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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성콩팥병 평행차트 - 치의 한의 8 by 강신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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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2-28 06:22: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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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마무리-(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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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남들과 조금은 다른 삶을 살았지만 살만한 삶이었던 것 같습니다. 투석이나 신장이식 등을 할 때에 현재까지 국가의 지원이나 시설이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다면 보다 좋을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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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2:5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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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성콩팥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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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원인<br>-당뇨병<br>-고혈압<br>-<strong>사구체 콩팥염: 콩팥의 거름 장치에 염증과 손상을 주는 질환(지연이의 경우 여기 해당)</strong><br>-다낭성 신질환: 유전성 질환이며 콩팥에 큰 물혹이 여러 개 생겨 주위조직에 손상<br>-선천성 기형: 요로의 협착으로 정상적인 소변의 흐름이 방해되어 소변이 콩팥으로 역류<br><br>증상<br>-피로감<br>-집중력 감소<br>-식욕 감소<br>-수면장애<br>-소변을 자주 봄<br><br>검사방법<br>-사구체 여과율: 콩팥이 요독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체내에서 제거하는 지를 알려주는 검사 수치, 혈청 크레아티닌 수치, 나이, 성별등을 통해 계산<br>-혈청 크레아닌: 콩팥이 손상되면 혈청 크레아티닌 수치가 올라가며 이는 콩팥기능이 감소되어 있단는 것<br>-<strong>요단백: 단백뇨의 발생은 콩팥이 손상되었음을 나타내는 지표(지연이의 경우 여기 해당)</strong><br>-신장초음파: 초음파 검사를 통하여 콩팥의 크기와 모양, 신장 동맥의 혈액 순환, 요로 결석이나 종양을 확인<br><br>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br>-빈혈:&nbsp; 신장으로부터 적혈구 생성인자(에리스토포에틴, EPO)가 잘 분비되지 못하게 되어 빈혈이 발생→조혈 호르몬 제재의 투여<br>-미네랄 골질환: 콩팥에서의 비타민 D의 생성 및 인의 배설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는 합병증→식이중의 인 섭취를 제한<br>-체액량 증가: 수분 및 염분배설의 장애로 부종이 발생하거나 혈압이 상승→적절한 저염분 식이와 이뇨제의 투여<br>-전해질 불균형: 콩팥기능이 감소하면서 고칼륨혈증 등의 전해질 불균형이 많이 발생→저칼륨 식이 및 적절한 이뇨제의 사용<br>-대사성 산증: 콩팥기능이 감소하면 산염기 평형유지에 장애→적극적인 약물치료<br><br>치료<br>-<strong>원인질환 치료: 사구체 신염 치료(지연이의 경우)</strong><br>-고혈압 치료<br>-<strong>생활습관: 저단백 식이, 저염 식이, 저칼륨 식이, 인이 많이 포함된 음식도 제한, 진통제, 소염제, 생약제재 복용에 주의(지연이의 경우)</strong><br>-합병증 치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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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3:24: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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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성콩팥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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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신대체 요법<br>-혈액투석<br>-복막투석<br>-생체 신이식<br>-뇌사자 신이식<br><br>투석<br>-투석시기:&nbsp; 만성콩팥병 4단계부터 교육할 수 있고, 5단계에서 구체적으로 결정(만성콩팥병 5단계에 이르러, 식사요법 및 약제조절에도 불구하고 투석에 임박한 증상이 나타난 경우)<br>-혈액 투석:&nbsp; 주 3회 한번에 4시간 일주일에 12시간이 표준 치료,&nbsp; 계획된 혈액투석은 혈관접근로(동정 맥루 혹은 인조혈관) 수술을 투석시작 6개월 이전에 미리 계획<br>-복막투석: 하루 3‐4회 교환하는 손투석(CAPD)과 야간에 9‐10시간 시행하는 기계투석<br><br>이식<br>-생체 신이식:&nbsp; 가족 친지 중에서 신장공여자가 있을 때, 공여자 및 수혜자가 미리 검사를 받고, 이상이 없거 나 교정가능하다면 이식 진행이 가능<br>-뇌사자 이식:&nbsp; 신이식 의사가 있다면 뇌사자 이식대기자 등록 후, 이식을 기다릴 수 있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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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3:55: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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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성콩팥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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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복막투석(지연이의 경우)</strong><br>: 체내 복막을 노폐물을 거르는 필터로 이용하는 투석법<br>-복막투석을 하기 위해서는 복강안에 카테터라고 불리는 얇고 부드러운 관을 복강에 삽입, 도관의 폐색이 발생하면 투석을 시작할 수가 없으므로, 담당의사선생님과 상의하시어 도관세척을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필요 <br>-복막투석액: 여러가지 농도의 포도당을 함유한 2‐2.5 L의 용액 →&nbsp; 하루 한번에 1,500‐2,000 cc씩, 하루 3‐4회 정도 교환(투석액 교환은 복강안에 넣어두었던 투석액을 먼저 배액하고, 다시 새로운 투석액으로 바꾸어 주입)<br>-배액하는 데에는 약 30분, 주입 하는 데에는 약 10분의 시간이 소요<br><strong>-지속성 외래 복막 투석: 일상생활을 하면서 하루 3‐4번씩 지속적으로 투석<br>-자동 복막 투석: 자동복막 투석 기계를 이용하여 밤시간에 취침동 안에만 투석, 투석액이 장시간 동안 저류되어 있어 수분이 재흡수될 수 있으며, 이를 조절하기 위해 염분 섭취를 줄이는 등 수분 조절이 필요<br>→지연이의 경우 둘을 같이 사용<br></strong>-장점: 편의성, 안정성, 우수한 환자예후<br>-단점: 도관관련 합병증, 일상스케줄에 투석일정 포함<br><br>혈액투석<br>: 우리 몸의 피를 일부 뽑아내어 기계로 순환시켜서 피 속의 노폐물만 걸러서 버리고 다시 몸 속으로 집어넣어주는 치료&nbsp;<br>-요독증상과 전반적인 건강상태, 영양상태, 삶의 질 등을 고려하여 치료의 시작시기를 결정&nbsp;<br>-심각한 합병증이 나타나기 전에 시작하는 것이 좋음<br>-병원에서 1회당 4시간, 주 3회 치료&nbsp;<br>-우리 몸으로부터 피를 뽑아낼 수 있는 혈관장치(동정맥루)가 필요→시작하기 수 개월 전부터 손목운동을 하여 혈관을 튼튼하게 한 후에 혈관장치 수술 / 당장 혈액투석이 필요한 시점에서 혈관장치가 없는 경우는 목 주변의 경정맥이라는 혈관에 임시도관을 삽입하 여 투석을 시행&nbsp;<br>-몸의 변화로는 입맛이 좋아지기 때문에 지나친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해 엄격한 식사 조절이&nbsp; 필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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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4:06: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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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성콩팥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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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콩팥(신장) 이식<br>-만성콩팥병 환자가 신장이식을 원하면 병력, 과거력, 가족력, 정신적 장애 유무, 약물 중독증 유무, 규칙적인 약물복용이 가능한지 여부 등에 대한 평가가 우선 되어야 하고 수혜자로서 문제가 없을 경우 신체 검진과 기본적인 혈액검사, 요검사 등을 시행하게 되고 질환에 따라 자가면역질환, 악성종양, 감염, 심장질환 등을 선별하기 위한 추가적인 검사를 시행 <br>-절대적인 연령제한은 없으나 65세 이상의 고령 환자의 경우 여러 동반질환으로 인해 신장이식 수술 자체의 위험성은 없는지, 투석 치료와 비교하여 생존율 측면에 서 확실히 이점이 있는지 등에 대해 각 환자의 상태에 따른 판단 후 결정<br>-신장이식 전 시행하는 면역검사: 신장이식 후 발생할 수 있는 거부반응을 예방하고 진단하기 위해, ABO 혈 액형 항체검사, 인간백혈구항원(human leukocyte antigen, HLA) 검사 및 HLA 항체검사 <br><br><strong>→지연이는 안하기로 결정</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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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4:34: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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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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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정상적인 체중으로 태어남</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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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년기의 인간적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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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소아들에게 만성콩팥병의 발생빈도는 성인과 비교해 적다. 그리고 소아 만성콩팥병이 있는 경우에는 콩팥이 많이 손상되기 전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관련 정보가 부족할 수 있으며 부모의 꾸준한 관심과 관찰이 필요하다.<br>장기간 투석받는 소아들은 정상적인 최종 성인 키에 도달하기 어려우므로 정상적인 성장과 발육, 생식 능력의 저하를 막기 위해 비교적 뼈나이가 어린시기(12세 미만)에 콩팥 이식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br>부모의 걱정(간병이나 경제적 어려움 혹은 근처 병원의 부재=&gt;시간적, 공간적 제약 등)을 겪을 수 있으며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가족 내 또다른 환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 심적 고통이 크다.<br>나이가 어린 경우 아이와의 소통이 어려워 질병을 빠르게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br>소아 만성콩팥병에서 K-CBCL(아동 행동 평가 척도-아동 및 펑소년의 사회 적응 및 정서행동 문제를 평가하는 임상도구)의 임상군이 증가하는 요인은 대표적으로 발달지연, 미숙아 출생아, 저신장으로 조사되었다. 부모가 평가한 건강 관련 삶의 질 점수에서도 만성 콩팥병의 단계가 높을수록 자녀의 삶의 질이 낮다고 평가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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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5:29: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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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기의 인간적 경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hilomedi/h7m2egmvenvnbf69/wish/1615538188</link>
         <description><![CDATA[<div>투석이나 이식이 성인 위주로 하다 보니 치료받을 병원이 많지 않다<br>외모에 민감한 시기, 성장 시기에 발육이 미진하고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워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br>소아청소년은 혈압의 기준치가 키와 체중과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고, 성인과는 다르므로 먼저 고혈압에 해당되는지 소아청소년 콩팥 전문의에게 정확하게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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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5:29: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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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기의 인간적 경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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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신장의 기능은 보통 20대에 최고치에 도달하여 이후로는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감소하는데 이러한 감소는 정상적인 노화이며 살아가는데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신장기능이 비정상적으로 감소하여 건강에 영향을 준다면 병적인 상태라고 할 수 있으며 그와 같은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만성 콩팥병이라고 한다.<br>소아기부터 투석이나 이식을 받은 경우, 성인이 되고도 계속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선호한다<br>만성콩팥병 환자의 26%는 치료를 위해 이직하거나 퇴사한다<br>만성 콩팥병 발생의 위험인자로는 당뇨, 고혈압, 신장질환 가족력, 자가면역질환, 급성신부전을 앓은 과거력, 단백뇨, 고령, 비만이 있으며 청년기에도 있을 수 있는 원인이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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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5:3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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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년기의 인간적 경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hilomedi/h7m2egmvenvnbf69/wish/1615538571</link>
         <description><![CDATA[<div>장년기 만성콩팥병 환자의 비율은 전체 만성콩팥병 환자 중 약 2.8%정도를 차지함.<br>만성 콩팥병의 예방 및 관리가 가장 적극적으로 요구되는 시기임.&nbsp;<br>만성 콩팥병 환자의 1인당 연간 진료비가 1700~2000만원에 달하므로 건강을 관리함과 동시에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여유 자금을 마련해두어야 하는 시기임<br>회사생활의 경우: 혈액 투석을 하면 일주일에 2∼3일은 병원을 방문해야 하므로 직장생활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div><div>일반적인 복막투석은 환자가 직접 하루 4번 청결한 환경에서 투석액을 갈아줘야 한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는 만성콩팥병 환자의 경우, 사내에서 투석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환자는 질환에 대해 얘기했다가 승진, 고가평가 등에서 불이익을 받게 될까 봐 본인의 질환에 대해 알리기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div><div>&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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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5:30: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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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년기의 인간적 경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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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노령으로 인한 쇠약과 더불어 질병으로 인한 영양결핍, 건강의 약화를 호소하고 동반된 다른 질환이나 다른 가족들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육체적 심적 스트레스로 치료를 중단하기도 함</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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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5:3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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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년기 환자의 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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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지연이 초등학교 선생님께 연락이 왔다. 학교 건강 검진상 소변 검사에서 단백뇨가 나왔다고 한다. 일시적으로 무리한 운동을 하거나 수분섭취가 부족해서 나타날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고 혹시 모르니 병원에 가보라고 하셨다. 생각지도 못한 일에 당황하였지만 이내 마음을 가다듬고 아내와 주변 병원을 알아보았다.<br>&nbsp;두달이 지났다. 여전히 단백뇨가 나온다고 한다. 아직까지는 특별한 약을 처방해주지도 않고 있다.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인터넷에 글을 써보기도 하였다. 다른 사람들이 올려준 이야기들을 보면서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아보고 기립성 단백뇨인지도 검사해보기로 하였다. 결과가 나왔지만 양성이 아니라고 한다. 의사선생님께서는 더 긴 시간동안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콩팥 조직 검사를 진행할 수도 있다고 말씀하신다. 병원을 큰 병원으로 옮겨야 할지도 고민된다. 만약에 투석을 받게 된다면 갈 수 있는 병원이 줄어든다. 마음같아서는 서울로 이사가고싶지만 가능할지 모르겠다.<br>&nbsp;다섯달이 더 지났다. 계속해서 수치는 좋지 않다. 그 사이 서울에 큰 병원으로 옮겨 며칠간 입원을 하며 면역 글로빈을 투약받았다. 혹시 모를 가능성 때문에 결국 집도 서울로 알아보고 있다. 직장 옮기는 일도 마음처럼 쉽지 않다. 며칠 전 콩팥조직검사를 하기로 했다. 사구체 콩팥염이라고 한다. 아직까지는 심한 정도가 아니라서 처방해준 혈압약을 챙겨먹고 식습관, 생활습관 관리를 잘 해야한다. 그래서인지 지연이는 투정이 심해졌다. 매일 식단관리를 하느라 먹고싶은 것도 쉽게 먹지 못한다.<br>&nbsp;현재는 꾸준히 병원가서 수치를 검사하고 있다. 다행히 큰 문제는 없다. 서울로 집을 옮긴 뒤로는 경제적 부담이 커졌다. 언제 병원에 입원하게 될지 몰라서 아내와 따로 적금도 들었다. 무엇보다 지연이가 요즘은 큰 내색없이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다. 하지만 내년에는 중학교에 올라가는데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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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5:32: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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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기 환자의 서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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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도 이제 중학생이 되었다.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부모님이 하라는 대로 따랐던 예전과는 다르다. 이제는 나도 내가 평범하지 못하다는 것을 안다. 나는 많이 아프고, 이 때문에 많은 친구들에게는 그저 당연한 것들도 나는 누리지 못한다. 정기적으로 병원을 가야 하는 나는 항상 시간이 없었다. 학교도 종종 갈 수 없었으며, 가더라도 참여하지 못하는 활동들이 많았다. 또, 점심시간마다 친구들이 모두 신나서 급식실로 달려갈 때 나 혼자 교실에 남아 챙겨온 도시락을 먹어야 했으며, 쉬는 시간마다 매점에 달려가 여러 간식을 사 먹는 것도 나는 하지 못했다.</div><div>하루는 어느 날들과 같이 교실에서 혼자 점심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흘렀다. 매번 그저 견뎌왔던 일들이 그날따라 벅차게 느껴졌다. 왜 나만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억울했다. 하루라도 평범하게 살아보고 싶다는 충동을 멈출 수 없었다.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방과 후에 같이 놀러 가자고 이야기했다. 친구들은 예상치 못한 말에 살짝 놀란 듯싶었지만 밝게 웃으며 알겠다고 했다. 그게 뭐라고 그렇게 행복했다. 방과 후에 부모님과 병원에 가야 했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다. 부모님께 계속 전화가 왔지만 받지 않았다. 그저 처음으로 방과 후에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다는 사실에 기뻤고 다른 일들은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우리는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갔다. 그러나 나는 마음껏 먹지 못하고 그저 친구들을 지켜보아야 했다. 마냥 신나 보였던 친구들이 하나둘씩 내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나의 병이 나의 친구들마저 불편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냥 다른 친구들처럼 평범하고 싶었는데 역시 나에게는 지나친 욕심이었나 보다.</div><div>불편한 공기를 참을 수 없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서둘러 자리를 떴다. 그제서야 부모님의 부재중 전화가 눈에 띄었다. 죄송한 마음에 눈치를 보며 조용히 집에 들어갔다. 안방에서 부모님께서 이야기하시는 소리가 들렸다. 방문 앞에 앉아 조용히 듣고 있었다. 역시 내 이야기였다. 엄마께서는 내가 안쓰럽다며 나의 미래를 걱정하며 계속 우셨고, 아빠께서는 나를 케어하기 위해 매번 회사를 빠져야 해 정상적인 회사 생활을 할 수 없고, 감당하기 힘든 병원비에 너무 힘들다며 우셨다. 자리에서 일어나 조용히 집 밖으로 다시 나왔다. 그리고 나도 주저앉아 울었다. 오늘 일을 포함하여 모든 것들이 다 너무 죄송했다. 평범하지 못한 삶을 사는 것이 그저 억울하기만 했는데 지금의 삶이라도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다 부모님의 노력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정신이 확 들었다.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공부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남은 학창 시절은 그렇게 공부에만 매진하며 정신없이 보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도 여전히 학교는 종종 갈 수 없었고, 빠진 날들을 메꾸느라 남들 보다 훨씬 힘들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고 결과도 만족스러웠다. 드디어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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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5:32: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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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기 환자의 서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hilomedi/h7m2egmvenvnbf69/wish/1615540001</link>
         <description><![CDATA[<div>원하는 대학에 입학했다는 기쁨도 잠시 손 발이 자꾸 부어 다시금 찾아간 병원에서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했다.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약도 가끔 제 시간을 못 맞춰서 먹고 별다른 심각한 증상이 없었기에 예전만큼 각별히 신경을 쓰지 못했던 탓일까 병이 꽤나 진전이 되어있었다. 수험 생활을 하는 중에도 허리의 통증이 있었지만 그저 많이 앉아있어 아픈 것이라 생각했는데 원인은 다른 곳에 있었다. 나의 콩팥병이 이제 후기에 해당하는 3단계 중에도 3b 단계에 이르렀다는 진단을 들었다. 나보다 더 병의 소식에 가슴이 미어질 부모님을 생각하여 처음으로 혼자 내원한 상황에서 혼자 감당하기엔 조금은 벅찬 설명들을 들었다. 이제 식이는 물론이고 병원도 정기적으로 주2회 정도는 가야하며 다음 단계인 4단계에서 겪을 신장투석이나 신장이식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라 하셨다. 또 노폐물이 쌓이면서 다른 합병증도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를 바란다고하신다. 이제 막 꿈을 향해 내딛은 한 걸음에 또 남들보다 더 고생하며 한 나의 노력의 대가가 왜 이렇게 다가오는지 모든 것이 다 원망스럽다. 하지만 이제 나는 20대다. 아직 어린 나이이긴 하지만 언제까지나 부모님의 그늘 아래서 원망하기만 할 수는 없다. 또 이미 수없는 좌절과 슬픔을 겪어보았기에 그 감정에 빠져있는 것이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음을 알고 있다. 쉽지 않겠지만 수험생활처럼 이 병 역시 잘 견뎌내겠다는 다짐을 한다.&nbsp;<br>그렇게 시작된 나의 대학생활에서 물론 이해를 못해주는 사람도 갖은 행사에 빠지는 나를 비난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그래도 나를 이해해주고 위로해주고 때로는 내원으로 식사로 함께 병을 짊어주는 친구들로 꽤나 행복한 대학생활을 보냈다. 나의 말로를 알고 넘겨줄 부담이 큰 것을 알기에 이기적이라 할 수도 있지만 이를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 짧지만 더 없이 행복했던 연애도 했었다. 때로는 끝없이 우울하고 무력했지만 그래도 밝게 살아가는 나의 모습에 부모님의 깊게 팬 주름도 조금이나마 옅어지는 것 같아 다행이었다.&nbsp;<br>대학생활에서 잦은 내원과 병의 진행에 따른 기력저하로 힘이 들었지만 무사히 졸업을 했고 최고는 아니었지만 번번한 직장에도 취업을 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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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5:3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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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년기 환자의 서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hilomedi/h7m2egmvenvnbf69/wish/1615540254</link>
         <description><![CDATA[<div>순탄하지만은 않게 직장에 겨우 취업했으나, 투석기를 단 채로 직장일을 하는 건 상상이상으로 쉽지 않았다.<br>&nbsp;요즘들어서 증상자체는 혈압이 예전보다 빈번하게 상승하는 것 외에는 평소와 똑같으나 몸을 관리하는 것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거에 큰 힘듦을 느낀다. 일주일의 절반 정도는 혈액 투석으로 병원을 다녀 반차를 쓰는 경우가 매우 잦으며 사내에서도 직접 복막투석을 매일 빠지지 않고 해야한다. 병원생활과 투석은 예전부터 늘 해왔던지라 별 어려움이 없었으나 동료직원들의 눈치를 보는 것 만큼은 너무 힘들다. 친절한 줄로만 알았던 정대리는 내가 약을 복용할때마다 연민의 시선을 감추지 못했고 반차를 받아들이는 유부장은 "또?"라는 의문을 표정에 떠올린다. 대학생활때와는 다르게 나와 함께 병을 짊어지려는 사람은 이 직장에 없다.&nbsp;<br>설상가상으로 병원에서는 60세 이후부터는 관리가 더 적극적으로 요구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어려운 나날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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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5:33: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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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노년기 환자의 서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hilomedi/h7m2egmvenvnbf69/wish/1615540354</link>
         <description><![CDATA[<div>결국 나는 50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주변의 시선과 눈치를 견디기 힘들었다. 정대리는 처음에 날 잘 챙겨줬지만 바쁠 때 나의 일까지 나누어 해야 한다는 점에 힘들어 했고, 다른 사원들 또한 내가 병원에 가고 복막투석을 하는 시간을 특혜라고 생각했다. 설상가상으로 유부장 또한 1인분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회식에도 거의 참여하지 못하는 나를 못마땅해 했다. 그래도 나는 악착같이 버텨보려 했다. 노년기에 들어가면 병원비도 더 많이 들 테고, 나는 부양해 줄 가족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점점 안 좋아지는 몸에 주변의 눈치는 더욱 심해졌고, 나는 결국 그 정신적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퇴사했다.</div><div>일을 그만두고 나서, 나는 어떻게든 다른 일을 찾아보려고 했다. 나이가 있어 다른 회사에 취직할 수도 없었고, 공장에도 나가 봤지만 내 몸이 견딜 수 없었다. 다른 곳에서도 나의 질병 때문에 고용을 망설였다. 결국 나는 집에서 하는 간단한 부업밖에 할 수 없었고, 모아둔 돈은 병원비와 생활비로 빠르게 사라졌다. 나이가 들며 신장 이식에 대한 희망도 사라졌고, 이 지긋지긋하고 힘든 투석도 이제는 그만 하고 싶었다. 몸이 급격하게 안 좋아진 것을 느꼈다. 더 이상 집에서 통원하며 치료하는 것은 힘들 것 같다는 의사의 말을 들었다. 대놓고 말하진 않았지만, 병원에서 끝을 준비하라는 뜻인 것 같았다. 더 이상은 내 삶에 미련이 없었다.</div><div>병원에 입원하니 오히려 마음이 편안했다. 돌봐줄 사람 하나 없는 집보다는 나았다. 같은 처지로 죽음을 기다리는 환자들을 보니 동질감이 들기도 하고, 우리 처지가 안쓰러웠다. 침대에 가만히 누워 내 삶을 돌아보았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투석기를 달고 살았고, 살면서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음식들도 많았다. 운동회나 체육시간에 친구들과 땀 흘리며 뛰놀아보지도 못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는 완전한 혼자였으며, 너무 억울했고, 인생에 행복했던 순간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았다. 그 때 간호사가 나를 불렀다. 면회 요청이 왔다고 한다. 나는 찾아올 사람이 없는데? 의아한 마음으로 밖을 나가봤다.&nbsp;</div><div>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대학교 때 남자친구였던 지훈이었다. 지훈이만 있는 게 아니었다. 옆에는 대학교 때 나의 병을 함께 짊어져 주었던 친구들도 있었다. 눈물이 나왔다. 지훈이는 벌써 손주도 여럿이라고 했다. 친구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사실에, 나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했다. 오랜만에 웃어보았던 것 같다. 친구들이 나의 마지막을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래도 완전 혼자인 삶은 아니었던 것 같다. 이제는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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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5:33: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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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의사의 의견 (유년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hilomedi/h7m2egmvenvnbf69/wish/1615546613</link>
         <description><![CDATA[<div>학교 건강 검진 결과: 단백뇨<br>두달 후: 기립성 단백뇨 검사→양성<br>다섯달 후: 면역 글로빈 투약<br>&nbsp; &nbsp;콩팥 조직 검사→사구체 콩팥염<br>&nbsp; &nbsp;혈압약 처방, 식습관 관리 당부, 정기적 수치 검사 요구</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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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5:4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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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의사의 의견 (청소년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hilomedi/h7m2egmvenvnbf69/wish/1615546924</link>
         <description><![CDATA[<div>-특별한 불편함과 크게 드러나는 징후나 증상 x<br>-악화되지 않고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리 필요<br>-필요한 경우, 성장호르몬이나 성장보조제 처방<br>-앞날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 커질 수 있지만 꾸준한 관리 필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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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5:45: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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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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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의 의견 (청년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hilomedi/h7m2egmvenvnbf69/wish/1615547076</link>
         <description><![CDATA[<div>병의악화<br>-만성콩팥병이 3b 단계로 악화됨<br>-이후 더 심각해질 경우 신장 이식이나 투석에 대한 고려 필요<br><br>병원 정기 검사<br>-혈색소 수치 검사<br>-알부민 수치 검사<br>-콩팥 기능 수치 검사(혈청 크레아티닌과 사구체 여과율)<br>-전해질 수치 검사<br>-혈당 및 당화혈색소 수치 검사<br>-소변검사 상 단백뇨 수치 검사<br>-혈액 지질 수치 검사</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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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5:45: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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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의 의견 (장년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hilomedi/h7m2egmvenvnbf69/wish/1615547231</link>
         <description><![CDATA[<div>투석 방법 결정 및 시작<br>-꾸준히 언급해왔던 혈액투석과 복막투석을 시작해야함을 언급<br>-상담 후 혈액투석으로 결정<br>-혈액 투석을 위한 혈관장치 수술 준비<br>-혈액 투석 환자의 경우 국가와 지역사회에서 경제적, 사회적 지원 받을 수 있음을 설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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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5:45: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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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의 의견  (노년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hilomedi/h7m2egmvenvnbf69/wish/1615547339</link>
         <description><![CDATA[<div>-환자의 나이가 많고 신장 기능의 저하가 진행되어 말기 신부전에 도달해 식이 요법이나 약물 요법, 투석만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수준이 되었음. 신장의 기능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신대체요법을 제안함<br>-환자의 나이가 많아 적합한 신장을 찾기 힘들었고, 환자 스스로도 신장 이식을 원하지 않아 신장이식 수술 포기<br>-환자를 돌봐 줄 사람도 없고 병원으로 더 이상 통원치료를 하는 것은 어려워보여 입원치료를 권유<br>-환자의 스트레스 상태가 매우 심각해보여 입원하면서 환자의 상태를 살필 예정<br>-통원치료 중단 및 입원: 몸이 급격하게 안 좋아져 통원치료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입원 결정<br>-환자의 상태가 더 이상 좋아지기를 기대하는 것은 힘들 것 같으므로 환자의 마지막이 최대한 고통스럽지 않도록 도움<br>-다른 환자들과의 교류 및 주변인들과의 관계를 살피며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진 않은지 살피고, 환자의 고통을 덜 수 있도록 진통제 위주로 처방</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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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5:46: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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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성콩팥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hilomedi/h7m2egmvenvnbf69/wish/1615558167</link>
         <description><![CDATA[<div>만성콩팥병을 가진 소아는 단백질을 제한하다 보니 영양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고, 중성이어야 하는 혈액이 만성적으로 산성 상태가 되며, 뼈에 영향을 미치는 부갑상선 호르몬의 기능이 항진되는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성장 장애가 초래<br>키가 -2 표준 편차 미만일 경우(대략 100명 중 앞에서 키가 3번째 이하)에는 성장 호르몬을 투여하여 성장을 촉진시키는 치료<br>또한 장기간 투석받는 소아들도 정상적인 최종 성인 키에 도달하기 어려움<br>소아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육, 생식 능력의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뼈 발육의 가능성이 충분한, 비교적 뼈나이가 어린 시기에 콩팥 이식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br><br><strong>→ 지연이는 해당안됨</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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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6:05: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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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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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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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6:1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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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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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6:18: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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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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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9 16:2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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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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