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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아연] 마음을 울리는 &#39;레 미제라블&#39;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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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용서와 자비, 사랑의 연결 고리로</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11-14 05:38: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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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레 미제라블&#39;의 줄거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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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장발장은 아버지가 없어서 추위에 떨며 굶주리고 있는 일곱 조카들을 위해 빵 하나를 훔쳤다가 19년동안 감옥에 있게 된다. 이후 감옥에서 나온 장에게 세상은 차갑기 그지없었다. 그러나 미리엘 신부만은 장을 따뜻하게 맞아 주었고, 은촛대를 훔친 일까지 용서를 한다. 미리엘 신부의 자비를 경험한 장발장은 전혀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p><p>  그 뒤에 이름을 바꾸어 마들렌이 된 장은 가난으로 신음하는 사람들을 아낌없이 도와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게 된 그는 결국 시장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다. 그러나 자베르 경관만은 마들렌 시장의 정체가 장발장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거두지 않는다. 바로 그 무렵 엉뚱한 사람이 장발장이라는 혐의를 받고 체포되어 재판을 받는 일이 생긴다. 자신만 모른 체 하면 영원히 마들렌 시장으로 존경을 받으며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고민하지만결국 장발장은 양심을 따라 재산과 명예를 아낌없이 버리고 자수하여 다시 감옥에 가게 된다.</p><p>  그러나  장발장은 자베르 경관의 눈을 피해 테나르디에 부부의 여관에서 고생만 하던 코제트를 데리고 나와 파리로 도망친다. 파리에서 이름을 숨기고 조용한 생활을 보내는 동안, 코제트는 성장하여 아름다운 아가씨가 되었다. 그리고 학생 혁명가였던 마리우스라는 젊은이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p><p>  바로 그 무렵 6월 봉기가 일어나게 되어 마리우스는 그 봉기에 뛰어들어 싸우다가 온몸에 부상을 입게 되었다. 이때 장발장은 딸과 같은 코제트의 행복을 위해 마리우스를 구한다. 이윽고 마리우스는 부상에서 회복되었고, 코제트와 결혼식을 거행하게 된다. 마리우스는 자신을 구해준 것이 테나르디에인 줄 알았으나 결국 장이 자신을 구해주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장발장은 자신을 찾아 온 마리우스에게 과거를 모두 털어놓는다. 그리고 마리우스와 코제트에게 모든 것을 물려준 뒤 평온하게 숨을 거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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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1 11:39: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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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 평등, 우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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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레 미제라블'은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사회적, 정치적 변화를 특징으로 하는 격동의 시기인 19세기의 역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프랑스 민중들의 비참한 삶과 1832년에 있었던 프랑스 6월 봉기를 소재로 작품을 썼다고 한다.</p><p><br/></p><p>이 정도로 프랑스 민중들은 이 시기에 사회에 대한 불만을 품고 있었는데 이것 말고도 세금 문제가 있었다. 프랑스 국민 96%를 제외한 귀족과 성직자는 세금을 내지 않았다. 하지만 18세기 프랑스는 영국에게 전쟁을 져 큰 손해를 보았다. 그 손해를 매꾸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했기에 이들에게도 세금을 거두려다 그들의 강렬한 저항에 부디쳤다. 결국 성직자, 귀족, 평민 3개의 신분 대표가 모여 삼부회를 열어 토론했다. 그 결과 프랑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며 자유, 평등, 우애를 바탕으로 새로운 프랑스를 탄생시켰다. 드디어 힘들게 살기만 했던 사람들을 구해준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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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1 11:43: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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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토르 위고의 이야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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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빅토르 위고는 1802년 2월 26일 프랑스 부장송 지방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어려서부터 문학에 흥미를 가져 여러 문학 콩쿠르에서 그의 시가 입상하였다. 특히 빅토르 위고의 작품 중 '노트르담 드 파리' 는 불후의 걸작으로 꼽히고 있다. 그는 세상이 나아질 거 라는 무한한 진보를 믿었으며 이상주의적인 사회를 건설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p><p><br/></p><p>빅토르 위고가 글을 쓰던 때, 19세기 초반 프랑스에는 65%에서 75%가 가난한 빈민 사람들이었다. 그렇기에 혁명으로 사회 현상에 진실을 알게 된 예술가들은 가난하고 소외받은 사람들을 배경으로 그림이나 소설의 주제로 다루기 시작하였다. 빅토르 위고 역시 이런 현상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양심에 따라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레 미제라블'을 쓴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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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1 11:44: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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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제트, 장발장으로부터 사랑을 깨닫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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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첫 날부터, 아이 가슴속에 잠들었던 모든 감성과 꿈이 깨어나 이 늙은 사내를 사랑하기 시작했다. 아이는 전에 한 번도 느껴 본 적이 없는 감정을 맛보았다. 그것은 무언가 피어나는 느낌이었다.</p><p><br/></p><p>사람들은 마음속에 사랑이 있어야지 따뜻해지기 마련이다. 코제트는 테나르디에 부부에게서 사랑을 받지 못해 외로웠고 마음이 차가웠다. 하지만 장발장에게 사랑을 처음 받은 순간 코제트는 바뀌었다. 이것이 코제트를 바꾼 것이라고 생각한다. 장발장은 코제트 말고도 많은 사람에게 자비를 배풀고 마음속에 사랑을 넣어주었다. 사랑은 우리 주변에 가장 많지만 사랑을 변화시키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 같다. 장발장은 미리엘 주교에게 사랑을 받은 것 처럼 다른 사람에게 자신도 사랑을 주어서 삶에 희망이 생기기를 바란 것이 아니었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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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1 11:59: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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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사랑을 낳고 자비가 자비를 낳은 끝 없는 연결고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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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장발장이 감옥에 간 이유는 조카와 누나 때문이다. 가난하다 보니 먹을 게 부족했기 때문이다. 가족을 위해 감옥에서 19년동안 있었지만 그 사이 조카와 누나는 멀리 갔다. 결국은 가난이었다. 장발장이 만약 계속 부자였다면 장발장의 마음속에서 받은 사랑, 감동은 아마 장발장에게 그렇게까지 와닿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너무나 큰 상처나 충격으로 바뀔 수는 있다. 장발장은 원래 마음속에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소년이었지만 가난 때문에 바뀌었다. 하지만 미리엘 주교가 장발장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몸으로 보여주고 마음으로 보여주었기에 장발장이 다시 변한 것이다. 미리엘 주교가 장발장에게 자비를 배풀고 장발장은 자베르의 목숨을 구해주는 자비를 배풀었다. </p><p>  이처럼 이 소설은 사랑이 사랑을 낳고 자비가 자비를 낳는 끝없는 연결 고리로 사람들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작품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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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1 12:18: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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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울리는 &#39;레 미제라블&#39;</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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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레미제라블은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점점 개인주의로 바뀌는 이 시대에 사람들이 사람간의 자비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여러 책들은 그 속에서 얻는 교훈으로 사람의 생각이 바뀌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은 사람들의 마음을 바꾼다. 요즘 마음이 허전하거나 사랑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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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1 12:2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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