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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학년4반 정서연 글모음 by 이병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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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학년 4반 글모음프로젝트</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0-10-20 02:14: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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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1020</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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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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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20 03:34: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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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102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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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0-21 04:2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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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1023 - 그림 모임에서 있었던 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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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나는 좀 개을렀다. 평소에도 청소나 숙제 등을 계속 미뤄서 늘 정해진 시간 안에 아슬아슬하게 끝냈지만 정해진 시간 안에는 늘 끝내서 별 느낌이 없었다. 그런데 몇일 전 드디어 그 게으름 때문에 일이 났다. 이제부터 몇일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하도록 할 것이다.<br> 몇일 전에 난 학원이 끝나고 집에 들어왔다. 인터넷에서 그림을 함께 그리고, 공유하는 모임에 들어간 나는 그려야 하는 그림이 있었다. 유저 한 분이랑 같이 그림을 그리기로 하였지만 게을렀던 나는 그 사실을 완전히 까먹고 아무 생각도 없이 룰루랄라 밥을 먹고 놀고 있었다.<br> 그런데 그 유저분이 나에게 그림을 모두 그리셨다며 자신의 그림과 나의 그림을 편집해서 한 그림으로 만들자면서 나의 그림을 보내 달라고 하셨다. 원래 손이 느리고 빠릿빠릿하게 하는 습관을 기르지 못한 나는 당연히 그 날 보내지 못하였다.<br> 심지에 그 날 그림을 그리다가 너무 졸린 나머지 잠들어 버린 나는 그 다음날에야 폰그림을 모두 완성하여 보내드릴 수 있었다.<br> 늘 정해진 시간 안에는 무조건 끝냈던 나이기에 그 날의 일이 더욱 충격일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도 그 유저분이 이해해주시고 화내지 않으셨다. 지금은 그 모임을 나왔지만 그 날 이후부터 나는 최대한 습관을 고치려 노력했다. 나의 게으름이 남에게까지 피해를 준 것 같아 더 미안한 마음이었다. 이해해주시고 기다려주신 그 유저분이 너무 고마울 뿐이다. 앞으로는 절대 그런 일이 없기를 몇번이고 다짐했던 날이었다.</div>]]></description>
         <pubDate>2020-10-23 02:00: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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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27 - 학교에서 고쳐쓰기를 한 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iano20190527/h3ir5auvctykuyj0/wish/864027238</link>
         <description><![CDATA[<div>  오늘은 조금은 재밌기도 하고, 조금은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다. 왜냐하면 오늘 학교에서 내가 쓴 글도 포함인 우리 반 아이들의 글들을 고쳐 쓰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이다.<br>  선생님께서 A4용지에 우리가 페들렛이라는 매체를 통해 올려놨던 글들을 뽑아서 모두에게 나눠주시곤, 아이들과 함께 고쳐보았었다. 지난 몇 달간 계속 글 쓰는 연습을 했었는데 저번에 쓴 글을 종이에 프린트기로 뽑아서 작은 글씨로 만들어 나눠주신 것이다.<br>  글들 중에 나의 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나는 속으로 '워메 시방...' 하며 평소에 쓰지도 않던 사투리를 쓰며 내심 속으로 기대도 하고, 두려워하기도 했었다. 나의 글은 앞 페이지 4번째에서 6번째쯤에 있었는데 앞에 다른 친구들의 글도 보였다.<br>  선생님과 아이들과 쓴 글들을 고치기 시작했는데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부족하고, 제목 등이 없고 문단도 조금 부족했다. 나의 글도 문단을 더 추가해야 했고, 앞에 들여 쓰기도 하지 않았었다.<br>  이름을 공개했으면 조금 부끄러울 뻔했는데 다행히도 이름을 쓰지 않아서 내가 쓴 그 글이 나의 글인 건 다들 눈치채지 못하는 눈치였다. 나는 내가 다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문단도 부족하고 들여 쓰기를 한 것도 잘 보이지 않아서 너무 당황했었다.<br>  그래서 지금 이 글은 문단도 더 많이 쓰려고 노력하고, 들여 쓰기도 더 잘 보이도록 노력하였다. 앞으로도 글을 쓸 때 문장의 호응이나 문단 들여 쓰기, 맞춤법 등 틀리지 않고 완벽한 글을 위해 더 집중하고 노력할 것이다.<br>  자신의 글이 틀렸는지 맞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다.</div>]]></description>
         <pubDate>2020-10-27 00:56:1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iano20190527/h3ir5auvctykuyj0/wish/8640272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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