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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일의 작가들 by 박소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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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합천고등학교 동아리</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3-21 20:47: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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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즉흥 글쓰기 주제 고르기</title>
         <author>psj94020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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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화성인들은 좋겠다</p><p>2) 한 사람이 공원의 즉석 발언대에 서서 행인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다.</p><p>3) 저는 그 방식에 동의할 수 없는데요.</p><p>4) 무언가 쏟아졌다. 와르르</p><p>5) 최초의 기억</p><p>6) 이런 날이 올 줄 누가 알았을까</p><p>7) 1초 동안 일어날 수 있는 일</p><p>8) 신이 준 선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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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1 21:31: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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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레이 글쓰기 순서</title>
         <author>psj94020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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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현준-동우-소정-영환-성태-문현-태경-규림-태양-하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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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1 21:5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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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아리 방장과 차장님</title>
         <author>psj94020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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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방장님: 3105 김성태</p><p>차장님: 3111 신영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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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2 04:38: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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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레이 글쓰기 장르</title>
         <author>psj94020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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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로맨스 7명</p></li><li><p>10대 이야기 5명</p></li></ol><ul><li><p>추리(3명)</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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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2 04:48: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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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소 분량 600자</title>
         <author>psj94020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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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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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2 04:54: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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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쓰다</title>
         <author>igyulim631</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2929682339</link>
         <description><![CDATA[<p>저는 그 방식에 동의할 수 없는데요. 왜 수행평가를 모둠으로 하는거죠? 나는 선생님께 따졌다. 사건은 2년 전 체육 수행평가를 하는 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나는 ‘수행평가를 모둠으로 한다고?’ 의아했지만 따지지 않았다. 그때는 이렇게 될 줄은 몰랐으니까. 수행평가로 티볼을 하는데 우리 모둠은 열심히 하지않았고 결국은 0승 4패로 반에서 꼴등을 하고만다. 나는 이렇게 처참하게 발린적이 없기 때문에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울고야 말았다. 다시는 수행평가를 모둠으로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말이다. 그런데 이게 뭐야. 사회 선생님께서 수행평가를 모둠으로 하신다는거다. 수행평가를 모둠으로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알다시피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없고 선생님께 따졌지만 결국 바꾸진 못했다. 그럼 여기서 방법은 단 한가지뿐 모둠을 잘 만나는 것이다. ’설마 내가 조가 망하겠어‘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겜은 오바다. 나는 결국 모두가 최악의 조라고 불리는 모둠이 되었고 나는 생각했다 ‘인생이 날 억까하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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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2 05:1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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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가 쏟아졌다. 와르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2929686004</link>
         <description><![CDATA[<p>살아가다보면 가끔씩 정말 무언가가 와르르 내게 쏟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런 느낌이 드는 순간만큼은 5-6초 동안 아무런 생각이 없어진 백지 상태가 되곤한다. 우리가 흔히 이러한 감정을 느낄 때가 있다. 평소에 없었던 숙제들의 양이 늘어날 때. 숙제가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을 때 해탈한 듯이 머리가 새하얘진다. 정말 숙제들이 내게 와르르 쏟아지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이런 좋지않은 상황 말고도 마침 다가온 봄날에도 이런 경우가 있다. 매번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꽃놀이를 가면 흩날리는 꽃잎뿐만 아니라 봄 날씨 때문인지 ‘봄’이라는 계절이 온전히 느껴진다. 그럴때면 또 다시 머리가 백지 상태가 되며 아무 생각에 잡히지 않은 채 멍을 때리게 된다. 봄에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계절이 각각 자신의 계절을 강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때가 있다. 여름엔 맑은 하늘에서 내리쬐는 햇살들을 뒤로한 채 소나기가 지나갈 때 이윽고 ’여름‘이라는 계절을 온전히 맡을 수 있다. 비가 내리기 전에 은은하게 지나가는 비냄새가 왠지 비가 마구 쏟아질 것 같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가을은 지나온 계절 여름과 사뭇 분위기도 달라진다. 가을을 탄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 나는 정말 가을만 되면 생각의 정리가 유독 안되고 더 복잡해지기만 하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낙엽이 붉게 변해가는 것도 의식하지 못하고 가을이라는 계절 내내 생각에만 빠져 산다. 이맘때쯤 유독 생각들이 많아진다면 아 ’가을‘이구나 하고 느끼게 된다. 정말 마치 무언가가 쏟아지듯이 이런 생각들이 여러번 다녀간다. 겨울은 내가 싫어해서인지 내게로 쏟아지는구나 라고 느끼는 순간이 많지않다. 특히나 우리 지역은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서 시각적으로 느끼는 건 거의 없다. 정말 가끔 일어나서 발코니로 나갔을 때 쥐죽은듯 마을이 조용하고 눈만 내리고 있을 때 ’겨울‘이라고 느낀다. 왠지 조용하지만 눈이 점차 쌓여가는 게 눈에 보일 때 무언가에 압도당하는 기분이 든다. 하지만 아까 말했듯이 이런 기분이 자주 찾아오진 않는다. 이렇게 문득 찾아오는 계절들이 나는 무언가 내게 와르르 쏟아지듯 느껴진다. 지금은 봄이 내게 와르르 쏟아지기엔 아직 이른가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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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2 05:15: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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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화성인들은 좋겠다.</title>
         <author>xswwsxnkookn</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2929689781</link>
         <description><![CDATA[<p>우리가 사는 지구의 하루는 약 24시간이고 1년은 365이지. 긴것 같으면서도 짫은 지구의 시간.. 화성인들은 좋겠다. 하루가 24시간 37분이라서 화성인들의 1년은 687일이다. 이제 학교갈때 37분은 더 잘수 있겠다. 지구에는 달 하나만 있지만 화성에는 포보스와 데이모스라는 작지만 2개의 달이 있다고 한다. 화성인들은 멀리 여행을 가도 얼마 안 걸리겠네 표면적은 지구의 4분의 1 정도밖에 안되니까 나도 화성으로 가고싶다. 화성에 가면 나도 화성인을 만날수 있을까? 화성에 살면 지구인들보다 37분의 시간이 더 생기는거다. 늦잠을 37분 더 잘수있고 게임을 37분 더 할수있다. 사실 인간의 생체리듬은 24시간 11분이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피곤한것일까? 고작 11분 때문에?? 뭐가 되든 하루에 37분이 더 생긴다는건 변하지 않는다. 시간은 금(Time is Gold) 라는 말이 있듯이 돈주고도 못사는 시간을 37분이나 더 가지는거다. 화성인들은 687일을 주기로 나이를 먹겠지. 지금의 나는 빨리 성인이 되고싶지만 어른들은 말하지 어릴때가 좋은거라고,, 그만큼 나이도 느리게 먹으니 바쁜 내 인생이 조금은 더 느슨해질수 있을까? 차라리 지구와 화성의 위치를 바꾸었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추워지겠지만 나는 괜찮다. 하지만 그럴수 없기에 나는 더 화성인들이 부럽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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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2 05:19: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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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르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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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와르르, 너에게 내 사랑이 쏟아졌다.</p><p>그 때문일까, 내 사랑은 너에게 담기지 않고</p><p>너 주변에 널브러져 있다.</p><p><br/></p><p>내가 너무 급했던 걸까</p><p>내가 천천히 사랑을 부었다면</p><p>넌 나를 담아줄 수 있었을까</p><p><br/></p><p>병채로 다 줘버린 사랑</p><p>다시 담으려고 해도 담아지지 않아</p><p>네 손길이 닿을 수 있게</p><p>닦아주기라도 해주면 안될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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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2 05:21: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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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 쏟아졌다. 와르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2929696476</link>
         <description><![CDATA[<p>평화롭던어느날 학교에 가고 공부를 하고 쉬는 시간에 친구와</p><p>이야기를 나누던 그런 평범한 하루</p><p>'딩동댕동'종이 쳤다. 나는 책을 폈다</p><p>'오늘은 여기 할 차례인가?'</p><p>그런데 한친구가 창밖에 뭐가 있다고 말했다 '어? 저게 뭐지?' </p><p>나는 말했다 '뭐가?'</p><p>창문을 보자 난그것을 보고 놀랐다</p><p>옆에 있는 친구는 내모습을 보고</p><p>물었다 '뭔데?' 그친구도 창문을 보고 깜짝놀랐다 그리고 펑하는 소리와 함께</p><p>우리는 그폭발에 휘말렸다 그것은 </p><p>전쟁을 시작하는 선전포고 인가?</p><p>다행이 목숨은 건졌지만 아직끝난것이 아니였다 폭탄은 우르르 쏟아졌다</p><p>난 도망가려고 했으나 도망칠곳은 없었다 결국 난 죽었다고 생각했다 '하고 싶은 게많았는데.., ' '어라 뭐였지?' 꿈이였나? 깨어나 보니 내방이였다</p><p>참이상한 꿈이다 아무튼난또 학교를 가야겠지?</p><p>작가:왼손잡이 작가</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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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2 05:23: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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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신이 준 선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2929696619</link>
         <description><![CDATA[<p>나와 내 친구가 같이 앉아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고, 주변이 웅성인다. 누구 때문일까. 나? 내 친구? 또 다른 누군가 일까? 누군가 다가온다. 그리고는 앉아있는 우리에게 인사를 하며 초콜릿도 같이 주고 수줍음에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다. 누구에게 준 것일까. 역시, 내 친구에게 온 것이였다. 내 친구는 누구에게 준 건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신이 준 선물처럼 완벽하다.</p><p>큰 키에 잘생긴 외모, 달달한 목소리까지 모든 걸 갖춘 신이 만들고 신이 내려준 사람, 이 신? 사람? 어쨌든 내 친구다. 그럼 나는 어떠할까?</p><p>그냥 나는 나였다. 사람같이 생겨보이는 평범한 외모에 평범한 키, 평범한 목소리, 신이 그냥 만들어 놓은 것 같다. 그럼 평범한 나와 신이 내린 내 친구는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 그러게 어떻게 되었을까. 당연하게도 내가 말을 먼저 걸진 않았다. 친구가 먼저 걸어주었고, 어쩌다 보니 항상 같이는 제일 친한 친구가 되었다. 같이 농구도 하고 공부도 같이하고 같이 놀았다. 우리 둘이서 놀지만 둘이 아닌거 같았고 둘이서 놀지만 주변이 시끄럽고 둘이 아닌거 같았다. 그런 내 친구는 왜 나랑 같이 놀아줄까? 내가 평범해 보여서?</p><p>불쌍해 보여서? 찐따 같아 보여서? 아니다 내 친구는 그럴 사람이 아니다</p><p>다른 친구도 없고 나랑만 놀고  나랑만 밥 먹고 나랑만 있는, 내가 오히려 같이 있어주는듯한 착하고 불쌍한 친구이다.</p><p>그리고 현재 선물이 사람에게 선물을 받는다. 부럽지도 않고 그냥 그러려니 한다. 이 선물은 다른 사람에게 선물이다. 나 한테도 과연 선물일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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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2 05:24: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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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2929698527</link>
         <description><![CDATA[<p>2)</p><p><br/></p><p> 한 사람이 공원의 즉석 발언대에 서서 행인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다.</p><p><br/></p><p>"모두들 똑똑히보시오! 탑골공원에서는 학생들이 저 왜놈들을 내쫒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우고 있는데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부끄럽지도 않소?"</p><p><br/></p><p>그 남자가 말을 하자 주변에 모인 사람들이 입을 열기 시작했다.</p><p><br/></p><p>"옳소! 학생들도 조국 지키려 목숨을 걸었는데 우리도 뭐라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p><p>"그러치. 우리도 어서 왜놈들을 몰아냅시다!"</p><p><br/></p><p>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지자 모이는 사람들이 늘어나 어느새 수백명의  사람들이 공원에 모였다. 수백의 사람들은 힘을 모아 말하였다.</p><p><br/></p><p>"일본은 물러나라! 물러나라!"</p><p>"우리의 자유를 돌려놔라! 돌려놔롸!"</p><p><br/></p><p>사람들의 함성이 점점 커지자 일본군들이 몰려왔다. 일본군들은 개미 한 마리 빠져나가지 못 하게 대열을 맞췄고 사람들을 향해 총구를 들이밀었다.</p><p>그때 일본군들 사이로 도깨비처럼 생긴 한 남자가 나왔다. 그 남자는 시위를 하는 사람들을 천천히 둘러보고는 가슴 안쪽으로 손을 가져갔다. 그 순간</p><p><br/></p><p>"탕! 탕!"</p><p><br/></p><p>남자는 가슴에서 총을 꺼내고 하늘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주변은 순식간에 조용해졌고 남자는 천천히 입을 열었다.</p><p><br/></p><p>"더러운 조선놈들.. 천황폐하께서 친히 거두어주셨건만, 감히 반항을 하려고? 여봐라! 당장 이 주제도 모르는 건방진 조선놈들을 잡아 가두어라!"</p><p><br/></p><p>말이 끝나자마자 대열을 갖췄던 일본군들이 허리에서 무기를 꺼내 사람들을 향해 달려갔다. 사람들은 점점 붙잡혔고 하늘은 해가 지기 시작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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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2 05:25: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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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  있어나면(8.신이   준  선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2929701497</link>
         <description><![CDATA[<p><br></p><p>내 이름을  손서오  있다  나는 올해  고등학생있다</p><p>고등학생이 되고나니  친구들와  어울리기 힘들다 또시간이없어  매우 힘들다</p><p>학교에서밥먹고 나면 10분뒤에  종이치고 집에서 노래듣다보면  30분이  순식간에  사라지다</p><p>하지만  나는 하고싶은 일이  많다 영화도 보고싶고 소설책도  읽고싶다 물론 공부 안하면 안되기 때문에  무조건  해야됐다. 그래서  나는 네가 여러명이  좋겠다  네가  수학문제  풀고있은면</p><p>다른나는  국어지문을 공부 또 다른나는  영화감상 하면 좋겠다 그리고  또다른나들의기억이 공유되면  더좋겠다. 라는  생각하다가  지나가던 폐지 준던  할아버지와  부딪쳐다</p><p>죄송합니다  딴생각하다,   나는 바로  사과했다  아니라  괜찮아  학생   하얀수연에  밀집모자 쓴  할아버지가 말했다  제가 도와드리께요   그래  고맙다  학생 생각대로  학생이  여러명이 빠르게  주웠는것됨 예 그래죠 폐지 주어드리고  할아버지 갔다   고마워 복 받으거야그리고  다시 집에 가는데  문듯 이런생각 들었다   어  잠깐  내생각을 어떻게 알거야? 뒤을  돌아 보았을때</p><p>사라졌다  에이  아니겠지? 설마  아니거야  서오야  그순간  연기가 피어나면서 또다른 네가 나타날다  라는  소설  쓰고있고있는데  마감일이  얼마  안남았다 아  신이  이소설을 써주면 그것만큼  좋은 선물을 없을텐데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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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2 05:28: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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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나를 잃은날</title>
         <author>hajinbag64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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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곳은 1945년,경성,나는 1927년에 우리나라에서 미지의 땅 조선으로 건너와 지금까지 경성역에 멀지 않은 곳에 살고있었다.   나는 마침 나는 조금 규모가 있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다. 나는 주로 가치가 있을법한 땅을 싸게 사들여 조금 다듬어 매우 비싸게 파는 일을 하였다.  때는 무더운 여름날 나의 아내가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마침 시간이 비어     그로부터 3일후 </p><p>우리는 옷과 몇십엔을 챙기고 하인들에게 집을 맏기고 </p><p>집을 나섯다. </p><p><br/></p><p>우리가 백화점에서 호화롭게 물건을 사고 옷을 사고</p><p>점심도 최고급으로 먹었다. 그후 우리는 시내를</p><p>돌아다니며 놀때 우리는 라디오가게를 지나치고 </p><p>있었다. 하지만 가게의 일본인사장은 물건도 </p><p>다챙기지 않고 도망가듯 우리를 밀치고 도망가고 </p><p>있었다. 몇일전부터 주변에 일본인들의 수가</p><p>점점 줄어드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허둥지둥하고 </p><p>있을때 라디오에서 말이나왔다. 우리는 그말을 듣고</p><p>충격에 빠졌다. 왠지 거리에 일본인은 찾아볼수 없었다</p><p>우리는 그순간 저멀리 보이는 단상위에 조선인 남자가</p><p>"우린 자유다"라고 귀가 쩌렁쩌렁 울리도록 소리쳤다</p><p>나는 그순간 내가 조선인들에게 한 짓이 생각이났다.</p><p>거리는 순식간에 조선인들이 꽉 채웠다. 우리는 </p><p>몸을 피해 집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우리는 단상위에</p><p>소리치던 남자가 조선인들을 몰고 우리집으로 </p><p>향하고 있었다. 생각이 났다. 그남자는 7년전 내가</p><p>땅을 강제로 뺐어 집안을 풍비박산냈던 집안의 </p><p>장남이었다. 나는 다리에 힘이 풀렸고 좌절했다. </p><p>그러지만 생각을 고쳐먹고 나는 3년전 배운 조선어로 </p><p>최대한 조선인 인척 그행렬에 참여했다. 물론 나는</p><p>최대한 옷을 누더기로 만들고 머리도 대충 다 잘랐다. </p><p>아내또한 같이 하였다. 그렇게 행렬에 참여하니</p><p>아무도 몰랐다. 나는 내가 수배지에 붙어있는 내얼굴을</p><p>보고 절망했다. 이제 모르겠다. 나는 더이상 내가      아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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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2 05:3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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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좀 가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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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화성인들은 좋겠다. 낮 세 시만 돼도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탓에, 하던 일을 당장에 멈추고 집에 가야만 한다. 5분이라도 늦었다간 직장인은 회사에서, 학생들은 학교에서 자야 한다. 그런 경우에, 회사는 노동법에 따라 일당의 두 배를 노동자에게 지급해야 하고, 학생들은 다음날 휴식권이 보장된다. 하지만 믿거나 말거나 이 법을 악용하는 화성인들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지구와 같은 난방 시설을 갖추지 못한 탓이다. 아니다. 모두가 집에 가기를 원하기 때문에 굳이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게 분명하다. 회사도 선생님들도, 노동자도 학생들도 반드시 제시간에 맞춰 집에 돌아가는 것이 미덕인 삶이라니. 아홉시쯤 집을 나서서 세 시에 돌아가는 삶이라니!</p><p><br/></p><p>우리 지구인들은 지나치게 성실하다. 대다수가 여덟시에 집을 나서서는 해가 지고 나서야 집에 간다. 그리고 지나치게 발전했다. 전기는 왜 24시간 돌아가서 계속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이며, 온라인 매체는 왜 발달을 해서 언제 어디서든 공부를 할 수 있게 하냔 말이다. 누구 좋으라고 다들 이토록 성실하게 사는 걸까. 성실하게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올까. 대지구적인 정전이나 발생했으면.</p><p>&nbsp;</p><p>호모루덴스, 놀이하는 인간. 인간은 놀기 위해 태어났다는데. 우리는 왜 본능을 거슬러 가면서 이렇게 살고 있을까. 무엇을 위해서 이토록 열심히 사는 걸까. 누구를 위함일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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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2 05:32: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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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예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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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바다의 숨소리만 들리는 모래사장 위</p><p>햇빛을 피해 파라솔 아래서 시원한 주스를 마신다</p><p>분명 곧 바다의 숨소리보다 거친 빗줄기가 올텐데 언제일까</p><p>어렴풋이 오후 4시에 소나기가 지나간다는 일기예보를 봤다</p><p>괜히 긴장한 얼음들 탓에 손에 쥔 컵에 물방울들이 타고 내려온다</p><p>여전히 바다의 숨소리만 들리는 모래사장 위</p><p>햇빛을 피해 파라솔 아래서 시원한 주스를 마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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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2 06:04: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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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될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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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느병원어는병실에</p><p>나는 누워서 기다린다</p><p>나는어떻게 될까?</p><p>사람이  나  어떻게 기억할까?</p><p>내가 존경하던분들처럼존경받은까?</p><p>내가비난하던놈들처럼비난받은까?</p><p>어떻게 될까?</p><p>어느 병원 어느 병실 </p><p>나는 기다ㄹ....</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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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2 06:0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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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창재 _ 형식에 맞춰 나의 내면 공간에 대한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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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시끌벅적한 학교복도에서</p><p>나는 복도를 걷고 있다</p><p>시험을 잘칠수 있을까?</p><p>중학교때까지는 공부를 거의안했지만</p><p>고등학교에서는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했다</p><p>무엇을 할까?예습?복습?</p><p>시끌벅적한 학교복도에서</p><p>나는 복도를 걷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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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2 06:06: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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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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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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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꽃잎 떨어지는 나무 아래</p><p>나는 슬쩍 눈을 감아본다</p><p><br/></p><p>눈을 감고 꽃향기나 맡아볼까</p><p>흩날리는 꽃잎은 바람타고 춤을 춰</p><p>꽃향기가 널리 퍼지네</p><p><br/></p><p>그 꽃향기가 퍼지고 퍼져</p><p>너도 그 향을 맡을 수 있으면.</p><p><br/></p><p>나는 꽃잎 떨어지는 나무에서</p><p>눈을 감고 널 떠올리고 있어</p><p><br/></p><p>ㅅㅇㅎ</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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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2 06:06: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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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igyulim6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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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초등학교 5학년 우리 반</p><p>나는 그녀를 바라보고 있다.</p><p>그녀에게 한 번쯤은 말을 걸 수 있을까?</p><p>뭐하냐고 물어볼까?</p><p>다시 한 번 고민해본다.</p><p>초등학교 5학년 우리 반</p><p>나는 그녀를 바라보고 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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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2 06:10: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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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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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도서관 너머 아직은 마른 언덕</p><p>나는 재즈 음악과 봄을 맞이한다</p><p>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봄이다</p><p>괜찮은가, 대답이 없다, 맥박만이 일렁일뿐</p><p>부디 이 봄이 오래도록 지속되기를</p><p>나는 재즈 음악과 이야기들과 봄을 맞이하는 중이다.</p><p>도서관 너머 아직은 마른 언덕</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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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2 06:18: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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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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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006년 따뜻한 봄날, 길고 길었던 겨울 방학이 지나고 고등학교 인생의 절반인 2학년이 되었다. 학교에는 이제 나보다 어린,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둘 다 있다. 우리 학교는 남자만 여럿이 있는 남자 고등학교이다. 여자라고는 머리가 새하얀 교장 선생님과 앞자리가 5가 넘어 반 백 살이 되신 선생님들뿐이었다. 하지만 우리 학교 옆에 옆에 옆은 남자 하나 없는(선생님을 제외한) 여자 고등학교가 있다. 내 그럭저럭 친한 친구들은 학교가 끝나기 무섭게 그곳으로 달려가 마치 자기가 모델인 것 마냥 턱도 치세우며 멋있어 보이게 걸어간다. 이게 작년 일이었다. 새롭게 개학을 해도 변한 건 없었다. 변했다면 자신감만 더 오른 것일까 국내 모델인 줄 알았는데 세계적인 모델이 되어 당당하게 걸어간다. 하지만 여자 관객들은 당당한 모델들에게는 관심이 없고 모델처럼 걷지 않아도 모델 그 자체인 애들한테만 관심이 있다. 더러운 ‘외모지상주의’였다. 아, 여기서 잠깐 나를 소개하자면 내 이름은 김주성이고 나는 앞에서 말했듯이 고등학교 2학년이고 웬만한 내 주변 친구들 보단 얼굴이 좀 생겼고, 그럭저럭 키도 175cm가 넘은 꽤나 준수한 인물이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과 달리 살면서 그럭저럭 생긴 여고생게도 몇 번 고백도 받아보고(2,3번?) 태어나서 한 번 연애에 흥미도 없는데도 순수 호기심으로 한 번 사귀었다가 결국 겨울 방학이 끝나기 얼마 전에 헤어졌다. 나는 그다지 슬프지는 않았다.(좋지도 않았다) 그렇게 연애 아닌 연애를 해보았다. 그렇게 개학을 하고 다시 혼자가 되어 그저 그렇게 번뜩일만한 것 없이 살아가고 있었다. 그렇게 3월을 보내며 벚꽃이 피는 4월이 오려한다. 나랑 제일 친한 친구 인수가 말하길, “4월에는 여자 친구랑 데이트 가야 하는데 넌 뭐 하냐” 라며 여자친구도 없는 놈이 말한다. 내 제일 친한 친구인 전인수는 물론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같은 학년인 2학년이고, 여자에 관심이 많고 옆 여학교의 정보를 잘 아는 친구이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없다) 나는 어쨌든 그러려니 하며 또 4월을 일탈 없이 보내려 한다. 그렇게 4월이 오고 나는 여자나 연애에 관심이 없었지만 집에서 학교로 가는 길이 여고를 지나쳐 가는 길만 있었기에 그 길을 걸어갔다. 여기는 남고인지 여고인지 모르게 남자 반 여자 반 섞여 있었다. 그러더니 남자애들이 물 만난 물고기 마냥 갑자기 미쳐 어디론가 뛰어갔다.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하며 내 갈길을 갔다. 그런데 빽빽한 남자애들 사이로 틈이 있었고 그 틈사이로 눈이 가 그녀들을 봐버렸다. 한 명은 꽃 처럼 아름답고 멀리 있어도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여신 같은 애이고 다른 한 명은 예뻤으나 신의 옆에 있어서 가려진 그런 애였다. 그때 준혁이가 했던 말   때문 이어서 그런가 학교에서 그녀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다. (여기서 내가 말한 그녀는 누구나 좋아하는 여신이 아닌 그 옆에 있던 애이다) 나는 예쁜 꽃보다 옆에 있는 잡초가 좋았고 그래서 그런지 나는 그녀가 더 좋았다. 그렇게 그녀 생각으로 학교에서 뭘 했는지도 모르게 지나가 하교를 하였다. 나는 학교에서 그녀 생각으로 멍때리고 있어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고 화장실 청소를 하게 되어서 늦게 마쳐 친구 없이 혼자 걸어 갔다. 혼자 쓸쓸히 걸어갔다. 아침에 시끌거리고 하교 시간에도 시끌거리던 여고 앞이 조용했다. 조용한 길에 웬 여고생 두 명이 걸어가고 있었다. 오늘 아침에 봤던 그 여고생들이었다. 나는 절호의 기회다 생각하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위를 한 번 둘러보고 그 둘에게 말을 걸었다. </p><p>“안녕!”</p><p>“어? 네 안녕하세요” </p><p>“너네 지금 하교하니?”</p><p>“네 일이 좀 있어서..”</p><p>“아 맞다! 내 소개를 안했네, 나는 저기 태양고등학교에 2학년 김주성이라고 해”</p><p>“아, 어..”</p><p>“너희 집가니?”</p><p>“아니 어디 갈..”</p><p>갑자기 다른 남자들의 우상인 애가 뭐 때문인지 나와 말을 나누던 그녀를 데리고 빨리 사라져 버렸다. 그 애는 모든 남자에게 인사를 건네받아 연예인 병이 걸린 건지 내 인사도 안 받고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심통이 나있었다. 나는 화가 조금 나올려하다 인사 외 말을 주고받았다는 것에 마음을 추슬렀다. 집으로 가는 길을 걸으며 뭘 혹시 잘못했을까 생각을 좀 하다 보니 집에 도착했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가방을 던져놓고 침대에 누웠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10분 정도 누워있다가 또 아무 생각 없이 샤워기 물을 맞으며 있다가 아무 생각 없이 밥 먹고 다시 침대에 누워 그제야 생각을 하였다. ‘내가 혹시 말을 너무 많이 걸었나?’하고 생각하고 또 멍 때리다가 ‘내가 갑작스럽게 인사 했나?’ 하며 생각했다. 이렇게 계속 생각하고 그 일을 상기시키다가 잠을 못 자나 했지만 다행히 잠을 잘 자고, 평소보다 조금 늦게 일어나 빠르게 등교했다.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나서 그런지 모여있는 남자애들은 있었지만 그 애들은 없었다. 다행히 지각은 하지 않았고 시간도 좀 남아있었다. 그 애들의 정보가 좀 필요하여 내 옆자리인 준혁이에게 말을 걸었다.</p><p>“야야”</p><p>“왜?”</p><p>“너 그 여고에 예쁜 애들 좀 아냐?”</p><p>“그럼 당연 알지, 너 혹시 마음 가는 여자가 있다거나 그런건 아니지?”</p><p>“몰라, 아직은”</p><p>“흠.. 어쨌든 누가 궁금한건데?”</p><p>“그 1학년인가 작년에 못 봤었는데 좀 예쁜 애랑 옆에 친구인가 같이 다니는 애들 좀 알아?”</p><p>“어? 1학년에 너 취향은 없는데, 설마 작년에 못봤다면 전예은 아니야? 올해 전학왔다는데 우리랑 같은 2학년인데 남자 애들한테 인기도 많아”</p><p>“그런가? 그럼 그 옆에 애 이름은 뭔데?‘</p><p>“어.. 옆에 애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근데 그 옆 애도 좀 괜찮지만 너 취향은 아닌듯”</p><p>“음.. 알겠어”</p><p>결국 그 애의 이름을 알지는 못했지만 그 옆에 싸가지 없는 애 이름이 전예은이라는 것은 알아냈다. 오늘은 다행히 학교에서 별일 없었지만 일부러 좀 늦게 어제와 같은 시간에 하교했다. 하교하는 길에 전예은과 그 애가 있어 인사를 하려 손을 올리는데 전예은이 날 쓱 보더니 갑자기 그 애를 데리고 또 도망치 듯 사라졌다. 나는 조금 화나 뛰어가 따라잡으려 했으나 그냥 집으로 가기로 했다. 또 다음날 별 탈 없이 자고 일어나 학교를 갔고 그 둘은 보이지 않았다. 나는 ‘하교 시간에는 볼 수 있겠지’ 하며 남정네들만 있는 학교에서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하교 할때도 그 둘을 볼 수없었고 다음날, 또 다음날도 볼 수 없었다. 결국 잊게되나 싶었지만, 친구들과 열정적이게 내기 농구를 하고 져서 우울한 상태로 집을 가는 길에 이번에는 둘이 아니고 전예은 없이 그녀만 있었다.</p><p>“안녕!”</p><p>“어? 너 그떄..”</p><p>“어 나 김주성이야 기억하는구나!”</p><p>“....”</p><p>“나 너한테  물어보고 싶은 말이 있는데.. 해도 될까?”</p><p>“해도 돼”</p><p>“너 혹시 이름이 뭐야?”</p><p>“나..? 강예원이야..”</p><p>“이름 예쁘네, 근데 원래 너 이렇게 부끄럼을 많이 타?”</p><p>“아, 아니 나한테 이름 물어보는 사람이 너가 처음이여서..”</p><p>“그래? 그런데 말이야 너 왜 처음에 나한테 존댓말 했어?”</p><p>“나는 너가 나보다 나이가 많아 보여서..”</p><p>“내가 노안인가..”</p><p>“아, 아냐 난 네가 키도 크고 성숙해 보이고 잘..”</p><p>“그래? 고맙네”</p><p>“나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하고 싶은거 있는데 말해도 될까?”</p><p>“어..”</p><p>“나 너 좋아하는거 같아”</p><p>나는 처음 느껴보는 감정들 때문인건가 만난지 2번 만에, 이름을 알자마자 고백을 해버렸다</p><p>“어..?”</p><p>나는 말하고 4초 동안 정적이 흐르자 뭔가 잘 못된 것을 느꼈지만 어쩔 수 없이 밀어붙이기로 했다</p><p>“왜? 싫어?”</p><p>“아,아니.. 그게아니고..”</p><p>“내가 맨날 너랑 같이 다니고 사주고 싶은 것도 다 사주고 먹고 싶은 것고..”</p><p>“알았어”</p><p>“어..?”</p><p>나는 받아줄지 몰라 그냥 뭐라도 내뱉었는데 알겠다는 답변을 듣자 벙어리가 되버렸다</p><p>“그,그럼”</p><p>“오늘은 일단 늦었으니 집에 가자”</p><p>“아, 어 늦었니까 집에 가야지..”</p><p>“잘가”</p><p>“너도 잘가”</p><p>나는 갑작스럽게(물론 내가 고백했지만) 여자친구가 생겨 당황해 말도 얼버무리고 소심해진 듯이 행동 했는데 예원이는 뭔가 다짐이라도 한 듯 뭔가 단호해졌다. 어쨌든 여자 친구가 생겨(호기심이 아닌 내가 원해서) 집에 가는 길이 즐거웠고 내일이 기대되고 주말이 기대되고 앞으로 일어날 일이 다 기대가 되었다. 집에 와 헤벌쭉하며 씻고 헤벌쭉하며 밥 먹고 누워 전에 여자 친구가 생겼을때를 떠올려 보았다. 전 여자친구는 사겼을때 전 여자친구는 나보다 더 좋아한다는 표현을 많이 쓰고 나보다 더 적극적이고 항상 먼저 연락을 하였다. 그렇게 지내다가 전 여자친구는 지쳤는지 나랑 헤어지자고 먼저 하며 나는 바로 수긍을 하였다. 그러자 나한테 화를 내며 뺨을 때리며 온갖 저주와 나쁜 말들을 혼자 다 쏟아버리고 그렇게 사라졌다. 헤어지고 그 다음날 나는 인수에게 화끈하게 싸대기를 날리고 간 전 여자친구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멀리 전학을 갔다는 사실을 들었다. 전 여자친구는 나에게 “너는 앞으로 여자친구는 절대 없을거야!!”라고 떠나기전 마지막을 하였다. 나는 그때의 일을 상기시키며 그 전 여자친구가 틀렸다는 것을 혼자 비웃으며 앞으로 예원이와 같이 있을 날을 혼자 실실 웃으며 생각을 하며 침대에 누워 잠을 잤다. 다음 날 토요일 아침, 전날 예원이에게 고백을 하고 여자친구가 된다고 한 이후 내일 12시에 만나 같이 점심을 먹고 근처 동네 공원에 같이 가자고 하여 일찍 일어 날려고 했으나 11시 20분 즈음에 일어나 빨리 씻고 옷 고르고 좀 멋있어 보이게 머리를 정돈한 뒤에 11시50분에 집에서 나와 후다닥 달려 나갔다. 원래 걸어가면 한 15분이 걸리는 거리이기에 처음에는 좀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다가 옆 상점에 걸린 시계가 ‘11시54분’이라고 하자 정돈한 머리고 나발이고 후다닥 달려갔다.난 저멀리 보이는 예쁜 옷차림의 예원이를 보고 힘들었지만 헥헥거리며 뛰어갔다.</p><p>“헥..헥.. 안녕.. 늦었니?”</p><p>“아냐, 나도 방금 왔어”</p><p>“아, 그래? 그럼 다행이네”</p><p>“밥 먹으러 갈까?”</p><p>“그래, 뭐 억을거야?”</p><p>“음.. 난 아무거나 괜찮아”</p><p>“맛있는 분식집 아는데? 분식집 갈래?”</p><p>“좋아”</p><p>우리는 동네 맛집인 분식집을 가 떡볶이,김밥,순대 등 여러가지를 시켜 처음으로 밥을 같이 먹으며 오랫동안 ‘너의 취미는 무엇이니?’,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니’와 같은 처음 친해질때 주로 묻는 말부터 하고 우린 이제 고2고 진로를 어느 정도 정해야만 하는 시기이기에 ‘너는 미래에 어떻게 살고 싶어?’, ‘진로가 어떻게 돼?’등 진로에 관한 질문도 서로 하고, 내가 조금씩 유머 있게 개그를 하나씩 하면 예원이가 손으로 입을 가리며 웃어주기도 하였다. 오랜시간 좀 있다보니 사장님이 내는 따가운 시선 때문에 마저 다 먹고 나와 근처 공원으로 가 산책을 하며 서로 필름 카메라로 사진도 찍어주고 지나가던 행인을 붙잡아 같이 찍기도 하였다. 우리는 사진 찍고 산책을 오래 해 다리가 아파와 주변 벤치에 앉아 좀 쉬기로 하였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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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5 04:42: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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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동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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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음… 마실거라도 사올까?’</p><p>”으..응! 난 아이스티로“</p><p>”쉬고있어 내가 사올게“</p><p>인수였다면 몰빵 가위바위보를 했겠지만 오늘은 내가 산다. 나는 곧바로 가까운 카페로가서 아이스티 2개를 주문한다.</p><p>“아이스티 2개요”</p><p>“5000원이요”</p><p>나는 덤덤하게 카드를 건냈고 그 덤덤한 표정은 곧 당황으로 바뀌었다.</p><p>“저기… 잔액부족이요…”</p><p>‘이럴리가 없는데… 아 맞다 오늘 돈 많이썼지’</p><p>나는 최대한 당황하지 않은척 엄마카드를 내밀었다.</p><p>‘엄마한텐 공부하느라 목말라서 사먹었다고 둘러대야지’</p><p>아이스티는 금방 완성되었다.</p><p>“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p><p>“…”</p><p>대답없는 알바생을 뒤로한체 공원 벤치로 걸어갔다. 내 눈에 예원이가 보일떄쯤 예원이는 즐거워 보아는 표정으로 통화를 하고있었다. 그와 동시에 눈이 마주쳤고 예원이는 급하게 전화를 끊었다. 나는 아무렇지 않은척</p><p>“아이스티 사왔어”</p><p>“고마워”</p><p>벤치에 앉아서 하루종일 수다를 떨다가 집으로 돌아갔다.</p><p>“잘가!”</p><p>“응 너도”</p><p>집으로 걸어가며 많은 생각을 했지만 빠르게 집으로 갈 생각만 했다 집에 도착하고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나는 누가 타든 아랑곳하지 않고 예원이에게 카톡을 보냈다.</p><p>잘 들어갔어?</p><p>응</p><p>월요일 봐@!!!</p><p>응</p><p>‘왜이렇게 단답을하지? 바쁜가?’</p><p>그렇게 바쁜 주말을 보내고 나는 좀비처럼 월요일에 등교를하고 의식이 있는지 없는지 벌써 종례시간이다. 당연히 담임쌤의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앗고 집에 갈생각만 하고있다. 그렇게 집에 가는길에 이게 무엇인가 예원이의 뒷모습이였다. 분명 예원이인데 왜 남자와 손을잡고 걸어가고있지?? 남자 키가 못해도 185는 되보이는 건장한 체격이였다.</p><p>‘오빠인가?’</p><p>‘고2인데 오빠면 나이차가 많아도 3살일텐데 저렇게 사이가 좋을수가 있나?’</p><p>‘혹시 다른남자랑 만나나??’</p><p>‘아니야 근거도없는데 결론내는건 아니야..’</p><p>나는 곧바로 턴을해서 골목길로 갔다. 이쪽이 더 빠르다. 곰곰이 생각을 계속 하다가 우연히 예원이의 카톡 프사를 봤는데 옆에 누구야? 빨간 점이 떠있는걸 보면 최근에 바꿨는데 남자 옷차림이 아까 봤던 남자랑 똑같다. 이건 오늘 프로필을 바꿨다는 소리다 심지어 한장이 아니라 여러장..</p><p>‘인생네컷도 찍었네?’</p><p>‘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p><p>나는 화가 머리끝까지 차올라서 뒤돌아 뛰기 시작했다. 3분쯤 뛰었나? 역시 손을잡고 걸어가고있네?</p><p>”야!!!!!“</p><p>익숙한 목소리에 당황한듯 뒤돌아보는데 많이 당황한 표정이 한눈에 보였고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다.</p><p>”옆에 누구야?“</p><p>”오빠야“</p><p>카카오톡 프로필을 보여주며 난 말했다.</p><p>”오빠랑 사이가 그렇게도 좋으디?“</p><p>남자와 예원이는 눈빛을 주고받더니 남자가 말했다.</p><p>“저기.. 저는 예원이보다 1살 오빠 강세찬이라고 하는데..”</p><p>“뭔가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요..”</p><p>화가 머리 끝까지 난 나는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에는 무리였고 말로 몰아붙이기 시작했다.</p><p>“고3 오빠가 고2 동생이랑 사이가 그렇게도 좋으신가요?”</p><p>“저희가 어릴때부터 서로 사이가 좋았어요”</p><p>내가 계속 몰아붙이니 남자도 화가났는지 서로 언성이 높아졌다. 언성의 높아짐은 곧 몸싸움으로 번졌고 175인 내가 저 덩치를 이길리 만무했다. 그렇게 나는 쓰러졌고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졌다. 그래 연애가 뭐 대수라고</p><p>“둘이 아주 잘 되나 봐라!”</p><p>나는 뒤돌아섰고 그대로 뛰어서 골목을 통해 집으로 갔다. 뛰고있는데 주머니에서 진동과 카톡알림이 울리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달렸다. 그렇게 달리다가 나는 아주 큰 경적소리를 들었고 매우 밝은 빛이 나를 삼켰다. 그렇다 이 모든것은 내 꿈이였다. 토요일에 만났는데 바로 월요일이 된것도 인식하지 못했다. 그저 내 피곤함과 만난지 얼마안된 불안감이 만들어낸 꿈일 뿐이다. 나는 급하게 예원이의 카톡 프사를 확인했지만 그 남자는 없고 예원이 혼자뿐인 사진이였다.</p><p>“휴..”</p><p>’그래 남은 주말은 나를위해 좀 쉬는시간이 필요하겠어 공부는 잠시 제쳐두고 하루만 쉬자‘</p><p>그리고 월요일 학교 마치고 잠깐 예원이랑 보기로 했다. 예원이를 만날 생각에 1교시부터 미소가 지어졌다. 그렇게 기다리던 학교가 끝나고 약속장소에 5분정도 일찍 나와있었다. 그런데 저 멀리서 예원이와 꿈에서 본 남자가 같이 걸어오는것이 아닌가? 꿈인가? 볼도 꼬집어 봤지만 결코 꿈이 아니였다. 점점 다가올수록 당황을 했지만 우선 인사부터 하기로 헀다.</p><p>“안녕!”</p><p>“안녕! 여기는 내 1살 많은 오빠 강세찬이야”</p><p>“안녕하세요”</p><p>‘하지만 나는 저 형을 본적이 없는데..‘</p><p>“안녕 나는 초계고에 다니는 강세찬이야”</p><p>‘아하 특성화고에 다니는구나!‘</p><p>그런데 왜인지 오빠라는 사람이 낮이 익는것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지만 내가 중학생떄도 예은이와 그의 오빠를 자주 마주쳤는데 그때와는 분위기와 얼굴도 많이 달라졌긴헀으니 내 무의식중에 꿈에서 오빠를 만들어낸것 같다. 그러고보니 아까 손도 안잡고 그냥 걸어오고 있는게 기억났다.</p><p>‘꿈은 꿈일 뿐이구나’</p><p>“예원아 오빤 먼저 간다 그리고 엄마가 너랑 쓰라고 5만원 줬는데 나혼자 다 쓴다 수고링 ㅋㅋ“</p><p>그리고는 빠르게 뛰어간다.</p><p>”아 죽는다 너 진짜!@@@@@“</p><p>전형적인 1살차이 남매가 확실하다 꿈에서 본것과는 완전 다른것 같다.</p><p>“하..하하.. 내가 사면되지 뭐”</p><p>“카페라도 갔다가 가자!”</p><p>“좋아!”</p><p>짫은 시간이지만 우리는 급격히 친해진듯 그때와는 달리 더 심화된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었다. 그렇지만 우리는 대한민국의 고2 남은 시간이 없다.</p><p>“그만하고 집에 가야겠다”</p><p>“응 나도 ,, 엄마가 걱정하셔”</p><p>“응 그래 집가서 카톡해!”</p><p>“응 ! 잘가!”</p><p>‘후 역시 고등학생이 연애하기란.. 참 힘든거같다.‘</p><p>그 순간 카톡이 왔고 예원이였다.</p><p>나 내일은 못 만날것 같아 엄마 생신이시거든</p><p>아 생신 축하드린다고 전해줘!</p><p>응!</p><p>‘정말 세상이 나를 억까하는구나 나 잘되는꼴이 그렇게도 보기 싫은가? 그래도 생신이라니깐 어쩔수 없지‘</p><p>그 다음날 나는 아주 바쁜 학교생활을 마치고 교문을 나서는데 이게 뭔가? 예원이가 서있는게 아닌가??</p><p>“응?? 어머님 생신이셔서 못만나는거 아니야?/”</p><p>“맞긴한데 오늘 개교기념일이라 오전에 빨리 축하하고 서프라이즈로 너 보러왔지!”</p><p>“어 그ㄹ…”</p><p>말이 끝나기도 전에 예원이는 수줍은 표정으로 내 손을잡고 뛰기 시작했다.</p><p>그 순간 내 심장박동도 빨리지며 심장이 날뛰기 시작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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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5 13:35: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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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글쓰기 - d-w</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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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자신감 이야기에 나오는 문장인데 나를 믿을게 없다면 믿지말자 라는 문장이있는데 와닿은 이유는 항상 게임을 하면 자신이 없어도 저정돈 이기겠지 하고 나대다가 죽는경우가 많은데 물론 이겼을때는 기분이 좋지만 질때가 더 많다. 자신이 없어도 자기를 최면해서 죽는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래서 자신이 없으면 에초에 나서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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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2 05:55: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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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11신영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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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나는 글 중 '자신감 이야기'라는 글을 선정했다. 그 이유는 글의 문장 중 '경험을 쌓고 배워 익숙해져야 생기는 것이 자신감이다.'라는 문장이 있었다. 학교 수업 시간 선생님의 질문에 나는 답을 말했지만 오답을 말한적이 있다. 처음에는 부끄럽고 두 번째는 "내가 맞출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계속 답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오기가 생겨 더욱 더 노력을 해 답을 맞췄다. 결국 그것을 통해 나는 틀려도 다시 해결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얻은 경험이 있기에 더욱 더 이 글이 나에게 깊게 다가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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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2 05:57: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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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11신영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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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 시도해보지도 않고 실패할 거라고 믿으면 무엇이든 할 수 없어. 원래 인생은 넘어지고 다치면서 나의 길을 향해 나아가는거야. 그렇지만 한 번 넘어진다고 해서 포기한다면 결코 그 끝에 닿을 수 없어. 그러니 넘어져도 다시 걸어. 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걸으면 돼. 그렇게 계속 도전하면 너에게는 다시 도전 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이 생길거야.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다시 걸어. 그러면 너는 결국 끝에 닿을 수 있을거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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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2 06:00: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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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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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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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2 06:00: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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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쓰는 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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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보이루~ ㅎㅇ동우야 난 너야 나대지말고 자신없으면 제발 나서지마라 항상 자만하니까 너가 그모양 그꼴인거야 라고할뻔이고 이제 고등학생인데 널 돌아볼 시간이야 나도 날 돌아볼테니 너도 널 돌아봐 항상 자만하지말고 너의 능력 닿는곳까지 열심히해라 널 응원한다. ㅂㅇㄹ~</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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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2 06:00: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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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자신 사랑하기, 그건 어떻게 하는거예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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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솔직히 말하면 이 소설가 공지영씨처럼 뚱뚱하거나 얼굴이 커서 다른 사람에게 지금 놀림 받는건 없지만 가끔씩 나에게 다른사람들과 비교하거나 뒤에서 안좋은 얘기를 들었던 적이 있는데 그 때 당시에는 화도 나고 했지만 지금은 이 작가님처럼 다른 사람들이 뭐라하던 내가 가진 모습을 사랑하면서 사는게 멋있어보여서 그렇게 사려고 노력중이고 SNS나 미디어에서 본 것 중에 ‘누군가 뒤에서 널 욕해도 신경쓰지마, 그게 걔들이 니 뒤에 있는 증거야‘ 와 같은 동기부여 영상들도 많고 해서 그런걸 많이 접하다보니 별 신경안쓰고 나 자신을 사랑해가는 것 같고 가장 도움이 되었던건 부모님의 지속적인 응원 덕분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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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2 06:0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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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title>
         <author>viriyamoon919</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2952211083</link>
         <description><![CDATA[<p>안녕? '나'야! 넌 참 멋져! 다른사람에게 웃음을 주고 행복을 나눠주고 </p><p>고마운 사람이 되어주고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어 주는 넌 참멋져!</p><p>때로는 미안해지고 슬픔을 주지만 </p><p>넌 아니 난 참멋진것같아!</p><p>누군가에겐 믿음이 되고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어주는 넌 참멋져! 때로는 </p><p>서먹해지고 때로는 침을 해져도</p><p>넌 참멋져 지금껏 본사람 중 넌 </p><p>참멋져'나'야</p><p>                                                '내'가</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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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2 06:0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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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자신감 이야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2952211993</link>
         <description><![CDATA[<p>‘일단 해보고, 모르면 배워 가고, 경험을 쌓아가고, 성과를 내고, 인정을 받고, 그러다 보면 감이 생기고 그것이 진짜 자신감이다’라는 문장이 인상 깊었다. 정말 진로를 정해야하는 시기나 곧 무언가를 해야만 하고 정해야 할때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기가 하루에 작게나마도 여러번 오는데 그때마다 원래 생각해야만 하는 시간 보다 더 쓰여 다음 할 일이 밀려 버리고 생각 하고, 또 다음 생각으로 계속 고민할 때가 종종 있는데, 이 문장을 보니 가로 막는 무언가가 있을때 어떻게 해야 할지 하는 생각을 짧게 하고 행동으로 옮겨 바로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생각을 충분히 하지 않더라도 주변 친구나 가족 등등 여러 사람들이 같이 있기에 같이 해주고 가르쳐도 줄 수 있기에 좋은 것 같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는 내가 알지 못하더라도 경험을 계속 쌓이기 때문에 앞으로 생각하는 시간이나 목표나 원하는 결과에 이룩하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며 못하는 것들이 남들 만큼 할 수 있는 것이 되고, 더 경험을 쌓으면 남들 보다 더 잘하는 것, 여기서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정점을 찍으면 나를 대표할 수 있는 무언가가 되고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장에 감명을 받아 인상 깊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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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2 06:07: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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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편지쓰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2952215907</link>
         <description><![CDATA[<p>안녕! 너는 지금 공부로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많은 고민도 겪고 이대로 가다간 원하는 대학도 못가게 생겨서 걱정도 들고 하지? 근데 지금의 너가 게을러서 공부도 열심히 안하고 그렇겠지만 사실 너 진짜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잘할 수 있잖아.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면 원하는 꿈 가질 수 있을거야. 물론 그게 힘들겠지만 옆에 좋은 친구들, 좋은 선생님들도 너를 많이 도와주시고 싶어하시고 또 너가 선뜻 다가간다면 충분히 잘 도와주실테니까 마음먹고 한 번 열심히해서 원하는 거 이뤄보자 넌 잘할 수 있어. 화이팅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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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2 06:11: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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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건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title>
         <author>psj940206</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2952217136</link>
         <description><![CDATA[<p>  쉴틈없는 요즘이다. 새로운 학교, 새로운 업무로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해나가야 한다. 학생들과도 이제 좀 친해친 듯하다. (부디 나만의 착각은 아니길.) 5년차이지만 모든 것이 새로워 다시 신규가 된 기분이다.</p><p>  이런 와중에 나를 종종 버겁게 하는 것은 실수없이 잘해야한다는 마음이다. 머리로는 안다. 실수할 수도 있고, 처음이니까 서툴 수도 있다는 것을. 하지만 잘해내고 싶다는 욕심이 한가득 차오르는 날이면 마음이 먼저 지친다. 능력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착각 때문에 내 자존감을 갉아먹는 시간들이다.</p><p>  그리고 세상에는 멋진 국어선생님들이 많다. 언변이 좋아서 재밌게 수업을 하는 분, 알고 있는 내용을 귀에 쏙쏙 들어가도록 잘 구조화해서 전달하는 분, 책도 많이 읽고 삶의 경험이 많아 썰 주머니를 한가득 간직한 분들. 연수를 다니면서 만난 수십년 경력의 대단한 선생님들 앞에서 괜스레 작아지는 나를 본다. 비교의 마음은 경계하지 않으면 너무나 당연하게 일어난다.</p><p>  그럼에도 나는 내가 있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나야 하고, 내가 만난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무엇인가를 해주고 싶고, 그래야하는 자리에 있다. 그렇다면 작아진 마음에 골몰하기 보다는 다시 힘을 내서 배운 것들을 학생들과 해보고, 부족한 부분은 다시 보충하고, 경험을 쌓아가면서 나만의 자신감들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p><p>  그러기 위해서 그저 끊임없이 고민도 하고, 배우고, 배운 걸 실천도 하면서 무엇인 좋은 국어 수업이고 어떤 사람이 좋은 교사인지 찾아나가는 수밖에. 정년할 때쯤이면 답이 나올란가. 아마 그때도 답은 없을 듯.</p><p>  그냥 할 수 있는 걸 하면서 되는 대로 그럭저럭 대충 괜찮은 교사로 살아야겠다. 내 목표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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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2 06:12: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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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에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2952217243</link>
         <description><![CDATA[<p>너는 아직도 너가 세운 과분한 목표속 고통에 살고있니?</p><p>이제는 그렇게 매일매일 죄책감을 느끼고 스트레스 받지마 너는 너 자신을 스스로 압박하고 있어. 내 생각은 </p><p>너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드릴 필요가 있을거 같아.</p><p>역시나 어제도 과분한 목표를 세우고 학교에 왔겠지.</p><p>하지만 결과는 몸이 못버티고 저녁에 두통으로 세운 </p><p>목표에 반도 못끝냈지. 하지만 이제 그러지말고 </p><p>달성할 목표를 줄여봐. 그러면 너는 너가 세운 목표를</p><p>달성했다는 성취감을 얻고 이로인해 다운되어 있는</p><p>너의 자심감을 키울수있을거야. 매일매일 성취감속에</p><p>살면 인생이 좀더 행복해지지 않겠니? 이제부터라도</p><p>너 자신이 만족하고 이룰수있고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p><p>위해 열심히 임하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것 같아.</p><p>나로부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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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2 06:12: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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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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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2952218945</link>
         <description><![CDATA[<p>너는 지금 하고 싶은게 있더라도 무엇을 해야할지를 모를 수도 있고 무엇을 해야 좋은 것이고 잘 할수 있고 재밌는 것 인지 모를 수 있어. 하지만 너는 언젠가 너 안에 숨어있는 너를 찾아 밖으로 내세워 너가 원하는 것에 이룩할 수 있을거야 그러니, 너무 먼 미래부터 생각하지말고 당장 지금 해야하는 것이나 정말로 오래동안 생각하고 진지하게 생각 해야 할 것들을 먼저 생각해.</p><p>너의 미래는 밝고 평화로운 양지일 것이니까 지금 네 눈 앞에 있는것에 열심히 하며 차근차근 나아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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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2 06:13: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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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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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에게 가장  와닿은 글을 한 편고르고, 왜 그글이 의미있는지 쓰기</title>
         <author>viriyamoon919</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2952219316</link>
         <description><![CDATA[<p>즉문즉설-자존감,자존감이 떨어져요</p><p>자신을과대 평가 할 필요 없다 라는 </p><p>구절이 와닿았다. 내 키가170정도 </p><p>되는데 친구들을 보니 전부다 키가 크고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는 것 </p><p>같았는데 지금이 글을 읽으니 </p><p>내키는 작은게 아니고 운동을 못하는게</p><p>아니며,공부는 못하지만 그렇게 전처럼</p><p>자존감이 낮아지지 않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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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2 06:13: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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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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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2952227310</link>
         <description><![CDATA[<p>안녕 나야  너는 요즘에 너무 열심히  하는것 같아 </p><p>하지만 너는 너자신이  다른사람보다  부족하다고 느끼는것같아</p><p>그래 세상을 너 기다리지않고 너보다  못난놈들보다  잘하고싶어하지</p><p>하지만 너는 다진 다른사람들보다 출발선이 뒤에있는것뿐이야</p><p>그런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어떤 때는 니가  앞에  있을수도  있어 </p><p>세상이 아무리  나빠도  너는  나쁜쪽이 아니니까 힘내</p><p><br/></p><p>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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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2 06:21: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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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295222903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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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2 06:2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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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03 권태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2952230804</link>
         <description><![CDATA[<p>높은 자존감이라는 허상, 자존감, 자존감이 떨어져요/ 옛날에 내가 정말 부러워 하고 우러러 봤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정말 너무 완벽해 보였었고 그에 비해 나는 잘난 거 하나 없고 이도저도 아닌 거 같아서 항상 무기력하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던적이 있었다. 그런데 한 날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에도 변함이 없고 항상 모두들 다 나한테 잘해주는데 내가 괜히 나 혼자 자신을 갉아먹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이후로 긍정적으로 살고 삶의 의지를 다시 다졌던 경험이 있었다 이런 경험들이 있었기 때문에 높은 자존감이라는 허상과 자존감, 자존감이 떨어져요에서 나온 절대적인 수준의 낮고 높은 자존감은 없고 생각할 따름이라고, 자기가치감이 낮을 수록 정신건강에만 나쁘다고 한 것 다른 사람이 뭐라하지 않는 것이면 꽤 괜찮게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 것이 공감이 되고 인상깊었던 거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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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2 06:24: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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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태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2952304520</link>
         <description><![CDATA[<p>나야 넌 지금 너무 잘하고 있잖아 사람들도 다 그렇게 말해주고 있고 그러니까 너무 너 자신을 의심하지 말자 이때까지 많이 노력해 왔으니까… 고진감래라는 말이 있잖아?? 그 말처럼 너에게도 힘들게 노력하고 고생한만큼 돌아가는 것도 꼭 있을 거야. 그러니까너가 원해왔던 것들을 위해 절대 포기하지 말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 주변의 가족들, 친구들, 선생님들 덕분에 지금의 너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들어… 너가 절대 이 감사함을 잊지 않고 가슴에 품고 있었으면 좋겠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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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2 07:28: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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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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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쉼 없이 뛴 까닭인지, 계속해서 잡고 있는 손 때문인지 심장이 날뛰다 못해 입 밖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깜빡이는 초록불을 향해 횡단보도를 가로지르며 흩날리는 예원의 머리카락과 가끔씩 나를 돌아보며 지어 보이는 예원의 미소. 날뛰는 것을 넘어 부풀어 오르는 심장이 터져버릴 듯 내 마음을 가득 채웠다. 비어있던 어딘가, 잃어버렸던 퍼즐 조각 하나가 갑자기 빈 공간에 들어맞아 미완의 작품에 생명을 찾아준 듯했다.</p><p>&nbsp;</p><p>  그렇게 오롯이 그 순간의 예원과 내 마음에 몰두하며 어디서부터 달려왔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비탈진 오르막을 한참 달려가다 차오르는 숨을 느끼며 문뜩 궁금증이 들려는 순간. 드디어 어느 한적한 터에서 예원이 멈춰 섰다. 함께 가쁜 호흡을 고르며 맞잡은 손을 두고 서로가 제 속도를 찾아갈 때쯤, 예원은 다소 긴장한 듯하면서도 한껏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다.</p><p>&nbsp;</p><p>“여기 내 아지트. 어제 여기서 너를 만나는 꿈을 꿨어.”</p><p>&nbsp;</p><p>  아직은 해가 길지 않은 초봄. 노을빛 스며든 나무들과 선분홍색 하늘만이 보이는 그곳은 틈날 때마다 예원이 찾는다는 곳이었다. 거리를 두고 서 있는 나무들 사이로 두 사람 정도 앉을 수 있는 나무 벤치 하나만이 유일하게 사람의 손길이 닿았던 곳임을 알릴 뿐이었다. 자연스레 우리는 벤치에 자리를 잡았다.</p><p>&nbsp;</p><p>  처음 예원이 이곳에 오게 된 것은 사 년 전이었다. 돌변한 아빠가 휘두르는 칼에 어찌할 바를 몰라 무작정 도망쳐 달리다 도착한 곳이었다. 무슨 상황인지조차 가늠하기 어려웠던 예원이 할 수 있는 거라곤 그늘 짙게 드리운 나무 아래서 목놓아 우는 것밖엔 도리가 없었다.</p><p>&nbsp;</p><p>  억수 같은 비가 오던 날, 우산 없이 학교에 간 예원이 어떻게 집에 돌아갈지를 고민하기도 전에 나타날 만큼 다정했던 아빠였다. 바쁜 엄마를 대신해 학원 가기 전 예원의 저녁을 차려주었던 세상에 둘도 없을 아빠였다. 그런 아빠가 어느 날 예원을 향해 칼을 들었다. 예원은 이 상황을 도무지 이해할 수도, 감당할 수도 없었다. 소화되지 않은 감정이 소용돌이치며 예원을 괴롭히는 중에도 엄마와 예원을 향한 아빠의 두서없는 폭력과 분노는 계속되었고, 그럴 때마다 오빠는 아빠와의 힘겨루기 속에서 슬픔인지 악에 받친 건지 모를 오묘한 표정을 한 채 땀과 눈물에 흠뻑 젖곤 했다.</p><p>&nbsp;</p><p>  여기까지 말을 하곤 예원은 잠시 침묵을 지켰다. 무슨 말을 건네야 할지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랬구나, 힘들었겠다고 말하기엔 예원이 꺼낸 말의 무게가 한없이 가벼워질 것만 같았다. 예원은 무슨 생각으로 나에게 이야기를 꺼낸걸까. 지금 예원은 나에게 어떤 말이 듣고 싶을까. 위로를 건네고 싶은데 입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았다. </p><p><br/></p><p>  예원은 덤덤한 표정을 한 채 골똘한 모습이었다. 아버지와의 깊은 유대가 하루아침에 공포와 불안으로 뒤바뀌어버린 심정은 어떤 걸까. 아버지라는 존재를 겪어 보지 못한 나로서는 더더욱 헤아리기 어려웠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마음속 메아리로만 존재하던 문장이 무심결에 툭 세상 밖으로 던져졌다.</p><p>&nbsp;</p><p>“내 아버지라는 사람은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날 버렸대.”</p><p>&nbsp;</p><p>  선분홍 하늘이 다홍으로 짙어지는 찰나의 순간이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우리는 말없이 서로의 존재를 느끼며 스며들고 있었다.</p><p>&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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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6 13:4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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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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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직 붉은 하늘처럼 따듯한 손이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내 머리를 쓰담는 손에서는 걱정과 대견하다는 마음이 섞여있는 듯했다. 그 부드럽고 따듯한 손에 마음이 간지러워질 때 침묵을 깨는 소리가 들려왔다.“뚝.. 뚝..”나와 예원이의 마음을 씻어내리듯 비는 점점 많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비가 갑자기 내리네..”“그러게.. 강우 너 우산 있어?” 예원이의 말에 나는 가방 안을 구석구석 찾아봤지만 내 가방 안에는 우산이 없었다.“미안 우산이 없네, 내가 금방 편의점가서 사 올게 잠시만 기다려줘.”“아냐 괜찮아, 나한테 우산이 있으니까 그냥 이거 쓰고 같이 가자.”예원의 말을 들은 나는 예원이와 함께 우산 하나를 쓰고 간다는 것에 기뻐 하늘을 날 것 같았지만 나와 다르게 침착한 예원을 보고 들뜬 마음을 가라앉혔다. 그렇게 우리는 둘이 쓰기에는 좁은 우산을 쓰고 걷기 시작했다. 한 걸음.. 한걸음.. 걷다 보니 어느새 예원의 집 근처에 와있었다.“다 왔어, 데려다줘서 고마워!”“에이 뭘, 집 들어가서 따뜻하게 있어. 알았지?”“알았어. 강우 너도 조심히 들어가”“그래 나 이제 갈게 안녕~”“안녕”그렇게 인사를 마치고 20분 정도를 걸어서 내 집에 도착했다. 집에 도착해 샤워를 하고 핸드폰을 확인했더니 카톡이 와있었다.“강우야 잘 도착했어? 비 맞아서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 따뜻하게 있어!!”예원이가 보낸 카톡이었다. 나는 서둘러 답장을 하기 시작했다. “방금 막 씻고 나왔어! 걱정해 줘서 고마워. 예원이 너도 푹 쉬어.”답장을 보낸 뒤 3초 만에 예원이에게 다시 카톡이 와서 우리는 카톡에서 2차 데이트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아까는 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하며 밤을 보내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은 어느새 새벽 1시가 넘었고 아직도 안 자고 있냐는 내 엄마의 호통에 우리는 급하게 대화를 마무리했다.“우산은 내가 내일 너 학교에 가지고 갈게”“그래. 그럼 내일 만나자 잘자”“응 굿나잇”그렇게 어느덧 수요일 아침이 밝아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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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5 12:30: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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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 창작</title>
         <author>psj94020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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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하이재킹, 여름방학, 생일</p><p><br/></p><p>위 단어 중 하나 고르고</p><p>비평문, 시, 에세이, 소설 등 </p><p>짧은 글 자유롭게 창작하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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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9 04:3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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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학기 동아리 운영 방식</title>
         <author>psj940206</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3057202583</link>
         <description><![CDATA[<p>2학기 동아리는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p><p>아이디어 제시하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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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9 04:34: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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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재킹</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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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화보기전에는 옛날에 개봉한 비선언이라는 영화와같은 항공재난물라서 </p><p>걱정이 많았고 하이재킹이라는 용어가 생소해서 영화에 대한  왠지 모른 거부감이 들어는데</p><p>다행이 제 걱정이 과하다 싶은 정도로 영화는 나쁜지 않았다. 일단 영화에  보면서 </p><p>사람들이 좋은 자리 안고 싶어서 달리기하는모습와시내에서 담배 필거나 하는등 여러자면들이 생소했고 또 이제 배우들 연기도 괜찮아서 영화에 대해 몰입감에 많이 도움이 되었고</p><p>이제  서울의봄 이후로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긴장감 라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리고</p><p>감독에게는 실제사건 두개를 가져왔어 적절하게 영화에 맞게 각색해서 이런 괜찮은 작품을 만들어서 대단함을 많이 느꼈고 그리고 평소에 혼자 영화 볼때는 저 장면에는 어떤의미거 있을까?라는 의문점을 관찰하는데 극중에서 하정우가 연기하는 태인이라는 인물이 영화 초반에 몰래 닭들고 온 할머니 때문에 비행기 출발이 못하고있을땨 내가 책임지테니까 일단을 출발하자고 하고  영화 사건이 터지면서 우연곡절 끝에 무상히 착륙하고 승객들이 다 내리고 빈 여객기에 닭이 움직있는 모습을 보면 주는데 여기사 닭이 책임을 상징하고 이것 감독이 영화속에 태인이 본인이 말한것처럼 책임을 다한것을 보며주는 장면이 아니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저만 오랜만에 볼만한 한국영화가 나와서 좋아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CG가 많이 어색하다는것  보는내내 항공안전 시뮬레이션을 보는것 같아서 어색했는데 그러다고 저는 이러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제 점수는 7.5점 입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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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9 04:47: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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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영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3057231509</link>
         <description><![CDATA[<p>하이재킹이라는 영화의 내용은 북한군 납치범이 항공기를 납치하려 북한으로 이송하려는 상황으로 극적인 장면이 연출되고 비행기의 기장과 부기장, 탑승객들이 납치범을 막고 비행기를 다시 한국으로 돌려 비상착륙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영화 내용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정한다면 나는 폭탄을 몸으로 막아내는 부기장의 모습을 나타내는 장면을 택할 것이다. 그 이유는 자신도 죽을 수 있는 상황에서 부기장으로써 시민을 지켜야한다는 책임감 하나로 몸을 던져 폭탄을 막은 것이 굉장히 인상적이였고, 평범한 사람 한 명이 영웅으로 보여 뜻깊은 장면이라고 생각하였다. 이 영화를 본 수 실제사례 영상을 보았는데 영화와는 다르면서 비슷한 부분을 생각하면서 보는 것이 흥미로웠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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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9 05:08: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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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재킹</title>
         <author>viriyamoon919</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3057233055</link>
         <description><![CDATA[<p>영화에서 부기장이 몸을 던져서 폭탄을 막은 장면이 인상깊었다.</p><p>이유는 나였다면 폭탄을 몸으로 막지 못할것 같기 때문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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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9 05:0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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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재킹</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3057235567</link>
         <description><![CDATA[<p>내가 만약 부기장이었다면 저렇게 현명하고 침착하게 행동을 못 했을 것 같다. 아무리 하이재킹이 전세계적으로 빈번이 일어나고 있을 시기이지만,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일이라서 막상 맞닥뜨렸을 때 어리버리 했을 것 같다. 심지어 범인은 폭탄을 들고 승객들과 기장들을 위협하고 있었다. 그 상황에서 내가 굳이 나서려고 했을까? 라고 생각이 들었다. 범인이 사살되고 가지고 있던 폭탄이 떨어지면서 위기가 닥쳤을 때 몸을 던진 부기장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내가 부기장이었다면 주변을 빙빙 돌거나 납치범을 속이려고 시도조차 하지 못한 채로 북한으로 갔을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다시 한번 부기장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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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9 05:11: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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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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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재킹</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3057235783</link>
         <description><![CDATA[<p>하이재킹이란 영화를 보기전에는 하이재킹이라는 단어를 잘 몰랐는데 이 영화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나는 이 영화를 볼 때 화가 좀 났었는데 화가 날 만큼 몰입이 잘 되었고 배우들의 연기가 또 한 몫을 해주는 것 같다. 오늘 실화의 내용은 꼬꼬무를 통해서 보게되었는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된다고 생각하고 과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은 전보다 안전해서 내가 시대를 잘 타고 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채수빈 이뻐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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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9 05:12: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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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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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재킹</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3057236292</link>
         <description><![CDATA[<p>비행기 하이재킹이라 하면 미국의 9.11테러만 알고 있었는데 우리 나라의 비행기 하이재킹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라고 해서 영화의 소재 자체가 흥미롭게 느껴졌고, 실제 사건은 수습 기장의 공로가 컸는데 영화에서는 부기장이 실제 사건의 수습 기장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와서 이러한 영화의 한계점이 아쉽게 느껴졌다. 그리고 여진구가 항상 착한 역할만 하는 것을 봐서 악역을 하는게 너무 어색하게 느껴졌다. 채수빈 이뻐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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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9 05:1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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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재킹</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3057238900</link>
         <description><![CDATA[<p>처음에 보러 간다고 했을때나 처음에 볼때나 그냥 별 생각이 없었고 하이재킹이 무슨 단어인건 알았는데 무슨 뜻인지 잘 몰라서 처음 나오는 장면을 이해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나중에 뒷 내용까지 보니까 무슨 뜻인지 바로 알았다. 아무런 지식없이 그냥 백지상태로 봐도 끝까지 보기만 하면 이해할수 있는 정도의 내용인것 같다. 폭탄 터질떄 cg가 너무 티나서 아쉽긴 했지만 배우들이 전반적으로 연기를 잘해서 진짜 실제상황처럼 긴장하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여진구의 대사인데</p><p>“지금부터 이 비행기 이북간다.”</p><p>라는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그 이유는 그냥 저 대사가 그 당시 상황과 분위기를 그냥 다 말해주는 것 같기 때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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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9 05:1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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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재킹</title>
         <author>psj940206</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3057240246</link>
         <description><![CDATA[<p>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본 첫 영화 하이재킹. </p><p><br/></p><p>하이재킹은 폐쇄된 공간이면서 어디로 도망갈 수도 없는 비행기에서 일어난 납치사건을 다룬 영화다. 두 시간 동안 온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에서 봤다. 긴장감 가득.</p><p><br/></p><p>영화를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질문이 있다. 과연 내가 승무원, 또는 기장의 상황이었다면 나는 어떻게 행동했을까. 내 생명이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나는 직업 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일까. 죽음 앞에서 윤리와 도덕, 책임감, 사명감같은 단어들을 실행할 수 있을까.</p><p><br/></p><p>영화 속에서 하정우를 너무 영웅화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하정우 히어로물 느낌. 하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 사실을 알고 나니 충분히 영웅으로 묘사되어도 남을 만한 인물이구나 싶었다. 폭탄에 자기 몸을 던질만한 사람은 평범한 사람은 아니니까. 영웅으로 길이 남아 우리에게 울림을 남기니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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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9 05:18: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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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재킹 비평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3057241449</link>
         <description><![CDATA[<p>영화에서는 기장과 부기장이 기지를 발휘하여 비행깅의 납북을 막을려는 모습이 보여진다. 그리고 부기장이 몸을 던져 수류탄을 막은 장면이 나에게는 큰 충격을 주었다. 그 상황에서 죽을 것을 알면서도 몸을 던지는 모습이 과연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그러한 결정이 가능했을지 궁금하다. 만약 내가 영화에서는 부기장,현실에서는 수습 조종사였다면 어떠했을까? 나는 처음 비행기에서 폭발이 일어났을 때 기지를 발휘하기는커녕 멘붕상태에 빠질것같고 아무말도 나오지 않을것같다. 하지만 겁먹은 승객들을 보면서 이내 다시정신을 차리고 납치범을 저지하려 했을 것이다. 또한 수류탄을 온몸으로 막는 것은 조금의 생각이 필요하겠지만 나도 수류탄을 막고 승객들을 지켰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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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9 05:20: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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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색인간 독서 감상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3109183701</link>
         <description><![CDATA[<p>회색인간/저자 김동식/출판사 요다</p><p>나는 살아가면서 많은작품을 보고듣고읽었다.</p><p>그중에서 가장강렬하게 기억이 남은 이야기들은 만들는 사람을 이세상에 4명만 존재했다. 1명 소설가,1명을만화가 2명영화감독 있다,그리고 오늘 1명의소설가가 추가 되었다. 바로 김동식 작가다. 보통 내가마음이 들거나 재미있으면  머리속으로`왜 이제 본거지?`라는 생각 들었는데 이작품이 따 그랬다.이책에서나오는 이야기하나를 읽을떄마다부모님이 동화책을 읽어줄떄 옆에서 순순한눈으로 보는 어린아이가 된 기분이다.그리고 그이야기하나하나 내가직접 해석해보았다. 첫번쨰로 회색인간 회색인간 첫문장에서 인간이란존재가 밑바닥까지추락했을떄,그들에게있어 문화란 하등쓸모없는것이었다 라는 문장색인간/저자 김동식/출판사 요다</p><p><br/></p><p>나는 살아가면서 많은작품을 보고듣고읽었다.</p><p><br/></p><p>그중에서 가장강렬하게 기억이 남은 이야기들은 만들는 사람을 이세상에 4명만 존재했다. 1명 소설가,1명을만화가 2명영화감독 있다,그리고 오늘 1명의소설가가 추가 되었다. 바로 김동식 작가다. 보통 내가마음이 들거나 재미있으면  머리속으로`왜 이제 본거지?`라는 생각 들었는데 이작품이 따 그랬다.이책에서나오는 이야기하나를 읽을떄마다부모님이 동화책을 읽어줄떄 옆에서 순순한눈으로 보는 어린아이가 된 기분이다.그리고 그이야기하나하나 내가직접 해석해보았다. 첫번쨰로 회색인간 회색인간 첫문장에서 인간이란존재가 밑바닥까지추락했을떄,그들에게있어 문화란 하등쓸모없는것이었다 라는 문장이 있다. 책속에 상황을 보면 이문장이 납득이 됬다.지상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을 지저인간들에게 납치되어서 그들의보금자리위해서 땅을 파게되고 그과정에서 많은사람들이 굶주려 죽게되었다.그리고 계속 땅을 파게되었는데 그러중에 노래를 부르고 벽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에게 일을안하다고 폭력색인간/저자 김동식/출판사 요다</p><p><br/></p><p>나는 살아가면서 많은작품을 보고듣고읽었다.</p><p><br/></p><p>그중에서 가장강렬하게 기억이 남은 이야기들은 만들는 사람을 이세상에 4명만 존재했다. 1명 소설가,1명을만화가 2명영화감독 있다,그리고 오늘 1명의소설가가 추가 되었다. 바로 김동식 작가다. 보통 내가마음이 들거나 재미있으면  머리속으로`왜 이제 본거지?`라는 생각 들었는데 이작품이 따 그랬다.이책에서나오는 이야기하나를 읽을떄마다부모님이 동화책을 읽어줄떄 옆에서 순순한눈으로 보는 어린아이가 된 기분이다.그리고 그이야기하나하나 내가직접 해석해보았다. 첫번쨰로 회색인간 회색인간 첫문장에서 인간이란존재가 밑바닥까지추락했을떄,그들에게있어 문화란 하등쓸모없는것이었다 라는 문장색인간/저자 김동식/출판사 요다</p><p><br/></p><p><br/></p><p><br/></p><p>나는 살아가면서 많은작품을 보고듣고읽었다.</p><p><br/></p><p><br/></p><p><br/></p><p>그중에서 가장강렬하게 기억이 남은 이야기들은 만들는 사람을 이세상에 4명만 존재했다. 1명 소설가,1명을만화가 2명영화감독 있다,그리고 오늘 1명의소설가가 추가 되었다. 바로 김동식 작가다. 보통 내가마음이 들거나 재미있으면  머리속으로`왜 이제 본거지?`라는 생각 들었는데 이작품이 따 그랬다.이책에서나오는 이야기하나를 읽을떄마다부모님이 동화책을 읽어줄떄 옆에서 순순한눈으로 보는 어린아이가 된 기분이다.그리고 그이야기하나하나 내가직접 해석해보았다. 첫번쨰로 회색인간 회색인간 첫문장에서 인간이란존재가 밑바닥까지추락했을떄,그들에게있어 문화란 하등쓸모없는것이었다 라는 문장이 있다. 책속에 상황을 보면 이문장이 납득이 됬다.지상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을 지저인간들에게 납치되어서 그들의보금자리위해서 땅을 파게되고 그과정에서 많은사람들이 굶주려 죽게되었다.그리고 계속 땅을 파게되었다</p><p>그러게 그들을 즐거움을 못느끼는 회색인간이 되채로 지내는데 그러중에 노래부르는고그림을그리는이유로 여자와남자를 폭행했다 하지만 여자는 노래를 멈추지 않아고 몇년후에 그녕에게 자신의식량을 주는사람이 나타나고이후에 그림을 그리는사내도 한노인이 이곳에 있던  일을 그려다라고 얘기했다.그리고 지상에서 소설가였던 사람도이곳에 있던 이야기 쓸수있다고 얘기했다 그러게 사람들을 자신의이야기를 얘기했다 이후에는 사람들 회색인간 아니게 되었다. 이책에서도 그러고 몇몇의어른들이 하는말에 의하면 예술을 정말 쓸모가 없다.정말 살아가는데 무쓸모하다 하지만 정말 모쓸한까? 이책에서는 예술을 노래,그림,소설이 나왔다 먼저 노래 같은경우에는 사실 납치되어서 강제노동중인 상황에서  노래를 부르는모습을 보면 나도  미친놈이라고 생각하다. 하지만 몇몇사람들은 그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노래는 힘든상황속에서 위로가 될수 있다. 나도 항상 힘든순간이 있을떄 AJR라는 밴드 노래듣으면 기분이 나아졌다.그리고 그림과소설같은경우에는 잔혹한참상을 밝혀주는 역할을 하다 대표적으로 안네의일기와 피카소의 게르니카가 있다.둘다 전쟁의참혹성을 알렸다. 이처럼 예술을 절대로 쓸모가 없는것이 아니다 예술을통해서 사람들에게 힘을주고 참혹한 사건을 알리는 역할을 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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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9 07:17: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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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왜 나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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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왜나만 부끄러게 분홍색일까?</p><p>왜나만 비를 맞는가?</p><p>왜나만 바람를 맞는가?</p><p> </p><p>그러나 비와바람이 있어야 자라나는법</p><p>햇살만있을면 말라죽기떄문</p><p><br/></p><p>나만 날아가지 않는다</p><p>나만 싱싱하다</p><p>나만 예쁨 분홍색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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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3 12:08: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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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왜 나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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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F.J</p><p><br/></p><p><br/></p><p>왜 나만 부끄럽게 분홍색일까?</p><p>왜 나만 비를 맞는가?</p><p>왜 나만 바람를 맞는가?</p><p><br/></p><p>그러나 비와 바람이 있어야 자라나는 법</p><p>햇살만 있으면 말라죽기 때문</p><p><br/></p><p>나만 날아가지 않는다</p><p>나만 싱싱하다</p><p>나만 예쁜 분홍색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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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5:53: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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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는 모두 달라요 (ㅈㄷㅇㅈ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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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모두 같은 황화 코스모스 </p><p>제 각각 다르고 미묘하지만 다르다.</p><p>우리도 똑같다.</p><p>미묘하지만 우리는 서로 다 다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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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6:0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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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창작시-박문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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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들어 오지 마세요!</p><p><br/></p><p>들어 오지 마세요</p><p><br/></p><p>아파요</p><p><br/></p><p>밟지 마세요</p><p><br/></p><p>아파요</p><p><br/></p><p>밟지 마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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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6:04: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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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속</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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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p><p>시들어버린 내가 있을까</p><p>어여쁜 너가 있을까</p><p>무엇이 있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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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6:05: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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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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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넌 정말 대단하구나</p><p>구름이 몰려와도</p><p>비가 오려 해도</p><p>넌 항상 밝구나</p><p>대단하구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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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6:08: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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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Party (ㅈㄷㅇㅈ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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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장면은 무언갈 기념하는 장면일수도</p><p>떠나가는 친구에게 인사를 하는 장면일수도</p><p>새로운 친구가 학교에 온 장면일수도</p><p>언뜻 보기에는 파티처럼 보이지만</p><p>그 속은 다를수 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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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6:09: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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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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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시-박문현(장소:교실 바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3189994172</link>
         <description><![CDATA[<p>나무바닥</p><p><br/></p><p>나무바닥이다</p><p><br/></p><p>오래된 나무바닥</p><p><br/></p><p>지금나는 나무바닥 위에 있다</p><p><br/></p><p>그동안 나무바닥은 그냥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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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6:09: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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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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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두운 밤하늘에 너희들은 아주 밝구나</p><p>두둥실 떠다니는 구름과 함께 하늘을 자유롭게 떠 다니면서</p><p>어둡고 쓸쓸한 나의 밤하늘을 밝게 빛내줘서</p><p>오늘은 덜 외롭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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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6:20: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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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창작시-박문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3190008123</link>
         <description><![CDATA[<p>하늘</p><p><br/></p><p>하늘이 참어둡다</p><p><br/></p><p>그걸 보는 내마음은 어둡다</p><p><br/></p><p>하늘이 참밝다</p><p><br/></p><p>그걸보는 내마음은 밝다</p><p><br/></p><p>오늘은 하늘이 밝다</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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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6:2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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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삶의 고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3190015070</link>
         <description><![CDATA[<p>수 만명의 그들이 모였다</p><p>그들은 나무를 둘러싼다</p><p>나무는 무서워한다</p><p>하늘은 나를 돕지 못한다</p><p>나무는 무기력해한다</p><p>언덕은 나무를 격리한다</p><p>나무는 외로워한다</p><p>나무는 다짐한다</p><p>내가 이겨나가야하는것은 많기도하구나</p><p>내가 할것은 이리도 많구나</p><p>여기서 무너지면 안되겠구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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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6:26: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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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3190016875</link>
         <description><![CDATA[<p><br/></p><p><strong>        소나무</strong></p><p><strong>   </strong></p><p><strong>                                권태양</strong></p><p><br/></p><p>소나무처럼 우뚝 서</p><p>너를 닮은 꽃들을</p><p>하염없이 쳐다본다</p><p><br/></p><p>이 꽃들이 다 시들고</p><p>저 솔잎이 단풍들 때</p><p>넌 내게 다시 돌아올까</p><p><br/></p><p>이 세상이 떠나가도</p><p>저 하늘이 무너져도</p><p>한 그루의 소나무처럼 나는, 나는</p><p>너를 기다릴게</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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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6:27: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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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고마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3190035288</link>
         <description><![CDATA[<p>비가오든 눈이오든 강한 햇빛이 내리 쬐든 버텨주는</p><p>상처받고 짓밟아져도 아무말 안하는</p><p>고마운 것아 굳건해줘서 고맙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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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6:42: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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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달이 빛나는 밤</title>
         <author>taegye07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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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달이 해보다 빛나는 날</p><p>밤이 낮이 되는 날</p><p>나무가 햇빛 대신 달빛으로 </p><p>광합성하는 날</p><p><br/></p><p>저 달은 아주 빛나고 있다</p><p>그러나 저 달빛은 해가뜨는 </p><p>순간 </p><p>사라진다. 왜냐하면 달빛은 햇빛을 반사해서 나오는 빛이다</p><p><br/></p><p>나는 빛을 반사하는 달보다</p><p>빛을 발산하는 태양이 되고만것이다.</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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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6:44: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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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달이  잠시 빛나는 날</title>
         <author>taegye0712</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3190039752</link>
         <description><![CDATA[<p><br/></p><p><br/></p><p>달이 해보다 빛나는 날</p><p>밤이 낮이 되는 날</p><p>나무가 햇빛 대신 달빛으로 광합성하는 날</p><p><br/></p><p>저 달은 아주 빛나고 있다.</p><p>그러나 저 달빛은 해가 뜨는 순간</p><p>사라지는 빛이고</p><p>햋빛을 반사한 빛이다.</p><p><br/></p><p>나는 빛을 반사하는 달보다</p><p>빛을 발산하는 태양이 된 것이다.</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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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6:4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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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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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흔들의자</p><p>                                   이규림</p><p>쓰러질 듯 </p><p>쓰러지지않는 </p><p>저 의자처럼</p><p>너에 대한 나의 마음도 </p><p>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p><p><br></p><p><br></p><p><br></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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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6:52: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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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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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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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감옥</p><p>                            이규림</p><p>학교는 감옥이다</p><p>언제쯤이면</p><p>이 철장을 뚫고</p><p>저 나무에 닿을 수 있을까</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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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6:5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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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title>
         <author>taegye07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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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만나서 반갑다 오래된 친구같은 녀석</p><p>늘 보고있지만 오늘같은날에는 새롭게 보이는 녀석</p><p><br></p><p>거기 안개속에 숨어 있지말고 나와라 </p><p>겁쟁이처럼 숨지마라</p><p>너보니 한인물이 생각난다</p><p><br></p><p>작년에 그 인물하고</p><p>지금 다리위에 있는 사람하고 다른 인물이라는것 보면주마</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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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6:55: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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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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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과 학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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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학교는 학교로 오는 학생들을 반기느라 숨을 가쁘게 몰아 쉰다</p><p>학교는 학생들의 장난으로 힘들기도 한다</p><p>학교는 학생들에게 교실과 추억을 건네주며 모든것을 내어준다</p><p>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을 좋아해주기 바란다</p><p>어느덧 학생들이 떠나면 학교는 아쉬움의 손을 흔든다</p><p>어느덧 학생들 중 아무도 학교를 찾아주지 않으면 </p><p>학교는 울면서도 그리우면서도 문을 닫고 불을 끄고 눈을 감는다</p><p>하지만 학생들의 마음속에는 그가 존재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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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7:0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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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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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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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나무</p><p>                                 이규림</p><p>넌 항상</p><p>가지런하고 반듯한데</p><p>널 좋아하는 나는</p><p>왜 항상 삐뚤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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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7:0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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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누구인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j940206/g9d5qon62tokrota/wish/3190075177</link>
         <description><![CDATA[<p>누구냐 너는</p><p>왜 이리 나를 쳐다보는것이냐</p><p><br/></p><p>누구냐 너는</p><p>왜 나보다 위에 있는 것이냐</p><p><br/></p><p>누구냐 너는</p><p>왜 이리 밝은 것이냐</p><p><br/></p><p>알겠다</p><p>너의 이름은 달 </p><p>밝게도 비추는구나</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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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7:13: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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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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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 권태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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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3월에 펴</p><p>3주만에 다 져버리지만</p><p>3년동안 우릴</p><p>쓸쓸히 두지 않는 너</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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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14:1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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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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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 권태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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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엄마 의자 하나, 아빠 의자 하나.</p><p>큰누나 의자 하나, 작은누나 의자 하나.</p><p><br/></p><p>그리고 밝게 비추는 태양</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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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14:57: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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