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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법과 작문  2-1 &#39;나를 담은 글쓰기&#39; 작문 수행평가 by 서윤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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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10-22 04:52: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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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행평가 활동 안내</title>
         <author>ddajeong12</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hjxxssysvn80q342/wish/3644592235</link>
         <description><![CDATA[<p>작문 경험을 통해 감정의 표면이 아닌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 보고 자신에 대해 깊이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파이팅....!!</p><p><br></p><p><strong>내용 : 제시된 주제 중 5개를 택하여 &lt;일상의 경험 + 자신의 감정이 담긴&gt; 글을 작성한다.</strong></p><p> </p><p><strong>방법</strong> :</p><p>- 수업시간 15분 쓰기 후 블로그 및 패들렛에 업로드</p><p>- 부족한 내용은 추가 작성함.</p><p>- 최소 10문장 이상. (사진도 넣어도 됨)</p><p>- 경험 + 경험에 대한 나의 감정 또는 깨달음이 자세하게 드러나도록 작성함.</p><p> </p><p><strong>기간</strong> : 10월~11월 14일 (<strong>하루에 몰아서 올리는 것X</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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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2 04:52: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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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나는 나에게 속지 않기로 했다(이해인)&#39;</title>
         <author>ddajeong12</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hjxxssysvn80q342/wish/3644592237</link>
         <description><![CDATA[<p>글을 쓴다는 건 나를 알아보는 일이다. 단순히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아닐, 내 감정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작업이다. </p><p><br></p><p>사람들은 흔히 '겉 감정'에 속는다. 예를 들어 '화가 난다', '불안하다.', '기운이 없다.'라는 감정들은 감기처럼 표면에 드러난 증상일 뿐이다. 기침이 난다고 감기의 원인이 무조건 기관지 문제는 아니듯, 겉 감정은 언제나 속에 숨어 있는 더 깊은 감정이 원인일 수 있다.</p><p><br></p><p>그러나 우리는 너무 자주 그 겉 감정에 휘둘린다. 스스로를 정확히 진찰하지 않으면 맞는 처방도 내려지지 않는다. 하지만 나 자신만큼은 나를 섬세하게 진찰할 줄 알아야 한다. </p><p><br></p><p>그래서 나는 글을 쓴다. 혼란한 감정 속에서 뭉뚱그려진 감정을 하나하나 해체해 본다. 단순히 "불안하다"라고 말하기보다는, 여러가지 일을 앞두고 있어 막막한 것인지, 어제의 실수로 인해 자책이 올라오는 것인지, 오랫동안 미뤄온 일을 마주해야 한다는 두려움 때문인지 차근차근 감정의 얼굴이 선명해지기 시작한다. </p><p><br></p><p>이제 나는 감정의 안갯속에서 길을 잃지 않는다. 나는 나의 속 감정을 들여다본다. "왜 그렇게 불안했어?", "왜 일을 미뤘지?", "왜 친구에게 그런 말을 했던 걸까?" 이 질문들은 나를 책임지기 위한 문장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식이며, 나를 성장시키는 대화이다.</p><p><br></p><p> 잠시 멈춰 호흡을 고르고,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우리는 언제든 다시 땅을 딛고 일어설 수 있다. 나는 이제 나에게 속지 않기로 했다. 감정의 표면만 보고 길을 잃는 대신, 마음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기도 했다. 그리고 믿는다. 그렇게 나는 내가 정말 원하는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을 거라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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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2 04:52: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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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5 황정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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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의 하루</p><p>&lt;기대에 가득 찬 날&gt;</p><p>​</p><p>어제의 나의 발걸음은 무거웠다.</p><p>한주 내내 학원과 수행평가에 지쳐 이번주가 얼른 끝나기만을 기다렸다.</p><p>그러나 오늘은, 금요일은 다르다.</p><p>한주가 끝난다는 기분 탓인지 하늘이 더 맑아보이고, 발걸음이 가볍게 느껴졌다.</p><p>내일이면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과 주말에 볼 공연을 생각하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는 아침이였다.</p><p>하루만 더 지나면 교실과 독서실이 아닌, 고연장에 앉아서, 수업이 아니라 뮤지컬을 볼 수 있다는 이유인것 같다.</p><p>공여이 끝나면, 주말이 지나 다시 새로운 주가 시작되면 현실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p><p>그 후에는 무대가 아닌 현싷의 나를 마주하겠지만, 이 기억이 한 주를, 한 달을 살아가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겠지.</p><p>‘힘들다’보다 ‘기대된다’가 먼저 떠오르는 하루다.</p><p>늘 웃을 수 만은 없어도 한 번씩 환기해주는건 살아갈 이유가 되어주는 것 같다.</p><p>누구나 일상 속에 쉬어갈 수 있는 틈이, 방법이 하나씩은 있어야 한닥 생각한다.</p><p>내 주변 사람들이 잠시나마 현실에서 벗어나 오로지 ‘나’로 있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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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4 00:12: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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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8 임세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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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쓰기 주제: 나의 ○○철학(독서)</p><p>소제목: &lt;다독하지 않는 사람의 독서 철학&gt;</p><p><br/></p><p>⁠사실 독서 철학이라 할 수 있을 지는 잘 모르겠다. 철학이라고 할 정도로 심오하거나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렇게 많이 생각해보고 적용한 적 없기 따문이다. 그래도 굳이 얘기해보자면 표지는 제목만 적혀 있는 깔끔한 책이거아 일러스트처럼 엄청 예쁜 문학책이어야 한다. 비문학은 거의 찾아 읽은 적은 없어서 나도 무슨 기준으로 고르는지는 모르지만 수행평가를 위한 진로 관련 도서들로 고르는 것 같다. 책을 읽을 때는 평일 말고 학원이 없어 시간이 많은 주말이 읽는데 주로 집이서 읽으니 눈이 덜 나빠지게 책상 스탠드불을 키고 본다. 제일 중요한 점은 태블릿으로 내가 읽을 책과 잘 어울리는 플레이스트를 틀고 읽어야 한다. 최대한 독서에 집중할 수 있게 가사가 없는 노래를 튼다. 책을 열심히 읽어도 책 읽는 것을 그만두고 핸드폰을 보거나 놀고 싶을 때가 너무 많아서 한 번 읽을 땐 50쪽 분량으로 읽는데 만약 문장이 50쪽을 넘어갈 경우엔 한 페이지에서 문장이 완벽히 끝날 때까지 기다리며 읽는다. 비문학은 주로 챕터 위주로 끊어 읽는다. 이 독서 철학을 제대로 적용해 본 건 이번 추석이었다. 선선한 날씨와 어울리는 미술 비문학 한 권과 시리즈물인 판타지 소설 한 권을 빌려 읽었는데 두 책 모두 읽을 때 재미없다고 느끼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꾸준히 읽지도 않아서 결국 추석이 끝날때까지 완독하지 못했다. 다음에 읽을 땐 언제 읽을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연휴 동안 너무 핸드폰만 붙잡은 건 아닌 것 같아서 뿌듯했다. 다음엔 완독했다는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읽어야겠다. 근데 너무 독서를 숙제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독서를 숙제가 아닌 재미로 여길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읽어 봐야겠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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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4 00:15: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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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2 조현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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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매일 성장하는 나&gt;</p><p>나는 하루가 매일 똑같이 반복된다고 느꼈다. 아침에 학교로 향하는 발걸음은 무겁고, 교실 공기는 늘 같은 온도와 냄새로 답답하게 느꼈다. 지루함이 몸에 깊게 스며들었고,&nbsp; 정확한 목표가 없으니 아무 방향 없이 떠다니는 기분이었다. 그러던 중, 국어수행평가로 유명한 인물들 조사하게 되었다. 귀찮은 마음으로 컴퓨터에 앉아 키보드를 열심히 두드렸다. 마우스로 스크롤하면서 내리다가 문득 한 인물이 눈에 띄였다. 그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는 이탈리아 예술가였다. 그의 사진 밑에는 그의 명언이 적혀져있었다.&nbsp;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부족하다”라는 말을 보게 되었다. 그 한문장이 눈에 꽂히는 순간, 나도 저런 열정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 들었다.&nbsp; 누군가는 시간이 모자랄만큼 무언가에 열정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 부러웠다. 그래서 나도 작은 목표라도 하나씩 세워보기로 했다. 목표를 만들고 하루를 다시 바라보니, 늘 똑같아 보이던 것들이 달라져보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는 방식이 달라지자, 겉으로는 똑같아 보여도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분명히 다르다는 걸 깨달았다. 나는 이제 하루를 버티는 사람이 아니라, 하루를 통해 나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고 있는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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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4 00:16: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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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5 남서현 내 추억 속 동네</title>
         <author>sidnebcuxkw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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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리 동네는 아파트 단지 하나 정도인 무척 작은 동네였다. 그치만 줄을 선 흰 아파트, 군데군데 있는 놀이터까지 작지만 있을건 다 있었다. 곱슬머리에 빼빼 마르고 키카 컸던 내 절친과 학교에서 “5시에 배놀이터에서 만나!”라곤 약속을 잡았다. 핸드폰이 없었던 우리는 학교에서 약속을 잡았다. 하지만 나는 내 절친과 자주 놀지 못했다. 절친은 항상 학원에 가있었다. 그래도 나는 항상 놀이터에 있었다. 작은 동네에 모르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었다. 지나가는 친구, 놀이터에 있는 친구들을 모아 항상 재밌게 놀았다. 놀이터에는 그네가 2개 밖에 없었다. 그네는 바람잘 날이 없다. 항상 모두가 타고 싶어한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학교 종이 “띠리링~”울리면 나는 재빠르게 뛰어나가 그네를 사수했다. 숨을 헐떡이며 뒤를 돌아보면 아쉬워하는 아이들, 도란도란 얘기하며 피아노 학원에 가는 아이들이 가득했다. 얼마전 곱슬머리에 빼빼마른 내 친구를 보러 옛동네에 갔었다. 많이 바뀌어있었다. 항상 같은 모습일 줄 알았던 아파트의 색깔, 놀이터의 구조, 상가에 있는 가게들도 다 바뀌었다. 살짝 놀랐고 어색하기도 했다. 저 멀리서 걸어오는 생머리에, 화장기가 있는 얼굴은 내 기억 속 절친이 아닌 것 같았다. 5년이라는 시간동안 동네와 내 친구의 모습은 이제 추억 속의 모습이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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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4 00:1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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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4 유지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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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산타인형&gt;</p><p>내가 어렸을때 엄마가 사주셨던 산타모양인형이 있다. </p><p>초등학생 때부터 그 인형과 함께 자서 이제는 그 인형이 없으면 잠에 들지 못할 정도로 그 산타인형은 내 마음 한 켠을 자리잡고 있었다.</p><p>어느날 갑자기 산타인형을 안았을때, 너무 작아진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p><p>그때 나는 생각했다,“산타인형이 작아진걸까? 아님 내가 큰 것 일까?”이런 고민을 하다보니 내가 너무 커버렸다는 사실이 문득 슬프게 느껴졌다. </p><p>어렸을때는 내게 크기만했던 그 인형이 이젠 너무 작아졌다는게 “내가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또 나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다.</p><p>하지만 가만히 누워 눈을 감고있는 산타인형을 보면 너무 귀엽고 그 누워있는 자세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웃느라 잠시나마 걱정거리를 잊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너무 힘들 때 산타인형을 가만히 안고서 눈을 감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다. </p><p>또한 엄마에게 혼났을 때 산타인형을 안으면서 혼자서 서럽게 울면 그 인형이 마치 나를 위로해주는 기분이 들었다. </p><p>산타인형은 내가 기쁠 때, 슬플 때 모두 함께 같이 있어준 나의 친구이다.</p><p>이렇듯, 산타인형은 이제 나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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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4 00:16: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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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9 전예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hjxxssysvn80q342/wish/3648184442</link>
         <description><![CDATA[<p>&lt;가을&gt;</p><p>나는 봄,여름,가을,겨울 중에서 가을을 제일 좋아한다. 그래서 가을이라는 계절에 추억이 가장 많다고 생각한다.초등학생때 여름이 끝나고 가을에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시원한 바람을 쐬면서 기분좋게 놀았던 경험이 있다. 그때 놀이터에는 나무들이 모두 여러가지 색깔로 물들어있었고 친구들과 풍경을 감상하였다.또 우리는 노을을 보았다.신나게 놀고 난 후 해가 지기전 점점 쌀쌀해지려고 했던 공기도 정말 좋게 느껴졌다. 나는 가을에 친구들과 놀았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왜냐하면 중학교,고등학교에 올라간 이후로부터는 다들 학원에 가기 바쁘기때문에 이렇게 놀 수 없고 할것이 너무 많아서 가을이라는 계절의 풍경을 잘 감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비록 지금은 초등학생때처럼 가을에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만나서 노는 일은 거의 드물지만 가을이라는 계절의 공기가 좋기 때문에 여전히 가을이 좋다.또 초등학생때 가을에 놀았던 것이 정말 좋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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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4 00:17: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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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에서의 선선한 추억</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hjxxssysvn80q342/wish/3648185625</link>
         <description><![CDATA[<p>나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 중 가을을 정말 좋아한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그 어중간한 사이가 너무 서늘해서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나는 매년 가을이 오면 5년지기 베프와 함께 대구에 놀러가곤한다 그리고 매번 이월드라는 놀이동산에 가서 가을을 느끼며 놀고는 한다. 대구의 이월드는 길마다 나무가 정말 풍성하게 자라있기에 그 길을 걸으며 가을냄새를 맡으면 정말 행복하다 또한 열심히 놀고나서 점심시간이되면 나무가 우거진 숲 아래에서 맛있는 음들을 포장해 먹을 수 있다 그 친구와 함께 단풍나무들 아래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며 사소한 이야기들을 나누곤한다 자주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이지만 그 순간 나누는 대화는 더 재미있다 음식 또한 정말 맛있기에 행복의 끝판왕이다 11월달 초쯤이면 둘 다 중간이 끝나고 좀 지나 기말기간이 시작할 무렵이기에 시간될 때 빨리 다녀오고는 한다 이월드에는 아주 높이 올라가서 천천히 동그랗게 도는 놀이기구가 있는데 해가 질 무렵 마지막 놀이기구로 그것을 타면 일몰과 함께 대구 전체가 보인다 그리고 해가 지면 다시 세종으로 돌아가는데 넘 힘들지만 늘 아쉬운 마음이다.. ㅜㅜ 대구에는 세종과 달리 놀거리,볼거리,먹을거리가 정말 많다 그래서 늘 대구의 번화가인 동성로에 가서 노는데 사람은 좀 많지만 많은 것을 즐길 수 있다 그렇게 대구는 가을 속 나에게 큰 추억이 되어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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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4 00:18: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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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5 이가온 116타</title>
         <author>4n922s295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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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단어: 컴퓨터 자판</p><p>​</p><p>나는 초등학생 때부터 방과후 활동을 통해 컴퓨터를 배웠다. 그러나 타자는 기본적으로 당연히 칠 줄 알거라 생각하셨는지, 타자치는 법은 따로 알려주지 않았다. 당시 9살이었던 나는 컴퓨터 자판기가 너무나 어색했고, 또 새로웠다. 키패드를 누를 때 느껴지는 촉감과, ‘딸깍’하고 나는 소리가 마음에 들어 마구잡이로 쳐댔다. 그러다보니 타자 실력은 전혀 늘지 않았다. 중학생이 되어 정보 수업을 듣게 되었다. 중학교 정보 수업은 초등학생 시절의 방과후 수업과는 차원이 달랐다. 나더러 코딩을 하랬다. 잘못 들은 줄 알았다. 시간 내에 주어진 프로그램을 내가 완성시켜야 하는데, 난 제대로 된 타자조차 칠 줄 모르는데다가, 정보 수업 외에는 컴퓨터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서 독수리 타법조차 버거웠다. 일주일에 2시간 뿐이던 정보 시간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지옥같은 시간이었다. 그 후로 컴퓨터에 손대지 않고 살아왔는데, 친구가 “나 타자 1분에 700타 친다?”라며 자랑을 했다. 쓸데없는 경쟁심이 솟은 나머지, 어젯밤 타자 검정 시험을 봤다. 컴퓨터 화면에는 1분에 116타라는 믿기지 않는 기록이 떠 있었다. 괜히 했다는 생각도 들고, 가뜩이나 멀던 컴퓨터와의 거리가 몇 배는 더 멀어진 것 같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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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4 00:1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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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조수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hjxxssysvn80q342/wish/3648187036</link>
         <description><![CDATA[<p>&lt;몰입되는 TV프로 ‘나는 솔로’&gt;</p><p><br/></p><p>나는 최근 TV프로그램 나는 솔로를 정말 몰입해서 보았다.</p><p>30~40대 출연자들이 일주일 동안 짝을 찾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p><p>그 중 정숙이라는 출연자는 밝은 미소와 따뜻한 눈빛으로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p><p>남자들이 정숙을 향해 모여 다대일 밥 데이트를 하는 장면은 긴장감을 느꼈다.</p><p>반면 영수는 관심없는 여자와 식사하며 숟가락 부딪히는 소리만 들릴 정도로 조용했다.</p><p>그 여성이 거절당하는 순간 화면의 공기가 차갑게 식는 듯했다.</p><p>그 장면을 보며’사람은 마음이 없으면 눈길 조차 주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p><p>또 거절당한 여성의 무안한 표정과 정숙의 당황스러운 미소가 대비되어 마음이 복잡했다.</p><p>출연진의 감정이 전해져 내 마음도 두근거리기도 하고 서늘해지기도 했다.</p><p>사람의 마음은 참 솔직하면서도 예민하다는 것을 느낀 프로그램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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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4 00:19: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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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8 박성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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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주제. 나를 울게 하는 것들</p><p>소제목. 일상 속에서 느낀 어머니의 사랑</p><p><br/></p><p>나는 어머니의 사랑을 생각할 때 마다 울컥하게 된다. 사소한 일상의 순간순간들이 모여서 나를 감동스럽게 만든다. 중3 여름 때, 문득 갑자기 초코 케익이 먹고 싶어서 엄마한테 말을 했는데 바로 몇 분후 빵집에 가서 케익을 사들고 오셨다. 초코 케익의 꾸덕한 식감이 맛있었던게 기억에 난다. 그리고, 또 다른 사건으로는, 내가 학기 초때 적응을 잘 못해서 힘들어 했을 때의 일이다. 학원까지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후 방에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엄마가 나를 부르는 것이었다. 내가 뒤돌아보니 엄마의 손에는 알록달록 주황색과 핑크색이 어우러진 꽃다발이 들어져 있었다. 꽃을 보고 놀란 나는 바로 그 자리에서 살짝 울어버렸다. 그 때 꽃의 향기로운 냄새를 맡으며 잠시나마 기분이 좋아진 걸 느꼈다. 그리고 또 다른 예시로는, 치킨을 시켜먹을 때마다 엄마는 나에게 항상 닭다리를 양보해주신다. 내가 안 먹냐고 물으면 자기는 닭다리를 싫어한다고 하는데 실은 그게 진짜 마음이 아니라는 걸 안다. 이때도 마음이 울컥해지는 것을 느꼈다. 이를 통해 거창한 일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사소하게나마 남을 배려해주는 마음이 참 소중하다고 느꼈고 나도 주변인들에게 차근차근 남을 생각해주는 행동을 실천해야 겠다고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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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4 00:20: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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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눈감았다 뜨면 겨울&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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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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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4 00:21: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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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1 권현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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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나에게 학교란</p><p>단어:학교</p><p><br/></p><p>나에게 학교란 좋은점이 많은 곳이다. 학교에 가면 친한 친구들을 볼수있고 맛있는 점심을 먹을수있기 때문이다. 쉬는시간에 친구들과 노는것도 재밌다. 그렇다고 좋은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학교에는 8시30분까지 등교라는 규칙이있다. 이 규칙을 지키기위해 매일아침 피곤하지만 일찍 일어나야한다. 나는 늦잠을 자서 지각을 할뻔했지만 다행히 종소리를 들으며 늦지않게 도착할수있었다. 그 뒤로는 아침에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학교를 간다. 일찍 일어나니까 학교를 여유롭게 갈수있어서 좋다. 또 학교에선 오랜시간 앉아있어야 한다. 집에서는 침대에 누워있을수 있지만 학교에선 수업시간 50분동안 앉아있어야되서 허리가 아프다. 나에게 학교는 좋은점과 안좋은점 모두 있는곳인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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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4 00:24: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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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3/최민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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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최근 무언가에 유독 깊이 몰입했던 순간이 있나요?</p><p>기타</p><p><br/></p><p>나의 취미는 기타를 연주하는 것이다 중학교 1학년때</p><p>기타 연주가 너머 멋져 보여서 기타를 시작하게 되었다</p><p>기타를 전공하려는 게 아닌 그냥 취미였기 때문에</p><p>혼자 유튜브를 보며 조금씩 조금씩 연습해왔다</p><p>고2가 되면서 점점 기타에 손을 놓고 있었다</p><p>가끔 진짜 가끔 손이 너무 굳을까 봐 손풀기용으로</p><p>10분,20분 연습했는데 최근네 유튜브를 보다가</p><p>윈드 송이라는 노래를 기타로 연주하는 영상을 보았다</p><p>연주하는 영상을 보니 갑자기 기타를 다시 치고 싶고</p><p>이 곡을 완곡하고 싶다는 생각에 설레고 신났다</p><p>이 곡을 연습한지 3일 되었는데 요즘 기타 연주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엄청 몰입해서 연습해서</p><p>친구에게 전화가 왔는데도 벨소리를 못듣고</p><p>계속 연습했던적이 있다 기타를 잘치지는 못하지만</p><p>이런 좋은 취미를 가지게 되어서 좋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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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4 00:25: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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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0 정진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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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전동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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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4 00:25: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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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4 황재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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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계절에 담긴 추억) 겨울 아침</p><p>겨울이 시작되면 나 처럼 운동하는 사람들은 더 바빠진다 학교를 가진 않지만 우리 그보다 더 일찍부터 일어나서 운동 갈 준비를 한다. 아침6시 어제 맞춰둔 알람이 울린다 나는 힘들게 몸을 침대 밖으로 옮긴다</p><p>일어나긴 싫었지만 어제 저녁에 내일 아침부터 뛴단다.. 힘들게 화장실로 가서 대충 얼굴만 물로 씻어 내고 옷을 입는다 겨울 아침은 너무 추웠다 그렇게 집을 나와서 운동 장소로 걸어가니 차도와 인도를 보니 간간히 지나가는 차들과 사람들만 있었다 그렇게 걸어서 운동 장소로 가서 기다리닌 운동을 시작했다 아침 부터 뛰니 아침 공기가 상쾌하단다. 나는 잘 모르겠다 그냥 차가운 공기만 느껴졌다 우리 그렇게 강변을 뛰었다 1시간정도 뛰니 다시 운동장으로 왔다 체감상 10km이상은 뛴것같았다. 관장님이 마지막으로 계단에서 좀만 더 하잔다 다리에 힘이 안들어갔다 </p><p>여기 있는 계단을 올라가서 저기 있는 계단을 타고 내려와 여기까지 오면 1바퀴다. 5번을 하고 그걸 하면서 난 2시간뒤에 있는 운동이 생각 났다.“2시간뒤에 또 운동하네..”절망적이였가 하미만 관장님는 재미있나보다 계속 웃는다. 예정보다 20분 늦게 끝났다 너무 힘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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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4 00:28: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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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3 김서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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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크리스마스</p><p>나의 계절에 담긴 추억은 겨울에 친구들과 함께 놀았던 기억이다 </p><p> 작년 크리스마스 날 친구들과 함께 서울에 놀러 갔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조금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서울로 놀러 가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같이 가서 재미있었다 우리는 성수동이랑 강남 코엑스에 갔었는데 사람이 정말 엄청 많았다. 특히 코엑스에서 제일 유명하다 할수 있는 별마당도서관에는 사람들로 엄청 붐볐다 .날씨가 추워서 패딩을 입었는데 안에서는 더워서 벗고 다닐정도였다 그다음에 성수동을 갔었다 우리는 저녁으로 베이글을 먹었다 유명한 가게인것 같았는데 줄 서서 들어갈 정도였다 나는 베이글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오랫동안 아무것도 안먹기했고 해서 그런지 맛있었다 그다음에 친구들과 팝업에 가기로 했었는데 줄이 엄청 길었다 하지만 우리는 미리 예약을 해놔서 기다리지않고 들어갈수 있었다. 평소 좋아하는 캐릭터인 가나디 팝업이여서 생각보다 돈을 많이 썼지만 그래도 귀여워서 합리적 소비였다 생각이 들었다 예약시간이 너무 늦어서 버스를 놓칠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일찍나와서 늦지않을 수있었다 그래도 서울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 뜻깊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벌써 고2가 끝나가고 고3이 될 준비를 하기에 모두가 바쁘지만 올해도 나중에 생각했을때에 추억할만한 행복한 기억을 만들수 있는 겨울이 되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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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4 00:28: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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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0 배민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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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나는 이중에서 겨울의 추억을 말해보고자 한다. 일단 나는 운동선수다. 운동선수에 겨울이란 상상도 못한다. 바로 동계훈련이 시작되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동계훈련때는 정말 상상도 못할정도로 힘든 운동을 한다. 그래서 나는 동계 시즌이 다가오면 “나 죽었다고 생각하자” 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동계훈련은 두달에서 세달정도 하지만 우리는 그 기간에 전지훈련을 간다. 2024년도에 7일동안 세종이 아니느다른 지역에서 동계훈련을 받았다. 그야말로 지옥이였다. 하루 운동일과를 살펴보면 새벽운동, 오전운동, 오후운동, 야간운동 이렇게 된다. 하루에 약 10시간 운동을 하는거다. 새벽운동때는 보통 달리기를 많이 뛴다. 겨울에 새벽은 정말 춥다. 1시간 30분동안 달리기를 뛰는건데 진짜 너무 추워서 집가고 싶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다음은 오전운동이다. 새벽운동을 하고나서 하는 훈련이라 그런지 눈에 초점이 사라지고 나의 마음은 조마조마해진다. 오전은 언덕을 뛰기 때문이다. 오리걸음, 악어걸음, 점프, 어부바, 목마 등등.. 이걸 하면서 느낀건 “와, 허벅지 터질거같은데.. 미치겠다..” 였다. 그래도 다른사람보다 열심히 해야한다 이생각으로 버틴거같다. 다음은 오후운동이다. 근력을 키우는 시간이다. 하체, 상체, 복근 이것만 계속한다. 이정도면 “나 보디빌더 해도 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든다. 야간운동은 인터벌을 한다. 인터벌에 뜻은 숨이 안쉬어질정도로 강도 높은 훈련이다. 인터벌을 하고나면 헥헥되게 된다. 이걸 7일동안 반복하면 된다. 진짜 겨울만 되면 찾아오는 추억이다. 나는 앞으로 겨울의 추억이 몇번 남았을까.. 기대가 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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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4 00:2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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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0 정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hjxxssysvn80q342/wish/3648204796</link>
         <description><![CDATA[<p>전동네</p><p><br/></p><p>나는 살면서 전에 살았던 동네를 자주 떠올린다 전 동네를 생각하면 아직도 그 시절 풍경들이 사무친다 아이들이 뛰노는 소리, 지저귀는 새들, 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까지 그것들은 한 시도 나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았다 그때의 나는 내 동네가 무척이나 좋았고 그 생각은 지금까지도 별반 다르지 않다 비가 오는 어느 날 지금의 나는 우산을 쓰지만 어릴적 나는 우비를 입는게 더 좋았다 그때는 그랬다 친구들끼리 우비와 노란색 장화를 뒤집어쓰고 땅위를 헤엄쳤다 그때는 그게 수영장이고 워터파크였다 더울 땐 머리에 불을 쬐가며 곤충들을 잡았고 탈진하면 그늘에서 자는 것이 일상이었다 어릴 적 나는 밖에 나가면 친구들이 있었고 그늘이 있었다 밖은 재미의 장이자 편안한 안식처였다 지금은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힘들다 내가 알던 동네와는 많은게 바뀌었고 사라졌으니까 그래서 나는 밖이 그리울 때마다 어릴 적 나를 회상한다 그때의 느낌, 감정, 풍경들을 떠올린다</p><p>그 시절을 추억하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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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4 00:29: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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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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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3 오재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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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어렸을때의 사계절 추억&gt;</p><p>봄에는 어렸을 때 할머니댁에서 지낼 때 청개구리를 잡으러 고구마 밭에 갔다가 고라니,청설모를 처음으로 눈 앞에서 보고 나를 공격할 수도 있다는 공포심에 도망친 적이 있고 여름에는 좋은 추억들이 많은데,완전 어렸을 때 엄마,아빠,할아버지,할머니 다 같이 작은 다리 아래 냇가에서 올갱이도 잡고 물장난을 치며 재밌게 놀았던 적이 있고 , 할아버지와 잠자리채를 들고 곤충채집을 하러 많이 다녔었는데 그때 벌새인 줄 알고 벌새를 잡았다며 좋아했던 적이 있는데 지금 보니 그냥 벌새를 닮은 나방이였다. 초등학생때는 가족과 친가쪽 모두 다 같이 강가에 가서 엄청 큰 물고기를 잡고 다녔는데 갑자기 안내방송과 사이렌 소리가 들리며 물이 차니 나가라고 했었지만 물고기 잡는데에 너무 빠져서 무시하고 잡다가 물이 차서 못나올 뻔 했었고 그때 잡은 물고기들로 매운탕을 해주셔서 처음 먹어봤는데 그리 맵지도 않고 가시를 다 발라주셔서 먹기 편하고 맛있었다. 언제는 할아버지와 잠자리를 엄청 잡아서 양파망에 넣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도착해서 보니 다 죽어있어서 슬프기도 하고 상실감이 컸다. 가을에는 어머니가 잠자리를 한마리 잡아주신 적이 있어 집에 들고 가고 있었는데 잠자리에게 물려 매우 아파하면서도 순간 잠자리 얼굴이 떠올라 징그럽고 이상하게 혐오스러워서 그 뒤로 잠자리를 안잡았다. 겨울에는 초등학생 시절 겨울방학때,항상 아버지,동생과 집 앞에 나가서 눈사람도 만들고,눈싸움도 하고 눈이 쌓인 바닥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봤었는데 이상하게 초등학생 때 겨울방학을 떠올리면 이 추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초등학생때는 저때가 가장 행복했던 것 같다. 지금 이 추억들을 떠올리면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그리움에 잠겨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슬픔에 잠길 때도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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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4 00:30: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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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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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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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4 00:3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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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6 최윤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hjxxssysvn80q342/wish/3648217329</link>
         <description><![CDATA[<p>&lt;365 크리스마스&gt;</p><p><br/></p><p>2023년 2년전 12월에 내 마음은 여전히 머물러 있다. 12월 13일 아직도 난 그 날을 잊지못한다.</p><p>아마 영원히 잊을수 없을것이다. 바로 그 아이를 처음 알게된 날이다. 그 아이를 난 찐이라고 불렀다</p><p>(본명이 서진이라서 나름의 애칭?) 찐이는 내 첫사랑이다. 우리는 친구의 소개로 알게되었다.</p><p>그날이 바로 12월 13일이다. 그로부터 2주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처음 만나게 되었다.</p><p>그리고 여전히 난 그때에 머물러 있다.청주에서 젊은이들의 거리라고 할수있는 성안길 , 우린 서로 만난적도,목소리를 들은적도 없지만 성안길 그 많은 인파속에서 난 그 아이를 바로 알아볼수 있었다.</p><p>큰 키에 , 청바지 , 아미 니트에 검정색 패딩을 입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의 인연이 시작되었다.</p><p>같이 처음 먹은 음식은 파스타이다. 둘 다 학생인지라 비싸고 고급스런 곳엔 못가고 나름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롤링 파스타에 갔다. 하필 일인석만 남아 있었고 음식 한두게 두면 끝날 작디 작은 책상을 가운데 두고 우린 마주 앉았다. 3년간은 30분이 지나고 음식이 나왔다. 파스타라면 환장을 하고 먹는 나인데</p><p>무슨일인지 그 맛있는 파스타가 너무 맛없는거 아니겠나 너무 긴장해서 그런가 거의 못 먹고 남겼다.</p><p>그 덕분에 그 아이는 내가 엄청 소식자인줄 안다. (내 등치를 봐라!!) 긴장만 가득한 식사가 끝나고</p><p>나오니 어느덧 시간은 오후 3시가 넘어갔다. 너무 추워서 어디가지 하다가 보드게임카페에 갔다.</p><p>그리곤 2시간동안 마주앉아서 할리갈리를 했는데 내가 다 이겼다( 그땐 그냥 이겨서 너무 좋았는데</p><p>지금 생각해보면 찐이가 봐준거 같다) 2시간이 지나고 밖으로 나오니 성안길은 어느덧 해가 지고 어두워져 있었다. 갈곳도 없고 사람이 많아서 산책이나 하러 막 걷고 있는데 하늘에서 차가운 무엇인가가 떨어졌다. 하늘을 올려다보니 새하얀 눈이 내리고 있었다. 너무 오글거리긴 하지만 찐이가 그때 물어봤다</p><p>손 안시렵냐고 혹시 손 잡아도 되냐고 그 아이에게 빠져 손 시려운줄도 몰랐나보다. 그렇게 처음 마주한 그 아이의 손은 세상 무엇보다도 따뜻했다. 손을 맞잡고 집까지 걸어갔다. 우리집까지 걸어서 1시간 30분이나 걸리는 거리인데 그 추운날 어떻게 걸어갔는지 기억도 안 난다. 집에 도착해서 서로 포옹을하는데 향수라면 기겁하는 내가 처음으로 향수가 좋아지게 된 날이다. 그 아이의 향수를 아직도 난 못 잊는다.</p><p>그렇게 110일 후 그 아이와의 인연은 끝났지만 아직도 난 365일 크리스마스이다. 크리스마스는 단지</p><p>교회에서 하는 축제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젠 아니다. 365일 중 나에게 가장 따뜻한 날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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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4 00:36: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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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1조수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hjxxssysvn80q342/wish/3670835879</link>
         <description><![CDATA[<p>제목:추억 동네 떡볶이집</p><p> 나는 대전 반석동에서 살았다.</p><p>그 동네에서 태어날 때 부터 5살 때까지 어린이집을 다녔다. 그때는 아파트 1층이고 정원이 조금한곳이 있었다.그 앞 창문으로 나가면 되는 곳인데 거기서 나가면 정원에서 키운 포도와 장미를 볼수 있었다.</p><p>또 거기에 나만 아는 맛집인 자주가던 떡볶이 집이 있었다.여우야 떡볶이 집이 있는데 거기서 오빠와 나는 피카츄 돈까스를 자주 먹었다. 최근에 그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가서 보니 예전 그대로 그 자리에서 장사를 하고 계셨다.사장도 바뀌지 않고 신기했다.그 사장님이 큰 나를 보고 예전 모습 그 얼굴이라고 말해 들었다.</p><p>나는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떡볶이가 엄청 싸고 시장에서 파는 맛에 너무 맛있었다.담에 또 떡볶이를 싸고 맛있는 추억에 맛을 느끼고 싶으면 가야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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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7 00:13: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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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2 조현정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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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낭만적인 그날의 겨울 밤&gt;</p><p><strong>2023년 12월, 나는 기말고사 기간이여서 단지 독서실에서 시험 공부를 하고 있었다. </strong></p><p><strong>독서실은 밖에 있는 복도와 달리 뜨거운 히터바람 덕분에 포근했다.&nbsp;</strong></p><p><strong>종이 넘기는 소리, 볼펜 딸깍거리는 소리, 의자 삐걱거리는 작은 소음들은 적막한 독서실 안을 채웠다. </strong></p><p><strong>나는 빈자리가 가득한 줄에 혼자 앉아 열심히 문제를 풀어나갔다. </strong></p><p><strong>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자 따뜻한 공기 때문에 나는 노곤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strong></p><p><strong>계속 더 있다가는 잠에 들어버릴 것 같아서 자리에서 일어나 독서실 밖을 나갔다. </strong></p><p><strong>독서실 밖에 있는 문을 열자마자 차가운 바람이 내 얼굴을 스쳐지나갔다. </strong></p><p><strong>입김이 나고 코도 점점 시려워지는 것이 답답한 독서실 안에서 해방되는 느낌이었다. </strong></p><p><strong>주위를 둘러보니 지나가는 사람들도 없었고 텅 빈 세상 같았다. </strong></p><p><strong>나는 가벼운 산책을 하자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길을 걸었다. </strong></p><p><strong>계속 걷다보니 정신이 맑아지고 개운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strong></p><p><strong>나는 맑아진 정신으로 다시 독서실을 향해 걸어가다가 무심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strong></p><p><strong>깜깜한 하늘에는 작은 눈송이들이 조금씩 내리고 있었고 아주 크고 예쁜 보름달이 떠있었다. </strong></p><p><strong>나는 그때 첫눈을 맞으며 보름달에게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하는 마음으로 소원을 빌었다. </strong></p><p><strong>그날의 공기와 풍경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올라, 나에게는 인상 깊은 겨울의 추억이되었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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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7 00:14: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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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5 황정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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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최근 무언가에 깊이 몰입했던 순간이 있었나요?</p><p>&lt;당연한 것들이 당연해질 때 까지&gt;</p><p>​</p><p>지난 달, 뮤지컬 &lt;레드북&gt;과 &lt;멤피스&gt;를 보고 왔다.</p><p>두 극의 배경과 스토리는 다르지만, 등장한 주인공은 억압에 맞서는 본질은 같았다.</p><p>‘레드북’의 안나는 19세기 영국 사회를 살아가는 여성 작가이다.</p><p>여성이 글을 쓰는 것조차 금기된 사회에서 안나는 자신의 사랑과 신체를 담은 책을 쓰고, 이로 인해 감옥에 갇히지만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고 저항한다.</p><p>특히 극의 마지막 넘버의 가사 ‘당연한 것들이 당연해질 때까지’라는 말이 이 극의 메시지라고 생각한다.</p><p>&lt;멤피스&gt;는 흑인 음악을 사회에 전파시키려는 백인 라디오 진행자 휴이와 인종차별을 이겨내 가수가 되려는 그의 연인 펠리샤의 성장기이다.</p><p>노래를 통해 차별을 극복하려는 두 사람의 순수한 마음은 곧 사회로 퍼져나갔고, 마침내 펠리샤는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낸다</p><p>두 극 모두 밝은 분위기였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슬픔이 있었고 극을 보며 눈물도 흘렸다.</p><p>불평등한 사회를 이겨낸다는 그들의 모습은 깊은 여운을 남겼고, 온몸에 소름이 돋는 경험을 주었다.</p><p>차별의 모양은 다르겠지만, 각자의 방법으로 투쟁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느꼈다.</p><p>​</p><p>&nbsp;</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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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7 00:15: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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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이 많은 동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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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어렸을때 내가 살던 동네에서 가장 추억이 많다고 생각한다. 내가 어렸을때 살았던 나의 동네엔 5~6살부터 알고 지낸 친구들이 지금까지 친하기때문이다. 예전 동네에서 그 친구들과 같이 초등학교를 다닐때 그 동네 근처에있는 떡볶이집에 가서 친구들과 떡볶이를 먹었다. 그때 그 떡볶이는 떡이 쫀득쫀득했고 맛있는 냄새가 났었다. 또 나의 동네엔 공원이 있었다. 그 공원에 가서 눈이 내리는 겨울에 썰매를 타곤했다.눈이 많이 쌓여있는 곳에서 눈사람을 만들고 놀았을때 장갑사이로 눈이 스며들어 손이 시려웠지만 즐겁게 눈사람을 만들었다.또 학교 근처에 있는 오래된 문구점에 친구들과 매일 가서 불량식품을 사먹으며 학교 운동장에서 놀았던 기억이 있다. 친구들과 그렇게 놀때 가장 즐거웠다. 이렇게 놀다가 학원 갈 시간이 되면 친구들과 함께 학원에 갔다. 학원에 가면서 함께 떠들었을때 학원을 가고 있지만 정멀 즐겁다고 느껴졌다. 이사를 오고 난 후에는 예전에 살던 동네만큼 재밌다고 느껴지지않는다. 그래서 예전에 살던 나의 동네는 나에게 추억이 많은 동네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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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7 00:1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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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5 이가온</title>
         <author>4n922s295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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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울보 겁쟁이</p><p><br/></p><p>난 눈물도 많고 겁도 많다. 겁쟁이에 울보인 나는 무섭거나 슬플 때, 혹은 화가 날 때 운다. 어릴 적, 길을 가다 거대한 흰색 강아지를 본 적이 있다. 당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했던 나는 그 강아지가 전혀 무섭지 않았다. 그러나 제대로 들리진 않았지만, 그 강아지의 주인으로 보이는 누군가가 강아지에게 뭐라 지시를 내렸고, 지시를 들은 강아지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나를 쫓아왔다. 너무 깜짝 놀란 나머지 그 자리에 멈춰 서 있었다. 아마 나를 물으라고 지시하지 않았을까? 솔직히 그때 쫌 울고 싶었다. 실제로 울었을지도 모른다. 그 이후 난 강아지를 보면 아무리 급해도 빙 돌아서 길을 가게 되었고, 여러 마리를 한 번에 마주치면 여전히 좀 울고 싶어진다. 나를 울게 하는 것들은 이게 다가 아니다. 학교에서 영화 한 편을 봤다. 자세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세상이 망하고 난 후의 이야기였을 것이다. 대부분의 영화에는 악역이 등장한다. 그 영화도 마찬가지였다. 영화를 보던 중, 악역이 등장하고 다른 사람들이 악역에 의해 피해를 보게 되는 장면이 나왔다. 피해자들은 기괴한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난 그 장면을 보고 울었다. 단순히 악역이 무서워서, 겁을 먹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나도 모르고 있던 정의감이 샘솟아서 그런 것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아마 아무도 모를 것이다. 이렇듯 주로 난 강아지를 마주칠 때, 이야기 속 악역이 나쁜 짓을 저지를 때 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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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7 00:17: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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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0정진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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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의 하루</p><p>-어제의 내가 아니다-</p><p><br/></p><p>매일 밤 잠들기 전 다짐을 한다 내일은 더 보람찬 하루를 살겠다고 하지만 이것은 너무 범위가 넓은 말이다 그래서 나는 꿈 속에서 내일 할 일들을 미리 생각해 보면서 잠에 든다</p><p>다음날 아침 오늘은 보람찬 하루이다 어제보다 1시간 일찍 잠에 들었고 그 덕에 정신이 맑고 상쾌하다 또한 어제는 늦게 일어난 바람에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지만 오늘은 거울을 볼 여유가 생겼다 학교에 와서도 다르다 어제는 못잠 잠을 학교에서 충당했지만 오늘은 수업에 경청했다 더 보람찬 하루를 사니 행동에 여유가 생기고 세상이 더 밝게 보였다 매일 보람찰 수는 없지만 나를 보는 눈이 조금이라도 더 긍정적으로 변했다면 그것은 이미 성공한 하루이다 그렇기에 잠에 들기 전 내일의 나를 살아보는 건 어떨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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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7 00:1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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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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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3/최민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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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사랑을 느끼는 순간/도마뱀</p><p><br/></p><p>내가 사랑을 느끼는 순간은 내가 키우는 도마뱀을</p><p>볼 때이다 도마뱀은 이번 연도 4월부터 키우기 시작했다 어릴 때부터 파충류를 좋아해서 엄마에게 키우자고</p><p>했지만 안된다고 해서 못 키우고 있다가 고2가 되고</p><p>도마뱀을 많이 키우는 친구랑 친해지게 되어</p><p>어떻게든 엄마를 설득해서 키우게 된다</p><p>최근 내 도마뱀에게 크고 멋있는 사육장을</p><p>선물해 줘서 사육장 안에 있는 도마뱀을 보는 것만으로</p><p>사랑을 느끼는 순간이다 밥 먹을 때는 더 귀엽고 사랑스럽다 몰론 밥을 잘 안 먹으면 짜증 날  때 가 조금 있지만 밥을 잘 먹을 때는 그 누구보다도 귀엽고 사랑스럽다</p><p>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키워야겠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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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7 00:18: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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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동네 / 새롬동</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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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세종시 새롬동에 이사온지 9년이 지났다. 오늘은 새롬동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일단 새롬동에는 건물들과 아파트들이 많다. 다른 동네에도 많은거같지만 다른지역하고 비교하면 정말 많은거같다. 그리고 학교도 많다. 내가 아는것만 해도 5개 이상이다. 학교가 많은만큼 주변에 학원도 진짜 많다. 건물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학원으로 꽉 채워져 있다. 이건 좋은 장점인거같다. 학교 끝나면 바로 가깝게 학원을 가고.. 좋은거같다. 그리고 새롬동에는 맛집도 많은거 같다. 그중에서도 내가 먹어보고 가장 맛있는곳은 바로 우리 엄마 가게다. 우리 엄마는 새롬동에서 가게를 하신다. 주변 사람들도 먹어보면 다 하나같이 “진짜 맛있다, 와 이거 맛도리노” 라고 한다. 중국집 아들은 짜장면을 싫어하지만 낙곱새집 아들은 낙곱새를 좋아한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친구들이랑 먹으러 가고싶다. 그리고 새롬동엔 태권도장도 정말 많다. 한 건물에 도장이 3개가 있는 경우가 있다. 진짜 말도 안된다. 하지만 내가 지금 소속되있는 도장이 새롬동에서 가장 1티어라고 생각한다. 새롬동은 거의 모든게 완벽한 동네라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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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7 00:1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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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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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9 박정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hjxxssysvn80q342/wish/3670852271</link>
         <description><![CDATA[<p>제목:추억이 있는 동네</p><p>나는 어려서부터 이사를 다녔다. 구미ㅡ광주ㅡ세종 구미랑 광주는 너무 어려서라 잘 기억나진않고 세종에서도 4번정도 이사를다녔던거같다. 이중에서 아름동이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다. 학교끝나면 매일 갔었던 집앞놀이터, 단지내에 있었던 연못에서 댐만들고 올챙이잡고 물고기 잡는걸 봤던 기억이난다. 기억에 남아있는건 내가 이때가 그리워서일까, 그리고 우리 동네 1층엔 가게? 상가같은데 있었는데 1층으로 되서 옥상이 아파트 풀숲너머로 지나가면 올라갈수있었는데 지금은 이름도 기억나지않는 친구들과 그옥상에 나무를 쌓아서 사람2명 들어갈정도의 크기인 텐트같은것도 만들어놨었다. 며칠후 왔을때 사라져서 정말 속상했었는데, 그리고 우리집이 윗층이라 삼촌과 종이비행기를 접어서 날려봤었는데 옆단지까지가서 주워왔던 기억도있다. 연못도 지나고 주차장입구도 지나고 횡단보도도 건넌 비행기가 아직 기억에 남는다. 초등학생시절 대부분을 아름동에서 지내서 가끔 아름동을 갈때면 ”아 여기서 많이 놀았었는데“ 추억에 빠지곤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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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7 00:22: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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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단어에대한 고찰 노력 20108박성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hjxxssysvn80q342/wish/3670852841</link>
         <description><![CDATA[<p>과거의 나는 열심히 살지않고 그냥 흘러가듯이 살았다. 고1 때 정신적으로 방황을 많이 했고 공부에는 전혀 관심이없었다. 그런데 우연히 고1 3월 초에 친구가 다니는 영어학원을 따라 다니게 되면서 나의 삶이 변했다. 학원에 다니고 한달 후쯤 문득 영어학원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공부 관련 조언을 해주셨다. 정확힌 기억이 안나지만 공부 의지가 없던 내가 선생님을 쳐다볼만큼 임팩트가 있는 발언이었다. 그 날 학원이 끝나고 집에 가서 1시간 넘게 꺽꺽 소리내면서 펑펑 울었다. 너무 울어서 몸이 떨렸던걸 아직도 기억한다. 내가 지금까지 낭비했던 시간들이 너무 아까웠고 공부를 놓았던게 후회되어서였다. 영어를 사실 너무너무 잘하고 싶었는데 내 태도가 좋지 못했고 그 땐 열심히 하고싶은 마음만 있었다. 아무튼 1회고사가 끝나고 선생님께 사실은 영어를 너무 잘하고싶다고 장문으로 카톡을 보냈고 답장으로 나를 위로하고 조언해주셨다. 근데 그 후로 1학년 1학기때 친구랑 너무 놀고 방황을 했다. 마음은 있었고 해야 한단걸 알았지만 펑펑 놀았고, 1학년 1학기 2회고사 영어 점수를 40점대를 받았다. 2학기가 되고나서 방황이 더 심해졌고 9월 달에 선생님이 날 원장실로 데려가서 무서운 목소리로 혼내셨다. 그 이후로 정말 정신을 차렸고 진짜 이렇게 살면 안될 것 같아서 미친듯이 공부했다. 작년에 영어 시험범위도 모의고사 3개씩에다가 부교재도 엄청 많았는데 그냥 참고 밤까지 새면서 했다. 결국 선생님도 내 태도의 변화를 알아보셨고 결국 77.5점 3등급을 맞았다. 기말 때는 89.6을 맞아서, 6등급에서 3등급으로 올렸다. 기뻐서 시험이 끝나고 맵고 맛있는 마라탕을 먹었던것도 기억난다. 아무튼 이를통해 내가 진짜 노력하면 얻어지는게 있단걸 느꼈고 인생은 태도와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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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7 00:23: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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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뽀롱뽀롱 뽀로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hjxxssysvn80q342/wish/3670853214</link>
         <description><![CDATA[<p>나에겐 17년지기 친구가 있다. 그의 이름은 뽀로로, 그렇다 인형이다. 인형이 어떻게 친구가 되냐고? </p><p>17년전으로 돌아가보자. 난 친가에서도 외가에서도 첫 손녀이자,첫조카 그러니까 최씨가문의 2000년대 첫 베이비라고 할수있다. 그덕분에 가족들 모두는 날 예뻐했고,나에게 수많은 선물을 주었다. </p><p>금.옷,유모차,손수건 여러가지 중 아가였던 나에 눈엔 들어온건 바로 뽀로로였다. 그때부터 우린 친구가 되었다(사실 지금은 금이 더 좋아ㅎ.ㅎ) 아마 뽀로로는 몰랐을것이다. 17년동안 한 여자아이의 애착인형이 될것이라곤 말이다. 뽀로로는 우리 엄마의 오빠 한마디로 나에게 외삼촌되는 사람이 선물해준 것이다. 외삼촌, 이젠 이름도,얼굴도,목소리도 날 세상 높은곳까지 올려주던 큰 손도 기억나지 않는다. </p><p>나에게 뽀로로를 선물하고 12년전 이 세상 어디론가 사라졌다. 살아는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시간이 지날수록 외삼촌은 기억에서 사라지고 뽀로로만 남았다. 뽀로로도 나랑 18년동안 사느라 힘들었을것이다. 18년동안 7번의 이사를 함께하고 내가 하는 진상들을 그 누구보다 옆에서 지켜봤을거니까. 그 덕분인지 엉덩이쪽에 아주큰 땜빵이 생겼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가..?</p><p>하긴 그럴만하다 뽀로로는 아파트 단지에 있는 쓰레기장까지 갔다온적이 있다. 초등학교 3학년시절 </p><p>뽀로로가 너무 더럽다고 엄마가 나 몰래 갔다 버린적이 있다. 한겨울이였는데 춥고 냄새나고 더러운 곳에 버려졌다니 그땐 내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았다. 대성통곡을 하며 잠옷차림으로 집 밖으로 뛰쳐나갔다.그 추운곳에서 쓰레기를 막 뒤졌다. 일반쓰레기 봉투 중간에 껴 있는 뽀로로를 보며 더 오열을 했고</p><p>집으로 데려와 욕조에서 따뜻한물로 박박 씻겨줬다. 그건 내가 내 손으로한 첫 빨래였다. 그 덕분에 뽀로로는 인생 첫 샤워를 했고 너무 미숙한 덕분에 탈수를 제대로 안시켜줘서 한달동안 축축했었다. </p><p>그땐 진짜 뽀로로 없으면 죽는줄만 알았는데 나이를 너무 많이 먹었나 이젠 내 방 선반속에 앉아서 18년동안의 피로를 풀고있다. 뭐가 그리 슬펐는지 지금은 이해할수 없다. 아마 내 마지막 동심이였을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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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7 00:2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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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3 오재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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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를 울게 하는 것들 / 가족들과의 추억</p><p><br/></p><p>나는 어렸을 때 청주에서도 살았고 조차원에서도 살았다. 청주에서 살 때는 할머니,할아버지와 같이 살았었는데, 항상 유치원이 끝나면 할아버지께서 데리러 오셔서 게내가 좋아하는 곤충을 항상 잡아주셨던 기억이 있다. 싫으셨을텐데 내가 막 집에 곤충을 풀어도 뭐라 안하셨다. 지금 생각하면 나를 위해 데리러 와주시고 항상 곤충을 잡아주시고 화도 안내셨던 할아버지에게 죄송함과 감사함을 많이 느낀다. 또, 어렸을 때 내가 자주 아팠었는데 그럴 때마다 할머니가 엄청 걱정하시며 약을 엄청 사오시고 엄청 잘 돌봐주셨던 기억이 있다 항상 밥도 배터지게 주셨었는데 내 기억으론 항상 주방에 계셨었다. 똑같이 너무 감사하지만 내가 할머니,할아버지에게 기쁜 일을 한 적이 없는 것 같아 너무 죄송하기도 하다. 내가 중학교때 , 할머니가 옛날에 쓰시던 폰을 보물이라고 하시며 주셨었다. 궁금해서 열어보았는데 배경화면,갤러리 모두 내 어렸을 적 사진밖에 없었다. 할머니가 날 이렇게 사랑해주시는데 정작 난 아무것도 못해준 것 같다. 그 폰을 보면 이상하게 눈물이 항상 났었다. 조치원에 살 때는 집과 초등학교의 거리가 조금 많이 멀었었다. 그래도 가는 길은 쉬웠는데 어머니께서 걱정 되신다고 어린 동생을 유모차에 데리고 매일 아침마다 데려다주셨던 기억이 있다 너무 힘드셨을텐데 죄송하다. 아버지는 항상 내가 가지고 싶은게 있다고 하면 어떻게든 구해다주셨다. 지금 이 생각들을 하면 가족 모두가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고 열심히 사랑을 주시며 돌봐주셨는데 나는 정작 해드린 게 없고, 지금의 나는 왜이렇게 됐을까라는 생각에 죄송함이 너무 많이 들고 생각 할때마다 울음을 터뜨린다. 지금부터라도 가족들에게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격하게 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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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7 00:23: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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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6 이다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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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가족에게 사랑을 느낀 순간</p><p>우리 가족은 다들 무뚝뚝하다 어렸을때부터 엄마와 아빠는 나에게 감정표현도 잘 하지 않아서 나도 부모님에게 구지 필요한 이야기 아니면 잘 하지 않았다 작년에 내가 독감에 걸러서 새벽에 열이 많이 낫ㄷ던 적이 있었다 우리 엄마는 아침에 회사에 가야하면서도 새벽내내 내 방에서 내 옆에 앉아거 물로 적신 수건으로 열이 떨어지게 내 이마를 닦아주셨다 또 내 이마를 계속 쓰다듬어 주셨다 엄마가 내 이마를 닦아주시는것고ㅓ 계속 만져주시는 느낌에 나는 부무님에게 사랑을 거의 처음으로 느꼈다 또 내가 스카에 갔다가 집에 새벽에 들어온 날이 있는데 우리집 복도불과 거실불이 내가 들어올때까지 아무도 쓰지않는데 계속 켜져있었다 우리 부모님은 절약을 좋아하시기에 쓰지않눈 불은 바로바로 끄는걸 아는데 내가 새벽에 들어와서 새벽까지 아무도 쓰지않는 불이 켜져 있는 모습을 보고서 사랑을 느꼈다 나는 부모님과 마찬가지로 무뚝뚝한 오빠가 있다 오빠와 나는 필요한 말도 부모님을 전해서 할 만큼 대화를 거의 하지 않는다 내가 독감에 걸렷던 날 나도 기억 나지 않는데 내가 아몬드 초콜릿이 먹고 싶다고 했다고 한거같다 근데 부모님은 회사 다녀오다가 바쁘서서 까먹고 와서 내일 사주겠다고 하셨지만, 아침애 엄마가 아빠한테 하는 말을오빠가 듣고서 학교가기 전에 아몬드 초콜릿을 사서 계속 패딩 주머니에  넣어놓고 집애 와서 새벽에 내 방 문 앞에 놓고 간것이다 나는 그 초콜릿을 보고 처음에 엄마가 사서 놓고간건줄 알고 안방에가서 언제 사왔냐고 했지만 자기는 사온적 없다고 했다 아빠가 사왔겠지 히고 다 녹은 초콜릿을 깔려고 하는데 엄마랑 오빠가 하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가 오빠한테 저 초콜릿 너가 사왔냐고 물어봤고 오빠가 맞다고 했다 엄마가 왜 사어ㅏㅆ냐고 했는데 오빠가 쟤 지금 아픈데 초콜릿 먹고싳다는거 생각나서 학교가기전에 샀다고 하는걸 듣고 오빠한텐 처음으로 사랑을 느꼈다 오빠는 나에게 관심조차 없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다</p><p>내가 독감걸린 날과 스카에서 늦게 온날에 있었던 일을 통해서 나는 전에는 사랑은 사랑이라는 말로 꼭 표현을 해줘야지 사랑을 주는것이라고 생각 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서로 사랑하지 않는줄 알았다 하지만 이 사건 이후로 서로가 사랑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우리 가족처럼 각자의 방식대로 사랑을 줄수도 있는걸 깨달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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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7 00:24: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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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무늬 이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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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초3때 대전에서 세종으로 이사를 가게되면서 내 방이 생기게 되었다.</p><p>나는 ‘내 방’이 생긴다는 말이 너무 기분이 좋았고 벌 써부터 내 방을 어떻게 꾸밀지 생각 중이었다</p><p>그러던 중, 할머니가 이불을 사러가자고 말씀하셨다.</p><p>나는 그 말에도 들떠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이사를 가기 전까지는 엄마와 한 이불에서 같이 잤기 때문이다.</p><p>이불을 사러 시장에 갔을 때, 엄청 이쁜 이불이 있어서 눈을 계속 왔다갔다 했다.</p><p>몇 분 동안 고르던 중 내가 원한 것을 골랐을때, 가게 사장님과 이야기하던 할머니가 나를 부르시더니 “이건 어때?”라고 물으셨다.</p><p>그 이불은 내가 사고싶었던 이불이 아니라 전혀 내 취향과는 다른 ’꽃무늬 이불‘이었다.</p><p>나는 처음에는 할머니께 싫다고 말했지만 할머니는 그 꽃무늬 이불을 살려고 이미 결정을 하신 것 같았다. 나는 포기한 채 알겠다고 말했다.</p><p>결국 내가 원하는 이불은 사지 못하고 전혀 내 취향과는 다른 이불을 사서 나는 한 동안 그 꽃무늬 이불이 굉장히 맘에 들지 않았다.</p><p>근데 어렸을 때 부터 덮고 잤던 이불이라 그런지 그 이불이 없으면 잠에 들지 못하는 기분이 들었다.</p><p>이 생각을 한 이후로 난 하루도 빠짐없이, 사계절 내내 그 이불만 덮고 잤다.</p><p>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불이 낡았는지 점점 찢어지기 시작했다.</p><p>처음에는 조금 찢어져도 “다시 꿰매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별로 마음이 아프지는 않았는데 이불의 반이 찢어지니까 진짜 마음이 찢어진 것처럼 너무 슬펐다.</p><p>엄마는 결국 새 이불을 사야한다고 빨리 다른 것을 고르라고 했지만 나는 몇개월동안 이불을 고르지 못했다. </p><p>결국 내가 어렸을 때 사고싶었던 깔끔한 이불을 사게 되었지만 별로 기쁘지는 않았다.</p><p>지금 나는 새로 산,내가 어렸을 때 원했던 깔끔한 이불을 덮고 자지만 아직도 할머니가 골라주신 그 ‘꽃무늬 이불’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p><p>아마 내가 어른이 되서도 그 ‘꽃무늬 이불’은 버리지 못 할거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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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7 00:24: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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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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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세종으로 이사 오기 전 청주의 율량동이라는 동네에 살았었다 청주 율량동은 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지내던 곳이었다 초등학생 때 다니던 율량초등학교 앞에서는 할아버지 한 분이 병아리와 햄스터 같은 작은 동물들을 팔곤 하셨다 학교가 끝나면 나와 내 친구들은 늘 병아리를 구경하다가 바로 앞에 있던 마로니에공원으로 달려가 놀곤 했다 그곳에는 커다란 조형물 모양의 놀이터가 있었는데 우리는 꼭대기까지 올라가 수다를 떨며 해가 질 때까지 놀았다 그 시절 나에게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함께한 여섯 명의 단짝 친구들이 있었다 방과 후면 어김없이 인라인을 타자고 약속했고 부모님들끼리도 서로 잘 아셔서 함께 밥을 먹거나 수영장에 놀러 가기도 했다 학교 앞에는 태권도장이 하나 있었는데 나는 그 여섯 명 중 율하라는 친구와 함께 몇 년을 다녔다 태권도장에서는 재미있는 게임도 많이 하고 가끔은 파자마 파티를 열어 친구들과 저녁까지 놀다 잠들곤 했다 태권도장 바로 앞에는 젊은 부부가 운영하던 분식집이 있었는데 학교나 태권도가 끝나면 꼭 들러 작은 컵떡볶이를 사 먹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율하의 어머니는 학교 앞에서 작은 문방구를 하셨다 시간이 나면 친구와 함께 문방구에 들러 불량식품을 사 먹곤 했는데 그때의 달콤한 맛이 아직도 기억난다 율하에게는 잘생긴 오빠가 있었는데 나는 어린 마음에 그 오빠를 참 좋아하곤 했다 지금은 그 동네를 떠났지만 여전히 그 시절의 골목과 공원 그리고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마음속에 남아 있다 내 마음속 율량동은 언제나 따뜻한 어린 시절의 집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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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7 00:2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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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7 이채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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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살고 있는 동네는 청주시에 있는 복대동이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느낌은 세종의 번화가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든다. 세종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사람이 그리 많이 돌아다니지 않는것 같지만 청주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시끄럽고 복잡하기는 하지만 태어나 자란 곳이라 그런지 왠지 조용하거나 편한 곳 보다도 익숙하고 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세종에서는 학교만 다니기 때문에 인맥이 그리 넓진 않지만 청주엔 아는 친구들이 많아 더 재밌게 느껴지는것 같다. 그리고 중학교때 친구들과 자주 가던 곳이나 고등학교 1학년때 자주 갔던 나름의 추억의 장소들도 있어 좋다. 그런 장소를 가거나 지날때면 그때 생각이 나 기분이 좋기도 하다. 청주역시 서울에 비하면 할것도 없는 도시지만 내 나름 가장 재미있고 편안한 동내라고 생각한다. 평생 살고싶진 않으나 오래 살다 가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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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7 00:26: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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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1 권현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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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다정동</p><p>나는 초등학교 5학년때 다정동으로 이사를 왔다. 처음에는 다 모르는 애들이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친구들과 빨리 친해질수 있었다. 다정초등학교를 졸업하고나서는 다정중학교에 입학했다. 다정동은 초등학교 때문에 애들 목소리가 많이 들린다. 중학교때는 친구들과 컴퓨터 게임을 많이 했다. 근데 다정동에는 PC방이 없어서 항상 다른동네까지 가야했다. 그래도 먹을건 많다. 식당도있고 카페도있고 베라도있다. 솔직히 뭘 먹든 친구들과 함께 먹으면 다 맛있었다. 친구들과 영화도 자주봤다. 다정동엔 영화관도 없어서 다른동네에 가서 봤다. 초등학생때는 우리동네에서 많이 놀았는데 중학생,고등학생이 되니까 더 재밌는걸 하기위해 다른동네까지 놀러가는거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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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7 00:27: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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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6 박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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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겨울&gt;</p><p>나는 낭만적인 겨울이 좋다. 1년을 열심히 버틴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계절, 겨울은 매년 감동적인 순간들을 선물하곤 한다. 그중에서도 2020년의 겨울은 아직까지 내게 가장 소중한 겨울로 남아 있다. 그 겨울은 내가 처음 맞이하는 겨울이였고, 그래서인지 어느 겨울보다도 아름답게 느껴졌다. 코끝이 시리도록 차가운 공기, 처음으로 눈을 맞이하던 순간,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꿈만 같고 낭만적이었다. 아마도 2020년의 겨울이 내 마음속에 너무 크게 자리 잡았던 걸까, 지금도 날씨가 쌀쌀해지면 자연스럽게 그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친구들과 아무 걱정 없이 웃고 떠들던 그 시절, 손이 꽁꽁 얼어붙은 채로 들었던 노래들이 다시 귓가에 맴돈다. 그래서 나는 2020년의 겨울이 좋다. 그 시절이 좋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겨울이 좋아졌다. 겨울은 매년 나에게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일들을 선물하고, 나도 몰랐던 내 순수함을 다시 찾게 해준다. 한 해가 끝나간다는 아쉬움과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다는 설렘이 공존하는 그 계절인 겨울을 사랑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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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7 00:28: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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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102김경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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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사랑을 느끼는 순간/입원    </p><p>때는 수학여행 가게 5일전 ,갑자기 열이 났다</p><p>나는 아픈것보다 생애 한번 뿐인 추억을 만들 수학여행을 가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다</p><p>엄마와함께 병원에 갔더니 내가 몸이 아프다는 것이 더욱 실감났다</p><p>“459번 손님 진료실로 들어와 주세요” 라는 음성과 함께 진료실로 들어갔다</p><p>진료후 의사선생님께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 입원해야한다는 말이였다</p><p>나는 동시에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나는 의자에 가만이 앉아 좌절스러운 표정을 지었다</p><p>바로 그 날 입원전에 수액을 꽂는 시간이 있었다</p><p>크면 별로 긴장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역시나 나는 긴장했다</p><p>바늘을 꽂는 순간 손등이 아프다는 느낌을 받았다</p><p>그렇게 준비가 끝나고 엄마와 함께 병실로 들어왔다</p><p>우리 엄마는 내 짐들을 가져오시고 늦은밤, 죽도 사다주셨다</p><p>그렇게 나는 쇠고기죽을 야금야금 씹으며 먹었다</p><p>그다음 날에는 병원 밥이 나왔는데 오른손을 쓰지 못해서 엄마가 다정히 먹여주셨다</p><p>아무말 하지 않고 묵묵히 밥을 먹으며 엄마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크게 느꼈다</p><p>언제는 내가 답답하다고 했을때 내손과 연결 되어있는 수액을 끌고 함께 산책 해준 엄마에게 너무 감사했다</p><p>그때 산 고구마외 애플망고는 단순한 간식거리가 아니라 내가 쾌유 하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엄마의 사랑이 담긴 것이다</p><p>입원하기 전에는 몰랐던 애틋함이 이번일로 도드라진것 같다 그때의 엄마 행동은 사랑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다는것을 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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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7 00:33: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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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5 황정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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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계절에 담긴 추억 &lt;회색 여름의 추억&gt;</p><p><br/></p><p>4년 전 여름, 온 하늘이 회색 빛이던 하루가 여전히 선명하다.</p><p>하루종일 비가 날, 우리는 그날을 기회삼았다.</p><p>평소같으면 비를 피하기 위해 우산속에 숨었겠지만, 모두들 미치 짠 듯이 빗속으로 뛰어들었다.</p><p>거센 빗줄기가 얼굴을 때리고, 물 웅덩이에서 튀어오른 물이 온 몸을 젖게 만들었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았다.</p><p>그러다 뒤에서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자 순식간에 공기가 얼어붙었다.</p><p>눈이 마주치는 순간, 우리는 아무말없이 뛰기 시작했다.</p><p>온몸이 젖는 상황속에서도 이유를 알 수 없는 해방감이 느껴졌다.</p><p>길은 미끄러웠지만 심장은 더 빠르게 뛰었다.</p><p>숨이 찼지만 함께 달린리는 이유로 웃음이 나왔다.</p><p>돌아보면 , 그날의 비는 하루의 배경이 아니라. 그 여름을 통채로 감싼 감정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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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1 00:06: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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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9 전예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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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의 하루(나의 습관 변화)</p><p><br/></p><p>어제는 전날 늦게 잤었기때문에 하루종일 피곤하다고 느껴졌었다. 학교가 끝난 후 또 학원에 갈 생각에 또 짜증이 났다. 학원에 가는 길엔 또 찬바람이 불어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오늘은 그렇게 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날 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다.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했을때 차가운 물이 나의 잠을 깨게 만들어주었고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켰을땐 새소리가 들렸다. 정말 상쾌하다고 느껴졌었다. 기분 좋게 학교에 가서 오늘 할일을 계획도 세웠다. 학교가 끝난후에 학원에 가는 길엔 어제의 짜증남과 달리 기분이 좋았다. 또 어제는 전날 늦게 잤던것으로 인한 피로감 때문에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만하고 그냥 바로 잠들었지만 오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나는 독서실로 향했고 그날 계획 세웠던 것을 모두 끝내서 뿌듯했다. 어제와 다른 오늘의 하루를 비교해보면서 늦게 자는 습관을 고치고 조금 더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야겠다고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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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1 00:09: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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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2 조현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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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내가 자라난 이야기&gt;</p><p>어릴 적 내가 살던 동네는 내 기억 속에 늘 그리운 추억으로 남아 있다. 그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친절한 이웃들은 지금도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옆집에 살던 귀여운 강아지 코코와 함께 마당에서 뛰놀던 시간, 앞집에 살던 나와 또래 친구와 즐겁게 학교에 가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그 동네는 사계절마다 나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었다.</p><p>여름이면 뜨거운 햇살을 피해 동네에서 제일 큰 나무 아래에 모여 친구들과 놀곤 했다. 우리는 그늘 아래에서 웃고 떠들며 시간을 보내다, 해가 지면 하나둘 집으로 돌아갔다. 어두컴컴한 밤이 찾아오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고, 그 바람 속에서 반짝이는 반딧불이들이 작은 불빛을 내며 내 곁을 스쳐 지나갔다. 그 순간, 하루 종일 달궜던 여름의 열기가 차분히 식어가는 느낌이었다.</p><p>봄이 오면 우리 동네는 마치 꽃다발처럼 온통 꽃으로 가득했다. 집 앞에 펼쳐져있는 꽃들과 푸르른 나무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그 동네는 유독 민들레씨가 많았어서 친구들과 함께 하얀 민들레씨를 누가 더 멀리 날릴 수 있는 시합을 했었다. 친구들과 함께 불던 민들레씨들이 우리 동네에서 멀리 날아가는게 아직도 생생하다.</p><p>가을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었다. 빽빽하게 채워져있던 푸른 나무들은 어느새 붉게 물들었다. 이웃들은 그때부터 떨어져있는 낙옆들을 치워야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집 앞에 수북히 쌓인 낙엽들을 청소했다. 오빠랑 같이 서로 낙엽을 뿌리며 장난치는게 재밌었다. 그렇게 떨어지는 낙엽들이 줄어드는 시월 말, 우리 동네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할로윈 축제를 열었다. 아이들은 할로윈 의상을 입고 얼굴에 분장을 한 채, 집집마다 초인종을 누르며 사탕을 모았다. 나는 으스스한 분위기로 꾸며진 집들과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다.</p><p>서늘한 공기가 시립게 변한 겨울은 우리 동네를 하얗게 만들었지만 그 속에서도 알록달록한 색들을 볼 수 있었다. 연말 분위기로 꾸며진 집들의 알록달록한 색들이 겨울 풍경을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웃들의 집 앞에는 산타와 눈사람, 루돌프 등 LED 불빛을 내는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다. 그 불빛들이 어둠 속에서 반짝일 때면, 마치 동네 전체가 작은 동화 속 세상처럼 느껴졌다. 나는 가끔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며, 그때만의 느낄 수 있었던 따뜻한 햇살과 추위속에서도의 포근함을 그리워한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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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1 00:11: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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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크무늬 이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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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체크무늬 이불이 있다. 내 애착 이불이다. 어머니는 내가 뱃속에 있었을 때부터 어머니가 배에 덮고 있던 이불이라고 했다. 굉장히 놀랐었다. 내 애착이불은 나와 오래 한 만큼 추억들도 있다. 가장 첫번째로 기억 나는 것은 어렸을 때 할머니,할아버지랑 지낼 때 낮잠에 들거나 밤에 잠들면 항상 할머니가 이 이불을 덮어주셨던 기억이 있다. 두번째로는 내가 잘때나,누워있을 때나,겨울에 추울 때나,만화를 볼 때나 항상 이 이불을 들고 있었던 기억도 있다.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 이불을 “착한이불” 이라고 부른다. 이 이불이 없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어 잠을 잘 못이룰 때도 많았다. 18년 넘게 쓰고 있는 이 이불은 상태가 아직 좋다. 신기하다. 죽기전까지 쓴 다음 나의 유품중 하나로 남길 예정이다. 이 이불에 이렇게 애착이 가는 이유는 뱃속에 있었을 때부터 덮고 있어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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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1 00:12: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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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0정진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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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쓰기 주제 : 나의 00철학(운동)</p><p>제목 : 운동은 휴식이다</p><p>나의 운동 철학은 운동을 한 만큼 쉬는 것이다 지금 운동을 안하는 사람들은 갸우뚱 할 것이다 운동을 하고 쉬다니 그럼 목표가 헤이해지는거 아닌가? 하지만 내게는 나만의 이유가 있다 나에게 운동은 근육의 찢어짐 근육이 찢어지고 다시 재생하면서 더 튼튼한 근육이 되는 것이다 만약 오늘 다리 운동을 하고 내일도 다리 운동을 하면 어떻게 될까 전날 다리 운동을 열심히 했다면 아마 전날 퍼포먼스의 절반도 안나올 것이다 그럼에도 계속 하고자 한다면 어느 순간 다리 근육의 힘이 풀려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른 사람이 휴식을 갖지 않고 운동하다 다치는 순간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운동 못지 않게 휴식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음 좋겠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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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1 00:14: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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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6 이다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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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가족 여행</p><p>우리 가족은 우리가 모두 고등학생이 되기전에 겨울마다 강원도에 함께 가곤했다. 매년 1월마다 아빠가 별로 안바쁠때면 항상 같이 갔다. 1년에 한번씩 가서 늘 기대되고 재밌었다. 가는길에는 가족들과 떠들다가 노래를 함께 들으면 신나는 노래덕분에 더 신나고 행복했다. 강원도에 도착하면 하루는 꼭 스키장을 가곤했다. 스키를 타다가 넘어질때면 차갑지만 푹신한 눈에 넘어질때면 아프지만 재밌었다. 그렇게 스키를 하루종일 타고 저녁은 늘 강원도에서 유명한 코다리찜을 먹으러 가곤했다. 코다리찜을 먹으먼 매웠지만 그 매운맛때문에 맛있어서 행복했다. 다 먹고 나서는 가족들과 함께 밤바다를 걷곤했다. 겨울이라서 쌀쌀한 바람이 느껴질때면 춥긴했지만 가족과 함께 한다는 생각과 바다에서 쌀쌀한 바람을 느낄때면 늘 즐거웠다.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그 밤 바다를 볼때면 정말 이뻐서 행복했고 즐거웠다. 매년 겨울읔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간 추억이 있는 계절이다. 지금은 다들 고등학생이 되서 바빠서 함께 가지못해서 아쉽다. 매년 겨울이 다가올때면 항상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 생각이 난다. 겨울이되면 느끼는건 아무치 바쁘다라고 가족들거ㅏ의 사소한 추억은 만들어야겠다는걸 느꼈고 가족과함께라몈 뭐든지 재밌는걸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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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1 00:14: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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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4 김시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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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019년 겨울에 강아지가 키우고 싶어서</p><p>애견샵을 갔는데 한놈이 열정적으로 꼬리를 흔들고 달려들려고 하길래 너로 정했다 하고 바로 그자리에서 입양을 해서 집에 데려왔다 엄마 아빠는 반대가 심했는데</p><p>강아지를 보자마자 귀엽다면서 지금은 누구보다 잘 챙겨준다 그래도 잠도 같이 자고 밥먹을때도 옆에 딱 붙어있는녀석이 아주 사랑스럽다 밥을 좀 많이 먹어 살이 쪄서 더 귀여운거 같다 아프지만 말고 오래 건강하게 키워야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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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1 00:14: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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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8 임세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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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주제: 사랑을 느끼는 순간</p><p><br/></p><p>&lt;귀여운 것들&gt;</p><p>나는 귀여운 것들을 엄청 좋아한다. </p><p>특히 아기처럼 작고 진짜 순수하게 귀여운 것들 말이다. 시끄러운 소리로 울어도, 길가에서 떼를 쓰는 모습을 봐도 귀엽게만 보였다. </p><p>그렇지만 부모님들 입장에선 이런 부분들이 귀엽다보다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어떻게든 달래보려고 애를 쓰신다. 2년 전, 예쁜 인스타 감성 카페에서 아기가 울고 있을 때 부모님은 아이를 달래느라 앉지도 못하시고 서서 아이를 안아 달래주고 계셨다. </p><p>그때 아이를 향한 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럼에도 아이는 계속 울었지만, 그때 나는 짜증난다 보다는 엄마, 아빠도 늘 저렇게 키우셨을 걸 생각하니 응원하는 마음이 들었다. </p><p>가을이라서 날씨가 선선하고 붉게 물든 단풍들도 보고 좋아하는 노래도 듣고 부르고 싶을텐데 혹시 아이가 추울까 밖에 나가지 못하시고 아이가 좋아하는 동요만 틀고 부르며 아이를 위해 자신의 일상을 한 부분 나누고 아끼시는 것 같다. </p><p>그런 마음에 나도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p><p>맛있는 음식을 먹을 따처럼 일상의 한 순간 순간들을 아이에게 양보해주시는 그런 순간들이 내가 사랑을 느끼는 순간 같다. </p><p>아이에게 사랑을 느끼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p><p>우리 모두, 그렇게 사랑받는 순간이 있었으니 말이다. 이제 아이와 관련된 안 좋은 소식들은 사라지고 아이들의 웃음과 행복만 가득한 순간이 오길 바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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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1 00:1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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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에 담긴 추억 20108박성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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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소제목 사촌동생과 눈사람 만들기</p><p>​</p><p>올해 설날에 내 고향인 광주에 갔다. 그리고 며칠 후엔 나주에 있는 농장에 가서 할머니와 할아버지 등등 반가운 얼굴을 봤다. 그 땐 겨울이었고 심심했던 나는 밖에 나가서 눈사람을 만들었다. 눈사람을 만들 때도 눈이 예쁘게 송송 내리고 있었고 그 전 날엔 눈이 펑펑 내렸다. 어쨌든 나는 페페(개구리)캐릭터 눈사람을 만들고 있었다. 근데 만들던 중 갑자기 차 소리가 들렸고 차에서 작은아빠와 사촌동생이 내렸다. 몇 분 후에 나에게 다가왔고 내가 만들고있는 페페 눈사람의 얼굴을 보며 오~~~ 소리를 내며 감탄했다. 내가 봐도 솔직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개구리 눈을 만들 땐 검정색 콩을 할머니께 부탁해서 얻은걸 눈사람에 갖다 붙였고 두꺼운 입술도 잘 살려서 만들었다. 옆에서 사촌동생과 작은아빠가 계속 칭찬을 했다. 눈사람을 다 만들고 나서 사촌동생과 올라프 눈사람을 만들었다. 사실 어렸을 땐 친했는데 사춘기가 되고나서 멀어지고 말도 안하던 사이였다. 그런데 눈사람을 계기로 해서 친해지게 되어서 내심 기뻤다. 차갑고 부드러운 눈을 만지고 손으로 뭉쳐가며 올라프의 얼굴과 몸통을 만들었고 마침내 완성해서 사진도 많이 찍었다. 이 일을 계기로 사촌동생과 인스타 맞팔도 하고 친해졌다. 이를 통해 느낀점은 내가 의욕이 없고 아무런 생각도 없고 적극적인 마인드가 아니었다면 밖에 나가 눈사람을 만들 일도 없었을텐데 눈이 오는 상황에 맞추어 눈사람을 만들려는 적극적인 태도가 있었기에 이렇게 친해질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주어진 상황을 놓치지 않고 긍정적인 자세로 살려는 삶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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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1 00:16: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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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애착 물건 / 한체대 돕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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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의 애착 물건은 한체대 돕바이다. 왜 애착 물건이 그거냐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 돕바를 얻는데 정말 힘들었기 때문이다. 작년 여름이었다. 작년 우리 팀은 태안으로 하계훈련을 갔다. 하계훈련 밤, 우리팀은 장기자랑을 했다. 1등 상품이 체대 돕바인걸 보고 나는 눈이 돌아갔다. 애들 앞에서 수치심과 부끄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1등을 해서 얻었다. 그리고 한체대는 한국체육대학교이다. 이름부터 멋있고 간지나는 학교다. “돕바면 그냥 아무 돕바 입으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한체대 태권도학과 격파는 전국에서 5명 뽑는다. 우리 코치님은 그 5명중 계셨던거다. 말 그대로 레전드다. 한체대인 만큼 저 돕바도 레전드다. 한체대 가기도 어려운데 돕바? 이건 진짜 미친거다. 그리고 이 돕바에는 의미가 있다. 일단 팔에 우리 코치님 성함이 적혀져있고, 코치님께서 국대를 하실때 입기도하셨고 해외파견 나갔을때도 입으셨던 돕바다. 이 돕바는 겨울에만 볼 수 있지만 의미가 있기 때문에 좋다. 나도 빨리 좋은대학을 가서 대표생활을 하고 내 동생한테 의미가있는 옷을 주고싶다. 지금까지 살면서 애착물건은 딱히 없었는데 체대 돕바가 내 애착 물건인거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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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1 00:16: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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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5 이가온</title>
         <author>4n922s295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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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가을&gt;</p><p><br/></p><p>나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가을이 제일 좋다. 덥지도, 춥지도 않고 시원한 날씨도 좋고, 알록달록한 단풍잎도 좋다. 딱 한가지, 은행냄새만 빼고 말이다. 은행잎은 쨍한 노란색과 부채모양인 것이 참 예쁘다. 그러나 은행열매의 냄새는 기가 막히게 지독하다. 어릴 적, 가을에 부모님이 새 신발을 사주신 적이 있었다. 학교가 끝나고, 새로 산 신발을 신고서 신나게 집에 가던 도중에, 맙소사…. 아직 터지지도 않은 은행열매를 밟아버리고 말았다. 냄새 진짜 대박이었다. 끝내줬다. 원래 신던 신발이었어도 속상했을텐데, 새 신발이라 더 서러웠다. 심지어 난 후각이 예민한 편인데다가, 냄새나는 것에서 끝이 아니라 신발 밑창에 자국도 남아버려서 더 슬펐다.그래서 은행냄새 잔뜩 풍기며 집에 가서 엄마에게 새로 산 신발이 더러워졌다고 하소연했던 기억이 있다. 물론 우리 엄마는 그저 하하, 웃고 넘겼다. 중요한 일이 아니라 생각했나보다. 그때는 슬프고 기분이 아주 좋지 않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다 추억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은행열매 사건 말고도 가을에 쌓았던 추억이 참 많다. 늦은 밤까지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뛰어놀았던 것도, 주말이면 엄마아빠와 공원가서 놀았던 것도 다 추억이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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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1 00:17: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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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3/최민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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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여름방학</p><p><br/></p><p>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계절이 담긴 추억은</p><p>요번 여름방학이다 요번 여름방학때 친구들과</p><p>어딜 놀러갈지 고민하다가 경주로 가기로 했다</p><p>어떻게 하다보니 1박2일이였던 여행이</p><p>2박 3일이 되었다 친구들과 경주에 도착하고</p><p>바로 카트를 타로갔다 한여름이였어서 엄청</p><p>더웠지만 카트가 의외로 엄청 빠르다보니 </p><p>달리는 내내 꽤 시원했다 카트를 다 타고 </p><p>밥먹고 바로 워터파크에 갔다 엄청 더운 날씨에</p><p>물놀이를 해서 시원하고 좋았다.</p><p>이튿날에는 놀이공원에 갔다 엄청 더웠지만</p><p>놀이기구를 타니 시원해졌다 다 놀고 숙소로 돌아와</p><p>숙소에서 에어컨을 펑펑 틀며 친구들과 놀다가</p><p>다음날 저녁에 되서야 집에 왔다 </p><p>다음 여름에도 이렇게 놀러가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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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1 00:1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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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7 박서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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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누군가 나에게 느끼는 순간이 언제냐라고 물어본다면 불과 며칠전 나는 답을 하지 못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는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며칠전 도마뱀에 관심이 생겨 몇주 고민하다가 파충류샵에 가서 크레스티드 도마뱀이라는 매우 작은 새끼 손가락 사이즈의 아기마뱀을 데리고 왔다 이름은 우유이다 은은한 회색에 흰 우유같은 하양색이 많이 섞여있는 친구여서 우유라고 이름을 지었다 이제 데리고 온지 일주일 되었는데 적응이 쉽지 않을 수 있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밥도 정말 잘 먹어주고 잠도 잘 잔다 우유를 데리고 오기 전에는 매일을 학교-학원-집 루틴을 반복해서 아무생각없이 무기력하게 잠들곤했다 학원이 11시에 끝나면 피곤한 마음에 그냥 잠들어버리기도 하고 새벽까지 공부를 하다 자곤했었다 우유를 데리고 온 뒤로는 학원이 끝나면 우유를 볼 생각에 너무 힘이 나고 신난다 크레는 야행성이라 낮에는 종일 은신처에서 자는데 내가 학원이 끝날 시간이면 우유가 깨서 은신처에서 나와 머리를 빼꼼 내밀고 나를 봐주곤한다 우유에겐 화목토 밥을 주는데 직접 핸드피딩을 한다 보통 크레들은 편식하는 경우가 많다던데 우리우유는 날 닮아서인지 밥을 심하게 잘 먹는다 날아갈 것 같다 숫가락을 내밀면 머리를 박치고 뜯어먹는다..ㅠㅠ 넘귀여우 그리고공부하다 지칠때 잠깐 꺼내 보면 그렇게 행복한게 없다 요즘 나는 우유를 볼때면 이게 사랑인가 생각이 드는 것 같다 사람과의 사랑은 아니지만 나는 이런 소소한 행복에 사랑을 느끼는 것 같다 애기가 아프지 않고 무럭무럭 자라줬으면 좋겠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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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1 00:1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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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 없는 사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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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사랑을 느끼는 순간은 정말 많다. 내가 받는 사랑도 많고 내가 주는 사랑도 많다. 하지만 내가 느끼는 가장 따뜻한 사랑은 부모님이 주시는 사랑인 것 같다. 내가 무엇을 하든 어떠한 잘못을 하더라도 항상 용서해 주시며 그분들의 남은 인생 평생을 나에게 투자해 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18살인 나는 가장 방황하며 불분명하고 막막한 미래를 스스로 걱정하고 속상해할 때가 많다. 그럴 때 부모님은 항상 할 수 있다며 잘 될 거라며 나에게 확신을 주신다. 이러한 응원이 때로는 부담되고 만약 잘 안 되었을 때 죄송함이 너무 클 것 같지만 이렇게 무한한 믿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감사하다. 나 스스로도 믿지 못하는 나를 믿어 주시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부모의 사랑은 내리사랑이라는 말이 있는데 나는 나중에 내 아이에게 이만큼의 사랑을 줄 수 있을지 걱정이다. 이유 없이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이러한 하루들이 오래 지속됐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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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1 00:1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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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5 남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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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노란 풍선 </p><p><br/></p><p>내가 다녔던 어린이집은 체험학습, 물놀이, 파자마파티 등 여러 활동을 많이 했었다. 특히나 어린이 전용 워터파크에 놀러가 1박 2일을 보내고 온 것이 기억난다. 이 기억을 잊고 있다가도 “동방신기의 풍선”을 들으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른다. 그때 그 노래를 자주 들은 건 아니지만, 노래를 듣으면 해질녘 주황 빛 노을 아래에서 안전요원 선생님들이 가르쳐 주시는 춤을 따라 추며 친구들과 웃음을 터트렸던 순간이 기억난다. 물에 맞아 이미 축축해진 옷과 머리, 워터파크의 서늘한 물냄새도 상기된다. 서로 물을 뿌리며 웃고 오전에 논 후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자고 다시 뛰어놀았었다. 워터파크에 가기 전 들떠 잠을 못이 루던 나와 아무 걱정없이 뛰어 놀 수 있었던 그때가 그립기도 하다. 어릴 때 들었던 풍선은 그저 신나는 노래였다. 마냥 그 순간이 재밌었지만 커서 들은 풍선은 가사 담긴 내용이 마치 노래를 듣고 있는 나의 생각과 같았다. 같이 놀았던 친구들이 자세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그 친구들과 웃고 놀았던 것은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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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1 00:21: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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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1 권현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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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친구들</p><p>나의 애착 대상은 친구들이다. 왜냐하면 친구들과 함께있으면 좋은점이 많기때문이다. 맛있는 음식도 혼자 먹는것보다 친구들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수있고 심심할때는 친구를 불러서 놀면 된다. 나는 특히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같이 놀다가 집 가기전에 잠깐 앉아서 얘기하는 시간이 좋다. 친구들 얘기를 듣다보면 시간이 금방간다. 학교를 오면 친구들을 볼수있다는점이 좋다. 예전에는 친구를 단순히 같이 노는애로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같이있을때 좋은 사람을 친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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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1 00:23: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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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6 최윤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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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gt;</p><p><br/></p><p>어릴때 뽀로로에 미쳐살던 내가 즐겨 부르던 노래이다. 부모님의 오래된 휴대폰 속엔 내가 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많이 담겨있다. 10개정도의 영상이 있는데 이 영상들의 공통점은 모든 영상마다 내가 폭풍 오열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도 내가 왜 울었는지 모르겠다. 뭐가 그리도 슬펐는지 엉엉 울고 눈이 충혈되어도 그 곡을 다 완창했다. 그럴때마다 우리 아빠는 “윤서야 그냥 그럴거면 그만 불러” 그걸 들은 나는 더 오열을 하면서 곰돌이가 너무 불쌍하다고 더 크게 노래를 불렀다.(걘 그냥 그렇게 생긴건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까만 작은 코라는 가사가 너무 슬펐던거 같다. 추측이지만 내가 아빠한테 저 곰돌이는 왜 코가 작은거야 작은거야라며 진상을 부렸단다( 아빠 미안🙏) 그래서 그런가 어린시절 내가 그린 그림 속 인물이나동물은 모두 코가 크다. 아 물론 내 자신의 초상화 마저 말이다. 어린시절 나에게 콩순이 인형이 있었는데 그 인형도 노래 속 곰돌이처럼 까만 작은 코를 가지고 있었다. 항상 동생이랑 어릴때 소꿉놀이를 할때면 그 인형의 엄마라며 끔찍이도 아꼈다고한다. TMI지만 그 인형의 코가 플라스틱 제질이였는데 난 그걸 빙글빙글 돌리는걸 좋아했다. 미끌미끌한게 좋아서 그랬나보다. 시간이 지나 어느덧 성인을 앞두고 있는 나는 더이상 그 노래를 부를수 없지만 그 노래를 들으면 어린시절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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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1 00:24: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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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4 유지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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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이 세상 모든 것&gt;</p><p>나는 어렸을 때부터 자주 울었다. 그래서 엄마, 아빠, 친구들은 다 나를 울보라고 부르기도 했다.</p><p>이렇듯 나를 울게 하는 것들은 너무 많다.</p><p>한 번은 내가 중2 때 혼자 영화를 보러 간 적이 있었는데 그 영화는 주인공이 병에 걸려 죽게 되는 내용이었다. 나는 그때 영화관 옆자리 사람과 휴지를 나눠 쓰며 울었고 한동안 그 여운이 가시지가 않아서 똑같은 영화의 클립만 수십 번씩 보며 울고 웃었다.</p><p>또 어렸을 때는 내가 아끼던 인형이 있었는데 엄마가 그 인형을 빠는 것을 보고 나는 엄마가 내 곰돌이를 아프게 하는 줄 알고 엄청 울었다고 했다.</p><p>그리고 또 예전에는 내가 우연히 길을 가다가 마주친 고양이가 있었는데 그 고양이랑 나란히 벤치에 앉아서 얘기를 하다가 집을 갔는데, 고양이가 집 앞까지 쫓아오며 마치 자기를 데려가 달라는 듯 우는데 나는 그걸 모른척하며 집에 들어왔다.</p><p> 그 순간에도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 한 방울이 나왔다.</p><p>그런데 다음 날 엄마가 나한테 “그 고양이 우리 집 앞에 앉아있어”라는 말을 듣고 나는 펑펑 울었다.</p><p>어떤 사람은 내가 우는 이유를 잘 모를 수도 있는데 그냥 너무 슬펐다. </p><p>그 고양이가 나를 기억해 주고 또 나를 기다리는 게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서 더 울었던 것 같다.</p><p>그래도 나를 가장 많이 울게 하는 건 엄마인 거 같다. </p><p>엄마의 눈물은 나를 더 울게 만들고 엄마의 다정한 말과 사랑 그리고 나를 향한 마음 하나하나가 나를 더 울게 만드는 거 같다.</p><p>왜인지는 모르겠다.</p><p>아마도 엄마에게는 항상 고맙고 죄송하기도 해서 그런 거 같다.</p><p>그래서 나는 매일 밤마다 ‘엄마에게 항상 감사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잔다.</p><p>근데 나는 이 순간에도 울면서 잠에 든다.</p><p>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엄마라는 단어가 나에겐 너무 슬프게 느껴져서 그런 거 같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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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1 00:26: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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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2김경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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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계절에 담김 추억 /겨울</p><p>학교에 가려고 밖에 발을 내딛은 순간 겨울냄새가 났다</p><p>겨울이 오면서 겨울을 가장 재미있고 행복하게 보냈던 중학교 때의 이야기를 해보려한다</p><p>금요일 학교가끝나고 친구들과 나는 파자마 파티를 하자고 약속했다 우리는 하기도전에 들떠있었고 기대했다 집으로 가기전에 우리는 사진도 찍고 노래방도 가고 카페도 가면서 밤을 기다렸다</p><p>밤이되자 모두 우리 집으로 모였고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혼자먹을땐 아무감정없는 음식 이였지만 다같이 얘기하면서 먹으니까 행복했다 그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게 놀다가 새벽이 되었다 우리는 새벽에 나갈 계획을 세웠고 밖에 나갔다 우리는 차가운 눈을 만지며 동그랗게 만들었다 눈사람을 만들고 눈을 던지며 놀다보니 배고파졌고 가까운 편의점에 들어갔다</p><p>편의점에서 따뜻한 코코아와 컵라면을 맛있게 먹었다</p><p>그때 눈이 오고있었는데 눈이 와서 그런지 더 행복한 기억으로 남은걱 같다</p><p>그래서 나는 겨울이 좋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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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1 00:28: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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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4황재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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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태권도</p><p><br/></p><p><br/></p><p><br/></p><p>내가 최근 무언가에 유독 몰입했던 순간이 인ㅆ나 싶어서 생각을 했더니 내가 지금 선수 뛰고 있는 태권도에 몰입하고 있었다. 원래는 사실 어릴때만 해도 태권도를 이렇게 까지 오래 할줄은 몰랐다. 어린땐 태권도에 격파라는 종목이 있는지도 잘 몰랐다. 그런데 중학교 1학년때 한 사범님이 오셨다. 이름은 남두현 이였다.지금은 코치님이시다. 그때부터 사범님(코치님)이 격파 발차기를 알려줬던것 같다. 그렇게 1~2달정도 기본기만 했다 근데 그렇게 기본기만 했어도 재미있었다. 그 뒤부터는 기본기룰 바탕으로 발차기를 했다. 잘은 안됐지만 재미가 있어서 진짜 열심히 했다 그렇게 중2거 끝나고 중3이 시작하기전 겨울 벙헉에 우리는 사범님이 코치님이 되고 코치님이 팀을 만들어서 전국 대회를 나가기로 했다 초음애는 다른애들보더 많이 못했지만 후반기에 가면 갈수록 내가 다른팀 애들보다 점수가 높고 이기고 결선까지 가게된다 시단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가 잘해져간다는게 느껴졌더 그렇게 거1로 올라가서 대회시준 중간에 4월인가 6월달에 내가 발목 수술을 하게된다 솔직히 내가 수술을 할줄은 몰랐다. 우리팀에서 수술은 내가 처음어씨도 하고 그렇게 난이도 있는 발차기를 찬것도 아니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게 수술을하고 재활을 다하고 나니 11월인가 복귀를 하게 된다. 다시 복귀를 하니 내가 전보다 8kg가 더쪄서 운덩을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어서 내가 마음을 먹고 겨울동안 14kg를 뺏다 그때는 하루에 닭가슴살과 샐러드만 먹고 살을 뺏다 지금 하라고 하면 못한다 그때는 그만큼 태권도를 잘하고 싶었고 다른애들보다 잘뜨고 싶었다. 지금도 열심히하고 내가 요즘 몰입하고있는건 태권도 인것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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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1 00:29: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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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8 임세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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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곰인형</p><p>애착 물건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애착 물건을 굳이 뽑자면 곰인형 인 것 같다. 처음 곰인형을 가졌던 게 언젠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유치원생때부터 밤에 잘 때 배 위에 올려두고 잤었다. 동생 말로는 유치원생 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동생이 받은 곰인형이 부러워서 나도 곰인형 달라고 하다가 얻게 됐다고 한다. 아마 나는 없는데 동생이 산타에게 곰인형을 받았다는 게 부러워서 그랬던 것 같다. 만지면 폭신폭신해서 기분도 좋고 어린 나보다도 더 작은 크기의 곰인형이 귀여웠던 것 같다. 부드럽고 좋은 향기가 나며 생긴 것도 귀엽고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다. 크면서 많은 인형들이 내 방과 침대에서 나가게 됐지만 이 곰인형만은 여전히 내 옆에서 늘 함께하고 있다. 가끔 마트나 길거리에서 저 마다의 애착 인형을 들고 다니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귀엽게 느껴진다. 나도 기억은 안 나지만 저렇게 다녔을 걸 떠올리니 행복감에 차는 것 같다. 어릴 때부터 항상 나와 함께 놀았떤 곰인형은 이제 같이 놀지는 않지만 내 유년 시절에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고마워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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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4 04:17: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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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6 이다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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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lt;나의 정리 철학&gt;</p><p>내 방은 대체로 드럽다. 어느정도냐면 우리 엄마도 내 방 청소하는걸 포기했을정도이다. 그래도 난 시험이 끝날때마다 늘 정리를 한다. 내가 방을 정리 하는 순서는 먼저 책을 책꽂이에 꽂는다. 오른쪽은 학원 프린트 왼쪽은 학교 프린트 이렇게 정리를 한다. 그다음으로는 책상 위를 정리한다. 책상 위를 정리하다보면 과자 껍질부터 내가 전에 잃어머렸던 잡동사니들이 다 나온다. 그럼 필요한것만 남기고 다 버린다. 이걸 하고있을때 늘 아빠가 와서 간섭응 한다. 계속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그걸 들을때 좀 짜증나지만 엄마의 잔소리보단 들을만 하기애 그냥 묵묵히 들으면서 한다. 그다음으로는 내 바닥을 쓰는데 이때 청소기는 쓰면 안됰다. 왜냐면 책상에서 나온 큰 쓰레기들이 바닥테 널브려져있기때문에 청소기가 고장낯수오있기때문이다. 이렇데 다 하고 낰 다음에 깨끗해진 책상과 바닥을 보몀 기분이 아주 좋다. 그다음으로는 참대를 치운다. 침대응 차우기전에ㅜ일단 한번 눕는데 그 푹신한 느낌때믄에 기분이 엄청 좋다. 기분이좋아진 상태로 다시 침대를 정리란다. 이불을 침대에 맞게 핀다. 그다음으로는 인형들을 나름대로 키네 맞개 정리한다. 곰돌이 하나만 참대에 눕힌다. 이렇게 완성된 방응 보몈 기분이 무척 좋다. 하지만 1일뒤면 바로 원상복귀이다. 청소후 유지하는게 너무 힘든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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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4 04:2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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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5 황정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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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유년의 추억이 담긴 노래 &lt;라디오 전주에 돌아간 시간&gt;</p><p>​</p><p>내 기억 속 추억의 노래는 태연의 〈Fine〉이다.</p><p>몇 년 동안 완전히 잊고 있었는데, 며칠 전 엄마 차에서 라디오로 우연히 들었다.</p><p>짧은 전주만 들어도 마음 한쪽이 묘하게 당겨졌다.</p><p>그 순간 초등학교 3학년 때의 교실 장면이 바로 떠올랐다.</p><p>당시 담임 선생님이 태연을 정말 좋아해서 쉬는 시간마다 이 노래를 틀어주곤 했다.</p><p>스피커에서 울리던 약간 삐걱한 음질까지 라디오 소리와 겹쳤다.</p><p>창문으로 들어오던 햇빛과 교실 특유의 냄새도 함께 되살아났다.</p><p>잊어버렸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이렇게 선명하게 되살아 나는게 신기했다.</p><p>그 시절의 걱정 없던 분위기가 잠깐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었다.</p><p>동시에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다는 것도 실감났다.</p><p>그래도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감정이 여전히 남아있음을 느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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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06: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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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8 임세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hjxxssysvn80q342/wish/3696996258</link>
         <description><![CDATA[<p>주제: 나를 울게 하는 것들</p><p>제목:&lt;고난&gt;</p><p>나는 사실 별명이 웨이드일 정도로 엄청 자주 우는 편이다. 그래서 그 많은 눈물들 중 가장 최근에 울었던 것을 기준으로 하면 수학이다. 관련 일화는 수학 시험이 끝났을 때, 채점했을 때, 그리고 혼자 문제 풀다가 울었다... 최근에 카페에서 친구들과 시험 공부를 하는데 개념 바로 아래 있는 수학 문제를 서너번 풀어도 안 풀려서 울었다. 진짜 체감상 12시간 동안 수학 문제 12를 푼 것 같았다. 달달한 아이스티를 마시면서, 보들보들한 친구 팔에 기대서 풀며 열심히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풀리지 않았다. 카페에선 잔잔하지만 어느 정도 신나는 캐롤이 들려왔지만 나는 수학 문제 때문에 심란했다. 그러다가 결국 눈물이 터졌는데 다들 당황해서 나를 위로해줬다. "그럴 수 있지. 괜찮아"라며 따뜻하게 말해주는데 그런 말들은 하나도 안 들리고 안 풀리는 수학 문제만 야속했다. 결국 그 날 몇 번 더 울고 같이 공부하려 가져간 생윤은 가방에서 나오지도 못 했다. 다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데 찬바람이 휑휑 분느 덕에 눈물이 더 빨리 말랐던 것 같다. 그 이후로도 몇 번 더 수학 문제를 쳐다봤지만 푸는 법은 여전히 모르겠다. 그 날 함께 있던 친구들은 내가 문제를 풀다 한숨을 쉬며 내려놓으면 또 우는 것 아니냐고 놀리지만 그 날 나를 위로하며 했던 얼굴들이 떠올라서 기분이 나쁘진 않다. 그때 문제를 풀었던 곳 말고 다른 장소에서 문제를 풀더라도 여전히 그 날 펜의 촉감과 선선한 공기, 나를 보던 친구들의 눈빛이 똑똑히 기억난다. 이젠 그것들 말고 수학 문제 푸는 법이 기억나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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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07: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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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무언가에 유독 깊이있게 몰입했던 순간들이 있나요? / 대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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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최근 무언가에 유독 깊이 몰입했던 순간들이 있다. 몰입했던 순간들은 올해 마지막 대회때였다. 내가 하는 태권도 격파는 4종목있다. 체공, 수직, 수평, 종합이 있다. 체공에서는 3개의 발차기를 차게 되는데 돌3, 가위3, 옆3을 찬다. 경기도중 단 한번의 실수로 송판이 안깨지면 예선탈락 할 확률이 높아진다. 경기도중 송판이 하나하나 깨질때마다 도파민이 터지는데 말로는 설명이 불가하다. 나의 경기를 하는도중 도파민이 터지면 나의 경기에 더 몰입하게 된다. “결선은 못가더라도 완파는 하고 나오자” 라는 생각으로 경기를 했다. 다행히 마지막 발차기까지 완파를 했다. 18명중 예선5등으로 떨어지긴 했지만 달,ㄴ 대회때보다 더 유독 깊이 몰입해서 한 경기였던거 같다. 결선진출은 예선 1등만 올라갈 수 있다. 그리고 결선경기를 보면서 나의 경쟁자들은 어떻게 차고 높이는 어느정도고 모양은 이쁜지 별론지 몰입하면서 보고 영상을 찍어서 돌려보면서 연구했던거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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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07: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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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9 전예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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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가족에게 사랑을 느끼는 순간(가족)</p><p>내가 사랑을 느낀 순간은 가족들이 내가 아팠을때 보살펴준때였다. 초등학교때 내가 장염에 걸렸을때 엄마는 매일 죽을 사다주셨다. 그때 열도 많이 났어서 엄마,아빠가 새벽 내내 돌봐주셨던 기억이 난다. 병원에 가면서 차가운 공기가 느껴졌다. 엄마는 끊임없이 나의 상태가 괜찮은지 확인해주셨다. 집에 돌아왔을땐 제일 먼저 이불을 깔아주시고 쉬라고 하셨다. 그때 내가 엄마께 감사하다고 느끼고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한 숨 자고 일어나니까 엄마가 또 죽을 준비해주셨다. 죽의 냄새는 맛있는 냄새가 났고 한 입 먹는 순간 따뜻함이 느껴졌다. 내 동생은 내가 아픈것을 알고 자신이 아끼는 물건과 먹을것을 나에게 많이 챙겨주었다. 동생에게서도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또 나도 가족들이 아프면 잘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우리가족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느껴졌다. 나는 가족의 보살핌 덕분에 빨리 괜찮아졌고 가족 모두에게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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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10: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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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5 남서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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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엄마아빠</p><p><br/></p><p>우리 엄마 아빠는 “사랑해”라는 말을 잘 하지 않는다. 우리아빠는 직업이 직업인지라 특히나 더 하지 않으신다. 두 분 다 말보단 행동으로 사랑을 보여주신다. 저번에 아빠에게 수분크림이 촉촉하다고 더 사달라고 말을 했다가 한박스를 사오시는 바람에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도 아직까지 남아있다. 아빠에게 “뭐가 좋아“, ”이거 맛있다“라고 말하면 그 대상들이 다음 날 한가득 들어와 있다. 그리고 엄마도 무뚝뚝한 편이시라 애정표현을 자주하진 않는다. 엄마는 김치 수제비를 매우 잘하신다. 특히나 작은 언니가 유독 좋아한다. 작은 언니가 기숙사 생활을 하며 인스턴트 음식만 먹다가 가끔 엄마에게 김치수제비가 먹고 싶다며 전화가 온다. 그럼 엄마는 ”응“이라고만 대답하시곤 부엌으로 가 밀가루를 날리며 반죽을 하시고, 멸치 육수를 우리신다. 맛있는 냄새가 폴폴 풍기면 그 때 언니가 집에 도착한다. 엄마는 ”앉아서 먹어.“라는 한마디만 하시고 다시 소파에 앉아 드라마를 보신다. 어릴 땐 엄마아빠의 사랑담긴 행동을 알아채지 못했지만, 조금 커보니 엄마아빠가 우릴 위해주는 것이 다 티가 나고 눈에 보인다. 엄마아빠가 우리가 먹고싶어 하는 것, 좋다는 것을 만들어주시고 한가득 사다주실 때 사랑을 느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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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1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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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5 이가온</title>
         <author>4n922s295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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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나의 다짐</p><p><br/></p><p>오늘은 화요일이고, 어제는 월요일이었다. 월요일은 방과 후 학원이 없는 몇 없는 날이다. 학원 외 다른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기회가 있었다. 아버자가 그랬다. 빨리 끝낼 수 있는 일부터 먼저 시작하라고. 그러고 남은 시간에 오래 걸리는 일을 하라고. 그 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는 것부터 시작했다. 왜 그랬던 건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정신 차려보니 4시간째 그것만 붙들고 있었다. 손이 아프고, 머리도 아팠다, 너무 힘들어서 조금만 쉬려 했다. 시계를 보니 어느새 1시간이 흘렀고, 내일이 되어 있었다. 12시가 넘은 것이다. 나 분명 7시부터 시작했는데. 다른 과목은 손도 못 대고 수학만 4시간을 했다. 정말 후회됐다. 아빠 말 들을걸. 다른 것 먼저 끝내고 시작할 걸. 54년 삶의 노하우를 믿어볼 걸 그랬다. 11월 24일 새벽 1시에 생각했다. 오늘은 꼭 많은 일을 해내야지. 어제와 같은 짓을 반복하진 말아야겠다. 너무 오래 빛을 쐬어 뻑뻑해진 눈을 비비며 다짐했다. 그리고 아침 7시 50분, 등교하며 느꼈다. 새벽에 했던 다짐을 잊지 말아야지. 이것을 머리에 새기고 학교에 오자 평소와는 다르게 조회 시간에 잠이 오지 않았다. 깨어있었다. 몇 달 만인 것 같았다. 아주 새로운 기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지! 오늘 하루는 어제와는 다른 날이 될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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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10: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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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3 오재혁 / 나의 동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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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다정동에 산다. 우리 집에서는 다정동 상가들과 나성동 상가들이 매우 가깝지만 학교는 멀다. 친구들이랑 놀 땐 편하지만 학교 갈 땐 일찍 나와야 해서 불편하다. 집 옆에 흔들그네가 여러개 있는데 생각이 많을 때 앉아서 있으면 복잡했던 생각이 좀 사라진다. 단지 내에는 연못이 있는데 여름만 되면 엄청 운다. 아쉬운 점은 다정동엔 대부분 학원과 먹거리만 있고 영화관이나 노래방,피씨방이 없어서 약간 별로다. 살기는 좋은데 놀 게 없다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맞는 말 같다. 학교는 다정동에 있는 새움초,새움중을 나왔고 현재는 다정고에 재학중이다. 새움초,새움중을 다닐 땐 같이 다니던 애들이 장난끼가 심하지 않아 괜찮았었다. 근데 다정고로 올라오고 나서 애들이 장난끼가 심해 적응을 잘 못하다가 이젠 적응했다. 그래도 여러모로 생각해보면 살기는 좋은 동네인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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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1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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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9 박정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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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의 운동 철학</p><p>&lt;꾸준함&gt;</p><p>나는 운동에서 꾸준함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나는 꾸준함을 지키기위해 계획을 세워놓고 한번도 빼먹기않는다. 그게 대회전날이어도 나는 내가 항상하는 하체루틴을 한다. 내가 고집하는 꾸준함은 어쩌면 나에게 루틴,징크스를 만든것같다. 내 꾸준함이 끊길때도 있었다. 난 저번주 운동을 하지않았다. 내가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한 꾸준함이 깨지는 날이었다. 이유는 있었다. 다쳤다, 내일 모래 수술을 해야한다. 한4~5개월은 운동못한단다. 들은순간 세상이 무너지는것처럼 떨렸다. 그리고 그 순간 내 운동철학은 조심, 다치지않기로 바뀐후였다. 친구등이 다쳐서 수술할땐 ”불쌍하다“ ”난 다치면 운동 그만둬야지“ 이랬던 생각은 전혀들지않았다. 꾸준함 때문일까? 내 운동철학이 꾸준함이 아니였더라면 버티지못할거같다. 2달이되던 4달이되던 내 꾸준함이 다시 이어지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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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1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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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0 정진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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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주제 : 최근 무언가에 깊이 몰입했던</p><p>순간이 있나요</p><p>제목 : 게임은 즐겁다 </p><p>나는 평소에도 자주 게임을 하곤 했다 다시 생각해보면 그때 내가 했던 게임은 그것을 더 잘하기 위해 한다기보다 시간 때우기식으로 했을 뿐이었다 여느 날과 같이 게임하던 시간 갑자기 떠올랐다 한번 진지하게 해볼까? 누구나 삶을 살면서 한번쯤은 무언가를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던 순간이 있을 것이다 그때가 그런 순간이었다 우선 게임을 잘 하려면 게임 속에서의 목적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게임의 이론을 알아보고 이론을 적용하기 위해 게임 속에서 실행했다 처음에는 어렴풋이 이렇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 한켠에 있을 뿐이었지만 지금은 알아서 작용하고 상황에 따라 전략을 바꾸는 내 플레이를 보면 뿌듯함을 느낀다 그러므로 추천하고 </p><p>싶다 무언가의 몰두해서 이뤄내는 과정은 즐겁다라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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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1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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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스키인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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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모두에게 애착물건이나 인형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나에게도 아주 아끼는 오래된 인형이 하나 있다 이케아에서 초등학교2학년쯤 부모님께서 사주는 허스키인형이다 어린시절 후추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다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넘게 지난지라 후추의 솜은 다 죽었지믄 오랜기간 내 온기가 담겨있는 것 같다 나는 어린시절 청주에서 살았기에 지역에 이케아가 없어서 이케아를 가려면 차를 타고 나가야했다 난생 처음 이케아를 부모님과 함께 가서 가구를 구경하고 집에 가려는데 너무 귀여운 허스키인형들이 쌓여있는 것을 발견해서 부모님께 쫄랏던 기억이난다 늦은 저녁 집에 도착에서 후추를 꼭 안고 잠들었던 기억이 난다 초등학교 땐 너무 어린 나이였기에 동물에도 숨겨진 생명이 있다고 믿었어서 엄마에게 혼난날이면 후추를 꼭 안고 울며 잠들곤했었더 그때는 내 몸집이 너무 작았던지라 후추가 아주 크게 느껴졌었는데 다 크고 보니 아주 작은 인형이다 아빠가 매일 나 몰래 후추를배고 티비를 보느라 납작해졈ㅅ지만 내가 정말오랫동안아끼는 인형이다 결혼하고도가져갈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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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12: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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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9박정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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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유년의 추억이 담긴 노래</p><p>&lt;닌자고&gt;</p><p>난 어렸을때 추억이 담긴 노래를 생각하면 닌자고 ost 밖에 떠오르지않는다. 노래는 생각나는데 내가 언제 어디서 본지는 잘 기억나지않는다. 그냥 동생이랑 거실매트에 엎드려서 티비에서 나오는 닌자고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봤던거같다. 좀 신기했다. 어디서 언제 보지도 모르겠는 닌자고 노래가 왜 내 머릿속에 남아서 떠오르는걸까. “그때 정말 재밌게 봤나보다” 생각했다. 실제로 닌자고 장난감도 집에 많았는데 지금은 다 어디로 간건지 모르겠다. 추억이 담긴 노래라서 가요,팝송같은걸 적어야할거같았는데 생각나는 노래가 만화ost 뿐이라 조금 부끄럽고 웃겼지만 저 노래는 나에게 생각보다 큰 의미가 담겨있는 노래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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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17: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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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3/최민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hjxxssysvn80q342/wish/3697015094</link>
         <description><![CDATA[<p>단어에 대한 고찰/ 김장</p><p><br/></p><p>저번주 주말에 가족들과 김장을 했다</p><p>저번에는 집에서 김장을 했지만 요번에는 아빠 사무실</p><p>에서 김장을 하게 되었다 요번 김장은 우리가 </p><p>직접 키운 배추로 김장을 했다 첫날에는 배추를</p><p>하나하나 뽑은 다음 소금에 절여주는 작업을 했다</p><p>배추가 무려 150포기나 되서 뽑은데 좀 오래걸렸다</p><p>가족들과 배추를 뽑은 뒤 엄마가 각자 역할을 정해줬다</p><p>나랑 형은 쪽파 뿌리를 자르는 작업을 했고 엄마와 아빠는 배추를 자르는 작업을 했다 그리고 소금에 배추를 절였다 이튿날에는 본격적으로 김장 했다 엄마가 김치 양념을 만들고 나랑 형이 배추를 잘 다듬어서</p><p>엄마 아빠에게 전달했다 엄마 아빠는 배추를 양념에</p><p>잘 버무렸다 나중에는 나도 엄마아빠를 도와 </p><p>같이 버무렸다 정말 힘든 작업이였지만 키운 배추로</p><p>김장을 했다는게 뿌듯하고 좋았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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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17: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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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6이다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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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곰돌이 인형&gt;</p><p>난 유치원때부터 있었던 큰 갈색 곰돌이 인형이 하나 있다. 이 곰돌이 인형은 우리 할머니기 사주신거다. 엄마한테 이 일을 많이들었다. 7살때 할아버지 생신일때 다같이 강릉으로 놀러갔다. 이때 식당 앞에 큰 인형 트럭이왔다. 난 인형이 너므 갖고싶어서 엄마한테 사달라했지만 엄마는 안된다고했고 난 그 자리애 주저 앉아서 계속 울었고 엄마는 그냥 나를 두고 가려고했다고한다. 그때 할머니가 엄마한테 뭐라 하먼서 할머니가 큰 곰돌이 인형을 사주셨다. 우리 할머니는 많은 손주들 중에서 나를 유독 좋아하셨다. 먹을게 있으면 나를 하나 더 주시거나 돈을 줄때 나맘 만원 이만원씩 더 주셨다. 나도 그런 할머니를 엄마보다 잘 따랐다. 할머니는 요리도 잘 하셨다. 난 할머니 김치를 좋아했다. 할머니는 그런 나를 위해 김장할때가 아니여도 늘 김치를 만들어서 우리집애 택배로 보내주시건했고 난 그 김치를 먹으면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근데 할머니가 강릉으로 마지맏 여행을 간 이후로 치매에 걸리셔서 가족들 얼굴이랑 이름을 잘 기억을 못하더니 결극 내가 초등학고3학년때 돌아가셨다. 난 이때 이 말을 학교끝나고 엄마한테 들었는데 이때 엄청 운 기억이 난다. 결국 할머니가 나에게 마지막으로 사주신건 큰 갈색 곰돌이 인형이다. 그 큰 갈색 곰돌이 인형은 11년이 지난 지금도 내 침대에 있다. 지금은 할머니 목소리도 기억이 안나고 얼굴도 가물가물하다. 이 인형은 아직까지고 내가 안고 자는 인형이다.이 인형을 볼때면 우리 할머니가 생각나서 슬프다가도 기분이 좋다.또 인형을 볼때면 우리 할머니가 나에게 해주신 행동이 기억날때, 엄마한테 할머니가 날 엄청 좋아하셨다는 말을 들을때면 우리 할머니가 나에게 주신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 느끼게된다. 이 인형은 어른이 되더라도 늘 내 곁에 있을거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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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18: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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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2 조현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hjxxssysvn80q342/wish/3697017702</link>
         <description><![CDATA[<p>&lt;방정리&gt;</p><p>최근에 나는 방 정리를 했다. 시험 기간이 되면 꼭 방을 정리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p><p>방 문을 열었을 때,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옷들과 책상 위에 수북하게 쌓인 책들을 보니 정리할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아팠다.</p><p>그래도 마음을 굳게 먹고 위에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정리하기 시작하자, 어느새 손이 익숙해졌다. 활짝 열어 놓은 창문 너머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방을 부지런히 치웠다. 옷장 안도 어느 정도 정리했고, 책상 위도 깨끗하게 치웠지만 책상 서랍만큼은 치우기 귀찮았다.</p><p>하지만 지금 아니면 또 미룰 것 같아서 3초 동안 고민하다가 서랍을 열었다. 서랍 안에서 가장 먼저 보였던 건 성적표, 사탕, 그리고 온갖 쓰레기들이었다. 보기 싫은 것들도 있었지만, 의외의 물건도 있었다. 초등학교 때의 롤링페이퍼, 생일 편지들, 그리고 추억 속 사진들. 잊고 있던 기억들이 다시 떠올라 신기했고 정말 반가웠다.</p><p>결국 책상 서랍까지 싹 정리했고, 방은 처음보다 훨씬 깔끔해졌다.</p><p>오랜만에 뭔가에 집중해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묘하게 기분이 좋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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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18: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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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1 권현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hjxxssysvn80q342/wish/3697017955</link>
         <description><![CDATA[<p>눈 </p><p><br/></p><p>나는 겨울이 좋다. 겨울엔 좋은 추억이 많다. 저번 겨울에 친구들과 유튜브를 보고 밖에 쌓인 눈으로 이글루를 만들기로 했다. 저녁먹고 만나서 새벽까지 만들었는데 손이 너무 시렵고 추워서 결국 다 완성하지 못하고 집으로갔다. 비록 완성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추억이었다. 다음에 또 만들기회가 생긴다면 장갑은 끼고 만들어야겠다. 친구들과 식당에가서 밥을 먹는데 창밖으로 눈이 오는걸 본적이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때 친구들과 밥을 먹으면서 봤던 눈이 아직까지 인상깊게 남아있다. 밥 다먹고 눈싸움도 했다. 겨울엔 눈이 와서 좋은추억이 많이 생기는것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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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18: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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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 고양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hjxxssysvn80q342/wish/3697019023</link>
         <description><![CDATA[<p>나는 3살때 부터 가지고 자는 베개기 있다. 그 베개는 파란색 고양이 모양이다. 그 고양이 베개는 나에게는 정말 애착 물건이다. 그이유는 할머니가 내가 어렸을때 사주신 물건이기 때문이다.내가 부모님한테 들은 결과로는 오빠와 나에게 인형을 사주시고 싶었기에 오빠한테는 초록색 곰돌이 인형 나한테는 파란색 고양이 베개를 선물해주신거라고 들었다.그런데 오빠가 더 초록색 곰돌이 인형보다 내꺼인 고양이베개를 더 좋아해서 내가 어렸을때 많이 바꿔치기 했다는 웃픈 이야기도 말해주었다.파란색 고양이 베개는 부드러운 촉감이었다.또 특이한 아기향 같은 것도 난다.나한테는 엄청 소중하고 애착이어서 같이 어렸을때 사진도 찍고 요즘은 어는 나라 여행을 가서도 빠지면 잠을 설칠 정도로 꼭 챙겨가곤 하는 애착 물건이 되어버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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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1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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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4 황재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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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노은동</p><p><br/></p><p>나는 여기 세종에 오기전에는 대전 유성구에 있는 노은동에서 살았다. 초긍학교 1학년때 이사를 가서 5년 정도를 살았었다. 내 초등학교 생활을 거의 거기에서 지냈어서 내 초등학교에 추억들이 많았다. 일단 냐가 주택에서 살아서 집은 넓었다 근데 겨울에 추운것과 벌레들이 많은것이 단점이였다.  우리집 옆에는 노은고와 노은초가 있었눈데 내가 노은초를 다니니깐 간혹 가다 하교 할때 노은고 형들과 마주쳐서 좀 무서워던 기억이 있다 근대 지금 생각해보면 그 형둘은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나 혼자 쫄았었다. 노은초는 나와 친했던 야들이 많았던것같다. 그때는 학교가 끝나면 학원을 째고 애들과 축구를 정말 많이 했다. 학교 운동장 옆에  있는 쪽문으로 나가면 상가가 나오는데 거기 5충에 내가 다니던 미술학원이 있었다 거기는 내가 놀러다녔었다. 그리고 큰길쪽으로 가면 노은중이 있는데 거기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많이 했다. 거기 옆에 빌라단지가 있는대 거기에 내 친규집을 있어서 일주일에 2번씩은 갔다. 구리고 열매 마을이라고 노은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 이름인데 거기 8,5,4에거 많이 놀았다 거기 5단지에 큰 놀이터가 있었는데 거기에 모르는 애들과 노는게 재미있었다그리고 아는 애둘도 주변에 많이 살았어서 거기가 핫플이었다. 그리고 시내쪽에 태권도와 영어학원 다녔는데 태권도 가는 길에 아저씨둘이 담배를 항상 파고 있어서 숨을 참았던적이 많았다. 지금 생각해보난 그때는 정말 순수하고 재미있게 놀았던것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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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2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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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3 오재혁 / 나의 동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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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다정동에 산다. 우리 집에서는 다정동 상가들과 나성동 상가들이 매우 가깝지만 학교는 멀다. 친구들이랑 놀 땐 편하지만 학교 갈 땐 일찍 나와야 해서 힘들다. 집 옆에 흔들그네가 여러 개 있는데 생각이 많을 때 거기에 앉아서 있으면 복잡했던 생각이 좀 사라진다. 단지 내에는 연못도 있는데 여름만 되면 개구리들이 엄청 운다. 그리고 다정동이 아쉬운 점은 학원도 많고 먹거리도 많지만 놀거리가 없다. 사람들이 살기는 좋은데 놀 개 없다고 말을 많이 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학교는 다정동에 있는 새움초와 새움중을 나왔다. 초,중을 다닐 땐 같이 다니던 애들이 장난이 덜 했어서 괜찮았었다. 근데 고등학교 올라오니 장난이 좀 심해서 적응을 못하다가 최근에 적응 했다. 여러모로 봤을 때 그래도 다정동이 살기는 좋은 동네인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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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21: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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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동네 다정동 20108박성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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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초6때 코로나가 한창일 쯤에 세종 다정동으로 이사를 왔다. 새 집에 딱 들어왔을 때 특유의 새 집 냄새가 났던게 기억에 난다. 냄새가 좀 불쾌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사 온 집이니까 좋았던 것 같기도 한 기억이 난다. 어쨌든 그렇게 이사를 왔는데 코로나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어서 우울했던 기억이 있다. 사실 세종에 대한 기억이 좋진 않다. 친구 사귀는 것도 힘들어했고 흰색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도 싫었고 뭔가 놀거리도 없고 정말 싫었다. 그렇게 계속 시간은 흘러가고 학년은 계속 올라가는데 꼭 이사 오기 전에 살던 곳에서의 시간이 멈춘 것 같았다. 그정도로 답답했던 것 같다. 다정동은 할것도 없고 특히 내 집이 상가 쪽이라서 빵빵 거리는 차 소리도 엄청 들려서 더 싫었다. 근데 살다보니까 적응은 됐다. 내 옆집 사람들은 심지어 엘레베이터에서 보면 인사도 안하고 무시를 한다. 그런 모습을 보고 정말 정이 없다고 느꼈다. 그러다가 나의 동네에 대한 인식이 변하게 된 일이 일어난다. 한 두달 전에 학원을 가려고 엘레베이터를 타는데 갑자기 3층에서 엘레배이터가 멈추더니 나이가 좀 있으신 5-60대 여자분이 타셨다. 바로 타자마자 큰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라고 하셨고 나도 안녕하세요 라고 했다. 나보다 나이가 한참 더 많으신데 높임말을 쓰는것부터 뭔가 좀 다르다고느꼈고 배워야할자세라고 느꼈다. 어쨌든 그러다가 날 보더니 우리 아파트에 이렇게 예쁜 사람이 있었네 하고 나를 칭찬해주셨다. 빈말일지라도 남을 생각해서 건넨말이 감사했다. 그래서 민망해서 웃고 감사하다고 했고 어디가냐고 물어보셔서 학원간다고했다. 다음에보면 또 인사하자고 하셨다. 이를 통해 내 옆집사람들같이 정없고 무뚝뚝한 사람들만 있는줄 알았는데 친절한 사람도 있단걸 느꼈다. 나도 다른사람들이 안받아줄지라도 먼저 크게 인사하는 습관을 좀 가져야겠다. 그리고 나보다 어린 사람들에게도 예의바른 태도로 삶을 살아야겠다고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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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2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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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6 최윤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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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차갑고 딱딱하고 네모난&gt;</p><p>최근 화사의 good good bye는 노래에 빠져 하루에도 수십번 듣고 있다. 듣다보니 문득 뮤비를 찾아보게 되었고 뮤비를 보다보니 뮤비의 색감이 내가 좋아하는 필카 감성이라서 뮤비를 또 수십법 돌려보다가 가사 중 “난 니 옆에 있을게” 이 가사 부분의 멜로디와 연출 장면이 인상 깊어서 잠시 영상을 멈춰서 생각을 해 보았다. 나에게 있어서 내가 옆에 있어주고 싶을만큼 소중한것이 있을까? 나라는 사람은 무엇인가에 크게 집착이 있는건 아니라서 사람이 떠나가든 물건이 없어지던 크게 신경을 안쓰며 살아왔다.</p><p>3번의 이별을 겪고,잃어버린 수많은 물건들..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에 남을만큼,평생 옆에 있어주고 싶을만큼 소중한건 없다. 뭐 굳이 하나 고르자면 작고 소중한 내 휴대폰…? 중독이라하면 할 말은 없지만</p><p>휴대폰은 나에게 있어서 가장 옆에 있어주고 싶은 존재이다. 나름의 이유를 붙여보자면 사람은 떠나가면 그만이다. 그러나 휴대폰은 내가 버리지 않는 이상 날 떠나가지 않는다. 좋은 핑계 같지만 감정는 사람보단 차갑고 딱딱하고 네모난 휴대폰이 가끔은 사람보다 날 위로해준 적이 더 많다. 휴대폰은 나에게 좋은 소식을 자주 가져다주지만 사람은 딱히…? 그러지 못한적이 더 많다. 좀 더 나가보면 난 진짜 평생 사람안 만나고 폰이랑 살라고하면 진짜 가능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너무 터무니없는 소리지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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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2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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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2김경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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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의 하루</p><p><br/></p><p>어제는 기말고사까지 10일 전이었다</p><p>나는 평소와 다를것 없이 준비를 하고 학교에 갔다</p><p>나는 이제 진짜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오늘부터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p><p>학교에 도착했고 1교시 시작전 반친구가 데려온 도마뱀을 오랜만에 보며 친구들과 얘기도 하고 쉬고있었다</p><p>1교시가 시작하자 수업이 시작되었지만 점점 집중력은 떨어져갔다</p><p>그렇게 1교시가 끝나고 걱정되었다</p><p>자슴시간에 자진 않을지 , 집중할 수 있을지</p><p>그렇게 그다음 교시인 자습시간에서 역사 프린트물을 읽었다</p><p>글을 읽는데 이해가 되지않아 막막히고 범위가 너무 많아 다 끝낼수있을까 라는 압박감도 함께 밀려왔다</p><p>계속 그렇게 수업을 듣다보니 학교는 끝나있었고 학원에서 영어 수업을 들었다</p><p>학원도 3시간 끝에 마무리 되었고 밖으로 나가는순간 나는 추위를 느꼈다</p><p>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친구랑 놀다가 집에 도착했더니 따뜻한 온기가 나를 편안하게 해주었다</p><p>나는 공부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밥을 먹고 책을 폈다</p><p>몇시간 지나지 않아 어느새 따뜻한 전기장판에 누워있었다 나는 그대로 자버렸다</p><p>아침이 되어서 허무했고 오늘은 카페인 음료를 먹어야겠다고 다짐했다</p><p>그리고 오늘은 어제보다 집중하고 졸지 않기로 했다</p><p>나는 오늘 1교시 시작 전에 졸릴까봐 이쿨립스 한개를 먹었다</p><p>입안이 시원해지면서 맑아졌다</p><p>그랬더니 나는 1교시 동안 집중을 했고 열심히 한 것같아 기분이 좋았더</p><p>이시간 이후로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고</p><p>내일도 그럴거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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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23: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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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4 유지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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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추억&gt;</p><p>나는 공기의 냄새를 맡거나 노래를 들으면 예전에 그 공기 냄새를 맡거나 노래를 들었던 장면이 떠오른다.</p><p>이처럼 나는 과거에 내가 기억하고 싶은 행복한 추억들은 후각, 청각으로 떠올릴 때가 많다.</p><p>내가 6살인가 7살 때 ‘아빠 힘내세요’라는 노래를 부르다가 자주 울었었는데 아직도 그 노래를 들으면 어렸을 때 노래를 부르면서 울면 아빠가 웃던 그 장면이 떠올라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p><p>또 내가 중학교2학년 때는 제주도로 가족들과 여행을 갔었는데 그 여행에서 자주 들었던 노래가 ‘Welcome To My Playground’라는 곡이다.</p><p>그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되면 제주도에서 넓은 들판 위에 뛰어놀고 아무 걱정 없이 웃던 장면이 떠올라서 내 마음이 되게 먹먹해지고 왜인지 모르게 슬퍼진다.</p><p>그래서 나는 최대한 이런 노래들은 잘 듣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p><p>그리고 내가 초등학교3학년 때 학예회를 했었는데 어떤 제목이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 노래로 춤을 췄었다.</p><p>너무 어릴 때 기억이어서 그런지 이 노래를 들으면 슬퍼지진 않지만 내가 지팡이를 들고 춤을 췄던 장면아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그때 담임선생님이 뿌듯하게 웃으시며 우릴 봐주시던 그 표정이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난다.</p><p>생각해 보니 노래로 과거의 장면이 떠오르는 건 매우 신기한 일이면서도 그 장면이 너무 생생하게 떠올라서 놀랍다.</p><p> 이처럼 노래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준다는 밀이 다른 의미라 할지라도 조금은 이해가 가는 것 같다. 노래로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는 건 되게 소중한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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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23: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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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6 박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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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의 인간관계 철학</p><p>&lt;배려&gt;</p><p>내가 생각하는 나의 인간관계 철학은 그 사람을 잃더라도 나를 잃지는 말자이다. 인간관계라는 것은 사실 나에게 가장 어렵고 복잡한 문제인 것 같다. 하루아침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수도 있고 하루아침에 내가 가장 미워하던 사람이 친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매일 새롭게 느끼고 있다. 옛날에는 인간관계가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만큼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했고 그 사람이 조금이라도 불편해하는 것을 보지 못했던 나는 차라리 내가 조금 불편하고 말지라는 생각을 갖고 살았다. 하지만 이렇게 유지된 관계들은 결국 오래 이어가지 못했다. 처음에는 내가 잘해주지 못해서 떠나간 줄 알고 자책했고 그렇게 나를 자책할수록 새로운 사람들이 내 인생에 들어올 때마다 전보다 더 잘해줘야지라는 생각이 점점 강박으로 변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을 만나고 여러 인간관계를 이어가다 보니 비교적 최근에서야 굳이 나를 깎아 먹으면서 유지하는 관계는 좋은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인간관계라는 것이 배려가 없으면 유지되기 어렵다. 하지만 일방적인 배려는 더 좋지 않다는 것도 깨달았다. 이제는 누군가가 나를 배려해줬을 때 그 배려가 얼마나 큰 마음인지 알게 되었고 나는 그에 대한 큰 감사함을 느끼며 같은 온도의 배려를 돌려주는 법을 배우고 있다. 그리고 어떤 관계보다 나라는 존재가 가장 소중하다는 것도 배워가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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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26: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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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는 하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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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제는 학교를 가기위해 7시반에 일어났다.</p><p>일어나서 콘프레이크를 아침밥으로 사과와 함께 먹었다.그리고 아침에 부모님이 보던 드라마를 보면서 먹었다.어제는 학교를 8시26분쯤에 도착하었다. 또 학교는 7교시를하였다.하교후 집에 와서 시험공부를 하였다.어제는 사회.문화를 하였다.목표한 페이지 만큼 문제를 풀었다.오늘은 아침 8시에 일어나서 빠르게 렌즈를 끼고 했는데 늦어서 아침밥도 못 먹고 귤만 챙겨서 나왔다.오늘은 부모님이 차로 데려다주신다고 해서 차를 타고 왔다.또 오늘은 차에서 나오는 라디오를 들으면서 학교에 왔다.어제는 하늘도 맑았는데 오늘은 비가와 날씨가 우중충하다.조금더 몸이 깔아지고 많이 피곤한 하루 일것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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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1:36: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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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5 남서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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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계절마다</p><p><br/></p><p>나는 계절마다 뚜렷하게 기억하는 것들이 있다. 내가 살았던 아파트의 앞에는 2층을 넘는 크고 오래된 벚꽃나무가 있었다. 3월이 되면 그 나무는 벚꽃이 만개하여 핑크색 팝콘처럼 여기저기 핀 꽃들이 가득하다. 바람에 나무가 흔들리면 비처럼 핑크색의 꽃잎들이 흩날렸다. 항상 새학기 첫날에 엄마와 하교를 하며 그 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엄마와 나의 약속이었다. 그리고 여름엔 친척이 모두 모여 수영장을 간다. 그 수영장에는 워터슬라이드도, 파도풀도 없는 그냥 물만있는 수영장이었다. 엄청 넓고 좋은 수영장은 아니지만, 다같이 수영을 하고 맛있는 냄새에 배고파져 수영장을 나가면 맛있게 익은 고기와 라면이 기다리고 있었다. 배부르게 먹고 수영을 한바탕 하다가 돌아가는 차 안에서 기절하듯 잠을 잔다. 가을은 밤 수확의 계절이다. 가을이 오면 우리는 장갑을 단단히 끼고 산을 오른다. 산 중턱에 멈춰서 한손에 포대를 들고 밤을 줍기 시작한다. 포대가 반쯤 채워지면 낙엽을 모여 푹신하게 만든 자리 위에 앉아 휴식을 한다. 줍느라 흘린 땀을 식힌다. 다 주운 밤은 밤 조림으로, 찐밤으로 만들어 다같이 나눠먹는다. 겨울에는 이사오기 전 아빠, 엄마, 언니들 다같이 나와 아파트 단지에서 썰매를 탄 것이 생각난다. 눈이 발목까지 쌓인 바람에 엄청 미끄러워져서 재밌었다. 눈이 녹아 바지를 적시는데도 신나서 엉덩이가 시려워지는 줄도 모르고 탔다. 그때는 당연했던 일들이 시간이 부족해진 지금에는 무척이나 소중한 추억들로 남아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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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6 04:25: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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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2김경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hjxxssysvn80q342/wish/369900254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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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6 04:27: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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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2김경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hjxxssysvn80q342/wish/3699092130</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어린시절 대전에서 살았다</p><p>대전은 내가 지금 살고있는 세종과 달리 건믈들이 빼곡하지 않고 음식점이나 몇가지 놀거리 말고는 특별하게 많지 않은 평범한 도시이다 어린시절 나는 대전에서 살면서 전자기기가 없었고 가장 순수한 행복을 느꼈다 놀기위해 약속을 잡을 때에도 그전날 만나서 약속을 정한다던가 부모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기도 했다 한번은 창문에서 친구들과 동생들이 우리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들떴고 신나있었다 나와 동생과 친구들은 경찰과 도둑이라는 놀이를 했었는데 우리동네가 적당히 넓고 구조물도 많아 놀이를 하기에 적합했다 하지만 그것이 장점만 있는게 아니었다</p><p>나는 도둑이 되어 도망다니던중 넘어져서 손바닥이 찢어졌는데 그때 손바닥이 불타는 느낌을 받았고 쓰라렸다 하지만 동생들과 친구들이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모습에 다 나은것 같았다</p><p>우리는 놀이를 끝내고 친구중 한명이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고 한걸 따라갔다</p><p>그때 나를 포함해서 10명정도 있었던것 같은데 그 많은 아이스크림을 사준 것이 아직까지더 기억에 남았고 그 아이스크림은 놀이후에 먹은 덕 인지 더 달콤했다</p><p>경찰과 도둑 놀이를 한 날 나는 그때 손바닥이 너무 아팠기에 불행한 하루라고 생각했던것 같은데</p><p>지금 생각해보면 더 성장할수 있던 기회였다 나는 그동네에서 행복했던 기억들밖에 없어서 그 동네를 생각하면 감사하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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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6 05:44: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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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9 전예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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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단어에 대한 고찰(행복)</p><p><br/></p><p>나에게 행복한 순간은 시험이 끝난 날 집에서 쉬는 일인것같다. 나는 원래 집에서 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시험이 끝나고 집을 바로 가서 잠을 잔다. 1시간~2시간 잠을 자고 일어나면 피곤함이 사라지고 기분도 좋아진다. 또 그렇게 나는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유튜브를 보거나 배달 음식을 시켜먹는다. 나는 보통 마라탕같은 음식을 시키는데 매콤한 맛이 좋고 자주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것같다. 쉬다가 밖에 나와서 산책을 하는데 그때의 날씨가 정말 추웠어서 손이 시려운 느낌이 있었지만 새소리도 들으면서 자연을 감상하며 걸을때 마음이 편안해진다. 중학생때에는 항상 시험이 끝나면 친구들과 밖에서 놀았었는데 이제는 시험끝난날에는 혼자 집에서 놀고 주말에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방법이 나에게 소소한 행복이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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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0:11: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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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년의 추억이 담긴 노래 / 메테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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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한테는 유년의 추억이 담긴 노래가 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나의 머릿속에 그려지는 장면이 있다. 메테오를 들어본 사람들은 알거다. 이 노래를 듣다보면 “전국 사람들이 외치네, 저 괴물체는 뭘까?” 이다. 이 가사부분만 듣고 “저 부분으로 어떻게 장면이 그려져?” 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나는 태권도 격파선수다. 나의 목표는 원하는 대학에 가서 국가대표가 되어 다른사람들보다 더 잘해서 괴물이 되는게 목표다. 그래서 저 노래를 들을때마다 내가 국대 타이틀을 달고 경기장 코트를 입장하면서 사람들이 “와 저 괴물체는 뭐야?, 진짜 잘하네” 라고 말하는게 머릿속에 그려지고 상상이 된다. 난 이 머릿속에 그려진걸 이루기 위해서 맨날 죽을만큼 운동하고 있다. 그리고 이 노랠 들으면 심장이 뛰고 도파민이 터지는 기분을 느끼곤 한다. 이제 곧 동계훈련인데 이 노랠 들으면서 심장이 뛰게하고 목표를 상상하면서 마지막 나의 고3 동계훈련을 안다치게 잘 보냈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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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0:11: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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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마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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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단어는 “도마뱀“이다. 어렸을 때부터 안좋아한 적이 없다. 원래 처음에는 곤충만 좋아했는데 핸드폰이 생기고 유튜브를 보다가 도마뱀을 처음 보고 그때부터 도마뱀에 빠졌다. 그 뒤로 나는 하루도 빠짐없이 도마뱀 관련 영상을 보며 공부하고 2년이나 부모님께 부탁드려서 초등학교때 처음으로 도마뱀을 키우기 시작했다. 야행성이라 밤마다 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며칠 뒤, 도마뱀이 혀를 귀뚜라미에게 물려 잘 못쓰고 있어 병원을 데려가 주사를 맞췄는데 집에 오니 죽어있었다. 엄청 슬펐다. 그래서 그 뒤로 도마뱀을 몇년간 안키우다가 중학교에 들어가고, 또 다시 데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현재는 집에 10마리가 넘는 도마뱀이 있고 한마리도 안죽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처음 키울 땐 잘 만지지도 못했는데 몇번 물리니 잘 만질 수 있게 되었다. 나에게 도마뱀은 매우 소중하다. 너무 푹빠져서 이제는 진로도 도마뱀 관련쪽으로 틀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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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0:12: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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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0정진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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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옥탑방</p><p><br/></p><p>나는 가끔 신나는 노래를 틀면 엔플라잉의 옥탑방이 나오곤 한다 나는 그 노래를 들을 때마다 6년전 그러니까 옥탑방이 처음 나왔던 초등학교 5학년 시절 교실을 떠오르곤 한다 예를 들면 우유 당번이 우유를 나눠주는 장면 우유를 그냥 먹기 싫어 다른 친구에게 제티를 빌리러가는 지금 생각하면 유치하다고 말할 장면들이 떠오른다 그 시절 나는 그 노래를 들으며 자전거를 타고 게임을 하며 잠에 들었다 그 시절 아이들 태반이 옥탑방 노래에 푹 빠져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노래를 들으면 친구들과 같이 옥탑방을 듣고 부르던 내 유년시절이 떠오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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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0:12: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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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5 이가온</title>
         <author>4n922s295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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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대도시의 외진 곳</p><p><br/></p><p>난 현재 살고 있는 세종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래서 아직 ‘나의 동네’라고 하면 이전에 살던 곳이 떠오른다. 내가 살던 곳은 대도시의 외진 곳이었다. 세종이 깨끗한 동네라면, 그곳은 지저분한 동네였다. 길바닥에 쓰레기가 굴러다녔다. 하지만 난 그 동네가 참 좋았다. 내가 살던 아파트 단지에서는 화요일마다 축제 비슷한 것을 열었다. 온갖 종류의 점포들이 전부 모여있었다. 집에 가려 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정체를 알 수 없는 여러 냄새가 다 섞여서 한번에 맡아지곤 했다. 이 동네의 또 다른 특징은 낡은 건물이다. 동네 자체가 오래된 만큼, 건물들 또한 무척 오래되었다. 거의 대부분의 상가가 3층이 최대층이었으며, 엘리베이터는 있지도 않아 늘 의도치않게 운동을 해야했다. 내가 다니던 학교도 노후화를 피해갈 수 없었다. 세종의 학교와 비교해보면 장난아니게 낡아있다. 살던 아파트는 그래도 신식으로 보였는데, 그것도 다 페인트로 낡은 흔적을 덮은 것이다. 시설들 장난아니게 낡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이정도로 오래되고 낡은 동네가 참 정겹다고 느꼈다. 지금도 종종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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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0:12: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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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6이다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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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어릴때부터 초4까지 계속 살던 동네가있다. 이렇개 오래 살았기때문에 아는 친구들도 많다. 우리 아파트 상가 앞에는 작은 피아노 학원이 하나 있었다. 놀이터에 앉아있으면 늘 피아노 소리가 들리곤 했고 난 피아노 소리를 듣고서 너므 아름답다고 느꼈고 엄마한테 말해서 다니개 되었다. 피아노 학원에서 새로 사귄 친구들 4명이있었다. 우리는 학교도같아서 우리 스스로가 오총사라고 부르면서 붙어다녔다. 피아노 학원이 끝나면 옆에 떡볶이집 가서 컵떡볶이릉 사서 5명이 하나로 나눠먹고, 거미줄 놀이터라고 있었는데 거미줄 맨 위로 올라가서 늘 떠들곤 했다. 그리고아파트안애 동상 같은게 있었다. 그 동상에 맨날 올라가서 소꿉놀이도 하면서 늘 함께 놀았다. 그리고 우리 아파트애는 목요일 마다 목요장터라고 열렸다. 이날이면 늘 엄마 손을 잡고 구경가서 떡꼬치를 하나 먹으면서 돌아다니곤 했다.떡꼬치는 맛있었고 돌돌아다니면서 먹어서 더 맛있었다. 또 정자애 항상 할머니들이 모여서 뭘 마시면서 떠등고 계셨는데 난 뭘 하는지 궁금해서 늘 쳐다봤다. 그럴때마다 꼭 한분이 어딜 가냐면거 조심히 가라고 말을 걸어줬다. 이렇게 많은 기억이 있는 동네이지만 내가 초4때 세종으로 이사를 오개 되었다. 중3때 오랜만에 다시 가봤는데 내가 알던것과는 달라졌다. 할머니들이 앉아서 떠들던 정자는 이제 초등학생들이 팽이를 돌리며 놀고 있었고, 동상 앞에는 들어가지 마시오 라는 팻말이 붙어있었고, 거미줄 놀이터는 위험하니까 쓰지말라고 막혀있있었다. 이렇개 내가 알던 동네와는 많이 달라진겅 보고 놀랐다. 내가 어릴때 살던 동네는 이제 내 추억속에만 남은 동네가 되었다. 이 동네를 생각하면 어릴때 기억이 떠올라서 기분이 좋아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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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0:1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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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8 임세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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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주제: 단어에 대한 고찰</p><p>제목: &lt;덕질&gt;</p><p><br/></p><p>'덕질' 이란 사랑을 나누는 일 같다. 그리고 내가 덕질하는 건 정말 다양하다. 그 중 나는 아이돌 덕질에 대한 기억을 말하고자 한다. 나는 한 아이돌을 2018년부터 지금까지 쭉 좋아하고 있는데 얼마나 좋아하냐면 꿈에도 10번 넘게 나올 정도로 좋아했다. 그런데 그렇게 오랜 시간 좋아했음에도 실물로 본 건 올해 콘서트가 처음이었다. 처음 가 본 콘서트장은 지역 소규모 공연장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크고 사람도 많았다. 콘서트 시작 전, 공연장에 입장해 표를 확인하고 시작 전에 아이돌 노래가 계속 들려왔는데도 꿈인 것 같았다. 마침내 콘서트가 시작되고 실물을 처음 봤는데 그때도 꿈만 같았다. 2시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시간동안 8년 동안 스크린으로만 보고 들어온 것들을 처음 실제로 보며 매우 압도 당했던 것 같다. 지금 그때 일을 기억하며 글로 써보니 문득 '덕질'에서 왜 '질'이 붙어야 하는지 의문이다. 이렇게 좋아한다는 긍정적인 감정을 드러내고 행동으로 나타내는데 왜 부정적인 단어 뒤에 오는 '질'이 붙었는디 말이다. 콘서트 중간 중간, 공연 말고도 아이돌이 얘기를 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있었다. 그들도 그때마다 우리에게 고맙다, 사랑한다 같은 긍정적인 단어들로 이뤄진 말들을 들려줬다. 당연하지만 그들을 좋아하는 팬의 입장에서, 팬들도 그들에게 고맙다, 사랑한다 같은 긍정적인 단어들만 말하며 소통하는데 그게 정말로 '덕'질'', '빠순이' 같은 안어로 묘사할 수 있는 일들인지 생각해봤다. 콘서트 시작 전, 다른 팬분들이 기다리던 나와 친구이게 간식을 주셨었다. 그런 분들께 받은 간식들은 원래 알던 맛보다도 훨씬 달고 맛있었다. 하지만 콘서트에서 겪었던 일들이 대놓고 달콤한 간식들보다 훨씬 달게 느껴졌었다. 이런 경험을 겪을 수 있게 해준 내 아이돌에게 고마울뿐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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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0:14: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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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5 황정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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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사는 것’보다 ‘남는 것’선택하기</p><p>​</p><p>나는 돈을 쓸 때 ‘지금의 만족’보다 ‘오래 남는 가치’를 먼저 생각하려고 한다.</p><p>예쁜 옷이나 충동구매가 순간적으로 기분을 좋게 해주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혀지는 경우가 많았다.그래서 나는 지출을 결정할 때 ‘이게 일주일 뒤에도 나를 만족시킬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이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대부분은 사지 않고, 잠시 미뤄두면 욕구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반대로 책, 공연, 여행 같은 경험에는 아낌없이 투자하는 편이다.</p><p>기억이 쌓이는 소비는 시간이 지나도 후회가 적고, 나 자신에게 남는 것이 많았다.또한 나는 필요한 지출과 욕망에서 비롯된 지출을 구분해 사용하려고 한다.생활에 필요한 것부터 사고 남은 금액으로 즐거움을 위한 소비를 계획한다.이런 기준들을 통해 나는 돈 쓰는 데에서 오는 죄책감을 줄이고, 더 만족스러운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다.결국 나의 지출 철학은 ‘잠깐의 기쁨보다 후회없는 만족을 선택하자’라고 요약할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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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0:14: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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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인간관계 철학 20108박성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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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소제목 모든것은 변하기 마련이다</p><p>​</p><p>나는 예전에는 친구관계가 영원할거라고 믿었다</p><p>옆에 있는 내 친구들과 영원히 오래 갈거라고 믿었다</p><p>초등학교 5학년 때 엄청 친했던 친구 한명이 있다. 그 친구와 초3 때 같은 반이었는데 그때부터 친했다</p><p>그러다가 초4때 반이 떨어져서 좀 멀어졌다가 초 5때 반이 같이 돼서 다시 또 친해졌다</p><p>그 친구랑 학교 끝나면 떡튀순(떡볶이 튀김 순대) 이라는 곳에 가서 콜팝이랑 슬러시를 늘 사먹었던게 기억난다 슬러시는 늘 콜라맛을 먹었는데 맛있었고 콜팝엔 바베큐 소스와 같이먹어서 맛있었던게 기억에 난다</p><p>어쨌든 그 친구와 노래방도 가고 같이 명동도 가고 많은 걸 했다</p><p>특히 영상통화를 하면서 같이 큰소리로 떠들고 웃었던게 기억난다 영원하자고 친구가 말을 했던것도 기억이난다</p><p>그러다가 내가 초6때 세종으로 이사를 가서 그후로 점차 멀어지게됐다 이사하고 1년 정도는 연락을 했었는데 거리가 멀어지니까 마음도 같이 멀어졌다 기분이 이상했다 이후에 그 친구와 같이 찍었던 갤러리를 봤는데 너무 행복해보이는 모습에 슬퍼졌다 그래서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뭐하고 사는지도 모른다</p><p>비밀까지 다 털어놨던 친구도 시간이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관계가 멀어질수있단걸 느꼈다 하지만 이를통해 모든게 다 영원하지 않기에 더 소중한것같다고 느꼈다</p><p>비록 지금은 멀어졌지만 그때 서로 웃고 떠들던 행복했던 기억이 추억에 남아있으니까 그걸로 된것같다</p><p>그래서 나의 인간관계 철학은 모든것은 변하기 마련이니까 관계가 나중에 멀어지더라도 너무 슬퍼하지 말고 그때 그 순간을 기억하면서 사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억조차 잊어지게 되면 영원히 잊혀지는거같아서 기억은 해줬으면좋겠다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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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0:17: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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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4 유지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hjxxssysvn80q342/wish/3701571063</link>
         <description><![CDATA[<p>&lt;사계절&gt;</p><p>나는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과 여행을 많이 다녔다. 그래서 그 시기쯤이면 가족들과 함께한 추억이 떠오른다.</p><p> 봄일 때는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 떠오른다. </p><p>내가 4살 때 제주도를 간 적이 있었는데 엄마가 유채꽃밭에서 다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셔서 그 벤치에 앉았다. 그런데 나는 벌을 제일 무서워하고 싫어하는데 벤치 주변이 다 꽃밭이어서 그런지 유독 벌들이 많아도 너무 많았다. 나는 그 벌들의 윙윙거리는 소리 때문에 계속 울었어서 결국 나는 눈코입이 빨개진 채로 사진을 찍었다. 아직도 그 사진만 보면 내가 그래도 도망가지 않고 거기에 있었다는 게 대단하다고 느껴진다.</p><p>여름에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계곡을 갔다. 할아버지와 계곡에서 물장구치며 함께 놀았던 기억이 여름이 되면 항상 생각난다. 또 계곡에서 다 같이 수다를 떨며 수박을 먹고 그늘 아래 누워 잠에 들던 그 시간이 너무 기억에 남는다. 아마 이제는 이런 추억을 쌓지 못해서 그런가 보다. 그래서 난 아직도 그때가 너무 그립고 다시 돌아가고 싶다.</p><p>가을에는 아빠와 손을 잡으며 단풍나무 길을 걸었던 추억이 생각난다. 왜냐하면 그 단풍나무 길이 너무 예뻤기도 했고 선선한 바람과 함께 아빠와 수다를 떠는 그 작은 일이 나에게는 너무 소중하고 기뻤기 때문이다.</p><p>마지막으로 겨울에는 할머니집에서 내 쌍둥이 언니와 함께 진짜 내 키만 한 눈사람을 만들었던 게 생각난다. 왜냐하면 둘 다 오들오들 떨며 코를 흘리면서까지 만든 눈사람일 뿐만 아니라 다신 그러 눈사람을 만들지 못할 거 같기 때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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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0:17: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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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2김경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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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추억이 담긴 노래를 떠올리면 7공주의“러브송”과 라붐의”상상더하기“가 기억에 남는다</p><p>나는 그때 중3이였고 그 노래들로 반 답합 겸 크리스마스 겸 공연을 했었다</p><p>그때 나와 친구들은 동영상을 보며 열심히 따라했고 행복해했다</p><p>약 2주간 그 기간 내내 우리반은 연습만했다</p><p>마지막 기말고사 후에 친구들과 연습하면서 노니까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p><p>2주동안 열심히 연습을 했고 드디어 공연 날이 왔다</p><p>그때가 한창 겨울일때라 너무 춥고 손이 얼것같아서 집밖에 나가기 싫었지만 오늘만큼은 설레고 기대되었다</p><p>우리는 산타 모자와 루돌프 코를 쓰고 그후에 노래가 들려왔다 앞에 모여있는 다른반 학생들이 많이 보였다</p><p>조금 떨렸지만 친구들도 그럴것이라 생각하니 괜찮았다</p><p>공연이 끝나고 우리는 서로 칭찬해주며 잘햤다고 해주었다 그때 우리는 너무 뿌듯했고 그때 받은 상금 으로 떡볶이와 치킨을 먹으며 가장 좋았던 답합을 했다</p><p>나는 공연을 준비하면서 끝날때까지의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분위기와 설레고 신나는 분위기를 평생 잊지 못 할것 같다</p><p>나는 성인이 되기전애 이런 감정을 꼭 다시 느껴보고싶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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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0:18: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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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6 최윤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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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율량로&gt;</p><p>내가 지난 10년동안 살던 동네, 율량동 2015년 4월 15일에 들어가 2025년 6월 1일에 나왔다. 초중고를 모두 다녔던 정겨운 나의 동네이지만 이젠 추억에 보관해야한다. 난 율량동을 매우 좋아했다. </p><p>율량동에 있는 내 집은 거실에선 청주가 멀리까지 다 보이고 주방에선 공항이 보였다. 노을이 지는 모습을 주방에서 바라보면 무척이나 예뻤다. 주방에 작디작은 창문으로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걸 자주 보았다.특히 겨울에 보는것을 매우 좋아했다.</p><p>4계절 내내 집 뒷산이 봄엔 푸르게 여름엔 시원하게 가을엔 노릇하게 겨울엔 새하얗게 물들어 가는 것을 지켜보았다.율량동은 우리집을 기준으로 앞쪽에는 화려하고 시끄러운 놀거리가 가득했고 뒤쪽으로는 온통 산과 강, 심지어 절까지 있던 자연 친화적인 곳 이였다. 가장 자연이 잘 나타나는 계절은 바로 겨울이다. 겨울에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겨울냄새를 맡는것을 좋아했다. 겨울의 냄새는 말로 표현할수 없지만 그 냄새는 겨울이 왔다는 설렘을 주곤했다. 율량동엔 초등학교가 1개뿐이였다. 덕분에 초등학교 전교생은 2000명이나 되었고</p><p>서로가 같은반이 아니면 친구인줄도 모르는 지경이 되었다.그래서 율량동 어디를 가던 친구를 만날수 있었다. 특히 만남의 광장은 학교 뒤에 있던 율봉공원이라는 곳이다. 율봉공원에선 매주 토,일을 제외하고 에어로빅을 진행한다. 자주는 아니지만</p><p>엄마랑 저녁을 먹고 가면 공원엔 이미 먼저온 아줌마들이 가득했다 잘보면 엄마랑 같이 온 친구들도 있었다. 8시, 에어로빅이 시작하고 아줌마들은 모두 같은 곳을 보면서 같은 동작을 하니 약간 사이비…? 같았다. 약간 시끄럽긴 했지만 공원에 가면 봄,여름,가을,겨울을 모두 피부로 다 느낄수 있다. 각 계절마다 다른공기, 비행기 이착륙하는 모습,내가 좋아하는 것을 모두 공원에서 볼수 있었다.</p><p>지금은 거기에 더이상 안 살지만 여전히</p><p>내 마음속에선 내가 고른 내 영원한 동네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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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0:19: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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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3/최민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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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의 애착물건 대상/제목:새로운 도마뱀</p><p><br/></p><p>나의 애착 대상은 도마뱀이다 원래는 도마뱀 한 마리만 키우고 있었는데 어제 한 마리를 더 데리고 왔다 원래는 한 마리만 키우려고 했지만 친구가 도마뱀 사진을 보여주며 입양할 생각 없냐고 물어봤는데 사진을 보자마자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왔다 새로 데리고 온 도마뱀을 생각하며 친구와 도마뱀 샵에서 용품을 구매하고 도마뱀 사육장을 세팅해 줬다</p><p>내가 세팅해 준 사육장에 있는 도마뱀을 보니 뿌듯하고 좋았다 원래 키우던 도마뱀과 다른 종 이여서 그런지 봐도 봐도 신기하고 예뻤다 도마뱀만 30~40분은 보고 있었던 거 같다 계속 보고 만지고 싶지만 스트레스받을까 봐 참았다 처음 키워보는 종이여서 걱정이 많이 되지만 예쁘고 건강하게 키워야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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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0:2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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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1조수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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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겨울)</p><p>제목:눈 오는 날</p><p>재작년 설에 대전으로 할머니 집을 갔다.그때 눈이 폭설로 내리던 날이었다.사촌동생이랑 같이 설 음식을 먹고 할머니 집에서 할 놀이가 없어서 같이 집 앞 시내로 가기로 했다.그래서 나란 사촌동생은 화장을 열심히 하고 있었다.화장을 하고 있었는데 그걸 본 초1이었던 사촌동생이 “언니는 화장 안해도 예쁜데 화장을 왜 해?”의문을 가지며 나한테 이야기를 했다.그 말을 들은 나는 기분이 좋았다. 화장을 둘다 다하고 나갔는데 눈이 마치 스노우볼에서 내리는 것처럼 예쁘게 눈이 내리는 것을 보았다.그 때 그 기분이 신나고 감탄하면서 시내로 걸어갔다. 우리는 먼저 올리브영을 갔다. 올리브영에 가서 서로 화장품을 골라줘서 그 걸 샀다. 또 사촌동생이 향수를 사고 싶어해서 서로 향을 맡으며 뭐가 나을지 고민하고 샀다. 그리고 나와 사진을 찍으러 가서 사진도 찍었다.서로 만족하며 찍었다.사촌동생이 릴스를 갑자기 찍고 싶어해 같이 찍으며 계속 웃었다.시간 가는줄 모르고 신나게 놀고 다시 할머니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설에도 눈이 만약 많이 오면 또 이처럼 재미있게 놀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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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0:2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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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1 권현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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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시험</p><p><br/></p><p>얼마전에 한국사능력시험을 봤다. 시험보기 한달전부터 공부를 했다. 자격증을 따야된다는 확실한 목표가 있으니까 하기싫어도 억지로라도 공부를 했다. 공부는 주로 강의를 듣는형식으로 하다보니까 눈이 아팠다. 시험장이 할머니집 근처라 같이 시험보는 친구랑 다른친구 한명 더해서 할머니집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 일찍 시험을 보기로 했다. 아침이라 그런지 시험장까지 가는길이 추웠다. 시험장에 도착하고 시간이 지나서 시험지를 받아서 문제를 보는데 앞부분은 다 기억나서 잘 풀었다. 근데 뒷부분이 기억이 안나서 찍었다. 그래도 다행히 자격증을 따긴했다. 만약 앞으로 또 다른 시험을 본다면 그때는 좀 더 제대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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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0:23: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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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4 황재호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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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파자마</p><p><br/></p><p>단어에 대한 고찰에서 나는 친구들과 함께했던 파자마가 생각이 난다. 올해 초 나는 친구 4명과 내 친구 민성이 집에서 파자마를 하기로 한다. 그래서 민성이집 1층에서 야들과 같이 함께 가기로 해 1층에서 기달리니 하나 둘 모여서 애들이 다 모여 민성이집에 들어갔다. 민성이 집에 들어갔다. 민성이 방이 생각보다 좁아서 우리4명이 자기에는 좀 힘들것같았지만 그래도 이런게 낭만이지 하며 기분이 좋았다 그 뒤에 우리는 각자 돈을 걷어서 지코바 2마리를 시켰다 이때 우리가 생각해보니 음료수가 없어서 편의점에 갔다가 돌아온 뒤에 10분정도 뒤에 치킨이 왔다 이때 우린 너무 배가 고파서 죽을뻔 했다. 10분만에 우리는 치킨을 다 먹고 나는 급히 만날 사람이 생겨사 그친구와 만나고 1시간 정도 뒤에 돌아왔는데 애들이 거의 자기 직전이여서 우린 밖으로 나왔다. 그렇게 나성쪽으로가 우린 인생네컷을 찍고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은 뒤에 집에 돌아왔는데 너무 피곤해서 잠깐 누었는데 그대로 잠에 들어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다. 우린 가의 바로 집을 나와서 다시 각자 집으로 돌아가 잠을 더 잤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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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0:23: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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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5 남서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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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바뀐 나의 생각</p><p><br/></p><p>나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친구들과 많이 다투기도, 친구관계를 끊어내기도 했다. 중학생 때 반에서 소외되는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고 같이 다녔다. 그 친구는 언제부턴가 나를 본인의 시녀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예를 들어 내가 약속장소에 먼저 도착해 “어디야?”라는 연락을 보내기 전까지 나오지 않는다던가, 학원을 갈때에도 눈이 오고, 추운 바람에 손을 비비며 그 친구를 기다려야했다. 이런 일이 몇번 반복되자 기분이 상하고, 감정이 좋지 않아져 친구를 그만하자는 말을 했다. 친구는 생각보다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다시 혼자가 된 그 친구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는 친구에게 그런 취급을 받기 싫었다. 이러한 경험으로 인해 다른 사람을 본인의 아랫사람처럼 행동하는 사람과는 관계를 형성하고 싶지 않아졌다. 그 친구는 정말 평범한 중학생이었다. 하지만 이 일이 있고 나서 겉모습으로만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중학생 때는 나와 맞지 않는 친구라고 생각되면 친구를 그만하자는 말로 관계를 끊어냈다. 하지만 지금은 굳이 그럴필요가 없다고 느껴진다. 살다보면 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상황이 오기도 하고, 관계를 끊어낸 사람과 다시 만날 수도 있다. 관계를 끊어내고 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일이 쉽지 않고, 재회를 해서도 감정이 좋지 않으면 그 상황이 불편하기만 해진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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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0:23: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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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7 박서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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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다른 집들도 그럴지 모르겠지만 우리집은 정말 화목한편이다 우리 부모님은 같이 있기만해도 따뜻함이 느껴질 정도로 정말 좋으신 분들이시다 울 가족은 매년마다 꼭 한두번쯤은 캠핑을 가는데 울아빠는 내가 먹는 걸 좋아하는 걸 아시기에 캠핑을 가서도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맥이곤하신다 나이가 드니까 동생이 부모님을 대하는 것을 보면 지난 날의 내 행동들이 후회가 되곤한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 올라가기까지만해도 나는 엄마에게 괜한 투정을 많이 부리곤 했다 아침에 피곤해서 힘든데 입을 옷 까지없어서 난 짜증을 꼭 엄마에게 부렸던 것 같다 며칠전 동생이 엄마에게 새로 산 바지가 세탁기 한 번 돌렸다고 줄어들었다며 크게 화 내는 것을 보았다 바지가 줄어든 것은 그 누구의 탓도 아닌데 기껏 세탁해주신 엄마께 화를 내는 것을 보고 동생에게 화가 나서 싸웠었다 우리엄마는 그런 이상한 것에도 크게 별 말 허지 않으시고 넘어가시지만 속은 굉장히 여린 사람인 것을 알기에 이럴때마다 너무 속상한 것 같다 또 우리아빠는 영웅 같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릴때부터 아빠는 사람간 예의가 최우선이라고 나에게 가르쳐주셨다 그래서 나도 늘 아빠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노력 하는 것 같다 또 우리아빠는 모두가 꺼려하는 일을 먼저 나서서 하는 그런 사람이시다 늘 존경하곤한다 글고 며칠전 동생이 독감으로 골골댔었는데 엄마가 밤새 간호해주시는 것을 보고 눈물이 나올뻔했다 내가 어릴때많이 아팠어서 엄마아빠의 간호를 늘 받곤했는데 한 번도 감사하다고 말을 못 했던 것 같다 아빠는 오늘도 8시5분에 일어나 분주해미치는나에게 사과를 먹으라고 하셧다.. 엄마아빠의 선함을 설명하려면 끝이 없다 꼭 엄마아빠를 닮아 멋진어른이 되고싶다 부끄러워도 꼭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야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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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0:26: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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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2 조현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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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나만의 영화관 철학&gt;</p><p>나는 어렸을 때부터 영화를 보는 것을 정말 좋아했다. 집에서 심심하면 엄마랑 아빠를 붙잡고 영화 보러 가자고 졸라댈 정도였다. 영화가 너무 좋았고 재밌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는 영화관 자체를 가는 것도 정말 좋아했다.</p><p>영화관에 들어서면 특유의 어두컴컴한 조명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그와 동시에 따뜻하고 고소한 팝콘 냄새가 스친다. 가끔은 멀리서 들리는 예고편 소리가 작게 웅웅 울리는 느낌도 든다. 팝콘을 주문하기 전에 나는 항상 먼저 영화 표를 뽑는다.</p><p>내가 볼 영화를 선택한 후 자리 고를 때는 무조건 H열 혹은 I열을 고른다. H열, I열이 아니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 그 자리들이 스크린이 제일 잘 보이고, 음향이 좌우로 퍼지는 소리가 귀에 딱 맞게 들리기 때문이다. 영화 표를 뽑고 나면 어떤 사람들은 바로 버리지만, 나는 꼭 주머니에 넣는다. 그래서 집 서랍을 뒤져보면 영화표가 한가득 쌓여 있다.</p><p>마지막으로 팝콘을 고를 때 나는 늘 기본 맛이나 달달한 맛을 선택한다. 입안에서 바삭하게 부서지는 소리와 달콤한 맛이 섞이는 게 너무 좋다. 솔직히 갈릭맛을 고르는 사람들은 잘 이해가 안 된다. 갈릭은 손에 양념이 너무 많이 묻고, 먹다 보면 목이 텁텁하게 막히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다. 그래서 나에게 영화관에 간다는 것은 단순히 영화 한 편을 보고 나오는 일이 아닌 것 같다. 영화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자리 선택, 팝콘 맛 하나 고르는 것은 모두가 하나의 과정처럼 이어진다. 나는 그 과정에서 작은 설렘과 나만의 취향들이 모여 하나의 추억을 만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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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0:2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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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6 박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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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아리아나 노래 중에 Daydream을 좋아한다. 이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는 노래 자체가 좋은 것도 있지만, 그 노래를 즐겨 듣던 당시의 나까지도 좋아하기 때문이다. 노래라는 것은 정말 신기해서 때로는 위로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그 노래를 듣던 시절의 하루들을 떠올리게 해주기도 한다. Daydream을 들으면 중학교 1학년 마지막 기말고사가 끝나고 매일 놀며 축제를 준비하던 행복한 겨울이 떠오른다. 아마 그 시기가 가장 생각나는 이유는 그때의 내가 가장 행복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 당시 내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로 가득했고, 별다른 문제 없이 잔잔한 하루들이 이어졌다. 하지만 그 시절이 너무 행복해서였는지, 힘들고 예전이 그리워질 때마다 나는 이 노래를 일부러 찾아 듣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 노래는 나에게 가장 행복했던 노래에서 점점 추억의 노래로 변해 갔다. 그래서 지금은 오히려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내가 아닌 지금 힘들어하는 내가 떠오르곤 한다. 이렇게 이 노래 안에는 내 두 가지 감정이 함께 담겨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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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00:28: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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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동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hjxxssysvn80q342/wish/3705951827</link>
         <description><![CDATA[<p>다정동</p><p>나는 다정동에서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 살고 있다. 나는 세종으로 이사오기전에 대전에서 살았었는데 내가 살던동네는 대형마트나 기차역같은 편의시설들이 많아서 편리했다 하지만 세종으로 이사를 오고나서 아무것도 없는 동네를 보고 정말 당황했다 학교 앞에 문구점 이없어서 필요 한게 생기면 차를 타고 나가여했다 하지만 새아파트와 깨끗한 거리를 보고 나쁘지 않은 것같다는 생각을 했다.</p><p>처음 다정동에 왔을 때는 정말아무것도 없었지만 지금 다정동을 보면 많이 변화한것같다는 생각이든다 예전에는 건물에 빈곳도 훨씬많았는데 요즘에는 많아진것 같다 그래도 근처 다른동네에 비하면 놀곳이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이미 다른동네에서 노는것이 익숙해져서 괜찮은 것 같다. 다정동은 저녁이되면 조용하다 저번에 가족과 밤에 산책을 한적이 있는데 주말이 였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없어서 10시가 넘은줄 알았지만 9시도 안된걸 보고 놀랐던 경험이 있다 전에 살았던 곳은 아파트앞에 먹자골목이 있어서 저녁에도 엄청시끄러웠는데 그때를 생각해보면 한적하고 조용한 다정동이 더 나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앞으로 다정동에서 얼마나 오래살 수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다정동에서 최대한 오래살 수있으면 좋을 것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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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2-02 01:2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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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헤드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hjxxssysvn80q342/wish/3719866126</link>
         <description><![CDATA[<p>나의 애착 물건은 소니 헤드폰이다 헤드폰이 애착물건일수 있나 생각이 들수 있지만 내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물건이다. 이 헤드폰은 중학교 2학년 겨울 할머니께서 사주셨다. 난 이전 부터 헤드폰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그걸 알고 할머니께서 사주셨다. 오랫동안 갖고 싶어서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 할머니 께서 사주셔서 날아 갈듯이 기뻤다. 솔직히 가격이 비싸서 그냥 브랜드값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처음 이 헤드폰을 써 봤을 때 이제까지 내가 쓴 줄이어폰이나 무선이어폰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음질도 엄청 선명하고 노이즈캔슬링이 되서 주변의 소음도 전혀 들리지 않는다. 나는 이걸 처음 사용한 순간부터 이 헤드폰을 애착물건으로 생각하게 되었다.</p><p>숙제를 하다가 집중력이 떨어지면 노래 한두곡을 듣기도 하고, 쉴 때 헤드폰으로 유튜브나 드라마를 보기도 한다. 어느 새 이 헤드폰을 산지 3년이 넘었다. 새 헤드폰과 다양한 브랜드에서 헤드폰을 출시 하고 있지만 난 아직까지 내가 쓰고 있는 헤드폰이 가장 좋은 것같다 고장나기 전 까지 오래오래 쓰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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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2-12 00:0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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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오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hjxxssysvn80q342/wish/3719867323</link>
         <description><![CDATA[<p>지나오다</p><p>나의 추억이 담긴 노래는 닐로 지나오다 이다 이노래를 들으면 초등학교 4학년때 내가 생각난다 .당시 나는&nbsp; 대전에서 태어나면서 부터 쭉 살았고 세종으로 오기전 여주라는 지역에 5개월정도 살았다 너무 짧게 살아서 그런지 그곳에서의 특별한 추억이 별로 없어서 가끔 살았던것도 까먹곤 한다</p><p>나는 10년동안 살았던 대전을 떠나서 매우 불안하고 타지역이사가 처음이여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한다는 생각 조차 해보지 못했다.  그곳으로 이사가던 낯선 풍경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그곳으로 이사가면서 부모님이 ai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주셨는데 그 스피커에서 이노래를 처음접했다. 나는 원래 발라드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당시 힘들었던 상황에 그 노래 가사들이 너무 마음에 와닿았다 특히 가사 중에 우리의 시간을 되돌려줘 라는 가사가 있는데 대전에서의 시간을 그리워했던 당시에 나는 그 가사를 듣고 눈물이 날뻔 했던 적도 있다. 그래도 5개월동안 꽤 많이 적응했고 나는 세종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가끔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면 이노래를 부르곤한다. 이노래를 떠올리면&nbsp; 내가 힘들어 했던 그때가 생각이 나긴 하지만 다 지난 이야기이고 그 때 힘든 일을 이겨내서 지금에 조금은 성장한 내가 될수 있었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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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2-12 00:06: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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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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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를 울게하는 사람은 엄마인것 같다</p><p>나는 어렸을 때부터 그다지 말을 잘듣는 딸은 아니였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엄마께 많이 혼나고 자주 싸웠던 것같다. 그래도 나를 제일잘 알고 잘 이해해주는 사람또한 엄마였다. 작년 1회고사를 치고 성적표를 받은 날 난 충격을 받았다. 고등학교 첫 성적표라 등급이라는 것을 받은 경험이 처음이였고 중학교때 부터 공부를 열심히 하는 편이 아니였던지라 고등학교에 와서도 낮은 등급을 받았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막상받아보니 더 충격적 이였다 특히 나는 어렸을 때부터 과학을 잘 하지못했다. 그래서 과학 등급이 가장낮았는데 이 성적표를 엄마께 보여드리려 하니 걱정부터 됐다. 결국 학교가 끝나고 부터 난 펑펑 울었다 난 엄마가 퇴근 하실 때까지 이 성적표를 보여드려야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숨기는 것보단 보여드리는 것이 나을것 같아서 식탁위에 올려놓았다. 엄마가 퇴근 하시고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려 우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 안방화장실로 도망갔다. 엄마가 나를 찾는 소리가 들렸지만 난 모르는 척하고 조금 있다나오는데 엄마와 딱 눈이 마주쳤다 순간 엄마얼굴을 보니 눈물이 더 쏟아졌다. 엄마는 당황하시면서 괜찮다며 안아주셨다. 솔직히 조금은 혼날 줄 알았는데 화도 안내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더 미안했다. 잘하지도 늘 미안하다고만 하는 나에게 이런 과분한 사랑을 주는 엄마께 늘 고맙고 앞으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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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2-12 00:15: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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