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내 이름은 태양꽃 by 김정아</title>
      <link>https://padlet.com/504_22tea03/g3pbm18rtee8qjm0</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3-03 14:42:21 UTC</pubDate>
      <lastBuildDate>2024-11-28 04:41:46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url>
      </image>
      <item>
         <title></title>
         <author>504_22tea03</author>
         <link>https://padlet.com/504_22tea03/g3pbm18rtee8qjm0/wish/3190072318</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10326314/252afc641bcfa8456e7106295523e43a/_______jpg.jpg" />
         <pubDate>2024-10-28 07:11:0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504_22tea03/g3pbm18rtee8qjm0/wish/3190072318</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504_22tea03</author>
         <link>https://padlet.com/504_22tea03/g3pbm18rtee8qjm0/wish/3199088017</link>
         <description><![CDATA[<ul><li><p>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책을 읽으며 든 생각과 느낌, 인상적인 구절과 그 이유 등 책과 관련된 감상을 편안하게 올려 주시면 됩니다. ^^</p></li></u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03 14:54: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504_22tea03/g3pbm18rtee8qjm0/wish/3199088017</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504_22tea03/g3pbm18rtee8qjm0/wish/3199784634</link>
         <description><![CDATA[<p>모두가 떠나가도 좋아.</p><p>잘됐어, 정말로 잘된 거야.</p><p>그런데 왜 자꾸만 이슬이 흘러내리는지 나는 알 수 없었습니다.</p><p><br/></p><p>책 속에 이런 구절이 있어요.</p><p>저는 이 구절이 마치 예전의 저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렸어요.</p><p>한 때 저는 사람에게 더이상 상처받지 않고 싶어서, 사람을 그리고 관계를 포기했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하기로 하건 저를 지키기 위한  제스스로의 선택이었는데도,  그 선택으로 되려 외롭고 마음이 아플 때가 있더라고요. </p><p>그 때 저는 약학디 약한 제 영혼을 탓했는데... 이 책의 주인공은 어떻게 극복해 나가게 될지 궁금해요.</p><p><br/></p><p>부담되지 않을 정도의 분량과, 약간 난해하긴 하지만 그림이 함께 있어서 좋아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어서요.</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04 04:28: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504_22tea03/g3pbm18rtee8qjm0/wish/3199784634</guid>
      </item>
      <item>
         <title>정말... 너만 혼자서 괴로운 거라 생각하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504_22tea03/g3pbm18rtee8qjm0/wish/3221394899</link>
         <description><![CDATA[<p>꿀벌, 바람 등 주변 존재들이 태양꽃을 꽃으로 인정해주지 않는 상황에서 그는 자존감이 바닥을 쳤더라고요.</p><p><br/></p><p>그러나 사실 나 이외에 외부의 누구라도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냐는 내 삶이나 나란 존재 자체를 바꿀 수 없는 것 같아요. 그 존재가 친구나 심지어 가장 가까운 가족이라도요. </p><p>하지만 우리는 그걸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알고 있어도 그런 시선을 무시하기 어려운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것을 점점 깨달아서 전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책 속의 주인공도 그 사실을 깨달으면 좋겠는데요.</p><p><br/></p><p>나 이외에 나를 가치 판단할 수 있는 것은 그 무엇도 없다...!</p><p><br/></p><p>제가 근무하면서 만나는 학생들 중에서도 타인의 일시적인 평가나 부정적 시선에 마음 고생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혹시 이 글을 보게 된다면 꼭 이 말을 명심하면 좋겠어요.</p><p><br/></p><p>그럴수록 나를 내 스스로 더 사랑해줘야 해요.</p><p>타인이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내 스스로와 내가 누릴 수 있는 행복을 포기해선 안돼요.</p><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18 04:30: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504_22tea03/g3pbm18rtee8qjm0/wish/3221394899</guid>
      </item>
      <item>
         <title>약간은 충격적인...결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504_22tea03/g3pbm18rtee8qjm0/wish/3223481805</link>
         <description><![CDATA[<p>보잘것 없고 못생긴 꽃이라고 생각했는데... 인고의 시간을 견딘 주인공은 아름다운 태양꽃이 되었어요. </p><p>그런데 그 사실을 깨닫는 순간 먼 들에서 날아온 바람이 그만 태양꽃을 꺾어 버리면서 글은 마무리가 되요. 제가 이해한 것이 맞는다면요.</p><p><br/></p><p>태양꽃에게 고통의 존재 이유와, 평범한 것들의 감사함을 알게 해준 새싹에게 환한 미소를 짓긴 하지만 저는 이런 결말을 좋아하지 않아요.</p><p>원하는 모습이 되자마자 죽는다니...</p><p><br/></p><p>우리의 꿈이 죽음과 맞바꿀 만큼 가치가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꿈도 이루고 잘 사면 더 좋을 것 같아요.</p><p>그동안 힘들고 외로웠던 태양꽃이 환희와 즐거움을 좀 더 누리지 못한게 딱하게 여겨져요.</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19 04:13:5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504_22tea03/g3pbm18rtee8qjm0/wish/3223481805</guid>
      </item>
      <item>
         <title>감사함과 허무함의 사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504_22tea03/g3pbm18rtee8qjm0/wish/3237719324</link>
         <description><![CDATA[<p>우선</p><p>노벨 문학상을  탄 작가의 작품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담당 선생님께 감사드려요.^^</p><p>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작가의 다른 작품도 꼭 읽어보고 싶은 소망이 생겼어요.</p><p><br/></p><p>책을 다 읽은 소감은... </p><p>타인의 조롱, 비교, 나를 사랑하지 않음 등으로 삶의 생기를 잃었던 태양꽃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있던 이름 모를 풀과 대화를 하면서 삶의 희망을 찾고, 소소한 것에 감사하는 것이 마치 우리 현대인의 삶과 비슷해 보였어요. (저만 그럴 수도 있고요^^)</p><p><br/></p><p>그렇게 어렵게 자신의 꽃을 틔웠는데... </p><p>개화하자마자 꺾여 버린 결말을 보고 허무하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태양꽃은 꿈을 이루었기에 기쁨의 미소를 짓는 것이 짠했습니다. </p><p><br/></p><p>우리는 삶의 목적이나 꿈을 향해 살아가지만, 그 과정도 행복하게, 감사하게 느껴야 할 것 같아요. 고통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있지만, 고통이 너무나 길고 , 행복한 결과가 너무 짧으면 삶에 대한 여운과 아쉬움이 클 것 같아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28 04:41: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504_22tea03/g3pbm18rtee8qjm0/wish/323771932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