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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송용주 선생님과 함께하는 3-5 진짜 by 송용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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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함께 꿈을  발견하고 그려보아요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7-08 07:4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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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돌담, 최진영</title>
         <author>yjsong081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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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돌담, 최진영</p></li><li><p>탐페레 공항, 장류진</p></li><li><p>밤은 내가 가질게, 안보윤</p></li></ol><p>중에 내가 작성한 도서명, 저자명을 제목으로 작성해주세요.</p><p><br></p><p>내용에는 자신이 작성한 독서록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여 등록해주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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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8 07:4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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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최진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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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인상적인 부분</p><p>과수원이 썩고 연못도 말랐다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연못은 주인공과 장미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추억의 공간입니다. 근처 버드나무 아래에 보물창고를 만들어 놀기도 하였습니다. 과거의 유년시절을 함께 보냈고, 부러워하던 친구와의 추억이 담겨있던 공간이, 장미동생의 사전 이후로 건조하게 말라버렸다는 것, 땅부자하고 생각했던 장미네 부모님의 과수원, 이 모든 것이 볼품없는 모습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쓸쓸함과 동시에 안타까움,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상적이었습니다.</p></li><li><p>핵심내용</p><p>주인공은 어릴 적 친구 장미와 친한 사이였습니다. 장미를 동경했고 부러워하기도 하였습니다. 과수원 땅부자집 딸 장미와 장미의 집, 동생을 부러워했습니다. 주인공이 다니는 회사는 근로기준을 지키지 않고 노동시키며 발암물질인 프탈레이트 가소제를 사용하는 곳입니다. 장미와의 약속을 어기고 정문으로 도망친 것, 발암물질을 사용하는 회사의 비밀을 알게된 것, 모두 주인공의 죄책감을 무겁게 하는 일이였습니다. 고향집에 내려온 주인공은 유년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지금은 만날 수 없게 된 장미와 돌담을 쌓고 마음의 벽이 생긴 집. 그 돌이 외부와의 단절이 되는지,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한 위안인지 주인공의 생각이 궁금해집니다.</p></li><li><p>기억할 문장</p><p>“돌담이 높고 길어질수록 사람들 마음도 불편해졌다.” 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습니다. 장미 부모는 장미의 동생을 잃고 슬픔에 빠지게 됩니다. 막말을 내뱉는 사람들과 싸우게 되고, 마음의 벽을 쌓게 되는 모습을 저 문장에 알아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 때 정말 동경했던 2층집과 과수원이 이제는 황폐해졌다는 것을 암시하기도 하며, 그걸 바라보는 사람들도 저마다 걱정과 도움, 참견과 위로를 건네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p></li><li><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p>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이 “돌을 찾으며 길을 걸었다.” 라고 하였는데, 주인공이 말하는 돌은 과연 어떤 의미인지 묻고 싶습니다. 앞 집 돌담은 할아버지가 퇴직한 다음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자 쌓은 위로와 위안의 돌이었습니다. 장미네 부모님은 자식을 잃은 슬픔과, 그것을 개인의 판단으로 막말을 내뱉는 사람들로부터 벽을 쌓기 위한 돌이었습니다. 주인공은 발암물질을 사용하는 회사에 대한 죄책감과 장미와의 관계로 인한 마음의 벽인지, 혹은 장미의 동생, 장미루를 잃은 부모에게 위로를 전하기 위한 돌인지 궁금했습니다.</p></li><li><p>내 생각이 변화된 점 or 비공감하는 부분과 이유</p><p>주인공이 수습사원 이찬양씨에게 발암물질을 설탕에 비유하는 부분이 생각의 변화점이었습니다. 설탕은 몸에 나쁘지만 어느정도의 섭취는 있어주어야 살지 않는가? 하고 주인공이 말했습니다. 저도 이렇듯 자기합리화를 하는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인공의 돌담 이야기와 회사이야기를 읽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나의 죄책감을 없애고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합리화 시키는 것일까, 결국, 이 이야기는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겪는 자기합리화의 문제를 성찰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신을 속이지 않고 진지하게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진정한 성장과 변화로 나아가는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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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6:14: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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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1 정지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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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탐페레공항-최진영</p><p><br/></p><p>인상적인 부분,설명</p><p>이 소설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주인공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꿈이었던 PD를 포기하고 평범한 회사원이 되는 부분이었다. 그 이유는 우리 모두 어렸을때의 꿈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경험이 있다, 그리고 주인공에게 PD라는 꿈은 어른이 되어서도 이루고 싶은 이상향이자 자신을 이루고 있는 하나의 요소였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주인공은 현신을 받아들이면서 꿈을 포기하였다. 이러한 모습이 마치 내가 어렸을때 꾸던 꿈을 포기했을 때처럼 보였으며 그 슬픔이 느껴졌다.</p><p><br/></p><p>핵심내용, 설명</p><p>주인공은 열차를 타고 가던 중 6년전 탐페레 공항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한다. 주인공은 그 공항에서 한 노인을 만났는데 그 노인은 현명했고 주인공의 마음을 꿰뚫는 것 같이 행동했다. 노인은 주인공에게 사진을 찍어주고 사진을 한국으로 보내겠다고 말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주인공은 취업준비로 인해 노인에게 답장을 하니 못했다. 그렇게 6년이 지났고 주인공은 우연히 노인의 편지를 열어본다. 편지 속에는 노인의 친절함이 묻어있는 글이 있었고 주인공은 황급히 노인의 안부를 묻고 노인이 볼 수 있을 정도의 큰 마커펜으로 답자을 쓰기 시작한다.</p><p><br/></p><p>기억할 문장, 설명</p><p>가장 기억할 문장은 “왜 나는 이런것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을까”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삶을 살아가면서 울리는 고마움을 잊고있다. 언제까지나 항상 그곳에 존재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중요한 것들을 무시하고 내버려 두다가 시간이 지나서야 후회하고 슬퍼한다. 주인공은 전에 이 편지를 본적이 있지만 편지의 내용엔 큰 관심을 두지 않았고 노인이 전화번호를 적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고 있었다. 이것을 보면서 잊는다는 사실이 매우 슬픈일 이라고 생각됐고 만약 주인공이 다시는 그 편지를 열어보지 않았다면 노인의 존재조차 잊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되었다.</p><p><br/></p><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p>저자에게 이 소설이후의 주인공의 행동이 어떻게 변화됐는지 물어보고 싶다. 주인공은 현재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서 어렸을때의 꿈을 포기하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소설의 후반 부분엔 주인공이 꿈을 쫓았던 시절에 만난 노인에게 다시 연락을 시도하고 있다. 나는 이 부분이 주인공이 다시 꿈을 쫓을것 이라는 은유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작가에게 이 이후 주인공은 신입 피디 채용 공고에 이력서를 낼지를 물어보고 싶다.</p><p><br/></p><p>내 생각이 변화된점, 공감/비공감하는 부분과 이유</p><p>이 소설을 읽으면서 “시기”라는 것에 큰 불가항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무언가엔 시기가 있다 공부에도 시기가 있고 취직에도 시기가 있다. 그런데 나는 종종 사람에게도 시기가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다. 만약 주인공이 전화를 걸었을때 노인이 이미 죽었다면 주인공은 평생 답장을 못했다는 사실에 슬픔을 느꼈을 것이다. 이것을 생각하면서 나의 할머니 생각이 났다. 항상 건강해 보이시지만 벌써 70이 넘은 나이 이시다. 객관적으로 보면 이제 위험한 나이인데도 난 할머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본적이 없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사람에게도 시기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할머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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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4 06:3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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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페레공항 - 장류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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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부분:주인공이 할아버지께서 주신 편지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걸 때 안 받거나 관련이 없는 사람이 받으면 어쩌지 라는 마음으로 그만큼 현재 시점에서 할아버지에게 대한 애착이 느껴졌다, 연락이 제대로 닿아서 해피엔딩이 된 모습이 인상깊었다 </p><p><br/></p><p>핵심내용:핀란드에 사는 노인과 주인공이 탐페레 공항에서 만났다. 주인공은 노인을 도와줬고 노인은 주인공에게 편지를 썼다. 몇 년이 지나고 잊고 있던 노인의 편지를 꺼내읽자 사진과 편지가 들어있었고 그 아래에 주소가 적혀있어서 주인공은 연락을 하고 몇 년 전 편지를 회신하였다.</p><p><br/></p><p>기억할 문장:참았던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 오래 울었는데도 이상하게 진정이 잘 되지 않았다. 이유:시리얼 상자를 자르고 편지에 붙였을 때 모습을 상상하며 편지를 읽다가 눈물이 쏟아진 주인공의 마음이 와닿았다. 아마 옛 추억에 잠겨 눈물이 쏟아진 것 같았다.</p><p><br/></p><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주인공은 왜 할아버지의 편지에 바로 회신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바로 회신 했다면 좀 더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고 추억을 쌓았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p><p><br/></p><p>공감/비공감하는 부분:공감되는 부분은 사진에 찍힌 노인의 얼굴을 보았을 때 그가 자신의 어깨를 두드리는 것 같다고 하였다. 할아버지가 준 처음보는 필란드산 자일리톨은 새로운 맛이라 마음에 더 와닿고 기억이 오래 갈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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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4 06:43: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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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02 김소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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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돌담-최진영</p><p><br/></p><p>인상적인 부분</p><p>우리 가족이 머물렀던 마지막 셋방으로 이사가기 며칠 전 엄마는 나의 스케치북을 모두 버리겠다고 했다. 이 내용을 보고 내가 어릴 적 이사갈 때 모든 짐을 버린다는 엄마와 다툰 것과 동생과 방 가지고 싸웠던 날들을 생각하며 추억을 회상하게 되었습니다.</p><p><br/></p><p>핵심내용</p><p>주인공과 정과장 김과장이 함께 식사하며 대화 나누는 내용에서 주인공이 신고를 하고 현실도피를 위해 본가에 가게된 부분이 현재 일상생활에서 주인공을 당연히 스파이로 생각하지 않을까 싶으면서 두 의견 모두 다 이해가 갔기 때문이다.</p><p><br/></p><p>기억할 문장</p><p>돌은 더 쌓이겠지.내게 그럴 책임이 있는가? </p><p>주인공은 즉 이 소설에서 내면의 돌담이 쌓이는 것을 보고 주인공의 답답한 심정을 높은 돌담으로 표현한 거 같아 기억에 남았다.</p><p><br/></p><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p>장미루를 왜 장미라고 불렀는 지 궁금하다. 미루도 아닌 장미라고 불렀을까?</p><p>또 주인공은 장미루가 장미래라는 친언니가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 하며 궁금증이 생겼다. 둘은 아지트도 있을 정도로 친했는데 주인공은 장미루에 대해 모르는 게 많았고 장미루는 숨기는 게 많았다 왜 그런 지 궁금하다.</p><p><br/></p><p>내 생각이 변화된 점 or 공감/비공감하는 부분과 이유</p><p>책을 읽으며 주인공이 장미루라는 친구를 이성으로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장미루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이 동생이 되고 싶었다는 글을 보고 그저 미루가 가장 사랑하는 동생이 되고 싶었구나를 알 수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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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4 06:4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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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0용가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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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탐페레공항(장류진)</p><p>책을 읽으며 인상적인 부분?</p><p>이 소설을 읽으며 내가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주인공과 얀의 아내와 통화 장면이었다. 주인공이 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노인의 편지를 잊고 외면해왔지만 결국 두려움을 이겨내고 전화를 걸게된 부분에서 용기가 느껴졌기 때문이다. 또한 주인공이 전화를 통해 핀란드 노인이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을 듣고 울먹이는 장면에서 나도 주인공과 함께 눈물이 났다. 따라서 나는 주인공과 얀의 아내의 통화장면을 가장 인상깊은 부분으로 뽑고싶다.</p><p>핵심 내용?</p><p>이 소설의 핵심내용은 다큐멘터리 피디를 지망하는 주인공이 스펙을 쌓기 위해 워킹홀리데이를 가던 중 경유지인 핀란드의 탐페레 공항에서 노인을 만난 이야기이다. 이야기 속 다큐멘터리 피디가 되고 싶었던 주인공은 핀란드에서 사진작가인 노인을 만나고 사진도찍고 편지도 받는다. 주인공은 바로 답장을 하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현실의 크고 작은 사건들에 지쳐 편지를 잊게된다. 그 후 피디 채용공고를 보고 오랜만에 다시 꺼내든 노인의 편지를 보며 후회의 눈물을 흘린다.</p><p>기억할 문장?</p><p>내가 이 소설을 읽으며 가장 기억하고 싶은 문장은 애써 다 털어버렸다고 생각했지만 내 안 어딘가에 끈질기게 들러붙어있고 떼어내도 끈적이며 남아있는 날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다. 소설을 읽으며 주인공이 무려 6년이란 시간동안 털어내고 싶었고 그럼에도 계속 남아 주인공을 불편하게 하는 것은 단지 노인의 편지뿐 아니라 주인공이 이루지 못한 다큐멘터리 피디란 꿈의 미련으로 보인다. 이 문장과 함께 주인공은 미뤄온 편지를 열고, 다시 다큐멘터리 피디 지망을 희망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이 문장을 기억하고 싶었다.</p><p>저자에게 묻고 싶은 내용?</p><p>나는 저자에게 주인공이 얀과 편지를 주고 받는 것을 계기로 다시 다큐멘터리 피디의 꿈을 재도전할지 묻고 싶다. 주인공은 얀을 다큐멘터리 피디를 지망하던 시절에 만나 교류하고 다큐멘터리의 꿈이 사라지는 과정에서 함께 안과의 교류도 점차 없어졌다. 나는 이 부분을 읽을때, 단순히 우연이 아니라 생각하고 얀과 주인공의 꿈에서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주인공이 다시 얀과 소통을 통해 다큐멘터리의 꿈도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있는가 묻고싶다.</p><p>내 생각이 변화된 점?</p><p>이 책을 읽을때 나는 주인공이 불안해할때마다 함께 초조하고 주인공이 울 때 함께 눈물이 났다. 소설에 몰입해서라는 이유도 있지만 단순히 몰입이라기엔 과도한 공감이었다. 이처럼 소설 속 주인공은 현실의 안주하고 회피하기 바쁜 현대인들의 모습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편지의 답장을 미루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 나 또한 비슷한 경험이 몇개 떠올랐다. 그러한 경험들은 잊혀지지 않고 결국 마음 속에 남아 자신을 괴롭히는데 소설 속 주인공이 결국 편지를 다시 열어보는 장면을 통해 나 또한 지나쳤던 일들을 다시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은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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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4 06:50: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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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05박서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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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탐페레 공항 - 장류진</p><p><br/></p><p>인상적인 부분</p><p>인상적인 부분은 “결국 나는 학기 내내 답장을 보내지 못했다“라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나’는한국에 돌아온 이후 할아버지의 우편을 받고 여러번 편지를 보내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바쁜 현실에 치여 여러가지 일들을 하다보니 결국 잊게되는 부분이 매정하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사회초년생의 구직생활이 이해가 됐기 때문이다. </p><p>핵심내용</p><p>핵심내용은 바쁜 현실때문에 노인의 편지를 잊어가다가 문득 어느날 편지의 흔적을 확인하고 갑자기 그때의 노인의 모습, 상황 등이 생각나 충동적으로 통화를 건 부분인거 같다. 잊고 살았지만 ‘나’에게 그때의 기억은 매우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었고 답장을 보내지 못했다는 후회를 하고 사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 후회와 미안함을 지우기 위해 다시 과거를 마주하는 듯한 느낌이 받아 중요한 핵심 내용이라는 생각을 했다.</p><p>기억할 문장</p><p>”노인은 많이 걱정했던 것 같다“라는 부분과 문단의 전반적인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노인은 주인공이 함께했던 시간은 고작 4시간 남짓이지만 그 인연을 소중히 하고 감사를 표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다. 또한 ‘나‘의 입장에서 ’나‘의 친절로 노인이 동창회에 갔다왔다는 걸 알았을 때에는, 스스로도 모르게 현실에서의 삶이 위로가 된다는 느낌을 받았을거 같다. </p><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p>저저에게 ’나‘와 노인은 나중에라도 만났는지, ’나‘는 다큐멘터리 감독이 되어 오로라를 찍었는지 묻고싶다. 나가 노인에게 연락을 했다고 하더라도 둘이 나중에 만났을까?와 같은 궁금중이 계속 유발되고 둘이 다시 만나 과거처럼 대화를 하는 것을 보고싶기 때문이다.</p><p>내 생각이 변화된 점 공감/비공감하는 부분과 이유</p><p>초반에는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거는것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노인은 ‘나’에게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을 남겨주었을 뿐만 아니라 지친 ‘나’를 위한 위로, 그리고 다시 꿈을 위해 도전 할 수 있게 해주는 용기까지 주었다. 그래서 나는 너무 소중한것들은 당연시하지 않고 늘 고맙게 생각해야 겠다고 느꼈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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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4 06:50: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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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 - 최진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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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인상적인 부분</p></li></ol><p>평소에 주인공은 장미의 2층집을 엄청 부러워 했었다. 항상 장미네 집과 비교하며 가난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주인공의 집도 이사갈거라는 소식이 들려서 나는 당장 달려갔더니 글쎄 좋은 양옥집이었다. 너무 기쁜 마음에 장미를 집에 초대하기로 했지만 다시 잘 알아보니 판잣집인걸 안순간 너무 부끄러워져 장미와의 약속을 어기고 도망간 장면이 가장 이해가 잘간다.</p><p>그냥 착각했다고 하면 되는데 회피하는 모습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기억에 남았다.</p><p><br/></p><ol start="2"><li><p>핵심내용</p></li></ol><p>주인공은 지금 회사를 다니면서 불법적인 일에 가담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프랄레이트 가소제‘ 라는 불법 첨가제가 장난감에 생산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회피하고 도망치고 싶은 나에게 문득 옛날 고향 친구 장미가 생각났다. 도망친 옛날이 지금과 다를 것 없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마지막의 장미의 동생이 되고싶다는 주인공의 말에는 장미가 그립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p><p><br/></p><ol start="3"><li><p>기억할 문장</p></li></ol><p>“사장의 이득을 결코 나의 이득이 되지 않았다. 사장의 손해는 나의 손해가 되었다.” 사장은 연차도 주지 않으면서 회사가 잘되면 모두에게 좋다고 했지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고, 회사의 손해는 나의 손해가 된다는 내로남불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장의 이기적인 모습을 이 한문장에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많은 문장중에 기억하게 되었다</p><p><br/></p><ol start="4"><li><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li></ol><p>장미의 부모는 원해 담이 없던 집에 돌담이 가득 쌓였는데 왜 하필 돌담을 쌓으면서 마음을 치유하게 된건지. 저자에게 물어보고 싶다. 저자에게 돌담이란 어떤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이 제목이 지어지게 되었는지, 또 작가에게는 돌담이란 어떤 의미인지 한번 질문해보고 싶다.</p><p><br/></p><ol start="5"><li><p>내 생각이 변환된점 / 비공감하는 부분과 이유</p></li></ol><p>돌담을 쌓으면서 회피하는건 안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소설을 읽으면서 돌담을 쌓으면서 마음을 치유하게 될 수도 있구나 하고 내가 생각했던 점이 바뀌게 되었다. 주인공이 부당한 회사를 왜 계속 다녔는지 나는 공감 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항상 사장한테 일머리가 나쁘다는 말을 들으면서 까지 일하고, 휴가도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과장, 사장이 프랄레이트 가소제를 써도 죽지 않는다고 이게 뭐가 잘 못 된거냐고 하는 말에 주인공이 정당하게 일하고 싶다는 말에. 나는 주인공이 옛날 모습과는 달라진 모습에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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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4 06:53: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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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06박시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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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돌담 최진영</p><p>책에서 인상적인 부분: 제품 안정성을 위해 공장에서 만드는 제품이 따로 있으며, 인증을 통과한 다음부터는 사용 금지된 화학 첨가제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주인공이 알게 되었다 아직도 이런 호사가 있는 건가 시기도 하고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그럴까 하고 아이들이 쓰는 장난감인데 돈아끼겠다고 금지된 화학첨가물을 쓰는게 너무 어이없고 충격적이어서 다른 의미로 인상적이었다</p><p>핵심내용: 우리 각자가 겪는 내면의 상처와 부당함을 묵묵히 견디며, 작은 용기를 차곡차곡 쌓아 ‘자기만의 돌담’을 세우는 과정</p><p>기억할 문장: 신고했지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공장은 계속 도아간다 언젠가는 단속에 걸리고 수거 명령을 받을 수도 있다 나의 신고와 그 언젠가느느 ‘언젠가는‘ 상관있는가 모르겠다 돌하나 쌓았을 뿐이다</p><p>신고한다고 달라질건 없을 수도 있지만 그 신고로 인해 언젠가 그 진실이 들어나면서 제대로 된 벌을 받을거다 그니까 용기를 가져라 라고 말하는 것 같은 내용이라서 기억할만한 문장이라고 생각했다</p><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 제목을 왜 돌담이라고 지었는가?, 무엇을 느끼고 돌담이라는 소설을 쓰게 되었는가</p><p>내 생각이 변화된 점 공감 비공감하는 부분과 이유: 괜히 신고했다가 무고죄 같은 걸로 시고당하면 어쩌지? 하는 부분에서 공감이 갔다 분명히 그 사람들이 안좋은, 벌받을 행동을한게 맞는데 혹시라도 아니면 어쩌나 하는 마음과 괸히 신고해서 내가 피해보면 어쩌나하는 걱정을 하는 게 평소 내가 하는 생각이랑 많이 비슷해서 공감이 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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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4 06:54: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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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03김지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hyanghs/h4x1z5jnd3262nob/wish/3518705959</link>
         <description><![CDATA[<p>돌담-최진영</p><p>1.인상적인 부분</p><p>- ‘신고했지만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공장은 계속 돌아간다. 언젠가는 단속에 걸리고 수거 명령을 받을 수도 있다. 나의 신고와 그 언젠가는 상관 있는가? 모르겠다.’</p><p>- 이유 : 엄청나게 고민을 해서 결국 신고를 하고 퇴사하게 되었는데 문제가 있는 회사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계속 운영되고 있따는 점이 놀라웠고, 주인공이 그것에 대해 생각하면서 이미 신고를 하여 실행에 옮겼지만 선택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듯이 ‘모르겠다’라고 표현하는 점에서 이 세상은 옳은 행동을 해도 잘한 건지, 못한 건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상했구나를 느끼게 되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p><p>2.핵심내용</p><p>- 장미네 부모가 수레에 돌을 모아 돌담을 점점 넓고 높게 쌓아가는 과정</p><p>- 이유 : 원래 장미네는 돌담 없이 살던 가족이었는데 사고로 장미의 동생인 미래를 잃게 되고, 미래를 욕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으며 이제는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을 단절하고, 마음을 닫고 살아가겠다는 뜻이 담겨져 있는 거 같고 마을 주민들이 가끔씩 돌을 주워서 가져다 주는데 그것조차 이미 마음을 닫은 가족에게 이제서야 챙긴답시고 돌을 가져다 주는 게 이기적이라고 느껴지고, 이 내용이 이 글의 핵심내용인 거 같습니다.</p><p>3.기억할 문장</p><p>- ‘나도 처음부터 뼈는 아니었다. 살이 될 수도 있었다. 그들의 살이 되고 싶었나? 아니, 그건 절대 아니야. 그럼 뭐가 되고 싶었지? 모르겠다. 더 나빠지고 싶지 않다.‘</p><p>- 이유 : 돌담의 내용이 문제를 알면서도 모른척 하고 문제가 또 발생하였을 때 깨달음을 얻게 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는데, 저 문장이 그 문제에 대해 외면하는 것이 아닌 직면하고 대응하면서 깨달음을 얻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본인이 어떤 선택을 했어야 할 지 확실하게 모르지만 그래도 그것이 잘못됨을 느끼고 그에 대해 확신을 갖는 문장이라고 느껴져서 기억해야 할 문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p><p>4.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p>- 어떤 도덕적 문제를 겪었기에 이런 글을 쓰게 된 건지. 문제들을 발견했을 때 외면한 적이 있는지. 만약 외면을 했다면 그 외면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는지. 이 글을 통해 우리에게 하고싶은 말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싶습니다.</p><p>5.내 생각이 변화된 점 or 공감/비공감하는 부분과 이유</p><p>- 유해물질을 쓰는 것을 신고하고 나서 고민 했을 때를 공감했다. 나도 모든 것에 신고하고 확인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눈에 보이는 문제가 있을 땐 신고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는데, 신고를 할까말까 하는 과정에선 당장 신고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신고를 하고나서 이 선택이 옳은 선택인가를 고민할 때. 나도 신고를 하고 나서 ‘아 그냥 넘길 걸 그랬나?’,‘내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라는 생각을 종종하는데, 이런 점에서 공감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주인공도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결국 잘한 건지, 못한 건지 확신하진 못하지만 ’더 나빠지고 싶지 않다‘는 점에서도 나도 뭐든 ‘더 악화되지 않았으면‘하는 마음으로 신고를 하는 거기에 공감이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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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4 06:58: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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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08 변나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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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돌담-최진영</p><p><br>[인상적인 부분]</p><p>내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장미의 옛날 집을 바라보며 함께 만들었던 보물 창고를 부정적으로 떠올리는 장면이다. “보물은 무슨, 죄다 쓰레기지. 쓰레기를 보물이라고 주워모은 거지.”라고 말하며 과거에는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을 왜곡시켜, 좋은 추억마저 좋지 않게 넘겨버리는 ‘나‘의 태도가 적나라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 장면에서 현재 주인공이 아직도 장미를 향한 질투심과 열등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었다.</p><p><br/></p><p>[핵심 내용]</p><p>이 소설은 회사를 그만두고 고향에 돌아온 ’나‘가 과거를 회상하면서부터 시작된다. 먼저 주인공은 어린이 장난감과 문구를 만드는 회사에 다녔으나, 그 회사는 결코 정당한 방법으로 운영되는 회사가 아니었다. 사용이 금지된 화학첨가제인 ”프탈레이트 가소제“를 사용하며 비용을 줄이고, 직원 복지는 일절 없는 회사였다. 하지만 주인공은 잘못된 걸 알면서도 끝없이 회피했고, 그건 어릴 적 자신의 친구 장미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자신의 치부를 들키기 싫어 자신을 기다리던 장미를 끝내 모른 척 했고, 결국 주인공은 마침내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깨닫고 알아차린다. 그렇게 주인공은 자식을 잃은 장미 부모가 벽을 치듯 돌담을 쌓아올린 것처럼, 회사를 신고하고 유유히 돌을 찾아 떠난다.</p><p><br/></p><p>[기억할 문장]</p><p>이 소설에서 내가 생각하는 기억할 문장은 마지막 장면의 ”돌을 찾으며 길을 걸었다.“이다. 그 이유는 작품에서 계속 추상적으로만 나왔던 돌담 또는 돌의 의미를 이 문장에서 조금 더 추측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문장을 보고도 여전히 확실한 의미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돌담을 쌓기 위해 자신의 돌을 챙기는 모습에서 정서적 변화가 생겼다는 건 추측할 수 있다. ”이 경쟁 가득한 사회와 비도덕적인 행동에 지친 주인공“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돌담을 통해 사람들과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한 게 아닐까? 난 생각했다. 즉, 이렇게 다양한 상징적 의미를 떠올리게 만드는 문장이기에 난 이 문장을 꼭 마음속에 새겨야 한다고 생각한다.</p><p><br/></p><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p>나는 저자에게 이 소설 속에서 여러 의미로 나눠지는 “돌담”의 정확한 의미를 물어보고 싶다. 작 중에선 퇴직을 하고 마음이 허전해 돌담을 쌓은 할아버지, 자식을 잃은 슬픔에 괴로워 돌담을 쌓은 장미의 부모, 그리고 이제 돌담을 쌓아나갈 ’나‘까지 세 명의 인물이 돌담에 관련이 있다. 이때, 분명 할아버지는 치유의 목적으로 돌담을 쌓았고, 장미 부모는 사람들과의 단절을 목적으로 쌓았다고 보여지는데, 과연 저자가 생각하는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지 궁금하기 때문이다.</p><p><br/></p><p>[내 생각이 변화된 점]</p><p>주인공은 회사가 유해 화학 첨가제를 사용하는 걸 알면서도 바로 신고하지 못했다. 그 모습이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졌지만, 곧 공감이 갔다.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더라도 바로 행동하기는 어려웠을 거라는 걸, 작품이 보여준 세밀한 심리 묘사를 통해 실감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회사 내 위계 구조와 현실적인 생계 압박이 주인공의 결정을 어떻게 늦추는지를 보며, 도덕적 판단과 실제 행동 사이에는 반드시 ‘구조적인 설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전에는 경영을 효율성과 이윤의 관점에서만 바라봤다면, 이 작품을 읽은 후에는 조직 속 ‘사람’이 병들지 않도록 하는 것도 경영의 핵심이라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윤리적 판단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 그리고 구성원이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안전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짜 ‘지속 가능한 경영’이라는 걸 배우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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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4 06:58: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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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04</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hyanghs/h4x1z5jnd3262nob/wish/3518708395</link>
         <description><![CDATA[<p>탐페레공항-장류진</p><p>- - - - - - - - - - - - </p><p>1. 인상적인 부분</p><p> 그럴리는 없겠지만 마치 날 보고있기라도 한것처럼 노인의 얼굴이 이쪽을 향해 있었다.</p><p><br/></p><p>노인은 시력이 거의 안보여 글쓴이를 못볼게 뻔하지만 그 노인이 글쓴이를 생각하는 마음과 기대하는 모습이 겹쳐 보이는 구절같다 한편으로는 애틋하며 뭉클한 부분인거 같기도하여 이 노인은 아마도 제 생각이지만 글쓴이와 자기자신을  겹쳐본게 아닐까 합니다</p><p>———————————————————</p><p>2. 핵심내용</p><p><br/></p><p>결국 맨앞에 찍힌 사진인 노인의 얼굴을 마주치게 되었을때 처음만났을 때처럼 불쑥 그가 내 어깨를 건드리는것만 같다</p><p><br/></p><p>이야기의 모든 이야기가 결국 그 할아버지 생각이고하니</p><p>———————————————————</p><p>3. 기억할 문장</p><p><br/></p><p>책상이 놓인 창문쪽으로 시선을 돌렸다</p><p>창틀 위에 붙인 테이프가 눈에 들어왔다.</p><p>찢겨남겨진 종이는 새카매졌고 테이프는 접착력이 거의 다해 너덜거렸지만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인지는 모르는것이다 </p><p><br/></p><p>테이프는 접착력을 잃고 너덜거리고 종이는 새카매져 버릴정도의 시간이 지났고 노인과의 추억 등의 모든것이 바래져가는 시간이였을꺼다</p><p>후회되는 일이라는 말에는 노인에게 답장을 못 보낸것을 후회중이지 않나 라는 생각입니다</p><p>———————————————————</p><p>4. 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p> 왜 누구에게도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지</p><p>———————————————————</p><p>5. 내 생각이 변화된 점 or 공감/비공감하는 부분</p><p>구부리지 마세요 (사진이 들어있음)</p><p>이 글이 노인이 얼마나 사진을 아끼는지 그 글쓴이를 생각하는지 다시 생각해본거같아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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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4 07:0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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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최진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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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인상적인 부분</p></li></ul><ul><li><p>“장미의 동생이 되고 싶었다. 세상에서 제일 사항하는 그 아이가 되고 싶었다.” 장미는 동생을 무척 아꼈다. 동생에게 혹여 나쁜 게 묻을까 노심초사하던 그 아이인 장미의 동생이 되고 싶다는 말은 ’나‘ 자신이 사랑이 고프고, 보살핌, 안정감, 여유를 갖고 싶었던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주인공과 반대인 장미의 성격, 집, 여러가지가 180도 다른 모습에 부러워하고, 시기질투하는 모습이 떠오르는 무거움과 가벼움이 있는 말 같았다.</p></li><li><p>핵심 내용</p><p>회사의 볼품없는 복지. 육아휴직, 연차 등 지켜져야할 것들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공급만 무한대로 뽑아내는 회사. 연차는 이제 말을 길게 하고, 눈치보며 하지 않아도 되고, 육아휴직은 아이 엄마 혼자 견디기엔 아직 몸이 회복되지 않아 힘들 테다. 요새야 다 가능하다지만 옛날 문화 중 좋고 올바른 문화도 있지만 말도 안되는 이전 복지 문화는 절대 높다고 평가할 수 없다</p></li><li><p>기억할 문장</p><p>”아버지는 도끼를 들고 슈퍼 평상을 부수었다.“ 내 딸의 불미스러운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을 그냥 해하는 게 아닌 사람들이 평상에만 앉으면 자꾸 이야기를 수근덕대고, 내 딸의 이야기도 저기서 나오는 게 싫어 평상을 동강 내어버린 것 같다. ”살아있는 게 뭔 유세, 운좋은 작자, 니들이 죽을 수도 있었던 걸“ 운이 좋게 살아남은 사람이 안도감, 불안함, 안타까움보다는 한다는 소리가 고작 ”최고의 불효는 부모보다 먼저 죽는 것이다.“라는 말을 하는 모습 자체가 화가 나서 부순 것도 있는 것 샅다. 이루 말 할 수 없이 상실감과 분노가 가득 차 있을 것이다. 남 이야기는 좋은 이야기여도 뒤에서 하면 안 된다. 물론 안 좋은 이야기는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을 소설을 읽고 한번 더 깨달았다.</p></li><li><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p>마지막 부분에 ”눈보라가 몰아쳤다. 돌을 찾아 길을 걸었다.“의 문장에서 주인공은 장미의 집으로 갔는지, 왜 눈보라가 치는 날에 돌을 찾는지, 그렇다면 장미 집에는 무엇때문에 간 것인지, 아직도 장미의 동생이 되고 싶은지가 궁금하다. 자신도 장미루의 부모님처럼 돌담을 지으려고 한다면 그 이유 또한 알고 싶다.</p></li><li><p>내 생각이 변화된 점</p><p>오래되어서 낡고 닳았다면 한시라도 빨리 새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 오명곤의 버스는 낡았고, 죽기 직전인 상태로 아이들을 태워 이동했고, 그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 낡은 건 갖고만 있는다고 좋은 게 아니다. 추억과, 기억이 남은 소중한 물건이겠지만 추억에 빠지다 자신도 추억의 인물이 될 수 있을 거란 걸 명심해야 한다. 자기 몫을 다한 건 과감히 버리고, 작은 미련은 더 큰 미련을 낳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로 하자.</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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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4 07:0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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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5 최예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hyanghs/h4x1z5jnd3262nob/wish/3518709859</link>
         <description><![CDATA[<p>1. 인상적인 부분</p><p>어린이집에서 일하는 주인공과 나무반이라고 불리는 선생님은 가정폭력을 당하는 아이의 할아버지라는 사람이 항상 늦게 아이를 데릴러 와 주인공이 참지 못하고 올때까지 기다리고, 이제 이제 여기로 보내지 말라며 당부하고 나무반을 도와줬다. 이유는 주인공이 나무반이 마음에 들어하지는 않지만 도와달라는 말에 무시하지 않고 큰소리를 내준 부분이 과연 나였으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라도 주인공처럼 도와주었을까 하며 생각이 들었기에 인상적이였습니다. </p><p>2. 핵심내용</p><p>주인공과 이선이 같이 사는 집에 주인공이 극도록 싫어하는 언니가 와서 지내면서 이선과 언니으 관계를 보며 마음에 안 들던 주인공과 이선은 둘이 싸우고 이선이 집을 나감. 언니가 그동안 잘못 살아온 것 언니노릇을 못해준게 미안하다고 했지만 주인공은 언니에 대한 분이 안 풀릴 것 같은 상황. 하지만 언니는 주인공에게 잘해주며 곧 안락사 되는 강아지를 데리고 온다고 하였고 그 강아지는 언니를 잘 따랐다. 주승이는 아동 복지국 사람들이 도와주었고 주인공은 이선을 그리워한다.</p><p>3. 기억할 문장</p><p>“이 세상은 공평해. 네가 선을 가지면 저쪽이 악을 가져” 라는 문장이 제일 기억하고 싶습니다. 어른들도 “너무 착하게 살지 마라” 라는 소리를 하실때가 있었는데 저 또한 이 문장을 읽고 이해가 되었던 것 같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람이 선하고 착하면 좋은 것이지만 현실 사회에선 너무 선하면 자신이 상처 받고 다치는 경우, 오히려 선한 사람보다 악한 사람이 더 잘 사는게 보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선을 가지면 상대도 선을 가지게 될 수 있는 현재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p><p>4. 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p>이 글을 쓴 저자에게 이 글의 마지막 내용을 읽었을때 든 나의 생각은 이선이 다시 주인공이 있는 집에 왔구나 였는데 그 뒤에 이선과 주인공과 언니와 강아지 모두 좋은 사이로 지내고 있는지 언니는 돈을 벌어서 집을 샀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주인공이 정말 싫어하던 언니이기에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사는 언니가 되어 주인고에 마음을 조금이라도 풀어주고, 스스로 멋지게 일어서는 언니가 되어 주인공과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도 들어서 였는지, 주인공과 언니에 관한 질문을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p><p>5. 내 생각이 변화된 점 또는 공감</p><p>주인공이 나무반에게 선과악에 대한 이야기를 한 부분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무조건 잘해주고 착한 사람이 된다고 해서 좋은 건 별로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선한 사람이 되면 저쪽은 멋대로 굴어도 되는 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회에 많아 보여서 속상하다는 생각도 들고, 저는 선의가 많은 나무반 보다는 주인공이 성격과 생각하는 가치관의 어느정도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인공이 언니에게 이런저런 심한 말을 하는 부분을 보며 아무리 싫어도 저렇게 까지 하면서 상처를 줘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럼 주인공은 악인 것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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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4 07:03: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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