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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로수 공론장 by ­박소영 / 학생 / 생태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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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로수 정치학 읽기모임</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1-14 07:56: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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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최진우) forest 와 wood의 차이점? (본문에 &quot;숲속의 도시 city in a wood&quot;) wood는 죽은 나무, 목재를 일컫는게 아니었나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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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18 01:10: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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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진우) moor(무어)의 번역어는 &#39;황무지&#39;가 아닙니다. 영영사전 설명: A moor is an area of open and usually high land with poor soil that is covered mainly with grass and heather. 헤더(히스) 등 야생화가 만발한 하이랜드 경관, 즉 &quot;야생초지(초원)&quot;으로 번역(이해)하는게 좋을듯.. 독일에서는 moor를 습지의 한 형태로 말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wilderness를 &#39;황무지&#39;, &#39;황야&#39;로 소개하는데 본래 맥락상 &#39;야생,야생지&#39;로 써야. https://www.google.com/search?q=moor&amp;rlz=1C1YKST_koKR872KR872&amp;oq=moor&amp;gs_lcrp=EgZjaHJvbWUqBggAEEUYOzIGCAAQRRg7MgYIARBFGDwyBggCEEUYPDIGCAMQRRg80gEIMTk4MWowajeoAgCwAgA&amp;sourceid=chrome&amp;ie=UTF-8</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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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18 01:44: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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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진우) highway는 &quot;고속도로&quot;라기 보다 &quot;큰도로, 대로&quot; a public road, especially an important road that joins cities or towns together</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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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18 01:53: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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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최진우) 우리나라는 과거에 유럽과 같이 사람들에게 식량과 영양분 제공 목적으로 유실수 가로수길이 왜 필요하지 않았을까(만들지 못했을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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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1 14:31: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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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최진우) 일제 잔재로서 벚나무를 심지도 말고 축제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벚나무를 식민지 한국에 도입한 일본의 정치적, 이념적, 상징적 맥락의 본질을 제대로 보고 있어 수용해야 하는 것인지, 나무에게 지나친 이데올로기를 씌우지 말아야 한다거나, 과거는 그랬다 할지라도 오늘날 변화된 사회적, 문화적 맥락을 놓치는 주장으로 봐야 하는지..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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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1 22:19: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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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수영) (정부가 아닌) 단체/개인의 식재권 획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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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리나라에서 나무 심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단체들은 어떻게 나무 심을 장소를 확보하고 나무를 심을 권리를 획득하는지, 개인도 충분히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p><p><br></p><p>2년간 평화공원 작가정원의 소교목,관목을 전정하고, 노을공원 사면에 나무 심는 봉사를 해왔어요. 봉사를 하기 전에는 도로, 공원과 같은 장소의 나무는 국가가 심고 관리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시민들이 나서서 나무 돌보는 현장을 경험 하다보니 이런 의문이 들어 질문 남깁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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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2 04:01: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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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무) 1~4장까지 유럽의 각 국가가 목재와 과실을 얻을 수 있다는 실용적 측면 뿐 심미적, 종교적, 철학적 이유 등으로 가로수 및 정원을 가꾸어 왔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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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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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2 04:03: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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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영) 혼수나무법(Wedding tree acts)이라는 법이 있었다는 것이 아주 재밌었고, highway가 공공도로로 번역되는 배경이 무얼지 궁금하네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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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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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2 04:2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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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수영) 나무돌보미(Tree tender) 프로그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299789406</link>
         <description><![CDATA[<p>(91/5) 원문 속 ”펜실베니아 원예협회“에서 진행하는 ‘나무돌보미(Tree tender) 프로그램을 찾아 보았습니다. </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phsonline.org/programs/tree-programs">https://phsonline.org/programs/tree-programs</a></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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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2 04:34: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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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영) 서두에서 나무가 건강을 해치는 원인으로 여겨졌다는 것을보고 삼나무나 옻나무처럼 꽃가루나, 알러지에 의한 것이겠거니 짐작하고 있었는데, 플라타나스가 건강을 해치는 원인으로 여겨졌다는 것이 당혹스럽기도 하고, 배경이 뭘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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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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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2 05:04: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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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영) 영국에서는 110년도 전에 과도한 가로수 가지치기에 대한 논의가 왕성했다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이와 관련된 갈등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영국 나무들의 가지치기 수난사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습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299823558</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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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2 05:04: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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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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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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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고문서의 수종 기록에 의하면 복사나무, 자두나무, 매실나무, 살구나무, 배나무, 뽕나무, 밤나무 등이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도 조경수목으로 과실수를 많은 심지 않았나 싶고요. 고종32년(1895) 국가에서 도로 좌우에 수목을 심을 것을 장려했다는 기록이 있어 개항이후 근대적 가로수 식재개념이 도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백양목으로 부르는 사시나무를 주로 심었다고 합니다. 1942년에는 피마잠 장점이 있는 가죽나무를 가로수로 권장했다고도 하는 걸보면 가루수의 효용성을 고려했다고 보여집니다. 기록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지만 연구가 지속되면 좋겠네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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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2 05:4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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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최진우) 유실수 가로수는 유럽의 전형으로 봐도 될까요? 독일은 더 확장되고 제도화된 사례로 보면될까요? 그리고 독일에서 유실수 가로수 전통은 현재는 잘 남아있지 않은 것(거의 없는 것) 같아요. 변화 요인도 궁금하네요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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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2 07:08: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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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최진우) 본문에 &quot;석회나무&quot;는 &quot;피나무&quot;로, &quot;롬바디 포플러&quot;는 &quot;양버들&quot;로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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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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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2 07:14: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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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무) 도시 가로수의 계급적 측면을 다루고 있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title>
         <author>somanamu</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299963720</link>
         <description><![CDATA[<p>서울과 지역 뿐 아니라 서울 내의 여러 구들도 경제적 차이에 따른 가로수 정책의 차이가 있을 거 같네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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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2 07:36: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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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무) 부동산 개발업자가 가로수 종 선택에 있어서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title>
         <author>somanamu</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29999141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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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2 07:56: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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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영) 한국에서도 필라델피아의 사례를 답습하고 있다는 말씀에 많은 공감이 갔습니다. 어떤 나무를 어떤 공간에 심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환경부에서 생물다양성에 기반한 도시숲 조성 가이드라인 같은 걸 발표했던게 일단 떠오르네요. 각 지자체별로 가로수 수종 선택에 관한 가이드라인(점수표) 등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발표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에서는 가로수를 심고 관리하는 책임이 언제부터 정부에게 있었을지 궁금해졌습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0002365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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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2 08:25: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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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00024269</link>
         <description><![CDATA[<p>(정애경) 가로수 식재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만 그 분야에서 보면 결국 산업이고, 가로수종을 정해도 육묘가 안되면 심을 수가 없고요. 그래서 가로수종 선정되면 그 육묘업자가 돈방석에 앉게 되는건 어느 산업에서나 같은 것 같습니다. 수종갱신된 나무중 이팝나무가 그랬고 들었습니다. 그 이후 로또수종은 아직 없다고^^;; </p><p>여튼 육종, 육묘가 기반이 되어야 다양성이 확보가 되고요. 아니면 다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데 그건 생태적, 경제적 위험부담이 너무 커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p><p>가로수로 적합한 수종에만 집착할게 아니라 살아갈 환경을 잘만드는 것에 먼저 집착해야할 듯 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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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2 08:25: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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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최진우) 중국 상해 프랑스 조계지에 심어진 플라타너스 가로수, 그 나무들이 아직도 남아 있나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346693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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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1 02:33: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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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소감문^^</title>
         <author>kkwak7272</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3482633</link>
         <description><![CDATA[<p>[질문이나 토론거리는 아니고 호기심으로 참여하고 있는 일반시민이 남기는 소감이라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p>이 공부모임에 참여하면서 가로수를 그저 이름</p><p>그대로 바라보던 눈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p><p>누구보다도 저같은 일반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분야라는 생각을 했어요.</p><p>논문을 읽으면 읽을수록 가로수에 고려되어야 할 관점이 이렇게 다양하고 복잡한 줄은 몰랐습니다.</p><p>단절된 도시숲을 섬에 비유한 이야기를</p><p>처음 들었을 때 가로수는 도시숲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못하냐고 질문했더니 그 역할을 하기에는 우리 도시의 가로수가 가진 한계가 많다라고 하시더라고요.</p><p>그때는 그 설명이 답답했습니다.</p><p>하지만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여러 측면을 고려하여 적합한 나무를 선택하고 심고 관리하여 도시 전체를 균형있게 가꾸는 일이 정말 어려운 일이구나 새삼 느끼며 그분이 한 마디로 설명 못해주신 것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p><p><br/></p><p>영국의 이야기에서 생태계서비스적 역할을 생각하여가로수 정책을 세우다보니 역사적 문화적 특성이 간과되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고, 이유가 지역 주민이나 정치인의 압력에</p><p>의해 선택이 잘못되었다라는 부분은 주민의 입장으로서 조금 충격적이었습니다.</p><p>지역주민들의 잇권 개입도 생각보다 적극적인가 봅니다. 내가 너무 정책에 수동적인 삶을 살고 있나...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깃든 의미'에 가치를 두고 겉보기에 화려한 아름다움(?)에 가치를 두는 것은 좀 인색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역사적 문화적인 특성까지 반영해서 심미적인 감동까지 주는 정원이나 숲이 최근에 좀 생기는 것 같고요.</p><p><br/></p><p>인권으로 접근한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p><p>말뫼의 도시녹화, 셰필드의 그레이 투 그린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중국의 도시산림, 호주의 나무ID등등 정원 속 싱가포르 라는 문장을 처음 접했을 때 가졌던 감동이 다시한번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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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1 02:49: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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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수영)한국의 벚나무 육종.육묘시스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3579860</link>
         <description><![CDATA[<ol><li><p>우리나라 가로수로 흔히 심어진 왕벚나무는 소메이요시노벚나무(Prunus yedoensis)인지요?</p></li><li><p>전국적으로 왕벚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제주 자생 왕벚나무로 교체하자는 내용의 기사가 발행되기도 하고요. 우리도 일본처럼 특정한 화훼 협회나 전문적인 육종.육묘 시스템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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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1 04:38: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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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수영) 느릅나무의 상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3593845</link>
         <description><![CDATA[<p>(126/3) ... 이 도로에는 <strong>우수한 통치의 상징</strong>으로 다른 곳에서 이식한 크고 상서로운 느릅나무를 심었다. 느릅나무는 가장 단단한 나무 중 하나로 ‘<strong>조화의 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내면의 힘, 직관, 지혜를 상징하는 나무</strong>이다. ..(중략).. 따라서 도로와 나무는 단순히 서구화의 상징으로 사용된 것이 아니라, 동아시아 국가 내에서 정치적.문화적 우위를 나타내는 역할도 수행했다. </p><p><br/></p><p>느릅나무의 상징은 그 당시 사람들(예. 동아시아)에게 공유되는 보편적인 개념이었나요? 도로와 가로수는 시각적으로 근대화의 상징이 되기 충분해 보이는데, 특정 수종이 구체적 상징을 갖는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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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1 04:5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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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수영) (197/2) 호주 멜버른의 ‘도시숲전략’</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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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kmib.co.kr/article/view_amp.asp?arcid=0020330230">https://www.kmib.co.kr/article/view_amp.asp?arcid=0020330230</a></p><p><br/></p><p>도시내 가로수 7만그루의 나무에 ID와 이메일 주소를 부여한다는 아이디어가 재미있어 찾아보니. 기후변화와 인구증가 등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숲 전략의 일환이네요. 가로수와 기후변화, 두 단어를 연결짓지 못했었는데.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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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1 07:06: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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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최진우) 중화민국의 근대화와 공화주의, 새로운 국가 정체성의 상징적 수단으로 여겨진 가로수가 중국공산당의 사회주의 국가 건설과정에서 어떻게 변모되었는지 궁금하네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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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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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1 10:27: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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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최진우) 가로수에 대한 생태계서비스 내러티브의 한계를 잘 이해했어요. 정량화 가능한 생태계서비스 부문에 한정하지 않고, 장소 기반의 사회문화적, 미적 가치와 도시환경의 역사적 특성과의 관련성을 중요시 여기는 관점을 키우고 우리 가로수에 적용하는 사례를 발굴해야 겠어요.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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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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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1 21:55: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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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성민규) 도시에 있는 가로수들이 대내적으로 위계적 질서의 정점에 서는 근대국가의 개념이 반영된 결과라면, 근대성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의 현대 민주주의 사회를 사는 우리들은 가로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title>
         <author>parksoyeong</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4993622</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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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2 00:48: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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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윤정) 1. 나무가 정치적 수단이나 매개체로 활용될 수 있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title>
         <author>parksoyeong</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4995958</link>
         <description><![CDATA[<p>정치적 의도가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기에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매년 봄마다 벚꽃 풍경을 즐기고는 하지만 늘 마음 한구석에 불편함을 지울 수 없었는데 그 이유를 제대로 알게 된 듯하다. 대왕판다가 멸종위기종임에도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기 때문에 계속되고 있는 중국의 판다외교가 떠오르기도 했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2-12 00:50: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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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윤정) 2. 벚나무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난히 선호도가 높은 수종 중 하나라고 한다.</title>
         <author>parksoyeong</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4996212</link>
         <description><![CDATA[<p>* 대학시절 학교 캠퍼스의 호숫가에 개잎갈나무, 소나무 등이 베어지고 모두 벚나무로 교체된 경험이 있다. 또한 여의도공원, 석촌호수공원 등 종종 벚나무 경관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원을 만나곤 한다. 생태적으로 종 다양성이 너무 낮지 않나? 하는 걱정도 되고, 가로수의 수종 선정에 시민들의 선호도는 얼마나 반영되어야 할까? 하는 의문이 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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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2 00:51: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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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박소영) 미적으로 폭발적인 효과를 내는 벚나무가 국가 상징이라는 것</title>
         <author>parksoyeong</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5010671</link>
         <description><![CDATA[<p>한국의 무궁화/소나무, 미국은 장미/참나무, 이탈리아는 올리브나무, 브라질은 카틀레야난초 등등 다양한 국화 또는 국목이 있다. 그러나 벚나무만큼 세계 각지에 적응해(적응시켜) 문화경관을 형성할만큼의 식물 자체의 미적 역량이 뛰어난 것은 찾아보기 힘든 것 같다. 그 효용이 미와 문화적 선전에 있다는 것은 큰 차이지만, 효용이 커서 인간에 의해서 선택되어 세계적으로 재생산되었다는 사실은 마치 플랜테이션 재배가 이루어지는 감자나 옥수수와 비슷하다는 생각도 든다. 가로수길도 어쩌면 일종의 플랜테이션이 아닐까? 생물다양성과 관련한 이윤정 선생님의 물음에서 이런 물음이 꼬리를 문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2-12 01:04: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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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박혜린) 코멘터리 발췌 by 박소영</title>
         <author>parksoyeong</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5019445</link>
         <description><![CDATA[<ol><li><p>인권이 마냥 평면적인 개념이 아니라 사회의 변화와 함께 구성되는 개념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p></li><li><p>“'넓은 길과 부유층의 높은 저택을 위한 플라타너스와 마로니에, 중간 소득층을 위한 라임, 라바눔, 아카시아, 임금 노동자를 위한 꾸밈없는 마카담 등 나무 선택에는 사회적 색조가 있었다”(196/1, 번역 7p).</p></li><li><p>&nbsp;‘3-3-300’ 이니셔티브...는 도시에 필요한 숲의 양을 제시하여, 최소한의 숲세권(?)을 정의한다. 이렇게 되면 1인당 주거면적 기준만이 아니라 1인당 최소한의 녹지비율에 대한 논의도 가능해진다.</p></li><li><p>저자는 도시디자인에 “사람과 야생동물, 특히 나무의 생물학적 요구사항”이 필수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가로수가 법적 지위를 획득할 수 있다면? 이 재미난 상상이 허무맹랑해지지 않으려면 저자의 말대로 우리가 길을 만들면 된다.</p></li><li><p>...장소기반 환경교육...장소감을 형성하고 장소와 애책관계를 형성하고, 그 장소를 함께 보존하고 가꿈으로써 장소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교육을 상상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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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2 01:12: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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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최진우) 세계나무도시, 200개 도시가 등재되었네요. (유럽, 북미, 남미 중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502035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treecitiesoftheworld.org/directory.cfm" />
         <pubDate>2025-02-12 01:13: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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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정은욱) 코멘터리 발췌</title>
         <author>parksoyeong</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5028166</link>
         <description><![CDATA[<p><strong>이 글을 읽고,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한 첫 단계는 결국 인간중심적인 방식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보았다. 즉, 인간이 좋다고 느껴야 한다. </strong>나는 <strong>인간은 대개 자신의 욕구(즐거운 추구의 욕구이든 가치로운 인간으로 인정 받고자 하는 욕구이든)가 충족될 때</strong> 행동을 시작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함께 행동함으로써 결국 어떤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나무에 대한 관심, 중요성 인식, 나무와 상호작용하는 행동을 장려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활동들을 떠올려보았다.</p><ul><li><p><strong>챌린지</strong>: 나무 헌팅, 매년 나무와 사람의 발달 함께 기록하기, 나무 탐정단(나이, 종류, 같은 종 다른 환경의 차이 등), 나무 소리 모으기 등 (이러한 챌린지는 교육과정의 일부에 포함시킬 수도 있다.)</p></li><li><p><strong>고사목을 활용한 공공 장소 가구와 놀이시설 제공하기/만들기</strong></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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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2 01:19: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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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태연) 이 글은 </title>
         <author>parksoyeong</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5062954</link>
         <description><![CDATA[<p>가로수 관리가 단순한 식재를 넘어 정치, 정책, 법률, 미관, 생태적 가치 등이 복합적 으로 얽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가로수에 대한 인식이 변화한 역사적 맥락을 보니 우 리나라의 현재 가로수에 대한 역사적 맥락과 가로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너무 없다 는 생각이 든다. 특히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과 정책을 집행하는 산림청과 공무원을 접해본 지 금까지의 느낌으로는 더욱 그러하다. 유럽의 가로수 관리가 과오를 거쳐가며 다양한 철학적 문화적 법률적 지적으로 자리 잡아간 고찰이 된다면 우리가 현재 유럽의 전처를 그대로 밟아 아갈 이유가 없을 것이다. 영국에서 가로수가 도구, 사료, 울타리 등으로 계획하고 정기적으로 베었으며 그것이 오히려 가로수의 건강성에 도움이 된다는 부분은 우리나라에서 고찰해보고 반영해야겠다는 나의 생각에 근거가 되어 반갑다. 그 텀이 60~80년이라는 점은 30년도 늙었 다는 산림청을 생각할 때 부러울 따름이다. 자연을 무분별하게 파괴할수록 인간도 잔인해진다 는 비유는 지금 인간사의 모습을 반영하는 것 같다. 나무의 미적 가치와 칸트에 비유한 철학 부분은 배경지식 부족과 해석의 한계로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결국 이 글에서는 현재 우리가 가로수의 문제에 대해 지적하는 많은 부분들이 유럽에서도 지 금으로부터 2세기 전부터 거쳐왔다는 것과 현재의 가로수는 기후 위기와 생태 그대로의 가치 로써 인정받아야 하는 부분에 근거해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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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2 01:48: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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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최진우) 환경부에서 2년전 3-30-300을 정책에 반영했었죠. 권고수준으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507751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3/31/20230331500062" />
         <pubDate>2025-02-12 02:00: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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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최진우 참고자료) 2022년 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 &quot;가로수, 도시 생물다양성의 녹색혈관&quot;이란 제목으로 발표했어요.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5079704</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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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2 02:0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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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최진우) ch5 질문을 덧붙여 다시 드립니다. (요시노)벚나무와 벚꽃놀이는 일제 잔재이므로 심지도 말고 축제도 하지 말아야 하고, 우리 왕벚나무로 바뀌 심어야 한다는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름다운 벚꽃을 좋아하고 즐기려는 감성에 이끌리고 그냥 나무가 좋은 거라며, 국가주의-민족주의 이데올로기를 씌우지 말라고, 사실상 벚꽃은 일본의 나라꽃이 아니라는 등으로 벚꽃을 옹호하는 건 정치생태학적 관점의 태도가 아니겠죠? 벚나무를 식민지 한국에 도입한 과거 일본의 정치적, 상징적 맥락의 본질을 이해하면서, 그 이후 오늘날까지 달라진 (세계적인 보편성과, 한국식으로 수용된) 사회적,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는 수준으로 받아들이면 되지 않을까요? 굳이 오늘날 (요시노)벚나무를 벌목하고 벚꽃을 즐기는 문화를 문제삼아야 할까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510112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2-12 02:2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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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수영) 가로수 수종선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5115766</link>
         <description><![CDATA[<p>“가로수 수종 선택에 가이드라인이 존재하나요? 예를 들면 기후에 맞는 추천 수종이 있다던가, 각 수종의 비율을 제한한다던가 하는 방법으로요.”</p><p><br/></p><p>전국 가로수 중 벚나무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이 신기하여 일본처럼 특정 밸류체인이 있는 것인가? 그래서 육묘시스템에 대한 질문을 하였는데,</p><p><br/></p><p>일본의 정치적 이유와는 달리 우리나라는 경제적 이유가 더 크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방소도시에 벚나무길이 늘어난 이유는 관광객/외부인 유치에 효과적이기 때문인 듯 하고</p><p>육묘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왕벚의 특성 (번식이 용이하다. 비교적 수명이 짧다.)이 상업성으로 연결되지 않았을까요. 벚꽃길 광경을 만드는 데 나무가 많이 필요하니 대량판매도 가능했을 것 같고요. </p><p><br/></p><p>그렇다면 가로수 수종 선택에 제한이나 가이드라인이 없는지 궁금해지네요. 기후가 변하고 있기도 하고, 단일한 식재가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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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2 02:36: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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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parksoyeong</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514819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itreetools.org/home-ko/about-ko" />
         <pubDate>2025-02-12 03:04: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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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박소영) 가로수 도감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있네요. </title>
         <author>parksoyeong</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5174889</link>
         <description><![CDATA[<p>(137/1)를 읽으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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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2 03:2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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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ivic의 두 의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5178182</link>
         <description><![CDATA[<p>125/4의 소제목의 'civic'은 아래의 의미를 둘 다 적용시켜서 이해해야 할 듯, 문맥상 두 번째 의미가 더 잘 들어맞습니다:<br></p><p>civ·ic</p><p>/ˈsivik/</p><p><em>adjective</em></p><ol><li><p>relating to a city or town, especially its administration; municipal.</p><p>"civic and business leaders"</p></li><li><p>relating to the duties or activities of people in relation to their town, city, or local area.</p><ul><li><p>"they could not be denied access to education, the vote, and other civic rights"</p></li></ul></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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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2 03:32: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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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유산(제도)이라는 기회+제약 속에서의 행위자들의 창조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5180822</link>
         <description><![CDATA[<p>저는 개인적으로 이 6장이 본격적으로 특정 장소의 제도적 '유산'(이걸 최 박사님이 보신 것처럼 굳어있는 개념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이라는 맥락 안에서 수목전문가와 부동산 개발업자 양 행위자의 상호작용이 어떻게 특정 가로수정책이라는 결과로 귀결되는지를 보여줘서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p><p>그리고, 다양한 이름으로 등장하는 여러 종류의 수목 관련 전문가집단의 특성과 관련해서도 가령 최박사님이나 다른 참가자 샘들이 혹 아신다면 아시는 대로 우리 맥락과도 비교해가면서 짚어주셨다면 훨씬 흥미로웠을 것 같아요. 제가 지난 4-5년 겪어보니, 우린 각 전문가집단들 사이의 정치적 대립이나 알력 관계가 상당한 것 같고, 불행하게도 그 불일치(6장엔 반대로 "공급과 수요가 일치하면서"란 표현이 나오죠^^)가 특정 법규로도 굳어져버리는 것 같거든요. </p><p>(가령 우리나라에서는 관(정부)은 아보리스트를 제대로 취급 안 해줍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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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2 03:3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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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원문 오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5230840</link>
         <description><![CDATA[<p>140쪽 둘째 줄은 아래의 오기입니다:</p><p><br/></p><p><strong><em>Hana wa sakuragi, hito wa bushi</em></strong> </p><p><br/></p><p>일어 花は桜木人は武士</p><p><br/></p><p>뜻: 꽃은 벚꽃이요, 사람은 사무라이. (꽃 중에서는 벚꽃이 최고이고 사람 중에서는 사무라이가 최고)</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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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2 04:3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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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다양한 나무 축제를 기획하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5370903</link>
         <description><![CDATA[<p>지금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을 볼때 한국에서 벚나무에 대한 축제나 식재를 권장하지는 않는 것이 문화역사적 차원에서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그들은 집요하게 아주 작은 부분까지 거침없이 행하는데 우리는 뭘 그리 따집니까... 아닌것은 확실히 안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지금 있는 생명을 굳이 베어라는 아닌거겠죠... 드러내지는 않고 가만 놔두어 문화적으로 도퇴되도록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일본의 국화는 없다고 합니다. 벚나무는 문화적 맥락의 상징이지 국화는 아닙니다.</p><p><br/></p><p>또, 벚나무는 참으로 약하더라구요... 이 시끄럽고 더러운 도시에서 가로수로써 벚나무는 적절치 않겠지요...</p><p><br/></p><p>한양에 오얏나무가 그리 많았는데 벚나무 피는 시기에 피는 장미과나무들이 많습니다. 오얏, 살구, 매화, 벚 등등... 다양한 나무 축제든 가로수 수종을 선택하고 구성하면 되지 않을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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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2 07:17: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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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레베카) 내 가슴을 &#39;후드려팬&#39; 구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5423274</link>
         <description><![CDATA[<p>(175/1) "이러한 물리적 이점들을 넘어서, 가로수가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우리가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이며, 잘 관리될 경우 생태 중심적인 태도와 가치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치는 우리가 살기 적합하고 존중받으며 지속 가능하게 관리되는 지구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는 다른 생명체를 돌봐야 한다는 도덕적 의무와는 별개로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자연’을 위한 공간을 확보해야 하며, 이는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곳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 즉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주하는 마을과 도시에서도 분명히 드러나야 한다. 가로수는 단순한 거리의 장식물이 아니라, 자연 세계와 더 넓고 근본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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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2 08:05: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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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5452060</link>
         <description><![CDATA[<p>저는 도시숲, 마을의 작은 산과 지역과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생태 교육에 관심이 있는데요, 어쨌든 가로수는 목적에 의해 수종이 선택되고 심어지고 관리되는 나무라면</p><p>그것과 비교해서 생각해 봤을 때</p><p>원래 거기 있었던 그 산^^ </p><p>도시숲이 '공원'이라는 명칭으로 관리되고 훼손되어서는 더더욱 안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더 명확해집니다. </p><p><br/></p><p>성미산은 성산근린공원이라는 명칭으로 </p><p>구청 공원녹지과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p><p>성미산이 숲 그대로 남아있지 못하고 계속 개발되고 훼손되는 데는 인간의 편의와 안전의 이유가 제일 큽니다. 가로등과 야자매트, 그리고 우면산 산사태 이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는 산사태 방지 대책이 현재는 이슈인데요T.T </p><p><br/></p><p>가로수 한 그루에 미적, 도덕적, 생태적 의미로 다가간다면 도시숲의 그 많은 나무들이 함부로 베어져서는 안된다는 건  너무나 자연스럽게 다가올 수 있을텐데요, </p><p><br/></p><p>이것은 단지 가로수만이 아니라 골목 골목, </p><p>내 집 앞, 빌라, 아파트 화단, 학교 정원에 있는 생명들과 함께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것을 통해서도 이루어질 수 있는 정말 중요한 한 걸음이라는 생각이 다시금 듭니다. </p><p><br/></p><p>모든 발제 너무 잘 들었고 의미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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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2 08:32: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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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레베카) 내 가슴을 &#39;후드려팬&#39; 구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5507751</link>
         <description><![CDATA[<p>(175/1) "이러한 물리적 이점들을 넘어서, 가로수가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우리가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이며, 잘 관리될 경우 생태 중심적인 태도와 가치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치는 우리가 살기 적합하고 존중받으며 지속 가능하게 관리되는 지구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는 다른 생명체를 돌봐야 한다는 도덕적 의무와는 별개로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자연’을 위한 공간을 확보해야 하며, 이는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곳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 즉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주하는 마을과 도시에서도 분명히 드러나야 한다. 가로수는 단순한 거리의 장식물이 아니라, 자연 세계와 더 넓고 근본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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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2 09:2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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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레베카) 내 가슴을 &#39;두드려 팬&#39; 구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25513730</link>
         <description><![CDATA[<p><br/></p><p>(175/1) "이러한 물리적 이점들을 넘어서, 가로수가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우리가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이며, 잘 관리될 경우 생태 중심적인 태도와 가치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치는 우리가 살기 적합하고 존중받으며 지속 가능하게 관리되는 지구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는 다른 생명체를 돌봐야 한다는 도덕적 의무와는 별개로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자연’을 위한 공간을 확보해야 하며, 이는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곳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 즉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주하는 마을과 도시에서도 분명히 드러나야 한다. 가로수는 단순한 거리의 장식물이 아니라, 자연 세계와 더 넓고 근본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2-12 09:26: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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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여러모로 아쉬운 [소메이요시노..] 논문</title>
         <author>rebeccakimasia</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32692136</link>
         <description><![CDATA[<p>논문의 취지에 맞게 한일 양국의 역사, 문화에 통달해있는 전문가들과 협업했더라면 썩 근사한 논문이 됐을 것 같네요.</p><p><br/></p><p>원산 증명만 어지러이 쫓다가 양국 문화사 맥락에서의 벚꽃의 위치를 설명해내야 하는 결정적인 순간에 이르러서는 </p><p><br/></p><p>"한국의 전통 꽃놀이 문화에는 벚나무가 등장한 적이 없으며, 한시나 민요 에서도 거의 다루어지지 않았다. 벚꽃이 한국에 등장한 것은 일본의 한국 식 민지화 과정에서부터 시작되었다"</p><p><br/></p><p>라고 떠억.. (그것도 누군가의 에세이 딱 하나가 전거의 전부)</p><p>당장 구글링해봐도 '앵화櫻花'와 관련된 우리나라 한시가 쭈루륵.. 나오는데.. 쩝.. </p><p><br/></p><p>우리나라도 일본도 벚꽃과 관련된 습속, 문화는 역사적으로 꽤 깊으리라는 것이 제 '직관'입니다, 당연하죠. 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벚꽃은 그 무렵에 앞다투어 피는 수많은 봄꽃들 '가운데 하나'로서의 정겨움 그 이상의 이미저리로는 발전하지 못했던 거겠죠. 일본식 '찰라의 찬란함'을 추구하는 데서 아름다움을 찾기란 우리 '전통문화'(유가적 상식이라는 필터가 장착된)와는 멀 수밖에 없죠. </p><p><br/></p><p>'기원' 문제를 이러한 인문지리적, 문화사적 맥락에 대한 독해와 결부시켰더라면 정말 흥미로운 논문이 될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 </p><p>(그러려면 한일 양국의 문화사에 통달해있는 양반들과 협업해야..)</p><p><br/></p><p>일본 나라엔 여러번 가보았습니다만 아쉽게도 요시노야마엔 가본 적이 없어서, 유튜브에서라도 가보았습니다. '일목 천본'이라는 요시노산의 요시노자쿠라가 정말 눈부시네요. 사호가와 강변을 수놓은 사쿠라도요. </p><p><br/></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outube.com/watch?v=D_zrlHQlZxU">https://www.youtube.com/watch?v=D_zrlHQlZxU</a></p><p><br/></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outube.com/watch?v=UK5X26bNz00">https://www.youtube.com/watch?v=UK5X26bNz00</a></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outube.com/watch?v=D_zrlHQlZxU" />
         <pubDate>2025-02-18 12:15: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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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임채연) </title>
         <author>parksoyeong</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43033720</link>
         <description><![CDATA[<p>가로수를 둘러싼 의사 결정에서 시의회는 경제적 논리를 강조하는 반면, 지역사회의 활동가들은 문화적 의미와 감정 등을 중시한다는 저자의 설명은 한국 사회의 맥락에서도 유효해보인다. 이 글을 통해 가로수의 ‘문화적 가치’가 전제하는 인간중심주의를 이해하게 되었음에도, 여전히 인간에게 주는 유용성이 가장 효과적으로 행정을 설득하고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언어라는 점은 고민을 남긴다. 다종 윤리의 언어와 관점이 제도 정치에서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도움이 될 수 있을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2-26 04:17: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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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박소영) 데리다의 절대적 환대 개념</title>
         <author>parksoyeong</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43038926</link>
         <description><![CDATA[<p>+절대적 환대의 관점에서 본다면 가로수를 ‘살려둘 것인가 vs. 베어낼 것인가’의 이분법적 논의에서 벗어나서,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가로수와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 어떻게 환대할 수 있을지(혹은 없을지)를 고민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다종 윤리를 고려한다면 18장에 나타난 조합주의, 신자유주의 대신 가로수에 접근할 강력한 아이디어가 필요할지, 풀뿌리 운동같은 '정동'에 기반한 실천, 혹은 어떤 아이디어에 기반한 실천이 필요할지 궁금증이 듭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2-26 04:23: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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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박소영) 유용성, 인간중심성, 문화적 가치의 문제</title>
         <author>parksoyeong</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43047783</link>
         <description><![CDATA[<p>유용성 논리가 가로수의 존재 가치를 협소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또한 강력한 보호 논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동전의 양면 같아요. 문제는 유용성의 논리만으로 가로수의 가치를 판단하고 그 외 가치는 주변적인 것으로 치부되는 것 같습니다. 제도 정치의 다종 윤리를 도입하려면 '인간 중심성'을 탈피하려는 전략보다는 유용성 이위의 가치를 개간하는 전략이 오히려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글은 또한 그러한 대안적 가치로서 '문화적 가치' 안에서도 헤게모니가 작동하며 주체의 기억들을 위계화, 비가시화한다는 점이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2-26 04:2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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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윤정) 도시숲 조성은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 효과가 적다고 생각했었지만, 저자가 제시한 도시숲 가꾸기 내러티브는 기후행동과 연결지을 수 있다는 것이 신선하게 다가왔다...기후 적응 과정에서 기후 정의의 대상이 인간을 넘어 비인간 동물, 나아가 숲과 나무까지 확장될 수 있을까? </title>
         <author>parksoyeong</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4305470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2-26 04:37: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43054709</guid>
      </item>
      <item>
         <title>(김레베카) </title>
         <author>parksoyeong</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43071631</link>
         <description><![CDATA[<p>실제로는 자연생태계 상태의 ‘가치화’(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한 계산)는 어떤 식으로든 벌어질 수밖에 없음. 인류세가 직면해 있는 기후위기적 공멸을 극복하려면 ‘화폐가치화’가 과도기적, 정책적으로 동원될 수밖에 없다고 봄. 우리나라(=토건독재체제의 제도적 경로)가 가진 특수한 맥락 안에서라면 더더욱.</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2-26 04:5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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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최영) 그러나 적어도 나무와 사람의 상호적인 돌봄과 관계의 이야기들은 단순한 수치로 정리되어 확산되기 어렵다는 한계를 띨지언정, 누군가에게는 울림을 주고 변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title>
         <author>parksoyeong</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43091798</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2-26 05:19: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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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최영) 서울환경연합에서 진행한 몇가지 활동 사례 공유해놓습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43094570</link>
         <description><![CDATA[<p>2023년 가로수 시민조사단 활동결과 공유회 후기 part.1 :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blog.naver.com/seoulkfem/223161542506?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https://blog.naver.com/seoulkfem/223161542506?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a></p><p><br/></p><p>2023년 나무의 권리 시민의 약속 + 나의 나무일지 캠페인 :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seoulkfem.or.kr/tree">https://seoulkfem.or.kr/tree</a> </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blog.naver.com/seoulkfem/223161542506?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
         <pubDate>2025-02-26 05:23: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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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목 관련</title>
         <author>rebeccakimasia</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43123915</link>
         <description><![CDATA[<p>제목의 'for'는 때문에,로 번역해야 할 듯..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2-26 05:55: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43123915</guid>
      </item>
      <item>
         <title>헬리웰, CAVAT</title>
         <author>rebeccakimasia</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43142926</link>
         <description><![CDATA[<p>요즘도 (새롭게 개선되어) 쓰이나봅니다. 서울환경연합이 가로수 모니터링 프로그램 진행할 때 한번 활용해보시면 좋을 듯..  </p><p><br/></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hellis.biz/advice-centre/general/an-introduction-to-visual-amenity-valuation-of-trees-and-woodlands/">https://www.hellis.biz/advice-centre/general/an-introduction-to-visual-amenity-valuation-of-trees-and-woodlands/</a></p><p><br/></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trees.org.uk/News-Blog/Latest-News/CAVAT-Full-Method-a-lowdown-on-the-refresh">https://www.trees.org.uk/News-Blog/Latest-News/CAVAT-Full-Method-a-lowdown-on-the-refresh</a></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hellis.biz/advice-centre/general/an-introduction-to-visual-amenity-valuation-of-trees-and-woodlands/" />
         <pubDate>2025-02-26 06:15: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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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환대, 서식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43159095</link>
         <description><![CDATA[<p>환대에서 가로수가 다른 생명체의 서식지 역할을 한다는 내용이 있는데요.  </p><p>인간의 필요에 의해 인간의 서식지에 가로수가 심겨졌지만, 반대로 인간 역시 가로수에게 서식지를 제공 받는 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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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26 06:3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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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전술적 어바니즘 tactical urbanism?</title>
         <author>parksoyeong</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43199193</link>
         <description><![CDATA[<p>제프 스펙</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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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26 07:11: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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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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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 자연 자본 nature capital?</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43229223</link>
         <description><![CDATA[<p>자연자본을 나무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기 위한 측면에서가 아니라, 정치경제학의 관점에서 ‘자본’으로 엄밀하게 개념화 할 수 있을까요?</p><p>레베카님이 답변 주실 수 있으실 듯.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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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26 07:36: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43229223</guid>
      </item>
      <item>
         <title>이 챕터의 이해를 위해 필독해야 할 (할 수 있다면) 신제도주의 논문 네 편</title>
         <author>rebeccakimasia</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43327494</link>
         <description><![CDATA[<p>제 발제문 코멘터리에 소개되어 있는 논문 외에도 아래 정도는 '필독'이 요구됨.. </p><p>(구성주의적, 담론적 제도주의라는 방법을 통해 제도 변화를 이해하거나 추동하거나 하고 싶다면)</p><p><br/></p><p>논문</p><p>-Discursive Institutionalism: The Explanatory Power of Ideas and Discourse</p><p>-Power through, over and in ideas:  conceptualizing ideational power in discursive institutionalism </p><p><br/></p><p>책</p><p>-The Oxford Handbook of Political Institutions (중에서 'Constructivist Institutionalism 챕터)</p><p>-Explaining Institutional Change: Ambiguity, Agency, and Power (전부 다 - 정말 훌륭한 책. 역사적 제도주의에서 구성주의적 차원들을 막 끄집어냅니다.)</p><p><br/></p><p>--------</p><p><br/></p><p>혹시 정말 읽어보고는 싶은데 구할 수가 없다,는 분이 계시다면  제게 개인적으로 이메일 주시면 파일을 보내드릴께요:</p><p>rebeccakim.asia@gmail.com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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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26 09:00: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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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참고) 인간 너머의 기후정의</title>
         <author>yjlee2138</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4492366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2375477067/f4286d33325c474d88219af474e21b1a/___________.pdf" />
         <pubDate>2025-02-27 08:57: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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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가시성(=경관) , 나무의 시각적 어메니티</title>
         <author>rebeccakimasia</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48531276</link>
         <description><![CDATA[<p>발표할 때 신제도주의에만 주의 기울이느라고 제대로 설명 못하고 지나간 대목이 있는데, 바로 어메니티 중심의 측정법(조합주의 패러다임) vs. 생태계서비스 중심의 측정법(신자유주의 패러다임) 양자의 대비에서 강조되는 수목의 '가시성'입니다. 그래서 가령 헬리웰 시스템은 "나무의 시각적 어메니티에 대한 기여도 측면에서의 가치평가"란 대목이 나옵니다. 측정 항목 중에는 i-Tree에는 없는 기대수명, 입지 중요성, 주변 환경과의 관계,.. 같은 항목들도 나오고요. </p><p>(반면 i-Tree 시스템이 다룰 수 있는 '가시성'은 수관의 풍성함 정도 등 개개 수목의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생태계서비스 기능작용 여부를 뜻하게 되겠죠.)</p><p><br/></p><p>전 이게 굉장이 의미심장한 대비라고 보는데요.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가시성'이라는 특정 공간의 어메니티 맥락 전체를 조사'대상'화한다는 건, 이미 그 특정공간 또는 특정 '로케일'의 '장소성'을 (보호되어야 할 대상으로서) 인정한다는 뜻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대체(식의 개발)가 불가능하게 됩니다.   </p><p>("토지 이용 계획 시스템에 뿌리를 둔 조합주의적 접근 방식을 따르면 나무는 해당 지역 특유의 지역적 장소 감각, 즉 해당 지역에 특수한 물리적 환경의 사회적, 미적, 문화적, 역사적 양상들을 결합해내는 감각에 기여하는 존재로서 취급된다.")</p><p>이는 가로수나 도시녹지를 '장소'이자 '경관'의 요소로 보고 총체적, 통섹터적, 맥락적으로 보호하려는 접근법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우리사회에 매우 중요한 함의를 갖는 접근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의 환경보호 관련 법제 어디에서도 가령 특정 지역의 '장소'나 '경관'에 대한 최소한의 규범적인 이해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언제든 대체(식의 개발)가 가능합니다.  </p><p>유럽경관법이나 이탈리아의 문화유산 및 경관에 대한 법이 규정하고 있는 것 같은, '경관'의 기본 정의를 구성하는 "미적, 생태적, 문화적 중요성"이란 게, 우리 사회에서는, 과연 뭘까요? 어떤 '공통 규정'이 가능할까요? </p><p>(우리나라 개정 '경관법'에는 '경관관리 기본원칙'에 "지역의 고유한 자연ㆍ역사 및 문화를 드러내고.." 정도가 나와있습니다. '경관'은 물론 자연, 인간의 상호작용이 만들어내는 어떤 것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자연유산,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이탈리아 경관법의 시초가 된 "자연의 아름다움의 보호에 관한 법"이 그랬던 것처럼) '경관'의 정의 안에 녹여낼 순 없는 걸까요? 어떻게 하면 국가공동체가 '자연생태계의 아름다움'과 경관의 '미적 가치'를 공동선, 공익public interest의 중요 요소로서 규범화해낼 수 있을까요? 그렇게 규범화될 수 있는 '자연생태계의 아름다움'이란 어떻게 정의되어야 마땅할까요?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03 04:43:4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48531276</guid>
      </item>
      <item>
         <title>(천민우) 셰필드 가로수 갈등에 대한 추가 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57215727</link>
         <description><![CDATA[<p>제가 21장 발제를 준비하면서 같은 셰필드 사건을 다룬 15장과 임채연 선생님의 발제문을 같이 참고하고 약간의 레퍼런스를 찾았는데, 21장 탭이 아직 안 열려서 여기에 우선 올려봅니다(이미 읽으시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21장이 일종의 legal geography적 측면에서 가로수 관리와 관련된 법과 제도를 다뤘다면 요 논문은 그것들이 어떻게 Street Ahead 프로그램이 '가로수 계획'이 아닌 '도로 관리 계획'으로 가로수를 대하게 만들었는지 짚어준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tandfonline.com/doi/full/10.1080/09640568.2023.2201965#d1e110" />
         <pubDate>2025-03-09 08:32: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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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reeBristol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57357630</link>
         <description><![CDATA[<p>TreeBristol은 브리스톨 시의 나무 심기 및 관리 프로그램으로, 도시 내 녹지 공간을 확장하고 환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재원을 활용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 및 기업의 후원, 개발 자금(섹션 106 및 CIL)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며, 이는 브리스톨 시의 One City Action Plan에서 2046년까지 수관(樹冠)을 두 배로 늘리고 203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려는 목표에 기여합니다.  ￼</p><p>나무 심기는 야생동물 서식지 조성, 오염 물질 흡수, 도시 열섬 효과 감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TreeBristol은 이러한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사회 참여를 장려하며, 나무 후원 또는 입양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p><p>또한, 브리스톨 시는 Trees for Streets와 같은 전국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역 사회와 기업의 후원을 통해 추가적인 가로수 및 공원 나무 심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도시의 수관을 늘리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데 기여합니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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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09 12:56: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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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Barchams Award for Outstanding Urban Forestry Management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57360553</link>
         <description><![CDATA[<p>Barchams Award for Outstanding Urban Forestry Management는 도시 산림 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개인이나 조직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이 상은 영국의 대표적인 수목 재배 기업인 Barcham Trees에서 후원하며, 도시 내 나무 관리 및 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합니다.</p><p>예를 들어, 2010년에는 브리스톨 시의TreeBristol 프로그램이 이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도시 내 나무 심기와 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p><p>이러한 수상 사례는 도시 산림 관리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강조하며, 다른 도시나 조직에도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09 13:02: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57360553</guid>
      </item>
      <item>
         <title>캐노피 피복</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57362304</link>
         <description><![CDATA[<p><strong>캐노피 피복(Canopy Cover)</strong>은 특정 지역에서 나무의 수관(樹冠)이 차지하는 비율. 쉽게 말하면, 하늘에서 내려다봤을 때 나뭇잎과 가지가 땅을 덮고 있는 정도를 퍼센트(%)로 나타낸 것.</p><p>예를 들어, 어떤 도시의 캐노피 피복률이 25%라면, 그 지역의 4분의 1이 나무의 수관으로 덮여 있다는 의미.</p><p>캐노피 피복률이 높으면 공기 정화, 온도 조절(도시 열섬 효과 완화), 생물다양성 증가 등의 장점이 있어서 많은 도시가 이를 늘리기 위해 노력.</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09 13:05: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57362304</guid>
      </item>
      <item>
         <title>Million trees NYC</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57364986</link>
         <description><![CDATA[<p><strong>“MillionTreesNYC”</strong>는 뉴욕시에서 2007년에 시작한 도시 녹화 프로젝트로, 10년 동안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함. 이 프로그램은 <strong>뉴욕시 공원국(NYC Parks)과 뉴욕시립식물원(New York Restoration Project, NYRP)</strong>이 주도, 기업과 시민들의 참여도 이루어짐.</p><p>이 프로젝트는 2015년에 목표를 조기 달성해서, 8년 만에 100만 그루 이상을 심음. 이 중 약 70%는 공원과 녹지 공간에, 30%는 거리와 개인 주택가에 심어짐. 뉴욕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캐노피 피복률을 늘리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데 성공적인 사례 창출.</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09 13:0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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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lt;비교&gt; 문재인 정부 30억 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57367934</link>
         <description><![CDATA[<p>문재인 정부(2017~2022년)에서도 대규모 나무 심기 프로젝트가 추진. 주요 내용과 배경.</p><p>⸻</p><p>문재인 정부의 나무 심기 프로젝트 개요</p><p>문재인 정부는 탄소 중립과 미세먼지 저감, 기후변화 대응을 목표로 <strong>“2050 탄소중립 전략”</strong>의 일환으로 나무 심기 정책을 추진. 특히 <strong>“30억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strong>가 핵심 정책 중 하나.</p><p>주요 내용</p><p>   1.   30억 그루 나무 심기 목표(2021~2050)</p><p>   •   연평균 1,000만~1,500만 그루씩 심어 2050년까지 30억 그루를 조성하는 장기 프로젝트</p><p>   •   도시, 산림, 산업단지 등에 다양한 방식으로 조림</p><p>   2.   도시 숲 확대</p><p>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공장·도로 주변)</p><p>   •   학교, 공원, 주거지 주변에 생활 밀착형 숲 확대</p><p>   3.   산림 탄소흡수원 확대</p><p>   •   탄소중립을 위해 기존 산림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신규 조림 추진</p><p>   •   산림경영 활성화(목재 이용 촉진, 탄소 저장 기능 강화)</p><p>   4.   산림 복원 및 재해 예방</p><p>   •   산불·산사태로 훼손된 산림을 복구</p><p>   •   훼손된 국유림과 공공 부지를 중심으로 조림</p><p>⸻</p><p>성과 및 한계</p><p>✅ 성과</p><p>   •   문재인 정부 동안(2017~2022년) 약 3억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음.</p><p>   •   특히 미세먼지 차단 숲이 전국적으로 조성되어 대기질 개선에 기여.</p><p>   •   국립공원 및 도시 지역 녹지 공간이 확장됨.</p><p>❌ 한계 및 논란</p><p>   •   30억 그루 목표는 장기 계획이라 문재인 정부 내에서 완전한 성과를 보기 어려웠음.</p><p>   •   일부 지역에서는 개발과 조림이 충돌하면서 갈등이 발생.</p><p>   •   단순한 나무 심기보다는 기존 산림 관리 강화가 더 중요하다는 지적도 있었음.</p><p>⸻</p><p>결론</p><p>문재인 정부의 나무 심기 정책은 탄소중립과 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정책, 일부 성과를 거뒀지만 장기적인 추진이 필요한 과제. 이후 윤석열 정부에서도 일부 정책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책 방향이 변화하면서 기존 목표가 얼마나 유지될지는 지켜봐야 함.</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09 13:14: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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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두 가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57963763</link>
         <description><![CDATA[<p>-&gt;문재인 정부의 30억그루 나무 심기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살펴보고 성과와 실패는 무엇인가 이야기해 보자. 또 시민들의 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p><p><br/></p><p>-&gt;“나무 심기 프로그램이 정치 사이클의 바깥에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치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관하여 (시민사회와 정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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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0 02:30: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57963763</guid>
      </item>
      <item>
         <title>(이주연) 그리고 리딩 초반에
291/1에 나무심기가 독일인의 일종의 회피행동이었다고도 해서, 무엇으로부터의 회피인지?가 궁금했습니다.</title>
         <author>parksoyeong</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6196710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12 02:57: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61967103</guid>
      </item>
      <item>
         <title>(이주연) 한국의 새마을운동이 자꾸 떠올랐는데, 반-새마을 운동도 있나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그런건 없지만 여전히 새마을운동에 대한 비판적 시선, 실천들은 많아서 그런 활동들이 반새마을운동 같은 것 아닐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새마을운동은 오히려 환경파괴 운동 쪽에 가깝지만요)</title>
         <author>parksoyeong</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6197251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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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2 03:00: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61972519</guid>
      </item>
      <item>
         <title>(조해민) 글을 읽으며 가로수의 힘을 느꼈다. 가로수는 이토록 불안정한 사회에서 단단한 닻이자 뿌리가 되어주고, 탈정치화의 흐름에 맞서는 저항력의 구심점이자 주민들이 민주주의를 공부할 수 있는 교재가 된다. 특히 셰필드에서 벌어진 가로수 사태 이후 결집한 주민들이 주민투표를 시행해 마침내 의회 구조까지 민주화했다는 것은 매우 감동적이었다.</title>
         <author>parksoyeong</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6197422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12 03:01: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61974220</guid>
      </item>
      <item>
         <title>(권나영)</title>
         <author>parksoyeong</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61997284</link>
         <description><![CDATA[<p>주요 행위자와 네트워크</p><p>셰필드 가로수 보호 운동에서는 여러 행위자가 등장한다.</p><p>1) 행정 기관과 기업 : 셰필드 시의회, 경찰, 가로수 유지보수 계약업체(Amey</p><p>PLC) 등은 기존 정책을 유지하려 했으며, 가로수 제거를 추</p><p>진하는 입장</p><p>2) 시민과 활동가: 지역 주민, 환경운동가, 학생 등은 가로수를 보호하기 위해 조직</p><p>적으로 움직였으며, 때때로 법적 대응이나 직접 행동을 펼침</p><p>3) 공간적 요소: 나무, 도로, 울타리, 건물, 정원 등은 갈등의 중심으로 등장</p><p>이해관계에 따라 유용하게 이용됨</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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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2 03:15: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61997284</guid>
      </item>
      <item>
         <title>(발제문 중)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몇몇 선주민들은 자연과 생물문화적 세계관을 맺고 있었는데 이를 고려하지 않는 가로수의 식재는 주민들과 갈등을 일으키기도 했다. 생소한 수종을 식재하면서 특정한 공간에 속해있다는 감정이 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title>
         <author>parksoyeong</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62010048</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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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2 03:22:5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62010048</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parksoyeong</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62038545</link>
         <description><![CDATA[<p>(박소영) '액체 근대'의 맥락에서 가로수가 근대적 개인의 주체성에 가지는 함의에 대해서 이 글을 통해 처음 생각이 닿습니다. 거시적인 이야기라 한번에 와닿지는 않습니다만 저번주 글(기억, 아름다움, 환대)에서 가로수가 미시적으로 갖는 의미와 함께 이런 거시적인 의미도 찾을 수 있겠네요. 동시에 셰필드와 같은 대규모 벌목위기 사건 이외에 우리가 가로수에 관해 겪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가로수에 대해 어떤 의미를 생산해내고 있을지 탐구해보고 싶네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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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2 03:42: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62038545</guid>
      </item>
      <item>
         <title>(최영)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62199251</link>
         <description><![CDATA[<p>서울에서는 종종 플라타너스 등의 가로수를 제거할 때 외래종이라서 괜찮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p><p><br/></p><p>분명 생태계 다양성을 보호하는데 있어서 토착종의 고유성은 중요하겠지만, 도시와 많은 시간을 함께해온 나무들이 외래종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라지는 모습은 참 씁쓸합니다. </p><p><br/></p><p>단순히 외래종/토착종 구분을 넘어 도시숲을 잘 보전하고 가꾸기 위한 전략을 어떻게 상상해볼 수 있을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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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2 05:46: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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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정말 흥미로웠던 챕터</title>
         <author>rebeccakimasia</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62325920</link>
         <description><![CDATA[<p>가로수 관리 행정 개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저항이 지방행정+중앙정부의 정책까지 바꾸는군요, 정말 흥미로운 사례였습니다. </p><p>엇비슷한 사례들을 한번 (중요한 것들만) 쭉 모아 유형분류 같은 걸 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p><br/></p><p>관련 사례 몇가지를 나중에 여기 올려놓겠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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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2 07:26: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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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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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의 문제</title>
         <author>rebeccakimasia</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62368020</link>
         <description><![CDATA[<p>읽으면서 자꾸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가 가진 심각한 문제들이 떠오르더군요. </p><p>제가 읽었던 그 어떤 관련 논문보다도 훨씬 더 명료하고 현장에 충실하고 비판력 막강한 기사 하나 공유합니다:</p><p><br/></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www.citizenaut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2&amp;fbclid=IwY2xjawI-HQJleHRuA2FlbQIxMQABHTqPVXhi98Vtn71IUwc8lRXNQJCPgS4vhcdttZiBrwkBBPyXsUZ4tum3Yw_aem_v8_YIAAvinrknkjdUGZpQw">http://www.citizenaut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2&amp;fbclid=IwY2xjawI-HQJleHRuA2FlbQIxMQABHTqPVXhi98Vtn71IUwc8lRXNQJCPgS4vhcdttZiBrwkBBPyXsUZ4tum3Yw_aem_v8_YIAAvinrknkjdUGZpQw</a>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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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2 07:56: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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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칩코 운동</title>
         <author>rebeccakimasia</author>
         <link>https://padlet.com/parksoyeong/street_trees/wish/3362529300</link>
         <description><![CDATA[<p>아까 셰필드 사례와 엇비슷한 것으로 제가 잠깐 언급했던 사례는 바로 인도의 '칩코' 운동입니다, 워낙 유명해서 아마 다들 잘 아실 듯한테.. </p><p><br/></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britannica.com/topic/Chipko-movement">https://www.britannica.com/topic/Chipko-movement</a></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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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2 10:0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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