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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17, Korean Lang&amp;Lit 8 by Hye Soon Shin</title>
      <link>https://padlet.com/shinhs/hc2ndybm76u7</link>
      <description>의 장면을 묘사와 서술의 방법을 사용하여 글로 써 보자.</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17-03-02 04:02: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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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권 71~74 이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inhs/hc2ndybm76u7/wish/157234724</link>
         <description><![CDATA[<div>"프라하의 세계탁구대회 사흘째, 여자 팀은 브라질을 이기고 5승째를 기록했습니다" <br>흥분한 듯한 진행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브라질, 브라질은 맞았을까? 히로시는 그런 것 보다는 신문의 윗부분에 시선이 그쳤다. 손을 살짝 떨리고 동공은 수축하여 볼 수없는 것을 보는 듯했다. 아니, 실제로 볼 수없는 것을 보고있었다. 떨리는 히로시의 동공에 비춰진 것은 1936년 4월 7일이라는 글자였다. 가족들의 따스한 대화가 어렴풋이 들리며 머리를 웅웅거려서 머리가 아파왔다.<br><br>세수라도 하고 오라는 권유를 받은 히로시는 화장실에 올라가 이른 봄에 사용하기는 조금 차가운 온도로 세수를 하였다. 차가운 물이 히로시의 볼을 적시자 정신이 조금은 뚜렷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거울에 비춰보이는 모습은 틀림없이 어렸을 때의 자신의 모습이였다. 14세... 딱 자신이 14세일 때의 모습이 거울이 비춰지고 있었다. 히로시는 수건으로 눈 주위를 꾸욱 누른 후 화장실을 빠져나왔다. 거울이 비춰내는 자신의 모습은 히로시를 너무나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div><div><br></div><div>계단을 한칸씩 올라갈 때마다 지은지 몇십년은 지난 계단이 삐걱거렸다. 문이 열리며 눈 앞에 펼쳐진 자신의 방은 그 시절과 똑같았다. "아아.. 이 책상 옛날 그대로야 똑같아. 역시 이건.. 꿈이 아닌가?”</div><div>거친 책상을 어루만지며 히로시는 미간을 살짝 찌푸렸다. 쓴 흔적이 있는 노트들과 색이 바랜 포스터, 그 어느하나 다른 것이 없었다. <br><br>방을 한번 쭈욱 둘러본 후 히로시는 창문을 열었다. 혹시 내 머리가 이상해진 건지도 몰라. 조금은 차가운 봄의 바람이 히로시의 방에 후욱 들어왔다. 입을 꾸욱 다물고 창밖으로 내려다보이는 어두컴컴한 거리는 히로시는 더욱 당혹스럽게 했다. 복잡한 거리와 아직 불이 켜져있는 가로등, 사이사이의 골목길은 어디를 봐도 위치하고 있었다. 48세인 내가 14세의 나로 돌아가다니 이런 일이 대체 가능한단 말인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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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7-03-02 05:53: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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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권 77-81 문서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inhs/hc2ndybm76u7/wish/157234749</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아버지 두칸뒤에서 자리를 잡았다.&nbsp;<br>창문 밖에 갈대밭을 바라보면서 나는 후회하는 생각이갑자났다." "바깥에서 춤추는 갈대밭을보면서 생각을했다 "나도 자유로온 갈대밭처럼 춤추고십다는 생각이들었다.&nbsp; 나는 후회하고 있었다. 무슨 나쁜일 하는 기분이야" 30분뒤에 돗토리에 도착했다. 아버지를따라 뒤에거 걸어갔다. 아버지는 두 집을 방문 하면서 일을 하고있었다. 점점 아버지를 따라가면서 과일가게로 도착했다.&nbsp; " 사과 두게하고 바나나 주세요". 아버지는 과일을 가지고 직진 하면서 종합병원으로 도착했다?&nbsp;<br>&nbsp; &nbsp; "병원"?<br>아버지는 병원계단을 올라가면서 2 층에 병실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바깥에 기다리면서 아버지와 병실안에 있는 환자에 이야기를 듣고있었다.&nbsp;<br>&nbsp; &nbsp;"이 환자는 누구지?"&nbsp;<br>아버지를 엿듣았다.         <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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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7-03-02 05:5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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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진 1권 Pg. 158 - 160</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inhs/hc2ndybm76u7/wish/157234750</link>
         <description><![CDATA[<div>아버지와 나는 밤길을 걸었다. 내가 , 난 차마 말을 걸지 못했다. "너, 갑자기 변했어... 무슨 일이야?"<br>아버지는 가던길을 멈추고 나에게 돌아 보았다. 아버지의 표정은 심각했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런일...네 엄마가 알면 슬퍼 할 거야." 갑자기 어머니 말을 해서 마음이 덜컹했다. 어머니...어머니 만은 슬프게 하고 싶지 않다. 난 어두운 표정을 짓고 땅을 바라 보았다."걱정 안해도 된다. 전화는 내가 받았으니까. 머리가 아파서 친구 집에서 좀 쉬고 있다고 해 뒀어. 히로시, 억지로 어른 흉내 내려고 하지 마." 나는 쉽사리 말을 꺼낼 수 없었다. <br>“교코가 그러더라. 네가 밤늦게까지 공부만 한다고. 너 2학년이 되고 부터 갑자기 성적이 좋아졌다고 하더군.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니니?” 그때 아버지를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그때까지 나는 아버지에게 맞은 일도, 이렇게 둘이서 대화를 나눈 일도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많은 생각들이 내 머릿속을 스쳤고, 난 내가 어디서 무얼 놓쳤는지 기억해내려고 애를 썼다. <br>“그렇지만, 공부 잘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냐. 그보다 더 소중한 일이 있는 거야.” 아빠가 말했을때의 옆모습은 마치 어떤 중요한 기억을 얘기하고 있었던 것처럼 보였다. <br>“인간이란 그걸 찾기위해 살아가는 거야...” 이 때 아득한 기억이 메마른 소리를 내며 되살아났다. “그렇다! 이해, 아버지가 사라졌다!” 난 충격을 받고 가던 길을 멈추었다. 아버지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자전거를 끌고 묵묵히 집을 향해 걸었다. 난 14세가 되어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런 중대한 일을 잊고 있었다. 차올랐던 눈물을 삼키고 생각했다. <br>'아빠…아빠는 왜 떠났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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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7-03-02 05:54: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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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현 p116</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inhs/hc2ndybm76u7/wish/157234766</link>
         <description><![CDATA[<div>"무슨책읽니?" 나가세의 따스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러자 나는 당황한 나머지 대답하지 못했다. "응? 어려운 책같네" 그러자 나는 평소에 동경해왔던 나가세가 먼저 말을 걸은 것에 당황했지만 기분이 좋았다. 내 얼굴은 붉게 달아올랐다. "나카하라, 애독가 였구나." 그녀가 나에게 말을 걸다니! 역시 미래에서 오니 달라보이나 보다. "아...." 나는 너무 당황한 나머지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그...그게 그렇지도 않아." 얼떨결에 대답을 해버렸지만 내 속마음은 그게 아니었다. 그녀에게 잘보이고 싶었다. "나카하라, 영어 정말 잘하더라. 어떻게 공부했니?" "에?" 참! 나는 원래 공부를 못했지... 내가 너무 시간을 바꾸고 있지않나 고민이 된다. "무슨 특별한 방법이라도 있니?" 그녀가 나의 학생이 되다니... 정말 꿈에서나 있을 일이다. 48살이 이런 생각을 하다니 정말 나도 대단하다. "별로" 그녀에게 나는 똑똑해 보이고 싶었다. 실제로 나도 '영어를 그렇게 잘하진 않지만 외국인 바이어와 대화할 기회가 많아 조금 늘었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내가 중학생이라는게 생각났다. "다른 아이들과 같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아... 더 자신이 있어야 되는데... 내가 이래서 그녀와 사귀지 못했나 보다. "난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어." 나가세가 나에게 부탁하다니... 그녀는 항상 동경의 대상이었지 절대 내가 가르쳐 줄수 있는 아인 아니라고 생각했다. 근데 어떻게 나에게! "나중에  번역이나 통역일을 하고 싶어." 그녀가 나에게 꿈도 예기 하고 점점 더 가까워 지는 것같았다. 그녀가 나를 믿고 하는 것을 보면 나도 더가까워 지고 싶다. "헤에, 그런 꿈이 있었구나." 그저 아름답다 고만 생각하던 그런 아이가 그런 깊은 생각을 하다니... 아버지의 마음으로써도 참으로 기특하다. "나.....실은 중학교 졸업하면, 미국 학교에 유학갈 생각이야." "유학?" 유학이 라니! 내가 있던 90년대 에야 가기 시작한 그런 유학을 갈 생각을 하다니 나가세가 너무 똑똑해보이고 더 예뻐보인다. 그녀의 목소리가 밖에 떨어지는 빗소리와 함께 도서관에 울려펴질때에 나는 그녀에게 더 맘을 가지게 됐다. "어차피 무리겠지만... 집에 그럴 여유가 없으니까." 집에 여유까지 생각하는 그녀는 그저 중학생아이가 아니라 벌써부터 훌륭한 아내가 될듯한 아이같다. "정말 대단하구나 너. 그런 생각을 하다니." 정말 내 머리속에 있던 생각이 그대로 말을 해도 될정도로 정말 대단해 보였다. 심지어 내 20대보다 10배는 더 똑똑하게 사는 것 같다. 그러자 빗소리와 함께 그녀에 향한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이 애를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을까....' 내 뇌는 중년의 지혜로 그녀를 도와줄 생각밖에 없었다. 내가 중학생이고 왜 왔는지도 잊고 그저 그녀 생각 밖에 없었다. "비... 안 그치네." 그때 다시 정신이 들며 우리가 기다리고 있던 기억이 되돌아 왔다. "응." 중학생때라면 야속한 비 라고 욕했지만 지금은 그저 고맙기만 하다. '비가 우리를 이어주게 도와주는 걸까?' 중학새의 뇌로 생각을 하니 더 많은 것을 생각할수 있었다... 다시 돌아가기 실어 진다. "나, 우산 가지고 있어. 같이 갈래?" ...그녀랑 더 오래있고 싶다는 생각이 나가세 머리속에 들렸나 보다. 비오는 날 같은 우산, 로맨틱하다. 학교를 나와 거리를 걷다 보니 그녀가 영어노트를 보고 있었다. 핑크색 다이어리와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 책들, 중학새의 책가방이 틀림없다. 하지만 나가세는 다르다, 빼곡히 채워진 글씨들... 내 딸보다 이쁜것 같다. 난 나가세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 "역시 단어가 중요해." 한손엔 우산을 들고 다른 손엔 책가방을 들고 예기했다. "가능한 많이 외워두도록 해. 문법은 수업에서 배울 수 있으니까." 그녀의 눈은 더욱 더 초롱초롱하게 빛났다. 내가 말하는 예기 하나하나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맘을 알고있나 보다. "응." 경청하고 있었던 나가세가 대답했다. "나카하라, 앞으로도 많이 가르쳐 줘." 역시! 그녀의 공부열은 내 딸들 보다 강한것 같다. 그저 놀고 남자친구랑 나가는 누구랑은 다르다. 반이라도 닮았으면..."에? 아, 좋아. 내가 아는 거라면." 거리의 대나무들 차가운 흙냄새 모두 신선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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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7-03-02 05:54: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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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권 160~164 양민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inhs/hc2ndybm76u7/wish/157234776</link>
         <description><![CDATA[<div>한 어두운 밤, 히로시의 아버지는 택시에서 내렸다. 그는 천천히 아게이 기차역으로 걸어 갔다. 무거운 발걸음을 움직여, 역에서 그는 돗토리로 가는 열차 표를 구하고 있었다. 아버지의 표정은 어두웠다. 이 밤은, 정말 어두웠다. 그 사이 히로시는 급하게 뛰어오고 있었다. 히로시는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죽는듯이 뛰었다. 그는 아버지의 슬픔이 가득한 뒷모습을 보며 아버지를 간절히 불렀다, "아버지!"<br>히로시와 그의 아버지는 기차 역 의자에서 둘이서만 앉아 있었다. <br>조용히 아버지는 말을 꺼냈다, "...말없이 떠나는 게... 얼마나 고통을 줄지는 알아. 그러나... 난 돌아오지 않을 거야."<br>"왜?" 히로시가 물었다, "아버지, 행복하다고 했잖아! 그런데 왜? 무슨 이유로? 아버지가 사라진 다음, 어머니가 얼마나 고통을 받았는지 알아?"<br>'...?'<br>"그 가게, 어머니 혼자 어떻게 해보려 했지만, 결국 밖으로 나가 일하게 되었어. 우리를 위해 밤늦게까지 일하고, 재혼도 하지 않고 아빠만 기다렸어. 교코도 울기만 해서 얼마나 힘들었는데!"<br>히로시의 얼굴은 많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할머니도, 그 이후로 몸져눕고 말았어."<br>"...히로시?" 조용한 목소리로 아버지가 말했다.<br>"왜 가족을 버리고 떠나려는 거야!? 너무 심하지 않아?" 마치 히로시의 답답함이 폭발하는 듯이 그는 화를 냈다. <br>"너... 정말 히로시 맞니?"<br>히로시는 대답하지 않았다. "정말 너... 이상해졌다."<br>"아.." 히로시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난, 어린애가 야냐"<br>아버지는 당황하지 않았다. 그리고 검은 밤 하늘을 보며 말했다, "그렇겠지, 네 말대로야. 너희들에게 아무리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어...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아버지의 목소리는 조용했다.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몰라도...<br><br>"지금 나는... 어쩐지 진짜 내가 아닌 것 같다. 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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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7-03-02 05:54: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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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준서</title>
         <author>choij2021</author>
         <link>https://padlet.com/shinhs/hc2ndybm76u7/wish/157234777</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1 권 158-161</strong><br>사람이 없는 마을에서 어둠 소게어서 아버지는 자전거 끌고있었다. 근처 식당들은 문을 닫았고, 귀뚜라미는 눈치없이 소리내고&nbsp; 있었다.&nbsp; 술을 먹은 죄로 반성하는&nbsp; 중학생 히로시와 걸으며 대화를 하였다. 가로등 근처에 오자마자 아버지는 아들을 걱정을 하며 입을 열었다.&nbsp;<br>"너 너무 많이 변했어. 무슨 일 있어?&nbsp;<br>히로시는 반성 하듯이 바닥을 바라보고있었다. 온통 바닥에 껴있는 잡초 처럼 심장이 답답했다.&nbsp; 아버지의 연설은 끝나지 않았다.&nbsp;<br>" 너의 어머니가 아시면 무지 슬퍼할꺼야"<br>아버지가 그 말을 하자마자 히로시는 고개를 더욱 더 숙였다. 어머니라는 말에 그의 심장은 그의 발걸음 속도 보다 빨라졌고, 그는 그의 그림자 속에 숨어있는 듯 했다. 어머니 만을 스프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nbsp;<br>"교코가 그러더라, 네가 밤 늦게까지 공부한다고. 너의 성적이 올랐다고 하구나.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니?"&nbsp;<br>아버지는 말을 계속 하였다. 집 근처에 있던 가로등에 가까워지자 히로시는 눈 지구보다 더 크게 열었다. 머리는 온통 하얗고 아버지의 말이 들리지 않았다. 시야도 좁아지며 눈 주름이 생기고 있었다. 아득한 기억이 메마른 소리를 내며 되살아났다!<br>'이 해가 아버지는 사라진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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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7-03-02 05:54: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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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정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inhs/hc2ndybm76u7/wish/157234782</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1권&nbsp; 158 ~ 161pg<br></strong>친구네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히로시는 아버지한테 혼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밤&nbsp;하녹슨 자전거를 소리내며 끌면서 아버지는 낮은 목소리로 "너 갑자기 변했어. 무슨 일이야?"라며 히로시한테 물었다. 히로시는 아버지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잎술을 꽉 깨물고, 모자를 눌러썼다. 부모님에게 미안한 마음에 히로시는 앞을 쳐다보지 못했다. "엄마가 이 사실을 알면 슬퍼할거야"의 아버지의 말씀은 히로시의 심장에 화살처엄 꽂였다. 괜히 더 미안해졌다.&nbsp;<br>히로시는 자전거를 끌고 좁은 골목길을 걸어가는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면서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났다. 아버지는 같은 이 해의 여름에 떠난다는 것을 깨달았다. 히로시는 발거름을 멈추고 아버지를 지그시 쳐다보았다. 갑자기 자기도 몰르게 얼굴에 눈물이 흘려내리고 있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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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7-03-02 05:54: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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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권 116-120 김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inhs/hc2ndybm76u7/wish/157234788</link>
         <description><![CDATA[<div> 어디선가 평온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책에서 시선을 때고, 고개를 돌리니 여자의 단정한 교복이 보였다. 얼굴을 쳐다보니 나가세였다. 가까이서 보니 더 이뻐보였다. 그녀의 검은 단발머리, 똘망똘망한 눈, 여전했다. "무슨 책 읽니?" 갑자기 말을 걸자 당황을 해서 말을 못했다. 나가세는 갑자기 내 옆에 앉으며 내 영어를 칭찬했다. "너... 어떻게 공부했니?"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아서 나는 그녀의 외모에 한번 더 빠져들었다. "난...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어." 어떻게 대답할지 몰랐다. 아직도 실감나지 않았다. 동경하던 나가세 도모코가 내가 말을 하다니! 자신의 꿈인 번역이나 통역일을 말했다. 그녀가 그런 꿈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몰랐다. 나는 시간에 잠시 빠져 시익 웃었다. 나는 내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런 꿈을 가지고 있는 나가세를 위해 해줄 수 없는 일이 없을까 고민했다. "나... 실은 중학교 졸업하면, 미국 학교에 유학갈 생각이야." 나가세가 자신의 집안 사정때문에 유학을 갈 수 없다고 했다.미국으로 유학이란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나는 감탄한 표정을 지었다. 나가세가 나에게 물었다. "비... 안 그치네. 나, 우산 가지고 있어. 같이 갈래?" 예전엔 싫었던 비가 오늘은 너무나 좋았다. 그녀와 함께 우산을 쓰며 집에 같이 갈 수 있다니! 나는 나가세에게 영어 단어의 중요성을 얘기를 하고 있었다. "가능한 많이 외워두도록 해. 문법은 수업에서 배울 수 있으니까." 최대한 자상한 얼굴을 지을라고 있다. "나카하라, 앞으로도 많이 가르쳐 줘." 나가세를 가르치기로 약속하고 나가세의 집 앞에 데려다 줬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집에 들어갈때가지 집앞을 지켰다. 그녀가 들어간 순간 나는 깨달았다. 내 얼굴은 어두워졌다. '이런 일은 예전엔 없었어!' 빗방울의 소리를 들으며 잠시 생각에 빠졌다. '과거의 흐름과 너무 다르잖아... 나의 미래는 바뀌는 것인가?'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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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7-03-02 05:54: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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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권 116 윤민웅</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inhs/hc2ndybm76u7/wish/157234810</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학교 도서과 에서...</strong>.<strong>그녀의 밝은 햇빛을 바라보면서  , 천사같이 "무슨 책을 읽니" 라고 질문을 받았다. 그러나 나는 침묵을 지키며, 그녀가 "나카하라, 애독가 였구나"라고 말했다.  <br><br>난는 당황하며, "그....것도 아니야." 심장이 떠리면서, 그녀가 "나카하라, 영어를 잘하뎌라. <br>어떻게 공부했니?" "에?" <br>나는 외국인 바이어와 같이 대화를 해서 잘한것이다. <br>특별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녀의 차랑거리는 머리와 따뜻한얼굴이 만나면서 만했다, "나 사실은 유학가." 그 미소는 회망과 아름다움을 감쳐저잇었다. 그년는 대단하다고 생각 했다." <br>어떻게 유학을 가지? 이런 순수한아이가 유학을 가더니! <br>"이애를 위해줄수있는 일이있을까?" 생각했다. <br>난 이애를 위해 영어를 가르쳐준다. <br><br>내 생각이 나를 덮으며, 비소리가 아직도 나았다. "비...안 그치네," 그년의 미소는 차갑게 보였다. 난 우산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녀가 착하게, "난 우산있어 같이 걸어가자." 같이 걸어 가면서,우산은 한개. 사람은 두명. 그녀의 영어시력을 늘기위한 노력에너지가 넘쳤다. 참 속하고 밖에도 천사였다. "나의 48세 손이 그 아름다움을 만질수있을 까?" 생가했다. 그녀의 집을 대려주고나서 생각이 났다. 내인생에서 이런 경우는 없었다....</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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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7-03-02 05:5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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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권 pg 77-81  영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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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아버지가 집을 왜나갔는지 알고 싶어서 궁금한 마음으로 아버지를 따라 기차에 올라 탔다. 나는 산과 큰집들이 많은&nbsp; 창문을 바라보며 생각 했다 "무슨 나쁜 일을 하는 기분이야'. 한 30분후 기차가 멈추고 크고 넓은 도토리 역에 도착했디. 아버지는 기차에서 내려 사람이&nbsp; 많은데로 가다가 , 어떤 작은집 에 방문했다. "실례합니다, 나카하랍니다. 않에서&nbsp; 검은 바지를 입는사람이나와 아버지를 안으로 보내드렸다. "어이, 일부러 여기까지? 고마워." 잠시후 아버지가 그집에서 나와 시장으로가 과일을 샀다. "뭘할까, 사과 두개하고 바나나 주세요." 나는 아버지를 뒤따라가면서 속으로 궁금했다. '아버지가 왜 과일을 사지?'&nbsp;<br><br>잠시후 아버지는 사람이많은 큰 중앙종합병원으로 들어갔다.그리고 우리집과는 전혀다른 넙ㄹ고 긴게단을 올라가며 어떤 여자의 방에 들어가다가 긴예기를 했다. 그여자는 짧고 검은 머리를 같고 있었고 엄청슬퍼보였다. 그의 얼굴은 정말 예뻣지만 울고 있어어 아무리 아름다워도 얼굴이 우울해 보였다.&nbsp; 아버지는 슬픈여자를 향해 위로를 해줬다. "혼자서 정말 훌륭해."  나는 밖서 두사람에 사이가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아버지가 이여자 때문에 집을 나갈수 있다고 도 생각했다. 아버지가 위로를 해줘도 여자는 계속 우울하고 슬퍼보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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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7-03-02 05:54: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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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권 158~161 - 마니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inhs/hc2ndybm76u7/wish/157234823</link>
         <description><![CDATA[<div>그 소년은 그의 친구랑 몰래 술을 마시다 아버지한테 걸렸다. 아버지는 "엄마가 이 사실을 알면 슬퍼할거야"라는  극단적인 말울 했다. 그 소년은 이 말에 엄마한테 <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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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7-03-02 05:5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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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강현 2권 pg.160-164</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inhs/hc2ndybm76u7/wish/157235040</link>
         <description><![CDATA[<div>         30분이라는 시간을 땀흘리며 기다리던 나의 시선에는 거친 끽 소리를 내며 아게이역 주차장에 세워졌다 낡은 택시 한 대가 보였다.  <br>"고맙소." <br>아버지가 택시기사에게 조용히 말했다. 그는 생각을 알 수 없는 표정을하고 조용히 역 안으로 걸어왔다.<br>        <br>         역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담배를 피고있는 할아버지와 신문을 보는 남자와 중년여자를 지나가 아버지는 망설임없이 돗토리행 기차표를 사고 돌아섰다. 한적한 기차역에 혼자 서있는 나를 아버지는 한번에 알아봤다. 아버지를 본 순간 나는 바로 소리 쳤다.<br>"아버지!"<br>그러자 아버지는 커진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놀란 듯이  물었다.<br>"히로시...! 너..너, 왠일로 여기에...?"<br>나는 조금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br>"어디가...아버지...?"<br>아버지의 당황스러운 표정을 통해 아버지가 떠난다고 마음먹었다고 확신한 나는 슬픈마음에 코끝이 찡하고 눈시울이 붉어졌다. 잠시동안 우리 둘은 서로를 바라보며 침묵했다. 조금 뒤, 나는 정적을 깼다.<br>"다들 기다리고 있어, 아버지가 오기를."<br>         <br>          아버지의 표정이 굳기 시작했다. 우리 둘은 역 건물 밖으로 나가, 기차를 기다리며 차가운 벤치에 앉았다. 아버지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땅을 바라보며 말을 꺼냈다.<br>"...말없이 떠나는 게 얼마나 고통을 줄지는 알아.... 그러나... 난 돌아오지 않을거야."<br>깜깜한 어둠속 조명에 비치는 아버지의 얼굴은 지쳐보였다. 아버지의 따뜻함이 느껴졌지만, 그를 이해하기에는 아직 나는 이기적이었고, 그의 얼굴에서는 밤공기의 차가움도 보였다. 그가 미웠던 나는 인상을 찌푸리고 언성을 높였다.<br>"왜?"<br>아버지는 깊은 생각에 빠진 표정을하고, 나에게는 대답하지 않았다. 나는 다시한번 아버지를 추궁했다.<br>"무슨 이유로? 아버지, 행복하다고 했잖아! 그런데 왜?"<br>말문이 터진 나는 고개를 내쪽으로 돌린 아버지의 놀란 표정을 무시하고 내 울분을 토로하기 시작했다.<br>"아버지가 사라진 다음, 어머니가 얼마나 고통 받았는지 알아? 그 가게, 어머니 혼자 어떻게 해보려 했지만, 결국 밖으로 나가 일하게 되었어. 우리를 위해 밤늦게까지 일하고, 재혼도 하지 않고 아빠만 기다렸어. 교코도 울기만 해서, 얼마나 힘들었는데! 할머니도 그 이후로 몸져눕고 말았어."<br><br>     아버지는 놀란 표정으로 계속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미안해했다. 앞으로 일어날 힘든 일들을 생각하니 내 눈에는 벌써 눈물이 맺혀있었고, 나를 동정하는 듯한 아버지의 표정은 내가 아버지를 설득할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했다. 아버지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14살의 나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이 성숙해진 듯한 나를 쳐다봤다. <br>"히로시..?"<br>그는 물었다. 나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 아버지의 답을 간절히 원하는 표정으로 다시한번 물었다.<br>"왜 가족을 버리고 떠나려는 거야? 너무 심하지 않아?"<br>아버지는 나를 바라보며 조용히 물었다.<br>"너..정말...히로시 맞니?"<br>14살의 나 인척하는 중년의 나로서는 이 말이 내 가슴을 꿰뚫는 기분이 들었다. 아버지가 나에게 다시한번 쐐기를 박는듯이 말했다.<br>"정말 너... 이상해졌다."<br>아버지의 더 이상 당황스러워 하지않는 표정에, 나는 아버지가 오래전부터 떠나고 싶어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찔리는 마음에 소리쳤다.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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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7-03-02 05:58: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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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6 지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inhs/hc2ndybm76u7/wish/157235167</link>
         <description><![CDATA[<div>"무슨책읽니?"<br>누군가가 나에게 자상하게 물어왔다. 책을 읽던 나는 목소리를 따라 시선을 돌렸고, 내 시선 끝엔 나가세가 있었다. 나가세, 나는 예상치도 못한 그녀의 물음에 조금 놀랐다. "응?" 하며 묻자 책상에 조심스럽게 손을 올려놓고 나에게 "어려운 책인 것 같네," 예상치 못한 물음에 나는 말문이 쉽사리 열리지 않았다. "나카하라, 애독가였구나" 나를 지그시 내려다보며 나에게 의외라는 듯 말해왔다. 나는 평소에 동경하던 나가세, 그리고 지금 이 상황을 상상하지도 못한나머지 나는 "아... 그... 그게... 그렇지도 않아."라며 나보다 어린는 어리지만 내가 항상 동경해왔던 그녀에게 자만치 않고 대답했다.&nbsp;<br><br>소리 없이 내 옆자리를 차지하는 동안 나가세의 칭찬은 끝나지 않았다. "나카하라, 영어 정말 잘하더라,&nbsp; 어떻게 공부했니?" 나의 눈을 바라보며 계속 칭찬을 하는 그녀의 물음 답하는건 쉽지 않았다. "에?" "무슨 특별한 방법이라도 있니?" 나는 순간 사실을 들어낼 뻔하였지만 나는 "별로... 다른 아읻들과 같지 않을까 생각하는데..."&nbsp; 나의 대답에 나가세는 잠시 뜸들이며 자신은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다며 나에게 말했다. 진심이 느껴지는 눈빛과 달라진 목소리톤 ... 그리고 희망을 느끼듯 손짓하였다. 미래에 번역이나 통역일을 하고싶다며 나에게 그녀의 알지 못했던 꿈을 말해주었다. 말하는 동안 그녀의 목소리에는 열정과 희망이 담겨있었다. "헤에, 그런 꿈이 있었구나."<br><br>자신의 희망과 바람을 얘기하는 14살의 나가세는 아름다웠다. "나... 실은 중학교 졸업하면 미국 학교에 유학갈 생각이야"&nbsp;<br>"유학?"<br>뜻밖이였다. 그리고 나는 나가세가 14살에 유학을 생각하는 나가세가 기특했다<br>집안사정때문에 무리라며 기죽은 나가세를 보고 나는 그녀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싶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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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7-03-02 06:00: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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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권 158~161 - 마니셔   그 소년은 그의 친구랑 몰래 술을 마시다 아버지한테 걸렸다. 이때 소년은 아버지한테 걸린것 미안하고 창피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컴컴 했고 아무도 없었고 조용했다.  그래서 더욱 아버지한테  죄송했다. 아버지는 &quot;엄마가 이 사실을 알면 슬퍼할거야&quot;라는  극단적인 말울 했다. 그 소년은 이 말에 엄마한테 너무 미안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다는 것을 알아서 이다. 소년은 반성하는 듯이 곡예를 숙이고 천천히 아버지 뒤를 따랐다.                                                                                                                                                       그런데 아버지가 &quot;너 요즘 변했다&quot; 라고 했다 . 그 소년은 무엇이 아버지와 가까이 드는 느낌이 들었다. 생각을 해보니까 아버지와 나눈 대화가 별로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년은 아버지와  대화를 많이 안 했던 것이 후에 되었고 할말이 더욱 나오지 않았다.  이때 &quot;인생은 공부보다 중요한 일을 찾기&quot;때문에 사는거라고 하셨다. 그런데 갑자기 작은 기억이 떠올랐다. 소년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아버지는 곧있으면 사라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소년은 이 사실을 기억하고 머릿속이  멍했다. 잠시 시간이 지나자 옛날 아버지가 사라졌을 때 생각이 났다. 그때 엄마한테는 여름 방학 숙제때문에 안 자고 있다고 했지만 사실은 아버지가 걱정되서 기다린 것이었다...</title>
         <author>ManeeshaDeZoysa</author>
         <link>https://padlet.com/shinhs/hc2ndybm76u7/wish/157905884</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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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7-03-06 01:49: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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