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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서진] 우리 모두 당당해지자.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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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체적이고 당찼던 제인 에어의 삶을 통해</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11-17 05:1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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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이 안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충격을 준 샬럿 브론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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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샬럿 브론테는 다섯 살이 되는 해 에 어머니를 잃고 기숙 학교에서 자랐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언니 둘이 열악한 환경 때문에 세상을 떠나고 만다. 하지만 브론테는 거기에 굴하지 않고 마치 자신의 인생을 닮은 듯한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 제인 에어를 썼다. </p><p>  제인에어는 가난하고 불행한 환경이었지만 잘 극복해내고 주체적이고 자주적인 삶을 산 한 여성의 이야기다. 작가 샬롯 브론테는 제인에어를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고 노력하는 여성으로 만들어냈다. 그래서 제인에어의 이야기는 당시 독자들에게 남성과 여성 모두 제인처럼 가난한 여자도 주체적이고 자주적인 삶을 살며,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적잖은 충격을 주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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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7 12:16: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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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거권조차 가지지 못한 여인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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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제인 에어가 출판된 1874년 영국은 빅토리아 시대라고 부르는 영국의 황금기를 겪고 있었다. 영국은 해가 지지않는 식민지들을 가졌고 전 세계에 상품을 팔아 돈을 벌어들였다. </p><p>  또한 당시 영국은 선거법 개정을 통해 민주주의가 발달하고 농촌 노동자까지도 선거권을 가지는 등 많은 변화를 이루어냈다. 하지만 빛이 있는데 에는 어둠도 있듯이, 영국도 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 중 하나는 여성의 권리에 관한 것이었는데 여성의 권리는 영국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기혼 여성의 재산은 모두 남편의 소유였고 여성은 이혼조차 요구할 수가 없었다. 쉽게 말하자면 그저 남자나 부르주아들만 잘 먹고 자신의 권리를 내세우는 그런 불공평한 세상이었던 것이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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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7 12:25: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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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인 제인 에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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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제인 에어의 말 중 굉장히 인상 깊은 말이 있어 잠깐 소개해본다. 제인에어는 손필드 저택을 떠난후 세인트 존에게서 자신과 함께 결혼을 해서 인도에 가자는 부탁을 받게 된다. 하지만 제인 에어는 로체스터가 살아있는 지도, 자기의 미래조차 확신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래와 같은 말로 대답한다. </p><p>  "자유롭게 가는 거라면 동료의 의미로 인도에 갈 수 있어요. 하지만 아내로서는 아니에요. (생략) 나에게 확신이 생긴다면 (그때) 결심할수 있을거예요."</p><p>  되게 멋있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요즘에는 나의 생각이나 의견이 아니라 남들의 시선에 따라 결정하는 일이 많다. 하지만 그렇게 하게 된다면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해 후회하게 된다. 제인 에어도 마찬가지다. 그때 그저 돈이 많고 자신의 미래를 책임져줄 거라는 이유만 으로 세인트 존과 결혼했다면 두고두고 후회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제인은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었기 때문에 나는 이 작품이 미래 사회의 사람들에게도 모범이 되어줄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이 된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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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7 12:4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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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주체적이고 당당했던 제인의 삶</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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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제인 에어는 어렸을 때 부모를 잃고 외삼촌 집에 맡겨진다. 외삼촌이 일찍 세상을 떠나자, 제인은 외숙모인 리드 부인과 사촌들의 학대와 구박을 받는다. 그러다 제인은 로우드 학교로 보내진다.</p><p>  로우드 학교는 엄격하다 못해 잔인한 교육과 추위와 굶주림이 가득한 곳이었다. 외롭고 고통스런 생활 속에서도 제인은 헬렌이란 친구와 자애롭고 용감한 템플 선생님을 만나 위로를 받고, 욱하는 성격은 고치지만 정의감은 간직한 채로 성숙해진다. 그리고 꿋꿋하게 템플 선생님 아래에서 성실히 공부한 제인은 교사로 일하게 된다.</p><p>  그러다 템플 선생님도 결혼하여 학교를 떠나게 되자, 제인도 새로운 삶을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제인은 가정교사 광고를 냈다가 로체스터 가문의 손필드 저택에 여자아이의 가정교사로 채용된다.그 곳에서 제인은 저택의 주인 로체스터와 사랑에 빠지고 결국 약혼까지 이른다.하지만 결혼식 날 로체스터에게 부인이 있다는 사실이 폭로된다. </p><p>  제인은 로체스터가 자신을 속였다는 것에 크게 실망하고 저택을 도망치듯 나와버린다. 절망에 빠진 채 추위와 굶주림에 지칠대로 지친 제인은 마쉬엔드 저택의 리버스가 사람들의 보살핌을 받게 된다. 그리고 하층계급 소녀들을 위한 학교에 선생님으로 일하게 된다. 그러던 중 제인은 삼촌이 자신에게 2만 파운드의 유산을 그녀에게 상속한 사실과 리버스 가의 사람들이 자신의 사촌임을 알게 된다. 제인은 유산을 상속받았다는 사실보다 자신에게도 친척이 있음을 알게 된 것에 더욱 크게 기뻐한다. 그리고 자신의 재산을 사촌들과 나누어 가진다.</p><p>  세인트 존은 선교 활동을 위해 해외로 떠나기 전에 제인에게 청혼을 한다. 결혼하지 못한 여자의 고달픈 운명과 선교활동에 대한 끌림에도 불구하고 제인은 애정이 없는 결혼은 할 수 없다며 거절한다. 세인트 존은 신앙심과 봉사를 내세워 제인에게 계속 청혼을 한다. 제인도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려는 찰나 어디선가 들려온 로체스터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손필드로 떠나게 된다.</p><p>도착해보니 손필드는 로체스터의 부인 버사가 불을 질러 완전히 불타 내려 앉아 있었다. 그 일로 버사는 죽었고 고용인들은 흩어진 상태였다. 로체스터는 재산을 잃어 가난해진 데다 장님이 되고 한 팔을 잃어 불구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제인은 로체스터를 떠나지 않고 로체스터와 결혼에 이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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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4 10:25: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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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의견에 대해 당당하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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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인에어는 당시 사회에서 굉장히 보기 힘든, 드문 여성이었다. 굉장히 자기 주장이 강했고, 주체적이었으며, 당당했기 때문이다. 이 소설의 배경이 되었던 영국은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여성은 선거권조차, 이혼 요구조차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여성들은 자신이 스스로 살기보다는 남편들의 도우미 정도 밖에 되지 못했다. 하지만 제인에어는 자신이 남편에 의지하고 도와주는 사람이 되는 것 보다는 오히려 자신이 주체적으로 삶을 이끄는 여성이 된다. 또한 작고 연약하다고 가난하다고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받지만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한다. 그리고 나는 바로 그런 제인의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생각들을 잘 따르고 그 생각에 대해 당당히 살아가는 점 말이다.</p><p>  요즘은 정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의견을 표현하고 주장하며 살아갈 때 주위 사람들 눈치를 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런 경우들이 나는 참 안타깝다. 내가 나의 주인공이어서 나는 항상 나를 제일로 알고 내 의견에 따르며 거기에 항상 당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태도는 정말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하다. 예를 들면 내가 꿈을 가지게 되었을 때 남들이 그 꿈에 대해서 여자니까 남자니까 이건 좀 별로야 라고  했을 때 아니, 나는 이게 좋아. ~하기 때문이야 라고 말하는 것 말이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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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4 10:4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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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제인에어처럼 당당해지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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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샬럿 브론테의 소설 제인 에어는 주체적이고 당당한 제인에어의 모습을 잘 담아내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당당해지고  이미 당당하지만 자신의 내면에 잘 귀를 기울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앞으로 이 작품을 사람들이 많이 읽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당당해졌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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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4 11:51: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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