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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시점 바꾸기 by 유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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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3 08:39: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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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희 시점 본문</title>
         <author>dbwlgus40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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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 아저씨가 우리 아빠래문 좋겠다.”</div><div>하고 불쑥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는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져서 나를 몹시 흔들면서,</div><div>“그런 소리 하문 못써.”</div><div>하고 말하는데 그 목소리가 몹시 떨렸습니다. 나는 아저씨가 몹시 성이 난 것처럼 보여서 아무 말도 못하고 안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div><div>어머니가,</div><div>“어디까지 갔던?”</div><div>하고 나와 안으며 묻는데, 나는 대답도 못 하고 그만 훌쩍훌쩍 울었습니다. 어머니는 놀라서,</div><div>“옥희야, 왜 그러니? 응?”</div><div>하고 자꾸만 물었으나 나는 아무 대답도 못 하고 울기만 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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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3 08:39: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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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희 시점 본문</title>
         <author>dbwlgus40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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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나이 지금 여섯 살밖에 안 되었지마는 하여튼 어머니가 풍금을 타시는 것을 보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우리 유치원 선생님보다도 풍금을 더 잘 타시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어머니 곁으로 갔습니다마는 어머니는 내가 곁에 온 것도 깨닫지 못하는지 그냥 까딱 아니 하고 풍금을 탔습니다. 조금 있더니 어머니는 풍금 곡조에 맞추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얼마 오래지 않아 목소리는 약간 떨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가늘게 떨리는 노랫소리, 그에 따라 풍금의 가는 소리도 바르르 떠는 듯했습니다. 노랫소리는 차차 가늘어지더니 마지막에는 사르르 없어져 버렸습니다. 풍금 소리도 사르르 없어졌습니다. 어머니는 고요히 풍금에서 일어나시더니 옆에 섰는 내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그 다음 순간 어머니는 나를 안고 마루로 나오셨습니다. 어머니는 아무 말씀도 없이 그냥 나를 꼭꼭 껴안는 것이었습니다.</div><div>우리 어머니의 새하얀 두 뺨 위로 쉴 새 없이 두 줄기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는 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그것을 보니 나도 갑자기 울고 싶어졌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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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3 08:39: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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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희 시점 본문</title>
         <author>dbwlgus40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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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꽃을 들고 냄새를 맡고 있던 어머니는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무엇에 몹시 놀란 사람처럼 화닥닥하였습니다. 그러고는 금시에 어머니 얼굴이 그 꽃보다도 더 빨갛게 되었습니다. 그 꽃을 든 어머니 손가락이 파르르 떠는 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머니는 무슨 무서운 것을 생각하는 듯이 방 안을 휘 한번 둘러보시더니,</div><div>“옥희야, 그런 걸 받아 오문 안 돼.”</div><div>하고 말하는 목소리는 몹시 떨렸습니다. 나는 꽃을 그렇게도 좋아하는 어머니가 이 꽃을 받고 그처럼 성을 낼 줄은 참으로 뜻밖이었습니다. 어머니가 그렇게도 성을 내는 까닭을 나는 모르지만 하여튼 성을 낼 바에는 내게 내는 것보다 아저씨에게 내는 것이 내게는 나았기 때문입니다. 한참 있더니 어머니는 나를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와서,</div><div>“옥희야, 너 이 꽃 이얘기 아무보구두 하지 말아라, 응.”</div><div>하고 타일러 주었습니다. 나는,</div><div>“응.”</div><div>하고 대답하면서 고개를 여러 번 까닥까닥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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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3 08:39: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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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지현(예시)</title>
         <author>dbwlgus40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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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본문을&nbsp;보고 시점 바꾸어 내용 작성</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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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성 방법</title>
         <author>dbwlgus40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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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제목란에 본인 이름 작성<br>- 내용란에 시점 바꾸어 내용 작성<br>- 맨 위의 본문을 보며 작성<br>- 배경색은 하얀색으로 작성<br>- 보라색 배경이 본문임<br>- 내용 작성 시 서술자에 맞게 작성<br>- 모든 내용을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서술자에 맞게 필요 없는 내용을 삭제해도 됨</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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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3 08:39: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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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무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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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옥희가 말했다 "난 아저씨가 우리 아빠래문 좋겠다" 나는 이 말을 듣고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지며 말했다. "그런 소리 하문 못써."<br>나는 옥희의 말을 듣고 당황스러웠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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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00:40: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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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석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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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옥희가 나에게 "난 아저씨가 우리 아빠래문 좋겠다" 라고 말했다. 나는 당황스럽고 놀라서 "그런 소리 하문 못써." 라고 말했다 어느새 내 얼굴은 홍당무처럼 빨개져 있었다.<br>옥희는 사랑방을 나와서 집으로 뛰어 들어갔다.<br>집 안에서는 옥희의 울음소리가 들렸다.<br>아무래도 옥희가 상처를 받은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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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00:4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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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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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옥희는 여섯 살이었지만 옥희의 어머니가 풍금을 타는 것을 처음 보았다. 옥희는 자신의 유치원 선생님보다 더 잘 풍금을 타는 어머니를 보고는 어머니의 곁에 가서 풍금 연주를 들었다. 조금 있더니 어머니는 풍금 곡조에 맞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얼마 오래 지나지 않아 목소리는 떨리기 시작했다. 결국 노래소리는 차차 가늘어지면서 풍금 소리도 차차 없어졌다. 어머니는 옥희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고 옥희를 안고 마루로 나왔다. 어머니는 아무 말 없이 그냥 옥희를 꼭꼭 껴안았다. 어머니는 결국 눈물을 흘렸고 그 모습은 참으로 안쓰러웠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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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00:40: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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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예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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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오늘 옥희에 그 말을 듣자마자 몹시 떨렸다. 나는 옥희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나의 얼굴이 붉어져만 간다. 그것을 옥희도 보았을 것이다. 나는 재빨리 "그런 소리 하문 못써"라고 말했다. 순간적이지만 그 말보다는 부드러운 말을 할 걸 그랬다. 옥희가 상처받았을것이다. 사랑방에서까지 옥희의 울음소리가 희미하게 들린다. 울음소리를 듣자 생각에 잠겼다. 어쩌면 나도 그 말을 듣고 싶었을 지도 모르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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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00:4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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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7 허금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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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옥희는 여섯살밖에 안되었지만은 하여튼 어머니가 풍금을타는것을 처음보았습니다. 옥희는 그 소리에 홀려 그저 곁에 다가가기만 했습니다.&nbsp; 어머니는 풍금을타며 점점 사무치는 그리움에 견디지 못하고 풍금 곡조에 맞추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허나 노래를 부르면 그리움이 사라질것이란 생각과 다르게 점점 그리움이 사무쳐 얼마안가 목소리가 떨리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노래를 멈추었습니다.&nbsp; 어머니는 그제서야&nbsp; 옆에있던 옥희가 눈에띄었습니다. 어머니는 옥희에 얼굴에서 사랑하는 남편에 얼굴이 보였습니다. 어머니는 아무말없이 옥희를 껴안았습니다. 어머니는 아무말없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옥희는 그것을 말똥한눈으로 보더니 조금있다 살짝 눈물에 흐려졌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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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00:4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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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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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옥희와 뒷동산에 놀러갔다 오는 길에 옥희가 말했다. "난 아저씨가 우리 아빠래문 좋겠다." 나는 너무 놀라 옥희에게 "그런 소리 하문 못써." 라고 말했다. 난 부끄러운 마음에 옥희에게 말한거지만 나의 말 뒤에 옥희가 집에 뛰어들어가 조금 이따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린것을 보니 옥희가 상처를 받은 것 같았다. 마음이 불편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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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00:43: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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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3 박보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bwlgus406/2222211111/wish/2602402540</link>
         <description><![CDATA[<div>사랑 손님께서 그 꽃을 주신 것이라니 정말 믿기지 않는다. 얼굴이 너무 뜨겁다.&nbsp;손이 파르르 떨린다. 손이 떨리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사랑 손님이 내게 마음이 있는 것이 나날이 확실해진다. 더불어, 나도 사랑 손님에 마음이 있는 것 같다. 그와 눈을 마주칠 때면 얼굴이 뜨거워지고, 눈을 피하게 된다. 하지만, 나는 사별을 했고, 그와 사랑을 하면 안 되는 사람이지 않을까. 옥희에게 그런 걸 받아 오면 안된다고 말했다. 목소리가 떨렸다. 그를 사랑하지만 나에게는 옥희도 있다. 내 마음을 접는 것이 옳은 일일 것 같다. 옥희를 방 안으로 데리고 와 꽃 얘기를 아무한테도 하지 말라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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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00:44: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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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이삭</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bwlgus406/2222211111/wish/2602402697</link>
         <description><![CDATA[<div>옥희가 예쁜 빨간 꽃을 가져다 주었다.<br>옥희가 어떻게 알았는지 그 꽃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었다.<br>그래서 나는 옥희에게 물었다.<br>"그 꽃은 어디서 났니? 퍽 곱구나."<br>그러자 옥희가 말했다.<br>"응, 이 꽃! 저, 사랑 아저씨가 엄마 갖다 주라고 줘."<br>그 말을 듣고 나는 적지않게 놀랐다.<br>사랑 아저씨가 나에게 꽃을 주다니!<br>그것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을 말이다.<br>이 행동은 나를 향한 사랑의 표현이 틀림없다.<br>하지만 나는 임자를 향해 영원히 임자만 바라보겠다고 맹세를 했기 때문에 이 사랑을 받아들일 수 없다.<br>그래서 나는 옥희에게 말했다.<br>"옥희야, 그런 걸 받아 오문 안 돼."<br>그렇게 말하고 생각해보니 옥희가 좀 삐진 것도 같고 옥희가 이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아저씨도 나도 불편해질게&nbsp;뻔했다. 그래서 나는 옥희에게 이 일을 아무에게도 하지 말라고 하면서 타일러 주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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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00:44: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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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지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bwlgus406/2222211111/wish/2602402829</link>
         <description><![CDATA[<div>꽃을 들고 냄새를 맡고 있었는데 저기 강아지가 보이길래 그 쪽으로 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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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00:44: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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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도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bwlgus406/2222211111/wish/2602403036</link>
         <description><![CDATA[<div>아저씨 시점<br><br>"난 아저씨가 우리 아빠래문 좋겠다." 하고 옥희가 불쑥 말했다. 나는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져서 " 그런 소리 하문 못써." 하고 말했다. 솔직히 내심 좋은 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당황스러운 마음도 감출 수는 없었다. 내가 성이 난 것처럼 보였는지 옥희는 안으로 뛰어 들어가 버렸다. 안에서는 울음소리와 이야기 소리가 함께 들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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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00:44: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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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승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bwlgus406/2222211111/wish/2602403069</link>
         <description><![CDATA[<div>난 아저씨가 우리 아빠래문 좋겠다.”</div><div>하고 불쑥 말했습니다.&nbsp;<br>그랬더니 아저씨는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져서 나를 몹시 흔들면서,</div><div>“나도 니 아빠 하고싶다.”</div><div>하고 말하는데 그 목소리가 몹시 떨렸습니다. 나는 아저씨가 몹시 기뻐하는 것처럼 보여서&nbsp; 신나서 안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div><div>어머니가,</div><div>“어디까지 갔던?”</div><div>하고 나와 안으며 묻는데, 나는 대답도 못 하고 그만 싱글벙글 웃었습니다. 어머니는 어리둥절 해서,</div><div>“옥희야, 왜 그러니? 응?”</div><div>라고 어머니가 물었습니다. 그러자 옥희가 말을 했습니<br>아쩌시가 아빠 되고 싶다고 했어!<br>어머니는 놀랐습니다.<br>아저씨와 결혼 하였습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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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00:44: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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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아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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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옥희가 사랑의 손님 대신 전해준 붉은 꽃의 향을 맡자 꽃향기가 너무 좋은 나머지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러고는 순간 그 손님이 이 꽃을 나에게 준 것이 라고 생각한 순간 부끄러운이 몰려와 나도 모르게 얼굴이 마치 잘 익힌 붉은 토마토처럼 빨갛게 변했습니다. 하지만 옥희를 위해서라도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지면 안 된다는 생각이 스쳐가자 어느순간부턴가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일이 생기면 그 손님에 대한 마음이 커질 것 같아 두려워 주변을 살피고 옥희에게 말을 꺼냈습니다.<br>"옥희야, 그런 걸 받아 오면 안 돼."<br>라고 불안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내가 이 말을 꺼내자 옥희는 긴장한 눈 빛으로 나를 쳐다 봤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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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00:44: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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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송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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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옥희가&nbsp;준 꽃을 들고 있던 나는 옥희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몹시 당황에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졌다 나는 복잡한 생각이 들며  옥희에게 그런 것을 들고 오지 말라고 말했다 옥희에게 너무 심하게 말했나? 나는 지금 더욱 더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몸도 계속 떨리기 시작했다 나는 옥희에게 아무한테도 이것을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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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00:44: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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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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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옥희는 여섯 살밖에 안된 어린 소녀입니다<br>옥희는 오늘 처음으로 어머니가 풍금을 타는 것을 처음 봤습니다.&nbsp;<br>어머니도 옥희 앞에선 처음으로 풍금을 타는 것입니다.<br>그렇게 옥희는 어머니의 곁으로 갔지만 어머니는 왔는지도 모르고 그냥 까딱 까닥 풍금을 탔습니다.<br>조금만 있으니 어머니는 풍금 곡조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얼마<br>가지도 못하고 목소리가 약간 떨리기 시작했죠. 가늘게 떨리는 노랫소리, 그에 따라 풍금의 가는 소리도<br>바르르 떠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점점 노랫소리는 가늘어지고 마지막엔 사르르 없어져버렸습니다.<br>그렇게 풍금 소리도 사르르 없어져버렸죠. 어머니는 고요히 풍금에서 일어나 옆에 서있던<br>옥희의 머리를 쓰다듬엇습니다. 그다음에 어머니는 옥희를 꼭 껴안곤 눈물을 흘리고 말았죠.<br>그렇게 옥희도 울고 싶어 했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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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00:44: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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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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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꽃에 냄새가 좋아서 맡고 있었는데 그이가 주셨던거라니, 날 위해서일까? 정말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진다. 그이도 정말로 날 좋아하고 있을까? 인정하기 싫지만 나도 모르게 곰곰씨를 좋아하게 된 것 같다. 하지만 죽은 내 남편을 위해서라도 남편과의 의리를  지키고 싶다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 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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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00:45: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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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솔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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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옥희가 준 꽃을 들고 냄새를 맡고 있는데 글쎄, 옥희가 이 꽃을 어디서 갖고 왔냐는 나의 물음에 "저, 사랑 아저씨가 엄마 갖다 주라고 줘" 라고 말하였다. 그 순간, 놀라고 당황스러우면서도 부끄러웠다. 이런 모습을 누가 봤을까 봐 두려워 주변을 둘러보고 나도 모르게 옥희를 다그쳐 버렸다. 자책하고 있을 때 옥희는 조금 놀란 듯한 표정을 짓다가 무언가를 생각하기 시작한 것 같았다. 옥희가 생각을 끝낸 듯 했을 때 나는 옥희를 방 안으로 데려와 이 꽃 얘기를 아무에게도 하지 말라고 조용히 일러주었다. 옥희가 알겠다고 하자 그제야 안심이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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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00:5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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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소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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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꽃을 들고 냄새를 맡던 나는 옥희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몹시 놀라 화다닥 하였습니다. 그러곤 나의 얼굴은 마치 붉은 장미 처럼이나 빨게졌습니다. 손을 파르르 떨고,혹시나 그분이 보고 계실까 두려워 주변을 휘휘 둘러보고는 이내 말했습니다.<br>&nbsp;"옥희야,그런 걸 함부러 받아 오면 안돼."&nbsp;<br>그러자 옥희의 표정은 서운한듯이 점점 굳어졌습니다.옥희가 잘못한 것이 아닌데 너무 성을 낸 것 같아서 조금 미안하기도 하였습니다.한참이 지나고 나는 옥희를 내 방으로 불러서&nbsp;<br>"옥희야,이 꽃&nbsp; 이야기 아무보구도 하지마라,응?"&nbsp;<br>하며 타일렀습니다. 옥희는 나의 이런 모습에 놀란 듯 눈을 크게 뜨고 끄덕이며 방을 나갔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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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00:50: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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