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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학년 15반_음악 수행[고정] by 송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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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3 03:56: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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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태정#최병규</title>
         <author>lgu5007744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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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유찬영, 이우진, 유효정, 김하령</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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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5 08:03: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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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은미#박서진</title>
         <author>lgu5007744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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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김택운, 김예지, 한현준, 장예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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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5 08:0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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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서연#이수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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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승우, 황서율, 김지원, 윤민식</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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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윤지#김이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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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서연, 김민준, 류지나, 김준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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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5 08:04: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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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규빈#이예주</title>
         <author>lgu5007744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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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박성호, 최시우, 강소희, 황지후, 홍한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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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5 08:04: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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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5&lt;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gt;의 이야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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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슈베르트는 친구 집에 놀러 갔을 때</p><p>우연히 책상 위에 있던</p><p>뮐러의 시집을 읽고 마음을 빼앗겼습니다.</p><p><br></p><p>(슈베르트: 안 되겠어.. 이 시집을 훔쳐서라도 꼭 읽어야겠어. 읽고 멋진 가곡을 만들어야지!)</p><p><br></p><p>그렇게 슈베르트가 친구의 시집을 훔친 후</p><p>만든 가곡집이 &lt;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gt;입니다.</p><p><br></p><p>그 줄거리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p><p><br></p><p>숲속의 시냇물을 따라 방랑하던 소년은</p><p>물방앗간을 발견하고 거기서 잠깐 쉬게 됩니다.</p><p><br></p><p>그 집주인에게는 어여쁜 딸이 있었고</p><p>청년은 그 아가씨를 사모합니다.</p><p><br></p><p>(청년: 저 아가씨와 꼭 결혼하고 싶군. 그러기 위해선 주인의 마음에 들기 위해 부지런히 일해야겠어)</p><p><br></p><p>그러나 아가씨는 새로이 나타난 사냥꾼에게</p><p>마음을 빼앗깁니다.</p><p><br></p><p>청년은 괴로워하다가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p><p>시냇물에 몸을 던져</p><p>죽음으로 최후를 맞습니다.</p><p><br></p><p>이 빌헬름 뮐러의 시에 곡을 붙여</p><p>소박하고 서정적인 선율로 그려낸 가곡이</p><p>바로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입니다.</p><p><br></p><p>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는</p><p>총 20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p><p><br></p><p>1곡은 &lt;방랑&gt;, 2곡은 &lt;어디로?&gt;,</p><p>3곡은&nbsp;&lt;멈추어라!&gt;, 4곡은&nbsp;&lt;시냇물에 감사&gt;,</p><p>5곡은&nbsp;&lt;일을 마치고&gt;, 6곡은&nbsp;&lt;호기심이 강한 젊은이&gt;, 7곡은&nbsp;&lt;초조&gt;, 8곡은&nbsp;&lt;아침 인사&gt;,</p><p>9곡은&nbsp;&lt;물방앗간의 꽃&gt;, 10곡은&nbsp;&lt;눈물의 비&gt;,</p><p>11곡은&nbsp;&lt;나의 것!&gt;, 12곡은&nbsp;&lt;휴식&gt;,</p><p>13곡은&nbsp;&lt;초록색 리본으로&gt;, 14곡은&nbsp;&lt;사냥꾼&gt;,</p><p>15곡은&nbsp;&lt;질투와 자존심&gt;, 16곡은&nbsp;&lt;좋아하는 빛깔&gt;, 17곡은&nbsp;&lt;싫어하는 빛깔&gt;, 18곡은&nbsp;&lt;시들어 버린 꽃&gt;, 19곡은&nbsp;&lt;물방앗간과 시냇물&gt;,</p><p>20곡은&nbsp;&lt;시냇물의 자장가&gt;입니다.</p><p><br></p><p>슈베르트는 당시 통용되던 가곡은</p><p>자연스러움과 단순함을 가지고 시의 내용을</p><p>잘 전달해야 하는 매개체라는 통념에서 벗어나</p><p>새로운 형식을 창조해 냈습니다.</p><p><br></p><p>즉, 이전까지는 단순히 텍스트를 전달하는 성악과</p><p>시의 운율과 내용을 보조만 하던 피아노 반주 사이의 역할 구도를 깨고,</p><p>피아노 반주의 존재감을 적극적으로 부각해</p><p>노래와 반주를 서로 동등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p><p>새로운 형식을 창조한 것입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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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15: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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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39;슈베르티아데&#39;와 &lt;송어&gt;&lt;들장미&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44978710</link>
         <description><![CDATA[<p>음악가의 길을 반대했던 아버지의 곁을 떠나 작곡가의 삶을 살게 된 슈베르트의 곁에는 그와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연주할 수 있는 소규모 모임을 만들기도 하고 작곡에 몰두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사람도 생겨나기도 했어요.</p><p>&nbsp;</p><p>[엑스트라 1] : 슈베르트, 나는 너의 음악이 너무너무 좋아</p><p>[엑스트라 2] : 나도 마찬가지야. 네가 작곡에 몰두할 수 있도록 내가 지원해줄게.</p><p>[엑스트라 3] : 너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어서 연주회를 열자.</p><p>&nbsp;</p><p>이렇게 만들어진 모임은 점점 활성화되어 다양한 젊은이들이 모여 슈베르트의 음악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고 '슈베르티아데(Schubertiade)'라고 불리게 되었어요.</p><p>&nbsp;</p><p>&nbsp;</p><p><mark>[음악삽입] - 송어</mark></p><p><br></p><p>이 곡은 슈베르트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송어’로, 감정이 풍부하고 멜로디가 매력적이에요. 슈베르트는 친구 집에서 음악을 즐기던 중, 우연히 뮐러의 시집을 발견하고 깊은 감명을 받게 되었어요..</p><p>&nbsp;</p><p>[슈베르트] : 이 시를 바탕으로 멋진 음악을 만들어야겠어! 특히 '송어'라는 시가 마음에 들어.</p><p>&nbsp;</p><p>이렇게 슈베르트는 뮐러의 시에서 영감을 받아 '송어'라는 곡을 작곡하게 되었어요.</p><p>&nbsp;</p><p>'송어'는 자연 속에서의 사랑과 갈망을 담고 있는 이야기로, 주인공은 아름다운 송어를 통해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경험해요.</p><p>&nbsp;</p><p>[소년] : 이 송어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하지만 사랑은 그렇게 쉽지 않군.</p><p>&nbsp;</p><p>주인공은 사랑하는 이와의 관계에서 겪는 갈등과 아쉬움을 담아내며, 결국 사랑의 아픔을 느끼게 되었어요.</p><p>&nbsp;</p><p>‘송어’는 5중주 형식으로, 각 악장은 서로 다른 감정을 표현하고 있어요.</p><p><br></p><p>1악장은 경쾌함과 에너지를,</p><p>&nbsp;</p><p>2악장은 부드럽고 서정적인 감정을,</p><p>&nbsp;</p><p>3악장은 유머와 경쾌함을,</p><p>&nbsp;</p><p>4악장은 애틋한 사랑을,</p><p>&nbsp;</p><p>5악장은 힘찬 마무리를 보여준답니다.</p><p>&nbsp;</p><p>슈베르트는 '송어'를 통해 음악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어요. 그는 단순히 텍스트를 전달하는 것이 아닌, 각 악기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감정을 전달하는 새로운 형식을 창조한 거예요.</p><p><br></p><p><br></p><p><mark>[음악삽입] - 들장미</mark></p><p><br></p><p>슈베르트는 자연 속에서의 아름다움과 사랑에 대해 깊이 고민하던 중, 들장미의 이미지를 떠올렸어요.</p><p>&nbsp;</p><p>[슈베르트] : 이 들장미처럼 사랑은 아름답고도 덧없구나. 이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해봐야겠어.</p><p>&nbsp;</p><p>이렇게 슈베르트는 '들장미'라는 곡을 작곡하게 되었답니다.</p><p>&nbsp;</p><p>'들장미'는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담고 있는 이야기로, 주인공은 아름다운 장미를 통해 사랑의 달콤함과 아쉬움을 느껴요.</p><p>&nbsp;</p><p>[주인공] : 이 장미처럼 사랑도 찬란하지만, 결국에는 시들게 마련이군.</p><p>&nbsp;</p><p>주인공은 장미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지만, 그와 동시에 사랑의 덧없음과 슬픔을 깨닫게 됩니다.</p><p>&nbsp;</p><p>이 곡은 소박하면서도 깊은 감정을 담고 있어요.</p><p>&nbsp;</p><p>슈베르트는 자연의 이미지를 통해 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했답니다. 그의 멜로디는 듣는 이에게 진한 감동을 주고, 장미의 향기와 함께 사랑의 이야기를 전해줘요. 이 아름다운 곡을 들어보시면 그의 감성을 깊이 느낄 수 있을 거예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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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1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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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슈만의 어린이 정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44985206</link>
         <description><![CDATA[<p><strong><mark>[음악재생]</mark></strong></p><p><br></p><p>집 안에서는 한 남성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어요. 그는 바로 '로베르트 슈만'이에요. 하지만 오늘은 영감이 떠오르지 않는 듯, 그는 한숨을 쉬며 피아노 건반 위에 손을 올려놓고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고 있어요.</p><p><br></p><p>밖에서는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있어요. 그들의 웃음소리와 장난치는 모습이 거리 곳곳에 퍼져나가고 있어요.</p><p><br></p><p>(<strong>슈만</strong>: (혼잣말로)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소리... 참 아름답군.)</p><p><br></p><p>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창문을 열고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어요. 한 아이가 공을 던지자 다른 아이가 웃으며 쫓아가는데, 그 광경을 보며 슈만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해요.</p><p><br></p><p>(<strong>슈만</strong>: (회상에 잠겨) 나도 어렸을 때 저렇게 놀았었지...)</p><p><br></p><p>그는 다시 피아노 앞에 앉아 건반을 두드리기 시작해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뛰노는 모습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듯, 부드럽고 경쾌한 멜로디가 흘러나오고 있어요.</p><p><br></p><p>하지만 잠시 후, 그는 멈춰서서 생각에 잠기게 되어요.</p><p><br></p><p>(<strong>슈만</strong>: 이렇게만으로는 뭔가 부족해...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 그 모든 것을 담고 싶어.)</p><p><br></p><p>(<strong>클라라</strong>: 여보,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고 있어요?)</p><p><br></p><p>(<strong>슈만</strong>: 아이들을 보며 영감을 얻고 있어요. 그들의 순수함을 음악으로 담아내고 싶어요.)</p><p><br></p><p>(<strong>클라라</strong>: (미소 지으며) 정말 멋진 생각이에요. 당신의 음악이라면 분명 아름답게 표현될 거예요.) </p><p><br></p><p>(<strong>슈만</strong>: 고마워요, 클라라. 당신의 응원이 큰 힘이 돼요.)</p><p><br></p><p>그는 다시 피아노에 집중하며 멜로디를 이어나가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 꿈꾸는 듯한 표정, 그리고 그들의 세계를 하나하나 음표로 그렸어요.</p><p><br></p><p>시간이 흐르고, 그는 마침내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연주를 마쳐요.</p><p><br></p><p>(<strong>슈만</strong>: 됐어! 이거야말로 내가 표현하고자 했던 아이들의 세계야.)</p><p><br></p><p>(<strong>클라라</strong>: 들어봐도 될까요?)</p><p><br></p><p>(<strong>슈만</strong>: 물론이죠. 제목은 '어린이 정경'이에요.)</p><p><br></p><p>슈만은 클라라를 위해 곡을 연주해요. 음악은 때로는 장난스럽고, 때로는 꿈속을 걷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클라라는 감동한 표정으로 남편의 연주를 들어요.</p><p><br></p><p>(<strong>클라라</strong>:정말 아름다워요. 아이들의 순수함이 그대로 느껴져요.)</p><p><br></p><p>(<strong>슈만</strong>: 아이들의 모습에서 이렇게나 많은 영감을 받을 줄은 몰랐어요. 그들의 세계는 참으로 무한하네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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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23: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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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고통 속의 창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44985404</link>
         <description><![CDATA[<p><br></p><p>모차르트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던 중, 그의 아내인 콘스탄체와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됩니다.</p><p>[<mark>음악 재생]</mark></p><p>(콘스탄체: 모차르트, 이번 달에도 돈이 부족해. 세금 고지서가 또 날아왔어.)</p><p><br></p><p>(모차르트: 나도 그게 걱정이야, 콘스탄체. 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줘. 아야기와 돈지완니가 곧 완성될 거야. 이 작품이 세상에 나가면…)</p><p><br></p><p>(콘스탄체: 그게 언제인지 모르잖아. 우리가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 동안,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줄까 걱정이야…..)</p><p><br></p><p>모차르트는 음악이 성공하면 경제적 어려움이 사라질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콘스탄체는 현실의 문제를 먼저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모차르트가 건반을 두드리던 중,</p><p><br></p><p>(모차르트: 야 여보! 들어봐! 이 멜로디는 사랑의 고통을 담고 있는데 돈지완니의 이야기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p><p><br></p><p>(콘스탄체: 너무 좋지만…그 멜로디로 돈이 생기는 건 아니잖아? 지금 당장 필요한 건…돈인데…)</p><p><br></p><p>(모차르트:  알아. 나도 매일 밤 돈에 대한 걱정이 많아.. 하지만 내 음악이 세상에 나가면… 그때는 분명히 더 나아질 거야.)</p><p><br></p><p>모차르트는 음악을 통해 힘을 내고 있지만, 그 과정은 여전히 힘들었고, 자신의 음악이 희망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지만, 콘스탄체는 그 믿음이 현실로 이어질 수 있을지 걱정을 합니다. 하이든이 작업실로 들어왔습니다.</p><p><br></p><p>(하이든: 모차르트! 새 오페라의 진행은 어때? 잘 되고 있어?)</p><p><br></p><p>(모차르트: 거의 다 완성됐어! 이 작품이 나가면 우리의 생활도 나아질 거야!)</p><p><br></p><p>(하이든:  그렇지만 그 전에 돈 문제를 해결해야겠네…어떻게 할 계획이야?)</p><p><br></p><p>하이든은 모차르트를 격려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차르트는 계속해서 음악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p><p><br></p><p>(콘스탄체: 우리는 몇 번이나 친구들에게 돈을 빌렸잖아. 더 이상 그렇게 살 수는 없어.)</p><p><br></p><p>(모차르트: 정말 미안해, 콘스탄체. 내가 무능해서… 내가 더 잘했어야 하는데.)</p><p><br></p><p>(콘스탄체: 너가 음악을 위해 이렇게 힘들게 애쓰는 걸 알아. 하지만 우리도 생계를 유지해야 해.)</p><p><br></p><p>콘스탄체는 모차르트의 열정을 이해하지만, 그만큼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p><p><br></p><p>(모차르트: 우리는 이겨낼 수 있어, 콘스탄체. 음악은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거야.)</p><p><br></p><p>(콘스탄체: 그래, 함께 이겨내자.)</p><p><br></p><p>모차르트와 콘스탄체는 서로를 믿고 힘을 내기로 다짐합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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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24: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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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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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브람스와의_만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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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음악신보 창간 후 슈만은 음악 평론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명성을 널리 알렸어요. 그만큼 슈만의 집에 쌓이는 악보도 늘어만 갔어요.</p><p><br></p><p>(클라라가 슈만을 걱정하며)</p><p><br></p><p>(<strong>클라라</strong> : 여보..당신 너무 피곤해보여요.. 이러다가는 당신이 찾은 휼륭한 악보가 세상의 빛을 보기도 전에 먼저 과로사하겠어요. 다 보지 못한 악보는 작곡가에게 돌려보내는 것은 어떨까요?)</p><p><br></p><p>(<strong>슈만</strong> : 나도 그럴수만 있다면 돌려보내고 싶어. 하지만 자신이 정성껏 쓴 악보가 아무런 흔적도 없이 돌아오게 되면 작곡가들은 크게 상처받을지도 몰라. 이제 막 예술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음악가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싶지는 않아. )&nbsp;</p><p><br></p><p>(<strong>클라라</strong> : 그래도 당신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편지를 돌려보낸다고 해서 그들이 앞으로의 모든 기회를 잃는건 아니잖아요. 다음 기회를 기원하며 편지를 돌려보내는게 당신을 위해 좋을 것 같아요.)</p><p><br></p><p>(<strong>슈만</strong> : 그래…이러다간 내가 죽게 생겼어. 어쩔 수 없다. 안타깝지만 편지를 돌려보내야겠어)</p><p><br></p><p>어쩔 수 없이 슈만은 악보를 음악가들에게 돌려보낼 수 밖에 없었어요. 편지를 돌려받은 음악가들 중에서는 실망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은 한 청년이 있었답니다. 바로 ‘브람스’였어요. 브람스 또한&nbsp; 봉투도 뜯기지 않은 채로 돌아온 편지를 보고 실망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슈만의 집에 찾아갔어요.</p><p><br></p><p>(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p><p><br></p><p>(<strong>클라라</strong> : 누구세요?)</p><p><br></p><p>(<strong>브람스</strong> : 안녕하세요? 저는 브람스라고 합니다. 전에 슈만 선생님께 제 악보를 보내드린 적이 있는데 봉투가 뜯기지 않은 채로 돌아와 실례를 무릅쓰고 찾아뵙게 되었습니다.)</p><p><br></p><p>클라라가 문을 열어준 뒤. 브람스는 클라라와 슈만 앞에서 환상적인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어요. 슈만은 그의 연주에 한눈에 반했고, 그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마음 먹었어요.</p><p><br></p><p>(<strong>슈만</strong> : 오! 브람스 내 자네같이 피아노 연주를 아름답게 하는 젊은이는 처음 보네. 자네는 앞으로 음악계의 한 획을 긋는 사내가 될거야. 내가 자네를 여러 사람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어. 나와 함께하면서 예술계의 첫 도약을 시작하는 것이 어떤가?)</p><p><br></p><p>(<strong>브람스</strong> : 정말 영광입니다. 선생님. 열심히 해서 누구보다 아름다운 선율을 지어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p><p><br></p><p>이후 브람스는 슈만의 가족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어요. 슈만의 아이들도 브람스를 잘 따르면서 삼촌이라고 부르기도 했어요. 슈만은 또한 약속처럼 브람스를 칭송하는 글을 음악신보에 실기 시작했어요. 특히 슈만이 브람스를 ‘최고의 표현을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면서 브람스의 명성이 더더욱 높아졌어요.</p><p><br></p><p>그후 브람스는 헝가리 민속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헝가리 무곡’ , 가장 사랑받는 피아노 노래인 인터메조 등을 남기며 독일 음악을 대표하는 최고의 음악가가 되었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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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24: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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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3슈만과 클라라의 비극적 사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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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슈만</strong> : 클라라, 나랑 산책 나가지 않을래?)</p><p>(<strong>클라라</strong> : 좋아요. 안그래도 바람 쐬러 가고 싶었어요.)</p><p><br></p><p>클라라는 기다렸다는 듯 슈만을 따라나섰어요. 클라라의 아버지인 프리드리히 비크는 슈만이 자기 딸과 가까이 지내는 것이 맘에 들지 않았어요.</p><p><br></p><p>(<strong>비크</strong> : 클라라, 유럽 연주회가 얼마 남지 않았어.)</p><p>(<strong>클라라</strong> : 다녀와서 열심히 연습할게요!)</p><p>비크는 슈만과 클라라의 뒷모습을 노려보았어요.</p><p>(<strong>비크</strong> : 나한테 피아노를 배우는 주제에 내 딸을 꾀어내다니!)</p><p><br></p><p>비크는 유럽에서 제일가는 피아노 교사였어요. 그즈음 슈만은 비크에게 피아노를 배우고 있었는데. 클라라는 이미 천재 피아니스트로 유명했어요.</p><p>그런데 그저 친했던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자,</p><p>비크는 슈만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어요.</p><p><br></p><p>슈만과 클라라가 산책에서 돌아오자 비크는 슈만에게 불같이 화를 냈어요.</p><p>(<strong>비크</strong> : 클라라는 겨우 열여덟 살이라고 자네처럼 장래성 없는 젊은이가 좋아할 만한 애는 아니지.)</p><p>(<strong>슈만</strong> : 예? 제가 장래성이 없다고요?)</p><p>슈만은 자존심이 무척 상했어요.</p><p>슈만은 속이 상해 친구를 찾아가 하소연했어요.</p><p>(<strong>슈만</strong> : 비크 선생님의 말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p><p>그러자 친구는 슈만을 위로했어요.</p><p>(<strong>슈만의 친구 </strong>: 비크 선생님으로선 그럴 만도 하지 않나. 딸이 유명한 피아니스트인 데다가 미인이기까지 하니까.)</p><p><br></p><p>슈만은 괴로운 듯 머리를 감싸 쥐었어요.</p><p>(<strong>슈만</strong> : 클라라가&nbsp; 뛰어난 연주 솜씨를 가진 것은 나도 인정해. 하지만 클라라 앞에서 그렇게 심한 말을 하다니 너무 분해.)</p><p><br></p><p>슈만은 생각 끝에 비크에게 편지를 썼어요.</p><p>(<strong>슈만</strong> : 선생님, 제가 다른 것은 다 참을 수 있지만 장래성 없는 젊은이란 말씀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의 멋진 딸을 애인으로 둔 제가 어째서 능력이 없다는 말입니까?)</p><p>비크는 편지를 읽고 나서 부들부들 떨었어요.</p><p>(<strong>비크</strong> : 그동안 피아노 가르쳐준 게 보람이 없군 이제 내게 맞서기까지 하다니!!!)</p><p>비크는 어린 딸을 꾀어냈다며 슈만을 고소하여 두 사람의 결혼을 막으려 하였어요.</p><p><br></p><p>지루한 법정 싸움이 계속되는 동안 세월이 흘러 어느덧 클라라는 스물한 살이 되자 두 사람은 시골의 자그마한 교회에서 꿈에도 그리던 결혼식을 올렸어요. 그제야 비크도 슈만을 용서했어요.</p><p><br></p><p>(<strong>비크</strong> : 클라라, 너는 피아니스트라는 걸 잊지마라. 슈만, 클라라를 잘 부탁하네. 그동안 미안했네. 행복하게 살게나.)</p><p>슈만은 신혼의 달콤한 꿈에 젖어 작곡을 했어요.</p><p>하이네의 시에 아름다운 곡을 붙여 클라라에 대한 깊은 사랑을 표현했어요.</p><p><br></p><p><mark>음악 재생 (전체)</mark></p><p><br></p><p>아름다운 오월에</p><p><br></p><p>아름다운 오월에</p><p>꽃봉오리들이 모두 피어났을 때</p><p>나의 마음 속에도</p><p>사랑의 꽃이 피어났네</p><p>아름다운 오월에</p><p>새들이 모두 노래할 때</p><p>나도 그 사람에게 고백했네</p><p>초조한 마음과 소원을</p><p>&nbsp;&nbsp; 하이네 시 - 아름다운 오월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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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24: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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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4슈만의 평론가로서의 삶</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44986092</link>
         <description><![CDATA[<p>슈만은 더없이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그의 손이 점점 말을 안듣기 시작했어요. 그때 친구인 플로레스탄이 슈만의 집에 방문 했어요.</p><p><br></p><p><strong>(플로레스탄</strong>: 로베르트, 요즘 들어 네가 피아노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을 봤어. 무슨 일이야?)</p><p><br></p><p><strong>(슈만</strong> (한숨을 쉬며): 내 손이 더는 나를 따라주지 않는군. 손가락이 마비되어가고 있어… 피아니스트로서의 내 꿈은 이제 끝났어.)</p><p><br></p><p><strong>(플로레스탄 </strong>: 뭐라고? 그게 정말 사실이야? 그런데도 넌 이렇게 가만히 있을 수 있어?)</p><p><br></p><p><strong>(슈만</strong>: 마음 같아서는 피아노를 계속 치고 싶지만, 현실을 받아들여야 해. 아마도 내 운명은 연주가 아니라 다른 곳에 있겠지. 하지만 이 열정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군. 음악이 없이는 내 삶을 상상할 수 없어.)</p><p><br></p><p><strong>(플로레스탄</strong>: 넌 여전히 작곡가야, 그건 변하지 않아. 네가 말하는 음악적 비전은 연주가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도 표현될 수 있어.)</p><p><br></p><p><strong>(슈만</strong>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 그래서 생각해봤어. 피아노로 연주할 수 없다면, 나는 음악에 대해 글을 쓸 거야. 평론가로서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고, 내 마음속에 있는 예술적 가치를 전할 수 있을지도 몰라. 새로운 작곡가들에 대해 알리고, 그들의 재능을 세상에 소개할 수 있지 않을까?)</p><p><br></p><p><strong>(플로레스탄</strong> (미소 지으며): 그거야말로 네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야! 네가 누구보다도 음악을 사랑하고,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 네 말로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거지.)</p><p><br></p><p><strong>(슈만</strong>: 그래,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작곡을 계속하는 것과,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방식으로 음악을 기록하고 남기는 거야. 그래서 내가 '음악신보'를 창간할 생각을 하고 있어. 그곳에서 새로운 재능을 발굴하고, 진정한 예술이 무엇인지 세상에 알릴 수 있을 거야.)</p><p><br></p><p>이렇게해서 슈만은 결국 주변사람들의 도움과 그의 노력끝에 음악신보라는 신문을 창간하기 시작했어요</p><p><br></p><p><strong>(슈만</strong>: 이제 이 신문이 우리에게 주어진 음악의 사명을 전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거야. 젊고 재능 있는 작곡가들이 주목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예술의 가치를 전해야 해.)</p><p><br></p><p><strong>(동료 편집자</strong>: 맞아, 로베르트. 우리가 하는 일이 더 큰 음악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을 거야. 이곳에서 시작된 작은 소리가, 결국에는 음악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될지도 몰라.)</p><p><br></p><p><strong>(슈만</strong> (웃으며): 바로 그거야. 이제 시작이야. 우리의 목소리가 세상에 닿기를 기대하자!)</p><p>그들은 함께 신문 발간을 준비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세상에 전하는 첫걸음을 내딛었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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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24: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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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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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헨델의 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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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집에서는 아들과 아버지로 보이는 두 사람이 클라비코드 앞에서 대화하고 있다.</p><p>이 두 사람은 바로 헨델과 헨델의 아버지이다</p><p>두 사람은 헨델의 진로에 대한 가치관 차이로 잦은 다툼이 있었다.</p><p><br></p><p>[음악재생 00:12~]</p><p>(헨델: (클라비코드를 치며) 아버지, 들어보세요! 제가 만든 곡이에요!)</p><p>[음악종료 ~00:30]</p><p>(아버지: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그만해, 게오르크! 음악은 너의 길이 아니야. 넌 의사가 되어야 해!)</p><p>(헨델: (슬픈 목소리로) 하지만 저는 음악이 너무 좋아요! 제 꿈은 작곡가가 되는 거예요.)</p><p>(아버지: (단호한 목소리로) 꿈은 꿈일 뿐이야. 현실을 봐야 해. 의사가 되어야만 성공할 수 있어.)</p><p><br></p><p>어느 날 작센 공작의 궁전,</p><p>헨델의 재능을 알아본 공작이 헨델의 음악을 계속 듣기를 원해 헨델이 계속 음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려고 한다.</p><p>(작센 공작: (미소 지으며) 젊은 헨델, 당신의 음악은 정말 뛰어나군.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계속 음악을 할거니?)</p><p>(헨델: 네, 공작님. 음악은 제 인생의 전부예요. 아버지의 반대에도 포기할 수 없어요.)</p><p>(작센 공작: 너의 재능은 훌륭해. 내가 너를 지원할게.)</p><p>(헨델: (감격하며) 감사합니다)</p><p><br></p><p>결국 아버지를 설득한 헨델은 오르간 연주자인 차하우의 가르침을 받게 된다.</p><p>(차하우: (헨델에게) 당신은 정말 재능이 뛰어나군. 하지만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해.)</p><p>(헨델: (열정적으로) 네, 선생님!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p><p>(차하우: (미소 지으며) 계속해서 노력하면 위대한 작곡가가 될 수 있을거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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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24: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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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마지막 역경, 남겨진 클라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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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유령 변주곡(배경음)- 00:00~02:15]</p><p><br></p><p>그렇게 슈만은 클라라와의 결혼을 반대하던 비크 교사라는 첫 번째 역경, 그리고 피아니스트로서의 꿈을 포기하게 한 오른손 손가락 마비라는 두 번째 역경을 견뎌냈어요. <br><br>그리고 사랑하는 클라라의 남편으로서, 사랑하는 아이들의 아버지로서, 또 &lt;음악신보&gt;의 음악평론가로서 행복한 앞날만이 있을 줄 알았답니다. <br><br>그러나, 하늘도 무심하시지, 슈만에게는 마지막 역경이 찾아오고야 말았어요. <br><br>(<strong>슈만</strong>: 클라라, 어딘가 천사의 음성이 들리지 않나?)<br>(<strong>클라라</strong>: 당신, 무슨 소리예요? 혹시 저 나무 위의 아름다운 참새 소리를 말하는 건가요?)<br>(<strong>슈만</strong>: 아니야, 분명 음악과도 같은 천사의 음성이 들려... 이건 분명 천사의 음성이야.)<br>(<strong>클라라</strong>: 오, 슈만. 당신 너무 무리했나 봐요. 좀 쉬는 게 어때요?)<br>(<strong>슈만</strong>: 클라라... 소리를 듣는 것을 멈출 수 없어.) <br><br>그것은 바로, 슈만에게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br><br>(<strong>슈만</strong>: 클라라, 내가 당신을 해칠까 두려워... 그렇게 되기 전에, 제발 날 피해줘.)<br>(<strong>클라라</strong>: 슈만... 갑자기 그게 무슨 말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당신이 왜 그러겠어요.)<br>(<strong>슈만</strong>: 아니, 분명 난 당신을 해치고 말 거야....)<br>(<strong>클라라</strong>: 슈만..........) <br><br>뿐만 아니라, 슈만은 망상 등의 정신질환 또한 보이기 시작했죠. 평소 조울증 증상을 보이기도 하던 슈만은 언젠가부터 그 증상이 더더욱 심해지더니, 1854년 2월 27일 라인강에서 스스로 몸을 던지기까지 했답니다. <br><br>(<strong>슈만</strong>: 사랑하는 클라라, 나는 라인강에 반지를 던지려 해. 당신도 그래주길 바라. 그러면 두 반지는 하나가 되겠지...) <br><br>다행히도 인근을 지나가던 나룻배 위의 사람이 슈만을 구해주었고, 슈만은 스스로 엔데니히 정신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자 했어요. </p><p><br></p><p>[유령 변주곡(배경음)- 14:25~16:09]</p><p><br></p><p>그러나, 정신병원에서 기꺼이 치료를 받아 회복하고 싶어했던 슈만의 바람과는 달리, 당시 유럽의 정신병원은 환자들을 치료하기보다는 격리시키는 역할이 컸고 슈만을 되려 억압하는 역할을 하고 말았죠. <br><br>(<strong>의사</strong>: 환자를 불안하게 하는 모든 것들을 분리시킵시다. 가족, 지인, 음악... 그 무엇도 환자와 접촉시키지 마세요!)<br>(<strong>슈만</strong>: 안 돼! 안 돼, 사랑하는 클라라...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그리고 내 평생을 바쳐온 음악을 모두 가져가 버리면 대체 난 어떻게 살라는 거요!) <br><br> 슈만은 사랑하는 가족들은 물론이고, 종이, 필기도구 등 작곡을 위한 모든 도구들을 빼앗겼답니다. 슈만에게 남은 것은 이 정신병원을 나가고자 하는 바람뿐이었어요. 병원에 입원한 지 약 열 달이 지나서야 브람스를 만나게 된 슈만은 그에게 퇴원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보였고, 브람스는 슈만의 의견을 받아들여 다른 병원을 찾아보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어쩌면 병원을 옮겼을 수도 있는 때가 다가오기 전, 슈만은 음식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결국 1856년 7월 29일, 46세의 나이로 눈을 감고 말았어요. <br><br>슈만이 죽기 이틀 전에서야 슈만을 만날 수 있었던 클라라는 숨을 멈춘 슈만의 모습을 바라보며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br><br>(<strong>클라라</strong>: 내가 사랑했던 남자의 몸 가까이 서 있어. 모든 것이 고요해... 그는 떠나면서 그를 향한 내 사랑도 함께 가져가 버렸어... 아아, 사랑하는 나의 남편... 날 두고 떠나가 버린다니...) <br><br>그리고 클라라는 슈만이 죽은 이후 작곡을 포기했고, 평생 60년에 걸쳐 여러 작품들을 연주하며 명성을 떨쳤답니다. 특히 슈만의 피아노 작품 대부분의 초연을 클라라가 맡았어요. 또한, 클라라는 여러 해 동안 음악 교육자로서 많은 제자들을 가르치며 여생을 살았어요. 그렇게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클라라는, 1896년 77세의 나이로 심장마비로 인해 세상을 떠났고, 슈만이 있었던 엔데니히 정신병원 근처 묘지에서 남편 무덤에 안장되었답니다. <br><br>마침내, 서로를 너무나 사랑하던 두 사람은 죽음으로써 재회를 했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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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2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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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슈만의 시련과 시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44986703</link>
         <description><![CDATA[<p>아이들을 바라보며 슈만은 자신의 어린시절을 회상했어요.</p><p>슈만은 7세의 나이에 츠비카우 고등학교의 선생님인 요한 고트프리트 쿤츠슈에게 음악을 배우기 시작했지요. </p><p>슈만은 선생님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곡을 쓰기 시작했어요. 쿤츠슈는 이런 슈만을 긍정적으로 묘사했지요.</p><p><br></p><p>(<em>종이에 글을 쓰며 혼잣말로</em>)</p><p>(<strong>쿤츠슈</strong> :<strong> </strong>감정과 성격을 멜로디에 묘사하는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 피아노 위의 특정한 인물들과 구절에 대해 너무나 정확하고 유쾌하게 묘사하여, 모든 사람들이 큰 웃음을 터뜨렸다..)</p><p><br></p><p> 슈만은 14살 이후 카를스바트에서 열린 이그나츠 모셸레스의 공연에서 처음 음악가가 되고자 하는 장래희망을 갖게 되었어요.</p><p>&nbsp;</p><p>(<em>피아노를 치며 마음속으로</em>)</p><p>(<strong>슈만</strong> : 나는 음악의 세계에 빠져들고 있어! 나 피아노 연주자가 되고 싶어!)</p><p><br></p><p>이후 슈만은 베토벤, 슈베르트, 멘델스존의 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했어요. 그러나 슈만이 16세가 된 1826년에 아버지를 여의고 슈만의 어머니는 아들이 음악가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어요.</p><p>&nbsp;</p><p>(<strong>슈만의 어머니</strong> : 슈만, 너의 재능은 훌륭하지만 아버지를 여의고,,, 나는 너가 음악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strong>.</strong>)</p><p>(<strong>슈만</strong> : 하지만 어머니,,,)</p><p>&nbsp;</p><p>이후 슈만은 라이프치히 대학교 법과대학에 진학했어요. 이는 어머니의 뜻이자 슈만의 후견인의 권유에 따른 것이었답니다. 그러나 슈만은 법학을 좋아할 수 없었어요.</p><p><br></p><p>(<em>혼잣말로</em>)</p><p>(<strong>슈만</strong> :<strong> </strong>역시 나는 음악가가 되어야만 해. 다시 음악을 하고 싶어.)</p><p><br></p><p>슈만은 라이프치히에 온 지 며칠만에 피아노 선생을 찾아다니기 시작했어요. 이후 칼스가에서 열린 음악회에서 피아노 교사인 프리드리히 비크와 그의 딸 클라라와 만났지요. </p><p><br></p><p>(<em>혼잣말로</em>)</p><p>(<strong>슈만</strong> : 프리드리히 비크잖아! 이 기회를 놓칠 수는 없어.)</p><p>(<em>간절한 목소리로</em>)</p><p>(<strong>슈만</strong> : 선생님, 선생님의 음악을 배우고 싶습니다.)</p><p><br></p><p>슈만은 어머니에게 편지를 써서 허가를 받고 비크의 레슨을 받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중 23살인 슈만의 눈에 이제 14살이 된 클라라가 눈에 들어왔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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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24: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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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베토벤의 낭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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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녁 햇빛이 베토벤의 서재에 부드럽게 들어와 방 안을 따스하게 채우고 있었어요. 피아노 옆에 베토벤과 그의 연인 테레제가 앉아 있고, 그들 사이에는 음악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흐르고 있었죠.</p><p><br></p><p>[베토벤:<sub> (피아노에서 손을 떼며, 깊은 숨을 내쉬며)</sub> 테레제, 당신을 위해 이 곡을 썼소. 당신을 생각할 때마다 떠오르는 선율이오.]</p><p><br></p><p>베토벤의 목소리에는 깊은 감정이 담겨 있었다. 음악에 모든 마음을 담아 표현하는 그에게, 이 곡은 단순한 작곡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가 느끼는 모든 사랑과 존경의 표현이었다.</p><p><br></p><p>[테레제: (감동한 표정으로) 선생님, 저를 위해 이런 아름다운 곡을… 정말 감사해요. 선생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요.]</p><p><br></p><p>테레제는 악보를 바라보며 눈을 떼지 못했다. 선율 속에 담긴 따뜻함과 배려가 그녀의 마음을 흔들고 있었다. 그녀에게 이 곡은 단순한 음악 그 이상이었다. 베토벤의 마음이 그대로 담긴 선물이었다.</p><p><br></p><p>[베토벤: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당신을 떠올리면 이런 멜로디가 자연스레 떠오르지요. 테레제, 당신은 나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요. 내가 가진 음악은 당신 덕분에 더 빛날 수 있었소.]</p><p><br></p><p>베토벤은 그녀를 바라보며 음악을 통해 전하지 못한 감정을 대신 전하려는 듯했다. 그의 시선은 진지했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그녀를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다. 그는 음악으로 말하는 사람이었다.</p><p><br></p><p>[테레제: (조심스럽게) 선생님, 저도 선생님의 음악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있어요. 우리가 함께 나누는 이 시간들이 저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요. 선생님은 저에게 정말 특별한 존재예요.]</p><p><br></p><p>테레제의 말에 베토벤은 잠시 말을 잃었다. 그녀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그 감정이 자신과 얼마나 닮아 있는지를 깨닫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그는 더 이상 많은 말을 하지 않았다. 말로 설명할 필요는 없었다.</p><p><br></p><p>[베토벤: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소, 테레제. 당신도 나에게 특별하오. 내 음악이 우리의 감정을 말해주리라 믿소.]</p><p><br></p><p>베토벤의 목소리는 깊고 진실했다. 두 사람은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며 마음을 나누었다.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하지 않았다. 음악과 함께 흐르는 이 순간이 그들에게 충분했다.</p><p><br></p><p>[테레제: (따뜻한 미소로) 선생님과 함께한 이 음악들이 제 마음을 채워주고 있어요. 선생님의 곁에서, 이 곡을 들을 때마다 제 마음도 더 깊어지는 것 같아요.]</p><p><br></p><p>두 사람은 음악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있었다. 말없이 흐르는 그 평온한 순간은 그들만의 것이었다. 피아노의 건반 위로 햇빛이 부드럽게 비추고, 방 안의 공기는 한층 더 따뜻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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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25: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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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 가곡의 왕, 슈베르트의 탄생과 합창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44987633</link>
         <description><![CDATA[<p>1797년 1월 31일 오스트리아 빈의 리히텐탈에서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려왔어요. 그 아기의 정체는 바로 슈베르트였지요. <br><br>(슈베르트 : 응애) <br><br>슈베르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아버지와 누나의 영향으로 음악에 대한 가르침을 받았고, 슈베르트의 소질은 빠르게 성장했어요. <br><br>(슈베르트의 아버지 : 아무래도 슈베르트는 음악의 천잰가 보군!) <br><br>슈베르트에게는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이 있었고, 대부분 독학으로 음악을 배웠어요. <br><br>(슈베르트의 아버지 : 너의 천재적인 재능을 썩힐 수 없어 소년 합창단에 널 지원시켰단다.) <br><br>(슈베르트 : 정말이요 아버지?) <br><br>슈베르트가 11살이 되던 해에 당시 왕실 예배당 소속의 소년합창단에서는 단원을 모집하고 있었고, 이를 본 슈베르트의 아버지는 슈베르트가 전문적인 음악교육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슈베르트를 합창단에 지원시켰어요. <br><br>(슈베르트의 아버지 : 슈베르트야, 네가 합창단에 합격했단다!) <br><br>(슈베르트 : 드디어!) <br><br>슈베르트는 빈 소년 합창단에 당당히 합격했고, 이후 기숙사 생활을 하며 다양한 음악 교육을 받게 되었어요. <br><br>그가 다닌 기숙학교에는 30여 명의 학생으로 <br> 이루어진 작은 오케스트라가 있었고, 매일 저녁 기숙사에서는 연습을 겸한 작은 음악회가 열렸어요.슈베르트는 이 작은 음악회를 통해 모차르트, 하이든 등 거장들의 교향곡을 익힐 수 있었지요. <br><br>(슈베르트 : 갑자기 목소리가 왜이러지? 전보다 목소리가 굵어진 것 같은데..?) <br><br>슈베르트는 학생시절부터 뛰어난 수준의 자작곡을 썼지만, 변성기가 오자 결국 합창단을 그만두어야 했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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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25: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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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어둠 속의 선율 : 슈베르트와 &lt;마왕&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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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nbsp;-슈베르트의 방</p><p>(어두운 방, 창밖에선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다. 젊은 프란츠 슈베르트가 피아노 앞에 앉아 악보에 뭔가를 적고 있다. 그는 잠시 펜을 내려놓고 괴테의 시집을 들여다본다. 시 마왕의 구절이 슈베르트의 눈에 들어온다.이윽고 슈베르트는 의자에 앉아 곡을 쓰기 시작한다.)</p><p><strong><mark>[음악 삽입- 마왕]</mark></strong></p><p>(마왕)</p><p>폭풍 속, 말을 타고 달리는 아버지와 아들</p><p>(거친 폭풍이 몰아치는 숲길, 아버지가 병든 아들을 말에 태우고 급히 달린다. 아들이 아버지의 허리에 꼭 매달려 있다.)</p><p><br></p><p>아들 :</p><p>“아버지! 저기, 저기 마왕이 보여요! 그가 절 부르고 있어요!”</p><p><br></p><p>아버지 :</p><p>“아들아, 그건 그냥 안개일 뿐이다. 마왕 같은 건 없어.”</p><p><br></p><p>(아들의 눈이 커지며 숲 속의 그림자를 두려워한다. 갑자기 마왕의 목소리가 들린다.)</p><p><br></p><p>마왕:</p><p>“얘야 , 내게로 오렴. 나하고 재미있게 놀자. 바닷가에는 예쁜 꽃이 피어 있고, 우리 어머니는 많은 멋진 옷을 가지고 있단다.“</p><p><br></p><p>(아들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다.)</p><p><br></p><p>아들 :</p><p>“아버지, 그가 다시 절 부르고 있어요! 그가 절 데려가려고 해요!”</p><p><br></p><p>아버지 :</p><p>“아들아 진정해라 마른 나뭇잎이 바람에 부딪히는 소리란다.”</p><p><br></p><p>(마왕의 모습이 숲 속에서 점점 더 분명해진다. 마왕은 부드럽게 웃으며 손을 뻗는다.)</p><p><br></p><p>마왕 :</p><p>“얘야, 나하고 함께 가자. 매일 밤 무도회에서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를거란다.”</p><p><br></p><p>(아들이 겁에 질려 말한다)</p><p><br></p><p>아들 :</p><p>“아버지! 그가 저를 잡으려고 해요! 이번엔 정말이에요!”</p><p><br></p><p>아버지 :</p><p>“거의 다 왔다, 아들아. 조금만 참아라!”</p><p><br></p><p>(아버지는 필사적으로 말을 몰아 집으로 향하지만, 아들은 점점 더 힘을 잃어간다. 마왕의 그림자는 아이에게 점점 더 가까워진다. 아들의 몸이 아버지의 품에서 축 처진다.)</p><p><br></p><p>아버지가 아들을 팔에 안고 지쳐 집에 왔을 때 품 속에 아이는 이미 숨져있었다.                                                     -다시 슈베르트의 방</p><p>(슈베르트는 마지막 음을 치며 멈춘다. 방 안에는 적막이 흐르고, 창밖에선 폭풍이 여전히 몰아친다. 그는 잠시 눈을 감고 깊은 숨을 내쉰 뒤 다시 펜을 들고 작업을 이어간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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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2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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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헨델의 왕궁의 불꽃놀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44988929</link>
         <description><![CDATA[<p>1740년대, 영국은 정치적 혼란과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영국 왕 조지 2세는 국민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특별한 행사를 계획합니다. 바로 1749년 5월 15일, 영국과 프랑스가 평화를 약속하며 맺은 아헨 조약을 축하하기 위해 불꽃놀이를 벌이기로 했습니다.</p><p><br></p><p>이 당시 헨델은 이미 여러 성공적인 오페라와 오라토리오로 명성을 떨치고 있었고, 왕은 그에게 특별한 음악을 의뢰합니다.</p><p><br></p><p>(조지 2세: (헨델에게) 당신의 음악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습니다. 불꽃놀이와 함께할 음악을 만들어 주시겠습니까?)</p><p><br></p><p>(헨델: (고개를 끄덕이며) 전하, 기꺼이 하겠습니다. 이 음악이 국민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p><br></p><p>헨델은 왕의 요청에 따라 "왕궁의 불꽃놀이"를 작곡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화려한 오케스트라 편성과 함께, 불꽃놀이의 장관을 음악으로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악기를 활용합니다. 스물네 개의 오보에와 바순, 세 쌍의 팀파니, 두 개의 작은 북, 그리고 아홉 개의 트럼펫과 아홉 개의 호른 등이 화음을 이루도록 했어요. 이 밖의 몇 가지 악기들도 더해 쉰일곱 명이 일제히 왕궁의 불꽃놀이를 연주하도록 했습니다.</p><p><br></p><p>(헨델: (혼잣말) 이 음악이라면 불꽃놀이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잘 담아낼 수 있을거야!)</p><p><br></p><p>불꽃놀이 당일, 밤하늘에 거대한 성당무늬로 불꽃이 펼쳐질 예정이었지만 불꽃이 엉뚱한 곳으로 떨어져 건물이 타는 등 소란이 일어났습니다. 이 소란을 잠재운 것은 헨델의 음악이었습니다. 처음 작곡했을 때보다 관악기 연주자를 더 많이 배치하여 엄청난 규모의 공연이 되었습니다.</p><p><br></p><p>(헨델의 왕궁의 불꽃놀이가 흘러 나온다.)</p><p><mark>[음악재생]</mark></p><p><br></p><p>(관객 1: (흥분하며) 이 음악은 정말 장엄해! 불꽃놀이와 완벽하게 어우러져!)</p><p><br></p><p>(관객 2: (감탄하며) 헨델의 재능이 빛나는 순간이야!)</p><p><br></p><p>하늘은 불꽃놀이가 찬란한 빛을 수놓고 헨델의 음악은 관객의 마음을 울렸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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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26: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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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할렐루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44991276</link>
         <description><![CDATA[<p>(사람 1 : 또 헨델이야? 헨델이라면 이제 지겨워)</p><p><br></p><p>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은 헨델의 음악에 싫증을 느꼈어요. 결국 헨델은 재정난에 빠져 운영하던 극장의 문까지 닫을 수밖에 없었죠.</p><p><br></p><p>(헨델 : 이대로 음악을 그만 둘 순 없어. 울림을 주는 음악을 만들어 세상에 보여주고야 말겠어)</p><p><br></p><p>그 후로 헨델은 밤 낮 없이 오라토리오 작곡에 매달리기 시작했어요. 성경을 읽으며 작곡에 몰두하던 헨델은 우연히 한 성경 말씀을 읽고 감격에 차게 되었죠.헨델은 세상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버려진 주님의 처지가 자신과 꼭 닮아있다고 생각했습니다.</p><p><br></p><p>(헨델 : 오.. 가엾은 하나님!! 마침내 나에게로 오셨군요. 나 이 한 몸을 바쳐 여호와를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아멘..)</p><p><br></p><p>그때, 헨델은 주님의 세례가 귓가에 메아리치는 듯 했어요. 주님의 은총이 헨델의 눈에서 은빛방울로 맺혀 두볼을 타고 주르륵 흘렀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곡이 바로 &lt;메시아&gt; 였습니다.</p><p><br></p><p>(헨델 : 이제 음악으로 돈을 벌지 않아도 돼. 내가 만든 음악으로 단 한 명에게라도 주님의 뜻을 전할 수 있다면..)</p><p><br></p><p>이후 메시아는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곳곳에서 연주되었습니다. 그리고 헨델은 공연으로 번 돈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였어요. 그동안 메시아의 인기는 점점 뜨거워져 왕의 귀에까지 닿게 되었죠.</p><p><br></p><p>(공연장에&nbsp; 합창곡 ’할렐루야‘가 울려퍼진다)</p><p><br></p><p><mark>[음악 재생]</mark></p><p><mark>[00:05-00:45]</mark></p><p>왕도, 일반 백성들도, 모두가 헨델의 아름다운 아리아를 찬미하던 때였습니다. 조용히 음악을 듣던 왕이 뜨거운 전율에 기립박수를 보내기 시작하자 관객들도 따라 박수를 치기 시작했죠. 공연장에는 할렐루야와 함께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가 오랫동안 이어졌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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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27: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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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6 고독의 겨울, 슈베르트의 마지막 장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44991363</link>
         <description><![CDATA[<p>1827년 겨울 오스트리아 빈, 슈베르트는 알 수 없는 병이 점점 악화되어 </p><p>헛것을 보거나 몸을 비틀대는 등 점점 삶의 끝에 다다르고 있었다.</p><p>그러던 중에도 작곡을 멈추지 않았는데 자신의 상황과 비슷한 </p><p>뮐러의 시 겨울나그네로 가곡 겨울나그네를 작곡하게 되었다.</p><p><br></p><p>(창밖에는 눈이 내리고 방안은 고요하다, 슈베르트는 깊은 생각에 잠겨</p><p>피아노 앞에 앉아있다. 겨울 나그네의 첫번째 곡인 좋은 밤의 멜로디를 </p><p>떠올리며 피아노를 연주한다.)</p><p><br></p><p>[슈베르트] 기어이 겨울이 다가왔구나 모든것이 사라지는 계절이지</p><p>이제 나에게 남은건 음악밖에 없어 무슨 일이 있어도 이 곡은 끝내고야 말겠어...</p><p><br></p><p>(슈베르트의 친구 슈파운이 찾아온다. 고요한 방 속에 몰라보게 초췌해져있는 </p><p>슈베르트가 피아노 앞에 앉아있다. )</p><p><br></p><p>[슈파운] 프란츠, 너 요즘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야? 이러다가 당장이라도 </p><p>쓰러질것만 같아</p><p><br></p><p>[슈베르트] (한숨을 쉬며)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지금이라도 쓰러져서 </p><p>이 노래를  완성하지 못할까봐 두려워</p><p><br></p><p>[슈파운] 그건 알겠지만 네 건강이 너무 걱정돼 노래를 걱정하는 만큼 너의 몸도</p><p>좀 더 챙겨줘 이렇게 무거운 노래를 계속 붙잡고 있다가는 더욱 더 힘들어 질거야</p><p><br></p><p>[슈베르트] 이 곡은 나의 현실이야 이 노래 보다 나의 마음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는건 없어</p><p><br></p><p>[슈파운] 그래도 이렇게 너를 학대하며 쓰면 정말로 완성하지 못할지 몰라</p><p><br></p><p>(슈베르트는 늦은 밤까지 피아노 앞에 앉아 작곡을 지속한다. 그의 손은 계속해서 </p><p>떨리고 병은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p><p><br></p><p>[슈베르트] 지금 쓰러지더라도 이 곡은 꼭 끝내야만 해 이 곡은 나의 삶의 마지막을 </p><p>장식해줄거야</p><p><br></p><p>(겨울나그네의 보리수를 연주하며)<mark>[음악 삽입]</mark></p><p>[슈베르트] 지금 나에게 보리수 같은 존재는 남아있지 않아 </p><p>어디로 가야할까....</p><p><br></p><p>(겨울 나그네의 마지막 곡을 완성하고 결국 쓰러지게 된 슈베르트 </p><p>자신의 마지막을 직감하고 침대에 누워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본다.슈베르트는</p><p>자신을 지켜보는 친구들에게 말한다.)</p><p><br></p><p>[슈베르트] 음악을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결코 후회한적 없어...</p><p><br></p><p>[슈베르트]내 인생의 마지막 장면을 꾸며줄 곡을 완성할 수 있어서 영광이야</p><p>나는 떠나겠지만 나의 음악은 더욱 더 오래 남았으면 좋겠어</p><p><br></p><p>(마지막 말을 내뱉고 조용히 숨을 거둔다. 방안은 고요해졌고 눈은 여전히 내리고 </p><p>있다.)</p><p><br></p><p>프란츠 슈베르트의 인생은 31년으로 매우 짧았지만 후대에 붙은 가곡의 왕이라는 </p><p>칭호에 걸맞게 수없이 많은 가곡을 작곡하였고 그의 음악은 영원히 남게 되었다.</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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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27: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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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6 음악으로 물든 삶</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44992775</link>
         <description><![CDATA[<p>고정적인 수입이 없었던 그는 여러가지 방면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p><p>그렇게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었던 모차르트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사회적인 외면 속에서도 끊임 없이 음악을 작곡하였습니다.</p><p><br></p><p>(모차르트: 쯧쯧 이 어리석은 귀족을 좀 봐. 두려움에 떨었으면) </p><p>모차르트는 곡을 쓰는 내내 중얼거렸습니다.</p><p><br></p><p><mark>[재생]</mark></p><p>(모차르트: 드디어 완성했어!)</p><p>모차르트는 기뻐하며, 소리쳤습니다.</p><p><br></p><p>그렇게 완성된 모차르트의 &lt;돈 조반니&gt;는 1787년에 초연된 오페라이며, 에스파냐의 한 귀족이 제멋대로 살다가 벌을 받는 다는 이야기로 인간의 욕망과 비극을 다룬 작품입니다. </p><p><br></p><p>모차르트는 자신의 고통과 불안을 음악에 담아내어 단순한 오페라를 넘어서,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통찰을 이야기했습니다. </p><p><br></p><p>이때 나온 바람둥이 귀족은 가볍고 재미있는 음악으로 표현하였는데, 귀족이 지옥에서 벌을 받는 장면을 작곡할 때 그는 이렇게 외쳤습니다.</p><p><br></p><p>(모차르트: 지옥에나 떨어져버려라!!)</p><p><br></p><p>하지만 모차르트는 이러한 어두운 음악 뿐만이 아닌 삶의 즐거움과 아름다움도 잊지 않았습니다. </p><p>바로 그때 만들어 진 것이 우아하고 명랑한 세레나데인 &lt;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gt; 입니다. </p><p>이 세레나데는 경쾌하고 밝은 멜로디로, 그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불어넣은 작품입니다.</p><p><br></p><p>(모차르트: 이 음악은 밝고 따스한 느낌이 나는 음악이야.)</p><p><br></p><p>또한 모차르트는 늘 이렇게 말하고 다녔습니다.</p><p>(모차르트: 아- 내 머리 속에 아름다운 선율이 가득 차 있는 기분이 들어. 나는 이걸 옮겨서 작곡을 할 뿐이야.)</p><p><br></p><p>모차르트는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과 생활고 속에서도 창작의 열정을 잃지 않았습니다. </p><p>그의 음악은 오늘 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며, 그의 삶과 예술은 우리에게 아직까지도 끝 없는 영감을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 </p><p><br></p><p>그래서 일까요 사람들은 그를 하늘에서 잠깐 내려온 음악의 천사라고 불렀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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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2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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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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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소속이 없는 예술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44992836</link>
         <description><![CDATA[<p>(베토벤: 이번 기회...꼭 성공해보이겠어)</p><p><br></p><p>베토벤은 퀼른의 선제후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gaSzFcrH" href="https://namu.wiki/w/%EB%A7%88%EB%A6%AC%EC%95%84%20%ED%85%8C%EB%A0%88%EC%A7%80%EC%95%84/%EA%B0%80%EC%A1%B1%20%EA%B4%80%EA%B3%84#s-3.12">막시밀리안 프란츠</a>의 후원으로 당시 유럽 음악의 중심지인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gaSzFcrH" href="https://namu.wiki/w/%EB%B9%88(%EC%98%A4%EC%8A%A4%ED%8A%B8%EB%A6%AC%EC%95%84)">빈, 영어로는 비엔나라고도 하는</a> 곳으로 갔어요. 위대한 음악가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순간이었죠. 빈에 도착한 베토벤은 하이든의 밑에서 가르침을 받았어요.</p><p><br></p><p>(하이든: 대위법으로 작곡할 때는 음이 조화로운지를 항상 생각하도록)</p><p>(베토벤: 역시 하이든선생님에겐 배울 것이 많아!)</p><p><br></p><p>그리고 슈판치히에겐 바이올린을 살리에리에게는 성악 작곡을 배웠어요. 그러던 어느날</p><p><br></p><p>(하이든: 베토벤 연주해볼 생각이 있니?)</p><p>(베토벤: 드디어 나에게도 기회가 찾아왔구나!)</p><p>[음악 재생]</p><p>베토벤은 하이든의 도움으로 한 귀족의 살롱에서 연주를 하게 되었어요. 베토벤의 아름다운 연주에 많은 귀족들이 빠저들었죠. 그렇게 베토벤은 귀족들의 살롱에서 연주자로서의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어요.</p><p><br></p><p>(귀족: 베토벤 혹시 나의 연주자가 되어보겠나?)</p><p>(베토벤: 제안은 감사하나 거절하겠습니다.)</p><p><br></p><p>베토벤은 자존심이 강한편이었어요. 때문에 베토벤은 다른 귀족의 소속에 들어가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1795년 3월 베토벤의 빈에서의 첫번째 연주회가 열렸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그의 피아노 협주곡 중 하나를 연주했지요. 베토벤의 연주를 들은 사람들은 모두 감탄했어요.</p><p><br></p><p>(사람1:정말 아름다운 연주야!)</p><p>(사람2: 이게 인간이 연주하는 소리라니 대단해!)</p><p><br></p><p>위대한 연주가의 위상이 더욱 더 올라가는 순간이었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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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28: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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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 베토벤 당근과 채찍</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44992881</link>
         <description><![CDATA[<p>엄격한 아버지 요한 베토벤과 어린 루트비히 베토벤, 그리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 가 아침에 그의 집 연습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어요.</p><p> </p><p>베토벤은 피아노 앞에 앉아 연습을 하고 있고, 그의 아버지는 베토벤 곁에 서서 지켜보며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어요.</p><p> </p><p>(아버지 :&nbsp; 베토벤, 그렇게 서투르게 연주하면 안 된다! 다시 해보렴.) </p><p><br></p><p>(베토벤 :&nbsp; 네, 아빠… 다시 해볼게요.)</p><p> </p><p>베토벤은 다시 연주를 시작하지만 몇 번 연주를 하다 멈추게 되었어요.</p><p> </p><p>(아버지 :&nbsp; 왜 중간에 멈추는 거지? 나는 네가 음악을 사랑하고 열심히 한다고 믿고 있어. 하지만 그렇게 연습하면 너는 결코 좋은 음악가가 될 수 없어! )</p><p><br></p><p>(베토벤 : 아빠, 너무 긴장돼요. 제가 잘하고 싶어서 그래요.) </p><p><br></p><p>이 때, 베토벤의 어머니인 마리아가 부엌에서 나와 상황을 지켜보고 안타까워 했어요. 그녀는 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요한에게 이야기 했어요.</p><p> </p><p>(마리아: 요한, 베토벤은 아직 어리잖아요. 너무 큰 압박감을 주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p><p> </p><p>(아버지 :&nbsp; 마리아, 내가 원하는 것은 아들이 뛰어난 음악가가 되는 것이야. 난 베토벤의 재능을 살려주고 싶을 뿐이야.)</p><p> </p><p>(마리아 : 하지만 베토벤이 지금 느끼는 압박감은 그에게 상처가 될 수 있어요. 음악은 즐거움이어야 하잖아요.)</p><p><br></p><p>베토벤은 아버지의 기대와 어머니의 걱정을 듣고 고개를 푹 숙였어요.</p><p> </p><p>(베토벤 : 아빠, 저는 음악이 너무 좋아요. 하지만 매번 이렇게 엄격하게 대하면… 저도 음악이 무서워질 것 같아요.)</p><p> </p><p>(아버지 :&nbsp;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너를 도와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겠다. 하지만 연습은 반드시 해야 한다.)</p><p><br></p><p>마리아는 베토벤을 다정하게 끌어안으며 말했어요.</p><p> </p><p>(마리아 : 베토벤, 너는 이미 많은 것을 이루었어. 아빠도 사랑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하는 거란다. 우리는 너의 꿈을 응원해.)</p><p> </p><p>(베토벤 :&nbsp; 감사합니다, 엄마. 제가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p><p> </p><p>(아버지 :&nbsp; 알겠다, 아들. 나도 너의 음악이 사랑스럽고 자랑스럽다. 다만,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 </p><p><br></p><p>(베토벤 :&nbsp; 네, 아빠. 더 열심히 해볼게요!)</p><p><br></p><p><mark>&lt;슬기샘 피드백&gt;</mark></p><ol><li><p><mark>OK</mark></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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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2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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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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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음악 신동의 탄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44993028</link>
         <description><![CDATA[<p><br></p><p>- 아빠 (레오폴드 모차르트)</p><p>- 누나 (난넬리 모차르트)</p><p>- 모차르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p><p>1756년 1월 27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한 마을에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라는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p><p>모차르트에게는 음악가 아버지와 작곡가가 될 누나가 있었습니다.</p><p>어느날 누나가 아빠와 함께 피아노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p><p>아빠: (진지하게) 난넬리, 그 부분은 조금 더 부드럽게 연주해보렴. 손가락의 움직임을 유연하게 해야 해.</p><p>난넬리: (고개를 끄덕이며) 네, 아빠. 다시 해볼게요. </p><p>피아노 소리: 딴따단딴 </p><p>(모차르트가 방 한쪽에서 놀고 있다가 누나의 연주 소리를 듣고 피아노 쪽으로 다가온다.)</p><p>모차르트: ((눈을 반짝이며) 누나, 나도 그거 해보고 싶어 나와봐</p><p>모차르트가 피아노 앞에 앉아 난넬리의 연주를 따라 하려고 한다.</p><p>난넬리: 흐흐 볼프강, 아직은 너한테는 너무 어려워. 내가 먼저 연주할게.</p><p>모차르트: (고집스럽게) 아니야! 나도 할 수 있어! (연주를 시도한다.))</p><p>모차르트가 난넬리의 연주를 따라 하며 놀라운 음을 내기 시작한다.</p><p>피아노 소리: 뾰로로로롱</p><p>아빠가 모차르트의 연주를 듣고 놀라서 다가온다.</p><p>아빠: ((눈을 크게 뜨며) 볼프강! 너 지금 뭐하고 있는 거니?)</p><p>모차르트: ((신난 목소리) 아빠, 누나의 연주를 따라 했어요! 나 잘하죠!!)</p><p>아빠: (흥분한 목소리) 믿을 수가 없다! 너는 정말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있구나! ) </p><p>아빠: (결심한 듯) 이제부터 너에게 음악을 더 가르쳐야겠다. 너의 재능을 키워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겠어 (호탕한 웃음)하하하)</p><p>난넬리: ((미소 지으며) 볼프강, 나보단 아니지만 잘하는걸)</p><p>모차르트: (신나게) 하하 내가 일주일만 하면 누나보다 잘 할껄?)</p><p>아빠: ((따뜻한 목소리) 음악은 너의 삶이 될 거야. 앞열심히 연습하렴)</p><p>모차르트가 웃으며 피아노를 다시 연주하기 시작한다. 딸라라라라라</p><p>모차르트: ((신나게) 네 아빠 열심히 할게요!!)</p><p>이후 모차르트는 잘츠부르크에서 음악교육을 받았고 유럽 여러나라들을 여행하며 모차르트의 음악적 재능을 널리 알리게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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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28: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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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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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베토벤의 환희와 죽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44993367</link>
         <description><![CDATA[<p>방 안의 피아노 앞, 베토벤은 답답한 마음을 애써 참으며 피아노에 귀를 기울이며 작곡을 계속했어요.</p><p>(베토벤: 젠장…높은 음으로 올라갈수록 음이 잘 안들리니 작곡을 하기가 힘들어…드디어 이 시를 노래로 만들 수 있는데..!!)</p><p><br></p><p>베토벤은 1792년 22세의 나이에 감명을 받은 프리드히 실러의 시 “환희의 송가”를 드디어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었어요.</p><p>베토벤은 특히 높은 음이 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피아노에 귀를 대고 작곡을 계속했지요.</p><p><mark>[음악 재생1.]</mark></p><p>1824년 5월 7일 “환희의 송가”를 가사로 한 합창 교향곡이 비엔나에서 초연이 있었어요. 합창 교향곡이 필생의 역작이었던 베토벤은 직접 지휘로 초연을 하고 싶었지요.</p><p><br></p><p>(베토벤: 귀가 들리지 않으니 정확한 지휘는 어렵겠어. 하지만 이 곡을 꼭 내가 완성시키고 싶은걸..!!)</p><p><br></p><p>베토벤은 결국 해결책으로 베토벤이 지휘대에 서서 지휘를 했지만 실제 악단이 보는 지휘는 미하엘 움라우프가 베토벤 옆에서 지휘를 하기로 하였어요.</p><p><mark>[음악 재생2.]</mark></p><p><br></p><p><br></p><p>연주가 끝나자 공연의 관객들은 모두 일어나 박수를 쳤어요.</p><p><br></p><p>(관객1. 교향곡에 합창을 어우러지게 하다니 교향곡의 혁신이군!)</p><p>(관객2. 음악에서 인류의 희망과 연대감이 느껴지다니!!)</p><p>(관객3. 역시 베토벤이야!!)</p><p>하지만 베토벤은 관객들의 박수 소리와 함성을 들을 수 없었었기에 지휘대에 우두커니 서있었어요.</p><p>그때 알토 독창자 카롤리네 웅거가 베토벤을 천천히 관객석으로 돌려주자 그제야 관객들의 표정과 열광적인 반응을 보고 감동적인 눈물을 흘렸어요.</p><p><br></p><p>1827년 베토벤의 건강은 더욱 악화되었어요.</p><p>병상에 누워있던 베토벤은 오른손을 들어 주먹을 쥐고 말했어요.</p><p>(베토벤: 박수를 쳐주게, 친구들, 희극은 끝났네.)</p><p>베토벤은 결국 1827년 3월 26일에 세상을 떠났어요.</p><p>베토벤의 사망에 약 2만명의 사람들이 모여 추모를 했어요.</p><p>거기에는 30세의 슈베르트도 있었답니다.</p><p><br></p><p>이렇게 베토벤은 많은 사람들의 환희를 받고 세상을 떠날 수 있었어요.</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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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29: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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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 여행을 떠난 작은 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44993528</link>
         <description><![CDATA[<p>한번은 모차르트의 집에서 바이올린 음악회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모차르트의 아버지 레오폴트와 그의 친구들이 바이올린을 연주하였습니다. 아버지의 연주 소리를 듣던 모차르트는 이내 바이올린에 호기심이 생겨 아버지에게 말하였습니다.</p><p><br></p><p>(모차르트: (호기심이 가득한 표정으로) 아빠, 저도 바이올린을 한번 연주해 보고 싶어요!!)</p><p><br></p><p>(레오폴트: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아들아, 네가 바이올린을? 너는 피아노 연주를 잘하긴 한다마는 바이올린은 피아노와 달리 아주 어렵단다. 나중에 좀 더 자라서 연주해 보렴.)</p><p><br></p><p>그럼에도 아버지의 말은 모차르트의 호기심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모차르트는 바로 옆에 있던 바이올린을 들어 연주하기 시작하였고, 처음 연주하는데도 훌륭한 연주 솜씨를 보이며 멋지게 바이올린을 켜기 시작했습니다.</p><p><br></p><p>(레오폴트의 친구들: 모차르트는 천재야!!)</p><p><br></p><p>아버지의 친구들과 이를 듣는 관객들은 모차르트의 연주를 듣고 아주 감탄하였습니다.</p><p><br></p><p> 이후 아버지는 모차르트가 6살이 되던 해 가족과 유럽 연주 여행을 떠났습니다. 한번은 모차르트가 빈의 쉰브룬 궁전에서 연주를 할 때였습니다.</p><p><br></p><p>(여왕: 모차르트의 손을 건반이 보이지 않도록 덮어라)</p><p><br></p><p>여왕은 모차르트의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천을 덮어라 명령하였고, 아버지는 연주 준비를 하던 모차르트의 손 위에 헝겊을 덮었습니다. 그럼에도 모차르트는 대수롭지 않은 듯 연주를 시작하였습니다.</p><p><br></p><p>(여왕: 손이 안 보이는 상태에서도 저렇게 연주를 잘하다니..!)</p><p><br></p><p>모차르트는 손과 건반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훌륭히 연주를 끝마쳤고 이러한 모차르트의 천재성은 이웃나라로까지 퍼져나가 유명세를 얻게 되었습니다.</p><p><br></p><p>모차르트는 유럽 연주여행을 하며 다니면서 어느덧 나이를 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이를 먹어서도 그의 노래는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채워 넣어주었습니다.</p><p><br></p><p>(동네 사람들 1: 여러분 이 도시에도 모차르트가 찾아왔대요!! 어서 그의 노래를 듣고 싶어요!!)</p><p><br></p><p>(동네 사람들 2: 모차르트가 새로 만든 음악들도 굉장하던데요!!)</p><p><br></p><p>모차르트는 연주 여행을 하며 은하수처럼 빛나는 여러 음악들을 많이 작곡해냈습니다. 그중 한번은 모차르트가 프랑스를 여행하던 중 우연히 한 민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여주인공의 사랑이 주제가 되는 민요를 들으며 모차르트는 여러 가지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p><p><mark>[음악 재생]</mark></p><p><br></p><p>(모차르트: 아..! 노래 하나가 사랑과 마음을 이렇게 풍부하게 전해줄 수 있다니..! 영감이 떠오른다...!)</p><p><br></p><p>모차르트는 이 노래의 박자나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기도 해보고 12곡의 변주곡도 만들어보기도 했습니다. 결국 모차르트가 만든 이 노래 &lt; '아, 어머니께 말씀드리죠' 주제에 의한 열두 개의 변주곡&gt;은 유명해져 현재 우리가 자주 접했던 동요 &lt;반짝반짝 작은 별&gt;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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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2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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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 귓병으로 인한 절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44994065</link>
         <description><![CDATA[<p>어두운 방 안, 베토벤은 피아노 앞에 앉아 있었어요. 창밖으로는 맑은 아침 햇살이 비치고 건반을 누르며 조용한 선율을 연주하고 있었어요. 그러나 피아노 소리는 조금씩 흐릿하게 들렸어요.</p><p><br></p><p><strong><mark>[음악 재생]</mark></strong></p><p><br></p><p>(베토벤 : 이상하군… 왜 이렇게 소리가 흐릿하게 들리지?)</p><p><br></p><p>베토벤은 이상함을 느끼고 의사를 찾아갔어요. 의사는 그의 귀를 진찰한 뒤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어요</p><p><br></p><p>(의사 : 베토벤, 당신의 청력은 점차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완전히 들리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p><p><br></p><p>(베토벤 : 그럴 리가 없소! 나는 음악가요! 피아노 연주자가 소리를 못 듣게 되다니.. 소리를 들을 수 없다면 나는… 나는…)</p><p><br></p><p>(의사 : 안타깝지만.. 이 병은 치유가 어렵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요.)</p><p><br></p><p>베토벤은 충격에 휩싸여 자리에서 일어나 뛰쳐나갔어요. </p><p>이후 베토벤은 귓병을 고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써 보았어요.</p><p>하지만 당시 의학수준은 치료를 할수록 더 악화되기만 했어요. 효과가 없는 치료방식으로 베토벤은 진이 빠졌고 베토벤이 받아들였던 치료방법 중 그나마 위안이 됐던 것은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었어요. 의사 요한 슈미트는 베토벤에게 시골에서 요양을 하도록 권유 했고 의사 조언대로 작은 시골 마을에 머무르며 산책을 즐겨 했어요.</p><p><br></p><p>(베토벤: 이 고요함... 차라리 이 자연 속에서 나의 소리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p><p><br></p><p>베토벤은 나무 아래에 앉아 작은 악보를 꺼냈어요. 그리고 조심스럽게 펜을 들고 악보에 음표를적어내기 시작했어요.</p><p><br></p><p>(베토벤 : 나의 귀는 들을 수 없지만, 내 마음은 이 자연의 소리를 기억해. 이곳의 평화와 아름다움은 나를 버리지 않았어.)</p><p><br></p><p>베토벤은 악보에 더 집중하며 적어나갔어요.베토벤은 청력을 잃어가는 고통 속에서도 자연에서 위로를 받았어요. 그리고 이 자연의 고요함과 평화는 그의 새로운 음악인 교향곡 제6번 '전원'이 탄생했어요. </p><p><br></p><p><mark>&lt;슬기샘 피드백&gt;</mark></p><ol><li><p><mark>ok</mark></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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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29: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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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 음악의 유산 : 두 거장의 만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44995118</link>
         <description><![CDATA[<p>(엑스트라1: 이봐, 그 소식 들었나?)</p><p><br></p><p>(엑스트라2: 어떤 일인가?)</p><p><br></p><p>(엑스트라1: 베토벤이 위독하다 하네)</p><p><br></p><p>평소에 베토벤을 존경했지만 마주쳐도 부끄러워 인사도 하지 못했었던 슈베르트는 친구의 조언으로 베토벤을 찾아가 자신이 쓴 악보를 보여주었어요</p><p><br></p><p>슈베르트가 건넨 악보를 찬찬히 살펴본 베토벤은 슈베르트의 실력에 깜짝 놀라 감탄을 금치 못했지요</p><p><br></p><p>(베토벤: 정녕 슈베르트 안에 신성(神性)이 반짝이는구나! 너는 위대한 업적을 이루게 될거야. 자네를 더 일찍 알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일세)</p><p><br></p><p>베토벤은 청력상실로 듣지 못하는 탓에 슈베르트에게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적으라고 했지만 슈베르트는 자신이 존경하는 음악가의 병이 든 처참한 모습을 보고 일찍 만나지 못한 자괴감과 후회감으로 인해 인사말도 없이 그대로 방을 뛰쳐나가버리고 말았어요</p><p><br></p><p>이 만남이 있고 1주일 후에 베토벤은 사망하고 슈베르트는 장례식에 참여하여 존경했던 이를 추모했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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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3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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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우리들이 몰랐던 리날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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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헨델: 루이지 아리오스토의 서사시 "모르토의 전쟁"을 배경으로 사랑과 전쟁, 마법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줘야겠어.)</p><p><br></p><p>중세 이탈리아의 전쟁터, 리날도와 그의 기사들이 전투 준비를 하고 있다.</p><p><br></p><p><br></p><p>(리날도:(무장하며) 동료들, 우리는 알미리나를 구하기 위해 싸운다! 그녀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p><p><br></p><p><br></p><p>(기사: 맞습니다! 사라센 왕의 악행은 여기서 끝입니다! 그녀를 구합시다!)</p><p><br></p><p><br></p><p>사라센 왕의 궁전, 그 안에는 알미리나가 갇혀 있다.</p><p><br></p><p><br></p><p>(알미리나: (슬프게) 리날도, 지금 날 데려가줘! 이 전쟁 속에서 우리의 사랑이 사라져가는 것 같아.)</p><p><br></p><p><br></p><p>우르시아, 마법사가 등장하여 알미리나를 위협한다.</p><p><br></p><p><br></p><p>(우르시아: (비웃으며) 리날도가 너를 구할 수 있다고생각하니? 그의 사랑이 이 전쟁에서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p><p><br></p><p><br></p><p>전투 현장, 리날도가 전사들과 함께 싸우고 있다.</p><p><br></p><p><br></p><p>(리날도: (힘차게) 적들을 물리치고, 사랑하는 알미리나를 구하자! 절대 포기말자!)</p><p><br></p><p><br></p><p>(리날도: (혼잣말) 알미리나, 나는 너를 위해 무엇이든 할 거야. 우리의 사랑은 막지못해!)</p><p><br></p><p><br></p><p>사라센 왕이 등장하여 리날도를 비웃는다.</p><p><br></p><p><br></p><p>(사라센 왕: (자신만만하게) 리날도, 너의 그 사랑이 이 전투 속에서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두고보자. 결국 너는 패하고 말거야.)</p><p><br></p><p><br></p><p>리날도가 결연히 맞선다.</p><p><br></p><p><br></p><p>(리날도: (강력하게) 사랑의 힘은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나의 알미리나를 향항 이 마음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p><p><br></p><p><br></p><p>최종 전투 후, 리날도가 알미리나를 구출하는 장면.</p><p><br></p><p><br></p><p>(리날도: (알미리나를 안아주며) 나의 전부, 사랑하는 알미리나! 이제 우리는 함께야.)</p><p><br></p><p><br></p><p>(알미리나: (감격하며) 리날도, 너의 용기와 사랑에 감사해! 우리의 사랑은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었어!)</p><p><br></p><p><br></p><p>이렇게 리날도는 전투에서 승리하고, 알미리나와의 사랑을 지켜냅니다. 이 작품은 사랑의 힘과 갈등의 복잡함을 아름답게 표현한 헨델의 오페라입니다. 이런 흥미로운 줄거리는 초연부터 관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헨델의 독창적인 아리아와 음악적 혁신이 돋보이고, 사랑받고 있습니다. 리날도는 이탈리아어 오페라가 영국에 자리잡는 데 기여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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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3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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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음악의 두 전설, 바흐와 헨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44997731</link>
         <description><![CDATA[<p>옛날 옛적, 바로크 시대라는 찬란한 음악의 시대에 두 명의 위대한 작곡가가 있었습니다. 한 명은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흐였고, 다른 한 명은 음악의 어머니라 불리는 헨델이었지요. 두 사람은 같은 시대에 살았지만, 결코 만나지 못했어요.</p><p>바흐는 독일의 작은 마을에서 자라며 음악의 깊은 매력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는 교회에서 성스러운 음악들을 작곡하며 사람들에게 신앙의 감동을 전하고자 했어요. 그의 음악은 복잡한 대위법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가득 차 있었어요. 그는 즉흥 연주에도 능해, 언제든지 새로운 곡을 창조할 수 있는 마법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p><p><br></p><p>(바흐: 음악은 나의 영혼을 표현하는 방법이야)</p><p><br></p><p>그는 이렇게 말하며 피아노를 자주 연주하고 했어요.</p><p>한편 헨델은 이탈리아와 영국을 오가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는 극적이고 서사적인 음악을 통해 사람들의 감정을 사로잡고 싶어 했어요. 그의 오라토리오와 오페라는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강렬한 이야기와 캐릭터를 담고 있었지요. </p><p><br></p><p>(헨델: 음악은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힘이 있어.)</p><p><br></p><p>헨델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주 이렇게 말하곤 했어요.</p><p>두 작곡가는 같은 시대에 활동하며 음악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지만, </p><p>그들이 만드는 음악의 색깔은 서로 달랐어요. </p><p>바흐는 기악곡과 실내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복잡한 구조를 탐구하며 깊이 있는 음악을 만들어냈어요. </p><p><br></p><p>(바흐: 내 음악은 듣는 이에게 깊은 감정을 전달해야 해.)</p><p><br></p><p>바흐는 이렇게 말하며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명확히 했지요.</p><p>반면 헨델은 오페라와 오라토리오에 집중하며 강렬한 극적 효과를 강조했어요. </p><p><br></p><p>(헨델: 나는 청중이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야 해.)</p><p><br></p><p>그는 항상 이렇개 생각했어요. 헨델은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멜로디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거든요.</p><p>이렇게 서로 다른 길을 걸으면서도,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시대를 풍요롭게 만들었지요. 그들은 서로의 존재를 알지 못했지만, 각자의 음악적 여정을 통해 오늘날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p><p>바흐와 헨델, 이 두 작곡가는 각기 다른 색깔로 바로크 시대의 음악을 수놓으며, 영원히 기억될 음악의 아버지와 어머니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음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지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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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32: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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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6 음악의 두 전설, 바흐와 헨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44999540</link>
         <description><![CDATA[<p>옛날 옛적, 바로크 시대라는 찬란한 음악의 시대에 두 명의 위대한 작곡가가 있었습니다. 한 명은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흐였고, 다른 한 명은 음악의 어머니라 불리는 헨델이었지요. 두 사람은 같은 시대에 살았지만, 결코 만나지 못했어요.</p><p>바흐는 독일의 작은 마을에서 자라며 음악의 깊은 매력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는 교회에서 성스러운 음악들을 작곡하며 사람들에게 신앙의 감동을 전하고자 했어요. 그의 음악은 복잡한 대위법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가득 차 있었어요. 그는 즉흥 연주에도 능해, 언제든지 새로운 곡을 창조할 수 있는 마법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p><p><br></p><p>(바흐: 음악은 나의 영혼을 표현하는 방법이야)</p><p><br></p><p>그는 이렇게 말하며 피아노를 자주 연주하고 했어요.</p><p>한편 헨델은 이탈리아와 영국을 오가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는 극적이고 서사적인 음악을 통해 사람들의 감정을 사로잡고 싶어 했어요. 그의 오라토리오와 오페라는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강렬한 이야기와 캐릭터를 담고 있었지요. </p><p><br></p><p>(헨델: 음악은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힘이 있어.)</p><p><br></p><p>헨델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주 이렇게 말하곤 했어요.</p><p><br></p><p>두 작곡가는 같은 시대에 활동하며 음악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지만, </p><p>그들이 만드는 음악의 색깔은 서로 달랐어요. </p><p>바흐는 기악곡과 실내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복잡한 구조를 탐구하며 깊이 있는 음악을 만들어냈어요. </p><p><br></p><p>(바흐: 내 음악은 듣는 이에게 깊은 감정을 전달해야 해.)</p><p><br></p><p>바흐는 이렇게 말하며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명확히 했지요.</p><p>반면 헨델은 오페라와 오라토리오에 집중하며 강렬한 극적 효과를 강조했어요. </p><p><br></p><p>(헨델: 나는 청중이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야 해.)</p><p><br></p><p>그는 항상 이렇개 생각했어요. 헨델은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멜로디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거든요.</p><p>이렇게 서로 다른 길을 걸으면서도,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시대를 풍요롭게 만들었지요. 그들은 서로의 존재를 알지 못했지만, 각자의 음악적 여정을 통해 오늘날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p><p>바흐와 헨델, 이 두 작곡가는 각기 다른 색깔로 바로크 시대의 음악을 수놓으며, 영원히 기억될 음악의 아버지와 어머니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음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지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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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0:33: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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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 운명교향곡의 완성</title>
         <author>hyhy070426</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45128110</link>
         <description><![CDATA[<p><br></p><p>베토벤의 작업실. 피아노와 악보가 널려 있다.</p><p><br></p><p>(조명이 켜지면 베토벤이 피아노 앞에 앉아 있다. 그는 곰곰이 생각에 잠겨 있다.)</p><p>베토벤: (혼잣말) 이 음악...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피아노의 음을 눌러본다) 운명이 내게 다가오고 있는걸 표현하고 싶은데….</p><p>(친구 요제프가 들어온다.)</p><p>요제프: (미소 지으며) 베토벤! 또 음악을 만들고 있나?  열정이 참 대단하군!</p><p>베토벤: (고개를 끄덕이며) 하지만 이 곡은 약간 달라. 나의 운명에 관한 곡일세.</p><p>요제프: (흥미롭게) 운명? 운명에 관한 곡이라니 흥미롭군. </p><p>베토벤: (결의에 차서) 그럼, 들어보게.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다. "운명 교향곡"의 첫 네 음을 연주한다.)</p><p><mark>(음악연주)</mark></p><p>베토벤교향곡 5번 운명 1악장 </p><p>00:00~00:23</p><p><br></p><p>(모두 침묵한다. 그 음은 강렬하고 중압감이 느껴진다.)</p><p>젊은 제자 카를: (놀라서) 이게 바로… 운명의 메시지인가요?</p><p>베토벤: 맞아, 카를. 이 음은 운명이 나에게 다가오는 소리야. 사람들은 언제나 이 소리를 듣고도 외면하곤 하지.</p><p>요제프: 하지만 당신은 그 소리를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그건 위대한 일이에요.</p><p>베토벤: (잠시 침묵하며) 사실 나는 귀가 들리지 않게 되었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계속 음악을 만들어야 해. 내 안의 소리를 잃지 않기 위해서!</p><p>(불빛이 어두워지고, 베토벤은 다시 피아노 앞에 앉아 있다.)</p><p>(조명이 다시 켜지면 시간이 흐른 듯 보인다. 베토벤은 더욱 깊이 있는 음악에 몰두하고 있다.)</p><p>요제프: (다시 들어오며) 베토벤! 교향곡이 완성되었나?</p><p>베토벤: (미소 지으며) 거의. 하지만 음악은 항상 내 안에서 계속 변화하고 있어.</p><p>젊은 제자 카를: (호기심 가득한 눈빛) 그럼, 운명과의 싸움은 계속되는 건가요?</p><p>베토벤: (결의에 찬 목소리로) 그렇다, 카를. 운명은 피할 수 없지만, 나는 그에 맞서 싸울 것이다. 이 음악이 그 증거야.</p><p><mark>(음악연주)</mark></p><p>00:23~00:53</p><p>(베토벤은 다시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며, "운명 교향곡"의 주제를 연주한다. 조명이 점점 밝아지며, 관객들은 그의 열정을 느낀다.)</p><p>(막이 내린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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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1:47: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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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 #대주교와의 불협화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52737602</link>
         <description><![CDATA[<p><strong><mark>재생</mark></strong></p><p><strong>모차르트</strong>: (열정적으로) 대주교님, 제 음악은 제 영혼의 표현입니다! 저는 빈에서 더 자유롭게 제 재능을 펼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갇혀있기보다는 세계로 나아가고 싶습니다.</p><p><br></p><p><em>모차르트는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더 넓은 무대에서 펼치기 위해 대주교에게 자유를 요구합니다.</em></p><p><br></p><p><strong>콜로레도 대주교</strong>: (냉정하게) 모차르트, 너는 내 고용인이다. 너의 임무는 나의 궁정 음악가로서 내 명령에 따르는 것이다. 그런 허영심은 필요 없다.</p><p><br></p><p><strong>모차르트</strong>: (격앙되며) 허영심이 아닙니다! 저는 더 큰 무대를 원합니다. 대주교님의 제약은 저를 묶어두고 있을 뿐입니다. 제 음악은 궁정에만 머무를 수 없습니다.</p><p><br></p><p><strong>콜로레도 대주교</strong>: (단호하게) 빈으로 가는 건 있을 수 없다. 네가 여기서 얻는 안정과 명예를 잊은 것이냐? 너는 나를 배신하려는 것이냐?</p><p><br></p><p><strong>모차르트</strong>: (결심하며) 배신이 아닙니다. 저는 제 운명을 따를 뿐입니다. 이곳에서는 제 음악이 숨을 쉴 수 없습니다.</p><p><br></p><p><em>모차르트는 자신의 음악적 자유를 위해 대주교의 요구를 거부합니다. </em></p><p><br></p><p><strong>콜로레도 대주교</strong>: (차갑게) 그렇다면 네 길을 가라. 더 이상 내 궁정에서 네 자리는 없다.</p><p><br></p><p><em>대주교는 결국 모차르트를 궁정에서 추방하기로 결정하며, 이들의 갈등은 결별로 끝이 납니다.</em></p><p><br></p><p><strong>모차르트</strong>: (눈을 번뜩이며) 그리하겠습니다. 더 이상 제 재능을 억누르지 않을 것입니다.</p><p><br></p><p><em>모차르트는 대주교와 결별하고 자신의 길을 가기로 합니다. 그는 창작의 열정을 놓지 않습니다.</em></p><p><br></p><p><strong>쉬카네더</strong>: (신나며) 모차르트, 이번엔 아주 재미난 오페라를 만들어 보는 게 어때? 대중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작품 말이야. "마술피리"라는 아이디어가 있는데, 너와 함께 만들고 싶네!</p><p><br></p><p><em>모차르트의 친구이자 극장 감독인 쉬카네더가 그에게 '마술피리'의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em></p><p><br></p><p><strong>모차르트</strong>: (생각에 잠기며) 마술피리… 신화적 요소에 음악을 더한다면 대중과 귀족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을 거야. 이것이야말로 내가 찾던 새로운 도전이야!</p><p><br></p><p><em>모차르트는 쉬카네더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마술피리'를 통해 음악적으로도 예술적으로도 새로운 경지를 탐구하려 합니다.</em></p><p><br></p><p><strong>모차르트</strong>: (기쁨에 차서) 드디어 완성됐어! 이 작품은 단순한 오페라가 아니야. 대중에게도 즐거움을 주지만, 그 속에는 깊은 상징과 철학이 담겨 있어!</p><p><mark>재생</mark></p><p><em>모차르트는 '마술피리'를 완성한 후 큰 만족감을 느낍니다. 이 작품은 단순히 오락을 넘어서 인간의 내면과 철학적 가치를 담은 걸작으로 평가될 작품이었습니다.</em></p><p><br></p><p><strong>쉬카네더</strong>: (미소 지으며) 훌륭하군! 이제 우리는 대중과 귀족 모두를 사로잡을 수 있을 거야. 이 오페라는 분명히 큰 성공을 거둘 거라네.</p><p><br></p><p><em>결국, '마술피리'는 대중과 귀족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모차르트의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남게 됩니다. 모차르트는 자신의 예술적 자유를 찾아 나가며 대중에게도 사랑받는 작품을 만들어냈지만, 그 과정에서의 갈등과 희생은 그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em></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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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3 23:48: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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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 모차르트의 결혼계획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54457459</link>
         <description><![CDATA[<p>18세기 비엔나,  모차르트와 폰테는 '피가로 3부작' 중 제 2부 '피가로의 결혼'이라는 희극을 바탕으로 함께 오페라를 제작했습니다. 이들은 사랑과 계급의 갈등을 다룬 오페라를 통해 사회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p><p><br></p><p><mark>[음악 재생]</mark></p><p><br></p><p><br></p><p>(폰테: 모차르트! 이 이야기는 정말 흥미롭군요. 계급 간의 갈등과 사랑이 얽혀 있네요.)</p><p><br></p><p><br></p><p><br></p><p>(모차르트: 맞습니가. 이 작품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겁니다. 음악으로 그 감정을 표현해보죠!)</p><p><br></p><p><br></p><p><br></p><p>하지만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등에서 상영이 금지되기도 하였는데, 피가로의 결혼은 계급사회라는 신분제도에 정면으로 맞선 이야기라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p><p><br></p><p><br></p><p><br></p><p>(모차르트: 폰테, 우리 오페라가 또 상영중지를 먹었군요)</p><p><br></p><p><br></p><p>(폰테: 조금더 대중적이고 재미있게 바꿀 필요가 있겠어요)</p><p><br></p><p><br></p><p><br></p><p>모차르트와  폰테의 노력 덕분에 상영허가를 받았고 이후에도 계속 공연되며, 사랑과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차르트의 음악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p><p><br></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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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5 08:3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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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헨델의 왕궁의 불꽃놀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67116162</link>
         <description><![CDATA[<p>0초 부터</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u.be/66B7BdWGPfw?si=nl4J241cO88abM2M" />
         <pubDate>2024-10-14 00:03: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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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슈만의 어린이 정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67118195</link>
         <description><![CDATA[<p>[00:00~대본 끝날때 까지]</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u.be/C6iEOLIoh5A?si=t9WMkPAu6Mdk1yi9" />
         <pubDate>2024-10-14 00: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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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렐루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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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u.be/IueFDoUxPt8?si=ibl-FShmweEc-u1h" />
         <pubDate>2024-10-14 00:05: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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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 헨델의 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67119758</link>
         <description><![CDATA[<p>음악재생 00:12~00:30</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u.be/ngwzDeYge7Q?si=nYAbi3IBwPDuvgLr" />
         <pubDate>2024-10-14 00:07: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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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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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1 대주교와의 갈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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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0:07~1:56</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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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4 00:09: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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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6 음악으로 물든 삶</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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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재생] 00:00~1:45</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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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4 00:10: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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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슈만의 시인의 사랑- 아름다운 오월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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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시 시작하기 전에 전체 재생</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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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4 00:12: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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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모차르트의 결혼계획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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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4 00:1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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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 마술피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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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4 00:14: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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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고통 속의 창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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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재생] 01:16~02:36</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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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4 00:14: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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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여행을 떠난 작은 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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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재생: 1:00 ~ 1:30</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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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4 00:15: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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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소속이 없는 예술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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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youtu.be/abL--9pihnI?t=173&amp;feature=shared">https://youtu.be/abL--9pihnI?t=173&amp;feature=shared</a></p><p>[2:54~4:09]</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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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4 00:1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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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어둠 속의 선율 : 슈베르트와 &lt;마왕&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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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00:07~01:21</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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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4 00:20: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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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운명교향곡</title>
         <author>hyhy07042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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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00-23초</p><p>2.23-53초</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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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4 00:2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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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6. 마지막 역경, 남겨진 클라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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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00:00~02:15 (중략) 14:25~16:09</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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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4 00:20: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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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lt;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gt; 이야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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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0초부터 52초까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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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4 00:23: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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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베토벤의 낭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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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youtu.be/LCML70q1x9o?t=8&amp;feature=shared">https://youtu.be/LCML70q1x9o?t=8&amp;feature=shared</a></p><p>[0:09~이 파트 끝날때까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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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4 00:25: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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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6  고독의 겨울, 슈베르트의 마지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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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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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4 00:25: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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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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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youtu.be/wXuD04dzw5U?t=35&amp;si=H3DihgvmylMcbyYL">https://youtu.be/wXuD04dzw5U?t=35&amp;si=H3DihgvmylMcbyYL</a></p><p><br></p><p>0:35~1:31</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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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4 00:31: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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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6 베토벤의 환희와 죽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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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closure url="https://youtu.be/acmy-daxIZk?feature=shared" />
         <pubDate>2024-10-14 00:33: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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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 슈베르트 &#39;송어&#39; 4악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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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00:04 ~ 01:06</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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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4 17:40: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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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 슈베르트 &#39;들장미&#39; 피아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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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00:06 ~ 01:10</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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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4 17:4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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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헨델 울게하소서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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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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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0 23:25: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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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렐루야!(21526 최시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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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사람 1 : 또 헨델이야? 헨델이라면 이제 지겨워)</p><p><br></p><p>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은 헨델의 음악에 싫증을 느꼈어요. 결국 헨델은 재정난에 빠져 운영하던 극장의 문까지 닫을 수밖에 없었죠.</p><p><br></p><p>(헨델 : 이대로 음악을 그만 둘 순 없어. 울림을 주는 음악을 만들어 세상에 보여주고야 말겠어)</p><p><br></p><p>그 후로 헨델은 밤낮없이 오라토리오 작곡에 매달리기 시작했어요. 성경을 읽으며 작곡에 몰두하던 헨델은 우연히 한 성경 말씀을 읽고 감격에 차게 되었습니다. 헨델은 세상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버려진 주님의 처지가 자신과 꼭 닮아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죠.</p><p><br></p><p>(헨델 : 오.. 가엾은 하나님!! 마침내 나에게로 오셨군요. 내 이 한몸을 바쳐 여호와를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아멘..)</p><p><br></p><p>그때, 헨델은 주님의 세례가 귓가에 메아리치는 듯 했어요. 주님의 은총이 헨델의 눈에서 은빛방울로 맺혀 두볼을 타고 주르륵 흘렀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곡이 바로 &lt;메시아&gt; 였습니다.</p><p><br></p><p>(헨델 : 이제 음악으로 돈을 벌지 않아도 돼. 내가 만든 음악으로 단 한명에게라도 주님의 뜻을 전할 수 있다면..)</p><p><br></p><p>이후 메시아는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곳곳에서 연주되었고, 헨델은 공연으로 번 돈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였어요. 그동안 메시아의 인기는 점점 뜨거워져 왕의 귀에까지 닿게 되었죠.</p><p><br></p><p>(공연장에&nbsp; 합창곡 ’할렐루야‘가 울려퍼진다)</p><p>[음악 재생]</p><p>[00:00 - 00:29]</p><p>왕도, 일반 백성들도 모두 아름다운 아리아를 찬미했습니다. 조용히 음악을 듣던 왕이 기립박수를 시작하자 관객들도 따라 박수를 치기 시작했죠. 그때 모두가 한마음으로 헨델에게 경의를 표하였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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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4 00:11: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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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아이스크림처럼 사르르 녹은 왕의 설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ightadministrationfoundation/h1ekh87iazk0li8u/wish/3199416724</link>
         <description><![CDATA[<p>독일의 게오르크 공작의 전속 음악가였던 헨델, </p><p><br></p><p>헨델은 자유롭고 활기찬 영국의 분위기에 반해서 영국에 남아있었어요</p><p><br></p><p>“헨델, 게오르크 공작이 새 영국의 왕이 되었대!“</p><p><br></p><p>친구가 귀띔해준 말을 듣는 순간 헨델의 머리가 새하얘졌어요</p><p><br></p><p>‘ 남의 나라에 활동하면서 자기한테 돌아가지 않고 눌러앉아있었다고 날 못마땅해할텐데..’</p><p><br></p><p>“ 왕은 음악을 무척 사랑하시잖아. 그러니 음악으로 풀어드리는건 어떨까? ”</p><p><br></p><p>친구의 조언에 헨델의 꽉막힌 속이 풀리는 것 같았어요</p><p><br></p><p>”그래!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왕의 설움을 달래자!“ </p><p><br></p><p>•••</p><p><br></p><p>새 왕은 여느때처럼 템스강에서 뱃놀이를 즐기고 있었어요.</p><p><br></p><p>그때였어요. (음악on)</p><p><br></p><p>왕의 귓속으로 부드럽고 아름다운 선율이 들려왔어요. </p><p><br></p><p>“아니, 도대체 이 아름다운 음악은 뭐지?”</p><p><br></p><p>마치 물의 요정들이 강물 속을 헤엄치고 춤을 추며 연회를 벌이는 듯 했어요</p><p><br></p><p>“이 음악은 헨델이라는 궁정 악사가 왕위에 오른걸 축하하는 의미로 바친 ‘수상음악’ 이라고합니다.” </p><p><br></p><p>헨델의 음악은 왕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아 왕의 설움을 사르르 녹였답니다</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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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4 00:16: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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