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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기초 2학년 8반 소설작품 by 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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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3-11 04:45: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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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수빈 공민수 김수민 시은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jddjdl123/h0uaavnyo1zv2ojx/wish/3360291067</link>
         <description><![CDATA[<p><strong>옷장 속의 미스터리</strong></p><p>평소와 다름없는 저녁이었다. 창문 너머로 노을이 지는 걸 멍하니 바라보다가, 문득 깨달았다.</p><p><strong>"잠깐, 현관문을 닫았던가?"</strong></p><p>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다. 분명히 배달 음식을 받고 정신없이 돌아다닌 기억이 난다. 문을 닫았던가? 아니면 열어둔 채 깜빡한 걸까?</p><p>"크림!"</p><p>나는 다급히 집 안을 뒤졌다. 침대 밑, 소파 뒤, 주방 구석까지 샅샅이 살폈지만 고양이 크림의 흔적은 없었다.</p><p>현관 앞에 서서 덜컥 겁이 났다. 혹시라도 문이 열려 있었다면, 크림이 바깥으로 나갔을 가능성이 컸다. 나는 부리나케 슬리퍼를 꿰차고 복도로 뛰쳐나갔다.</p><p>"크림! 크림아!"</p><p>아파트 복도를 돌며 연신 이름을 불렀다. 혹시나 계단으로 내려갔을까? 현관문을 활짝 열어둔 채 아래층으로 내려가며 살폈지만 어디에도 크림은 없었다.</p><p>숨이 차오르고 절망감이 엄습해올 무렵, 문득 머릿속을 스친 생각.</p><p><strong>'혹시... 집 안에 있는 거 아냐?'</strong></p><p>설마, 했지만 나는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열어보지 않은 곳이 하나 떠올랐다.</p><p>옷장.</p><p>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p><p>그 순간,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두 개의 눈동자가 나를 노려봤다.</p><p>"냐옹—"</p><p>크림이었다.</p><p>거만한 표정으로 몸을 잔뜩 웅크리고 있던 녀석은, 내가 문을 열자마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기지개를 켰다. 그제야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허탈한 웃음이 나왔다.</p><p><strong>"진짜... 황당해서 말도 안 나온다."</strong></p><p>크림은 아무렇지도 않게 내 다리에 얼굴을 부비더니, 느긋하게 방 안으로 걸어나갔다. 결국, 놀란 건 나 혼자였다.</p><p>그날 이후, 나는 현관문보다 옷장 문을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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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1 06:33: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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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건엽 문수환 윤서구 이상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jddjdl123/h0uaavnyo1zv2ojx/wish/3360292421</link>
         <description><![CDATA[<p><strong>장당공원. 밤의 정적 속, 시끄럽게 울려 퍼지는 개들의 짖음.</strong></p><p>수환은 발걸음을 재촉하며 공원을 지나가고 있었다. 길고 긴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그런데, 그 순간… 공원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그의 발걸음이 멈췄다.</p><p>"여기서 뭐하는 거냐?" 수환은 혼잣말을 하며 공원 한쪽에서 장난감 총을 든 건엽과 서구를 발견했다.</p><p>"너희들 또 무슨 장난이야?" 수환이 다가가며 물었다.</p><p>서구는 장난스럽게 웃으며 대답했다. "BB탄 싸움 해보자. 이제까지 안 맞아본 애 있으면?"</p><p>그들이 총을 겨누는 쪽을 바라보던 수환은 살짝 웃으며 말했다. "그래, 다들 좀 맞아봐라."</p><p>그때, 상진이 갑자기 등장했다. "야, 얘들아! BB탄 싸움 하자는 거냐?" 상진이 자신도 모르게 총을 들고 뛰어들었다.</p><p>상진은 총을 겨누며 건엽과 서구에게 도전했지만, 그 순간 누군가 실수로 탄환을 쏘았다. "아!" 상진이 비명을 질렀다. BB탄이 그의 오른쪽 눈에 맞았다. 상진은 갑자기 눈을 감고 그 자리에 무릎을 꿇었다. "이런… 눈에 맞았잖아!"</p><p>수환은 눈앞에서 벌어진 상황에 순간적으로 당황했지만, 그보다 더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 공원 입구 쪽에서 갑자기 두 마리의 사나운 개들이 나타난 것이다.</p><p>"뭐야, 저 개들!" 수환은 소리쳤다. 개들은 이리저리 달리며 사람들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수환은 그 순간, 공원의 한쪽 길로 달리기 시작했다. "빨리, 달려!" 수환이 소리쳤다.</p><p>상진은 눈에 BB탄이 맞아 아파하며 쫓아오지 못했고, 서구와 건엽은 겁에 질려 멀리 떨어졌다. 수환은 개들이 점점 더 가까워지는 소리를 들으며 더욱 빠르게 달리기 시작했다.</p><p>"하… 하…" 수환은 숨이 가빠졌지만, 두 마리의 개는 그를 놓칠 생각이 없었다. 사나운 개들은 그의 뒤를 쫓아오며 점점 가까워졌다.</p><p>그때, 갑자기 건엽이 등장했다. "야, 수환! 뭐 하냐?" 건엽은 도망가는 수환을 향해 말했다. 그런데, 건엽은 그만 물을 마시려고 했던 순간, 물을 마시다 코로 물이 나왔다. "아, 진짜!" 건엽은 물이 코로 빠져나오는 상황에 어이없어 하며 몸을 떨었다. 개들은 그 틈을 놓치지 않았다.그렇게 건엽과 수환 서구 상진 모두 개에게 잡아 먹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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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1 06:34: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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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상욱, 신현우, 이윤집, 이준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jddjdl123/h0uaavnyo1zv2ojx/wish/3360296680</link>
         <description><![CDATA[<p><strong>꿈 속 시간 여행</strong></p><p><br></p><p>나는 늘 같은 꿈을 꿨다.<br>어두운 방, 벽에 걸린 시계, 그리고 친구와 나. 우리는 그곳에서 서로를 마주 보며 서 있었다. 시계 바늘이 기묘하게 흔들리더니, 마치 우리의 존재를 비웃기라도 하듯 거꾸로 돌기 시작했다.</p><p><br></p><p>순간, 눈앞의 풍경이 뒤틀렸다. 방이 사라지고, 우리는 낯선 거리에 서 있었다. 1980년대? 아니, 더 오래된 시대 같았다. 낡은 전봇대, 한복 차림의 사람들, 그리고 말들이 끄는 마차.</p><p><br></p><p>"여긴 어디야?" 친구가 내 팔을 꽉 잡았다.<br>"모르겠어. 꿈일 텐데, 너무 현실 같아."</p><p><br></p><p>그때였다. 저 멀리서 우리를 쏘아보는 한 남자가 있었다. 검은 갓을 쓰고, 긴 도포를 입은 남자. 그의 눈빛은 섬뜩하게 차가웠다. 그리고 그는 천천히 우리를 향해 걸어오기 시작했다.</p><p><br></p><p>"저 사람, 우리를 아는 것 같아." 친구의 목소리가 떨렸다.</p><p><br></p><p>나는 한 걸음 뒤로 물러섰지만, 발이 이상하게 무거웠다. 마치 보이지 않는 힘이 우리를 이곳에 붙들어 두는 것 같았다. 남자는 우리 앞에 멈춰 섰다.</p><p><br></p><p>"시간을 넘나드는 자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지."<br>그가 조용히 속삭였다.</p><p><br></p><p>그 순간, 내 귓가에 날카로운 바람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눈앞이 캄캄해졌다.</p><p><br></p><p>눈을 뜨자, 나는 다시 원래의 방에 있었다. 숨이 거칠었다. 친구도 같은 자리에서 나를 멍하게 바라보고 있었다.</p><p><br></p><p>"방금… 그거 꿈 맞지?" 친구가 힘겹게 물었다.<br>나는 시계를 바라보았다.<br>시계 바늘은 거꾸로, 천천히, 여전히 움직이고 있었다.</p><p><br></p><p><br></p><p>[사건] = 꿈 속에서 시간 여행을 함.</p><p>[등장 인물] = '나', 친구</p><p>[주제] = 스릴러</p><p>[주요 내용] = 꿈 속에서 친구와 시간 여행을 함.</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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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1 06:37: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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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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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정연 김수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jddjdl123/h0uaavnyo1zv2ojx/wish/3360301368</link>
         <description><![CDATA[<p><strong>『고마움을 잊지 않기로 했다』</strong></p><p>오늘 아침, 내가 버스를 타려고 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찍었다. 그 순간, "<mark>잔액 부족</mark>"이라는 메시지가 떠올랐다. 한 손에는 책가방을, 다른 손에는 지갑을 쥔 채 멍하니 서 있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나는 잠시 어쩔 줄을 몰랐다. 지갑 속에는 몇 장의 지폐가 있었지만, 버스비는 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었다.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뒤에 줄 서 있는 사람들의 시선이 내게 쏠렸다. 민망하고 불편했다.</p><p>그때, 모르는 고등학생이 내 옆으로 다가왔다. 그는 나보다 조금 더 나이가 많아 보였다. "<em>잔액 부족하죠?</em>"라고 물어보며 카드 한 장을 내게 건넸다. 깜짝 놀라며 그를 쳐다보자, 그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em>제가 대신 찍어줄게요.</em>"</p><p>나는 순간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 학생은 단순히 "두 명의 버스비를 찍겠다"는 것이 아니라, 내 상황을 바로 이해하고 도움을 주겠다는 마음으로 행동한 것이었다.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못한 채, 나는 그의 카드로 버스비를 지불했다.</p><p>버스에 올라탔을 때, 나는 그 학생이 남긴 말이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em>어려운 일 당할 때 누군가가 도와주는 게 세상에서 가장 큰 고마움이죠.</em>" 그는 그런 말 없이 그냥 내게 도움을 준 것이었지만, 그 순간 그 말이 나에게 얼마나 큰 의미로 다가왔는지 모른다.</p><p>하루 종일 그 학생이 나에게 해준 작은 친절이 마음속 깊이 남았다. 나는 그가 했던 행동을 되새기며, 나도 언제나 그런 고마움을 느끼고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때로는 말 없이, 작은 행동으로 누군가의 하루를 밝힐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나는 오늘도 그 고마움을 잊지 않기로 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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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1 06:4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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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18유민채 20823이한별 20824전유진 20825정유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jddjdl123/h0uaavnyo1zv2ojx/wish/3360301992</link>
         <description><![CDATA[<p>학교 복도에서 마주친 그 애에게 용기 내어 말을 걸었다. "안녕!"</p><p>하지만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냥 스쳐 지나가 버렸다. 처음엔 못 들은 걸까 생각했다. 하지만 분명히 내 목소리는 충분히 컸다.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다. 손에 힘이 빠지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p><p>그 애와 친해지고 싶었다. 같은 수업을 듣고, 가끔 눈이 마주치면 웃어 주길래 나도 조심스레 다가가려고 했는데. 내가 뭐 잘못한 걸까? 어제까지만 해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p><p>혼자 머릿속에서 이유를 찾기 시작했다. 혹시 내가 무례했나? 아니면 귀찮았던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나오지 않았다.</p><p>점심시간이 되어도 마음이 무거웠다. 친구들 사이에서 웃고 있는 그 애를 보고 있자니 더 가슴이 아팠다. 나만 특별하지 않은 존재였을까? 아니면, 처음부터 그냥 스쳐 가는 사람일 뿐이었을까?</p><p>책상에 앉아 창밖을 멍하니 바라봤다. 그래, 뭐 어때. 사람 관계란 그런 거 아닐까. 억지로 친해지려 하면 더 멀어질 수도 있는 거잖아. 그래도... 조금은 슬펐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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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1 06:40: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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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지원 황일주 정의현 최준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jddjdl123/h0uaavnyo1zv2ojx/wish/3360307405</link>
         <description><![CDATA[<p>[하늘을 가로지른 재앙]</p><p>나는 거실 소파에 누워 TV를 보고 있었다. 평소처럼 심심풀이로 채널을 돌리다가, 뉴스 속보가 눈에 들어왔다.</p><p>"과학자들에 따르면, 2032년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할 확률이 2.2%에 이른다고 합니다."</p><p>순간 내 손이 멈췄다. 2.2%? 별로 높지 않은 것 같지만, 이건 시험에서 2.2%의 확률로 0점을 받는 문제가 아니었다. 소행성이 충돌하면? 지구가 끝장나는 거 아닌가?</p><p>사회자와 전문가들이 침착하게 설명을 이어갔다. 2.2%라는 숫자는 작아 보이지만, 이는 로또에 당첨될 확률보다 훨씬 높은 수치라는 말도 덧붙였다. 여러 연구소에서 계속 경로를 추적하고 있으며, 아직 최종적인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내 머릿속은 이미 혼란스러웠다.</p><p>나는 스마트폰을 켜고 검색창에 '2032년 소행성'을 입력했다. 벌써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소문이 퍼지고 있었다. "세상이 끝난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9년뿐!", "이제 공부할 필요 없는 거 아님?" 같은 글이 넘쳐났다. 어떤 사람들은 이 기회를 이용해 돈을 벌려는지, '생존 배낭 필수템' 같은 광고도 올리고 있었다.</p><p>9년. 나는 스무 살도 되기 전에 세상의 종말을 맞이하게 되는 걸까? 문득 책상 위에 쌓인 문제집과 수행평가 과제가 눈에 들어왔다. 지금 이걸 해야 하는 의미가 있나? 만약 소행성이 진짜로 충돌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뉴스에서는 "현재로서는 충돌 가능성이 낮으므로 과도한 불안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했지만, 정말 그래도 되는 걸까?</p><p>나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내일 학교에 가면 친구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선생님들은 이 이야기를 할까? 그리고… 정말 2032년에 모든 것이 끝난다면, 나는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p><p>TV에서는 계속해서 분석과 토론이 이어지고 있었지만, 내 마음속에는 한 가지 질문만이 맴돌았다.</p><p>"만약 정말 그날이 온다면,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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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1 06:44: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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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지우 송의찬 주선영 차민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jddjdl123/h0uaavnyo1zv2ojx/wish/3360308864</link>
         <description><![CDATA[<p>개학 다음 날. 선영은 평소처럼 늦잠을 자고 말았다. 방학 동안 게을러진 몸을 다시 일으키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다. 알람이 울렸을 때는 이미 8시 50분. “아… 또 늦었네…” 선영은 한숨을 쉬며 급히 일어나 머리를 대충 묶고 교복을 입기 시작했다. 그 사이, 머릿속에서는 수학과 윤사, 영어까지 모든 수업이 뒤죽박죽으로 엉켜 있었다. 시간은 그대로 흘러, 선영은 그제야 9시 50분에 학교에 도착했다. 선택과목 시간, 윤사 시간. "아직 시작 안 했겠지?" 선영은 자신에게 그렇게 속삭이며 급하게 교실로 향했다. 교실 문을 열자, 교실 안은 어쩐지 조용했다. 아니, 너무 조용했다. 순간, 선영은 마치 모든 시선이 자신에게 집중된 느낌이 들었다. 뭔가 이상했다. 그리고 그때, 눈앞에 있는 그 사람이 바로 윤사쌤이었다. 윤사쌤은 그냥 선영을 한 번 휙 보고는, 그 눈빛에 뭐라고 할 말도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그때, 선영은 윤사쌤의 입꼬리가 찰랑이는 걸 보았다. 그 순간, 선영은 혼자서 '어… 이거 뭔가 이상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선영아, 오늘 너만 지각이네?” 윤사쌤이 천천히 말을 건넸다. “근데 너, 9시 50분이면 조금… 너무 빨리 왔네?” “아, 그게… 윤사쌤, 지금 오셨네요?” 선영은 당황하며 얼버무렸다. 사실 자신이 무단 지각한 걸 인지하고 있었지만, 윤사쌤의 태도는 오히려 더 어이없었다. “지각은 지각이지만, 그래도 다음부터는 9시 50분에 등장하지 말고, 정시 9시에 들어오자.” 윤사쌤은 짧게 웃으며 말을 마쳤다. 선영은 그 순간 완전히 어이가 없었다. “9시 50분에 등장? 그게 무슨 말이지?” 그녀는 뭔가 잘못된 게 분명한데, 윤사쌤은 그저 웃기기만 했다. 이 상황이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선영도 더 이상 말할 수 없었다. 그냥 웃을 뿐이었다. “알겠습니다, 쌤. 다음엔 절대 9시 50분에 오지 않겠습니다!” 선영은 자기가 너무 웃겨서 순간 멈칫할 뻔했다. 윤사쌤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좋아. 하지만 그 전엔, 일단 수업을 좀 제대로 듣자, 선영아.” 그날, 선영은 윤사쌤과의 눈빛이 뭔가 조금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그렇게 혼자 생각하며 수업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9시 50분에 도착하는 것도 좋긴 하지만, 그래도 그런 일이 계속 되면 웃음이 아니라 눈물이 날지도 몰랐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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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1 06:45: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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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진혁 김유래 김가은 서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jddjdl123/h0uaavnyo1zv2ojx/wish/3360312480</link>
         <description><![CDATA[<p><strong>폭풍의 날개</strong></p><p>진혁(18세)은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는 아침마다 이어폰을 끼고 등교하며, 세상과 잠시 떨어져 음악 속으로 빠져드는 것이 일상이었다. 하지만 그날은 달랐다. 음악이 흐르던 라디오가 갑자기 멈추더니, 무거운 목소리가 흘러나왔다.</p><p>"전국에 계엄령이 선포되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질서와 안전을 위해 협조를 부탁드립니다."</p><p>순간, 진혁의 발걸음이 멈췄다. 주변을 둘러보니, 길거리의 사람들도 제각기 핸드폰을 꺼내거나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게 무슨 말이지?' 그는 혼란스러웠다. 민주주의와 평화를 배워왔던 학교의 수업과 전혀 맞지 않는 현실이 눈앞에 펼쳐졌다.</p><p>학교에 도착한 진혁은 친구들과 함께 이 소식을 공유했다. 일부는 겁에 질렸고, 일부는 의심스러워하며 믿지 않았다. 하지만 교실 안에서 분위기는 점점 무거워졌다. 선생님조차 이 상황에 대해 명확한 답을 주지 못하고 있었다.</p><p>그날 오후, 진혁은 집으로 가는 길에 도시 한가운데 세워진 군용 차량과 무장한 병사를 목격했다. 그는 알 수 없는 두려움과 불안감에 휩싸였지만, 동시에 뭔가 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가 생겼다. 진혁은 밤새 인터넷을 뒤지며 정보를 수집하고,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논의하기 시작했다.</p><p>계엄령 하에서의 억압과 부당함을 체감한 진혁은 점차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가 겪는 성장과 갈등, 그리고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인간관계의 변화를 통해 이야기는 더 깊어지고, 결국 진혁은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깨닫게 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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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1 06:47: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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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표할 때★★</title>
         <author>djddjdl123</author>
         <link>https://padlet.com/djddjdl123/h0uaavnyo1zv2ojx/wish/3368467060</link>
         <description><![CDATA[<p><br></p><ul><li><p>발표자는 모둠에서 1명 또는 여러명 상관x</p></li><li><p><em>제목 말하고</em>, 간단하게 소설 요약설명, 주요 대사 몇 줄 읽어주며 소개</p></li><li><p>ai로 제작한 사진이 소설과 어떤 상관이 있는지 보여주며 소개</p></li></ul><p><br></p><ul><li><p><strong>발표 듣는 사람은 학습지 뒷면에 마음에 드는 모둠의 소설 -&gt; 주인공, 제목, 내용 작성하기</strong></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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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7 02:45: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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