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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KCBEA 연수 후기  by 신은정 Grace Sh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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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6-03-01 00:37: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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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해의 흐름을 계획하며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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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년에도 하고 싶었지만</p><p>발목골절로 아쉽게 참여를 못했던 차에</p><p>올해 드디어 하게 되었다^^</p><p><br/></p><p>오경아 선생님 덕에</p><p>수학선생님들이 많이 참여해서 </p><p>같이 성취수준을 쓰고 핵심아이디어를 읽으면서 </p><p>어떤 개념렌즈로 정할지</p><p>더 나아가 어떤 평가를 할 것인지</p><p>한해 흐름을 같이 생각할 수 있는 자리여서 더 뜻깊고 뿌듯했던 자리였다 :)</p><p><br/></p><p>내년에는 이틀정도하면</p><p>총괄평가까지도 다 마무리하고 집에</p><p>가지않을까싶다^^</p><p><br/></p><p>올해는 그동안 배운 개념기반수업이나 IB를 수업안에서도 녹여내고 같이 연구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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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01 06:41: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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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graceshin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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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모두를 위한 보편적 설계 UDL</p><p><br></p><p>오늘 협회 연수를 위해 구본희 윤희영 선생님이 UDL 워크샵 6시간을 코리딩해 주셨습니다. 오전에는 프레임워크 언패킹하는 시간, 오후에는 UDL 가이드라인, 그 9가지 원리를 수업 설계에 직접 접목해보는 경험을 해보았습니다.</p><p><br></p><p>       참여      표상     표현</p><p>접근</p><p>지원</p><p>실행</p><p><br></p><p>3 X 3 구조로 프레임워크 전체를 조망하며 디테일로 들어갈 수 있어서 그 이해가 더 수월했네요.</p><p>귀한 연수 감사합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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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01 07:22: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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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후기</title>
         <author>graceshinnz</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85704280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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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8 01:33: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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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디지털 활용 수업 북클럽을 마치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884897771</link>
         <description><![CDATA[<p>북클럽을 끝났다.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고 선생님들과 의미 있는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었다. </p><p>AX 시대 교사로서 꼭 생각해보아야 할 교육적 접근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AI의 무분별한 도입에 대해 항상 걱정이 많던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또 선생님들과 대화를 나누며 나의 생각에 균형을 잡을 수 있었다. </p><p>특히 북클럽 진행자가 여러 가지 논문과 학술 자료들을 제시해주며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중심을 잡고 나아가야하는지  공부시켜줘서 좋았다! ^^ </p><p><br/></p><p>AI 시대에 AI교육을 하라는데...학교 현장에서는 AI를 활용한 앱 사용에 그치는 것 같아 교사로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던 차에 이런 북클럽으로 감을 잡을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은총샘을 모시면 좋겠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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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25 23:2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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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을 무서워하지 않아도 되는 인간지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884915028</link>
         <description><![CDATA[<p>김민경</p><p><br/></p><p>이은총 선생님의 책만으로도 여러 인공지능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북클럽을 통해 여러 선생님들과 통찰을 함께 나누다보니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을 듣고 생각의 지평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이은총 선생님의 자료와 강의는 제가 근래 접한 어떤 강의보다 좋은 인사이트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정보를 얻고 저는 이번 학기에 학생들의 인공지능 의존 실태와 인지적 부채가 없는 인공지능 사용법에 대해 다뤄볼 예정입니다. 북클럽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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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26 00:1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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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해준-True to its reputation</title>
         <author>jang0001</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884967247</link>
         <description><![CDATA[<p>연수를 통한 개념적이해</p><p>학생들의 예측과 추측이 다를 때 학습이 일어난다. 일반화의 명료성은 UOI의 명료한 운영을 이끈다. </p><p>제니가 어떤 교사였을지 그 교실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상상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이해가 발생했다. 의미있는 연수를 기획해주신 신은정 소장님과 제니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p><p><br/></p><p>Conceptual Understanding Through Training</p><p>Learning occurs when students' predictions and conjectures differ. The clarity of generalization leads to the clear operation of UOI.</p><p>I was able to imagine what kind of teacher Jenny was and what the classroom looked like, and a great deal of understanding emerged in the process. I extend my deep gratitude to Director Shin Eun-jeong and Jenny for planning this meaningful traini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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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26 02:39: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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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nceptually yours Heera </title>
         <author>jamiraheera1</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885348484</link>
         <description><![CDATA[<p>영어로 듣는 수학 워크샵이라니~~! 신청을 해 놓고 시작도 전에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학습 환경 조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니퍼의 강의에 걱정이 씻겨 나갔다.</p><p>강사에 대한 ‘2개의 진실, 1개의 거짓말’을 거쳐, 개념기반 수학 이해도 곡선에 익명으로 위치 붙이기(의외로 내 주위에 붙인 사람이 많았다!), 트럼프 카드로 할 수 있는 수학 활동, 클리어 파일 속지로 만든 미니 화이트보드, 귀납적 학습에 대한 논의 및 프레이어 모델 등 수학에서도 사고루틴이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체험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제니퍼의 온몸으로 표현하는 친절과 수강생을 격려하는 excellent, beautiful, fantastic 등 격려의 메시지에 힘이 났다~ conceptually yours Heera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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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26 11:35: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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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 미니 워크샵</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886457780</link>
         <description><![CDATA[<p>현재 제가 있는 학교는 IB학교도 아니고 IB준비학교도 아니기에 순수한 학문적 호기심으로 워크샵에 참여했고 내가 내용을 모르기에 해당 교재도 사서 보았네요.</p><p>교재를 사서 볼 때 교육학 시간의 느낌이 가득했으며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이해 안되던 부분이 가서 연수를 듣고 교재 내용이 이해가 되저라구요.</p><p>처음에 책을 읽고 의문점을 찾아서 질문하려고 했는데 강연을 듣고 체험하며 제가 질문을 받은 시간이였어요.</p><p>나의 수업의 가치??? 너무 쎄게 맞아서 강연이 도끼가 되어 나를 깨우치더라구요.</p><p>학생들의 질문이 살아 있을 수 있게 그네들이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수업을 해보고 싶은 갈망으로 강연이 끝난 후 제게 숙제처럼 남겨졌는데 오늘은 학교 시험이라 무결점 시험을 외치며 서술형 채첨을 완료했네요.</p><p>가치를 담는 수업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준 강연이였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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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27 07:05: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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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소연</title>
         <author>graceshinnz</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890636948</link>
         <description><![CDATA[<p>오늘 연수는 AI에 대한 다양한 기능, 수준, 그리고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그리고 고려해야할 부분들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어요 그동안은 기능만을 강조하는 연수들이 많았거든요 기능보다는 수업과 AI를 연결하는 부분을 저절로 생각해보게 하였고 특히 디자인 씽킹의 경우 공감에서 테스트까지를 생각해 보고 실제로 문제를 정하고 실습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다양한 교사들의 생각을 고민하게 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하는 해결책을 고민하는 자신을 발견하게되는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영어를 거의 못하는 저는 언어면에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활동을 통해 우리가 꼭 생각해봐야할 이야기를 해서 좋았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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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29 12:1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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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graceshinnz</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89297947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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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01 02:19: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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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Powered Pedagogy 후기</title>
         <author>kdw12344</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893035501</link>
         <description><![CDATA[<p> 요즘 시대의 중요한 화두가 AI라는 점에는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이미 다양한 산업과 각계 분야에서는 AI가 활발히 적용되고 있으며, 생산성 향상의 결과 또한 꾸준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 현장은 과연 AI의 도입과 활용을 얼마나 잘 준비하고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저 스스로도 쉽게 확신하기 어려웠습니다.</p><p> 그러던 중 한국개념기반교육협회를 통해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nbsp;<strong>‘</strong>AI Powered Pedagogy<strong>’</strong>&nbsp;연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연수 비용이 적지 않아 고민이 되었고, 저는 먼저 아마존에서 제니퍼가 직접 쓴 ‘AI Powered Pedagogy’ 책을 읽어본 뒤 참여 여부를 결정해보기로 했습니다. 책의 모든 내용을 읽은 것은 아니었지만, 3분의 1 정도를 읽었을 때 그동안 막연하게 느끼고 있던 교육 속 AI 활용의 고민을 명확하게 짚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국 저는 망설임 없이 연수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p><p>연수는 총 2일간 대전외국인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외국 수업 특유의 자유롭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가 느껴졌고,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는 2일간 연수에 참여하며 느낀 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p><p> 첫째, 이 연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특정 인공지능 도구의 사용법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많은 선생님들은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체험하고 교육 현장에 도입하는 데 매우 적극적입니다. 그래서AI가 적용된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의 사용법 연수도 이미 많이 접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연수는 단순히 AI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려주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AI를 교육과정 속에 어떻게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이를 통해 더 발전된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을지 함께 탐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고, 연수 내내 스스로의 수업과 교육과정을 깊이 성찰하게 되었습니다.</p><p> 둘째, 이 연수는 우리가 수업 현장에서 자주 느끼지만 충분히 다루지 못했던 교육 속 AI의 문제를 깊이 있게 토론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현재 많은 학교에는 AI에 대한 체계적인 정책이나 시스템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속에서 학생들은 AI를 마치 마법지팡이처럼 인식하고, AI가 제공하는 자료를 아무런 비판이나 검증 없이 그대로 복사해 붙여넣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이 연수는 우리에게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해주었습니다. 바로&nbsp;디자인 씽킹입니다.</p><p>IB 디자인 교과를 접해보신 선생님들께는 익숙한 접근일 수 있지만, 디자인 씽킹은 AI 시대의 교육을 바라보는 데 매우 유용한 틀을 제공합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교사로서 그동안 간과했던 부분을 다시 살펴보게 하며, 학교 차원의 AI 활용 정책부터 교실 안에서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AI 사용 약속까지 폭넓게 고민할 수 있게 해줍니다.</p><p> 셋째, 이 연수는 AI 시대에 교사의 역할이 무엇인지 논의하고 성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AI 시대에는 학생들만 실수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사 역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습니다. 때로는 교육과정보다 AI 기술 자체를 보여주는 데 치우치기도 하고, 결과와 과정에 대한 검토나 조정 없이 AI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윤리적 고려를 충분히 하지 못한 채 AI를 수업에 도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p><p>이 연수는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며, AI 시대에 교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장이 되어주었습니다. 특히 제니퍼는 “Less is more”라는 말을 강조했습니다. 무조건 많은 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단 하나의 AI를 사용하더라도 교육적으로 의미 있게, 올바르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었습니다. AI 활용이 잘못되면 오히려 낭비로 이어질 수 있고, 더 나아가 AI의 표준화로 이어져 학생과 교사 모두의 개성과 사고력을 약화시킬 수도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p><p>또한 연수에서는 AI와 협업하여 만들어낼 수 있는 좋은 교육과정의 예시로 ‘AI Powered PBL’을 다루었고, 수업자료 제작, 학생 형성평가, 학습 과정에 대한 피드백 등 다양한 수업 장면에서 AI를 어떻게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을지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습니다.</p><p>전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글로 모두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가 이 연수의 가치를 충분히 잘 전달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그럼에도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AI 시대에 교사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또 AI를 수업과 교육과정 안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 선생님이라면 이 연수를 꼭 들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p><p>세계적인 교육자인 제니퍼 창 워썰님과 신은정 회장님이 함께 협업해 만든 이 연수는, 단순한 AI 도구 활용 연수를 넘어 AI 시대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게 하는 매우 가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디에서도 쉽게 듣기 어려운 깊이 있는 연수였다고 말씀을 드리며 저의 후기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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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01 04:07: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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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9;Powered by AI&#39;에 앞서 우리가 몸소 가져야 할 Power는 무엇일까?</title>
         <author>raisonben1</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894999013</link>
         <description><![CDATA[<p>제니퍼 선생님의 AI기반 페다고지는 AI의 교육적 활용의 주체이자 수업의 디자이너로서의 교사의 주도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AI의 페다고지를 위해 디자인 띵킹의 기반부터 다지는 그 서순에서부터 제니퍼의 철학이 느껴졌습니다.</p><p>'무엇을 사용해라' 보다 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러기 위해 교사인 나는 현재 어느 단계에 있는지 끊임없이 성찰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어떤 AI 도구를 다루게 되든 고려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전이 가능한 요소와 방법들'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p><p>학생들의 사고력을 붙잡기 위해 분투해야 하는 지금의 시대에 우리는 중심을 어디서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가이드해주신 제니퍼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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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03 09:20: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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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5.7. 학생에게 성장할 기회를 주는 피드백 by 박진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902364170</link>
         <description><![CDATA[<p><br/></p><p><br/></p><p>&lt;소감&gt;</p><p>한 달 간 진행된 학습 피드백 연수는 구본희 교장선생님만의 꿀팁들과 현장 경험을 엿볼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피드백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위로를 심어주었습니다. </p><p><br/></p><p>&lt;성찰&gt;</p><ol><li><p>피드백에서 목표 세우기의 중요성</p></li></ol><p>삶과 연계한 학습, 평가를 위해서 학생 개인의 목표 설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수업 전 질문을 통해 학생 개개인이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울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이때 학생 개인의 맥락을 가져오도록 한다면 더욱 의미 있는 학습이 될 것입니다.</p><ol start="2"><li><p>성취기준은 맥시멈이 아니다.</p></li></ol><p>성취기준은 도달해야할 미니멈이고 교사는 그 이상의 것을 평가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개념적 이해, 깊이 있는 이해, 학생 개인의 삶과 연계된 평가 과제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또, 좋은 결과물보다는 성취기준에 기반한 피드백을 통해 학생이 자기효능감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해야겠습니다.</p><ol start="3"><li><p>성찰의 루틴화</p></li></ol><p>성찰은 더 이상 선택의 영역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는 것은 성장을 위한 출발점이 됩니다. 메타인지를 길러주는 성찰을 루틴화하여 교실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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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07 13:30: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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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손에 담긴 작은 책..펼쳐보니 엄청난</title>
         <author>langji06201</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902423562</link>
         <description><![CDATA[<p>책 제목만큼이나 피드백의 본질과 실제를 깊이 담아낸 알찬 연수였습니다.<br>“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피드백을 제대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해, 피드백을 잘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는 기대감을 안고 한 달 동안 연수에 집중해서 참여했습니다.</p><p>연수를 통해 가장 크게 깨달은 점은 책 제목처럼 피드백은 학생의 학습 잠재력을 깨우는 과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교사가 무언가를 쥐여 주고 의도한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자기 피드백과 또래 피드백을 일상적인 루틴으로 만들어 가며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진정한 피드백이라는 메시지가 깊이 남았습니다.</p><p>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책 속에는 피드백의 핵심이 알차게 담겨 있었고 구본희 선생님의 노하우와 북클럽에서 나눈 작은 성찰들은 어느새 제 안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연수는 단순히 내용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스스로 성장하고 변화하는 경험으로 가득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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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07 14:1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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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학습의 중요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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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년까지 생물학적으로 2차적인 지식인 교과 지식을 가르치면서 학습자의 뇌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내가 공부한 방법과 수학교육이론에 근거해 수업을 설계하고 지도하려고 했다. &lt;교육의 뇌과학&gt;을 읽고 기억의 기제에 대해 많이 놀랐다. 이후로 학습 과학 관련 도서를 몇 권 더 읽었지만 여전히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내용이 많았다. 이번 연수에서 반복학습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고 요약활동의 한 루틴을 배웠다. </p><p>작업 기억의 한계와 배경지식의 차이를 항상 고려하면서 수업과 평가를 설계해야겠다. 가르치지 않은 내용을 평가하지 마라고 하는데 내가 가르친 내용으로 어디까지 전이할 수 있는지를 잘 판단하는 게 중요할 듯하다. 개념을 언패킹하는 과정을 교사에게 맡기는 게 위험하다지만 현재의 교육과정에 비추어 혼자 또는 교사모임을 통해 분석하면서 교수내용지식을 늘리고 교사의 전문성을 키우고 싶다. </p><p>그동안 나로부터 무리한 광폭의 전이와 초점 없는 평가 과제 해결을 요구받았던 학생들에게 미안함을 전하고 싶다. 더욱 큰 책임감을 안고 돌아간다.</p><p>8월 심화과정에서 배울 내용이 기대된다.</p><p><br/></p><p>&lt;주요 내용&gt;</p><p>교과 지식의 특성, 귀납적 추상화의 어려움, 작업 기억의 한계, 개념의 위계 구조, 핵심 개념과 구체적 범례의 반복적 연결, 귀납적 탐구 후 디브리핑의 중요성, 핵심 개념의 구조적 속성의 반복적 적용을 통한 자동화, 구체적인 학습 목표를 가진 여러 단계의 소폭의 전이를 연결한 광폭의 전이, 공통 구조를 공유하는 다양한 범례를 통한 스키마 구축과 개념 정교화, 개념에 대한 신경망의 다양한 연결 고리 생성으로 인출 단서를 늘리고 자주 인출해서 기억을 강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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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10 08:19: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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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학습이 시작되는 원리에 대한 고민 해결!</title>
         <author>lolly12</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905936368</link>
         <description><![CDATA[<p>초등 1학년은 마치 백지장같아서, 초등 2학년만 되어도 작업기억이 되어 자연스레 알고 행하고 있는 것들을 아무것도 모르고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p><p>예를 들어, 급식실을 이용할 때 줄을 어디에 서서, 수저를 어느 손에 어떻게 들고, 식판을 어떻게 들고, 반찬을 어떻게 받으며, 어떻게 자리에 들고 정리하는 것까지.. 십여년 만에 저학년 담임으로 파견 후에 돌아오면서 학습이 얼마나 분절적으로 작게 쪼개져서 시작되는지 느끼고 쪼개서 가르치는 것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리고 내가 고학년 수업을 하면서 쉽게 간과했던 것들에 대한 반성을 많이 하고 있던 차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학년 교실에서 한글 파닉스가 안되는 친구들과, 이중모음도 무리 없이 쓸 수 있는 아이들의 크나큰 격차 속에서 어떻게 학습을 설계해야 할 지 고민이 많이 되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내가 수업을 어떤 관점으로 설계해야 할지,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 더 반복하고 더 쪼개서 이 아이들이 내게 맡겨진 중요한 올해의 순간순간들을 책임져나가야겠다. </p><p>덧, 개념기반학습이 이루어지는 원리에 대해서도 많은 시사점을 얻게 되었다. 심도 있는 강의 준비해주신 수석선생님께도, 준비해주신 운영진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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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11 01:3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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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yunsjmom</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906881164</link>
         <description><![CDATA[<p>그렇게도 수학 수학을 외치던 몇 년~ 드디어 제니퍼님을 만났습니다. 물론 그렇게 수학을 외칠 때 항상 회장님이 계신건 든든한 저의 비빌 언덕이었습니다.2년 전 북클럽을 제니퍼와 하면서 줌에서만 뵈었던 그 분을 실제로 보니 내적 친밀감 이미 샘솟았습니다. 연수에 더 집중 할 수 있었어요~ 수학에 대해 고민하고 학생들이 수학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이었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AI로도 대체될 수 없는 교사로서 그 무엇을 준비해야한다! 그 말씀이 제 마음에 계속 울림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러한 벅찬마음으로 다시 현장에 돌아오면 수능의 압박, 틀릴까봐 두려워하는 아이들~ 그렇기 때문에 더더! 수학을 두려워하지 않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하고 싶은 저의 교육철학은 조금 더 힘을실어 교실현장에 스며들게 하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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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11 11:52: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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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 대한 생각을 잘~ 해볼 수 있었던 시간!</title>
         <author>yunsjmom</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906886179</link>
         <description><![CDATA[<p>워크샵 이후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도 아직도 매우 생생한 느낌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AI홀용에 대해 우리도 능수능란한 능력을 갖고 싶지만 현실은 극히 일부분의 선생님들의 이야기죠. 아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EBS에 그림그리는 아저씨가 나이프로 슥슥 멋지게 그리고 '참 쉽죠' 하는 그것과 같은 대부분의 연수는 그러한 느낌으로 끝납니다. 물론 이번 워크샵은 그거랑은 완전 다른 연수였습니다. AI라는 말을 제외하고 그냥 파워 페다고지 라는 말만 넣어도 될 만큼~ 교육에 대한, 수업에 대한 나를 성찰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다양한 선생님들과 네트워크하고, 공유하고 함꼐했던 2일간의 워크샵은 정말 제 맘에 울림이 가득합니다. 앞으로도 얼마나 이렇게 좋은 연수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아마! 있습니다) 매번 감동하며 마무리 하는 이 연수들~ 사랑합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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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11 11:57: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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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틀 간의 CBCI 연수 이후 내 설계와 수업에는 어떤 변화나 확장이 가능해질 것인가?</title>
         <author>graceshinnz</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91659918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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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17 23:4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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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graceshin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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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17 23:46: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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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graceshin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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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17 23:46: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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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graceshin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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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17 23:47: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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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graceshin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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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17 23:47: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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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graceshin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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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17 23:47: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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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graceshinnz</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9166046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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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17 23:47: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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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graceshin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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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17 23:4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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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graceshin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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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17 23:48: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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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graceshinnz</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9166050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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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17 23:48: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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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BCI Workshop 후기</title>
         <author>miinwoo135</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917514670</link>
         <description><![CDATA[<p> 작년 10월, CBCI 시그니처 워크샵을 처음 듣고 굳은 결심을 했었다. "이 좋은 걸 나 혼자만 아는 건 죄를 짓는 일이다!" 그렇게 이번엔 주변 선생님들의 손을 잡고 워크샵에 함께 참여했다.</p><p><br/></p><p> 좋은 책은 언제 펼쳐보아도 변함없는 위로와 깨달음을 주듯, 나에게 CBCI  시그니처 워크샵은 언제나 변함없는 든든한 존재이다. 일반 학교에서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실천한다는 건 때론 외롭고 쓸쓸하게 느껴지지만, 지치고 흔들릴 때마다 언제나 돌아와 쉬고 싶은 공간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마음 한켠이 편안해졌다. 이틀간의 치열했던 여정을 세 가지 키워드로 기록해보고자 한다.</p><p><br/></p><p><strong> 첫번째, 0.1% 갈증의 완전한 해소</strong></p><p> 개념 기반 탐구수업을 설계하고 실행하며, 마음 한구석에 늘 채워지지 않은 미세한 빈틈이 있었다. 비유적으로 0.1%로 표현했지만, 체감상으론 커다란 공백이었다. 이번 워크샵은 그동안 혼자 갈무리하지 못했던 현장의 목마름을 정확하게 해소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p><p><br/></p><p> <strong>두번째, 뜨거운 마음</strong></p><p><em> "문명을 거시적으로 보면 아주 느리게 흘러가는 것 같지만, 미시적으로 들여다보면 그 안의 모두가 격동을 느끼며 산다."</em> 회장님의 이 한마디가 가슴에 깊이 남았다. '내가 학생들에게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의동적 영역은 무엇일까?', '내 수업 안에서 아이들은 무엇을 느끼게 될까?'를 끊임없이 자문했다.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고민을 이어가는 동안, 근래 들어 마음이 가장 뜨겁게 요동쳤던 것 같다.</p><p><br/></p><p><strong> 세번째, 기꺼이 구덩이에 빠지는 시간</strong></p><p> 풀런의 학습 곡선이 기억에 남았다. 사고의 정교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머리를 쥐어짜며 끙긍대는 그 '불편한 순간'이야말로, 배움에 꼭 필요한 시간과 공간이라는 것. 동료 교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하나의 단원을 설계하며 구덩이 속에서 치열하게 고민했던 과정은, 힘들었지만 꼭 필요했던 시간이었다. 어렴풋이 안다고 착각했던 것들을 명확히 깨닫는 순간의 짜릿함!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p><p><br/></p><p> 이틀이라는 시간 동안 교사로서 인지적으론 개념 기반 교육과정에 대한 깊이를 더했고, 의동적으론 끝까지 밀어붙이는 치열한 끈기와 내 수업을 주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10월 시그니처 워크샵 참석을 고민 중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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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18 07:46: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917514670</guid>
      </item>
      <item>
         <title>수업=평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962235084</link>
         <description><![CDATA[<p>혁신적 학생평가 책을 읽고, 선생님들과 줌회의에서 나눔활동을 하면서 평가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경험을 들을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역시 혼자보다는 함께할 때 더 큰 힘이 됨을 느낄수 있었고, 무엇보다 형성평가의 다양한 전략, 방법 등 도전하고 성찰하며 수업에서 한 층 성장했음을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꾸준히 북클럽을 통해 수업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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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6-23 14:25: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962235084</guid>
      </item>
      <item>
         <title>학습 잠재력을 깨우는 피드백의 모든 것 </title>
         <author>fried0309_1_1</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969815946</link>
         <description><![CDATA[<p>구본희 교장선생님의 루브릭 및 평가 강의는 국어샘들 수업에서 아주 유명했기 때문에 꼭 한 번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평가 및 수업과 관련하여 학습자의 피드백이 중요하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었지만, 이 피드백이 적절한 것인지 내 피드백으로부터 학습자들은 성장하는걸까? 와 관련한 질문들을 항상 달고 다녔던 것 같습니다. </p><p>그러던 중에 구본희 교장샘이 쓰신 "학습잠재력을 깨우는 피드백의 모든 것"을 같이 읽는 독서 모임이 있어서 참석하게 되었는데 저의 갈증과 앞으로의 공부 방향을 알려준 것 같습니다. </p><p><br/></p><p>특히 제가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제가 힘들어했던 지점을 깨닫게 되었을 때였습니다. 피드백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학습 목표가 어디로 향해 가는가?"를 명확히 해야 하는 것이 중요했는데, 이번 북클럽을 통해서 "학습목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형성 평가"로서의 피드백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p><p><br/></p><p>또한 학생들이 어느 정도 도달하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파악"하는 "사고 기술" 방법들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p><p><br/></p><p>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내 수업 시간에 "루틴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인상적이었던 말은 "시간에 쫒겨서 하지 않는다면, 그게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었습니다. 피드백이 가장 중요하다면, 학생들에게 그걸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꼭 빼서 루틴화해야 한다는 말씀이었고, 저도 수업 시간에 꼭 "배느궁"을 쓰면서 적용하려 노력해 봤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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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7-01 11:40: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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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앞으로 나아가는 정보로서의 평가 </title>
         <author>fried0309_1_1</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969821086</link>
         <description><![CDATA[<p>북클럽의 가장 큰 장점은 아마도 읽기 힘든 책을 같이 읽게 된다는 것 같습니다. 좋다는 것은 알았지만 아마 혼자 읽어나갔다면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아서 금방 덮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같이 읽어서 완독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p><p>이 책에서 제가 좋았던 지점은 "형성 평가"로서의 평가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보통 우리가 접하는 평가를 생각할 때 점수를 내는 총괄 평가를 생각하기 쉬운데 학생들에게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수업 시간에 다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평가"로서 평가를 새롭게 바라본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틀에 박힌 평가만 꼭 평가가 아니라 수업 시간에 어느 정도 도달했는지 파악하는 질문도 모두 넓은 범위의 "평가"로 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고정된 평가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넓은 범위에서 평가에 대한 부담을 덜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p> 위의 맥락에서 또한 "대답을 잘하는 학생의 정보"만 모으고, 반영하고 있었다는 점을 반성하게 되었는데, 내가 목표 지점에 잘 가고 있는지 학생들의 대답도 평가라고 생각하고 이를 반영한다고 하면 특정 학생들의 목소리만 반영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보면서 전체적인 학생들의 정보를 어떻게 모을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p><p><br/></p><p>또한 북클럽에서 대화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서 제가 명확하게 하지 않았던 용어들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이해하면서 읽고, 책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한 생각들도 나누며 이야기 해 보면서 책을 읽어 나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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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7-01 11:49: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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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황윤상(수청중 수학)</title>
         <author>dbstkd2635</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992001109</link>
         <description><![CDATA[<p>단지 2주, 2회의 강의였으나 학교 수업에서 생각할 점이 많았습니다.</p><p><br/></p><p>애초에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대전제'가 모두 다르다라는 점이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당연한 말씀이었는데, 놓치고 있었네요....</p><p><br/></p><p>그래서, 이를 고려하여 각자의 생각을 개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대전제를 조금씩 변화하는 것이, 수학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출발점으로 생각되었습니다.</p><p><br/></p><p>수학교사로, 학생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수학에 대한 판단을 바꾸어볼 수 있는 개념 기반 교육을 조금씩 시도해보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대전제를 바꿀 만한 개별 전략을 점진적으로 적용해보고자 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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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7-26 12:4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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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민여중 원수빈</title>
         <author>wonsubin6</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992003626</link>
         <description><![CDATA[<p>MYP의 16가지 주요 개념을 다룬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나름대로 그 개념들을 잘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코디정 선생님 덕분에 다시 한 번 곱씹어 보고 깊이 있게 분석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p><p>지금 개념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개념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나름 애써 왔지만, 정작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을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듣고 나니, 이것이야말로 AI 시대에 꼭 필요한 교육과정이자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일이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p><p>교사로서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그만큼 더 분명한 책임감을 갖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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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7-26 12:52: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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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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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예원(대구국제고 화학)</title>
         <author>chemistrypanda</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992004324</link>
         <description><![CDATA[<p>어렸을 때는 내용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대학 시절 리포트 점수가 낮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p><p>학생들에게 과학 탐구 보고서 지도(IB 에서 내부 평가로 보고서 평가를 합니다.)를 하고 있는데</p><p>저에게 많은 생각할 거리를 주는 수업이었습니다.</p><p>개념의 명료화, 논리..</p><p>선생님 수업 자료를 다시 한 번 더 읽어보며 제 수업에 조금이라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p><p>2주간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p><p>감사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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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7-26 12:55: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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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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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인중 이재은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992005899</link>
         <description><![CDATA[<p>철학적, 논리학적 분야가 낯설고, 익숙치 않기에 솔직히 강의 내용을 100% 이해하지는 못했다... 그렇지만 각 개념을 비교 개념과 함께 제시하며 설명해 주셔서 개념의 의미와 특징을 조금 더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무지와 비교되는 창의성 개념에서 많은 깨달음이 있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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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7-26 12:59: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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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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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선정(동명여고 수학)</title>
         <author>kcbeayun</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992549112</link>
         <description><![CDATA[<p>개념을 교사가 아닌 관점에서 바라보고 통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완전 이과과목만 공부하다가 새롭게 만난 새로운 세계라고 할까요?? 수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어떻게 수학과 공존 공유하며 아이들이 즐기게 할 수 있을까?가 더욱 깊게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고민을 더 하게 되고 학습자의 입장을 조금 더 이해하고 헤아리게 되고요. 표상이 아닌 개념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노력해야겠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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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7-27 08:25: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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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봉초 이윤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3992651438</link>
         <description><![CDATA[<p>개념은 생각과 경험을 분류하거나 정리하는 역할을 한다. 개념은 생각의 매개 수단이며 생각이 수행되는 실체적 의미의 단위로 추상적 실체이다.</p><p>"단어의 의미가 선명해야 다른 단어로 확장이 된다."</p><p>직관 없는 개념은 공허하고,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이다." </p><p>이 유명한 명제처럼, 경험(직관)이 결여된 개념은 머릿속에만 머무는 관념적 언어에 불과하고, 개념적 유기성이 없는 경험은 단순한 활동으로 끝나버린다.</p><p><br/></p><p>​진정한 지식의 확장은 기존에 멈춰 있던 ‘개념의 주머니’를 단순히 열어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새로운 경험과 사유를 통해 '주어'와 '술어' 사이의 새로운 연결 고리를 끊임없이 생성하고 갱신해 나가는 역동적인 과정이다. 탐구란 바로 이 연결 고리를 만들어가는 삶의 여정이어야 한다.</p><p><br/></p><p>그러므로 중요한 개념을 공유된 언어로 명확히 표현하는 일은 탐구수업에서의 중요한 목표가 되어야 할 것이다. </p><p><br/></p><p><br/></p><p>아이들은 이미 각자의 삶 속에서 직관적으로 구성해 온 공통의 개념들을 가지고 있다. 교사로서 나의 역할은 이러한 아이들의 사유가 교실 안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잘 구조화되고 의미 있는 경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다.</p><p><br/></p><p>​선명한 언어로 정리된 개념이 아이들의 삶에 깊이 스며들고, 교실 너머의 새로운 맥락으로 자연스럽게 전이될 수 있도록, 날마다의 수업을 더 밀도 있게 디자인해 나갈 것이다.</p><p><br/></p><p>아이들이 이미 갖고 있는 공통 개념을 잘 구현될 수 있게 구조화 되고 의미있는 경험이 있는 수업을 실천해야겠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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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7-27 11:41: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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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itle>
         <author>graceshinnz</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400167850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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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8-08 01:4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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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itle>
         <author>graceshin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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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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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8-08 01:50: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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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앨범 </title>
         <author>graceshin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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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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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8-09 07:3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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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수후기(문덕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4002114469</link>
         <description><![CDATA[<p>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p><p>새로나샘 명강의!</p><p>개념기반교육협회 연수 운영!</p><p>이번 연수 이름을 “힐링이 되는 학습과학”으로 명명하겠습니다!</p><p><br/></p><p>하루 먼저 와서</p><p>부산의 바다를 만끽하게 해주신 </p><p>은정 소장님.. </p><p>좋았다는 말로 부족한, 정말 힐링 체험이었어요!</p><p><br/></p><p>이틀 간의 연수야 말힐 것도 없죠!</p><p><br/></p><p>가장 인상깊은 말씀!</p><p>교사도 전문기의 언어를 사용하자!</p><p>탐색 범위가 넓구나! 학습 초점이 부족하네! 교차학습을 반영해서 개념적 이해에 도달하게 수업을 설계해야겠어!</p><p><br/></p><p>이것이야말로 교사들의 자존감을 팍팍 상승시키는 힐링 연수!</p><p><br/></p><p>우리의 언어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p><p><br/></p><p>힐링 학습과학 연수 연수! </p><p>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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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8-09 07:41: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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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e_gasant27</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4002122826</link>
         <description><![CDATA[<p>처음 들었을 때보다 더 많은 용어들에 주의집중도 되고 작업기억으로 들어와요. 배경지식이 많이 늘었다는 생각에 즐거웠습니다.</p><p><br></p><p>지난 연수 후에 반복과 인출, 연역적 지도와 모델링에 대해 단순하게나마 학급에서 활용했었습니다.</p><p>말로설명하기,Think pair share,점진적 철회로 책임 점진적 이양/ 모델링, 구조 제시와 반복 - 4 conncect</p><p><br></p><p>이번 연수에서 배운 것</p><p>1. '구성요소 및 구성요소 관계'에 대한 고민이 우선순위다.</p><p>2. "얘들아 틀려야 배운다. 지금 자신의 생각을 찍더라도 말해본 사람이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 사람보다 뇌를 잘 사용하는 중이다." 라는 말하주던 것의 이론적 원리는 생성효과때문이구나. 용어 겟.</p><p>3. 교차대조와 연결: 여러가지 범례를 통해 하나의 개념의 구성요소를 적용하여 구체적 표상을 명확히 하는 것/ 연결은 구성요소간 개념간 관계짓는 것/</p><p>4.인출과 설명: 인출은 배운 지식을 그대로 꺼내보는 것, 설명은 배운 지식을 새로운 상황에 적용하여 비판 추론 창의적 사고를 하는 것, 장기 기억 속 지식과 연결시키는 것</p><p><br></p><p>궁금 혹은 생각한 것</p><p>1. 초3 중 부진학생들은 순간기억에서 작업기억으로 넘어가질 않기도 한다. 소음이 신호로 인식되지 않는 것. 감정적 장벽도 있고, 습관적으로 듣지 않게 뇌에게 명령하는 다양한 행동(만지작 거리기, 다른 곳 보기) 등이 있다. 배경지식 활성화가 안되서가 가장클까? 행동수정의 연습으로 나쁜 습관을 고쳐야 주의집중이 되지 않을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느낌..</p><p>2. 초등학교에서는 상위 개념에 대해 지도해야하는데 일반지식과 과업특수지식이 병렬적으로 모두 교수평가하기엔 과부하가 될수 있지 않을까?. 일반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초등에서 중요할텐데 과업특수지식도 배치되어 혼란. 개념의 상위하위...가 적절하게 나뉜것인가?</p><p><br></p><p>또 학교에서 배운내용으로 영차 살아내다가 다음 연수때 뵙겠습니다</p><p><br></p><p>공동의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전문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된다는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특히 IB 학교에서 교사간 협업할 때 서로 수업아이디어 피드백에 공동의 언어 사용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정확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p><p>'이 활동은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쉽게 만들어요' 대신 '필요한 구성요소가 4개가 넘어서 과부화가 되지 않을까요? 한정지어요. 그 범례는 학생들의 배경지식이 부족해 효과적이지 않을 것 같아요. ~로의 초점화를 하고 활동을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라고 사용한다면 서로 의도를 정확히 소통하면서 수업을 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무릎을 탁 쳤습니다.</p><p>점점 더 많은 선생님들이 함께 언어를 사용하면서 수업을 고민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 감사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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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8-09 08:1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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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해중 교사 이현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4002142531</link>
         <description><![CDATA[<p>어떤 연수보다 배경지식이 풍부하고</p><p>적극적으로 사고하는 분들로 넘쳤던 연수가 아니었나 싶어요.</p><p>작년 학습과학 연수 후기만 훑어도 인출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듯한 착각에 빠집니다^^</p><p>개학을 일주일 앞두고 수업과 평가에 </p><p>요소간의 관계, 개념적 이해의 정교화, 이에 따르는 질문과 인출을 경험할 수 있는 수업설계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p><p>한편으로는</p><p>개념기반탐구의 일반화, 가이딩 질문, 탐구단계와 넘나들며 머릿속에서 작업 기억이 돌아가고 있다는 경험을 하게 해주었습니다.</p><p>행복한 강의, 연수를 기획하고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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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8-09 09:44: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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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학습과학 연수를 듣고 (송리나)</title>
         <author>155hc59</author>
         <link>https://padlet.com/graceshinnz/hrdbomh0hxan3plj/wish/4002375245</link>
         <description><![CDATA[<p>이 연수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사이다를 뛰어넘은 "해탈"에 가까운 청량한 시원함이다. </p><p><br/></p><p>20년 이상 평범한 교사로 살아오면서 나 역시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 변화와 함께 흘러왔다.</p><p>어느 순간 “이런 것들이 도대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 내 방식대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였다.</p><p>&nbsp;</p><p>그런 나에게 이번 학습과학 연수는 상당히 특별했다.</p><p>&nbsp;</p><p>학습의 이유와 방법에 관한 수많은 정보와 이론이 복잡하게 얽혀 있던 머릿속에, 학습과학은 굵고 명확한 하나의 줄기를 잡아주었다.</p><p>복잡했던 생각들이 하나씩 구조화되면서 “아, 그래서 그랬구나.”하는 순간들이 계속 생겨났다.</p><p>머릿속이 정리되는 느낌이 너무 시원했다. 사이다보다 더 청량한, 어쩌면 ‘해탈’에 가까운 시원함이었다.</p><p>&nbsp;</p><p>그동안 교사들이 현장에서 늘 해왔던 것들이 사실은 이런 맥락과 이유를 가지고 있었구나. 학생들이 보이는 이런 반응 역시 이런 학습의 원리 때문이었구나. 현장에서 경험적으로 해왔던 것들이 학습과학이라는 언어를 만나면서 비로소 이해되고 설명되기 시작했다.</p><p>&nbsp;</p><p>‘이해했다’고 해서 ‘안다’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p><p>나 역시 이해했다고 생각했던 것을 실제로 인출하지 못하고, 인출한 지식을 다른 상황에 적용하거나 연결하지 못했다.</p><p>학생들에게 “공부했으면 알겠지”라고 생각했던 나 자신 역시 그 착각 속에 있었던 것이다.</p><p>&nbsp;</p><p>그리고 작업기억에 대해서도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다.</p><p>학생이 머리가 나빠서 어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작업기억 자체에는 원래 한계가 있다는 것.</p><p>그렇다면 이 한계를 고려하여 학습 내용을 적절하게 나누고, 의미 있는 단위로 청킹(chunking)하여 인지적 부담을 줄여준다면 학생은 작업기억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배운 내용을 장기기억으로 연결하고 다른 상황으로 전이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p><p>&nbsp;</p><p>이 사실이 나에게는 특히 의미가 있었다. 왜냐하면 나 역시 완벽하게 공부하고 기억하고 적용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오히려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금 더 이해하고, 그들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p><p>&nbsp;</p><p>이번 학습과학 연수는 나에게 새로운 교육 방법 하나를 알려준 연수가 아니었다.</p><p>오히려 지난 20여 년 동안 교사로 살아오며 경험했던 수많은 교육의 장면들을 하나의 구조와 언어로 다시 바라보게 해준 연수였다.</p><p>&nbsp;</p><p>교육의 물결은 앞으로도 계속 바뀔 것이다.</p><p>새로운 교육과정이 나오고,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새로운 교육 방법이 생겨날 것이다.</p><p>이제는 교육의 물결에 무작정 떠밀려가기보다, 학습과학이라는 단단한 기반 위에 발을 딛고</p><p>“지금 이 교실에서 실제로 학습이 일어나고 있는가?” 를 끊임없이 묻는 교사가 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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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8-10 01:14: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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