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작품비교연구] 페인트 (목 진수쌤반) by DECA</title>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link>
      <description>입양 / 가족 / 차별 / 도전</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lastBuildDate>2024-06-04 21:14:12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url>
      </image>
      <item>
         <title>내가 느낀 가족, 내가 만들 가족</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37</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nbsp; 《페인트》라는 작품이 재미있는 점 중 하나는 아이가 부모를 선택한다는 설정일 거예요. 여러분은 선택한 적이 없지만 지금의 가족 안에서 살아가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느낀 '가족'이란 무엇인가요? 혹은 '내가 만들 가족'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만들어 갈건가요? '가족'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볼게요.&nbsp;<br><br>['가족'의 사전적 의미]<br>&nbsp;- 부부를 중심으로 하여 그로부터 생겨난 자식들로 구성된 집단.<br>&nbsp;- 동일한 가족 관계 등록부 내에 있는 친족.<br>&nbsp;- 같은 조직체에 속하여 있거나, 뜻을 같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br><br>[작성 방법]<br>① 가족은 ' ~ '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br>② 가족을 만들어갈 때는 ' ~ '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br>③ 가족은 ' ~ '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경험에 ~</strong></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37</guid>
      </item>
      <item>
         <title>사건의 요약</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38</link>
         <description><![CDATA[<div>정부에서 운영하는 기관, NC 센터는 부모가 없는 아이를 ‘국가의 아이들’로 직접 보호·관리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자란 아이는 자녀를 입양하기 위해 센터에 방문한 예비 부모를 면접하고 선택할 수 있다. 아이들은 부모 면접(parent’s interview)을 ‘페인트’라 부른다. 제누는 센터에서 자란 17세 소년이다. 4년 가까이 페인트를 치렀지만 아직 마음에 드는 예비 부모를 만난 적이 없다. 가족이 아니라 입양 이후의 정부 복지만을 원했기 때문이다. 센터의 규칙에 의해서 20살까지 입양되지 못하면 NC를 떠나야 하는 제누. 입양되면 NC 출신이란 꼬리표가 지워지지만 그렇지 않으면 평생 NC 출신이란 낙인을 안고 살아야 한다. 사회엔 NC 출신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만연해 있다. 제누는 부모가 될 준비가 전혀 되지 않았다는 하나와 해오름 커플의 영상을 보게 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38</guid>
      </item>
      <item>
         <title>작품 속 키워드 이해</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39</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1) 입양</blockquote><div>“태어날 때 만나야만 부모니? NC의 아이들은 모두 열세 살 때부터 부모를 가질 수 있어. 그게 무슨 뜻인지 알아?”</div><div>“우린 버려졌다는 뜻이죠.”</div><div>내가 어깨를 으쓱하자 최의 눈에 서늘한 빛이 스쳤다.</div><div>“너희는 바깥세상 아이들과 달리 부모를 선택할 수 있는 아이들이야.”</div><div><sub>[이희영, 《페인트》, 창비, 2019, p. 22.]</sub></div><div>&nbsp;&nbsp;</div><blockquote>2) 가족</blockquote><div>“한 가족이 된 것을 기뻐할 때도 있을 테고, 후회할 때도 있을 거야. 너도 마찬가지겠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 거야. 얼굴 표정, 목소리만으로 서로에게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알 정도로 가까워지겠지. 그렇게 되기까지 제법 많은 시간이 필요할 거야. 내가 친구들과 그랬듯이. 해오름과 부부가 되었을 때 또 그랬듯이.”</div><div><sub>[위의 책, p. 163.]</sub>&nbsp;</div><div>&nbsp;</div><blockquote>3) 차별</blockquote><div>“어른으로서 이런 말, 부끄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보이지 않는 계급으로 나뉘어 있고, 엄연한 차별이 존재한다. 힘 있는 자들은 끊임없이 연약한 존재들을 짓밟지. 특권 의식</div><div>을 누리려는 거다. 힘 있는 자들만이 아니다. 힘이 약한 사람들도 그런 특권 의식을 지니고 있어. 자신도 약하면서 자신보다 더 약한 존재들을 짓밟는 거다.”</div><div><sub>[위의 책, p. 193.]</sub>&nbsp;<br>&nbsp;</div><blockquote>4) 도전</blockquote><div>나는 아직 세상에 나가 본 적이 없다. 그렇다고 벌써부터 지레 겁먹을 필요가 있을까? 할 수만 있다면 다양한 경험을 해 보고 싶다. 그 속에서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을 테니까.</div><div><sub>[위의 책, p. 195.]</sub>&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39</guid>
      </item>
      <item>
         <title>가디언 &#39;박&#39;과 가장 가까운 원숭이는 누구일까?</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41</link>
         <description><![CDATA[<div>&lt;ID 카드의 넘버&gt;에서는 &lt;정복자 아론&gt;이란 소설이 소개됩니다. 아론, 던컨, 에드거라는 원숭이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이중 가디언 '박'과 가장 가까운 원숭이는 누구일까요? (3문장)<br><br></div><pre>&lt;보기&gt;
<strong>(가) 아론</strong>
"원숭이 무리 중에 아론이라는 강한 수컷이 있었어요. 아론은 우두머리를 처단하고 자신이 왕이 되죠. 왕권을 잡은 아론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전 우두머리의 새끼들을 무리에서 내쫓고 죽인 거예요. 녀석은 겁이 났던 거예요. 언제고 새끼들이 자신처럼 건장한 수컷으로 자라서 공격하러 올지도 모르니까."
<strong>(나) 던컨</strong>
"몇 년이 지난 후, 아론에게서 간신히 목숨을 건지고 무리에서 쫓겨나 혼자 생활하던 던컨이 똑같은 방식으로 아론을 처단해요. 그리고 아론이 그랬던 것처럼 전 우두머리의 새끼들을 몰아내고 죽이죠."
-
"던컨은 왕이 되어서도 평생 불안해할 것 같지 않나요? 설령 에드거가 작고 약한 새끼라고 해도." - &lt;중략&gt; - "에드거가 언제 다시 돌아와 목을 물어뜯을지 모르잖아요."
<strong>(다) 에드거</strong>
"물론 그때도 살아남은 새끼 원숭이가 있어요. 에드거라는 이름의 작고 연약한 수컷이에요."</pre>]]></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41</guid>
      </item>
      <item>
         <title>문제 이해와 서술 접근 방식 쓰기</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43</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 아래의 항목에 대해 생각하며 적어보세요.</strong><br><br>① 이 문제에 대해 대답할 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 점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br><br>② 아론, 던컨, 에드거 중 누구를 선택해서 설명해야 할까.<br><br>③ 3문장을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좋은가.</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43</guid>
      </item>
      <item>
         <title>(가) </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44</link>
         <description><![CDATA[<div>2018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어느 가족》이란 작품을 통해서였다. 일본 열도는 흥분에 휩싸였고, 언론매체는 연일 관련 뉴스를 쏟아냈다. 의아한 것은 아베 총리로부터 축하 메시지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평소 아베 총리는 세계적으로 성과를 낸 일본인에게 축전을 보내는 걸로 유명했다. 심지어 일본계 영국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았을 때도 축하를 전했을 정도였다. 사람들은 아베가 《어느 가족》을 싫어해서 그런 거라고 추측한다. 영화는 소위 ‘밑바닥’ 인생들이 서로 도와가며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아베는 자주 전통적인 가족상을 예찬하곤 했다. 피로 맺어진 관계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등으로 구성된 관계만이 진정한 가족이라고 말해오곤 했던 것이다. 아베는 《어느 가족》을 일본의 대표 영화로 인정할 수 없었던 것 아닐까.</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44</guid>
      </item>
      <item>
         <title>(나)</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45</link>
         <description><![CDATA[<div>2017년 극단적인 선택을 한 필립 클레이. 그는 1974년에 태어났고 다섯 살 때까지 ‘김상필’로 불렸다. 그러나 다섯 살 때 고아원에 버려졌고 곧 미국의 어느 가정으로 입양이 된다. 김상필에서 필립 클레이가 된 것이다. 문제는 입양된 가정에서도 금세 파양되었다는 것이다. 필립은 조현병 판정을 받고 급기야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 그의 20대는 경찰서, 정신병원, 보호시설에서 보낸 생활이었다. 결국 2011년 계속된 범죄로 시민권을 얻는데 실패한 필립은 한국으로 강제 추방된다. 그는 친모를 찾으려고 했으나 실패한다. 이 시기에 그는 한국말을 한 마디도 하지 못해 지인도 없고, 생활에도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어느새 미국에서처럼 다시 정신병원과 교도시설 신세를 지게 된 김상필은 출소 후에 고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삶을 마감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45</guid>
      </item>
      <item>
         <title>요약하기</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46</link>
         <description><![CDATA[<div>▷ '활동지'에 (가)와 (나)의 각 문단별로 핵심 어휘를 세 개 이상 찾아 밑줄 치세요.&nbsp;<br>▷ '패들렛'에 그 단어를 연결하여 '두 문장의 요약글'을 쓰세요.</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46</guid>
      </item>
      <item>
         <title>[이희진] (가)와 (나)의 핵심 어휘와 요약글</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47</link>
         <description><![CDATA[<div>1. (가)와 (나)의 핵심 어휘<br>&nbsp; &nbsp;<br>&nbsp; (가) 진정한 가족/ 전통적인 가족상/ 피로 맺어진 관계/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br>&nbsp; (나) 입양된 가정에서 파양/ 문제/ 범죄를 저지르기도/ 삶을 마감&nbsp;<br><br>2. 요약글<br>&nbsp; &nbsp;<br>&nbsp; (가) 가족에는 두 종류가 있다. 첫째는 전통적인 가족이고 둘째는 피로 맺어지지 않은 사람들끼리 만들어가는 가족이다.&nbsp;<br><br>&nbsp; &nbsp;(나) 입양된 가정에서 파양되는 것은 문제다. 그런 경우 범죄자로 전락해 자살로 삶을 마감하는 일이 발생한다.&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47</guid>
      </item>
      <item>
         <title>[이상화] (가)와 (나)의 핵심 어휘와 요약글</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48</link>
         <description><![CDATA[<div>1. (가)와 (나)의 핵심 어휘&nbsp;<br><br>(가) - '밑바닥' 인생들이 서로 도와가며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전통적인 가족상을 예찬/피로 맺어진 관계만이 진정한 가족<br><br>(나) - 고아원에 버려졌고/입양된 가정에서도 금새 파양/범죄를 저지르기도&nbsp;<br><br>2. 요약글<br><br>(가) - &lt;어느 가족&gt;이란 작품은 '밑바닥' 인생들이 서로 도와가며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하지만 아베 총리는 전통적인 가족상을 예찬했으며 피로 맺어진 관계만이 진정한 가족이라 주장했다.&nbsp;<br><br>(나) - 김상필, 필립 클레이는 다섯 살에 고아원에 버려졌고, 입양된 가정에서도 파양되었다. 결국 그는 범죄를 저지르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48</guid>
      </item>
      <item>
         <title>[박수진]</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49</link>
         <description><![CDATA[<div>1. 핵심 어휘<br>(가) 전통적인 가족, 피로 맺어진 관계, 진정한 가족<br>(나) 고아원에 버려졌고, 입양, 파양, 삶을 마감<br><br>2. 요약글<br>(가) 영화 《어느 가족》은 밑바닥 인생들이 서로 도와가며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다루었다. 그러나 일본 총리 아베는 전통적인 가족상, 피로 맺어진 관계만 진정한 가족이라 주장했다.<br>(나) 필립 클레이, 김상필은 고아원에 버려진 뒤 미국의 가정에 입양된 뒤 파양된다. 그는 정신병원과 교도시설을 전전하다 결국 삶을 마감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49</guid>
      </item>
      <item>
         <title>[이희진] 2번</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50</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세 원숭이의 특성부터 파악하자. 먼저 아론은 강한 수컷으로 무리의 우두머리를 처단하고 자신이 왕이 된다. 그리고 복수를 당할까 겁이 나 우두머리의 새끼들을 쫓아내고 죽인다. 하지만 살아남은 새끼가 한 마리 있다. 두 번째 원숭이 던컨이다. 던컨은 똑같은 방식으로 복수한다. 그러나 이때도 역시 살아남은 새끼가 한 마리 있었으니, 바로 세 번째 원숭이 에드거다. 에드거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는 그 이름에 담긴 의미를 통해 추론할 수 있다. 에드거라는 이름의 어원은 행복을 만드는 사람으로, 그가 던컨과는 달리 복수심에 사로잡혀 평생을 후회와 불안에 떨며 살아가지 않을 것을 예고한다.&nbsp;</div><div>&nbsp; &nbsp;박의 아버지는 아론 같은 폭군이었다. 걸핏하면 술에 취해 어리고 약한 아들을 탓하고 때리며 실컷 분풀이를 하다 술이 깨면 자신이 저지른 폭력에 놀라 잘못을 빌었다. 하지만 또다시 술을 먹고 자식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악순환을 되풀이하였다. 세월이 지나 이제 아버지는 중병이 들어 임종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박은 그런 아버지의 죽음을 기뻐하며 외면하는 것으로 복수할 수도 있다. 두 번째 원숭이 던컨처럼. 하지만 그는 복수가 자신의 상처를 치유할 수 없을뿐더러 자신을 아버지와 똑같은 인간으로 만들어 버릴 것임을 잘 안다. 그래서 박은 마음을 돌이킨다. 센터에 휴가를 내고 떠나 아버지 곁에서 병간호를 하며 임종을 지키고 온다. 그것으로 오랜 세월 심장에 박혀 있던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뽑아낸다. 그간 센터에서 일하며 아이들이 좋은 부모와 인연을 맺도록 밤낮으로 애쓰고 도운 것도 학대당한 상처를 극복하기 위한 필사적인 몸부림이었다. 박은 그렇게 스스로가 아버지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끊임없이 증명해 보이면서 자기 자신을 행복의 방향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하여 노력한다. 그러므로 박은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세 번째 원숭이 에드거를 선택해 설명할 수 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50</guid>
      </item>
      <item>
         <title>[박수진] 1번</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51</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이 문제에 대답하기 위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바로 원숭이들과 가디언 '박'의 특징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다. 가디언 '박'과 가장 가까운 원숭이를 찾아야하므로, 우선 가디언 '박'의 특징을 정리해야한다. 둘째로, 아론, 던컨, 에드거의 특징을 찾아본다. 마지막으로 내가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가디언 '박'과 가장 가까운 원숭이를 고르고 그 이유를 서술한다.<br>&nbsp; &nbsp;  글을 서술할 때엔 3문장으로, 둘의 공통점이 잘 드러나도록 한다. 첫번째 문장에는 가디언 '박'의 특징을, 두번째 문장에는 선택한 원숭이의 특징을 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둘의 공통점을 서술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51</guid>
      </item>
      <item>
         <title>[이상화] 3번</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52</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첫 번째 문장은 언급된 원숭이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본다. 아론은 어땠는지, 던컨은 어땠는지, 에드거는 어땠는지에 대한 설명이 먼저 전제되어야 한다. 그래야 가디언 '박'과 원숭이들을 연관지어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nbsp;<br>&nbsp; 두 번째 문장은 가디언 '박'에 대한 특성을 적는 것이다. 책 속에서 나온 가디언 '박'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두 번째 문장에서 설명해야 한다.&nbsp;<br>&nbsp; 마지막 문장은 원숭이들의 특성과 가디언 '박'의 특성을 연결해서 가디언 '박'과 가장 가까운 원숭이를 설명하는 것이다. 그러면 문제의 조건인 3문장으로 대답이 가능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52</guid>
      </item>
      <item>
         <title>[박수진] 피로 맺어져야만 가족일까?</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53</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우리나라 사람들은 '가족'이란 단어를 매우 좁은 의미로 받아들인다. 피로 이어진 사람들만이 진정한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피로 이어진 사람들이 가족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과연 피로 맺어진 사람들만 가족이라 할 수 있는지 우리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br>&nbsp; &nbsp;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그리고 딩크 부부나 1인 가구 등 가족의 범위가 많이 축소되었다. 성씨와 피로 엮여있는 것이 가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우선 남녀가 만나 결혼해서 하나의 가족을 이루는 것도, 엄밀히 말하면 피가 섞인 것은 아니다. 이들이 아이를 낳지 않으면 가족이 될 수 없는 걸까?<br>&nbsp; &nbsp;페인트를 보면, 여기서는 아이들이 부모를 선택하지만 보통은 부부가 아이를 입양하는 입양 가족이 있다. 그리고 재혼 가족이나 동성끼리 결혼한 사람들도 있다. 1인 가구도, 반려 동물을 입양해 가족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존재한다.이들은 피가 섞이지는 않았지만 서로 가족이 되었다. 만약 피로 이어진 사람들만이 가족이라면, 이들은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이방인이 되는 것이 아닐까.<br>&nbsp; &nbsp;가족은 우리가 가정을 이루는, 우리가 서로 가족이 되기를 약속하는 존재가 모인 것이다. 그러므로 다양한 범위의&nbsp;가족을 우리는 받아들일 포용의 자세도 필요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53</guid>
      </item>
      <item>
         <title>[이상화] 점차 변해가는 가족의 의미</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54</link>
         <description><![CDATA[<div>&nbsp; 과거에는 노동력, 생활환경 등의 문제로 대가족이 유행이었다. 뿐만 아니라 집성촌처럼 친족들끼리 같은 마을을 이루어 사는 등의 모습도 있었다. 하지만 산업혁명과 근대화 이후 이런 대가족의 모습은 점차 사라지게 되었고, 부모-자식 세대만 살게 되는 핵가족이 유행이 되었다. 친족끼리도 거리 등의 이유로 점차 왕래가 줄어들었다.&nbsp;<br>&nbsp; 현재는 이 핵가족마저도 붕괴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아이 없이 부부만 산다든지, 혼자서만 살게 되는 1인 가구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된 데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현상이 점점 더 심각해진다는 것이다. 1인 가구의 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nbsp;<br>&nbsp; '속도'와 '경쟁'을 중요시하는 사회 분위기, 치솟는 물가와 집 값, 오르지 않는 월급 등 전반적인 사회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1인 가구의 증가는 계속해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이혼'은 흔한 일이 되었고, 부모-자식 세대 간의 갈등도 점차 심각해져 간다. 가족의 의미가 예전같지 않은 것이다. 이제 가족은 있으나마나한, 있으면 거추장스러운, 없는 게 편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혼자 사는 게 제일 마음 편한 세상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들을 과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일까?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54</guid>
      </item>
      <item>
         <title>[이희진] 가족이라는 자연스러움</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5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다. 21세기 이후 미래사회가 되면 이 말은 필요가 피보다 진하다, 라고 교체될지 모른다. 피로 맺어진 전통적인 가족과는 달리 필요에 의해 계약된 미래의 가족은 본능적으로 서로 간에 심리적 거리두기를 한다. 언뜻 보기에 그들의 관계는 사춘기에 돌입한 자녀를 둔 일반 가정과 흡사할 것이다. 두 가정 모두 서로 필요 이상 다가서지 않고 서먹서먹한 대화를 이어간다. 하지만 그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일반 가정에 있는 거친 자연스러움이 계약 가정엔 없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그들은 서로 감사하고 예의를 갖출 것이다. 그러나 거기까지다. 그 감사와 예의 속에는 사랑도 증오도 없다. 애증이 모든 관계에서 갈등만 일으키는 문젯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애증은 마음을 연결하는 핏줄이다. 우리를 끈끈하게 이어준다.&nbsp;<br><br>&nbsp; &lt;페인트&gt;의 주인공 제누 301은 모처럼 마음에 든 부모 면접자 하나와 해오름과 3차 면접까지 진행시키고 함께 산책 후 포옹까지 한다. 그럼에도 그 이상 관계를 이어가지는 않는다. 이유를 묻는 박에게 제누는 ‘저는 그런 인연 만드는 거 자신 없’다고 대답한다. 하나와 해오름과 제누는 서로 호감을 갖고 있고 대화와 소통도 비교적 잘되었다. 부모-자식보다 가까운 친구 같은 가족이 될 가능성도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관계라 하여도 이 인연은 인위적이다. 심지어 아키와 노부부같이 조건이 아닌 사랑으로 꾸려질 가족 또한 인위적인 건 마찬가지다. 센터에 남아 세상으로의 홀로서기를 준비하기로 결심한 제누의 선택에 나는 동의한다. 아이들이 버려지는 세상. 그래서 그 아이들이 이번엔 부모를 면접하는 사회가 오기를 진정 바라는가. 그리하여 면접에 통과한 사람들과 가족을 이루는 단계까지 진행되어야 하겠는가. 읽는 내내 마음속에서 반문하는 소리가 들렸다. 생명으로 서로에게 닿은 첫 인연이 가족으로 탄생하지 못하고 부모 면접을 통해 인위적으로 가족이 선발되는 사회. 이렇게 시험을 거쳐 서로 가족이 될 바에는 거칠고 서툴고 복잡한 애증으로 뒤얽힐지라도 엄마 뱃속에서부터 시작된 태초의 인연, 그 자연스러운 관계가 포기되지 않고 새롭게, 좀 더 끈기 있는 방식으로 다져지는 편이 낫지 않을까. 수많은 단점과 문제를 안고 있을지언정 나는 지금의 가족을 매끄럽게 포장된 장점들로 가득 찬 다른 가족으로 바꾸고 싶지 않다. 사실 우리가 단점이나 문제라고 느끼는 것들이 우리를 가족으로, 더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주고 있는지 모른다. 서로간의 차이가 불러온 거리감과 불편함조차 자연스럽게 여겨지는 관계로.&nbsp;</div><div><br>&nbsp; &nbsp;그러므로 가족의 의미는 21세기 이후, 아니 더 먼 미래가 될지라도 변함없이 그 자연스러움에 있다, 라고 생각한다. 나는 인류가 그 핵심을 놓치지 않을 만큼 현명하며, 또한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단순한 헬퍼가 아니지 않는가. 완벽한 계산은 기계의 몫이다. AI가 우글거리는 세상, 하지만 그들에게 없는 것이 인간에겐 있다. 바로 불가사의하고도 자연스럽게 오고가는 마음. 이 마음은 측정 불가능한 세계다. 우리는 언제나 이 세계로 돌아와 떠올릴 것이다. 우리가 왜 인간인지, 그리고 왜 가족인지를 말이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55</guid>
      </item>
      <item>
         <title>[박수진] 나에게 가족이란</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56</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가족은 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대체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특별하지만, 그 안에 나와 가족으로 맺어진 사람은 나에게 더 특별한 존재입니다. 값을 따질 수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가족들은 소중합니다.<br>&nbsp; &nbsp;가족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가족이라는, 가까운 존재라는 이유 하나로 종종 상대방이 당연히 나를 이해해 줄 거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족에게 내 입장 만을 강요하는 것은 가족을 진짜로 배려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 경험에 내가 힘들다고 가족들에게 내 힘듦을 알아달라고 강요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족들 모두 사회 생활을 하는 만큼 모두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 내가 가족을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여기는 것은 아닌가 반성했던 적이 있습니다.<br>   가족은 당연한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가 사회적인 약속에 따라 가족이 된 듯, 가족이란 존재는 언제든 헤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가족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56</guid>
      </item>
      <item>
         <title>[이희진] 먼발치에서</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57</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가족은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오지 않을 수 없고, 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사람들이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경험한 가족은 그런 의미에서 집이라는 공간과 떨어질 수 없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의 첫 집은 엄마 뱃속이었습니다. 저는 이때부터 이미 한 가족의 일원이었습니다. 제 의사와는 무관하고 기억에도 남아 있지 않지만 그보다 자연스러운 일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엄마 뱃속을 나오자 참 뜻밖의 일들만 펼쳐졌지요. 세상에서 가장 환한 구석이 때로는 칠흑같이 변했습니다. 난 가끔 집에서 멀리 달아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밤이 오고 밖은 추웠습니다. 아무리 집 안이 어두운 알래스카 같더라도, 밖보다는 견딜만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빈축을 사고 나 역시 인상을 찌푸리며 돌아오더라도 집은 그대로 나를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집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듯, 가족도 나를 이해하진 못합니다. 그저 나의 이해되지 않는 모습에 익숙해진 사람들이지요. 저 역시 그러합니다. 언제나 너그러워지려고 노력하지만 내 최초의 빗장은 나를 받아들인 가족들 사이에서 채워졌습니다. 하지만 빗장이 걸린 채로도 웃을 수 있고,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가족들 사이에서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 상태가 어느새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나는 달리 갈 곳이 없습니다. 친구들과의 만남은 늘 아쉽게 끝나고, 황홀한 밤 풍경 속을 달리는 버스는 정해진 역에서 멈춰섭니다. 나는 본능적으로 돌아갑니다. 집으로, 가족에게로. 너그러운 미소를 짓는 언니이자 맏이로, 회귀합니다. &nbsp;<br>&nbsp; &nbsp; 이보다 자연스러운 일도 세상에 없지요.&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57</guid>
      </item>
      <item>
         <title>[이상화] 가장 친한 친구들</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5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가족은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세상 어느 그 누구보다 지금까지 함께 있었던 시간이 길었고, 앞으로도 함께 있을 시간이 가장 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친한 친구들이 몇 명이나 있나요? 그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는 즐겁나요? 저도 친한 친구들이 몇 명 있지만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서로 할 일이 있다보니 자주 만나지 못하네요. 하지만 가족은 매일 보거든요. 물론 엄마, 아빠도, 그리고 저도 서로의 할 일이 있어 예전만큼 자주 보진 못하지만 그래도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자주 만나고, 많이 이야기를 나누는 관계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가족이랑 가장 친한 친구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네요.&nbsp;<br>&nbsp; 저도 이제 나이가 들었으니 곧 새로운 가족들을 만들어갈텐데요. 가족이 만들어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간의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가족인데, 서로 간의 믿음이, 신뢰가 없다면 같이 있는 시간들이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진정으로 서로 간의 신뢰가 있어야만 새로운 가족이 만들어지지 않을까요?&nbsp;<br>  가족 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꼽아보자면, 앞서 말했듯이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서로 간의 신뢰가 쌓이기 위해서는 서로를 잘 알아야겠죠. 그럴려면 서로 많은 시간을 함께 해봐야 하고, 서로 간의 이야기도 많이 나눠봐야 합니다. 엄마, 아빠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엄마, 아빠가 아는 것이 가족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58</guid>
      </item>
      <item>
         <title>[이상화] 에드거와 가디언 &#39;박&#39;</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5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아론과 던컨은 우두머리를 처단한 후 새끼들이 자신의 왕위를 노릴까 두려워하지만, 에드거는 작고 연약한 수컷이면서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이름의 뜻을 가지고 있다.&nbsp;가디언 '박'은 어렸을 적 폭력적인 아버지에게 학대 당한 경험이 있었지만 현재는 상처를 극복하고 누구보다도 아이들을 위하는 사람이 되었다. 따라서 똑같이 어리석은 행동을 되풀이한 아론과 던컨과는 달리 행복을 자신이 만들어갔다는 점에서 가디언 '박'은 에드거와 가장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59</guid>
      </item>
      <item>
         <title>[박수진] 가디언&#39;박&#39;과 에드거</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60</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가디언'박'은 어릴 적 아버지에게 학대당했으나, 그 과거를 이겨내고 아이들을 위해 좋은 부모를 찾아주는 일을 한다. 에드거는&nbsp;작고 연약한 수컷이지만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이름을 가진 원숭이다. 이 둘은 과거의 상처를 딛고 더 나은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가디언 '박'과 가장 가까운 존재는 에드거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60</guid>
      </item>
      <item>
         <title>[이희진] 행복을 만드는 사람</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61</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어렸을 적 아버지에게 학대받은 상처를 가진 박은 센터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를 찾아주는 일을 하며 자신이 아버지와 똑같은 사람이 아님을 끊임없이 증명해나가는 생활을 한다. 또한 중병에 걸린 아버지를 외면하지 않고 곁에서 간호하며 임종을 지킴으로써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상처로부터 벗어나는 선택을 한다. 따라서 박은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란 뜻의 이름을 지닌 세 번째 원숭이 에드거와 가장 가깝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61</guid>
      </item>
      <item>
         <title>가족의 의미</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62</link>
         <description><![CDATA[<div>21세기 이후로 가족의 의미는 어떻게 변해갈까요? 《페인트》와 (가), (나)의 지문을 참고하여 여러분의 의견을 논해보세요.</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05:2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7973662</guid>
      </item>
      <item>
         <title>[김병준] 가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362897</link>
         <description><![CDATA[<div>가족이란 적응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피로 태어나 같은 유전자를 가졌더라도 사람은 누구나 다르기에 서로에게 맞추어 가는것 즉 적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nbsp;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10:52: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362897</guid>
      </item>
      <item>
         <title>[박지훈] 가족의 중요한 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364178</link>
         <description><![CDATA[<div>가족을&nbsp;만들어갈 때는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대화를 나누지 않으면 자신의 생각이나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무조건 자신의 생각만 주장하게 되어 가족간의 갈등이 발생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우리집도 부모님끼리의 의견이 맞지 않아 갈등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항상 그것의 이유는 대화 부족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매일 저녁을 가족끼리 모여서 먹고 같이 대화를 하는 시간을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가 나중에 가족을 만들어 나갈때에도 대화를 활발히 하여 갈등이 거의 없는 가족을 만들고 싶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10:53: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364178</guid>
      </item>
      <item>
         <title>[강태현] 가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36424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가족은 대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왜냐하면 대화를 해야 상대방의 기분과 느낌을 알 수 있고, 더 행복한 길을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가족은 평소에 대화를 많이 하기 때문에 걱정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가족은 대화를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만약 내가 가정을 만들어 아이가 생긴다면 아이와 대화를 계속 하면서 아이의 기분과 어떠한 상황에서의 심리를 파악해가면서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 그리고 아이 뿐만 아니고 가족 구성원들끼리 대화를 계속 하면서 더 익숙해지고, 잘 맞도록 만들어가는 것이 가족이 라면 해야할 가장 기본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10:53: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364245</guid>
      </item>
      <item>
         <title>[김예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364997</link>
         <description><![CDATA[<div>&nbsp;가족을 만들어갈 때는 믿음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힘들 때마다 가족을 믿고 의지하며 걱정을 덜어낼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해서 다시 화목한 가정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믿음이 없는 서로 불신하는 가족이라면 항상 누군가가 자신의 폰,일기장 등을 본것 같아서 서로 의심하며 싸움이 날 것이 분명합니다.따라서 저는 가족을 만들어갈 때는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10:54: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364997</guid>
      </item>
      <item>
         <title>[김병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379556</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먼저, 박이라는 인물이 누군지 알 필요가 있다. 박은 어렸을 적 아버지에게 학대 당한 경험이 잇다. 그러나 이러한 상처를 극복하고 아이들을 위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작중3마리 원숭이의 행적을 알아보자 아론은 당한것 없이 남을 공격하다 끝내 자신이 햇던대로 받게 되었고, 던컨은 자신이 당한만큼 아론에게 되돌려 주었다. 또한 이 둘과는 반대로 에드거는, 당하기만 햇을 뿐 아무에게도 갚거나 복수하지 않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11:06:2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379556</guid>
      </item>
      <item>
         <title>[박지훈] 가디언 박은 어떤 원숭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382466</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이 문제를 대답할 때에는 각 원숭이들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론은 힘이 강력해서 우두머리를 처단하는 것을 처음 시작한 사람이다. 던컨은 죽은 우두머리의 아들으로, 복수를 하기로 결심하고 우두머리인 아론을 다시 처단해 똑같이 새끼들을 몰아내고 죽인다.에드거는 던컨과 똑같은 처지에 처해 있는 새끼 원숭이이지만 던컨처럼 우두머리를 처단하지 않는다.&nbsp;<br>&nbsp; 이 책에서 가디언 박은 아버지에게 폭력을 받아 다시는 자신 같은 아이들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NC 센터로 들어왔다고 했다. 이것은 마치 자신은 당했지만 복수는 하지 않은 원숭이 에드거와 비슷하다. 이 특징을 활용해 원숭이들의 성격과 비교하면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을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11:09: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382466</guid>
      </item>
      <item>
         <title>[강태현] 답안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382503</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이 문제에 답할 때는 각 원숭이들이 했던 일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원숭이들의 특징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할 것 같다. 왜냐하면 원숭이가 한 행동에 따라 '박'과 가장 비슷한 원숭이를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br>&nbsp; 나는 에드거를 선택하여 문제를 푸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박도 에드거 처럼 두목 원숭이로 부터 살아남은 것 처럼 아빠라는 포악한(?) 존재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가정 안에서는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이다.<br>&nbsp; 일단 첫번째에는 각 원숭이&nbsp;들의 특징을 쓰고, 두번째에는 자신이 생각한 박과 비슷한 원숭이를 찾고, 세번째에는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쓰면 좋을 것 같다.^^<br>&nbsp;&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11:09:1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382503</guid>
      </item>
      <item>
         <title>[김예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382551</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문제에 대해 대답할 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아론,던컨,에드거 중 '박'과 가장 가까운 원숭이를 찾아서 왜 가까운지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번 질문이 '박'과 가장 가까운 원숭이를 찾는 것이고, 그 이유를 찾아서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을 원하는 질문이기 때문이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11:09: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382551</guid>
      </item>
      <item>
         <title>[김병준] 과정의 차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418780</link>
         <description><![CDATA[<div>&nbsp; 가족이란 인연이다. 내가 엄마한테서 태어난 것도, 어떤 누군가가 또 다른이에게 입양된 것도 그저 과정이 달랐을 뿐 결과가 다르다곤 생각하지 않는다. 지문(가)에선, 한 나라의 총리가 그런 대세와는 다른 방식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시대에 뒤떨어진 행동이라 생각된다. 전통이란 오래전, 즉 엣날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방법,이다 우리는 과거의 방법만을 인정하고 미래를 무시한다면 우리에겐 이런 미래가 존재하지 않아질 수 도 있다.우리 사회, 그리고 사회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여러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가족의 형태는 점점 다양해지고 어쩌면 미래에는 대세, 그니까 가족을 만드는 방법이 바뀔 수 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런 세계적인 칸 영 화제에세도 이런 작품에게 상을 수여한 것으로 생각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11:40: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418780</guid>
      </item>
      <item>
         <title>[논술왕 강태현] 가족의 필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42005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가족이 없다면 극단적인 사건들이 종종 발생할 수 있다. 2017년, 가족으로부터 계속해서 버림받은 김상필씨는 계속된 고통으로 부터 이겨내지 못하고 고층 빌딩에서 뛰어내려 인간에게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은 삶을 마감하고 만다.&nbsp;<br>&nbsp; 나는 아베의 생각과는 다르다. 꼭 혈연 관계여야만 가족은 아니기 때문이다.&nbsp;<br>&nbsp; 세계 여러 사람들이 가족은 직접 출산하고, 같이 계속 지내온 같은 피, 유전자로 이루어진 것이여만 해! 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건 아닌 것 같다. 피가 같지 않더라도 항상 같이 있어주고, 나에게 인생의 등불을 밝혀주는 존재가 가족 아닌가? 처음에는 처음보는 환경에 적응을 잘 못할 수 있지만, 얼마 후 부터는 그 전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잊을 만한 그런 관계가 될 것이다. 우리는 지금 거의 다 입양 가족을 보면 버려진 아이라는 그런 고정 관념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그 편견은 버려야할 것 같다. 가족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기 때문이다.&nbsp;<br>  가족의 의미는 혈연관계가 아니라  '나에게 필요한 하나뿐인 존재' 인 것 같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501931817/20248c74b0d14ba1028b9f59f3498246/image.png" />
         <pubDate>2022-01-06 11:41:2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420058</guid>
      </item>
      <item>
         <title>[논술왕 박지훈] 21세기 가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420291</link>
         <description><![CDATA[<div>&nbsp; 필립 클레이, 김상필로도 불리기도 하는 그는 다섯살에 고아원에 버려졌고 곧 미국의 가정에 입양되었다. 하지만 입양된 가정에서도 금세 파양되었고 조현병 판정을 받아 한국에서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다가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다.&nbsp;<br>&nbsp; 요즘은 가족이라는 단어의 정의가 애매해지고 있다. 앞에서 말한 것 처럼 입양이 되어도 결국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 즉 21세기 이후로 가족의 의미는 오직 피를 이어받은 사람이 아닌 나를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보호해주는 것이 가족인 것 같다. 또한 그것을 넘어서 정말 정성껏 키워주고 사랑하는 것 까지 말이다. 즉 이렇게 피를 이어 받은 사람도 아들을 버렸으니 이 사람들이 정말 가족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일까? 만약 내가 그 입장이라고 생각해보면 가족은 커녕 오히려 그 사람들을 원망하게 될 것 같다.&nbsp;<br>&nbsp; 21세기의 가족의 뜻처럼 우리를 사랑하고 보호해주는 가족을 가진 우리는 정말 운이 좋은 것이고 이렇게 차별받는 고아들을 우리가 먼저 이해하고 보호해주는 것은 어떨까?</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11:41: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420291</guid>
      </item>
      <item>
         <title>[김예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421396</link>
         <description><![CDATA[<div>&nbsp;나는 입양 된 가정에서 또 파양되었다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 김상필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범죄를 저지를 것은 잘못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얼마나 힘들었으면 범죄까지 저질렀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갈 곳이 없으니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돈도 없었을테니까 말이다. 게다가 한창 놀 20대를 경찰서,정신병원 같은 곳에서 보냈으니 정말 힘들었을 것이다. 한국말도 못하는 사람을 아무것도 없이 한국으로 강제 추방하는 것도 너무하다.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결국 김상필은 삶을 마감하는 길밖에 선택할 수 없었을 것 같다. 김상필이 삶을 마감하기 전에 그의 진짜 부모가 왔더라도 달라질 것은 없었을 것 같다. 이미 입을 상처 다 입었는데 나중에 와서 뭘 어쩌겠다는 것일까? 이제는 더이상 김상필처럼 삶을 마감하는 입양된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1-06 11:42:2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hgnkuorkjgkiz15e/wish/197842139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