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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UK 무형유산 조사 b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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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괄호 안에 본인 이름 써주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3-20 04:03: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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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주짜기 (4월 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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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정일:1988.04.01<br>등재: 37주년<br>분류: 무형유산/전통기술/공예<br>종목설명:<br>&lt;명주란?&gt;<br> 명주실은 누에고치를 끓는 물에 넣고 실 끝을 풀어서 자새·왕챙이 등의 기구로 실켜기를 해 타래실을 만든 것이다. 따라서 명주는 누에고치에서 풀어낸 견사(絹紗)로 짠 무늬가 없는 평직 직물이다.<br> &lt;명주짜기과정&gt; <br>명주실로 날실을 날고 베메기로 날실에 풀을 먹여 도투마리에 감아서 베틀에 올려 잉아실을 걸고 날실 끝을 말코에 매면 명주짜기 준비가 모두 끝난다. 직녀가 베틀 앉을깨에 앉아 부티를 허리에 걸고 베틀신을 신고 발을 앞뒤로 밀고 당기며 날실을 개구(開口)시켜 북속의 씨실꾸리에서 씨실을 넣고 바디로 치면 명주가 짜이게 된다.<br>&lt;전승현황&gt;<br> 예전에는 전국 각지의 가정에서 베틀로 명주를 짜 자급자족하였는데, 조선 후기이후 개량식 직기로 대량 제직함에 따라 재래식 명주짜기는 급격히 쇠퇴하게 되었다. 더구나 오늘날에는 화려한 견직물에 밀려 명주의 수요가 줄어들어 간신히 그 명맥만을 이어오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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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2 07:13: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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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어로방식 - 어살(漁箭)(4월 3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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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정일: 2019.04.03<br>등재: 6주년<br>분류: 무형유산/ 전통지식/ 생산지식<br>종목설명<br>&lt; ‘전통어로방식 - 어살(漁箭)’이란?&gt;<br> 어살은 바다나 하천에 나무 울짱으로 만든 고기잡이 설치물 또는 그 설치물이 있는 어장이다. 어살의 구조는 다양하지만 대체로 조수 간만의 차를 이용해서 밀물 때 들어온 고기를 썰물 때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방식이다. ‘전통어로방식 - 어살(漁箭)’은 어촌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어업문화로서, 대나무 발 등을 치거나 돌을 쌓아서 밀물 때 연안으로 몰려들었다가 썰물 때 빠져나가지 못하는 물고기를 잡는 어구(漁具) 또는 어법(漁法)을 말한다. <br>&lt;관련 기록&gt;<br> 어살은&nbsp;『삼국사기』나&nbsp;『고려사』&nbsp;등 고려시대의 문헌 기록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nbsp;『세종실록』과&nbsp;『신증동국여지승람』&nbsp;등 조선 전기 문헌에서는 어량(魚梁)과 어전(魚箭, 漁箭)이 혼용되었다.<br>&lt;의의&gt;<br> ‘전통어로방식 – 어살(漁箭)’은 우리나라 어민들의 경험적 지식체계이고, 특정지역에 한정되어 전승되기보다는 어촌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전승되고 있는 생활관습이자 문화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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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2 07:18: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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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등회 (4월 6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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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정일: 2012.04.06<br>등재: 13주년<br>분류: 무형유산/전통 놀이·무예&nbsp;/축제<br>종목설명<br>&lt;연등회란?&gt;<br> 연등회는 정월 대보름에 불을 켜고 부처에게 복을 비는 불교 행사이다. 불교에서 연등은 자신의 마음을 밝고 맑고 바르게 하여 불덕(佛德)을 찬양하고, 대자대비한 부처에게 귀의하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br>&lt;연등회의 역사&gt;<br>연등회는 통일신라시대인 9세기에 이미 확인되며,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계속되어왔다. 신라와 고려의 연등회는 불교적 행사였지만, 조선시대에는 민속행사로 행해졌고 해방이후 전통적인 시련, 탑돌이의 행렬 문화가 확대되어 연등행렬로 발전하였다.<br>&lt;연등회의 의의&gt;<br>불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래 연등회는 통일신라와 고려,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궁중과 서민 모두를 아우르는 중요한 문화행사였다. 역사적으로는 고려의 연등회가 사회적 기능이 가장 컸었고, 유교가 성했던 조선시대에서도 연등회는 서민의 중요한 문화행사이자 축제로서 기능해왔으며, 오늘날에도 초파일의 연등행사는 대중들의 중요한 문화행사로서 기능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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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2 07:18: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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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소리 산타령 (1968.04.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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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정일: 1968.04.19<br>등재: 57주년<br>분류: 무형유산/ 전통 공연·예술/음악<br>종목설명<br>&lt;선소리산타령이란?&gt;<br>선소리란 소리꾼이 서서 노래하는 것을, 산타령은 여러명의 소리꾼들이 늘어서서 가벼운 몸짓과 함께 소고를 치며 합창하는 민속가요를 가리킨다. 산타령이란 곡명은 가사의 내용이 산천의 경치를 주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며, 느리게 시작하여 뒤로 갈수록 점차 빨라지는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br>&lt;산타령의 종류&gt;<br>종류는 경기 산타령과 서도(西道) 산타령이 있고, 각각 ＜놀량＞ · ＜앞산타령＞ · ＜뒷산타령＞ · ＜자진산타령＞으로 되어 있다. 경기선소리산타령이 서울근교의 산천을 묘사하고 뒷소리꾼들이 소고를 치는데 비해 서도선소리산타령은 평양의 경치를 노래하고 소리꾼들이 손수건을 들고서 발림하며 비교적 빠른 박자로 경쾌하게 진행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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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2 07:20: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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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돌문화 (4월 30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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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정일: 2018.04.30<br>등재: 7주년<br>분류: 무형유산/ 전통 생활관습/ 주생활<br>종목설명<br>&lt;온돌문화란&gt;<br> 온돌은 서양 벽난로와 다르게 연기를 높은 굴뚝으로 바로 내보내지 않고 불을 눕혀 기어가게 만들어서, 불의 윗부분을 깔고 앉아 사용하는 탈화좌식(脫靴坐式) 바닥 난방이 특징으로 방내부에 연기를 발생시키지 않고 오래 난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온돌문화는 바닥 난방을 중심으로 하는 한국의 총체적 주거문화이다. <br>&lt;온돌문화의 기원&gt;<br> 한반도 지역의 온돌문화는 청동기시대를 거쳐 원삼국시대 부뚜막식 화덕과 연도가 설치된 원시적 형태의 난방방식에서 기원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기원전 3세기~1세기경의 유적으로 추정되는 원시적 온돌 유적들이 한반도 전역에서 발견된 점들로 미루어 보아 한반도에서 온돌문화는 약 2천년이상 전승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다.<br>&lt;온돌문화의 의의&gt; <br>온돌문화는 오래전부터 전승되고 지속적으로 재창조되어 한국 사회의 주생활과 대중문화에 영향을 미쳐온 사회문화적 가치를 지닌 유산이다. 또한 한반도가 처했던 혹한의 기후환경에 지혜롭게 적응하고 대처해 온 한국인의 창의성이 발현된 문화로써 그 가치가 크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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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2 07:21: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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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복장작법(4월 30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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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정일:2019.04.30<br>등재: 6주년<br>분류:무형유산/의례·의식/종교의례<br>종목설명<br>&lt;불복장작법이란?&gt;<br> 불복장작법이란 불상･불화 등을 조성하여 모시기 전에 불상 내부나 불화 틀 안에 사리와 오곡 등 불교와 관련한 물목(物目)을 봉안함(불복장)으로써 예배의 대상으로 전환시키는 의식이다. 불복장작법은 크게 복장의식과 점안의식으로 구성된다. 복장의식이란 부처의 몸을 채우는 것이고, 점안은 부처의 정신을 불어넣는 것을 의미한다. 불복장작법은 여러 사찰에 전승되고 있었지만 현재는 대부분 인멸되어 전통적인 불복장작법을 설행할 수 있는&nbsp;승려가 많지 않다.<br>&lt;불복장작법의 의의&gt;<br> 고려 시대부터 설행되어 700년 이상의 전통을 갖고 있으며 해당 의례의 저본(底本)인 『조상경(造像經)』이 1500년대부터 간행되어 조선 시대에 활발히 행해졌다.&nbsp; 또한 『조상경』 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경전이며 불복장의 절차와 의례요소가 다양하고 복잡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정립되어 있는데 이는 한,중,일에서 우리나라만이 유일하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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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2 07:21: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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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염(4월 30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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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정일:2018.04.30<br>등재: 7주년<br>분류: 무형유산/전통지식/생산지식<br>종목설명<br>&lt;제염이란&gt;<br> 제염은 소금을 제조하는 일이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해수를 끓여 얻는 자염을 사용했다. 자염은 크게 2가지 방식으로 생산되었다. 하나는 해수를 바로 끓이는 방식인 염해수직자법이고 다른 하나는 해수 염도를 높인 짠물을 끓이는 방식인 염전법이다. 해수직자법은 갯벌이 없어 염전을 만들 수 없었던 동해안에서 주로 이루어졌다. 염전법은 염전에서 해수의 염도를 크게 올려 짠물[鹹水]을 만든 뒤 이를 끓이는 방식이다. 서해와 남해에서 시행되었다.<br>&lt;자염과 천일염&gt;<br> 조선시대까지 이어진 자염법(煮鹽法)은 갯벌 흙, 바닷물, 햇볕을 이용하여 얻은 함수를 소금가마에 붓고 불을 지피는 방식이고, 천일제염법은 오로지 햇볕과 바람만으로 수분을 증발시키면서 소금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자염은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전통 제염법이고, 천일염은 100여 년 전에 일제에 의해 도입된 비교적 최근의 제염법이다. 이 두 방법은 갯벌을 이용한다는 점, 한국의 음식문화의 이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 등에서 어촌문화의 독특한 특성을 보여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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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2 07:23: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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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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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국가유산포털 국가유산포털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heritage.go.kr/heri/unified/renewUnifiedList.do?query=%EB%B6%88%EB%B3%B5%EC%9E%A5%EC%9E%91%EB%B2%95&amp;home=total&amp;subHome=0&amp;type2=00&amp;sort=2&amp;shapes=50&amp;searchField=1&amp;pageIndex=1&amp;paging_shape=&amp;pageNo=1_1_1_1">https://www.heritage.go.kr/heri/unified/renewUnifiedList.do?query=불복장작법&amp;home=total&amp;subHome=0&amp;type2=00&amp;sort=2&amp;shapes=50&amp;searchField=1&amp;pageIndex=1&amp;paging_shape=&amp;pageNo=1_1_1_1</a></p><p>한국전통문화대백과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encykorea.aks.ac.kr">https://encykorea.aks.ac.kr</a></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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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2 07:24: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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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초장(5월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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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정일: 1996.05.01<br>등재: 29주년<br>분류:무형유산/전통기술/공예<br>종목설명<br>&lt;완초장이란&gt;<br> 왕골은 논 또는 습지에서 자라는 1, 2년생 풀로서 키는 60∼200㎝에 이르며 완초, 용수초, 현완, 석룡초라고도 한다. 완초장이란 왕골로 기물을 만드는 사람을 말한다. 왕골로 만든 물건에는 돗자리, 방석, 송동이, 합 등이 있다.<br>&lt;완초장의 제작방법&gt;<br>완골제품의 제작기법은 도구를 이용하는 방법과 손으로 엮는 방법이 있다.&nbsp; 도구를 이용하는 방법에서는 노경소직(露經疎織)과 은경밀직(隱經密織)이 있다. 노경소직은 고드랫돌에 맨 두 가닥 실을 자리틀에 걸고 자리알을 두가닥 실로 엮는 기법이다. 주로 화문석과 방석 제작에 쓰이는 기법이다. 은결밀직은 돗틀에 씨실을 촘촘히 걸어 긴 대바늘에 꿴 자리알을 넣으며 바디로 눌러 다져서 짜는 기법을 말한다. 주로 돗방석과 돗자리를 만드는데 쓰인다. 손으로 엮는 방법으로는 왕골 4날을 반으로 접어 총 8개의 날줄을 정(井)자형으로 엮은 후 두 개의 씨줄을 엮어 만드는 8각, 원형의 방석이 있고, 삼합, 송동이(작은 바구니) 등도 모두 이 기법을 이용하여 만든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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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2 09:51: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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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녀(5월 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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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정일: 2017.05.01<br>등재: 8주년<br>분류: 무형유산/ 전통지식/ 생산지식<br>종목설명<br>&lt;해녀란?&gt;<br>해녀는 바닷속에서 산소동급 장치 없이 들어가 해조류와 패류를 캐는 일을 업으로 삼는 여성을 말하며 잠녀(潛女)·잠수(潛嫂)라고도 한다. 해녀에 관한 기록은 17세기 제주도 관련 기록에서 보이듯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해녀들의 ‘물질’은 원초적인 어로 형태를 띄는데 이는 다른데서는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어로법이다. 해녀들에게 특수한 혈통이 있는 것은 아니고, 오직 어렸을 때부터의 수련에 의하여 그 기량을 배워 익혀서 어로작업을 한다. 어려서부터 바다에서 헤엄치기와 무자맥질(물속에 들어가서 팔다리를 놀리며 떴다 잠겼다 하는 짓. 함영(涵泳)을 의미함)을 배우다가 15, 16세에 이르면 독립된 해녀가 되는데, 해녀생활은 대체로 60세 전후까지 이어진다. 또한 해녀들은 기량의 숙달 정도에 따라 해녀에는 상군(上軍)·중군(中軍)·하군(下軍)의 계층으로 나누어진다. <br>&lt;해녀들의 기술과 도구&gt;<br> 해녀들은 바닷속에 무자맥질하여 보통 수심 5m에서 30초쯤 작업하다가 물 위에 뜨곤 하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수심 20m까지 들어가고 2분 이상 물 속에서 견디기도 한다. 물 위에 솟을 때마다 “호오이” 하면서 한꺼번에 막혔던 숨을 몰아쉬는 소리가 이색적인데, 이 과도환기작용(過度換氣作用)을 ‘숨비소리’·‘숨비질소리’ 또는 ‘솜비소리’·‘솜비질소리’라 한다.<br> 해녀들은 '물옷'이라 하는 옷을 입고 ‘눈’이라고 하는 물안경을 낀다. 해녀들이 부력을 이용하여 가슴에 안고 헤엄치는 ‘테왁’ 밑에는 채취물을 담는 자루 모양의 ‘망시리’ 또는 ‘망사리’·‘망아리’라고 하는 것이 달려 있다. 해녀들이 무자맥질할 때에는 이 ‘테왁’과 ‘망시리’를 물 위에 띄워두고 물질 작업을 한다. 그 밖의 기구로는 전복 등을 캐는 길쭉한 쇠붙이인 ‘빗창’, 해조류를 베는 ‘정게호미’라는 낫과 조개 등을 캐는 쇠꼬챙이 갈퀴인 ‘갈고리’ 등과 물고기를 쏘아 잡는 ‘소살’이라는 작살이 있다.<br>&lt;해녀라는 무형유산의 가치(의의)&gt;<br> 해녀들은 마을단위의 어촌계에 가입함으로써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또한 해녀회나 잠수회를 조직하여 해녀들의 입어시기·공동채취·입어관행 등을 자치적으로 결의하고 수행한다. 또한 그들은 해산물의 공동양식과 공동채취로 공동수입을 확보하여 마을의 번영에 이바지하기도 한다. 또한 물질경험에서 축적된 생태환경에 대한 민속지식이 상당하고 동료해녀에 대한 배려와 협업, 해녀들의 신앙과 의례 등 해녀만의 독특한 공동체적 생활문화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해녀와 관련된 문화는 무형유산으로서 공동체에 관한 가치 그리고 역사성, 예술성, 고유성 등의 가치가 탁월하다 볼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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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2 09:53: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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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새남굿(5월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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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정일:1996.05.01<br>등재: 29주년<br>분류: 무형유산 / 의례·의식 / 민간신앙의례<br>종목설명<br>&lt;서울 새남굿이란?&gt;<br> 서울 새남굿은 사회 상류층이나 부유층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위로하고 좋은 세상으로 인도하기 위해 행했던 서울지역의 전통적인 망자천도굿이다. 새남굿은 조선시대에 형성되었다가 17·18세기경에 오늘날의 형태로 행해졌던 것으로 보인다. <br>&lt;서울 새남굿의 특징&gt;<br> 서울 새남굿은 다른 무속의례에 비하여 굿이 많고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화려하다. 또한 새남굿에는 불교의 저승신앙 내용과 망자에 대한 유교적 예(禮)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무(巫) · 불(佛) · 유(儒)의 종교적 융화가 잘 드러난다. 새남굿의 또다른 특징은 궁중의 화려한 복식과 우아한 춤사위, 그리고 각종 정교한 의례용구를 갖추고 있는 점이다. 이 점으로 보아 새남굿이 궁중의 망자천도의례로 놀아졌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br> <br>&lt;(참고) 새남굿의 구성&gt;<br> 새남굿은 안당사경맞이와 새남굿으로 구성된다. 안당사경맞이는 서울 · 경기지역의 전통적 재수굿의 형태로 새남굿의 전날 저녁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밤새 논다. 거리 순서는 주당물림 · 부정 · 가망청배 · 진적 · 불사거리 · 도당거리 · 초가망거리 · 본향거리 · 조상거리 · 상산거리 · 별상거리 · 신장거리 · 대감거리 · 성주거리 · 창부거리 · 뒷전거리 등 16거리이다. 조상거리에서 망자의 혼을 모셔 초영실을 노는 것이 일반 재수굿과 다를 뿐이다. 이튿날 아침부터 시작되는 새남굿은 새남부정 · 가망청배 · 중디밧산 · 사재삼성거리 · 말미 · 도령(밖도령) · 영실 · 도령(안도령) · 상식 · 뒷영실 · 베째(또는 베가르기) · 시왕(十王)군웅거리 · 뒷전의 13거리로 이루어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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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2 09:54: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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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옹기장(5월 8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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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정일: 1990.05.08<br>등재: 35주년 <br><br>분류: 무형유산/ 전통기술/ 공예<br>종목설명<br>&lt;옹기란?&gt;<br> 도자기(陶瓷器)는 도기와 자기를 합쳐서 부르는 용어이다. 도기란 도토(陶土)를 가지고 도공(陶工)이 원하는 형태를 만들어 도기가마에서 구워낸 그릇을 말하는 것으로 흔히 질그릇이라고 불리며, 자기란 자토(瓷土)를 가지고 사기장(沙器匠)이 원하는 형태를 만들어 자기가마에서 구워낸 그릇을 말하는 것으로 흔히 사기그릇이라고 한다. 800~900℃ 정도의 저온에서 유약을 바르지 않고 구운 질그릇, 1200℃ 정도의 고온에서 유약을 발라 구운 오지그릇으로 크게 나뉜다. 근대 이후 질그릇의 사용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지금은 옹기 하면 오지그릇을 주로 가리킨다. 옹기장이란 이러한 옹기를 만드는 장인을 가리킨다.<br>&lt;옹기장의 제작&gt;<br> 옹기는 흙을 채취해서 가공한 후 원하는 형태로 성형하여 시유·건조하고, 가마에 쌓아서 불에 굽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이러한 전반적인 제작과정은 어느 지역이나 유사하지만 성형 기법에 있어서는 지역적 차이가 드러난다. 성형 기법은 옹기의 제작에 사용하는 흙을 가래떡 형태로 둥글게 만든 흙가래(질가래)를 쓰는가, 흙을 넓게 펴서 만든 타래미(질판)를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구분된다.<br>&lt;옹기장의 수난(참고)&gt;<br>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음식물을 저장하고 간장, 된장 등의 발효 식품을 만들기 위해 옹기를 널리 사용해 왔다. 특히 1920년대에 들어서는 옹기점이 함경북도를 제외한 전국 지역으로 크게 확산되었다. 일제강점기를 거쳐 1945년 광복이 되면서 옹기 산업이 더욱 활기를 띠었으나 1950년 한국전쟁으로 인해 급속히 침체되었다. 전쟁 이후에는 파손된 옹기에 대한 수요로 인해 최대의 번성기를 맞기도 하였으나 이후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었다.<br>1960년대 정부의 산림보호법 시행으로 나무를 주 연료로 사용하는 옹기장들의 어려움은 더욱 커졌고, 1970년대 플라스틱과 같은 대체 용기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 공급되면서 옹기의 수요는 더욱 감소하였다. 더욱이 1977년 보건사회부가 납에 대한 규제법을 시행하면서 옹기장들이 연료 소비를 줄이기 위해 사용하던 광명단(光明丹, 鉛丹)의 납 성분이 문제가 되었다. 이로 인해 전국의 옹기장들이 구속되거나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 사건을 계기로 많은 옹기점과 장인들이 도산하게 되었다. 이후 국가에서는 국가 정책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옹기장으로 지정하여 옹기의 전통 제작 기술과 문화를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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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2 09:55: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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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묘제례(5월 9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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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정일:1975.05.09<br>등재: 50주년<br>분류: 무형유산 / 의례·의식 / 그 밖의 의식·의례<br>종목설명<br>&lt;종묘제례악이란?&gt;<br> 종묘제례란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셔 놓은 사당(종묘)에서 지내는 제사를 가리키며, ‘대제(大祭)’라고도 부른다. 조선 시대의 종묘대제에는 왕이 세자와 문무백관 · 종친을 거느리고 종묘에 나와 친히 제향을 올렸는데 이것을 친행(親行)이라 하고, 왕이 유고로 친행하지 못할 때는 세자나 영의정이 대행하였는데 이를 섭행(攝行)이라 한다. 현재 정전과 영녕전의 제관은 각 능봉향위원회가 주축이 되고, 각 시 · 도 지원으로 인품과 제례 경험이 많은 종친을 추천받아 제관으로 위촉하고 있다.<br>&lt;종묘제례악의 구성&gt;<br> 제례는 크게 신을 모셔와 즐겁게 하고 보내드리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절차를 보면 선행절차 →취위(就位) →영신(迎神) →행신나례(行晨裸禮) →진찬(進饌) →초헌례(初獻禮)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음복례(飮福禮) →철변두(撤籩豆) →망료(望僚) →제후처리(祭後處理)의 순서로 진행되며, 종묘제례가 있기 전 왕은 4일간 근신하고 3일간 몸을 깨끗하게 한다.<br>&lt;종묘제례악의 의의&gt;<br> 종묘제례는 예(禮)를 소중히 여긴 조상들의 유교 사회에 있어 예술의 기준이 된 귀중한 의식으로 웅장함과 엄숙함을 엿볼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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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2 09:56: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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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수영어방놀이(5월9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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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정일: 1978.05.09<br>등재: 47주년<br>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br>종목설명<br>&lt;좌수영어방놀이란?&gt;<br> 좌수영어방놀이란 부산 수영 지역에 전승되는 놀이로 어업의 작업과정과 노동요를 놀이화한 것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의 바닷가에서 어부들이 후릿그물로 고기를 잡으며 여러 가지 노래를 부르는 것이 주 내용인 민속놀이라고 볼 수 있다. 좌수영어방놀이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바다에 나가기 전에 굿과 놀이를 하면서 많은 고기를 잡아 만선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했다.<br>&lt;좌수영어방놀이의 구성&gt;<br> 놀이의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후리질을 하기 위하여 줄 틀로 줄을 꼬며 부르는 &lt;내왕소리&gt;, 둘째 그물을 치고 나서 이것을 끌어당길 때 부르는 &lt;사리소리&gt;, 셋째 고기를 많이 잡은 어부들이 풍어를 자축하며 부르는 노래인 &lt;칭칭소리&gt;의 세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셋째마당의 칭칭소리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춤을 곁들인 풍어놀이로서 올해의 풍어에 감사하고 이듬해의 풍어를 기원하는 뜻이 담겨 있다. 노랫가락은 영남지방에서 흔히 불리는 쾌지나칭칭나네이며 가사의 일부가 바뀔 뿐이다. 어방놀이에는 좌수영어방기, 풍어기, 봉황기 등이 동원된다.<br>&lt;좌수영어방놀이의 의의&gt;<br> 좌수영어방놀이는 어업에 따르는 노래와 풍어를 축하하는 어부들과 여인들의 집단놀이가 종합된 것으로 축제와 같은 성격이 강하다. 좌수영어방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우리나라의 유일한 어업협동기구라는 점과 어방의 전통적인 놀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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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2 09:57: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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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무형유산 4줄요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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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명주짜기: 명주실은 누에고치에서 풀어낸 실로 짜는 평직 직물이다. 날실과 씨실을 사용하여 베틀에서 짜는 과정을 통해 제작된다. 과거에는 가정에서 자급자족으로 이루어졌으나, 현대에는 대량 생산으로 쇠퇴하고 있다.</p><p><br></p><p>2. 전통어로방식 - 어살: 어살은 나무로 만든 고기잡이 설치물로, 밀물 때 들어온 물고기를 썰물 때 잡는 전통 어업 방식이다. 고려시대 문헌에도 기록되어 있으며, 어촌 지역에서 널리 전승된다. 대나무 발 등을 사용하여 물고기를 잡는 방법이 특징이다. 전통어호장식'어살'은 우리나라 어민들의 경험적 지식체계를 반영한다.</p><p><br></p><p>3. 연등회: 연등회는 정월 대보름에 부처에게 복을 비는 불교 행사로, 마음을 밝히고 부처에게 귀의하는 의미가 있다. 통일신라 시대인 9세기 부터 이루어졌으며 고려와 조선을 거치며 계속되어왔다. 신라, 고려시대에는 불교적인 행사였으나 조선시대에는 민속행사로써 행해졌고 오늘날에도 중요한 문화행사로 기능하고 있다.</p><p><br></p><p>4. 선소리 산타령: 선소리 산타령은 소리꾼이 서서 노래하고, 여러 명이 합창하며 소고를 치는 민속가요이다. 가사의 내용은 산천의 경치를 주제로 하며, 느리게 시작해 점점 빨라지는 구조를 가진다. 경기와 서도 산타령으로 나뉘며, 각기 다른 지역의 특징을 반영하고 있다.</p><p><br></p><p>5. 제염: 제염은 오랜 역사와 독특한 생산 방식을 지니고 있다. 제염은 해수를 끓여 소금을 제조하는 전통 방식으로, 자염법과 천일염법이 있다. 자염법은 해수를 직접 끓여 소금을 얻고, 천일염법은 햇볕과 바람으로 수분을 증발시킨다. 이 두 가지 방법은 한국의 음식문화와 어촌문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p><p><br></p><p>6. 온돌문화: 온돌은 바닥 난방 방식으로, 연기를 내부에서 처리하여 오랜 난방이 가능하다. 청동기 시대부터 시작되어 2000년 이상 전승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의 주거문화와 대중문화에 영향을 미친 중요한 유산이다. 혹한의 기후에 적응한 한국인의 창의성을 발휘한 문화로, 사회문화적 가치가 크다.</p><p><br></p><p>7. 불복장작법: 불복장작법은 불상이나 불화를 조성하기 전에 관련 물목을 봉안하는 의식이다. 복장의식과 점안의식으로 나뉘며, 부처의 몸과 정신을 담는 과정이다. 고려 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으로, 현재는 전통을 수행할 수 있는 승려가 줄어들고 있다. 불복장작법은「조상경(造像經)」이라는 경전에 체계적으로 정립되어 있는데 이는 한중일에서 우리나라만이 유일하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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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2 10:4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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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월 무형유산 4줄 요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377422344</link>
         <description><![CDATA[<p><br/></p><p>1. 완초장: 완초장은 왕골로 기물을 만드는 장인을 의미하며, 왕골로 돗자리, 방석 등을 제작한다. 제작 방법은 도구를 이용하거나 손으로 엮는 방식이 있다. 도구를 이용하는 방식에는 노경소직과 은경밀직 기법이 있다. 노경소직에는 주로 화문석과 방석이, 은경밀직에는 돗장석과 돗자리를 제작하는데 주로 쓰인다.  손으로 엮는 방식으로는 삼합, 송동이 등을 만들때 사용된다. </p><p>2. 해녀: 해녀는 산소 장치 없이 바다에서 해조류와 패류를 채취하는 여성으로, 제주도에서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 어업이다. 해녀들은 어릴 때부터 수련을 통해 기술을 익히며, 15세에 독립된 해녀가 된다. 작업 시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고, '숨비소리'라는 독특한 호흡 소리가 특징이다. 해녀들은 공동체를 이루어 생태환경과 협업 문화를 유지하고 있다.</p><p><br/></p><p>3. 서울 새남굿: 서울 새남굿은 망자의 넋을 위로하고 세상으로 인도하기 위한 전통적인 의식이다. 조선시대에 형성된 이 의식은 불교, 유교, 무속의 요소가 융합되어 있다. 서울 새남 굿은 크게 안당사경맞이와 새남굿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궁중의 화려한 복식과 의례용구가 사용된다. 이는 서울 지역에서 독특한 망자천도 의례로 자리 잡고 있다.</p><p><br/></p><p>4. 옹기장: 옹기는 도기와 자기로 나뉘며, 주로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포함한다. 옹기장은 흙을 가공하여 성형하고 불에 구워 제작하는 장인이다. 전통적으로 발효 식품 저장에 사용되어 왔지만, 현대에는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 옹기 산업은 역사적 수난을 겪으며 현재는 무형문화재로 보호받고 있다.</p><p><br/></p><p>5. 종묘제례: 종묘제례는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신 사당에서 지내는 제사로, 왕이 직접 제향을 올리는 의식이다. 제례는 크게 신을 모셔와 즐겁게 하고 보내드리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를 중시하는 유교적 가치가 담겨 있다. 이 의식은 한국 전통문화에서 중요한 예술적 유산으로 여겨진다.</p><p><br/></p><p>6. 좌수영어방놀이: 좌수영어방놀이는 부산 수영 지역의 전통 민속놀이로, 어업 작업과 노동요를 놀이화한 것이다. 놀이의 구성은 후리질, 그물 당기기, 풍어 자축의 노래로 이루어져 있다. 어부들이 풍어를 기원하며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이 특징이다. 이는 어업 협동과 전통을 기념하는 중요한 문화 행사로 의미가 크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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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2 10:41: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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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청장(8월1일)</title>
         <author>zogakzogak</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396204861</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Dancheongjang (Ornamental Painting)/<strong>(丹靑匠)</strong></p><p>지정일 : 1972.08.01</p><p>등재 : 53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미술</p><p>설명 : 단청은 청색·적색·황색·백색·흑색 등 다섯 가지 색을 기본으로 하여 궁궐·사찰·사원 등에 여러 가지 무늬와 그림을 그려 장엄하게 장식하는 것을 말한다. 단청은 목재의 보존과 목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표면도장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건물의 위엄과 신성함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건축에 많이 이용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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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15:02: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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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와장(8월 1일)</title>
         <author>zogakzogak</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396214962</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Jewajang (Roof Tile Making)/<strong>(製瓦匠)</strong></p><p>지정일 : 1988.08.01</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건축</p><p>설명 : 제와장이란 기와를 전문으로 만드는 사람을 말한다. 기와는 건축물의 지붕에 빗물이나 습기가 새어들지 못하게 덮어 씌워 침수를 막고 흘러내리게 하여 지붕 밑에 있는 목재의 부식을 방지함과 동시에 건물의 경관과 치장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다. 한때 장식적인 효과와 더불어 권위와 부의 상징이기도 하였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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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15:1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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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바디장(8월 1일)</title>
         <author>zogakzogak</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396218450</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Badijang (Reed Making)/<strong>바디장 (바디匠)</strong></p><p>지정일 : 1988.08.01</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 바디는 베를 짜는 베틀의 한 부분으로 이를 만드는 기술과 그 기술을 가진 사람을 바디장이라 한다. 바디는 대나무의 껍질로 만드는데, 3~4년이 지난 대나무라야 껍질이 단단하고 두터워 재료로서 적합하다. 제작과정을 보면 바디살 만드는 과정, 기둥살(일명 날대) 만드는 과정, 마구리를 끼우는 과정, 그리고 갓 붙이는 과정 등으로 구분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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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15:13: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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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침선장(8월 1일)</title>
         <author>zogakzoga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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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Chimseonjang (Needlework) / <strong>(針線匠)</strong></p><p>지정일 : 1988.08.01</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 침선이란 바느질로 옷과 장신구를 만드는 기술을 말하며 그 기술을 가진 사람을 침선장이라 한다. 침선에 필요한 용구로는 옷감, 바늘, 실, 실패, 골무, 가위, 자, 인두, 인두판, 다리미, 다리미판, 못바늘 등이다. 옷감으로는 주로 비단, 무명, 모시, 마 등이 쓰인다. 실은 무명실을 많이 사용하며, 실의 선택은 옷감의 재질, 색상, 두께 등에 따라 달라진다. 옛날에는 여자면 누구나 침선을 할 줄 알아야만 했기에 집안에서 바느질법을 익히고 솜씨를 전수받아서 침선법이 계속 이어져왔으며, 궁중에서도 침방이 있어 기법이 전승되기도 하였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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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15:17: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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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황해도평산소놀음굿</title>
         <author>zogakzoga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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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Hwanghae-do Pyeongsan Sonoreumgut (Shamanic Ox Performance of Pyeongsan, Hwanghae-do)/<strong>(黃海道平山소놀음굿)</strong></p><p>지정일 : 1988.08.01</p><p>등재 : 37주년</p><p>설명 : </p><p>황해도평산소놀음굿은 무업을 전문으로 하는 무당이 소모양으로 꾸미고 농사의 풍년과 장사의 번창, 자손의 번영을 기원하며 노는 굿놀이로서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으나 조선시대에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소놀음굿은 단독으로 하지 않고 제석거리에 이어서 하는데, 이것은 제석거리가 자손의 번창과 수명을 연장하는 성격을 띠고 있어서 소놀음굿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황해도 평산 소놀음굿은 기호와 해서 지방에서 놀던 놀이로 강한 종교적 성격을 띤다.</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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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15:21: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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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실필봉농악(8월 1일)</title>
         <author>zogakzoga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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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Imsil Pilbong Nongak (Farmers’ Performance of Pilbong, Imsil)/<strong>(任實筆峰農樂)</strong></p><p>지정일 : 1988.08.01</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설명 : 임실 필봉농악은 필봉리에 전승되고 있는 농악으로 호남좌도농악에 속한다. 필봉농악의 농악수들은 흰 바지저고리에 남색조끼를 입고 삼색띠를 두르는데, 쇠잡이(꽹과리나 징을 치는 사람)만 상모를 쓰며 나머지는 고깔을 쓴다. 농기, 용기, 영기, 긴 쇠나발, 사물, 법고(불교의식 때 쓰는 작은 북), 잡색으로 편성된다. 임실 필봉농악은 쇠가락(농악의 대표격인 꽹과리 가락)의 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가락이 힘차고 씩씩하며, 개개인의 기교보다 단체의 화합과 단결을 중시한다.</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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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15:2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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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풀이춤(10월 10일)</title>
         <author>zogakzoga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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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 Salpurichum (Exorcism Dance)</p><p>지정일 : 1990.10.10</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춤</p><p>설명 : 살풀이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해의 나쁜 운을 풀기 위해 벌였던 굿판에서 무당이 나뿐 기운을 풀기 위해 추는 즉흥적인 춤을 말하며, ‘도살풀이춤’ 또는 ‘허튼춤’이라고도 한다. 원래는 수건춤, 산조춤, 즉흥춤 이라는 이름의 수건춤이었으나 춤꾼 한성준이 1903년에 극장공연에서 살풀이란 말을 쓴 데서부터 살풀이라는 이름이 비롯되었다. 춤꾼은 고운 쪽머리에 비녀를 꽂고 백색의 치마 저고리를 입으며, 멋스러움과 감정을 한껏 나타내기 위해 하얀 수건을 들고 살풀이 곡에 맞추어 춤을 춘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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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15:37: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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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도도당굿(10월10일)</title>
         <author>zogakzoga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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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Gyeonggi-do Dodanggut (Tutelary Rite of Gyeonggi-do)/<strong>(京畿道都堂굿)</strong></p><p>지정일 : 1990.10.10</p><p>분류 : 무형유산 / 의례·의식 / 민간신앙의례</p><p>설명 : 도당굿은 서울을 비롯한 한강 이북지방과 수원·인천 등지에서 마을의 평화와 풍년을 목적으로 매년 또는 2년이나 그 이상의 해를 걸러 정월초나 봄·가을에 정기적으로 행해지는 굿을 말한다. 경기도 도당굿의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지만 마을 동산의 소나무 숲속에 300년이 넘은 도당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모신 당가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조선시대를 통해 대대로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도당굿은 다른 지방의 도당굿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남자무당인 화랭이들이 굿을 하며, 음악과 장단도 판소리기법을 따르고 있어 예술성이 뛰어나고 전통문화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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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15:48: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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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수장(10월15일)</title>
         <author>zogakzoga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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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Jasujang (Embroidery)/<strong>(刺繡匠)</strong></p><p>지정일 : 1984.10.15</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 자수(刺繡)는 여러 색깔의 실을 바늘에 꿰어 바탕천에 무늬를 수놓아 나타내는 조형활동이다. 자수의 유래는 직조기술의 발달과 함께 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기록상으로는 삼국시대부터 확인된다. 고려시대에는 일반백성의 의복에까지 자수장식이 성행할 정도로 사치가 심해 여러 번 금지하기도 하였다. 조선시대에 들어서는 궁수(宮繡:궁중에서 수방나인에 의해 정교하게 만들어진 수)와 민수(民繡:민간에서 일반적으로 만들어진 수)로 크게 구분되는 뚜렷한 특징을 보이면서 발전하였다. 자수는 단순히 직물의 표면을 장식하는 것이 아니라 각 민족의 생활환경, 풍습, 신앙 등에 따라 독자적 양식을 이루면서 발전하여 왔다.<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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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15:5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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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직대제(10월19일)</title>
         <author>zogakzoga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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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Sajik Daeje (National Rite to Gods of Earth and Grain)/<strong>(社稷大祭)</strong></p><p>지정일 : 2000.10.19</p><p>분류 : 무형유산 / 의례·의식 / 그 밖의 의식·의례</p><p>설명 : 사직대제는 땅과 곡식의 신에게 드리는 국가적인 제사로, 사(社)는 땅의 신, 직(稷)은 곡식의 신을 의미한다. 예로부터 나라를 세우면 먼저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이와 함께 땅과 곡식의 신에게 백성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풍요를 기원하는 사직제를 올렸다.<br>삼국시대부터 행해진 사직에 대한 제사는 자연에 감사하는 우리 조상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조선의 태조는 나라를 세우면서 궁궐과 함께 종묘, 사직단을 마련하여 경복궁의 동쪽에는 종묘를, 서쪽에는 사직단을 설치하고, 각 지방에도 사직단을 세워 백성의 편안함과 풍년을 기원하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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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15:5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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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와장(10월 21일)</title>
         <author>zogakzoga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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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Beonwajang (Tile Roofing)/<strong>(翻瓦匠)</strong></p><p>지정일 : 2008.10.21</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건축</p><p>설명 : '번와장'이란 지붕의 기와를 잇는 장인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기와를 사용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출토유물로 보아 삼국시대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이 시기부터 번와와공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후 삼국시대의 기와기술은 더욱 발달하여 기록에 의하면 ‘와박사(瓦博士)’라는 장인이 있었고, 이들은 일본에 건너가 기와기술을 전해주기도 하였다고 한다.</p><p>기와를 올리는 장인은 ‘개장(蓋匠)’이라고 하는데 이는 제와장인과 구분하기 위하여 붙여진 명칭이다. 기와를 만드는 것은 ‘번와(燔瓦)’라고 하고 기와 덮는 일을 ‘번와(翻瓦)'라고 하기 때문에 기와 덮는 장인을 ’번와와공(翻瓦瓦工)‘이라 한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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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16:09: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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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례잔수농악(10월21일)</title>
         <author>zogakzogak</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396283169</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Gurye Jansu Nongak (Farmers’ Performance of Jansu, Gurye)/<strong>(求禮潺水農樂)</strong></p><p>지정일 : 2010.10.21</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설명 : 구례잔수농악은 구례군 구례읍 신월리 신촌마을에서 전승되는 농악으로 호남 좌도농악의 성격과 특징을 갖고 있다. 이 농악은 기본적으로 당산제만굿, 마당밟이, 판굿으로 구성되어 마을굿으로서의 전통을 잘 간직하고 있다. 당산제만굿은 매년 정월 초사흗날 농악대가 오전 10시부터 마을의 당산을 돌면서 제만굿을 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이 굿을 마친 후에 농악대는 마을의 각 가정집을 다니면서 액을 물리치기위한 마당밟이를 하며 이것이 끝난 후에 전 마을 사람들이 동참하는 판굿으로 이어진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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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16:12: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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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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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해안별신굿 (7월 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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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Namhaean Byeolsingut (Village Ritual of the South Coast)/<strong>(南海岸別神굿)</strong></p><p>지정일 : 1987.07.01</p><p>등재 : 38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의례·의식 / 민간신앙의례</p><p>설명 : 남해안별신굿은 경상남도 통영 및 거제를 중심으로 남해안 일대 도서 지방과 내륙지방에서 행하여지는 농·어촌 마을의 공동제의이다. 춤은 비교적 단조롭고 소박하며 혼자 추는 독무가 많다. 특히 무당의 노래가 뛰어나고 반주악기에 북이 첨가되는 것이 특징이다.</p><p>이 남해안별신굿은 마을의 평안과 장수, 화합을 기원하는 굿으로, 2년에 한번 씩 열리고 '세습무'들이 주관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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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6 10:35: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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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주의 샛골나이 (7월 4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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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Naju Saetgollai</p><p>(Cotton Weaving of Naju)/<strong>(羅州의 샛골나이)</strong></p><p>지정일 : 1969.07.04</p><p>등재 : 56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 전라남도 나주시 다시면 동당리 일원에서 소재하고 있는 무형유산으로 무명을 짜는 기술을 말한다. ‘샛골’은 이곳 동당리 마을을 가리키는 것이고 ‘나이’는 길쌈을 뜻하는 말이다. 목화를 원료로 하여 조선 초기부터 화체의 구실을 하너나 일본과의 중요한 교역품 중 하나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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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6 10:38: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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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기장 (7월 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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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Sagijang (Ceramic Making) / <strong>(沙器匠)</strong></p><p>지정일 : 1996.07.01.</p><p>등재 : 29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 도자기는 굽는 방식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 백토 등이 혼합되어 높은 온도로 구워낸 그릇들을 사기라고 한다. 사기는 사옹원에서 사기(자기)를 제작하던 장인을 일컫는 말이다.</p><p>사기의 제작 과정은 사토를 채굴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사토를 물에 풀어 이물질을 거르는 수비과정을 거친다. 수비가 끝난 순수한 흙을 반죽하여 그릇의 형태를 만드는 물레작업을 한다. 그리고 가마에서 초벌구이와 유약을 바른 후 재벌구이를 하면 완성된다. 물레작업은 나무로 만들어진 전통적인 발물레를 사용했다. 발물레는 발로 차서 시계방향으로 회전시키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은 한국 도자기 장인들의 기술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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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6 10:50: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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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선자장 (7월 8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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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Seonjajang (Fan Making)/<strong>(扇子匠)</strong></p><p>지정일 : 2015.07.08</p><p>등재 : 10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 「선자장(扇子匠)」은 전통 부채를 만드는 기술과 그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부채는 형태상으로 크게 둥근 모양의 부채와 접고 펼 수 있는 접(摺)부채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접부채인 합죽선(合竹扇)은 현재까지 전승되는 최고 수준의 정교함과 세련미를 갖춘 부채이다.<br><br>합죽(合竹)이란 부채를 만들 때 대나무의 겉대와 겉대를 붙여서 부채살을 만드는 기법으로 조선 후기 정조대 이후 전라감영이 있는 전주의 선자청(扇子廳)이나 통제영이 있던 통영의 선자방(扇子房)이라는 관청에서 군영 소속의 장인들이 주로 제작하였다. 합죽선은 국가의 수요와 대외무역에 활용되었으며, 1920년까지 존속된 전라감영 선자청 장인들이 최근까지 합죽선을 제작하여 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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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6 10:53: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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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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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민요(7월 12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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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Gyeonggi Minyo (Folk Song of Gyeonggi Area) / <strong>(京畿民謠)</strong></p><p>지정일 : 1975.07.12</p><p>등재 : 50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설명 : 경기민요란 서울과 경기도 지방에서 전승되는 민요이지만,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경기민요는 '경기좌창'이라 불리는 '경기긴잡가'이다.<br>장단은 흔히 느린 6박 도드리장단이나 좀 느린 3박 세마치장단으로 된 경우가 많다. 선율은 서도소리제인 수심가토리와 경기소리제인 경토리가 뒤섞인 특이한 음조로 되어 있다. 경기잡가는 조선시대 서울 장안의 소시민들의 모임장소인 ‘공청’ 또는 ‘깊은사랑’을 통해 12잡가가 발생하였으므로 공청소리문화의 특색을 잘 담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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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6 11:0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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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다 (7월 1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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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Jeda (Traditional Tea Making)/<strong>(製茶)</strong></p><p>지정일 : 2016.07.14</p><p>등재 : 9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생활관습 / 식생활</p><p>설명 : ‘제다’(製茶)는 차나무의 싹, 잎, 어린줄기를 찌거나 덖거나 발효 등을 거쳐 재료로 만든 후 비비기, 찧기, 압착, 건조 등의 공정을 통해 마실 수 있는 차(茶)로 만드는 전통기술을 말한다. 제다(製茶)에 관한 기록은 삼국시대부터 조선후기 다서(茶書)에 이르기까지 나타난다. 제다(製茶) 기법은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하게 변화․발전하여 오늘날에도 활발하게 전승·통용되고 있다. 차 제조 방법 및 음다 방식 등에서도 우리나라만의 고유성이 있다.<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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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6 11:41: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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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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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Gakjajang (Calligraphic Engraving)/刻字匠</p><p>분류: 무형유산 / 전통기술 / 미술</p><p>지정(등록)일: 1996.11.01 / 29</p><p><br/></p><p>나무판에 글자나 그림을 새긴 목각판을 각자 또는 서각이라 하는데, 인쇄를 목적으로 할 경우에는 목판본이라 한다. 글자를 반대로 새겨 인쇄방식에 따라 인쇄하는 과정도 각자라 하며 그 기술을 가진 사람을 각자장 또는 각수라 한다.</p><p><br/></p><p>각자는 가장 오래된 목판본으로 알려진『무구정광대다라니경』과 가장 훌륭한 목각판인 『팔만대장경』이 만들어 지는 등 사찰을 중심으로 최전성기를 이루었다. 각자장의 기량은 각질의 흔적, 글자체의 균형도, 잘못된 글자나 글자획이 빠진 것 등으로 가늠한다. 잘못 새긴 것이 생긴 경우에는 잘못된 글자 부분만 파내어 다른 나무를 박고 다시 새긴다.</p><p><br/></p><p>한편 각종 궁궐의 건물이나 사찰·사가의 건축물에도 나무에 글자를 새려 현판(顯板)을 거는 일이 일반화 되어 대부분의 건축물에는 현판이 걸리게 되었다. 여기에 각을 하는 작업 역시 각자장의 일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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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3 13:32: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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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배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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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Munbaeju (Munbaeju Liquor)/ 문배酒</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생활관습 / 식생활</p><p>지정(등록)일: 1986.11.01  /  39</p><p><br/></p><p>문배주는 평안도 지방에서 전승되어 오는 술로 술의 향기가 문배나무의 과실에서 풍기는 향기와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br><br>문배주는 해방전에는 평양 대동강 유역의 석회암층에서 솟아나는 지하수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원료는 밀·좁쌀·수수이며, 누룩의 주원료는 밀이다. 술의 색은 엷은 황갈색을 띠며 문배향이 강하고, 알코올 도수는 본래 40도 정도이지만 증류 및 숙성이 끝난 문배주는 48.1도에 달하므로 장기간 저장이 가능하다. 보통 6개월∼1년 동안 숙성시켜 저장하는데 문배나무의 과실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문배향을 풍기는 특징이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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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3 13:3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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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천두견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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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Myeoncheon Dugyeonju (Dugyeonju Liquor of Myeoncheon)/ 沔川杜鵑酒</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생활관습 / 식생활</p><p>지정(등록)일: 1986.11.01  / 39</p><p><br/></p><p>진달래 꽃잎을 섞어 담는 향기나는 술로 진달래꽃을 두견화라고도 하므로 두견주라고 부른다.<br><br>두견주는 고려의 개국공신인 복지겸(卜智謙)에 얽힌 전설이 있다. 그가 병이 들어 온갖 좋다는 약을 다 써도 병이 낫지 않자, 그의 어린 딸이 아미산에 올라 100일 기도를 드렸다. 신선이 나타나 이르기를 아미산에 활짝 핀 진달래꽃으로 술을 빚되 반드시 안샘의 물로 빚어 100일 후에 마시고 뜰에 2그루의 은행나무를 심어 정성을 드려야만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딸이 그대로 하였더니 아버지의 병이 나았다고 한다.<br><br>술의 색은 연한 황갈색이고 단맛이 나며 점성이 있는데 신맛과 누룩냄새가 거의 없고 진달래 향기가 일품이다. 알코올 도수는 21도 정도이다.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으며, 특히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어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진달래꽃의 꽃술에는 독성분이 있으므로 술을 담글 때 꽃술이 섞여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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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3 13:34: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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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교동법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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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한자: Gyeongju Gyo-dong Beopju (Beopju Liquor of Gyo-dong, Gyeongju)/ 慶州校洞法酒</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생활관습 / 식생활</p><p>지정(등록)일: 1986.11.01  39</p><p><br/></p><p>경북 경주시 교동에 있는 최부자 집에서 대대로 빚어 온 전통있는 술이다. 경주법주를 처음 만든 사람은 최국선으로, 그는 조선 숙종때 궁중음식을 관장하는 사옹원(司饔院)의 참봉을 지냈다고 한다. 법주를 만들 때에는 최씨 집안 마당의 우물물을 쓰는데, 물의 양과 온도가 사계절 내내 거의 일정하며 옛부터 물맛이 좋기로 이름이 나 있다.<br><br>술을 빚을 때는 이 물을 일단 팔팔 끓인 다음 식혀서 사용한다. 법주의 주원료는 토종 찹쌀이고 물과 누룩과 쌀로 빚어지는 순수한 곡주로서, 색은 밝고 투명한 미황색을 띠며, 곡주 특유의 향기와 단맛, 약간의 신맛을 지니고 있다. 알코올 도수는 16∼18도이다. 제조방법의 가장 큰 특징은 밑술을 먼저 빚은 다음 이를 바탕으로 제2차 발효과정을 거쳐서 원래의 술을 숙성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제조하는데 약 100일 정도가 소요되며 온도만 주의하면 1년 이상 보관이 가능하다고 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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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3 13:47: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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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 만들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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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한자: Tteok Mandeulgi(Tteok making and sharing)</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생활관습 / 식생활</p><p>지정(등록)일: 2021.11.01  / 4</p><p><br/></p><p>떡은 곡식가루를 시루에 안쳐 찌거나, 쪄서 치거나, 물에 삶거나, 혹은 기름에 지져서 굽거나, 빚어서 찌는 음식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일생의례(백일·돌·혼례·상장례·제례)를 비롯하여 주요 절기 및 명절(설날·정월대보름·단오·추석) 등에 다양한 떡을 만들고 나누어 먹는다.<br></p><p>또한 떡은 마을신앙 의례, 가정신앙 의례, 각종 굿 의례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제물(祭物)일 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개업떡·이사떡 등을 만들어서 이웃 간에 나누는 문화가 지속적으로 유지·전승되고 있다.<br><br>이처럼 떡은 한국인이 일생동안 거치는 각종 의례와 행사 때마다 만들어서 사회구성원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 음식으로 ‘나눔과 배려’, ‘정(情)을 주고받는 문화’의 상징이며, 공동체 구성원 간의 화합을 매개하는 특별한 음식이다. 또한 의례별로 사용되는 떡은 상징적 의미가 깃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무형적 자산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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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3 13:5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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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전대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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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Seokjeon Daeje (National Rite to Confucius)/ 釋奠大祭</p><p>분류: 무형유산 / 의례·의식 / 그 밖의 의식·의례</p><p>지정(등록)일: 1986.11.01  39</p><p><br/></p><p>석전대제란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제사의식으로, 문묘대제 또는 석전제(고기를 올리고 음악을 연주하는 의식)이라고도 한다.</p><p><br/></p><p>석전대제는 매년 2월과 8월 정해 놓은 날에 공자를 비롯한 옛 성인들의 학덕을 추모하며 지낸다. 절차는 영신례, 전폐례, 초헌례, 공악,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철변두, 송신례, 망료의 순서로 진행된다. 연주 음악은 문묘제례악이라 하는데, 기악과 성악, 춤을 총칭하는 대성아악으로, 여덟 개의 아악기만 사용하고, 등가와 헌가 두 개의 악단이 절차에 따라 번갈아 연주한다. 현재는 조선 전기 세종(재위 1418~1450)때 영신곡, 황종궁 이하 12곡과 송신악 중에서 송신협종궁, 송신임종궁 등 15궁을 채택하여 전승하고 있다.</p><p><br/></p><p>석전대제는 국가적인 행사로서 정숙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데, 음악이 연주되고 춤이 곁들여지는 종합예술적 성격을 띠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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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3 13:54: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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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경장 (7월 20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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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Sagyeongjang</p><p>(Sutra Copying)/<strong>(寫經匠)</strong></p><p>지정일 : 2020.07.20</p><p>등재 : 5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미술</p><p>설명 : ‘사경장(寫經匠)’은 불경(佛經)을 쓰는 사경(寫經) 기술을 가진 장인을 말합니다. 사경 제작은 크게 필사, 변상도(變相圖) 제작, 표지 장엄 세 가지로 구성되며, 세부적으로는 금가루 발색, 아교 만들기, 종이의 표면 처리와 마름질, 잇기, 선긋기, 경 필사, 변상도 그리기, 표지 그리기, 금니 표면처리 등 10여 가지 공정을 거친다. 우리나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경 유물은 통일 신라 때 제작된 '배지묵서대방광불화엄경'이 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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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7 16:0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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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복 생활 (7월 20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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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 Hanbok (Hanbok Lifestyle)</p><p>지정일 : 2022.07.20</p><p>등재 : 3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생활관습 / 의생활</p><p>설명 : ‘한복생활’은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지속하여 왔으며,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가치를 대표해 온 전통생활관습이자 전통지식이다. ‘한복생활’은 바지·저고리 또는 치마·저고리로 이루어진 2부식 구조, 옷고름을 갖추고 있는 한복(韓服)을 지어, 예절·격식·형식이 필요한 의례·관습·놀이 등에 맞춰, 치마-저고리, 바지-저고리 착용 순서에 따라 입고 향유하는 문화를 뜻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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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7 16:22: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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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령탈춤 (7월 22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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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Gangnyeong Talchum</p><p>(Mask Dance Drama of Gangnyeong)/<strong>(康翎탈춤)</strong></p><p>지정일 : 1970.07.22</p><p>등재 : 55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연희</p><p>설명 : 탈춤은 조선 전기까지 각 지방에서 행해지던 가면놀이이다. 강령탈춤은 매년 단오에 행해지는데 사자춤·말뚝이춤·목중춤·상좌춤·양반과 말뚝이춤·노승과 취발이춤·영감과 할미광대춤의 7개 과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사실적인 얼굴 모습을 묘사한 인물탈을 쓰고 장삼춤을 추는 아담하고 부드러운 점이 같은 황해도 탈춤인 봉산탈춤과 다른 특징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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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7 16:3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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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각장 (7월 22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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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Jogakjang</p><p>(Metal Engraving)<strong>/(彫刻匠)</strong></p><p>지정일 : 1970.07.22</p><p>등재 : 55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미술</p><p>설명 :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한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한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룬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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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7 16:37: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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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칠석고싸움놀이 (7월 22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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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Gwangju Chilseok Gossaum Nori</p><p>(Loop Fight of Gwangju)/<strong>(光州 漆石 고싸움놀이)</strong></p><p>지정일 : 1970.07.22</p><p>등재 : 55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놀이·무예 / 놀이</p><p>설명 : 광주칠석고싸움놀이는 주로 전라남도 일대(현재의 광주광역시 남구 대촌동 칠석마을)에서 정월 대보름 전후에 행해지는 격렬한 남성집단놀이이다. 고싸움의 고란 옷고름, 고맺음, 고풀이 등의 예에서 보듯이 노끈의 한 가닥을 길게 늘여 둥그런 모양으로 맺은 것을 말하며, 2개의 고가 서로 맞붙어 싸움을 벌인다 해서 고싸움이라 부르는 것으로 추측된다. 고싸움은 줄다리기와 마찬가지로 풍요를 기원하는 농경의식의 한 형태이며, 놀이를 통하여 마을사람들의 협동심과 단결력을 다지는 집단놀이로서 의의를 지닌다.<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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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7 16:42: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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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성포단오제 (7월 23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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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Beopseongpo Danoje (Dano Festival of Beopseongpo)/<strong>(法聖浦端午祭)</strong></p><p>지정일 : 2012.07.23</p><p>등재 : 13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놀이·무예 / 축제</p><p>설명 : '법성포 단오제'는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 일대에서 단오 무렵 지역 주민에 의해 전승되어 온 전통적인 민속축제이다.  뱃사람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용왕제, 부녀자들이 중심으로 즐겼던 선유(船遊)놀이를 비롯해 '숲쟁이'(법성포 숲)에서 벌어지는 예인들의 경연행사는 법성포 단오제의 지역성과 전통성을 잘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았다. 또 과거의 전통을 기반으로 현재의 주민이 향유하고 있는 생활·문화적 가치를 주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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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7 16:51: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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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쏘기 (7월 30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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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 Hwalssogi (Archery)</p><p>지정일 : 2020.07.30</p><p>등재 : 5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놀이·무예 / 무예</p><p>설명 : ‘활쏘기’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존재하는 문화이나 우리나라의 ‘활쏘기’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그 맥이 끊이지 않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활을 만들고 다루는 방법, 활을 쏘는 방법, 그리고 활을 쏠 때의 태도 및 마음가짐 등에서 우리만의 고유성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민족의 문화적 자산이다.  ‘활쏘기’는 특정인 또는 특정단체에 한정되어 전승되는 전통무예가 아니므로 보유자 또는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 공동체종목으로 지정하고, 현재까지 국민들이 보편적으로 전승하고 있는 “보사(步射, 서서 쏘기)”로 한정하여 지정하였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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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7 16:58: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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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택농악(12월 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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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Pyeongtaek Nongak (Farmers’ Performance of Pyeongtaek)/平澤農樂</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지정(등록)일: 1985.12.01</p><p><br></p><p> 설명: 농악에 사용되는 악기로는 꽹과리, 징, 북, 버꾸, 호적, 나팔이 있다. 편성은 영기수(令旗手), 농기수(農旗手), 나팔수, 호적수, 상쇠, 부쇠, 종쇠, 징수 1, 징수 2, 설장구, 부장구, 상장구, 북, 상버꾸, 부버꾸, 종버꾸, 꼬리버꾸, 상무동, 종무동, 삼무동, 칠무동, 중애(사미), 양반으로 되어있다. 농악수들은 옛날 군졸들이 입었던 의상을 입고 그 위에 색띠를 걸쳐 매며 머리에는 벙거지나 고깔을 쓴다. 악기에 있어서 징과 북이 타지역에 비하여 적으며 소고와 법고의 구별이 없다. 가락의 가림새가 분명하며 노래굿이 있는 것도 특이하다. 또한 길군악칠채는 경기농악에만 보이는 장단으로 평택농악의 길군악칠채는 다른 지역과 구분된다. <br> 평택농악은 두레농악의 소박한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공연성이 뛰어난 남사당패 예인들의 전문적인 연희를 받아들여 복합적으로 구성한 수준높은 농악이며, 무동놀이(어른의 목말을 타고 아이가 춤추는 놀이)가 특히 발달하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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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8 11:23: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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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리농악(12월 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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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Iri Nongak (Farmers’ Performance of Iri)/裡里農樂</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지정(등록)일: 1985.12.01</p><p><br></p><p>설명:  이리농악은 용기, 농기, 쇄납, 나팔, 사물(쇠4, 징2, 북2, 장고4), 법고(불교의식에서 쓰는 작은 북), 잡색(양반, 대포수, 조리중, 창부, 각시, 무동)으로 편성된다. 농악수들은 치배 또는 군총이라고도 하는데 흰 바지 저고리에 색동달린 반소매의 검은색 쇠옷이나 조끼를 입고 삼색띠를 두르며 머리에는 상모와 고깔을 쓴다. 쇠가락에는 일체, 이채, 삼채, 외마치질굿, 풍류굿, 오채질굿, 좌질굿, 양산도가락, 호호굿, 오방진가락 등이 있다. 판굿의 절차는 인사굿, 오체질굿(오른쪽으로 돈다 하여 우질굿), 좌질굿, 풍류굿, 양산도, 긴매도지(미지기 : 쇠와 장구가 마주보고 전진후퇴), 삼방진굿, 방울진굿, 호호굿, 달라치기, 짧은매도지, 짝드름, 일광놀이, 구정놀이(개인놀이), 기(旗)쓸기 순서이다.<br> 상쇠의 부포놀이가 매우 다양하고 장구의 가락과 춤이 발달되어 있으며, 소고춤의 기법이나 진풀이가 많은 편이다. 비교적 느린 가락을 자주 쓰며, 가락 하나하나가 치밀하게 변형 연주되어 리듬이 다채롭다. 풍류굿, 덩덕궁이(삼채굿)에서는 악절마다 맺고 푸는 리듬기법을 쓰는 등 가락의 기교가 뛰어나다.<br> 이리농악은 마을사회의 역사와 그 명맥을 함께 하는 민속예술로 농사의 고달픔을 잊고 서로의 화합과 마을의 단합을 도모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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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8 11:27: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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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농악(12월 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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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Gangneung Nongak (Farmers’ Performance of Gangneung)/江陵農樂</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지정(등록)일: 1985.12.01</p><p><br></p><p>설명: 강릉농악은 농기, 쇄납(날라리), 꽹과리, 징, 북, 장구, 소고, 법고(불교의식 때 쓰는 작은북) 및 무동(사내아이)으로 편성된다. 연주자들은 흰 바지저고리에 홍·청·황의 삼색띠를 두르고 무동들은 여러 가지 색깔이 섞인 옷을 입는다.<br> 강릉농악에는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서 3∼4일간 농악대가 집집마다 다니면서 농악과 고사를 나는 지신밟기, 마을의 공동 기금을 걷기 위해 걸립패로 꾸며 농악을 하는 걸립농악, 모심기와 김매기 등을 할 때 하는 김매기농악, 김매기가 끝난 후 질 먹을 때 하는 질먹기, 건립굿이나 봄철 화전놀이 때 큰 마당에서 벌이는 마당굿이 있다. 타지역에 없는 달맞이굿(달을 보고 소원을 비는 것), 횃불놀이, 놋다리밟기(젊은 여자들이 1명을 뽑아 자신들의 허리 위로 걸어가게 하는 놀이)가 있고, 두레농악이라 할 수 있는 김매기농악과 질먹기, 길놀이농악이 있는 것이 특색이다.<br> 강릉농악은 단체적인 놀이를 위주로 하여 농사의 고달픔을 잊고 서로의 화합과 마을의 단합을 도모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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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8 11:3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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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평무(12월 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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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Taepyeongmu (Dance of Peace)/太平舞</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춤</p><p>지정(등록)일: 1988.12.01</p><p><br></p><p>설명: 태평무는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리는 뜻을 춤으로 표현한 것이다. 유래는 확실치 않으나 1900년대의 무용가이며 명고수였던 한성준이 경기 무속춤을 재구성하여 추었던 춤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br> 남녀가 왕과 왕비의 복장을 하여 궁중풍의 웅장하고 화려함을 보여 주며, 춤장단은 진쇠, 낙궁, 터벌림, 도살풀이 등으로 다른 춤장단에 비해 구성이 복잡하고 까다롭다. 장단의 변화와 함께 겹걸음, 잔걸음, 무릎들어 걷기, 뒷꿈치 꺾기 등 디딤새의 기교가 현란하면서도 조급하지 않은 절제미를 보여준다.<br> 동작이 섬세하고 우아하며 동작 하나하나에 절도가 있는데, 이동안류의 춤은 서민적인 소박함과 귀족적인 정서가 혼합된 형태로 흥과 멋, 장중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강선영류의 춤은 엄숙함과 장중함이 배어 있고 율동이 크면서도 팔사위가 우아하고 화려하여 춤의 기품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한영숙류의 춤은 장단에 맞게 춤동작이 변화하며 민첩하면서도 세밀한 발디딤새가 특징이다.<br> 태평무는 우리나라 춤 중에서 가장 기교적인 발짓춤이라 할 수 있는 공연예술로서 민속춤이 지닌 특징을 잘 표현해 주고 있으며 세계에 견줄 만큼 예술성이 높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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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8 11:3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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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성농요(12월 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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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Goseong Nongyo (Farmers’ Song of Goseong)/固城農謠</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지정(등록)일: 1985.12.01</p><p><br></p><p>설명: 고성농요는 경상남도 고성지역에서 전승되어오고 있는 전통농요이다. 고성농요는 하지무렵부터 시작되는 농사소리가 주축을 이루며 이를 ‘등지’라고도 하는데, 등지는 모내기소리의 경상도 방언이다. 고성농요는 모판에서 모를 찌면서 부르는 모찌기소리, 모를 심을 때 부르는 모심기소리, 보리타작하며 부르는 도리깨질소리, 김맬 때 부르는 상사소리 및 방아타령 등으로 이밖에 부녀자들이 삼을 삼으면서 부르는 삼삼기소리, 물레질하며 부르는 물레타령 등이 있다. 고성농요의 노랫말에는 이 고장 농민들의 생활감정이 풍부하게 담겨 있으며 향토적인 정서가 물씬 풍긴다. 고성농요는 투박하고 억센 경상도 특유의 음악성을 간직한 경상도 노래이지만, 지리적인 영향으로 음악적인 면에서는 전라도의 계면조 선율구조로 되어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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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8 11:33: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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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천통명농요(12월 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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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Yecheon Tongmyeong Nongyo (Farmers’ Song of Tongmyeong, Yecheon)/醴泉通明農謠</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지정(등록)일: 1985.12.01</p><p><br></p><p>설명: 예천 통명농요는 경북 예천군 예천읍 통명리의 농민들이 매년 모심기를 할 때 힘겨운 노동으로 인한 고달픔을 해소하기 위하여 부르는 농요로 조선 중기에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모심기할 때 부르는 &lt;아부레이수나&gt;와 모를 다 심고 논에서 나오면서 부르는 &lt;도움소소리&gt;, 논을 맬 때 부르는 &lt;애벌매기소리&gt;와 &lt;상사디야&gt;, 논을 다 매고 나오면서 부르는 &lt;방애소리&gt;·&lt;에이용소리&gt;, 집으로 돌아오면서 부르는 &lt;캥마쿵쿵노세&gt;, 마당논매기, 타작소리인 &lt;봉헤야&gt;가 있다. 또한 부녀자들이 부르는 &lt;삼삼기노래&gt;·&lt;베틀노래&gt;·&lt;도해따기&gt; 등이 있다. 모심기소리나 논매기소리가 모두 느리고, 길게 빼는 음을 많이 쓰고, 노래를 메기고 받을 때에 앞소리의 끝과 뒷소리의 앞을 부분적으로 겹치게 불러 이중창적인 효과를 내는 점은 예천 통명농요의 특징이다.<br> 예천 통명농요는 전원다운 맛과 소박한 멋이 있고 곡과 가사의 내용이 향토적인 농요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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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8 11:35: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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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민요(12월 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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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Jeju Minyo (Folk Song of Jeju)/濟州民謠</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지정(등록)일: 1989.12.01</p><p><br></p><p>설명: 제주도에서 불려지는 토속적인 민요와 통속적인 민요는 민요를 부르는 사람들의 직업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뉘는데, 농사짓기소리, 고기잡이소리, 일할 때 부르는 소리, 의식에서 부르는 소리, 부녀요와 동요, 통속화된 잡요로 나눌 수 있다. 농사짓기소리로는 &lt;사대소리&gt;, &lt;밭밟는소리&gt;가 있고, 고기잡이소리로는 &lt;노젓는소리&gt;, &lt;멸치후리는소리&gt; 등이 있다. 일하면서 부르는 소리로는 &lt;고래소리&gt;, &lt;가래질소리&gt;, &lt;방앗돌굴리는소리&gt; 등이 있으며, 의식요에는 &lt;행상소리&gt;, &lt;달구소리&gt;, &lt;꽃염불&gt; 등이 있다. 부녀요와 동요로는 &lt;시집살이노래&gt;, &lt;애기흥그는소리&gt;, &lt;원님노래&gt; 등이 있다. 잡요로는 &lt;오돌또기&gt;, &lt;이야홍타령&gt;, &lt;서우젯소리&gt; 등이 있다.<br> 제주민요는 일하면서 부르는 노동요가 많고 부녀자들이 부르는 민요가 흔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노랫말도 특이한 제주도 사투리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경기지역 민요보다 구슬프다. 제주민요는 한스러운 느낌을 푸념하듯이 나타내어 색다른 정취를 자아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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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8 11:37: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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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삼 재배와 약용문화(12월 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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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Insam Jaebae and Yakyong Munhwa(Cultivation of Ginseng and Its Medicinal Application)</p><p>분류: 무형유산 / 전통지식 / 그 밖의 전통지식</p><p>지정(등록)일: 2020.12.01</p><p><br></p><p>설명: 인삼은 우리나라에서 오랜 기간 동안 재배, 활용되면서 이를 매개로 한 음식·의례·설화 등 관련 문화도 풍부하다. 오래 전부터 인삼은 그 효능과 희소성으로 말미암아 민간에게 불로초(不老草) 또는 만병초(萬病草)로 여겨졌으며, 이는 민간신앙, 설화 등에서 나타나고 있다. 각종 생활용품에 사용되는 인삼 문양은 건강과 장수라는 인삼의 상징성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에도 몸에 이롭고 귀한 약재이자 식품이라는 인삼의 사회문화적 상징은 한국인의 정서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br> 이처럼 ’인삼 재배와 약용문화‘는 ▲ 오랜 역사를 가지고 한반도 전역에서 전승되고 있다는 점, ▲ 조선 시대의 각종 고문헌에서 그 효과 재배 관련 기록이 확인되는 점, ▲ 한의학을 비롯한 관련 분야의 연구가 활발하고, 농업 경제 등 다방면에서 연구의 가능성이 높은 점, ▲ 음식·의례·설화 등 관련 문화가 전승되고 있는 점, ▲ 인삼의 약효와 품질이 우수하여 역사상 국제 무역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점, ▲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한 지역별 인삼조합, 인삼 재배 기술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연구 기관과 학회, 그리고 국가와 민간 지원 기관 등 수많은 공동체와 관련 집단이 있는 점, ▲ 현재에도 세대 간의 전승을 통하여 경험적 농업 지식이 유지되고 있는 점에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받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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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8 11:39: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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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파산대놀이(11월 5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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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송파산대놀이(11월5일) </p><p>영문/한자 : Songpa Sandae Nori (Mask Dance Drama of Songpa) /松坡山臺놀이</p><p>지정일 : 1973.11.05  52</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연희</p><p>설명 : 산대놀이란 중부지방의 탈춤을 가리키는 말이다. 송파산대놀이는 서울·경기 지방에서 즐겼던 산대도감극(山臺都監劇)의 한 갈래로 춤과 무언극, 덕담과 익살이 어우러진 민중의 놀이이다. 이 놀이는 매년 정월 대보름과 단오·백중·추석에 명절놀이로 공연되었다. 송파산대놀이는 전체 7과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놀이에 앞서 가면과 의상을 갖추고 음악을 울리면서 공연장소까지 행렬하는 길놀이를 하고, 가면을 배열해 놓고 고사를 지낸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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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9 05:13: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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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산재(11월 5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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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산재(11월 5일)</p><p>영문 : Yeongsanjae (Celebration of Buddha’s Sermon on Vulture Peak Mountain) / <strong>靈山齋</strong></p><p>지정일 : 1973.11.05  52</p><p>분류 : 무형유산 / 의례·의식 / 종교의례</p><p>설명 : 영산재는 49재(사람이 죽은지 49일째 되는 날에 지내는 제사)의 한 형태로, 영혼이 불교를 믿고 의지함으로써 극락왕생하게 하는 의식이다. 석가가 영취산에서 행한 설법회상인 영산회상을 오늘날에 재현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영산재는 불교 천도의례 중 대표적인 제사로 ‘영산작법’이라고도 한다. 영산재는 제단이 만들어지는 곳을 상징화하기 위해 야외에 영산회상도를 내다 거는 것으로 시작한다. 신앙의 대상을 절 밖에서 모셔오는 행렬의식을 하는데, 이때 부처의 공덕을 찬양하기 위해 해금, 북, 장구, 거문고 등의 각종 악기가 연주되고, 바라춤·나비춤·법고춤 등을 춘다. 신앙의 대상을 옮긴 후에는 여러 가지 예를 갖추어 소망을 기원하며 영혼에게 제사를 지낸다. 마지막으로 신앙의 대상을 돌려보내는 봉송의례를 하는데 제단이 세워진 곳에서 모든 대중이 열을 지어 돌면서 독경 등을 행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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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9 05:19: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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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도들노래(11월 5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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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남도들노래 (11월 5일)</strong><br>영문/한자 :Namdo Deullorae (Farmers’ Song of Jeollanam-do) / 南道들노래<br>지정일 : 1973.11.05  52<br>분류 :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br>설명 : 남도들노래란 전라남도 진도지방의 농부들이 농사일을 할 때 부르는 노래를 가리키는데 크게 논일 노래와 밭일 노래로 이루어진다. 모판에서 모를 찔 때에는 모뜨는 소리를 부르고, 논에 모를 심을 때에는 못소리를 부르며 논에서 김을 맬 때에는 절로소리를 부른다. 김매기가 끝나고 농부들이 마을에 들어올 때에는 길꼬냉이를 부른다. 여흥으로 진도아리랑을 부르기도 한다. 농부들이 들일을 하며 노래를 부르는 것은 예로부터 어느 고장에서나 볼 수 있었으나 전라도 서남지역의 노래는 특히 그 종류가 많고 음악성도 뛰어나다. 또한 진도군의 논매는 소리는 전라남도의 다른 지방에 비해 단순한데, 이는 토질이 비옥하여 호미로 논을 맬 필요없이 손으로 매면 족하기 때문이다. 밭일 노래는 콩밭을 매며 부르는 콩밭노래, 목화밭 일을 하면서 부르는 미영밭노래가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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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9 05:23: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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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반장(11월10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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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Sobanjang (Tray-table Making) / 小盤匠<br>지정일 : 1992.11.10   33<br>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br>설명 : 소반(小盤)이란 음식을 담은 그릇을 올려 놓는 작은 상으로, 한국의 식생활에서 부터 제사의례에 이르기까지 여러 용도로 쓰이는 부엌가구이다. 소반을 만드는 기술 또는 그 장인(匠人)을 소반장이라 한다. 조선시대에는 유교이념의 영향으로 겸상보다는 독상이 주로 사용되었고, 제례·혼례 등 크고 작은 많은 행사들로 인하여 여러 용도의 상이 필요하게 되어 자연히 소반제작이 발달하게 되었다. 소반의 종류는 산지·형태·용도에 따라 약 60여종으로 분류된다. 크게 해주반, 나주반, 통영반, 충주반, 강원반 등으로 구분되는데 해주반은 조각 위주의 소반, 나주반은 중대(中帶) 위주의 소반, 통영반은 운각(雲脚) 위주의 소반이다. 또한 다리모양에 있어서도 경상도는 죽절형(竹節形 : 대나무마디 모양), 전라도는 호족형(虎足形 : 호랑이발 모양), 강원특별자치도·경기도는 구족형(狗足形 : 개발 모양)이 주로 나타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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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9 05:29: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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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곡(11월 1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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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Gagok (Lyric Song Cycles Accompanied by an Orchestra) / 歌曲<br>지정일 : 1969.11.11  56<br>분류 :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br>설명 : 가곡은 시조시(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에 곡을 붙여서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부르는 우리나라 전통음악으로, ‘삭대엽(數大葉)’ 또는 ‘노래’라고도 한다. 가곡의 원형은 만대엽, 중대엽, 삭대엽 순이나 느린 곡인 만대엽은 조선 영조(재위 1724∼1776) 이전에 없어졌고, 중간 빠르기의 중대엽도 조선말에는 부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의 가곡은 조선 후기부터 나타난 빠른 곡인 삭대엽에서 파생한 것으로, 가락적으로 관계가 있는 여러 곡들이 5장형식의 노래모음을 이룬 것이다. 현재 전승되고 있는 가곡은 우조, 계면조를 포함하여 남창 26곡, 여창 15곡 등 모두 41곡이지만, 이 가운데 여창은 남창가곡을 여자가 부를 수 있도록 조금 변형시킨 것으로 남창과 거의 동일하다. 다만 여창 특유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선율과 높은 음역의 속소리(가성)를 내는 점이 다르다. 가곡은 변화없이 오랜 세월 명맥을 유지해 왔으며, 다른 음악들이 대중적인데 비하여 전문가들에 의해 전승되어온 예술적 가치가 높은 음악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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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9 05:33: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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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윷놀이(11월 1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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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Yut nori (Playing Yut)<br>지정일 : 2022.11.11  3<br>분류 : 무형유산 / 전통 놀이 / 민속놀이<br>설명 : ‘윷놀이’는 양편으로 나뉘어 윷가락 4개를 던져, 윷가락이 엎어지고 젖혀진 상태에 따라 윷판의 모든 말을 목적지에 먼저 도달시키는 편이 이기는 놀이로, 정초(正初)부터 정월대보름까지 가족 및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전승·유지되어 왔다. 또한, 산업화·도시화로 급격히 와해되는 사회변화에도 불구하고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서 단절 없이 지금까지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대표적인 전통 놀이문화로 자리매김해왔다. 윷놀이는 우리 민족의 우주관과 천문관을 바탕으로 음(陰)과 양(陽), 천체의 28수 등 형식의 완결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놀이의 방식이 단순하면서도 다양한 변형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윷놀이와 유사한 판놀이(보드게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놀이도구․놀이판․진행방식에서 볼 때 다른 판놀이에 비해 매우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윷가락의 다양한 지역적 분포(가락윷·종지윷 등), 윷판 없이 말로만 노는 건궁윷놀이 등 윷판의 다양한 형태, 놀이방법의 변형 등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할 수 있는 여지가 높고, 현재에도 인터넷과 이동통신을 통해 다양한 게임화가 이루어지는 등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전승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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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9 05:38: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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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담그기(11월15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429312832</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Kimchi Making / (Kimchi Making)<br>지정일 : 2017.11.15  8<br>분류 : 무형유산 / 전통 생활관습 / 식생활<br>설명 : 「김치 담그기」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역적, 사회적, 경제적 차이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공동체로 참여하는 일상적 반복적 문화임. 김치는 지역을 막론하고 한국인의 식사에서는 빠질 수 없는 음식이고, 국제적으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상당기간 한국문화의 중요한 구성요소로 협동과 나눔이라는 공동체 정신이 담겨진 문화로, 이러한 문화를 통해 개개인은 문중, 친․인척, 마을, 이웃, 新공동체와의 관계에서 결속을 갖게 되며 정체성을 형성하게 되었다. 김치 담그기의 핵심인 ‘김장’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는 전통지식을 담고 있으며, 사회의 선을 유지하기 위해 강조하는 나눔, 결속, 화합 등의 정신은 현대사회까지 지속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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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9 05:42: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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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박장(11월16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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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Geumbakjang (Gold Leaf Imprinting) / 金箔匠<br>지정일 : 2006.11.16  19<br>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br>설명 : '금박장(金箔匠)'이란 직물 위에 얇은 금박을 이용해 다양한 문양을 찍어내는 장인으로, 오늘날에는 여성의 혼례복 등에서 볼 수 있다. 금박장식은 조선시대에는 왕실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보관상의 문제로 현전하는 유물이 많지 않으나 순조(純祖)의 3녀 덕온공주(1822~1844)가 혼례 때 입었던 것이라고 전하는 원삼에는 '수(壽)'와 '복(福)'자가 금박 장식되어 있다. 금박장식은 접착제를 바른 문양판을 문양을 넣고자 하는 위치에 찍고 접착제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금박지를 붙인 다음 문양 밖에 있는 금박지를 다시 떼어내는 방법으로 제작된다. 금박장 기술은 옷의 구성에 어울리는 문양을 선별 · 배치하는 안목을 바탕으로 문양판을 조각하는 목공예 기술과 주재료인 아교와 금박지의 물성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오랜 제작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되는 기술이다. '금박장'은 우리나라 복식문화를 화려하고 품격있게 장식하는 공예기술로 국가무형유산 지정으로 전승의 맥을 되살릴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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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9 05:46: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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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죽장(11월 29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429322962</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Nakjukjang (Bamboo Pyrography) / <strong>烙竹匠</strong><br>지정일 : 1969.11.29  56<br>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미술<br>설명 : 낙죽장(烙竹匠)이란 불에 달군 인두를 대나무에 지져가면서 장식적인 그림이나 글씨를 새기는 기능 또는 그 기술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드문 기술이었으나 조선 순조(재위 1800∼1834)때 박창규에 의해 일제강점기까지 전승되었다. 낙죽은 온도를 맞추어 그려야 하고 인두가 식기 전에 한 무늬나 글씨를 마무리지어야 하기 때문에 작업 경험과 속력을 필요로 하는데, 주로 화살대·침통·칼자루·병풍·담뱃대·부채·대나무필통 등에 쓰인다. 낙죽은 접는 부채의 맨 처음과 마지막에 쓰이는 두꺼운 대나무(합죽선)살에 가장 많이 쓰인다. 합죽선에는 나비무늬를 많이 사용하지만 간혹 박쥐무늬도 보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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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9 05:49: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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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탈(6월 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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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Baltal (Foot Mask Theater)</p><p>지정일 : 1983.06.01</p><p>등재 : 42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연희</p><p>설명 : 발탈은 발에 탈을 쓰고 노는 놀이이다. 허수아비 모양으로 만든 인형의 머리부분을 탈꾼의 발바닥에 씌우고 탈꾼은 포장 속에 누워 발만 그 앞으로 내놓는다. 탈꾼의 발의 움직임과 손의 움직임을 기본으로 하고 노래와 춤, 재담, 반주 곁들여져 발탈놀이가 구성된다. 발탈놀이는 줄인형극과 장대인형극의 조정형식을 갖춘 인형극적 성격에 가면극으로서의 성격이 가미되어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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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0:27: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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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장(6월 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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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Ipsajang (Silver or Gold Inlaying) / 入絲匠</p><p>지정일 : 1983.06.01</p><p>등재 : 42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미술</p><p>설명 : 입사란 금속공예의 일종으로 금속표면에 홈을 파고 금선(金線) 또는 은선(銀線)을 끼워넣어서 장식하는 기법을 말하고 이러한 입사 기술과 그 기술을 가진 사람을 입사장이라고 한다. 입사에는 고려시대부터 전해지는 전통방법으로서 은선을 박아넣는 방법과 조선 중기 이후부터 전래된 금은판을 망치로 쳐서 금속에 붙이는 방법이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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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0:28: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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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목장(6월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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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Daemokjang (Traditional Wooden Architecture) / 大木匠</p><p>지정일 : 1982.06.01</p><p>등재 : 43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건축</p><p>설명 : 대목장은 집 짓는 일의 전과정, 즉 기술설계는 물론 공사의 감리까지 책임지는 목수를 말한다. 궁궐이나 사찰, 군영시설 등을 건축하는 도편수를 지칭하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목조건축이 발달하여 궁궐과 사찰건물이 모두 목조였기 때문에 목수에 대한 벼슬을 통해 계승되어왔고 조선 후기에 목수에게 벼슬을 주는 제도가 없어지고 오늘날에는 사찰이나 개인의 집을 목조로 짓는 것으로 기술의 명맥이 전수되어 오는 형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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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0:3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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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기장(6월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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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한자: Yugijang (Brassware Making) / 鍮器匠</p><p>지정일 : 1983.06.01</p><p>등재 : 42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 유기장은 놋쇠로 각종 기물을 만드는 기술과 그 기술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유기의 종류는 제작기법에 따라 녹인 쇳물로 바둑알 같이 둥근 놋쇠 덩어리를 만든 후 여러 명이 망치로 쳐서 그릇의 형태로 만드는 방짜유기와 쇳물을 일정한 틀에 부어 원하는 기물을 만들어 내는 방법인 주물, 반방짜 등이 있다. 유기장은 지역별로 독특한 양상으로 발전하였고 실용성이 높은 전통적인 금속공예기술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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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0:31: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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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견(6월 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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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Taekkyeon (Traditional Korean Martial Art)</p><p>지정일 : 1983.06.01</p><p>등재 : 42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놀이·무예 / 무예</p><p>설명 : 택견은 우리 문화 전통 안에서 전래되어 내려온 맨손 격투문화이자 민속문화로 민간에서 널리 행해졌다. 택견의 수련과정은 크게 혼자 익히기(개인 수련), 마주메기기(상대 수련) 등이 기본이며, 이 과정을 거친 뒤 하는 견주기(겨루기), 본때뵈기(품새 또는 형) 등의 과정이 있다. 택견의 특징으로 다른 무술에 비해 질박하고 섬세하며, 부드러운 곡선의 몸놀림으로 공방을 할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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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0:32: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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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지시 줄다리기(6월 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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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Gijisi Juldarigi (Tug-of-war of Gijisi) / 機池市줄다리기</p><p>지정일 : 1982.06.01</p><p>등재 : 43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놀이·무예 / 놀이</p><p>설명 : 줄다리기는 농경의식의 하나인 일종의 편싸움 놀이로 길쌈이라고도 한다. 마을을 육지와 바닷가쪽 두 편으로 나누는데 생산의 의미에서 여성을 상징하는 바닷가 쪽이 이겨야 풍년이 든다고 한다. 기지시줄다리기는 재앙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농경의식의 하나로 3월초에 당제를 지낸 다음 행해졌다. 줄다리기를 통한 농촌사회의 협동의식과 민족생활의 변화를 알 수 있는 문화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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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0:33: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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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리정악 및 대취타(6월 10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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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 한자 : Piri Jeongak and Daechwita (Classical Piri Solo and Military Band Music) / 피리正樂 및 大吹打</p><p>지정일 : 1971.06.10</p><p>등재 : 54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설명 : 취타란 부는 악기(취악기)와 치는 악기(타악기)를 함께 연주하는 것을 말한다. 대취타는 왕의 행차나 군대의 행진 또는 개선 등에 취타와 세악(비교적 음량이 적고 실내에 알맞은 악기들로 연주하는 국악 합주)을 대규모로 연주하는 것을 말한다. 민간의 광고악대나 사찰의 의식에 사용되면서 겨우 명맥을 유지해 왔으나 지금은 거의 절멸상태에 있다. 대취타는 우리 선조들의 기개를 한층 더 느끼게 해주는 고귀한 음악으로 그 가치가 큰 소중한 무형유산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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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0:33: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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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걸리 빚기(6월 15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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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Makgeolli Bitgi(Makgeolli making and sharing)</p><p>지정일 : 2021.06.15</p><p>등재 : 4주년</p><p>분류 : 무형유산/전통 생활관습/식생활</p><p>설명 : 막걸리는 쌀 등의 곡물과 누룩, 물로 빚는 우리 고유의 술이다. 삼국시대 이전 농경이 이루어진 시기부터 빚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막걸리로 추측되는 기록이 남아있는 고려시대와 막걸리에 대한 자세한 제조법이 남아있는 조선시대를 통해 오늘날까지 전해졌다. 막걸리는 물과 쌀, 누룩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마을 공동체의 생업·의례·경조사에서 빠지지 않는 요소로 농번기에는 농민의 땀과 갈증을 해소하는 농주(農酒)로 기능하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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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0:34: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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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타기(6월 16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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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Jultagi (Tightrope Walking)</p><p>지정일 : 1976.06.16</p><p>등재 : 49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연희</p><p>설명 : 줄타기는 공중에 맨 줄 위에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발림을 섞어가며 여러 가지 재주를 보여주는 놀이이다. 주로 음력 4월 15일이나 단오날, 추석 등 명절날에 연희으며 조선시대에 양반층을 위해 공연되었던 광대줄타기와 서민들을 위해 공연되었던 남사당패의 어름줄타기 두 계통으로 나뉘어 발달했다. 우리나라의 줄타기는 노래와 재담을 곁들여 줄타는 사람과 구경꾼이 함께 어우러진 놀이판을 이끄는데 그 의의가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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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0:35: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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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산탈춤(6월 17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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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Bongsan Talchum (Mask Dance Drama of Bongsan) / 鳳山탈춤</p><p>지정일 : 1967.06.17</p><p>등재 : 58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연희</p><p>설명 : 봉산탈춤은 황해도 전역에 걸쳐 분포되어 온 해서탈춤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탈춤으로, 약 200년전부터 매년 단오와 하지날 밤에 행해졌다. 놀이는 4상좌춤·8목중춤·사당춤·노장춤·사자춤·양반춤·미얄춤의 7과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다른 탈춤에 비해 춤사위가 활발하며 경쾌하게 휘뿌리는 장삼 소매와 한삼의 움직임이 화려하게 펼쳐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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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0:3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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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문고산조(6월 17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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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Geomungo Sanjo (Free-style Geomungo Solo Music) / 거문고散調</p><p>지정일 : 1967.06.17</p><p>등재 : 58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설명 : 거문고산조는 거문고로 연주하는 민속 기악 독주곡이다. 산조란 장구반주에 맞추어 다른 악기를 독주형태로 연주하는 것을 말한다. 거문고산조는 느린 장단인 진양조, 보통 빠른 중모리, 좀 빠른 중중모리, 절름거리는 5박인 엇모리, 빠른 장단인 자진모리 등 5개의 장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문고산조는 수수하면서도 웅장하고 막힘이 없는 남성적인 절제미가 돋보이는 음악으로, 빠르고 느린 리듬이 조이고 풀고 하면서 희노애락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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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0:38: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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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장(6월 20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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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 한자 : Jeontongjang (Quiver Making) / 箭筒匠</p><p>지정일 : 1989.06.20</p><p>등재 : 36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 전통(箭筒)은 전쟁을 하거나 사냥을 할때 화살을 담아서 가지고 다니던 화살통을 말하며, 화살통을 만드는 기술과 그 기술을 가진 사람을 전통장(箭筒匠)이라 한다. 전통은 재료에 따라 대나무로 만든 죽전통, 종이로 만든 지전통, 오동나무로 만든 목전통, 상어가죽으로 만든 교피전통 등이 있고 조각이나 나전을 이용해 그 꾸밈새를 화려하게 만든 것도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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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0:3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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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장(6월 27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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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Yeomjang (Bamboo Blind Making) / 簾匠</p><p>지정일 : 2001.06.27</p><p>등재 : 24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 염장(簾匠)이란 발을 만드는 장인을 말한다. 발의 재료에는 대나무(대나무발), 갈태(갈대발), 겨릅(겨릅발), 달풀(달발) 등이 사용된다. 발은 특히 여름철에 강한 햇볕을 막아주어 실내에 있는 사람에게는 시원함을 느끼게 해줄 뿐만 아니라 밖에서는 안을 볼 수 없도록 하는 기능을 하여 전통가옥인 한옥에서의 생활에는 발이 필수품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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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0:39: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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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전장(6월 29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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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Najeonjang (Mother-of-pearl Inlaying) / 螺鈿匠</p><p>지정일 : 1966.06.29</p><p>등재 : 59주년</p><p>분류: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 나전장은 나무로 짠 가구나 기물 위에 무늬가 아름다운 전복이나 조개껍질을 갈고 문양을 오려서 옻칠로 붙이는 기술이다. 나전칠기의 제작과정은, 나무로 기본 틀인 백골을 짜고 그 표면을 사포로 문지르거나 틈새를 메워 고르게 한 다음 자개를 붙인다. 그 후 연마, 옻칠, 광내기 과정을 거쳐 완성한다. 나전 무늬는 고려시대와 조선 전기에는 모란·국화·연꽃 등의 식물무늬가, 조선 중기에는 화조·쌍학·포도· 사군자 등의 무늬가 주로 사용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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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0:40: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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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주삼천포농악(6월 29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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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Jinju Samcheonpo Nongak (Farmers’ Performance of Samcheonpo, Jinju) / 晋州三千浦農樂</p><p>지정일 : 1966.06.29</p><p>등재 : 59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설명 : 진주삼천포농악은 진주·삼천포 지역에 전래되고 있는 농악으로 영남농악에 속한다. 진주삼천포농악에 쓰이는 악기에는 꽹과리, 징, 장구, 북, 법고가 있다. 진주삼천포농악은 판굿의 전통을 이어받고 있어 예술적 가치가 높으며, 팔진법이라든가 버꾸놀이, 상쇠놀이, 무동놀이(사내아이들이 노래하고 춤추는 것) 등의 개인기가 뛰어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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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0:40: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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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주별산대놀이(12월 7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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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Yangju Byeolsandae Nori (Mask Dance Drama of Yangju)/楊州別山臺놀이</p><p>지정일: 1964.12.7</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연희</p><p>설명: 양주별산대놀이는 경기도 양주에서 전승된 산대놀이 계통의 탈놀이로, 서울의 본산대에서 유래되었다. 중부지방을 대표하는 탈춤으로 연극적 요소가 풍부하며, 총 8과장으로 구성된다. 파계승, 몰락한 양반, 무당, 사당 등이 등장해 춤, 무언극, 익살로 현실을 풍자하며 사월초파일, 단오, 추석 등에 공연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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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4:3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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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사당놀이(12월 7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431062118</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Namsadang Nori (Itinerant Troupe Performance)/男寺黨놀이</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연희</p><p>지정일: 1964.12.07</p><p>설명: 남사당놀이는 꼭두쇠를 중심으로 최소 40명 규모의 남사당패가 조선 후기부터 1920년대까지 농어촌을 돌며 서민층을 위해 공연한 민중놀이이다. 풍물, 버나, 살판, 어름, 덧뵈기, 덜미 등 여섯 마당으로 구성되며, 탈놀이와 인형극도 포함된다. 양반사회에 대한 풍자와 비판을 담아 서민의 한을 풀고 민중의식을 일깨우는 역할을 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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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4:4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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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종묘제례악(12월 7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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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Jongmyo Jeryeak (Royal Ancestral Ritual Music in the Jongmyo Shrine)/宗廟祭禮樂</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지정일: 1964.12.07</p><p>설명: 종묘제례악은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제사인 종묘제례에서 연주되는 음악으로, 노래와 무용, 악기가 함께 어우러진 궁중음악이다. 보태평과 정대업을 중심으로 조상의 공덕과 무공을 찬양하며, 문무와 무무가 곁들여진다. 세종 때 창작되어 세조 때 제사에 맞게 개편된 뒤 전승되어 왔으며, 매년 종묘대제에서 연주된다. 독창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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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4:47: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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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누비장(12월 10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431075093</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Nubijang (Quilting)/縷緋匠</p><p>분류: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지정일: 1996.12.10</p><p>설명: 누비는 겉감과 안감 사이에 솜이나 종이 등을 넣거나 넣지 않고 규칙적으로 홈질해 맞붙이는 바느질 기법으로, 보온성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방식이다. 조선시대 이후 널리 사용되었으며, 형태와 간격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직선과 곡선을 활용한 다양한 무늬도 가능하며, 정교한 손누비는 자수를 능가하는 예술로 평가받지만, 현재는 상품성 문제로 점차 사라지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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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4:53: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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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구례향제줄풍류(9월 1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431075504</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Gurye Hyangje Julpungryu / 求禮鄕祭줄風流<br>지정일 : 1985.09.01<br>분류 :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br>설명 : 구례향제줄풍류는 전남 구례 지방에서 전승되는 현악영산회상으로, 거문고를 중심으로 한 전통 현악합주곡이다.<br>원래 영산회상은 불교의 교리를 담은 노래였으나, 점차 기악곡으로 변화해 조선 후기에는 대표적인 합주곡으로 발전했다.<br>구례향제줄풍류는 서울식 줄풍류와 달리, 지방 특유의 연주법과 곡 구성을 보이며, 15곡으로 이루어진 방대한 조곡(組曲) 형태이다.</p><p>이 음악은 느리고 은은한 본풍류, 유장한 잔풍류, 밝고 화창한 뒷풍류로 구성된다.<br>조용하고 우아한 분위기 속에 한국 전통음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것이 매력인 무형유산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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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4:53: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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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누비장(12월 10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431076656</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Nubijang (Quilting)/縷緋匠</p><p>분류: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지정일: 1996.12.10</p><p>설명: 누비는 겉감과 안감 사이에 솜이나 종이 등을 넣거나 넣지 않고 규칙적으로 홈질해 맞붙이는 바느질 기법으로, 보온성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방식이다. 조선시대 이후 널리 사용되었으며, 형태와 간격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직선과 곡선을 활용한 다양한 무늬도 가능하며, 정교한 손누비는 자수를 능가하는 예술로 평가받지만, 현재는 상품성 문제로 점차 사라지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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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4:54: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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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리향제줄풍류(9월 1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431079105</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Iri Hyangje Julpungryu / 裡里鄕祭줄風流<br>지정일 : 1985.09.01<br>분류 :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설명:이리향제줄풍류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 지방에서 전승되는 현악영산회상이라는 기악곡이다. 관악영산회상과 평조회상의 대칭으로 불리는 음악으로, 이들과는 조(調)와 악기 편성이 다르다. 1958년 익산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이리향제줄풍류는 거문고, 가야금, 양금, 단소, 해금, 대금, 피리, 장구 등 여덟 가지 악기로 연주한다. 곡목은 다스름부터 시작해 본령산, 중령산, 세령산, 가락덜이, 상현도드리, 세환입, 하현도드리, 염불도드리타령, 군악, 계면가락도드리, 양청도드리, 우조가락도드리, 풍류굿거리까지 총 15곡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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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4:5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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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설과 대보름(12월 18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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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The Traditional Holidays of Seol and Daeboreum</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생활관습 / 절기풍속</p><p>지정일: 2023.12.18</p><p>설명: ‘설과 대보름’은 음력 정월 초하루부터 보름까지 이어지는 세시풍속으로, 민족의 정체성과 전통 지식을 담은 신년맞이 명절이다. 설은 가족 중심의 차례와 세배가, 대보름은 마을 공동체의 풍년 기원과 놀이가 중심이다. 삼국시대부터 명절문화가 형성되었고, 고려·조선시대를 거치며 발전했다. 음력 설은 근현대에도 전통을 이어와 지금까지 전승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향유되는 공동체 문화로서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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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4:59: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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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천금릉빗내농악(9월 2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431082618</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Gimcheon Geumnung Bitnae Nongak / 金泉金陵빗내農樂<br>지정일 : 2019.09.02<br>분류 : 무형유산/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내용:‘김천금릉빗내농악’은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광천리 빗내마을에서 전승되는 농악으로 경상북도 내륙지역 농악의 성격과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특히 김천금릉빗내농악은 양손으로 치는 대(大)북놀음이 웅장하고, 판굿(영풍굿, 영산다드래기)에서 드러나는 군사진(軍事陣) 굿이 두드러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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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4:59: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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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식(12월 18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431087282</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The Traditional Holiday of Hansik/寒食</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생활관습 / 절기풍속</p><p>지정일: 2023.12.18</p><p>설명: 한식은 동지 후 105일째 되는 봄 명절로, 조상 성묘와 제사를 중심으로 한 조상 추모 의례가 전승되어온 전통생활관습이다. 고려시대부터 제도화되었으며, 조선시대에는 4대 명절 중 하나로 중요하게 여겨졌다. 한식은 뿌리를 기리는 보본반시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며, 오늘날에도 문중 중심으로 전통이 유지되고 있다. 재외동포들 사이에서도 조상 숭배 의례로 이어지는 고유한 문화로, 전국적으로 향유되는 공동체종목으로 지정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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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5:03: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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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남원농악(9월 2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431087839</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Namwon Nongak/<strong>南原農樂</strong></p><p><strong>지정일:</strong>2019.09.02</p><p>분류: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내용:‘남원농악’은 전북 남원시 금지면 옹정리 일원에서 전승되는 농악으로 호남 좌도농악의 성격과 특징을 지니고 있다. 남원농악은 들당산굿, 마당밟이, 판굿으로 구성된 마을굿 특징과 더불어 걸립굿의 성격이 반영되어 있다. 특히 판굿의 뒷굿(도둑잽이, 재능기) 구성이 특이하며 호남 좌도농악에서만 사용하는 부들상모를 전승자들이 현재에도 직접 제작하여 연행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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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5:0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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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단오 (12월 18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431090304</link>
         <description><![CDATA[<p>영문: The Traditional Holiday of Dano/端午</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생활관습 / 절기풍속</p><p>지정일: 2023.12.18</p><p>설명: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양기가 가장 강한 날에 지내는 여름 명절로, 중오·천중절·수릿날 등으로도 불렸다. 『삼국유사』에 등장하며,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며 단오제·그네뛰기·단오부채 등의 풍속이 전승되었다. 농민과 여성도 함께 즐긴 명절로 향유 계층이 넓고, 약초 문화와 부채 등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이 있다. 강릉단오제 등 지역 축제를 통해 오늘날에도 활발히 전승되며, 전국적으로 향유되는 공동체종목으로 지정되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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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5:05: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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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염색장(9월 6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431091111</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Yeomsaekjang/<strong>染色匠</strong></p><p><strong>지정일:</strong>2001.09.06</p><p>분류: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내용:염색장이란 천연염료로 옷감을 물들이는 장인을 말한다. 조선시대 궁중에서는 염색을 담당하는 전문적인 장인이 있었을 정도로 염색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다.<br>옷감을 물들이는데 사용하는 천연염료는 식물, 광물, 동물 등에서 채취한 원료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약간의 가공을 통해 만든 염료를 사용한다. 염색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 쪽염색은 쪽이라는 식물에서 추출한 염료를 가지고 옷감 등을 물들이는 것으로 염색과정이 가장 어렵고 까다로우며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br>천연 염색은 근대화 이후 급속한 화학염색의 도입으로 인하여 전통이 끊겼으나 1970년대 이후 일부 장인들이 노력으로 그 맥을 살릴 수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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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5:06: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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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추석(12월 18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431093440</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The Traditional Holiday of Chuseok/秋夕</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생활관습 / 절기풍속</p><p>지정일: 2023.12.18</p><p>설명: 추석은 음력 8월 15일에 지내는 보름 명절로, 수확에 감사하고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생활관습이다. 만월을 상징으로 한 송편과 강강술래 같은 세시풍속이 전해지며, ‘한가위’, ‘가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가족 공동체 중심의 차례와 성묘는 조상을 기리고 혈연의 화목을 다지는 핵심 의례로, 민족 정체성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우리 고유의 조상숭배 문화가 담긴 명절로, 공동체종목으로 지정되어 전국적으로 전승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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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5:07: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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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동지(12월 18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431099136</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The Traditional Holiday of Dongji/冬至</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생활관습 / 절기풍속</p><p>지정일: 2023.12.18</p><p>설명: 동지는 24절기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작은 설’이라 불리며 겨울을 대표하는 명절이다. 절기 순환의 시작점으로 중요하게 여겨졌으며, 고려와 조선시대에도 국가적 의례와 동지 팥죽 풍속이 전승되었다. 팥죽을 먹고 나이를 더한다는 상징성과 함께 벽사 의례가 가족과 마을 공동체 중심으로 이어졌고, 이는 동아시아 문화권 중에서도 고유한 전통이다. 전국적으로 향유되는 공동체종목으로 지정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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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5:12: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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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갯벌어로(12월 20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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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Getbol Eoro(Tidal flat harvesting)</p><p>분류: 무형유산 / 전통지식 / 생산지식</p><p>지정일: 2021.12.20</p><p>설명: 갯벌어로는 서·남해안 지역에서 전승되어온 전통적인 생업 방식으로, 갯벌을 ‘바다의 밭’으로 여기며 어촌공동체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 굴, 조개, 낙지 등 다양한 해산물의 채취는 오랜 역사와 함께 『자산어보』 등 고문헌에도 기록되어 있다. 갯제, 도깨비 신앙 등 고유한 의례와 문화가 전승되며, 지역별로 어로 기술과 도구가 다양하게 발달해 있다. 현재까지도 생업으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문화로서 공동체종목으로 지정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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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5:14: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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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래야류(12월 21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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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Dongnae Yaryu (Mask Dance Drama of Dongnae)/東萊野遊</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연희</p><p>지정일: 1967.12.21</p><p>설명: 야류는 경남 내륙의 오광대가 바닷길을 따라 전래되어 마을 사람들에 의해 토착화된 들놀음으로, 동래야류는 정월 대보름에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열렸다. 약 100년 전 수영야류의 영향을 받아 시작되었으며, 4과장으로 구성된 놀이와 길놀이, 양반 풍자 중심의 줄거리를 가진다. 탈은 바가지로 만들고, 말뚝이춤과 양반춤이 대표적이며, 굿거리장단에 맞춰 주로 타악기로 반주한다. 오광대와는 달리 사자춤, 파계승 풍자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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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5:17: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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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큰굿(12월 22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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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Jeju Keungut(The grand shamanistic ritual, Jeju lsland)</p><p>분류: 무형유산 / 의례·의식 / 민간신앙의례</p><p>지정일: 2021.12.22</p><p>설명: 제주큰굿은 제주에서 오랫동안 전승된 무속의례로, 음악·춤·놀이·서사무가 등이 어우러진 종합적 전통문화이다. 보통 5명 이상의 심방이 참여하며 7일에서 보름간 진행된다. 수많은 신을 초대해 영신-오신-송신의 의례를 갖추고, 열두본풀이 서사에는 제주인의 세계관과 삶의 관념이 담겨 있다. 제주 방언이 그대로 보존되어 언어학적으로도 가치가 높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공동체문화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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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5:19: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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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전무(12월 23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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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Seungjeonmu (Victory Dance)/勝戰舞</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춤</p><p>지정일: 1968.12.23</p><p>설명: 승전무는 경남 통영에서 전승된 북춤, 칼춤, 입춤으로, 통제영과 이순신 사당의 제례에서 헌무로 추어졌다. 북춤은 중앙의 북을 중심으로 원무와 협무가 함께 구성되며, 삼진삼퇴를 표현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영산회상의 삼현도드리와 타령이 반주로 사용되며, 춤사위는 순박하고 향토적이다. 칼춤은 전통 복식과 칼을 활용한 춤으로, 전체적으로 웅장하고 정교한 예술적 짜임새를 지닌 전통무용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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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5:23: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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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금정악(12월 23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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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Daegeum Jeongak (Classical Daegeum Solo Music)/大笒正樂</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지정일:1968.12.23</p><p>설명: 정악은 궁중과 풍류방에서 연주되던 우아하고 바른 음악이며, 대금정악은 이를 대금으로 연주하는 형태이다. 대금은 소리가 깊고 풍부해 국악의 대표적 독주악기로 쓰이며, 곡목으로는 청성자진한잎, 평조회상, 자진한잎 등이 있다. 본래 합주음악이었으나 독주로도 연주되며, 대금정악은 섬세하고 영롱한 음색으로 우리 전통음악의 깊이를 보여주는 예술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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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5:3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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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야금산조 및 병창(12월 23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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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Gayageum Sanjo and Byeongchang (Free-style Gayageum Solo Music and Singing)/伽倻琴散調 및 倂唱</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지정일: 1968.12.23</p><p>설명: 산조는 장구 반주에 맞춰 악기를 독주하는 음악 형식으로, 느린 장단에서 빠른 장단으로 이어지며 긴장과 흥을 이끌어낸다. 가야금산조는 다양한 장단 구성과 명인들에 의해 여러 유파가 형성되었고, 섬세한 표현이 특징이다. 가야금병창은 가야금을 직접 타며 노래를 부르는 형식으로, 판소리 대목을 가야금 반주에 얹어 부르며 독특한 음악적 개성을 드러낸다. 산조와 병창 모두 전통음악의 깊이를 보여주는 예술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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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5:33: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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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듭장(12월 23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431129270</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Maedeupjang (Decorative Knotting)/매듭匠</p><p>분류: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지정일: 1968.12.23</p><p>설명: 매듭장은 끈목을 이용해 다양한 매듭과 술을 만드는 전통공예 기술자이다. 매듭은 단순한 기능을 넘어 장식성과 비례미, 율동미를 추구하며, 연봉·국화·잠자리 등 자연에서 유래한 명칭과 형태를 가진다. 우리나라 매듭은 단아한 아름다움이 특징이며, 조선시대에는 국가 소속 매듭장이 존재했다. 매듭과 술은 복식, 의식도구, 악기, 불교용구 등에 사용되며, 지역과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발전해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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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5:36: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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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화장(12월 27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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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Nakhwajang (Pyrography)/烙畵匠</p><p>분류: 무형유산 / 전통기술 / 미술</p><p>지정일: 2018.12.27</p><p>설명: 낙화장은 종이, 나무, 가죽 등에 인두로 그림을 그리는 전통 기법과 그 기술을 지닌 장인을 말한다. 조선 후기부터 전북 임실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되어 왔으며, 수묵화의 화법을 바탕으로 인두로 농담과 질감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양화의 붓질을 불과 인두로 대체하며, 섬세한 손놀림과 온도 조절이 중요한 예술로, 전통회화와 공예가 결합된 독특한 기법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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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5:38: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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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담그기(12월 27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431137436</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Jang Damgeugi (Korean Sauce and Paste Making)/醬 담그기</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생활관습 / 식생활</p><p>지정일 2018.12.27</p><p>설명: 장 담그기는 콩을 이용해 메주를 띄우고 된장과 간장을 만드는 전통 발효 식문화 전반을 포함하는 생활관습이다. 삼국시대부터 전해졌으며, 조선시대에는 왕실에서도 장을 따로 관리할 정도로 중요했다. 한국의 장 담그기는 메주를 활용해 두 가지 장을 만들고, 겹장 방식으로 수년간 발효시키는 독특한 제조법이 특징이다. 오랜 역사와 생활문화, 과학적 요소, 세대 간 전승이 결합된 전통으로, 전국적으로 자연스럽게 전승되는 공동체종목으로 지정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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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5:42: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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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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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소리(12월 28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431147463</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Pansori (Epic Chant)</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지정일: 1964.12.28</p><p>설명: 판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의 북 장단에 맞춰 창, 말, 몸짓을 섞어 긴 이야기를 엮는 전통 공연예술이다. 진양조부터 휘모리까지 다양한 장단과 추임새가 어우러지며 극적 흐름을 이끈다. 조선 후기 8명창에 의해 음악적으로 발전했고, 동편제·서편제·중고제 등 지역적 유파도 형성되었다. 춘향가, 심청가 등 5마당이 예술적으로 정립되어 전승되고 있으며, 판소리는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담은 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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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5:49: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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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통영오광대(12월 28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431150108</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Tongyeong Ogwangdae (Mask Dance Drama of Tongyeong)/統營五廣大</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연희</p><p>지정일: 1964.12.28</p><p>설명: 오광대는 남부지역의 대표적인 탈춤으로, 지역에 따라 통영·고성·가산에서는 오광대, 부산 동래·수영에서는 야류로 불린다. 통영오광대는 문둥이춤을 포함한 5과장으로 구성되며, 문둥이·양반·영노 등 31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양반 풍자와 서민의 삶을 그린 내용이 특징이며, 우리나라 오광대 중 유일하게 사자춤이 포함되어 있다. 통영오광대는 남부 탈춤의 전통을 잘 보여주는 서민 중심의 마당놀이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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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5:51: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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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고성오광대(12월 28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431159250</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Goseong Ogwangdae (Mask Dance Drama of Goseong)/固城五廣大</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연희</p><p>지정일: 1964.12.28</p><p>설명: 고성오광대는 남부지역 탈춤인 오광대의 하나로, 오행설에서 유래한 이름을 지닌 5과장 구성의 마당놀이이다. 문둥북춤마당부터 제밀주마당까지 5개 과장으로 구성되며, 문둥이·말뚝이·양반·중·각시 등 19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양반과 파계승 풍자, 처첩 문제 등 서민의 현실을 담고 있으며, 덧뵈기춤이 주된 춤사위이고, 꽹과리·징·장구·북으로 구성된 타악기 반주가 사용된다. 다른 지역 오광대와 달리 의식적인 사자춤이나 오방신장춤은 포함되지 않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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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5:58: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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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갓일 (12월 28일)</title>
         <author>yoingppuing</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431161443</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Gannil (Horsehair Hat Making)</p><p>분류: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지정일: 1964.12.28</p><p>설명: 갓은 조선시대 성인 남성의 예복이자 신분을 상징하는 모자로, 실용성과 상징성을 겸비한 전통 모자이다. 갓 제작인 갓일은 총모자, 양태, 입자의 세 공정으로 이루어지며, 각각 말총, 대나무, 명주 등 다른 재료와 기술이 사용된다. 고도의 정교함과 분업을 요하는 공예로, 근대 이후 수요가 줄어들면서 현재는 통영, 예천,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서만 전승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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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5:59: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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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궁시장(9월 13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431318069</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Gungsijang/<strong>弓矢匠</strong></p><p><strong>지정일:</strong>1971.09.13</p><p>분류: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내용:궁시장이란 활과 화살을 만드는 기능과 그 기능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활을 만드는 사람은 궁장(弓匠), 화살을 만드는 사람은 시장(矢匠)이라 한다.<br>본래 우리 민족의 활 만드는 기술은 오래전 부터 세계 어느 민족보다 탁월한 기교를 가졌다고 전해진다. 중국에서는 한국 민족을 활을 잘 만들고 잘 쏘는 동쪽의 민족이라는 뜻에서 ‘동이’라고 하였다. 고구려 활의 형태는 벽화속에서 볼 수 있는데 현재 사용하는 국궁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한국의 전통활은 이때부터 변함없이 이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고려시대에도 활쏘기를 중요시했으며,. 시대의 변천에 따라 많이 변화하여 현재는 국궁인 각궁(角弓)이 보편화되었다.<br>활 만드는 재료는 대나무, 뽕나무, 물소뿔, 소의 심줄이 있다. 한국의 활은 쇠뿔과 쇠심줄을 사용한 각궁(角弓)이란 점이 특징이며, 화살이 멀리 나가는 강궁(强弓)에 속한다. 활짱의 손잡이 부분과 양끝에는 참나무와 뽕나무를 각각 대지만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 죽심(竹心)을 넣고 그 안팎에다 쇠뿔과 쇠심줄을 민어부레풀로 접착시켰다. 그러나 민어부레풀은 습기가 많고 기온이 높으면 잘 접착되지 않아 여름철에는 활을 만들지 않는다. 제작도구로는 톱, 대패, 나무망치, 줄, 칼, 송곳, 나무집게, 나무빗, 쇠빗 등이 있으며 화살의 종류로는 목전, 철전, 예전, 세전, 유엽전 등이 있다. 싸리나무, 대나무, 철, 심줄, 새의 깃, 도피, 아교 등이 주재료이며 계절에 관계없이 계속 만들 수 있다. 다만 오른손잡이는 우궁깃을 왼손잡이는 좌궁깃을 달아야 한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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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7:5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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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리랑(9월 22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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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Arirang/<strong>我理朗</strong></p><p><strong>지정일:</strong>2015.09.22</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내용:아리랑은 향토민요 또는 통속민요로 불리는 모든 아리랑계통 악곡으로, 한민족의 정서가 녹아 있는 노래이자 가장 널리 공유되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상징 중의 하나이다. 또한, 아리랑은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민중의 희로애락과 염원을 노래하고 여러 세대에 걸쳐 생명력을 더하며 전승되어옴에 따라 무형유산으로서의 역사성, 예술성, 학술성 등의 가치가 탁월하다.<br>아리랑은 전국적인 기반을 두고 지역과 세대를 초월해 광범위하게 전승되어 현대에 적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 공동체종목으로 지정하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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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8:01: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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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지장(9월 23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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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Hanjijang/<strong>韓紙匠</strong></p><p><strong>지정일:</strong>2005.09.23</p><p>분류: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내용:'한지장(韓紙匠)'이란 전통한지를 제작하는 장인을 말한다. 한지는 닥나무와 황촉규(黃蜀葵)를 주재료 하여 고도의 숙련된 기술과 장인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된다. 닥나무를 베고, 찌고, 삶고, 말리고, 벗기고, 다시 삶고, 두들기고, 고르게 섞고, 뜨고, 말리는 아흔아홉 번의 손질을 거친 후 마지막 사람이 백번째로 만진다 하여 옛사람들은 한지를 '백지(百紙)'라 부르기도 하였다.<br>오늘날에도 한지제작은 생산원가와 제작공정의 편의로 닥나무 껍질 대신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수입한 펄프를 사용하기도 하고, 황촉규 대신 화학약품인 팜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전통한지의 올바른 보존과 전승을 위해 한지장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하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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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8:02: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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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도소리(9월 27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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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Seodo Sori/<strong>西道</strong></p><p><strong>지정일:  </strong>1969.09.27</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내용:서도소리는 황해도와 평안도 지방(서도지역)에서 전승되던 민요나 잡가 등을 말하며, 언제부터 부르기 시작하였는지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 서도소리는 평안도 민요와 황해도 민요, 서도잡가, 한시를 읊은 시창(詩唱), 극적 구성을 띠고 있는 배뱅이굿이 있다.<br>평안도 민요에는 조선 전기부터 서도지방 사람들의 벼슬길이 막히자 그 설움을 푸념으로 읊은 수심가가 가장 유명하다. 대체로 사설이 길며 장단도 일정하지 않아 적당히 사설에 맞추어 치는 것이 특징이다.<br>황해도 민요에는 난봉가와 산염불이 유명하다. 황해도 소리는 평안도 소리와 함께 서도소리의 일반적인 선율형태를 나타내고 있으나 그 선율진행에 있어서는 조금 다르다. 또한 평안도 민요에 비하여 일정한 장단을 가지고 있으며, 밝고 서정적이다.<br>서도잡가는 서도입창에 반대되는 말로서 앉아서 부르는 소리이며, 공명가가 유명하다. 서도잡가는 긴 사설을 가지고 있으며, 장단은 노래말의 자수에 따라 불규칙적이다. 끝을 여밀 때는 반드시 수심가조로 끝나는 공통점이 있다.<br>배뱅이굿은 흔히 남도의 판소리와 비교되는 음악으로, 한 사람의 소리꾼이 장구 반주에 맞춰 배뱅이 이야기를 서도의 기본 음악 어법을 바탕으로 민요와 무가, 재담 등을 섞어 해학적으로 엮어낸다.<br>서도소리는 예로부터 대륙과 인접한 거친 풍토에서 북방 이민족과 함께 겨루며 굳세게 살아온 서도지방민들의 생활속에서 면면이 이어져 내려온 소리로, 노랫가락에도 그들의 생활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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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8:05: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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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름(1월 4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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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한자 : Ssireum (Traditional Korean Wrestling)/(씨름)</p><p>지정일 : 2017.01.04</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놀이·무예 / 놀이</p><p>설명 : 씨름은 두 사람이 샅바를 맞잡고 힘과 기술을 이용해 상대를 넘어뜨려 승부를 겨루는 경기이다. 한민족 특유의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유구한 역사를 거쳐 현재까지 전승되어 온 민속놀이로 한국을 대표하는 세시풍속 놀이이다. 씨름은 한반도 전역에 기반을 두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공유ㆍ전승되었다는 점에서,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 공동체종목으로 지정하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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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1:59: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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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왕조궁중음식(1월 6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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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Joseon Wangjo Gungjung Eumsik (Royal Culinary Art of the Joseon Dynasty)/<strong>朝鮮王朝宮中飮食</strong></p><p>지정일 :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yyyy.mm">1971.01.06</a></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생활관습 / 식생활</p><p>설명 : 조선왕조 궁중음식은 고려왕조의 전통을 이어 온 조선시대 궁궐에서 차리던 음식으로 전통적인 한국음식을 대표한다. 궁중에서의 일상식은 아침과 저녁의 수라상과 이른 아침의 초조반상, 점심의 낮것상의 네 차례 식사로 나뉜다. 왕과 왕비의 생신, 회갑, 세자책봉 등 왕족의 경사 때와 외국사신을 맞이할 때에는 연회식을 차린다. 궁중의 식생활은 『경국대전』,『조선왕조실록』, 각종 『진연의궤』,『진작의궤』,『궁중음식발기』등에 기록해 놓은 그릇, 조리기구, 상차림 구성법, 음식이름과 음식의 재료 등을 통해 상세하게 알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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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2:07: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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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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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동차전놀이(1월 7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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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Andong Chajeon Nori (Chariot Battle of Andong)/<strong>安東車戰놀이</strong></p><p>지정일 : 1969.01.07</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놀이·무예 / 놀이</p><p>설명 : 안동차전놀이는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안동지방에서 행해지던 민속놀이의 하나로 동채싸움이라고도 부른다. 대보름날이 되면 동서 양편이 대치하고 서서 농악으로 흥을 돋우고, 동채를 들었다 놓았다 하며 기세를 올린다. 동채 위에는 대장이 올라 타 동채를 멘 사람들을 지휘한다. 동채 앞에서 힘센 장정들이 무리를 이루어 팔짱을 끼고 적과 부딪쳐 서로 어깨로 밀어 길을 낸 뒤, 동채가 밀고 들어가 상대방의 동채를 눌러 땅에 닿게 하면 이기게 된다. 안동지방 특유의 상무정신을 엿볼 수 있으며 농경민의 풍년기원을 바탕으로 한 농경의례놀이이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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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2:1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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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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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용무(1월 8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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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Cheoyongmu (Dance of Cheoyong)/<strong>處容舞 </strong></p><p>지정일 : 1971.01.08</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춤</p><p>설명 : 처용무는 처용가면을 쓰고 추는 궁중무용이다. 기원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통일신라 헌강왕 때 처용이 아내를 범하려던 역신 앞에서 자신이 지은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춰서 귀신을 물리쳤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5명이 동서남북과 중앙의 다섯 방향을 상징하는 옷을 입고 추며, 춤의 내용은 음양오행설의 기본정신을 기초로 하여 악운을 쫓는 의미가 담겨 있다. 통일신라와 고려에서는 한 사람이 춤을 추었으나 조선 세종 때에 다섯사람으로 구성되었고 성종 때에 더욱 발전해 궁중의식에 사용하게 되었다. 처용무는 가면과 의상·음악·춤이 어우러진 수준높은 무용예술로, 우리 조상들의 덕망있는 모습을 바탕으로 춤사위나 반주음악, 노래에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그 맥을 유지하고 있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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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2:18: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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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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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연화대합설무(1월 8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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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Hak Yeonhwadae Hapseolmu (Crane Dance and Lotus Flower Dance) /<strong>鶴蓮花臺合設舞</strong></p><p>지정일 : 1971.01.08</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춤</p><p>설명 : 학연화대합설무는 조선 전기 궁중에서 악귀를 쫓기 위해 베풀던 의식 다음에 학무와 연화대무를 연이어 공연하는 종합적인 춤을 말한다. 학연화대합설무는 동물과 인간과의 교감세계를 표현한 독특한 춤으로 예술성이 높고, 내용이나 형식에 있어서 오랜 역사성과 전통성을 간직하고 있다. 학무는 임금을 송축하기 위해 학탈을 쓰고 추는 춤으로 고려때부터 궁중의례에서 행해 왔으며, 새의 탈을 쓰고 추는 춤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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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2:21: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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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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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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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한자 : Gasa (Narrative Song)/<strong>歌詞</strong></p><p>지정일 : 1971.01.08</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설명 : 가사는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의 한 갈래로, 산문에 가까운 문체의 긴 사설을 담은 장편 가요를 일컫는다. 오늘날까지 전래되고 있는 곡은 백구사, 죽지사, 황계사, 어부사, 춘면곡, 상사별곡, 길군악, 권주가, 수양산가, 처사가, 양양가, 매화타령 등 12곡이다. 가사의 사설은 매우 길면서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창법상 여러 가지 특징과 음을 배열하는 방법이 명확하지 않다. 반주없이 혼자 부르는 것이 원칙이지만, 피리, 해금, 대금, 장구 등으로 반주를 해도 무방하다. 가사는 형식이 자유로워 감정이나 자연미를 표현하기에 좋고, 일반적인 노래라기 보다는 전문가의 노래라 할 수 있으며, 평화스러움과 향토적인 멋이 느껴지는 고유음악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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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2:25: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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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화장(1월 10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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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Bulhwajang (Buddhist Painting)/<strong>佛畵匠</strong></p><p>지정일 : 2006.01.10</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미술</p><p>설명 : 불화는 불탑, 불상 등과 함께 불교의 신앙 대상으로 불화 제작을 담당하는 장인을 특별히 금어, 화승, 화사, 화원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단청과 불화는 제작 목적과 표현방법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데, 단청은 궁궐·사찰·사원 등의 건축물 벽면에 여러 가지 기하학적인 문양과 그림을 그려 장엄하는 반면, 불화는 불교 교리를 알기 쉽게 회화적으로 표현하는 예배용·교화용 불화 제작을 주로 하고 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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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2:33: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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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중채화(1월 14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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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Gungjung Chaehwa (Royal Silk Flower Making)/<strong>宮中綵花</strong></p><p>지정일 : 2013.01.14</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 궁중채화는 궁중의 꽃 장식과 연회, 의례 등에 사용되던 비단, 모시 등으로 만든 꽃으로, 생화를 꺾어 장식하는 것을 금하던 궁중에서 행했던 장식법 중 하나이다. 주로 천연 재료로 염색한 옷감을 하나하나 잘라 동전만한 꽃을 만 들고 송홧가루에 꿀을 개어 좁쌀 만한 수술을 붙이고, 녹을 방지하기 위하여 철사 대신 가는 대나무를 사용한다. 궁중채화는 전문적인 장인이 궁중의 연희나 의례 목적에 맞게 비단, 모시 등으로 제작한 꽃으로 궁중에서 존중의 뜻을 표현하거나, 평화·장수·건강 등의 상징으로 꽃을 이용한 궁중 문화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p><p><br/></p><p><br/></p><p><br/></p><p>자료가 부족하여 국가유산 이야기마당-사람의 손에서 피어난 향기 없는 꽃을 참고하였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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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2:37: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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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진주검무(1월 16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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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Jinju Geommu (Sword Dance of Jinju)/<strong>晋州劍舞</strong></p><p>지정일 : 1967.01.16</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춤</p><p>설명 : 진주검무는 진주지방에 전승되는 여성검무로서 검기무 또는 칼춤이라고도 하며 대궐안 잔치 때 행하던 춤의 하나이다. 진주감영에 속해 있던 교방청 기녀들의 의해 전승되던 춤으로 궁중 기녀들이 낙향하여 관청 기녀들에게 가르쳤을 것으로 추정된다.진주검무는 도드리장단, 느린타령, 빠른타령에 맞추어 조선시대 무사복을 갖춘 8명의 무용수가 2줄로 마주보고 서서 양손에 색동천을 끼고 칼을 휘저으며 춘다. 반주악기로는 피리, 저, 해금, 장구, 북 등이 쓰인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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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2:40: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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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산모시짜기(1월 16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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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Hansan Mosi Jjagi (Fine Ramie Weaving of Hansan)/<strong>韓山모시짜기</strong></p><p>지정일 : 1967.01.16</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 모시는 오랜 기간동안 이용되어 온 직물로서 일명 저포·저치라고도 하며, 모시풀을 베어 그 껍질을 벗긴 것을 재료로 한다. 한산모시는 예로부터 다른 지역에 비해서 품질이 우수하며 섬세하고 단아하여 모시의 대명사로 불리어 왔다. 모시는 보통 7새에서 15새(보름새)까지 있는데 10새 이상을 세모시라 하고 숫자가 높을수록 고운 최상품으로 여긴다. 한산모시는 우리나라의 미를 상징하는 여름 전통옷감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아 제작기술을 보호하고자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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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2:43: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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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단오제(1월16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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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Gangneung Danoje (Dano Festival of Gangneung)/<strong>江陵端午祭</strong></p><p>지정일 : 1967.01.16</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놀이·무예 / 축제</p><p>설명 :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강릉단오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축제이다. 마을을 지켜주는 대관령 산신을 제사하고, 마을의 평안과 농사의 번영, 집안의 태평을 기원한다. 마을사람들은 단오제를 드리지 않으면 마을에 큰 재앙이 온다고 믿어 대관령서낭당에서 서낭신을 모셔와 강릉시내의 여서낭신과 함께 제사를 드린다. 강릉단오제는 제관의 의해 이루어지는 유교식 의례와 무당들의 굿이 함께 거행되는 동해안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마을축제로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고 난장이 크게 벌어진다. 민간신앙이 결합된 우리나라 고유의 향토축제이며, 지역주민이 화합하고 단결하는 협동정신을 볼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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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2:48: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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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상장(1월 30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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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Chaesangjang (Bamboo Case Weaving)/<strong>彩箱匠</strong></p><p>지정일 : 1975.01.30</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 채상장은 얇게 저민 대나무 껍질을 색색으로 물을 들여 다채로운 기하학적 무늬로 고리 등을 엮는 기능 또는 기능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채상은 고대 이래로 궁중과 귀족계층의 여성가구로서 애용되었고, 귀하게 여겨졌던 고급공예품의 하나였다. 조선 후기에는 양반사대부 뿐만 아니라 서민층에서도 혼수품으로 유행하였으며, 주로 옷·장신구·침선구·귀중품을 담는 용기로 사용되었다. 채상의 무늬는 완자·수복강녕·십자·번개·줄무늬 등 주로 길복(吉福)을 추구하는 길상적인 무늬이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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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2:5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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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도 다시래기 (2월 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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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 한자 : Jindo Dasiraegi (Dasiraegi Play of Jindo) / <strong>珍島다시래기</strong></p><p>지정일: 1985/02/01</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연희</p><p>요약: 진도다시래기는 진도 지역의 전통 상여놀이로, 수명을 다한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밤새 예능인들과 함께 노는 민속극이다. 총 다섯 마당으로 구성되며, 가무와 굿, 상여소리 등이 포함된다. 무당단체인 신청 중심의 전문 예능인들에 의해 전승되었으며, 장례풍속과 민속극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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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2:52: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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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목장(1월 30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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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Somokjang (Wood Furniture Making)/<strong>小木匠</strong></p><p>지정일 : 1975.01.30</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 소목장은 건물의 창호, 목기, 목가구(장롱·궤·경대·책상·문갑 등)를 제작하는 목수를 말한다. 조선 전기까지는 주로 왕실과 상류계층을 위한 목가구가 만들어졌으나, 조선 후기에는 민간에 널리 보급되어 자급자족에 따른 지역적 특성이 나타나게 되었다. 무늬가 있는 나무를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미를 최대한 살려내는 전통 목공예기법으로 민속공예사적 가치가 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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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2:53: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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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장(玉匠) (2월 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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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 한자 : Okjang (Jade Craft) / <strong>玉匠</strong></p><p>지정일: 1996/02/01</p><p>분류: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옥은 동양문화에서 인·의·지·용·각을 상징하며 장신구, 예기, 약재 등으로 활용되었다. 고대 유적과 고분 출토품을 통해 상류층의 귀한 장신구였음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까지 왕족·특수계층만 사용 가능했고, 제작에는 고도의 기술과 예술성이 필요했다. 옥공예는 채석부터 광택까지 정밀한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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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2:53: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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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속활자장 (2월 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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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 한자 : Geumsok Hwaljajang (Metal Movable Type Making) / <strong>金屬活字匠</strong></p><p>지정일: 1996/02/01</p><p>분류: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금속활자장은 고려시대에 처음 창안되었으며, 정확한 시기는 불확실하지만 1232년 금속활자본이 전해진다. 조선시대에는 금속활자 기술이 개량되었고, 주조기법에 따라 밀랍주조와 모래주조가 사용되었다. 금속활자는 종합예술품으로 우리 민족의 기술 우수성을 보여준다. 제작 과정은 글자본 만들기, 원형 만들기, 주조, 마무리 작업으로 나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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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2:55: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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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해안별신굿 (2월 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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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 한자 : Donghaean Byeolsingut (Village Ritual of the East Coast) /<strong>東海岸別神굿</strong></p><p>지정일: 1985/02/01</p><p>분류: 무형유산 / 의례·의식 / 민간신앙의례</p><p>설명: 동해안 별신굿은 어촌 마을에서 수호신을 모시고 평화와 풍요, 안전을 기원하는 대규모 굿이다. 풍어제와 풍어굿이라고도 하며, 세습무당이 주관해 다양한 굿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굿은 주로 3~5, 9~10월에 열리며, 장식은 화려하고 무당의 의상은 소박하다. 춤과 익살스런 대화 등 오락성이 강한 특징을 가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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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2:56: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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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 (2월 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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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 한자 : Seohaean Baeyeonsingut and Daedonggut (Fishing Ritual of the West Coast) / <strong>西海岸배연신굿 및 大同굿</strong></p><p>지정일: 1985/02/01</p><p>분류: 무형유산 / 의례·의식 / 민간신앙의례</p><p>설명: 서해안 배연신굿과 대동굿은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기원하는 굿으로, 배연신굿은 배의 안전과 번창을 기원하며 바다에서 진행된다. 대동굿은 마을 전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 형식의 굿으로, 산과 바다를 포함한 다양한 장소에서 이루어진다. 두 굿 모두 화려하고 규모가 크며, 신비스러움과 연희적 요소가 잘 결합된다. 소도구도 많이 사용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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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2:57: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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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도띠뱃놀이 (2월 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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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 한자 : Wido Ttibaennori (Ttibae Boat Festival of Wido Island) / <strong>蝟島띠뱃놀이</strong></p><p>지정일: 1985/02/01</p><p>분류: 무형유산 / 의례·의식 / 민간신앙의례</p><p>설명: 위도띠뱃놀이는 부안군 위도에서 매년 1월 초에 열리는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기원하는 굿이다. 띠배를 띄워 보내는 방식으로 용왕굿을 진행하며, 원당에서 시작해 산과 바닷가로 이어지는 굿이다. 성주굿, 산신굿 등 다양한 굿이 진행되며, 뱃노래와 술, 춤도 함께하는 향토축제다. 어민들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신앙이 담겨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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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2:5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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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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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산쇠머리대기 (2월 1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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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 한자 : Yeongsan Soemeori Daegi (Wooden Bull Fight of Yeongsan) / <strong>靈山쇠머리대기</strong></p><p>지정일: 1969/02/11</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놀이·무예 / 놀이</p><p>설명: 영산쇠머리대기는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에서 대보름을 배경으로 한 집단놀이로, 나무로 만든 소를 어깨에 메고 맞부딪쳐 승패를 가린다. 이 놀이의 유래는 산의 나쁜 기운을 풀고 불행을 막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 승패에 따라 풍년과 흉년이 결정되는 농경의식으로, 현재는 3·1문화제에서 전해지고 있다. 마을을 동·서로 나누어 진행하며, 농악과 깃발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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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2:5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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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산줄다리기 (2월 1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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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 한자 : Yeongsan Juldarigi (Tug-of-war of Yeongsan) / <strong>靈山줄다리기</strong></p><p>지정일: 1969/02/11</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놀이·무예 / 놀이</p><p>설명: 영산줄다리기는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에서 전해지는 민속놀이로, 정월 대보름에 마을을 동·서로 나누어 줄을 당겨 승패를 가린다. 서편이 이기면 풍년이 든다고 전해지며, 줄의 길이는 40~50m에 달한다. 줄다리기는 농경의식의 하나로, 마을 공동체의 풍년 기원과 용사신앙을 바탕으로 한다. 현재는 3·1문화제에서 줄다리기를 포함한 행사로 진행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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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3:00: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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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산별신제(2월 15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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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영문 / 한자 : </strong>Eunsan Byeolsinje (Village Ritual of Eunsan)<strong> / 恩山別神祭</strong></p><p>지정일: 1968/02/15</p><p>분류: 무형유산 / 의례·의식 / 그 밖의 의식·의례</p><p>설명: 은산별신제는 충청남도 부여군 은산면에서 매 3년마다 열리는 제사로, 백제의 장군과 병사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마을의 평화와 풍요를 기원한다. 제사는 음력 2월에 15일 동안 진행되며, 군대 조직처럼 임원들이 제사를 준비한다. 제사에는 다양한 의상과 소도구가 사용되며, 무당의 굿과 마을의 거리제가 포함된다. 대제와 소제로 나뉘어, 대제는 모든 절차를 따르고 소제는 일부 절차를 생략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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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3:02: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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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강술래 (2월 15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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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 한자 :  Ganggangsullae (Circle Dance) / 강강술래</p><p>지정일: 1966/02/15</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음악</p><p>설명: 강강술래는 전라남도 해안지방에서 추석을 전후해 부녀자들이 달밤에 노래와 춤을 어우러져 하는 집단놀이이다. 이 놀이의 기원은 원시 시대의 달 밝은 밤에 벌어진 축제나, 임진왜란 중 이순신 장군의 의병술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다. 여성들은 원을 그리며 춤을 추고, 흥이 오르면 다양한 변형 놀이를 추가하며 진행된다. 강강술래는 여성의 활달한 기상을 표현하는 민속놀이로, 늦은강강술래가 가장 아름답고 여성다운 특징을 지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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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3:03: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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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혜장 (2월 20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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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 한자 : Hwahyejang (Shoe Making) / <strong>靴鞋匠</strong></p><p>지정일: 2004/02/20</p><p>분류: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화혜장(靴鞋匠)은 전통 신을 만드는 장인으로, 화(靴)는 신목이 있는 신을, 혜(鞋)는 신목이 없는 신을 만드는 장인이다. 조선시대 중앙관청에는 화장 16명, 혜장 14명이 소속되어 있었으며, 신에 대한 수요와 기능 분화가 나타난다. 혜의 제작 과정은 여러 겹의 재료로 신을 만들고, 가죽과 나무를 사용해 형태를 잡는다. 화혜장은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크며, 황해봉 보유자는 40여 년 동안 전통 신 제작을 이어오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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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도장 (2월 23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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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 한자 : Jangdojang (Ornamental Knife Making) / <strong>粧刀匠</strong></p><p>지정일: 1978/02/23</p><p>분류: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장도는 몸에 지니는 작은 칼로, 일상생활이나 호신용, 장신구로 사용되었으며, 특히 조선시대에는 부녀자들이 순결을 지키기 위해 필수적으로 휴대했다. 장도는 패도(몸에 차는 것)와 낭도(주머니 속에 넣는 것)로 나뉘며, 칼집 장식이 복잡한 것과 단순한 것, 재료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장도는 서울, 울산, 영주, 남원 등지에서 제작되었고, 특히 광양 지역의 장도는 세밀하고 다양해 한국적인 공예미를 잘 보여준다. 장도 제작기법은 조선시대의 뛰어난 공예 기술을 대표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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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3:0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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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율탈춤 (2월 2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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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 한자 : Eunyul Talchum (Mask Dance Drama of Eunyul) / <strong>殷栗탈춤</strong></p><p>지정일: 1978/02/23</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연희</p><p>설명: 탈춤은 가면을 쓰고 음악에 맞춰 춤과 대사로 연극을 하는 전통 공연으로, 17세기 중엽부터 궁중에서 민중으로 전파되었다. 은율탈춤은 단오와 석가탄신일, 백중놀이에 행해지며, 6개의 과장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탈에 제사를 지낸 후 길놀이를 하며, 24명의 인물이 등장해 양반과 파계승, 서민생활을 풍자한다. 은율탈춤은 다른 탈춤에 비해 호색적이고 양반을 비판하는 내용이 강조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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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3:06: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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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야류 (2월 24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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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 한자 : Suyeong Yaryu (Mask Dance Drama of Suyeong) / <strong>水營野遊</strong></p><p>지정일: 1971/02/24</p><p>분류: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연희</p><p>설명: 야류(들놀음)는 경상남도 내륙에서 바닷길을 따라 전파된 전통 연희로, 마을 사람들이 참여하는 비직업적 놀이이다. 수영야류는 정월 대보름에 제사를 지낸 후, 달이 뜨기를 기다리며 양반춤, 영노춤, 할미와 영감춤, 사자춤 등 4과장으로 구성된다. 12명의 등장인물이 양반과 처·첩 문제를 풍자하며 민중 생활을 묘사한다. 사자춤이 포함된 점이 다른 야류와 차별화되며, 200년의 역사를 지닌 제례적 성격의 전통 놀이로, 사회성과 예술성을 겸비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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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3:07: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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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기장 (2월 24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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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 / 한자 : Akgijang (Musical Instrument Making) / <strong>樂器匠</strong></p><p>지정일: 1971/02/24</p><p>분류: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악기장은 전통음악에 사용되는 악기를 만드는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삼국시대부터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시대에는 궁중에 악기조성청이라는 기관을 두고 국가 차원에서 악기를 제작했다. 한국의 전통 악기 중 가야금과 거문고가 대표적이며, 현악기는 주로 오동나무와 밤나무로 제작된다. 또한, 아쟁, 대쟁, 호금 등도 제작되지만 사용 빈도가 낮다. 1995년에는 북 만드는 공예기술인 북메우기와 2012년에는 아악연주에 사용하는 편종·편경 제작 기능이 추가로 지정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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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3:08: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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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석장 (11월 17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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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Duseokjang (Metal Craft) /  豆錫匠</p><p>지정일 : 1980.11.17  45</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 목가구의 결합부분을 보강하고 열고 닫을 수 있는 자물쇠 등의 금속제 장식을 장석이라고 하며, 구리와 주석을 합금한 황동(놋쇠) 장석을 만드는 장인을 두석장이라 부른다. 장석의 재료로는 주로 황동을 사용하며, 보다 사치스러운 장석으로 꾸미기 위한 경우에는 백동을 쓴다. 금속을 넣어 가열해 녹이고 이것을 망치로 두들겨 0.5㎜두께의 판철로 늘이고 면을 반듯하게 다듬는다. 여기에 본을 따라 작도와 정으로 오리고 줄로 다듬고 활비비와 정으로 문양을 새긴 뒤 사기분말을 묻힌 천으로 문질러 광택을 내 완성한다.<br> 장석의 종류로는 붙이는 물건에 따라 농장석, 궤장석, 의걸이장석, 벼락닫이장석, 모반장석, 전통장석 등으로 나누어지며, 문양은 팔봉, 사모, 아자, 나비, 박쥐, 붕어, 학 등이 있다. 자물쇠의 경우 형태에 따라 귀자쇠통, 비각쇠통, 거북장쇠통, 타래쇠통, 네모희자쇠통 등으로 부른다. 장석만으로는 하나의 완성품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소목장의 주문에 따라 특별 제작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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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3:32: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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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회별신굿탈놀이 (11월 17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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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Hahoe Byeolsingut Tallori (Mask Dance Drama of Hahoe) / 河回別神굿탈놀이</p><p>지정일 : 1980.11.17  45</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연희</p><p>설명: 별신굿이란 3년, 5년 혹은 10년마다 마을의 수호신인 성황(서낭)님에게 마을의 평화와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굿을 말한다.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약 500년 전부터 10년에 한번 섣달 보름날(12월 15일)이나 특별한 일이 있을 때 무진생(戊辰生) 성황님에게 별신굿을 해왔으며 굿과 더불어 성황님을 즐겁게 해드리기 위하여 탈놀이를 한 것이 본 유래가 되었다.<br> 하회별신굿탈놀이는 각시의 무동마당·주지마당·백정마당·할미마당·파계승마당·양반과 선비마당·혼례마당·신방마당의 8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놀이를 시작하기 전 대내림을 하는데, 정월 초이튿날 아침 성황당에 올라가 당방울이 달린 내림대를 잡고 성황신을 내리면 당방울을 성황대에 옮겨 달고 산에서 내려온다. 성황대와 내림대를 동사 처마에 기대어 세우면 비로소 놀이가 시작된다. 등장인물로는 주지승·각시·중·양반·선비·초랭이·이매·부네·백정·할미 등이 있으며, 파계승에 대한 비웃음과 양반에 대한 신랄한 풍자·해학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제사의식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데, 특히 각시탈은 성황신을 대신한다고 믿어 별신굿 외에는 볼 수 없으며 부득이 꺼내볼 때는 반드시 제사를 지내야 한다. 놀이에 사용되는 탈은 주지탈 등을 포함하여 모두 10종 11개로 오리나무로 만들었으며 옻칠과 안료를 두세겹 칠하여 색조의 강도를 높였는데, 원본은 1964년 하회탈 및 병산탈로 지정되었다. 탈놀이의 반주는 꽹과리가 중심이 되는 풍물꾼이 하며 즉흥적이고 일상적인 동작에 약간의 율동을 섞은 춤사위로 이루어진다.<br> 하회별신굿탈놀이는 탈을 태우며 즐기는 뒷풀이가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우리나라 가면극의 발생과 기원을 밝히는데 귀중한 자료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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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3:38: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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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도씻김굿 (11월 17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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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Jindo Ssitgimgut (Purification Ritual of Jindo) / 珍島씻김굿</p><p>지정일 : 1980.11.17  45</p><p>분류 : 무형유산 / 의례·의식 / 민간신앙의례</p><p>설명 : 진도씻김굿은 망자의 원한을 풀고, 그 영혼이 편안히 저승으로 갈 수 있도록 기원하는 진도 지역의 대표 무속 의례다. '씻김'이라는 이름처럼, 죽은 자의 한(恨)을 씻어주는 데 초점을 두며, 불교적 색채가 강하게 반영되어 고려시대에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p><p>굿의 유형은 초상 직후 시신 곁에서 진행되는 곽머리씻김굿, 사망 1년 뒤의 소상씻김굿, 2년 뒤의 대상씻김굿, 집안에 좋지 않은 일이 반복될 때의 날받이씻김굿, 임시무덤 후 이장 시의 초분씻김굿, 경사에 조상의 은혜를 기리는 영화씻김굿, 익사자의 넋을 위한 넋건지기굿, 미혼 사자의 혼인을 맺어주는 저승혼사굿 등, 상황과 시기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된다.</p><p> 굿의 절차는 '조왕반'이나 '안땅'으로 시작해 혼맞이, 고풀이, 영돈놀이, 이슬털기, 왕풀이, 넋풀이, 손대잡이, 길닦음, 종촌 등으로 이어지며, 각각의 절차가 죽은 이의 원한을 풀고 저승으로 잘 인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고풀이, 왕풀이, 넋풀이는 한풀이의 핵심이자 정서적 중심이며, 씻김굿 전체의 구조를 뒷받침한다.</p><p> 음악은 삼현육각(피리, 대금, 해금, 장고, 징) 구성에 육자배기목(시나위)의 리듬이 깔린다. 무당은 소박한 흰옷에 다홍 띠를 두르며, 지전춤을 포함한 다양한 의식춤을 춘다. 창 방식은 독창(통절형)과 메김소리-받는소리의 교창(장절형)이 혼합되어 있으며, 선율적 완성도와 예술성도 매우 높다.</p><p> 진도씻김굿은 망자의 한을 푸는 것을 넘어서, 산 사람의 안녕을 기원하는 종합 예술로서의 가치도 지니고 있으며, 음악·춤·의례 등에서 높은 예술성과 민속 자료로서의 가치를 모두 갖춘 전통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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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3:43: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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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동연죽장 (11월 17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431720803</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Baekdong Yeonjukjang (Nickel-Copper Pipe Making) / 白銅煙竹匠</p><p>지정일 : 1980.11.17  45</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 연죽(煙竹)이란 일반적으로 담뱃대를 말한다. 백동으로 만든 담뱃대를 백동연죽이라 하며, 백동담뱃대를 만드는 기술과 그 기술을 가진 사람을 백동연죽장이라고 한다. <br> 담뱃대를 만들기 시작한 것은 임진왜란 후 일본을 통해 담배가 전래되면서라고 전해지며, 그래서인지 대일무역의 중심지였던 동래가 전통적인 명산지이다. 담뱃대의 구조는 입에 물고 연기를 빨아들이는 물부리와 담배를 담아 태우는 대꼬바리 그리고 그것을 잇는 가는 대나무 설대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대꼬바리는 열을 받는데다가 구조상 파손되기 쉬워서 구리, 놋쇠, 백동과 같은 금속으로 만든다. 간혹 사기제품도 볼 수 있으나 극히 드문 예이다. 물부리는 쇠붙이에 한하지 않고 옥(玉), 상아, 쇠뿔 등 비교적 여러 가지 재료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편이다. 무늬에 따라 이름이 다른데, 무늬가 없는 백동연죽은 민죽, 무늬가 예쁜 것은 별죽·꽃대라 부른다. 별죽은 재료에 따라 은물죽, 오동죽이라 한다. 백동연죽을 만드는 과정은 제일 먼저 백동을 만드는데 동 58%, 니켈 37%, 아연 5%의 비율로 합금한다. 니켈의 함류량이 많으면 백색이 나타난다. 합금한 금속들을 두드려 매우 얇게 만들고, 무늬를 넣어 모든 부분을 땜질하여 만드는데 금·은세공과 같이 섬세한 작업이 필요하다. <br> 우리나라의 연죽은 동래의 파란장식 연죽과 금·은으로 새긴 담뱃대, 그리고 경주·김천·영해·울산·예천 등에서 만들어진 것이 유명하며, 전북특별자치도 남원과 경기도 안성지방에서 오늘날까지 전승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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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3:5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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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양백중놀이 (11월 17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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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Miryang Baekjung Nori (Baekjung Festival of Miryang) / 密陽百中놀이</p><p>지정일 : 1980.11.17  45</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놀이·무예 / 놀이</p><p>설명 : 밀양 백중놀이는 음력 7월 백중 무렵, 머슴들이 농사일 끝낸 뒤 하루 휴가를 받아 즐기던 놀이로, 일종의 머슴 해방절 무대다. 지주가 제공하는 술과 음식을 먹으며 노는 걸 ‘꼼배기참놀이’라고도 부른다.</p><p>놀이의 구성은 농신제, 작두말타기, 춤판, 뒷놀이의 순서로 진행된다. 농신제는 오방진굿과 농신대 세우기로 시작되며, 축문을 읽고 머슴들이 절하며 복을 빈다. 이후 농사왕 머슴을 뽑아 작두말(목발지게 말)에 태우고 농악과 함께 시위하듯 놀이를 벌인다.</p><p> 춤판에서는 양반춤이 시작되나 곧 머슴들이 들어와 병신춤(난쟁이, 문둥이, 절름발이 등 풍자 캐릭터)을 춘다. 이어서 범부춤(개인 재주 뽐내기)과 오북춤(다섯 북잽이가 구성하는 원무)으로 이어지며, 마지막 뒷놀이에서는 모두가 어우러져 즉흥적으로 춤추며 마무리한다.</p><p> 이 놀이는 상민과 천민의 울분을 풍자와 해학으로 분출하며, 밀양 고유의 춤사위인 배김내사위(오른손과 오른발, 왼손과 왼발이 같이 나가는 특이한 동작)를 중심으로 활달하게 전개된다. 특히 오북춤과 병신춤은 밀양 지역 고유 전승 요소로서 예술성과 희소가치를 동시에 지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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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3:53: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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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산오광대 (11월 17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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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Gasan Ogwangdae (Mask Dance Drama of Gasan) / 駕山五廣大</p><p>지정일 : 1980.11.17  45</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 공연·예술 / 연희</p><p>설명 : 오광대는 남부지역의 탈춤을 가리키는 말로, 오광대란 이름은 오행설(五行說)에서 유래된 오(五)에서 온 것이라는 의견이 유력하다. 이 놀이는 정월 초하룻날 천룡제를 지낸 다음 지신밟기를 하다가 대보름날 밤에 행해진다.<br> 가산오광대의 유래는 100년 전 어느 봄에 가산의 바닷가에 궤짝이 표류해 와 주민들이 열어보니 탈과 놀이의 대사가 적혀 있는 문서가 들어 있었으며 탈은 궤에 보관하다가 놀이 때에만 썼다고 한다.<br> 가산오광대 놀이는 오방신장무·영노춤·문둥이춤·양반춤·중춤·할미와 영감춤의 6마당으로 구성되어 있고, 민중의 삶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으며 양반과 파계승에 대한 풍자, 그리고 처와 첩의 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등장인물은 오방신장군·영노·양반·작은 양반·말뚝이·문둥이·노장·상좌·서울애기·소무·할미·마당쇠·영감·옹생원·무당 등 총 30명의 인물이 등장한다.<br> 가산오광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오방신장무의 춤사위가 남아 있으며 할미가 아닌 영감이 죽는 유일한 오광대이다. 또한 다른 오광대는 한 두명의 문둥이가 등장하지만 가산오광대에서는 다섯 명이 나와서 각자 춤을 추고 장타령, 투전놀이를 하는 것이 특이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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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3:5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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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건장 (11월 17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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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Manggeonjang (Horsehair Headband Making) /<strong> </strong>網巾匠</p><p>지정일 : 1980.11.17  45</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 망건은 갓을 쓰기 전에 머리카락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말총으로 엮어 만든 일종의 머리띠이다.<br> 망건은 윗부분을 졸라매는 당(살춤), 아랫부분을 졸라매는 편자(선단), 그믈처럼 얽혀져 이마부분을 감싸는 앞, 뒤통수를 싸매는 뒤로 구성된다. 이 밖에 계급을 표시하거나 장식하기 위해 관자와 풍잠을 메달기도 한다. 망건의 재료로는 말의 꼬리털이나 사람의 머리카락을 사용하며, 만드는 과정은 편자짜기에서 앞, 뒤뜨기로 이어지며 당을 걸고 망건을 삶아서 부드럽게 한 다음 염색을 하고 조립해 완성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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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4:04: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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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주소놀이굿 (11월 17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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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Yangju Sonorigut (Shamanic Ox Performance of Yangju) / 楊州소놀이굿</p><p>지정일 : 1980.11.17  45</p><p>분류 : 무형유산 / 의례·의식 / 민간신앙의례</p><p>설명 : 양주소놀이굿은 음력 설과 입춘을 맞아 가족의 번창, 자손의 복, 풍년을 기원하는 굿이다. 지역에 따라 소굿, 쇠굿, 소놀음굿, 마부타령굿 등으로도 불린다. 유래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농경의례 와 무속 제석굿, 말/소 숭배 사상이 복합된 형태로 해석된다. 양주 외에도 수도권, 강원, 충청, 황해, 평안도 등지에서도 행해졌다.</p><p> 소놀이굿은 보통 제석거리 다음에 이어지며, 농경의례적 성격을 공유한다. 의식이 시작되면 마당에는 콩과 북어가 담긴 목두가 놓이고, 흰옷을 입은 주무(주요 무당)가 의식을 이끈다. 송아지가 먼저 등장해 놀다 마부와 소를 인도하며 등장하고, 마당에서는 고무래와 멍석으로 만든 가짜 소가 등장해 소동을 벌인다.</p><p> 마부(말 다루는 사람)는 전통 복식으로 등장해 주무와 함께 굿을 진행한다. 굿은 무당과 마부의 대화, 마부의 타령과 덕담, 소의 동작 연기, 마부의 춤으로 구성된다. 마부가 부르는 노래는 길지만 평민 가사체로 매우 세련되어 문학적 가치가 높다.</p><p> 소리대목은 ‘누가 나를 찾나’로 시작하여 마부의 여정, 소 장식 치레, 흥정, 말뚝타령, 마누라타령, 성주풀이, 축원, 살풀이 등 다양한 주제를 담는다. 전체 구성은 단순 굿을 넘어서 놀이극, 음악극, 주술극을 합쳐놓은 대형 민속 복합체다.</p><p> 양주소놀이굿은 다른 굿에서 파생된 놀이 중 가장 규모가 크며,<br>세련된 언어, 농경문화, 무속 신앙, 연극적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전통예술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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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4:0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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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탕건장 (11월 17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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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Tanggeonjang (Horsehair Hat Making) / 宕巾匠</p><p>지정일 : 1980.11.17  45</p><p>분류: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 탕건은 남자들이 갓을 쓸 때 받쳐 쓰는 모자의 일종으로, 사모(紗帽)나 갓 대신 평상시 집안에서 쓰며 말총이나 쇠꼬리털로 만든다. 이러한 탕건을 만드는 기술과 그 기술을 가진 사람을 탕건장이라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관직자가 평상시에 관을 대신하여 썼고, 속칭 ‘감투’라고도 하여 벼슬에 오르는 것을 일컫는 ‘감투쓴다’는 표현도 여기에서 유래되었다.<br> 탕건은 우리나라의 말총이 대부분 제주도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제주도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졌다. 탕건은 겹으로 엮어 나가는 방법에 의한 모양의 차이에 따라 홑탕건과 겹탕건, 바둑탕건으로 분류된다. 바둑탕건은 사각무늬를 놓은 것인데, 이는 탕건이 독립된 모자 구실을 함에 따라 장식화된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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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4:12: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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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칠머리당영등굿 (11월 17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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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Jeju Chilmeoridang Yeongdeunggut (Shamanic Performance in the Chilmeoridang Shrine of Jeju) / 濟州칠머리당영등굿</p><p>지정일 : 1980.11.17  45</p><p>분류 : 무형유산 / 의례·의식 / 민간신앙의례</p><p>설명 :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은 제주시 건입동 칠머리당에서 행해지는 어촌 공동의 제의로, 마을 수호신인 도원수감찰지방관과 요왕해신부인, 그리고 외래신 영등신에게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굿이다.</p><p>영등신은 전설에 따르면 외눈백이섬 또는 강남천자국에서 음력 2월 1일 제주로 와서 머물다, 2월 15일에 우도에서 마지막 송별을 받고 본국으로 돌아간다고 여겨진다. 이에 따라 굿은 2월 1일 영등환영제, 2월 14일 영등송별제로 나뉘며, 송별제가 더 성대하게 치러진다.</p><p>환영제는 배의 주인이나 신앙심 깊은 사람들 중심의 소규모 굿으로 진행되고,<br> 송별제는 해녀, 어부, 마을 주민을 포함한 많은 사람이 참가해 하루 종일 대굿으로 열린다. 각 가정은 제물을 준비해 당에 가져오며, 심방이 장단에 맞춰 노래와 춤으로 의식을 이끈다.</p><p>굿의 절차는 초감제(신들을 초청해 참가 집안의 행운을 빎), 본향듦(마을 수호신을 모셔 마을 평안을 기원), 요왕맞이(용왕과 영등신을 맞이하고, 어부와 해녀의 안전을 기원), 도액막음(마을의 재앙을 막는 의식), 씨드림(해녀들이 잡은 것의 씨를 바다에 되돌려 보내는 의례), 배방송(영등신을 배에 태워 본국으로 보내는 절차), 도진(불러온 모든 신들을 돌려보내며 마무리) 로 이루어진다.</p><p> 이 굿은 제주도의 해양문화와 무속신앙, 해녀신앙이 복합된 특수한 형태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해녀들이 주도하는 굿이라는 점에서 매우 독특하고 학술적 가치가 높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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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4:1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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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조각장(12월 31일)</title>
         <author>zogakzogak</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607461843</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Mokjogakjang (Wood Sculpture)/<strong>(木彫刻匠)</strong></p><p>지정일 : 1996.12.31</p><p>등재 : 19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미술</p><p>설명 : 목조각은 목재를 소재로 나무가 가진 양감과 질감을 표현하는 조각이다. 목조각의 재료로는 결이 아름답고 견실한 오동나무, 소나무, 전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회화나무 등이 많이 사용되어 왔다.</p><p>목조각의 제작과정을 살펴보면 먼저 잘 건조된 목재 위에 밑그림을 그린 뒤 목재의 필요 없는 부분을 쳐내는데 이것을 걷목이라고 한다. 걷목으로 대충의 행태가 드러나면 불상의 속을 걷어 내는데 이것을 건조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갈라짐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며, 종교적으로 복장을 넣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기도 하다. 점차 세부 조각을 한 뒤 옻칠과 채색하여 완성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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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8 08:49: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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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각장(12월 31일)</title>
         <author>zogakzoga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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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Hwagakjang (Ox Horn Inlaying)/<strong>(華角匠)</strong></p><p>지정일 : 1996.12.31</p><p>등재 : 19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 화각공예는 투명도가 높은 쇠뿔을 종잇장처럼 얇게 편 다음 뒷면에 오색찬란한 단청안료로 갖가지 문양을 그리고 채색하여, 나무 등으로 만든 각종 기물인 백골(白骨) 위에 붙이고 백골의 내부와 뼈대 등 화각 이외의 여백은 옻칠을 하여 마감하는 기법이다. 화각공예는 재료가 귀하고 공정이 까다로와서 생산이 많지 않았으므로 특수 귀족층들의 기호품이나 애장품에 주로 이용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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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8 09:04: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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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도장(12월 31일)</title>
         <author>zogakzogak</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607470437</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Yundojang (Geomantic Compass Making)/<strong>(輪圖匠)</strong></p><p>지정일 : 1996.12.31</p><p>등재 : 19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 윤도장(輪圖匠)은 24방위를 원으로 그려 넣은 풍수 지남침(指南針)을 제작하는 장인이다. 윤도는 남북방향을 가리키는 자석바늘을 이용하여 지관이 풍수(집터 또는 묘자리를 정함)를 알아볼 때나 천문과 여행분야에서 사용되는 필수도구이다. 명칭의 유래는 알 수 없으나 조선시대 문헌에 처음 나오고, 일명 나침반, 지남철, 지남반, 패철이라고도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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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8 09:06: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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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베짜기(12월 31일)</title>
         <author>zogakzoga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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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Sambae Jjagi (Hemp Weaving)</p><p>지정일 : 2019.12.31</p><p>등재 : 6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p><p>설명 : 삼베짜기는 대마라는 섬유 원료에서 삼베라는 직물을 짜는 모든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 삼베는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가 빠르며, 통풍이 잘되고 열전도성이 커서 시원할 뿐만 아니라 마찰에 대한 내구성이 커서 세탁할 때 손상이 적은 장점 때문에 삼한시대부터 선조들이 손수 길쌈을 통해 입어온 옷감이다. 그 가운데서도 이번에 인정된 보유단체가 속한 경북 안동 지방에서 생산하는 안동포는 조선 시대 궁중 진상품이었으며 지방특산물로 지정되어 널리 알려져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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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8 09:18: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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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화사 수륙재(12월 31일)</title>
         <author>zogakzoga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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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Samhwasa Suryukjae (Water and Land Ceremony of Samhwasa Temple)/<strong>(三和寺 水陸齋)</strong></p><p>지정일 : 2013.12.31</p><p>등재 : 12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의례·의식 / 종교의례</p><p>설명 : ‘수륙재(水陸齋)’는 온 천지와 수륙에 존재하는 모든 고혼(孤魂)의 천도를 위하여 지내는 의례로 개인 천도의 성격을 띤 영산재에 비해 공익성이 두드러지는 불교 의례이다. 동해 삼화사는 조선전기 국행수륙재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고혼 천도의 수륙재 전통을 가진 사찰이며, 의식과 범패, 장엄 등을 아울러 전승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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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8 09:22: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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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관사 수륙재</title>
         <author>zogakzogak</author>
         <link>https://padlet.com/z6k2ntc28x/h22ccfptk10n7rk4/wish/3607483069</link>
         <description><![CDATA[<p>영문/한자 : Jingwansa Suryukjae (Water and Land Ceremony of Jingwansa Temple)/<strong>(津寬寺 水陸齋)</strong></p><p>지정일 : 2013.12.31</p><p>등재 : 12주년</p><p>분류 : 무형유산 / 의례·의식 / 종교의례</p><p>설명 : ‘수륙재(水陸齋)’는 온 천지와 수륙에 존재하는 모든 고혼(孤魂)의 천도를 위하여 지내는 의례로 개인 천도의 성격을 띤 영산재에 비해 공익성이 두드러지는 불교 의례이다. 서울 진관사는 조선시대에 왕실 주도의 대규모 수륙재를 주로 담당하였던 중심 사찰이었으며 의식, 설단, 장엄 등 수륙재의 여러 분야에 대한 전승이 이루어지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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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8 09:2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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