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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가람중 1-1, 1-2의 작품 by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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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삶의 갈등을 반영한 소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23 01:11:35 UTC</pubDate>
      <lastBuildDate>2022-12-12 15:56:35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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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요네와 야스오(1202 김도훈)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gaoeul/gaeulssam12/wish/2396108034</link>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 요네, 야스오, 그라가스<br><br>배경: 학교<br><br>주제: 우정<br>&nbsp; &nbsp;<br><br>&nbsp; &nbsp;  요네와 야스오는 3살 때 처음 만나 같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나왔다. 초등학교 때는 그들만의 아지트였던 문구점 뒤 편 놀이터에서 만나 놀았다. 어떤 날은 학교 끝나자마자 요네 야스오, 그리고 다른 친구들까지 7명이서 학원까지 빼먹고 밤 8시까지 놀다가 크게 혼났던 적도 있었다. 부모님끼리도 친해서 주말이면 놀이공원도 가고, 축구장도 가면서 서로 눈빛만 주고 받아도 서로의 기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절친한 사이였다.</div><div>&nbsp; 시간이 흘러, 협곡중학교에 입학한 요네와 야스오는 중학교 반배치 고사를 보았다. 하지만 그들은 아쉽게 다른 반이 되었다. 협곡중학교에 입학한 3월 2일, 두 친구 모두 반에 아는 친구가 없어서 어색하게 앉아있었다. 서로가 서먹서먹한 채로 무거운 분위기가 반에 흘렀다.</div><div>&nbsp; 그래서 쉬는 시간에도 요네는 야스오를 보러 매번 반에 찾아갔고, 서로 여전히 같이 놀고 학원에도 같이 갔다. 학교가 끝나고, 요네와 야스오는 학원에서 서로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오래도록 얘기를 나누었다.</div><div>&nbsp; 중학교에 간지 두 번째 날, 이제 평소에도 친화력이 좋았던 야스오는 같은 반 친구인 그라가스와 이런저런&nbsp; 얘기를 나누며 친구가 되었다. 하지만 요네는 아직 친구가 없었기에 쉬는시간에 야스오를 찾아간다. 친구가 생긴 야스오는 요네에게 친구가 생겼다고 말했다. 요네는 이런 야스오에한테 조금 부러웠다.<br>&nbsp;다음날, 이제 본격적으로 야스오네 반은 모둠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야스오와 그라가스는 운 좋게도 같은 모둠이 되었고, 서로 더욱더 친하게 지내게 된다. 그 이후로도 야스오는 그라가스와 같이 나가 놀기도 하면서 SNS에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그런 모습을 본 요네는 예전부터 친구였던 야스오가 그라가스랑 노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끼고 화가 났다.<br>&nbsp;그리고는 학교에서도 야스오가 먼저 인사해도 모르는 척 하고 지나가기도 했다. 요네는 속으로 ' 에이, 못들은 거겠지;; ' 라고 생각했다.어느 날 요네는 생각해보니까 억울해서 야스오한테 가서 왜 자기랑은 안놀고 계속 그라가스하고만 노는지 따졌다. 알고 보니 야스오는 그라가스와 모둠 활동을 하면서 노는 것 이었고, 요네와 야스오는 서로의 오해를 풀게 된다. " 미안해 야스오.. 내가 너무 오해한 거 같아." " 괜찮아, 그래도 너가 사과해줘서 고마워." 이렇게 요네와 야스오는 화해를 하고, 요네 그라가스 야스오는 셋이서 잘 놀게 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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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4 00:08: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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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18 상남자세트</title>
         <author>boeunlim8</author>
         <link>https://padlet.com/kimgaoeul/gaeulssam12/wish/2396113141</link>
         <description><![CDATA[<div>제목:원펀맨 상남자세트&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배경:게임<br>주제:게임&nbsp;<br>등장인물: 세트,아우솔,&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어느날 격투게임인 철권에서 연패를하던 세트가있다. 세트는 계속연패를하다가 결국 철권을 끄기로하고, 철권을 끄고난뒤 거실에서 유튜브를 보는데 갑자기 철권광고가 나와서 철권에대한 현타가 오기 시작했다. 현타가 계속오다가 결국 세트는 현타를 다음일로하고 롤을켰다. 롤은 언제나 내가 라인전을이기고 성장도잘해도 팀들이 상대를키우거나 싸우는 것이 일상이되었다. 결국 세트는 롤에대한 현타도오고 모든게임에대한 현타가왔다. 세트는 결국 할게임이 없어지자 다시 철권을켰는데 경쟁전을하자마자 연승을해 내가 가고싶었던 티어 4단을 승급해서 액자단이라는 티어를갔다. 액자단이라는 가기힘든 티어를달고난뒤 친구랑 철권 1ㄷ1을했는데 예전에는 친구한테 1ㄷ1을 졌지만 이제는 쉽게이겨졌다. 갑자기 철권실력이는 나를 친구는 아주 놀라워했고 친구는 나를 이기지못했다. 그날 철권을 5시간정도해서 좀 질려졌다. 철권이 질려서 다시 롤을켰는데 오랜만에들어와도 팀들은 여전히 문제가많았고 나는 롤을 자주하지않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철권도많이해서 질려서 나는 다른게임을찾았다. 하지만 할게임은 로블록스라는 잼민이게임밖에없었고 나는 그 게임에 잼민이들이많아서 싫어했지만 할 게임이 없는나머지 로블록스를 들어가버렸다. 로블록스에 너의 기묘한 모험이라는 게임을 들어가서 뭐하는게임인지 잠깐 들어가서 뭐하는게임인지 확인만하고 나올려고했느데 들어가서 미션을깨면서 적과싸워보니까 재미있었다. 그래서 만렙을찍기로 결정했고 만렙을찍는과정에서 이것저것을 해보니 정말재미있었고 롤보다 재미있었던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롤보다 너기묘를 더 많이하기로하고 이제는 롤보다 너기묘를하는시간이 더 많아졌다. 세트는 이제 흥미라는걸 찾기시작했고. 라이엇이라는 게임에대한 암흑기가 왔다. 하지만 로블록스를 많이하게되면 나도 잼민이라는 이미지가 생길거여서 다른게임도찾아봤다. 그러다 친구들이 많이하는 피파를 한번 해보기로 결심하고 피시방에서 한번해봤는데 내 옆에있던 우디르라는 똥챔이 갑자기 롤에서는 똥챔이미지가 심하지만 피파라는 게임은 잘한다. 하지만 피파는 재미가없어서 피파는 안하게되고 이제 할게임이없어서 세트는 고민이다. 세트는 모든게임에 흥미를잃었고 근데 세트에 동생 아펠리오스가와서 아우렐리온솔이라는 신을아냐고 물어봤고 나도 대충알아서 안다고하니까 동생이갑자기 아우솔을 만나보고싶다고한다. 그래서 나는 아우솔은 실제로 만날수없다고말해보니 동생이저번에 아우솔을 만나본적이있다고했다. 내가 어떻게만났냐고 물어보니까 저녁에 하늘을보니 엄청나게큰 지렁이를봤다고한다. 그말에 나는 아우솔이없다는걸 증명하기위해 저녁에 하늘을계속보고있었고 진짜로 아우솔이 나타났다. 나는 처음에 놀라했지만 아우솔에게 내가 무슨게임을할지 물어보니 롤을하라고했고 롤에서 아우솔을하라고했다. 그래서 아우솔을한판해보니 실제로는 세계최강존재이지만 롤에서는 정세연처럼 키작은애한테도지는 찌끄레기 지렁이었다 나는 롤에서 아우솔을 몇판하고 결국포기하였다. 근데 갑자기 롤 벌레 3인방 케틀 다이애나 요네가와서 겜을계속같이하자고 제촉했고 같이몇판해주니 진짜 벌레가 게임장비를잡을수있어서 놀라웠고 다시는 하기싫었다. 그다음 다른사람인 우디르 요네2가 와서 같이하자고했고 위에 저 3인방보다는 그나마나았다. 하지만 잘하진않고 답답하기만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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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4 00:1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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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정관념 (1215 이도은)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gaoeul/gaeulssam12/wish/2396114498</link>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 민우,태준,하진,세연,도은<br>배경: 학교 급식시간<br>주제: 남녀차별<br><br><br>&nbsp;민우와 태준이는 우리중학교에 다닌다. 오늘은 급식으로 라면이 나오는 날이어서 들떠 있던 민우랑 태준이는 점심 시간만을 기다렸다.&nbsp;<br><br>&nbsp; 그렇게 기대하던 점심시간이 왔다! 라면을 받고 의자에 앉았다. 그렇게 매운 김치와 라면을 먹고 있는 민우랑 태준이의 맞은편에는 같은 반 세연이와 하진이가 라면을 먹고 있었다. 세연이와 하진이는 매운 김치를 잘 먹지 못해, 라면만 먹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맞은편에 있는 민우가 세연이랑 하진이에게 말했다.<br>"여자애들은 매운 김치도 못 먹냐?"<br>&nbsp;이런 식으로 장난을 치는데, 옆에 있던 태준이가 한술 더 뜨면서<br>"여자애들은 매운 거 못 먹잖아 왜그러냐 민우야 크크"<br>이런 식으로 여자 아이들을 무시하는 말을 했다. 태준이 말을 듣고 있던 민우는 태준이에 말에 호응을 해주는데&nbsp;<br>&nbsp;듣고 있던 하진이는 화가 너무나서 태준이가 먹고 있는 김치를 손으로 뺏고 그 김치를 먹고 있는데 ”아니 그걸 왜 뺏어 먹냐 더럽게?!“ 태준이는 화가나서 하진이에게 소리를 쳤다.&nbsp;<br>민우랑 세연이는 싸움이 날까봐 태준이랑 하진이를 진정시키는데 ”아니 박태준 네가 먼저 여자애들 매운거 못 먹냐고 고정관념 갖고 우리한테 말 했잖아!“&nbsp; 당황한 태준이랑 민우는 고정관념을 갖고 말 한게 잘못한행동인지 알았지만 자존심이 상할까봐 그냥 무시한채 밥을 계속 먹었다.&nbsp;<br><br>그 모습을 본 세연이랑 하진이는 어이가 없어서 급식판을 가지고 남은 음식을 버렸다. 급식실에서 교실로 올라온 세연이랑 하진이는 화가나고 너무 어이가 없던 나머지 하진이는 한가지 제안을 하였다. 민우랑 태준이 말을 무시하자고 제안하는데, 그걸 알겠다고 하는 세연이.</div><div>민우랑 태준이는 너무 미안한 나머지 사과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교실로 올라왔다.&nbsp;<br>&nbsp;세연이랑 하진이는 선생님한테 있었던 일을 말 하려고 교무실을 가려고 했다. 그런데 문 앞에서 4명이 마주쳤다. 하진이랑 세연이는 무시하고 교무실로 가려고 했는데 하진이랑 태준이랑 몸이 부딪혀서 태준이가 문 앞에서 넘어졌다. 하진이는 속으로 놀라서 사과를 하려고 했지만 급식실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하진이가 태준이에게 한마디를 했다. ”남자가 돼가지고 그게 아프냐?“&nbsp;</div><div>듣고있던 태준이는 사과할 마음은 사라지고 화가나기 시작했다. 하진이는 태준이를 무시하고 세연이랑 같이 교무실을 가고 있었다. 민우는 당황해서 태준이에게 괜찮냐고 물어보고 있었고&nbsp;</div><div><br>그 모습을 다 지켜보던 도은이. 세연이랑 하진이는 교무실을 가려고 했지만 먼저 교무실로 뛰어가서 교무실을 들어간 도은이. 하진이랑 세연이는 어리둥절 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몇분도 되지 않아서 교무실에서 선생님과 도은이가 나오는데 ”너희 민우랑 태준이한테 사과 안하니?“ 선생님이 한마디를 하셨다. 세연이랑 하진이는 너무 당황해서&nbsp;</div><div>눈에 물이 차오르는데 그때! 민우랑 태준이가 나타났다. ”선생님 저희가 잘 못 한거에요 여자애들은 뭐라 하지말아주세요!“ 민우랑 태준이가 말을 하였다. ”저희가 여자애들한테 고정관념 갖고 말 한거에요 그래서 여자애들이 화가나서 그런거에요 저희가 잘 못 한거에요“ 태준이가 말을 하였다. 듣고 있던 선생님은 하진이랑 세연이에게 오해를 하여 ”애들아 선생님이 오해해서 미안하다“ 하진이랑 세연이는 괜찮다고 선생님 사과를 받아주었다. 그렇게 학교에서 하루가 끝이 나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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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4 00:17: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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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재벌들의 삶 (1210 서하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gaoeul/gaeulssam12/wish/2396114653</link>
         <description><![CDATA[<div>재벌들의 삶<br><br></div><div>부잣집 딸 주희 돈이 많은 학생들만 다니는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br><br></div><div>주희는 과거 중학교에서 학교폭력 가해자였다. 돈이 많고 권력이 있기 때문에&nbsp;<br><br></div><div>주희는 빨간 줄이 생기지 않고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었다.&nbsp;<br><br></div><div>그런 주희는 이제부터 사고 치지 않고 다니고 싶어서 1학년 때부터 공부도 열심히<br><br></div><div>하고 중학교 때와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었다.<br><br>얼굴도 예쁘고 모든 게 완벽해 모든 남자들의 첫사랑이었다. 주희는 열심히 한 덕분인지 성적도 좋게 나와 선생님들이 매우 좋아했다. 하지만 그런 주희 눈에 신경 쓰이는 남자애 승천이가 눈에 들어왔다. 누구를 좋아해 본건 있지만 이런 마음이 들고 신경이 쓰이고 자꾸만 보고 싶은 남자는 승천이가 처음이었다.<br><br></div><div>점점 공부에 신경 쓰지 못하게 됐다.<br><br></div><div>짝사랑을 시작한지 10일…. 그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다. 그런데 친구를 통해 알게 된 한 가지 충격적인 사실이 있다. 몇 개월 전 손절 한 친구가 승천이를 좋아한다는… 그 사실을 알고 난 후 더욱 공부에는 신경쓰지 못했다.<br><br></div><div>승천이에게 처음으로 페메를 보냈다.&nbsp;<br><br></div><div>(주희) “안녕”<br><br></div><div>&nbsp; &nbsp; .<br><br></div><div>&nbsp; &nbsp; .<br><br></div><div>&nbsp;(1시간 후)<br><br></div><div>&nbsp; &nbsp; .<br><br></div><div>(승천) “응”<br><br></div><div>(주희)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br><br></div><div>(승천) “응”<br><br></div><div>승천이는 생각한 것보다 많이 딱딱했다.<br><br></div><div>짝사랑 30일….<br><br></div><div>승천이와 처음으로 학교에서 인사를 했다. 페메를 했던 거와는 다르게 따뜻하게&nbsp;<br><br></div><div>잘 받아줬다. (하.. 심장이 뛴다..)<br><br></div><div>드디어&nbsp; 썸의 시작..!은 개뿔<br><br></div><div>주희는 재벌이기도 하고 성적이 떨어지는 주희를 보신 부모님은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게 약혼남을 정해주셨다. 같이 밥도 먹고,, 주희는 못마땅 했다.<br><br></div><div>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승천이에 대한 마음은 커져가고 승천이도 주희한테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다.&nbsp;<br><br></div><div>몇 개월 전 손절한 친구가 승천이한테 고백을 했다는 말을 들었다.&nbsp;<br><br></div><div>주희는 너무 조마조마했다. “어떡하지….” “받아줬을까..?”<br><br></div><div>(다음날) 자기 전 여러생각이 스치고 큰 고민에 빠졌다.<br><br></div><div>승천이를 좋아하는 얘들이 너무 많아서 이제는 포기하는 게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 과목 수행평가에서 점수도 많이 떨어지고 부모님한테도 죄송하니까………<br><br></div><div>이제부터 좋지 않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 공부만 했다.&nbsp;<br><br></div><div>똑똑한 머리라 금방 성적은 올랐다.<br><br></div><div>그런데 갑자기 알림이 왔다…………! 잊고 있었던 승천이한테<br><br></div><div>(승천) “요즘 왜 연락이 없어?”<br><br></div><div>(주희) “응.. 이제 공부에 집중하려고 미안해“<br><br>(승천)"뭐? 니 나 좋아한다고 소문도 났는데 공부?🤬<br>내가 너 불쌍해서 연락도 계속 했는데 넌 이제 학교생활 망했다ㅋ"<br><br><br></div><div>&nbsp;하고 난 후부터 승천이는 읽지도 않고 차단을 했다. 학교에서도 무시를 까면서 주희를 씹기 시작했다.&nbsp; 승천이는 친구들에게 주희 어장이라고 소문을 내며 다녔다.<br><br></div><div>단지 주희는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랬던 것인데&nbsp;<br><br></div><div>오히려 욕을 먹었다.<br><br></div><div>그런 승천이를 보고 생각났다. “내가 쓰레기를 좋아했구나”<br><br></div><div>그렇다 내가 했던 선택이 올바른 선택이었다.&nbsp;<br><br></div><div>나는 처음으로 머리에 돌을 맞은 느낌이 들었다. 쓰레기는 승천이..&nbsp;<br>결국 주희는 승천이를 포기하게 됐다. 짝사랑은 물거품이 됐지만<br>주희는 좋은선택을 했고 공부에 집중을 더욱 할 수 있게 됐다.<br><br><br></div><div>&nbsp;<br><br></div><div>&nbsp;<br><br></div><div>&nbsp;<br><br></div><div>&nbsp;<br><br></div><div>&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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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4 00:1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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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1220정세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gaoeul/gaeulssam12/wish/2396115546</link>
         <description><![CDATA[<div><br>등장인물 인공, 친구, 엄마<br><br>중학교 2학년 인공이는 항상 학교를 끝내고 집에 오면 책상에 앉아 숙제를 할지 폰을 할지 고민한다. 하지만 몇 번을 고민해 봐도 인공이는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퇴근하고 집에 온 인공이의 엄마는 인공이를 보고 항상 뭐라 한다.&nbsp;<br>오늘도 퇴근하고 온 엄마는 잔소리를 하기 시작한다.&nbsp;</div><div>"너 맨날 숙제는 안 하고 핸드폰만 하고 있어. 언제까지 그럴 거야. 공부를 하라는 것도 아니고 숙제라도 해달라는 거잖아.&nbsp;<br>나중에 커서 뭐하려고 맨날 그래"</div><div>끝나지 않는 엄마 잔소리에 인공이도 엄마한테 반항을 한다.</div><div>"엄마 인생도 아니고 왜 참견이야. 내가 알아서 할게. 신경 좀 쓰지 마.”&nbsp; 인공이가 뭐라 하자 엄마는 오늘도 한숨을 쉬고 문을 닫으며 인공이의 방에서 나갔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본인이 공부를 좀 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 인공이는 생각했다.&nbsp;<br>내가 공부를 못 하는 것도 아니고 안 하는 건데 한 번 해봐?&nbsp;<br>하지만 스스로 공부를 해본 적이 없던 인공이는 얼마 가지 못해 포기하고 나 대신 공부를 해줄 친구가 생기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다. 며칠 뒤 학교를 갔다 오니 인공이네 집에 친구가 있었다.&nbsp;<br>인공이는 정말 소원이라도 이루어진 줄 알고 기뻐했다. 하지만 공부를 해주는 친구가 아닌 공부를 도와주는 친구가 와서 인공이는 실망했다.&nbsp;</div><div>“내가 네 공부를 도와줄게.” 친구 말에 인공이는 바로 대답했다. “아니 그럴 필요 없어. 나는 공부를 도와줄 친구가 필요한 게 아니라 공부를 대신해줄 친구가 필요해.” 인공이는 단호하게 말했다. 하지만 친구는 며칠 동안 포기하지 않고 인공이를 설득했다.&nbsp;<br>그로 인해 인공이와 친구는 처음으로 같이 책상에 앉았다. 책상에 앉자마자 친구가 말했다.&nbsp;</div><div>“공부에 장단점을 생각해 보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고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div><div>“장단점을 생각한다고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게 될까? 안될 거 같은데..."&nbsp;<br>인공이가 자신 없어하자 친구는 한다고 해서 안 좋을 거 없으니까 우선해보자며 인공이를 응원해 줬다.&nbsp;<br>하지만 장단점을 찾았다고 해서 인공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다. 인공이는 그 일로 인해 공부할 생각이 더 없어졌다.&nbsp;<br>하지만 친구는 역시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딱히 떠오르는 방법도 없어서 친구는 그냥 공부를 도와주기 시작했다.&nbsp;<br>쉬운 것부터 천천히 인공이에게 알려줬다. 인공이는 조금씩 발전은 했지만 공부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공부습관이 잡혔던 건 아니었다. 하지만 공부를 열심히 하다 보니 성적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하고 그런 성적표를 보니 인공이는 뿌듯했고 또 엄마가 칭찬도 해주니 공부 욕심이 생기게 되었다.<br>친구는 이제 인공이가 도움을 받지 않고도 스스로 공부를 할 수있게되었다고 생각해서 떠나게 되었다. 친구와 하루에 3시간씩 6개월동안 함께 했어서 정이 생긴 인공이는 친구와 더 이상 공부를 하지 못 한다는 말에 좀 섭섭했지만 친구가 떠나고나서도 열심히 공부하며 성적도 올리고 가끔씩 친구와 연락하며 지내게 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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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4 00:18: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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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 김인직                                                                    10222 차승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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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 이름은 김인직, 33살 평범한 직장인이다. 아내는 박하은 32살이다.</div><div>아들 김민준은 4살이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2022년 11월 18일 그날이 찾아왔다. 민준이가 앞을 잘 보지 못한다는 것을 그때 인지했다.</div><div>그날부터 이후로 점점 민준이가 소리를 듣지 못하였다. 11월 20일 민준이는 시각장애 2급을 확정받았다. 그래서 난 큰 충격을 받았고 2일간 음식을 먹지 않았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그 이후 12월이 됐는데 민준이가 울면서 집에 온 것이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민준이가 소리를 듣지 못한다고 다른 아이들이 놀린 것 이였다. 나는 기가차서 놀린 아이들의 보호자에게 따졌지만 보호자 모두 자기들의 아이는 그럴 애가 아니라고 발뺌을 하였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그날부로 나는 장애인 인권 보호를 위해 활동하기로 마음먹었다.</div><div>일단 제일 쉬운 sns에 글을 쓰었다. 하지만 읽는 사람이 없었다. 하루에 한명에서 두명 운수가 좋은 날엔 3명이 읽었다. 그렇게 한달후 드디어 100명이 읽었지만 댓글을 달리지 않았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그래서 sns는 포기하고 오프라인 캠페인을 했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지나가는 골목에서 캠페인을 했지만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았다.<br><br><br>그리고 10일 후 나와 같은 처지인 사람이 유튜브를 하는걸 봤지만<br>구독자가 없으니 영향력이 없었다.</div><div>&nbsp; &nbsp;</div><div>그래서 나는 인맥을 늘리고 유명인사가 되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다.</div><div>유튜브 이름은 감스트였다. 일단 아들이 유치원에서 무시받는 영상 올렸고 운이 좋게도 알고리즘을 타서 구독자가 한달만에 10000명이 되었다. 그후에는 게임영상으로 시작해서 아들과 노는 영상을 올렸고 아이가 시각장애인이란걸 알려서 시각장애인의 인권을 조금이나마</div><div>높이기를 성공했다. 그리고 1년동안 꾸준히 유튜브를 한 결과 구독자가 364751명이 됐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그리고 나는 아들의 상황을 밝히고 시각장애인들을 무시하지 말고 시각장애인들을 무시하지 말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의 댓글은 대부분 격려의 말들이었다.&nbsp;</div><div>&nbsp; &nbsp;</div><div>격려의 말들에 힘입어 더 열심히 활동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열심히 해도 구독자는 그대로 였다. 그래서 아들과의 일상을 올리기 시작했다.<br><br><br><br><br><br></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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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4 00:18: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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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07 우디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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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우디르의 인생<br><br>등장인물:우디르,마이,신,우디르 엄마<br><br>배경:현실,꿈,게임속<br><br>주제:공부와 게임<br><br><br><br><br><br><br>우디르는 어느 중학교의 2학년이었다.우디르는 전교꼴등이었다.우디르의 엄마는 성적표를 보고 충격을 받아서 많은 학원에 보내기 시작했다.우디르는 전과목 모든 학원을 다니게 되었고 공부를 질릴정도로 많이 했다.그러자 전교꼴등에서 전교 1등까지 성적이 올라갔다.아니 올라간 정도가 아니라 거의 신분상승이었다.우디르는 공부를 하도 많이 해서 공부를 하기 싫어했다.너무 질려서 공부라는 소리만 들어도 싫어했다.그리고 우디르는 어느날 우디르가 공부를 없애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그래서 없앨지 안없앨지 고민하다가 없애기로 했다.하지만 우디르는 공부를 없앨수 없었다.그래서 어떻게 공부를 없앨까 걱정을 하다가 어떤 책을 발견했다.신을 찾아가면 신이 자신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얘기였다.하지만 신을 만날수 있는 조건은 까다로웠다.그 조건은 이지호라는 사람을 롤로 이기면 되는거였는데 그사람의 원챔은 세트였다.세트는 롤의 역대급 개쓰레기챔으로 유명한 챔피언이였다.그러므로 우디르의 원챔인 우디르로 이기면 되는거였다. 그래서 이지호를 이기고,신을 만나러 갔다. 신에게 공부를 없애주라했고 신은 없애주었다.그래서 우디르는 좋아하며 놀기만 했다.그러나 하루하루가 지날때마다 우디르는 지루했다. 그래서 다시 신을 찾아가 되돌려주라고 했다.그러자 신은 되돌려주지 않았다.그래서 우디르는 하루하루를 힘들어했다.하지만 모든게 꿈이었다.우디르는 꿈에서 깨어나자 현실을 직감하고 공부를 하려 했다.하지만 이제 와서는 게임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었다.그쯤엔 마스터 이라는 사람이 게임세계를 지배하고 있었다.공부를 할려는 사람과 게임을 하려는 사람들이 나뉘기 시작했다.우디르는 공부를 하려는 사람들중 하나였다.하지만 이미 시대는 게임쪽이였고 게임으로 진로를 정하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살수 없을 정도의 큰 존재감이였다.하지만 이미 트라우마가 생긴 우디르는 공부를 버리고 게임을 할수 없었다. 며칠뒤엔 게임을 하기로 마음 먹는다.그 시대에는 LEAGUE OF LEGEND라는 줄여서 롤이라는 게임이 떡상하고 있었다.전에 말햇듯이 마스터이가 지배를 하고 있는 게임이였다.감히 우디르라는 뚜벅이가 나댈수 없는 존재였다.이때 뚜벅이란 이동기가없는 걸어다니는 근접챔프를 말하는것이었다.물론 마스터 이도 이동기가 없지만 알파라는 사기 기술이 있었고 명상과 트루뎀이라는 사기스킬을 많이 보유하고 있었다.우디르는 그저 평타강화 스킬들 뿐이였고 우붕이로 불렸다.며칠뒤...우디르는 리메이크 되었다.모든 스킬이 바뀌었고 외형도 달라졌다.일단 공속증가,AD 스킬과 쉴드,피흡 스킬과 이속증가,CC기 스킬과 둔화,AP 스킬이 새로 생겼다.그러자 우디르는 5티어에서 1티어 개떡상을 했고 많은 유저들이 쓰기 시작했다.그중 한명이 우디르였고 우디르가 우디르를 쓰기 시작했던 이유는 그저 자신과 이름이 똑같았기 떄문이다 ㅋㅎㅋㅎ.우디르는 우디르를 원챔으로 사용했고 숙련도 7레벨까지 찍었다.우디르는 우디르장인이 되었고 그 도시에서 우디르를 가장 잘쓰게 되었다.이렇게 우디르는 섭종때까지 1티어를 유지했고 우디르는 우디르를 버리지 않으며 챌린저까지 티어를 올리고 섭종했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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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4 00:2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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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둥이 (1223 최연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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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대파 쪽파라는 쌍둥이가 있는데 엄마는 의사고 아빠는 간호사로&nbsp; &nbsp; 금 수저라서 금 수저 고등학교에 다니고 쪽파가 일진 무리 친구 상천,하천과 친해지게 됐다.대파는 매일 전교 1등, 쪽파는 매일 전교 꼴 등으로 얼굴은 같은 일란성쌍둥이지만성적, 성격은 정반대인 쌍둥이였다. 기술 선생님이 수행 평가를 숙제로 내주셨는데 대파는 성실히 열심히 했지만 쪽파는 친구들과 pc방에서 게임을 하느라 숙제를 못하고 다음날기술성생님에게 혼나고 사이가 어색해진다. 그리고 매일 전교 꼴 등을 하는 쪽파에게 화가 많이 나신 부모님이 참다 터져 이번 수학 학원에서 30점 이상 못 맞아오면 용돈,핸드폰,PC방까지 모두 금지라고 말했다. 그날 저녁에 쪽파는 생각하다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다음날 쪽파는 대파에게 게임 현 질을 위해 모으던 자신의 전재산을 내밀며 일주일만 자기 대신 학원에 가 달라고 제안하고 대파는 집안에서 엄청 혼나는 쪽파를 안쓰럽게 생각하고 있었어서 그 제안을 받아드린다. 학교가 끝나고 대파가 쪽파의 학원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때 쪽파는 PC방에서 일진 무리인 승천이와 태용이를 만나 롤을 하는데 이상한 상대를 만나 싸우다 일주일 뒤에 금 수저 공원에서 만나기로 하고 승천이가 소개 시켜준 주희와여진이를만나고 조금씩 이야기를 하면서 노니 금 새 친해진다. 쪽파는 주희가 웃는 모습을 보고 바로</div><div>반하게 된다. 그리고 집에 갈 때 대파와 같이 가는데 대파가 100점 짜리 시험지를 건 내고 쪽파는 신 나서 집으로 달려간다. 집에 가니 부모님이 환호하며 용돈을 2배로 올려주고 먹고 싶은 음식, 가지고 싶은 물건을 다 사주셨다. 쪽파는 처음 받아보는 이런 칭찬이 당황스러우면서도좋았다. 하지만 대파는 당연하듯 매일 100점을 맞고도 칭찬 한마디 없는데 쪽파가 한번 100점을 맞으니까 엄청 칭찬하는 것을 보며 쪽파를 질투한다. 그렇게 평소처럼 1주일을 보내고 쪽파는 이상한 이상한 상대를 만나러 혼자 금 수저 공원으로 간다.그 시각 대파는 쪽파의 학원에서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생각하니 화가 나서 이 일을 부모님께 모두 이르게 된다. 그리고 금 수저 공원에서 쪽파가 만난 게임상대는금수저고등학교의 기술 선생님이자 쪽파의 담임선생님이였다. 쪽파는 튀었고 이 일도 부모님이 알게 되었다. 결국 그날 저녁 쪽파는 부모님에게 아주 크게 혼나고 밖에 나가서 산책을 하다 태용이를 만나고 오늘 있었던 일과 주희의 대한 일까지 다 말했다. 다음날 학교에서 기술 선생님과 맞짱을 깔려고 친구들을 데리고 왔는데 기술 선생님의 근육을 본 친구들이 다 도망가고<br>쪽파는 쳐 맞다가 대파가 그걸 발견해서 도와 줄려 다가 같이 쳐 맞았다. 그리고 집에 와서 또 공부 좀 하라고 부모님께 혼나고 쪽파는 자기 인생을 되돌아보고 공부를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2년 뒤 쪽파는 대파보다 똑똑하게 되고 대파는 그런 쪽파를 보고 예전의 쪽파처럼 일진의 삶을 살게 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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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4 00:2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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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제vs핸드폰(1211 신지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gaoeul/gaeulssam12/wish/2396124566</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div><div>제목: 숙제vs핸드폰_1211신지우<br><br>등장인물:소연,소한,엄마,아주아주 짧게 나온아빠<br>주제:핸드폰vs숙제</div><div><br></div><div>2022년 *월 **일</div><div>중2 소연이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학원을 갔다가 집에 왔다.&nbsp;</div><div>학교를 가고 학원을 갔다 온 소연이는 지친상태로 고민을 하였다.</div><div>학교, 학원 숙제를 먼저 할지 핸드폰을 고민을 하고있었는데 엄마가 방으로 들어와서&nbsp;</div><div>소연이에게 화를 냈다&nbsp;</div><div>“지금까지 이렇게 있던거야? 숙제도 안 하고 얼른 숙제해!”</div><div><br></div><div>소연은 억울한 마음에 화가 났지만 꾹 참고 엄마에게 나가라고 소리를 질렀다.</div><div>엄마가 나가자 마자 소연이는 억울한 마음에 투덜거리고 있었다.</div><div>&nbsp; &nbsp;</div><div>“엄마는 내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왔는지도 모르고 맨날 공부하라고 잔소리야 내가 뭘&nbsp;</div><div>고민하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짜증나...”&nbsp;</div><div>&nbsp; &nbsp;</div><div>소연이는 투덜거리면서도 엄마가 시키는 것은 그래도 성실하게 하고 누웠을 때 엄마가 들어왔다. 엄마는 들어오자마자 잔소리를 시작하였다.</div><div>방 꼴이 이게뭐냐.. 옷은 입었으면 정리를 하고.. 옷 빨거면 빨래통에 가져다 놓고.. 엄마의 잔소리는 끝도 없이 나왔다. 하루종일 공부하고 친구와 놀지도 못한 상태로 집에 온 소연이도 불만이 터져나왔다.&nbsp;</div><div>“엄마 나 이제 숙제 끝내고 방금 막 누웠어.. 그리고 내가 친구들이랑도 놀지도 못하고 그냥 왔는데 그리고 또 엄마가 숙제하라고 해서 숙제도 다 끝내고 누웠는데 왜 그래 나도 좀 쉬고싶어 잠깐만 쉬면 안돼??”</div><div>&nbsp; &nbsp;</div><div>그러자 엄마도 화가 단단히 나서 소연이한테 뭐라고 했다.</div><div>&nbsp; &nbsp;</div><div>“그러면 엄마는 언제쉬니?! 엄마도 쉬고싶어!! 엄마는 뭐 하루종일 집에서 노는줄 알아? 너 방 청소하고 화장실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빨래널고 엄마도 쉬고싶어...”</div><div>&nbsp; &nbsp;</div><div>엄마에 속마음에 괜히 미안 하던 소연이는 알겠다고 하면서 나가라고 하였다. 소연이는 엄마가 나가자마자 방청소를 하고 책상앞에 앉았다. 그리고 엄마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div><div><br></div><div>2022 #월 ##일&nbsp;</div><div>엄마에게&nbsp;</div><div>엄마 요렇게 엄마한테 편지 쓰는건 또 처음이네 이런건 우리가족도 아무도 안 썼으니까..</div><div>엄마 이제 내가 나의 대해 더 자세히 알려줄게.</div><div>내 이름은 김소연이야 그리고 나이는 15살 중2 한참 예민할수도 있는 나이지...</div><div>나는 예쁘고 멋있는 옷을 입고 사진 찍는 걸 좋아해.&nbsp;</div><div>난 우리 가족중에 오빠 빼고 우리 가족 다 좋아. 우리 가족중에 엄마를 제일 좋아하지!</div><div>그리고 내가 싫어하는건 강요와 비교하는거야.</div><div>나의 꿈은 모델이야 모델처럼 예쁘고 멋있게 옷을 입고 걸어다니고 싶어.</div><div>그리고 모델은 사진작가가 사진도 찍어주잖아&nbsp;</div><div>이제 나의 소개는 끝이야 나도 나의 대해 잘 모르는거 같네&nbsp;</div><div>엄마 내가 오늘 집에 들어오자마자 성질을 냈던거 같아. 나도 엄마가 힘든 걸 알고 있지만..</div><div>오늘은 내가 힘든거만 생각 했던거 같아 엄마 진심으로 너무너무 죄송해요.</div><div>앞으로는...</div><div><br></div><div>철컥!&nbsp;</div><div>&nbsp; &nbsp;</div><div>그때 오빠 김솔방울... 아니 김소한(중3 16살)이 들었왔다.</div><div>깜짝 노라면서 다급하게 엄마에게 줄 편지를 숨겼다.</div><div>&nbsp; &nbsp;</div><div>“아 왜 노크도 없이 들어오냐고! 안 배웠어? 숙녀 방에 들어올때는 노크를 해야지 이&nbsp;</div><div>솔방울아!! 솔방울 닯아가지고 배운것도 없어 진짜..”</div><div>&nbsp; &nbsp;</div><div>그러자 그냥 심심해서 들어왔던 소한이는 화가 나 소연이 머리를 한 대 때렸다.</div><div>그러면서 소연이가 편지를 다급하게 숨기는걸 봤고 그걸 소한이가 뺏으며 큰소리로 말했다.</div><div>그걸 듣던 소연이는 다급하게 오빠에 입을 틀어막고 편지를 뺏어서 나가라고 소리를 쳤다.</div><div>&nbsp; &nbsp;</div><div>“저 자식은 왜 들어와서 진짜 짜증나.. ”</div><div>&nbsp; &nbsp;</div><div>오빠 소한이는 소연이가 엄마에게 편지를 쓴거를 보고 눈치를 챘다.</div><div>아 뭔 일이 있구나 싸웠구나를 눈치 채고 엄마에게 갔다.</div><div>엄마에 표정에도 걱정스럽고 뭔일이 있어다는 표정이였다.</div><div>이거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곰곰이 생각을 하던 소한이는 엄마와 소연이를 화해시킬 방법을 생각했다. 그 방법은 엄마와 소연이가 같이 데이트를 나가 속마음을 더 자세히 알아보고 화해시키는 방법으로 생각했다.</div><div>방에들어가 모아둔 비상금을 챙겨서 엄마에게 갔다.</div><div>똑똑</div><div>&nbsp; &nbsp;</div><div>“엄마 들어가도 돼요?”</div><div>&nbsp; &nbsp;</div><div>“그래 들어오렴.”</div><div>&nbsp; &nbsp;</div><div>“엄마 소연이랑 무슨일 있죠? 뭐 싸우신거 같아서요.”</div><div>그러자 엄마가 대답을 하였다.</div><div>&nbsp; &nbsp;</div><div>“그래 의견이 안 맞아 내가 봐도 싸운 것 같구나.. 뭐이리 힘든지..”</div><div>&nbsp; &nbsp;</div><div>“엄마 그래서 제가 방법을 좀 생각 했는데 소연이랑 밖에서 속마음도 말하고 그러시면서 행복하게 추억 만들어 보세요! 여기 제가 모은 돈이에요!”</div><div>&nbsp; &nbsp;</div><div>소연이에 비상금을 받아든 엄마는 눈시울이 붉어져 있었다. 그리고 소연이에게 간 소한이는 엄마에게 말했던 것처럼 말했다.</div><div>&nbsp; &nbsp;</div><div>“너 엄마랑 싸웠지? 아까 편지 막 본거는 미안하다.. 난 그런줄 몰랐어 엄마한테 돈 드렸으니까 밖에 나가서 엄마랑 데이트 와 속마음도 말해보고.”</div><div>&nbsp; &nbsp;</div><div>“고마워”&nbsp;</div><div>&nbsp; &nbsp;</div><div>라고 말한 소연이는 준비를 하고 엄마에게 갔다.</div><div>&nbsp; &nbsp;</div><div>“엄마 오빠가 돈 줬다면서 나가자.”</div><div>&nbsp; &nbsp;</div><div>말을 하면서 소연이는 준비를 다한 엄마에 손을 잡고 밖에 나가서 예쁜카페도 가고 사진도 찍으러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집에 가는 길에 소연이는 엄마에게 말을 했다.</div><div>&nbsp; &nbsp;</div><div>“엄마 죄송해요. 제가 오늘은 다른 날보다 예민 했나봐요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엄마에게 친절하고 그렇게 말할게요.. 죄송해요..”</div><div>&nbsp; &nbsp;</div><div>엄마에게 사과를 한 소연이는 엄마에게 안겼다.</div><div>&nbsp; &nbsp;</div><div>“소연아 엄마도 미안해 소연이가 오늘 예민한지도 모랐고 너무 다그치기만 했던거 같아 미안해”&nbsp;</div><div>엄마와 속마음도 말을 하고 추억도 만들고 사진도 찍고 예쁜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하며 엄마와 시간을 보내는데</div><div>&nbsp; &nbsp;</div><div>띠리리링</div><div>&nbsp; &nbsp;</div><div>오빠한테 전화가 왔다.</div><div>&nbsp; &nbsp;</div><div>“엄마 좋은시간 보내고 계시는 데 연락해서 죄송해요.</div><div>아빠가 술드시고 들어오셔서 엄마를 계속 찾아서요..</div><div>지금 들어오실수 있으세요?”</div><div>&nbsp; &nbsp;</div><div>엄마는 망설임도 없이 나에게 눈빛을 보내시며 알겠다고 바로 가겠다고 하였다</div><div>그리고 오빠는 전화를 끊고 나는 엄마에게 말했다.</div><div>&nbsp; &nbsp;</div><div>“엄마 오빠가 뭐래? 아빠 또 술 마시고 들어왔데?”</div><div>&nbsp; &nbsp;</div><div>“그렇다네 이제 집에 들어갈까?”</div><div>소연이는 속상하였지만. 언젠가는 또 엄마와 이렇게 놀고 이야기 할수 있는 날이 올거라고.</div><div>생각하며 엄마와 집에 들어갔다.</div><div>&nbsp; &nbsp;</div><div>띠 띠 띠 띠 띠 뾰로로록 도어락이 열였습니다.</div><div>&nbsp; &nbsp;</div><div>집에 들어가니 아빠는 거실 오빠의 무릎베개를 베고 자고 있었다.</div><div>엄마와 소연이는 그걸 보고 웃었다.</div><div>오빠는 창피하고 민망한 마음에 도와달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div><div>소연이는 그 상황을 보고 오빠에게 가서 물었다.</div><div>&nbsp; &nbsp;</div><div>“야 나랑 엄마가 집에 들어오기 전까지 뭔일이 있던거야? 도대체 왜 그러고 있던거고.”</div><div>&nbsp; &nbsp;</div><div>오빠는 엄마오하 소연이가 집에 들어오기 전까지 일을 설명했다.</div><div>&nbsp; &nbsp;</div><div>“아니.. 너랑 엄마가 오기까지 엄청 난리였어..</div><div>아빠는 방문을 다 열어보면서 너랑 엄마를 찾고 나는 그런 아빠를 방에 데리고 들어가려고 그랬는데 아빠가 계속 너랑 엄마를 찾고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소파에 앉아 있었는데 아빠가 그걸 보고 갑자기 오셔서 무릎베개를 하시고 누워서 주무셨다니까??? 그상황에서 너랑 엄마가 들어온거야...”</div><div>&nbsp; &nbsp;</div><div>그걸 듣고 웃다가 방에 들어와 자려고 누웠다.</div><div>&nbsp; &nbsp;</div><div>“아빠 일어나시면 기억하시려나?”</div><div>&nbsp; &nbsp;</div><div>혼잣말을 하며 잠이 들었다.</div><div>&nbsp; &nbsp;</div><div>다음 날&nbsp;</div><div>짹짹짹&nbsp;<br><br>"소연아 일어나 학교 가야지!"<br><br>"엄마.. 일어났엄..."<br><br>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가고 씻고 나와 머리를 말리고 교복을 입고 학교를 간다.<br>&nbsp;<br>딩도ㅇ에에에에에에에(종소리임)<br><br>학교가 끝나고 학원을 갔다가 밤 8시에 들어와 엄마,아빠,김소한이랑 밥을 먹고 숙제를 하러 방에 들어가는 것으로 끝이난다.<br><br>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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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4 00:2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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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 여름날의 우정 (1216 이수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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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등장인물 : 아율, 하늘, 서유<br>* 배경 : 한국의 어느 중학교, 6월의 여름날<br>* 주제(갈등반영) : 친구 간의 갈등과 우정<br><br>눈부신 햇빛이 내리쬐고, 머리카락 사이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나부끼던 6월의 여름날.</div><div>난 조금 떨리는 목소리로 나의 친구 하늘에게 선물상자를 건넸다.</div><div><br></div><div>“하늘아! 생일 축하해!”</div><div><br></div><div>조심스레 건넨 리본이 예쁘게 둘러진 선물상자.</div><div>그 안에는 어제 밤새도록 열심히 만든 고양이 인형이 살포시 놓여져 있다. 조금 엉성한 모양새이지만 정성을 담아 만든 자그마한 인형,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div><div><br></div><div>“마음에 들어?”</div><div><br></div><div>“응! 너무 귀엽다!! 앞으로 이거 가방에 매달고 다닐거야! 친구들한테도 자랑해야지! 진짜 고마워!”</div><div><br></div><div>..다행이다! 열심히 만든 보람이 있었어! 안도하는 순간, 바람이 나의 뺨을 스쳐 지나갔다. 뒤이어 바람 소리가 서서히 사라지더니, 아이들의 소란스러운 잡담소리와 발소리, 교과서가 팔랑거리는 소리가 섞여 들리기 시작했다.</div><div><br></div><div>.</div><div>.</div><div>.</div><div><br></div><div>나 언제 잠들었던 거지? 알 수는 없지만, 눈 앞의 아이들이 입고 있는 교복이 지금의 나는 방금 전 꿈속의 7년 전 김아율이 아닌, 중학교 1학년의 김아율이란 걸 깨닫게 만들어줬다.</div><div>아, 수업 듣기 싫다. 생각하며 다시 엎드리려던 찰나, 밝고 명랑한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왔다.</div><div><br></div><div>“아율!”</div><div>“하늘!”</div><div>“김아율 너 또 자고 있었지? 목소리가 딱 자다 깬 목소리네!”</div><div>“정답~”</div><div><br></div><div>내 말이 끝나자마자 하늘이 까르르 웃기 시작하고, 나도 그런 하늘을 따라 함께 웃었다. 하늘과 나는 약 7년지기 친구이다. 유치원때부터 알고 지냈으니 서로 척하면 척, 말하지 않아도 지금 어떤 기분인지 다 아는 정도니까, 자고 있었던걸 알아차리는 것 쯤은 간단하다.</div><div><br></div><div>“그래서, 오늘은 무슨 일로 왔어?”</div><div>“그게.. 아율, 나 체육복 한번만 빌려주라.. 부탁할게!”</div><div>“또 체육복이야? 알았어, 사물함에 있으니까 가져가.”</div><div>“진짜 고마워!! 내가 나중에 간식으로 갚을게!”</div><div>하늘에게 웃으며 얼른 옷 갈아입으러 가라고 전하려던 순간, 하늘의 뒤쪽에서 차분하고 부드럽지만, 조금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div><div><br></div><div>“박하! 뭐해? 우리 빨리 옷 갈아입으러 가야해!”</div><div>“아, 나 이제 가야겠다. 간식 뭐 먹고 싶은지 생각해둬!”</div><div><br></div><div>하늘은 순식간에 목소리의 주인의 곁으로 가버렸다.</div><div>난 머쓱하게 잘가, 라고 하늘의 뒷모습을 보며 중얼거렸다.</div><div>&nbsp; &nbsp;</div><div>목소리의 주인의 이름은 한서유이다. 서유는 하늘이 중학교에 오면서 새로 사귄 친구이다. 하늘은 사교성이 좋고, 우리 둘은 중학교에 오면서 반이 갈라졌기 때문에, 새 친구를 사귈 거라고 어렴풋이 짐작은 했지만 역시 요즘 둘이 붙어있는 모습을 보면 조금 질투난다. 벌써 애칭도 만들어서 부르나 보네.. 그래도, 같은 반이니까 같이 있는 시간이 더 많은건 사실이잖아.</div><div>잡생각을 하다보니 교실에는 벌써 청아한 종소리가 울려퍼졌다. 빨리 다음 수업 준비해야지.</div><div>&nbsp; &nbsp;</div><div>정신없이 수업을 듣다보니 어느새 종례를 알리는 종소리가 울렸고, 난 학교를 나와 학원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빨리 집에 가겠다는 마음으로 수학 문제를 푸니 학원 수업도 드디어 끝났다. 집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타서 창밖을 바라봤다. 창밖의 밤하늘에는 서서히 달이 보이기 시작했다. 내일은 토요일이니 늦잠을 자야겠다! 생각하며 버스 하차 벨을 눌렀다. 그렇게 나의 평범한 하루가 끝나갔다.</div><div><br></div><div>.</div><div>.</div><div>.</div><div><br></div><div>토요일 아침. 아니, 점심.. 눈을 떠 보니 벌써 오후 1시였다. 이정도로 늦잠을 잘 생각은 아니였는데.. 오늘은 주말이니까 조금 게을러도 괜찮아! 자기합리화를 하며 핸드폰을 켰다. 켜자마자 SNS 알림이 눈에 띄었다. 무의식적으로 하늘의 계정에 들어가니, 서유와 함께 찍은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와 있었다. 얼굴은 가려져 있었지만,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카락을 보고 단번에 서유란 걸 알 수 있었다. 아마 또 서유와 점심을 함께 먹고 카페에 갔나 보다. 나는 개학 후로는 하늘과 많이 놀지 못했지만 하늘은.. 최근 3개월 서유와 훨씬 많이 놀러갔고, 서유와의 사진들을 SNS에 올렸다. 조금 서운하긴 하지만, 나도 이번주는 하늘에게 간식을 받아야 하니까 그때 놀자고 해야지..!&nbsp;</div><div><br></div><div>그 이후로도 하늘의 SNS 알림은 몇 번 더 울렸지만, 더 우울해지지 않기 위해 애써 무시해버렸다.</div><div><br></div><div>.</div><div>.</div><div>.</div><div><br></div><div>뭐했다고 주말이 다 지나갔지?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일요일 저녁이다. 내일이면 또 학교에 가야 하네..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터무니 없는 상상을 하며 핸드폰을 들여다 봤다. 별다른 할 일도 없어서 SNS 스크롤을 넘기던 중, 좋아하는 아이돌 영상을 클릭했는데 난데없이 프랜차이즈 카페의 신메뉴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다. 맞다, 이거 맛있다던데. 하늘한테 받을 간식 이걸로 할까? 같이 나눠 먹고, 카페도 집 앞이니까 잠깐 수다나 떨면 좋을 것 같은데..&nbsp;</div><div>에잇, 이렇게 고민하지 말고 그냥 하늘한테 물어보자!</div><div><br></div><div>‘하늘! 너 화요일에 학원 없지? 그날 안 바쁘면 학교 끝나고 집 앞 카페에서 간식 사주라!’</div><div><br></div><div>몇 분 후, 하늘에게 답장이 왔다.</div><div><br></div><div>‘간식? 아 체육복 빌려준거! ㅋㅋㅋㅋㅋㅋ’</div><div>‘일단 알았어, 근데 화요일에는 바빠서 시간이 안 될 것 같다. 미안해!!</div><div>다음주 쯤에 꼭 사줄게.’</div><div><br></div><div>많이 바쁜가? 뭐, 어쩔 수 없지. 나도 이어서 답장을 보냈다.</div><div><br></div><div>‘그래? 알았어 ㅋㅋㅋㅋ 내일 학교에서 보자.’</div><div><br></div><div>하늘과 대화를 가볍게 마치고, 저녁밥을 먹은 후, 창밖을 보니 벌써 밖이 깜깜했다. 벌써 월요일이라니, 진짜 시간 멈췄으면 좋겠다..</div><div><br></div><div>.</div><div>.</div><div>.</div><div><br></div><div>평소와 비슷한 피곤한 월요일이 흘러갔다. 지금은 하루가 지난 화요일 7교시, 조금만 있으면 집으로 갈 수 있다! 오늘은 학원도 없는 날이여서 조금 기분이 들떠 있다. 집에 가면 빨리 숙제부터 끝내고 놀아야지! 딴생각을 좀 하다보니 벌써 종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종례는 순식간에 끝났고, 난 버스를 탄 후, 창문을 통해 옹기종기 모여있는 중학생들을 눈으로 구경하며 집으로 향했다.</div><div>&nbsp; &nbsp;</div><div>집에 도착한 후, 학교에서 생각했던 대로 우선 숙제를 끝냈다. 다 끝내니 6시가 거의 다 되어버렸다. 지금부턴 맘편히 놀아야지! 우선 핸드폰을 켜고 SNS에 들어가보았다. 하늘의 게시물이 업로드 되어 있었다. 무슨 사진일까, 클릭해보니.. 하늘과 서유가 집 앞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는 사진이 화면을 채웠다.</div><div><br></div><div>지금 이게 뭐지? 하늘은 분명 오늘 바쁘다고 했는데? 한서유와 카페에서 놀고 있다고?&nbsp;</div><div>순간 머리가 띵해지고,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하늘이 한서유랑만 놀려고 나에게 거짓말을 한거야? 나랑 간식 먹는게 그렇게 싫었던 건가? 어이가 없었고, 배신감이 들었다. 선약이 있었다면 그렇게 말을 해줬어야지..</div><div>&nbsp; &nbsp;</div><div>모르겠다,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일단 내일 하늘에게 서운했다고 말하자.. 결정을 내리긴 했지만 찝찝한 마음이 계속 마음 한 켠에 눌러붙어 있는 것 같았다. 내가 너무 예민한 거야, 생각하며 게시물의 사진을 머릿속에서 지우려고 애썼다.</div><div><br></div><div>.</div><div>.</div><div>.</div><div><br></div><div>수요일, 날씨는 아주 화창했지만 내 마음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오늘 학교 끝나고 하늘과 얘기해야지, 라는 생각만 머릿속을 휘젓고 다녔다. 수업 내용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겨우 사진 하나 때문에 이러고 있는 내가 초라해보였다. 어느새 5교시의 끝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렸고, 복도는 청소하는 아이들 때문에 금세 시끌벅적 해졌다. 나는 아이들의 사이로 지나가며 하늘의 교실로 다가갔다. 뒷문 앞, 쓰레기통이 있는 자리에서 발걸음을 멈춰섰는데, 문득 익숙한 물건이 쓰레기통 안에서 아른거렸다. 교실의 쓰레기통에는 7년 전, 내가 하늘에게 선물해준 뜨개 인형이 버려져 있었다.</div><div><br></div><div>쓰레기통을 본 순간, 어제와 똑같은 기분을 그대로 느꼈다. 아니, 어제보다 더한 배신감과, 분노를 느꼈다. 당장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것 같았지만, 겨우겨우 참았다. 도대체 왜 저걸 버린거지? 이제 난 더 이상 필요 없다는 얘긴가? 겨우 3개월 만난 친구가 7년지기 친구를 버릴 만큼 좋았다는 걸까? 여러 질문이 한순간에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저 인형은 우리의 7년 동안의 추억이 전부 담겨있는 인형인데, 그걸 어떻게 버릴 수가 있지? 적어도 난 그런 짓은 안 했는데.. 이제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 종례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퍼졌고, 서둘러 반으로 달려갔다. 종례가 끝나자마자 하늘에게 달려가서 외쳤다.</div><div><br></div><div>“박하늘, 나랑 얘기 좀 해.”</div><div><br></div><div>.</div><div>.</div><div>.</div><div><br></div><div>아이들이 떠난 텅 빈 복도에서, 항상 교과서나 체육복을 빌릴 때만 나에게 찾아왔던 일, 화요일 날 서유와의 SNS 사진, 그리고 뜨개 인형 등등. 그냥 서운했던 일을 전부 말해버렸다.</div><div>하늘은 내 말을 들으며 조금 상처받은 표정을 지었다. 내가 공격적으로 말하긴 했지만, 난 하늘과 절교할 생각으로 말을 뱉은 것이기 때문에 그 정도는 감안하고 있었다. 하늘이 곰곰이 생각하더니, 입을 열었다.</div><div><br></div><div>“..음, 우선 네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줄도 몰랐고, 서운해 하는지도 몰랐어. 정말 미안해.</div><div>생각해 보니까 내가 널 자주 안 찾아갔고, 서유와만 많이 놀았다는 점도 맞다고 생각해. 뭐라고 할 말이 없어, 다시 한번 사과할게.&nbsp;</div><div>&nbsp; &nbsp;</div><div>그런데 화요일 날 서유와 찍은 사진은 조별과제 수행평가 때문에 서유말고 다른 친구들과도 같이 모였던 날이야. 이건 내가 먼저 말 했어야 했는데, 오해하게 해서 미안해.</div><div>그리고 뜨개 인형은 내가 버린거 절대 아니야! 체육 끝나고 돌아왔는데 가방에 잘 달려있던게 갑자기 사라져서 나도 정말 열심히 찾고 있었어. 누가 버렸는지도 전혀 몰라. 믿어줘.”</div><div><br></div><div>하늘의 말이 끝나고, 난 성급하게 하늘을 오해했다는 점이 너무나 부끄럽게 느껴졌다. 난 하늘의 이야기를 듣지도 않고 화만 냈는데, 하늘은 내 말에 끼어들지도 않고, 화를 내지도 않았다. 자기도 억울했을 텐데.. 어색한 공기가 잠시 흘렀고, 내가 입을 열었다.</div><div><br></div><div>“미안해, 나도 그런 사정이 있는 줄 몰랐어.. 내 생각만 하고 오해해서 너무 미안해.”</div><div>“아니야, 괜찮아. 나도 서운하게 해서 미안해. 말해줘서 고마워.”</div><div>“아니야.. 네 얘기 듣지도 않고 화내서 미안해. ”</div><div>“응.. 맞다, 인형 쓰레기통에 있었다고 했지, 혹시 벌써 쓰레기통 비워졌나..? 그러면 안되는데!”</div><div><br></div><div>말이 끝나자마자 하늘은 교실로 달려갔다. 나도 하늘을 뒤쫓아갔다. 뒷문 쪽에는 허무하게도 텅 빈 쓰레기통 밖에 보이지 않았다. 쓰레기통을 잠시 쳐다보다가, 하늘이 작게 울먹거렸다.</div><div><br></div><div>“도대체 누가 남의 물건을 마음대로 버린거야? 진짜 소중한 건데..”</div><div><br></div><div>눈가가 빨개진 하늘의 모습을 보니, 더욱더 하늘에게 미안해졌다. 하늘은 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난 멋대로 하늘을 판단해버렸다. 벌써 시간은 3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고, 하늘은 학원 갈 시간이 다 되어서 학교를 떠나야 했다. 하늘은 학교를 나가기 전, 미안하다고 몇 번이나 사과를 더 했다. 나도 하늘에게 사과를 여러 번 더 하고, 그렇게 하늘과 화해를 했다.<br><br>.<br>.<br>.</div><div>&nbsp; &nbsp;</div><div>자꾸만 아까 하늘이 울먹거리던 모습이 아른거렸다. 마음이 심란해졌다. 이제 어떡하지, 아무리 화해를 했다 하더라도, 한번도 싸우지 않았던 예전처럼 지내긴 어려울 것이다. 행동 하나하나, 말 하나하나를 전보다 더 의식하게 될 것이고, 그러다 보면 분명 우리 사이는 더 어색해질지도 모른다. 그런 건 상상하기도 싫어.. 이렇게 계속 생각만 해도, 하늘이 내일 어떤 반응을 보일지 지금 확신할 수는 없었다. 답은 내일 학교에 와봐야 알 수 있으니 일단.. 집으로 가야겠다.</div><div>&nbsp; &nbsp;</div><div>반에서 가방을 챙겨나온 순간, 내 눈앞엔 서유의 모습이 보였다.</div><div>집에 간 줄 알았는데.. 왜 여기 있는거지? 내가 물어보려던 순간, 서유가 먼저 입을 뗐다.</div><div>&nbsp; &nbsp;</div><div>“저기, 아율아. 하늘이를 찾으려다가 너희 둘이 얘기하는걸 어쩌다 보니 조금 들어버렸어. 일부러 들으려고 한 건 절대 아니야! 그, 내 잘못도 있는 것 같아서 사과하고 싶어. 내가 처음부터 하늘이랑만 놀지 말고 너랑도 친해졌다면 너희가 싸울 일은 없었을 것 같아서 자꾸 신경쓰였어. 미안해.<br>&nbsp;</div><div>그리고, 하늘이 네가 준 인형 정말 소중하게 생각해왔어. 하늘이가 울먹거리면서 친구가 준 아끼는 인형이 사라졌다고, 도와달라고 해서 나도 같이 열심히 찾았어.. 응. 그냥 이걸 알려주고 싶었어. 갑자기 끼어들어서 미안해!”</div><div>&nbsp; &nbsp;</div><div>아마 서유는 내가 화내던 순간만 듣고 하늘이 해명하던 순간은 못 들었나 보다. 하긴 내가 너무 언성을 높였지.. 서유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div><div>&nbsp; &nbsp;</div><div>“아니야, 서유야. 네 잘못도 아닌데 사과해줘서 고마워. 나도 멋대로 너 오해해서 미안해. 난 하늘이가 이제 날 싫어해서 인형을 버린 줄 알았어.. 알려줘서 고마워!”</div><div>“절대 아니야! 하늘이 최근에도 네 얘기 많이 해줬어. 7년지기 소꿉친구인데, 정말 소중한 친구라고 말해줬는걸. 싫어할 리가 없어!”</div><div>&nbsp; &nbsp;</div><div>하늘이가 내 얘기를 많이 해줬다고..?</div><div>&nbsp; &nbsp;</div><div>“진짜..?”</div><div>“응! 진짜야. 난 사실 아직도 하늘이에 대해 모르는게 믾아. 그래서 하늘이를 잘 아는 너, 나, 그리고 하늘이 셋이서 같이 놀면 좋겠다고 생각해왔어. 근데 오히려 나 때문에 싸워버렸네..”</div><div>“아니야! 너 때문에 싸운거 절대 아니니까 미안해 하지마.”</div><div>“고마워.. 아율아 혹시 괜찮으면 집까지 같이 갈래?”</div><div>“그래.”</div><div>&nbsp; &nbsp;</div><div>그렇게 난 서유와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걸어갔다. 서유는 내 생각보다 훨씬 착하고, 나와 잘 맞는 아이였다. 이런 서유를 질투하고 미워했던 내가 부끄럽게 느껴졌다. 햇빛이 쨍쨍한 하늘을 보며, 내일 학교에 가면 하늘과 서유에게 할 말을 생각했다.</div><div>&nbsp; &nbsp;</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nbsp; &nbsp;</div><div>화해를 한 다음날, 난 하늘과 서유에게 한번 더 진심을 담아 사과한 후, 셋이서 같이 지내는 것은 어떠냐고 제안했다. 둘은 좋다고 대답했다. 우리는 셋 모두 서운한 일이 생긴다면 바로바로 말하기로 약속했다. 다행이게도, 그렇게 우리는 아주 친해져서, 마치 셋이서 7년지기 친구인 듯이 지금까지 잘 지내왔다.</div><div>&nbsp; &nbsp;</div><div>지금은 인형 사건이 일어난지 2주하고도 4일이 지났다. 오늘은 6월 28일. 바로 하늘의 생일 전 날이다!&nbsp;<br><br></div><div>서유와 나는 우리집에서 아주 열심히 선물을 준비했다. 하늘 몰래 간식과 귀걸이 등등, 여러 선물을 먼저 포장하고, 저녁 내내 뜨개질을 하여 뜨개 인형을 만들었다. 서유는 하늘색 강아지 인형을 만들었고, 나는 내가 7살에 줬던 하늘색 고양이 인형을 똑같이 만들었다. 7년 전 보다 깔끔하고 귀여운 모양의 인형이 완성되었다. 완성된 인형을 빤히 쳐다보니, 7년 전의 6월 29일이 떠오르며 뭔가 뭉클한 기분이 들었다. 하늘이 마음에 들어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서유와 나는 상자에 리본을 둘렀다.<br><br>.<br>.<br><br>드디어 오늘은 6월 29일, 하늘의 생일이다. 종례가 끝나자마자, 아이들이 시끌벅적하게 교실을 떠났다.&nbsp; 난 교실에 혼자 남아 어제 포장한 생일선물을 주섬주섬 꺼냈다. 열려 있는 교실 창문에선 따사로운 햇빛이 날 비추고 있었고, 살짝씩 기분 좋은 바람이 줄어왔다.&nbsp;<br><br>얼마쯤 지나니, 복도 쪽에서 서유와 하늘의 발소리가 들려왔다. 하늘의 눈을 가리려고 애쓰는 서유와, 당황한 하늘의 모습을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마음에 들어했으면 좋겠다, 7년 전 오늘처럼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서유가 드디어 하늘의 눈에서 손을 떼고, 나와 함께 리본이 예쁘게 둘러진 선물상자를 건네며 외쳤다.<br><br>"하늘아! 생일 축하해!"<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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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4 00:30: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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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13 왕태연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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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420년, AI가 발전해서 이제 더 이상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왔다. 모든 정보는 로봇들이 스스로 찾고 로봇이 혼자 공부를 하여 점점 발전했다. 학생들은 공부가 사라져서 좋아했지만 스스로 공부를 하여 직업을 얻은 어른들은 불평을 내놨다. 자신들이 공부한 것이 모두 물거품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 이 항의들은 정부에게도 큰 문제가 되었다. 어른들과 일부 공부를 하던 학생들이 시위를 벌이게 된 것이다. 그렇게 세상은 공부를 하자는 편과 필요없다는 편으로 나뉘었다.&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배추는 OO중학교를 다닌다. 학교가 한창 공부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했다. 이제 학교에서는 게임을 가르치는 곳이 되었다. 이제 다른 직업들로는 돈을 벌 수 없게 되었다. 모두 AI가 대체를 하여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직업인 ‘게이머’ 밖에 남지 않았다. 배추는 1교시에 게임의 종류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2교시는 연습시간 이다. 친구들과 수업을 하고 나머지 교시를 한 뒤 하교했다. 배추는 집에서 게임을 하던 도중 갑자기 궁금증이 들었다. “정말로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일까?”</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오늘 학교에서는 게임이 왜 이 세상의 중심이 되었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학교에서 수업을 받던 도중 밖에서 소리가 들렸다. 배추와 친구들은 밖을 내다 보았다. 밖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시끄럽게 시위를 하고있었다. 그러나 아이들은 이것에 익숙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봐왔기 때문이다. 이 시위는 공부를 돌려 달라는 사람들이 벌이는 시위이다. 배추는 공부가 뭔지 몰랐지만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nbsp;<br><br><br>어느 날, 학교를 가던 중 학교 앞이 시끄러웠다. 학교 앞으로 가보니 학생 한 명이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옆에 있던 선생님에게 무슨 상황이냐고 물어보았다. 알고보니 2층에서 학생들이 장난을 치다 그중 한 명이 창문으로 떨어진 것이다. 원래는 학교에 설치되어 있는 구조용 로봇이 작동해야 정상이지만, 어째서 인지 위험 상황을 감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구하러 가지 않았다. 다행이 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그 로봇은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었다.&nbsp;<br>여태까지 단 한번도 오류가 없던 로봇의 기종들이 처음으로 문제상황을 만든 것 이다.<br><br><br>그 사건 이후 로봇관리단체에서 그 로봇을 회수하여 조사했고 그 결과 외부의 바이러스가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문제를 만들었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들은 이 바이러스가 만들어진 곳을 조사했다. 그리고 결론은 공부를 돌려 달라는 단체가 범인으로서 가장 유력했다.<br><br>여러 나라에서 그 단체를 불법으로 지정하며 단속을 했다. 그러나 여러 나라에서 잡힌 단체의 일원들은 모두 하나같이 자기들에게는 죄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모두들 그 단체를 범죄자 취급했고 차별을 했다.<br><br>인생이 망했어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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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4 00:3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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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우리의 고민(1219 이효린)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gaoeul/gaeulssam12/wish/2396125490</link>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 서하, 태민, 소현, 태민네 부모님.&nbsp; &nbsp; &nbsp; &nbsp; &nbsp;<br>배경: 2014년 서울, 남녀차별이 심할때.&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br>&nbsp;주제: 남녀차별<br><br>요즘 서하는 잠자고 눈을 뜰 때마다 너무 너무 행복하다. 자신이 원하던 변호사의 꿈도 이루고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도 했다.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던 어느 날…서하는 자신의 몸에 이상한 느낌을 받고, 병원에 가본다.<br><br></div><div>“어떻게 오셨어요?”</div><div>“제가 요즘 몸이 이상한 것 같아서요”</div><div>“음….그럼 검사 한번 해 보시죠”</div><div>“무슨 검사요?"</div><div>“환자 분 임신하신 것 같아요”</div><div>“네?”<br><br></div><div>서하는 검사를 하고 임신 결과를 기다렸다. 서하는 떨렸다. 서하 &nbsp; 와 남편 태민 둘 다 바빠서 임신 계획을 하지 않았는데 아이가 생긴 것 같다고 하니 많은 생각이 들었다.<br><br></div><div>“결과 나왔습니다. 축하 드려요, 임신이에요”</div><div>‘우와?’<br><br></div><div>서하는 얼른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br><br></div><div>“여보세요?”</div><div>“왜 그래 서하야?”</div><div>“태민아, 나…임신했어”</div><div>“어? 정말? 축하해!”</div><div>“그럼 아기가 태어나면 누가 돌봐야해?”&nbsp;</div><div>“네가 돌봐야지”</div><div>&nbsp;“내가?”&nbsp;</div><div>“당연히 애 키우는 건 여자가 해야지!”</div><div>“…”<br><br></div><div>&nbsp;요즘 서하는 멍을 자주 때리게 된다. 내 꿈을 이루든지, 아니면 아이와 함께 해야 하는지. 서하는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 동창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nbsp; 소현과 저녁을 먹기로 했다.&nbsp;<br><br></div><div>“어서와 소현아!!”</div><div>&nbsp;“엄청 오랜만이다 ”<br><br></div><div>&nbsp;서하와 소현이는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서하의 표정이 좋지 않아 소현이 서하에게 말을건다.<br><br></div><div>&nbsp;“근데 너 무슨 일 있어? 표정이 안 좋아 보여.”</div><div>&nbsp;“그게 사실은 나는 요즘 너무 행복해. 내 꿈도 이루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가져서…근데 아이가 태어나면 누가 돌볼지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데 남편은 당연히 여자가 돌봐야 된다고 내 직업을 그만두래…"</div><div>&nbsp;“헐…임신한 건 엄청 축하할 일인데 그런 고민이 있다니…남편이 너무하다! 네가 정말 평생을 원하던 꿈이 였잖아. 놀고 싶을 때 놀지도 못하고 네가 얼마나 열심히 해서 겨우 얻었는데…너희 남편이 돌보면 안돼?”</div><div>&nbsp;“응…남편도 취직한지 얼마 안 돼서 일이 너무 많아서 늦게 오거든. 그래서 베이비시터를 쓸려고 했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더라고"</div><div>&nbsp;“그럼 어떡하지?”</div><div>&nbsp;“그러게…요즘 너무 고민이 많이 돼”&nbsp;</div><div>“힘내 난 네가 어떤 선택을 하던 항상 너 편이다!”</div><div>&nbsp;“고마워, 음식 나왔다. 먹자!” 서하와 소현은 음식을 먹고 서로의 집에 가였다.<br><br></div><div>&nbsp;“어디 갔다 와?”&nbsp;</div><div>“친구랑 저녁 먹고 왔어”</div><div>&nbsp;“그래? 그럼 곧 출발하자, 짐 싸자”&nbsp;</div><div>“응!”&nbsp;<br><br></div><div>오늘 서하와 태민은 김치를 담구러 태민의 부모님 댁에 간다.&nbsp;<br><br></div><div>“어서와, 오느라 고생했다’’</div><div>“아니에요”&nbsp;</div><div>“오늘은 푹 쉬고 내일 김치 담그자”</div><div>“네!”<br><br></div><div>다음날 서하와, 태민, 태민이네 부모님은 김치를 담그려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김치 속을 채우며 얘기를 나누던 중 시어머니가 서하에게 질문을 한다.<br><br></div><div>“근데 서하야 네가 아기를 가졌잖아, 그러면 나중에 누가 돌보니?”</div><div>“그게요…”</div><div>“당연히 서하가 하겠지, 별로 쓸 때 없는걸 왜 물어봐?”</div><div>‘너무하신다…내 말은 들이시지도 않으시고’<br>“그래도, 서하야 넌 어떻게 하고싶어?”<br><br></div><div>서하는 자신에게 어떻게 하고 싶은지 물어봐 주시는 시어머니가 너무 고마웠다.<br><br></div><div>“전 제 꿈 이였던 변호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했어요, 최선을 다했구요, 그래서 그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제 아이도 너무 소중해서 둘 다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br>"아...그럼 우리 모두 생각을 좀 해보자"<br>태민은 서하의 말을 듣고 생각에 빠졌다.<br>'내가 그때 말을 너무 심하게 했나? 서하도 힘들텐데 나만 생각했어...'<br>서하와 태민은 김치를 모두 담그고 집으로 돌아갔다.<br><br>"여보세요?"<br>"응?"<br>"오늘도 늦게 와?"<br>"일이 많아서 늦게 와.."<br>"먼저 저녁 먹어.."<br>태민이 회사에서 늦게 오는 날이 많아졌다.<br>그렇게 태민은 몇달 동안 힘들게 늦게까지 일을했다. 몇달후...<br>"서하야!!! 얼른 나와봐"<br>"무슨 일이야?"<br>"나 승진했어!"<br>"정말?"<br>"응! 그래서 말인데 우리 월급도 더 많이 받으니까 그 돈으로 베이비시터를 고용하는 건 어때? 원랜 돈이 부족해서 못 했지만 지금은 월급도 많이 올라서 괜찮은 것 같아"<br>"정말 좋은 일이야. 몇달 동안 수고 많았어"<br><br>서하는 오늘도 행복하게&nbsp; 지아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었다.<br>벌써 시간이 빨리 지나 지아가 4살이 되어 유치원에 다닌다.<br>아침엔 서하가 시간이 좀 있어 지아를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서하와, 태민이 퇴근할 때 까지는 베이비시터가&nbsp; 돌봐준다.<br>그리고 더이상 고민을 혼자 하지 않는다. 서하에게는 태민과, 친구 소현이도 있으니까.<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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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4 00:30: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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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대폰은 너무 재밌어 (1203 김민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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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022년 XX월 XX일 가을, OO중학교 1학년의 김누구(이름)는 학교를 끝내고 집에서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보고 있었다. 휴대폰을 보고 있었지만 머리 속의 생각은 온통 숙제 걱정 뿐이었다. 이대로 누워서 쉬고 싶었지만 내일 학원을 가야 하기 때문에 숙제를 해야만 했다. 게다가 오늘은 숙제가 너무 많았다. 누구는 생각했다.</div><div>‘아직 시간도 많이 남았고 방금 학교 갔다 왔는데 휴대폰 좀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br><br></div><div>그렇게 누구는 휴대폰 속으로 빠져들고 말았다.</div><div>‘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div><div>6시, 휴대폰 화면을 내려 시간을 확인하던 누구는 깜짝 놀랐다, 그리고 ‘휴’ 하고 한숨을 내쉬었다.</div><div>‘오늘도 휴대폰을 너무 많이 봐 버렸네..’</div><div>누구는 그렇게 수학 학원 숙제를 다 못해 버렸다. 다음날, 학교를 마치고 학원으로 터덜터덜 걸어가는 누구, 학원이 있는 건물에 들어서자 안 그래도 무거웠던 누구의 발걸음이 더더욱 무거워진 듯하다. 누구는 연속으로 숙제를 안 해 왔는지라 학원 선생님이 꾸중을 주었다.</div><div>“누구야, 이렇게 숙제를 안해 오면 주말에 보충 시킬 거다. 꼭 해 와야 해?”</div><div>그리고 따분한 공부 시작이다.</div><div>민수와 영희는 마을 근처 도서관에서 만나기로 했다, 민수는 약속시간 15분 전 자전거를 타고 시속 38KM로 출발했고, 영희는 30분 전 걸어서 시속 12KM로 출발했다. 영희가 약속시간에 3분 20초 늦었을 때, 도서관까지의 거리를 구하여라.(단, 도서관으로부터 민수와 영희의 거리는 같다고 가정한다.)</div><div>“아 그냥 만나지 왜 거리를 구해”</div><div>그렇게 평소처럼 학원을 마치고 집에 온 누구, 오늘도 다짐한다.</div><div>“내일 꼭 숙제해야지.”</div><div>하지만 그 다짐은 다음날 바로 깨져버리고 말았다.<br><br></div><div>“야, 학교 끝나고 같이 게임할래?”</div><div>친구가 묻는다.</div><div>누구는 그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고 학교 끝나고 친구랑 게임을 하고 말았다.</div><div>“아 오늘은 밤 새야겠다.”</div><div>하지만 좀 공부하다가 잠깐 졸아서 정신을 차렸는데 다음날 아침이었다.</div><div>“아 망했다”</div><div>누구는 이렇게 계속해서 휴대폰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했다. 그래서 누구는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방법을 써 본다.</div><div>“야”</div><div>“왜?”</div><div>“나 요즘 고민이 있는데..”</div><div>“어쩌라고”<br><br></div><div>누구는 그렇게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고 숙제도 하지 못했다. 학원 선생님은 화가 많이 나서 말했다.</div><div>“주말에 보충해라.”</div><div>누구는 속으로 울부짖었다.</div><div>“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div><div>그렇게 황금같은 주말에 학원 보충을 해버린 누구는 더 이상 이렇게 지낼 수 없다고 생각하고 곰곰이 생각해본다.<br>"아 어떻게 하지"<br>"휴대폰 부숴버려? 아냐 그러면 전화를 못해."&nbsp;<br>그러다가 누구의 동생 누십(이름)이 방에 들어왔다.<br>"뭐하냐?"<br>"신경 꺼라"<br>누십은 사람 화나게 하는걸 잘했다. 그래서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는데 쟤가 더 화나게 할까봐 내쫓으려 했다.<br>"아 너 또 숙제할까 휴대폰할까 고민하는 거지?"<br>"아 신경 끄라고"<br>"으이구 난 숙제 맨날 해오는데 닌 숙제도 안하냐?"<br>그러자 누구는 갑자기 화가 났다.<br>내가 쟤보다 공부는 훨씬 잘하는데 숙제는 맨날 안해가서 꾸중듣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속상했다.<br>결국 누구는 휴대폰 하고 싶은 마음을 뿌리치고 숙제를 먼저 끝냈다.<br>숙제를 끝내고 노니까 마음도 편했다.<br>결국 누구는 자신이 방법이 없다고만 하고 노력을 안했단 사실을 깨달았다.<br>그래서 누구는 숙제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했다.<br>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숙제를 먼저 하는 습관이 들었다.<br>누구는 그래서 숙제를 꼭 먼저 하고 놀게 되었다.<br>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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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4 00:3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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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직장인 김형석 (1214 윤정민)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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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등장인물: </strong>김형석(직장인), 신아람(아내), 김준우(아들), 도차식(경찰관), 서하람 <br>&nbsp;<strong>배경: </strong>2022년 가을<br>&nbsp;<strong>주제:</strong> 요즘 사회의 인식, 정치<br><br><br><br>2022년 가을, 김형석은 평범한 직장인이다. 아내 신아람과 아들 김준우와 함께 살아가는 아내 신아람을 만난 건 2년 전 겨울 동창회에서 친구 사이로 만났다. 둘은 점차 도와주면서 서로 곁에 있어 줄 거라 믿고 결혼생활이 시작되었다. 둘은 빠르게 아이를 가졌고, 너무 이쁜 아들이 나왔다.&nbsp;</div><div>&nbsp; &nbsp;</div><div>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던 중 갑자기 교통사고가 난 것이다. 아람과 형석이는 다행히 덜 다 쳤지만, 준우는 카시트가 고정이 안 되어있어서 카시트에서 튕겨 나갔는데 그대로 실종돼버린 것이다. 아람과 형석은 준우를 찾으려고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는데 경찰은 알겠다고 한 뒤 형석, 아람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형석은 직장에서 일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아람은 유치원 선생님이다. 아람은 유치원에서 아이를 돌볼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 형석은 기다리다가 지쳐서 경찰에 다시 전화하고 말을 해 보았지만 돌아오는 말은 “기다리세요. 곧 수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만 계속하며 형석과 아람을 매우 절망적으로 만들었다. 아람은 좋은 생각이 떠올랐지만, 너무 힘든 방법이라서 형석에게 말을 안 하고 혼자 하기로 한다. 그 방법은 전단지을 돌려 사람들이 찾을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nbsp;</div><div><br></div><div>아람은 너무 힘들어서 유치원에 못 나가서 유치원에서 해고를 당했다. 그리고 아람은 전단지를 열심히 하루하루 힘들게 돌리고 있었다. 아람은 또 전단지를 돌리던 중 형석이 아파서 반차를 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아람을 만나게 되고 아람은 횡설수설하며 말을 돌릴 뿐이었다. 형석은 “너 유치원 안 가고 뭐 하는 거야! 설마....”라는 말을 하며 아람을 의심했다. 아람은 말을 계속 안 하고 결국 형석은 그냥 가버렸다. 아람은 그냥 모른 체 하며 전단지를 다 돌리고 집에 돌아왔다. 그런데 형석을 계속 불러봐도 대답이 없었고, 아람은 애가 탈 뿐이었다.&nbsp;</div><div>새벽 4시까지 안 들어오던 형석은 아람이 실종신고를 하려던 순간에 현관 비밀번호 소리가 들려왔다. “삐-삑-삐이-삑 츠크덩” 현관이 열었고, 아람의 눈은 현관으로 갔다. 들어온 사람은 바로 형석이였고 아람은 곧바로 화를 내었다. 형석도 똑같이 화를 내었고, 둘의 목소리는 점점 커졌다. 아람은 이야기하던 중 방에 들어가 버렸고 그 날뒤로 형석과 아람은 한마디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nbsp;</div><div>다음날, 그다음 날, 한 달 뒤, 형석의 핸드폰에 한 전화가 왔다. 그것은 경찰에게 연락이 온 것이다.</div><div><br></div><div>“안녕하세요. OO 경찰서 도차식 형사입니다.”</div><div>“아,,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죠?”</div><div>“아 네 2022년 10월7일에 실종 신고하신 김준우 분 찾았습니다.”</div><div>“네?? 정말이죠?? 지금 OO 경찰서로 가면 될까요?”</div><div>“아, 네 오시면 되는데……. 그...”</div><div>도차식 형사는 말을 멈칫하며 다시 말했다.</div><div>“그게...김준우분이 사망하신 채 발견되었습니다.”</div><div>“네?? 그게 무슨 말이죠??”</div><div><br></div><div>그 말로 전화는 끊겼고 형석은 매우 혼란스러웠다. 형석은 한 달 만에 아람에게 말을 했고 그 말은 아들이 죽었다는 이야기였다. 아람은 그 자리에서 바로 울었고 형석은 정신 차리고 아람을 위로하며 경찰서로 향했다.&nbsp;</div><div>경찰관의 말은 더욱 아람과 형석을 힘들게 만들었다. 도차식 형사의 말에는 아마 납치범이 데리고 가서 다른 사람이 죽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형사님은 가셨다.</div><div>그날 저녁, 아람과 형석은 밥을 지새우며까지 블랙박스 1000번 이상씩 보며 증거를 수집하려고 했다. 그러나 아무리 봐도 찾지는 못했고, 다행히 아람 쪽의 재산이 많은 편이라 좋은 변호사를 구할 수 있었다. 변호사님께서는 이번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고, 형석은 너무 절망스러웠다.&nbsp;</div><div>&nbsp; &nbsp;</div><div>아람은 그 시간 아들 민준의 시신을 보려고 갔고, 아들의 몸에는 많은 찌든 냄새와 알 수 없는 냄새로 가득 채워졌다. 아람은 이 냄새에 분명 증거가 있을 거로 생각했고, 민준의 시신을 국과수에 넘겨 조사를 해 보길 요청했다.&nbsp;</div><div>며칠 후, 결과는 나왔고, S 모델의 향수가 엄청 뿌려져 있고, 쥐약이 몸에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아람은 일단 장례식을 끝내고 조사하기로 하고 장례식을 한다..</div><div>마지막 발인 날, 아람은 며칠간 감추고 있던 눈물을 흘렸고, 연구원의 한마디가 아주 분노가 가득하게 만들었다.</div><div>&nbsp; &nbsp;</div><div>“저희가 아들 김준우분의 시신을 잃어버렸어요.”</div><div>“네?? 그게 무슨..”</div><div>“어제 저녁 7시경 시신을 확인하려고 들어갔는데 없어져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div><div>아람은 또 다시 울지 않고 시신을 찾기로 한다.&nbsp;</div><div>정리하고 정식으로 형석과 아람은 조사를 시작했다. 마침 도차식 형사님이 민원 글을 쓰는 것이 어떠냐고 했다. 형석과 아람은 좀 생각을 한다고 했지만, 이 방법은 그것만 있으므로 수락을 했고, 마무리 글까지 작성 후 민원 글을 올렸고, 이 글을 빠르게 퍼져나갔다. 아무래도 요즘 유명한 국회의원인 김철수 씨가 자신의 SNS에 올렸기 때문이다.&nbsp;</div><div>좋게 흘러가진 않았다. 갑자기 국회의원이 형석에게 전화가 왔고, 형석은 변호사님께서 "모든 전화는 반드시 녹음하세요. 무슨 증거가 있을지 모릅니다."라는 말 때문에 항상 녹음 하던 것처럼 이번에도 녹음하며 전화를 받았다.</div><div>"아 예~ 안녕하세요 주현이는 바보당의 김철수입니다~"</div><div>"아,,네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죠?"</div><div>"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글 쓰신 거 저희 쪽으로 해서 방송나와서 저희에게 도움 주시는 말만 여러 개 해드리면 제가 돈도 두둑이 드리고, 민심도 얻을 수 있습니다."</div><div>"아, 네 저희는 그런 것에 관심이 없어서 그건 힘들 것 같습니다."</div><div>"하,,,,, 그냥 방송 나와서 감사합니다. 몇 마디만 하면 되지 뭘 그리 싸매요?;;;"</div><div>"아,,ㅋ 저기 그냥 끊겠습니다."</div><div><br></div><div>뚜-뚜-뚜,</div><div><br></div><div>그렇게 전화가 끊기고, 형석은 매우 깊은 고민에 빠진다.&nbsp;</div><div>결국, 결정을 하고 자신도 국회의원이 되어서 민준의 시신 실종사건에 꼭 범인을 찾는다고 하고, 아람은 허락을 해주었다.</div><div>처음엔 별로 사람들이 관심이 없다가, 한 연예인이 형석에 대해 글을 좋게 써주었고 형석은 인기도가 올라가며 국회의원이 되었고, 형석은 시간이 지나고 민준이의 사건을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고, 어쩔 수 없이 조사는 시작되었다.</div><div>&nbsp; &nbsp;</div><div>어느 날, 형석의 휴대전화에 전화 한 통이 왔다. 형석은 받자마자 녹음을 시작했고, 그 사람의 첫 말은 매우 강력했다.</div><div><br></div><div>"제가 김준우의 시신을 가지고 있습니다."</div><div><br></div><div>......형석은 매우 당황스러웠지만, 전화를 계속 받았다.</div><div><br></div><div>"네??? 저의 아들의 시신이 님한테 있다고요?? 빨리 돌려주세요,,,,,,,,"</div><div><br></div><div>형석의 말은 흐려졌다.&nbsp;</div><div><br></div><div>"김준우의 시신을 찾고 싶다면 OO 역에 오후 5시까지 돈 1억을 사물함에 넣어두세요."</div><div>"................"</div><div>&nbsp; &nbsp;</div><div>뚝--</div><div><br></div><div>형석은 이 사실을 아람과 경찰에게 알렸고, 경찰은 일단 현장검거를 목적으로 시행하였다.&nbsp;</div><div><br></div><div>PM 5&nbsp;</div><div><br></div><div>범인으로 추정되는 여자 한 분이 사물함을 열었고, 곧바로 경찰들은 그 여성을 체포했다. 그 여성은&nbsp;</div><div><br></div><div>" 저는 그냥 돈만 받고, 주는 역할이에요."라고 하였고, 경찰들은 어느 정도 수긍하는 정도였다. 왜냐면 25kg 되는 6살의 남자를 여성 혼자 데리고 갈 정도는 안 되게 왜소한 몸이었기 때문이다.</div><div><br></div><div>그 여성은 돈 주는 사람은 3호선 지하철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진술했다. 만남 장소까지 도착했고, 그 여성은 바로 지하철로 뛰어들었다. 이사건 담당 도차식 형사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가까스로 살았고, 여성은 체념한 듯 말했다.</div><div>"제 이름은 서하람 25살이고요. 기자입니다."</div><div>"저는 OO대학교 신문방송학과 18학번입니다."</div><div>여자의 개인정보는 이렇다. 하람의 정보가 맞는지 직접 확인에&nbsp;</div><div>나섰고, 이 정보는 이름, 나이만 맞을 뿐 다른 건 하나도 맞지 않았다.&nbsp;</div><div>하람이 대학교에 합격 여부가 갈리는 날, 하람은 긴장한 마음으로 확인을 했지만 결국 다 떨어졌고, 부모님께는 합격을 했다고 거짓말을 한 뒤 졸업 날 당시 가짜 졸업으로 부모님, 남자친구와 사진을 찍었고, 졸업했으니 직장을 구해야 하지만 하람은 대학교도 안 나왔기 때문에 자신이 기자가 되었다고 또 거짓말을 하였다.</div><div>직장에 들어갔으니 당연히 월급을 받아야 하지만 기자가 되지 않았기에 월급을 못 받았고, 우리나라는 첫 월급을 받으면 부모님께 용돈과 옷을 사드리는 전통? 이 있기에 돈을 어떻게 구하는지 생각하다가 유괴를 하기로 한다.&nbsp;</div><div><br></div><div>결국, 하람의 민낯은 드러났고, 사람은 OO대학교 옥상에 민준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가봤지만, 옥상에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그때 도차식 형사의 눈에는 한 물탱크가 들어왔다. 물탱크 안에는 민준의 모자, 신발이 둥둥 떠다녔고, 그 아래 민준의 시신이 들어있었다.</div><div>하람은 징역 20년을 선고받고, 하람도 인정을 하며 끝났다.</div><div><br></div><div>몇 년 후, 아람과 형석은 평소대로 생활하던 중 자신의 잃어버린 동생이 있다는 걸 들었고, 형석은 금방 동생을 찾아서 동생을 만나러 들어갔다. 동생은 형석의 눈에 아주 익숙한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은 도차식 형사이다. 형석과 이야기를 하던 중&nbsp;</div><div><br></div><div>"내가 이런 적이 없었는데 민준이의 사건에 눈이 엄청나게 가더라고, 원래 내가 담당 형사도 아니었는데 내가 꼭 담당 형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내가 한다고 말했어.. 그리고 수사를 이어가던 중에&nbsp;</div><div>형한테 눈이 엄청 가는 거야."</div><div>"응??? 왜 나한테 눈이 갔어."</div><div>"잘 모르겠는데. 꼭 형이 울고 있으면 닦아주고 싶은 정도 였어ㅋㅋ"</div><div>"??ㅋㅋ 하늘에서 도왔나보다 우리가 형제라는 걸 알려주려고.."</div><div>"아마도 그런 거 같아."</div><div><br></div><div>형석과 차식은 어색한 흐름이 하나도 없이 이야기를 이어갔다.</div><div>형석고 차식은 자신의 아버지의 묘에 가서 우리 결국 만났다는 말과 함께 왜 돌아가셨고, 누군가를 계속 찾는 게 너였던걸...알게 되었다.</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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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4 00:31: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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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른 나(1224태휘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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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 : 열무, 열대, 주희, 기술 선생님, 승천, 태용</div><div>배경 : 금수저 고등학교, pc방</div><div>주제 : 내적갈등</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열무, 열대라는 쌍둥이가 있는데 엄마는 간호사고 아빠는 의사로 금수저 라서 금수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어느 날 열대는 일진인 승천, 태용과 친해지게 됐다.<br>&nbsp;열무는 매일 전교1등, 열대는 매일 전교 꼴등으로 얼굴은 같은 일란성 쌍둥이지만 성적 성격은 정반대인 쌍둥이였다.&nbsp;</div><div>&nbsp; &nbsp;</div><div>기술 선생님이 수행평가를 숙제로 내주셨는데 열무는 성실하게 열심히 했지만 열대는 승천, 태용무리와 pc방에서 롤을 하느라 숙제를 못하고 다음날 기술선생님에게 혼나게 됬다. 혼남으로 인해서 기술선생님과의 사이가 틀어졌다. 그리고 매일 전교 꼴등을 하는 열대에게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오른 열대 엄마는 인내심이 바닥이 나버리고 열대에게 이번 수학학원 시험에서 30점 이상 못 맞으면 용돈 핸드폰 pc방까지 모두 금지라고 폭탄 선언을 했다. 그날 저녁 열대는 엄마가 한 말에 대해서 계속 생각한다. 그러다 열대에게 좋은 생각이 번쩍 떠올랐다. 다음날 열대는 열무에게 제안을 한다, 그제안은 열대가 지금까지 현질을 하기 위해 모으던 용돈을 전부 내밀며 열무에게 1주일 동안만 자기 대신에 학원을 가달라고 제안했다. 열무는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열무는 평소에 열대가 혼나는 것을 너무 안쓰럽게 생각했고 이번 딱 한 번만 해주자고 다짐하면서 열대의 제안을 수락했다.&nbsp;</div><div>&nbsp; &nbsp;</div><div>다음 날 학교가 끝난 열무는 열대의 학원에 가서 열심히 공부를 했다. 하지만 정작 열대는 학교가 끝나고 승천, 태용무리와 pc방으로 달려가서 열심히 롤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롤을 하다가 상대와 엄청 싸우게 되고 일주일 뒤에 금수저 공원에서 만나기로 한다. 그때 승천이가 주희를 소개 시켜주고 열대와 주희는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금세 친해지게 된다. 그날 밤 열대는 열무와 같이 집으로 걸어가는데 열무가 좋은 소식이 있다면서 100점짜리 시험지를 열대에게 건넨다. 그걸 본 열대는 기뻐하며 집으로 뛰어가고 그 시험지를 엄마에게 자랑한다. 그게 열대가 한 시험지라고 생각한 엄마는 열대에게 용돈을 두 배로 올려주고 먹고 싶은 음식을 모두 사준다. 열대는 이런 칭찬이 처음이라서 그런지 당황스러우면서도 너무 좋았다, 열무는 갑자기 현타가 온다. ‘공부를 하면서 고생을 한 건 자신인데 왜 열대가 칭찬을 저렇게 받는 거지? 나는 항상100점을 맞지만 열대는 처음 100점 맞았는데 열대에게 하는 칭찬이 열무에게 하는 칭찬보다 훨씬 많이 칭찬을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문뜩 드는 것이다.</div><div>&nbsp; &nbsp;</div><div>다음 날 새벽 열무는 "지금까지 자신이 열대의 학원에 가서 자신이 시험 본 것이다" 라고 편지 한 장 남기고 집을 나갔다. 처음에는 열무가 금방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열무는 1주일동안 돌아오지 않았고 열무가 남긴 편지 때문에 열대는 엄마에게 엄청 혼나고 열대와 엄마의 사이는 겉잡을 수 없이 계속 틀어지게 된다.</div><div>&nbsp; &nbsp;</div><div>열대는 오늘도 어김없이 pc방에 갔는데 오늘은 주희와 단 둘이 갔다. 왜냐면 주희를 처음 본 그날 열대는 주희를 좋아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열대는 너무 놀라운 것을 봤다. 바로 pc방에서 열무를 본 것이다. 그리고 주희에게는 화장실에 간다고 거짓말을 치고 직원에게 갔다. 그리고 저 사람 언제부터 여기 있었냐고 물어보니까 1주일 전부터 와서 게임을 했다고 했다. 충격을 받은 열대는 주희를 내버려 두고 바로 집으로 가서 엄마에게 자신이 pc방에서 본 것을 모두 말했다. 하지만 이제 엄마는 열대에게 신뢰가 전혀 없었고 pc방에서 열무를 봤다는 열대의 말을 믿지 않았고 오히려 이제는 형을 팔아서 거짓말을 하냐며 혼냈다. 열대는 자신은 사실을 말한 것 뿐인데 오히려 혼이 나서 너무 속상했다. 그러다가 자신이 주희를 pc방에 내버려두고 왔다는 사실을 까먹고 있었던 것을 떠올렸다. 다시 pc방으로 갔지만 주희는 없었고 주희에게 전화를 했지만 차단 당해 있었고 톡도 차단 당했었다. 열대는 주희에게 모든 사실을 말하기로 결정했다.</div><div>&nbsp; &nbsp;</div><div>다음 날 열대는 주희를 구석진 곳으로 불러내고 모든 사실을 말했다. 주희는 깜짝 놀라고 그럼 이제 어떻게 할 계획이냐고 물어봤다. 열대는 열무에게 찾아가서 열무에게 돌아오라고 설득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주희가 따라간다고 했다. 열대가 그러면 학교 끝나고 바로 어제 그 pc방으로 가자고 했다. 학교가 끝났다. 열대와 주희는 pc방으로 향했다. 열무를 찾았다. 열무는 열대랑 말하고 싶지 않아 했다. 그래도 그동안에 정을 생각해서 열대와 얘기했다. 20분 동안 얘기한 끝에 열대와 주희가 열무를 설득해서 열무와 집으로 갔다. 그날 밤에 열대는 주희에게 고백을 했고 둘은 커플이 됐다.</div><div>&nbsp; &nbsp;</div><div>열대는 분위기가 좋게 흘러가는 듯 싶어서 기분이 좋아서 있었는데 갑자기 1주일 전 롤 상대와 금수저 공원에서 1대1을 하자고 약속했던 것이 생각났다. 다행인 것은 그것을 생각했을 때가 롤 상대를 만나기 1시간 전이어서 어서 준비를 마치고 금수저 공원으로 나갔다. 금수저 공원으로 가고 있는데 만나기로 한 장소 앞에서 너무 놀라운 것을 봤다. 왜냐하면 롤 상대와 만나기로 한 장소에 기술 선생님이 있었던 것이다. 열대는 너무 놀라서 머리가 하얗게 돼버렸다. 약속 시간 5 분전....열대는 이제야 머리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평소에 안 쓰던 머리를 쓰니까 머리가 너무 아팠다. 하지만 이건 자존심이 걸렸기 때문에 참고 계속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한 방법은 기술 선생님께 전화해서 사과하고 벌을 받기로 결정했다.</div><div>&nbsp; &nbsp;</div><div>그리고 기술 선생님께 혼나고 기술 선생님이 열대에게 그래도 잘못을 깨닫고 사과를 했으니 엄마한테 전화는 안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바뀐건 딱하나 열대는 이제 전교 꼴등이 아니다. 전교 2등이다. 열무는 여전히 전교 1등이었고 성실하게 공부를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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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4 00:31: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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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08   제목:레기우라 머크냉공주와 릴시네이 히넬 왕자의 러브러브한 이야기-일레이너...                                                  등장인물:레기우라 머크냉,릴시네이 히넬,마녀같이생긴 드래곤,마릴라, 리헤럴이 런이드 (세계최고의 마법사),러제,리네듀 베너울                                                             배경:조금 이상한 배경                                                                                          주제:어쩌다 결혼을하게된 공주와 왕자의 이야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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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느 화창한 날 일레이너 왕국에 공주인 레기우라 머크냉은 호숫가에 앉아 있었다.</div><div>“날씨가 화창하니 좋네 호호홍”</div><div>머크냉 공주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머크냉공주의 특별한 차를 마시고 있었다.</div><div>“어구 그러고 보니 릴시네이 히넬 왕자님은 안 오시나 호호홍”</div><div>릴시네이 히넬 왕자는 머크냉 공주가 좋아하는 사람이다.</div><div>히넬왕자는 닝네이지 왕국의 왕자이다.(당연한 사실이다)</div><div>“어머! 히넬왕자님 이다!”<br>&nbsp;머크냉 공주가 히넬왕자님을 생각하자마자 머크냉 공주 앞으로 히넬왕자가 지나가고 있었다.</div><div>“이건 운명이야!”</div><div>공주는 그걸 운명이라고 생각했다.</div><div>“히넬왕자님~!”<br>&nbsp;공주가 히넬왕자님을 불렸다.</div><div>휙-</div><div>공주가 부르는 소라에 왕자가 뒤를 돌아봤다.</div><div>“아 머크냉 공주님이 시구나”</div><div>시크한 그의 모습에 공주는 그만...</div><div>“어멋(심쿵)”</div><div>풍덩</div><div>호숫가에 빠지고 말았다.</div><div>“어 공주님 안돼욧”</div><div>풍덩2</div><div>공주가 물에 빠지는 모습을 본 왕자가 공주를 구하기 호숫가에 다이빙을 했다.</div><div>“왕~자~님~안~돼~욧~”</div><div>왕자 곁에 있는 하인이 슬로우모션으로 왕자를 불렸다.</div><div>하지만 왕자는 이미 물속에서 공주를 구하...지는 못했다.</div><div>왜냐면 왕자는 수영을 할줄 모르기 때문이다.</div><div>“어꾸꾸꾸꾺 살려꾸꾸꾺ㄲ 주세욧~!꾸ㅜ꾺”</div><div>“왕자님!”</div><div>“꾸꾸꾺ㄲ 머킄ㅋ내꾸 곢꾸주 니꾸꾺ㄱ(해석:머크냉 공주님?)”</div><div>사실 머크냉 공주는 수영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을 만큼 수영실력이 뛰어났다.</div><div>그래서 공주는 물속에 빠지자마자 헤넘쳐 호숫가 반대편으로 갔다.</div><div>“기다리세욧 왕자님 제가 구해드릴게욧!”<br>&nbsp;“꾸꾺꾸꾸ᅟᅮᆩㄲㄲ루꾸루”</div><div>풍덩3</div><div>머크냉공주가 다시 물속으로 들어갔다.</div><div>뽀글뽀글</div><div>(물속임)</div><div>삭싹싸사-</div><div>물을 가르면 빠르게 왕자 곁으로 헤엄쳐 가는 머크냉공주....하지만 머크냉공주와 히넬왕자는 물속에 마녀같이 생긴 드래곤이 있을줄 몰랐다.....</div><div>“너희들이 레기우라 머크냉공주와 릴시네이 히넬왕자인가?”</div><div>“그래 내가 머크냉 공주다!”<br>&nbsp;공주는 물속에서 말을 할 수 있다.</div><div>“꾸꾸꾸ᅟᅮᆯ루꾸ㅜ루꾸ㅜ꿀(해석:내가 히넬 왕자다!)”</div><div>왕자는 꽤 숨을 잘 참는다.</div><div>“그 더러운 몸으로 이 신성한 나의 호수에 들어오다니 정말 싸가지가 없구나!”<br>&nbsp;“뭐? 죽고 싶냐 마녀같이 생긴 드래곤아!! 내가 너의 목을 자르겠다!!”</div><div>공주는 꽤나 난폭하다.</div><div>“꾸꾸꾸꾸ㅜㅜ루루ㅜ꾸(해석:공주의 반전매력 멋.있.어)”<br>&nbsp;히넬왕자는 취향이 특이하다.</div><div>“감히 나의 소중한 목을 자르겠다니 정말 무례하구나”</div><div>“어쩔티비”</div><div>공주는.....공주는....음....그냥....초등학생이다....</div><div>“꾸ㅜ꾸ㅜㅜ루ㅜ꾸루(해석:공주님 최고!!!!)”</div><div>왕자는 공주를 응원했다.</div><div>“ㅁ..뭐? 어쩔티비??...그게 뭔데..”</div><div>마녀같이 생긴 드래곤은 어쩔티비를 몰랐다....</div><div>“그것도 모르냐 에휴...”</div><div>공주가 드래곤을 향해 에휴를 뱉었다.</div><div>드래곤은 짜증이 났다.</div><div>“정말 정말 너는 성격이 이상하구나 그런 의미로 너와 왕자의 몸을 바꾸겠다!”</div><div>“요술요술 삐리삐리 요술요술 삐리삐리 아프라카타브라 뾰로롱 몸이 바뀌는 마술을 하겠다 마녀를 닮은 드래곤의 파워!!!!”</div><div>드래곤이 주문을 외쳤다.</div><div>“꾸꾸ㅜㅜㅜ루ㅜ꾸루꾸ㅜ룪(해석:뭐지 저 간지 나는 주문은...나도 따라하겠다!)”</div><div>왕자는 역시 취향이 특이하다....</div><div>드래곤의 주문이 끝나자마자 공주와 왕자는 영혼이 바뀌었다.</div><div>“그럼 이만 난 갈게 다시 돌아가고 싶다면 나를 찾아와봐라”</div><div>이말을 남긴체 마녀같이 생긴 드래곤은 집으로 돌아갔다.</div><div>풍덩4</div><div>“끄끄ㅜ꾸ㅜㅜ꾺(해석:구조대원 입니다. 당신들을 구해주겠습니다!)”</div><div>어느 순간 구조대원이 와서 그 둘을 구해주고 있었다.</div><div>푸하!</div><div>구조대원은 공주와 왕자를 데리고 밖으로 나욌다.</div><div>“둘다 이상합니다! 눈이 핑 돌았습니다!”</div><div>“뭐? 빨리 병원으로 데려갑시다!!!”</div><div>왕자의 하인이 놀라 종을 울려 구급마차를 불렸다.</div><div>이미 둘은 드래곤이 주문을 걸 때부터 정신이 없었다.</div><div>그래서 드래곤의 마지막말을 듣지 못했다...</div><div>삐용삐용!!</div><div>“여러분 구급 마차가 왔어요! 빨리 그 둘을 태웁시다!”</div><div>구조대원이 외쳤다.</div><div>슉슈쓕-</div><div>그 둘은 구급마차를 타고 빠르게 병원으로 이동했다.</div><div>-며칠 후-</div><div>“음.....”</div><div>“! 드디어 공주님이 일어났다!!”</div><div>“와~~~~~~~~~”</div><div>“.....무슨 소리냐 나는 공주가 아니다”</div><div>“네? 머크냉공주님 무슨 말씀이세욧?????”<br>&nbsp;“설마 기억을......”</div><div>“안돼요 공주님 엉엉우어어우어어”<br>&nbsp;“공주님 저희가 기억이 안나세요????어어어ㅜㅜ어우엉우어”</div><div>머크냉공주의 말에 병실은 눈물로 가득채워졌다.</div><div>“ㅁ...무슨 소리냐 나는 머크냉공주가,....”</div><div>“어어엉ㅇ어엉고웆닝잉(해석:공주님~ㅠㅠㅠㅠㅠ)”</div><div>머크냉공주는 침대앞에 있는 자기자신의 모습을 보았다.</div><div>“이...이게 ㅁ뭐지...?”</div><div>“내가 왜 여자야!!!!!!!”<br>&nbsp;같은 날 히넬왕자의 병실은....</div><div>“ㄴ...내가 히넬....왕자님이 됐..어 내가 왕자님이 됐어!!!!!”<br>&nbsp;드래곤의저주는 대단했다....</div><div>다시 머크내ㅇ....공주지만 영혼은 히넬왕자의 병실</div><div>“공주님 공주님은 원래 여자에요어어엉ㅇ어엉”</div><div>“........잠깐 머크내ㅇ이아닌 히넬왕자를 만나고 오겠다..”</div><div>“공주님 저희도 같이 가요어엉ㅇㅇ어어엉ㅇㅇ”</div><div>“아니 그대들은 여기서 기다리게 금방 다녀오겠다”</div><div>드르륵</div><div>그 말을 남긴체....그냥 몸은...아니다 몸은 머크냉공주여도 그냥 히넬왕자라고 불려야겠다.</div><div>그 말을 남긴체 히넬왕자는 병실에서 나와 마크냉공주가 있는대로 갔다.</div><div>“훌쩍...근데 방금 나 심쿵했어...공주님에게...”</div><div>“그건 나도 마찬가지...훌쩍”</div><div>박력있어진 공주를 보고 반한 한인들이 생겼다.</div><div>드르륵-</div><div>머크냉공주의 병실문이 열렸다.(몸은 히넬왕자인 마크냉 공주...헷갈려...)</div><div>“마크냉공ㅈㅜ......!!!!!!!”</div><div>왕자는 병실문이 열리자마자 놀랐다.</div><div>윗옷을 벗고 자기 몸이 멋진다는 듯이 헬창포즈를 짖고 있는 자기자신(머크냉공주임)이 보였기 때문이다.</div><div>“ㅁ....머크냉공주 지금 뭐하는것이욧!”<br>&nbsp;“왔습니까...왕자님..”</div><div>머크냉공주는 근육질몸이 마음에 들었다.</div><div>“왕자님 저 계속 여기서 살래욧(여기는 왕자의 몸)”</div><div>“그건 아니죠!!! 저는 어떻게 살라는겁니까?!!”</div><div>“그건 알아서 생각하시죠 후후”</div><div>“하...하지만...저는 치마가 너무 어색합니다!!!!”<br>&nbsp;“치미를 굳이 입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냐면 저도 잘 안 입거든용~”</div><div>“아! 그런 해결책이 역시 공주님은 똑똑하십니다 하하 그럼 저는 계속 여기 있겠습니다!(여기는 머크냉공주의 몸)”</div><div>왕자는 치마가 어색해서 싫었던 거다...</div><div>“좋습니다! 앞으로 저의 몸을 잘부턱드립니다!!!”</div><div>“알겠습니다 공주”</div><div>“하하”</div><div>“호호”</div><div>“하하”</div><div>“호호”</div><div>병실안에는 하하호호 웃음소리만 가득했다.</div><div>벌컼-</div><div>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div><div>“왕자ㅠㅠㅠㅠ”</div><div>“왕자야ㅜㅠㅠㅠㅠㅠㅠ”</div><div>그 주인공은 히넬왕자의 엄빠였다.</div><div>“어머니 아버지 오셨습니까”(히넬왕자가 대답했다(그는 지금 머크냉공주의 모습이다))</div><div>“누구세요?”</div><div>둘이 동시에 말했다.</div><div>“어머니 아버ㅈ.....”</div><div>휙-</div><div>그 둘은 머크냉공주의 모습을 하고 있는 히넬왕자를 무시하고 히넬왕자의 모습을 하고있는 머크냉공주에게 달려갔다.</div><div>“릴~시~네~이~히~넬~”</div><div>“엄~마~아~빠~”</div><div>공주님 당황하자 않고 히넬왕자의 부모님에게 달렸갔다.</div><div>히지만....</div><div>“ㅁ....뭐 잠깐 어..엄마?”</div><div>“ㅇ....아......ㅃ.....빠..?”</div><div>그둘은 당황했다.</div><div>“ㅇ...우리 히넬이는.....우리를 엄마 아빠라고 안 부르는데....”</div><div>아빠가 얼굴이 파래졌다.</div><div>“ㄴ...너는 우리 히넬이가 아니다!!!!”</div><div>지금 진짜 히넬왕자는 속마음으로 클났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div><div>하지만 정작 머크냉공주는 아무생각없이 점심을 뭘 먹을지 고민하고 있었다.</div><div>“......저기 잠시만 머크내ㅇ...이 아닌 히넬왕자와 애길나누고 올게요~하하...”</div><div>진짜 히넬왕자가 머크냉의 팔을 잡아 댕기면서 밖으로 나갔다.</div><div>그때 머크냉공주는 심쿵 했다..///////</div><div>히넬왕자는 머크냉공주를 VIP실로 데리고 들어갔다.</div><div>“왕자님...여기는 왜...///////”</div><div>공주가 부끄럽게 말했다.</div><div>“공주 아무래도 몸을 다시 바꿀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소”</div><div>“네 그게 무슨....저는 이 몸에 만족합니다”</div><div>“나도 만족하네...하지만...부모님을 실망시켜드릴수는 없네...미안하오..”</div><div>왕자는 부모님을 사랑했다.</div><div>“역시 왕자님은 가족에 대한 애정이 넘치시군요! 정밀 멋있습니다!”<br>&nbsp;공주는 왕자에 그런 모습에 또 반했다.</div><div>“그럼 저희 같이 세계최고의 마법사인 리헤럴이 런이드를 만나러 가욧!”</div><div>“좋소!”<br>&nbsp;“우리 원래 몸으로 돌아가욧! 꼭!”</div><div>“그래요 공주!”</div><div>그 둘은 왠지 모르게 신이났다.</div><div>아마 서로 더 알아갈수있기 때문에 신이난거라고 예측한다.</div><div>-며칠후-</div><div>세계최고의 마법사의 탑</div><div>“공주 여기가 맞소?”</div><div>“네 여기가 맞는데....앗! 저기다!”</div><div>우따따따따</div><div>그 둘은 세계최고의 마법사의 뒷모습을 보고 우따따따따 뛰어갔다.</div><div>“세~계~최~고~의~마~법~사~님~”</div><div>공주와 왕자가 동시에 마법사를 불렸다.</div><div>휙-</div><div>사랄라-</div><div>왠지 모르게 사랄라를 넣고 싶었다.</div><div>“무쓴 일이씨쬬 꽁쭈님 왕쟌님~?”</div><div>세계최고의 마법사는 꽤나 발음을 굴릴줄 아는 사람이다.</div><div>“저희들 되돌려놔 주세욧!”</div><div>머크냉공주가 외쳤다.</div><div>“흠 끄껀 뿔까능 행용...”</div><div>“아직 상황설명 안했는데요...”</div><div>왕자가 마법사를 아상한 듯 쳐다보면서 말했다.</div><div>“크흠...끄럼 쌍황썰명을 해쭈세요”</div><div>“그러니까()&amp;^$@!#@#$%^&amp;*)__)(**^$#~!@#$%^&amp;*(”</div><div>왕자가 빠르게 그 동안 있었던 일을 말했다.</div><div>“아하..끄럼 마녀깥이 쌩긴 뜨래꼰이 쩌쭈를 껄었딴 말이쬬....쫌 뽁짭하네....”</div><div>마법사가 심각한 듯 심각하지 안는 듯이 말했다.</div><div>“저희 돌아갈수있는거죠?”<br>&nbsp;공주가 불안한 듯 물었다.</div><div>그 말에 마법사는 뜻밖에 대답을 했다.</div><div>“이 쩌쭈는 마녀깥이 쌩긴 뜨래꼰만이 쩌쭈를 풀쑤있씁니따”</div><div>“네? 그럼 저주를 풀지 못합니까!?!?!?”</div><div>“풀쑤는 있씁니따 따만...풀 빵뻡이 어렵끼 때문에....”</div><div>마법사는 말을 잊지 못했다.</div><div>“왕자님 저희는 그냥 이렇게 살아야하나봐요,,,운명이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div><div>“꽁쭈님을 운명을 믿으시나요?”</div><div>마법사가 물었다.</div><div>“네 많이 믿어요.”</div><div>“끄럼 할쑤있어요”</div><div>“네? 저주를 풀수없다면서요..”</div><div>왕자는 이제 저 마법사가 세계최고의 마법산지 의심이 갔다.</div><div>“운명을 믿는 꽁쭈님....끄냥 끄떄로 싸씨면 뙵니따”</div><div>“.....”</div><div>공주도 저 마법사를 믿지 않았다.</div><div>“그냥 갑시다 공주”</div><div>“네 왕자님”</div><div>“짬깐만요!! 쩨 말을 믿으쎄요! 끄럼 쩌쭈가 풀려요!!”</div><div>공주와왕자는 그의 말을 듣지 않았다.</div><div>-마법사의 탑에서 니온 후-</div><div>“공주 진짜 저 마법사가 세계최고가 맞소?”</div><div>“저도 잘 모르겠습니다...”</div><div>“어떻게 저런 이상한 마법사가 세계최고라는 타이틀을 얻었을까....”</div><div>“왕자님 그래도 좀 이상한 말이지만 저 마법사의 말을 믿어보는게 어때요?”</div><div>“공주는 지금 이상한 마법사의 말을 믿으라는 겁니까? 저 마법사에게 세계최고라는 타이틀을 준 사람은 대체 누굴까요..한 대 치고 싶네요..”</div><div>“그 사람이 저희 아빠에요....”</div><div>“하....한 대 치고 싶을 만큼 칭찬하고 싶네여^^~~~”</div><div>“ㅎㅎㅎㅎㅎㅎㅎ”</div><div>“하하하하하....”</div><div>“그래욧 저희 한번 저 마법사의 말을 믿어보죠!”<br>&nbsp;“그래요 믿어봅시다!!!!!!”<br>&nbsp;“그럼 공주님 저는 이만 공주님의 집으로 가겠습니다 운명을 믿읍시다!!”</div><div>“네 그럼 저는 왕자집으로 갈게요”</div><div>“잘가요 공주”</div><div>“잘가세요 왕자님”</div><div>둘은 마법사의 말을 믿기로 하고 서로의 집으로 떠났다.</div><div>-1년후-</div><div>“공주님~티타임 시간이에요~”</div><div>“그래? 그럼 머크냉의특별한 차를 준비해줘”</div><div>“어디서 마실래요?”<br>&nbsp;“호숫가에서 마실거야”</div><div>“공주님 또...히넬왕자님과 같이 마시기로 했어요??”<br>&nbsp;“응..”</div><div>“와 공주님 이러다가 공주님의 짝사랑이 이루러지겠네요!”<br>&nbsp;“응...고마워...”</div><div>“그럼 얼른 준비해드릴게욧!”</div><div>“응....”</div><div>-히넬왕자의방-</div><div>“왕자님 또 머크냉 공주를 만나러 가시나요?”</div><div>“응!”</div><div>“언제 가시나요?”<br>&nbsp;“지금!”</div><div>“네?‘</div><div>”러제 나 갔다 올게!(러제는 왕자의 하인의 이름)“</div><div>”잠깐 왕자님! 세수 좀 하고 가세요!“</div><div>우따따따따따</div><div>왕자는 러제의 말을 무시한체 밖으로 나갔다.</div><div>”아이고 그렇게 좋은 신지..“</div><div>-호숫가-</div><div>”공주님 저는 먼저 가겠습니다“</div><div>”그래“</div><div>”좋은 시간 보내세요!“</div><div>”응...“</div><div>우따따따따</div><div>저기서 달려오는 소리가 들렸다.</div><div>휙-</div><div>공주가 뒤를 돌아보자 왕자가 큰 개처럼 달려오고 있었다.</div><div>”머크냉공주 다치겠소!!“</div><div>”왕자님 저 왔어요!“</div><div>”공주의체력은 대단한거 같소“</div><div>”고마워요.....////“</div><div>....둘은 1년이 지났는데도 원래대로였다.</div><div>”근데 왕자님 저희 언제 돌아갈수맀을까요.....“</div><div>”그러게....“</div><div>”그냥 마법사의 말을 믿는게 아니였어...보이기만 해봐 그냥 아빠한테 말해서 잘라버려 야ㅈ....아 나 히넬왕자지...“</div><div>”하하..“</div><div>”호호...“</div><div>”하하....“</div><div>”호호.....“</div><div>”우리 진짜 어떻하지...“</div><div>왕자가 차를 마시면서 말했다.</div><div>그때...</div><div>푸하!</div><div>”멍청이들아“</div><div>호숫가에서 마녀같이 생긴 드래곤이 나왔다.</div><div>”야!!!!너 잘 나왔다!! 빨리 우리 원래대로 돌려놔!!!“</div><div>공주가 소리쳤다.</div><div>”네가 저번에 나한테 어쩔티비만 안 했었도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았어!!!!!“</div><div>”야 말은 똑바로 해야지!!! 너가 먼저 우리보고 더럽다고 했잖아!!!“<br>&nbsp;”그건 너네가 진짜 더러우니까 그런거고!!!!!“</div><div>”뭐? 진찌 무례한건 여전하네 쒸쒸쒸익“</div><div>”너도 싸가지없는건 여천하네 쒸익쒹익“</div><div>”둘 다 싸우지 마시오!!!“</div><div>”흥-“</div><div>”나도 흥이다 흥-“</div><div>드래곤이 흥을 하자 머크냉공주도 흥을 했다.</div><div>”저번에는 우리가 미안했소 그러니까 제발 원래대로 돌려주세요!“</div><div>왕자가 소리쳤다.</div><div>”내가 얻는게 뭐지?’</div><div>“뭘 얻고 싶은데)(*&amp;^%$#@$%”</div><div>공주가 짜증난 듯이 말했다.</div><div>“음......이 호숫가를 깨끗하게 치워줘”</div><div>“그게 끝이야?”</div><div>공주가 싱겁다는 듯이 말했다.</div><div>“너희가 여기서 살아봐 여기 엄청 더러워”</div><div>“알았어 기다랴봐”</div><div>말을하자마자 왕자가 주머니에서 호루라기를 꺼냈다.</div><div>삡삐비빕비빕삐비ㅣㅣᅟᅵᆨ</div><div>“무슨 일이 십니까 레기우라 머크냉공주님!!!!!”</div><div>왕자가 후루라기를 불자 궁안에 있는 모든 하인들이 창문 밖으로 소리쳤다.</div><div>“이 호숫가에 있는 쓰레기를 모두 치워줘”</div><div>“네 일겠습니다”</div><div>“와.....”</div><div>공주와드래곤이 감탄했다.</div><div>‘나 때는 이런거 없었는데...“</div><div>공주가 투덜걸렸다.</div><div>”그야 내가 만들었으니까 원래 되로 돌아오면 이것을 공주가 할수있네“</div><div>”정말로?? 와!!“</div><div>”ㅎㅎㅎㅎㅎ“</div><div>우따따따따따</div><div>모든 하인들이 한던일을 멈추고 밖으로 나와 호숫가 정리를 시작했다.</div><div>정리를 시작한지 30분이 되었을 때 호숫가는 완전 깔끔해졌다.</div><div>”모두들 수고 했어 다시 돌아가“</div><div>”네 공주님“<br>&nbsp;우따따따따따</div><div>모든 하인들이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div><div>”큼큼 마녀같이 생긴 드래곤 이제 우리를 원래되로 되돌려줘“</div><div>왕자가 드래곤을 불렸다.</div><div>푸하!</div><div>~드래곤 등장~</div><div>”헉!!!! 이거 내가 알던 호숫가 맞아 너무 깨끗한데?“</div><div>”우리가 이 정도야~“</div><div>공주가 자랑스럽게 말했다.</div><div>”큼 그럼 이제 너희를 돌려줄게“</div><div>”와 드디어....“</div><div>왕자는 울컼했다.</div><div>“요술요술 삐리삐리 요술요술 삐리삐리 아프라카타브라 뾰로롱 몸이 돌아오는 마술을 하겠다 마녀를 닮은 드래곤의 파워!!!!”</div><div>푸슝-</div><div>......</div><div>잠시 주변에 정적이 흘렸다.</div><div>“......돌아왔나”</div><div>머크냉공주가 자신을 살폈다.</div><div>히넬왕자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몸을 확인했다.</div><div>“....돌아왔다!!!!!!!”<br>&nbsp;둘은 함께 소리쳤다.</div><div>“공주님 저희 드디어 돌아왔어요!!!!!!!!”<br>&nbsp;“왕자님 그 이상한 마법사의 말이 맞았어요!!!!! 꺄꺄꺄꺄꺆”</div><div>왕자와 공주는 신이나서 서로를 껴 안고 빙빙 돌았다.</div><div>“공주님 저랑 결혼해주실래요?!!!!”<br>&nbsp;“....네?”</div><div>“아....죄송하오...너무 갑작스럽게 청혼을 했소...”</div><div>빙빙 돌던걸 멈추고 가만히 서로를 쳐다보는 둘...</div><div>“...왕자님 저는 꿈이 있어요”</div><div>“무슨 꿈..?”</div><div>“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제가 청혼하는 꿈이 있어요”</div><div>“....!”</div><div>공주는 왕자의주머니에서 반지가 담긴 상자를 꺼냈다.</div><div>“왕자님 저랑 결혼해주세요”</div><div>“당연하죠 공주님 고마워요!!!!!!!!!”</div><div>“저도 고마워요 왕자님!!!!!!”</div><div>짝-짝-짝-</div><div>주변에서 박수소리가 들려왔다.</div><div>성안에 있는 사란들의 박수였다.</div><div>“여러분 저희 결혼해요!!!!!!!!”</div><div>머크냉공주와 히넬왕자는 같이 소리 쳤다.</div><div>그리고 그 둘은 처음 몸이 바뀐 호숫가에서 결혼식을 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았을텐데.....히넬왕자와 머크냉공주에게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div><div>“왕자님 뭐라고요??? 머크냉공주와 결혼을한다고요???!!!!!”<br>&nbsp;한 문제는 바로 히넬왕자와 결혼을 약속한 리네듀 베너울공주였다.</div><div>“베너울공주? 당신이 왜 거기있지?”</div><div>머크냉공주는 베너울공주를 싫어했다.</div><div>이유는 딱히 없었다.</div><div>“제가 여기 있으면 안되나요~?”<br>&nbsp;“베너울공주 당장 여기서 나가세요”</div><div>히넬왕자가 말했다.</div><div>“왕자님 저랑 하신 약속을 잊으셨나요...왕자님이 저랑 결혼한다고 약속하셨잖아욧!!!”</div><div>“왕자님 그게 사실인가요...?”<br>&nbsp;“하...베너울공주 그 약속은...”</div><div>“왕자님!!!!! 정말 실망이에욧!!!!”<br>&nbsp;베너울공주가 소리쳤다.</div><div>“히넬왕자님!!!! 저와 결혼하지 않을건가요???!!!!”</div><div>“히넬 왕자님이 왜 너랑 결혼해!!!! 왕자님은 나랑 결혼을 약속하셨엇!!!!!!!!!!”<br>&nbsp;“어쩌라고 이미 왕자님은 나와 결혼하신다고 했다고!!!!”<br>&nbsp;“그만하시옷!!!!”<br>&nbsp;왕자가 소리를 쳤지만.....</div><div>“)(*&amp;^%$#@#$%^&amp;*()(*&amp;^%$#”</div><div>“_)(*&amp;^%$#@#$%^&amp;*()(*&amp;^%$#@#$%^&amp;*()”</div><div>그 둘은 더 크게 싸웠다.</div><div>“ㅈ...잠깐 머크냉공주 베너울공주 둘 다 ㄱ...그만 하십시옷!!!!!”<br>&nbsp;“그럼 왕자님에게 물어봐요 왕자님 저랑 결혼하신다고 약속했죠 그쵸”</div><div>베너울공주가 왕자를 쳐다보면서 말했다.</div><div>“공주...그 약속은 저희가 2살 때 한 약속잖아요”</div><div>“하지만 그때 왕자님은 꽤나 진진했어요...”</div><div>“그때와 지금은 달라요”</div><div>“왕자니ㅁ....”</div><div>“봤지! 베너울공주! 왕자와 결혼할 사람은 바로 나다!!!”<br>&nbsp;머크냉공주는 베너울공주에게 메롱을 했다.</div><div>그 모습의 빡친 베너울 공주는...</div><div>“두고봐 내가 더 잘생긴 사람과 결혼할거야!!! 흥-”</div><div>이라는 말을 남긴체</div><div>또각또각-</div><div>호숫가를 떠났다.</div><div>“공주 미안하오 베너울공주가 그 약속을 기억할줄 몰랐소..”</div><div>“괜찮아요 왕자님.....베너울공주는 절대 왕자님 보다 잘생긴 사람을 찾지 못할거에요!”</div><div>“하하”</div><div>“호호”</div><div>“하하”</div><div>“호호”</div><div>그 둘은 하하호호 웃었다.</div><div>-며칠후-</div><div>화려한 궁전 안</div><div>오늘은 궁전에서 성대한 파티가 있는 날이였다.</div><div>물론 레기우라 머크냉공주와 릴시네이 히넬왕자도 이 파티에 초대를 받았다.</div><div>하지만 공주는 사정 때문에 원래 시간보다 늦게온다고 했다.</div><div>“머크냉은 언제올까...”</div><div>늦게오는 머크냉공주를 기다리는 사람은...</div><div>“헤이 베너울~”</div><div>베너울공주 였다.</div><div>“머크냉!! 왜 이렇게 늦었어?”</div><div>“나 운동 좀 하고 오느라”<br>&nbsp;머크냉공주는 히넬왕자와 몸이 바뀌었을 때 취미로 운동을 했었다.</div><div>그 취미가 몸이 다시 바뀌고 나서도 이어졌다.</div><div>“어쩐지 땀냄새가....”</div><div>“하하”</div><div>“호호”</div><div>“하하”</div><div>“호호”</div><div>“공주!!”</div><div>~그때 어디선가 히넬왕자 등장~</div><div>“왕자님!!”</div><div>“..잠깐 그 옆...”</div><div>“왕자님 오랜만이에요^^”<br>&nbsp;“베너울공주!!”</div><div>“왕자님 저의 베프인 베너울공주에요”</div><div>“네??”</div><div>-며칠전-</div><div>머크냉공주는 성대한 파티의 초재장을 받았다.</div><div>초대장에는......</div><div>안녕하세요 레기우라 머크냉공주님 저희는 며칠후에 성대한 파티를 열겁니다.</div><div>그 파티에 공주님을 초대합니다.</div><div>근데 공주님 베프 한명저도는 있죠?<br>&nbsp;저희 파티에는 친한친구 한명을 같이 데리고와야합니다.</div><div>그럼 공주님 며칠후에 봐요.</div><div>라고 인쇄 되어있었다.</div><div>“....베프? 마릴라 베프가 뭐야?(마릴라는 머크냉공즈의 하녀)”<br>&nbsp;“베프는 베스트프렌드에 줄임말로 가장친한 친구라는 뜻이에요”<br>&nbsp;“어...근데 난 가장친한친구가 없는데...?”</div><div>사실 머크냉공주는 친구 하나없는 아싸였다.</div><div>“.....네? 그럼 공주님은 이 파티에 갈수없을텐데요..”</div><div>“그건 안돼! 분명 히넬왕자님는 올거란 말이야!!”<br>&nbsp;히넬왕자는 공주와 다르게 인싸였다.</div><div>“안되겠어 세계최고의 마법사를 찾아가야겠어!”</div><div>“네? 공주님 빨리 친구부터 만들어야죠”<br>&nbsp;“마법사면 내 친구정도는 금방 만들어주겠지”</div><div>“네? 하지만 그러면...”</div><div>“갔다올게!!”</div><div>우따따따따</div><div>“그러면...공주님은 영원히 아싸....”</div><div>하녀는 말을 잊지 못했다.</div><div>-마법사의 성-</div><div>우따따따따따</div><div>“마~법~사~님~”</div><div>공주가 뛰어가면서 마법사를 불렸다.</div><div>휙-</div><div>“어..꽁쭈님 똘아오쎴네요”</div><div>“네 마법사님 덕분이에요!”<br>&nbsp;“하하 깜싸합니따”</div><div>“마법사님 저 부탁하나만 할게요!”<br>&nbsp;“무쓴 뿌탁인떼요?”<br>&nbsp;“저에게 베프를 만들어주세욧!”<br>&nbsp;“녜? 뼤프요?”<br>&nbsp;~초롱초롱~</div><div>머크냉공주가 마법사를 쳐다봤다.</div><div>“쩌 꽁쭈님.....끄럼 버네울꽁쭈님과 뻬프가 뙤는 껏은...”</div><div>“베너울공주???!!!! 싫어요!!!!”<br>&nbsp;“나도 싫어!!!!!!!!!”</div><div>마법사 뒤쪽에서 베너울공주가 나타났다.</div><div>“뭐야! 왜 남의 이야기를 엿듣고 있어!”<br>&nbsp;“)(*&amp;^%$#@!@#$%^&amp;*(*&amp;^%$#@!@#$%^&amp;*”</div><div>“(*&amp;^%$#@!@#$%^&amp;*()(*&amp;!@#$%^&amp;*()”<br>&nbsp;둘은 또 싸우기 시작했다.</div><div>“꽁쭈님뜰 뚤따 끄만하쎄요!!!”<br>&nbsp;마법사가 그 둘을 말렸다.</div><div>“꽁쭈님뜰 뚤따 뼤프까 필요한껏 깥은떼....”</div><div>“싫어!!!!”<br>&nbsp;머크냉공주와 베너울공주가 소리 쳤다.</div><div>“....하찌만 쩌는 꽁쭈님들에께 뼤프를 만뜰어줄쑤는 없씁니따..”</div><div>“왜?????????”</div><div>둘의 합이 잘 맞는다.<br>&nbsp;“쩌는 싸람을 만뜰쑤없끼 때문이에요”</div><div>“세계최고의 마법사라면서 사람도 못만들어요????”</div><div>머크냉공주가 물었다.</div><div>“쎄꼐최꼬의 마뻡사도 싸람은 만뜰쑤없땁니따”</div><div>“엔시티가 컴백을 한데!!!!”</div><div>베너울공주가 소리쳤다.</div><div>베너울공주의 손에는 편지가 들려있었다.</div><div>“꽁쭈님! 끄 편찌는...”</div><div>그 편지는 마법사의 우폄함에 있는 편지였다.</div><div>“엔...시티가 컴...컴백을!!!!! 언제 컴백한데요??!!”<br>&nbsp;“날짜는...)(*&amp;^%$#$%^&amp;*()”</div><div>“아 진짜요!!?”<br>&nbsp;“네네!! 이번....(*&amp;^%$#$%^&amp;*(”<br>&nbsp;머크냉공와 베너울공주는 취향이 잘맞는 것 같다.</div><div>“끄럼 쩌 먼쩌 까보꼤씁니따....”</div><div>마법사가 간 후에 그 둘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div><div>“그렇게 됐어요ㅎㅎㅎㅎ”</div><div>그리고 지금 그 둘은 베프가 되어있었다.</div><div>“아...그렇게 된거였군요...”</div><div>“넿ㅎㅎㅎ 왕자님은 누구랑 왔어요?”<br>&nbsp;“아 저는 룬차 멀체미체랑 왔어요”</div><div>“멀체미체....이름이 특이하네요ㅎㅎ 근데 그 분은 지금 어디ㅇ...”</div><div>“공주님 저희 빨리 들어가요!”</div><div>베너울공주가 대화에 끼어들었다.</div><div>“앗 그래요 왕자님 저희 먼저 들어가 있을게요”</div><div>“아 그래요 저는 멀체미체가 오면 그때 들어갈게요”</div><div>베너울공주와 팔짱을 낀체 성문 앞으로가는 머크냉공주를 빤히 쳐다보는 히넬왕자.</div><div>그리고 뒤를 돌아봐 수상한 눈빛을 보내는 베너울공주.&nbsp;</div><div>이 성대한 파티에서 두 번째 문제가 발생한다.</div><div>-성 안-</div><div>“와 공주님 너무 아름다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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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4 00:31: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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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남녀 차별 10204 김송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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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 엄마,&nbsp; 동생(주인공), 오빠(주인공), 고모<br><br>배경: 2022년도 초반<br><br>주제: 남녀 차별<br><br>2022년의 새해가 왔다. 우리 가족은 노래를 들으며 자동차를 타고 할머니 댁에 갔다. 노래의 멜로디 때문인지 기분이 좋았지만 한 가지 고민을 하며 할머니 집에 갔다.&nbsp;</div><div>&nbsp; &nbsp;</div><div>“어머니 저희 왔어요”</div><div>&nbsp; &nbsp;</div><div>라는 엄마의 말과 함께 할머니 집 문을 열고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사촌 동생들이 달려왔다. 달려오는 사촌 동생들을 진정 시키며 나는 할머니께 달려가 인사를 드렸다.</div><div>&nbsp; &nbsp;</div><div>“안녕하세요!”&nbsp;</div><div>&nbsp; &nbsp;</div><div>아마 할머니는 나와 같이 약간의 당황과 반가움의 기분이 들었을 수도 있다. 뒤에서 오빠도 ‘터벅터벅’ 걸어오며 할머니께 인사를 드렸다.</div><div>&nbsp; &nbsp;</div><div>“안녕하세요..”</div><div>&nbsp; &nbsp;</div><div>거실을 보자 고모가 쇼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고 계셨다. 고모를 보니 자동차에서 나를 한숨 쉬게 했던 고민이 다시 떠올랐다. 나는 할머니에게 달려간 발걸음과 다르게 아까의 오빠처럼 ‘터벅터벅’ 걷게 되었다.</div><div>&nbsp; &nbsp;</div><div>“안녕하세요. 고모 하하..”</div><div>&nbsp; &nbsp;</div><div>나는 어색하게 웃었다. 오빠는 왔을 때 고모에게 먼저 인사를 했는지 바로 방으로 들어갔다. 어색한 인사를 하고 고모 옆에 나란히 앉자 몇 초의 정적이 흘렀다. 그 정적은 고맙게도 사촌 동생들이 깨주었다.</div><div>&nbsp; &nbsp;</div><div>“언니 방에 가서 놀자!”</div><div>&nbsp; &nbsp;</div><div>나는 어색하게 일어나 빠른 걸음으로 오빠가 들어가지 않은 다른 방에 들어가 사촌 동생들을 놀아주었다. 괴물 놀이, 불 껐다 켰다 정신없게 놀아주자 밖에서 할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div><div>&nbsp; &nbsp;</div><div>“밥 먹어라”</div><div>&nbsp; &nbsp;</div><div>그 소리를 듣고 나는 사촌 동생들을 데리고 바로 부엌으로 나갔다. 나는 사촌 동생들과 노는 게 많이 힘들었는지 밥을 허겁지겁 먹게 되었다.</div><div>어른들을 보니 다들 떠들며 밥을 먹고 있었고 사촌 동생들은 다 흘리며 밥을 먹고 있었다. 하지만 오빠는 정말 천천히 '깨작깨작' 먹고 있었다.</div><div>오빠를 보자 빨랐던 손이 조금씩 천천히 움직이게 되었다. 밥을 다 먹은 고모가 갑자기 일어나며 나와 오빠에게 밥을 다 먹고 이야기를 하자고 했다. 순간 한숨이 나올 뻔했다.</div><div>나는 천천히 밥을 먹던 속도보다 더 천천히 먹게 되었다. 하지만 천천히 먹어도 밥은 줄어들었다. 오빠는 그만 먹고 싶다며 밥을 남겼고 고모는 내가 다 먹을 때까지 거실에서 기다렸다.</div><div>&nbsp; &nbsp;</div><div>내가 밥을 다 먹자 고모가 거실로 오라고 했다. 그러자 나는 거북이가 되어 거실로 갔다. 고모가 바닥에 앉으라고 하자 나는 또다시 거북이가 되어버렸다. 바닥에 앉자 이모의 고개 방향은 오빠에게 돌아갔다.</div><div><br></div><div>“자.. 그래 너는 내년이 수능인데 공부는 잘하고 있니? 네가 좋은 대학에 가서 가족들 호강도 시켜 줘야지. 네 아빠 봐봐 좋은 대학 가서 좋은 일 다니시잖니.</div><div>너도 미래 가정을 생각해서 더 열심히 공부해 원래 그런 건 남자들이 하는 거야”</div><div>&nbsp; &nbsp;</div><div>내가 듣기엔 좀 많이 억지였다. 오빠를 보니 오빠의 표정은 평소의 표정보다 더 굳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을 때 고모의 고개 방향이 나에게 돌아갔다.</div><div>&nbsp; &nbsp;</div><div>“너는 여자애가 활발해도 너무 활발해 좀 여자처럼 지내봐 그러면 나중에 살림도 잘하게 돼 고모 봐봐!”</div><div>&nbsp; &nbsp;</div><div>이것 또한 억지인 것 같다. 매번 이렇게 듣는 고모의 잔소리는 항상 기분이 좋지 않게 끝났다.</div><div>하지만 고모에게 따질 수는 없었다. 그래서 내가 말할 수 있는 문장은</div><div>&nbsp; &nbsp;</div><div>“네...”</div><div>&nbsp; &nbsp;</div><div>밖에 없었다. 따분한 잔소리를 다 듣고 나니 엄마가 집에 가자고 했다.</div><div>할머니 집에 와서 보낸 시간의 절반이 고모의 잔소리를 들은 것 같아서 너무 억울했다.</div><div>기분은 안 좋았지만, 어른들께 짜증을 부리면 안 되니까 애써 웃으며 어른들에게 인사하고 사촌 동생들에게도 인사를 하며 할머니 집을 나오게 되었다.</div><div>&nbsp; &nbsp;</div><div>차에 타자 노래가 나왔다. 아침에 듣던 멜로디랑 똑같아도 아침처럼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div><div>엄마가 굳어있는 내 얼굴을 봤는지 나에게 물었다.</div><div><br></div><div>“너 고모한테 뭐 안 좋은 말 들었어?”</div><div><br></div><div>그러자 나는 따지는 말투를 하며 고모에게 들었던 잔소리를 엄마에게 다 털어놓았다.</div><div>가만히 창밖을 보며 앉아있던 오빠도 고모의 말에 욱했는지 고모에게 들은 말들을 털어놓았다.</div><div>&nbsp; &nbsp;</div><div>“엄마가 언제나 해결해 줄 수 없으니까 이건 너희들이 고모한테 말해봐 음.. 고모 저희가 이런 말을 들어서 기분이 나요. 앞으로 이런 말씀 하지 말아주세요. 이런 식으로 말해보는 거 어때?”</div><div>&nbsp; &nbsp;</div><div>“살다 보면 이런 경험 한 번쯤은 있어야 해 아무리 어른이라도 틀린 말을 할 수도 있어. 너희들이 어떻게 잘 말해서 꼭 같이 말해봐~”</div><div>&nbsp; &nbsp;</div><div>“응..”</div><div>&nbsp; &nbsp;</div><div>엄마를 향한 내 대답이 끝나고 오빠를 바라보니 오빠는 창문을 통해 바깥 풍경을 보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노래를 들으며 창문 밖을 바라보았다.</div><div>하늘에는 구름이 한 점 없었고 갑자기 멜로디가 너무 편하게 들리며 다 풀릴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기분이 좋아진 상태로 나는 집으로 갔다. 다음엔 고모한테 꼭 말 하자라는 다짐과 함께.</div><div>&nbsp; &nbsp;</div><div>설날이 지나고 며칠 뒤 할아버지의 생신이 다가왔다. 또 할머니 집에 갔어야 했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날도 어김없이 노래를 들으며 할머니 집에 갔다.</div><div>&nbsp; &nbsp;</div><div>“어머니 저희 왔어요”</div><div>&nbsp; &nbsp;</div><div>라고 하는 엄마와 함께 할머니 집으로 들어왔다. 오자마자 부엌으로 가서 할머니께 간단히 인사를 드렸다.</div><div>&nbsp; &nbsp;</div><div>“안녕하세요.”</div><div>&nbsp; &nbsp;</div><div>오빠는 천천히 걸어와 할머니께 인사를 드렸다.</div><div>&nbsp; &nbsp;</div><div>“안녕하세요..”</div><div>&nbsp; &nbsp;</div><div>“그래 그래 얘들 다 오기 전까지 쉬고 있어라”</div><div>&nbsp; &nbsp;</div><div>“넵”</div><div>&nbsp; &nbsp;</div><div>대화가 끝나고 거실을 보자 고모는 쇼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고 계셨다.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고모에게 다가가 인사를 드렸다. 내가 먼저 걸어갔지만, 오빠는 다리가 길어서 나보다 더 빨리 갔다.</div><div><br></div><div>“안녕하세요.”</div><div><br></div><div>결국엔 오빠가 먼저 인사를 했다.</div><div><br></div><div>“안녕하세요 하하.하..”</div><div>&nbsp; &nbsp;</div><div>“아 그래 둘 다 이리 와서 앉아봐”</div><div>&nbsp; &nbsp;</div><div>오빠와 내가 거실 바닥에 앉자 고모의 고개 방향이 나에게 왔다.</div><div>&nbsp; &nbsp;</div><div>“저번에 말한 여자처럼 조신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 새겨듣고 실천하고 있니? 너는 공부 잘하고 있고?”</div><div>&nbsp; &nbsp;</div><div>고모는 기대의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입이 닫혀 떨어지지 않았다.</div><div>&nbsp; &nbsp;</div><div>“고모”</div><div>&nbsp; &nbsp;</div><div>갑자기 오빠가 말을 꺼냈다.</div><div>&nbsp; &nbsp;</div><div>"그거 남녀 차별인 거 아세요?”</div><div>&nbsp; &nbsp;</div><div>“응..?”</div><div>&nbsp; &nbsp;</div><div>고모가 당황한 말투로 대답했다. 나는 놀란 표정으로 오빠를 바라보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div><div>&nbsp; &nbsp;</div><div>“고모가 말 하시는 거 남녀 차별이라고요. ‘남자는 이거 해야 하고 여자는 이거 해야 해’라고 정해진 건 없잖아요”</div><div>&nbsp; &nbsp;</div><div>“그렇지만 난 너희가 더 나아가길 원하는 마음에..”</div><div><br></div><div>“그런 마음은 감사한데요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솔직히 고모가 하신 말들 다 기분 나빠요. 너도 그렇지?”</div><div>&nbsp; &nbsp;</div><div>“ㅇ,응..”</div><div>&nbsp; &nbsp;</div><div>드디어 입이 떨어졌다.</div><div>&nbsp; &nbsp;</div><div>몇 초의 정적이 흘렀다. 너무 어색해서 멀리멀리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div><div>&nbsp; &nbsp;</div><div>“미안 너희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줄 몰랐네”</div><div>&nbsp; &nbsp;</div><div>“그런 마음은 정말 감사하지만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죄송하지만, 먼저 일어날게요.”</div><div>&nbsp; &nbsp;</div><div>“ㄱ,고모 저도 일어날게요 하하..”</div><div>&nbsp; &nbsp;</div><div>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서 다급하게 방으로 들어갔다.</div><div>&nbsp; &nbsp;</div><div>뒤에선 고모의 작은 한 숨소리가 들렸다. 속이 뚫리는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불안한 기분도 들었다.</div><div>&nbsp; &nbsp;</div><div>그 이후로 할아버지의 생신 파티까지 잘 해냈고 고모와는 사이가 좀 더 멀어진 기분이 들었다.</div><div>&nbsp; &nbsp;</div><div>“안전벨트 잘 매고”</div><div>&nbsp; &nbsp;</div><div>“네”</div><div>&nbsp; &nbsp;</div><div>“오빠 그 뭐냐”</div><div>&nbsp; &nbsp;</div><div>“어?”</div><div>&nbsp; &nbsp;</div><div>“아까 좀 멋있었다?”</div><div>&nbsp; &nbsp;</div><div>시비를 거는 게 아니라 진짜 멋있었다.</div><div>&nbsp; &nbsp;</div><div>“뭐래”</div><div>&nbsp; &nbsp;</div><div>“뭐야? 엄마도 알려줘!”</div><div>&nbsp; &nbsp;</div><div>“집에 가면”</div><div>&nbsp; &nbsp;</div><div>창밖을 보자 구름은 뭉실뭉실 잘 퍼져있었다. 몸이 가벼워진 기분이 들었다.</div><div>&nbsp; &nbsp;</div><div>하지만 사람이란 동물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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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4 00:34: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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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12 여지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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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div><div>때는 여름방학 한달 전.</div><div>6월쯤에 일어난 일이다.</div><div>&nbsp; &nbsp;</div><div>“야 박하은.너 나 빼고 서지유랑만 카페 갔더라?”</div><div>“아...그거?그냥 일이 있어서 간거야”</div><div>“일?무슨일인데 카페에 가서 사진까지 찍어서 올려?”</div><div>“할일이 있어서 만난거라고”</div><div>“할 일?하...너 요즘에 나랑은 안놀고 서지유랑만 다니더라?”</div><div>“그래서?난 지유랑 다니면 안되냐?”</div><div>“뭐?”</div><div>&nbsp; &nbsp;</div><div>하은이랑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었다.</div><div>부모님 끼리도 친하셔서 어딜 놀러갈때면 항상 같이 다녔다.</div><div>그런데 중학교에 올라오면서 반이 멀어지게 되었다.</div><div>난 반이 멀어져도 같이 지낼 줄 알았다.</div><div>어느날부터 하은이의 옆에는 내가 아니라 서지유가 있었다.</div><div>그렇게 난 하은이와 점점..더 멀어져갔다.</div><div>하은이가 우리반에 가끔 찾아올때도 있었지만</div><div>거의 체육복을 빌리거나교과서만 빌려갔다.</div><div>나는 하은이에게 서운해졌다.</div><div>&nbsp; &nbsp;</div><div>“어릴때부터 친했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div><div>&nbsp; &nbsp;</div><div>그런데 하은이네 반에서 하은이의 생일선물로 준 뜨개질 인형이 버려져있었다.</div><div>나는 하은이를 불렀다.</div><div>&nbsp; &nbsp;</div><div>“하..무슨일인데 그래”</div><div>“박하은 너 내가 준 인형 쓰레기통에 버렸더라?”</div><div>“뭐?그거 내가 버린 거 아니야!”</div><div>“니네반에 있던건데 너 말고 버릴 사람이 있냐고”</div><div>“그 인형 잃어버려서 찾고있었어!”</div><div>“그럼 그 인형은 누가 버린거야?!”</div><div>“내가 어떻게 알아;; 이럴거면 그냥 손절하자”</div><div>“그래 나도 답답해서 더 이상은 못 참겠어;”</div><div>&nbsp; &nbsp;</div><div>그렇게 우리 둘은 서로 모르는 사이처럼 지냈다.</div><div>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꼬여버렸을까..</div><div>학교에선 이미 친한친구들 끼리 다니고 있었고</div><div>내가 그 사이에 끼기엔 좀..그런 상황이였다.</div><div>나는 학교를 가기가 너무 싫었다.</div><div>그렇게 학교 생활을 하다가 방학을 했다</div><div>반에는 내가 모르는 애들 뿐..</div><div>작년에 하은이랑만 지냈었으니까 그럴 수밖에...</div><div>난 2학년이 됐다.</div><div>반 친구들은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다.</div><div>근데...누가 자꾸 날 쳐다본다..</div><div>좀 부담스럽다;</div><div>&nbsp; &nbsp;</div><div>“안녕!”</div><div>“응..?아..안녕”</div><div>“너 수아 맞지?!”</div><div>“어..응”</div><div>&nbsp; &nbsp;</div><div>‘뭐야 얘...내 이름 어떻게 알았지..’</div><div>‘처음보는 애 같은데..?’</div><div>&nbsp; &nbsp;</div><div>“나 너랑 6학년 때 짝이였는데ㅎㅎ 기억안나?”</div><div>&nbsp; &nbsp;</div><div>‘6학년 때면...박하은이랑 한창 붙어다닐 때...’</div><div>‘내 짝이면..이..온유?’</div><div>&nbsp; &nbsp;</div><div>”와...실망이다 나 온유잖아!“</div><div>”아..미안 내가 기억력이 안좋아서“</div><div>”뭐 괜찮아!지금부터 외우면 되지!’</div><div>“응..이름 이..온유 맞지?”</div><div>“응!우리 친해지자”</div><div>&nbsp; &nbsp;</div><div>‘친구가..생겼다...그것도 내가 먼저 말 건것도 아니고’</div><div>‘다른 사람이 먼저..!’</div><div>&nbsp; &nbsp;</div><div>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려고 가방을 메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말을 걸었다.</div><div>뒤를 돌아보니 온유가 있었다.</div><div>&nbsp; &nbsp;</div><div>“수아야 너 집 어디야?같은 길이면 같이 가자!”</div><div>“응..?나 루멘하임 살아”</div><div>“아..우리집이랑 멀다.. 우리 카페 갈까?”</div><div>“그래!”</div><div>&nbsp; &nbsp;</div><div>카페 도착..</div><div>친구랑 어디를 온 건 오랜만이다.</div><div>뭔가..기쁘면서 오묘한 감정이 든달까...</div><div>&nbsp; &nbsp;</div><div>“우리 음료 세트 먹을까?”</div><div>“응!돈은 반반 내는거지?”</div><div>“응..?아 나 돈 안가져왔다 미안!”</div><div>“아...”</div><div>“우리 다음에 먹자!진짜 미안해ㅠㅠ”</div><div>“어쩔 수 없지..”<br>&nbsp;“응...”</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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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4 00:35: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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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인자(1111 손문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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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nbsp; 평범한 가족이 아들의 생일기념 외식을 끝내고 집에 돌아왔다.<br>그런데 욕조에서 변사체가 발견되었다. 심하게 훼손되어 누구인지 알아보기 어려웠다. 가족들은 잠깐 비운사이에 이런 일이 일어나 충격에 빠졌다.&nbsp; <br>&nbsp; 경찰은 조사를 시작했고 주방 서랍에서 피가 묻은 칼을 발견했다. DNA조사를 해본 결과 남자 88% 여자 12%라고 결과가 나왔으며 시신을 확인해보니 이 가족의 할아버지였다. <br>&nbsp; 이 소식을 들은 할머니는 충격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그 가족은 장례식을 치루고 쉬고 있는 도중….</strong><strong><em> </em></strong><em><br><br></em>"띵동….띵동….띵동… 거기 누구 죽는거 본 목격자&nbsp; 입니다 문좀 열어주시오"&nbsp; 가족들은 깜짝 놀래 바로 문을 열고 말을 들었다. 말을 들어보니 어떤 남성이 무슨 타이레놀과 칼을 가지고 와서 띵동을 하고 있었다. 집에 있던 할아버지는 문을 열어주었고 그 순간 입을 막고 기절시킨 다음 욕조로 데리고 가서 타이레놀을 흘려놓고 죽였다. 가족은 이 소리를 듣고 충격을 받았고 목격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br>목격자가 집을 나가고 아들이 엄마에게 이렇게 말했다. "엄마..."&nbsp; "응?" &nbsp; "저 아저씨 잠바 주머니에 타이레놀이 엄청나게 있었어..." 엄마는 아들의 소리를 듣고 놀라 경찰서로 뛰쳐가 신고하였다. 하지만 범인이 아니라고 판별났다. 이유는 그러기에는 그 사람의 대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가족들은 증거를 찾기 위해 집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 순간 변기 위 수납장에 붉은색 액체가 묻은 장갑 1개가 발견되었다. 그 즉시 가족들은 국과수로 달려가 검사하니 죽은 시신의 아들이라고 판별났다. 할아버지의 아들 아빠를 보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갔다. <strong><em>아니었다</em></strong>&nbsp;<br>아빠가 범인이 아니었다. 진범이 면도기에 있는 아빠의 털을 가져가 dna를 조작한 것이다. 이후 가족들은 진범을 찾기 위한방법을 생각하다 문뜩 생각이났다. "그 아저씨는 욕조에 시신을 옮기는걸 보려면 집 안으로 들어와야 하는데?" 이후 딸이 녹음을 해둔것으로 증거를 제출한 결과 그 아저씨가 범인으로 판별났다. 범행동기는 할아버지가 편의점에서 "젊은이가 담배나 찍찍 펴대고 지랄이야." 그 소리를 듣고 나서부터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살인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그러고는 우리 가족은 오늘 증거를 찾는다고 쫄쫄 굶어서 외식을 하러 갔다. 그때 범인이 말한게 문뜩 생각났다. 혼잣말로 자기가 오늘 여자친구와 만나기로 한걸 들었다. 그러고는 만난다는 곳이 우리가 도착한 고깃집이었다. 우리는 그 사람의 여자친구를 찾으러 들어갔다. 바로 앞자리에 여자친구가 앉아있었다. 그 여자친구에게 "혹시 ***씨 여자친구세요?" 그사람이 네 라고 대답하는 순간 가족들은 그녀를 납치해서 집으로 데려갔다.그리고 자리에 밧줄로 묶어 놓은뒤 범인에게 전화해 "너의 여친은 우리가 납치했다. 여친을 죽게 놔두기 싫다면 당장 456억을 챙겨와라 위치는 영무 아파트다" 전화를 끊고 우리는 범인의 여자친구에게 " 당신 남자친구가 우리 가족을 죽였어... 우리 가족을 죽였다고!!"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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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03:45: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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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사춘기와 가출                                            1121조서진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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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오늘도 게임을 하는 저 아이의 이름은 김춘기이다. 춘기는 요즘 사춘기가 심해졌다. 그래서 춘기는 친구들로 부터 따돌림을 받아 학교에 안가고 방문을 잠그고 한달 째 안가고 있다. 춘기는 미래에 프로게이머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춘기는 한달전부터&nbsp; 방에서 게임만하고 있다. 춘기의 부모님은 춘기를 못마땅하게 본다. 춘기의 부모님은 매일매일 춘기에게 잔소리를 한다. 춘기의 부모님은 춘기에게 화 가나서 그럴 거면 밖에 나가라고 했다. 화가난 춘기는 저녁에 돈과 옷을 챙기고 가출을 한다. 춘기는 먼저 놀이터에 가서 가만히 휴대폰을 보다가 배가 고파서 편의점에 가서 라면과 삼각김밥을 먹고 다시 놀이터에 갔다. 놀이터에서 갑자기 춘기를 괴롭히던 학생이 춘기에게 다가왔다. 그 학생은 춘기에게 오랜만이라고 하고 춘기에게 돈이 있냐고 물어보았다.&nbsp; 춘기는 두려움에싸여서 돈이 있다고 말을하고 그 학생에게 돈을 빼앗길 수 밖에 없었다. 돈을 다 빼앗겨서 먹지도 못하고 하루동안 굶었다. 돈이 필요한 춘기는 몰래 집으로 들어와 엄마 지갑에 있는 5만원짜리를 가져가서 다시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었다. 라면을 먹고 나와서 엄마에게 전화가 왔다. 하지만 춘기는 핸드폰을 끄고 놀이터로 갔다. 놀이터에서 어떤 학생과 싸우는 어떤사람을 만났다. 춘기는 그 사람의 얼굴을 봤는데 평소 조용했던 같은반 학생이였다. 이학생은 학생들이 돈을달라고 하고 때릴려고 해서 싸우고 있었다고 하고 했다. 춘기는 이 학생에게 싸움을 알려 달라고 했다. 학생은 만원만 주면 알려주겠다고 했다. 춘기는 고민을 했지만 남은 만원을 주고 싸움을 배웠다. 학생은 3일동안 싸움을 배웠다.  춘기는  싸움을 배운 후 괴롭히던 학생을 놀이터에서 기다렸다. 마침내 괴롭히던 학생이 왔다. 춘기는 그 학생에게 돈을 주라고 했다. 하지만 그 학생은 춘기를 때릴려고 했다. 춘기는 가볍게 피하고 그 학생을 때렸다. 그 그 학생은 바로 기절했다. 춘기는 돈을 가지고 집을 갔다. 춘기의 부모님은 춘기를 반기고 춘기는 부모님에게 잘하겠다고 하고 울면서 끝난다. 그후 춘기는 공부를 열심히해서 서울대에 들어가 성공한 삶을 살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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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03:5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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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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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뒷담의 최후(1112 송준호) 등장 인물: 서혁 석민  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gaoeul/gaeulssam12/wish/2397494980</link>
         <description><![CDATA[<div>&nbsp;1999년 9월 1일 빛가람중학교 석민이는 서혁이와 어릴 때부터 소꿉친구였다. 하지만 어느 날 서혁이가 "요즘 석민이 싸가지가 없는 것 같아 정 떨어지지 않아? "라며 석민이의 앞에서 석민이의 뒷담을 하여 석민이는 서혁이와 싸우게 된다. 그러자 친구들은 서혁이가 다른 사람의 뒷담을 하는 것을 많이 보아서 석민이의 편을 들어준다. 하지만 서혁이는 친구들이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줄 알고 석민이의 뒷담을 하고 심지어 석민이의 친구까지 뒷담을 한다. 이를 들은 친구들은 석민이에게 알려주고 석민이의 친구들에게 소문이 퍼진다. 하지만 소문이 과장돼 더 심한 욕과 뒷담을 한 것으로 소문이 퍼지고 서혁이에게 소문이 들린다. 서혁이가 친구들에게 화를 내자 친구들은 오히려 서혁이가 뒷담을 한 것을 말하자 서혁이는 다시 돌아간다. 서혁이는 친구들과 석민이를 학교 폭력으로 신고하고 전학을 가게 된다. 석민이는 학원 쉬는 시간에 배가 고파 편의점에 갔는데 서혁이가 이사 전 편의점에서 일하는 친한 형에게 인사하고 있었다. 석민이는 놀라 편의점에 들어가자마자 편의점 뒤쪽으로 숨어서 이야기를 듣는데 석민이와 친구들을 뒷담을 하고 있었다. 그러자 석민이가 울며 서혁이의 뺨을 때린다. 그러자 서혁이의 친한 형이 놀라&nbsp;</div><div>경찰을 부른다. 그 후 싸우고 있었는데 경찰이 와 경찰서로 끌려가 조사를 받는다.</div><div>양쪽 부모님이 와 제대로 조사를 받는데 서혁이가 뒷담을 한 것이 들켜 주의를 받고</div><div>집으로 돌아간다. 집에서 부모님이 석민이에게 학교 폭력을 받았냐고 물어보자&nbsp;</div><div>석민이가 자초지종을 말한다. 부모님은 이야기를 듣고 맛있는 치킨을 시켜주었다.</div><div>석민이는 약간 기분이 좋아졌고 서혁이는 부모님에게 혼나며&nbsp;</div><div>나주에서 서울로 전학을 간다.</div><div>&nbsp;<br>&nbsp; ....10년 뒤 친구가 동창회를 오라고 한다. 그러자 석민이는&nbsp;</div><div>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동창회를 가지 못한다. 나중에 친구가 동창회를 다녀온 뒤 서혁이 동창회를 왔다는 것을 들었다. 석민이는 받아내지 못한 사과를 받기 위해</div><div>동창회를 간다고 친구에게 말한다. 그날이 왔다. 석민이는 집에 돈이 많지만&nbsp;</div><div>튀지 않기 위해 대충 입고 온다. 그리고 서혁이를 보는데 서혁이는 명품과 보석들로</div><div>꾸미고 왔다. 석민이는 화가나 화장실을 간다. 화장실에서&nbsp;<br>거울을 보며 "오지 말껄"라며 말하고 있는데 또 다른 피해자인 석민의 친구 아영이를 만난다. 아영이는 석민이와 같은 이유로 화장실을 왔다.</div><div>아영이와 석민이는 동창회가 끝나고 서혁이를 미행해 사과를 받아내기로 한다.</div><div>서혁이를 미행하니 시골집으로 간다. 자세히 보니 명품과 보석들은 모두 짝퉁이고</div><div>집도 거의 무너져가는 집에서 살고 있었다. 석민이와 아영이는 맘이 약해져</div><div>집으로 돌아간다. 집에 돌아가 아영이와 통화하는데 어이가 없어져 화가 나 다음&nbsp;</div><div>동창회 때 서혁이에게 사과를 받아야겠다고 결심한다. 다음 동창회가 끝난 후</div><div>석민이와 아영이는 또다시 서혁이를 미행한다. 석민이가 화장실을 가고 싶어&nbsp;</div><div>화장실을 간다. 아영이는 가다가 공사를 하고 있어 돌아간다. 하지만 결국</div><div>서혁이를 놓친다. 주변을 돌아다니며 서혁이를 찾는데 사고가 나서 서혁이가 사고가 나자마자 즉사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br>석민이와 아영이는 멍을 때리다가 구급대원이 오더니 석민이와<br>아영이에게 편지를 전해준다. 그리고 구급대원이 피해자&nbsp;<br>시체의 주머니에 있었다며 전해준다. 그리고 아영이와 석민이는<br>편지를 본 후 서혁이를 용서하기로 한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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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03:50: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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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가출 1123최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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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등장인물: 나 엄마 갈등: 엄마랑 싸움<br>&nbsp;오늘 집에 갔더니 엄마가 갑자기 대뜸 화를 낸다.<br>"너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학교폭력으로 신고가 됐다잖아!!!"<br><br>학교에서 학폭으로 신고 당했다고 했다. 나는 학폭 가해자로 신고를 먹었다 엄마한테 전회를 갔다 집을 들어갔다 싸늘한 느낌이 들었다 거실에 엄마가 있었다 갑자기 나한테 방으로 오라고 했다 나는 무서웠다 엄마랑 애기를 했다 학교에서 왜 신고 당했냐고 물어봤다 엄마가 매를 들고 때렸다 그럴꺼면 나가라고 했다 너무 짜증나거 나갔다 나가서 친구한테 연락 했다 다 안본다 너무 춥고 울고싶었다 이상한 아저씨를 만났다 아저씨가 자꾸 말 걸었다 근데 자기 집으로 가자고 했다 너무 추워서 가자고 했다 근데 아저씨가 이상한 물을 주고 나한테 착하게해줬다 잠이 들었다 일어나니까&nbsp; 손 발이 안움직여졌다 손 발이 끈으로 묶여젔던거다 너무 소름이 돋았다 너무 무서웠다 주머니에 있던 폰이 생각 났다 시리야라고 말해서 신고를 했다 여기는 어디인줄 모르지만 아파트인건 알수가 있었다 진짜 집을 가고 싶었다 탈출<br>&nbsp;할 문을 찾고있었다 다행이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앞에 칼이 있어서 칼로 풀고 탈출을 시도 한다 문이 열렸다 도망 가기 시작 했다 다행히 집이랑 가까워서 집으로 도망 왔다 집을 안나가기로 결심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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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03:55: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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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의 소중함을 지켜주는 거울  (1119) 장민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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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div><div>가족의 소중함</div><div>&nbsp;&nbsp;<br>등장인물: 준호, 준호 엄마, 선우<br>배경: 집 ,학교<br>&nbsp;</div><div>2029 년 1 월 27일 평화로운 준호의 하우스. 한결같이 잘 지내던 준호는 숙제가 안된다면서 짜증을 냈다. 준호는 원래 착한 아이였지만 급격한 사춘기가 찼아오면서 짜증을 낸 준호는 엄마와 다퉜다.&nbsp; 그리고 준호는 학원을 갔다. 3시간후....... 준호는 집에 돌아왔다. 집에 들어와서 엄마를 찾았지만 엄마는 대답이 없었다. 준호는 저녁이 되어 혼자 집에서 라면을 저녁으로 먹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준호는 아무도 깨워주지 않아 지각을 했다.</div><div>학교에 도착한 준호는 힘들어 했다. 항상 먹던 아침도 먹지 못하고 아무도 깨우주지 않아 지각까지한 준호는 피곤하게 학교생활을 했다. 학교가 끝난 후 준호는 집에 갔다.</div><div>“오늘 너무 힘드네.. 엄마는 어디간걸까?”</div><div>그리고는 힘들게 학원을 갔다. 학원이 끝나고 준호는 다시 집에 왔다.</div><div>준호네 집에는 거울이 2개정도 있다 그중 엄마는 안방 준호는 자신의 방 거울은 쓴다. 그날 저녁 준호는 새벽에 롤을 했다. 엄마가 없어져서 재제없이 게임을 할순 있지만 그 누구도 준호를 찾지 않았다. 준호는 게임을 끝내고 자려고 누웠는데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렸다. 준호 엄마의 목소린 것 같았다.&nbsp;</div><div>“준호야 꺼내줘....!”</div><div>준호는 너무 무서웠다.</div><div>“누구야! 어딨냐고!! 나와!!!”&nbsp;</div><div>준호는 무서움 때문에 이불속에 들어갔다.</div><div>“엄마가 돌아오면 좋겠다... 방금 분명 엄마 목소리 였는데.....”</div><div>준호는 그날 한숨도 자지못했다.&nbsp;</div><div>&nbsp; &nbsp;</div><div>(엄마) 엄마는 사실 거울속에 빨려 들어가진 것이다. 엄마는 준호의 모습을 보지만 준호는 거울에 갇힌 엄마의 모습을 보지못했다. 사실 엄마는 거울 속에서 준호에게 호통친 것을 후회 하고 있었다. 준호는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지 못했다.</div><div>항상 엄마들은 자기의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호통 치지만 아이들은 그걸 안좋게 받아 들인다. 엄마는 거울 안에서 울며 말한다.</div><div>“거울아 다신 아이들게게 호통치지 않을께”</div><div>하지만 거울은 엄마를 풀어주지 않았다. 준호는 오늘도 어제와같이 학교를 다녀왔다.</div><div>저녁이 되어 어제와 같은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번에 준호는 쫄지 않고 엄마의 목소리를 향해 천천히 이동했다. 준호는 안방에 들어갔다. 안방 거울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준호는 거울에게 그동안 엄마에게 미안했던거 2일전에 싸웠던거 등등... 많은 일을 거울의 앞에서 진심을 담아 말을 했다. 거울는 진심을 알았는지 엄마를 꺼내 주었다. 엄마와 준호는 서로를 껴안고 울었다.</div><div>“엄마 앞으로 엄마한테 내가 화 안낼게 요즘 너무 예민했던 것 같아ㅜㅜ”</div><div>“엄마도 준호한테 화 안 낼께 그동안 미안해 ㅜㅜ”</div><div>그렇게 준호는 다시 엄마와 잘 지내고 화해 했다고 한다. 이일로 인해 준호의 사춘기는 다 지나갔다. 물론 엄마도 ^^ 엄마는 거울이 무섭다며 쓰레기장에 버렸고 옆집 선우네 집에서 이 거울을 다시 가져갔다고 한다.^^ 그렇게 선우네 집도 참 좋은일에 빠져들었다고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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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03:58: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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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의미 (1106나희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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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나는 경주에 사는 ‘최강석’. 나이 17세 고1.<br>경주 최씨가문의 차남이다.<br>저쪽에서 소파에 빈둥거리는 남자는 우리 아빠 ‘최두식’.&nbsp;<br>경주 최씨가문의 후계자다. 그런데 최근 도박에 빠져<br>가진 돈을 80%나 잃어버렸다.<br>저기 침대에 누워있는 여성은 우리 엄마다. 이름 ‘신수현’ 돈 많은 아빠와 결혼해서 일을 안하다가 돈 탈탈 털려서 서로 일하라고 하면서 싸운다. 나도 가끔 저게 누구 부모인지 모를 때가 있다.<br><br>띠디딩<br><br>“다녀왔습니다!”<br><br>&nbsp;방금 들어온 여자애는 내 동생 ‘최선하’.<br>13살 초6 이다. 지금은 학교에서 공부 중.<br>그리고 여기엔 없지만, 우리 형인 ‘최수호’.<br>지금 고려대에서 공부 중이다.<br>나는 저 둘이 가끔 부럽다.&nbsp;<br>내가 공부를 지이이인짜 좋아하는데 편의점 알바중이다.<br>암울한 내 인생. ㅠㅠ<br>지금 우리 가족은 이혼까지 갈 지경이다. 나도 이 이상은 힘들다.<br>엄마와 아빠는 우리 중 아무도 받아줄 여유가 없는 것 같다.<br>그런데, 어느날, 하늘이 우리에게 기회를 주셨다. 갑자기 미래에서 온 우리가 함께 미래를 바꾸자고 한다. 이에 거절할 수가 없는 우리는 함께 미래로 가는 선택을 한다.<br><br>강석: “이곳이 미래?”<br>“생각보다 달라진개 없다?”<br>강석(F): “여기는 15년 뒤의 미래. 세상은 쉽게 변하지 않아.”<br>수호: “변한건 타임머신의 유무지.”<br><br>우리는 미래에 와서 잠시 후 과거로 갔다. 우리는 과거의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역사책에서 나온 것과 똑같이 생겼으니까. 우리는 흩어져서 각자 아빠와 엄마에게 향했다.<br><br><br><br>1장: 아바지<br>&nbsp;나랑 형이랑 동생은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향했다. 아버지는 호텔에 사신다. 집은 싫다고 하시면서 매일 호텔에 사신다. 우리 일행은 아버지를 만났다. 그러곤 도박은 절대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어린이는 출입금지야!’ 라고 하며 내쫓았다. 우리는 아버지를 꼭 만나야 한다며 간절하게 부탁했다. 그러자 ‘10분만이다.’ 라고 하며 들여보내 주셨다 (그런데, 우리 형은 대학생인데). 그러고는 천천히 설명했다. 우리는 미래의 상황에 의해 생긴 일을 설명하였다. 그런데, 아버지는 그냥 무시하셨다.<br><br>수호: “그러니까, 마음 좀 고쳐먹으세요. 네?!”<br>두식: “내가 도박을 하던 말던 너희와 무슨 상관이야?!”<br>수호: “그니까, 도박 하시면 안 된다니까요!!”<br>두식: “그니까, 내가 하던 말던 너희와 무슨 상관이냐니까!!!!&nbsp;<br>내 일은 내가 정해.”<br><br>(갑자기 강석이가 끼어들며)<br><br>강석: “지금 결정에 따라 당신의 운명이 결정됩니다.&nbsp;<br>아시겠습니까!?&nbsp; ...알아서 하세요.”<br><br>형은 유유히 걸어 나갔다. 나랑 동생도 따라서 걸어 나갔다.<br><br>두식: ‘흠... 그 애들의 말이 걸리는군. 이를 어쩐다.’<br><br>아버지의 말을 엿들은 우리는 다른 쪽을 지원해주러 갔다.<br><br>그 시각 아버지는.<br><br>두식: ‘유후!! 역시 게임은 재밌어!! 유후!!!’<br><br><br>사실 아빠는 게임을 겁나 많이 하는 겜돌이였다...<br><br><br>2장: 어머니<br>&nbsp; &nbsp;<br>그 시각 미래의 우리 쪽은...<br>&nbsp; &nbsp;<br>강석(F): “저희가 도와드린다니 까요!”<br>수현: “내가 그걸 어떻게 믿냐?!”<br>“그니까.......... 어휴, 이걸 어찌한 담.”<br>&nbsp; &nbsp;<br>우리 엄마는 경주에서 이름을 떨친 왕고집 이었다. 아무도 그녀를 고집으로 이길 사람이 없었으니까. 우리가 이런 엄마에게 태어난 개 창피하다. 그건 미래나 과거나 현재나 똑같다.<br>젠장...<br>&nbsp; &nbsp;<br>그 시각...<br>&nbsp; &nbsp;<br>선하: “헉... 헉... , 엄마가 이렇게 높이 살았나?! 하필 이면 엘베가 지금 점검 중이야.”&nbsp;<br>강석: “이런 젠장 운도 없네.”<br>선하: “나도 이러고 싶진 안...아...(털썩)”<br>강석: “야! 네가 먼저 쓰러지면 어떡해!!”<br>수호: “이런 젠장.”<br>&nbsp; &nbsp;<br>그 시각<br>&nbsp; &nbsp;<br>강석(F): “야 선하야 네가 어떻게 좀 해봐.”<br>“아 왜!!? 아 왜 내가 해야 돼!!? 오빠가 해!!!”<br>“이럴 때만 오빠 오빠 거리냐!? 걍 니가해!!”<br>“아 싫어!!”<br>“그래서 용돈 얼마.”<br>“내가 애야!!? 용돈으로 속을 줄아나..”<br>“앨범 뭐 bts?”<br>“편하게 모시겠습니다.”<br>“어휴.”<br>&nbsp; &nbsp;<br>그래서 동생에게 시켰더니...<br>&nbsp; &nbsp;<br>“이거 진짜 재밌다!”<br>“그치 그치. 이게 막 어쩌고 저쩌고~ ~ ~ ~ ~......”<br>“어쩌다 둘이 사이가 더 좋아져 버렸어.”<br>&nbsp; &nbsp;<br>&nbsp; &nbsp;<br>&nbsp; &nbsp;<br><br><br>3장: 변화된 미래<br>&nbsp;그래서 어찌 저찌 엄마까지 설득 시키는데 성공했다. 이런 일이 또다시 온다면 다시는 안 할 것 같다.<br>&nbsp; &nbsp;<br>“그런데 너희는 어떻게 돼?”<br>“우리는 사라지겠지.”<br>“왜!!?”<br>“역사를 바꾸는 건 불법이니까. 이제 작별의 시간이네. BYE BYE.”<br>“감동 넣지 말고 그냥 가. 나도 힘들어. ㅠㅠ”<br>“그래. (혼잣말) 이왕이면 인사 좀 해주지.”<br>“다 들린다.”<br>“해해 미안. 그럼 사요나라.”<br>“이 자식 친일파냐!!!”<br>“아니 장난도 하면 안되냐?!”<br>“그런대 우린 어떡함??”<br>“걱정마 우리가 돌려보내 줄게.”<br>“어휴 다행.”<br>“근데 왤케 덥지??”<br>“몰루?”<br>“그러면 이제 그만... 우리 좀 집에 가자!!!!!!!!! 좀!!!”<br>“아... ㅇㅋ.”<br><br>호롤로로로로로로로롤<br><br>“이 효과음 뭐야!!!”<br><br>그리하여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고 엄마와 아빠는 집안일을 하고 계셨다. 젠장, 막상 와보니까 나는 한개 없잖아!!!<br><br><br><br><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이야기 끝”<br><br>“우우우우우우.”<br>“노잼, 노잼.”<br>“애휴, 얘들아, 너희는 가족들과 어떻게 지내니? 세상에는 자신이 있어야&nbsp; 할 자리가 있단다.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찾아보거라.”<br>“어쩔, 망할 영감. 시간 낭비했네. 겜이나 하러 가자.”<br>“오케이!!”<br><br>“허허허.”</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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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04:03: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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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내가 모르던 숨바꼭질(1107 문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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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내가 모르던 숨바꼭질<br>등장인물: 권혁제, 정재원, 한대범<br>배경: 학교 안, 홀로그램 학교 안, 학교 뒤뜰<br>주제: 숨바꼭질<br>갈등: 왕따, 숨바꼭질<br><br>1막. 왕싸<br><br>어느 날, 1-1반에 혁제와 재원이라는 아이가 전학을 왔다.</div><div>혁제와 재원이는 같은 학교에서 전학을 와서 그런지 둘이 엄청 친했다.&nbsp;</div><div>그리고 금방 학교에 적응하기 시작했다.</div><div>그런데 혁제는 어느 날 1-7반에&nbsp;</div><div>왕따가 있는 걸 알아 재원이한테 물었다.</div><div>“너 1-7반에 왕따 있는 거 알아??”</div><div>그러자 재원이는 방금 의아다는 듯이 “어? 1-7반엔 싸이코패스 있는 거 아니였어?”</div><div>그래서 그 둘은 같은 반 친구들한테 물었다. 그러자 친구들은 “아.. 그 왕따가 싸이코패스고, 그 싸이코패스가 그 왕따야. 왠만하면 가까이 가지마.” “맞아. 저번에는 어떤 친구가 대ㅂㅓ..</div><div>아..아니 그 왕싸[ 왕따 싸이코패스 줄임말]랑 같이 다니다가 병원에 입원 한 적이 있었는데..</div><div>그 애는... 죽.었.어...” 혁제와 재원이는 경악했다.</div><div>그래서 그 둘은 그 왕싸를 한 번 관찰해보기로 했다. 어느 날 둘은 하굣길에 왕싸를 만났다.</div><div>그래서 그 둘은 그 왕싸가 무서워 계속 피해다녀야만 했다.&nbsp;<br><br>2막. 알 수 없는 동아리<br><br>어느 날 그 둘은 동아리 시간을 정하겨 되었는데 ‘숨바꼭질’ 이라는게 있었다. 혁제와 재원이는 숨바꼭질에 지원해서 합격을 했다. 어느덧, 숨바꼭질 첫 날이 되었다. 혁제와 재원이는 숨바꼭질 하는 곳으로 갔다. 그곳에는 여자아이 한 명과 남자아이 한 명이 있었다. 여자아이는 우리를 보더니 기괴하게 웃음을 지었다. 남자아이는 살갑게 우리를 맞아주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그 남자아이는 가면을 쓰고 있었다. 남자아이는 우리에게 규칙을 알려주었다. 규칙1. 선생님이 없으니 선생님을 찾지 마시오. 규칙2. 딱 2명의 이름만 아시오. 규칙3. 술래에게 들키지마시오.(술래는 정해져 있음.) 규칙4. 제시간에 오시오. 규칙5. 길을 잃지 마시오. 혁제와 재원이는 의문이 있었다. “술래는 정해져 있다고?” 그러자 가면을 쓴 아이가 말했다. “내가 술래야. 내가 숨바꼭질 제작자거든.” 혁제와 재원이는 조금 무서웠지만 제작자 친구가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다시 한 번 궁금한 점을 물어봤다. “여기에는 우리말고 또 누가 있어??” 그러자 그 친구가 말했다. “어. 여긴 우리를 포함해서 총 6명이 있어. 흐흐흐.. 아주 좋은 숫자야..” 혁제는 제작자 친구 말이 조금 꺼림칙 했지만 그냥 넘어갔다. 2분 뒤에 2명의 친구들이 왔다. 제작자 친구는 그 두명에게 앞으론 일찍 오란 말과 규칙에 대해서 재잘재잘 설명해 줬다. 그런데 재원이는 그 여자아이가 신경이 쓰였다.<br><br>3막. 제작자 친구의 실체<br><br>&nbsp;아까온 그 두명은 몸집이 꽤 큰 편이었다. 재원이는 그 두명이 그 여자아이를 괴롭힐까봐 그 여자아이가 너무 걱정됐다. 그리고 숨바꼭질이 시작되었다. 술래가10분을 세는동안 우리는 숨었다. 그런데..... 학교에 숨어야 했는데 학교안은... 내가 알던 그 학교가 아니었다. 학교는 많이 바뀌어 있었다.. 어둡기라기엔 너무 어두운 학교 복도와 교실안.. 엄청 낡은 교실 벽등이 뭔가 잘못 들어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혁제와 재원이는 잘 숨었다. 1분이 지나고.. 방송실에서 치지직...치지직.소리가 들리더니 제작자 술래친구가 말했다.. 소리가 100인 상태로... “찾으면... 죽.여.버.릴.꺼.야. 내가 다 죽여버릴꺼야!!!!!!!!!!!!!!!!!!!” 그리고 숨바꼭질이 시작되었다. 30분이 지난 후 숨바꼭질이 끝났다. 다시 갔던 그 장소에 가보니 몸집이 큰 친구 한 명은... 그 뒤로... 오지 않았다...&nbsp;<br><br>4막. 살기 위해 세운 계획<br><br>두 번재 숨바꼭질 시간... 혁제는 계획을 세웠다. 들키지 않는 방법을... 숨바꼭질이 시작되었을 때, 혁제는 어지럽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혁제는 봤다. 같이 있던 아이들이 기절하는 것을... 자신이 기절하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 기절한 척 실눈을 떴다. 제작자 친구는... 홀로그램 장치를 켰다. 혁제는 학교가 홀로그램 세상이 되는 것을 보았다. 어느 새 제작자 친구는 어디론가 가버렸다. 혁제는 황급히 다른 아이들을 보았을 때 혁제는 소름이 끼칠 수 밖에 없었다. 여자아이는.... 피를 토하다가 죽었기 때문이다. 남은 아이들은 무엇에 홀린 듯 숨기 시작했다. 혁제도 얼른 숨었다. 그 때도 그랬듯이 방송실에서 소리가 들렸다. 혁제는 그 소음이 듣기 싫어서 귀를 막았다. 하지만... 혁제는 후회했다. 방송실에서 들린 소리는... 그 때와는 달랐고, 너무 소름이 끼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노래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아름다웠다. 하프소리... 바이올린 소리... 오카리나 소리... 혁제는 잠시 그 노래에 취해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 하지만... 그 좋음도 오래가진 못했다. 한 1분 정도 지났을 때 오카리나에서 작은 실수로 "삑!"하고 소리가 났다. 그러자 하프 줄이 다 터지고, 바이올린이 부서지고, 오카리나를 불렀던 사람은... 고통스럽게 울면서 죽었다... 혁제는 드디어 정신을 차리고, 숨었다. 술래가 왔다. 혁제를 지나쳤다. 혁제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런데 술래는 "혁제야... 이번 한 번만 봐주는 거야.. 그 의미로.. 나는..." 그 때! 종이 울렸다. 학교는 원상복귀가 되었다. 하지만... 혁제는... 재원이를 잃었다... 혁제는... 울었다... 하염없이 울었다... 그리고 혁제는... 다시 태어났다.<br><br>5막. 살아서 하는 환생<br><br>혁제는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만 했다. " 만약에.. 재원이.. 정재원이 살아있다면... 너의 친구 이 권혁제가 구해주마... 어떻게든...<br>어떻게...든....."혁제는 준비를 하고, 동아리 장소로 갔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은 없었다. 제작자 친구와 싸패 여자아이... 그 둘은 기괴한 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혁제는 다시 태어났다. 혁제도 따라서 기괴하게 웃음을 지었다.<br><br>6막. 제작자의 반쪽 얼굴<br><br>혁제는 숨바꼭질을 시작했다.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여자아이가 칼을 들고 달려들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당할 혁제가 아니었다. 혁제는 그 여자아이의 공격을 피하고 그 여자아이를 죽였다. "죽어!!죽어!!!!!!!!! 이 살인마야!!!!!!!!!!!!!"&nbsp; 혁제는 죽일 마음이 없었다. 하지만 그 여자아이는 재원이의 샤프를 들고 있었고, 혁제는 분노에 차 죽였던 것이다. 혁제는 뒤를 돌아봤다. 뒤에는 제작자가 있었다. 하지만... 제작자 친구의 가면이... 반쪽만 남아 있었다.<br><br>7막. 웰컴 투 에이즈!!!<br><br>&nbsp;혁제는 깜짝 놀랐다. 제작자 친구의 얼굴은... 1-7반에 왕싸 얼굴이었던 것이다. 그래도 혁제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 왕싸에게 덤벼 들었다. 제작자 친구가 나의 왼쪽 팔을 칼로 찔렀다. 나는 너무 아프고, 화가 나서 제작자 친구의 간 쪽을 칼로 찔렀다가 뽑았다. 제작자 친구는 괴로워 하다가 죽었다. 혁제는 뒤를 돌아서 갔다. 그 때, 제작자 친구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등을 칼로 찔렀다. 혁제는 너무 아팠지만 뒤를 돌아서 제작자 친구으리 머리를 찔렀다. 제작자 친구는 즉사 했다. 혁제는 다시 갔다. 하지만 혁제는 진짜 지옥을 경험하게 되었다... 문 앞에는 빨간 피로 쓰인 글씨로... ' WELCOME TO THE AIDS!'</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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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04:03: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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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4 엄마가 없는 세상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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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제목:엄마가 없는세상</div><div>&nbsp; &nbsp;</div><div>등장인물:아들,엄마,아빠,외할머니,외할아버지&nbsp;</div><div>배경:아들,아빠는 엄마가 사라져 엄마를 찾아 나선다</div><div><br>&nbsp; &nbsp;</div><div>줄거리:엄마는 어제 모임을 갔다왔다 그리고 집안일을 할려고했는데 너무 집이 더러워서 엄마는 아빠랑 아들에게 화를낸다 엄마:집안꼴이 이게 뭐야! 빨리치워!</div><div>아빠가 말한다 "아빠":알겠어 나중에 치울게</div><div>엄마가 말한다 "엄마":이놈의 집구석 더러워서 못살겠어!&nbsp;</div><div>엄마가 짐을 챙긴다 그리고 엄마가 집을 나간다</div><div>5시간뒤</div><div>"아빠": 엄마가 왜 집에 안들어오지?아들 엄마 어디갔는지 알아?</div><div>아들이 대답한다</div><div>"아들":엄마 어디갔어? 엄마한테 전화해볼게&nbsp;</div><div>"아빠":엄마전화안받는데?</div><div>&nbsp; &nbsp;</div><div>아빠랑 아들이 차에탄다</div><div>"아빠":엄마가 많이 가는곳이 어디지?</div><div>"아들":엄마 외할머니집 많이 가잖아</div><div>"아빠":엄마가? 근데 엄마차 있잖아</div><div>"아들":엄마 버스타거나 택시타고가잖아</div><div>"아빠":아버지 아들의엄마 집 갔습니까?</div><div>"아빠":너 빨리 와</div><div>(1시간 뒤)</div><div>"아들":할아버지 엄마 어디갔어요?</div><div>"외할아버:"너희 엄마 방금 그 뭐였지? 아 바다 갔을걸?</div><div>"아들":' 어디바다에요?&nbsp;</div><div>"외할아버지":우리집에서 걸어서 7분거리에 바다있잖아 거기에 간거같아</div><div>"아들":감사합니다</div><div>(3분뒤)</div><div>아들이 크게 소리친다</div><div>"아들":엄마! 엄마!</div><div>아빠가 말한다</div><div>"아빠":여기에도 엄마가 없는거 같긴한데 한번 이 해변 쭉 둘러보자</div><div>(30분뒤)</div><div>아빠가 말한다</div><div>"아빠":아들 엄마없는거 같아 엄마한테 다시 전화해봐</div><div>(전화음)띠리리리리리리</div><div>(전화음)띠리리리리리리</div><div>아들이 말한다</div><div>"아들":엄마? 엄마? 아빠! 아빠! 엄마가 전화를 받았어! 엄마 지금 어디야? 내가 미안해 내가 집 다 청소하고 집안일 내가 다 하고 엄마 아무것도 안하고 편하게 잘수있게 내가 다할게 엄마 어디야?</div><div>엄마가 말한다</div><div>"엄마": 엄마 지금 집인데?</div><div>아들이 말한다</div><div>"아들": 어? 아빠 엄마 집에 있다는데 우리 그러면 왜 움직인거야?</div><div>아빠가 말한다</div><div>"아빠":아들엄마 어디있었어 걱정했잖아 흑흑흑흑흑흑흑흑흑 내가 미안해 내가 예전보다 더 잘할게&nbsp;</div><div>엄마가 말한다</div><div>"엄마:알겠어 지금 집에 있으니까 와<br>(1시간뒤)<br>"아들,아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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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04:04: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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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8 문준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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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잠&nbsp;</div><div>&nbsp; &nbsp;<br>등장인물: 아이, 어머니=582번 수감자, 할아버지= 의문의 남성, 형사, 경찰관, 의사들, 고맹이<br>배경: 잠에 대한 바이러스에 걸려 사람들이 죽어가는 배경<br>주제: 잠<br><br></div><div>1번째 이야기. 의문의 사건</div><div>&nbsp; &nbsp;</div><div>2015년 11월 19일&nbsp;</div><div>&nbsp; &nbsp;</div><div>어느 가정 집에 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마을 사람들 모두 그 집의 아이을 의심하였다. 그 이유는 그 집 아이이 매일 욕만 하여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일이 있고도 그 집에 아이는 계속 욕을 하였다고 했다. 그리고 1개월 뒤... 그 집에서 아이의 어머니는 아이가 매일 저녁 게임을 한다고 생각하여 밤을 샜다고 하였다. 그날 밤 아이의 어머니는 아이의 방에서 아이가 무언가를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듣고 살금살금 걸으며 아이의 방을 슬며시 보았다. ‘부스럭......부스럭....’아이는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그것을 보고 의문을 품은 채 잠에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저녁 아이의 어머니는 아이에게 잠을 자게 해주고 싶어서 수면제를 탄 음료를 아이에게 주었다. ‘벌컥....벌컥...’아이는 음료를 다 마시고 침대에 누워 슬며시 잠에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이는 무언가의 고통에서 벗어난 듯한 얼굴로 죽어 있었다.</div><div>그리고 다음날 아이의 어머니는 교도소에 수감되었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2번째 이야기. 582번(어머니)의 이야기</div><div>&nbsp; &nbsp;</div><div>2018년 5월 19일&nbsp;</div><div>&nbsp; &nbsp;</div><div>아이의 어머니는 아니 582번 수감자는 교도소에 수감된지 벌써 약 2년 6개월이 지났다. 그런데 의문이 1개 있었다. 밤마다 침대 한 쪽 구석에서 무언가를 만지며 부스럭 거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아침에는 무언가에 홀린 듯 한 얼굴로 계속 중얼거리더니 시간에 꽤 지나니 582번에 죽을 아들처럼 욕을 하는 횟수가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그러더니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들이 밤마다 부스럭거리고 아침마다 욕을 하는 582번에게 582번이 자신의 아들이 한 것처럼 수면제를 탄 물을 마시게 하였다. 의문인 것은 582번은 수면제를 탄 물을 마실 때는 신기하게도 전보다 많이 얌전해 졌다. 마치 이런 일을 기다렸다는 듯이... 그리고 나는 그날 582번과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냐고 나는 계속 질문을 하였다. 그런데 그날은 수면제를 탄 물을 마셔서 그런지 욕도 안하고 얌전해져 있었다. 그리고 582번은 고맹이라는 아이를 찾으라는 말을 남겼다. 그리고 그게 582번 과에 마지막 대화였다...&nbsp; 다음날 582번의 아들처럼 582번도 고통에서 벗어난 듯한 얼굴로 죽어 있었다.&nbsp;</div><div><br></div><div>2020년 1월 29일&nbsp;</div><div>&nbsp; &nbsp;</div><div>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교도소 수감자들이 모두 잠이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div><div>“ 이런 된장 진짜 바이러스인가? ” 그리고 새벽 1시가 되었을 무렵, 교도소에서 단서를 찾아볼까 하는 마음에 저녁까지 근무하던 경찰과 형사는 믿을 수 없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고 한다. 그 목소리는 방송실과 연결된 스피커가 치지직 거리는 소리였다고 한다. 근데 왜 이 소리가 믿을 수 없었냐면... 그 스피커에서는 죽었던 582번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기 때문이다. 스피커에서 나는 582번의 목소리는 마치 고통스러운 것처럼 “자고....싶...어...” 라고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날 교도소에 있었던 모두가 죽었다. 아니.....1명 빼고... 582번이 말한 '고맹이' 라는 아이...</div><div>&nbsp; &nbsp;</div><div>3번째 이야기. 잠</div><div>&nbsp; &nbsp;</div><div>2022년 11월 25일</div><div>&nbsp; &nbsp;</div><div>교도소에 있었던 모두가 죽은 지 3일이 지났을 무렵... 한 의문에 남성이 나타나 그들의 시체에 다가 무언가를 뿌리면서 이렇게 말하였다...“어라 ....? 한 명이 어디 갔지?”그리고 지금 이 글을 내가 이렇게 쓰고 있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내가 잠을 자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고 다음으로는 내가 이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는 사람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nbsp;</div><div>&nbsp; &nbsp;</div><div>“.........”&nbsp;</div><div>“나도.......자고.....싶....다....” 누군가 그렇게 말하였다.&nbsp;<br><br></div><div>&nbsp; &nbsp;<br>4번째 이야기. 고맹이 이야기<br><br>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집에서 쪼그려 앉아 있다. "뭐? 내가 배고프지 않겠냐고? 아니, 전혀 나는 이 병에 걸리고 나서 부 터 배가 고프지 않더라고..."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방독면을 쓴 사람들이 내 집에 문을 으스러뜨리고 집에 들어와 나를 커다란 주머니 안에 넣고 차에 태웠다. 그때 나는 온갖가지 탈출할 생각은 안하고 집으로 돌아가면 문을 부신 것 때문에 배상금을 받을 생각만 했다. 그러더니 차가 멈추더니 다시 나를 들어 어딘가로 데려 갔다. 그들의 발걸음이 멈췄을 때 그들은 나를 풀어주었다. 그리고 나를 실험 대상으로 삼듯이 나에 피를 뽑아 온갖가지 연구를 하였다.<br>나를 실험 한지 몇 개월 정도 지났을까? 그들은 백신을 만들었다며 환호 했다. 그리고 그들은 나가서 술을 마시자며 환호하면서 나갔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두고간 노트북을 보며 '나를 도와줄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노트북을 열고 지도라는 맵을 마우스로 열었다. 그리고 나는 위치를 캡쳐 하여 그 사진과 함께 나의 얼굴 사진과 목소리를 녹음한 것들을 올려 '구해주세요' 라는 말고 함께 아! 그리고 덤으로 나를 실험하던 동영상들을 같이 올렸다. 그리고 나는 실험 당 한지 약 5개월 79시간 만에 구조되었다.<br><br>5번째 이야기. 기억에 남는 사람<br><br>나는 구조 된 이후 평화롭게 살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잠은 못 잔다. 아니... 그냥 잠이 안 온다. 어쩌면 나는 잠과 싸우고 있는 걸까? '아얏' 또 머리가 지끈거린다. 요즘들어 머리가 지끈거리는 횟수가 늘어났다. 그리고 나는 머지않아 그 머리에 지끈거림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되었다. 내가 머리가 지끈거릴 때면 검은색 마스크와 후드티를 입어 얼굴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내 주변에 있거나 머릿속에 누군가 떠올랐다. 그리고 며칠 후 누군가 생각나는 지끈거림에서 어떤 아이가 생체 실험을 당하는 장면이 떠올랐다. 무언가 이상했지만 나는 그냥 넘기기로 하였다.<br><br>그리고 정확히 1년이 지난 후 나는 그 생체 실험을 당하던 사람이 나였고 생체 실험을 하는 사람이 내가 머리가 지끈거릴때 보았던 그 의문에 남성 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그 남성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였다. 매일 잠에 들지 않는 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그 사람을 찾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나는 그 사람을 찾던 도중 누군가에 의해 납치 되었다. 나를 납치한 사람은 분명히 나를 실험했던 그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 예감은 적중하였다. 그자는 다름이 아닌 582번의 아들의 할아버지 였다. 그 할아버지가 옛날에 클럽에서 이름을 좀 날렸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어서 한 번에 알아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어떤 방에 감금당했다. 그리고 그는 내일을 기대 하라는 말을 남기며 조용히 그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나는 감금된 방에 쇳조각으로 이 글을 쓰며 내일 내가 죽을 것을 예감했다.&nbsp;<br>&nbsp;지금까지 나 '고맹이' 는 아무도 믿어 주지 않았던 나의 잊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마친다.&nbsp;</div><div><br>END</div><div>1108 문준호</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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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04:04: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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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4 오주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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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잠</div><div>&nbsp; &nbsp;</div><div><mark>지금으로부터 1년 전, 방학을 맞아 잠만자는 아들 김지혁 때문에 고민인 엄마 이순자씨. 그녀의 고민은 아들이 밤에 너무 늦게 자 키가 크지 않는 것 같아 걱정이다.<br></mark><br></div><div><mark>그래서 오늘 결국 아들을 혼내고 말았다.<br>"도대체 잠은 언제자니! 밤늦게까지 핸드폰 보고 게임하고, 도대체 네 키 걱정은 안하니? 남들은 부모가 공부하라고 잔소리라는데, 엄마는 그런 말도 안하잖아! 그냥 네 키를 위해 잠만 좀 자라는데 그걸 못들어주니!!!"</mark><br><br></div><div>그리고 아들에게 혼낸게 미안해 저녁7시 아들에게 사과하러 갔다.</div><div>근데 멀리서 아들에 목소리가 크게들린다.</div><div>뭔가 이상함을 느낀 엄마는 빠른 거름으로 가 문을 열었다.</div><div>아들이 샷건을 쳐 뿌쎠진 키보드가 널부러져 있었다</div><div>그리고 아들이 키보드를 다시줏어 다시 꼿고 나서 엄마가 말을 걸어왔다.</div><div>괜찬니?</div><div>그후 아들이 말했다.</div><div>네</div><div>그리고 할아버지가 말했다</div><div>무슨일이니 라고 말했다</div><div>아들이 말했다 아니에요</div><div>그제서야 알았다는 표정으로 하며 할아버지 와 엄마는갔다<br>&nbsp;그리고 아들은 그져계속 컴퓨터 게임을 했다&nbsp;</div><div>지금시간은 1시 30분 왠만한 사람들은 자지만 아들은 안잔다</div><div>그리고 그아들은 이제 슬슬 잠이온다...............................................................................</div><div>마침내 아들은 잔다&nbsp;</div><div>7시에&nbsp;</div><div>자는 아들에 귀에 엄마에 목소리가 들린다&nbsp;</div><div>엄마가 말했다</div><div>아들이 말한다 5분.만...요</div><div>아들은 지금 매우 잠온다</div><div>일단은 아들은 일어나 밥을 먹는다&nbsp;</div><div>비몽사몽한 아들</div><div>원래는 7분 이면 먹는 밥 요즘은 42분이 돼야먹는다</div><div>6배난 차이 나는 속도&nbsp;</div><div>그리고 교복을 입고 학교에간다</div><div>학교에서는 수업 때마다 잔다&nbsp;</div><div>하지만 아직 잠이 어ᅟᅩᆫ다</div><div>오늘은 빨리 자려고 다짐을 한다&nbsp;</div><div>오늘은 학원에서 까지 잔다</div><div>아들은 잔다 12시에</div><div>어제보단 상태가 좋다&nbsp;</div><div>그리고 아들의 학교에서 방학이되었다<br>그래서 아들은 잠을 안자려 한다</div><div>그가 안잔 시간은 300시간 기네스 기록이다.<br>1주일뒤 아들의 학교에 방학이 되었다<br>그리고 학교가 방학을해 학원도 방학을 하자 아들은 잠은 않자고 하루종일 게임만 한다&nbsp;<br>그래서 이걸 보던 엄마는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를 하게된다<br>세상에 이런일이 PD가와 말한다&nbsp;<br>사연이 진짜인가요?<br>네<br>그렇게 세상에 이런일이가 전문가를 불러온다<br>2시간뒤&nbsp;<br>전문가가 온다&nbsp;<br>그리고 제작진이 상황을 설명을 한뒤<br>전문가가 말한다<br>심각 하군요<br>그렇게 아들을 잠재우기 위해 근처에있는 약국에서 수면제를 사와 밥에넣고&nbsp; 아들을 불렀다<br>아들 밥먹어&nbsp;<br>잠시후 아들이 왔다<br>끄리고 밥을먹는다<br>그순간 아들이 잔다<br>그러부터 1시간후아들이 일어나고 잠을 다시잔다&nbsp;<br>15시간후 아들이 일어났다<br>그리고 방에가 게임을 하러가고 엄마는 그제서야 안심이됐다<br>세상에 이런일이 제작진들이 가고 아들과 엄마와의 대화로 아들은 이제 빨리자게 되었다</div><div>&nbsp;<br>잠 1114오주호<br>엄마,아들,할아버지,제작진,전문가<br>집<br>잠<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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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04:0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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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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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원 가윤 은진 하정 다애 소원<br>&nbsp;&nbsp;<br>&nbsp;&nbsp;<br>&nbsp;&nbsp;<br>&nbsp; 이렇게 여기서 구조를 기다리게 된 지 어언 32일 째 나는 여기서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들 중 한 명인 김아원이다. 내가 왜 구조를 기다리게 된 지 설명하자면...일단 우린 32일 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 너무 일만 하고 살았는데, 내 차로 드라이브 한번 갈까?” 내 친구 하정이는 항상 놀기를 좋아해서 2주일에 한번은 꼭 저렇게 말한다. 그러자 가윤이는 “야, 그렇게 항상 놀러 가면 안 질리냐..? 나는 빠질게” &nbsp;</div><div>가윤이의 말을 들은 하정이는 속상해하는 것 같다.<br>&nbsp; “야 우리 매일 가는 것도 아니고, 딱 몇 번 가자는데 그렇게 빠지면 어떡해” 하정이는 가윤이한테 삐진 것 같아보이자 “아이고 또 싸우네, 그냥 가자. 오는 길에 맛있는 것도 먹고 오고.” 은진이는 하정이와 가윤이를 떨어뜨리면서 하정이의 의견을 동의하는 듯 보인다. “오오, 은진이가 사줄거야?” 그 때 불쑥 다애가 나와 물어봤다. “음, 가서 사다리?” “일단 가자, 오늘 운전자는 하정이가 해”<br>&nbsp; 소원이는 이미 준비를 마친 채 기다리고 있었다.&nbsp;</div><div>“좋아! 다들 10분 뒤에 나와 기다릴게.”<br>&nbsp; 하정이도 키를 들고선 신난 발걸음으로 나갔다.&nbsp; 그리곤 나머지 모두 준비를 끝내고 난 뒤, 차를 타러 집을 나섰다.<br>&nbsp; “우리 오늘 좋은 공기 마시러 좋은 산골짜기 간다, 다들 동의하지?” 모두 차에 다 탄 뒤 기다렸단 듯이 하정이는 바로 말했다. “좋아!” 나는 산을 좋아해서 바로 동의했다. 그리고 하정이는 차 시동을 걸고 집을 나가 도로로 나갔다. 나온 지 30분이 되자 점점 산이 보였다.<br>&nbsp; “야 이제 산 보인다, 옆에 나무도 잔뜩 있어.” 하정이가 큰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자 “야야, 다들 창문 열어!” 소원이 창문을 열며 말했다. “오... 좀 괜찮은데?” 가윤이가 감탄하며 말했다. “거봐 내가 가자고 했지?” “아, 야 나 근데 좀 목말라” 은진이가 다 마신 페트병을 보여주며 말했다. “엥? 벌써 그걸 다 마셨어?” 하정이는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물었다. “야 근처 슈퍼 없냐?” 은진이는 하정이를 바라보았다. “어... 있을 것 같기도 한데.. ” “어 대박 있네?” 하정이가 은진이를 쳐다보며 창문을 손가락으로 짚었다. “엥? 진짜 있네? 당장 가.” 은진이는 바로 지갑을 들고 내릴 준비를 했다. “자 모두들 나가서 공기도 마시고 좀 쉬고 마실 거 사고 갑시다.” 하정은 말하면서 차 시동을 껐다.&nbsp;<br>&nbsp; 우리는 슈퍼 안으로 들어가자 작은 공간에 물건도 별로 보이지 않는 공간이 보였다. “야 그냥 물만 사고 나가자” 은진이는 마실 것을 금방 고르고 계산대 앞으로 걸어갔다. “아 주인 분 화장실 갔는데?” “아 그래서 어두웠구나” 하정이는 어두워진 슈퍼 안을 살펴보면서 밖으로 나갈려고 하자 갑자기 큰 소리가 나면서 지진이 일어났다. 그리고 갑자기 천장 위에서 돌덩이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주변이 금새 어두워졌다. 우리는 너무 놀라서 굳은 채 그 상황이 빨리 지나가기를 생각했다.<br>&nbsp; 30분 쯤이 지난 후 가윤이가 먼저 말을 꺼냈다. “뭐야..? 방금 밖에서 무슨일이 벌어진 거야?” 다른 친구들은 놀란 나머지 가윤이를 쳐다볼 뿐 대꾸를 해주진 않았다. 그러다가 소원이가 “우리 어떡해?”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물어봤다. 그러자 다애가 “헐 우리 와이파이도 안 돼” 큰일 난 듯 큰 소리로 말했다. 그러자 은진이는 “우리 산사태 난 거 아니야?” 말하면서 어두워진 슈퍼를 보며 말했다. 나는 일단 놀란 얘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말했다. “괜찮아 아마 우리 구조하러 오실 거야.” “그러면 일단 먹을 거 좀 모아놓을까?” 하정이는 눈치를 보다가 물었다. “좋아 그러면 일단 보이는 먹을 거랑 필요해 보이는 것들 다 모아보자.” 나는 얘들을 보채면서 말했다. 다들 아직 충격에 빠진 모습으로 멍하게 있었다.<br>&nbsp; 다 모으고 보니 라면 20봉지와 과일 캔 40개, 참치 캔 46개, 과자 34봉지, 사탕 21봉지, 피로 회복제 20병 등과 전기가 꺼진 냉장고에 생수 50병과 탄산음료 34병이 있었다. 충전기 3개 그 외에 성냥과 라이터, 쓰레기 봉투, 카운터 안쪽에 있는 이불과 외투가 있었다. “이 정도면 충분히 한 달은 거뜬히 넘길 수 있을 것 같은데?” 나는 감탄을 하며 얘들을 쳐다봤다. 그리고 다른 얘들도 고개를 끄떡였다. “우리 찾느라 시간이 많이 지난 거 같은데 이제 이불 깔고 잘래?” 하정은 이불을 주섬주섬 주우면서 얘들을 쳐다보았다. 그렇게 우리는 오래 갇히자 적응을 하면서 벌써 한 달째 되던 날. “야 우리 통조림 캔 2개 사라졌는데?”<br>&nbsp;&nbsp;<br>&nbsp; 여기서 음식 관리를 담당하던 다애가 큰 소리로 말했다. “뭐? 원래 우리 과일 캔 몇 개였는데?” 나는 음식 쪽으로 가며 다애에게 물어봤다. “원래 14개였는데 12개로 줄었어.” “잘 못 센 거 아니야?” “아니야 내가 5번이나 세어봤는데 똑같아.” “일단 얘들 다 불러보자.” 나는 얘들을 다 불러 모으고 말했다. “혹시 어제 다들 뭐하고 있었어?” 그러자 가윤이는 당황스럽다는 시 물어보았다. “갑자기? 왜 물어봐?” 그러자 나는 “이제 우리 앞으로 서로 한 일을 말해보면 나쁘지 않을 거 같아서.” 거기에 하정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좋아 나 먼저 말할게 나는 어제 오후에 음식을 정리하고 개수 맞는지 확인하니까 벌써 저녁 식사 시간이길래 참치 캔을 까고 밥을 먹고 우리 같이 수다 떨면서 잤어.” 소원이는 유심히 듣고 나를 바라보더니 “나도 말할래!<br>&nbsp; 나는 오늘 늦잠을 자고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충전기에 꽂아 놓고 슈퍼 청소하니까 점심이길래 너네랑 밥 먹고, 휴대전화 충전기에서 빼고 다애랑 다애가 꽂는 거 보고 창문 열어서 너랑 가윤이랑 은진이랑 흙 좀 파고 밥 먹었지. 그 후는 하정이랑 같아.” 그 후로 나머지 얘들도 있었던 일 모두 말하였고, 의심되는 부분을 생각했다. 먼저 하정이는 오전 일을 말하지 않았고, 가윤은 오전에 계속 자고 있었다고 했다. 하지만 가윤은 갇힌 후 꼭 아침에 잘 일어났다. 은진은 어제 일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얘기하길 회피했고 사실상 제일 의심되는 다애는 평소에 다른 캔들과 교환할 정도로 유난히 과일 캔을 좋아했고 어제 일을 들어보면 점심을 조금 늦게 먹었단 거와 평소와 달리 일을 하지 않고 계속 쉬고 있었던 거다. 모두들 얘기를 나눈 후 나는 우리가 얼마 남지 않은 통조림 캔이 사라졌다고 얘기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곤 다들 서로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갑자기 가윤이가 말을 했다. “사실 나 의심되는 사람이 있어 나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원래 다애가 원래 통조림 캔 중에 과일 캔을 가장 좋아하지 않았어?그리고 아까 말한 거 중에 다애가 알리바이가 가장 적고.” “나 아니야! 나는 진짜 좀 아파서 그냥 쉬고 있었던 거야 그리고 알리바이가 가장 적은 건 은진이 아니야?” 다애는 조금 울먹거리면서 은진이를 가르켰다. “갑자기 난 왜? 이런 일이 벌어질 줄 누가 알고 항상 어제 일을 기억해?” 은진은 다애를 바라보며 화를 냈다. “지금 다들 너무 흥분했는데 조금 진정 좀 하고, 시간이 좀 늦었는데 밥 먹고 자고 생각할까?” 아원은 마주보고 있는 둘 사이에 가서 말리며 말했다. “그래, 좋아 밥은 내가 차릴게” 하정은 앉아있다, 일어나서 음식이 있는 쪽으로 걸어갔다. 다애가 가고 난 후 갑자기 소원이 “야, 혹시 하정이 아니야? 아니 처음 발견자도 하정이고, 음식 쪽 관리 하정이니까 훔칠 시간도 넉넉하고..” “맞네..</div><div>하정이가 만약 우리가 자고 있을 시간에 훔치고 다시 자는 척 하고 일어나서 청소하면서</div><div>원래 하던 대로 하고 있으면 생각도 못 하긴 하지.” 은진이가 맞장구치면서 말을 이어갔다.</div><div>“야 그러면 우리 한 번 하정이 자리랑 음식 쪽, 자는 자리까지 해서 뒤져볼래?” “하정이가 눈치채면?” 그때 가윤이 말을 걸었다. “근데 만약 걸리면 어떡해?” “내가 하정이랑 같이 있을게 10분이면 충분하지?” 나는 가윤이를 쳐다보며 말을 했다. “충분하지” 가윤과 나는 일어나서 나는 하정에게 가고 가윤은 음식 쪽으로 갔다. 그러자 나머지 얘들도 후다닥 각자 말한 장소로 갔다. “야 이불 쪽에는 없는데?” “이쪽도 없어”“여기도!” 그렇게 얘들은 결국 본전도 못 찾고 실망할 때쯤 “헐 야 카펫에 숨겨둔 줄 알고 내가 카펫 올려봤는데 밑에 다락문이 숨겨있어!” 갑자기 구석 쪽에서 소원이가 우릴 쳐다보고 말했다. 우리는 조용히 그 문을 열어서 그 안을 바라보았다. 거기에는 깨진 휴대전화 하나와 사람 한 명이 들어갈 정도에 공간이었고, 그 휴대전화를 켜보니 놀랍게도 인터넷이 가능했다. 우리는 당장 기사들을 찾아보고 절망했다. 그러자 갑자기 “얘들아 너네 뭐해?” 갑자기 아원이가 다가와</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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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04:06:2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kimgaoeul/gaeulssam12/wish/239750556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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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이 사냥(1117)</title>
         <author>boeunlim8</author>
         <link>https://padlet.com/kimgaoeul/gaeulssam12/wish/2397506860</link>
         <description><![CDATA[<div>1.<br>&nbsp; &nbsp;사방에서 경찰차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지고 여중생의 얼굴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옆에는 다른 여중생과 남학생이 서로를 쳐다보며 미소 지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옆에 있는 건물에서 다른 여중생 한 명이 더 튀어나왔다. 경찰은 당황한 여중생을 경찰차 안에 들어가라 지시하고 있었다.&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으...으아아악!” 나는 소리를 지르면서 깨어났다. 꿈을 꿨다. 며칠 전에도 꿨던 똑같은 꿈.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그냥 개꿈이고 신경 쓰지 말라고 하셨다. 하지만 똑같은 꿈을 또 꿨다는 생각에 기분이 암울해졌다. 도대체 이런 일이 왜 생길까. 이렇게 행복한 나날에.</div><div>&nbsp; &nbsp;내 이름은 정초리, 한겨레중학교에 다닌다. 반 애들이 내 이름을 들으면 풀포기가 생각난다면서 많이 놀렸었다. 내 친구는 손가희인데, 나와 초등학교 때부터 절친이었다.</div><div>&nbsp; &nbsp;나는 정신을 차리고 학교 갈 준비를 했다. 반배정도 괜찮게 됐고, 담임쌤도 좋은 분이었다. 들뜬 마음으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하나 샀다. 편의점에서 나왔는데 우리 학교 교복을 입은 남자애가 보였다. 그 애의 이름은 이강현, 가희와 같은 반이었다. 그 애가 나한테 손을 살짝 흔들었다. 나도 그 애에게 손을 흔들었다. 이게 바로 이 애가 유명한 거다. 여자애들을 설레게 하는 행동을 스스럼없이 했고, 얼굴도 진짜 되는 편이었다. 공부도 열심히 한다고 들었다. 듣기로는 중학교 1학년 때 장학금을 받았다고 했다. 나도 받았었는데...</div><div>&nbsp; &nbsp;나는 그 남자애를 그냥 지나쳤는데, 걔가 갑자기 나한테 말을 걸었다.</div><div>“너 가희 친구 초리 맞지?”</div><div>“응? 어,어 맞는데? 같은 반도 아닌데 어떻게 내 이름을 알았어?” 헐, 남자애가 여자애 이름을 부를 때 성 빼고 부르다니, 역시 이강현이다.</div><div>“너도 꽤 유명하잖아. 연극부 스타라고.”</div><div>“아...작년에 했던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 말하는 거야? 그때 내가 줄리엣으로 나오긴 했었지.”</div><div>“거봐, 너 유명한 거 맞네!”</div><div>“에이...내가 유명한 건 모르겠지만 기분은 좋네.”</div><div>&nbsp; &nbsp;나는 이강현과 같이 학교까지 걸어갔다. 서로 전번 공유를 하고 각자 반으로 갔다.</div><div>“너 방금 이강현한테 전화번호 땄냐?”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얜 또 시작이다.</div><div>&nbsp; &nbsp;이 여학생의 이름은 윤세정. 학교 내에서는 세정이 강현을 좋아한다는 소문이 자자했지만, 정작 강현은 관심이 없는 듯했다. 하지만 세정은 포기할 기미도 안보였다.</div><div>“어, 왜?” “너 따위가? 강현이 전번을 땄다고? 하, 어이없네?”</div><div>“나 따위 같은 소리하네, 너 아직도 포기 못했냐? 저번에 차였다며?”</div><div>&nbsp; &nbsp;세정은 뭐라 말하고 싶은 듯 입을 열었지만 다시 닫으며 날 한 번 쏘아보고 휙 돌아섰다. 나는 뒤에서 그 애가 내 의자를 한 번 발로 차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는 걸 지켜보고 있었다.</div><div>&nbsp; &nbsp;</div><div>“초리야-! 여기로 와!” “알겠어! 금방 갈게!”</div><div>&nbsp; &nbsp;나는 가희가 있는 곳으로 갔다. 점심 시간에 난 급식실에 가지 않고 쉼터에서 가희와 학교 내 매점에서 산 김밥을 먹었다.</div><div>&nbsp; &nbsp;우리 학교에도 원래 매점이 없었는데, 작년 여름에 생겼다. 그래도 학교 밖에 있는 편의점과는 조금 다른 형태였다. 파는 건 김밥, 라면,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의 몇 가지 음식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점은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매점 밖까지 길게 줄이 늘어져 있었다.</div><div>“어, 너희도 급식 안 먹으러 가?”</div><div>“응? 어, 오랜만에 안 먹으러 가긴 했지만.”</div><div>&nbsp; &nbsp;목소리의 주인공은 또다시 이강현이었다. “같이 먹어도 돼?”</div><div>“그럼, 초리 옆에 앉으면 되겠네!” “알겠어.”</div><div>&nbsp; &nbsp;강현은 삼각김밥을 손에 들고 있었다. 우리는 처음엔 조용히 먹고 있었는데 가희가 세정이 얘기를 꺼냈다.</div><div>“이강현, 너는 귀찮지도 않아? 윤세정 걔는 지치지도 않고 매일 찾아오던데.”</div><div>“음...뭐...괜찮긴한데 난 걔 별로 안좋아해.”</div><div>“그니까! 나는 오늘 아침에 강현이 번호 땄네 뭐네 하면서 윤세정이 날 엄청 쏘아봤다니까?”</div><div>“그래? 나 때문에 너까지 불편했구나...내가 세정이한테 얘기해볼게.”</div><div>“아,아니야. 괜찮아. 근데 너는 왜 그렇게 날 신경 써줘?”</div><div>“음...내가 널 좋아하니까?”</div><div>“헐! 대박 사건! 얘들아 이강현이 정초리 좋아한대-!!”</div><div>&nbsp; &nbsp;나는 얼굴이 달아오르는 게 느껴졌고 강현은 날 보며 미소 지었다.</div><div>&nbsp; &nbsp;이게 많은 아이들이 강현을 좋아하는 이유 중 또 하나다. 여자애들 마음을 녹이는 그런 미소. 연예인이나 할 듯한 미소라고 해야 하나?</div><div>“초리야, 너는? 너는 날 어떻게 생각해?”</div><div>“나, 나는, 널 좋아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사귈 마음은 있는데...”</div><div>“와, 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인가?”</div><div>“그래, 알겠어.”&nbsp; &nbsp; &nbsp;“오올, 드디어 초리 모쏠 탈출?”</div><div>“아니 가희 너 놀리지 말기, 알겠지? 그리고 이 사실이 만일 윤세정 귀에 들어 가기라도 하면...”</div><div>“...이미 들었거든?” 뒤에서 차가운 목소리가 들렸다. 빠르게 고개를 돌리니 역시나 뒤에 있는 여중생은 윤세정이었다.</div><div>&nbsp;&nbsp;</div><div>2.</div><div>“너, 너...들었어?”</div><div>“..그럼 안들리겠니? 이강현이 정초리 좋아한다는 소리는 복도에서 애들이 알려주던데.”</div><div>“아, 그, 세정아, 네가 날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난 널 좋아하지 않아.”<br>“나도 알아! 나도 안다고!!”</div><div>“왜, 왜 그렇게 화를 내...” 내가 겁에 질린 얼굴로 세정을 쳐다봤다. 세정은 몸을 기울여서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 “너랑 난, 오늘부터 전쟁이야. 기대 해도 좋아.”</div><div>&nbsp; &nbsp;세정은 몸을 돌려 성큼성큼 반으로 걸어갔다. 나는 온몸을 감싸 도는 두려움을 뿌리치고 애써 웃어보였다. 강현과 가희는 괜찮냐며 연신 물어댔고, 예비종에 맞춰서 반을 들어갔다.</div><div>&nbsp; &nbsp;‘괴물’ ‘더러워’ ‘세정이한테 몹쓸 짓을 했다며? 나쁜 놈’ ‘우리 반에서 나가’ ‘강현이가 불쌍하네’ 등등 온갖 나쁜 말들이 내 사물함, 책상, 의자에 쓰여있었다. 나는 처음에 봤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 지를 파악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내 머리가 상황 파악을 하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난 세정의 먹잇감이 되었다. 나는 그날부터 매일같이 수도 없는 괴롭힘을 견뎠다.<br>&nbsp; &nbsp;쓰레기가 내 머리로 날아오는 건 쉽게 견딜 수 있었다. 모두의 눈앞에서 발길질을 당하고 머리채가 잡히고 욕을 먹는 것도 참을 수 있었다. 하지만 강현에게 알려질 수도 있다는 사실이 가장 무서웠다.</div><div>“너 소리 지르기만 해봐, 이강현한테 너의 실체를 낱낱이 알릴 테니.”</div><div>“너 입 안 다물어? 옥상에서 떠밀어 줄까? 강현이 앞에서?”</div><div>&nbsp; &nbsp;난 그 모든 말과 폭력들을 가녀린 몸으로 버텨내고 있었다. 나는 내가 줄리엣 역할을 할 때가 기억났다. 로미오가 강현이 같았고 줄리엣이 나 같았다. 하지만 이야기의 결말이 떠올라서 황급히 그 생각을 지워버리고 강현을 만나러 갔다.</div><div>“초리야, 무슨 일 있어? 요즘 자주 힘들어 보이고 휘청 대는 거 같던데...”</div><div>“응? 아, 아무것도 아니야...아무것도.....”</div><div>“힘든 일 있으면 꼭 말해줘. 난 언제나 너의 편이고 항상 네 곁에 있어줄게. 알겠지?”</div><div>&nbsp; &nbsp;강현은 내 뺨을 어루만지며 따뜻하게 웃어주었다. 나는 그런 강현의 모습을 보자니 용기가 생겼다.</div><div>“사실...저번에 우리가 사귄 후로 윤세정이..” 나는 모든 걸 강현에게 털어놓았다. 내 이야기가 끝나고 강현은 분노에 찬 얼굴을 하고 있었다. “윤세정이...걔가...너한테 그런 짓을?”</div><div>“강현아, 나는 괜찮아...”</div><div>“괜찮다고? 괜찮다니? 이거 내일 학교 가서 신고하자. 학폭위 열어야 괴롭힘이 멈출 거야.”</div><div>“으응, 조금만 더 지켜보고..우리 신고 넣자...조금만 더.”</div><div>“알겠어. 그럼 조심해서 집 가!”</div><div>&nbsp; &nbsp;나는 집으로 한결 편한 마음으로 가고 있었다. 갑자기 내 발은 어딘가에 걸렸고, 간신히 중심을 잡았을 때 내 어깨는 누군가에 의해 붙잡혀있었다. “너 아직도 강현이랑 사귀냐?”</div><div>&nbsp; &nbsp;윤세정이다. 나는 구석진 곳에 몰렸고 세정은 내 목에 자신의 손을 감아 천천히 조여왔다.</div><div>“내가 저번에 뭐라 했더라? 아, 그래. 강현이랑 헤어지지 않으면 천천히 고통 속에서 죽인다고 했었지.”</div><div>&nbsp; &nbsp;내 목이 점점 조여오는 게 느껴졌다. 나는 이젠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었다.</div><div>“정초리, 너 신고할 거면 지금 내 손에 죽는 건 어때?”</div><div>“으..시, 신고 안 할게...제발 이 손 좀 풀어줘...”</div><div>“신고 안 한다고? 그렇다고 내가 이 손을 풀어줄 것같아?”</div><div>&nbsp; &nbsp;세정의 손이 더 내 목을 조여왔다.<br>“제발...맹세할게...!” &nbsp; “그래?”</div><div>&nbsp; &nbsp;세정은 손을 거둬 갔고, 나는 바닥에 풀썩 주저 앉았다. 나는 천천히 내가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걸 느꼈다. 나는 남은 힘으로 일어서서 천천히 걸어갔다. 이젠 내가 사냥할 차례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3.</div><div>“그래서, 네가 이쪽으로 오면 내가 영상을 찍으라고?” “응, 그리고 너는..”</div><div>&nbsp; &nbsp;나는 가희, 강현과 일명 ‘먹이 사냥’ 작전을 짰다.</div><div>&nbsp; &nbsp;작전을 짜는 동안 세정은 계속해서 나를 괴롭혔고, 내가 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만족하는 듯했다. 이윽고 사냥할 날이 왔다.</div><div>&nbsp; &nbsp;</div><div>“응, 강현아. 그래, 나 이제 학원 거의 다 왔어. 이따 통화하자!”</div><div>&nbsp; &nbsp;나는 여느 날처럼 학원에 갔다. 운명의 신의 장난처럼 세정은 눈앞에 나타났고, 내게 말을 걸어왔다.<br>"너 어디서 오는 길이냐? 아까 누구랑 통화하는 것 같던데?"<br>"...신경 쓰지 마."<br>"..뭐? 너 잠깐만 이리 와봐."<br>&nbsp; &nbsp;세정은 다짜고짜 내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나는 꿋꿋이 버텨냈다.<br>"너, 내가 경고할 때 이 손 푸는 게 좋을 걸."<br>"하, 네가 이렇게 나오면 내가 겁 먹을 거라고 생각해?"<br>"...너 후회하게 될 걸."<br>"아 그러세요? 아이고 무서워라~ 여기 이 애가 나한테 겁 주려고 해요~ 그래서 어쩔 건데? 네가 경찰에 신고라도 하게?"<br>"마지막 경고야. 이 손 풀어."<br>"싫은데? 싫다면 어쩔 건데? 내가 뭐 너랑 강현이 사이를 질투해서 학교폭력을 가하고 협박까지 했다고 하게?"<br>"너 후회 안 한다고 했다?"<br>&nbsp; &nbsp;갑자기 사방에서 경찰차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지고 세정의 얼굴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강현은 옆에서 숨어있다가 튀어나왔고, 나와 강현은 서로를 쳐다보며 미소 지으며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옆에 있는 건물에서 가희가 튀어나왔다. 경찰은 당황한 세정을 경찰차 안에 들어가라 지시했다. 가희는 영상을 경찰에게 증거물로 보여드렸다.<br>"자, 이제 누가 겁 먹었지? 윤세정?" 강현이 세정에게 쏘아붙였다.<br>&nbsp; &nbsp;똑같은 상황이 내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내가 잠결에 보았던 그 상황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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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04:08: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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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7 이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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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쌍둥이에게 찾아온 1년간의 불행</div><div>등장인물:율모,율무,부모님,기술선생님,태용,승천,주희,여진&nbsp; &nbsp; &nbsp;배경:금수저학교,집,pc방<br>주제:학업,연애로 인한 내적갈등<br><br><br></div><div>율무,율모라는 쌍둥이가 있는데 엄마는 간호사고아빠는 의사로 금수저고등학교에 다닌다. 그리고 쌍둥이중 동생인 율모는 일진무리인 승천이와태용이와 친해진다.                                                     율무는 매일 전교1등,율모는 매일 전교 꼴등으로 얼굴은 같은 일란성쌍둥여도 성격,성적은 정반대였다.                                                  그리고 기술선생님이 수행평가를 숙제로 내어주셨는데 율무는 성실히 바로 다하고 율모는 친구들이랑 pc방에 가서 게임을 하느라 못한다. 다음날 기술선생님에게 혼이난다. 그리고 그날저녁에 매일전교 꼴등을하는 율모에게 화가 많이 난 부모님이 참다터져 이번수학학원에서 30점이상 맞아오지 못하면 용돈,핸드폰,pc방까지 모두 금지라고 말했다.                                                               그날 저녁에 율무는 계속 생각하다 좋은생각이 떠오른다. 다음날 율모는 율무에게 게임현질을 위해 모으던 자신의 전재산을 모두 주며 일주일만 자기 대신 학원에 가달라고 부탁하고 율무는 그 부탁을 받아드린다. 학교가 끝나고 율무가 율모의 학원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때 율모는 PC방에서 태용이와승천이를 만나 롤을 하고 있는데 이상한상대를 만나 싸움이 붙고 일주일 뒤에 금수저공원에서 만나기로 한다. 그리고 태용이가 소개시켜준 여진이와주희와 놀다가 율모는 주희에게 반하고 짝사랑을 하게 된다. 다 놀고 집에가는 길에 율무를 만나 같이가는데 율무가 100점짜리 시험지를 건네고 율모는 신이나서 집으로 뛰어간다. 집에 오니 부모님이 100점짜리 시험지를 보고 날뛰면서 용돈을 2배로 올려주고 먹고싶은음식,물건 모두 다 사주었다. 율모는 처음받아보는 칭찬이 당황스러우면서 좋았다. 하지만 율무는 당연한듯하는 100점을 율모가 맞으니 왕처럼 대해주니 율무는 율모를 질투하게 된다. 그렇게 평소처럼 일주일을 보내고 율모는 이상한상대를 만나기 위해 금수저 공원으로 간다. 그 시각 율무는 율모의 학원에서 공부를 하다 갑자기 생각하니 화가 나서 이 일을 부모님에게 모두 이르게 된다. 그리고 금수저공원에서 만난 게임상대는 금수저고등학교에 기술선생님이자 율모,율무의 담임선생님이였다. 율무는 튀었고 이 일도 부모님이 알게 되었다. 결국 그날 저녁에 부모님에게 아주 크게 혼나고 밖으로 뛰쳐나간다.밖에서 걷고 있는율모는 선생님과 사이가 어색해 지고 사실 율모가 짝사랑 하고 있는 주희는 태용이를 3년동안 짝사랑하고 있었다.그래서 오늘 태용이에게 고백하러 찾아갔다.그리고 고백을 하는데 우연히 이 모습을 본 승천이 학교 대전에 올리고 그걸 본 율모는 오열하며 짧은쪽지를 남기고 그대로 학교 옥상에서 뛰었다. 그 뒤 율모없는 새학기가 시작되고 평소처럼 율무는 율모의 몫까지 공부를 하며 지내다 금수저대에 입학하고 많은 축하를 받으며 생활한다. 그러다 어느날 율모가 남긴 짧은 편지를 보고 그 자리에서 울면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라고 말하고 이야기가 끝난다.</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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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05:16: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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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사건 12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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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큰 사건 1201</div><div>&nbsp; &nbsp;</div><div>등장인물- 김형석 , 김준우 , 신하람, 심승찬 등등</div><div>배경:2022년</div><div>주제:정치</div><div>&nbsp; &nbsp;</div><div>“여보세요?”</div><div>“김준우 학생 아버님 김형석 씨 맞으세요?”</div><div>“네 그런데요?”</div><div>“지금 김준우 학생 실종됐어요. 빨리 OO 경찰서로 와주세요.”</div><div>“네?”</div><div>뚝-뚝-뚝</div><div>“이게 무슨 일이야?..”</div><div>&nbsp; &nbsp;</div><div>평범한 직장인 김형석은 화목한 집안의 가장이었다 하지만 어느 날 순식간에 화목한 가정이 파괴되는 사건이 일어난다.</div><div>&nbsp; &nbsp;</div><div>가장 겸 직장인인 형석은 주부인 아내 신하람과 전교 1등에 착한 아들 김준우와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nbsp;</div><div>하지만 전화 한 통으로 인해 형석의 집안은 순식간에 비극으로 빠져들었다 왜냐면 김형석의 아들 김준우 실종돼버렸다는 것이다. 김형석과 아내 신하람은 놀라 왜 자신의 아들이 죽었는지부터 알아내기 위해서 울음까지 참고 경찰서로 달려갔다.</div><div>경찰서에서는 살인사건의 범인이 누군지 모른다고 조금만 참아달라고 했다. 형석과 하람은 경찰들의 무책임한 발언들에 충격을 받았다. 자신의 아들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죽었는지 살아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형석과 하람은 초조하게 아들이 돌아오는 것만을 기다리는 그거밖에 할 수가 없었다.&nbsp;</div><div>&nbsp; &nbsp;</div><div>잠도 못 자고 전단지만 돌리던 하람은 어느 날 연락 한 통을 받았다.&nbsp;</div><div>그 연락 한 통의 내용은 하람의 아들을 찾았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하람은 형석이에게 전화하는 것도 까먹고 병원으로 뛰어갔다. 하지만 하람은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왜냐면 준우는 사망했기 때문이다. 형석은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경찰서로 달려갔다. 경찰에선 매번 같은 말만 반복했다.</div><div>“아직 상황을 모릅니다” , “누가 범인인지 모릅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비극과 절망에 빠진 하람과 형석은 아들이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르기에 상황이 막막해서 밤을 지새우고 있었다. 그렇게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보내고있었던 어느 날 이번엔 형석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는다. 그 내용은 준우가 납치당해서 살인을 당한 거라는 끔찍한 소식과 함께 뉴스가 실시간으로 떴다.</div><div>&nbsp; &nbsp;</div><div>“김XX 학생 연쇄 아동 살인범에게 납치당해 사망해...”</div><div>&nbsp; &nbsp;</div><div>형석은 자신은 원치 않은 자신의 아들의 소식을 세상에 알린 것에 형석은 미친 듯이 화가 났고 아내 하람이에게 알려주지 않고 바로 경찰서에 갔다. 그러자 경찰관들은 갑작스럽게도 당장 내일 법원에서 재판이 열릴 것이라고 하였다. 형석은 집으로 가, 담당 변호사와 이야기도 하지 않은 채 바로 살인범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한다.</div><div>&nbsp; &nbsp;</div><div>“하.. 이길수있을까?..”</div><div>형석은 두려운 마음에 잠이 들지 못했다.</div><div>&nbsp; &nbsp;</div><div>그리고 재판 당일 아내만 모르는 재판이 시작되었다.&nbsp;</div><div>“지금부터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라는 판사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형석의 담당 변호사가 일어나 의견을 말하기 시작했다. 형석은 사건에 대한 충격이 커 멍을 때리고 있었다. 하지만 형석의 눈을 부릅뜨게 만든 말이 들렸다.&nbsp;</div><div>&nbsp; &nbsp;</div><div>“저는 그날 술을 마셔서 기억이 하나도 안납니다 제가 그랬단 증거도 확실치 않잖아요.” 연쇄살인범이 말했다.</div><div>&nbsp; &nbsp;</div><div>형석은 너무 화가 나 소리쳤다. “판사님 저 싸이코가 ..”&nbsp;</div><div>판사는 말을 끊어버렸다. 형석은 어이없어하는 표정을 지으며 살인범의 형량이 최고급이길 기다리고 있었다. 판사의 재판 결과가 나올 상황이었다. 형석은 결과를 듣고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div><div>&nbsp; &nbsp;</div><div>재판 결과를 요약하면 이러했다.</div><div>“가해자는 당일 술을 마시고 기억이 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동을 납치해 살인했습니다. 그렇지만 알코올을 복용한 것과 실수로 인정하는 것이기에 징역 15년을 선고합니다.”&nbsp;</div><div>형석은 끌려가는 살인범의 씨익 웃는 표정을 보고 놀라 쓰러졌다.&nbsp;</div><div>&nbsp; &nbsp;</div><div>형석이 눈을 떠보니 병원이였다 그리고 형석의 옆엔 아내 하람이 옆에서 울고 있었다.</div><div>하람은 형석을 때리며 울부짖었다.&nbsp;</div><div>“나는 왜 안 알려줬어 도움이라도 줬을 텐데..” 하람은 좌절했다.</div><div>&nbsp; &nbsp;</div><div>형석은 더 놀란 게 있었다. 형석의 사건이 국가에게까지 알려지면서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형석에게 죄송하다는 말도 하지 않고 달랑 300만 원을 형석에게 주고 방치했다.&nbsp;</div><div>형석은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억울함이 너무 심해 청원에 이 사연을 올렸다.</div><div>&nbsp; &nbsp;</div><div>“대한 강력한 처벌과 대통령과 국회 김XX 학생 살인사건에 대한 국가의 무책임한 해결방안에 대해 다시 생각해주세요.”</div><div>&nbsp; &nbsp;</div><div>올리자마자 이 청원은 동의합니다가 넘쳐흘렀었다.&nbsp;</div><div>그러자 형석과 하람은 다행이라는 마음으로 눈물을 머금고 있었는데 그때 메시지한개가 왔다.</div><div>“김준우 학생 아버님 맞으시나요? 저 국회의원 심승찬입니다. 저희 OO 카페에서 한번 보실래요?”</div><div>요즘 SNS에서 정말 유명한 국회의원이었다. 형석과 하람은 국회의원이 있으면 모든 게 해결될 것으로 생각했다.</div><div>&nbsp; &nbsp;</div><div>형석과 승찬은 카페에서 정말 만났다.</div><div>어색한 분위기에서 승찬이 먼저 말을 꺼냈다.</div><div>“안녕하세요 저 아시죠? 저 요즘 핫한 사람인거 ㅋ 그런 제가 감히 한마디 하겠습니다.”</div><div>형석은 침을 꼴깍 삼키며 고개를 끄덕였다.</div><div>승찬의 말은 충격적이었다.</div><div>&nbsp; &nbsp;</div><div>“제가 SNS에 준우를 위한 청원에 강력하게 찬성하고 있다고 1,000만 원 기부했다고 형석 씨의 SNS에 올려주세요 ”</div><div>형석은 이걸 어떻게 거절해야 할지 너무나도 많은 생각에 들어있었다.”</div><div>&nbsp; &nbsp;</div><div>형석의 눈치를 본 승찬이 조용하게 말을 덧붙였다.</div><div>“안 그러면 남은 하람씨도 죽여버릴거에요 ㅎ”</div><div>“네? 뭐라고요 설마..” 형석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div><div>“사실 그 살인범한테 보석금 준다 하고 죽이라 한 거고 재판도 제가 짠거랍니다. 이유는 안알려줄거에요 평생 .. 일단 올리시기나하시죠?” 승찬이 강요했다.</div><div>&nbsp; &nbsp;</div><div>형석은 화가 난 마음을 참고 집가서 올리겠다고 하고 집에 걸어갔다.</div><div>그러자 카페에서 경찰관이 왔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형석은 집에 가면서 씨익 웃었다.</div><div>&nbsp; &nbsp;</div><div>왜냐면 형석은 실수로 경찰서에 전화를 해 다 듣게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div><div><br></div><div>형석은 이 사건을 덧붙여서 많은 사람에게 사이다라고 찬양받아 청원의 내용이 대통령의 귀까지 들려 이 사건을 담당한 법원과 국회의원은 무기징역에 처한 후 형석에게 진심 된 사과를 전했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형석은 사건 해결이 되었다는 느낌을 드디어 받아 속시원히 하람과 울고 웃기 시작했다.</div><div>이때까지 제대로 치르지 못한 장례식을 드디어 치러주며</div><div>형석과 하람은 너무 행복하고 아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웠다며 마지막 말을 남기고 떠났다.</div><div>&nbsp; &nbsp;</div><div>“준우야 미안해..”&nbsp;</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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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05:29: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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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롤토체스1221정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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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div><div><br><br><br></div><div>롤토체스판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었다.<br>롤토체스 세계관에서는&nbsp; 각각 모든것을 차지 하기 위헤<br>싸움이 일어났다 .&nbsp; 에코는 별수호자의 직업으로 가기로 결심했다<br>별수호자는&nbsp; 위협으로 세상을 지키고 있었지만 위협들이&nbsp;<br>사라지면서 모든 직업들의 다툼으로 세상은 심각해졌다&nbsp;<br>에코는 여기의 지원한이유는&nbsp; 엣날에 카이사가 자신을&nbsp;<br>구해주워&nbsp; 나자신도 많은 종족들과 사람들을 구해주고<br>싶어서 지원했다.&nbsp; 별수호자의 일을 첫번째는 지하세게의<br>가는것이 였다 지하세게있는 강탈자들을 막기위헤<br>거기서 별수호자럭스가 하는일 보고 다음에 에코가 하는것이였다. 강탈자들과 럭스는 협의를 하고 기지의 가려고 했는데<br>앞에서막는것은 강탈자 이즈리얼과 바이였다.&nbsp; 럭스는 지원요청을 할려고 했지만 지하세게에는 통신이 어려웠다.&nbsp;<br>그렇게&nbsp; 럭스는 별수호자의 기술인 속박이라는 기술로 쓰고&nbsp;<br>에코랑 럭스는 기지로 도망갔다. 이런일들이 있었다고&nbsp;<br>총사련관인 카이사에게 보고했다.&nbsp; 어느날&nbsp; 지역을 차지하기 위한<br>결투가랑 특등사수에 대한 싸움이 일어났다. 특등사수랑&nbsp; 결투가에 싸움으로 특등사수 가 이겨 그지역을 차지 해버렸다.<br>싸움으로 인에 피해를 입은 결투가들은 기게 유망주에 가서&nbsp;<br>동맹을 하자고 이야기를 했다. 기게 유망주랑 동맹을 하면<br>최소한 전쟁으로 인해 복구를 하기 쉽기 때문이다.<br>이 세상에는 민간인이라는 존재가 있다.&nbsp; 민간이 죽으면<br>모든 직업들이 피해를 입어 민간인들은 도움을 받고 있는 존재이다. &nbsp; 어느날 롤에있는 우디르가 와서 위협들의 봉인을 풀어&nbsp;<br>위협들이 세상의 나타나기 시작했다.&nbsp; 우디르는 롤로 다시 돌아갔다.&nbsp; 위협들이 나타나 모든 직업들은 혼돈이 오기 시작했다.<br>그렇게 직업들은 민간인들을 피신 시키고&nbsp; 별 수호자들은&nbsp;<br>람머스가 나타난 곳으로 갔다.   <br><br>&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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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05:57: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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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09 배현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gaoeul/gaeulssam12/wish/2399709845</link>
         <description><![CDATA[<div>&nbsp;"한푼만 줍쇼"&nbsp; 김여자다. 김여자는 거지다. 예전에는 거지가 아니었지만 전쟁에 의해서&nbsp; 거지가 되었다. 김여자는 열심히 구걸을 했다. 하지만 돈은 많이 벌지 못했다. 김여자는 그럼에도<br>밤까지 남아 구걸을 했다. 어느날 자동차가 김여차를 치고 튀었다. "퍽!" 김여자는&nbsp; 그 자리에서 기억을 잃었다. 김여자는 병원에서 눈을 떴다.&nbsp; 하지만 치료를 거이 받지 못하고 나와야만 했다. 그 이유는 김여자는 돈이 없었기 때문이다. 김여자는 그 일로 평생 팔을 떨어야 했다. 김여자는 다시 구걸을 하로 거리로 같다. 이유는 밥을 먹어야 했기 때문이다.&nbsp; 김여자가 구걸을 하고 있는데 의사들이 지나갔다. 그 의사들이 말하길 김여자가 치료를 못 받은 이유가 여자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김여자는 그 자리에서&nbsp; 바닥에 있는 유리 깨진 조각을 들고 의자들을 죽였다.&nbsp; 푹&nbsp; "의악! " 김여자는 자기가 죽인 의사들의 지갑에있던 돈의로 총을 샀다. 김여자는 총으로 병원장을 죽이고<br>김여자를 잡으려온 경찰3명을 죽였다. 그리고 김여자는 여치교를 만들었다. 10년후 지구에는 더이상 남성이 있지 않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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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05:59: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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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폰(홍수혁1124)</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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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승우,아빠,엄마,여친,동석.<br><br>폰으로 옷을 고르던 승우가 늦게까지 잠을 안자고 폰을 하다가</div><div>엄마한테 걸렸다.그리고 다음날도 늦게까지 폰을 하다가 엄마한테 걸렸다.</div><div>결국 승우는 폰압을 당했다.그리고 다음날 학교에서 친구 동석이가 옷을 자랑했다.</div><div>“야 너는 이런거 없지? 나는 어제 내가 받은 용돈으로 옷 샀다!”승우는“아니 나도 그 옷은 있거든?다른 옷도 만다고”승우는 거짓말을 했다.그날 저녁 승우는 엄마 아빠 몰래 폰을 빼왔다.</div><div>그리고 오늘 동석이가 자랑한 옷과 다른 옷들을 부모님에게 받은 용돈으로 샀다.</div><div>그리고 다음날 승우는 “봐바 나도 있잖아 내가 말했지?”동석이는 “오~”라며 반응을 했다.</div><div>아빠는“너 몰래하면 어떡해! 한번만 더 그러면 폰 안돌려준다.”승우는 힘없이“네...”라며&nbsp;</div><div>대답했다.</div><div>하지만 승우는 폰이 계속 생각하느라 잠을 못잤다.결국 학교 수업시간에 잠을자다가 혼나고,</div><div>혼나고 혼나다가 부모님게 연락이 갔다.또 그날 저녁 승우는 엄마에게 꾸증을 들었다.</div><div>“야! 너 밤에 늦게자? 너 밤늦게까지 폰하다가 폰압 당한거잖아.오늘부터 빨리빨리 자라.”</div><div>승우는 대답했다.“네 근데 제가 늦게 자겠다는데...”엄마가“뭐? 그럼 우리 한번 얘기를 해볼까?”아빠가“그래”</div><div>승우가 먼저 입을 열었다.“저는 폰을 늦게까지 더 오래하고 싶은데...”아빠가“그래 늦게까지 해 까짓거 뭐.”엄마가 말했다.“그래도 너무 늦게까지는 하지말고 대신 폰은 낼 줄게.” 다음날 승우는 학교에 가서 여친이랑 싸웠다. 이유는 톡을 안본것 때문이다. "야! 너 왜 톡을 안봐 이틀 전부터 계속 보냈는데 안보더라."승우가 말을 했다."그거 못본 이유가 폰압 당해서 그래." 승우는 짜증이 났다."너 지금 화내는거야?" 승우가 말했다."아니야." 승우는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었다."그럼 오늘 폰압 풀리니까 잘 읽을게 ."<br>"알겠어."<br>여자친구하고는 잘 이야기했다.<br>그날 저녁 승우는 엄마에게 "엄마 나 폰줘 오늘 준다고 했잖아."<br>엄마는 말했다."이번에는 약속 잘 지킬수 있지?" 승우가 말했다.<br>"그럼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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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9 05:33: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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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4</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gaoeul/gaeulssam12/wish/2401399778</link>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아들,엄마,아빠,외할머니,외할아버지&nbsp;</div><div>배경:아들,아빠는 엄마가 사라져 엄마를 찾아 나선다</div><div><br>&nbsp; &nbsp;</div><div>줄거리:엄마는 어제 모임을 갔다왔다 그리고 집안일을 할려고했는데 너무 집이 더러워서 엄마는 아빠랑 아들에게 화를낸다 엄마:집안꼴이 이게 뭐야! 빨리치워!</div><div>아빠가 말한다 아빠:알겠어 나중에 치울게</div><div>엄마가 말한다 엄마:이놈의 집구석 더러워서 못살겠어!&nbsp;</div><div>엄마가 짐을 챙긴다 그리고 엄마가 집을 나간다</div><div>5시간뒤</div><div>아빠: 엄마가 왜 집에 안들어오지?아들 엄마 어디갔는지 알아?</div><div>아들이 대답한다</div><div>아들:엄마 어디갔어? 엄마한테 전화해볼게&nbsp;</div><div>아빠:엄마전화안받는데?</div><div>&nbsp; &nbsp;</div><div>아빠랑 아들이 차에탄다</div><div>아빠:엄마가 많이 가는곳이 어디지?</div><div>아들:엄마 외할머니집 많이 가잖아</div><div>아빠:엄마가? 근데 엄마차 있잖아</div><div>아들:엄마 버스타거나 택시타고가잖아</div><div>아빠:아버지 아들 엄마 집 갔습니까?</div><div>아빠:너 빨리 와</div><div>(1시간 뒤)</div><div>아들:할아버지 엄마 어디갔어요?</div><div>외할아버지:너희 엄마 방금 그 뭐였지? 아 바다 갔을걸?</div><div>아들: 어디바다에요?&nbsp;</div><div>외할아버지:우리집에서 걸어서 7분거리에 바다있잖아 거기에 간거같아</div><div>아들:감사합니다</div><div>(3분뒤)</div><div>아들이 크게 소리친다</div><div>아들:엄마! 엄마!</div><div>아빠가 말한다</div><div>아빠:여기에도 엄마가 없는거 같긴한데 한번 이 해변 쭉 둘러보자</div><div>(30분뒤)</div><div>아빠가 말한다</div><div>아빠:아들 엄마없는거 같아 엄마한테 다시 전화해봐</div><div>(전화음)띠리리리리리리</div><div>(전화음)띠리리리리리리</div><div>아들이 말한다</div><div>아들:아빠 엄마가 전화를 안받어 언제 받을까?<br>아빠:우리가 엄마한테 너무 상처를 줬나봐<br>아들:그러면 우리가 다시 집가서 집안일을 하자<br>아빠:그러자<br>(1시간뒤)<br>아들:아빠 내가 바닥청소 할테니까 아빠가 설거지하고 분리수거랑 이불좀 개줘<br>아빠:알겠어<br>(1시간30뒤)<br>아빠:아들 엄마한테 전화해봐<br>아들:알겠어<br>(전화음)띠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br>(전화음)띠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br>아들:어? 엄마? 엄마! 아빠 엄마가 전화를 받았어<br>아빠,아들: 엄마 어디야 보고싶었어 우리가 집안일 다했어 엄마 어디야?<br>엄마:나? 지금 카페인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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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9 05:54: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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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gaoeul/gaeulssam12/wish/2401402210</link>
         <description><![CDATA[<div>“나랑 사귈래?<br>&nbsp; 우리 학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남학생인 최준서가 나에게 고백을 했다.<br>&nbsp; “....뭐?!”<br>&nbsp; 나는 당황하며 대답했다. 다른 반이라 이렇게 인기많은 애가 나를 좋아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br>&nbsp; “거..거짓말 하지마..”<br>&nbsp; “진심인데. 나 너 진짜 좋아해” “그럼 나랑 한 달만 사귀어주라”<br>&nbsp; “아..알았어...”&nbsp;<br>&nbsp; 나는 어쩔 수 없이 그 고백을 받아주었다.<br>&nbsp; 하지만 나는 그 고백을 받아주면 안됐었다.<br>&nbsp; 다음날 반 아이들은 최준서가 나에게 고백을 한 걸 어떻게 알았는지 내 주위로 몰려들어<br>&nbsp; 나에게 질문은 쏟아냈다.<br>&nbsp; “야, 김서은이 누구냐?”<br>&nbsp; 난 망했다. 쟨 우리 학교 최고 일진 박지안이다. 우리학교 모든 아이들이 쟤가 최준서를&nbsp;<br>&nbsp;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br>&nbsp; “쟤가 김서은이야?”<br>&nbsp; “응...” 우리 반 아이 중 한 명이 대답했다.<br>&nbsp; ‘저런 배신자! 이 상황에서 내가 누군지 알려주다니!’<br>&nbsp; “야 너 좀 따라와.” “알았어...”&nbsp;<br>&nbsp; 나는 내가 누군지 대답해준 아이를 째려보며 나왔다.<br>&nbsp; 박지안은 나를 자신의 일진 무리에 데려갔다.<br>&nbsp; 역시 듣던 대로다. 박지안은 얼굴이 엄청 예쁘다. 하지만 인성은 그다지 좋지 않다. 박서은<br>&nbsp; 때문에 일을 그만둔 선생님들도 엄청 많다고 들었다. 하지만 나는 이런 일진에게 찍혔으니 나의 평범한 학교생활은 끝났다는 것이다.<br>&nbsp; “쟤가 김서은이야? 예쁘긴 하네.”<br>&nbsp; 일진 무리 아이중 한 명이 말했다.<br>&nbsp; “근데 쟤도 불쌍하다.ㅋㅋㅋ 천하의 박지안에게 찍혔으니.”<br>&nbsp; “너도 찍히고 싶냐?”<br>&nbsp; “죄송”<br>&nbsp; “어쨌든 김서은 너 최준서랑 헤어져.”<br>&nbsp; “싫어.”<br>&nbsp; 거기 있던 아이들 모두가 당황했고 지안이의 얼굴 또한 일그러졌다.<br>&nbsp; “넌 이제 뒤졌다.” 박지안이 어이없다는 듯이 웃으며 말했다.<br>&nbsp; 그렇게 그 아이들은 큰일이 나기 전에 나를 돌려보냈고 그렇게 다음 날이 되었다.<br>&nbsp; “서은아, 오늘 왜이렇게 늦게 왔어!”&nbsp;<br>&nbsp;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예나가 나에게 물어보았다.<br>&nbsp; “아..어제 잠을 좀 설쳐서..”<br>&nbsp; 나예도 내게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기 때문에 나를 걱정스럽게 쳐다보았다.<br>&nbsp; “서은아!” 준서가 손을 흔들며 나를 불렀다. 또한 나는 나를 부럽게 쳐다보는 여학생들의 시선을 느꼈다.<br>&nbsp; “잘 잤어?” “잘 잤지.”<br>&nbsp; 이 말을 하며 나는 어제 그런 일이 있었는데 잘 잤겠냐고 라고 생각하며 준서는 내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를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br>&nbsp; 그렇게 수업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렸고 나는 준서에게 인사하고 자리로 돌아갔다.<br>&nbsp; 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이 되자 지안이는 나를 찾아왔고, 나는 지안이에게 준서랑 한 달만 사귈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솔직히 그 애에게 마음이 없으니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br>&nbsp; 그렇게 오늘 학교가 끝나고 준서는 나에게 주말에 데이트를 하자고 말했다. 나는 주말에 일정이 없으니 데이트를 수락했다.<br>&nbsp; 그렇게 주말이 되고 나는 그나마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나갔다. 준서와 나는 먼저 만화카페에 가 만화책도 보며 즐겼다. 만화 카페에서 나오자 인형뽑기 기계가 보였고 준서는 승부욕이 들었는지 기계에 돈은 넣고 뽑기 시작했다. 준서는 생각보다 잘 뽑았다. 준서는 가장 큰 인형의 머리를 잡고 인형을 들어올려 인형을 뽑았다.</div><div>“뭐야, 너 왜이렇게 잘해?”</div><div>“길거리에서 항상 인형뽑기를 한 결과지. 이 인형은 너 가져.”</div><div>“너가 뽑았잖아. 나 줘도 돼?”</div><div>“나는 없어도 괜찮아.” 준서는 말하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nbsp;</div><div>그 순간 나는 알 수 없는 마음을 느꼈다.</div><div>“슬슬 배고픈데 밥 먹으러 갈래?”&nbsp;</div><div>준서가 물었고 배고팠던 나는 밥을 먹으러 가자고 했다. 주변에 떡볶이 가게가 있어서 우리는 떡볶이를 먹게 되었다. 맛있게 먹다보니 떡볶이 소스가 입에 묻었었나 보았는지</div><div>준서는 귀엽다는 듯 웃으며 소스를 닦아주었다.</div><div>“고마워.” 알 수 없는 감정과 설렘, 고마운 감정이 매몰아 치면서 나를 감쌌다.</div><div>떡볶이를 다 먹고 나와서 시내로 나갔는데 스티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었다.</div><div>“서은아, 우리 데이트 하는 것도 추억인데 저기가서 사진 한 장 찍자!”</div><div>나는 준서 표정에 차마 그 부탁을 거절할수 없었다.</div><div>마지막 사진을 찍는데 준서가 갑자기 내 볼에 기습 뽀뽀를 했다.</div><div>그 때 내 머릿속은 물음표로 가득했다. 내가 준서를 보자 준서는 웃었고 웃는 모습에 생각과 말이 잘못 튀어나왔다.</div><div>“와 씨 잘생겼다.” ‘뭐...해?’</div><div>준서는 순간 당황했다. 나도 내가 잘못된 것을 알아서 얼굴이 빨게졌다.</div><div>준서는 나를 웃으며 안아주었고 나도 그 품에 안겼다.</div><div>“좋아해.” 준서가 안으며 작은 목소리로 내 귀에 말했다.</div><div>준서가 이 질문을 하자 오늘 준서와 데이트를 하며 느꼈던 감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div><div>“나도...”</div><div>그렇게 우리는 정식적인 커플이 되었다.</div><div>그렇게 집에 돌아갈 시간이되자 준서는 나를 집까지 데려다주었다.<br>&nbsp; 그렇게 즐거웠던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찾아왔다.<br>&nbsp; 집 밖을 나가자 준서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나는 나도 모르게 준서의 손을 잡았다. 준서는 잠시 놀란 표정을 짓더니 이내 베시시 웃으며 손 깎지를 꼈다. 우리는 손을 잡고 조용히 학교까지 걸어갔다. 반으로 들어가자 시끄러웠던 반이 갑자기 조용해졌다. 그리고 모두 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느꼈다. 나를 바라보는 시선은 모두 차가웠다.<br>&nbsp; 곧이어 지안이가 나를 찾아왔다.<br>&nbsp; “야, 김서은 너 잠깐만 나와봐.”<br>&nbsp; 지안이는 나를 학교 뒤쪽으로 데려갔다.<br>&nbsp; “너 좀만 더 빨리 헤어지면 안돼?”<br>&nbsp; “미안, 이제 못 해어질 것 같아.”<br>&nbsp; “뭐? 저번에 분명히 한달 뒤에 헤어진다고 했잖아.”<br>&nbsp; “정말 미안. 근데 나도 이제 걔가 너무 좋아져서.”<br>&nbsp; “하, 너 따위가 준서를 좋아하게 됐다고?”<br>&nbsp; “응, 그러니까 나 이제 가봐도 될까? 이제 곧 수업 시작해서.”<br>&nbsp; ‘김서은 죽여 버릴거야...’<br>&nbsp; 반으로 돌아가자 예나가 나를 불렀다. 그리고 나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 주었다.<br>&nbsp; “서은아 너 이제 좀 조심해야 할 것 같아...”<br>&nbsp; “무슨 일 인데?”<br>&nbsp; “박지안이 인적으로 너에 대한 나쁜 소문을 퍼트리고 다니는 것 같아.”<br>&nbsp; “어떤 소문인데?”<br>&nbsp; “최준서가 너한테 고백 했었잖아... 근데 그게 너가 최준서한테 엄청 꼬리치면서 여우짓 해서 그런거 라고 소문을 퍼트려 놨더라고...”<br>&nbsp; “뭐...?”<br>&nbsp; “근데 니 남친은 뭐 하길래 전교에 난 소문도 모르고 있냐?”</div><div>“그러게...”<br>&nbsp; ‘그렇구나 그래서 오늘 아이들 시선이 차가웠구나.’ 나는 모든게 무서워지기 시작했다.<br>&nbsp; 불안한 시간이 끝나고 청소시간이 되자 나는 화장실 당번이라 화장실을 청소하러 갔다. 화장실 모습은 말로 표현 할수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 하지만 지금 이 화장실 모습은 누군가 인위적으로 더럽힌 모습이었다. 하지만 나는 어쩔수 없이 청소를 시작했다. 하지만 벽에 뭐를 묻혀둔 것인지 아무리 닦아도 없어지지 않았다. 내가 화장실 벽에만 모든 신경을 쏟아 붓고 있을 때 누군가 걸레물을 엎고 도망갔다. 걸레물이 내 옆에 있었기 때문에 내 다리에 걸레물이 쏟아지게 되었다. 빨리 겔레물을 닦고 찝찝한 마음을 안고 교실로 들어갔다.<br>&nbsp; “야, 어디서 걸레 냄새 나지 않냐?”<br>&nbsp; “그러게.ㅋㅋㅋ”<br>&nbsp; 그 아이들은 나를 보며 말하고 있었고 나는 바로 그게 나를 향한 말인지 알 수 있었다. 귀를 좀 더 기울이자 아이들이 모두 내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하지만 모든 말은 나를 비하하거나 욕하는 말 뿐이었다. 다음날 학교에 가자 내 책상이 엉망이 되어있었다. 책상이 매직으로 낙서가 되어있었고 쓰레기도 많이 있었다. 낙서의 대부분은 죽어라, 헤어져, 여우년 등이었다. 나는 충격 받아 낙서 자국과 쓰레기를 빨리 치워버렸다.</div><div>다 치우고 나니 아이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br>&nbsp; “벌써 치웠네... 재미 없다. 표정 봐 보고 싶었는데...”<br>&nbsp; 아이들이 교실을 들어오며 말했다. 나는 충격 받긴 했지만 티 내지 않았다. 다음날 학교에 평소보다 조금 늦게 오게 되었는데 내 책상이 어제와 똑같은 모습으로 있었고 나는 충격 받은 표정을 숨길 수 없었다.<br>&nbsp; “앜ㅋㅋㅋ 개웃기네.” “표정 봐.” 아이들이 나를 보며 조롱하듯 웃었다.</div><div>점심시간에 예나가 선생님 심부름을 가 조용히 자리에 앉아있는데 준서가 나를 찾아왔다. 준서가 오자 나도 마음이 조금은 나아졌다. 준서와 조용히 수다를 떨고있는데 갑자기 아이들이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div><div>“최준서 앞에서만 웃는 것 봐. 진짜 여우짓 하고 다니네.”</div><div>울컥 했지만 아무말 하지 않았다.</div><div>준서는 아이들 입에서 내 이름이 나오자 이상한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금세 표정을 풀었다.</div><div>&nbsp; &nbsp;</div><div>한달 내내 이런일이 반복되자 나도 지칠대로 지쳤다. 계속해서 아이들이 나를 괴롭히며 조롱했고 박지안은 나를 볼때마다 나를 비웃으며 한 대 치고 지나갔다. 학교 가는게 무서웠다. 나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가장 믿을 만한 친구인 예나에게 말했다. 예나는 내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었다. 또한 나는 예나의 충격받은 모습을 볼수있었다. 예나는 걱정됐는지 하루종일 내 옆에 붙어다니며 나를 지켜주었고 아이들이 나를 조롱하면 아이들에게 따져주기도 했다.<br>&nbsp;&nbsp;</div><div>하교를 하고 나는 예나와 집가는 방향이 달라 헤어지게 되었다.<br>&nbsp;“ 야, 최준서.”</div><div>“안녕! 너 서은이 친구아니야? 나한테 뭐 물어볼거 있어?”</div><div>“허.. 너는 니 여친이 괴롭힘 당하는 것도 모르냐?”</div><div>“서은이가 괴롭힘을 당하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나는 아무것도 못 들었는데...”</div><div>“아이들이 서은이 이야기 하는거 한 번도 못 들었어?”</div><div>예나는 준서 얼굴을 보고 한 번 쯤 듣긴 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div><div>“요새 애들 입에서 서은이 이름이 나오는건 들었는데 그렇게 심한 지는 몰랐어...”</div><div>“너는 아이들 입에서 니 여친 이름이 나오는데 그 이야기가 뭔지도 신경 안쓰냐!”</div><div>“...”</div><div>“서은이 지금 많이 힘든 상태니까 앞으로 더 많이 신경써줘. 김서은 걔 티 안내고 항상 웃어도 상처 되게 잘 입으니까.”</div><div>“알았어.. 알려줘서 고마워.”</div><div>그날 밤 나는 학교에 가서 조롱 받고 비웃음 받는게 두려워 학교를 쉴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항상 내 옆에서 응원해주고 지켜주는 예나를 봐서 학교는 쉴수가 없었다.</div><div>곧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었다. 불편한 마음을 안고 집을 나오자 준서가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 옆에는 예나도 있었다.&nbsp;</div><div>“ 뭐야? 예나도 있네? 항상 학교 늦게 오더니 무슨 일이야, 이 시간에 예나가 집 밖에 있고?”</div><div>“내가 무슨 항상 학교 늦게 오는 줄 아냐?”</div><div>“장난이야. ㅋㅋㅋ”</div><div>교실에 들어오니 예상대로 아이들 시선이 느껴졌다. 하지만 오늘은 뭔가 달랐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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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9 05:57: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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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2 권나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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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nbsp;<strong>긴 꿈&nbsp;</strong></div><div>&nbsp; &nbsp;</div><div>“곽민호씨 계십니까?”</div><div>&nbsp; &nbsp;</div><div>정말 나는 당연하게도 묻혀갈거라 생각했다.</div><div>왜냐하면 지난 매번 크리스마스 때도 나에게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으니까..</div><div>그런데 왜 한참이 지나서야 다시 상기 되었는가?</div><div>난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고 심장은 매우 빠르게 요동치기 시작했다.</div><div>숨이 가빠졌고 눈치를 빠르게 살피기 시작했다.</div><div>가빠진 숨은 날 더 긴박하게 만들었다.</div><div>켜진 인터폰 속에선 건장한 남성 세네 명이 보였고<br>초인종은 계속해서 끊임없이 울리고 있었다.</div><div>&nbsp; &nbsp;</div><div>하지만 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었다.</div><div>문은 시간이 지날수록 쿵쾅대고 초인종은 더 시끄럽게 울릴뿐더러 인터폰 속 남성들이</div><div>내 이름을 부르는데 그보다 심한 공포가 어디있겠는가?</div><div>&nbsp; &nbsp;<br>결국 난 끝내 문을 열었다.</div><div>그러곤 어딘가로 끌려갔다.</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1장. 마지막 산책</strong></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그러니까, 이건 약 7년 전 겨울에 있었던 일이다.<br>사건이 발생한 지 6년 그리고도 11개월 21일이 지난 것이다.</div><div>채서아씨는 평소에 산책을 좋아해 근처 공원을 많이 걸었다.</div><div>그리고 그 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산책을 하고있었다.</div><div>그러나 그것이 마지막 산책이었을거라고는 아무도 짐작하지 못했을 것..이다.</div><div>&nbsp; &nbsp;</div><div>2013년 12월 25일, 오후 7시 23분 경 채서아는 누군가에 의해 사망하였다.</div><div>&nbsp; &nbsp;</div><div>그러니까 살인을 당한 것인데, 채서아씨의 시신이 발견된 건 사망한 지 거의 1개월 뒤였다.</div><div>호수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지역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은 채서아의 시신이 오랫동안 호수에 잠겨있었으니 매우 알아보기 힘들게 변형이 되었기에 그 시신을 찾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nbsp;</div><div>그 후 어려움 끝에 시신은 찾았지만 채서아의 사망 원인을 모르기에 모두가 당황스러워했다.&nbsp;</div><div>&nbsp; &nbsp;</div><div>평범한 20대 여성의 ’크리스마스 당일’ 갑작스러운 사망이라니!&nbsp;</div><div>일화는 이렇다.</div><div>&nbsp; &nbsp;</div><div>그렇게 나에게 사건 접수가 오게 된 것이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strong>2장. 용의자</strong></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나는 베테랑 형사였다.&nbsp;</div><div>모두 날 존경했고 날 격려했다.</div><div>나는 받아들이는 사건마다 일일이 성실하고 빠르게 해결하였다.</div><div>그것이 나의 명성의 이유였다.</div><div>&nbsp; &nbsp;</div><div>하지만 나에게 예외란 존재했다.</div><div>정말이지 내가 맡는 사건들 중 채서아라는 이름이 들어갈 줄은 당연히 몰랐다.</div><div>그리고 내가 채서아 사건을 받는 순간, 난 심장이 멈추는 줄만 알았다. 그리곤 직감했다.</div><div>내가 쌓은 이 공들이 다 무너지는 것을.</div><div>&nbsp; &nbsp;</div><div>채서아 사건을 맡음과 동시에 나와 같이 일을 하는 형사들은 채서아에 관한 모든 정보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동료형사들은 채서아의 거주지, 학력, 가족 그리고 지인 등을 모두 조사했고&nbsp;</div><div>날이 지날수록 난 조금씩 두려워지기 시작했다.</div><div>그 이유는 내가 채서아의 전 남자친구였기 때문이다.</div><div>&nbsp; &nbsp;</div><div>채서아와 나는 자주 다퉜다. 성격이 안 맞아도 무지무지 안 맞았었다.<br><br></div><div>9년 전 친구 소개로 우연히 만나게 된 채서아가 서로 눈에 맞아</div><div>연락을 계속하다 사귀게 되었고 1년 반 채 되지않은 연애를 하다가 매우 안 좋게 헤어지게 되었다.</div><div>&nbsp; &nbsp;</div><div>채서아와 나는 한 번 다투면 심하게 흥분해 크게 싸웠다.</div><div>그렇다가도 한 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기도 했었다.</div><div>&nbsp; &nbsp;</div><div>허나 서로에게 상처를 많이 주었기에 끝내 헤어지기로 결정했다.&nbsp;</div><div>그 결정은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렇게 채서아 사건을 받으니 기분이 묘해졌다.</div><div>그러다 결국 밝혀지고 말았다.</div><div>"곽 형사님... 지금 밖에서 형사님을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div><div>"뭐? 누군데? 들어오라 그래. "</div><div>난 무슨 일이 있을 지 몰랐어서 태연하게 외쳤다.</div><div>"... 직접 밖으로 나가셔야겠습니다."</div><div>'날 찾는 사람이 있다니..?'</div><div>"그래 알았다. 나가보지."</div><div>난 궁금한 마음으로 밖에 나갔다.</div><div>&nbsp; &nbsp;</div><div>하지만 날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경찰이었다..</div><div>"곽민호씨 되십니까?"</div><div>"예? 아..예...어쩐 일로.."</div><div>"저희와 함께 가주셔야겠습니다."</div><div>"아 무슨 일이신가요?"</div><div>" 가시면서 말씀드리죠. 잠깐만 질문에 대답해주시면 되겠습니다."</div><div>"아 네. 가시죠"</div><div>그래도 경찰의 지신데 따르지 않을 수는 없었다.</div><div>난 흔쾌히 응했고 그들을 따랐다.</div><div>차 안에서 수갑이 채워지는 게 이상했지만 내가 직업이 그래도 형산데 괜찮겠지라 생각했다.</div><div>&nbsp; &nbsp;</div><div>차 안에서 내리고 면담실에 앉아 얘기를 듣는데..</div><div>"곽민호 씨, 전에 채서아 씨와 교제를 하신 적 있으십니까? "</div><div>뭐지? 설마 내가 범인이라는 건가?</div><div>난 형산데?</div><div>조금 두려웠다. 1분이 1시간 처럼 느껴졌다.</div><div>"곽민호씨?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nbsp;</div><div>채서아씨와 교제를 하신 적이 있으십니까?"</div><div>입술이 바짝 말랐다. 머릿속은 정말 빠르게 돌아가고있었지만</div><div>좋은 답은 안 나왔다. 그냥 내 심란한 마음만 돌아갈 뿐.<br>.<br>.<br>.</div><div>그렇게 얼마나 지났을 까.</div><div>"곽민호씨!! 대답을 해주십시오! 벌써 일곱번째 물어보고 있습니다!!!!."</div><div>"예? 예..."</div><div>분명 두번밖에 안 물어본 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화를 낼 일이었을까?</div><div>조금 짜증이 났다.&nbsp;</div><div>빨리 대답을 해야 될 걸 알면서도 대답은 입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았다.</div><div>그러면 안 될 것을 알면서도 마음은 침묵을 원하는 것 같았다.</div><div>"곽민호씨,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채서아 씨와 사귀었어요, 안 사귀었어요?!!!!"</div><div>"....." 나는 끝까지 침묵을 유지했다.</div><div>말하는 게 더 두려웠다. 왜 그런 건진 모르겠다. 그냥 그게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다.</div><div>“당신은 마지막 기회까지 저버렸습니다. 저흰 그쪽께서 무엇을 하셨는지 다 알고있습니다. 그저 당신의 진술, 그쪽이 그쪽 입으로 하시는 진술이 필요했을 뿐입니다.”</div><div>&nbsp; &nbsp;‘알긴 뭘 알아 내가 뭘 했다고.’</div><div>결국 난 용의자가 되었다.</div><div>한순간에 형사에서 용의자가 되어버린 것이다.</div><div>&nbsp; &nbsp;</div><div>안 좋게 헤어져서 악감정을 가지고 채서아를 죽였다..라는 가설은 사람들에게 믿어지기엔 적합했다.</div><div>얼마나 안 좋게 헤어졌냐면, 비슷한 이름을 명단에서만 봐도 그 날은 하루종일 짜증이 나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 할 정도였다.</div><div>&nbsp; &nbsp;</div><div>그런데 그것가지고 내가 용의자라는 것은 참 어이가 없는 일이다.</div><div>사람이 죽었는데. 그것도 최근 일은 아닐텐데. 말이 나오기 쉽지않았다.</div><div>하지만 난 억울했기 때문에 끝내 입을 열기로 마음 먹었다.</div><div>“ 저기요., 그래요 내가 채서아의 전 애인입니다. 그러나 이미 끝난 일입니다.&nbsp;</div><div>채서아가 죽기 6개월도 훨씬 전 이별했습니다. 그런데 뭐가 그렇게 의심되십니까?”</div><div>허탈한 표정을 짓다가 갑자기 화가 나 한 마디 덧붙였다.</div><div>“채서아와 난 하루종일 싸웠습니다. 그래서 ...”</div><div>“채서아에게 폭력을 쓰신 적 있으십니까?”</div><div>면담관이 내 말을 가로챘다.</div><div>폭력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채서아와 내가 헤어지기 직전 채서아가 울부짖으며 나에게 한 말이 스쳐갔다.</div><div>“넌 니가 데이트폭력하는거 알기나 해?!“</div><div>그때의 난 채서아의 말이 너무 화가나 그대로 집을 나가 그 뒤로 연락이 끊긴 것으로 기억된다.</div><div>그러니까 난 면담관한테 거짓말을 할 순 없었다.</div><div>”한 것 같습니다.그런데 제가 이유없이 그랬겠습니까?“</div><div>면담관이 눈썹을 치켜세웠다. 그리곤 물었다.</div><div>”2013년 12월 25일 7시 쯤에 공원에 나오신 적 있으십니까?</div><div>솔직하게 답변해주십시오.“</div><div>아니, 솔직히 한 두달 전 그냥 일상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div><div>”예전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전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하지않습니다.</div><div>그렇기에 기억이 나지 않더라도, 그랬을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div><div>면담관이 고개를 끄덕이며 무언갈 끄적였다.</div><div>.</div><div>.</div><div>.</div><div>내가 입을 열어 얘기해봤자 변하는 건 없었다.</div><div>나는 더 유력한 용의자가 될 뿐이었다.</div><div>초반엔 난 큰소리를 치고 짜증을 내며 거세게 반항하였다.</div><div>그러나 며칠 뒤 내가 아무리 깽판을 쳐봤자 내 목만 아프고 바뀌는 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div><div>그냥 포기하기로 했다. 언젠간 내가 내 억울함과 분통함을 세상에 알리겠다는 계획을 세우며 하루하루를 살았다.</div><div>&nbsp; &nbsp;</div><div>그렇게 억울함을 안고 구치소에 2개월 정도 있었을까, 나는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다!</div><div>하지만 나를 풀어주면서 속삭이는데, ”당신은 거의 피의자 단계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쉽게 풀어주는 데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언제 다시 끌려올지 모르니 항상 긴장하소.“</div><div>그 뒤로 6년 넘게 날 찾아오는 일은 없었다.</div><div>채서아에 관한 뉴스기사도 나오지 않은 지 오래였다.</div><div>그런데 날 어떻게, 왜, 어째서 다시 찾아오게 된 것일까?</div><div>그 일 뒤로도 이사를 네 번 넘게 갔으니 더욱 더 날 찾긴 무리였을텐데 말이다.</div><div>난 그동안 정말 잘 숨어 살아왔다고 생각했다.)</div><div>형사일은 구치소에서 풀려난 후 바로 관뒀고, 난 베테랑 형사였으니 얼마 살지도 못할 인생 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었었다.</div><div>그래서 그냥 살아있으니 사는거지 라는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었다.</div><div>그런데 갑작스럽게 나를 찾아오다니, 과거의 일로 나에게 사과하러 온 건 아닐까?란 생각을 할 만큼 너무 뒷북인 일이었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strong>3장. 나만 기억하는 살인 사건</strong></div><div>&nbsp; &nbsp;</div><div>사실 지난 6년 간 나는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았다.</div><div><strong>밥을 먹지도 않았는데 무언갈 먹은 흔적이 있는 밥그릇과 수저가 싱크대에 놓여져있다거나, 사지도 않은 옷이 옷걸이에 걸어져 있다거나, 심지어는 휴대폰 메시지에 내가 한 적도 없는 말들이 있기까지했다.</strong> 처음엔 내가 헷갈렸나 싶어서 그냥 넘어갔다. 평소에 귀신, 요괴 같은 것들은 다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한 상상의 것이라고 생각해 전혀 믿지도, 신경쓰지도 않았다. 그런데 점점 이런 일이 반복되고 횟수가 많아지니 귀신에 씌였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용하다는 무당집에 내 발로 직접 찾아갔다. 내 생애 무당을 만나는 건 없을 일이라 생각했었는데.</div><div>그 무당은 그렇게 나이가 있어보이진 않았다. 그냥 검은 머리에 흰 머리가 듬성듬성 보이는 정도? 그 무당은 혀를 쯧쯧대며 “고작 나이 서른 먹고 그런 일을 겪다니,, 쭛쯧... 넌 나한테 오는 게 아니라 병원에 가야 돼, 병원.”</div><div>그래도 용하다는 소문이 자자한 무당 말인데 그냥 무시하면 안될 것같았다.</div><div>그런데 찾아가는 병원 모두 더 큰 병원에 가라며 나를 더 걱정하게 만들었다.</div><div>도대체 내가 무슨 병이 있길래 다들 날 거부하나 싶었다.</div><div>나는 그 답을 머지않아 찾을 수 있었다.</div><div>난 인격장애 였다.&nbsp;</div><div>하지만 내가 장애를 앓고 있기에 내가 어떤 병이고 왜 그런건지는 이해하지 못하였다.</div><div>의사는 나에게 제대로 된 병명을 알려주지 않았다.</div><div>아무래도 내가 내 병을 알면 내가 미쳐버릴 거 같았나보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그렇게 내가 끌려간 곳은 다름아닌 정신병원이었다.</div><div>나에게 정신병원은 그야말로 정신이 나간, 미친 사람만 가는 곳이었다.</div><div>그럼 채서아 일은 어떻게 된 것일까. 괜히 물어봤다간 전처럼 억울하게 누명을 쓸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데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나를 담당하는 간호사에게 물어보았다.&nbsp;</div><div>“... 저기... 그 7년 전 크리스마스 ...20대 여성 사망 사건은 어떻게 된 거죠?”&nbsp;</div><div>“네?”&nbsp;</div><div>간호사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div><div>“그러니까.. 그 채서아 사건...”</div><div>그제서야 간호사가 눈살을 찌푸리며 경멸하는 얼굴로 다시 한 번 날 쳐다보았다.</div><div>‘아직도 내가 용의자인 줄아나?’</div><div>확실한 건 확실하게 해야지, 난 간호사에게 말해주었다.</div><div>“저는 용의선상에서 벗어난 지 오래입니다. 의심하는 행동은 삼가주셨음 합니다.”</div><div>그랬더니 간호사는 이번엔 그 표정과 함께 고개까지 갸웃했다.</div><div>그러더니 하는말이&nbsp;</div><div>“무슨 말씀..이신지... 그런 사건은 발생한 적이 없는데요 ...”</div><div>나는 답답해서 소리쳤다.</div><div>“아니 7년 전 2013년에 크리스마스 당일 날 공원에서 산책하다 사망한 여성이요! 제가 그 용의자였다 풀렸잖아요!”</div><div>그 간호사는 겁먹은 얼굴로 어리둥절하다간 나에게 기다리라곤 하고 잽싸게 나가버렸다.</div><div>10분쯤 뒤, 의사가 와선 나에게 그런 일은 없었다고 당신의 상상이라고 했다.</div><div>납득이 가질 않았다. 한 때 완전 떠들썩하던 사건이었고 전국민의 욕을 먹었는데 왜 이게 없는일이라는거지? 내가 용의자 였을 때의 아픔을 왜 없는 일로 하려하지? 나는 분노가 치끓었다. 하지만 병원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런 일이 있었긴 했냐고 자신들은 들은 바가 없다고 했다.<strong> “환자분은 긴 꿈을 꾸셨습니다</strong>. <strong>이제 환자분께서도 그 꿈에서 벗어나 현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strong>의사는 이런 의미심장한 말을 한 채 떠났다. 그러고 나는 6년 전 사건을 회상하며 잠에 들었다......... <strong>과연 이게 모두 나의 꿈이었을까.</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div><div>.</div><div><strong>4장. 긴 꿈 (부제:인격)</strong></div><div>곽민호는 처음부터 형사도 아니었다. 물론 범인도 아니었다.</div><div>채서아라는 사람은 죽지도 않았고 존재하지도 않았다.</div><div>곽민호는 해리성 정체감 장애(다중인격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이었다.</div><div>경찰, 형사, 범인, 채서아 모두 곽민호의 허구된 상상 또는 인격이었다.</div><div>곽민호가 지난 7년 간 겪었던 요상한 일들도 자신의 다른 인격을 가지고 한 일을 모두 잊은 것이었고, 채서아의 사망사건 또한 자신이 크리스마스 날 즐겨본 스릴러 영화를 바탕으로 지어낸 곽민호의 상상일 뿐이며, 곽민호는 범인의 인격으로 사고를 쳐 신고를 받아 정신병원에 온 것이지 채서아에 관해서 구치소에 가거나, 조사를 받거나 한 게 아니었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2021년 12월 25일, 곽민호 그는 악한 사람이 아니기에 나머지 인격을 없애고 주 인격만 가지는 수술을 쉽게 할 수 있었다. 그렇게 곽민호의 <strong>길고 긴 꿈</strong>은 끝이 났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유아 시절엔 원래 인격이 여러 개인 가운데 성장하면서 인격이 하나로 정립되지만 트라우마를 겪으면 인격이 성립되지 못하고 나뉜 채로 남아 이 질환을 갖게 되는데 곽민호는 어린 시절 극한의 정신적 충격으로 인하여 정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이 아닌 누군가가 그런 일을 겪었다고 믿는 일종의 방어기제가 다른 인격을 생성하게 된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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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9 05:58: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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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내가 다니는 하늘 고등학교는 다른 학교들과는 조금 다르다.&nbsp;<br>바로 돈이 많은 집안이나 수려한 외모를 가진 학생이 하늘 고등학교의 왕이 되는 것이다. 나머지 평범한 학생들은 그저 평민이거나 왕이 마음대로 부려먹는 노예가 된다.&nbsp;<br>정해진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정해지지도 보이지도 않는 그들만의 규칙이었다.<br>선생님들도 말리지 않았다. 괜히 건드렸다가 그 아이의 부모가 좋은 집안이거나 재벌이라면 다시는 교사가 되지 못할 수도 있었다. 다시는 사회 생활을 할 수도 없을 만큼 위험한 행위였다.<br>&nbsp;지금 사회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모습이지만 우리 하늘 고등학교는 그랬다. 막장 드라마 속의 세계관 같았다.<br>&nbsp;그리고 내 이름은 박봄. 나는 이런 하늘 고등학교의 분위기가 정말 정말 싫은 하늘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다. 나는 왕처럼 대우 받는 건 꿈도 못 꿀 만큼 매우 가난하다. 물론 나는 하늘 고등학교 전교 5등 안에 들 만큼 성적이 뛰어나지만 평범한 외모와 가난한 집안, 소심한 성격으로 나는 다른 아이들에게 인정 받을 수 없었다. 따라서 한 마디로 나는 반에서도 왕따이고, 우리 학교의&nbsp; 왕 들의 노예와도 같았다.<br><br>" 야 박봄 ! 너 이리 와 봐. "<br><br>앙칼진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나를 부른 매우 튀는 금발 머리의 저 여자얘는 송여름.&nbsp;<br>우리 학교에서 소문난 왕 중 한 명. 인형 같은 외모에 재산이 엄청난 송송 그룹의 딸이다. 성격은 더럽지만 친구는 많다.<br><br>" 내가 아까 매점에서 빵 사오라고 했지? 아까 쉬는 시간까지 내 책상에 초코 소라빵 전달해 달라고 했는데 안 갖다놓았더라? "<br><br>맞다. 까먹어버렸네... 망했다. 나는 매점 방향으로 뛰어가며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br><br>" 미.. 미안해. 지금 가서 사올- "<br><br>송여름이 다리를 뻗었고, 나는 그 발에 걸려 넘어졌다. 송여름과 그 무리 여자애들이 비웃기 시작했다. 다른 이들의 비웃음도 들려왔다.<br><br>" 하하하! 진짜 웃기네. 미안해~ 다리가 뻐근해서 뻗었는데 발에 걸려버렸네? 됐고 빨리 가서 사와. "<br><br>" ... 싫어. "<br><br>그 말이 들려오자 손이 빠르게 다가와 뺨을 떄렸다. 으윽. 뺨을 부어잡고 송여름을 쳐다보았다. 그녀의 갈색 눈동자가 싸늘하게 빛나고 있었다.<br><br>" 뭐? 뭐라고 했냐? 야, 너 주제를 알아야지 어디서 반항이야? 더 아프기 싫으면 빨리 사와. "<br><br>결국 나는 홍당무처럼 빨개진 얼굴로 달려나갔다. 뒤에서 송여름이 내 욕을 하는게 들렸다. 눈물이 쏟아졌다. 매일 매일 당하는 일인데도 이게 당연하다고 느껴지는게 너무 속상했다.<br>어쩔 수 없이 매점으로 갔다. 차라리 송여름이 싫어하는 포도 주스를 사서 그 얘에게 던져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들었다. 강한 충동이 들었지만 참았다. 초코 소라빵을 집어들고 계산대에 놓자 매점 아주머니가 말했다.&nbsp;<br><br>" 2,000원이란다. 학생, 많이 다친 것 같은데 여기 반창고 좀 붙여. "<br><br>" ... 아 감사합니다. 여기 2,000원이요.. "<br><br>급식실로 가면 송여름이랑 그 무리들이 급식판을 나에게 엎어버릴 것이다. 뻔하다. 그래서 나는 두 달째 매점에서 점심을 먹고 있었다. 나는 자주 먹는 피자버거도 계산대에 올려놓았다.<br><br>" 아줌마 이것도 같이 계산해주세... 앗, 용돈이 떨어졌네.. "<br><br>송여름에게 돈을 빌려주고 송여름 빵을 사오고 더불어 내 점심까지 챙기느라 용돈이 벌써 떨어졌다. 망했다. 용돈을 받으려면 3주는 버터야 하는데... 급식실은 가기 싫은데.<br><br>" 학생, 피자버거 안 사? "<br><br>" 앗 네.. 죄송합니다. "<br><br>나는 매점을 나갔다. 초코 소라빵을 꽉 움켜지고 교실로 달려갔다. 모든 것이 거짓이었으면. 이 학교가 다른 학교처럼 평화로운 분위기일 수는 없는걸까? 눈에서 떨어진 눈물이 차가웠다.<br>그 순간 누군가와 부딪혔고, 손에서 움켜진 초코 소라빵이 터져 부딪힌 아이의 겉옷에 묻고 말았다. 이런, 나는 황급히 미안하다고 할려고 그 애를 쳐다보았다. 그 순간 할 말을 잃고 말았다.<br>윤기 흐르는 검은 머리카락, 하얗다 못해 창백한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정말 이쁜 여자얘였다. 게다가 그 여자얘 특유의 분위기도 굉장했다. 딱 봐도 송여름 같은 왕이 아닐까.<br><br>" 아앗.. 미.. 미안해.. 어 잠만.. 이거 명품 아니야? "<br><br>맙소사.. 빵의 초코 크림이 부딪힌 여자얘의 겉옷에 묻었는데 하필 그 겉옷이 명품 브랜드다. 내가 듣기로 가격이 몇 천 만원이던데.. 망했네. 진짜 망했다. 나는 다급하게 사과했다.<br><br>" 정말 미안해.. !! 사과해줘.. 내가 앞을 못봤어 정말로.. "<br><br>하다하다 무릎을 꿇을려고 했다. 그러나 그 여자애의 차가운 손이&nbsp; 내 손을 잡았다.<br><br>" ... 괜찮아. 근데 너... "<br><br>"..? "<br><br>" .. 설마 봄이? 박봄? 구름 중학교 1학년 A반 박봄 아니야? "<br><br>" 어? 그걸 어떻게.. ? "<br><br>날 어떻게 알고 있는 거지? 당황스러웠다. 잠깐, 다시 보니 새로우면서도 익숙한 얼굴이었다. 나는 그 얘의 명찰을 확인했다.&nbsp;<br><br>[ 한겨울 ]<br><br>" 한겨울..? 설마 내 친구 한겨울..? "<br><br>" 맞아. 봄아, 오랜만이야. "<br><br>" 겨울아..! 3학년 떄 전학가고 진짜 오랜만이다.. ! "&nbsp;<br><br>한겨울. 예쁘고 공부는 전국 1등, 우리나라 최고 재벌이라고 할 만큼 재산이 엄청난 폭설(?) 그룹의 외동딸이다.&nbsp;<br><br>" 넌 변한게 하나도 없네, 봄아. "<br><br>" 뭐? 그래도 키는 컸거든? "<br><br>겨울이는 나랑 같은 구름 중학교 1학년 A반이어서 정말 친하게 지냈었다.분명 3학년 떄 전학 갔는데 다시 이사해서 돌아온건가?<br>나는 겨울이와 오랜만에 대화를 했다. 알고보니 겨울이는 예상대로 다시 이사해서 오늘부터 이 학교를 다니게 될 전학생이라고 한다.&nbsp;<br><br>" 근데 봄아.. 뺨에 난 상처랑 반창고들은 뭐야? 크게 넘어져서 심하게 다치기라도 한거야? "<br><br>" 아.. 이건.. 그게... 아니야! "<br><br>" ......... "<br><br>겨울이는 할 말이 있지만 하지 않은 것 같았다. 한참 뒤 겨울이는 같이 급식실에 가자고 했다. 나는 송여름이 생각 나 가기 싫었지만 겨울이를 오랜만에 만났고 예전에 정말 나에게 잘해줬는데.. 나는 어쩔 수 없이 함께 급식실로 갔다.<br><br>" 이 학교 급식 맛있는 메뉴가 많네.. 너는 이때까지 급식실 안 가고 왜 매점에 가고 있었던거야? "<br><br>" 아 그게 사실은- "<br><br>" 야 박봄! 너 진짜 죽을래? 빵 사오라고 했잖아! "<br><br>송여름이 나에게 소리 쳤다. 그 아이는 급식판을 들고 나에게 왔다. 안돼. 오늘 국은 육개장이다. 옷에 잔뜩 묻히면 국 냄새가 나는 건 물론이고 옆에 있는 겨울이도 묻을 거라고! 겨울이가 뒤돌고 있어서 송여름은 아직 겨울이를 보지 못했다. 안돼... !<br><br>촤락-<br><br>그 순간 급식판이 공중으로 날아깄다. 급식판 바닥은 국이 퍼져있는 상태였다.<br><br><br><br><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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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30 13:32: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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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6 이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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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또 다시 눈부신 햇빛이 날 비춰왔다. 지긋지긋한 카키색 이불도 이젠 지겹고, 엄마의 목소리도 듣기 싫다.&nbsp;</div><div>내 방과 가족 자체가 싫어졌다.&nbsp;</div><div><br></div><div>나는 또 다시 친구에게 햇님 공원으로 오라고 문자를 해야 될 것이고, 크고 무거운 흰 대형 트럭에 치여야 할 것이다.&nbsp;</div><div>이 말도 안되는 상황 속에서 난 불교든 뭐든 모든 신들에게 살려 달라고 빌었고 제발 이 지옥 같은 곳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 했다.</div><div><br></div><div>사건은 단 하나의 일로 시작 되었다.</div><div>나는 핸드폰의 알람이 울리지 않아 아침 가족 여행에 가지 못하였고 그 꼴을 본 엄마가 내게 소리를 지르며 짜증을 내었다.</div><div><br></div><div>“서정아! 너는 얘가 누굴 닮아서 그렇게 행동이 느리니? 어제 또 밤새도록 핸드폰 했지! 왜 말을 안들어?”</div><div><br></div><div>덕분에 나도 화를 참지 못했고 덩달아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div><div><br></div><div>“핸드폰 때문에 알람이 안울렸다고 몇 번을 말해! 이게 다 핸드폰이 구려서 그렇잖아. 엄마는 왜그래? 진짜 짜증나!!”</div><div><br></div><div>나는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갔다.&nbsp;</div><div>엄마가 소리 지르는 것 쯤은 들리지 않았고 오로지 내 감정이 중요했었다.</div><div>이 후 난 더 이상 집에 있기 지긋지긋해 내 친구 서은이에게 문자 메시지를 하였다.</div><div><br></div><div>[ 2시에 햇님공원으로 와! 할 얘기 있어 ]</div><div><br></div><div>대충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하늘색 바람막이를 걸치고 밖으로 나섰다.&nbsp;</div><div>아직은 4월이라 슬리퍼를 신은 발에 바람이 닿았고 날씨가 쌀쌀했다.</div><div>이러다가 감기 걸리는 거 아닌가 하며 횡단보도를 걷는 그 때, 몸이 붕 날라가 그대로 도로 위로 넘어졌다. 머리를 만진 손을 보니 검붉은 축축한 액체가 묻어있었고, 옆에는 흰 대형 트럭이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후진하고 있었다.&nbsp;</div><div><br></div><div>그리고 눈을 떴다.</div><div><br></div><div>병원이나 천국에서 눈을 뜰 거라고 생각하던 내 예상과 달리 앞에 보인 건 내 방 창문 이였다. 핸드폰을 보니 시간은 4월 16일 12시 40분이었다.</div><div>&nbsp; &nbsp;</div><div>어?</div><div>이상했다.&nbsp;</div><div>&nbsp; &nbsp;</div><div>분명 내가 죽은 시간은 적어도 1시 51분일텐데 지금 시간은 1시간이나 차이 나는 12시였다. 처음엔 꿈인가 생각했다. 이건 말이 안된다. 그렇게 생생하고 가슴이 떨렸는데,</div><div>꿈일리가 없다. 아직도 트럭에 치였을 때의 느낌이 생각나고 머리가 터질듯이 아프다.&nbsp;</div><div>한참을 고뇌하고 어리둥절해 있던 그 때 엄마가 들어왔다.</div><div><br></div><div>“서정아! 너는 얘가 누굴 닮아서 그렇게 행동이 느리니? 어제 또 밤새도록 핸드폰 했지! 왜 말을 안들어?”</div><div>&nbsp; &nbsp;</div><div>꿈과 똑같이 엄마가 말한다. 아마 그건 예지몽일지도 모른다. 이게 만약 게임이라면 난 엄마에게 꿈과 같이 화내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겠지만 무언가가 내 몸에서 엄마에게 소리 치라고 말 하는 것 같았다.</div><div>&nbsp; &nbsp;</div><div>내 의지가 아니였다. 꿈과 같은 이야기가 오고 간 후 엄마가 화난티를 내며 내 방에서 나가니, 온 몸에서 힘이 풀렸다. 가슴은 쿵쾅거려 미칠 것 같았고 머릿속은 너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현실이 현실이 아닌 것 같았다. 뇌가 터질거 같았다.&nbsp;</div><div>&nbsp; &nbsp;</div><div>나는 휴식이 필요했고 그러기 위해선 내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이 필요했다.&nbsp;</div><div>&nbsp; &nbsp;</div><div>그러기 때문에 서은이에게 문자했다.</div><div>&nbsp; &nbsp;</div><div>또, 다시,&nbsp;</div><div>&nbsp; &nbsp;</div><div>햇님 공원에서 보자고.</div><div>&nbsp; &nbsp;</div><div>서은이에게 문자한 이유는 달랐다. 하지만 꿈과 똑같이 흘러갔다.&nbsp;</div><div>&nbsp; &nbsp;</div><div>제대로 옷을 입을 생각도 못했고 잠을 자던 복장 그대로 나갔다. 나가면서도 핸드폰을 확인했고 폰의 배터리는 거의 다 떨어져 있었다. 그리고 아무 잘못 없는 엄마를 원망했다. 엄마가 핸드폰을 좀 더 빨리 바꿔주었으면, 엄마가 나에게 화내지만 않았어도, 다 엄마 때문이야. 내 핸드폰이 구리지 않고 최신폰이였다면 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텐데</div><div>&nbsp; &nbsp;</div><div>왜</div><div>&nbsp; &nbsp;</div><div>도대체 왜,&nbsp;</div><div>&nbsp; &nbsp;</div><div>그리고 몸이 다시 한 번 날라갔다. 또 차에 치였다. 눈을 감자 다시 눈은 자동으로 떠졌고 보이는 것은 또 내 방 창문 이였다. 그제서야 실감했다.</div><div>&nbsp; &nbsp;</div><div>이건 꿈이 아니다. 예지몽 같은 것도 아니다. 이 일은 내가 마주해야 할 현실이다. 손이 덜덜 떨렸다. 근육이 쪼그라 드는 것 같았고 등은 땀 범벅이였다. 너무 혼란스러워서 머리가 녹아버릴 것만 같았다. 아직도 손에 피 조각이 남아있는 것 같았다.&nbsp;</div><div>&nbsp; &nbsp;</div><div>왜지?&nbsp;</div><div>&nbsp; &nbsp;</div><div>그 동안 멀쩡하게 살아왔던 내 인생에 왜 이런 재앙이 들어오는지 궁금했다.</div><div>만약 이게 그저 심심했던 신의 장난이라면, 그러면 난 진짜 죽어버릴지도 모른다.</div><div>&nbsp; &nbsp;</div><div>그리고 그렇게 죽었다 깨어나길 반복한지 16번 째다.&nbsp;</div><div>나의 외면은 여전히 옅은 갈색 단발 머리의 어린 여학생 이었지만 지금 내 생각의 나는 다크서클이 내 얼굴의 반을 덮고 머리카락은 마치 마트에서 몇 천원 남짓으로 살 수 있는 빗자루처럼 푸석푸석했다. 체감상 현실은 거의 1년이 넘은 것 같았다.&nbsp;</div><div>&nbsp; &nbsp;</div><div>‘차라리 이게 다 꿈이였음 좋겠어...’</div><div>&nbsp; &nbsp;</div><div>혼잣말은 부쩍 늘었다.</div><div>뇌에서는 제대로 된 현실을 분간하지도 못했다. 며칠 전에는 이게 다 미친 과학자의 실험이 아닐까 생각도 했다. 난 그 실험체고.</div><div>&nbsp; &nbsp;</div><div>매일 똑같은 일들과 똑같은 풍경이 반복되다 보니 나는 새로운 것들을 찾기 시작했다.</div><div>도로 위에 나있던 붉은색 꽃을 찾기도 하고 옆집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올려져 있는 이름 모를 화분도 발견했다. 횡단보도의 간격이 잘 맞지 않는것도 발견했고 신호등의 초록불이 빨간불 보다 더 늦는것도 발견했다. 그리고 또 하나를 찾았다. 난 매일 아침 엄마에게 소리 지른다 그리고 습관처럼 핸드폰을 확인한다.&nbsp;</div><div>&nbsp; &nbsp;</div><div>문득, 이 핸드폰을 부시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div><div>매일 똑같은 일상에 난 변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아마 이 폰을 부수면 엄마가 최신폰으로 바꿔주시지 않을까?</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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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2 03:2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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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3 김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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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추우면서 포근한 어느 겨울 오늘도 폰을 목숨처럼 여기는 리온이는 똑같이 쇼파에 누워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div><div>위이이잉이이이잉 엄마는 오늘도 깔끔을 떨며 청소기를 돌리고 있었다</div><div>“엄마 시끄러워!”학교를 다녀와 쉬고있는 리온이는 청소기를 돌리고 있는 엄마에게 소리쳤다</div><div>“조금만 참아!”</div><div>엄마는 소리치는 리온이에게 말하였다</div><div>“아!! 엄마 나 곧 학원 가야된다고 조금만 쉬자 조금있다 돌려도 되잖아</div><div>리온이는 짜증이 나서 엄마에게 짜증냈다</div><div>“엄마도 쫌 다가 약속있어 그리고 너도 핸드폰 좀 그만해 지금 두시간째야!”</div><div>“숙제도 하고 책도 쫌 있고 공부도 쫌 해봐!!!”</div><div>엄마는 리온이가 심기를 건들였는지 리온에게 큰소리를 쳤다</div><div>“아!! 알겠어 잔소리좀 그만해!!”</div><div>리온이는 엄마의 잔소리가 그만 듣고 싶어 문을 쾅! 닫고 들어가 버렸다</div><div>‘이리온 이리 안와? 엄마는’ 방문이 닫혀진 리온이의 방문을 보고 소리쳤다</div><div>엄만 진짜 내 맘도 몰라주고 짜증나! 리온이는 귀를 막고 침대에 털썩 누우며 말했다</div><div>그리고 리온이는 온 메시지를 보며 다시 핸드폰에 빠져버렸다</div><div>그리고 온 이상한 메시지 리온이는 침대에 다시 앉아 ‘뭐지?’ 하며 메시지 링크를 눌러버렸다</div><div>“어??? 이거 왜 이러지?? 어??? 어 왜 이게 다 빠져나가지???”</div><div>메시지 링크를 누르자 리온이의 개인정보들이 모두 다 빠져나가 버렸다</div><div>어.....?? 어떻하지......리온이는 겁에 질려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핸드폰을 떨어트려버렸다</div><div>어떻하지 내 모든 것들이 다 빠져나가버렸잖아!!어떻해..... 부모님께 말해야되나??&nbsp;</div><div>리온의 머릿속은 빠르게 돌아갔다</div><div>안돼 엄마에게 말하면 핸드폰 압수는 기본일 거야... 어떻하지??</div><div>‘일단 얘들한테 물어봐야겠다’ 머릿속에서 생각을 끝마친 리온이 말하였다</div><div>빠르게 문을 열고 엄마가 있는 거실을 지나 박으로 나가버렸다</div><div>엄마는 리온이 나간 문을 바라보여 소리쳤다‘오늘 늦장 부리지 말고 빨리와’&nbsp;</div><div>엄마는 다시 정면을 보고 ‘아휴..쟤를 어쩌면 좋니’ 하며 말했다</div><div>리온은 빠르게 집앞으로 온 학원차를 탔다</div><div>‘안녕!!’ 친구 여름이는 달려와 숨을 거칠게 쉬는 리온에게 인사했다</div><div>리온도 손을 흔들며 ‘안녕’이라고 말했다</div><div>무슨 일인데 이렇게 뛰어 왔대?</div><div>여름이의 쌍둥이 남자 동생 겨울이는 나에게 물었다 나는 대담하기 귀찮아 늦을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div><div>학원차에 타 20분 정도가 지났을 무렵 갑자기 핸드폰을 보고있던 여름이는 숙제를 하고있는 나와 겨울이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div><div>요즘에 해킹 사건이많이 일어난대! 여름이는 무서워하며 말했다 나는 멈칫했다</div><div>근데 요즘 사이버 경찰이 엄청나잖아!!&nbsp;</div><div>그래서?? 나는 여름의 말에 관심을 가지고 막 물어보기 시작하였다</div><div>요즘 사이버 경찰이 엄청나서 하루? 아니 3시간 정도면 바로 범인을 찾는대</div><div>여름은 역시 우리나라라며 자랑했다</div><div>하지만 나에게는 여름의 말이 귀에 전혀 들어오지 않았다</div><div>지금 내 머릿속엔 경찰서에 가면 범인이 정말 2시간 안에 잡힐까 밖에 생각나지 않았다</div><div>계속 그 생각만 하다보니 벌써 집 앞에 와 있었다</div><div>오늘 엄마가 빨리 오라고 했는데 들어오라고 했는데 들어가기 싫다</div><div>리온은 그러면서 꾸역꾸역 집으로 가고 있었다</div><div>집에 들어가니 내가 좋아하는 치킨 포장을 뜯고 있는 엄마가 보였다</div><div>나는 그 자리에서 그냥 울어버렸다 그러자 엄마는 치킨포장을 뜯다 달려와 나를 따뜻하게 꼬옥 안아주었다</div><div>그동안 치킨을 먹으면서 엄마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을 설명해 주었다</div><div>엄마 숨겨서 죄송해요..엄마에게 말하면 핸드폰을 뺐기고 화낼 것 같아서 그랬어요 죄송해요</div><div>딸 괜찮아? 엄마는 화내기는 켜녕 나를 위해 울어주었다</div><div>나는 엄마에게 말을 안한것에 죄송함과 내 계인장보들이 빠져나감에 무서운 감정이 한번에 들어 엄마를 안고 펑펑 울어 버렸다</div><div>나는 니 일로 엄마와 더 돈독해 졌다고 생각했다</div><div>눈물젖은 치킨을 먹고 난 후 엄마는 나에게 다시 말을 걸어왔다</div><div>“리온아 지금 엄마랑 경찰서 가자” 엄마는 뭔가 결심한 표정으로 말했다</div><div>나는 엄마의 푶정을 보고 알겠다고 하고 엄마와 집을 나왔다</div><div>엇! 엄마 여기는! 리온이는 아까말에 뜻을 이해했다</div><div>리온이의 엄마는 서응지방경찰서에세 일하는 예전에는 최연소 해커라고 불려렸던 사람이다</div><div>리온이는 그런 엄청난 엄마가 내 계인정보를 찾는 것을 볼 생각에 신이 나 뛰어서 경찰서로 빨리 들어갔다 엄마도 그런 리온을 바라보며 절레절레하며 들어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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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2 03:25: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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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5 유소율 명탐정 소율&amp;단아팬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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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김아원 정은진 이다애 이가윤 윤하정 유소원<br><br>이곳에 갇힌지 32일 째인 아원이당. 나와 친구들은 지금 이 슈퍼에 갇혔다.<br>우리가 이곳에 갇히게 된 이유는<br>32일 전 나와 친구들은 고등학교 개교기념일이여서 시골을 갔다.<br>시골을가서 우리는 기분이 좋았다.<br>"흐음 이 공기 바로 내가 바라던거야"<br>가윤이가 말했다.<br>“야 나 배고파. 뭐 먹자.”<br>은진이가 배고팠는지 신경질 부리며&nbsp; 뭘 먹자고했다<br><br>슈퍼 <br><br>“뭘 고를지 모르겠어. 로제를 먹을까 4가지맛 치즈를 먹을까”<br>배고팠던 은진이가 말했다.<br>“4가지맛으로 사. 맛있거든”<br>&nbsp;4가지맛을 좋아하는 하정이가 말했다.<br>“뭐래.. 난 로제가 좋아.”<br>“....”<br>이렇게 우리는 화목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br>그런데 그때!!!!!!!!!!!!!!!!!!!!!!!!!!!!!!!<br>&nbsp;“우르르르르를르르르르를릉쾅쾅쿠쿠쾅쾅쿠당탕ㅋ”<br>산사태가 일어나서 우리가 있는 슈퍼를 덮쳤다.<br>“으악”<br>그렇게 우리가 여기에 갇히게된거다.<br>우리는 32일동안 슈퍼에있<br>는걸로 밥을 먹었고 경찰에 신고도 해보려 했지만 하필 애들 폰 배터리가 다나갔다. 그리고 왜인진 모르겠지만 산사태가 일어났는데도이곳에 아무도 오지 않았다.<br>그때 똑똑한 소원이 말했다.<br>“얘들아 우리 먹을게 얼마 안남았어. 얼마나 먹었길래 이 모양인진 모르겠지만 얼마 안남았으니까 딱 아침 점심 저녁만 먹는걸로 하자. 그 외에 먹을땐 물어보고 먹어. 근데 난 안된다고 할거야.”<br>“응..”<br>우린 그렇게 다같이 약속을 했다. <br><br>그날 밤 <br><br>“<strong>살금살금사름부스럭부스럭부스럭부슥러크하하하하하하하크하핳하하하하하하핳하우걱우걱쩝접쩝쩝우걱우걱크하하핳하!!!!!!!!</strong>” <br><br>다음날 아침<br>“이게 무슨일이야!”<br>가윤의 호들갑에 우리 모두는 깨고 나왔다.<br>그런데 이럴수가 먹을게 절반 이상이 사라져있었고 테이블위에는 쓰레기들이 있었다.<br>이건 ..................... 이 안에 범인이 있다는 말이다.<br>그때 소원이가 나섰다.<br>“다들 움직이지마. 명탐정 소율&amp;단아에서 봤는데 이거.... 사건 현장이야.”<br>그말에 우리는 다급하던 발걸음을 멈췄다.<br>그리고 소원은 천천히 자신의 배낭에서 붓과 탄소가루를 꺼내고 붓에 탄소가루를 묻혔다. 그러고는 범인현장에 가서 쓰레기에 탄소 묻힌 붓을 톡톡톡 해주고는 우리의 손가락에도 톡톡톡 해주었다. <br><br>그때! <br><br>“헉!!!!!!!!!! 범인현장의 지문과 은진이의 지문이 같아...,....”<br>소원의 말에 우리 모두는 은진이를 보고있었다.<br>“나도 쟤라 생각해. 쟤가 제일 많이 먹잖아.”<br> “아니 근데 하정이도 많이먹는걸..”<br>가윤이가 말했다.<br>“아니야. 하정이랑 가윤이는 어제 나랑 붙어있었어.”<br>그떄 하정이가 말했다. " 얘들아.. 내 생각에는 가윤이 같애. 가윤이가 나를 의심했어. 나는 아닌데 말이야. 이렇게 이쁘고 소중하고 귀여운 나를 어떻게"<br>애들은 자기들이 명탐정 소율&amp;단아의 소율&amp;단아 정도의 급이되는줄 알고 추리를했다. 사실은 명탐정 소율&amp;단아의 엑스트라 나현&amp;가은 정도밖에 되지않지만 말이다.<br>그때 소원이 말했다. “은진아..”<br>“흑 나 아니야!아니라고!!”<br>이 상황에선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은진이를 의심해야했고 그렇게 애들은 은진을 의심하면서 잠에들었다.<br>근데... 다음날에도 먹을게 사라졌고 또 그 다음날에도 다다닫음날에도 사라졌다.<br>“하.. 계속 음식이 사라지고 있어. 우리가 진짜 범인이 은진이인지 밤에 잠복을 하자 명탐정 소율&amp;단아보면 거기 엑스트라 나현&amp;가은이 이러거든”<br>“좋아”<br>다애와 내가 대화를 했다. <br><br>그날밤 <br><br>다애와 난 눈에 안 띄는 곳에 숨어서 잠복을 했고 때마침 범인이 등장했다. <br><br><strong>“살금살금살금살금 샤앙아악 부스ㅓ럭부스럭 우거걱우거거구억거ㅜ 쩝쩝쩝쩝쩌부ㅡ 흐하하하핳하 크하하하하하 크하핳하하하하” </strong><br>그순간 우린 놀랐다.<br>범인은 전혀 예상치 못한 소원 이였기 때문이다.<br>둘은 경악을 했고 얘기를 해서 상황 정리를 했다.&nbsp;<br><br>다음날 아침&nbsp;<br><br>“얘들아 범인은 소원이와 가윤이였어!!!!!!!!”<br>내가 말했다.<br>내 말에 모두는 놀란 눈으로 소원과 가윤을 쳐다봤고 걔넨 아니라고 부정했다.<br>근데 그때 소원이가 저번에 탄소가루와 붓을 이용한 지문찾기를 통해 지문검사를 했던걸 이번엔 다애가 해보고 범인을 밝혔다.<br>“자, 소원이와 가윤이 지문이 범인현장의 지문이 같아. 저번에 은진이가 그랬다는건 소원의 거짓말이고 가윤이는 우릴 은근슬쩍 속인 스파이였다고!!!!!!!!!!!!!!!!!!!!!!!!!!!!!!!”&nbsp;<br><br>“이럴수가!"<br>텔레파시가 통했는지 모두가 동시에 이럴수가라고 외쳤다.<br>그런데....... 갑자기 소원이와 가윤이가 연기처럼 사라지고 산사태로 인해 갇혔던 슈퍼 문이 열렸다.<br>우린 너무 놀랐고 한걸음 한걸음 걸으면서 밖으로 나온 후 곧장 집으로 갔다.<br>우린 부모님이 우리를 걱정할줄 알았는데 부모님은 우리가 나간지 하루도 안됐는데 뭔소리냐고 했다.<br>우린 아직도 이 상황이 뭔지 모르고 소원이와 가윤이는 더이상 나타나지 않았다. 그렇게 소원이와 가윤이는 모두의 기억속에서 잊혀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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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3 08:06: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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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참치캔&gt; 1101 강리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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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이가윤 윤하정 김아원 정은진 이다애 유소원</div><div>배경:2023 수능이 끝난 후</div><div>주제:사라진 음식에 관한 갈등</div><div>야호~! 여행이다! 드디어 거지같은 수능이 끝났다. 이렇게 상쾌한 기분은 처음이다. 이때까지는 몰랐다 우리의 여행이 수능보다 거지 같이 끝날지</div><div>“얘들아.. 우리 참치캔 몇 개 남았어..? 나 진짜 너무 배고파..” 내친구 이다애는 참을성이 없다. 평소에도 참을성없는건 알았지만 작은 초콜릿 마저도 아껴먹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저렇게 철없는 말을 하다니 대단하구만</div><div>“야. 이다애 지금이 무슨 상황인데 그런 말이 나와? 여기 다 배고파 근데 참고 있는거야.”</div><div>“알았어..가윤아”</div><div>“야야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곧 구조 될거야 그때까지만 참자“</div><div>우리가 이렇게 된 이유는 한 32일 전 우리가 수능 끝난 기념으로 렌트카를 빌려 여행을 가는 중이었는데 하정이가 배고프다고해서 근처 편의점에서 과자를 고르고 있었다. 근데 지진이 난건지 뭔지 갑자기 땅이 흔들리더니 달크기는 되어보인 큰돌이 슈퍼 앞을 가로막았다.우리의 몸은 흙먼지로 뒤덮였고 진짜 멘붕이었다. 그때 죽었어야 했던게 행운이었을까 겨우 살아남은게 행운이었을까 지금 배고픔에 비하면 그때 죽는게 나았을지도 모른다.&nbsp;</div><div>근데 살았으니 뭐 어쩌겠어 어떻게든 해서 살아남아야지.</div><div>“얘들아 우리가 참치캔 9개 생수 13병 초콜릿 3개가 남았으니까 대충 20일은 버틸수 있겠다 그전에 구조되겠지?” 제일 멘탈이 강한 하정이 남은 식량을 읊었다. 그다음 멘탈이 좋은 은진이가 덧붙였다.</div><div>“맞아 여기에 산사태났고 우리가 실종됐는데 설마 안찾겠어?”</div><div>모두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다들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이고 이미 포기한거같기도 하다.</div><div>“일단 오늘은 참치캔 하나로만 버티고 내일은 내일가서 생각하자”</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다음날 아침</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아침에 일어나도 아침인줄 모르겠다. 햇빛한번 보고싶다 진짜..</div><div>한 33일 됐나..? 보통 기사에서 보면 한 한달째면 실종사건 귀찮아 하던데 6명이 한꺼번에 사라졌으니 기사나 났으려나 이러고 죽으면 진짜 억울한데 아 모르겠다.일단 오늘 먹을 식량이나 체크해야겠다.</div><div>‘어?1..2..3..4..5..6..7. 참치캔 하나가 비는데?’</div><div>“얘들아!!! 일어나 참치캔 하나가 사라졌어!”</div><div>“뭐? 진짜야? 다시세어봐 ”</div><div>“진짜로 하나가 빈다니깐!”</div><div>.</div><div>.</div><div>.</div><div>“음..우리가 어제 참치캔 9개를 가지고있었고 그때 하나를 먹었으니까 8개가 있어야하는거지?</div><div>근데 지금 7개 밖에 없는거고..”</div><div><br></div><div>하나 짐작가는 얘는 있다 어제 못참고 하루종일 배고프다고 떠든 이다애? 근데 얘는 그럴 베짱이없는데..</div><div>그러면 말도 한마디 안한 유소원?</div><div>도벽이 있는 정은진?</div><div>‘아 머리아파.. 가뜩이나 아무것도 안먹어서 머리 아픈데 진짜 누가 가져간거아니야?’</div><div>계속 침묵하고 있던 유소원이 말을 꺼냈다.</div><div>“얘들아 진짜 식량 하나하나가 부족한 상황에서 갑자기 식량이 사라질 확률보다 누가 가져갔을 확률이 더 커보이거든”</div><div>“그러니까.. 각자 가방 한번만 꺼내볼래?”</div><div>“야 이건 좀 아니다 가방에서 참치캔 찾으면 뭐 내쫒기라도 하게?”</div><div>“이가윤 이건 참치캔을 찾으려는거야 누굴 내쫒으려고 하는게 아니라고 ”</div><div>“참치캔 가지고있으면 이미 먹었겟지 아직도 가지고있겠냐”</div><div>“너가 가져가서 이러는거야? 아니라면 이럴이유없는데 알았어 그럼 다수결로 하자&nbsp;</div><div>가방검사에 동의하는사람?”</div><div>애들이 차례대로 손을들었다 손을 든사람은 김아원(나) 이다애 유소원이었다.</div><div>3초후에 유소원이 말을 꺼냈다.</div><div>“알았어 가방검사는 하지말자 하지만 양심이있으면 밤사이에 참치캔을 도로 갖다놓는게 좋을거야”</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그 참치캔이 사라진이후로 19일이 지났다 어제는 참치캔은무슨 물한모금도 마시지 못했다.&nbsp;</div><div>&nbsp; &nbsp;</div><div>다들 죽은 좀비처럼 숨만 쉬고있을 때 유소원이 말을 꺼냈다.</div><div>“야 이대로는 안되겠어 이좁은곳에서 다먹은 참치캔 깡통 하나 안나오고 내생각엔 그때 가져간애가 아직 안먹은거같아”</div><div>찾아 이제 진짜 안돼 가방한번만 보자</div><div>그래지금 죽기 직전인데 인간의 존엄성이 중요해!!!!!</div><div>이다애가 소리쳤다</div><div>&nbsp; &nbsp;</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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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6 05:56: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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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lt;복수의 최후&gt; 1122 최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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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등장인물: 린, 아율, 혁준, 휴닝, 진다<br>- 배경: 아잉마을<br>- 주제: 친구 사이의 권력관계에서 상처받은 주인공(진다)이 복수를 하다 신에 의해 파멸당하는&nbsp;이야기<br><br>우리는 아잉중학교에다니는 5인조 린 아율 혁준 휴닝 진다이다 우리는 인기가 많다 우리무리 이름은 인싸무리이다 !! 이뻐서 인기가 많았다 혁준과 휴닝은 남자이다&nbsp;</div><div>어느날 진다가 다른친구에게 우리 무리얘들을 다까고 다녔다는 사실을 알아버렸다&nbsp;</div><div>“야야 진다가 니네 뒷담깠데!!</div><div>화가났지만 참았다 근데 진다가 계속 ‘나 안그랬는데 왜 증거 없이 몰아가 ?? 라고해서 증인을 데리고왔더니 그제서야 입을 열었다. 무리친구들은 진다를 무리에서 뺏다. ’우리이제 너랑 안놀꺼야 믿었는데 진짜 실망이야.. 적어도 왕따는 안시킬께‘ 하지만 이사실을 안 다른친구들이 진다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야 너가 인싸무리 까고 다녔다며 ?? 와.. 어이없네 너가 뭔데 걔들을 까고 다녀 ?? 이때부터 불행은 시작되었다.. 매일 맞고 삥뜯기고 ..</div><div>진다는 너무 힘들어서 이사를 가고 싶었지만 그럴 형편도 되지 않았다&nbsp;</div><div>그랬던 진다는 이게 다 린이 아율이 혁준이 휴닝이 때문이라고 생각하여 나쁜생각을 갖게 됐다. ‘다 죽여버릴 거야 ,,’ 그래서 진다는 담배도 피우고 클럽도 가고 엄청난 일진이 되었다. 진다는 복수를 하기위해 큰 다짐을 했다. 하지만 이미 늦어버린 시간.. 그때는 중2였지만 지금은 고 3이 됐다. 아무리 찾으러 다녀도 없었다,, 몇 년이 지나고 진다는 21살이 되었다 진다는 엄청난 조폭이 되었다. 그만큼 유명했고 .. 사람 찾는것도 엄청나게 쉬운일이였다 바로 그 아이들을 찾아버렸다 ‘이제 다 끝났어 키키키’ 이제는 복수만 하면 모든게 끝날꺼라고 생각했던 진다는 바보였다.. 미래를 생각 하지도 못하고 무작정 죽일려고 달려들었다. 첫번쨰 순서는 혁준이였다. 하지만 혁준은 이미 교통사고로 죽은 상태였다... 화가난 진다는 혁준이 가장 좋아했던 사람을 죽여주기로 결심했다.</div><div>알고보니 혁준은 아율이를 좋아했었다. 진다 : “오히려 좋아”</div><div>바로 아율이를 죽이러 아율이가 다니는 회사에 들어 갔다 ..</div><div>그런데 아율은 이미 가정이 있는데도 그 회사 사장인 재건과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div><div>아율이는 계단에서 재건과 뽀뽀를 하고 있었다... 바로 모가지를 짤라 죽여버렸다 .‘아오 속이다 시원하네’</div><div>다음 린이와 휴닝을 죽이러 갔다.. 하지만 둘이 이미 결혼을 한 상태였다..&nbsp;</div><div>바로 집을 찾아갔는데 린이가 완전 부자여서 보안이 철저했다 그래서 집에 들어가지는 못했다. 린이와 휴닝이가 나올때까지만을 기다렸다,,‘ 아이씨 왜케 보안이 철저한거야 이씨 쫌만 기다려 보자 ..’</div><div>한참을 더 기다렸는데 안나와서 한숨잘려고 했다. ‘ 10분만 자야지 ..’ 몇시간이 지났을까... 갑자기 잠에서 깻다 ..!! 갑자기 눈앞에휴닝이와 린이가 있었다 ,,! 그치만 지금 벌써 죽이긴 아쉬워서 좀 지켜보다가 죽여야겠다고 생각했다. 린이와 휴닝이가 손을 잡았다.</div><div>연애를 한번도 못해본 모태솔로인 진다 이 장면을 보고 화가나 바로 총을 꺼내 헤드샷으로 쏴서 죽였다. 그런데 린이와 휴닝이는 산산조각이 나있었다 .. 가까이 다가가 보니 웬 플라스틱??!!! 역시 린이와 휴닝이는 똑똑하다. 경비원들이 이들을 보고 바로 작전을 짠 것이다 !!! 사실 그건 마네킹이었다 ..! 경비원 500명이 갑자기 와서 총 쏜 새x 누구야 ! 라고 했다&nbsp;</div><div>그래서 여기서 짱이 누구냐고 했더니 진다라고 해서 걔 빼고 다 풀어주었다. 마취제를 먹이고 밧줄로 손을 묶은 다음에 차에 태워 아무도 없는 다락방에 가두었다..</div><div>이제 진다가 고문을 받았는데 경비원 중 한 명인 오준이 진다와 사랑에 빠져서 둘이 몰래 여기서 나갔다 히히히 ‘ 나도 이제 모쏠 탈출인가 키키키킼’&nbsp;</div><div>알다시피 린휴집이 똑똑해서 아무도 못찾을 산속깊이 저기 멀리 시골집으로 이사를 갔다.</div><div>진다는 그냥 잠시 복수를 잊고 오준이와 행복하게 살 생각을 했다. 그다음날</div><div>잠에서 깨어보니 나는 누구인가 .. 여기가 어디지 .. 진다는 기억을 잃었다 어젯밤 산사태가 일어나서 집이 산산조각이 나있었다 진다는 무슨계곡에 있는 돌에 머리를 찌어 아팠다 .. 점점 눈이 감기면서또 다시 잠에 들었다... 얼마뒤 진다는 잠에서 깼다. “?? 여기가 어디지 ?? ‘</div><div>엄청난 부잣집에 누어있었고 진다의 눈앞에서는 수백만개의 다이아몬드가 있었다 너무 놀란 진다는 다시 모든 기억이 났다 거울을 보니 ’뭐야 !! 이건 린이 잖아 ...?? ‘</div><div>린이는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이뻤다.. ‘역시 최린 겁나 이쁘네 .. ’ 근데 왜 갑자기 린이가 되었지 ??? 사실 예전부터 진다는 린이를 부러워 했었고 그래서 그 무리에 들어간 것이다.</div><div>린이는 성격도 착하고 못하는게 없는 만능 캐릭터 였다 이제 상황파학을 한 진다는 매우 기뻤다. 바로 나의 주먹으로 린이 아니아니 이제는 이몸이 진다의것이 된 것이다 진다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바로 죽을려고 마음먹었다 ‘하하하 이제 넌 죽었어’ 진다는 자폭을했다. 하지만 하나도 안아팠다 !!키키키 바로 한강에 가서 자살을 했다..!!</div><div>..? 의식을 잃었다 여기는 병원 .. 나는 식물인간이 되어있었다 .. 한편 린이의 시점 ..</div><div>? 여기가 어디야 ... 충격에 빠진 린이 갑자기 온몸이 아팠다 잉 ..? 뭐지.. 여긴 시골이라 거울도 없었다 계곡 물로 나의 얼굴을 쳐다 보았는데 이게 뭐야 ..?? 이건 내 얼굴이 아닌데 ?? ?? 너무 놀라 뒤로 자빠졌다.. 뒷걸음질쳤다 .. 이게 뭐야 .. 바로 그냥 숲속으로 도망쳤다‘이게 뭐야 .. 나 왜 이렇게 못생겼지 ??’ .. 린이는 두려웠다..시어머니가 시어머니가 날 버린거야 .!!</div><div>사실 시어머니는 린이를 엄청나게 싫어 했다 시어머니는 엄청 못생겨지는 주사를 가지고 있었고 시어머니는 매일 린이를 구박했다. 한번만 더 나대면 주사를 놔버린다고 .. 린이는 너무 두려웠다 .. ‘시어머니가 나한테 주사를 논거야 ...!!’ .. 갑자기 린이가 쓰러졌다.. 린이가 깨어났다...?? 여기가 어디지 .. 사실 이건 영혼이 바뀐 게 아니라 잠시 동안 바뀐 거였다&nbsp;</div><div>린이는 원래대로 돌아왔고 바로 주머니에 있는 돈을 꺼내 비행기를 잡아 돌아갔다. 집에 도착했다 한편 진다는 식물인간이 되어버렸고 복수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 ‘아 신이시여 ... 다시는 안그럴게요 .... 한번만 봐주시면 잘할게요 .. ’진다는 눈을 감았다 ..</div><div>린이는 휴닝이와 행복하게 잘 살았다 !! 휴닝이의 시어머니는 린이가 고소해 감옥에 가서 무기징역을 받을 뻔 했는데 착하고 이쁜 린이가 봐줬다고 한다 !! 하하핳하하하하&nbsp;</div><div>한편 진다는 ...!!!!!! 잠에서 깨어나 보니 ...??여긴 병원이 아닌데 .. ‘여기가 어디지 ??’ 분명 죽은 건데 내 몸이 만져 졌다 ..!! 이건 기적이야 !... 또 다시 복수 하라는 건가 ?키키킼 복수 하러 가야지 !! 키키킼</div><div>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난 너에게 기회를 줬는데 진짜 넌 안되겠구나’</div><div>지옥으로 가랏 !!!! ‘안돼애애ㅐ애애애ㅐ’ 지옥에 가서 계속 벌을 받다가 힘들어서 다신 안그럴게요 라고 하며 신께서는 말했다 ‘하지만 이미 기회를 줬는데 넌 그 약속을 어겼어 !! 대신 생쥐로 살게 해주지’ 진다:어머.... 너무 감사드려요 다시는 복수 안할게요..!!</div><div>그 다음날 진다는 잠에서 깼다. 여기는 실험실?? 하필이면 실험쥐.. 그때 !! 어떤 사람이 진다에게 주사를 놨다!!!!!! 켘켘케케케케켘 뭐지 정신이.. 목소리가 케켘 잘안나오ㅏ..!!&nbsp;</div><div>진다는 좀비가 되었다 .. 밖으로 탈출하여 사람들을 감염 시켰다&nbsp;</div><div>껴꺅 이 마을은 순식간에 만신창이가 되었다 .. 소식은 린이 에게 도 전해지고 바로 보안을 철저하게 철로 막았다 그 이후 진다쥐는 린이를 또 복수 하러 달려 들었다 .</div><div>그 모습을 본 신은 바로 쥐를 익사 시켜 그냥 진다를 이세상에서 증발 시켰고 진다 때문에 이세상에 좀비바이러스가 생겼지만 신은 다시 세상을 원상복귀 했고 마지막으로 신은 진다를 아는 사람들한테 진다와함께한날들을 지웠다.그 이후 진다에게 피해 받은 사람들을 행복하게</div><div>해주고 교통사고로 죽은 혁준이도 다시 살아났고 (사람들 기억에서 혁준이가 죽었던 게 사라짐)</div><div>아율이도 다시 살아났다 하지만 바람 핀 아율이는 조그만 벌을 받았다 감옥살이 1달</div><div>린이와 휴닝이는 예전보다 더 행복하게 살았다 끝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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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6 05:56: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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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5 김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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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라면) 1105 김은지</div><div>주인공: 아원 은진 가윤 하정 다애 소원</div><div>배경: 방학을 맞아 여행</div><div>주제:&nbsp; 사라진 음식을 찾기 위해 갈등&nbsp;&nbsp;</div><div><br>&nbsp;<br>&nbsp;이곳에 같히게 된지 어느덧 32일째..우리가 이곳에 같히게 된 이유는 이러하다.</div><div>대학교 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신나게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팬션으로 가는 길에 술에 취한 아원이가 나무에 차를 밖아 근처에 있던 슈퍼에 있기로 했다. 시간이 늦어서 오늘은 일단 자기로 했다.</div><div>&nbsp; &nbsp;</div><div>다음날 아침 이곳에서 나갈려면 며칠이 지나갈거란걸 예상한 우리는 식량박스를 만들기로 하였다.</div><div>가지고 있는 것들을 모아보니 아껴먹으면 13일 정도 버틸수 있을 것 같았다.&nbsp;</div><div>다행이도 슈퍼에 화장실과 웬만한 소지품들이 있어서 버틸만 한 것 같았다.</div><div>그리고 나서 일단 112에 전화를 해볼려고 했는데 깊은 산속이라 그런지 전화가 안됬다.</div><div>슈퍼 밖으로 나가보니 산과 나무에 둘러싸인 곳이었다.&nbsp;</div><div>구조를 기라디는 것은 포기하고, 여기서 당분간 지내야 되기에 잠자리 등 지낼만한 공간을 만들기로 했다.</div><div>&nbsp; &nbsp;</div><div>나(아원)와 은진이는 잠자리를, 가윤이와 하정이는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곳을 다애와 소원이는 화장실과 비슷한 곳을 얼추 만들었다.</div><div>그리고 잠시 주변을 산책하기로 했다.&nbsp;</div><div>&nbsp; &nbsp;</div><div>“이런 숲속에서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소원이가 말했다.</div><div>“집도 없고 돈도 없는데...? 어떻게 살려구...” 다애가 대답했다.</div><div>‘꼬르르륵..’&nbsp;</div><div>“...?”</div><div>“하핳핳 배고프지 않.니.?.” 아원이가 말했다.</div><div>“우리 점심 먹을 때 된거 같지 않아? 먹으러 가자” 하정이가 앞장섰다.</div><div>우리는 슈퍼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으려고 식량 박스가 있는곳으로 갔다.<br><br></div><div>그때 하정이가 말했다.<br>&nbsp;“어? 여기있던 라면 못 봤어? 아까까지 있었는데?”<br>&nbsp;<br>&nbsp;<strong>라면이 없어졌다.</strong><br><br></div><div>“누가 가져간거 아냐?”하정이가 말했다.<br>&nbsp;"에..에이 우리 계속 같이 있었는데 그럴리가 없잖아.."&nbsp;<br>&nbsp;은진이가 말을 더듬으며 말했다.<br>&nbsp;<br>&nbsp;"너 왜 갑자기 말을 더듬으면서 말해?"&nbsp;<br>&nbsp;다애가 물었다.<br>&nbsp;" 그러게 혹시 너가 라면 훔쳐간 범인 아니야?"<br>&nbsp;소원이 말했다.<br>&nbsp;" 나 야니야! 왜 나만 몰아가는데!"&nbsp;<br>&nbsp;은진이가 화를 내며 밖으로 나갔다.&nbsp;<br>&nbsp;다애도 은진이를 따라 나갔다.<br>&nbsp;<br>&nbsp;이제 , 슈퍼엔 아원 하정 가윤 소원 4명만이 남아있었다.<br>&nbsp;<br>&nbsp;" 근데 아원아 너 왜 아까부터 말이 없어?"<br>&nbsp;소원이가 물었다.<br>&nbsp;" 어..어..?.."&nbsp;</div><div>아원이가 쉽게 말을 하지 못했다</div><div>" 그러게 혹시 아원이 너가 범인이야?"<strong>&nbsp;</strong></div><div>가윤이가 말했다.</div><div>" 에이 의심갈 만한 행동은 은진이가 더 많이 했는걸? 아원이 일리가 없어..."&nbsp; 하정이가 아원이를 감싸듯이 말했다.<br>&nbsp;<br>&nbsp;" 혹시 하정이랑 아원이가 범인 아냐? 하정이가 아원이를 범인이 아니라는 말도 자꾸하고 계속 아원이 편만 들잖아."&nbsp;<br>&nbsp;가윤이가 하정이와 아원이에게 따지듯이 말했다.<br>&nbsp;<br>&nbsp;" 애,,애드라 그만해..."&nbsp;<br>&nbsp;소원이가 걱정된다는 말투로 말했다.<br>&nbsp;" 소원이 넌 누구편인데?"&nbsp;<br>&nbsp;가윤이가 말했다.<br>&nbsp;" 근데 너네가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도 없잖아."&nbsp;<br>&nbsp;하정이와 아원이가 말했다.<br>&nbsp;“ 우리라는 증거도 없잖아.”</div><div>가윤이가 말했다.</div><div>&nbsp; &nbsp;</div><div>“우리 일단 은진이와 다애를 찾으러 가는게 어때?”</div><div>소원이가 용기내어 말했다.</div><div>&nbsp; &nbsp;</div><div>“그래”</div><div>아원 가윤 하정이가 대답했다.</div><div>&nbsp; &nbsp;</div><div>그 시각 은진이를 애타게 찾고 있는 다애가 보였다.</div><div>&nbsp; &nbsp;</div><div>“다애야~!”&nbsp;</div><div>다애가 뒤를 돌아보니 아원 하정 가윤 소원이가 보였다.</div><div>&nbsp; &nbsp;</div><div>다애가 그들을 보니 상황이 풀린 모양이었다.</div><div>&nbsp; &nbsp;</div><div>“뭐야? 너네 이제 괜찮아진거야?”</div><div>다애가 물었다.</div><div>“ 응! 우리 이제 괜찮아^^”</div><div>아원이가 말했다.</div><div>&nbsp; &nbsp;</div><div>“ 다행이다~”</div><div>은진이가 다애 뒤에서 걸어 나오며 말했다.</div><div>“ 이제 은진이도 찾았으니까 슈퍼로 가자!”</div><div>소원이가 웃으며 말했다.</div><div>&nbsp; &nbsp;</div><div>슈퍼에 도착하니 보란 듯이 문 앞에 라면이 떨어져있었다.</div><div>&nbsp; &nbsp;</div><div><strong>...?</strong></div><div>&nbsp; &nbsp;</div><div>“ 이게 왜 여기에...”</div><div>다애가 당황스러워 하며 말했다.</div><div>&nbsp; &nbsp;</div><div>“일단은 이거 가지고 안으로 들어가자.”</div><div>하정이가 데리고 들어갔다.</div><div>&nbsp; &nbsp;</div><div>(여기서 부턴 주인공 아원이 시점으로)</div><div>&nbsp; &nbsp;</div><div>그날 우린 서로에 대한 오해도 풀고 다시 예전 같이 돈독한 사이로 돌아갔다.</div><div>그리고 운 좋게도 예전에 내가 신고 했던게 이제 서야갔는지&nbsp;</div><div>구조대가 와서 우리는 구조될수 있었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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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6 05:58: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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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3김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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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추우면서 포근한 어느 겨울 오늘도 폰을 목숨처럼 여기는 리온이는 똑같이 쇼파에 누워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div><div>위이이잉이이이잉 엄마는 오늘도 깔끔을 떨며 청소기를 돌리고 있었다</div><div>“엄마 시끄러워!”학교를 다녀와 쉬고있는 리온이는 청소기를 돌리고 있는 엄마에게 소리쳤다</div><div>“조금만 참아!”</div><div>엄마는 소리치는 리온이에게 말하였다</div><div>“아!! 엄마 나 곧 학원 가야된다고 조금만 쉬자 조금있다 돌려도 되잖아</div><div>리온이는 짜증이 나서 엄마에게 짜증냈다</div><div>“엄마도 쫌 다가 약속있어 그리고 너도 핸드폰 좀 그만해 지금 두시간째야!”</div><div>“숙제도 하고 책도 쫌 있고 공부도 쫌 해봐!!!”</div><div>엄마는 청소기를 멈추고 나에게 큰소리를 쳤다</div><div>“아!! 알겠어 잔소리좀 그만해!!”</div><div>리온이는 엄마의 잔소리가 그만 듣고 싶어 문을 쾅! 닫고 들어가 버렸다</div><div>‘이리온 이리 안와? 엄마는’ 방문이 닫혀진 리온이의 방문을 보고 소리쳤다</div><div>엄만 진짜 내 맘도 몰라주고 짜증나! 리온이는 귀를 막고 침대에 털썩 누우며 말했다</div><div>그리고 리온이는 온 메시지를 보며 다시 핸드폰에 빠져버렸다</div><div>그리고 온 이상한 메시지 리온이는 침대에 다시 앉아 ‘뭐지?’ 하며 메시지 링크를 눌러버렸다</div><div>“어??? 이거 왜 이러지?? 어??? 어 왜 이게 다 빠져나가지???”</div><div>메시지 링크를 누르자 리온이의 개인정보들이 모두 다 빠져나가 버렸다</div><div>어.....?? 어떡하지......나는 겁에 질려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핸드폰을 떨어트려버렸다</div><div>어떡하지 내 모든 것들이 다 빠져 나가버렸잖아 어떡해 엄마한테 말할까?</div><div>리온이의 머릿속은 빠르게 돌아갔다</div><div>안돼 엄마에게 말하면 핸드폰 압수는 기본일 거야... 어떡하지??</div><div>‘일단 얘들한테 물어봐야겠다’ 머릿속에서 생각을 끝마친 내가 말하였다</div><div>빠르게 문을 열고 엄마가 있는 거실을 지나 밖으로 나가버렸다</div><div>엄마는 리온이가 나간 문을 바라보며 소리쳤다‘오늘 늦장 부리지 말고 빨리와’&nbsp;</div><div>엄마는 다시 정면을 보고 ‘아휴..쟤를 어쩌면 좋니’ 하며 말했다</div><div>리온이는 빠르게 집앞으로 온 학원차를 탔다</div><div>‘안녕!!’ 친구 여름이는 달려와 숨을 거칠게 쉬는 리온에게 인사했다</div><div>리온이도 손을 흔들며 ‘안녕’이라고 말했다</div><div>무슨 일인데 이렇게 뛰어 왔대?</div><div>여름이의 쌍둥이 남자 동생 겨울이는 나에게 물었다 나는 대답하기 귀찮아 늦을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div><div>학원차에 타 20분 정도가 지났을 무렵 갑자기 핸드폰을 보고있던 여름이는 숙제를 하고있는 리온이와 겨울이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div><div>요즘에 해킹 사건이 많이 일어난대! 여름이는 무서워하며 말했다 나는 멈칫했다</div><div>근데 요즘 사이버 경찰이 엄청나잖아!!&nbsp;</div><div>그래서?? 나는 여름의 말에 관심을 가지고 막 물어보기 시작하였다</div><div>요즘 사이버 경찰이 엄청나서 하루? 아니 3시간 정도면 바로 범인을 찾는대</div><div>여름은 역시 우리나라라며 자랑했다</div><div>하지만 리온이에게는 여름의 말이 귀에 전혀 들어오지 않았다</div><div>지금 내 머릿속엔 경찰서에 가면 범인이 정말 2시간 안에 잡힐까 밖에 생각나지 않았다</div><div>계속 그 생각만 하다보니 벌써 집 앞에 와 있었다</div><div>오늘 엄마가 빨리 오라고 했는데 들어오라고 했는데 들어가기 싫다</div><div>리온이는 그러면서 꾸역꾸역 집으로 가고 있었다</div><div>집에 들어가니 내가 좋아하는 치킨 포장을 뜯고 있는 엄마가 보였다</div><div>나는 그 자리에서 그냥 울어버렸다 그러자 엄마는 치킨포장을 뜯다 달려와 나를 따뜻하게 꼬옥 안아주었다</div><div>그동안 치킨을 먹으면서 엄마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을 설명해 주었다</div><div>엄마 숨겨서 죄송해요..엄마에게 말하면 핸드폰을 뺐기고 화낼 것 같아서 그랬어요 죄송해요</div><div>딸 괜찮아? 엄마는 화내기는 켜녕 나를 위해 울어주었다</div><div>나는 엄마에게 말을 안한 것에 죄송함과 내 개인정보들이 빠져나감에 무서운 감정이 한번에 들어 엄마를 안고 펑펑 울어 버렸다</div><div>리온이는 이 일로 엄마와 더 돈독해 졌다고 생각했다</div><div>눈물젖은 치킨을 먹고 난 후 엄마는 나에게 다시 말을 걸어왔다</div><div>“리온아 지금 엄마랑 경찰서 가자” 엄마는 뭔가 결심한 표정으로 말했다</div><div>리온이는 엄마의 표정을 보고 알겠다고 하고 엄마와 집을 나왔다</div><div>엇! 엄마 여기는! 리온이는 아까 말에 뜻을 이해했다</div><div>리온이의 엄마는 서응지방경찰서에서 일하는 예전에는 최연소 해커라고 불려졌던 사람이다</div><div>리온이는 그런 엄청난 엄마가 나의 개인정보를 찾는 것을 볼 생각에 신이 나 뛰어서 경찰서로 빨리 들어갔다 엄마도 그런 리온을 바라보며 절레 절레하며 들어갔다</div><div>엄마는 의자에 앉아 내 핸드폰을 컴퓨터와 연결했다</div><div>이상한 영어들과 숫자들이 엄마의 컴퓨터를 지나갔다</div><div>엄마는 혼잣말로 뭐야 쉽네 하며 타자를 타탁타탁 쳤다 엄마의 손은 누구보다 빨랐다</div><div>엄마가 타자를 몇 번 치자마자 내 개인정보들은 다 다시 리온의 폰으로 들어와 있었다&nbsp;</div><div>“우와! 엄마 어떻게 했어? 엄마 짱이다!” 나는 엄마에게 눈과 입이 커진 상태로 물었다</div><div>“엄마가 왕년에는 최연소 해커라고 불렸었다고” 엄마는 자랑스럽냐고 묻는 말투로 말하였다</div><div>“엄마 그래서 해커는 누구였어요?” 리온이가 핸드폰을 보다 엄마에게 물었다</div><div>“그건 저기있는 형사님들께서 잡으실 거야 최연소 해커였던 사람의 딸을 건드리고 안 잡힐주 알았어?” 엄마가 나에게 되물었다 “당연히 아니지” 나는 엄마와 같이 웃으며 경찰서를 나왔다</div><div>겨울은 역시 따뜻하다</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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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6 05:58: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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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3</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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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랑 사귈래?<br>&nbsp; &nbsp;우리 학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남학생인 최준서가 나에게 고백을 했다.<br>&nbsp; &nbsp;“....뭐?!”<br>&nbsp; &nbsp;나는 당황하며 대답했다. 다른 반이라 이렇게 인기많은 애가 나를 좋아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br>&nbsp; &nbsp;“거..거짓말 하지마..”<br>&nbsp; &nbsp;“진심인데. 나 너 진짜 좋아해” “그럼 나랑 한 달만 사귀어주라”<br>&nbsp; &nbsp;“아..알았어...”&nbsp;<br>&nbsp; &nbsp;나는 어쩔 수 없이 그 고백을 받아주었다.<br>&nbsp; &nbsp;하지만 나는 그 고백을 받아주면 안됐었다.<br>&nbsp; &nbsp;다음날 반 아이들은 최준서가 나에게 고백을 한 걸 어떻게 알았는지 내 주위로 몰려들어<br>&nbsp; &nbsp;나에게 질문은 쏟아냈다.<br>&nbsp; &nbsp;“야, 김서은이 누구냐?”<br>&nbsp; &nbsp;난 망했다. 쟨 우리 학교 최고 일진 박지안이다. 우리학교 모든 아이들이 쟤가 최준서를&nbsp;<br>&nbsp; &nbsp;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br>&nbsp; &nbsp;“쟤가 김서은이야?”<br>&nbsp; &nbsp;“응...” 우리 반 아이 중 한 명이 대답했다.<br>&nbsp; &nbsp;‘저런 배신자! 이 상황에서 내가 누군지 알려주다니!’<br>&nbsp; &nbsp;“야 너 좀 따라와.” “알았어...”&nbsp;<br>&nbsp; &nbsp;나는 내가 누군지 대답해준 아이를 째려보며 나왔다.<br>&nbsp; &nbsp;박지안은 나를 자신의 일진 무리에 데려갔다.<br>&nbsp; &nbsp;역시 듣던 대로다. 박지안은 얼굴이 엄청 예쁘다. 하지만 인성은 그다지 좋지 않다. 박서은<br>&nbsp; &nbsp;때문에 일을 그만둔 선생님들도 엄청 많다고 들었다. 하지만 나는 이런 일진에게 찍혔으니 나의 평범한 학교생활은 끝났다는 것이다.<br>&nbsp; &nbsp;“쟤가 김서은이야? 예쁘긴 하네.”<br>&nbsp; &nbsp;일진 무리 아이중 한 명이 말했다.<br>&nbsp; &nbsp;“근데 쟤도 불쌍하다.ㅋㅋㅋ 천하의 박지안에게 찍혔으니.”<br>&nbsp; &nbsp;“너도 찍히고 싶냐?”<br>&nbsp; &nbsp;“죄송”<br>&nbsp; &nbsp;“어쨌든 김서은 너 최준서랑 헤어져.”<br>&nbsp; &nbsp;“싫어.”<br>&nbsp; &nbsp;거기 있던 아이들 모두가 당황했고 지안이의 얼굴 또한 일그러졌다.<br>&nbsp; &nbsp;“넌 이제 뒤졌다.” 박지안이 어이없다는 듯이 웃으며 말했다.<br>&nbsp; &nbsp;그렇게 그 아이들은 큰일이 나기 전에 나를 돌려보냈고 그렇게 다음 날이 되었다.<br>&nbsp; &nbsp;“서은아, 오늘 왜이렇게 늦게 왔어!”&nbsp;<br>&nbsp; &nbsp;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예나가 나에게 물어보았다.<br>&nbsp; &nbsp;“아..어제 잠을 좀 설쳐서..”<br>&nbsp; &nbsp;나예도 내게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기 때문에 나를 걱정스럽게 쳐다보았다.<br>&nbsp; &nbsp;“서은아!” 준서가 손을 흔들며 나를 불렀다. 또한 나는 나를 부럽게 쳐다보는 여학생들의 시선을 느꼈다.<br>&nbsp; &nbsp;“잘 잤어?” “잘 잤지.”<br>&nbsp; &nbsp;이 말을 하며 나는 어제 그런 일이 있었는데 잘 잤겠냐고 라고 생각하며 준서는 내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를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br>&nbsp; &nbsp;그렇게 수업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렸고 나는 준서에게 인사하고 자리로 돌아갔다.<br>&nbsp; &nbsp;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이 되자 지안이는 나를 찾아왔고, 나는 지안이에게 준서랑 한 달만 사귈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솔직히 그 애에게 마음이 없으니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br>&nbsp; &nbsp;그렇게 오늘 학교가 끝나고 준서는 나에게 주말에 데이트를 하자고 말했다. 나는 주말에 일정이 없으니 데이트를 수락했다.<br>&nbsp; &nbsp;그렇게 주말이 되고 나는 그나마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나갔다. 준서와 나는 먼저 만화카페에 가 만화책도 보며 즐겼다. 만화 카페에서 나오자 인형뽑기 기계가 보였고 준서는 승부욕이 들었는지 기계에 돈은 넣고 뽑기 시작했다. 준서는 생각보다 잘 뽑았다. 준서는 가장 큰 인형의 머리를 잡고 인형을 들어올려 인형을 뽑았다.</div><div>“뭐야, 너 왜이렇게 잘해?”</div><div>“길거리에서 항상 인형뽑기를 한 결과지. 이 인형은 너 가져.”</div><div>“너가 뽑았잖아. 나 줘도 돼?”</div><div>“나는 없어도 괜찮아.” 준서는 말하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nbsp;</div><div>그 순간 나는 알 수 없는 마음을 느꼈다.</div><div>“슬슬 배고픈데 밥 먹으러 갈래?”&nbsp;</div><div>준서가 물었고 배고팠던 나는 밥을 먹으러 가자고 했다. 주변에 떡볶이 가게가 있어서 우리는 떡볶이를 먹게 되었다. 맛있게 먹다보니 떡볶이 소스가 입에 묻었었나 보았는지</div><div>준서는 귀엽다는 듯 웃으며 소스를 닦아주었다.</div><div>“고마워.” 알 수 없는 감정과 설렘, 고마운 감정이 매몰아 치면서 나를 감쌌다.</div><div>떡볶이를 다 먹고 나와서 시내로 나갔는데 스티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었다.</div><div>“서은아, 우리 데이트 하는 것도 추억인데 저기가서 사진 한 장 찍자!”</div><div>나는 준서 표정에 차마 그 부탁을 거절할수 없었다.</div><div>마지막 사진을 찍는데 준서가 갑자기 내 볼에 기습 뽀뽀를 했다.</div><div>그 때 내 머릿속은 물음표로 가득했다. 내가 준서를 보자 준서는 웃었고 웃는 모습에 생각과 말이 잘못 튀어나왔다.</div><div>“와 씨 잘생겼다.” ‘뭐...해?’</div><div>준서는 순간 당황했다. 나도 내가 잘못된 것을 알아서 얼굴이 빨게졌다.</div><div>준서는 나를 웃으며 안아주었고 나도 그 품에 안겼다.</div><div>“좋아해.” 준서가 안으며 작은 목소리로 내 귀에 말했다.</div><div>준서가 이 질문을 하자 오늘 준서와 데이트를 하며 느꼈던 감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div><div>“나도...”</div><div>그렇게 우리는 정식적인 커플이 되었다.</div><div>그렇게 집에 돌아갈 시간이되자 준서는 나를 집까지 데려다주었다.<br>&nbsp; &nbsp;그렇게 즐거웠던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찾아왔다.<br>&nbsp; &nbsp;집 밖을 나가자 준서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나는 나도 모르게 준서의 손을 잡았다. 준서는 잠시 놀란 표정을 짓더니 이내 베시시 웃으며 손 깎지를 꼈다. 우리는 손을 잡고 조용히 학교까지 걸어갔다. 반으로 들어가자 시끄러웠던 반이 갑자기 조용해졌다. 그리고 모두 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느꼈다. 나를 바라보는 시선은 모두 차가웠다.<br>&nbsp; &nbsp;곧이어 지안이가 나를 찾아왔다.<br>&nbsp; &nbsp;“야, 김서은 너 잠깐만 나와봐.”<br>&nbsp; &nbsp;지안이는 나를 학교 뒤쪽으로 데려갔다.<br>&nbsp; &nbsp;“너 좀만 더 빨리 헤어지면 안돼?”<br>&nbsp; &nbsp;“미안, 이제 못 해어질 것 같아.”<br>&nbsp; &nbsp;“뭐? 저번에 분명히 한달 뒤에 헤어진다고 했잖아.”<br>&nbsp; &nbsp;“정말 미안. 근데 나도 이제 걔가 너무 좋아져서.”<br>&nbsp; &nbsp;“하, 너 따위가 준서를 좋아하게 됐다고?”<br>&nbsp; &nbsp;“응, 그러니까 나 이제 가봐도 될까? 이제 곧 수업 시작해서.”<br>&nbsp; &nbsp;‘김서은 죽여 버릴거야...’<br>&nbsp; &nbsp;반으로 돌아가자 예나가 나를 불렀다. 그리고 나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 주었다.<br>&nbsp; &nbsp;“서은아 너 이제 좀 조심해야 할 것 같아...”<br>&nbsp; &nbsp;“무슨 일 인데?”<br>&nbsp; &nbsp;“박지안이 인적으로 너에 대한 나쁜 소문을 퍼트리고 다니는 것 같아.”<br>&nbsp; &nbsp;“어떤 소문인데?”<br>&nbsp; &nbsp;“최준서가 너한테 고백 했었잖아... 근데 그게 너가 최준서한테 엄청 꼬리치면서 여우짓 해서 그런거 라고 소문을 퍼트려 놨더라고...”<br>&nbsp; &nbsp;“뭐...?”<br>&nbsp; &nbsp;“근데 니 남친은 뭐 하길래 전교에 난 소문도 모르고 있냐?”</div><div>“그러게...”<br>&nbsp; &nbsp;‘그렇구나 그래서 오늘 아이들 시선이 차가웠구나.’ 나는 모든게 무서워지기 시작했다.<br>&nbsp; &nbsp;불안한 시간이 끝나고 청소시간이 되자 나는 화장실 당번이라 화장실을 청소하러 갔다. 화장실 모습은 말로 표현 할수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 하지만 지금 이 화장실 모습은 누군가 인위적으로 더럽힌 모습이었다. 하지만 나는 어쩔수 없이 청소를 시작했다. 하지만 벽에 뭐를 묻혀둔 것인지 아무리 닦아도 없어지지 않았다. 내가 화장실 벽에만 모든 신경을 쏟아 붓고 있을 때 누군가 걸레물을 엎고 도망갔다. 걸레물이 내 옆에 있었기 때문에 내 다리에 걸레물이 쏟아지게 되었다. 빨리 겔레물을 닦고 찝찝한 마음을 안고 교실로 들어갔다.<br>&nbsp; &nbsp;“야, 어디서 걸레 냄새 나지 않냐?”<br>&nbsp; &nbsp;“그러게.ㅋㅋㅋ”<br>&nbsp; &nbsp;그 아이들은 나를 보며 말하고 있었고 나는 바로 그게 나를 향한 말인지 알 수 있었다. 귀를 좀 더 기울이자 아이들이 모두 내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하지만 모든 말은 나를 비하하거나 욕하는 말 뿐이었다. 다음날 학교에 가자 내 책상이 엉망이 되어있었다. 책상이 매직으로 낙서가 되어있었고 쓰레기도 많이 있었다. 낙서의 대부분은 죽어라, 헤어져, 여우년 등이었다. 나는 충격 받아 낙서 자국과 쓰레기를 빨리 치워버렸다.</div><div>다 치우고 나니 아이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br>&nbsp; &nbsp;“벌써 치웠네... 재미 없다. 표정 봐 보고 싶었는데...”<br>&nbsp; &nbsp;아이들이 교실을 들어오며 말했다. 나는 충격 받긴 했지만 티 내지 않았다. 다음날 학교에 평소보다 조금 늦게 오게 되었는데 내 책상이 어제와 똑같은 모습으로 있었고 나는 충격 받은 표정을 숨길 수 없었다.<br>&nbsp; &nbsp;“앜ㅋㅋㅋ 개웃기네.” “표정 봐.” 아이들이 나를 보며 조롱하듯 웃었다.</div><div>점심시간에 예나가 선생님 심부름을 가 조용히 자리에 앉아있는데 준서가 나를 찾아왔다. 준서가 오자 나도 마음이 조금은 나아졌다. 준서와 조용히 수다를 떨고있는데 갑자기 아이들이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div><div>“최준서 앞에서만 웃는 것 봐. 진짜 여우짓 하고 다니네.”</div><div>울컥 했지만 아무말 하지 않았다.</div><div>준서는 아이들 입에서 내 이름이 나오자 이상한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금세 표정을 풀었다.</div><div>&nbsp; &nbsp;</div><div>한달 내내 이런일이 반복되자 나도 지칠대로 지쳤다. 계속해서 아이들이 나를 괴롭히며 조롱했고 박지안은 나를 볼때마다 나를 비웃으며 한 대 치고 지나갔다. 학교 가는게 무서웠다. 나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가장 믿을 만한 친구인 예나에게 말했다. 예나는 내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었다. 또한 나는 예나의 충격받은 모습을 볼수있었다. 예나는 걱정됐는지 하루종일 내 옆에 붙어다니며 나를 지켜주었고 아이들이 나를 조롱하면 아이들에게 따져주기도 했다.<br>&nbsp; &nbsp;</div><div>하교를 하고 나는 예나와 집가는 방향이 달라 헤어지게 되었다.<br>&nbsp; “ 야, 최준서.”</div><div>“안녕! 너 서은이 친구아니야? 나한테 뭐 물어볼거 있어?”</div><div>“하.. 너는 니 여친이 괴롭힘 당하는 것도 모르냐?”</div><div>“서은이가 괴롭힘을 당하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나는 아무것도 못 들었는데...”</div><div>“아이들이 서은이 이야기 하는거 한 번도 못 들었어?”</div><div>예나는 준서 얼굴을 보고 한 번 쯤 듣긴 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div><div>“요새 애들 입에서 서은이 이름이 나오는건 들었는데 그렇게 심한 지는 몰랐어...”</div><div>“너는 아이들 입에서 니 여친 이름이 나오는데 그 이야기가 뭔지도 신경 안쓰냐!”</div><div>“...”</div><div>“서은이 지금 많이 힘든 상태니까 앞으로 더 많이 신경써줘. 김서은 걔 티 안내고 항상 웃어도 상처 되게 잘 입으니까.”</div><div>“알았어.. 알려줘서 고마워.”</div><div>그날 밤 나는 학교에 가서 조롱 받고 비웃음 받는게 두려워 학교를 쉴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항상 내 옆에서 응원해주고 지켜주는 예나를 봐서 학교는 쉴수가 없었다.</div><div>곧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었다. 불편한 마음을 안고 집을 나오자 준서가 기다리고 있었다.&nbsp;</div><div>교실에 들어오니 예상대로 아이들 시선이 느껴졌다. 하지만 오늘은 뭔가 달랐다.</div><div>예나가 오늘은 웬일로 빨리 와 있었다. 예나는 나에게 달려왔다.</div><div>“서은아, 너 이 글 봤어?”</div><div>“무슨 글?”</div><div>“대전에 올라온 글인데, 한 번 읽어 봐.”</div><div>&nbsp; &nbsp;</div><div><strong>나 박지안 친구인데, 김서은에 대한 소문 다 가짜야. 솔직히 나도 김서은 괴롭히긴 했 는데 나도 피해자거든. 나도 박지안한테 괴롭힘 당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학폭 신고하 려 고 하니까 박지안 부모님이 우리 부모님 한테 합의금을 줬어 그러니까 다음날부터 나한 테 친한 척 하더라고. 근데 나도 같은 학폭 피해자 로써 그 마음은 그래도 조 금은 이해 할 수 있거든. 다들 김서은을 즐겁게 괴롭혔을 꺼야. 근데 너희들은 한 번 쯤이라도 피해당하는 아이들 마음 생각해 본 적 있어? 솔직히 피해자들이 뭘 잘못해서 학 폭을 당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어떤 소문으로 인해서 당하는 경우도 있거든. 그래서 내가 하려는 말은 김서은이 여우짓 하고 다니는 거 아니라고. 그리고 고백은 최준서가 김 서은 보고 반해서 고백한거라고 하니까 김서은 좀 그만 괴롭혀. 그리고 박지안 옆에서 다 니는 애들 다 박지안한테 괴롭힘 당하던 애들이야. 걔들도 다시 박지안한테 괴롭힘 당할 까봐 무서워서 다 괜찮은 척 하는거고. 너네들도 박지안이 최준서 좋아하는거 다 알고 있 을 꺼야. 근데 솔직히 여우짓 하는건 김서은이 아니라 박지안 아님? 쨋든 김서은 그만 괴 롭혀.</strong></div><div>&nbsp; &nbsp;</div><div>이게 무슨 글이지? 내 머릿속이 너무 혼란스러웠다. 떨떨한 마음을 가지고 자리에 앉았다. 그러고 나니 아이들 한명씩 나에게 다가와 사과하기 시작했다.</div><div>“미안해. 내가 너무 심했던 것 같아. 정말 미안해.”</div><div>“나도.. 너가 나 용서 안해줄거 아는데 그래도 사과해야할건 사과해야 할 것 같아서.”</div><div>그렇게 반 모든 아이들이 나에세 사과를 했다. 그동안 괴롭힘 당하던게 생각나서 너무 울컥했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나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있으니 그동안 아이들을 미워했던 마음도 괜찮아졌다. 예나는 아이들 뒤에서 흐뭇한 얼굴로 지켜보고 있었다. 아이들의 사과가 끝나고 흩어지자 예나는 나를 조용히 불렀다.</div><div>“마음은 좀 어때?”<br>&nbsp;“음...많이 괜찮아 졌어.”</div><div>“그럼 다행이다.” “사실 내가 최준서한테 너한테 뭔 일 있었는지 알려줬어.”<br>&nbsp;“뭐?” “그래도 계속 괴롭힘 당하는 것 보다 났잖아.”</div><div>“그렇긴 하지.”</div><div>쉬는 시간이 끝나고 수업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기분이 좋아져서 그런지 수업도 집중이 잘 되었다. 그렇게 오랜만에 기분 좋은 수업이 끝나고 또다시 쉬는 시간이 되었다. 그러고 나니 대전에 글을 올린 아이가 나를 찾아왔다.</div><div>“글 올려줘서 고마워.”</div><div>“괜찮아. 어차피 나도 해결해야 할 일이었어.”</div><div>“글에 따르면 너도 괴롭힘 당한건데 너도 힘들었겠다.”</div><div>“너도 힘들었지. 그리고 나도 너 괴롭혀서 미안해. 그리고 해 줄 말이 있는데, 그게 최준서가 나한테 엄청 부탁을 했어.”</div><div>“준서가?”<br>&nbsp;“응, 최준서가 자기가 너 보고 반해서 고백한거라고 서은이는 절대 여우짓 안하고 오히려 나한테 철벽쳐서 나도 메달려서 사귀게 된거라고 하더라고. 근데 어차피 나도 지안이 한테 지쳐서 손절 치려고 한 참이었는데 마침 최준서가 그런 말을 해줘서 나도 걔랑 연 끊을수 있었어.”</div><div>“그랬구나, 그럼 지안이는 어떻게 된거야?”</div><div>“걔는 애들한테 다 손절 당하고 선배들도 걔 싸가지 없다고 해서 걘 이제 친구없어. 근데 어차피 학폭 시킨 사람한테 다시 돌아오는 법이니까.”</div><div>“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div><div>그렇게 나는 교실로 돌아왔다. 그렇게 순조로운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지안이를 볼 수 있었다. 나는 차마 지안이를 지나칠 수 없었다. 적어도 나는 지금 지안이의 마음을 알수 있었다.<br>지안이에게 말을 걸려고 하는데 딱히 할 말이 없었다. 머리를 쥐어짜 말을 했다.<br>“지안아, 나랑 같이 떡볶이 먹을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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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6 06:00: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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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20 &lt;미안해요&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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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침부터 엄마와 전쟁이다. 가난한 우리집은 매일 핸드폰과 전쟁이다.</div><div>&nbsp; &nbsp;</div><div>“설아야 너 아침부터 뭐하니”</div><div>“아 어제 인터넷 안돼서 지금 하잖아”</div><div>“뭐야 잘만 되구만”</div><div>“아 진짜 엄마 애들이 폴더폰이라고 얼마나 놀리는지 알아?”</div><div>“폴더폰이 어때서? 암튼 너 고등학교 가면 바꿔줄 거야!”</div><div>“아c 아 몰라” (문을 닫고 학교를 간다)</div><div>&nbsp; &nbsp;</div><div>매일 아침 학교에서 가난하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는 설아 그런 설아를 바라만 보는 지운</div><div>&nbsp; &nbsp;</div><div>“야 폴더폰ㅋㅋ 너 오늘 같이 밥 먹을 친구는 있어?”</div><div>“그러겤ㅋ 아 맞다 폴더폰 나 너 숙제좀 가져간닼”</div><div>&nbsp; &nbsp;</div><div>(반 문이 열리고)</div><div>&nbsp; &nbsp;</div><div>“설아야 준비물 안 가져갔어”(엄마를 계단 끝으로 데리고 온 설아)</div><div>“아 엄마 쫌 학교 올 때 이쁘게 하고좀 와..”</div><div>“뭐야ㅋ 폴더폰 엄마?”</div><div>“헐ㅋㅋ 저 싸구려 옷 뭐임ㅋ”</div><div>“아c 아 쫌 우리집 가난해서 핸드폰 이름으로 놀림 받으라고 온거야?”</div><div>“아니 엄마는 설아가 걱정ㄷ”</div><div>“아 쫌 그냥 오지마 다음부터”</div><div>“알겠어 엄마 갈게”</div><div>&nbsp; &nbsp;</div><div>그렇게 학교에 엄마가 오고나서 아이들에 괴롭힘은 더 커졌다.</div><div>설아는 그런 엄마가 창피하고 밖에서 남에 집 청소하는 엄마를 혹이나 친구들이 엄마를 만날까봐 밖에서 엄마를 무시하기 시작했다..</div><div>&nbsp; &nbsp;</div><div>“설아야~ 엄마랑 같이가~”</div><div>“아 엄마!! 내가 밖에서 아는척 하지 말라고 했잖아”</div><div>“그래도 엄마는 설아랑 집에 같이 가고 싶어서”</div><div>“아 쫌 나는 학교에서 돈 못 버는 엄마 때문에 내가 학교에서 폴더폰이라고 놀림받는거 쪽팔린다고!! 엄마도 쪽팔리고 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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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9 04:09: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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