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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생태모방 건축물의 예 조사하기 b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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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민초 6학년 영재반</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2-23 04:0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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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쓰기</title>
         <author>yongkyun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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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림, 건물명, 모방한 대상, 이로운 점을 찾아&nbsp;<br>작성하기<br>(그 밖에 알리고 싶은 점 추가해서 작성해도 됩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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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4:0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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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용균 (예시)</title>
         <author>yongkyun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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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건물명: 오페라 하우스(현대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는 건축물)<br>-모방한 대상: 조개껍질처럼 생겼지만 오렌지 껍질을 벗기던 도중에 떠올렸다고 함.<br>+일화: 공모에 참가하기 위해 고심하던 외른이 아내가 준비한 오렌지 조각을 보고 “바로 이거다”라고 무릎을 탁 치면서 오렌지 조각을 본 따 오페라하우스의 지붕을 생각해 냈다는 것이다.<br>또 다른 일화는 처음부터 조개껍질 모양의 지붕을 구상했던 외른이 설계도면과는 달리 실제 시공에서는 지붕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외른의 네 살 난 아들 킴이 오렌지 껍질을 벗겨 아빠에게 보여줬다. 외른은 오렌지 껍질의 곡선 형태에서 시공의 실마리를 찾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br><br>-이로운 점: 사람 갈빗대처럼 특정 부재(部材)에 힘을 부담시키는 리브(rib)를 케이블을 사용해 아치로 만든 후 부채꼴 형태로 펴서 쉘의 각 면으로 만들었다. 쉘의 모든 부분은 현장에서 제작됐고 모두 100만여 장의 타일이 사용됐다.<br>여러 단계를 거친 쉘 구조물을 건설하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고, 예산은 천문학적으로 늘었지만 결국은 호주를 대표하는 건축물이 탄생될 수 있었다.(기둥 없이도 45년째 중력과 바람에 잘 견디는 중~!)</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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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7:02: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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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럭스모어 브릿지 신민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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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틀리에 원(Atelier One)과 제이미 맥클로치(Jamie McCulloch) 디자인의 이튼 컬리지 안 럭스모어 브리지는 보기에는 평범한 다리이지만, 절지동물 외골격의 형태를 닮은 생태모방 건축이다. 절지동물의 외골격은 모노코크(monocoque) 구조로 밀도와 파손에 강한 특징을 갖고 있다.<br><br></div><div>이런 모노코크의 구조에 착안하여 디자인된 럭스모어 브리지는 짧은 구조재들이 모여 더 긴 스팬(경간; 지점과 지점 사이의 거리)이 가능해지도록 했다. 지점과 지점을 연결할 때, 하나의 자재로만 연결하면 외부 충격에 쉽게 파손될 수 있지만, 짧은 자재들이 이어져 서로를 지지하게 되면 보완하는 구조가 만들어져 안정적인 상태가 된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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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4 00:29: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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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혁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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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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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4 00:39: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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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피아 예술궁전.임정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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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건축물은 산티아고칼라트라바가 설계한것으로 산티아고 칼라트라바는 주로 자신의 건축물을 설계할때 동물의 골격 을 형상화하여 설계하였다 . 그리고 각 각도에서 투구,배,우주선 같은 형태를 보여준다<br>밤에는 오페라하우스 같은 형태가 보여진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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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4 00:39: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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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킨 타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ongkyun0/hjst9mkzvd5v4spc/wish/2428168072</link>
         <description><![CDATA[<div>이 건물은 '비너스의 꽃바구니'라고 불리는 독특한 유리 해면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다. 이 해면은 격자 모양의 골격에 둥근 외형을 갖고 있다.이렇게 건물을 지으면 둥근 모양은 바람의 편향을 줄이고 외부의 압력&nbsp;차이를 만들어 자연 환기 시스템을 구동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직선 형태의 건물보다 주변으로 공기가 원활히 흐르고, 격자 모양의 골격은 건물<br>내에 자연광을 투사하여 채광 효과도 얻을 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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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4 00:39: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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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건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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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건축물 이름: 사그라다 파밀리아<br>모방한 대상: 파사드 정면에 매끄럽게 조각된 길게 뻗은 6개의 거대한 직선 기둥은 세콰이어 나무 몸통을, 그 위에 피라미드 형상의 페디먼트(박공)은 18개의 뼈 모양의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br><br>이로운점: 생태를 모방해서 멋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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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4 00:4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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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아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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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건물명: 세인트 메리 액스(거킨 타워)<br>모방한 대상: 해양생물인 비너스 꽃바구니라는 유리 해면<br>이로운 점: 둥근 모양은 바람의 편향을 줄이고, 외부의 압력 차이를 만들어 자연 환기 시스템을 구동할 수 있게 합니다. 또 직선모양의 건물보다 건물 주변으로 공기가 원활히 흐릅니다. 격자모양의 골격은 건물 내에 자연광을 투과하여 채광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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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4 00:4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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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종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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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건물명:30세인트 메리 엑스<br>모방대상: 비너스의 꽃 바구니<br>이로운 점: 격자 모양의 골격에 전체적인 외양은 둥글다. 이러한 모양은 깊은 물에서도 버틸수 있게 하며 파도의 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둥근 모양은 바람의 편향을 줄이고 외부의 압력 차이를 만들어 자연환기 시스템을 만든다.&nbsp; 건물내에 자연광을 만들어 채광 효과를 만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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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4 00:4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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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진우 (사그라다 파밀리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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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그라다 파밀리아는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라는 분이 만들었습니다.<br>고대 그리스와 로마에 있는 나무의 기둥을 본따아서 만든 건축물 입니다.&nbsp;'사그라다'는 스페인어로 성스러운이라는 뜻을 가졌으며, 파밀리아는 가족을 뜻하기 때문에&nbsp;성가족성당이라고도 불린다.&nbsp;현재 2022년 기준으로 140년째 공사가 진행중이며,&nbsp;비용은&nbsp;관광객하고&nbsp;신자들&nbsp;헌금,&nbsp;기부금 따위로 충당하고 있다. 사그리다 파밀리아는 140년 동안 공사가 진행되는 점에서 인기를 많이 끌고 있습니다<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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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4 00:41: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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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세인트 메리 엑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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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거킨 타워로도 유명함<br>비너스의 꽃바구니라는 식물에게서 아이디어 얻음<br>둥근 모양이 바람의 편향을 줄이고 외부 압력차이를 만들어 자연 환기 시스템 구성 가능</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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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4 00:43: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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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이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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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30 세인트 메리 액스</strong>(<strong>30 St Mary Axe</strong>)는 영국의 수도 런던의 금융 중심지인 시티 오브 런던(City of London)의 세인트 메리 액스 거리 30번지에 우뚝 솟은 초고층 빌딩의 명칭이다. 비공식적으로는 피클에 사용하는 작은 크기의 오이를 뜻하는 '<strong>작은 오이</strong>(<strong>The Gherkin</strong>)'로 널리 알려져 있다.&nbsp; 또한 빌딩을 소유하는 스위스 재보험에 연관되어, 시 스위스 리 본사 타워, 스위스 리 본사 빌딩, 스위스 리 센터 또는 단순히 스위스 리 본사라도 한다.<br> 비너스의 꽃바구니 라는 독특한 이름의 유리 해면에서 영감을 얻어&nbsp;만들었다고 한다.<br>&nbsp; '오이지 건물' 또는 '스위스 리 타워'로도 알려져 있는 30 세인트 메리 엑스는 런던의 독특한 스카이라인을 장식하며, 이 도시의 거주민이나 여행객 모두에게 놀라움을 주는 건축물이 되었다. 런던의 금융가 한복판에 세워진 이 타워는 도심에 고층 건축물 건설과 관련한 열띤 논쟁이 있었던 시기에 지어짐으로써, 런던 도심의 건축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nbsp; 스위스 리(Swiss Re, 재보험사(社)) 주문으로 지어진 타워는 끝이 점점 줄어드는 시가와 같은 조각적 형태를 지녔다. 이 타워는 상점과 광장이 있는 기단 부분, 세입자와 그들의 손님만 이용할 수 있는 갤러리와 레스토랑이 있는 옥상, 그리고 그 바로 밑의 원뿔형의 유리 돔으로 구성된다. 건축회사 포스터 &amp; 파트너스는 옛 파트너인 켄 셔틀워스와 함께 총 40층 높이의 이 마천루를 자연광을 최대한 이용하는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 시스템이 갖춰진 건축물로 설계했다. 타워는 공기역학적인 기술에 근거해 신선한 공기가 최대한 들어올 수 있도록 나선형 벽으로 둘러싸이게 되었다. 그에 따라 소용돌이치며 줄무늬가 있는 다이아몬드 형태 패턴으로 이뤄진 전체적 외형이 갖춰졌다. 두 종류의 외장은 자연 정화 역할을 하는 구조로 열효율과 공기 순환 기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nbsp; 이 타워가 지니는 가장 중요한 점은 세계의 다른 도시들에 비해 전체적으로 건축물 높이가 낮은 런던 도심에 세워질 수 있었다는 점일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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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4 00:45: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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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바브웨 이스트게이트 센터 - 홍지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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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건물명 : 짐바브웨 이스트게이트 센터<br>모방한 대상 : 흰개미집에서 얻은 아이디어<br>이로운 점 : 흰개미 집의 온도 조절 시스템을 이용해 1년 내내 에어컨이나 히터 없이도 일정온도가 계속 유지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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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4 00:50: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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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수영(에펠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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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849년 28세의 철도 엔지니어 카를 쿨만(Carl Culmann)은 회사를 휴직하고 미국과 영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토목 구조물을 접하게 된다. 특히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증기기관차가 등장하자 수요가 급증하던 교량에 주목했다. 당시 철도 교량에 널리 쓰이던 ‘트러스(truss)’는 철제 막대기들을 X 혹은 삼각형 모양으로 조합했는데, 어떤 조합이 하중을 제대로 지지할지 쉽지 않았다. 쿨만은 여행에서 본 수많은 트러스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효과적인 설계법을 개발한다. 이 업적으로 1855년 스위스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이 개교하며 그를 교수로 초빙했다. 이후 26년간 쿨만이 종신으로 근무한 이 대학은 흔히 ETH(Eidgenössische Technische Hochschule)로 불리며 나중에 아인슈타인과 뢴트겐 등 노벨상 수상자 30여 명을 배출하게 된다.<br><br></div><div>더욱 획기적인 트러스 구조에 목말라 하던 쿨만은 1866년 저명한 해부학자였던 동료 의대 교수 마이어(Georg Hermann von Meyer)의 연구실에서 실마리를 발견한다. 마이어가 절단한 인체의 뼈 단면에서 특이한 점을 본 것이다. 뼈 구조는 대개 외곽이 치밀하고, 중심이 성글다.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하던 그는 인체에서 가장 강한 힘을 받는 넓적다리를 분석했다. 놀랍게도 밀고 당기는 힘이 반복되며 가해지는 하중들은 연약한 뼈의 중심부를 피해 단단한 외곽부로 분산되고 있었다. 해면골(海綿骨)이라 불리는 중심부의 엉성해 보이는 조직이 이 분산을 담당한 것이다. 이렇게 외부와 내부로 강약이 구분되면, 뼈 전체가 튼튼할 필요가 없어 무게도 줄이고 하중도 잘 버틸 수 있다.<br><br></div><div>쿨만은 이러한 메커니즘을 철제 트러스에 도입한다. 힘을 크게 받는 부위는 외부로 돌려 굵게 만들고, 그 사이를 잇는 내부는 가늘게 만들어 힘을 분산하는 역할을 맡게 했다. 여기에 감명을 받은 제자 쾨클랭(Maurice Koechlin)은 쿨만의 가르침을 인류사에 길이 남을 건축물에 적용하게 된다. 에펠의 회사에 입사한 쾨클랭의 첫 도전은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뉴욕 항구에 들어서게 될 자유의 여신상이었다. 높이 46m의 거대한 동상(銅像)을 내부까지 구리로 채울 수는 없다. 예를 들면, 자유의 여신상이 왼손에 든 미국독립선언서만 해도 길이 7.2m, 너비 4.1m, 두께 0.6m였다. 세제곱미터당 9t 정도인 구리의 비중을 생각하면 독립선언서 무게만 무려 159t이니, 자유의 여신상 전체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무거워질 것이다.<br><br></div><div>이런 이유로 청동 주조상은 대개 내부를 비워 주조한다. 하지만 자유의 여신상은 훨씬 과감한 방식이 필요했다. 불과 2.4㎜ 두께의 구리판을 망치로 다듬어가며 외곽을 만들어 전체 구리 무게를 31t으로 줄였다. 문제는 내부였다. 거대한 구조물이 강한 바닷바람에 견딜 수 있도록 튼튼한 내부 뼈대가 필요했다. 쾨클랭은 여기에 쿨만의 아이디어를 적용한다. 마치 인체와 같이, 얇은 구리로 만들어진 피부 내부에 철재로 만든 125t 무게의 강력한 골격이 결합했다. 구리 피부와 철제 골격의 합은 불과 156t으로, 구리로 가득 채울 경우의 독립선언서보다 가벼웠다. 상식을 뛰어넘는 혁신이었다. 이렇게 1886년 자유의 여신상이 성공하자, 확신에 찬 에펠은 쿨만과 쾨클랭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야심작 에펠탑으로 확장하게 된다.<br><br></div><div>1889년 프랑스 혁명 100주년 기념으로 추진된 에펠탑은 한 변의 길이가 125m인 정사각형 위에 높이 324m로 세워진 거대한 건축이다. 여기에 쾨클랭의 설계로 사용된 철재의 전체 무게는 7700t. 이는 한 변의 길이가 10m인 정육면체를 채운 철(철의 비중은 세제곱미터당 7.8t)의 무게인 7800t보다 가볍다. 이는 거대한 에펠탑을 녹이면 이 정육면체에 모두 들어가고도 남는다는 것이다. 심지어 에펠탑이 들어갈 수 있는 커다란 원통을 생각하면, 그 공간이 차지하는 ‘공기’의 무게는 9540t으로 에펠탑보다 무겁다. 이처럼 에펠탑이 큰 규모에 비해 무게를 대폭 줄일 수 있었던 것은 인체의 뼈 구조를 참고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런 대형 구조물은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지만, 구리 피부를 가진 자유의 여신상과 달리 구멍이 숭숭 뚫린 에펠탑은 훨씬 안전했다.<br><br></div><div>하지만 예술의 도시 파리 도심에 솟아오른 거대한 구조물에 수많은 예술가가 들고일어났다. 마치 뼈가 그대로 노출된 듯한 에펠탑의 모습에 흉측한 건축물이라며 비난했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에펠탑과 같은 구조물을 ‘철로 만든 뼈대’라는 뜻으로 ‘철골(鐵骨)’이라 부르게 되었을 것이다. 빗발치는 비난에 에펠은 보란듯이 에펠탑의 4면에 라부아지에를 비롯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72명의 과학자를 금빛으로 새겼다. 시대를 앞서갔던 이 철골 구조물은 세월이 지나며 서서히 진가를 인정받았고, 이제는 파리에서 가장 예술적인 랜드마크가 되었다. 이처럼 인류 건축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은 인간과 자연에 대한 깊은 통찰에서 시작되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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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4 00:53: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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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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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건물명: 이스트 게이트 쇼핑센터<br>모방한 대상: 아프리카 흰개미집<br>아프리카 흰개미가 일교차가 30도에 이르는 상황에서도 개미집 안에서 끄덕없이 지내는 것에 착안하여 이를 연구해 성과를 얻었다. 믹 피어스(건축가)는 개미집처럼 건물 옥상에 통풍 구멍을 뚫어 뜨거운 공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만들고 지표 아래도 구멍을 뚫어 찬 공기를 건물로 끌어 드렸다. 외부와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로 인해 건물이 뜨거워지면 뜨거워진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위에 있던 찬 공기는 아래로 내려오도록 설계되어 대류의 원리를 이용했다. 한여름 대낮에도 에어컨 없이 실내 온도를 24도 안팎으로 유지할 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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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4 00:54: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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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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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에펠탑(Eiffel Tower)<br><br>에펠탑은 대퇴골에서 모티브를 받았다.<br>바람에도 버틸 수 있고 구조적으로 안정적으로 서 있을 수 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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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4 00:5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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