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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글쓰기 by 영산고등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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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8-30 00:43: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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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autifulyoungsan/i07ez1xaxy3h6qmo/wish/3095158789</link>
         <description><![CDATA[<p>필명:only카레</p><p><br/></p><p>  나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일주일만에 조퇴를 하였다. 그 다음 주에도 하고, 그 다다음주에도 하고 5월까지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씩은 했던거 같다. 조퇴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했지만 조퇴하고 싶다고 선생님에게 찾아갔던 것은 일주일에 3~4번은 됐던 거 같다. 초반에는 별 말없이 보내셨지만 조퇴 횟수가 달에 2번을 넘어가니까 선생님이 점점 조퇴를 잘 시켜주지 않으려고 하셨다. 그래도 나는 계속 조퇴를 하고 싶다고 계속 찾아갔다. 선생님은 차라리 보건실에서 조금 쉬는 건 어떻겠냐고 하셨다. 하지만 교과 담당 선생님께서 잘 허락해주시지 않았다.선생님은 초임교사셨는데 장난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의 부모님에게 전화를 하는게 무섭다고도 하셨다. 5월 달 이후로는 부모님이 조퇴 허락을 잘 안해주셔서 조퇴를 하고 싶다고 선생님에게 찾아가는 것도 줄어들게 되었다. 그 대신 병원을 다녀오겠다고 외출을 시켜 달라고 가끔씩 그랬다. 지금 생각해보면 학교에 있는 게 싫었던 거 같기도 하다. </p><p>  '학교에 있기 싫은데 마침 몸도 조금 안 좋은 거 같네' 이 생각으로 계속 조퇴를 했던 거 같다. 아니면 진짜 아파던지 같기도 하고, 아무튼 내 조퇴를 위해 쉬는 시간마다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대신 허락을 구해주신 선생님에게 쉬는 시간을 뺏어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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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30 05:54: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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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적인 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autifulyoungsan/i07ez1xaxy3h6qmo/wish/3096355391</link>
         <description><![CDATA[<p>필명: 필명</p><p><br/></p><p> 사람은 긍정적인 것 보다 부정적인 것을 더 오래 기억한다. 그래서 좋은 말 100번 듣는 것과 나쁜말 1번 듣는 것이 같다고도 한다. 우리는 이 사실을 조금만 깊게 생각 해 보면 알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 테지만 아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알아야 할 것이 말의 힘은 대단하다. 말은 누군가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수 있지만 큰 상처와 아픔을 줄 수 있다. 이러한 것을 알면서도 생각 없이 말을 가볍게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될 수 있다. 나는 그러한 사람이 나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난 당연히 이러한 것을 아니깐 말을 할때 최대한 생각을 할려고 한다. 하지만 나도 사람이니깐 매 순간 생각을 하며 말 하기가 어렵다. 긴장이 풀리거나 흥분되는 거와 같이 감정에 동조되어 객관적이지 못 할때 생각을 안 하고 말을 하는 거 같다. 그럴때 내 주변 친구나 가족 등 한테 상처되는 말을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장난으로 별 의미 없이 가볍게 던진 말이지만 상대방이 상처를 받았다면 그건 내 잘 못이다. 우리는 모두 좋은 말을 듣고 싶어한다. 하지만 진작 간단한 칭찬과 같은 좋은 말은 친한 사람 일수록 잘 하지 않는 거 같다. 아무 행동도 없이 오로지 상대방에게 좋은 말을 받고 싶어하는 것은 안일한 생각이다. 먼저 좋은 말을 하면 상대방도 나에게 좋은 말을 해줄 것이다. 내가 생각 없이 말한 행동에 의해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나도 말의 무게를 알기에 상처를 준 것을 미안하게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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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31 10:4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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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기기 금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autifulyoungsan/i07ez1xaxy3h6qmo/wish/3096760490</link>
         <description><![CDATA[<p>필명: J.M</p><p><br/></p><p>  몇년 전, 마산 친구들과 함께 계획한 캠핑 계획이 있었다. 처음엔 너무 신났던 기억이 있다. 우리가 떠나는 날, 캠핑을 잘 준비했다고 생각하고, 친구들도 나와 함께하는 캠핑을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모든 계획은 기대와는 다르게 흘러갔다. 우리가 도착한 마산 안녕오토캠핑장은 전력 문제로 전기가 되지 않는 기간이였다. 확인하지 않는 내 불찰이였다. 친구들은 전자기기를 많이 사용하는데 사용 못했다. 그때 나는 너무 당황하고, 친구들이 불편해 하는데 제대로 대응못한게 미안했다. 이때는 11월 말이여서 밤이 되면서 기온이 떨어졌고, 내 준비가 부족했던 탓에 우리 모두 춥게 지내야했다. 친구들은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나를 배려해줬고, 그때 내 행동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깨달았다. 캠핑이 끝나고 집에 왔을 때 난 진심으로 사과했다. 정말 미안하다고 너희들이 얼마나 불편한지 안다고 다음에는 잘 준비하겠다고 친구들은 웃으면서 괜찮다고 했다. 다음부터 잘 준비하면 된다고. 그때 친구의 배려와 이해에 깊이 고마워하며, 앞으로 더 나은 친구가 되야겠다 다짐했다. 이후에도 우리들은 더 많은 추억들을 쌓았고, 그 캠핑은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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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1 03:13: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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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잔소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autifulyoungsan/i07ez1xaxy3h6qmo/wish/3097359654</link>
         <description><![CDATA[<p>  방학때, 나는 하루종일 내 방에 누워 휴대폰만 만지작 거리고있었다. 매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 밤 낮이 바뀌는 현상도 나타났다. 이로 인해 나는 엄마에게 꾸중을 들었다. “OO아, 일어나야지” 엄마가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나는 자고있었는데 엄마가 깨워 엄마에게 짜증을 냈다. 엄마는 나를 깨우고 밥을 준비하러 갔다. 밥을 준바하면서 엄마는 나에게 ” OO아, 이것 좀 도와줘“라고 말했지만, 나는 귀찮아 엄마 말을 듣지 않고 방에서 누워있었다. 또한 엄마는 나에게 집안일도 하라고 시키지만 나는 귀찮아 한참을 누워있다가 엄마의 잔소리를 듣고 난 후 움직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소한것에 엄마에게 짜증을 내 미안했다. 이로 인해 나는 엄마에게 미안했던 일만 가득했던거 같다. 이제는 내가 먼저 나서서 엄마를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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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1 23:4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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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해금지모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autifulyoungsan/i07ez1xaxy3h6qmo/wish/3097359815</link>
         <description><![CDATA[<p>필명 : 빨간새</p><p><br/></p><p> 어느 날, 친구와 대화를 한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 아이돌, 날씨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다가 친구가 물었다. ”너는 어떻게 생각해“. 난 당황했다. 나도 모르게 귀를 닫고 멍을 때린 것이다. 그러면 나는 “잠시만, 뭐라고?”라며 대화를 이어나간다.</p><p> 저녁시간, 다른 친구에게서 DM이 온다. 난 바로 답장을 할 수 있지만 몇 시간 뒤, ‘잔다고 못 봤어.‘라고 답장을 한다. 왜냐하면 타인과의 교류가 피곤했기 때문이다.</p><p> 학교 쉬는 시간, 친구가 나를 부른다. 난 엎드려 있지만 깨어있다. 분명 난 들었다. 그 친구의 목소리를. 하지만 난 못 들은 척 눈을 감는다. 그러곤 혼자 한숨을 쉰다.</p><p> 분명 내가 한 이 행동들은 잘 못했다는 걸 안다. 하지만 난 나만의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타인보다 나를 먼저 생각한 것이다. 이제 와서 생각하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늦었지만 이 말 한마디는 해야겠다. “미안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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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1 23:49: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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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상처주기 쉬운 사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autifulyoungsan/i07ez1xaxy3h6qmo/wish/3097369363</link>
         <description><![CDATA[<p>  나는 오늘 아침에도 화를 내며 집을 나왔다. 학교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 다리며 곰곰이 생각했다. 내가 잘못한 건가? 하지만 기분이 상한 나는 엄 마의 잘못으로 돌리며 자기합리화를 한다.</p><p>  엄마라는 존재는 나에게 가장 가깝고도 소중한 존재이다. 하지만 엄마는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내 옆에 항상 있어주기 때문에 안일해진 나는 엄마에 게 쉽게 상처주고 만다. 엄마가 집에서 쉬고 있는 나에게 공부 좀 하라고 이야기 한다. 여기서 난 그냥 조금 있다가 한다고 말해도 되지만 마음속에 가시를 품고 엄마에게 '알아서 할게'라고 말을 한다.</p><p>  사실 생각해보면 난 알아서 잘 하지 못한다. 그런 나에게 엄마의 걱정은 잔소리로만 들린다. 그리고 엄마에게 "해준 게 뭐가 있는데?"라고 상처주는 말을 뱉고만 말았다. 그 말을 들은 엄마는 할말을 잃었다. 나도 말하고 아차 싶었다.</p><p>  사실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 평화로움과 자유, 부귀영화는 엄마가 만들어 준 것이다. 난 그것에 대한 감사함과 고마움을 아주 까마득하게 까먹고 살아왔다. 엄마는 날 무조건 적으로 아무 대가 없이 날 사랑해준다. 그만큼 난 엄마에게 상처주기 쉽다. </p><p>  아직 철이 덜 든 나는 항상 내 감정에 휘말려서 상처주는 말들을 내뱉고만다. 그리고 엄마의 잘못이라고만 생각한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기 때문에 실수할 수 있는데 난 그것을 이해해주지 못햇다. </p><p>  엄마에게 정말 죄송하다. 내가 부족함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야근까지하며 우리를 위해 일하는 엄마라는 사실을 절대 까먹으면 안된다. 앞으로는 더 나아진 모습으로 엄마를 대해야겠다. 그리고 이 감사함을 까먹지 않고 살아가야겠다. 오늘도 감사한 엄마에게 시랑해 엄마.</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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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2 00:00: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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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autifulyoungsan/i07ez1xaxy3h6qmo/wish/3097831483</link>
         <description><![CDATA[<p>필명. 고양이</p><p><br/></p><p>  우리집에는 중3때부터 키워서 고1때까지 지냈던 아주 작은 강아지가 있었다. 그 강아지의 이름은 하나이다. 하나는 내가 본 동물들 중에서 가장 말을 잘 듣고 식탕이 무지하게 강한 그런 강아지였다. 항상 내가 밥을 먹을 때면 식탁 옆에 서서 쳐다보며 '어떻게 하면 저 음식들을 내가 먹을 수 있지'라는 생각으로 나를 지그시 쳐다본다. 그리고는 반응이 없으면 낑낑거리면서 달라고 애교부린다. </p><p>  또 언제는 학교 갔다가 집에 들어가면 아차 싶을 때가 종종 있다. 바로 개구쟁이 하나가 내 간식 창고를 뒤져 먹어 버린 것이다. 그럴 때마다 '강아지가 왜 저렇게 식탐이 많을까?'라고 생각하곤 한다. 어쩌면 주인을 닮아서 일지도 오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p><p>  또 하나는 산책 가는 걸 무척 좋아했다. 내가 "산책갈까? 하나야" 이러면 멀리서도 그 소리를 듣고 나갈 준비를 했다. 또 빠질 수 없는 건 산책을 갔다 오면 밥 달라고 낑낑거린다. </p><p>  내가 하나와 함께 있는시간 동안은 밤도 더 많이 주고 산책도 실컷하고 좋은 추억 많이 쌓아 둘 걸 많이 후회하고 너무 미안하다. 다음 생의 하나는 나보다 더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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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2 05:25: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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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의 휴일</title>
         <author>leegeonhak</author>
         <link>https://padlet.com/beautifulyoungsan/i07ez1xaxy3h6qmo/wish/3097858242</link>
         <description><![CDATA[<p> 필명: gs</p><p> 어느 토요일 아침, 나는 세안 후 아침식사를 하고 폰을 보며 침대에 드러누워 있었다. 얼마 뒤 아빠가 방에 들어와서 물었다. </p><p>  "오늘 어디 놀러갈래? 아빠 쉬는 날인데". 나는 그때 당시 집 밖을 나가기 싫어하는 집돌이 이었기에 "나 오늘 집에서 놀래~"라고 대답했다. 아빠는 그 말을 듣고 계속 놀러 가자 하며 재촉하였다. 나는 그때 폰에 매우 집중하고 있었기에 아빠의 말이 거슬렸다. 나는 아빠에게 "싫어! 난 안갈거야! 엄마랑 가!"라고 소리쳤다. 아빠는 시무룩해하며 조용히 방에서 나갔다. 이후 나는 폰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p><p>  점심이 되자 배가 고파서 방에서 나왔다. 아빠는 거실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 계셨다. 그때 그 당시 분위기는 어색했다. 나는 빨리 부엌으로 들어가 라면을 끓여서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그때부터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식사를 마치고 설거지를 하고 아빠에게 가서 "지금이라도 놀러갈래?"라고 물었다. 그러자 아빠는 "아까 가자고 했을때 갔어야지. 늦었잖아. 그냥 다음에 놀러가자!"라며 친절히 대답해주셨다. </p><p>  나는 알겠다고 하고 미안한 마음을 품고 방에 들어갔다. 이후 폰을 볼 때마다 미안하여 집중을 할 수 없었고 컴퓨터 게임을 해도 신경이 쓰여 지기만 했다. 나는 그때 아빠의 표정을 잊을 수 없었다. 항상 아빠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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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2 05:4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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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숙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autifulyoungsan/i07ez1xaxy3h6qmo/wish/3098339834</link>
         <description><![CDATA[<p>저번주 토요일 아침에 눈을 서 시계를 보니 아직 수학학원 갈 시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다시 누우면서 수학 숙제는 나중에 해야지 생각했다. 그런데 누워서 핸드폰만 하다 보니 수학학원에 갈 시간 까지 겨우 2시간 밖에 남아 있지 않았었다. 2시간전에는 수학 숙제를 해야 학원 갈 때 쯤 다 마칠 수 있는데 그날따라 움직이기 너무 귀찮아서 한 장도 제대도 풀지 않고 수학 학원 에 갔다.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안한 숙제를 조금이라도 풀려고 자리에 앉아 풀 고 있었다. 그 때 선생님께서 나에게 다가와 숙제는 잘 해봤냐고 물으셨고 나는 벌을 받기 싫어 선생님께 다 했다고 대답했다. 다행히도 선생님께선 내 숙제 를 검사하지 않았고 그냥 가셨다. 결국 수업을 다 마친 뒤 어제 받은 숙제를 내일 숙제로 다시 받았다. 하치만 나는 다음날에도 또 숙제를 거의 해가지 않았고 선생님께 거짓말을 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수학학원 선생님께 너무 죄송하다. 앞으로 수학 숙제를 잘 해가야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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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2 12:12: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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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구공</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autifulyoungsan/i07ez1xaxy3h6qmo/wish/3099039086</link>
         <description><![CDATA[<p>필명: 평범한 회사원</p><p><br/></p><p> 건학이가 학교에 10만원 상당에 배구공응 들고왔다. 이 배구공으로 체육시간이나 쉬는시간에 친구들과 놀았다. 그때 건학이가 친구들에게 말했다. “배구공이니까 발로 차지마” 이 말을 우리는 들었지만 공을 차고 놀았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와 같이 여유시간에 체육광에 체육을 하러 갔다. 그때도 건학이 배구공으로 풋살을 하고있었다. 그 모습을 본 건학이는 마지못해 같이 풋살을 했다. 그러던 중 공을 높이차 천장에 맞고 체육관 천장 옆으로 사라질뻔 했다. 그러던 중 체육쌤이 그 상황응 보고 “공 좀 세게 차지마라”고 했지만 우리는 들은체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날 쉬는시간에 똑같이 친구들과 체육관에서 풋살을 하고있었다. 그때 우려했던 상황이 일어났다. 풋살을 하다가 내가 공을 찼는데 체육관 천장 옆으로 날아간것이다. 그대로 친구들은 멈췄다. 일단 학교가 끝날때 쯤이여서 건학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내일 다시 얘가하자고하고 집에 갔다. 나는 건학이 공을 잃어버려서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공을 배상을 해야한다면 공값을 내야된다는 상황이 더 걱정되었다. 다음날이 되어 학교를 갔다. 1교시가 끝나고 옆반에 가서 건학이에게 배상을 어떻게 해주면 좋겠냐고 물었다. 그 공이 산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가로 배상을 해줘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건학이는 우리가 학생이기도 하고 10만원이란돈이 적지않은 돈이기 때문에 “5~6만원만 천천히 갚으라고 배려를 해줬다. 나는 그말을 듣고 바로 배상을 해주고 싶었지만 그 돈을 마련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하지만 건학이는 재촉하지 않고 “천천히 갚아도 돼”라고 말해주었다. 내가 그돈을 모으는데 시간이 좀 걸리면서 나와 건학이 둘다 까먹을때 쯤 건학이가 많이 부담되면 갚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이말을 듣고 미안하기도 하면서 건학이에게 잘해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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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3 01:10: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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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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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초등학생일 때 교실에서 한 학생이 혼나고 있었다. 그 학생은 교과서를 들고 오지 않아서 선생님께 혼나고 있었다. "ㅇㅇ아, 왜 책을 안 들고 왔니? 너 이러면 수업을 못해. 찾아보고 없으면 새로 사오렴." 이런 말씀을 하시며 그 학생을 혼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 학생은 계속해서 교과서를 들고오지 않았고 그때마다 선생님께 혼났다. 나는 그 학생을 볼 때마다 '왜 쟤는 책을 매일 안 들고 와서 혼나는 거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선생님께서 숙제 검사를 하겠다며 책상 위에 책을 펼쳐놓으라고 하셨다. 나는 서랍에서 책을 꺼내 책을 펼쳤다. 그 순간 나는 내 두 눈을 의심했다. 교과서가 백지 상태였기 때문이다. 분명 숙제를 다 끝내놨었는데 백지 상태라니. 뭐가 잘못됐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책상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또 한 번 놀랐다. 같은 교과서가 두 개가 나온 것이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머리를 굴리고 있을 때 한 가지 기억이 떠올랐다. 위에서 얘기했던 학생이 혼나기 전에 내가 장난이랍시고 그 학생의 책을 숨겼던 것이었다. 나는 그 후 그 일을 까먹고 그 친구에게 책을 돌려주지 않았던 것이 생각났다. 그렇게 나는 이 사실을 떠올리고 바로 친구에게 책을 돌려주고 사과를 했다. 지금도 그 일을 떠올리면 정말 미안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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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3 08:16: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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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title>
         <author>nvxm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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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누구에게나 여러 해의 세월이 흘러가도 사라지지 못한 채 마음 한 구석에 박혀있는 진심들이 있다. 입 밖으로는 도저히 나오지 않는 단단하게 박혀있는 진심들. 그렇게 만든 건 내 자존심이지만 결국 빼내는 것도 자존심이라는 게, 자존심이 뭐라고 싶다가도 정말 그게 뭐라고 그렇게 지키려 애썼나 싶다. 모질게 말을 해 상처를 줘서 당장의 내 자존심은 지켰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잠시뿐인 감정 때문에 나의 솔직한 마음들은 아마 영원히 전해질 수 없겠지. 너는 알지 못하겠지. </p><p>  나와 가까운 사람들에게 되레 더욱 솔직하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겉으로는 틱틱거렸어도 속으로는 굳이 말 안 해도 다 이해해 줄 거라, 이미 알고 있을 거라 하는 생각들 때문인가. 야속하게도 실제로는 그게 가능할 리 없는데, 난 그 사실을 놓쳤다. 그리고 종종 놓친다. 혹여 내 거짓된 표현들에 깊이 생각했을 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솔직함이라는 건 여전히 나에게 어렵다. 그렇지만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용기를 내볼 만하지 않을까. 너 덕분에 참 많은 걸 깨닫는다. </p><p>  가장 행복하고 즐거웠던 기억과 안 좋았던 기억의 주체가 전부 동일하다는 건 참 모순적이다. 너도 마찬가지일까. 기억 속의 나는 우리의 영원을 꿈꾸었었다. 불과 몇 시간 만에 바뀌어버렸던 관계가 이렇게 영원할 줄 알았던가. 나는 이런 영원을 꿈꾸었나. 내가 조금 더 이성적이고 솔직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에 잠긴다. 그리고 이렇게나마 역시 끝내 닿지 못할 말들을 적어본다. 끝까지 자존심 부리느라 못된 모습만 보인 내게 많이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너에게 나의 미안한 진심을 담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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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3 12:2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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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애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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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필명: 지구</p><p>어느날 학원을 마치고 늦은 밤에 집에와 엄마가 차려주신 저녁밥을 먹으며 설거지를 하고계시는 엄마와 대화를 하고있었다. 그냥 일상 이야기다. 학교는 어땠는지 친구와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이야기 하던 도중에 친구의 이야기에 엄마가 질문을 던졌다. 난 질문에 대답하지 못 하였다. 친하긴 하지만 관심이 별로 없어서 그 친구에 대한걸 많이 알고 있지 않기때문이다. 엄마가 말씀하셨다. 남에게 관심을 좀 가져보라고. 그래서 나는 대답했다. ”나는 우리 가족빼고는 딱히 관심이 없는데“ 라고. 그리고 엄마가 말씀하셨다 우리 가족에게 관심이 있다해도 애정이 보이지 않는다고. 난 감정표현이 서툴러서 내 선에서의 애정을 표현하고 있었다고 생각하여 엄마에게 대답했다. “난 나대로 애정을 표현하고 있었어.“ 라고. 그리고 엄마가 말씀하셨다. ”남에게 닿지 않고 너만 알고 있는 애정이 애정을 주고 있었다고 할 수 있을까?“라고. 이 말을 들은 나는 생각에 빠졌다. 나는 정말 가족에게 최선을 다해 애정을 주었는가, 애정을 주기위해 노력했는가 ? 아닌것 같다. 그 정도로 노력하지 않은것 같다. 가족한테 너무 노력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미안했다. 가족들은 항상 노력하는데 나만 노력하지 않은것 같아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앞으로는 내가 보내는 애정을 느낄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해야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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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3 12:49: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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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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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22년 12월 아주 추운 겨울날 16년동안 세 명이었던 우리 집에 한평생 외동으로 살아왔던 나에게 보석같은 내 동생이 찾아왔다. 처음 아빠가 엄마가 임신했다고 하였을 때 너무 놀랍고 당황스럽고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 한편으로 기대했고 또 다른 한편으로 걱정이 들었다. 그래도 처음으로 엄마 품을 떠나 내가 바깥에 있어 외로울 엄마에게 조금이나마 그 외로움을 동생이 달래줄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p><p>  그렇게 10개월이 지나 폭우가 오는 날이었다. 27년 8월 23일 내 동생 하준이가 세상에 태어났다. 정말 작았고 이뻤고 사실은 그때까지도 내가 동생이 있단 것이 실감나지 않았다. 하준이는 집안의 첫아들이다 보니 우리 가족 모두의 사랑을 넘치도록 받았다. 할 줄 아는게 없다보니 내가 기숙사를 나와 집을 간 날에도 예전이랑 다르게 내가 아닌 하준이에게 온 관심이 쏠려있었다. 그런 사소한 서운함이 쌓여 날 예민하게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엄마한테 서운하라고 말도 하고 짜증도 내고 하준이에게 웃기지만 질투도 했던 거 같다</p><p>1년이 지난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좀 내 생각만 했던 것 같다 우리 하준이는 정말 우리 집의 햇살 같은 존재이다. 하루가 너무 힘들었어도 하준이의 웃음 한번이면 온 힘듦이 사라진다. 하준이는 우리 가족의 삶의 이유이기도 하다 뒤집기 하고 그리던 게 엊그제 같은데 저번주 돌이 지나 이젠 벌써 잡고 서서 걸어다닌다. 엄마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아는데 내가 너무 어리광을 부린 거 같아 엄마한테 미안하다. 엄마도 육아 때문에 많이 힘들텐데 나까지 챙기느라 고생이 많아. 앞으로 내가 더 잘할게 미안하고 사랑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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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3 13:5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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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끄러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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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몇 주 전, 할아버지의 차 안에서 발생한 일이었다. 할아버지께서는 나에게 물었다. “학교는 언제 개학하니?” 나는 지난주에도 묻고 어제도 묻고 오늘 아침에도 물었지만 또 묻는 할아버지를 보고 내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으시는 것 같아 속상한 마음과 답답한 마음이 들어 조금 퉁명스럽게 대답하였다. “8월 19일이요. 오늘 아침에도 물어보셨는데…” 내 말을 들은 할머니께서는 사과를 하셨다. “미안하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이가 들어서 깜빡깜빡해. 이제 네 말을 잘 메모해둘게.” 이 말을 들은 나는 조금 부끄러워졌다. 나는 기억을 잘 못하시는 할아버지가 답답하다고 생각하였는데 할머니께서 나에게 사과를 하자 너무 죄송스러웠다. 이 일을 통해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을 본 받아 나의 잘못을 기꺼이 인정하고 사과하는 태도를 지녀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소한 일이 아닌 중요한 일에 사과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일이 변화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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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3 13:58: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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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autifulyoungsan/i07ez1xaxy3h6qmo/wish/3101709789</link>
         <description><![CDATA[<p>필명:민채</p><p>내가 강아지를 키우진 않지만 방학동안 가장 함께 있던 시간이 많았다. 그 강아지는 몸집이 크고 관심받는 것을 좋아하고 먹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밥을 먹을 때면 강아지는 내 옆에서 달라고 발로 나를 툭툭치거나 침을 흘리며 인상을 쓰고 있다. 그럴 때마다 대번 음식을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강아지는 간이된것,기름진것등 위가 약해서 못먹는다. 그래서 이것저것 함부로 줄 수가 없다.혼자먹어서 너무 안하다. 강아지는 괴로움을 잘 느껴서 매번 나에게 장난감을 물고와서 나에게 놀아달라 하거나 만져달라고 한다. 올때마다귀여워서 자주 놀아주고 안져주지만 어쩔 수 없을 때 만져주고 놀아주지 못하는게 미안하다. 하루 종일 하는게 놀고 먹고 자기인데 놀아주지 못해서 슬픈 것 같다. 내가 더더욱 산책도 자주하고 놀아주면 좋은</p><p>하루를 보낼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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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4 08:05: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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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냥 그랬다 </title>
         <author>hjunm07_1</author>
         <link>https://padlet.com/beautifulyoungsan/i07ez1xaxy3h6qmo/wish/3101721392</link>
         <description><![CDATA[<p>필명: 빵빵이 </p><p><br/></p><p> 매일 식탁에서 우리 셋은 시끄럽지 않는 날이 없다. </p><p> 어느 날엔 어제 이야기, 어느 날엔 조금 전 이야기들로 시끌벅적하다. 근데 그렇다고 어제 이야기, 조금 전 이야기들의 내용이 서로에게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니었다. 어느 날엔 단순히 기분 나빴던 일이 있었어서 농담을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못해 크게 번진 말 싸움들이 여러 번 있었고 또 어느 날엔 평소의 행실을 꼬투리 잡아 한 마디, 한 마디를 이어가다 번진 싸움들도 여럿 있었다. </p><p>  최근에 크게 싸우게 된 계기는 누나의 억울함이었다. 어릴 적 엄마는 실수를 했었다. 물론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어쩔 수 없었지만 결국 사과했다. 하지만 진짜 싸우게 된 계기는 이야기로부터였다. 어릴 적 힘들었던 일을 내가 한 마디, 누나가 한 마디 말하다 보니 결국 엄마가 실수했던 이야기도 나왔고 단순히 장난으로 넘기려던 엄마의 한 마디에 누나의 억울함이 터지고 만다. </p><p>  누나는 엄마에게 지난 일에 대해 화를 내고 있었다. 평소와 달리 끝이 보이지 않았고 나도 화가 나기 시작했다. 엄마가 사과한 일이고, 오래 전 이야기이고, 다음날 엄마가 출근을 해야하기도 했다. 그래서 누나와 내가 싸우기 시작했다. 서로에게 평소 하지 않았던 말들로 싸우다 금방 끝났다. 하지만 그 때 엄마의 표정을 보고 알았다. 내가 조금만 더 참을 걸, 심한 말 하지 말 걸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물론 내가 한 행동에 대해 후회는 하지 않지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p><p>  그냥 그랬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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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4 08:14: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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