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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615 영티 6월 모임 by 손지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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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ade with a bold sensibility</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6-09 00:19: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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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amels198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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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mark>6월 모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최근에 어떤 수업하는지 하나씩 나눠주시고, 그리고 수업할 때의 고민들도 하나씩 덧붙여서 나눠주세요. 오른쪽에 본인의 이름을 적고 아래에 작성해주세요.</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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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9 00:20: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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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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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올해 저희 오류중에서는 전면 등교를 실시하고 있는데, 온라인으로 수업할 때보다 확실히 아이들과 가까워지고 래포가 형성된 듯한 기분이 들어요. 세번째 담임인데, 그 중에 가장 예쁘고 돈독한 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아이들은 학구열도 높고, 기초학력 미달인 학생들도 비교적 적어서 수업을 진행하기도 수월한 편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전히 저희 학교의 1인 1아이패드 시스템을 여러 방식으로 활용하고자 노력중입니다.다른 과목에서는 공유문서 작업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뚫고 하기 힘든 협동학습을 하고 있는데, 영어과목에서는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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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4 13:17: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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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샛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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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저는 1학년 학생을 맡아 2주 등교, 1주 원격수업으로 진행 중입니다. 작년에는 격주로 등교수업-원격수업이 진행되었는데 한 주가 큰지 처음 학생들과 규칙 정할 때도, 수업을 할 때도 학생들과 래포도 원만히 형성되고. 아이들이 수업을 따라오는 것도 편해보입니다.&nbsp;<br>&nbsp;최근에는 과정중심평가에서 더 나아가 프로젝트 평가를 진행하고 있고, 주제도 급식과 관련되어 학생들이 평가를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함께 즐거운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nbsp;<br>&nbsp;제 수업 고민은 학생들에게 더 자주 효과적인 피드백을 주고 싶은데, 그 만큼 시간과 여유가 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고민입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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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4 14:36: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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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경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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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천왕은 2주 등교, 1주 원격을 원칙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최근 3학년 확진자 발생(그리고 잠깐동안 저를 스치고 지나간 자가격리...)으로 6월 30일 기말고사 전까지 계속 등교를 하게 됩니다... 4주간의 등교입니다.&nbsp;<br>3학년이라 우선 교과서 진도 나가기 위주의 수업을 하고 있지만 원격기간 3단원 본문 연계+확장 쓰기 수행평가를 진행하여 아이들로 하여금 영단어 어원유래와 관련된 정보를 찾게하고 빈칸을 채운 후 구글 어스를 이용해 랜선 여행을 다녀오게 했습니다....(수행평가 폭망했습니다....^^;; 학습자 분석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낀 수행이었습니다....) 등교한 후 동료 피드백을 실시했고 최종 쓰기 및 자기성찰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최종 쓰기에서 포기한 학생들이 다소 보여 마음이 아팠으나 그만큼 동기부여를 하지 못한 제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nbsp;<br><br>2단원 본문 연계 자신의 경험을 작성하게 하는 쓰기 수행을 했지만.... 이 과제도 아이들에게 매우 어려워 오히려 정보를 주고 찾아 빈칸을 채우라 했더니 (이또한 성취기준에 근거한 것입니다....) 인터넷에 주어진 단어가 어렵다며 많이들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계속되는 학습자 분석 실패 및 반성....)<br><br>2학기에는 수행 과정을 전면 바꾸어 1) 이미지프리즘으로 좋은 글은 어떠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 visualize하게하고, 2) 아이들이 직접 좋은 글을 찾아내고 분석하게 하며, 3) 좋은 글에서 평가요소를 추출한 후 루브릭을 세워보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고 본인들의 실생활과 관련된 글을 작성하게 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참여하는 평가, 납득하는 평가를 세워 수행 과정 과정에 의미와 동기를 자발적으로 부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싶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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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4 14:45: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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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서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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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주 등교, 1주 원격으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하고 많이 가까워져서 수업을 재미있게 하고 있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많이 준비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단어나 문법 게임을 학생들이 좋아하더라구요. <br>본문 직소 활동도 한번 시도해보고 싶어서 이번 주에 처음으로 진행해보았습니다. 한 반에 한두 조는 열심히 안 하고 놀려고 하는 경향이 있지만 제가 조금 도와주면 하기는 하더라구요.. 제가 그냥 강의식으로 본문 내용을 설명하는 것보다 학생들이 수업에 훨씬 더 집중할 수 있고 직접 무언가를 할 수 있어서 직소 방식이 좋은 것 같습니다. &nbsp;<br>수행평가는 교과서 내용과 관련해서 모둠별로 친구나 가족에 대한 교훈을 주는 이야기를 기획하고 파트를 나누어 작성하는 글쓰기 활동을 진행했는데 학생들이 생각보다 재미있게 참여했습니다.&nbsp;<br>피드백을 준다고 주었지만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고 학생 수가 너무 많아서 충분하게 주지 못했던 점이 아쉽긴 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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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4 22:55: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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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현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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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신원중은 전 학년 등교를 하고 있습니다. 중2를 전담하고 있는데 올 해는 특히나 기초학력이 떨어지는 학생 비중이 많아 학기 시작 후 학습 분량 및 수행평가를 일부 수정해야 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수준별 학습지를 준비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 또는 특성에 맞는 학습지를 선택하여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했는데,&nbsp; 세 가지 버전은 업무로드가 좀 커서 두 가지 버전으로 가지 수를 줄였어요. 일전 연수에서 학생들이 직접 영어 학습지를 제작하여 사용하는 것이 인상 깊어서 저 또한&nbsp; 학생들이 직접 학급 pictionary 단어 학습지, 단어brainstorming 활동지 등을 만드는 활동을 시도해봤습니다. 음 아이들이 의미를 비주얼라이징하거나, 직접 사전으로 단어를 찾아보며 의미를 확장해가는&nbsp; 것은 좋았으나, 고퀄의 학습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설명과 예시는 보다 친절하게, 그리고 시간적으로 많은 여유를 두고 활동을 진행해야겠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매 단원 형성평가를 보면서 기말고사 난이도를 많이 낮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쉽게 내야한다는 강박 속에서 문제를 출제하다 보니 문제 유형 또한 평면적이고 1차원적으로 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학생들이 접근할 수 있되 다양한 측면에서 학습 내용을 점검해볼 수 있는 문제 유형을 다시 내보기 위해 고민 중입니다. 선생님들도 시험 출제 화이팅!<br>P.S. pictionary 학급 단어장 및 단어 brainstorming 활동지 예시 첨부해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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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6 11:59: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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