벌은 자신의 목숨과 맞바꾸는 무서운 침을 가졌지만 나는 내 목숨과 맞바꿀 그런 사랑이 없기에 이 구절이 공감이 되기도 하고 벌은 한 번 쏘면 자신의 목숨이 끝나더라도 다른 벌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희생하는 게 너무 멋있다 나도 나의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 꿀벌처럼 목숨까진 아니더라도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평생 간직하고픈 시</p></li><li><p>시 제목: 흔들리며 피는 꽃</p></li><li><p>시인 이름: 도종환</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p><p>이 세상 어떤 그 아름다운 꽃들도</p><p>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p><p>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p><p>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p><p><br/></p><p><br/></p><p>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p><p>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p><p>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p><p>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p><p>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p><p><br/></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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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1:1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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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253404_1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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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손 / 김정원 (국수는 내가 살게)</p></li><li><p>까치 / 김정원 (국수는 내가 살게)</p></li><li><p>벌 / 김송강 (새들은 시험 안 봐서 좋겠구나)</p></li><li><p>학원 / 이주남 (새들은 시험 안 봐서 좋겠구나)</p></li><li><p>엄마 / 김나현 (새들은 시험 안 봐서 좋겠구나)</p></li><li><p>아침에 / 안의준 (쉬는 시간 언제 오냐)</p></li><li><p>귀뚜라미에게 받은 짧은 편지 / 정호승 (시에 빠지다)</p></li><li><p>달리기 / 정연주 (시에 빠지다)</p></li><li><p>가난하다는 것 / 안도현 (시에 빠지다)</p></li><li><p>까치 / 김정원 (국수는 내가 살게)</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시에 빠지다</p></li><li><p>시 제목: 귀뚜라미에게 받은 짧은 편지</p></li><li><p>시인 이름: 정호승</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1행 울지 마 </p><p>2행 엄마 돌아가신 지 </p><p>3행 언제인데</p><p>4행 너처럼 많이 우는 애는</p><p>5행 처음 봤다</p><p>6행 해마다 가을 날</p><p>7행 밤이 깊으면</p><p>10행 내가 대신 이렇게</p><p>11행 울고 있잖아</p></li></ul><p><br/></p><ul><li><p>이유: 이 시는 총 11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나는 총 11행 중에 7행이 아름답다고 생각하였다. 이 시는 짧은 시이지만 시 속에 귀뚜라미의 작은 위로와 독자에게 감동을 줄 내용들이 담겨 있다고 생각했다. 시 속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사람이 밤마다 우는 것을 귀뚜라미의 울음소리에 비유하였고 어머니가 돌아가셔 해마다 우는 사람을 보고 ' 너처럼 많이 우는 애는 처음 봤다 ' 라는 구절에서 사람이 귀뚜라미의 울음소리보다 더 크고 많은 울음소리가 났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시에서 귀뚜라미가 밤마다 우는 이 사람을 위로해주기 위해 대신 더 큰 울음소리를 내어 위로를 해주려는 것 같았기에 이 시가 마음에 와 닿았고 감동적 이였다. 해마다 우는 사람에게 ' 내가 대신 이렇게 울고 있잖아 ' 라는 구절로 귀뚜라미가 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눈에 보여서 인상 깊었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시에 빠지다</p></li><li><p>시 제목: 가난하다는 것</p></li><li><p>시인 이름: 안도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3행 가난하다는 것은</p><p>4행 가난하지 않은 사람보다</p><p>5행 오직 한 움큼만 덜 가졌다는 뜻이므로</p><p>6행 늘 가슴 한쪽이 비어 있어</p><p>7행 거기에</p><p>8행 사랑을 채울 자리를 마련해 두었으므로</p><p>9행 사랑하는 이들은</p><p>10행 가난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p></li></ul><p><br/></p><ul><li><p>이유: 이 시는 총 10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나는 총 10행 중 8행이 아름답다고 생각하였다. 왜냐하면 이 시 속에 가난하다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고 부끄러워 하지 않았으며 가난하다는 것이 사랑을 채울 자리를 마련해 두었다는 말로 가난을 무시하지 않게 하고 불쌍히 여기지 않게 하였기 때문에 이 시가 마음에 와 닿았다. 그리고 ' 사랑하는 이들은 가난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라는 구절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가난이 두렵지 않고 남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 멋진 뜻을 가지고 있는 구절 같아서 인상 깊게 느껴졌다. 가난 하다는 것이 가난 하지 않은 사람보다 한 움큼만 덜 가졌다는 것이 가난으로 가슴에 못이 박힌 것을 가슴 한쪽이 비어 있다는 말에 비유하였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은 가난이 두렵지 않다고 했기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 빈 가슴 한쪽에 사랑을 채워 넣어 준다는 뜻 같았고 그래서 감동적인 시라고 느꼈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ul><li><p>시집 제목: 국수는 내가 살게</p></li><li><p>시 제목: 손</p></li><li><p>시인 이름: 김정원</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4행 손 팻말 들고 시위하고 있었다</p><p>6행 세월호 특별법 제정!</p><p>7행 경기도 안산에서 새벽부터 한달음에 달려온</p><p>11행 우리들 왼쪽 가슴에</p><p>12행 노란 리본 배지를 일일이 달아주고</p><p>13행 차가운 손 따뜻이 잡아주던 손 </p><p>17행 참사의 공범자들, 눈 둘 데 없는 온 국민이</p><p>18행 낯을 들지 못하고 무조건 미안합니다, 석고대죄 해도</p><p>19행 벼룩의 간 만큼도 위로가 안 될 손이</p><p>20행 되레 위로하고 눈물 닦아준다</p><p>33행 손수건 흥건히 적신 그 손</p></li></ul></blockquote><p><br/></p><p><br/></p><ul><li><p>: 이 시는 총 33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나는 총 33행 중  11행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이 시는 4월 16일 세월호 사건이 드러난 시 이다. 세월호가 발생한 이후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들이 다 같이 새벽부터 나와 손 팻말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고 시위를 하기 위해 왼쪽 가슴에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 배지를 달고 시위하고 있는 거 같다. 세월호 참사의 공범자들이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고 있지만 아무리 석고대죄를 해도 유가족들은 그 사과를 받아주지 못하고 아무런 위로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 벼룩의 간 만큼도 위로가 안 될 손이 되레 위로하고 눈물 닦아준다 ' 라는 구절을 통해 공범자들이 하는 사과는 위로가 하나도 되지 않았지만 오히려 유가족들에게는 같은 마음인 것을 알기에 서로 위로하고 눈물을 닦아주며 슬퍼하며 공감하는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이 시 속에서 누구에겐 차가운 손이고 누구에겐 따뜻하게 느껴진다는 손의 의미가 있는 거 같다. ' 손수건 흥건히 적신 그 손 ' 라는 구절에서 피해자 유가족들이 흘린 눈물로 인해 손수건이 흥건히 젖었지만 서로에게 따뜻한 손이 되어준 유가족들의 마음이 보여서 더욱 인상 깊었고 이 시를 보는 순간 잊고 있던 세월호 참사가 생각나 나까지 더 슬퍼지며 유가족들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감동적이게 느껴졌다. 그래서 더욱 기억에 남는 시가 될 거 같고 나도 세월호 참사를 더욱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아직까지도 세월호 참사로 인한 피해자들이 보고 싶을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진다. 또 이 시를 쓴 작가는 세월호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공범자들의 강력한 처벌을 위해 남은 유가족들의 노력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로 이 시를 쓴 것 같고 유가족들이 세월호의 진실과 공범자의 처벌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고, 슬퍼할 때에도 ' 손수건 흥건히 적신 그 손' 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슬퍼하더라도 같이 슬퍼하고 서로 위로해 주자는 말 같아서 이 시 속에서 특별히 멋진 구절 인 거 같다고 느꼈다. 또한 이를 통해 이 시의 제목이 '쇳가루와 지남철처럼 울컥 맞잡은 손' 이라는 구절에서 나온 뜻으로 자석처럼 세게 손을 잡아 모든 사건에 묵묵부답인 우리 나라가 입을 열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제목인 거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시를 읽어보고 시 제목을 '손' 이라고 지은 것이 이 시와 잘 어울리고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제목이라고 생각하여 좋은 의미를 가진 제목인 것 같다. </p></li></ul><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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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1:1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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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itle>
         <author>253414_11</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i9iz9fa7g6azf0qt/wish/3440806550</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ol><li><p>별 헤는 밤/윤동주</p></li><li><p>어머님을 그리며/신사임당</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ol></blockquote><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감상 심화 하기)</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시 제목:별 헤는 밤</p></li><li><p>시인 이름: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 합니다</p><p>별 하나에 추억과 </p><p>별 하나에 사랑과</p><p>별 하나에 쓸쓸함과</p><p>별 하나에 동경과</p><p>별 하나에 시와</p><p>별 하나에 어머니,어머니</p><p>나는 무엇인지 그리워</p><p><br></p></li></ul><p><br></p><p><br></p><p><br></p><p><br></p><p><br></p><p>이 시의 의미인 별 헤는 는 밤은 윤동주 자신의 모습을 나타낸 것 같다 이 시에서 화자가 처한 상황은 가을 하늘 속 에 수없이 많은 별들을 세며 자신의 부끄러웠던 유년 시절을 슬퍼하고 회상하며 언덕 위에 자신의 이름을 쓰고 흙으로 덮지만, 미래에는 과거의 자신의 흙으로 덮인 이름이 있는 언덕 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것 이라는 내용으로 보아 자신의 유년 시절의 슬픔을 극복하기를 바라는 모습이다 특별히 인상적인 구절은                                                                                                                                                                                                                                                                                                                                                                                                                                                                                                                                                                                                                                                                                                                                                                                                                                                                                                                                                                                               윤동주 자신이 고향과 먼 땅에서 가을 하늘의 별을 세며 과거를 회상하며 떠올린 것 들을 매우 그리워하는 감정을 밤 하늘의 많은 별들에 빗대어 시인이 그리워 하는 것들을 잘 표현한 인것 같다 </p><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p></li><li><p>시 제목:어머님을 그리며</p></li><li><p>시인 이름:신사임당</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언제나 꿈 속에서 달리는 마음</p><p>한송정 언저리엔 외론 달 뜨고</p><p>경포대 앞에는 한 줄기 바람</p><p>언제나 강릉 길을 다시 찾아가</p></li></ul><p><br></p><p><br></p><p><br></p><ul><li><p>이유:머나먼 자신의 고향인 강릉의 아름다움을 생각하며 그리워하며 언젠가 그리운 자신의 고향인 강릉으로 돌아가서 나머지 생을 보내고 싶다는 의지를 잘 보여주는 시 이고 만약 내가 어른이 되어서 고향인 부산을 떠나 다른 지역에서 산다면 나도 고향의 아름다운 모습을 떠올리며 나의 고향인 부산을 그리워할 것 같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p></li><li><p>시 제목:DMZ의 두루미</p></li><li><p>시인 이름:최영철</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나에게는 속박이었지만 너에게는 자유였네</p></li><li><p>나에게는 끝이여</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나는 DMZ를 자유롭게 넘나들지 못해 남쪽에 속박되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지만 두루미는 자유롭게 두 날개로 끊어진 다리 부서진 다리 끝없이 펼쳐진 철책을 넘나 들며 북으로 남으로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두루미의 모습을 보며 나에게는 끝인 곳이 동물들에게는 그 곳이 시작인 것을 보고 북과 남을 자유롭게 이동하지 못하는 것 을 보고 남북분단의 아픔과 북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낸 시이다</p><p><br></p></li></ul><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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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1:19: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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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423_16</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i9iz9fa7g6azf0qt/wish/3440811329</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새벽이 올 때까지/윤동주</p></li><li><p>마지막 꽃들/푸시킨</p></li><li><p>그리움/아놀드 매튜</p></li><li><p>세상은 아름답지만/하인리히 하이네</p></li><li><p>그렇게 못할 수도/제인 케니언</p></li><li><p>더 푸른 풀/에린 핸슨</p></li><li><p>그 겨울의 일요일들/로버트 헤이든</p></li><li><p>사막/오르텅스 블루</p></li><li><p>선택/니키 지오바니</p></li><li><p>가버린 뒤에도/셀리</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p></li><li><p>시 제목:그리움 </p></li><li><p>시인 이름:아놀드 매튜</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1행  꿈길에서라도 </p></li><li><p>2행  그대 모습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p></li><li><p>3행  그러면 낮이라도 견딜 수 있을 테니까요</p></li><li><p>4행  꿈 속에서나마 한낮의 절망적인</p></li><li><p>5행  그리움을 보답받겠습니다</p></li><li><p>8행 천만 번이라도 나를 찾아 주십시오</p></li><li><p>10행  나도 다른 이들처럼 다정하게 대해 주십시오</p></li><li><p>15행 그대 어찌 괴로워하느냐고 물어 주신다면</p><p><br></p></li></ul><p><br></p><p><br></p><ul><li><p>이유: 나도 사랑하던 사람을 떠나보낸 적이 있고 또 떠나보낼 시간들이 나를 찾아올거란 생각 이 나의 감쌌기  때문입니다 그를 한없이 보고 싶은 느낌을 너무나 잘 알기에 나에겐 이 시가 나의 마음에 태풍이 온 것처럼 나의 마음을 헤집어 놨습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p></li><li><p>시 제목:세상은 아름답지만 </p></li><li><p>시인 이름:하인리히 하이네</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4행  세상은 이토록 아름답습니다</p></li><li><p>6행  나는, 무덤 속에 누워</p></li><li><p>7행  죽은 연인에게 안기고 싶을 뿐입니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는 7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짧은 시로  강렬한 인상을 주셨습니다 옛날에 할아버지께 돌아가시고 할머니께서 펑펑 우시던 모습이 이 시를 읽고 다시 제 머리에 스처 갔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저희 할머니를 얼마나 아끼셨는지 알 수 있었고 이 시는 저희 할아버지의 마음이라 저는 생각합니다</p></li></ul><p><br></p><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 </p></li><li><p>시 제목:그 겨울의 일요일들</p></li><li><p>시인 이름:로버트 헤이든</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1행  일요일에도 아버지는 일찍 일어나</p></li><li><p>3행  한 주 동안 모진 날씨에 일 하느라</p></li><li><p>4행  갈라져 쑤시는 손으로</p></li><li><p>5행  재 속이 불을 다시 살려 놓았다</p></li><li><p>6행 아무도 고마워하지 않았다</p></li><li><p>7행  나는 잠에서 깨어</p></li><li><p>8행  추워가 빠개지고 부서지는 소리를 들었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로 한 가정에 가장의 무게를 느끼고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시였다 일요일에도 쉬지 못하고 가정을 위해 항상 일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고 항상 일요일에 자다 깨면 일하러 가셔 아버지의 방문이 활짝 열려있는 저희 아버지와 겹쳐 보면다</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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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1:21: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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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418_9</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i9iz9fa7g6azf0qt/wish/3440830621</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시래깃국 / 양문규</p></li><li><p> 풀꽃 / 나태주</p></li><li><p> 행복 / 유치환</p></li><li><p> 눈사람 /나태주</p></li><li><p>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김소월</p></li><li><p>그리운 당신이 온다니 / 안도현</p></li><li><p>아무것도 아닌것에 대하여 / 안도현</p></li><li><p>나무생각 / 안도현</p></li><li><p>살구나무가 주는것 / 안도현</p></li><li><p>누군가 울면서 너를 바라볼 때 / 이정록</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 시 감상 심화하기 )</em></strong></p><ul><li><p>시집 제목: 아무것도 아닌것에 대하여</p></li><li><p>시 제목: 아무것도 아닌것에 대하여</p></li><li><p>시인 이름: 안도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저 내리는 헛것 같은 눈, 아무것도 아닌 저것도 눈송이 하나하나는 ( 10행 )</p><p>제각기 상처 덩어리다, 야물게 움켜진 주먹이거나 ( 11행 )</p><p>울어야 네 슬픔으로 꼬인 내장 보여줄 수 있다는 거니? (6행)</p><p><br/></p><p><br/></p></li></ul></blockquote><p><br/></p><p><br/></p><ul><li><p>이 시는 총 13 행으로 이루어진 시였습니다. 이 시의 제목은 아무것도 아닌 시에 대하여 인데 저는 이 시 제목도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시의 내용은 평소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에도 모두 상처가 있을 수 있고 모두 각기 다른 사연을 품고 있을 수 있다는 내용과 이세상 모든것에 대단하지 않은것은 없다는 내용을 포괄한 제목 인 거 같아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저는 13행중  '저 내리는 헛것 같은 눈, 아무것도 아닌 저것도 눈송이 하나하나는 제각기 상처덩어리다, 야물게 움켜진 주먹이거나' 라는 구절도 너무 인상 깊었는데 지나가며 보이는 평범한 것 하나하나에도 자신만의 상처가 있다는 말이 마치 괜찮아 보이는 사람 한명 한명에게도 각자의 상처와 힘듦을 감추고 있다는 말 같아서 멈칫하는 부분 이였던 거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화자가 '울어야 네 슬픔으로 꼬인 내장 보여줄 수 있다는 거니?' 라고 적은 문장도 멋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울어야지 그 슬픔이 보이는게 아니라는것을  저렇게 포함한거 같고 또 화자가 저렇게 말함으로써 남이 울지 않는다고 슬프지 않은 것이 아니라고도 말하는 거 같아서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이전까지 사람의 겉모습이 괜찮아 보이면 괜찮겠지 하고 지나가는 일이 많았던 거 같은데 이 시를 읽고 저는 앞으로 사람들의 겉모습만 보고 그 사람의 슬픔과 상처를 함부로 정의 해버리는 어리석은 짓을 하는 사람이 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아무것도 아닌것에 대하여</p></li><li><p>시 제목: 살구나무가 주는것들</p></li><li><p>시인 이름: 안도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그러면 잎은 그늘을 주지요 (5행)</p><p>이파리의 온갖무늬를 다보여주지요 (15행)</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15 행으로 이루어진 시였고 제목은 살구나무가 주는 것 이였습니다. 이시는 제목 그대로 살구나무가 살면서 다른이들에게 나누어주며 사는 내용을 다룬 시였는데 저는 이 글중에서 5행과 15행이 인상깊었습니다. 왜냐하면 살구나무는 이쁘게 꽃이 피고 지고 나면 잎을 보여 그늘을 만들어주고 살구를 내어주면 온몸을 내어준다는것이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또 저는 이 시를 읽으면서 죽을때까지 남을 위하여 희생하고 온몸을 내어주며 남을 배려해주는 모습이 너무 멋졌고 본받고 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저는 이때까지 살구나무 처럼 남을 희생한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앞으로 살구나무 같은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검은 시의 목록</p></li><li><p>시 제목: 누군가 울면서 너를 바라볼 때</p></li><li><p>시인 이름: 이정록</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무릎을 짚고 네 발로 서라 ( 2행 )</p><p>울음은 힘이 세서 너를 쓰러뜨릴 수도 있단다 ( 3행 )</p><p>먹장구름으로는 작은 강줄기도 막을 수 없단다 ( 8행 )</p><p>네가 그 울음의 주인이 될 때까지 기다려라 (15행 )</p><p>울음은 우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 16행 )</p><p>함께 울어주는 자에게 건너온 덩굴손이다 ( 17행 )</p><p>울음에 갇힌 커다란 말이 ( 18행 )</p><p>네 눈으로 옮겨와서, 찡긋 ( 19행 )</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시는 총 20 행으로 이루어진 시인데 저는 2,3,8,15,16,17,18,19 행이 마음에 들었다. 이시의 내용은 어떤 이가 너무 슬퍼하고 울 때에는 이해하는척, 공감하는척 하지말고 울지말라고 울음 그치라고 하지말고 그 슬픔에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내용입니다. 이준 저는 2행에서 '무릎을 짚고 네발로 서라' 라는 문장이 슬픔이 너무 무겁고 버거워서 힘드니까 주저 앉아도 된다는 말로 이해가 되는것 같아서 인상이 깊었고 8행에서 '먹장구름으로는 작은 강줄기를 막을수 없단다'라는 문장이 슬픔은 이해하는 척으로는 절대 위로 하지 못한다는 내용인거 같아서 생각이 많아지는 문장이였던거 같습니다.  이때까지 누군가가 울때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해해서 같이 울어준 적이 없고 그냥 왜 우냐고 괜히 공감하는 척만 한 거 같아서 되돌아보게 되는 시였습니다.또 18,19행에서는 내가 우는 이의 울음에 공감하여 같이 울어주는 것이 가장 큰 위로 방법이라는 뜻 인 거 같아서 앞으로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울지 말라고 뭐라하지말고 같이 울어주거나 진심으로 공감하려고 노력해야겠고 생각하였습니다.</p></li></ul><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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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1:29: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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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419_11</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i9iz9fa7g6azf0qt/wish/3440833571</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면접/박성우</p></li><li><p>오토바이/박성우</p></li><li><p>우리 반 꼴통/박성우</p></li><li><p>눈싸움/박성우</p></li><li><p>봄/이장근</p></li><li><p>모래시계/이장근</p></li><li><p>귤 껍질/이장근</p></li><li><p>매미가 울고 간 자리/이장근</p></li><li><p>리어카/이장근</p></li><li><p>턱걸이/이장근</p></li></o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사과가 필요해</p></li><li><p>시 제목:눈싸움</p></li><li><p>시인 이름 :박성우</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li><p>18행 따라오는 애가 없어 좀 민망하기도 했다</p></li><li><p>21행 나를 항해 던져진 눈 뭉치는 아니였다.</p><p><br/></p></li></ul><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6연 21행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시를 읽으면서 솔직히 많이 슬펐다. 구절 중 혼자 넘어지며 도망치다 보면 따라오는 애가 없어 좀 민망하기도 했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 눈싸움 이라는 친구들과 즐겁게 놀 수 있는 풍경이 생각나는 제목과는 다르게 혼자 즐기지 못 하는게 좀 불쌍하기도 하고 동정심도 든다. 나도 원래 소심한 성격 때문에 초등학교 저 학년 까지는 친구도 별로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 시에 마음이 더 가는 것 같다. 화자는 무슨 경험 때문에 이런 시를 무슨 생각을 하고 작성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살짝 슬퍼졌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사과가 필요해</p></li><li><p>시 제목:오토바이</p></li><li><p>시인 이름: 박성우</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1행 난 알아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이니까</p></li><li><p>2행 학교 대신 가게로 가 배달을 한다</p></li><li><p>6행 순간적으로 오토바이가 빙 돌았다</p></li><li><p>15행 넘어졌던 오토바이를 살폈다</p></li></ul><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7연 15행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시를 읽었을 때는 좀 슬프고 마음에 다가왔다 첫 구절부터 '난 알아서 살아야 하는 사람이니까' '학교 대신 가게로 가 배달을 한다' 이렇게 나와있다 이 구절을 보면 분명 학생인데 가게로 가고  처음부터 슬프게 한다 학생인데 의지할 곳 없이 알아서 살아 간다는게  정말 힘들것 같다 나도 성인이 되고 독립할 때가 올텐데 아직 자신이 없다 계속 보다 보면 그릇을 수거하다 사고가 나고 다시 가게로 가는데 사장은 배달원의 걱정 대신 오토바이 상태부터 확인 하는게 좀 마음이 안좋다.' 이 시의 주인공이 어떤 삶을 살았는진 모르겠지만 학교 대신 가게로 가 배달을 하다 사고가 나서 가게로 갔다가 사장이 사고가 난 학생대신 오토바이를 살피는 장면이 있다 힘 없고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학생이 배우지 못하는 사회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요즘 자퇴율이 참 높다. 공부가 싫어 자퇴하고 일을 하는 학생들에 대해 사회는 더 힘들다는 메세지가 살짝 들어가 사회가 더 힘들다는 의도로 창작한것 같다.</p><p> </p><p><br/></p></li></ul><p><br/></p><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사과가 필요해</p></li><li><p>시 제목:면접</p></li><li><p>시인 이름: 박성우</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1행 고민 끝에 대학을 접었다</p></li><li><p>9행,17행 부모님은 뭐 하시지?</p></li><li><p>10행 만 십팔 세가 되기 전에</p></li><li><p>11행 취직을 해서 나는 떠나야 한다</p></li><li><p>13행 이곳, 시설을 퇴소해야 한다</p></li></ul><p><br/></p><p><br/></p><p><br/></p><p><br/></p><p>    </p><ul><li><p>이유: '이 시를 처음 읽었을땐 잘 이해가 안갔지만 이해하니 좀 슬프다 처음엔 그저 대학을 포기한 학생인줄 알았지만 시 에서 '부모님은 뭐 하시지?' '취직을 해서 나는 떠나야 한다' '이곳, 시설을 퇴소해야 한다' 이런 구절을 보아 아마 보육원에서 지내는것 같다. 이런 힘든 상황에서 면접도 보고 혼자 어떻게든 악바리 근성으로 열심히 뭘 해보려는게 정말 대단한것 같고 슬프기도 하다 나였다면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을텐데 말이다.' </p><p> </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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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1:30: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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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401_1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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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힘든 결정-김미희</p></li><li><p>이러니 수학이 문제야-김미희</p></li><li><p>성적-김미희</p></li><li><p>깨우는 이야기 맞아?-김미희</p></li><li><p>못-김미희</p></li><li><p>레시피 인생-김미희</p></li><li><p>엄마가 군대 갈까?-김미희</p></li><li><p>용도 변경-김미희</p></li><li><p>부탁-김미희</p></li></ol><p>  10.때가 왔다-김미희</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소크라테스가 가르쳐준 프로포즈</p></li><li><p>시 제목:이러니 수학이 문제야</p></li><li><p>시인 이름:김미희</p><p><br/></p></li><li><p>아름다운 구절:1행 학년이 올라가도 이런 문제 꼭 있다,10행 대체 이러는 목적이 뭐야?</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수학 문제들을 보면 거리나 시간등을 구하는 문제들은 </p></li></ul><p>초등학생이나 중학교에 와서도 시에 나오는 거 같이 두사람이 다른 시간에 다른 속도로 언제 만나는 거 등 이런 문제들이 나오면   가끔식 재미 있기도 하지만 문제 푸는것이 싫다보니 이러식으로 문제가 나오는 것도 왜 따로 출발하고 왜 만나는 시간을 구해야하는지 짜증을 내 돼었었다. 이글을 읽으면서 공감이 사게 되어 흥미롭게 읽게 돼었다</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소크라테스가 가르쳐준 프로포즈</p></li><li><p>시 제목:힘든 결정 </p><p>시인 이름:김미희</p><p><br/></p></li><li><p>아름다운 구절:5행 목젖 이쁘다고 자랑하네</p></li><li><p>8행 선생님이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다</p><p><br/></p></li><li><p>이유: 이시는 3연 8행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시에서 제목을 보고 힘든결정이라 어떤 결정을 하는 걸까? 궁금하고 왜 힘든 결정인지 궁금해 읽게 되었다</p></li><li><p> 1행에서 잠이 온다는 자신은 꿈을 이루고 싶다고 절로 하품이 난다는 꿈을 이루기위해 행하였다고 해석된다 그런데 선생님이 목젖이 이쁘다라 하는것은 꿈이 이루어 질수 없다며 부정적인 시선으로 봐라보는 사회를 의미 하는 거 같다 그래서 글쓴이는 결국 자신의 속을 보이고 말았다면 말하는데 글쓴이도 사회의 시선을 아니깐 숨기고 싶던거 같다 그래도 7행 8행 에서 목젖까지 보이며 한 내말을 선생님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글쓴이가 한 거 처럼 사실 글쓴이도 사회의 시선과 상관 없이 사회가 자신의 꿈을 잘 알아줬으면 하는 맘이 거 같다 그래서 글쓴이가 숨기고 싶지만 원해 보여주어야만 하는 상황인지라 제목도 힘든 결정인거 같다</p></li><li><p> 일론 머스크도 처음에 화성에 간다 했을때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지금 보면 진짜 화성을 갈 수 있을 정도로 목표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처럼 글쓴이도 꿈이 있기에 제대로만 한다면 성공 할 수 있을것이다  우리도 사회의 시선 떄문에 가로막힌 일들을 해보고 사회도 그런 일들을 인정해 줬으면 하는 뜻을 전할려는 의도를 갖는거 같다 자신의 목표나 꿈이 맞는지 아님 사회의 시선이 신경쓰여 막혀야만 하는 상황인 사람들이 이시를 읽어 봤으면 좋겠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소크라테스가 가르쳐준 프로포즈</p></li><li><p>시 제목:엄마가 군대 갈까?</p></li><li><p>시인 이름:김미희</p><p><br/></p><p><br/></p></li><li><p>아름다운 구절:2행 대신 가겠다는 엄마들 줄을 설 거야</p><p>4행 엄마들은 군대 생활 몰라서 그래</p><p>5행 아니,알아도 갈걸</p></li></ul><p><br/></p><ul><li><p>이유:이시는 3연 7행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은 자신의 아들들이 군대가는 것을 모두 싫어 할거다 군대에서 다치고 죽고 국가에게 무시 당하고당연히 보내기 싫을거다 그래서 엄마들은 자신들이 갈 수 있으면 갈것이다 아빠들은 군대를 다녀왔기 때문에 가기 꺼릴거다 엄마들은 군대가 모병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엄마들은 군대 상황을 모르는 것은 맞다 하지만 이시 5행 에서 아니,알아도 갈걸을 보면 어떠한 상황이지 몰라도 자신의 아들이 다치는것을 보기 싫으니깐 자신이 대시 가겠다는 엄마의 마음을 보여 주는 거 같다 이시를 읽고나니 우리 엄마도 나 대신 군대를 가는 생각을 할까라는 생각이 든다</p><p><br/></p></li></ul><p><br/></p><p><br/></p><blockquote><p><br/></p></blockquote><p><br/></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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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1:38: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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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253412_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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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나의 작은새와 방울/가네코 미스즈</p></li><li><p>원/에드윈 마크햄</p></li><li><p>선택/니키 지오바니</p></li><li><p>시험을 보다가/정유경</p></li><li><p>부르자/정유경</p></li><li><p>정신통일/정유경 </p></li><li><p>사랑 받으려고 하지말라/앨리스 워커</p></li><li><p>더 푸른 풀/에린 핸슨</p></li><li><p>내 심장은 너무 작아서/잘랄루딘 루미</p></li><li><p>자화상/데이비드 화이트</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시로 납치하다</p></li><li><p>시 제목:사랑 받으려고 하지말라</p></li><li><p>시인 이름:앨리스 워커</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추방자가 되라.</p><p>초라해 보여도</p><p>혼자 걷는 것을 기뻐하라.</p><p>그렇지 않으면 혼잡한 강바닥에서 </p><p>성급한 바보들과 함께</p><p>줄을 서야 한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에서는 남들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내용을 담았다.마치 나를 바탕으로 적은 줄 알았다.내가 초라해 보여도 혼자라도 기뻐하라는 글은 나한테 조언과 다름이 없없다. 기뻐하지 않으면 성급한 바보들과 함께 줄을 서야 한다라는 말은 눈치를 보다가 결국 좋지 않은 결과를 얻은 사람들을 말한다. 과거에 남들의 눈치 때문에 내가 원하는 선택이 아닌 남들이 원하는 선택을 한 적이 있다.역시 내가 원했던 선택이 아니여서 그 선택은 딱히 즐겁진 않았다.나도 내 선택에 따르자라는 굳은 다짐을 한 적이 많다.그래도 그 다짐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다짐을 할 땐 그렇게 꼭 할 것처럼 생각하더니 현실에서는 길 잃은 새처럼 혼자만의 고민을 하다가 다시 내 선택이 아닌 길로 가는 게 일상이였다.</p><p>이 시는 나와 같은 사람들의 내용을 바탕으로 적었다. </p></li></ul><p><br></p><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시로 납치하다</p></li><li><p>시 제목:원</p></li><li><p>시인 이름:에드윈 마크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그는 원을 그려 나를 밖으로 밀어냈다</p><p>나에게 온갖 비난을 퍼부으면서</p><p>그러나 나에게는</p><p>사랑과 극복할 수 있는 지혜가 있었다</p><p>나는 더 큰 원을 그려 그를 안으로 초대했다</p><p><br></p></li></ul><p><br></p><ul><li><p>이유:사람들은 자신의 주장과 다르거나 자기 편을 들지 않는 사람들을 동그라미 밖으로 밀어내는 삶을 살고 있다.그러나 사람들을 계속 밀어낼수록 원은 작아지고 편히 살 공간이 없다.사람들을 밀어내기보다는 초대하고 끌어들일수록 원은 넓어진다.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이여도 존중하자라는 마인드이다.마치 내가 친구와 의견이 안 맞을때처럼 서로 자기 주장이 옳다하는 상황이 떠올랐다.</p><p><br></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시로 납치하다</p></li><li><p>시 제목:선택</p></li><li><p>시인 이름:니키 지오바니 </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내가 원하는 것을 </p><p>가질 수 없다면</p><p>내가 해야 할 일은</p><p>이미 갖고 있는 것을 </p><p>원하는 일.</p><p>그리고 아직 원할 것이</p><p>더 남아 있다는 사실에 </p><p>만족하는 일.</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는 마치 선택의 길 앞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을 바탕으로 한 것 같다.예로는 진로에 대해서 생각 해보지 못 한 학생들이다.내 주변에는 진로를 확실히 정한 친구가 있는데 솔직히 지금 나이에는 진로를 못 정한 친구들이 더 많을 것 같다.그래서 이 시가 진로를 고민하는 내 주변 친구들이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나도 아직 진로를 고민하지 못했는데 솔직히 그 진로를 내가 이룰 수 있을지,이루어도 잘 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걱정 때문도 있다.시 속에서의 글들이 모두 나를 가리키는 것 같아 기분이 묘했다.특히 '그리고 아직 원할 것이 더 남아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는 일'의 구절을 읽는데 정말 맞는 말이여서 공감이 되었다.미래에 내가 원하는 것이 지금 순간보다 더 많을 것이다.내가 늙는다 해도 원하는 것이 있을 것이고 내가 부자가 되어 모든 것을 다 가져도 원하는 것이 또 생길 것이다.선택 앞에서 깊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쉽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제목이 선택인 것처럼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여준다.선택이란 제목은 만약 선택의 길에서 선택을 할 수 없다면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말하는 깊은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자신이 정한 그 길이 옳은 길이든 옳지 않은 길이든 자신의 선택에 책임감을 져야 한다.나도 미래에 선택을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을 것이다.내가 이 시를 읽고 나니 미래에 옳은 길을 선택할 수 있길 바란다.</p></li></ul><blockquote><p><br></p></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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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1:38: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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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403_1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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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잠 못 드는 밤/최순자</p></li><li><p>공부/곽두조</p></li><li><p>눈/박후불</p></li><li><p>드디어 그날이다/방용분</p></li><li><p>재미있는 인생/정순임</p></li><li><p>시계/김명자</p></li><li><p>세월호/박차란</p></li><li><p>봄 비/변정선</p></li><li><p>추억/한순길</p></li><li><p>병 간호/황계분</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시가 뭐고?</p></li><li><p>시 제목:눈</p></li><li><p>시인 이름: 박후불</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3행 눈이 침침해서</p><p>4행 칠판에 글이 안 보였다</p><p>5행 눈물이 났다</p><p>6행 안과에 가서 수술했더니</p><p>8행 칠판에 글이 잘 보인다</p><p>10행 심봉사도 나만큼 좋아했나</p><p><br/></p><p>이유: 이 시는 총 1연 10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이 시에는 모두</p><p>인상 고 아름답지만 특히 3행,4행,5행,6행,8행,10행이 독보였다</p><p>‘눈이 침침해서 칠판에 글이 안 보였다' 라는 내용에선 너무나 담담하게 느껴져 더 슬프게 다가온다. 얼마나 견뎌왔을까 생각했다.</p><p>시간이 지나며 나이가 들고 오랜만에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하게 수업을 듣고 싶었을 그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눈물이 났다’는 내용은 단순히 눈물이 났다는 표현 뿐만 아니라 눈이 보이지 않는 좌절과 외로움까지 담고 있는 거 같다 하지만 ‘안과에 가서 술을 했더니' 라는 문장에서 마침내 보이게 된 칠판의 글자는 그것이 얼마나 기적 같고 행운 같았을까?</p><p>특히 나는 ‘심봉사도 나만큼 좋아했나’ 라는 마지막 구절이 많은 아름다운 문장 중에서 조금 더 아름다워 보이는 문장 중 하나 인 거 같다 이 문장에는 마침내 세상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을 때 이 시를 쓴 사람에서 의 큰 감동과 기쁨이 느껴진다 이 감정은 시력이 회복된 기쁨이 아니라 눈이 보이지 않은 절망과도 같은 벼락에서 찾은 희망을 나타내는 거 같았다. 그 어리고 순수한 마음속 깊은 곳에는 너무 도 큰 감정이 숨겨져 있다. 눈이 잘 보이지 않아 눈물을 흘렸고 또 보이게 되며 눈물을 흘렸던 그 마음이 이해된다 내가 느끼기엔 이 시에서는 간단하게 생각해선 안되는 시중 하나였고 그날의 칠판과 눈물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가 될 것 이고 또한 아름다운 행운으로 남을 것 이다.</p><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시가 뭐고?</p></li><li><p>시 제목:드디어 그날이다</p></li><li><p>시인 이름: 방용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나도 선생님이 된다</p></li><li><p>2행 마음이 너무 떨린다 잠도 못 잤다</p></li><li><p>3행 나만 쳐다보는 아이들의 샛별 같은 눈동자</p></li><li><p>4행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린다</p></li><li><p>5행 옛날 옛날에 나는 학교를 못 갔다</p></li><li><p>6행 동생들 빠진 준비물 심부름에</p></li><li><p>7행 다 떨어진 고무신 신고 담장 너머</p></li><li><p>8행 빼꼼히 바라만 보았던 그 학교 교실</p></li><li><p>9행 내 것이 아닐 줄 알았다 평생 못 할 줄 알았다</p></li><li><p>10행 그런데 내 나이 60 넘어 선생님이 되었다</p></li><li><p>11행 비록 할머니 선생님이지만</p></li><li><p>12행 아이들은 병아리 같은 입으로</p></li><li><p>13행 선생님하고 대답한다 그 삐약이 같은 소리에</p></li><li><p>14행 힘들었던 내 인생은 연기처럼 사라지고</p></li><li><p>15행 오늘을 만들었다</p></li><li><p>16행 오늘 나도 선생님이다</p><p><br/></p></li></ul><p><br/></p><ul><li><p>이유:이 시는 총 1연 15행으로 이루어진 시다 이시는 사실 아름답지 않은 구절이 없는 시다. 우선 '드디어 그날이다' 라는</p><p>제목이 시와도 맞고 아름답다 이 시를 읽기 전, 나는 제목을 본 순간 화자의 기대와 행복함이 섞인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그 하루 자체에 편지를 쓰는 듯한 표현을 의미하고 있는 거 같았다 그래서 이 제목은 기대감과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 중 하나 인 거 같다 이시는 ‘나도 선생님이 된다’는</p><p>첫 구절에서 시가 시작된다. 떨리는 마음과 잠을 이루지 못한 밤 그리고 샛별 같은 아이들의 눈동자 등 문장 하나하나가 꿈을 향한 간절함과 긴장을 그대로 담고 있다. 이 속에는 선생님이라는 직업의 시작이기 때문에 아름답지 않을 수 가 없다. 시 속 화자는 그는 ‘옛날 옛날에 학교를 못 갔다’ 고 말하는데 이 문장에서는 시간의 흐름을 넘어 마음속의 아쉬움을 드러낸다. 배움의 권리를 가지지 못했고, 그것은 개인의 사정이 아닌 그에 맞는 시대와 가난의 문제였다. ‘빠진 준비물 심부름에’, ‘다 떨어진 고무신’이라는 현실적인 것들은 그 시절의 상처를 더욱 또렷이 부각 시키고 강조 시킨다 ‘담장 너머로 빼꼼히 바라 만 보았던 교실’은 가장 슬프다고 느꼈다 교육이란 것이 너무 당연하게 주어지는 세상에서도 누군가 에게 는 평생 넘을 수 없는 거 같던 담장이라고 느꼈다 ‘내 것이 아닐 줄 알았다’는 학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운명적 체념처럼 느껴져 마음이 먹먹해 졌다.</p><p>그러나 이 시는 과거에만 머물러 있지 않는다 ‘내 나이 60 넘어 선생님이 되었다’는 구절은 기적이자 선언이었고 인상 깊었다 비록 ‘할머니 선생님’일지라도, 그녀는 그 담장을 넘어섰고 교실 안에 있을 수 있게 되었다. 더 감동적이라고 생각 했던 건 아이들이 그를 ‘선생님’이라고 불러줄 때</p><p> ‘삐약이 같은 소리’가 그의 힘들었던 인생을 한순간에</p><p>날려버리는 표현은 너무나 아름다웠다</p><p>이 부분은 삶의 상처가 치유되는 것을 한눈에 보여 주고</p><p>지금까지 겪은 고난과 아픔이 작은 존재들의 따뜻한 인사</p><p>한마디에 모든 것이 녹아내리는 장면이었다 나는 이 구절을 읽으며 어느 누구에게 나 필요한 사람이 된 이상 내 삶도 다시 의미를 얻을 수 있구나 라는 것을 느꼈던 거 같고 깨달음을 주었다 옛말 에도 ‘포기는 배추 셀 때나 하는 거다’ 라는 말이 있듯이 솔직히 이 시처럼 포기 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목표를 이루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p><p>이 시는 늦었기에 빨리 포기 해야 한다는 것을</p><p>완전히 깬다는 걸 보여준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거 보다 더 오래 열려 있구나 라는 걸 이번 이 시집을 읽으면서 처음 알았고 겪은 고생과 역경은 곧 희망과 의미가 된다는 것도</p><p>알았다 희망을 가진 그녀의 얼굴은 아무리 60대 이더라도 아름다울 것이다 '오늘 나도 선생님이다' 라는 마지막 문장에서는 또 내 가슴이 먹먹해 졌다 자랑을 하려고 이 문장을 쓴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되었다는 것에서 선언 하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나는 시를 읽고 난 후 예전 나의 중학교 입학이 정해졌을 때의 그 감정이 떠올랐다 그때는 마치 이 화자가 적은 것과 같게 엄청 떨렸고 많이 긴장했다 너무 많이 긴장한 나머지 중학교 3학년이 된 지금도 아직 마음에 남는다 60대가 되어 선생님이 된 이 화자는 꼭&nbsp; 선생님으로서 성공할 것 이다. 이 시집은 다른 사람이 읽어도 공감을 줄 수 있는 시집 중 하나 이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시가 뭐고</p></li><li><p>시 제목: 세월호</p></li><li><p>시인 이름:박차란</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1행 눈물 없이는 보지 못한 일</p><p>3행 아픈 것은 학부모 님보다</p><p>4행 덜하지만 마음이 아파요</p></li><li><p>5행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겠지만</p></li><li><p>6행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p></li><li><p>7행 학부모 님께 어떻게 위로의 마음을</p></li><li><p>8행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p></li></ul><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총 3연 8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이 시에는 모든 행이 인상 깊고 아름답지만, 1,3,4,5,6,7,8행이 특히 독보였다. 먼저 세월호 라는 제목은 내 마음을 울렸다 이 시는 눈물이 단순한 감정 표현이 아니라, 그동안의 고통과 위로 그리고 회복에 이르기 까지 의 깊은 감정처럼 느껴졌다.</p></li><li><p>1행의 "눈물 없이는 보지 못한 일"이라는 표현은 단지 육체적인 시력 문제가 아니라, 어떤 감정적인 것만 표현 하는 게 아니라 감정적인 장벽을 넘어야만 볼 수 있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3행에서는 "덜하지만 마음이 아파요"라고 표현해 자기 자신보다 더 아파했을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의 부모님의 마음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타적인 시선이 느껴졌다 이어지는 4행과 5행에서는 세월호 참사에 의해  더 이상의 아픔과 상처가 조금은 없기를 바라는 희망이 드러나고 그것이 너무나 이 화자 쪽에서는 순수하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해져 더 깊은 울림과 슬픔을 주었다.</p><p>6행과 7행에서 "학부모 님께 어떻게 위로의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는 문장에서는 위로하고 싶은 말과 마음은 크지만 직접적으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듯 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녀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위로하는 듯한  8행을 통해 조용하지만 위로를 해주고 싶다는</p><p>감정을 보여주었다. 이 시를 읽으며 나는 지난 세월호 참사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게 되었고 이 참사를 잊지 않고 시를 쓴 화자의 안에 담긴 따뜻함과 진심 어린 마음이 얼마나</p><p>깊은 울림을  주는 지를 느꼈다. 세월호 참사가 담긴 이시는 간단히 넘기고 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오래도록 기억 남아야 할 일이기에 항상 마음에 담아두어야 한다.</p><p><br/></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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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1:39: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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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253420_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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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성적표</p></li><li><p>아버지</p></li><li><p>버림받은 성적표</p></li><li><p>엄마</p></li><li><p>울 엄마</p></li><li><p>밥상</p></li><li><p>자유</p></li><li><p>할머니의 허전한 뒷모습</p></li><li><p>마지막 용돈</p></li><li><p>마지막 말</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버림받은 성적표</p></li><li><p>시 제목:마지막 용돈</p></li><li><p>시인 이름:최용성</p><p><br/></p></li><li><p>아름다운 구절:7/8/9행 고모부가 바지를  주섬주섬 챙기시더니 만 원짜리 하나을 쥐어주시면서</p><p> 이게 고모부가 주는</p><p>마지막 용돈이 될 것 같네.</p><p><br/></p><p><br/></p></li></ul><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는 사람들에게 서로 만날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그것에 대한 슬픔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준다 내가 생각 이 시는 사람의 생명은 영원하지 않고 그 사람은 늙거나 병에 걸려 죽을 수도 있고 세월이 흘러 그 사람을 못 만날 수도 있는 거 같다고 생각 한다. </p></li><li><p>최용성 시인은 (마지막 용돈)이라는 시로 모든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것 같다 왜냐하면 이 시의(마지막 용돈)에서소중한 사람은 오래같이 있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나도 이 시를 읽으면서 나도 외할머니에게 3년전 많은 용돈을 받아 기억이 난다 할머니가 나의 중학교 입학 준비을 위해 많은 용돈을 주시는 기억이 떠올라서 이 시를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했다 이 시는 소중한 사람은 영원하지 않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p><p><br/></p></li><li><p><br/></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버림 받은 성적표</p></li><li><p>시 제목:울 엄마</p></li><li><p>시인 이름: 김    미래</p><p><br/></p></li><li><p>아름다운 구절:7행 세상에 안 힘든 일이 어디이냐.</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는 12행이므로 아들이 엄마 한테 안 피곤 하냐고 물었는데 엄마는 세상에 안 힘든 일이 어디있냐고 말했는데 여기에서 나는 엄마의 말을 해석 해보면 가족들을 위해서는 힘든일이어도 열심히 일 한다는 말로 해석이 되는 거 같으므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진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버림 받은 성적표</p></li><li><p>시 제목:할머니의 허전한 뒷모습 </p></li><li><p>시인 이름: 문현백</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16/17행 형하고 싸우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따듯하게 말씀 하셨다</p><p><br/></p></li></ul><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는 거의 사람들이 한번은 할머니에게 들어봤을 말인것 같아서 넣어봤다 왜냐하면은 평범한 사람들은 대부분 형제끼리 사이가 좋지않은 것을 현실적으로 표현하여 사라들의 공감을 모은것 같기때문이다</p></li><li><p><br/></p></li><li><p><br/></p></li></ul><p><br/></p><ul><li><p><br/></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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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1:3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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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253411_1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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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언행불일치 (한경호)</p></li><li><p>1분 (문해성)</p></li><li><p>착한 아이 (이희향)</p></li><li><p>어른들 (이상훈)</p></li><li><p>선생님 (유성훈)</p></li><li><p>지하철 (이현우)</p></li><li><p>제비꽃 (성대한)</p></li><li><p>어린 소나무 (임현성)</p></li><li><p>개미 (허석규)</p></li><li><p>버스 (성재웅)</p><p><br/></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2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생긴대로 살아야지</p></li><li><p>시 제목: 선생님</p></li><li><p>시인 이름: 유성훈</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아이들이 궁시렁대는 소리를 내면</p><p>어김없이 교탁을 탁! 탁! 치며</p><p>조용히 하라고 한다.</p><p>제일 시끄러운 건 선생님인데</p><p><br/></p><p><br/></p><p><br/></p><ul><li><p>이유:</p><p>소음을 없애기 위해선 더 큰 소음을 이용해야 되므로 어찌 되든 소음을 사라지지 않는다.</p><p>나도 다른 얘들이 궁시렁 궁시렁거리면 </p><p>선생님이 칠판을 치거나 큰 소리를 내는 장면을 매우 많이 봐서 이 시가 마음에 매우 들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9일 4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생긴대로 살아야지</p></li><li><p>시 제목: 1분</p></li><li><p>시인 이름: 문해성</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아침 5시 59분</p><p>겨울이라서 더럽게 어둡다.</p><p>아직 알람이 울리는 6시가 오지 않았다.</p><p>알람이 울리기까지는 1분</p><p>그 1분을 따뜻한 침대에서 버틴다.</p><p><br/></p><p>6시 15분</p><p>아, 망할 잠을 더 자 버렸다.</p><p>얼른 밥을 먹고 씻고 옷을 입고 지하철로 튀어 간다.</p><p><br/></p><p><br/></p></li></ul><p><br/></p><p><br/></p><p>1분은 아주 신기한 시간이다. 어떤 상황에선 정말 안 가는 시간인데 또 다른 상황에선 너무 잘 가는 시간이 되기 때문이다. 나에게 가장 신기한 1분은 학원에서 아주 열심히 공부를 하고 “아 이제 30분은 지났겠지”하고 시간을 봤는데 1분도 지나지 않은 것이다.</p><p><br/></p><p>항상 알림이 울려도 항상 좀 지나서 일어나 지각할 번 하거나 잠을 더 자 버려서 지각할 번 한 일이 많았던 나라서 </p><p>“6시 15분</p><p>아, 망할 잠을 더 자 버렸다.</p><p>얼른 밥을 먹고 씻고 옷을 입고 지하철로 튀어 간다.”이 구절이 공감도 되고 의미를 너무 잘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p><p>난 카톡 프로필을 적는다면 “아, 망할 잠을 더 자 버렸다.”를 적고 싶다. 옛날에 자면 안될 시간에 자는 사람이 나였기 때문이다.</p><p>난 이 시집을 늦잠을 많이 자는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다.</p><p>이 시집을 보면 조금은 일찍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p><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9일 4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생기대로 살아야지</p></li><li><p>시 제목: 제비꽃</p></li><li><p>시인 이름: 성대한</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작지만 작아도 꽃이다.</p><p>그 작은 것이 이렇게도 아름답다니.</p><p><br/></p><p><br/></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p>아무리 작고 하찮은 존재라도 그 본질은 참으로 아름답고 빛나리</p><p>그 작은 존재가 큰 변화를 몸소 알려주리</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9일 4교시 -</em></strong></p><p><strong><em>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생긴대로 살아야지</p></li><li><p>시 제목: 개미</p></li><li><p>시인 이름: 허석규</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즐거워 보이는 개미가</p><p>부러워지는 순간이다.</p><p>학교만 가는 나는</p><p>갈 곳 많은 개미가 부럽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p>내가 진짜로 저렇게 느끼고 있고</p><p>항상 똑같은 삶을 반복해서 사는 것 보단</p><p>어디든 아무런 제약 없이 갈 수 있는 개미가 너무나 부러웠기 때문</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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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1:39: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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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421_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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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ol><li><p>사무친 길 / 박규리&lt;이 환장할 봄날에&gt;</p></li><li><p>저물녘, 대나무 평상에 누워 / 박규리</p></li><li><p>소 / 박규리</p></li><li><p>지상에 뜬 달 한줌 / 박규리</p></li><li><p>아우의 인상화 / 윤동주&lt;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gt;</p></li><li><p>간판 없는 거리 / 윤동주</p></li><li><p>자화상 / 윤동주</p></li><li><p>한 번쯤 / 황영진 &lt;벽시계 안 밑구녕&gt;</p></li><li><p>남몰래 이쁜 것들을 위하여 / 황연진</p></li><li><p>아버지, 울지 않았다 / 황연진</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9일 4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이 환장할 봄날에 </p></li><li><p>시 제목: 지상에 뜬 달 한줌</p></li><li><p>시인 이름: 박규리</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3행  서럽도록 환한 달빛!</p></li><li><p>7행  바다도 아니요 호수도 아닌 발 밑, 시궁창이</p></li><li><p>8행  치자꽃 같은 하얀 달빛으로 가득하다</p></li><li><p>12행  급한 물살에는 그림자도 쉬어가지 못하건만</p></li><li><p>14행  어리석음의 파도를 걷어내고</p></li><li><p>15행  이 자리에, 바로 이 웅덩이에 내 설움 내려놓을 수 없을까</p></li></ul><p><br/></p><p> 이유: 나는 달을 참 좋아한다. 또한 달에 관한 내용을 가진 시들은 대부분이 아름답고 깊은 뜻을 가지고 있어 항상 나에게 깨달음과 넓은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준다. 나는 어렸을적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불빛이 거의 없는 시골 할머니 댁 마당 위에서 환하게 빛나던 보름달의 모습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아주 크고 하얀 동그라미에서 나오는 빛들이 어두운 밤을 밝게 해주었고 그 주위에 수없이 많은 별들이 분포해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달은 아마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3행의 '서럽도록 환한 달빛! ', 이 구절은 달빛이 환하면 무조건 이롭고 좋은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의문을 가져다주었다. 달빛이 환하고 밝으면 깜깜하고 어두워 무섭기만 한 밤도 한 층은 밝아져 안심을 가져다주지만  작가님은 달빛이 서럽다고 표현한 이유가 궁금했다. 그래서 생각해보았다, 시 전체를 전재로 해 3행의 구절을 보면 넓고 인자한 바다나 아름다운 호수에 밝게 비친 달이 아닌 후미진 뒷 담, 작은 손바닥만 한 물웅덩이,  자신의 발밑에 쓸데없이 치자꽃처럼 밝고 환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하찮은 물웅덩이에 어이가 없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구절이라고 나는 생각하였다. 해안가 근처에 사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자주 볼 수 없는 바다와는 다르게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소박한 존재에서 아주 밝고도 아름다운 빛을 내는 장면이 작가님에게는 모순이 아니였을까? 그리고 넓고 무한한 달의 자리인 우주가 아닌 사람들이 발을 딛고있는 지상, 땅에 보이는 달을 ‘지상에 뜬 달 한줌’ 으로 표현하여 제목으로 한 것은 제목만 보면 의아해할수있지만 시를 보고 나면 이해할 수 있는 사실이 너무 마음에 든다. 나는 사실 이 시의 모든 구절 보다도 제목이 가장 깊은 뜻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p><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9일 4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이 환장할 봄날에</p></li><li><p>시 제목: 저물녘, 대나무 평상에 누워</p></li><li><p>시인 이름: 박규리</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1행 하늘 향해</p></li><li><p>2행 머리 들고 서 있을 때는</p></li><li><p>3행 그리운 새소리 하나 품지 못하고</p></li><li><p>4행 수줍은 그늘 한평 내어준 적 없었다</p></li></ul><p><br/></p><p><br/></p><p>이유: 이 시는 화자가 대나무인 독특한 시이다. 나는 아름다운 구절 4개의 행 중에서도 4행이 가장 나의 마음에 와닿았다. 대나무는 얇고 기다란 형태를 가지고있고 다른 나무들에 비해 잎도 풍성하지 않다. 그래서 나무가 다 자라도 위아래로 길기만 하여 그림자가 넓고 크게 생기지 않는다. 대나무의 그늘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수줍은 그늘 이라는 구절로 표현한게 정말 신박한 것 같다.</p><p>또 3행은 얇고 길게 자란 대나무에 나뭇가지 하나 없어 새들이 쉬고 갈 수 없다는 것을 그리운 새소리 하나 품지 못한다고 표현하였는데 나는 이 부분에서 한개의 의문이 있다. 왜 그냥 새소리도 아니고 그리운 새소리일까? 새는 자신이 다른 새들과 의사소통 하기 위해 우는 것이 대부분이다. 더 자세하게 생각해보면 다른 새들이 그리워서, 혼자가 외로워서 우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든다. 나는 박규리 작가님이 왜 그리운 새소리라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그리운 새소리라는 문장에는 아마 참 깊은뜻이 담겨있을 것 같다.</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12일 3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시 제목: 자화상</p></li><li><p>시인 이름: 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2행: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p></li><li><p>3행: 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p></li><li><p>4행: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p></li><li><p>5행: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집니다.</p></li><li><p>6행: 도로 가 들여다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습니다.</p></li><li><p>7행: 다시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p></li><li><p>8행: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그리워집니다.</p><p><br/></p></li></ul><p><br/></p><p>이유:  이 시의 내용은 한 사람이 우물에 비춰지는 자신의 얼굴을 보며 자아의 모습을 확인하려고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우물이라는 물체를 사용하여 나르시시즘을 표현하고,  우물에 비춰지는 물거울 현상을 사용하여 시 속 작가의 의도를 더욱이 잘 파악할 수 있게 만들었다. 나는 이 시를 읽고 나의 자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이 시는 우물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신이 미워지고, 가엾어지고, 또 그리워진다고 표현을 하였는데. 나는 자신이 자신을 어떻게 미워하고, 가엾어하고, 그립다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어떻게 보면 자신이 느끼는 자신, 우물 속의 자신, 또 타인 속의 자신처럼 많은 자신들 중 자신의 자아가 우물에 비춰지는 또 다른 자신에게 어떠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고 생각하였는데, 나는 우물 속 자신과 우물을 바라보는 자신이 서로 타인이라고 생각하여 우물 속 자신에게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거라 생각한다. 이 시는 여러모로 대단한 시 인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p><p><br/></p><p><br/></p><blockquote><p><br/></p></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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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2:41: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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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424_9</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i9iz9fa7g6azf0qt/wish/3442826670</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그 여자 아이(있는그대로가 좋아,12)</p></li><li><p>내친구김일한(있는그대로가 좋아,16)</p></li><li><p>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있는그대로가 좋아,28)</p></li><li><p>석달 남은 입시(있는그대로가 좋아,56)</p></li><li><p>골병 제조기(있는그대로가 좋아,74)</p></li><li><p>아버지의 고생(있는그대로가 좋아,90)</p></li><li><p>무엇이 성공인가(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26)</p></li><li><p>나는 세상을 바라본다(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42)</p></li><li><p>사랑은(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50)</p></li><li><p>당신에게 달린 일(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55)</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있는그대로가 좋아</p></li><li><p>시 제목: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p></li><li><p>시인 이름:민지식</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희망 용기 기백</p><p>이런 모든 것은 어디로 사라졌나</p><p>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것은 어디로 사라졌나</p><p><br/></p></li><li><p>이유: 어른들이 해야한다고 말했기에 하고있다보니 나또한 지금당장의 행복과 미래에 대한 희망 용기 기백이 사라지고 그저 어른들이, 학원선생님이 시키는대로 하는 로봇과 같은 사람이 되어가고있다고 느끼고 있었서 최근에는 미래에대한 나의 꿈을 찾고 그를 통해 잃어버린 희망과 용기 기백을 다시찾고 싶기때문에 이구절이 아름닾게 느껴졌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있는 그대로가 좋아</p></li><li><p>시 제목:골병 제조기</p></li><li><p>시인 이름:이근무</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언제좀</p><p>편한버스 타볼까</p></li></ul><p><br/></p><p><br/></p><ul><li><p>이유:매주 토요일 이른 아침 나는 다른 이들보다 먼저 하루를 시작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좋아하는 운동을 하고 좋아하는 것을 공부하기 위해서이다. 다른 이들은 늦잠을 자며 여유를 즐기는 토요일 아침, 나는 사람으로 붐비는 지하철과 버스에 있다. 처음엔 이런 생활이 너무나도 힘들고, 버스와 지하철을 그저 불편하게만 느껴졌으며 버스와 지하철 속 사람들 또한 불편함의 일부로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런 사람들이 각자의 이유로 이른 아침을 살아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는 이 시를 읽으며 예전의 나와 닮은 화자를 만났다.</p><p>이 시가 인상 깊었던 이유는, 시 속 화자의 모습이 처음 이 생활을 시작했을 무렵의 나와 너무 닮아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시의 “만원인 버스 안”에서 “이리 치고 저리 치고” 치이며 흔들리는 고단한 일상을 겪는다. “이건 정말 골병 제조기 아닌가”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짜증과 피로, 그리고 마지막에 “언제쯤 편한 버스를 타 볼까”라는 푸념까지 내가 느꼈던 감정과 너무나 비슷했다. 이 시의 화자는 그저 불편함에 대한 불만과 피곤함을 솔직히 말하고 있다. 나 역시 처음엔 그랬다. 이른 시간에 이동해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타기 전부터 답답하고,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다. 그런 일상이 반복되어 몇 달이 지나고 이 생활이 익숙해지고 적응되자 같은 버스 속 사람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쉬어야 하는 날 출근하는 직장인, 이른 아침 주말 책가방을 메고 피곤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가는 학생처럼 보이는 누나&amp;형, 장바구니를 들고 버스에 타 창문 밖을 지긋이 바라보는 한 아주머니. 사람들이 달라 보이기 시작하자 내 생각 또한 바뀌었다. 더 이상 그들은 내 공간을 침범하는 타인이 아닌 각자의 삶을 위해, 더 나은 삶을 위해, 더 나은 자기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멋진 사람들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런 사람들 속에서 나 또한 그들처럼 조금씩 어른스러워지고 있음을 깨달았다.</p><p>이 시를 읽고 감상문을 써 내려가며 자연스럽게도 우리 사회의 모습도 떠올랐다. 누구나 열심히 살고 있지만, 그만큼 피곤함과 고단함이 일상이 되어버린 현실, 쉴 수 있는 날임에도 일터로 향해야 하는 삶, 이 시에서 ‘골병 제조기’라는 표현은 단지 과장이 아닌 현대인의 고단한 현실을 상징하는 것 같다.</p><p>이 시를 통해 나는 시 속 화자가 보여주는 불평 속에서, 과거의 내 모습을 다시 만났고, 지금의 나 또한 돌아보았다. 삶이 힘들다 말하는 것도, 투정부리는 것도 당연한 일일 수 있다. 하지만 그 속에 담긴 아름다움을 들여다볼 줄 아는 눈을 가진다면, 우리는 서로를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시의 작가인 이근무 학생이 짧은 시에 현대사회의 숨겨진 고단함과 진심을 너무나도 잘 담아내었고, 그 고단함과 진심은 내게 감동을 준 것 같다.</p><p><br></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p></li><li><p>시 제목: 무엇이 성공인가</p></li><li><p>시인 이름: 랄프 왈도 에머슨 </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자신이 한떄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p><p>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p><p>이것이 진정한 행복이다.</p></li></ul><p><br/></p><ul><li><p>이유: 나는 이구절을 읽으면서 나의 행복에대한 생각과 비슷하다 느꼇다. 나는 행복은 나만 즐기면 진정한 행복이아닌 다른이들과 나누고 함꼐 웃어야 진정한 행복이라 생각한다. 글을 쓴 사람은 어찌보면 이구절을 통해 다른이에게 행복을 주는것이 진정한 행복이다라는 말을 전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난 작가에게 묻고 싶은 말이생겼다. 행복을 나누는것이 행복에 기준이라면 내가 행복을 나누어 나는 불행해지더라도 다른이가 행복해진다면 그것또한 진정한 행복이라 볼수 있는것일까? 이 구절을 읽으면서 시의 재미에 대해 안것 같다. 처음봤을떈 너무나도 아름다운 구절이였지만 계속해서 읽어보니 다양한 생각이들고 아름다워 보였던 구절이 아름답기보단 의문스러운 구절이 된것같다. 난 이구절이 더이상 아름답지 않지만 처음봣을땐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구절이라서 아름다운 구절이라 적었다.</p></li></ul><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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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2:53: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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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253406_2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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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실업계 편견 /정민석 /19페이지</p></li><li><p>현실도피/35</p></li><li><p>담배/16</p></li><li><p>담배/25</p></li><li><p>딸배인생/30</p></li><li><p>너희들의 시선/31</p></li><li><p>졸업후/32</p></li><li><p>아버지와 술/54</p></li><li><p>아버지와 담배/63</p></li><li><p>아버지 죄송해요/71</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내일도 담임은 울삘이다</p></li><li><p>시 제목: 실업계 편견</p></li><li><p>시인 이름:정민석</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1. 사람들은 내 교복을 보고는 얼굴을 찌푸린다</p></li><li><p>2. 나는 이런 편견들을 부숴버리고 싶을 뿐이다</p></li></ul><p><br/></p><p><br/></p><p><br/></p><p>실업계 편견을 깨부수고싶다. 고졸이면 사람취급을 못받는다.</p><p>실업계를 나와도 성공을 할방법은 많은데 사람들의 시선이 차갑다. 사회에 나가면 고졸이라고 사람취급 못받고 난이런 편견을 깨부수고싶은거 뿐이다. 이 시를 쓴학생은 담배를 많이힌 학생이고 양아치 짓을 하는 사람이다 이 시가 나에게 와닿는이유는 내 미래인거 같아서이다 그래서 이 책이 너무 와닿았다 형들의 경험담을 얘기하니까 뭘 어떻게 해야할지 알거같다 내 카톡 프로필에 적어두고싶은 구절은 나는 실업계를 나와도 성공 할수있다 라고 적을거같다 제목이 어떤의미냐면 이 시의 화자가 실업계 나왔다는 이유로 욕을 먹는다는거다</p><p> </p><p><br/></p><p>나도 성적이 좋지않아 실업계를 갈거 같은데 사람들의 시선이 걱정되기 때문에 구절이 와닿았다.</p><p>나는 사람들의 시선이 안 좋게 보이는 걸 싫어한다 하지만 실업계를 가는게 확정이기에 나는 이 편견을 깨부수고 싶다 나는 이 편견을 깨부수기위해 실업계를 가도 성공 할수 있다는걸 보여주고싶다 성공하는 기준은 사람에 따라 다르기에 행복일수도 있고 이러므로 나는 내 브이로그를 유튜브에 올려 실업계를 가도 성공할수있다는걸 증명할 것이다.</p><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내일도 담임은 울삘이다</p></li><li><p>시 제목:담배</p></li><li><p>시인 이름:박준형</p><p><br/></p></li><li><p>아름다운 구절:1. 어른들은 속상해서 담배를 피운다고 한다.</p></li><li><p>2.나도 피울까? 말까? 맛있을까? 맛없을깨?</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우리아빠도 속상해서 담배를 핀다고 한다 나도 경험자로서 힘이 들때나 속상할때 피우면 그나마 괜찮아진다 나도 어른들이 이해가 된다 왜냐하면 사회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어른들이 속상할때나 힘들때 담배를 피면 속이 풀리는데 이건 너무 공감하는부분이다.</p></li><li><p>준형이형 나도 펴서 아는데 힘들때 피우면 좋아 비록 담배를 피면 몸에 안좋지만 담배를 피면 기분이 좋아지거든 나도 그래서 어른들이 이해가 돼. 형도 고민 해보고 힘들때 담배를 피워봐 담배는 맛있는 것도 있고, 맛없는것도 있어.</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내일도 담임은 울삘이다</p></li><li><p>시 제목:딸배인생</p></li><li><p>시인 이름:김남훈</p><p><br/></p></li><li><p>아름다운 구절:1.돈을 벌겠다고 시작한 알바가 직장이 되었다.</p></li></ul><p>       2.그래도 난 돈을 벌것이다.</p><p><br/></p><ul><li><p>이유:나도 뭐하고 먹고살지 고민을 많이 해보았다 나도 배달일을 할거같은데 사람들의 시선이 걱정이 된다 하지만 누군가는 배달을 해야하고 이것도 직장이다 배달도 나쁘지 않은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새벽까지 배달하고 하는 사람들이 뭔가 대단하다 배달한다고 욕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간다.</p></li><li><p>돈을 벌기위해서는 직장이 있어야한다 배달도 하나의 인생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배달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p></li></ul><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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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3:03: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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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402_1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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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최애 시 목록</p></blockquote><p>1. 괄호 속의 남자</p><p>2. 따뜻한 등짐</p><p>3. 성선설</p><p>4. 시인의 모자</p><p>5. 나무는 죽어서도 나무다</p><p>6. 너무 멀리 와 있네</p><p>7. 방화</p><p>8. 성가족</p><p>9. 효자손</p><p>10. 너는 나와 다르다</p><p><br/></p><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7일 1교시</p><p>첫 번째 시</p><p><br/></p><ul><li><p>시집 제목: 시인의 모자</p></li><li><p>시 제목: 괄호 속의 남자</p></li><li><p>시인 이름: 임영조</p></li></ul><p><br/></p><ul><li><p>아름다운 구절:</p><p>괄호 같은 시선들 뿔뿔이 흩어지고 </p><p>뙤약 볕만 붐비는 그 자리에 또 </p><p>웬 낯익은 사내 하나 외치고 있다</p></li><li><p>이유: ‘괄호 같은 시선들’이라는 표현은 일상의 풍경 속에서 누군가를 바라보는 방식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담고 있다. 괄호는 말과 말 사이를 분리하거나 덧붙이는 부속적인 기호다. 시인은 사람들의 시선이 마치 괄호처럼 타인을 잠깐 구경하고는 무심히 덮어버리는, 단절되고 임시적인 편견의 틀이라고 말한다. 뙤약볕만 붐비는 거리 위, 그 시선들이 흩어져버린 자리에 '낯익은 사내 하나'가 남아 있다는 묘사는, 군중 속에서 소외된 존재가 묵묵히 제 삶을 살아내는 모습을 더욱 선명하게 부각시킨다.</p><p><br/></p><p>그는 잡화를 팔며 그 자리에서 조용히 외친다. 세상의 시선이 그를 어떻게 바라보든, 그는 흔들리지 않는다. 남자는 괄호 속에 갇히지 않고, 오히려 그 괄호 밖에서 자기만의 문장을 써 내려가는 존재처럼 보인다. 이 시는 우리가 얼마나 쉽게 타인을 판단하고, 얼마나 쉽게 외면하는지를 돌아보게 하면서도, 그러한 시선 따위에 휘둘리지 않고 제 길을 걷는 사람의 고요한 품격을 아름답게 담아낸다.</p></li></ul><p><br/></p><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9일 4교시</p><p>두 번째 시</p><p><br/></p><ul><li><p>시집 제목: 시인의 모자</p></li><li><p>시 제목: 나무는 죽어서도 나무다</p></li><li><p>시인 이름: 임영조</p></li></ul><p><br/></p><ul><li><p>아름다운 구절:</p><p>꼿꼿한 근성만 땅에 박고 서 있는</p><p>저 나무의 생사를 왈가왈부</p></li><li><p>이유: 나무는 죽어서도 나무다. 저기 지나가는 새도, 저기 있는 장미도 죽어서는 자기 자신으로 기억된다. 하지만 사람은 그렇지 아니하다. 나는 죽어서도 내가 아니라 다른 존재로 기억된다. 나도 나로 기억되고 싶다. 하나의 공동체로서의 사람이 아니라 김규민이라는 이름의 사람으로서 기억되고 싶다.</p></li></ul><p><br/></p><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12일 3교시</p><p>세 번째 시</p><p><br/></p><ul><li><p>시집 제목: 마음으로 읽는 시</p></li><li><p>시 제목: 라디오처럼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p></li><li><p>시인 이름: 장정일</p></li></ul><p><br/></p><ul><li><p>아름다운 구절:</p><p>내가 그의 단추를 눌러 주기 전에는<br>그는 다만<br>하나의 라디오에 지나지 않았다.<br><br>내가 그의 단추를 눌러 주었을 때<br>그는 나에게로 와서<br>전파가 되었다.<br><br>내가 그의 단추를 눌러 준 것처럼<br>누가 와서 나의<br>굳어 버린 핏줄기와 황량한 가슴 속 버튼을 눌러 다오.<br>그에게로 가서 나도<br>그의 전파가 되고 싶다.<br><br>우리들은 모두<br>사랑이 되고 싶다.<br>끄고 싶을 때 끄고 켜고 싶을 때 켤 수 있는<br>라디오가 되고 싶다.</p></li><li><p>이유: 사랑이란 감정은 오래도록 무겁고 진지한 것으로 여겨져 왔다. 책임과 언약, 영원이라는 말들이 사랑의 곁을 지켰다. 그러나 이 시는 이전의 사랑을 나타냈던 김춘수의 '꽃'을 비틀어 라디오라는 현문물을 이용해서 현대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본다. ‘라디오처럼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이라는 기발한 발상은 현대인이 사랑을 얼마나 쉽게 소비하고, 쉽게 단절하는지를 보여준다. 시인은 사랑의 가벼워진 형태를 지적하면서도 그것을 단지 비판하지 않고, 그 안에 깃든 외로움과 갈망을 담담하게 드러낸다.</p><p><br/></p><p>“누가 와서 나의 굳어 버린 핏줄기와 황량한 가슴 속 버튼을 눌러 다오”라는 구절은, 사랑조차 닿지 않는 고립된 존재가 다시 누군가와 연결되기를 바라는 절절한 마음을 담고 있다. 결국 시인은 말한다. “우리들은 모두 사랑이 되고 싶다.” 여기서 사랑은 대상이 아니라 존재의 상태이며, 나를 살아 있게 하는 전파다. 이 시는 켜고 끌 수 있는 라디오라는 현대적인 비유 속에 여전히 꺼지지 않는 사랑의 본질과 간절함을 담아낸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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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3:03: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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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408_2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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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나의 집</p></li><li><p>가는 길</p></li><li><p>오시는 눈</p></li><li><p>어인</p></li><li><p>만리성</p></li><li><p>설움의 덩이</p></li><li><p>님의 노래</p></li><li><p>접동새</p></li><li><p>왕십리</p></li><li><p>길</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ul><li><p>시집 제목:김소월</p></li><li><p>시 제목:나의 집</p></li><li><p>시인 이름:김소월</p><p><br/></p></li></ul></blockquote><p>아름다운 구절:</p><p>9행 새벽 새가 울며 지새는 그늘로</p><p>10행 세상은 희게, 또는 고요하게</p><p><br/></p><p>이유:'이 시는 총 13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나는 이 시가 나에게 감동을 준 구절이 새벽 집에서 아무 소리 없는 곳에서 새가 우는 소리 받게 들리지 않는 것이 내가 미래에 살고 싶은 곳의 모습과 비슷하며 아무일 없이 스트레스를 풀며 고통 없이 살며 내가 바라는 사람만 보며 그 사람을 잊지 않고 기다리는 게 마음에 들었다 '나에게 이시는 편안한 집이 꼭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만이 아니라 나에게 소중한 사람을 기다리며 내가 그 사람을 기다리기 위한 안식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게 나에게 와 닿는 일부가 되었다 이 시 의 작가인 김소월 작가는 사람들에게 집이란 사람이 서로 만나기 위한 장소 이기도 하고 사람들끼리 거로 휴식을 취하며 서로를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라고 알려주려 하고 있다 나의 집 작가는 남한이 아니라 북한에서 생활을 했으므로 이 작가는 자신의 경험인 집에서 나가 일하시던 부모님이 돌아 오길 기다리며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신의 부모님이 아닐까 생각하던 시절을 시로 쓴것 같다</p><p><br/></p><p><br/></p><p><br/></p><p><br/></p><p><br/></p><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김소월</p></li><li><p>시 제목:만리성</p></li><li><p>시인 이름:김소월</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3행 쌓았다 헐었다</p><p>4행 긴 만리성</p><p><br/></p><p><br/></p><p><br/></p><p><br/></p><ul><li><p>이유:사람들 처럼 쌓아 놓으면 가끔씩은 쓰러지고 시간이 지나면 허수 있다는것을 만리성에 비유해서 말하는것 같아 내 생각에 잊혀지지 않는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김소월</p></li><li><p>시 제목:접동새</p></li><li><p>시인 이름:김소월</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1행 누나라고 불러 보랴</p><p>12행 오오 불서워</p><p>13행 시새움에 몸이 죽은 우리 누나는</p><p>14행 죽어서 접동새가 되었습니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사람이 죽더라도 서로의 마음이 통해 다시 만날수 있을거라는 희망과 끈기를 주어서 희망을 놓친 사람들에게 다시 희망을 가지게 해주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김소월</p></li><li><p>시 제목:길</p></li><li><p>시인 이름:김소월</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4행 오늘은</p><p>5행 또 몇십 리</p><p>6행 어디로 갈까</p></li></ul><p><br>           이유: 자신이 매일매일 어디를 갈지 모르고 어디를 갈수있을지를 정하는것이 사람이 사회에 묵여이지 않고 풀려있어 자유롭게 자신의 마음대로 살수있는것이 인상깊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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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3:0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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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itle>
         <author>253413_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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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최애 시 목록</p><p>1.출렁출렁 박성우</p><p>2.공부 기계 박성우</p><p>3.그깟 학교 박성우</p><p>4.36.4 전은영</p><p>5.선인장 이소린</p><p>6.놀이터 정연주</p><p>7.엄마의 핸드폰 최지현</p><p>8.엄마 지갑 최재훈</p><p>9.시간이 멈춰 버린 학교 이승우</p><p>10.야자라는 구속영장 김대현</p><p><br/></p><p><br/></p><p><br/></p><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 </p><p>2025년 5월 7일 1교시-</p><p>첫번째 시</p><p>시집 제목: 난 빨강 </p><p>시 제목: 출렁출렁 </p><p>시인 이름: 박성우</p><p>아름다운 구절:힘껏 길을 잡아당기면 출렁출렁 그리운 니가 내게 안겨온다</p><p>이유: 이 시에서는 움직일 수 없는 것이 출렁출렁 이라는 감각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입체적으로 나타내 인상 깊기 때문이다 또한 </p><p><br/></p><p><br/></p><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7일 1교시-</p><p>두번쨰 시</p><p>시집 제목:36.4'c</p><p>시 제목: 36.4'c</p><p>시인 이름: 전은영</p><p>아름다운 구절: 꽁꽁 언 얼음 덩어리는 아무리 뜨거워도 녹지 않는다.</p><p>이유:잘못된 습관이나 평소의 잊어버린 것들은 다시 되찾거나 얻을 수 없다는 구절처럼 보이기 떄문에 되게 재밌고 인상깊기 때문이다.</p><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7일 1교시-</p><p>세번쨰 시</p><p>시집 제목:36.4'c</p><p>시 제목:엄마의 핸드폰 </p><p>시인 이름: 최지현</p><p>아름다운 구절: 내 다른 손에서 찬란히 빛나고 있는 나의 핸드폰이 부끄러워 주머니 속으로 깊게 깊게 숨겨버렸다.</p><p>이유: 엄마의 핸드폰과 자신의 핸드폰이 비교되어 부모의 사랑과 부모에 대한 미안함, 죄책감을 느껴 철이 들게 된 계기가 되고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같아서 슬프기도 했기 떄문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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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3:30: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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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i9iz9fa7g6azf0qt/wish/3451476612</link>
         <description><![CDATA[<p><br/></p><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호수 21나태주</p></li><li><p>늦여름22나태주</p></li><li><p>재회1 41나태주</p></li></ol><p>4.입술 46나태주</p><p>5.장갑 한 짝 61나태주</p><p>6.이별 이후 62나태주</p><p>7.희망 64나태주</p><p>8.어머니 앞에 73나태주</p><p>9.쌍가락지 74나태주</p><p>10.울컥나태주</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p></li><li><p>시 제목: 호수</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br/></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em></strong></p><p><strong><em>- 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p></li><li><p>시 제목:</p></li><li><p>시인 이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em></strong></p><p><strong><em>- 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p></li><li><p>시 제목:</p></li><li><p>시인 이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em></strong></p><p><strong><em>- 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p></li><li><p>시 제목:</p></li><li><p>시인 이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li></ul><p><br/></p><p>예시본</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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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5 01:4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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